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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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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777 구멍이 두개지요!!
크아아악
하지만 개복치라면 위치만 잘 맞추면 구멍 두 개 정도로는 안 죽을 것 같다...
몸통을 물어뜯긴 상태로도 잘 살아있던데.
저 여자 전지현 닮앗다
>>779 어제 익명의 물개씨가 정수리 한입 물어뜯고갔어 😊
돌연사의 대명사지만 은근 무던함의 대명사이기도하다..
근데 요즘 AI 이미지 성능 좋네.
모바일로 보면 그냥 텍스트만 바꾼 줄 알겠어.
>>780 왜냐면 전지현이니까!!!
전지현 마즘?
ㅇㅅㅇ
역시 나는 사람 얼굴을 잘봄
안면인식장애 x
>>782 AI가 더 발전하기전에 나만의 벌이를 찾아야하는데 ㅇ아아아 기계에게 대체되기 싫어어어어어
AI랑 별개로 난 이제 내 직군에 대해서 성장의 한계를 느껴서, 더 늦기 전에 실버타운으로 이직해야하나 싶다.
>>789 참~나기수씨 같은 개발자들이 AI라는 도구를 더 미친듯이 다루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개복치처럼 컴퓨터에 문외한인 잡어들만 죽어나가는거지~
개발자들은 이미 대체되고 있는 중.
당장 우리도 AI 타령하면서 몇 년째 사람을 안 뽑고 있다.
자리가 차기 전에 AI 따위는 쓰지 않는 전통적인 금융업으로 가는 수밖에 없어!
나도 AI몰라몰라지만 마덜빠덜젠틀맨 AI 쓰는거 보면 미치겠어~
환각현상이라던가?? 막 이상한 정보 내뱉을때도 있잔우.. 가끔은 없는 얘기 나와도 그걸 철썩같이 믿어버리니까 😥
그것도 잘 굴리려면 프롬도 잘 짜고 그래야한다면서..
>>792 슬슬 러다이트 운동 시즌 2 개시 될땐가..
환각은 나도 종종 당하는 중.
너무 당당하게 틀린 말을 하길래 다시 물어봤더니 "아이쿵 죄송. 잘못 알려드렸네요 ㅎㅎ"이러더라.
제미나이 지멋대로 문자도 보낸다던데 조심해
그거 기능 다 꺼놔야 함
>>794 이래서 교수님들이 논문 쓸때 인용 출처 칼같이 지키시는건가봐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난 사이버 문맹이 되기 싫어어어어어억
>>795 역시 잼민아이라서 그런지 말썽꾸러기구만 🤗
일기써야대는데 기찬타 쓰지마까
아까부터 써야지 이러고 미루는중
요새 익복치도 늙어가면서 자연스레 건강 관련 유튜브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너무너무 당연한거지만 새벽 1시 넘어서 자는게 버릇되면 당뇨 확률도 어어어어엄청 늘어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요새 웬만하면 1시 전에는 자려고 노력중..
그러니까 슬 자러간다는 말임 😏

>>799 일기 쓰면 어떤점이 좋나요??? 가끔 취미 삼는 애들 잇던데
나 진자초딩때말고는 쓴 기억이업슴
일기란 잊어버리기 위해서 쓰는 겁니당
머리를 비우는 작업이죵
다 개소리고 그냥 기억력이 심히 안좋아져서 뭐라도 남겨두려고 끄적대보는 겁니당
근데 자려곡 누우면 잠이 너무 안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에 듣기로는 그게 마음챙김에 좋다고 들어서.
뭔가 하루 돌아보면서 내가 그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런거 정리하는것도 좋구
한번에 잠들 때가 거의 없고 수십번씩 자다 깨고
>>804 >>806 혹시 잠자는 시간대가 자주 바뀌는 편이야?
그렇게 적으면 도움이 되겠다 사실 내 감정 외면하는거에 익숙한 편이라
ㅇㅇ 들쑥날쑥해
앉아서 눈감고 있으면 잠이 잘오는데
정말 피곤해서 자려고 누우러가면 잠이 안옴
눈은 피곦래 주글거 같은데도 안옴
>>808 응 진짜 도움 된다고 들었어
나도 좀 정신적으로 불안정할때가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그런거 도움 된다고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아
사실 오늘도 못자서 기붕이 별로엿슴
>>809 나랑 증상 똑같네
가끔 막 별거 아닌 소리도 계속 귓가 맴돌아서 짜증났던 적 있지 않았어?
명상이 조타 그러던데 지루하고 잡생각만 나서 나한텐 별로 안맞는거 가터
누구한테 들은 안조은 소리 그런것들?
아님 조용한 상태에서 괜히 귀에서 윙윙소리 나는거 같고 그런것들?
>>813 명상이라는게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뇌한테 휴식할 시간 준다고 생각하면 좋은거 같아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지거나 밤에 잠 안오거나 이런거 너무 뇌가 생각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다더라구

잠잘때 부교감신경이 켜져야하는데 요즘 세상은 온사방이 도파민이라
그거 때문에 신경계 망가져서 제대로 작동이 안될떄가 많대

명상은 약간 그런거 방지하는 일종의 스트레칭 같은거라고 생각중..
>>815 맞아 뭔가 그 냉장고 돌아가는 윙윙소리나 물방울 톡톡 떨어지는 소리 이런거?
별거 아닌데 음소거 안되고 자꾸 거슬리는 그런 소리 있자나
우리집 냉장고 오래되서 소리가 좀 크게 나거든 그래서 방문도 닫고 자는데도 들림
밥솥소리랑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
거슬리는 소리 3대장임..
>>818 그것도 일종의 신경과민 증상이라고 그러더라고..... (아닐수도잇슴 근데 밤에 잘 안오는것처럼 몇개 나랑 증상 겹쳐서 말해봄..)
나도 그거 너무 심해서 정신과 진료 받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어찌저찌 잘 해결봄..
멜라토닌도 먹어봤는데 그게 얕게 잠드는 거만 도와주고 유지시간이 되게 짧대
근데 그거 먹고 잠 안오면 더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자주는 안먹음
근데 잘때는 워낙 조용하니까 그런소리가 크게 들릴수밖에 없지 않나
그래도 걔들은 양반이지 가을되면 거기에 모기소리도 추가됨
난 티아닌인가 테아닌인가?? 멜라토닌 비슷한거 먹어봤는데 별로 효과 못봐슴 😙

>>821 개인차가 많아서 참치씨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무리 잠 안와도 제 시간에 누우면 어느 순간 잠에 들거든?

근데 좀 심적으로 아팠을때는 참치씨가 말해준거랑 비슷했어
별거 아닌 소리 엄청 거슬려서 계속 핸드폰 들춰보고.. 잠드는 시간대도 들쑥날쑥이고..
오늘이 최악이엇서 아침 11신가 자려고 누웠고
오후 2시에 일어나려고 모닝콜을 맞춰놨거든
근데 잠이 1도 안오는 거야
하나도 못잔건지 조각잠을 자긴 잔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최소 2시간 이상 잠에 못든건 확실함
그거 진짜 짜증나지 자는것도 아니고 깨있는것도 아니고 이거 머하는건가 싶고..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막 드라마틱하게 고쳐지진 않더라??

몇년간 마음 아파보면서 내린 결론은.. 두시 이후로 자면 마음이 아파진다엿슴...
우선 참치씨 생활패턴 바꿔보는거 어때??
나도 원래 이 시간이면 눈 말똥말똥했는데 요샌 최대한 눈 감으려고 하거덩??
폰 끄고 침대로 다이빙 꼬?
음식 먹은거 소화시켜야 대서 나는 누워도 2시 이후에 누워야할거 같지만..
근데 눈감고 있으면 잔거랑 비슷한 효과 있다고 하자나
내가 보기엔 그거 개뻥같음 못자면 피로 하나도 안풀림
>>825 그거 나같은 경우는
아 자야되는데자야되는데자야되는데자야되는데
이거 계속 생각나서 짜증나고 담날 어쩌나 싶고 신경 곤두서서 더 피곤해지던데. 몸도 뜨거워지고..
참치씨는 어땠어??
그러면 더 잠안오지 내가 오늘은 2시간이상 누워있긴 했지만
보통 30분이상 잠 안오면 더 자려고 하는거보단 일어나는게 낫대
나같은 경우는 앉아있는게 더 잠이 잘오니까 앉아서 졸다가 자러가거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