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잡담 (876)
user
2025년 1월 6일 (월) 오후 07:58:12 -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2:35
일단 판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1:52
지금 되는게 글쓰기 버튼 눌러서 글쓰는 거밖엔 아무것도 없어
밑에 보이는 기능 휴지통 버튼 검색버튼? 아무것도 안눌러져 ㅋㅋ
컴터가 엄청 옛날 컴이거든
그래서 나만 안되나보다 하고 그냥 조용히 있는 거야
밑에 보이는 기능 휴지통 버튼 검색버튼? 아무것도 안눌러져 ㅋㅋ
컴터가 엄청 옛날 컴이거든
그래서 나만 안되나보다 하고 그냥 조용히 있는 거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2:06
확실히 그렇네. 내 브라우저에서도 자바스트립트를 비활성화 했더니 앵커도 멈췄고 네비게이션바에도 게시판목록/설정/도움말만 보이는군.
이상한 곳에 갇혀있기라도 한 거야?
이상한 곳에 갇혀있기라도 한 거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2:22
확실히 그렇네. 내 브라우저에서도 자바스트립트를 비활성화 했더니 앵커도 멈췄고 네비게이션바에도 게시판목록/설정/도움말만 보이는군.
이상한 곳에 갇혀있기라도 한 거야?
이상한 곳에 갇혀있기라도 한 거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2:43
아니 그런거 아니고 그냥 컴터가 2008년 산임 ㅋㅋ 할아버지 컴 ㅋㅋㅋ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2:55
와 자바스크립트 비활성화하면 글 쓰는 것도 엄청 문제가 있군. 게시판으로 나갔다 들어온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겠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3:38
2008년인가... 흥미로운데. 운영체제나 사용하는 브라우저 버전 같은 거 알 수 있어?
뭔가 고쳐줄 수는 없지만 그냥 궁금해서.
뭔가 고쳐줄 수는 없지만 그냥 궁금해서.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5:22
근데 2008년이면 윈도우XP에서 7까지도 갈텐데. 그 정도면 자바스크립트를 못 돌릴 정도가 아닌데.
일부러 기능을 꺼둔 거야?
일부러 기능을 꺼둔 거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7:14
몰랐는데 네이버는 아예 검색바 빼고는 전부 후처리였네?
JS 비활성화하고 네이버에 들어갔더니 검색창밖에 안 뜬다.
JS 비활성화하고 네이버에 들어갔더니 검색창밖에 안 뜬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47:51
지금 xp 쓰는 중이고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크롬이야
기능 꺼둔 건 아닌거 같은데 고쳐주면 나도 좋겠다 ㅠㅠ
크롬만 안되는 거 아니고 다른 브라우저로도 다 안됨 ㅋㅋ
기능 꺼둔 건 아닌거 같은데 고쳐주면 나도 좋겠다 ㅠㅠ
크롬만 안되는 거 아니고 다른 브라우저로도 다 안됨 ㅋㅋ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1:07

XP의 문제인가? 브라우저 자체가 최신이라면 사실 안 될 이유도 없을텐데.
기본적으로 브라우저 설정이 사진처럼 되어있어야 돼.
저렇게 되어있는데도 안 되는 거면 당장은 무슨 문제인지 짐작도 안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3:37
다른 문제라고 하면...
1. JS 스크립트를 다운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2. JS 스크립트 다운로드가 뭔가 막혀있다.
3. 스크립트 다운로드는 완료되었으나 일부 기능이 안 먹혀서 전체 스크립트가 실행에 실패했다.
이 정도?
1. JS 스크립트를 다운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2. JS 스크립트 다운로드가 뭔가 막혀있다.
3. 스크립트 다운로드는 완료되었으나 일부 기능이 안 먹혀서 전체 스크립트가 실행에 실패했다.
이 정도?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4:28
예전 같이 참치어장이 imode를 제공했다면 그걸 쓰면 됐을 텐데, 이젠 imode 구현하는 것도 어려워서...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5:46
사진도 클릭이 되야 보일 텐데 나는 안되거든
쪼끄맣게 보여서 잘 모르겠고 ㅋㅋ
그냥 컴터 바꾸기 전까진 이렇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음 ㅋㅋ
쪼끄맣게 보여서 잘 모르겠고 ㅋㅋ
그냥 컴터 바꾸기 전까진 이렇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음 ㅋㅋ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7:15
>>839
아... 그걸 생각 못 했군.
근데 요즘 인터넷 사이트들은 죄다 스크립트 범벅이라 차라리 참치 게시판 정도가 잘 나오는 느낌일 것 같은데.
방금 내가 테스트 했을 때도 네이버는 아예 검색창 밖에 안 뜨고...
아... 그걸 생각 못 했군.
근데 요즘 인터넷 사이트들은 죄다 스크립트 범벅이라 차라리 참치 게시판 정도가 잘 나오는 느낌일 것 같은데.
방금 내가 테스트 했을 때도 네이버는 아예 검색창 밖에 안 뜨고...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7:17
그래서 지금은 구게시판에서 쓰는 글이 있어서 계속 사용하는 중이고
아무래도 이모냥이다보니까 아직 거기가 더 편한거야 ㅋㅋ
아무래도 이모냥이다보니까 아직 거기가 더 편한거야 ㅋㅋ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0:59:19
>>841
구 게시판은.. 워낙 구식 기술을 쓰다보니까 전처리가 대부분이라 몇가지 기능을 제외하면 대부분 서버에서 다 처리한 다음에 페이지가 나와서 그래.
빨리 컴퓨터를 새로 사면 좋을 것 같구만.
구 게시판은.. 워낙 구식 기술을 쓰다보니까 전처리가 대부분이라 몇가지 기능을 제외하면 대부분 서버에서 다 처리한 다음에 페이지가 나와서 그래.
빨리 컴퓨터를 새로 사면 좋을 것 같구만.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4:34
닉네임 고정버튼도 있다던데 나는 왜 그런것도 안보일까 ㅇㅅㅇ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4:56
뭐 있어도 못쓰기야 하겠지만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5:07
뭐, 일단 imode 개발도 한 번 고려해볼게.
그거 의외로 원하는 사람들 좀 있었으니까.
그거 의외로 원하는 사람들 좀 있었으니까.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5:27
>>843
닉네임 고정버튼이 있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그냥 고정이 돼.
닉네임 고정버튼이 있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그냥 고정이 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6:17
>>846 헐 진짜야? 나 써봤는데 고정 안되던디 충격이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07:31
왜냐면 그것도 스크립트로 동작하는 기능이기 때문...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22:47
설정에 있는 버튼들도 그냥 한번 클릭만 하면 다 자동으로 되는 거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25:39
Name Enable 도 새로 생겼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27:16
>>849
맞아. 클릭하면 적용되고 기본적으로는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유지되지.
맞아. 클릭하면 적용되고 기본적으로는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유지되지.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34:04
>>851 ?? 헐 신세계다 종료하고 다시 켜도 그 상태 그대로 유지?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34:57
그럼 방문기록 다 정리하고 이러면 다시 리셋인 거지?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37:22
>>852-853
방문기록 지우는 걸로는 안 없어질 걸.
보통 "브라우저 데이터"라고 하는 항목을 지워야돼.
방문기록 지우는 걸로는 안 없어질 걸.
보통 "브라우저 데이터"라고 하는 항목을 지워야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42:19
>>854 우와 짱이다 세상이 많이 발전했구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43:32
빨리 컴퓨터 살 준비하라구...
요즘엔 싼 노트북 같은 것들도 많으니까.
요즘엔 싼 노트북 같은 것들도 많으니까.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45:29
학생이면 아직 힘드려나...
그립구만. 나도 고등학생 때까진 내 컴퓨터가 없었어.
있었는데 그것도 한 10년 넘은 컴퓨터인데다가(윈도우 ME였음.)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연결이 안 돼서 혼자 워드나 엑셀 가지고 노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되자마자 알바 시작해서 바로 돈 모아서 삼성 넷북 하나 샀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쓰레기 같은 넷북이었는데(넷북은 보통 다 쓰레기였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그립구만. 나도 고등학생 때까진 내 컴퓨터가 없었어.
있었는데 그것도 한 10년 넘은 컴퓨터인데다가(윈도우 ME였음.)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연결이 안 돼서 혼자 워드나 엑셀 가지고 노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되자마자 알바 시작해서 바로 돈 모아서 삼성 넷북 하나 샀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쓰레기 같은 넷북이었는데(넷북은 보통 다 쓰레기였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46:52
다들 젊음이 좋다, 청춘이다 같은 소리 하지만 한 번 성인을 맛본 사람은 학창시절로 못 돌아가지. 재정적 자유는 정말로 중요해.
뭐, 집이 부자라 학생 때부터 갖고 싶은 거 다 가진 놈들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뭐, 집이 부자라 학생 때부터 갖고 싶은 거 다 가진 놈들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50:34
내가 지금 데스크탑인데 데스크탑을 사는게 좋을까
노트북을 사는게 좋을까 아니면 테블릿을 사는게 좋을까 고민중이거든
(노트북이랑 테블릿은 한번도 써본적 없음)
추천해준다면 어떤게 제일 좋을거 같아?
노트북을 사는게 좋을까 아니면 테블릿을 사는게 좋을까 고민중이거든
(노트북이랑 테블릿은 한번도 써본적 없음)
추천해준다면 어떤게 제일 좋을거 같아?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51:52
사실 난 컴맹이라 주인장처럼 잘 알진 못함
그래서 작업같은 거도 할일도 별로 없을 거 같고
게임도 즐겨하는 편은 아니고
주로 하는게 웹서핑이랑 유투브 이용정도라서 ㅋㅋ
그래서 작업같은 거도 할일도 별로 없을 거 같고
게임도 즐겨하는 편은 아니고
주로 하는게 웹서핑이랑 유투브 이용정도라서 ㅋㅋ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52:43
기계적인 성능 자체만 보면 데스크탑이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을 좋아하는 편.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야.
태블릿은 별로 추천 안 함!
태블릿은 진짜 보조적인 용도라 일단은 PC가 최우선이야.
물론 본인의 행동반경? 같은 게 중요하긴 한데...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야.
태블릿은 별로 추천 안 함!
태블릿은 진짜 보조적인 용도라 일단은 PC가 최우선이야.
물론 본인의 행동반경? 같은 게 중요하긴 한데...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56:06
집 안에서만 쓴다고 하더라도 노트북은 침대 위, 책상, 탁자 아무 곳에나 두고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근데 "난 진짜 책상 밖으로 잘 안 나간다" 싶으면 데스크탑도 나쁘진 않지. 일단 가성비가 가장 좋으니까.
나도 노트북 정말 좋아하지만 보통 책상 밖으로 잘 안 나가는 타입이라 이번에 새 컴퓨터 살 때 데스크탑으로 샀어.
근데 "난 진짜 책상 밖으로 잘 안 나간다" 싶으면 데스크탑도 나쁘진 않지. 일단 가성비가 가장 좋으니까.
나도 노트북 정말 좋아하지만 보통 책상 밖으로 잘 안 나가는 타입이라 이번에 새 컴퓨터 살 때 데스크탑으로 샀어.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11:57:17
태블릿은 적당히 중국산 싼 거 하나 사서 태블릿 거치대로 침대에 걸어두고 유튜브 머신으로 쓰면 돼.
비싼 거 사야 소용 없더라.
비싼 거 사야 소용 없더라.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03:16
살 생각 있으면 사기 전에 게시판에 먼저 뭐 살지 올려봐. 대충 보고 괜찮은지 같이 봐줄테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05:15
근데 주인장처럼 잘 아는 사람들은 살 때 조립식으로 사지?
나는 아무래도 완제품으로 삼성 요런데 가서 사지 않을까 싶어 ㅋㅋ
나는 아무래도 완제품으로 삼성 요런데 가서 사지 않을까 싶어 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08:20
>>865
물론 조립식으로 사긴 한데...! 사실 나도 딱히 잘 알아서 그런 건 아냐. 그냥 완제품은 전반적으로 성능이 좀 낮거나 성능을 높이면 너무 과도하게 비싸져서 그럴 뿐...
그리고 노트북 같은 건 결국 다 완제품이니 말이지.
같은 삼성, LG라고 해도 가격이 적당한지, 뭔가 부족한 기능 같은 건 없는지 같은 건 같이 봐줄 수 있으니까.
물론 조립식으로 사긴 한데...! 사실 나도 딱히 잘 알아서 그런 건 아냐. 그냥 완제품은 전반적으로 성능이 좀 낮거나 성능을 높이면 너무 과도하게 비싸져서 그럴 뿐...
그리고 노트북 같은 건 결국 다 완제품이니 말이지.
같은 삼성, LG라고 해도 가격이 적당한지, 뭔가 부족한 기능 같은 건 없는지 같은 건 같이 봐줄 수 있으니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1:20
오 그동안 삼성만 써봤는데 LG 컴 혹시 써본적 있어? as 같은건 어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4:46
LG 컴퓨터를 써본 적은 없긴 한데 일단 노트북 쪽으로는 삼성보다 LG가 더 잘나가는 느낌은 있어.
일단 삼성이 가성비가 정말 안 좋기도 하고...
일단 삼성이 가성비가 정말 안 좋기도 하고...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5:44
그리고 난 삼성 엄청 싫어하거든.
저가형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제품들을 너무 많이 냈고 내가 그거에 3번이나 당해서...
저가형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제품들을 너무 많이 냈고 내가 그거에 3번이나 당해서...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6:41
사실 삼성 as 때문에 쓰는 게 큰데..다른 데도 잘해주나?
근데 가성비가 안좋은 건 몰랐어 거기가 제일 안좋아?
근데 가성비가 안좋은 건 몰랐어 거기가 제일 안좋아?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7:59
맞아 나 삼성에서 하드디스크 교체한 적 있었는데
그거 중고품이라고 수리비 돌려준다고 2년뒤에 편지 날라옴 ㅋㅋㅋ
나 이사갔으면 그거 못받았을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중고품이라고 수리비 돌려준다고 2년뒤에 편지 날라옴 ㅋㅋㅋ
나 이사갔으면 그거 못받았을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18:53
삼성이 좀 이상하게 물건을 비싸게 팔아.
뭐 보통 기업 같은 곳에 납품하거나 말 그대로 잘 모르겠고 AS가 좋으니까 산다-하는 사람들한테 팔 거라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
LG도 외국제품들에 비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느낌.(개인적인 견해)
뭐 보통 기업 같은 곳에 납품하거나 말 그대로 잘 모르겠고 AS가 좋으니까 산다-하는 사람들한테 팔 거라 그렇게 하는 거겠지만.
LG도 외국제품들에 비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느낌.(개인적인 견해)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0:19
외국 제품들 AS는 뭐, 삼성 LG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괜찮은 곳은 그냥저냥 무난한 경우도 있어.
물론 그래도 절대 국내기업 AS에는 못 이기지...
물론 그래도 절대 국내기업 AS에는 못 이기지...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1:11
국내 노트북은 일단 거의 LG 그램으로 천하통일된 느낌이고...
데스크탑은 완제품을 안 사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
데스크탑은 완제품을 안 사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2:21
>>874 그도 완제품을 사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까마득한 옛날이지만..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2:35
와... 국산 노트북은 진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