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포화 직전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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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1 와글와글 포화 직전 잡담어장 (876)

종료
#0익명의 개복치(A9hURPGnyi)2025-11-28 (금) 16:37:36
개복치의 학명은 '몰라몰라'라고 합니다 🐟️
#114익명의 참치 씨(qu0brhGRQy)2025-11-30 (일) 10:53:54
>>108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뭔가 영화 중반까지 보면서 나 나름대로의 해석을 가지게 됐는데 종반부로 넘어가면서 그게 깨지니까 좀 반감을 가지게 된 것 같기도 해.

차라리 아주 모호하게 만들어서 어떤 의견도 통하게 만들거나 확실하게 하나의 해석이 나올만하게 치밀한 구성이면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뭔가 내 기준에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느낌이 강했어.

"차라리 아주 모호하게 만들어서 어떤 의견도 통하게 만들거나" <- 이런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로 '보 이즈 어프레이드'가 있어.
약간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는 영화, 주제 자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유를 통해 표현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저것도 한 번 봐봐.(이미 봤을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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