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3> 개인 테스트어장 (82)
테스트◆D.FdnmEqC2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9:43:53 -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9:43:53
2025년 4월 5일 (토) 오후 09:43:53
시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2:46:30
어디보자. 이게 맞던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2:48:36
자, 그럼 적당히 아무거나 해보자.
1
0. 크리티컬
1-3. 적당히 판-타지물
4-6. 적당히 가공마나 만들자
7-9. 적당히 아무거나
1
0. 크리티컬
1-3. 적당히 판-타지물
4-6. 적당히 가공마나 만들자
7-9. 적당히 아무거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2:51:36
장르? 3
0. 크리티컬
1-3. 그림다크를 내가 가능할까
4-6. 적당 적당한 걸
7-9. 뭔가 왕도스러운 거
0. 크리티컬
1-3. 그림다크를 내가 가능할까
4-6. 적당 적당한 걸
7-9. 뭔가 왕도스러운 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2:54:20
그림다-크 10
0. 잘 모르지만 이거 겁나 암울한 전개지?
1. 0+무조건적인 선역이란 없다.
2. 0+모든 것이 좋게는 흘러가지 않는다.
3. 0+뭔가 굉장한 것들이 암약하고 있는데 대부분 그들의 뜻대로 흘러간다.
4. 0+캐릭터들 대부분이 뭔가 단점이 있다.
5. 1+2
6. 1+3
7. 1+4
8. 2+3
9. 2+4
10. 3+4
11. 1+2+3
12. 1+2+4
13. 1+3+4
14. 2+3+4
15. 1+2+3+4
0. 잘 모르지만 이거 겁나 암울한 전개지?
1. 0+무조건적인 선역이란 없다.
2. 0+모든 것이 좋게는 흘러가지 않는다.
3. 0+뭔가 굉장한 것들이 암약하고 있는데 대부분 그들의 뜻대로 흘러간다.
4. 0+캐릭터들 대부분이 뭔가 단점이 있다.
5. 1+2
6. 1+3
7. 1+4
8. 2+3
9. 2+4
10. 3+4
11. 1+2+3
12. 1+2+4
13. 1+3+4
14. 2+3+4
15. 1+2+3+4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2:56:08
뭔가 굉장한 것의 정체 2
0. 크리티컬
1-3. 사람들의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어쩌구저쩌구
4-6. 간단히 말해서 악신
7-9. 일단은 인간이었던 것이라고 할까?
0. 크리티컬
1-3. 사람들의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어쩌구저쩌구
4-6. 간단히 말해서 악신
7-9. 일단은 인간이었던 것이라고 할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3:01:29
그것들 10
0. 인간들의 감정이나 사념에게서 흘러나온 것들에서 탄생한 존재
1. 0+악마들을 부리면서 사람들을 타락시킨다. 때문에 악마로서 취급받는다.
2. 0+긍정적인 요소들도 존재하며 신으로서 취급받기도 한다.
3. 0+축복받은 자는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지만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져버린다.
4. 0+가장 위험한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존재들
0. 인간들의 감정이나 사념에게서 흘러나온 것들에서 탄생한 존재
1. 0+악마들을 부리면서 사람들을 타락시킨다. 때문에 악마로서 취급받는다.
2. 0+긍정적인 요소들도 존재하며 신으로서 취급받기도 한다.
3. 0+축복받은 자는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지만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져버린다.
4. 0+가장 위험한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존재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4:52:51
악마도 신도 아니다 10
1. 아직까지는 육체가 없고 뚜렷한 의지도 없는 사념일 뿐이다.
2. 축복받은 자들 중 가장 뛰어난 자들이 리더로서 실존하는 위협이 된다.
3. 의도하지 않은 채 만들어졌기에 그 누구도 미래를 예상할 수 없게 한다
4. 축복받은 자들은 대부분 뚜렷한 목적의식과 야망을 가진 자들이다
1. 아직까지는 육체가 없고 뚜렷한 의지도 없는 사념일 뿐이다.
2. 축복받은 자들 중 가장 뛰어난 자들이 리더로서 실존하는 위협이 된다.
3. 의도하지 않은 채 만들어졌기에 그 누구도 미래를 예상할 수 없게 한다
4. 축복받은 자들은 대부분 뚜렷한 목적의식과 야망을 가진 자들이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4:54:19
즉 5
0. 크리티컬
1-3. 아니다. 사념 그 자체가 가장 위험하다.
4-6. 반쯤은 맞다. 힘에 취한 야망가가 위험하다.
7-9. 그렇다. 사념보다는 다른 것들이 위험하다
0. 크리티컬
1-3. 아니다. 사념 그 자체가 가장 위험하다.
4-6. 반쯤은 맞다. 힘에 취한 야망가가 위험하다.
7-9. 그렇다. 사념보다는 다른 것들이 위험하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4:57:00
위험하다 13
1. 소수의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는 위험한 사상을 지닌 자가 존재한다.
2.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도 일부는 본인이 그들 중의 제왕이 되고자 한다.
3.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도 일부는 본인이 그 사념의 힘을 온전히 얻고자 한다.
4. 사념에는 알려지지 않은 위험성이 추가로 존재한다
1. 소수의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는 위험한 사상을 지닌 자가 존재한다.
2.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도 일부는 본인이 그들 중의 제왕이 되고자 한다.
3. 축복받은 자들 중에서도 일부는 본인이 그 사념의 힘을 온전히 얻고자 한다.
4. 사념에는 알려지지 않은 위험성이 추가로 존재한다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4:57:28
위험한 자들 5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5:12:02
1. 생존욕구
2. 사랑
3. 복수심
4. 야심
5. 수호자
6. 갈망
7. 변화욕구
8. 쾌락
9. 영웅심리
10. 광기
11. 열등감
12. 분노
13. 집착
14. 오만함
15. 소시민적 야망
16. 전쟁광
17. 자유
18. 부활 혹은 영원한 삶
19. 지배욕
20. 지식인으로서의 갈망
21. 자멸욕구
22. 멸망론자
1
2
3
6
1
2. 사랑
3. 복수심
4. 야심
5. 수호자
6. 갈망
7. 변화욕구
8. 쾌락
9. 영웅심리
10. 광기
11. 열등감
12. 분노
13. 집착
14. 오만함
15. 소시민적 야망
16. 전쟁광
17. 자유
18. 부활 혹은 영원한 삶
19. 지배욕
20. 지식인으로서의 갈망
21. 자멸욕구
22. 멸망론자
1
2
3
6
1
2025년 4월 16일 (수) 오전 05:13:23
1번, 5번 : 생존
2번 : 사랑
3번 : 복수
4번 : 갈망
2번 : 사랑
3번 : 복수
4번 : 갈망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36:31
생존을 공유하는건가
생존 1 3
생존 2 6
0. 크리티컬
1. 가난함, 허기
2. 질병
3. 전쟁
4. 내전
5. 높으신 분의 갑질로 인한 억울한 죽음
6. 정쟁
7. 자업자득
8. 환경재해
9. 영원히 살고싶어
생존 1 3
생존 2 6
0. 크리티컬
1. 가난함, 허기
2. 질병
3. 전쟁
4. 내전
5. 높으신 분의 갑질로 인한 억울한 죽음
6. 정쟁
7. 자업자득
8. 환경재해
9. 영원히 살고싶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37:47
전쟁 2
0. 크리티컬
1~3. 정복전쟁
4~6. 종교전쟁
7~9. 코올따리 코올따
0. 크리티컬
1~3. 정복전쟁
4~6. 종교전쟁
7~9. 코올따리 코올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39:20
정복전쟁 9
0. 크리티컬
1~3. 맛있을 것 같으니 먹겠다
4~6. 이게 그 삼각관계인가 뭔가하는 그거구마잉
7~9. 통일전쟁
0. 크리티컬
1~3. 맛있을 것 같으니 먹겠다
4~6. 이게 그 삼각관계인가 뭔가하는 그거구마잉
7~9. 통일전쟁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42:05
통일전쟁 8
1. 오랫동안 같은 국가였었고 적어도 정복자들은 진심입니다.
2. 서로가 서로를 먹고싶어했으니 이건 뭐 순애일까
3. 그렇지만 너무 오래 떨어져서 민족이 분화되고야 말았기에
4. 같은 민족이기에 비교적 상냥?하다고 할까
1. 오랫동안 같은 국가였었고 적어도 정복자들은 진심입니다.
2. 서로가 서로를 먹고싶어했으니 이건 뭐 순애일까
3. 그렇지만 너무 오래 떨어져서 민족이 분화되고야 말았기에
4. 같은 민족이기에 비교적 상냥?하다고 할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44:36
너무나 달라지고 말았다. 7
1. 한쪽은 전혀 다른 종족의 국가의 휘하에 있었습니다.
2. 둘이 종교부터가 다른데 뭘 어쩔까요
3. 처음엔 분명 타의에 의해 갈라졌다지만 그게 323년이 되니
4. 체제부터가 다릅니다.
1. 한쪽은 전혀 다른 종족의 국가의 휘하에 있었습니다.
2. 둘이 종교부터가 다른데 뭘 어쩔까요
3. 처음엔 분명 타의에 의해 갈라졌다지만 그게 323년이 되니
4. 체제부터가 다릅니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48:17
다른 국가의 휘하 8
0. 크리티컬
1~3. 뭐 말 그대로네요
4~6. 일단 완전히 먹히지는 않았는데
7~9. 신성로마제국과 비슷한 곳의 소속국 중 하나
0. 크리티컬
1~3. 뭐 말 그대로네요
4~6. 일단 완전히 먹히지는 않았는데
7~9. 신성로마제국과 비슷한 곳의 소속국 중 하나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51:46
어째서 일부만? 0
0. 크리티컬
1~3. 다른 한쪽은 다른 강국의 영향을 받았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이거...
4~6. 엄밀히 말하면 피지배층의 민족이 같다고 해서 같은 국가여야 할 이유는 딱히?
7~9. 그나마 간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보죠
0. 크리티컬
1~3. 다른 한쪽은 다른 강국의 영향을 받았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이거...
4~6. 엄밀히 말하면 피지배층의 민족이 같다고 해서 같은 국가여야 할 이유는 딱히?
7~9. 그나마 간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보죠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56:18
7
1. 팩트는 피지배층이 같은 종족이라고 해도 지배층이 다른 종족인 경우도 많다는 것
2. 동방식민정책 비스무리로 서쪽까지는 갔지만 땅이 너무 커서 동쪽은 정복하지 못한 케이스
3. 유목민의 침략으로 인하여 기존 국가들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난립된 게 원인
4. 동군연합에 당해버렸다...라고 하면?
1. 팩트는 피지배층이 같은 종족이라고 해도 지배층이 다른 종족인 경우도 많다는 것
2. 동방식민정책 비스무리로 서쪽까지는 갔지만 땅이 너무 커서 동쪽은 정복하지 못한 케이스
3. 유목민의 침략으로 인하여 기존 국가들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난립된 게 원인
4. 동군연합에 당해버렸다...라고 하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9:58:28
애초에 얘네들 통일된 국가이던 시절은 있었나? 2
0. 크리티컬
1~3. 대장격인 국가는 있었지만 그게 통일된 국가는 아니었다
4~6. 너무나도 예전이지만 일단 존재하기는 했었다.
7~9. 1+4
0. 크리티컬
1~3. 대장격인 국가는 있었지만 그게 통일된 국가는 아니었다
4~6. 너무나도 예전이지만 일단 존재하기는 했었다.
7~9. 1+4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01:54
10
1. 문제는 대장격이었던 국가의 붕괴 이후는 리더가 나타나지 못했던 것이다.
2. 애초에 여러가지 국가들과 가문들로 얼룩져있었으니 그중에는 근처 국가의 영향을 너무 짙게 받은 국가도 있었겠지요
3. 너무나 넓게 존재했던 탓에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차이는 큰 편이었다.
4. 이웃에서 날라온 트럭에 치였다
1. 문제는 대장격이었던 국가의 붕괴 이후는 리더가 나타나지 못했던 것이다.
2. 애초에 여러가지 국가들과 가문들로 얼룩져있었으니 그중에는 근처 국가의 영향을 너무 짙게 받은 국가도 있었겠지요
3. 너무나 넓게 존재했던 탓에 같은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차이는 큰 편이었다.
4. 이웃에서 날라온 트럭에 치였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04:00
이웃에서 날라온 트럭 1
1. 안녕 난 몽골이라고 해!
2. 안녕 난 신롬이라고 해!
3. 동로마쪽도 괜찮지 않을까?
4. 종교다툼도 괜찮지 않을까?
1. 안녕 난 몽골이라고 해!
2. 안녕 난 신롬이라고 해!
3. 동로마쪽도 괜찮지 않을까?
4. 종교다툼도 괜찮지 않을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10:18
판타지 몽골 단 하나뿐인가! 그럼 한쪽이 거두어진 것은 11
1. 야망있는 타종족의 영웅이 서쪽에서 흥했지만 자식이 여자밖에 없던 결과
2. 단순하게 그쪽이 가장 꿀땅이었고 근본도 있던 곳이었으니까
3. 본디 있던 소국 출신 가문이 서쪽에서 크게 흥했는데 고향(?)이 죽었다니 클레임을 걸어버린
4. 영역이 너무 넓었기에 이웃 강국의 힘을 빌려 살아남은 소국들은 있었다
1. 야망있는 타종족의 영웅이 서쪽에서 흥했지만 자식이 여자밖에 없던 결과
2. 단순하게 그쪽이 가장 꿀땅이었고 근본도 있던 곳이었으니까
3. 본디 있던 소국 출신 가문이 서쪽에서 크게 흥했는데 고향(?)이 죽었다니 클레임을 걸어버린
4. 영역이 너무 넓었기에 이웃 강국의 힘을 빌려 살아남은 소국들은 있었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12:39
그래서 어느쪽이 정복전쟁을? 1
0. 크리티컬
1~2. 설마하던 신롬쟝
3~4 신롬의 제후국 중 하나였지만 독립한 서쪽영역
5~9. 여기선 강대해진 동쪽
0. 크리티컬
1~2. 설마하던 신롬쟝
3~4 신롬의 제후국 중 하나였지만 독립한 서쪽영역
5~9. 여기선 강대해진 동쪽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19:12
...이거 그냥 동맹으로서 참전(?) 해준걸로 간다.
어째서 도우신거죠? 10
0. 설마 진심으로 도울거라 믿진 않으시죠?(상시)
1. 동쪽을 후원하는 국가와 라이벌리티
2. 그치만 종교가 다르기도 하고 신롬(?) 영역 넓히고도 싶고
3. 같은 가문이기도 하고 어차피 투자만 하는 거니까
4. 우리가 이만큼 도와주면 말 잘 듣지않을까? 하는 호구 카이저
어째서 도우신거죠? 10
0. 설마 진심으로 도울거라 믿진 않으시죠?(상시)
1. 동쪽을 후원하는 국가와 라이벌리티
2. 그치만 종교가 다르기도 하고 신롬(?) 영역 넓히고도 싶고
3. 같은 가문이기도 하고 어차피 투자만 하는 거니까
4. 우리가 이만큼 도와주면 말 잘 듣지않을까? 하는 호구 카이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22:25
그래서 후보1씨는 어느쪽 국가2
1. 서쪽 2. 동쪽
신분 9
0. 크리티컬
1~2. 흔한 평민입니다.
3~4. 작위는 없지만 제겐 마법실력이 있습니다
5~6. 귀족입니다.
7~8. 왕족입니다
9. 엣
1. 서쪽 2. 동쪽
신분 9
0. 크리티컬
1~2. 흔한 평민입니다.
3~4. 작위는 없지만 제겐 마법실력이 있습니다
5~6. 귀족입니다.
7~8. 왕족입니다
9. 엣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25:03
동쪽의 왕이 빈 생존관련 소원 7
0. 크리티컬
1~3. 살려만다오!
4~6. 나는 죽어도 좋으니 더 많은 백성들이...
7~9. 우리의 왕국이, 역사가,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0. 크리티컬
1~3. 살려만다오!
4~6. 나는 죽어도 좋으니 더 많은 백성들이...
7~9. 우리의 왕국이, 역사가,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0:29:10
설령 멸망한다고 한 들 [자국]의 혼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역사와 영혼이 여기서 [저들]에게 먹혀 흡수되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란다.
그런 강렬한 의지가 그를 주요한 5몀의 보스중 하나로 만들었나.
일단은 지금은 또 여기깢ㄱ
[우리]의 역사와 영혼이 여기서 [저들]에게 먹혀 흡수되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란다.
그런 강렬한 의지가 그를 주요한 5몀의 보스중 하나로 만들었나.
일단은 지금은 또 여기깢ㄱ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06:42
선택실수와 핸드폰 중독으로 올빼미 하게되었으니 졸릴때까만 한다.
3 정쟁쪽 생존
0. 크리티컬
1~3. 본인들에게는 중요하지만 외부에선 그닥인 일
4~6. 원래 정치는 마경입니다. 한순간 삐끗하면... 아시죠?
7~9. 정쟁에 휘말린 피해자
3 정쟁쪽 생존
0. 크리티컬
1~3. 본인들에게는 중요하지만 외부에선 그닥인 일
4~6. 원래 정치는 마경입니다. 한순간 삐끗하면... 아시죠?
7~9. 정쟁에 휘말린 피해자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08:52
6
1. 나름대로 명망도 높고 악명도 높은 유명인사였다.
2. 좋게도 나쁘게도 신념이 확고한 것이 독이 되었다.
3. 해당 국가에서는 중요한 논쟁거리가 있었고 여기서 패배해버렸다.
4. 외부 입장에서는 온전한 피해자에 가까웠다
1. 나름대로 명망도 높고 악명도 높은 유명인사였다.
2. 좋게도 나쁘게도 신념이 확고한 것이 독이 되었다.
3. 해당 국가에서는 중요한 논쟁거리가 있었고 여기서 패배해버렸다.
4. 외부 입장에서는 온전한 피해자에 가까웠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11:18
신념이 확고하지도 않고 피해자 측이라기도 어려운 패배자
8
0. 크리티컬
1~3. 종교적 갈등
4~6. 고유의 문화로 인한 갈등
7~9. 줄을 잘못 섰다
8
0. 크리티컬
1~3. 종교적 갈등
4~6. 고유의 문화로 인한 갈등
7~9. 줄을 잘못 섰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13:56
줄을 잘못 섰다라 14
0. 일단 나름 논리적으로 옳은 구석은 있다.
1. 지나치게 반동적이거나 급진적인 경우
2. 팬도 안티도 많은 호감 고닉이었던 경우
3. 당시의 지도자는 갈등을 숙청으로 해결했다.
4.. 타국까지도 영향을 주는 거대한 논란이었다
0. 일단 나름 논리적으로 옳은 구석은 있다.
1. 지나치게 반동적이거나 급진적인 경우
2. 팬도 안티도 많은 호감 고닉이었던 경우
3. 당시의 지도자는 갈등을 숙청으로 해결했다.
4.. 타국까지도 영향을 주는 거대한 논란이었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17:55
숙청댱한 이유 14
1. 이용할 건 다 이용했으니 토사구팽
2. 논리적으로 옳은 것은 둘째치고 지도자로서 꼴받는 이야기였다.
3. 외교적으로 악영향을 불러올 수 있는 논쟁거리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
4.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밀려나는 것이 결과가 뻔히 보였다
1. 이용할 건 다 이용했으니 토사구팽
2. 논리적으로 옳은 것은 둘째치고 지도자로서 꼴받는 이야기였다.
3. 외교적으로 악영향을 불러올 수 있는 논쟁거리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
4.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밀려나는 것이 결과가 뻔히 보였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22:46
밀려났다 15
1. 외교적으로 악영향이란 것은 적어도 타국에 주는 영향이 좋은 쪽은 아니겠군요
2. 초반에 기세를 얻은 것은 좋았으나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
3. 단순하게 뒷배의 차이부터가 너무 컸다.
4. 너무 반동적이지도 급진적이지도 않다라고는 하지만 그게 과연 쉬울까요?
1. 외교적으로 악영향이란 것은 적어도 타국에 주는 영향이 좋은 쪽은 아니겠군요
2. 초반에 기세를 얻은 것은 좋았으나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
3. 단순하게 뒷배의 차이부터가 너무 컸다.
4. 너무 반동적이지도 급진적이지도 않다라고는 하지만 그게 과연 쉬울까요?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26:10
적들의 뒷배 8
1. 자국의 높으신 분들(왕족, 고위귀족)
2. 타국의 높으신 분들(왕족, 고위귀족)
3. 종교계통 전반적
4. 부르주아 중에서도 천상계
1. 자국의 높으신 분들(왕족, 고위귀족)
2. 타국의 높으신 분들(왕족, 고위귀족)
3. 종교계통 전반적
4. 부르주아 중에서도 천상계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30:19
자국쪽 높으신 분들과 부르주아측은 간을 보거나 좀 나뉜 느낌이고
타국의 높으신 분들과 종교계통 쪽이라....
어째서 자국의 높으신분들은? 10
1. 이용할건 이용하고 버려야지
2. 그야 이쪽이 참전하는 순간 겉잡을 수 없게되므로
3. 종교를 건드는 문제라고는 해도 우리는 비교적 세속주의이기에
4. 그야 어차피 한계가 있는 주장이니 이쪽이 대놓고 안 나서도 되는걸
타국의 높으신 분들과 종교계통 쪽이라....
어째서 자국의 높으신분들은? 10
1. 이용할건 이용하고 버려야지
2. 그야 이쪽이 참전하는 순간 겉잡을 수 없게되므로
3. 종교를 건드는 문제라고는 해도 우리는 비교적 세속주의이기에
4. 그야 어차피 한계가 있는 주장이니 이쪽이 대놓고 안 나서도 되는걸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33:56
아무튼 정쟁에서 진 그가 생존을 바란 이유
9
1. 죽고싶지 않아!!!!
2. 어떻게 밑바닥에서 올라왔는데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3. 적어도 무언가를 이루었다면 모를까 이건 그냥 패배자행이잖아
4. 이건 개죽음이 아닌가 좀 더 명예로운 죽음을 바란다
9
1. 죽고싶지 않아!!!!
2. 어떻게 밑바닥에서 올라왔는데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3. 적어도 무언가를 이루었다면 모를까 이건 그냥 패배자행이잖아
4. 이건 개죽음이 아닌가 좀 더 명예로운 죽음을 바란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36:59
명예로운 죽음 7
1. 귀족으로서의 처형이었다면 모를까
2. 이대로는 역사에 선동꾼으로만 남게되잖아!
3. 적어도 국가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4. 적어도 인간으로서 취급은 해줬어야지
1. 귀족으로서의 처형이었다면 모를까
2. 이대로는 역사에 선동꾼으로만 남게되잖아!
3. 적어도 국가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4. 적어도 인간으로서 취급은 해줬어야지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49:25
좋아 적당히 바꿀까
[명예로운 죽음]이자 [원하는 형식의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는 종교나 권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이상가로 변신
대충 본디 평민이었으나 노력을 통해 귀족이 될 수 있었고, 나름 상황에 밎춰서 개혁안을 제시했으나 당시의 종교와 질서는 그것조차 거부하였고,
그 결과 관련된 자들이 인권히나 없는 떼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생존]을 갈망, 개화.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죽음]의 영역에 가까움. 어디까지나 명예롭지 못한 죽음 속에서 생존을 갈망한 것이므로
[명예로운 죽음]이자 [원하는 형식의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는 종교나 권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이상가로 변신
대충 본디 평민이었으나 노력을 통해 귀족이 될 수 있었고, 나름 상황에 밎춰서 개혁안을 제시했으나 당시의 종교와 질서는 그것조차 거부하였고,
그 결과 관련된 자들이 인권히나 없는 떼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생존]을 갈망, 개화.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죽음]의 영역에 가까움. 어디까지나 명예롭지 못한 죽음 속에서 생존을 갈망한 것이므로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28:48
음, 조금 생각이 달라졌단 말이지.
우선 관장하는 영역부터 좀 다르게 하기로 했어.
1번째 [폭군]
-자국이 본인 대에 옛 동족(분화된 지 오래됨)에 흡수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각성함.
-[정체성의 생존]이 표면적인 소망이었지만, 내심으로는 [본인의 소유물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잠들어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그는 표면적으로는 신하들의 독립성과 자유가 살아있는 것을 원하지만, 동시에 그들의 영혼을 본인이 속박하기를 원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유 중.
-5명의 [위험] 중에서는 가장 위험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존재.
2번째 [야심가]
-스스로가 품은 야심을 이루기는 커녕 인간으로서 대우도 받지 못한 채 죽을 위기에 처하자 각성함.
-[명예로운 죽음을 위한 생존]을 소망하는 것은 기본적인 전제로서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죽음이 아니라면 계속해서 생존하기를 원함.
-신하들에게 본인들만의 목적을 세울 것을 갈망하지만 동시에 본인이 그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야만 만족하는 야심가이기도 하다.
-과거의 자신에 대한 후회로 인하여 [위험]이 된 이후로는 음험하게 위험한 태도를 보인다.
우선 관장하는 영역부터 좀 다르게 하기로 했어.
1번째 [폭군]
-자국이 본인 대에 옛 동족(분화된 지 오래됨)에 흡수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각성함.
-[정체성의 생존]이 표면적인 소망이었지만, 내심으로는 [본인의 소유물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잠들어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그는 표면적으로는 신하들의 독립성과 자유가 살아있는 것을 원하지만, 동시에 그들의 영혼을 본인이 속박하기를 원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유 중.
-5명의 [위험] 중에서는 가장 위험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존재.
2번째 [야심가]
-스스로가 품은 야심을 이루기는 커녕 인간으로서 대우도 받지 못한 채 죽을 위기에 처하자 각성함.
-[명예로운 죽음을 위한 생존]을 소망하는 것은 기본적인 전제로서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죽음이 아니라면 계속해서 생존하기를 원함.
-신하들에게 본인들만의 목적을 세울 것을 갈망하지만 동시에 본인이 그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야만 만족하는 야심가이기도 하다.
-과거의 자신에 대한 후회로 인하여 [위험]이 된 이후로는 음험하게 위험한 태도를 보인다.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38:08
사랑, 복수, 갈망은 내가 정해볼 예정.
오늘은 3번째만 먼저 생각해보고 잘려고.
3번째 []
-본래는 제국 국교회의 성직자로서 누구보다도 자애롭고 명예로운 자였으나 여러가지 억까를 계기로 서서히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성품 자체가 온화하고 인내심이 많았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직자로서 도리를 지키려 하였으나 당대의 황제에 의하여 이용당하고 각성하게 된다.
-그의 각성은 한때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사랑했던 인류와 그들이 쌓아올린 역사와 종교 그자체에 대한 삐뚫어진 애증에서 유래하였기에 상당히 변질적인 [위험]이 되었다.
-[위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선함과 신실함이 완전히는 사라지지 않았기에 적으로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종종 하고는 한다.
-인류의 모든 것을 애증하고, 과거 섬겼던 신에 대해서도 애증하는 얀데레 같은 것이기에 아마 AA가 필요하다면 여캐여야 그나마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
오늘은 3번째만 먼저 생각해보고 잘려고.
3번째 []
-본래는 제국 국교회의 성직자로서 누구보다도 자애롭고 명예로운 자였으나 여러가지 억까를 계기로 서서히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성품 자체가 온화하고 인내심이 많았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직자로서 도리를 지키려 하였으나 당대의 황제에 의하여 이용당하고 각성하게 된다.
-그의 각성은 한때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사랑했던 인류와 그들이 쌓아올린 역사와 종교 그자체에 대한 삐뚫어진 애증에서 유래하였기에 상당히 변질적인 [위험]이 되었다.
-[위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선함과 신실함이 완전히는 사라지지 않았기에 적으로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종종 하고는 한다.
-인류의 모든 것을 애증하고, 과거 섬겼던 신에 대해서도 애증하는 얀데레 같은 것이기에 아마 AA가 필요하다면 여캐여야 그나마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47:54
이게 벌써 1달전이라니... 내가 1달동안 안 온 이유는 사실 이건 아무리 봐도 그림다크가 아닌 무언가라서 그러했다.
거기에 게임도 했고 챗지피티 녀석도 우연한 계기로 다시 해보니 많이 발전했더라고... 그러다 보니 크흠...
겸사겸사 구참치 어장에서 여러 옛 어장들을 보며 추억을 회상해보기도 하니 어머나, 벌써 1개월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이건 내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라는 것을.
....그렇지만, 그렇다고 2차창작을 하기엔 그 무엇도 마스터한 것이 없기에 적당히 참고만 해보도록 하겠다.
거기에 게임도 했고 챗지피티 녀석도 우연한 계기로 다시 해보니 많이 발전했더라고... 그러다 보니 크흠...
겸사겸사 구참치 어장에서 여러 옛 어장들을 보며 추억을 회상해보기도 하니 어머나, 벌써 1개월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이건 내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라는 것을.
....그렇지만, 그렇다고 2차창작을 하기엔 그 무엇도 마스터한 것이 없기에 적당히 참고만 해보도록 하겠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57:41
즉, 워프의 존재같은 건 개념의 덩어리긴 해도 이미 형체를 취한 것으로 한다.
이유)그런 거 없이 하니까 왜 워프가 힘을 준 것인가 생각하기 어렵더라고.
그리고, 그런 워프의 개념이 될만할 걸 생각해보고 싶다.
.dice 0 9.
0. 크리티컬
1.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2.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3.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4.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5.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6.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7.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8.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9.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이유)그런 거 없이 하니까 왜 워프가 힘을 준 것인가 생각하기 어렵더라고.
그리고, 그런 워프의 개념이 될만할 걸 생각해보고 싶다.
.dice 0 9.
0. 크리티컬
1.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2.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3.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4.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5.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6.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7. 악만이 존재한다는 느낌
8. 악신이라고 하지만 선신적인 면모가 있다.
9. 선신도 악신도 존재하지만 어느 쪽도 독하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57:51
7 이거였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58:51
악만이 존재하는가. 악신에게 긍정적인 요소도 쬐끔 있는 느낌인가.
3 악신의 수
3 악신의 수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1:59:47
악신의 종류 3
0. 크리티컬
1-3. 어느 쪽도 질서를 해치는 방향
4-6. 3개 밖에 없다면 그냥 질서/중립/혼돈으로 가자.
7-9. 1+4 이게 가능하냐고? 그것이...
0. 크리티컬
1-3. 어느 쪽도 질서를 해치는 방향
4-6. 3개 밖에 없다면 그냥 질서/중립/혼돈으로 가자.
7-9. 1+4 이게 가능하냐고? 그것이...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04:42
질서를 해치는 방식이라 뭐가 있을까
16
1
14
1. 폭력
2. 고립
3. 원초적인 욕망
4. 죽음
5. 오만
6. 비밀
7. 파멸
8. 혐오
9. 갈증
10. 자유
11. 감당할 수 없는 지식(?)
12. 권력
13. 만용
14. 운명(?)
15. 자연재해
16. 구분
17. 독선
18. 질병
19. 전쟁
20. 약육강식
16
1
14
1. 폭력
2. 고립
3. 원초적인 욕망
4. 죽음
5. 오만
6. 비밀
7. 파멸
8. 혐오
9. 갈증
10. 자유
11. 감당할 수 없는 지식(?)
12. 권력
13. 만용
14. 운명(?)
15. 자연재해
16. 구분
17. 독선
18. 질병
19. 전쟁
20. 약육강식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06:54
구분, 폭력, 운명이라.....
다음 후보
18 10 1
14 7 15
다음 후보
18 10 1
14 7 15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14:48
질병, 자유, 폭력
운명, 자연재해, 파멸
음... 적당히 해볼까
1번째 워프의 존재
-서로가 다름을 구분 지음
-원초적인 폭력
-정해진 운명
2번째 워프의 존재
-극복하기 힘든 질병
-본질적으로 지닌 자유에 대한 갈망
-원초적인 폭력
3번째 워프의 존재
-정해진 운명
-거스를 수 없는 자연재해
-그 끝에 맞이하는 파멸
음.... 대강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
일단 3번째는 확정, 조합이 죽여준다.
그리고 2번째는 질병과 자유라는 아이러니한 조합인데
.....이거, 죽음으로 더해서 질병아란 가장 원초적인 방식의 폭력을 통한 죽음과 그 후의 부활, 그리고 자유로워진다는 느낌으로
다이스는 어디까지나 참고니까.
그리고 첫번째는 뭐 적당히 알것 같은데
이건 인간이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고 부여한 여러가지로 인해 폭력이 발생하는 것을 운명으로 여긴다는 느낌으로
전쟁을 추가해보자.
그럼 3번째는 "오만"을 추가할까. "할수있다 나라면!"식의 오만으로 인하여 운명대로 거스를 수 없는 파멸이 온다는 느낌
운명, 자연재해, 파멸
음... 적당히 해볼까
1번째 워프의 존재
-서로가 다름을 구분 지음
-원초적인 폭력
-정해진 운명
2번째 워프의 존재
-극복하기 힘든 질병
-본질적으로 지닌 자유에 대한 갈망
-원초적인 폭력
3번째 워프의 존재
-정해진 운명
-거스를 수 없는 자연재해
-그 끝에 맞이하는 파멸
음.... 대강 느낌이 오기도 하는데.
일단 3번째는 확정, 조합이 죽여준다.
그리고 2번째는 질병과 자유라는 아이러니한 조합인데
.....이거, 죽음으로 더해서 질병아란 가장 원초적인 방식의 폭력을 통한 죽음과 그 후의 부활, 그리고 자유로워진다는 느낌으로
다이스는 어디까지나 참고니까.
그리고 첫번째는 뭐 적당히 알것 같은데
이건 인간이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고 부여한 여러가지로 인해 폭력이 발생하는 것을 운명으로 여긴다는 느낌으로
전쟁을 추가해보자.
그럼 3번째는 "오만"을 추가할까. "할수있다 나라면!"식의 오만으로 인하여 운명대로 거스를 수 없는 파멸이 온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