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377참나기수40ee83dd2026-04-18 (토) 11:54:40사실 요즘엔 치즈나 무스 케잌 같은 게 아니라면 맛있게 먹을 수는 있는데, 어렸을 때 케잌을 엄청 싫어했어서... 그냥 뭔가 심리적으로 별로야.치즈나 무스 케잌은 정말 그냥 느끼해서 싫어하고.
378#378참나기수40ee83dd2026-04-18 (토) 11:55:23어렸을 때는 장이 좀 안 좋았는데, 케잌만 먹으면 좀 심하게 배탈이 났거든.그래서 맛이랑 별개로 좀 싫어하게 됐어.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380#380참나기수40ee83dd2026-04-18 (토) 11:57:39꼭 유제품이 아니더라도 탈은 잘 났으니까.그리고 유난히 케잌이 좀 심했지.난 지금도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바로 배탈이 나.그래서 삼겹살 회식 같은 거 하면 바로 탈나지.당연히 오늘도 가볍게 쏟아냈고.
390#390참나기수d5be90522026-04-18 (토) 12:03:16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식단을 강요받은 적은 없네.그냥 살빼고 술 줄이고 운동하고... 그런 얘기는 많이 들었어.
413#413참나기수d5be90522026-04-18 (토) 12:11:52소주는 확실히 맛이 좋다고 하긴 힘들지.특유의 단맛이 있긴 한데 못느끼는 사람도 있고.>>411내 생각도 그래. 근데 그거 너무 힘들어서.그냥 적당히 줄이고 간헐적 단식이랑 같이 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더라.
414#414익명의 개복치e58b83fe2026-04-18 (토) 12:12:40>>413 맞아.. 그래도 근질 올릴때는 단기로 최고의 방법인거 같아 진짜 꾹참고 참아서 한두달까진 버텨봄..
415#415참나기수d5be90522026-04-18 (토) 12:13:54탄수 제한하는 만큼 지방으로 칼로리를 채워야되는데, 오히려 이게 힘들어.1400kcal 까지 채우는 걸 목표로 했는데, 진짜 지방을 너무 먹어야돼서...나는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니까 메뉴 고르기도 고역이고.맨날 양고기, 회, 삼겹살, 이런 거 먹는데 너무 물리더라.
418#418익명의 개복치e58b83fe2026-04-18 (토) 12:15:58참~나기수씨 완전 혹독하게 다욧하네?? 1400kcal면 엄청 제한한거 아냐? 😳나는 밥양만 줄이고 나머지는 그냥 평소 먹던대로 돌려도 잘 빠졌어>>416 다른건 몰겟고 진자 흰쌀밥 엄청떙김... 밥 먹어도 먹은거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