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새 잡담 [3]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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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11:54 -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34:16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11:54
전판이 다 찼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07:13
그럼 주인 목욕하는거 구경하려고 가는거 아닐까 ㅋㅋ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08:29
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물은 싫은데 목욕하면서 여기저기 쓰다듬는 건 좋음"이 아닐까 싶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1:51
나도 목욕시키고 싶다
우리애는 목욕시키면 얌전히 잘 있어서 특별히 힘든건 없었는데
근데 그때는 옛날이라 매일 산책시켜야 된다
이런거 사람들이 알던 때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묶여서 지냈어서 불쌍해
우리애는 목욕시키면 얌전히 잘 있어서 특별히 힘든건 없었는데
근데 그때는 옛날이라 매일 산책시켜야 된다
이런거 사람들이 알던 때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묶여서 지냈어서 불쌍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2:45
가끔 내가 일부러 풀어서 방안에 들여보내주면 좋아서 팔짝팔짝 뛰고 난리났었음 ㅋㅋ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3:26
우리 집은 2층이라 팔짝팔짝 뛰면 큰일난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5:20
낮에는 뛰어도 괜찮지 않을까
사람도 낮에는 익스큐즈해주는데
사람도 낮에는 익스큐즈해주는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6:30
낮에 이불 위에서 좀 뛰는 건 나도 크게 제지 안 하는데, 낮 동안에 꿀잠자고 저녁쯤 되면 그때부터 날뛰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서.
집이 워낙 낡아서 그런 것도 있고.
집이 워낙 낡아서 그런 것도 있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7:04
무게가 좀 있으니까 초딩 남자애가 뛰어다니는 느낌이려나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7:57
아마 그렇지 않을까...
바로 옆에서 소리 들으면 "이거 백퍼센트 아래에서 시끄럽겠군" 싶은 정도야.
바로 옆에서 소리 들으면 "이거 백퍼센트 아래에서 시끄럽겠군" 싶은 정도야.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19:51
애기들 걸어다닐때 발 톡톡소리 너무 귀여워
밤에 방 돌아다니면서 가족들 잘 자고있나 순찰하고
밤에 방 돌아다니면서 가족들 잘 자고있나 순찰하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2:29
그리고 이불과 바닥에 생기는 수많은 발톱자국.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4:31
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눈올때 발자국 찍히면 얼마나 귀여운데
눈올때 발자국 찍히면 얼마나 귀여운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6:30
말 그대로 귀여우니까 참는다.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6:45
젤리있는 애들은 다 귀여워
근데 토끼는 의외로 젤리가 없어
털복숭이 발바닥
근데 토끼는 의외로 젤리가 없어
털복숭이 발바닥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7:00
엥? 토끼가 젤리가 없었나?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27:30
토끼도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0:05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0:35
아마 캐릭터에서 젤리를 그려놔서 있다고 생각하는 걸껄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0:43
뭔가 육구가 없으면 돌아다닐 때 아플 것 같기도 한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8:01
그래서 잘 미끄러지잖아
근데 토끼 수영도 잘하더라
귀 착착 접고 큰 발로 야무지게 헤엄침
근데 토끼 수영도 잘하더라
귀 착착 접고 큰 발로 야무지게 헤엄침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8:20
왜 거북이 등을 타고 갔을까 의문임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8:51
귀에 물 들어가면 위험해서.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38:52
사실 토끼 그냥 헤엄쳐서 도망갈수도 있었을 듯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4:36
근데 바닷물에 발담그려면 아직은 좀 춥겠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5:24
많이 추울 걸.
여름에도 시원한 정도인데 봄에는 아직 춥지.
여름에도 시원한 정도인데 봄에는 아직 춥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5:39
이번달에 갈까 다음달 말쯤에 갈까 고민중인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6:42
다음 달 말에 가도 많이 추울 것 같긴 한데.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7:03
옛날에 갔을 때는 별로 안추웠던거 같은데
그땐 젊어서 그랬겠지?
그땐 젊어서 그랬겠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7:35
아니면 그냥 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라던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49:11
아니야 나 추위많이 탐 ㅋㅋㅋ
집에서도 5월까지 겨울옷 입고 있어
이집이 추워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집에서도 5월까지 겨울옷 입고 있어
이집이 추워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50:52
공기가 찬 거랑 찬 물이 닿는 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니까.
일단 나라면 5월말 바다는 차갑다고 말하겠소...
일단 나라면 5월말 바다는 차갑다고 말하겠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52:46
그럼 6월에 가는건 괜찮겠지?
더워지면 사람 많아질거 같아서 좀 적을때 가려고
더워지면 사람 많아질거 같아서 좀 적을때 가려고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56:09
잠깐 발만 담글거면 5월도 나쁘진 않을지도.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56:31
한강도 아니고 갈려면 큰맘먹고 가야되는데 발도 안담그고 그냥 올수는 없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6:57:19
그럼 5월에 가는 걸로 결정. 주말은 피하고 평일에 가야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7:06:54
위에 공지사항이 더 길었던거 같은데
짧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짧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8:19:24
너무 길어서 좀 잘랐음.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11:09:48
왠지 대화가 많았던 주말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12:45:46
참어장 페이지가 짧아졌네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05:06:04
짧아져서 깔끔하고 좋아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07:06:06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08:13:13
>>867
백작에..?
백작에..?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09:15:44
>>868 무슨소릴하는거야 ㅋㅋㅋㅋ 그림그리기 공부 책읽기 도합!!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10:08:26
백작만 하는 게 아니었구나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5:38:03
정신과는 100% 자발적으로 고른건 운이 좋아서 맞는 곳이니까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심리상담은 어찌될지 모르겠네.
2025년 4월 23일 (수) 오전 03:02:10
https://youth.seoul.go.kr/youthConts.do?key=2310100076&sc_pbancSeCd=009&sc_bbsStngSn=2212200001
서울 살면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벌써 조기 마감됐네..
후기도 찾아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고
6월에 또 받나봐
서울 살면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벌써 조기 마감됐네..
후기도 찾아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고
6월에 또 받나봐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08:00:50
오늘은 낮잠을 안 자서 그런가 엄청 졸리네.
아침부터 눈이 좀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일찍일찍 자야겠구만.
아침부터 눈이 좀 피곤하긴 했는데, 오늘은 일찍일찍 자야겠구만.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2:17:28
4월이 끝나가고 있어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32:01
모 쇼핑몰 앱에 후기가 안봐도 비디오인 물건이 있네. 그 와중에 판매건수 많은게 웃기다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34:16
면허 땄다
다들 앞으로 도로 나올 때 조심하셈
다들 앞으로 도로 나올 때 조심하셈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