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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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주사위/양판소] 자유앵커와 함께하는 설정놀음 ─ 3

Author:성배군(골든) ◆gmZ2kt9BDc
Responses:343
Created:2016-08-25 (목) 12:45
Updated:2018-02-27 (화) 04:20
#0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2:45

새로운 새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텅 빈 백지. 그저 판타지를 추구한다는 목적 하나만이 남아 있을 뿐.
10개의 종족이 만들어지고, 이제 8개의 대륙이 기다립니다.
여러분과 제가 그 안을 채워나갑시다!


1. 모든 앵커는 자유앵커.
2.이 어장에서 AA는 쓰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쓸 수도 있지만, 그건 그때.
3. 기본적으로 다 같이 즐기는 어장입니다. 싸움은 멀리합시다!


이전 어장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92750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342193

그럼, 시작해 봅시다.

#1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2:47
양심없는자의 1레스!
#2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07
으아아! 더블 마솝때문에 소원이 죽어버렸어!!!
#3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3:10

평화라...

이것 참, 애매하군요.
설정만 가지고는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니 말입니다.

나중에 진짜 모험기 어장이라도 열어야 하나....

#4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3:14

아, 그러고보니 참치위키에 항목 등록하는데 조건 같은거 필요한가요?

슬슬 완성된 설정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요.

#5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14
음....글쌔요? 개방형 위키 아닐까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6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3:31

좋은 소식이 하나, 나쁜 소식이 하나.

제게 잇어서 좋은 소식이란, 노트북이 지금 집에 도착했단 겁니다.
동생이 택배보관소에서 막 찾아왔다네요.

그리고 나쁜 소식이란, 원래 이 어장이 놋북 올때까지만 하려 했던 단기 어장이란 겁니다.
대륙 설정은 아직이지만, 10개 종족의 설정은 완성되었지요.

그런고로 전 여러분께 최후의 질문을 드립니다.


무레임으로 떠나는 모험에, 참여하시겠습니까?

#7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32
그 질문을 여탰것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갑시다!! 무레임의 세계로!!! 이얏호!!!!
#8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3:35
우리가 고대하던 그분을 만납니다. 무레임! 아 ! 얼마나 아름답고도 무시무시한 세계입니까? 무레임에는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그곳은 이미 지옥.....! 평화로 인도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주인공을 통해서 말입니다, 여러부우우운!!!
#9이름 없음(51101E+63)2016-08-25 (목) 13:37
무레임으로 고고고
#10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4:06

일단 확정은 2분 정도로군요.

지하에 븥잡힌 거룡. 하늘에 봉인된 사악. 바닷속 어두운 혐오.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나머지 7 대륙의 설정을 끝마치고 준비해볼까요!

#11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09
트리플크라운 달성인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돼... 이세계는...!!
#12성배군(골든) ◆gmZ2kt9BDc(52394E+58)2016-08-25 (목) 14:32

일단 제가 다시 올 때까지 나머지 대륙의 설정을 쭉 받습니다

6번 대륙
칼차미아 산맥.
공중 대륙을 이어주는 거대한 산맥이다.

이런 식으로,

설정 대륙 번호
이름(없다면 스킵)
설정 순으로 적어주세요!

#13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34
각각 대륙의 위치와 크기가 어떻게 되었죠?
#14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38
다른 대륙의 설정이 충돌이나 무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확정된 '기본'설정이 표기되었으면 합니다만.... 안된다면 이 사항에 대하여 어장주께서 직접 처리 하시는 건가요?
#15성배군(골든) ◆gmZ2kt9BDc(82213E+56)2016-08-25 (목) 14:44

>>14 위치는 전 어장에 있긴 하지만, 잠시만요.

음, 대륙 크기는 판정으로 합시다.


1-2 유럽
3-4 오세아니아
5-6 아프리카
7-8 북아메리카
9 유라시아
0 ?!

직후. 1번 대륙의 크기

#16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47
.dice 0 9. = 9

이번엔 정상적인 수치를 내놔라 다갓!!
#17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48
어이!!! 다갓!! 최대 값이라니!!! 아까부터 나에게 왜이래?
#18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5 (목) 14:52

...어?!

어, 어...

일단 하7까지 다이스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2 3 4 5 6 7 8 번 대륙의 크기 판정입니다.
그 다음 대략적인 지도를 그려옵니다.

#19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54
중복이 안된다면 어쩨선지 참치들이 빠져서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은데요?
#20성배군(골든) ◆gmZ2kt9BDc(99671E+65)2016-08-25 (목) 14:54

아, 중복 가능합니다.

#21이름 없음(8078E+56)2016-08-25 (목) 14:55
참치들이 있는지 확인한 부터 중복굴림할께요.
#22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00
5분..... 다른 참치들의 반응이.......없어.....!? 이보시오! 이보시오! 참치들!
#23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02
정녕없는 것입니까.....? 하는 수 없군요....
.dice 0 9. = 4

만약 다른 참치들이 등장하면 이 값은 무효로해주세요. 아마 안되겠지만!
#24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06

참치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70245E+55는 참치들을 나오길 원하지면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그만었고 다이스를 굴렸다.

.dice 0 9. = 4
#25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07
잠깐.... 다갓... 불안하게 하지마. 지금도 충분히 심란하다고.
#26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11
참치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70245E+55는 참치들을 나오길 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다이스를 굴렸다.

.dice 0 9. = 8
#27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16
참치들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70245E+55는 참치들을 나오길 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고 다이스를 굴렸다.

.dice 0 9. = 5
#28이름 없음(29133E+57)2016-08-25 (목) 15:17
.dice 0 9. = 8
#29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18
참치라고....!! 드디어!!!!! 오오오!!!!
#30이름 없음(29133E+57)2016-08-25 (목) 15:19
사람들이 없군. .dice 0 9. = 3
#31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22
어어... 그러니까. 이제 다이스는 전부 찬건가?
#32이름 없음(29133E+57)2016-08-25 (목) 15:23
.dice 0 9. = 7 하나 빈거 같지만 (아닌가)
#33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24
그런데... 다이스 값만 보면 무레임은 라지급 행성인것 같은데.. 아니, 휴지급인가? 크기가 큰 만큼 자체중력도 강할테니....
#34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39
일단 대륙 크기 다이스는 완료된것 같으니 이제 어장주의 판정만 기달리면....!
#35성배군(골든) ◆gmZ2kt9BDc(15835E+64)2016-08-25 (목) 15:43

1 : 유라시아 급
2 : 오세아니아 급
3 : 오세아니아 급
4 : 북아메리카 급
5 : 아프리카 급
6 : 북아메리카 급
7 : 오세아니아 급
8 : 북아메리카 급

전체적으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졸다가 지금 깼네요.
일단 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하겠습니다.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36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44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무레임은 크기가.....?
#37이름 없음(70245E+55)2016-08-25 (목) 15:45
후토의 크기는 무레임과 동격인데 저런 크기의 격리시설을 만든 옛 인간들은 대체 어떻게 멸망한 걸까.....?
#38성배군(골든) ◆gmZ2kt9BDc(15835E+64)2016-08-25 (목) 15:47

>>37 일단 대전쟁과, 혼돈 게이트, 그리고 복합적 요인으로 벌어진 대재앙으로 요약됩니다.


그리고 이유가 하나 더 있지요.

일단 진짜 자러 갑니드아...

#39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8:09
5시
#40이름 없음(80631E+62)2016-08-26 (금) 08:20
아, 이어져 있는 부분이 좀 달랐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위치가 수정되어 있었네요

6번 대륙 : 공중대륙. 북극인 7번 대륙쯤의 위도에서 서쪽으로 일주합니다.
7번 : 북극.
8번 대륙 : 수중 대륙. 호주처럼 남쪽에 홀로 떨어져 있으며, 특정한 시기에만 물 위로 올라옵니다.

1번과 7번은 좁은 육지와, 그것을 감싼 형태의 얼어붙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번과 3번은 서로 좁은 육지로 이어져있다.(아프리카-아시아 경계선처럼) 1번이 서쪽, 3번이 동남쪽.

1 : 유라시아 급
2 : 오세아니아 급
3 : 오세아니아 급
4 : 북아메리카 급
5 : 아프리카 급
6 : 북아메리카 급
7 : 오세아니아 급
8 : 북아메리카 급
#41성배군(골든) ◆gmZ2kt9BDc(80631E+62)2016-08-26 (금) 08:21

저 맞슴다!

#42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09:02
오셨다!
시작하는건가요?
#43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04
ㅊㅋ
#44성배군(골든) ◆gmZ2kt9BDc(80631E+62)2016-08-26 (금) 09:04
Attachment

대충 이런 모양.

8은 훨씬 더 떨어져 있습니다만, 일단 맵 크기 표현상 한계로 인해서....


아, 만들기 이거 힘들다기보단 귀찮네요.
잠시 밥좀 먹고 옵니다.

#45성배군(골든) ◆gmZ2kt9BDc(80631E+62)2016-08-26 (금) 09:05

그리고 설정 받아요!

#46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05
어떤설정이요?
#47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09:16
1번 대륙
유성 평원
1번 대륙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평원이다.
그곳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셀수없이 많은 유성이 떨어져왔기 때문에 다른곳에서는 찾을수 없는 물질들을 얻을수 있다.
가끔씩 유성이 아니라 기계장치같은것이 떨어지고는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알수없다.
#48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26
아캬샤요새

위치 1번 6번 7번대륙 중간지점

북방의 몬스터들을 경계해서 만든 인간족의 요세 몬스터들과 한참 전쟁일때 만들어졌다

전쟁후 요새보다는 자유무역도시로서의 역활를 수행했으나

지금으로부터 150년전 전설적인 인간족 대흑마법사 데이그람이 강제로 장악 네크로폴리스로 변한상태로 엘더리치로 변한 데이그람과 언데드군단에 의해 대륙간 육로를 가로막고있다

#49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27
아카샤 대평원

아카샤 요세와 동일
#50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09:32
오오! 시작했군요!!
#51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34
하리본 산맥

6번과 7번대륙을 나누는 거대한 대 산맥

총 108개의 봉우리가 있으며 그중 90000KM이상의 높이를 자랑하는 대륙 최고봉들인 13개의 봉우리가 유명하다

13개의 봉우리들은 따로 샹그릴라라고 부르며 신화적 몬스터들이 봉우리당 한명씩 머무르고있다

산맥 곳곳에 야수야참들이 산채를 만들고 깊은 골자기에는 전설적인 몬스터들이 은신해있다.

산속 깊은곳에는 동굴들이 많이 있는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동굴들은 대부분 사교도들이 머물고있다

대륙에서 밀려난 이들이 머무는 무레임 최고의 금지 10중 한곳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거세서 마스터들도 쉽게 못견딘다
#52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09:39
90000KM? 잠시만요.... 함부로 감이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그러면 산 하나가 무레임 절반이상 될텐데요?
#53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09:41
아 0하나 더 붙었다 ...
#54성배군(골든) ◆gmZ2kt9BDc(81907E+56)2016-08-26 (금) 09:45

>>53 9000KM의 높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09:46
것보다 여긴 즐기는 곳인데 왜 나는....... 왠지 자괴감이 든다..갑자기 어마무시한 단위가 튀어나서 자제를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56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09:49
찾아보니까 무레임 9000KM는 산 하나가 지구 전체 크기에 8배 정도쯤 되는 것 같네요. 뭐, 재미삼아 알아본 거니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57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09:50
아아악! 잘못 봤다!!! 1,2756KM 이니 지구 전체 크기에 보다 약간 못미치는 크기입니다. 죄송해요!!
#58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09:54
틀리거 섬
3번 대륙 근처의 섬.
정글로 뒤덥힌 수수께끼의 섬 이다.
예전부터 여러 탐험가들이 탐사한 곳이지만 그들중 살아나온자들은 모두 미쳐버리기 때문이다.
탈출한 자들이 미치기 전에 말한 증언에 의하면 그곳은 원래세계의 물리법칙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곳이라고 한다.
탈출하고 미쳐버린 자들은 제대로된 문장을 말하지 못하고 말장난과 헛소리로 이루어진 말들만 계속 말한다.
#59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0:03
이대로는 내가 또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늘어놓을 것 같으니, 그냥 설정이나 생각해야지..... 어휴., 이놈의 성격...

"오메가-입실론"
7번 북극

옛 인류가 만는 거대 지하 쉘터. 자가부양기능을 가춘 도시로 기능했으나 지금은 무인시설일 뿐이다. 온전한 부분이 꽤 많지만 적대적인 자율보안시스템 때문에 진입이 극히 어렵다. 전쟁을 대비한 목적으로 만든 곳이니 만큼 아직도 그 굳건함은 견제할 것이며 그 생산설비를 이용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혜택을 가질수 있다는 것 만큼은 명확하다.
#60이름 없음(89251E+60)2016-08-26 (금) 10:14
6번 대륙
케찰코틀리아.
유인윈 수준의 새들이 살고있는 습지.
먼과거 높은 지성을 가진 새들이 세운 도시였으나 알수없는 이유로 지능이 퇴화되어 현제의 모습이 되었다.
#61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0:14
할로얼룬 늪지

4번 대륙 남부에 위치한 거대한 늪지 일국이 들어설수있을종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여러 겅들로부터 물이 흘러들어오는데 전쟁시마다 강래 시체를 버리기에 4번 대륙의 전쟁당시의 시체들이 대거 흘러들어와 늪지곳곳에 언데드로 되살아났다

또한 사령술사들과 흑마법사 사교도 반란군 텐타크등이 숨어있기다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늪지 자체를 대륙인들이 공포의 장소 알수없는곳 등으로 여기며 어떤의미로 신앙해왔기에 늪지에 가짜신성이 깆들어 "미지에 대한 공포"라는 개념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늪지를 없에고 토벌하고자 많은이들이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62이름 없음(89251E+60)2016-08-26 (금) 10:19
5번대륙
그곳에는 먼 옛날 어떤 연금술사가 만들었다는 특이한 강이 한줄기 있다.
그 강은 무레임에서 가장 맑은 물인데 너무 맑은 나머지 그 강에들어가면 익사할때까지 자신이 물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연금술 사고로 인해 생긴 지형의 대표적인 예시중 하나이다.
#63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0:23
마르토 산

7000M의 산 건강을 위해서 오르는 사람들이 많은 산이다

완만하며 몬스터도 짐승들도 없다.

곳곳에 수행자들이 숨어있고 중턱쯤에 마법사들의 탑이 몇개 존재한다
#64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0:24
>>63 일반인들은 중턱도 못간다
#65이름 없음(28185E+60)2016-08-26 (금) 11:39
피그기 광산
6번 대륙에 위치한 거대한 인공광산으로 매일 수백 톤의 흙을 퍼낸다.
무레임에서 제일 깊은 광산이기에 희귀 금속이 않지만 여러 괴물들도 않이 나온다.
주요 생산광물은 금, 철, 오리할콘, 돼지고기등이 있다.
#66성배군(골든) ◆gmZ2kt9BDc(81907E+56)2016-08-26 (금) 11:40

좋아, 대충 몇개인가의 중요한 부분은 모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야기는 간단해집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67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1:41
자고 일어나보니 뭔가 시작해 있었다.
#68성배군(골든) ◆gmZ2kt9BDc(81907E+56)2016-08-26 (금) 11:45

>>67

그것은 무레임 모행기.


새 어장을 팔 준비가 끝났습니다.


아, 진짜. 단편으로 끝내려고 한건데, 이게 너무 재미있게 돌아가는 바람에...

#69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1:49
엄청난 연대기가 시작될거 같은 느낌
#70이름 없음(57581E+58)2016-08-26 (금) 12:01
설정모집이 끝났네. 주인없는 이름들의 땅 넣으려고 했는데.
#71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21

>>70

...음? 아직 안끝났어요.
대략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키를 몇개 찾았을 뿐, 설정은 상시 받습니다.

그리고 그게 모험기 어장으로 적용.


이제 지역 말고 전설의 아이템이나 그런 물건도 받습니다. 인물도 좋아요, 사건도 OK.
판타지를, 즐거운 판타지를 만들어나갑시다!

#72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24
아이템도 된다고요!? 그럼.... 빛나는 부등변다면체라도..... 아, 맞다. 신화에서 나오는 것은 안됬었지.
#73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2:27
사건도 된다는 겁니까. 엄청나겠군.
#74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30

그리고, 지금 만들라는 어장은 안만들고 다시 돌아온 이유.


...대륙 이름을 안정했습니다.


일단 맵 크기 때문에 잘린 2번 대륙 (1번의 서쪽에 바다를 끼고 위치)의 이름만이 인간 설정에서 아탈란테라고 나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1,6.7번 사이에 있는 검은 공백지는 에린 섬.

...일단, 각설하고. 이름 앵커를 받겠습니다.

직하, 1번. 가장 큰 대륙의 이름!

#75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31
셀펜티나
#76이름 없음(8954E+63)2016-08-26 (금) 12:32
그림자 기사

항상 어두컴컴한 음지인 그림자 사막의 지배자.
그는 계속해서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일수있는 음지를 계속 늘려나가면서 주변을 사막으로 만들고 정복해간다.
그는 사악하고 강한 그림자 용을 사역마 이자 전속 변호사로 부리며 그 용을 이용해 땅을 빼앗긴 자들이 저항하지 못하게한다.
#77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32

1 : 셀펜티나
2 : 아탈란테

그럼, 직후.

3번 대륙의 이름.3,4,5 대륙 합본 중에선 가장 작은 곳입니다.
현실로 따지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의 유럽 정도가 될까요.

#78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33
..저건 공중대륙에 더 어울리는 명칭이지만, 질러버린걸 어쩌겠어.
#79이름 없음(8954E+63)2016-08-26 (금) 12:33
#80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33
아시루크
#81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33
>>79진짜가 나타났다!!!!
#82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33

>>72 신화는 되는데, 일단 크툴루 신화 쪽은 신화인지 창작물인지 애매해서요.
창작물의 이름의 사용은 안되니, 크툴루도 그런걸로..

#83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35

1 : 셀펜티나
2 : 아탈란테
3 : 헬

하긴, 이리저리에서 얻어맞기 딱 좋은 위치니..

그럼, 직후.

4번의 이름입니다.

#84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2:35
울타나
#85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35
벨레루사
#86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36
두번이나 성공을 못하는 군. 역시 나는 바보야. 히히!
#87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36

1 : 셀펜티나
2 : 아탈란테
3 : 헬
4 : 울타나

그럼, 이제 5번 대륙. 합본 중에서 큰 땅입니다.

역시, 직하!

#88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36
옵티
#89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37
크 빠르네.
#90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2:37
옵티인가. 가장 큰 이유를 알거 같아
#91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40

1 : 셀펜티나
2 : 아탈란테
3 : 헬
4 : 울타나
5 : 옵티

그렇다면, 이제 하늘을 떠다니는 군도.
일단 다 같이 한 방향으로 더가기에 대륙이라 부르지만, 실제로는 글세요!

일단 공중대륙의 이름 앵커.
직하!

#92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1
벨라도나
#93이름 없음(50016E+53)2016-08-26 (금) 12:41
3
#94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1
헉... 착각해서 이상한 걸 해버렸다....
#95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43

1 : 셀펜티나
2 : 아탈란테
3 : 헬
4 : 울타나
5 : 옵티
6 : 벨라도나

독초라, 이끼 설정이 생각나지만.....
RWBY?


그럼, 7.

인간의 유산이 잠든 땅, 차가운 북쪽의 이름.

직하.

#96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3
노스랜드
#97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3
어느 참치분께서 노스랜드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98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44
서지
#99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45

>>96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남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


일단, 1번.

#100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6
앗....!
#101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46
(이런. 1번대륙도 다시 받아야)
#102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47

일단 직후로 다시하겠습니다.
앵커를 잡아주신 분께는 굉장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창작물의 이름을 썼다가 감장을 못하고 어장을 터뜨린 적이 있어서요....

직하.

#103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7
아리마하
#104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2:47
제닐
#105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47
서랜드
#106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48
음... 이건 될려나? 일단 해봤지만... 왠지 좀 걸리는군요
#107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48

>.10 어, 1번의 이름도 어디에서 나오는 거였군요, 뭔가 이상하다 싶더라니.
음, 혹시 그 창작물의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108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49
쯔바이 - 환상의 대륙 셀펜티나
#109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51

>>108 아하.
>>106 혹시 아리아한의 패러디인가요?
그 정도는 허용됩니다.

그럼 죄송하지만, 1번 대륙의 이름을 다시 받겠습니다.

직하.

#110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51
비하밀
#111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51
제르니시아
#112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54

1 : 비하밀
2 : 아탈란테
3 : 헬
4 : 울타나
5 : 옵티
6 : 벨라도나
7 : 아리마하

설정 규칙 수정.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신화나 전설까지 허용.)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남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

그럼 마지막, 텐타크들이 사는 수중대륙.
그야말로 세계관 최악의 마경 중 하나.

직하.

#113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2:54
씨맨랜드
#114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55
아사 바르나
#115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55
이제 무레임의 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116이름 없음(29133E+57)2016-08-26 (금) 12:55
오오오
#117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57

1 : 비하밀
2 : 아탈란테
3 : 헬
4 : 울타나
5 : 옵티
6 : 벨라도나
7 : 아리마하
8 : 씨맨랜드

오호, 통재라.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어장을 세울 수 있게 되었나...!

#118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2:57
(환호) (박수갈체)
#119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2:58

일단, 지금은 독서실 안이다보니 무리고...

적당히, 어장을 돌아보며 신 등의 설정을 정리하고, 집에 가서 시작하겠습니다.

#120이름 없음(33085E+64)2016-08-26 (금) 12:58
와.. 결국 세계가 완성됬어!
#121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2:58
만세! 내가쓴 정X땅이 이름으로 뽑혔다! 예!
#122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3:00

>>121 sea man으로.
스펠링이 안적혀있었으니까요.

#123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3:00
네....? 뭐라고요? 정X땅....? 설마 그건 아니시죠? 그렇다고 말씀해 주세요!
#124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3:40
아직도 설정 받나요?
#125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3:42

신 목록

공예와 대장간의 신 "시련을 주는 자 아비돈",
해변과 가까이하는 일이 잦고 추운 극지방에서의 고통으로 탄생한 망각과 물의 신 "달의 연인 온드라",
정당한 정부를 만들기위한 질서와 법, 타 종족의 핍박에서부터 우러나온 복수에서 탄생한 신 "추방당한 여왕 우디카"
바다의 생명을 돌보는 어머니. 모든 것을 품어주는 따스한 품. '바다의 어머니 젤 시'
창문과 문, 그리고 다리. 죽음과 삶이 다르지 않음을 말하며, 조상령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죽음과 순환의 신 '양면의 문지기 베라스'
태양과 함께 우주를 공전하며 방황하는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태양과 지혜의 신 '그을린 보리수 에오타스'
올바른 재생을 위한 절대적 파괴, 파괴와 재생의 신. '끝없는 고리의 바스크라'
별의 목소리, 인어의 노래를 들어 소원의 실을 엮는 재단사. '흐르는 밤하늘의 마르세야'
작은 활과 물푸레나무, 누구보다 멀리 보는 이. 발견과 사냥의 신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
있음과 없음, 빔과 참. 거대한 둘. 하나된 태극 '무궁한 존재 로즛과 영원의 허무 투투'



텐타크 신앙에서 변질된 신
비밀과 폭로의 신 와엘 → 광애의 신 쿄툴람
추방당한 여왕 우디카 → 파멸과 공포의 명령자.
천재지변적인 죽음과, 숙명의 대변자. 겨울의 야수 리머간드 → 텐타크의 전쟁신.
감춰진 증오와 모반의 신, 조용한 노예 스카옌 → 혐오와 광란, 그리고 지배의 신.


개념이자 신.
무한한 부정의 총합, 유혹하며 시련을 내리는 것 '끈없는 인과의 주인, 마아라 파피야카'

개념
외즈라체, 등불을 밝힌 이가 지나간 길. '영원의 이야기, 별의 깨달음 마마야 하루난'


대충 이정도 빠뜨린 것 없죠?

#126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3:43

>>124 여기에선 상시로 받습니다!

#127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3:44
오오......!
#128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3:55
헬리오 섬
연금술적 사고로 인해 섬에사는 생물, 도시, 섬 그 자체, 주위의 바닷물이 모두 투명해진곳이다.
이곳 생물(사람들 포함)들은 앞을 보지 못해 하루의 대부분을 주위를 더듬거니며 지낸다.
#129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3:59
라우카 열도

1번과 3번 대륙사이에 위치한 열도

야수야참의 거점중 하나이며 그 옛날 데바들과 야수야참들이 10여년간 전쟁을 벌인 장소(대륙 10대 전쟁서사시 마하라타 참조)

현재 야수야참들이 소국을 만들어서 쾌락을 탐하며 대륙으로 진출을 꿈꾸고 있다


마하라타

대륙 10대 전쟁서사시 중 하나로 최초의 마왕급 야수야참인 라마딘의 습격으로 무너진 왕국의 왕자 그리고 왕자를 이끌고 가르침을 준 현자 대륙거북이 히터루,동료 데바 카루낫 고양이 파비앙과 계약자 인간 검사 후로아등이 라마딘을 쓰라뜨리기 위해 함께 모험을 꺼나고 데바들과 여러 종족들을 끌어모아 군대를 이루어 전쟁을 벌이는 서사시이다
#130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4:01
>>129 결국 최후에는 마왕 야수야참 라마딘을 왕자 시로우가 쓰러뜨린다
#131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4:09
이름섬
표현할 대상을 잃어버린(혹은 존재하지 않는) 이름들은 개념의 해류를 따라 흘러가다가 이 신비로운 섬에 모인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아직 아무도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근처에 있다는 얼어붇은 소리 바다와 관련있을지도 모른다.
#132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4:14
얼어붙은 소리의 바다

남극지역에 있는 신기한 바다.
이곳에는 여러 장소에서 흘려들은 말들이 얼어붙어 생긴 독특한 얼음들이 유빙처럼 떠있다.
고대 언어나 비밀들, 약속시간등을 찾을수도 있지만 워낙 소리들이 많고 암초도 많기 때문에 위험한 해역이다.
#133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4:15
그러고 보니 무레임이 행성인지 다른건지는 정하나요?
#134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4:15
"리베라 푸엘라 "

분류법의 하나.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격으로서, 존재하길 원하는 존재. 옛 인간이 부르기를, '범용인형병기'.
어느이에게는 "알파"라 불리우고 어느이에게는 "리베르 푸엘라"라고 불리었던, 기계의 성녀.
그녀들 에게 있어서 오점이자 이점은 너무 완벽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순종하였을 것이다.
조만간 끝이 있음을 자신들 번복될 것임을.......

흔히 있고 거론 되는 난제이지만, "모방된 자에게는 영혼이 있는가? 생명이 있는가?"
#135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4:16

>>133
행성입니다.
태양은 하나. 달도 하나.

그리고 고리가 9개 있습니다.

#136성배군(골든) ◆gmZ2kt9BDc(85756E+57)2016-08-26 (금) 14:17

아, 그리고 태양하나 달 하나란 부분의 확신은 그겁니다.

달의 여신이나 태양신 에오타스에 대해 앵커할때 별다른 말이 없어서요.

#137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4:18
그 고리가 인공구조물이라는 게 무시무시한 점이죠. 토성 같은 자연산(?)이 아니라.
#138이름 없음(06457E+65)2016-08-26 (금) 14:23
자살도시
지하 어딘가에 있다고 전해지는 비밀도시.
이들은 자살시도자들을 납치하여 그들을 노예로 부리거나 그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사기도박을 하며 살아간다.
과거에는 대제국이였지만 흐즈의 지하제국과의 경쟁으로 몰락, 도시 하나만 남았다.
#139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4:25
신들 추가로 앵커 가능헌가요?
#140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4:29
>>134 뭔가 설정이 교합되지 않는 것 같아 수정합니다.

"리베라 푸엘라 "

분류법의 하나.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서, 인격으로서, 존재하길 원하는 존재. 옛 인간이 부르기를, '범용인형병기'. 한세월동안 옛 인류의 삶에서 칼이였고 방패였던 그녀들 안에서 처음, 그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던 기계의 처녀. 어느이에게는 "알파"라 불리우고 어느이에게는 "리베르 푸엘라"라고 불리었던, 기계로 된 성녀. 그녀들 에게 있어서 오점이자 이점은 너무 완벽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순종하였을 것이다.
조만간 끝이 있음을 자신들 번복될 것임을.......

흔히 있고 거론 되는 난제이지만, "모방된 자에게는 영혼이 있는가? 생명이 있는가?"

음... 뭔가 만족스럽지 않네요.
#141이름 없음(63927E+68)2016-08-26 (금) 14:37
오오...... 드디어! 아 그리고 트리무르티는 넣지않는건가요? 대륙거북이들의 신은 뭐 힌두쪽에서 가져오면 문제없겠지만 트리무르티는 꽤 중요한 신인지라;;
#142이름 없음(33381E+61)2016-08-26 (금) 14:51
신들 추가앵커 가능한가요?
#143이름 없음(70245E+55)2016-08-26 (금) 14:56
"뮤-카이-뉴"

옛 인간이 부르던 이명은 '소공간 발파기'. 일정 지역을 완전한 진공상태로 만든뒤 그 일대의 모든 것을 한점으로 압축하여 붕괴를 유도하는 중력점 병기. 그 형태는 정팔면체이며 하단 꼭지점이 원뿔각으로 튀어나와있다. 스스로에게 블랙홀을 감싸는듯한 반발력장이 있는 '영점장갑'으로 구성되어 큰 충격을 받을수록 그만큼의 힘으로 되돌리기에 옛 인류가 파멸하였어도 온전히 남아있을 수 있었다. 목표와 주인을 잃은 이것은 그저 아무의미도 없이 눈에 뛸리도 없는 성층권에서 떠돌고 있다. 기회만 있다면 이것은 언제라도 세계와 어울릴수 있을 것이다. 어느의미로는 간에.
#14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01
>>143 결전의 순간에 완성되었지만 이러저러한(주로 옛 인간의 바보짓) 이유로 오직 1번 밖에 못쓰였다는 뒷이야기가.....
#14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02
데아 마키나 (기계 여신)

정체모를 무언가가 탄생시킨 신을 본뜬 기계인형.

아름다움과 뛰어난 전투 스펙, 초월적인 지적능력, 인류의 기술을 앞선 강력한 화기 무장등 완벽함을 추구한 최강의 기계인형였으나

결국 신과 그 눈높이를 나란히 할 순 없는(즉 필멸자라는) 가련한 신세의 소녀에 불과하기도하다.

현재 무레임의 대기권에서 어떠한것을 찾기위해 방대한 색적활동을 벌이고있음.
#14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05
>>145 외람되는 말이지만, 데아 엑스 마키나(dea ex machina)는 어떻습니까? 싫다면 무시해주세요. 왠지 이쪽 더 폼나 보여서 말이에요.
#147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05
참고로 정확히 말하자면 데아 마키나는 자기에게 씌여진 벗길 수 없는 알고니즘의 영향으로

자신의 문제(신이 되기위한 조건의 미충족)을 극복하위해 색적활동을 벌이는겁니다. 알았죠?
#148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06

>>142 죄송합니다, 독서실에서 집에 오느라 확인이 늦었습니다.
가능합니다.

>>141

...아, 그거 빼먹었구나.

#149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06
데아 엑스 마키나는......... 다음에
#15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07

>>145
...어?


메카네 : 기계의 꼭두각시.

메카네의 역사는 인간이 인간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때와 그 시기를 같이한다.
생물학적으로 옛 인간에 가까워져, 고대 문명의 상속자로 인정받은 초창기. 그 기계들을 최초로 발견한 지식인 층이 메카네의 시초가 되었다.

영혼마저 인간의 의도대로 재설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메카네의 초기 지도자들은 영혼을 만들었다는 신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고, 신이 만든 법칙에 대하여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세계 최초의 무신론자들인데, 신 무용론과 인간 만능설이 융합된 어떠한 혼종.
이들의 이러한 인간맹신주의는, 어떠한 논문을 발견하며 종교에 가깝게 변질하게 된다.

인간 말기, 영혼 세공에 대한 모든 개발이 끝났다고 예측되던 지점에서 쓰여진 것으로 추측되는 논문은 사고의 틀을 바꿀 정도의 충격을 가져왔다.


흔히 신으로 지칭되는 아스트랄체는 신이 아니라 다중상위차원의 존재에 불과하다는 과격을 넘어선 이단과도 같은 문장으로 논문은 시작된다.

옛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생명체에도 영혼이 깃든다는 사실에 의해, 종교계와 과학계는 긴 분쟁을 벌여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을 생성하기 위한 연구가 있었던 것이다...

인공생명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 역시 신이라는 주장이나, 나는 영혼은 지성체의 사고에서 구현되는 현실 간섭계 이능의 일종이라고 추정한다.
지금부터 서술할 실험은 영혼의 현실 간섭 작용을 통한 상위 차원의 관측을 위한 실험 방법이며, 7만5여회의 실험을 거쳐 증명되었다.

1. 유의미한 정도의 현상 관측을 위해서는 충분히 많은 양의 영혼이 필요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생명체에게도 영혼이 있음은 이미 확인된 바, 이 실험에는 최소 100의 인공생명체가 필요하다.
영혼의 숫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실험의 오차가 줄어드나, 10000여체를 넘어간 순간부터 유의미한 감소는 없다.

2.영혼세공 225ㄱ- 이론적 불가능의 영속적인 구원론은 윤회의 임시 구현화이다. 준비한 인공생명체의 육체를 융합한 후, 그 상태에서 즉사시킨다. 그 이후 세공법을 적용한다.

3.이 과정에서, 1000 이상의 영혼이 움직일 때의 에너지 이동량을 관측한다. 어느 지점에서 에너지는 이동하지 않고 '사라지는데' 이것이 상위 차원으로의 도약이다.

4. 편의상 에너지 이동 중에 있는 영혼을 '아스트랄화'중이라고 칭한다. 이 강제 승천 상태에서, 세공을 중간에 그만두는 것으로 아스트랄화한 영혼은 비존재와 존재의 사이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 형태를 인공신이라고 명명한다.

5. 이 모습에서도 인공생명체의 인간의 말에 복종하는 기능은 동작한다. 이 인공신에게 명령을 내리면, 그것은 상위 차원을 경유한 현 차원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모종의 방법으로 명령을 완수한다. 그러나 생성 이후 평균 10분 36초후 인공신은 상위차원으로 전이한다. 물질계에 속박할 쐐기가 부족하다.

6. 인간의 혼보다 순도가 낮은 인공생명체의 혼이 이 결과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혼으로 실험을 진행하여, 자의식이 남을 경우 인간은 상위 차원과 현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신적 존재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논문에서 이야기 된 바, 신의 존재마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그것은 인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하나의 현상에 불과하단 생각을 가지게 된다.

신은 설명될 수 있는 현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신이 만들었다는 마법 역시 결국 현상에서 그칠 것이며, 결국 모든 것은 과학의 아래 놓일 것이다.

과학의 기치 아래 모든 것을 짓밟는 광신도의 탄생이었다.



....아?!

#151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08
음? 왜 그러세요?
#152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08
>>147 실례합니다만.... 그 알고리즘은 옛 인간이 심은 건가요, 아니면 뭔가 다른 요인으로 생겨난 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대답이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153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09
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할게요. 만든건 어디까지나 '정체불명'이라고 제가 못박아놓은지라.
#154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09

>>151 인공신이라는 테마.
이것은 메카네의 신이다! 과학의 신이시다!

#15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10
어? 그러고보니 이거........ (흑막뇌 가동)
#15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12
기어코 메카네 녀석들이 만들어내고야 만 것인가?! 그런데 이러면 옛 인류가 살아있었을 수준으로 복구했다는 것 아닌가요?
#157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13

사이비 종교에는 나름대로 자신을 입증할 기적이 있습니다(라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메카네의 입장이 논문 하나로만 저렇게 확실해졌다는 건 약간 어폐가 있었지요...

하지만 실재 증명을 관측해버렸다면!
그 인공신이 진짜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에게 손을 뻗었다면!

그리하여 과학은 새로운 신이 되는 겁니다! 으─하하하하하!


일단, 폭주는 여기까지.

#158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14
좋은 보스 캐릭터가 되겠어 후후후.......
#159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18
뭐 이렇게 되버렸으니 그냥 밝혀버려야죠.

위에 분이 말씀하신 데아 엑스 마키나(기계장치에서 내려온 여신)는 데아 마키나(기계 여신)의 각성 버전.

즉 과학과 기계장치의 신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종보스를 만들어진 신과 싸우게끔 만들어보고 싶기도했는데 어장주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즐겁네요.
#16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19

신 목록

공예와 대장간의 신 "시련을 주는 자 아비돈",
해변과 가까이하는 일이 잦고 추운 극지방에서의 고통으로 탄생한 망각과 물의 신 "달의 연인 온드라",
정당한 정부를 만들기위한 질서와 법, 타 종족의 핍박에서부터 우러나온 복수에서 탄생한 신 "추방당한 여왕 우디카"
바다의 생명을 돌보는 어머니. 모든 것을 품어주는 따스한 품. '바다의 어머니 젤 시'
창문과 문, 그리고 다리. 죽음과 삶이 다르지 않음을 말하며, 조상령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죽음과 순환의 신 '양면의 문지기 베라스'
태양과 함께 우주를 공전하며 방황하는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태양과 지혜의 신 '그을린 보리수 에오타스'
올바른 재생을 위한 절대적 파괴, 파괴와 재생의 신. '끝없는 고리의 바스크라'
별의 목소리, 인어의 노래를 들어 소원의 실을 엮는 재단사. '흐르는 밤하늘의 마르세야'
작은 활과 물푸레나무, 누구보다 멀리 보는 이. 발견과 사냥의 신 '어린 수색꾼 갤러웨인'
있음과 없음, 빔과 참. 거대한 둘. 하나된 태극 '무궁한 존재 로즛과 영원의 허무 투투'
만물에 깃든 신성, 세계에 스며든 신들. '만상의 신들'
영겁을 이어가는 도돌이표, 창조는 이어지고, 파괴로 수렴하며, 다시 창조를 낳는다. '셋이자 하나, 근원의 트리무르티'


텐타크 신앙에서 변질된 신
비밀과 폭로의 신 와엘 → 광애의 신 쿄툴람
추방당한 여왕 우디카 → 파멸과 공포의 명령자.
천재지변적인 죽음과, 숙명의 대변자. 겨울의 야수 리머간드 → 텐타크의 전쟁신.
감춰진 증오와 모반의 신, 조용한 노예 스카옌 → 혐오와 광란, 그리고 지배의 신.


개념이자 신.
무한한 부정의 총합, 유혹하며 시련을 내리는 것 '끈없는 인과의 주인, 마아라 파피야카'

개념
외즈라체, 등불을 밝힌 이가 지나간 길. '영원의 이야기, 별의 깨달음 마마야 하루난'

#161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19
그런데 기계여신님의 신이되고자 하는 목표는 그녀 자신의 의사에 포함된 건가요? 그러니까 알고리즘으로도 그렇지만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알고싶어서요,
#162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22
그것또한 스토리의 핵심이 되어가게끔 만들어가고싶긴한데 그건 어장주님께서 해주셔야죠.

어쩌면 이 친구를 히로인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니면 조력자가 되어서 신이 되게끔 만들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최종보스인 그녀의 각성을 막는것도 가능하겠죠.
#163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23
개인적으로는 데아 마키나양을 히로인으로 넣거나하는 제 개인적인 사심도 있긴 하지만 그러면 미연시 어장이 되버리니까~
#16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23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니알라님의 아바타중 하나인 '틱톡맨-파멸을 불러오는 기계장치의 왕' 생각나는 정말 나란 참치는...........못되먹은 놈이야!!
#16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25
네? 저는 처음에는 최종병기 그녀를 생각하고 앵커한거였는데..... 중증 코스믹 호러뇌시군요.
#16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27
하하... 제가 좀 그렇긴 하죠.. 혼돈과 개그를 좋아하는 좀 이상한 참치라서요.
#16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5:27
뭔가 신을 더 추가하고 싶은데 딱히 부족한게 없는거 같아서 고민하는 한 참치..
#169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37
신을 더 추가하고 싶으시면 대륙거북이들의 신은 어떠신가요?

그들의 신들은 방대해서 너무 위화감이 드는 설정의 신이 아니라면 대부분 표용해줄 수 있을겁니다.
#17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37

스 타 트 !

#171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37
드디어 이 무레임 여행기의 서막이군요......
#172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50
뭐 이렇게 말씀드린거 저도 대륙거북이들의 신이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유황불과 벼락의 야그네야

대륙거북이은 수많은 신들을 가졌고 그 숫자는 해아릴 수 없지만 그들의 신앙을 얘기할때 그들의 경전인 베다의 한 편을 떡하니 차지하고있는 대표적인 신

야그네야또한 빠질 수 없다. 오늘은 이 야그네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야그네야란?

야그네야는 가정의 화목을 상징하는 불의 수호자로 이 불을 통해 가정의 평안을 보장하며 또한 외적들에게는 벼락과 유황불로 엄격히 벌한다는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불의 이미지와도 동일시되는데 그 예시로 불의 태운다는 계념은 신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화의 불로 의미되기도 한다.

아스트라

또 야그네야를 논할때 그의 아스트라또한 빼놓을 수 없을것이다.

야그네야의 '야그네야스트라'는 그의 외적을 벌하는 유황불의 현신이며 한 세트의 거대한 석궁과 봉화의 모습을 취하고 세상에 내려온다고 한다.

이 야그네야스트라의 힘은 실로 놀라워서 무려 인간의 핵무기와도 비견될만한 강력함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물론 그 위력만큼 사용할 수 있는 자도 기라성 같은 실력자만이 가능하다고. -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륙거북이의 신들 -
#173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5:53
아 참고로 저 이명 잘못된겁니다. 야그네야의 진정한 이명은 황금의 턱이에요 황금의 턱.
#174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12
음울한 천공 바르라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듯이 선이 있으면 악이 있듯이 언제나 한 계념이 있으면 그 계념을 받아칠 안티테제또한 존재한다.

오늘은 불의 신인 야그네야에 이어 물의 신이라고 불리는 바르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바르라란?

일단 그는 물의 신이면서도 꽤 독특한 전승을 가지고있다.

그는 세상의 물을 상징하지만 동시에 하늘의 어두운 부분(저승, 비)을 상징하기도 한다.

즉 그는 피할 수 없는 끝을 상징하면서도 생산성(비)를 상징하는 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신도들은 이런 그의 끝없는 순환 속에서 윤회의 사상을 발견했다. (이와 비슷한 형질의 트리무르티는 자신들의 베다 '옴'을 잃었으므로 결론적으로는 이 사상에 기여하진못했다.)

이는 곧 다른 이들 사이에서 토론과 연구의 주제로 시작되어 대륙거북이들 사이에서의 계념인 업의 탄생이 되었다고 한다.

아스트라

그의 아스트라는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형체가 없다.

대신 그의 권능은 세상 모든 것에 존재한다. 바로 '물'이다.

바르라의 윤회를 상징하는 '바르라스트라'는 바다와 호수, 강의 물을 빌려 변환자재의 공방을 가능하게끔하는 권능으로

야그네야스트라의 파괴력에는 비할 수 없지만 사용자의 역량에 따른 무한한 응용으로 어마어마한 가치를 발휘한다.
#175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35
"솔라 스코쳐 링크"

태양빛을 축적하여 그것을 에너지로 환원하여 에너지 추출 거대규모의 시설이지만 다른 지역의 솔라리스 스코쳐로 환원된 에너지를 전송할 수도 있는 연계망 역할도 겸한다. 옛 인류의 시설이어서 수리나 재건축은 불가능하지만 현 인류로도 보수'는' 가능하기에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사실 이것마저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축적을 역전시켜 사용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초고열선을 조사하는 일종의 광학병기로도 사용가능. 다만, 어디까지나 보조용 시설이였던 만큼 병기로소의 효율성은 낮고 환원의 효율마저 높진 않다.
#17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42
>>175 솔라리스 스코쳐는 단일표시. 통틀어 분류로 연계망은 솔라 스코쳐 링크라는 설정입니다. (사실 이름과 설정이 어긋난 거라고 말 못해.)
#177이름 없음(20421E+62)2016-08-26 (금) 22:44
아크아돈

5대륙 동부 끝에 위치한 마다가스타르정도 크기의 섬으로 악신과 외신을 섬기는 이들이 모인 악신 외신 사신들의 만신전이자 그들의 수도이다.

이 섬은 사악한 힘에 의해 보호받고 있기에 엥간해서는 침입이 불가능하다
#178이름 없음(20421E+62)2016-08-26 (금) 22:49
하르마탄 대신전

악신중 한명인 하르마탄을 섬기는 대신전.대륙의 하르마탄 신도들의 신앙의 중심지.아크아돈에 위치해 있다.
썩은 시체와 뼈로 신전기둥을 만들었다

구역질나는 하르마탄

부폐와 역병의 신으로 강대한 힘을 지닌 악신이다.

묘사되기로 수십M의 몸을 지닌 거인이며 몸 전체가 썩어들어가고 있다.눈은 하나밖에 없고 손가락은 빈절아상 부폐해 문들어져있다



#179이름 없음(20421E+62)2016-08-26 (금) 22:52
>>178 하르마탄은 시혼계라는 악신들의 세계에 거주하며 자신들의 신도의 영혼을 불러서 노예로 부리고 있다.

자신을 따르는 자에게 역병을 불러일으키고 역병면역의 권능을 부여해 준다
#180이름 없음(71009E+55)2016-08-26 (금) 23:30
이쯤에서 설정 규칙.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신화나 전설까지 허용.)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남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
#181성배군(골든) ◆gmZ2kt9BDc(71009E+55)2016-08-27 (토) 00:57

아, 이름이 안적혀 있었네요.

#182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4:33
바슈탐 황야

3번 대륙에 위치한 황야.원래는 숲이었으나 화룡과 고양이의 전투로 황야가 되어버렸다.

황야 한가운데 바슈탐 언덕이 있는데 높이가 150M가량된다.

죽은 화룡의 시체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흙이 쌓이고 해서 언덕이 된것
#183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4:35
>>182 바슈탐에서 바슈는 화룡의 이름이며 탐은 고양이의 이름이다

이곳의 이름은 바슈-탐 이였지만 시간이 흘러 바슈탐이 된것

황야가 되기전 이름은 베델리아 숲 이였다
#18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06
"아틸란티스"급 전략잠항항모

수십 기의 함재기와 몇 개의SLBM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ICBM의 해상버전.)의 탑제가 가능한 거대한 원자력 잠수함이자, 항공모함. 옛 인류의 멸망 후에도 남아있는 몇몇의 전략급 병기중 하나. 지금은 바닷속에 고요히 잊혀져 있지만 이 병기의 특성상 내부에 탑재된 무장은 거의 완전하게 보전되어 있을 것이다.
운영하기 위해선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고 바이오락에 통과해야만 한다. 본래 자동인형과 옛 인간으로 구성된 승무원으로 운영되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그렇게 남아있을지는 의문.
#185이름 없음(8225E+60)2016-08-27 (토) 05:10
마녀- 선천적으로 사이킥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 중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내용. 외부적인 요인으로 강제적인 트라우마를 심어주거나 영혼세공을 통해 폐인이 된 경우 극히 드물게 정신은 망가졌지만 사이킥 능력이 폭주하는 사례가 있다. 본래라면 죽어도 이상할게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사이킥 능력을 가진 힘으로 인해 폭주기간이 늘어 주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주로 발현되는 능력은 트라우마가 된 사건이나 마지막에 발현된 사이킥. 재앙이나 다름이 없으며 마녀가 된 여자는 죽을때까지 저주를 내리며 대륙을 방황한다.

라고 이렇게 쓰면 되나요
#18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5:12
네 잘하셨어요 그렇게 하시면됩니다. 어장주의 규칙 4개안에서 설정을 구성하신다면 전혀 문제 없어요 알겠죠?
#18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14
>>185 게인적인 감상으로 마마마의 마녀를 무레임식 버전으로 컨버전한 후 뒤틀려 놓은 느낌이네요.
#188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15
아, 그런데 개인적 감상을 말한 '칭찬'이니까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189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16
뭐 지금까지 설정들도 은근슬쩍 비틀어 컨버전한게 꽤 많으니까요.
#190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5:17
실제로 제가 생각한 데아 마키나의 설정도 벽의 궤적과 최종병기 그녀에서 좀 따온거걸랑요.
#191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32
백안의 청룡, 시에지나.

벨라도나를 떠받치고 있다고 전해지는 용. 멀리서 보면 그냥 날아다니는 뱀에 불과하지만 착각. 너무나 커서 아주 멀리서도 보이는 것일 뿐이다. 벨라도나가 멀리서 보일 때, 그 주변에 있는 시에지나가 보일 정도로.
이 용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라, 기계일 뿐이다. 아무 감정이 보이지 않는 흰 눈으로, 벨라도나를 공격하는 적을 섬멸하는 방어 시스템. 그러나, 가끔 벨라도나에서 떨어져나와 하늘에서 춤을 추는데, 이 용춤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다양한 종류라 감정이 있고 스스로 이 춤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학계에 일고 있다.
#192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33
>>191 옛 인류가 만든 건가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대답하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요!
#193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35
>>192 그것은 어장주가 적절하게 써먹도록 일부러 비웠습니다. 제작자도 모르는 맛!
#194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42
>>191 춤을 출 때를 제외하면 끊임없이 벨라도나를 떠돌고 있으며, 이 부분은 인간들에게도 연구대상이었다. 그리고 그 성과로 다양한 발명품들이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시에지나의 동력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춤 역시도 명확하게 빍혀진 것은 없다. 신에게 바치는 춤이라거나, 동력을 충전하는 의식이러거나, 가끔씩 즐기는 취미같은 다양한 추측은 있지만.
#195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44
개인적으로 태양열이나 원자력으로 추정중 입니다. 진실을 저너머에.....
#19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03
인간들의 식생활

한 종족을 논할때 그들의 식(食)에 관한것도 빠질 수 없다.

오늘은 인간들의 식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하자.

인간의 식문화

그들의 주식은 주로 감자나 밀, 생선인데

독특하게도 다른 종족은 먹지않을 해조류나 각종 해산물의 생식 여부또한 꽤 중요시여긴다.

먼 옛날 인류의 땅은 채소류를 기르기 힘든 환경이여서 필요한 영양분을 파괴하지않고 먹기위한 그들 나름대로의 삶의 지식이라나? (이런 해산물들의 생식을 인류는 사시미라고 부른다.)

어쨋든 예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농업의 고효율화와 이러한 다양한 시도는 현 인류의 조리법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도했다. 예를 들어서 라자냐라던가 라자냐라던가 라자냐.....

- 무레임의 재미있는 식문화 -
#19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06
왜 하필 라자냐냐면 저자가 고양이거든요. (웃음)
#198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34
이불포스

거인형태의 몬스터.
정신오염및 세뇌 마법과 분해마법 그리고 모든 물질을 에너지로 전환시켜서 흡수하는 능력을 지니며 헬 대륙 지저에서 움직이다가 아무때나 땅을 뚫고 올라와 주위를 파괴한다

관련 전승

텐타크와 인간과 야수야참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이 무엇일까?"

"신?"

"신은 볼수없으니 제외하자고."

"올드원이나...그 옛날 존재했다던 치라라톤이 아닐까?"

이들은 몇날이고 이야기를 했지먼 결론이 나오지 않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스스로 가장 강대한것을 만들기로 결심하여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악마의 심장을 동력으로 용의 뼈로 뼈대를 만들고 그 속에 여러 금속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거인에게 그들은 이렇게 축복했습너다

"세상 모든것을 먹어 너의 양식으로 삼아라."

"너는 세상 모든 이들을로 널 따르게 하라"

"세상을 정복하고 파괴하라"

이불포스는 자신을 만든 이들의 명대로 가장먼저 자신을 만든 삼인방을 먹고 파괴하였답니다

#19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40
>>198 자신들 스스로 재앙을 만들어내다니....히익....
#20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43
잠깐... 다시봤더니 무려 텐타크와 협의했어...!!!???!
#201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09:45
요카요키

벨라도라에 잠들어 있는 전설적인 몬스터.

무레임 4대 기서중 하나인 "기이환담"에 서술된 100여마리의 전설적인 대 괴물중 하나이다(예시- 이불포스)

벨라도라의 섬중 하나인 무스푸르에 있는 작은 숲속 숨어있다고 한다.

크기은 인간의 손바닥크기이며 꼬리에 가시가 달린 애벌래의 하반신에 인간 소녀의 상반신을 하고 있다

꼬리에 찔리면 찔린 부분이 곤충화되며 요카요키에게 정신이 지배당한다

또한 공간계열과 환상계열 마법의 달인이다

관련 전승

옛날 옛날에 곤충의 신과 땅의 신과 탄생의 신이 있었는데 그들은 어느날 모여서 이야기를 했지요.

"곤충들은 너무 약해. 인간이나 고양이나 다른 종족들은 곤충을 싫어해서 마법 등으로 말살하고있어 이러다간 큰일날거야."

"그럼 내가 도와줄까?"

곤충의 신의 푼념에 땅의 신과 탄생의 신이 도와주기로 했어요

땅의 신은 적당한 곳을 골라 곤충들이 살수있고 곤충들이 다른 종들로 부터 위협받지 않을 곳을 만들었어요

탄생의 신은 땅의 신이 만든 대지에서 풀을 모으고 독을모아 빚어서 애벌래를 만들었지요

신들은 그 곤충에게 축복과 사명을 주었답니다

"너의 꼬리의 독은 다른이를 너와 같게 할것이란다"

"너는 이 땅을 다스리고 장악하여라"

"곤충들을 번성시키고 다스려라"

그후 숲속에 들어간 사람들은 꼬리에 찔려 곤충이 되었다고 해요 그 곤충들을 요카요카의 아이들이라고 한답니다

#202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09:55
기이환담

무레임 4대 기서중 하나

누가 무슨 목적으로 작성했는지는 모르지만 100여마리의 전설적인 대괴수들의 이야기들이 수록 되어있다.
#203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0:06
>>65 수정
피그기 광산
6번대륙
무레임에서 제일 깊이 파내려간 비계광산.
2000km정도를 수직으로 파내렸으며 파내려가는 과정에 수많은 동굴, 미궁, 지하국가들, 화석 등을 찻아냈다.
수많은 미궁들이 이 광산과겹쳐있기 때문에 수많은 괴물들이 살고있다.
매일 수백 킬로그램의 비곗살을 캐내며 이것은 이 비계는 무레임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비계의 용도는 식용 말고도 연료나 약품 보관(비계로 약제를 감싸서 보관), 연금술 재료등이 있다.
#204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0:56
붉은 전함

바다를 떠돌아다닌다는 거대한 전함이다.
과거 무레임 전역에 끔직한 역병이 돌았을때 어떤 나라의 왕족들과 귀족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버리고 탈출할때 쓰였다.
탈출한 자들은 망해가는 지상을 보며 점점 미쳐갔고 매일을 문란하고 퇴폐적인 삶을 살아가다 성병형태로 변이한 역병에 전윈이감염되고 말았고 역병의 잠복기가 끝나자 그들은 썩은내가 나고 끝없이(다행이 느리게) 자라나는 붉은 살덩어리들로 변해버렸다.
현재 그들은 바다를 떠돌며 살로 뒤덥힌 전함을 몰며 다시 지상을 감염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205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1:19
전장을 방황하는 노인.

무레임의 전설 중 하나. 왼손엔 지팡이, 오른손엔 은제 화중시계를 들고 있는 수염 덥수룩한 노인의 이야기다. 그 노인은 반드시 싸움이 일어나는 장소에만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짜증날 정도로 시끄러운 노래를 부르며 주변의 모든이를 자극한다. 하지만 절대로 그 노인에게 말을 걸거나, 적대하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 지위를 막론하고, 강함을 무시하고, 선악에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한 자를 반드시 죽인다. 설령 반격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을 수밖에 없다. 지금은 분실된 옛 문헌에 적혀있는 자료로 추측해 보면 노인은 다른 차원에서 온것일

지도 모른다고 한다 . 도망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점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뒷 부분은 기록에 남아있지 않아 전해지지 못했다. 그 노인을 만났을 때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무시하는 것 뿐이다.
#206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1:19
마부코기

울타나 대륙 북동부지역에 위치한 코코만 언덕에 자리잡은 전설적인 대괴수 "기이환담"에 수록된 괴수중 하나.

수백개의 눈이 달린 머리와 귀까지 찢어진 입.발밑으로 질질 끌고다니는 혀.진물이 흐르는 몸을 지닌 언데드계열 몬스터다

관련 전승

어떤 왕국의 왕이 궁금한것이 생겨서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왕국내에서 가장 추악한것이 무엇이냐?"

현자는 대답했어요.

"코코만 언덕의 주인이지요"

"그럼 왕국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무엇이냐?"

"그것또한 백개의 눈을 지닌 언덕의 주인이지요."

그 대답을 들은 왕은 코코만 언덕으로 100명의 병사를 보냈어요

"너희는 가서 저 괴물을 없에라!"

병사들은 언덕을 오르다 언덕의 주인의 부하에게 목이 졸려서 질식사했어요

그러자 왕은 기사들을 보냈어요

기사들은 부하들이 목을 조르기 위해 달려오자 순식간에 베어버렸어요


화가난 언덕의 주인은 그들을 보자 수백개의 눈을 통해 이상한 환상을 보게만들어 스스로 목숨을 끝내게 만들었어요

왕은 기사들이 죽었어도 포기하지 않고 마법사들을 보냈어요

마법사들은 부하들도 환상도 지워버렸지만 언덕의 주인에겐 마법은 소용이 없어서 그 손에 4등분 되었고 왕은 포기했담니다
#207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13
옐로 푸딩

신선한 고름에 쌀과 우유등을 섞어 만드는 음식, 헬 대륙의 전통식품이다.
위생을 위해 고름은 펄펄 끓이고 만들지만 끓이지 않고 차거운 체로 만드는것이 훨신 맛있다.
#20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44

>>207 죄송합니다만, 어디에서 나온 고름인가요?
떠내려온 바닷말의 사체에서 나온 냊ㅇ 부위중 간에 있는 것을 사용한다 식의 세부설정이 더 있어야 등장 확률이 높아집니다.

#209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51
>>207 추가
헬대륙의 향토병인 황달홍역(걸리면 온몸이 노랗게 부풀어 오르고 피부부터 내장까지 온몸에 종양이 자란다.)에 걸린 동물들의 종기을 짜서 나온 고름으로 만든다.

>>20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58

>>209 아니에요. 솔직히 말하면 어장주가 쓰기 편해져서 그렇습니...

향토병이라...
오호. 생각해보니 헬 대륙은 대략 적도 부근이었단 말이지요....

#211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1:13
오디아

무레임과 같은 행성계에 속해있는 파란 빛의행성.
천문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크기는 무레임의 대략 0.9배 이고, 태양과의 거리는 무레임과 태양과의 거리의 1.5배 라고 한다.
예전부터 수많은 영적 소통이 가능한 자들과 천리안 소유자들에 의해 우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다양한 종족들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왔다
특별한 장비를 발명해 오디아로 간 연금술사나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사라지는 포탈을 통해 그곳으로 간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어떤 왕조는 자신들의 조상이 오디아에서 온 자라고 주장한다..
#212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1:36
녹화렌즈
연금술사 흐즈의 또다른 발명품, 주변의 모습을 녹화할수 있고 렌즈에 빛을 비추면 녹화한 영상과 음성을 볼수있다.
예술가들은 이걸 사용해 영화같은걸 만든다.
#213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01:44
장송곡의 악사

인류의 온갖 설화, 민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민담

연인을 잃은 한 악사가 죽을 각오로 연인을 부활시키고 연인을 죽인 이에게 복수하기위해 거대한 악한태 자신의 영혼을 저당받은 대가로

현 한번 튕기는것으로 사자를 일으켜세우는 장송곡의 비술을 받게된다는 이야기다.

일설에서는 이 비술이 진짜 존재한다고도 하지만 실제로 연주의 힘으로 사자가 부활했다는 사례가 아직 존재하지않으므로 존재여부는 아직 불명이다.
#214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7:47
변호사의 땅

벨라도나에 위치한 거대도시.
몇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법원으로 쓰여온 거대한 신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졔있으며 피의자의 변호를 하기위해 모여든 가난한 변호사들이 모여들었다 돌아갈 차비도 벌지못해 머루른 것이 이 도시의 시초라고 한다.
현재는 인구 수십만 유동인구까지 합치면 백만단위까지 찍을수 있는 대도시다.
이 도시의 상주인구는 대부분이 변호사이며 나머지는 상인, 사기꾼, 미아등으로 이루어져있다.
#215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08:39
퇴폐의 깃 가루르바

대륙거북이들의 신들은 선한 자들도 많으나 그와 동시에 속세에 무관심하거나 혹은 세상에 악을 퍼트리려는 자도 존재한다.

그중 가루르바는 구릿빛의 깃털과 청금석으로 장식된 꼬리깃을 뽐내며 모든 것에 태연하게 대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을 질투하기 때문에

세상의 온갖 예술(음악이라던가)에 기여하기도하는 한편 모든 노름과 남녀의 성, 계약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악행을 벌이곤한다.

아스트라

가루르바의 아스트라는 다른 이들의 강이나 유와 같은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왜냐면 가루르바의 가루바스트라는 단 한개의 줄에 불과하지만 이 줄의 힘으로 상대의 심장을 옥죄어 강제로 따르게하거나

자신의 계약을 지워버리거나 오히려 유리하게 바꿔버릴 수 있는 음모와 계략에 특화된 아스트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선량하고 깨우친 대륙거북이들은 이런 사이한 것의 힘을 빌리는 일을 하지않지만 지성체의 악의는 끝이 없고 이 사이한 것의 악의 또한 끝이 없을태니

언제나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말 한마디도 글 한줄도 아주 신중하게 사용해야할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 이 세상의 모든 악신들 中 -

#216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33
콜록설사

헬댈의 끔직한 풍토병들중 하나.
걸리면 처음에는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그러다 점점 복통이 심해지고 계속 설사가 나온다.
참으려 해도 설사와 같이 나오는 재채기 때문에 말 그대로 뿜어지듯이 설사가 나오며 결국에는 내장까지 모두 항문으로 뿜어내고 사망한다.
치료법은 있지만 치료하기전에 이미 수십명을 감염시킬정도로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콜록설사가 걸린 사람이 나타난다면 다른 마을의 주민들이 대포를 끌고와 그 마을을 모조리 불태우는 광경을 볼수있다.
가끔 사이나쁜 이웃마을끼리 서로 콜록설사 환자가 발생했다며 전쟁을 하는 모습도 볼수있다.
#217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39
>>214 수정
벨라도나를 헬로 수정
#218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44
>>203 다시 수정
6번 대륙을 비하밀로 수정
#219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1:08
어마무스

헬대륙 중심부에 위치한 파타르 숲의 중앙에 자리잡은 식물형 대괴물.

"기이환담"에 수록된 대괴수로 상체가 여성이며 하체가 나무뿌리처럼 되어 땅에 박혀있다

팔방으로 음부가 각각 있어서 무수히 많은 괴물들을 양산해내며 나무뿌리와 같은 창자들이 땅을 오염시켜 웬만히 강하지 않으면 진입조차 하지 못한다

주위로 포자를 퍼트리는데 그 포자에 닿으면 검은색 꽃이.피어난다

관련전승(일부)

검은 어미는 자식들을 잃어서 언제나 눈물흘리네

어미는 매일 자식을 낳고 자식들은 굻주려 서로를 먹고있네

오늘은 누가 먹을까 내일은 누가 먹힐까

숲속에 핀 검은 꽃은 누구를 위해 피어나 위로를 해주나

하늘을 보며 어미는 오늘도 눈물흘리며 아이를 낳는다

-헬 대륙 구전 동요중 일부
#220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2:40
쵸퀴타

씨멘랜드에 잠자는 마수 "기이환담"에 수록된 전설적인 마수이다

외모는 88개의 다리를 지니며 몸 길이가 무려 1.5KM나 된다.
또한 악어와 같은 입을 하며 머리에는 2M~2.5M크기의 뿔이 144개가 달려있다

뿔에서는 하나당 원자력 발전소급의 전력을 생산하며 그 전력을 이용해 뇌전을 뿌리거나 144개의 뿔에서 모인 전력을 입으로 모아 브레스를 뿜는다

관련 전승

옛날 옛날에 해안가에 살던 뱀이 있었어요.

뱀은 매우 배가고파서 먹을것을 찾아 헤메었지요

찾고 또 찾던중 죽어가던 인간을 만났어요

뱀은 그 인간이 불쌍해서 약초로 치료해주었지요

그 후 뱀은 인간에게 먹을것을 달라고 했어요

인간은 뛰어난 마법사였고 뱀에게 음식대신.마법을 걸어주었어요

마법을 받은 뱀은 무엇이든지 먹고 소화할수 있게되어 무었이든 닥치는 대로 먹어치웠어요

그러자 신이 찾아왔어요 "뱀아 뱀아 너무 먹어서 다른 이들이 살곳이 없어졌으니 그만 먹으렴"

뱀은 대답했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픈데 어떡하란거죠?"

신은 뱀에게 "바다로 가렴 바다는 넗단다"

뱀은 바다로 같고 신은 뱀에게 지상으로 올라오지 말라고 하며 증표로 번개가 생겨나는 뿔들을 주었답니다

-기원을 알수없는 무레임 전래동화 중 일부
#221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4:30
지쿠시

벨라도라의 하늘을 떠도는 거대한 괴수 "기이환담"에 수록된 전설적인 환수

죽은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등에 태우고 벨라도라 하늘을 날며 폭풍을 일이킨다

관련 전승(일부)

엄마없는 아이는 산에 올라 사라졌네

아빠가 없는 아이는 하늘로 올라갔네

아이가 엄마를 찾아 울면 비가 내리고

외로운 아이는 친구를 부르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 말렴

아이야 아이야 올라가거라

훨 훨 날아가거라

-밸라도라 민요 중 일부
#222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4:31
>>221 몸 크기는 2.7KM이며 거대한 매의 모습을 하고있다

바람과 물을 조종한다
#223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4:41
잘 만든건지 못 만든건지.. 일단 지르고 보자 식으로 떠오르는걸 막 적고있다..
#224이름 없음(64366E+69)2016-08-28 (일) 15:24
그 부분은 어장주님께서 알아서 쳐내셔서 쓰십니다. 규칙을 어기지않는 수준에서 마음껏 폭주해주세요~
#225이름 없음(18987E+60)2016-08-28 (일) 15:54
그림 그로스트

벨라도라의 전설상의 신화적 생믈체.현재 목격담이 없지만 생존해있다고 추정한다.

여러 전승들이 있지만 가장 정확한것은 '기이환담"에 수록된 전승으로 전승에 따르면 온 몸이 어둠으로 뒤덥혀져 있으며 배에서 부터 피가 흘러 지나간 자리가 피로 강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또한 몸의 크기와 외형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며.신이 아닌이상 죽지 않는다.

심장부분이 끝없이 불타고 있어서 우일하게 어둠이 덥히지 않은 부위이다

배가 부르면 잠이들고 배가 고프면 날뛰기에 천년동안 벨라도라대륙의 주민들은 인신공양을 해왔다고 전해지며 무려 천년간 49억의 다다르는 주민들이 제물로 바쳐졌고 참다못한 주민들이 반기를 들어 100여년간 투쟁을해 봉인했다고 전해진다

관련 전승
어둠을 좋아하는 아이는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데요

그 아이는 괴롭고 괴로워서 죽으려 늪으로 갔지요

늪에서 아이는 죽지 않고 많은 친구들과 만나 그들을 품에 품었어요.

아이는 더이상 죽지않아요 아이는 죽음과 친구가 되었거든요

아이는 아이는 동굴로 동굴로 내려가 거미와 만났어요

거미와 만난 아이는 거미에게 말했어요 "거미야 거미야 어둠을 실로 자아 옷을 해주렴"

거미는 아이에게 "아이야 아이야 무엇을 주겠니?"

아이는 거미에게 미래를 주고 어둠으로 만든 절망이라는 옷을 받아입었어요

아이는 산에올라 태양에게 말했어요 "태양아 태양아 내게 힘을 주겠니"

태양은 아이에게 말했어요 "아이야 아이야 무엇을 주겠니?"

아이는 태양에게 희망을 주고 허무와 무의미의 불을 받아 심장에 불어넣었어요

아이는 땅에게 말했어요 "땅아 땅아 날 지켜주렴"

땅은 "무엇을 해줄래?"

아이는 생명의 피를 주고 대지의 단단함과 픙요와 재앙을 받았답니다.

#226이름 없음(60991E+63)2016-08-29 (월) 08:04
책벌래
무레임 전역에 서식하는 드래곤종.
좀과 드래곤의 잡종으로 추정된다.
벌래같은 머리와 날카로운 턱, 2쌍의 날개와 3쌍의 다리, 그리고 2개의 꼬리를 가졌다.
주식은 식물의 섬유소이며 먹기좋게 잘 가공된 식물인 '책'을 선호하고 그중에도 오래된 책을 더 선호한다.
주무기는 입에서 뿜는 강한 위액이며 섬유소를 완전히 소화시키기위한 35개의 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위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기가 무척 어렵다.
오래된 책이 많은 도서관이나 박물관등을 자주 습격하기 때문에 무레임의 도서관, 박물관들은 대부분 요새 수준으로 무장하고있다.
#227이름 없음(96744E+60)2016-08-29 (월) 08:20
워카니아
헬, 울타나, 옵티 대륙을 걸어서 돌아다니는 거대도시
번개를 맞고 천재가 되어버린 고르곤족 괴짜 발명가 팅클베리 존이 만들었다.
30개의 다리로 들어올려진 인구 30만명정도의 도시로 다리를 움직이는 동력원은 도시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일으키는 모든 진동으로 발전되는 특수발전기다.
팅클베리 존은 이 도시에 살면서 워카니아 말고도 온갔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었다.
#228이름 없음(05812E+65)2016-08-29 (월) 11:00
재투성이 대공

옵티 대륙 전설상의 괴수 "기이환담"에 수록되어있다.

1KM크기의 얼굴과 800M크기의 손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유령으로 하늘에서 지상을 깔보듯 쳐다보고있었다고 한다.

지성체의 정신과 영혼을 장악하는 잿빛 구체들을 발사하고 손으로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빔을 쏘거나 에너지.충돌로 대폭팔을 일으키는등의 전투법을 사용한다

등장후 3개월만에 대륙의 70%를 장악했지만 위대한 5인의 마법사에 의해 군대가 파괴되고 봉인이되었다고 한다

군대가 파괴된곳은 현재 파파라마 화산이 되었고 봉인된 곳은 유로흐 산이 되었다고한다

관련 전승

꼬마 아이는 심심해서 놀러나왔다네

구슬을 뿌리고 인형을 만들어 인형놀이를 하지요

"나는 천하무적 대공이다"

아이의 군대는 파죽지세 천하무적

하지만 아이는 크게 물렸내요

다섯명의 마법사 화산폭발 일으켜 인형들이 망가지고 꼬마아이는 재를 뒤집어 써버렸네요

아이는 울면서 땅에 떨어졌지요

두명의 마법사 산을 만들어 아이위에 쏙

아이는 나오려 애쓰지만 음음음

아이는 지쳐 잠이들었네요

-옵티대륙 자장가 일부
#229이름 없음(35187E+66)2016-08-29 (월) 14:04
좀비
약물과 세뇌, 폭력으로 만들어진 노예.
많은이들이 다시 살아난 시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비위생적인 장소에 가두어지기 때문에 몸에 엄청난 독과 세균이 쌓여있어 위험하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좀비를 만들어내는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몇몇 시ㅏ악한 연금술사들이 좀비를 만들고는 한다.
#230이름 없음(42794E+61)2016-08-30 (화) 08:38
아우룸 공국
공중대륙 벨라도나에 있는 국가.
2개의 작은 공중섬으로 이루어져있다.
인구수는 대략 2만1천명 정도이며 대부분 농업에 종사한다.
주 생산품은 포도주로 이곳의 포도주는 특산물인 황동포도로 만들어 달콤하고 많이 마셔도 기분좋은 정도로만 취한다.
나라 분위기는 평화로운 편이지만 정부가 이상한 실험을 하고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국가원수는 인간족인 금 공작이다.
금 공작은 피부 이곳저곳에 비늘이 나있는데 스스로는 자신이 연금술사 흐즈의 후손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흐즈에겐 자식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231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11:36
>>76 추가
그림자 사막은 헬 대륙에 위치해있고 계속 늘어나고있다.
최근 다른 대륙에 영구적인 음지가 생겨났는데 이것이 그림자 기사의 소행으로 추측된다.
사족으로 그의 소환수 이자 전속변호사인 그림자 용은 변호사의 땅에서 고용해왔다.
#232이름 없음(71795E+58)2016-08-31 (수) 08:33
황금 군단
연금술사 흐즈가 황금으로 만든(도금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거대한 병사.
황금 군단은 지하제국의 중요 전력이였으며 이것으로 그의 앞을 막는 지하세계의 경쟁자들(자살제국, 석탄 왕국, 화석 공화국, 등)을 무너트렸다.
그러나 그의 제국이 무너지면서 강력한 황금 군단은 흐즈와 함께 자취를 감추었다.
이제까지 황금군단은 전설이나 연금술적 처리가 된 황금무기로 무장한 지하제국의 군대를 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지하제국 유적지에서 거대한 기계팔이 발견된 이후로 실존한 것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기록들에 의하면 지하 어딘가에는 엄청난 수의 황금군단이 보관된 장소가 존재한다고 추정되며 현재 수많은 학자들이 그 장소를 찾아 해매고 있다.
#233이름 없음(72469E+56)2016-08-31 (수) 08:52
현자 구더기
무레임에서 살고있는 독특한 구더기.
이것들은 거짓말을 할때 나오는 특수한 뇌파를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는 대상의 몸속으로 들어가 뇌를 파먹는다.
고대 무레임에서는 이 구더기들을 재판에 사용하였으나 재판에 참석한 정치인들의 뇌를 파먹는 사고가 벌어져 얼마안가 사용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극소수의 나라에서는 이 구더기가 여전히 쓰인다고 한다.
#234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13:33
가장 진실된 자.
매우 드물게 현자 구더기가 뇌를 파먹어도 살아남는자가 있다.
그런 자들은 뇌가 손상되 거짓말을 못하게되고 몸속에 들어간 구더기들이 신경에 흡수되 진실과 거짓을 본능적으로 알수있는 능력이 생긴다.
현자 구더기에게 뇌를 파먹히는 자는 대부분 재판에서 거짓말을 한 자들이기 때문에 정부의 관할로 넘어가지만 아주가끔 야생 현자 구더기를 만나 이렇게된 자가 있다.
과거 현자라 불린 자들중 이런 일을 걲은적이 있는 자들이 많다.
#235이름 없음(96144E+59)2016-09-01 (목) 02:24
우울한 효코토코

울타나 대륙의 대 협곡인 그레이트 케논을 사실상 지배하고있는 전설적인 대괴수."기이환담"에 따르면 666개의 눈과 8개의 다리를 지닌 거대한 거미로 30M크기의 강대한 괴물이다

수천만마리의 새끼들이 존재한다

관련 전승(일부)
옛날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무레임이 탄생했을때 세상을 만들던 신들은 한번에 누가 더 멀리 벨수있는지 내기를 했어요

땅이 갈라지고 갈라졌고 그곳은 계곡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 내기를 하던중 신들중 몇명이 핏방울을 조금 땀ㄹ 조금 흘렸어요

그 피들은 협곡에서 가장 깊은곳 가장 어두운곳에 모였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고 신들중 몇명이 협곡에 숨어서 사랑을 나누었어요

그때 신들이 흘린 정들도 피가 모인곳에 모였지요

다시 시간이 흘러 곤충의 신이 실수로 이상한 벌레를 만들었어요

신은 자신이 의도해서 만든것이 아니기에 아무데나 휙 하고 던졌고 거미는 협곡에 떨어졌지요

거미는 자신을 쓸모없다 버린 신이 싫어서 복수하고자 앙심을 품었고 협곡에서 나는 신의 체취와 느껴자는 신의 파편에 쓸모있다 생각해 깊이 깊이 들어가 신의 피와 정이 뭉쳐진 기이한것을 먹어치웠답니다
#236이름 없음(96144E+59)2016-09-01 (목) 02:46
부푸로푸

"기이환담"에 수록된 괴수...다른 기록과 목격정보는 없다 실존여부가 불투명한 괴수.벨라도라대륙에 서식한다고 한다

크기는 대략 90M가량 되며 외형은 수백의 날개가 달린 파리로 수십개의 다리를 지니고 있고 입부분에 9개의 촉수가 함께 붙어있다

배가 상당히 불룩한데 그 배 안에서 구더기와 파리알들이 대량으로 존재한다

독침을 쏘는데 그 독침에는 알도 같이 들어있다고

적을 보면 내부의 구더기들이 밖으로 나와 변패를 해 파리가 된다 이 파리들은 크기가 대략 50~70cm정도라고 한다

또한 965가지 역병들을 뿌려대는데 몇몇 질병은 불치병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나 가축의 새끼등을 먹는걸 좋아하며 최면술에 능하다
#237이름 없음(09138E+57)2016-09-01 (목) 08:52
의미 전쟁
354년전 발생한 사건으로 태러단체 소탕에 가깝지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쟁으로 불린다.
시작은 해파리족의 시인이자 됸 플라우스의 제자인 월리엄 W. 월리엄이 쓴 최초의 무의미시 '금붕어와 장작'을 쓴 것이였다.
이 난해한 시를 해석하기위해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지만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자 답답해진 월리엄이 이 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순수한 문학 그 자체라고 주장, 그와 동시에 다른 시인들과 철학자들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게된다.
하지만 월리엄의 무의미 시에 호의를 가지게된 자들도 존재했고 월리엄은 그들을 모아 예술에 대한 의미부여를 반대하는 집단'무색파'를 결성한다.
그들은 전 무레임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철학을 전파하며 세를 불려갔고 지금으로 부터 350년전, 무색파가 결성된지 10년이 지난날 그들은 전세계적인 폭동을 일으켰다.
예술가와 철학자들을 죽이고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더 나아가 도시자체를 불태우거나 부서버렸다.
무레임 여러국가들의 기적적인 협력으로 50년에 걸쳐 무색파를 소탕했지만 그들은 이미 온갖 예술을 없애버린지 오래였다.
소실된 예술을 복구하기 위한 투자가 시작했지만 이는 무레임 예술역사상 14번째 암흑기인 양산 예술시대(언젠가는 설정 추가예정)를 열게된다.
이 사건 이후로 무의미 예술은 완전히 금지되었지만 최근 생겨난 신 무색파(이들은 평범한 예술가, 비평가로 위장하며 살고있다.)들이 무의미예술을 다시 퍼트리고 있다.
#238이름 없음(17867E+62)2016-09-01 (목) 09:09
>>237 수정
16번째줄의 350년 전▷354년 전
#239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0:13

무레임의 역법은 종족마다 다릅니다.


...라고는 하지만, 대륙 표준시 같은 걸 묻는다면 인간이 기준이 되겠지요.

100년에 한번 윤달이 나타납니다.
일단 시간을 나누는 것은 24시간 그대로. 바뀐 시간은 계산하기 힘들어서...

달은 똑같이 12월. 달의 이름은 신의 이름에서 따옵니다. 한달은 40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일주일도 똑같이 7일입니다.
이하는 현실의 요일과 그에 대응되는 무레임의 요일입니다.

월. 시작을 위한 공허. 투투의 날.
화. 창조의 시작, 타오르는 불씨. 아그네야의 날.
수. 불꽃의 저편, 들어찬 물. 바르라의 날.
목. 숨쉬는 어둠, 저무는 생. 하르마탄의 날.
금. 계약과 예술, 질투하는 날개.가루르바의 날.
토. 의미의 공허. 방황하는 전쟁. 이름없는 날.
일. 완성된 세계. 충만한 끝. 로즛의 날.

일단 로즛과 투투가 시작과 끝에 있는 것은 창조와 그 끝을 나타냅니다.
그 다음 아그네야와 바르라가 나타난 것은 불과 물로 대표되는 음양을 상징하고요.
그리고 하르마탄은 역병과 부패의 신이나, 그에 필수적인 것은 생명이 있을 것. 그래서 생명이 나타난 시점이자 그것을 죽이는 병이 동시에 태어났기에 하르마탄이 위치합니다.
계약과 예술. 예술은 혼돈(창의성)의 상징이고, 계약은 질서의 상징. 생명에게 지혜가 피어났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그 지혜에는 언제나 독이 있지요. 그래서 가루르바가 위치합니다.
그리고 이름없는 랑는 전장을 방황하는 노인을 뜻합니다. 일단 그는 신의 하나로 여겨졌다는 설정입니다. 그가 처음 나타나 생명을 거두어간 때로, 죽음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보면 죽음으로 생이 완성된다는 뭔가 허무주의적인 날짜감각이기도 하네요.


여러 종족의 신이 섞여있는 것은 인간이 그만큼 교류를 많이 했기 때문에.




1월. 시작의 달이나, 거대한 추위가 떠나지 않을 무렵. 이는 온드라가 인간 세상에 나들이를 왔기에 그렇다고 전해집니다.
온드라의 달. 가장 추운 달입니다.

2월. 추위가 떠나가는 것은 우디카가 인간을 위해 온드라에게 항의해, 온드라가 떠나가는 것이라고 인간은 생각했습니다.
우디카의 달. 2월의 첫번째 로즛의 날이 우디카의 항의일이라 하여 기념일입니다.

3월. 피어나는 새순을 첫번째로 보는 이, 갤러웨인은 누구보다 먼저 생명의 기색을 찾아냅니다.
갤러웨인의 달. 첫번째 투투의 날이 풀이 피어난 날이라 불리며 이때 신들에게 한해 농사가 풍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4월. 한파가 가라앉고, 사람들은 바다로 향합니다.
젤 시의 달. 인간이 처음 나타난 극지방(7번 대륙. 아리마하)에서는 이 즈음이 되어서야 바다 항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그 전에도 항해하는게 가능합니다만, 뱃사람들의 전통상 이때 중순. 그러니까 3번째에서 4번째 주 사이에 배들의 처녀 항해를 합니다.

5월.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은 열기로 달아오릅니다.
아비돈의 달. 이 달의 마지막에는 대장간이나 도예가끼리 자신의 제일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있습니다.

6월. 한 해의 상반기가 끝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합니다. 스카옌은 이 달에 배신을 준비하는 자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스카옌의 달. 부정적인 배신의 속성이 새로운 나날로의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면모로 숭배되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7월. 날카롭게 증오를 가는 스카옌의 배신, 그러나 비밀은 언제나 까발려지기 마련입니다.
와엘의 달. 스카옌의 비밀을 폭로하는 와엘이지만, 의외로 둘의 사이는 꽤 좋다고 합니다. 스카옌이 너무 막나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면 뒤통수를 후려쳐서 말리는 악우같은 관계라고 전승은 말합니다.

8월. 뜨거운 태양이 대지에 작열하고, 농부들은 인내하며 수확을 기다립니다.
에오타스의 달. 가장 더운 달입니다. 에오타스의 달에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기에, 태양제를 지내는 곳이 많습니다. 지낸다면 첫반째의 아그네야의 날에 지냅니다.

9월. 하늘은 높아지고, 숨어있던 별들이 얼굴을 비춥니다.
마르세야의 달. 인어들의 축제. 베헤모스가 하늘로 떠오르는 날이 대부분 이때 있었던 것도 달의 이름과 무관하지 않을겁니다.

10월. 곡식은 수확을 거두고, 서서히 겨울이 다가옵니다.
베라스의 달. 곡식의 수확으로 대표되는 삶과 겨울로 대표되는 죽음이 교차되는 이 때의 20일 저녁 6시부터 21일 아침 6시까지는, 죽은 이가 잠시 무레임을 방문하는 때라고 전해집니다. 베라스의 문을 통과해 온 이들은, 생전의 미련을 해결하기 위해 온다고 전해집니다.

11월. 겨울이 그 이빨을 드러내고, 사람들은 따듯한 집에서 겨울을 납니다.
리머간드의 달. 겨울 야수가 찾아오는 달입니다. 몰아치는 눈보라의 소리 속, 리머간드의 목소리가 섞여있다고 합니다. 11월의 이름없는 날엔 다들 외출을 삼갑니다.

12월. 한 해의 끝, 종말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바스크라의 달. 해의 끝을 기념하는 송년회가 성대히 치루어집니다. 12월의 마지막 주는 축제의 기간입니다.



13월. 100년에 한번 돌아오는 이변, 세상을 바로 맞추는 때.
트리무르티의 달. 별건 없고, 그냥 윤달입니다. 기념일이 하나도 정해지지 않은 지옥같은 달입니다.


기념일이나 절기 등은 당연히 앵커로 추가 가능.

#240이름 없음(96144E+59)2016-09-01 (목) 11:29
바사바사타

"기이환담"에 수록된 전설적인 대괴수이자 역사서에 기록된 최악의 괴수

몸크기 2KM의 슬라임형 몬스터로 온갓 몬스터들을 만들어내며 최면과 환상으로 대륙을 초토화 시켰다.

기록에 따르면 천년전에 대륙에 등장했고 무수히 많은 몬스터로 일국을 멸한뒤 그 국가의 수도에 자리잡고 몬스터를 양산해내기 시작했으며

강력한 최면과 환상으로 무레임 전역의 모든 지성체들을 노예화 시키려했다

다행히 몇몇 이들이 최면과 환상에서 벗어나 10여년간 투쟁끝에 봉인시킬수가있었다.



무로-샤크함

바사바사타가 봉인된 장소로 선신들을 모시는 대신전이 그 위에 건설된상태이며 곳곳에 각종족의 봉인수호자들이 존재한다.

무레임의 금지중 금지로 봉인이 풀리지 않게 많은이들이 지키고 있다.

훌레임축제

9월 15일~19일까지 바사바사타로부터 해방됨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다 무레임 전역이 이 5일간 휴식을 취하며 축제를 즐긴다


코리아 사가

코인,리세트,aaa 바사바사차를 물리친 3인의 영웅의 행적을 노래한 사가이다


#241이름 없음(83251E+57)2016-09-01 (목) 14:27
악마

무레임은 환상소설속 세상같은 곳임으로 당연히 악마나 정령같은 존재들도 있다.
무레임의 악마들은 작정하고 분류하면 끝도 없지만 이곳에서는 간단하게 3종류로 나누어보겠다.

1.욕망의 구현화
이것에 속하는 악마는 지적 존재들의 욕구(탐욕정도가 아니라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욕구)가 발생시키는 힘이 자연에 퍼져있는 마력과 섞이면서 탄생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짐승 수준의 지능을 가졌지만 50년 이상 살면 머리에 뿔이 자라고 높은 지능을 가진 교활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이들은 자신의 힘을 늘리기 위해 자신보다 어리석은 자들을 속여 계약을 하고 그들을 파멸로 몰아넣는다.

2.이계의 존재
이 분류의 악마는 무레임이 속한곳과는 다른세계(뭉뚱그려 마계)에서 왔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 다른세상에서 왔기 떄문에 비슷한 모습을 찾을수 없다.
또한 무레임으로 넘어온 이유또한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들중 선한 목적으로 온 자는 없다.

3.연금술적 제조품
이 분류의 악마는 신비로운 연금술로 만들어진 인조 생명체다.
이것들은 '비커속 악마'라 불리며 사카린 30g, 석탄가루 5g, 세금 고지서 찢은것 60g을 비커에 넣고 잘 혼합하고 녹인다음 현자의 돌가루 1g을 넣고(섞으면 않된다.) 번개를 맞추면 완성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창조주를 위한 사악한 계회을 생각해주면서 살아간다.
#242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3:43
무레임의 예술은 생명체가 강산성의 바다를 기어다닐때부터 지금날까지 수많은 시도와 발전이 있어왔다.
하지만 그만큼, 어쩌면 이보다도 더 많은 암흑기또한 있어왔다.
예술역사학자들마다 의견이 갈리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래에서 설명할 14번의 암흑기가 있어왔다고 전해진다.
예술통계학자들에 의하면 이 예술의 암흑기는 대략 200년을 주기로 발생한다.

1.비극 우월주의 시대(954~980)
위대하고 존경받는 철학자 아리스티아가 희극은 사람의 영혼을 퇴폐시키고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주장, 비극만이 진짜 문학이 될수있다 하여 발생한 시대.
사람들이 비극에 질려가면서 끝난 시대다.

2.포르노그라피 시대(1124~1156)
사랑을 통해 평화를 얻을수 있다는 믿음이 무레임에 널리퍼져가면서 사랑을 주제로한 작품들이 늘어갔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에로스에 대한 표현으로 변질되가면서 발생한 시대.

3.삽화 전쟁(1377~1379)
두 거대한 삽화가문(글에 삽화그리는 일을 대대로 하는 가문)인 워터콜로 가와 데시네 가 사이의 이익다툼이 커져서 발생한 전쟁.
이 전쟁으로 5만명이 넘는 삽화가들이 사망했고 450여개의 삽화가문의 대가 끊겼다.
이 전쟁의 여파는 매우 큰데, 어느정도냐면 거의 200년 동안 삽화가 들어간 소설은 출간된적이 없을 정도였다.
#243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01:14
>>242
4.반-문화 시대(1545~1580)
기존의 꽉 막힌 사회질서(기사도, 왕정, 마약금지, 등)를 반대하고 나아가 기존 문화에 저항하는 반-문화 주의자(이하, 반자)들이 큰 옹호을 받기 시작하면서 열린 시대.
이들에 대한 옹호가 최고조에 달했을때는 반-문화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면 비난을 받는건 운이 좋은거고 운없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
이 시기는 반자들이 애용하는 마약들이 신비한 힘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지고, 반자 단체들이 미처 날뛰는 난봉꾼들로 변질되가면서 그들에 대한 사람들의 옹호가 줄어들어갔고 그렇게 이 시대는 끝났다.

이거, 14개를 다 생각하는건 생각보다 어렵군.
#244이름 없음(14334E+53)2016-09-05 (월) 08:42
히스토리아

벨라도나에 위치한 거대한 대학도시.
수많은 대학들과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연구소등이 모여있는 도시로 벨라도나뿐만 아니라 무레임 이곳저곳에서 모인 학자들과 예술가, 학생들이 모여드는 예술과 과학의 선진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 이곳은 메카네 단체'1.21기가와트 기사단'이 세운 도시로 이 도시의 여러 대학들과 연구소, 박물관등이 이들의 후원을 받고 고대 인류의 기술들을 복원시키고있다.
분위기는 밝고 안정되있지만 최근 돌고있는 메카네에 관한 소문들과 갈수록 증가하는 신 무색파의 테러로 인해 불안한 기색이 늘고있다.
#245이름 없음(79807E+61)2016-09-06 (화) 08:54
헬 대륙의 신화

헬 대륙은 다른 대륙에는 없는 괴이한 질병들과 사악한 그림자 기사의 끊이지 않는 침략과 소송들, 그리고 영구적인 음지들과 적도 특유의 습한 기후들 때문에 살기 척박한 곳이다.
그때문인지 헬 대륙의 신화는 우리세계의 미륵신앙이나 북유럽 신화처럼 현시대가 지나고 올 살기좋은 시대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 대륙의 신화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며 대부분 구전으로 전해져왔기 때문에 동화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 신화의 독특한 점은 창세신화나 아님 그 비슷한것이 없다는 것이다.
글로 전해지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별다른 연구는 되어있지 않지만 최근 예술가들 사이에서 고대종교들에 관한 관심이 늘어 체계적인 조사와 정리등이 이루어지고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엘브니스
요정들의 세계, 달에 있다 전해진다.
요정들의 왕인 하늘요정 루나티스가 다스리는 곳으로 여기사는 요정들은 무레임의 자연을 조절하여 세상을 유지한다.
죽기 직전까지 지은 죄많큼 영혼을 삶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저승인 죽음요정 헤르의 가마솥이 이곳에 있다고 한다.
이 요정들의 세계는 결국 아래에서 설명할 피그니아와의 전쟁끝에 멸망해버린다.

피그니아
사악한 돼지인간들의 땅, 태양에 있다고 한다.
돼지인간들은 그림자를 조종해 무기로 사용하며 가끔씩 무레임에 내려와 그곳의 종족들을 사냥하며 놀고, 가끔씩 엘브니스에 가서 요정들을 사냥하기도 한다.
결국 이들의 만행을 보다못한 요정들이 이들에게 전쟁을 선포했고 결국 둘다 멸망하고 만다.
헬 대륙에 있는 영구적인 음지들의 상당수는 이들이 만든것이라고 한다(나머지는 그림자 기사가 만들었다.).
#246이름 없음(60864E+63)2016-09-08 (목) 23:44
>>204 수정
붉은 전함
비하밀과 헬 사이의 바다를 떠다닌다는 유령선.
이 전함은 과거 헬 대륙에 적역(감염되면 온몸에 붉은 반점들이 생기고 몸이 점액처럼 변해 죽는다.)이 돌고있을때 라그노스 왕국의 국왕이 자신의 건강한 지인들을 대리고 나라를 버리고 도망쳤을때 쓰였다고한다.
처음에는 그들은 적역에 멸망해가는 육지를 바라보며 절망했으나 얼마안가 자신들은 저 어리석은 자들과 달리 살아남았다며 스스로들을 위대하게 생각하며 얼마없는 죄책감 마저 날려버렸다(이 전함말고 다른 배들은 백성들이 따라올까봐 이들이 모두 태워버렸다.).
몇달이 지나고 전함 위에서의 생활(식량이나 물건, 하인들을 넉넉하게 가져왔기 때문에 대피 이전의 탐욕스러운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에 지루해졌고 국왕은 성대한(그리고 문란한) 무도회를 열었다.
무도회에 나갈 준비를 하던 국왕은 자신의 목에 생긴 붉은 반점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적역에 걸렸다는것을 발견했다.
국왕은 그것을 보고는 절망했다가 이게 알려지면 다른 이들이 자신을 죽일것이라는 생각에 두려워했고, 이윽고 자신이 병에 걸린체 전함에 올라왔을리가 없다며 다른 누군가 자신에게 적역을 감염시켰다고 생각하면서 분노했다.
잠시후 그는 목을 가린체로 무도회장에 나가 우리중 적역에 걸린자가 있다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은 처음엔 농담취급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불안해져갔고 진짜로 한 귀족의 딸이 붉은 점액으로 녹아내리자 모든이가 미친듯이 마녀사냥식 감염자 수색을 시작했다.
전함에 탑승객중 3분의 2가 죽거나 죽임을 당했을때 사람들은 식량창고에서 썩는 냄새가 나는것을 알아내고 그곳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거기서 방금 녹아내린 한 밀항자의 시체를 발견했다.
자신들이 지금까지 적역균이 묻은 음식을 먹어온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생존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녹아내렸다.
그리고 전함은 붉은 고깃국물로 뒤덥힌체 바다를 떠돌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자장가에나 나오는 전설로 취급되어왔으나 한 어부가 그 전함을 발견하고 그 배에 올라가보기도 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이 사실이라는게 밝혀졌다(그 어부는 며칠후 적역에 걸려 죽었다.).
그 어부 이후로도 발견보고는 계속 들어왔고 적역균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확실해지자 무레임의 국가들은 그 전함을 파괴하기로 결정했으나 실패하고 적역 환자만 늘려가고있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전함에서는 무도회 음악소리,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247이름 없음(62334E+59)2016-09-09 (금) 02:22
지엘다이즈

무레임 최악의 회오리. 옛부터 존재해왔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는 영원불멸의 회오리다. 주로 남방의 바다를 돌아다니지만, 가끔 북방으로 올라오면 초비상사태가 되어 인어들과 나가들이 뭍으로 오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 회오리는 의외로 물리적인 충격은 크지 않으며, 육지로도 잘 올라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최악의 회오리라 불리는 이유는 단 하나, 영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이 회오리 주변의 모든 대상들은 어지간히 강한 존재가 아니면 영혼이 버티질 못하고 찢어진다.
#248이름 없음(53825E+53)2016-09-12 (월) 08:32
미드가르드 숲
비하밀 대륙에 있는 거대한 숲.
숲을 이루는 나무는 대다수가 미드가르드 참나무이고 나머지는 미드가르드 소나무, 미드가르드 떡갈나무로 되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많은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매년 수백종이 새로 발견된다.
또한, 무레임 최대 규모의 책벌래 서식지이기도 하다.
이 숲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들의 키인데 어지간한 나무들은 보통 높이의 산보다도 키가크고 특히 큰 나무들은 오존층을 넘고 에테르층까지 자란다.
비하밀 대륙의 신화에서는 과거엔 태양까지 닫는 미드가르드 참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249이름 없음(27919E+61)2016-09-19 (월) 12:04
펭귄

무레임에서 사는 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들을 말해보게 한다면 아마 듣도보도 못한 온같 생물체들을 말할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펭귄을 빼먹지는 않을 것이다.
펭귄은 두꺼운 오리할콘 합금도 뚫어버리는 날카로운 부리와, 기관총이라도 퍼붓지 않는한 상처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맷집, 장정 수십명을 가뿐히 피떡으로 만드는 괴력, 도구(버려진 총기도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다.)를 쓰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지능, 항상 무리지어 다니는 수적 우위까지 가진, 완전생물이라 불러도 괜찮은 무시무시한 존재다.
이들보다 강한 생물은 무레임에는 차고도 넘친다.
하지만 무레임 사람들이 이들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이들의 난폭함 때문이다.
펭귄은 동족을 제외한 다른 생물을 보면 체계적으로 '학살'을 실시한다.
그 과정에서 다른 대륙으로 넘어오는 일이 툭하면 일어나고 그때마다 엄청난 피해가 일어난다.

무레임의 북극지대에 사는 팽권은 최북극 지역의 스핑크스처럼 우뚝 솟은 거대산맥에 사는 거대 장님펭귄부터 최근까지 회충의 일종으로 분류되왔던 끈적미끌이 까지 온갔 변종들이 있다.
#250이름 없음(21434E+64)2016-09-21 (수) 08:41
풀요정

15~20cm정도의 크기를 한 인간형 생명체.
나비처럼 생긴 날개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날아다니면서 보낸다.
선천적으로 마법을 사용할수 있으며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소리를 낼수없지만 벌처럼 몸동작을 통해 대화를 한다.
이들은 풀을 먹고살며 가끔 도토리나 꽃가루도 먹는다.
날아다닐때 날개에서 반짝이는 가루가 떨어지는데 이것은 요정가루라고 불린다.
요정가루를 짜서 만든 기름은 한번 뿌리면 천년 가까이 가는 고품질의 윤활유로 쓰인다.
이들의 내장을 발라내고 통째로 튀기면 맛이 좋은 보양식이 된다.
#251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3:50
"바젝" 수정거미의 여왕

모든 수정거미들을 잉태한 자. 그 형상은 대단히 날카롭고도 우아한 수정의 산으로 착각될 정도의 크기의 수정거미이며 하나로 구성된 통짜 몸체에 넒고 평평하며 다리가 3쌍 달린 일반적인 수정거미와는 형태가 좀 다르다. 머리, 몸통, 배로 몸체가 세 마디로 구성되어있으며 평평하지 않고 매우 육중히 두껍고 무작위로 솟아오른 날카로운 표면의 신체. 마디가 늘어만 만큼 더욱 많아진 다리, 전체적으로 앞쪽의 다리가 작고 뒷쪽의 다리가 크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수정과 유리로 뒤덮힌 자신의 영역에서 잠만을 자거나 노닥거릴뿐이며 딱히 외부에 적대적이도 않고 신경쓰지도 않지만 그녀의 무료함을 달래줄수 있다면 그녀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며 이유가 어찌됬든 세상에 있어 재앙이 되든 구원이 되든 그녀 본위에 재미만 있다면 상황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죽지도 않으며 말그대로 영원히 산다는 것은 이외로 대단히 지루하다. 무수한 치명적인 수정거미의 군집과 다가서는 모든 것을 유리화시켜버리는 그 몸체와 입(?)에서 짜아내는 기묘한 수정으로 구성된 그 위력적인 포격과 같은 입김은 표적이 된 모든 것을 통과해 형체조차도 남김없이 찢어버릴것이다.

자, 당신이라면 이 치명적이고 그 만큼 아름다운 거미여왕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252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04

순수한 힘과 옛 수렵시대의 전사를 상징하는 신 리찰 로플시. 고르곤 설정 작성중 나왔으나, 적혀있지 않았던 것을 추가합니다.
다른 신들처럼 교리나 그런 건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설정 추가 부탁드려요!
곤충의 신. 땅의 신. 탄생의 신. : 이번 어장에서 언급된 신들입니다.
괴물의 탄생 설화에서 곁들어져 나왔기에 상세 설정은 불명. 이쪽도 설정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설정으로 정해진 무레임의 역사.

고대 인간 이전의 시기. 신화시대. 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오래된 것이 세계의 법칙을 정함.

????년 : 대재앙 발발

????년 :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별을 향해 떠나다.

????년 : 인간이 남긴 10 종족중 하나에 지금의 텐타크가 될 이들이 빙의한다.

???년 : 고르곤 족의 대통합. 함께하는 이 무디아드 등장.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밤.

-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1377~1379년 : 두 삽화가문의 충돌이 만들어낸 삽화 전쟁.

3357~3407년 : 모든 의미에 반대하는 예술가들이 일으킨 의미 전쟁.

2711~2721년 : 형체 없는 괴수 바사바사타가 일으킨 이성 잃은 환상의 전쟁.

3711년 : 현재 시점



#253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18
"수정 거미"

개체당 초대형 바위와 맞먹을 정도의 하나로 구성된 통짜 몸체에 넒고 평평하며 다리가 3쌍이 달린 전신이 날카롭운 수정과 유연한 유리로 구성된 생물같지 않은 생물. 먹지도 마시지도 잠들지도 않고 쉴세없이 활동할 수 있다. 보통 중립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그곳에서만 지낸다. 이들이 특히나 위험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유리화' 혹은 '침식'이라는 현상 때문이며 이들에게 피해를 입는다면 그 부위의 조직들은 빠르게 마치 유리와 같이 변화하여 파고들며 다른 부위로 퍼지며나가 시작한다. 곧이어 그 불쌍한 희생자는 완전히 뒤덥히게 되어 끔직한 고통 속에 사망한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결정 구조들을 접촉한 모든 것에도 전이하며 일단 한번 변화되기 시작하면 되돌리는 방법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유리화'이다. 그들의 영역은 찾고자 한다면 쉬울 것일텐데, 왜냐하면 그들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에 풍경에서도 '유리화'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파괴되어도 그 미세한 잔해 하나하나가 '유리화'을 유발하는 촉매가 되기에 처치 또한 전혀 쉽지않다. 그들이 마냥 적대적이진 않으나 여전지 그 수는 지속적으로 불어나고 있기에 상당한 위험이 고려된다.
#254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20

저기 저 표중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사건들의 년도는 다이스로 정합니다!

일단, 직후 판정.

1~1377

역순으로, 칼루오가 언제 죽었는지부터 시작합시다.

#255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23
여기는 코드74083E+58다. 참치들은 나와 달라 오버.
#256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26
응답이 없구만 어쩔수 없지, 그럼 나라도 굴리면 된다.

.dice 1 1377. = 948
#257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32
.dice 1 1377. = 115
#258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33

고대 인간 이전의 시기. 신화시대. 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오래된 것이 세계의 법칙을 정함.

????년 : 대재앙 발발

????년 :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별을 향해 떠나다.

????년 : 인간이 남긴 10 종족중 하나에 지금의 텐타크가 될 이들이 빙의한다.

???년 : 고르곤 족의 대통합. 함께하는 이 무디아드 등장.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밤.

-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그럼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가 등장하게 된 해를 정합니다.
이건 텐타크가 육지에 올라오기 이전 간을 보던 때니,


900-948 다이스.

직후.

#259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34
.dice 900 948. = 948
#260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34
.dice 900 948. = 907
얏!
#261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35
앗, 절묘해.........
#262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39

....워우, 텐타크들은 바다와 육지 동시에서 전쟁을 시도한 모양이군요.


????년 : 대재앙 발발

????년 :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별을 향해 떠나다.

????년 : 인간이 남긴 10 종족중 하나에 지금의 텐타크가 될 이들이 빙의한다.

???년 : 고르곤 족의 대통합. 함께하는 이 무디아드 등장.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밤.

-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그리고 이번에는 대륙거북이의 폭주.


이것도 텐타크가(...)유혹해서 일어난 일이란 설정이지만, 얘는 시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1~948 다이스.

직후입니다.

#263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40
.dice 1 948. = 715
#264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1
2백년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265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42

????년 : 대재앙 발발

????년 :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별을 향해 떠나다.

????년 : 인간이 남긴 10 종족중 하나에 지금의 텐타크가 될 이들이 빙의한다.

???년 : 고르곤 족의 대통합. 함께하는 이 무디아드 등장.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밤.

715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그러면 715년부터 몇년까지 이것이 계속되었습니까?
일단 텐타크와의 전쟁 때는 전 종족이 힘을 합쳤으니, 전쟁까지와는 좀 텀을 둡니다.


직후. 715-900 다이스.

#266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3
.dice 715 900. = 820
#267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3
높다고...? 내가 수식을 잘못했나?
#268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45

105년 전쟁.

그래서, 야수야참과 데바가 돌아다니면서 벌인 전쟁의 피해는 어떻습니까.


0-9 다이스. 높을수록 피해가 큽니다. 직후.

#269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5
.dice 0 9. = 9
#270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6
어이... 이봐!! 다갓!!! 무슨 지거리아!!
#271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47
오우......... 무시무시하구만. 뭐 크기가 크기인만큼 당연한 결과.
#272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8
이런 지옥같은 행성..... 무레임의 앞날은 언재쯤 ㅠㅠ
#273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49

9. 텐타크들의 대륙이자, 유일하게 남반구에 있던 수중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전쟁이 일어남.


텐타크 너무 일하는 거 아닙니까?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밤.

715~820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전 대륙을 휩쓴 대전쟁.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그럼 하나미우는 텐타크가 일으킬 참사와, 그 뒤에 있는 존재들을 보고 광기에 빠졌습니다.
즉, 텐타크가 참사를 일으키기 전에 하나미우의 죽은 이들의 28일이 시작된 것이니까...


직후.
1~715 다이스.

#274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49
.dice 1 715. = 285
#275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0
잠깐....갑자기 시간대가...?!
#276이름 없음(93543E+71)2016-09-21 (수) 14:51
갑자기 너무 과거로 넘어가버리는구만.
#277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52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년 :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

285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28일.

715~820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전 대륙을 휩쓴 대전쟁.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그럼 마지막, 폰톤입니다!

폰톤의 등장 시간대는 명확하게 언급된 것이 칼루오 여왕 시대에서 먼 옛날이란 것 밖에 없으므로....

직후 다이스.

1~800

#278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2
.dice 1 800. = 151
#279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2
어이, 다갓... 뭐하는거야...?
#280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53

그럼 직후 판정. 신지끼로 인해 폰톤의 재앙이 일단락된 시점은 언제입니까?


151~500 다이스.

#281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4
.dice 151 500. = 208
#282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5
다갓의 변덕은 알수 가 없군.
#283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56

57년...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151년 : 인어를 지키기 위한 소원으로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한다.

208년 : 인어 신지끼의 소원으로 인하여 1세대 폰톤들이 모두 인어로 다시 돌아오거나 죽었다.

285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28일.

715~820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전 대륙을 휩쓴 대전쟁.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284성배군(골든) ◆gmZ2kt9BDc(47103E+62)2016-09-21 (수) 14:57

하나미우는 너무 미래를 보았어...

#285이름 없음(74083E+58)2016-09-21 (수) 14:58
이 행성은 너무나 많은 무고하고 무의미한 피를 흘렸어.........슬프군.
#286이름 없음(32319E+65)2016-09-21 (수) 15:05
정말 아제로스와도 겨뤄볼만한 세계구만.
#287성배군(골든) ◆gmZ2kt9BDc(60613E+55)2016-09-21 (수) 15:07

일단 직후. 28일의 규모 판정.

범위표.

1.의외로 국소적인 지역 한정.
2-3. 국가적 규모
4-5. 범국가적 규모.
6-7. 대륙적 규모.
8. 범대륙적 규모.
9. 대륙 대부분.
0. ...

#288이름 없음(43989E+52)2016-09-21 (수) 15:08
.dice 0 9. = 1
제발 낮은 값을 주시옵서서!! 다갓이시여!!!
#289이름 없음(32319E+65)2016-09-21 (수) 15:12
의외로 좁은 지역에 한해서였군.
#290성배군(골든) ◆gmZ2kt9BDc(37485E+58)2016-09-21 (수) 15:13

전 대륙에서 사자가 일어났으나, 큰 피해는 없이 하나미우가 있는 곳으로 모여들었다.

하나미우가 있었던 곳은 적도지역 최남단 부근으로, 더 많은 사자들이 모이길 기다렸다 한다.

그가 목표로 한 곳은 지금은 텐타크의 수중대륙으로 추정되나,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다.


하나미우는 죽어가면서 .dice 1 3. = 3을 보였으며,

1. 격렬한 저항
2. 한없는 체념
3. 불같은 광증


그의 광증으로 치부했던 남쪽 바다의 악은 약 700년 뒤 실체를 드러내게 된다.

#291이름 없음(43989E+52)2016-09-21 (수) 15:15
불같은 광증....? 이번엔 또 어떤 비극이...?
#292성배군(골든) ◆gmZ2kt9BDc(44906E+60)2016-09-21 (수) 15:15

으어, 일단 여기까지.

틈틈이 앵커를 올릴테니 가끔씩 들러주세요.

#293이름 없음(32319E+65)2016-09-21 (수) 15:16
텐타클을 말하는걸지도 모르지.
#294이름 없음(32319E+65)2016-09-21 (수) 15:17
수고했어~
#295이름 없음(43989E+52)2016-09-21 (수) 15:18
수고하셨습니다.
#296이름 없음(05321E+62)2016-09-21 (수) 18:31
이런, 너무 늦었네.
#297이름 없음(31206E+55)2016-09-22 (목) 08:38
도서관섬
씨멘랜드에서 멀리 떨어진 남반구의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큰 규모의 섬.
이 섬은 텐타크들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도서관이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도서관은 겉으로 들어난 모습만 해도 무레임의 어떤 도서관보다도 거대하지만 지하에는 지금끼지 탐사한 부분만 지상의 수십배가 넘는 규모의 끝없는 도서 저장실들이 있다.
이곳에는 먼 옛날 텐타크들이 지상에서 글거모은 온갔 희귀서적들과 예술품들, 텐타크들이 만든 괴이하고 엽기적인 작품들이 보관되어있다.
텐타크들이 만든곳 답게 온갔 마법적, 물리적 함정이 가득하고 그들이 남긴 독극물들, 괴물들, 병균들이 널려있다.
하지만 그곳에만 있는 책들을 원하는 자들도 널려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계속 탐사가 진행도고있다.
안전하다고 판단된 일부지역이 민간인들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겨우 작은 도서관 수준이다.
#298성배군(골든) ◆gmZ2kt9BDc(46004E+56)2016-09-22 (목) 13:42

고대 인간 이전의 시기. 신화시대. 신들이 세상을 만들고 오래된 것이 세계의 법칙을 정함.

?????년 : 대재앙 발발

????년 : 헤카테케이레스들이 별을 향해 떠나다.

????년 : 인간이 남긴 10 종족중 하나에 지금의 텐타크가 될 이들이 빙의한다.

???년 : 고르곤 족의 대통합. 함께하는 이 무디아드 등장.

1년 1월 1일 : 인간이 인간이 된 날. 역사가 시작된다.

151년 : 인어를 지키기 위한 소원으로 인어의 재앙, 폰톤이 등장한다.

208년 : 인어 신지끼의 소원으로 인하여 1세대 폰톤들이 모두 인어로 다시 돌아오거나 죽었다.

285년 : 미쳐버린 대륙거북이 하나미우의 죽은 시체의 28일.

715~820년 : 대륙거북이의 폭주. 전 대륙을 휩쓴 대전쟁. 야수야참과 데바의 등장. 바투자투함이라 불리는 13개의 비보가 만들어짐.

948년 : 가장 거대한 폰톤. 여왕 칼루오의 얼어붙은 바다.

948년 피의 3월 : 텐타크 대전쟁. 3월의 마지막 날 종결.

948년 피의 3월 이후 : 칼루오 죽다.

1377~1379년 : 두 삽화가문의 충돌이 만들어낸 삽화 전쟁.

3357~3407년 : 모든 의미에 반대하는 예술가들이 일으킨 의미 전쟁.

2711~2721년 : 형체 없는 괴수 바사바사타가 일으킨 이성 잃은 환상의 전쟁.

3711년 : 현재 시점



그럼 의미 전쟁과 삽화 전쟁, 그리고 바사바사타의 환상 전쟁의 범위를 판정해 볼까요.

하1. 0-9 다이스 2개. 예술은 묶어서.
첫번쨰가 삽화 전쟁, 두번째 다이스가 의미 전쟁 판정입니다.
이 역시 크게 나오면 나올수록 좋지 않습니다. 위의 대재앙처럼 본격적인 대륙 초토화 같은 게 나와버릴지도...?

하2. 환상전쟁 판정입니다.

#299이름 없음(43909E+68)2016-09-22 (목) 15:13
.dice 0 9. = 3
.dice 0 9. = 0
#300이름 없음(43909E+68)2016-09-22 (목) 15:14
만세! 의미 전쟁 크리 떳다!
#301이름 없음(34645E+71)2016-09-22 (목) 15:18
.dice 0 9. = 8
#302이름 없음(34645E+71)2016-09-22 (목) 15:18
바사바사타가 일으킨 전쟁의 규모도 어마어마하네, 뭐 괴수가 날뛰는데 피해가 적으면 그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303이름 없음(15273E+61)2016-09-23 (금) 04:31
>>212 취소
무레임에는 필름을 사용하는 촬영도구들을 사용한다.
#304이름 없음(43909E+68)2016-09-23 (금) 09:46
그나저나, 크리가 뜬 의미전쟁은 어떤 재앙일까?
#305성배군(골든) ◆gmZ2kt9BDc(32819E+62)2016-09-24 (토) 00:07

>>304 여러가지로 굉장...?
일단 원본 설정에서 끌어쓸 만한 걸 최대한 씁니다.

>>291 그냥 죽을 때 반응.
히바치 발악 패턴마냥 발광하며 죽은 것이란 뜻입니다.

#306성배군(골든) ◆gmZ2kt9BDc(71377E+66)2016-09-25 (일) 09:34

"하나미우, 그대 가장 멀리 보는 미루한이여..."

수십, 어쩌면 수백에 이를 지도 모르는 대륙 거북이들의 락사샤가 한 자리에 모여 있었다.
인간의 평생 하나도 보기 어려운 자들, 이 무레임의 모든 대륙거북이들의 화신이 여기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이하여 이런 짓을 벌였나. 어찌하여 세계의 섭리를 거스르는가."

"우리의 말은 들리지 않겠지만..."


하나미우의 몸을 휘감은 이질적인 기운.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전신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저 힘은 명백히 무레임의 것이 아니었다.
휘몰아치는 힘의 격류는 공중에서 계속 터져나가며 전세계로 자신의 그 사이한 기운을 흩뿌리고 있었다.
"아스트라..."

신의 힘을 현계에 화하는 것이 아스트라라면, 저것 역시 아스트라라고 부를 수 있겠지.
모여든 망자들이 소리없는 합창을 시작했다. 그 모습이 언뜻 경건하여, 어느 종교의 제례와도 닮아있었다.

바다를 향하여 끝없는 저주를 외치며, 하나미우는 계속해 망자를 부르고 있었다.

"이제 끝낼 때가 되었다."



아흔아홉 대륙거북이들이 그 몸을 나타냈다. 아바타라라고 불리며 신과 하나되었다 불리는 이들이 아홉이었으며, 저들이야말로 가장 오래되 대륙거북이였다.
백 거북이. 마지막 공석은 하나미우의 것이었다.

"아아, 왔도다! 나의 예지를 방해하는 자들이! 무레임을 멸하려는 자들이 왔구나!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저주받을지어다! 영원에 다시 영원을 반복해도 결코 씻을 수 없는 저주가!"
"너희 영혼의 윤회가 결코 윤회에 돌아갈 수 없도록 기도하마! 너희 삶이 모든 무가치로 귀결되도록 축복하겠다! 사라져라, 사라져라. 무레임의 미래를 위해서!"
"나에게는 보인다. 끔찍한 미래가. 나에게는 보인단 말이다! 너희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아는거냐!"

하나미우는 그 자신의 동포들마저 알아보지 못한 채로 계속해서 저주만을 내뱉었다.

그 말이 결국 무레임에 닿아, 하늘이 뒤집히고, 땅이 올라서 세상의 섭리를 어그러뜨렸다.
하나미우는 그 자신이 무레임을 해하고 있는 것을 모른채로 계속하여 저주를 말했다. 신의 힘을 담은 번개와 폭풍이 몰아치고, 일찍이 신화시대에 있었던 본질들의 싸움이 재현되었다.
동남풍은 불타는 폭풍이 되어, 이슬은 세상을 덮을 홍수가 되고, 꿈이 현실을 가렸다.

백 거북이 중 최후에 땅에 발을 딛고 서있을 수 있던 이들 열 하나. 다른 이들은 바다에 그 몸을 뉘였다.
열과 하나는 서로 나뉘어 최후의 일전을 벌였고, 하나미우의 눈을 가리고 있었던 백 여덟 차갑고 뜨거운 혼돈의 신들은 마침내 사라졌다.

그 순간, 하나미우는 끔찍한 비명을 내지르며 절명했다.


그가 본 미래는 끔찍한 현실로 다가왔다.
그가 진실된 현자였다며 대륙거북이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가려진 그의 눈에는 남쪽의 악마들만이 악으로 보였을런지.

#307이름 없음(88439E+67)2016-09-25 (일) 09:41
오! 시작했다!
#308성배군(골든) ◆gmZ2kt9BDc(71377E+66)2016-09-25 (일) 11:22

>>307 소리.... 현재 뭔가 의욕이 안나서 갑자기 오는 의욕에만 의지에 올리느라 비정기 연재입니다.

갑자기 제로를 주인공으로 쓰고 싶어졌다.
연주작만 늘어간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09이름 없음(80354E+62)2016-09-28 (수) 12:05
도깨비 산맥

헬 대륙에 존재하는 산맥.
텐타크 대전쟁때 멸종한 도깨비들이 살던 곳이기 때문에 수많은 유적들이 있다.
그것들을 조사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지만 온갔 위협적인 생물들 때문에 살아서 오는 겅우는 적다.
이 산맥에 서식하는 식물들은 도깨비쑥, 강간참나무, 유령버들나무, 육식성 콩, 등 위험한 종들이고 동물로는 도깨비토끼, 미치광이다람쥐, 삼두고라니, 등 펭귄과 비교될만한 위험종들 뿐이다.
최근들어 그림자 기사에 의해 살던 곳에서 쫒겨난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위해 도깨비 산맥에 불을 질러 토착생물들과 신종 질병들이 유출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310이름 없음(07046E+72)2016-09-30 (금) 05:11
헬 대륙의 일상

"만약, 당신이 헬에 가보았다면 그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알수 있을것이다.
거리에는 약국과 병원들이 줄지어 있고 그곳에선 신음과 소독약 냄새가 가득하다.
아이들이 뛰어 놀법한 공터는 묘지로 가득하고, 광장에는 환자들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모두 어딘가 부러지거나 잘려있고 그렇지 않다면 병에 걸려있다.
매일 기침소리, 재채기소리, 코푸는 소리, 숨넘어가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재일먼저 달려오는 건 친척도 이웃도 아닌 보험회사 직원들과 장례식장 직원들이다.
거의 매일같이 소송을 걸어오는 그림자 기사에 의해 인심은 무척이나 흉흉하다."
-숏 코크 '헬 탐방기'에서 발췌-
#311이름 없음(42978E+75)2016-09-30 (금) 12:51
28일, 삽화전쟁, 의미전쟁, 환상전쟁 순으로 규모를 정했고
죽은 시체들의 28일 이야기가 나왔으니 다음은 삽화전쟁인가?
이제 곧 있으면 주말이다.
#312이름 없음(81089E+64)2016-10-01 (토) 15:44
쩝, 아무것도 않올라오니 쓸거가 생각 않난다.
#313이름 없음(44034E+54)2016-10-01 (토) 17:51
"비타테" 삶, 시간, 순응 그리고 기계의 권화

세계는 대단히 섬세하고 가늠하질 못할 매커니즘의 기계와도 같다 크고 작은 톱니가 서로 맞물려 정확히 돌아가기에 세계는 움직인다. 그녀가 기계의 여신이기도 하기에 자연을 거스름에 있어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것은 철처히 잘못된 발상이다. 발전이란 세계가 결코 멈추지 않는 시간으로 끝없이 지속됨에 따른 당연한 진행이며 폐단임으로 인정한다. 또한 삶과 죽음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그저 살아가면 살아갈 것이고 죽는 다면 죽는 것이다. 그 시계추가 흔들리는 것 처럼 양옆으로 오고 가고 하는 것일뿐. 크거나 작거나 추악하거나 아름답거나 모든 것은 전부 올바르게 정해진 규칙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며 그대로 흘러가는 것이야 말로 그녀의 바램. 그녀는 자신을 숭배하기를 원하지도 않고 힘을 내려주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언제나 단 한번의 외면 없이 세계를 바라봐 왔던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숭상하는 자들은 시계와 톱니바퀴를 그녀의 심볼로서 영험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314성배군(골든) ◆gmZ2kt9BDc(6396E+62)2016-10-02 (일) 17:37

의미 전쟁에 관한 일반적인 인식은 예술가의 국제적 민폐이다.
허나, 그것이 그저 예술가의 민폐였다면 전쟁이라고 기록될 일 또한 없었으리라.
의미 전쟁은 무레임 예술사에 있던 수많은 암흑기 중에서도 건드려서는 안 될 흑역사로 취급되며, 따라서 그 악명은 높으나 자세한 실체를 아는 이는 적다.

익히 알려진 전쟁의 발단은 해파리 시인 윌리엄 W 윌리엄이 쓴 무의미시 금붕어와 장작이었다.
현재 알려진 상식선의 이야기로는 무의미가 문학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찬반 대립이 격화되어 전쟁에 이르렀다고 전해지나, 그 실상은 다르다.
윌리엄이 재창한 무의미 예술은 일종의 사상으로 취급되어 무의미‘주의’로서 예술가 사이에 암암리에 퍼져나갔다. 이에 대해 전통적인 예술인들과의 대립이 격화되었고, 이에 반발한 해파리 족 시인들은 그 자신 종족들의 능력을 이용하여 무의미주의를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 결정이 그들 자신조차 예측하지 못한 비극을 부르게 되었고, 후에 학자들은 두 예술 계파 간에 공개 토론회가 열렸던 3355년 11월 4번째 이름없는 날을 의미 전쟁의 시발점으로 보았다.

해파리 종족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정신 결속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신과 정신을 직접 이어, 각 개체간 의사소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능력이나, 가장 거대한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여왕’에게 개인의 의사가 묵살되는 것이 아니냐는 해파리 내부의 비판 역시 있다.
해파리 종의 이단이라 불리는 됸 플라우스는 이 비판의 최선단에 있으며, 정신감응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 첫 해파리이기도 하다.
플라우스의 제자인 윌리엄은 그의 가르침에 따라 정신 결속을 매우 제한적인 방법으로, 결속보다는 감응에 가까운 방법으로 사용하였으며, 그는 이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세계에 퍼뜨리고자 하였다.

과연, 편견의 거름막을 거치지 않고 나타나는 그 감응 능력은 무의미주의를 비판하던 사람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게 되었다.
이런 형태의 예술이 있다는 것 자체를 거부하던 것에서, 이것을 예술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의 장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가장 거대한 정신체, 여왕으로부터 독립된 해파리의 정신 결속 능력은 매우 위험하다.
조악하게 비유하자면 전파와 같다. 무차별적으로 퍼져나가는 전파는 다른 전파를 혼선시킨다.
그렇기에 각 정해진 주파수가 있는 것이고, 저마다의 채널로만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 ‘구분’이 역할을 하는 것은 여왕이었다.

여왕없는 해파리의 정신결속은, 그 자신들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퍼져나갔다.

묶고, 묶이고, 찢어지고, 붙여져, 이내 그것은 무언가 새로운 것으로, 그러나 끈적거리며 굳어진 하나의 사상으로 재생한다.

토론회가 시작된 뒤 30초.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들 중 일부의 의지가 흔적없이 사라지고, 그저 사상의 육화된 몸뚱아리만이 남았다.

거장이라 불리는 이들의 정신세계는 확고하다. 태산과도 같고, 나락과도 같아, 떨어진 돌 하나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 바위일지라도, 그들에겐 그저 돌일 뿐이다.
그것이 일가를 이루었다라고 할 수 있는 예술가들의 정신세계이며, 그 확고한 정신에 의해 그들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문제는 모인 일반인들이었다. 무의미주의의 화신이 되어버린 그들의 몸은 해파리의 정신결속을 퍼뜨리는 증폭기와 같은 역할을 해내었다.
윌리엄에게는 여기가 마지막 기회였다. 지금이라면 정신결속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그의 예술을, 사상을, 더 많은 이들에게 퍼뜨리려 하였다.



그리하여 허무가 도래했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난 무의미의 연결망은, 윌리엄 그 자신조차 삼켰다.
아니, 그가 무의미를 삼켰다고 말하는 쪽이 더 옳으리라.
윌리엄은 무의미의 정점에 서서, 의미를 가진 모든 조형물과 생을 파멸시키려 하는 허무의 사도로 화했다.
끔찍한 것은, 그들이 스스로 증식한다는 것이다.

여기, 그때 당시 평범한 남자의 한가로운 오후의 이야기가 있다.
남성은 스스로 남성성을 거세하여, 집이 가진 추악한 의미를 해체하여 그것을 원자재 그대로 되돌리고는, 그조차 의미가 있음에 질색하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집과 함께 전소했다.
죽음으로서 무의미를 완성시키려 했으나, 그 자신의 죽음이 죽음이란 의미를 가져왔음에 좌절하며 죽었다. 끝내는 좌절이란 의미 그 자체에 좌절하며 죽었을 것이다.

도시 하나가 집단으로 자살하고, 서로를 찌르며 불태워 죽이는 끝에, 무의미는 더욱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해냈다.
죽음이 가져오는 의미마저 용납할 수 없었던 그것은, 생명을 무기력으로 몰아가기로 결정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무엇도 낳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무한의 소비 뿐. 결코 그것이 의미를 품는 일은 없을 것이었다.
무의미에 먹힌 이들은 죽었다. 산 채로 죽었다. 끝없는 무기력에 빠져 그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이들을 살아있다고 부를 수는 없을 것이었다.
이내 무의미는 그 보이지 않는 긴 망을 뻗어, 자신의 사자들로 하여금 더욱 생물이 많은 곳으로 가게 종용하고 있었다.

그 무의미를 낳는 사도들의 중심은 윌리엄 W 윌리엄의 무의미주의에 동조했던 최초의 10인이었으며, 그들은 세상의 무의미로 채워져 이제 더 이상 남은 의미가 존재하지 않을 때 비로소 무의미가 완성된다 믿었다.

그들은 조용히 웃음을 띄고-혹은 띄지 않고, 혹은 울고, 혹은 무표정으로, 만상의 감정을 담으며, 또한 담지 않으며- 도시 속으로 기어들어가, 그들의 사상을 전파했다.
그것이 움직이는 방아쇠는 시선, 그것의 도화선은 귀. 듣고 보는 것 모두가 무의미의 나락으로 그들을 끌고 내려갔다.

그 무수한 무의미의 산을 넘어, 모든 것이 멈춰버린 나라들 사이에서 그들 열 사도를 찾는데 20년. 그리고 윌리엄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에 7년. 다시 그를 무력화 하는 데에 13년이 걸리고, 멈춰버린 세계를 다시 최소한도로 복구시키는 것에 쓴 10년을 마지막으로...

50년. 그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의미전쟁은 그 의미를 완결했다.

#315이름 없음(40273E+64)2016-11-08 (화) 13:13
정리된 무레임을 기대합니다.
#316이름 없음(82853E+65)2016-11-17 (목) 13:14
우가이즘
고양이족 고고학자이자 시인인 존 1779세가 쓴 작품'나 사냥 코뿔소'에서 유래한 예술 사상이다.
존 1779세는 자신이 연구해온 무레임 탄생 극초기인 제 1구석기 시대(?~?)의 예술을 재현해 위에서 언급한 작품을 썼고 그것이 출판되자마자 분노한 평론가들에 의해 찢겨 죽었고 그와 그의 작품은 기록에서 지워졌다.
하지만 3000년 후 그의 대한 기록들이 복원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나 사냥 코뿔소'를 읽었고 이는 예술계어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우가이즘은 단순한 예술사상에서 벗어나 정치, 철학, 경제학에도 영향을 끼친 무레임 문화의 한 부분이다.
#317성배군(골든) ◆gmZ2kt9BDc(81721E+64)2016-11-17 (목) 13:47

무레임 사를 정리하면 시인들의 비중이 매우 커질 것 같단 말이죠.
마법이나 무공같은 걸 개인 자아가 세계에 표출되는 방식정도로 설정해놨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그런 의미에서 떡밥 하나 투척.
마법이나 무공이 개인 자아의 현실 표출 방식이라면, 사이비 종교나 미치광이 사상은 어떨까요?

#318이름 없음(06762E+68)2016-11-17 (목) 14:11
집단 자아의 현실 표출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얘기야?
#319성배군(골든) ◆gmZ2kt9BDc(81721E+64)2016-11-17 (목) 14:37

>>318 그런 이야기.
거짓 신이나, 국가 전체가 나치즘에 물들거나...
의미 전쟁도 비슷한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320이름 없음(06762E+68)2016-11-17 (목) 14:39
개인 자아의 현실 표출로도 어마어마한 힘이 태어나는데, 집단 자아라면 대체 얼마나 강력하려나............
#321성배군(골든) ◆gmZ2kt9BDc(81721E+64)2016-11-17 (목) 14:46

>>320
MAX라면 신?
원래 모험기 최종보스 예정이었는데 말이지요.
모험기가 제 역량에서 너무 벗어났어요. 으으....

#322성배군(골든) ◆gmZ2kt9BDc(81721E+64)2016-11-17 (목) 14:46

아, 신이라곤 해도 제대로 된 건 아닙니다.
현실에 힘을 묶어두고 있는 것들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휘발성이에요.
그래서 거짓 신.

#323이름 없음(06762E+68)2016-11-17 (목) 14:50
즉, 데미우르고스라는 소리네. 음음
#324성배군(골든) ◆gmZ2kt9BDc(81721E+64)2016-11-17 (목) 14:57

여기서니까 모험기 플롯이나 공개할까요.
제 성향대로인 플롯이라 매우 대충이지만.


1. 메카네의 습격.
2. 격퇴. 그리고 추격..
3. 황금공작과의 대면. 메카네의 목적에 대한 문답. 분기에 따라 전투.
4. '혼의 연금술'에 대한 떡밥.
5. 일상 파트.
6. 메카네 파트. 마음을 가진 기계인형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이 발견됨.
7. 기계인형 양산계획. 그에 따라 주인공을 습격.
8. 베아트리체 떡밥.
9. 서브 스토리 진행. 마법 이야기나 고르곰 이야기.
10. 여기서부터 생각 안함
11. 중략. 최종보스 등장.
12. 흐하하하하! 최종보스는 3단 변신!
13. 완결!



현재 : 시간과 예산이 읍읍!

#325이름 없음(4575E+61)2016-11-18 (금) 10:48
>>324 황금공작이 아니라 금 공작!
이름이 "금"이라서 금 공작!
#326성배군(골든) ◆gmZ2kt9BDc(93075E+66)2016-11-18 (금) 16:38

>>325 ....Aㅏ.
그러고보니 그랬었지요....
부하로 황금으로 된 골렘이나 넣어야징. 금 공작. 별명은 황금왕.
실제 작위보다 별명의 작위가 더 높아서 부끄러워한다...?

아, 요새 피곤하니 생각이 자꾸 이상한 쪽으로 가네요.

#327이름 없음(45589E+64)2016-11-23 (수) 15:45
언제쯤에 정리된게 올라오려나?
#328이름 없음(90287E+57)2016-11-25 (금) 08:23
초토화 다위상 전략위성병기 "하르마게돈"

무레임의 궤도상에 위치한 거대한 인공위성으로 궤도상에 다수의 동일한 개체가 하나 처럼 연동하여 작동한다. 옛 인류의 종말의 마지막을 장식한 요인이자 옛 인류가 대재앙때 기동한 병기이기도 하다. 평소에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나 명령 신호를 받으면 현 차원에 나타나 기동을 시작한다. 이 개체의 기동에 필요한 명령 신호는 북극 대륙 아리마하에 어딘가에 위치한 중앙 궤도 통제소의 0급 접근 권한의 프로토콜인 'Rr:제네시스' 코드 명령어이다. 기동을 시작한 하르마게돈은 다수의 이온빔을 지표면에 쏘아 표적 지역을 플라즈마 상태로 유도하여 불안정하게 하고 이어서 반물질포를 투사하여 그 표적일대의 모든 물질을 쌍소멸시켜 모든 것을 송두리째 그대로 지워버린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신속하게 이루워 지며 과정을 완수한 하르마게돈은 다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
#329이름 없음(21776E+60)2016-11-25 (금) 08:53
벨루 아자르
기이환담상의 마물중 하나로 서식지는 불명 전대륙을 돌아다닌다고 전해진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뱀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이 생물이 용종과 뱀들의 시체를 뒤집어쓴 벌레들의 집합체임을 알수 있다
"혼돈과 파괴,부정한 것들이 모이니 그것은 땅을 기며 하늘을 썩게한다."라는 고대 고르곤의 비석의 내용에 나온 구절이 이 존재를 칭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록처럼 모든것을 썩게 하는 힘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각 대륙(텐타크 수중대륙을 제외하고)이 존재에 대한 전승이 있는데 그 중 기이환담상에 적힌 기록으론
부폐하고 향락을 누리던 왕들은 오만하여 산을 헐고 바다를 메우며 샘을 부수고 숲을 파괴하니 부정이 넘쳐나고 대지가 통곡하여 만물이 죽고 죽는도다
시체는 썩어 벌레가 되고 벌레는 용을 먹는다...용들이 모이고 뱀들이 모여 하나가 되어 증오로 땅을 오염시키며 분노는 바다를 태우고 광기는 하늘을 덥어 대륙과 대륙을 헐고 국가와 왕들을 삼켜 무너뜨리는 도다

일각에서는 폭정에 대한 백성들의 분노를 상징하는 괴물 이라고도 하지만 3012년경 헬 대륙의 3분의 1을 일어남과 동시에 오염시키면서 그 존재가 실존함을 입증했다

다행히 바로 잠들어버렸지만 그 존재가 있는 곳은 출입 금지로 지정했다

.
.
.
최근 메카네들이 그 존재를 이용해 무언가 만들려고하는 의험한 시도를 하려고 한다고 한다
#330이름 없음(90287E+57)2016-11-25 (금) 08:59
"블라인드 하베스터"

장님 수확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개체는 남겨진 옛인류의 병기와 대재앙 이후의 오염이 섞여 재탄생한 무언가로 기계와 생물을 뒤섞어 놓은 것 보인다. 그 형태는 매우 큰 몸체의 전신이 검고 이족보행를 하며 골격구조가 휴머노이드에 가깝고 낫과 유사한 형태의 기관이 끝에 달린 어깨죽지로 추정되는 곳에 있는 4개의 부속지 팔과 꼬리 하나, 그리고 표준위치에 양팔에 끝에 달린 기능도 실제 병기와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는 대구경 라이플 형태의 기관이 있다. 주기적으로 무레임 어느 곳이든 어디선가 나타나 근방에 생물을 무섭도록 정확하게 탐지하여 무분별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어딘가로 수거하며 사라진다. 이것을 반복할 뿐인 수수께기의 존재.
#331이름 없음(90287E+57)2016-11-25 (금) 09:15
"레드 퀸"

붉은 여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개체는 남겨진 옛인류의 병기와 대재앙 이후의 오염이 섞여 재탄생한 무언가로 기계와 생물을 뒤섞어 놓은 것 보인다. 그 형태는 전신이 강렬한 붉은색과 선홍색이 교차하는 4개의 팔을 지니며 다족보행하는 거대한 용의 모습으며 날개는 없다. 그 형태는 언뜻 보기에는 왕도마뱀을 거대하게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거니는 길마다 겁잡을수 없는 불길이 붙으나 그 자신에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 그 모습으로 보아 큰 온도차에 극적인 내성을 지닌 것으로 보이며 큰 입에서 초고열의 열선을 발사하기도 한다. 특성상 이 개체가 머물고 있는 곳은 항상 큰 불길로 휩싸여 있기때문에 탐지는 비교적 쉬우나 접근 자체가 용이하지 않다.
#332이름 없음(90287E+57)2016-11-25 (금) 10:08
"데스"

'죽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개체는 남겨진 옛인류의 병기와 대재앙 이후의 오염이 섞여 재탄생한 무언가. 외견상으로는 인형병기의 일종으로 보이나 확실하지 않다. 그 형태는 표준보단 약간 작은 체형의 보라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과 기계장비를 한 인간 소녀의 보습으로 보이며 자신의 체구보다 큰 대낫을 지니고 있다. 또한 검은 주둥이 형태의 부유하는 정체불명의 다수의 무언가가 이 개체 주위를 돌고있다. 이 개체의 특징은 개체의 명칭과 연관이 있는데 이 개체가 표적에 대고 대낫을 휘두루면 어떠한 무언가가 반드시 '죽는다' 이는 비단 비유적인 것과 실제적인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 이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이 개체는 종종 무레임 전역에서 볼수있다. 그 특성은 매우 위협적이나 딱히 아무에게도 적대적이 않다. 물론, 이 개체를 먼저 적대시 하지 않았을 경우에 한하며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경우는 없다.
#333이름 없음(4442E+61)2016-11-29 (화) 08:44
검은 탑
내부에 공간이 없는 거대한 탑
헬 대륙 한가운데 있다
그림자 기사의 고향이라고 한다
#334성배군(골든) ◆gmZ2kt9BDc(22089E+64)2016-11-29 (화) 17:03

무레임 재조립 과정 중...
참치 분들이 올려주신 것을 뼈로 하여, 살을 덧붙였습니다.
원본의 느낌을 살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되게 오래 가는 느낌.
여러가지 이유가 겹쳤긴 하지만서도...

#335성배군(골든) ◆gmZ2kt9BDc(32711E+66)2016-11-30 (수) 17:42
북극, 아리마하. 그곳에는 옛 시대를 끝낸 잔재들이 잠들어 있다.

평범한 이성으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생명체들. 눈 없는 자들의 협곡, 눈먼 펭귄의 절벽.
이름조차 모를 생명체들이 꿈틀거리는 빙벽. 빙하에 갇혀있는 그들은 그러나 살아있다.
살아있는 것이다. 빙하의 밑바닥, 눈알을 꿈틀거리며, 증오에 가득 찬 눈으로 투명한 벽 위에 있는 하늘을 응시하며.
뜨거운 불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을 만들고 버린 이들에 대한 애증.

그리고 그보다도 더욱 밑, 투명한 벽이 겹겹이 쌓여, 세월의 벽으로 덮인 어딘가.
세계를 끊어내고 이어붙이는 무언가가 잠들어있다.

무레임 아닌 다른 곳으로, 세계와 세계 사이에 잠든 굶주린 무언가의 아가리로 향하는 문.

남아있는 옛 시대의 흔적 중 요새가 유난히도 많이 보이는 것은 그 때문일까.
이제는 멈춰버린, 얼음을 원료로 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공장. 거대한 마력의 흔적이 남겨진 장벽.
대륙 전체에 박힌 쐐기. 쐐기를 이어 만들어낸 선은 고대의 마법진을 그려낸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영원한 북풍의 눈보라를 만들어낸 마법이었을까.
휘몰아치는 눈보라는 살아있는 듯 희생자를 찾아 움직인다. 그것이 닿는 곳은 모두 얼어버린다.
불마저도 얼어붙은 그 초현실적인 광경을 바라보며, 희생자의 마지막 생각은 눈보라와 마찬가지로 영원할 의문으로 남는다.

이는 공중바다의 생성 원인 중 하나로도 주목받는데, 어떠한 이유로든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에 휩쓸린 바다가 기적적으로 내부까지 얼지 않아 만들어졌을 가능성이다.
그러나 이는 어떻게 공중에 바다가 뜰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부딪친다.
학자들은 공중대륙과 연관지어 과거 북극 지점에 유래없이 거대한 화산활동이 있었지 않나 추측한다.
대륙 자체를 날려버릴 만한 폭발이 있었고, 같이 떠밀려간 바다에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접촉했다는 가설이지만, 이 가설로도 ‘부유’의 원인은 해명되지 않는다.

이 가설에서 영감을 얻은 다른 가설로 옛 문명의 부유마법의 폭주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이는 그렇게 거대한 부유마법을 유지할 마력원의 존재가 불가능하단 이유로 학계에서 사장되어가고 있다.

세타-크사이-감마는 조각가 눈폭풍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눈의 결정으로 보이는 것은 극한까지 압축된 벼락과 같아, 닿은 모든 것을 분해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그것이 지나간 자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형물을 남겨둔다. 세타 크사이 감마 자체가 생명체고, 그것이 남기는 조형물은 그의 생명활동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냐는 가설도 있었으나, 그 조형물 자체에 일정한 형태가 없어 생명체의 배설물이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지금으로써의 취급은 정체불명의 재해. 모든 것을 분해하는 세타 크사이 감마와 모든 것을 얼리는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만나면 어떤 결과를 보일지 궁금해 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들은 가까이 접근할 때마다 미세하게 궤도가 비틀어져 결국 만난 적은 없다.

전대미문의 재해와 괴이한 생명체들이 만들어낸 기묘한 조화는 생태계 자체를 처절하게 변화시켜왔다.
태양을 보면 녹아내리고, 밤이 되면 되살아나는 벌레들. 끝간 데 없는 나락 속에서 살다가, 밤의 어둠만을 위하여 죽어가는 괴물들.

북극점을 향하고자 한다면, 그대에게 시련이 있으리라.
아리마하에서 가장 거대한 산맥이 북극점을 둘러싼 듯 융기되어 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워, 옛 문명의 조화라 주장하는 이들은 그 흔적을 찾기 위해 산맥을 향했다.

그리고 죽었다.

눈먼 괴물들. 조사를 통해 그것이 펭귄에 일종이란 것을 알아차린 학자들은 그저 경악할 뿐이었다.
펭귄의 순종은 이렇지 않았다. 그러나 어째서 무레임의 펭귄들은 이토록 변화해갔는가.
그리고 그와 쌍을 이루듯 협곡 사이에 잠든 눈 없는 자들. 손을 휘젓는 곳에 무를 창조해내는 소름끼치는 소음의 협주곡.
학자들은 그 기괴하고 파멸적인 변화에서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의 흔적을 느꼈다.
산맥 너머, 잊혀진 유적지를 지키는 수문장들. 그리고 그 수문장을 만들었을 무언가.
그들의 목을 억죄어가는 감정의 이름은 공포다.

그러나 그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의 이름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고양이는 죽지 않기도 한다.
그 고양이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산맥의 수문장을 돌파했다.

상공 고도 수십 km, 공중대륙의 움직임을 계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산맥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그 비밀의 유적을 향해.

이리저리 흩어진 옛 문명의 흔적은 그들이 절망적인 싸움을 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남극 전체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항전지였으리라, 탐험가는 그렇게 기록했다.
그리고 그녀가 나아간 곳, 북극점에 있었던 것은 끝 모를 깊이를 가진 거대ᄒᆞᆫ 구덩이였다.

칠흑.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그 나락은 빛을 거부하듯 어두웠다.
스쳐가는 바람소리가 비명으로 들린다.
그녀의 탐사는 여기까지였다. 그녀는 한 달 여를 기다려 또다시 공중대륙이 올 때, 그 위에서 내린 줄을 잡고 귀환했다.

그 다음부터는 다른 탐험가들의 도전이었다.
공중대륙중 작은 것들을 통째로 개조하여 위치를 고정시키는 데 성공하자, 수많은 이들이 그곳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공통적으로 내린 결론은, 저 구덩이는 탐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첫 탐험가가 사용했던 70km 이상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밧줄로도 그 끝에는 닿을 수가 없었다.
자신만만하게 자유낙하를 시도했던 이들은 올라올 수 없었다.

그리고 바람소리에 그들의 비명이 섞여 들렸다. 망상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럴련지.
구덩이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나 세타 크사이 감마와 같은 자연재해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하도시로 향하는 입구라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빛을 차단하는 구덩이의 특성과 그 위험성으로 인해 탐사는 답보 상태다.

또한 산맥에서는 마력을 머금은 광물들의 광맥이 발견되고 있다. 시론의 축복과 연관있을 것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수문장을 피할 방법이 필수적이기에 개발은 난항을 겪고 있다.



남극 1/2
#336이름 없음(53674E+57)2016-12-01 (목) 07:18
"팻맨"

옛 인류의 최상위 등급에 해당되는 전략병기중 하나로 3열 캐터필터의 극초대형 초중전차와 같은 형태의 이동식 공장겸 요새입니다. 앞 뒤로 각각 하나씩 총 4개의 초대형 3연장 가우스 캐논과 양옆의 레일건 2개 그리고 거대한 돔 형태의 방호벽을 생성하는 '쉴드 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가생성하는 방어벽은 상당히 강력해서 육안으로도 보이며 동력원은 핵융합로이고 내부에는 남아있는 가동연료가 없기에 중수소나 삼중수소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던 탓에 팻맨의 완전한 기동을 위해서는 보수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부의 생산체계는 꽤 다양한 군사병기나 군수품을 자체 제작할수 있습니다. 만들자면 군사 이외도 목적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만 군사 목적으로 특화되어있기에 별다른 개수가 조금 필요할 것입니다. 특징이라면 팻맨은 잠항이 가능합니다.
#337이름 없음(53674E+57)2016-12-01 (목) 07:30
"메일버"

옛 인류의 최상위 등급에 해당되는 전략병기중 하나로 지상에 고정된 극초대형 포대입니다.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만 극히 긴 사거리를 지녔으며 상당히 정확하게 고성능의 초대형 고폭소이탄을 목표에 타격할수 있는 '궁그니르'포 1문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아니, 사실 이 포대 전체가 이 무기나 다름없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던 탓에 완전한 기동을 위해서는 보수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발사체계와 기동에 필요한 시스템 구성에 상당한 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게 때문에 그만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없다면 써먹는데 꽤 애먹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발포한다면 요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338이름 없음(24036E+59)2016-12-05 (월) 03:25
"티모니윰"

티모니윰은 오묘한 광택을 내는 광물의 일종으로 지하나 지표면에 풍부히 존재합니다. 지표면에 존재하는 티모니윰은 정이십면체(正二十面體, Icosahedron)의 형태의 결정질과 유사해 보이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지하에 매장된 경우에도 비슷한 형태로 존재하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형태는 고정되어 있지않습니다. 이것은 매우 높은 효율의 에너지원이 될뿐만 아니라 다양각색의 산업에서 재료로서도 쓰일수 있는 놀라운 자원이며 개중에서도 특히나 이 티모니윰을 가공하여 제작되는 연료들은 무레임 전역에서 쓰이고 거의 모든 장비를 구동하는데 사용되는 중대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히 현대문명의 기반이자-한번 멸망하고난 뒤 옛잔재를 활용하긴 했지만- 그 자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티모니윰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는 국가, 최고의 티모니윰을 가공하는 국가, 대량의 티모니윰 재고를 보유한 국가는 매우 부유하게 될수 있고 세계정서에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무레임에서 티모니윰은 꽤 풍부하지만 알다싶이 어떤 자원도 무한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 자원이 고갈된다면 세계는 대공황에 빠질 것이겠죠 왜냐하면 세계는 이 티모니윰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했기-다시 쌓아올렸다고도 볼수있습니다만-에 이러한 효율성과 가치를 가진 자원을 새로히 찾아 개발한다는 것은 그 뿌리을 들어내 대체하는 것으로 대단히 부단한 노력과 긴 시간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339성배군(골든) ◆gmZ2kt9BDc(80052E+55)2016-12-06 (화) 10:57

>>338 간단히 말해서, 불가능.
일단 지금 추가된 티모니윰 설정은 앞선 설정과 모순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의 공학에 영향을 끼친다 해도 무레임의 다른 종족들은 그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지요.
또한 인간의 발전 양상에 한한다 하더라도, 이미 영혼 공학과 이드라라는 대체재가 있군요.

그 유용성에는 별다른 너프가 없겠지만 그 영향력과 파급력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설정 규칙을 다시 올립니다.



1. 다른 창작물의 이름 사용은 불가능.
2. 모순되는 것이 있다면 먼저 올라온 것을 우선.
3. 조합 과정에서 변주나 탈락 가능성 있음.
4. 다른 사람이 만든 설정에 대해 협의 없이 간섭 불가능.

#340이름 없음(7879167E+6)2016-12-26 (월) 15:08
인양!
#341성배군(골든) ◆gmZ2kt9BDc(5605578E+6)2017-01-11 (수) 12:35

에이 모르겠다. 지금의 충동을 그대로 풀어재껴야지.
진짜로 옛 인간 같은 배경 설정은 어떻게 확정시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옛 인류의 무기고.

그 첫번째.


하르마게돈.

옛 인간의 유산 중 하나. 그들 문명의 최후, 마왕전쟁에 개발된 옛 인간이 만들어낸 죄악중 하나.

그들의 기술은 어느 임계점이 돌파하자,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기술의 한계를 모를 정도로 발전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기술들이 쓰일 일이 없었기에 더더욱.
그러나 대전쟁의 시기가 되자, 그들이 일구어낸 기술이 명확한 형체를 갖추고 다가오기 시작했다.

물리법칙도 있으나마나. 그들 중 누군가가 남긴 말이다.
건물은 그 자리에 있으나, 간섭할 수 없었다. 어떠한 방법으로 그 시간과 공간 자체가 영원히 고정되었으나, 그 본신은 다른 차원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에서는 파괴라는 현상 자체가 일어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평행 세계의 사이에 간섭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그것을 뚫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무레임에 투영되는 그 본체는 차원과 차원의 틈을 떠돌아다니며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힘』 가진 것들이 있다. 강렬한 폭풍과 뇌우, 별의 최후. 시간의 끝.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운 인간의 흔적을 보라. 세상 모든 힘을 배제하는 저 장벽을 보라.
고고히, 얇고 투명한 막 하나가 빛난다. 시간의 끝에서도, 별의 폭발에서도 그것은 사라지지 않으며, 움직이지 않아, 빛바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무궁함. 서로다른 일곱 개의 차원에 자신의 생을 보존한 인간들.
자신의 시간 중 하나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이윽고 동시에 존재하는 다른 이들로부터 세계의 모순은 복구된다.
잃어버린 세계의 전쟁은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기에 무의미했다.



그래서 이 병기는 만들어졌다.

하르마게돈.

어떤 신화의 최후의 전쟁에서 이름을 빌린 이 병기는, 세계에 최후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름붙여졌다.
무레임이 아닌, 정확히는 그들이 살아가는 무레임이 아닌 세계를.

옛 인간들은, 구태여 차원 사이를 떠돌아다니는 중심고정축을 찾으려 하지 않았다.
더 간단한 방법이 강구되었고, 이것은 그 결과였다.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연다. 삼켜진 공간은 단절되어, 하르마게돈의 구덩이로 떨어진다.
그리고 그 다른 세계에 있을 『멸망의 운명』은 그대로 먹힌 공간 속에서 톱니바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 세계를 희생시켜 멸망을 불러오는 광오함.
그 세계에 살아가던 무수한 생명은 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에 노출되어 사그라졌다.
단절된 공간 속, 모든 것은 끝난다. 우주를 이루고 있던 힘은 차원들 사이로 산산히 흩어져간다. 갈래갈래 찢어진 우주의 파편들이 비명을 내지른다.
오래된 이들의 방만. 무레임은 무레임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그들은 방만하여 방관한다.

하르마게돈의 구덩이 속에서 녹아 융화된 것은, 그렇게 소화되어 찌꺼기만이 흩뿌려진다.


마왕전쟁의 대표적인 도시 공략법이었다.





중2적인 서술 제외하고 요약.
도시 하나를 세계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날려버림. 파멸의 운명이란 건 뭐가 되었던 그 세계에 파멸을 가져올 것.
크툴루틱한 악신의 강림이든, 시간의 끝에서 맞이한 차가운 종말이든, 그 세계 인간들의 전쟁으로 인한 전멸이든, 그 모든 것들이 시간을 뛰어넘어 한꺼번에 실현.
이 세계에서 파멸의 운명이 없다면 다른 세계에서 끌어오면 된다는 발상.

#342성배군(골든) ◆gmZ2kt9BDc(81082E+62)2017-01-19 (목) 10:07

어장을 정지합니다.
쓰면 쓸수록 조잡한게 나오고 억지로 쥐어짜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어장을 당분간 정지하겠습니다.

#343이름 없음(1090218E+6)2018-02-27 (화) 04:20
이것도 다시 보고싶다...
참치 인터넷 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