#10252 슬라임 테스트 (25)
작성자:슬라임◆O1NPhzPrqK
작성일:2026-02-17 (화) 03:58:15
갱신일:2026-04-02 (목) 01:02:43
#0슬라임◆O1NPhzPrqK(301c65be)2026-02-17 (화) 03:58:15
#20익명의 참치 씨(32a893e0)2026-04-01 (수) 04:55:03
예를 들어 이 세상이───
'"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다운 세계였다면
;; ; ;; 나는, 고통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
피 웅덩이 속에 잠겨가며, 당신은 의식이 가라앉습니다
안타깝게도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어느 평범했던 청년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행운일까요 불운일까요. 당신이 마지막에 바랬던 나지막한 소망이
어느 누군가의 시선에 우연히 닿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의 몸은 이미 너덜너덜. 영혼도 바스라져 꺼져가기 직전
가능하면 온전한 상태로 되살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겠네요
동화를 바란 당신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거라고는 미약한 기적 뿐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이 스스로 써내려가야 진정으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당신은 그럴 준비가 되셨을까요?
준비가 되셨다면───. 자아, 떠올려보세요. 당신이 되고 싶은 이야기는
당신이 바라는 간절한 소원은 무엇인가요?
───메이킹의 시간입니다. 가능한 분들은 50분까지 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크를 하지 않으셔도 중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만, 어장주가 하 로 거는 앵커의 갯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방금 막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 당신의 소망을, 욕망을, 단 하나. 간절하게 말해보시기를
하 6까지 "당신"의 소원을 앵커
하 6까지
또는 2시 정각까지
컷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이 깃털은. 이제 곧 희미해지는 의식 끝에. 이건 환청인가?
………뭐, 그렇다고 해도. 딱히 소원을 말해서 손해보는 건 없겠지………
그러네………우선은………
:::::::: ',: : :: : : : :.:.:.:.:.:.:.:.:, ':;.:,:;..::.::.::.::.: 이 세상을, 좀 더 여행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그렇게 여행한 걸 바탕으로】 여행이군요. 좋은 소원이네요. 그렇다면───
………응, 응?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내 첫사랑이었던 그 녀석의 귀에 들어가겠지?
【자자자 잠시만요!?】 그러면 그걸로 모쏠도 탈출할 수 있을테고………
그렇게 유명해질때까지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좋지 않으려나………
한 가지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많이 말씀하시면 뭘 들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뭐 어때. 죽기 직전인데. 이 정도는 말해도 되는 거잖아. 10개도 안 되는데 뭘
세계정복 같은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두가지
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 보통 가장 중요한 거라면 한 가지 아닌가요
날 이렇게 만든 녀석들의 면상을, 좀 보고 싶네.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서………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욕심쟁이네요, 당신은
아까도 말했지만, 가는 길에 바라는 게 좀 많아도 괜찮잖아
하지만, 그런 당신이기에. 동화같은 세상을 꿈 꿀 수 있는 거겠죠. ───좋습니다
스킬 : 『별의 개척자 : C』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명성() : C』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옴 파탈(위)』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관찰안 : D』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불굴(정신) : E』을 습득했습니다
스킬 : 『벌거벗은 왕 : C』을 습득했습니다
너서리라임 : 『페어리테일』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상으로, 당신의 신생을 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디 즐거운 이야기를 펼치실 수 있기를
그게 무슨───
의식은 침전한다. 누군지 모를 목소리는 멀어지며
시야가 어둠 속으로 빠져든다. 마침내 죽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
귀족
엄마의 품
고아원
크리펌블
나는, 눈을 떴다
」L 」「」 응애, 응애애애애애애애애애
고아원 원장님 캐릭터 하 3까지 앵커
………어머나
,', ,. , - ,, V l 응애애애애애(추워)
,;. ,, ^ ! 응애애애애(옷 준다면서)
또 누가 고아원 앞에 아이를 버리고 갔네요………
': : : : " ^ V: : : : .: :.: : :. 『옴 파탈(위)』 : "아기한테 반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건 인격에 문제가 있다."
옳지, 옳지. 착하지. 울지마렴. 착하지 아가야?
오두막 같은 aa 어딨지
그냥 교회로 할까
또 고아원에 식구가 늘겠네……….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원………
,i,,i,,i,,i, 옳지, 옳지. 울지 마렴 착한 아가
그렇게 "나"의 맨정신 유아 생활기가 시작됐다
전생시키거나 기억을 줄 거라면 4~5살 이후로 하라고………
이빨이 자라나고 말을 떼는 신동
무난한 아기 흉내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리펌블
바부, 바부우우
옳지, 옳지. 이제 슬슬 1년이 지났으니 말할 때가 됐으려나?
───아, 이빨 다 자라따
아아, 안심하떼여. 펴엉범한 천재입니따
아니 설마………이게 말로만 듣던 체인질링………
어때서 안 놀라는 거야요?
i 꾹꾹
간혹 있다고 들었단다, 아가야. 요정들의 마법에 의해 아기로 환생한 영혼들……
네가 어디까지 알런진 모르겠지만. 아니, 그래도 요게 참 신기하네
아가 네르지 마세여 하토리 마망은 그런 역할 아니란 말이에여
전생시 언어 관련 문제는 복잡하므로 대충 재낀다(아무말)
이세계 전생물 국룰은 만국 공통어가 일본어라고...!!!
최악의 경유, 악마, 들렸다거나, 귀시느 들려따는 아이로 몰려서 화형까지 가고해따
요노옴.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니?
바부우
후후. 그래도 이건 이것대로 편하긴 하겠네. 응아 마려우면 바로 말하렴?
말도 할 줄 아니까, 서럽게 울지도 않을거지?
아가가 우는건 자연발생이라 어뗠수 없는 거야요. 하지만 응아는 최대한 힘내본다
그래그래, 그것만 해도 손이 덜 가서 다른 애들 돌보기 수월해지겠네
앞으로 잘부탁한단다, 아가야?
응애(응애)
anchor10586241 헨타이
1. 모유의 마법
2. 마법 젖병
모유는 없었다
아기로써 지내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다
아무리 정신이 아기가 아니라고 한들, 체감상 느껴지는 시간이 빨랐다
아니, 그것보다. 자고 밥먹고 응아하면 하루가 다 지나간다니까. 새삼 어머니의 고충을 느끼는 나날이었다
나는 커서 오빠랑……
무난한 고아원의 맏아들
그러나 아이가 너무도 많았다
크리펌블
신동이지만 고아원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크게 없었다
시골이라서 귀족이 아이를 입양하러 찾아온다는 전개도 없었고.(애초에 아이를 입양하는 귀족이 적다고 하던가.)
하지만 5살때 스스로 일어나고 생활을 할 수 있을 때 쯤, 아무것도 안 한다는건 죄책감이 느껴졌고
하토리 마망 혼자서 고생하는걸 동방예의지국의 인간으로써 지켜볼 수 없어, 조금씩 아이들 돌보는 일을 거들었다
낮으면 좋은거
소년 aa
누가 좋지
은근히 정하기 어려운 소년기의 aa
───거기. 채소는 골고루 먹어야 나중에 키가 커. 싫은 건 알지만, 먹어보려고 노력하자?
아, 어머니. 다음에는 채소를 잘게 다져서 고기랑 함께 섞어보는 건 어떨까요? 고기 8대 채소 2 정도의 비율로
좋은 아이디어구나. 근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억지로 먹이면 트라우마라든가, 어릴 때 악 영향이 있잖니?
그건 저도 알지만, 그렇다고 채소를 아예 안 먹이면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잖아요
고아원 사정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릴 때 충분히 영양을 갖춰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r 『명성() : C』 : 천부적인 카리스마. 도덕성. 타인을 끌어들이는 별의 마력
───좋아. 논 뒤에 물건은 제 자리에 가져다둘 것. 거기, 서로 싸우지 마. 정 간식이 부족하면 내 껄 나눠줄게
동생아. 만약에 내가 형이라는 이유로 너의 물건을 뺏으면, 너도 기분이 안 좋지?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말과 행동을 할 때는 타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자
역시 형아야 이해하기 어렵지만 늘 우리를 이끌어줘
그러니까 이제 내 간식 돌려줘. 젤리는 한 사람당 하나씩이래잖아
anchor10586310 놉
───하지만 그래도 개랑 같이 식사를 하는건 좀………
그치? 종족이 다르다고. 언제 우리를 해칠지 모르잖아
큐우우웅………
───그만
알고 있다. 어린애들에게 배려심과 이해심을 바라는 것은 과분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자신과의 "다름"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합당한 이유를 만나면
그것은 곧 차별과 따돌림으로 이어진다. ……당장 피부색만으로도 전생에서 수많은 괴롭힘이 있었는데
아예 종족이 다르다면 어떨까
얘들아. 이 고아원 사람들은 다같이 뭐지?
하, 한가족………
그런데 너희는 왜 같은 가족인 저 아이를 괴롭히는거야?
그, 그건 종족이 다르니까………. 나 저번에 봤어 쟤가 야생동물을 뜯어먹고 있었다고
너는 예전에 응아 먹으려던거 형이 말려준거 기억나지 않지?
큭, 크아아아아아아악
먹는 걸 이유로 괴롭히는 거라면 형이 크게 화낼거 같은데
그그그 그치마안………
! i i! ; V .' ( (어머니의 말 대로라면 귀족 등의 차별이 버젓이 존재한다고 하니.)
i!s V , (중세판타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이해해 달라고는 하지 않을게. 하지만 가족이라면, 이해를 넘어서 받아들여야 하는게 있는거야
무서운건 형도 알아. 하지만, 무섭다고 마냥 괴롭히면 언젠가 누군가 같은 이유로 너희를 괴롭히더라도, 너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겠지
마냥 착한 아이가 되라고는 바라지 않을게. 다만, 먼 훗날을 생각해봐
그때 생각했을 때, 지금이 부끄럽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니?
우우우………미안해 루비아………괴롭혀서………
나, 나도……개라고 부른거 사과할게……미안………
우우우웅………
자, 루비아. 너도 대답해줘야지
하지만 오빠………나 많이 아픈데………
루비아. 너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만, 사과한다는 건 정말 부끄러운 거야
왜냐면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거든
그러니까, 설령 마음이 전부 낫지 않았다고 해도. 상대가 용기를 내서 사과해줬다면
너도 그들의 용기에 대답해줄 필요가 있어
그렇다고, 무조건 용서하라는 말은 아니야. 도저히 못 참겠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겠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빠한테 말하렴. 오빠가 혼내줄테니까
우우………정말?
물론이지. 오빠 못 믿어? ───그러네. 설령 누가 루비아를 괴롭힌다고 해도
이 오빠 만큼은 루비아의 편이 되어줄테니까
………………응. 얘, 얘들아. 사, 사과해줘서, 고, 고마워………
사과 받아줘서 고마워 루비아
왜유내강은 머지
(나중에 저 애는 커서 여자애들 여럿 울릴것 같네………)
z 체인질링이 아니라 전생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 애 덕분에, 나도 경제 공부와 마법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시골 고아원임에도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어. 저 애가 체인질링된 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
(내가 아는 지식으로, 체인질링은 보통 엄청 고약한 아이가 튀어나온다고 하던데.)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 되는 걸까.)
두려워요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어장주가 겁나서 도망가
곧 주인공 앵커가 있을 예정입니다
나는 독자적인 마법 능력을 갖추었다
무난 오브 무난한 기본기
애들만 돌보느라 자기단련이………
크리펌블
10년이 지나고, 다시 5년이 지나. 15살이 되었다
이 세계의 나이로 어엿한 성인이 되기까지 한걸음
다행히 내가 속한 나라가 그렇게 야박한 나라는 아니라, 아카데미에는 지원할 수 있다는 듯 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기까지 나의 일상은………
───좋아요, 다시 한 번 해보죠. 영창의 속도는 아까보다 0.5초 정도 빠르게 해보세요
후우………
,' 누아아아아악 야점, 야점이오
화력, 합격………. 3절의 영창 속도 합격………. 마나 리듬……합격
굉장해요, 이 정도면 아카데미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에요
어쩌면, 우등생이 될지도 모르겠는걸요?
마법은 재능이 7할, 노력이 3할이에요. 재능은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지만
적어도 다른 귀족 아이들을 따라잡으려면 스파르타한 노력은 필수인 셈이죠
그래서, 마법을 성공시킨 기분은 어떤가요?
앵커가 있겠습니다
중요한 주인공 앵커입니다
마법, 근접, 특수한 무기. 전부 상관 없습니다
조건 1. 주인공이 남자일 것
조건 2. 주인공이 청소년일 것.(오토코노코 제외)
【어장주가 AA를 살펴보고 선호하는 후보 중에 투표를 받겠습니다.】 이상의 조건으로 앵커를 받아,
그럼, 4시 10분까지
아스톨포는 오토코노코인가 멋진 훈남캐인가 고민이 된다
마냥 오토코노코라 하기엔 멋진 모습도 많아서
밧슈가 버시 이 친구인가요?
야루요미 번역 기준으로 버시라고 되어있다
일단 컷컷
1. AA에 따라 입담이 보다 걸걸해집니다
2. 원작의 삼보배충은 없습니다
3. 금태양으로 오해 받을지도.(NTR 없음)
,, ri:::C:: ,::::::::: 1. 흉터 때문에 첫인상에 -보정(원작 기준 추남보정)
"'' ;; ''. :, .,,,- 2. 대신 상냥함과 공감대 형성 +보정
i!.',,''' 3. 가족에 대해서 집착이 강해짐(시스콘)
【ヽ /厶}_i‐‐ヘz_ ≦‐,】 i! 후보 3. 밧슈 더 스탬피드
【_}_ ,- } i― 、】 z i!:::::::::::::::::::::::::::::::::::: 1. 난봉꾼 기질 추가
,f- 'i . :::::::::::::::::::::::::::: 2. 불살주의 속성
' i :::::::::::::::::::::: 3. 대신 일상 AA가 적다
h : : : :.: : : 1. 여자로 오해 받는 일 있음
: : :: : : : : : 2. 하지만 여장 취미 없음.(어장주 취향)
V: :: 3. 고민 많이 했지만 어장주 내면에서 아스톨포는 멋지다
.:: . ''" : (그리고 크다)
불살주의(신념)
정도로 해두죠
그럼, 25분까지
다수결, 또는 선취 5표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밧슈
(: ::::::::::::::: 당신의 이름은 「밧슈 스탬피드」로 정해졌습니다
'"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다운 세계였다면
;; ; ;; 나는, 고통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
피 웅덩이 속에 잠겨가며, 당신은 의식이 가라앉습니다
안타깝게도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어느 평범했던 청년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행운일까요 불운일까요. 당신이 마지막에 바랬던 나지막한 소망이
어느 누군가의 시선에 우연히 닿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의 몸은 이미 너덜너덜. 영혼도 바스라져 꺼져가기 직전
가능하면 온전한 상태로 되살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겠네요
동화를 바란 당신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거라고는 미약한 기적 뿐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이 스스로 써내려가야 진정으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당신은 그럴 준비가 되셨을까요?
준비가 되셨다면───. 자아, 떠올려보세요. 당신이 되고 싶은 이야기는
당신이 바라는 간절한 소원은 무엇인가요?
───메이킹의 시간입니다. 가능한 분들은 50분까지 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크를 하지 않으셔도 중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만, 어장주가 하 로 거는 앵커의 갯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방금 막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 당신의 소망을, 욕망을, 단 하나. 간절하게 말해보시기를
하 6까지 "당신"의 소원을 앵커
하 6까지
또는 2시 정각까지
컷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이 깃털은. 이제 곧 희미해지는 의식 끝에. 이건 환청인가?
………뭐, 그렇다고 해도. 딱히 소원을 말해서 손해보는 건 없겠지………
그러네………우선은………
:::::::: ',: : :: : : : :.:.:.:.:.:.:.:.:, ':;.:,:;..::.::.::.::.: 이 세상을, 좀 더 여행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그렇게 여행한 걸 바탕으로】 여행이군요. 좋은 소원이네요. 그렇다면───
………응, 응?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내 첫사랑이었던 그 녀석의 귀에 들어가겠지?
【자자자 잠시만요!?】 그러면 그걸로 모쏠도 탈출할 수 있을테고………
그렇게 유명해질때까지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좋지 않으려나………
한 가지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많이 말씀하시면 뭘 들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뭐 어때. 죽기 직전인데. 이 정도는 말해도 되는 거잖아. 10개도 안 되는데 뭘
세계정복 같은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두가지
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 보통 가장 중요한 거라면 한 가지 아닌가요
날 이렇게 만든 녀석들의 면상을, 좀 보고 싶네.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서………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욕심쟁이네요, 당신은
아까도 말했지만, 가는 길에 바라는 게 좀 많아도 괜찮잖아
하지만, 그런 당신이기에. 동화같은 세상을 꿈 꿀 수 있는 거겠죠. ───좋습니다
스킬 : 『별의 개척자 : C』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명성() : C』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옴 파탈(위)』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관찰안 : D』를 습득했습니다
스킬 : 『불굴(정신) : E』을 습득했습니다
스킬 : 『벌거벗은 왕 : C』을 습득했습니다
너서리라임 : 『페어리테일』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상으로, 당신의 신생을 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디 즐거운 이야기를 펼치실 수 있기를
그게 무슨───
의식은 침전한다. 누군지 모를 목소리는 멀어지며
시야가 어둠 속으로 빠져든다. 마침내 죽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
귀족
엄마의 품
고아원
크리펌블
나는, 눈을 떴다
」L 」「」 응애, 응애애애애애애애애애
고아원 원장님 캐릭터 하 3까지 앵커
………어머나
,', ,. , - ,, V l 응애애애애애(추워)
,;. ,, ^ ! 응애애애애(옷 준다면서)
또 누가 고아원 앞에 아이를 버리고 갔네요………
': : : : " ^ V: : : : .: :.: : :. 『옴 파탈(위)』 : "아기한테 반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건 인격에 문제가 있다."
옳지, 옳지. 착하지. 울지마렴. 착하지 아가야?
오두막 같은 aa 어딨지
그냥 교회로 할까
또 고아원에 식구가 늘겠네……….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원………
,i,,i,,i,,i, 옳지, 옳지. 울지 마렴 착한 아가
그렇게 "나"의 맨정신 유아 생활기가 시작됐다
전생시키거나 기억을 줄 거라면 4~5살 이후로 하라고………
이빨이 자라나고 말을 떼는 신동
무난한 아기 흉내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크리펌블
바부, 바부우우
옳지, 옳지. 이제 슬슬 1년이 지났으니 말할 때가 됐으려나?
───아, 이빨 다 자라따
아아, 안심하떼여. 펴엉범한 천재입니따
아니 설마………이게 말로만 듣던 체인질링………
어때서 안 놀라는 거야요?
i 꾹꾹
간혹 있다고 들었단다, 아가야. 요정들의 마법에 의해 아기로 환생한 영혼들……
네가 어디까지 알런진 모르겠지만. 아니, 그래도 요게 참 신기하네
아가 네르지 마세여 하토리 마망은 그런 역할 아니란 말이에여
전생시 언어 관련 문제는 복잡하므로 대충 재낀다(아무말)
이세계 전생물 국룰은 만국 공통어가 일본어라고...!!!
최악의 경유, 악마, 들렸다거나, 귀시느 들려따는 아이로 몰려서 화형까지 가고해따
요노옴.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니?
바부우
후후. 그래도 이건 이것대로 편하긴 하겠네. 응아 마려우면 바로 말하렴?
말도 할 줄 아니까, 서럽게 울지도 않을거지?
아가가 우는건 자연발생이라 어뗠수 없는 거야요. 하지만 응아는 최대한 힘내본다
그래그래, 그것만 해도 손이 덜 가서 다른 애들 돌보기 수월해지겠네
앞으로 잘부탁한단다, 아가야?
응애(응애)
anchor10586241 헨타이
1. 모유의 마법
2. 마법 젖병
모유는 없었다
아기로써 지내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다
아무리 정신이 아기가 아니라고 한들, 체감상 느껴지는 시간이 빨랐다
아니, 그것보다. 자고 밥먹고 응아하면 하루가 다 지나간다니까. 새삼 어머니의 고충을 느끼는 나날이었다
나는 커서 오빠랑……
무난한 고아원의 맏아들
그러나 아이가 너무도 많았다
크리펌블
신동이지만 고아원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크게 없었다
시골이라서 귀족이 아이를 입양하러 찾아온다는 전개도 없었고.(애초에 아이를 입양하는 귀족이 적다고 하던가.)
하지만 5살때 스스로 일어나고 생활을 할 수 있을 때 쯤, 아무것도 안 한다는건 죄책감이 느껴졌고
하토리 마망 혼자서 고생하는걸 동방예의지국의 인간으로써 지켜볼 수 없어, 조금씩 아이들 돌보는 일을 거들었다
낮으면 좋은거
소년 aa
누가 좋지
은근히 정하기 어려운 소년기의 aa
───거기. 채소는 골고루 먹어야 나중에 키가 커. 싫은 건 알지만, 먹어보려고 노력하자?
아, 어머니. 다음에는 채소를 잘게 다져서 고기랑 함께 섞어보는 건 어떨까요? 고기 8대 채소 2 정도의 비율로
좋은 아이디어구나. 근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억지로 먹이면 트라우마라든가, 어릴 때 악 영향이 있잖니?
그건 저도 알지만, 그렇다고 채소를 아예 안 먹이면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잖아요
고아원 사정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릴 때 충분히 영양을 갖춰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r 『명성() : C』 : 천부적인 카리스마. 도덕성. 타인을 끌어들이는 별의 마력
───좋아. 논 뒤에 물건은 제 자리에 가져다둘 것. 거기, 서로 싸우지 마. 정 간식이 부족하면 내 껄 나눠줄게
동생아. 만약에 내가 형이라는 이유로 너의 물건을 뺏으면, 너도 기분이 안 좋지?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말과 행동을 할 때는 타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자
역시 형아야 이해하기 어렵지만 늘 우리를 이끌어줘
그러니까 이제 내 간식 돌려줘. 젤리는 한 사람당 하나씩이래잖아
anchor10586310 놉
───하지만 그래도 개랑 같이 식사를 하는건 좀………
그치? 종족이 다르다고. 언제 우리를 해칠지 모르잖아
큐우우웅………
───그만
알고 있다. 어린애들에게 배려심과 이해심을 바라는 것은 과분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자신과의 "다름"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합당한 이유를 만나면
그것은 곧 차별과 따돌림으로 이어진다. ……당장 피부색만으로도 전생에서 수많은 괴롭힘이 있었는데
아예 종족이 다르다면 어떨까
얘들아. 이 고아원 사람들은 다같이 뭐지?
하, 한가족………
그런데 너희는 왜 같은 가족인 저 아이를 괴롭히는거야?
그, 그건 종족이 다르니까………. 나 저번에 봤어 쟤가 야생동물을 뜯어먹고 있었다고
너는 예전에 응아 먹으려던거 형이 말려준거 기억나지 않지?
큭, 크아아아아아아악
먹는 걸 이유로 괴롭히는 거라면 형이 크게 화낼거 같은데
그그그 그치마안………
! i i! ; V .' ( (어머니의 말 대로라면 귀족 등의 차별이 버젓이 존재한다고 하니.)
i!s V , (중세판타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이해해 달라고는 하지 않을게. 하지만 가족이라면, 이해를 넘어서 받아들여야 하는게 있는거야
무서운건 형도 알아. 하지만, 무섭다고 마냥 괴롭히면 언젠가 누군가 같은 이유로 너희를 괴롭히더라도, 너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겠지
마냥 착한 아이가 되라고는 바라지 않을게. 다만, 먼 훗날을 생각해봐
그때 생각했을 때, 지금이 부끄럽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니?
우우우………미안해 루비아………괴롭혀서………
나, 나도……개라고 부른거 사과할게……미안………
우우우웅………
자, 루비아. 너도 대답해줘야지
하지만 오빠………나 많이 아픈데………
루비아. 너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만, 사과한다는 건 정말 부끄러운 거야
왜냐면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거든
그러니까, 설령 마음이 전부 낫지 않았다고 해도. 상대가 용기를 내서 사과해줬다면
너도 그들의 용기에 대답해줄 필요가 있어
그렇다고, 무조건 용서하라는 말은 아니야. 도저히 못 참겠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겠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빠한테 말하렴. 오빠가 혼내줄테니까
우우………정말?
물론이지. 오빠 못 믿어? ───그러네. 설령 누가 루비아를 괴롭힌다고 해도
이 오빠 만큼은 루비아의 편이 되어줄테니까
………………응. 얘, 얘들아. 사, 사과해줘서, 고, 고마워………
사과 받아줘서 고마워 루비아
왜유내강은 머지
(나중에 저 애는 커서 여자애들 여럿 울릴것 같네………)
z 체인질링이 아니라 전생이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 애 덕분에, 나도 경제 공부와 마법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시골 고아원임에도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어. 저 애가 체인질링된 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
(내가 아는 지식으로, 체인질링은 보통 엄청 고약한 아이가 튀어나온다고 하던데.)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 되는 걸까.)
두려워요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어장주가 겁나서 도망가
곧 주인공 앵커가 있을 예정입니다
나는 독자적인 마법 능력을 갖추었다
무난 오브 무난한 기본기
애들만 돌보느라 자기단련이………
크리펌블
10년이 지나고, 다시 5년이 지나. 15살이 되었다
이 세계의 나이로 어엿한 성인이 되기까지 한걸음
다행히 내가 속한 나라가 그렇게 야박한 나라는 아니라, 아카데미에는 지원할 수 있다는 듯 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기까지 나의 일상은………
───좋아요, 다시 한 번 해보죠. 영창의 속도는 아까보다 0.5초 정도 빠르게 해보세요
후우………
,' 누아아아아악 야점, 야점이오
화력, 합격………. 3절의 영창 속도 합격………. 마나 리듬……합격
굉장해요, 이 정도면 아카데미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에요
어쩌면, 우등생이 될지도 모르겠는걸요?
마법은 재능이 7할, 노력이 3할이에요. 재능은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지만
적어도 다른 귀족 아이들을 따라잡으려면 스파르타한 노력은 필수인 셈이죠
그래서, 마법을 성공시킨 기분은 어떤가요?
앵커가 있겠습니다
중요한 주인공 앵커입니다
마법, 근접, 특수한 무기. 전부 상관 없습니다
조건 1. 주인공이 남자일 것
조건 2. 주인공이 청소년일 것.(오토코노코 제외)
【어장주가 AA를 살펴보고 선호하는 후보 중에 투표를 받겠습니다.】 이상의 조건으로 앵커를 받아,
그럼, 4시 10분까지
아스톨포는 오토코노코인가 멋진 훈남캐인가 고민이 된다
마냥 오토코노코라 하기엔 멋진 모습도 많아서
밧슈가 버시 이 친구인가요?
야루요미 번역 기준으로 버시라고 되어있다
일단 컷컷
1. AA에 따라 입담이 보다 걸걸해집니다
2. 원작의 삼보배충은 없습니다
3. 금태양으로 오해 받을지도.(NTR 없음)
,, ri:::C:: ,::::::::: 1. 흉터 때문에 첫인상에 -보정(원작 기준 추남보정)
"'' ;; ''. :, .,,,- 2. 대신 상냥함과 공감대 형성 +보정
i!.',,''' 3. 가족에 대해서 집착이 강해짐(시스콘)
【ヽ /厶}_i‐‐ヘz_ ≦‐,】 i! 후보 3. 밧슈 더 스탬피드
【_}_ ,- } i― 、】 z i!:::::::::::::::::::::::::::::::::::: 1. 난봉꾼 기질 추가
,f- 'i . :::::::::::::::::::::::::::: 2. 불살주의 속성
' i :::::::::::::::::::::: 3. 대신 일상 AA가 적다
h : : : :.: : : 1. 여자로 오해 받는 일 있음
: : :: : : : : : 2. 하지만 여장 취미 없음.(어장주 취향)
V: :: 3. 고민 많이 했지만 어장주 내면에서 아스톨포는 멋지다
.:: . ''" : (그리고 크다)
불살주의(신념)
정도로 해두죠
그럼, 25분까지
다수결, 또는 선취 5표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밧슈
(: ::::::::::::::: 당신의 이름은 「밧슈 스탬피드」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