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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
1. AA는 내킬때만 사용합니다.
2. 앵커를 받지만 절대적으로 유효하지는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받은 앵커도 무시할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3. 잡담과 앵커를 구별하기 위해, 앵커는 꺽쇠표(>)가 기입된 앵커만 처리합니다.
4. 어장주가 직접 앵커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어라. 가로선 긋는게
이거였나.
뭐, 여튼 이 어장은
1. 홈스턱 어장이 하고 싶다!
2. 하지만 홈스턱 어장은 없다...
3. 그럼 내가 만들면 되지!
4. ????
5. Profit!
이런 간단한 결과를 거쳐 탄생한 홈스턱 기반 어장입니다.
>>0에 쓰여있다시피 AA는 가끔 사용됩니다.
오프닝 같이 거창한건 역량이 부족해서 준비를 못했습니다. 바로 주인공 캐릭터 메이킹으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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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무것도 아닌 미완성의 주인공이다.
놀랍게도, 오늘 이 작은 먼지가 주인공이 된다고 한다.
이제 이 먼지의 성별을 결정하자.
넌 남자, 혹은 여자다.
==> 하1: 성별을 결정한다.
>남자
이런 식으로 앵커에 >를 넣습니다.
어차피 주인공은 남캐로 할 예정이었으니 메이킹은 이제부터 시작한다 치고.
얼마나 계시나 한번 체크할게요.
홈스턱이 그 외국 만화 그건가?
넌 남자다.
이제 다른 사람, 그리고 너 스스로가 너를 부를 수 있는 "이름"을 결정한다.
네 이름은 어떤 "다른 세계"에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이름일수도 있고, 그 외의 다른 것일수도 있다.
==>하1: 서양식으로 이름을 짓는다. 실존하는 캐릭터의 이름이라도 좋다.
> John Nase
이런식?
>>9 예, 그거 맞습니다.
음... 진행하기 전에 잠깐 돌아와서.
혹시 그 이름이 제가 생각하는 그 발음이 되는 이름 맞나요?
맞음 성은 존이요 이름은 나세!
대부분 네이스겠지만(쑻
넌 [Jonh Nase]이다.
준 사람은 몰라도, 이걸 받은 너는 어떨까.
한번 스펠링을 봤다면 결코 잊어버리지 않을만한 포스는 특징이다.
너는 이 이름이 반드시 "네이스"로 발음이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단지 넌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길 것이다.
이제 너의 나이를 정한다. 너는 "키즈"이며, "아재"는 될 수 없다.
네가 어떤 나이에 있던 그에 따른 보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너"는 앵커에 깊은 생각을 곁들일 필요가 없다.
==> 하1: 주인공의 나이(15~19)를 결정한다.
15
>>14넌 "15"살이다.
중학교 2학년.
이제 너의 외모가 만들어질 차례다. 어딘가에서는 이 과정을 캐릭터의 AA를 고르는 과정이라고도 말하지만, 넌 그에 관해서 무엇 하나 알 리가 없다.
너의 나이는 15살이므로, "너"는 나이와 어울리는 캐릭터로 결정하기를 추천한다.
==> 하1: 주인공의 외모였음 하는 캐릭터로 외형을 말한다.
유사 시로
네가 말한 "유사 시로"라는 캐릭터의 A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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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맞나?
예스
어머 세상에 이 주제글은 꼭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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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외형을 가졌다.
그러나, "네"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주인공의 외형이 "성격"과 "전투 스페시버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두 개념은 "네"선택으로 추후에 결정된다.
"정말로 이 캐릭터로 주인공의 외형을 결정할까?"
네
AA 원작과 내용물이 괴리하는 건 흔하지요.
>>16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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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러한 외형을 가졌다.
넌 타인으로부터 은근히 노안이라는 평가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그런 평가들을 네 동년배의 친구들보다 성장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위안을 삼아야 할 것이다.
네 성격이 어떨지는 아직 모르지만 말이지.
이제 여기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정한다. 그건 간단하게 게임이나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어떤 유전적 화학물질에 대해 연구하는 복잡한 것일수도 있다. 너는 그것이 "부적절한 수준"의 것만 아니라면 어떠한 취미를 가져도 좋지만, 너의 취미로 인해서 "특별한 이벤트"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것"은 다시 말해, 너의 성격을 은연중에 내포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작용할 수도 있다.
그 외로 너는 이 취미의 대상들을 다루는 데에 높은 실력의 보유자일 수도 있지만, 그건 너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너의 취미는 너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그건 너나 "너"나 몰라도 되는 문제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 하5까지: 플레이어의 "취미"를 정한다. 중복가능.
가로선을 써서 AA랑 구분을 좀 해야겠네요.
책읽기
뜨개질
관찰
미지 추구
요리하기
엇, 늦었다.
>>26-30너는 "독서"를 즐기며, "뜨개질"과 "요리"를 취미로 가지고 있고, "미지의 상식이나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들에 대해 추구하고", "갖가지 사물이나 영향에 대해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확실한건, 너는 꽤 섬세한 성격의 보유자라고 남들이 쉽게 말할 수 있을만한 취미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취미들에서 너의 "대략적인 성격"이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너의 취미가 성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것으로 너의 "영혼적 내부 용액"과 "물질적으로 구성된 그릇"이 완성 되었다. 이것으로 너에 관해서는 거의 많은 것들이 결정된 것 같지만, 아직 "너"가 주인공을 위해 해줘야 할 일들이 조금 남아있다.
그것은 주인공이 어디서 거주하는 지에 대해서다.
==>하1: 주인공의 거주 지역을 결정한다. 지구 기준.
한국(?!)
>
이 표시를 넣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혹시나 잡담이랑 헷갈릴지도 모르니까요.
저건 드립이었어..
>미국
무난하네
모바일이라 >넣기 귀찮지만..
>>36너는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너가 살고 있는 곳은 정확히 "미국"의 "워싱턴 시"이다.
네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으므로 넘어가고, 보통이라면 이것으로 대부분의 메이킹이 끝나겠지만.
아직 우리가 하나는 더 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서 "너"는 주인공의 "실라덱스"를 정한다.
"실라덱스"는 너희들이 아는 "일반적인 인벤토리"와 비슷한 보관소로, 너는 여러 아이템을 실라덱스 카드에 캡쳐로그 하는 것으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실라덱스는 "제멋대로에 너를 골치 아프게" 할 수 있는 페치도 있으며, 때로는 너에게 "무한한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우월한 실라덱스 페치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은 너나 "너"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랜덤한 불규칙성으로 세계를 구축하는 애증의 신"이 대신 결정할 일이다!
0: KNEEEEEEEEEEL
1~3: Stack
4~6: Eight Ball
7~9: Array
10: Miracle
==> 하1: 0d10 다이스를 굴린다. 다이스는 >표시를 안 넣어도 좋다.
<dice min=0 max=10> = 3
브겍
위키 봤더니 나중가면 스케일이..
그나마 무난하네...
>>40네 실라덱스의 페치 방식은 "Stack"이다. 실라덱스는 합칠수도 있지만,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실라덱스는 그거 하나 뿐이다.
네 실라덱스의 페치 방식인 "Stack"은 아이템의 캡쳐로그가 스택 방식으로 저장됨을 뜻한다. 네 실라덱스에는 가장 아래의 스택인 카드에 아이템이 존재한 상태에서, 또 다시 아이템을 집어넣으면 강제로 맨 아래의 아이템을 랜덤으로 강하게 튕겨나가게 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너는 그나마 무난한 실라덱스를 골랐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할 지도 모른다.
더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다면
https://namu.wiki/w/Homestuck/%EC%95%84%EC%9D%B4%ED%85%9C?from=%ED%99%88%EC%8A%A4%ED%84%B1%2F%EC%95%84%EC%9D%B4%ED%85%9C 이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제 너의 메이킹이 완성되었다.
넌 이제 본 게임으로 접어들 것이다.
게임을 시작할까?
==>하1: START?
시작!
START!!
>STARY
>START 오타 ㅠㅠ
>START
2013년 5월 19일, 한 소년이 자신의 방에 서 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존 네이스]이며, 놀랍게도 이 소년은 지금까지 15년간 살아오며 생에 처음 생일을 맞는다!
소년은 지금 자신의 방에 서 있고, "너"의 행동에 따라 소년은 다른 곳을 이동하거나, 소년의 방을 조사할 수도 있다.
==>존의 행동: 하1
>방을 둘러본다
조사
>>51너는 방을 조사한다.
이 곳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너의 방이다. 그리고 오늘은 너의 생일이니 만큼, 너의 방에는 너를 위해 준비된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도 있다.
비록 너의 친구들이 너의 방에서 깜짝놀랄 생일 파티를 열어주지는 못했지만, 다른 곳에 있는 친구들은 너를 위해 선물을 보내주거나, 또 너의 보호자는 너를 위해 지금 너가 보고있는 케이크를 선물해 주기도 하였다.
너는 주로 "손재주를 발휘하거나, 깊은 생각을 요하는 취미"들을 좋아하며, 너의 "관심사는 그리 다양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너의 취미들은 항상 "너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용도"가 공통적이다.
이 방에는 너의 취미가 발동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하며, 여기서 네가 조사하거나 건드릴 수 있는 것들은 "아직 먹지 않은 케이크, 하다 만 뜨개질, 요리책자, 그 뭐냐 흙 같은 곳에서 개미가 굴을 파는걸 관찰하는 도구, 그리고 판타지나 고찰, 다양한 장르의 서적이 꽂혀있는 책장, 컴퓨터, 침대, 이미 완성한 뜨개질 작품들" 등이 존재한다.
==>존: 하1
아, 참고로 원작만큼 스케일이 커지지는 않을, 아니 못합니다. 제 뇌가 거기까지 따라가지 못해서...
>책장에서 책을 꺼낸다
>컴퓨터를 켠다
>컴퓨터를 보자.
>>55넌 책장에서 책을 꺼낸다.
이 책장에서 너는 독서와, 네가 추구하는 미지의 세계나 물체에 대한 가설을 정립하고, 아니면 추리해 보기도 한다. 너의 책장에는 그러한 너의 관심사를 만족 시키기 위해, 한쪽으로만 "편향 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관하고 있다.
너는 책장으로 다가가 너의 손때가 묻은 책들을 바라보고, 그 중에서 최근에 구상중인 미지에 대한 가설인 개미와 인간의 본질은 동일할지도 모른다라는 끝내주는 가설의 기초가 된 "개미의 일과"라는 책을 꺼내들었다.
너는 이 책을 매우 흥미롭게 읽고, 이 책에서 너는 언급한 영감을 떠올렸다. 너는 영감을 선사한 이 책을 아끼지만, 지금 이걸 하나하나 읽고 있을 시간은 아닌 것 같다.
==>존: 하1
>컴퓨터를 킨다
?!
>>59 너는 책장의 옆에 있는 컴퓨터를 켰다.
너는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여러 작업"들에 있어, 크게 열광하는 편은 아니지만 네 또래의 친구들의 으레 그렇듯이 "게임"에 관해서는 그럭저럭 흥미나 지식이 없는 정도 까지는 아니다. 사실 이는 게임이라는 취미를 상당히 좋아하는 네 친구에게 여러 얘기를 들으면서 생겨난 너의 흥미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본질적으로 여러 종류의 게임들을 그닥 "잘 하지는 못하며," 너의 친구처럼 크게 "즐겨 하지도 않는다."
네가 컴퓨터의 전원을 키자,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모니터의 빛이 들어오며 네가 직접 설정한 바탕화면이 세상에 드러났다.
광활한 어둠 속에서도 자그마한 별빛들이 어지러이 공허한 어둠을 밝히고 있는 우주, 이 우주는 네가 추구하는 미지의 단계에 최정점에 이르는 것이라고 너는 감히 단언할 수 있다. 너는 이러한 대 은하계를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정해 놓았으며, 다른 이들은 이러한 바탕화면에서 눈의 피로함을 호소하지만, 너는 전혀 그렇지 않다.
모니터가 부팅되고, 설치 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동되기 시작하자, 하단의 페스터첨이 반짝거리며 존재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너의 첨이 너에게 페스터링 중임을 뜻하는 것이다. 너는 마우스를 움직여 페스터첨을 클릭해 이 점멸의 원인을 알아볼 수 있다.
==>존: 하1
그리 긴 것 같지도 않은데 쓰는 시간은 오래 걸리네요. 즉석에서 뽑아내는거라 더한가...
>페스터첨 클릭
뭐 거의 소설이니까 오래걸리는건 이해해.
클릭
AA물이면 그냥 AA붙여놓고 끝인데 글은 묘사를 해야하잖아
>>63 너는 페스터첨을 클릭했다.
페스터첨이 창을 띄우고, 너에게 TG가 쉴새없이 페스터링 중인 것 같지만, "너"는 TG의 페스터를 확인하기 전에 잠시 알아보아야 할 것이 있다.
너의 "페스터첨 아이디는 vanCrises[VC]이며, 페스터에서 VC는 너를 뜻한다.
너는 페스터첨을 클릭하고, TG의 페스터를 확인했다.
┠페스터로그┫
- 오후 1시 10분, gardenGnostic [G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GC: 안녕, VC!
GC: 내가 보낸 생일 선물은 받았어?
GC: 너한테 SBURB Beta를 보냈는데 :D
==>존: 하1
아, 여기서는 존이 GC에게 어떻게 대답할지만 써주시면 됩니다.
>GC가 보낸 SBURB를 확인
음?!
>아직 확인하지 않았어. 선물은 고맙다.
어라 주인공 빼고 다 원작인물인 거신가...
아니면 닉만 같은 다른 캐인가...?
생각해봤더니 닉네임이 영지주의인가; 기묘하네
>>71┠페스터로그┫
- 오후 1시 10분, gardenGnostic [G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GC: 안녕, VC!
GC: 내가 보낸 생일 선물은 받았어?
GC: 너한테 SBURB Beta를 보냈는데 :D
VC: 아니, 아직 확인은 안 했어.
VC: 생일 선물은 고마워.
VC: 나도 네 생일에 머플러라도 줄게.
GC: 고마워! 지금까지 받은 것들도 잘 쓰고 있어! ;D
GC: 그나저나 SBURB는 이제 막 베타가 풀린 게임이라 구하기는 어려웠지만...
GC: 모두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할 거니까 힘 좀 썼지!
VC: 모두?
VC: 그게 어떤 게임이길래?
GC: 그건 나도 잘 몰라.... :3
GC: 워낙 베일에 꽁꽁 싸여있는 게임이라서.
GC: 그치만 재밌을거야! 감이 왔거든!
VC: 그래, 고마워. :D
[페스터첨이 종료되었습니다.]
너는 GC와의 페스터를 마쳤다. 활기찬 GC와의 대화는 너도 함께 활기가 차오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존: 하1
>컴퓨터에서 다른걸 탐색
제가 원작을 볼 때도 닉에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여기서도 페스터첨 닉네임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GC가 보낸 SBURB를 확인해본다
>>75너는 컴퓨터에서 다른걸 탐색했다.
모니터에서 비추고 있는 너의 디지털 세계는, "네가 지금까지 수립한 가설"이나 "요리법을 소개하는 블로그의 이름", "뜨개질 작품들의 목록"이나 그 외의 네 취미 생활에 관련된 정보들을 기록하고 있다. 바탕화면을 가리고 있는 아이콘 몇개는 네가 가끔식 너의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게임들의 아이콘도 존재하지만, 넌 지금 게임을 할 생각은 없다.
==>존: 하1
>선물을 확인
>>79너는 GC가 너에게 보냈다고 하던 "Sbrub"선물을 확인했다.
아직 받지도 않은 선물이 네 책상에 케이크와 함께 놓여있을리는 없을테고, 아마 GC가 선물한 게임은 너의 집 밖의 우편함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외에 다른 친구들이 너에게 선물을 보냈다면, 아마 그 우편함게 같이 들어있을 수도 있겠지.
음 CD게임이었나...? 원작을 몰라서..
>우편함을 확인
>>83넌 아래로 내려가, 우편함을 확인한다.
오오, 그 뭐냐 우편함에 달려있는 빨갛고 위아래로 덜렁덜렁 거리는 그거. 어쨌든 그게 위로 올라와 있다. 이는 지금 우편함에 무엇인가가 도착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너는 밖으로 나가 우편함을 열고 그 안에 들어있는 것들을 꺼내서 집으로 들어왔다.
네 손에 들려있는 것은 "완벽하게 평범한 일반 서류봉투"와, "작은 편지 봉투" 같이 가볍고 부피가 작은 것들이다.
하기야 쬐그만 우편함에 이 이상의 크기의 물건들을 어떻게 욱여넣을 수 있겠냐만은.
==>존: 하1
>방으로 가서 둘다 열어본다
>>85너는 네 방으로 가서 우편함에서 꺼내온 봉투들을 살폈다. 두 봉투에 모두 수신인이 네 이름이 쓰여있다. 이건 확실히 네 거다!
너는 "누런색 평범한 봉투"를 먼저 뜯어 보았고, 그 안에서는 SBRUB라 이름이 적인 CD봉투와 서버 애플리케이션이라 적힌 USB가 들어있다. 아마 이것이 네 친구인 GC가 보낸 선물이 틀림 없다.
다른 "작은 편지 봉투"에는 너에게 바친다며 너의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한 사진이 들어있다. 이 선물은 틀림없이 너의 COOOOOOOOL한 친구에게서 부터 온 것일테다.
생일모자를 턱에 쓰고, 생일초가 뿔처럼 돋아 있으며, 케이크의 생크림 덩어리와 뜨개질 배틀을 하고 있는 사진. 이번건 좀 재밌게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의 뒷면에는 어떤 링크의 주소가 적혀 있었지만, 넌 이 주소를 검색해서 들어가 보고 싶지는 않다.
전례를 경험해 본 적이 있거든.
==>존: 하1
>CD를 컴퓨터에 넣는다
> 케이크를 먹으며 주소를 검색해 들어간다
>>87 오우, 벌써 CD를 넣겠다고? 너는 GC의 말을 떠올렸다.
"모두"와 함께 하자고 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
==>존: 하1
>>88넌..................... 전의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이 있음에도 인터넷을 키고, 사진의 뒷면에 적힌 링크의 주소를 검색해 들어갔다.
스윗브로 앤 헬라제프, 이건 네 친구가 올리는 만화다. 내용은... 솔직히 말해서 너는 이 만화가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홀러가는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다. 넌 냉정하게 평가해서, 네가 이런 만화를 이해하려고 시간을 쏟을 바에는 너의 추상적인 가설을 완벽하게 입증해 내거나 뜨개질로 집을 건축하는게 훨씬 세상과 너에게 이득이 될 거라고 단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편에는 작년과 같이 "생일을 맞은 친구를 축하하며"라는 부제로 너를 캐릭터로 등장시킨 만화가 올라와 있다.
너는 이번 화에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다 하늘로 솟구쳐 오르고
TV를 보다 시계의 배터리를 질겅질겅 씹고
여섯명의 악당과 함께 위의 1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옷걸이에 케이크를 걸어두는 것으로 만화가 끝난다.
.................네가 이걸 왜 본걸까?
==>존: 하1
>친구놈을 속으로 욕하며 창을 전부 닫자.
응,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인간 동료 3명 중 적어도 한 명은 확실히 원작인물이구나. (확신
>>93 너는 네 친구가 조금 더 너에게 욕을 들어먹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올해로 다시 한번 깨닫고, 너는 이 빌어먹을 창들을 모조리 닫아버렸다.
너의 친구의 생일은 앞으로 5개월 이상은 더 있어야 찾아오지만, 아직 너에게 복수의 기회는 있다는 것을 되새기며 너는 마음을 진정시킬 겸 요리책을 읽었다.
갖가지 재료가 이루어내는 맛의 조화로움, 불의 세기나 양념의 정도에 따라 때로는 맛이 180도 달라지는 요리의 신비함! 이건 너의 마음을 정화시키기게 한다. 너는 앞으로도 이 요리책에서 위안을 받기 위해 요리책을 실라덱스에 "캡쳐로그"했다.
이 행동으로 너는 일일이 물건을 들고 다니지 않고도, 실라덱스 카드에서 마음대로 물건을 꺼낼 수 있지만, 네가 그런 일에서 신기함을 느낄 이유는 전혀 없다.
==>존: 하1
>개미집 관찰
>>97 너는 개미집을 관찰한다.
그래, 이 작업은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며 관심을 돌려 지저분한 기억을 빨리 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젤리처럼 생긴 땅바닥을 파고 자리잡은 개미굴에서 너가 잡아넣은 개미들은 열심히 분배 받은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감성적인 너는 이 노력과 책임의 현장에서 여러 영감은 물론, 미지라는 추상적인 존재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삐링~♪
아, 이번에도 또 페스터첨의 알림음이 들려오는군. 넌 이게 부디 네 빌어먹을 쿨한 친구가 너에게 보내는 페스터가 아니기를 빈다.
네 감정상태를 반영하기 위해, 너는 페스터첨 상태를 "나쁨"으로 변경했다. 이게 진정으로 네 모든 감정 상태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는 페스터첨이 어느 정도는 너의 감정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 하1
>가설확인
>>99 너는 누군가가 너에게 페스터링 중인 사실을 무시하고, 가설을 확인하기로 했다.
ィ≦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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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네가 지금 굳이 너의 가설들을 보며 시간을 보낼 이유가 있을까? 지금도 너의 친구가 너에게 페스터링 중인데?
==>존: 하1
페스터확인
>페스터확인
>>101너는 페스터첨을 확인한다.
오,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페스터는 네 쿨한 친구가 보내온 것이 아니다.
┠페스터로그┫
- 오후 1시 10분, folceLifeland [FL]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FL: 안녕, VC.
FL: GC가 보낸 선물 받았다며?
FL: Sburb.
==>존: 하1
>>103 1시 10분이 아니라, 30분으로.
>응, 받았지. 방금 우편함에서 가져왔어.
>>96.헬라 제프 같은 걸 그릴 만한 캐릭터가 걔 말고 더 있을 것 같지가 않아...
못 보던 아이디다.
>>105┠페스터로그┫
- 오후 1시 10분, folceLifeland [FL]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FL: 안녕, VC.
FL: GC가 보낸 선물 받았다며?
FL: Sburb.
VC: 응, 받았어. 방금 우편함에서 가져왔지.
VC: 잠깐, 넌 생일 선물이 뭔지 어떻게 알아?
FL: 어라, GC가 얘기 안해줬어?
FL: GC가 다같이 플레이 하자면서 Beta를 우리한테도 줬거든.
VC: 그랬구나.
FL: 원래 그렇게 챙기는 편이니까, 걔는.
VC: 아... 음, 그런데 TG 반응은 어때?
VC: 걘 같이 하자고 그러면 세상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생각하지 않겠다!
VC: 이럴 녀석이잖아.
FL: 네 예상이 정확해.
FL: 만약 그 게임 때문에 너희들의 목숨이 위험해지면 생각해 보겠음 ㅇㅇ
FL: 이랬거든.
VC: 거절한다는 소리도 참 자기답군.
FL: TG 한테서는 생일 선물 받았어?
VC: 아... 저기, 그건 묻지 마.
FL: 그래.
FL: 내 생일 선물은 이 근방의 숲 사진이랑 모디악의 종법이야. 여기서 출발하는거라 도착하려면 꽤 걸릴 것 같아.
VC: 오, 고마워.
VC: 근데 그거 미리 말해줘도 되나.
FL: 난 괜찮아.
VC: 그럼 뭐.
FL: 그래, 나중에 봐.
[페스터첨이 종료되었습니다.]
==>존: 하1
생각외로 페스터첨이 시간을 엄청 잡아먹네요.
>다른 페스터첨이나 메일 같은 게 오지 않았는지 살펴보자.
>>109넌 다른 페스터나 메일 같은게 오지 않았나 살펴보았지만, 아직 그런건 없다.
만약 이게 순서대로 흘러간다면 이 다음 차례는 네 쿠우우우울한 친구 차례겠지.
*오우, 너의 정신을 흩뜨린 빌어먹을 만화를 떠올리자,
*너의 의지가 멋지게 차올랐다.
==>존: 하1
>케이크를 먹는다
아까먹지않았어?
>뜨개질콜렉션감상
그랬나!!
더먹자!
>>111넌 케이크를 먹었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케이크를 가만히 책상에 방치해두고 있었군.
넌 케이크의 케이스를 벗기고, 식기를 가져와 케이크를 잘라서 입에 넣었다. 방치해둔 케이크는 조금 미지근했지만, 그래도 아직 녹아내리지 않았다는건 다행이다.
넌 케이크를 먹음으로서...
[버프: 케이크의 매력]
공격력 10 상승
방어력 10 상승
정신력 10 상승
이런 버프가 생겨날 리가 없지.
너는 그냥 케이크를 먹었다.
집 밖에서 차소리가 난다. 네 "아빠"가 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존: 하1
>아버지를 배웅한다
>>115 너는 네 "아버지"를 맞이하러 나갔다.
네 아버지는 너의 배웅을 기뻐하며, 너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너의 아버지는 주방으로 향했다. 손에는 아무런 물건이 들려있지 않았지만, 네 아버지의 "우월한 실라덱스"는 일일이 물건을 들고 다니지 않고도 편리한 작업을 도와줄 것이다.
넌 지금 거실에 있고, 이 곳에는 벽난로와 조금 오래된 소파, 그리고 주방, 너의 아버지의 방, 화장실, 창고로 통하는 길이 있다.
==>존: 하1
>방으로 와서 뜨개질 콜렉션 감상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시작 시간 알려주면 좋지만
아, 시작 시간... 아마 한 5시 아니면 6시가 아닐까 하네요.
더 일찍 시작할 수 있으면 시작 해 보겠습니다.
오케
고생했어!
인양
인양.
"
>>67의 TG가 페스터링 중이라는 내용 삭제."
일찍 시작은 못했지만, 예정대로 6시에 시작합니다.
인원 체크 할게요.
한명만 있어도 시작합니다.
일단 체크
>>117 >뜨개질 콜렉션을 감상한다.
넌 거실에서 올라와, 네가 "완성한 뜨개질"들을 감상했다. 옷, 모자, 장갑, 장난감, 커버, 인형... 넌 여러가지를 뜨개질로 만들었고 만드는 방법을 안다. 너는 네 친구들한테도 이 뜨개질 작품들을 선물로 제공해 준 적도 있다.
이것들을 보고 있으면 그 동안 네가 뜨개질을 하던 추억들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이걸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한테 선물하거나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차라리 발코니로 나가서 망원경으로 낮 하늘이라도 관찰하는 거라면 모를까.
==>존: 하1
>발코니에서 망원경으로 하늘 관찰
>>130 >발코니에서 망원경으로 하늘 관찰
너희 집 발코니에는 먼 곳을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이 있다. 이건 네 취미인 관찰적인 면을 만족시키는 유용한 도구다.
밤의 별자리를 관측하거나, 떼지어 날아가는 철새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등, 이런 너의 작업들은 모두 이 망원경이 가능하게끔 해준다.
넌 하늘을 봤지만, 하늘에 별로 특별한 건 없다. 태양이 이글이글하게 너희 집을 비추고 있다는 것 정도?
아, 너희 방 쪽에서 삐링 거리는 알림음이 들린다. 페스터첨이다.
==>존: 하1
>페스터첨 확인
>>132>페스터첨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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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너는 이미 이 친구의 페스터를 예상하고 있었다. 언젠가는 올 거라고 말이다.
┠페스터로그┫
오후 1시 4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오 VC
TG: 내 선물은 도착했냐
==>존: 하1
혹시 얘가 그 만화그린앤가?
>아주 잘 받았으니 걱정마!
아마도.
>>136>정말 잘 받았어, 정말로 말야. 아마도.
┠페스터로그┫
오후 1시 4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오 VC
TG: 내 선물은 도착했냐
VC: 정말 잘 받았어.
VC: 하얀 편지 봉투에 들어있던게 네 생일 선물 맞지?
TG: 그래 맞아
TG: "아직 뚜껑을 안 연 사과주스"도 같이 보낼까 했지만
TG: 그건 그냥 내가 먹으려고
VC: 그거 잘 됐네. 근데 내가 질문이랑 경고 하나만 할게. 하위 멘델이랑 프레드 새비지가 나오는 작은 몬스터들이라는 영화 본적 있어?
TG: 근데 너
TG: 이 병 아직 안 땄는데
TG: 누가 공장에서 내 사과주스 병에다 거지같은 짓이라도 했을거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VC: 내 말은 괴물 하위 멘델이 연 병뚜껑을 쉽게 잠궈버릴 힘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봤냐는거야.
VC: 난 솔직히 지금 너를 한대 때려주고 싶거든.
TG: ㅇㅋ 이번건 좀 미안했어
TG: 근데 너 뭘 좀 후려치려면 전투 스페시버시는 쓸 줄 아냐
VC: 아니? 그게 뭔데?
TG: 그거 네 카드 하나 더 쓸수 있게 해주는거
TG: 상황이 엿같다 싶으면 그걸로 냅다 후릴수도 있지
TG: 나한테는 절대 없을 일이지만
TG: 그래서 뭐 좀 있냐?
아무래도 네 주변에서 무기로 쓸만한게 뭐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존: 하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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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ヾ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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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ト \::. ⌒ 、_
/ .::: ヾ、 lハ ヽ::.. ---->
l / /l l l\ l lト、 7
l / / l l; .lヘ \ l \ ヾ;、 /
{,イ /l l ;, l / , --Y l `.ト _从 /
l ' l l l, Y ィ'_ {込l lぃ l _j } {__
l l l l l;ヘ ト  ̄ l .,' l lr / /
V l八 l l 从/ハlV l/ l i l-' /- 、
V ヽい 〈、 lハ l::::ハ/l l \
_ _ -====-- _ ゝ l _ _, } li l ^ ゝハ} \
`=' / 从 ゝ´- -‐ ´ l/ヽl _ l l ___,,. -‐''"´
\ l:. ヽ  ̄ ,.ィl }_ |  ̄
\ |O. ム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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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 / TTT |
/ V / l::l::l /l
/ V l \ l::l::l / l
\ /ム l \ ヾ::ハ/ l
네 방에서도 무기로 쓴다면야 어떤 물건이라도 쓸 수 있겠지만, 좀 위력적이다 싶은 물건을 찾는다면 아랫층의 창고로 내려가보는걸 추천하고 싶군.>주변에서 뭔가 들고 휘두를 만한 것을 찾아보자.
>뜨개질 바늘....?
>>140>주변에서 뭔가 휘두를만한 걸 찾아보자.
음.... 좋아, 뜨개바늘이 있고, 이건 아마 어린이용 주사 놀이 정도는 할 수 있을거다. 컴퓨터의 모니터라, 혁신적이지만 휘두를 때마다 돈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군.
책? 하드 커버를 씌운 책이라면 모서리로 내려 찍는 거라면 꽤 강력한 일격을 선사해 줄 수는 있겠네.
망원경으로 때리기에는 원래 그런 목적으로 고안된 도구가 아니지. 그나마 조금 그럴듯해 보이지만.
==>존: 하1
...타이밍이 엇나간 걸 이제서야 알았다 orz
>창고로 가보자
>창고로 내려가서 마저 찾아보자.
>>144 >창고로 가보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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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ノ, ' '´ ,' | ヽ`'、'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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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 ヘ、赱ゝ 、}ゞ /
'. i_, _ゞ'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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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___ /_,=‐=/ヘ‐‐‐=个`'i
i i::/ヽ==ノ/>‐!::::::i ゝ'´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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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래층 창고의 문을 열었다.
퀘퀘한 먼지 냄새와 눅눅한 공기, 어차피 창고라는게 다 엇비슷한 풍경이겠지만 창고의 음습한 기운은 너에게 그다지 달가운 영향이 아니다.
하지만 무기를 원한다면 쓸만할 게 널려있군. 여긴 공구들도 모여 있으니까 말이다.
삽, 우산, 전동 드릴, 갖가지 종류의 망치, 못 다발, 목공용 톱, 각목.... 오, 저기 선반 가장 윗층에는 권총 한자루까지 있다.
권총이라... 너에게 가장 추천해 줄만한 무기지. 그러면 쓸 수 있는 AA가 좀 더 늘어나거든. 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존: 하1
권총을 챙기고 총알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권총은 답을 알고있다. 탄약 확인한다.
앗, 실수.
>권총을 챙기고 총알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148>권총은 답을 알고 있어. 언제나 말야!
그래, 권총이라. 이건 어떤 곤란한 상황에서도 경쾌한 격발음 몇번이면 말끔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차갑지만 강렬한 해결사 친구다.
거리를 벌리고도 충분히 공격할 수 있고, 이건 조금 구식이지만 섬세한 성격의 너라면 조준도 그렇게 어려운 작업으로 다가오지 않을거다. 아마 이 총이 구식인 이유는 너의 아버지 것이기 때문이겠지.
넌 권총의 탄약을 확인한다.
운 좋게도 탄약은 잘 들어있다. 어쨌든 너희 아버지가 이걸 쓸 일이 없었다는걸 뜻하니 다행이다.
==>존: 하1
>권총을 챙겨서 방으로 돌아간다.
>>151>권총을 가지고 방으로 돌아간다.
좋아, 아직 전투 스페시버시로 설정하지 않았기에 넌 이걸 들고 다녀야 하지만.... 아마 너희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들키지 않고 은밀하게 이동해야 할 것이다.
생각해 봐.
질풍노도의 시기의 청소년에게
탄약도 충분한 사용 가능한 권총이 들려있다면?
아니, 그걸 떠나서도 아직 어린 너에게 권총이 들려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희 아버지는 기겁을 할 것이다.
너희 아버지는 아직 주방에 있기 때문에 너는 권총을 들고 무사히 네 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제 이걸 전투 스페시버시로 설정하고 나면, 네 친구에게 고맙다고 감사 정도는 남겨야겠군.
==>존: 하1
생각해봤더니 존 나... 네이스는 15살이었다(...)
19살로 할껄 그랬나
>권총을 전투 스페시버시로 설정.
>>155 >"권총"을 전투 스페시버시로 설정한다.
권총을 실라덱스에 캡쳐로그한 뒤에 네 전투 스페시버시 뒷면에 수많은 무기 목록에서 "권총"을 골랐다. 네 전투 스페시버시 종류는 "권총류"로 정해졌다.
생각해보니 올라올 때도 그냥 권총을 캡쳐로그 한 상태였다면 굳이 들킬까 염려할 필요가 없었겠군.
==>존: 하1
>>156 "권총은 네 실라덱스에서 전투 덱으로 옮겨갔다."
>이제 권총을 원래 자리에 두고 오자!
>>158 >이제 권총을 원래 자리에 두고 오자!
뭐? 아니 왜?
아, 그래 네가 주인공이었지. 넌 권총을 전투 덱에서 빼서 원래 자리에 두었다.
==>존: 하1
으...음? 내가 착각했나보네 이미지만 따로 빼서 하는건줄알았어..
>다시 전투덱으로(...)
>>160>다시 전투 덱으로 옮긴다.
그래, 착각할 수도 있지. "넌" 이 세계에 대해서 모를수도 있으니 충분히 이해한다.
==>존: 하1
친구들한테 다른 연락이 오지 않았는지 확인해본다
>>TG에게 있다고 말한다.
앗앗 또 실수...
>친구들한테 다른 연락이 오지 않았는지 확인해본다
>>164 >TG에게 답장하자.
┠페스터로그┫
오후 1시 4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VC: 좋아, 나 해냈어.
TG: 뭘로?
VC: 권총류로.
TG: ㅇㅋ 이제 너 그 종류 영원히 써야 할거임
TG: 어 이거 말해줬어야 했나
VC: 오.............................
TG: 네가 권총을 좋아하는 놈이기를 빈다! 짜샤!
VC: 그래, 이거 나름 괜찮은 것 같아.
==>존: 하1
>너의 무기는 무엇인가?
>>167>네 무기인 권총을 조사하자.
이건 은백색의 리볼버 권총이고, 네 손으로도 한 손에 꽉 쥘 수 있다.
일단 네 체격이 꽤 큰 편이기는 하다만.
==>존: 하1
>하다 만 뜨개질을 이어서 한다
>>169 넌 하다만 뜨개질을 이어서 한다.
이건 네게 안정을 주는 작업이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아, 음 근데, 책장에 저거. SBURB인가 뭔가 하는 CD가 들은 봉투 말이야. 제대로 다시 놓는건 어때?
모서리에 걸쳐서 떨어질락 말락 하고 있거든.
==>존: 하1
>제대로 놓고 다시 뜨개질
>>171>봉투를 제대로 다시 꽂고 뜨개질을 한다.
좋아, 너는 봉투를 제대로 꽂아넣고 다시 뜨개질을 이어 했다.
그러고보니, 너는 지금 뜨개질로 뭘 만드려고 하고 있는거지?
==>하1: 뜨개질 목표를 결정한다.
>머플러
>>173 >넌 머플러를 짠다.
곧 여름이 다가올 판인데 네가 당장 쓰려고 짜는건 아니겠고, 무슨 이유가 있어서 짜는 거겠지.
네 컴퓨터에서 알림음이 들린다. 또 누군가가 너에게 페스터링을 하고 있다.
==>존: 하1
>페스터첨 확인
>>175>페스터첨을 확인다.
네 친구인 GC가 너에게 페스터링 중이다.
┠페스터로그┫
- 오후 2시 10분, gardenGnostic [G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GC: VC, 안녕!
GC: 다른 애들도 베타를 다 받았대!
GC: 다같이 시작하려고 하는데, 지금 할 수 있어?
==>존: 하1
>할 수 있어.
>ㅇㅋㅇㅋ ㄱㄱ
>>177
┠페스터로그┫
- 오후 2시 10분, gardenGnostic [G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처를 시작하셨습니다. -
GC: VC, 안녕!
GC: 다른 애들도 베타를 다 받았대!
GC: 다같이 시작하려고 하는데, 지금 할 수 있어?
VC: 가능해.
VC: 지금 이거 설치하면 되는거야?
GC: 응!
GC: 봉투에 공략집 같은 것도 있으니까, 읽어보는걸 권할게!
VC: 그래, 고마워.
[페스터가 종료되었습니다.]
봉투의 공략집이라,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역시 사용설명서를 먼저 읽어야겠지.
==>존: 하1
>사용 설명서를 읽는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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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스버브를 플레이한다면-]
책 제목이 참 노골적이다.
지금 너에게 필요한 부분은 시작 과정에 불과하다. 모르는 것이 있을때만 정확히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너는 만족할 수 있다.
"1. 인트로"
이 게임을 손에 넣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애도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당신이라면 이 첫문장의 뜻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겠지만, 당신은 어차피 알게 될 것입니다.
"2. 시작하기"
당신이 이 게임을 시작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컴퓨터의 하드에 CD와 서버 USB를 꼽고 두 개가 모두 설치될 때까지 기다리면 될 일이죠.
당신이 위의 작업을 완수했다면, 당신은 모니터에서 띄우는 당신 자신의 모습과 당신이 존재하고 있는 방을 보고 있을 겁니다. 마치 어디에도 볼 수 없는 CCTV로 당신의 집 전체를 지켜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자신의 근처에 불가사의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설치하는건 보통의 CD게임과 동일한 것 같다.
나머지는 진행하면서 보면 되겠군,
==>존: 하1
>자 그럼 공략집도 읽어볼까
>>182 >공략집을 마저 읽는다.
이걸 더 읽겠다고? 척 봐도 꽤 두꺼워 보이는 공략집을? 사사커 대령의 책 만큼은 아니지만, 이 책을 더 읽고 있기에는 네 친구들이 널 기다리고 있다.
자! 저 망할 CD가 널 부르고 있다고!
==>존: 하1
>좋아, CD와 USB를 컴퓨터에 꼽자. 그리고 그 설치되는 동안 공략집을 읽자!
>>184>좋아, CD와 USB를 컴퓨터에 꼽자. 그리고 그게 설치되는 동안 공략집을 읽자!
넌 CD와 USB를 컴퓨터에 집어넣었다. 공략집의 첫문장이 어떤지는 알게 뭐람.
Sburb의 로고가 모니터에서 까딱이고, 네 페스터첨이 깜빡인다.
공략집을 읽으려고 하지만, 페스터첨의 알림음이 거슬려서 쉽지 않겠군.
==>존: 하1
>어쩔 수 없다.... 페스터첨을 확인하자..
>>186>후우.... 페스터첨을 확인하자.
┠페스터로그┫
오후 2시 20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야
TG: 야
TG: 너 혹시 지금 그 스버브인가 하는 게임 하는 중이냐
==>존: 하1
>아니, 지금 설치하고있다. 그리고 공략집을 읽으려했어.
>>188
┠페스터로그┫
오후 2시 20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야
TG: 야
TG: 너 혹시 지금 그 스버브인가 하는 게임 하는 중이냐
VC: 아니, 지금 설치하고 있어.
VC: 그리고 공략집을 읽으려고 했지.
TG: 잘 됐네
TG: 네가 GC한테 나 그 빌어먹을 게임 안한다고 대신 얘기 좀 해주라
TG: 자꾸 권하는데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야
VC: 너 FL한테 우리가 끝장나기 전까지는 안한다고 그랬다며.
TG: 걘 그 정도 말로는 안돼
TG: 그래도 걔 네 말은 잘 듣잖아
VC: 네가 한두번 속여 먹었어야지.
TG: 여튼 대충 니들끼리 하라고 얘기 좀 해줘라
VC: 일단 나 설치 중이니까 한번 시작하고 나서.
TG: ㅇㅋ ㄳ
[페스터가 종료되었습니다.]
너에게 할 일이 늘었군.
마침 스버브의 설치가 모두 끝났다. 그리고 공략집의 내용처럼 너의 모니터에는 너의 방을 비추는 화면이 나타났다.
음...그리스트 캐시? 페날리아 레지스트리? 이게 뭐지?
==>존: 하1
>아무거나 하나 눌러본다
>답은 『공략집』이다. 잠깐이면 돼... 공략집!!!! 공략집을 보자!!!
뭐.... 라고..... 사람이 늘었군. 좋은일이다..
>>190 >아무거나 하나 눌러본다.
음, 좋아. 넌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라고 쓰여있는 버튼을 눌렀다.
왠 이상한 기계들이 보이는데, 기계들 하단에 쓰여있는 육각형의 수가 0이라는 걸로 보아 넌 이것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이걸 네 방에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대충 끌어다 놓으면 될 것 같은데... 이 기계들 3개 다 놓기에는 네 방이 좁지만 말야.
넌 뭐부터 놓을거지?
1. 연금술 장치
2. 토템 선반
3. 크룩스트루더
==>존: 하1
>연금술 장치를 놓아본다.
>>194>연금술 장치를 방의 중앙에 놓았다.
오우! 조심해, 이거 한번 놓는다고 네 집이 한번 흔들렸다. 어마어마하게 무거운 모양이군.
어라?
넌 모니터에서 네 방에 그런 기계를 드래그 해 놓은 것 뿐인데, 한차례 진동 후에 어느새 네 뒤에는 네가 드래그한 기계가 놓여있다.
와아아아아우................
==>존: 하1
>기계를 놨더니 정말로 뒤에 기계가 생겼다고...? 기계를 조사해본다.
>>196>갑자기 생긴 기계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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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 _,, イソ 7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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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 뜬금없는 녀석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걸까?
넌 기계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만져보고, 둥그런 발판 같은 곳 위에 올라서기도 해봤다.
대체 뭐야, 이게? 어디다 써먹으라는거야?
넌 이 괴상한 기계가 어디에다 쓸 수 있는 것인지 모른다. 그리고 아직 모니터에는 네가 설치하지 않은 두개의 기계가 더 남아있지.
네 놀라운 지식과 섬세함으로 추리해 보자면!
남은 두 기계가 이 연금술 기계라는 웃기는 이름을 가진 기계를 작동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존: 하1
>토템 선반을 설치해보자!
>>198 >넌 컴퓨터를 작업해, 네 등 뒤에 또다른 기계를 떨어뜨렸다.
그 행동은 조심하라고 했잖아! 네 집이 몽땅 흔들린다고!
네 책장에서 커다란 진동 탓에 책들이 모조리 떨어져버렸다. 오, 젠장... 이걸 언제 다 집어넣을까.
잠깐, 이 구닥다리 같은 마우스 포인터 말이야, 혹시 다른 물건도 집을 수 있을지도 몰라.
==>존: 하1
(아는 자의 여유...혹은 불안)
>마우스 포인터를 이용해 방을 정리하고 공간을 확보해보자.
>>201 >마우스 포인터를 이용해 방을 정리하고 공간을 확보해보자.
음... 그래! 너는 마우스로 떨어진 책들을 하나하나 클릭해서 책장에 집어넣었다.
이 게임은 정말 놀라워! 네가 책들을 마우스로 집어서 넣을 때마다, 똑같이 뒤를 보면 책들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집혀서 똑똑하게 알아서 자기 자리를 찾아 기어들어가는 것 같다고.
넌 마우스 클릭한 채로 허공을 드래그 했고, 네가 마우스를 움직인 방향을 따라 반투명한 사각형이 형성되었는데, 이 사각형 안의 책들이 한꺼번에 선택되었다. 이건 아주 좋은 징조야.
넌 이 책들을 한꺼번에 책장에 옮겼고, 책들은 단숨에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야, 이거 정말 기가 막히는 게임인데!"
그리고 너는 네 방의 다른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음? 넌 아직 그런 기능에 대해서는 모른다. 하지만... 네 직감은 그걸 가능케 한다.
네가 현재 조작하고 있는 마우스 포인터와 비슷한 다른 포인터를 클릭하자, 이건 사각형의 포인터가 붉은 선이 되었다. 그렇게 방의 모서리에 추가적으로 선을 늘려간다.
==> 이건 이어진다.
아는사람이 나타났으니 나는 이제 감상 모드로 넘어가겠다... 수고바란다 오바.
http://postimg.org/image/46d49enud/와..............
이거 봐, 네 방이 굉장히 웃기게 되었어.
방의 면적도 같이 늘었네.
넌 이 작업으로 그리스트가 다 떨어져 버렸다.
==>존: 하1
>크룩스트루더를 설치해보자
>>205 >크룩스트루더를 설치한다.
아마 방금의 그 행동이 없었다면 너는 이 기계를 다른 곳에 설치해야 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마침 네가 방금 네 방의 면적을 넓혔기 때문에 너는 빈 공간에 그 기계를 설치할 수 있었다.
오우, 또 집이 흔들리는군.
이 빌어먹을 무게의 물건들이 몇개씩이나 떨어졌는데도 아직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네 집의 기적적인 건축설계에 감사하자.
이제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라는 메뉴에 들어있는 모든 기계를 설치하는것을 완료했다. 그래, 넌 이것들을 다 설치했지만 아직 뭘 어떻게 해야 작동하는지는 모른다.
자, 네가 설치한 물건들의 상태를 한번 살펴볼까.
==>
이게 아까도 본 연금술 장치고
이게 그 다음에 설치한 토템 선반이며
이게 네가 마지막으로 설치한 크룩스트루더다.
하지만 넌 이 기계들을 어디다 쓰는건지는 모른다.
==>존: 하1
>지금이야말로, 공략집이 필요할때다... 공략집!!! 공략집을 보자!!!!
>>203 엣.
몰라도 아직까지는 마음대로 앵커해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아니, 나는 원작 몰라도 적당히 감으로 앵커한 적 많은걸?
>사용설명서를 보자.
2차창작 보트에서 감으로도 앵커하기 힘들면 검색해서 단서를 찾...을 수도 있긴 하지만, 내 경험상 보통은 검색을 하는 동안 원작을 아는 크루들이 먼저 앵커를 달더라고.
>>211>답은 공략집이 알고 있을 것이다! 공략집! 공략집을 보자...!!
넌 작은 하얀색 책자를 펼쳤다. 그래, 이게 바로 네가 읽으려고 할 때마다 외부의 방해에 시달려야했던 그 고귀하신 공략집이다.
자, 너는 방금전의 읽은 부분에서 이어지는 다음 내용을 읽었다.
"기본으로 돌입하자."
자, 당신이 띵가띵가 설치하는 시간을 보내며 무사히 게임을 설치했다면, 이제 언급했던 대로 당신은 당신 자신이 서 있는 방이나 집을 돌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게임의 능력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감탄을 했건 안 했건 그건 게임 플레이에 전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당신은 화면에서 아마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를 발견했을겁니다. 이 메뉴에는, 당신이 게임을 시작하는데 꼭 필요한 "중요 장치들"이 보관되어 있을 것이며, 당신의 게임이 정상이 아니거나 당신의 눈이 정상이 아니라면 이 물건들은 세개가 아닌 여러개가 존재할겁니다. 당신은 이 세개의 기계들을 설치하는데에는 어떤 대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모두 설치하고 나면, 당신은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를 뒤져 "이미 펀치된 카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 펀치된 카드"라. 넌 한번 그걸 찾아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존: 하1
어라, 가로선이 aa를 끊어먹네요.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를 뒤져 카드를 찾아보자
>>216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를 뒤져 카드를 찾아보자.
넌 화면에서 페날리아 레지스트리를 뒤져서 "이미 펀치된 카드"라 쓰여있는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했다. 음, 생긴건 꼭 네 실라덱스 카드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넌 이 카드를 드래그해서 너의 방에 떨어뜨렸고, 이건 마치 너의 실라덱스 카드와 비슷한 물건으로 겪었던 기억처럼 집이 흔들리지는 않았다.
뻥뻥 구멍이 뚫린 카드다. 좋아, 이제 이걸 어디다 써먹을까? 마침 네 토템 레이드에 이걸 끼워넣기 좋을 구멍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GC라고 쓰고 있었네요. GG인데(...)
>공략집을 더 읽어보자
>>219 >공략집을 더 읽어본다.
그래, 세심하게 살펴보는건 좋은 행동이지.
당신이 "이미 펀치된 카드"를 발견했습니까? 그 카드는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유니크한 코드" 조합을 가진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토템 레이드에 끼워넣을 수 있고, 이건 다음 페이지에서 쓰일 다른 기계들과 함께 사용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기계들을 사용해서 당신만의 토템을 만들고, 그리고 아티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티팩트는 당신이 게임에 진입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래, 이 우스꽝스러운 카드는 토템 레이드에 끼워 넣는게 맞았다. 근데 이 기계들은 어떻게 작동시키라는거지?
==>존: 하1
>일단 토템 레이드에 카드들을 끼워보자.
>>223>일단 토템 레이드에 카드들을 끼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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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내용을 바로 실습하는건 좋은 습관이지.
좋아! 토템 레이드의 빈 공간에는 이미 펀치된 카드가 정확히 딱 알맞게 들어갔다.
이 토템 레이드는 무언가 작동하는 소리를 냈지만, 이게 뭔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 필요한게 있다.
다른 기계들을 작동시켜보는건 아주 훌륭한 플레이가 될 것이다!
==>존: 하1
>작동시켜볼만한 다른 기계를 찾아서 살펴보자
>공략집에서 기계 사용법을 찾아본다
>>225 >작동시켜볼만한 다른 기계를 찾아서 살펴보자.
넌 다른 기계들을 살펴봤다. 미싱기 같이 생긴 토템 선반(토템 레이드)는 둘째치고, 다른 기계들인 연금술 장치나 크룩스트루더를 한차례 살펴봤다.
이 크룩스트루더 말이야. 이상한 핸들이 있는데.
==>존: 하1
>좋아, 핸들을 돌려보자
>>228 >핸들을 돌려보자.
좋아, 너는 이 기둥에 달린 묘한 핸들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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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반대로 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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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 _,, イソ 7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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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룩스트루더인지 하는 기계의 뚜껑은, 네가 모든 힘을 다해서 핸들을 돌리려고 해도 조금 열릴뻔 하다가도 바로 닫혀버렸다.
이 젠장맞을 기계는 대체 뭐야?
==>존: 하1
aa랑 조금 떨어져서 글씨를 쓰는 법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띄어쓰기는 씹히네요.
>어쩔 수 없다, 공략집을 펼쳐서 크룩스트루더 항목을 찾아 읽어보자
>>231>어쩔 수 없다, 공략집을 펼쳐서 크룩스트루더 항목을 찾아 읽어보자.
넌 공략집의 크룩스트루더라는 기계에 대해서 찾았다. 그리고 너는 책을 얼마 펼치지 않고 네가 원하던 내용들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아마 직감이 상당하지 않거나, 아니면 이 공략을 보지 않은채로 계속 진행하려 했다면, 한가지 난관에 봉착했을겁니다. 바로, 페날리아 레지스트리에서 모든걸 배치하고 난 후에는 도대체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일겁니다. 당신은 이 단계에서는 사실 무엇을 해도 됩니다. 당신의 일과를 즐기거나,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거나. 당신의 컴퓨터 모니터가 열렬하게 당신의 주의를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요.
당신은 이제 크룩스트루더를 작동시키고, 그 안에 담겨져 있는 "크룩사이트"를 꺼내야 합니다. 혹시 그걸 핸들이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무기를 찾아야 할겁니다. 크룩스트루더를 공격하는게 이번에 당신이 해야할 일이거든요. 당신은 크룩스트루더의 마개를 노려서 충격을 가하는게, 크룩스트루더를 열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당신이 혼자서 땅을 팔 수 있는 이능력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당신이 크룩스트루더를 작동시키고 나면, 이 다음 페이지를 넘기십시오.
==>존: 하1
>음.... 컴퓨터로 크룩스트루더의 마개를 벗겨낼수 있는지 시도해보고 안되면 권총을 꺼낸다.
>>234>컴퓨터로 크룩스트루더의 마개를 벗겨낼 수 있는지 시도해보고, 안되면 해결사를 부르자.
오, 컴퓨터로 편리하게 이걸 벗겨낼 생각을 하다니, 네가 생각하기에도 이건 꽤 현명하고, 좋은 센스였다.
너는 마우스로 크룩스트루더의 마개를 열었고, 그 안에서는 기둥에 딱 들어갈만한 작은 기둥 같은 것이 들어있다. 이게 아마 "크룩사이트"일 것이다. 그리고 이건 무슨 단일 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게 무슨 색이지?
==>하1: 크룩사이트의 색을 정한다. 이 색이 주인공의 퍼스널 컬러가 된다.
>>짙고 어두운 녹색
>>236 네 크룩사이트는 진녹색이다.
음.... 잠깐, 이게 뭐지?
네가 크룩스트루더의 마개를 벗겨내자, 그 아래의 사방면으로 알 수 없는 타이머가 돌아간다.
4 : 14……………………4 : 13
어, 저기.... 이거 꽤 불안해 보이는 타이머인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밖을 한번 확인해 보는건 어때?
==>존: 하1
이제야 프롤로그가 거의 끝나고 본게임으로 접어들어가네요.
>창 밖을 보자.
올 게 왔다...!!!!
>>239>창 밖을 보자.
네 창 밖의 풍경에는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다. 다행이다.
이제 너는 공략집에 쓰여진대로 크룩사이트를 꺼내야 한다. 아마 네가 방금 낑낑거린 그 작업이 그걸 해결해 줄 수 있겠군.
==>존: 하1
>저 핸들을 돌려보자
>>242>핸들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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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핸들을 돌렸다. 핸들을 돌리면서, 기계는 안에 들어있는 진녹색의 크룩사이트를 밖으로 밀어냈다!
녹색의 밝은 구체가 네 시야를 아른거리며 어지럽힌다.
3 : 40……………………3 : 39
시간이 점점 줄어간다.
넌 뭔가를 하려면 서둘러 하는게 좋을거다!
==>존: 하1
으으 뭐지... 저걸로 토템을 만들어야하는건가?????
우리에겐 카드를 꽂아 넣은 토템 선반이 있다고! (크루인척)
>시간이 없어보이지만 어쨋든 공략집을 읽는다.
아니 잠깐 흠.. 그러면........... 저 크룩사이트를...... 토템 선반에.... 가져가볼까...?
아냐! 그래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안하느니만 못해!!(합리화)
>서둘러 공략집을 찾아본다
>>246 >넌 공략집을 읽는다. 여유롭게.
2 : 50……………………2 : 49
글쎄, 네가 이걸 하나하나 세심하게 읽고있을 시간은 없다!
당신이 크룩사이트를 만들었다면 (지나침) "미리 펀치된 카드"를 꽂은 토템 선반에 올려 놓으십시오. 그것은 크룩사이트를 당신만의 토템으로 디자인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침) 당신은 토템을 연금술 기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없죠?
서둘러야 할겁니다.
==>존: 하1
>>250 "넌, 꼭 필요한 부분만 속독했다."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게(?) 크룩사이트란걸 토템 선반 위에 올려 놓고 디자인이 끝나면 바로 연금술 기계에 올려놓는다
>>252>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크룩사이트를 토템 선반 위에 올려놓고 제작이 끝나면 연금술 기계에 올려놓는다.
그래, 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을 열심히 강구해야 할 것이다.
너는 크룩사이트를 옆으로 뉘여 토템 선반 위에 올려놓았고, 토템 선반 위의 기계는 분주히 움직여 네 크룩사이트를 "토템"으로 깎아내었다.
음, 콜라병 같은 디자인. 매혹적이다.
넌 "토템"을 연금술 장치의 위에 올려놓았고, 이 기계는 네 토템의 정보를 읽어들이고 아티팩트를 만들어냈다.
연금술 장치의 둥근 원반 위에는, 분해된 망원경이 만들어졌다.
2 : 20……………………2 : 19
아직 네가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존: 하1
뭘 해야하는건가...?
>망원경을 최대한 빠르게 조립해본다
지금 해야하는건
1순위로 스프라이트 타이핑
그 다음으로 본 게임에 진입하는겁니다.
방법은.... 공략집에 나와있겠죠?
>>255 >망원경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조립한다.
넌 손재주가 좋았지만,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물건의 조립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음, 잠깐, 너희 집 하늘에 별똥별이 지나간다. 이건 행운의 상징?
망원경으로 한번 별똥별을 관찰하는건 너에게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존: 하1
>>255 취소
>답은 공략집... 공략집... 공략집... 공략집을 읽는다.
음 취소한 사이에 올라왔군 잠시만
>>258도 취소(...)
주인공은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면.......... 게임이 굉장히 복잡해질겁니다.
>별똥별 관찰을 방해하는 녹색 구체에게 돌고래 모양 베게를 집어던져서 쫓아내자. 뭐, 없어? 그럼 아무거나 던져!!
그냥 공략집이나 읽을껄 그랬나...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
>>261>별똥별 관찰을 방해하는 녹색 구체에게 돌고래 모양 베게를 집어던져서 쫓아내자. 없다면...... 네 손에 잡히는 그게 될거다.
넌... 자꾸 네 시야를 어지럽히는 녹색 구체한테 돌고래 모양 베게를.... 그런건 없다. 하지만, 그것과 비슷한건 네가 돌고래 모양 인형을 뜨개질로 짜서 던질수는 있다.
하지만 네가 그 작업을 완수하기까지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을거다!
넌 주변에서 뭔가 던질만한 것을 찾았다.
이것들은 던질 수 있을 것 같다.
1. 연필
2. 개미 관찰 통
3. 주변의 비둘기
==>존: 하1
>1
개미차캐요...(?)
>>262 원래 그렇습니다. 원작에서도 캐릭터들이 엄청 헤매죠(....).
이미 원작부터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265 >넌, 저 거슬리는 불쾌한 빛 덩어리에게 연필을 던진다.
이 빛 덩어리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네 시야를 흩뜨렸지만, 연필에 맞고는 강렬한 빛을 뿜어내었다.
※※■□※■■■■□※■!!
이 빛 덩어리는 연필에 맞으면서 무슨 소리를 질러댄다. 하지만 네가 이 말들을 알아들을 순 없다!
==> 이어진다.
녹색 덩어리가.... 있었어?! 아, *잊지못할 기억.... 즉 보라고 암시하는거였나..... 으, 알아채지 못했네.
빛 덩어리가 내뿜는 광채가 잠들어가자, 이 빛덩어리는 네가 던진 것과 같은 연필의 형태가 되어있다.
아니, 정확히는 날아다니는 녹색 연필이다.
이게 무슨 우스꽝스러운 소리인지, 가장 의심스러워 하는 사람은 다름아닌 너다.
넌 "스프라이트 1차 프로토타이핑"을 완료했다. 하지만 아직 이 공략을 보지 않은 네게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른다.
1 : 50……………………1 : 49
오, 안돼......... 시간이 없어.
넌 빨리 뭘 하려면 해야 할거야.
==>존: 하1
>저 멍청한 연필한테 비둘기를 던져!
>연필로 변한 구체에게 비둘기를 던지고 공략본을 재빨리 뒤진다
>>270>저 멍청한 연필한테 비둘기를 던져!
비둘기를?
....하지만 넌 던졌다. 점점 줄어들어가는 카운트 다운은 네가 여유롭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 도량이 깊지 않다!
네가 비둘기를 연필을 향해 던지자, 날아다니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연필은 그대로 비둘기에 맞았다.
또 다시 광채가 뿜어져나온다..
==> 이어진다.
또 한바탕 광채가 잦아들고 난 후에, 방금 전까지 우스꽝스러운 "날아다니는 연필"이었던 것은, "녹색의 연필을 쥔 비둘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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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이게 뭔 꼬락서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넌 "2차 프로토타이핑"을 마쳤다. 이제 네게 남은것은 얼마 없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존: 하1
비둘기.... 던지는거였어....?(혼란)
혼란해라, 혼란해!
>>274 정확히는 녹색 구체랑 합체시켜야 하는데, 동물이나 동물의 사체 같은 거랑 잘 합쳐지는 듯.
>빨리 사용설명서든 공략본이든 뒤져서 다음에 할 일을 찾아낸다
(머엉)
>>276>이 빌어먹을 지옥을 끝낼 해답은 단 하나야. 공략집은 언제나 답을 제시해 줬지!
넌 공략집을 읽었다. 최대한 빨리!
음, 그래요. 당신이 지금 시간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을까요? 아니, 그랬을겁니다. 당신이 지금 게임을 시도하는게 처음이 아니거나, 혹은 당신이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리고 여기에 속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도 시간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을겁니다. 확실해요, 내가 장담하죠! 그런 당신을 위해 이번에는 특별히 아주 느긋하게 시간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크룩스트루더에 띄워진 시간 상태는 어떻죠? 아, 아마 3분, 아니면 2분? 오, 1분대에 접어들었다면 어서 서두르는게 좋겠군요. 뭐라구요? 이미 1분은 지나고 당신의 시간은 이미 곤두박질 치고 있다구요? 아하하, 혹시 당신에게 "하늘을 살펴볼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까? 그건 당신에게 아주 효율적인 도구가 될겁니다. 그래요, 당신의 긴장과 목숨에 대한 중압감에 불꽃을 지필 수 있는 불씨가 될겁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습니까? 슬슬 당신이 필요한 해답을 알려 드리죠. 당신의 아티팩트, 당신은 그걸 "완벽하게 부숴야 합니다." 그 해답은 여기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가 그걸 증명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00 : 40……………………00 : 39
저 빌어먹을 공략집은 너의 시간을 앗아가 버렸다.
==> 이어진다.
이 비둘기는 (원작 설정대로라면) 나중에 각종 힌트를 주고 전투도 도와주는 동료가 된다고 합니다...
저걸 총으로 쏴서 맞추면 되지 않을까?!
그래, 이제 너는 뭐라도 서둘러야 한다. 너를 향해서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고 있거든.
그건 운석이다. 조금만 더 너가 방금 목격한 별똥별이 너를 향해서 떨어지는 운석이라는걸 알았다면 어땠을까?
넌 그런 시덥잖은 질문에 장단을 맞줘주고 있을 시간은 없다.
분해된 망원경, 그리고 그 옆에 당당히 서있는 망원경 완벽하게 만든 완제품.
자, 이제 너는 이 분해된 망원경이라는 "아티팩트"를 "완벽하게 부숴야 한다."
==>존: 하1
>아티팩트를 마구 쏘아서 벌집으로 만들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참치에 렉이 걸리기 시작했다...?!
>>282>282 아티팩트를 마구 쏘아서 벌집으로 만든다!
ィ≦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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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냐. 그건 아냐. 이게 무슨 물건인지도 모르는데 닥치는대로 부숴버릴 수는 없잖아. 이게 어쩌면 네 생사를 가를 중요한 물건이 될 지도 모른다고.
잘 생각해 봐. 분해되어 있는 망원경. 분해되어 있다는건, 조립할 수 있어.
어떻게 조립해야 할 지도, 바로 그 옆에 발코니의 망원경이 알려 줄 수 있을텐데.
==>존: 하1
모르겠어 대답해줘 참치군 나는 대체 무슨 앵커를 내야하는거야?... 위키는 대답해주지않아...(착란)
아몬께서 속삭이신 내용에 따르면, 저 분해된 망원경 아티팩트를 조립해서 부숴야 한다는 모양입니다(소근소근)
>그분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조립하라하셨다. 그리고 파괴를. 망원경을 조립해 파괴하라고 말씀하셨다.
>분해된 망원경을 발코니의 망원경과 똑같이 최대한 빨리 조립한 뒤 총으로 쏜다!
중간에 뭐 조립하는 앵커가 있어서 나는 아티팩트 망원경이 이미 완성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패닉
>>288>분해된 망원경을 발코니의 망원경과 똑같이 최대한 빨리 조립한 뒤 총으로 쏜다!
ィ≦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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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젤나가의 부름에 따라 망원경을 조립했다. 제작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기에, 넌 발코니의 망원경을 표본 삼아서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서둘러 망원경을 조립할 수 있었다!
사실 넌 그저 번뜩이며 스쳐지나간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긴 것에 불과했지만.
네가 망원경의 조립을 완료하고, 이걸 네 총으로 쏴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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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다.
사실 분해된 망원경이라길래 조립해서 창밖을 보면 되는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었어...
네가 만든 망원경은 산산조각났고, 너의 눈 앞에는 단숨에라도 네 집은 물론 일대를 날려버릴 거대한 운석이 너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
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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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다.
드디어 끝난 건가...(털썩
실로 멀고 멀고도 머나먼 길....
스프라이트가 나뉘었다.
두개로 나뉘어진 스프라이트는 네 옆에 있었던 스프라이트를 남겨두고, 각각 하늘과 땅 속으로 파묻혀 버렸다.
==>푸드드더덕
프롤로그 끝!
이제 주인공은 인시피스피어, 그러니까 본 게임에 진입했습니다.
정말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오늘 진행은 여기서 끝!
내일은 주인공의 갓 티어랑, 다른 캐릭터의 활동을 조작할 예정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 혼란스러운 진행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답변해 드립니다.
수고했어.... 내일도 비슷한 시간에 오는건가?
고생했어!!
>>299 아마도... 일겁니다. 더 일찍 진행할 수 있다면 바로 시작하겠지만.
으음... 뭔가 궁금한건 많았는데 갑자기 뭘 물어야될지 모르는 이 기분... 미묘하군..
꽤나 고민해봤지만 뭐........ 그냥 흐름에 타기로 했다!!(박진) 하다보면 차차 알게되겠......지? 그럴거라고 믿어...
>>302 사실 원작부터가 설정과 유열과 시열대 꼬임으로 점철된 엄청난 작품이니...아예 여태까지 공개된 원작 설정을 정리하는 위키가 따로 있을 정도야. (먼산
>>304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위키를 켜두시고....
그러고보니 계속 진행하느라 페스터첨들을 스킵하고 넘어가버렸네요.
음... 뭐, 어떻게든 되겠지.
>>305 시간이 모자랐으면 시간대 꼬임이 바로 시작했을겁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제 뇌가 녹아내리는 스토리의 전개가 시작될 뻔 했죠.
>>306 사실 나참치도 정신없어서 눈치 못 챘어...
>>307 오, 오우...그나마 캡밀레를 줄였구나.
그래서 여태까지 등장이 예정된 원작인물은 몇 명? TG는 거의 확실한 것 같고(확신), GG도 나참치가 생각하는 그 원작인물 맞지?
>>308 GG도 일단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채팅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금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성격이라던가.
아, 트롤은...... 얘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장하면 캡밀레는 확실할 것 같은데... (고뇌)
>>309성배전쟁 주제글들처럼 앵커나 다이스로 조우 여부 같은 거르 적당히 결정하는 건...?
거의 콤마 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자유앵커 범위가 많아서...
저쪽 이벤트 스레에서 골든 성배군이 했던 것처럼 선택지 선택 혹은 자유앵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게 어떤가 제안해본다...그러면 원작 모르는 크루라도 그나마 덜 헤매지 않을까?
우엉 졸면서 썼더니 오타났당...
>>310 콤마 식이라는게 어떤거죠?
그나저나 트롤들은 타자 기벽이 골치 아픕니다. 이걸 일일이 써넣기도 귀찮고, 말이 험하거나 거친 애들이 많아서...
여튼 선택과 자유 둘 다 가능하게 두는건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Beta니까, 여러개 테스트해도 되죠. 뭐.
>>311 자러 가세요!
저도 이제 자러 가야겠네요.
내일 봐요!
>>312 다이스와 앵커와 텍스트 서술이 주가 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어. 내가 말하는 것도 그런 거...
옆동네의 월면전쟁이나, 성배군(원조군&골든군)의 우리도 해봅시다 시리즈 같은 거....를 말한 거야.
모니터 캡틴도 잘자! 굿나잇!
아, 그리고 뱀발이지만 참치 앵커판은 수위 드립은 곤란하니까....
좀 심하다 싶은 캐들은 순화패치 먹여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해....응.
인양.
아무도 없나요?
있긴한데 모바일.
>>318 모바일 유저 한 분 계시고...
진행 시작합니다.
넌... 아니, 정확히 네가 있었던 곳과 함께 넌 알 수 없는 공간에 도착했다.
네 옆의 녹색 비둘기가 날갯짓 하고 있다. 네가 보기에는 그 비둘기가 너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지만, 넌 비둘기에게 말을 거는 따위의 어리석은 행위가 무슨 도움이 될른지 모르겠다.
==>존: 하1
1. 비둘기에게 말을 건다.
2. 자유
>1
>>320 >비둘기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넌 충분히 그를 방치해 두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따뜻한 관심과 손길로 보살펴 줄 때다.
저 비둘기는 너의 시선을 확인하고 쥔 연필로 벽에 또박또박 글자를 써내려갔다.
내가 너의 "스프라이트"야.
음........ 비둘기가 글을 쓴다. 넌 이 신기한 현상에 대해서 냉정한 평가를 내려 줄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존: 하1
>스프라이트가 뭐냐
>>323 "스프라이트"란? 플레이어에게 이 게임에 대한 지식을 전수하는 도우미, 안내자.
이 비둘기의 어투는 굉장히 사무적이고, 사전적이다.
==>존: 하1
>게임...? 그럼 여기가 게임 속 이란건가?
>>325 "Jonh Nase", "Sbrub"의 플레이어. 그리고 내가 너의 "스프라이트".
이 비둘기와 너의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존: 하1
>아까 창밖에서 떨어지던 운석은 뭐였지?
>>327 운석 : 지구 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 국어사전
넌 이제 운석이라는 것이 사전적으로 정확히 무엇인지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존: 하1
>그래서 여긴 어딘데.
>게임에서 나가는 방법은?
>>328 중간계. 너의 다른 친구들도 와야 하는 곳.
하늘이나 땅이나 구분할 수 있는 거라고는 고개의 각도일 뿐인 이 공간의 이름은 중간계인 모양이다.
==>존: 하1
>나는 이제 뭘해야 하는가?
>>332 뭘 해도 좋아. 소식을 전해도 좋고.
그러고보니 넌, 지금까지 네 친구들과의 사교적 관계를 단절한 채로 있었다.
페스터첨 말이야.
==>존: 하1
>페스터첨!
>>334 페스터첨을 외치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 컴퓨터에서 페스터첨에 접속하는거면 모를까.
비둘기는 네 행동을 지적했다. 근데 저 비둘기가 쓰는 글, 아무리 봐도 네 방 벽에 낙서하는걸로 보이는데.
==>존: 하1
>컴퓨터를 찾자
>>336>컴퓨터를 찾는다.
넌 친구들에게 너의 생존신고를 하기 위해, 컴퓨터를 찾았다.
네가 발코니에서 네 방 안으로 들어온 뒤에는 바로 연신 점멸하고 있는 페스터첨에 괴로워 하고 있는 네 컴퓨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존: 하1
>페스터첨 확인
>>338>페스터첨을 확인한다.
네 페스터첨은 난리가 났다.
네 친구들 모두 너에게 페스터링을 신청했"었"다.
넌 방금의 그 유성이 단순히 너에게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 것임을 알고 있다.
너는 네 친구들이 지금도 네 답장에 반응할 수 있는 상태이기를 바란다.
누구에게 먼저 답할까?
1. FL
2. TG
3. GG
==>존: 하1
>2
>1
>>340>네 친구 TG에게 답장한다.
┠페스터로그┫
오후 2시 3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야 뭐 무슨 운석 떨어진다는데
TG: 워싱턴이면 니네 집 아니냐
TG: 어 미ㅊ 뭐야
- 페스터첨이 종료되었습니다. -
네 친구의 다급함이 느껴진다.
넌 친구에게 뭐라고 답할거지?
==>존: 하1
아 aa끊는거 까먹었다.
>무슨 일이야?! 괜찮은거야?
>>344
┠페스터로그┫
오후 2시 37분, vanCrises [VC] 님이 turntechGodhead [TG]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VC: 무슨 일이야?
VC: 너 괜찮아?
........
..............
.....................
네 친구의 답장은 없다.
==>TG: 이름을 입력하자.
tg의 이름을 정하란거?
>TG: 이름을 입력하자.
조금 시간이 과거로 돌아간 어느 시점, 쿨한 인상의 선글라스를 낀 한 소년이 자신의 방에 서 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무엇인가?
==>하1: 이름을 입력한다.
>알렌 셰자르
골리앗이 아니다!!! *중요
>>348 [알렌 셰자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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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쿨한 녀석에게 그런 이름은 어울리지 않는다.
다시 입력하자.
==>하1: 이름을 입력한다.
>데이브 스트라이더
짐 조심 레이너보단 좋잖아!!
원작인물이었나!(깨달음)
>>351그렇다.
이 정말 쿨한 녀석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것이 이 쿨한 녀석이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그 만의 긍정적 표시다. 이 소년은 지금처럼 "네"가 상황에 맞고 현명한 선택을 했다면 살짝 고개를 까딱이며 자신의 쿨함을 어필할 것이다.
이 소년은 정말 쿨한 녀석이고, 그곳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주변마저 쿨하게 만들어버릴 정도는 이 녀석은 쿨하고, 또 쿨하다. 그리고 이런 쿨한 녀석에게는 그에 걸맞는 쿨한 이름인 "데이브 스트라이더"가 어울린다.
만약 "너"가 직접 이 쿨한 녀석에게 이름을 물었어도 되었지만, 아마 이 녀석은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데이브는 바쁘기 때문이다. 바쁜 것이야말로 쿨한 것의 상징!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쿨함의 기본!
"네"가 이걸 모순된다고 생각해도, 그건 쿨한 녀석의 방식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잡다한 얘기는 됐어.
==>하3까지: 이 소년의 취미를 정한다. 중복가능.
공상
>맛이 갔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만화 올리기.
잠자기
>>355-357이 쿨한 녀석에게 공상과 잠을 자는 어줍잖은 시간 허비적 행동은 어울리지 않는다!
너는 "맛이 간" 상태라고 네 만화를 평가하는 시덥잖은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했다. 너는 "스윗브로 앤 헬라제프"라는 만화를 그려서 올리고 있으며, 그건 충분히 맛이 가 있다고 네 친구가 얘기해 준 적이 있다.
너같은 쿨한 녀석이 그런 만화를 그리고 있다는데 놀라겠지만, 그런 아이러니함 이야말로 쿨함의 미학이다.
==>하2ㄲ
==>데이브: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내 취미는 내가 정해
원예
아직 취미 정하는거야??
아니구나 미안! 이해했어
넌 다른 사람들이 네 취미에 간섭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네 쿨함은 간혹 다른 사람들을 혼란스럽거나 피로하게 만들 때도 있다.
네 이름은 "데이브 스트라이더"이며, 너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할만큼 사진을 찍는 것을 취미로 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언급했듯이 괴랄한 내용의 만화를 그려서 올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재미있는 유머 포스트들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네 취미이며, 그리고 "웹사이트나 소셜 네트워킹의 계정들을 관리"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네가 가장 취미로 자부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턴테이블, 믹싱기의 매니아로 활동하는 것"이며, 너는 이것들에 열광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B급 이하의 은밀한 밴드"들을 좋아하지만, 넌 네가 좋아하는 밴드들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넌 "생명에 굴하지 않고 변함이 없는 박제물"들을 수집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이제 너는 네 쿨함의 집합체들이 정비되어 있는 네 방을 조사하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데이브: 하1
>방을 조사한다.
>>363>방을 조사한다.
이곳은 네 방이다. 너는 취향이 맞는 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능력적이며, 네 방에는 네가 좋아하는 것들과 너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도구들이 즐비해 있다. 네가 열광하는 턴테이블은 당연하게 네가 수집한 책이나 물건들을 집어넣는 콘크리트 블럭 위에 올려져 있다. 네 방에는 "온갖 것들이 늘어져 있지만", 넌 딱히 그것들을 청소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적은 없다.
네 방에서 네가 건드릴 수 있는 물건들은 "턴테이블, 콘크리트 블럭, 태블릿 PC, 컴퓨터, 박제 앨범, 게임브로 잡지, 일본도, 디지털 카메라, 스버브 베타 봉투 2장, 빈 수납장, 침대, 책상"등이 존재한다.
==>데이브: 하1
1. 방에서 무언가를 조사한다.
2. 자유
>일본도를 들어보자
>>365네 전투 스페시버시에는 이미 일본도가 들어있다.
그 행동은 아마 네게 무의미한 행동을 것이다.
==>데이브: 하1
1. 방에서 무언가를 조사한다.
2. 자유
>컴퓨터를 한다
>>368>컴퓨터를 한다.
넌 컴퓨터를 키고, 네 관심사들을 만족시켜주는 웹 사이트에 들어갔다. 네 "헤파이스토스 웹 브라우저"의 강렬한 붉은색은 언제나 너의 정신을 일깨워준다. 마치 용광로의 불길을 보고 있는 것처럼.
네가 띄운 웹 페이지는 곧 게임브로 잡지의 페이지로 이동했다. 그러고보니 넌 이번에 게임브로가 올해의 게임으로 Sburb였는지 하는 게임을 소개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마침 네 방에는 이번 호의 게임브로 잡지가 있다.
기막힌 우연이다.
==>데이브: 하1
1. 방의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게임브로 잡지를 읽어보자
>>370 >게임브로 잡지를 읽는다.
네 친구는 항상 이 잡지를 혐오하고, 너 역시도 이 잡지를 "진지하게 봐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다.
[GAME BRO]
[올해의 게임 : SBURB]
[왜 올해의 게임인지 뭔지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보다도 못하는걸까]
==>본문으로
넌 가끔 이 게임브로에 네가 한 게임들의 리뷰를 써 올리고 있지만, 넌 이에 대해서 보람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다.
>>372데이브: 하1
1. 방의 다른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2. 스버스 베타봉투
>>374>스버브 베타 봉투를 조사한다.
그 생각은 너에게 무의미할 것 같다. 게임브로가 저 게임을 올해의 게임이라며 떠들어 댔지만, 그렇다고 네가 저 게임을 건드려 볼 생각은 없다. 네 방에는 스버브 베타 봉투가 두 개지만, 하나는 네가 GG에게 선물로 받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네 형의 것이다. 이 두개의 봉투를 구분하기 위해 너는 선명하게 빨간 글씨로 네 이름과 네 형의 이름을 써서 구분했다.
네가 정말 이 게임에 신경을 쓰거나 하고자 하는 의도가 충실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만약 네가 목표로 하던 플랜을 방해하려 든다면 너는 그가 누구던 욕을 날려줄 것이다
==>데이브: 하1
1. 이 방의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 2 친구들에게 온 연락이 없나 살핀다
>1
>>377>다른 친구들에게서 온 연락이 없는지 확인한다.
넌 쿨한 녀석이고, 멋진 너를 찾는 연락은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너의 친구들로부터 오는 연락은, 네가 한 친구의 생일선물을 주었을 때, 그 주인이 너에게 답장했던 일이나 너와 함께 게임하기를 원하는 또다른 친구의 연락 뿐이다.
넌 이미 너에게 게임을 권하는 친구에게는 쿨하게 거절을 마친 상태였고, 네가 페스터첨을 살폈을 때에는 생일의 주인공의 답장이 와 있었다. 네가 건 페스터링에 답장한 것이다.
==>데이브: 하1
1. VC와 페스터한다.
2. 자유
>1!
>>380 >VC와 페스터한다.
┠페스터로그┫
오후 1시 4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TG: 오 VC
TG: 내 선물은 도착했냐
VC: 정말 잘 받았어.
VC: 하얀 편지 봉투에 들어있던게 네 생일 선물 맞지?
TG: 그래 맞아
TG: "아직 뚜껑을 안 연 사과주스"도 같이 보낼까 했지만
TG: 그건 그냥 내가 먹으려고
VC: 그거 잘 됐네. 근데 내가 질문이랑 경고 하나만 할게. 하위 멘델이랑 프레드 새비지가 나오는 작은 몬스터들이라는 영화 본적 있어?
TG: 근데 너
TG: 이 병 아직 안 땄는데
TG: 누가 공장에서 내 사과주스 병에다 거지같은 짓이라도 했을거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VC: 내 말은 괴물 하위 멘델이 연 병뚜껑을 쉽게 잠궈버릴 힘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봤냐는거야.
VC: 난 솔직히 지금 너를 한대 때려주고 싶거든.
TG: ㅇㅋ 이번건 좀 미안했어
TG: 근데 너 뭘 좀 후려치려면 전투 스페시버시는 쓸 줄 아냐
VC: 아니? 그게 뭔데?
TG: 그거 네 카드 하나 더 쓸수 있게 해주는거
TG: 상황이 엿같다 싶으면 그걸로 냅다 후릴수도 있지
TG: 나한테는 절대 없을 일이지만
TG: 그래서 뭐 좀 있냐?
넌 네 친구인 VC와 페스터첨을 했고, 쿨하게 전투 스페시버시의 작동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너는 책상의 "아직 안 열은 사과주스"를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쿨한 네가 네 친구가 한 농담 따위에 겁을 먹을 거라고는 너는 물론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사실일 것이다.
==>데이브: 하1
1. VC가 쓸만한 걸 찾으러 간 동안 다른걸 한다.
2. VC의 연락이 오기 전까지 다른 걸 하면서 기다린다.
>2
>>382>VC의 연락이 오기 전까지 다른 걸 하면서 기다린다.
두개 다 어차피 똑같은 선택지인데 뭘 고를 필요가 있는걸까.
여튼, 넌 이 중요한 시간에 걸맞게 중요하게 보내기로 했다. 뭘 할 거지?
1. 방에서 다른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2 박제 앨범을 쿨하게 감상
>>384>COOOOOL하게 박제 앨범을 감상한다.
넌 콘크리트 테이블 아래에서 박제 앨범 하나를 꺼내서 살펴보았다.
그래, 이건 실제 박제 물품들을 가져다 놓은 것들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박제 물건들의 사진을 찍은 앨범들을 소장한 케이스다.
네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박제 물건들은 벽에 고정시킨 수납장에 있지만, 넌 이것들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봐 아예 너 말고는 접촉하지 못하게 해 두었다.
"너"한테 하는 얘기야. "너"도 그것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데이브: 하1
1. 방에서 다른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COOL하게 수납장을 열고 박제 물건을 보자
> 2 창 밖을 본다
>>386싫은데.
쿨한 녀석은 제안을 거절해 버렸다.
==>데이브: 하1
1. 방에서 다른 물건들을 조사한다.
2. 자유
밥 먹고 옵니다!
*잠깐이면 돼.... 수납장!!!! 수납장을 보자!!!!! 를 할 생각은
*당신의 의지는 사그라들게했다.
> 2 잠시 창 밖을 보자.
맛밥해!
복귀.
아직 계시는 분 있나요?
으리!
>>394 체크!
앞으로 한시간 정도 더 진행하겠습니다.
>>391>창 밖을 본다.
지금의 날씨는 딱히 변한게 없다. 하지만 네가 있는 곳의 공기는 조금 답답하다.
삐링♪
네 컴퓨터에서 알림음이 들린다.
네 친구가 답장을 해온 모양이다.
==>데이브: 하1
1. 페스터첨을 확인한다.
2. 페스터첨을 확인한다.
>3. 쿨하게 페스터첨을 확인
체크!
에엑.
꼭 밤만 되면 렉이 걸리네...
>>397>쿨하게 페스터첨을 확인.
그 선택지는 없다.
==>데이브: 하1
1. 페스터첨을 확인한다.
2. 페스터첨을 확인한ㄷ
아니, 무슨 소리야.
넌 페스터첨을 확인했다.
언제 어디서나 너의 쿨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네게 중요한 사항이다.
┠페스터로그┫
오후 1시 45분, turntechGodhead [TG] 님이 vanCrises [VC] 님에게 페스터를 시작하셨습니다.
VC: 좋아, 나 해냈어.
TG: 뭘로?
VC: 권총류로.
TG: ㅇㅋ 이제 너 그 종류 영원히 써야 할거임
TG: 어 이거 말해줬어야 했나
VC: 오.............................
TG: 네가 권총을 좋아하는 놈이기를 빈다! 짜샤!
VC: 그래, 이거 나름 괜찮은 것 같아.
[페스터첨이 종료되었습니다.]
넌 중요한 사실을 적기에 알려주지 못했지만, 네 친구가 쿨하게 넘어가 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데이브: 하1
1. 염소 같이 울어재끼며 턴테이블을 뒤집는다
2. 네 AA를 정한다.
> 2
>쿨하게 1
>>401>네 AA를 정한다.
그러고보니 넌 지금까지 외형적으로 "너"에게 보일 모습이 설정된 적이 없었다.
쿨한 너가 그런걸 신경쓸 리도 만무하지만, 규정 상 너는 여기서 AA가 정해져야 한다.
너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는 선글라스다. 너는 항상 쿨함이 뿜어져 나오는 시크한 선글라스를 끼고 있고, 이 선글라스는 너의 쿨함을 증폭시켜준다.
네가 아닌 그 누가 그런 쿨함에 신경을 쓸 지는 모르겠지만.
==>하2까지: 데이브 스트라이더에 어울리는 AA를 제출한다.
>빌헬름 에렌부르그
30분에 다시 진행합니다.
AA는 잘 모르는데....orz
>>404"네"가 말하는 "빌헬름 에렌부르그"라는 캐릭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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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머러스해 보이는 캐릭터가 맞나?
...이걸 생각 못했다. (당혹)
일본 애니는 많이 안 보는 편이라 괜찮은 대리 AA가 뭐가 있을지 생각 안 해뒀어...
검색해보니 맞는 듯.
어차피 AA를 항상 사용하는 어장도 아니지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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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형을 가지고 있다.
==> 다음으로
나도 AA는 몇개 모르지만(...)
잠깐 너도 인지하지 못하는 시간이 흘러간 후에, 너의 친구와의 페스터첨도 마친 너는 자유의 시간이 되었다.
너는 이런 귀중한 시간을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턴테이블을 엎어재끼는 멍청한 행동 따위는 너에게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거지.
==>데이브: 하1
1. 염소처럼 울어재끼며 턴테이블을 뒤집는다.
2. 자유
>1
>>414 >염소처럼 울며 너의 턴테이블을 뒤집자.
넌 절대로 너가 정성들여 사랑하는 턴테이블에는 어떤 형태의 무력도 차단하여 그것이 안전한 상태로 있을 수 있게끔 조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소중한 턴테이블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경건한 과학의 산물로서 너가 원하는 부분들에 대한 소리가 들리지 않게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네가 그런 행동으로 고민하고 있을 시간에는, 넌 차라리 아마 절대로 등장하지 않을법한 우주의 운석이나 말도 안되는 것들을 떨어뜨려서 인간 문명을 박살내는 것이 훨씬 덜 우스꽝스러우며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가 생각한 것들은 바보 멍청이들의 단순하기 짝이 없는 지구멸망에 대해 다룬 저질 영화에서나 등장할 일이다.
==>음, 하지만.
>음, 하지만
넌 나중에 네가 "아이러니한 개그"를 선보일 때를 위해 염소처럼 울어보는 것 정도는 한번쯤 고려해 볼 것이다.
==>데이브: 하1
1. 네 방을 뒤진다. 옷장이나.
2. 자유
>1
>>417>네 방을 뒤진다. 옷장이나.
넌 지금 옷장 따위를 뒤질 필요가 없............
잠깐, 이게 뭐야.
==>데이브: 하1
???
아무 행동이나 해도 됩니다.
>발견한 뭔가를 관찰
>>421>네가 발견한 그걸 관찰한다.
오 그래 좋아. 이건 "다른 회사의 열리지 않은 사과주스 병"이다. 너는 네 친구에게 불쾌한 소리를 들은 그것 하나만이 남아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여기에 진짜 쩔어주는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다.
이건 정말 굉장한 일이다. 넌 당장 이걸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을 정도다. 아마 이것에 대해서 네 친구에게 제대로 한 소리 해준다면, 그 친구는 꽤 즐거워 할 것이다.
1. 이제 넌 네 방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을거다.
2. 그러니 넌 페스터첨으로 이 놀라운 사실을 알릴거다.
3. 알아낸 굉장한 사실을 페스터첨으로 네 친구에게 알리자.
==>데이브: 하1
>쿨하게 3
>>423>이 굉장한 사실을 어서 알려야 해! 네 친구에게!
넌 페스터첨 키고 네 친구인 VC에게.....
아, GG한테서 페스터첨이 왔다. 넌 정말 이렇게 타이밍이 절묘한 현실에 대해 사과주스보다 깊은 의문을 느꼈다.
네 친구인 GG의 페스터링의 목적이 무엇인지, 너는 어느정도 알 것 같다.
==데이브: 하1
1. GG한테 페스터링에 답장하여 제안을 거절한다.
2. 그 외의 다른걸 하면 시간선이 꼬이기 때문에 선택지는 1밖에 없을 것이다. "넌", 1을 해야 한다.
예,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내일은 저녁에 진행이 없습니다. 오후에 들러보려고 할 테지만, 아마 접속할 수 있다고 해도 오랜 시간 진행은 무리일겁니다.
수고 하셨어요!
>1
고생했어!
수고!!
오늘도 진행은 없는가
어장주여 무사한가?
어장주의 영압이....... 사라졌어....?
떠나간 어장주의 어장은 그 언제 다할련가.
인양의 레스 날마다 어장에 더해가는것을.
인양
인양
인얏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