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재빠르게 다시 여는 잡담 [2] (876)
User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이어지는 잡담의 의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04:52:16
위에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최애였다는 말이 있는데 나도 그게 최애였어. 정확히는 그거 컵라면버전이... 봉지라면은 개인적으로 면의 식감이랑 국물맛이 좀 따로놀았던것같고. 컵라면은 진짜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진게 너무 아쉬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