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の上で頭の奥が痺れるようなキスして
自分を隠したり誰かを演じたりしなくてもいいんだよ
[aa]I don't believe in God, but I believe that you're my savior[/aa]
2025-2-16 (일) 오전 12:17:11
[aa]Girl, how do you feel being a girl?[/aa]
2025-2-19 (수) 오전 07:24:30
그거 아세요. 저 모눈종이 샀어요.
2025-2-23 (일) 오후 12:28:37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서 싫은데 좋아
2025-2-26 (수) 오후 07:48:12
내 마음의 강 흘러 모든 죄를 잊고 누워
미워도 싫지가 않잖아
[clr #b3eaef #ffc7da]I promise that you'll never find another like me[/clr]
2025-3-16 (일) 오후 03:17:44
[clr #8DCE02]Von Dutch, cult classic, but I still pop[/clr]
2025-3-22 (토) 오후 08:54:12
[clr #FF84C3]궁금해져 네가, 내 앞의 이 사람이 지금의 이 느낌을 껴안은 채 달려가볼게 No excuse![/clr]
2025-3-25 (화) 오후 04:02:06
난, 그래 확실히 지금이 좋아요
아냐, 아냐 사실은 때려 치고 싶어요
아, 알겠어요 나는 사랑이 하고 싶어
아니, 돈이나 많이 벌래 맞혀 봐
2025-3-27 (목) 오전 10:11:43
누가 먼저 시작했던 말던, 이제 그만 좀 끝내보고 싶어.
서로 자극하는 말, 말, 말 목적 없는 전쟁 같아.
당장 눈앞에 이득만 보고, 날이 선 이빨을 가려도 보고
정말 중요한 걸 잊었는데 또 묻고. So dumb
2025-3-28 (금) 오후 01:37:04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이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2025-3-28 (금) 오후 07:38:36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나를 꺾어가요
이 벅찬 봄날이 시들 때 한 번만 나를 돌아봐요
2025-3-31 (월) 오후 12:58:39
요즘에도 아등바등하고 살음 늘 그래 살얼음 음 드라마 한 시즌 보기도 어려워 괜히 사치 부리는 거 같은 기분 알아? We know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
나는 기회만 되면
영혼을 헐값에 팔아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
취미는 뭔데 매일 밤 밤
누구랑 놀았대 알지 못해
그 누구도 la la la la la la
아무것도 lalalala
사라져야만 앞다투어 질문
늦은 거니
come find the missing
구해줘
cuz I'm risky
외로운 희미한 수많은 이름들이 온 힘을 다해서 울리는 마음 소리
태양을 바다가 삼키듯이 내 맘에 너를 삼키려고 해
내일이 찾아와 네게 햇살을 비추면
어떡해 다시 너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꺼내겠지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네 마음의 room, 한구석으로
미뤄왔던 꿈, 더 외면하지는 않길
때론 아무 대책 없이 내일을 낙관해도 괜찮아
네 마음속에 가득 쌓인 dust (전부 다 털어 봐)
그 말들이 너무 싫어 난
또 나에게 오기 전에
새까만 밤이 내 작은 창문에
난 이제 또 도망쳐야 해
난 낮에도 하얗게 뜬 달위에
매일 똑같은 내가 보여
또 너에겐 까맣게 타버린 재
처럼
한없이 가벼운데
난 저달을 보고 또 말해줄게
내가 다 망친 걸
난 저달을 보며 내게 말해줄게
또 마음에 없는 얘길
풀리지 않는 문제가
그대 앞에 겹이겹이 쌓여와
아 멍했다 해도 알리야
결코 떼지 못할 걸
Bling bling, ching ching
삑사리 나게 도망가면 뭘 하나
please, let my star rise on your night
I feel like I'm at standstill waiting for you to tell me I'm ok
난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아, 너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길 기다리면서
If time heals, tell me why do I kill myself tryna show you I'm not a mistake
시간이 약이라면, 왜 내가 날 죽여가며, 너에게 증명하려고 노력해야해?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I've got qualities that I'm not proud of
난 그런 면이 있어, 자랑스럽지 못한
I've made promises that I walked out on
난 약속들을 했어, 지키지 못한
I've had days I feel I don't deserve love
난 나날들을 보냈어, 내가 사랑받을 자격 없다고 느끼는
So think what you think, just don't call me a
그러니 니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해, 그저 나를 부르지 말아줘
아 우리 같은 사람들
아 우린 같은 사람들
내가 틀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 우리 같은 사람들
아 우린 같은 사람들
언젠가 나는 틀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에게선
향기가 난대
나도 뒤에 붙어 보았지만
훔칠 수 없는
향기란 걸 알고 있지
그땐 참 좋았는데 말이야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때론 외롭고 슬퍼도 말이야
너와 같이 할 수만 있다면
많이 울기도 했지만 웃은 일도 많아
내 머릿속 안에는 추억이 너무 많아
이 또한 지나갈 테니까 yeah
이 다음에 만나요 꽃이 피면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You think you can handle me? (No way, way)
I'm a liability (straight, straight)
Bring the noise, I bring the heat (I slay, slay)
I don't think you're ready for it
한 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 새 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 한 번도 못 가는 이 청춘
2025-4-10 (목) 오후 11:55:32
而所有的夢想都有終點
而理想絕不會輕易改變
比你聰明的人阿 都在努力往前 我無力的閉上眼
在這個孤獨的世界 我等待著明天
2025-4-11 (금) 오전 06:18:53
燃え上がるような 恋に憧れてまた
모에아가루요오나 코이니아코가레테마타
(타오르는듯한 사랑을 동경해서 또다시)
捜し求めては触れ合うけど
사가시모토메테와후레아우케도
(찾아 헤메어 서로에게 닿았지만)
願いはなかった瞬間に色あせてゆく
네가이와나캇타슌칸니이로아세테유쿠
(바라지 않던 순간에 빛바래어가지)
やっとつかんだはずなのに
얏토츠칸다하즈나노니
(겨우 붙잡았건만)
真夜中に孤独と不安目覚めて気づく
마요나카니코도쿠토후안메자메테키즈쿠
(한밤중에 고독과 불안에 눈을 떠 깨닫곤 해)
Looking For The Brightest Star ねえ誰か教えてよ
Looking For The Brightest Star 네에다레카오시에테요
(Looking For The Brightest Star 누군가 가르쳐줘)
愛する意味を 誰の為生きてるの
아이스루이미오 다레노타메이키테루노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私の意味を どこに行けば永遠の幸せ見つかるの
와타시노이미오 도코니유케바토와노시아와세미츠카루노
(나라는 의미를 어디로 가면 영원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지)
教えてくれる人はいるの?
오시에테쿠레루히토와이루노?
(가르쳐줄 사람은 있는지)
2025-4-13 (일) 오전 05:40:04
꽤 오랜 시간 견뎠네 대견해 고생했어 기특해
버티기가 힘들 땐 눈치 보지 말고 다가와도 돼 그래 그렇게
힘내라는 말 안 할게 다 놓은 채 그냥 포기해도 돼
최선을 다했기에 지쳐버린 너의 모습 그대로 아름답기에
2025-4-14 (월) 오전 03:20:03
꽃가루를 날려 (흩날려)
Champagne을 더 크게 터트려 (마음껏)
더는 어제와 내일에 가두지 마
자유로워 지금
2025-4-15 (화) 오전 12:20:55
여태까지 이만큼 달려왔지하고 돌아볼새도 없이
더 많은 그리고 훨씬 더 긴 길만
생각하고 각오하고 있으시죠?
쉬었다 가면 남들보다 쳐졌다라고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봐요, 전 아니에요,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예요
누가, 누가, 누가 더 빠른가? 가다가다 누가 먼저 지치나?
너나, 그나 내기라도 하나?
어디로 갔죠? 그 여유, 도대체 뭐죠? 이렇게 된 이유,
그리고 자유로운 척 하는 소유당한 당신 뭐죠?
절 위해서, 쟬 위해서 그러는 건가요?
왜 그렇게, 왜 그렇게 사나요?
2025-4-15 (화) 오후 11:37:21
맛있는 게 생각날 때
함께하고 싶은 사람
꿈처럼
멀리 있네
지금 내게 간절한 것은
얼음보다 차가운
한 모금의 맥주
그리고 기름진 안주들
나는 오늘 마셔야겠어
니가 보고 싶지만
전화를 받을까
모르겠다
우리 사이- 우리 사이를-
우리사이- 우리 사이는?
2025-4-17 (목) 오전 12:42:37
난 나의 어둠을 변명하려 저 푸른 하늘을 끌어왔어요
창피하게
부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동경을 안고서 날아갈래요
아주 높이
아, 동정은 마요
잠시 내게서
벗어날 뿐야
차가운 바람에 부서진대도
무너지진 않을 테니
2025-4-17 (목) 오전 01:58:13
지친 맘으로 집으로 가던 길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
쏟아질 것만 같아 울먹이는 나를 보며
아무말 없이 날 품에 안았지
한없이 펑펑 울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날
너 답지 않은 너로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오늘도 널 사랑해 내일은 더 사랑해
모두가 널 떠나도 뭐 어때?
그래도 널 사랑해
I will be there stand by your side
2025-4-18 (금) 오전 03:55:38
시간이 흐르면 지금 이리 우울한 것도
시간이 흐르면 힘들다 징징댔던 것도
한때란다 한때야 날카로운 감정의 기억이
무뎌진다 무뎌져 네모가 닳아져 원이 돼
2025-4-19 (토) 오전 06:19:08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2025-4-20 (일) 오전 01:17:10
참 오래 좋아했어 널
우리 이어지지 않아도
넌 내게 빛나는 아이라
쉽게 포기하지 못했어
부르지 못한 노래
끝내지 못한 그림
건네지 못한 편지
전부 다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