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당신은 매지컬 아카데미아에 입학 했습니다! 설정목록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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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8:45:09 -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9:55:48
2025년 1월 20일 (월) 오후 0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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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매지컬 아카데미아에 입학 했습니다!의 설정과 지원AA를 저장하는 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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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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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앨리스
종족 : 휴먼
학년 : 0학년
육체: 41+9=50
민첩: 77+3=80
지능: 71
의지: 27+7=34
영혼: 40
매력: 79+1=80
보유재능 : 검술의 재능(하급) 태양의 재능(하급)
ㄴ원탁의 기사단 수장 가웨인의 하나밖에 없는 딸.
ㄴ이 세상이 얼마나 잔인하고 위험한지 알았기에 그녀의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시간이 많지않음에도 틈틈히 기사로서의 기술을 혹독하게 가르쳤고 가웨인과 원탁의 기사라는 초일타강사들의 가르침으로 '작은 가웨인'이라 해도 무방할 전략병기가 하나 탄생하였다
ㄴ그녀의 존재는 가웨인의 은사인 '아서'와 가웨인과 가까운 일부 원탁의 기사말고는 이 세상에 알려져있지않다 '가웨인씨한테 딸이 있었어?!'
ㄴ아버지와 같이 '태양' 의 근원을 가졌기에 태양과 다른 모든 달의 권속들에 대해 선천적으로 근본 상성 상 유리한 조건으로 우위에 점할 수 있다
ㄴ태양이 떠있는한 그녀의 전력은 극대화되어 태양이 가장 뜨겁게 빛나는 시간대의 그녀를 꺽을수있는자는 동기중에서도 극히 드물다
ㄴ신성월광검 : 그녀의 비장의 기술. 태양의 에너지를 담은 강렬한 검기를 방출한다. 달의 권속이나 사악한 존재를 죽이는데 특화돼있으며 파괴조건을 뚫지못해 죽지않더라도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통스럽다
검으로 레이저빔을 쏘는건 기사로서 최소한의 기본적 소양이다(*아닙니다*)
ㄴ한때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아버지나 기사 아저씨들급인줄 알았다. 어린시절의 부끄러운 기억이다.
ㄴ자신의 앞으로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이 없었다. 그냥 끊임없이 단련해서 원탁의 기사단에 들어가 아버지같은 훌륭한 기사가 되자 그정도였다.
에볼토를 만나기전까지는
ㄴ'그녀와 만나기전의 나는 눈먼 장님 그자체였다'고 할만큼 그 존재는 강렬했던듯하며 서로가 상극임에도 환상의 짝꿍이 되었다. 비유하자면 샤아와 가르마. 아셈과 제하트.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스러운 0~9 다이스에서 하 1 2가 동초에 펌블이 뜬것과 같은 끈끈한 우정이다(의미불명)
ㄴ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사려깊지만 그 특유의 나사빠진 기질과 급발진이 더해져 한번 기세가 오르면 굉장한 대참사 안건도 거리낌없이 저질러버린다 차라리 에볼토가 양반으로 보일지경이다
ㄴ'머리를 쓴다는건 힘이 부족하다는 증거'라는 괴상한 마인드가 있다. 머리가 비상한편임에도 대부분 주먹으로 해결할려한다. 유기당한 지능 71이 매일마다 피눈물을 흘리고있다(...)
ㄴ처음에는 기사동아리 가볼까 했는데 갑자기 굳이 가기는 싫어졌고 에볼토가 어디 재밌는곳 갔다싶으면 따라갈까..
ㄴ스트릿해질대로 스트릿해진 딸래미가 어디 질낮은 것들이랑 어울리는건 아닌지 원탁의 기사단 수장님은 여전히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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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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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41+9=50
민첩: 77+3=80
지능: 71
의지: 27+7=34
영혼: 40
매력: 79+1=80
보유재능 : 검술의 재능(하급) 태양의 재능(하급)
ㄴ원탁의 기사단 수장 가웨인의 하나밖에 없는 딸.
ㄴ이 세상이 얼마나 잔인하고 위험한지 알았기에 그녀의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시간이 많지않음에도 틈틈히 기사로서의 기술을 혹독하게 가르쳤고 가웨인과 원탁의 기사라는 초일타강사들의 가르침으로 '작은 가웨인'이라 해도 무방할 전략병기가 하나 탄생하였다
ㄴ그녀의 존재는 가웨인의 은사인 '아서'와 가웨인과 가까운 일부 원탁의 기사말고는 이 세상에 알려져있지않다 '가웨인씨한테 딸이 있었어?!'
ㄴ아버지와 같이 '태양' 의 근원을 가졌기에 태양과 다른 모든 달의 권속들에 대해 선천적으로 근본 상성 상 유리한 조건으로 우위에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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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한때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아버지나 기사 아저씨들급인줄 알았다. 어린시절의 부끄러운 기억이다.
ㄴ자신의 앞으로의 길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이 없었다. 그냥 끊임없이 단련해서 원탁의 기사단에 들어가 아버지같은 훌륭한 기사가 되자 그정도였다.
에볼토를 만나기전까지는
ㄴ'그녀와 만나기전의 나는 눈먼 장님 그자체였다'고 할만큼 그 존재는 강렬했던듯하며 서로가 상극임에도 환상의 짝꿍이 되었다. 비유하자면 샤아와 가르마. 아셈과 제하트. 맥길리스와 가엘리오스러운 0~9 다이스에서 하 1 2가 동초에 펌블이 뜬것과 같은 끈끈한 우정이다(의미불명)
ㄴ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사려깊지만 그 특유의 나사빠진 기질과 급발진이 더해져 한번 기세가 오르면 굉장한 대참사 안건도 거리낌없이 저질러버린다 차라리 에볼토가 양반으로 보일지경이다
ㄴ'머리를 쓴다는건 힘이 부족하다는 증거'라는 괴상한 마인드가 있다. 머리가 비상한편임에도 대부분 주먹으로 해결할려한다. 유기당한 지능 71이 매일마다 피눈물을 흘리고있다(...)
ㄴ처음에는 기사동아리 가볼까 했는데 갑자기 굳이 가기는 싫어졌고 에볼토가 어디 재밌는곳 갔다싶으면 따라갈까..
ㄴ스트릿해질대로 스트릿해진 딸래미가 어디 질낮은 것들이랑 어울리는건 아닌지 원탁의 기사단 수장님은 여전히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