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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아버지 절망회로 좀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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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빠다! 닝기미 내가 1빠야!
안착
안착... 여튼 군대는 신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게, 굴리고 굴리고 굴려도 지킬 것은 지켜주면 필요할 때 제대로 작동되는 물건이 요구치이니 말이지.
민간에서 각종 기술들이 철저히 검증되야 적용하는게 보통일테고. 철갑함의 등장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생각보다는 느리겠지.
코크스 제강법이..... 1735년이니까....허미 엄청 석탄 소모가 있겠네....
아무튼 전 잡담판에서 나온 증기기관 관련해서 해변에서 함선 앵커하거나 항구쪽에서 물건 이송용으로 사용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보니 대한은 동남아 쪽도 지배하잖아? 특히 그 쪽은 스콜내리면 탄광에 물이 순식간에 찰테니 증기기관 요구가 제일 심한데 아냐?
문과라 이쪽분야는 잘몰라서 자료 조사를 해보니까 당시 증기기관의 주요 사용처는 물펌프+제철소라고 하는군....
분명 동남아 쪽 탄광은 네덜란드 통해서 영국산 증기기관 몇대는 보유하고 있을거 같은데.
난 이만 자야 할듯 이따 다시 잡담하던가 어장 재개되면 봅시다..
새잡담판이니까 지도 하나 올리고 난 이만!
>>7 18세기 초부터 각종 철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코크스 제강법이 땋하고 나타나고, 이게 석탄 수요량 증가까지 건들여서 모든 탄광의 적인 지하수를 처리하는데 온갖 지식 투입하다 보니깐 만들어진게 증기기관 ㅇㅇ
결국 석탄 퍼올리려다보면 대한에서든 어디에서든 튀어나오게 되있겠구나.
그래서 다갓님, 대한에서 증기기관 떴어요?
.dice 0~9.
1~6. 떴다.
7~9. 아니.
0. 크리!
.dice 0 9. = 0
>>13 ...???? 다갓님? 여기서 크리 띄우면 안되는데요?!
도대체 대한에선 뭐가 나타났다는 것인가...!
1-2..증기선
3-4. 1+증기기관차
5. 엣
.dice 1 5. = 4
여러분, 1780년대에 대한에선 벌써 증기선하고 증기기관차 떴답니다. 크리가 참 탐스럽네요.
물론 본편엔 영향 없겠지만 ^^
다음 어장 링크가 1001이라는게 호러블
>>16 에... 이봐요, 어장준줄 알았잔소!! ㅋㅋㅋ
>>18 어장주 아닙니다! 파닥파닥한 참칩니다! DHA가 가득 든 참치라고요!
답은 스팀펑크다! 증기기관 가즈아! 해석기관 가즈아!
그니까 요는
대한이 처한 배경상 이미 증기기관을 쓰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거지요????
대한의 새로운 1급 전열함은 그냥
어소함이라서 대포를 적게 실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어장주입니다.
엌ㅋㅋㅋ 위에 다이스 뭐ㅋㅋㅋ
으어어
어소함이라서 더 많은 화포를 실을 가능성은?
해군 확충의 주축은 2-3급 전열함이고 1급 어소함은
그냥 황제의 취미(...)같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거든요.
황제가 해군 대원수 겸직하는 느낌으로
빅토리가 원래 100문전열함이니까
>>22 네 증기 물 펌프가 위외로 1693~1770까지 많이 물펌프로 쓰였더군요
1733년: 뉴커먼의 특허가 만료되었다. 이 때까지 100개의 뉴커먼 기관이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후 50여년간 이 기관들은 영국 전역의 탄광에서 사용되었으며, 또한 지방 지역의 물 공급과 물레 방아를 이용한 물 끌어올리기 등에 사용되었다. 1742년에 이 기계 중 한 대만이 영국에서 쓰였고 두 대가 대륙으로 갔다. 진짜 성공은 그 다음 30년 동안에 찾아왔다. 콘월 주에서 주석 광산의 물을 빼내기 위해서 60대의 기계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프랑스에서는 18세기 말에도 단지 다섯 대만이 제철소에서 사용되고 있었다.
대한의 1급함은 빅토리 2배 크기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듯함.
101문이라고 해도 어소함이니 만큼 황제의 안전과 위용을 보이기 위해 안정성과 크기, 강고함이 요구될거고 당연히 화려함도 요구될것임
거기에 해병과 수병을 제외한 황제 호위대가 따로 탑승해야하고 뻘짓같겠지만 동양문화를 생각했을때 시녀니 환관이니 무더기로 탑승될것임.
탑승인원만 생각해도 기본 승무원의 2배가 넘는 걸로 추측되는데 여기에 각종 부분 부가물품 보관문제도 있지.
황제가 움직이는데 '물품이 부족하다'상황이 발생하면 몇명이 목이 물리적으로 날아갈지도 모름
그야말로 '움직이는 성'의 가능성이 있음.
대포가 101문이라는것도 포좌수를 줄여서 수용량을 늘리기 위한 궁여지책이 아닌가 함.
시대상으로는 저거 건조시킨게 정조인가......
배를 취미로 모으는 황제라.. 빌덕제가 생각난다.
대한의 3경은 다 바다에 인접해있으니 적당히 왓다갓다 하려면 배가있는게 편하겟지. 호위함으로 프리깃 십수척에 3급전열함 세네척만 끌고다녀도 어떤 미친놈이 깝쳐.,
동양문화적인 의미에서 어소함으로 전열함 건조하는 건.
뭐 딱히 특별할 것은 없음.
황제의 위용을 보이는데 돈 아낄리가 없으므로
로열 소버린 급으로 돈을 쏟아부어도 이상할 게 없다.
국력적으로도 문제 없고.
해군의 충성심을 고취하는 의미도 있다.
동양에선 흔한일이죠!
황제가 해군 확충하는 김에 어소함 만들자고 날뛰었든
해군확충안을 해군에서 허락받기 위해 방탄어소함(..)을 했든.
꽤 흥미로운 위치의 어소함임은 확실
충무공함 .dice 100 135. = 125 문 전열함.
맞네
대한의 1급 전열함은 오세앙급 수준
단 어소함은 포좌를 줄이고 황제를 위한 부대시설을 넣었다.
ㅇㅇ
순 3층이구먼
125문?
오세앙이 포문 118개에 선회포 등등 해서 무장이 124문-136문이니까
근데 전열함 등급 잴때는 할때 선회포나 기타 포는 빼지 않던가...?
그런데 118이라는 오세앙은 3층 포열 합치면 110이란 말이지... 그리고 다 홀수가 나와서 그냥 총 포 수라고 넘기고 싶기도 하고(먼산)
아 계산 찾았다. 3층갑판 32 34 34로 100에 선미갑판 18문
증기기관 자체는 예전부터 재미있는 장난감으로는 있었고,.
중국은 분명 비슷한 거 가지고 놀았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데, 기록이 없으니(...)
아무튼 증기기관의 발전테크를 타려면 조건이 필요함
->전근대 산업화 (선박건조, 도시화로 주택용 목재, 떌감, 제철소용 연료)
->나무가 모자라다(나무가 풍부하면 석탄을 깊은 갱도에서 파내는 유인이 떨어짐)
->석탄을 쓰자->갱도에 물을 빼야함
->연소에너지가 강한 석탄과 증기기관의 콜라보레이션
->어, 이거 다른데도 쓸만한데? ->개량으로 효율상승 ->산업혁명
지금 한 전열함이 3급 81 2급 91(추정) 1급 101(어좌) 125(실전)이니까 선수인지 선미인지는 몰라고 아이덴티티인 뭐시기 포 1문 따로, 1급이 34 36 36 18에 어좌함은 선미갑판 18 제외, 2급은 36 36 18, 3급은 32 32 16
1급에서 하갑판 포문 안달면 2급입니다 이게뭐꼬
대륙부는 무순탄광이 노천이니까 덜하겠지만 일본쪽 하시마섬, 강원도 무연탄광, 그리고 우기 있는 필리핀쪽이 배수필요가 꽤 있겠네
내가 위에 크리를 띄운 참치요! 근데 전에 다이스로 갑판은 안쓴다고 했는데 이로 인한 목재 사용량 증가를 슬슬 감당할 수 있나? 아무리 티크가
열대목이라도 한 때 멸종위기까지 갔었는데, 영국보다 더 적은 목재생산지를 가진 대한을 감당가능?
신규건조 2급에다 3층갑판 원찬스라도 기원해야하나
슬슬 달리기야 하겠는데
건함계획 확충한 거 보면 아직은 별 문제 없는듯.
그거보다도 투데커로 버티니까 2급이 너무 커졌어양
2층짜리를 1급으로 굴릴려고하니 목재 소모량이 토나울 수준일텐데... 헤에...
나도 몰라양!!!
다갓이 그렇대양!!!!
다갓 개X끼!!!!
그럼 2급은 그냥 3층 갑판인 걸로 하자(적당)
>>52 1급 X, 2급 O
다갓님! 다갓님을 믿습니다-!
>>53 2급도 3층! 1급도 3층! 갑판 안쓰지만 암튼 3층! YEAH AH!
그런데 대한은 조선의 후계국이잖아? 비격진천뢰 개량해서 해전에서 쓰고 있지 않을까?
심지식 유탄은 서양도 굴리기는 굴렸으니
안쓸 것 같지는 않음.
그렇다고 다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비격진천뢰 자체가 임진왜란 때 발생했고, 대한도 요심그라드에서 초나라 스팸러쉬 막는데 펑!펑! 터지는 포탄의 요구가 있을테니 이미 발명되지 않았을까? 그러면 자연히 직열탄 연구에 영향을 끼치고...? 아님 대장군전에 시한 신관이라도 박아보자!
대장군전에 시한신관 달은 뒤 불 붙이고 적 함에 꽝! 특히 해군에서는 슈퍼 프리깃 스팸하는 초나라 수군을 대항하기 위해서 단 한발에 격침시킬 수 있는 대장군전을 애용하지 않을까? 철광산지도 늘어났으니 대장군전 수요도 충분히 커버칠 수 있을꺼야! 거기에 야금기술 또한 발전했으니 꽤나 적당한 내부 공간을 확보했을지도 모르지!
3급 81에 1급 실전형 125니까 2급은 영국 98문정도라고 그냥 치면 되겠지
생각해보니 당장 화포도 천자총통 그 이상의 크기의 화포일테고, 이걸 통해 더 많은 장약! 더 큰 포탄! 더 거대한 대장군전!의 트리플 효과도 나타났을텐데...?
이쯤되면 머한이 고다드보다 빨리 로켓 발사 띄우는게 아닐까(착란)
아니면 아예 고다드가 머한에 나타난다던가
화약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화약값이었음... 로켓은 정확도도 떨어지고 화약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심리적인 타격을 주는 무기로나 썼음...
>>63 그런데 프리깃 스팸러쉬 하는 초나라 해군을 막는 입장으로써 명중률이 그리 많이 필요할ㄲ... 읍읍!
>>62 로켓 비스무리한건 대신기전이 있긴한데, 이건 제대로 안 써먹을지도 모르겠네. 워낙 화약 처먹는 괴물에 명중률도 아니니깐... 반면에 소신기전이나 중신기전들은 밀집 대형으로 요심그라드 닥돌하는 초나라 막는다고 배치되어 있을지 모르겠네!
>>64 아무리 스팸이라해도 한척이라도 놓치면 전열함이 아작나는 상황, 출렁이는 바다에서 과연 명중율이 필요없을까?
>>64 그런데 예전 다이스값에서 대한의 수병 숙련도하고 명중률 높다고 했잖아? 거기에 그냥 철탄으론 적어도 10여발 이상은 맞춰야 격침인데 신관단 대장군전은 1~2발이면 끝이니 많이 쓰지 않을까?
로켓무기가 도태된게... 초석을 자국 식민지에서 퍼다쓰는 영국이라고 해도 만만치않은 화약값과 대포에 비해서 가성비가 영 좋지 않았기 때문.
비정규군 혹은 화약무기에 대한 내성이 부족한 적을 상대로는 기선제압용으로는 쓸만하기는 함.
물론 이 경우도 전투 초반에 가진 물량을 파바밧 부어서 적군을 멘붕시키고 전투에 돌입하는 용도이고, 절대 주력무기로는 쓰지 못함.
답은 암모니아 합성으로 만든 무연화약인가...
>>70 아무리 빨라도 1880년대겠지... 에라이! 걍 후장식 화포 써버렷!
>>70 그거나올 기술력이면 다음턴이면 핵폭탄 개발될수있을정도의 기술력이라.
>>73 솔직히 무연화약은 19세기 말엽은 되어야 나올거라 보고 있어서 딱히...
>>74 암모니아 합성법쪽인데 주어를 빼먹었네요..
솔직히 해군부터가 돈을 많이 써먹는 마당에, 산업화 이전이든 이후이든 원자재를 연성(...)하는 무언가라도 있지 않은 한 고폭탄의 원류라도 많이 쓰긴 힘들지...
당장 VT신관부터가 포탄에 진공관 때려박은 신대륙의 앞 뒤 다 자른 돈지랄...
오히려 육상에서 소이탄처럼 쓸 순 있겠지. 대신기전계열이나 콩그리브 로켓이나 결국 부리야가 주 효과라서 프리깃에 화공선 쓰는 초나라 상대로 미묘할거임
다이스 값 나온 거 보고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대한은 2급과 1급은 포갑판의 층 수만 다른 동일 사이즈의 물건 아닐까(...??)
>>75 암모니아 합성법이 19세기 말엽이긴 한데, 무연화약도 어차피 온갖 폭발사고 거쳐서 완성되니 1870~80년 즈음에 실용화 되지 않을까?
>>79 암모니아 합성법은 이전의 발명과 차원이 다른 [본격적인 과학]의 영역이라...
>>78 선미갑판을 많이 줄이면 그렇게 됨.
그런데 91문 기준으로 선미갑판(영어로 quarterdeck)에 20문대 밀어넣어버리면 한치수 작게 나옴
전열함 다이스 하나로
200레스가 사용되다니
역시 밀떡이 최고로구나(깨달음)
으아악! 아니야!
밀떡에 국뽕이면 장사 잘되죠. ㅋㅋㅋ
밀떡도 밀떡이지만 자원 먹는 하마라서 ㅎㄹ
독일 어장도 그렇고
반도 어장도 그렇고
유카리 어장은 밀떡으로 조용한게 아니라 역떡으로
시끄러운데
내 어장은 유카리 어장보다 원역사를 냄기는 편인데도
역떡은 죽고 밀떡만 물고 늘어지데
이유가 뭐지(철학)
그것은 다갓께서 대한에게 크고 아름다운 전열함들을 내려주셨기 때문이다!!(?)
거대한 전열함! 엄청난 양의 생산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무궁무진한 자원들! 마지막으로 위 3가지를 감당할 기술까지! 이 4박자의 결과지!
어차피 역사는 다이스가 해결하기 때문(아무말)
불란동맹만 해도 14000605가지 가능성 중 단 한가지 갈래 수준이고
그런 판을 불판으로 만드는 놈에게는 여기만큼 천국이 없어서(아무말)
애초에 독립선언서보고, 귀족들한테 죽을뻔한 계몽주의 루이 16세 뜬거 부터 이미 역떡들 죽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역떡은 솔찌 그거 궁예질하다 환류당하느니 다이스를 닦는게 더 읍읍
유카리 어장은 유카리가 다이스 던지고 해석하는 구조인데
유카리 자체가 역사를 기존과 다르게 꼬는 걸 좋아해서 다이스 해석에 할때 변칙적인 조정을 가하는 경우가 꽤 있음.
그리고 대부분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떡밥거리고, 애당초 참치들이 할게 반응하고 떡밥토론 하는 거 밖에 할게 없어서
그거 말고도 암튼 사체어장에 서식중인 밀떡도 있으니깐 아무튼 그럼. ㅇㅇ
그런데 여기 대한의 제철 공장 단지는 얼마나 클까? 아직 베세머 진로도 안 떴으니 그많은 강철 수요 감당한다고 얼마나 많은 공장들이 들어섰을지...
아주 그냥 러스트 벨트 처럼 산업 단지 때문에 생긴 도시들이 얼마나 많을까...?
사체다이스에서 역떡따위는 살아남지 못하니까 그러지.....
>>97 콤비나트 처럼 해장 자원이 있는 지역에 대단위 공업단지가 생겼을지도 모르지
장기지역 제철공단. 런던 뺨치는 오수의 도시가 될 가능성.
>>100 의 장기지역이라는 건 그냥 참치로서 떠들어본것임
생각해보니까 진짜 대한이 천명대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한게 행정뿐이라고 생각한게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그러고보니 열도는 지진대라서 공단 유치하기가 참 안좋겠네. 일본이야 땅덩어리 전체가 지진대니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대한은 영토가 넓고 좋은 지역도 많으니 자연재해에서 안전한곳에 유치하는것이 좋지.
>>102 나도 지도 색칠하면서 "어 원역사다! 그럼 이러쿵 저렁쿵"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사채'떠버리면서 동양인 왕자가 공작가 사위되던가 갑자기 동양인 공주가 영국 왕세자비 되는 상황을 보면 아 사체 어장에서 역떡이야기하는 건 바보짓이다라는 걸 알게 되지......
그런데 세종대왕께서 추진한 4군 6진 중에서 6진은 성공하지 않았을까? 6진 인근에 무산 철광하고 아오지 갈탄광 있으니깐 많이 살고 있을껄?
>>105 그 어장에선 일본 대신 영국이 조선을 식민지배하고 미국에서 파시스트가 집권했으니 ㅎ... 역사 '사체'는 대단하다고!
>>107..... 여기긴 세종이전에 만반열도 확정이라 4군 6진할 필요가............
>>107 그리고 이것이 역떡들이 나설 수가 없는 이유중 하나죠
>>110 107이 아니라 108을 말하는거 아닌감?
>>110 앞서 말한거를 이어 말하느라고 눈치밥 보면서 하는 거라 단문으로 깔짝해야함
제철소야 자원문제때문에 오래전부터 한반도에 있었을테지만 일본인구를 생각하면 공업생산력 자체는 일본 열도가 우위일 걸
음.... 글쿤.......
근데 사실, 원역사 깨강정 나는 건 윾까리 어장도
마찬가진데......
아니 거긴 기본 화력이 미쳤구나(깨달음)
>>114 그쪽은 3연 '사체' 는 안나오잖아요.....
>>115 인정합니다. 3연 '사체'라니, 그게 말이 되?!
결국은 크리가 문젠가
확률 엿먹이는 수준으로 잘나오긴 하는데
흐으으으으음......
유카리어장도 몇번 사체난적이 있엇지. 아니, 생각해보면 크리나 진배없는 다이스걸린적이 좀 있었지.
>>118 그게 연속적으로 7~9가 계속 떴던거였나? 대임신국 어장에서 아Q 관련해서 꽤나...
>>118 근데 그 어장주는 그런 상황을 상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둔 느낌이 강하단 말이지..... 그리고 자신이 정한 라인을 벗어날거 같으면 통제하는 느낌이고
근데 우리 사체 어장주는 상정하고 다이스를 짜두었어도............ 크리가 뭐든것을 파.괘.한다
난 사체어장주가 각성 루이 16세를 상정했다고 상상할 수가 없다.....
>>121 확실히 유카리 어장은 크리까지 허용범위 만드는데, 사체 어장주는 크리를 진짜 크리로 만들어졌으니...
>>123 의외성의 범위를 자신이 상정한 범위내로 잡느냐 의외성은 자신이 상상할 수 없는 범위로 남겨둔가의 차이겠지.....
난 그차이에서 역덕들이 개입할 여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본다
솔직히 하루에 5~7번 정도의 크리는 상정해 가면서
완급 조절을 하는데
하루에 각잡고 튀어나오면
10~14회의 크리가 나온다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거기에 하루분이 한번에 다 몰아쳐버리면 더 그렇지요
루이 16세가 완전히 각성한 건 다갓의 농간이지만
각성하는 방향으로는 갈 생각이었음
루이 16세가 의회를 받아들인 이상 혁명은 한계가
있거든.
>>127 그리고 결과는 귀족들의 쿠데타와 거기서 많은 희생으로 살아남은 루이 16세(웃음)
그리고 보니 앙투아네트가 시집오긴 했을까?
>>129 오스트리아가 냅다 싸움걸고 날아간걸 보면 안온듯
>>131 아니네
>1543564140>340> 이라는 판정이 나온걸 보니 시집 왔었던듯
오스트리아가 싸움만 안걸었어도 앙투아네트 믿고 동맹해서 떡상했을지도 모르는데
위대한 다갓님의 희망이시니 그저 따라얍죠. 암.
오히려 >>122에서 피했으니 안왔다는 분석도 가능하지요(웃음)
아예 언급이 사라지니 가능성이 생기네요.
슈뢰딩거의 마리
최소한 지금 오슷 황제가 근성남인 걸 감안하며는
마리 앙투와네트는
마리아 요제파 안토니아 요한나 일 가능성 다대.
근성남 프란츠 네버다이
으음... 일단 뭔가 이전 어장 주인공들의 배틀 로얄 같은 것을 왠지 요청하고 싶어졌다...
예를 들면 다이진 몽골 예케 울루스 VS 왼쪽 퍼런게 되버린 오른쪽 퍼런거... 같은 거(?)
아, 슈퍼 따밍도 빼놓을 수 없제( )
대한연방은 이미 우주넘어로 승천한 결말이라서인지 넣기 거시기하고(?)
어차피 성간제국 단위로 승천한 쪽이 이기겠지.
연재 재개까지 이제 10분도 안 남았나...
기웃?
시작합니다.
시-자아아아아아아앆!!!!!! 합니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앆!!!!!!(용주니형 풍)
이야... 천하에 대한이 빨아마실 곳이 아주 널렸구나!!(쾌감)
ㄷㄷㄷㄷ
빼애애애액 인도 단비꺼 단비꺼어어어어
오늘도 사체어장은 '사체'였다....
그리고 이건 다시 산업혁명 동력 및 군사력 우위 유지 또는 격차 벌리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지!
저 상황에서 한이 조공체제를 유지할까?
중따먹만 해도 이전 어장들은 무슨 백년전쟁 천년전쟁급 천명쟁탈역사였고, 요서라도 없었음 모를까 산해관 이동 다 들고있는 바닷사람 마인드의 머한한테 중국영토는 긁어부스럼. 일단 직할령이라고 나와서 뭐 그러려니 하고 있긴 한데 수마트라 북부 아체술탄국은 거리때문에 봉신일 가능성도 아주 배제는 안하는중임.
이 바닷사람 마인드에서 머나먼 인도 직할&동화? 반란포풍에 펌블 3연타는 떠야...
>>153 어차피 영국의 인도 지배도 조공국 비스므리 한거니.....
>>154 그거 이미 다이스로 인니 전역은 영토화라 그런거 없어 상태에요
네덜은 실론 따인 이상 보급선 때문에라도 티모르 팔았겠지...
아 완전확정에 1턴까지 지났군...
대한이 중원과 인도에 빨대 꽂으면 진짜 노답....
그리고 불판은 10분만에 꺼졌다.
오늘도 내 어장은 크리밭이었노라.
>>160 오늘은 쫌 껀수가 큰게....................................... 난 초가 터질거라곤 상상 못했지!!!!
오늘은 폴란드 정도나 칠하면 되겠지 하고 느긋했다고.....
거기서 어떻게 초가 버티기만 했으면 모를까 슬프게도 그동안 무리한 원정으로 인한 누적된 피해 탓에
챔취들의 쳐묵이 동화&직할인거에서 살짝 미묘했...
지금까지 상당히 전통적(웃음)이었던 사체어장 한반도기반국가가 아니라 돈쟁이 마인드 풀드라이브인데
그러고보니 근세에 시작해서 중국이 안터지고 근대로 넘어간 적이... 있던가?
뭔가 이론이 나오기엔 대한의 상황이 매우 압도적..
빨대질 특화인가... 여태 다이스가 나온 걸 보면 이 조선이 행정변태이기까지 하긴 하니 좀 기다려 보면 알 수 있겠지...
아니면 인도의 모든 라자를 모조리 번국으로 삼아서 춘추전국시대를 열어버릴수도 있고
행정변태 요소가 없던건 또 아니라
행정변태기질이 발동하면 최소한 전신 이전에는 수요폭증으로 펌블꼴이라서... 라자국 한둘정도면 몰라도 통으로 여러개 묶었다간 거시기한것도 있고
근데 사실 직할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사체어장에서 해당 사항이 크리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거든.....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
대한의 운.
그리고 칼각 재는 솜씨가 토끼겅쥬가 PK뜨는 수준으로 날카롭다는 것.
아주 칼같이 판 깨고 들어가서
와장창!!!을 시전하는 걸 보면 이놈들은 혐성 마인드 위에 행정과 천명을 더한
혼종이야.
행정과 천명 위에 혐성이 더해진게 아니라.
왕씨가 고려를 아주 해적 스럽게 운영한듯.
혼종은 끔찍하지(스타 2 풍)
직할화에 이러는게, 어장이 중편이라도 갔으면 해서...
이미 중국 터져서 엔딩타임이 확 당겨지는 패턴에 한발 들어가버렸고
>>174 예진에 지도 소원권으로 영국에 인도를 남겨 봤는데 엔딩날 어장은 엔딩난다... 중원 터진 거 자체가 이미 엔딩이여....
역시 유목민과 농경민과 해적과 상인이 퓨전한 반도인다움(아무말)
근데 이 혼종은 중원의 천명이 만성적인 전쟁이든 뭐든 희미해질때까지 빨때를 꼽고 슬쩍슬쩍하다가, 완전히 피폐해졌을때 즈음 뭔가 또 일을 벌일 것 같기도 하단 말이지...
끝이 보이고 이제 다음 어장은 어떨까 하는 레벨
내가 언제 중편으로 한대요???
왜 이러신대.
지금 4번째 어장인데
이제사 1802년임
개틀링도 개발 안됐어
지금부터 시작이여
유럽 해양열강과 아시아 해양제국의 전쟁은
여기서부터임
만세!
뭐 그렇지... 그러고 보니 아직 산업 혁명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내가 어장이 자주 터진건
자꾸 시작하는데 아자토스 연성진이 맹글어져서
그런거지
이런 니알라토텝 유충 정도에 내 어장은 깨지지 않습니다
내가 통일헬북아 하루 이틀 굴려봄???
다 생각이 있음
ㄱㅊㄱㅊ
>>182 그러나... 그 어떠한 외신보다도, 그 어떠한 카오스신 보다도 상위에 계시는 절대신, 다갓께서 사체를 보우하실 지어다.
애초에 굴려야할 전쟁의 횟수만 5~6개인데
1, 중원 내전
2, 인도양 해전
3, 유럽 대전
4, 미국-누에바에스페냐 부왕령 전쟁
5, 프랑스 북 이탈리아 정복 전쟁
6, 러시아-오스만 발칸 전쟁.
그럼 이제 캘리포니롸 멕시코, 칠레를 먹고 환태평양 제국으로 승천하는 겁니다. 태평양을 우덜바다로!(아무말)
머한이 인도에 촉수 뻗는건 스페인이랑 네덜란드랑 영국이 손잡을만한 일이긴 하지
스페인 입장에서는 자기 핵심 권역도 아니고.....
스페인은 지 혼자 태평양항로 쓰고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사실 대한의 인도 진출의 성패는
각성 프랑스의 행보에 달려 있다.
만약 영국 함대가 유럽에 발이 묶이면
영국은 그냥 깔려뒤지지만
묶이지 않으면 해군에 한해서 만큼은
체력전이 가능하니까
본국 부채는 죽고싶을 지경이겠지만
영-화 동맹이라니... 누가 알았을까.....
최소 6천만짜리 괴물딱지가 그 큰 덩치를 이끌고 기존에 인도에 빨대꼽던놈들 빨대 다 치워버리고 빨대꼽으려 나타난다면 빨대동맹으로써 코올걸어야지 뭐..
닥터 스트레인지급인 불란보다는 영란은 훨씬 평범하단게 함정
만약 다음 전개로 머한이 러시아랑 동맹하면서 유럽에 견제를 걸어댄다면 저는 공중제비를 돌겠습니다(아무말)
영불란은 어떨까(아무말)
>>193 모레 쯤에는 도시겠네.(모레는 두시 연재)
북독일하고... 합스는....... 프랑스땀시 못 움직이네...
네덜란드는 솔직히 망각 뜬게
프랑스에 묶였는데 영국이랑 손잡으면 본국이
끔살당함. 영란 동맹은 무리고
유럽에서 싸우는 척하면서
적당적당 나포하는 척 하면서 함대를 인도로 보내주는
정도겠지
로씨아가 머한 지원을 받아 오스만 뚝배기를 따고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쪽으로 촉수뻗으면서 흑해함대를 왕창 지르면(아무말)
우리 영란에 크리가 뜨기를 기원합시다.....
그러고보니 인도에는 철도가 들어왔으려나?
등장한게 1800년도니까 본토는 몰라도 식민지에 깔리기는 아직 좀 이른가?
>>201 철도에 쓸 증기 기관은 아직인걸로.....
>>201 역사에는 1804년 최초의 기관차가 등장했지만 무게나 무거워 잘 이용 못하고 실용화는 1830년대는 가야함
인도킬각 진짜 칼같이 잡았네
더 지나면 영국 산업혁명 안정기 들어설텐데
정확하게 영국이 인도에 응딩이 뿌리 박기 전에 냅다 뛰쳐들어오다니
철도까지 나오면 슬슬 영국도 산혁뽕 왕창일텐데 산혁 초창기라서 아직도 순수하게 해전은 전열함 시대
거기에 산혁이 터져도 미친 거리는 어찌할 방법이 없네;;
적어도 동남아에서 인도가는 거리랑 영국에서 인도 오는 거리랑 너무 차이가 심해
천명터지고 족쇄풀리자 뛰쳐나온거 보니
진짜 남양에서만 멈춘게 아니라 내심 천축 소식 들으면서 각도기 재고 있었네
영국과 네덜란드는 그야말로 딜레마네
힘을 합쳐서 대한을 막아야 하는 것과 별개로 유럽 본토의 상황은 둘이 손 잡기 너무나도 애매한 상황
어차피 인도랑 상관 없는 프랑스가 영국이랑 네덜란드가 손잡는 걸 좌시할리도 없고
전열함 시대가 끝나려면 50년은 남았고
물론 해군전력 자체는 영국이 앞서고
프랑스가 단순 북이탈리아 병탄 정도로 팽창을 중지한다면
영국에게 기회는 차고 넘침.
문제는 각성해버린 루이 16세
영국과 네덜란드의 미래가
루이 16세 단 한사람에게 걸려 있다(진실)
프랑스 입장에서야 이틈에 영국을 어찌 안하면 결국 영국에 의한 대 프랑스 코올이 가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고
프랑스에게 진짜 [인도]는 부차적인 문제일뿐
지금 움직여서 영국을 주저 앉히지 않으면 반드시 영국은 프랑스에게 태클을 걸테니까
그리고 지금 프랑스는 네덜란드를 통해서 동방무역에 꼽사리 끼고 있었다
즉 지금 인도양에서 터진 일을 모를리가 없겠지
네덜란드는 이참에 실론 잃어버린 걸 머리에서 지우고
한-란 동맹을 맺고 마라타와 영국을 같이 미국보내는 걸 고르는 방법도 있긴 하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국과 붙기는 곤란하므로
에스파냐도 어차피 인도가 날아가는 건 상관없는일
부르봉연합으로 움직여서 영길리와 화란이 움직이는걸 방해만 해도 영국은 주저앉힐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실론과 인도를 잃은 네덜란드를 프랑스가 도모할 각도 나오지
영국의 전력이 인도로 가는걸 위협을 통해서 방해만 해도 결국 전력차로 인해서 인도가 날아가버릴테니가
드는 수고에 비해서 영국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에스파냐든 프랑스든 인도에 큰일 터진걸 모를리가 없고 그걸 충분히 이용한 능력과 입장
에프파냐든 프랑스든 인도에 식민지가 없다고
내가 괜히
"와장창"이라고 한게 아냐
이대로 가면 넬슨이고 뭐고
런던 해즈 폴른다운 각.
그리고 대한녀석들 움직이는 모습이나 구라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거 보면
적어도 어느정도 자기들을 따라서 움직일 나라를 포섭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유럽 반응을 봐야하긴 하지만 현 상황에서 머한을 막을수 있는게 없으니까.
코앞이 안전해지자 마자 뒤를 향해 전력으로 뚝배기를 깨버리는 격이니.
에슾은 마닐라에 인트라무로스(가칭, 그냥 마을이름일수도 있음) 세워서 거기서 태평양항로 쓸거라는 합리적 의심(아무말)
>>222 에스파냐령 필리핀 이미 대한령 된지 오래입니다
나가사키에 외국인마을 있다길래 그냥 해본소리
네덜란드는 그냥 탈구입아 가야 생존을 도모해볼 각이군요.
유럽 어디를 붙어도 미래가 암울합니다.
인도없는 대영제국과 식민지 없는 네덜란드 흑흑흑
인도는 넓은데 협력관계인 네덜란드의 실론에 선빵을 날릴 이유가 있나? 했는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대한입장에서는 굳이 나눠먹을 필요가 없구나...
초나라에 묶여서 봉인되어있던 괴수가 소화하기 힘든 중원 버리고 인도먹은 초대규모 해양제국 건설하려하네
차랑 도자기, 인삼 같은것도 그렇지만 슬슬 산업화 시기에 접어들고 자동차 나오고 할 때 고무값 가지고 장난질치면...
유럽에 믿을건 콩고밖에 없으려나
어차피 저 쪽에서 아쉬워서 찾아오는거고, 중원 합쳐지려면 못해도 20년은 남았으니 머한은 유럽 눈치 볼 필요 없음.
인도 따먹으면서 겸사겸사 강남왕조 견제하고 호주에 땅 펴는 동북아 해상제국이라는 코즈믹 호러.
더 소름돋는건 맨파워의 부족함을 느낀다는점.기존에도 맨파워가 딸린 느낌을 받는다는 어장주 오피셜도 있엇고 동남아&호주 개딸치면서 인도와 강남왕조를 동시에 공략하려면 객관적으로도 맨파워가 부족한것도 사실.
맨파워도 부족하고 해상제국 특유의 안목도 있을테니 산혁 시작하는 순간 10년안에 이쪽도 산혁 시작할듯.
아마 대영제국이나 네덜란드 함대가
대한 해군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대한에게 서양 열강이 압도 내지는 제압하기 어려운
상대라는 걸 각인시킨 뒤에야
분할 건을 들고 올 수 있지.
아니거나 아예 역으로 대한해군이 압도할 경우
영국이고 네덜란드고 그냥 나가죽어야 함.
인도를 차지하면 산업혁명 해야죠 뭐...
솔직히 전열함시대에 안정적으로 유럽에서 인도까지 파견가능한 함대규모란게 한계가 있어서
진짜 대규모로 갔다가 그 먼 바닷길 가다 폭풍우라도 만나면 대참사
결론: 유럽 양대 해양열강은
지금부터 벌어질 인도양 대해전에 모든 사활을 걸고
대한 해군을 밀어내야한다.
영국이랑 네덜란드의 가장큰 문제는 서로 대놓고 동맹할수도 없는 상황인데 인도양은 너무 멀다는 점.
영국이 아무리 급해도 함대 절반 이상은 본토에 남겨둬야 하고. 그러면 네덜란드도 다 보낼 수 없음.
너무 보내서 본토 방어가 취약해지면 본말전도
막말로 함대 다 보냈다가 프랑스가 영국 따먹고 싶다아아아아 네덜란드 뭐하냐 이러면 영국만 X되는거고
포루투갈이 남미산 고무들고 날뛴다거나(아무말)
멀리있는 적을 조지러 합쳐서 함대를 보내기엔 서로 통수각이 너무 찰지다.
일단 비공식적으로 동양함대를 최대한 뿔린 후
비공식적 루트로 "협력"만 해서 대한을 밀어낼 수 밖에
본국에서는 피터지게 싸우겠지만.
동인도회사 간 협약 상태로 끝맺고
본국은 계속 으르렁거려야지 뭐.
하필 프랑스가 개혁 프랑스에 나폴레옹 타이밍이여... 본토에서 전력을 빼내기에는 매우 X같은 타이밍.
프랑스 : 형제여, 그대는 저지대를 따먹고 나는 영국을 따먹는게 어떠한가?
스페인 : 절정
처음부터 풀파워를 내야하는데 본토방위함대를 빼기엔 통수각이 너무 날카롭다
영불저 제국이라든가(아무말인데 아무말이 아닌 불편한 진실)
오른쪽 파란거랑 왼쪽 파란게 손잡기라도 하면 진짜 끝장일듯
엘랑스 : 미안해 네덜란드야(덥썩)
네덜란드 : (피토)
네덜란드라는 위치상 어쩔수가없은것인것..
시기상으로도 엘랑스 : 내가 유럽의 천명을 쥐겠다! 하고 날뛸 시기니께
여태까지의 이 어장 엘랑스 행보를 볼 때 논영이 인도양 대첩에 올인하면 바로 영국 뒷통수를 날릴거라는 신뢰가 있음
원래 이럴땐 원수같은 친구인 엘랑이 손잡기 편한데 해양제국 지위를 영국이 박탈해버려서 인도에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
이 어장의 엘랑과 영국 관계는 한눈팔거나 가드내리면 바로 죽빵꽂는 앞통수관계죠(진실)
거기에 아직 해양력 살아있는 에스파냐와 엘랑은 부르봉 동맹이고
에스파냐는 인도랑 상관이 없다;;
이번 어장 퍼런것들 특징
"와장창의 달인들"
기존 정세 X까고 때려부수는 중.
엘랑스고 머한이고 아주 때려부수는 선수임
"와장창!!!!"
토닥토닥
퍼런 것들이 쌍으로 말썽이구나(납득)
각성 프랑스와 해상제국 대한...
국민의 왕 루이 16세와
해양제국 황제로서 천축 황제 타이틀 노리는 순조라니
굉장한 시대구만
루이 16세와 순조가 특이점이라니 굉장하네
아니 어쩌면 단명 안한 정조일 수도 있나?
이 어장 세계선에서 윾겜이 나온다면 대한제국 이념은 개사기 이념일 것 같다.
는 탐험+확장+무역(아무말)
루이 16세가 새롭게 태어난(?) 프랑스의 지도자로 다갓께서 점지하셨을 때에는 드라마도 드라마가 따로 없었지...
엔드 노드가 경주 쪽일덧
윾겜 이념은 육전보정이나 불만도 관리가 사기라서
해양이념은 은근히 구데기
1티어 열강 따밍부터 이념은 별로라서
그나저나 초한지는 결국 또 초나라 폭망(...)으로 끝난 이 세계에서, 이제 대한은 무엇을 노리려나...
오히려 시작할때 영토 조막만하고 희망이 없어보이는 애들이 NI 사기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음
인도의 부가 쏟아져내리기 시작하면 맨추랑 한반도 두메산골 감자밭 포밍하고 호주 먹고 강남왕조 견제해서 삼국지 계속 유지시키다가 산업화해야지.
대한이 노리는 건 명확해 보이지
천명 터진 중원이 언제고 재통일은 하는건 확정사실
그렇다면 다시금 통일된 중원을 중원에 가두어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파츠가 천축인거고
천축이라는 배후지를 안정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면 통일 중원을 계속 가둘 수 있다는게 생각이겠지
천축을 장악하면 산업화는 자동적으로 따라와야 하는 물건인거니까
대한.......개사기급 육군 이념이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개그
사기급 장군도 많을 수 있구
규율보다는 요새화 이념과 사격보정일 확률이 지대
애초에 역설사 놈들은 1티어 열강에 NI를 짜게줌
오승만은 예외라고 치고
역설사 보정으로 봐서 통일 열도랑 한반도 만주 들고 시작하는것만 해도 이미 1티어 열강
윾겜에 나와도 메인 콘텐츠가 천축 따기 혹은 천명따기하고 끄기 일거라서
따밍이든 뭐든 윾겜은 1티어 잡은면 나중에 지루함
오스만은 아예 시대부터 타고 난거지
대놓고 시작 연도부터...
동북아 사기 NI가 청이던가 통일 일본이던가
1티어 국가 이념들은 대체로 수치가 엄청나게 높음.
유저들이 빠른 정복과 유지를 기준으로 하니까 코어비용 감소 이교관용이 별로 없다고 하는 것뿐.
역설사 일뽕은 유명하니
사실 하트 오브 아이언은 그렇다쳐도
윾겜은 ㄹㅇ 일뽕
일본은 역설사가 일뽕을 과하게 챙겨준게 맞고.
명나라는 티어문제가 아니라 윾겜 한계상 얘 국력을 구현하면 AI도 코후비면서 전세계를 정복하니 대놓고 너프멕인거고
여진 특. 시스템적으로 챙겨줘도 치임.
대영제국도 유럽 대륙에 진출하지 않고 식민개척과 해군으로 혐성질한다고 하면 개사기지...
수치자체가 엄청나게 높은데다가 효용이 몰려있으니까.
하지만 플레이어는 영불제국을 만들려 하겠지.
여진은 고만고만한 애들이 지들끼리 싸우다가 조선에 쳐맞는 문제가 흑흑흑.
건주 혼자 조선보다 국력치가 높다는 정신나간 보정인데도
시작부터 만반도+일본판도인 국가를 사람이 잡는다 치면 개발도 최대로 너프해도 개발도 800은 넘길 정도이니 4렙죽창으로 따밍 자판기 만들고 동남아 인도까지 쭉쭉 민다음에 현탐와서 꺼버릴듯
보면 1티어 국가들은 너프한 명나라 빼면 수치자체가 다른 나라보다 1.5~3배가량 챙겨줌.
>>289 대신 라이벌끼리 붙어있으니 중국너프를 안할듯?
ㄴㄴ 역사 겜 게이머들은 변태라서 현실 보정 먹은
대명이랑 무한의 전쟁 뛰는 걸 즐길 수도 있음(폭론)
셀프 벌게임... 설득력이 있어!
유로파는 게임 한계상 육군 전투력보정, AE감소, 코어비용 감소, 이교관용 등이 다른 수치보다 엄청나게 이점이 크니까...
여진 특2
유목민 취급되버려서 자기 땅에서 약함.
해서 빼고 평지가 거의 없음.
근데 질문
개발도가 뭘로 책정되는 수치임???
인구???
인력 상업 군사의 합
일단 대한제국은 이념이 대영제국에서 해군전투력 보정 좀 빼고, 육군보정이랑 이교/이단 관용 좀 챙겨주는 정도려나
다만 인구를 그대로 따지는게 아니라 그 땅에 얼마나 세금이 많이 걷히는지/상공업이 활발한지/병사들을 많이 뽑을 수 있는지를 표현하는듯함
>>296 세금, 상업, 인력으로 책정하는데 유럽중심 게임이다보니 동아시아 국가들이 일본빼고 엄청나게 너프를 먹고
유럽은 지역자체가 엄청나게 세밀하게 들어차있음. 요새는 각 지역별 DLC내면서 다른 지역도 좀 챙겨줬는데,
그래도 동아시아는 일본빼고 크게 손해를 보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면됨.
만주의 경우는 예외로 청나라가 생기는 일이 없다시피하다보니 역설사가 대놓고 지역세분화해주고 개발도 보정맥여줌
사실 일본도 서양에 비하면 꽤나 너프받은 수준이라.
조선이랑 따밍에 비할정도는 아니지만
산악 방어&유목국가 험지 페널티&3렙과 4렙의 격차는 에센 칸도 동수 병력 전투에서 지게 만드는 수준.
신롬이 통합하면 개발도 2000~3000가량(소국이 워낙많아서 개발딸치다보니 통합시점에 따라서 편차가 큼)
오스만이 최대판도에서 개발도 2~3000가량?
프랑스가 육각형 완성할때 1000가량
명나라가 시작시점에 1000,
조선이 100좀 넘는 정도,
일본이 통합시 3~400?
윾겜은 맨추가 꿀땅이 되어버린것에 더불어 조선이 분노조절을 전혀 안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조선이 너프먹어서 개발도 130대가 되었다고.
고오증 따지면 350은 나와줘야 한다는듯.
유럽지역은 이래저래 이벤트로 자동개발도 해주고
개발비용 감소 버프 끼얹어주고, 무역노드가 종점인데다가
시대관도 공짜로 퍼먹는 경우가 많아서 시작시점 개발도에 비해서 2~3배가 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편이라는게 함정. 예전에는 비유럽 국가는 버그성 플레이 아니면 고통 그 자체
그래서 공략이 죄다 속국확장으로 유럽에 촉수->빠른 서구화(본토가 클수록 서구화 비용이 높음)->속국합병 후 세계정복
이 순서였음.
생각해보면... 사체 어장의 거의 모든 동쪽 동네는 잘 안 된 적이 굉장히 드물었지.
대한 연방
다이진 몽골 예케 울루스
슈퍼 따밍
왼쪽으로 옮겨온 오른쪽 퍼런 거
영길리와 농후한 민달팽이(...)
그외...
꺼라위키 왈
명나라가 1100이라네
이건 밸런스 탓인가 아니면 유우럽 뽕인가
솔직히 동양이 원 역사에서 서양에 쳐발린건 청나라 탓이 크니까.
그리고 청나라는 로또 몇십번 맞은 수준의 행운으로 세워진 나라고
밸런스가 더 클겁니다
>>308 밸런스. 옛날에는 그거도 모잘라서 초반에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힘든 수준의 특수 디버프까지 줬었음.
이제는 특수체제가 확장을 막는대신 여러 이점을 주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원래 같은 식으로 너푸 먹여놨으면 3천이랬던가
보통 규율 보정이 이념하나당 5%로 주는데, 명나라에 준 기본 디버프가 규율 -25%..
이런 수준의 디버프 수십개를 끼얹어서 실질 국력을 반의반의 반토막 낸다음,
팩션 선택에 따라 내정, 전투, 외교 세방면 중 하나의 디버프를 감면해주는 방식의 정신나간 디버프 시스템이었음.
그래서 명나라가 게임 시작후 100년내에 터지지 않는 꼴을 보기가 힘들정도였고.
인구-세수입-군동원력이면
솔찍히 18세기 진입전엔 중국이 답이 없는데
조선이야 농본위제라고 야바위질 친다지만
흐ㅡㅡㅡ으ㅡㅁ
그런데 윾겜 AI특성상 강제로 다 고정시켜놔도 따밍이 미쳐돌아갈거라
굳이 청나라가 아니라 평범한 한족 중화제국이라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걸. 동양이 서양에게 추월을 허용한건 단지 다이칭구룬 때문이 절대 아님
>>314 군사력 크고 돈 잘버는 나라가 무한확장하는 걸 막는 시스템이 없다보니까. 어쩔수 없었음.
>>316 하지만 정상적인 중원국가였다면 레드코트 수천명에게 수도가 따여서 맛집으로 전락하는 병신같은 꼬락서니는 없었겠죠.
청나라가 그딴식으로 망한건 대다수 한족을 소수 특권계층인 만주족이 지배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썩어문드러지기까지해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일이었고,
그 인구규모에서 생겨나는 정상적인 기술/철학 발전조차 반란 위험때문에 틀어막고 있어서 발전가능성 자체를 팍 죽여놨으니까.
중화제국의 가장 큰 장점이 인구지만, 동시에 큰 단점도 인구임. 전근대 사회에 그 인구를 모두 통제하기 위해 국력을 뭉텅 쏟아부어야하니 바다로 눈돌릴 틈이 있을리가. 거기다가 내적완결성 띄워버린 마당에 구태여 발전이나 혁신에 목매달리가
레드코트 수천명에게 수도가 따여서는 X.
아무튼 아무리 전근대 군대라고는 해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실태였음.
현실 아편전쟁처럼 추하게 깨질 일은 없겠지. 다만 잘해야 상처 뿐인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음. 조선이 전근대 기준으로 가장 발전된 행정력을 가졌음을 인정할 수 있다면 동시에 17세기 후반 이후로 서구권이 군사적으로 우세했단 사실도 인정해야지 않을까
당대 동서양의 군사적 격차를 생각하면 레드코트 수천명을 수천명 따위라고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최소한 상처뿐인 승리라면 개혁시도는 현실보다 좀 더 했겠지.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지만.
>>321 서구의 발전을 폄하하는 건 아니야 절대로
문제는 정복왕조 특유의 이원화된 계층구조 때문에 정상적인 대응 자체가 불가능해서 아무리 왕조몰락기였다고 해도
아예 중앙정부가 없는 것만도 못한 실태를 보여줬다는거지.
어디까지나 청나라보단 나았을거같다 아닌가
사체어장도 제자백가 백가쟁명 나오려면 고다이스-크리 필요하고
>>322 중국 인구 규모를 생각하면 대양 몇개를 건너와서 증원조차 힘든 레드코트 수천명은 수쳔명 따위가 맞지.
군대는 이겨놓고 약탈당한 농민들한테 둘러쌓여서 위기를 겪을뻔했잖아
그것도 청나라의 병신스런 대응때문에 되려 이득으로 돌아왔지만
내가 말하려고 하는건 당대 동서양의 군사적 격차는 다이칭구룬이 없다해서 매꿔질 수 있는게 아니란 거임. 다이칭구룬보다 군사적으로 선진적이었던 오승만도 그 시기에 가면 머릿수로 겨우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와 비벼볼 수 있는 지경인게 당대 현실임.
주제랑 정말 별 상관없지만 둘러싸다가 아니라 둘러쌓다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어.
애초에 나는 다른 어장주들과 달리 유럽 알기를 병신으로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아시아를 좀 위해주긴 하지
완급조절은 크리가 말아먹고.
기관총 나오기 전까진 어지간한 기술적 격차는 숫적 우위 앞에서 큰 의미가 없던 시절이니까.
전술/전략적이나 훈련도 같은건 매우 상관있겠지만.
결국 크리가 잘못했네.(엄근진)
>>328 그것도 그거긴 한데, 영국은 거리상의 격차 때문에 그 독립전쟁도 졌지.
운이 영 아니던 격차가 있었던 그 수천명에게 패배해서 치욕은 있을 거야.
그리고 그 패배에서 제대로 배웠다면, 더 이상의 굴욕이란 불가능했어. 청나라의 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이걸 제대로 안했다는 것이 핵심이고.
>>328 지구반대편+근본적인 인구격차 때문에 투입 가능한 물량이 수백배차이가 나는 시점에서
본토방어도 못한건 질의 문제가 절대 아니지.
난 개인적으로 동양이 서양에게 추월당한 근본적인 원인을 명청시대적 절대적인 일극체제에게 있다고 보는 편인지라.
청나라가 아니였다면 중국이 서구에게 기술력으로 뒤쳐졌을 리가 없다 (X)
청나라가 아닌 한족왕조였다면 중국이 기술을 수용할 시간정도는 벌 수 있을 것이다(O)
그 시절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항상 중요하지 않은적이 없었던 보급을 제하고 나면 훈련도와 사기, 전술/전략적 우위임.
육군의 기술 격차가 군사적 우위로써 눈에 띄게 증가하는건 클립식 반자동 라이플과 그 이전 수준은 나와줘야 의미가 있고.
유럽이 서로 신뢰관계가 있어서 함께 손잡고 명나라를 털어먹자고 도원결의한 것도 아니고,
만만한데 털어먹기 좋은 맛집이라고 낙인 찍혀서 이놈저놈 달려든 것에 불과하니까.
>>337 자꾸 맥락을 벗어난 말을 하는데,
인구 수억짜리 중앙집권 제국이 수천명에게 털린 건 기술때문이 아니잖아.
하다못해 충실하게 보급이 되는 십수만단위 군세를 대영제국이 명나라에 장기적으로 투사가능한 상황이었으면 몰라도.
명나라래 중국
951이나 973이나 같은 얘기 하는구만 왜그려
음 ip를 못읽어서 이상한 말을 했군 미안.
다이칭구룬의 가장 큰 문제는 군사제도의 핵심인 만주팔기가 그대로 상류계급으로서 푹 썩어버려 군사력이 개판남과 동시에 기마병들이 대부분인 자신들을 대체하지 못하도록 기술발전을 가로막은것에 있으니까.
서구가 군사적 기술-전술 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전쟁에서 서구가 압도적인 건 사실임.
그러나 적어도 내 시각에서.
아시아는 유럽에 압도적으로 밀리는 공간은 절대 아님.
국가적인 굴욕과 수탈을 당해서 외국군을 막겠다고 일어난 의용병도 못믿어서 어떻게든 발목을 붙잡는 정부.
더불어 오스만 제국도 예니체리가 특권층으로서 푹 썩어버린게 군사력 약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걸로 알고있고.
고려시대 무신집권기의 경우도 생각해보면 군사계급이 특권층이 되면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지는듯?
그래서 군대란 너무 배불러도, 너무 배고파도 안된다잖어... 근데 우리나라는 슬슬 나아지고 있는거지?
근세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는 3억에 달하는데
지배층은 백만도 안되는 여진족 온리 였다는 거임
명나라때 신사층도 극소수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음
사회개혁을 위해서는 지배층 전체, 내지는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변화기류가 필요한데
청나라는 그게 생기기엔 체제가 지나치게 이질적이었음.
>>348 아무리 대한민국이 부패한 부분을 보여준다지만. 사실 선진국 이름값은 하는편이다...
어느 나라든 문제는 있고, 우리가 한국에서 살기때문에 외국에 비해 못난 부분이 크게 보일뿐.
뭐든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지....
그리고 동아시아 포텐셜의 90%를 담당하는 중원이 그모양이 나니 동아시아 전체의 수준의 내리막이 난거라 생각...
일본은 그나마 서구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이점이 있다보니+조공질서에서 유리된 상황이 되려 이득을 다져옴.
개인적으로 다이칭구룬에게 대단히 비우호적이지만 19세기 맛가던 시기가 아니라 강희-옹정시대에 서구열강과 제대로 충돌해 피를 보고 개혁을 시작한거라면면 아무리 다이칭구룬이라도 연착륙이 불가능할 것까지는 아니라고 봄. 다만 십전노인 시대라면 뭘해도 답이 없다. 특히 프랑스 대혁명 이후라면 박살내는게 답
아니 그냥 한국은 X같은 나라 맞음.
그걸 국민이 아등바등 끌어올린 결과가 이거고
역사는 그걸 거꾸로 기억할 뿐.
이야기로 돌아가서.
나는 사상이건 발전이건 역사-사회적 배경의
연장선상으로 보기때문에
배경이 변하면 사상이고 혁명이고 다 변하는 거라고 봄
그래서 크리를 남겨두는 거임.
배경자체를 전환할 뱐환키로서 말이지
문제는 이게 너무 막뜬다는 거지만
>>354 스스로 역경을 선택한 당신에게 경의를 보낸다(엄근진)
일본은 일단 열도 자체가 나라 천도 이후로 매우 풍요로운 땅인데다가 정권교체가 신속했고, 유신 주역들의 근대화에.대한 의지와 능력 모두 분명했지. 동시에 적절하게 크림전쟁과 남북전쟁이 터져 서구열강의 간섭을 덜 받을 수 있었지.
그런 일본도 메이지 유신 주역들이 모조리 퇴장한 전간기부터 완전히 맛 가버렸음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지. 어찌보면 메이지 유신 원훈들,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은 체제의 한계겠지만
>>353 문제는 다이칭 구룬은 근본적으로 한족을 절대로 신뢰하지 않고 정치적 탄압을 가하는 구조의 정복왕조라는 거지...
황제부터 주요 권력층이 죄다 그 구조의 상위층에 속해있는데, 이를 개혁하는 것보다는
국가체계가 무너지고 재정립되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
ㅇㅇ 사체어장은 터닝 포인트가 너무 자주 뜸. 10%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은 좀 웃겼던게 존왕양이파가 반서구를 외치고 있었는데,
중간에 서구한테 참교육 당하더니 어느센가 개화파로 싹바뀌었음. 운이라면 운이고 시대를 읽는 감각이라면 감각이겠지.
근대 일본사를 알 수록 느꼈던 것들 중 하나: 일향종 땡중들은 시대가 달라져도 땡중이다
그네들이야 뭐...
일향종 땡중들: 너희들의 남편, 아들들이 죽은건 다 너희들의 업이 부족한 탓이다!
너희들은 참 한결같구나 아아 안심했다
한족왕조에 판타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데 한족왕조라도 부패하고 신분계층화하고 각세력 일어서기 시작하면 답없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송과 명이 왜 망한건지는 잊으신거 같네요.
청이 진건 부패도 부패고 그놈의 아편도 문제였죠. 무엇보다도 스스로 완성되었다며 발전을 그만둔것도 문제구요.
중원을 통일하고 번국들이 조공을 바치니 그걸로 주저앉아버린게 사상적으로는 잘못된건 아닌데 그 사상의 범위가 동양권으로 한정된것이 문제였고(천명)
기술발전이 정지하다시피 한것도 문제였죠.
이 어장의 대한처럼 진짜 각잡고 대전 일으킬 상대가 있었으면 주저 앉았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칭구룬의 체제에 많은 한계가 있지만, 그렇다해서 너는 이러이러한 한계를 가졌으니 무조건 실패할거다! 라는건 조선은 2백년 동안 임란의 피해를 복구 안한 미개국이라고 힐난하는 주장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나라에는 국운이라는 게 있음
진짜로
이성과 지식으로 설명이 안되는 리얼 운빨좆망겜 같은
그런 게 있음.
하필이면 반서구운동 겸 반 막부 중핵이던 양반들이
대가리가 x나게 팽팽 돌아가는 개캐들이 많았다는 것
>>363 확실히 그건 그렇지 고이면 썩는건 동양이던 서양이던 매한가지일테니까.
판타지라기 보단 아무래도 기초체급 차이가 있으니까 계기만 생기면 재각성으로 부상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거...?
이 어장의 초처럼 결국 눌러앉았다가 터져버린 것도 동시에 일어났으니 말이지.
다만... 반드시 하나의 국가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그 고정관념 수준의 생각이 그 거대한 지역 전체를 이내 다시 응집시키는 원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어.
그리고 그들이 모조리 퇴장하니까 이번에는 반서구주의, 반자유주의, 반자본주의, 국가와 민간자본의 천황집중, 천황숭배주의, 숙명론과 업 등을 피력하는 극우파와 이들의 정신적 지주격인 일본 불교가 득세했단게 함정
나는 청나라가 스타팅 포인트에서부터 한계를
안고 시작한 나라라는 거지
나가 뒤져도 안된단 이야기가 아님.
한족 왕조가 같은 조건이었을 때 발생하는.
사회문제와 조건보다
청나라의 경우
훨씬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움
평온을 바라면 썩어문들어지고
발전을 바라면 뼈와 살을 깎는 고통을 감수해야하고
산다는거 진짜 힘드네요(한숨)
일반적인 조건에 비해 핸디캡이 더 많이 있다=무조건 망한다가 아니니까
마지노선은 강희-옹정시대. 십전노인 시대면 차라리 월희가 예토전생하거나 스타워즈 시퀼 시리즈가 리부트 돨 확률이 훨씬 높을거고, 프랑스 대혁명 이후라면 처음부터 다 뒤집어 엎어야함
>>366 하나의 나라로 되돌려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수많은 민족과 언어, 나라들로 쪼개질수도 있어요.
그런데 고대시절부터 전쟁이 워낙에 빈번하니까 '이대로는 못살겠다 전쟁을 없애보자' 라며 '인류통일'같은 개념으로 '천하통일'을 목표로 한거구요.
그게 바로 '천명'입니다. 당시에는 '중원만이 세계'였고 '그 세계'를 '통일'해야 '전쟁이 없어지고 사람이 번영'한다고 본겁니다.
그저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개념과는 좀 달라요.
이건 어장주가 기다리던 역사 불판...!
소수의 이민족이 통치하는 정복 왕조라는 건
그 선견조건 자체가 일반적인 중원왕조와는 다름
요나라 금나라가 왜 피똥싸가면서 한족과 구분했고.
만주족 황제들이 심심하면 만주족의 한화가 심각하다고
징징거렸는데.
이민족 왕조의ㅠ특권층이 한족과 구분이 사라지는
순간 제국은 붕괴함
그런데 사회개혁을 하자면 만주족이 가진 막대한 특권을 버려야함.
그게 다이칭구룬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임
>>372 설명 고마워. 근데 결국 결과가 비슷하네. 즉 어디까지가 그들의 세계였느냐의 문제려나.
문자의 옥이야 말로 청나라의 제약을 보여주는건
심지어 천고일제라는 강희제의 일이니
중국 본토인들이 몽고나 청에 반발한건 비유하자면 '인간의 세계'에 '오크'들이 쳐들어와서 왕을 쳐죽이고 '오크가 왕이 되어 '인간을 지배한다.'쯤으로 보면 이해가 쉬우실것 같네요.
오랑캐라는게 단순히 이민족으로 보고 끝난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안본겁니다.
조공을 바치고 번국으로 인정받게 되면 조금씩 '인간다워진다' 쯤으로 가는거죠.
'소중화'를 자처했던 조선은 거의 인간 대접 받는거구요.
문제는 중화의 범위 자체가 이미 고대시대에
중국대륙 전역으로 확장된지 오래라는 것
자연국경선이라 할만한게 딱히 마땅치 않았던지라.
이 '천명'이란걸 '중화대륙으로 한정'짓지 않고 본질적으로 해석해서 '인류통일'을 목적으로 한다면 지구정복할때까지 멈추지 않을걸요.
이 어장의 대한이 '천명을 어떻게 해석 및 이해'했을지가 관건이죠.
천명론 깨는 게 생각외로 복잡한 문제라
천명론이 뭔가......에 대해서 말하려면
하상주 시대까지 가야함
바꿔 말하면
천명론은 황하문명의 유산임(웃음)
역사공부는 다 잊어먹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런 것을 보고 듣는 것은 즐겁단 말이지... 내게 나조차 모르는 역덕의 체질이 있는 건가(??)
사실 천명론 이전에 명청시대적 절대적 일극체제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도 유례가 없던 물건이라고 봄.
그 당제국 시절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말이지.
ㄴㄴ 현재 대한은 그런 좁은 의미의ㅜ천명을 초월함.
모든 땅의ㅠ인간이 문명을 가지되
그 문명이 "화"인지 "이"인지를 구분 짓는 것.
문제는 아마 대한이 유이한 대중화로 인정했을
초나라가 터지면서
다른 화와 자국의 중화를 차등을 두고 있는 것.
당나라가 한때 만주와 몽골과 중앙아시아까지 모조리 처묵했지만 그건 세력권 기준이고 그나마도 오래 못가 절대적 일극체제가 붕괴됐지
솔직하게 말하면 명나라도 절대적 1극체제는 아녔어
몽골과 월남등 명나라가 조져야할 적은 여기저기 있엇음
진짜 절대적 1극은 청나라였음
이때는 진짜 뭐 중화를 위협하던 모든 적들이 아예
병합됨
ㅅㅂ 이건 뭐임.
심지어 맨추는 자기네 발상지고
이조차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아이누 해버리는거고
명나라 입장에선 조선이라는 나라는 함부로 하기도 그런 상당히 복잡한 상황에 처한 나라로 봤겠지...
그리고 이런데서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이럴 가능성이 높다. 악영향을 줬을 것이다 수준의 이야기고 그나마도 추측일뿐이며 실제 어떻게 됐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한 전문가들의 예측도 수없이 박살나는게 현실인데, 하물며 기록도 부실한 과거에 대한 가정은
그 불확실성이 여러 가지 결과의 도출에 어느 정도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어장도 생기는 거고... 세상이란 참으로 즐거운 곳이야(엄근진)
기록을 박살내버린 '마오'씨에게 한잔.
사실 현실 지식에 근거하여 당시의 행동을 생각해보는 건 큰 문제가 있는게 지금의 행동이 합리적이라고 해도 그게 미래에 합리적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슬슬... 인가.
참치 ㅊㅋ
ㅊㅋ
구라파 드라마 잼있네.....
>>399 프랑스 혁명제국의 황제가 루이 16세, 그것도 국민의 편에 섰다가 쿠테타로 죽을 뻔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탈출하였다.
거기에 나팔륜과 26원수뽕까지 아주 거하게 맞은 나라라니( )
>>401 각성 루이 16세: 사자의 샘 X까! 나팔륜이랑 꼬붕이들만 있으면 유로파 대륙이 불란서 거다!! (전개가 정말 이 수준임)
>>402 호오.... 이드립을 알다니..........
이젠 나폴레옹의 제위욕심으로 내부폭발 프랑스 내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유럽은 프랑스의 손아귀에.... 나팔륜 힘내라!
>>403 은영전을 파고든다면 모르기가 힘들지.
이제 각성 루이께서 2차 각성을 하셔서 프랑스 국민들의 태양왕(...) 정도가 되면 나팔륜성왕이 알아서 긴다(?) 는 시나리오면 구라파는 왼쪽 퍼런거로 끝나겠지.
>>406 그야 작품이 오래전 작품이고, 우리나라가 책 읽거나 하는 비율이 영 그렇지. 애니도 리메이크 판 나올 정도로 세월도 흘렀으니...
>>409 기술의 발전 자체로 인해서 하얀 다리미라던가 베오울프라던가 제국 군함이 쫙 빠지게 다시 태어났다는거랑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두워진 느낌이 있다는 거랑, 제국 복식이 프로이센스러워진 거 정도는 마음에 들지만,
역시 주역들의 모습은 예전 판이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영 어색해.
음..............
제국은 그래도 적당히 넘기는데 동맹 주역 역변이 개인적으론 조금 미묘
영국은 미치고 팔짝 뛰겠구만
원역사는 인도빨로 나팔륜이랑 싸웠다지만
여기서는 왼쪽 오른쪽 퍼렁거 쌍으로 날뛰니
오른쪽 퍼렁거 막으려면 상당한 함대를 빼야하는데
그러면 백합동맹이 대서양의 패권을 물어보면서 뛰쳐나올테고
인도를 포기하면
룰 브리타니아 DLC는 나오지 않는 DLC가 될테고
어장 속 게임 빅토리아, 루이로 대체되었다.(아무말)
룰 브리타니아 DLC 더블 엠퍼러 DLC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어요? 브리티쉬 게이머?
과연 엘랑스랑 엘랑스에 먹힌(?)네덜란드가 인도에 관심을 보낼지가 의문이라.
처음부터 전력으로 안 가면 많이 힘들것인데
그런것보다는 논영 뒷통수 갈기자구! 하면서 영불제국을 만들려 든다던가 하면 진짜 외통수라
윾겜식으로 만들어본 대한제국 이념
대한제국 이념
전통 : 보병전투력+20%, 대형선전투력+20%
1. 천명전쟁 : 군사전통 감소율-1%
2. 남양개척 : 개척자+1 / 무역회사 지역의 개척지도 자국문화와 종교를 가지게됨
3. 우리의 바다 : 개척속도 +20 / 개척중인 프로빈스 주변에 영토 클레임과 제국주의 CB형성
4. 티크 숲 : 선박 내구도+10%
5. 삼 대양의 주인 : 제독 기동+2
6. 조선풍 유행 : 상품생산 +20%
7. 인도의 지배자 : 이교관용+2/행정효율+10%
야망 : 분리주의-10
초반에 최소한의 이념수로 괜찮은 전투력+교환비를 낼수 있도록 짜봤고,
전체적으로 머영제국 이념을 많이 참고했음. 마지막 이념과 야망은 인도정복자라는 컨셉상 꼭 필요한걸 넣었고.
1번은 사실 육군전통+해군전통 효과인지라 많이강한데, 그대신 감소율떨구는 거라 초반효율은 구데기고.
2,3번 이념은 사기성 고유기능까지 추가로 준데다가 7번과 야망은 매우 강력해서 전체적으로 개사기 이념
하지만 코어비용감소/육군사기/규율의 정복삼신기와 반란도감소율이 없어서 일말의 양심은 챙겼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너프없는 중국에 안깔려죽고 버티려면 이정도는 필요해!!!랄까 모자라.
사실 역설사의 프로빈스 보정을 생각하면
1티어급 프로빈스 보유에 저 이념이면 그냥 인따먹보다는
따밍 조지고 겜 끌지도
뭐 2에 종교는 원시종교계열만 조진다거나
따밍이 분명 이벤트로 농민반란 천명수치 감소 같은 천명 터지는 게 구현될 텐데
일단 조선은 초반 명나라 상대로 존버 하다가
이벤트 트리거 기다렸다가 타이밍 러쉬로 조지고
걸레판도 만들면 끝
>>422 아시아 유니버설리스에서 아시아 개발도 너프따윈 없으므로 따밍의 개발도는(...)
역설사 : 한나라는 막강한 해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개척후 인도 장악에 유리
유저 : 따밍 타이밍 러쉬 이꾸욧!
유저가 잡으면 심양에 요새라인 박고 해군으로 남중국 조지면서 개척 존버모드로 버티겠지만
AI라면 어설프게 북경라인 때리다가 인민웨이브에 깔려서 싹 털리고 초반에 사라질듯.
엿먹이기공략: 요새유지비가 미쳐돌아가니 심양요새를 비활성화하세요
솔직히 유로파시스템으로 공평하게 아시아 국가들 개발도 측정하면 따밍은 가볍게 5천 넘기고 8000인근에서 놀지 않을까.
일본은 1000, 한반도는 한 700선
솔직히 인도양 해전 막히지 않았나
본토 방위함대까지 다 빼야 승산이 보이는데 저 상황에서 방위함대가 빠진다는건.....흐으으음
인도양 대첩을 기대했는데...
방위 함대를 안빼면 안 빼는 대로 죽고
빼면 빼는대로 죽는다
진짜 프란츠 2세 똥볼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논영이 본토함대를 뺀다
엘랑 : 이히히 지금 뒷통수 보였지?(뚝배기크러쉬)
네덜란드가 본토함대를 뺀다
엘랑 : 이놈들이 우리 함대전통 조졌는데 미쳤다고 영국을 코앞에 두고(뚝배기크러쉬)
시간을 두고 코올리션으로 묶어서 인도로 함대보낼 타이밍을 벌어야했는데
근성남과 나팔륜 화학반응이 쥑여주네
참고로 에스페냐는 이제 마음껏 아메리카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영-미 전쟁을 대신해
에팔레치아 산맥 이서의 영토를 놓고 벌어지는
미서전쟁의 서막이 슬슬 오를거란 이야기임.(웃음)
내가 에스페냐를 판정하지 않은 건
뭐 딱히 경쟁 상대가 없어서, 굴릴 게 음슴
사실 나팔륜 전쟁에 휘말리지 않은 에스파냐랑 13식민지가 붙어봐야 누가 이길지 눈에 보이니까
프랑스 : 당신의 왕가, 백합문장으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어요. dutchman?
네덜란드 : (말이없다 이미 죽은거 같다)
영국 : 네덜란드 개-새끼야
네덜란드 : 니가 실론만 안노렸어도 (버-럭)
두 퍼런것의 티키타카가 존나쩌는게 오른쪽 퍼런게 영국,네덜의 자금줄을 말리고 왼쪽 퍼런게 인도로 함대같은거 못보내게 강하게 위협하고있어.
오른쪽 빨간 섬나라가 없어서 왼쪽 빨간 섬나라가 기운을 못받고 떡락하는듯.
앗... 불영제국 성립하면, 오른쪽도 왼쪽도 퍼런거가 빨강거 먹고 승천하는건가.
혐성이 꼬이고 꼬여서 이렇게 올줄이야 몰랐겠지
지금 영국의 마지막 희망은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동맹을 맺고 러시아-오스트리아-프로이센-영국의
4대 열강 대불동맹으로
시간을 버는 것
근성남 프란츠라면 일단 동맹을 짜는 데는 성공할
것이고 작동되면 인도양 해전을 위한 시간은 버는데
문제는 나팔륜이 아우스터리츠 해버리면
진짜로 나가죽어야 한다는 것.
논영이 머한에 꼴아박은 다이스 나온 시점부터 망할 각이 보이긴 했음
혹은 머한이 러시아와 동맹하고 유럽을 견제한다거나?
러시아가 머한과 뭔가 외교를 할 급은 아니지 아직
문제는 진짜 저 나팔륜을 누가막냐 ㅋㅋㅋ
역사대로라면 러시아 동장군이 답일지도(?)
>>445 문제는 러시아 스폰서를 해줘야할 대영제국 꼬라지가...
생각해보면 지금의 대한은... 다른 나라들 입장에서 행동을 예측하기 쉽지가 않을 정도로 대한이 머릿속에 넣어둔 선택지가 다양하다.
여기서 유일한 승리자는 대한의 핵심 이권에 관계 된 것이 전혀 없는 에스파냐......
에스파냐 : 백합동맹 따땃하다!
어떻게 짱구 굴려봐도 에스파냐가 대한이랑 싸울 견적이 안나옴.....
만주쳐먹고 천명전쟁 벌이고있엇으니 대륙기반 제국으로써 행동해도 되고 동남아 거의다쳐먹고 전열함만 수십척씩 가지고있을정도로 해상제국으로써도 강대하지.
바닷길조차 혼자 인도양-대서양이 아니라 태평양이라...
여기 백합동맹은 대륙 봉쇄령도 필요없이
여차하면 한판 뜰 수도 있다
에스파냐는 싸울 이유가 없어. 그냥 눈누난나 태평양 항로로 대한이랑 거래하면 돼.
일단 현 상황에서 가장 꿀 빨 나라는 확실히 관심두는데가 대한이랑 겹치지 않아서 충돌도 안하고 무역에 전념하고 바닷길이 막히지 않는 에스파냐뿐이겠네.
위치상으로는 오승만도 있긴 한데...
사실 1801년인가 나팔륜에게 패한 에스파냐가 루이지애나를 넘기지만 여긴 그런거 없지?
뭐 아직은...
대한이 하와이를 먹으려나?
>>458 에스파냐가 태평양 진출 안하는한에는 말이지
근데 지금 스페인 왕이 붕신인데...?
그리고 쫌 있음 시몬 볼리바르가.....
뉴질랜드까지 꿀꺽한 머한이 미국 서부로 인베이전할 가능성은?(아무말)
뭐 그게 될려면 하와이가 우선 꿀꺽당해야 할테니 가능성은 없다시피하지만.
아마 이쯤에서 미서 전쟁이 벌어지고
미서전쟁의 결과가 어찌 나오냐에 따라서
해양제국 스페인의 결과는 극과 극으로 갈라지겠지요.
솔직히 이번 프란츠가 삽질할 즈음에는 인도양을 지킬 추가 함대가 출발해야
대한에서 출발할 남양함대를 막을 시간이 될텐데
각개격파 당하면 진짜 끝이고.
란체스터 법칙은 해전에서 더 심하니까
일단 그 전에 수에즈 운하가 있었던가?
희망봉 돌아가야하는데
솔직히 인도양 지원함대 규모부터 타이밍 잘못 재면 망함
순서가 중요한데
대한의 실론 함락 - 프란츠 2세 삽질 - 폭망 순이라면 모를까
순서가 다르면 영국 해군성 뛰어내리려들것
혹시라도 중간에 실론 함락후 지원함대를 보내고 났더니
프란츠 덕분에 폭망했습니다 뜨면 이도저도 못함
영국 함대는 솔직히 프란츠 삽질 이후 대륙만 봐야지
인도양 갈 짬이 안나;;
템즈강은 언제나 영국 신사들의 정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무말)
실론까지 따인 마당에 인도 주둔군이 해군지원없이 버틸리도 없고
단언하건데 인도양 함대로는 대한 함대에게 압살당함
이세계선에는 지중해 함대가 없긴 하지만 그정도가 포힘되어 봐야.....
지중해 함대가 있어도 수에즈도 없는데
희망봉 찍어야 하는건 마찬가지
슬슬 3분 전인가...
뭐랄까... 인도 말고도 중국 빨아먹든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만, 그보다도 역시 패배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대한이야말로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재정비 후 들이박으면 그때는 어쩌려나
어찌되었든 영국은 인도에 더이상 지원보내는건 무리
대불동맹에 총력을 다해야할 상황이니
영국 본토는 인도양 함대를 뺄지 말지 엄청 고민하고있을듯
실론 요새화하는거 보고 장기전 들어갈거란거 예상할텐데
당장 2차전하면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되는 상황이니
머한(플레이어 국가)
오늘도 머한 혐성은 정상 운행입니다
똑같이 외부로 팽창하는 계열중에선 담당 일진급 덩치인데 그 운용하는법이 매우 식민제국적으로 세련되어있따
대한에게서 가야의 향기가 느껴진다
각보고 밀것 같으면 밀어버리는 혐성
영국배는 대한 입장에서 나포해도 쓸 데가 없으니 목재로나 돌리려나. 상식적으로 영국을 표준으로 치면 모든 함급이 한체급 위의 덩치에 화력인데 눈에 찰지 어떨지도 모르겠다.
이제 증기선 나오고 파나마 뚨리기 전에 이녀석들이 뭘할지 보인다
>>489 가야랑 비교하시면 안돼죠. 덩치빼면 평범하게 혐성부리는 해양제국인데요. 해양제국의 덩치가 대륙제국급인게 문제지 가야처럼 어장주&참치 멘탈 죄다 터지는정돈 아님.
배에 수레바퀴 하나씩 싣고다닐 놈들이여...(막말)
영국배는 평범하게 스페인한테 찔러보고 안사면 목재행이겟죠
좋은 온돌용 땔감
수레바퀴랄까 각도기 지참이지
대충 재서 될것 같으면 저지르니까
흔한 제국주의 국가
화이론을 사회진화론 처럼 써먹고 있지만
제국주의 국가라면 기본이지요
>>491 함선은 개장하는거 아니면 분해시 목재로도 쓰기 힘듭니다. 기껏해야 장작이죠. 바닷물먹고 타르칠된 나무는 따로 못써요.
그러니 그냥 보조함으로 쓰던지 상선으로 불하(무장상선)하던지, 포좌를 좀 덜어내고 내해용(현실 동해) 여객선으로 쓰던가 해야죠.
그냥 영국 황태자 온 기념으로 도로 줬을 걸
수리는 전혀 안되어있고
목재산지는 미국가서 수리비용이 하늘을 뚫겠지만
진짜 혐성이라면 여기서 그냥 공짜로/헐값에 돌려주면서 생색낸다.
전부다는 대한도 바보가 아니니까 무리지만
몇척은 도로 줬을 겁니다
성의표시랍시고
열심히 신용도 올려서 동질감 느낀다면서 친하게 지내던 화란을
가진 땅이 욕심나고 밀어 버릴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잽싸게 밀어버리고 차지하는 거 보면 이녀석들 진짜 탈 아시아야
사실 이리 된 건 크리 탓이고
나는 이렇게 진행할 생각이 읎었는데
탈아입구라고 해야할지 몸만 아시아인 느낌
아마 실론 먹은게 프랑스에 먹히기 한참 전이니까 그 전까지 구웨에엑하고 피 토하고 있었을것
북인도랑 나포함선 반환 = 영길리 황태자가 대가리 박으면서 떨어진 위신 정도로 계산하고 내줬겠지
물론 북인도 앞으로도 안노린다는 말 철썩 같이 밑은 흑우는 없죠?
해적 혐성이야 뭐 동서구분 있겠습니까. 다 거기서 거기죠.
고려시절 진짜 해적 혐성 오졌나 본데
아주 그냥 해적 근성이 기본이여
이제 관건은 대한 눈앞에 놓여진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아메리카대륙 서부죠.
이걸 대한은 놔둘것인지 아니면 아직 비어있는 북쪽 서부부터 삼키기 시작할건지겠네요.
아메리카 대륙의 광할하고 기름진 평원을 생각하자면 놔둘것 같지가 않아요.
당장은 인도 안정과 호주 개척 등등으로는 바쁘겠지만 그게 끝나면 슬슬 눈을 돌리긴 하겠지
여튼 인도 안정이 얼마나 빨리 끝나느냐
그리고 천명 전쟁이 얼마나 빨리 끝나느냐에 달린 거라서
아마 이 급격한 혐성의 발달은
의회 비슷한 게 설치되고
자본가 계급이 정치에 투입된 게 원인인 것 같음.
기존 관료층의 사고 방식을 뛰어넘는 값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지금 이렇게 팍팍 확장을 개시하는 건 통일 중원이라는 족쇄가 풀렸기 때문이니까
천명론이나 중화의 의무 보다는 계약 중시
사회 계약론이려나?
여튼 단순히 체면이라거나 의무라거나 그런것보다는 국가간의 관계도 이득과 계약의 관계로 볼 정도로 사상이 바뀌었다고 봐야겠지
황태가가 머리 박았다고 넘어가준 것도 계약적인 면에서 보면 황태자의 사죄라는 담보를 받았기 때문에 넘어가준거라고 봐야하나
물론 그 담보가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머한 맘입니다만
사실 천명전쟁이라는 막대한 전비소모를 생각하면 상인계층의 정치 참여가 없기는 힘들고
그리고 상인계층의 성장은 애초에 대한의 부의 원천을 생각하면 성장 안하는 게 이상함
열도와 반도의 농업경제 만으로 통일 중원과 천명전쟁을 지속한다는건 죽음으로 가는 길이니까
그리고 대한을 지탱하는 두축 중에 하나인 해군은 상인들의 영향을 상당히 받을 테니까
생각해보니 이 어장 세계선은 인도양 해전이 끝남과 동시에 동남아 해적은 전멸 확정이거나 아프리카쪽으로 가겠네요.
태평양쪽으로 가봤자 쫓아오면서 토벌할게 뻔하니
이렇게 되면 1천년 이상 해적에게 시달리던 동남아가 클린해지는건가요
500// 그런데 조선식 해군교리와 영국해군의 항전의지가 결합하면 말이 나포지 한때 전열함이라고 불리던 떠다니는 나무쓰레기 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항복받아낸 수준일거 같다는 문제가...
해적은 한이 말라카 딴 시점에서 엔드게임 선고된거죠.
>>504 어차피 머한이랑 친교맺은 건 오라녜 왕가지 괴뢰 부르봉 조도 아닌데 정당한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친우인 머한이 좀 맡아둘 수도 있지 뭐(그리고 복귀하면 응원해준 댓가로 뜯어내면 그만)
테르나테-마카사르에 동남양경비함대, 싱가포르나 자카르타에 서남양경비함대 이렇게 놓으면 별의개척자라도 단거 아닌가 싶은 수준의 미친넘들 아니면 다 체크 가능
전열함을 평상시에 마냥 놀리진 않을테니 뭔갈 해야하는데 해적기지만 보이면 박살날듯요
굉장히 동아시아의 불한당으로 꼽자면 단연코 머한이네
그야 반도+열도+맨추니까
반도의 쫀심+윾목민 혐성+섬나라 ㅈ간질을 합친 무언가니까
대륙제국의 국력을 가지고 해양제국처럼 혐성을 부리니 혐짤급 혐성이 나올수밖에.
문제는 리미터가 되어줄 중국이 지 알아서 폭발했으니 머한이 분노조절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것
분노조절기가... 주거써
+인도빨대 추가. 저거 암모니아 봉인 풀리면 인구 10억 찍을 것 같은데
사실 지금까지의 사체 만반도들은 대부분 중원 천명 터지면 내가 먹을 거야!! 하고 중원을 들어가거나
혹은 이틈에 중원을 갈라 버리자!! 했다면
머한은 '중원? 그거 어차피 도로 붙을 거지? 일단 통일 늦추는 정도로만 개입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해양 확장이나 실컷 하자고!'
하고 뛰쳐 나온게 특이하긴 하네
사실 대한이 작정하고 중원 개입을 노린다면 천명을 못 따더라도 강남을 불태우면서 중원의 전체 역량을 낮추는 일도 가능하지만
거기까지 국력을 투사할 바에야 차라리 더 뜯어먹기 쉬운(?) 구라파 녀석들 땅을 빼앗자는 발상에서
참으로 혐성력 충만함을 느낀다
철저하게 구라파? 그녀석들 본토가 수만리 밖인데 우리가 땅을 빼앗아도 지들이 어쩔거야? 하는 생각이 확고하달까?
비슷하게 아이누를 비롯한 토인들을 밀어버리면서 발생할 전쟁 비용과 그쪽을 끌어들이고 편입하는 과정에서 쓰여질 행정력을 계산해서
도저히 통합하기에 차이나 수준이 너무 나서 화약값이나 지불하는게 싸다 싶으면 그냥 강철과 화약을 써버리는 것도 참 계산적이고
주사위는 그냥 굴러가고 해석은 어장주와 참치 몫
만약 머한도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기존 노동인구 중에 잉여 인구가 발생하더라도 이녀석들이라면
그냥 넓은 영역에다가 개척이나 하라고! 던져버릴테고
그런면에서 호주는 진짜 사람 던져 놓기 좋은 곳이긴 하네
사실 머한 혐성 생각하면 호주 어보리진의 운명도 아이누와 마찬가지 같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폴리네시아인들은 '마나'와 관련된 문화땜시 기독교쪽 아니면 이해하거나 교화하기 힘들꺼라.
사실 진짜 식인종도 있으니까;;
걸리면 용서 없겠지
특히 아즈텍쪽 원주민들에 선교한 경험 없으면...
아이누같은 경우는 토호쿠쪽에 책봉했던 다이묘들 얘기나 일본열도 애들 얘기 듣고 그냥 감행했을수도 있고. 쇼군이라는 말의 기원이 아이누 밀어내기기도 하니
그냥 땅펴는거 자체를 동인도회사 같은 기업에 외주 주고있어서 혐성이 더 심한거기도 할테지만.
7분 전인데 참여를 못하겠네... 누가 지도 변경점 있음 끝나고 잡담판에 정리해 주셈......
오늘 휴재여
내일 두시고
그러고보니 이쪽 머한 종교 뭐였지? 유교(성리학)은 적어도 아닌거 같은데?
종교는 딱히 안가리는것 같은데
유교는 종교보다는 일종의 이념이고
신앙생활을 본다면 불교가 대세거나 의외로 열도 생활로
무속겸 신토가 인기 있다거나
뱃사람들 답게 여튼 뭐든 빌 수 있는 쪽이면
부처님이든 용왕님이든 텡그리든 빈다는 쪽이려나
자세히는 안나왔음. 불교가 막장찍고 유교가 센세이널 해진 고려말 상황부터가 너무 달라서 모르겠다.
아무래도 불교가 원역사보다 훨씬 클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음.
센세이셔널
고려말꼴 불교나 일본 일향종같은건 제대로 쳐맞긴 했겠지만 조선마냥 억불까지 나올지는 의문이고
대륙 해양 혼합 문화일거라서
종교 관련은 그냥 짬뽕일게 분명
소위 반도계에서 믿는 것과 열도계가 주로 믿는게 다를테니까
일단 머한이 세워지려면 고려가 망해야하니 한번 몰락하기야 하겠지만 무역 중시하고 지속적으로 바다로 촉수 뻗은거 보면 미신 많이 찾는 바닷사람들이 많이 밀어줬을테니 금방 회복할 수 있었을것으로.
참고로 말하는 걸 잊어서 여기다 올려놓는 것
1, 다음 턴에 대한은 자동으로 산업화를 시작합니다
2, 프랑스가 이번 턴과 다음 턴 나폴레옹 반란을 회피할 경우, 산업화를 개시합니다.
3, 다음 턴 미서전쟁은 자동이며 미국이 승전하면
루이지애나를 획득합니다(여기선 다른 이름이겠지만)
뭐 인도까지 확보했는데 산업화를 안하는게 이상한가
그리고 증기기관도 영국으로 부터 뜯어낼수도 있고
워낙에 혼종이다보니 종교는 감을 잡기 어렵네.
그냥 국교 없는게 나을듯
만두계 텡그리에 고려계 불교, 열도계 신토(열도특유의 애니미즘-8백만신이라며 어디나 신이 있다니 뭐 애니미즘이지), 외국 상인이나 선교사들로부터 전래된 카톨릭이나 정교회, 동남아 점령에 따른 힌두교+이슬람(-힌두교는 이슬람이 아닙니다.-), 그외 기타 종교도 많고 사이비도 많을테니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되 국가에서 종교청 같은거 만들어서 분란만 안생기게 관리하면 될것 같음.(관리안하면 종교로 내전일어날듯)
국교선언해도 내전이 생길판이니 위험하지. 게다가 종교까지 파고들면 어장의 방향성이 이상하게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냥 놔두는게 편함
>>560 아 애니미즘은 딱히 열토 특유의 것은 아니고 열도에서의 애니미즘이 신토라고 봐야겠네.
>>560아 만두계가 아니라 만주계 이런 오타 ㅋㅋㅋ
종교는 그냥 사이비고자시고 신경 끄고 면세해달라던가 다른 종교랑 싸우는 꼴통들만 뚝배기깨야지.
원역사 조선도 유교가 국시라도 정작 백성들은 불교나 무속신앙쪽이었으니까
적당히 종교 분포도 다이스 굴려야 감이 잡히지
종교 분포 따지고 들어가면 동남아와 인도 때문에 인구수로 힌두교가 압승인데 세속 권력층은 만주계, 고려계, 열도계라 골치아파짐
인도는 식민지고
동남아 저때는 녹색사막 천지라 베트남빼면 인구 별로없음.
동남아는 일본계-대한계한테 점령당했을걸 그나마 인구많은 베트남, 태국은 안먹었고
그나마 인구 많은 나라라봤자 베트남 그나마도
5-700만 가량
태국은 그 이하.
답이 안나오죠
참고로 오늘 야간 4시 기상 당첨이므로
내일 연재 시간이 불안정합니다
양해바랍니다.
ㅇㅅㅇ
읭 야간 근무 넘나 기차는 것.
집에가서 디비져 자고 싶다.
사실 지금의 머한은 매우 위태로운 상태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유럽열강의 어그로를 잔-뜩 끌었고
중국이 재통일되면 또 국제 정세는 대한에게 불리하게 돌아갑니다.
상당히 제한적인 위치의 국가인데
그걸 혐성력으로 뚫어내는 중이란 게 개그.
일단 이번 턴은 전쟁만 오질나게 하겠군요
중국 통일 전쟁
미서전쟁
구라파대전
발칸 전쟁
.......아이고 정신없어라
전쟁 참 많다. 그건 그렇고 중국 통일 전쟁에서 대한이 뭔가 수작을 부릴 것 같긴 한데...
발칸 전쟁이야 별 거 아닌데
구라파 대전과 중국통일전쟁
미서전쟁이 대형 이벤트
우선 중국 통일 전쟁과 대한의 반응을 굴리고
구라파 대전인디
나폴레옹이 만약 반란을 일으키지 않고 장군으로
눌러앉아버리면 대불 동맹은 꿈도 희망도 없군
스게.
대한이 수작 안부리면 싱겁게 끝날 걸요.
이 시기면 강남이 너무 사기임
초석도 그렇고 인력도 그렇고
생산력도 그렇고
대초국의 북방군 전력을 흡수한 한나라도
보통은 넘겠지마는
>>566 인도가 식민지라고 인도 종교를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세포이항쟁도 종교문제였죠.
중국 전쟁은 대한이 혐성 안부릴 이유가 없죠.
어떻게든 자기 입맛에 맞게 결과가 나지 않을 것 같으면 마음에 안드는쪽 해안은 쑥밭으로 만들테고 무역항로로 막을테고 이런저런 혐성질을 해댈거라고 봅니다.
세포이 문제는 동물기름만 안쓰면 될문제라 고래기름이라던가 생선기름, 또는 식물성기름을 쓰면 해결될 문제기도 해서 식물성기름을 써왔던 동양문화권이자 해양제국 성향의 대한입장에서는 별 다른 종교적 문화적 간섭만 안하면 문제될게 없겠네요.
인니-필리핀이면 무슬림도 은근히 있고 힌구는 솔직히 인도 빼면 글쎄...
덤으로 인도 총독은 허씨나 김씨 보내면 될것 같네요.허씨의 시조가 허황옥씨인데 고향이 인도란 설이 있고 인도에서도 이 이야기에는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도학자의 말로는 허씨가 한국에서 주장하는대로 공주가 아니라 그냥 상인의 딸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지만 어쨌거나 연결은 연결이니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질수는 있겠죠.
그건 풀칼라 프로파간다를 뿌려야지 여기선.
현재의 그것도 인도님아 우리랑 님이랑 인연있어요 하면서 엄청 우려먹으면서 된것.
사실 허씨문제는 한국에서 주장은 하는데 워낙 고대문제라 반증할만한 것도 없고, 한국 주장은 좀 시대에 안맞는 것도 있는데 그렇다고 또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닌지라 인도입장에서도 우호문제로 "그럼 그렇다고 하자."쯤이라서 어장 세계에서는 정말 프로파간다 하면 먹힐수도 있는 문제긴 합니다.
뭐 총독은 두겠지만 사실상 라자들 보고 알아사 하라고 하고
머한 상인이 빨대를 꽂는데 주력할거니까
머한의 종교야 복잡할 수 밖어 없지만
머한을 움직이는 양반들에 뭘 믿느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신용과 돈이라고 답할 만큼 캐피탈리즘 호! 상태니까
북방계 남방계 여러민족이 있을테니 종교나 민족보다는
경제권으로 묶는게 현 대한이겠지
다른 국가가 되었으니 대운하와 조량해운으로 강남에서 화북으로 가능 물자의 양은 많이 잡아야 태평천국 시기 강남에서 화북으로 넘어가는 물자의 양 정도 되지 않을까? 천통을 놓고 싸우는 강남과 화북 사이에 대량으로 무역할 사이는 아니잖아?
대륙국이자 해양국가지만
세력권 특성과 해양권을 바탕으로한 확장지향을 보면
경제권으로 묶는게 답
>>588 사실 이 시기면 화북 단독으로는 식량 자급 못함.
그래서 내가 대한 지원이 필수라고 한 것.
피곤하면 쉬어요. 몸 상하면 안뒤여
현 컨디션상 두시 연재는 진짜 무리고
상황을 봐서 3시~4시
그러니까 4시까지 잡담판에 아무런 말이 없으면
오늘은 걍 쉬는 걸로 알아주세여
죄송합니다.
연재를 해야하는데.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면 부족이면 연재 자체가 곤란하다구. 푹 쉬고 편할 때 시작해.
위에 가야 허황옥 왕후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유타야 왕조 멸망 후 일부가 중국 사천 지방으로 이주했다는데 그쪽 계통 아니냐는 절충썰을 본 적 있음.
이런 그냥 오들도 쉬염
세시 반에 ㅊㅋ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원이 승천하는가 아니면 망하는가....
통일은 확정 하지만 통일이 곧 승천일까는 고민
통일을 하고 나서 무엇을 국가사업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뭐가 되었든 대한이 생존을 위해 조치를 취하려 할 것이라는 것은 변치 않으니.
사실 이대로 틀어막는 데 드는 국력이 아까운거지
산혁펌핑 들어가면 단기간이나마 중원을 압도한다
인도가 없으면 모를까 인도가 있어
그리고 통일중원은 인도까지 못 가고
일단 분열기에 끌어놓은 어그로 때문에 대한이 곱게 보이지야 않겠지만... 그래서 뭘 할지는 아직 정해진 게 없으니 어떻게 돌아갈지를 모르겠네.
그리고 다음턴 산혁하면 통일중원 틀어막는 국력을 제외하고도 더 뭔가 할 국력이 안 나올것은 아님
통일하면 또 싸울거같은데
어그로와는 별개로 강남전조가 대한과의 전쟁을 포기해서 터진거라
들이박을 것임
들이박고 또 갈리고... 또 주저않고... 도돌이표인가 이거.
대부분 도돌이표일 수 밖에 없다
대한과의 전쟁이라는 명분이 없으면 호족 컨트롤이 힘듬
문제는 대한은 이미 내부 개혁을 상당히 해서 근대화 초입인것 같은게 문제
당장 남경이 털리자마자 호족이 들고 일어나는걸 봐도
호족 컨트롤을 위해서는 외적이 필요하다
그러고보니 원조 초나라도 결국 호족 문제로 밀려버렸지. 아마?
다음턴 대한은 통일중원 틀어막으면서
구라파가 덤비면 구라파 후려패는것도 가능해짐
솔직한 말로 북경 수도면 모를까
남경인데 그토록 들이박은걸 보면 천명론 무너지면 국가유지가 힘들다는거니까
그리고 금릉이 해병대에게 털린걸로 봐서는 북방군이 막장화 된만큼
남조 군도 그렇게 까지 정예는 아닐듯
질로 따지자면 쉼없이 싸우고 구라파와도 싸운 대한이 최강인거겠지
이 지옥같은 반도인건가(철학)
>>619 양 또한 절대 적은 편이 아니라는 것은 함정
뭐 어장내 지금시간대는 피로도 무한의 병사들에 나팔륜과 26원수 낀 프랑스 국민군이라는 치트캐가 있지만(웃음) 육해군 모두 유럽 1티어에 처질 전력은 아니지
대한군은 안그래도 숫적 우위인 북방군을 상대로 질로 싸워야했겠지만
거기에 더해서 그런 북방군은 완전히 몰락하고 몰락해서 막장된 북방군 상대로 숫적 우세로 승리하는 남조군은 뭐
원래 반도는 지옥임. 암튼 그럼.
지상에서도 해상에서도 저글링러쉬를 해야 했던 대초에게 조의를(?)
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까지 나온거랴 봐서는 동진은 할것
해군과 육군은 천명전쟁을 감안해도 대한군보다는 질적으로 부족할지도
그리고 월나라는 해금령이라든지 고립주의랄까
중화주의에 몰두할 것이라던가
지금 남조나 북조나 사천 쩌리나 다들 군사전통은 다 말아먹은듯
어장주 오늘은 오후 출근 일거 같으니 쉬겠네...
아니 오늘 연재 하는데염
어제 야간 퇴근해서 죽을 맛이었을 뿐
아무튼 다음턴에 쌍크리가 뜨지않는이상 남조의 통일이겠고.
통일이 안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심각
결국 구라파는 백합이 승리하였습니다
영길리는 캐나다로 건너가서 신성 캐나다제국이나 세울래?
그보다 지금 영국이 프랑스에게 내밀게 얼마나 있지?
>>632 안된다면 어떤 의미로 심각한거지...? 권위가 개판이라는 의미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질 요소가... 있던가?
>>634 영국 본토...? 이제 남은게 얼마나 있으려나...
뜯어먹을 곳이라면 벵골?
벵골이라 벵골을 내밀면 복잡해지겠지
머한 입장에서 영국령 벵골은 일종의 임대차 계약 맺고 잠깐 내준것
감히 집주인 거르고 얹혀사는 녀석이 멋대로 방 넘기면 열받겠지?
화란: 친구끼리 이러기 있음?
머한 : 됐고 방 빼
영길리 : (큰아들이 대가리 박으며) 저희 방빼면 온식구 템즈강이어요 엉엉
머한 : 하아...사정이 딱해서 올 겨울은 눈감아준다
지금 확실한 지도 변경은 뭐가 있나?
없음
일단 영국 항복 조약 확인하고 오스트리아 러시아까지 봐야 확정될듯
>>642 감사 그럼... 어차피 다음턴에 통일 중원이라고 하니 그것만 칠하겠음
만약 영국이 벵골 넘기고 프랑스가 멋 모르고 덥썩 물었다가 머한이 그럼 굳이 벵골을 남겨둘 이유가 없지? 하고 달려들면
백합동맹도 머한에게 그대로 인도를 내주는 상황인데
오늘도 무서웠다...
다음턴 부터는 슬슬 식민제국주의의 시대군요.
프랑스가 거의 독점적으로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고
에스페냐는..........이대로면 별 문제없이 누에바 에스페냐를 식민지화할 수 있겠네요.
프랑스가 어디까지 뻗쳐나가느냐가 관건인듯.
식민제국시대라....
유럽은 솔직히 파리 체제도 아니고
그냥 팍스 프랑키아의 시대고.
동북아시아는 양강체제에서.
만약 중원이 시대에 변화를 캐치하지 못한다면.
일강 체제로 굳어지겠죠.
그렇게 되면 아마 유럽의 프랑스 아시아의 대한 아메리카의 미국, 혹은 누에바에스페냐 3강 체제가 되거나.
월, 대한, 프랑스, 누에바 에스페냐(혹은 미국)의 4강체제가 되거나.............
그 정도가 아닐까 예상은 하는데.
주사위는 예측이 불가능하니.............
중원이 통일되면 대한은 또다시 천명대전에 집중하게 되는데 그러면 인도식민지 자체적으로 서양에 대항해냐 할텐데 되려나?
거대 해양 제국인 상황이라 이전보다는 더 편할거고..... 중국입장에서는 천명대전이라고 해도 재정립 될 가능성이 높아요
천명관이
천명관은 다이스를 봐야할 것 같지만 동정을 포기했다고 분열한걸 보면 그리 바뀔 것 같지는....
어차피 만주-요동은 중원의 역사보다는 타민족의 역사가 긴 땅이니 중원에서는 거기 우리 천하 아님 이런식으로 될지도 모르고..... 중원 통일이라도 군사전통이 박살난거 같으니....
>>652 동정을 포기한것 때문인지 동정을 포기하면서 썩어서 그런지는 모르니까요
제 생각에는 동정을 포기하면서 이득을 챙겨왔던 화북세력의 반란+초 내부의 문제가 터진것으로 보이지만요
전후사정을 살펴보자면 동정을 포기하면서 일단 조정은 동의를 했지만, 초의 국가적 기반인 강남의 호족들이 투자를 했건 원래 주전파가 대다수였건 간에 반발하면서 강남 이외 지역에 대한 초 황실의 영향력이 닿지 않은 것 같아.
갈라서기 직전까지 파촉이나 화북이 약체화된것도 그렇고...
흙흙흙 역이 너무 춥다.....
사회복무복 방한성 눈물납니다
엉엉
군대보단 낫잖아
한잔해(?)
그것을 말하면 정말이지 할 말이 없군.
너무 무적의 단어야
이거 어디 공익은 서러워서 살겠는가 그래.
(사지방에서 보내드립니다)
농담이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파이팅....(기절)
군대보다야 낫지만 공익이 꿀빤다그러면 쌍욕먹어야지. 군대보다야 나은거지 안힘든게 아니니까
중원이 통일된다? = 확정사항
대한이 산업혁명을 한다? = 확정사항
아마도 대한은 산업혁명을 통해서 뻥튀기된 국력으로 월나라를 틀어막으면서
구라파가 인도로 몰려와도 전부 뚝배기를 날려버릴 수 있을것
초나라 시절부터 틀어막았던 대한의 대 중원 포위망이 뚫리기에는 대한은 그동안 인도를 차지하면서 상당히 굴력이 펌핑되었지만
월나라는 첨통 버프를 생각하더라도 일단 해군은 무리이고 육군으로 대한의 방어선을 돌파 가능할 것인가 따지자면......흐으으으으음
이 상황에서 전대의 분열 원인을 천명대전 속행의지 고갈로 보면 그것 그것대로 중원은 끝나는 거겠고...
천명대전 털리다 보면
아, 산업화가 필요하구나
감을 잡을 거라는 게 문제.
너무 탈탈 털리면 체제 불안정 떠서 그것대로 문제고
이기자니 상대 덩치와 거리상
무리고. 결론은 "적당히 진 뒤에 개혁각을 잡아야...."
전조는 아마도......
여러 차례 전쟁을 했고 그러자면 남병 보다는 북병
위주로 군사력을 길러 주력 야전군으로 굴려야하고
그러자면 무반들의 힘이 자연적으로 커지는데
전쟁에서 개털리고 공행무역을 여는 등, 탈전쟁
기미가 가속화되어 황제가 무리하게 무반을 숙청하려다가 역공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음.
초나라의 국내 문제는 전비부담과 세폐부담으로 인한 국고의 탕진이고.
이를 타개하려면 세법 개정과 더불어 긴축재정이 필요한데
그러자면 북병은 직격타를 두들겨 맞고
이에 반발한 군부가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중앙이
남병으로 제때 대처하는데 실패했으며,
이때의 내전으로 북병의 주력 야전군이 갈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임.
강남 왕조면 화북출신이, 화북 왕조면 강남 출신이
견제받는 게 중원의 저-은통
역시 중원은 어려운것이에양.
요즘 우주세기 건담 보니까 아주 점입가경일세
네오지옹이 풀 프론탈이 고차원(저승 혹은 전체)에서 수신 받아서 만들어진 오컬트라니 이게 말이야 똥야 뭐야
요즘 건담을 내 잡담판 금지어로 지목해야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가 후쿠이 좀 죽여줘(발암)
안되겠군
앞으로 후쿠이 하루토시인가 뭔가 하는
동인작가가 참여한 건담은 제 잡담판에서 금지합니다.
차라리 모르윈드를 빠세요(진심)
아무리 천명관이 붕괴됐어도 대한의 수도와 본토 같은 핵심지대가 육로로든 해로로든 바로 중원 옆인데,
만약 유사시 대한이 일시적으로 정부의 기능이 마비되는 시기가 있으면, 수도와 본토가 털리기 좋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완충지대를 만들려고 하는게 대다수 문명권에서의 행동방식 아닌가요?
최소한 황해연안 통치, 크게잡으면 중원합병에 열을 올리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오케이
ㅎㅎ 건담의 마지막희망은 더블오였다니 누가 알앗겟는가
모로윈드 내고향, 트리뷰널 템블 충성충성충성, 아르고니안=노예종족
확실히 통일 중원 자체가 규모상 대한에게는 부담스럽긴 하겠지...
누가 어디를 확보했다면 그걸 막기위해 무조건 적대해야할 필연성은 없다고 봄.
다들 어장주님 말대로 모로윈드 빠세염..
귀여운 네치들과 실트 스트라이더, 애쉬스폰들이 아장아장 뛰어놀아욧!
끈끈한 클랜 가문원들의 정과, 지방마다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로윈드!
중원 합병이나 분할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겠죠
기실
이번 남북조에서 시간을 끌려는 발상 자체가 그 연장선상이고.
철저하게 해안을 봉쇄하고 있는 것도 그 연장 선상입니다.
문제는 통일중원의 군사적 역량이 원 역사처럼 15세기 후엽~ 16세기 중엽 정도에 정체한 원 역사와는
다르게 이 어장에서는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무엇보다 대한국이 완전한 대륙국가였다면,
병합이 가능한 수준의 육군력을 뽑아내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현재의 대한은 해양제국과 육상제국의 혼종이니 만큼
어느쪽으로도 풀파워가 나오기 힘듭니다
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중원은 대한을 병탄하기에 국력과 군사력이 모자라고
대한도 중원을 병탄하기에 국력과 군사력이 모자란 겁니다.
서로 국력과 군사력이 모잘라서 공존하는 상황인가.
꺄악~ 사체님이 나를 바라 보셨어!
지난 만반도 어장처럼 순수한 대륙국가에 황금씨-족 버프, 근대화 버프가 모르지만
천명관도 변이 혼종 끝판왕이라.....
애초에 얘들 지금 내부적으로는 사회계약론 끊었을 걸????(먼산)
(흰눈)
오늘의 7시 반 연재.......
는 좀 힘들겠네여
일이 좀 생겼음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최악 하루 쉬어야할수도......
일단 사체오기 전까지 잡담판이나 태울까
아마도 내 예상에 조선은 건국부터 두축이 협상해서 세워졌을것
이성계로 대표되는 대륙계와 당시 고려 해군이 중심이 되었을 열도계랄까 해양계
특히 해양계는 왕씨를 생각하면 고려 충성파가 많았을테지만
아마도 고려말 혼란기에 불만이 있어서 그걸 기점으로 등을 돌렸으려나
사체도 고생이 산더미구마이.... 지금 겁나 추우니께 감기조심하고 골절 조심해요.
고려말 상황 생각하면
열도 다이묘와 일향종으로 대표되는 지방세력의 준동으로 혼란
그걸 개혁하고자 하는 신진세력이 이성계를 밀어줬다고 봐야하려나
해양제국이 말법론을 믿는다는건 무리지.
일본에서 일향종이 성세를 떨친것도 해양제국으로서가 아니라 고립된 열도 구조에 잦은 열도내부전쟁 덕인데
이 어장에서는 만반도와 연동되어 동해가 내해가 되어버린 상황에 천명대전으로 패권싸움하며 해양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라
일향종은 잘나가봐야 중국이나 한국에서 있었던 상황처럼 사건 하나쯤은 간신히 일으키고 퇴물이 되었을 것임.
근뎅 말야 스페인은 일찌감찌 토르데시야스 이서의 아메리카 영토에 침발라놨고, 실제로 아메리카 대륙의 영유권을 카톨릭 신앙만큼 집착했지만, 국력의 쇠퇴로 마지못해 현실과 타협한 것에 가까운데,
지금 제 2 전성기를 맞고있는 스페인 상황에서 갈망의 땅 아메리카의 타국가영토를 묵인해주기 힘들것이고, 국력을 거의 아메리카 식민지 확장과 공고화에 집착할 것 같음, 미 서부 태평양 연안 지대를 넘어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혹은 알래스카까지 인구수 문제로 통제는 거의 안 될 것이나 현지부족의 복속같은 깃발꼿기는 할거 같아.
그리고 백합동맹과 전쟁의 휴전으로 프랑스,네덜,잉글 식민지는 못 건들겠으나, 만약 잉글랜드가 미국을 재합병하러 전쟁 건다면, 스페인은 버지니아 떡갈나무숲을 명분으로 정당히 영국에 전쟁을 할 수 있는 상황이지, 그럼 지금 국력상황상 영국이 깨박살이 날거고, 캐나다를 스페인이 꿀꺽하고, 미국도 조력군 명복으로 진군한 군대를 영구 주둔시켜 천천히 합병하려 들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같은 백합동맹인 네덜란드의 기아나 식민지도, 어차피 네덜에게는 별 가치없던 오지니까 영토를 구매하는 행위로 스페인에게 넘어갈수도 있음. 프랑스 식민지는.. 뭐 언터쳐블인 유일한 국가.
네덜란드는 이참에 모든 걸 포기하고 프랑스랑
같이 아프리카나 뜯어먹으며 사는 게 좋습니다(진실)
스페인은 지금쯤 북미 캘리포니아까지 북상중일 것이고
미서부의 비옥한 땅을 써....썪쎾쓰!!! 해가며
개발딸 치면 인구는 팍팍 늘겠지.
남미의 문제는 그 빌어먹을 정글 때문에 농지와
개발지가 태부족하다는 건데
칼리포르니아 개발딸 X나게 치면 어느정도는 해갈되지.(그리고 금광)
에스페냐의 유이한 문제는 동부에서 신경을 박박
긁는 미국과 산업화 초입 단계에 들어가는 인구 7000만 짜리 돼지쉑이 태평양을 기어나왔다는 것.
오늘은 연재하나요?
스페인 : 오... 오지마 날 삼배구고도례 시키려는거지?!!
잉글랜드처럼!! 잉글랜드처럼!!!
영국 : 어서와
네덜란드 : 식민지 잃은 해양제국은 처음이지?
오늘은 연재합니다
어제는 부모님 김장해서 오신다고 짐 옮기느라
정신이 웂었어요
죄송합니다
AA연재보다 생업이나 집안사정이 우선이지. 단지 여가시간에 최우선적으로 할께 AA연재이길 바라는거뿐이고.
으어어 추워
아메리카는 스스로 뻑예한다. 그러하다.
대합실이 너무 추워서 근무서기 괴롭다.
잠깐만 나가도 다리에서 소름이 돋네
어휴 날씨 꼬라지 보소
공감... 이쪽은 대비는 한다고 하는데 바람이 새는 곳이 있고, 밖에 나가면...
의외로 멕시코 고원의 상춘기후와, 현재 브라질의 경제,인구 집중지이기도 한, 브라질의 동남부의 아열대 초원지대, 그리고 브라질 남부-파라과이-우루과이-아르헨티나에 이은 세계에서 제일 베옥한 팜파스 흑토지대의 영토를 다 합하면, 현대 미국 크게보다도 다 큼,
이 영토의 공통점이, 최소한 미 동부해안이나, 미시시피 이동 평원따윈 압살할 만큼의 지력을 가지고 있음, 지금의 미국 농업의 위엄은 대규모 자본-기술력의 결합이지, 사실 그레이트 플레인즈는 토양이 농사에 매우 적합하지 않아서, 사실상 산업혁명으로 기계로 땅을 몇미터씩 갈아엎을 역량이 있지 않는한, 개간이 불가능한 땅이였음, 콜럼버스 이전에 미시시피 강 유역을 제외하면, 사실상 인구 부양력이 없는 말 그대로 역사학자들도 원주민이 전무했다고 하는 무인지대였고, 그 뒤로 구대륙의 가축과 병기로, 목축으로 근근히 먹고살면서 드디어 부족국가란게 들어섰고, 미국도 산혁 극초창기에는 단순히 캘리포니아를 지나는 통로로 사용하던가, 가죽을 수렵하는가 등으로 이용했음, 그나마 애팔래지아에 가까울수록 초원이라기보단 수림지대여서 생산성이 낮긴해도 그럭저럭 쓸만한 땅이긴 함.
내말은 딱히 미국이라고, 중남미보다 이민매력이 떨어지지 않았다는거야. 역사상으로 단순히 합스 왕조에 아메리카 식민지에 외국인 정착을 규제해서 이민이 없었던것이고, 그때부터 개방했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미 동부해안이 아닌 기초적인 인프라가 마련되어 가고 사람들도 있는 중남미가 더 좋은 선택이지..
>>704 오케이 접수
중남미 이민의 상한치를 조금 올려잡아두겠습니다
지리는 단편적인 지식만 알고 있어서요....
감안해두겠습니다
왜 우리는 역사와 지리 공부를 여기서 더 많이 하는 느낌인가. 배움에는 역시 끝이 없도다.(넙죽)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데, 브라질의 대다수가 아마존 정글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아마존은 브라질 국토의 절반수준이고, 나머지는 열대-아열대 초원지대, 그리고남부의 온대 팜파스지대가 절반을 이루고 있음, 물론 그 열대-아열대 초원지대는 내륙이나 북쩍으로 갈수록 토양이 매우 척박하지만, 미국 수준으로 농업이 가능한 땅은, 전체 영토의 30%가량 됨. 그리고 남부 팜파스 지대는 미국따윈 압살하는 세계 최고로 비옥한 땅.
팜파스 하면 아무래도 아르헨티나 이미지라...
일단 칼리포르니아 개발 전에는 멕시코 고원과 남부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의 듀얼코어인가
스페인이 꿀땅인 게로군.
생각해보면 미국 이민이 많았던 이유 중 하나로
세계의 해운이 네덜란드나 영국 손에 쥐어져서
주항로가 북미 쪽이어서 그런 이유도 크니까
그걸 감안하면 대서양이 에스페냐 해군의 영향권에
놓인 이상 중남미 인구가 폭발하겠군......
무역풍 타고 카리브까지 가면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대충 둘 다 서풍이라 측풍. 역풍이면 디메리트 소리라도 하겠지만 그건 또 아니라서
이러면 현 시점 에스페냐 부왕령의 인구와 개발도를
전면적으로 끌어올려야하고
아마 지금의 에스페냐는.....
부왕들을 모두 왕족으로 교체하고 연방화를 고려하고
있을텐데.......
흐응으으으으음.....
내가 좀 과장 섞어 말했긴 했네;;; 애팔래치아 이동지대는 충분히 비옥한 땅 맞음, 팜파스급은 아니더라도, 프랑스나 북이탈리아 포강 유역 지대 티어급은 됨.
그리고 그레이트 플레인즈 토양이 않좋아서 대지를 갈아엎을 기계의 산업화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메리카의 역사 The americas(펠리페 페르난데스 아르메스토)" 에서 나왔음.
이사람이 듣보는 아닌게, 뉴욕타임즈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을 정기 투고하고, 옥스포드대에서 현대사 강의를 하고, 권위면에서는 상당히 믿을만한 사람인것 같아.
링크가 도중 짤렸네;; 드래그 복사로 주소를 들어가세요...
이 사람이 쓴 아메리카의 역사라는 책은 요약하자면, 앵글로 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명운이 왜 갈라졌냐는게 핵심 내용인데, 조목조목 제기되는 항목이 미국은 유럽이랑 가깝고, 내부의 광활한 평야가 미시시피로 연결되서 내적 완결성이나 대외 무역망이나 교통성 면에서 중남미보다 훨씬 유리해서, 중남미는 토지를 방치하고, 목축지로 쓰고, 그 고기도 갸죽만 벗기고 고기는 그냥 버려 썩히는 동안에 상당한 농업성장을 이뤄낼수 있었고, 정치가 안정되어서, 자본투자와 이민이 활성화됬다는 점,
그리고 중남미는 미국과는 달리 독립전쟁동안에 몇십년동안 젼황이 극적으로 밀리고 미는 상황이 반복되고 초토화 전술이 식민지측이나 스페인이나 만연하게 벌어져서, 인프라에 매우 커다란 타격을 입었고, 그 뒤로도 내부 교통성이 좋지 않아서 분열하기 딱 좋았고, 애초에 독립군부세력들끼리 각자 봉기하는 형식을 띄었고, 쪼개진 뒤로도, 내부의 비백인 혹은 혼혈계의 문제점 때문에 인종차별 계급제를 지키기 위해 독재의 길로 갔고, 정치적 불안정성이 매우 심해서 산업화의 조류에 탑승하지 못헀다는게 저자의 판단.
독립전쟁 이전엔 명백히 (정신적,사회적 요소를 뺀)질이든 양이든 스페인령 식민지가 통계상에 앞섰다고 하더라.
누에바그라나다랑 브라질 중북부가 좀 슬프려나. 항구들이야 좀 번창해도 내륙이...
고기...
팜파스나 브라질 동남부의 문제점은, 유럽하고는 너무 거리가 멀고,이송중간에 적도지대를 지나가야해서 농축산물이 죄다 상해 버려서, 내부수효를 맞출수 있는 자급자족의 형태를 띄었다는점, 잘 상하지 않는 상품작물을 수출하지만, 맨파워가 늘기에는 상품작물만으로 부족한 감이 있고, 그마저도 독립잔쟁에서 대대적으로 황폐화되서 그 공백을 미국이 톡톡히 채가서, 역전됐음.
그런데다가 합스왕조의 병크로 해외인들의 이민을 규제(아마도 외국계의 독립을 견제한것이겠지만)로 맨파워가 숨풍숨풍 늘지 못했음.
그나마 부르봉개혁으로 각종 규제 완화와 행정 재조직으로 미국처럼 될 가능성은 있었겠으나, 나폴레옹-식민지 독립으로 망... 그후론 냉장기술이 발달하기전에는 아르헨티나 팜파스 흑토지대에 농업은 커녕 목축을 주로 하던 안습한 상황이었음.
에스페냐가 격렬하게 호구인증해서
피박살났던 원역사와는 다르게
남미는......
이 세계선 남미는.....
.....모르겠네. 그런 독립전쟁이 될지 어떨지.
이미 에스페냐 정부는 식민지에 집중중이고
냉동냉장시설, 하다못해 건조라도 잘 되면 훈제하고 말려서 내다팔겠지만 그 이전에 적도 건너다니는 해상무역에서 고기류는 무역품으론 쓸모가 없지요
합스시절까지 올려주긴 좀 뭣하고, 부르봉스페인 들어서면서 개편되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으요
그래서 남미 곡창지대는 대량이민과 같은 맨파워 증가정책과 정치적 안정, 꾸준한 자본 유입으로 내수경제를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됨, 본격적인 포텐셜은 기술이 발달한 20세기부터
하지만 멕시코는 그나마 미국과 가까운 조건을 가졌단게 장점. 괜히 스페인 식민지 경영의중심축이 아님.
그럼 칼리포르니아발 고오오르도 라-쉬 터지고
나서 스페인 경제가 미쳐날뛰려나.
과연 니카라과-산후안 운하가 나올 수 있을것인가
뭐 파나마야 종단철도용 철교만 놓으려고 해도 석유살포는 필수지만
아몰랑 그냥 파나마 운하로 할래!!!!(폭언)
파나마 운하외엔 방법없는게... 니카라과 쪽 화산 터지잔슴
스페인은 일단 다음 왕이 페르난도 7세인지부터 확인해야
사실상 페르난도 7세가 지금처럼 스페인을 회복불가의 ㅄ으로 만들고 미국에게 에스파냐 식민지를 전부 나와바리로 내준 호구이므로
>>727 진행상황보면 그 사람은 아닌거 아냐?
>>727 일단 그 페르난도가 맞더라도 페르난도-4 가 되는 것이 거의 확정이라서.
잠시 후 췍합니다.
오오.
전근대 농업 기술 수준으로 북미 대초원지대의 농업은 한계가 있는게 맞음. 북미의 서경 100도선 인근을 따라 미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강수량 경계선이 연 강수량 500mm선이야.
아무래도 머한이 중원을 사실상 고립 감금한게 상상 이상으로 컸나보네
대월 이 미친... 전신인 대초가 그렇게 들이받다 박살난 것에 대한 기록이 지워지기라도 했나, 결국 현실부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로 이모양 이꼴이라니...
400만을 동원하는거며 년단위로 준비하는걸태고, 대한한테 바로 체크되서 대한도 요새박이시작할거같다.
결국 스스로 현실과의 모순을 버티다 못해 정신승리도 안되는 상황까지 되었나
산해관 지금 대한꺼지?
초가 들이박다가 박살난걸 알아도 천명론의 유지를 위해 들이박아야하지만
동시에 들이박아도 답이 없다는걸 아는 현실의 모순의 끝이 단판승부
>>737 원래라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대월령.
중원에게도 최소한의 저지선은 있어야함.
내전 과정에서 대운하도 상당히 망가졌을거란 말이지. 대운하가 멀쩡하더라도 연 천만석 이상의 물자 운송은 무리 아닌가? 그렇다고 해운까지 동원해서 물자집적을 할 수도 없을텐데.
긴 대한과의 천명전쟁이 대한에게도 상처지만
그동안 중원에도 내상을 입힌거지
들이박을 수 있다고 들이박아서 성과 없으면 위험한거지
>>740 근데 다음 턴 쯤에는 산해관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성형 요새가 나온 사유를 생각하면 산해관이 대월령이라봐야 포탄을 쏟아부으면 주둔병력 째로 잔해로 만들 것이 눈에 보이고.
>>741 연안으로 붙어서 하면 운송이야 하겠지...
대한이 남북조때 때려부신것도 생각하면 몇년이라도 준비하기 빡샐거같은데
대한이 기나긴 천명전쟁으로 인해서 국력 상당수가 북부에 묶이고
해양확정을 못해 불만이 가득했다면
중원도 기나기 천명전쟁 실패로 중화론과 천명론이 조금씩 흔들릴수 밖에 없었고 초가 무너지고 일어난 월도 그 흔들림을 고칠 수 없다는 결론
상식붕괴까진 왔는데 거기에서 재건재료에 반동주의가 좀 섞여버린 결과...아닐까 싶음
처음부터 4-6이라도 되었으면 칙서날아간다-랑 국경분쟁(만단위) 투닥투닥이지 않았을까...
사실 초는 나름 천명론과 중화론의 흔들림을 읽고 뭔가 모색하려고 했지만
천명붕괴, 이후 다시 천명론으로 천통한 대월이 통일 후 보니
중원은 이미 긴 천명전쟁과 내전으로 천명론 붕괴직전
사실상 마지막 한번의 전쟁을 내걸어서 다잡을 수 밖에
>>746 보충하자면 대한은 그래도 밖으로 뻗어나가면서 보고 들은 것들이 많고 그걸 잘 흡수하거나 발전시킨 반면, 중원은 그럴 기회를 잡지 못했고...
근데 대월이 이길 확률이 없다.대월이 준비하는동안 대한이 작정하고 인도주둔 2선병력까지 싹끌어오면 대한도 백만동원가능한거아님?
금릉까지 쳐들어가서 박살냈던 걸 생각하면 월의 범선 운용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범노선으로 연안운수했다가는 로스가 몇 %는 나올걸?
>>750 빙고 거기에 대월이 전장식 소총과 대포일때
대한은 후장식 소총과 대포가 나온다
솔직히 이쯤 되면 중원이 여기서 지고 동생을 자처해도, 대한은 전혀 인정을 안해주던가 더 심한 조건을 걸고 관계를 받아들이던가 할 것 같아.
결국 초의 천명 전쟁 중단은 천명론의 흔들림을 보면 늦은 결정이고
초의 천명 붕괴로 보면 이른 결정이었다
>>752 후창식 화포는 쪼금 뒤일지는 모르지만...... 빠르면 후장식 소총은 이번 턴내 등장 확실한데.....
지금 대한에 중화를 기반으로 한 번국 관계를 내밀어도
번국 관계 대신 계약 관계를 맺어버리겠지
드라이제가 1836년 개발 완료니까.....
다만 이녀석들 혐성 레이더 돌아가는거 보면 계속 가둬두고 적당히 사육하겠지
머한이 인도 장악해서 세포이로 영길리 밀어버리는거 보면
이녀석들 상상보다 더 잘해
>>759 ㅇㅇ 다음 턴이긴 한데 후장식 포 등장이 1850년대 중반 쯤이니까..... 전쟁 발발 시기면 후장식 소총은 들어도 화포는 약간 무리 아닐까
사실 후장식대포운운하기전에 그냥 경포로 다 쏴재낄거같지만
다만 영국이 힌두교의 카스트를 악착같이 이용해서 분열했다면
머한은 자기 말을 잘 듣는 쪽을 우대해서 중앙집권을 노리나
사실 후장식포 보다는.... 포문수가 많아야 한다고 본다....
대한의 유교 전통 입장에서는 카스트 같은 제도는 정말 구아아아악 이겠지... 정말로
솔직히 대한이 형과 동생 관계를 받아들인다 쳐도, 그 뒤에 뭐가 도사리고 있을지는 대한만이 알 정도로 혐성을 제대로 하고 있어서...
중원이 동생 노릇하다가 형 친게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보면 진짜 중원이 해외에 관심을 갖지못하게 철저하게 가두리양식중인거같아서 호러블함.
먼저 싸그리 먹어놓다보니 조금이라도 밀고나오면 국방수요 폭증행이니까.... 결과적으로 가두리가 되어버렸지만
이제 대월은 경제적으로 예속되던가, 아니면 마음이 꺾여 대한과 하나가 되던가(...) 밖에 안 남은 것 같아.(먼산)
후장식 대포가 등장할 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암스트롱포 형식이라면 연사속도에서 손해를 볼 테니 힘들고, 연사력 이득을 주는 후장식 대포가 살짝 일찍 등장할 가능성까지는 고려를 해야겠지만...
아마도 천명론 자체는 천명전쟁의 잇단 패전에 흔들렸을테고
본격적인 붕괴는 내전중
천통 전쟁 와중 계속 발전하는 대한과 금릉함락을 통해 드러나는 대한의 강력함
아편전쟁과 달리 은근히 내심 천명 도전자로 느끼던 존재의 강력함에 드는 의구심
우리가 과연 진짜 중화이자 중심인가? 천명이 있는건가?
그리고 거기에 쐐기를 박는 중원이 인정하는 존재인 천축국을 대한이 정벌했다는 소식
결국 급격한 내부의 여론의 흔들림에 대월로서는 최후의 일전이라는 조건을 걸어서 내부 봉합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
아편전쟁과 달리 대한의 금릉 함락은 한인에게 주는 이미지가 다를테고
천축정벌이라는 타이틀은 중원인에게 천명이 대한에 있을거라는 의심을 가지게 하기 충분한 사건이었다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치루어야만 하고, 지고 나면 중원이 믿고 있던 자신의 천명이 붕괴할텐데, 동생 이전에 공중분해도 사정권 아닌가...
동생으로 넘어가자는건 대월의 생각이지만
실제로 어찌될지는 최후의 전쟁의 충격까지 지나간 뒤에 봐야겠지
최종전쟁도 질것을 각오해도 결과가 중원에게 너무 충격이라면
번국으로는 끝나지 못할지도
이렇게 뒤틀린것은 의외지만
대한과의 전쟁이나 대한의 천축정벌이 중원에 줄 충격이 굉장할 수 밖에 없었다
대한이 천축의 지배자가 된 이상 대한은 단순한 동조가 아닌 진짜 대등한 존재니까
하긴 육로도 아니고 바다를통해 천축을 경략해버리는걸 보면서 얼마나 충격을 먹었을까.
대륙에 갖힌쪽과 세상이 넓은걸 아는자의 차이랄까
아무래도 머한 지원으로 먹고살던 화북쪽이 난리가 아닐까 싶은 의심
당장 만주 개발되는것도 볼수도 있고
천명론 최후의 발악이란 느낌이려나.
슬슬 시간인가.
천명론이랄까 중화 최후의 자존심이랄까
현실인식과 자존심 사이에서 나온 결론이 최후의 한타겠지
연재 시즈아아앆!!!! 합니드아아아아아아앆!!!!(전용준 풍)
기회 잡은김에 대한의 지원을 받고, 러시아와 독일 제후국들 꼬셔서, 대프전쟁을 하지 않으면, 더이상의 기회는 없을 듯. 프랑스 산업화 되기전이 마지막 희망
대한 입장에서는 아쉬운 게 없으니, 뭔가 더 얻으려고 할 텐데, 남는게... 결국 산업화기계 뿐이려나.
일종의 인도 카르텔이네.
변수가 많아지면 귀찮고, 당장 국력소모도 거슬리니 영국이 점유한 지분 정도는 인정해주고
양국이 이득을 공유하면서 경쟁자를 쳐내는... 천명전쟁 결과에 따라서 차후엔 또 상황이 다르겠지만.
대한입장에서 이 조약은 영국외에 인도넘어올 유럽국가를 막고 당장 대월과 싸우는데 통수 안맞는거외에 이득이 있나?
영국이 얻는 것에 비해 이득이 별거 없음
굳이 따지자면 영국이 대한에게 경제적으로 종속되는것?
적어도 다음턴 천명전쟁 후에 그릴 그림을 위한 밑준비라고 밖에
천명전쟁이라는 상황에서 국력소모와 변수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영국도 저거 뺏기면 죽는 상황이니 최대한 저항할테고...
거기서 예상외의 이변으로 장기화되거나
제3국이 힘빠진 영국을 대신해서 기어들어오거나
그 상황에 천명전쟁이 터지면 너무 일이 복잡해지니까.
당장은 영국이 얻는 이득에 비해 대한이 얻는게 적어보여도
다음턴이 되서 전쟁이 종료되면 그것을 배로 돌려받을게 뻔하지
영구적으로 인정하네 뭐네 해도 19세기에 그딴거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고
천명전쟁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상황이 달라지니 팽당할 확률도 높지만
어쨋든 지금은 영국이랑 협력하는게 제일 안정적
솔직히 영국과 프랑스도 저기선 협력하고 여기선 싸우고 이런짓 수도 없었음.
생각해보니 그러네 지금 영국보단 대월이 우선이니
당장은 변수를 줄이고 다음턴에 전쟁이 마무리되면 얼마든지 벌충하다못해 뼈만 남길 수 있다
넵 잡담판 걸던 참치입니다.. 오늘 진짜 직장에서 병신을 목도해서요......
뭐 막상 인도 갈라먹고 무역하다보면 이득이 훨씬 커서 다른데로 눈돌릴 수도 있고.
해양제국이라 갈곳이 많다
사실 영길리 빼도 무역할 나라는 있고 슬슬 내부순환으로 완결각이 나오는 대한이라서
이번 협정은 진짜 변수 줄이기용이지
대한은 손해는 아닌데 이득도 거의 없음
슬슬 시간인가...
음. 어찌될려나.
술머금
ㅈㅅ
잠시 후 ㅊㅋ합니다.
이거 몇개로 보여?(손가락을 들어보이며)
흐음... 슬슬 지도참치가 아메리카를 지우기 위해 대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군
>>811 동쪽에서 외신이 자라나고 있는데, 신대륙에서는 웬 개그팩션이 하나 있었다가 없어질 예정이라니.
로망계인 프랑스한테도 법규당하다니 허허허
미국이 이리 망하다니 참으로 슬픈일이야
미국이 망한건 아시아의 괴물탓;;
원역사라면 구라파가 전부 아시아와 아프리카 뜯어먹기에 바쁘니까
같은 백인인 미국은 안건드리고
미서전쟁이야 에스파냐가 열강조무사가 되면서 미국승리였고
나팔륜 덕분에 구라파가 바빠서 미국이 클 시간도 있었고
여튼 룰 브리타니아 X까인 이상 미국도 어쩔 수 없네
뭐 이렇게 되면 백합대 반 백합으로 1차대전 각 나오지
대략 천명전쟁기에 구라파도 터지면 훌륭한 1차세계대전각?
천명전쟁은 솔직히 대한이 얼마나 철저하게 비전투원포함 400만의 군대를 찢어버리냐의 싸움이 될거같긴하다.
사실 다음턴 기술격차를 생각하면 대월이 이기기란 힘들지
특히 고립된 대월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그 격차를 메꿀수도 없음
슬슬 수공업으로 정밀 무기를 만드는 시대는 지나갔고
머한이 대포를 동원하는 규모를 생각하면
이미 대포는 틀로 찍어내는 게 아니라 깍아내는 거라고 알고 있는것 같고
플린트락과 다음턴에 등장할 후장식 라이플의 차이는 유명하고
이번 천명대전 끝나면 철갑함 시대인데
여기 대한이면
철갑함으로 2국표준제 깔고 룰 코리아나 깔아도
서양열강들이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힘들다는 게
개그.
할로
대월이 대한이랑 더 격차 벌어지기전에 역전할 기회는 이번 천명전쟁뿐일까?
사실 격차는 그렇게 안 컸는데
혼란기 20년 동안 격차가 지나치게 크게 벌어진 것.
산업혁명의 여명기에 천명터진 게
데미지가 너무 큼
대신 19세기 후엽 쯤 가면 중원도 산업화에
관심을 보일 것
"형"인 대중화가 하는 일이니까
아직 개틀링도 후장식 대포랑 총도 없는데
대한이 대월 400만 대군을 상대로 버틸 수 있을까?
반대로 아무리 군대가 바글바글거려도 보방식 요새로 도배돼었을 심요지역을 대월군이 뚫는다는것도 빡샌건 매한가지.
전투 병과는 140만 남짓
대한 북방군 만도 30만 남짓
후방 예비 군단까지 더하면 80~90만까지 동원 가능
거기에 육군 전통과 압도적인 해군력에서 오는 보급 차단 능력 등
역으로 뚫리는 게 이상한 것.
제국주의 시대에 지구반대편까지 수십만 보내는 일이 드물었으니까 그렇지
제대로 훈련받은 근대 국가는 개틀링이랑 후장식대포 없어도 전근대 교환비로 압살함.
초나라가 안터지고 붙었으면 그래도 교환비가 그정도로 미쳐날뛰지는 않았을텐데.
이 시대는 내정딸 돌리면서 테크올리고 훈련시키는거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서...
대한 하는 짓 보면 분명 참모조직 돌리고 사관육성하고 있을게 뻔한데
이러면 그 이전 국가랑은 작전술만으로도 엄청나게 차이남.
그리고 내전터져서 양국으로 갈라져 싸운게 언제인데 아무리 중국이라도 백만대군 보급소요 생각하면 대한 무장/훈련수준 절대로 흉내도 못냄
그리고 애초부터 교리가 다수의 적을 최소의 인명피해로 막아내는 것에 촛점이 잡힌 교리고
대월은 혼란기에 대한군과 싸우던 북방군단 전통을 소실함...
일단 천명전쟁기처럼 밀집방진으로 전진하다가는 압도적인 화력차에 녹아내릴것
지금까지 대한군 다이스 나온거보면 독일군 임무형지휘체계 + 미군식 군인대우 + 반도식 화력전이니...
특히 후장식 소총의 등장부터 슬슬 보병화력이 기존 전장식의 배가 되기 때문에...
애초에 요새 하다못해 참호라도 파고 갈기는 데 집중하는 교리상대로
유리한 전장도 아닌 상대가 요새화 마친 전장에 공세를 거는건 아무리 사람이 넘쳐도 할짓이 못됨
무작정 백병전만 노리고 달려드는것도 방법인데 상대는 백병전을 회피하는 교리라서 이차 방어선으로 물러나서 참호파고 다시 화력전부터 시작하겠지
화력전에서 적 전열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착검 돌격대신 2차 방어선으로 물러나서 다시 화력전
철저하게 요심부터 시작되는 기나긴 전선을 염두에 둔 악랄할 방식
글고보니 근접전 저지용으로 산탄총쏘는 부대도 있으려나
화약도 충분하고 산업화로 생산력도 충분하다
거기에 전선이 뒤로 밀릴수록 대월은 압도적인 대한 해군에 의해 보급난확정
결국 밀리면 밀리지 뚫리지 않는 전쟁으로 대월 병력은 카펫이 되겠지
>>838 산탄총은 근접용 참호 청소를 위한거니 산탄총보다는
산탄포병으로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면 카펫을 만들것
솔직히 말해 대월이 망하기 전 대초 군대 수준은 될지 의문임.
>>841 현실적으로 불가능... 당장 수나라는 다수의 중기병을 운용했는데, 망하고 들어선 당나라는 재정 문제로 경기병으로 전면교체했어.
>>842 당나라 경기병 재정 문제 레퍼런스좀 알 수 있을까 흥미 있어서
역으로 남병의 숙련도는 올라갔겠지만
지금의 대한군과 요심 요새망을 끼고 싸우면서
아무 백만 대군이라고 해도 요새망을 뚫기라도 할지
의문인게 예상외로 중원 육군전통과 해근 전통 단절이
심각함
북조를 죽입시다 북조는 중원의 원수
그럼 대월이 대한을 이길 가능성은 아예 없나요?
>>843 고구려- 수 전쟁이 수 문제 대의 치적으로 생긴 국력을 한번에 몰빵하면서 말아먹은 꼴이 되어버려서, 그 여파로 당 때는 수나라 최전성기 시절 호구수를 끝내 뛰어넘지 못했고, 결국 세수가 줄어드니까 자연스레...
라는 테크지(...)
엊그제 연재에서 대한군이 크리를 세개나 먹지
않고 천명붕괴 당시 북조가 북방군 전통을 유실했다는
판정값이 없었다면
사생결단 목내놓고 하는 단두대매치였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냥 답이 안보입니다
제가 오히려 묻고 싶어요.
중국판 나팔륜이라도 태어나면 혹 모를까
이래서는 판정 만들기도 곤란합니다.
(흰눈)
20년의 격차 그것도 산업혁명기의 격차라면 너무 무시무시하다
서구열강이 아닌 대한이라서 더더욱
사실상 잘쳐줘서 나폴레옹 전쟁기 군인으로 보불전쟁기 프로이센 상대하는격
그리고 다음턴 머한은 철도가 나올것
문제는 영국과 대한이 동맹을 맺은이상 여차하년 인도에잇는 군대를 소집해서 증원도됨.
진짜 어쩌지. 대월 너무 희망조차 없어. 병사들에게 무장시킬 총이 모자라서 창칼로 무장한 군대가 밀집대형으로 돌격하다가 대포에 갈려나가는 미래밖에 보이지않어
전장식 플린트락으로 무장한 무수한 전열보병이 진격해도
상대는 요새뒤에 숨어서 대량의 대포와 후장식 라이플로 무장한 대군
나팔륜도 고개를 저을 격차다
대한은 기관총 나오면 제일 먼저 참호전, 그다음 화력전 교리 튀어나올 것 같아...
무엇보다 대월은 먼 원정을 강요당한다는 불리한 조건에
근대 요새화된 심요하는 절망적 전장환경까지 강제된다
애초에 전장선택권도 없이 극도록 불리한 전장에서 질적 격차도 압도적인 상대에게 공세를 걸어야한다
일단 다음 턴에 후장식 소총 보급은 확정 사항이니......................
나팔륜도 때려치라고 하고 공세보다 수세전략으로 바꿀것
그런데 대월은 공세를 할 수 밖에 없어
상대는 철도로 빠르게 보급이 돌아가고
이쪽은 엄청난 대군을 해군이 목숨걸고 보급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마차로 보급이다
일단 대월을 정리하고 나면, 몽골이나 동시베리아는 확보할려고 나서겠죠?? 어쩌긴 해도 본토와 연결된 땅일텐데, 최소한 괴뢰국이라도 세울 듯
철도도 확정이야... 만주와 최전선에 머한이 철도를 안깔리가 없는것
대월에게 필요한건 빠른 항복
주력군이 궤멸 당하고 졌다는걸 알자마자 항복해야한다
아마도 머한은 최소한 20년은 주저앉힌다는 생각으로 전쟁할것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번 전과를 보고 다음에 기관총까지 나오면 대놓고 월나라로 치고들어갈지도 모르겠어. 기관총이 있고 없고는 진짜 교환비가 차원이 다를테니...
이번전쟁 이후 기관총이 나와도 전쟁은 힘들듯
대월은 이번 전쟁지면 천명 인정하고 엎드릴 셈이니
대한에게 전쟁의지가 없다는걸 확실히 보여주는 항복조약을 내밀테고
>>863 그것도 미지수인게, 대한은 중원의 저력이 축적되는 것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시피 해서...
천명 인정하고 엎드린 순간 엎드린 것을 구실로 뒤로 뭘 하던가, 아니면 그러지 못하게 일부러 도발을 때리던가 할 것 같아.
머한 입장에서 엎드린 대월을 굳이 도발해서 두들기기보다
해양확장이 더 쉬울테니 그쪽을 노릴듯
>>
>>865 병행할지도,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기에는 중원에 대한 신경과 시선이 좀 날카롭다.
당장 거리 벌리기 위해서 중원이 한걸음 걸을 때마다 자기들은 수십 걸음쯤 걸어나가야 했다고 묘사할 정도니, 어떻게든 중원을 정체시키는 한편으로 배후지를 추가로 확보해서 국력을 불리려 들겠지.
경우에 따라서, 대한에게는 가장 큰 기회기도 하지요
중원이 고개를 숙여주고 이를 대한이 "어느정도"
용인할 수 있다면 대한은 북방군 전력까지 대외 공격에
투자할 수 있을 테니까
대한 입장에서도 사실 고민이 많이 될 겁니다
중원이 머리를 내렸는데 거절하면 지긋지긋한
전쟁의 반복이고 수용하자니 신용이 안가거든요.
산업화 파워로 경제주권을 털어먹는건? 혐성때문에 반발심을 키우겠군
>>868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경우 반작용으로서 중원이 산업화를
시도할 것이고, 이 경우 대중화의 모방이라는
강력한 제반조건이 갖춰진 중원이 빠르게 대한의 체제를
모방하여 열강으로 탈바꿈 하겠죠.
모로가든 도로가든 대한에게는 두 가지 길인 상황입니다.
아예 중화를 죽여버리든지
아니면 수용하고 함께 가든지.
양극단이라니.
전자는 대한도 죽을 각오를 해야하고 후자는 언제 자신을 먹어치울지 모르는 상대와 한 배를 타야하네요.
이제는 대한도 충분히 강해졌고 여러 조건이 갖춰졌기 때문에
후자를 가더라도 잡아먹히기 보다는 밀려나는 정도겠지만요
지금의 대한조차도 중원의 개발곡선을 통제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관건인 셈입니다.
대월뿐만이 아니라 대한도 외통수에 몰린 꼴이네
이기는거야 간단하지만 그 이후가 더 문제야
저걸 먹을 수도 없고 가만둘 수도 없고 달리 다른 방법은 생각안나고....
... 이건 숙인다는 것 자체를 기회로 보고 물리적(...)으로 밀어붙인다는 쪽이 좀 더 무게가 실릴지도 모르겠는데.
대한이 중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보면 차라리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끝장낼 기회로 봤으면 봤지, 봐주면 순식간에 격차를 좁힐 놈들 상대로 봐주려 들 것 같지는 않아.
무엇보다도 대한의 행동은 항상 중원을 의식하면서 이루어졌어. 아주 묵직한 걸림돌로 보이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할 거고, 그걸 부술 기회가 보인다면 가차없이 부수려 들 게 눈에 보이고...
문제는 대한과 대월이
대한과 통일 중원이
"용"이라는 것.
한쪽은 젊고 튼튼한 용이고 한쪽은 뿔과 이빨을 잃은 늙은 용이지만 이쪽은 커다란 대룡, 황룡이지요.
대한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중원을 죽일 마지막이자 처음의 기회지만
여전히 실패확률은 더없이 높고
실패할 경우의 리바운드는 대한의 멸망에 직결되고
성공하더라도 대한도 피투성이 병신이 됩니다.
용과 용이 죽이기 위하여 싸우면 한쪽은 죽고 한 쪽은 피떡이 되는 법이죠.
새삼 중원의 저력이 자기 게 아닐 때의 악몽이 체감되네. 당장 현실 또한 그렇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대한이 구라파 정세 알고 영길리하고 조약을 맺어둔 덕분에
싸우다가 어부지리나 통수 맞을 일은 없다는 거네
그리고 대한에서 상인계층 영향력이 작을리가 없는데 바로 옆에있는 인구돼지 시장이 열리는건 꽤 큰 메리트임.
단적으로 윾로파 어장에서 부여가 화북 대학살을
일으켰다가 무슨 꼴이 되었더라.???
치고들어가자니 캐삭빵이고, 친하게 지내자니 앞질릴것 같고...
무슨 선택지에 1: 고자되기 2: 고자되기같은 괴랄한 문항이 적혀있는 듯한게 이번 대전 끝나고 나서 대한 조정의 심정일듯.
정확히는
1, 질 거 알면서 봐주기
2, 괜히 두들겨 팼다가 국력 오링나고 나라 말아먹기
의 궁극의 선택
만반열도 개발딸을 죽자고 두들기면
현대 기준 5억~5억 5천 정도는 나올거고
경우에 따라선 6억을 노려볼수도 있으니
중원이라고 무조건 앞서기란 쉽지 않겠지만
......라기보다 중원도 상당히 어렵지.
대한입장에서는 굳이 삼키거나 학살할것도 없이 진나라 이전부터 있던 수많은 민족과 언어를 부활시켜주기만 해도 됩니다.
천명이 아작나죠. 중원이라는 개념도 박살날겁니다.
더이상의 중국도 없게 되요.
초나 월이라는 것이 국명이라는 면에서 중국에서는 금기에 가깝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한(漢)족이 아니거든요.
특히 초는 중원에 속했던 국가들로부터 중원 바깥 남부의 오랑캐라고 불렸습니다.
근데 어장에서는 초와 월이 국명에 나왔어요.
한족이 제대로 권력을 쥐지 못했거나 문화적 지배력을 보존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래서 대한의 입장에서는 제 3의 선택지가 생기는 거죠.
민족대로 쪼개주면 됩니다. 춘추전국시대의 부활이죠.
영국이 인도에서 한거마냥 이리저리 선긋고 민족을 일깨워주면 됩니다.
그럼 결코 통일할수 없게 되요. 분쟁이 그치지도 않을테죠.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아 그거다 폭군....
호오... 그런 방법이!!(사악)
지금의 중국 공산당이 공안들 풀어서 소수민족 압박하는 것도 '중국'이라는 틀을 유지하려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민족별로 흩어지면 쪼개지는 건 시간문제거든요.
>>884 제가 분명히 어장내에서 언급했는데
중국은 이미 초기 민족주의 띄웠습니다.
너무 늦었어요.
여기서 함부로 혐성부리면 진짜로 민족주의 각성입니다.
문제는 지금 중국에 천명론 대신 민족론을 이야기할만한 쇼크랄까
막말로 아편전쟁이 없어
물론 천명전쟁은 아편전쟁보다 크지만
전쟁 대상이 중화론에서 아주 설명이 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라는점에서
쇼크가 천명상실로 이어질쁠 중원질서가 무너지는건 아님
소수민족 쪼개기가 되는것도 청나라 말기였다는 걸 감안해야함
당장 청이 만주족으로 한족을 지배하는 구조라서 쪼개기가 되는거지
지금 대월은 그런게 안먹힐 구조고 판도임
만약 어떤 미친놈이 지금의 중국은 글렀어!
문화계삭하고 제로부터 시작해야해!라고 하지 않는이상 그냥 용인해야함
어장주가 그렇다면 그런거죠.
현실 중국도 민족주의라는 껍데기를 쓴 한족주의라 공산당이 소수민족 뭉개느라 아주 인간 같지 않은 짓도 많이 합니다만
어장에서 정해진거면 그게 정답이죠.
진짜 생짜모르던 양키에게 줘털리는 경험과
어느 순간 잘 싸우는것 같던 이웃녀석에게 압도적으로 쳐맞는 경험은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게 달라짐
사실 전통적인 천명론은 사실상 붕괴한지 오래에요
저런 결론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기본적인 중화 이론의 대전제가 붕괴한 상태입니다
지금의 이 최종전쟁론은 기존 화이론의 기본 전제를 파괴한 이론입니다.
민족주의 각성요소란 게 서실 아주 단순한 거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쓰러트릴 수 없는 숙적으로 인식되는 대한이
명확한 중국민족의 적으로 기능하는 순간 천명론적
설명 이전에 트리거가 되어버립니다.
지금 중국은 내부적으로 그렇게 되기 직전 입니다
제가 괜히 크리 터졌을때 챌린저니 탈각이니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뭘 해도 앞날이 험할 것이 대한 입장에서 눈이 보이는거네... 이건.
대한 입장에서 이후에 뭐가 최선인걸까 싶은 결과다...
중원을 터트리는 게 이상적이긴 한데
그러기엔 너무 치고 받았음
하나여야할 천하를 둘로 쪼개고
죽자고 치고 받은 기간과 양국의 규모가
거대한 중국의 사람들에게 뭉쳐야 한다는 사명감과
중국과 해동이 완전히 분리되어야할 대상임을
인식했고.
자신이 유일하고 강력한 문명세계라는 대전제를
파괴하고 질문을 던진 겁니다.
과거의 우리가 옮았는가
아니면 현재의, 미래의 우리가 옮았는가
사실 여기서 대월이 지면 대월은 할수 있는 모든걸 퍼주고 전쟁수행 의지가 없음을 보일거야...
동생으로서 형을 따르겠다는 표시니까
머한이 형으로서 용납 못할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용납하겠지
아마 대월 황제의 딸이라도 시집 보내라고 해도 기꺼이 보내겠지
그냥 솔직히 머한에게는 철도 부설권 항만 건설권 같은 이득만 보다가 빠지는게 답
대신 슬슬 증기선을 통해 늘어난 해양확장 범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중원빨대 국력으로 방대한 영역을 손에 넣는것
중원빨대 빨아먹고 그 국력으로 중원에 맞먹는 포텐을 확보하는것이 이상적인 답이겠지
안그래도 미쳐돌아가는 국력에 중원빨대면 서구열강 정도는 콧노래로 짓누를테니
이기고, 치고 빠지고, 꿀빨고, 그걸로 스노우볼링인가. 원래부터 잘하던 거 하면 되는 거?
늘하던 대로 강한 놈은 눈치보고 약한 놈은 안봐주고 털어가는 혐성을 부리면 될일
특히 맨날 싸움걸어서 피곤하던 강한녀석이 형님으로 모실테니 그만 싸우자고 하면
그러자고 하고 다른 동네 호구들 털어가면 된다
대월과 전쟁 여지가 반백년이라도 없어진다면
그깟 벵골? 버마? 파사국? 비주? 얼마든지 털어먹을 수 있다
하와이도 있으니 아직 개척도중일 캘리포니아도 사정권이고
세상은 넓고 대월이 발목만 안잡으면 거리낄게 없는 무서운 제국주의 시대다
너 위대한 대한제국이여 확장하라! 세상은 넓고 확장할 곳은 많다!
대한 제국 혐성에 전투력이면... 알라스카도 미리 찜해두려나.
아, 어장주. 슬슬 잡담판 미리 파둡시다(?)
때마침 영길리와 동맹이니 영길리 편을 들면서 이미 봐두었던 미주대륙으로 가도 된다
답은 판-도다
사실 이제껏 등장한 사체 만반도랑은 다른 만반도인것도 재밌고
갓갓 16세도 재밌으니
해양제국 만반도라...
정확히는 만반열도지만
중원이 주저앉았던 타이밍이 너무 칼타이밍이라서 격차가 상당하게 벌어져버렸네
만반도 해양제국이라. 유로파4로 비슷한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개발딸치는 재미가 있다.
중원이 주저 앉았다기보단 대한이 주저 앉혓재.
유로파 한반도 컨셉 플레이는 천명따면 급 재미 없어짐 ㅇㅇ
그냥 천명 안따고 아슬아슬하게 놀아야 재밌음
그런데 진짜 대월은 아무리 불후의 명장 버프를 받아도 근대화 군대 VS 비 근대화 군대의 싸움이 되버려서 답이 없네;;
철도 + 요새화 + 후장식 소총 + 사관학교를 기본으로 한 근대식 체제라서 대월은 뭐 답도 없어
머한이 인도에 하는 것 보면 이녀석들이 중원 쪼개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는 것도 짐작이 가고
인도를 멋지게 시크교, 이슬람, 힌두로 나눠서 차등대우하면서 쪼개서 통치하는 거보면 쪼개기도 잘해
그런데 굳이 중원에 직접적으로 원한살 만한 강남 공격도 최대한 자제하는 것 보면 그냥 중원은 노터치하고 그 힘으로 우리가 더 강해지자는 마인드인듯
다음턴 전쟁 마무리되고 다시 머한이 확장을 시작한다면 파사국으로 향할것인가 미주를 찌를것인가 기대되는 구만
페르시아, 이후 이집트로 달려서 수에즈를 노리는 것도 하나고
아직 제대로 안정 시키지 못했을 미대륙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고
달동네 번역되던 닥터 야루오가 완결인가
역사 개변물치고 이래저래 재밌고 고증도 충실하고
물건너 물건 치고 이래저래 커버쳐주는것 없이 신랄하게 이야기하는것도 있고
상당히 볼만 했다
>>923 그거 재밌지
대한의 인도먹기는 영길리랑은 비교도 안되는 수준인건 아는데 자세한 설명 좀 가능해?
대략 영길리는 그냥 인도를 하나로 묶어서 통치하려고 했고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지?
애초에 열길리는 무굴제국 클레임으로 억지로 전 인도를 통치한 편
그리고 카스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라자급 상류층을 포섭한것?
아 그리고 보면 이건 섬나라인 영길리라서인것도 있지만 인도인 유학생이 상당히 많았다
뭐 결국 인도 독립 후에도 영연방으로 나름 이야기가 되는것도
사실상 인도 상층부는 영국유학 출신이고
생각해보면 인도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전부 명문에 영국 유학파네
머한도 사실 영길리랑 비슷은 하지만 영길리가 흰두교의 카스트를 활용해서 나눠서 통치하고 하층민을 무력화한다면
머한은 종교로 나눠서 계층분화하는 셈이니까
시크교도들은 카스트로 따지자면 머한이 만들어낸 크샤트리아들이지?
과연 영길리... 혐성 하나는 일류!
다수보다는 소수에 힘을 줘서 소수로 하여금 다수를 다스리게 하는건 기본중에 기본
소수로 하여금 우월감을 심어주고 소수라는 불리함을 머한에게 의지해서 극복하게 함으로서 머한은 적극적인 통치 협력자를 얻을 수 있지
박해대상자 : 힌두교
허용대상자 : 이슬람
우대대상진 : 시크교
이런 분화로 시크교는 머한에 적극협력하고 힌두교를 박해하고
이슬람은 마찬가지로 힌두를 멀리하고 방관하면서 머한에 소극적 협력
힌두는 머한의 지원을 받는 시크교의 박해와 머한의 교육정책으로 점점 힘이 빠져서 개종하거나 몰락하게 된다
그리고 머한이 밀어준 시크교는 거기에 딱 적합한데다 당시엔 구르카 못잖은 전투민족이고...
머한에 반발하든 힌두 상류층들 브라만이나 크샤트리아들은
머한의 충실한 협력자인 시크교에게 박살나고 재산을 압류 당할테고
머한은 그걸 다시 시크교에게 분배해서 시크교의 세력을 늘리고
시크교에게 충성을 받아낸다
소수를 우대해 다수를 억압한다. 흐음 이 진하디 진한 임풰리얼리즘의 향기.
사실 무시무시한 조폭보다는 날 괴롭히는 조폭 똘마니 양아치가 더 미운게 사람 심리
즉 머한에 대한 불만이 일차적으로 시크교에게 향하는것
힌두교야 교리부터가 나치나 IS랑 마찬가지인 것들이니 이것들 박해한다해도 잘한다!소리 들을테고
애초에 종교가 생활인 인도 아대륙인 입장에서 타종교인은 같은 인종으로 잘 안봐...
애시당초 인도인이 뭔데?
인도 독립 후 힌두교과 이슬람 사이의 상호 학살만 봐도 종교로 계층분화라는 머한의 방식은 인도 아대륙에 알맞다
>>935교리 문제는 사실상 해석하고 그걸 악용하는 녀석들 탓...
지금 인도가 카스트에 묶여버린건 카스트를 적극활용한 혐추장 탓도 있다
중원이 한자와 중화의식으로 하나로 모인다면
인도 아대륙은 그나마 어느정도 덩어리로 모이게 된것은 종교덕분
힌두교 신이 억이네 천만이네 하는건 그만큼 서로 다른 집단을 융화시키기 위함
힌두교의 카스트는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불합리하지만
고대 중세 관점으로는 어쩔 수 없는것
고대 중세는 진짜 날때부터 불평등한것이 당연한것이고
이 불병등은 너무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시키려면
하나로 묶어주는 힌두교에 박아넣는것이 통치가 원활해진다
복잡한 문제네...
그것과 별개로 머한은 기꺼이 힌두교 전체를 박해대상자로 지정하면서
힌두교를 희생양으로 써먹을 셈이고
힌두교 교리 문제는 그런 박해 정당성을 위한 명분으로 쓰이긴 하겠네
말도 다르고 생활도 다르지만 힌두라는 종교만이 공통인 사람들을 소수의 지배층이 다스리자면
공톰점인 종교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통치 정당성을 인정 받는것이 직방..
인도는 진짜 말도 다르고 문자도 달라...공통점이라면 종교정도?
그런점에서 진시황이 진짜 쩌는 양반인건 분명
그 서로 다른 나라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시켰지
정작 그게 정착된 건 한나라 부터겠지만
세상은 왜 이리 복잡한지...(한숨)
사실 인도에서 시크교가 소수 종교라지만 인도 인구 감안하면...
소수(웃음)종교라서
중국의 소수민족같은거네(웃음)
힌두교의 카스트가 불합리하게 느껴지는건
문화도 언어도 문자도 다는 다인종을 별탈없이 다스리기 위한 장치니까 불합리한것
현세에서 노력해서 바뀌면 소수의 지배층은 불안해지잖아?
그러니 현세는 포기하고 태어난 대로 살고 내세를 기대하라고 하는거지 안정적인 통치를 위해서
단순한 소수민족이라 하기에는 인도 군부에서 가지는 비중이 엄청 큰 것도 시크교.
자이나교가 인도 재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처럼 말이지.
흑흑 오늘이면 대월과 대한의 전쟁일터인데 긴장감이 1도없다. 얼마나 처참하게 전투묘사가 이루어질지말곤 기대되는게없어...
대월은 천명대전으로 20년동안 발전은커녕 제 살 깎아먹기했고 대한은 그동안 해외팽창하면서 인도먹고 영국하고 외교 잘해서 통수 맞을 일을 없애며 대월과 1대1 맞짱뜰 준비를 했으니 사실 승부야 뻔하지
오늘 두시였던가...?
ㅇㅇ 2시라고 했어
일단 사체를 기다리며 한줄 쓰자면
이슬람이나 힌두나 종교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사실
사실 카톨릭을 비롯한 십자교도 마녀사냥 같은 짓을 했지만
지금은 나름 깨끗한건 그들이 교리를 현대에 맞게 해석해서 현대에 융화되는 과정을 거쳐서인것
이슬람이나 힌두나 고대 중세에나 알맞은 관념을 고집해서 일을 일으키는건
그들이 그런 종교개혁과정을 거치지 못했거나 개혁 기회가 없이 교리를 그대로 이용해먹은 자들이 있기 때문
현대의 극단적 이슬람이나 힌두 카스트나 이득을 보는자들이 있고 그들이 힘이 있으니 고치기 어려운것
난 뱉대슢 봤을때부터 미련을 다 버렸건만 불쌍한 중생아...
미련을 버리게 도와줄께
느금마사
근데 민중신앙으로서의 힌두교는 워낙 뿌리깊게 박혀있지 않나? 브라만이나 라자들은 극소수라고 해돈( 그것도 인도식 소수로 천만명에 까가울 정도로 많음) 민중의 신앙을 일일히 하나씩 뿌리뽑나?
그건 본토였던 무굴제국도, 상상을 하지도 못햘 일인데....
아마 지금쯤 유카리 조선은 죽었다 어장의 파시즘 프랑스의 인도인 학살을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민중들의 민간신앙 정도는 냅둔다고 쳐도, 브라만이나 라자들 몇천만명씩을 학살하는데 당연히 반란이 수시로 터지는게 당연, 인도의 대부분의 민중들도 힌두교를 민속이나 정신세계와 떨어틀일수 없이 깊게 믿고 하던게 당시 인도라서, 보나파르트식 장례식을 치뤄주지 읺는한 반란동력은 끊임없이 활화산처럼 솟아나올텐데, 물론 대한의 군사력이 있으니 인도에서 밀려나지는 않겠지만, 행정체제 구축은 이슬람과 시크교 거주지역인 신드-펀자브 외엔 꿈도 못 꿀 듯
큰일 났다. 몰트케가 너무 어려서 큰일났다.
방법이 제시되긴 했지... 라자들을 밑에서부터 끌어내리는 방식이긴 하지만...
난 애초에 힌두에 대한 방법은 이거라고 보는데
총과 장대위에 걸린 라자를 들이밀며
머리를 박을지 아니면 장대위에 걸릴지 선택하라고 하는거지
거절하면 장대가는거고
수용하면 제대로 보장해줄 것
애초에 그동안의 대한 행동에서 볼때
종교별 대우 이거 머리 박은 순서 같단 말이지
종교로 차별하는게 아니라 머리박은 순서대로 대우하는건가.
정확히는 행정체계에 편입당할지 아니면 쫀심챙기다 뒤질지 선택하는 거군.
거기다가 수드라계급들에게 개인 자산을 보장하면서 회유하고...
신을 버리라고 하진 않았을거같고.
백성들의 삶의 일부가 되버린걸 몽둥이로 줘패서 멈추게할거같진 않고, 계속 교육시키지않을까 싶지만.
애초에 대한이 힌두교에 극혐하고 있는 이유가 자신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커서인데, 그렇다면 힌두교와 거기에서의 특권층인 브라만이나 라자들이 어떻게 권력을 유지하는 지 알고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오스만령 리비아를 남길 이유가 없다.....
라인연방............ 근데 이거 계륵인게..... 이미 민족주의 각성이고 민족의 간적 합스 턱주가리+ 대적자 프랑스가 있어서 분열해도 뒤로는 합칠 생각 만전일거 같은데...
>>968 그게 프랑스의 고민이겠져
이제 구심점으로 헷갈릴 것도 없음
이제 오스트리아는 독일인들에게 명예 발칸인이고 명예 슬라브인이고 명예 마자르인이고 명예 헝가리인임
암튼 독일인은 아님.
이제 독일인들은 완벽하게 소독일로 똘똘뭉치겟군.
오스트리아는 x됏습니다.
다음 턴에 나폴레옹은 죽을 거고 아마 물트케의 전성기가 올거니........ 통일은 되기야 하겠는데......
졸지에 독일인이 아니게 된 오스트리아인들에게 묵념을
외스터라이히 계 게르만인들은 빨리 탈출해야 게르만인들로 인정 받으려나......
솔직히 민병으로까지 도와줬는데 그 결과가 너 독일인 아니라니 참 씁쓸하네요
뭐 이걸로 오스트리아인은 진짜로 오스트리아인이 되었네
원역사에선 2차대전이후에야 이루었진거였는데
아마..... 통일의 시발점은 오스트리아 게르만계의 내전으로 시작할지도 모르지...
우리는 게르만이다!! 하고 헝가리 사도왕을 추방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오스트리아는 그냥 독일 연합을 도와주던가 아니면 끝까지 돕지 않고 국력을 온존시키는 편이 나았을지도
이건 뭐 판단 한 번 이상하게 해서 국력만 낭비한 결과가 됨
합스는 이제 헝가리계를 활용하여 제국내 게르만계를 억압하는 정책을 취할 거 같다는 뇌피셜이 떠오르는데..
그런데 헝가리계 인구가 게르만계에 비하면 적지 않음?
원역사에선 게르만계와 헝가리계가 합쳐도 겨우 과반 넘었던거 같은데
이미 게르만계에게 기댈수 없는게 프란츠라고 보고 있거든 난.....
그런데 거기서 헝가리계와 나머지 민족들로 게르만계 견제 가능함?
진짜로 이 세계의 특이점은 네덜란드의 자신납세(?) 혁명군주 루이 16세(?) 충신 나폴레옹(?)인 듯 싶으요. 대독일 형성도 결국 물건너 갔고. (합스부르크가 트롤링을 했다기 보다는 합스부르크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대독일의 조건이라서.) 유럽에서는 이제 프랑스를 견제할 나라가 없다고 봐야.
네덜란드의 자신납세 덕분에 영길리가 맛이 가 버렸고, 루이 16세가 혁명 지지파로 돌아서고 충신 나폴레옹까지 끼면서 프랑스를 흔들 수 있는 요소들이 대부분 사라져 버림.
더 심한건... 아직 나폴레옹이 정정하다(...)
이쯤되면 로마제국 부활시켜도 문제 없지 않음?
>>984 그러니까 터지겠지 오스트리아제국이....
설령 나폴레롱이 죽는다고 해도 딱히 답이 있어보이질 않는다
몇 턴전에는 주인공 급이던 네덜란드의 몰락이......
일단 오스트리아 사막도 대한령으로 칠해야지.....
그런데 웃긴건 네덜란드 입장에선 그게 그나마 최선이었다는게 문제
중원과 동남아를 향해 포위섬멸진을 짜고 있는 건가(?)
나폴레옹 죽으면 유지는 하겠는데... 문제는 머리속 밀덕인 루이3세가 말아먹을 수도 있을거 같단 말이지.......
그렇다고 해도 다른 군주들이 그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있을지는 좀 회의적임
잠깐만............ 영국 턴에서 크리떠서 빅토리아 결혼 상대가 프랑스 제국 황태자 같은거 뜨면 어쪄지...?
막말로 나폴레옹보단 못하지만 적어도 나폴레옹의 후계자정도 되는 인물이 있으면 좀 힘들지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