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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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1 [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밤 - 3 (790)

#0리베주 ◆XqPVDgeiLm(d9050100)2026-05-29 (금) 16:09:45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감상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booth.pm/ja/items/3408537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에 KP가 별도로 존재하는 시나리오입니다만,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초톡방 이용자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741네모주(726eb584)2026-05-30 (토) 09:06:56
음.
범인이 망가뜨렸다고 합시다!
#742리베주(d9050100)2026-05-30 (토) 09:07:38
데이브는 천재인가봐요!
#743네모주(726eb584)2026-05-30 (토) 09:08:11
에헤헤.
이제 집 갈까요?
아니아니 조서 써야 되지 참.
우.
#744리베주(d9050100)2026-05-30 (토) 09:08:30
저 조서 다 쓸 때까지 기다릴래용-?
#745네모주(726eb584)2026-05-30 (토) 09:10:20
네에엥.
커피 타 드릴래요-.
#746네모주(726eb584)2026-05-30 (토) 11:02:36
Attachment
https://www.neka.cc/composer/14114

의미불명의 상처받은 협력자
#747리베주(d9050100)2026-05-30 (토) 14:32:53
뭐야 이거 진짜다
어머 이거 진짜다
세상에 이거 진짜다
왐마야 이거 진짜다
#748네모주(726eb584)2026-05-30 (토) 14:55:10
trpg>12307>386
trpg>12361>188

아 사악해(아 사악해)
#749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5:27:30
trpg>12361>194
여기에 '사랑하는' 붙은 거도 봐주시면 좋겟당 ㅎㅎ
#750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5:28:57
그건진작에봐서책상에이마박기를햇어요
#751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5:32:02
저런
아프지 않게 수건 깔아놓고 박으세요
#752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5:37:15
네모군 깔아놓고 콩콩해야지
#753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5:37:59
뭐라고 할까
네모군 죽일 때 특히 더 성심성의껏 네모군이 원했던 방식으로도 끝내주기 해준 것 같아서 더 ㅋ ㅋ ㅋ ㅋ ㅋ 구원(n)
#754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04:41
더기
저기
왜 저를 죽이세요
#755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05:06
펜은 총보다 강하다
빵야
#756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05:52
원본 네모군은... 리베리한테 죽어서 행복햇을까....
오늘의 전기지지미의자입니다
#757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08:58
Attachment
#758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10:03
술을 잔뜩 먹고 휘청거리며 옥상에 오른 본래의 데이브 에트와일러
알코올이 오늘따라 그의 안에 있던 충동을 미친 듯이 불지르고 있었다
주체되지 않는 지금이라면 좋을까, 하고 바라본 옥상에서 밑을 바라본 풍경은-

-아, 공포에 다시 압도되기 충분했다
#759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10:20
로 시작할 것 같고
#760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10:30
<d>
#761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10:33
<ㅇ>
#762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12:36
죽지 못해 살아가는 마른 삶의 기저에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새겨져 있었다
멍청하게도 술을 마신 뒤의 두뇌도 그걸 끄지는 못한 모양이지
자신의 메마른 삶에 따스한 물을 대어주던 당신이 문득 보고 싶었다
당신이 보고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763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17:11
당신이 보고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 미칠 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764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20:06
리베주를 일시적 광기에 빠뜨리기
#765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20:57
리베리가 구원하러 왔다고 빛 한 점 없는 눈으로 말하면
떨어지는 게 너무 무섭지만 그렇다고 산산히 부서지고 싶지 않은 건 아니라고 할 것 같고
#766리베주(0025a06c)2026-05-30 (토) 16:24:03
저 지금 마음이 않좋아졋어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사람 사는 게 이게 아닌 것 같아요
#767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25:11
자기 구해달라고 구질구질거리며 매달리고 쩔쩔매는 데이브 에트와일러 원본을 정의의 대행자는 11월 30일에 구원했다(탁점)
#768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30:40
네모쿤(괴물)이 리베리 총 드는 거 극렬하게 싫어하는 것처럼 리베리는 네모쿤이 어디든 붕 뜬 모서리에 서는 거 되게 싫어할 것 같다
#769네모주(a6bca2c5)2026-05-30 (토) 16:50:55
그러고보니 이어지는 시나리오도 잇다면서요
가게 된다면(만약의 이야기입니다)
한줄소개를
바꿔야겠지
반장님의 번견이라고 자기소개해야지
#770리베주(0025a06c)2026-05-31 (일) 04:14:47
>>767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그만할 것을 제안한다
그만할 것을 제안한다

>>768 리베리가 데이브랑 팔짱 끼고 이쪽으로 오라고 슬슬 끌고올 것 같애요
아니면 백허그 하고

>>769 발견하셨군요............
제가 이 시날 같이 갔던 분들이랑 7-8월에 후속작을 가기로 해서 만약 가게 된다면 그때 쯤이나 그 때 이후가 될 거예요
근데 다음 시날도 네모쿤이랑 공명하는 시날인지는 잘 모르는데 ㄱㅊ으신지
#771네모주(a6bca2c5)2026-05-31 (일) 04:26:43
세뇌당한 ver. 리베리의 구원운운을 보고싶다는 어쩌고(?

응? 네에 하고 뽈뽈뽈 옮겨짐
안아주면 헤 웃으면서 폴짝거림
이러니까 완전 반장님 매너있는 그으으 그거같애요 한대요

오(재밋겟다)
그치만 뭐든 리베리랑 같이 가는 거면 일단 반쯤 공명하는 느낌이라고 여길지도(?
물론 꼭 가야겟다는 그런 건 아니니까 너무 부담 갖지는 마시어용 복복복
#772네모주(a6bca2c5)2026-05-31 (일) 06:27:51
#773리베주(0025a06c)2026-05-31 (일) 09:27:31
1년 전 쯤 사이비세뇌 처음 받기 시작할 때 응응 내가 데이브를 구원해줄게요 라는 말 자주 하지 않았으려나 싶다가도 이런 말 했으면 데이브의 경계심 수치만 올라갔으려나 싶기도 하고...............

>>772 ^^
모든 걸 아는 자가 깔아놓을 수 있는 함정(피철철)
#774리베주(0025a06c)2026-05-31 (일) 09:33:11
"그치만 반장님은 저 안 쏠 거잖아요...??"
저거 보고 얼마나 함박웃음을 지었던지(피철철)
#775네모주(a6bca2c5)2026-05-31 (일) 09:44:44
솔직히 저 대사 치는 순간에도 아 뭐지 복선 까는 기분이 드는데<이랬긴 햇는데

>>773 처음엔 경계했다가 병력 심화될 쯤에는 흘려들으면서 약하게 동반세뇌당했을지도
#776네모주(82fa75a6)2026-05-31 (일) 15:32:43
Attachment
https://nanagom.odiacorpovl.uk/

엔딩 이후 항상 동공이 열린 상태로 지내는 네모군
#777네모주(82fa75a6)2026-05-31 (일) 15:33:05
뭔가 차림새도 등이랑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만 골라 입을 것 같고
#778네모주(82fa75a6)2026-05-31 (일) 17:11:26
새벽에 깊생하다가 생각난 건데
데이브 에트와일러(원본)의 11월 30일 행적은
뭐랄까

경찰 학교에서 결국 경찰까지 가는 과정을 겪음
리베리를 도와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중
그치만 내가 만약 리베리를 실망시키면 어떡하지?
에서 오는 두려움이 효능감보다 훨씬 컸던 거 아닐까
내가 거기에 갔는데도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인 게 증명돼 버리면 어떡해?
같은 게 점점 쌓이다가 출근 전날 회피불가능한 때가 와서 터져버린 게 아닐까...
#779네모주(82fa75a6)2026-05-31 (일) 18:58:46
아맞아
VS 하야토전에서 네모쿤이 따로 하야토를 구속시킬 수 있는 뭔가가 있었나요
라는 질문을 남기고 월요일을 준비하러 가기
#780리베주(b81c6b6c)2026-06-01 (월) 02:40:46
>>776-777 귀엽다 귀여버
섹시해 섹시해
하지만 경찰에겐 품위유지의무가 있기 때문에 옷은 잘 입고 다니세용 ◜◡◝ (겉옷 입혀주기)

>>778 어머
우와
어머 세상에
어머....................................................................................... 맛있는데 매워요
리베리 이 자식 나데나데해주진 못 할 망정 구원(물리)를
크아아아아아아앙ㄱ

>>779 아뇨 따로 없었어용 타카야마는 거기에서 죽는 걸로 상정되어 있습니다
구속할 시: GM이 레일을 새로 깔아야 함
#781네모주(39a4b828)2026-06-01 (월) 06:41:47
(월루중)
네에에에
하고 리베리 겉옷 받아서 볼부비하고 쑉 입기
곧장 현장 출동해서 제압할 일 없으면 돌돌 싸매고 있겠어요

리베리가 날 구원해줄거야... 를 굳게 믿던 네모군의 심리적 압박감이 그만
그치만 리베리 기억 속의 네모군(원본) 표정은 슬프게 그렇지만 환히 웃고 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뭔가 네모쿤만 구속제압이 가능하다는 서술이 있던 것 같아서 우에? 했었던 어쩌고
#782네모주(82fa75a6)2026-06-01 (월) 14:22:10
복기하면서 생각해보니 히나노는....
히나노는 하야토를 피해도 「구원」받을 예정이었잖아
끼야아아악
#783네모주(82fa75a6)2026-06-01 (월) 14:24:36
타츄미
ㄴ호2에게 죽다
ㄴ호1에게 여동생이 죽다

베리네모 둘이 엔딩 이후에도 꼬박꼬박 타츠미 성묘하러 갓을 것 같음
니네가잘못햇음
#784네모주(71e03d13)2026-06-01 (월) 16:19:58
trpg>12338>431
trpg>12338>436

리베리 보호자 모먼트 너무 좋아(누움
#785네모주(71e03d13)2026-06-01 (월) 16:46:04
trpg>12338>807
분명 저건 데이브의 모습을 한 괴물인데도 데이브라고 해주는 리베리가 좋아(누움
#786네모주(71e03d13)2026-06-01 (월) 16:49:44
oO(타츠미의 죽음을 리베리가 일광 안 걸리고 바로 이해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제 자러갑니다
히히 도토리 쌓아두고 자러가기
#787리베주(b87ffa7b)2026-06-02 (화) 01:19:28
>>781 그... 그뭐냐 그거 둥지.
슬프게 그렇지만 환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엥엥엥
만약 거기서 리베리가 밥이나 먹으러 갈까용 ◜◡◝ 했으면............ 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782 0.<
참고로 리베리가 히나노한테 총 겨누기만 하고 가만 있던 이유는... 호2 죽인 죄책감 때문...... 이라고 합니다

>>783 ㅇㅈ합니다
성묘 가도 가족들한테 뺨맞아도 할말 없음

>>786 오..................................................

..
데이브한테 화
냈을

같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8네모주(71e03d13)2026-06-02 (화) 01:35:44
경찰한테 품위유지도 있냐고 그럼 비용 따로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삐약거리면서 리베리겉옷둥지 만드는 네모군

크 아 아 아 아 아 아 악
아 룽하다 정.대의 죄책감이 된다는 건 정말 좋은거구나(?)

ㅋ ㅋ ㅋ
아즐거워 그치만 네모군이 잘못했다고 하염없이 빈다면
#789네모주(71e03d13)2026-06-02 (화) 02:25:45
리베리가 밥이나 먹으러 갈까용 햇으면
네에-...! 하면서 쫄래쫄래 갔겠죠
그러다가 알콜 잔뜩 먹은 네모쿤 힉힉 울면서 우으으에에엥 내일 출근인데 우으애앵 우애앵ㅇ 우앵 제가 에리가 잡으려던 범인을 놓쳐버리면 어떡해요 우애애앵 할 것 같아요<

리베리가...
제정신이엿다면 네모쿤도 빠그라들다가 자기 촉수 자르려고 햇지않앗을까... 라는 생각
#790네모주(71e03d13)2026-06-02 (화) 12:50:46
저, 돈을 모아서 코토리켄이랑 헤비하라의 집을 살 거에요.
우리는 면죄부를 살 수 없으니까 죄의 증거라도 사서 끌어안고 살아야지 않겠어요.
누구도 그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라고 은은하게 말하는 거 보고 싶다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