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 [메이킹] Darkman ORPG 메이킹판 -1- (716)
Darkman◆fAPJHcgl4S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0:00:21 -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8:06:48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0:00:21
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_
/ / / /
____ / ∠_∠ /
/、 -- ─ ‘, / ∠__∠∠_
ィ \ 1 4 /∧ / ∠ ∠∠__
| 、 .///∧ / ∠∠_ /∠_ /
////| \/////∧ / / // //
∨//| 2 0 /i ̄ ̄ ̄ 》 / / // //
∨/| / :! / / / // //
∨|i / ! 16 " / / // //
‘, ./ 8 l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ule
────────────────────────────────────────────────────
- ORPG 메이킹을 위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스레입니다.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19
음. 미안한데, 상호 로이스 설정은 지금은 하지 말아줘.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23
송다유도, 이번 세션의 성들인가...
도는 그렇다쳐도 다는 엄청 드문 성인데!
도는 그렇다쳐도 다는 엄청 드문 성인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29
흠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43
이게 4인인데 2인이 커플 느낌이 되어버리면
분위기가 꼬여 ㅋㅋㅋ
분위기가 꼬여 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56
나중엔 그렇게 되더라도
처음엔 그렇게 가지 말자고!
처음엔 그렇게 가지 말자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1:58
아아 그런가. 그럼 세션하면서 조금씩 썸타는 느낌으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2:02
OKOK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2:05
그런 느낌이 좋겠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2:07
그래그래. 그렇게 가주는 게 좋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2:10
OK-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2:28
그럼 지금 당장은 좋은 사람이나 친구 정도로 해둘까.
연모로 발전하는 건 엔딩 시점이다. 타이터스나 졈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지!
연모로 발전하는 건 엔딩 시점이다. 타이터스나 졈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3:00
근데 순서상으로는 무영->선홍이긴 하니 그 부분은 뉴비에게 맡겨야겠군
일단 서로 친구 정도의 관계성이긴 할터
일단 서로 친구 정도의 관계성이긴 할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3:12
(곰곰곰곰)
뭔가 혼자 중학생이니까 셋이서 먼저 오버드로 활동하던 거 몰래 따라다니다가 껴주세요껴주세요하다가 각성했다고 하면 어떨가 싶기도 하는 정도의 애매한 느낌
뭔가 혼자 중학생이니까 셋이서 먼저 오버드로 활동하던 거 몰래 따라다니다가 껴주세요껴주세요하다가 각성했다고 하면 어떨가 싶기도 하는 정도의 애매한 느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3:21
그럼 내 PC 로이스는 진호로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3:46
이름 들을 때마다 러너씨가 PC2여야할 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야?(??)
이름 들을 때마다 러너씨가 PC2여야할 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야?(??)
이름 들을 때마다 러너씨가 PC2여야할 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3:55
(절레절레)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4:30
그나저나 이러면 해후는 가족으로 할 건데. 아버지로 할까, 어머니로 할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4:42
껄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7:28
※ 【출생 : 아버지가 없음】
설명 :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없다.
설정 : 진호의 아버지는 정의심이 넘치는 강력계 형사였다.
진호는 그런 아버지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경찰이 되고 싶은 꿈을 키워왔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범죄자에 의해 진호는 부검실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되었다.
※ 【경험 : 트라우마】
설명 : 떠올리고 싶지 않은, 정신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다.
설정 : 아버지의 죽음은 진호에게 많은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그로인해 무기력하고 소심한 모습이 되어버린 진호는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 역시 트라우마로 남게 되어 진호를 괴롭힐 것이며
진호가 오버드로 각성을 했음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해후 : 보호대상】
설명 : 그를 보고 있으면 보호본능이 피어오른다.
설정 :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진호가 교우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특유의 성격으로 괴롭힘 받던 중
한가은이란 한 여학생이 자신의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도 자신처럼 교우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학생들의 괴롭힘을 당하고 일진무리들이 놀림거리가 되는 모습을 계속 바라보던 진호는
트라우마를 잠깐 이겨내고 오지랖을 부려 그녀를 도와주기로 하였다.
당연히 오버드로서 각성도 못한 시절이었기에 당신은 사정없이 두들겨 맞았지만
그럼에도 진호는 온갖 수단을 다 써서 그녀를 도와줄 수 있었고, 이후로 그녀와 그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그라들던 정의는 그녀를 도와주는 것으로 다시 한번 타오를 수 있었다.
※ 【각성 : 분노】
설명 : 그것과 마주한 순간, 당신의 몸이 떨려왔다. 호흡이 흐트러러지고, 맥박이 요동쳤다. ……몸을 불태워버릴 정도의 분노. 그것이 힘을 부르는 방아쇠가 되었다.
설정 : 집을 향해 뒷골목을 걷던 중, 당신은 빗속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떠나던 살인범과 만나게 되었다.
살인범은 목격자를 죽이려고 당신에게 달려들었고, 겁에 질린 진호는 도망치고 도망치다가 결국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
죽음에 가까워진 순간 진호의 내면에 가득 찬 감정은 다름 아닌 분노였다. 범죄에 대한 분노. 악인에 대한 분노. 그리고 죽어버린 아버지를 대신한 분노.
이윽고 분노는 진호에게 힘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얻게 된 힘을 눈 앞의 범죄자에게 가감없이 휘둘렀다.
※ 【충동 : 증오】
설명 :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증오스럽다. 치밀어 오르는 이 충동은 대체 무엇일까? 극심한 분노로 피가 솟구친다.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지? 마음속에 어두운 불꽃이 흔들린다.
설정 : 힘을 얻게된 진호의 성격은 전과 크게 다를바 없었지만, 악인에 대한 극심한 증오만은 그의 내면에 남게 되었다.
진호 라이프패스는 이걸로 마무리
설명 :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없다.
설정 : 진호의 아버지는 정의심이 넘치는 강력계 형사였다.
진호는 그런 아버지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경찰이 되고 싶은 꿈을 키워왔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범죄자에 의해 진호는 부검실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되었다.
※ 【경험 : 트라우마】
설명 : 떠올리고 싶지 않은, 정신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안고 있다.
설정 : 아버지의 죽음은 진호에게 많은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그로인해 무기력하고 소심한 모습이 되어버린 진호는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 역시 트라우마로 남게 되어 진호를 괴롭힐 것이며
진호가 오버드로 각성을 했음에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해후 : 보호대상】
설명 : 그를 보고 있으면 보호본능이 피어오른다.
설정 :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진호가 교우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특유의 성격으로 괴롭힘 받던 중
한가은이란 한 여학생이 자신의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도 자신처럼 교우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학생들의 괴롭힘을 당하고 일진무리들이 놀림거리가 되는 모습을 계속 바라보던 진호는
트라우마를 잠깐 이겨내고 오지랖을 부려 그녀를 도와주기로 하였다.
당연히 오버드로서 각성도 못한 시절이었기에 당신은 사정없이 두들겨 맞았지만
그럼에도 진호는 온갖 수단을 다 써서 그녀를 도와줄 수 있었고, 이후로 그녀와 그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그라들던 정의는 그녀를 도와주는 것으로 다시 한번 타오를 수 있었다.
※ 【각성 : 분노】
설명 : 그것과 마주한 순간, 당신의 몸이 떨려왔다. 호흡이 흐트러러지고, 맥박이 요동쳤다. ……몸을 불태워버릴 정도의 분노. 그것이 힘을 부르는 방아쇠가 되었다.
설정 : 집을 향해 뒷골목을 걷던 중, 당신은 빗속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떠나던 살인범과 만나게 되었다.
살인범은 목격자를 죽이려고 당신에게 달려들었고, 겁에 질린 진호는 도망치고 도망치다가 결국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
죽음에 가까워진 순간 진호의 내면에 가득 찬 감정은 다름 아닌 분노였다. 범죄에 대한 분노. 악인에 대한 분노. 그리고 죽어버린 아버지를 대신한 분노.
이윽고 분노는 진호에게 힘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얻게 된 힘을 눈 앞의 범죄자에게 가감없이 휘둘렀다.
※ 【충동 : 증오】
설명 : 눈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증오스럽다. 치밀어 오르는 이 충동은 대체 무엇일까? 극심한 분노로 피가 솟구친다.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해야 하지? 마음속에 어두운 불꽃이 흔들린다.
설정 : 힘을 얻게된 진호의 성격은 전과 크게 다를바 없었지만, 악인에 대한 극심한 증오만은 그의 내면에 남게 되었다.
진호 라이프패스는 이걸로 마무리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7:43
오케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8:22
하나 질문해도 돼?
각성에서 만난 살인범은
진호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야?
각성에서 만난 살인범은
진호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8:27
평소에는 굉장히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 하와와(?) 하는 캐릭터지만
전투하면 분위기가 싹 변하는 느낌
전투하면 분위기가 싹 변하는 느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9:05
>>471 달라.
그리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은 닼맨이 알아서 잘 써줘 (?
그리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은 닼맨이 알아서 잘 써줘 (?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9:26
진호가 제일 매력적이라면 그렇게 되겠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9:30
아무튼 알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19:44
로이스 1 (유진호): ( 신뢰 / 열등감)
- 설정 : 선배이자 오버드 팀의 리더인 유진호에게 다선홍은 신뢰를 가지고 리더로서 인정한다.
하지만 그 반면 미숙한 자신에 비해 소심한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의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그를 보며 내심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런 점은 내색하지 않고 후배답게 그에게 예의바르게 대하며 그의 판단을 신용하고 있다.
선홍->진호의 로이스를 이런 느낌으로...
- 설정 : 선배이자 오버드 팀의 리더인 유진호에게 다선홍은 신뢰를 가지고 리더로서 인정한다.
하지만 그 반면 미숙한 자신에 비해 소심한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의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그를 보며 내심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런 점은 내색하지 않고 후배답게 그에게 예의바르게 대하며 그의 판단을 신용하고 있다.
선홍->진호의 로이스를 이런 느낌으로...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0:13
일단 러너는 이제 로이스를 3개 설정하면 돼.
로이스는
PC를 일상으로 묶어주는 인물이야.
로이스는
PC를 일상으로 묶어주는 인물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0:46
즉 무슨 말이냐면
로이스가 전부 사라지면
PC는 단순한 초인【오버드】가 아닌
자기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빌런【졈】이 된다는 이야기야
로이스가 전부 사라지면
PC는 단순한 초인【오버드】가 아닌
자기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빌런【졈】이 된다는 이야기야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1:07
일단 로이스 작성에 기준이 잡혀 있긴 하지만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아.
자유롭게 작성해도 좋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1:13
로이스는 PC로 해도 되는거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1:17
일단 그 기준을 설명하자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1:25
>>480 ㅇㅇ 일단 설명 마저 할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2:25
러너가 작성한
라이프 패스에서 1개씩 따오는 게 정석이야
예를 들어
【출생 : 아버지 없음】 = 어머니
【경험 : 트라우마】 = 트라우마를 안겨준 동급생
【해후 : 보호대상】 = 진호가 지켜준 여자 아이
라이프 패스에서 1개씩 따오는 게 정석이야
예를 들어
【출생 : 아버지 없음】 = 어머니
【경험 : 트라우마】 = 트라우마를 안겨준 동급생
【해후 : 보호대상】 = 진호가 지켜준 여자 아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2:42
흠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2:47
이런 식으로 PC의 라이프 패스와 관계된 인물을
로이스로 설정하는 게 정석이지.
로이스로 설정하는 게 정석이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3:24
여기에 러너가 말한대로
그리고 내가 말한대로
PC 1명을 로이스로 설정하면 돼.
요컨데
PC 1명 고정
어머니, 동급생, 여자아이 중 택2
요런 느낌일까.
그리고 내가 말한대로
PC 1명을 로이스로 설정하면 돼.
요컨데
PC 1명 고정
어머니, 동급생, 여자아이 중 택2
요런 느낌일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3:47
글쿤글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3:57
그리고 로이스를 설정할 때에는
그 로이스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도 설정해야 해.
긍정적 / 부정적 감정을 둘 다 가지고 있고
둘중 하나가 메인 감정이 되지.
그 로이스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도 설정해야 해.
긍정적 / 부정적 감정을 둘 다 가지고 있고
둘중 하나가 메인 감정이 되지.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4:15
로이스 1 (어머니) : 타치바나 아이 (◎ 행복 / 식상)
- 설정 :
타케루에게 있어 어머니는 유일한 가족이다.
그녀와 함께 지내는 것은 타케루에게 있어 유일한 행복이자, 첫 행복이었다.
지금까지도 그녀와는 모자로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하지만 사춘기를 맞이한 타케루에게 있어 그녀는 조금 지루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내 과거 PC를 예로 들자면 이런 느낌.
행복과 식상 중에서 행복이 메인 감정.
- 설정 :
타케루에게 있어 어머니는 유일한 가족이다.
그녀와 함께 지내는 것은 타케루에게 있어 유일한 행복이자, 첫 행복이었다.
지금까지도 그녀와는 모자로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하지만 사춘기를 맞이한 타케루에게 있어 그녀는 조금 지루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내 과거 PC를 예로 들자면 이런 느낌.
행복과 식상 중에서 행복이 메인 감정.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4:49
이런 식으로 로이스 3개 작성하고 나면
한번 쫙 시트 정리해서 한꺼번에 올려.
검수 날짜 전까지.
그때 확인하고 말해줄게.
한번 쫙 시트 정리해서 한꺼번에 올려.
검수 날짜 전까지.
그때 확인하고 말해줄게.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5:02
오케이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5:04
지금 당장 안 해도 되니까
PL들끼리 널널하게 상의해도 되고
PL들끼리 널널하게 상의해도 되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5:43
그리고 진호의 코드네임은
리더
어때?
왠지 리더 확정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
어때?
왠지 리더 확정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6:04
※ 【각성 : 갈망】
설명 : 끝없는 욕망이 당신을 이끌었다.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그것은 당신을 향한 미소인가, 누군가를 쓰러트릴 힘인가. 그 강한 일념에 호응하듯, 몸속에서 꿈틀댔다.
설정 : 어른들은 맨날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하고 아무것도 안 알려줘.
애는 몰라도 되는 게 대체 뭔데. 좀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러는 거 과보호라고.
부모님과 싸우고 뛰쳐나온 날,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비 오는 거리를 막 뛰다가, 각성하고, 결심했다.
어른들한테 이거 절대로 말 안 할래!!
※ 【충동 : 해방】
설명 : 너무나도 상쾌한 기분이다. 인간이라는 이름의 누더기를 벗어던지고, 보다 우월한 생명체로 진화한 것이다. 고민, 욕망, 감정. 이제 그런 하찮은 것들에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
설정 : 사람은 왜 이렇게 신경써야 하는 게 많을까... 연채는 평범한 일상에서 늘 탈출하고 싶다.
학교 안 다녀도 되지 않을까, 그냥 이대로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하고.
설명 : 끝없는 욕망이 당신을 이끌었다.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그것은 당신을 향한 미소인가, 누군가를 쓰러트릴 힘인가. 그 강한 일념에 호응하듯, 몸속에서 꿈틀댔다.
설정 : 어른들은 맨날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하고 아무것도 안 알려줘.
애는 몰라도 되는 게 대체 뭔데. 좀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러는 거 과보호라고.
부모님과 싸우고 뛰쳐나온 날,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비 오는 거리를 막 뛰다가, 각성하고, 결심했다.
어른들한테 이거 절대로 말 안 할래!!
※ 【충동 : 해방】
설명 : 너무나도 상쾌한 기분이다. 인간이라는 이름의 누더기를 벗어던지고, 보다 우월한 생명체로 진화한 것이다. 고민, 욕망, 감정. 이제 그런 하찮은 것들에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
설정 : 사람은 왜 이렇게 신경써야 하는 게 많을까... 연채는 평범한 일상에서 늘 탈출하고 싶다.
학교 안 다녀도 되지 않을까, 그냥 이대로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하고.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6:14
너무 오래 걸렸겠지 달
그그그그그러게 레트
그그그그그러게 레트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6:16
참고로 로이스 감정표는
룰 서머리의
>>105-106 확인하면 된다
룰 서머리의
>>105-106 확인하면 된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6:21
괜찮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는 포지션에 딱 어울려
고생하는 포지션에 딱 어울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6:24
>>495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7:00
(와아)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2:27:00
진호가 느끼는 고생과 부담은
구체적으로 조별과제 조장이 된 기분을 매일 느끼는 정도 (?
구체적으로 조별과제 조장이 된 기분을 매일 느끼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