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와 다이스로 무엇인가 해보는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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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와 다이스로 무엇인가 해보는 어장

Author:프레쥬디스 ◆4ZvEOwCmqs
Responses:181
Created:2017-01-21 (토) 04:20
Updated:2017-01-23 (월) 15:12
#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20
안녕하세요."프레쥬디스"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재개하려니 인증코드가 전혀 기억나지 않았지만 다행이도 제 자신이 어딘가에 적어놨더군요.

『누구세요?』 라고 물으신 다면 먼 옛날(?) 허물뿐인 경영 비슷므리한 어장에서 AA를 추천해달라고 해놓고는 AA선정도 못하고 어장을 대폭발시켰던 이상한 놈이 맞습니다.

기억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말이지요.


3단 요약으로서 저를 이렇게 이렇게 기억해주세요.

1. 어장주의 '덕력'은 대단히 편중 되어있습니다.
2. 필력이 낮습니다.
3. 순간판단력도 낮습니다.
#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21
"이곳은 무(無)의 바다. 한없이고 고요하고 잔잔한 이곳에 참치께서 앵커로 가라사되 태초에..... 『 』가 있었다."

이 어장은 '설정'을 참치분이 작성해주시면 적당히 뒤섞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며 노는 것입니다!
어장주의 실력이 미흡하기에 결과가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설정이라고는 하나 딱히 거창한것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판타지 세계다. 마법도 있고 오크,엘프,인간이 있다. 그게 다다. 끝.' 정도라도 얼마든지 OK!


적당히 1시간 정도 기달려 보도록 하죠! 참치가 한분이 라도 계신다면 부디 앵커를!! 적당히 시작할 세계를!

#2이름 없음(0771424E+5)2017-01-21 (토) 04:21
하이요!
#3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21
태초에 슴가가 있었다
#4이름 없음(0771424E+5)2017-01-21 (토) 04:22
태초에 폭☆발이 있었다!
#5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23
참치께서 가로되... 태초에 폭발이 일어나... '가슴'이 생겨났다. 그게 무엇인지는 재처두고.
#6이름 없음(0782498E+6)2017-01-21 (토) 04:23
태초에 젤나나가 있었다...
#7이름 없음(2450182E+5)2017-01-21 (토) 04:25
일단 앵커는 폭발, 가슴, 젤나나(?) 이군요. 뭐로 융합해야 처음부터 초 핀치!
#8이름 없음(0782498E+6)2017-01-21 (토) 04:25
가슴이 폭발한 젤나나?
#9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25
악.. 나메를 잊었다!
#10이름 없음(0771424E+5)2017-01-21 (토) 04:26
태초에 젤나나가 스스로가 빈유임을 깨닫고 대폭발을 일으켰다?!
#11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26
Net로 접속하면 나메저장되
#12이름 없음(798563E+58)2017-01-21 (토) 04:27
...태초에 젤나나가 폭발을 일으켜 가슴마음를 창조했다?
#13이름 없음(4830081E+5)2017-01-21 (토) 04:27
태초에 태초마을이 있었다
#14이름 없음(0782498E+6)2017-01-21 (토) 04:27
폭발에 의해 젤나나의 가슴이 거유가 되었다?
#15이름 없음(2450182E+5)2017-01-21 (토) 04:27
일단....

"태초에 참치께서 가로되, '가슴' 이르시매... 폭발이 있었다. 이윽고 참치께서는 젤나나(?)를 만드셨다."

그 다음은....
#16이름 없음(0771424E+5)2017-01-21 (토) 04:29
주소 .co를 .net으로 바꿔야되!
#1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29
허허, 거참 나메를 적는걸 계속 잊어버리는구만.
#18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29
가슴과젤나나는 대립하였고 젤나나가승리하여 가슴은 젤나나에게 흡수되었다
#19이름 없음(0782498E+6)2017-01-21 (토) 04:29
우사밍 은하를 창조하시였도다
#20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29
어장주, 하 몇까지 하는가 지정해서 하는게 더 재밌을것 같아
#2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31
"이윽고 참치께서 가로되 말씀으로 태초마을 창조하시고 젤나나(?) 그곳에 지배자로 해주셨다."
#2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31
>>>20 그럼 몇하인지 정해보도록 할까요.
#2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34
"그러나 태초마을에 암운이 다치나니 그것은 바로 가슴과 젤나나의 대립이였다. 이으매 젤나나가 승리하여 가슴은 젤나나에게 흡수되었다."

.... 뭔가.. 진행이 너무 느린데. 처음부터 몇하인지 정할것 그랬나?
#25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36
새로운 설정이 제시되면 바로 적용합니다.

그럼 이후 전개는 직하로 부탁드립니다.
#26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41
그후 젤나나는 늘어난힘으로 각종행성과 그곳의생명을 만들었다
#2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42
"그러매, '힘'을 가진 젤나나는 참치를 우러러 그들을 따르매 자신도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생명을 잉태하였다."
#2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43
이후 전개는? 직하입니다.
#29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46
젤나나의 피조물들은 젤나나의 가르침으로서 번영하였다
#30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47
..참치가 나말곤 없는건가ㄷㄷ
#3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48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젤나나는 자신으로 하여금 잉태한 생명을 굽어살피며 참뜻을 가르켜 주었다. 이으매 이들은 이 은총으로 하여금 매우 번성하였 더라."
#3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48
이후 전개는 직하입니다.
#33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49
그러나 창조물들은 어느순간부터 빈유인 신에게 절망했고, 마침내 반기를 들었다
#3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49
>>30 그야 어장주의 실력이 저 나락의 타르타로스급 이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쏠까말 제 어장은 제가 봐도 재미가 없군요!
#35이름 없음(798563E+58)2017-01-21 (토) 04:49
대부. 나도 있다!
#36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50
허나 그은혜를 모르고 한피조물이 젤나나에게 반기를 들었으니 그피조물은 자신의 이름을버리고 스스로를 신이라 칭했다
#3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51
"그러나.... 번영은 패단을 낟는법. 지혜를 얻는 그들은 이제 자신들 스스로 이끄매 자신들을 근원에 반기들 들었다. 최소로 '투쟁'의 개념이 세워진 날이였다."

직하 입니다.
#38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52
뜬금없지만 이런 창세신화로 좋은건가 이세계(먼산)
#3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53
젤나나와 창조물의 전쟁은 계속되었고, 그 전쟁을 감당하지 못한 행성은 결국 붕괴했다
#40이름 없음(6206607E+5)2017-01-21 (토) 04:53
젤나나는슬퍼하며 자신의 피조물에게 이유를 물었다
#4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55
"허나, 어찌하여 참치께서 기름부우신 젤나나에게 감히 손을 대랴, 젤나나는 자신의 자신을의 말로를 지켜보며 버틸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자식들이 비단 참뜻을 잃고 방황하였으나 그 사랑은 변치않아 멸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멈추지 않았고 낙원은 무너져 내렸다."

직하입니다.
#42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4:56
젤나나는 자신의 창조물들을 다시 무너트릴 자신이 없기에, 자신을 대신해 세상을 창조해줄 대리자를 만들었으니

그 이름을 젤나가라 하였다
#43이름 없음(798563E+58)2017-01-21 (토) 04:57
무너진 낙원은 우주의 개념적인 밑바닥으로 떨어져 지옥을 만들었고, 젤나나는 내일을 기약하며 새 행성을 만든다.
#4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4:59
"이으며, 젤나나는 이미 퇴폐의 말로에 끝에 선 첫번째 자식을을 구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였다. 그것을 가로되네 젤나나는 젤나가라 명하였다. 최초의 『선각자』가 탄생한 날이였다."

직하입니다.
#4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5:02
첫번째 자식들의 후손은 선각자의 지혜를 받아들여 발전해나가고 마침내 신의 힘중 하나인 마법마저 깨우쳤다

그러나 그들은 타락했다
#4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5:07
"젤나나의 두번째 자식이며 젤나나의 참뜻을 설파 하는 선각자들은 자신의 잉태의 이유에 언제나 충직했다. 이으매 첫번째 자손은 선각자의 설파를 받아 한층더 올라가매 하늘의 뜻마저 거스르게 되었나니, 이로 하여금 최초의 '악'이 하나로 모였다. 선각자 별똥과 같이 떨어저 이들을 '악마'라 불렀다. 첫번째 자손은 끝없지 죄를 번복하고 이는 젤나나의 두번째 고통이 되었다. "

직하 입니다.
#47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5:16
젤나나는 이들에게 희망이 없는것 같다 생각하고 행성을 방치하고 새로운 행성을 만들었다.
첫번째와는 다르게 모든것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평화롭고 화목하며 풍요로운 행성으로
#4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5:20
"이으고 마침네, 젤나나는 자신의 첫번째 자식을을 버리기로 하였다. 끝끝네 그들을 멸하지 아니한것은 마지막 자비와 사랑이였다.
가로사되 『이제 다르게 하여 모든 것이 풍족하여 무엇도 바라지 않을 새로운 낙원을 새우겠다』 라고 생각하였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였다."

직하입니다.
#49이름 없음(0782343E+5)2017-01-21 (토) 05:41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줄곧 풍족하기만 한 세상은 끝나지 않을 것 처럼 반복되었지만,
그 중에 '지루함'을 느낀 이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한다.
#5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5:47
"새로운 낙원은 무궁히 황홀하매 영원하히 존재하여 시간은 그 의미를 잃어 그저 간격으로 만 남았다. 그 무한한 간격에 따라 점차 피폐해지리니 큰것 은 작은 것만 못하리, 기름 부우심받은 젤나나의 완전하여 자식들의 불연속성을 깨닺지 못하였다. 이으매 새로운 자식들 형언하지 못할 무력함에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낙원에 미롯어 결손이 되었다. 그 작은 틈은 서서히 낙원을 옥죄왔다."

직하입니다.
#51이름 없음(0782343E+5)2017-01-21 (토) 05:54
허나 그들의 지루함은 곧 호기심으로 발전하여, 자연을 탐구하고, 세계를 탐미하며, 가지 못한 곳을 탐색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풍요해지고, 예술이 발달하여 세계는 더욱 더 진화한다.
#5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5:58
"무궁한 황홀은 되려 독사의 이가 되어 독이되어 황홀경은 그 의미를 잃어 쇠락하였나니 그들 더이상 기쁨을 누릴수 없더라. 이윽고 자식들은 또 다시 지혜를 탐하였다. 진리에 다가서는 것은 그들이 완전하지 못하였기에 필연적인 것인가 아닌가 지혜를 얻은 자식들은 번영하였다. 계속, 자라나였다. 이윽고 자식은 첫번째 자식과 닮아가매...."

직하입니다.
#53이름 없음(0782343E+5)2017-01-21 (토) 06:20
호기심은 결국 첫째 자식. 악마에게까지 도달한다. 젤나나가 적대하고 있는 악의 기운을 받은 그들은,
필연적으로 그들과 적대하게 되고,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명분을 부여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의 신분을 자칭한다.
이들은 천사라 불리며, 악마와 영겁의 싸움을 벌인다.
#5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6:26
"필연인가 우연인가 자식들은 닮은 것인지 아니면 끌어당겨진 건가 이윽고 자식들은 첫번째 자식들은 해후를 보나니, 저편에 악이 넘어오더라, 그 심연에 신판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첫번째 자식을 깨우친 선각자에 위세를 빌려 이들은 스스로 『천사』라 칭하나니 장엄한, 또다른 투쟁의 시작이되었다."

직하입니다.
#55이름 없음(5767441E+5)2017-01-21 (토) 06:36
기나긴 전쟁이 다시한번 재시작되었다
신의 위엄이 깊이 서려있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두고 두 자손과 그 파생들은 끝없이 오랜 시긴동안 전쟁을 벌여왔으니 그 전쟁은 이윽고 양 세계의 모든 문명을 파괴했다
#5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6:43
"낙원으로 두 자식들의 욕망이 쏟아지매 하나는 개걸스럽게 탐하며 또 하나는 짐승을 잡고 놓지않으매 이윽고. 두 자식의 영겹에 낙원을 스스로 무정갱의 아가리로 밀어넣어 졌고 두 자식의 단말마가 낙원에 울려퍼펴 이내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

직하입니다.
#57이름 없음(5767441E+5)2017-01-21 (토) 06:52
젤나나는 두 세계의 자신의 자손들이 벌인 전쟁에 절망했고 그들의 탐욕을 저주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들을 일으켜 세우려는 자기 자신에게 분노했다
그녀의 분노가 두번째 세계에 퍼지면서 그곳에는 점차 평화와 풍요가 아닌 전쟁과 불만만이 퍼져나갔드
#5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7:00
"허나, 텅빈 곳에 홀로 서는 자가 있나니 바로 젤나나였다. 텅 비어 여전히 그 가증스런 탐욕스런 아가리를 노려보며 가로되
『헛되도다! 모두 헛되도다! 더이상 이렇게 남지 안겠다 그러나 나로 하여금 두 자식을 사랑하고 슬퍼하는 것에 분하노니 이제 모든 것은 그대로 일지어다 그 마지막이 같다면 모두 같으리라!』 젤나나의 형용하지 못할 거대한 탄식은 힘이 되매 세상은 붉게 잠겼다. 이윽고 이곳을 말하지 못한 악이 뒤엉킨 이곳을 부르기를 『지옥』이라는 가당치 않은 참혹한 낙인이 새겨넣어졌다.."

직하 입니다.
#59이름 없음(0511275E+5)2017-01-21 (토) 07:06
이대로 자신이 계속 창조물들을 만들어봤자 결국 모든것이 헛되리라는 것을 깨달은 젤나나는 자기 자신을 사랑, 공평, 절망으로 나누고, 자신의 분신들에게 세상의 균형을 이루어 평화로움을 만들라 이르고 잠에 들었다
#6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7:13
"젤나나가 영겁에서 탄식하메 그 슬픔은 붉은 땅을 모두 적시고 남았더라 이윽고, 나아가 가로되 『참치이시여 하늘에 계신 나의 주여ㅡ. 나로 가로되 젤나나는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나이다. 이러한 저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이내 잠들겠 나이다. 』 라매 젤나나로 하여금 마지막으로 세가지의 남았다 하였으니 각각 그 이름은【사랑】이요, 그 이름은 【공평】이요 그 이름은 【절망】이라 하였다. 남은 세상은 훗날 이를 『트리니티(삼위일체)』라 불리었다."

직하입니다.
#61이름 없음(0511275E+5)2017-01-21 (토) 07:19
사랑과 공평과 절망은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행성과 생명인 인류를 새로 만들었다
그들은 그 인류에게 사랑을 심었고 공평함을 심었으며 절망을 심었다.
사랑을 받은 인류는 이성을 만들어 서로 사랑하며 세상에 퍼져나갔고
공평함을 받은 인류는 종교와 법을 만들어 그들을 보듬었다.
그러나 절망을 받은 인류는 그를 버티지 못하고 타락했다

사랑과 공평함은 타락한 자신들의 동포를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내쫒기로 결정했다
다시 한번 세상에 전쟁이 일었다
#6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7:31
"세상이 아직 공허하매 붉은 땅만 있었으나, 【사랑】이 가로되 외치매 『사랑하여라 모두 사랑하여라 우리가 그랬더니 너희도 사랑하라!』라매 공허가 물러가고 【공평】이 가로되 외치매 『우는 자야 너는 행복하리다 하늘에 나라가 너희 것이다. 웃는 자야 너는 불행하리나 하늘에 나라에는 너희 것이 아니라』라매 붉은 땅이 씼겨나가고 【절망】이 가로되 외치매 『헛될지어다 어찌하여 너희는 그리도 진리를 탐하느냐? 너희의 굶주림은 끝이 없구나 좋구나 너희는 선택 받는 자이니 그 개걸스러움은 널리 퍼트려라』라매 다시 암운이 들이닥치고 이윽고 【사랑】과 【공평】이 【절망】을 바라보매 『어찌 하나이자 셋인 자가 그리하여 가는가? 우리가 하여금 너를 바로 세우자꾸나!』라매 이것이 3번의 전쟁있다.
그러나 서로가 하나로 같으매 어느 누구도 서로를 멈출수 없더라."

직하입니다.
#63이름 없음(3138888E+6)2017-01-21 (토) 08:21
3분신이 서로 씨우는 사이 인류는 스스로 사링과 공평과 절망을 받아들이고 사회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원 0년, 세계를 주름잡는 대제국의 기원 "슴가만세제국"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6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8:28
"삼위일체의 싸움은 천칭의 평형처럼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으매 이야말로 『균형』이였으니라. 이 되돌아간 도돌이표를 보매 진정이 이제야 세계는 안식을 얻어 세번째 자식인 『사람』이여서야 비롯서 참된 영속을 얻으니라 그들의 말로 하여금 기원 0년, 새로운 세계의 중심 '사람'의 요람이 될 땅, 『슴가만세제국』의 탄생이로다."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이제는 내가 뭘 쓰고있는지 조차 모르겠... 처음엔 뭔가 개그가 될 것 같았는데 어찌하다 이렇게 된 걸까. 성경풍 인용문을 쓰는게 아니였어!
그리고 다이스를 굴릴 타이밍을 도저히 못잡겠다아아...이걸 어떻게 해야....
#65이름 없음(4682918E+5)2017-01-21 (토) 08:32
됐다! 간신히 국가가 등장했어! 힘들었다!

수백년이라는 시간동안 3분신은 계속 싸워왔다. 서로 완벽한 동등함을 이루는 3분신이지만 그 과정에서 아주 약간의 미세한 차이는 있었고, 그 미세한 우세는 인간에게 영향을 끼쳐 전혀 다른 종족의 파생으로 이어졌으니, 그 파생종족들의 총 수는 (다이스)였다.

어장주가 다이스를 바란다면 그걸 이루어주는게 참치의 사명이겠지
#6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8:42
"'사람'들이 생각하되 『우리의 영속에 우리의 주, 거룩한 그 이름 『트리티니(삼위일체)』이시여 오늘도 사람의 영속을 위해 그 피를 흘리시매 우리가 그에 보답하겠나이다. 비록 그 거룩함에 감히 비견되지 못할바이나 그리하여도 능히 섬기고 있나이다.』 라 하였다. 느높은 그곳에서의 싸움은 날로 평행하나 세계의 떨어진 그 거룩한 보혈은 한 번으로 능히 세계에 힘을 미치매 .dice 1 9. = 4의 생명이 잉태되었다. "

직하입니다.
#67이름 없음(4682918E+5)2017-01-21 (토) 08:47
.....이제부터 뭐하지? 이제부턴 역사의 시대 아냐?

세계에 새롭게 등장한 4종족, 드라고니아, 엘프, 드워프, 에빌스는 극초기 제국에서 극히 탄압받기 시작했다. 그들은 살아남아야 했고 그랬기에 서로 싸우고 있는 3분신에게 자신들의 보호를 요청했다
#6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8:56
"대지에 떨어지 그 떨어진 보혈로 잉태된 그 생명은 네 가지이매 각각 그 이름은 【드라고니아】라 칭하매 그 이름은【엘프】라 칭하매 그 이름은 【드워프】라 칭하매 그 이름은 【에빌스】라 하였다. 그러나 능히 세계의 권리를 쥐고 있는 자는 하여금 사람이였으되 다른 모든 이들은 핍박받게 되었스매 그들이 이하금 저 깊은 무저갱의으로의 목소리가 몹시도 두려워 드높은 곳의 거룩한 삼위일체에 간곡히 탄원하니 그 소리가 처음으로 저 높이까지에 닺더라. 이에 새로운 지물에 천칭이 기울기 시작하였으니 아직은 누구도 그 알지 못하더라. "

직하입니다.
#6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9:05
그들의 탄원에 가장먼저 반응한건 사랑이었다.
사랑은 그 이름에 맞게 인간에게 아종족들을 사랑으로 품으라 명했다
그러나 아종족들은 이미 상처가 깊었다.
그들의 탄원에 두번째로 반응한건 공평이 반응했다
공평은 그 이름에 맞게 인간에게 아종족들을 공평하게 대하라 명했다
그러나 인간은 그들을 차별했다
마지막으로 반응한것은 절망이었다
절망은 그 이름에 맞게 아종족들을 절망시켰고, 그들에게 힘을길러 복수하라 명했다

그리고 차별받고 상처입은 아종족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7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9:19
"삼위일체로 하여 간곡한 염원 들으매 하여금 내려다 보았다 창세이래 단 한번도 멈추지 않은 것이 찰나의 순간이였다. 가장 먼저 들으 것은 【사랑】이요 하여금 가로되 『어찌하여 서로 미워하느냐? 네 사람들을 위한 우리가 보이지 않더냐? 네가 대접을 받거싶거든 능히 너희도 그리해야 되니라』라고 이르매 사람과 사람이 아니된자에게 그 뜻을 알수 없더라. 다음에 다다른 소리를 듣은 것은 【공평】이요 『어찌하여 서로를 능히 돕지 않느냐? 가진 자는 매마를 것이요 부족한 자는 넘치리라. 내 모두의 몫을 나누겠다』가로되 그러하자 더욱 사람은 불평이 그득하고 사람이 아닌자도 불평하였다. 마지막으로 소리가 다다를 것은 【절망】이요 『너희는 선택 받지 못했으니라 사람과 사람이 아닌자는 서로 다르지언데 어찌 같음을 논할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너희가 참사람이 되어라.』라 하매 다시슴 참뜻 의 영속은 저 아침이슬 처럼 덧없이 흘려내리더라.

직하입니다.
#71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9:44
그 뒤, 아인종은 제국에 반기를 들어 내전을 시작했다

"여기까지가 창세신화의 역사일세, 학생들"
#7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09:53
이곳은 엄숙한 사교의 장. 지성을 익히는 전당의 한 곳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보여있는게 보입니다. 부채꼴로 나란히 배치된 좌석으로 부터 정 중앙의 탁상에서 홀로서 말합니다 "여기 까지가 창세신화의 역사일세, 학생들" 그 사람이 말함에 실내는 다시 미묘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여기는 "슴가만세제국". 사람이 아닌자ㅡ. 이종을 배우고 대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지금에서야 생각났는데 이런 방식의 서술은 매우 나쁘다는 걸 깨달았다. 처음부터 앵커로 세계관 배경을 정하도 RPG느낌으로 시작해으면 됬을 텐데!
크으으윽..!
#73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09:59
"질문이 있습니다"
한 은발의 미소녀가 손을 들면서 궁금한점을 외쳤다
"제국도 그렇고 신도 그렇고, 왜이리 이름이 이상합니까?"

"그건 (어장주의 임기응변을 기대합니다) 때문이다"
#7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0:09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실내, 어느 좌석에서 어느 소녀가 일어섭니다. 그녀는, 호기심과 정직함이 특출난 아이였을 지도 모릅니다. 이내 그녀는 자신의 발상을 어떠한 꾸밈없이 말합니다 『제국도 그렇고 신도 그렇고 왜이리 이름이 이상합니까?』 라고 말이지요. 그러자 실내는 갑자히 무거워 졌습니다. 지금까지 그리도 직설적으로 묻는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사람들은 그저 태어나면서 그것이 당연하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사회가 이상한 것인지 사람이 이상한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는 꽤나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아니면 지나치게 총명했다고 해야할까요. 이윽고 중앙에 홀로선 사람이 말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모두의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미래에서도 거룩하신 주님 참치님께서 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라는 답으로 말이지요. 만약 그녀가 이런 소리에 넘어갈 거라면 처음부터 어떤 단어도 조차 입에서 내지 않았을 겁니다. "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그런데 은발 미소녀는 나중에 상세 설정을 해줘야 겠군요. 어장주의 사심으로 주인공은 그녀로 발탁! (사실은 기념적인 처음 이라 그랬습니다. 흑.)
#7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0:12
"무언가 작위적안 이상함을 느낍니다만.... 그럼 다음으로, 참치라는 신은 왜 신화에 나오지 않나요? 젤나나님의 탄생을 제외하고는 전혀 등장이 없습니다만?"
은발 미소녀 재공격!
#7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0:24
"그녀는 재반론에 들어섰습니다. 실내의 문위기는 점덤더 무거워 지기 시작했고 그녀를 향한 시선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것 처럼 다시 말합니다. 『무언가 작위적안 이상함을 느낍니다만·····. 그럼 다음으로, 참치라는 신은 왜 신화에 나오지 않나요? 젤나나님의 탄생을 제외하고는 전혀 등장이 없습니다만?』라고 말이지요. 그녀가 말을 마침과 동시에 실내를 처음으로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홀로선 사람든 다시금 말합니다. 『그 발언은 진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싶군요. 그리고 주님의 이름 함무로 망령들에 해서는 안됩니다! 그분 께선 모든 것의 위에 선 분으로서 너무나 거룩하시기에 우리 사람이 마땅히 우러야 보는 것입니다. 젤나나님 조차 그분의 충실한 종이 셨습니다.』 라고 장황하게 떠들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그 보습은 한층더 지리멸렬해 보입니다. 사실 그녀도 알고 있습니다. 아니요, 그녀와 같은 사람이기에 더욱 알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제국에서는 이것이 【상식】으로 통하고 있으며 이해 대한 어떠한 부정도 금기시 되고 있다는 것또한 말입니다.
이들의 이론은 마치 결과가 결과를 정의하는 것만 같습니다.마치 순환논법 처럼 말입니다. "

직하입니다.
#77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0:32
"으음...... 하지만 그런 탐구적인 자세가 학생에게는 필요한 것이기도 하죠
. 이번만큼은 용서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디."

그리고 경고음과 함께 안내빙송이 울린다

"제국 중앙사령부에서 알립니다. 현재 에빌스 무리로 추정되는 집단이 제국학교로 접근중입니다. 모든 학생들은 긴급히 대피소로 대피하시고 선생님들은 신력의 준비를 마치신 후 명령을 기다려 주십시요"
#7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0:41
실내는 술성이고 공기는 이제 딱딱할 정도의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왠지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아보니는 군요. 되려 그 당당함이 더 돋보이는 것 처럼도 언뜻 보입니다. 이윽고 홀로선 사람은 말합니다. 『으음·····. 하지만 그런 탐구적인 자세가 학생에게는 필요한 것이기도 하죠 이번만큼은 용서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디." 그 말끝에 실내의 공기가 약간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녀는 처음부터 무겁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요. 그렇게 잔잔한 종료을 알리는 메로디가 울리며 모두 자리를 일어설때 잔잔한 메로디가 돌연 끝납니다. 바로 경고음으로 대체 되서 말이지요. 이윽고, 음성이 울려퍼집니다.
『제국 중앙사령부에서 알립니다. 현재 에빌스 무리로 추정되는 집단이 제국학교로 접근중입니다. 모든 학생들은 긴급히 대피소로 대피하시고 선생님들은 신력의 준비를 마치신 후 명령을 기다려 주십시요』 순간 실내의 모든 사람들의 표정에는 다종각색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학생들은 분주히 나가기 바뻐보였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목적지는 아마 꽤나 상이할테지만 말이죠. 이윽고 그녀도 빠르게 퇴장합니다."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실례합니다만 잠시 밥좀 먹고 오겠습니다. 하하;;; 부디 아무쪽로 기달려 주십사 바라겠습니다.
#7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0:47
"에빌스 무리? 지난번에 소탕전을 벌였다고 하지 않았어?"
"우리 아버지가 그러는데, 정보보다 그 수가 월등히 믾아서 실패했다나봐. 다만 방어준비는 잘 돼있다니 괜찮지 않을까?"
그 욉에도 잡다한 정보가 쏟아지는 대피소, 그들에겐 긴장감은 보이지만, 불안은 보이지 않는다. 제국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그 믿음이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눈에서 보아는 듯 했다
비록 바깥에서 거대한 폭발음이 수십번이 울려퍼지는 그런 상황에서도 말이다
#8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0:57
식사로 부터 귀환! 이제부터 재개합니다! 이번에도 머리를 굴려야 겠군....
#8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11
퇴실후 그녀는 빠른 걸음으로 그러나 전혀 흐트러짐이 없이 복도를 쭉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나치는 학생들로 부터 들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에빌스 무리? 지난번에 소탕전을 벌였다고 하지 않았어?』다른 아이가 말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그러는데, 정보보다 그 수가 월등히 많아서 실패했다나봐. 다만 방어준비는 잘 돼있다니 괜찮지 않을까?』라는 이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런 경계태세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여러번 경험하여 익숙해진 것인지 아니면 '믿음' 때문인지 아니면 둘다 인 것인지 그들에게는 불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굳이 보자면 긴장정도랄 까요. 실내 대피소에 가까워 짐에 따라 목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실시간으로 내부 상황을 중계하고 있으며 '언제나 그랬듯이'라는 풍미로 열열한 승리를 장담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녀 역시도 이러한 광경은 처음보는 것은 아니지만 비단 외부에서 들려오는 이런 기분나쁜 폭음에도 그런 '믿음' 을 가지진 못한 그녀입니다. '어째서'라고 생각해봐도 그들에겐 이기것 당현한 이치 입니다. '언제나 제국은 승리한다.' 라는 선전은 그녀에게 위안 거리는 거의 되지 않습니다. 종종 그녀는 정말로 자신이 이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어째서 이런 것을 자각하는 것이 자신인지.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다시금 곱씹을 때마다. 다르다고 느낍니다. 자신 이나 세계이나 모두 말이죠. 의미는 각각 다르지만. 아, 벌서 그녀는 실내대피소에 도착했네요."

직하입니다.
#82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17
여자아이는 실내 대파소에서 계속 기다린다. 안내방송은 제국의 지원군도 도착해서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고 선전하고 있고, 학생들은 그를 재밌는 방송을 보는 듯이 듣고 있다.
여자아이는 방송을 듣지는 않지만 교실에서 가져온 제국 역사학 책을 보고 있다. 그 누구도 제국의 승리를 의심치는 않는다. 그러나

콰쾅!

거대한 폭음이 들리고 대피소의 바깥에서 전투음과 총성이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
미지의 언어를 외치는 에빌스가 대피소를 뚫고 들어왔다
#8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22
그럼 여기서 돌발 설정 앵커!

'이빌스'의 '설정'은 어떻게 됩니까? 참치분들이 지정하여 주세요! 별다른 제한은 없습니다만 앞서 서술된 내용과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8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24
외형이나 능력등 여러가지를 자유롭게 참치분들께서 지정해 주시면 바로 반영됩니다.
#8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26
인간의 파생형이기에 집단 행동이 기본
때로는 군집활동을 하지만 지능이 꽤 낮은편이라 국가같은 공동체는 거의 존재하지 않음
제국과는 극히 적대적.
기본 무기류는 제국의 무기를 다운그래드한 양산형 무기인 총

내가 생각한건 이정도지만..... 근데 나말곤 참치가 없는듯한 느낌이.....
#8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27
실력이 부족한 어장주에게느 당현한 현상이니까요. 그냥 어장주 본인인 포기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무려 한분이라도 계시니까요!
아무튼 에빌스의 첫번째 앵커가 접수 되었습니다.
#87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28
생김새는..... 대머리에 적안에 붉은 피부 정도
뿔이 있는 개체와 없는 개체가 혼재.
#8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29
뿔이 있는 개체는 돌연변이 혹은 강화 개체입니까. 아니면 단순 외형입니까?
#8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30
흐음.... 강화 개체로 해둘까
지능쪽으로 약간 발달돼있어서 부족장을 하는 일이 많는 게체라는걸로
#9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32
알겠습니다. 지휘 개체 이군요.

것보다 역간섭 설정이 하나 있군요. "제국의 무기의 무기를 다운그레이드한 무기로 총"이라는 앵커가 있음으로 '사람'들 즉 제국에는 자동적으로 화약기술이 있는 것으로 판정됩니다.
#9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33
생각나는 설정이 있으시다면 계속 추가하셔도 됩니다.
#92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35
지금은 아직 없네
라기보단 이빌스 설정은 그렇게까지 생각해두진 않아서.....
#9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36
그럼 이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습니까?
#94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38
아 그래. 소문상에는 이빌스의 국가가 제국관 먼곳에 존재한다는 거 하나 추가
#9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38
나머진 ㅇㅋ
#9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40
알겠습니다. 제국과는 먼 거리... 즉 저 에빌스들은 원정군일 확율이 높겠군요.. (여태것 '에'빌스라는 것을 못 깨닫고 있었다.)
#9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1:52
"그녀는 계속, 여느태와 같이 계속. 기다립니다. 열열한 열창은 하고 있는 목소리는 그녀에게는 기만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히 승기를 잡았다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실내대피소에서 이렇게나 가깝게 폭음들리은 다는 것에말이죠. 그러나 다른 아이들은 되려 재미있듯이 듣고 있습니다. 이해는 가지 않지만 저러한 방법도 하나의 적응성 생활방식이라면 나름이겠지요. 사실 적응보다단 짜맞춘 것에 가깝지만 그런 것은 지금 그녀에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닙니다. 점점...더욱더 소리가 확연히 들려옵니다. 이윽고 순간 소리가 멈췄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그녀는 상황을 순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벽이 강열한 파열음과 함깨 벽이 으스러저 그 파편이 아이들을 덮쳐습니다. 그 벽쪽에 있던 아이들은...... 그녀는 생각하 싶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시야에는 '교육'으로서만 듣던 타오르듯이 붉은 눈과 붉은 몸체의 인형이 모습을 들어냅니다. 그들의 손으로 보인은 곳에는 역시 '교육'으로만 보왔던 화기가 들려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은 명백해 졌습니다. 제국은 거짓말뿐이 곳이라는 곳이라 점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알게되었군요. 알수 없는 소리를 내며 그들이 다가옵니다. 그녀는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녀는....... "

직하입니다.
#98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57
죽은것처럼 쓰러진 상태로 천천히 신력을 끌어모으고 탈출로를 찾는다.


신력: 삼위일체나 참치로의 기도로 발현한다는 제국민의 기본 능력. 상세는 나중에 짭시다
#9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1:59
그나저나 대체 어느 타이밍부터 일종의 다스토피아 물이 된거지 ㅋㅋㅋㅋㅋㅋ
#100이름 없음(34049E+54)2017-01-21 (토) 12:03
>>99 다이스토피아?
#10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2:10
"상황은 일촉즉발의 상황. '교육'상 저들의 지능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화기를 쓰고 집단을 구성할 정도의 충분한 지성은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보기조차 껄끄러운 형태가 된 아이들의 사이로 들어가 스스로 쓸어집니다. 아마도 이렇게가면 자신또한 희생된 아이들 처럼 보이겠지요. 그녀는 자신의 【신력】를 다룹니다. 덕분인지 끝없이 떨려오던 몸이 누그러드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이곳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처절하리 만치 행동할 수 있을 거라곤 그녀 자신 조차도 모랐습니다 그녀는 시기를 기다리고 탈출로의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영원 같은 간격이 지나갔을때 그녀는 생각합니다. 조금 더, 조금 더, 상대가 화기를 소지한 이상 어설프게 도망치면 바로 총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틈을 보입니다. 그녀는 여태껏 해보던 처음으로 심신을의 저력을 다해 신력의 힘을 이용하여 도망칩니다. 그녀가 도망치면서 얼마 안가 발각되었고 그들의 총성이 들릴니다만 그녀는 단 한치의 뒤도 보지 않고 달립니다. 신력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 인지 포악한 납덩이들은 그녀의 등위를 뚫지 않고 미세하 흘려나갑니다. 무슨 일인지는 나중으로 충분합니다. 계속 달리고 달립니다. 그리고 그녀는...."

직하입니다
#102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2:11
대피소로 파견되었던 학교 선생 (수업)과 마주친다
약간의 당황이 이어졌지만 사정을 파악하고 즉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한다
#10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2:22
"아직 상황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살아남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녀는 여짓껏 한번도 이렇게 격하게 심장으 터져나갈듯히 폐의 모든 것을 뿜어내듯히 거친 숨을 몰아 쉽니다. 겨우, 따돌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발각 되는 것은 그저 시간차의 문제겠지요. 그렇게 있을때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입니다. 익숙히 듣던 그 목소리, 평소 그 믿음으로 한심하다고 까지 생각 할번한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보자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저 정말로 다행이라는 안도감뿐. 그 또한 당황한 모습이 더소 있었지만 어서 그녀는 그와 말합니다. 『어째서죠, 믿지 않았어도 제국의 기만으로 좋았을 텐데. 이 상황은 대체 뭐냐구요.』그녀가 그렇게 처음 울먹이는 감조차 있는 투로 말하자 그는 다답합니다 『당신! 그 모습은!.... *(잠시간의 침묵)* 미안하군요, 어쩔수 없이 그리 되었습니다. 이미 제국이 제압중이니 어서 다른 대피실로 이동하세요. 』 라는 무기질적인 대답뿐 그녀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직하입니다.
#10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2:23
허휴.... 녹이 슬은 뇌를 굴려보려니 너무 느리군요... 겨우 이정도 문자을 작성하는 이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니....
#10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2:25
다른 대피실로 이동하려고 발을 때는 순간 다르에 총을 맞고 극심한 고통에 휩싸인다.
생존본능 비슷한 느낌이 주위의 상황을 상당히 차단하지만 어렴풋하게 도망치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오고, 다시 일어나는 순간
뒷통수에서 들려온 푹이라는 소리와 함께 의식이 멀어진다
#10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2:36
"불합리. 그녀의 머리를 채우는 생각. 어째서 이지경이 되어도 이 '사람'들은 눈하나 깜작하지 않고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은 걸까요. 돌아오는 대답은 비슷한 대답일 뿐. 포기합니다. 여기서 이렇는 것 보다. 그의 말대로 다른 대피소라도 이동하는게 안전할 테지요. 그렇게 결심하고 움직이려는 찰나.... 타오르는 듯한 격통이 다리에서 솟아오릅니다. 맞았습니다. 더이상 달리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정신이 아련해져 옵니다. 그것이 고통으로 부터 오는 것인지 죽음이라는 공포인 것인지. 모든 게 느려지고 왜곡되는 이 시야에서 멀리 어렴풋이 소리가 들려옵니다. 『도망쳐』라고 말입니다. 달리지 못한다면 걷으면 됩니다 걷지 못한다면 기어가면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몸을 이르키려 하는 순간, 그녀의 시야는 암흑에 잠깁니다. 마지막에 들려오는 기이한 소리와 함께........ *(기이한 소리)* 깜박깜박 무언가 흔들립니다 여기는.......?

직하입니다.
#107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2:41
"제3,4신력로의 건제를 확인, 의식의 각성도 확인돼었습니다. 그러나 헤드기어의 파손이 극심해 약 7일 이전의 기억이 아예 사라져 버렸을 가능성이 있으니 각오해주십시요"
감정없는 기계음을 듣고 의식을 각성시킨다. 주위에는 기억에 없는 성인 남녀 2명과 마지막에 만났던 선생?이 서서 자신에게 안부를 보낸다. 그러나 남녀 두명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것을 물어보았다
"누구세요?"

그러자 그들은 충격을 심하게 먹은듯 한걸음 물러섰다
#10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2:58
"무엇인가, 어딘가에, 홀로 떠있습니다. 그런 느낌입니다. 서서히 무거운 눈을 들어올립니다. 처음보는 곳입니다. 아니, 뭔가 다릅니다. 두통이 느껴집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전부 뒤섞긴 것만 같습니다. 마치 기억이 깎여나간 것 처럼 혼란스럽습니다. 처음 인지된 것은 무기질적은 음성, 분명 이해할수 있는 언어이겠으나 뜻모를 소리를 듣습니다. 바라보면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처럼 보이는 사람과 알수 없는 남녀. 그가 안무를 물어옵니다. 그녀는 약간 몸이 고통스러운 것을 제외하면 괜찮기에 그렇다고 돌려주었습니다, 뭔가 기이한 느낌입니다. 그녀는 아마도 처음볼 남녀둘에게 묻습니다. 『누구세요』라고 말이죠, 그들의 표정과 행동에 의아 하지만 남녀는 말합니다 전부 알수가 없는 소리뿐이네요. 『정말 기억이, 아니다. 어쩌면 이것이 더 좋을수도 있다. 굳이 알아선 안될 것도 있으니까.』이윽고 다시 『하지만.....』 그녀는 다시 묻습니다 『여기는 어디죠?』그 물음에 선생으로서 약간의 어긋난 기억이 남은 그가 먼저 말합니다. 『치료감호소. 당신은 부상을 당해 이쪽으로 옴겨져 왔습니다. 당분간 당신은 이곳에서 머물게 될겁니다.』 감호소? 그건 구속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 말로 풍기는 것으로 볼때 진실로 보입니다. 그녀는....."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헉헉.... 이렇게 힘들줄이야.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군요...이거 뭔가 특단의 대첵을 새워야 하겠습니다. 흠.....
#109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01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하고, 왜 다쳤는지 묻고, 선생이 누구인지 묻는다
어느 정도 들은 후엔 자신의 소지품을 가져와둘수 있냐고 묻는다
#11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05
어김없이 나오는 설정 앵커 타임!

이제 주인공양의 설정을 정해봅시다. 부분적 기억상실이라는 멋진 개입도 있겠다. 적당히 붙혀봅시다.! 물론 당연히 설정은 앞서 서술된 내용가 어긋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 확정된 사항는 은발에 미모가 빼어다는 것이군요.
#111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08
일단 '총명'이랄까요, 일단 주인공양에게는 제국의 세뇌가 통하지 않습니다.
#11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09
뭐, 세뇌라 해봐야 교육과 프로파간다 선동을 통한 휘여잡기을 뿐입니다만.
#113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11
신력을 발동시키는 신력로의 수가 세계 일류의 수다(.dice 7 20)
제국의 자작의 딸이며, 또한 신력사단 차기 단장직에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진다
제국이 하는 교육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
기본은 냉정 침착한 성격.
헤드기어란 성인 이전의 제국민에게 다는 것으로 기억력이 떨어지는 유아기의 기억을 저장해주는 대리기억장치임과 동시에 일종의 제국민 특혜를 받을 수 있다.
#11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13
흠흠, 두뇌백업장치라 제국은 미묘한 곳에서 오버테크놀러지네요. 첫번째 앵커가 통과되었습니다.
#11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15
성적은 중상위권
불알친구 2명, 일반친구 다수, 그러나 연애경험은 본인이 관심이 없다
치안부라는 제국학교의 선도부 비스무리한 조직의 탑이다 (학교 공식이 아닌 주인공의 주도로 창설된 부서)
#116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16
자신의 그 총명함은 아직 그 누구에게도 빍힌적은 없다
#11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17
주인공양의 특징은 【신력로】가 강력합니다. 그래서 이 신력이란...? 마음 것 앵커해 주세요. 물론 어긋나는 선에서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거 주인공양은 꽤...치안부라. 흠흠. 뭔가 다양한 것을 할 수 있겠군요.
#118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22
제국의 교육으로는 참치와 젤나나 및 삼위일체에게 기도하면 발현하는 기적
실상은 일종의 판타지적 마법 비스무리한것으로 마력=신력을 촉으로 해서 자신의 상상을 강제로 세상에 구현시키는 인간만의 고유능력
그러나 일종의 제한은 목표물이 반드시 자신의 시야 안에 들어옴과 동시에 타깃ㅇ,ㄹ 정확히 지정해야됨 정도?
#119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22
것보다. 앞뒤가 서로 바뀌었구나.... 본래는 설정한 다음 진행일 텐데.... "이유없는(?) 고생이 어장주를 덥친다!" 라고. 해봐야 이미 지난 일이죠.
#120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23
호호라..! 아주 제한된 일종의 현실조작이군요. 이거 꽤나...! 흠흠..
#121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25
흠....추가 설정
신력은 기본적으로 시전자는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정해진 물리법칙 내에서만 발동하고, 그렇기에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만들어낸 물품이나 현상을 역공학해서 과학을 발전시켜왔음
#12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28
점점 '사람'들의 제국이 강한 이유가 나오는 군요.
#12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29
생각나는 것이 있으시면 계속 추가하셔도 됩니다.
#124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32
제국민은 못해도 1개정도는 신력로를 가지고 태어나고, 신력로야말로 일종의 실력.
그래서 봉건제지만 계급이동이 활발 정도로 신력은 종료

주인공도 설정은 이름빼고 다한것 같네
이름은 지어줄 생각 없지만
#125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33
신력 부분의 앵커도 통과.

뭐, 굳이 억지로 설정을 생각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딱 원하는 만큼 하면 되니까요.
#126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36
그럼...... 이제 다른 설정제안은 없으신 가요? 없으시다면 진행하겠습니다
#127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3:38
새로운 이종족 등장 전까진 없으니 ㄱㄱ
#128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3:40
그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나의 머리를 굴릴 시간이 왔다!
#129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4:10
"그녀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묻기로 하였습니다. 모든 기억을 잃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부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먼 기억은 꽤 온전합니다만 최근의 기억은 거의 찢어진 넝마와 같이 너덜너덜 합니다. 그 후 곧이여 바로 자신의 부상의 이유와 '그'의 정체, 그리고 자신의 소지품을 돌려달라는 것도 말이지요. 그렇게 첫번째 대답을 하는 '그'는 대답하였습니다. 『기억이 송두리째 날아간게 아닌데도 자신이 기억나지 않는가.』 그녀는 첨언했다 『먼 기억은 거의 온전해요, 최근 기억은 처참 하지만. 저는 제가 현재 기억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인지의 확인일 뿐이에요.』 그는 바로 반응을 보입니다. 『그럼 말해줄테니 교차검증을 해보게, 당신은 자작의 딸이며 치안부의 섭립자이네., 치안부라고 해도 제국령의 통제기관 같은게 아니라 일종의 선도부 같은 거지. 그리고 친구가 명몇 있군.』그녀는 '그'의 설명을 차분이 듣을으며 기억와 대조를 합니다. 조금씩 왜곡되거나 빠진부분이 있긴 하지만 기억과 동일했습니다. 그후 바로 그녀는 두번 째 질문을 합니다. 바로 그녀 자신의 부상의 경위죠 그러나 '그'의 대답은 전혀 달랐습니다.아직도 살짝 느껴지는 두통과 혼란스러운 머리라도 '그'의 말투로 느껴지는 다분한 거짓인 충분히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이종들이 급습했고 당신은 대피소 도착하지 못했어 그 부상은 그렇게 생겨난 거지.』 다음로 '그'의 정체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더욱 줄어들었습니다.『자네는 학생이고 나는 그저 교수일 뿐이네. 이외 관계는 없는 것으로 하도록하지.』 하위 두 가지의 질문에는 왜 이토록 '그'가 거짓만을 고하는 지는 그녀는 알수가 없습니다. 조각난 기억으로는 아마도 알 수 없겠지요. 숨을 고른 그녀는 자신의 소지품을 받을 수 있을지 도한 질문합니다. 『좋네, 어차피 소지품 보관은 단순 교수인 내가 관할하는 것도 아니니 바로 위치를 알려주도록 하지.』이외로 돌아돈 답은 흔쾌한 승락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곳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지야. 이건 내가 정한게 아니니 나를 쏘아봐도 어쩔수 없어.』라는 추가 사항이 달려옵니다. 이윽고...그녀는....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컥....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나 걸렸습니다. 이거이거 완전.....흑.,,
#130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4:15
친구들의 방문을 받는다.
같은 치안부의 동지였기도 한 그들인만큼 주제는 학교의 치안과 이번 에빌스의 습격 이후의 복구로 고정되었지만, 일단 이 상황에서 기운은 차릴 수 있을듯한 기분과 함께 방문객의 진입을 막진 않는다는걸 깨닫는다
그리고 적당히 제국방송을 보다가 심심해져서 자신의 일기장을 살펴봤는데, 이싱한 흔적을 발견한다.
#131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4:35
늦네.....
#132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4:41
"뭔가 꺼림직한 것 뿐이지만 현재의 그녀로선 어찌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감호소에서 계속남아야 했고, 간은 '치안부'의 소속인인 인물들이 방문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일단 친구라는 것이지요. 도착한 이들의 주제는 학교의 치안과 에빌스 습격 사건후 복구에 대한 열열한 대화 였습니다. 거의 일방적인 소통이긴 했지만 그녀는 이 별것 없어 보이는 방문에 한가지를 깨닫습니다. 바로 방문객의 진입을 막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말 별것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어째선지 그녀는 정체불명의 고양감을 느낍니다. 무료함에 시달린 그녀는 제국방송이라도 보았지만 시시해 빠진 선전물이 재미있을리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녀에게는 말이죠. 방송을 무시한채 그녀는 자신의 소지품을 점검하다 뭔가 특이점을 하나 발겼했습니다. 바로 흔적이죠. 무슨 '흔적' 인지는 '아직은' 그녀도 자신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일기를 평문과 함깨 그 사이사이에 암호문으로 채워두는 살짝 특이한 취향이 있었습니다. 비단 그녀 자신이 손수만 들어낸 그 암호체계는 전문적이지도 난이도 조차 높지도 않아 해독가라면 바로 눈치챌 정도의 암호문이였습니다. 그러나 만약 '해독가'가 아닌 사람이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그 일기는 좀 거창히 포장하면 자그마한 '진실'의 조각이 였습니다. 자신이 비단 왜 이런 꼴이 됬는지도 알게된 거죠. 다만, 이러한 사항은 현재의 그녀에겐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다는 것 뿐입니다. 뭐ㅡ. 알자면 제국이 제대로 된 국가는 아닐거라는 추측쯤일까요..
그렇게 끝없은 가증스런 기만으로 승리를 불으짖으며 아이들의 희생을 말소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이이죠, 그 아이들은 정말로 자신들의 조국을 믿고있었습니다. 결룩 그 대가는 참함뿐이였지만요.. 이 되찾은 기억이 뭔가, 뭔가... 열쇠가 될 듯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에게 자물쇠는 커녕 전말의 앞조자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늦어서 죄송합니다아아아.... 연성이 너무 길어졌어요!!!
#133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4:48
그런데 보면 볼수록 이건 정말아니네요. 아무래도 이 어장은 그대로 두고(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무언가 빠른 진행이 가능한 것을 구상해서 어장을 따로 새워봐야 겠습니다. 이런 전개로는 너무 느려요!! 기달리는 걸 좋아하는 건 아무도 없듯이 말이죠. 본래 12시까지만 하고 마치려고 하기고 했고,... 어장주의 가량의 미흡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134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4:49
12시 정각이 되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는 받아야 하니까요!!
#135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4:53
일기장에 이상함을 발견하고 다시 무료하게 지내던 어느 순간 다시한번 경고음이 울렸다
그러나 그 내용은 여태까지와는 약간 달랐다
"비상경보! 비상경보! 에빌스의 대집단이 동쪽의 게이트를 점거했습니다. 무장수준은 제0급 수준인 제국정규군급 광학병기! 제국 수도령에 최고등급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다시한번 알려,....."

그녀의 직감이 위험하다고 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의 자신은 이곳에서 나가지 못한다는 명령이 있었고, 이 명령의 위반이 어떤 형태의 불이익으로 접근할지는 모른다. 그녀는 고민에 빠졌다.

1-탈출한다.
2-남는다.

어장주에게 루트를 주지 쿠케케케케켘 좋은 선택지를 골라야 될것이다 쿠케케케케켘
#136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4:54
12시에 마치는건가 다음은?
#137프레쥬디스 ◆4ZvEOwCmqs(2450182E+5)2017-01-21 (토) 14:56
뭔가 입장이 뒤바뀐 듯한............. 아무튼 1번과 2번 둘다 미리 생각해두고 다갓에게 맞끼면 되겠군요. 곧 12시 정각이니 이만 마치겠습니다. 햄깨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38이름 없음(1492016E+5)2017-01-21 (토) 14:56
수고했어
#139이름 없음(139483E+58)2017-01-22 (일) 09:30
인양은 해두지만 안올려나
#140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8:48
어장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참치분들을 기다리는 순간이로군요. 적당히 1시간정도 기다려볼까요.
#141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09:20
ㅊㅋ?

이거, 거의 내가 생각하는거 어장주가 대필하는 수준인데, 기분 나쁘거나 하지 않아 어장주?
#142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9:22
오옷. 체크군요. 기분이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방향성이 좀 어긋나 있긴 하군요. 음.... 그렇다면 뭔가 다른 해법이 없을까요...
#143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9:29
참가하시는 분도 오셨으니 일단 시작해 볼까요

사실 이 어장은 딱히 아무생각도 없이 막 내지른 거라 처음에는 혼돈이 가득한 개그물이 될줄 알았습니다. 적당히 진행하다 리셋하고 다시 앵커를 받고 진행하고 또 리셋하는 방식으로 가려 했거든요.
#144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9:36
"그렇게 어쩌다 과거의 자신의 남긴 자그마한 선물이 되어버린 일기로 부터의 흔적을 찾은 후로 부터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생활도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다고 받아들이려는 그녀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다시금 들려오는 이 소리,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소리에 , 저편의 일에 몸이 바싹 긴장하게됩니다. *(시끄러운 소리)*『현제 부터 전시경보를 발령합니다. 에빌스 부터의 0급 무장인 광학병기를 대동한 대규모 공습이 발생하였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대피소로 지정된 시설로 지체없이 즉시 대피 바랍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은 '동쪽 관문'으로 접근을 반드시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현제 부터······』 이것은 분명 위험합니다, 그녀는 저번의 테러와 유사한 상황과는 완전히 다를 것임을 직감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곳에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명령위반에는 매우 차가운 그 제국입니다. 어떠한 형태의 불의가 덥칠지 알수 없습니다. 허나, 이정도 규묘의 상황이라면 분명히 그만큼의 혼란 또한 불러이르킬 것이고 그 틈을 노리는 것으로 탈주하는 것에는 가능할 것이라 보는 그녀입니다. 또다시 극단적 양자택일을 세상으로부터 강요당한은 그녀는 결국하나의 답을 선택합니다..... "

직하입니다.
#145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9:39
헉, 지금 보니 빠트려 먹었네요.

1. 탈출을 감행한다.
2. 그대로 남는다.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46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09:42
.dice 1 2. = 2
#147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09:43
응 탈출인가....생각해둔 스토리는 있었지만 그거 타긴 힘들것 같은데....(난감)
#148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09:50
그녀는 결심합니다. 바로 이곳에 남기로 하는 것으로. 그녀는 제국에 반(反)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제국은 그녀를 보호했지요, 물론 저번까지만 말이죠. 전쟁에서는 누구든지, 말 그대로 병사든 민간인이든 모두가 의미없이 죽을 뿐입니다.그렇다면 한번 걸어보는 겁니다. 사실, 어쩌면 그녀는 삶에 자포자기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째꺼나 에빌스들이 이긴다면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민간인들)은 죽을 것입니다. 제국이 이긴다면 죽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이곳이 아직 어디에 존재하는 시설인지는 모르는 그녀입니다만, 이곳은 치료감호소.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람을 탈이 없도록 보살펴 가두는 곳입니다. 이렇다면 꽤나 깊은 곳에 위치 하겠지요 이내 다시금 각오내지는 결심을 굳히는 그녀입니다. 끝없이 울려퍼지는 신호음은 기분을 나쁘게하고 거를리며 귀까지 아프게합니다. 실내환경 꽤나 어수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별탈없어 보입니다. 이대로, 성난 매서운 파도는 지나가버려면 좋으려만.

직하입니다.
#149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09:51
".....그런다고 해도 역시 일단 살고 봐야되겠지."

곳곳에서 울리는 비상경고음이 신경쓰이지만 일단 방을 나온다.
바깥에는 긴급히 뛰어다니는 환자복의 인원이 꽤 보이고, 그들을 지지하거나 피난을 유도하는 간호부대원이나 의사들도 보인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의 행실에 조용히 껴서 같이 대피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랜덤 다이스. 1.남쪽지역 대피소 2.북쪽지역 대피소 3.서쪽지역 대피소 4.동쪽지역 대피소)
#150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0:03
"거센 파도에 대항하고 대책하지 않은다면 배를 가라않기 마련입니다. 그녀는 평소 이렇게 저무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당돌하고 당찬 면이 다소 있었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어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 제국에서 신성을 부정하는 한마디를 했겠습니까. 어쩌면 고통적인 선례때문에 지금까지 기가 죽은 거였던 것일지도요 그녀는 결정을 번복하기로 합니다. 이곳에도 나가기 위해서요. 이때 그녀에게는 대체 무슨 변덕이 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의 미래는 들이닥쳐와야만 알 수 있는 법이죠. 일단 그녀는 자신이 있던 방을 나옵니다.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주변에는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줄이 보이며 그 줄을 통제하는 자들도 보입니다. 아마도 간호부대나 의사겠지요 그녀는 조용히 그 행례에 끼어듭니다. "

직하 다이스

1. 남쪽
2. 북쪽
3. 서족
4. 동쪽
#151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0:06
.dice 1 4. = 1

잘못보고 있었어ㅋㅋㅋㅋㅋ
쏘리 어장주
#152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0:16
"행례는 남쪽으로 향하는 듯 합니다. 그녀는 여전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따릅니다. 이 행례에는 딱히 검문도 없고 그럴 상황조차 되지 않는 것인지 걸음은 매우 빠쁩니다,
어찌 되어든 간에 이 많은 줄에서 그녀를 알아채는 없어보입니다. 그녀가 노력한 탓도 있겠지만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라」라는 격언은 이때 사용할법도 합니다.
지금까지 행례에는 별다른 일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에빌스 무리가 아직까지는 깊게까지 침투하지는 않았다는 거겠지요 제국이라는 이름 벽은 만만치 않은
벽이였나 봅니다. 저먼의 선례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였을지도요. 이윽고 대피소에 무사히 도착한 듯 합니다. "

직하입니다.
#153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0:26
"제국방송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에빌스의 무리의 반격이 심각하여 동쪽 관문에서의 격전이 예상되오니 제국민들은 부디..."

기본적으로 제국은 오랜 역사동안 이종들과 치열한 전쟁을 겪어온 역사가 있고, 수도는 특히 수년에 한번은 테러나 암살이 일어날 정도로 침공받은 역사가 상당하다. 그렇기에 이런 상황에서도 큰 일이 아니라면 아마 격퇴했겠지만, 소녀의 머리속에서는 한마디의 말이 떠나지 않는다

"0급 무장인 광학병기...."

제국 정규군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광학병기, 그 무기가 에빌스 무리에게 넘어갔다는 점이 그녀는 신경쓰였다.

"설마 제국의 수도가 무너진다는 일은 생기지 않겠지...."

알수 없는 미지로부터 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일은 사람이라면 가끔식 있는 일이지만, 그녀에게 미지로부터의 불안감은 일반인과는 약간 다르다고 할수 있었다.
제국의 속모습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제국으로부터 배신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그 불안감은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154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0:40
"대피소에서는 현 상황을 중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더욱도 심화되어가는 양측의 싸움과 접근 금지 몇 대피를 지시하는 내용입니다. 이후에 흘려나오는 소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국은 창세이례-그것이 사실인지는 논외로하고- 수많은 횟수의 테러리즘에 시달려 왔습니다. 개중에는 몇번인가의 전쟁 또한 있었습니다. 제국은 그것을 이겨내왔고 지금까지 존재해왔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듯히 제국은 그리 호락호락한 곳은 아니였던 겁니다. 하지만, 이번의 전쟁의 양상은 다릅니다. 그들의 무기는 그들과 동떨저 있습니다. 그 빛의 힘을 이용하는 것은 능동적이고 탄력있는 다수의 지성과 체계적이고 고효율의 복잡한 사회구조를 필요로 합니다. 여태껏 이들에게 이정도 수준의 문명단계는 확인 된바가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그녀가 알고 있는 역사로는 그렇습니다. 제국의 모든 것이 집결된 수도니 만큼 0급 무장군이 동원된 외세 공습이라도 막아낼 수 있을 겁니다. 적어도 제국은 고등병기를 스스로 생산을 재간은 가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불안은 종식되지 않습니다. 급격한 무력상은 외부적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녀는 제국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녀말고도제국을 신뢰하지 않는(혹은 그렇수 없는)자 그녀 혼자만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점은 제국에 속칭 '배신자'가 있을 경우을 시사합니다.

직하입니다.

#155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0:48
"제국방송에서 알려드립'(터지는 소리와 총격음)' 삐이----"

제국방송이 갑자기 끊긴다. 대피소에서 대기중인 제국민들은 순간 상황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일정 순간 모든것을 이해하고 당혹해한다.

100년전의 개국 이후 단 한시도 끊기지 않고 방송하던 제국방송이 갑자기 끊겼다,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그를 이해하고,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대피소에 혼란이 가중되기 시작했다.

"저, 저거 위험한거 아냐? 제국방송이 끊긴거지 지금?"
"모, 몰라. 제국방송이 끊길리가 없잖아 임마!"

웅성웅성.
#156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0:59
"운이란 참 기묘합니다. 언제나 불운한 감은 어째서 그렇게 미요하듯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나갈까요. 여지껏 단 한번의 쉽 없이 마치 자연스러운 공해와도 같이 제국에서 파문과 같이 퍼저나가는 그 소리가. 아마도 그 현장을 암시할 외부음과 함깨 끝납니다. 일순간의 정적. 마치 모든게 정지해 버린 듯한 상황. 이윽고 혼란이라는 이름의 매서운 기운이 대피소의 휘몰아 닥칩니다. 개중에는 절규가 섞인 듯한 소리도 있고 아무런 소리조차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통제자들 또한 당황한 기색이 보일정도이나 자신의들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사람들은 진정 또는 회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곧 이곳도 무사하지 못하리라 즉시 깨닫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될 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만한 권한도 힘도 없습니다. 그녀는 이내...."

직하입니다.
#157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1:02
-어장주 잡담-
아.... 창의력이 부족하다. 나도 어장를 잘쓰고 싶다. 능력 부족으로 플롯이 영.....제대로 새워지지 않는 느낌. 본래 앵커를 각색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될 텐데.
#158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1:09
거의 가망은 없지만 탈출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무기인 ㅈ동의 구현화를 준비해둔다.
그녀는 아직 구현화단계까진 배우지 못했지만, 시도해본다
#159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1:09
>>158총의 구현화를 준비해둔다
#160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1:24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제국의 국민에게는 특이성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신력과 그것을 위시한 신력로 입니다. 그것은 대외적으로는 하늘에 단 기도로 부터 발생한 기적이지만 내외적으로는 전혀 다릅니다. 자기 자신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자신으로 하여금 환상을 현실에 덮어쓰는 보다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다양한 제약은 있습니다만 이것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힘은 없습니다. 하지만 힘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고 하니 그녀 자신은 예전부터 신력로가 특출났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녀는 즉시 이 발상을 시험해 보기로 합니다. 배움은 없었습니다. 경험도 적습니다. 그러나 시도해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주변이 여전히 술렁이고 이해를 불허하는 혼란에 빠졌어도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실내에의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재제하는 목소리는 무시합니다. 이윽고 찾은 적당한 기물에 손을 살며시 놓습니다. 집중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깨우려 합니다. 하나둘 싹 몸안에 기운이 소용돌이 치면 활성화 하기 시작합니다. "

그녀의 행동은.....

0. 이해불능. 뭔가 규격외.
1. 완벽히 성공적.
2. 불완전 하나 변성은 성공
3. 실패 일부분의 변성만 성공
4. 완전한 실패 아무런 변화도 없음.

직하 다이스
#161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1:25
.dice 0 4. = 1
#162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1:25
...주인공 재능이 쩔긴 하구나
#163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1:34
"운의 양면성이라고 할까요. 불의만큼이나 성공을 부여해 줍니다. 어쩌면 그녀의 굳은 의지와 탄생은 특이성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시각으로서 정보는 분명히 전해지나 알수 없는 그 형태는 분명 그녀 자신으로 부터 발생한 현상입니다. 어느샌가 그 기물은, 현실은 그녀의 바라는 환상을 토해냅니다. 그녀 자신조차 이 성공에는 놀람을 감출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를 멈추려 했던 통제관 조차 어안이 벙벙해졌을 겁니다. 물질 조작은 그 규모에 따라 능히 세계자체 개변하는 힘입니다. 그만큼 세계에서 거부하지요, 그러나 그녀는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총」을 들어 올립니다. 형태와 재질, 무게, 그리고 크기. 모든 것이 그녀의 일념과 완벽히 동일합니다. 허나 이러한 보답에도 그녀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무기를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전쟁따위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지요 허나, 진정 모든 것이 그녀의 바램되로라면 그녀는 확실이 이 물건의 사용법조차 알수있을 겁니다. 그녀 자신의 심상으로 부터 나온 물건. 이니 어쩌면 당현 하겠네요."

직하입니다.
#164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1:35
-어장주 잡담-
죄송합니다. 이쯤에서 잠시 식사좀 하고 오겠습니다. 아무쪼록 기달려 주세요.
#165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1:41
총기류를 통제관에게 넘긴 뒤, 확실히 우리들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킹 크림슨! 대피소에서 일정 시간 있었다는 시간을 생략하고 에빌스가 남쪽 대피소를 공격하는 시점으로 넘어간다.
#166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1:53
귀환!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167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2:09
"비단 놀라운 일이긴 하나 고작 한번의 성공으로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들어낸 무기를 가리치며 통제관에게 부탁합니다.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을 말입니다. 이러자 통제관을 비롯한 혼란속에서 뒹굴던 실내는 다시 한번 정적이 흐릅니다. 그리고 통제관은 바로 수락합니다. 애초부터 대피소의 안전은 본래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러한데 소녀한명에게 놀라고 있어서야 자신들의 긍지가 서질 않습니다. 통제관들은 무기를 가췄으이며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일반 시민들의 시선이 좀 괴롭지만 이정도 따위는 얼마든지 참아낼수 있는 그녀였습니다."

* - * - *

" 제국 남쪽 외각. 붉은 몸체에 붉은 눈을 가진, 각종 무장을 한 그들은 흔히 에빌스라 불리는 자들입니다. 대량의 제국군과 병기에 다소 전세가 불리하지만 그러함에도 굳건히 버텨내고 있으며 그들의 계획은 이미 한번 성공했습니다. 바로 제국의 사기를 내려 깎기 위에 중앙중계소를 습격하여 무력화 한 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중계소의 점거는 이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겁니다.

직하입니다.

-어장주 잡담-
이제 어떻게 묘사해야 될지 모르겠다....
#168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2:15
(뭐, 이제부턴 잡혀버린 주인공 루트 탈려고 생각중이니까)

"삐----달칵, 아아, 방송을 테스트하고 있다. 아아, 그럼. 안녕하신가! 제국의 영애로운 신민들이여!"
#169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2:31
"잡음만이 넘치던 그 실내 중계기에 돌연 뚝 끊깁니다. 실내의 사람의 안도의 반응이 나오려는 찰나, 이들의 바램과는 전혀 무관한, 아니 들려선 안될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단어의 선택만큼은 괜찮습니다. 허나 그 어조에 섞인 음률은 도저히 단어와 맞지 않습니다. 분명 의도적인 사항이겠지요. 당연히 그녀에게는 이러한 것은 비아냥거리는 조롱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게 그들의 목표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목소리는 이이서 말합니다.『중아중계소는 현재 우리의 점거하에 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똑똑하신 제국 여러분께서는 잘 알것이라 생각한다. 허나 잘 생각해라 우리의 목적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소름끼치다록 중후하고 무기감각적인 그 목소로에 실내의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에 결정적인 문제를 야기합니다. 실내는 순식간에 돌발적인 상황에 인지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통에 완전히 엉망이 되고 맙니다. 그속에서 그녀는 그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계획을 술술 발하는 것은 제대로된 행동은 단연코 아닙니다. 이것은 계획적인 내부적 붕괴를 노린 시도로 보입니다."

직하입니다.
#170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2:36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차 혼란이 가속되고, 그런 과정에서 누군가가 외친다

"이대로 가면 이 대피소도 뚫려버릴거야! 외부로 나가야 돼!"

그리고 그 말에 동조하듯 점차 혼란은 가라앉고, 바깥으로 나가야 된다는 의견이 퍼짐과 동시에, 통제관들의 명령이 통하지 않기 시작한다
#171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2:52
"중계가 계속됨에 따라 실내의 군중은 통제불능에 가까워 지고 있고 결국은 이들의 멀어버린 눈과 귀를 뜨이게 해버리고 맙니다. 전혀 좋지 않은 의미로 말입니다. 왜곡된 거짓에 왜곡된 진실을 본 이들은 다시금 하나로 화합하여 행동을 취하기 시작합니다 통제관들은 대피소에 군중들은 지체시켜러 하지만 더이상 통용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출구를 막아서는 것으로 간신히 외부로 이동은 막고 있는 형편이지만 이것은 시간문제 일 뿐입니다. 그녀는 이런 군중속에서 생각합니다 이들에 동참하여 밖으로 나갈것인지 아니면 막을 것인지, 그러나 다시금 고심합니다 더이상 이들에게 억압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들 스스로 행동한 이상 이들 스스로 멈추게 하지 않는 한 두 가지 방법다 별로 좋은 발상은 아닙니다.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은 그저 움직이는 과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에빌스 무리가 가장 바라는 현상중 하나일 것입니다. 또다시 억지스런 발생을 떠올립니다. 이 발상의 해답은 간단합니다. 군중이 대피소라는 곳을 안전하다고 여기게 만들면 될겁니다. 예를 들어, 그 무기를 변환한 것과 같이 말이죠. 그녀의 행동은....."

직하입니다.
#172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2:57
가만히 냅둔다.

그리고 불만은 점차 고조되어 터져나가기 시작하고, 결국 입구는 뚫리게 된다
#173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3:15
"그녀는 생각 끝에 이들을 그저 이대로 두도록 하기로 합니다. 아마 이들을 현재 멈출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그것을 두고보기로 합니다. 그들을 따를지 말지는 나중에 결정해도 될일 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군중의 행동은 급속도로 과격해져가며 통제관 조차 무력으로 내치고 출입구의 계폐를 시도합니다. 출입구가 열리자 마자 멀리에서 굉음들이 들려옵니다. 질서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 부분별한 이동에 군중 속에는 되려 군중에 짖밞힌 자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자는 아마 결국 좋지 못한 결과를 맞이 했겠지요. 그녀라고 해서 두렵지 않다거나 긴장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몸이 떨려올 정도입니다, 이 상태에서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 다는 것은 더욱더 위험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금세 군중들은 전부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 몇명의 통제관과 그녀만 남아 보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좋지 못한 결과를 맞이한 다수의 인명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결국 보호라는 명분조차 지키지 못한 통제관들 또한 밖으로 이동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녀의 생각은 멈추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그 다소 놀라운 효과도 그다지 쓰일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봐야 될 것입니다. 아직 대피소에 기물은 많습니다. 그녀는 다시 시도해봐야 될 까요. 아니면, 역시 밖으로 나야가 될 것일 까요."

직하입니다.
#174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3:28
당황스러운 척 하며 통제관들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설정: 현재 제국 수도 곳곳에서 계속 산발적인 전투가 지속되고 있고, 그 와중에 '일부의 선택된' 제국민들이 그들의 인도 하에 바깥으로 탈출하고 있다.
#175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3:49
"현 상황에 있어서는 생각을 거듭해보나 역시 대피가 우선되야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하나의 생각을 하며 아직 남아있던 통제관에 자신의 보호를 요청한 것이지요. 그녀는 당황한 면을 강조하려 합니다. 그 많은 군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차분함을 보였던 그녀인지라 강조가 제대로 먹혀들 것인지는 알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색하지만 않을 겁니다 그녀는 실제로도 다소 당황하고 있음으로 여기에 좀더 과장하여도 괜찮을 겁니다. 그 통제군은 잠시 생각하는가 하면서 이내 그녀의 부탁을 수락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태에 꽤나 불만으로 보이며 부여받은 지시를 적절히 시행하지 못한 것을 그 대신이라곤 이상하나 그녀의 '보호'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이내 그녀는 그 통제관을 따라 밖으로 나가나 다른 통제관들과 같이 합류합니다. 멀리 곳곳에서는 굉음과 함깨 산발적인 폭발이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일 수록 정보는 중요하며 통제관들은 지리정보를 빠싹한 사람들에 속하는 편임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다른 곳은 무언가 여태껏 보았던 대피소와는 다른 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몇몇의 줄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있고
이들은 탈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행색으로 보아하면 아미 이들은 높은 계층으로 추즉됩니다. 역시나, 사회란 부조리면이 이렇때는 부각되는 군요."

직하입니다.
직하입니다.

#176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4:05
통제관이 탈출세력의 지휘관에게 대화를 걸어 아이의 보호를 요청하고 그와 동시에 대화를 진행한다. 소녀는 그걸 조용히 듣는다

"그래서, 현재 상황은 어때?"
"말도 마라. 제국 중앙사령부 애들이 수도의 포기선언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해. 더군다나 지금 동쪽 관문의 제국민들은 에빌스 놈들에게 끌려나가기까지 한다는데, 구출작전의 실행도 못하고 있고 말이지"

어쩌고저쩌고
#177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4:34
"다다른 그곳에서 그녀는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 와중에 통제관들 중 한명의 통제관은 개별적으로 나서 그녀에게 자신를 계속 따라줄 것을 지시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만큼 또한 거절할 명분을 생각하지 못한 그겨는 통제관의 말을 따라 더욱 깊은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곳의 중후한 설비와 몇몇 높은 계층으로 추측되는 이곳을 보아 하면 아마 그들만을 위한 곳이겠지요 그 통제관은 그녀를 이끈 곳은 다름아니라 지휘소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지휘관으로 보이는 사람과 통제관이 여럿 보입니다. 이들은 한창 대화중입니다. 중앙에 선 인물이 말합니다『현 상황은 어떻지?』 다른 인물이 말합니다. 『보고에 의하면 중앙중계소가 점거된 시점부터 수도를 포기 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거기에 에빌스 놈들이 동쪽에서 날리도 압니다. 제국신민들을 가지고 뭘 할 속셈이지는 뻔할겁니다.』대화가 오가는 중에 그녀를 이끈 통제관이 끼어들어 말합니다. 『보고드립니다. 【사인 콜】은 【데미우르고스】에 해당하는 상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그저 추측일 뿐입니다. 그녀의 신병 보호의 인계를 부탁들이는 바입니다.』그가 그렇게 말하자 이내 실내가 조용해집니다. 이후 중앙에 선 인물이 회답합니다. 『정말인가? 그렇다면 아주 문제만은 아닌것 같군』. 그녀는 이 상황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뭔가 저 발언이 거슬리는 군요."

직하입니다

-아장주 잡담-

마구 쥐어짜느라고 혼났다...... 시간이 너무 소비 됬어....흑흑.. 무려 거짐 30분이나.....!!
#178프레쥬디스 ◆4ZvEOwCmqs(5852805E+5)2017-01-23 (월) 14:37
머리속으로는 적당히 전개가 날뜻 말뜻하는데 이걸 묘사하는게 굉장히 어렵군요. 더분에 시간을 왕창 잡아먹어버렸습니다, 어휴.....(한숨)
오늘도 어장은 12시 정각에 마칠생각입니다. 앵커는 미리 받아둘 생각입니다. 어휴.... 전개 속도만 보면 절로 우울해지는구만.
#179이름 없음(1993412E+6)2017-01-23 (월) 14:44
....흐음, 어장주 나름의 무언가 떡밥이 뿌려졌다.

일단 소녀는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설정추가: 제국은 이름은 제국이지만 황제의 존재 여부는 '모른다'. 황제가 서류상으론 존재하지만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180프레쥬디스 ◆4ZvEOwCmqs(6670099E+5)2017-01-23 (월) 15:05
"그 대답 이후에도 알 수 업는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허나, 이게 정상이라 봐야 겠지요. 그녀는 외부인일 뿐더러 '정보보안' 요구될 법한 이곳에 대놓고 말하는 것이 더 어색할 것입니다. 대화의 거슬리는 특징점을 제외하면 여전히 이곳에서 그녀가 취할수 있는 행동은 없기에 그녀는 이대로 있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으로 볼때 뭔가 중요해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통제관은 바로 그녀를 다른 곳으로 인도 했고 그곳은 외부의 행렬가 전혀 다른 곳입니다. 이곳은, 그 설비를 볼때 귀빈들만을 위해 만들졌다는 것을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대우와 상황이 되는지 혼란스럽 습니다. 그녀의 가문이라도 해도 그저 흔한 보이는 자작가에 불과했습니다. 아니면 그녀 자신이 모르는 가문이 비밀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녀가 보기에 이들은 자신을 보호하되 탈출 시켜주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선 시간만이 답을 내어줄것 같습니다.

직하 앵커

-어장주 잡담-
뭔가 10분내 조금이라도 더 진행해보려고 했지만 무리였습니다. 큭.... 아무튼 오늘도 미흡한 어장주를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부터 어장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181이름 없음(4500054E+6)2017-01-23 (월) 15:12
수고했어

방에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지났는진 모르지만, 갑자기 건물이 크게 울리고 바깥이 소란스럽다. 문을 열어보려 했지만 바깥에서 잠겨잏는 듯 하다.
이대로 죽는건가 하며 그냥 방에만 앉아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에빌스 병사가 하나 들어온다
참치 인터넷 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