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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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3>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8-08-17 (금) 02:51
Updated:2018-08-28 (화) 09:09
#0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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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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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792521/
제 2 스타디움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2786508/

#1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09
전 어장은 뚜웨리스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아무말)
#2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09
뚜웨 뚜웨
#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10
1티어와 2티어 대부분의 위험 사유가 프랑스...
#4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11
프랑스는 프랑스니까(끄덕)
#5이름 없음(3324084E+5)2018-08-17 (금) 03:11
신롬, 페르시아정도가 나머지 2티어 멤버일려나.

둘 다 언제 굴러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고.
#6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3:11
근데 진짜 오삼계의 자동문 워킹이 나라를 살릴줄은 예상치 못했다.

진짜 역적질도 상역적질인데... 남경에 있던 놈들이 방사능 폐기물급 인간쓰레기야...
#7이름 없음(3324084E+5)2018-08-17 (금) 03:11
솔직히 프랑스 땅에 프랑스 인구면 어디 던져놔도 큰소리치며 잘 살껴.
#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12
어장주님.
각 국가 설명 끝나고 나중에 비는 시간에 다시 다이스 한 번 굴려봐도 될까요?
#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12
>>7 괜히 유럽 짱개라 불리는게 아니지 ㅇㅇ
#10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3:12
프랑스 : 난 서유럽의 패자 엘랑스다. 날 코올하지 않는다면 모두 발깔개로 만들어버리겠다.
#11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3:13
무협지 다이스?
#1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14
생각해보면 최종보스란 느낌으로 비스마르크가 도전한 것이 프랑스였죠.

그리고 전편 최종보스 우리편 법칙에 따라 같은 편이 되는 것이 1차.
우리편이 되면 강캐도 약캐가 된다 법칙에 따른 것이 2차.
#1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15
>>11
예. 다만 이번에는 무협지가 될지, 아니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14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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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어 - 페르시아 제국

<티어 책정 사유>

- 메소포타미아와 대 아르메니아를 아무런 소모 없이 그야말로 날로 먹었다. 이걸로 페르시아의 체급은 이전의 두 배가 되었다.
- 현 시점 서아시아에 페르시아를 막을만한 세력은 아무도 없다. 요컨대 메소포타미아 접수는 실로 안정적이라는 이야기.
- 호르무즈를 개방하는 대가로 스페인과의 교역을 텄고, 연쇄적으로 프로토스와의 관계도 일단은 만들었다. 더 이상 왕따가 아니야!
- 순니파가 그야말로 개발살난 덕분에 상대적으로 상승한 시아파의 권위. 이집트가 시아파에 러브콜을 보낸 것도 이 덕분이다.

<리스크>

- 시아파. 종파 차이가 너무 심한 덕분에 시아파만 아니었어도 도미노급으로 뜯어먹을 수 있을 것들을 먹지 못했다. 공짜로 얻은 것도 많지만 그래도 아까운 건 어쩔 수 없다.
- 아바스 2세의 사후 찾아오게 될 혼란과 분열. 특정 부족 하나를 기반으로 치고 올라온 이 시기 페르시아 국가의 특성상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여.
- 주완의 핫산으로 강등시킬까 하다가 아마도 마지막으로 보는 킹 핫산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대로 썼다. 뭐, 사실 여기까지야 어떻게든 되겠지만.....
- 초원의 마지막 늑대가 이빨을 드러낸다. 그대 페르시아여, 죽음과 공포의 전장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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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16

>>8 얼마든지YO!

#16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3:16
상대편 프랑스 : 무한한 맨파워, 유럽 최고 수준의 행정력과 내셔널 리즘.
아군 프랑스 : 화이트 플래그
#17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16
아우랑제브 대기 중
#18이름 없음(3324084E+5)2018-08-17 (금) 03:17
위협적인 적이 등장했는데 하필이면 혼란의 시기. 이건 다시한번 크리가 필요하다.
#1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18
사실 페르시아는 중동의 아웃사이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유럽이나 인도처럼 다른 문명권이니 종교적 차이는 어쩔 수 없긴 하죠.
#20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3:18
왠지 주완도 아니고 자이드군이 될 것 같은 더러운 느낌이...
#21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24

            / ` 'ーヽュ、    _, 、r-r-v、
          l      ヽュ  r/‐' ´  ̄ ̄|
     r v-、!          l ̄/       l
     ヽ  ̄ !  ,. - ―‐┴┘ 、       l
       |  | /  / /     l`丶、  /`´<ェ
    / | _,/ /j _jレハ   ヽ ノ!  ィ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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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riノ    ´ {ー'rj}ノ- ' トv'   \
    __j   , ` ´         `ー '     !     `丶
   ヽ __|    ′  / ̄ ̄{  ' ′    |
    l二_!      /     ト、         lー 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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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_,   ヽ    ヽ     ノ      />>   /
  二ア_ ノ`ァ、- 、  ー '    _ ,.., く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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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어 - 신성 로마 제국 or 오스트리아 대공국

<티어 책정 사유>

- 너그들, 원래 지금쯤이면 이탈리아 입헌왕국이랑 비슷한 수준의 1티어는 되었어야 한다는 거 알고 있냐?
- 스위스-오스트리아-보헤미아-헝가리-발칸. 이 정도면 1티어 되었어야 할 체급인데 지금 시점에서는 2티어 끝자락. 티어 내 순위는 기본적으로 애매하지만 얘들이 2티어 꼴찌란 건 분명히 말할 수 있다.
- 일단 멀쩡한 섭정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도와줄 놈이 주위에 많다는 점에서 그래도 일단 살만은 하다고 말할 수 있다.
- 보통 이 자리에 장점을 써야 하는데 어째 욕만 한트럭 쓰고 있는 것 같은데....(한숨)

<리스크>

- 현 황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카를 6세(원 역사 카를로스 2세)는 이 상황이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죄악이다. 태어난 것이 죄인가, 라고 울부짖겠지만... 그게 죄다.
- 프랑스의 존재. 프랑스 외 전 유럽이 프랑스에 맞서주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무시무시한 강적의 존재는 도대체 뭘 내어줘야 하나 고민하게 할 수밖에 없다.
- 발칸 반도 오스트리아가 고삐 잡아주지 않으면 거의 백 퍼센트 터지고, 그 여파는 또 오스트리아에 역으로 기어올라올거다. 프란츠 페르디난트님! 제발! 한 2백년 정도 일찍 와 주세요!
- 어째 망할 거라는 이야기만 잔뜩 써 놓았지만 일단 이 시기만 어떻게 넘기고 가챠 정상화시키면 대독일 각도, 오스트리아 제국 각도 못 잡을 건 아니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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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25
슬픈 일이야....
#23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26
정치가, 국가원수에게 무능은 죄악이지, 응…
#24이름 없음(3324084E+5)2018-08-17 (금) 03:27
개인으로서는 불행하고 불쌍하지만 군주로서는 최악.... 햐... 이 유전자풀 문제....
#25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33

                          ___ _
                    ,.‐ : : ̄ ̄: : : : : : :ー≧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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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i : : : : :゙>ュ、ー≧、 イヒソ ;!: :l:ト.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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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 : ヽ:ヾ、:\     _'_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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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마이소르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사실 얘들. 국력만으로는 3티어가 아니라 2티어, 아니, 아직 인구=경제력인 시기란 걸 고려하면 1.5티어도 가능한 녀석들이다.
- 현 시점 살아있는, 그리고 제일 강한 힌두교 국가. 그렇기에 프로토스를 받아들이지 못한 힌두교도들은 마이소르에 어느 정도 모일 수밖에 없다.
- 지금까지 인도 외에 활동할 입장이 아니었지만 이제 가능하다. 프랑스와 일본이 인도양 진출을 노리게 되면 손 잡을 건 마이소르뿐이다.
- 고로 프로토스라 해도 마이소르를 개미 찍어누르듯 하는 건 불가능. 마이소르도 방어에 성공해 살아남는 것도 가능. 힘내라 마이소르.

<리스크>

- 살아남는 게 가능하다고 했지 쉽다고 한 적 없다. 얘들이 3티어인 최대 이유는 이것저것 다 감안해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이다.
- 프로토스가 다음 턴 당장 패러 오는 게 차라리 낫지, 얘들이 안 패러 오면 오히려 더 불안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국력 격차는 명백해질 것이므로.
- 남인도의 패자... 이긴 한데 실론과 고아에 자리잡은 에브라임과 캘리컷에 자리잡은 스페인은 명백히 친 프로토스적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X발.
- 뭐어... 아무튼 힘내라. 네가 살아있어야 코스믹호러가 그나마 덜 코스믹호러할 가능성이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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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35
DEATHYONE-

진짜 프랑스 없으면 언제 삭제되도 이상하지 않을 녀석들이 되었다.
#27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37
별의 별 괴상한 판도가 다 나왔던 참치어장 판도 어장에서도 나온 적 없던(이 참치는 본 적 없음) 전근대 통일 인도는 과연 등장할 것인가
#28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37
아대륙 내의 상대적 꿀땅이란 꿀땅은 프로토스가 다 먹었지, 외교라인도 프로토스가 더 탄탄하지…
#2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37
이 티어들을 보고 있으니 문득 떠오른 건데....따로 있어도 코즈믹 호러급 국력이라는 중국과 인도+만반도+중앙아시아 +현 무굴 영역을 가지고도 2류 국가 취급받는 코드기어스의 중화연방은 도대체 뭘까요.
상대가 남북미 합체한 신성 브리타니아라고 해도...
#30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41
>>29 일본이 일본했을 뿐?
#31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41

                                /           /
                        __ ___ /__           /
                       .γ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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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 :i:i:i:i:i:.   〈   /
                     //  `ヽ     {  /
                       { {フ         }/
                    / ゝ人_____,,'   〈
                __ /   ∧ ー ‐     ノ¬=x
             冖 ^\\ x≦ ≧=- ―― イ_ _乂____
           ___〈ヽ \ 〉ノ┐ <三三二二彡  /   ‐==‐\
         r¬⌒ ^\i:i:i:i:i:i:〈/  ―===彡 _r======ミx ー==ミ  〉
        〈      ヽi:i:.,/       /         ヾ`ヽ   / }
      __/ ヾ三ニ=-    ``‐―‐- ,_/         )     }i }\   ,
     rx¬  / ⌒'\ 丶     __ 〃ミ=-    /    }i } }    ′
     ∨〉__/     Ⅵ\          ー===-‐  ー=彡.}i } }   /
              }i:i:i:i:\ ヾ                  / / / /
               {i:i:i:i:ノ ≫x   ‐=ニ三ニ=-    __/¬ ̄/´
              \<二ニ== ≧=---¬冖⌒ ̄⌒      〈
               /      〕ト  ー=====―  ー=彡  >
                ,′        ≧=――――――=≦ ̄}
              ., =-            -=ニ二二二二二}
               .{=-                -=ニニ二二∧
                Ⅵニ=-              -=ニ二二二二',
               Ⅵニニ=-        -=ニニ二二二二二ヽ
               /丶ニニ=-       -=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
               , ′ \ニニ=-  -=ニ二二二二ニ=-  -=ニ二二|
             /     -=\二二二二二二二/ -=ニニニニ二二|
          ./    -=ニニニ\二二二ニニ/   -=ニニニニ二二|
          /   -=ニニニ二二\二二二ニ{     -=ニニニニ二二|
         ./   -=ニニニニ二二二\二ニニ{    -=ニニニ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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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프로이센"의"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현 시점에서 독일 통일을 노려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세력. 독일 통일의 기운이 점점 프로이센에 모이고 있다.
- 폴란드의 덤 취급 받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폴란드가 오스트리아를 밀어준다는 선택을 하고, 그걸 또 말아먹으면서 덤 취급에서 벗어났다.
- 어떻게든 소독일 강역 확보에 성공한다면 독일 국토는 산업혁명 제발 좀 하시라고 사정사정하며 갖다바친 땅이다. 날아오른다.
- 외교바보, 밀덕후 일직선에서 벗어났다. 밀덕후 취미를 적정 선에서 조절하면서 최소한만 해 주면 목표 성취를 기대해 볼만하다.

<리스크>

- 기대해 볼만 하다고 했지 쉽다고는 안했다. 프랑스를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
- 상황이 상황이라 완전 죽어있긴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체급은 프로이센을 현 시점 명백히 압도한다. 쟤들을 어쩌냐 또한 문제.
- 내부적으로 아직 존재하는 대독일-소독일의 이견. 프랑스를 밀어내도 할 일이 태산이다.
-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만 그걸 얻기 위해 넘어야 할 리스크도 많다. 외교바보짓을 하면 한방에 죽는다. 그 점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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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러분은 미리 만나보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니시즈미 마호는 내 침대에... 없어?!!!

#32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42
저 "의"가 가지는 의미는 뭔가요?
#3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43
프로이센 : 우주의 기운이 하나로 모이면 대독일로 승천할 수 있다!

그 경우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동시에 응기잇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34이름 없음(2222027E+6)2018-08-17 (금) 03:44
>>27 신라가 전부 먹어서 하나가 된 어장은 있었지.
#35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47

          {   //´ │:/  /  ' /  . : }:ハ:Y:Ⅵ_/ }
             ∨ :/イ   !/  /. :/ /   . ; ' :/ヽ :ト|: :∨  ,′
            ∨ ル1    | : :/ : / / . : 〃:/_| :トj : :   /
                Ⅵ/l     | :/ /!/| : : ://:/´ ̄`メ |: : : |/
               y/|     |7:≠圷ミ!: : // ィテ≠仏|: : : |ヽ
                〈/│    l'代公j |: /   弋公癶イ: : : ト 、
                //,'|    |     レ        / |: : : :ト、〉
            /,':/ |     |          ,       ,'| : : |V
             〈 :' l   . :|        _     / | : : |: 〉
           ヾ{/:|│ : : |\    ` ̄    ,.イ:|│ : : |/
                V:| l : : :l : | 丶         イ: :.!:|│ : :|                       /
            〈 | l : : :| :rヒ=zz≧=-=≦z彑:/:」│ : :ト、                  r'フ二¨ ̄
               ヘ! l : : :|┴<   │|│   > ̄|│ : :|: 〉                 てフ__  ̄
             | l  : : |::.::.::.::\/⌒\/.::.::.: |: l  : :|/                 (ブ ̄ ヽ`ヽ
                _,ィ| l  : : | ::.::.::.:: ((   )) ::.::.::.: |:│ :│                    /  ̄`\ \
         _x<  | l  : : |::.::.::.::/>‐ <\.::.::.::.| l  : :|>、_             /     /ヽ
     _, -‐       | !  : : | ̄::.::./::.::.::.::.::ヽ::.  ̄││ :│  `丶、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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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이탈리아 국민으로서 가장 신성한 베네치아 공화국

<티어 책정 사유>

- 이 어장 최고의 생존킹. 안토니오 코레아의 항해, 후아나 전쟁, 이탈리아 왕국 계획, 이탈리아 전쟁, 대 투르크 전쟁. 온갖 뭐같은 일이 다 베네치아 근처에서 터졌는데 안 죽었다.
- 현 시점 이탈리아가 보유한 지중해 해상 패권의 반은 베네치아의 것이다. 달마치아도 이탈리아가 뜯긴 뜯었지만 베네치아 범위겠지.
- 앞서서 이탈리아의 금융 중심지가 나폴리일 거라 했지만 그에 못지 않은 금융 및 수공업 중심지가 베네치아다. 북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원 역사 이상으로 부자가 된 지역이다.
- 교황과의 관계를 완전히 조진 이탈리아가 북이탈리아에서 종교색 빼느라 정신이 없을 상황. 당분간 베네치아의 자율성은 확실히 유지된다.

<리스크>

- 생존킹 칭호를 얻은 건 그만큼 죽음의 위기에 자주 직면한다는 의미. 지금도 또 죽음의 위기다.
- 하나의 국가에 하나의 선호를 극력 선호하는 이탈리아 왕국 지도층이 얘들을 끝까지 놔둘 가능성은 낮다. 갈등은 피할 수 없다.
- 이탈리아에 빌붙어있다는 한계만은 도저히 어쩔 수 없다. 이탈리아가 점점 커져나가면 흡수될 것이고, 이탈리아가 망하면 같이 망할 것이다.
- 그래도 살아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거야. 응.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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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48
베네치아가… 단독으로 3티어라고…?
#37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49
정말 용케도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시포요
#38이름 없음(1188004E+6)2018-08-17 (금) 03:50
솔직히 덩피 늘릴 기회도 없으면서 용캐...
#3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3:54
무굴도 3티어는 되겠죠?
#40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3:56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    ト.,,_ \三三三ニ,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ヽニi      ¨'' V三三三i!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ニi    i  ,...   i三三三 i!
      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ii::/ i /   i / z㌣'迄,〉ii三三ニi!
      ゙v三三三三三三三三レ"  '´    i ii'iiiir 、 .゙ミii{三三三ii
       i三三三三三三ニi ∥,_,..,       价 ,ハ  iiiV三三i, i
.       |三三三三三三i/ ム==x        |!i..゙ i .ti゙゙ 三三iN
.        i三-三三三三i/ ,沙‐‐-ミ、       ヽ-' ノミ ∨三:|
         イ三三三三|三i! //ィ=x         ミ==彡゙   ゙;::iニi
      /,イ.′三三三i:|ニ///.′,,,, i!          ̄     .Ⅷノ
  _,.. イ:'ク.′三三三 |i/゙シ/. i  ゙" .i  }:
ニ-‐ '" //三三三三: i少iリ  ヽ==:'  ./イ           丶、   :
    / |三三三三三i|圭iix__,,... ィ'゙シ          |   i
_,,... イ,ィi.|三三三三三:i! ̄ ̄´=三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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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ニ:i             ̄       i!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i!                     ノ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マー‐ -- ...............,,........... -- ‐‐''i"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マ      ///////ハ////|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ヽ,     / //////∥i////i!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マ.    ,′/////// .i///:ii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i\三iiマ  ∧://///ノ  .i///:i|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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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아프간 무굴 제국

<티어 책정 사유>

-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중앙아시아 3칸국의 영역은 생각만큼 똥땅이 아니다. 근방에 수원이 확실히 존재하고, 교역로로서의 가치는 예전보다 낮아졌어도 분명 존재한다.
- 프로토스와의 협정을 통해 전쟁을 준비할 충분한 자금력을 손에 넣었다. 페르시아는 혼란하고 서아시아는 주인을 기다리는 허허벌판. 늑대의 시간이 다가온다.
- 위대한 대칸 아우랑제브의 존재 그 자체. 초월적인 안목, 압도적인 지도력, 그리고 대칸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전투력. 마지막 늑대의 포효는 세계를 찢으리라.
- 사실 구구절절한 말도 필요없다. 늑대가 돌아왔다. 이 한마디로 충분하다.

<리스크>

- 현 시점 아프간 무굴의 주위를 둘러싼 국가들의 국력은 모두 무굴보다 우위다. 조금이라도 잘못 디디면 위험해진다.
- 아우랑제브의 존재 자체가 장점이기에 아우랑제브가 없어진 이후는 분명 문제가 된다. 물론 아우랑제브는 언제 디지는지 궁금해질정도로 오래 사실 분이지만.
- 급속한 정복은 급속한 리스크를 불러온다. 알라의 칼로서 세력을 모으는 건 용이하겠지만 그것을 안정시키는 건 별개의 문제다.
- 정복의 최종 목표가 될 지역은 모두 1티어 국가의 영역이다. 피로서 피를 씻는 싸움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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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3:57
아우랑제브 당신은 도덕책...
#4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3:58
??? : 늑대의 시간에 돌아오겠다…!
#43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00
아우랑제브 당신은 MMGA…!
#44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01
이걸로 주요국가는 다 본 거 같은데. 다른 데 뭐 있나?
#4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01
유목민족 마지막 라이징.

#46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04

               rミ、    /{               /i/ /〉  . -=-   ̄ ̄\ ____
               \{\ Y/l!  .-=: :  ̄: : : ミ、 {i///=-_  -:‐: : : : : :-}}=-≠――=:ニ:_: : : : :ミ、
         _____ \\V{{./: : : : : : : : : ̄:二:ニ:=:-:_: : :_:_:_:_:_:_: ニ=-  ̄ ||/        `Y: : :ノ
        ./     .-=:=:―:―:-/: : : :./: : :\ : \: : : :`ヽ ̄ ̄ -====- ´    /リ          /:/
       /   . -=ニ: : : :_ =- ¨/: : : : :′: : : : :V: : :ヽ: : : :}人              {/            /:/
      ./. -=: : _ =-      イ: : : : : {: : l: : : : :|: :| : : V: : ∨ヽ                    /:/
    -=/:ニ=-         / l{:{: |: : 八: {: : : : :|斗}: : :}: :} : ∨                    /:/
 -=:=- /´              从: |:{: :zx.、ト、: : :.ィ炒ア: 八:|: : : ∨                     /:/
/´  ./               / : : |:ト从Vソ:.:.:\{:¨´:从: : :|: : : : :V                 /:/
    l{                 / : : /|:{:八:.:.:.:.:.:.'_.:.:.:.:/:.ハ/Vー=ァ<⌒ ー=彡'             /:/
    l|             / : : /: 乂: 个。:.{>`‐≠< ̄/\: : : : Y_<           /:/         ___
    l|              /: : :/: :>-ヽ:{:_/`\//////.ヽ///ハ-<´i:i:i:i:i`ヽ         /:/     . -=ニ=-  ̄ ̄`ヽ
 ̄ ̄                /: : :/: /:.:._:/〉--</.>------}///リ--=彡i⌒(⌒        {人_ .-=:ニ :=-         }
                 /ノ>rく/⌒`ヽ////.}:_:}>‐r‐:ァ个.>.、i、i:i:iY⌒ヽ)         人:_:ニ=-            ノ
             -=≦人i:i_<{{ {{ O }} }}//Y _ノ:./.:./ }:/  }ヽ>': : : {
               {>――:八 ー=' .八/(//)ノ_:.イ:.ノ__ノ   /: : :: : : : : |
                ⌒.)i:i:/i:i:i:≧=≦<//`¨´////>、_/⌒ヽ: : : : : :!
                  (i:∠i:i:i:i:i:/i:i:/八> 、//V////::::::У´ ̄`Y/i〉: : : 从 /
                     /::⌒ゝ-'イ: : 八ニニ≧{///::、::V {{. 0 }} .}}l/}: : : : : ∨ /
                 /: : : /: : : : :/: } 个、-ニl|//、::::ヽ乂 ー .八/: : : : : : :∨ /
                   /: : : /: : : : /: : :L  }ニ.人{、:::>'//≧=≦ゝ': : : : : : : : ∨ /
              /: : : /: : : : /: : : :.}i}  |ニニニニ「(//)'ーァ':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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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三> 、圭圭 、.三三 三∧        ∧::::::::,‐ 、::::::::::::::::::::::::;/|   |/i  i!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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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三三三i圭圭i三三三三!.    `><三>< 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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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リ /i三/. \ |三.| ./ 三.三三三> ´ イ心 i!   イ心丶、三三三三三}>,
                 | ,´心、 \.リ/三三三三/   弋強ノ i!  切少  ヽ、三三三三}三i
               />-.、>y´ iヽ三 三 /             i!           ヽ、 三三/三{
              イ´ , -、∧ i! i| ∨三/  イ心        i!      イ心 ヽ三三i三三,
              イ-イ  i, `, i!. |三∧三、 切少       i!     弋強ノ  ヽ三/三三 、
              i  , -、 !ノ`-  ,!.三.∧三 、          i!          /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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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프칸다 왕국 & 에티오피아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이번 기후변동의 최대 수혜자. 덕분에 체급을 상당히 불릴 수 있었다. 그래도 아프리카의 X같은 자연이란 한계를 탈피하긴 어렵겠지만.
- 자기들끼리 노예나 갖다바치고 놀았던 이 시기 아프리카 국가 내지 부족들과는 달리 프로토스와 에브라임&스페인이라는 확실한 스폰서를 두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아진거다.
- 동아프리카 무역 요점지인 잔지바르가 코앞이고 영내 무수한 금광이 존재하는 프칸다, 오로모고 오가덴이고 다 뭉개고 아프리카의 뿔까지 접수한 에티오피아. 입지적으로 둘 다 부강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
- 현 시점 세계 정세에 뭔가 큰 영향을 끼치긴 어렵지만 시대가 근대를 향해가면 갈수록 이들의 존재감은 부각될 것이다.

<리스크>

- 아프리카. 나라 건설 제발 하지 마라고 X랄 X랄을 하는 이 동네 자연은 답이 없다.
- 고로 같은 티어 내에서도 영토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력이 처질 수밖에 없다. 스폰서의 도움을 최대한 받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 제도 개혁 면에서 각자의 스폰서를 최대한 따라가려 노력하겠지만 그러기엔 부족한 점이 엄청 많다. 노력해보자. 노력이 답이다.
-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나면 식민열강들의 눈매가 슬슬 더러워질것이다. 그 때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굉장히 많다. 지금 최대한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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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04
프로토스건 지중해건 러시아건 결국 1티어를 건드릴 수밖에 없다는게 문제.
그리고 무굴 역시 왕가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 또한 문제
#48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04
이 시기 아프리카에 3티어 국가라도 나타난 건 대단한거지
#4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08
산혁 인스티튜션을 수용하면서부터야 떡상각을 잡을 수 있는게 아프리카지…
#50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10
눈매더러운 식민열강들 ㅋㅋㅋㅋㅋ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
#51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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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三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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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그리스 입헌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얘들의 판도학적으로 X같은, 코딱지만한 영토를 보고 어째서 3티어냐 하겠지만 그럴만한 이유는 확실히 있다. 솔직히 말해 3티어 말석 내지 4티어 취급이어야 정상이지만.
- 이웃이 X신이다. 보통이면 이게 참 뭐같은 건데 X신같은 이웃들 때문에 짜증을 낼 열강이 스폰서로 붙어있기에 자동으로 체급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유럽의 고향. 이탈리아 왕국 정도 체급이면 굳이 집착할 필요가 없는 타이틀이지만 그리스에겐 이 타이틀이 정말 소중하다. 왜 그리스 독립 전쟁을 열강들이 떠밀어줬더라?
- 발칸 반도에서 유일하게 체제가 멀쩡하게 안착했다. 지금 발칸 꼬라지를 보건대 체급도 순식간에 불어난다. 대그리스를 넘어서 콘스탄티노플 없는 비잔티움 제국(콤네소스 시절 내지 미카엘 8세 시절)도 가능하다.

<리스크>

- 얘들이 아무리 발악해봤자 지금 상황에서 이탈리아 2중대 입장을 피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도 2중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어디냐. 그렇지 구스타프?
- 발칸 반도라는 위치 그 자체. 체급이 불어나는 건 좋지만 불어난 체급이 몽땅 리스크가 될 가능성도 높다.
- 신생국가로서는 어쨌거나 자리를 잘 잡았지만 어디까지나 신생국가로서는, 일뿐. 지역강국이 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 체급이 일정 수준 이상 불어나는 시점에서 러시아가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이탈리아는 그리스를 대 러시아 고기방패로 내세울테고. 어쩌겠냐. 기브 앤 테이크, 라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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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12
2티어급까지로는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게 끝.
#53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12
외눈박이 동네에선 두눈박이가 비정상.
그리고 외눈박이가 모두 사라지면…
#54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12
빠르게 자리잡았네 이 녀석들
#55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15
전쟁명분 - 코어리턴
#56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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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덴마크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사실 얘들도 어장 초기 상황을 생각해보면 예토전생 갑이여. 솔직히 잘 쳐봤자 덴마/크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 북해의 패권이 네덜란드에 있다지만 실제 북해와 발트해의 연결로를 장악한 건 덴마크다. 해군력도 그 위치에 걸맞는 수준으로 네덜란드 해군의 싸움이 성립하는 레벨까지 올라왔다.
- 프랑스라는 막강한 스폰서의 존재. 현 시점 프랑스 제국의 2인자나 마찬가지. 북해에 관해서는 거의 위임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 체급 자체는 엄청나게 작아보이지만 막 유럽 무대에 복귀한 스웨덴의 관리는 기본적으로 덴마크 손에 들어올 수밖에 없다. 요컨대 사실상 덴마크의 체급엔 스웨덴까지 합산해서 계산해야 한다는 것.

<리스크>

- 누가 봐도 명백한 프랑스와의 운명공동체. 프랑스가 약해지면 덴마크는 망한다.
- 외교에 관련해서 프랑스에 도움이 된다, 는 것 외에 자체적인 선택지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프랑스가 일일이 이래라 저래라 하진 않겠지만 이게 바로 자발적 노예라는 거냐.
- 스웨덴과 체급을 합쳐서 계산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래봤자 체급이 찌꺼기 수준인 건 매한가지다. 솔직히 말해서 노르웨이도 티어가 4티어일 뿐 체급으로 따져서 덴마크 단독에겐 딱히 엄청 처지진 않어.
- 덴마크가 지금 할 일은 간단하다. 네덜란드나 잉글랜드와 척지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면서 프랑스의 코올 방지 회로 역할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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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19
부활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제법 오래동안 북해를 잉글랜드 네덜란드랑 삼분하던 노르웨이보다 얘네가 위네. 프랑스한테 지원을 팍팍 받아서 그런가
#58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20
노르웨이가 워낙 인구없는 똥땅이라...
#5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21
노르웨이는 똥땅에다가 물주가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는 그래도 인구부양력 자체는 그럭저럭 되는데다가 물주가 프랑스
#60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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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赱シ く _ .... __)二>- よ小}  /__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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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   \赱ツ 、´  >   /-z<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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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 l (/   /     ″ 父tンハ: : :l::::∧
        〉,' | | /∧_ノ  / | x=‐        |: .:i|::::::∧ 、__ ....─
      / / .ノノ_/_{ ィ   /: : :〃z竓ミ      |: .:i|/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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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 포르투갈 입헌 왕국

<티어 책정 사유>

- 한 때 대서양 넘버 투였다가 여기까지 왔다. 그래도 이 정도면 연착륙이다. 알고 있지?
- 브라질은 뜯겨나갔지만 대신에 모로코와 알제리를 손에 넣어 대 레콩키스타를 완성했다. 이로서 어느 정도 국가적 자부심은 채워졌겠지.
- 스페인이 이웃이다. 잡아먹히지 않는다면 대국이 옆에 있다는 건 떡고물을 받아먹을 기회이다. 스페인이 리스본에 밀어넣어주는 물동량만으로도 어우야.
- 스페인이 이집트를 손에 넣어 이용량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어쨌거나 희망봉은 얘들 거다. 설사 수에즈 운하가 뚫린다 해도 여긴 중요 요지이다.

<리스크>

- 스페인이 이웃이다. 죽었다 깨어나도 스페인 손아귀는 못 벗어난다. 스페인이 식민지가 다 털려도 포르투갈만은 집어먹을 거다.
- 프랑스야 프랑스야 브라질을 돌려다오! 브라질 없는 포르투갈 자체의 국력은 까놓고 말해서 이 어장 그리스랑도 큰 차이 안 난다.
- 고로 모로코와 알제리를 어떻게든 흡수해야하지만 그게 쉬울 리 없다. 전 국력을 다 때려부었고 나름 노하우도 있으니 잘 해봐라.
- 사실 브라질 날려먹은 시점에서 야리코미 취급해도 좋지 않을까 싶었지만 스페인이 친절한 주인님이라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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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23
스페인 당신은 도대체...
#6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25
ㅇㅇ 수에즈 운하가 뚫려도 거기 통과 못하는 배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
#63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25
이 밑으로는 슬슬 아이고 의미없다 수준같음...
#64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26
그래도 브라질 뜯겨나갔을 때를 생각하면 여기에 있는 것도 진짜 성공한거다 포르투갈은
#65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26

      , ´ ̄ ̄ ̄ 丶、,.'⌒ヽ
    ./         ヽ⌒ヽ.
   /       i /从从)
   |       | |  .lリ
   |      (`l l   |
   l      |`l l.   |
   |      L_ll,n_,ノ
   !      |`) 口
   !  |   !lト、゙リ
   !! !,! .ノ从リ l `´
    ヾH|´´´   |
     ιl    !
      ´゙゙i゙゙l゙゙゙i゙゙l゙`
       .ヒ!. 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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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이 외에도 3티어 후보가 될 분들이 좀 있긴 하지만(이집트라거나 룸 술탄국이라거나 세르비아라거나 불가리아라거나)
현 시점에서 어디까지나 3티어 후보일 뿐, 논할만한 나라꼴을 갖추었다고 보기는 어렵기에 설명은 생략.
4티어에 대해서는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판단하므로 생략.

덧붙여서 스웨덴은 아직 야리코미 플레이어입니다. 류큐는 이미 일본을 벗어날 수 없고, 폴란드가 날아올랐으니
야리코미 플레이어로 남은 건 오직 스웨덴 뿐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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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에이레네 ◆x6eOv8/nQw(0926768E+6)2018-08-17 (금) 04:26

           !ノ ___ _
       /´⌒ ' ~   `ヽ
      / ./ /     ヽ  `ヽ
      /( {.ノ{ ノ人ノハ )  ヽヽ
.     { / ・ ___ ・  丿   `ゝ  ノ⌒
     | ! /// ー' ///  レ: : ) ,っ~ ⌒ ヽ
     i. !          リノ_勹 : : : : : . ヽ
.     i 、ヽ         ノ//: : : :.ノ⌒ヽミ
      iハヘ _   __ ノ勹/: : : : ノ
        (⌒匚0勹 ⌒/-----~
      //| ヒハヽ 〉 |
      ヽ ヽ.个ー ー'  ヽ  ________
       ヾ ン        ̄  _ ノ)
        /          - : :ン
       /        _/: :ン~
       /_______________ノ: : : :ノ
      <: : |__| : : .|__| : :..ノ
         ̄| _| ̄ | _| ̄
          凵..   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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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고로 티어 설명은 여기까지! 모두들 저녁에 만나요! 해피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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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04:27
저녁에 봅세다!
#6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27
패러독스 사 : 참을 수 없군, 스웨덴에게 보정을 줘야겠어.
#6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04:27
슷-고!
#70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30
>>68 스웨덴 들립니까? 북극곰을 부르는 겁니다 스웨덴
#71이름 없음(9302196E+6)2018-08-17 (금) 04:30
바바이
#7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0
저녁에....보기 전에 짧게 다이스 굴려보겠습니다.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0 시간여행자
1~3 학자입니다.
4~6 기자입니다.
7~9 소설가에요
.dice 0 9. = 1
#7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2
평범하게 학자로군요.
당신이 전공으로 삼는 시대는?
0 내가 바로 역사학자들의 신이다.
1 부입니다
2 부겠죠
3 부라고?
4 부여?
5 부는 아직 끝도 안났어
.dice 0 5. = 2
#7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3
예. 2부 후아나의 시대를 다루는 학자로군요.
당신이 주로 연구하는 나라는
0 후아나
1~3 유럽입니다
4~6 아시아겠죠
7~9 에브라임입니다
.dice 0 9. = 1
#7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5
에...평범하게 유럽이로군요.
그러니까 개판이 된 유럽 상황을 연구하신다고요.

그럼 당신이 쓴 책은 어떤 내용입니까?
0 어째서인가 걸작 역사소설
1~3 대중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적.
4~6 관심있는 있는 이들에게는 높이 평가받네
7~9 그야말로 코어한 전문 논문. 학자들, 그것도 소수외에는 보지도 않습니다.
.dice 0 9. = 7
#7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7
예. 그냥 대학 속의 학자 선생님인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빠른 2회차 스타트.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0 평범한 불멸자 아하스 페르쯔
1~3 방송국 PD입니다..
4~6 기자입니다.
7~9 소설가에요
.dice 0 9. = 0
#7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39
....어이 아저씨.
넣으면서 조금 기대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대략 난감.
그럼 현대에 당신은 뭘 하고 있습니까?
0 이 양반 크리면 뭐겠어요?
1~3 그냥 은거해서 니트생활중
4~6 옛날 로저 젤라즈니 작품에서 영생을 받은 란슬롯이 방랑하는 소설이 있었지...
7~9 그냥 평범한 천외천입니다.
.dice 0 9. = 2
#7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41
엣. 고작 니트 생활 중인 불멸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니트 생활 하면서 당신 뭐하는 건데?
0 메시아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중이다.
1~3 땅바닥에 붙어서 잠.
4~6 덕중덕은 양덕후.
7~9 그냥 논밭이나 꾸려가는 중인데?
.dice 0 9. = 2
#7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43
정말 니트 생활 중인가 보군요. 잠만 자다니.
그럼 어디서 니트 생활 중인가요?
1 신대륙
2 중국
3 에브라임
4 유럽
.5 아프리카
6 중동.

.dice 1 6. = 6
#80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45
태어난 고향인 중동에서 니트 생활 중이로군요.

설마 당시 그 일대 떠난 적이 없는 거야?

0 무엇을 숨기랴. 무함마드 옆에서 꾸란을 받아쓴 것이 나다.
1~3 응. 예루살렘 토박이.
4~6 가끔 다른 나라도 둘러본 적이 있어.
7~9 최근에 중동에 돌아온 건데?
.dice 0 9. = 4
#81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47
그나마 가끔 다른 나라를 둘러본 적이 있나 보군요.
그럼 어디까지 둘러본 적이 있나요? 0 없다. 1 있다
1 신대륙 .dice 0 1. = 0
2 중국 .dice 0 1. = 0
3 에브라임 .dice 0 1. = 0
4 유럽 .dice 0 1. = 0
.5 아프리카 .dice 0 1. = 1
.
#8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49
어째서인가 아프리카 관광만 한 아하스씨.
그럼 어디까지 내려갔나요?
0 무엇을 숨기랴. 희망봉을 발견한 것은 사실 나다.
1~3 에티오피아 구경 좀 했습니다. 시바 여왕 만세!
4~6 평범하게 마다가스카르 정도?
7~9 콩고는 본 적이 있다만.
.dice 0 9. = 9
#8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1
콩고까지 다녀오신 불멸자씨. 아예 니트 생활하면서 잠잠잠 중이로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3회차

당신은 방송국 PD!
당신이 만드는 장르는?
0 이거 도대체 뭥미?
1~3 역사 다큐멘터리
4~6 정통파 사극
7~9 퓨전 사극
.dice 0 9. = 7
#8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2
퓨전 사극....이로군요.
그렇다면 사극의 배경은 어디인가요?
0 어째서 여기여?
1~3 당연히 조국 에브라임입니다.
4~6 가까운 옆나라겠죠?
7~9 우리에게 친숙한 스페인입니다.
.dice 0 9. = 8
#8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4
스페인. 어장에서 에브라임-스페인 모두 살아본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나오겠군요....
0 그냥 가상 인물로 콜?
1~3 안토니오 꼬레아!
4~6 후아나
7~9 네로
.dice 0 9. = 7
#8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5
네로....으음 비극적 사랑은 확실히 팔릴만 하지요.
그런데 네로는 스페인이 아니라 영국애잖아!
0 퓨전 사극에 뭘 바라십니까(편견)
1~3 그녀가 영국에서 쫓겨나서 에브라임으로 가던 시기가 배경인데요?
4~6 에브라임에서 스페인 대사의 안내로 영국으로 가던 시기가 배경입니다.
7~9 그냥 네로가 나온다고 해지 주연은 아닙니다.
.dice 0 9. = 3
#8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6
아아아....꿈도 희망도 없는 시기가 배경이로군요.
그렇다면 어떤 내용입니까?
0 퇴마활극물
1~3 퓨전사극답게 로맨스
4~6 퓨전사극답게 액션물
7~9 퓨전사극답게 가상역사물,,,뭐?
.dice 0 9. = 9
#8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4:58
가상역사물. 어느 의미 크리보다 더 골치아픈 내용.
하지만 이 참치, 하반신에서 나오는 순발력만으로 삽니다.
가상역사라면...어떤 내용?
0 어째서 당신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까?
1~3 그냥 스페인에 머물렀습니다.
4~6 영국의 반역자가...
7~9 스페인의 복잡한 국내 문제에 휘말린 네로 사마!
.dice 0 9. = 6
#8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0
영국의 반역자.
그 시대가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이니까....
0 그렇다. 나는 성전기사단에 반역하는 어쌔신이다.
1~3 그녀랑 결혼해서 왕위 계승을 꿈꾼다.
4~6 새로운 왕조를 열려고 하는데 만약을 대비해서 푹찍악
7~9 영국으로 데려가서 덴노, 아니, 허수아비 여왕으로 삼겠다!
.dice 0 9. = 6
#90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2
에이...실망스럽게도 엘리자베스 여왕을 제거하면서 다른 왕위계승권을 지닌 이들도 모조리 죽이려는 평범한 반역자였군요.
그렇다면 그 반역자는 도대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0 사실상 영국의 왕은 바로 나다
1~3 그냥 지방에서 노는 놈이 망상이 들려서
4~6 의회에서 좀 지지 받고 삽니다.
7~9 거대 파벌의 우두머리
.dice 0 9. = 1
#91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3
뭐야....그냥 지방에 사는 호족 하나가 망상이 들어서 왕위 계승 후보자를 쫓아다닌다고요?
영국판 상가희인가.
그렇다면 이 인간이 동원한 암살자의 규모는
.dice 0 9. = 7
#9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4
7명! 암살자가 7명이나 되는군요. 7인의 암살인가.
그렇다면 그 암살자들의 캐릭터를 정해봅시다.
0 감독 : 제각기 스토리를 만들어보라고.
1~3 그냥 암살자면 됬지 만들 필요가?
4~6 우두머리만?
7~9 잘나가는 꽃미남의 사연 정도는 있어야겠지?
.dice 0 9. = 6
#9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6
여기서 크리 터졌으면 어쩌나 고민했다. 다행이다.
그럼 우두머리만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 우두머리는
0 사실 도중에 교체되었는데요?
1~3 돈에 고용된 전 용병
4~6 상가희의 혈족
7~9 상가희 본인이 왔다.
.dice 0 9. = 0
#9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08
...크,크리...
교체되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0 이번에도 크리가.
1~3 당연히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폭발했습니다. 드라마 엎어졌어요!
4~6 사실 호족이 이런 짓 저지른 것이 이상하잖아. 그건 커버고 실제론 대국의 개-입
7~9 여왕님이 비밀리에 망명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파견한 요원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갈아탔다.
.dice 0 9. = 9
#9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10
예. 사실 여왕님의 에이전트가 살짝 갈아타고 네로를 보호하기 위해 온 모양입니다.
그 요원은...
0 어째서인가 마리미떼
1~3 당연히 잘생긴 청년으로 로맨스로
4~6 어째서인가 요코시마 타다오. 개그물?
7~9 아저씨.
.dice 0 9. = 1
#9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12
그럼 나이가 맞지 않잖아! 저 시대 네로는 어린 아이 아니었던가.
0 퓨전 사극에 뭘 바래요?
1~3 레옹과 마틸다 좋지요?
4~6 풋풋한 소녀로 바꿨습니다. 조금 나이 들어보여도 아시죠?
7~9 어쩔 수 없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네로도 성인.
.dice 0 9. = 2
#9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14
야이, 본인이 써놓고도 설마한 루트가...
그렇다면 이후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0 영국 정부와 에브라임 정부 양쪽에서 태클을 걸어와서 필름째로 태웠습니다.
1~3 이 사람 뭘 바라는 겁니까. 레옹과 마틸다라니까요.
4~6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은 좋죠?
7~9 +요원의 성장기.
.dice 0 9. = 2
#9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17
그나마 검열삭제는 피했나 봅니다.
그럼 레옹 역을 맡은 배우는?
0 전성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를 합친 그 무엇인가. 단 오스카 상은 아직입니다.
1~3 잘생긴 신인배우입니다.
4~6 나름 인지도 있는 꽃미남입니다.
7~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정도는 됩니다.
.dice 0 9. = 0
#99이름 없음(1610614E+6)2018-08-17 (금) 05:18
린다, 아임 쏘리 린다.(아무말)
#100이름 없음(4360244E+6)2018-08-17 (금) 05:19
오스카 상이 아직인건 디카프리오 요소때문이 분명해.(막말)
#101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20
....어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섭외했냐. 그럼 돈도 엄청나게 들었겠는데.
그럼 네로 역의 배우는
0 남자역에 뒤지지 않는 대여배우....의 싹이 보입니다.
1~3 신입 아역 여배우입니다.
4~6 인지도를 타고 주연을 막 맡은 클레어 모레츠급입니다
7~9 마틸다라니까요, 마틸다. 그 역을 맡았던 것이...
.dice 0 9. = 0
#10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21
남녀 배우 모두 거물이로군요...(떨림)
이건 흥행하지 않으면 이상한데. 도대체 스폰서들이 얼마나 붙은 겁니까
0 어째서인가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1~3 그냥 평범하게 하다보니 되었는데요.
4~6 대기업들입니다.
7~9 양국 정부가 직접 붙었다.
.dice 0 9. = 6
#10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23
다행이로군요. 대기업들로만 끝나서.
그렇다면 은 돈은 얼마나 투자된 겁니까?
0 이거 한 편 찍는다고 디즈니 허리가 휘어졌습니다.
1~3 실험적 드라마여서 사실 돈은 얼마 들지 않았습니다.
4~6 그냥 평범한 드라마 정도 들어갔는데요?
7~9 장편 걸작 드라마답게 들어갔습니다.
.dice 0 9. = 9
#10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26
다행히 평범한 드라마 답게 돈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결말은 어떻게?
0 퓨전사극답게 가상 역사물이라니까요, 즉 네로 에브라임 안갔어요.
1~3 레옹처럼 이별.
4~6 아저씨처럼 이별
7~9 험프리 보가드 : 솔직하게 말해봐요. 어째서 카사블랑카 흉내냈어요?
.dice 0 9. = 9
#10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29
예,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는 얼마나 흥행에 성공했을까요?
0 안심하세요 크리입니다.
1~3 그 배우와 대기업들의 스폰서들의 빵빵한 지원으로도 망했습니다.
4~6 그냥 평범하게 평타입니다. 돈 들어간 만큼은 뽑았어요.
7~9 우후죽순 격으로 흉내내는 작품들이 난무하고 후속작 예약이 들어갔습니다.
.dice 0 9. = 4
#10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31
예...그냥 평범한 드라마 중 하나로 끝났나 봅니다.
이 드라마로 상을 받길 원했던 레오나르도 합체 피트씨, 당신은 다시 린다에게 아임 쏘리를 외치겠군요.
아니, 이걸 알아봅시다.
레오나르도 합체 피트 씨는 이 드라마에 대해
0 브래드 합체 디카프리오
1~3 돈받은 것 만큼도 못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의 흑역사입니다.
4~6 평범하게 연기했습니다. 그러고 오스카를 노리면 좀 그렇죠.
7~9 최고의 연기를 다했지만 워낙 드라마 자체가 평범했다. 그래서 못받았어요.
.dice 0 9. = 5
#10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33
평범하게 연기했나 봅니다. 오스카 상은 나중을 노리세요.
그럼 그 주연 아역 여배우는
0 오드리 햅번급.
1~3 아니, 돈받은 만큼 일해달라니까.
4~6 평범했습니다.
7~9 이 드라마를 캐리한 것은 나다!
.dice 0 9. = 8
#10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36
사실 아역 배우에게 캐리된 드라마였습니다.
그럼 그녀는 이후
0 설마 크리가 나오지 않겠지. 만들기 귀찮,,,
1~3 이 드라마를 끝으로 자신의 싹을 피우지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4~6 온전하게 싹을 피워 대배우가 되었습니다.
7~9 영화계의 후아나
.dice 0 9. = 6
#10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38
다행히 대배우로 끝난 모양입니다.
그럼 만든 당신의 이후 운명은
0 크리. 크리란 무엇인가.
1~3 어째서인가 짤렸습니다.
4~6 오늘도 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7~9 회사를 차려서 나왔습니다. 이제 이 회사는 내껍니다.
.dice 0 9. = 3
#110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42
짤렸네.

예, 당신은 크리급 대배우 둘에다가 대기업 지원 빵빵하게 받아가며 찍은 드라마가 평타 치는 바람에 무능하다고 판정된 모양입니다.
아마 이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이 당신 최대의 경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0 사실 난 드라마를 찍기 위해 들어간 정부요원이었다.
1~3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4~6 경력을 인정받아 다른 제작사로 이직성공했습니다.
7~9 사실 지쳐서 스스로 나온 거임. 충전한 뒤에 다른 회사에 입사.
.dice 0 9. = 7
#111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5:43
예. 당신은 충전한 뒤에 새로운 드라마를 찍겠지요.
그럼 이만. 저녁때 에브라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이만 총총.
#11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17
오늘 저녁에는 어떤 드라마가...
어장주가 없는 어장에선 참치가 왕이다.(아무말)

어서 오십시오, 트로피코의 엘 프레지덴테 참치 가카.
트로피코는

0 나바라 아시죠? 스페인 본국에 자리잡은 그런 소국입니다.
1~3 제국의 곡창 신대륙의 소국입니다.
4~6 프로토스와 마주한 인도양의 소국입니다.
7~9 에브라임 영역인 아시아의 소국입니다.
.dice 0 9. = 9
#11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18
아시아...아시아에 있는 트로피코는
0 연합국가
1~3 부족정
4~6 공화정
7~9 군주정
.dice 0 9. = 0
#11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0
연합국가?
그렇다면 이 연합은
0 스페인인이 없는데?
1~3 따밍과 스페인인들의 연합입니다.
4~6 일본인과 스페인인들의 연합입니다.
7~9 에브라임인과 스페인인들의 연합입니다.
.dice 0 9. = 3
#11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1
중국인들과 스페인인들이 연합해서 만든 국가로군요.
그렇다면 원주민족은
0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1~3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스페인인들이 발견하고 중국인들이 노동자로 이민왔습니다.
4~6 데면데면하게 이웃으로 삽니다.
7~9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였습니다만.
.dice 0 9. = 7
#11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3
평범하게 후아니스타들이 통치하는 국가로군요.
아, 연합국가는 정치체제로 보기 힘들지요.
0 해적국가
1~3 부족정
4~6 공화정
7~9 군주정
.dice 0 9. = 9
#11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5
군주정!
사실 엘 프레지덴테는 왕조 이름이었나 봅니다.
현재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세력은.
0 사실 왕가가...
1~3 원주민
4~6 중국인
7~9 스페인인
.dice 0 9. = 5
#11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7
중국인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모양입니다.
중국인들이라...이들은
0 그냥 우리끼리 살죠. 구헤헤/
1~3 천조에 조공가즈아.
4~6 에브라임과 외교가즈아
7~9 스페인 무역망에 한 다리
.dice 0 9. = 1
#11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28
중국에 조공을 가자고 주장하는 모양입니다.
과연 중국인 답군요.
이에 반대하는 다른 세력들은
0 영국!
1~3 일본에다가 사절을
4~6 에브라임과 교류를
7~9 스페인과 무역을
.dice 0 9. = 0
#120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31
영국파로군요. 어째서 스페인인들은 영국을 지지하는 걸까요.
0 사실 여기 사는 스페인인들은 수배중인 전직 해적들이었습니다.
1~3 우리 친교황파여서 스페인 본국과는 좀...
4~6 그냥 영국 식민지가 여기랑 가까워서 그러는데요. 뉴기니 식민지인가 거기요.
7~9 그냥 왕가부터 영국에게 뇌물 받아먹었습니다.
.dice 0 9. = 1
#121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8:32
예....그 뻘짓한 교황을 따르는 카톨릭 교도들이로군요(각혈)
#12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9:47
에이레네가 7시 연재하길 기다리며 굴리는 다이스.
후대인이 쓰는 빙의물!
후대인이 빙의한 상대는
0 네. 원래 주인공인 선조입니다. 선조에 빙의하는 것이 보통이겠지?.
1~3 필립 2세 : 아들내미가 이상해졌다.
4~6 오우치 요시나가 : 외교판부터 다시 짜자.
7~9 스테판 카자키. 대외전쟁? 아니. 세임부터 족치고 보자고.
.dice 0 9. = 2
#12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9:55
필립 3세로 빙의물을 쓴다니...그거 본인이 어떻게 노력하더라도 전쟁 막을 수 있나?
그럼 주인공답게 보정이 필요하겠지요.
그 보정은?
0 스페인의 동맹 체제에 외교력으로 편입했다고?
1~3 필립3세 : 일해라 루돌프.
4~6 필립2세 대신 성불했다고?
7~9 미친 듯한 기술력 펌핑
.dice 0 9. = 7
#12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9:58
그냥 평범하게 기술력 치트로군요. 에이...
5분 밖에 남지 않았으니 빠르게 끝내기...
기술력 펌핑의 수준은?
0 어이, 그래도 철조망과 기관총, 그리고 독가스는너무 하잖아.
1~3 기술력 치트라면 역시 총기 관련이겠지?
4~6 +어째서인가 4부인데 5부 수준으로 군대 조직이......
7~9 +증기기관 묻묻호와이
.dice 0 9. = 2
#125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09:59
총기나 조금 깔짝 바꾸는 수준인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그 총기의 수준은?
0 무연화약!
1~3 이 순간 총기의 진보는 1세기가 빨라졌다.
4~6 라이플
7~9 후장식!
.dice 0 9. = 4
#12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0:03
전장식 소총을 도입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말은?
0 스페인의 세계 제국이 붕괴했다.
1~3 신롬은 무사히 전쟁을 버텨냈다. 독일인의 국가를 향해 다시 한 발자국 전진!
4~6 그거 있잖아, 그거. 동방생존권 확보했다구.
7~9 너무나 이른 보불전쟁. 파리를 땄다구.
.dice 0 9. = 6
#12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0:05
그냥 평범한 정복국가로군요.
그렇다면 이 작품의 평가는
0 전세계 남녀노소가 이 책을 읽습니다.
1~3 그냥 누군가 노트에 끄적인 망상.
4~6 출판되서 팔린다고요?
7~9 외국에서 번역되어 수출을?
.dice 0 9. = 1
#128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0:05
예...누군가 노트에 끄적인 망상으로 끝난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에이레네 본 어장으로!
#12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20
...끝나고도 아무도 잡담하러 오지 않는 쓸쓸한 잡담어장.
#130이름 없음(8219834E+6)2018-08-17 (금) 14:23
흠흠....

솔직히 계속 다이스 다시던져라 외처대는 참치들 때문에 거북했음. 어장주 권한에 멋대로 침범하는 꼴 아녀.
#131이름 없음(2016557E+6)2018-08-17 (금) 14:24
아무튼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다시 해라 뺴액
#132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24
당신은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사는 선비.
그런데 어느날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0 머리 속에서 팅하고 왔다.
1~3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썼다.
4~6 교훈적인 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7~9 왜, 오락용으로 쓸 수도 있는 거죠.
.dice 0 9. = 9
#133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24
>>130 미투. 아직 진행중인거 가지고 김칫국 드링킹 오지게 하더만.
#134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27
예, 오락용으로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구운몽이라던가.
그렇다면 그 장르는 어떻게 되나요?
0 어째서 포스트모더니즘?
1~3 그야말로 판타지.
4~6 가상전기물 개꿀
7~9 그야말로 역사소설
.dice 0 9. = 0
#135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27
흠...나는 참치 반응은 안 보고 어장주 레스만 보는 편인데 어땠는데 그래? 에브라임 다이스가 폭망이었다는 건 아는데 다이스 다시 던지라는 참치들은 이미 확정된 결과(대기근 극복)가 말이 안 되니 결과 쪽을 다시 던지라는(즉 대기근 극복 실패했다는) 쪽이었어 아님 반대로 결과에 맞춰서 과정 다이스를 다시 던지라는 쪽이었어?
#136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29
>>135 이거 에브라임 망한 각인데 회담부터 리다이스 가야하는거 아니냐, 명나라 판정부터 다시 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 리다이스각 ㅇㅈ? ㅇ ㅇㅈ?
이정도.
#137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32
뭐 리다이스 리다이스 계속 그러던 참치는 하나뿐이긴 했지만.
#138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33
뭐 빌런계열은 아니긴 한듯. 촐랑대는게 좀 심해서 눈꼴이 시긴 했지만.
#13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33
어이. 시대가 너무 빠르잖아요.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니. 그야말로 코어하군요.
근대도 오지 않았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이라니.
그냥 권위라던가, 엘리트주의라던가, 인간의 이성 같은 거 ㅈㄲ하고 구조도 해체하는 선에서 끝내도록 합시다.
그나저나 이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토나오겠네요. 오락소설이라고 쓴 놈이 근대 오기도 전에 포스트모더니즘이야. 내가 넣고도 난죽택.

그렇다면 어떤 스타일의 소설입니꽈?
0 이 시대에 율리시스 에브라임 버전이.
1~3 인간 이성에 대한 회의.
4~6 기존 소설 구조를 해체하고 새로운 양식으로 썼습니다.
7~9 비주류 집단에 대한 이야기.
.dice 0 9. = 5
#140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33
흠...근데 진짜 에브라임 다이스 운이 대폭망이기는 했다. 미리 대기근 수월하게 극복이라는 결과가 명나라 턴에서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냥 나라가 분해되었을 수준이었지
#141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33
흠...근데 진짜 에브라임 다이스 운이 대폭망이기는 했다. 미리 대기근 수월하게 극복이라는 결과가 명나라 턴에서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냥 나라가 분해되었을 수준이었지
#14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34
ㅇㅇ 아무리 그래도 에브라임이 조선급으로 넘어갈만한 체급과 체제는 아니기는 했지.
초기 다이스 3연벙 실화냐
#143이름 없음(2016557E+6)2018-08-17 (금) 14:35
다갓이 오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시단다(아무말)
#144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35
결과가 미리 정해져있지 않았다면 만주 펑 동남아 펑 연쇄적으로 다른 곳도 펑펑펑 터져나갔겠지
#145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36
일단 수습 자체는 혼란스러운 과도기스럽기는 해도 그럭저럭 잘 수습한 거 같은데. 사실 대기근 앞에서 과도기 수준 체제라도 이뤄낸 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146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37
어, 이거 계속 굴리면 대화하는데 방해가 되나요?

새로운 양식으로 쓴 당신의 소설.. 과연 어떤 내용입니꽈?
0 그냥 떠오르지 않는 크리
1~3 너무나 이른 분노의 포도
4~6 청나라 대신 에브라임에서 금병매
7~9 이거 발자크랑 닮은 느낌.
.dice 0 9. = 0
#147이름 없음(8219834E+6)2018-08-17 (금) 14:37
솔직히 경신이나 을병대기근 맞고도 반란이 터지거나 하지 않는는 안정도를 자랑한 게 조선인데
물류 등으로 추가적인 안전핀이 있는 에브라임은 그 이상일 거 아녀.

그런데 나라가 뒤집히는 게 확정이네 뭐네는 솔직히 눈꼴사나웠다.
#148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38
방향 자체는 괜찮게 잡았는데 대기근에 정부 실수로 인한 대처 실패가 겹쳐서 진짜 비대위 스러운 체제가 되어버렸지.
다음턴에 재편성 확정이라고 할 정도로.
#14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39
>>146 아뇨, 원하시는 대로 굴리시길.
#150이름 없음(564908E+62)2018-08-17 (금) 14:40
3연펌블로 누적된게 너무 많아서 좋은 다이스 한두개로 퉁치기가 힘든 상황이지
#151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42
>>147 아니 오히려 조선보다 크기도 거대해지고 영향권도 넓고 아무래도 완전히 동질적일 수는 없는 만주족에다가 기근도 세계대기근 급이 되어 규모는 경신보다 더 커진 거 같은데 3연 펌블 맞은 시점에서 미리 정해진 결과 없었으면 어떤 방향으로건 뒤집히기는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152이름 없음(8219834E+6)2018-08-17 (금) 14:42
만주 이탈이니 동남아 이탈이니 그게 쉬웠으면 식민지 체제가 몇세기씩 가지 않지. 경제위기 몇번씩 겪고 대기근 겪어도 이탈은 못해. 힘 차이가 워낙에 나서.
#153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42
그래서 어장주도 '정부의 실패로 인한 민회의 대두'로
당초 정부에서 청사진을 그렸던 권한의 점진적 이양을 통한 체계적 변화는 사실상 물건너갔다고 했지.
#154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44
애초에 불만이 폭발하는건 국난 도중이 아니라 국난을 극복한 후 뒷수습을 하는 과정이라고 했던가.
#155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44
아무튼…
내일 다음턴으로 넘어갈 수나 있을까?
#156이름 없음(8219834E+6)2018-08-17 (금) 14:44
>>151 전혀. 그걸로 뒤집히는 체제면 애초에 식민지가 몇세기씩 갈 수가 없다. 17세기 위게에 19세기 자연재해에 세계대공황까지 미친듯이 얻어맞아도 중남미 독립은 19세기고 동남아가 독립한 건 20세기 중후반에나 일어났잖어.
#157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46
이 어장의 현대는 17세기, 적어도 아직 18세기를 넘기지 않았겠지. 그러니 대충 19세기 이후면 모두 포스트모더니즘이다(폭론)
0 귀여니도 소설인지 모르겠는데 전근대 선비라는 양반이 그렇게 소설을 썼네요.
1~3 금병매로 가죠, 금병매. 이상황에선 그게 무난함
4~6 역시 크리답게 코난 도일 정도는 되야지.
7~9 전생검신...뭐?
.dice 0 9. = 1
#158이름 없음(564908E+62)2018-08-17 (금) 14:46
기근 규모가 커졌다기보다는 원역사에선 각지에서 발생하고 각지에서 알아서 죽어나가고 굶어가면서 버티는걸로 해결되던 기근들이 세계무역망으로 다 엮여서 돌아가서 여파가 더 커진거고
#159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48
'국가'라는게 성립한 시점에서 정부가 완전히 허수아비가 되지 않는 이상 국난 도중에는 정부에 반항하기 힘들어.
그 큰 힘을 가진 정부가 비실비실하다는건 불만세력은 더하다는 이야기니까 반항했다간 역적으로 몰려 그냥 압살당한다는 소리인데.
#160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49
내일 다음턴으로 넘어가기야 하겠지. 뭐 유럽처럼 한 나라 굴리다가 여러 나라 줄줄이 굴비처럼 엮일 일도 없고 에브라임 내부만 보는 거니까...
#161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49
>>160 잉글랜드 : 모라고요?
#16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50
이번턴 잉글랜드 판정 아직 안했다(…)
#163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50
다행히 금병매로군요.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금병매도 솔까말 만만한 작품은 아니죠.
문제작 금병매, 청나라 대신 만주족이 흡수된 에브라임에서 나온 모양입니다. 과연 이것도 애신각라씨의 등장과 같은 역사의 수정력인가.
일단 인기폭발은 확실한 거고...
그 여파를 봅시다.
0 프랑스에서도 금병매 수입해감. 원어로 본다고.
1~3 에브라임과 따이밍에서 인기폭발.
4~6 에브라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서반아가 수입해가지 않을 리가요.
7~9 프로토스 애들도 만만치 않게 에로한 거 좋아할 것 같다는 편견
.dice 0 9. = 9
#164이름 없음(4360244E+6)2018-08-17 (금) 14:51
>>163 프로토스는 AA의 원작력이 일했나...
#165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52
아 잉글랜드가 있었구만
#166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52
일단 잉글랜드도 찰스 1세가 목 보전은 성공한 거 같은데...
#167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53
잉글랜드도 잉글랜드 젠트리가 주도하는 대기근 시기에 친스코틀랜드 성향의 찰스가 즉위했으니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거라는 편견
#168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53
그래서 내일 턴 넘길수는 있을까 걱정이 된다.
#169이름 없음(0454026E+6)2018-08-17 (금) 14:54
>>158
아니, 굶어죽는 숫자는 줄어들었을 겁니다. 일단 물류 유통이 활발한 데다가 스페인이 식량을 풀어줘서...정말 이 어장의 구원자는 스페인임.

인도양까지 퍼져나간 금병매. 프로토스에서도 금병매 봅니다.
그렇다면 과연 살아있는 당대에 얼마나 금병매가 팔렸나요?
0 그 시대에 이미 성경 뒤를 이어 2위 찍었다.
1~3 전 세계 합쳐서 천만부가 넘어갔습니다.
4~6 에브라임과 따이밍에서만 천만부인데요?
7~9 에브라임에서만 천만부. 밥은 굶어도 덕질은 한다.
.dice 0 9. = 0
#170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55
그런데 정작 내일 몇 시 시작인거지
#171이름 없음(564908E+62)2018-08-17 (금) 14:56
기근 여파에 콜레라의 세계전염병화까지 포함하면 여파 자체는 커졌죠...
다 엮여돌아가서 커보인다 라고 써야하는데 실수했네
#172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57
일찍 시작한다고 했으니 빠르면 오전 9~10시, 어지간하면 오후 1~2시, 늦으면 4시 넘어서려남
#173이름 없음(216429E+68)2018-08-17 (금) 14:59
이 시기 실제 조선 인재풀이 어떻지? 애신각라 쪽에서는 강희-옹정이라는 최강 라인이 기다리고 있는데
#174이름 없음(8955186E+6)2018-08-17 (금) 14:59
대충 광해군-인조 시기 진용일텐데
#175이름 없음(5429366E+6)2018-08-17 (금) 15:01
인조-효종대
#176이름 없음(0099805E+6)2018-08-17 (금) 15:01
어장 내 대기근 발생이 1653년이고 엘 프레지텐테 오삼계 등장 시점이 거기서 한 20년 지난 시기니까...
#177이름 없음(0099805E+6)2018-08-17 (금) 15:03
지금 다시 보고 오니 오삼계 남하 시점이 1676년인데 효종을 넘어 숙종 시기일세??
#178이름 없음(0099805E+6)2018-08-17 (금) 15:03
이스 100살 넘었는데????
#179이름 없음(7740461E+6)2018-08-17 (금) 15:04
광해군때 각종 옥사때문에 선조시대 인재풀은 거의 다 소멸해서 사실상 이원익 한명 남았지.
인조때엔 아무래도 인조반정으로 집권한 한계 때문에 인재풀 자체가 협소했고.
뭐 이시대면 최명길이나 이귀나 강홍립이나 김자점 등등 김육이 인조 후반기에 떴는데 이양반이 좀 늦게, 그러니까 대략 40세부터 관직생활 시작했지 아마....
#180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08
이 시대에 인기폭발인 소설 금병매...
그렇다면 작가 본인의 만족도는
0 후속편으로 영길리 탐정이 주인공인 소설을 써볼까.
1~3 흐뭇하게 만족하며 인세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4~6 후속편을 써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일본으로 도망쳤습니다.
7~9 아직 성혼도 하지 않은 왕세자가 보다가 불호령을 받았다는 소식에 쫄아서 서반아로 튀었습니다.
.dice 0 9. = 3
#181이름 없음(7740461E+6)2018-08-17 (금) 15:08
오삼계 건에 개입하는 거야 군주 AA만 바꾸면 그만이니까 그건 상관 없음.
#182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09
작가는 만족해서인세나 받으며 니트질한 모양입니다.
#183이름 없음(7288046E+6)2018-08-17 (금) 15:11
어째 소설 다이스 굴리는 참치는 마지막 다이스가 항상 1-3에서 놀고있댜
#184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13
그건 그렇네요. 펌블로 소설도 대부분 출간되지 못했다...고.
#185이름 없음(1958465E+6)2018-08-17 (금) 15:17
다음턴도 에브라임은 마지막 차례인건가...이번에 마지막을 배정받아서 오래 못 봐서 다음엔 좀 빨리 봤음 했는데
#186이름 없음(7293332E+6)2018-08-17 (금) 15:18
다음턴도 키배로 시작할 예정인지라 빠른 처리가 불가능해서리

…그런데 유럽도 카를6세 땜시 빨리 끝나지는 않을텐데?
#187이름 없음(0099805E+6)2018-08-17 (금) 15:23
확실히 유럽도 카를 6세랑 신롬 관련으로 뭐가 터져도 터질 것
같고 동쪽에서 아우랑제브가 이끄는 최후의 늑대들도 행동을 시작할텐데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
#188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35
유럽은 카를 6세 관련으로 폭탄 예정,
중동도 아우랑제브가 이끄는 유목민 라이징.
에브라임은 키배틀.
그리고 스페인은 셋 다 영향받게 되겠지요.
#189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35
그리고 보니 따이밍 재건사업도 다음턴에 어떻게 됬는지 굴릴 것 같은데...
#190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43
당신은 평범한 에브라임의 백성입니다.
당신은
0 지금 공무원으로 갈려들어가고 있습니다.
1~3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신나게 아가리 배틀중
4~6 여러사람들이 다니는 광장에서 신나게 아가리 배틀중
7~9 민회에 대표로 나가 신나게 아가리 배틀중.
.dice 0 9. = 8
#191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44
민회에 가나다니 제법 거물이로군요.
그렇다면 어딜 대표하는 중입니까?
0 경기 지방이겠지요.
1~3 만주도 에브라임 영토입니다.
4~6 평양에서 왔수다.
7~9 삼남지방입니다.
.dice 0 9. = 2
#192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46
만주. 기근의 직격타를 맞은 지역이로군요.
당신의 주장은
0 사실 내가 애신각라 씨족 중 하나다.
1~3 삼남지방에서 곡식 수송을!
4~6 부정부패 문제를 해결하자!
7~9 민회 조직의 효율화!
.dice 0 9. = 3
#193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49
굶주린 민심을 대표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당신의 출신은?
0 조상님은 서반아에서 왔습니다.
1~3 여진인도 에브라임인이지요?
4~6 삼남지방에서 이민온 개척민의 후손입니다.
7~9 선조는 따이밍에서 살았지만 유대인이라고요.
.dice 0 9. = 2
#194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50
그냥 전통파 만주출신 에브라임인인가 봅니다. 쳇.
#195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53
그렇다면 당신이 노력한 결과는
0 아가리배틀능력으로 임금님이 눈여겨보실 정도. 즉 애신각라 옆에서 갈려들어가는 행정부 직원 1이 됩니다. 살려줘.
1~3 노력했지만 당신의 고향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기근에 직격당했습니다.
4~6 에브라임의 관리들은 유능했습니다.
7~9 고향의 재건까지 훌륭하게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dice 0 9. = 6
#196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56
에. 평범하게 만주에서 에브라임 민회에 나갔다가 에브라임의 행정조직 굉장해!를 경험한 만주인입니다.
그 지원의 결과는
0 아무도 굶어죽지 않았다.
1~3 그냥 평범하게 다른 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4~6 그래도 아이들은 굶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상당수의 어른들은...참으로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7~9 그래도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희생자들은 있지만요.
.dice 0 9. = 3
#197이름 없음(0434841E+6)2018-08-17 (금) 15:57
논쟁 키배가 많아도 결국 총분량으로 치면 에브라임은 유럽보단 적을 것 같은데...
#198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5:59
정말 평범~한 이 만주 출신 민회의원이로군요.
그렇다면 기근 이후에는
0 정신차리고 보니 헌엽과 함께 남경행
1~3 기근 중에 죽은 딸을 위해 회당을 세우고 은거했습니다.
4~6 다시 민회에 나가 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7~9 행정부에 출사했습니다. 적어도 고양이보단 도움이 되겠지요.
.dice 0 9. = 5
#199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6:00
정말 평범한 민회 의원님이로군요.
#200이름 없음(4595781E+6)2018-08-17 (금) 16:00
>>197
유럽 전체보다야 적을 수 밖에 없죠.
지금 나라가 몇인데요.
#201이름 없음(1198043E+6)2018-08-18 (토) 02:36
나도 해볼까
당신 어디 사람이십니까
1.에브라임
2.따밍
3.일본
4.프로토스
5.영국
6.스페인
7.무굴
8.페르시아
9.프랑스
0.미래인
#202이름 없음(1198043E+6)2018-08-18 (토) 02:37
.dice 0 9. = 8
#203이름 없음(1198043E+6)2018-08-18 (토) 02:37
안함
#204이름 없음(0368896E+6)2018-08-18 (토) 03:42
아우랑제브 : 핫산 죽어라 포우
#205이름 없음(3009754E+6)2018-08-18 (토) 05:40
어이 페르시아가 걸리니까 바로 때려치우네 어이
#206이름 없음(2136268E+6)2018-08-18 (토) 11:26
그런데 하노버의 소독일주의자애들은 무슨생각일까?
팔츠야 그렇다치는데 저치들이 프랑스퍼덕퍼덕거리는거는 대체....
#207이름 없음(7293332E+6)2018-08-18 (토) 11:26
소독일주의자가 아니라 제후지
#208이름 없음(7293332E+6)2018-08-18 (토) 11:27
하노버 선제후, 바이에른 선제후, 팔츠 선제후가 전부 루이 14세에게 붙은 상황
그리고 교황청까지 루이 14세의 발닦개.
#209이름 없음(3253367E+6)2018-08-18 (토) 11:28
솔직히 러시아를 끌어당긴 것만으로도 잘한 거다. 폴란드 단독이면 러시아 때문에 못움직이지만 러시아가 동참하면 잘한거지.

그리고 스페인까지 데려왔고.
#210이름 없음(2797064E+6)2018-08-18 (토) 11:30
문명같았으면 스페인의 외교승리로 이미 게임이 끝난게 아닐까....
스페인의 외교력이란... 도덕책...
#211이름 없음(7293332E+6)2018-08-18 (토) 11:30
외교승리를 하기엔 아직 테크가 무리쟝
#212이름 없음(1219686E+6)2018-08-18 (토) 11:31
스페인 주선으로 이탈리아 비롯한 스페인 팩션까지 추가로 붙을 가능성도 생기겠지. 그렇게 되면 전유럽 코올인가
#213이름 없음(2136268E+6)2018-08-18 (토) 11:31
스페인 팩션중에 브리튼은 다른건 몰라도 프랑스 약탈혐성으로 재정복구시도할려고 할가능성이 얼마나 될려나?
#214이름 없음(4595781E+6)2018-08-18 (토) 14:25
>>210
아직 유엔 건물 올리지 못해서 외교 승리는 불가능.
#215이름 없음(8907192E+6)2018-08-18 (토) 14:26
얼마전까지만 해도 승천이 머지 않을 것 같던 오스만과 페르시아가 이렇게 무너지는도다
#216이름 없음(4595781E+6)2018-08-18 (토) 14:26
그러고보니 전쟁의 계기가 되었으면서도 양진영 모두에 있는 합스부르크 가문...
#217이름 없음(4595781E+6)2018-08-18 (토) 14:51
>>213
아무리 봐도 그거 불가능. 하폐신용도가 아웃됬는데 약탈한다고 어떻게 땜빵될 리가 없죠. 아마 찰스는 화폐 터트린 거 가지고만 야이. XX야.라고 후대에 까일 걸요.
#218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5:42
특종! 엘 프레지덴테의 사생활을 밝힌다!
그야말로 따이밍의 등불, 오삼계 가카의 가족 관계부터 들어갑니다.
그의 여성관계는?
0 동정남 오삼계
1~3 전형적인 하렘남입니다.
4~6 아내와 첩 진원원이 있습니다.
7~9 진원원이 정처인데요?
.dice 0 9. = 4
#219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5:47
예. 원역사적 엘프레지덴테의 여성관계로군요.
지금 가카의 비자금 사정은 어떻게 되나요?
0 떡을 만지는데 떡고물이 손에 묻지 않을 리가요?
1~3 일단 원어장에서도 말하듯 따이밍을 살려야 비자금이 나오지
4~6 +새로운 실세인 가카에게는 어떻게든 돈이 생긴다.
7~9 +따이밍의 정상화를 바라는 에브라임에게서 개인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dice 0 9. = 8
#22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5:51
어, 에브라임에게서도 비자금을 받는 가카인 모양입니다. 정말로 유능해!
지금 가카는 그럭저럭 챙기시는 모양입니다만 당연히 따이밍이 정상화되는 순간 들어오는 돈의 단위가 틀려지지요. 가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새로운 권력층이 되었으니 접근하는 여성들이 있을 텐데요. 과연 어떤 여성?
0 에브라임에게서 받는 대접은 돈만이 아니다.
1~3 일에 치여 의무 방어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살려줘.
4~6 진원원에 대한 사랑으로 OK.
7~9 가카 주위에 여성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뻐서...
.dice 0 9. = 9
#221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5:57
과연 국내에서 새로운 권력자인 가카께 뇌물과 여자들이 몰리고 있군요.
그런데 가카의 하반신은 실로 충실하겠지요. 사실 얼마나 부패했는가도 던져보고 싶지만 그건 본어장에 나올 법한 주제니 패스.
그럼 가카의 비자금은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0 동창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
1~3 대놓고 뭐든지 다 받고 있는데요?
4~6 암묵적으로 선물받는 금돼지...너무 맛있는 것.
7~9 말라카에 자리잡은 프로토스의 은행...그 계좌의 주인은 누굴까요.
.dice 0 9. = 2
#22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02
어이. 뒤가 무섭지 않은 건가. 사실 따이밍 재건시키면 그거도 은사받을 만큼 큰 공로이긴 하지만.
아니, 이미 에브라임을 끌어들인 것 자체가 훗날 생각하면 끝장이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0 이미 기호지세. 받아도 안받아도 문제인데 뭘...
1~3 그냥 주니까 먹습니다. 생각이 없습니다.
4~6 녹정기 위소보 마인드. 요컨대 내가 먹는 만큼 남들도 먹이자. 그야말로 오고가는 윤활유에 사이가 좋아지는 매직!
7~9 사실 천자의 사금고 역할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dice 0 9. = 1
#223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08
어째서인가 저 다이스.
일단 먹고 보는 마인드. 그렇다면 비자금을 얼마나 받아먹고 있는 건가!
0 미래의 화신을 꿈꾸다.
1~3 그야말로 집에 선물로 들어오는 수준입니다. 사실 되는 데로 받아먹는 것도 굳이 관리할 필요도 없는 것도 그럴 만한 금액이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
4~6 사실 남경에서 개판친 놈들 정리하다보니 겸사겸사. 아니, 떡을 만지는데 떡고물이 손에 묻지 않을 리가요.
7~9 + 좀 과하지만 그래도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로군요.
.dice 0 9. = 0
#224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14
꼭 이럴 때 터지더라, 크리.
문자 그대로 만인지상 일인지하인 가카께 따이밍 전역+중국과 관계있는 나라의 상인+에브라임은 국가가 직접 뇌물을 꽂아넣고 있으니...뭐...화신이야 ㅈㄲ라 말할 상황이긴 합니다.
그렇다면 가카는 그 비자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0 부동산 재투자. 미래의 강남호족을 꿈꾸다.
1~3 어째서인가 나가진 않고 모이기만 한다.
4~6 받는 만큼 기름칠하고 부하들에게도 나눠주고...
7~9 +따이밍 정상화에도 돈 털어넣고 있습니다.
.dice 0 9. = 5
#225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17
그냥 평범한 비자금인 모양입니다.
어, 그럼 아까 던지 222와 서로 겹쳐지는데....
그냥 222은 비자금을 받는 관계로 만들어진 인맥을 중시한다는 벋눈 목적으로
224는 비자금으로 매수한다던가, 정국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든다던가, 하는 용도로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한 재산 챙기고 있겠군요. 이대로 나가서 따이밍이 정상화될 때쯤이면 정말 화신은 발 아래에 깔아도 될 것 같습니다.
천자가 배를 째지만 않으면요.

비자금이 끝났다면 가족으로 다시 가봅시다.
#226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23
가족 관게에사 처와 첩이 있었는데 각지에서 여성이 몰리는 가카.
과연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몰려오는 겁니까?
0 의자왕의 삼천 궁녀라고? 검소한 왕이로군요.
1~3 매월마다 새로운 여성이. 뭐, 이건 현대 플레이보이지 사장도 하는 수준이죠.
4~6 365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날마다 다른 여성과 섬씽을 가질 수 있어요.
7~9 가카의 하렘만으로 1개 천인대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dice 0 9. = 9
#227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27
...전형적인 독재자 루트...미래가 두려운 상황이로군요, 정말. 집안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꽈?
0 첩은 많아도 진원원 일편단심.
1~3 이미 개판입니다, 뭘 바라십니까?
4~6 아내 : 내가 바로 정처다! 모두 내 밑으로 머리박아.
7~9 중화 5천년의 비법에는 이런 집안 관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dice 0 9. = 6
#228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30
예. 다행히 마눌님이 집안 정리를 해주시는 모양입니다.
이런 가카에게 마눌님이 하는 생각은?
0 얀데레
1~3 우리집 마당쇠 (히토미적 썩소)
4~6 이미 진원원만 첩인 시대에 포기했음
7~9 그래도 남편이니 내조를...
.dice 0 9. = 0
#229이름 없음(8811483E+6)2018-08-18 (토) 16:33
여기서 크리
#23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33
....어이....얀데레? 어째서 얀데레?
넣으면서도 설마 했는데 얀데레!
가카의 인생이 위험하군요. 분명히 첩들은 그 위험성에 알아서 쫀 모양입니다만...
진원원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궁금할 정도로군요.
0 사실 양성애자라 진원원과도 (히토미)
1~3 얀데레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은 얀데레뿐이죠?
4~6 남편의 눈치가 보여서 참고 있다. 보지 않게 되면? 인간돼지 가즈아!
7~9 그냥 부인이 얀데레적 기질이 있을 뿐이지 정상적입니다. 아니, 정말이에요?
.dice 0 9. = 1
#231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38
놀라운 사실...진원원도 사실 부인님과 대등한 얀데레인 모양입니다.
두 분의 AA는 코토노하와 세카이 정도 되려나요...
그렇다면 지금 두분의 관계는 어떤 상태입니까>
0 일단 공동의 적이 마구 몰려와서 그거 정리하느라 싸움은 뒷전입니다.
1~3 가카의 저택이 넓어서 서로 격리 중입니다. 만나면 그야말로 혈투가...
4~6 비밀리에 서로 칼빵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7~9 가카의 눈치를 보면서 냉전입니다.
.dice 0 9. = 4
#23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40
서로 사이 좋게 음모를 꾸미면서 칼빵 놓는 사이로군요..(떨림)
그나마 평범하게 싸우는 상황...그렇다면 가카는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0 그것도 유열(미소)
1~3 가카는 국사에 바쁘십니다.(해맑)
4~6 사이가 안좋은 것은 어쩔 수 없지?(순진)
7~9 뭔가 불온한 것 같아서 어떻게 정리하는 중. 정말 싸움이 나지 않는 것은 가카의 노력 덕분입니다.
.dice 0 9. = 4
#233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45
내...사이가 안좋은 것은 알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지,하고 무시하는 상황이로군요.
그렇다면 가카의 18금적 생활은?
0 따이밍 정력왕 오삼계 가카. 두 얀데레가 싸우지 못한 것은 밤마다 괴롭힘받아서 그런 겁니다.
1~3 화신이 되기 위해 따이밍의 정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온 여성들은 독수공방한다니까요.
4~6 정력적인 가카. 일에도 정력적이고 밤에도 정력적...바쁘다 하더라도 여성과 만날 시간은 별도입니다.
7~9 우하우하우하 퇴폐적입니다만 체력이 딸려서 최근 안섭니다.
.dice 0 9. = 2
#234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48
정말 미래에 화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가카로군요. 따이밍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렇다면 가카의 아들들은 어떻게 생활하나요?
0 아버지, 그러시면 안됩니다.
1~3 구헤헤, 내가 누구 아들인 줄 알아?
4~6 아버지의 뒤에서 서로 주먹질하느라 바쁘군요.
7~9 아버지의 일을 함께 돕느라 바쁩니다.
.dice 0 9. = 2
#235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49
아들들 막장! 이에 대해 가카는...
0 어차피 나 막사는 인생임. 후대는 모른다고!
1~3 아무것도 모릅니다.
4~6 알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방관중입니다.
7~9 이 놈의 자식들을...하고 수정펀치날립니다.
.dice 0 9. = 7
#236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53
그래도 아들들을 신경쓰는 좋은 가카로군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0 에브라임 유학을 보내볼까.
1~3 개인적인 체벌. 정말 몽둥이를 휘둘렀습니다.
4~6 부하들을 불러다가 굴리게 만들었습니다.
7~9 지옥의 캠프 입대시켰습니다.
.dice 0 9. = 3
#237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54
예...전근대적으로 두들겨팬 모양입니다.
그 결과 아들들은....
0 뭘 잘못맞았나?
1~3 그래도 여전히 병X질.
4~6 숨어서 악행.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7~9 맞고서 적당히 눈치보게 되었습니다.
.dice 0 9. = 9
#238이름 없음(8811483E+6)2018-08-18 (토) 16:55
오삼계 수정몽둥이!
#239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6:57
그나마 아들들은 분노조절장애를 고치게 된 모양이로군요.
어째 마구 걱정이 되는 가카의 집안 사정이지만 어차피 따이밍이 재건되는 시점에서 화신처럼 돼지 저금통이 될지, 아니면 권신으로 숙청당할지 알 수 없는 것이 그의 운명.
그야말로 이 시대에만 반짝하는 엘프레지덴테 오삼계 가카의 사생활이었습니다.
#24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29
당신은 오삼계의 친척입니다.
0 오삼계의 아들입니다.
1~3 오삼계의 먼 친척. 그래도 같은 족보에는 올라가 있습니다.
4~6 오삼계의 사촌입니다. 형동생이라 부르죠.
7~9 오삼계의 형제, 정말로 한 핏줄입니다.
.dice 0 9. = 7 = 9
#241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30
지금 하는 일은 뭡니까
0 오삼계 밑에서 일합니다.
1~3 백수인데요.
4~6 평범하게 지방지주에요.
7~9 관리로 일하는 중입니다.
.dice 0 9. = 6
#24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34
지방지주로 있는 오삼계의 형제...
어느날 당신은 형제가 엘 프레지밍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0 에브라임 : 나의 손은 여기에도 닿아있다.
1~3 그냥 지방에서 형제 덕 좀 보며 살 생각입니다.
4~6 그래도 형제라고 지방에 한 자리 챙겨주는군요.
7~9 오삼계 : 내가 믿을 만한 일손이 부족해서...
.dice 0 9. = 3
#243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37
예, 출사할 생각이 없는 형제입니다.
그렇다면 그 덕을 본다는 것은 도대체...
0 산과 산, 강과 강이 토지 경계입니다.
1~3 오삼계의 형제는 클린합니다.
4~6 이 지역에서 오삼계 비자금 세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7~9 포정사, 안찰사, 도사가 알아서 인사드리러 오는 수준입니다.
.dice 0 9. = 3
#244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40
놀랍게도 이 아재, 클린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클린한 걸까요.
0 내가 바로 따이밍 후아니스타
1~3 안심하세요. 평범한 지방호족입니다. 적당히 체면차리면서 할 거 다합니다. 그래도 남들 눈치 보는게 어디람..
4~6 그냥 배운 데로 사는 유학자입니다.
7~9 남명의 남명학파입니다.
.dice 0 9. = 6
#245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43
배운 데로 행하는 유학자인 모양입니다.
에브라임 유대유학이나 서반아의 후아니스타는 아니지만 실천까지 하는 정통파 유학자
그렇다면 형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0 훗, 브로맨스.
1~3 에브라임 군을 끌어들이다니...고얀 놈.
4~6 큰일을 하는 가문의 자랑.
7~9 따이밍을 되살릴 등불.
.dice 0 9. = 2
#246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49
엣. 에브라임을 끌어들인 점을 싫어하는군요
그럼 학식 수준은 어느 정도나?
0 진사입니다
1~3 그래도 착한 유학자입니다.(시선회피)
4~6 생원입니다.
7~9 거인입니다
.dice 0 9. = 4
#247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54
생원이면 관료후보 정도는 되는군요.

...그러니까 명나라에서 1%, 어쩌면 0.5% 안에 들어가는 학식을 가진 유학자면서 배운 데로 행하는 올곧은 성격이라...
어째서 오삼계가 엘 프레지밍테가 되었는지 이해가 될 듯 말 듯.
그렇다면 가산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봅시다.
0 중앙이 개판되었는데도 오삼계가 북방을 꾸려나갈 수 있었던 이유.
1~3 그냥 평범한 자작농 겸 소지주에요.
4~6 그래도 손에 흙 안 묻히고 살 만합니다.
7~9 지방에서 나름 손 꼽히는 유지.
.dice 0 9. = 0
#248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57
여기서 크리냐....
사실 북방군을 밀어줄 정도로 거부였나 봅니다.
어, 이건 본 어장에서 걸릴 정도로 위험하긴 한데....뭐, 중앙에서 빵구난 거 메워주는 수준이라 생각합시다.
그것도 엄청난 거지만.
그렇다면 이 재산은 도대체 어떻게 형성된 걸까요.
0 서방에 탈레스란 현인이 지혜로 거부가 되었다고 하지?
1~3 당연히 대대로 모은 재산이지요?
4~6 오삼계가 따이밍의 정권을 쥐더니 찔리는 놈들이 억지로 먹여주더라.
7~9 오삼계를 챙겨준 만큼 배려도 받아서...서로 윈윈한 걸로?
.dice 0 9. = 2
#249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8:59
그 부는 대대로 모은 재산이었나 봅니다.
그럼 가정 생활은
0 오삼계의 아내랑 애인이 얀데레인데....이쪽은 그 형제여.
1~3 어째서인가 솔로입니다.
4~6 아내가 있습니다.
7~9 첩도 있습니다, 퉷.
.dice 0 9. = 0
#25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9:02
형제가 나란히 얀데레의 목표로군요,(떨림,)
이거 핏줄에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버지 오양도 굴려보고 싶지만 뭔가 두려워서 패스.
그럼 오삼계의 형제씨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0 얘도 만만치 않게 병들었다.
1~3 이미 피 한 번 봤습니다.
4~6 잘 모릅니다. 의태가 완벽하군요.
7~9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랑이 과한 거로 OK?
.dice 0 9. = 0
#251이름 없음(9922215E+5)2018-08-18 (토) 19:03
부부가 서로 쌍으로 얀데레...술렁술렁...

뭐야, 그럼 그냥 둘이 붙어서 민달팽이하는 거로구만. 돈 많으면서 아내와의 관계도 화목. 그러니 인생 승리자라는 것으로...

아무튼 이걸로 오삼계 가카의 형제 이야기를 마칩니다.
#252이름 없음(0758018E+5)2018-08-18 (토) 21:14
호오? 이거 어장주가 보면 채용!할만한 이야기군요~
#253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48
워매야
엘 프레지덴테 인생 넘나 판타스틱한거
#254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49
아무튼 그와 별개로 내 어장 이야길 내 잡담판에서 별로 안 했단 느낌이 들어서 잠시 등장
질의 응답이나 받고픈 것이야요
#255이름 없음(1122557E+5)2018-08-19 (일) 04:50
앗 에이레네님이다
#256이름 없음(1122557E+5)2018-08-19 (일) 04:52
에이레네님 물론 다이스가 날뛰면 아이고 예상 의미없다 겠습니다만 그래도 에이레네님 보시기엔 이번 유럽 대전 어느 쪽이 더 승산이 있다고 보시나요
#257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52
그렇다
내가 희귀 잉장주 에이레네다(우쭐)
#258이름 없음(0727364E+5)2018-08-19 (일) 04:53
프로토스교국 인도에서 프로토스교도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259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54
신롬 왕위 계승전쟁의 경우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수준으로 싸우면 연합군이
니죽고 내죽자 모드 걸리면 프랑스가 우세하다 봅니다
#26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55
프로토스 교도 수는... 굴려봐야죠
제 예상범위는 2분의 1에서 4분의 1 사이
#261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04:56
프랑스가 사리냐 안사리느냐의 문제가 되는건가
#262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4:57
현시점 명 상태가 상태라서 플토가 국력 면에서 더 우위같은데 어떤가요?
#263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57
굳이 사린다 안 사린다보단
그 상황이면 러시아가 동맹에 의거해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탈주각 잡을 가능성도 크거든요
#264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4:59
명이 엘 프레지삼계 하에서 살아나면 뒤집힐 정도의 차이로군요. 프로토스는 아직 군사력이 티어에 맞지 않는다는 게 문제이므로. 종교국가의 한계도 있고.
#265이름 없음(1492535E+5)2018-08-19 (일) 05:00
그렇게 도면 폴란드는 또 폴/란/드가 되는건가...
#266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03
오삼계 당신은 도덕책...
#267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03
폴란드의 경우는....
프랑스가 전쟁목표를 달성해 스페인을 탈주시켰을 경우 폴란드 문제에 대해선 프랑스가 러시아 통수를 갈길 가능성이 높군요
#268이름 없음(2276785E+5)2018-08-19 (일) 05:03
그럼 엔간해선 분할당할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까 폴란드?
#269이름 없음(2863746E+5)2018-08-19 (일) 05:04
프랑스가 신롬황제 먹으면 러시아랑 맞닥뜨리니...
#270이름 없음(4906624E+5)2018-08-19 (일) 05:06
프칸다랑 에티오피아는 이번턴 굴리나요?
#271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06
폴란드의 이미지가 이미지다 보니 좀 그런게 있는데 이 어장 현재 폴란드는 군사력 한정으로는 1티어입니다. 러시아건 폴란드건 회전으로 승리 장담 못 해요. 지속력이 문제지.
고로 프랑스가 스페인을 밀어낼 경우 대 러시아에 앞세우기 최적인 건 폴란드입니다

마침 러시아를 무진장 싫어하기도 하고
#272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06
굴립니다
둘 다 이번 턴엔 체크할 게 있으므로
#273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07
이번 대전쟁 다 처리하는데 며칠 걸릴 거라고 예상하십니까(아무말)
#274이름 없음(2863746E+5)2018-08-19 (일) 05:08
동맹인 신롬황제가 노답만 아니었으면 살만했을텐데 흑흑
신롬도 카자키 놈만 아니었으면 열강 1위였겠지만
#275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09
>>273 다이스님 살려주세요(진심)
#276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09
즉 일주일은 족히 잡아먹을 거라고(아무말)
#277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10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이번에 살아남기만 하면 큰 기회가 있을 테니 노력해봅시다
기회를 먹는 건 둘 중 하나만이겠지만요
#278이름 없음(3212157E+5)2018-08-19 (일) 05:12
(역사 잘 몰라도 에이레네 역사 어장 보는데는 문제 없나....?)
#279이름 없음(7682309E+5)2018-08-19 (일) 05:12
이제 지나갔으니 소용없는 소리긴한데 호엔촐레른-합스부르크 결혼동맹이 성립되었으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였나요?
#28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14
>>278 노력하겠습니다(꾸벅)
#281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5:14
음... 생각해보니

이시대 서구권 양대 금융가는 세비아하고 예루살렘이 되야 할 것 같다는 깊은 의심이 들기 시작....
#282이름 없음(2863746E+5)2018-08-19 (일) 05:15
>>279
힘모으는데야 유리했겠지만 그래도 별로 지금 상황에 영향주기는 힘들듯?
#283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15
>>279
안슐루스 찬스
물론 지금 유럽 꼬라지에서 연합왕국 체제가 얼마나 멀쩡할지 솔직히 자신은 없는데 대독일이건 소독일이건 피 내지 열강개입 없이 각도기 들이댈 수 있는 라스트 찬스
#284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5:16
에브라임을 축으로 해서 세비아까지 이어지는 에브라임-스페인 루트와 예루살렘까지 이어지는 성지순례 루트. 이 두개를 바탕으로 유대인 네트워크가 재편됐을텐데

중세 유럽 금융에서 유대인 네트워크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이 두 종착점을 바탕으로 싹 재편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285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5:16
근데 에이레네님. 엔딩을 어떻게 하시려고요?
어장이 워낙 초장편이다 보니. 감이 안찹히다라고요.
#286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17
>>284
그 가능성은 확실히 있군요
다만 오스만이 오스만하지도 못해버리면서 지위 변동은 있었을 터.
#287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05:18
초장편이라…

??? : 50개 미만은 단편. 아무튼 단편
#288이름 없음(318852E+52)2018-08-19 (일) 05:18
마리아 테레지아랑 프리드리히 2세가 남매로 나올 가능성도 있었을까 그 결혼 성립되었으면...
#289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2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점

1. 아우슈비츠
2. 국제연합
3. 에브라임 공화국
4. 핵전쟁 크라이시스
5. 스뻬이스으으으으

정도
#29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21
>>288
개인 취향으로는 둘이 부부가 되면 무슨 개판이 날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291이름 없음(2631965E+5)2018-08-19 (일) 05:22
>>290 엌ㅋㅋㅋㅋㅋㅋ 그거 좀 끌리네욬ㅋㅋㅋㅋ
#292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24
깨가 쏟아지다 못해 깨강정이 나겠지(아무말)
#293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24
ㅋㅋㅋㅋㅋㅋ
#294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5:26
뭐 정복왕 윌리엄 아내처럼 M각성이라고 하면(웃음)
#295이름 없음(8697396E+5)2018-08-19 (일) 05:26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로 시집갈 것 같지가 않아요. 동맹의 역전이라지만 프랑스보단 프로이센이 낫다...기보다 둘이 붙어먹어야 프랑스 상대라도 할 수 있다는 느낌인데
#296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28
사실 프랑스는 원 역사보다 강대한데 오스트리아는 상대가 되기 어려울 정도로 약화된 게 문제
마리 앙투아네트는.... 모르겠네요. 루이 15세에게 물어봅시다.
#297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5:30
솔직히 이번 코올전에서 프랑스가 한번 크게 져 줘서 손해를 많이 봐야 겨우 원 역사 프랑스 수준의 국력이 되는 거라서.(쓴웃음)
#298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30
이번주 안으로 에이레네님 에브라임 왕으로 등장할 확률
.dice 0 100. = 84%
#299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5:32
꺼라위키에 보니 프리드리히나 테레지아나 둘 다 계몽군주네요.
둘이 결혼하다면 허구헌 날 부부싸움일테고 이혼이나 안하면 다행이겠군요.(웃음)
#30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32
뭐어
통일 이탈리아도 강한 아군이니까 어떻게든 될 거에요!(무책임)
#301이름 없음(4779225E+5)2018-08-19 (일) 05:32
어장주님 애정의 힘으로 이스 혼이 무지 오래 살았는데 다음 왕인 에이레네님은 어느 왕 포지션이 되는검까
#302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33
답은 "경종"이다(도주)
#303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34
이스를 영조로 치고 정조?
#304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34
경종이라니 짧게 하다 도주할 속셈이다!
#305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37
후후후후후후후(음흉)
#306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5:37
흐음. 엔딩이 스페이스에 간다면 최초로 달착륙한 게 미국이 아닐 가능성이 높겠군요. (웃음)

어장주님. 만약에 미국이 아닌 나라가 최초로 달착륙하게 되면 참신한 대사로 해주세요. 무슨 한걸음이니 하는 건 좀 지겹잖아요~
#307이름 없음(1303953E+5)2018-08-19 (일) 05:38
아이신기오로 윤진: 어딜 가십니까 에이레네 전하. 저랑 같이 갈리셔야지요
#308이름 없음(9505888E+5)2018-08-19 (일) 05:38
에이레네님 등장해도 문제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중 뭐인지가... 잘못하면 나오자마자 죽을수도 있다,..
#309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38
참신, 참신이라... 이예스!
#310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39
이 어장 미국=스페인일 것 같은 느낌
#311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40
달토끼 검거 영상 촬영이나 시켜볼까(폭언)
#312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41
달토끼: 전 유대인입니다. 에브라임에 망명하겠습니다!
#313이름 없음(0498195E+5)2018-08-19 (일) 05:42
현시점 에브라임에서 여진족은 상당부분 동화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까?
#314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43
>>313
신라 여진설을 진지하게 교육과정에 넣자는 놈이 나올 정도로.
#315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44
신라 여진설이 뭐에요?
#316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44
김알지 흉노족 설
#317이름 없음(0727364E+5)2018-08-19 (일) 05:45
신라 여진설 ㅋㅋㅋㅋㅋ
#318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45
아니면 애신각라 ... 그 설요?
#319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5:46
흐음. 크리에 크리가 연발해서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의 마지막 여왕이 되는 것도 괜찮을 듯?
#32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46
신라를 북방 유목민족의 이주 및 정착으로 보는 학설이 있슴다
좀 많이 당황스러운 학설이지만
아골타 신라인 드립도 있는데 이건 학설이 아니라 개드립이지요(한숨)
#321이름 없음(0727364E+5)2018-08-19 (일) 05:46
고구려 발해 클레임으로도 모잘랐던거냐 에브라임 이 양반들앜ㅋㅋㅋ
#322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5:46
사실 고대엔 여진이란 단어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였을 가능성도 있어서(쓴웃음)
#323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46
>>319 무슨 크리가 나야 합스부르크 여왕이 들어서죠?
#324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47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325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47
애신각라 드립은 치면 현 원상께서 총들고 쳐들어가니 패스(떨림)
#326이름 없음(5047741E+5)2018-08-19 (일) 05:48
이번에 페르시아 따면 무굴은 2티어 승격인가요?
#327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5:48
아무래도 칭기즈 칸에대한 환상떄문이려나.
#328이름 없음(8467693E+5)2018-08-19 (일) 05:48
고 백 신 셋 중에 유일하게 북에서 내려온 얘기가 없는 신라에서 ㅋㅋㅋㅋㅋㅋ
#329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5:48
이번턴에 무굴이 페르시아 못따고 망하면 무굴 분할 들어가면 어떻게 나뉘려나
#330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49
무굴의 티어 재조정은 지금으로선 무리
아우랑제브 사후에 정착도가 문제라서
#331이름 없음(1037895E+5)2018-08-19 (일) 05:52
>>329 무굴 페르시아 돌파는 시간이 문제지 확정이라서...
#332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54
아우랑제브 생전이면 티어를 넘는 힘을 보여주겠지만 사후 안작이냐 폭발사산이냐를 도저히 확정지을 수가 없는 거시다
#333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5:56
즉, 아우랑제브 사후에 후계자가 중요하다고,
어떤 나라이든, 전제군주라면 후계자 가챠에 녹아버리겠네 (절래절래)

그래서 제가 그랜드 슈-퍼어 인공지능 군주제를 주장하는겁니다. 여러분!!!~~~~~~~ (아무말 대찬치)
#334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05:57
>>333 버그를 드립니다.(아무말)
#335이름 없음(0727364E+5)2018-08-19 (일) 05:57
아니다 이 혐오스러운 지성아!
#336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5:58
중앙처리장치 파괴를 드립니다.
#337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5:58
인공지능은 인권을 의사 결정에 반영할 수 있을까요(아무말)
#338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5:59
또 바이러스라도 걸리면,. 그리고 질나쁜 정보를 주입당해서 히틀러 찬양하게된 ai도 있다..
#339이름 없음(0758018E+5)2018-08-19 (일) 06:05
ㅋㅋㅋ 아니면 인공지능을 저마다 개인 하나 하나에 개인비서로 주고 개인용 인공지능들이 서로 연결해서 지금 인터넷처럼 작동하다면 직접 민주주의도 꿈은 아니죠.

뭐.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
국가는 영원하지 않는 법이니.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존재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340이름 없음(153735E+57)2018-08-19 (일) 06:06
헌데 아우랑제브 사후 무굴 군주 가챠는 어떻게 되는거지. 원래 역시 무굴의 계보를 따르는건가?
#341에이레네 ◆x6eOv8/nQw(5705174E+5)2018-08-19 (일) 06:07
사실 스위치를 누가 가지느냐에 대한 불안을 없앨 수 있다면 고려대상일 수 있기는 하다 싶어요
솔직히 대한민국 국민이 인공지능 판사와 사람 판사 중 누굴 신뢰할지 말하기가 어렵다는 생각
#342에이레네 ◆x6eOv8/nQw(2144895E+5)2018-08-19 (일) 06:08
나디르 샤 : 이건 찬탈 각이죠! 라는 건(아무말)
#343이름 없음(6185311E+5)2018-08-19 (일) 06:08
부정하기 어렵다...
#344이름 없음(797054E+54)2018-08-19 (일) 06:09
꺼라위키로 보자면 아우랑제브 아들은 왕 얼마 못해먹고 죽어서 문제지 능력은 있어보이는데 사실은 어떤 사람입니까?
#345이름 없음(797054E+54)2018-08-19 (일) 06:10
그게 아니더라도 실제 인도 무굴보다는 여기 아프간 무굴이 안정도 면에선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346에이레네 ◆x6eOv8/nQw(2144895E+5)2018-08-19 (일) 06:11
>>344
똥 치우기에 골몰하다 가신 분이라 판단 보류
똥을 잘 치운다고 좋은 군주가 될지는 잘 모르겠는 것이야요
#347이름 없음(8467693E+5)2018-08-19 (일) 06:11
판사라거나 병무청 정밀신검이라거나 사람 주관으로 망쳐먹는걸로 보이는 것들이 좀 있지
#348이름 없음(6185311E+5)2018-08-19 (일) 06:12
에브라임 어장 아우랑제브는 똥은커녕 위대한 군주였지만...
#349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6:12
바하두르 샤 1세를 부르는 호칭 자체가 '마지막 위대한 무굴'임.

능력치는 충분하고 아버지에게 부족했던 유연함까지 있음요. 문제는 수명이지.

...아니 그 수명 자체가 89세까지 살아버린 아우랑제브 탓이지만.
#350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06:14
89세까지 살아버린 아버지가 남긴 일을 뒷처리하는게 63세 즉위한 아들네미라니 이놈의 수명!
#351이름 없음(648777E+56)2018-08-19 (일) 06:15
예전 어느 참치 말마따나 이 어장 후세 아프간 사람들이 아우랑제브 시절을 근거로 뭉치는 일이 일어날 것인가
#352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6:16
>>350 아우랑제브가 빨리 죽으면 안되는게 현 무굴이라는거.
#353이름 없음(6185311E+5)2018-08-19 (일) 06:17
이상하게 세계 전체적으로 따져도 유능하고 장수한 군주는 소수인데 무능하고 장수한 군주는 널려있는 느낌
#354이름 없음(4627246E+5)2018-08-19 (일) 06:18
>>353 전자는 일을 열심히 하느라 과로와 스트레스로, 후자는 마음대로 하니....
#355이름 없음(2274171E+4)2018-08-19 (일) 06:19
강희제나 장수왕 정도 말고는 유능-장수한 왕이 딱히 안 떠오르는데...영조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고
#356이름 없음(0727364E+5)2018-08-19 (일) 06:20
41년 해먹은 아우구스투스 추가요
#357에이레네 ◆x6eOv8/nQw(2144895E+5)2018-08-19 (일) 06:26
사실 강희제는 즉위 시점이 어려서 생각보다 수명으로 치면 평타보다 좀 길다.. 정도?
#358이름 없음(6185311E+5)2018-08-19 (일) 06:28
역시 전제군주제는 군주가 유능하면 군주의 수명을 빨아먹고 군주가 무능하면 국민의 수명을 빨아먹는거신가
#359에이레네 ◆x6eOv8/nQw(2864291E+5)2018-08-19 (일) 06:42
사실 저보고 전제군주 하라 그러면 놉니다.
딱히 노는 거 좋아하고 말고 이전에 난 업무량이 적은 게 좋아(농땡농땡)
#36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10
주원장의 하루 업무량만 생각하면...정말 전제군주는 난죽택이에요.
#361에이레네 ◆x6eOv8/nQw(8586826E+5)2018-08-19 (일) 09:17
전쟁 페이즈라 너무 길다(한숨)
뭔가 쾌속진행이 필요해
#36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21
말나온 겸 굴려보는 아우랑제브의 업무량
0 훗, 나를 쓰러뜨리러면 이 두 배의 서류를 가져와라.
1~3 아프간으로 이사간 다음 페르시아 전쟁하는데 업무량이 적을 리가.
4~6 다행히 블랙기업 수준입니다. 퇴근은 하는데 사는 곳이 직장일뿐.
7~9 유목민족들이 행정업무 신경쓰는 거 봤어요?
.dice 0 9. = 9
#363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22
유목민족 답게 대충 굴리나 봅니다.
그래도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관료층은 있을 텐데요.
0 잘하는 애들 외주주고 있는데.
1~3 정말 유목민족,
4~6 천재적인 행정가가 밑에서 열일 중
7~9 무굴제국으로부터 끌고온 행정조직이.
.dice 0 9. = 9
#364이름 없음(9787621E+5)2018-08-19 (일) 09:24
>>361 요새전말인데요 요새전페이즈가 안걸리면 복구하는수치도 넣어야하는것 아닌가요?
#365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25
과연 무굴제국의 행정조직의 잔재로 아프간과 중앙아시아에서 열일 하나 봅니다.
그럼 전쟁이 일어난 현재 이들의 업무량은 얼마나 될까요.
0 다시는 무굴을 얕보지 마라.
1~3 아직 아프간도 안끝났는데 정복 전쟁.
4~6 아프간은 대충 끝났고 중앙아시아 정비중 전쟁인데요.
7~9 지방 행정조직 정리는 대충 끝났고 전쟁 지원만 하면 됩니다.
.dice 0 9. = 7
#366이름 없음(9787621E+5)2018-08-19 (일) 09:25
.dice 0 9. = 6
#367에이레네 ◆x6eOv8/nQw(8586826E+5)2018-08-19 (일) 09:26
요새 복구라.... 일단 생각해 보겠습니다
#368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28
>>364
그럼 너무 길어지지 않아요?

아까부터 고 다이스. 그럼 전쟁지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업무량은?
0 낮에는 전쟁하고 밤에는 일하는 아우랑제브 폐하 만세!
1~3 전쟁 때문에 다른 업무가 마비.
4~6 어떻게든 행정경험이 없는 유목민족들과 아프간 애들을 가르치며 하고 있습니다.
7~9 폐하가 전쟁터에서 날뛰는 바람에 결재가 밀리는 정도입니다.
.dice 0 9. = 8
#369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30
정말로 무굴제국의 행정조직은 유능했던 모양입니다.
현재 이 행정관료들의 꿈은?

0 24시간 일할 수 있습니다.
1~3 에너드리가 필요해.
4~6 그래도 잠은 재워주세요.
7~9 더 많은 행정가, 행정가들이 필요하다.
.dice 0 9. = 9
#37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31
와....아까부터 고 다이스.
인원 보충을 꿈꾸고 있군요,
하지만 아프간과 중앙아시아에서 고도의 행정조직에 끼어들만한 인재들이 있을 리가요. 적어도 30년 뒤나 페르시아 완전 병합 뒤에나 가능할 일이지도요.
#371이름 없음(9787621E+5)2018-08-19 (일) 09:32
>>370 불안한게 여기서 고다이스 소비해서 정작 본판에서 저다이스 러쉬나올까봐서 영.....
#37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09:35
>>371
그래서 여기서 그만 중단합니다.
#373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16
합스도, 스페인도, 어장주도, 실로 외도!
#374이름 없음(130412E+52)2018-08-19 (일) 14:16
스페인 오늘 완전 흑화했네 ㄷㄷㄷ
#375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17
아우랑제브 : 용사여, 정신차리세요!
#376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17
오늘의 스페인 : 프랑스를 죽여버리면 내가 하는 고생의 절반은 사라질 것 같아.
#377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17
>>371 당신을 예언자입니다
저다이스 연타로 스페인이 흑화해부렀엌ㅋㅋㅋㅋ
#378이름 없음(6144947E+5)2018-08-19 (일) 14:22
>>376 솔직히 진실 맞음(끄덕)
#379이름 없음(7442471E+5)2018-08-19 (일) 14:22
육각형 엘랑스랑 본토가 육상으로 연결됐다보니 현실 머추장보다 더 민감하겠지 여기 스페인은
#38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22
>>371
여기서 내가 고다이스를 던져서 미안하다!

그런데 사실 본어장에서 한 번도 다이스를 쥐어본 적이 없어요.
고 다이스가 나와도 뭐합니까. 다른 분들이 먼저 던지는데.(안습)
#381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23
>>380 농담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82이름 없음(3370485E+5)2018-08-19 (일) 14:23
딱히 말 안되는 것도 아니고, 스페인 입장을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 내였어
#383이름 없음(3370485E+5)2018-08-19 (일) 14:25
이제 겨우 18세기인데 분위기는 나폴레옹 전쟁보다 더한 것 같아
#384이름 없음(3370485E+5)2018-08-19 (일) 14:26
루이 14세 살아생전에 이 정도니 나팔륜 등판하면 존시나 헬구라파 x라지가 볼만하겠군.
#385이름 없음(2277052E+5)2018-08-19 (일) 14:27
스페인: 프랑스가 신롭황제한다고 하기전 흑흑 아일랜드 너무불쌍해~~!!
신롭황제선언후 그래 내가 가만히있으니 호구로 보이지?! 니가죽든 내가 죽든 둘중 끝까지가자!!!
누구나 한계점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예시
#386이름 없음(3455147E+5)2018-08-19 (일) 14:28
아우랑제브가 우리의 희망이었다니 어찌 알았겠는가!
#387이름 없음(3455147E+5)2018-08-19 (일) 14:30
오늘은 아우랑제브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미친 소리!
#388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31
나팔륜 등장하면 지금 여기서 양군이 치고받는거의 딱 X5 하면 됨.

전 유럽을 잿더미로 만들 셈이냐...
#389이름 없음(5476184E+5)2018-08-19 (일) 14:32
문제는 스페인은 이미 파시즘으로 가는 고속도로란게 후아니스트는 국가주의인데 파시즘으로 빠지기 엄청 쉬우니..
#390이름 없음(2277052E+5)2018-08-19 (일) 14:33
스페인이 유럽의 큰형역활이었지 애들싸우면 중재하고 누가 맞고 오면 다른애들 끌고 복수하고 위기때 먹을꺼 주고 또 다른쪽이랑 이야기하는것도 스페인 그렇게 유럽의 균형과 평화를 위해 힘썻더니 자기가 살려놓은 파랑거가 내가 대빵할꺼야 빼엑!! 결국 유럽은 전쟁을 불꽃으로
#391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33
교황청이 새된 것에 대한 나비효과
#392이름 없음(5476184E+5)2018-08-19 (일) 14:34
진짜 러시아는 가만히 있는데 프랑스는 왜 저러냐...
#393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35
(후아나 등장 초창기 스페인의 불안정한 지위를 장기간 서포트해 준 건 프랑스 같지만 가만히 있자)
#394이름 없음(2277052E+5)2018-08-19 (일) 14:36
>>392 유럽의 누구나 황제뽕 로마뽕이 있다 러시아?구라파물먹은 스키타이 아닐까?
#395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37
솔직히 이 어장에서 스페인 내전이나 신롬 코올전에 언제나 스페인의 지원역할을 해 준게 또 여기 프랑스라서.
#396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38
>>395 그 부분은 대서양 쿼터 내주고 앙리4세 지원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으로 충분히 갚은 것 같은데
#397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39
지금 느낌 스페인 왕위계승전쟁과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을 하나로 섞었는데 이와 외전으로 페르시아가 폭망하고 뉴 이슬람 제국이 탄생하는 상황.
#398이름 없음(5476184E+5)2018-08-19 (일) 14:39
>>394 그래서 걔내보다 외교가 망한 프랑스 외교는,...
#399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41
>>396 서로서로 주고받고 했으니 배은망덕하다 이렇게 말하는 건 뭐하다 이거지.
#400이름 없음(9787621E+5)2018-08-19 (일) 14:42
필립2-3세의 신롬은 그래도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대외확장한것은 없는것같은데 프랑스는 우악스럽게 적극적확장을 취한차이가 나온게 아닐까?
#401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46
사실 왜 저런가에 대해 해석하기에 따라선 스페인이 내가 다 해준거다! 니들의 평화, 니들의 번영은 내가 다 노력했기 때문이야! 하면서 오만해졌을 수도 있음.

근데 스페인이 제일 노력한 건 맞지만 그렇게 내가 다했다 하면 할말이 아예 없을 나라도 그렇게 많은 건 아녀.... 특히 프랑스는 '그래 니들이 후아나 떠서 내전 터졌을때 니들 편에 서 준게 누구였더라' 부터 시작해서 할말이 꽤 있겠지.
#402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46
원역사 14세 : 스페인 먹을 거야
어장 14세 : 신롬 먹을 거야.

코올 먹는 것은 14세의 숙명인가.
#403이름 없음(039107E+59)2018-08-19 (일) 14:51
>>401
오만도 오만이지만 팍스 히스파니아를 여태껏 유지하기위해 억눌렀던 심적 피로가 마이너스적으로 터진거라고 본다........
#404이름 없음(3455147E+5)2018-08-19 (일) 14:51
이탈리아를 통째로 꿀걱했던 시점에서 신롬도 졀로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만....거의 라벤스라움 같았던 신롬의 당위성을 내세운 만큼 프랑스도 그 나름의 당위성을 내세웠고요 다르다고 해봤자 세부적으로 이건 달랐잖아요 수준이죠

일단 이번 스페인도 나름 프랑스 살려놓고 신사적으로 가자 했던게 프랑스 본토 워협으로 정신줄 나버렸고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후아니스타가 외교적 기반이 취약했을 때부터 지지했던 아군이자 일단오승만 죽고 이휴에 깽판친거라 프랑스 입장에서도 할말은 있을겁니다

원랴 전쟁은 그렇지요
#405이름 없음(8811483E+6)2018-08-19 (일) 14:52
무너진 오스만이 잘못했네.
#406이름 없음(6135124E+5)2018-08-19 (일) 14:53
메흐메트 4세가 또오
#407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53
솔직히 대자보 지른 이상 폴란드나 러시아가 전력을 투사하지 않으면 저 프랑스는 굴복 못시켜. 산산조각나있는 독일로는 프랑스를 무릎꿀릴 결집력 있는 군사력이 나올 수가 없고 스페인은 대함대를 유지하는 만큼 지상군이 부족할거고....
#408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54
그 상황에서 계속 니가 죽네 내가 죽네 싸워대면 잘 해야 파산과 피바다 속에서 염전론으로 엎어지는 정도....
#409이름 없음(3455147E+5)2018-08-19 (일) 14:55
레콩키스타 없어져서 육군전통이 약간 처지는게 뼈아프네
#410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56
>>401
스페인이 오만해졌다기보단 지금 생존 위기고 복구도 안됬는데 자꾸 유럽에 끌려들어가는 것 때문에 빡친 거일지도 모르죠. 덤으로 그거 터져서 뒷정리할 때마다 프랑스 눈치도 봐왔고요.
당장 저 당대에 백만 단위의 기근+초대형 전염병으로 세비야 금융 센터 셧터내린 기억도 있는 데다가 항로도 붕괴했던 시기에 오스만 발바닥 햝아주면서 식량지원해주고 거기다가 프랑스 내부 문제가 오스만 전쟁의 직접적인 계기였던 만큼 혈압이 올라간 상황이랄까요.
프랑스도 이념이나 동맹, 혹은 국제평화를 위해서 끌려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게 이득이어서 주도적으로 같이 한 것이니 만큼 좀 그렇죠.
#411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56
근데 폴란드는 러시아가 있는 한 전력을 다 낼 수 없고 러시아는 이 상황에서 끼어들어 봤자 프랑스 편이잖어....
#412이름 없음(5476184E+5)2018-08-19 (일) 14:56
러시아가 아나톨리아쪽으로 가게 하면 폴란드를 동원할수 있긴 할텐데 폴란드에게 줄게 문제고 더 큰 문제는 폴란드가 러시아 침공 안한다는 약조를 받아내야 된다..
#413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58
지금 스페인은 식민지에서도 맨파워뽑아내는 상황 아닌가요. 아마 원역사급 루이 14세 이상으로 물러서지 않는 한 스페인이 휴전협정을 해줄 필요를 못느낀다고 생각하는데요.
#414이름 없음(2825868E+5)2018-08-19 (일) 14:58
애초에 이 상황에서 폴란드가 수렁속에 빠져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신롬이 파괴되고 대독일통일이 눈앞, 근데 이 대독일이 헝가리까지 들고 있다?

폴란드 입장에선 눈앞의 대독일도 등뒤의 러시아 못지않은 위협이 되는 거야. 최소 헝가리는 떼내야지. 슬슬 간보기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
#415이름 없음(9922215E+5)2018-08-19 (일) 14:59
>>412
러시아는 폴란드가 있는한 아나톨리아 못가요. 폴란드가 현재 못끼어든 것처럼. 서로 둠빠다 충전하고 있어서.
#416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5:00
아메리카를 본국 취급하네 본국 취급하네 해도 결국 본국이 핵심이다. 날고 기어도 인구 절반은 본국에 있을거고.

그리고 아메리카 사람들이 굳이 유럽의 수렁탕에 빠져서 피를 흘린다면 슬슬 왜 그래야 하는가 불만을 품기 좋다.
#417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15:01
>>141
그나마 북독일과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성공했고 대독일이라 해도 아직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멀쩡한데 독일을 견제할 리가요.
아니, 일단 그 오스트리아에게 영향력을 몰아준 것만 봐도 폴란드는 러시아 우선이죠.
#418이름 없음(260963E+68)2018-08-19 (일) 15:01
그리고 이리 논의 해봐야 모든 것은 다갓께서 결정 할 것이니..............
#419이름 없음(8756214E+6)2018-08-19 (일) 15:02
폴란드로선 프로이센산 독일과 오헝으로 나누는게 가장 이득이다..
#420이름 없음(8409102E+6)2018-08-19 (일) 15:02
로시야는 전력 배분문제가 크지
예를글어 러시아 전력으로는 대폴란드 우세를 잘하면 점쳐볼 수 있고 중동은 확실한 우위인데 문재는 두곳 다 병력을 투입하면,비율에 따라서 한전선이 밀리거나 최악의 경우 두 전선에서 패퇴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겨도 그 손실은 막대하고 폴란드 군 같은 경우 어장주도 공인했고 윙드 후사르 다 러시아 전적이 만히 ㅎㄷㄷ햐야 말이지

그렇다고 두 전선의 중요성을 저울질햐서 힘을 배준하는 것도 어렵지 갈망의 도시가 엄청 중요하디 그렇다고 러시아가 비잔티움도 아니고 상 피에르랑 모스크바는 지켜야지

어무리 그래도 러시아가 참전한다면 러시아에겐 이지게임이 아니야 사유럽 중요럽에서 일어난것 처럼 러시아도 많은 피를 각오해야 할걸
#421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5:03
>>417 그거야 '아직' 대독일 통일이 안되어 있으니까 그런거지. 근데 선제후가 나가리되고 합스와 호엔만 남았으면 슬슬 느낌이 달라지지.

그리고 다이스가 모든걸 정한다.. 다이스가 어떻게 나올까를 따지면 이야기가 안되지(쓴웃음)
#422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15:05
>>416
지금 멕시코 인구만 해도 스페인 본토 인구 넘어갈 걸요.
이 시대 스페인 본토 인구가 800만명인가 그랬는데 멕시코가 천만명이 넘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ㅏ물며 다른 지역들 합치면 지금 스페인 본토 인구는 25%도 안될 겁니다.
#423이름 없음(260963E+68)2018-08-19 (일) 15:06
일단 2000만 중국 이민자가 얼마나 불어났을지 상상이 안간다!
#424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5:06
누에바 차이나, 누에바 틀락스칼라, 누에바 에스파냐
이 셋만 해도 이베리아 반도 인구는 확실히 넘어가려나요.

누에바 차이나는 신대륙 개척 초기에 캘리포니아에 화북산 맨파워가 들어왔고,
누에바 에스파냐 역시 플랜테이션 없이 착실히 맨파워 축적해왔을테고,
누에바 틀락스칼라도 마찬가지일테고.
#425이름 없음(6421459E+6)2018-08-19 (일) 15:08
솔직히 그냥 누에바 에스파냐 제국으로 변신하는게 스페인 왕국으로 남는 것보다 이득
#426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5:10
일단 동남아라면 모를까 스페인령 신대륙은 상업작물 플랜테이션이 일정 선에서 억제되었다는 판정이 있었죠.
#427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15:32
>>424
거기다가 생각해보면 역시 2천만 명이 넘었을 원주민과도 적극적인 동화정책을 펼쳤으니 그쪽도 얼마나 불었을 지가 의문이죠...
#428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5:36
…세계 인구 3위, 스페인?
#429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5:48
1, 2위야 프로토스와 명나라가 엎치락 뒤치락할텐데,
수천만에 달하는 이민과 원주민을 과도한 플랜테이션 없이 100여년에 걸쳐 본국화하는데 성공한 스페인이라면…?
#430이름 없음(2723093E+6)2018-08-19 (일) 15:49
에브라임&일본: 흐음
#431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5:55
애초에 아메리카 인구도 너무 과하게 친 거 아닌가 싶고, 그걸 100% 본국처럼 쓸 수 있으면 프랑스 상대로 긴장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는디.
#432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5:57
>>427 그 2천만 중 전염병으로 컷당하는 인구가 얼만지부터 생각합시다. 지역별로 거의 95%씩 질병에 쓸려나가는 동네도 있는 마당에.
#433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5:58
콩키스타도르들이 가기도 전에 질병이 먼저 쓸어버려서 뭐 시체만 남았네 하던 동네가 수두룩한게 아메리카 지역인데.
#434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16:01
그런데 이 스페인은 인문학 찍어서 적극적으로 지원들어가지 않았나요.
저 시대에 인구 줄어든 것은 전염병도 전염병이지만 가혹하게 플레테이션이나 광산 등으로 굴린 거 영향도 크죠.
#435이름 없음(7313344E+6)2018-08-19 (일) 16:06
인문학 찍어서 지원 들어가도 그게 늘어나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요.

사람 먹여살리는 데는 세계 최고 꿀땅 북아메리카에 알빅기를 해야 뭐 미친 인구증가로 밀어붙이지 중남미는 그렇게 썩 인구가 퐁퐁 튀어오르는 꿀땅은 아니라서.
#436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6:06
콩키스타도르와 질병으로 인한 피해, 를 감안해도 제한된 플랜테이션, 본국화 작업 등을 고려하면 신대륙만 해도 에브라임이나 일본에 뒤잇는 맨파워는 보유하지 않았을까 싶네.
물론 그걸 전부 이번 전쟁에 쏟아부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437이름 없음(0968484E+6)2018-08-19 (일) 16:14
??? : 광기란 건, 알다시피, 중력같은 거야!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438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30
예루살렘 성전에 순례온 전통파 에브라임인(유대인 노, 에브라임인입니다.)
예루살렘 온 견 구라파 관광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0 크리입니다.
1~3 미사를 드릴 가치가 있는 도시 파리.
4~6 유서깊은 동맹국가 서반아.
7~9 로마! 영원의 도시.
.dice 0 9. = 2
#439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32
전쟁이 일어날 때 파리라니. 그럼 당신이 구라파 관광을 하던 시기는?
0 전쟁후. 그러니 다이스는 중단됩니다.
1~3 신롬 황위를 두고 뭔가 불온한 기미가 돕니다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겠죠?
4~6 터졌습니다. 전쟁이.
7~9 불란서 왕이 뭔가 요상한 선언을 한 모양입니다만.
.dice 0 9. = 4
#440이름 없음(2723093E+6)2018-08-19 (일) 23:34
저런, 발 묶였네
#441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35
전쟁이 터진 순간 에브라임 아재는 파리에 있었나 봅니다.
0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란서 군에 입대했습니다.
1~3 파리를 제대로 보지 않고 떠나다니, 난죽택.
4~6 일단 짐을 싸고 어떻게 될 지 사태 파악 중입니다.
7~9 안전한 곳으로 튀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리스는 전쟁이 터지지 않은 모양...
.dice 0 9. = 3
#442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38
미...아무튼 파리 관광에 목숨을 건 아재입니다. 왠지 선교간다고 했다가 피랍되서 전국민으로 하여금 혈압이 올라가게 만든 모 교회가 떠오르는군요.
그럼 이에 대해 파리에 자리잡은 대사관은 당연히 하지 마라고 난리치고 있겠고...
0 대사관에서 강제 납치하듯 보호했습니다.
1~3 전쟁이 나서 대사관이 마비되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4~6 대사관이 뭐라 하든 난 파리관광
7~9 그래, 어쩔 수 없지. 대사관이 만든 파리의 안전지대로.
.dice 0 9. = 0
#443이름 없음(2723093E+6)2018-08-19 (일) 23:40
대사관 일한다?
#444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40
다행히 대사관이 강제납치해서 보호중인 모양입니다.
그럼 일반인이 아닌 느낌인데.
당신의 정체는?
0 왕족
1~3 대사관 : 우린 일하고 있다. 모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4~6 중요인물의 친척.
7~9 요즘 뜨는 애신각라네 친척인데요.
.dice 0 9. = 6
#445이름 없음(8001806E+6)2018-08-19 (일) 23:41
예. 과연 중요인물의 친척이로군요.
더 이상 진행하기엔 본 어장의 내용과 충돌하기에 이만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446이름 없음(0968484E+6)2018-08-20 (월) 03:00
적그리스도는 이 루이 14세가 발닦개로 만들어버렸으니 안심들하라구!(아무말)
#447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03
그리고 적그리스도 등극한 14세씨.(역시 아무말)
#448이름 없음(6377766E+6)2018-08-20 (월) 03:04
스키타이가 제일 이성적인 구라파니 이 무슨
#449이름 없음(0553068E+6)2018-08-20 (월) 03:04
아비뇽 주교의 목을 매달아라!!!
#450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05
당신은 아우랑제브 밑에서 일하는 행정관료!
당신의 출신은?
0 외국인 선수.
1~3 희귀한 중앙아시아 출신 행정관료입니다.
4~6 중앙아시아만큼이나 귀한 아프간인데요?
7~9 인도부터 따라왔습니다.
.dice 0 9. = 4
#451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06
아프간 출신의 행정관료로군요.
지금 당신의 종교는?
0 프로토스요.
1~3 당연히 시아파인데요.
4~6 희귀한 수니파입니다.
7~9 의외지만 경교도입니다.
.dice 0 9. = 6
#452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07
시아파 천지에 수니파. 그럼 당신이 일하는 장소는?
0 황제 직할 행정조직.
1~3 고향인 아프간에서 일합니다.
4~6 어째서인가 페르시아.
7~9 수니파이니 수니파 영역으로 가즈아.
.dice 0 9. = 0
#453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09
황제 바로 밑에서 일한다. 생각해보면 아프간 출신이며 수니파면서 행정조직에 있다는 것 자체가 드물지요.
당신의 지위는
0 파디샤의 은밀한 손발
1~3 그냥 하급관리요.
4~6 나름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7~9 아프간인들과 수니파에게 여기까지 오를 수 있다는 회유용 초밥.
.dice 0 9. = 5
#454이름 없음(8756214E+6)2018-08-20 (월) 03:11
근데 그러고보면 선제후 다섯중 셋이 루이 14세 지지한 만큼 루이 14세 즉위가 정당하다고 볼수 있긴 하구나,,,
#455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19
나름 떠오르는 신성이로군요.
그렇다면 당신이 일하기 시작한 시점은
0 무굴제국 초대인 바부르 시기부터 따르던 유서깊은 가문.
1~3 고향을 떠나 대기업 입사했더니 그 대기업이 고향으로 본사이전해왔다.
4~6 파디샤가 오자마자 맞이한 것이 우리 가문
7~9 최근 행정조직이 너무나 바뻐서 어떻게 특채된 경우.
.dice 0 9. = 6
#456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22
>>454
으음, 그건 그렇네요. 그런데 아직 카를2세가 살아있는 상황 아니던가요.

현재 당신의 업무량
0 안심하세요. 파디샤의 신하들은 클린한 근무환경에서...
1~3 24시간 일할 수 있습니다.
4~6 출근 시간은 10시, 퇴근은 5시. 다만 야근이....
7~9 그래도 주 84시간 정도 일합니다.
.dice 0 9. = 5
#457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24
감사합니다. 오늘도 야근의 블랙기업, 파디샤의 궁정.
그렇다면 일하고 있는 부서는?
0 외교부.
1~3 군대 행정조직
4~6 인사조직
7~9 재정조직
.dice 0 9. = 3
#458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26
에, 야근야근할만하군요. 파디샤가 원정중인 지금은 말이죠.
그런데 파디샤 직할+군대행정조직이라면 지금 있는 장소는 설마...
0 어째서인가 아랍반도.
1~3 파디샤가 있는 장소가 내가 있는 장소.
4~6 룸 술탄국 영역을 돌아다니면서 보급망 건설중
7~9 메소포타미아를 후방기지화 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dice 0 9. = 4
#459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27
룸 술탄국을 돌아다니는 중이로군요. 수니파인 당신에게 어울리는 일자리.
당신이 주로 만나는 대상들은?
0 얼마남지 않은 토종 오스만 후아니스타라고?
1~3 지방군사세력인 시파히
4~6 종교게인 울라마
7~9 자금줄인 상인계층
.dice 0 9. = 9
#460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29
역시 전쟁은 돈이죠. 그렇다면 당신이 오늘 만난 상인은?
0 여기에도 프로토스가?
1~3 평범하게 투르크족 무역상
4~6 놀랍게도 이탈리아 상관
7~9 최근 촉수를 늘어뜨린 슬라브계 상인.
.dice 0 9. = 8
#461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31
슬라브인 상인을 만나는 당신. 그 상인의 능력은 과연....
0 슬라브인이지만 나의 주인은 사실....
1~3 겨우 자리잡은 소상인
4~6 나름 인지도 있는 중간상인
7~9 러시아를 등에 업은 대상인
.dice 0 9. = 5
#462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33
너무 위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중간 사이즈. 이제 막 떠오르는 신성에게 딱 맞는 수준이로군요.
그럼 만난 이유는?
0 당신목을 사냥하러 왔습니다.
1~3 당연히 전쟁물자 조달이죠.
4~6 군비마련을 위해 채권팔이.
7~9 은근슬쩍 계파의 비자금 형성
.dice 0 9. = 9
#463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34
계파의 비자금 형성이라니. 아니, 어째서.
그렇다면 그 속한 계파는?
0 파디샤의 주머니를 채우겠다,
1~3 아프간인은 아프간인 계파에
4~6 수니파는 수니파 계파로
7~9 전 인도출신 정통파.
.dice 0 9. = 8
#464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38
아프간 출신이며 수니파이면서 인도발 정통 행정조직에 들어간 관리가 있는 모양.
0 우째서 내가 인도발 계파의 우두머리여?
1~3 여차하면 자를 수 있으니까?
4~6 우리 공범자지?
7~9 전근대 국가에서 정경결착은 죄가 아니지?
.dice 0 9. = 8
#465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0
비자금을 챙기는 것은 관리의 권리. 당연한 권리.
그럼 그 비자금은
0 계파는 핑계고 사실 내가 다 먹었다.
1~3 전액 상층부로 입금되었습니다.
4~6 떡을 손에 쥐는데 떡고물이 손에 묻지 않을 리가.
7~9 계파 두목에게 명목상 입금하는 수준.,
.dice 0 9. = 7
#466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1
대부분 챙긴 모양이로군요. 이에 대해 계파의 두목은?
0 눈치도 못챘다.
1~3 눈치채고 쳐낼 예정이다.
4~6 경고가 들어왔다.
7~9 딴 애들도 그러더만
.dice 0 9. = 2
#467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2
위기에 처한 아프간 수니파 신성 관리. 당신은 이런 계파 두목의 생각을...
0 하극상
1~3 상상도 못하고 히히덕거렸습니다.
4~6 직전에 눈치채고 튀는 거야!
7~9 이미 파벌 갈아탔는데.
.dice 0 9. = 9
#468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4
그야말로 빠른 변신. 그렇다면 갈아탄 파벌은 도대체 어디인가.
0 아예 나라를 갈아탔어.
1~3 새로이 영향력을 증대한 수니파
4~6 이제 막 파디샤의 개가 된 페르시아계
7~9 새로 성장한 아프간-중앙아시아 동맹
.dice 0 9. = 1
#469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6
종교적 믿음을 따라 울라마 밑으로 간 모양입니다. 하기사 당신이 있는 위치는 룸 술탄국. 수니파의 터전...
이에 대해 전 파벌의 두목은...
0 암살자를 보내 배신자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자.
1~3 조용히 항의.
4~6 파벌 입장에서 적당히 항의
7~9 오고 가는 암투 사이에 쌓이는 음모력.
.dice 0 9. = 2
#470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48
예...아무래도 근거지인 인도를 잃고 조용히 축소중인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갈아탄 수니파 파벌에서 당신의 위치는?
0 그 수니파 파벌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1~3 이제 막 들어온 신입인지라 데면데면.
4~6 오오 같은 믿음의 형제여.
7~9 +우리 결혼할까요
.dice 0 9. = 6
#471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50
그냥 같은 믿음의 형제인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 목표는
0 재상.
1~3 그냥 철밥통 만세?
4~6 돈을 벌고 싶다!
7~9 적당한 고위직 후 빠른 은퇴.
.dice 0 9. = 3
#472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3:52
안정된 직장을 바라면서도 변화무쌍한 당신.
그런 거 치곤 파벌 갈아타는 솜씨가...
0 운빨
1~3 인도인 아재에게서 배웠습니다.
4~6 타고난 본능인데요.
7~9 종교적 믿음에 끌려서 어쩔 수가.
.dice 0 9. = 6
#473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4:12
갈아탄 여파는?
0 나오면서 서류 한 장을 파디샤께...
1~3 으르렁컹컹
4~6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7~9 어차피 끝물인 파벌인데요.
.dice 0 9. = 5
#474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04:13
나름 깨끗하게 정리한 양반이로군요....
평범하게 행정조직 내에서 헤엄치는 파디샤의 관리 다이스는 일단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475이름 없음(1064831E+6)2018-08-20 (월) 07:35
어우야. 그냥 순한 사람이 화나면 무섭다고 스페인이 딱 그 상황이네.
#476이름 없음(1915763E+6)2018-08-20 (월) 07:37
글쎄. 솔직히 스페인은 지금까지 언제나 피를 최소한으로만 보고 원하는 타이밍에 들어가서 원하는 타이밍에 나올 수 있었음.

전쟁이 쉬웠던 거여. 지금은 그렇지 않은 최초의 전쟁이고.
#477이름 없음(7706557E+6)2018-08-20 (월) 14:13
오늘의 개그맨: 참피 세르비아(아무말)
#478이름 없음(0968484E+6)2018-08-20 (월) 14:15
이번 전쟁의 웃음후보 : 세르비아
#479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14:20
오늘 어장의 마지막 시선 스틸러 : 세르비아.
#480이름 없음(8001806E+6)2018-08-20 (월) 14:23
그런데 프랑스쪽 병력 피해는 어느 정도나 나왔으려나.
제아무리 공성전의 달인 보방이 있다고 해도 방어측인 스페인이 14만명 전사했는데 그거 밑으로 적게 피해가 나오진 않았을 터고...
보르도야 크리승리로 손실이 적었다고 해도 11만 명 전사자가 나올 정도면 병력 피해는 별개로 그거 물자소모한 거 때문이라도 당분간 작전은 힘들 것 같은데.
#481이름 없음(2723093E+6)2018-08-20 (월) 14:24
문제는 에스파냐랑 프랑스 병력 손해 산정해둔게 비교가능할지는 모르겠다.
#482이름 없음(0968484E+6)2018-08-20 (월) 14:42
일단 연합군쪽은 한동안 공세 불가알둣 하고…
#483이름 없음(0968484E+6)2018-08-20 (월) 14:42
전쟁의 주도권은 프랑스에게, 하지만 식민지에 예루살렘에 문제되는 요소가 없는건 아니다
#484이름 없음(912635E+62)2018-08-20 (월) 14:44
프랑스도 자기네집에서 방어전치르는건 꽤 오래된거같은데..
#485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38
당신은 발칸 반도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거주지는?
0 그 도시.
1 안심하게요. 세르비아입니다.
2~3. 마케도니아? 이미 죽었죠.
4~5 이미 사망한 몬테네그로입니다.
6~7 역시 사망한 불가리아입니다.
8 유일하게 세르비아에게 살아남은 보스니아.
9 그리스, 그나마 제정신인 그리스.
.dice 0 9. = 4
#486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40
당신의 현상은?
0 튀었다.
1~3 전쟁에 참가해서 포로요.
4~6 전쟁에 참가했다가 도망병.
7~9 다행히 참전하지 않아서 일반시민.
.dice 0 9. = 0
#487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41
몬테네그로에서 도망쳤군요! 그럼 당신의 피난지는?
0 그 도시
1~3 도망친 나라도 불판위.
4~6 배타고 성지행
7~9 그나마 안전한 그리스
.dice 0 9. = 5
#488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43
예, 예루살렘행했습니다.
평화협정 결과에 따라 어떻게 될 지 결정되겠군요.
당신이 재산을 건진 정도.
0 사실 사압 기반이 여기였음요.
1~3 몸만 건졌씁니다.
4~6 그나마 이탈리아에 계좌가 있어서
7~9 나름 챙겼습니다.
.dice 0 9. = 0
#489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47
...그렇다면 의외로 재산손실은 적을 것 같군요.
아니 그전에 사업 기반이 사는 나라가 아니라 성지에 있다니...
당신의 직업은?
0 그냥 뭔가 불길해서 이미 근거지 이사 중이었습니다.
1~3 무역상인입니다. 주로 성지순례자들을 상대로 했죠.
4~6 선박주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타고 있는 배가 사업기반임.
7~9 은행가입니다. 해외투자 좀 했죠
.dice 0 9. = 1
#490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48
다행히 본사만 몬테네그로에 있고 사업 대부분은 예루살렘에 있던 무역상인이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입은 손실은?
.dice 1 10. = 3
#491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50
전 재산의 3%! 이건...
0 크리가 나오지 않는 빔.
1~3 전쟁나는 순간부터 이타치 준비. 완벽한 성공
4~6 전쟁나기 전 뭔가 낌새가 이상했다.
7~9 원래 난 이타치 준비하고 있었다.
.dice 0 9. = 6
#492이름 없음(9779922E+6)2018-08-20 (월) 23:51
전쟁이 날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 준비해 이타치한 상인이로군요. 실로 유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평화협상 실패하면 ㅈㅁ할 것 같지만. 그건 그가 무능한게 아닌 걸로....
#493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00:21
문득 든 생각인데 에이레네 어장에서 레오폴드 씨(오스트리아 거주)가 바이에른에 사는 친척 목매달아버린 거...
어차피 세 표 프랑스에게 넘어갔고 이후에도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그냥 신롬 해체각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데.
#494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33
스페인 : 탈구입아 끝날 때까지 이베리아가 무사하면 나머진 관심 없다
프랑스 : ??? 머임? 개꿀잼 몰카?
북해동맹 : 하노버, 팔츠 돌려놔 X끼야!
#495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34
진짜 스페인의 군사적 신뢰도가 한방에 바닥이 나버렸네.
#496이름 없음(0991211E+6)2018-08-21 (화) 03:34
신롬 제위 계승전쟁부터 이 모양인데 나팔륜 등판하면 어떤 개판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다갓이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빅 엔트를 놓칠리가 없어(아무말)
#497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35
다만 팍스 히스파니아는 애초에 스페인의 군사력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게 함정(홍차)
#498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37
스페인의 군사력만으로 이루어진 건 아니지만 동시에 군사력은 중요한 요소야. 아무튼 팩션 구성원들에게 유사시에 믿을 수 있는 물리력의 존재는 소중하다.
#499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03:41
나팔륜이 러시아를 먼저 때릴까, 스페인을 먼저 때릴까 궁금해지는데.
#500이름 없음(0514724E+6)2018-08-21 (화) 03:43
나팔륜 나올 때 쯤이면 스페인은 커맨드 이전 완료하고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시점일텐데 이베리아 반도 공격받는다고 해도 뭐...
#501이름 없음(296239E+55)2018-08-21 (화) 03:47
스페인 치겠다고 대양해군 건설하지 않을까요
#502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49
나팔륜 등장 전에 이미 프랑스가 해군 집중할 각이지. 러시아가 동지중해로 나왔는데 그 동지중해에 있는 예루살렘과 동지중해와 이어진 홍해쪽 출구를 프랑스는 절대 포기 못하잖어.

그럼 러시아랑 동지중해에서 맞짱떠야 할 판이니 해군에 집중해야지. 지금 박살난 해군따윈 금세 재건하고 더 크게 키울거다.
#503에이레네 ◆x6eOv8/nQw(1803565E+6)2018-08-21 (화) 03:49
나팔륜 때는 아직 먼 이야기라서 저도 잘 모르겠군YO
어떻게 되려나- 어떻게 되려나- (팝콘)
#504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50
일단 한동안 해군 재건에 목을 맬건 당연하네요. 북해연합에, 동지중해로 기어나온 러시아에, 이탈리아에.
#505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51
>>500 커맨드 띄우기가 끝났다고 해도 이베리아의 중요성이 어디 가는건 아니라서리
#506이름 없음(0514724E+6)2018-08-21 (화) 03:51
그런데 근본적으로 프랑스 혁명이 일어는날까? 루이 15세가 확정되었으니 일어난다고 봐야하나?
#507에이레네 ◆x6eOv8/nQw(1803565E+6)2018-08-21 (화) 03:51
덧붙여서 얘들, 이베리아 반도 내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이베리아 반도는 땅은 똥땅인데 입지는 너무 좋걸랑요.
#508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51
>>506 DICE VULT.
#509이름 없음(0991211E+6)2018-08-21 (화) 03:51
나팔륜과 러시아의 정상결전이라. 그 와중에 갈려나갈 폴스키와 이탈리아의 명복을 액션빔
#510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52
일단 동지중해에서 러시아의 전진을 막고, 이왕 파고든 인도양의 해상 패권도 노려본다.

이럼 러시아는 물론 스페인도 엿먹지. 인도양 무역로 두고 충돌하는 셈이니....
#511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3:53
설령 수에즈 운하가 뚫린다고 할지라도, 거기 통과 못하는 대형 선박들은 희망봉 루트를 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희망봉 루트의 첫 유럽 기착지가 이베리아죠.

이베리아 반도는 스페인으로서도 최소한 브라질과 교환하는게 아니면 포기 못할거라 생각
#512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53
사실 나팔륜은 천상 땅개인데 이번 전쟁 끝나면 프랑스는 십중팔구 해군 올인으로 갈 거 같아서 정작 나팔륜이 집권했는데 육군이 영 그런디요? 해버릴 수도 있음(쓴웃음)
#513이름 없음(5215169E+6)2018-08-21 (화) 03:54
이베리아에서 다른곳 다 버려도 지브롤터는 쥐고 버티는 혐성을 보여주리라 믿으며.
#514이름 없음(0991211E+6)2018-08-21 (화) 03:57
누벨프랑스와 브라질은 어떻게 될까. 누벨프랑스는 그렇다쳐도 브라질은 비바 라 프랑스 모드라서 누에바 에스파냐가 아주 가져가면 두고두고 화근 될 것 같은데
#515이름 없음(1978926E+6)2018-08-21 (화) 03:58
식민지들이 올저항 뜬 거 보면 거긴 먹어도 텼어. 힘으로 유지할 순 있어도 진통이 심할걸...
#516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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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왈 : 이제 스페인에게 신대륙 통일은 핑거스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별로 집착하지 않을듯
#517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09:42
타노스 : 핑거스냅을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아무말)
#518이름 없음(6232195E+5)2018-08-21 (화) 10:53
기웃
#519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10:54
8시 재개의 알림
#520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0:56
당신은 신대륙의 프로토스 교도입니다.
믿게 된 계기는
0 우연히 책을 읽고 믿게 되었습니다.
1~3 원래 프로토스 교국에서 살다가 이민 왔습니다.
4~6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불신지옥 예수천국
7~9 모태신앙입니다.
.dice 0 9. = 3
#521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0:57
프로토스에서 이민온 당신.
그렇다면 이민온 지역은?
0 다른 나라의 영역.
1~3 남미의 스페인 식민지입니다
4~6 북미의 스페인 식민지에요.
7~9 중미의 스페인 식민지에요.
.dice 0 9. = 1
#522이름 없음(0682535E+5)2018-08-21 (화) 10:58
>>521 다이스 운 빠져나가는거 같아유
#523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0:59
당신의 고향은 어디입니꽈?
0 프칸다.
1~3 버마. 교의 탄생지입니다.
4~6 북인도. 아무래도 현재 가장 핫하죠.
7~9 동남아. 당신도 향신료 한 사발?
.dice 0 9. = 6
#524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1
으윽....다갓의 기운이....하지만 여기서 펌블이 계속 나면 본어장에서는 나지 않으리라 믿으며!
어째서 이민을 하게 되었습니까?
0 프로토스의 스파이.
1~3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왔습니다.
4~6 믿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사왔습니다.
7~9 사업상의 이유요.
.dice 0 9. = 2
#525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1
범죄자! 범죄자라니.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겁니까.
0 반역자.
1~3 금융사기입니다.
4~6 절도죄입니다.
7~9 살인자.
.dice 0 9. = 6
#526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4
도둑질을 하고 도망쳐왔군요.
그럼 당신의 절도행위는...
0 프로토스의 홍길동
1~3 그냥 좀도둑이에요.
4~6 나름 네임드입니다.
7~9 괴도 북인도.
.dice 0 9. = 7
#527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5
괴도 북인도! 그렇다면 당신이 남미로 도망친 이유는?
0 사실 신대륙 개척.
1~3 권력자의 원한을 샀다.
4~6 관헌에게 쫓기다가 도망행
7~9 금분세수
.dice 0 9. = 0
#528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7
신대륙에서 프로토스의 이름을 날리기 위해 온 괴도 북인도.
그렇다면 당신이 노리는 보물은!
0 소녀의 마음
1~3 남미 부호의 보물
4~6 지방 총독의 보물
7~9 잉카 황제의 보물
.dice 0 9. = 6
#529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08
지방 총독이 축재한 보물을 노리는군요. 왠지 조로가 생각나는 것이...
0 쾌걸 조로로 갈아탔어요. 현지화 완료함.
1~3 괴도는 괴도답게
4~6 초대장을 보내서
7~9 괴도 북인도의 이름을!
.dice 0 9. = 7
#530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0
괴도 북인도는 여기서도 초대장을 보내 괴도 북인도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지방 총독의 보물은 도대체....
0 사실 이거 지방 예산임.
1~3 청렴한 지방 총독입니다.
4~6 지방의 유지는 됩니다.
7~9 유수한 남미의 부호입니다.
.dice 0 9. = 7
#531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1
과연 괴도가 노릴만한 부호이자 지방의 총독....
당신이 노리는 보물은?
0 +비밀스런 서류
1~3 평범한 금은보화입니다.
4~6 +본국에서 온 보물
7~9 +잉카의 고대유물
.dice 0 9. = 3
#532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3
평범한 금은보화인 모양입니다.
실망했다!
그렇다면 당신의 괴도행은
0 예상 외의 소득이...
1~3 크크크...이거슨 함정이었다.
4~6 나름 준비는 되었지만 북인도 전체를 울린 괴도 북인도 앞에서는...
7~9 놀랍게도 예고장 받고도 준비를 안한 총독님.
.dice 0 9. = 5
#533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5
목표한 보물을 모조리 훔쳤나 봅니다.
당신이 훔친 금액은?
0 금화 상자인줄 알았는데...그 안에...
1~3 금화가 가득찬 상자.
4~6 말 한 마리에 실린 금은보화
7~9 마차 한대 분량의 금은보화.
.dice 0 9. = 4
#534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8
고작 말 한마리에 나눠 실을 수준의 금은보화로군요.
명성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아니, 평범한 괴도인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지요.
이 괴도행의 결과....
0 어째서인가 당신은...
1~3 빡친 총독의 수배령
4~6 프로토스로부터 쫓아온 추격자가 총독과 만났습니다.
7~9 발이 넓은 총독의 노력으로 추격자가 술렁술렁.
.dice 0 9. = 2
#535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19
그냥 평범하게 수배령이 내린 모양입니다.
그리고 괴도행에 따른 당신의 명성은?
0 어째서인가 필을 받은 작가가...
1~3 그냥 조용히 그런 도둑도 있으니 주의하라 수준.
4~6 나름 지방의 화제거리인 모양입니다.
7~9 전쟁 중인데도 남미 전역에 소문이..
.dice 0 9. = 1
#536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21
괴도 북인도...프로토스를 떠나서 남미에 오자 무시당하는군요.
안습.
그리고 추격자들은...
0 당신의 머리를 사냥하러 왔습니다.
1~3 당신을 쫓아오는데 성공했다. 스페인의 경찰은 유능했다.
4~6 당신은 당분간 잠적해서 도망생활을 보낼 생각이다.
7~9 괴도 북인도, 그는 과연 누굴까.
.dice 0 9. = 7
#537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23
그래도 네임드 답게 깔끔하게 정체를 숨기는데 성공한 모양입니다.
그럼 당신의 위장신분은?
0 인도의 고귀한 라자.
1~3 그냥 잡부
4~6 나름 성공한 이민자 농장주 겸 상인
7~9 전부 날 현지주민으로 알더만.
.dice 0 9. = 3
#538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1:24
잡부로 가장해서 지내나 봅니다.
꿈도 로망도 없는 괴도 북인도 같으니라구. 너에겐 괴도란 이름이 아깝다!
#539이름 없음(601854E+62)2018-08-21 (화) 14:03
슬슬 아우랑제브가 메소포타미아를 접수하고, 그 소식이 아테네에 들어가겠지.
#540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05
오늘 어장 내용 가지고 다이스!
당신은 그리스 외교관의...
0 본인입니다
1~3 이발사에요
4~6 주치의입니다.
7~9 비서관이지요.
.dice 0 9. = 7
#541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07
비서관.
오우야 고생하고 있겠군요.
0 다 포기하고 그냥 매국노했습니다.
1~3 이 개판, 내 책임이 아니니까. 내 책임이 아니니까.(시선회피)
4~6 상관을 돕기 위해 과로사 스탠바이.
7~9 상관과 함께 탈모 파티중입니다.
.dice 0 9. = 9
#543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09
이해가 갈만한 상황입니다.
다 같이 탈모르 파티! 퉷!
0 아무것도 없다.
1~3 해안선이...후퇴하고 있다.
4~6 아직 중앙은 사수했습니다.
7~9 상사처럼 9할이 빠졌습니다.
.dice 0 9. = 0
#544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0
상사보다 더 빠졌어!(쑻+동정의 눈물)
당신은...그런 상황에서도...
0 이미 에브라임행 배표 끊어놨어요(해맑)
1~3 안 선생님, 외교하고 싶어요.
4~6 포기하면 편해.
7~9 불굴의 의지.
.dice 0 9. = 8
#545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2
놀랍게도 아직 이 회의를 어떻게든 이끌어나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빠질 머리가 없으니까 그런 걸까요.
그런 당신의 상관은...
0 부하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는데 상관이...
1~3 나에게는 아직 지켜야 할 머리카락이 남아있어.
4~6 나는 식물입니다. 어떻게든 남은 기간 동안 버티는 것이 목표.
7~9 후후후. 이미 빠진 머리카락은 어쩔 수 없지.
.dice 0 9. = 8
#546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4
이미 빠진 머리카락은 손절하고 각오를 다지는 상관입니다.
하지만 남은 회의 기간동안 분명히 남은 머리카락들도 빠질 거야.
그리고 당신은...
0 그냥 가발 맞추죠. 뭐.
1~3 대머리, 관리 안해서 좋아요.
4~6 에브라임산 비약을 믿습니다. 돋아나라, 돋아나라.
7~9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dice 0 9. = 2
#547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6
머리카락에 대해 포기한 모양입니다.
당신의 상관은 그런 당신에 대해...
0 그냥 기적을 바랄뿐.
1~3 나도 뒤따라 가겠네.
4~6 가발가게를 소개해 주겠네.
7~9 따이밍의 의사가 있는데, 나중에 같이 가겠나.
.dice 0 9. = 4
#548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7
예, 그런 당신에게 좋은 가발 가게를 소개해준 모양입니다.
그 가발 가게는
0 최근 따이밍의 의사가 모근 이식이란 것을...
1~3 회의 재개 전까지 가발 맞추는 거 무리죠?
4~6 노력해 보겠습니다. 부디 그리스를 구해주십시오.
7~9 기원전에 헤론기관을 만드는 놀라운 그리스의 기술력., 그 일각이...
.dice 0 9. = 2
#549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18
예. 다음 회의에 대머리 비서관과 머리카락이 9할이나 빠진 외교관이 참가하는 모양입니다.
외교관, 그래도 당신은 당신 부하보다 풍성해요,. 축하합니다.
#550이름 없음(6065022E+5)2018-08-21 (화) 14:22
>>549 다이스 굴리는 거 하루에 한두번만 하면 안될까요? 도배는 너무 한데.
#551이름 없음(9779922E+6)2018-08-21 (화) 14:23
>>550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552이름 없음(1577112E+5)2018-08-21 (화) 14:41
>>551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에이레네님이 질투하시겠네요. (웃음)
#553이름 없음(8155711E+6)2018-08-21 (화) 16:22
근 한달만에 참치어장들어왔는데
재밌게 보던 작품들 중에서 연재 중인게 이 어장밖에 없네
좋은 어장 계속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554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07:33
저녁에 재개될 본편에서 고려해야 할 전쟁의 최고 중요한 두 사건

1. 보르도 회전 - 회전 한방에 스페인의 군사적 신뢰도가 날라갔다. 팩션의 리더로서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힘 그 자체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된 것.솔직히 이탈한 동맹국들 태도로 봐서는 깊은 생각을 안한 거 같은데 결국 전투 한방에 팩션 전체에 패닉을 불러와 아무튼 여기서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안겨줬을 가능성이 큼. 정작 나가고 나니 갈아탈 배가 없다는 상황에 직면했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 그정도로 큰 패배였고, 프랑스가 당당하게 나 이겼음 하고 외칠 수 있는 최대의 근거. 까놓고 말해 이게 먼저 터졌으면 프랑스가 나 이겼으니까 유럽은 내 발깔개가 되라 하고 강요하고 모두가 허리를 굽히는 걸로 전쟁 끝났다. 그전에 프랑스 해군이 날라갔으니까 협상이라는 게 성립이 되는 거지.

2. 프랑스 대서양 해군 섬멸 - 보르도 회전이란 역대급 대승리를 거두고도 전쟁이 프랑스의 일방적인 완승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최대 이유. 또한 프랑스가 보르도에서 이겨놓고도 협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힘으로 밀어붙인다, 가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함. 너무 크게 졌기 때문에 1년만에 거대해군 해군 뚝딱해내는 루이 14세 절정의 프랑스 국력도 발휘가 안되는 거고. 만약 파리가 해안선에 있어서 전열함이 들어갈 수 있었다면 해군이 날라갔을 때 프랑스가 백기를 들었을 것.
#555이름 없음(7065948E+6)2018-08-22 (수) 09:30
유로파에서 프랑스해군은 참피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장수 처형 커맨드가 있다면 로마에게 패한 카르타고의 해군지휘관처럼 처형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556이름 없음(6755403E+6)2018-08-22 (수) 09:43
바람이 무시무시하네. 아직은 그래도 잠잠하지만, 밤 사이에 창문 깨져나갈 곳이 여럿 될 것 같은데...
#557이름 없음(2525492E+6)2018-08-22 (수) 14:27
유로파에서 프랑스 해군은 만만치 않죠.
다만 상대가 GBR이라던가, GBR이라던가, 아니면 스페인 아르마다 정도뿐이니 어쩔 수 없죠.
#558이름 없음(7021481E+6)2018-08-22 (수) 14:32
참고로 anchor>1534821472>1000를 해설하자면
-원문 : The House Always Wins.
- 'The House'는 도박판 딜러를 뜻하는 말. 즉, '언제나 딜러가 이긴다'는 정도의 숙어.
- 이게 서브컬쳐에 쓰인 것으로는 폴아웃 : 뉴 베가스. 여기 등장하는 한 팩션이 카지노 도시 '뉴 베가스'를 기반으로 하며, 그 수장의 이름이 '미스터 하우스'.

해설 했으니 실패한 드립이NE!
#559이름 없음(2525492E+6)2018-08-22 (수) 14:41
>>558
그런 의미가.
그럼 어차피 판깔아놓은 길러 스페인이 이긴다는 이야기였군요.
#560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44
음. 땅 포텐만 보고 티어를 따지는 게 요새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보기 좀 그렇다.

당장 땅 포텐만 가지면 네덜란드가 그렇게 날뛰지도 못했고 영국이 그렇게 세계를 주름잡지도 못했지.
#561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45
결국 나라의 티어는 사람이 만드는 거지 땅이 만드는 게 아니걸랑. 뭐 폴란드 수준으로 지리에 속박된 동네가 아니면 말이야.
#562이름 없음(9663526E+6)2018-08-22 (수) 14:47
거리 문제라면 뉴기니 섬이 일본 거라서 중간에 필리핀이 있는 건 큰 상관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땅 포텐과 체급이 좋을수록 국력 티어 올라가기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니까...네덜란드는 결국 체급 문제로 존재감이 낮아졌었고
#563이름 없음(6962431E+5)2018-08-22 (수) 14:53
땅의 크기, 위치, 잠재력에서 뽑아낼 수 있는 맨파워와 자원과 기타 등등이 나오니까 그걸 중요하게 보는 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산업혁명에 최적화급이라는 포텐을 가진 땅이었고 그 때 힘을 폭발시켜서 세계를 주름잡는데 성공했고 네덜란드는 그 근본적인 땅 포텐과 크기, 거기서 나올 수 있는 맨파워의 한계 등으로 밀려났지
#564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53
거리 문제보다, 필리핀이 스페인 손에 있고 태평양 항로가 유지되는 한 서로가 서로를 위협하는 건 사실이라서.

그리고 개척하는 것 자체의 난이도도 있지... 만주야 뭐 기후가 황랑한거지 익숙하지 않은 땅은 아니고 가깝기도 하지만.
#565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54
아니. 결국 그 포텐이고 뭐고 사람이 굴려서 힘을 뽑아내는거지 무슨 그 땅만 먹으면 티어업 확정! 뭐 이러면 안된다는 거.
#566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55
지금 만반도니 뭐니 하면서 그 땅 먹었으면 1티어니 0티어니 확정이니 뭐니 하잖아. 근데 현실에선 땅을 먹었다고 티어 확정 그런건 없걸랑.
#567이름 없음(9807005E+5)2018-08-22 (수) 14:56
그거야 당연한거지. 근데 동일 조건이라면 당연히 있는 쪽이 티어업에 훨씬 유리하잖아. 애초에 존버해서 잘 간수한다는 전제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가 왜 나와.
#568이름 없음(9957784E+6)2018-08-22 (수) 14:58
뭐 10세기부터 신롬하고 투쟁을 벌여온 역사와 서로가 서로의 심장부를 찌를 수 있는 탁 트인 땅이라는 지리적 여건에 속박되서 스스로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별로 없는 폴란드같은 동네도 있으니 땅의 조건을 아예 무시하는 건 어렵지만 그렇다고 이거만 먹으면 저거만 먹으면....

그거 그냥 19세기 제국주의 열강식 땅따먹기 논리가 아닐까.
#569이름 없음(2886164E+6)2018-08-22 (수) 15:07
정치체제가 미개하면 가진 포텐셜이 제대로 못나오는건 엄연한 사실임. 그걸 중공이 현실에서 보여줬으니까.
다만 땅 포텐셜과 맨파워, 그리고 존버는 상당히 중요한 조건인 것도 사실.
#570이름 없음(8284247E+6)2018-08-22 (수) 15:09
그렇다고 땅의 조건 잠재력 그런 거 싹 무시하고 못 굴리면 그런 거 없다고 하는 것도 우스운 얘기지. 가치있고 잠재력 있는 땅을 먹기 위해 분쟁과 전쟁이 일어나는 건 제국주의 열강 땅따먹기 논리랄 것도 없이 인류사에 언제나 있던 일이고.
#571이름 없음(2886164E+6)2018-08-22 (수) 15:12
프랑스가 왜 유럽짱개겠어. 바로 그 육각형 완성한 것에서 나오는 힘이 가장 큰 원인이지.
#572이름 없음(9305875E+6)2018-08-22 (수) 15:25
정말 이번 스페인의 X간....아니 외교술은 지금껏 있던 어장 모두를 통틀어 별격의 경지에 오른듯..
#573이름 없음(6035319E+6)2018-08-22 (수) 15:32
보다가 스페인과 에브라임에서 산업혁명 먼저 터진다는 말에 떠오른 생각.

영국 요리에게 원찬스 오는가!
#574이름 없음(6035319E+6)2018-08-22 (수) 15:37
사실 영국 요리가 형편없다는 이야기를 드는 것이...
원래 맛이 없다...는 평가가 있긴 했지만 그거야 비교대상이 남유럽이나 프랑스였을 때의 이야기고
본격적으로 영국 요리가 황폐화된 것은
첫번째 호국공 때 이 양반 먹는 것은 죄악이다...이래서 개판치기 시작. 그런데 그 호국공이 조용한 상황.
두번째 이후 영국의 종교가 신교 계열인 성공회. 역시 대대로 먹는 것 = 폭식의 죄악이란 이미지여서 요리가...
마지막으로 산업혁명하면서 요리가 끝장나버렸지.
그런데 셋다 다 피해버렸으니까...적어도 에브라임 유교 영향으로 원역사 머추장 산업혁명 시대보다 온화하리라 믿으니까...영국 요리는 그 악평을 피할 원찬스를 얻지 않을까.
#575이름 없음(5759908E+6)2018-08-22 (수) 15:37
프랑스와 독일이 악악대는고 러시아가 혐성을 부리자

스페인이 이집트 떡밥 투척

프랑스와 러시아가 떡밥을 물고 째려고 하자

이번에는 무굴 떡밥 투척

프랑스와 러시아가 독일에게 핥핥핥 거리자

스페인이 가로되, 이게 혐성이란다 작은 성기들아
라며 독일을 통해 떡밥을 건져올리다
#576이름 없음(6035319E+6)2018-08-22 (수) 16:01
낚시의 달인 스페인.
그런데 어리버리하게 독일이 넘겨버렸어도 사실 스페인 입장에선 그거 가지고 러프가 서로 앙앙불락하게 만들었을 테니 손해는 아니었을 것 같다.
#577이름 없음(3877937E+6)2018-08-22 (수) 18:14
며칠만에 밀린거 다 본 짤막 감상
이번 전쟁 터지기 전부터 계속 생각한거였지만 '유럽 니들은 스페인이 중재 안해주면 대체 무슨 꼴이 날지 알고는 있는거냐?'에 대한 답을 이번 회담에서 볼 수 있었네.
참 여러 의미로 개판이야.
#578이름 없음(5703579E+6)2018-08-23 (목) 04:21
앤여왕이라기엔 명예혁명이 없으니 제임스2세 치세 말기나 제임스3세 치세가 되지 않을려나?
#579이름 없음(5703579E+6)2018-08-23 (목) 04:21
앤이나 메리2세가 등판하기엔 명예혁명이 없으니 제임스3세가 등판안될 이유가 없잖아.
#580이름 없음(127329E+63)2018-08-23 (목) 04:24
맞네. 제임스 2세는 1701년에 사망했으니 제임스 3세일 가능성이 훨씬 높겠다
#581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5:18
Attachment
내가 색칠놀이한거 넣어본다
#582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5:18
판도랑 국경선을 예쁘게 만듭답시고 많이 변경 수정함
오늘 아침 진행분은 반영하지않음
#583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5:20
예루살렘 왕국은 걍 프랑스랑 같은 색으로 칠함
#584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5:25
완전히 안넣은건 아니고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합병 및 러시아의 불가리아 합병은 반영
#585이름 없음(620251E+56)2018-08-23 (목) 06:07
근데 이거 그럼 프랑스는 기껏 스페인 육군 박살내놓고도 얻는건 거의 없이 잃기만 한건가?
#586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6:16
프랑스의 확장을 견제하던 팍스 히스파니아를 개작살냈잖아.
#587이름 없음(620251E+56)2018-08-23 (목) 06:20
그래봐야 동맹국이던 러시아가 잠재적 적국이 됬고 독일 연방이 설립되면 이득이라고도 못하지 않나?
#588이름 없음(1932809E+6)2018-08-23 (목) 06:21
소련소련해보이는 러시아 색이네
#589이름 없음(4976901E+6)2018-08-23 (목) 06:22
솔직히 독일연방 저게 헝가리까지 같이 끌고 가면서 폴란드의 폭주 가능성을 높여버렸어.

국력은 진짜로 역사상 최강의 폴란드인데 국제적인 처지는 뭐 삼국분할 직전 수준이야. 근데 이 폴란드가 이웃 중 하나와는 동반자살할 힘이 있다...
#590에이레네 ◆x6eOv8/nQw(8384068E+6)2018-08-23 (목) 06:25
>>585
사실 해군이 박살난 게 이런 상황에서 영 마이너스가 되어버려서 말이죠
그거만 아니라면 스페인이 으앙 주금 한 상태에서 인도양 너머까지도 쭉쭉 나아갈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현 시점 서유럽에서 경쟁자라 할 만한 국가는 없으므로(독일 연방은 아직 본인 내부 정리부터 확실히 하지 않으면 프랑스의 상대가 되기 어렵고)서유럽의 패권을 부르짖기엔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591이름 없음(1932809E+6)2018-08-23 (목) 06:27
>>581 희망봉쪽 포루투갈땅 빠진거 같은데
#592이름 없음(620251E+56)2018-08-23 (목) 06:30
과연 독일연방은 팔츠, 하노버가 안정화가 않됬고 스페인은 유럽 영향력이 약화됬으니 서유럽쪽에서는 적이 없구만.
고마워요 에이레네!
#593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6:31
Attachment
수정한점 포르투갈령 희망봉 추가
플로랑 오만의 아프리카 내륙 영토 삭제
#594에이레네 ◆x6eOv8/nQw(8384068E+6)2018-08-23 (목) 06:32
>>593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595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6:36
아, 룬섬도 이젠 스페인령
#596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6:36
그러고보면 스페인령 동남아는 스페인 내 취급이 어떨까
#597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6:54
>>595 룬섬은 백지도에 없어서 색칠안함
#598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8:07
저 동남아 머추장 룬섬 아닌가효
#599이름 없음(1932809E+6)2018-08-23 (목) 08:27
암보이나랑 룬섬 둘 다 보이는거 같은데 잘못 본건가
#600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8:33
Attachment
여기 동그라미 쳐진데가 룸섬위치임
#601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8:34
아항
#602이름 없음(1235897E+5)2018-08-23 (목) 08:35
암본섬은 색칠이 안됐구만
일단 영국령으로 색칠할려하는데
문제는 암본섬은 어느나라땅?
#603이름 없음(2822251E+6)2018-08-23 (목) 08:38
보르네오 자바 수마트라 발리 뉴기니 빼곤 다 스페인령 아닐까
#604이름 없음(8351609E+6)2018-08-23 (목) 08:56
늑대 영토폭보니까 오승만보다 넓어지려나..(똥땅많은건 논외지만)
#605이름 없음(4976901E+6)2018-08-23 (목) 09:28
솔직히 트란스옥시아나면 상당히 값진 땅이라서.
#606이름 없음(2527915E+5)2018-08-23 (목) 09:54
Attachment
타 어장 잡담판에서 프칸다와 콩고는 별개의 국가라는 지적을 들어 탄자니아에 프칸다 추가
근데 위에 따로 판도 올린 참치가 있었구마잉
#607이름 없음(6035319E+6)2018-08-23 (목) 10:16
그런데 언젠가 에이레네가 희망봉 포르투갈이 먹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608이름 없음(5759908E+6)2018-08-23 (목) 11:07
콩고 프로토스 프칸다 모두 별개의 국가니까
희망봉 관련해서는 >>593에 반영되어있고
#609이름 없음(2958226E+6)2018-08-23 (목) 11:23
루마니아 러시아가 먹지 않았나.
#610이름 없음(5703579E+6)2018-08-23 (목) 11:25
저지도에서 작센 왜 살림?작센 애저녁에 프로이센인데요?
#611이름 없음(2958226E+6)2018-08-23 (목) 11:26
아니었나 잘못알았나 보네
#612이름 없음(5703579E+6)2018-08-23 (목) 11:26
그리고 스위스는 오스트리아 직할령이라 오스트리아색으로 물들여야 맞을걸요?
#613이름 없음(5983672E+6)2018-08-23 (목) 14:36
뭐..교황청이 돌아간다고 거기다 불지르진..않겠지?
#614이름 없음(6035319E+6)2018-08-23 (목) 14:52
위키에서 찾아보니 저 필리프는 시기상 필리프 2세인 것 같은데...단순히 섭정+군인+예술애호가+볼테르 감옥에 처박았다 정도만 나와있네요.
거기서 문득 든 생각.
필리프 : 정말 신앙심+교회에 대한 호의로 로마 귀환을 생각
이탈리아 : 지금 얘들 우리 수도 한 가운데다가 코어 박겠다는 거지? 제정신인가?
필리프 : 나의 호의를 받아들이지 않다니 무례하다.
이탈리아 : 발암.

같은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615이름 없음(8351609E+6)2018-08-23 (목) 14:59
북이탈리아가 남이랑 사이 안좋+경제회복이 목표고
베네치아는 일단 생존+무역이 목적
교황청은 보편화가목적이니
프랑스가 편들어서 북이탈리아 신성공화국(정교분리)같은 호러무비가 나오려나
#616이름 없음(0497404E+6)2018-08-23 (목) 15:07
아니면 프랑스가 북이탈리아와 로마를 교황령&프랑스 속국으로 만들고
포강일대를 따라서 개발+수운+여차하면 빈을 공격하는 진격루트로 만들 자금 빌려주면서 포섭할지도 모르죠.
#617이름 없음(3078094E+6)2018-08-23 (목) 15:38
물론 그경우 전쟁이 또 터지는 건 당연한 거고
#618이름 없음(1731007E+5)2018-08-23 (목) 22:05
Attachment
(일단)최종 수정판. 아이티를 프랑스령으로, 키프로스를 이탈리아령으로, 스위스를 대독일령의 일부로 고침
#619이름 없음(1731007E+5)2018-08-23 (목) 22:11
덤으로 현실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둘 다 영길리 식민지에 귀속시킴. 이렇게 보니까 화란의 아메리카 식민지는 뉴잉글랜드 뿐이군
#620이름 없음(851781E+59)2018-08-23 (목) 23:37
근데 자바 섬 스페인 게 아니지 않았어?
#621이름 없음(851781E+59)2018-08-23 (목) 23:37
저기 에브라임 거 아니었나? 내가 잘못 알았나?...
#622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0:19
에브라임령 동남아는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였을걸
#623이름 없음(851781E+59)2018-08-24 (금) 00:22
누가 정리해놓은 거 링크가 있었을텐데....
#624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01
Attachment
스위스를 대독일로 포메른을 폴리투로 옮김
그리고 자메이카는 스페인령으로

또 동남아의 영국령섬은 누구꺼냐
이건 진짜 링크 좀 내 기억으론 이것까지 판적은 없거든

그리고 또 추가로 수정할점은?
#625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02
만주쪽 국경. 러시아와 에브라임 국경선이 외흥안령이 아니라 아무르강임.
#626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02
라트비아 수도인 리가시는 일단 폴리투령으로 해놨는데 저 도시는 폴리투야 아님 러샤야?
#627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4:02
먼저 지도 그린 판도충인데, 에브라임과 러시아 국경은 흑룡강=아무르강임
#628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03
근데 현재의 발트 3국 지역은 폴리투 거 아니었나? 기억이 안나네...
#629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4:04
그리고 탄자니아에 프칸다 추가
#630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4:06
아, 잊고 있었다. 우루과이는 프랑스령
#631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06
근데 이런식으로 군비 펌핑하면 러시아 폴리투 말곤 따값 외엔 디폴트가 오겠는데...
#632이름 없음(1627026E+5)2018-08-24 (금) 04:07
>>628 러시아가 잉그리아인가 그쪽 진작에 먹었는데 그게 아마도 블트3국지역
#633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07
자바 섬 에브라임 거 아니었나? 스페인 거였나?
#634이름 없음(1627026E+5)2018-08-24 (금) 04:08
>>631 폴리투 군비 투자가 프랑스 따라가는 방향이다
#635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09
자바는 에브라임 세력권
#636이름 없음(3798599E+6)2018-08-24 (금) 04:09
>>634 폴란드는 그나마 대출은 아니잖아.
#637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09
>>634 아직 대출로 군비펌핑 안하는 것만으로도 세이프야.
#638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09
>>634 일단 폴리투는 국내만으로 해결된다니까 마구 돈 빌리고 있는 프랑스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보단 낫겠지
#639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11
군대에 집중하는데도 대출은 아니다. 일단 경제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건전하며, 갈수록 부담은 되겠지만 아직은 뻐길 수 있단 뜻이지.
#640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11
그런데 진짜 이놈의 구라파는 전쟁 안 벌이고 넘어가는 턴이 없냐 턴이 없어. 분량 잡아먹는 귀신이여 아주 그냥. 지금 일주일 쨰 유럽만 보고있지 않아?
#641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11
에브라임 세력권
- 아무르강 이하 만반도
- 타이완 섬
- 보르네오
- 자바
- 수마트라
- 티모르

스페인 동남아 세력권
- 필리핀 전체
- 뉴기니와 인도차이나, 말레이, 상기 에브라임 세력권 제외한 동남아 전체
#642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12
>>640 고증입니다 콘
#643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14
Attachment
수정완료 근데 잔지바르 섬때문에 탄자니아 남부만 프칸다에 넘겻다
잔지바르 섬도 플토꺼냐?
#644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16
잔지바르는 예전에 오스만 살아있던 시절에 플토랑 스페인이랑 오스만이랑 짝짜꿍하고 있다는 서술은 봤던 거 같은데 그 이후는 모르겠다
#645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16
프로토스 이전 동남아 판도 정리한 부분
anchor>1531655200>374>404

여기서 영국이 일본에게 뉴기니, 스페인에게 룬섬 팔아넘기고,
프로토스가 발흥한 것 말고 동남아에 딱히 변동은 없는걸로 암.
#646이름 없음(1627026E+5)2018-08-24 (금) 04:16
프랑스.폴란드까지 침공해도 전비때문에 러시아 제대로 못치지 않을까
#647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20
그런데 폴란드는 지도보니 무슨 국토가 하트 모양이 되어버렸구만
#648이름 없음(4276497E+6)2018-08-24 (금) 04:21
스페인이 보증섰다는 이야기는 독일이 떼먹어도 스페인한테서 받으면 되니 에브라임은 열은 좀 받아도 큰 문제는 없지. 그래서 보증 함부로 서지 말라고 하잖아.
#649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22
근데 정말 슈르하단 말이지. 유럽까지 빚 받으러 찾아가는 한반도 사는 유대인이라...
#650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24
여러분! 유대자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요!(아무말)
#651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47
Attachment
컴터가 맛이 갓ㄸ다 복구해서 좀 늦게 올림
암본 섬은 스페이인령으로 넘김 근데 스람 섬은 여전히 영국령이지?
참고로 큰 섬이 스람 섬이고 작은 섬이 암본 섬이다
#652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47
Attachment
#653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47
아놔 또 왜이래
#654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48
그런데 경제 말아먹은 잉글랜드는 어디서 대출을 받아오려는 걸까. 다이스 굴러가는 거에 따라서 신대륙 식민지 대폭발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655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4:51
네덜란드?
#656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51
잉글랜드야말로 에브라임에게 빌붙어야지. 왕실 인연으로.

월드 빚쟁이 에브라임.
#657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4:51
진짜 북미식민지 파는거 아닌가 얘네.
#658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52
잉글랜드 굴리는 김에 이스 혼 개인사도 좀 나오려나
#659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52
으앙
#660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53
스람섬은… 어장주께서 답변을 해주셔야겠네요.
#661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53
Attachment
#662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54
잉글랜드 북미 식민지 스탠스가 일단 안 건드리면 가만히 있기는 하지만 세금 거둬가는 거에 불만이 쌓이고 있다...정도였지 아마? 재원 마련하려다가 뻘짓하는 다이스가 뜨는 순간 북미 식민지 날아간다고 봐야되지 않나?
#663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55
자메이카가 해적소굴이 된 거 보면 통제력도 시망상태일 듯하고
#664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56
Attachment
룬섬 추가요 수정본
룬섬은 결국 내가 주변부 8개 도트에 색칠용 1개 도트로 그려넣음
#665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4:57
자메이카는 해적 소탕하는 김에 스페인으로 넘어가지 않았나?
#666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4:58
>>665 ㅇㅇ 해적 소탕에 잉글랜드가 이타치 하니까 자메이카와 룬섬으로 채무 퉁쳐준거
#667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4:59
>>665 그러니까. 스페인이 접수하기 전에 해적소굴이 될 정도로 기존 영국의 식민지 통제력이 시망이었단 거잖아. 게다가 후속 다이스에서도 자메이카만 특이했던 거라는 다이스가 안 뜬 거 보면 자메이카보다는 나을지라도 다른 지역도 그다지 통제력이 좋지 않은 듯하고
#668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5:00
게다가 어장주님이 anchor>1535079931>88라고 한 거 보면 전쟁 터지면 그건 그거대로 재정 사망...아무래도 북미 식민지는 존속가능성보다 어떤 방향으로건 날아갈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669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5:00
Attachment
동프로이센 칠한거 까먹은수정함
#670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01
워싱턴 코인 구매 시작합니다.
#671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5:01
영국 북미식민지는 스페인에게 팔면 판도가 진짜 예뻐 질텐데
#672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5:02
>>671 나도 사실 그런 판도적 사심도 조금 있다...
#673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09
솔직히 네덜란드는 탈구라파해도 인정. 잉글랜드? 빚갚아야지...

근데 탈구라파도 못하는 중유럽은 진짜...
#674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11
하이퍼-머출은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라지만 프랑스가 막 지른거 막다보면 하이퍼-머출이 된다.

진짜 어떻게 러시아 폴란드가 제일 멀쩡해...
#675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5:11
어쩌다가 유럽에서 제일 멀쩡한게 스키타이 탈피한 류리크조 러시아 뿐이란 말인가
#676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12
유럽에서 제일 멀쩡한게 러시아고 그 다음이 폴란드라는 이 헬구라파...
#677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5:14
일단 루이 14세는 저승에서 뒷목 잡고 있을게 분명하다
#678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5:14
폴란드 넘어서 러시아 올때쯤이면 진작에 죄다 하이퍼 머출일거란 믿음이 있다
#679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14
아우랑제브는 러시아랑 프랑스가 싸우길 기다리며 팝콘하고 있으려나.
#680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5:14
가만보니까 아직 헬구라파는 나팔륜 등판 안했잖아? 님들 경제 다이죠부?
#681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5:15
프랑스가 떼어먹은돈 찾으려면 러시아측이 이겨야 되는데 무굴이랑 러시아가 싸우면 프랑스만 이득봐서 막을걸요
#682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5:17
게다가 스페인 함대 1.2배 건설인건 스페인과 전쟁준비기도 해서
#683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18
아니 원래 이 시대가 전쟁전쟁 따값따값질이고 전쟁놀이처럼 짤막짤막하게 된 것도 빨리 끝내고 따서 급한거 갚는 식으로 해야 되니깐 그런거고 계속 그짓하다가 국채운영 노하우같은게 생기는 그런 헬구라파 시대라지만...
#684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18
스페인도 뭐 이대로 가면 또 휘말리게 생겼지... 커멘드 띄우느라 들어가는 돈도 있고 한데 미치광이 군비경쟁은...
#685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5:20
스페인은 무굴이 프랑스쪽 치는걸 바랄걸요
#686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25
무굴 입장에선 프러 전쟁 터지면 그야말로 꽃놀이패 들고 있는 거죠.
러시아군이 프랑스랑 싸우러 빠져나간 룸술탄국 마저 파먹어도 되고
예루살렘으로 남하해도 되고.
둘다 군사적 개입없으면 터지는 거 확정이니.
#687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29
무굴은 다음턴이면 아우랑제브 죽고 혼란 개막이라서.
#688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30
그런가.
이 아우랑제브라면 응원하는 중이었는데.
#689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31
아우랑제브가 89세까지 살아가는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그래도 루이 114세보다 일찍 죽어.
#690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32
>>689 114세 -> 14세
#691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36
무굴 제국의 행정과 내정의 지원을 받는 야전사령관 나디르 샤의 활약은 힘드려나.
#692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5:37
무굴이 어떻게 터지냐에 따라 중동 개판날지가...
#693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5:41
무굴이 어떤 식으로 터지느냐. 아니면 안터질 수도 있는가. 여기에 많은게 달렸어...
#694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5:42
안 터진다면 오스만 막투 탄생인가?
#695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5:52
오스만보다 아케네메스조 페르시아에서 이집트 뺀 느낌 아니려나.
#696이름 없음(9267318E+6)2018-08-24 (금) 06:34
다음대 황제 가챠가 어떠냐에 따라 이집트 칠수도 있다...
#697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7:17
그런데 폴란드 생각해보면 스페인은 이타치 타이밍 너무 잘잡은 것 같다.
슬슬 폴란드가 독일과 마찰을 빚기 시작할거라는 다이스가 나왔는데
원래대로라면 이걸 중재하느라 모근이 사멸했을 스페인은 이타치 하고 탈구입아 각을 재고 있으니.
#698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20
아니, 프랑스가 미친 군비증강 폭주를 땡기고 있어서 커멘드 다 띄우기 전에 전쟁터져...
#699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22
덤으로, 스페인이 보증을 서 준 이상 프랑스에게 해군이 박살나기라도 해서 빚 추심 들어갈 물리적 수단이 없으면 에브라임에게 이것저것 뜯길 수도 있고.

아니 그 재정 가지고도 카드 긁어가면서 미친 군비증강이라니 무슨 냉전하세요?....
#700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7:23
>>698 스페인은 이제 이베리아와 이집트, 그리고 채권 회수 문제만 없으면 유럽 정세에 딱히 끼어들 이유가 없어진지라.
#701이름 없음(3381058E+5)2018-08-24 (금) 07:23
진짜 프랑스는 스페인 까지 털어야 그나마 빚 갚을정도 아닐까
#702이름 없음(9494928E+5)2018-08-24 (금) 07:24
그전에 스페인은 빚 어떻게 받을지부터 걱정해야할걸?
프랑스가 이기면 프랑스가 그걸 갚아줄이유가 없고 간신히 살아남은 애들도 지불능력없을테니까.
#703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7:24
스페인이야 이제 프랑스가 뭘하든 이베리아랑 이집트만 안 건드리면 손놓고 있을테니 유럽에 전쟁이 나건말건 별 상관없지. 프랑스 입장에서도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에야 안 그래도 적들 많은데 가만히 있는 적대 안 하겠다는 녀석들 건드려서 적 늘리고 병력 낭비하고 싶지는 않을테니
#704이름 없음(3381058E+5)2018-08-24 (금) 07:25
>>703 그랬으면 스페인급 해군 건설할리가..
#705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7:25
>>702 브라질, 캐나다.
#706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25
>>700 그걸 강제로 끼어들게 만드는 해군의 미친 증강이다. 지금 돈 들어갈 북해해군 지중해해군으로도 바다에서 유럽과 러시아를 상대하고 남는데 거기에 덤으로 대서양 해군을 저정도로 키운다는건 뭐 그냥 스페인에게 다음 상대는 너다 이런 취급이야...
#707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7:27
>>702 그리고 프랑스 외 다른 나라들은 경제 주권 받아가는거지 뭐.
#708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28
애초에 지중해를 먹고 인도양으로 뚫고 나가는 건 그냥 이집트를 먹는게 제일 좋지. 독점이 가능해.

단지 러시아가 튀어나왔으니까 그거 먼저 상대하고 다음은 너다 취급인거고.

그 상황에서 스페인이 방관? 어렵지.
#709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7:28
대신 경제주권이 미국 가겠지
#710이름 없음(3381058E+5)2018-08-24 (금) 07:29
러시아나 스페인 밖에 유럽 경제주권 골로간거 먹을국가가 없다
#711이름 없음(8159895E+6)2018-08-24 (금) 07:32
저 X랄 났는데 나폴레옹 전쟁까지 뜨면 구라파가 남아날지 궁금한데
#712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33
프랑스가 스페인 해군하고 동귀어진하거나 아예 격파해 버린다면 강제추심할 수단이 없어져서 빚을 다 뒤집어쓴다. 골때리는 짓을 하고 있어.
#713이름 없음(3381058E+5)2018-08-24 (금) 07:33
남아는 난다 러시아가 방패가 된 상태라..
#714이름 없음(9494928E+5)2018-08-24 (금) 07:48
문제는 스페인해군의 병력집중도겠지.스페인은 전세계 분산해야되는지라 프랑스와 병력집중도에서 차이가 발생하는걸 감안하면 골치아프지.
#715이름 없음(5524953E+5)2018-08-24 (금) 07:54
>>714 스페인 대서양 해군만으로 1.2배 스페인이 대서양 해군 전부 끌고와야 되는 정도..
#716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7:55
프랑스 해군 전체 규모 예정치가 스페인 대서양 해군의 1.2배라고 한거 아니었나
#717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56
애초에 스페인 대서양 해군이 스페인 해군력의 주력이야. 다른동네 다 합처도 대서양해군의 반도 안될껄.
#718이름 없음(9494928E+5)2018-08-24 (금) 07:57
>>716 스페인 대서양함대의 1.2배만이면 지중해나 북해는 어쩔려고?말의 뉘앙스로 봐선 스페인 전해군의 1.2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스페인대서양함대의 1.2배가지고 프랑스가 등골부서진다고 하진않을텐데
#719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7:58
대서양함대끼리 비교해서 1.2겠지. 이시대 프랑스의 국력으로 프랑스 해군 전체가 스페인 대서양 함대의 1.2배밖에 안된다면 카드를 저렇게 긁을 필요 자체가 없다.
#720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00
anchor>1534947606>893 여기 '해군은 스페인 대서양 함대의 12할'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만
#721이름 없음(9494928E+5)2018-08-24 (금) 08:01
대서양함대만으로 1.2할이라.그걸로 프랑스가 허리가 부러지네 소리를 하고앉아있네.흠.프랑스가 허리부러진다 소리를 할려면 스페인 전해군의 1.2배하겠다고 들이대야할것같지만.
#722에이레네 ◆x6eOv8/nQw(4294429E+5)2018-08-24 (금) 08:04
잠깐 등장
저 수치는 대서양 함대끼리의 비교입니다
프랑스 특성상 해군이 셋으로 쪼개지기에 그냥 해군이 저래선 스페인 대서양함대를 압도한다는 플랜 성립이 불가
#723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05
대서양 함대끼리군요. 음음.
#724이름 없음(6206037E+6)2018-08-24 (금) 08:05
어라 그럼 진짜 프랑스는 스페인한테도 여차하면 전쟁하겠다는 마인드인가
#725에이레네 ◆x6eOv8/nQw(4294429E+5)2018-08-24 (금) 08:07
왜 스페인이 프랑스를 에브라임 금융가와 중개하면서 동시에 독일과 이탈리아에 보증을 서 줬을까요?
#726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08
프랑스가 대서양 함대를 스페인 대서양 함대의 1.2배 수준까지 증강하고,
북해와 지중해도 북해 동맹과 이탈리아를 생각하면 투자를 줄일리가 없으니…

그정도면 상당히 부담 되는 규모긴 하겠군요.
#727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18
그러고보니 지금 동남아는 티모르 자바 보르네오 수마트라와 대륙, 뉴기니 말고는 전부 스페인령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728이름 없음(1553556E+6)2018-08-24 (금) 08:24
저정도 대군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웬만해서는 안되는데 러시아,스페인까지 털기전에 디폴트 할지 아니면 어떻게든 마련할지 궁금하다
#729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8:26
그게, 지금 시대의, 지금 여건의 프랑스라면 해군을 오히려 조금 낮춰 잡은 감까지 있을 정도라서.

중국 X까라 여기 리얼 백만대군 간다! 이걸 뽑고도 나에겐 아직 여력이 남았다! 이렇게 나올 수가 있을껄.
#730이름 없음(2947032E+5)2018-08-24 (금) 08:28
>>729 그 병력 월급이랑 쓸 탄약은 허공에서 나오지 않으니..
#731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8:28
>>730 그게 되는게 이시대의 프랑스라는 놈이여....
#732이름 없음(2947032E+5)2018-08-24 (금) 08:30
>>731 그럼 왜 디폴트할 생각으로 돈을 빌린건가요.
#733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8:30
아니 뭐 쉼없이 전쟁질을 해서 맨파워를 차오르는 족족 탕진한 것도 아니고, 식민지전쟁 팡팡 해서 먹은 식민지 잃거나 인도양에서 내쫓긴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는 전쟁도 안했으니 국뽕이 머리에 충만.

이건 리얼 100만대군 각 잡아야지....
#734이름 없음(4277805E+6)2018-08-24 (금) 08:32
>>732 진짜 유럽 전체와 다 싸우려고 각잡으니까 막 긁은 거잖어.
#735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32
브라질과 캐나다가 있고 인도양에도 진출했으며 재정 건전화까지 된 프랑스라면 유지 못할 규모는 아닐 것 같기도.
초기 투자비용이 어마어마해서 그렇지.
#736이름 없음(6932446E+6)2018-08-24 (금) 08:33
조세 건전화.
#737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8:47
어장주에게 질문 스람섬은 누구껍니까?
#738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8:49
참고로 시암-그러니까 타이는 백지도가 아니라 백색입니DA!
#739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8:51
스페인이 중개해준 이유라....
여차하면 에브라임이랑 같이 빚받으러 가는 거겠죠?
#740에이레네 ◆x6eOv8/nQw(4294429E+5)2018-08-24 (금) 08:56
>>737
스페인령
#741이름 없음(7496302E+6)2018-08-24 (금) 08:58
비서구권 주요국 최선책이
중국:국가 건전화 내부개혁이면 충분
에브라임: 테크1위유지
일본:뉴질랜드 확장과 북해도ㅡ알레스카루트 확장
스페인:팍스 히스페닉(헬구라파 안받음) 유지
프로토스:종교 완성후 아프리카 확장정도려나..
#742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8:58
또 수정해야겠네 다만 오늘이 아니라 내일 수정한다!
#743이름 없음(9737326E+5)2018-08-24 (금) 08:59
이야기는 들었다! 영국의 동남아 거점은 소멸했다!
#744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09:09
문득 든 생각인데 설마 프랑스, 하이퍼 머출로 브라질이랑 퀘벡 등 식민지에 대군육성하고 있는 거 아냐?
식민지 방위 수준이 아니라 여차하면 역침공이 가능한 수준으로.
#745이름 없음(2947032E+5)2018-08-24 (금) 09:16
그정도로 될때까지 내버려 뒀을리가.
#746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09:57
그 스페인이 프랑스를 막 크게 내버려 둘거 같나요
#747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10:10
이미 프랑스는 스페인 손을 벗어난 상황아닌가.
#748이름 없음(6358656E+6)2018-08-24 (금) 10:34
프랑스 태울라다 전투 한방에 말아먹고 탈유럽햇는데 아메리카에서 전력증강하는걸 좋게 보고있지는 않을거같은데.
#749이름 없음(5940314E+5)2018-08-24 (금) 10:48
>>747 애초에 스페인이 그정도 빌릴거 같으면 에브라임 상인들 말리겠죠
#750이름 없음(6578871E+6)2018-08-24 (금) 10:57
스페인은 탈유럽하고 증기기관까지 손대서 어느정도 정상궤도 오르기 전에는 유럽은 안건드릴거 같은데
#751이름 없음(6358656E+6)2018-08-24 (금) 11:07
탈유럽햇으니 아메리카에서 군사력 증강하는건 더 못봐주지
#752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14:18
>>750
스페인은 생각없어도 프랑스가...
#753이름 없음(0497404E+6)2018-08-24 (금) 14:26
다갓님 내일 몇시에 에이레네님이 연재시작할까요.
0 내일은 NOT 아침!은 페이크. 에이레네는 힘차게 오전에 연재한다.
1~3 점심 먹고나서?
4~6 저녁먹기 전?
7~9 저녁먹은 후에.
.dice 0 9. = 1
#754이름 없음(6896999E+5)2018-08-25 (토) 13:26
13식민지 외에 산업혁명을 받을만한 동네가 어디려나
#755이름 없음(7206678E+5)2018-08-25 (토) 13:26
오늘자 요약: 천지신명이시여, 대명제국의 상국이자 구국의 영웅 오삼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756이름 없음(4834188E+6)2018-08-25 (토) 13:26
오늘 다이스 결과물
오삼게, 오삼계!
#757이름 없음(7987538E+6)2018-08-25 (토) 13:26
오삼계 당신은 Make Ming Great Again!
#758이름 없음(7206678E+5)2018-08-25 (토) 13:28
관중, 소하, 제갈량, 위징과 같은 반열에 오르는 오삼계라는 파워워드...
#759이름 없음(7206678E+5)2018-08-25 (토) 13:29
본토 뿐만 아니라 식민지 사람들에게도 태왕왕(眞)인 루이 14세도 충격적이었지만 대명의 구국의 영웅 오삼계도 그에 못지 않았어
#760이름 없음(4885153E+6)2018-08-25 (토) 13:34
에이레네 어장 다음화 : (아브라함 균 : 살려줘)
(아브라함 혼 : 살려줘)
#761이름 없음(7206678E+5)2018-08-25 (토) 13:40
잘하면 다음편에서 애신각라 윤진을 볼지도 모르겠네
#762이름 없음(5740478E+5)2018-08-25 (토) 13:44
도대체 어쩌다가 만고충신 충무공 오삼계가 나오게 되었는가(떨림)
#763이름 없음(5740478E+5)2018-08-25 (토) 13:45
그러고보니 가정제가 몇편에서 나왔더라
#764이름 없음(2986894E+6)2018-08-25 (토) 13:45
>>762 오삼계는 충렬공이다.
#765이름 없음(2986894E+6)2018-08-25 (토) 13:46
그러고보면 가정제 시절의 왕수인도 복권되었겠지
#766이름 없음(4834188E+6)2018-08-25 (토) 14:35
문득 떠오르는 망상
김용 선생님이 쓸 미래의 녹정기 시대가 이 때쯤이죠. 그 녹정기에서 오삼계는 악역. 그러나 어장의 따이밍에서 그런 내용으로 쓰면 당장 죽빵을 맞을 터이니 내용을 바꿔야 겠고....
그렇다면 녹정기에서 오삼계를 대체할 악역은 누가 될까요.
0 에브라임인으로 가죠. 오삼계 옆에 있던 애신각라 헌엽으로.
1~3 상가희 밖에 없죠?
4~6 홍승주도 XX.
7~9 강남 호족 중 하나.
.dice 0 9. = 6
#767이름 없음(5787914E+6)2018-08-25 (토) 14:43
문화테크도 많이탔겠다 다음 유럽턴에서 전쟁터지면 슬슬 밈병기가 출격하려나 개념적으론 중국이며 에브라임이며 이미 나왔을법도한데(그만큼 히ㅁ든시기기도했으니)
#768이름 없음(8763919E+6)2018-08-25 (토) 15:20
그 경우 유럽 돌리다가 에브라임에서 뭔일 터졌는지 알아보는 다이스를 돌리겠군요,
#769이름 없음(3913596E+6)2018-08-25 (토) 15:23
아니 무슨 곽자의 재림이여. 떨어지는 하늘을 홀로 다시세웠다 같은 기록이라도 있으려나.
#770이름 없음(3913596E+6)2018-08-25 (토) 15:23
그리고 월드 빚쟁이가 된 이상 에브라임은 이제 유럽 턴에도 얼굴 빼꼼 해야지.
#771이름 없음(8763919E+6)2018-08-25 (토) 15:28
>>769
곽자의는 왕이 되고 난 후 아들이 거만해서 님들 천자하는 거 우리 아버지 덕임.하고 황녀 겸 마누라를 디스했는데...
이 오삼계 아들은 아버지 봉급 모아서 논마지기 사는 수준...
후대에 곽자의보다 더 높게 평가될 것 같은데요.
#772이름 없음(8763919E+6)2018-08-25 (토) 15:49
자기전 다이스 한 번.
FGO 후지마루 리츠카 일행 인리수복을 위해 에이레네 어장에 나타났다. 그들이 나타난 시대는?
0 세조가, 아니, 안토니오 코레아가 예루살렘 가기 전에 죽었다.
1~3 후아나가 스페인에 돌아가기 전에.
4~6 만력제가 일하는 시대에.
7~9 오삼계가 엘프레지덴테가 되기 전에.
.dice 0 9. = 2
#773이름 없음(3913596E+6)2018-08-25 (토) 15:51
아. 그래도 오삼계가 100세는 못채웠더라. 90세 라인에서 끝...
#774이름 없음(3913596E+6)2018-08-25 (토) 15:56
>>771 곽자의도 대대로 당에 충을 바친 인사들이 대를 이어서.... 곽자의 죽은 뒤에 봉상에서 당황실이 반란군에 포위당해 전부 죽을 위기에 몰렸을때도 막을 힘은 없어도 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려고 따라갔던 아들도 있었지 아마.
#775이름 없음(6000555E+6)2018-08-26 (일) 00:22
산업혁명뜨면 동북아 무역에도 한발 걸치고 있는 러시아로서도 동북아 전체가 할텐데 안할수는 없으니 산업혁명 할테고 산업혁명 러시아vs프랑스라면... 프랑스가 지겠군
#776이름 없음(1920405E+5)2018-08-26 (일) 00:58
문득 든 생각이지만 스페인은 텍사스를 본국령으로 떼어서 중앙정부를 구성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텍사스와 이베리아, 이집트가 중앙정부 직할령, 나머지는 자치정부 체제 유지로
(아무말)
#777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01:09
>>775
러시아가 산업혁명하기에는...땅이 너무 넓고 안구가 많아서 인건비보다 기계가 더 비쌀 것 같아서 당장은 좀 힘들 듯 합니다 아마 프랑스하고 유럽패자 결정전 끝난 시대쯤 되면 슬슬 기계수입하지 않으려나요.

>>776
이집트는 보호령 체제 아니었나요. 여차하면 분리가능하도록.
#778이름 없음(0846253E+6)2018-08-26 (일) 01:51
>>777 저 중국조차 산업혁명 하는데 러시아도 안될게 뭡니까.
#779이름 없음(6000555E+6)2018-08-26 (일) 03:18
중국이 이미 화북이라도 산업혁명 찍은만큼 중국에게서 살려면 산업혁명을 찍어야할 세계.
#780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03:31
>>778
하긴 그건 그렇네요.
다만 중국도 송대에 어째서 증기기관이 나왔다가 사용되지 않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공장제까지는 무난하게 받아들여도 의외로 기계화는 19세기 후반이 될 때까지 그리 진행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공업이라면 몰라도 특히 소비재나 사치품을 생산하는 경공업 분야에서는 정말 인건비가 기계도입 및 유지비보다 싼 느낌인지라.
아니, 일단 생각해보니 중국에서 기계화가 맨파워로 밀어넣기보다 효용이 있을 정도로 인건비가 올라간 상황이면 전세계 금은이 모조리 중국에 빨려들어가도 화폐가 부족해지잖아요. 일단 가내수공업과 원시적 공장제 결합된 원역사에서도 1차 아편 전쟁 이후 청나라 직구가 가능해지자 은을 쭉쭉 빨아먹어서 영국의 금은 교환비가 1대17에서 1대40으로 바뀌었다는 설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중국에게 산업혁명까지 끼얹으면 나오는 물량에 정말 답이 없는데. 전세계가 블록 경제 형성해서 중국만 왕따하지 않으면 답이 없을 정도입니다.
본인도 쓰다 보니 뭔가 중국 산업혁명에 대해 멘탈나갈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지만
아무튼 결론만 정리하면

1. 일단 세기 단위로 중국에서는 인건비가 기계도입과 유지비보다 싸니까 당분간은 공장제는 몰라도 기계화는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이루어진다고 해도 화폐 자체의 수량이 부족해서 경제 성장에 내부적으로 태클이 걸립니다. 이거 비슷한 사례가 명말이랑 청말에 이루어졌는데...저소득층에 생활기반 붕괴 및 납세불가능(세금내고 싶어도 화폐를 구할 수가 없어서 지주에게 빌리고 나중에 갚고 싶어도 화폐가 없어서 못 갚아...)에 의한 치명타가 일어났죠.
3. 2까지의 결과 중국은 정말 블랙홀이 되어 전세계의 귀금속을 흡수할 거고 전세계는 중국 상대로 경제블록을 만들어 생존하던가, 아니면 어떻게든 중국을 족쳐서 그만큼 화폐발행할 귀금속을 토해내게 만들어야 합니다.
4. 이거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신용화폐 도입이긴 한데...현대국가도 아니고 이 시대의 국가가 신용화폐를 굴린다니 그거 정말 뭐가 어떻게 터질지 모릅니다. 몇세기 빠른 대공황과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이 와도 이상할 것이 없어요.
#781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36
저 시대 대포는 사실 청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물성 자체가 저 시대 생산되는 철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아요.
그런데 철기가 청동기를 대체한 것과 마찬가지 이유로 철제 대포가 청동제를 밀어내버립니다.
싸고 많이 만들 수가 있다.
#782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39
덤으로 주조하던 시대에는 거품이라던가, 내부적으로 고른 강도가 아니어서 철제 대포는 정말 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동제를 썼죠.
그런데 주조가 아니라 깍아서 대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모조리 해결가능해진 겁니다.
이제 철제 대포는 이전처럼 쏘다가 난 데 없이 터지거나 갈라지거나 그런 문제에서 벗어납니다. 그런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면서 양산가능한 철제 대포가 비싼 청동제를 밀어내버리는 것은 당연한 순서죠.
#783이름 없음(531794E+61)2018-08-26 (일) 14:43
국방일보에 의하면 드릴천공법으로 대포를 만드는 방법은 18세기 중반 개발되었고, 그랑보빌의 포병 개혁으로 드릴천공법과 포병의 표준화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몰라. 증기기관도 몇십년 먼저 나왔는데 대포 만드는 기술도 좀 일찍 나올 수도 있지. 일찍 나오는 김에 압력솥도 일찍 나와주면 국이나 탕의 대량조리가 편해지겠지..
#784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46
이제 슬슬 후장식 대포가 나오겠죠.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줄여서 암스트롱 포같은거(아무말)
#785이름 없음(1936575E+5)2018-08-26 (일) 14:46
>>782 노노.철제대포는 북군도 싸서 썼지 실운용병은 쓰기 싫어했음.청동제에선 거의 안나오는 터져죽는사고가 너무많아서 말이지.그나마 쓸수준으로 안정화했다곤 하지만 확실히 안터질려면 1870년대는 지나서 크루프포까진 가야함.
#786이름 없음(1936575E+5)2018-08-26 (일) 14:47
>>784 그런데 그거암?암스트롱포 실장전속도는 전장포와 비슷한거?후미폐쇄방식이 좀 지저분해서 전장포랑 도찐개찐수준이었음.
#787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49
>>785
즉 빠른 강철 코인 떡상이 없으면 아직 청동대포가 주류라는 겁니까?
의외로 강철 대포 등장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군요.

하지만 다갓이라면 강철 대포를 빨리 내놓으리라 믿습니다, 아마.
#788이름 없음(5358455E+5)2018-08-26 (일) 14:50
생각해보니 18세기 초반에 증기기관이 나왔다는 건 후대에 원래대로라면 그 혜택을 못 받았을 인물들이 그 혜택을 받는다는 뜻이죠?
......산업혁명 물량뽕을 받은 나팔륜이라거나
#789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51
>>786
그건 알지만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드립을 쳐보고 싶었습니다.
#790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53
>>789
그리고 그 상대로는 산업혁명한 러시아가 민족주의 뽕을 빨고서 대기...
#791이름 없음(8763919E+6)2018-08-26 (일) 14:55
후장식 총기 가운데 레버액션을 좋아하는 이유
다 간지폭풍 주지사님이 나뻐요.
#792이름 없음(3980553E+6)2018-08-26 (일) 16:02
주철가지고는 깍든 주물로 뜨든 터질수밖엔 없죠.. 주강같이 변태적인놈이 아닌이상에야... 저기다 철판을 감고 둘르고 별짓 다해봤다고 하죠. 청동이 어지간히 비싸서.
#793이름 없음(5794189E+6)2018-08-27 (월) 14:14
아저씨, 그 X간러 맞죠?

이젠 아니야…
#794이름 없음(1397155E+6)2018-08-27 (월) 14:17
생각해보니 영국왕위 계승권자 에브라임쪽에 여럿있지않나요?
동군연합 안받을꺼면 그중하나 받아가는게 명분적으로 맞지않나..
#795이름 없음(5794189E+6)2018-08-27 (월) 14:23
>>794 에브라임에서 내줄지부터가 의문이죠 그건.
#796이름 없음(5794189E+6)2018-08-27 (월) 14:30
조지 1세 : 난 살아있다! 난 살아있다! 난 살아있다구 이 [검열삭제]
니들 거기 꼼짝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 지금 프랑스 군을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797이름 없음(8523233E+6)2018-08-27 (월) 16:33
>>794 이건 에브라임왕의 자리가 더중요한거라 그런거로보임.. 다른 계승권자를받아오더라도 그저 영국왕이고 스페인과의 동맹은 불가능이지만 에브라임왕이면서 영국왕이면 된다라는거라.
#798이름 없음(4553821E+6)2018-08-27 (월) 22:21
자신은 최선의 선택을 했는데 주의의 환경변화로 ㅈ망한 네덜란드.
이거 신롬도 그랬는데...그나마 신롬은 덩치가 있어서 독일연방으로 재기할 가능성이라도 있었지 네덜란드는....
#799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18
므갸아아아아아아앟
#80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19
턴 끝나고 설명 페이즈를 잡아두고 설명할 걸 머릿속에 정해뒀는데 자꾸 늘어나니 내가 뭘 설명하려 했더라 까먹어지는 기묘한 기부우우우우우운
#801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19
일단 생각나는대로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직 한발(프로토스) 남았고.
#802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20
프로토스까지 하고 나면 더 까먹을 지도 모르니 미리 정리할건 정리하는 것도...
#80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20
프토로스 이것들은 정말이지 근본 없는 것들이라서 턴 시작할 때 다이스 테이블부터 우째야 하나 고민이 큰 거시다
#80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21
무굴 쪽은 딱 두 가지
1. 아우랑제브, 그리고 그 이후 바히두르 샤는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제국에 부여했는가
2. 그래서 너네 제위 계승 다이죠부

정도만 확인해보면 되겠는데 프로토스는 이 시점이면 좀 고민할 게 많은 거시다
#805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23
인도 마이소르랑 프로토스 분단인 상태라 산업혁명 받아서 우위 차지라려한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806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23
일단 현 시점 설명 페이즈 돌려야 하는 게

1. 대 전쟁 예약된 유럽의 상황과 미래
2. 스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
3. 산업혁며어어어어어어어엉

일단 이 정도는 확실히 떠오르는데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가물치
#807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24
인도통일 전쟁?
#80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25
산업혁명은 전쟁기에 받아들이는 건 어렵습니다
무기라면 모를까 산업체계 그 자체는 어장 내 에브라임같이 정부가 기를 쓰고 주도하지 않는 한
대체적으로 자본가가 될 여지가 있는 분들이 수용하게 되는데
전쟁, 그것도 사실상 총력적이라 봐도 좋을 게 터지게 되면 자원과 노동력이 빨려들어가게 되어 어려워지므로.

마이소르나 프로토스가 명나라처럼 완전 쑥재배를 겪고 혼돈과 카오스의 연속을 겪은 것도 아닌 이상 산업혁명에 관한 우선순위는 쫙 밀리게 될 수밖에 없겠지만.....
다이스가 받아들이라 하면 어쩌겠습니까 이유를 만들어야지(한숨)
#809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27
사실 다이스의 가호에 따라선 다음턴에 스페인이 남북전쟁 벌인다거나 명나라에 New! 암군이 떠서 또 와장창 날 뻔한다거나 그럴 수가 있으니까 다음턴의 일은 다음턴에 생각합시다(웃음)
#81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29
그리고 기물들이 나왔다, 는게 현 시점의 판정이므로(방직기 쌍크리로 인한 산업단지 조성은 쌍크리니까 예외적으로 이 턴 내 적용 들어간거고)
뽑아내서 띠용거리게 만드는 건 다음 턴의 일
따라서 다음 턴에 추가타 받을 분이 중국+일본+러시아 3인방. 이렇게 이름 적어놓으니 디게 무섭네요.

유럽은 아무리 생각해도 다다음턴일 공산이 크고, 인도도 이쯤 되려나. 이 시점에도 인도에 필요성은 적긴 한데 오히려 프로토스 교도로서 아프리카에 들박질을 하다 보니 필요할 가능성이 있고.
#811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1:30
헬북아 마지 헬북아
#812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30
이탈리아는 줄 잘탄거였네
#813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30
방직기 공단은 스페인 신대륙에만 있는 건가요 에브라임도 시동 들어가고 있는 건가어ㅡ
#81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31
>>813
에브라임은 만주 역청탄-철광을 묶어내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사실 탄전-철광 세트메뉴 구성은 에브라임이 좀 더 용이하기에 스타트가 늦었다 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을테고.
#815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31
각자 좋아하는 나라가 있을 거고 그 나라가 이런거 빨리 받을 이유를 만들려면 쥐어짜서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게 뭐 실제로 되려면 크리가 쌍크리 삼연크리 이래는 떠 줘야죠.
#816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34
덧붙여서 어장에서도 말하긴 했지만 에브라임과 스페인 양쪽은 큰 정부 + 정부 서비스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다대, 로 인해 스타트는 일찍 끊었으되 진행도는 느려질 거라고 예상합니다.
대신 우리가 아는 산업혁명기에 부가적으로 발생한 온갖 생지옥들은 회피하겠고, 자동적으로 콩사탕 회피율도 매우 올라가겠지만.

허나 후발주자는 그런 거 없고 오히려 산업혁명기보다 더 독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다음 턴까진 다이스의 영역인데 다다음 턴, 이 정도 되면 2차 산업혁명이라고 봐야 하겠지만 아무튼 그때쯤 받을 분들이면 다이스 굴릴 여지도 없이 확실.
#817이름 없음(3504392E+5)2018-08-28 (화) 01:34
벌써 첫 탐색에서 2턴이 지났는데 다음턴이면 만주석탄 자동발견으로 취급해도 되지않나 싶지만
#81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35
>>817 자동 발견입니다. 고로 다음 턴부터 기동 들어가는거죠.
#819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35
탄전-철광 세트라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쪽이 그거하기 딱 맞는 장소긴 한데 거기에 대대적으로 구성하겠지.
#820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37
산혁 일어난 시점을 배경으로 하는 나폴레옹 전쟁을 생각해야 하는 겁니까(떨림)
#821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37
철도기동하는 나폴레옹이란 건 어떨까(아무말)
#822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38
러시아가 탄전-철광 세트에서 고생을 좀 했지. 우랄산맥과 동부 우크라이나의 지역적 대립은 러시아 산업화 분야에서는 나름 유명하다던가.
#823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38
허허허
#824이름 없음(0881002E+6)2018-08-28 (화) 01:39
프랑스 대혁명에 자본가 계급의 착취에 저항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스런 성격이 섞인다던가
#825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39
우랄은 제대로 돌리려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필수.
#826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40
사실 공산주의가 나올만한 인문학적-이념적 배경은 에브라임에 많은지라 아마 그쪽에서 나오긴 하겠는데 정작 에브라임 본인은 반쯤 이뮨일 가능성이 다대.....
시누아즈라(공산혁명)
#827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40
실제 역사보다 기술가속이 몇년치 정도 일어났다고 보면 되나요?
#828이름 없음(3121112E+6)2018-08-28 (화) 01:42
마르크스가 맹장와 허난설헌의 저서를 감명깊게 읽는다던가(아무말)
#829이름 없음(3121112E+6)2018-08-28 (화) 01:42
맹자
#83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43
여러가지 고려해보면 1세기, 정도에 가깝겠습니다만 이게 정부 주도에 의한, 일종의 무리한 가속에 가까웠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속타... 그러니까 내연기관이라거나 그런 것들까지 같은 속도로 따라올 가능성은 적다고 보므로 시작은 1세기 정도 빠른 대신에 후속타는 그 정도로 빨라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중입니다.
그러니 전반적으로 반 세기 정도를 예상해주시면 오케이.

........재수없으면 빌헬름 1세나 히틀러에게 핵이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831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1:43
>>827 원역사에서 제임스 와트가 뉴커먼의 대기압기관을 개량해 증기기관을 만든게 1770년경입니다.
대충 반세기 이상 빠르다고 보면 됨
#832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44
으아아아악 그건 안디야
#83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44
단언컨대 히틀러에게 절멸전쟁을 일으킬 정도의 핵이 있다면 반드시 쏘겠지요
하다못해 지 머리 위에라도 쏠 겨

오매 무서운거
#834이름 없음(3901356E+6)2018-08-28 (화) 01:45
독일연방 환장의 커플 후계 구도가 오스트리아 쪽으로 이어지길 바래야하는가
#835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45
핵피엔딩만은 제발(트라우마)
#836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45
우랄산맥이 뭐 러시아 입장에선 좋은 곳이긴 했음. 표토르 대제가 철광 국산화 위해 일찍부터 우랄산맥 철광에 집중투자를 해서 시설도 괜찮았고, 숲이 많아서 연료도 많았고, 내륙 수운으로 이어지는 강도 좋았고. 러시아의 주력 수출상품 중 하나가 철이었으니까.

근데 석탄이 없었음. 그래서 산업화때 철도화에서 배제되버림. 석탄이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그걸 철도로 잇느니 그게 세트가 되는 동부 우크라이나에 투자하는게 효율적이었거든.

철도가 있어야 우랄이 사는게 아녀. 철도가 나타나면서 우랄이 죽은겨.
#837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46
히틀러 시대에 핵은 이미 완성 단계였지만 독일에 없던거 아니었나
#838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46
그리고 빌헬름은 2세 말씀하시는거죠?
#839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47
>>836 지나친 벌목으로 인한 숲의 쇠퇴도 있지 않았나요 그건
#84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48
>>838 앗(앗)
>>837 핵피엔딩 각 잡을 수준의 핵은 그 시기엔 없었죠?
#841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48
>>839 석탄이 뜨면서 숲의 연료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으니까요. 많이 베다 쓰기도 했고. 2세기 가까이 연료로 써먹었으니.
#842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49
핵으로 오메뜨거라 한번 경험을 해 봐야 핵피엔딩이 안나올려나.

전쟁을 드물게 하니 전쟁 무서운 줄 모르는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84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49
사실 스페인의 기관차 개발이 빨랐던 건 현 스페인 강역 내의 철광과 탄전 사이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그걸 이을 필요가 절실했기 때문도 있겠죠.
미 동부같으면 그딴 거 없이 쫙쫙쫙이 가능하지만.
#844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50
반세기 기술가속이라면 히틀러 시대에 80-90년대의 핵 발사 능력이 갖춰진다는 거니까...으아악 멈춰 그런 미래 감당할 수 없어
#845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51
그때쯤 되면 스페인이 완전히 복귀해서 뛰고 있을듯 하다.그나저나 무굴이 펌블로 터져서 중동 난장판 되면 그때는 어떻게 갈라먹히려나
#846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51
미 동부가 유럽전쟁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에게서 이타치한다면 독자팩션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스페인 밑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847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52
솔직히 스페인이 너무 쉽게쉽게 나아가는 감이 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북전쟁(GESU)
#84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53
>>846
독자 팩션은 어렵습니다.
다만 짱구를 굴릴 정도의 역량은 갖출 수 있을 것.
#849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54
사실 영국 네덜란드가 동군연합이라도 땡겨서 대충 둘이 합친 민달팽이화가 답인 거 같기도 하다(쓴웃음)
#85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54
그리고 만일 미 동부가 이타치 이후 스페인 연방 편입을 요청할 경우, 이것은 상황에 따라서 높은 확률로 남북전쟁의 빌미가 될 수 있겠죠.
자치정부간 의견 차이를 놓고 보면 이게 상당히 아슬아슬한 균형으로 보이는데 미 동부는 굉장히 고확률로 타완틴수유-틀락스칼라 지지일테고.
#851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55
네덜란드는 뭔가 정말 불쌍한 느낌. 본인들은 딱히 잘못한 거 없는데 주변정세 때문에 엿먹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852이름 없음(9752529E+6)2018-08-28 (화) 01:56
코앞에 다가온 전쟁으로 다급해진 독일이 폴란드한테 이것저것 양보하면서 끌어들일 가능성은 혹시 있습니까?
#853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56
언제나 돈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국력이 약할때는 주변정세에 따라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고 하는게 네덜란드니까.

국력이 강해도 위치 때문에 잘못한 거 없이도 엿을 먹고 있는 폴리투도 있구만 뭐....
#85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57
사실 현 시점 미 동부 독립시 최대의 변수
"독립각 잡힐 시점이 워싱턴이 대통령이 될 타이밍이 아니다"

한 사람 가지고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놀랍게도 중요한 변수
#855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1:57
아앗. 건국의 아버지 아앗.....
#856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1:57
남북전쟁에서 서부주들의 역할을 어장에선 미동부가 하려나요...
#857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57
>>852
만일 비스마르크였다면 쾨니히스베르크 넘깁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프리드리히 대왕은 솔직히 외교바보인 감이 없잖아 있는지라 어떠려나.....
#858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1:58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이란 건 정말 중요하다(확신)
#859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58
그나저나 지금 년도가 얼마더라...
#86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1:58
다음 턴 연도는 1735 1755 사이에서 뽑을 것이니까 대강 짐작 가능할 겁니DA
#861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1:59
젊은 워싱턴이 대통령 된다도 흥미진진하지 않나
#862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1:59
그런데 이 어장 빠따왕이라면 내부는 빠따질이고 외부는 중요한 것을 위해 지킬 것은 지키는 양반이니...
#863이름 없음(9137706E+6)2018-08-28 (화) 01:59
빠따대왕이 답지않게 외교 잘했고 높은 확률로 마리아 테레지아가 옆에 붙어있을테니 거기에 걸어봐야(아무말)
#86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01
사실 젊은 워싱턴과 건국의 아버지들이 해밀턴 뮤지컬 찍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정말로 워싱턴의 그 진퇴가 아니었다면 미국이 우리가 아는 미국이긴 심하게, 정말로 심하게 어려우니까요.
하필 이 어장에선 바로 옆에 대국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바 진짜로 13개국으로 공중분해된 상태에서 쓸어담길 가능성도 배제 못함.
그리고 남북ry
#865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02
다음턴이 최대한 1755년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건국의 아버지들이 가능하지.
#866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03
흑흑 워싱턴 당신은 국부
#867이름 없음(7971165E+5)2018-08-28 (화) 02:04
다음턴부터 나올 스페인 단독 턴은 어떻게 진행하실 생각이신가요? 일단 다음턴은 유럽 대전쟁 있으니 유럽과 연계해서?
#868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2:05
젊은 워싱턴이라면 영국 충성파였던 것 같은데...
사실 튜더조라면 영국이 프랑스에게 정복당해도 미동부에서 신성브리타니아 제국으로 새로이 시작할 가능성이라도 보이지만 의회는...뭐....
어쩌면 13식민지가 명목상으로 의회(맛좋은 와인도 필요없이 그냥 흡수되어 사라질 존재들...) 생존자들과 세트로 에브라임산 왕을 받아들인 다음 우리가 정통 영국정부다, 하노버조 영국은 가짜야+독립국 선언을 할지도 모른다는 유쾌한 상상도 들지만 그건 또 크리가 몇 번이나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869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07
>>867
아니요, 유럽보다 선 진행, 정확히는 유럽 바로 직전 턴으로 잡아놓을 예정입니다.
"신대륙 상황"을 안 볼 수가 없거든요. 산업단지 형성을 전턴에 찍어놓은 시점이기도 하고.
#870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08
유럽이 마지막이라셨으니 마지막 바로 앞이구만...
#871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08
>>868
생각보다 가능성 높아보인다(먼산)
최소한 조지 1세 처리만 확실히 했어도 여기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하필 그 때 그게 실패해서....
#872이름 없음(9882055E+6)2018-08-28 (화) 02:09
유럽대전에서 러시아의 스탠스는 뭐가 가장 가능성 높다고 보십니까?
#873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10
조지 1세 : 야이 반란군놈의 xx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 가만히 있어!
내가 지금 프랑스 군을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87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12
>>872
팝콘 가능성 극소 존재. 어지간해선 참전. 이겠지요.
#875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12
근데 불빠 표트르 3세라는 건 어떨까(아무말)
#876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14
루이 14세 빠라서 프랑스랑 적대하기 싫어한다던가?
#877이름 없음(480154E+65)2018-08-28 (화) 02:14
>>875
사악한 동맹!
하지만 루이 15세에게 인간적인 매력같은게 있었나?
#878이름 없음(1968379E+6)2018-08-28 (화) 02:15
예카테리나가 나와서 뚝배기를 깨버려야
#879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16
프랑스는 국고를 약탈로 채워야 되는데 그게 될까 그리고 두마가 막지 않으려나.
#88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16
뭔가 이상한 값이 나오면 전부 표트르 3세 탓인 걸로 하자(편의주의)
#881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17
정상적인 값이 나오면 예카테리나 여제가 실권잡은거겠지
#882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17
앗 네
#883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18
앗하이
#88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19
사실 그냥 로마노프였으면 이 상황에서 팝콘 꺼내들 확률을 4할 정도는 줬겠지만 제정신인 두마를 두뇌파츠로 둔 현 러시아라면 팝콘 확률은 실로 극소.
다른 애들은 둘째치고 러시아주의자들은 과거 비잔티움이 무슬림으로부터 문명을 보호했듯이 이번엔 우리가 프랑크놈들로부터 문명을 수호한다 같은 드립 치고 있지 않을까(아무말)
#885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2:19
두마에 러시아 주의자 우두머리로 빠른 라스푸틴같은 경우가 나오면 뿜을듯.
#886이름 없음(7484972E+6)2018-08-28 (화) 02:19
일단 오늘 내로 에브라임 턴은 끝난다고 생각해도 되...죠?
#887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21
>>886
YES
그러할 것입니다
내부 사정 관련해서 원상의 정확한 위치, 의회와 육조의 관계, 의회의 활동 및 국민과의 관계 정도 확인해보면 될 테죠.
#888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21
원역사처럼 프리드리히 빠라 폴란드 분할 약속 잡는건 아닌지.몰라
#889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23
>>888 말도 안되게 격렬한 저항이 있을 폴리투를 분할하면 뭐 프랑스 승리 앤딩인 걸로...
#89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24
폴란드 분할이라...
여러차례 암시되었겠지만 일단 분할할 정도로 힘을 빼는 것만으로도 피로 피를 씻는 싸움이 잡힐 것이고,
그 이후에도..... 그렇네요.

수백만, 은 잡아야겠죠?
#891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2:24
현재 원상이 워낙 만능이어서 어디에 끼워넣어도 성립이 된다는 것이...
직위와 직책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권위와 권력은 왕급. 요컨대 어지간한 문제는 원상이 개입해서...가 가능하지만 문제는 또 그런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892이름 없음(7631832E+6)2018-08-28 (화) 02:24
예전에 이 어장 홍광제 인물상이 유능하고 충직한 신하가 지지해주면 대업을 이룰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히키코모리라는 거였는데 오삼계가 킹갓엠퍼러제너럴충렬공이 되어 지지해줬으니 홍광제도 평타 이상은 될 거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89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26
>>892
YES
홍광제 치세 명나라는 확실히 중흥하였을 것
오삼계 이후에도 오삼계가 쭉쭉 끌어올린 신진들이 그 역할을 해 주었을 것이고, 신진들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을 보호해 주는 건 홍광제가 해 주었을 터
#894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28
그리고 그 명나라에 산혁이 전파된다…
#895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28
엘 프레지덴테 당신은 도대체...
#896이름 없음(3861445E+6)2018-08-28 (화) 02:30
통일중원 주제에 왜이리 다이나믹해 이 명나라
#897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30
허나 제 어장의 풍운아 명나라라면 산업혁명도 절대 편하게 가 주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있다(아무말)
#898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30
화북을 먹었다 뺏겼다 먹었다 뺏겼다 먹었다....

흠터레스팅.
#899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30
그러고보니 홍광제 다음 황제도 메이킹해야 하는 건가...?
#900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31
>>899 아직 남명 황제들 남았어(아무말)
#901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31
>>899
최소한의 메이킹은 해야 합니다
풍운아 명나라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지도 모를 분이니까(떨림)
#902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33
중흥을 했다가도 다음 황제 때 아이고 이렇게 망하는구나 싶다가도 또 그 다음 황제 때 중흥을 하는 롤러코스터같은 명나라
#90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33
주원장이 건국 - 영락제의 전성기 - 토목보의 변으로 남으로 쫓겨내려감 - 북으로 쳐올라감 - 토목보의 변 시즌 2 - 구국명신 왕수인 - 대마왕 가정제 - 대천사 태창제 - CAOCAO - 17세기의 위기 - 제환공 X까라 수준의 개판 - 엘 프레지덴테
원래 통일 중원이란 통일하고 한 50년 정도 펄펄 날다가 쿨쿨 자듯이 가버리는 거 아니었나
#904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34
열일하다 과로사한 만력제를 빼먹으셨습니다 에이레네님!
#905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34
제아무리 통일중원이라도 국력이 제대로 쌓이기엔 너무나 사건사고가 많았다
#906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35
>>904 앗(앗)
#907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35
가경제 말년~만력제 시대땐 그냥 화북이 또 오아리트 손에 들어갔었으니깐....

화북 너무 자주 잃는거 아니니. 니네.
#908이름 없음(4806527E+5)2018-08-28 (화) 02:37
대체 이 어장 가정제는 뭐하는 작자였단 말인가
#909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37
국력이 쭈욱 비축될만한 시기가 만력~숭정때까지. 그리고 엘 프레지덴테 이후.

슬슬 국력이 찼으면 또 개판되는 이 어장 명나라 법칙이 발동될 쿨타임이 돌아오는데...(떨림)
#910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38
여기 러시아 돌아다니는걸 생각해보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한세기 반정도 일찍 공사들어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911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38
단언컨대 503조차도 나라 말아 먹는 법은 가정제에게 배워가야 할 것
아니 진짜 너 무슨 짓을 한 거야

.....덕분에 명나라가 이렇게 다이나믹해져서 통일중원 특유의 쿨쿨 자버리고 있다! 가 타파된 거지만.
#912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39
가정제가 화북 수복 후 그걸 제대로 유지하면서 만력~숭정까지 갔다면 국력이 고이다못해 썩을 시기인데

그걸 회복해놓고 또 잃어버려서 고일만한 타이밍도 안주는 가정제...
#913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40
>>909 만력-숭정 시기도 황가의 권위가 치솟은거지 국력은 계속 전쟁하는 통에 그렇게 비축되지는 못했을 듯한데...태창제-조조 섭정기 정도가 그나마 국력 비축 시긴데 곧바로 대기근에 상가희의 난이 일어나면서 재정바닥날 정도로 국력소모했고
#914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41
뭐 걸핏하면 재정 바닥날때까지 써대는 통에 빚지는 방법도 좀 익혔을 거고....
#915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41
>>913 오삼계 : 이제 괜찮다! 왜냐고? 내가 왔으니까!!
#916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41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공간만 있고 시간이 없다"같은 개드립은 절대 못 치겠지(확신)
#917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42
진짜 엘 프레지덴테 리얼 충렬
#918이름 없음(4553821E+6)2018-08-28 (화) 02:42
의외로 채권운용 및 재정운영의 달인이 되었을 것 같은 명나라.
원역사 영국 수준은 되지 않으려나요.
#919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43
>>918 그동네처럼 하려면 최소 한세기 내내 전쟁상태여야 함요.(쓴웃음)
#920이름 없음(6038999E+5)2018-08-28 (화) 02:44
매카트니는 그 드립 치기 이전에 자기나라 살아는 있는지 봐야할 판
#921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45
>>918 명나라가 그정도로 운용한단거 자체가 천명터졌거나 터지기 직전아니면 그럴 이유가 없어서
#922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2:45
말라카도 운영하고 있고 차관이나 빚지는 방법도 좀 익혔을테고 옆나라가 유대인의 총본산이니 실제 역사 중원보다는 돈에 밝겠죠
#923이름 없음(0189287E+6)2018-08-28 (화) 02:45
영국레벨은 무리지 ㅋㅋㅋ
#924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46
사실 재정운영에 관해서는 일찍이 세계무역 네트워크가 구성된 덕분에 이래저래 노하우는 확실히 생겼을 것이고
엘 프레지덴테가 긁어모은 신진 중에 그 부분에 대한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건 배워온 분들도 넘쳐날 터
다른 건 몰라도 여하튼 동시기 명-청보다 그쪽 관련 수준은 높을 것이고

그와 별개로 급격한 변화가 예정되어있는 시점에서 그 여파를 어느 정도 컨트롤 내지 디펜스 할 수 있을지는 조금 고민해 볼 사안이지만YO
YO
#925이름 없음(3321712E+5)2018-08-28 (화) 02:46
한세기 내내 바다건너 파란녀석 때문에 계속 전시상태라 빚만들기 돌려막기 따값질의 달인이 되어야만 했던 영국급이 되려면 음...
#926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47
애초에 재정이 막장됬었던만큼 전문가들도 등용되어있지 않을까..
#927이름 없음(9827616E+5)2018-08-28 (화) 02:48
통일중원이 빚까지 지면서 싸울만한 적수는 통일인도밖에는 없다.
#92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49
사실 에브라임은 굳이 따값할 이유가 없는 금융계의 아다만티움 수저들이고
스페인은 따값이란 걸 생각 자체를 해선 안 될, 디폴트 한 번 띄우는 순간 문명의 시계까지 뒤로 돌릴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고
소위 말하는 아슬아슬 운영이라는 건 그리 발달하진 않았을 것

그와 별개로 재정 운용, 장부, 경제이론 등은 오히려 좀 더 발달이 빨랐겠지만YO
#929이름 없음(3981308E+6)2018-08-28 (화) 02:50
일단 주씨 황가 권위는 무지 높겠다
#930이름 없음(8225306E+6)2018-08-28 (화) 02:52
문득 생각난 거지만 여기의 세익스피어는 베니스의 상인을 냈을까. 냈더라도 뭔가 많이 다를 것 같지만
#931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52
>>930 베니스의 개성상인(아무말)
#932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52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이 딱히 가실 건덕지가 덜한 유럽이긴 했는데…
#933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53
>>930 안토니오 꼬레아!
#934이름 없음(0629597E+6)2018-08-28 (화) 02:53
그러고보니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이 중상주의 까면서 나왔다고 알고있는데 중상주의 없는 이 세계선에선 어떻게 된거지
#935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55
>>934
조금 방향성은 바뀌겠지만 나오지 않을 수는 없을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있는, 조금 "악마화 된 국부론"으로서
#936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2:57
사실 국부론에도 자본의 폭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고 하죠.
#937이름 없음(5448552E+6)2018-08-28 (화) 02:59
실제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과 그의 저서들을 통해 주장하고 싶어했던 의도를 생각하면 요새 신자유주의나 그런 쪽에 국부론 인용되는 거 보고 무덤 박차고 뛰쳐나오고 싶어할 듯
#93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2:59
국부론이 나올 무렵 즈음 유럽의 경제학계라면 어떻게 저 빌어먹을 윾대인놈들과 서반아 칭챙총들을 따라잡을 것인가가 무엇보다도 최대 화두일 터, 당연히 그에 맞춰서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그 과정에서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은 "이왕기름넣을거최대성능으로가득염"
#939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0
헬구라파, 헬구라파는 변하지 않는다(아무말)
#940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3:00
스페인도 아니고 하다못해 양키도 아니고 서반아 칭챙총이라니 스페인의 정체성이란 대체
#941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1
Q : 넌 누구냐
A : 유대인이에요!
Q : 너 유대인 아니잖아
A : 차라리 유대인이고 싶어요
Q : …인정.
#942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01
사실 서반아 금융업계쪽은 당연히 이베리아 계통 수가 많겠지만 사실 인식 편향이라는 게 자기가 봤던 특별한 케이스 - 중국계 스페인, 네이티브 아메리칸 스페인, 흑인 스페인, 유대인 스페인 등등등 - 을 먼저 떠올릴 가능성이 다대하므로.
#943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02
그리고 서반아 넘어간 중국인들이라면 진짜 경제계에서 날고 뛰었으리란 확신이 있다(끄덕)
#944이름 없음(2541429E+5)2018-08-28 (화) 03:02
개드립이래도 스스로를 천조라 부르는 거 보면 중국계는 확실히 많은 듯
#945이름 없음(2541429E+5)2018-08-28 (화) 03:03
온건파 수장까지도 배출했고
#946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3
유대인과 중국인, 그리고 자이나교
돈놀음 3총사.
#947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4
대서양의 유대인
태평양의 중국인
인도양의 자이나교도
3대양의 3총사
#94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04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실상 유대인-화교-자이나교 삼인방이 나란히 손잡고 하하호호(하면서 서로의 뒤통수에 칼을 푸슉푸슉)하고 있는 건가요
무서워
#949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4
>>948 재계에선 일상입니다!
#950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3:05
에브라임-스페인-프로토스의 삼각동맹은 돈귀신 동맹이었단 말인긴
#951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5
>>950 …어라?
재계 이미 평정했지?
#953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07
아, 진실을 깨닫고 이타치하려는 어장주다(아무말)

이렇게 보면 연방주의자들의 빅 픽쳐가 보일동 말동.
#954이름 없음(0165706E+6)2018-08-28 (화) 03:08
이번턴 프로토스가 취할만한 행동이 뭐가 있나. 워낙 알 수 없는 녀석들이라 짐작이 안 간다
#955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09
>>953 어떤 의미에선 단순 중재를 넘어선... 으음, 생각하지 말자(봉인)
>>954 괜찮아요. 저도 짐작이 안 가니까. 넌 그러면 안 되잖아! 라고 하신다면 나는 왈도!
#956이름 없음(4338582E+6)2018-08-28 (화) 03:09
일본은 호주 들박 마이소르 및 인도양으로 진출한 프랑스 접촉 등 몇가지 생각나는 게 있는데
#957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10
3대양 동맹이 이미 세계 재계를 장악했으니 구라파의 떨거지들은 무슨 짓을 해도 지들 목을 조를 뿐,
그러니 정부 개편이나 하면서 구라파가 자멸하는 꼬라지를 보자, 는 스페인 연방주의자들의 빅 픽쳐?
#958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10
어째서일까
이번 턴은 왠지 일본 턴이 제일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959이름 없음(6488515E+6)2018-08-28 (화) 03:10
엔 타로 아둔! 칼라를 개발해야 합니다 형제여!(아무말)
#960에이레네 ◆x6eOv8/nQw(4421135E+6)2018-08-28 (화) 03:11
일단 저는 이대로 잠항 들어갑니DA
밥 먹고 오후 수업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61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3:11
칼라 그거 잘 생각해보면 전체주의 통제사회 삘이 좀 나지않나
#962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12
슷-고하세요!
#963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3:12
맛밥!
#964이름 없음(2463181E+5)2018-08-28 (화) 03:13
그러고보니 여기 프리드리히 대왕 하노버 클레임 가지고있긴 하겠네요.조지1세남계를 골로보내다면 성립될클레임이지만?
그리고 친구하고 탈출하는곳도 영국보다는 오스트리아 아니면 엘랑스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965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20
대충 연방주의자들의 빅 픽쳐를 망상해보자면,

저 애물단지들이 이타치를 한 덕에- 우리는 구라파를 초월했다.
3대양 동맹이 전 세계의 부의 7할 이상을 쓸어담고 있다.
그리고 구라파 놈들은 그와중에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려고 들고있지.
-그것이 자기들의 목을 조를 것을 알면서도 말이야.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저들에게 채무를 지워서 우리의 개로 만든다.
전쟁이 격렬해지고 길어질 수록 빠져나올 길은 요원해지겠지.
모든 것이 끝났을때, 저들은 그 몸뚱아리조차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도화지를 찢어버린 잉글랜드 젠트리들.
#966이름 없음(2793095E+6)2018-08-28 (화) 03:21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영국도 일단 산업혁명할 때 필요한 석탄을 비롯한 자원이 많은 동네고 북해 무역에서도 중요한 동네니

월드 빚쟁이가 된 에브라임 상인들이 만약 유럽 투자에 관심을 돌린다면 꽤 관심을 보일 만한 땅이기도 한데.... 과연 어쩔려나...
#967이름 없음(5415043E+6)2018-08-28 (화) 03:23
>>965 그 도화지를 찢어버린만큼 그만큼 유럽은 암울해지겠지.. 러시아는 그래도 그 루트를 피할 가능성이 있지 다른놈들은..
#968이름 없음(480154E+65)2018-08-28 (화) 03:24
>>964
이미 본편에서 프랑스로 탈출했어요......
#969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25
WC? 어허 씁, 그런 귀찮은 짓을 왜 해요.(진실)
#970이름 없음(2463181E+5)2018-08-28 (화) 03:25
>>968 프리드리히2세가 엘랑스로 탈출했다는말인가요?그건 아닌것같은데요?저 탈출은 프리드리히 탈주극말하는건데요?
#971이름 없음(2793095E+6)2018-08-28 (화) 03:27
일단 연방 의장국은 합스일 테니까 오스트리아 처가댁으로 튀었다고 보면 되겟지
#972이름 없음(480154E+65)2018-08-28 (화) 03:27
>>670
한버 왕가를 말하는줄 알고........
#973이름 없음(2463181E+5)2018-08-28 (화) 03:27
>>966 영국석탄이 저당시 세계에서 산출되는 석탄중에서 가장 질좋은 탄광이라.아메리카도 석탄의 질이란면에서는 영국산 석탄과 비빌수는 없음
#974이름 없음(2490196E+5)2018-08-28 (화) 03:30
솔직히 말하자면, 채무를 지워 개로 만드니 뭐니 하는건 기본적으로 산업화가 되고 경제규모 자체가 뻥튀기한 다음에 할 일이지 그 전에 어쩌고 하는건 좀 허황. 당장 대혁명만 띄워도 빌려준 돈 떼먹히는데 뭐.

뭐랄까. 20세기의 마인드로 바라보면 그 이전 시대는 엿을 많이 먹음요. 디폴트? 좋은 재정 건전화 수단이지! 빚 갚을 돈은 없어도 군대에 봉급 줄 돈은 있다! 하던 시대도 있었으니까.
#975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34
뭐, 그렇죠 ㅇㅇ
#976이름 없음(5415043E+6)2018-08-28 (화) 03:45
>>973 아무리 그래도 그 영국석탄을 본토로 옮기느니 근처 쓰는게 가성비가 압도적 우위
#977이름 없음(2138454E+5)2018-08-28 (화) 03:56
>>965>>969그건 20세기 경제구조에나 먹힐말 아닙니까?
#978이름 없음(0189287E+6)2018-08-28 (화) 03:58
WC 귀찮아는 세계지도 다 열린 이상 맞는말 아닌감
#979이름 없음(5611426E+5)2018-08-28 (화) 03:58
20세기 경제구조를 18세기에 대입해서 스페인 킹왕짱을 막 외치는 것도 별로인데
#980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3:59
ㅇㅇ 그래서 나도 반쯤 농담으로 망상한거고
#981이름 없음(5611426E+5)2018-08-28 (화) 03:59
>>978저 귀찮아는 할 수 있는데 안 한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982이름 없음(069004E+65)2018-08-28 (화) 04:10
따이밍에서는 외국인 관리가 특채되서 명관료들에게 경제학강의를 하고 있을지도.
#983이름 없음(5415043E+6)2018-08-28 (화) 04:10
저 영국본토는 차라리 안먹는게 나은 지뢰야 에브라임에서 너무 멀고 직접 다스리려고 하면 x간질 할테고 하려면 대병력 끌고와야될텐데 차라리 에브라임으로선 그냥 무시하는게 나아..
#984이름 없음(8784569E+6)2018-08-28 (화) 04:12
영국땅운 일본 정도 위치로 끌고올수 있으면 몰라도 그럴순 없으니까 그냥 두겠지.
#985이름 없음(8784569E+6)2018-08-28 (화) 04:12
>>984 땅을
#986이름 없음(5415043E+6)2018-08-28 (화) 04:15
애초에 그정도로 땅 옮길수 있는 문명이면 영국따위에 신경쓸 필요없다,
#987에이레네 ◆x6eOv8/nQw(0105088E+5)2018-08-28 (화) 07:18
음호
뭐어, 삼국 경제동맹의 경우 지금도 충분히 무섭고(그냥 힘만으로도 최상위기도 하고)하지만 나중에까지 이어지면 월매나 무서울까 하는 느낌이었지만 조금 시끄러웠군요
#988에이레네 ◆x6eOv8/nQw(0105088E+5)2018-08-28 (화) 07:21
언제나 모든 것이 아슬아슬한 게 18세기 19세기니까 제가 이렇다 말해도 언제 훅갈지 알 수 없는 세상인 것이야요오오오
#989이름 없음(5380851E+6)2018-08-28 (화) 07:36
19세기: 안녕? 인간들? 너희가 태평양쪽으로 중심지를 옮겼다길래 살짝 불의 고리를 건드려 볼까 하거든?
#990에이레네 ◆x6eOv8/nQw(0105088E+5)2018-08-28 (화) 07:39
>>989
(씨익)
#991이름 없음(2463181E+5)2018-08-28 (화) 08:24
>>989 그거 좋네.불로 정화되는 사상폭탄렄ㅋㅋㅋㅋㅋ
#992이름 없음(3583416E+6)2018-08-28 (화) 08:43
그나저나 이 세계 산업화나 그런게 빨라진만큼 대륙횡단철도나 그런 장거리 철도도 빨리 건설되려나
#993에이레네 ◆x6eOv8/nQw(2535789E+5)2018-08-28 (화) 09:00
>>992
그렇게 되겠죠
경제적으로건 국가적으로건 교통망은 소중하고
#994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9:05
마이애미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벤쿠버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995이름 없음(2817E+62)2018-08-28 (화) 09:06
이 얼마나 철덕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구호인가!
#996에이레네 ◆x6eOv8/nQw(2535789E+5)2018-08-28 (화) 09:07
엌ㅋㅋㅋㅋ
#997이름 없음(9777341E+6)2018-08-28 (화) 09:08
잠깐 아랫줄 ㅋㅋㅋㅋㅋㅋ
#998이름 없음(1144472E+6)2018-08-28 (화) 09:08
신대륙 스페인 수도는 어딘가요?
#999이름 없음(5415043E+6)2018-08-28 (화) 09:08
시베리아 횡단철도 가즈아
#1000에이레네 ◆x6eOv8/nQw(2535789E+5)2018-08-28 (화) 09:09
>>998굴려봐야지요. 중대사안이고.
#1001이름 없음(3580874E+6)2018-08-28 (화) 09:09
하는김에 하얼빈에서 싱가포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