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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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11>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18-11-02 (금) 06:11
Updated:2018-11-10 (토) 04:21
#0에이레네 ◆x6eOv8/nQw(5834211E+5)2018-11-02 (금)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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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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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4
1
#2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44
전 잡담판은 가속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네 녀석에게 부족한 것은! 그것은! 정열사상이념두뇌기품우아함근면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부족하다!
#3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4
안착
#4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4
추락, 추락,(삑 삑 삑 삑)

콰당!
#5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45
근데 전 어장에서도 물어본건데 여기 벨기에 살아있어? 한번도 못 본 기분인데
#6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5
근데 프로토스교를 고수하는 프칸다와 콩고는 지금 셀리미에당이 다스리는 인도 공화국(가칭)을 어떻게 생각할까. 어쨌든 셀리미에당도 주축이 개혁파+하층민+동남아 출신 프로토스교도인데 말이지
#7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5
아 슈퍼소무제의 활약기도 있고 아직 아시아턴 한창이구나
#8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6
>>5 저지대 언급된거 자체를 못봐서...........
#9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6
설마 다이스값 펌블이 나와서 우리가 정통 프로토스교도다 라는 개드립 치는건 아니겠지(아무말)
#10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6
사실 이정도로 난장판이 났으면 마다가스카르에선 그냥 하하! 이타치다!를 외칠텐데.

거기 땅덩이도 크고 교역루트로서 꿀이라.
#11이름 없음(7474744E+6)2018-11-02 (금) 14:47
마다가스카르는 줄만 잘타면 충분히 자립이 가능하지비
#12이름 없음(3266542E+5)2018-11-02 (금) 14:47
그나저나 자꾸 빌런 설치고 그러면 멈추시는게 좋겠지만 에이레네 마음이니..
#13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7
계속 저지대로 움직였지 아마.

애초에 저지대가 네덜란드 밸기에로 분리된 네덜란드 독립전쟁 자체가 원 역사랑 달랐잖아. 그냥 네덜란드만 있을 거 같은데.
#14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8
내 기억상으로는 벨기에는 별개 국가가 됨. 문제는 그 이후로 등장이 없다는 것이지만
#15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48
전 어장 지도참치 지도에는 벨기에 따로 색칠되어있는 거 같던데 어장 진행 중에 본적이 없으니..
#16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8
빌런 날뛸때마다 어장 정지하면 맥이 끊기는 것도 있고. 그냥 무시하는 게 제일이야.

밴을 거는 거나 하이드를 거는 거나 어장주의 판단이지 우리가 그걸 요구할 순 없고.
#17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48
원역사와 다르게 아시아에 너무 괴물급 국가들(슈퍼따밍, 통일인도, 에브라임, 일본)이 많아 이세계선은....
#18이름 없음(3266542E+5)2018-11-02 (금) 14:48
벨기에 독립이후 아예 소식이 없었죠.
#19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49
솔직히 유대인 정체성을 에브라임이 유지하는 한 절대 원 역사처럼 땅파먹고 사는 대륙국가로 있을 수가 없다.

유대인이 있는데 멀리 안나가고 땅파먹는 대륙국가로 지내기라니 가능할 리가 없어.
#20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49
넷 다 현실 중공, 현실 인도, 현실 한국, 현실 일본이 감히 넘보기 어려운 초차원적 존재지
#21이름 없음(3266542E+5)2018-11-02 (금) 14:50
빌런 날뛰다보면 어장 접는경우도 있는데 에이레네는 여기까지 진행하는걸 보면 멘탈이 튼튼한거 같다
#22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50
내일 진행은 어디부터 볼려나 정말. 13식민지랑 프칸다랑 에티오피아로 갈런지 아님 간결히 넘겼던 중국 내부를 좀 더 들여다볼런지
#23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0
명나라는 슈퍼따밍이라기보단 그냥 근성따밍이고. 제일 승천한 건 일본 정도네.
#24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51
어쨌건 프칸다, 에티오피아, 콩고, 13식민지의 근황이 기대되는구먼. 특히 인도 혁명 이후 바뀌었을 가능성을 배제 못할 인도-프칸다&콩고의 외교관계
#25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1
일단 아시아쪽 적당히 더 보고 나서 유럽 보기 전에 아프리카쪽 한번 봐야 하지 않을까. 13식민지를 포함한 북미대륙은 아무리 해도 유럽과 엮인게 너무 많은 것.
#26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2
인도가 이리저리 엎어졌으니 프칸다, 콩고, 마다가스카르는 독자적으로 갈 수 있지.

그리고 슬슬 줄루가 일어설 타이밍이던가. 신나는 전쟁음악과 함께하는 줄루....
#27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52
다장 슈퍼 소무제의 쇼타임부터 봐야되지 않을까
#28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53
일단 다가놈의 변덕으로 프칸다가 인도 혁명을 기점으로 자신들이 프로토스교의 순수성을 보존했다고 개드립치면 미칠듯이 웃을 자신 있다.
#29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53
13 식민지 마지막으로 나온 게 스페인 연방 가입하려다 스페인 쪽에서 식겁하고 뜯어말려서 자치령 상태 되는 거였던가? 에티오피아는 언제가 마지막이었더라?
#30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3
일단 아프리카쪽은 프칸다, 콩고, 마다가스카르, 줄루, 에티오피아. 여기에 해안선 식민지 알박기한 유럽 국가들 조금.

많아졌네.
#31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54
그러고보니 아시아 인구 돼지국들이 죄다 산업화된지 꽤 된 국가들인데 기근이니 뭐니 해도 지금 인구가 얼마나 될려나(.....)
#32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54
>>26 후아나 prpr거리는 줄루족?
#33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54
에티오피아가 마지막으로 나온게 루이 15세 당시에 있었던 대(對) 프랑스 코올전 직전
#34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5
>>32 투창대신 소총들고 정복전쟁 벌이는 줄루 제국...(소근)
#35이름 없음(6640226E+6)2018-11-02 (금) 14:55
아 그 루이 15세 시절 이탈리아랑 프랑스가 진출하려다 지들끼리 지지고 볶아서 정작 에티오피아는 평화롭던 그거?
#36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55
예얍
#37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6
지부타 가지고 치고받았던 그때지.
#38이름 없음(7877E+59)2018-11-02 (금) 14:56
줄루 라이즈 시작되면 포르투갈은 에스파냐한테 헬프콜 가겠군
#39이름 없음(8519388E+5)2018-11-02 (금) 14:57
>>38... (지도를 보고)
포르투갈이 아직도 남아 있었..네?
#40이름 없음(998423E+55)2018-11-02 (금) 14:57
지부티는 현재 이탈리아령이지. 생각해보니까 여기 에티오피아는 유대교 국가였지?
#41이름 없음(0370007E+6)2018-11-02 (금) 14:58
기술가속이 된 이상 원 역사처럼 그냥 투창과 훈련과 머릿수 괜찮은 전사집단으로 남아프리카를 휩쓰는 건 어렵지.

기술가속이 되고 아프리카 토착세력이 국가 세웠던 만큼 줄루족 얘네도 투창보단 총기류를 들지 않을까... 총과 대포로 무장한 줄루 제국이라니 좀 무섭다.
#42이름 없음(7877E+59)2018-11-02 (금) 14:59
그나저나 무굴 3연크리였으면 어장 어떻게 되었을까
#43이름 없음(8240717E+6)2018-11-02 (금) 14:59
줄루제국이 아니라 프칸다 내부 줄루당일지도 몰라.
#44이름 없음(8359384E+6)2018-11-02 (금) 15:00
유럽 강국들은 아프리카 간다고 치고 아시아는 아프리카 진출할까 안할까?
>>42 일단 오늘 연재 조기 종료
#45이름 없음(9140163E+6)2018-11-02 (금) 15:01
아시아 쪽은 에브라임이랑 일본이 이미 수에즈 운하나 그 쪽 관련으로 집적거리고 있지 않던가? 에브라임은 에티오피아랑 연결도 있고. 주력 이권지대가 아니다 뿐이지 진출하기는 할 것 같은데
#46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01
무굴 3연크리? 이미 크리 두방 터졌는데 세번째까지 터졌으면 라지스탄이나 호르무즈 중 한곳은 무굴 땅으로 유지되고 높은 확률로 스페인 망신당하는 걸로 전쟁 끝났을껄.... 그리고 열강이 저정도로 망신당해 위신이 깎이면 그거 좀 안좋지.
#47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03
근데 프칸다가 지도에서 보다시피 탄자니아쪽이라 기존 줄루족 영역이랑 거리가 멀어
#4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04
미국이 피그만 침공 실패한 것 때문에 쿠바 사태같은 도발도 당하고 난감했던 거나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랑 시리아에서 지지부진하는 바람에 이스라엘까지 대놓고 뻗대잖아. 소련 시절엔 경고 한방 날리기만 해도 이스라엘이 분노조절잘해 모드로 굽신댔는데.
위신은 중요한거야....
#49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04
사실 에브라임은 지금 갖고 있는 영토만 유지해도 떡을 백번 치고도 남아. 세실 로즈 같은 판도충 겸 똥땅 컬렉터가 등판한다면 모를까
#50이름 없음(9140163E+6)2018-11-02 (금) 15:05
에브라임은 지금 있는 영역만 어떻게든 죽어라 잘 간수해야지
#51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06
미국의 피그만 침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문제의 차이점은, 전자는 나중에 도전 받았다가 상대의 입을 다물게 했고, 후자는 도전해야할 입장인데 자기들이 X됐음을 온 천하에 광고하는 꼴이라
#52이름 없음(3080216E+6)2018-11-02 (금) 15:06
평화협정맺으면서 인도 군부는 그냥 삭제된 건가.
#53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07
그런데 에브라임도 에브라임인데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도면 에브라임 동남아보다 인구는 적어도 자원이나 잠재력은 더 크지 않음?
#54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07
에브라임은 지금 있는 영역만 간수해도 인구 10억 정도 찍고 중국급 맨파워로 뗭뗭거리는 게 불가능은 아닌 걸.

만주나 동남아 둘 다 산업화를 하면 인구가 폭증하는 땅이다. 반대로 말해 산업화를 못하면 맨파워 뽑아내기 조금 거시기한 땅이라는 것도 되지만.
#55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08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적극적으로 식민지 확장할만한 열강 몇개 꼽으리라면.... 프랑스와 이탈리아 이 둘 정도구먼
#56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08
>>52 그냥 반란도 아닌 외세를 끌어들인 매우 심한 반란군놈들이지.
#57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08
>>54 하이브 월드를 만들게 아니면 인구 10억은 무리지 싶은데
#5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09
>>53 만주의 지하자원이 호주에 안꿀림. 만주만 처도 그정도에 동남아도 있고. 실론까지.
#59이름 없음(9140163E+6)2018-11-02 (금) 15:09
인구 10억은 무리다
#60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10
방금 다른 어장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만주만 해도 세계 10위 안에 드는 철광들을 보유하고 있다나
#61이름 없음(413193E+62)2018-11-02 (금) 15:10
뭔 도시계획 구룡성채로 만들 일 있나 10억이라니.
#62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11
10억은 무리고, 최대 5억 정도겠지
#63이름 없음(3080216E+6)2018-11-02 (금) 15:11
러시아는 애당초 위신이랄 것이 소련 해체되면서 바닥치지 않았나.
그 위신 찾겠다고 난리치다가 도로 깍아먹은 것이 우크라이나고.
#64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12
아파트 그라드를 도배해도 6억 이하로 끊어야 그나마 살만할걸.
#65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13
호주의 보크사이트나 우라늄은 20세기에 빛을 발하겠고 만주에는 석유 석탄 철강에 또 뭐 있었던거 같은데
#66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13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무승부를 찍다니 저승에서 표트르 대제와 강철의 대원수의 뒷목이 남아나질 않겠다
#67이름 없음(3080216E+6)2018-11-02 (금) 15:13
>>53
호주...동부빼면 거의 똥땅일걸.
#67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13
그냥 단순하게 철 산출량만 치면 만주까지 갈것도 없이 한반도도 질 좋은 철이 오질나게 많이 나와.

호주는 노천철광이라서 캐기 쉽다보니 호주 철광이 쓸어담는건데 만주에도 노천광이 꽤 있음.

거기다 제철소는 철광도 철광이지만 석탄이 중요한데 석탄은 운송비가 많이 드는 물건. 그리고 만주에는 철광+석탄 세트가 되는 곳이 좀 있지....
#69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13
한반도에 1억, 만주에 그러면 얼마 정도 되나
#70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14
>>69 꽉꽉 채워서 대충 5억 가량이라 카더라
#71이름 없음(8740407E+6)2018-11-02 (금) 15:14
>>67 사람 사는 거 말고 자원얘기 하는 거 아냐 지금?
#72이름 없음(3080216E+6)2018-11-02 (금) 15:16
>>71
아차. 그렇지. 실수다.
#73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18
>>70 그러면 6억이니 동남아 그 지옥같은 곳에 달린거네.
#74이름 없음(0254175E+5)2018-11-02 (금) 15:18
에브라임은 하이브 월드 만드려는 거 아니면 지금 세력권 유지한다고 했을 때 5억 정도가 국민생활이나 그런 거 다 봐서 적정선이겠지
#75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19
잠깐, 실론, 자바, 수마트라, 보르네오 있잖아.
그러면 현 영역에서 10억 찍겠네, 응.
#76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19
호주가 경작지만 한반도 두 배라길래 일본이 로또 터진줄 알았는데 지하자원은 만주 동남아가 잠재력이 있네요
현실 인도네시아는 힘내시길
#77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0
한반도+만주가 현대 수준이면 2억. 근데 아무래도 현대기준은 한반도 분단에 좀 이것저것 제약이 많으니까 그게 다 풀렸다 치면 한반도+만주 해서 3억은 넘길 수 있겠고.

동남아 에브라임령이 현대 인도네시아와 얼추 비슷하니 개발딸 빨리 했으면 20세기쯤엔 여기서도 못해도 2억 정도는 살겠고.

실론과 대만이 현대에 2천~3천만 사이로 살던가. 흐음. 그럼 10억은 오버고 한 6억~7억 정돈 바라볼 수 있나.

사람들이 오질나게 많이 살거야....
#78이름 없음(7571622E+5)2018-11-02 (금) 15:20
>>73 만주에 5억이라는 건 진짜 다른 거 다 신경끄고 오로지 인구만 꽉꽉 눌러담는거라 그랬다간 하이브월드 슬럼행이여
#79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20
>>76 그 넓은 곳 경작지가 그 수준으로 나오는거 자체가...
#80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21
만주 5억이면 곡물은 자급해도 육류는 수입해야겠죠?
#81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21
>>76 한반도 경작지를 다 합해도 일본 간토평야와 비빌까 말까라는데,
단독 국토 면적 10위 안에 들어가는 호주 경작지가 한반도 두배뿐이 안되면 농지로서는 반쯤 똥땅 아닌감.
#82이름 없음(8359384E+6)2018-11-02 (금) 15:21
그럼 현재턴 기준으론 아시아 인구 돼지들 인구가 대ㅔ충 얼마나 될까
#83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22
순수 한반도 인구로 만주 인구 채워서 2억 이상 만드는건 무리수에 가깝다고 봄
#84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2
호주가 지하자원은 잠재력이 충만한데 아무래도 배타고 실어 날라야 하는기 조오금.

만주 지하자원의 강점은 그게 산업시설이 즐비할 요동이나 한반도와 아주 가까이 있다는 거니까. 운송기술이 좀 부족해서 운송비가 많이 나가던 시대엔 가까이 있다는 매리트는 강하다.
#85이름 없음(1757964E+5)2018-11-02 (금) 15:22
한반도는 인구 1억이면 터져죽을텐데 뭘...
#86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23
현실적인 한계는 최대 5억이라 봄. 만주를 한반도 인구로만 채워넣는다고 가정시
#87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24
다른 이야기지만 일제는 그 만주를 먹어놓고도 철을 주로 미국산 고철로 수급했다고 하지ㅋ
#8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4
현대는 워낙에 운송기술이 발달해서 호주가 자원수출국의 제왕 중 하나인 것.
#89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24
>>85 지금 대한민국 인구밀도 정도만 되면 한반도 전체로는 아슬아슬하게 나오긴 해. 북한 산지 비율이 함정이겠지만.
#90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25
아마 3~4억 사이에서 끝나겠지
#91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5
한반도 인구 1억은 현실 남북한 인구 합+2천만 정도 치는 거니까.

지형적 특성을 생각하면 서해안이 너무 북적일 거 같긴 하다.
#92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7
사실 순수하게 원자재로서의 철 수출만 따지면 호주고 만주고 할거 없이 한반도도 엄연한 철광 수출국인 역사가 꽤 된다.

한반도가 다른건 몰라도 철은 많이 나와. 질도 좋고. 만주나 호주에 딸리는 건 노천광산이 아니라는 거.
#93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28
남북한 경작지 합쳐서 4만 제곱킬로미터인데 간토평야가 넓네요
#94이름 없음(1757964E+5)2018-11-02 (금) 15:28
여러참치가 말했지만 5억 정도가 에브라임 판도에서 적당히 통제랑 생활수준 유지하면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라고 봄
#95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28
그리고 태산을 비롯해 산지가 꽤 많고 영역이 한반도랑 비슷한 산둥성의 현대 인구가 1억 가까이 된다.

북한지역이 현실의 그 주체농법이라는 개막장 농법이 아니라 제대로 개발된다면 9천만까지는 찍을껄. 1억은 모르겠네.
#96이름 없음(9140163E+6)2018-11-02 (금) 15:30
이미 세계무역이랑 물류가 활발한 세계선인데 일본령 호주는 충분히 떡상이지
#97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30
동남아는 지금도 인구가 계속 폭증하는 동네라서 저기를 일찍 개발딸 시작했으면 동남아 일대 인구증가는 감당이 안될 수준일 수가 있다.

하필이면 인도네시아랑 거의 비슷한 영역이네. 산업화가 충분치 않은 현실에서도 인구 순위 4위에 달하는 인구대국인데. 제대로 개발되면 3억 정돈 넘길 거라고 생각하고 봐야 할 거 같은데.
#9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32
20세기 후반 수준의 물류 수준이 되지 않는 한 운송비로 승부 보면 호주보다 만주니까. 만주가 없으면 호주도 감지덕지, 아니 호주정도면 보물창고지만.
#99이름 없음(525493E+56)2018-11-02 (금) 15:32
그리고 인구 다이스는 과학기술 다이스와 더불어 굴리지 않는게 훨씬 나을걸. 자칫 잘못 나오면 답이 없거든
#100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33
사실 추정만 하는 거지 지금 굴릴 생각은 안하는 게 낫다.

동남아 인구 폭증 수준은 미첬어. 20년 30년만에 인구가 4배 5배씩 뻥튀기되니. 잘못굴리면 감당이 안된다.
#101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34
어차피 그냥 21세기 될 때 어느 정도 나올지 가정이니까.
#102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35
솔직히 현실 20세기 인구증가 수준이 너무 무서워서 말이지...
#103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36
인구 다이스야 뭐… 적게 나오면 적게 나온 대로, 많이 나오면 많이 나온대로 이유를 또 알아볼 필요가 생기므로 손 안대는게 좋긴 함.
#104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37
인구증가는 그냥 잡담판에서 추정이나 하자고. 굳이 판정 매겨서 따지고 들면 골치아프다.
#105이름 없음(6503486E+5)2018-11-02 (금) 15:38
만주가 호주보다 꿀땅이었다니 충격이군
#106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38
폭증하는 동남아 인구가 한반도로 와서 만주를 채워가겠군.
#107이름 없음(1416926E+6)2018-11-02 (금) 15:38
>>105 그야 호주는 반 넘게 사막이잖아.
#10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41
호주: 일단 주요 산업지대에서 좀 떨어진 섬이므로 해상운송기술이 충분히 발전해야 뽕을 뽑는다.
만주: 자원의 양도 양이지만 이동네 국가들의 산업중심지와 가까워서 운송기술이 좀 미흡해도 충분히 뽕을 뽑는다.

이게 차이지.
#109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41
만주는 기후가 문제라서 그렇지 비옥도로 치면 세계에서 탑10 안에는 들어간다고.
#110이름 없음(8076399E+6)2018-11-02 (금) 15:45
일단 만주는 괜찮게 존재하는 하천들로 내륙 수운도 가능하고, 적절하게 철광 석탄 세트가 된 곳이 있어서 바로 거기다 산업시설 지어도 되고. 한반도나 화북과 아주 먼 곳도 아니라서 수운과 철도로 적절하게 연결 가능

하지만 호주는 일단 바다로 통해야 하잖아. 해상운송은 아무래도 내륙 수운이나 철도보단 위험한 시대야.
#111이름 없음(6475782E+6)2018-11-02 (금) 15:49
>>110 지금도 육로보다는 비교적 위험하고 말이지.
#11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15
하냥
#11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18
잡담판 새로 안 파놨으면 클날뻔했네요
끼요오오옷
#114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0:27
콜록콜록(콜록콜록)
#115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34
지긋지긋한 감기이이이이
#116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0:36
자고 일어나 보니
토탈워 삼국에선 수염맨 관우가 소개되고
디아블로 M(...)
히오스 오리지널영웅
오버워치 신영웅

음. 으음. 으으음......

한국인의 칭구 블리자드도 이번은 좀 아니었다...
#11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37
.....디아블로M?!!!
대항해시대 5를 자칭하는 대항해시대M 이래로 이런 신박한 소식은 처음인데요?!!!
#118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40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9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42
이 놈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뒷목)
디아블로에서까지 박스를 까야 하는겨??
#120이름 없음(8547441E+5)2018-11-03 (토) 00:43
디아블로 m이 나온다고? 블자도 망할려고 작심했나? 블자가 적어도 그런 놈은 아닌데
#121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44
게다가 자체 개발팀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중국 회사에 외주줘서 제작
#12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45
>>121
어허허허허허헣
내가 대항해시대를 좋아하던만큼 디아블로를 좋아했다면 지금 펴놓은 책을 집어던졌을 것
#12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45
대항해시대란 이름 하나 때문에 개돼지노릇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124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46
발표회장에서 발표자라는 양반은 PC로는 못하냐는 유저 질문에 '님들 폰없어요?' 라는 개드립까지 날려줌
#125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48
그런 의미로 한 질문이 아니잖아 발표자 이 잉간아...(뒷목)
#126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49
당연히 팬덤은 동서양 가릴 것 없이 대폭발에 로스트 아크 의문의 떡상이라는 드립도 나오고....
#12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52
도대체 모바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어쩌려는 거냐고.....
디아블로가 M자 붙여서 돌릴 수 있는 ip라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너네들....
#12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0:53
니들까지 모바일로 박스까기를 요구하면 어쩌라는거야.... 게임업계가 이정도로 힘들었나.
#129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55
아니 뭐 사업자 입장에서는 모바일 시장만큼 꿀같은 시장이 없기는 하겠죠. 투자 대비 수익에서 이만한 장사가 없을테니.
그런데 그럴거면 어차피 외주회사쪽이 주도적이기도 하겠다 제대로 된 신작 따로 발표하고 곁다리로 발표하던가 해야지 올해 중순쯤부터 온갖 설레발로 기대감 잔뜩 올려놓고 이러니...
#130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56
똥3을 당하고도 간신히 붙어있던 디아블로에 대한 내 기대감이 이것으로 완전 사망
이제 희망이 없어.....
#131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0:57
그나저나 무굴은 시아파 원리주의자들의 국가가 될것인가 회생 찬스가 있을것인가.
#132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0:58
베데스타 폴아웃 76도 좋은 소리는 안 들리고 요새 서구권 대형 게임 제작사들의 상태가...
#13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0:59
게임 불감증이 나날이 심해져간다.....
#134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0:59
이제 나한테 남은건 크킹 홀리퓨리 dlc 뿐이야
#135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00
그리고 무굴의 경우 원리주의자들이 계속 버팅기기도 조금.
러시아의 위협이라는 안보적 위협, 좌도 셀리미예 우도 셀리미예라는 상황, 아마도 아라비아가 개혁 이슬람의 영향권이 된 원인 중 하나로 예상되는 스페인의 백업.
아마 크나큰 혼란을 겪긴 하겠지만 이대로 쭉 가긴 어려울 것. 어떤 식으로건 달라지지.
#136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1:01
요새 할만한 RPG 뭐 없는건가...
#13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05
뭔가 할만한 게임이 떠오르지 않아..... 진짜로 RPG는 다 죽어버린 것 같고.
제가 최근에 질렀던 RPG가 스펙트럴 포스 정도였고, 솔직히 이것도 애정으로 지른거지 게임성이 좋다기엔 조금.
#13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1:06
지금 티무르 가문의 징기즈칸에서 이어지는 대초원의 카간 마지막 계승자인데 보르지긴이 이슬람권에서 거의 하심 가문급 권위를 자랑한 걸 생각하면 지금쯤 티무르 가문의 권위도 거의 보르지긴이나 하심가문급, 이라 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

각잡고 밀어붙이면 솔직히 하심가문이라도 등에 업지 않는 한 울리마들이 그렇게 권위상 버티기가 조금. 하심가문을 등에 업으면 그건 그대로 무굴 내전이고요.
#139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1:08
스펙트럴 포스는 예에에에에에엣날에 게임잡지 부록으로 얻은 아이라 강림인가 하는 거 플레이해본 기억이
#140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12
이러니저러니 해도 현재 무굴의 위엄은 원리주의자가 발호해도 대체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요
무엇보다도 현재 이슬람은 순니-시아의 차원을 어떤 의미에선 넘어선다고 봐도 좋을 정도의 분열 상태기도 하고.
#141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13
그리고 스펙트럴 포스 시리즈는 똥겜 오브 똥겜이고 언어 장벽도 쩔어줍니다.
엑박 버전으로 나온 스펙트럴 포스도 있긴 한데 그것도 역시나 똥겜 오브 똥겜입니다만 그 똥겜을 일일이 플레이하는 똥개가 여기 있습니다. 으헤헤헤헿.
#142이름 없음(8547441E+5)2018-11-03 (토) 01:32
현실을 받아들이고 걸건을 합시다.
#14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33
그러고보니 최근에 하는 게임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루 20분 쓰는 것으로 끝낼 수 있는 천년전쟁 아이기스 하나 뿐인가(먼산)
#144이름 없음(3080216E+6)2018-11-03 (토) 01:34
우리 모두 유로파나 한 사발.
#145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1:38
그런데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이그나시오 야엔데 AA는 누구야...?
#146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1:39
아... 사실 스페인 식민지들 AA가 다 궁금하다. 다들 개성있게 생겼어
#14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40
이그니시오 야엔데 : 아비게일 윌리엄스(페그오)
#148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1:42
스타 2 협동전 사령관, 제라툴.

흑흑. 그나마 스타2가 좀 살려주네.
#149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42
그리고 그 외에 스페인 구성원이라면....

필리핀 : 호리 유코(신데마스)
마푸체 : 그리버스(스타워즈)
누에바 에스파냐 이베리아 계 :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건담 철혈의 오펀스)
누에바 차이나 : 왕류밍(건담 더블오)
구 리오 데 라 플라타 : 돈벼락(보보보)
신 리오 데 라 플라타 : 미호크(원피스)
#150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1:43
워크 팬들은 워크 3 리마스터 발표 있었으니 좀 좋았을...려나?
#151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44
워크는 진격의 아제로스가 신나게 팝콘을 튀기고 있으니(한숨)
#152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1:46
얼라고 호드고 모두 병X이 되고 있다는 격전의 아제로스?
#15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53
플레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잘은 모른다만 한창 시끌벅적한 PC까지 얽혀서 완전 개판 5분 전 내지 후라는 건 알고 있군YO
#154이름 없음(0657368E+5)2018-11-03 (토) 01:54
새삼스럽기는한데 나폴레옹 AA로 BRS 배정한 이유가 있나요?
#155이름 없음(7724717E+6)2018-11-03 (토) 01:54
판도 어장주 에이레네의 장편 판도물은 몇어장까지 갈것인가 기대된다.
#156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1:54
봉신연의...순정만화...
#15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55
>>154 포병이니까 + 약간의 오마주
>>155 프! 리! 큐! 어! 프리큐어어어어어어!!!!!
#158이름 없음(7724717E+6)2018-11-03 (토) 01:56
>>157 여태까지 프리큐어 어장 총합<<넘사벽<<판도
#159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1:57
(좌절)
#160이름 없음(3173157E+6)2018-11-03 (토) 01:57
조금 의아하기는 함. 어째서 최고주력인 프리큐어는 몇몇개 빼고는 오래 가지 못하는데 판도는 이러케 오래 가고 있는 거신가...
#161이름 없음(7724717E+6)2018-11-03 (토) 02:00
>>160 애정이 있어야 어장이 오래가는만큼 프리큐어에 대한 애정이 식어간다던지...
#16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03
일단 컨디션의 문제, 정확히는 리얼의 문제가 있기도 하고, 어장 수가 두자리수를 돌파하면서부터는 어느 정도 뚝심으로 가는 면도 있겠고, 이번 학기가 자유학기인 것도 있겠고.
그리고 나의 프리큐어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다(엄근진)
#163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2:04
어장주 고마워요!
#164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2:06
나도 어장 진행하고 있는데 에이레네 어장주 진행하는 거 보면 되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저렇게 진행을 잘할까.(부럽)
#165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07
그때, 에이레네는 예상하지 못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 가상인물 역사 어장이 후일 자신의 최장편 어장이자 판도물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나레이션 풍]
#166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07
참치들의 상식에 의거해 감으로 날로 처먹고 있습니다
어장주는 잉여합니다(진실)
#16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07
애초에 1, 2어장 선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고 판 어장이기에 마스터 플랜도 없습니다. 기세와 드립입니다(진실)
#168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2:09
주인공 성씨 정하는 앵커 때 별 생각없이 적어넣은 아브라함 성씨가 어장 진행에 이렇게 큰 영향을 끼치리라고는 이 참치의 눈으로도...
#169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2:10
어쨋든 군인은 에이레네 어장을 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힘내요!
#170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10
>>169 힘내세요! 몸과 마음 언제나 건강하게 해피 해피!
#171이름 없음(6643968E+6)2018-11-03 (토) 02:11
원래는 적당히 시대와 장소 정하고 거기서 살아남기 컨셉이었는데 초반 크리 난타와 앵커로 인해 그만...
#172이름 없음(8352657E+6)2018-11-03 (토) 02:12
그야 한반도에 유대인 왕가가 자생해 버리면 그 시점까지의 역사도 그 이후의 국가관계도 전부 뒤틀린 황천으로 가버릴 수밖...
#173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13
>>171 그리고 그 여파로 원래 주인공[예정]이던 선조는 성이 최종적으로 에브라임 균으로 바뀌고 3부에서나 나오고 페이크 주인공이 되다시피 하고[하략]
#174이름 없음(7724717E+6)2018-11-03 (토) 02:13
에브라임은 몇어장으로 완결날지 기대되는 작품.
#175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2:14
100 어장 전에는 끝나겠지
#176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14
>>174 느긋하게 3자리 잡아보자구
#177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15
>>175 근대, 현대로 올 수록 사건 밀도가 높아지고 굴릴 것도 많아지니 흐으으으음[외면]
#178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16
이제 이 달 안에 끝날거란 소리는 안 할 거야(먼산)
#179이름 없음(7724717E+6)2018-11-03 (토) 02:17
>>178 올해안에 끝나기도 힘들어 보이니까요..
#180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02:17
이번 달이 문제가 아니라 올해 안에 끝날지를 생각해야
#181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17
>>178 적어도 내가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안 끝난다에 1 페리카[?]
#18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18
하루바삐 프리큐어 어장주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도 간바리마수!
#183이름 없음(0641425E+6)2018-11-03 (토) 02:19
하지만 리얼의 마수는 계속해서 에이레네를 노리는데
#184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2:20
궁금한게 에이레네 어장주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레스를 적나요? 아무리 해도 5-7분 걸릴 때가 많던데.
#185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2:22
>>182 이리 된 이상 100어장 이상을 찍은 다음 완결내고 돌아가는 것으로[씨익]
#186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26
>>184 그냥 감으로 대충대충. 무엇보다도 연출이 극히 단조롭고 그냥 복붙만 하면 되니까.
>>185 100어장, 100어장이라..... 가능성이 보인다는 게 오히려 슬프군YO
#187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2:29
감으로 대충대충이라니..... 연출이 극히 단조롭다니....

그 많은 대사와 연출은 모두 어장주에게는 단조로운것이었군요.
역시 신참은 웁니다.
#188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32
아니 아니 아니
애초에 오린린도 극히 최근에 야루요미 터질때 대비용으로 쓰고 있는 입장에서 말이지요....
이건 일종의 숙련의 영역이니까요.

그리고 연출은 단조로운 거 맞아요. 연출이 무엇이냐, 라는 것에 대한 대답으로 어느 정도 갈리겠지만.
#189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36
무굴은 연착륙하면 현실 에르도안 체제 터키랑 비슷해지지 않을까
#190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36
그기고 디아블로 M이라니 실화냐(실화냐)
#191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41
에르도안 터키라... 뭐어, 지켜보도록 합시다.
여러모로 변수가 많은 것도 사실인지라.
#19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42
사실 현재 무굴 종교 집단의 스탠스는 와하비즘 내지 살라피즘이라기보단 종교적 보수, 그러니까 종교개혁 직전 즈음의 교황청 비스무리라고 보는 게 맞을 수도 있겠고.
#193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44
근데 하퀴슬람 아랍연방과 무굴제국 양강 체제로 재편된 여기 중동판도가 현실 중동보다 훨씬 헤븐처럼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지?
#194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45
충분히 헤븐이죠?
물론 내부적으로 부족갈등이라거나 이런 건 틀림없이 있겠지만 적어도 제어핀이 기능하고 있으니 원 역사보다는 나을 테고.
그리고 그런 갈등은 상당수 "부추겨진"감도 없잖아 있는데 현 시점의 양강도, 외부 세력도 그럴 이유는 적고.
#195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46
사실 중동권의 부족들 문제도 꽤 복잡다난하긴 한데 정당성이 부재에 한없이 가까운 원 역사 중동 정권들과는 현 시점 양강의 상황이 다르다보니 비교적 덜할 수밖에 없을 것.
#196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48
하긴 무굴제국 황실만 해도 사우드 마적단 따위랑 감히 비교도 안되는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197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49
새삼 현실 중동이 얼마나 헬판도인지 느낄 수 있다. 진짜 혹자 말대로 오승만이 살아있는게 훨씬.나을 정도로
#198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52
사실 오승만이고 뭐고간에 현재 중동 정권 중에서 정당성 있는 정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제일 문제.
그러다보니 세속주의는 독재자에 압제자고, 거기에 저항하는 건 근본주의고, 그런데 또 그 독재자가 근본주의랑 싸바싸바하는 마적단이 깽판을 치고 하는 엉망진창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199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52
이제 무굴은 영토가 비아랍계 지역으로 재편됐으니 페르시아를 더 강조하는 역사관이 유행할 것 같다 일칸국이 어느 시점부터 페르시아계 국가가 된 것처럼 얘네도 페르시아계 국가화 될 것 같은데 말이지. 하퀴슬람 아랍연방이야 하퀴슬람 원본 비슷하게 옛 이슬람 황금기(아바스 왕조, 알 안달루스, 오승만)를 강조할테고. 흠, 이 정석적인 아랍 vs 페르시아 클리셰란
#200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55
원래대로라면 이 판에 끼어줘야 할 아나톨리아는 러시아가 아르메니아-쿠르디스탄 접수하면서 러시아 2중대 신세를 벗어나기 어렵게 되어버렸으니 자동으로 양강인가(먼산)
#201이름 없음(6475782E+6)2018-11-03 (토) 02:55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20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2:55
룸 술탄국 끼는 다이스를 꽤 여러번 넣었던 것 같은데 안 걸려주는 센- 스-
#203이름 없음(7095692E+5)2018-11-03 (토) 02:57
아타튀르크가 나와도 답없는 오승만이
#204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57
다가놈: 요즘 은영전이 땡겨서 그만-
#205이름 없음(4921166E+6)2018-11-03 (토) 02:59
아타튀르크는 그리스 테살로니키 태생이라 여기선 그리스인으로 나오겠지
#206이름 없음(4703933E+6)2018-11-03 (토) 03:01
그래도 지금 제일 궁금한건 단연 프칸다, 콩고, 에티오피아, 13식민지의 근황이 아닐 수 없다. 너희들 밥은 먹고 사니
#20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02
사실 중동 내부적으로 보자면 아랍 연방 - 무굴의 양강의 성립이 이번 전쟁의 의의겠지만,
외부적으로 보면 러시아의 아나톨리아 장악을 통한 남하로 확보와 누에바 에스파냐의 중동 영향력 확정이라는 흐름.
#208이름 없음(2495065E+6)2018-11-03 (토) 03:02
>>205
민족교환 원찬스....
#209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02
그리고 아프리카랑 13식민지는 이번엔 꼭 봐야지요.
그간 분량의 압박에 밀리고 밀렸던 애들인데 이번에야말로(다짐)
#210이름 없음(9657982E+5)2018-11-03 (토) 03:04
프칸다와 콩고는 셀리미에당 간판을 내건 인도 공화국(가칭)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11이름 없음(6982422E+6)2018-11-03 (토) 03:05
무조건 봐야죠.
#21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07
어느 정도 예상이 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한 가지는 확실.
아프리카 식민 퍼레이드는 현 시점 최강급 열강들은 오히려 관심이 적을 것.
#213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08
여태까지 밀린다이스도 봐야될 애들이니...
#214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08
그리고 브리티시 콜롬비아 북쪽도 아무 색으로건 색칠 좀 해야 하고(음흉)
#215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09
누에바 에스파냐, 에브라임, 대명제국, 러시아 연방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떡을 치고도 남지. 그럼 남는건... 역시 프랑스와 이탈리아인가
#216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10
여기서 굳이 더 추가하면 영국, 네덜란드 정도? 폴란드는 미묘하고, 그리스는 내부 정리가 우선이지
#21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11
일단 본래 동아프리카에 대한 영향력 최대 지분을 쥐고 있었을 인도의 그것이 급격히 떨어졌을 것은 명백.
그러면 그 빈자리는 누가 끼어들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고, 프칸다 문제는 이에 결부될 가능성이 다대.
에티오피아는 일단 수에즈 운하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가 될 수밖에 없고.
서아프리카는 정말로 트로피용으로 써먹힐 가능성이 다대. 포르투갈 상태부터 일단 봐야 하나.
#218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12
석유 많은 앨버타와 알래스카는 누구의 소유일까. 앨버타는 누에바 에스파냐가 가져가겠지만 알래스카는 러시아가 집아들 가능성도 배제 못함
#219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14
요컨대 상위 6개국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니까 관심이 적고, 그 이하의 국가들이 아프리카에서 난리법석을 떨겠구먼
#220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14
그리고 13식민지는.... 독립에 준하는 상태이거나 역전했거나일 가능성이 다대하군요. 버지니아건 뉴 암스테르담이건.
독립 꾸욱, 눌렀을 수도 있고.
#221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16
음... 일단 혁명전쟁까지 참전한 알제리는 계속 친프랑스일 가능성이 높고 이러면 서아프리카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영향력 경쟁, 높은 확률로 프랑스가 압승하는 그림이 나왔을 겁니다.
물론 해안선 일대 빼면 순 사막투성이라 거시기하지만 일단 해안선만으로도 나름 값진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사하라 사막 이남은 좀 봐야 하겠네요. 지난턴~이번턴 사이에 줄루제국 라이징이 있었을 때고, 프칸다 콩고 마다가스카르 모두 꽤 오래 자리잡았으면 슬슬 자립할 시기, 에티오피아는 에브라임 영향력 하에 있었는데 정작 에브라임이 뭐라 하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구속이 적은 국가.
#222이름 없음(0641425E+6)2018-11-03 (토) 03:16
여기 러시아가 굳이 시베리아쪽에 신경을 쓸 거 같지는 않은데...
#223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16
왠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복마전이 될 것 같은 기분. 프칸다와 콩고는 정신 못차리면 꿈도 희망도 없겠지
#224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19
일단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삼파전은 확실해보이고, 경우에 따라 영국, 네덜란드도 참전 가능. 어음... 프랑스와 이탈리아 빼면 준X밥대전인가(아무말)
#225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19
그리고 아랍연방은... 저 강역 그대로 가면 이집트의 덩치에 휘둘리는 기타 지역인데 과연 이집트에게 주도권을 언제까지 허용할 것인가, 이거 좀 관건. 혁명의 열기 덕에 기세등등하지만 솔직히 지도로만 봐서는 국가로서의 응집도에서 무굴이 더 강합니다. 무굴이야 장기간 이어진 티무르 가문의 권위에 러시아가 학살을 해 가면서 저 고집스럽고 자립적인 지역들이 무굴에게 뭉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줬으니 어지간해선 저 사이즈가 그대로 20세기까지 갈텐데 그럼 자원의 저주에 빠져 허덕이지 않는 한 누구도 무시못할 강대국이 될거라...
#226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19
그나마 서아프리카에 관심"만"은 있을 최대급 열강은, 대서양 패권국인 누에바 에스파냐 정도인가. 그나마도 그냥 바라만 보는 선이겠지만.
#22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20
사실 아랍 연방의 경우 내부적 주도권 다툼을 피할 수 없을 것은 분명하지YO
무굴도 페르시아와 트란속사니아-아프가니스탄, 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랍 연방이 조금 더 복잡다난할 것은 사실.
#228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21
솔직히 지금의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1:1로 북아프리카 영향력 대결을 벌인다면 이탈리아는 콜드게임패 안당하면 분전한 꼴... 사실 이녀석들도 묘사가 괜찮아서 그렇지 정부 수립 이후 뭔가 계속 영향력을 잃어가기만 했어요.
#229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22
무굴은 일단 종교 보수파들부터 뚝배기를 깨야 연착륙을 어떨게할지 고민이라도 하지
#230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24
현실 아프리카 쟁탈전은 당대 1,2위였던 머추장과 엘랑스가 앞섰는데 정작 이 세계선은 빅3인 누에바 에스파냐, 대명제국, 에브러임 셋 다 관심이 적다니 허허
#231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25
독일이 크게 발화하지 않는 한 프랑스가 유리할 것은 사실이지만 이탈리아가 콜드패, 까지는 확언하기는 조금. 사실 구 지배자로서의 영향력이란 걸 최종적으로 보존하고 털고 나온 것이기도 하고.
#232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26
국가로서 잘 통합되어 있고 정부의 권위가 잘 서 있으면 보수파 뚝배기 깨는거야 뭐...

무굴은 몽골의 후신, 그리고 몽골은 샤리아 그런거 모르겠고 위대하신 칭기즈 칸께서 정하신 야식 지켜라, 해서 그걸 이슬람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성공한 녀석들이고.
#233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26
진짜 여기 영국은 13식민지 조차 잃어버리면 아프리카 쟁탈전 뛰어들 것 같은데.
#234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26
페르시아는 시아파 중심지라 이슬람 원리주의 천지일테니 아프간 트란속사니아로 페르시아 장악해야 되는데 전쟁마다 이슬람 의용병이 뽑혀 나오던게 무굴이라 원리주의가 어느정도로 강할지....
#235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26
문제는 보수파 본거지가 현재 무굴 영토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페르시아 지방이라는게 함정
#236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28
게다가 이슬람 의용병이 뽑히는걸 보면 원리주의가 강하면 강하지 약할거같지가 않는게 무굴.. 하심가문이 메카 메디나에서 쫓겨나고 무굴에서 원리주의측에 붙은거 같은데..
#237이름 없음(6952733E+6)2018-11-03 (토) 03:28
그러고보니 베네치아는 어떻게 됐더라 이번턴이 하도 길어서 까먹었다...
#238이름 없음(5382466E+5)2018-11-03 (토) 03:28
역시 파디샤 가챠에 달렸나
#239이름 없음(6952733E+6)2018-11-03 (토) 03:28
이 어장 최대의 생존마 베네치아...
#240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29
>>237 이탈리아 의회에서 편 바꿔서 남이탈리아랑 거래하면서 생존 모색중
#241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30
솔직히 보수파의 저항은 딱히...

이게 결국, 현실적으로 보수파가 지금의 티무르 가문이 지닌 권위에 맞설만한 권위의 상징을 확보하기가 너무 힘든 판이라.

보르지긴이 하심가와 맞먹는 '이슬람적으로 깨끗한' 가문으로 추양받았는데 티무르 가문도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그 수준일거고, 그 경우 보수파가 티무르 가에게 대항하려면 최소 보르지긴이나 하심가는 데려와서 간판으로 삼지 않으면 종교적 보수파라는 놈들이 종교적인 권위에서 밀려버리는 사태가 나와서 도저히 대항이 불가능하니까.
#242이름 없음(2172509E+6)2018-11-03 (토) 03:32
그런거치고 세금도 제대로 안내는 등 위급상황에서도 너무 뻗대던데
#243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32
>>241 헤자즈랑 시리아쪽이 메카 메디나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메카 메디나에서 하심가가 쫓겨났다면 무굴측으로 갔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놈들이 원리주의라면....
#244이름 없음(6723962E+6)2018-11-03 (토) 03:33
원래 명분 없어도 개김성 투철한 놈들은 뻗대니까.

문제는 그런 뻗댐에 빡친 무굴 정부쪽에서 직접 칼을 들이밀기 시작했을 때 보수파가 거기에 맞설 권위의 상징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
#245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33
하심가요.
#246이름 없음(5142093E+5)2018-11-03 (토) 03:34
정말로 권위가 제대로 먹혀들었으면 이 것들이 세금 안 내놓는다고 뻗대거나, 파디샤가 본격적으로 손대려고 하니 미들핑거 날리지 랂겠지. 결국 이쪽도 한바탕 싸워야 윤곽이 보일 것.
#247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3:36
그리고 까놓고, 중동 혁명전쟁 그리고 이번 대 무굴 코올전 연타로 전쟁에서 패배했단 말이지, 내부사정은 둘째 치고라도.

무굴 황가의 권위님 다이죠부?
#248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03:37
이슬람 민병대가 전황에 영향을 준거에 뽑힐 정도로 움직인걸 생각하면 원리주의.대표가 하심가일 가능성이 높긴 한가..
#249이름 없음(9325138E+5)2018-11-03 (토) 03:38
>>248 중동혁명전쟁 당시 메카 등지에서 하퀴슬람 대상으로 강경대응 꺼낸 거 볼 때 원리주의 틀딱 가능성 다대.
#250이름 없음(5142093E+5)2018-11-03 (토) 03:38
권위가 많이 손상된건 확실함. 통일중원에서도 저런 꼴이 2연타로 터지면 천명 터지거나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몰릴 걸. 결국 파디샤 가챠에 달렸지.
#251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3:41
악바르 대제나 아우랑제브4의 재림이 튀어나온다면 원찬스?
#252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3:43
그리고 여기 러시아는 암만 봐도 러시아어 쓰는 대륙국가가 된 현실 영국을 보는 느낌이다. 이게 머추장 보존 법칙이라는 건가
#253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45
무굴도 아랍 연방도 사실 살아남고 성립했다, 는 것만으로도 큰 일을 한 것입니다만 그 너머를 기대해보죠!(해맑)
#254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3:47
무엇보다 저 양강체제는 현실 중동 판도랑 비교하면 중동 입장에선 헤븐이여(먼산)
#255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3:49
나는 무굴이 아주 망하고 하퀴슬람은 아라비아도 제대로 못 먹어서 현실 중동 같은 혼파망 걸레 판도가 도래해 개판나리라 예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깔끔한 양강체제
#256이름 없음(3822394E+6)2018-11-03 (토) 03:51
문제는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다.무굴 터트리기라도 하면.
#257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3:54
그러니까 무굴 파디샤가 매우 열심히 일하길 바랄 수 밖에
#258이름 없음(2412956E+5)2018-11-03 (토) 03:55
하심가 행방 굴리면 정작 당신들이 거기 왜 있어? 할 확률 .dice 0 100. = 79%
#259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3:59
그나저나 하심가라... 어디로 가야 하오.
강제로 시아파로 종파 통합을 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겠고, 하/심 일수도 있겠고, 만의 하나... 라는 것도 있겠고.
#260이름 없음(3822394E+6)2018-11-03 (토) 04:18
아무래도 이슬람 민병대랑 원리주의자들 생각하면 원리주의자 대표가 하심가 급인데 하심가랑 동격은 안되더라도 명문인 가문은 있었다 하더라도 사라진지 오래라..
#261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04:21
오늘 소무제 쇼타임 상세 내용 나올 수 있습니까?
#262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4:22
노력해보겠습니다(공무원풍)
#263이름 없음(3822394E+6)2018-11-03 (토) 04:22
.dixe 0 100. 이슬람 원리주의자 대표가 하심가나 그 분가일 가능성
#264이름 없음(3822394E+6)2018-11-03 (토) 04:23

.dice 0 100. = 97
#265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4:27
그전에 아프리카 턴 좀 돌립시다(진지)
#266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4:28
동아시아야 그 다음에도 얼마든지 돌릴 수 있지만 아프리카는 안본지 한달도 족히 넘은 듯
#267에이레네 ◆x6eOv8/nQw(6605706E+5)2018-11-03 (토) 04:31
아프리카 쪽이랑 신대륙 기타국가들, 특히 아프리카 쪽은 이번에야말로 꼭 보긴 해야 하죠.
더 미뤘다간 정신차리보니 다 죽어있었다, 라는 결말이 되는데 너무 슬프잖아!!!!
일본도 한 턴 정도 공기였을 뿐인데 확 바뀌었잖아! 여러가지 의미에서!
#268이름 없음(6194593E+5)2018-11-03 (토) 04:38
희망봉과 마다가스카르는 주인이 있었나요?
#269이름 없음(2495065E+6)2018-11-03 (토) 04:46
>>268
포르투갈이였던걸로 기억........
#270이름 없음(0865225E+6)2018-11-03 (토) 04:47
희망봉은 포르투갈, 마다가스카르는 인도 세력권
#271이름 없음(8076399E+6)2018-11-03 (토) 04:49
남아프리카 지역은 지난턴에 사카가 태어나 활동했을 때니 씐나는 전쟁음악의 줄루 제국이 어떻게 되었나부터 해서 좀 봐야 할 것이....

그냥 우리가 아는 투창과 숫자 되는 정예 전사집단의 줄루 제국이라면 생각보다 약할 수도 있는데 근대 총기류와 대포로 무장한 줄루 제국이라면 남아프리카 통일도 불가능은 아니죠?
#272이름 없음(2412956E+5)2018-11-03 (토) 04:58
나오려면 크리펌블 몇번 떠야겠지만 어떤 의미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유신지사들의 10월 유신(아무말)
#273이름 없음(6835552E+6)2018-11-03 (토) 06:30
오늘 보헤미안 랩소디 보면서 생각난게, 과연 퀸은 이 세계선에선 영국계로 나올까. 아님 누에바 에스파냐나 에브라임으로 이터치? 생각해보니까 비틀즈랑 레드 재플린도 미지수다
#274이름 없음(6835552E+6)2018-11-03 (토) 07:27
근데 현시점에서 열강들 국력 순위가

공동 1위.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에브라임 왕국, 대명제국
4위. 러시아 연방 공화국
5위. 인도 공화국(가칭)
6위. 일본 연방 공화국
7위. 폴란드 공화국(가칭)
8위. 프랑스 공화국
9위. 이탈리아

이런 식인가
#275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21
이리되면 유럽애들 아프리카 진출은 어떻게 될까
#276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21
그리고 영길리의 프간다 독식은 성공할 것인가
#277이름 없음(2733796E+6)2018-11-03 (토) 14:22
다른유럽국가들을 이길수 있으면요
#278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23
결과적으로 밀렸던 프칸다 13식민지 에티오피아의 현 상황은
프칸다 : 인도랑 틀어져서 다른 애들 불렀는데 온 애들 꿍꿍이가 심상찮아서 좀 더 봐야함
13식민지 : 영국에서 떨어져서 누에바 에스파냐 합류
에티오피아 : 살기는 살았는데 에브라임 종속도가 커짐. 그나마 에브라임이 잘 대해주는 것 같은 게 다행
이 정도로 정리되는건가
#279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24
일단 13식민지 합류로 현실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 누에바 에스파냐 국민의 왕 해먹을 수 있는 인물이 에이브러햄 링컨(일리노이주 출신), 윌리엄 매킨리(오하이오주 출신), 우드로 윌슨(버지니아주 출신), 허버트 후버(아이오와주 출신), 해리 S.트루먼(미주리주 출신), 지미 카터(조지아주 출신) 등이구먼
#280이름 없음(2412956E+5)2018-11-03 (토) 14:25
그러고 보니 아이크 조상은 이민 갔으려나?
#281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27
내일은 프칸다 상황 좀 더 보고 남아프리카로 가려나?
#282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27
영국 국력 티어는 얼마나 떨어졌을려나
#283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28
그런데 영국도 에스파냐 스피어일텐데 뭔가 달랠 거 주기는 해야하지 않나
#284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29
아이크는 텍사스주 출신
#285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0
>>273 프레디 머큐리는 잔지바르 출신
#286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30
근데 콩고와 서아프리카 방면 프로토스교는 토착 종교 등과 너무 많이 섞여서 원형이 사실상 없어진 것과 다름 없어보이는구먼.
#287이름 없음(6475782E+6)2018-11-03 (토) 14:31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지 말게
#288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2
아 프레디머큐리 아버지가 인도 구지라트 츨신이였고... 인도쪽인듯
#289이름 없음(6503486E+5)2018-11-03 (토) 14:32
프로토스교 자체가 짬뽕인데 거기에 또 섞인거면 짬짜면인가
#290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34
짬뽕이긴 하겠지만 아프리카 전역에 프로토스가 퍼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291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4
어찌됐건 아프리카 내용은 내일 쭉 봐야 아는건가
#292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34
정작 집안은 현관교라는게 함정. 여기선 인도 or 프칸다 출신일려나
#293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5
알래스카 소유권은 과연 어디일 것인가
#294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36
근데 알래스카 가져갈 후보래봤쟈 누에바 에스파냐랑 러시아인데 여기 러시아 동쪽 영토, 그러니까 시베리아쪽에 별 신경 안 쓰지 않던가?
#295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8
지도를 다시봐도 저 노란색 향연에 파나마까지 뚫린 누에바는 허....
#296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39
>>294 그래도 러시아-만주나 러시아-중국 철도는 뚫지 않았나
혹시나 싶어서...
#297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39
파나마 뚫렸었어??
#298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40
진심으로 여기 영국에선 셜록 홈즈와 반지의 제왕이 나와줄지 걱정된다
#299이름 없음(2412956E+5)2018-11-03 (토) 14:40
어장 안 러시아 요리 먹기 vs 현실 영국 요리 먹기
#300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41
>>297 ㅇㅇㅇㅇ
#301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41
>>299 사실상 똑같은 선택지인게?
#302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42
개인적으로 문화사 파트 재밌었는데 다시 할 수 있을 시기가 올까
#303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42
>>297 내가 그래서 놀랐던 것
파나마 예전에 뚫린 상태에서 버지니아에 포르투갈 희망봉까지 집어먹은거...
국력티어로 명보다 약간 근소하게 우위라고 생각될 정도
#304이름 없음(2412956E+5)2018-11-03 (토) 14:43
>>301 보드카와 밀크티가 다르다고!
#305이름 없음(525493E+56)2018-11-03 (토) 14:44
여기 러시아는 암만 생각해도 머추장이 머추장하지 못하니까 머추장 보존법칙에 의해 머추장 역할을 대체하는 것 같다
#306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44
표트르 대제 시절부터 러시아가 머추장하려는 낌새가 보였었지
#307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45
일단 참치들 말로는 고도이 4의 활동이 한창인 턴에서 뚫렸다는 듯
#308이름 없음(9140163E+6)2018-11-03 (토) 14:45
그리고 이번턴 정리되면 오랜만에 티어 정리 한 번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309이름 없음(6503486E+5)2018-11-03 (토) 14:47
>>283 영국이 13식민지가 나갔는데 스페인이 따로 영국한테 챙겨줄만한 게 뭘까 룬 섬을 도로 줄까
#310이름 없음(8359384E+6)2018-11-03 (토) 14:50
스페인이 프간다 먹는거 암묵한 것도 아니고 화란 엘랑스와 합의한것도 아니고 참 깜깜하다 ㅋ
#311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3 (토) 23:59
흐냐암
#312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00
어제는 다이스가 마치 짠 것처럼 아프리카와 신대륙을 오락가락한 하루였지요
#313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10
그리고 많은 부분이 오늘 진행을 해봐야 말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약간의 오해 정정

"프칸다는 누가 먹겠다고 입 안에 다이빙해줄 급의 애들이 아닙니다"
#314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12
여기 아프리카 쟁탈전은 현실과 달리 최상위권이 모두 빠져서 준X밥 대전 같아보임. 현실에선 열강 1,2위였던 머추장과 프랑스가 오히려 아프리카 쟁탈전에 앞장섰는데 말이지
#315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13
기껏해야 일본이 프칸다에서 이권 몇개 획득하는 선에서 끝날 듯 하고, 누에바 에스파냐, 에브라임, 대명제국, 러시아 연방, 인도 공화국(가칭), 폴란드 등 다른 최상위권들은 아프리카 쟁탈전에 무관심한 입장. 이 부분에서 현실이랑 확연하게 다르구먼
#316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0:14
그나저나 콩고랑 서아프리카 연합하고 프칸다까지 연합하는 아프리카 연합은 볼수 있을까...
#317이름 없음(3853923E+5)2018-11-04 (일) 00:14
열강들이 아프리카가 직접적인 이권지대가 아니니까 어쩔수 없지 않나...? 아닌가?

솔직히 에브라임이 에티옾 유지하는것도 종교적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318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15
또한 저 7개국과 달리 나머지 국가들은 세실 로즈식 판도충 놀이를 해야할 정도로 위신을 높일 필요가 있단 소리겠지만
#319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16
사실 탑티어급 중 아프리카에 관심이 뚜렷한 건 인도 정도인데.. 사실 원래 지들 영향이었는데 탈주하니 빡쳐서라는 이유가 더 크고...

사실 현실에서도 아프리카 식민화는 정말 몇 곳만 빼면 뽀대용 색칠놀이였고 말이지요
#320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16
아랍연방은 수세기 일찍 태어난 파하드 카디바 + 하퀴슬람이라는 양대 가챠 대박이 있었지, 아프리카는 살아남는 것도 급급함
#321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17
당장 대영제국도 희망봉과 수에즈만 잡으면 족했는데 세실 로즈식 판도충 놀이의 마수에 빠져들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했지
#322이름 없음(3853923E+5)2018-11-04 (일) 00:18
하나된 아프리카같은건 가능할 것인가
#323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20
이런 말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아프리카를 한 덩이로 보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시선이긴 하지요
국제기구의 시대는 와 줘야 하겠지요, 그 부분은.
#324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21
솔직히 말해서 매우 회의적. 각 지역별로 연합하는건 가능하지만(서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이런식으로) 그 넓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이 단결한다? 그건 어지간해선 힘들걸
#325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24
아프리카도 각 지연 내지 권역별로 다양한 문화를 꽃피웠고 제각기 풍습과 지리적, 사회적 특이성이 있지요.
만일 누군가가 한중일을 그냥 아시아, 로 세트메뉴 취급한다면 우린 분명 화를 내겠지요

그 특이성이 너무 토막토막이고 국제 공인 국경선과 일치함도 거의 없어서 문제가 되긴 하고 인식에도 악영향을 끼치지만요
#326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26
(물끄러미 아프리카 부족별로 쫙쫙 찢은 판도를 본다, 오 C부럴 하나님 맙소사)
#327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27
Attachment
이 지옥 같은 임페리얼리즘의 시대
#328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28
부족 여러개가 뭉쳐지는 건 문제가 아니죠. 그 나라가 알아서 연방을 하건 조지건 해야지요. 그런데 이미 존재하는 부족을 여러개로 쪼갈라놓고, 부족간 우열을 만들어 놓고 인형놀이를 하면 우짜자는겨(한숨)
#329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29
만약 누에바 에스파냐의 외교정책이 바뀌기 시작하면 윌리엄 매킨리(오하이오 출신)가 국민의 왕이 되고 나서부터가 아닐까 싶음
#330이름 없음(3853923E+5)2018-11-04 (일) 00:29
그건 그렇고

스페인 새삼스럽지만 진짜 크다(...)
#331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32
만약 링컨이 국민의 왕이 된다면 볼리바르 or 산 마르틴 이후일려나. 확실히 13식민지가 합류하니까 네임드가 쏟아지는구먼
#332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35
라틴 아메리카도 네임드가 나름 나오는 시간대지만 그 네임드가 좋은 이름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은 게 문제(한숨)
#333이름 없음(3305572E+5)2018-11-04 (일) 00:37
난 그보단 그렇게 더 안늘리려고 난리첬는데 이제와서 13식민지랑 포르투칼 꿀꺽한 게 문제 없어 보이는 것이 좀 걸린다...
#334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37
그리고 누에바 에스파냐 본국 영역으로 설정된 구역도 사실 주정부 단위 지방자치가 들어서는 건 필연 오브 필연일테죠
중앙에서 움켜쥐는 건 이정도 사이즈면 진짜 미친 짓

스탈린도 못함(확신)
#335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39
누에바 에스파냐야, 미국식 지방분권이 답이지. 오히려 저런 나라에서 한국식 중앙집권을 무리하게 시도해버리면 현실 프랑코 치하 스페인 X라지 직행
#336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39
>>333
사실 체크사항이긴 합니다
포르투갈 흡수가 선택지가 된 것도 내부 밸런스 문제기도 하고
#337이름 없음(3305572E+5)2018-11-04 (일) 00:40
프랑코가 제대로 국가 전체를 거머쥐었다 하기도 뭐한데 프랑코 프랑코 그러는 건 좀.
#338이름 없음(3305572E+5)2018-11-04 (일) 00:41
뭔가 한가지 표현에 꽂힌다고 맞지도 않는데 자꾸 같은 표현을 하면 다른 참치들의 동의를 얻기 힘들껄.
#339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42
그리고 하나 더
이쪽 세계관에서 제국주의가 대세가 되기는 여러모로 애매할 것
아닌 말로 제국주의 운운을 안 해도 이미 제국인 분들이 천지라(아무말)
#340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43
바스크나 카탈루냐 등 이질적인 지역에 대해 그간 스페인 정부가 인정해준 자치권 등을 X무시하고 중앙에 대한 철저한 복속과 북베트남식에 준하는 강제동화정책을 감행한 인간이 프랑코임.
#341이름 없음(3305572E+5)2018-11-04 (일) 00:45
그정도 어설프기 그지없는 동화책은 중간도 못되지. 스탈린을 필두로 그정도는 진작에 뛰어넘는 동네가 많구만 맨날 프랑코만 꺼내는 건 좀.
#342이름 없음(3305572E+5)2018-11-04 (일) 00:46
솔직히 어제 묘사만 봐서는 에스파냐가 WC를 해도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거시다....
#343이름 없음(3853923E+5)2018-11-04 (일) 00:47
WC가 무슨 약자야? 월드 컨퀘스트?
#344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0:48
에스파냐는 문제점이 인구 많은 지역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만큼 다른 인구 적지만 큰 지역들의 주장이 묻힐가능성이려나.
#345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0:49
WC는 무리
하면 말라죽습니다
아닌 말로 버지니아랑 포르투갈도 온다 그러니 그로자 한 거고 행정 경제 정치 전방위적으로 처리할 문제가 한트럭일테고
#346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0:51
내가 하려는 말은 강력한 중앙집권이 모든 나라들에게 최선이 아니고, 지역마다 그게 최선일 수 있고 최악일 수 있다는 것임. 현실 미국과 여기 누에바 에스파냐처럼 영토가 크고 서로 이질적이고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 나라에게 강력한 중앙집권이 오히려 독이듯이
#347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1:01
사실 뭐 프랑코라는 표현은 원본이 에스파냐니까 나온 것이리라 미루어 짐작중(뇌피셜)
#348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1:05
그러고보면 브라질이랑 캐나다는 어떻게 됬으려나
#349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1:07
나름 노선을 논할 수 있을 정도의 연륜은 생겼으니 오늘 봐야죠 뭐
아직 노선을 못 잡으면 그냥 현실 남미고
#350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1:08
그 둘도 스페인 가입한다고 나오면 합류려나.
#351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1:09
점점 스페인어 쓰는 더블오 유니온 판도로 나아가는구먼
#352에이레네 ◆x6eOv8/nQw(6660187E+6)2018-11-04 (일) 01:10
솔직히 캐나다랑 브라질까지 끼는 건 정말 무리라 아닐까 싶지만 일단 보는 걸로
#353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1:12
버지니아랑 포르투칼이 들어간만큼...
#354이름 없음(5050726E+6)2018-11-04 (일) 01:21
그런데 진짜 스페인 저렇게 되면 정말로 무서울정도로 크는건데....
#355이름 없음(026102E+53)2018-11-04 (일) 01:24
대신 명나라도 조기에 산업화를 했으니 균형은 얼추 맞는듯
#356이름 없음(2133291E+5)2018-11-04 (일) 03:17
스페인의 신대륙연맹과 명 에브라임 콤비의 이강체제?
#357이름 없음(1626576E+5)2018-11-04 (일) 03:33
동맹의 역전으로 명에브라임일본 연합만 적당히 일어나면 대륙 나눠먹기구나
#358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3:41
그러고보니 여기 산업화 순서가
에브라임/스페인
폴란드/일본/명
러시아/인도
등등 이쯤되나?
#359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03:48
인도는 그래도 한참 뒤일걸요 러시아는 거의 유럽 전체랑 비슷하게이고.
#360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3:49
인도 산업화가 생각보다 늦긴 늦었네
#361이름 없음(0289184E+5)2018-11-04 (일) 03:52
솔직히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지독할 정도로 과확장에 끙끙대고 스탈린이 그렇게 피의 대숙청으로 지방을 피로 물들여도 여러개의 자치공화국 만들어서 심지어는 거수기 삼아 유엔까지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그거보다 더 크고 저렇게 수직으로 뻗어있으면... 13식민지 흡수 전에도 과확장 엄청 우려되는 판도였는데 13식민지+포르투갈+추가확장이면...

이게 안터지면 그냥 저런 식으로 WC도 된단 소리야. 아니 진심으로.
#362이름 없음(3677257E+6)2018-11-04 (일) 03:56
>>361 에이레네가 따로 설명해주기를 기대하는중
#363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34
>>361
기실 이래저래 코멘트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한데, 사실 나라가 터진다는 게 그냥 넓다고 터지는 종류는 아니지요.
물론 굉장히 뻑쩍지근한 상황이고, 이 상황 자체가 그다지 원하지 않은 상황일 것은 명백합니다만.... 이 부분은 조금 길어지기도 하고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니 잡담판에서 지나가듯 풀긴 좀 그런지라 본편에서 다룰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또 그걸 오늘 다뤄버리면 수 턴동안 외면받은 동네를 지금 살펴보는 중인데 삼천포로 갈 테니 그건 어렵고.

아무나 내가 까먹으면 좀 알려줘요(진지)
감과 기세로 하는 잉장주라서 이래놓고 돌아서면 바로 까먹음(근엄)
#364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37
아닌 말로 현재 누에바 에스파냐에서 중앙 정부의 이미지란 마푸체라거나 이런 데서 알아서 살다가 좀 뻑쩍지근한 일 생기면 후에에엥 중앙에모오오옹 이러고 굴려먹는 느낌에 좀 더 가까울테고.
#365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5:38
외면받은 동네 남은 게 어딨지
#366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39
사실 포르투갈과 버지니아의 상황이 조금 특수해서 생각보다, 어디까지나 생각보다 물흐르듯이 넘어간 감도 없잖아 있긴 하고 말이죠.
이건 일단 신대륙 다른 동네 다루면서 다시금 이야기하는 걸로.
#367이름 없음(9306454E+6)2018-11-04 (일) 05:42
오늘은 어디어디 볼 예정입니까
#368이름 없음(7915312E+5)2018-11-04 (일) 05:43
>>365 콩고 브라질 캐나다.
#369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3
>>365
턴 시작하자마자 우연찮게 일본을 다루게 되었고, 인도를 거쳐서 현재 동서아프리카인데, 서아프리카도 좀 봐야 하고 동아프리카도 더 봐야 하고, 남아프리카도 안 봤는데 봐야 하고, 신대륙, 특히 아직 보지도 못한 브라질과 캐나다도 좀 봐야 하고, 색칠도 좀 해야 하고. 할게 많아!!
#370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4
아닌 말로 포르투갈과 버지니아가 아니면 끙끙거린다, 정도도 아니고 그냥 토함. 아니, 진짜로.
#371이름 없음(1647397E+5)2018-11-04 (일) 05:44
오늘 다 못볼 듯한 양인데
#372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5
사실 브라질과 캐나다는 뭔가 이상한 게 나오지 않는 한 다이스 한 방으로 체크 끝날 분들이니까(먼산)
동 남 서 아프리카는 한 방으로는 무리겠지만요.
#373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7
아, 그리고 이건 내가 까먹을 것 같아서 잡담판에 명언.
버지니아를 접수하고 호르무즈를 탈환한 것으로서 스페인은, 중유럽에 뭐가 터지건 입방아 외에 개입할 상황이 못 됩니다.
누가 폴란드에 들이박는다면 모르겠지만.
#374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5:47
>>372 이상한게 나오지 않는 이상(플래그)
#375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5:48
>>373 독일건은 엘랑스 폴란드 파스타에게 달렸다는 것?
#376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8
사실 접수라기보단 버지니아가 뛰어와서 드롭킥 날린 걸 가드했다, 에 좀 더 가깝긴 한데 아무튼.
#377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5:49
동아시아는 끝인가요 아님 뭔가 더 볼 게 있나요
#378이름 없음(7915312E+5)2018-11-04 (일) 05:49
>>377 일단은 여태까지 잘 안본애들부터 보는거라서...
#379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49
>>375
러시아+네덜란드도 일단은 추가.
네덜란드는 비중이 좀 작을지 몰라도 러시아는 이야기가 많이 다르죠.
#380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5:49
>>377 소무제 쇼타임 나중에 글리겄지,,,
#381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50
일단 동아시아 턴은 또 옵니다. 또 올 수밖에 없고.
#382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5:50
이시기 남아프리카면 그 아조씨들 봐야죠. 줄루 제국.

이 아조씨들이 그냥 원 역사처럼 투창과 맨파워와 훈련도와 전술빨로 날뛸 수도 있지만 이미 아프리카계 준열강급이 튀어나왔으면 무장 수준이 대폭 업글될 가능성이 적지 않음...
#383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5:51
전세계 다 봐서 턴 넘겨야지 했다가 맑스씨 영향 안보고 가는 바람에 다시한번 전세계를 살펴야 하는 어장주였다(예언)
#384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5:51
예전 티어정리같이 현 국가별 상황이나 세력구도같은 거 정리해주실 수는 없나요?
#385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5:52
>>384 그건 턴 마칠때 해야지....
1달후...?
#386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5:53
솔직히 세계가 뒤흔들릴 판에 티어구분 잘못했다가 선입견 팍팍 심어줄 가능성이 있어서 좀 안정된 다음에 해야할 거 같은데.
#387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53
일단 소외지역 체크 마친 다음에 중간 점검 차원에서... 티어까진 아니고 간단 정리 정도는 하는 게 좋겠지요.
지난 줄거리! 라는 느낌으로.
방영이 길다 보니 방영된 지 꽤 되는 상황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게 서로 가물가물할 수 있다는 게 어제 연재에서 약간 드러나기도 했고.
#388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54
사실 현 시점 국제 상황이 너무 불안정성이 크다보니 어디로 튈지를 몰라서.
#389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5:56
가물가물하다는 건 파나마 얘기?
#390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5:58
파나마도 있고, 서아프리카 부두토스교도 있고 이것저것.
사실 파나마는 이미 개통했다, 라기보다는 이번 스타트 즈음에 개통되었다, 에 가깝겠지만요.
#391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06:02
그러면 금일연재는 몇시인가요?연재일찍해서 진도팍팍나가셨으면....
#392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04
예상은 8시인데 정확하진 않네요.
저도 팍팍 나가고 싶은데 뻑킹 리얼! 김수현 네이노오오오오옴!!!!
#393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05
역시 영화사에 길이 남을 갓영화 리얼(아무말)
#394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06
근데 김수현 빨간옷 입고 뱅글뱅글 도는 거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영화관에서 보면 무지 빡쳤을 것 같은데 유투브로 보니까 으엨ㅋㅋ 킄ㅋㅋ 이런 느낌으로.
#395이름 없음(9121565E+6)2018-11-04 (일) 06:06
아프리카 내 프로토스 전파상황같은 것도 혹시 체크하나요
#396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07
본디 네타작품이란 게 그렇죠 뭐
#397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08
보면서 엄청 신명남! 얼- 쑤- 절- 쑤-!(정줄놓)
#398이름 없음(433129E+58)2018-11-04 (일) 06:09
김수현의 사라스바티 멜트아웃! 전원처치! 효과는 굉장했다!
#399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09
사실 상아해안까지 치고 들어온 시점에서 프로토스 교 전파 상황같은 건 거의 논할 필요가 없는 수준... 이긴 하지만 내륙은 또 상황이 다를 수 있지요. 확인해 볼 필요성은 분명히 있을 터.
#400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10
전투종족 줄루가 프로토스 받아들이고 아둔 토리다스를 외치며 발업질럿 닥돌을 시전한다던가
#401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12
으아아악! 임피 러시다! 도망쳐라아아아아아!(문명 기억 폭행)
#402이름 없음(2074044E+5)2018-11-04 (일) 06:13
이 시절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임드는 누가 있니
#403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19
꽤 나오긴 하지만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죠. 후히힣.
#404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21
비스마르크는 다음턴이겠고
#405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22
>>404
아, 비스마르크는 독일 좀 살아보라는 의미에서 어장주 특권으로 조금 당겼습니다. 1848년을 계기로 활동 들어갈 겁니다.
#406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22
1848이 어떤 해가 될 것인지와는 별개로 아무튼 등장은 할 것.
#407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23
그렇습니까
#408이름 없음(2250383E+5)2018-11-04 (일) 06:24
근데 이 시기면 오스트리아 황제의 상태가...에...
#409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6:25
현실 비스마르크는 1948년 당시 혈기왕성한 융커였는데 외교관 경력 쌓으면서 외교의 달인이 된 거니까.

나이를 10년 정도 당기면 아슬아슬, 20년 정도 당기면 경력은 빠른데 지난턴에 뭐했니를 물어야 되는 판인가.
#410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6:26
군주야 합스부르크-호엔촐레른 이니까 뭐 대충 호엔촐레른 쪽 가져오면 되고.
#411이름 없음(5453449E+6)2018-11-04 (일) 06:27
아니 프란츠 2세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라인 타놓고 이제와서 새삼 호엔촐레른으로 빠지면 너무 편의주의적이지
#412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6:27
솔직히 보헤미아를 그렇게 날려먹었던 문제가 독일의 희망을 어둡게 하는 것. 보헤미아는 건져놓고 시작했어야지...
#413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29
보헤미아가 어떻게 날아갔더라....? 이놈의 전자치매
#414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32
어쨌거나 다이스께서 인도하시리라(근엄)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언제 차례가 돌아갈지는 조금 애매하지만YO
#415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32
>>413 전부 다 헝가리가 나빠(진실)
#416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06:33
>>413 보헤미아 다시 오스트리아로 붙지않았나?
#417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6:33
헝가리가 들박했고 거기서 패배확률은 크리인 10%밖에 없었는데 크리 떠서 깨짐.

덤으로 헝가리가 오스트리아까지 먹겠다고 달려들었다가 나폴레옹이 와서 막어주고 내친김에 보헤미아까지 헝가리한테서 해방시켜 프랑스 영향 받는 공화국 세워놓고 갔던가...
#418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6:36
보헤미아가 진짜 신롬 남부지역에선 알짜고 그걸 들고 있었으면 정신만 차리면 어떻게든 희망이 있었는데 그걸 헝가리에게 져서 뺏기고 개판나고 나폴레옹 힘을 빌려서야 해방시키다니 진짜...
#419에이레네 ◆x6eOv8/nQw(5882465E+5)2018-11-04 (일) 06:43
너무 안타까워서 뽐뿌 넣어준 건 독일에 대해서는 두 번째로군요(먼산)
#420이름 없음(50842E+57)2018-11-04 (일) 06:45
적어도 프란츠 요제프 1세 정도면 팔병신 카이저보다 백배천배 낫지. 비스마르크옹과의 캐미는 별개로
#421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6:51
빌곶제 볼 일은 없겠지 이 어장에선
#422에이레네 ◆x6eOv8/nQw(395649E+59)2018-11-04 (일) 06:58
재밌는 분이라서 얼굴 정도는 보고 싶은데 여유가 없당(먼산)
#423이름 없음(0496071E+6)2018-11-04 (일) 07:00
나으 초노급 전함은 카와이하고도(이하생략)
#424에이레네 ◆x6eOv8/nQw(1625117E+5)2018-11-04 (일) 07:05
그러고보니 조선쪽은... 전노급 정도는 확실히 직었겠지 아마
따질 생각은 없지만!(대충대충)
#425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7:36
>>424 요번턴 초반에 전노닙까?
#426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7:45
>>425
확정은 어렵지만 다음 턴 정도에 드놋 개발국 어디? 정도는 봐도 좋을 정도.
#427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7:50
근데 솔직히 과연 드놋의 개념을 필요로 하는 동네가 얼마나 있을까도 의문....
#428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7:54
최상위권 열강들이 참여 안하는 준X밥 아프리카 쟁탈전은 워째 흘러갈 것인가(팝콘)
#429이름 없음(6817878E+5)2018-11-04 (일) 08:00
0티어들: 엥 식민지 그거 ㅈ밥들이나 먹자고 난장피우는 꼬꼬마대전 아냐?[팩폭]
#430이름 없음(6817878E+5)2018-11-04 (일) 08:01
사실 생각해보면 남아프리카 독립한 이유는 게임적 감각에선 누에바 에스파냐 과확장 페널티 피하려는 거였다 봐야 할 느낌
#431이름 없음(9343764E+5)2018-11-04 (일) 08:07
프랑스는 코르시카 섬이 없으니 현실 프랑스보다 더 작네
#432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08:10
솔직히 누에바 에스파냐는 통합 전부터 이미 과확장이여...
#433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21
기실 이미 타완틴수유와 리오 데 라 플라타와의 관계는 지배라기보단 협조와 가까우리라 예상
사실 이번에 타완틴수유와 리오 데 라 플라타가 긍정적으로 나왔기에 버지니아 가맹이 성립한거지 아니면 싸움나는 것도 가능의 범주
#434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22
리오 데 라 플라타 레드넥 여러분이 조로인 게 이 부분에서 크리다운 행운
#435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8:22
그러고보니 에이레네 스페인은 언어가 어떻게 되는거죠
샌프란시스코가 금산이 되버린거 보면....?
#436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8:23
중국어도 스페인 다음의 공용어라거나 그런 상황인가요
#437이름 없음(6080284E+5)2018-11-04 (일) 08:26
현 여당이 타완틴수유 쪽 아니었나? AA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438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31
>>437
최소한 타완틴수유를 기반으로 하는 분들이긴 하지요
그리고 타완틴수유는 찬성파
#439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33
>>435
공용어 내지 의회 내 공식 언어는 되겠지요
의회 내 공식 언어는 여럿 있겠지만 공용어로는 투탑 내지 쓰리탑에 준할듯
#440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38
케추아어 등 홍인 언어들은... 아마 표준어화를 했겠지요
각각을 언어로 하면 인도 영화관 꼴이 나고
#441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53
그나저나 터미널 너무 조용해!(쾅쾅)
귀신 나와도 안녕하세요 하고 악수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해!
#442이름 없음(4701275E+6)2018-11-04 (일) 08:54
어디길래
#443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55
좀 시골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조용해요! 으아아암!
#444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8:58
보아하니 지은 지 얼마 안 되는 느낌
밥집 있어야 할 자리에 개점준비 붙어있고
#445이름 없음(4588531E+5)2018-11-04 (일) 09:00
출장이라도 간겨?
#446이름 없음(2133291E+5)2018-11-04 (일) 09:00
에이레네상 질문, 일본 이번에 인도에서 벌충한 손해
본전치기에요 아니면 턱걸이로 살아남은 수준이에요?
#447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9:02
>>445 중학교 때 선생님 만나러 갔었죠
>>446 원래대로라면 당연히 할 수 있었던걸 상당히 빙빙 돌아서 간 거로군요
#448이름 없음(2133291E+5)2018-11-04 (일) 09:03
본전치기선인가?
#449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09:03
그러니까 본전치기는 된듯?
#450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9:05
본전이라면 본전인데 알거 아는 입장에선 굉장히 짜게 식은 눈으로 봐 지는 본전이지요
#451이름 없음(2133291E+5)2018-11-04 (일) 09:06
본래라면 이정도는 당연히 받을걸 주변에서 짜게 식은눈으로 이거라도 받은걸 다행으로 여겨라(퉷)
이정도 느낌?
#452이름 없음(4588531E+5)2018-11-04 (일) 09:07
뭐 일본도 위신이 많이 죽기는 했는데 국력면에서 피해본 건 없으니
#453에이레네 ◆x6eOv8/nQw(7289052E+5)2018-11-04 (일) 09:08
그런 느낌
그러니까... 중공?

아니 이건 아니다 미안합니다 마쓰다이라 사다노부님 정말 죄송합니다
#454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09:12
사실 저래도 현실 일본보단 훨씬 낫다는게 함정(뒷목)
#455이름 없음(2133291E+5)2018-11-04 (일) 09:26
그러고보면 에브라임이나 누에바나 가장 급한 문제는 해결됐다 보는게 맞나요?
#456이름 없음(6280054E+5)2018-11-04 (일) 14:12
폴스키 스트롱
#457이름 없음(4902409E+6)2018-11-04 (일) 14:13
사실 공산주의는 식민지 국가들에게서 인기가 좋았지.
#458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13
폴스키 스트롱(2)
#459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14
솔직히 말해서 저 콩사탕 이상이 실현될려면 못해도 소련 사이즈의 대국이 하나 튀어나와야 씨알이 먹히겠지
#460이름 없음(9343764E+5)2018-11-04 (일) 14:17
폴스키 스트롱(3)
#461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18
폴스키 스트롱(4)
#462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18
근데 폴스키가 소련이 될려면... 폴스키 정부가 현실 로마노프 차르정처럼 어지간히도 개판을 쳐야겠지
#463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19
폴스키 스트롱(5)
#464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19
폴스키 스트롱(5)
#465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19
인터내셔널이 끝장난 이유가 1차대전이던가
#466이름 없음(6513928E+6)2018-11-04 (일) 14:20
뭐 소련까지는 안 나와도라도 공산당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어도 국내 노동자 복지라던가는 신경쓰기 시작하니까...사회보험도 공산당 막으려는 목적으로 생긴 걸로 알고있고
#467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21
폴스키 (강제) 라이징
#468이름 없음(931476E+59)2018-11-04 (일) 14:21
>>465 1차대전 당시 제2인터내셔널들은 이념이 아니라 조국을 택했으니까.
#469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21
공산당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건 의외로(?) 명일지도 몰라.
#470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21
요컨대 저 콩사탕 덕분에 지금 당장 수탈이 없어질 가능성은 0. 소련 사이즈의 대국이 하나 등판하거나, 아니면 현실 사민당 비슷한 루트를 밟아서 주요 최상위 열강국의 정권을 잡거나, 둘 중 하나가 전제되어야겠지
#471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22
제2인텨내셔널이 파리에서 시작했는데 식민지 문제 가지고 서로 불협화음이 터지다가 1차대전으로 끝났지.

아무리 국제 연대라도 당시로선 국뽕과 애국심을 이기기엔 좀 힘들었어.
#472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22
>>471 사실 지금도 어렵다지.
#473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23
국제 연대고 뭐고 이전에 지역 이기심도 못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뭘
#474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25
거기다 현실 소련의 행보를 생각하면 콩사탕 라이징으로 국제적 수탈 체계가 완전히 사라지는건 경기도 오산. 대놓고 수탈은 안하지만 현대처럼 뒤로 호박씨를 열심히 까고 또 까겠지.
#475이름 없음(4902409E+6)2018-11-04 (일) 14:26
단결이 잘되는 공산당이라.

그거 대숙청 끝난 직후라는 이야기지?
#476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27
제1인터내셔널은 런던에서 시작했고 마르크스 본인이 선언문과 규약같은 걸 작성하면서 마르크스파가 주도했는데 파리 코뮌 붕괴 후 쇠퇴와 소멸
제2인터내셔널은 파리에서 시작했는데 식민지 문제로 각자 자국에게 온정적, 타국에 배타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불협화음이 커지다가 1차대전 후 해체
제3인터내셔널은 코민테른. 제2인터때도 이론가로 꽤 이름날린 레닌이 주도했고 소련의 백업. 다만 점차 소련의 수족이 되고 국제적인 좌파의 지원을 소련으로 끌어들이는 도구도 되었고. 거기다 독소전쟁이 터지면서 코민테른 지원으로 돌릴 자원까지 모두 대조국전쟁에 몰빵되면서 해체.
#477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14:29
여기 공산주의는 어떻게 될까.
#478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30
코민테른을 주도하던 소련이 일국사회주의로 전환하면서 외국을 돕기보단 외국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기구가 되어간 감도 있고.

사실 소련 자체가 산업화 되었다기엔 좀 미안한 수준인데다 1차대전->적백내전 콤보 때문에 그나마 있던 행정력이나 산업기반도 데미지를 입어서 자국의 산업화와 개발에 전념해도 헥헥대던 판이라 독소전쟁이 없었어도 흐음. 글쎄. 오래가긴 좀 힘들었을거야. 독소전쟁이 터진 뒤엔 코민테른 운용할 자원이 모조리 대조국전쟁에 몰빵해도 모자랐고.
#479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14:30
근데 반 공산당인 놈들이 마르크스를 폴란드에서 양도 받고 싶어할거 같긴 한데 폴란드가.순순히 내주지 않을텐데 마르크스 납치 시도는 몇번이나 일어나려나
#480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31
>>479 그리고 폴란드 유럽코올각이 살살 올라오겠지.
#481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32
납치시도도 있겠지만 암살시도도 엄청나게 넘쳐날것같은데.
#482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33
여기선 마르크스 생전에 이미 폴란드 국회 입성했고 폴란드 자체가 현재 유럽에서 탑을 다투는 강대국인데다 그렇게 멀지 않은 그리스에서 공산당의 형성. 제1인터가 힘을 얻겠는데.
#483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33
뭔 개뜬금없는 폴란드 코올. 여기 폴란드가 현실 로마노프 차르정처럼 X판쳐서 소련이 된다면 혹여나 모르겠다
#484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33
그리스에 연설 갔을 때를 노리겠지 왜 폴란드민을 폴란드 땅에서 납치하는 자살수를 씀
#485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33
>>483 아.>>479참치말처럼 진행될경우에 말이지.
#486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34
지금 여기서 마르크스 이유로 폴란드 코올을 걸려고 했다간 독일쪽 국가들에 북유럽에 발칸반도 등등이 죄다 폴란드 중심으로 뭉처버리는데 그게 코올인가.
#487이름 없음(2840078E+5)2018-11-04 (일) 14:34
>>484 그런건 기본으로 생각해서 폴란드 내에서만 몇번일지 궁금해서요.
#488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34
폴란드-북독일 연방 와!
#489이름 없음(9364205E+5)2018-11-04 (일) 14:36
>>488 독일민족의 분노가 프랑스보다 폴란드에 투사되겠구만(홍차)
#490이름 없음(6452201E+5)2018-11-04 (일) 14:36
그리고 여긴 소련 탄생보단 콩사탕의 사민당화가 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봄.
#491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37
지들이 붙는 걸 어쩌라고 'ㅅ'
#492이름 없음(6513928E+6)2018-11-04 (일) 14:37
애초에 실제 공산당만큼 과격한 게 아니니까
#493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37
안그래도 북유럽은 오랫동안 계속 자원수탈지라 부글부글할거고
독일은 자신들이 쪼개진 게 이 국제구조 때문이라는 인식이 있을텐데 바로 그걸 지적한 폴란드의 마르크스를 지목해서 내놓으라고 폴란드 코올이 걸리면 폴란드 중심으로 뭉치고도 남지.
발칸반도는 현재 헝가리를 통해 투사될 폴란드의 영향력에서 다른 목소리 낼만한 덩치라곤 그리스 정도인데 그 그리스에서 공산당이 일어났고.

코올이 코올이 아니잖어.
#494이름 없음(6513928E+6)2018-11-04 (일) 14:39
국제착취구조 얘기는 확실히 독일에서 인기있을 법한 얘기지. 위치도 가깝겠다 하는 얘기도 와닿겠다 독일 쪽에 공산당 세력이 커도 무리는 아니겠다
#495이름 없음(50842E+57)2018-11-04 (일) 14:40
물론 콩사탕이 집권해서 자원수탈이 완전히 사라져 약소국의 지상락원이 도래하는건 없지. 오히려 어떻게하면 더욱 세련되게 해처먹으면서 그걸 수탈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아카데미상 수상급 연기력과 호박씨 까기가 주류를 이룰 듯.
#496이름 없음(6513928E+6)2018-11-04 (일) 14:41
>>495 즉 현대적으로 된다는 얘기지?
#497이름 없음(50842E+57)2018-11-04 (일) 14:41
>495 정-답입니다 콘
#498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43
이상향이란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 이상향이라 불리는 법이지
#499이름 없음(6513928E+6)2018-11-04 (일) 14:45
근데 진짜 독일에서 공산당 되게 인기있을 거 같은데. 얘기하는 게 죄다 자기들 상황에 거진 들어맞으니...내 기억으로 이 공산당은 자본가나 그런 계층한테 적대적이지만도 않으니까 오스트리아 입장에서도 잘 이용해서 독일 통합 노리자고 생각해볼만도 하고
#500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45
사실 실레시아와 동프로이센을 꿀꺽한 폴란드 입장에선 기존의 수탈구조에서 벗어납시다 해도 아쉬울 게 별로 없다는 것도 함정(웃음)
식량과 철광석의 교환, 석탄과 구리는 유럽의 주요 탄광지대 실레시아. 독일도 안보의 위협이 먼저지 거기서 뭘 뜯어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필요가 적음.

코민테른의 소련은 일단 1차대전과 적백내전 데미지에서 벗어나면서 동시에 자국의 산업화를 해야 한다는 난제라도 있있었는데 그럴 필요도 없다... 솔직히 코민테른보다 여기 1인터가 상태가 더 좋을지도 몰라.
#501이름 없음(6817878E+5)2018-11-04 (일) 14:46
어차피 자원의 총량은 정해졌고, 누군가 잘 살면 그만큼 누구는 못 살 수밖에 없지라[후룩]

까놓고 한국이나 미국, 일본 등등 소위 현대 선진국들은 세련된 제국주의인 셈이고.

물론 한국은 제로부터 시작한 개도국, 빈민국의 큰형님이란 실-드가 크고 아름답다만[폭소]
#502이름 없음(4902409E+6)2018-11-04 (일) 14:47
폴란드가 공산국가로 병신해서 대놓고 전세계 국가들 모두 침공해서 공산화 시킬 거라고 외치는 것도 아닌데 코올코올 거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사상가 하나 나와서 전세계 제국주의 국가들 깠다고 그 사는 조국에 코올 걸린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그럼 우리나라에서 철학자가 튀어나와 자본주의를 대체하는 신사상 발표해서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 미국이랑 일본, 중국이 코올거나?

덤으로 독일이 왜 폴란드랑 결탁해? 자기들 통일 막는 세력인데? 철학가 한 명이 자기네들 불공평한 현실 이야기해줬다고?
차라리 프랑스 자식들 위선 까발린다+폴란드도 까놓고 보면+스페인도 하고 까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어도 정작 통일과 현실문제 해결에는 도움도 안되는 사상에?
#503이름 없음(4902409E+6)2018-11-04 (일) 14:49
>>502
아차, 오타다.
공산국가로 병신 -변신임
욕할 생각은 없었음.

#504이름 없음(6817878E+5)2018-11-04 (일) 14:50
그리고 팩트 하나.

독일에 콩사탕 집권한다 해도 이 어장의 전개&원 역사 소련-중국을 보면 폴스키랑 절대 사이가 좋을 리 없다[웃음]
#505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51
마르크스로 코올이 안걸리면 독일이 폴란드랑 뭉칠 이유가 없다. 그 경우 독일에게 폴란드는 통일 막는 참견꾼인데.
마르크스로 코올이 걸리면 뭉치겠지. 이 경우 독일에게 폴란드는 자신들을 이꼴로 만든 국제구조에 직접 반기를 든 자가 되니.

근데 솔직히 마르크스로 코올이 걸릴까. 아니겠지. 그런걸로 코올이 걸릴 정도로 세계가 한심할리가.
#506이름 없음(052332E+60)2018-11-04 (일) 14:54
그냥 마르크스 가지고 코올을 건다 해서 사고유희 좀 해 봤을 뿐이야. 다만 여기 제1인터는 현실의 코민테른보다 상태가 좋을 가능성이 꽤 높은건 사실임.
#507이름 없음(4902409E+6)2018-11-04 (일) 14:58
??499
글쎄..문제는 이 어장 공산주의는 민족주의 해체 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거기다가 사회구조의 해체라는 것은 기득권에게 손해인데다가 말은 온건하고 폭력혁명에 대한 이야기도 없었지만 궁극적으로 마르크스가 지향하는 것은 부자없음, 너나 모두 경제적 평등함이니까...부자들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508이름 없음(9334665E+6)2018-11-04 (일) 14:59
세계의 한심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긴 하다만, 그거 말곤 대충 동의
#509이름 없음(4518178E+6)2018-11-04 (일) 14:59
어쨌든 이 어장 폴란드가 나중에 우주시대때 우주로 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아무말)
#510이름 없음(5664145E+4)2018-11-04 (일) 15:00
일단 이 어장 막스 양반은 내적 완결성이 완벽에 가까운 누에바 에스파냐, 에브라암, 명보다는 이래저래 서로 메워줘야 하는 현 구라파 국가들 상대로 내놓은 이론이긴 한데 우째 될지는 뭐 봐야겠지[웃음]
#511이름 없음(3557075E+5)2018-11-04 (일) 15:02
>>505
마르크스 하나로 코올이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산 폴란드가 되어도 독일 입장에서 보면 공산혁명을 핑계로 독일 민족을 해체하고 집어삼키려는 걸로 보일걸.
그 대혁명을 한 프랑스가 자신들을 쪼개버린 것처럼.
폴란드가 민족주의 경향을 버리고 세계혁명주의로 갈지도 의문이지만, 가더라도 이번에는 독일쪽에서 민족주의랑 합체한 수정주의 노선으로 가서 오히려 서로 툭탁거릴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순수공산주의, 민족주의나 수정없이 혁명해서...는 그리스에서 먼저 튀어나올걸.
#512이름 없음(3557075E+5)2018-11-04 (일) 15:13
원역사에서도 소련 우선시한 스탈린이 세계혁명이론 내세운 트로츠키를 적대해서 탈탈 털어버렸지.
그 후 공산국가들마다 독자적인 주의를 만들어서 민족주의 버리고 전세계 공산주의로 대동단결하자는 의견에 중지를 세워버렸고,
민족주의를 못버릴 것은 뻔하고 민족주의를 못버렸는데 공산당을 이유로 코올 걸거나 대동맹을 맺거나 그런 것은 무리지.
#513이름 없음(578661E+57)2018-11-04 (일) 15:22
아니. 현실 코민테른은 1942년인가 43년까지 갔어. 그나마 중단된거도 독소전쟁 문제였고.
독소전 끝난 뒤엔 코민테른이니 인터내셔널이니 그런거 없어도 그냥 소련의 막강한 영향력을 휘둘러 잘 퍼뜨렸고. 공산국가들 중 소련의 지도에 중지 세우기는 티토 말곤 죄다 스탈린 죽으면서 소련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많이 걷힌 다음 일. 그나마도 진지하게 마오 정도.

그동네의 국제연계는 강하다. 민족주의에 해체된 제2인터랑 달리 제3인터는 민족주의를 띄워도 공산주의의 국제연대를 유지했다고.
#514이름 없음(3557075E+5)2018-11-04 (일) 15:35
>>513
2차 대전 끝나고 각국 공산당에 벌어진 일
중국 : 마오주의 내세우면서 이타치
유고 : 티토주의 내세우면서 이타치
북한 : 주체사상 내세우면서 이타치

심지어 중국이랑 유고슬라비아는 스탈린이 살아있던 시절에 독자적인 공산주의 내세우면서 따로 놀았어.
베트남도 월남 박살내자마자 중국이랑 으르렁거리며 손절했고.
사실상 공산주의라 해도 민족주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려워.
스탈린은 민족이고 뭐고 나발이고 공평하게 숙청...이란 점에서 민족주의 영향이 적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양반도 소련이란 국가의 틀은 벗어나지 못했지.
#515이름 없음(3557075E+5)2018-11-04 (일) 15:37
>>510
스페인이나 에브라임, 명에게도 유효타격이 가능해. 물론 내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니 유럽쪽보단 데미지가 덜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어장 마르크스 주장은 착취를 끝내기 위해 착취하게 만드는 이 구조=민족&국가를 해체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자고 주장하는 건데....
다민족 국가인 세 나라는 국가/종교/천명 등으로 통일된 정체성을 형성해서 하나의 틀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잖아. 그런데 그걸 해체해버리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자는 거야.
요컨대 내부에 문제가 있어서 이놈의 나라 때려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치명적인 이론이야. 스, 에, 명 삼국이 데미지 덜 입는다는 것은 그 스무스하게 이동가능한 경제력과 정치적 안정이 있기에 가능한 거고.

PS. 근데 은근슬쩍 이거 스페인이나 에브라임, 명 입장에선 이미 익숙하리라 생각하거든. 저기 스페인은 현재 국가가 다민족+넓은 지방을 자기 존재를 노력해서 보여주는 걸로 하나로 연결하는 중이지. 그러니까 국가라는 공동체로 인위적인 정체성을 만들어 통일 중인 거야. 이 이론은 그런 경험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거고. 에브라임이나 명 같은 경우에도 종교나 천명으로 그 구심점을 만드는 중이고.
#516이름 없음(578661E+57)2018-11-04 (일) 16:01
>>514 2차대전 끝나고 바로 이타치한 건 티토 혼자다. 마오는 스탈린 생전엔 찍소리 못했고 김일성은 모버스럽게 자신의 충성성을 내보일 정도. 티토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스탈린 손아귀에 굴복한 게 현실이야.

중국이 따로 놀아? 아니 스탈린 생전에 속으로만 투덜투덜대면서 찍소리 못하고 모스크바 왔다갔다 한 건 너무 유명한데. 마오쩌둥 평전부터 해서 스탈린 생전에 마오가 스탈린 아래서 이타치했다고 기록된 건 하나도 없는 걸로 아는데? 심지어 50년대까지 중공은 소련에게서 경제지원까지 받던 신세였고. 마오가 소련의 그늘 아레서 이타치한건 흐루쇼프가 스탈린 격하운동하니까 그때를 틈타서 자긴 스탈린에게서 이어지는 원조를 지키겠다는 식이었지. 그렇게 둘이 갈라진 다음에야 김일성이 그 사이에서 줄타기를 했고.

그외엔? 글쎄. 결국 중국 편에 붙냐 소련 편에 붙냐였지. 당장 예시로 든 베트남은 대표적인 친소 공산권 국가였고. 그 사이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무기로 줄타기하는 김일성같은 녀석이 나온 건 사실이지만 결국 리더적 역할을 맡는 주도국의 영향력 문제. 민족주의를 강하게 내보였지만 두개의 조국 이론처럼 공산주의적 국제연대로 일정부분 그걸 묶어냈다는 게 현실이야. 소련의 지도력에 순응하는 한은, 이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517이름 없음(6452019E+5)2018-11-04 (일) 23:49
현실 공산당과 비교하면 초기 자본주의 혐성이 덜해서 자본가에 대한 적대감이 덜하고 국제주의 색채를 크게 강화시킨 듯 한데, 이쪽 공산당 관점에서 보자면 현실 소련은 혁명의 지주니 동지니 하는게 아니라 혁명의 배신자 쯤 되겠구먼
#518에이레네 ◆x6eOv8/nQw(8864005E+5)2018-11-05 (월) 01:05
흠냐냠
#519에이레네 ◆x6eOv8/nQw(8864005E+5)2018-11-05 (월) 01:07
사실 폴란드의 막스에 대한 태도는 심플
그는 폴란드인이며, 죄를 지어도 폴란드에서 벌할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슈퍼 실드긴 합니다만.
#520이름 없음(7546688E+5)2018-11-05 (월) 01:15
어장주. 여기 공산당은 자본가에 대한 적대감이 덜한대신 국제주의를 원본보다 크게 강화시킨거 같은데 레알 트루?
#521에이레네 ◆x6eOv8/nQw(8864005E+5)2018-11-05 (월) 01:18
>>520
그렇게 보아도 좋을 겁니다
막선생이 폴란드에서 접한 자본가는 하필 넵튠이었고
사상에 의한 국제적 연결은.... 선례가 있죠?
#522이름 없음(7546688E+5)2018-11-05 (월) 01:19
그럼 저들의 눈엔 현실 소련은 혁명의 동지라기 보단 혁명의 배신자가 가까울려나
#523이름 없음(6810152E+6)2018-11-05 (월) 01:20
막선생이 접한게 블랑이고 넵튠이 프랑스였다면
#524에이레네 ◆x6eOv8/nQw(8864005E+5)2018-11-05 (월) 01:21
멀리 갈 것도 없이 트로츠키주의자 정도만 되어도 소련에
대한 감상은.
#525에이레네 ◆x6eOv8/nQw(5644764E+5)2018-11-05 (월) 01:24
그리고 블랑이었다면....(말을 잇지 못하는)
#526이름 없음(2479357E+5)2018-11-05 (월) 01:25
즉 혁명의 동지를 칭할 자격도 없는 혁명조무사구먼
#527이름 없음(2479357E+5)2018-11-05 (월) 01:27
어라? 막상 들어보니까 이거 완전 신화속 트로츠키주의 같은데
#528에이레네 ◆x6eOv8/nQw(5644764E+5)2018-11-05 (월) 01:30
이러니저러니 해도 세계주의가 관념의 범주에서라도 나름 현실성을 느끼게 만들 역사적-현실적 배경이 있는 것이 이쪽의 세계니까 말이지요
#529이름 없음(6097437E+5)2018-11-05 (월) 01:35
즉 소련이 만들어져도 그 형태는 우리가 아는 소련이 아니고, 그나마 트로츠키주의가 지배적인 형태에 가깝다는 건가. 근데 소련이 만들어질려면 현실 로마노프 차르정만큼 X판 쳐야할텐데 최상위 열강 중에선 떠오르는 후보가 없다
#530이름 없음(578661E+57)2018-11-05 (월) 01:40
일단 일국사회주의에 기반한 현실 소련은 러시아 제국의 봉건성에 1차대전과 적백내전이라는 막장꼴을 경험한 뒤에 나온 현실주의적인 물건이라 팔팔한 폴란드에서 시작되고 활동이 허가된 여기 제1인터(맞겠지? 이제와서 인터내셔널 안하진 않겠지?) 하곤 좀 많이 다르다.

소련의 산업화는... 좌충우돌과 예산싸움이 정말로 웃픈 그런 물건이라. 인터내셔널로 세계혁명을 외치고 싶어도 일단 소련부터 제대로 산업화를 했어야 했는걸!
#531이름 없음(578661E+57)2018-11-05 (월) 01:42
현실 소련에서 세계주의를 계속 외치는 건 지금 제대로 산업화 된 곳이 뭣도 없고 공장도 서구권의 동지들에게서 돈과 기술 원조를 받아야 하는 소련에서 거 참 낭만이 지나치시네요 이 모험주의자! 취급이지만

여기 폴란드에서 시작된 세계주의적 맑시즘은 그런 필요가 없어.
#532이름 없음(3093845E+6)2018-11-05 (월) 01:59
>>529 독일 소국들이 혁명으로 뭉치면 어느정도 맞지 않나요.
#533이름 없음(0843881E+5)2018-11-05 (월) 02:58
오랜만에 그동안 바빠서 못봤던 부분 봤는데 왤케 참치들끼리 싸움질해대냐
저격질도 저격질이고 저격질 당할 어그로질도 좀 안하면 안되냐
#534이름 없음(8978005E+5)2018-11-05 (월) 04:03
후자가 이루어질 수 없으니 뭐
#535이름 없음(2887098E+4)2018-11-05 (월) 04:18
일갈 한 마디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진작에 해결됐음
#536이름 없음(2274312E+5)2018-11-05 (월) 05:36
그 빌런이 말로 될 작자가 아니지
#537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5:44
>>536 빌런빌런소리와 저격하는지칭언사 안하면 좋겠어.잘못 저격하고 다른어장까지가서 불판만들는것을 보니 답답하지않냐
#538이름 없음(578661E+57)2018-11-05 (월) 05:52
>>537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부터 하고 보거나 쓸데없이 디이스를 남발해서 거북하게 만들거나 하는 그런거 때문에 학을 뗄 거 같고 실제로 그거때문에 다른 어장들도 수두룩하게 터졌는데 좋게 봐 줘야 할 이유가?

내가 어장주였으면 매일매일 확인되는 순간 밴부터 걸고 봤을 거야.
#539이름 없음(2887098E+4)2018-11-05 (월) 05:58
빌런짓 하는 사람을 빌런 취급하는 게 뭐가 나쁜지 전혀 노이해

그 때 그 빌런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 빌런 취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신명나게 우기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540이름 없음(3063287E+5)2018-11-05 (월) 06:02
빌런 소리 듣기싫으면 빌런 짓을 하지를 말아야지
#541이름 없음(2562771E+5)2018-11-05 (월) 06:05
어제 그게 진짜로 잘못 저격한 거라고 생각하는 참치도 있나? 날뛰는 꼬라지가 그놈 그 자체인데. 다중이 양비론 패턴까지 슬슬 시동걸기 시작하면서 어장 개판낼 거 같으니 적당적당히 넝긴거지. 뭐 그게 현명한 대처일 수는 있겠다.
#542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6:23
>>541 여기있는데?누굴 저격하고 지칭하는것 자체가 불판만들기 좋은데 꼭 지칭해야되?
#543이름 없음(2887098E+4)2018-11-05 (월) 06:28
솔직히 "그 새끼"인지 모방범인지 그냥 다이나믹 엔트리한 싱싱한 상또라이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음
빌런짓 하니까 빌런인 거임. 그 이상의 이유는 필요없음.
#544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6:29
>>539 아예 지칭자체를 하지마.불판이 여기서끝나는것도 아니고 다른어장까지 불똥이 튀는데 안하는게 낫다.뭔가 지칭하는것 자체도 에이레네가 하지말라고 계속 말하지 않았어?
#545이름 없음(2887098E+4)2018-11-05 (월) 06:33
딴 어장에 튀는 건 튀기는 놈이 알아서 책임지는 거고.
애초에 불판을 이 쪽에서 피우는 것도 아니 저쪽에서 멋대로 발작하는 건데 뭘 어쩌라고.
#546이름 없음(578661E+57)2018-11-05 (월) 06:33
험한 말 해대는 걸 받아주면 또 험한 말 내뱉고 거기에 빡처서 사람들 몰리고 그걸 반복해서 어장이 불타고 어장주 지처서 어장 터지고...

아예 받아주지 않는 게 낫지. 여기까지 들어와서 거친말 험한말 내뱉어대는 거 받아줄 이유가 없다. 목적이 어장 태워 폭파시키기인 게 보일 지경이니. 무시해버려.
#547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6:34
>>545 아예 튀기는 원인을 제공해서 빌런이라고 저격하는행동자체가 문제이니 그렇지.다른어장가서 누가 빌런이네 하고 저격하는 행위자체가 문제야.
#548이름 없음(0791086E+5)2018-11-05 (월) 06:35
애초에 전제조건이 잘못 되었다. 빌런이 빌런짓하는 게 문제인거고 지적을 해야할 사항이지 그건 일언반구도 없고 빌런한테 휘말리지 말고 무시하자는 사람들 탓하는 건 뭔 황당한 양비론이야
#549이름 없음(530782E+50)2018-11-05 (월) 06:36
진짜 에이레네가 선생님이라 애들이 이러는거 많이 겪었을테니 멘탈이 단단해서 계속 연재하는거지 다른사람이었다면 연중하고도 남았다.
#550이름 없음(2887098E+4)2018-11-05 (월) 06:36
>>547
그러니까 그건 튀긴 놈이 책임져야 할 건이잖슴. 내가 책임질 건은 커녕 신경쓸 건도 아니지.
#551이름 없음(913024E+57)2018-11-05 (월) 06:37
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이건 양비론도 아니고 그냥 빌런 옹호잖아
#552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6:37
>>548 무시하는건 무시하는건데 저격,지칭을 아예 하지말자는것인데?무시할려면 아예 무시를 하는것도 아니고 지칭하면서 무시해 이러면는것 자체를 하지말라는것이잖아.
#553이름 없음(8978005E+5)2018-11-05 (월) 06:38
눈치를 챈 시점에서 그냥 일언반구도 말고 무시하는게 상책인데 모두가 동시에 알아차리는 것도 아니고
#554이름 없음(5931068E+5)2018-11-05 (월) 06:38
>>551 빌런 옹호가 아니야.무시할려면 아예 무시를 하라는말이야.왜 지칭을 하는거야?
#555이름 없음(578661E+57)2018-11-05 (월) 06:40
애초에 모두 동시에 저게 누군지 파악하는 건 불가능해. 알아채는 건 모두 다르다. 알아챈 다음부터 상대를 안하면 되는 거야.

근데 늦게 알아챘다고 그게 책망받을 일인가? 그건 아니지.
#556이름 없음(208073E+56)2018-11-05 (월) 06:43
그놈은 참치들이 흥분한 거 말리려고 상대하지 말라던가 무시하라던가 하는 말 정도만 해도 거품물고 달려드는 진성 또라이라서
#557이름 없음(7882227E+5)2018-11-05 (월) 06:46
빌런이라고 지칭하는 게 튀기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말 디게 웃긴다. 애초부터 지랄발작을 하며 튀기고 있는 상황에서 저거 조심하라고 하는 게 문제라. 기가 차서 원.
#558이름 없음(8978005E+5)2018-11-05 (월) 08:33
그냥 뭔말을 해도 상대를 안하는게 낫지
#559이름 없음(8855639E+5)2018-11-05 (월) 09:12
오늘은 몇시연재려나
#560이름 없음(0310606E+5)2018-11-05 (월) 14:36
짝짝짝 1000은 공산당 선언이 에브라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사슬 뿐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다
#561이름 없음(9034657E+5)2018-11-05 (월) 14:36
일단 1000 먹은건 ㅊㅋ
반영할지는 어장주 맘이니 크게 기대는 안하는게 ㅎㅎ
#562이름 없음(6925401E+5)2018-11-05 (월) 14:37
아니, 도타좀 흥해봅시다!(쾅쾅)
#563이름 없음(0975921E+5)2018-11-05 (월) 14:37
에브라임 왕가가 위험해질텐데.ㅋㅋㅋㅋ
#564이름 없음(6300289E+5)2018-11-05 (월) 14:37
어장주가 맘에 들면 들어줄테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말겠지 뭐 ㅎㅎ
#565이름 없음(879019E+54)2018-11-05 (월) 14:40
패러데이가 너무 세다
#566이름 없음(7140133E+5)2018-11-05 (월) 14:48
근데 개인적으로는 공산당 선언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자체는 납득 가능이랄까 예정조화라고 봄.

사상이 에브라임에 대중적으로 유행하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상이면서 동시에 야당이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사상임
사상에 물들지 않더라도 단순 지적 호기심만으로도 베스트셀러 되기는 충분해

문제는 그 선언의 내용에 저 내용일 리가 없다는 점이지
#567이름 없음(0310606E+5)2018-11-05 (월) 14:49
내용은 확실히 다르겠지요.................
에이레네가 내일 말해주리라 믿고...
#568이름 없음(9034657E+5)2018-11-05 (월) 14:52
도마네 방식을 에이레네에게 강요하지 말길 바라며 잔당
#569이름 없음(7140133E+5)2018-11-05 (월) 14:54
에이레네는 전개 개입도 개연성 있으면 받아주는 타입이긴 하지

물론 그게 개연성 없어도 던지고 봐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570이름 없음(8980478E+6)2018-11-05 (월) 15:00
여기 공산당은 자본가에 대한 적대적 스탠스가 줄고 세계주의를 크게 강화시킨 형태다. 뭔 개뜬금없이 원역사적 맑시즘임. 에브라임이 현실 대영제국의 초기 자본주의 사회처럼 구는 것도 아닌데
#571이름 없음(8913584E+6)2018-11-05 (월) 15:00
다음 연재때 크리가 잘 나오는 춤 .dice 0 9. = 0
#572이름 없음(4886138E+6)2018-11-05 (월) 15:01
>>571
지금 크리 잘 나와서 뭐하자는 걸까 (아무말)
#573이름 없음(8980478E+6)2018-11-05 (월) 15:01
차라리 인물 추가 같은게 낫지 저런거 잘못 넣어버리면 밑도 끝도 없을걸
#574이름 없음(8913584E+6)2018-11-05 (월) 15:02
>>572 그냥 춤 효과가 크리라는거지.(아무말)
#575이름 없음(2930063E+6)2018-11-05 (월) 15:02
그.건. 에.이.레.네.가. 알.아.서. 할.일.
#576이름 없음(9910812E+6)2018-11-05 (월) 15:03
에이레네가 할 일이지. 근데 밑도 끝도 없는 소리인 것도 맞지? 잡담판에서 그런 거 지적도 못하나
#577이름 없음(2706515E+6)2018-11-05 (월) 15:04
뭐, 나의 투쟁이 독일에서 출판되었을 때에도 불티나게 팔렸는데, 그게 독일인들이 나치즘을 추종했기 때문은 아니잖아?
#578이름 없음(2706515E+6)2018-11-05 (월) 15:04
그냥 궁금해서 사본 거지
#579이름 없음(2930063E+6)2018-11-05 (월) 15:06
항상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에브라임의 진품 언약궤 뭐.
그대로 받을지 수정해서 받을지 스루할지 전부 에이레네의 영역이잖아.
지금껏 몇번 빌런 앵커 걸린 것도 알아서 스루 했는데 뭐.


>>576 앵커 내용가지고 뭐라는거는 상관 안함.
#580이름 없음(4886138E+6)2018-11-05 (월) 15:07
말 나온 김에, 여기 공산당 선언은 펀치프레이즈가 뭘지 궁금하다

노동자 대신 자연인이나 인간이 들어가려나
#581이름 없음(8913584E+6)2018-11-05 (월) 15:11
만국의 여행비둘기여 단결하라! 그대들이 잃을 것은 새장 뿐이요, 얻을 것은 에브라임인에게서의 자유다.(아무말)
#582이름 없음(4886138E+6)2018-11-05 (월) 15:12
그건 공산당 선언이 아니라 그린피스 선언 (아무말)
#583이름 없음(6960076E+6)2018-11-05 (월) 15:17
그건 녹색당 선언인게.
#584이름 없음(9251695E+5)2018-11-05 (월) 22:48
간신히 정주행해서 따라잡은 다음 다시 앞부분 재주행 좀 했는데 어장 하나로 끝낼 예정이라는 말 보고 뭔가 아련해졌어
#585이름 없음(7140035E+6)2018-11-05 (월) 23:16
아름다운 추억이었어요...(아련)
#586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2:58
영양사씨 제발 브로콜리는 튀기지 말자(간절)
#587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2:59
어째서 튀긴다는 것에 그리 모든 영혼을 다 털어넣는거야아아
#588이름 없음(6960076E+6)2018-11-06 (화) 03:01
브로콜리를 튀긴다고요????
#589이름 없음(428661E+64)2018-11-06 (화) 03:01
....브로콜리를 튀겨먹는다고??
#590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02
보름에 한 번 정도는 튀긴 것 같네요
#591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03
일단 식재 잔고가 조금 애매하면 닥치고 튀기는 성향인 모양이고 뭐 이해는 가는데 브로콜리 너마저
#592이름 없음(9706187E+6)2018-11-06 (화) 03:06
미국인?
#593이름 없음(9706187E+6)2018-11-06 (화) 03:06
1. 크리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2. 크리를 적당히 받아준다면 선언은 현실과 얼마나 다를지 궁금합니다
#594이름 없음(006724E+57)2018-11-06 (화) 03:10
브로콜리를 튀긴다는건 너무 씽크빅인데. 급식기준으로 맛은잇나요?
#595이름 없음(428661E+64)2018-11-06 (화) 03:13
....아니 그건 대체 어떤 맛이래
#596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14
제 1000 수용의 기준은 그냥 제가 삘이 오면 받고 애매하면 튕기는 선.
더불어서 이번 1000의 경우는 사실 예정조화에 가깝겠지요. 논쟁 좋아하는 에브라임 양반들이 세계적 핫 이슈에 관심이 없을 리가 없으므로. 현 여당과 왕실은 학을 띠겠지만 출판검열 시도했다 말아먹은 게 얼마 전 일이니.
#597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15
더불어 튀긴 브로콜리의 맛은.... 생긴 게 맛을 다 조진다고 말해두지요.
#598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16
그리고 선언의 현실과의 차이는 본어장에서 길게 할 이야기고, 어느정도 했고, 폰으로 하기엔 너무 귀찮으니 생략.
다만 선언에서 대놓고 언급 될 몇 안 되는 인명 지명이 에브라임에 있으리라는 건 명백.
#599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19
그리고 "그" 캐치프레이즈는 본편용(확신)
#600이름 없음(428661E+64)2018-11-06 (화) 03:21
어장 속 공산당의 영향력과 인기는 원래 역사에 비교하면 어떤가요?
#601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27
인기가 어떻다...고 말하기는 아직 재료 부족
영향력은 어장 쪽이 소련 이전 기준으로 더 크지요
짭퉁이런 뭐건 열강국 하나가 주의를 표방하는 정권으로 갈렸고 강대국 정치인이 직접 우호적 관심을 표하고 했으니
#602이름 없음(3473803E+6)2018-11-06 (화) 03:30
그니저나 오피니언 리더 하는 덕에 인텔리를 또 빨아먹었을 폴란드...

독일 인재풀을 폴란드가 잘 얻어먹네.
#603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3:35
흙흙 독일 간사합니다
#604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38
피에르 퀴리를 폴란드에 보내면 마리 퀴리가 가능해진다(아무말)
#605이름 없음(428661E+64)2018-11-06 (화) 03: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장보면 폴란드가 우주로 가서 그런지
반대급부로 독일이 우주에 못 가는 느낌이다
#606이름 없음(3473803E+6)2018-11-06 (화) 03:43
하는 꼴을 보니 독일이 통일독일로 돌아오기 전까지 독일의 모든 인적자원은 폴란드를 제1망명지로 삼고도 남겠다.

동프로이센에 지속적인 인텔리 유입. 독일어가 제2국어인가....
#607이름 없음(7531295E+6)2018-11-06 (화) 03:47
비스마르크와 몰트케가 요번턴이였나 다음턴이였나
#608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3:48
우리의 조상 윙드 후사르는(아무말)
#609이름 없음(69612E+58)2018-11-06 (화) 03:48
>>608 태동하자마자 주겄어 그들은.
#610이름 없음(7531295E+6)2018-11-06 (화) 03:49
에이레네가 최소한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확정이라 했던거 같기도 한데....
엎어졌나...
#611이름 없음(3473803E+6)2018-11-06 (화) 03:50
아니 진짜 이 상황. 독일뿐만이 아니라 전 유럽의 좌파 인텔리나 반체제인사들이 제1망명지로 삼을 곳이 폴란드가 되버렸는데...
#612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3:50
그렇게 생존 투쟁의 역사로 포장(아무말)
#613에이레네 ◆x6eOv8/nQw(6243685E+6)2018-11-06 (화) 03:50
아니아니 안 엎어졌어요
다만 조금 재미있는 가능성도 떠오르지만 다이스님 소관에 맡기고 패스
#614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3:51
호오호오
#615이름 없음(69612E+58)2018-11-06 (화) 03:51
>>611 폴란드가 반체제인사들을 얌전히있게 하지않는다면 반체제인사문제로 유럽각국에서 어그로가 끌릴가능성도 있을것같은데.
#616이름 없음(7531295E+6)2018-11-06 (화) 03:55
그러고보니 수용비율?이 궁금해지네
뭐 가까우니 폴란드가 대부분이겠지만 프랑스쪽이나 잉글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는 누에바가 더 가깝지 않나
#617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3:56
쓰레기(인텔리)통
#618이름 없음(3473803E+6)2018-11-06 (화) 03:57
현실에선 런던과 파리가 주로 그랬던가...
#619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4:02
그러고보면 이 상황을 동시기 현실에 빗대면
대충 미국에서 사회주의가 발원하고 영불의 제1야당이 이에 우호를 표명하고 있는게 되나
#620에이레네 ◆x6eOv8/nQw(0177281E+6)2018-11-06 (화) 04:04
여러가지 의미로 폴란드의 하나님이 이 어장을 가호하고 계시는 상황.
뭐어, 이 정도 되면 주변국들의 항의가 쏟아질 것은 안봐도 비디오긴 하겠고, 누에바 에스파냐에도 여러가지가 발생하긴 하겠지만.
#621이름 없음(7222811E+5)2018-11-06 (화) 04:18
야당이라고는 해도 에브라임이랑 누에바에서 관심가진거 생각하면 위상의 격이 다른
#622이름 없음(8913584E+6)2018-11-06 (화) 04:19
어장 속 일본이 열강 몇위지?
#623이름 없음(7222811E+5)2018-11-06 (화) 04:21
인도랑 비슷하지 않아?
#624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4:24
그냥 야당도 아니고 제1야당, 그것도 자주 여당이 되는.
#625이름 없음(6715992E+6)2018-11-06 (화) 04:24
일본 연방 공화국은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대명제국, 에브라임 왕국, 인도 공화국(가칭), 러시아 연방 공화국 다음
#626이름 없음(6715992E+6)2018-11-06 (화) 04:25
세상에 최상위 6대 열강 가운데 4개국이 공화국이라니 실화냐(실화냐)
#627이름 없음(6715992E+6)2018-11-06 (화) 04:26
일단 정치 체제는 대충

누에바 에스파냐, 러시아, 인도: 민주 공화정
에브라임: 국왕과 의회가 서로 균형을 이루는 입헌군주정
일본: 인종주의가 없는 나치당 좌파가 집권한 듯한 공화정
명나라: 전제군주정?

인 것 같다
#628이름 없음(6597672E+6)2018-11-06 (화) 07:57
폴란드랑 이탈리아도 공화정이지?
#629이름 없음(7140035E+6)2018-11-06 (화) 08:41
ㅇㅇ
#630이름 없음(3455869E+6)2018-11-06 (화) 08:47
대통령이 국민의 왕으로 불리지만 대통령제니.
#631이름 없음(4886138E+6)2018-11-06 (화) 14:11
미스테리 수사물!
#632이름 없음(2930063E+6)2018-11-06 (화) 14:14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633이름 없음(1601574E+6)2018-11-06 (화) 14:14
추리를 시작하지(아무말)
#634이름 없음(4886138E+6)2018-11-06 (화) 14:15
모노쿠마군과 함께하는 즐거운 학급재판 (아무말)
#635이름 없음(5108058E+6)2018-11-06 (화) 14:21
인터내셔널 회의에서 나오는 각종 담론을 볼거라 생각했는데 정작 나온 건 명탐정 정약용이었다
#636이름 없음(4886138E+6)2018-11-06 (화) 14:25
다양한 담론이 날개를 펴기도 전에 시밤쾅이..
#637이름 없음(5434635E+6)2018-11-06 (화) 14:27
담론이고 뭐고 앗차하면 나라 하나 날라갈 꼴이네.
#638이름 없음(7796532E+6)2018-11-06 (화) 14:30
제일 가능성 높은 곳은 어디어디인가
#639이름 없음(4886138E+6)2018-11-06 (화) 14:31
준열강 정부수장 모가지 따고 0티어 열강 야당에서 공식 파견한 인사를 조졋으면 웬만한 나라 정도는 그냥 날라갈 만한 일을 했지 (먼산)
#640이름 없음(8635467E+6)2018-11-06 (화) 14:36
정말로 베트남 공산당이 연루되어 있으면 마르크스는 자기 이론에 회의를 느끼고 흑화하려나
#641이름 없음(5434635E+6)2018-11-06 (화) 14:39
현실 1인터때 워낙에 시끄러웠지만 흑화했다기보단 의지 감퇴형이었던가...
#642이름 없음(1298716E+6)2018-11-06 (화) 14:41
근데 진짜 누구냐
#643이름 없음(5434635E+6)2018-11-06 (화) 14:42
사실 모두가 가능하단 말이지.
#644이름 없음(4886138E+6)2018-11-06 (화) 14:44
물리적 가능으로 따지면 불가능한 곳이 없지
진짜로 할 이유와 의도를 따져야 하는 국면
#645이름 없음(5434635E+6)2018-11-06 (화) 14:45
사실 외로운 늑대형이나 소규모 점조직형이 제일 위험한데 그게 아니라 큰 조직이 개입한 정황 때문에....
#646이름 없음(4676236E+6)2018-11-06 (화) 15:03
그러고보니 스페인도 옵저버 보냈던가.
#647이름 없음(3315951E+6)2018-11-06 (화) 15:10
ㅇㅇ
#648이름 없음(653779E+61)2018-11-06 (화) 18:08
정주행하고 왔는데 한 100년 쯤 후엔 콩사탕 대표로 집권한 누애바 에스파냐의 헬렌 켈러나 독일의 로자 룩셈부르크를 볼 수 있는겨? 아니면 브리튼 콩사탕 내에서 노선투쟁을 벌이는 E.H. 카와 에릭 아서 블레어라던가.
#649이름 없음(8507407E+6)2018-11-06 (화) 23:26
도대체 진범은 누구일것인가.
#650이름 없음(4996816E+6)2018-11-06 (화) 23:28
오늘 연재에서 밝혀질 확률 .dice 0 100. = 43%
#651이름 없음(9602725E+6)2018-11-06 (화) 23:57
이탈리아일 가능성이 높지 현재로선. 독일 민족주의자는 좀 아리까리하다
#652이름 없음(4147714E+6)2018-11-07 (수) 00:38
독일쪽이면 프랑스가 자기네 영향권인놈 얼굴마담 삼아 한거겠죠 뭐
#653이름 없음(1956106E+6)2018-11-07 (수) 00:40
지금까지는 쌓인 게 많을 베트남을 이탈리아가 살살 돈이나 그런 걸로 꼬셔서 저지른 일인 거 같은데...
#654이름 없음(4147714E+6)2018-11-07 (수) 00:50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면 공산당 이미지 나빠지게 해서 영향력 죽이기 하려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그럼 가장 수상해지는건 프랑스 공산당으로 독일 통합될 가능성이 있는것을 경계할수밖에 없는데 에브라임 참관과 그리스.고위층 죽인건 자신들보다 다른국가들이 의심가게려나..
#655이름 없음(4996816E+6)2018-11-07 (수) 00:52
이게 다 주사위 때문이다.
#656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06
합창단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
살려줘
#657이름 없음(628636E+62)2018-11-07 (수) 01:06
합창단?
#658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07
지난 여름방학 때 합창단 끌고 나가서 상 한 번 받았더니만 또 시킴
나 음악 아니거든? 음악선생 놀잖아!
#659이름 없음(9200179E+6)2018-11-07 (수) 01:08
어장이 한동안 힘들어지겠군요.
#660이름 없음(628636E+62)2018-11-07 (수) 01:10
왜 음악교사 냅두고 역사교사한테 합창을...
#661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10
이거 올해에 끝나긴 글렀는데
#662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10
어장은 일단 모르겠네요.
애들이 배운 거 안 까먹었나가 문제고.

그런데 음악 선생 이 잉간 진짜.... 정시퇴근해서 소고기 구워먹을 생각 말고 없지?
#663이름 없음(9200179E+6)2018-11-07 (수) 01:11
>>661 진작에 어장 올해 끝내는거 글렀죠//
#664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11
근데 소고기 얘기하니 오리고기 먹고싶네요
소화 잘 되는 오리고기!
#665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11
짬에서 밀린거 같다(군대뇌)
#666이름 없음(628636E+62)2018-11-07 (수) 01:13
아니 상식적으로 뭔가 이상하잖아요. 음악선생 냅두고 역사선생한테 합창단이라니 대체 왜 그런 판단이 나온거지
#667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13
일단 주 한 번 정도는 9시에도 방영각이 안 잡힐 가능성은 높군요
진인사어장다이스라 어떻게든 될 거라고 믿으며!
#668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15
이 세상에는 짬때리기란 미풍양속이 있다(군대뇌 3000% 가동 중)
#669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15
>>666
>>658이 일단 이유. 그 때도 음악선생 일 끝날 때까지 연습만 시키면 된다고 했는데 진짜 당일 지휘까지 하게 되리라곤 이 에이레네의 눈으로도
#670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17
짬때리기가...아니라고?(흰눈)
#671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18
수련회 때 피아노로 교가 쳐 준 것이 만악의 근원
그러니까 여러분도 뭐뭐할줄 아시는 분 하면 무조건 입과 손을 봉하셔야 편한 루팡 라이프를(비교육적 발언 자체 검열)
#672이름 없음(628636E+62)2018-11-07 (수) 01:19
역시 수련회는 악(확신)
#673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25
어제 그 테러범 진짜 어느국가 소속일까.
#674이름 없음(9461143E+6)2018-11-07 (수) 01:25
에이레네님 이번 사건수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실 생각인가요
#675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25
혹시 중학교 교사?
#676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34
>>674 비- 밀(이라고 말하고 정한 게 없다고 한다)
>>675 이예쓰
#677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35
저렇게 주도면밀하게 움직일수 있는건 진짜 열강중 누군가가 개입했단걸텐데 . 오늘 추리는 몇시부터 시작하려나
#678이름 없음(8343751E+6)2018-11-07 (수) 01:36
이 테러가 미칠 여파는? 만약 콩고 뜯으려는 삼국 중에 배후가 있는 걸로 드러나면 콩고뜯기 스탑될 정도의 여파가 생길 수도 있나요?
#679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37
이탈리아가 유력하겠지. 누에바 에스파냐, 대명제국, 러시아, 인도는 에브라임이랑 척질 이유가 전혀 없는데
#680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38
사실 이탈리아가 범인이어도 콩고 경제주권 날아가는 현실은 변하지 않을거라 믿는다. 저거 어찌할려면 서유럽 국가들이 단체로 날아가야해서 말이지
#681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38
만일 그 3국 중 하나라면 바로 전쟁위기인 마당에 누구 삥을 뜯고 할 처지가 아니겠죠
#682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39
다만 콩고의 운명이 그걸로 개선되느냐는 당사자들 손에 달린 게 아닌지라
#683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39
>>678 에브라임 건드리지 않았다면 몰라도 당한이상 에브라임으로서도 뭔가 보여줘야 되는데 콩고쪽이 가장 효과적이죠?
#684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40
그리고 그 다음은 현대식 등처먹기겠지. 일본이 태국에게, 한국이 베트남에게, 미국이 멕시코 등 중남미에게 그리하듯이
#685이름 없음(3680704E+6)2018-11-07 (수) 01:42
베트남이 연루되어 있다면 마르크스의 반응은 어떨거라 생각하십니까?
#686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44
에브라임이 베트남에서 했던 짓거리는 현대 한국이 베트남에게 하는 짓과 19세기 프랑스가 베트남에게 하는 짓의 악마적 혼종 같음
#687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45
여기 콩고가 당한건 레오폴드 2세에 비하면 아주 천국같단게 참...
#688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46
>>685
굴려봐야 알 일입니다만... 실망이나 한계성을 느끼는 건 분명 있겠군요
...더불어서 일찍 튀어나왔기에 연령이 좀 많단 것도 유의사항
#689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1:48
과연 이 어장에서 레닌이나 강철 콧수염은 어떤 인물일 것인가. 이제 등장할 날이 그리 멀지않은 느낌인데
#690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49
혹시 알아 평범한 러시아 연방 공화국 총리 레닌과 트로츠키가 나올지도
#691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50
솔직히 여기 러시아가 현실의 스키타이가 아니라서 레닌과 트로츠키도 우리가 아는 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692이름 없음(3385367E+5)2018-11-07 (수) 01:51
그리고 히틀러
#693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1:52
히틀러 정도면 우리가 아는 그 인간일 가능성이 적지 않지. 스탈린은...원역사적 강철의 대원수는 어렵고 매운맛 FDR정도?
#694이름 없음(4996816E+6)2018-11-07 (수) 01:53
히틀러는 그냥 오스트리아 화가 되겠지.
#695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55
스탈린은 중앙집권을 추구하려나.
#696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1:57
근현대가 다가오니 네임드가 확 늘어나는 느낌
#697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1:58
스탈린에게 문학상을!(아무말)
#698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58
러시아 정교회 사제 스탈린
#699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1:59
세계 총대주교 스탈린도 가능할까..
#700이름 없음(7497698E+6)2018-11-07 (수) 02:00
러시아 연방 공화국 총리로서 세계 민주주의 혁명론을 외치는 레프 트로츠키와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를 시전하는 야당 당수 니콜라이 부하린(아무말)
#701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2:01
그러고보니 노벨은 다음턴에 등장인가? 기술 수준 보면 다이너마이트는 진작에 나와있을 거 같지만
#702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02
케렌스키 대통령
#703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2:05
폭탄마 노벨(아무말)
#704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07
노벨은 어느나라 사람이려나.
#705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2:07
노벨상 비스무리한 포지션의 무언가는 탄생할 것인가. 탄생한다면 어디일 것인가.
#706이름 없음(9614785E+6)2018-11-07 (수) 02:09
근데 에브라임 어디까지 터질까?
#707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15
에브라임은 이번 사건 저지른걸로 단결되있을걸요 일단은
#708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2:18
에브라임 터지는 건 갑자기 무슨 말이야? 뜬금없이 뭐가 터져?
#709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22
에브라임이 터지기는 엄청 힘들죠. 그냥 공산당 발생은 몰라도.
#710이름 없음(9614785E+6)2018-11-07 (수) 02:26
어느정도로 화낼까란 의미
#711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2:46
해당 인물의 중요도에 따라 갈리겠지만 안 빡친다는 선택지는 없다(진실)
#712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46
야당 부당수일 가능성.
#713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2:49
아브라함가면 그 국가는 죽을준비를 해야
#714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2:50
왕가의 일원이면 너무 거물이지. 정약용도 너무 거물이라고 회장에 참석 안 했는데
#715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2:56
사실 중요성이라기보단 인지도가 좀 더 가깝겠지만요
수뇌부야 중요성과 관계없이 앵그리 마린이겠지
#716이름 없음(4996816E+6)2018-11-07 (수) 02:57
여행비둘기를 얼마나 자주 먹었나에 달린 일(청렴도 지표?)
#717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2:57
사람이 죽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회장 참석도 했고 주요 동맹국이 빡치는 걸 보는 스페인의 반응은 과연
#718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3:00
스페인 여당의 심정 : 줘도 못 먹냐 이 시밤바들아
#719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03:02
위에서도 했던 얘기인데 다이너마이트는 이미 개발되어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720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3:03
차라리 무굴이면 원리주의자들이 원리주의 했단걸로 결론이라도 나지 .
#721에이레네 ◆x6eOv8/nQw(7952585E+6)2018-11-07 (수) 03:04
>>719 이번 사태가 활용의 사례라 보아도 좋지 않을까 하고(아무말)
#722이름 없음(1421795E+6)2018-11-07 (수) 03:06
어느국가가 발명한거려나 다이너마이트
#723이름 없음(4860946E+6)2018-11-07 (수) 03:31
>>722 스웨덴 아니면 러시아일지도?
#725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2:56
1. 사람 수가 바뀌지 않았다고는 했지만 사람 면면이 바뀌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았음.
1-1. 베트남 애들이 범인이 아니라손 쳐도, 이 점을 찌를 수 있었던 애들은 더 있었을 듯
2. 베트남 대표단은 폭약 전문가와의 접촉이 있었음.
3. 회의장 들어오기 전에 검문이 있었다고 했으니 검문을 통과하지 못할 물질은 들어오지 않았음
3-1. 근데 니트로글리세린은 폭약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심장병 약이지?
4. 일본 대표단은 베트남에 들러서 베트남 대표단을 픽업했음
4-1. 즉 일본 대표단은 2의 폭약 전문가와 접촉하려면 할 수 있었음
5. 이탈리아 선주가 베트남 대표단을 픽업해주겠다는 제안을 했음
5-1. 이탈리아의 공산당에 대한 태도는.반공이고 공산주의자는 출국금지인데 어떻게?

추가 의문점 환영
#726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2:59
과연 진범은 누구일 것인가. 추리 중급이 이건데 고급에선 무슨 문제가 튀어나올 것인가
#727이름 없음(1614255E+6)2018-11-07 (수) 13:00
애초에 이탈리아 인인건 맞는가?
#728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07
이탈리아인이 아니고 마르크스가 목표였을시에는 독일과 공산주의의 합을 막기위한 프랑스란 가능성도 있긴 하겠지만..
#729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09
일단 사람 수 문제는 거의 확실하게 뭔가 수상. anchor>1541428363>435를 보면 1이 추가로 들인 인원 그런 거 없다고 2가 추가로 들인 인원 있다고 3이 '숫자에 차이는 없다' 인데 굳이 1과 3이 분리된 선택지로 나온 거 보면 분명 뭔가 있기는 있다.
#730이름 없음(1614255E+6)2018-11-07 (수) 13:10
선주는 보통 배를 타지 않는다
선주가 배를 타는건 선장이 선주인 경우, 과연 우연일까?
#731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10
베트남 공산당원 중 누군가가 "제거" 당하고 대체당했을 가능성은 있으려나
#732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11
선주가 배 탔다는 얘기는 없었을텐데? 그냥 이동편을 주선해주겠다는 말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733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16
>>732 선주의 의미가 배의 주인이라서.
#734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17
선주가 직접 배 타고 와서 베트남 애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동편 제공을 제시한 게 맞냐, 는 질문 아님?
#735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17
>>733 그러니까 그거랑 배에 탔다는 건 다른 얘기잖아
#736이름 없음(6485699E+5)2018-11-07 (수) 13:18
일단 이탈리아랑 일본이 수상해지고 있는 듯 한데...
#737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20
???으로 나온 용의자 4가 뭔가 중요할 거 같은데 짐작가는 게 없다
#738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21
일단, 테러 실행범은 러시아 국적 (가짜) 를 가지고 있엇음

이것까지 엮어서 생각해볼까
#739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23
어떻게 엮게? 그 부분은 영토가 넓어서 아무래도 주민 등록이나 통제 면에서 어려움이 있으면서 국력은 강한 국가인 러시아를 위조국적 만들기용으로 점찍었다 정도 외에 뭔가 엮일만한 게 있나?
#740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23
>>739
주로, 그 테러범이 일단 회의장에 들어왔어야 이야기가 된다는 점에서.
#741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24
으으으으으음...머리가 복잡해진다
#742이름 없음(4676236E+6)2018-11-07 (수) 13:28
회의 전에 설치된 거 아냐?
대충 회의 시간을 알테니 시한폭탄 식으로. 아니면 폭탄 숨겨두고 들어와서 폭파!

회의 전에 회의장 들어가는 거야...미리 한 번 둘러본다고 신청하면...불가능하려나?
#743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29
>>742
그걸 검문 없이 들여보내 줬다면 주최자 자살각...
#744이름 없음(1886348E+5)2018-11-07 (수) 13:29
근데 진짜 이번 일을 계기로 국제경찰같은 게 만들어진다던가(아무말)
코난 도일이 나오면 셜록 홈즈 모티브에 이 사건이 들어간다던가
#745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30
>>742 그런 것도 다 검문하지
#746에이레네 ◆x6eOv8/nQw(3267315E+6)2018-11-07 (수) 13:31
그후훟. 일단 해결. 이놈의 리얼은 정말 도움이 안 되네요.
아무튼 내일 방영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내일은 낮에 약간 설명 페이즈 오픈 정도는 하고 싶군요. 밤에는 추리 진행해야 하니까.

.........이런 식으로 다른 어장 못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거야(음흉)
#747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31
얼마나 진행됐나 확인하려고 했더니 사고라.
#748에이레네 ◆x6eOv8/nQw(3267315E+6)2018-11-07 (수) 13:32
그리고 추리는 잘 진행중인 것 같은데.... "러시아 국적"인 것도 의미는 있습니다. 그 점 참고하시면.
#749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32
허헣 레네님이다
#750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32
으으음, 러시아 국적인 것도 의미가 있다라...
#751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33
................생각해 보니까, 베트남 대표단 애들보다도 더 신고가 부실할 수 밖에 없는 공산당 출입국금지 나라에서 온 대표단의 경우, "선생님이 잡혀서 제가 대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명분으로 정보부에서 사람 끼워넣을 수 있지 않을까?
#752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33
아마 자택일테니까 컴퓨터 등 기기문제 같다
#753이름 없음(9294661E+6)2018-11-07 (수) 13:33
이 사건을 계기로 탐정소설이 유행할 확률
.dice 0 100. = 76
#754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34
이거 추리 이번주 안에 끝날 수 있긴 할까. 이번 달에 20세기는 커녕 1848 혁명도 간당간당해 보이는데
#755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36
상위 7대 열강은 제외. 아랍연방도 딱히 에브라임과 적대할 이유가 없으므로 제외. 그럼 후보는 지금 한창 임페리얼리즘 빨기 바쁜 친구들 밖에 없겠지
#756이름 없음(4676236E+6)2018-11-07 (수) 13:36
러시아 국적...러시아 측에도 어느 정도 연결이 있다는 이야기인가.
러시아랑 친한 나라가 어디있었지?
#757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37
상위 7대열강에 누굴 넣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지금 좀 의혹이 피어나고 있는 거 같은데?
#758이름 없음(0385382E+6)2018-11-07 (수) 13:38
러시아에 연결이 있다면 쿠데타 일으켰던 군부 잔당 쪽 아닐까?
#759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39
여기서 말하는 7대 열강: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대명제국, 에브라임 왕국, 러시아 연방 공화국, 인도 공화국(가칭), 일본 연방 공화국, 폴란드
#760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40
러시아 윾켓몬이라면 불가리아, 루마니아, 터키가 있다
#761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41
군부 잔당이면 지금 키예프 테러하기 바쁘지 굳이 저길 털 이유가?
#762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41
러시아랑 관계가 있다라 독일문제로 적대할수밖에 없는 프랑스?
#763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42
차라리 러시아측 고위 관계자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 것도 아니잖아. 그렇다고 걔네가 딱히 에브라임이랑 척 질만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764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42
.....시점을 바꿔 보자

에브라임 대표를 죽여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뭘까?

에브라임과 공산당 사이의 거리를 벌리는 거?
#765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43
프랑스가 러시아랑 에브라임 균열 만들어서 러시아가 독일지역 신경 못쓰게 하려고 하는거면 가능하지 않나. 마르크스 노린건 공산당이니까고.
#766이름 없음(7810641E+6)2018-11-07 (수) 13:43
시베리아 철도도 관련있지 않을까
#767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45
제2카라코룸 잔당은 무리고, 한창 임페리얼리즘 빨기 바쁜 프랑스와 이탈리아, 특히 이탈리아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에티오피아 문제 때문이라도 에브라임과 척 질 수 밖에 없는 친구들이잖아
#768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46
그냥 척 졌다는 이유로 아무 상관도 없는 위치에서 옵저버 하나 죽이는 건 노력의 낭비지
그 살해가 분명이 뭔가 이득이 있을 거니까 죽였을 거라고
#769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46
러시아의 눈을 다른데로 돌릴 일이 필요했던건가.
#770이름 없음(4676236E+6)2018-11-07 (수) 13:47
자기 국가를 증오한다
공산당도 증오한다
에브라임도 증오한다.

들키지 않으면 에브라임에게 똥칠하고 공산당에게도 위협을 가하며
들켜도 자기 국가가 엿된다.

이런 케이스는 없으려나/
#771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48
>>770
러시아 군부 잔당이 제국주의뽕 맞은 애들의 정보부에게 부추김당한다면 그 조합 맞는 것이?
#772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49
근데 그 잔당여부에서 아니라고 떠서..
#773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50
내가 추리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게 이번주에 끝나긴 할까 싶다.
#774이름 없음(0914649E+5)2018-11-07 (수) 13:51
......잠깐 있자.

교환청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갔던가?
#775이름 없음(0914649E+5)2018-11-07 (수) 13:51
교황청
#776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52
내가 군부 잔당이면 폭탄 들고 두마의 의원들 습격하지, 두마 관계자 X도 없는 학술회 습격하기 위해 아까운 인력 낭비하지 않는다.
#777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52
교환청은 전화 교환원들을 관리하는 정부청사인가 (아무말)
#778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52
엘바섬 주교일뿐이라 거기서 뭘 하기는 힘들다.
#779이름 없음(0343959E+5)2018-11-07 (수) 13:54
암만 생각해도 이탈리아와 프랑스 이 둘 말고 떠오르는 후보가 없는데
#780이름 없음(247474E+58)2018-11-07 (수) 13:56
러시아도 연관됬단걸 생각하면 프랑스밖에 의심가는게 없다..
#781이름 없음(3315951E+6)2018-11-07 (수) 13:56
일단 머리아프니까 다른 거 좀 하다가 와야겠다

오랜만에 페엑이나 할까
#782이름 없음(7187807E+6)2018-11-07 (수) 14:00
공산당을 노렸다면 프랑스인데 에브라임 대표를 노린거면 프랑스한테 도무지 이득도 큰 대립이나 원한도 없는데? 콩고 쪽에는 손뻗치지도 않았고 딱히 부딫치는 지점도 없고 에브라임이 뭐 제국주의적 행보에 태클 건 거도 없고
#783이름 없음(0914649E+5)2018-11-07 (수) 14:11
잠깐 기억 되짚어보다 든 의문.

초반에 위장 신분으로 그냥 치부되면서 넘어간 건이지만, 러시아가 견원지간이었던 폴란드는 물론이거니와 기존에 우호관계에 속하던 그리스 및 에브라임과 대립각을 세울 경우...이득을 보는 국가는 어디지?
#784이름 없음(760156E+67)2018-11-07 (수) 14:14
프랑스요.
#785이름 없음(2079727E+6)2018-11-07 (수) 15:56
발칸반도 국가들 가운데 과거 루트를 타고 러시아 상대로 장난질 칠 가능성은 없으려나.

특히 세르비아라던가(편견)
#786이름 없음(8348899E+5)2018-11-07 (수) 18:48
1. 러시아와 에브라임 사이를 이간질하고 싶은 국가 혹은 러시아 국적을 만들기 용이한, 러시아 주변의 국가. 어쨌든 러시아인임이 드러났을 때 폴란드가 역시 러시아다아아!! 라고 한 부분이 있으니.
2. 이탈리아인 선주가 배를 주선해줬다.
3. 일본 대표단과 항해하여 아테네에 도착.
4. 회담은 베를린에서 열렸다.
5. 인물의 수 '는' 바뀌지 않았다.
6. 회의장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했다.
6-1. 검사에 걸리지 않을만한 물건?
6-2. 사전설치?
7. 베트남에서 베트남 공산당은 폭탄 제조자와 접촉을 했다. 그는 무슨 연유로 베트남에 오게 된 걸까? 우연일까?
7-1. 베트남에 있었던 폭탄 제조업자와 접촉 가능했던 것은 베트남 공산당, 이탈리아인 선주, 일본 대표단.
8. 목표는 에브라임의 대표. 그럼 동기는?
8-1. 에브라임이 반 공산 노선을 타게 하기 위해서?
8-2. 단순한 원한?
8-3. 에브라임과 러시아 사이에 균열이 가길 바라는 국가.
8-3-1. 혹시 철도와 관련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 걸 정리해보았다. 이탈리아인 선주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게 띠용하긴 하네. 진짜 이탈리아가 관련된 걸수도 있고, 이에 이탈리아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탈리아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탈리아인을 고용한 걸수도 있고...
#787이름 없음(6467527E+5)2018-11-07 (수) 23:55
>>786 폭탄제조업자와 접촉한 건 유럽에서 아니려나?
#788이름 없음(2295766E+6)2018-11-08 (목) 00:58
에이레네 괜찮나?
#789이름 없음(8729485E+5)2018-11-08 (목) 02:51
>>787
생각해보니 베트남에서 라는 말은 없네
#790이름 없음(0269796E+6)2018-11-08 (목) 02:52
사실 폭탄 제조자가 외국인이라는 법도 없다.
#791이름 없음(9766632E+6)2018-11-08 (목) 04:59
유력 의심국가는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3국?
#792이름 없음(96618E+57)2018-11-08 (목) 06:53
러시아가 외교가 망가지게 되면 좋을 국가가 프랑스 혹은 폴란드인데 폴란드가 자기가 저럴리는 없다는걸 생각하면.. 진짜 프랑스밖에 답이 안보이는데..
#793이름 없음(9023937E+6)2018-11-08 (목) 07:55
낮에 진행한다던 설명 페이즈는 무리인가. 네이놈 리얼
#794이름 없음(2079727E+6)2018-11-08 (목) 09:09
국제적인 공산당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국제적인 반공산당 조직이라던가, 그러니까 코난에 등장하는 그 악당조직처럼.
#795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09:13
>>794 그거는 몇몇국가가 물주인 조직이겠죠..
#796이름 없음(6440419E+5)2018-11-08 (목) 09:46
사실 검사원이 누군가에 의해 바꿔치기 당했을 가능성도 있지
#797이름 없음(2079727E+6)2018-11-08 (목) 09:50
검사원 체크는 터지자마자 그리스가 확인했을듯.
그런데 안뜬 거보니 검사원을 쓱싹하고 갈아치운 사태는 없었지 않았을까.
#798이름 없음(0101223E+5)2018-11-08 (목) 09:58
그리스는 일단 용의 선상 밖이라 봐야겠지? 의장이고
#799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10:02
에브라임도 에브라임인 죽일 이유는 없고. 러시아도 에브라임이랑 경제 연결된 정도가 높으니..
#800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10:03
누군가가 일부러 프랑스에 황화론을 다시 띄우고 반공주의랑 합쳐져서 이번일 벌어졌다고 하면 몰라도..
#801이름 없음(0101223E+5)2018-11-08 (목) 10:04
에브라임에서는 지금 내부일로 바쁘니까
#802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10:06
생각해보니 마르크스가 유대인인만큼 반공주의+반유대주의가 가능하군.....
#803이름 없음(2079727E+6)2018-11-08 (목) 10:08
반유대주의 = 반에브라임이겠지.
#804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10:41
반공주의 국가에서 반 에브라임이 생기고 그들이 했을 가능성 .
#805이름 없음(9023937E+6)2018-11-08 (목) 14:25
결국 진실은 뭐였던걸까
#806이름 없음(4022618E+5)2018-11-08 (목) 14:25
오늘의 결론

다 됐고 서유구의 미식 대사전& 링컨 등장이로군[웃음]
#807이름 없음(4022618E+5)2018-11-08 (목) 14:26
>>805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국제 질서에서 그들의 위치를 지키거나 빼앗기 위해선. 이거 아닐까[빼빼로]
#808이름 없음(0269796E+6)2018-11-08 (목) 14:26
애이브러햄... 아브라함?!
#809이름 없음(9023937E+6)2018-11-08 (목) 14:27
>>807 물론 그렇기는 하겠지만 추리물 보는 느낌으로 보던 입장에선 사건의 진상도 알고 싶은 것...
#810이름 없음(4022618E+5)2018-11-08 (목) 14:28
>>809 그 부분은 일부러 에이레네 센세가 맥거핀이랄까, 참치들의 상상의 여지를 위해 일부러 남겨둔 게 아닐까 시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럴만 하다는 생각.
#811이름 없음(7974911E+5)2018-11-08 (목) 14:28
맥거핀으로 남게 되는건가
#812이름 없음(9023937E+6)2018-11-08 (목) 14:29
중간중간 다이스들은 무슨 기능이었는지도 알고 싶고
#813이름 없음(0269796E+6)2018-11-08 (목) 14:29
이미 누가 범인이고 왜 그랬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814이름 없음(4022618E+5)2018-11-08 (목) 14:30
>>812 단서를 잡은 정도, 그리고 정약용의 마지막 추리 부분에서의 주사위는 발언의 수위 뭐 이런 거 같던.
#815이름 없음(2441539E+5)2018-11-08 (목) 14:43
그런데 링컨은 전쟁왕이잖아. 자국내에서 실질 내전 하자고 선포한 대통령
#816이름 없음(7974911E+5)2018-11-08 (목) 14:47
슬슬 골드러시가 올 시기네
#817이름 없음(0269796E+6)2018-11-08 (목) 14:50
>>816 캘리포니아에 사람이 몇인데 진작 찾아서 캐고 있지 않을까?
#818이름 없음(925305E+57)2018-11-08 (목) 14:51
>>815 그양반 내전 막을수 있으면 노예제 용인한다고는 했어요 하지만 남부는 반 노예제 세력이 강해지고 있어서 내전을 선택한거고.
#819이름 없음(4022618E+5)2018-11-08 (목) 14:54
애초 레이시스트 놈들이 노예제 절대유지와 백인우월주의 절대유지를 위해 자치권이란 웃기지도 않는 이유를 대서 연방 탈퇴 시도한 건데 그거 그냥 냅두는 게 병신이고[폭소]
#820이름 없음(7974911E+5)2018-11-08 (목) 14:55
>>817 캘리포니아도 캘리포니아인데 에스파냐가 남아공을 가져감
#821이름 없음(0269796E+6)2018-11-08 (목) 14:56
그러고 보니 콩고에도 금 나네.
#822이름 없음(7783221E+5)2018-11-08 (목) 17:26
근데 사실 콩고에서 난리치는 동안이면 동남아로 고무나무 가져와서 플랜테이션으로 동남아가 고무시장을 싹 쓸어담응 거란 말이지.. 당장 현대에 최대 고무 생산국은 태국이고.

그 깽판을 치고 혐성을 부렸는데 에브라임이 고무 뽑아내기 시작하면 어 음....
#823이름 없음(7783221E+5)2018-11-08 (목) 17:28
동남아가 각종 원자재나 이것저것 잘 나. 푸른 사막에 불의 고리라서 개발딸 치기 힘들고 개발딸 처도 화산과 지진에 펑펑 날라가 버리기 쉬우니 문제지.
#824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2:58
흐냐아암
#825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2:59
가끔씩은 진실이 추리보다 무가치할 때도 있기는 한 법이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렇게 되는 때도 있긴 한 것이다.
#826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00
그나저나 콩고는 살아날 길이 있을까요...
#827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01
근대에 저렇게 척추 뽑히고 살아난 케이스가 있는가, 라고 물으면 무진장 애매하군YO
불가능까지는 아닙니다만.
#828이름 없음(2961247E+5)2018-11-09 (금) 03:02
모르는게 약이냐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지금도 어려운 문제지
#829이름 없음(2423037E+6)2018-11-09 (금) 03:03
희망봉쪽은 아직 내륙으로 뻗어나가지는 않았지......
#830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03
에브라임,그리스가 이탈리아 적대하는 동안 일단 이탈리아쪽이 약해진다 해도 다른 두명이 그 지분을 차지하겠지...
#831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04
사실 포르투갈의 국력이 약한 것도 있긴 합니다만... 확실한 뒷배가 생겼으니 슬슬 내륙으로 기어들어가려 하겠지만 타이밍이 딱!
#832이름 없음(2423037E+6)2018-11-09 (금) 03:06
줄루 라이징!
#833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06
줄루 전쟁 가즈아(정줄놓)
그 전에 말리부터 체크 들어가야 하겠지만YO!
#834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07
그나저나 무굴은 페르시아가 원리주의의 요람같던데 원리주의에 물들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될지...
#835이름 없음(2961247E+5)2018-11-09 (금) 03:07
콩고여 그대는 결국 지독하게 '식민'당할 운명인가...(한숨)
#836이름 없음(8099373E+6)2018-11-09 (금) 03:08
햣하- 임피러시다 임피러시!
#837이름 없음(2423037E+6)2018-11-09 (금) 03:08
>>834
거긴 민족주의 빼면 개혁동력이 다 거세 당해서.............
#838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0
뭐어, 다이스께서 인도하여주시길 바랍시다.
정말이지 자원의 저주가 무엇인지 온 몸으로 보여주고 계신 콩고였습니다.
#839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1
그나저나 말리 AA는 뭘로 할까요.
당장 제일 먼저 떠오른 게 길가메시(fate)였지만.
#840이름 없음(106562E+56)2018-11-09 (금) 03:11
그런데 콩고의 고무나무를 다른 데서 키우려는 계획 없으려나요
#841이름 없음(8099373E+6)2018-11-09 (금) 03:11
황금 때문에?
#842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3
황금 + 허세(?)
너무 세보이는 감은 있지만 그냥 질러버려! WRYYYYYYY!
#843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13
>>840 다른데서 키우려 해도 수탈국들은 키울만한 지역에 영토가 없다
#844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3
사실 최강급의 열강국 중에 고무를 자체적으로 어떻게 할 능력이나 윾켓몬이 없는 건 러시아, 정도로군요.
#845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15
러시아는 아무래도 합성고무 연구하고 있으려나
#846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3:15
>>843 당장 조금만 지나도 동남아가 고무를 다 해먹는데 뭐.

말레이 반도나 태국같은데는 콩고에서 악마가 깽판친 직후부터 바로 고무의 핵심 생산지대가 된다.
#847이름 없음(8099373E+6)2018-11-09 (금) 03:15
최강급 열강이러만 본편에서 혀를 끌끌 차며 나왔던 스페인 에브라임 명 러시아?
#848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16
>>846 수탈국의 식민지가 그 지역에 있을리가 명나라 조공국들을 건드리는 짓을 할수 있을리가 없으니.
#849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16
뭐 사실 0티어는 스페인 에브라임 명 셋이고, 러시아는 0.5~1티어 최선두정도긴 한데 암튼 뭐 그정도.
#850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17
>>848 명나라 만이면 양반이지.

에브라임도 포진중이니(폭소)

자 3대 초강국 중 둘의 태그에 쳐맞으실 간이 배밖에 나오신 분?
#851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3:17
보어인 내륙침투로 인한 마찰도 없겠다, 아프리카 토착국가도 나름 알아서 커지면서 성장했겠다.

진짜 거대 줄루제국 임피 전열보병이라도 튀어나온 거 아닐까....
#852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7
레오폴드 아저씨의 콩고 통치가 여러모로 골때리는 것이, 잔혹함은 둘째치고 콩고에서 수집해야 할 건 고무지 손모가지가 아니란 말이죠.
이런 걸 지적하는 시점에서 저도 참 많이 갔다 싶긴 하지만.
#853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18
저 콩고는 스페인이 먹어도 된다고 한 시점에서 남의 눈치 신경 안쓰고 먹을수 있지만 태국 말레이같은 지역은 거기서 수탈하려 해도 명나라나 에브라임 눈치가 보이다보니..
#854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18
사실 말리 제국도 나와버렸겠다 초- 줄루제국 같은 게 남아프리카 내륙에 떡하니 자리잡아도 조금 놀라는 선일듯?
#855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3:19
대충 말레이 도독부 지역사업으로 고무나무 구해서 고무나무 플렌테이션이라도 짓고 있으려나.
#856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3:20
말레이는 아직 명나라의 자치도 높은 도독부 영역 아닌가. 거기다 거기서 명나라가 손을 떼도 가져가 봐야 에브라임이겠지.
태국은 그 사이에 콕 박혀있고.
#857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22
콩고는 강제로 총칼로 협박해서 강제노동으로 뜯어가는게 되지만 동남아는 명,에브라임이 있어서 그게 불가능한 동네라 가격이 콩고가 압도적일수밖에 없다.
#858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24
사실 콩고 외에도 남미, 그리고 동남아시아에 고무 플랜테이션이 존재하긴 할 겁니다. 안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 소유자들이 그야말로 자원 먹는 괴물들인지라 자기들 입에 몽땅 다 털어넣어야 할 판이니 중규모 열강에게 돌아갈 게 나올리가 없죠. 사실 콩고 뜯어먹기는 어떤 의미에선 이런 중규모 열강들의 숨구멍으로서 사실상 합의해준 것에 가까울 겁니다.

그야말로 "국제질서가 버린 아이"가 되었군요, 콩고는.
#859이름 없음(8099373E+6)2018-11-09 (금) 03:28
마르크스가 공산당 회의를 통해서 거기 일침을 날리려했지만 외려 국제질서의 냉혹함만 보여주는 사건이...
#860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3:29
사실 지금 천연고무도 사실은 모자를거 같긴하지만 말이죠.
#861이름 없음(2423037E+6)2018-11-09 (금) 03:29
이상론이 수그러들고 과격파가 대세를 이루것다.
#862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31
ㅈ밥대전이 원래 재미있는 법(폭언)

그리고 반공주의 국가인 파스타가 빅-콩사탕 군부 스시국과 뒤로 여전히 손을 잡고 있다니 거 참(폭소)

그래 국가 이익 앞에선 이념따윈 장식일 뿐이지 아무렴(실소)
#863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3:35
애초에 일본 현 정부를 콩사탕이라고 할 수는 있는건가. 자기들이야 그렇게 말하겠지만 여러모로 좀 아닌 느낌이 드는데. 잘 처서 아류 정도.
#864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37
>>863 아류라도 써먹기는 좋은 간판이지? 이번에 베트남 콩사탕 고기방패로 돌리려는 것도 그렇고.
#865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37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은 허용된다. 그것이 국제 질서(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풍)
#866이름 없음(5254243E+5)2018-11-09 (금) 03:53
이번 턴 이제 어디어디 봐야되지
#867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53
일단 오늘의 예정 : 말리, 남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조금 더, 신대륙 약소국들, 버지니아 성향 등등을 볼 예정.
그러고 나면 본격적으로(중요) 본격적으로 다른 동네를 훑훑훑.
#868이름 없음(5254243E+5)2018-11-09 (금) 03:55
과연 볼 수 있을까. 버지니아까지 보기에도 버거울 듯한 예감이
#869이름 없음(4547444E+6)2018-11-09 (금) 03:55
본격적으로라는 건 무슨 의미?
#870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55
사실 지금 이것들 싸그리 턴 개시인 1847년 이전 거 돌아가서 보는 거니까(팩폭)
#871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3:58
그러고 보니 명 내전을 틈타 또 터진 베트남은 어찌 된 거? 콩사탕이 집권 못한 걸 보니 또 왕가에 밟히거나 한 모양인데.
#872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58
보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리얼이 언제나- 우헤헤헤헤헤헿 우헤헤헤헤헤헿
#873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3:59
봐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긴 하지만 아프리카와 누에바 에스파냐 외 신대륙의 경우 워낙 오래 미뤄둔 게 있으니 조금 시간을 쓰더라도 볼거 다 보고 가는 게 좋을 거라는 개인적인 판단.
#874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00
리얼은 실로 강적.

그러니 에이레네가 리얼 블루레이를 시청하는 빔(GESU)
#875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02
으아아아아악 삼김(수현)시대다아아아아아
#876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04
일단 이번 턴 빅 이벤일거라 예상되는 독일 47혁명 이전에 아메리카 아프리카 싹 보고 베트남을 한번 봐야 이야기가 꼬이지 않을 거스로.
#877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4:05
그런데 환경이고 뭐고 다 달라지면 나긴 날까?
#878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07
독일 재통일의 민족주의적 열망+콩사탕.

우리가 아는 것과 상당히 다르겠지만 뭔가 빅 이벤트가 발생하리란 것은 분명.
#879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08
그리고 빅 비스마르크 빌런과 대 몰트케도 확정등판인걸로 아니.
#880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08
어떤 식으로건 독일 쪽에서 뭔가 터지긴 할 겁니다.
원 역사를 생각하면 또 기묘한 말이긴 한데, 지금의 독일은 쪼개져있는 게 오히려 자연태를 벗어나있는 상태에 가까우므로.
#881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10
뭐 가장 기묘한 에브라임 왕가(feat. 언약궤)만큼만 할라고(웃음)
#882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4:10
독일 연방 인민 공화국 국민의 서기장 솔트&외무상 비스마르크&국방장관(?) 몰트케라거나
#883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12
그리고 술트의 야망은 과연(튀밥)
#884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13
에브라임은 정말이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먼산)
크리의 괴물이요 1000의 아이 에브라임.
#885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4:14
여행비둘기 근황을 천으로 넣어볼까
#886이름 없음(6773404E+6)2018-11-09 (금) 04:14
또 프랑스의 자칭 나폴레옹 후계자들은 얼마나 날뛰려나
#887이름 없음(6773404E+6)2018-11-09 (금) 04:14
>>885 그랬다 멸종뜨면 에브라임-스페인 전쟁이라..
#888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16
여행비둘기 : 멸망해라!
#889이름 없음(846309E+54)2018-11-09 (금) 04:18
오오 서번트 여행비둘기 오오
#890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20
진짜 이 여행비둘기 미치광이놈들(한숨)
#891이름 없음(846309E+54)2018-11-09 (금) 04:21
그리고 여행비둘기만 찾는 세태에 한탄한 서유구가 미식대사전 고독한 미식가를 출판하게 되는데(아무말)
#892이름 없음(8413303E+6)2018-11-09 (금) 04:21
임원경제지 대신 미식대사전인가
#893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4:22
솔직히 아프리카에 동아시아까지 다 보고 나서 유럽과 신대륙 상황을 봐야 뭐가 안꼬일 분위기.
#894이름 없음(846309E+54)2018-11-09 (금) 04:24
네덜란드령 북미도 볼려나?
#895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4:24
세계 각지의 비둘기맛 소개(아무말)
#896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26
네덜란드령 북미.... 도 어느 정도 보긴 해야겠는데 얘들까지 각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YO
캐나다나 브라질의 경우 다른 행동의 가능성도 좀 느껴지긴 해서 볼 예정인데
#897이름 없음(306509E+61)2018-11-09 (금) 04:29
뉴 암스테르담 걔네는 본국이랑 큰 마찰없이 잘 지낸다고 나오지 않았나 버지니아 독립할 적에
#898이름 없음(6773404E+6)2018-11-09 (금) 04:35
>>897 걔내랑 버지니아 연결된 정도가 정도일테니 버지니아 따라갈수밖에 없다
#899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40
사실 버지니아를 안 살펴볼 수는 또 없으니.... 이놈의 리얼! 리얼! 리얼!
#900이름 없음(8939305E+5)2018-11-09 (금) 04:41
방학이 좋았지...
요즘은 관 속이라도 좋으니 계속 잠만 자고싶어
#901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43
(깊은 공감)
기왕이니 관짝보단 침대는 과학입니다 쪽으로(아무말)
#902이름 없음(2849632E+6)2018-11-09 (금) 04:44
그리고 음이온방사능 침대가 똻(?)
#903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4:46
솔직히 버지니아 편입 과정에서 다수 인구수 보유지역이 정책을 주도하면서 중소규모 지역은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할 수도 있는 것.

미국은 그래도 각 주의 자치적 성향은 강하게 나타나고 그들의 동의가 필요한 중요한 일은 최대한 각 주의 평등성을 보장하려 노력하는데 버지니아 편입이라는 중대사에 있어 그런 지역별 평등성을 보장하려는 보습이 그렇게 잘 보이지 않았다 흐으으음...
#904이름 없음(2814368E+5)2018-11-09 (금) 04:49
버지니아가 합류하니까 확실히 국민의 왕이 될만한 후보들이 넘쳐난다
#905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4:53
인구비례 의원제인가.. 이러면 버지니아가 개발만 잘되서 인구가 폭증하면 누에바 차이나랑 함께주도하는 방향으로 가겠군 다른 지역들의 의견은 어떨진 몰라도.
#906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4:53
뭐어, 기본적으로 형성 과정 자체가 미국과는 다르기에 그 부분은 어쩔 수 없군요.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해 연방 내 소국, 그러니까 필리핀 이하 라인의 반발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고 뭔가 대처하긴 해야겠지YO
#907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4:55
인구 많은 지역은 주도권을 놓기 싫을테고 다른지역은 끌려다니가 싫을테니 잘 결론나야지 안그러면 누에바 에스파냐가 한동안 큰 홍역을 치룰지도
#908이름 없음(3327276E+6)2018-11-09 (금) 04:56
미국의 경우 미 상원은 각 주당 평등하게 상원의원 2명씩 배분하고 대통령 선거인단도 인구비례와 각 주별 평등성 사이 어딘가에 있게 배치하는 이유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너무 덩치 큰 지역이 주도하는 꼴이 되버리면 필연적으로 불만이 터질텐데...
#909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5:04
근데 이제와서 나눈다고 해도 저 미대륙 전체를 어떻게 나눠야 될지가 문제 아니려나...
#910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5:06
나누는 것 자체야 어느 정도 도로 묶었다 풀었다 정도 하면 가능하긴 할 겁니다.
어차피 누에바 에스파냐 연방 내 구성국들(본국 포함)의 영토 크기도 어지간한 나라 몇 개 정도는 쌈싸먹을 넓이고,
따라서 그 내부도 주로 나뉘어서 주자치가 상당수준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중앙정부는 누에바 에스파냐 전역에 대해서, 구성국 정부는 구성국 내에서 뒤치닥거리 전담에 가까울 것이고.
#911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5:06
북미 전체 군현제 가즈아!(아무말)
#912에이레네 ◆x6eOv8/nQw(5926955E+6)2018-11-09 (금) 05:09
어쨌거나 이 문제 자체는 화제에 올라오게 되겠지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지만.
#913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05:14
누에바 차이나는 중앙집권화 정도를 높이려고 하겠고 지역에 따라 지방분권화 시키려고 하겠지.
#914이름 없음(47082E+59)2018-11-09 (금) 05:24
일단 쓸만한 거 없더라도 남쪽 얼음땅 북쪽 얼음땅 동남아를 개발할 수 밖에 없다는 다이스랑 신대륙과 대서양 전체를 묶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다이스가 나왔으니 해당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의지는 분명히 있다
#915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5:39
솔직히 버지니아 포르투갈을 편입한 시점에서 어떤식으로 터지든 뭔가 크게 터질 거라는 외통수에 몰렸다고 판정해도 될 거 같은데 흐음. 으음. 으으음.....
#916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5:40
뭐랄까, 안그래도 속에 마그마가 꽉꽉 차서 지진이 나네 땅이 부풀어올랐네 뭐네 하면서 불안불안한 휴화산에 충격파가 한방 때린 그런 상황?
#917이름 없음(8740652E+6)2018-11-09 (금) 05:44
그 둘을 들인시점에서 캐나다 브라질도 가입신청했을텐데 받아줬을 테고 그들까지 합류한다면??
#918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5:52
아니 뭐 버지니아가 독립하고 신청서 내자마다 들어가는데 캐나다 브라질이 호구가 아니면 신청서를 안내는 게 더 이상하다.

근데 버지니아를 받은 이상 이거 안받을 명분은 있나....
#919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5:52
포르투갈도 받았고... 이거 진짜 터질각 외통수 잡힌 거 아닌가.
#920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6:17
>>918 독재자 세워서 독재자 유지시키기뿐이죠
#921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27
>>920 즉 편입신청서를 내면 명분상 받아줄 수밖에 없으니 그걸 내지 못하게 계속 독재재를 세워서 관리하고, 그 독재자를 세우기 위해 이짓저짓을 해댄다...

이게 사실이면 미국의 남미관리도 저거보단 나은 꼬라지인 거다. 일부러 빈곤포르노 찍는 것도 아니고 완전 개판인데...
#922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32
아니, 이건 버지니아를 받아들이면서 촉발된 거니 이제부터 이걸 어쩔꺼냐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건가...
#923이름 없음(8762923E+6)2018-11-09 (금) 06:38
글쎄...포르투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포르투칼 식민지를 대부분 독립시켜버린 다음 아프리카 상황 보다 협정 체결해서 자기 세력권 하의 우호조약국으로 삼은걸 볼 때, 뉴암스테르담, 브라질도 비슷한 방식 취할지도 모르지.
#924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6:41
애초에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에게 다른 식민지 같은 곳이 있을 리가 없으니 거긴 만약 일어난다면 네덜란드하고만 어떻게 되면 되겠네.
#925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43
캐나다랑 브라질은 식민지도 뭐도 없이 그 땅 전체가 그건데. 쪼갤 명분도 없고, 다른 대륙도 아니고 남북미에 딱 붙어있는 이웃국가들이고. 쪼개서 받을 명분이 없다.

그리고 그걸 쪼개서 받아들이면 그것도 엄청난 문제지.(대체 월 기준으로 쪼개고 차별을 할 것인가). 아프리카 독립국들은 가입 신청서를 낼 생각 안했고 애초에 인식적 거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들이야. 캐나다랑 브라질은 바로 옆이고.
#926이름 없음(8762923E+6)2018-11-09 (금) 06:46
일단 에이레네 공인으로 버지니아와 달리 뉴암스테르담은 본국 네덜란드와도 우호관계 유지중이기도 했고...때문에 뉴암스테르담 등이 무조건적으로 누에바 에스파냐 합류를 외치리라 보긴 힘드나 차후 두고 봐야 할 문제지.

막말로 다가놈이 크리혐성 부리면 뭐가 어찌 될지 누가 알겠어. 인터내셔널 회의 과정 보려던 게 난데없이 폭탄테러 배후추적이 되질 않나(흰눈)
#927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49
애초에 받으면 안됐어. 먼저 독립한 캐나다와 브라질을 현실 멕시코처럼 만들어 놨는데 신생독립국 버지니아를 냅다 받았으면 이제 캐나다와 브라질은 이제 막 독립한 '버지니아도 편입이면 우리도 당연 편입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당연한 생각을 품게 된다.
그리고 이걸 막을 명분도 없다. 포르투갈도 받았고.

그걸 막을 방법은 저들이 편입신청서를 내지 않게 하는 것 뿐. 그런데 그럴려면 저들의 나라에 자긍심을 심어주거나 해서 독립국으로 있어야 하겠다는 뭔가를 심어줬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했잖아. 저들에겐 자부심을 지닐 역사가 없어.
결국 억지로 그걸 해야 하는데 그럴수록 엉망진창이 되는 거야.
#928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51
차라리 뉴암스테르담은 그냥저냥 네덜란드랑 잘 지낼 수 있지. 문제는 그런 연결고리가 없는 캐나다랑 브라질이야. 아니 연결고리가 있긴 하구나. 원 주인이었던 프랑스가 저들을 다시 끌어안는다면. 근데 프랑스가 저들을 끌어안고 대서양을 아우르는 제국으로 돌아오는 거 거 누에바 에스파냐가 용납 가능해? 안될껄....
#929이름 없음(8762923E+6)2018-11-09 (금) 06:53
근데 이 어장 버지니아는자유를 위해 독립했다기보단 저 본토랍시고 깝치는 섬촌놈들 맘에 안 드니 힘센 누에바 에스파냐에 들어가 놀아야지 에베베베 이런 느낌이라...

이걸 독립으로 봐야 하는가 배 갈아타기로 봐야 하는가(철학)
#930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6:53
배 갈아타기(엄근진)
#931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56
배 갈아타기. 그래서 더 문제(진지)
누에바 에스파냐 배에 타고 싶은 나라들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모두 못타게 하던 걸 버지니아에게 특혜로 문을 열어줘버렸다. 아예 다 먹던가 아예 다 열어서 받던가 만 있는거지 골라내기는 어려워...
#932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56
>>931 먹던가 -> 막던가
#934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6:57
차라리 미국이 텍사스 주나 하와이 왕국 먹은 방식이 더 깔끔하긴 하겠다. 뭐같은 방식이지만.
#935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6:59
차라리 누에바 에스파냐 쪽에서 주도적으로 난 저길 먹을꺼다 해서 먹어치우는 게 낫지 그것도 아니고...

어떻게 갈지 정말 모르겠다. 이 상황까지 왔으면 나로서는 어떤식으로든 폭발의 길밖에 보이질 않아...
#936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7:03
다음턴이나 이번턴에 링컨도 그 문제 관련되서 보려나?
#937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12
프랑스가 대서양 식민제국 부활하면 스페인으로선 경계할수밖에 없고 결국 독일쪽을.재통일 해야 되는데 폴란드가 용납 하기 어렵지..
#938이름 없음(8222542E+5)2018-11-09 (금) 07:13
어장 무대에서 퇴장안 한 왕조가 몇 개인지 궁금하다. 류리크 왕조가 문닫으면서 이제 정말 왕조들은 대부분 사라진 것 같은데.
#939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14
류리크는 그래도 로마노프보다는 아주 잘 내려와서 나중에 언젠가 왕정복고 여론이 나올수도 있긴 하겠지...
#940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7:15
>>938 일단 셋(주씨, 아브라함씨, 합스부르크-호엔촐레른씨) 이상
#941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17
영국은 튜터-아브라함계던가.
#942이름 없음(1009868E+6)2018-11-09 (금) 07:18
아브라함, 주씨, 합스 빼고는 다 나가리 아닌가? 합스도 독일 연방 붕괴에 독일 공산당 생각하면 머지않아 사라질 것 같네.
#943이름 없음(6271207E+6)2018-11-09 (금) 07:21
그러고 보니 어장 속 명나라가 중국 통일국 존속 신기록 세웠네.
#944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7:23
그러니까, 지금 꼴이 이거임.

1. 캐나다, 브라질을 프랑스 손에 다시 쥐어준다 -> 아프리카 식민제국까지 합치면 단번에 0티어급 포텐을 끼고 대서양을 아우르는 거대한 프랑스가 된다. 이걸 용납할 수 있는가.
2. 받아들인다 -> 안그래도 지금 버지니아 포르투갈 받은걸로 분위기 심상찮을텐데 이걸 택하는 건 탄약고에서 불장난도 이거보단 안전하다.
3. 아무튼 받지 않는다 -> 버지니아와 포르투갈을 받아들인 시점에서 캐나다 브라질을 안받을 명분 어디?.... 안받으면 안받는대로 대놓고 농노국가라도 만드는 꼴인데 그런 국제구조가 지금 공격 대상인 것을...
4. 가입 신청서를 내지 않도록 공작한다 -> 미국이 남미에서 벌이는 짓도 이거보단 낫죠? 안들키기도 힘들고 들키면 이미지가 그냥 개판이겠네... 몇몇 정치가 공작으로 국민 불만을 억누르려면 대체 얼마나 유눙한 개XX를 통치자로 올려야 하는 거야.
5. 캐나다와 브라질이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고 독립국으로 있을 수 있도록 후원해 준다 -> 솔직히 자긍심이 생기기엔 개판된 시기가 너무 길었고, 이제와서 그걸 해주려면 도대체 얼마를 퍼줘야 하는거야....

난 다른게 생각 안나.... 모든 선택지가 약속된 폭발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 말고는...
#945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32
차라리 진작에 합치던지 했어야 했다.
#946이름 없음(2814368E+5)2018-11-09 (금) 07:38
브라질과 캐나다를 뭐하러 누에바 에스파냐가 처묵해. 차라리 냅둬서 현실 미국이 멕시코 다루듯이 하면 그만이지
#947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7:39
아, 덤으로 만약 >>944의 1에서 거대 프랑스 제국을 만들어 주는 대신 독일 통일시켜주자 하면 폴란드가 기겁하는 것도 있지만 프랑스부터가 그게 무슨 X냐고 반발한다. 당연하지. 독일을 분열시키고 프랑스 아래에 복종시키는 게 캐나다 브라질을 받아먹는 것보다 값어치가 있는걸. 결국 저걸 받는다고 그 대가로 프랑스를 견제할 통일 독일을 성립시켜준다 이건 프랑스와 폴란드 두 나라가 모두 누에바 에스파냐의 말에 네네 거리는 호구 하인들이 아니면 불가능해.
#948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39
>>946 문제는.지금은 그렇게 하는게 버지니아 문제가 막고있다.
#949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7:41
>>946 명분이 안선다니까. 그렇게 하려면 버지니아와 포르투갈도 받지 말았어야지. 저 둘은 되고 캐나다와 브리잘은 안된다는 건 그냥 나는 개XX요 하는 공인이나 다름없는 억지고 그런 억지를 통하레 하려면 누에바 에스파냐가 전세계를 왕따시켜도 된다 할 정도이 국력이 있어야 하겠네. 공동 0티어도 아니고 갓티어라도 되야 하나.
#950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7:42
안받을 거면 다 같이 안받았어야 했고 받을 거면 다 받을걸 각오했어야 했다.

누군 받고 누군 안받고는 불가능해.
#951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7:44
만약 저걸 받자고 한 지역들이 그런거 생각 안하고 마냥 받아들인 거고 그걸 정치인들이 수용한 거라면 뭐 그냥 연방 파탄내는 바보짓 한거지....
#952이름 없음(8222542E+5)2018-11-09 (금) 07:45
명나라 황조 479년, 곧 있으면 반 천년 찍겠군
#953이름 없음(5623483E+6)2018-11-09 (금) 07:56
러시아는 9백년 류리크 통치시기가 끝났는데 백년만 더있었어도 천년 채우는걸 볼수 있었을텐데.
#954이름 없음(2300823E+5)2018-11-09 (금) 08:00
토목의 변이 1449년, 임진왜란(여기선 동아시아 대전)이 1592년~1598년

대략 140년 정도는 화북 없는 강남왕조 신세였나.

뭐야. 통일 중원왕조 시대는 아직 350년도 안됐네!
#955에이레네 ◆x6eOv8/nQw(2104512E+5)2018-11-09 (금) 09:02
7시 반부터 방영 내시! 끼요오옷!
#956이름 없음(2423037E+6)2018-11-09 (금) 09:03
힘내라 어장주!
#957이름 없음(395753E+59)2018-11-09 (금) 09:04
내시라니 에이레네가 심영이 되었나?!(?)
#958에이레네 ◆x6eOv8/nQw(2104512E+5)2018-11-09 (금) 09:07
>>957 으아악 아니야아아
#959이름 없음(8222542E+5)2018-11-09 (금) 09:19
>>954 300년 넘은 것만 해도 원 역사 뛰어넘지 않았나.
#960이름 없음(9922919E+6)2018-11-09 (금) 14:15
다음 잡담판- 부탁- 해요-
#961이름 없음(9514806E+6)2018-11-09 (금) 14:18
다음 잡담판 이미 있음. >>933을 보라
#963이름 없음(7086761E+5)2018-11-09 (금) 14:37
이제 아프리카도 슬슬 색칠이 되어가네
#964이름 없음(1333889E+5)2018-11-09 (금) 14:40
캐나다나 브라질을 보면 아무래도 스페인이 프랑스 견제를 시작하려나
#965이름 없음(1631817E+6)2018-11-09 (금) 14:43
애초에 누에바 에스파냐가 자폭한건데 이걸로 프랑스 견제하면 누에바 에스파냐 꼬라지만 우습지....

뻔뻔함도 때론 필요하다지만 여기서 필요한 건 아니야.
#966이름 없음(9514806E+6)2018-11-09 (금) 14:48
신대륙 상황 볼 거 이제 뭐 남았지
#967이름 없음(2783655E+6)2018-11-09 (금) 23:31
아이티
#968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21
므걓
#969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25
사실 캐나다가 어떻게 구르냐가 문제
버지니아 구성성분도 안 볼 수가 없고요
일단 받은 이상 그 구성성분에 따른 영향이 없을 수가 없기에
#970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29
아이티야 어지간하면 다이스 한 방으로 정리될 것 같고
#971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0:29
캐나다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없어보이는데 결국 직접통치를 하게 되지 않으려나.
#972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35
뭐어,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들이 살아있는(?)게 또 국제질서기도 한데 솔직히 모르겠네요!
#973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37
그 정도 넓은 국경선을 마주한 이웃을 걸레상태로 둘 경우의 부담은 실로 장난아니겠지만 뭐, 최악의 선택보다야.
#974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0:46
브라질도 군부정권 싫어하는 사람들이 스페인으로 옮겨가고 있겠지..
#975에이레네 ◆x6eOv8/nQw(3686083E+6)2018-11-10 (토) 00:52
사실 정권이 갈린 게 또 어디까지 영향을 줄지 알 수도 없다(먼산)
#976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0:53
브라질이랑 캐나다 직접 개입해서 정리하려할수도 있을테니.
#977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1:48
솔직히 캐나다와 브라질은 지금까지도 완전히 개판이고 앞으로도 누에바 에스파냐 입장에선 bad worse worst 세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 것밖에 없어서.

중간도 없음.
#978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1:51
그리고 그 꼴을 만든건 자업자득. 남에게 핑게댈 거 없이 지들이 받아들이고 폭탄을 국내문제로 만들어 낑낑대던가 지들이 완전히 손에서 떠나보내던가 할때까지 계속 저꼴일것.
#979이름 없음(0913937E+6)2018-11-10 (토) 01:52
게다가 문제는 바로 옆 국경이 워낙 넓어서 막기도 힘드니
#980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1:56
현실 캐나다 국경선을 다 막는건 죽을 일이고 현실 브라질 국경선 역시 정글과 산악으로 이어진 그 긴 국경선을 통제하라면 그냥 다른거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 국력을 몰빵해도 모자랄판. 개판이네.
#981이름 없음(0913937E+6)2018-11-10 (토) 02:00
손에서 떠나보낸다 해도 저 개판인이상 결국 국내문제로 발달될수밖에 없다,.
#982이름 없음(8108491E+5)2018-11-10 (토) 02:12
근다고 누에바 에스파냐가 구 유고슬라비아 꼴 나는건 너무 작위적이지
#983이름 없음(0913937E+6)2018-11-10 (토) 02:12
>>982 유고 꼴은 안나지만 옆나라 유고 난민을 맞을수는 있다
#984이름 없음(8108491E+5)2018-11-10 (토) 02:15
저 캐나다는 현실 캐나다 노선은 이미 안드로메다 갔고 현실 멕시코 루트가 우습게도 최선이여
#985이름 없음(8108491E+5)2018-11-10 (토) 02:17
브라질은 현실 멕시코에 반인반신과 푸틴을 적당 스까스까한 형태라면 여기 캐나다는 뭔지 모르겠다. 대체 군부는 뭔 뽕을 빨았길래 누에바 에스파냐에 엿 날린거야. 차라리 쿠바처럼 바다 건너에 있었으면 모를까
#986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2:19
현실 멕시코? 불가능해. 최소한 멕시코는 역사라도 있고 미국과 비교해도 독립성을 띄기에 충분해.

그런걸 최선이라고 밀어붙이면 다 끌어안고 속병나서 낑낑대는 길 뿐이야. 아니면 프랑스에게 넘기던가. 근데 못넘기지?
#987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2:21
브라질? 그게 현실 멕시코? 전혀 아니지. 맥시코 루트는 쉬운 길도 만능해결책도 아니야.
저 독재자도 불안하기 그지없다. 경제적 성공이라도 안하면 곧바로 엎어지고 도돌이표야. 독립적인 국가로 있어야 한다는 정체성, 자부심이 형성이 안되면 캐나다로 같이 가는거고.
#988이름 없음(0913937E+6)2018-11-10 (토) 02:21
프랑스에 넘기면 프랑스랑 나중에 싸울때 프랑스의 신대륙 교두보 역활이 될테니 프랑스는 못가게 해야되고 먹자니 속병나겠고. 근데 내버려 둘수 없는만큼 그냥 먹을수밖에 없다.
#989이름 없음(1772532E+6)2018-11-10 (토) 02:24
캐나다 브라질을 프랑스에게 떠먹이면 일단 대서양을 완전독점하고 뗭뗭거리는 것부터 불가능해지는거고,
껴안으면 안그래도 과확장 돼지상태라 속병나고 낑낑대는 판에 어떤 식으로 속병이 나서 어떤식으로 분출될지 모르는 골이고.
내버려두면 계속 부담되고.

뭐 알아서 해라. 자업자득 업보다.
#990이름 없음(8108491E+5)2018-11-10 (토) 02:28
그럼 결론은 누에바 에스파냐 보고 너 찢어져라 하는 것 밖에 없잖아 그 말대로라면. 얘네들이 찢어지면 오히려 더 개판날걸
#991이름 없음(6374749E+6)2018-11-10 (토) 02:34
저게 나중에 더큰 문제로 발전하기전에 지금 먹고 체하는걸 감수하고 소화하는게 나중보다 낫다..
#992이름 없음(6957044E+6)2018-11-10 (토) 02:39
개판이군
#993이름 없음(6374749E+6)2018-11-10 (토) 02:45
캐나다는 이미 글렀고 브라질도 독재자 죽고나면 캐나다 꼴 날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답이 안보인다.
#994이름 없음(6957044E+6)2018-11-10 (토) 03:06
스페인이랑 프랑스가 또 피터지게 싸우게 되려나
#995에이레네 ◆x6eOv8/nQw(56651E+58)2018-11-10 (토) 04:14
솔직히 이 시기 중남미 잡국들 데려다 놓으면 지금 캐나다 꼬라지랑 그리 큰 차이도 안 난다는 게 함정(한숨)
#996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4:16
근데 문제는 본토 바로 옆 지역이 저런다는게 문제
#997이름 없음(3666856E+6)2018-11-10 (토) 04:17
다음 잡담판 어장주 aa는 비둘기!
#998에이레네 ◆x6eOv8/nQw(56651E+58)2018-11-10 (토) 04:18
멕시코 정도로도 국경선이 시끌벅적 야단인데 캐나다 정도의 국경선이라면 솔직히 국경 통제로는 답이 안 나오고 낭비 오브 낭비.
#999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4:19
다음 잡담판 어장주 aa는 현재거 유지
#1000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4:19
999
#1001이름 없음(2783655E+6)2018-11-10 (토) 04:21
국경을 비워서 못오게 하려 하면 오히려 중간지대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