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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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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pc방에서 머 드심
>>507 치킨스테이끼 덮밥

신라면 정도의 맵기
매운거 잘먹닝
사실 맵찔이애오
음료수는 머 마셧어
코카콜라
제로?
그냥!
게임은 몇시간?
4시간 정도 앉아있었군
오래있섯군
그럼 지금까지 게임하다 온거?
사실 현재진행형임
집엔 언제가려고
10시쯤?
잠안와!!!!!!!!!!!!
수면유도제 ㄱ
안데르센의 일기에서 어떤 기록을 확인해보려고 뒤적이다가
갑자기 그가 대체 무슨잘못을 했다고 21세기의 한국이란 전혀딴나라에 사는 씹타구새기에게 일기장을 읽히는 등의 짓을 당해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라는말을 디코에서했었고
이어서 한 말

극악무도한 모에화를 당해서 저탱이쭉빵미소녀가 되어 비키니만 입고 게임에 등장해서 평생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하게되고 일기를 해체분석당하고싶지 않으면 평범한 개하꼬인생을 살란말이야~
근데 살아있을적에 평범한 개하꼬인생 살아도 죽고나서 재평가당할수도있다
사실 난 지위에 욕심이 없어.
>>524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짐 vs 대신 사후에는 일기장까지 까야 됨.

이거 초능력/부작용 주제글...

>>525
요즘에는 그쪽이 더 다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나도 뭔가 지위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 보면 어떤 점에 끌리는 걸까 싶다.
일주일안에 피자와 치킨을 먹도록 하겠다
한입만
일하다 사고를 쳤네
>>529
무슨 일이 있었는감.
요즘 두통이 자주와서 힘들군
오늘 데드리프트 무게 기록 경신했어 하학
>>531 요새 고민 있니
개복치 씨는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나는 맨날 운동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다.
나도 운동 진짜 싫어했어 몸무게 세자리수에 계단 조금만 올라도 헉헉댄 시절도 있고.. 🥲
몸 쓰는거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하다보니까 재미 붙어서 자주 가게 되더라구
나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참~나기수씨 같은 코딩? 개발자? 맞나 그거 공부해서 먼가 먼가 만들어 보고픔...
내가 제미니한테 뭘 잘못먹였나
> 제갈량의 그 고결한 부채를 뺏어버리고 **"공명, 천하를 얻기 전에 나한테 먼저 먹히는 건 어때?♡"**라며 멘탈 터는 유비
왜이런소리를하지

(잘못먹이긴함..)
> 유비가 옆에서 "공명, 안경이 비뚤어졌네?" 하며 고쳐주는 척하다가 뒷덜미를 잡는 그런 그림
ㅇ개처웃기네진짜
>>535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일 경우엔, 사실 요즘은 돈 좀 내면 AI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대충 "이렇게 동작하는 거 만들어줘"하면 자기가 다 알아서 만들어준다.

직접 코드 쓰는 재미를 알고 싶은 거면 프로그래밍 자체를 배우긴 해야겠지만.
맥북 네오 너무 사고 싶지만 사봤자 쓸모가 없을 거라는 걸 너무 잘 아는 게 문제야.
>>536-537 메스가키 유비라니 삼고초려가 없는 세계관..
>>538 맞아 그리고 AI로 뚝딱 만드는 것도 좋지만 뭔가 관련 지식 더 있다면 훨씬 활용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있어
>>539 맥북병 걸리면 약에도 없다는데 몇달 아른거리면 한번 질러보는거 어때
이 병의 이름은 맥북너무가지고싶어병입니다

대용품으로 아이패드를 사셔도 소용없습니다 그럼 그냥 아이패드가지고있는맥북가지고싶은사람이 됩니다
길가다가 누가 댕댕이 산책시키는데 이건 평범하니 그렇다 치고.
누가 제자리에서 홍보하는데 산책하던 댕댕이가 홍보하는 사람한테 두발로 서고 폴짝폴짝. 주인은 그냥 가려고 하더라.

댕댕이 의문의 1승ㅋㅋㅋㅋㅋ 전도하는 사람한테도 그렇게 해ㅋㅋㅋㅋㅋ
>>541 맥북내꺼야병에 걸리면 100만원(+α)정도의 치료비가 발생합니다..
>>542 전도맨한테 꼬순내 났나봐
하지만 진짜로 쓸 일이 없어서.
아마 사도 실제로 며칠에 한 번 열까말까 할 걸.
두릅을 너무 많이 캐와서 두릅김밥 한번 해먹어봤는데 진자 댕마싯섯슴
두릅향이 너무 쎄서 요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놀랐어
두릅은 식당 같은 데 가는 거 아니면 먹을 일이 없는데, 식당에서도 거의 못 봐서 거의 먹어본 적 없어.
뭔가 생긴 거는 분명히 기억이 나는데 맛이랑 향이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뭔가 대충 미나리에 고수 섞인 향?? 초장 찍어 먹으면 맛나 시장 같은데서도 팔더라
고수가 섞인 향이면 꽤 강렬해서 까먹기도 힘들 것 같은데... 진짜 많이 안 먹긴 했구나.
참~나기수씨는 제철나물중에 어떤거 제일 좋아해?
난 그냥 평범하게 비빔밥 할 때 쓰는 나물.
고사리랑 시금치 같은 거.
나물 자체를 철 따라서 만들어 먹거나 그렇지는 않아. 잘 알지도 못하고.
한솥 비빔밥 해먹으면 맛있겠다 헥헤 소고기고추장이랑 같이 먹으면 쥬금~
도라지도 좋아해??
쓴맛 좀 뺀 거면 그냥저냥 먹고, 너무 쓴 건 안 좋아해.
분명 예전엔 쌌던거 같던데 요새 가격이 준더덕급으로 오른 느낌이야 벌써 물가가 이렇게 올랐나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전부 너무 비싸져서 슬프다... 😭 특히 글카랑 램...
글카랑 램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 사람들이 안좋아하는걸 취미로 해보려고....
라고 알아보니까 마이너한 취미 장비는 또 엄청 비싸!!!!!
결국 모든게 다 돈으로 귀결 되다니 아~ 돌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