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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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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2[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5?

작성자 리베주 ◆XqPVDgeiLm작성일 2026-08-23 (일) 11:28:59갱신일 2026-09-07 (월) 13:22:28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nakao-trpg.booth.pm/items/5184886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인 시나리오를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상황극판의 어장인 초톡방 캐릭터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우아아아아아악
<ㅇ>

죄송할 게 뭐가 있어요- 저는 괜찮아요~
데이브는 미안하단 생각 말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 거 먹는 상상만 해요~
좋지요~?
으으...
으응...
훌쩍훌쩍 소리가 들리다가
오늘은, 오늘은 에리랑 단 둘이 스키야키집 가고 싶어요...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다 믿기 힘들어 싫어어
스키야키—
좋아요—
데이브 움직일 수 있겠어요~? 밥먹을 수 있겠어요~?
네에에...
...다른 분들은 괜찮아요? 무사해요? 에리는요?
하고 불안하게 주변 두리번거릴 것 같고
저는 완전 괜찮아용
데이브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요 ◜◡◝d
지금은 데이브 자신한테 좀 더 집중할까요~?
쓰담쓰담쓰.
한차례 가만히... 리베리 품에서 리베리 심장소리 듣고 있기
맥박도 제대로 존재하는 리베리.
품에 얼굴 마구마구 부비부비 할 것 같아요
겨우겨우 자기 이제 괜찮다고 끄덕 할 듯
그러엄
스키야키
먹으러 가요 ◜ᗜ◝!
데이브가 먹겠다고 했으니까
데이브 완전 많이 먹겠다
그치요오
....으응
응-
에리도 많이많이 먹어요
에리가 안 먹으면 안 먹어버릴거야...
훌쩍
저야 물론 많이많이 먹지요오
세 그릇도 먹을 거지요!
그럼 저는 저느은
두
두그릇...?
세 그릇...?...??
하면서 찰딱 붙어있기

종종 이런 일이 있으면서 반원들도 과격강경진압을 이해...?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다그치듯 말린다기 보다는 자 저 살아잇어요 반장님 저기잇어요~ 로 바뀌지 않을까 싶고
뭔가 약간
쒹쒹거리면서 달려나가기 직전인 말티즈를 장난감으로 신경 분산시키는 거 같고
말티즈.
반장님 여기 반장님네 말티즈입니다
복실복실하니 만지는 맛이 실합니다
복실복실복실
왕왕왕왕
궁금한 게 있었는데
>반장님이 반장님이이이

로 인해 자꾸 궁금한 게 뭐였지 상태가 된 지 어언 n일차
키리시마의 집 상태는 왜 그런가에 대해 드디어 상기하다
오!
위해화나 부상으로 인한 두통이나 아픔 + 기억을 점점 잃어가서 위해로서 날뜀 으로 인해 엉망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2m 거한이 촉수 휘두르며 덱데굴 구르면 잡기들이 많이 와장창 되겠지요
그건아무래도그렇겟지요
.
.
아니 그럼 그 집 벽의 그거라든가 그건 진짜 순수 집착이었던???
오!
집 벽의 그거는 2년 전 사건(오다마키의 연쇄살인)을 혼자서 재수사하다가 나온 증거들이나 인물 관계도를 정리해둔 거예요
집착...이라고 하면 집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니라사와의 죽음을 못 잊고 계속 매달려 있었으니까
우어어엉우어어어어
사실 반장도 좀 원망햇던걸까
우울핑합니다

사진에 있던 번호는 뭐였을까 고민하기
키리시마 청년 웃긴 청년 아닙니다 슬픈 청년입니다

오!
갠적으로 PL쪽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 말씀해 주시술
슬픈청년.
우
우앵

전혀감이잡히지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앞선 사건에서부터 얼마나 시간이 지나서 죽엇나 같은 느낌
오!!
맞췄습니다
그겁니다
대박
ㅇ0ㅇ
맞췃다
생각나는 거라곤 사나에가 8일 전에 죽엇다... 밖에 없엇습니다
검은 그림자=형체 없는 신의 사도한테 영향을 받은 자살사건을 목격하면 그 목격자도 검은 그림자에 의해 사망을 하게 되는데, 검은 그림자가 활동을 개시하는 일수가 날이 갈 수록 짧아집니다
그걸 키리시마가 캐치했던 것입니다요
똑똑해 키리시마
그럼 도쿄 전역에 쓰인 1은 추론의 영역이엇던 걸까
우울
Attachment
푸데베리네모같아요
Attachment
이것도............
>>712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아재밋겟다 ㅋ ㅋ

>>713 푸데는 언제나 엔딩에서ㅜ나를 찾아줘를 햇어............
울기
우
우앵
모즈 사건도 없고 모즈 일가도 평범한 19년의 세상에서는 모즈 토우카라는 사람이 있겠죠
흠칫흠칫 놀라는 네모군
19베리랑 지내다가 정말 괴리가 심하게 들어서 어느날 가출하는 21데이브
반장의 반원을 전부 죽여버리면 에리가 돌아올거에요 하는 쪽지만 남기고 가출하면 재밋겟다(실제로 아무짓도 안하고 근처 강변에서 고양이랑 놀고 잇음)
ㅋ ㅋㅋ ㅋㅋㅋ
뉘엿뉘엿해질 무렵에 잔뜩 엉망진창이 되어서는 데이브한테 도착한 리베리씨
우... 우엥... 하고 우는 것 같다가도 데이브랑 가까워지면
콩.
하고 손날로 정수리를 때찌하다.
근데 진짜로 데이브가 훼까닥 돌아서 리베리랑 대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저 나쁜 사람인가요
때찌.
우.
하고 다시 볼부비부비하면서 안기다
잘못했어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718 아아
그치만 모모시타 씨는 에리를 위협했다고요
헤비하라는 어떤데요 헤비하라는 나한테 총을 쐈다고! 그래서, 그래서 내가 죽여버렸는데!
키리시마 씨는요! 니라사와 씨는요!!
하고 헉헉거리다가 날붙이 꺼내서 자기 목에 겨눈다든가
싫어 힘들어 저 너무 힘들어요 반장님
내가 그 사람들을 못 죽인다면 이 정도라도 하게 해 주세요
네?

할 것 같고
>>719 ......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면 휴가 내고 여행이라도 갈래요~?
둘이서...
......
음, 혼자서 다녀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끔은 그런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72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리베주가 나쁜 사람 맞아요 리베주가 나쁜 사람 맞아요
세상에
리베리 반장님... 담담하게... 어디 한 번 해보세요 데이브가 죽는다면 저도 바로 따라갈 거니까.
지옥에서 만난다니 정말 낭만적이죠?
라고 할 것 같고
......
모르겠어요 간다면 어딜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에리 없이 어딜 가야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눈밭에 혼자 있어보고 싶어요...
하면서 킁 훌쩍 히잉 한대요

끼야아아악
덜덜 손 떨다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여기가 저한테는 아마도 어쩌면, 사후세계나 마찬가지일 텐데...
에리가 따라온다면 어딜 따라온다고 그래요...
눈밭이라~
으으응~
지금 시기면 남반구쪽으로 가야 하려나~
하면서 데이브 계속 도닥여주다가......
...... 무슨 일 있었는지 아직은 말해주기 힘들고요-?
라고 하겠네요

--

글쎄요, 데이브한테 여기가 지옥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살아 숨쉬는 현세라서.
사랑하는 연인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
아니면, 혹시, 데이브는 지옥에서 나 만나서 싫어요-?
하고 장난스레 웃으며 말하겠네요
빤히 리베리 보다가
아직은 힘들다고 할 것 같고
솔직히 저는 말하는 것 이상으로
...
아무것도 아니에요(21베리가 아닌 데에서 오는 괴리가 힘드네용)

-

아뇨, 아뇨...
에리가 지옥에 갈 리가 없잖아요?
에리는 여기서 니라사와 씨도 안 죽였고 키리시마 씨도 안 죽였고 모모시타 씨도 안 죽였으니까...!
저도 안 죽이셨고!
그러니까 지옥에 가는 건 저 하나겠죠
하하...!
21베리야 여기 ㅈ됏서......
>>724
그럼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와요, 데이브.
세상은 넓고 당신이 의지할 공간은 저말고도 훨씬, 훨-씬 더 많으니까.
어쩌면 다른 곳에서라면 좀 더 편히 마음 뉘일 곳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라고 하면서 데이브 쓰다듬어 주겠네요
나는 어느 쪽이건 데이브가 마음 편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그렇네요......
그럼, 지금부터 데이브가 죽겠다고 날뛰는 건, 저랑 더는 함께 있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투정 부려서 미안해요...
그냥 가끔 제가 살아있는 건 맞는건지, 자고 일어나면 하늘이 새빨갛게 변해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요.
그냥, 이번 겨울에... 놀러가고 싶어요. 응. 홋카이도로...

-

오.
손 덜덜 떨던 게 기어코 땡그랑 날붙이 놓치고
싫어!
가지, 가지 마세요. 가면 정말 죽어버릴 거야. 죽어버릴거야...
하고 펑펑 운대요
그리고 이야기는 삿포로가당신을부를때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떠나려고 하는 건 제가 아니라 당신인걸요.
그러니까, 응, 데이브.
지금 저를 안아주시겠어요?
요즘 시나리오는 어디든 가는군요....(funny)

흑, 흐으...
하고 벌벌 떨다가
내, 내 반장님은 돌아오지 않아요. 그치만 에리는 여기 있는거죠...? 그렇죠...?
하고 천천히 가서 안아준대요
............
맞아요. 네.
당신의 에리가 여기에 있어요.
당신만의 에리가 여기에......
하면서 자기도 데이브 꼭 안아줍니다.

와 리베리 마음에 금 가는 소리 들렸어요 방금
우아아아아악 미안해으아아아ㅏㄱ
나는 여기 잇는데 너는 대체 뭘 보고 뭘 찾고 있는거야 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그걸 내색하지는 않겠죠
자기보다 데이브가 더 괴로워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이니까...
그저 지금 자신이 데이브가 찾는 자신만큼 믿음직해 보이기만을 바랄 뿐
우울해요
우애애
우애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