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테스팅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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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0:04:01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5:06:47
2025년 2월 1일 (토) 오후 10:04:01
테스팅
2025년 2월 17일 (월) 오전 0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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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그네스 타키온.(가명)
본명: 바르틀메 베리 앨런
AA: 新・マンガ総合AA保管庫의 우마무스메 항목.
종족: 켄타우루스.
출신 및 거주지: 독일 → 미국 → 독일.
소속: 모나크 독일 지부.
연령: 비밀주의
자주 사용하는 말투: 누가 좀 내 피험자가 되지 않겠는가? 모르모트가 아니다, 피험자라고 말한 거다.
능력: 신체적으로 켄타우로스의 완력과 각력을 가지고 있다. 즉, 보기보다 완력은 높다. 작은 체구로도 일반 남성은 제압 가능.
설명:
달라지 못하는 켄타우루스는 천덕꾸러기다.
독일에서 태어난 타키온은 자신을 향해 선고한 말에 모든 게 싫어졌다.
선천적인 굴건염으로 달리는 순간, 모든 게 배드엔딩.
많이 달려도 1~3번 뿐.
그러나 천부적인 두뇌를 가졌던 타키온은 말의 다리가 아니면 사람의 다리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과학에 몰두했다.
미국에 유학 온 다음 뛰어난 두뇌로 말의 하체를 사람의 형상으로 바꾸었는데 기뻐하지만.......
사람의 하체로도 선천적인 굴건염은 치료가 불가능했다.
절망해진 타키온은 거의 반쯤 외톨이 신세였다가, 다시 고향인 독일로 돌아갔다.
적어도 사람의 하체로도 켄타우루스의 달리기가 가능하다는 연구는 성공했으니 말이다.
현재 독일에서 생화학 연구 및, 특수입자 연구에 몰입 중.
목적은 다리가 안 되면 두뇌로 더 빠른 영역에 돌입 가능한가에 대한 것이다.
광속을 넘어, 시공을 넘어, 그 스피드의 끝을 보고 싶은 열망을 다리가 아닌 두뇌로 말이다.
1광년을 넘는 시간을 1초로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은 광기 어린 두뇌지만.(물론 선은 지킨다.)
아, 물론, 현재 절찬리 직속 피험자를 모집 중이지만, 늘 상부나 동료들에게 퇴짜 맞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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