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 테스트

#10252 슬라임 테스트 (25)

#0슬라임◆O1NPhzPrqK(301c65be)2026-02-17 (화) 03:58:15
#21익명의 참치 씨(32a893e0)2026-04-01 (수) 06:32:13
【System】 피 웅덩이 속에 잠겨가며, 당신은 의식이 가라앉습니다.
【System】 안타깝게도 당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어느 평범했던 청년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System】 하지만, 그것은 행운일까요 불운일까요. 당신이 마지막에 바랬던 나지막한 소망이
【System】 어느 누군가의 시선에 우연히 닿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System】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의 몸은 이미 너덜너덜. 영혼도 바스라져 꺼져가기 직전.
【System】 가능하면 온전한 상태로 되살리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하겠네요.
【System】 동화를 바란 당신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거라고는 미약한 기적 뿐.
【System】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이 스스로 써내려가야 진정으로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System】 당신은 그럴 준비가 되셨을까요?
【System】 준비가 되셨다면───. 자아, 떠올려보세요. 당신이 되고 싶은 이야기는.
【System】 당신이 바라는 간절한 소원은 무엇인가요?
【System】 메이킹의 시간입니다. 가능한 분들은 50분까지 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System】 체크를 하지 않으셔도 중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만, 어장주가 하 로 거는 앵커의 갯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System】 당신은 방금 막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죽게 되었습니다.
【System】 그런 당신의 소망을, 욕망을, 단 하나. 간절하게 말해보시기를.
【System】 하 6까지 "당신"의 소원을 앵커.
【System】 하 6까지
【System】 또는 2시 정각까지
【"당신"】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이 깃털은. 이제 곧 희미해지는 의식 끝에. 이건 환청인가?
【"당신"】 뭐, 그렇다고 해도. 딱히 소원을 말해서 손해보는 건 없겠지……….
【"당신"】 그러네………우선은……….
"이 세상을, 좀 더 여행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그렇게 여행한 걸 바탕으로 내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었네."
【System】 응, 응?
【"당신"】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내 첫사랑이었던 그 녀석의 귀에 들어가겠지?
"자자자 잠시만요!?"
【"당신"】 그렇게 유명해질때까지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좋지 않으려나……….
【System】 한 가지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많이 말씀하시면 뭘 들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당신"】 뭐 어때. 죽기 직전인데. 이 정도는 말해도 되는 거잖아. 10개도 안 되는데 뭘.
【"당신"】 세계정복 같은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당신"】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두가지.
【System】 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 보통 가장 중요한 거라면 한 가지 아닌가요!?
【"당신"】 날 이렇게 만든 녀석들의 면상을, 좀 보고 싶네.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서……….
【"당신"】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좀 춥네………."
"옷까지 털어간 건가? 개자식들."
"………뭐, 만약에 이루어준다면. 수의인셈 치고, 멋들어진 따뜻한 옷이라도 입혀주지 않겠어?"
"하하……어차피 죽어가는 와중에 뭘 말하는 건지 난."
【System】 욕심쟁이네요, 당신은.
【"당신"】 아까도 말했지만, 가는 길에 바라는 게 좀 많아도 괜찮잖아.
【System】 하지만, 그런 당신이기에. 동화같은 세상을 꿈 꿀 수 있는 거겠죠. ───좋습니다.
"당신의 여정이. 언젠가 뭇별에 닿기를."
【System】 스킬 : 『별의 개척자 : C』를 습득했습니다.
"당신의 명성이, 저 하늘의 별자리가 되기를."
【System】 스킬 : 『명성() : C』를 습득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해피엔딩이 되기를."
【System】 스킬 : 『옴 파탈(위)』를 습득했습니다.
"당신이 진실을 파헤치기를"
【System】 스킬 : 『관찰안 : D』를 습득했습니다.
"당신의 의지가, 어떤 고난에도 꺾이지 않기를."
【System】 스킬 : 『불굴(정신) : E』을 습득했습니다.
"당신이 언제 어디서도 기품을 잃지 않기를."
【System】 스킬 : 『벌거벗은 왕 : C』을 습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이야기가───"
"동화 같이 아름답기를."
【System】 너서리라임 : 『페어리테일』을 부여받았습니다.
【System】 이상으로, 당신의 신생을 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System】 그럼, 부디 즐거운 이야기를 펼치실 수 있기를.
"여신, 「■■■」의 이름으로."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당신"】 그게 무슨───.
【"당신"】 의식은 침전한다. 누군지 모를 목소리는 멀어지며
【"당신"】 시야가 어둠 속으로 빠져든다. 마침내 죽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즈음……….
【"당신"】 귀족.
【"당신"】 엄마의 품.
【"당신"】 고아원.
【"당신"】 크리펌블 1
【"당신"】 나는, 눈을 떴다.
【"당신"】 L     」「」                  응애, 응애애애애애애애애애!!!
【System】 고아원 원장님 캐릭터 하 3까지 앵커.
【하토리 치세】 어머나.
【하토리 치세】 V l           응애애애애애!!!(추워!!!)
【하토리 치세】 응애애애애!!!(옷 준다면서!)
【하토리 치세】 또 누가 고아원 앞에 아이를 버리고 갔네요……….
【하토리 치세】 "     ^ V: : : : .: :.: : :.     『옴 파탈(위)』 : "아기한테 반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건 인격에 문제가 있다."
【하토리 치세】 옳지, 옳지. 착하지. 울지마렴. 착하지 아가야?
【하토리 치세】 오두막 같은 aa 어딨지
【하토리 치세】 그냥 교회로 할까
【하토리 치세】 또 고아원에 식구가 늘겠네……….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원……….
"응애, 응애애애애애애!"
【하토리 치세】 i,,i,,i,,i,   옳지, 옳지. 울지 마렴 착한 아가.
【"당신"】 그렇게 "나"의 맨정신 유아 생활기가 시작됐다.
【"당신"】 전생시키거나 기억을 줄 거라면 4~5살 이후로 하라고………!
【유아기의 생활】 이빨이 자라나고 말을 떼는 신동
【유아기의 생활】 무난한 아기 흉내
【유아기의 생활】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유아기의 생활】 크리펌블 2
【"당신"】 바부, 바부우우.
【하토리 치세】 옳지, 옳지. 이제 슬슬 1년이 지났으니 말할 때가 됐으려나?
【"당신"】 아, 이빨 다 자라따.
【"당신"】 아아, 안심하떼여. 펴엉범한 천재입니따!
【하토리 치세】 아니 설마………이게 말로만 듣던 체인질링………?
【"당신"】 어때서 안 놀라는 거야요?
【"당신"】 i              꾹꾹
【하토리 치세】 간혹 있다고 들었단다, 아가야. 요정들의 마법에 의해 아기로 환생한 영혼들…….
【하토리 치세】 네가 어디까지 알런진 모르겠지만. 아니, 그래도 요게 참 신기하네.
【"당신"】 아가 네르지 마세여! 하토리 마망은 그런 역할 아니란 말이에여!
【"당신"】 전생시 언어 관련 문제는 복잡하므로 대충 재낀다(아무말)
【"당신"】 이세계 전생물 국룰은 만국 공통어가 일본어라고...!!!
【"당신"】 최악의 경유, 악마, 들렸다거나, 귀시느 들려따는 아이로 몰려서 화형까지 가고해따.
【하토리 치세】 요노옴.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니?
【"당신"】 바부우.
【하토리 치세】 후후. 그래도 이건 이것대로 편하긴 하겠네. 응아 마려우면 바로 말하렴?
【하토리 치세】 말도 할 줄 아니까, 서럽게 울지도 않을거지?
【"당신"】 아가가 우는건 자연발생이라 어뗠수 없는 거야요. 하지만 응아는 최대한 힘내본다.
【하토리 치세】 그래그래, 그것만 해도 손이 덜 가서 다른 애들 돌보기 수월해지겠네.
【하토리 치세】 앞으로 잘부탁한단다, 아가야?
【"당신"】 응애(응애)
【"당신"】 anchor10586241 헨타이
【"당신"】 모유의 마법
【"당신"】 마법 젖병
【"당신"】 모유는 없었다
【"당신"】 아기로써 지내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다.
【"당신"】 아무리 정신이 아기가 아니라고 한들, 체감상 느껴지는 시간이 빨랐다.
【"당신"】 아니, 그것보다. 자고 밥먹고 응아하면 하루가 다 지나간다니까. 새삼 어머니의 고충을 느끼는 나날이었다.
【어린이의 생활】 나는 커서 오빠랑……
【어린이의 생활】 무난한 고아원의 맏아들
【어린이의 생활】 그러나 아이가 너무도 많았다.
【어린이의 생활】 크리펌블 2
【"당신"】 신동이지만 고아원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크게 없었다.
【"당신"】 시골이라서 귀족이 아이를 입양하러 찾아온다는 전개도 없었고.(애초에 아이를 입양하는 귀족이 적다고 하던가.)
【"당신"】 하지만 5살때 스스로 일어나고 생활을 할 수 있을 때 쯤, 아무것도 안 한다는건 죄책감이 느껴졌고.
【"당신"】 하토리 마망 혼자서 고생하는걸 동방예의지국의 인간으로써 지켜볼 수 없어, 조금씩 아이들 돌보는 일을 거들었다.
【"당신"】 낮으면 좋은거
【"당신"】 소년 aa....
【"당신"】 누가 좋지
【"당신"】 은근히 정하기 어려운 소년기의 aa
【"당신"】 거기. 채소는 골고루 먹어야 나중에 키가 커. 싫은 건 알지만, 먹어보려고 노력하자?
【"당신"】 아, 어머니. 다음에는 채소를 잘게 다져서 고기랑 함께 섞어보는 건 어떨까요? 고기 8대 채소 2 정도의 비율로.
【하토리 치세】 좋은 아이디어구나. 근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하토리 치세】 억지로 먹이면 트라우마라든가, 어릴 때 악 영향이 있잖니?
【"당신"】 그건 저도 알지만, 그렇다고 채소를 아예 안 먹이면 영양이 부족해질 수 있잖아요.
【"당신"】 고아원 사정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릴 때 충분히 영양을 갖춰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당신"】 r            『명성() : C』 : 천부적인 카리스마. 도덕성. 타인을 끌어들이는 별의 마력.
【"당신"】 좋아. 논 뒤에 물건은 제 자리에 가져다둘 것. 거기, 서로 싸우지 마. 정 간식이 부족하면 내 껄 나눠줄게.
【"당신"】 동생아. 만약에 내가 형이라는 이유로 너의 물건을 뺏으면, 너도 기분이 안 좋지?
【"당신"】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말과 행동을 할 때는 타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자.
【고아원 아이들】 역시 형아야! 이해하기 어렵지만 늘 우리를 이끌어줘!
【고아원 아이들】 그러니까 이제 내 간식 돌려줘. 젤리는 한 사람당 하나씩이래잖아.
【고아원 아이들】 anchor10586310 놉
【고아원 아이들】 하지만 그래도 개랑 같이 식사를 하는건 좀……….
【고아원 아이들】 그치? 종족이 다르다고. 언제 우리를 해칠지 모르잖아.
"저리가, 강아지! 너때문에 엄마가 고생하잖아!"
"매번 너 때문에 따로 요리를 만드셔야 한다고!"
【고아원 수인종】 큐우우웅………
【"당신"】 그만.
【"당신"】 알고 있다. 어린애들에게 배려심과 이해심을 바라는 것은 과분하다는 사실을.
【"당신"】 아이들은 자신과의 "다름"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합당한 이유를 만나면
【"당신"】 그것은 곧 차별과 따돌림으로 이어진다. ……당장 피부색만으로도 전생에서 수많은 괴롭힘이 있었는데.
【"당신"】 아예 종족이 다르다면 어떨까.
【"당신"】 얘들아. 이 고아원 사람들은 다같이 뭐지?
【고아원 아이들】 하, 한가족……….
【"당신"】 그런데 너희는 왜 같은 가족인 저 아이를 괴롭히는거야?
【고아원 아이들】 그, 그건 종족이 다르니까………. 나 저번에 봤어! 쟤가 야생동물을 뜯어먹고 있었다고!
【"당신"】 너는 예전에 응아 먹으려던거 형이 말려준거 기억나지 않지?
【고아원 아이들】 큭, 크아아아아아아악!!!
【"당신"】 먹는 걸 이유로 괴롭히는 거라면 형이 크게 화낼거 같은데~
【고아원 아이들】 그그그 그치마안……….
【고아원 아이들】 i i! ;    V   .'    (       (어머니의 말 대로라면 귀족 등의 차별이 버젓이 존재한다고 하니.)
【고아원 아이들】 i!s  V               ,          (중세판타지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당신"】 이해해 달라고는 하지 않을게. 하지만 가족이라면, 이해를 넘어서 받아들여야 하는게 있는거야.
【"당신"】 무서운건 형도 알아. 하지만, 무섭다고 마냥 괴롭히면 언젠가 누군가 같은 이유로 너희를 괴롭히더라도, 너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겠지.
【"당신"】 마냥 착한 아이가 되라고는 바라지 않을게. 다만, 먼 훗날을 생각해봐.
【"당신"】 그때 생각했을 때, 지금이 부끄럽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니?
【고아원 아이들】 우우우………미안해 루비아………괴롭혀서……….
【고아원 아이들】 나, 나도……개라고 부른거 사과할게……미안……….
【고아원 수인종】 우우우웅……….
【"당신"】 자, 루비아. 너도 대답해줘야지.
【고아원 수인종】 하지만 오빠………나 많이 아픈데……….
【"당신"】 루비아. 너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만, 사과한다는 건 정말 부끄러운 거야.
【"당신"】 왜냐면 자기가 틀렸다고 말하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거든.
【"당신"】 그러니까, 설령 마음이 전부 낫지 않았다고 해도. 상대가 용기를 내서 사과해줬다면
【"당신"】 너도 그들의 용기에 대답해줄 필요가 있어.
【"당신"】 그렇다고, 무조건 용서하라는 말은 아니야. 도저히 못 참겠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겠다.
【"당신"】 그렇게 생각하면 오빠한테 말하렴. 오빠가 혼내줄테니까.
【고아원 수인종】 우우………정말?
【"당신"】 물론이지. 오빠 못 믿어? ───그러네. 설령 누가 루비아를 괴롭힌다고 해도.
【"당신"】 이 오빠 만큼은 루비아의 편이 되어줄테니까!
【고아원 수인종】 응. 얘, 얘들아. 사, 사과해줘서, 고, 고마워……….
【고아원 아이들】 사과 받아줘서 고마워 루비아!!!
【고아원 아이들】 왜유내강은 머지
【하토리 치세】 나중에 저 애는 커서 여자애들 여럿 울릴것 같네………)
【하토리 치세】 z            체인질링이 아니라 전생이라 그렇습니다.
【하토리 치세】 하지만 저 애 덕분에, 나도 경제 공부와 마법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고………)
【하토리 치세】 덕분에 시골 고아원임에도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어. 저 애가 체인질링된 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네.)
【하토리 치세】 내가 아는 지식으로, 체인질링은 보통 엄청 고약한 아이가 튀어나온다고 하던데.)
【하토리 치세】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 되는 걸까.)
【하토리 치세】 두려워요
【하토리 치세】 너무 강한 말은 하지마...어장주가 겁나서 도망가....
【하토리 치세】 곧 주인공 앵커가 있을 예정입니다
【소년이 되어】 나는 독자적인 마법 능력을 갖추었다.
【소년이 되어】 무난 오브 무난한 기본기.
【소년이 되어】 애들만 돌보느라 자기단련이……….
【소년이 되어】 크리펌블 1
【"당신"】 년이 지나고, 다시 5년이 지나. 15살이 되었다.
【"당신"】 이 세계의 나이로 어엿한 성인이 되기까지 한걸음.
【"당신"】 다행히 내가 속한 나라가 그렇게 야박한 나라는 아니라, 아카데미에는 지원할 수 있다는 듯 하다.
【"당신"】 아카데미에 입학하기까지 나의 일상은……….
【하토리 치세】 좋아요, 다시 한 번 해보죠. 영창의 속도는 아까보다 0.5초 정도 빠르게 해보세요.
【"당신"】 후우……….
"【¿불꽃이여¿-¿이치에 따라¿-¿쏘아져라¿】"
【마법 : 대타출동】 누아아아아악! 야점, 야점이오!!!
【하토리 치세】 화력, 합격………. 3절의 영창 속도 합격………. 마나 리듬……합격.
【하토리 치세】 굉장해요, 이 정도면 아카데미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에요!
【하토리 치세】 어쩌면, 우등생이 될지도 모르겠는걸요?
"흐어어어억………어머니, 그래도 너무 빡세지 않습니까………"
"화구 100번 쏘기는 진짜 죽는줄 알았다구요………"
【하토리 치세】 마법은 재능이 7할, 노력이 3할이에요. 재능은 제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지만
【하토리 치세】 적어도 다른 귀족 아이들을 따라잡으려면 스파르타한 노력은 필수인 셈이죠.
【하토리 치세】 그래서, 마법을 성공시킨 기분은 어떤가요?
【System】 앵커가 있겠습니다.
【System】 중요한 주인공 앵커입니다.
【System】 마법, 근접, 특수한 무기. 전부 상관 없습니다.
【System】 조건 1. 주인공이 남자일 것.
【System】 조건 2. 주인공이 청소년일 것.(오토코노코 제외)
【System】 그럼, 4시 10분까지.
【당신은 누구입니까?】 아스톨포는 오토코노코인가 멋진 훈남캐인가 고민이 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마냥 오토코노코라 하기엔 멋진 모습도 많아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밧슈가 버시 이 친구인가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야루요미 번역 기준으로 버시라고 되어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일단 컷컷...
【후보 1. 젠인 나오야.】 AA에 따라 입담이 보다 걸걸해집니다.
【후보 1. 젠인 나오야.】 원작의 삼보배충은 없습니다.
【후보 1. 젠인 나오야.】 금태양으로 오해 받을지도.(NTR 없음)
【후보 2. 카마도 탄지로】 ri:::C::   ,:::::::::                         1. 흉터 때문에 첫인상에 -보정(원작 기준 추남보정)
【후보 2. 카마도 탄지로】 "'' ;;         ''.   :, .,,,-   2. 대신 상냥함과 공감대 형성 +보정
【후보 2. 카마도 탄지로】 i!.',,'''     3. 가족에 대해서 집착이 강해짐(시스콘)
【후보 3. 밧슈 더 스탬피드】 i z                i!::::::::::::::::::::::::::::::::::::    1. 난봉꾼 기질 추가.
【후보 3. 밧슈 더 스탬피드】 f- 'i .                  ::::::::::::::::::::::::::::     2. 불살주의 속성.
【후보 3. 밧슈 더 스탬피드】 i              ::::::::::::::::::::::        3. 대신 일상 AA가 적다
【후보 4. 아스톨포】 h  : : : :.: : :             1. 여자로 오해 받는 일 있음.
【후보 4. 아스톨포】 하지만 여장 취미 없음.(어장주 취향)
【후보 4. 아스톨포】 V: ::       3. 고민 많이 했지만 어장주 내면에서 아스톨포는 멋지다.
【후보 4. 아스톨포】 "      :      (그리고 크다)
【후보 4. 아스톨포】 불살주의(신념)
【후보 4. 아스톨포】 정도로 해두죠
【System】 그럼, 25분까지.
【System】 다수결, 또는 선취 5표로.
【System】 투표, 부탁드립니다!!!
【System】 밧슈
【System】 당신의 이름은 「밧슈 스탬피드」로 정해졌습니다!
【System】 anchor10586507 누구야(누구야)
【System】 어 나구나
【System】 나메가 빠져있었엌
【System】 아니 나메빼고 투표하려던게 아니랔
【System】 다른 후보들도 나중에 내보낼까....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 친구들이라
#22익명의 참치 씨(32a893e0)2026-04-01 (수) 06:32:26
【System】 iiiii:::::::::::::      ,- :             (--)「"당신"」
【System】 i:::iii::::::::::l      K                누군가에 의해 전생하게 된 전생자.
【System】 iiiiiilllllliii:::::::::  ,-                       여러 스킬을 가지고 있는 치트 주인공.
【밧슈 스탬피드】 그런데, 정말로 저한테 마법을 가르쳐도 됐던 건가요? 어머니.
【밧슈 스탬피드】 보통 "스킬"과 다르게, "마법"은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면서요.
【하토리 치세】 괜찮아요 괜찮아. 내가 내 자식한테 마법을 가르치겠다는데, 누가 불만을 품겠어요?
【하토리 치세】 게다가 재작년부터 아카데미에서도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니. 오히려 늦은 편이죠.
【밧슈 스탬피드】 아카데미라……….
【밧슈 스탬피드】 그러고보면, 어머니께서는 아카데미라던가 이 나라에 대해 계속 입을 꾹 닫으셨죠.
【밧슈 스탬피드】 이제 슬슬 말해주실 수 있나요?
【하토리 치세】 이제 곧 아카데미에 다니시게 될테니. 어쩔 수 없죠.
【하토리 치세】 우선 이 나라………. 제국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뭐, 근데 저도 아는게 많지는 않아요.
【하토리 치세】 그저 불세출의 영웅이 세우고, 사방으로 정복 전쟁을 벌였다는 것 외에는.
【하토리 치세】 무난하게 황족이 있고, 귀족이 있고, 서민이 있고, 노예가 있는. 그런 나라죠.
【밧슈 스탬피드】 있는거군요, 노예.
【하토리 치세】 수인종이 가장 보편적이죠. 루비아한테는 조심히 말해야 한답니다?
【하토리 치세】 그리고 아카데미는, 바로 그 불세출의 영웅이 세운 본교로써.
【장차 세계에 다가올 위험에 맞서기 위해 용사들을 기른다.】 목적으로 귀족들을 교육하던 학교네요. 최근 인재가 부족해졌는지 평민들도 받아들이고 있지만.
【밧슈 스탬피드】 세계에 다가올 위험이라………구체적인게 있나요?
【하토리 치세】 아마도, 예언속에 나오는 마왕 같은 존재 아닐까요?
【하토리 치세】 사실 초대 황제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적으로 삼았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밧슈 스탬피드】 건국 신화인데 아무도 모른다니, 여러모로 구린내가 풀풀……….
【하토리 치세】 그거 아카데미에서 말하면 바로 황실모독죄니까요?
【하토리 치세】 아무튼, 제가 지금까지 알려드리려고 하지 않은건.
【하토리 치세】 너무 아카데미에 이른 꿈을 품지 않을까란 생각 때문이었어요. 밧슈, 은근히 야망이 크고.
【하토리 치세】 괜히 그런 곳에 희망을 품었다가, 나중에 다니게 되서 현실과 만나면 크게 좌절할까봐요.
【밧슈 스탬피드】 이유마저 상냥한 당신은 참마망………!
【하토리 치세】 가끔 이상한 소리만 덜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하토리 치세】 혹시,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나요?
【System】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것에 대해.
【System】 하토리 치세에 대해.
【System】 그 외 기타 질문들.
【System】 하 5까지.
【밧슈 스탬피드】 그럼 어머니에 대해서!
【하토리 치세】 어머니도 꼬시려는 나쁜 아들인가요?
【밧슈 스탬피드】 아니대체그게무슨소리입니까어머니어머니
【하토리 치세】 아무튼 저에 대해서라………. 그러네요, 마법을 배웠으니 귀족 태생이란건 들켰을테고.
【하토리 치세】 아카데미 출신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거기에 관해서 좀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밧슈 스탬피드】 그런 것 보다는……….
【밧슈 스탬피드】 i: : : :      고아원을 세우게 된 계기라거나………
"왜 이런 궂은 일을 하신 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약혼자가, 있었답니다."
【하토리 치세】 인격적으로도 훌륭하고, 외모도 흠잡을 곳 없고.
"결혼을 약속한, 멋진 마법사이자 귀족이었어요. 후후. 진심으로 그 사람 덕분에 아카데미 생활을 버틸 수 있었다니까요."
"하지만………공교롭게도 제가 몸이 약한 바람에. 그리 오래 살 수 없었다나 봐요."
【하토리 치세】 i,,         그래서, 저는 젊은 나이에 병상에 신세를 지게 됐죠.
"그이도………. 절 많이 챙겨줬구요."
【하토리 치세】 밧슈. 내 자랑스러운 아이. ………혹시 제가 몇 살로 보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밧슈 스탬피드】 으음………많게 잡으면 마흔. 넉넉하게는 서른 아닐까요?
【하토리 치세】 올해로 일흔 일곱이랍니다.
【하토리 치세】 그이가 저에게 전해준 목숨이에요.
"스스로 「리치」가 되는 대가로."
【하토리 치세】 보통의 마법사가, 리치가 되는 이유는. 자기자신의 불로불사를 위해서지만……….
【하토리 치세】 그는 계약을 비틀어서, 자기자신이 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저에게 불로불사의 마법을 걸었답니다.
【하토리 치세】 그래서, 지금의 모습이 영원히 유지되는거죠. ───그리고 이게 제가 시골로 도망친 이유기도 합니다.
"남편을 괴물로 만들고 불로불사가 된 마녀가.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상냥한 세계가 아니라서요."
【밧슈 스탬피드】 함부로 여쭤봐서 죄송해요, 어머니.
【하토리 치세】 아니에요, 밧슈라면 마땅히 들을 자격이 있죠. 절 가장 많이 도와준 우리 집의 장남이잖아요?
【하토리 치세】 그러니까, 밧슈. ───혹여나 아카데미에서, 부모님이 어떻게 되냐고 여쭤본다면.
【하토리 치세】 부디 이렇게 답해주세요.
"고아원에, 이름 없는 마녀라고."
【하토리 치세】 i                     V             나이가 많은 형제는 5 명 정도 있지만
【하토리 치세】 i i -z         --   i-         가장 어른스러운게 밧슈라서 자연스럽게 장남.
【짐마차꾼】 이랴, 이랴! 얼른 달려라 이 우마머스마 놈들아!!!
【우마머스마】 이히히히히히힝!
【밧슈 스탬피드】 괜찮아, 루비아? 어디 불편하진 않아?
【밧슈 스탬피드】 jIf:.l         (--)「루비아」
【밧슈 스탬피드】 l :l       고아원의 수인종 여동생.
【밧슈 스탬피드】 성은 없음.
【루비아】 괜찮아. 다른 수인종이 핍박받는다고 딱히 불편하진 않아.
【밧슈 스탬피드】 끄으응………네가 괜찮다면야 상관 없지만…….
【밧슈 스탬피드】 마을에서 조금만 멀리 떨어져도, 이렇게 수인 차별이 심하다니. 후드라도 씌워야 할까봐.
【루비아】 괜한 걱정이야. 차별하는 놈들은 차별하라지 뭐. 어차피,
【루비아】 오빠만큼은, 계속 내 편일테고………딱히 그거면 상관 없어……….
【밧슈 스탬피드】 우리 여동생이 참 천사같네!!!
【밧슈 스탬피드】 그나저나 놀랐어, 설마 루비아 네가 아카데미에 함께 입학하겠다고 할 줄은.
【루비아】 흥, 힘은 내가 오빠보다 더 쌔거든? 나도 아카데미 지원할 수 있다 뭐.
【밧슈 스탬피드】 마법 강의는 못 듣겠지만.
【루비아】 그것도 상관 없어.
【루비아】 괴력 : B』 : 태생적인 괴력. B랭크라면 집채만한 바위를 드는 것도 가능.
【루비아】 수렵의 가호 : B』 :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의 축복. 사냥에 있어 천부적인 감각을 가진다.
【루비아】 vL  ──철컥.
【루비아】 마법 없이도, 난 강하니까.
【밧슈 스탬피드】 업어키운 여동생이 나보다 강한 건에 대하여.
【루비아】 여차하면, 내가 오빠를 들고 도망치면 되니까.
【루비아】 i i.  w           장비 「루비아제 권총.」
【루비아】 ii,r     .          화력 : C
【루비아】 i.. .        7         설명 : 화약 없이 마력으로 구동되는 격발 사양.
【루비아】 i.. ... '.   '          탄환은 조약돌로 중분.
【밧슈 스탬피드】 아니 진짜로. 설마 말로만 대충 말한 무기를 네가 만들어 줄 줄은 몰랐다니까?
【루비아】 원리는 자세히 몰라도 새총 같은 거라며? 그럼 어떻게든 되겠지 뭐.
【루비아】 아무튼, 아카데미 시험은 어떤 느낌이래? 엄마가?
【밧슈 스탬피드】 으응~어머니가 시험을 본건 좀 예전이었어서, 요즘 시험하고는 다르다네.
【밧슈 스탬피드】 뭐, 일단 아카데미에 도착하는게 먼저겠지만.
【밧슈 스탬피드】 뭐, 그렇다고 해도. 필기와 실기가 나눠지는건 전통이라고 하니까.
【밧슈 스탬피드】 가는 길에 공부 열심히 하자?
【루비아】 윽엑. 좀 봐줘 오빠. 난 수인종이라고.
【밧슈 스탬피드】 어허, 종족의 차이는 변명이 될 수 없어요 루비아.
【밧슈 스탬피드】 아무튼, 여행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일주일만 더 이동하면 제국의 수도라니까.
【밧슈 스탬피드】 잔뜩 공부하고, 잔뜩 먹어두자고. 여행 경비는 다행히 어머니가 든든히 챙겨주셨으니.
"설마 별 일이야 생기겠어."
【밧슈 스탬피드】 평온한 여행
【밧슈 스탬피드】 가벼운 강도의 습격
【밧슈 스탬피드】 몬스터 파티
【밧슈 스탬피드】 크리펌블 1
【모히칸 강도】 햣하!!! 가진 것 다 내놔라, 짜샤!!!
【밧슈 스탬피드】 웁스, 말하자마자 강도인가.
【루비아】 오빠는 그 플래그? 라는 걸 안 세우면 안 돼?
【밧슈 스탬피드】 하지만 이러는 편이 재밌잖냐.
【밧슈 스탬피드】 그럼, 아저씨. 마차 호위는 예정대로 해드릴테니. 도망치면 안 됩니다요?
【짐마차꾼】 아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System】 배틀 튜토리얼에 들어갑니다.
【System】 i :::    ii           체력 : C
【System】 iiiii:::::::::::::      ,- :            화력 : C(70)
【System】 i:::iii::::::::::l      K                  민첩 : C(70)
【System】 iiiiiiiiiii::::::::::::::                           마력 : C(70)
【System】 iiiiiiiiiii::::::::::::::::::::::::                  정신 : C(70)
【System】 우선 밧슈의 스테이터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System】 스테이터스의 수치가 어딘가 익숙하신 분들은 환영합니다.
【System】 모르시는 분들은, 안쪽에 수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밧슈 스탬피드】 어디, 그럼 사랑스러운 여동생의 무기가 활약할 차례인가.
【System】 전투는 다음과 같은 순번으로 이뤄집니다.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전투는 일종의 턴제 전투로써, 선후공이 공격을 주고 받는 형식을 취합니다.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j ,     ! VV,                 체력 : D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화력 : C(70)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r-      민첩 : D(50)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Y        !     마력 : -(0)
【화력의 차이값에 따른 대미지 판정】 정신 : E(10)
【모히칸 강도】 구헤헤! 사내놈은 죽이고 여자애는 겁탈해주마!!!
【밧슈 스탬피드】 말이 좀 심한데? 그럼 너는 여자를 만들어주마.
【밧슈 스탬피드】 밧슈의 선공!
【밧슈 스탬피드】 밧슈는 「루비아제 권총」을 사용했다!(화력에 C(70)보정)
【밧슈 스탬피드】 밧슈는 상대의 사지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System】 다이스의 최소값은 "정신"이. 다이스의 최대값은 "화력"의 합산으로 이춰집니다.
【System】 두 다이스를 비교해 공격 판정에 성공하면, 상대의 체력에 대미지를 입힘니다.
【System】 그리고 이때, 두 다이스 값의 차이가 100 이상이면……….
【System】 체력 : C
【모히칸 강도】 크하아아아악!
【모히칸 강도】 모히칸 강도에게 2만큼의 대미지!
【모히칸 강도】 모히칸 강도는 쓰러졌다!
【System】 차이 100만큼의 추가 대미지를 주며, 이로 인해 상대의 체력이 0이되면 전투가 끝나게 됩니다.
【System】 체력이 0이된 상대는 「빈사」 상태에 빠지며 전투 불능이 됩니다.
【System】 다른 동료가 빈사 상태의 동료를 커버해줄 수 있지만, 이건 또 다음 기회에……….
【System】 즉 차이가 200 이상이면
【System】 이론상 한번에 3대미지
【System】 i '    i       ,           ::::::::::::::::::::::::::::::::::: i!   죽이진 않는다는 점에서 충분히 자비롭다.
【밧슈 스탬피드】 좋아, 그럼 약속대로, 네놈의 알을 터뜨려주마.
【System】 그 외에 스킬들이 대미지나 다이스의 최소값, 최대값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으나.
【System】 이 부분은 튜토리얼 이후 본격적인 전투가 진행되면 재차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ystem】 라고 할까 까놓고 안 정해놨따!!!
【짐마차꾼】 실력이 좋은 모험가시군요. 이번에 아카데미 입학시험을 보러 가시는 겁니까?
【밧슈 스탬피드】 하하하. 좋은 실력이라기 보다는, 장비와 준비의 문제죠.
【밧슈 스탬피드】 아무튼 뭐 그렇게 되겠네요.
【밧슈 스탬피드】 혹시, 아저씨는 아카데미에 대해서 들은게 좀 있으십니까?
【밧슈 스탬피드】 아무래도 시골에서 올라와서 들은게 거의 없거든요.
【밧슈 스탬피드】 이상으로
【밧슈 스탬피드】 V      90 이상으로
【짐마차꾼】 최근 소식이라………어디이 보자아아아……….
【짐마차꾼】 그러고보니 제 5황녀게써 아카데미에 입학하신다는 사실에 온갖 상인들이 아카데미로 향하더라구요!
【짐마차꾼】 하하, 입학에 성공하시게 되면 황녀 전하와 같이 수업을 듣게 되실테니, 이야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짐마차꾼】 l ::   :. .  :  ───지이이.
【밧슈 스탬피드】 호무호무. 그, 황녀 전하께서는 예쁘시답니까?
【짐마차꾼】 어휴, 두말하면 잔 소리지요!!! 절세의 미인이라고 아주 소문이 자자한걸요!
【짐마차꾼】 선황제의 금지옥엽이자, 검술의 천재!
【짐마차꾼】 문무겸비의 말 그대로 이야기속 공주님과 같은 아름다움!
"황태자 전하보다 인기가 많아서, 암살당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백성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오가곤 하지요."
【짐마차꾼】 Y     :i               쿡쿡.
【밧슈 스탬피드】 그것 참, 진지하게 입학이 기대되는 사유인데───왜 그러니 루비아?
【루비아】 그냥, 아무것도.
【루비아】 눈치가 없으면 상인을 못한다.
【짐마차꾼】 쳇………가능하면 짐승 새끼는 내 마차에 태우고 싶지 않지만.)
【짐마차꾼】 저 괴상한 근력과 같이 다니는 소년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단 말이지.)
【짐마차꾼】 아아~ 어디 지나가는 귀족님이 처벌 안 해주시려나.)(협박 당했다고 하면서 뇌물좀 쥐어드리면 난 빠져나갈 수 있을텐데.)
【수도까지 앞으로 5일】 평온한 여행길
【수도까지 앞으로 5일】 어느 마을에 들리자
【수도까지 앞으로 5일】 지나가던 귀촉 도련님
【수도까지 앞으로 5일】 크리펌블 2
【우마머스마】 히히히히히히힝……….
【짐마차꾼】 야 이놈들아. 더 못달려? 오늘 내로 산은 넘어야 수도에 도착한단 말이다!
【짐마차꾼】 아이고 귀찮게, 꼭 채찍을 들게 만들어요.
【밧슈 스탬피드】 하이고, 아저씨. 이 친구들도 너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짐마차꾼】 예? 하지만 짐승 새끼들을………아니, 그렇군요. 하지만 다른 마을에 들른다면 비용이 더 나올것 같습니다만.
【밧슈 스탬피드】 아이구, 저도 마침 여관에서 한 숨 자고 싶었던지라. 식량도 떨어졌지 뭡니까.
【밧슈 스탬피드】 당연~히, 이쪽에서 경비를 추가로 내드려야죠.
【밧슈 스탬피드】 달리기 경주도 목적지가 있으면 더 쉽지 않습니까? 저 친구들에게, 다음 마을까지만 가달라고 말해보죠.
【밧슈 스탬피드】 그러면, 그들도 힘내서 다음 목적지까지 저희를 데려다줄겁니다. 채찍과 당근은 쓰기 나름이지 않겠습니까.
【짐마차꾼】 뭐어………돈을 더 내신다면야……….
【밧슈 스탬피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
【루비아】 그냥 힘으로 뺏고 다른 짐마차를 타는 것도…….(속닥속닥)
【밧슈 스탬피드】 루비아. 우린 어디까지고 손님이란다.
"최소한 저쪽에서 먼저 상도덕을 어기지 않는 한. 우리도 손님으로써의 본분을 다해야 하지 않겠니."
【밧슈 스탬피드】 여기까지 해놓고- 잠시 저녁타임
【밧슈 스탬피드】 시~8시 근처에 재개할지두?
【밧슈 스탬피드】 첫 연재인데도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밧슈 스탬피드】 재개-7시 30분이니까
【밧슈 스탬피드】 그 전까지 적당히 캐릭터 앵커(인외 제외) 받아용
【밧슈 스탬피드】 분 ?
【밧슈 스탬피드】 느긋하게
【밧슈 스탬피드】 웜마야!?
【루비아】 엄청난 폭발이야………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밧슈 스탬피드】 글쌔다………얽히지 않는 편이 좋다고는 생각이 드는데…….
【밧슈 스탬피드】 어차피 이 마을에서 식자재라거나 수급하려면 하루 정도는 머물러야 한단 말이지…….
【밧슈 스탬피드】 아저씨는 여기서 기다려주세요! 잠시만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짐마차꾼】 아이고, 부디 별 탈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제발 뭔 일에 휘말려서 꺼져줬으면)
【루비아】 오빠, 저 인간 무지하게 불쾌한데. 역시 마차 바꾸면 안 될까? 귀가 자꾸 욱신거려.
【밧슈 스탬피드】 루비아가 정 불편하다면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지. 다만 우리 여비가 좀 많이 줄어들겠지만!
【밧슈 스탬피드】 근데, "감" 하나 때문에 마차를 중간에 갈아타는건 역시 좀 곤란하다고 해야하나……….
【루비아】 가난한 고아들의 슬픔이구나……….
【밧슈 스탬피드】 수도에 가면 빡세게 일해야 할테니까 말이지. 루비아는 알바도 힘들테고.
【밧슈 스탬피드】 대체 이 세상은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을 왜 차별하는건지 모르겠다니까~
【루비아】 아우우………. 달리면서 쓰다듬는거 능숙해.
【밧슈 스탬피드】 아무튼, 당장에는 무슨 사건이 터졌는지 확인하는게 먼저겠지. 이제 거의 다 왔어!
【밧슈 스탬피드】 별 일 아니었으면 좋겠다만……………….
【밧슈 스탬피드】 그럭저럭 넓은 도시의 광장─이었던 곳.
【밧슈 스탬피드】 주제도 모르고 까부는 천민에겐. 화력만이 정답이죠.
【밧슈 스탬피드】 r'         ',    아으윽……….
【밧슈 스탬피드】 엇차, 조금 머리에 열이 올라버렸을까요……….
【밧슈 스탬피드】 이번 달 용돈은 조금 아쉽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밧슈 스탬피드】 엇차………도착은 했는데 완전 난장판이구만.
【밧슈 스탬피드】 으음. 이런 말을 건네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밧슈 스탬피드】 괜찮으십니까, 아리따운 아가씨?
【밧슈 스탬피드】 흐음.
【밧슈 스탬피드】 iiii:::::::::::::   i .-       『옴 파탈(위)』… 이성에게 첫 호감도 보너스 +10.
【밧슈 스탬피드】 iiiii:::::::::::::      ,- :                     상대의 호감도의 감소할 때 한 번에 5까지 무효화한다.
【밧슈 스탬피드】 천민 상대로 -5 『옴 파탈(위)로 상쇄)
【밧슈 스탬피드】 꽤 인사성이 올바른 천민이네요.)
【밧슈 스탬피드】 상대의 호감도가 감소할 때 한 번에 5까지 무효화한다.
【밧슈 스탬피드】 저는 괜찮답니다. 아니, 오히려 한바탕 저질러서 홀가분한 상태네요.
【밧슈 스탬피드】 그러니 이름을 대는 것을 허락하죠. 당신은 누구신가요, 천민?
【밧슈 스탬피드】 귀족이 상대라. 일단 루비아는 뒤에 대기시켜두자.)
【밧슈 스탬피드】 아하하, 감사합니다, 아가씨. 제 이름을 밧슈 스탬피드.
【밧슈 스탬피드】 아카데미로 가는 길에 소란이 들려 이곳에 와보게 되었습니다.
【밧슈 스탬피드】 소란이라, 하긴. 이 정도로 큰 폭발이 일어났으면 마을의 치안대가 찾아와도 이상하진 않네요.
【밧슈 스탬피드】 그런데, 아카데미라?
【밧슈 스탬피드】 설마 이런 여행길에서 아카데미 입학시험에 도전하는 천민을 만나게 될 줄은……….
【밧슈 스탬피드】 아니지, 밧슈 스탬피드라 했던가요? 좋네요, 적어도 떠돌이 낭인이나 모험가보다는 훨씬 나아요.
【밧슈 스탬피드】 아하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지금 상황에 대해서 묻는건 불쾌해할 수 있으니, 당장은 접근하지 말까.)
【밧슈 스탬피드】 흐음. 일단은 제 이름을 모르는 것 같으니 수도권은 아닐테고.
【밧슈 스탬피드】 먼 시골에서 올라온 모양이네요? 좋습니다, 특별히 당신에게 이름을 알려드리죠.
【밧슈 스탬피드】 계속 아가씨라는 존칭으로 듣는건, 괜스레 화가 치밀어서.
【밧슈 스탬피드】 v :::: v ::.:       (--)「슈텔 하이클리프」
【밧슈 스탬피드】 하이클리프 가문의 쌍둥이 언니.
【밧슈 스탬피드】 화력광.
【슈텔 하이클리프】 제 이름은 슈텔. 슈텔 하이클리프라고 합니다.
【슈텔 하이클리프】 제국의 하이클리프 가문이라고 하면, 혹시 들어보셨는지?
【슈텔 하이클리프】 i i                   i           90 -10(시골 보정)
【슈텔 하이클리프】 i i''~            i   i           50 이상으로 들어봤다.
【밧슈 스탬피드】 그것이……….
【밧슈 스탬피드】 망할 여기서 하이클리프 가문을 만나나)
【밧슈 스탬피드】 세, 세상에. 미천한 백성이 하이클리프 가문의 영애를 뵙습니다!
【밧슈 스탬피드】 하이클리프 가문. 초대 황제와 함께 미지의 적을 토벌한 개국공신이다.
【밧슈 스탬피드】 그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마법 적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밧슈 스탬피드】 "~~"',          제국의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한 진퉁 전쟁광 가문이다.
【밧슈 스탬피드】 일반 백성은 그들의 눈에 드는 것 만으로도 두려움을 떤다.
【밧슈 스탬피드】 "'' ------.    언제 어떻게 그들의 화풀이로 세상에서 사라질지 모르니까.
【슈텔 하이클리프】 알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덕분에 당신에 대한 첫인상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어서.
【슈텔 하이클리프】 i    그 싸움광 귀족이랑은 얽히지 않는 편이 좋답니다.
【슈텔 하이클리프】 괜히 얽혔다가 결투로 이어지면 피곤하고.
【슈텔 하이클리프】 네? 이기는 경우요? 그러네요.
【밧슈 스탬피드】 안 까먹어서 다행이다아아아아…………)
【밧슈 스탬피드】 아하하.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슈텔님.
【밧슈 스탬피드】 그런데, 혹시 이곳에는 어떤 연유로 머무르고 계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슈텔 하이클리프】 뭐, 가벼운 여흥이랍니다. 자연에서의 에테르……아니, 이렇게 설명해도 천민은 못 알아듣겠지.
【슈텔 하이클리프】 쉽게 말하자면, 마법을 수련하기 위해 잠시 내려왔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슈텔 하이클리프】 그럼, 밧슈 스탬피드? 만나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아카데미 시험장에서 뵙기를 기원하죠.
【밧슈 스탬피드】 저야말로 영광이었습니다.(기분파에 가깝다. 너무 과한 아부는 신경에 거슬릴거야.)
【밧슈 스탬피드】 시험장에서, 슈텔님의 눈에 든 것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슈텔 하이클리프】 좋네요. 아 대신───.
【슈텔 하이클리프】 다음에는, 그 역겨운 수인 냄새는 향수로 지우는걸 추천드리죠.
【슈텔 하이클리프】 괜히 헥센훈트 녀석들이 떠올라서 기분 나빠지니까.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아시죠?
【"당신"】 현실은 동화가 아니다. 다른 세계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당신"】 마법과 판타지가 섞인 꿈과 같은 세계라고 해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그건 달라지지 않는다.
"죄송합니다, 슈텔님."
【"당신"】 그럼에도.
【"당신"】 불굴(정신) : E』 : 꺾이지 않는다. 꺾지 않는다. 설령 목숨의 위기라 한들.
【"당신"】 벌거벗은 왕 : C』 : 귀족에게도 통하는 기품. 예의범절. 또는 센스.
【밧슈 스탬피드】 가족은, 저에게 있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지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밧슈 스탬피드】 양해를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당신"】 꺾어서 안 되는 정신이란 것이 있는 법이다.
【슈텔 하이클리프】 헤에.
【슈텔 하이클리프】 생각 이상으로, 나쁘지 않네. 당신.
【슈텔 하이클리프】 뭐, 그럼. 기대하도록 하죠.
【밧슈 스탬피드】 갔냐?
【루비아】 갔어.
【밧슈 스탬피드】 와씨, 다리 떨려서 뒤지는 줄.
【루비아】 귀족이랑 적대해도 괜찮았던거야?
【밧슈 스탬피드】 괜찮을리가 없잖아.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