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주제, 소재에 관해 잡담하는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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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주제, 소재에 관해 잡담하는 어장

Author:익명의 참치 씨
Responses:114
Created:2017-10-07 (토) 18:25
Updated:2017-11-01 (수) 16:07
#0익명의 참치 씨(5598185E+6)2017-10-07 (토) 18:25
말그대로 소설, 만화, AA등에 쓰고싶은 주제, 소재에 대해 잡담해보는 어장이야.
중2병적이여서 곤란했다, 내가 풀어나가기에는 어렵다, 남이 써줬으면 좋겠다를 어필해도 좋고. R-18, R-18G는 좀 봐줘!
#681(8068084E+5)2017-10-16 (월) 21:59

#69익명의 참치 씨(4048654E+5)2017-10-16 (월) 22:04
꿈과 관련된 이능력배틀물 쓰고 싶다. 추상적이고 기괴한 꿈을 기반으로 한 이능력 만들고 싶어.
#70익명의 참치 씨(9259844E+5)2017-10-17 (화) 01:01
꿈을 먹는 어쩌고... 꿈과 관련된 건 그다지 없었던 것 같기도
데스 서틴?
#71익명의 참치 씨(1703273E+6)2017-10-17 (화) 11:20
웹소설에서는 간간이 꿈과 관련된 소설이 보이더라구요. 흥미로운 소재도 많고.
#93익명의 참치 씨(6550256E+5)2017-10-20 (금) 14:30
이 주제글의 70 꿈을 먹는 메리 말하는 건가 ?
그거 꽤 재밌었는데 꿈과 관련된 판타지물이라서
#94익명의 참치 씨(3902606E+5)2017-10-21 (토) 07:47
내가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는 '(좀비)아포칼립스가 터져 혼파망인 세상에서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날뛰는 거.'
가끔씩 이 소재로 웹창작이 나오기는 하던데 살짜쿵 내 세부적인 취향에서는 벗어나더라.
세상을 구원하라고 누가 초능력을 줬다던가 그런 인과관계 없이 그냥, 그런 거창한 이유 없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좋고
남주인공보다는 여주인공이 좋고(남주인공에서 TS한 여주인공이 더 취향이지만 없을 듯하니 포기)
주인공의 초능력을 보고 사람들의 리액션이 살아있었으면 좋아.

하지만 이런 취향을 완전히 만족시키는 웹창작은 없으니 내가 자급자족해야겠지...
#95익명의 참치 씨(4732312E+5)2017-10-24 (화) 15:04
쓰고 싶은 소재로, 미래를 바라보는 소년과 과거를 파괴하는 마녀님이라는 게 있어.
여기서 과거를 파괴한다는 건 대상 지정 방식인데, 그 대상과 연결되었던 인과를 모두 지워버린다고 보면 될거야.
단, 거기에서 그 대상은 제외. 쉽게 설명하자면, 그 사람이 존재하지 않기만 하고 나머지 조건은 모두 똑같았을 때의 평행우주로 그 사람을 날려보낸다고 보면 되려나.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을 위해 부모님이 죽었어. 그런데 A의 과거를 파괴하면 부모님은 다시 살아나는 거지. 하지만 A의 부모님이었던 사람들은 A를 낳은 적이 없는거야.
다음의 예를 들어볼게. B라는 소년은 불치병이야. 태양을 볼 수 없고,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며, 항상 고통스러워.
그래서 B를 위해 유복했던 부모님이 모든 돈을 부었지만 B를 치료할 수는 없었어. 불치병이니까. 하지만 부모님은 B를 위해 계속 헌신해.
하지만,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B를 보며 점점 지쳐가지. B는 그런 부모님을 보며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부모님이 내게 돈을 쓰지 않았더라면. 같은 생각을 하게 돼.
태양을 보고 싶고,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갈구해.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 뿐, 자신에게는 그런 미래가 허락되지 않은 걸 알아.
하지만, 자신을 위해 이렇게까지 힘쓰는 부모님의 면전에서 그만 포기해달라고 말할 수는 없었어. 그런 말을 해버리면 부모님이 망가져버릴 것 같아서, 그 모습이 너무 위태로워서.
그리고 B는 과거를 파괴하는 마녀님을 만나게 돼.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파괴해달라고 하지. 마녀님은 소년에게 좀 더 고민해보라고 하며, 자신을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줘.
여기서, B의 과거가 파괴될 경우, B의 불치병이나 기억, 육체 등은 남지만, 부모님은 B에게 돈을 쓴 적이 없으니 유복한 가정으로 돌아가. B가 아닌 다른 자식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지?
아, 눈치챘을 지 모르겠지만, 소재의 소개에서의 미래를 바라보는 소년이라는 게 바로 이 B야. 미래를 갈구하는 소년으로 할까 미래를 바라보는 소년으로 할까 고민하는 중이긴 한데.
#96익명의 참치 씨(4732312E+5)2017-10-24 (화) 15:04
아, 이거 자유 배포 소재 아니야?????
#97익명의 참치 씨(3383879E+5)2017-10-25 (수) 17:57
담백하고 시리어스x의 갸그물 보고싶다. 보노보노나 케모노처럼.
#102유다희◆XauUsJl5Ew(7735981E+5)2017-10-27 (금) 15:01
앗, 이거 어떻게 하는 거더라??
아, 이거구나.
이 주제글의 100 고마워요!
#103익명의 참치 씨(9985996E+5)2017-10-28 (토) 20:48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를 쓰는 사람은 왠지 없더라
결국 생기는 것이 자급자족의 길
#105익명의 참치 씨(9810118E+5)2017-10-29 (일) 21:20
하지만 정작 자기가 떠올려보고 전개를 막 즐겁게 상상해놓으면 충분히 그걸로 만족하고 그만두기 일 수네요
#106익명의 참치 씨(2518729E+5)2017-10-30 (월) 02:24
전개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창작욕은 해소된다
#107익명의 참치 씨(6990615E+5)2017-10-30 (월) 07:43
그걸로 끝나버리면 남는게 없지만 말이지요
#108익명의 참치 씨(0998953E+5)2017-10-30 (월) 11:30
네우로이마냥 계속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기지지만 가장 구석에 있어서 꽤나 한가한곳의 이야기도 괜찮을려나
#109익명의 참치 씨(4216854E+5)2017-10-30 (월) 18:04
기믹이 매우 중요하겠는걸. 혹은 만담으로 때우든가.
#110익명의 참치 씨(3234499E+5)2017-10-31 (화) 16:06
이 주제글의 109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런 기지가 어떻게 커가는가에 관한 스토리도 좋고... 뭐하면 과거사도 들려주고
#111익명의 참치 씨(1648224E+5)2017-10-31 (화) 20:18
앵커 연재로 로보토미나 카타클리즘을 배경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나 같은 초짜 캡틴에게는 어려운 일이지...
#112익명의 참치 씨(2473476E+5)2017-11-01 (수) 15:45
이 주제글의 110 완결 즈음의 시리어스 전개는 전례없는 규모의 습격에 일상을 정리하고 사투를 준비하는 모습인거네
#113익명의 참치 씨(6113632E+6)2017-11-01 (수) 16:07
이 주제글의 113 그렇지 그거! 맹해보이는 기지 대장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