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 생명과 원거리의 성좌의 의논실 (152)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54:32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21:34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54:32
※환상 서고에서의 사수자리 한정 관련 의논에만 사용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57:46
맿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9:58:45
그래서 여기서 진행할 생각?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1:49
넹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1:56
마저 진행하졍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2:23
지금부터 제일 어려운 구간이라서
가능하면 다른 사람 조언도 얻으면서 진행하길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
가능하면 다른 사람 조언도 얻으면서 진행하길 바랬는데.
어쩔 수 없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2:29
아리스의 술식 체계를 짜야한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3:10
체계에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4:26
결과값은 정해져있다.
고유 특성이 아리스의 모든 특성들이 빚어낸 작품을 이어받아서
상시 지속, 단일 개체를 소환하는 걸로.
하지만 고유 특성이 빚어낼 완성품의 최종적인 결과물을 좌우하는 건 이 친구들이겠지...
고유 특성이 아리스의 모든 특성들이 빚어낸 작품을 이어받아서
상시 지속, 단일 개체를 소환하는 걸로.
하지만 고유 특성이 빚어낼 완성품의 최종적인 결과물을 좌우하는 건 이 친구들이겠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8:01
그런 의미에서 중시해야하는 걸 알려주겠다.
1. A랭크 특성은 큰 맥이다.
말하자면 가장 크고 중요한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피 강하게 잡혀야 마땅하고, 실제로 강한 특성들이다.
하지만 그만큼 가져야할 맥들이 이미 정해져있다.
그러니 A랭크 특성에 모든 걸 몰아넣지마라.
2. B랭크 특성들은 작은 맥이다.
대체로 작고 세심한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요한 건 이 친구들은 어디까지나 곁가지라는 것이다.
A랭크 특성들에 얹혀서 가야하는 친구들이라는 뜻.
혼자 주의주장이 강한 걸 넣으면, 겉돈다.
3. 기초를 중시해라.
아리스가 선택한 길은 고점이 높아서, 고유와 상위 집합 특성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가능성이 높은데
어쩌피 기초 근간이 약하면 소환물이 약하게 잡힌다.
강화 방법은 많으니, 일단 술식 근간을 강하게 잡아라.
1. A랭크 특성은 큰 맥이다.
말하자면 가장 크고 중요한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피 강하게 잡혀야 마땅하고, 실제로 강한 특성들이다.
하지만 그만큼 가져야할 맥들이 이미 정해져있다.
그러니 A랭크 특성에 모든 걸 몰아넣지마라.
2. B랭크 특성들은 작은 맥이다.
대체로 작고 세심한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요한 건 이 친구들은 어디까지나 곁가지라는 것이다.
A랭크 특성들에 얹혀서 가야하는 친구들이라는 뜻.
혼자 주의주장이 강한 걸 넣으면, 겉돈다.
3. 기초를 중시해라.
아리스가 선택한 길은 고점이 높아서, 고유와 상위 집합 특성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가능성이 높은데
어쩌피 기초 근간이 약하면 소환물이 약하게 잡힌다.
강화 방법은 많으니, 일단 술식 근간을 강하게 잡아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8:06
이해?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8:57
그러면 아리스가 어떤 식의 특성 랭크를 가져야하는지 일러주겠다.
A랭크 6개, B랭크 4개를 디폴트로 잡아라.
A랭크 6개, B랭크 4개를 디폴트로 잡아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9:19
베이스는 A6 B4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09:45
이 중에서 A랭크 6개 중에서
A++ 특성이 1~2개 정도 있을 것이고
A+ 특성은 위를 제외하면 2~3개 있을 것이다.
B랭크는 일괄적으로 ++를 붙여서 만들면 된다.
희귀한 중상은 충분히 제국에서도 왕의 칭호로 불릴만한 존재다.
A++ 특성이 1~2개 정도 있을 것이고
A+ 특성은 위를 제외하면 2~3개 있을 것이다.
B랭크는 일괄적으로 ++를 붙여서 만들면 된다.
희귀한 중상은 충분히 제국에서도 왕의 칭호로 불릴만한 존재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0:48
다만 이 중에서
A++ 특성 중 하나는 무조건 고유.
A+ 특성은 경지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게 아니면 아리스 시트가 꽤 엉망이 되었다는 뜻이니 유념해둘 것.
소환물 하나만 가지는 건 어쩔 수 없이 시트가 일점집중으로 흐른다.
A++ 특성 중 하나는 무조건 고유.
A+ 특성은 경지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게 아니면 아리스 시트가 꽤 엉망이 되었다는 뜻이니 유념해둘 것.
소환물 하나만 가지는 건 어쩔 수 없이 시트가 일점집중으로 흐른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1:10
(메모장에 메모중...)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1:54
그러면 이제 술식 체계를 짜야한다.
참고로 여기가 제일 어렵다고 말한 건
방법론이 너무 많아서, 그 중 하나를 잡고 제대로 흐름을 끌어올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기가 제일 어렵다고 말한 건
방법론이 너무 많아서, 그 중 하나를 잡고 제대로 흐름을 끌어올리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3:24
주술회전에 나오는 술식 같은 방식일수도 있고
양판소에 나오는 서클이나 클래스 체계일수도 있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면 아예 극단적으로 제약과 기아스를 걸어서
기능 한개당 특성 한개씩으로 만들수도 있겠지.
비추천이지만...
양판소에 나오는 서클이나 클래스 체계일수도 있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면 아예 극단적으로 제약과 기아스를 걸어서
기능 한개당 특성 한개씩으로 만들수도 있겠지.
비추천이지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3:59
훔훔...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4:32
심법 (랭크 미정)
고유 (잠정 A++)
경지 (잠정 A+)
일단 정해진 건 이 정도고.
다만 심법은 동력 문제상 A랭크 이상으로 배치될테니, 이건 사수자리가 어디 랭크로 넣을지 고민해둘 것.
고유 (잠정 A++)
경지 (잠정 A+)
일단 정해진 건 이 정도고.
다만 심법은 동력 문제상 A랭크 이상으로 배치될테니, 이건 사수자리가 어디 랭크로 넣을지 고민해둘 것.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5:13
남은 특성은 A랭크 3~4개 (경지 특성이 별도 특성 칸으로 빠질수도 있다, 이건 사수자리의 메이킹 실력 문제)
B++ 랭크 4개로 술식 체계를 짠다.
어떤 느낌으로 짤지 생각해둔 게 있나?
B++ 랭크 4개로 술식 체계를 짠다.
어떤 느낌으로 짤지 생각해둔 게 있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19:08
심법 (랭크 미정)
고유 (잠정 A++)
경지 (잠정 A+)
A 3~4개
B++ 4개 -> 술식
당장의 구성은 이런건가...?
고유 (잠정 A++)
경지 (잠정 A+)
A 3~4개
B++ 4개 -> 술식
당장의 구성은 이런건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20:59
>>21 그렇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24:20
사수자리는 역극도 많이하고, 역극 어장주도 했으니 이 부분은 쉽게 해내겠지 !
나는 믿어 !
나는 믿어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26:22
호엫(호엫)
곪곪
고유나 경지... 느낌적으로 참조할만한 시트가 있을지..?
곪곪
고유나 경지... 느낌적으로 참조할만한 시트가 있을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27:09
>>24 광명, 프론티어, 곡괭이가 만든 시트들을 보면 좋다.
난 아카이브 아직 안 한 상태라서
서고 가서 물어보면 보여줄 것.
난 아카이브 아직 안 한 상태라서
서고 가서 물어보면 보여줄 것.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27:59
참고로 고유나 경지는 시트 흐름...
그러니까 특성들이 만드는 기능들과 결이 맞아야한다.
그러니까 특성들이 만드는 기능들과 결이 맞아야한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34:06
경지는 대강 무협적인 느낌의 그거같고...
심법은 정신적인 것이라고 치면
고유는 어떤 느낌?
심법은 정신적인 것이라고 치면
고유는 어떤 느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34:17
그냥 그 대상이 가진 고유한 뭔가라던가 그런건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35:53
>>27-28 아리스"만"이 쓸 수 있는 게 전제로 된 필살기.
다른 사람에게 전승 할 수 있다면 "오의"
사수자리는 약속세계를 알고있어?
십약종족 나오는거.
다른 사람에게 전승 할 수 있다면 "오의"
사수자리는 약속세계를 알고있어?
십약종족 나오는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37:08
거기에 나오는 오라토리오가 고유의 정의와 비슷하다.
개인이 쌓아올린 경험과 직관.
그리고 신념과 정신세계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개인이 쌓아올린 경험과 직관.
그리고 신념과 정신세계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0:08
아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0:16
즉 서번트의 보구라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2:50
>>32 고유결계 같은거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3:12
진짜로 고유결계라기보다는 그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3:47
다른 사람이 뭐 보고 해도 정말 그 개인만의 스페셜리티니까 행하는건 그없 이구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4:28
>>35 그런 느낌.
정말 상식 외의 재능은 아직 이 단계의 고유 특성은 배껴올 수 있다지만...
뭐, 아리스는 그런 종류의 괴물은 아니니까.
정말 상식 외의 재능은 아직 이 단계의 고유 특성은 배껴올 수 있다지만...
뭐, 아리스는 그런 종류의 괴물은 아니니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7:20
이건 메이킹이랑 별도의 언급인데
보통 고위계의 인물이 자신이 만들어낸 체계를 누군가에게 전승시키고 싶다면
자기 고유를 오의로 바꾸는 방식을 쓴다.
이게 보통 일반적인 특성이 발전하는 흐름도.
보통 고위계의 인물이 자신이 만들어낸 체계를 누군가에게 전승시키고 싶다면
자기 고유를 오의로 바꾸는 방식을 쓴다.
이게 보통 일반적인 특성이 발전하는 흐름도.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7:48
후우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49:15
>>38 그래서 생각하는 소환 술식 체계는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52:39
흐음... 술식 체계라고 한다면 말그대로 그 소환술이 어떤 시스템이냐인거겠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58:07
>>40 (지긋이)(꾹꾹)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0:59:46
후에엥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01:18
아무튼 이 경우에는 성좌가 갖고 있는 권한을 하위호환으로서 대행하는 느낌인걸까
그러니까 성좌 자체가 별 본체를 콜해서 싸우게 한다 그런 식이면
아리스 같은 경우는 퍼센테지나 일부 기능이 잠금된 상태로 부르는것일까...
그러니까 성좌 자체가 별 본체를 콜해서 싸우게 한다 그런 식이면
아리스 같은 경우는 퍼센테지나 일부 기능이 잠금된 상태로 부르는것일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01:45
지금 가장 와닿는 느낌으로는, 던파의 소환사 계약소환 같은 느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04:42
>>42-44 어쩌피 성법을 가지고 있을테니 그 비슷한 게 맞을탠데
던파의 소환사라고 계약 소환식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그 계약 소환을 쓰고, 제어 할 수 있는 기본 체계가 존재할테니
그 지점을 고민해서 시트를 만들어야한다는 뜻.
(배 꾹!)
던파의 소환사라고 계약 소환식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그 계약 소환을 쓰고, 제어 할 수 있는 기본 체계가 존재할테니
그 지점을 고민해서 시트를 만들어야한다는 뜻.
(배 꾹!)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6:29
심법 (랭크 미정) : 정신적인 요인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6:37
중요해보이는거 3개 컨셉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8:09
3개 3개.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8:45
이정도면 충분히 실제 시트로 옮겨쓸 기틀은 되나...?
성인 컨셉안 쓰듯이 쓴거긴한데
성인 컨셉안 쓰듯이 쓴거긴한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8:49
그리고 곡괭이하고 프론티어가
혹시 도움 필요하면 와서 조언해줘도 되냐고 물어봤다.
혹시 도움 필요하면 와서 조언해줘도 되냐고 물어봤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9:09
뭐어
초안 완성하고나서 다듬을때 의견 듣는거로 할께요.
초안 완성하고나서 다듬을때 의견 듣는거로 할께요.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9:10
기본 컨셉이 잡혔으면 기능으로 옮기기 쉽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19:29
당장은 아직 프로토타입의 건축도 아니고 청사진에서 재료 선별하는 느낌이니.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22:07
확인 확인.
사수자리 힘힘 !
사수자리 힘힘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24:18
보자, 그러면 술식에서 중요한게 무엇일까
마침 딱 4개기도 하고... 테레벨룸에서 착안해서 보면...
마침 딱 4개기도 하고... 테레벨룸에서 착안해서 보면...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26:05
오레마스 4대자질에서 뜯어오자 (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26:25
파쿠리는 창의성의 근간이래 !
(근거 없음)
(근거 없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37:54
소환수를 게임 내의 캐릭터로 가정
그리고 술식을 게임 내의 캐릭터의 조작법으로서 비유 및 규정
테레벨룸 = 별의 지시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각기의 재능에 맞도록 조작하는 컨트롤러.
- 기본적으로 소환수가 전투상황을 판단하여 최적의 행동을 유추하도록 연산을 보조한다.
- 추가로 가끔, 현장 상황에 대해서 소환수들을 통한 묘수법을 구상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육성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현계된 장소에서 빛나기 위하도록 짜인 공략 사이트.
- 기본적으로 소환수의 체급과 현계 시간에 영향을 준다.
- 추가로 불려낸 현장에 맞도록 소환수의 성능을 커스텀하여 더욱 방대한 성능화를 기대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통솔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소환사가 지도하는 학습과 친목의 과정.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가 소환사의 명령이나 부탁에 우호적으로 반응하도록 관계성의 기반을 다진다.
- 추가로 충실한 통솔에 따르는 소환수는 소환사를 위해 자신이 가진 기능을 더더욱 높은 효율로서 강화할 수 도 있다.
테레벨룸 - 별의 능력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각자의 고유함을 빛낼 수 있도록 마련되는 스킱트리.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의 특성과 기능의 가짓수와 코스트 조율에 기틀을 가진다.
- 추가로 능력을 극대시킨 소환수는 자신만의 고유를 일시적으로 선보이거나 할 수도 있다.
대충 이렇게...면 되나?
그리고 술식을 게임 내의 캐릭터의 조작법으로서 비유 및 규정
테레벨룸 = 별의 지시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각기의 재능에 맞도록 조작하는 컨트롤러.
- 기본적으로 소환수가 전투상황을 판단하여 최적의 행동을 유추하도록 연산을 보조한다.
- 추가로 가끔, 현장 상황에 대해서 소환수들을 통한 묘수법을 구상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육성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현계된 장소에서 빛나기 위하도록 짜인 공략 사이트.
- 기본적으로 소환수의 체급과 현계 시간에 영향을 준다.
- 추가로 불려낸 현장에 맞도록 소환수의 성능을 커스텀하여 더욱 방대한 성능화를 기대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통솔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소환사가 지도하는 학습과 친목의 과정.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가 소환사의 명령이나 부탁에 우호적으로 반응하도록 관계성의 기반을 다진다.
- 추가로 충실한 통솔에 따르는 소환수는 소환사를 위해 자신이 가진 기능을 더더욱 높은 효율로서 강화할 수 도 있다.
테레벨룸 - 별의 능력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각자의 고유함을 빛낼 수 있도록 마련되는 스킱트리.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의 특성과 기능의 가짓수와 코스트 조율에 기틀을 가진다.
- 추가로 능력을 극대시킨 소환수는 자신만의 고유를 일시적으로 선보이거나 할 수도 있다.
대충 이렇게...면 되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38:32
고유함 고유함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38:43
상황마다 소환수를 바꾸기를 원하는걸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39:36
가령 숲 벌목에서는 확실히 숫적으로 우세한 소환수들로 물량 대결을 했지만 그 레이드쪽을 보면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0:11
주로 저주가 그윽한 깊이로 심각하다던가 뭐 그랬잖아요?
그럴때는 정화나 보호 계통의 소환수로 로스터에서 체인지 해서 불러와서 조금 더 그런 방면으로 지원이나 활약이 가능한 느낌이겠죠
그럴때는 정화나 보호 계통의 소환수로 로스터에서 체인지 해서 불러와서 조금 더 그런 방면으로 지원이나 활약이 가능한 느낌이겠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1:18
>>62 과연.
고점을 좀 더 내리는 대신, 대응력을 올린다.
저점 상향의 방안이구나.
고점을 좀 더 내리는 대신, 대응력을 올린다.
저점 상향의 방안이구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1:52
활용가짓수를 늘리는 느낌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5:01
그리고 술식체계인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5:20
좀 더 뿌리를 뻗어, 가지를 만드는 느낌으로 바랬는데
이것도 나쁘지않군.
이것도 나쁘지않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5:27
A랭크들은 다 정해진거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49:43
A랭크는 보자아...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50:09
일단 4개가 된다는 가정하에 적어보면... (역극 1부 마무리식으로 적느라 연산이 좀 느릶)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50:28
>>69 과부하가 왔느냐...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11:50:37
과부하보다는
제작이 느려(?)
제작이 느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01:42
별의 선물Gift, 슈퍼노바
- 세계를 향한 평화와 헌신에 사수자리 성좌가 아리스에게 내려준 신물. 초대형 레일건. 사수자리 교단에서도 신물로 인정받는 것.
- 믿음있는 소녀만을 위한 별의 병장. 사수자리 교단이나 아리스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이를 제외하면 무겁다(이건 사실 RP적인 것이라 플블 텍스트일듯)
- 신물은 단순히 별의 힘을 쏘는 성스러운 무기일뿐만이 아니라, 사수자리와 이 대지를 잇는 연결다리Pass Route 이기도 하다.
별의 약속Promise, 헤일로
- 성좌에게 선택받은 소녀의 증명. 닥쳐올 전란으로부터 보호와 안전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며 등대불. 머리위의 사각 헤일로.
- 전반적으로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성좌에게 간택받음으로서 어떠한 고행된 자리에서도 꺾이지 않게 되었다. 쉽게 보자면 스펙업.
- 이는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다짐의 표상이기도 하다. 성좌에게 선택받은 이, 성 아트라하시스의 상징은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 세계를 향한 평화와 헌신에 사수자리 성좌가 아리스에게 내려준 신물. 초대형 레일건. 사수자리 교단에서도 신물로 인정받는 것.
- 믿음있는 소녀만을 위한 별의 병장. 사수자리 교단이나 아리스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이를 제외하면 무겁다(이건 사실 RP적인 것이라 플블 텍스트일듯)
- 신물은 단순히 별의 힘을 쏘는 성스러운 무기일뿐만이 아니라, 사수자리와 이 대지를 잇는 연결다리Pass Route 이기도 하다.
별의 약속Promise, 헤일로
- 성좌에게 선택받은 소녀의 증명. 닥쳐올 전란으로부터 보호와 안전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며 등대불. 머리위의 사각 헤일로.
- 전반적으로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성좌에게 간택받음으로서 어떠한 고행된 자리에서도 꺾이지 않게 되었다. 쉽게 보자면 스펙업.
- 이는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다짐의 표상이기도 하다. 성좌에게 선택받은 이, 성 아트라하시스의 상징은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01:49
2개만 더 짜면 되는데... 에읅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09:58
헤-일로.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18:04
2개는 안 떠오른다... 흐어
머리가 한계야
머리가 한계야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22:59
심법 (랭크 미정) : 정신적인 요인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A 3~4개
별의 선물Gift, 슈퍼노바
- 세계를 향한 평화와 헌신에 사수자리 성좌가 아리스에게 내려준 신물. 초대형 레일건. 사수자리 교단에서도 신물로 인정받는 것.
- 믿음있는 소녀만을 위한 별의 병장. 사수자리 교단이나 아리스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이를 제외하면 무겁다(이건 사실 RP적인 것이라 플블 텍스트일듯)
- 신물은 단순히 별의 힘을 쏘는 성스러운 무기일뿐만이 아니라, 사수자리와 이 대지를 잇는 연결다리Pass Route 이기도 하다.
별의 약속Promise, 헤일로
- 성좌에게 선택받은 소녀의 증명. 닥쳐올 전란으로부터 보호와 안전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며 등대불. 머리위의 사각 헤일로.
- 전반적으로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성좌에게 간택받음으로서 어떠한 고행된 자리에서도 꺾이지 않게 되었다. 쉽게 보자면 스펙업.
- 이는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다짐의 표상이기도 하다. 성좌에게 선택받은 이, 성 아트라하시스의 상징은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별의 ??
별의 ??
B++ 4개 -> 술식
테레벨룸 = 별의 지시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각기의 재능에 맞도록 조작하는 컨트롤러.
- 기본적으로 소환수가 전투상황을 판단하여 최적의 행동을 유추하도록 연산을 보조한다.
- 추가로 가끔, 현장 상황에 대해서 소환수들을 통한 묘수법을 구상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육성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현계된 장소에서 빛나기 위하도록 짜인 공략 사이트.
- 기본적으로 소환수의 체급과 현계 시간에 영향을 준다.
- 추가로 불려낸 현장에 맞도록 소환수의 성능을 커스텀하여 더욱 방대한 성능화를 기대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통솔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소환사가 지도하는 학습과 친목의 과정.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가 소환사의 명령이나 부탁에 우호적으로 반응하도록 관계성의 기반을 다진다.
- 추가로 충실한 통솔에 따르는 소환수는 소환사를 위해 자신이 가진 기능을 더더욱 높은 효율로서 강화할 수 도 있다.
테레벨룸 - 별의 능력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각자의 고유함을 빛낼 수 있도록 마련되는 스킱트리.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의 특성과 기능의 가짓수와 코스트 조율에 기틀을 가진다.
- 추가로 능력을 극대시킨 소환수는 자신만의 고유를 일시적으로 선보이거나 할 수도 있다.
정돈된 컨셉안본이면 이렇게인가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A 3~4개
별의 선물Gift, 슈퍼노바
- 세계를 향한 평화와 헌신에 사수자리 성좌가 아리스에게 내려준 신물. 초대형 레일건. 사수자리 교단에서도 신물로 인정받는 것.
- 믿음있는 소녀만을 위한 별의 병장. 사수자리 교단이나 아리스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이를 제외하면 무겁다(이건 사실 RP적인 것이라 플블 텍스트일듯)
- 신물은 단순히 별의 힘을 쏘는 성스러운 무기일뿐만이 아니라, 사수자리와 이 대지를 잇는 연결다리Pass Route 이기도 하다.
별의 약속Promise, 헤일로
- 성좌에게 선택받은 소녀의 증명. 닥쳐올 전란으로부터 보호와 안전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며 등대불. 머리위의 사각 헤일로.
- 전반적으로 평범한 소녀였던 그녀는 성좌에게 간택받음으로서 어떠한 고행된 자리에서도 꺾이지 않게 되었다. 쉽게 보자면 스펙업.
- 이는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다짐의 표상이기도 하다. 성좌에게 선택받은 이, 성 아트라하시스의 상징은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별의 ??
별의 ??
B++ 4개 -> 술식
테레벨룸 = 별의 지시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각기의 재능에 맞도록 조작하는 컨트롤러.
- 기본적으로 소환수가 전투상황을 판단하여 최적의 행동을 유추하도록 연산을 보조한다.
- 추가로 가끔, 현장 상황에 대해서 소환수들을 통한 묘수법을 구상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육성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현계된 장소에서 빛나기 위하도록 짜인 공략 사이트.
- 기본적으로 소환수의 체급과 현계 시간에 영향을 준다.
- 추가로 불려낸 현장에 맞도록 소환수의 성능을 커스텀하여 더욱 방대한 성능화를 기대할 수 있다.
테레벨룸 - 별의 통솔
- 별星 속성의 소환수를 소환사가 지도하는 학습과 친목의 과정.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가 소환사의 명령이나 부탁에 우호적으로 반응하도록 관계성의 기반을 다진다.
- 추가로 충실한 통솔에 따르는 소환수는 소환사를 위해 자신이 가진 기능을 더더욱 높은 효율로서 강화할 수 도 있다.
테레벨룸 - 별의 능력
- 별星 속성의 소환수가 각자의 고유함을 빛낼 수 있도록 마련되는 스킱트리.
- 기본적으로 현현한 소환수의 특성과 기능의 가짓수와 코스트 조율에 기틀을 가진다.
- 추가로 능력을 극대시킨 소환수는 자신만의 고유를 일시적으로 선보이거나 할 수도 있다.
정돈된 컨셉안본이면 이렇게인가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27:24
술식이 다 B랭크인가.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27:45
말씀하신대로 다 B++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27:53
가이드해주신 그대로의 배치인데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29:44
>>79 이건 나보다는 프론티어나 곡괭이에게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조리있게 말해줄 수 있을거야.
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조리있게 말해줄 수 있을거야.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30:17
브엥(끄덝)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32:09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
GM 판단으로 이 이상은 사수자리도 조언을 얻어가면서 조정하는 게 좋다고 보인다.
GM 판단으로 이 이상은 사수자리도 조언을 얻어가면서 조정하는 게 좋다고 보인다.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43:47
네에
2025년 2월 20일 (목) 오전 12:45:05
>>83 그러면 서고로로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08:48
브엙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0:28
이몸 등장
설명 시작
설명 시작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1:01
브엫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1:30
원래 아리스 시트가 어딨더라(뒤적)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2:15
유파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심법-유파-경지-오의-고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데
오케이-면 당근을 흔들어주시오
오케이-면 당근을 흔들어주시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2:24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2:28
시트는 여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3:33
요시 그러면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3:49
아리수는 유파 안 써.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4:03
유파 쓰면 흐름이 잡다해져서, 경지와 고유만 가져갈거야.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4:12
>>93 근데 심법/경지/고유 다 그쪽에 들어있으니까(적당)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4:39
호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5:21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귀멸의 칼날과 그 작품에서 나오는 '전집중 호흡'에 대해서 아시는지?
귀멸의 칼날과 그 작품에서 나오는 '전집중 호흡'에 대해서 아시는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6:13
완전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7:22
말하자면 그것은
포스와 같이
포스와 같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7:26
뭐 어떤 느낌인지만 알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남에게 설명하는 걸 잘 못하긴 하지만 최대한 노력을)ry
제가 남에게 설명하는 걸 잘 못하긴 하지만 최대한 노력을)ry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8:20
심법 - '전집중 호흡'의 개념.
'힘'을 '생성해 돌리는' 방법.
코어, 마술회로 등과 동일시됩니다.
'힘'을 '생성해 돌리는' 방법.
코어, 마술회로 등과 동일시됩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19:23
어떤 종류의 힘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어떻게 전신에 순환시키며
영차력을 사용한 힘을 발휘하는가.
그것이 심법.
그것을 어떻게 전신에 순환시키며
영차력을 사용한 힘을 발휘하는가.
그것이 심법.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20:14
후무후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22:01
유파 - '싸우는 방법' 입니다.
사수님은 유파와 오의 안 쓸거라 지금 몰라도 되지만 경지와 고유 설명하는데 이게 있어야지 편해서...
귀멸의 칼날로 보자면 '물의 호흡' '번개의 호흡' 과 같은 전투방식.
'전집중 호흡'인 심법으로 힘을 모아 사용하는 기술.
사수님은 유파와 오의 안 쓸거라 지금 몰라도 되지만 경지와 고유 설명하는데 이게 있어야지 편해서...
귀멸의 칼날로 보자면 '물의 호흡' '번개의 호흡' 과 같은 전투방식.
'전집중 호흡'인 심법으로 힘을 모아 사용하는 기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23:35
말하자면 그것은, 개미의 턱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24:45
아이에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26:57
경지 - 유파/전투법 기반 특성을 갈고닦아 말 그대로 오른 '경지'입니다.
┌──────────────────────────────────────────…
│《소우주》
├──────────────────────────────────────────…
│A(50)│경지│무공│내구+정신+영력│120~150│
├──────────────────────────────────────────…
├◎기능:│패시브│[심상개화]: 마음에 있는 심상으로 자신의 신체를 개변하는 능력.
│ │외부 간섭에 대한 저항 극대화.
├──────────────────────────────────────────…
├◎기능:│액티브│[심상개변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능력의 심상인지 서술.
│ │(※관성제어, 중량극화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심법(무공)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마음 속에 완성된 심상을 밖으로 발현하여 법칙마저 뒤바꾸는 경지.
│범위는 신체나 익숙한 무기 정도로 한정되나 그만큼 발현과 유지가 자유롭다.
└──────────────────────────────────────────…
┌──────────────────────────────────────────…
│《영역전개》
├──────────────────────────────────────────…
│A(50)│경지│마도│지능+정신+영력│120~150│
├──────────────────────────────────────────…
├◎기능:│패시브│[필중술식]: 자신의 술식을 반드시 맞출 수 있는 결계를 전개하는 능력.
│ │술식 효율, 위력 극대화.
├──────────────────────────────────────────…
├◎기능:│액티브│[술식영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술식의 영역인지 서술.
│ │(※자폐원돈과, 무량공처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마법 계열의 특성&심법(마도)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술식 사용의 극한에 도달하여 얻게 되는 경지.
│의념과 심상을 술식에 엮어내어 술식의 힘을 극대화하는 영역을 구현한다.
└──────────────────────────────────────────…
┌──────────────────────────────────────────…
│《성역구현》
├──────────────────────────────────────────…
│A(50)│경지│신술│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패시브│[신성선포]: 영역 내에서 특정한 신술의 위력이 극대화되고, 그 외 힘이 억제된다.
├──────────────────────────────────────────…
├◎기능:│액티브│[성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성좌의 영역인지 서술.
│ │(※운명, 공간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신술 계열의 특성&심법(신술)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자신이 따르는 성좌의 영역을 만드는 기법
└──────────────────────────────────────────…
(예시)
┌──────────────────────────────────────────…
│《소우주》
├──────────────────────────────────────────…
│A(50)│경지│무공│내구+정신+영력│120~150│
├──────────────────────────────────────────…
├◎기능:│패시브│[심상개화]: 마음에 있는 심상으로 자신의 신체를 개변하는 능력.
│ │외부 간섭에 대한 저항 극대화.
├──────────────────────────────────────────…
├◎기능:│액티브│[심상개변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능력의 심상인지 서술.
│ │(※관성제어, 중량극화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심법(무공)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마음 속에 완성된 심상을 밖으로 발현하여 법칙마저 뒤바꾸는 경지.
│범위는 신체나 익숙한 무기 정도로 한정되나 그만큼 발현과 유지가 자유롭다.
└──────────────────────────────────────────…
┌──────────────────────────────────────────…
│《영역전개》
├──────────────────────────────────────────…
│A(50)│경지│마도│지능+정신+영력│120~150│
├──────────────────────────────────────────…
├◎기능:│패시브│[필중술식]: 자신의 술식을 반드시 맞출 수 있는 결계를 전개하는 능력.
│ │술식 효율, 위력 극대화.
├──────────────────────────────────────────…
├◎기능:│액티브│[술식영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술식의 영역인지 서술.
│ │(※자폐원돈과, 무량공처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마법 계열의 특성&심법(마도)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술식 사용의 극한에 도달하여 얻게 되는 경지.
│의념과 심상을 술식에 엮어내어 술식의 힘을 극대화하는 영역을 구현한다.
└──────────────────────────────────────────…
┌──────────────────────────────────────────…
│《성역구현》
├──────────────────────────────────────────…
│A(50)│경지│신술│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패시브│[신성선포]: 영역 내에서 특정한 신술의 위력이 극대화되고, 그 외 힘이 억제된다.
├──────────────────────────────────────────…
├◎기능:│액티브│[성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성좌의 영역인지 서술.
│ │(※운명, 공간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신술 계열의 특성&심법(신술)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자신이 따르는 성좌의 영역을 만드는 기법
└──────────────────────────────────────────…
(예시)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0:29
음ㅇ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0:41
심법 생각해보면 랭크 미정인데
우째야하나
우째야하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0:47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
│《성역구현》
├──────────────────────────────────────────…
│A(50)│경지│신술│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패시브│[신성선포]: 영역 내에서 특정한 신술의 위력이 극대화되고, 그 외 힘이 억제된다.
├──────────────────────────────────────────…
├◎기능:│액티브│[성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성좌의 영역인지 서술.
│ │(※운명, 공간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신술 계열의 특성&심법(신술)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자신이 따르는 성좌의 영역을 만드는 기법
└──────────────────────────────────────────…
(레스 나눠서 올리기)
말하자면 '이 유파로 뭘 하고 싶은데' 입니다.
'번개의 호흡'으로 따지면 '벽력일섬' 같이.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
│《성역구현》
├──────────────────────────────────────────…
│A(50)│경지│신술│지능+정신+차력│120~150│
├──────────────────────────────────────────…
├◎기능:│패시브│[신성선포]: 영역 내에서 특정한 신술의 위력이 극대화되고, 그 외 힘이 억제된다.
├──────────────────────────────────────────…
├◎기능:│액티브│[성역 - ○○○]: 특성 주인이 가진 것이 어떤 성좌의 영역인지 서술.
│ │(※운명, 공간 등등)
├──────────────────────────────────────────…
├◎조건: <A랭크 이상의 신술 계열의 특성&심법(신술) 특성이 없으면 습득 불가.>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자신이 따르는 성좌의 영역을 만드는 기법
└──────────────────────────────────────────…
(레스 나눠서 올리기)
말하자면 '이 유파로 뭘 하고 싶은데' 입니다.
'번개의 호흡'으로 따지면 '벽력일섬' 같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3:39
고유랑 유파는 별개 아닌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4:06
오의 - '유파'의 '필살기' 입니다.
물의 호흡의 '생생유전'
번개의 호흡에 '벽력일섬 신속'
화염의 호흡의 '연옥'과 같이
'유파'로써 내려오는 필살의 기술.
물의 호흡의 '생생유전'
번개의 호흡에 '벽력일섬 신속'
화염의 호흡의 '연옥'과 같이
'유파'로써 내려오는 필살의 기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4:18
그래서 딱히 상관이 없고(?)
'고유'
'고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6:24
'시그니쳐 무브'입니다.
필살기일수도 있고 그냥 강력한 능력일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나'만이 가능한 것.
필살기일수도 있고 그냥 강력한 능력일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나'만이 가능한 것.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8:54
(메모메모)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39:55
별의 정령을 다루는 것은 사수자리의 신술사라면 누구나 그 테크를 탈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트라하시스' 만이 할 수 있도록 한 능력. 아리스의 삶과 업어든 업으로 만들어진 고유한 것.
그것이 바로 고유 특성입니다.
'희귀한' 정도 급으로 싸우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
하지만 '아트라하시스' 만이 할 수 있도록 한 능력. 아리스의 삶과 업어든 업으로 만들어진 고유한 것.
그것이 바로 고유 특성입니다.
'희귀한' 정도 급으로 싸우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1:43
경지와 오의가 '별의 정령을 다루는 능력'으로 무엇을 하고 싶냐라면
고유는 나는 '별의 정령을 다루어' 무엇을 하고 싶냐
입니다.
고유는 나는 '별의 정령을 다루어' 무엇을 하고 싶냐
입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2:10
*'나는 별의 장령을 다루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4:01
...어떻게 괜찮았는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4:32
고유 (잠정 A++) : 오직 그 개인을 위한 것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써놓았던 경지와 고유를 본다)
흠
다시 써야하나?(?)
-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해
- 역경에 상황을 뒤집기 위한 역Reverse 소환식.
- 보통의 소환이 소환할 존재를 이 세상에 부르는 것이라면, 이는 그것의 반대화.
- 요컨데, 이곳의 존재들을 한순간 성좌의 권역으로 잠깐동안 불러내는 것이다
- 잠시동안의 순간이라도, 세계를 내려다보는 성좌는(혹은 성좌에 준하는 존재는) 충분한 판단을 해뒀기에, 즉각 행동할 것이다.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성좌에 선택된 이가 그 뜻을 따르기 위하여 실천한 개인의 노력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이며 별을 향한 지시와 통솔.
- 그 아득함은 실로 타인이 보기에 고결하다고 여겨져 그녀를 따르게 된다.
(써놓았던 경지와 고유를 본다)
흠
다시 써야하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5:40
아마 둘을 바꾸면 될겁니다.
경지가 성역구현-별의 정령을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별의 정령이 있을 곳을 만드는 것
고유가 Wish upon a star-이건 사수자리님이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
경지가 성역구현-별의 정령을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별의 정령이 있을 곳을 만드는 것
고유가 Wish upon a star-이건 사수자리님이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49:15
서로 위치만 바꾸면 된다하면 다행이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0:04
아니
반대로 고유를 다시 써야하는데...
저기 고유에 쓴건 그
반대로 고유를 다시 써야하는데...
저기 고유에 쓴건 그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0:10
던파 솬미 진각성의 그거라서(?)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1:11
있을 곳을 만든다 X
성좌의 영역으로 자신과 반경의 존재들을 잠깐동안 역소환한다 (역이 안 맞으면 그냥 소환한다 겠고) O
이런 느낌임
성좌의 영역으로 자신과 반경의 존재들을 잠깐동안 역소환한다 (역이 안 맞으면 그냥 소환한다 겠고) O
이런 느낌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1:28
아 그런 느낌인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2:37
역소환하고 다시 되돌아가기전에 여기(=성좌) 가 꽁 하던가 버프 후츄후츄 하던가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테이블 터닝하는 느낌임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테이블 터닝하는 느낌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3:02
물론 저걸 쓰고나면 아리수는
골골인다.
그야 당연하지 나름 선택된 사람이라고 해도 소녀인데(???)
골골인다.
그야 당연하지 나름 선택된 사람이라고 해도 소녀인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3:17
과연
영역전개가 아니라 이미 있는 영역으로 끌고 가는 것인가.
영역전개가 아니라 이미 있는 영역으로 끌고 가는 것인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3:51
.....아리수에게 별의 파편 하나 박고
-푸른 별-하면 되려나.
-푸른 별-하면 되려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4:30
이미 있는 영역=사수자리 성좌의 권역.
대충 모티브로 삼은 그 진각의 플텍이
대충 모티브로 삼은 그 진각의 플텍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4:51
마계의 달로 소환하고, 그 마계의 달의 식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집결된 델라리온이 휘밤쾅 하는 거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5:15
그러며언
경지로 성역 다루고
고유로 자신을 그 성역으로 이동시키죠?
경지로 성역 다루고
고유로 자신을 그 성역으로 이동시키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6:43
으음... 성역의 메스 텔레포트랑은 다른거긴한데..(곪곪)
성역의 지정이 아니라, 말그대로 성좌의 영역으로 잠시 장면전환했다가 영역쪽에서 자진에 버프를 걸든 상대에게 디벞을 걸던 빡딜을 걸던 하고나서
다시 원래대로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그런거라..
성역을 펼친다 는 생각한 컨셉에 안 맞긴한데 무리라고 하면 폐기하고 그거로 해야죠 뭐
성역의 지정이 아니라, 말그대로 성좌의 영역으로 잠시 장면전환했다가 영역쪽에서 자진에 버프를 걸든 상대에게 디벞을 걸던 빡딜을 걸던 하고나서
다시 원래대로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그런거라..
성역을 펼친다 는 생각한 컨셉에 안 맞긴한데 무리라고 하면 폐기하고 그거로 해야죠 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7:02
결국 저 컨셉 메모를
진행자가 간웅! 불간웅! 하는거를 확실히 들어야해서.
진행자가 간웅! 불간웅! 하는거를 확실히 들어야해서.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7:20
그러니까 대충 매스 텔레포트를 성좌의 영역
즉 성역으로 하는 거잖아요?
즉 성역으로 하는 거잖아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8:50
성좌의 영역을 어느 정도 다루어야지 그것을 알테니 경지가 성역의 힘을 다루는 것.
고유는 제 자신이 성역으로의 쐐기가 되는 것
고유는 제 자신이 성역으로의 쐐기가 되는 것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12:59:01
그런....가? (믛)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01:25
그럼 어떻게 수정해야하는거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05:33
맿..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09:32
우선 심법을 코어로 바꾸고
사수자리 별조각 파워를 넣습니다
사수자리 별조각 파워를 넣습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1:01
심법이 코어 아니던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1:36
>>142 '힘을 생성하고 돌리는 특성'이라는 점이 같지
운용 방법은 다릅니다
운용 방법은 다릅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1:51
맿...?;
음 어 일단
코어로 용어 수정하고...
음 어 일단
코어로 용어 수정하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1:51
무림인 기 돌리는 방법이 마력회로 돌리는 방법과 같지 않듯이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3:18
코어 (랭크 미정) : 마술회로, 코어, 힘을 생성하여 돌리는 법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그것을 믿고 성좌가 내려준 자신의 일부니까.
수정정
-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라
-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는다. 우주에 빛나는 별처럼
- 믿고 있기에, 유대 역시 타적인 요소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별은 빛날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한 마음이 하나라도 있는 한.
- 그것이 곧 거리에 무관한 생명의 아름다움이니까. 그것을 믿고 성좌가 내려준 자신의 일부니까.
수정정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3:25
그리고 경지에 사수자리 화살별의 성역.
성좌의 영역을 떼와 코어의 성력을 쐐기로 세계에 현현시킵니다
성좌의 영역을 떼와 코어의 성력을 쐐기로 세계에 현현시킵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4:09
여기서 성력은 차력이 아니라
'사수자리 별의 힘'으로.
'사수자리 별의 힘'으로.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4:44
그럼 고유는.....
.....이 부분은 직접 고민해서 문지기에게 라 샹그레 날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은 직접 고민해서 문지기에게 라 샹그레 날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6:26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원거리전과 생명의 성좌의 영역에 맞닿아 빛나는 지향의 기로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는 이윽고 영역의 주로서 인정케 하였다.
- 그녀가 딛은 자리가 성좌의 영역이리라. 세상을 향해 잇는 화살촉이리라.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원거리전과 생명의 성좌의 영역에 맞닿아 빛나는 지향의 기로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는 이윽고 영역의 주로서 인정케 하였다.
- 그녀가 딛은 자리가 성좌의 영역이리라. 세상을 향해 잇는 화살촉이리라.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17:56
경지 (잠정 A+) : 실력이나 성취의 개념. 경계도.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원거리전과 생명의 성좌의 영역에 맞닿아 빛나도록 하는 지향길.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는 이윽고 영역의 주로서 인정케 하였다.
- 그녀가 딛은 자리가 성좌의 영역이리라. 세상을 향해 잇는 화살촉이리라.
이게 더 낫겠군
-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 원거리전과 생명의 성좌의 영역에 맞닿아 빛나도록 하는 지향길.
- 오직 별을 바라보면서 연단한 별과의 소통이자 별과의 유대는 이윽고 영역의 주로서 인정케 하였다.
- 그녀가 딛은 자리가 성좌의 영역이리라. 세상을 향해 잇는 화살촉이리라.
이게 더 낫겠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1:21:34
(뒹구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