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 어비스의 부름:운명의 주인Lord of Ananche 잡담판 메이킹 모음 (1000)
◆2L7kopRmRS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2:55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2:5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8:52:55
본 or 플레이 말고 다른 어장에서 메이킹 한 것을 모아두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36
다음 플레이까지 오딘에 대해 공부해와야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39
그리고 마츄리한테 질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42
퀘스쳔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47
마법과 신성은 발현의 맥락이 크게 다른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50
이를테면 내유가 발현한 마법의 발동 기전을 읽고,
그걸 신성으로 그대로 따라하려 했을 때 신술이 정상적으로 발동되는가?
같은 게 궁금한 것
그걸 신성으로 그대로 따라하려 했을 때 신술이 정상적으로 발동되는가?
같은 게 궁금한 것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8:56
아,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매트릭스 에볼루션, 스피릿 에볼루션, 디지소울 중에 뭐가 취향인지도 궁금할지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9: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9:16
흐음. 2차 판정까지 했는데도 방법을 파악하지 못한 건 그래서였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29:19
2차 판정...안 했잖아 !
아니면 마법을 보았을 때 ?
아니면 마법을 보았을 때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08
애초에 그런 걸 봐도 못 아는 게 정상이다
뽑아먹으려면 5~60 정도는 뚫어줘야 해
뽑아먹으려면 5~60 정도는 뚫어줘야 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12
(끄덕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14
그런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18
참고로 강화 주술에 대해 나왔을 때 판정 결과루 강화 주술이 나온 게 아니라
강화 주술과 그에 맞는 룬에 대해 언급하면서 RP를 시도했으면
그걸 조합해서 기적으로 불러일으키는 방법이 나왔을지도 모른다.
강화 주술과 그에 맞는 룬에 대해 언급하면서 RP를 시도했으면
그걸 조합해서 기적으로 불러일으키는 방법이 나왔을지도 모른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22
매트릭스 에볼루션... 즉 완전체까지는 합체를 안 하고.
궁극체 도달 시점에서 합체하는 루트인가.
궁극체 도달 시점에서 합체하는 루트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31
>>408 즉 PL이 오딘에 대해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36
사실 안 했을거라 상정은 안 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42
>>411 아는 건 아는 건데 이 중에서 뭐가 무슨 상황에 적합한가,
같은 걸 선별해두지는 않았어가지고....
같은 걸 선별해두지는 않았어가지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46
룬의 힘이여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0:53
네 번째로, 나는 사람들이 나의 팔다리를 결박한다해도, 노래로 매혹해서 걸어 나갈 수 있다. 먼저 나의 다리에서 결박이 떨어져 나가고, 나의 손에서 수갑이 떨어져 나간다.
이건 자유로워짐에 대한 내용이지, 달리기가 빨라진다랑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하구 고민해써요
이건 자유로워짐에 대한 내용이지, 달리기가 빨라진다랑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하구 고민해써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00
열 다섯 번째로, 나는 난쟁이 씨오드레위리르(Thiodreyrir)가 델링(Delling)의 집 앞에서 무엇을 노래했는지 알고 있다.
그는 에시르(Æsir)에게 힘을, 엘프들(Alfar)에게 번영을, 흐로프다튀르(Hroptatyr:오딘)에게 지혜를 노래했다.
이걸 가져와서 에시르의 힘을! 이라고 했으면 됐나?
그는 에시르(Æsir)에게 힘을, 엘프들(Alfar)에게 번영을, 흐로프다튀르(Hroptatyr:오딘)에게 지혜를 노래했다.
이걸 가져와서 에시르의 힘을! 이라고 했으면 됐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05
어쩌면 상황에만 끼워맞출 수 있었다면
그것을 발현해내며 효과를 변동시킬 수 있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C랭크 특성은 무색無色의 신술 발현 기점인가 ?
"열여덟개의 기적" 같은 느낌으로 원하는 효과를 발현시키는 느낌의 ?
그것을 발현해내며 효과를 변동시킬 수 있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C랭크 특성은 무색無色의 신술 발현 기점인가 ?
"열여덟개의 기적" 같은 느낌으로 원하는 효과를 발현시키는 느낌의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09
그런 느낌으로 하려구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13
어떤 느낌일까 ?
마츄리가 말 안 해도 알아서 특성의 플레이버나 기능들을
글로나마 미리 짜놓고 있는 게 어쩌면 좋을지도 몰라
마츄리가 말 안 해도 알아서 특성의 플레이버나 기능들을
글로나마 미리 짜놓고 있는 게 어쩌면 좋을지도 몰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4:31:17
네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