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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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4월은 너의 잡담판 (876)

종료
#0익명의 참치 씨(UuWhiR1OIy)2025-04-24 (목) 02:53:26
새로운 시작
#561익명의 참치 씨(feQ4ZMWBdW)2025-07-24 (목) 09:14:00
오늘 사람 하나 살렸다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정차 전에 미리 일어나시다가 정차를 좀 세게 하셔서 앞으로 쏠렸는데 그 할아버지 옆에서 내가 공간 비켜드리느라 서 있었거든
아무것도 안 잡고 계셔서 급정차하는 버스 따라 할아버지도 앞으로 넘어지실 뻔했는데 그 방향엔 손잡이 잡고 버티고 서 있던 내가 있었다
아직도 눌린 명치가 답답하고 밟힌 발이 아프지만 나 아니었으면 할아버지 큰일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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