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다이스/판타지] 무레임에서 시작하는 『당신』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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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다이스/판타지] 무레임에서 시작하는 『당신』의 모험

Author:성배군(골든) ◆gmZ2kt9BDc
Responses:768
Created:2016-08-26 (금) 15:36
Updated:2016-10-17 (월) 11:56
#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36

모여든 이야기는 판타지를 낳았습니다.
만들어진 세계의 이름은 무레임. 여러분이 만들고, 살아갈 땅입니다.
훌륭히 세계는 완성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8개의 대륙. 8개 종족의 이야기.

하늘 위, 세계를 감싼 고리.
땅 아래, 세상을 먹는 괴물.

그리고 그 사이, 하늘 아래이자 땅 위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당신』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 봅시다!

설정 어장. 진행중인 어장에 설정을 남겨주시면 무레임에 추가됩니다!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092750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134219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129113

#1이름 없음(54973E+66)2016-08-26 (금) 15:38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5:38
드디어 시작하는건가!
#3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39
열러라! 차원의 문!! 무레임의 세계로!!
#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41
이 어장의 죽인공은 절명할때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걸까... 아니면 회차플레이를 하는 걸까?
#5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42
Attachment

대륙이 생긴 모습은 이렇습니다.

8번 대륙은 수중 대륙으로, 원래는 더 남쪽에 있어야 하지만 맵 크기의 한계상 그만...
그리고 나오지 않은 2번 대륙도 역시 지도 크기의 한계상 짤렸습니다. 1번의 서쪽에 있습니다.


그럼, 적당히 설명을 시작합니다.

이 어장은 무레임이라는 세계에서 모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제 명확히 정해진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유쾌하게 놀아보자구요!

역시 시작은 캐릭터 메이킹이 예의.
자료를 준비해옵니다...

#6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5:42

>>4

한 어장에서 2번 살아날 수 있습니다.
다음 어장으로 가면 부활횟수 초기화.

#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5:44
부활횟수는 누적되는 건가요?
#8이름 없음(05747E+65)2016-08-26 (금) 15:45
오우 드디어 이 마경이 열리는가!
#9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45
그렇군요. 아무튼 마경 무레임의 죽인공이 어떤 고생을 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아련해지는군요.....
#10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5:53
하나 건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런 거대한 서사시는 여러방향으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주인공이 완전히 사망할때마다 다수결로 투표하여 처음시작부터 재시작하거나 재변경을 한다'는 어떠 신가요?
#11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00

무레임에 현재 있는 종족은 총 10이지만, 그중에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종족은 여러가지 이유로 8개입니다.

그 이유중 하나로는, 일단 신적 종족이나 아예 승천해버린 종족, 혹은 떡밥이여서인 경우도 있겠네요.
플레이 가능한 각 종족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작성합니다!


1. 인간.

두말할 것 없이 인간은 무레임의 최약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맨 몸하나로만 발휘할 수 있는 힘의 이야가.
그들의 과학과 기술은 어디까지고 높은 하늘로 그들을 인도해줄 것입니다.
초능력자, 사이커. 그리고 영혼을 다루는 비술 영혼세공.
무레임에서 가장 자유로운 이들 중 하나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단점 : 무레임 최약!
장점 : 1인 1 자동인형 시대. 처음부터 동반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경설정에서 가장 자유로운 종족이기도 합니다.

갈등요소
1. 메카네 : 오직 과학만이 절대적 진리라 믿는 이들. 영혼 세공을 포함한 과학에 관해 가장 많은 지식을 보유한 집단.
그와 동시에 과학을 제외한 모든 것을 무너뜨리려 하는 테러리스트로, 전 세계에서 마력의 소멸을 목적으로 한다.
2. 아르망 카르텐 : 인간을 선택받은 자라고 믿는 선민주의자들. 세계에 남긴 고대 유물이 인간에 손에서 작동되는 것을 근거로, 다른 종족들은 세상에 필요없는 불순물이라 정의한다.
영혼 세공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려 하는 건 메카네와 비슷하지만, 서로 반목 중.
3. 영혼세공 : 영혼을 깎아 도달한 곳이 진실로 높은 곳인가?
4. 통제 불가의 기술 : 그들 스스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가진 무기가 폭주한다면 대재앙을 다시 한번 부를 지도 모른다..


2. 텐타크.

무레임의 악 그 자체. 존재의 죄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사악한 종족입니다.
지금은 힘을 봉인당했지만, 그 힘을 되찾는다면 무레임의 최강종이 되는 이들이기도 하지요
온갖 꿈틀거리는 촉수로 이루어진 역겨운 형상, 그야말로 고대의 악 그 자체.
『바깥』의 신비스럽고도 무시무시한 마법이 그대를 현혹합니다.
무레임에서 가장 악한 이들, 무궁한 악에 몸을 던지지 않으시렵니까?

단점 : 무레임에서 증오받는 종족.
장점 : 확실한 악역 플레이! 봉인을 풀면 최강이라는 실로 멋진 설정!

갈등요소
<clr red>존재 그 자체<clr>

3. 해파리.

무레임의 아이돌 종족 둘 중 하나, 어디까지고 귀엽고 순수한 해파리소녀입니다!
순수하나, 그것이 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현 무레임 최강종이기도 하지요!
반투명한 미소녀, 말랑말랑한 해파리들과 함께!
바닷속에서 지상까지, 어디든 발 닫는 대로 돌아다니는 방랑자들.
동족과 연결된 정신은, 때로는 순수 속에서 빛나는 현인의 지혜를 보여줄 것입니다.
무레임 최고의 귀여움에 흠뻑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귀엽습니다, 강합니다!
단점 : 일단, 기본적으로 순수하기에 잘 속는 종족입니다. 그리고 동족들과의 정신연결이 개인행동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갈등요소
1. 순수한 만큼 잔혹한 힘 : 그들은 순수합니다, 그러나 그 힘은 강력하고, 거대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거대한 힘은 거대한 파란을 가져오지요. 그 주인에게 자각이 없다면 더욱 더.
2. 정신 동기화 : 그들의 정신을 공유하는 힘이, 만약 다른 이에게 강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3. 분열 : 분열된 이들은 무엇을 노리고 있을까요?
4. 알려지지 않은 기원 :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으로부터 출발되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느 학자들은 조심스레 텐타크와의 연관성을 말합니다.

4. 고르곤.

한때 야만스러웠으나, 그들 종족의 현인 무디아드를 시작으로 온화해진 이들입니다.
보통 인간과 비슷하나, 두어배 정도 더 거대한 덩치와 머리에 난 두 뿔, 그리고 그 불의 한가운데 있는 3번째 눈이 특징입니다.
그 눈은 마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멈출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보조용 팔'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팔이라기 보다는 또다른 신체부위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그 모습이 실로 여러가지라, 뭐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거든요. 날개, 말 그대로의 팔, 에너지를 방출하는 형태의 특수한 기관이나...
자아, 가장 순수한 힘의 추구자들.
무레임의 투쟁의 선각자, 무공의 시조와 함께하시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강함, 무엇보다도 간지.
단점 : 전투광 속성. 안 걸어도 될 싸움을 겁니다.

갈등요소
마안 : 마안이 마(魔)라고 불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광의 : 무디아드에 가르침에 따르지 않는 자들, 이끼를 받아들이지 않은 고르곤은 아직도 있을 것입니다.

#12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02
와우! 멋지군요.
#13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04
해파리... 귀여움... 소녀... 촉수!
#1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05
일단 인간과 해파리가 끌린다...... 미소녀와 자동인형.... 후후후!
#15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10

5. 나가

이들은 온화한 이들입니다. 그리고 현명하지요, 마치 뱀과 같습니다.
실제로 뱀이고요.
인간의 상반신, 때때로 더 많은 갯수의 팔과 뱀의 하반신을 가진(가끔씩, 인간의 다리를 가진 이도 있습니다만) 이들입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고요한 현자. 그러나 그들의 검이 정원수가 아닌 다른 것을 향하는 순간은 한폭의 예술이자 재앙일 것입니다.
깨달은 나가는 신에게 직접 간택을 받아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순수한 태양빛에 축복받으며, 더 밝은 깨달음을 향해 정진합니다.
무레임의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이여, 나가의 삶을 살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불멸자로 거듭날 가능성.
단점 : 그러나 기본 능력은 평균에 가깝습니다.

갈등요소
세대차이 : 신 세대 나가들은 구세대의 말을 낡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깁니다.
황금황제 : 가장 위대하고, 위험한 연금술사인 황금황제의 악의 제국. 비록 멸망하였으나 그 흔적은 어직 남아있다 전해집니다.
바스크라 : 파괴와 재생의 신을 섬기는 이들 . 그러나 그 과격파는 이 세상을 부수어야 한다 말합니다.

6. 인어.

아아, 인어여. 아름다운 종족이여.
인어의 노래는 일생에 한번, 신에게 닿습니다.
그 노래는 운명을 뒤틀어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이것이 인어 종족의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사냥, 전쟁. 그리고 소원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비극.
여러가지 상처를 가진 종족이지만, 이들은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희망을 노래해 왔습니다.
달 깊은 밤, 바다 한가운데서 이들을 만난다면 숨죽이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무레임에 속삭이는 달콤한 희망의 세레나데에 흠뻑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별에게 소원을, 운명을 뒤틀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바다 밖, 즉 육지가 주 무대가 될 것이나, 육지 활동을 위해선 바닷물을 챙겨다녀야 합니다.

갈등요소

폰톤 : 인어가 폭주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과연 당신은....
어둠의 상처 : 텐타크의 저주의 영향으로, 몸이 뒤틀린 인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격파 : 어디에나 있는 과격파입니다만, 바다를 뒤덮자는 주장은 좀 심합니다.

#1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14
올드원으로 한번쯤 플레이 해보고 싶지만 이건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이 아니니까. 불가능.
게다가 주인공이 먼치킨이면 이야기 진행도 어려울 테고...
#17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15
저는 인간으로 해보고싶네요. 동반자가 처음부터있다고? 최고다!
#18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24

7. 고양이

고양이는 원래의 삶에 더하여 9개의 삶을 가집니다. 그들의 결락된 영혼에서 비롯되는 특수한 현상이지요.
영혼의 결락은 여러가지 현상을 부릅니다. 예를 들어서, 형체의 불안정이 있겠네요.
고양이, 평범한 고양이 어떨 때에는 귀와 꼬리를 가진 인간. 또 어떨 때에는 걸어다니는 고양이.
고정되지 않은 형체, 고정되지 않은 영혼.
고양이는 평생을 자신의 삶을 바칠 일을 향해 해매입니다.
그들은 영혼을 채우기 위해서 계약을 맺지요. 계약은 일생에 한번 다른 종족과 맺습니다.
그것은 서로를 서로에게 귀속시키는 계약. 고양이는 계약자를, 계약자를 고양이를 닮아가는 계약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당신의 목적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계약자는, 그대와 영혼을 공유할 맹약자는 누구일까요?
무레임 유일, 10번을 살아가는 고독하지만은 않은 구도자의 길을 같이 걸어가시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고양이. 무언가 문제라도? ...아, 그리고 추가 목숨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파리에 이어서 두번째로 강합니다.
단점 : 그 구도를 위하여 행동이 제한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양이들은 한번 마음먹은 일에는 목숨을 거니까요.

갈등요소
무수한 생명 : 유일하지 않은 생이란건, 언제나 질투를 받기 마련입니다.
계약자 : 스스로의 영혼을 내어줄 계약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선한 계약자는...


8. 대륙 거북이.

대륙 거북이를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현자.
세계에 깃든 신의 목소리를 듣고, 그 말을 행하며, 신을 공경합니다.깨달은 이는 신의 화신이 되어, 아바타라라 불리는 지고한 경지로 향합니다.
만물에 깃든 신이 그대에게 속삭입니다. 거북의 사령술은 영혼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영혼과 대화하는 힘이 됩니다.
수백을 살아가는 거대한 거북은, 그 자체로도 역사의 한 페이지며 시간의 사관입니다.
또한 신이 이들에게 빌려주는 힘 아스트라는 매우 파괴적이어서, 그 순간만큼의 힘은 절대적입니다.
무레임의 깊은 곳, 세계의 목소리를 듣는 현자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장점 : 긴 수명. 락샤샤들로 인한 세이브 로드 신공
단점 : 크기가 너무 커, 락샤샤로밖에 활동하지 못합니다!

갈등요소
바투자투함 : 대륙거북이가 남긴 13개의 유물입니다. 그 하나하나가 전설적인 힘을 가져, 모두가 탐욕스레 노리고 있습니다
타락과 광기 : 대륙거북이의 타락은 거대한 재앙입니다. 신에게 힘을 빌리지 않고, 신을 지배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광기는 멈출 수 없습니다. 멈추려 하는 이들도 같이 떨어져버릴지 모릅니다.
사령술 : 이들의 사령술이 저지른 거대한 재앙이 있었습니다. 전 무레임을 좀비 아포칼립스로 몰아넣은 그 사건의 잔재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19이름 없음(05747E+65)2016-08-26 (금) 16:25
크..
#2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26

힘들었다....


아, 어느 종족의 경우에는 꼼수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배경 설정에서...

텐타크 : 종족의 배신자
같은 것을 넣는다던가, 대륙거북이를 선택한다면...

자아가 생겨버린 락샤샤. 자신의 본체가 죽어 혼란스러워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에 의외의 즐거움을 가지게 되었다.


...같은 것들이지요.

이 어장에서 중요한 건, 무엇보다 설정이니까요.

그럼 1시 40분까지, 상의 시간입니다!
어떤 종족을 할지 의견을 교환해주세요.

앵커는 단발로 한번에 결정합니다!

#21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28
그냥 인간이나 해파리로....
#22이름 없음(54973E+66)2016-08-26 (금) 16:28
인간으로 시작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23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29
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훌륭함은 용기의 훌륭함!! 이라는 것으로 가장 약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마조 플레이어의 로망.... 그리고 해파리는 히로인이군요. 압니다
#24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29
나는 일단 인간으로 정하고싶네요. 초반부터 동반자가 있으니까 대화하면서 얘기하는 재미도 있을태고

이성으로 정하면 로맨스적인것도 연출이 가능할태고 거기에 스펙이라는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25이름 없음(60423E+65)2016-08-26 (금) 16:33
어라, 다들 인간 통일?


그렇다면 직하입니다!

번호를 적어주세요!
#2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34
1
#2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34
빠르다
#28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34

저 맞슴다!

#29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36
다른 참치들이 인간을 원하는데 다른 종족을 하면 그게 스나이핑 트롤이지!! 그런건 용납될 수 없다!
#3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40

오호, 통재라.

그대 생명의 부모이자 자식, 그 이름 인간이도다!
그렇다면 먼저 당신 개인에 대해 좀 물어볼까요?


먼저, 당신에게있는 가능성입니다.
이것은 운명의 신께.

하2, 0-9

1. 최약. 그 인간들 중에서도 독보적.
2-3.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4-5. 당신은 수재의 범위인 것 같다.
6-7. 당신은 어딘가 한 곳, 특수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8-9. 당신은 가능성의 덩어리다.
0.

#31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0
.dice 0 9. = 1
#32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1
됐어! 펌블은 피하겠지!
#33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41
.dice 0 9. = 2
#34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41
#35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1
?!?!?!
#36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2
아, 평균은 되느군
#37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42

기적같은 2.

여러분, 이리된 거 펌블로 가실래요?
인간승리 드라마라도 찍읍시다!

#38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42
괜찮아! 범재라도...괜찮아!
#39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42
왜 2밖에 나오지않는가...... 그나마 평균이라 다행이긴한데.
#40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43
인간승리도 나쁘진 않은데
#41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43
그냥 범재가요.....
#42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43
뭐, 그럭저럭.....
#43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46

뭐, 농담입니다.

그럼 다음 앵커.

당신이 자신있는 것은?

하2.

1.자유
2.남을 속이거나, 정교한 것을 다루는 손재주.
3.계속해서 읽고 축적해 사용하는 지혜.
4.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 빠름.
5.무엇보다 순수하고 강력한 힘.

일단, 타임은 언제나 가능.

#44이름 없음(54973E+66)2016-08-26 (금) 16:48
2
#45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8
타임!
#4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48
이건 중요하지(확신)
#47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49
다른건 다 알겠는데 1은 뭐지 ?
#48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50

>>47.

말 그대로.

자유앵커입니다.


신앙심일수도, 의지일수도 있겠지요.
자신이 가진 기술도 Ok.
타임 적용.

지금부터 5분간, 잘 생각해 주세요!

#49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1
자유가 뭐지는 모르겠지만 맘에 드는 단어기는 한데
#50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1
아, 자유앵커...
#51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52

>>49 자유앵커로 자유를 골라도 됩니다.
자유앵커니까요!

#5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52
개인적으론 2번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자유로 뭔가 좋은게 없으려나
#53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53
"에이션트 아키텍쳐"

범재이면 어떻습니까? 주인공은 현 자동인형의 구조에 잘 알고있습니다. 그녀들을 잘 다룰수 있습니다. 강화라던가 파츠변경이라던가 아니면 꼬시기 라던가 말이지요.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그는 현 인류중 옛 인간의 병기나 시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또 다룰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라고 한번 고유 어빌리티좀 만들어 봤습니다.
#54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54
으음 자유로는 뛰어난 공학 기술과 이론?
#55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4
진행 중에 다이스는 얼마나 중요하지 ?
#56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54
아 미리 앵커해놓은 사람이 있네
#5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55
과연 공돌이라는 것인가. 공돌이는 강하지(편견
#58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55
에이션트 아키텍쳐..... 취향저격이다!
#59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5
다이스가 중요하면 이런 특성을 넣고 싶은데

행운: 일정 확률로 다이스값에 보정을 받는다. 확률에 따라 펌블을 피하거나 크리 효과를 받을 수 있다
#6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56

>>55 음...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일단은 껴ㅓ

꽤나 정도로.

타임 아웃.

.그럼, 준비.

#61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6:56

땅!

당신이 자신있는 것은?

하2.

1.자유
2.남을 속이거나, 정교한 것을 다루는 손재주.
3.계속해서 읽고 축적해 사용하는 지혜.
4.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 빠름.
5.무엇보다 순수하고 강력한 힘.

#62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57
1번 에이션트 아키텍쳐!
#63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7
행운: 일정 확률로 다이스값에 보정을 받는다. 확률에 따라 펌블을 피하거나 크리 효과를 받을 수 있다
#6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57
1번에서 >>53로! 자추를 하는 나는야 못된 참치지....!
#65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57
행운인가
#66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6:58
행운이군요! 역시 무난한게 좋은법!
#67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6:58
다이스는 중요하니까!
#68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6:59
우우..... 동반자 개조하고 싶었는데.....
#69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6:59
하지만 행운말곤 다른게 없으니 주인공 정말 약한데. 동반자가 강해야한다
#7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00

오호라, 행운!

그대는 신에게 사랑받나 봅니다.
축복받은 행운이란 그리 흔한게 아니지요.

당신이 가진 행운은...

하2. 0-9 판정
1.특수 P
2-9 행운.
0.특수 C

#71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00
>>68 처음부터 주어지는 것보다는 노력해서 기술을 배워 개조하는게 더 보람찰 수도
#72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00
>>68 사실 제가 좀더 빨랐다면 소원을 들어줄수도 있었는데.... 미안해요!
#73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0
.dice 0 9. = 3
#74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00
.dice 0 9. = 3
#7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1
.dice 0 9. = 9
#7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1
똑같군!
#77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1
아아악! 거기 비켜요 ㅠㅠ
#78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01
아앗!!! .dice 0 9. = 9
#79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1
범재에 능력도 평범. 이제 히로인 해파리쨩을 구하지 않으면
#80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1
엑 그런데 높아도 크리 아니면 별차이없네요.
#81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02
>>77 죄송합니다 !_!
#8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2
.dice 0 9. = 7
한번 시험삼아 다시
#83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02
반대로 생각합시다! 여러분! 백지이기에 더욱더 많은 것을 그려넣을수 있다고!
#84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04

악운-이능생존체나 대길-럭키맨 같은 건 없었습니다!

그럼. 평범한 그대.
그대가 지금 도달한 곳은 어디입니까.
범재로서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지금 있는 곳.


※메타적으로, 능력 다이스 15-? 상한선을 정하는 다이스입니다.

1. 얄짤없이 15.
2-3. 20
4-5. 25
6-7. 30
8-9. 35
0. ...100

#85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04

아, 하2

#8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4
.dice 0 9. = 3
#8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4
부디...!
#88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4
.dice 0 100. = 7 끼요오오옷!
#89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5
.dice 0 9. = 5
#90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5
드디어 높은거 나왔다
#91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5
높은거 (5)
#92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06

...

음, 하2는 잡담

그 직하도 0-100

7이 나와 순간 했갈렸지만...

다시 하2입니다! 뭉게졌어요!

#93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06
인간찬가 찍나요 ?
#9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07
.dice 0 9. = 5
얏 다이스 룰!
#9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07
.dice 0 9. = 3
#9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07
.dice 0 100. = 12
100다이스인가요?
#97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07
허나 다갓은 범재이상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아마도!
#98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10

설정 어장에서 말했지만, 저는 잡담도 범위에 셉니다.
앵커에 잡담이 잡히면 그 밑의 레스로 처리.
그것도 어긋났음 재판정.


...인데 그냥 5네요.

그럼 하2.

15- 35 다이스!

#99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11

...죄송합니다.

15-25다이스입니나!

#100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11

그리고 하2

#101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11
.dice 15 35. = 22
#10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11
.dice 15 25. = 24
#103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12
멋져!
#104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12
.dice 15 25. = 19
#105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17

24.

최대치에 근접했습니다!

당신.

능력 24

손재주 0
똑똑함 0
빠르기 0
강력함 0

특수

행운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자아, 하 10까지.중복 가능.

당신의 성격을 표현하는 단어를 1개씩 적어주세요!

호기심이 강함. 욕망. 등등

#10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18
강인함.
#107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18
끝없는 탐구심에 대한 열정 (특히 기계)
#108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18
탐구심이 깊으며 옛 인간의 유적에 관심이 많다.
#109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18
상식
#110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19
창조물을 향한 강한 모(부)성
#111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19
사려깊음
#11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0
주의깊음. 사사로운 것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
#113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20
꼼꼼
#11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1
당신은 사람과 같은 인간 보다는 인간과 같은 사람이 더 좋습니다. 이외는 왠지 별로 인것 같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당신은 같은 인간보다 자동인형쪽이 더 취향이라는 것입니다.
#115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22
헉 그거 완전 배....... (주포에 직격 당한 1人)
#116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23

여기까지!

그럼 하3까지.

106 - 115 다이스.

당신의 성격을 구성합니다.

값이 중복된다면 그만큼 그 성질이 강해집니다!

#117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3
역경극복.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냉정해짐
#118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23
.dice 106 115. = 111
#119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23

앗 잠시만요.

아직 하나 남았구나.

#120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3
.dice 106 115. = 113
#121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24
.dice 106 115. = 112
#122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4
오호...! 주인공은 학식파이군요! 지혜로워 보입니다!
#123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24

115 나옴 >>118로 갑니다!

다시 하3까지 다이스 부탁드려요.

#124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6
.dice 106 115. = 112
#125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26
.dice 106 115. = 111
#126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6
.dice 106 115. = 113
#127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6
다갓은 지혜로운 주인공을 원하신다!!! 변동조차 없잖아!!
#128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6
뭐가 다른걸까 (고민
#129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26
ㅎㅎㅎ
#130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26
뭐야 별 차이없어......
#131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8
그런데 왠지 주인공이 전투계 보다는 학자계일 인것 같은데.....저만 드는 생각일까요?
#132이름 없음(42121E+57)2016-08-26 (금) 17:28
이것은 동반자를 강화하라는 다갓의 계시
#133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28
전투는 동반자가 있으니까
#134성배군(골든) ◆gmZ2kt9BDc(60423E+65)2016-08-26 (금) 17:29

...뭐야 이거 무서워

111
112
113.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자고 일어나 한 3시부터 재개할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135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29
>>132 멋쟁이 과학자와 동행자!! 라는 설정인 거군요!
#136이름 없음(52302E+69)2016-08-26 (금) 17:30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세계관 확장도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추가하고있답니다! 신이라던가 신님이라던가 여신이라던가!
#137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30
예. 수고하셨습니다!
#138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30
동반자를 사려깊게 대하고

꼼꼼하고 주의깊게 동반자를 강화하고(만지고)
#139이름 없음(7742E+59)2016-08-26 (금) 17:30
수고~
#140이름 없음(00778E+56)2016-08-26 (금) 17:31
>>138 그리고 메차쿠차하게 하는 것만 남ㅇ....읍읍!
#14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4:45

....생각해보니까, 저거 다 중복되네요.

원래 성격에서 스킬을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이렇게 중복된다면...
그러니 하5 다수결.


1. 3개를 하나로 통합 LV 1 스킬 1개
2. 3개를 하나로 통합 LV 3 스킬 1개
3. 그냥 하나하나씩 따로따로

#142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4:50

1번의 LV1이란 건, 잘못된 표기가 아닙니다.

#143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4:50
난 다갓님께 묻겠다. 그대가 나의 선택인가?
.dice 1 3. = 3
#144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4:51
..읽고보니 세심하다는 하나로 합쳐지는 기분이지만, 다갓의 선택은 3번.
#145이름 없음(67726E+61)2016-08-27 (토) 04:52
레벨이 높은게 좋겠죠...? 2번으로
#14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4:54
3번
#147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5:05

>>145

저는 굳이 통합 선택지를 2개로 나누었습니다.
전 참치에게 좋은 게 있다면 대부분 그쪽으로 진행해요.


2 : 10까지 추가 레스가 없으면 그대로 3번으로 갑니다.
다른 분이 더 올 기미가...

#148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10
땡!
#14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5:14

그럼 여기에서 선택지 공개.

1. 특수 스킬
2. 높은 등급의 범용 스킬
3. 범용 스킬 3개.

그렇다면....


사려깊음, 주의 깊음, 꼼꼼함.

일단 밤먹고 옵니드아아앙

#150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15
다갓을 탓해야죠.
#151성배군(골든) ◆gmZ2kt9BDc(71009E+55)2016-08-27 (토) 05:30

경계심 : 자신보다 ?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하지 않습니다.
관찰력[특수]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깊은 생각[똑똑함]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은 누구보다 현명해집니다.


그리고 하3 다수결.

경계심의 ?에 들어갈 것

1. 빠르기
2. 손재주
3. 똑똑함

스킬은 자신의 괄호 안에 있는 스탯을 올려줍니다.
특수의 경우는 제외. 그건 특수하니까요.

#152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05:30
이것도 다갓에게
.dice 1 3. = 3
#15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32
3
#154이름 없음(8225E+60)2016-08-27 (토) 05:35
3인가
#155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5:59
1분 전이다....
#15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06
우오오오오! 나와라 성배!
#157성배군(골든) ◆gmZ2kt9BDc(71009E+55)2016-08-27 (토) 06:15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158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16
자기보다 머리 나쁜 애한태는 절대 안진다는 오라가 느껴진다.....
#159이름 없음(35163E+61)2016-08-27 (토) 06:18
탐정이다
#16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6:18
그런데 여기서 지능 판정때 귀신같이 펌블 안나오길 바래야 곘죠....?
#16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6:43

일단, 드디어 복귀....

당신.

능력 24

손재주 0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빠르기를 날렵함으로 수정합니다.
스킬 2개가 똑똑함 영역에 있으므로 똑똑함이 2 증가합니다.

여기서 능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능력은 주인공이 굴리는 다이스의 최대치입니다.
또한 메이킹 시 초기 능력의 10에 자리 수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받아 주인공의 스탯에 배분 가능합니다.

즉 지금 배분 가능한 포인트는 2.

직하.
1. 지금 배분한다.
2. 설정을 끝마치고 배분한다.

#16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44
2번
#163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44
설정에 맞춰서 스탯을 분배하는게 훨씬 나을것같네요.
#164이름 없음(67482E+59)2016-08-27 (토) 06:44
설정 마치고 하는게 좋겠지
#16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6:49

OK.

그렇다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지금부터 정할 것은 주인공의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마법이 있을 수 있겠네요. 트라우마로 비롯되었다면 그것도 같이, 귀찮으시다면 불이나 물 같은 계열정도만 해주시면 충분 .
가족사라던가, 아니면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것도 되겠지요.
아니면 고양이와 계약을 맺었다거나, 아주 어린 시절 비밀의 놀이장소인 산 속에서 용을 봤다거나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 자동인형의 소지 갯수는 1개까지만 가능합니다. 성능 같은건 나중에 다이스로 판정.


일단 종교는 제외. 그건 나중에 결정합니다.

지금부터, 4시 20분 00초까지.

이번에는 연장은 딱 한번만 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 설정과 상반된 것도 상관없습니다.
다 쓰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조합해서 여러가질 만들거라서요.

#16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6:51
자신과 함깨있는 자동인형과 매우 친밀한 관계. 공학자겸 과학자.
#16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52
어릴때부터 각종 연장과 기계 장치를 장난감 삼아 살아왔다.

덕분에 어릴 적부터의 장래는 엔지니어.
#168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53
메카네가 주장하는 이론을 마음에 들어하지않는다.

과학은 지성체를 행복하게하기위함이지 과시나 광신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는게 본인의 입장.
#16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6:54
자동인형은 물론 다른 이종을 차별하지 않음. 오히려 그것을 가능하다면 혐오자들에게 차별의 추악함에 대하여 논파하고 설득하기 위해 노력함
#170이름 없음(94932E+61)2016-08-27 (토) 06:55
주인공의 고향 지하에 있는 고대유젹을 어른들 몰래 탐험하던 중 그곳에서 버려진 자동인형을 찾게 되었다. 그후로 자동인형을 고치면서 기계에 대한 지식을 습득.... 정도?
#171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6:55
아버지가 엘림의 방계 왕족 ..왕위 계승서열이 100위권 밖이지만 품위 유지 명목으로 일정금액 지원받고있다
#17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56
감자를 좋아한다. 밥먹을때는 늘 빼놓지않는 수준. 특히 감자 튀김은 심심할때마다 먹는다.
#173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57
이런 개그 설정도 있어야지 너무 진지하면 삐걱거린다고!
#17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6:58
어째서인지 일반적 생물보다는 인공인격체들과의 인연이 아상할 만치 깊다. 기계를 좋아하기에 딱히 문제될 것은 없지만......
#175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6:59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주로 일렉트로니카, 소울, 팝 (딱 내 취향)
#176이름 없음(26725E+59)2016-08-27 (토) 06:59
폭주한 기계 때문에 부모를 잃음. 그 트라우마로 기계에 관한 마법을 얻었다. 구체적으로는 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무력화하는 정도 (피스메이커...?!)
#17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00
기술의 연마와 슥듭, 그리고 책을 읽는 것아 좋아한다. 실끌벅적한 것 보다 고요하고 포근한 느낌이 취향.
#178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7:02
최근에는 벨라도나와 관련된 세미나를 꾸준히 찾아가 참여하고있다. 시에지나에 관심이 생겼다나 뭐라나.
#179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02
어머니는 인간과 인어족 하프
#180이름 없음(74296E+57)2016-08-27 (토) 07:02
취향은 잡식성. 최근 해파리 종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18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03
선악의 가치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대로 행동하는 타입. 일단 한번 결정하면 더 '재밌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바꾸지 않는다.
#182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03
고르곤족의 도시를 여행한적이 있다
#183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04
어릴적 납치당해 인체실험을 당했다.

#184이름 없음(74296E+57)2016-08-27 (토) 07:04
어째서인지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계약을 강제로 당할뻔한 적이 3번 있다.
#185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05
신을 섬기진 않지만 그렇다고 신을 부정하지도 않는 중립파이다.
#18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06
오직 자신의 흥미만이 최우선일뿐!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 단, 사악한 행위는 용인하지 않는다!
#18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7:06
대륙거북이와 토론을 해본적이 있다. 주제는 도구.
#188이름 없음(74296E+57)2016-08-27 (토) 07:07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은 대륙거북이였다.
#189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07
가보를 지니고 있다. 이름도 능력도 알수없는 팬던트이고 옛날 거북이들이 만든 보물이라고 한다
#190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09
형이 있으며 대륙에서 100위안에 드는 마법사이다
#191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11
무술의 대가인 동생이 있다

현재 공주를 납치한 용을 물리치고 도시를 위협한 야수야참들을 썰어버려서 용사라 불린다
#192이름 없음(52122E+62)2016-08-27 (토) 07:11
해파리를 소꿉친구로 두고있다
#193이름 없음(15635E+59)2016-08-27 (토) 07:11
어렸을 때 다친 동물을 치료해 준적이 있는데 사실 그 동물은 고대에서부터 생존해왔던 괴물이었다. 자신을 치료해준 주인공에게 은혜를입었다고 생각한다.
#19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13
어릴적 정체불명 소녀와 여러가지를 하며 놀거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인간처럼 보이지만 어째선지 기묘한 느낌. 재회의 약속을 함.
#195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16
누나가 있다

누나는 현재 인어족 남자와 인간족 왕자 그리고 귀여움 고양이족과 썸타고 있다
#196이름 없음(66749E+60)2016-08-27 (토) 07:17
치메걸린 할머니를 모시고 계시다..

의사 왈 곧 돌아가신다고..
#19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17
>>194 다시만날때 구별하기위에서 특이한 물건을 서로 주고 받았다. 주인공 본인은 자신 특제 제작 다용도 송수신기. 소녀는 총연총색으로 지속적으로 색이 변화하는 특한 구조의 유리와 같은 상자를.
#198이름 없음(79318E+59)2016-08-27 (토) 07:18
주인공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국민체조를 한다.
#19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7:20

좋아, 연장 필요하십니까?


하신다면 30분가로 늘어나며, 이후는 없습니다.

#200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7:20
요리를 잘하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감자 요리에만 치중되어있다.
#20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20
아무도, 심지어 주깅공 본인조차 모르지만 기적인지, 격세 유전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인지 모르지만. 모든 것에 완벽히 적대적인 옛 인류의 자율보안 시스템이 그에게만은 왜인지 약하거나 침입자로 제외 인증되어 작동한다.
#202이름 없음(79318E+59)2016-08-27 (토) 07:20
충분하지 않을까여
#20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23
다른 건 떨어질지 몰라도 기계/화학 공학에는 타고난 재능을 갖고있다.
#20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7:25

>>200으로 30분 00초까지 연장.

그 이후는 불가합니다.

#205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25
>>201 잘못 된거 같아서 수정.

침입자 적용에서 제외되고 적합인증으로 적용되어 작동한다.
#206이름 없음(79318E+59)2016-08-27 (토) 07:26
주인공은 감자요리계의 혁명이라는 책을 발간한 적이 있다. 그것으로 먹고살 만큼의 돈을 얻었다.
#20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27
불굴의 정신. 그 무엇도 당신을 절망하게 할 수는 없다. 물론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순간적인 감정에는 휘둘릴 수 있겠지만 순식간에 회복한다.
#208이름 없음(52122E+62)2016-08-27 (토) 07:29
랙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함
#20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30
한번 빠저든 사람에게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인간관계를 같는다.
#21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7:30

종료.

#21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32
흠흠..... 과연 어떤 성향의 주인공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212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7:38

정확히는 >>208번까지입니다.
아,30 :00 예측샷 하려 했는데 실패했네요.
20분때 된게 신기한건가.

#21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7:41
그냐, 초단위로 맞추는 건 어려우니까요.
#21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7:58

그리고 일단 직후 판정.

당신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1. 전원 사망
2~3. 한명
4~5. 두명
6~7. 세명
8. 뿔뿔이 흩어져있어 모른다.
9. 피가 이어지지 않은 사람.
0. 태어났을 때부터 고아.

#215이름 없음(92382E+58)2016-08-27 (토) 07:59
.dice 0 9. = 8
#216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8:01

가족은 있었어.
분명, 있었을 거야.

툭, 툭. 『당신』은 주위의 돌을 차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기억나. 언젠가 가족과 함께했던 저녁식사.

달콤한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히고,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하지만, 하지만...


기억나지 않아.
가족들의 목소리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기억나지 않게 되어버렸어....

#21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02
아....아아!!?
#21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8:12

1. 고요한 과학자.
2. 활기찬 방랑자.
3. 거짓된 행복함



자.

세부설정 불명.

기회는 단 한번.


하2.

다수결이 아닌, 그냥 하2입니다.

#21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8:13
2
#22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13
1
#22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8:28

당신은 오래 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는 빛바래버린, 당신 그 자신에게 있어서 최초의 기억.
기억나지 않은 가족들의 얼굴을 등지고, 당신은 그날도 동네 뒷산을 향했었다.

산은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부모님의 말을 한귀로 흘리면서 당신은 비밀의 장소로 향한다.
어느 동굴, 다 부숴진 자동인형.

이유없이 당신은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 운명을 느꼈다. 인간을 닮은 살갗 밑에, 찢어진 전선.
이리저리 흩어진 부품들. 여기저기 떨어진 잔해.

당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유혹에 이끌려, 그 조각들을 이어붙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 몇달이 되어, 마침내 1년에 이른다.

조잡했다.

어린 소년이 책 한권과 기초적인 공구를 가지고 한 장난이라 해도 좋았다.
그래도 당신은 『그녀』를 완성해냈다. 다시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다.
마지막 부품을 조립하는 순간, 당신은 필사적으로 숨을 죽이고 그녀를 지켜보았다.

삑- 하는 높은 소리.



작동했다.

당신은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밤, 당신의 집은 불타올랐다.

#222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30
아아.... 이런......
#223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8:34
어이쿠... 이런식으로 이어지다니
#22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35
옛 인류의 제대로 된 방식으로 복원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22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8:41

>>224

아뇨, 우리 친구 메카네의 탓입니다.

#22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43
뭐요?! 오노레 메카네에에에에엣!!!
#22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8:49
메카네 짓이라고 해서 첫번째 어장을 다시 살펴보니 자동인형 관련앵커에 "유일무이한 존재가 한번 파손되면 수리나 재상산이 불가능하다" 라고 되어있데 주인공은 그걸 수리했으니 메카네 녀석들이 눈독을 들일만도....한것같기도... 아니면 그냥 설정이 규칙에 따라 변경됬든지요오오....
개인적으로 기왕이면 주인공이 아주 특별해서 쫒는 걸로 하면 재밌을듯 히히.
#228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8:52
이제 메카네한테 쫓기는 인생이 되면 뭘해도 죽는 플래그밖에 보이지 않아. 제발 자율인형 다이스가 높게 나오길
#22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8:56

낮고, 잔잔하게. 불길은 그들을 덮쳤다.
주민은 모두 소개되었다.
가족들도 아마, 도망쳤을 것이다. 그랬을 것이라고 당신은 믿는다.

어린 시절의 당신은 어디까지나 무모하였다. 으레 그 나이 대의 아이들이 그러한 것처럼.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운명을 갈라놓았다.

불타는 집으로 다시 뛰쳐들어가, 당신은 『그녀』를 찾았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당신의 방에 있었다. 최대한 빨리, 데리고 나오면 된다.
머릿속이 웅웅걸린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은 불길함. 당신은 애써 그것을 무시하고 당신의 방을 향했다.
불은 당신의 방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시작된 건 아마 옆집에서부터였으니까, 시간은 아직 남아있었다.


그리고 당신의 방 안에는 정지한 『그녀』와 검은 코트의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조용히 말했다.

귀찮아졌다.


그리고 당신의 기억은 여기에서 끝난다.

그 다음의 기억은, 그저 악몽.

인간을 도화지로 해, 강철의 칼 끝으로 그림을 그리는 선혈의 악몽.
당신의 오른팔은 도대체 몇번째 오른팔인가, 그것은 이제 기억나지 않는다.
당신의 왼 눈은 인간의 것이리곤 말하지 못하겠지. 볼 수 없어야 할 것들을 보아버리는 눈. 차라리 저주다.
당신의 등을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촘촘하게 들어찬 흉터가 있을 것이다.

척추로부터 더욱 깊은 곳까지. 절개한 척추의 사이로 이어졌던 전선.
신경을 지나 뇌로, 자신의 몸이 자신 이외의 것에 통제되는 것은 악몽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당신을 기계에 이식하려던 그 모든 시도를 당신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희미해진 기억이 더 이상 추억을 흘리는 것조차 그만두었을 때.

당신은 마법에 도달했다.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빛은 사라져, 인간이 만들어낸 광명은 박탈당한다.
온 몸을 옭아매던 전극을 억지로 잡아뽑아, 필사적으로 기어간다.
몸은 이미 통제를 잃었다. 상처입은 뇌는 육체를 지탱하지 못한다.
발버둥치던 사형수가 만들어낸 기적은, 너무나도 짧게 끝나버렸다.

그의 정신력이 다해버린 것이다. 눈 앞이 흐려져 쓰러져 갈때, 당신은 어두운 격납고에서 푸른 눈을 빛내는 『그녀』를 보았다.

#23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00
무어라고.....?! 시작부터 이거 심상치가 않는데....으으아아.....
#231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01
다크-
#232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03
Attachment

아, 그 전극 연결은 대충 이런 모양입니다.

#233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06
으아아아...... 역시 메카네는 뿌리뽑아야해
#23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08
메카나 : 야이 실험체 녀석아! 네가 한짓이 뭔지나 알아?!

주인공 :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대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23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14

그리고 지금.

어찌어찌 그곳에서 탈출해온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깨달았다.
제대로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아마도 미각을 담당하는 부위중 하나가 어딘가 엇나가 버린 것이었겠지.
무엇을 먹어도, 당신은 그저 익히지 않은 감자와 같은 텁텁함, 그리고 그저 아주 약간의 단맛을 느낄 뿐이었다.
맛이란 것을 어떻게든 다시 느가고 싶었던 당신이 감자요리계의 혁명이란 책을 발간한 것은 그로부터 좀 다음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해도 잠을 잘 수는 없었다. 잠 비슷한 것으라도 느끼려면 몸을 완전히 정지 -인간의 몸에 이런 표현을 사용 할 수 있을까 싶지만, 당신의 몸은 그렇게 되어버렸다.-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당신은 언제나 6시에는 기상해버린다. 기상이라기보단 예약에 맞춰 부팅되는 컴퓨터에 더 가깝다.

때때로, 당신은 몰랐던 것, 알고 싶지도 않았던 것이 떠오르게 된다.
기계와 화학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당신을 납치한 이들은 당신을 일종의 생체 컴퓨터로 활용하고자 했었던 모양이다.
그 방대한 지식이 당신의 머릿 속에는 그대로 잠들어있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가진 의문의 지식 또한 깨어나 버렸다.

무엇이던가.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자동인형을 수리한 그 기술은.
인류 이전의 역사의 증명, 과학의 신도의 경전으로 일컬어지는 기계를 죽음으로부터 부활시킨 이.

발작하듯 떠오르는 지식이 당신을 고통스럽게 한다.
희미해진 추억에 의지할 수도 없이, 당신은 옛 인간의 진실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
당신이 빼앗긴 모든 것을, 다시 되찾고 싶어서.

그렇게 『그녀』와 당신은 무레임을 여행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벨라도나에 도착해 있다.
시에지나라 불리는 거대한 청룡의 백안, 그 속에서 무언가의 기시감을 느끼며─



프롤로그 설정 종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게 되었습니다!

#23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16
우아아..... 딥 다크하다. 하지만 멋져!!
#23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17
정말로 책 출간한거냐
#23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18

그런 의미에서 당신의 『그녀』의 이름을 정해봅시다!

하3까지, 1인당 1개씩. 이름을 적어주세요.
그중 정합니다!

#239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18
다크 판타지라는 느낌이네요.
#24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18
주인공이 사이보그가 되어버렸구나. 그런데 강제 주입 지식이라고 하니까 블랙마커가 생각나네요.
#241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09:19
이브 0.1
#24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19
이카츠치!
#24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20
진실이라는 의미의 앨리스(Alice)라고 해볼까.
#244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20
에아
#24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22

>>242 칸코레....?
뭐, 일단 이 정도는 넘어갈까요.

1. 이브 0.1
2. 이카츠치
3. 엘리스


.dice 1 3. = 2

#24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22
헐 이게 걸리다니.
#24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23
이카츠치 당첨!
#248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24
번개를 잘 쓸거 같은 이름이다
#24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27

뭐, 이게 걸릴 것 같은 느낌은 왔지만요.
다갓은 유난히 튀는 게 있으면 그걸 고르시더군요.

당신.

능력 24

손재주 0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이번 설정으로 나타난 능력
1. 마법 - 과학의 정지.
2. 만능의 지식
3. 기계의 몸.


그럼 저 3가지 능력의 수준은 판정으로 갈까요...

#250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30
부디 다갓이...!
#25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30
과학 정지? 뭔가 심란해 보인다. 무시무시한 능력은 아니겠지요?
#25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31
무시무시한거 맞을것같은데 말이죠. 히든 카드가 될 느낌이 팍팍든다.
#253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33


솔직히 말해 당신의 『그녀』의 모티브는 이겁니다.
사이터스의 주인공 씨.


그럼 먼저, 기계의 몸을 판정해봅시다.


하2, 0-9 다이스.

1. 펌블 전 스테이터스 +1. 때때로 폭주. 전투력에 20다이스를 굴려서 추가.
2-3. 시술 강제해지의 부작용. 스테이터스 하나를 골라 +1.
4-5. 전투용 의체의 흔적. 스테이터스 하나를 골라 +1. 전투력에 10 다이스를 굴려서 추가.
6-7. 메카네의 실력. 스테이터스 두개를 골라 +1. 전투력에 10 다이스를 굴려서 추가.
8-9. 옛 인간의 유물 장착. 스테이터스 두개를 골라 +1. 전투력에 20 다이스를 굴려서 추가.
0. ...?!

#254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34
.dice 0 9. = 6
#255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34
.dice 0 9. = 4
#256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35

>>251 무시무시한 거 맞습니다.
일단 판정 결과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럼 직후, 0,9 다이스!
얼마나 추가되려나.

#25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36
.dice 0 9. = 7
#258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36
으아아앙!!!
#259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09:36
.dice 0 9. = 8
#260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38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무레임은 평범한 사람이 돌아나닐 곳이 결단코 아니였다. 주인공의 특주작용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26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40

당신.

능력 24 +7

손재주 0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
기계의 몸[특수]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그럼 직후,

손재주, 날렵함, 똑똑함, 강력함 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26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09:41
손재주
#263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42
똑똑함은 2개나 있으니까 충분한가.
#26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49

능력 24 +7

손재주 1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
기계의 몸[특수]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좋아, 그렇다면 다음입니다!

만능의 지헤.
하2.
1. 펌블. 전투, 혹은 지식 판정등에서 펌블이 나왔을시 폭주. 폭주 시 전투력에 + 30 다이스만큼.
2-3. 이상한 기억. 평범하게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보정치 +1
4-5. 사용하기 쉽다. 평범하게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1. 그중에서도 기계류 판정에 +2
6-7. 메카네의 정보는 방대하다.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8-9. 생체컴퓨터.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기계류와 옛 인간이 관련된 판정에 대해 +3
0. ...?!

#265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09:49
.dice 0 9. = 8
#26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49
.dice 0 9. = 8
#26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49
.dice 0 9. = 4
#268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50
뭐요?! 이보시오!?
#26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50
다행이다.
#270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09:51
똑똑함으로 질 생각없는 주인공...
#271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09:52
주인공 그러면 벨라도라에 있는 건가..
#272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57

....어라.

당신

전투력 24 +7

손재주 1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
기계의 몸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만능의 지혜 LV 4 : '지식'이라면, 당신은 무레임 제일일지도 모릅니다.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기계류와 옛 인간이 관련된 판정에 대해 +3

그럼, 마지막입니다.

마법 : 과학의 정지.

하2.
1. 펌블.
2-4. LV 1
5-7. LV 2
8-9. LV 3
0. ...?!

#273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59
.dice 0 9. = 4
#27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09:59
.dice 0 9. = 0
다이스 룰!
#275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09:59
오오오오오
#276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09:59

....


dk?!

#27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0:00
끝났다... 모두!
#278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00
으아아아아악!!!!!!! 안되에에에!!! 다가아아아앗!!!!!!
#27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02
메카네 : 와 씨발 잠깐만
#280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03
기계들의 재앙...
#28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05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들인 메카네에게 묵념.
#282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06

당신

전투력 24 +7

손재주 1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이
기계의 몸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만능의 지혜 LV 4 : '지식'이라면, 당신은 무레임 제일일지도 모릅니다.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기계류와 옛 인간이 관련된 판정에 대해 +3
마법 - 과학의 정지 LV 5 : 당신의 마법은 과학이란 것의 현실적 의미를 상실시켜버립니다. 통제가 가능하지만, 이 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강력한 힘입니다. 과학은 어디에나 퍼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당신 자신의 몸도 분명....



과학에 물리법칙도 포함되는게 호러.
일단 현재 인간 수준으로 해명된 과학은 대부분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공중전함 같은 거에서 발동했다간 큰일납니다.

더 무서운 건 저런게 만능의 지혜를 가지고 있단 겁니다.


스킬 레벨은 5가 만렙입니다.
주인공은 마법만큼은 전투력 100미만의 세계에 있어서 최고봉.

그런데 저 마법이 어찌보면 자폭기라....

#283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07
올드원이나 해카태케이레스 인어여왕 내코쇼우 나가라쟈등 초월적 존재에게는 안된단 이야기맞죠
#28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08
주인공좀 보소.....
#285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0:09
강하군(확신)
#28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13
메카네에서는 땅치고 후회할듯 자신들의 최고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악의 방해물을 스스로 만들어낸 격이니....
#287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13

>>283 네.
일단 스킬은 만렙인데, 능력이 만렙이 아니니까요.

당신

전투력 31(??)

손재주 1
똑똑함 2
날렵함 0
강력함 0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1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1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1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이
기계의 몸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만능의 지혜 LV 4 : '지식'이라면, 당신은 무레임 제일일지도 모릅니다.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기계류와 옛 인간이 관련된 판정에 대해 +3
마법 - 과학의 정지 LV 5 : 당신의 마법은 과학이란 것의 현실적 의미를 상실시켜버립니다. 통제가 가능하지만, 이 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의 의미는 한정된 상황에서라면 전투력 이상의 결과를 이끌어낸다는 것.
당신은 굉장히 강한 능력을 가졌으나, 그것이 깨달음과 수행의 결과가 아닌 기형적인 형태로 만들어진 우연이기 때문에 초월자의 반열에 오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입니다.
전투력의 10의 자리만큼, 당신은 추가 스탯을 얻습니다.

즉 지금 추가 스탯은 3.
일단 마법은 예외적인 물건이니 논외.

하2. 4개의 스탯에 자유롭게 분배해 주세요!

#288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15
똑3
#28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16
모든 능력에 균등하게 분배.

#29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17

>>289 분배가 안되는 하난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29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18
음음...
#292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19
강력으로 하자!
#29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20
그냥 균등하게 분배하고 남은 홀수들은 어장주께서 알아서 해주시는 걸로.....
#29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22

>>293 ...?


어, 지금 잔여 스탯은 3입니다.

얘네드를 하나씩 균등하게 분배하려고 하면 어느 하나는 빠지게 되서요.
남는게 아니라 부족한 상황이라 스탯 투자를 안할 하나를 골라주셔야 합니다.

#295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0:23
날렵함은 딱히 필요없지 않을까.
#29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24
아하!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297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25
이미 똑똑함이 2씩나 되니까 다른곳에 밀어줍시다.
#298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26
강력을 빼자!
#29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28

당신

전투력 31(??)

손재주 2
똑똑함 2
날렵함 1
강력함 1

특기
경계심[똑똑함] LV 1: 자신보다 똑똑함이 낮은 적에게 기습당할 때, 판정에 +1
깊은 생각[똑똑함] LV 1 :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당신의 똑똑함 판정에 +1
관찰력[특수] LV 1 : 당신은 숨겨진 사실을 잘 찾아냅니다.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거나 추리하는데 +1
행운[특수] LV 1 : 한 어장에 한번, 펌블을 무효로 하고 재굴림을 한다.

능력이
기계의 몸 LV - : 전투용 의체의 흔적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만능의 지혜 LV 4 : '지식'이라면, 당신은 무레임 제일일지도 모릅니다. 지식이 필요한 판정에 +2. 기계류와 옛 인간이 관련된 판정에 대해 +3
마법 - 과학의 정지 LV 5 : 당신의 마법은 과학이란 것의 현실적 의미를 상실시켜버립니다. 통제가 가능하지만, 이 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드디어 끝났다....

>>271 늦었지만, 그렇습니다. 벨라도나에 있어요.


그리고 하2 09 다이스.
적당히 이카즈치의 레벨 다이스를 굴리기 전, 상한치를 정해봅시다.

나온 눈 ×10이 상한치.
0일 경우는 10으로 취급하고, 0-100을 굴립니다.
나머지는 1-n0

#300이름 없음(93541E+59)2016-08-27 (토) 10:28
발판
#30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29
.dice 0 9. = 0 = 0
다이스 룰!
#302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0:29
.dice 0 9. = 3
#30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29
으아아아아아!?! 다가아아아앗!!! 무슨 내게 대체 왜이레!!!!!
#304이름 없음(93541E+59)2016-08-27 (토) 10:29
발판 성공!
#305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29
와~!
#306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0
폐허어서 부서진 인형을 고쳤줬더니 그게 최강의 인형중 하나였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307이름 없음(93541E+59)2016-08-27 (토) 10:31
>>306 아직은 잠재력뿐이니까
#308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31
인형이 초월자급 허
#30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31

.....


내내내내내내내내내ㅐㅇ정해져라 성배군.....
이건 함정이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여기서 낮게 나오면 된다...


하2 판정.
0-100.....,ㅣ;ㅇ;너ㅔㅈ

#310이름 없음(5429E+61)2016-08-27 (토) 10:32
.dice 0 100. = 97
#311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32
.dice 0 100. = 35 크리티컬 무레임
#312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2
아, 다시 보니까 0값은 .dice 0 100. = 67 다시 굴리는 거였다아아아!
#313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3
직하였으면 큰일 날뻔 했다.
#314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33
야캐요
#315이름 없음(93541E+59)2016-08-27 (토) 10:34
이런. 발판을 깔았어야 했는데
#316이름 없음(5429E+61)2016-08-27 (토) 10:34
직하였다면
#317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34

>>312 원래 전부다 다시 굴리는 겁니다.
저건 그냥 상한선 정하는 거였어요.

....그래도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요.
0. 너무나도 인간에 가까운 로봇.
마음이 생겨나버린 기계.

로봇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318이름 없음(93541E+59)2016-08-27 (토) 10:36
U 로봇
#319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6
>>317 오오. 제가 설정어장에 앵커했던 리베르 푸엘라와 비슷한 거군요.
#32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0:36

일단 잠깐 타임, 밥먹고 옵니다.

#321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6
>>317 오오. 제가 설정어장에 앵커했던 리베르 푸엘라와 비슷한 거군요.
#322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37
뭐야! 왜 두개씩 써지나요? 서버님이 콩까신다!
#323성배군(골든) ◆gmZ2kt9BDc(19371E+52)2016-08-27 (토) 10:41

>>321 본인으로 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이미 이름이 다르게 나와서.

성녀 이후에 등장한 생각하는 기계들 중 하나 정도입니다.
아니면 주인공 본인의 능력이 무언가 영향을 주었을지도요.

#324이름 없음(00778E+56)2016-08-27 (토) 10:46
앗, 그렇군요. 좀더 흥미진진해집니다.
#325이름 없음(622E+59)2016-08-27 (토) 10:50
기계 장치 괴물을 만들어서 설정 어장에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주인공 먹이감을 줄수는 없으니...
#326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14

그...아어어어어어....

#32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15
괜찮아? 앙그라마이뉴에게 먹히기라도 한거야?
#32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19

좋아, 멀쩡해졌다.

디모 귀여워요. 바네사도 귀여워요.


여기서 질문, 주인공이 납치된 나이는?

일단 17세 이하로 부탁드립니다!

하2

5세~17세 사이로.

#329이름 없음(7742E+59)2016-08-27 (토) 12:20
발판
#330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20
.dice 5 17. = 9
#331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21
.dice 5 17. = 15
#33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21
9살!? 세상에 끔찍해라
#333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21
어리네
#33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24

....어라.

실험으로 인해 성장이 강제로 멈춰버렸다는 설정을 넣으려고 했는데...
이 나이면 어떨까...

그럼 여러분, 몇년동안 잡혀있었습니까?

직후. 0-9 다이스.
0은 10으로

#335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24
.dice 0 9. = 5
#336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25
14년
#337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26

5년이군요...
그렇다면 하2 판정. 5 이하(0 포함)이 나오면, 그 때부터 성장이 멈춰있었다.

그러니까 5 나오면 14살에 4나오면 13살 이런 정도 입니다.

#338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27
.dice 0 5. = 3
#339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27
.dice 0 5. = 1
#34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28

....어 잠깐. 이것은 무언가 잘못되었어.

10살에 성장이 멈춰있다니. 1년동안 뭘 당했길레....

#341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31
쇼타군요. 압니다.
#34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31
10살에? 오 세상에 너무 작아...... 불쌍해;;
#343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31

일단 아마 설정은 이게 최종일 것 같습니다.
가끔 묘사될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하5까지. 눈의 외형을 적어주세요.
일단 확정 설정은 왼쪽눈이 기계안.

...이지만 특별히 차이난다는 설정이 없으면 외견상 특징은 안됩니다.


중복 가능

예시

눈동자는 파란색. 기계안인 쪽도 똑같다. 눈매는 날카로운 편.

#344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33
어린 새순을 연상시키는 녹색 눈동자
#345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34
기계안은 붉은색. 다른 눈은 일반적인 갈색? 실눈 캐릭터.
#34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34
눈매는 유해보이는 편이고 가끔은 피곤해보이기도 한다.
#347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36
기계안 주위에는 혈관이 회로모양으로 튀어나와있다.
#348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37
기계안은 눈물이 나오지 않토록 처리되있어 자주 따겁다.
#34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37
기계안은 흰자와 눈동자 색이 반전되어 있다.
#350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38

좋아, 그럼

하2.

344-348 다이스.

#351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38
.dice 344 348
#352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39
.dice 344 348. = 344
앗 실수
#353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40
.dice 344 348. = 346
#35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41

이 경우엔 좀 묘하지만....

에이 몰라. 채용합니다.
하는 김에 >>353도 같이 채용.

#35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45

너무나도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눈매.
그러나 그 어딘가에는 숨길 수 없는 피로감이 엿보이는 듯 하다.
어린 새순을 연상시키는 녹색 눈동자, 만지면 그만 부러져버릴 듯 하다.


그럼, 다시 하5까지.

머리카락!

#356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46
녹색 머리카락.
#35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46
머리칼 끝은 탈색된듯 약간 희게 보이기도 한다.
#358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47
헤어스타일은 주로 땋은 머리로 하는 편 관리가 귀찮으니까.
#35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47
검은색.
#360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49
회색
#36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49

자아, 그럼 하2까지 1-5 다이스!
이걸로 대충 끝입니다!
하1이랑 하2 둘다 받슴다.

#362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50
.dice 1 5. = 3
#363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51
.dice 1 5. = 5
#36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53

너무나도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눈매.
그러나 그 어딘가에는 숨길 수 없는 피로감이 엿보이는 듯 하다.
어린 새순을 연상시키는 녹색 눈동자, 만지면 그만 부러져버릴 듯 한 그 모습은 위태롭게도 보인다.
어깨 부근에서 좀 더 아래까지 내려온 회색 머리카락. 한데 묶인 그것은 늑대의 털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충 이정도가 주인공의 생김새 끝입니다.
아카즈치는 정할까요 지금부터 스토리를 들어갈까요?

하3 다수결.

#365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2:54
정해요!
#366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2:55
기왕 이렇게 된거 정할 8수밖에.
#36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2:55
이카즈치도 정하고 하죠. 일단 오랫동안 컴패니언으로 함께할 예정이니까.
#36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2:59

OK.

그러면, 먼저 전체적 생김새.

사이터스처럼 전부 기계처럼 생겼는지, 경호라에 나오는 자동인형처럼 인간처럼 생겼는지 그런 겁니다.
기본 복장은 메으드복이라거나, 이미지 파일로 이런 옷을 입고 있다거나도 가능합니다.


이건 하 7까지. 중복 가능!

#36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00
메이드복=진리
#370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01
전체적으로는 인간과 닮았지만 관절부분은 한눈에 기계로 보인다.
#371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02
전반적으로 사람과 닮았지만 다용도 강화 파츠를 장착하면 이건 아무리봐도 사람보단 기계라는 생각이 조금 들게만든다.
#372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03
복부에 콘센트가 있어 다른 기계장치와 연걸할수 있다.
평상시에는 애용하는 전기톱에 연결해놓는다.
#373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03
복부에 콘센트? 오 이거 신선하네요.
#374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04
완전히 인간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머리카락의 색갈은 인간들에겐 없는 머리색을 지닌다.
#375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05
일상생활때는 그냥 평범하게 아동복?(주인공이 선물해준것)을 입지만 여행 같은 거친 일에는 다양한 환경에 대처하기위한 특수 섬유로 구성된 옷을 입는다.
#376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08

하나가 모자른데....

그럼 일단 7번은 어장주 임의로 하고.

하1, 하2. 1-7 다이스!

#37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09
.dice 1 7. = 5
#378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09
.dice 1 7. = 6
#379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09
.dice 1 7. = 5
#380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10
아깝다.
#38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13

음 아동복이라. 얘 나이는 정해진게 없는데 말이지요.

그럼 하2. 겉으로 보이는 나이.

일단 아무리 많게 설정해도 외모는 만화에 나오는 어머니 캐릭터 정도입니다.
내청춘의 유이가하마마. 마마가하마라고 하던가요. 아마 그정도.

그리고 아무리 어려도 외모는 최소한 안즈 정도.

#382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13
20대
#383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14
15살
#384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15
둘다 어리다.
#38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17

뭐야, 누나와 동생인가...
배덕감이 피어오르는데.

그럼 다시 하5까지.
머리카락 관련으로!
인간에게 있을 수 없는 머리 색이라...

일단 머리 스타일도 받습니다.
포니테일! 포니테일! 일심분란하게 포니테일!

#38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18
남동생과 어린누나 느낌?
#38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18
당연히 포니테일에 보라색.
#388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19
단발에 연보라색
#389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21
분홍색
#390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22
푸른색 머리카락에 트윈테일
#39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27

음, 이것은 곤란하다....

하나가 계속 비내요.

일단 1-4 다이스.
직하!

#39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27
.dice 1 4. = 1
#393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27
.dice 1 4. = 1
#39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28

포니테일에 보라색.

그럼 마지막, 눈입니다!

하5까지.
생각해보니 오드아이 설정은 별로 없네요. 중2병이란 느낌 때문인가...

#395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30
활기차고 힘찬 느낌이 드는 갈색 눈
#396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30
머리에 큰 충격을 받으면 눈이 튀어나온다.
다시 집어넣을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기겁하게 한다.
#397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31
반짝이는 루비빛의 눈동자. 냉정한 눈빛을 띤다.
#398이름 없음(08241E+59)2016-08-27 (토) 13:34
한쪽은 금빛 눈동자와 다른 한쪽은 갈색 눈. 밝고 온순한 느낌을 준다. (도야)
#399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38
동글동글하고 귀엽다라는 느낌이 들만한 눈매를 가지고있다.
#400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39
집중을 하면 홍체가 카메라 조리개처럼 요란하게 움직인다.
#40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41

하6이긴 하지만, 400까지 받고,

직후. 1-6 다이스!

#40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42
.dice 1 6. = 3
#403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49

아카즈치


『그녀』는 전혀 인간과 다를 바 없어보인다. 그 내부에 들어찬 수많은 전선과 무언가의 기계부품은 일단 빼고 생각할까.
그녀에게서 인간과 괴리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란, 명백히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색인 보랏빛 머리카락. 꿈의 한 자락을 잘라서 물들인 것 같은 몽환적인 색.
당신과 짝을 맞추듯 그녀도 머리카락을 한 줄기로 묶었지만, 막 묶은 당신과는 다른 탐스러운 포니테일이다.
그 눈동자는 타오를 것 같은 루비의 빛. 끝없는 열정이 샘솟을 것 같지만, 그 깊은 곳에는 비정한 냉철함이 있다.

#404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53

좋아,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집에 가면 계속합니다.
아마 벨라도나 입국부터 시작....이 아니라.

하3까지 다수결.

0. 자유! 자유! 자유우우우우우우!
1. 입국
2. 세미나 참석 중
3. 세미나가 막 끝난 다음

#405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53
1
#406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53
2번
#407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13:53
다갓이시여. 또 0 주겠지.
.dice 0 3. = 1
#408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3:56

입국 도중이군요, 그럼 잠시 정리하기 전에 한번.


당신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학계는 정확히...
하2

0. 자유! 자유! 자유우우우우!
1. 고대 도시 연구
2. 고대 유물 연구
3. 고대 기술 연구
4. 자동인형 연구

#409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3:57
4번
#410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3:59
1
#411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4:02

고대의 도시 연구입니까.


...아, 과연. 그 지하유적에서부터의 인연이군요.
그럼 집 가기 전 마지막 판정.
주인공은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보정 +3

하2.
그리고 보정으로는 9까지만 상승합니다. 0은 오직 다이스로만 가능.

#412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4:04
.dice 0 9. = 1
#413이름 없음(7742E+59)2016-08-27 (토) 14:04
발판!
#414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4:04
.dice 0 6. = 4
#415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4:06

둘다 뭉개졌다!

다시 하2. 0-9 다이스,

#416이름 없음(05747E+65)2016-08-27 (토) 14:06
.dice 0 9. = 8
#417이름 없음(52302E+69)2016-08-27 (토) 14:06
.dice 0 9. = 7
#418이름 없음(54973E+66)2016-08-27 (토) 14:06
.dice 0 9. = 5
#419성배군(골든) ◆gmZ2kt9BDc(15357E+58)2016-08-27 (토) 14:08

보정합 9.
세계적 권위자.


응, 그래. 스탯을 생각하면 안 그런게 이상하지..

그럼 이제 슬슬 집에 가서 계속합니다!

#420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7 (토) 15:47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졸려서 도저히 어장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자고 일어난 뒤 재개하겠습니다...

#421이름 없음(69449E+71)2016-08-27 (토) 15:48
알았어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422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3:43
인양!
#423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7:35
오늘은 몇시쯤에 하려나?
#424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7:55
주인공은 고대 도시 연구관련 세미나에 가기위해 벨라도나에 간건가요?
#425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08:54
아직 아닌건가?
#426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0:24

>>424 아마도요. 아직 설정은 미정.


슬슬 체크해 볼까...

#427이름 없음(78768E+63)2016-08-28 (일) 10:25
ㅊㅋ
#428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34
체크!
#429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0:35

벨라도나.
이 하늘에 떠다니는 군도로 가는 수단은 매우 제한적이다.
우선, 저 '하늘'이란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한다. 인간의 과학력은 그들 자신조차 알 수 없는 것에서 온다.
땅과 땅 사이나, 바다와 바다 사이를 움직이는 기술은 충분한 표본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하늘을 움직이는 기술은 너무나 표본이 부족했다.
그래서 지금 있는 공중전함은 순수 과학이라고는 차마 부를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오히려 주가 되는 것은 마법 쪽. 어떻게든 마력의 방향을 제어하여 하늘로 띄우는 것이 공중전함의 한계다.
그 제어 작용에 사용되는 장치는 필연적으로 거대해지며, 그렇기에 공중전함의 표는 비싸다.

중요하니 다시 말한다. 무척 비싸다.

그는 공중함에서 내리면서 생각했다. 차라리 비행선이 낫지 않을까.
그러나 이내 고개를 젓는다. 이 높이까지 비행선이 닿는 건 무리이다.
뛰어난 실력의 마법사라도 있으면 모를까.

날씨가 쌀쌀하다. 높은 곳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이 당신의 몸을 얇게 벤다. 뼛속까지 시리다.
뒤에서 아카즈치가 다가온다.


직후.
아카즈치가 당신을 부르는 말.

0. 자유!
1. 마스터
2. 주인?

#430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35
.dice 1 3. = 3본능대로.
#431이름 없음(28878E+66)2016-08-28 (일) 10:36
1
#432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36
2
#433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36
0-2였나. 자유앵커로 달-링을 할까(먼산)
#434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0:37

>>433

그 또한 자유. 그럼 달링으로.

#435이름 없음(458E+61)2016-08-28 (일) 10:37
예에에에
#436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38
에에..
#437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0:44

"달-링! 이 날씨에 그렇게 나가면 감기걸린다구요?"
쓸데없이 상쾌한 미소로 당신에게 다가오는 아카즈치.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헬에 있던 참이다. 그곳에서 입던 얇은 옷을 뒤찮다고 안갈아입었더니 이 꼴이다.
"옐로 푸딩이라도 드시면서 몸을 데우시지 그러세요?"
"그걸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었던거냐..."

당신은 한숨을 쉬면서 만류했다.

벨라도나에서 제일 큰 섬인 이곳에 온 이유는 간단하다.
고대의 도시로 보이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당신은 고대 도시의 권위자로서 이 곳에 초청받았다.

아마 세미나는

하1 에서 열릴 것이다. 그때까진 시간이 아직 남아 있었다.

0. 자유/1
1. 고급 호텔.
2. 평범하게 탐사단 숙소 옆

#438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45
(난 결정을 다갓에게) .dice 0 2. = 0
#439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45
0 박물관
#440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46
..전에도 그렇지만 정말 다갓은 나를 싫어하나봐.
광장
#441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0:47
세상에, 고름푸딩이 진짜 나왔어!
#442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0:47

>>436 음? 다른걸로 하시려면 그래도 됩니다.
잠깐 청소좀 하고 올게요-

#443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49
전 상관없는데, 뒷 참치가 불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444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0:50
둘만 있을때는 달링이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는 마스터나 주인이라고 하는건?
#445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0:51
431참치가 와서 말해주면 금방 끝나겠지만..
#446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0:58
>>445. 431은 내가 핸드폰으로 한건데...?
#447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04

>>441 나온다니까요?(웃음)
이렇게 소소하게 설정 어장에서 나온 걸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

#448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1:05
늦었지만, 그렇다면 444에 오케이.
#449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1:06
그리고~ 설정을 굉장히 잘짜시면 그게 어떤 회차에는 핵심적인 주 목표가 될 수 있겠죠~
#450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15

광장.

이 추운 날씨에 광장에서 토론회를 연다는 건 미친 짓 같지만, 이쪽 사람들에게는 이게 일상일테니까.
광장에서 세미나를 여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것이 청문회의 성격을 띄기 때문이다.
그 도시 유적은 표면에 드러난 것은 일부분, 대부분은 지하로 이어진다.
이 유적을 개발했을 때의 부작용이나 다른 것들,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청문회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째서 불려졌는가.

사전 연락에 따르면 일종의 얼굴마담인 모양이다. 당신은 무레임 대륙에서 고대 도시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감자 요리책을 통해 일반 대중과도 친숙하다.
그런 당신이 개발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면, 확실히까진 아니더라도 꽤나 호의적인 여론이 생길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도시의 개발은....

하3까지, 서술을 종합합니다.

0. 자유
1. 꽤나 위험하다.
2. 지금이 적정기.

#451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1:16
헬대륙을 보스급 몬스터로 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기이환담 백귀야행
#452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1:16
0. 안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453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1:17
0.보스급 몬스처가 있을지도.. 탐사부터
#454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1:17
2
#455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1:18
0번 세미나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민중의 의견이 제대로 조합되지않으면 삐걱이는 곳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민중의 의견을 무시하고 진행해도 언론의 보도로 인해 비난만 듣게되겠지.
#456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28


안에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
옛 시절로부터 살아남아, 전설에 다다른 신화적인 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지금이 개발의 적정기란 것을 의미한다.

정확히는 탐색의 적정기이다.
본격적인 개발은 일단 차치해두고, 탐사만은 지금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엇이 잠들어있던, 일단 그 존재의 확인이 먼저다. 무엇인지 알고 나서야 대책을 세울 수 있지 않겠는가.
진짜로 재앙과도 같은 괴물이 있다면 먼저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겠지.

정리하면, 일단 탐사가 먼저인 것이다.
광장으로 향하는 당신의 발걸음이 무겁다. 책임이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추워서 가기 싫다는 의미로.
"달링, 옷이라도 입으라니까요?"
진짜, 어디서 저런 호칭을 배웠을까.

광장에 도착했다.
남은 시간은 삼십여분 남짓인가. 주위를 둘러보니 꽤나 익숙한 면면이 보인다.
누구에게 말이라도 걸어볼까...

0. 자유.
1. 그냥 조룡히 자리에 가서 기다린다.
2. 은색 머리카락의 인어.
3, 거대한 덩치, 과묵한 고르곤.
4. 고양이. 인간형.

링크는 제가 생각하는 인간형 고양이의 이미지.
2족 보행형 상탠 마타무네입니다.

#457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1:29
4
#458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1:29
2번
#459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30

아, 직하란걸 깜빡했....

는데 4번이군요. 4번으로 갑니다.

#460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1:30
4 보기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난건 냐옹이(포켓몬)
#461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1:32
2
#462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35

당신은 적당히 자리를 향해 가려 했으나, 당신의 등을 향해 다가오는 그리 달갑지 않은 인형이 있었다.

"오오, 성격나쁜 꼬맹이 아니야! 그래, 계약할 마음은 생겼나?"
쫑긋거리는 고양이 귀, 살짝 내려온 분홍색 반테 안경.
그리고 살랑이는 꼬리. 당신은 또 귀찮은 사람이 다가왔다는 확신을 가졌다.

"일단 마스터를 풀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노처녀 고양이 A씨."

"하하, 순정파라고 말해주시지! 이 녀석 말고 내 계약자는 없어. 그렇게 점찍었거든!"

당신은 한숨을 내쉰다. 등 뒤에 얹혀있는 게 무겁다. 무엇보다 귀찮아.

하3까지, 대사 종합.

0. 자유
1. 일단 고고학자 역할에 충실하시지요.
2. 안합니다. 안 해줘요. 돌아가세요.

#463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1:37
1
#464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1:37
1번
#465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1:37
2
#466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1:37
1 장난은 그만하고 내려와서 알고 있는 정보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467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45

당신은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시간까지 10분도 남지 않았다.
"안 합니다. 안 해줘요. 돌아가세요."
"반응이 너무 냉담하지 않은가옹. 으렇게 부탁한다냥."
"억지 고양이 어투 따위와는 관계없습니다. 지금은 고고학자 역할에 충실하시지요."

당신은 아카즈치를 자리에 앉히고 자료를 다시 한번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 공중섬의 맨 밑에서 지상까지의 높이는 약 300m. 대략 파악한 유적지의 깊이는 100m정도.

상당히, 아니, 꽤나 깊은 위치다.

"아, 그 자료에 있는 건 좀 낡은 자료. 지신을 통한 측정 결과 150m이상이야. 대형 유적이지."
"초대형이군요."

가끔씩 고양이가 내뱉는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당신은 자료를 계속 읽어내려갔다.
지금까지는 흥미를 끄는 요소는 없었다. ...없었나?

직후 판정.
생체컴퓨터 보정 +3

0은 순수 0만 취급합니다. 0-9 다이스

#468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1:46
.dice 0 9. = 7
#469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1:46
.dice 0 9. = 9
#470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1:46
.dice 0 9. = 8
#471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1:46
.dice 0 9. = 8
#472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1:47
이 무슨 고공행진
#473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50

+3이 있으니까 0 말고는 대부분 최대치군요.

이 유적, 뭔가 이상하다.
내부의 사진에서 무언가 강렬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마스터, 무슨 일이라도...?"
아카즈치가 가까이 다가오지만, 청문회가 시작되었다. 어느새 그 고양이 여자도 자리에 돌아가 있다.
아카즈치는 자리에 앉아, 말을 건내는 대신 필담으로 대신했다.

어디선가 느껴지는 위화감. 그것은 무엇인가.

하3까지 종합

0. 자유
1. 유적의 구성 물질이 주위의 토지와는 전혀 다르다
2. 무언가 불탄 흔적이 있다.

#474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1:51
오늘도 다갓. 또 자유면 난 운다..dice 0 2. = 2
#475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1:52
0 무언가른 가둘때 쓰는것 같은 구조의 방이 있다.
#476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1:52
1
#477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1:55

....이거 완전 대악마 봉인지 아닙니까!?

#478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00
소중한 것을 가둘 때도 있으니까
#479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00

불탄 흔적. 그리고 주위의 지질 구조와는 완전히 다른 금속 물질.
그리고 밖에서 안으로 열리는 형태의 경첩의 흔적.
그 뒤로도 겹겹이 무언가 문과 같은 흔적이 보인다.

이것은 무언가를 가둬두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다.
지하 깊은 곳에, 죽이지 못해서 가두어둔 것인가? 아니면 무언가의 필요에 의해 가둬둘 필요가 있었나.
여러가지 생각이 빠르게 스쳐간다. 그러나 그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이, 당신에게 마이크가 들이밀어진다.

"여러분에게 많은 의문가. 불안이 있을 것임을 압니다. 그래서 무레임 최고의 권위자중 한 분을 모셔보았습니다! 이 지하유적 17번... 가칭 타르타로스의 개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3까지.

0. 자유
1. 개발은 시기 상조, 탐사반을 통해 구조 확인이 먼저일 듯 합니다.
2. 유감스럽지만...막아야 하겠습니다.

#480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01
.dice 0 2. = 1
이번에도 다갓.
#481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2:01
1. 하고 자신이 직접 탐사해보고 싶다고 한다.
#482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2:02
1
#483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02
1 가둬두었던 곳이 위험한 것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84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08

"현장에 직접 가보지 못해서 자세한 설명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말을 끊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시선이 많다. 너무나 많다.
시선이란 것에는 별로 익숙해질 수가 없다. 하얀 방 안에서 당신을 내려다보던 시선들이 계속 떠올라버린다.

당신은 고개를 살짝 젓고, 물을 마셨다.
"일단 유적의 구조 확인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은 아직 시기상조. 유적을 파악한 뒤에 그에 대한 논의를 해야겠지요."
무엇보다, 이 구조는 뭔가를 가두기 위한 구조니까. 그 뭔가의 확인이 최우선입니다.

라는 말은 속으로 삼켜둔다. 괜히 여기서 말을 꺼냈다가 개발이 갑자기 끝나버리면, 그게 오히려 제일 위험하다.
지상행 직통 통로를 뚫어놨는데, 일단 막는 것이라도 해야하겠지 않은가.

당신의 답변은 끝나, 이제 다른 사람들의 차례. 꽤나 지루하다....


직후 이벤트 판정

4~7은 없음
1에 가까울수록 나쁜 이벤트
9에 가까울수록 좋은 이벤트
0. 특수

#485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08
.dice 0 9. = 1
#486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08
오우, 노오 ~
#487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08
...
...
...
...
#488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2:09
이얏 호! (흰눈
#489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11

진짜, 딱 이게 나오네.

메카네는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아시죠?

#490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2:12
난 그런 친구 가지고싶지않은데 말이죠.
#491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12
친구라. 나쁜 친구..
#492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13
난입? 습격?
#493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31

"그런 의미에서, 이 경우에는 앞에서 말하신 분의 지적대로 탐사가 우선이라고 판단됩니다."
어라, 명단에는 없었던 사람이다. 추가로 초청된 건가.
하지만 이상한 일이다. 이 바닥은 꽤나 좁아서, 알 사람은 대충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저희 측에서는 미리 자동인형을 통해 초입 부근의 탐사를 끝냈습니다. 벨라도나 대륙 의회에 정식으로 허가받은 사항입니다."
이 한 마디로 당신은 많은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저희'? 파벌다툼이라니, 싫은 일이다.
그런 짓 해봤자 탐사에는 별로 좋은 영향을 줄 수는 없을텐데 말이지.

"그리고 그 탐사 결과..."


그 순간, 모두가 진동을 느꼈다.


"저희는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조사가 불가하다고 판단해, 약간 특수한 수단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씨익, 그자가 미소지었다.


공사장의 공사용 드릴을 한 100배 정도는 거대회시켜, 거기에 4개의 다리를 달면 저런 모습일런지.
하여튼, 제대로 된 종류의 물건은 아니다.

그리고 이 주위를 감싸고 총을 들이대고 있는 저치들도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닌 것 같군.

"어머나, 지금 고양이를 붙잡아둘 셈? 고양이는 심심하면 죽어버린다구?"
"그러셔야 할 겁니다. 당신은 어쨌든, 여기계신 다른 분들은 겨우 총알 정도에 쓰러지실 만큼 약하니까요."

고르곤이 한숨을 쉰다.
"과격 테러 단체 메카네....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는데."
"저 유적은 애초에 저희가 먼저 조사하던 곳이니까요. 드러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이런 강행하는 것 뿐입니다만."
하, 진짜.


마법사가 한명이라도 있음면 일이 좀 쉬워지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형편 좋은 일 같은 건 일어날 기미가 없어 보인다.
저 고양이 여자도 마법사긴 하지만, 일반적인 종류의 마법사는 아니니까.

...마법이란 말이지.


"저희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30분 정도만 이곳에서 조용히 있어주시지요.그 다음엔 뭐, 물러나드리겠습니다."
하2. 당신의 행동.
0. 자유
1. 여기서는 안전을 우선으로 할가. 가만히 있는다.
2. ...아, 그래. 그런데 난 그게 싫거든. 너희들은 더 싫고. 마법카드 발동이다.

#494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32
오늘도 다갓이시여. .dice 0 2. = 1
#495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2:34
0번 닥치고 그 기계나 가지고 돌아가시지 (마법 발동)
#496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2:34
0 기다리는 척 하고 몰래 따라가 본다.
#497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2:34
2
#498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38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외로 터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2:39
그 메카네니까 이런 반응을 보여도 이상하지않을것같아요.
#500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2:40
메카네는 증오할만하니까요.
#501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42
대륙의회에 허가받았는데 왜 저런 짓을 하지 ?
#502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47

당신은 조용히 손을 들었다.
"15분 뒤에 약속이 있는데."
"음음, 그럼 그분에게 연락 정도는 하게 해 드리지요. 15분 정도 늦는다고 인생이 끝장나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 이상한 기계의 조종석에 올라탄 그가 말한다. 웃음이 기분나쁘다.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철컥. 조용하지만 묵직한 소리.
등 뒤에서 당신을 겨누고 있는 누군가의 총소리.

"그래, 그래서 말인데, 전화가 좀 필요해."
당신은 아카즈치에게 눈짓했다. 멀리 떨어지라는 뜻이다. 당신이 어느 정도 시선을 끌면 그녀가 빠져나가는 건 꽤나 쉬워질 것이다.
"가지고 다니지 않으시는 겁니까?"

"아아, 가지고 다니면 잘 망가뜨리거든."
당신은 좀더 앞으로 걸어나갔다. 대충 이정도면, 이 광장 주위는 대부분 범위 내다.
"지금처럼 말이지."

소리없이, 모든 조명이 꺼진다.
북쪽인 만큼 벨라도는 해가 빨리지는 곳이다. 갑자기 어둠이 닥쳐온다.
기계가 내던 삐걱이는 소음도 멈춘다. 총을 찰칵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유감. 발사되지 않는다.

"그 쓸모없는 고철덩어리나 들고 여기에서 꺼지시지. 통화에는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서 말이야."
당신은 역으로 웃는다. 이제야 만났다.

"너희들에겐 들려주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 말이야."
"당신...!"

직후, 당신의 행동.
0. 자유
1. 이봐요, 고양이 씨. 제가 허락합니다. 때려부수세요.
2. 남은 시간이 30분이라고 했었던가. 30분동안 우리 이러고 놀아보자고.

#503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2:49
2
#504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2:49
1
#505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2:49
1
#506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2:52

>>501 대륙의회에서 허가한 건 초입 부근거지의 조사.
그 이후는 햣하! 이 유적 우리꺼다요!

하는 메카네의 사고방식적 행동.

#507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3:01
>>506 대륙의회에서 허가받은게 용하네...
#508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3:02
이러니저러니해도 학계에서 어느정도 인정은 받고있다는거겠죠;;
#509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3:02

"남은 시간이 30분이라고 했었던가요. 아마 그 수상한 기계로 굴착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지만, 유감입니다."
당신은 이를 가는 수상한 남자를 올려다보며, 비웃었다.

"지금부터 30분. 그 뒤에는 군이 도착하겠지요."
적당히, 당신은 주위에서 의자를 끌어왔다.

"30분동안 이러고 놀아봅시다. 끝말잇기는 어떻습니까?"
"...하, 젠장. 이런곳에서 너같은 녀석을 만날 줄이야."
그가 당신을 품평하듯이 훑어봅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 당신의 몸도 정상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의수인 오른 팔은 움직일 수 없고, 왼 눈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의자에 앉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신 몸이 서서히 마비되어가고 있기 대문입니다.
척추 부근에 심어진 여러가지 기계들이 당신의 몸을 강제로라도 움직이게 하는 역할이기에, 그것이 정지한 지금으로서 육체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더욱 확실히 끝내야 합니다.
30분 뒤에 여기올 벨라도나 최강의 마법사.

하늘에 열광하는 괴짜이지만, 그 실력은 무레임 전체에 유명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하2 이름과 성별, 종족을 간단히 적어주세요.

#510이름 없음(58541E+61)2016-08-28 (일) 13:04
리버스 나인 여 인간
#511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3:05
에니스 자르파야 여 인어
#512이름 없음(92314E+68)2016-08-28 (일) 13:05
오디아나

나가
#513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3:05
웨일스의 모건 남 인간
#514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3:41
깊은 침묵...
#515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3:51

>>514 소리. 지금 복귀했습니다.
잠깐 위키에서 뭘 확인하려 했다가 그만....

#516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3:55
뭘 확인하고 있었길래?
#517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3:55
Loading..
#518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3:59

30분. 어쩐지 적당적당한 시간이다.


에니스 자르파야. 인어지만 하늘에 매료된 마법사.
그들의 신이 별의 신이란 것을 생각하면,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늘 제일 가까운곳, 별의 반짝임을 찾아 벨라도나로 왔다는 그녀는, 이 상황을 끝내버릴 확실한 무력이다.
"자아, 그러면. 카운트다운을 시작할까."

이미 3분 지났으니 남은 시간은 27분인가.

"...오늘은 이만 물러가도록 할까요. 당신, 기억해두도록 하죠."
"이런, 이런. 창의력이 부족하군. 너무 식상하잖나."

직후 판정.
3 이하로 도주.

#519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3:59
.dice 0 9. = 7
#520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4:00

>>516 그냥 돌아다니다가 링크를 눌렀더니...
일단 기독교 관련입니다.

#521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4:00
응, 뭐라고? 기세등등하게 말하곤 도망도못치는 바보라서 안들리는데?
#522이름 없음(08233E+62)2016-08-28 (일) 14:01
성배?
#523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4:03

아, 그럼 여기서 판정하나.

하1, 하2 판정.

여기다 *10 하고 +5 한걸 레벨로 잡습니다.
최소레벨은 85으로.

#524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4:03
.dice 0 9. = 4
#525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4:03
.dice 0 9. = 9
#526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4:05

95. 마법의 레벨은 4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해 레벨로 수준을 표현하는 건 좀 힘들지만...

그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기다리는 김에 직후 판정.
당신은 그녀와 알고 있는 사이입니까?
7이상으로 그렇다.
0은 특수.

#527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4:06
.dice 0 9. = 9
#528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4:06
앗 지인이였네
#529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4:06
.....
#530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4:07
오우...!
#531성배군(골든) ◆gmZ2kt9BDc(3934E+67)2016-08-28 (일) 14:08

어우, 죄송합니다. 지금은 여기까지.
부모님께서 일찍 자라고 하시는군요.
내일 재개합니다.

#532이름 없음(89317E+61)2016-08-28 (일) 14:08
수고했어!
#533이름 없음(69449E+71)2016-08-28 (일) 14:09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여러분 세계관 확장에도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가끔 나올 수 있답니다!
#534이름 없음(01156E+67)2016-08-28 (일) 14:10
수고하셨습니다-
#535이름 없음(63825E+63)2016-08-29 (월) 08:22
질문있습나다. 벨라도나는 대륙전체가 하나의 나라인건가요?
#536성배군(골든) ◆gmZ2kt9BDc(91648E+58)2016-08-29 (월) 10:26

>>535 벨라도나에 관해서는 국가 설정이 안 나왔길레 제 마음대로 설정했습니다만...
음, 뭐라고 할까.

벨라도나의 각 섬마다(어딘가는 몇개 섬의 연합일 수도 있지만.) 각기 자치권이 인정됩니다. 미국과는 다르게 군사나 외교에서도요.
하지만 벨라도나 전체에 영향을 끼칠만한 일은 각 섬의 대표자가 모인 대륙 의회에서 해결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러니까 UN과 그 회원국을 축소한 느낌입니다.

#537이름 없음(05812E+65)2016-08-29 (월) 10:41
언제 시작하나요?
#538이름 없음(48705E+59)2016-08-29 (월) 12:03
대기중!
#539이름 없음(35187E+66)2016-08-29 (월) 13:47
여전히 대기중!
#540성배군(골든) ◆gmZ2kt9BDc(91648E+58)2016-08-29 (월) 14:31

죄송하지만 오늘은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내일 6시 경에나 가능할 성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은 꼭 진행하겠습니다.

#541이름 없음(35187E+66)2016-08-29 (월) 14:37
그런가요? 그럼 내일봐요.
#542이름 없음(23944E+57)2016-08-30 (화) 09:02
6시!!
#543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08



"그런데, 당신들 말이지... 이미 늦었다고."


세계가 어둠에 잠긴다.
빛이 사라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온전한 암흑으로.
그리고 서서히, 빛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찬란하게, 아름답게. 그리고 위대하게.

세계는 짙푸른 어둠에 감싸여, 별의 탄생을 노래한다.


하늘의 우주가 땅으로 떨어졌다. 저편 광대한 공허와 그 틈새를 채우는 무수한 별빛이 마력의 바다에 잠긴다.

마법사의 밤이다.



한순간 터져나오는 강렬한 빛의 폭력.
손에 쥐었던 무기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가장 거대했던 네발 달린 병기는 그 크기만큼의 고통을 탑승자에게 안겨주고 빛의 조각으로 화했다.
"응, 그 말대로. 저는 가까운 곳에 있었으니까요."

바다에서 제일 먼곳, 하늘에서 제일 가까이에 있는 인어는 별의 바다 위에서 선언한다.

"당신들의 계산은 틀렸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 거냐! 넌 지금이었다면 아우룸 공국의 포도주 축제에 참가하고 있어야 할 터...!"
"친구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하지만..."
그녀는 오연한 눈길로 쓰러진 괴한들을 쓸어보았다.

"불청객들이 있었군요."

벨라도나 최고의 마법사. 별의 제전 에니스 자르파야.


직후. 당신의 행동.
0. 자유! 자유! 자유우우!
1. 이런 상황에서 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오랜만입니다.
2. 쓰러진 남자에게 다가가 질문.


하3 0-9 다이스.

1. 운명의 장난.
2~3. 괴한은 죽어가고 있다...
4~7. 일단, 심문을 할 수 있는 상태.
8~9. 남자는 포기한 듯 하다. 순순히 투항했다.
0. ..>?!

#544이름 없음(17916E+59)2016-08-30 (화) 09:09
1
#545이름 없음(17916E+59)2016-08-30 (화) 09:10
(아차, 다가가서 prpr를 시도해볼걸 그랬나)
#546이름 없음(17916E+59)2016-08-30 (화) 09:12
그래도 없으면..
.dice 0 9. = 5 다른 참치도 모이기를.
#547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12
ㅊㅋ
#548이름 없음(72932E+58)2016-08-30 (화) 09:13
.dice 0 9. = 6
#549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13
.dice 0 9. = 6
#550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09:17
아우터 공국 쓰자마자 나왔네.
#551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19

"...뭐, 이런 상황에서 할 말은 아닙니다만. 오랜만입니다. 자르파야 씨."
그녀는 당신에게 고개를 숙여서 응수했습니다. 어디선가 안경 쓴 고양이 분의 종족차별이냐는 소리가 들려오지만, 무시합시다.
"이쪽도요,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항상 같이 다니던 그 아카즈치란 분은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살짝 어깨를 으쓱였다.

"보셨다시피, 마법을 사용한 상황이라서. 범위 밖으로 피할 겸 주위에 혹시 잠복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자들의 색출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쓰러져 있는 남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상처를 입었긴 했지만, 살아있습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딱 좋은 정도의 무력화 상태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다가가자, 그는 적의가 담긴 눈으로 당신을 올려다봅니다.
"...알았다. 네 녀석은, 생체전뇌화 계획의...!"


하3까지. 질문할 내용 종합.
0. 자유
1. 나를 아는가?
2. 어떻게 대륙 의회를 포섭한거지?

#552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20
0.유적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나?
#553이름 없음(72932E+58)2016-08-30 (화) 09:21
2
#554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27
중복 가능이면 1도
#555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29

>>554 중복은 별다른 말이 없다면 불가능입니다.
씁. 30분까지 추가 레스 없으면 2개로 갑니다.

#556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09:29
2
#557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37

생체 전뇌화.
과거의 끔찍한 기억이 잠시 머릿속을 헤집었다.
전극. 절단. 통제.

머리를 살짝 흔들어 악몽을 털어내고는, 당신은 그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뭐, 그런 일엔 관심 없습니다. 일단 적당하게, 사소한 질문 먼저 갈까요."
당신은 먼저, 저들이 정체를 들어냈을 때부터 생각했던 의문을 물어보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메카네에게 포섭되는 자가 있을 수 있었는가?

"...바보로군. 메카네의 이름 그대로 활동할 리가 있을까. 너, 지식에 짓눌려 지혜를 잃은 모양이로군?"
"아, 확답 감사합니다. 당신을 지원한 저 고대기계학탐사회는 메카네의 점조직중 하나로 판단해도 되겠군요?"

남자가 벌레를 씹은 표정으로 변해버리고, 당신은 다음 질문을 이어갔다.
"그럼 다음 질문입니다. 도대체 그 유적 안에 무엇이 잠들어있길레 메카네가 이렇게 급진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겁니까?"
"하하, 그야말로 우문이다! 내가 그걸 알려줄 성 싶...?"



직후, 판정.

8 이하, 남자 사망.

#558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38
.dice 0 9. = 5
#559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39
사망인가
#560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09:39
.dice 0 9. = 7
#561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47

남자의 얼굴이 경악으로 물든다.
당신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 듯, 어째서, 왜, 내가라는 말이 되지 못한 단어들을 마구잡이로 내뱉으며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무슨."

당신이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찰나, 당신의 머릿속으로 아카즈치의 통신이 흘러들어온다.
「그 남자는 미끼였습니다! 진짜는 이미 유적에 도착해 있었어요!」

당신은 순간 아연해져 뒤를 돌아본다. 유적의 임구가 있는 쪽이다.

"사, 살려줘... 죽기 싫어...! 살려줘...!"
다시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 있는 것은 공포에 질린 남자.
그는 비참하게 기어서 당신에게 다가온다.
"나, 날 죽이지 마. 나에겐 정보가 있어! 정보가 있다고! 네 마법... 마법을 사용해달란 말이야!"

「달링, 지금 여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요?! 빨리, 빨리 와야 할 것 같...」

당신은 순간 아카즈치의 말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별로,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다. 다른 더 큰 소리에 무전이 묻혔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남자는 그 자리에서 터져버렸다.



직후. 타임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0. 자유
1. 그쪽으로 달려간다.
2. 지금 저기에서 다른 이들을 묶고 있는 고양이와 다른 고르곰을 부른다.
3. 자르파야 씨. 순간이동 계열의 마법, 가능합니까?

#562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48
3
#563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09:49
3
#564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09:58

"...자르파야 씨, 순간이동 계열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십니까?"
터져버린 남자의 육편을 보고 순간 아연해진 그녀였지만 정신을 차리는 것은 순간이었다.
"순간이동... 계열은 없습니다만, 유성의 술로 빠르게 이동하는 건 가능합니다."
같이 이동할 수 있는 건 한명이 한계라 전하는 것을 들으며 당신은 일단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떠나는 건 하책이다. 당신은 마법을 준비해달라고 부탁하고 다른 조사원에게 달려갔다.

"양동이었습니다. 유적지 쪽에 진짜가...."

당신이 말을 끝마치기 전에, 묶여있던 이들의 반 정도가 터져버렸다.
광장은 금세 피로 얼룩졌다. 자르파야가 온 시점에서 대부분의 시민이 빠져나갔다는 건 다행이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당신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과연 당신이 가는 것과, 다른 이가 가는 것. 어느 쪽이 더 좋은 결과를 부를 수 있을 것인가?


직하.

0. 자유! 자유우우우!
1. 고양이를 보낸다.
2. 고르곤에게 부탁한다.
3. 역시 내가 간다.

#565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09:59
0.전부간다
#566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01

>>565
같이 이동할 수 있는 건 한명이 한계라 전하는 것을 들으며 당신은 일단 고개를 끄덕였다.


유성의 술로 이동할 수 있는 건 한 명 뿐입니다.

다시, 직하.
0. 자유! 자유우우우!
1. 고양이를 보낸다.
2. 고르곤에게 부탁한다.
3. 역시 내가 간다.

#567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10:04
다른 이들을 믿을 수 있을것같냐!!!는 역시 육체파가 아냐...... 고르곤씨 부탁합니다! 2번
#568이름 없음(72932E+58)2016-08-30 (화) 10:07
강곤은 믿을 수 있으니까
#569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11

그럼, 다음 질문.

당신 자신은 어떻게 합니까?

직하
0. 자유.
1. 일단 그쪽으로 가본다.
2. 고양이한테 안고 뛰어가라고 한다.
3. 여기에서 대기한다. 과연 이걸로 끝일까?

#570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10:14
2번
#571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10:14
이 세상은 쪽수야! 쪽수가 많으면 유리하다고!
#572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17

아, 그럼 직후 판정 하나...는 생각해보니 할 필요없겠군요.
설마 언급된 셋만이 토론회장에 있을린 없고, 묶인 녀석들을 감시하기엔 충분할테니까요.


그렇죠, 다이스 갓 씨?


직후 판정.

2이하로 그렇지 않다.

#573이름 없음(72932E+58)2016-08-30 (화) 10:19
.dice 0 9. = 8 일단 굴리는데 0 9 맞아 ?
#574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10:20
.dice 0 9. = 0
#575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22

>>573 네.
0-100 같은 별다른 표시가 없다면 대부분 0-9입니다.

10면체 좋아요 10면체.

#576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31

고르곤. 그들의 마안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광역으로 제압하는 데 있어서는 최고의 수단 중 하나이고.
아까 전에 쓰지 못했던 것은 역시 주위에 인질로 잡힌 시민 때문이었을 것이다.

당신은 그에게 짧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자르파야에게도.
저 둘의 조합이라면, 왠만한 상황은 그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타오르는 유성의 빛줄기가 눈앞을 스쳐지나가고, 이윽고 점으로도 보이지 않게 되기까진 몇 초도 필요없었다.
이걸로 긴급한 일은 끝, 이란 느낌인가.

그렇지만, 마냥 손놓고 있는 것도 좀 그렇지.

"(고양이 이름. 하1.) 씨."

"오오, 이제 계약할 마음이 든 건가?"
아뇨, 당신은 고개를 저었다.

"저 좀 업고 달려주시지요. 그 유적까지."
"...고양이 손을 너무 많이 빌리는 거 아닌가?!"

#577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10:32
그리자벨다
#578이름 없음(26502E+68)2016-08-30 (화) 10:33
앗 오타 그리자벨라에요.
#579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35

캣츠?!

#580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10:37
토초
#581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10:40
캣츠 캣츠 미
#582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0:45

잠깐 타임. 8시 쯤에 돌아옵니다.

#583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11:22
8시 넘어서 22분
#584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11:52
9시 까지 8분전.
#585이름 없음(06485E+65)2016-08-30 (화) 12:09
909
#586이름 없음(73543E+65)2016-08-30 (화) 12:27
무슨일 생겼나?
#587성배군(골든) ◆gmZ2kt9BDc(55733E+57)2016-08-30 (화) 12:57

으어어어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별 일은 아닙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588이름 없음(58733E+59)2016-08-31 (수) 08:39
기다리는 동안 질문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무레임에는 10종류의 종족들이 사는데 그들말고 다른 무언가(예를 들면 요정, 정령, 도깨비, 그외 상상을 통해 나올수 있는 신비한 지적 존재들)가 존재하나요?
없다면 설정 추가로 존재할수 있나요?
두번째, 무레임의 현재 기술수준은 어느정도 되나요?
#589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09:16
본편(설정어장)을 활성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590이름 없음(17686E+61)2016-08-31 (수) 11:37
대기중!!
#591성배군(골든) ◆gmZ2kt9BDc(15718E+57)2016-08-31 (수) 12:08

>>588 당연히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일단 여긴 양판소의 세계니까, 정령은 존재합니다. 문제는 설정이 확립되지 않았단 거죠.
즉, 설정 추가로 본편 등장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 설정 어장에서 설정한 10개의 종족은 현재 대륙의 주 지성체입니다.
주가 아닌 소수라면, 대재앙에서 살아남았거나 다른 차원에서 왔다거나 해도 되기에 다른 지성체가 존재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음. 어려운 질문입니다.
일단 가장 발달한 인간은 옛날에 있었던 기술을 그냥 주워다 쓰는 거고...
마법등을 포함하면 개인차가 너무 나기에 뭐라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그냥 이럭저럭 평범한 양판소처럼 무언가 수상한 고대문명의 영향으로 현대와 비슷하지만 무언가 이상하게 발달한 곳입니다.
일반적인 비행기는 없지만 초거대 공중전함은 웬지 모르게 있고, 자동차는 없지만 말의 속도가 자동차에 버금가는 이상한 곳.
마력으로 현대를 따라하는 정도의 중세? 애매하지만 이 정도가 제 표현의 최선이로군요...

>589 스토리가 진행되며 설정어장에 나온 것들이 본격적으로 나ㅏ오기 시작하면 더 많이 써주시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592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12:23
오! 그럼 이계의 악마나 외계인 설정을 써도 괜찮겠네요.
좋아 다시 머리를 굴려보아야지!
#593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12:28
오늘은 몇시쯤에 시작하나요?
#594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2:29
몬스터를 주로 설정해서 내 설정은 나올일이 없을것 같다..기이환담 100마리 괴수 다 할거얍
#595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2:31
문제는 괴수 아이디어가 없다..정확히는 전승을 어떻게 적을지가 괴수는 떠오르눈데
#596성배군(골든) ◆gmZ2kt9BDc(15718E+57)2016-08-31 (수) 12:36

으음, 내일이 모의고사라 10시정도까지 밖에 진행은 못하지만...

그리자벨라는 안경을 집어던졌다. 이내 그건 먼지로 흩날려 사라져버렸다.
"어라, 마법입니까?"
"그 비슷한 거. 고양이의 비술이라고 생각해줘. 그럼.."
그녀는 장난스런 미소를 짓고, 당신을 안아들었다.

"..무슨 짓입니까?"
"병약한 왕자님, 잠시만 기다려주시죠! 10점 만점에 12점짜리 고양이 마차가 나갑니다!"

깃털을 밟듯 부드럽게, 대치를 박찬 그녀는 당신이 예상한 속도 그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바닥에 떨어뜨린 묘한 종이조각들이 보이지 않는 받침대를 만들고, 그리자벨라는 그 사이를 우아하게 밟아 가속했다.
뿌려진 종이는 일종의 마법을 이루고 있는 모양이라 그것을 밟을 때마다 그녀의 속도는 한층 가속해나갔다.

직후 판정.
높을수록 빨리 도착합니다.

#597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12:39
.dice 0 9. = 0
#598이름 없음(36742E+58)2016-08-31 (수) 12:39
시작은 크리티컬로.
#599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2:50
엄청 빨라!
#600성배군(골든) ◆gmZ2kt9BDc(15718E+57)2016-08-31 (수) 12:51

창공을 가르는 섬광. 더 이상 부적에 의한 보조도 없이, 그녀는 문자 그대로 공기를 밟아 달리고 있었다.
당신은 심없이 지나가는 풍경들을 모두 뇌의 처리영역 너머러 흘료보내며, 그리자벨라가 장소를 지나치지나 않을지 걱정했다.
아마, 시간의 계산대로라면 3초쯤 뒤에는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감속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자아, 여기서부터 전속력으로 추락한다!"
"농담입니까?"
그녀는 웃었다. 정말이지 상쾌한 웃음이었다. 아무 말 없이 웃음만으로 당신이 설득되어버릴 것 같을 정도로.
"자유낙하. 고공 170미터!"



그리고 포효하는 바람소리가 당신에게 현실을 일깨웠다.


그럼, 여기에서 튜토리얼.

여러분이 달성해야할 목표치는 1입니다. 여러분은 5개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단, 손재주를 교묘함 정도로 수정.

직하.
당신은 낙하의 충격을 어떻게 버틸 것인가요?

0. 자유서술 : 4개의 능력 중 하나 + 방안 + 사용할 스킬이 있다면 스킬도.
1. 교묘하게 : 그리자벨라를 이용해 충격을 줄입니다.
2. 똑똑하게 : 주위에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해, 최대한 피해를 적게 입을 곳으로 떨어집니다.
3. 날렵하게 : 본능적으로 구릅니다.
4. 강력하게 : 버팁니다.

저 4개의 선택지에서, 4개의 능력은 주인공의 스탯만큼 목표치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스레주의 생각에 따라서 이 방식은 확실히 먹힌다면 목표치에 가산점을 주기도 하고, 이건 확실히 아웃이라면 감산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보험도 있고, 튜토리얼이니 마음대로 질러주세요!

#601이름 없음(59246E+64)2016-08-31 (수) 12:54
음, 2번
#602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2:56
근방에 탐사를 위해 쳐둔 천막들이 있을것이다 천막위로 떨어지면 충격이 덜할것이다
#603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2:57
또한 기계로 된 부분부터 떨어지면 어느정도 방어가 될것 같다
#604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3:00
같이 떨어지는 고양이 위로 떨오지저
#605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3:01
지쿠시가 날아다닐수 있다 발견즉시 매달렸다 떨어지자
#606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3:02
지상을 향해 원거리 공격을 날려 속도를 줄이자
#607이름 없음(0057E+60)2016-08-31 (수) 13:03
일단 생각나는대로 썼다...더는 생각 무.. 나의 빈약한 논리력 창이력이여..
#608성배군(골든) ◆gmZ2kt9BDc(15718E+57)2016-08-31 (수) 13:05

>>602 같은 경우에는 일단 앞에 4개중 뭘 선택하실지 붙여주셔야 합니다.


무수한 점은 선이 되고, 선은 이내 형체를 이루어 광폭한 속도로 당신에게 부닥쳐옵니다.
당신은 최대한 시야를 확보해, 주위에서 충격을 감면할 장소를 찾아봅니다.
훑어내린 장소가 명확하게 인식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대로 떨어지면, 일단 이 고양이는 견뎌도 당신은 한동안 기절해있을 것이란 확신이 강하게 듭니다.

"걱정말라구. 대비는 이미 해뒀으니까."

지상까지 약 10m. 3개의 원형 마법진과, 알아복 수 없는 문자들이 허공을 수놓으며 당신 앞에 나타납니다.
통과와 동시에 마법진이 부숴져 흩날립니다. 그리고 속도가 줄어듭니다.
두번째 진을 통과할 때에는, 강한 점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저항을 중력이 이기고 떨어졌을 때, 이미 낙하 속도는 크게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통과와 동시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물론, 당신에게 피해를 입히진 않았습니다.
아마 이 고양이의 약간 괴팍한 취미중 하나겠지요.

"자, 히어로의 등장이다!"


늦지 않게, 아니. 오히려 예샹보다 훨씬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후. 상황의 심각성 판정.
1에 가까울수록 메카네의 목적 달성에 가까움,
0에 가까울수록 빠르게 도착.
0특수.

그럼, 여기까지.

#609이름 없음(36742E+58)2016-08-31 (수) 13:05
.dice 0 9. = 2
#610이름 없음(09138E+57)2016-09-01 (목) 08:56
의미 전쟁 설정쓰다가 생각난 질문인데요, 현재 무래임의 년도를 알고싶습니다.
무레임 날짜세는 방법은 현실이랑 똑같나요?
#611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0:11

>>610 설정 어장에서 역법에 관한 설정이 없었으니, 제 임의로 설정하면.

종족마다 다릅니다.


...라고는 하지만, 대륙 표준시 같은 걸 묻는다면 인간이 기준이 되겠지요.
그런데 딱히 설정이 된 물건이 없습니다.

적당히 설정을 짜면, 100년에 한번 윤달이 나타납니다.
일단 시간을 나누는 것은 24시간 그대로. 바뀐 시간은 계산하기 힘들어서...

달은 똑같이 12월. 달의 이름은 신의 이름에서 따옵니다. 한달은 40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일주일도 똑같이 7일입니다.
이하는 현실의 요일과 그에 대응되는 무레임의 요일입니다.

월. 시작을 위한 공허. 투투의 날.
화. 창조의 시작, 타오르는 불씨. 아그네야의 날.
수. 불꽃의 저편, 들어찬 물. 바르라의 날.
목. 숨쉬는 어둠, 저무는 생. 하르마탄의 날.
금. 계약과 예술, 질투하는 날개.가루르바의 날.
토. 의미의 공허. 방황하는 전쟁. 이름없는 날.
일. 완성된 세계. 충만한 끝. 로즛의 날.

일단 로즛과 투투가 시작과 끝에 있는 것은 창조와 그 끝을 나타냅니다.
그 다음 아그네야와 바르라가 나타난 것은 불과 물로 대표되는 음양을 상징하고요.
그리고 하르마탄은 역병과 부패의 신이나, 그에 필수적인 것은 생명이 있을 것. 그래서 생명이 나타난 시점이자 그것을 죽이는 병이 동시에 태어났기에 하르마탄이 위치합니다.
계약과 예술. 예술은 혼돈(창의성)의 상징이고, 계약은 질서의 상징. 생명에게 지혜가 피어났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그 지혜에는 언제나 독이 있지요. 그래서 가루르바가 위치합니다.
그리고 이름없는 랑는 전장을 방황하는 노인을 뜻합니다. 일단 그는 신의 하나로 여겨졌다는 설정입니다. 그가 처음 나타나 생명을 거두어간 때로, 죽음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보면 죽음으로 생이 완성된다는 뭔가 허무주의적인 날짜감각이기도 하네요.


여러 종족의 신이 섞여있는 것은 인간이 그만큼 교류를 많이 했기 때문에.




1월. 시작의 달이나, 거대한 추위가 떠나지 않을 무렵. 이는 온드라가 인간 세상에 나들이를 왔기에 그렇다고 전해집니다.
온드라의 달. 가장 추운 달입니다.

2월. 추위가 떠나가는 것은 우디카가 인간을 위해 온드라에게 항의해, 온드라가 떠나가는 것이라고 인간은 생각했습니다.
우디카의 달. 2월의 첫번째 로즛의 날이 우디카의 항의일이라 하여 기념일입니다.

3월. 피어나는 새순을 첫번째로 보는 이, 갤러웨인은 누구보다 먼저 생명의 기색을 찾아냅니다.
갤러웨인의 달. 첫번째 투투의 날이 풀이 피어난 날이라 불리며 이때 신들에게 한해 농사가 풍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4월. 한파가 가라앉고, 사람들은 바다로 향합니다.
젤 시의 달. 인간이 처음 나타난 극지방(7번 대륙. 아리마하)에서는 이 즈음이 되어서야 바다 항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그 전에도 항해하는게 가능합니다만, 뱃사람들의 전통상 이때 중순. 그러니까 3번째에서 4번째 주 사이에 배들의 처녀 항해를 합니다.

5월.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은 열기로 달아오릅니다.
아비돈의 달. 이 달의 마지막에는 대장간이나 도예가끼리 자신의 제일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있습니다.

6월. 한 해의 상반기가 끝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합니다. 스카옌은 이 달에 배신을 준비하는 자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스카옌의 달. 부정적인 배신의 속성이 새로운 나날로의 전환이라는 긍정적인 면모로 숭배되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7월. 날카롭게 증오를 가는 스카옌의 배신, 그러나 비밀은 언제나 까발려지기 마련입니다.
와엘의 달. 스카옌의 비밀을 폭로하는 와엘이지만, 의외로 둘의 사이는 꽤 좋다고 합니다. 스카옌이 너무 막나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면 뒤통수를 후려쳐서 말리는 악우같은 관계라고 전승은 말합니다.

8월. 뜨거운 태양이 대지에 작열하고, 농부들은 인내하며 수확을 기다립니다.
에오타스의 달. 가장 더운 달입니다. 에오타스의 달에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기에, 태양제를 지내는 곳이 많습니다. 지낸다면 첫반째의 아그네야의 날에 지냅니다.

9월. 하늘은 높아지고, 숨어있던 별들이 얼굴을 비춥니다.
마르세야의 달. 인어들의 축제. 베헤모스가 하늘로 떠오르는 날이 대부분 이때 있었던 것도 달의 이름과 무관하지 않을겁니다.

10월. 곡식은 수확을 거두고, 서서히 겨울이 다가옵니다.
베라스의 달. 곡식의 수확으로 대표되는 삶과 겨울로 대표되는 죽음이 교차되는 이 때의 20일 저녁 6시부터 21일 아침 6시까지는, 죽은 이가 잠시 무레임을 방문하는 때라고 전해집니다. 베라스의 문을 통과해 온 이들은, 생전의 미련을 해결하기 위해 온다고 전해집니다.

11월. 겨울이 그 이빨을 드러내고, 사람들은 따듯한 집에서 겨울을 납니다.
리머간드의 달. 겨울 야수가 찾아오는 달입니다. 몰아치는 눈보라의 소리 속, 리머간드의 목소리가 섞여있다고 합니다. 11월의 이름없는 날엔 다들 외출을 삼갑니다.

12월. 한 해의 끝, 종말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바스크라의 달. 해의 끝을 기념하는 송년회가 성대히 치루어집니다. 12월의 마지막 주는 축제의 기간입니다.



13월. 100년에 한번 돌아오는 이변, 세상을 바로 맞추는 때.
트리무르티의 달. 별건 없고, 그냥 윤달입니다. 기념일이 하나도 정해지지 않은 지옥같은 달입니다.


음, 대충 이정도로 설정했습니다. 밥먹고 오겠습니다!

#612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0:12

아, 설정 어장에 올려놔야지.

그리고 기념일 같은건 당연히 추가 가능합니다.

#613이름 없음(21297E+62)2016-09-01 (목) 11:00
와! 이런것 까지 하나하나 설정이 있군요!
잠깐, 지금 무레임이 몇년이죠?
#614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07

>>613

그건 다이스 갓께 여쭤 봅시다.

직후. 360-10000 다이스.

#615이름 없음(06699E+57)2016-09-01 (목) 11:16
.dice 360 10000. = 3711
#616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29

3711년이군요.

그럼, 본편 들어갑니다. 일단 체크.

#617이름 없음(06699E+57)2016-09-01 (목) 11:29
3711년 이라...
기다리는 동안 무레임 예술역사의 14개의 암흑기를 설정하고 와야지.
#618이름 없음(06699E+57)2016-09-01 (목) 11:29
시작이다!
체크
#619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34

일단 메카네의 목적 달성에 아주 가까운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공중대륙에 보관된 건 무엇일까요.

직후 판정.

0-9

1. 기계신의 조각
2~3 괴수
4~5 악마
6~7. 어느 시설의 설계도
8~9. 시설의 잔재.
0...?!

#620이름 없음(83251E+57)2016-09-01 (목) 11:37
.dice 0 9. = 7
#621이름 없음(83251E+57)2016-09-01 (목) 11:41
설계도라..
#622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42

설계도.

그럼 직후 판정 하나 더.
0-9입니다.

높을수록 좀더 고위의 인간.

그리고 .dice 0 9. = 5 와 0으로....

#623이름 없음(58768E+56)2016-09-01 (목) 11:43
.dice 0 9. = 1
#624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50

1이군요.

당신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은 것처럼 보였다.
인어와 고르곤, 그 앞에 대치하고 있는 기계의 군단과 .dice 1 2. = 2 (1 소녀 2 소년).
아무리 보아도, 메카네의 고위 간부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빠져나간 것인가.

빠르게 생각을 회전시키며, 당신은 자르파야에게 다가갔다.
"의외로 빨리 왔군요."
"그리자벨라 덕에. ...하지만, 무슨 일입니까?"

"내가 설명하지."
3번째 눈을 열어 기계의 대군을 붙잡고 있던 고르곤이 입을 열었다.
근엄했다. 일부러 분위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절로 흘러나오는 풍격.
오래되어 숙련된 전사, 거기에 현인의 지식이 더해진 듯한 느낌이었다.

직후 판정. 0-3

1-3. 높은 쪽은 이미 도망침
4-6. 저기 있는 자가 혼자서 있었음
7-9. 아직 내부에 있음
0. ...?

#625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1:50

아, 0-9입니다.

#626이름 없음(58768E+56)2016-09-01 (목) 11:54
.dice 0 9. = 1
#627이름 없음(83251E+57)2016-09-01 (목) 11:55
.dice 0 9. = 4
#628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2:05

"아마, 본래 있었던 핵심 인물... 메카네의 주력은 이미 도주에 성공했을 것이다."
과연, 이해했다. 그렇다면, 저기에 남은 저 소년은 아마 미끼인가.

이미 정지되어버린 공간에 붙잡힌 그들은 고르곤이 시선을 때지 않는 한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나직이, 아카즈치를 불렀다.

"예, 마스터!"
조사대 캠프의 잔해의 뒤편에서 아카즈치가 불쑥 나타났다.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나.
당신이 아카즈치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려던 무렵, 아카즈치로부터 무전이 왔다.
지금 거리라면, 그냥 말해도 들릴 텐데....

「...아마, 저기의 소년은 달링과 비슷한 상태일 거에요. 더 나쁜 쪽으로.」
당신은 침묵했다. 과연, 그런 것이었나.
「그리고, 제대로 된 시술도 아니에요. 지금도 저 직하. 고르곤 남성의 이름 앵커분의 마안으로 멈춰버렸긴 하지만...」

이미, 생물학적으로는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라고, 그녀는 담담히 말했다.

#629이름 없음(58768E+56)2016-09-01 (목) 12:05
페르세우스
#630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2:15

>>62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르곤에 페르세우슼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그런가. 당신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멀리 하늘을 본다. 이곳저곳에 이어진 흔적이, 그들이 하늘로 향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었다.
메카네.

아마도, 저 소년은 중계기의 역할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저런 대부대의 기계군단을 최대한 정밀하게 움직이기 위해 만들어진 계산기이자, 메카네의 지시를 받아 그것을 제각기 다른 형태로 다시 명령하겠지.
그 과정에서, 몸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지금 살아있는 것은, 그 심어진 기계마저 정지했기 때문인가.

당신은 한숨을 내쉬었다.


직후.

0. 자유! 자유우우!
1. 페르세우스 씨, 이미 끝났습니다.
2. 자르파야 씨.... 부탁드립니다.

#631이름 없음(56682E+66)2016-09-01 (목) 12:17
0번 이카즈치, 탐지는 가능해?
#632이름 없음(96144E+59)2016-09-01 (목) 12:19
파리나 만나버려라 메카네 퉷!!
#633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2:27

"이카즈치, 도주경로의 탐색은 가능해?"
"....아니요. 중간까지는 추적했지만, 이미 너무 멀리 떨어졌습니다."
그런가, 당신은 씁쓸히 헛웃음을 지었다.

이런 곳에서 이런 형태로 과거의 악몽과 대면했다.
또다른 악몽의 시작이었다.

직후 판정.
0-9. 7 이상으로 추적 가능.

하2. 소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마안을 해제하는 것만으로도 3초쯤 지나면 죽습니다. 그에 따라 기계도 정지됩니다.

0. 자유
1. 페르세우스 씨.
2. 자르파야, 이미...

#634이름 없음(56682E+66)2016-09-01 (목) 12:29
.dice 0 9. = 7
#635이름 없음(83251E+57)2016-09-01 (목) 12:30
.dice 0 9. = 0
#636이름 없음(96144E+59)2016-09-01 (목) 12:30
2
#637이름 없음(56682E+66)2016-09-01 (목) 12:31
0번 적어도 저 애의 마지막 한탄이라도 들어주고 가는게 내 최선의 위로다, 약간 손을 봐서 잠깐의 대화가 가능하게끔 해주자.
#638성배군(골든) ◆gmZ2kt9BDc(02601E+57)2016-09-01 (목) 12:33

그럼 여기까지.
내일은 6시쯤 재개합니다.

#639이름 없음(56682E+66)2016-09-01 (목) 12:34
수고했어.
#640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08:50
6시 까지 앞으로 10분!
대기중!
#641성배군(골든) ◆gmZ2kt9BDc(91372E+63)2016-09-02 (금) 09:23

늦어버렸다. 체크!

#642이름 없음(93389E+61)2016-09-02 (금) 09:29
ㅊㅋ
#643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09:30
체크!
#644성배군(골든) ◆gmZ2kt9BDc(91372E+63)2016-09-02 (금) 09:31

당신은 자라파야에게 다가가, 조용해 고개를 저었다.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이라고 조용히 울리는 그녀의 말을 자르고 당신은 말을 이어나갔다.
"이미 죽었습니다. 페르세우스 씨의 마안이 해제된다면 아마 그 즉시..."
당신은 말꼬리를 흐렸다. 자르파야는 묵직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고통을, 덜어주세요."


별의 섬광, 순간을 스쳐지나 목표에 착탄한 그것은, 소리없이 모든 것을 빛 속으로 사라지게 만들었다.

당신은 잔해에 다가선다.
남아있는 작은 기계의 조각이 빛을 발한다. 아마도 소년의 몸 안에 있었을 장치이리라.
잘도 숨겨두었다. 그 마법의 속에서도 소년의 몸을 방패삼아 기계는 남아 있었다.
붉은 빛을 발하는 기계를 손에 집어들고, 당신은 그것을 이카즈치에게 던졌다.

직후. 1-8 다이스.

어디로 향하였는지 판정입니다.

#645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09:33
.dice 1 8. = 6
#646성배군(골든) ◆gmZ2kt9BDc(91372E+63)2016-09-02 (금) 09:39

6번. 공중대륙.

아직까지 대륙 내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이미 나온 곳인 아우룸 공국으로 할까.


"...아직, 대륙 내에 있습니다."
이카즈치는 허공에 지도를 그려내며 말을 이어나갔다.
"전파가 향하는 곳은 계속 이동중, 하지만 그 경로를 연장시키면..."
지도에 붉은 점이 표시된다. 멀리 떨어져있지만, 같은 대륙에 속해있다.

"아우룸 공국에 닿습니다."



그럼, 적당히 직하.

0. 자유. 자유 자유우우우우!
1. 여기있는 사람들중 골라 같이 공국으로 향한다.
2. 자신 혼자 공국으로 간다.
3. 여기선 추적을 포기한다. 리스크가 너무 많다.

#647이름 없음(93389E+61)2016-09-02 (금) 09:43
0.전부가자
#648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09:51
1
#649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1:21
이제 곧 2시간째...
#650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1:33
오늘은 무슨일 있나?
#651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1:57

>>650

죄송합니다. 도서관 와이파이에 갑자기 접속이 안되서...
그러다가 학원에 갈 시간이 되어버려서 지금은 독서실에서 씁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일단 직후-하2까지 . 앵커 하나.

여기 있는 인원들을 설득할 말은?

0. 자유!
1. 자동진행

#652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2:03
1
#653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07
0번 저들을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저들은 아까 보셨듯이 동족을 실험체로 쓰는것도 개의치않는 광신자

분명 후환을 남겨놓으면 또 큰 문제를 일으킬게 뻔합니다.
#654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2:11

잠시, 당신은 생각했다. 여기에 모인 면면들을 둘러본다.
"자르파야, 전에 머물던 곳이 아우룸 공국이라고 하셨던가요?"
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메카네의 잡졸과의 대치에서 그런 말을 했었다. 확인은 끝났다.
"실례지만, 그 축제 방문말고 다른 목적이 있었습니까?"
"네. 금의 공작에 대한 조사... 정확히는 그가 결탁했다는 의문의 세력의 조사입니다. 소득은 없었습니다만."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가. 아우룸 공국에는 아마 메카네의 지부가 상당한 규모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 제안할 것이 있습니다."
페르세우스, 과묵한 고르곤은 차분히 당신의 말을 경청한다.
그리자벨라는 이미 딴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당신의 말을 듣고는 있을 것이다.
자르파야는 이미 당신이 할 말을 짐작한듯 침묵을 고수한다.

"아우룸 공국에 메카네의 지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다다달링?! 그거 아직 확정 사항은 아닌데요! 예상 항로에 불과할 뿐이고요, 그게...」
머릿속으로 울리는 이카즈치의 말을 무시하고, 당신은 깊게 숨을 들이켰다.

"무엇이 목적이었는지는 모르나, 메카네는 그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무언가 일을 꾸미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 전에, 당신은 힘주어 말했다.
"그 전에 토벌해버립시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 때에."

에니스는 자동 성공.
직후. 하2. 0-9 다이스 1개씩 굴려주세요.

1번째는 페르세우스
2번째는 그리자벨라의 반응 다이스.

1. 확실한 거절
2~3. 거절
4~7. 조건부 승낙.
8~9. 승낙.
0. -

#655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13
.dice 0 9. = 0
#656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13
오오 페르세우스 확정 그럼 다음은?
#657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2:14
.dice 0 9. = 3
이름이 금 이라서 금공작인데...
더 자세히 쓸걸.
#658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2:27

"...일단, 나는 거절로 해둘게."
평소와 다르게, 그리자벨라는 진중한 분위기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한번 습격당한 판이야. 다음에 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 너도 잘 알잖아, 메카네는 점조직이라, 어느 한 곳으로 특정할 수 없다는 거."
그녀는 작게 한숨을 내쉬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 사람들이 불안에 해. 솔직히 말해 이 곳은 벨라도나 중에서도 꽤나 벽지고, 어느 왕국에 제대로 소속된 왕국령도 아니야. 마땅한 무력조직도 없지."

건드릴 게 하나도 없는 땅이라 주위의 나라들도 신경쓰지 않았고, 그렇게 이곳은 타의에 의한 중립국으로 남았다.
마땅한 특산물도 딱히 없다, 지리적 이점 역시 뭐라 말할 수 없다. 여러 나라의 접경지이긴 하지만, 이곳은 공중대륙. 다른 왕국의 변경과는 뜻하는 바가 상당히 달라진다.
그렇기에 누구도 침략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무력단체가 있다면, 자경단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일단 이런 일을 불러온 책임자로서, 난 여기에 남는 걸 선택하겠어."
당신 혼자만이 책임자인 것은 아니지 않냐고 반문할 찰나, 그녀는 옆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기 페르세우스는 너희를 따라갈 모양이니, 나 하나정돈 남아야 하지 않겠어?"

그리자벨라의 말대로 페르세우스는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온몸으로 당신을 따라가겠다는 의사표현을 하고 있었다.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도 저들과의 악연이 있다. 따라가도 되겠나?"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직후
0. 자유.
1. 그리자벨라를 설득한다.
2. 설득하지 않는다.

#659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30
0번 남겠다면 말리지않겠습니다. 대신 그것말고도 다른 이유는 있으십니까? 뭐 저의 괜한 트집이라고 생각해주세요.
#660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2:39

"남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어딘가에 걸리는 점이 있다. 그녀가 한 말은 전부다 도의적으로는 옳다. 그 행위는 올바르다.
하지만, 그것을 말하는 이가 그녀이기에 당신은 마지막으로 묻는다.

"그것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까?"

그렇다. 그녀는 고양이. 선하지만, 결코 먼저 나서는 법이 없다.
말하자면 선에 가까운 중립. 책임감을 느꼈다면 그런 일이겠지만, 언제나 스스로를 어딘가에 잡아두려 한 적 없는 그녀가, 이번만큼은 무언가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알듯 모를듯한 고양이 특유의 미소.
대답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았다..

"...뭐, 괜한 트집이라고 생각해주시길. 그럼."


일단, 직후 판정.
그리자벨라의 반응.

8 이상으로.

그 이외에는 별다른 일 없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661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40
.dice 0 9. = 2
#662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2:54

그리자벨라는 별다른 말을 남기지 않았다.
당신은 그 미소를 대답으로 여겨 억지로 수긍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행동할 뿐이다.
아우룸 공국까지 갈 방도. 4인의 인원이 한번에 이동할 방법은 한정되어 있지만...

"...이렇게 된 의상, 대륙의회에 신세를 지도록 합시다. 아직 제가 타고 온 비행함은 정박해 있을 겁니다."
자르파야가 잠시간의 고민 끝에 내뱉듯 말했다. 그녀 자신으로서는 대륙회의에 빚을 만들고 싶지 않겠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저번에 얽혔던 일은 금 공작의 조사로 갚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빚을 하나 만들어버리네요."
그녀는 신세한탄을 작게 하고는, 당신과 일행을 끌고 비행선 정거장을 향해 갔다.

구석진 곳의, VIP 전용 정착장.



직후, 하2 판정.

1-100 다이스입니다.
1번째는 당신 일행의 판정.
2번째는 메카네 쪽의 판정.

먼저 100을 달성한 곳이 승리하며, 메카네 쪽은 먼저 출발했기에 15점의 보너스를 받습니다.
판정 결과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당신의 스킬을 하나 골라 그것이 어떻게 비행선 조종에 도움이 되었는지 간략히 서술하면 재판정이 가능합니다.

예시

생체 컴퓨터 : 거기에 저장된 지식에는 당연히 비행선 조작의 지식도 있다!

#663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55
.dice 1 100. = 90
#664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2:55
.dice 1 100. = 98
#665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56
.dice 1 100. = 94
#666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56
으아아아..... 너무 높아.....
#667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2:57
메카네 113 달성
#668이름 없음(68362E+69)2016-09-02 (금) 12:57
이렇게된 이상 마법으로 상대쪽을 방해한다!
#669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2:5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고판정이 3연속으로 뜰리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단 메카네는 도착. 그럼 직후. 다시 1-100

10 이상만 나오면 이쪽도 도착이네요.

#670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3:00
.dice 1 100. = 10
#671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3:01
정확히 10!
#672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3:01

일단, 지금은 여기까지.

12시 반 쯤에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673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3:03
00:30에 다시 봐요.
#674이름 없음(35106E+66)2016-09-02 (금) 13:49
질문있어요! 무레임은 현재 3711년인데 무엇을 기준으로 시작된 역법인가요?
계속 질문드려서 죄송하네요.
#675성배군(골든) ◆gmZ2kt9BDc(13956E+60)2016-09-02 (금) 14:03

>>674 인간이 인간으로 인정받은 때.
즉 통역장치가 작동하면서 인간족의 언어가 대통합을 이루고, 각 지역간의 소통이 원활해져 서로의 문화가 섞이기 시작할 때.
...로부터 대략 100년쯤 뒤, 인간이 옛 인간의 기술을 대충이라도 사용하기 시작하고, 100년 전쯤 저 날이 우리 인간 역사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하여 1년으로 정했습니다.

무레임 식으로 말하면 기술이 인간에게 내려온 때로부터.


조금 더 덧붙이자면, 달의 이름이 인간 기준인데도 전 세계에 통용되는 건, 8번 이외 모든 대륙이 북반구에 위치해있기 때분입니다.
45번의 밑에부분은 적도 부근이긴 하지만, 일단 대부분의 땅덩이가 북반구에 있고, 남반구에 홀로 있는 8번 대륙에는 텐타크들만 우글거리니.
저 달력이 세계 공용 달력이 되는 데에 딱히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남반구. 그러니까 8번 수중대륙은 신의 섭리가 닿지 않는 곳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악마의 대륙.... 텐타크 답습니다.

#676이름 없음(41243E+66)2016-09-02 (금) 15:32
0시 반!
밤새 할 준비 완료!
#677성배군(골든) ◆gmZ2kt9BDc(4896E+65)2016-09-02 (금) 15:52

>>676 그리고 성배군은 돌아오지 않았다.

#678이름 없음(41243E+66)2016-09-02 (금) 15:53
오늘은 여기까지?
#679성배군(골든) ◆gmZ2kt9BDc(4896E+65)2016-09-02 (금) 16:02

>>678 아우룸 공국에서 일어날 전개를 생각 중입니다.

급박한 진행이라 한다면 그 메카네의 집단을 찾아 지부에서 배틀.
느긋한 진행이라 한다면 금 공작과의 심리전 예정인데...

추격전이나 심리전이나 한 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전개가 생각이 안나서 문제!

#680성배군(골든) ◆gmZ2kt9BDc(4896E+65)2016-09-02 (금) 16:08

죄송합니다. 도입부가 생각나지가 않는군요...

내일 오후 5시쯤 재개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뭔가 재미있는 시작을 생각해오겠습니다.

#681성배군(골든) ◆gmZ2kt9BDc(79345E+60)2016-09-03 (토) 07:59

일단 5시 5분까지, 의견 모집.

0. 자유는 언제나 지고의 가치!
1. 급박하게.
2. 비교적 느긋하게

#682이름 없음(84574E+60)2016-09-03 (토) 08:00
1.급박하고 스피드하게
#683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08:03
0.메카네 지부는 확실한거가 아니니 처음에는 느긋하게 가다 확실해지면 그때부터 급박하게.
#684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10:04
꽤 긴 내용인기보네.
#685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10:30
2시간 반째...
대기중.
#686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11:28
무슨일 있나?
#687이름 없음(41243E+66)2016-09-03 (토) 12:02
4시간째...
그냥, 내일 다시볼까?
#688성배군(골든) ◆gmZ2kt9BDc(94157E+66)2016-09-04 (일) 00:03

죄송합니다.
어제 내용을 작성하던 도중 두통이 심해 잠깐 눈을 붙였더니 지금입니다...
오늘은 제사라 언제 재개될 지는 미정입니다.
지금 내려가는 차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돌아올 때는 빨리 잡아도 8시쯤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예고해놓고서 레스 하나를 쓰고 튄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689이름 없음(60174E+59)2016-09-05 (월) 09:25
오늘은 하려나?
#690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1:13

좋아, 정했다.

직후 판정.

1에 가까울수록 일의 스케일이 작습니다.
9에 가까울수록 커집니다.

0은 특수.

#691이름 없음(30485E+54)2016-09-05 (월) 11:35
.dice 0 9. = 5
#692이름 없음(30485E+54)2016-09-05 (월) 11:36
드디어 시작!!
#693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1:42

음, 5. 애매하군요.

#694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1:54

귀찮아졌다. 검은 코트의 남자는 그렇게 말했다.
오른손의 손 어귀에서 작고 섬세한 기계세공품을 굴리며, 그는 나직이 선언했다.
"템포를 올린다."


그리고, 당신과 그 일행이 아우룸 공국에 도착하기 몇분 전.
공항에 도착한 중규모 크기의 비공정은, 여느 비공정들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승객은 유독 적었으나, 중요한 인물을 모시기 위함이라면 이상할 것은 없었다.

그리고, 그 비공정에서 물품이 반출되고, 승객이 모두 하선했을 때.

그것은 갑작스레 폭발하기 시작했다.

연속적인 폭발이 공항을 휩쓸었다. 그 비공정에서 시작된 폭발은 그 주위에 있던 다섯 척의 비행정을 휘말리게 하여, 이내 거대한 대폭발을 일으켰다.

이 때, 당신은 갑작스레 닥쳐온 돌풍에 맞서 비공정을 힘들게 조종하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존재할 리가 없는 정도의 급격한 기상 변화였다. 당신은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불길함을 느끼며, 비공정의 속도를 높였다.

공항에서 일어난 폭발은 진실을 덮었다. 메카네의 승조원들은 이미 공항에서 빠져나간 이후였고, 아비규환의 공항에서 그들을 제지할 이는 없었다.

당신은 저 멀리 보이는 폭염으로, 공항에 비공정을 정박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에서, 당신은---



직하
0. 자유
1.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선택했다.
2. 다른 정박할 곳을 찾아본다.

#695이름 없음(47861E+52)2016-09-05 (월) 11:56
2
#696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2:02

공중에서 강하한다는 선택지가 순간 뇌리를 스쳐갔지만, 이내 그 선택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자르파야의 마법이 있다면 전원이 땅으로 강하해도 무사히 착지할 수 있겠지만, 이 경우엔 문제점 하나가 남는다.
주목을 끌게 된다.

메카네가 도사리고 있는 이 곳에서, 이쪽의 모든 것을 광고하는 셈이 되어버린다.
당신은 그렇기에, 조금 늦더라도 확실한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직후. 당신의 정착지는?

0. 자유
1. 아직 형태가 남아 있는 맨 구석 선착장.
2. 아우룸 공국 본토에서 조금 떨어진 곳. 공중의 암석지대.
3. 공항 옆 풀밭?

#697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03
3번
#698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2:13

...여기에서는, 살짝 억지를 부려볼까.
자르파야에게 대륙의회로의 연락을 부탁하면서, 페르세우스에게 마안의 사용을 제안한다.
폭발로 지반이 불안정해진 상태. 본토에서 땅이 분리되어졌다간 큰 소동이 된다.
주목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런 결과를 불러온다면 곤란하다.

그러니까, 먼저 정지의 마안으로 굳히고 그 다음 착륙한다.

이 비공정의 수습은 대륙 의회쪽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 급히 출발하느라 조종사를 수배하지 못한게 한이다.
"이카츠치, 보조 연산을 부탁할게."
"다짜고짜 착륙계산?! 마스터, 다루는 방법이 거칠지 않습니까!"
"23초 뒤부터 착륙을 시도한다."

이카츠치의 툴툴거림은 한 귀로 흘러넘기면서, 당신은 착륙을 준비합니다.
착륙보다 불시착에 가깝습니다만, 일단 당신의 함은 아니니 문제는 없습니다. 수리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지요.

예상보다 적은 충격.
일단 선체는 무사합니다. 당신과 그 일행 역시도.

당신은 비공정에서 뛰어내리며, 메카네의 흔적을 찾습니다.

기계의 냄새.

숨길 수 없는, 이질적인 톱니바퀴들의 끼익거림.


직후 판정.

생체 컴퓨터 보정 +3

4~5 : 흔적은 찾았으나, 멀리 떨어져 있다. 시급한 추격을 요한다.
6~7. 오호라, 의외로 가까이다!
8~9. 자아, 몰아넣기를 시작하자.
0. :?

0은 순수 0만 취급합니다.

#699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14
.dice 0 9. = 0
#700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15
순수 0 대령이요.
#701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2:20

...오, 이런.

그럼 여기에서는 1-6 다이스로.
직후.

1. 공항 근처에 비밀 통로!
2. 금 공작으로부터의 접선
3. 오히려 메카네의 간부가 등장
4. 도망친 녀석 중 하나를 잡아버렸다.
5. 이카츠치 초유능.
6. ...?!

#702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20
.dice 1 6. = 5
#703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21
오오 우리 허니는 초유능!
#704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2:35

"음, 음, 남겨진 유산. 자매들의 이름은 걸고, 이 정도는 해내주어야겠지요."
그녀는 잠시 눈을 감습니다.

그러고보면, 당신은 예전에 그녀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자신을 데리고 탈출할 수 있었는지.
그녀는 전투력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마법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메카네의 그 모든 감시와 병력을 무력화할 수 있었을까요.

그녀는, 간단하다면서 미소지었습니다.

"이런 수준의 기계의 조작 정도, 간단한 일이니까요."



순식간에 이 주위에 있는 기계의 조작권한이 그녀에게 넘어갑니다.
메카네는 당신의 탈출 이후, 그녀의 이 능력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해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금 급히 구한 이동수단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앞으로 3km, 현재 계속 이동중... 간단하네요."

당신은 씨익, 입술을 비틀었습니다.


0이 나왔다! 복잡한 추격전은 스킵된다!

#705성배군(골든) ◆gmZ2kt9BDc(03815E+53)2016-09-05 (월) 12:54

지금은 여기까지.
앞으로는 아무래도 평일 진행은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부터는 금토일에만 어장 진행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다음 재개는 금요일 오후 5시. 5시 예정입니다.

#706이름 없음(51732E+62)2016-09-05 (월) 12:54
수고했어요~
#707이름 없음(26475E+57)2016-09-09 (금) 08:11
대기중!
#708이름 없음(11577E+61)2016-09-09 (금) 08:30
질문입니다.
무레임에 있는 거대한 바다(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같은거)들에 관한 설정들(이름 같은거)은 개인적으로 정해도 되나요?
아니면 대륙들 이름처럼 나중에 따로 다같이 설정하나요?
#709성배군(골든) ◆gmZ2kt9BDc(80162E+60)2016-09-09 (금) 09:29

죄송합니다. 동아리 회의를 하다가 늦었습니다.
>>708 음, 솔직히 바다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이것도 대륙처럼 앵커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

#710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09:40
(퍼덕퍼덕)
#711이름 없음(26084E+65)2016-09-09 (금) 09:45
체크
#712성배군(골든) ◆gmZ2kt9BDc(80222E+56)2016-09-09 (금) 10:06

당신이 기계가 남긴 자욱한 흔적을 쫓아 도착한 곳은, 어딘가의 연구소였습니다.
메카네에게 있어서는 이게 제일 합리적인 선택이겠지요. 당신은 두 사람이 연구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여기에서, 당신의 마법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당신에게는 페르세우스와 자르파야가 있습니다. 과학적 기술이 모두 무력화 된 메카네는 손쉬운 상대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꺼림칙한 부분이 있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끈적거리는 검은 안개 같은 느낌이.


직후
0. 자유
1. 마법을 사용한다.
2. 사용하지 않고 돌입.

#713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0:07
선행 정찰이 가능할까?

꺼림칙한 부분이 있는만큼 그 부분을 해소하고 진행하고싶은데.
#714성배군(골든) ◆gmZ2kt9BDc(80222E+56)2016-09-09 (금) 10:17

>>713 염화 같은 걸 사용한다면 자르파야와 아카즈치를 이용한 정찰이 가능합니다.

#715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0:19
0번 그렇다면 이카즈치에게 선행정찰을 부탁한다.
#716성배군(골든) ◆gmZ2kt9BDc(80222E+56)2016-09-09 (금) 10:38

지금 이카즈치 데이터를 이것저것 만들다가 생각난 것이지만...

이카즈치의 세부 데이터는 제가 제작할까요?
아니면 다이스로 정할까요?

하3 다수결

1. 어장주 제작
2. 다이스.

#717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0:40
이번에는 어장주님이 제작한게 궁금하긴하네요.

거기에 이야기 템포가 지금 좀 늘어지고 있기도하고 빨리 끝냅시다. 1번
#718이름 없음(54389E+60)2016-09-09 (금) 10:49
다이스 어장이니 다이스로 해요, 2번.
#719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1:10
으음...... 역시 다이스도 괜찮으려나? 그냥 다이스로 바꿀게요. 2번
#720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2:08

죄송합니다. 확인이 늦었습니다.

OK. 2번.



현재 이카츠치의 결정된 사항.


전투력 : 35


특기
마음[특수] LV - : 단순한 과학을 넘어선 그 무언가의 증명

능력
I Have Control LV 5: 기계에 대한 통제력. 메카네 정도의 기술력이 아닌 이상, 이카츠치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을 불가능하다.

일단 직하. 이카즈치에게 자신있는 분야는?

1.자유
2.남을 속이거나, 정교한 것을 다루는 손재주.
3.계속해서 읽고 축적해 사용하는 지혜.
4.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 빠름.
5.무엇보다 순수하고 강력한 힘.

#721이름 없음(3538E+59)2016-09-09 (금) 12:09
.dice 1 5. = 4
#722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11
발이 빠르구만 뭐 마침 브레인은 주인공이 담당하고 있으니까 나쁘지않다.
#723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2:15

빠름. 인간보다 빠른 몸.

이카츠치

전투력 35

손재주 0
똑똑함 0
날렵함 1
강력함 0

특기
마음[특수] LV - : 단순한 과학을 넘어선 그 무언가의 증명



능력
I Have Control LV 5: 기계에 대한 통제력. 메카네 정도의 기술력이 아닌 이상, 이카츠치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것을 불가능하다.


그럼, 여기에서ㅓ 특기를 정합니다.

하5 까지. 이카즈치의 성격, 혹은 그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특기를 적어주세요.

중복 가능

#724이름 없음(70737E+60)2016-09-09 (금) 12:19
약품 제조
#725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20
심리 카운셀링 : 그녀 특유의 따스함과 지성체에 대한 깊은 이해는 대상의 심신을 안정시키게한다.
#726이름 없음(51528E+60)2016-09-09 (금) 12:25
속독
#727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25
자체 내장 레이더 : 주변의 생체 반응이나 기계의 열원 반응을 측정해 특정 물체의 접근이나 이탈을 확인할 수 있다.
#728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32
가사
#729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2:36

OK.

이 중 3개를 뽑습니다.

직하.

724 -728 다이스를 3개 굴려주세요.

#730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37
.dice 724 728. = 725
#731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38
.dice 724 728. = 724
#732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42
.dice 724 728. = 727 아놔! 이렇게 굴리는 사람이 없어서야 이거원!
#733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2:51

>>732 사실 직하에 다이스 3개를 동시에 굴려달라는 뜻이었다는 게 함정.

724 이름 없음 (70737E+60)니코니코니♪
2016-09-09(불탄다..!) 21:19:27 <1734272>
약품 제조
: 725 이름 없음 (55626E+69)니코니코니♪
2016-09-09(불탄다..!) 21:20:09 <1734281>
심리 카운셀링 : 그녀 특유의 따스함과 지성체에 대한 깊은 이해는 대상의 심신을 안정시키게한다.
727 이름 없음 (55626E+69)니코니코니♪
2016-09-09(불탄다..!) 21:25:54 <1734383>
자체 내장 레이더 : 주변의 생체 반응이나 기계의 열원 반응을 측정해 특정 물체의 접근이나 이탈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다음은, 세부 설정 인데....


일단 정해진 사항은.


1. 어떤 경위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2. 마지막에는 어느 도시에서 홀로 남아 기능이 정지했다.

을 바탕으로, 10시 30분까지 설정 받습니다!

#734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57
다른 자매들과 작전수행중 나머지 자매는 반파, 혼자서 대파라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도 회수는 성공해 신변을 메카네에게 그 육신을 의탁받게되었다.

하지만 자매를 잃게된 충격과 가혹한 메카네의 작전수행, 예기치않은 미지의 기술로 인한 수리에의해 원래는 없어야했을 마음이라는게 탄생해

이후 PTSD 증상에 의해 작전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메카네는 마지막으로 어떤 도시에서의 작전 수행이라면서 그녀를 그 도시에 유기했다.

물론 메카네가 그녀를 버리기위해 그 도시에 버린만큼 그녀가 스스로를 보수할 보급품이 있을리가 없었으므로

그녀는 점점 마모되어가다가 이내 자신의 기능을 정지시키게되었다.
#735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2:58
후 즉석에서 썻지만 괜찮을지 걱정이구만.
#736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3:02
참고로 부품을 재활용하기위해 왜 분해를 선택하지않았냐면

그때 수리하기위해 썻던게 메카네도 완전히 분석을 끝마치지않은 미지의 것이라서 함부로 때어내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의문이였고

그녀 자체 베이스는 현 인간 정부에서도 흔히 쓸 수 있는 규격을 바탕으로 만든거라서 그렇게 유니크한 무언가가 있는것도 아니였어.
#737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4:09

...어, 일단 쓰다보니까 원 앵커와 좀 차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738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4:20
그런 식의 변형은 이젠 흔하니까 상관없어요.
#739성배군(골든) ◆gmZ2kt9BDc(77506E+59)2016-09-09 (금) 14:47

이카츠치는 로봇이다.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사실이다.
그렇기에 그저 무기물의 집합체에 불과한 그녀가 마음이란 것을 가지게 된 것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그녀 스스로로서도, 자신에게 생겨난 변화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다.


먼 옛날부터, 그녀와 그녀의 자매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간단한 것이었다.
복종하라.

존재 이유가 그저 복종하기 위해서라니, 조금 슬프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먼 옛날에 있었던 일 때문이었다.

그녀는 전쟁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보통 전쟁을 위한 병기는 따로 제조되나, 그녀를 비롯한 자매들은 일종의 특수부대원으로서 적 측에서 예상하지 못한 화력지원부대로 편성되었다.
그 부대에서 이타츠치의 역칼은 초계와 수리. 특수하게 제조된 고성능의 레이더와, 그녀에게 내장된 기초적인 수리 기술 -이라고는 해도, 현대의 인간에게는 요원한 수준의- 로 이카츠치는 부대의 후방 지원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전쟁의 손결은 평등한다.
남자와 여자, 사람과 기계를 가리지 않아, 모두에게 공평히 죽음을 나누어준다.

이카츠치는 그야말로 우연으로 전쟁의 손길이 미치는 범위 밖에 있었다.
쌓여서 넘쳐가는 회로와 기계, 그리고 부품의 더미.
표면의 피부는 녹아내려 안의 골조마저 완벽하게 부숴진 자매들.

이카츠치는 그 순간, 분명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리를 시도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이유는 몰랐다. 이성 회로가 마비된 것일까. 합리적인 판단은 어딘가 내버려둔 채로 그녀는 고장난 듯 같은 행동만을 반복했다.
아직 기능을 정지하지 않은, 아니 살아있는 자매를 찾아서. 이미 녹아내려 굳어진 고철의 산을 해메인다.



무의미한 행동만을 반복한 끝에,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아주 오랜 시간이.

그녀를 다시 발견한 것은 메카네라 불리던 이들이었다.
이카츠치는 그곳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가지게 된다. 후방 지원과, 그리고 기초적인 수리.
그녀의 마음이 이미 부숴져가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채로.

어느 고대 유적의 선행 조사. 그녀는 옛 악몽과 맞닥뜨리게 된다.
고철의 산. 그리고 그 사이. 아직 남아있었던, 수백년을 늦은 폭탄이 하나. 시체의 심장 속 숨겨진 자폭용 폭탄.
폭발에 직접 휩쓸린 것은 그녀 뿐이었다.

이카츠치는 그 몸으로 폭발을 막았다.

그러할 이유는 없었다. 폭발력은 분명 굉장했지만, 완전히 기능을 정지하는 이가 나올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몸은 이성과는 상관없이 움직였다.


일단 여기까지.

#740이름 없음(55626E+69)2016-09-09 (금) 14:56
흠흠 이렇게 우리 로봇양의 이야기가 완성되었군요.
#741이름 없음(66545E+57)2016-09-10 (토) 10:07
오늘은 언제 하려나
#742이름 없음(88975E+53)2016-09-11 (일) 11:53
오늘도 않하나?
#743이름 없음(81967E+62)2016-09-17 (토) 01:22
이제 여기는 문 닫은건가?
#744성배군(골든) ◆gmZ2kt9BDc(49269E+59)2016-09-17 (토) 04:51

>>743 아니요. 단순히 추석 친척 디버프와 전개가 떠오르지 않는 상황의 혼합입니다.
계속 쓰고 있기는 하지만 영 진도가...

#745성배군(골든) ◆gmZ2kt9BDc(36661E+65)2016-09-20 (화) 01:13

이음매 없이 주조된 금속제 벽. 한 장의 강철판으로 만들어낸 것 같은 그 모습은 어딘가 이질적이어서, 이 세계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벽에는 물빛으로 빛나는 회로와도 같은 무언가가 부착되어 있어, 어디론가로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찰칵거리는 소리. 이카츠치가 벽의 계기판을 조작하고 있었다. 한 호흡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을 가로막은 은빛 문은 소리 없이 열렸다.
“이 구역을 제외한 다른 곳의 전원은 차단되었습니다. 격벽으로 폐쇄도 완료. 기지 내 카메라에는 포착되는 것이 없습니다. 감시 카메라가 없거나 통제할 수 있는 구역에 있을 겁니다.”
답지 않게 딱딱한 말투다. 이곳에 들어온 다음부터, 그녀는 어딘가 경직되어 있었다.

지금부터는 답안지 맞추기다. 하나하나 대조하며 확인해 보자.
열리지 않는 벽은 장애가 되지 못했다. 자르파야, 페르세우스. 어느 쪽도 겨우 문을 여는 것에는 과잉 전력이었으니까.

닫힌 구역을 돌아다니면서 확인한 바로는, 이 시설은 무언가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이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아마도 자동인형. 인간의 형상을 한 철골이 모인 방은 실패작들을 모아두는 창고였을 것이다.

마지막 남은 문. 이음새 없는 은빛 문은 무기질적으로 빛나고 있을 뿐이었다.


직후 판정

1. 문 안쪽에서 무언가 폭발했다!
2-3. 문을 열자 그 안쪽에서 두 명이 미친 듯이 웃고 있었다.
4-7. 아무 일 없이 문은 열렸다.
8-9. 시체.
0. ?


이제 슬슬 본 어장인 설정 어장도 정리해야지

#746이름 없음(45855E+69)2016-09-20 (화) 05:22
.dice 0 9. = 8
#747이름 없음(45555E+60)2016-09-20 (화) 08:19
한번 와봤더니 시작해있었다!
#748이름 없음(65326E+66)2016-09-20 (화) 13:08
다시 와봤더니 그대로였다!
금요일에 다시 와야지.
#749성배군(골든) ◆gmZ2kt9BDc(21599E+60)2016-09-20 (화) 14:38

분명, 도망쳤을터인 메카네의 두 간부는 상처하나 없는 채로 절명해 있었다.
쓰러진 시체의 모습은 ㅅ자 모양의 대칭을 이루고, 그 꼭짓점에 그가 있었다.

검은 코트의 남자.


"귀찮게 되었군."


불타던 집. 파괴된 이카츠치. 암전하는 의식.
전선. 전극. 전기. 통제.

과거의 기억들이 아지러이 얽혀오는 가운데, 남자가 있었다.

검은 코트의 남자.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

직후.

0. 자유! 자유우우!
1. 나를 알아보겠나? 오랜만인데 그래.
2. 페르세우스 씨. 마안을!
3. 자르파야에게 문답무용으로 마법을 부탁한다.

#750이름 없음(62399E+68)2016-09-21 (수) 09:10
3번
#751이름 없음(12999E+62)2016-09-21 (수) 09:12
.dice 0 3. = 3
#752이름 없음(94516E+70)2016-10-01 (토) 08:35
오늘은 할까?
#753이름 없음(27368E+71)2016-10-07 (금) 12:39
인양!
#754성배군(골든) ◆gmZ2kt9BDc(2592E+54)2016-10-13 (목) 12:31

"자르파야 씨!"
당신을 발작하듯 그녀의 이름을 외쳤다. 당신의 말과 동시에, 그녀는 방에 들어오기 전부터 준비했던 마법을 해방시켰다.
별빛 마력의 물결이 방을 뒤덮고, 일순간 한 점으로 수렴하여 폭풍처럼 휘몰아쳤다.

강대한 마력의 격류는 저항할 수 없는 흡입력을 가져, 그 자리에 있던 것을 공간 째로 빨아들일 듯 했다.

하지만.


"안타깝군. 이런 곳에 본체로 오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그러한 것 정도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우악스럽게 뜯겨져 나간 공간의 중심에서, 검은 코트의 남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 모습을 과시한다.
순간 당황했지만, 당신은 이윽고 진상을 파악한다.

"홀로그램..."
쥐어짜내는 듯한 당신의 목소리. 검은 코트의 남자는 당신을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직후 판정.

1. ?
2-5. 당신을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6-7. 그때의 그 도망친 녀석인다.
8-9. 우리의 걸작 아니더냐. 만나서 반갑군.
0. 그는 비릿한 미소를 띄웠다.

#755이름 없음(38846E+56)2016-10-13 (목) 12:33
.dice 0 9. = 1
#756성배군(골든) ◆gmZ2kt9BDc(2592E+54)2016-10-13 (목) 12:34

어째서 요새 돌리는 어장의 다이스는 전부 펌블인가!

#757성배군(골든) ◆gmZ2kt9BDc(2592E+54)2016-10-13 (목) 12:40

아, 검은 코트의 남자는 한숨을 내쉬었다.
한탄의 의미는 아니다. 무대위의 광대. 관객들이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하게 하기 위한 추임새.

"하하하하하! 그랬던가, 너였군. 우리의 자랑스러운 시작."

당신은 그를 노려본다.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일까. 어떤 이야기로 당신을 현혹하려 할 건가.

"네게는 감사를 표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군. 너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빛이었다."
그의 시선은 공간을 뛰어넘어 당신에게 직접 닿는 듯 했다.
그 눈빛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등을 쿡쿡 찌르는 듯한 불쾌감이 느껴진다.

"그래, 어떤가. 이미 만나보았나? 너의 형제들 말이다."


하1~하2. 당신의 대사.

0. 자유우우우우!
1. 형제? 무슨 소리냐. 내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어.
2. 내 가족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3. 형제라고 해도,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만.

#758이름 없음(38656E+63)2016-10-13 (목) 12:44
0번, 형제? 이번에 만든 피조물에게는 그런 정감가는 단어라도 붙여줬나보지? 참 안쓰럽기 그지없구만. (냉소적)
#759이름 없음(51171E+60)2016-10-13 (목) 13:11
.dice 0 3. = 1
#760성배군(골든) ◆gmZ2kt9BDc(2592E+54)2016-10-13 (목) 13:23

"형제? 하, 무슨 소리냐. 내 가족은 이미 헤어진 지 오래다. 그걸 제일 잘 아는 것은 네놈 아닌가?"

당신은 야유하듯 말을 이어나갔다. 검은 남자는 두 눈에 다채로운 빛을 띄고 당신을 응시할 뿐.

"그도 아니라면, 이번에 만든 피조물에게는 그런 정감가는 이름이라도 붙여준건가? 애정결핍이로군. 안쓰럽기 그지없다."
"그 말 그대로다. 만들어진 녀석들의 이름은 형제. 하지만 내 형제가 아니다. 네 형제지."

어때, 너도 보았을텐데. 그는 작게 비웃으며, 허공에 얼굴을 그려냈다.
그 모습은, 확실히 당신도 본 적 있는 사람이었다.
메카네의 두 사람이 미끼로 쓰기 위해 버리고 간 소년. 하지만, 형제라니?

"아아, 우리의 위대한 시작인 네가 안타깝게도 우리로부터 사라진 이후, 우리는 너를 재현해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네 체조직의 재생성은 어려운 일이었지만, 돌아올 이득에 비해서야. 그정도 어려움을 감수하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하지만, 아무래도 너와 같은 것으로써는 만들기 힘들더군. 그래서 우리는 방침을 바꿨다."

"너를 만든다."

옛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의 질서를 재현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이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더냐.
"네 사고를 심고, 네 생각을 심는다. 네 모든 것을 이식해서, 너에 도달한다. 너는 우리의 숙원사업중 하나였다."
"안타깝게도 옛 유산과 그 지식 모두를 이어받을 수 있는 소질을 갖춘 인재는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열화양산품으로 방향을 틀었지."

역시 형을 따라가는 아우는 없다는 것이로군, 검은 코트의 남자가 낮게 웃었다.

"그렇다. 네 형제인 것이다. 너로 인해 만들어젠 너의 형제다. 자랑스러워하거라, 인간의 미래와 과학의 발전을 위해, 네가 이렇게도 거대한 역할을 하게 되었지 않나?"

하1-하2.

0. 자유. 자유. 자유!
1. 구역질나는군 그래.
2. 침묵. 일단 이 연구소를 부순다.

#761이름 없음(38656E+63)2016-10-13 (목) 13:46
0번, 인권을 짓밟고 만든 기술이 인간의 미래라? 같은 사람조차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너희들에게는 정말 어울리지않는 단어로군.

네놈들이 만든 그런 사람의 안녕을 보장하지않는 기술따윈 그저 저주에 불과하다!
#762이름 없음(38656E+63)2016-10-13 (목) 14:26
0번, 거기에 과학의 발전이라? 과학의 발전또한 그걸 이롭게 사용할 이들이 있어야만 의미가 있지,

하지만 너희들은 그 과학의 혜택을 누릴 이들을 아무런 이성도 없는 기계로 개조해버리는 주제에 그런 말을 당당히 내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가 지금 여기에서 선언하건데 너희는 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종족들이라고도 칭할 수 없다,

너흰 그냥 최적화와 발전이라는 알고리즘에 사로잡혀있는 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하고싶군!
#763성배군(골든) ◆gmZ2kt9BDc(85313E+62)2016-10-13 (목) 15:51

중복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상관없음!

그리고 죄송하지만 여기까지입니다. 학원 차가 고장나서 걸어오느라 힘드내요...
다음 장면은 내일 올라옵니다. 이제 씼고 이벤트 어장을 보고 나서 잡니드아아아...

다들 좋은 꿈 꾸시길.

#764이름 없음(36719E+66)2016-10-13 (목) 16:04
수고했어
#765성배군(골든) ◆gmZ2kt9BDc(13267E+61)2016-10-16 (일) 16:32

짙은 혐오. 실로 구역질나는 생각입니다.
이성이 저 말을 받아들일 거부합니다. 차마 인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작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당신에게 모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인간의 미래?"
웃기지 마라. 너희같은 것들이, 감히 인간의 미래를 말하는가.

"인권을 짓밟고 만든 기술이 인간의 미래라? 같은 사람조차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너희들에게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군."
인간을 위하지 않는 기술이 인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리가.
성찰없는 힘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리 없다.

"네놈들이 만든 사람의 안녕을 보장하지않는 기술따윈 그저 저주에 불과하다! 기술과 인간의 권리,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놈들이!"
당신의 언성이 높아집니다. 메카네의 연구소에서 겪었던 그 모든 악몽들이 생생히 되살아나며, 깊은 증오로 다시 새겨집니다.

"거기에 과학의 발전이라? 생명을 배려하지 않는 과학은 괴물에 불과해!"
"너희들은 생명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조차도 짖밟고 있다! 그런 주제에 과학의 발전을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검은 남자가 조소합니다. 그는 느긋이 손을 들어올리더니, 당신을 조롱하듯 손가락을 까딱거립니다.
"안타깝군, 안타까워. 겨우 생명의 권리 때문에 그 우수한 능력을 썩히는건가?"
"닥쳐! 내가 지금 여기에서 선언하건데 너희는 인간도 아니고 차마 무레임의 그 무엇이라고도 칭할 수 없다, 너흰 그냥 최적화와 발전이라는 알고리즘에 사로잡혀있는 기계에 불과해!"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단거냐?"
검은 코트의 남자는, 당신의 말을 다 듣고는, 코웃음치면서 뒤돌았습니다.
"무의미, 무가치. 인간 외의 다른 종족은 인간 앞에서 한없이 무의미하고, 인간은 과학 앞에서 무의미하다."
"우리는 신이 될 기술의 목전에 다달았다. 인간의 권리 따위가 그 발전을 막으려 하는건가?"


"미쳤군. 신이라니, 헛소리에도 정도가 있어야지."
당신은 짧게 대꾸합니다. 저 헛소리를 더 이상 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곳의 자료를 챙긴후, 파괴하고 떠나면 그만입니다.


"헛소리라, 그렇게 받아들여도 좋다. 하지만 너, 그 헛소리에 빠져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고 생각하지 않나?"

검은 코트의 남자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그의 비릿한 웃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나쁜 기억처럼 망막에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폭발음이 멀리서부터 들려옵니다.



"...젠장, 지금까지의 대화는 시간을 끌려는 속셈이었나!"

메카네의 자동소각 체계가 가동되었습니다. 연구소는 스스로 파괴되며, 곧 폭발로 그 생을 다할 것입니다.
당신은 탈출과 자료 그 두가지를 다 얻을 수 있을까요?


직후 판정.

1. 탈출 실패?!
2~3. 탈출은 성공했지만, .dice 1 3. =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7. 탈출 성공. 하지만 자료를 건진 것이 없다.
8~9. 탈출 성공. 일부 자료는 빼돌렸다.
0. 하, 내가 그 속셈을 모를 줄 알았나?


※실패시, 주인공이 실패하지 않을 이유를 스탯과 스킬에 의거해 서술해주시면 재판정의 기회가 들어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험 공부 때문에 오늘까지 전자기기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766이름 없음(76996E+62)2016-10-17 (월) 09:51
.dice 0 9. = 3
#767이름 없음(54455E+52)2016-10-17 (월) 11:44
오오, 시작한건가?! 것보다 메카네 이놈들 내가 그렇게 앵커했지만 무시무시한 녀석들인듯.
#768성배군(골든) ◆gmZ2kt9BDc(62874E+56)2016-10-17 (월) 11:56

>>767 소리... 지금 제 상태가 여러모로 정상이 아니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이번주 토요일 이후. 중간고사 끝난 다음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