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 메이킹 캐릭터 모음 및 테스트 어장(MTU) (415)
용가리와춤을◆FqeVzB0ETS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6:57:58 - 2025년 6월 2일 (월) 오후 05:50:29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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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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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신멘 히겐(AA: 츠유리 카나오(귀멸의 칼날))
출신지 : 일본
거주지 : 황혼의 저울 비밀 거점
종족 : 인간(언데드)
능력 : 천안, 검술(눈대중으로 보고 익힌 이천일류)
소속 : 황혼의 저울
말버릇 : ...한심해
상세 : 신멘 무사시노카미 하루노부, 통칭 미야모토 무사시의 사서에 기록되지 못한 딸아이.
남아로 태어나지 못했다. 가져서는 안 될 지나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두 가지 불행으로 인해 그녀는 딸로서도, 제자로서도 여겨질 수 없었다.
그 결과 부친에게 반항심을 가지게 된 그녀는 성인이 되자마자 가출하고, 이름난 검술가를 찾아 싸움을 걸었다.
십수년이 지난 어느 날, 도장에서 검술을 연마하던 야규 쥬베이와의 대결에서 패해, 죽음을 맞을 때까지.
이후 쥬베이는 그 주검을 도장의 좋은 장소에 묻어 나름 그녀의 마음을 배려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해소되지 못한 망집은 한 사제(test>1094>131)의 부름에 그녀가 응하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죽음에서 다시 일어난 그녀는 현재 황혼의 저울의 치안 담당으로서 철혈의 규율을 집행하고 있다.
그녀의 검술은 아버지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천일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재능도 있었고 피나는 노력을 겹쳤기에 하나의 검술로 성립하고 있지만 역시 부친의 것에 비하면 모자란 편.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태어난 천안은 그 미숙함을 보완하는 강력한 힘이다.
소유주가 바라는 미래를 읽어내고 그 미래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는 눈은 검술에 접목할 경우 무슨 수를 써도 피할 수 없고 막아내는 것 또한 지극히 어려운 흉악한 일격을 매번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오죽하면 무사시 본인에게 "네가 사내로 태어났으면 죽였을 정도로 지나친 재능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
허나 그녀가 바라는 것은 아버지 무사시를 뛰어넘는 검.
따라서 천안에 의지하지 않기 위해 지금도 수행 중이다.
자신처럼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약한 편. 스스로를 갈고 닦는 자는 그 분야가 무엇이건 높이 평가한다.
그녀의 미련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검술가로서 인정받는 것.
(이로 미루어보아 그녀를 죽인 쥬베이 역시 그녀를 검술사로서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시대착오적이라 할 수 있으나 미네-르바를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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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신멘 히겐(AA: 츠유리 카나오(귀멸의 칼날))
출신지 : 일본
거주지 : 황혼의 저울 비밀 거점
종족 : 인간(언데드)
능력 : 천안, 검술(눈대중으로 보고 익힌 이천일류)
소속 : 황혼의 저울
말버릇 : ...한심해
상세 : 신멘 무사시노카미 하루노부, 통칭 미야모토 무사시의 사서에 기록되지 못한 딸아이.
남아로 태어나지 못했다. 가져서는 안 될 지나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두 가지 불행으로 인해 그녀는 딸로서도, 제자로서도 여겨질 수 없었다.
그 결과 부친에게 반항심을 가지게 된 그녀는 성인이 되자마자 가출하고, 이름난 검술가를 찾아 싸움을 걸었다.
십수년이 지난 어느 날, 도장에서 검술을 연마하던 야규 쥬베이와의 대결에서 패해, 죽음을 맞을 때까지.
이후 쥬베이는 그 주검을 도장의 좋은 장소에 묻어 나름 그녀의 마음을 배려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해소되지 못한 망집은 한 사제(test>1094>131)의 부름에 그녀가 응하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죽음에서 다시 일어난 그녀는 현재 황혼의 저울의 치안 담당으로서 철혈의 규율을 집행하고 있다.
그녀의 검술은 아버지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천일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재능도 있었고 피나는 노력을 겹쳤기에 하나의 검술로 성립하고 있지만 역시 부친의 것에 비하면 모자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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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가 바라는 미래를 읽어내고 그 미래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는 눈은 검술에 접목할 경우 무슨 수를 써도 피할 수 없고 막아내는 것 또한 지극히 어려운 흉악한 일격을 매번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오죽하면 무사시 본인에게 "네가 사내로 태어났으면 죽였을 정도로 지나친 재능이다." 라고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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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미련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검술가로서 인정받는 것.
(이로 미루어보아 그녀를 죽인 쥬베이 역시 그녀를 검술사로서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시대착오적이라 할 수 있으나 미네-르바를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