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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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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862 맞음. 자동으로 알 굴려주고 온습도 유지해주는 부화기가 있어. 비싸드라...
그 정도까지 다 해주면 비쌀만 하긴 하네.
왜 키우고 있는 거야?
그것은 이제 아주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이빠가 엄마랑 자주 드라이브를 한단말이야. 그런데 어쩌다가 닭을 처분하는 사람을 만났대. 닭을 키우다가 이제 안키우기로 한 모양. 그래서 키워본다고 닭장을 지었는데 짓고나니까 다른사람이 먼저 닭을 얻어갔다는거임. 그래서 이미 닭장은 지었으니까 관상닭농장에서 닭을 사왔다데. 그리고 거기서 그냥 먹으라고 준 온갖 종류의 관상닭 유정란이 잔뜩 생긴거임. 그냥 다 먹기는 아깝다고 부화시키게 됐어. 그것도 다 각종 품종인거니까. 그렇게 병아리가 자아아안뜩 생기고 만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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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마리 나왔다
참치게시판에서 병아리 부화하는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게 될 줄은 몰랐어.
그새 한마리 더나왔어
근데 뭔가 생각보다 크고 무섭게 생겼네.
이제 막 나와서 그런가.
막 나왔을때는 몸이 젖어있어서 그래. 이제 마르면 뽀송해질거임!
굉장한 점: 저기 부화시켜놓은 알중에 닭이 아니라 기러기도 있음
기러기는 왜 있는 거야...
뽀송뽀송뱡아리 보여줘

그리고혼잣말
lofter에서 발견하고 깔깔웃었고 있음좋지 생각한 태그
> 名著同人 (명저동인)
몸 마르면 또 사진찍어올게
헤헤 뽀성병아리기엽겟다
이런이런 내가 876먹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