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용

#14606 테스트용 (27)

#0친구는 106.101이 있어요(838069cc)2026-09-14 (월) 03:03:10
진짜로 테스트용
#23익명의 참치 씨(a1c7af1b)2026-09-20 (일) 23:29:57
**칼리오스트로(Cagliostro), CAG는 라이란 커먼웰스가 암흑기에 개발한 30톤급 경량 브롤러다.** 드라코니스 연합의 35톤 로쿠로쿠비를 연구해 만든 기체로, 경화 장갑과 고성능 동력계로 접근 과정의 피해를 견딘 뒤 단포신 PPC와 도끼를 사용하는 전투 방식을 채택했다. 원형보다 5톤 가벼우면서도 같은 최고속도를 유지했으며, 장거리 교전 능력을 줄이는 대신 근거리에서 꾸준히 싸울 수 있도록 무장을 구성했다.

칼리오스트로는 암흑기의 군수산업을 잘 보여주는 메크였다. 작은 기체에 엔도강과 XL 엔진, XL 자이로, 경화 장갑을 함께 사용해 특정 임무에서 높은 성능을 얻었지만, 생산과 수리는 상당한 산업 기반을 요구했다. 지방 방위대가 필요로 하는 크기와 임무를 가졌으면서도, 실제 구매와 유지에는 정규군의 예산이 필요한 기종이었다.

| 항목 | CAG-1S 칼리오스트로 |
| -------- | ------------------------- |
| 소속 | 라이란 커먼웰스 |
| 중량·분류 | 30톤 경량 배틀메크 |
| 주 임무 | 근접 교전, 시가지 돌입, 적 경량 메크 제압 |
| 개발·생산사 | 코번트리 메탈 웍스 |
| 개발 시작 | 3137년 |
| 시제기 완성 | 3139년 |
| 생산 시작 | 3140년 |
| 내부 구조 | 엔도강, 1.5톤 |
| 엔진 | 210급 XL 핵융합 엔진 |
| 자이로 | XL 자이로 |
| 조종석 | 표준 조종석, 사출 장치 장착 |
| 보행·주행 속도 | 75.6 / 108km/h |
| 이동력 | 7/10/0 |
| 장갑 | 경화 장갑 10.5톤, 84점 |
| 주무장 | 왼팔 단포신 PPC 1문 |
| 보조 무장 | 동체 ER 중구경 레이저 1문 |
| 근접 무장 | 오른팔 도끼, 2톤 |
| 냉각 | 이중 방열기 10기 |
| 탄약 | 없음 |
| 점프젯 | 없음 |

**사업은 라이란군이 경량 부대의 교전 지속 능력을 재검토하면서 시작되었다.** 정찰과 연락에 적합한 기존 경량 메크들은 여전히 필요했지만, 공업지대나 우주항에서 적의 방어선을 밀어내는 임무에서는 손실이 컸다. 중량 메크를 보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나, 모든 지역에 충분한 중량 전력을 배치할 수는 없었다. 코번트리 메탈 웍스는 경량 부대와 함께 이동하면서 짧은 거리의 교전을 주도할 신형 기체를 제안했다.

회사가 주목한 기종은 3135년에 등장한 로쿠로쿠비였다. 이 메크는 13.5톤의 경화 장갑을 두르고 시속 108km로 접근해 사격과 검술을 결합하는 35톤급 스트라이커였다. 특히 ER PPC를 사용하는 RK-4K는 비교적 단순한 무장으로 장거리 접근전과 근접전을 모두 수행할 수 있었다. [로쿠로쿠비의 제원과 개발 배경](https://www.sarna.net/wiki/Rokurokubi)

코번트리의 기술진은 입수한 부품과 운용 자료를 연구하면서 로쿠로쿠비의 설계 방향을 높이 평가했다. 경량 메크가 적의 사격을 모두 피하려고 하기보다, 몇 차례의 피격을 견디며 자신에게 유리한 거리까지 들어간다는 접근은 라이란군에도 적합했다. 다만 회사는 완성된 로쿠로쿠비를 그대로 생산하기보다, 자신들의 경량 메크 부품과 생산설비를 활용할 수 있는 30톤 기체를 원했다.

코번트리는 코만도와 같은 경량 전투 메크를 오랫동안 생산한 업체였고, 드라코니스의 옴니메크 설계를 생산한 경험도 있었다. 외국 기체의 설계 사상을 자국 공업에 맞게 옮기는 작업은 회사에 낯설지 않았다. 칼리오스트로 사업에는 경량 기체 담당 기술진과 장갑 시험반, 개장 시설의 정비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코번트리 메탈 웍스의 생산 이력](https://www.sarna.net/wiki/Coventry_Metal_Works)

**5톤 감량의 대부분은 기체 크기와 장갑에서 나왔다.** 엔도강 골격은 2톤에서 1.5톤으로 줄었고, 같은 이동력을 내는 데 필요한 엔진도 245급에서 210급으로 작아졌다. 여기서 총 2톤을 절약했다. 나머지 3톤은 경화 장갑을 13.5톤에서 10.5톤으로 줄여 확보했다. 따라서 칼리오스트로는 원형의 속도를 유지했지만, 그보다 가벼워진 만큼 실제로 견딜 수 있는 피해도 감소했다.

무장에는 감량과 별개로 전술적인 변화가 적용되었다. RK-4K의 ER PPC는 단포신 PPC로 교체되었고, 절약한 1톤에는 ER 중구경 레이저를 추가했다. 검과 그 구동계가 차지하던 중량은 라이란식 전투 도끼에 배분했다. 무장 전체의 중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거리에서 접근을 준비하는 스트라이커의 성격을 근거리 교전을 지속하는 브롤러 쪽으로 옮긴 것이다.

단포신 PPC를 선택한 이유는 조종사가 거리를 계속 좁혀도 주포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짧은 거리에서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고, 일반 PPC와 달리 최소 사거리의 제약도 없었다. 대신 거리가 멀어질수록 위력이 떨어졌다. 칼리오스트로는 이 무장을 채택하면서 자신이 싸울 거리를 더 분명하게 정했다. [단포신 PPC의 특성](https://www.mordel.net/equipment.php?a=ve&id=416)

개발진은 원형과 달리 표준 조종석과 사출 장치를 유지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작은 기체를 만들기 위해 조종사의 탈출 능력까지 희생할 생각은 없었다. 조종석 주변의 장갑 배치와 해치 구조를 새로 설계했고, 어깨 장갑은 사출 경로를 방해하지 않도록 분할했다. 이 결정은 나중에 실제 전투에서 기체를 잃은 조종사들의 평가를 크게 높였다.

칼리오스트로라는 이름은 경량 기체에 더 무거운 메크의 방호력을 구현한다는 사업의 목표에서 나왔다. 설계진은 연금술사의 이름을 선택했고, 회사 홍보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개발 과정에서 중량을 줄였다가 다른 부위에 다시 배분하는 작업이 반복되면서, 생산 현장에서도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외형에는 로쿠로쿠비의 흔적이 남았지만, 라이란 기체로서의 인상도 뚜렷했다.** 머리는 높은 장갑 깃 사이에 들어갔고, 넓은 어깨 아래로 두꺼운 흉부와 허리 장갑이 이어졌다. 원형의 일본식 갑옷을 연상시키는 형태는 짧은 판금 흉갑과 어깨받이처럼 바뀌었다. 정강이와 무릎에는 큰 장갑판이 붙어 있어, 멀리서 보면 실제 중량보다 훨씬 무거운 메크처럼 보였다.

왼팔은 짧고 굵은 PPC 발사기를 둘렀으며, 오른손에는 넓은 날을 가진 도끼가 들렸다. 도끼는 과장된 장식 없이 짧은 자루와 두꺼운 도끼머리로 구성되었다. 건물 사이에서 휘두를 때 벽이나 구조물에 걸리지 않도록 한 결과였다. 일부 부대는 흉부 장갑에 연금술 문양을 그렸지만, 양산형의 기본 외형은 실용적이고 단정했다.

**칼리오스트로의 성능은 장갑이 온전한 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다.** 10.5톤의 경화 장갑은 84점의 장갑 수치를 제공하며, 각 점이 통상 피해 2점을 흡수한다. 이는 일반적인 피해 흡수량으로 환산하면 약 168점에 해당해, 표준 장갑을 사용하는 30톤급이 확보할 수 있는 방호 수준을 크게 넘어섰다. 적 경량 메크가 짧게 사격하고 이탈하려 할 때, 칼리오스트로는 그 사격을 견디며 거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경화 장갑에는 대가도 있었다. 두꺼운 장갑판은 기체의 움직임을 제한해 주행 이동력을 낮추고 조종을 어렵게 했다. 칼리오스트로가 210급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이동력 7/11이 아닌 7/10을 기록한 이유였다. 무거운 장갑을 두른 기체로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거나 무너진 지면을 통과하는 일은 숙련을 요구했다. [경화 장갑의 방호력과 기동 제약](https://www.mordel.net/equipment.php?a=ve&id=147)

주무장은 그 장갑을 활용하기에 적합했다. 칼리오스트로는 엄폐물을 이용해 접근하고, 단포신 PPC가 가장 강한 위력을 내는 거리에서 교전을 시작했다. ER 중구경 레이저는 같은 표적을 계속 압박하거나 이미 손상된 부위를 공격했다. 상대가 더 가까이 들어오면 왼팔의 PPC를 계속 사용하면서 오른팔의 도끼를 휘둘렀다. 주포와 근접 무장을 서로 다른 팔에 배치한 덕분에 이러한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었다.

도끼의 타격력은 30톤이라는 체급에 맞는 수준이었다. 단번에 강습 메크의 동체를 절단할 수 있는 무장은 아니었지만, 가벼운 기체의 손상된 장갑을 벌리거나 차량의 상부를 공격하기에는 충분했다. 조종사들은 도끼를 사용하기 위해 무리하게 달려들기보다, PPC를 피하려고 방향을 바꾸거나 좁은 통로에서 멈춘 적을 노렸다.

냉각 능력에는 여유가 있었다. 단포신 PPC와 ER 중구경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고 달려도 발생 열은 17점으로, 이중 방열기 10기의 냉각량 20점 안에 들어왔다. 정상 상태라면 주무장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도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보급선이 불안정한 방어전에서도 유용했다.

**반면 장갑이 뚫린 뒤에는 전투력이 빠르게 무너질 수 있었다.** 골격은 어디까지나 30톤급이었고, XL 엔진과 XL 자이로는 중량 절약의 대가로 내부 피격에 취약했다. 측면 동체를 잃으면 엔진이 정지했으며, 중앙 동체의 손상은 자세 제어 능력을 위협했다. 장갑 덕분에 오래 버티다가도, 한 부위의 방어가 무너지면 급격하게 전투 불능에 빠지는 기체였다.

이 특성 때문에 칼리오스트로의 조종사는 남은 장갑의 총량보다 어느 부위에 손상이 집중되는지를 살펴야 했다. 왼쪽 동체가 반복해서 맞으면 오른쪽을 내보이며 사격 위치를 바꾸고, 중앙 장갑이 위험해지면 교전을 중단했다. 두꺼운 장갑을 믿고 같은 자세로 계속 사격하는 조종사는 기체의 장점을 오래 활용하지 못했다.

점프젯이 없다는 점도 중요했다. 도로와 공장 통로에서는 충분히 빠르게 움직였지만, 적이 낮은 건물이나 수로를 점프로 넘어가면 돌아가야 했다. 장거리 화력을 갖춘 적을 개활지에서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불리했다. 칼리오스트로가 좋은 브롤러라는 평가는, 상대를 자신의 교전 거리로 몰아넣을 수 있는 전장을 선택했을 때 성립했다.

**3140년의 초도 생산분은 공업지대 방위부대와 정규군의 경량 전투부대에 배치되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정찰기로 오인한 부대도 있었다. 그러나 장거리 관측 장비와 점프젯이 없는 칼리오스트로를 정찰 임무에 계속 투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었다. 평가가 좋았던 부대들은 별도의 정찰기가 적을 발견하면 칼리오스트로가 접근해 교전을 맡도록 운용했다.

3141년의 한 우주항 방어전에서는 칼리오스트로 두 기가 화물 적재장으로 침투한 적 경량 랜스를 저지했다. 적은 처음에 작은 실루엣을 보고 짧은 집중 사격으로 길을 열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칼리오스트로는 예상보다 오래 버텼고, 컨테이너 사이의 짧은 사격 거리에서는 단포신 PPC의 위력이 충분히 발휘되었다. 뒤따라온 방위군 차량이 통로를 막으면서 적의 이탈로도 좁아졌다.

이 전투에서 두 기 모두 상당한 장갑을 잃었지만, 냉각 문제나 탄약 부족으로 물러나지는 않았다. 한 기는 오른팔을 손상당한 뒤에도 왼팔의 PPC로 교전을 계속했다. 전투 후 군은 칼리오스트로를 경량 부대의 근접전 담당 기체로 평가했고, 코번트리는 추가 주문을 확보했다.

그러나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XL 엔진과 자이로는 다른 군용 기체에도 필요한 부품이었고, 경화 장갑은 현장 정비소에서 쉽게 대체할 수 없었다. 장갑이 크게 손상된 칼리오스트로는 엔진과 무장이 멀쩡해도 적절한 교체 장갑을 기다려야 했다. 생산 수량을 늘리는 것과 실제 출격 가능한 기체를 늘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

이후 등장한 변형들은 같은 골격을 유지하면서 무장 조달과 전투 거리에 대응했다.

| 형식 | 등장 | 사격 무장 | 공통 장비와 용도 |
| ---------- | ----: | ------------------------------------ | ---------------------- |
| **CAG-1S** | 3140년 | 단포신 PPC 1문, ER 중구경 레이저 1문 | 도끼와 경화 장갑을 사용하는 기본 브롤러 |
| **CAG-2S** | 3144년 | 이너스피어제 대구경 펄스 레이저 1문 | 고속 경량 메크를 상대하는 시가지 전투형 |
| **CAG-3S** | 3149년 | 클랜제 대구경 펄스 레이저 1문, 클랜제 ER 중구경 레이저 1문 | 교전 거리를 확대한 고급형 |

세 형식 모두 30톤, 이동력 7/10/0, 경화 장갑 10.5톤과 오른팔 도끼를 유지했다. 옴니메크는 아니었으므로 무장 변경에는 정비시설의 작업이 필요했다.

CAG-2S는 단포신 PPC와 보조 레이저를 제거하고, 같은 7톤의 중량에 대구경 펄스 레이저를 장착했다. 빠르게 움직이는 적을 맞히기 쉬워졌고 열 관리도 간단해졌다. 대신 사격 무장이 한 문으로 줄었으며, 유효한 교전 거리도 짧아졌다. 좁은 도로와 건물 사이에서 적 경량 메크를 상대하는 부대가 선호했지만, 개활지에 배치된 부대는 기본형을 더 높게 평가했다.

**3148년 코번트리 전투는 칼리오스트로에게 가장 큰 시험이 되었다.** 제이드 펠컨은 다수의 클러스터를 투입했고, 라이란 수비대와 증원군은 격전을 치른 끝에 행성을 지켜냈다. [3148년 코번트리 전투의 배경](https://www.sarna.net/wiki/Coventry)

현지에 남아 있던 칼리오스트로들은 공장과 정비시설, 수송로를 방어했다. 이들은 클랜의 중량 옴니메크와 개활지에서 사격을 교환하기보다, 공업지대 내부로 들어온 적을 공격했다. 짧은 거리에서는 화력의 차이가 여전히 컸지만, 경화 장갑은 조종사가 엄폐물을 옮기고 아군의 지원을 기다릴 시간을 제공했다.

한 공장 철수로에서는 칼리오스트로 세 기가 수송차량이 빠져나갈 때까지 통로를 지켰다. 세 기 모두 상실되었으나, 두 조종사는 사출되어 구조되었다. 원형의 외형과 성능을 모방하면서도 탈출 장치를 유지한 결정이 실전에서 의미를 가진 사례였다. 다른 부대에서는 손상된 기체를 끝까지 싸우게 했다가 조종사와 메크를 함께 잃기도 했다. 전투 후 교범에는 중앙과 측면 장갑의 손상 한계를 더 엄격하게 적용하도록 수정이 이루어졌다.

코번트리 전투 이후에는 공장 복구와 함께 생존 기체의 재건이 우선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부 기체에 클랜제 무장을 장착한 CAG-3S가 등장했다. 클랜제 대구경 펄스 레이저와 ER 중구경 레이저는 기존 사격 무장과 같은 7톤에 들어갔으므로, 장갑이나 동력계를 바꿀 필요가 없었다.

3S는 기본형이 어려움을 겪었던 장거리 교전에 대응할 수 있었다. 적이 근접전을 피하더라도 계속 사격할 수 있었고, 거리가 좁아지면 기존의 장갑과 도끼를 활용했다. 성능은 좋아졌지만 수입 무장의 가격과 공급량 때문에 모든 생산분을 이 형식으로 전환하지는 못했다. 정예부대에는 3S가 우선 배치되었고, 다른 부대에는 계속 1S와 2S가 공급되었다.

**일클랜 시대에도 칼리오스트로의 생산은 이어졌다.** 라이란군은 더 많은 전투 메크를 필요로 했고, 코번트리는 이미 존재하는 설비와 숙련공을 활용해 주문에 대응했다. 다만 군은 이 기체를 저렴한 경량 메크로 취급하지 않았다. 출고 계약에는 경화 장갑 예비판과 자이로 정비 부품이 함께 포함되었고, 운용부대에는 적절한 회수 차량과 정비 인력을 배정했다.

3152년 무렵 최신형 칼리오스트로는 경량 전투부대의 근접전 담당으로 활동했으며, 초기 생산분은 공업지대와 우주항의 방어에 계속 사용되었다. 작은 체급으로 접근해 예상보다 오래 버티고, 짧은 거리에서 사격과 도끼를 반복하는 전투 방식은 그대로였다. 코번트리의 정비창에는 장갑이 벗겨진 기체들이 돌아왔고, 내부 장비가 살아 있는 기체들은 새 장갑을 받은 뒤 다시 부대로 인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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