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게으른 해달 씨의 새로운 일상 (5)

게으른 해달 씨
2025-01-07 11:22:32 - 2025-01-10 16:44:55
    • 0게으른 해달 씨 (yiiwJW/HFq)2025-01-07 11:22:32
      새로운 판이라구 우효 >:3,,~~~!!!
        • 1게으른 해달 씨 (yiiwJW/HFq)2025-01-07 11:24:19
          뭔가 낯설면서도 신기한 기분이 들어.
          새로운 참게에서도 다들 잘 부탁한다구 ^.^)7~~!
            • 3게으른 해달 씨 (VkzEAiIYo.)2025-01-07 17:14:36
              보일러 상으로는 18도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구라같은데
              공기가 넘 차가워 손시려 <:3.....
                • 4게으른 해달 씨 (VkzEAiIYo.)2025-01-07 18:44:57

                  배경색을 린넨색으로 바꿀 수 있게 됐잖아 >:3...!! 예뿌당 맘에들어
                    • 5게으른 해달 씨 (DNWVvBjWVu)2025-01-10 16:44:55
                      오늘의 일상

                      일하다가 손이 넘 거칠게 일어나서 핸드크림을 처덕 발랐는데...
                      손등이 미세하게 갈라진 상태였어서 엄청난 따가움과 함께 셀프고문을 시전하다.

                      참치들은 핸드크림을 잘 바르도록 해.... 손이 터서 갈라지기 전에.......

                      손에 계속 물 묻는 일이고 날씨도 추워서 그런지 계속 손등이 트고 갈라진다.. <:3
                      밤에 핸드크림 왕창 바르고 자도 그 때 뿐이고.
                      일단 바르고 물에 씻어내는 종류의 핸드 트리트먼트 삿음

                      효과 괜찮았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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