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 ㅁㄹㅂㅅ (18)
ㅊㅁㅊㄹ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1:41:13 -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1:41:13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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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1:43:08
『천마경』 <신神이 된 마魔>
신교주神敎主
│
│
┌─────────────────┬─────┴────────────┬────────────┐
│ │ │ │
│ │ │ │
『심마경』 <힘의 권화> <가장 순수한 세가지 피> <가르침의 산 증인> │
태사교검太師敎劍 삼대가주三大家主 원로원주元老院主 │
│ │ │ <깨달음의 맹속자>
│ │ │ 성혈보위聖血保位
│ │ │
<열개의 검> <피로 벼려진 종족> <자신을 지켜낸 이들>
십대혈검十大血劍 순혈세족純血勢族 자혈원로自血元老
│ │ │
│ │ │
『지마경』 ┌────────┤ │ │
│ │ │ │
│ │ │ │
<황족 사냥꾼> <스스로 일어선 이> <가장 순수한 피> <너 나 우리>
멸명적滅明的 외문당주外問黨主 소공녀小公女 대공자大公子
│ │ │
│ │ │
│ │ ┌────────┤
│ ┌────────┤ │ │
『인마경』 ┌────────┤ │ │ │ │
│ │ │ │ │ │
│ │ │ │ │ │
<귀문에 숨은 자> <피를 흩뿌리는 자> <암왕과의 혼류> <붉음을 더하는 자> <법문을 새기는 자> <피를 빛내는 자>
귀도중鬼徒衆 잔혈대殘血隊 외당혼류外唐婚類 적혈대赤血隊 교전대敎典垈 찬혈대燦血隊
『교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2:32:57
신교주.
「총 천마경(절대경) 1인.」
태사교검.
삼대가주.
원로원주.
성혈보위.
「총 심마경(절세경) 6인.」
십대혈검 10인.
자혈원로 20인.
순혈세족 10인. <원로 내>
외문당주 - 진혈지체를 타고난 외혈外血 출신.
소공녀 - 당가, M가 제외 나머지 가문 출신.
대공자(전) - 사대가문 출신, 외척을 갈아마셔서 삼대가문 배제.
「총 지마경(최절정) 43인.」
『상세』
멸명적 대주 - 십대혈검 중 최강자 일인<절룡마군切龍魔君> 및 추가 2인, 지마경 30인 휘하.
- 황실 무공 파훼, 황립 관군 추살 및 암황대唵皇隊 대적 집단.
- 실질적 외문당外門黨의 세부 무력집단 및 대외비 사도팔황邪道八荒.
귀도중 대주 - 십대혈검 중 일인 및 지마경 20인 휘하.
- 정보 수집 및 운용, 하오문, 개방 및 외부 집단 혼용 행동 집단.
- 외부의 정보 및 행동 파악 등의 중요 행동, 대외비 사도팔황, 멸명적의 휘하.
잔혈대 대주 - 십대혈검 중 일인 및 지마경 30인 휘하.
- 외문당 무력집단 및 대외비 사도팔황의 간판 무력집단.
- 사천 점창 및 청성 휘하 무력대 혹은 문파와의 교합 및 전투 행위 多.
외당혼류 대주 - 삼대세가三大勢家 - 당가의 소가주 및 당가
- 외문당 대외비 관계, 사도팔황 내의 교류 집단.
- 당가 암왕의 정사지간 이미지를 만들어낸 이유, 사도팔황과 결탁했다는 평.
- 당가 암왕의 지지가 소공녀에게 향해있다는 이유가 바로 소공녀에의 지지 때문.
- 삼양적계三陽寂繫의 진陣을 형성 및 유지하는 기예가 외당의 것.
적혈대 대주 - 순혈세족 중 타 삼대세가 일인 - M(미정)가.
- 교 내부 및 기타 이계 집단 대적자, 순혈세족 다수 소속 (5인 정도).
- 즉 최절정의 고수가 6인이 속해있는 끔찍하기 없는 집단.
- 다만 대체로 교 내부에서 쉬이 운영 불가, 자세한 상황은 비공개.
교전대 대주 - 자혈원로 중 탐영수사 및 지마경 30인 휘하.
- 교 내부 및 기타 상황, 법치, 통치 상황에 대한 율령자.
- 교의 운영 기관이자 전력 기관이기 때문에 탐영수사가 그토록 높은 취급.
-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탐영수사가 붙어서 승률이 높은 것.
찬혈대 대주 - 성혈보위 및 자혈원로 4인 소속(흉창凶槍, 맹성猛 말 달릴 성, 호살虎殺, 빙혈氷血)
- 혈교주 보위 집단.
- 흉창: ?
- 맹성: 테이오
- 호살: ?
- 빙혈: 에반젤린/雪家.
「총 천마경(절대경) 1인.」
태사교검.
삼대가주.
원로원주.
성혈보위.
「총 심마경(절세경) 6인.」
십대혈검 10인.
자혈원로 20인.
순혈세족 10인. <원로 내>
외문당주 - 진혈지체를 타고난 외혈外血 출신.
소공녀 - 당가, M가 제외 나머지 가문 출신.
대공자(전) - 사대가문 출신, 외척을 갈아마셔서 삼대가문 배제.
「총 지마경(최절정) 43인.」
『상세』
멸명적 대주 - 십대혈검 중 최강자 일인<절룡마군切龍魔君> 및 추가 2인, 지마경 30인 휘하.
- 황실 무공 파훼, 황립 관군 추살 및 암황대唵皇隊 대적 집단.
- 실질적 외문당外門黨의 세부 무력집단 및 대외비 사도팔황邪道八荒.
귀도중 대주 - 십대혈검 중 일인 및 지마경 20인 휘하.
- 정보 수집 및 운용, 하오문, 개방 및 외부 집단 혼용 행동 집단.
- 외부의 정보 및 행동 파악 등의 중요 행동, 대외비 사도팔황, 멸명적의 휘하.
잔혈대 대주 - 십대혈검 중 일인 및 지마경 30인 휘하.
- 외문당 무력집단 및 대외비 사도팔황의 간판 무력집단.
- 사천 점창 및 청성 휘하 무력대 혹은 문파와의 교합 및 전투 행위 多.
외당혼류 대주 - 삼대세가三大勢家 - 당가의 소가주 및 당가
- 외문당 대외비 관계, 사도팔황 내의 교류 집단.
- 당가 암왕의 정사지간 이미지를 만들어낸 이유, 사도팔황과 결탁했다는 평.
- 당가 암왕의 지지가 소공녀에게 향해있다는 이유가 바로 소공녀에의 지지 때문.
- 삼양적계三陽寂繫의 진陣을 형성 및 유지하는 기예가 외당의 것.
적혈대 대주 - 순혈세족 중 타 삼대세가 일인 - M(미정)가.
- 교 내부 및 기타 이계 집단 대적자, 순혈세족 다수 소속 (5인 정도).
- 즉 최절정의 고수가 6인이 속해있는 끔찍하기 없는 집단.
- 다만 대체로 교 내부에서 쉬이 운영 불가, 자세한 상황은 비공개.
교전대 대주 - 자혈원로 중 탐영수사 및 지마경 30인 휘하.
- 교 내부 및 기타 상황, 법치, 통치 상황에 대한 율령자.
- 교의 운영 기관이자 전력 기관이기 때문에 탐영수사가 그토록 높은 취급.
-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탐영수사가 붙어서 승률이 높은 것.
찬혈대 대주 - 성혈보위 및 자혈원로 4인 소속(흉창凶槍, 맹성猛 말 달릴 성, 호살虎殺, 빙혈氷血)
- 혈교주 보위 집단.
- 흉창: ?
- 맹성: 테이오
- 호살: ?
- 빙혈: 에반젤린/雪家.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2:34:05
천마경 1인.
심마경 6인.
지마경 43인.
인마경 2~300인.
교도 최소 3만.
반역도.
심마경 6인.
지마경 43인.
인마경 2~300인.
교도 최소 3만.
반역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2:59:11
기본공: 차혈공借血功,서심공徐心功,평혈공平穴功.
숙련공: 혈환마공血換魔功을 기본으로 역혈수라공逆血修羅功,광식마공光熄魔功,귀흔대공鬼釁代功 등등.
진화본: 혈환마공의 대성 지경에 이른 지마경地魔境 마인들은 각기 다른 루트.
직계: 혈륜차법마공血輪差法魔功.
정통: 혈마차해경血魔此海經.
숙련공: 혈환마공血換魔功을 기본으로 역혈수라공逆血修羅功,광식마공光熄魔功,귀흔대공鬼釁代功 등등.
진화본: 혈환마공의 대성 지경에 이른 지마경地魔境 마인들은 각기 다른 루트.
직계: 혈륜차법마공血輪差法魔功.
정통: 혈마차해경血魔此海經.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3:07:55
천마경 1인.
심마경 6인.
지마경 43인.
인마경 2~300인.
교도 최소 일천.
하위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음.
절세경 1인.
최절정 5인~10인.
절정경 50인~100인.
평균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음.
절세경 1~2인.
최절정 10인~20인.
절정경 100인~200인.
상위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있.
절세경 3인/1인.
최절정 30인 이상.
절정경 100인~200인.
최상위 사도팔황은 마도삼경 중 두곳의 '의태'
대체로 사도팔황邪道八荒의 강사약사强四弱四이며,
마도삼경 중 마궁魔宮과 태사교검太師敎劍이 바로 강사의 둘.
마도삼경은 사도팔황 둘 이상이 연합해야 막을 정도이며,
평균 사도팔황이 구파일방 중 하나에 비할 정도임을 감안하면.
마도삼경은 구파일방 둘~셋의 연합에 비등하다.
심마경 6인.
지마경 43인.
인마경 2~300인.
교도 최소 일천.
하위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음.
절세경 1인.
최절정 5인~10인.
절정경 50인~100인.
평균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음.
절세경 1~2인.
최절정 10인~20인.
절정경 100인~200인.
상위 사도팔황 <2곳>.
절대경 없/있.
절세경 3인/1인.
최절정 30인 이상.
절정경 100인~200인.
최상위 사도팔황은 마도삼경 중 두곳의 '의태'
대체로 사도팔황邪道八荒의 강사약사强四弱四이며,
마도삼경 중 마궁魔宮과 태사교검太師敎劍이 바로 강사의 둘.
마도삼경은 사도팔황 둘 이상이 연합해야 막을 정도이며,
평균 사도팔황이 구파일방 중 하나에 비할 정도임을 감안하면.
마도삼경은 구파일방 둘~셋의 연합에 비등하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3:26:33
무림구봉武林九鳳.
무림구룡武林九龍.
구봉구룡의 무림정사지간을 아우르는 최고의 후기지수들.
개중에 루미네가 존재.
남궁가,창천왕蒼天王의 방계 혈족 중 두각을 드러냈던 이가 흡정당하며 간살姦殺.
돌아온다...돌아온다!
그와 별개로 무림구봉,구룡은 모두 최소가 최절정고수다.
나이는 대략 약관에서 스물을 오가는 나이.
백헌영은 스물 아래의 나이다.
무림구룡武林九龍.
구봉구룡의 무림정사지간을 아우르는 최고의 후기지수들.
개중에 루미네가 존재.
남궁가,창천왕蒼天王의 방계 혈족 중 두각을 드러냈던 이가 흡정당하며 간살姦殺.
돌아온다...돌아온다!
그와 별개로 무림구봉,구룡은 모두 최소가 최절정고수다.
나이는 대략 약관에서 스물을 오가는 나이.
백헌영은 스물 아래의 나이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3:58:37
태사교검.
초위대장군.
폐흑제.
용륜왕.
쾌의당주.
?.
?.
?.
초위대장군.
폐흑제.
용륜왕.
쾌의당주.
?.
?.
?.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4:35:00
경지.
심마경深魔境 - 절세마인絶世魔人.
완숙한 의념경에 들어선 존재들.
지마경地魔境 - 마도魔道에 선 자들.
마인魔人의 규격에서부터 마침내 자신이 어떤 길을 걷는지 아는 존재들.
인마경人魔境 - 마인魔人.
마魔와의 족쇄를 다룰 적 마침내 자신이 그 목줄을 쥐게 된 쪽.
그 이전까지의 경지는 모두 교도敎徒로 갈음된다.
돌아버린 강함.
심마경深魔境 - 절세마인絶世魔人.
완숙한 의념경에 들어선 존재들.
지마경地魔境 - 마도魔道에 선 자들.
마인魔人의 규격에서부터 마침내 자신이 어떤 길을 걷는지 아는 존재들.
인마경人魔境 - 마인魔人.
마魔와의 족쇄를 다룰 적 마침내 자신이 그 목줄을 쥐게 된 쪽.
그 이전까지의 경지는 모두 교도敎徒로 갈음된다.
돌아버린 강함.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43:56
찬혈대는 혈교주 보위 집단이기 때문에 대공자가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없다.
애초에 대공자는 '필요치 않았었다'
하지만 소공녀, 외문당주의 경우 각기 적혈대,잔혈대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각기 다른 이점.
교敎는 본신의 전력을 은폐하고 있으니 대외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외문당주는 자유로우나 위험하다.
소공녀는 내부와 이계에 접해 각기 다른 식으로 힘을 모으고 있으며.
대공자는...그저 그 모든 것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있었다.
애초에 대공자는 '필요치 않았었다'
하지만 소공녀, 외문당주의 경우 각기 적혈대,잔혈대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각기 다른 이점.
교敎는 본신의 전력을 은폐하고 있으니 대외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외문당주는 자유로우나 위험하다.
소공녀는 내부와 이계에 접해 각기 다른 식으로 힘을 모으고 있으며.
대공자는...그저 그 모든 것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있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14:12
『교의 상황.』
대외적: 팔흉전八凶殿.
십대혈검으로 여겨지는 내부와 달리 외부(황실 및 정파)에서는,
칠인의 혈검과 태사교검으로 이루어졌다 여기고 있다.
[일부 정보망이 뛰어난 세력의 장은 아닐지도 모른다 의심]
시간의 문제에 따라 혈공血功을 이룩해낼 수 밖에 없었으나,
마공魔功이 아니기 때문에 후대와의 연결성 및 위험성을 낮춘 쪽.
태사교검太師敎劍은 교내 최강을 논할만큼의 강자이나.
교와의 연결을 차단해두어 본성은 커녕 사천에 들어오는 것조차 금해졌기에.
작금의 상황에 대한 불만 및 그 다음에 대한 열망에 따라 외문당주에게 붙었다.
현재 교전 중인 곳은...종남, 공동의 두 구주제파.
종남 장문, 공동 장문과 마주할 정도의 큰 싸움은 없으나,
종남, 공동 내에 위치하고 있는 관官을 무시하고 세력을 불리며.
동시에 실전성이 극도로 뛰어난 전장무공, 개중에서도 사공으로,
사사로이 병력을 불려내며 공격적인 확장과 세력 증진을 불어내기에.
그런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대외적: 팔흉전八凶殿.
십대혈검으로 여겨지는 내부와 달리 외부(황실 및 정파)에서는,
칠인의 혈검과 태사교검으로 이루어졌다 여기고 있다.
[일부 정보망이 뛰어난 세력의 장은 아닐지도 모른다 의심]
시간의 문제에 따라 혈공血功을 이룩해낼 수 밖에 없었으나,
마공魔功이 아니기 때문에 후대와의 연결성 및 위험성을 낮춘 쪽.
태사교검太師敎劍은 교내 최강을 논할만큼의 강자이나.
교와의 연결을 차단해두어 본성은 커녕 사천에 들어오는 것조차 금해졌기에.
작금의 상황에 대한 불만 및 그 다음에 대한 열망에 따라 외문당주에게 붙었다.
현재 교전 중인 곳은...종남, 공동의 두 구주제파.
종남 장문, 공동 장문과 마주할 정도의 큰 싸움은 없으나,
종남, 공동 내에 위치하고 있는 관官을 무시하고 세력을 불리며.
동시에 실전성이 극도로 뛰어난 전장무공, 개중에서도 사공으로,
사사로이 병력을 불려내며 공격적인 확장과 세력 증진을 불어내기에.
그런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6:54:00
『기본 심법』
【차혈공借血功.】
- 전염성이 내재된 상위 혈귀의 피를 주입해 빚어지는 혈공血功.
당하면 주박이 새겨지고, 혼이 오염되기 시작하며 강한 마기 및 혈기가 튀어나온다.
술법무공의 형태를 띄고 있기에, 영기靈氣와의 혼합적인 성질 또한 유有.
버티지 못하면 마물로 화해 죽으니 조심해야 한다.
【혈환대법血還大法.】
- 차혈공을 버틴 개체에게만 허용되는 상위 혈공血功.
[피]로부터 육체를 재탄하고, 되새기는 방식으로 빚어진다.
이 단계에 이른 개체를 교도로 취급하며, 현재 혈천신교의 교인은 모두 이 수준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못한 개체는 다 잡아죽였기 때문.
놀랍게도 단전을 부수지 않고, 내공이 다하기 전까지 죽지 않는 재생능이 있다.
【성혈마공聖血魔功.】
- 교도 중에서 제대로 완연한 혈귀가 된 삼백체만이 갖는 마공.
혼이 마침내 완전히 물들어, 영靈이 핏물 한 점에 녹아있기에,
대체로 중단전이라고 할 수 있을 심장이 없어지지 않는 한 불사하는 귀혈貴血로 완성된다.
핏물 한 점이라도 남아있는 한, 성혈마공의 중점이 되는 단전마저 수복하려 함.
파사현정으로 깨끗하게 갈기지 않는 이상 죽이는 것이 쉽지 않다.
= 대체로 고강하며, 내력의 양이 많고, 재생능이 중점이 된다.
『기공』
【아신공亞身功.】
- 혈기를 응집하고 분할하여 뜻대로 다루는 기공의 기본.
이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혈주血呪 혹은 혈투血鬪의 방향성이 정해진다.
혈왕인은 대체로 아신공에 접할 시 하루만에 극성지경이 가능하다.
【역혈진경易穴眞經】
- 혈 그 자체의 위치를 뒤틀고 뒤바꿔내는 숙달 기공.
삼백체의 혈귀들이 일제히 갖고 있는 기공으로,
그것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여러가지 사이한 무공과 다른 무공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심지어는 혈귀의 종족적 특질마저 숨기는 것이 가능할 정도.
다만, 혼魂마저 투시하는 신안神眼의 안법에는 숨길 수 없다.
그리고 또한 역혈진경을 발휘하면, 혈공의 내력 소모가 극심해진다.
【암홍벽화暗紅劈火】
- 역혈진경에 연달아서 사용하는 혈귀들의 2 페이즈.
혈기를 극도로 불사르며 흑색이 될 지경까지 운공한다.
영구적으로 체력과 진력이 소모되나 상관없이,
불사르는 힘을 따라서 체내 공력과 체외 경력이 모두 복돋아진다.
자폭기로 운용이 가능하다.
【호찰패護紮牌】
- 중단전 심장의 박동에 맞춰 자연스레 운공할 수 있는 호신기공.
강력한 혈기의 운공에 맞춰, 그 공력의 여력이 중단전에 집중된다.
다른 부위는 상관없이 오로지 중단전에 대한 간섭을 막아내기에,
그만큼이나 중단전에 직격으로 공격이 들어와도 막을 만큼 강력.
【군영판群靈板】
- 흡정한 기를 이용해서 빚어내는 방막.
호찰패에 이어지는 기막을 한 순간에 펼쳐내는 기예.
방어초식으로 운용할수도, 유지하여 방호력을 갖출 수도 있다.
찌르거나 찢거나, 부수거나 경력의 전달에 문제없이 유지할 수 있다.
【귀혈의형貴血衣形】
- 지마경의 귀혈貴血이 전신에 두르는 의형.
【신혈제관결神血製冠訣】
- 오로지 진혈지체만이 발휘할 수 있는 독자적인 호신강기.
『흡정법』
『수법』
【굉흔영宏痕影】
『보신경』
【차혈공借血功.】
- 전염성이 내재된 상위 혈귀의 피를 주입해 빚어지는 혈공血功.
당하면 주박이 새겨지고, 혼이 오염되기 시작하며 강한 마기 및 혈기가 튀어나온다.
술법무공의 형태를 띄고 있기에, 영기靈氣와의 혼합적인 성질 또한 유有.
버티지 못하면 마물로 화해 죽으니 조심해야 한다.
【혈환대법血還大法.】
- 차혈공을 버틴 개체에게만 허용되는 상위 혈공血功.
[피]로부터 육체를 재탄하고, 되새기는 방식으로 빚어진다.
이 단계에 이른 개체를 교도로 취급하며, 현재 혈천신교의 교인은 모두 이 수준이다.
왜냐하면 그렇지 못한 개체는 다 잡아죽였기 때문.
놀랍게도 단전을 부수지 않고, 내공이 다하기 전까지 죽지 않는 재생능이 있다.
【성혈마공聖血魔功.】
- 교도 중에서 제대로 완연한 혈귀가 된 삼백체만이 갖는 마공.
혼이 마침내 완전히 물들어, 영靈이 핏물 한 점에 녹아있기에,
대체로 중단전이라고 할 수 있을 심장이 없어지지 않는 한 불사하는 귀혈貴血로 완성된다.
핏물 한 점이라도 남아있는 한, 성혈마공의 중점이 되는 단전마저 수복하려 함.
파사현정으로 깨끗하게 갈기지 않는 이상 죽이는 것이 쉽지 않다.
= 대체로 고강하며, 내력의 양이 많고, 재생능이 중점이 된다.
『기공』
【아신공亞身功.】
- 혈기를 응집하고 분할하여 뜻대로 다루는 기공의 기본.
이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혈주血呪 혹은 혈투血鬪의 방향성이 정해진다.
혈왕인은 대체로 아신공에 접할 시 하루만에 극성지경이 가능하다.
【역혈진경易穴眞經】
- 혈 그 자체의 위치를 뒤틀고 뒤바꿔내는 숙달 기공.
삼백체의 혈귀들이 일제히 갖고 있는 기공으로,
그것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여러가지 사이한 무공과 다른 무공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심지어는 혈귀의 종족적 특질마저 숨기는 것이 가능할 정도.
다만, 혼魂마저 투시하는 신안神眼의 안법에는 숨길 수 없다.
그리고 또한 역혈진경을 발휘하면, 혈공의 내력 소모가 극심해진다.
【암홍벽화暗紅劈火】
- 역혈진경에 연달아서 사용하는 혈귀들의 2 페이즈.
혈기를 극도로 불사르며 흑색이 될 지경까지 운공한다.
영구적으로 체력과 진력이 소모되나 상관없이,
불사르는 힘을 따라서 체내 공력과 체외 경력이 모두 복돋아진다.
자폭기로 운용이 가능하다.
【호찰패護紮牌】
- 중단전 심장의 박동에 맞춰 자연스레 운공할 수 있는 호신기공.
강력한 혈기의 운공에 맞춰, 그 공력의 여력이 중단전에 집중된다.
다른 부위는 상관없이 오로지 중단전에 대한 간섭을 막아내기에,
그만큼이나 중단전에 직격으로 공격이 들어와도 막을 만큼 강력.
【군영판群靈板】
- 흡정한 기를 이용해서 빚어내는 방막.
호찰패에 이어지는 기막을 한 순간에 펼쳐내는 기예.
방어초식으로 운용할수도, 유지하여 방호력을 갖출 수도 있다.
찌르거나 찢거나, 부수거나 경력의 전달에 문제없이 유지할 수 있다.
【귀혈의형貴血衣形】
- 지마경의 귀혈貴血이 전신에 두르는 의형.
【신혈제관결神血製冠訣】
- 오로지 진혈지체만이 발휘할 수 있는 독자적인 호신강기.
『흡정법』
『수법』
【굉흔영宏痕影】
『보신경』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8:14:45
움직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진짜 현실의 중세 중국이었다면 모를까 이곳은 무림. 백헌영에게는 호위가 불필요하다.
그러니 따라다니며 보좌할 존재라고는 서역인 메이드 하나 뿐인 상황에서는, 그저 원하는 데로 발을 움직이면 그만이었다.
하다 못해 이 궁宮의 어디라도 움직여도 누구도 뭐라 그러지 않았겠지.
그게, 소교주小敎主의 특권이었다.
교敎의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이며, 소교주란 그의 대리인이요 후계이니.
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는 자연스러운 권리.
'이것도 내가 쓸 수 있는 이점인가 ? '
원한다면 교가 꿍쳐놓은 영약이나 인재라도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몰랐다.
인재는...여자라면 모르겠지만 남자라면 이상한 눈을 받을 테고.
영약도 원래의 백헌영이 가지고 있던 내공을 생각하면 갖는 게 이상하니.
실제로 그럴 수 있냐 하면 그렇지야 않겠지만.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겠지...어느 정도, 는.'
그렇지만 이 무슨 일을 하든 면책이 된다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거면 충분하다.
그리 생각하는 정도의 짧은 생각 이후에, 사용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가 이류 밑인 이들은 없는 듯 보이는 교도를 지나쳐서.
궁의 지하까지 닿고 나면.
눈 앞에 보인 건.
1
1. 氷血
2~4. 血痕
5~7. 無
8~10. 女體
0. 劍鳳
진짜 현실의 중세 중국이었다면 모를까 이곳은 무림. 백헌영에게는 호위가 불필요하다.
그러니 따라다니며 보좌할 존재라고는 서역인 메이드 하나 뿐인 상황에서는, 그저 원하는 데로 발을 움직이면 그만이었다.
하다 못해 이 궁宮의 어디라도 움직여도 누구도 뭐라 그러지 않았겠지.
그게, 소교주小敎主의 특권이었다.
교敎의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이며, 소교주란 그의 대리인이요 후계이니.
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는 자연스러운 권리.
'이것도 내가 쓸 수 있는 이점인가 ? '
원한다면 교가 꿍쳐놓은 영약이나 인재라도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몰랐다.
인재는...여자라면 모르겠지만 남자라면 이상한 눈을 받을 테고.
영약도 원래의 백헌영이 가지고 있던 내공을 생각하면 갖는 게 이상하니.
실제로 그럴 수 있냐 하면 그렇지야 않겠지만.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겠지...어느 정도, 는.'
그렇지만 이 무슨 일을 하든 면책이 된다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거면 충분하다.
그리 생각하는 정도의 짧은 생각 이후에, 사용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가 이류 밑인 이들은 없는 듯 보이는 교도를 지나쳐서.
궁의 지하까지 닿고 나면.
눈 앞에 보인 건.
1
1. 氷血
2~4. 血痕
5~7. 無
8~10. 女體
0. 劍鳳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8:19:06
빙혈 - 에반젤린 등장.
상태가 들키지 않기 위한 대화 및 대동을 통해 이상 파악.
배신 가능성 상승 혹은...?
혈흔 - 무공 파악 및 진법 파악.
요조대나이의 마공비기를 함정을 지나치면서 자연스럽게 파악.
무 - 뭐 없음.
잡 것. 안으로.
여체 - 여자 무인 중 몇이 중요한가에 대해 다이스풀.
결과에 따라...? (AA 앵커)
검봉 - 강시 배송.
상태가 들키지 않기 위한 대화 및 대동을 통해 이상 파악.
배신 가능성 상승 혹은...?
혈흔 - 무공 파악 및 진법 파악.
요조대나이의 마공비기를 함정을 지나치면서 자연스럽게 파악.
무 - 뭐 없음.
잡 것. 안으로.
여체 - 여자 무인 중 몇이 중요한가에 대해 다이스풀.
결과에 따라...? (AA 앵커)
검봉 - 강시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