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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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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고수가 섞인 향이면 꽤 강렬해서 까먹기도 힘들 것 같은데... 진짜 많이 안 먹긴 했구나.
참~나기수씨는 제철나물중에 어떤거 제일 좋아해?
난 그냥 평범하게 비빔밥 할 때 쓰는 나물.
고사리랑 시금치 같은 거.
나물 자체를 철 따라서 만들어 먹거나 그렇지는 않아. 잘 알지도 못하고.
한솥 비빔밥 해먹으면 맛있겠다 헥헤 소고기고추장이랑 같이 먹으면 쥬금~
도라지도 좋아해??
쓴맛 좀 뺀 거면 그냥저냥 먹고, 너무 쓴 건 안 좋아해.
분명 예전엔 쌌던거 같던데 요새 가격이 준더덕급으로 오른 느낌이야 벌써 물가가 이렇게 올랐나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전부 너무 비싸져서 슬프다... 😭 특히 글카랑 램...
글카랑 램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 사람들이 안좋아하는걸 취미로 해보려고....
라고 알아보니까 마이너한 취미 장비는 또 엄청 비싸!!!!!
결국 모든게 다 돈으로 귀결 되다니 아~ 돌연사 🍝
게임 쪽이 그나마 저렴한 취미기는 했지.
콘솔이 성능이 좀 더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배고팟
>>558 그마저도 너무 비싸... 닌텐도 사고싶다
>>559 저녁메뉴 머드심까❓❓
개복치 인생 첫 게임콘솔은 플스1인가 2인가 그거였어
그걸로 1945 비행기 게임이랑 무슨 로봇 나오는 엄청 어려운 게임.. 이런거 했었는데
그담이 닌텐도 64였나?? 마리오카트랑 대난투 사촌이랑 같이 엄청 잼게했던 기억나네
돈까쮸 냠냠
벅치시는 머 먹삼
동까 맛나걷다,, 경양식 돈까스 알럴ㄹㄹ리릴
고민중이야....... 시실 기찬아서 암생각이음서용
기차늘땐 역시 배달음식이징
치킨드셈
크아악 땡겨요 켰다가 가격 보고 후퇴 😭
땡겨요?
배민 같은 어플이야
나 내일 마싯는거 먹을거당
희희
뭐 먹는데.
나도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뭔가 딱 끌리는 게 없네.
사실 나도 요즘 그래
먹던 음식들 다 질리고
새로운 음식을 찾는 중
주로 밥빵면 돌아가면서 먹는데 셋다 질렸거덩
참기시는 컵라면 머 좋아햄
나는 신라면 툼바 먹어보고 맛있어서 주기적으로 찾음
어제는 까르보불닭 처음으로 사와봤는데 조만간 먹어볼 예정
요즘엔 컵라면 잘 안 먹는 편인데, 그냥 평범한 농심 애들 좋아하지.
신라면?
왕뚜껑이나 튀김우동.
왕뚜껑 국물라볶이 나왔대서 좀 궁금하긴함나왔대서 좀 궁금하긴함
튀우는 못먹어본지 좀 됐넹
라뽁구리는 마싯을줄 알았는데 별로엿서 너무 짬
이시간에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군
요새 이 시간만 되면 배고파
가짜 배고픔아 사라져락!!!
>>587 진짜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기분이야 요새
밥은 먹엇삼?
작년에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이래더니 개뻥이었고 올해부터 해당인듯
벅치시는 바다 조아해?
내가 작년에 큰맘먹고 바다를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더라고
18년만에 간건가 그랬는데도
암튼 왕복 6시간 걸려서 다녀왔는데
내가 너무 감흥없어서 좀 슬펐다는 그런 얘기임
>>591 보리밥이랑 총각김치랑 내맴대로전골 끼려뭇서 😉
>>592 이제 진짜 ㅂ여어어어어름ㄱ기여어어어어어울 쩜오쩜오 사계절이 온거야..
>>593-594 나 비린내 알러지 있어서 바다 관련된 모든거 안좋아했는데 요샌 쫌 그나마 거부감 줄어가는 중이야
음식은 맛난거 먹었어?? 산지에서 회 먹는 기분 내려고 가는것도 잇자내
어차피 서해 간김에 해지는 거까지 보고 올라했는데
7시 넘어가니까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더라고
해가 자꾸 구름에 가려서 못볼거 같길래 그냥 옴
5월 20일 이후에 갔는데도 바닷물이 꽤 찼어
그날 낮에 27돈가 그래서 해는 따가운 편이었고
돈이 업서서 그지라 그냥 편의점에서 빵하나로 때움
그 돗자리 깔아놓고 누워서 하늘보는게 로망이라
그짓 해보고왔는데 누웠는데도 감흥 제로였음
나이 들어서 그런가 이래서 어릴때 뭐 해보는게 중요한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