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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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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3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5?-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4-23 (목) 14:49:31갱신일 2026-05-07 (목) 1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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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_      -=ニ ̄ /:|   ,:.:|/:/:./   /    :| /  ||          【이 외국산 미소녀가 약함이라는 걸 알까요?】
        ‘,  /:i:/_、--ミ__〈{r-ミ  /-‐=''^` | . /:.:.:./ ''^`',         |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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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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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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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란 혼돈을 질서로 빗어낸 형태이지만
그것조차 하나의 혼돈으로 볼수있을터.
숨을 쉰다는것은 외부세게로의 소통이라 생각될수도 있다?
우린 무언가가 실존하고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숨쉬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숨쉰다....실존한다...생명.....
그렇군.
불성인가.
여기서 불성은 아니지않을까요.
이번 1000은 난이도다

알겠지 ?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있음]으로 가득차 있다.
[없다]고 생각되는 것에서조차 [있음]은 존재한다.
그 [있음]이란 곧 [혼돈]이고, 또한 창조의 질료다.
[혼돈]에 [질서]를 부여받은 결과가 물, 즉 실체.

그렇기에 무라는 관념은 물로서 존재할 수 없다.
물이란 혼돈에 질서를 부여받은 결과물이고, 진정한 없음이란 혼돈 밖에 있는 관념이기 때문에.

[숨]이란 실존의 증명이다.
다시 말해, 세상만물에 숨이 존재한다. 불가에서 말하는 불성은 어쩌면 이러한 숨에 대한 인지일지도 모른다.
흐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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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ア¨ヽ }ノ..:〕h。,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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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 トミ{_、ヘ、L厶ノi/^7Å`く(__-ニニ__ニニニ=-ハ
.           /ニ八__}f¨ヽ ⌒^∨i:i:/i:i|{^}|i:i:ア-こ/ .}ニニ_-`二
         ,こУ⌒ 八. . }i.: .: 八i:i:i: 圦_リ、ノ.:.:.:.:.{  {ニニ//⌒-_____      __
___    _、 .こ_{i:i:i:i:i:i:i:i:}. 八.:.: V⌒ゝ,,_〈〉i:i⌒`ヽ_} {こ//i:i:i/{ニ …‐- ``  <⌒
 ̄⌒>``. . . ..二込、i:i:i:i:i:}/ ハ,: }i:i:i//i:i:i:}i:i:i:i:i〃/ \V/i /i:i:i:Ⅵ__. . . . `丶``ヽ
、丶`. . . . . . . rL彡ケ\i:i:i/ :} ヽ ▽/_、‐''~⌒`ヽノ :{  l \vi:i:i:i:i:i:i:Ⅵ.``ヽ . . . .\
./. . . . . . . .八__rくi:i:i:i:i:Уヽ . . ::.. ``ヽ__ノ>'゙ // _,,lf⌒‘《i:i:i:i:i:i:iⅥ.   `、`、. . .\
//. . . . . . {_,こ{i:i:i:i:i_、/  .┐  . :、\ ∨ニニ7   / __i⌒「\. ‘《 i:i:i:i: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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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유], [실체], [숨], [혼돈], [질서]



처음에는 이름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곳에는 오직 [無]만이 있었을 것.

그러나 [무]는 완전한 비어 있음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든 가능성이 잠든 [혼돈]...

혼돈으로서 있으나, 실체로서, 질서로서 실존 하지는 않음.


움직임도, 시간도, 빛도 없었을 것이나.
自存者께서는 그러한 형체를 빚고 [숨]을 불어넣으셨으니.

있음과 없음의 경계가 생겨났고, 경계는 차이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유]가 나타났다.
[유]는 존재함.

그것이 있음으로서 낮과 밤, 시간의 흐름, 이름 붙일 수 있는 무언가가 형성되며.
그러한 [질서]가 [실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숨을 쉬고 성령과 통함으로서.
그분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된걸테지.

#
참고로 기독교에는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다고 하는 걸로 알아요
>>891
허어어억!
몰라 레후
빡셌다
>>895

흥!
기독교 따위가 뭘 알아!

(???)
아직 다이스 굴림이 없어서 특천 못 쓰고 있는데
지금 타이밍에 쓰는건 별룬가
내가 쓴 걸 어느정도 반영한 느낌이네
좀 아쉬운걸요(?)
지금 타이밍에 정답을 보조하는 형태로 써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한
굳이 다이스 굴릴 때만 써야하는 건 아니니까
@일단 특천 사용.

@마츄한테 채권 헌납...!
특천 사용해서 무엇무엇에다가 보정을 할지를 언급하셔야할 듯.
!
아니면 그냥 날아간다앗!(삼로성마에서 증명)
잠시 화장실

>>907 생각하며 누러갈게
푸리나의 생각하는 동상(아무말)
삼로성마의 일이 신경쓰이는 푸리나라고 한다 (절레절레)
ㅋㅋㅋ
>>906 정답에 대한 보조 보정 및 직종의 격 보정.

살짝 모자라서 뭔가 안되는게 있으면 특천 1개 혹은 강천 몇개 더 추가 하는.
지금 개쫄리죠?
ㅇㅇ;;
쫄릴 수밖에 없는 그 힘.
복기 좀 해야할듯 지금 좀 머리가 안굴러가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라
좀 누덕누덕해
근데 요즘 이런 성장하는 판정에서 qte가 잘 안나와서 슬픈.
앵커로 퀴즈 맞춰야하는 그 힘...































【GM】

당신이 파악하기에 ─ 태초란 무無였다.

[특 1000 적용을 통한 교정.]
호오호오














                                             ·
















【GM】

그리고 그 무無는 어느 순간 유有가 되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고,이해해서도 안 될 무언가일 터였다.


그저 그렇게
빛혼돈이 있었을 뿐이다.
혼돈이 있었다.
자존자께서 어떻게 자존하여 有가 되었는지는
대강 넘긴다!
(알면 안되는 정보입니다 콘)
빛이 있으라, 가 흔히 빅뱅으로 비유되는 걸 보면.
빅뱅 이전의 점 외의 부분이 무 라는 개념에 속하는가 보군
ㅋㅋㅋㅋ














                                             ·
















【GM】

그리고 그 빛이 만유萬有를 가득 채우는 육일 중에.

숨결을 불어넣음으로서 세워진 것들이야말로 실체를 구분하는 질서였으리라.


그것이야말로 ─ 질서라고 하는 것이 실존할 수 있게끔 이어주는 것.

혼魂이란 무수히 많이 만들어진
법칙질서의 그물망이 만나는 교점인 것이라.
호옹호옹
일단 정산 좀 적는 중중...

qte는 지금 못하니께..!

                                             、
                              r‐          / 〉
                              |  |          〈 /
                               乂ノ             `

                            _,、- ''"゚~~~~゚"'' ‐ ,_
                    (\   _ ‐^. . : :      / 〉 `'‐,_
                     \) _-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l::::: : :    . : ‘
                      ゚, : .     :(   )   ,.:::: : :      . : ,゚  ⊂ニニ⊃
                      ゚,: .      `¨゛ ' :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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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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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__/









【GM】

그렇게 세상 만물이 세상이라는 형체를 유지하는 점이자,
그물로서 움직이는 것이 이 우주의 모습일 터였다.

이 세상이 쉽사리 붕괴하지 않는 이유 또한 그곳에 있었다.

사람...아니 혼을 가진 모두가 [창조]와 같은 변혁을 짓누르는 무게추와 같다.

붕괴할 리가 없었다.

창조라고 하는 전능을 뒤따르는 이적異蹟이 쉽사리 나타나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