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텍스트/앵커/다이스] 이세계 전생 했더니 던전이 되었다.
던전의 레벨 0-9
직하 던전의 종류는?
1.고블린
2.코볼트
3.리저드맨
4.스켈레톤
5.슬라임
6.머맨
7.트렌트
8.골렘
9.앤트
0. ?
다이스
그리고 이 어장은 던전탐험이 아니라 던전이 되는건가요?
계층 보스 생성(비활성화)
마물생성 +1
네임드 생성(비활성화)
던전 구축 +1
보물 생성 +1
함정 생성 (비활성화)
직하 스킬 포인트 분배
비활성화 스킬 활성화시 2포인트 필요
그말대로
던전이니 세이렌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려나? 아니면 딥 원?
그건 글쎄. 어덯게 만드느냐에 따라 다를지도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마물생성 +1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1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1
뭔가 골고루 다 투자하는 느낌이네
┌────────────────────────────────────────────────────────────────────────────┐
눈을 떠보니 왠지 몸이 없었다. 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왜인지 알 수 있었다.
이몸. 동굴이다.
그리고 자연 스럽게 알 수 있는 나의 능력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째선지 이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인지 할 수 있었다.
말로 표현 할 수는 없었지만 그 사용 방법 역시도.
└────────────────────────────────────────────────────────────────────────────┘
┌────────────────────────────────────────────────────────────────────────────┐
우선 확인해 보자면 이 동굴. 그러니까 내 몸의 넓이는 일자로 파여있는 약 10미터 정도 깊이의 동굴이다.
이걸로 뭘 하라는 거지...
우선 생각해 보자. 내가 할 수 있는건 마물을 낳을 수 있는것이랑. 내부를 넓힐 수 있다. 조금 어렵게 다가서면 보물도 만들 수 있는 것 같고 역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함정도 만들 수 있는 듯 하다.
이건 뭐지. 역시 던전 이라는 녀석인가.
전생의 기억은 애매하지만 왜인지 사소한 기억들은 잘 기억할 수 있었다.
판타지 소설 읽는거 좋아 했었고.
하지만 어째서 던전으로...?의문을 가져 봐야 소용은 없나..?
└────────────────────────────────────────────────────────────────────────────┘
┌────────────────────────────────────────────────────────────────────────────┐
뭐, 어찌됬든일단 궁금증은 미루어 두자.
뭔가 내 동굴 가장 안쪽에 핵이 마련되어 있는것 같은데 단순히 생각해 봐도 그거 부서지면 아웃 인거지?그렇지?
그러면 핵을 지킬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뭘하면 좋지....?
└────────────────────────────────────────────────────────────────────────────┘
그걸 부수면 부순 자들이 끔직한 함정에 떨어지는 식으로.
핵 보유 에너지 700/700
보유 마물 無
보유 함정 無
던전 상태 1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지하만 한번 파고 넘어가나요?
없으면 지하파기에 추가로 깊게 파기+측면파기(좌우로 던전 곳곳에)
─┼
음 띄어쓰기는 한번 이상 적용 안해 주는듯 하니 공백 표기는 ○ 이걸로 할게
2계층 형성 ┘
지하파기는 계층을 넘기는 거야.
깊게 파기는 던전에어이러 한 부분의 깊이를 깊에 해주는거야 10M당 한 에어리어로 치자구
.
핵 보유 에너지 500/700
보유 마물 無
보유 함정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500/3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
이제 슬슬 꺼야하는데...
핵 보유 에너지 400/700
보유 마물 無
보유 함정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400/7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
ㅊㅋ
늦게 봤다만 그대 아직 남아 있는가?
400/7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
이게 콘솔이야! 몇마리를 남아준 참치씨는 이런생물. 몇마리나 낳고 싶어?
에너지가 소모되겠지? 위에 보이는게 현재 남은 에너지야 지금 400 포인트 남았네
하지만 너무 많이 뽑아 버리면 별로 좋진 않을거야. 몬스터 컨트롤따위 현재 불가능하고...
핵 보유 에너지 300/700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이 콘솔에서 마물 생성을 누르면 위에 나왔던 작은 콘솔이 뜨는 그런 방식이니까
.dice 1 3. = 2 1. 마물 생성 2. 던전 확장 3. 함정생성
핵 보유 에너지 300/700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아무래도 그런 진행이 되겠지만 이야기는 알아서 흘러간다-. 라는느낌이야
우리 참치들이 해주는건 던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대리 선택을 해주면되
마치 최X실 처럼 말이야.
선택에 대한 책임은 던전이 대리로 진다는 점에서는 그쪽과는 틀리겠지만
1계층 ─
2계층 ─
이렇게 1층 2층 각각 10M 깊이네
핵 보유 에너지 100/700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이미 콘솔을 알고 있다면 바로 이야기 해도되!
그렇게 되면 던전에 진저리를 치고 더이상 던전을 공격하지 않겠지!
함정으로 간다!
┌ System ───────────────────────────────────────────────────────────────────┐
500/3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
그리고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은 이미 1계층 입구 플로어 쪽에 만들어져 있어!
──
이런식으로 그려졌을거야 참고해!
일단 할 수 있는건 모조리 해두는 게 좋겠지. 우선 던전을 확장하자. 던전핵은 기왕이면 보이지 않는 장소가 좋겠지! 라는 생각에 초장부터 계층을 2층까지 파봤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깊지도 않고 잠깐 들어와서 계단 내려오면 내 소중한 핵이 보이니까 함정도 깔아 주지 않으면 않되겠지. 고로 대인관계는 기선제압! 1층 초장에 모든
함정을 깔아봤다. 후후.
그걸로 안심하기에는 이르지. 몬스터 역시 생성해 두지 않으면...
본인은 잘 모르지만 아기아귀 라는 몬스터를 생성 가능한듯 해서 5마리 정도 시험 해보기로 했다.
└────────────────────────────────────────────────────────────────────────────┘
┌────────────────────────────────────────────────────────────────────────────┐
일단 할 수 있는건 모조리 해두는 게 좋겠지. 우선 던전을 확장하자. 던전핵은 기왕이면 보이지 않는 장소가 좋겠지! 라는 생각에 초장부터 계층을 2층까지 파봤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깊지도 않고 잠깐 들어와서 계단 내려오면 내 소중한 핵이 보이니까 함정도 깔아 주지 않으면 않되겠지. 고로 대인관계는 기선제압! 1층 초장에 모든
함정을 깔아봤다. 후후.
그걸로 안심하기에는 이르지. 몬스터 역시 생성해 두지 않으면...
본인은 잘 모르지만 아기아귀 라는 몬스터를 생성 가능한듯 해서 5마리 정도 시험 해보기로 했다.
└────────────────────────────────────────────────────────────────────────────┘
┌────────────────────────────────────────────────────────────────────────────┐
이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다행히도 별 이상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일단 생성해본 마물 5마리는 저들끼리 '크억크억' 하면서 오손도손 잘 지낸다. 잠깐 먹이에 대해서 걱정은 했지만 왠지 먹이는 그리 많이 필요는 없는지 한마리 한마리 잠시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는 정도로 잘 해결되는 모양이다. 메데타시메데타시 행복한 동굴 생활이 되기를 빌어주자.
└────────────────────────────────────────────────────────────────────────────┘
1턴 / 평화
핵 보유 에너지 700/700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길게 써야 할때도 있겠지만. 아직 그런 플래그 세워지지 않았구.
어서어서 가자구!
700/700
보물 생성
#잡광석 덩어리 50
#회복 약초 50
#철제 무기 100
#에메랄드 장신구 100
2
#희미한 효과 포션 150
#잡석이 섞인 은광석 150
└───────────────────────────────────────────────────────────────────────┘
잡광석 덩어리 4개로 하는건가?
딱히 황금 상자는 아니라구 ㅋㅋ그냥 상자라구
핵 보유 에너지 500/7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1계층 ─
2계층 ─
에 더해서
3계층 ─
을 추가하는거야?
던전을 깊게 하고 싶다면 던전 구축 레벨을 올리는 편이 좋겠네.
핵 보유 에너지 100/7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5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3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나머지 100은 어디에 쓸 생각?
마물생산으로....
100/7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
핵 보유 에너지 100/7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10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3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1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1
2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
평화로운 나날이 지나고 나는 순조롭게 던전을 확장해 나가고 있었다. 물론. 내맘대로 내키는 대로 형성하는 도중이었지만.
그런 나날중 어느 날이었을까. 던전에 손님이 찾아왔다. 첫손님이다! 손님 받아라! 라곤 해도 이거 내 핵을 노리고 오는걸 기뻐 해도 되는건가...?
하지만 그부분은 던전 본연의 임무라는 것으로 타협하기로 했다.
└───────────────────────────────────────────────────────────────────────────────────┘
┌───────────────────────────────────────────────────────────────────────────────────┐
차림을 보아하니 좀 허름한 차림을 하고 있다. 우선 이녀석들 모험자 라는 부류의 녀석들이 아니라는 느낌은 팍팍 전해져 온다. 그도 그럴게 농기구 들고 있기도 하고...
구성으로 따지자면 성인 남성 셋... 모두 비쩍 말라있고 초췌해 보이는 몰골이다.
"이....이봐... 여기가 맞는거야...? "
오, 이녀석들 대화를 한다! 경청,경청! 그보다 알아들을 수 있네..? 뭔가의 마법...? 이라기엔 이미 내 꼴 부터가 마법의 영역을 초월해 있고. 아무래도 좋다.
└───────────────────────────────────────────────────────────────────────────────────┘
┌───────────────────────────────────────────────────────────────────────────────────┐
대충 편안한 자세로 ... 동굴 주제에 그런 자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편한 마음가짐으로 릴렉스 하게 녀석들을 관찰했다.
"정말로 여기가 던전인거야? "
뭔가 내 정체를 알 고 있다니... 께름칙 한걸?
" 맞아. 내가 봤다. 아기아귀 들이 들락날락 하는걸 말이지. 너말이야. 이근처에 아기 아귀가 산다는 소문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
낫을든 남자가 끊임없이 의문을 토해내자. 조금 짜증인 난다는 듯이 쇠고랑을 들고 있는 남자가 대답해 왔다.
" 아니... 없을지도... "
그래도 확신을 못하는 모양인지 겁많은듯한 외견을 가진 남자가 낫을 두손으로 꾸욱 쥐면서 대답했다.
" 그래. 이근처에 없던 몬스터가 갑자기 돌아다니게 됬다는 말이야. 그말인 즉슨... "
" 즉슨...? "
" 던전이 태어났다 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는 거라고! "
" 그런건 어쨋든. 그 , 던전 핵이라는거... 돈되는거 맞지? "
약아빠진 얼굴을 하고 있는 남자의 물음에 선두에선 쇠고랑을 든 남자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셋은 그대로 침을 삼키며 천천히 발걸음을 향해왔다.
└───────────────────────────────────────────────────────────────────────────────────┘
┌───────────────────────────────────────────────────────────────────────────────────┐
한걸음, 두걸음. 얼마나 들어왔을까.
-촤아아아!
" 끄아아아아아!!! "
함정이다. 함정에 빠진 남자는 가장 겁이 많아 보이던 그 남자였다.
" 사.....살려!! 쿨럭!! 살...려...줘... "
낫을 들고 있던 남자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리쳤지만 배와 허벅지를 관통해 있는 가시들을 보면 이미 그 남자의 운명은 정해진것이나 다름 없으리라.
" 치이잇-. 조심하라고 들어오기 전에 그렇게 말했잖아!! "
길게 혀를 차며 선두에 섯던 남자가 소리쳤지만 이미 구덩이에 빠진 남자에게는 그말이 들리지 않는듯 했다.
" 살....려!..쿨럭! ...줘!! "
" 거기서 잠깐 기다려! 안에 들어가서 핵을 뽑아오는대로 꺼내 줄테니까 ! 지금 체력을 낭비해봐야 우리 목적은 달성하지도 못하고 너만 다친 채로 끝나게 된다고! "
약아 빠진 남자가 그렇게 외치고 선두에 선 남자를 뒤따랏다. 선두에선 남자는 말없이 입술을 깨물고 있지만. 스스로 다시 구하러 올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리라.
└───────────────────────────────────────────────────────────────────────────────────┘
거꾸로 계산해봐도 20%가 아니에요 ㅠㅠ
그대로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두 남자는 던전의 안쪽을 향해서 접근했다.
" 이-봐. 이거 느낌이 영 않좋은데? "
약아 빠진 남자는 안좋은 느낌을 받은 듯이 발걸음을 느리게 했다.
" 입 다물어.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셈이야? "
" 아, 아니... "
약아 빠진 남자는 말끝을 흐리지만 이미 뒤를 흘끗이 바라보는 상태다.
이정도라면 문제 없겠지. 귀여운 나의 아기아귀는 10마리다. 이런 오합지졸 정도라면...?
" 잠깐 멈춰. "
" ...? "
쇠고랑을 든 남자가 약아빠진 남자를 멈춰 세웠다.
" 아기아귀 들이 있는 것 같아. "
그말이 맞다는 듯 멀리서 '커억' 대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 조심해서 들어가자구... "
역시나 갈고리를 든 남자가 의지를 복돋으면서 안쪽으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
그대로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두 남자는 던전의 안쪽을 향해서 접근했다.
" 이-봐. 이거 느낌이 영 않좋은데? "
약아 빠진 남자는 안좋은 느낌을 받은 듯이 발걸음을 느리게 했다.
" 입 다물어.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셈이야? "
" 아, 아니... "
약아 빠진 남자는 말끝을 흐리지만 이미 뒤를 흘끗이 바라보는 상태다.
이정도라면 문제 없겠지. 귀여운 나의 아기아귀는 10마리다. 이런 오합지졸 정도라면...?
" 잠깐 멈춰. "
" ...? "
쇠고랑을 든 남자가 약아빠진 남자를 멈춰 세웠다.
" 아기아귀 들이 있는 것 같아. "
그말이 맞다는 듯 멀리서 '커억' 대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 조심해서 들어가자구... "
역시나 갈고리를 든 남자가 의지를 복돋으면서 안쪽으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
┌───────────────────────────────────────────────────────────────────────────────────┐
그렇게 가장 안쪽으로 들어온 두남자는 천천히 발걸음을 멈추어 세웠다.
" 저...게... 몇마리야... "
약아빠진 남자의 혼잣말.
" 침착해 얼마 되지 않는다. "
다시 갈고리를 든 남자의 주의
" 아니... 많....지 않아? "
" 그래서? 그러면 반즈의 일은 어떻게 설명할 셈이지? "
" ... "
금새 조용해 지는 약아빠진 남자였지만 표정은 긴장으로 굳어져 있었다.
" 하나 둘 셋 하면 들어간다. 알겠지? 저기에 상자가 보여. 저것만 챙기면 일확 천금이라는 거다."
그말에 대한 대답을 약아빠진 남자는 침넘김으로 대신했다.
" 하나... "
두남자는 각자의 무기를 꼬나쥔다.
" 두울... "
각자 앞발을 앞으로 끌었다.
"셋! "
힘찬 외침과 함께 달려 나가는 소리.
갈고리를 든 남자는 꼬나쥔 갈고리로 가장 가까이에 있던 아기 아귀에게 찔렀다 당기며 앞으로 좀더 속도를 냈다.
└───────────────────────────────────────────────────────────────────────────────────┘
┌───────────────────────────────────────────────────────────────────────────────────┐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대로 조금 더 달려나가면 금방 도달할 터.
"두마리! "
갈고리를 꼬나쥔 남자는 스스로 힘을 더하듯 외쳤다.
뒤쪽이 시끄럽다 잘 따라오고 있는 모양이지.
" 서둘러 얼마 되지 않는다! "
갈고리를 든 남자는 오로지 앞만을 노려 보며 외쳤다. 그에 반응한 모양인지 '케윽' 거리는 소리가 더 많아 진다.
어느새 오른팔을 물렸다. 어느새 물어 뜯은거지. 몇발짝이나 남았을까 거리를 재 보았을때 이제는 앞으로 몸만 던져도 상자는 잡을 수 있으리라.
하지만 목표는 상자를 가지고 나가는것이지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 뒤쪽은 부탁한다! "
오른팔에 붙은 아귀를 쇠고랑으로 찍어 떨쳐 내며 상자를 향해 억지로 몸을 디밀었다.
그 영향 탓인지 어느새 두발에 하나씩의 아귀가 더 붙어 버렸지만. 상자를 잡는데 까진 성공했다.
입구까지 달려나갈 체력은 될 것이다. 혼자가 아니니까.
└───────────────────────────────────────────────────────────────────────────────────┘
┌───────────────────────────────────────────────────────────────────────────────────┐
뒤를 돌아봤다.
"시빌! 길을 열어봐! "
시빌을 찾았다.
그 약아 빠진 남자를 찾아봤다.
" 시비이이일!! 상자를 확보했다 ! 이제 나가기만 하면되! "
시빌은 어디에 있지?
" 시비이이이이이이일!!! "
어째서 보이지 않지?
" 이 개자식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위로 아귀들이 점점. 한마리 두마리 더많이 덮쳐 덮어 나아 갔다.
.dice 1 10. = 8
└───────────────────────────────────────────────────────────────────────────────────┘
┌───────────────────────────────────────────────────────────────────────────────────┐
뭐뭐, 이번의 손님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시빌' 이라는 남자는 남자가 뛰어나갔을때 같이 뛰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무사히 도망. 그런 이야기였다.
덤으로 레벨은 2 업 농민 같아 보이는 녀석들이었지만 던전에는 꽤나 양식이 된 모양이다.
뛰어나간 녀석도 잡을 수 만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왠지 인간이었던 시절과는 도덕관념이 달라진건지 죄책감은 그다지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마물생성 +1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1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1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즐거운 시간!
계층 보스 생성 +1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2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1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3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농민 셋만 뭉쳐도 애를 먹어야 한다니 그래서야 쓰겠습니까? 좀더 분발하세요!
1턴 / 평화
2턴 / 배신
100/7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2
# 자넴바 60
( 그야말로 물고기형 몬스터. 생김새는 물고기의 몸통에 살색의 팔다리만 달려이서 괴악스럽기 그지없다. 약간의 지능은 있는듯 무리생활을 하지만 셋또는 넷 많게는 5까지의 무리밖에 없으며 약탈이나 수렵이 주된 생활 방식인듯 하다.)
└───────────────────────────────────────────────────────────────────────┘
뭐, 일단 자넴바로 5 마리로 해볼까..
50 입니다.
핵 보유 에너지 65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5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3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소모)
# 깊게 파기
-> 물구덩이 + 10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이미 구축되어 있는 던전에어리에어 추가하는것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맵을 그려주시는 편이 향후 진행을 위해서도 원활하니 협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실 그려주시는게 의사소통이 가장 빨라요.
현재도 맵을 그려가는 중이니 말이죠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각계층에 3M 로 파면 아슬아슬하게 수영못하는 사람만 빠져죽을 정도는 되겠군요. 그렇게 갈까요?
네임드에 대한 설명입니다만. 추가적인 능력을 얻는다던지 하지만 변동폭이 저급일 경우 크지 않아요. 고정 상승이 아닌 상대 상승이기 때문이죠 .
덧붙여서 지능도 어느정도 상승하긴 합니다만 역시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이름을 붙여준다는 행위는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끌어낸다는 개념으로 가지고 왔다는 설정입니다만.
핵 보유 에너지 35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5
보유 함정
1계층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無
3계층 無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나머지 350 포인트 어디에 쓰고 싶습니까요?
던전 구축
기준 약 15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지휘는 힘이센놈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야생에서 보통은 힘이 센놈이 머리도 좋은 편이군요.
좀더 향상된 지휘력을 보일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대답해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보통은 조금더 나은 지능을 보여주긴 합니다.
350/9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
그걸로 좋다면 수용하겠습니다.
함정의 경우
에어리어의 환경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이 남겨지고 웅덩이화됨니다.
또한 함정의 경우 에어리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비탈진 길의 경우 '길'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험정으로의 유도가 가능은 하지만 함정 각각에대한 적용이라고 하시면 어떨까 하군요.
앞서 설치된 가시 구덩이의 경우 던전안의 길위에 설치가 되어 있지만 길을 가로막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진 않습니다.
핵 보유 에너지 35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5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핵 보유 에너지 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2계층 ━
3계층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 안에다 적당히 기호를 추가 하면 될 것 같은데...
┌───────────────────────────────────────────────────────────────────────────────────┐
농부 3인조가 들어온뒤로 레벨업 했기에 열심히 영차영차 던전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물을 낳고 던전을 증축한다는 행위가 생각보다 재미가 붙다 보니 힘이나기도 하지만.
조금 트러블이 있었다면 자넴바가 두 무리로 나뉘어 졌다는 것이다. 처음에 만들 즈음에는 별 생각 없이 만들었지만 좁은 공간에서 금방 서로 마주치더니 서로서로 '크악' 거리더니 왠지 싸움이 붙었다.
그뒤로 큰싸움으로 불이 붙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무슨 기준에선지 4마리와 2마리 한조로 나뉘어 져서 약해 보이는 2마리는 좀더 얕은 층계로 밀쳐나 져 버렸다.
안타깝구나 저런건-.
└───────────────────────────────────────────────────────────────────────────────────┘
1계층 이렇게 되겠군요.
┌─┐
@
└─┘
@
┗ ┛
아깝게 사상한 마물이 없는걸로 일단은 만족이다. 저녀석들의 습성 비스무리 한거겠지. 좋게 생각하면 만사 OK!
그리고 먼저 자리잡고 있던 아기 아귀 같은 경우에는 이녀석들이 등장한 이후로는 마구 굴러다니는 녀석들이 왠지 배경처럼 변해 버렸다.
이런 경우도 있는 거군...
어쨋든 무사히 던전의 정점으로 자리잡은 녀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마음 속으로 쳐 주었다.
└───────────────────────────────────────────────────────────────────────────────────┘
┌───────────────────────────────────────────────────────────────────────────────────┐
아깝게 사상한 마물이 없는걸로 일단은 만족이다. 저녀석들의 습성 비스무리 한거겠지. 좋게 생각하면 만사 OK!
그리고 먼저 자리잡고 있던 아기 아귀 같은 경우에는 이녀석들이 등장한 이후로는 마구 굴러다니는 녀석들이 왠지 배경처럼 변해 버렸다.
이런 경우도 있는 거군...
어쨋든 무사히 던전의 정점으로 자리잡은 녀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마음 속으로 쳐 주었다.
└───────────────────────────────────────────────────────────────────────────────────┘
예를 들어서 이렇게.....
┌─┐
│ │
└─┘
규격이 얼추 맞아.
@
┗ ┛
왠지 폭이 맞질 않네요 ㅠㅠ
┏━┓
@
┗ ┛
여기에 특수 『 』를 삽입하고 바로 뒤에 보통 스페이스바 공백을 넣으면 이렇게 얼추 공백이 맞아.
나도 혼자 어장 구상할때 특수 공백과 일반 공백을 고묘하게 섞어 쓰지 않으면 계속 어긋나더라구....
우선 그 이후의 이야기인데. 어느정도 지나자 잘 적응 한건지 자넴바 녀석들이 바깥으로 수렵을 다니기 시작하고 가끔씩 들쥐라던지 잡아 들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게 원인이 됬는지는 몰라도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 따라 들어왔는데.
그녀석의 정체는 '곰'
허들 높아-!
킁킁 거리며 동굴 안쪽으로 어느정도 걸어 들어왔지만 자넴바와 아귀들이 어느새인지 깊이 숨어서 안보이게 된게 불만인지 입구 방향에 똥을 지리고는 사라져 버려다.
다행...인걸까나...?
└───────────────────────────────────────────────────────────────────────────────────┘
┌───────────────────────────────────────────────────────────────────────────────────┐
우선 그 이후의 이야기인데. 어느정도 지나자 잘 적응 한건지 자넴바 녀석들이 바깥으로 수렵을 다니기 시작하고 가끔씩 들쥐라던지 잡아 들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게 원인이 됬는지는 몰라도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 따라 들어왔는데.
그녀석의 정체는 '곰'
허들 높아-!
킁킁 거리며 동굴 안쪽으로 어느정도 걸어 들어왔지만 자넴바와 아귀들이 어느새인지 깊이 숨어서 안보이게 된게 불만인지 입구 방향에 똥을 지리고는 사라져 버려다.
다행...인걸까나...?
└───────────────────────────────────────────────────────────────────────────────────┘
1턴 / 평화
2턴 / 배신
3턴 / 곰
야생의 곰의 강함이란...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2계층
┏━┓
@
┗━┛
3계층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내가 한번 틀을 만들어 봤는데 어때 어장주? 이게 맞아 보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토록 노오오력 했건만!!!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2계층
┏━┓
@
┗━┛
3계층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알았어! 도움이 됬다니 나도 좋은걸!
┏━┓
@ ┃
┗━┛
@ ┃
┗━┛
왠지 어긋나 보여야 얼추 맞는 위치에 들어가는 구나...
왠지 어장주 탈진 상태야.
진행한걸 보니 어땠어? 조금은 두근두근 했으려나?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2계층
┏━┓
@
┗━┛
3계층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다음부턴 착실히 제대로 쓰지 않으면-.
새로운 몬스터를 뽑을 때 약한 놈 여러마리 뽑는 거하고 강한 놈 1하리 뽑는 것을 비교하고 싶고.
몬스터 스펙이나 전투 상황을 다이스 넣어서 진행하면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
그리고 머맨인데 물구덩이에서 싸우면 어느정도 보정치를 주면 좋다고 생각해.
━
일단 ㅊㅋ 먼저 해볼게!
덧붙여서 몬스터의 강하고 약함의 수치화라던지는 일전에 개인적으로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는 안할거야.
그거, 손대는 순간 가면 갈 수록 진행이 더디어지고 지루해지기 시작하거든.
전투상황에 대한 다이스는 돌릴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스레주가 직접 할게.
준비과정 이 끝나고 스토리로 넘어갔을때에는 빠르게 진행하고 싶고
기하급수적으로 여러 조건이 다닥다닥 붙어버려서 말이지.
ㅊㅋ!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2계층
┏━┓
@
┗━┛
3계층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900/900
던전 구축
기준 약 20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거기에 첫번째로 구축한 지점에 물구덩이 생성(+200)
총합 400소비
1층 ━┓
2층 ━
3층 ━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100/7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2
# 자넴바 60
( 그야말로 물고기형 몬스터. 생김새는 물고기의 몸통에 살색의 팔다리만 달려이서 괴악스럽기 그지없다. 약간의 지능은 있는듯 무리생활을 하지만 셋또는 넷 많게는 5까지의 무리밖에 없으며 약탈이나 수렵이 주된 생활 방식인듯 하다.)
└───────────────────────────────────────────────────────────────────────┘
급하게 가져오느라 잘못 가져왔어.
┌ System ───────────────────────────────────────────────────────────────────┐
500/9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2
# 자넴바 60
( 그야말로 물고기형 몬스터. 생김새는 물고기의 몸통에 살색의 팔다리만 달려이서 괴악스럽기 그지없다. 약간의 지능은 있는듯 무리생활을 하지만 셋또는 넷 많게는 5까지의 무리밖에 없으며 약탈이나 수렵이 주된 생활 방식인듯 하다.)
└───────────────────────────────────────────────────────────────────────┘
남은건 정확히 400이야
900/900
던전 구축
기준 약 15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자넨바 3마리, 아기아귀 3마리(180+60=240)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13
자넴바 9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900/900
네임드 몬스터 생성
(부여할 마력량은 조절 가능하지만 최저 기준치까지 도달 하지 않으면 이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름 직접 생성
-이름 자동 생성
#아기 아귀
-생성시 60
-부여시 40
# 자넴바
-생성시 150
-부여시 100
└───────────────────────────────────────────────────────────────────────┘
자넴바 ( 그우마 )
생성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13
자넴바 9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2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1
100 소모
└───────────────────────────────────────────────────────────────────────┘
┌───────────────────────────────────────────────────────────────────────────────────┐
무서운 곰이 던전에 들어오고 나서 역시 우리집 아이들의 약함을 통감했다. 때문에 그점을 보완하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네임드 몬스터를 생성해 보았습니다☆
곰이 딱히 던전 핵따위에 관심이 없는 생물이라 망정이지 하마터면 목숨이 위험했다. 낳아준 나에게 충성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지 알아서 숨어버리는 녀석들의 모습이라니...
솔직히 얘기 하자면 조금 상처 받았다.
└───────────────────────────────────────────────────────────────────────────────────┘
그리하여 위엄찬 보습을 모두에게 내보이는 거야. (사명감)
┌───────────────────────────────────────────────────────────────────────────────────┐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 이제는 우리집에 가장이 생겼다! 바로 네임드 몬스터! 얼마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꽤나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생성했다.
그것도 최상위 개체인 자넴바 씨로! 물론 우리 던전 한정이지만.
새롬게 생겨난 녀석의 이름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이름은 [그우마] 허섭스레기 같은 이름이지만 응원한다 내새끼!
그 이후의 일인데, 네임드 몬스터의 영향인지 던전 내부에도 몇가지 변화가 있었다.
└───────────────────────────────────────────────────────────────────────────────────┘
┌───────────────────────────────────────────────────────────────────────────────────┐
대표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자넴바들의 세력도가 약간 변화를 맞이 했다는것.
우선 4마리로 뭉쳐 그 리더 노릇을 하고 있던 녀석은 우선. 쫒겨나 버렸다. 이녀석들만의 습성으로 패배자는 추방하는 건지. 아니면 스스로 부하가 되길 거부한건지에 대한 사실은 불명이지만.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고 이후 생성된 자넴바과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이후로 2마리로 뭉쳐있던 그룹에서 아까 쫏겨난 녀석이 다시금 이녀석을 쫒아낸건지 한마리가 더 들어와 총 7마리의 무리를 이루게 되었다.
└───────────────────────────────────────────────────────────────────────────────────┘
┌───────────────────────────────────────────────────────────────────────────────────┐
그렇게 자넴바는 총 7마리의 그룹과 2마리의 약소 그룹으로 나뉘어 지게 되고 배경처럼 기어 다니던 아기아귀들중 한마리는 왜인지 [그우마] 녀석이 기르기 시작한듯 하다.
어디의 귀족님이냐 이녀석
세력의 변화는 거기까지.약간의 변화가 더 있었다면 [그우마] 집단은 일부가 당번을 맏아 가끔씩 바깥으로 먹이를 조달하러 다녀오는 모양이라는 것이다.
└───────────────────────────────────────────────────────────────────────────────────┘
모처럼 이런 변하가 있은 이후의 며칠뒤 허름한 차림의 사람들이 몇명 또다시 내 던전 앞을 기웃 거리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가까이에는 다가오지 않아 말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건 또 손님이 찾아올 대 예감!
내 감은 틀리지 않는다! 라는 헛된 믿음을 나는 가지고 있는 중이다.
└───────────────────────────────────────────────────────────────────────────────────┘
┌───────────────────────────────────────────────────────────────────────────────────┐
모처럼 이런 변하가 있은 이후의 며칠뒤 허름한 차림의 사람들이 몇명 또다시 내 던전 앞을 기웃 거리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가까이에는 다가오지 않아 말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건 또 손님이 찾아올 대 예감!
내 감은 틀리지 않는다! 라는 헛된 믿음을 나는 가지고 있는 중이다.
└───────────────────────────────────────────────────────────────────────────────────┘
┌───────────────────────────────────────────────────────────────────────────────────┐
신경쓰이는 사람들이 기웃 거리는 사이 던전 내부의 세력권은 어느정도 굳어진듯 해 나도 부모된 마음으로서 기특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던 어느날 드디어 마음을 먹은 모양인지 사람들 몇몇이
동굴앞에 섯다.
"이봐, 던전이란게 여기가 맞나? "
인원은 총 다섯.
" 아-.예, 물론 그말씀 대로 입니다요-. "
그중에 하나는 왠지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얼굴이다.
" 들은 바로는 기껏해야 아기 아귀 너댓마리쯤 산다고 들었는데 말이지. "
" 예,예 그말 그대로 입니다-. 지,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으니 몇마리 정도는 늘어났을 지도 모르겠네요 예, 예."
그다지 험상 궂어 보이지 않는 그저 남들보다 조금 나아 보이는 체형의 아저씨인데도 불구하고 뒤에 서있는 낯익은 한명이 연신 굽실대 왔다.
└───────────────────────────────────────────────────────────────────────────────────┘
생각보다 맘대로 하기 쉽지 않겠지만 던전이 된 녀석의 지능도 지능이지만 현상을 부여해 준다고 해서 반드시 곧게 해석되어 지느냐는 또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 보자구-.
┌───────────────────────────────────────────────────────────────────────────────────┐
그보다 저녀석..... 기억났다. 일전에 같이 왔던 농부 녀석들 중의 한명이다.
" 그, 그럼 저는 이만... "
여전히 약은 표정을 한 남자는 슬슬 뒷걸음질을 쳤다.
" 잡아. "
"히...히잇! "
연신 뒷걸음 치려던 남자를 양옆의 남자들이 붙잡았다.
"아, 아이고. 살려 주십시오. 안내해주면 살려주신다고 약속을.... "
"그건 들어가봐야 아는거지. "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수작 부린게 아니란 말입니다! "
대장처럼 보이는 남자의 일갈에 약아 보이던 남자는 울것같은 표정을 해보였다.
└───────────────────────────────────────────────────────────────────────────────────┘
" 닥쳐. "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의 일갈에 부하들이 약아빠진 남자의 입에 헝겁을 묶어 버렸다.
그리고 대충 헝겁으로 입을 묶는 작업이 끝나자 약아빠진 남자는 자유로운 두손으로도 감히 풀생각도 하지 못하고 발발 떨고 있을 뿐이었다.
" 앞장 서라. "
약아빠진 남자의 떨림이 더 심해진다.
" 두번 말했다. 앞장 서라. "
약아빠진 남자의 눈동자가 심히 초점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였으나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닳은 듯이 대장이 도끼로 가리키고 있는 동굴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
┌───────────────────────────────────────────────────────────────────────────────────┐
" 닥쳐. "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의 일갈에 부하들이 약아빠진 남자의 입에 헝겁을 묶어 버렸다.
그리고 대충 헝겁으로 입을 묶는 작업이 끝나자 약아빠진 남자는 자유로운 두손으로도 감히 풀생각도 하지 못하고 발발 떨고 있을 뿐이었다.
" 앞장 서라. "
약아빠진 남자의 떨림이 더 심해진다.
" 두번 말했다. 앞장 서라. "
약아빠진 남자의 눈동자가 심히 초점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였으나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닳은 듯이 대장이 도끼로 가리키고 있는 동굴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전투중 다이스는 확률치를 재느라고 그러는거라 1-10이야.
음, 여기서 딱 정하고 가는게 낫겠네. 숫자가 낮을 수록 좋은걸로 하자. 그쪽이 알아보기 쉬우니까 역수 계산 하고 싶지 않고.
┌───────────────────────────────────────────────────────────────────────────────────┐
약아빠진 남자의 속도가 느린듯 하자 뒤에 서있던 수하중 한명이 몽둥이로 그 등을 후려쳤다.
" ! 흐으으으으으으으윽! "
헝겊에 묶여있어 입밖으로 시원하게 질러지지 않는 비명을 삼키며 약아빠진 남자는 조금 더 속도를 올렸다.
" 그런데 말이죠 대장. 이런데에 던전이 있다는 말은 쇤네가 이동네에 십년을 넘게 살았지만 들어보질 못했습니다요 ? "
" 던전은 원래 그런거야. "
" 아하 -? "
대체 뭘 알았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저들끼리 쓸데없는 잡담을 시작하며 약아빠진 남자의 뒤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
┌───────────────────────────────────────────────────────────────────────────────────┐
얼마 안걸려 입구안으로 들어온 약아빠진 남자는 잠깐 멈추어 섯다. 아마도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약아빠진 남자는 아무도 없는 물웅덩이진 공간을 바라 보며 공황에 빠진듯 했지만 뒤에서 남자들이 점점더 가까워지자 그 흔들림은 더 심해졌다.
" 어이, 뭐해. 왜 멈추는 거야! "
뒤에서 들려오는 독촉의 소리 아마도 곧있으면 몽둥이가 휘둘러 지리라. 그것을 약아빠진 남자도 알고 있는 모양인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가. 한순간에 일변했다.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그저 앞을 보고 있었을 따름으로 뒤에 있던 남자들은 그 변화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
┌───────────────────────────────────────────────────────────────────────────────────┐
" 뭐,야 저녀석. "
" 내버려둬, 입구쪽에서 친구가 죽었다고 그러던데 그런거라도 생각 났나 보지. "
" 켁, 어차피 저놈도 다를 것 하나 없겠구만 왠 청승이래. "
" 큭큭, 그만둬. 나중에 술이나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구,. 아깝게 시리. "
남자가 멈춘것에 대해서 약간 궁금증을 가지는 듯 했지만 별로 큰 관심 자체는 없는 것 같았다. 아마도 앞서 내보내는 남자에게는 경보장치 정도의 의미정도 밖엔 두지 않았으리라.
그렇게 들어오기를 얼마나 했을까.
약아빠진 남자가 멈추어 섯다.
" 어이 , 뭐라도 발견 했어? "
뒤에선 남자중 한명이 산책이라도 나온양 말을 늘이며 물어왔다.
└───────────────────────────────────────────────────────────────────────────────────┘
┌───────────────────────────────────────────────────────────────────────────────────┐
그말을 들은 약아 빠진 남자는 잠시 몸을 비켜 세웠다.
그 앞에는 뒹굴고 있는 아기아귀들 서너 마리가 있었다.
" 뭐-야. 꼴랑 그게 다야? 여기 정말로 던전 맞아? "
실망했다는 표정으로 부하중 한명이 조롱하는 낯빛을 하며 이야기를 하자 나머지 부하들도 함께 각자의 무기를 꼬나 쥐고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나왔다.
" 자, 잠깐 몸이라도 같이 풀자고! "
그런 외침과 함께 아기 아귀들을 향해 달려나갔다.
"으랴아아아아! "
퍼억!
"으랏차! "
선두에 달려오던 두명이 아기 아귀들을 후려쳐 날려 버리자 남아있던 아기 아귀 들이 스르륵 호수를 향해 뛰어 들기 시작했다.
한마리는 벽에 퉁기면서 물속으로 사라진듯 했지만 나머지 한마리는 아무래도 머리를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역시 약한 생물이다.
└───────────────────────────────────────────────────────────────────────────────────┘
┌───────────────────────────────────────────────────────────────────────────────────┐
"으헤-! 벌써 끝이야? "
도망간 아기 아귀들은 볼것도 없다는 듯이 부하들이 손바닥을펴 눈위로 세우며 이리저리 다른 몬스터들을 찾는 시늉을 했다.
" 두목님-! 다 끝났습니다요-! "
" 던전에 아기 아귀가 몇마리라고 했지? "
두목이 물음을 던졌다.
누구에게 묻는지는 명백한 모양인지 부하들은 약아빠진 남자의 입에 묶어 두었던 헝겁을 빠르게 풀어 치웠다.
" 저게 다일검니다. "
" 확실해? "
"네, 확실합니다. "
약아빠진 남자의 말이 예상외로 차분하지만 그런것까진 관심도 없는 모양인지대장인듯 보이는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 처리해. "
- 풍덩.
부하로 보이는 남자들은 약아빠진 남자의 입을 묶었던 헝겁을 그대로 손을 포박하고는 남자를 들어올려 옆에있던 호수에다가 냅다 던져 버렸다.
└───────────────────────────────────────────────────────────────────────────────────┘
┌───────────────────────────────────────────────────────────────────────────────────┐
부하들이 남자를 던져버린후 손을 탁탁 털고 호수를 바라보자 곧이어서 호수밑에서 핏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 저건 아플것 같은데? "
" 쓸데없는 소리. "
" 헤-엣. 두목 이제 어떡할깝쇼? 후딱 들어가서 핵만 뽑아 나오면 저 아귀녀석들이 바깥으로 나오기 전에 나가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
부하들은 저마다의 감상을 입에 담고는 두목에게 질문을 던졌다.
" 이제 들어가서 핵만 가지고 나오면 되겠지. 굳이 아귀 녀석들이 나오더라도 관계는 없지만 나와도 귀찮으니 금방 내려갔다 오자. "
" 예-잇. "
이라고 대화가 마쳐질 무렵
- 푸확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남자를 내던졌던 호수에서 다시금 약아빠진 남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잘 보니 이미 여기저기 살점이 떨어져 나가 있어 나오더라도 동료가 있지 않다면 그다지 살 수 있을 가능성 따위는 없어 보였다.
" 자랄을 하는구만. "
대장이 약간 짜증이 치솟은듯 중얼 거리자. 부하들은 금새 조용해 졌다.
└───────────────────────────────────────────────────────────────────────────────────┘
┌───────────────────────────────────────────────────────────────────────────────────┐
" 들어가자. "
슬슬호수에서 허우적 대는 남자에게 시선을 거두며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는 내려가는 길을 향해 슬슬 앞장 섯다.
그리고 내려온 한층 여전히 길을따라 양옆으로는 호수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저앞에 얼마 안되는 거리에 또다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 그나저나 꽤나 특이한 던전이네-. "
"그건 그래 한층한층 거리는 얼마 되지도 않는 주제에 말이야. "
" .....흐어억. "
대화를 나누던 도중 한명이 쓰러졌다, 그의 가슴으로는 나무를 깍아 만든듯한 꼬챙이가 튀어나와 있었다.
" 끄르륵 ..."
가장 뒤에 있던 한명은 괴로운 듯한 표정과 함께 가슴에서 꼬챙이가 빠져 나오자 사방에 피를 내뿜으며 천천히 쓰려져 갔다.
" 지랄! 저새끼 거짓말을! "
쓰러진 남자의 뒤에는 어디서 튀어 나왔는지 꼬챙이를 들고나온 자넴바가 서있었다.
└───────────────────────────────────────────────────────────────────────────────────┘
" 닥치고 무기나 들어! "
대장으로 부터 고함이 쳐지자 남은 부하들은 짧은 길이의 창과 중간에 금속을 박아 넣은 몽둥이를 꼬나 쥐었다.
그사이 자넴바는 다시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고 남자 무리는 긴장한 상태로 사방을 경계했다.
그 긴장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자넴바 한마리가 물밖으로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
" 이새끼! "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의 반응이 가장 빨랐다.
등부터 보이며 기어나오기 시작한 자넴바의 등 깊숙히 도끼가 꽂아 들어 가고 자넴바는 기어나오던 힘을 잃고 등뒤에 도끼를 꽂아 넣은채 물속으로 다시 가라 앉기 시작했다.
" 제기랄. "
꽤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힘을 주어 등을 찍어버린건지 도끼가 뽑히지 않아 자넴바를 죽임과 동시에 무기를 잃어버린 대장은 욕짓거리를 하며 부하에게 짧은 창을 빼앗아 들었다.
└───────────────────────────────────────────────────────────────────────────────────┘
┌───────────────────────────────────────────────────────────────────────────────────┐
" 닥치고 무기나 들어! "
대장으로 부터 고함이 쳐지자 남은 부하들은 짧은 길이의 창과 중간에 금속을 박아 넣은 몽둥이를 꼬나 쥐었다.
그사이 자넴바는 다시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고 남자 무리는 긴장한 상태로 사방을 경계했다.
그 긴장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자넴바 한마리가 물밖으로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
" 이새끼! "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의 반응이 가장 빨랐다.
등부터 보이며 기어나오기 시작한 자넴바의 등 깊숙히 도끼가 꽂아 들어 가고 자넴바는 기어나오던 힘을 잃고 등뒤에 도끼를 꽂아 넣은채 물속으로 다시 가라 앉기 시작했다.
" 제기랄. "
꽤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힘을 주어 등을 찍어버린건지 도끼가 뽑히지 않아 자넴바를 죽임과 동시에 무기를 잃어버린 대장은 욕짓거리를 하며 부하에게 짧은 창을 빼앗아 들었다.
└───────────────────────────────────────────────────────────────────────────────────┘
┌───────────────────────────────────────────────────────────────────────────────────┐
"대, 대장...! "
대장에게 무기를 빼앗기자 위기감을 느낀건지 들고있던 짧은 창을 빼앗긴 부하의 표정이 이리 저리 변하기 시작했다.
" 시끄러워, 너는 이거나 들고 싸워, 무기를 드는건 내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
그 낌새를 눈치챈건지 대장은 허리춤에 가지고 있던 단검을 부하에게 집어 던졌다.
" ... "
부하는 물끄러미 단검을 받아들고는 금방 단검을 뽑아 들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리치가 짧은 무기를 들어서는 안심이 되지 않으리라.
└───────────────────────────────────────────────────────────────────────────────────┘
쇠가 박힌 몽둥이를 들고 있던 부하중 한명이 입을 열었다.
"저, 두목... 이야기 하고는 다른데 말입죠... "
" 아아, 시끄러워 그래봐야 농부들도 구경올만한 작달만한 던전이다. 자넴바라고 해봐야 저게 다거나 많아도 한마리쯤 더 있겠지, "
" 하지만 빌튼이... "
"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 "
" ... "
상황이 진정 되고 나자 버럭 불안감이 치솟는지 부하들 사이의 동요가 늘어난듯 하다.
두목의 입장에서도 이대로 돌아가 버린다면 입지만 부하만 한명 잃은 꼴로 앞으로의 행동에 제약만 늘어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 들어간다. "
적당히 불만을 밀어 붙여버린 두목이 발걸음을 옮기자 부하들도 저마다 숨을 고르고는 따라 들어가기 시작했다.
└───────────────────────────────────────────────────────────────────────────────────┘
┌───────────────────────────────────────────────────────────────────────────────────┐
바로 앞에 있던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내려오자 얼마 지나지 않아 마지막 층에 도달했다.
" 자, 저기봐라 저기에 상자랑 던전핵이 있다. "
" 아, 예! "
바로 눈앞에 보이는 재물에 다소 안심이 되는 모양인지 바로 방금 전까지만 해도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았던 부하들의 목소리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 저기 자넴바 한마리랑 아기아귀 한마리만 적당히 처리해 버리면 끝나는 거다. 할건 다끝났어! 저걸 가지고 돌아가면 팔아 치우고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다고. 이미 죽어버린 녀석은 장례라도 치러주면 되는 거야! "
누가 듣더라도 그다지 진심어린 목소리는 아니었지만 그것 만으로도 부하들이 힘을 얻기에는 충분 했으리라.
" 옙! "
"간다. "
대장의 한마디에 부하들 역시 힘을 얻고 다같이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 으아아아아아아!! "
" 으랴아아아아아아!! "
부하들이 소리 지르며 달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장은 가장 앞에 서있었다. 다만 그의 시선은 자넴바가 아닌 던전 핵에 몰두하고 있는것을 보면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깔려있음이 분명하다.
└───────────────────────────────────────────────────────────────────────────────────┘
정답은 몇분 후에 공개 됩니다!
┌───────────────────────────────────────────────────────────────────────────────────┐
왜인지 느낌이 이상하다. 그런 불안이 들기 시작한건 에어리어의 중반즈음에 다다랐을 떄였다.
" 크어어억! "
맞은편에 앉아 있던 자넴바가 일어서며 크게 외친 소리와 함께 주변이 술렁이는 느낌을 받았다.
- 첨벙
- 첨벙
- 촤악
여기저기서 물이 울리는 소리.
순식간에 사방은 자넴바들로 가득차올랐다.
" 뭐...뭣...? "
무기는 변변찮게 깍아만든 뭉툭해 보이는 나무창과 저 앞에 앉아 있던 녀석이 들고 있는 쇠갈고리 정도 지만. 어떻게든 힘으로 찍어올린다면 살을 찟는 위력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부하들은 당황하는 바람에 발걸음이 늦어졌다.
대장은 여기서 조금이라도 지체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것을 꺠닫고는 발걸음을 바로 돌렸다.
" 후퇴! 후퇴다! "
이것으로 이미 패닉상태인 부하들에게 전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확인할 겨를은 없다.
└───────────────────────────────────────────────────────────────────────────────────┘
┌───────────────────────────────────────────────────────────────────────────────────┐
대장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따위 농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게 아니었다고.하지만 이미 늦었음을 깨닳았다.
대장은 다시금 생각한다. 입구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남았지?
앞으로 몇걸음 애초에 그리 넓은 공간도 아니다.
나는 저기에 도달 할 수 있는가?
있다. 아니, 있어야 한다. 대장은 필사적인 발놀림으로 올라가는 길을 향해 달렸다.
뒤에서 부하들이 난동을 부리는지 수선스럽지만 자신에겐 기회가 되리라.
그것을 안도할 수 있었다.
조금더... 조금더....!!!
숨을 쉬지도 못한채 대장은 더더욱 발걸음을 빨리하여 올라가는 길을 밟았고. 다행히도 도망치는것 까지 쫒을 셈은 없는건지 뒤에서 따라오는 기색은 없다.
그대로 계속 잠시도 멈추지 않고 대장은 무사히 윗계층까지 도망칠 수 있었다.
이미 손에 무기는 없다.
그따위 짐덩어리를 들고 도망쳤다가는 여기까지 도달 할 수 없었으리라. 본능적으로 그점에 대해 인식하고 납득할 수 있었다.
└───────────────────────────────────────────────────────────────────────────────────┘
┌───────────────────────────────────────────────────────────────────────────────────┐
" 크허어어어---억 "
이때까지 참아왔던 숨을 거칠게 내뱉으며 대장은 몸을 굽혔다.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숨을 들이 쉬고 내뱉을때마다 욕지거리가 쏟아진다. 여기서 쉴 시간따위도 없을 것이다.
이제 다시 발걸음을 옮겨야 할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고 발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고통이 뒤따랏다,.
"....뭣...? "
자신의 가슴을 뚫은 나무막대기...
한마리가. 아니.......
여기까지가 대장의 마지막 생각
동굴의 입구는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변함 없이 조용했다.
└───────────────────────────────────────────────────────────────────────────────────┘
┌───────────────────────────────────────────────────────────────────────────────────┐
뭐ㅡ, 반쯤은 내멋대로의 나래이션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단거다. 그보다 이동네 사람들 행동방식이라던지 단순하고 거의 맞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고로 나의 아름다운 던전은 또다시 레벨업의 순간을 맞이했다는 이야기이다.
메데타시-.메데타시-.
└───────────────────────────────────────────────────────────────────────────────────┘
왠지 단거리 주행을 한 기분입니다.
스킬 포인트 추가획득 +4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1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2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1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3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2
핵 보유 에너지 900/9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마물
아기아귀 11
자넴바 7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1300/1300
계층 보스 생성
(계층보스는 랜덤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같은 마물이라도 통상 마물의 배이상의 힘을 얻고 태어나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
(계층보스는 생성 이후 사망했을 시에 재생성이 불가능 합니다. )
(한번에 하나의 보스만 생성 가능합니다.)
(소)
# 고정형 400
(일정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후 변동없이 같은 수준의 강함을 유지합니다. 대부분의 무기질 형태의 보스가 여기에 속합니다. )
#유동형 400
(태어난 순간보다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고정형의 보스보다 약체로 태어남니다. )
2
#특성 부여 400
보스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성질을 부여 합니다.
3
스킬 부여 400
보스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스킬을 부여합니다.
└───────────────────────────────────────────────────────────────────────┘
불 속성을 특성으로 가진다면 당연하게도 물속성이 약점이 되겠죠?
기본 속성
물 > 불 > 자연계 > 지
정신 속성
환계 >> 정신계 > 기본속성
다만 성질에 의한 차이로 하나의 개체가 하나의 속성만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아님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 자넴바들은 수속성이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속성이나 자연계 속성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의견이 있다면 수용은 해보겠지만 밸런스 브래이커가 되어 버리면 향후 진행하는데 몰입감도 떨어질 뿐더러.
침입자 수준을 조절하기도 난감해 지니까요.
그리고 계층보스는 층당1명 제한이야? 그리고 그층에 만들면 다른층으로 이동불가지?
층당 1명으로 제한하진 않습니다.
층계에 대해서라면 본인이 생성됭 층계에서 어지간하면 벗어나는걸 선호하진 않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고정형에 속하는 보스들의 경우에는 문지기취급해도 좋을 정도로 자리를 잘 지키는 녀석들입니다.
보스 옆에 (소)를 붙인 이유는 보스중에소 (소)에 해당하는 급수의 보스가 태어날 예정이고 특성과 스킬을 통해서 더 강하고 까다로워 질 수 있지만 기본 적인 능력치는 (중) 급 에 미치지 않습니다.
향후 레벨업을 통해 더 강한 보스를 생성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또한 유동형의 경우 랜덤성이 더 강화 되기 때문에 간혹 고정형 보스보다 강한 보스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보스의 경우 고정형의 경우 3급 보스로 고정되어 나온다면 유동형의 보스를 생성하게 될 경우 9급부터 1급까지 다이스를 돌릴 예정입니다.
옙
던전이 죽으면 또다른 던전을 생성하면 됨니다!
스냅 크랩
(대형 소라게 처럼 생긴 몬스터 이지만 집게의 힘이 강하고 물리내성까지 있는데에다 어느정도의 학습능력이 있어 해안가에거 많은 사상자를 내는것으로 유명하다.)
....?!
1. 물리 내성 강화
2. 물리 능력 강화
3. 지속성 부여 +2
4. 자연계 속성(초목) 획득 (디메리트는 없지만 불마법 적중시 특성 무효화) +1
5. 수속성 부여 +2
6. 암속성 부여 +1
하2 다이스
1. 회복 오오라 +1
2. 자가 회복 +2
3. 도약 +3
4. 마비독 +2
5. 분노 +3
6. 자폭 +5 (이정도면 에어리어 2개 범위는 사라짐니다.)
7. '템' 소환
('템' 이란 트렌트형 기초 몬스터입니다.)
핵 보유 에너지 1300/13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보유 마물
아기아귀 16
자넴바 7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왠지 앵커가 나뉘었다?
이번엔 양보하신분 의견 수용하는게...?
그것만 쓰려뜨리면 던전의 온갖 보물들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
.
.
다만 자폭ㅋ
난 함정 설치한다면 3층에다가 설치좀 할려고 했는 데
다갓이여 저희에게 길을!
.dice 1 2. = 1
1300/13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2
# 낭떨어지 구멍 200 (계층 이동 및 낙하데미지)
# 마비 독안개 200 +1 (미미한 마비독이 나온다)
(농도 추가시 마비 속도 증가 최대 +10)
└───────────────────────────────────────────────────────────────────────┘
1300/1300
함정 생성
# 구덩이 함정 50
# 비탈진 길 50
# 뾰족한 바닥 50
# 종유석 낙하 20% 확률 100
2
# 낭떨어지 구멍 200 (계층 이동 및 낙하데미지)
# 마비 독안개 100 +1 (미미한 마비독이 나온다)
(농도 추가시 마비 속도 증가 최대 +10)
└───────────────────────────────────────────────────────────────────────┘
모험자들은 시작하자 마자 보게되는 보스의 위용에 큰 공포를 느끼겠지!
물론 던전내 몬스터에겐 효과 x
이렇게나 많은 특성으로 무장했으니... 물론 이건 D&D 룰 기준이지만...
핵 보유 에너지 1300/13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마물
아기아귀 16
자넴바 7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독 안개 +1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2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
일전에 찾아온 무리들을 삼키고 나니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진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보다 확실하게 많아졌지...
우선 가장 큰 증거로 드디어 우리(내) 던전에 보스 몬스터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날을 경축일로 지정.... 하려고 했지만 우선 날짜 감각이 애매해지는 바람에 마음속에 묻어 두기로 했다.
다시, 던전 내부의 생태변화를 살펴 보자면 아기아귀의 숫자가 증가했다! 박수 '짝짝' 기억해보니 자넴바가 생긴 이후로 생각보다 아기아귀들이 고통받는 시간이 줄어들은듯 하다. 우선 이녀석들 자넴바가 잡아온 먹잇감들을 몰래 갉아먹거나
남은 찌꺼기들을 주워먹거나 할 뿐이었으니까
간혹 들킨다 하더라도 자넴바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대충 주워들어 물속으로 던져버릴 뿐이니까.
어찌보면 정말로 속편한 녀석들이다.
└───────────────────────────────────────────────────────────────────────┘
┌───────────────────────────────────────────────────────────────────────────────────┐
그리고 바깥에 대한 정보. 멀리서 지켜보는 인기척은 일전의 집단을 일망타진 시킨 후에도 끊이지 않았다.
나는 철석 같이 일전에 찾아온 녀석들의 정탐이라고 생각했건만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뭐...나는 느긋히 기다리면서 준비하면 그만인가.
└───────────────────────────────────────────────────────────────────────────────────┘
┌───────────────────────────────────────────────────────────────────────────────────┐
그외에 자넴바들과 스냅 크랩이 서로 소닭보듯 한다는것만 빼자면 그다지 걱정되는 부분은 없다. 저녀석들... 서로 상성이 않맞는건가...?
아, 스냅 크랩 이야기를 꺼내니 또다른 변화로 2계층이 녹색 지역이 됬다는 것이다. 뭔지 모를 풀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이끼로 덮여 있거나 하지만 스냅크랩은 이것만으로 만족하는지
거의 움직이거나 하는일 없이 이끼를 뜯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중이시다. 물론 자넴바들을 소,닭 보듯이 하면서 말이다.
└───────────────────────────────────────────────────────────────────────────────────┘
┌───────────────────────────────────────────────────────────────────────────────────┐
생태의 변화가 안정적으로 이루어 지는걸 확한 후 동굴 앞에 손님이 찾아왔다.
뭐, 이제와서 보자면 흔한 패턴이지만. 동굴의 입구가 하나인 이상 어쩔 수 없는것 이라는 이야기이다.
다만 이번에는 조금 이례적인 일인것이 있다.
손님이 '리저드맨'이라는것.
숫자는 셋 성체 둘에 아직 미성숙해 보이는 개체가 하나다.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명복을 빌어두자.
└───────────────────────────────────────────────────────────────────────────────────┘
┌───────────────────────────────────────────────────────────────────────────────────┐
라고 처음에 생각했습니다만. 금새 마음이 바뀌었다.
이유라고 한다면. 이녀석들 1계층을 아주 싹쓸이 하고 있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우선 리저드맨 녀석들중 한마리가 주가되어서 움직이고 나머지 둘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고는 하지만
수영이 능숙하고 몬스터를 포탁하는 능력도 대단해서 벌써 아기아귀만 7마리가 당하고 무슨 수렵을 나갈 생각이었는지 입구를 향해 나왔던 자넴바 두마리중 한마리가 주살당했다는 것이다.
└───────────────────────────────────────────────────────────────────────────────────┘
┌───────────────────────────────────────────────────────────────────────────────────┐
다행히 한마리는 무사히 도망쳤지만. 기습적으로 공격받는 바람에 리저드맨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점은 피해가 막심하다.
자넴바가 도망친 뒤에도 리저드맨은 1계층을 꼼꼼히 돌아보며 호수안까지 샅샅이 확인하여 숨어있던 아기아귀 2마리 마저 정리해 버렸다.
이....이...... 나쁜자식!!!!
이후 리저드맨은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슬슬 안쪽을 향해서 걸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장서는 리저드맨 뒤로 두마리의 리저드맨이 천천히 따르는 모양이다.
└───────────────────────────────────────────────────────────────────────────────────┘
┌───────────────────────────────────────────────────────────────────────────────────┐
하지만 침착해라... 나에겐 아직 한마리의 보스와 또한마리의 네임드몹 그리고 6마리의 자넴바가 있다...
리저드맨은 한번씩 멈추어 서면서도 착실히 층계를 내려와 어느새 2계층까지 도달해 왔다.
그리고 스냅 크랩과 마주하는데... 우선 스냅크랩이 경계의 표시를 했다.
리저드맨은 낭패한 표정으로 뒤를 보았다.
뒤쪽에는 여전히 남은 리저드맨 두마리가 있을 뿐이다.
그자리에서 같은 자세로 스냅 크랩과 리저드맨은 대치했으며 결국에는 리저드맨이 먼저 움직였다.
결과 부터 말하자면 낙승이다. 리저드맨이 쓰는 창은 스냅크랩과는 상성이 좋지 않은듯 이렇다할 데미지는 주지 못하고 이리저리 집게발만 피할 뿐이다.
스냅 크랩 역시 둔해보이는 생김새와는 다르게 집게발로 공격을 가할때 한순간 만큼은 빛이날 만큼의 속도를 보여주기에 그 공격을 피하는데에 신체적피로나 정신적 피로가 상당할 것이다.
└───────────────────────────────────────────────────────────────────────────────────┘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스스로 혼자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임을 인정한것인지 '그뤠에에에에' 하는 울음소리를 내자 뒤에 소극적으로 서있던 리저드맨 둘이 참전하기 시작했다.
이후의 전투의 양상을 보아하니 한마리 한마리는 크랩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것이 명백하지만 상대가 다수가 됨으로서 크랩의 정신을 어지간히 뺏는 모양인지 크랩의 집게발이 쉽게 공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리저드맨들의 공격도 스냅크랩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니 이대로가면 여전히 스냅 크랩의 승리가 확실 하리라.
└───────────────────────────────────────────────────────────────────────────────────┘
┌───────────────────────────────────────────────────────────────────────────────────┐
라고 생각을 할때 즈음에 리저드맨들이 물러났다. 이후 스냅크랩은 가까이 오지 않는 리저드맨들 에게 큰 관심은 없는 모양인지 완전히 적의를 잃은듯한 리저드맨들에게 더이상의 관심을 쏟지 않는듯 했다.
그리고 다시 한동안의 대치상황 이라고 하기에도 어렵다 그저 리자드맨들은 스냅크랩을 지켜볼 뿐이었다.
스냅크랩은 당연하다는 듯이 쿨하게 무시 슬슬 이끼들을 주워먹기 시작했다.
└───────────────────────────────────────────────────────────────────────────────────┘
┌───────────────────────────────────────────────────────────────────────────────────┐
이렇게 계속..계속... 시간이 흐른 후 어느새인지 스냅크랩의 위치가 입구에서 멀어졌을때. 아까부터 앞장서 왔던 리저드맨이 내려가는 길을 향해 튀어 나갔다.
스냅크랩은 그것을 보고 놀란듯 다가오지만 리저드맨을 따라 오지만 아직까지 속도로 따라잡는것은 역부족이었는지 리저드맨이 내려가는 통로까지 도착하는게 먼저였다.
다만 리저드맨은 무언가 이상을 느끼는듯 입구에 도착한 이후 계속 흠칫 흠칫 하면 손을 쥐엇다 폇다하는 행동을 반복하며 몸을 옮기기 시작했다.
└───────────────────────────────────────────────────────────────────────────────────┘
┌───────────────────────────────────────────────────────────────────────────────────┐
생각컨데 아마도 안쪽으로 도망간 자넴바가 신경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리저드맨은 몸을 경직시키고는 가장 아랫쪽에 도착했다.
그리고 눈을 밝혀 왔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그우마가 눈을 밝힌다.
둘만의 대치상황,
└───────────────────────────────────────────────────────────────────────────────────┘
┌───────────────────────────────────────────────────────────────────────────────────┐
리저드맨쪽이 먼저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가까이 다가왔다. 아마도 초조감을 느끼는듯한 모습으로 1층에서처럼의 면밀함이 부족해 보였다.
리저드 맨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우마 역시 천천히 리저드맨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둘이 서로 점점 가까워져 리치가 닿을것 같은 거리까지 가까워지자.
"그엑! "
난데없이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그 와 동시에 수면으로 부터 올라오는 자넴바들
다만 리저드맨은 예상했다는 듯이 몸을 돌려 오른쪽에서 달려들어오는 자넴바를 찔러 올렸다. 그리고 그대로 왼쪽의 자넴바에게 투척 왼쪽에서 달려드는 자넴바는 자넴바의 시체에 맞고 퉁겨져 날아갔다.
다만 문제는 정면에 있던 그우마가 빠른 속도로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리저드맨은 자연스럽게 어깨로 밀치는 자세를 하지만. 다시 한순간 멈칫 하고 움직임을 멈추게 되었다.
그 한순간이 리저드맨에게는 가장 큰 실수 였으리라. 그우마가 틈을 보인 리저드맨의 어깨에 도끼를 찍어넣고 이로인해 행동이 부자유스러워진 리저드맨의 몸 사방으로 온갓 잡다한 무기들이 휘둘러져 온다.
그것이 앞서간 리저드맨의 최후였다.
└───────────────────────────────────────────────────────────────────────────────────┘
┌───────────────────────────────────────────────────────────────────────────────────┐
한편 위층에서는 두마리의 리저드맨이 이제나 저제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는 스냅 크랩이 자리에서 비켜나질 않기 때문에 안쪽의 상황을 확인할 방도도 없다.
그리고 또 한참이 지나고 뒤쪽의 통로에서 자넴바들이 나오기 시작했을때 스냅크랩은 비로소 자리를 비웠다.
이제는 갈무리가 된듯한 자넴바 무리들은 천천히 리저드맨들에게 다가간다.
리저드맨들은 반응하지 않았다.
그리고 좀더 가까이 자넴바 무리들이 다가간다. 리저드맨은 반응하지 않는다.
이제는 손만뻗어도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로 다가갔다.
...여전히 리저드맨들은 반응하지 않았다.
자넴바 무리들은 망설임 없이 리저드맨들으 도륙해 내었다.
이끼위에 흩뿌려진 피만이 리저드맨들이 살아있었음을 알릴 뿐이었다.
└───────────────────────────────────────────────────────────────────────────────────┘
┌───────────────────────────────────────────────────────────────────────────────────┐
여기까지로 이 사건이 있은 후에는 별다른 일 없이 계속해서 시간이 흘러흘러 갔다.
크하-. 역시 또다시 레벨 상승! 레벨이 상승하는 느낌은 언제라도 질릴것 같지가 않다!
└───────────────────────────────────────────────────────────────────────────────────┘
던전의 스킬 +2
계층 보스 생성 +3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3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2
걸릴만한 요소가 없었죠.
리저드맨은 애초에 꼼꼼하게 조사하면서 들어왔으니 잘 보이는 함정에 걸릴리가 만무하고
산적들의 경우에는 이미 안내받은 시점에서 첫방에 몰아져 있는 함정에는 걸리지 않았구. (비탈길함정은 사실까먹음)
계층 보스 생성 +3
마물생성 +4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3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2
핵 보유 에너지 1500/15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900/9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2
# 자넴바 50
( 그야말로 물고기형 몬스터. 생김새는 물고기의 몸통에 살색의 팔다리만 달려이서 괴악스럽기 그지없다. 약간의 지능은 있는듯 무리생활을 하지만 셋또는 넷 많게는 5까지의 무리밖에 없으며 약탈이나 수렵이 주된 생활 방식인듯 하다.)
3
# 렛서 그렉 150
(악어 형태의 마물로 이지는 그다지 없지만 강한 힘과 튼튼한 비늘을 가지고 있어 상대하기 쉽지 않으며 말보다 약간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 프웨이 100
(해파리형태의 수중생물로 이지가 있어 서로간에 특수한 의사소통을 할 줄 알며 약간의 사회성을 가지고 생활한다.)
4
# 머맨 250
(물고기 인간 형태의 유사 인종으로 구분될 만큼 머리가 좋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육식생물로서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 인간들에게는 마물로서 판별된다)
# 터틀핏 300
(이지적이고 오랜 시간을 살기에 역시 유사인종으로 분류되나 번식속도가 너무나도 느려 희소종으로서 인식되고 있다. 개개인이 강한 갑피를 가지고 있어 전투능력 역시 모자르다고 볼 수 없다.)
# 크로우 200
(머리가 촉수에 덮여 있는 인간형태의 마물로 이지를 찾아보기 힘들고 매우 공격적인 습성을 띄고 있어서 같은 종족 이외에는 대개 전투상황이 끊이지않는 편이다.)
└───────────────────────────────────────────────────────────────────────┘
핵 보유 에너지 450/15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 상태
1계층
┏━┓
@ ┃
┣ ┫
┃ @┃
┣ ┫
┃ ┃
┗ ┛
2계층
┏━┓
@
┗━┛
3계층
┏━┓
@ ┃
┗━┛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1500/1500
던전 구축
기준 약 13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 731
천정고를 높이는 검니다.
의사소통도 빠를 뿐 아니라 필자도 그쪽이 편하....님니다!
900/900
네임드 몬스터 생성
(부여할 마력량은 조절 가능하지만 최저 기준치까지 도달 하지 않으면 이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름 직접 생성
-이름 자동 생성
#아기 아귀
-생성시 60
-부여시 40
# 자넴바
-생성시 150
-부여시 100
#랫서 그랙
-생성시 450
-부여시 300
#프웨이
-생성시 300
-부여시 200
# 머맨
-생성시 750
-부여시 500
#터틋핏
-생성시 900
-부여시 600
# 크로우
-생성시 600
-부여시 400
└───────────────────────────────────────────────────────────────────────┘
900/900
마물 생성
# 아기아귀 20
(망둥어형 마물로 미끈하지만 지느러미로 덮혀있는 다리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생물이다.지능은 거의 본능만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생활을 한다. 군집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성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2
# 자넴바 50
( 그야말로 물고기형 몬스터. 생김새는 물고기의 몸통에 살색의 팔다리만 달려이서 괴악스럽기 그지없다. 약간의 지능은 있는듯 무리생활을 하지만 셋또는 넷 많게는 5까지의 무리밖에 없으며 약탈이나 수렵이 주된 생활 방식인듯 하다.)
3
# 렛서 그렉 150
(악어 형태의 마물로 이지는 그다지 없지만 강한 힘과 튼튼한 비늘을 가지고 있어 상대하기 쉽지 않으며 말보다 약간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 프웨이 100
(해파리형태의 수중생물로 이지가 있어 서로간에 특수한 의사소통을 할 줄 알며 약간의 사회성을 가지고 생활한다.)
4
# 머맨 250
(물고기 인간 형태의 유사 인종으로 구분될 만큼 머리가 좋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육식생물로서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 인간들에게는 마물로서 판별된다)
# 터틀핏 300
(이지적이고 오랜 시간을 살기에 역시 유사인종으로 분류되나 번식속도가 너무나도 느려 희소종으로서 인식되고 있다. 개개인이 강한 갑피를 가지고 있어 전투능력 역시 모자르다고 볼 수 없다.)
# 크로우 200
(머리가 촉수에 덮여 있는 인간형태의 마물로 이지를 찾아보기 힘들고 매우 공격적인 습성을 띄고 있어서 같은 종족 이외에는 대개 전투상황이 끊이지않는 편이다.)
└───────────────────────────────────────────────────────────────────────┘
다만 리저드맨과 스냅 크랩은 상성이 굉장이 안좋았다는듯 하네요.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리저드맨이 이번에는 창밖에는 가지고 온 무기가 없어서...
수고했어!!
어떡하지 내일 다시 진행하는 편이 좋을까
1500/1500
던전 구축
기준 약 13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던전을 확장 한다면 이걸 참고해도 좋아
.dice 1 2. = 1 / 1. 네임드부터 해버려 2. 던전부터 확장 해버려
┃
┣━━
┃
이렇게 팔생각이야?
┃
┣━━(2)
┃
(1)
혹시이거 1,2다 내려가는 길이야? 아니면 한쪽만?
2층으로 중첩?
그냥 드워프 포트리스같은 맵 쓰면 되지 않아?
핵 보유 에너지 450/15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맵
핵 보유 에너지 450/1500
보유 보물
1계층 無
2계층 無
3계층
[잡광석*2/회복약초*2]
보유 보스
1계층 無
2계층
스냅 크랩 (7급)
[자연계 속성(초목)]
[자폭 +5]
3계층 無
보유 네임드
자넴바 (그우마)
보유 마물
아기아귀 8
자넴바 6
머맨 3
터틀핏 1
보유 함정
1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구덩이 함정+뾰족한 바닥
종유석 낙하 20% 확률
2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마비 독 안개 +2
3계층
비탈진 길 + 뾰족한 바닥
던전의 스킬
계층 보스 생성 +3
400 소모
마물생성 +4
50소모
네임드 생성 +1
150 소모
던전 구축 +3
100 소모
보물 생성 +2
200 소모
함정 생성 +2
100 소모
└───────────────────────────────────────────────────────────────────────┘
재미있게 감상해줬음 좋겠네
왠지 하다 보니 말이야
기절해 있었다...
내용을 고민해볼까.
리저드맨이 들어오고 난뒤 나는 또다시 던전 강화를 지속해 나아간다. 그야 생명줄이고.
우선은 확장이다 확장 최근들어 던전의 비좁음을 통감하는 터이기에 조금은 내부 확장을 이어 나아 갔다. 새로운 몬스터들을 추가하고 싶기도 했고 말이지.
넓은건 첫번째 계층 뿐이지만 어찌되든 좋다. 이정도 늘렸으면 좋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적당히 던전 확장을 마친 나는 2계층의 독안개를 강화하고 새로운 몬스터들을 추가했다.
무려 이제는 지성다운 지성을 가진 존재들인 것이다.
터틀핏 하나와 머맨 셋 이정도면 조그마한 소가족 정도는 되려나...
던전내부에 지성체가 생겨나다니 왠지 두근두근하는 기분인거다.
└───────────────────────────────────────────────────────────────────────────────────┘
┌───────────────────────────────────────────────────────────────────────────────────┐
리저드맨이 들어오고 난뒤 나는 또다시 던전 강화를 지속해 나아간다. 그야 생명줄이고.
우선은 확장이다 확장 최근들어 던전의 비좁음을 통감하는 터이기에 조금은 내부 확장을 이어 나아 갔다. 새로운 몬스터들을 추가하고 싶기도 했고 말이지.
넓은건 첫번째 계층 뿐이지만 어찌되든 좋다. 이정도 늘렸으면 좋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적당히 던전 확장을 마친 나는 2계층의 독안개를 강화하고 새로운 몬스터들을 추가했다.
무려 이제는 지성다운 지성을 가진 존재들인 것이다.
터틀핏 하나와 머맨 셋 이정도면 조그마한 소가족 정도는 되려나...
던전내부에 지성체가 생겨나다니 왠지 두근두근하는 기분인거다.
└───────────────────────────────────────────────────────────────────────────────────┘
┌───────────────────────────────────────────────────────────────────────────────────┐
이후 몇주간 던전 내부는 또다른 변화를 맞이했다.
우선 [그우마]의 무리는 머맨들에 의해 윗계층으로 무력을 통해 쫏겨나는가 싶었던 순간 터틀핏의 중재로 던전 자체를 공동 소유의 공간으로 인지하게끔 된것 같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머맨들은 생각보다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구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그우마]의 경우 거의 발작을 하다 시피 머맨들에게 덤벼들어 갔지만 터틀핏이 몇번의 공격을 몸으로 막고 사이를 가로막자 [그우마]역시 약간은 침착해 졌다.
머맨들의 경우 그런 [그우마]의 행태를 보면서 열이오르기 시작한듯 했지만 터틀핏에 의해 완전히 제지당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납득해주는 분위기로 돌아간듯 했다.
요컨대 머맨들과 자넴바 무리 사이의 힘을 통한 정리의 순간에 터틋핏이 중재의 역할로서 던전 내부에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다.
└───────────────────────────────────────────────────────────────────────────────────┘
불만이 계속 쌓여가겠네
터틀릿에게 네임드를 만들어주어서 좀더 오래 가야할것 같은데...
┌───────────────────────────────────────────────────────────────────────────────────┐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어 왠지 살짝 불편한 느낌의 동거생활이 식작되 듯한 던전 내부의 풍경이다.
[그우마]의 경우 머맨들이 생겨난 이후로는 계속 기분이 않좋은 상태인듯 하다. 자주 화내고 짜증내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만 가끔씩 터틀맨과 의사소통을 하는듯 하다.
새로이 생겨난 머맨들은 당연하다는듯 던전의 최심부에 자리를 깔았다.
어찌 되었든 식량 조달을 위해 위층을 경유함으로 자넴바들과 어쩔 수 없이 마주치기는 하지만 머맨들은 지나가면서 보이는 터틀핏에게 인사하는것으로 대신하는듯 하다.
└───────────────────────────────────────────────────────────────────────────────────┘
┌───────────────────────────────────────────────────────────────────────────────────┐
그와 더불어서 스냅크랩의 경우 2층에만 있기가 심심한건지 정말 아주 가끔 1층으로 얼굴을 내미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인지는 알 수 없지만 덕분에 1층에도 약간의 녹조가 퍼지기 시작했다는건
좋은 현상인 거겠지.
이녀석 에게 보스개체라는 인식이 있는것인지 없는 것 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개체에게 그다지 관심을 표하지는 않는 편인지라 머맨들과 터틀핏이 생겨난 이후로도 여전히 2층 행복 만땅 생활중에
터틀핏과 어떤 대화를 한것인지 몰라도 움직임이 밝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변화라고 한다면 좋은 변화이다.
이러니 저러니 하나의 개체만 생성을 하는 바람에 조금 걱정이었던 터틀핏은 여러가지의 관계를 가지며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아, 덤으로 이야기 하자면 스냅크랩 녀석 이전의 리저드맨 사건으로 무언가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것인지 입구쪽에서 인영이 보였다 하면 슬금슬금 통로쪽을 향해가며 노려보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
┌───────────────────────────────────────────────────────────────────────────────────┐
그리고 또다른 변화를 꼽자면 던전 내부의 물웅덩이 속에 자생하는 생물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머맨들이 가져와 풀어놓은 것이지만 왠지 깨끗한 던전 내부의 물웅덩이가 도움이 되었다는 느낌이다.
머맨들은 저들끼리 이리저리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다.
" 오늘은 네가 식량조. "
" 내가 식량조인데 넌 뭘하나. "
" 나는 무기 정비. "
라는식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지라 딱히 매번 주의 를 기울여 듣고 있지는 않다.
그보다 나 왠지 머맨들의 이야기 들을 수 있지 않아?
└───────────────────────────────────────────────────────────────────────────────────┘
┌───────────────────────────────────────────────────────────────────────────────────┐
뭐ㅡ , 어찌됬든 좋지만...
정리해보자면, 이런느낌으로 어느정도 던전의 생활이 다시금 정립되고는 있다지만 역시 지성체가 생기고나니 알 수 없다고 해야 할까 미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었다.
머맨들이 가장 안쪽 자넴바 무리가 가장 윗층 그리고 마찬가지로 터틀맨이 2층과 1층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우리의 스냅 크랩님은 가끔 1층에 얼굴을 비출때를 제외하면 여전히
2층에 눌러앉아 유토피아를 즐기지만 이정도만 해도 굉자히 대가족이 된 느낌이 든다.
└───────────────────────────────────────────────────────────────────────────────────┘
┌───────────────────────────────────────────────────────────────────────────────────┐
아, 그리고
던전의 생활이 정리되고 난 후 의 사건 으로는 일전에 들어왔던 곰이 또다시 들어왔다는 것이다. 물론 자넴바들은 숨어 버렸고 무슨 생각에서인지 던전으로 계속해서 들어오던 곰씨는 스냅크랩과 마주친뒤
싸움이 붙어 투닥 거리다가 결국에는 스냅 크랩님의 집게발에 여기저기 쓱싹 당했다는 결말을 맞이해 버렸다는 것이다.
어찌됬든 고깃조각으로 변모하신 곰님은 머맨들이 일용할 양식으로 보기좋게 처분되었다는 느낌☆
메데타시 메데타시-.
└───────────────────────────────────────────────────────────────────────────────────┘
던전 레벨 15 → 16
던전의 스킬 +1
계층 보스 생성 +3
마물생성 +2
네임드 생성 +1
던전 구축 +3
보물 생성 +2
함정 생성 +2
딱히 2층 3층은 그릴필요 없을것 같구
1600/1600
던전 구축
기준 약 120 = 10M
(환경 추가시 추가 에너지를 소모하며 중복 시전 가능)
물구덩이(1M) +20
# 깊게 파기
# 측면 파기 오른쪽 왼쪽
# 천정 파기
# 지하 파기
# 회랑 파기 (비활성)
└───────────────────────────────────────────────────────────────────────┘
*
** @**
*
*
2층 및 3층의 모습이나 마찬가지야-!
2계층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166483/recent
이쪽을 맘껏 써주는것도 좋아
통로까지 가는길이 무사하다면 물로만 이루어진 에어리어를 구성할 수도 있는 것이고!
일단 기존 구역은 한칸짜리야. 그 그림 대로라면 확장 구역은 총 5칸이 되는거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구
아무래도 말이지.
■
◁□■
■■■
우측은 1칸 늘려서 1계층하고 연결!!!! 물구덩이는 일단 만들고 계산하고 난다음에 만들고!
다른 참치들은 어느쪽으로 하고 싶은거야?
결정할 수 있다면 결정해줘!
moderator(중재자)해야지~
좋아!
이렇게 된이산 도망이다!
2층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