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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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11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5-29 (토) 14:52
Updated:2021-06-01 (화) 15:05
#0유카리◆hZRRHU0kKU(tRULdqJ7M2)2021-05-29 (토) 14:52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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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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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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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13
이산이 맞으려나?
#3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13
#4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14
난 유카리 어장에서 토카가 좀 행복해졌음 좋겠어. 유카리 어장에서 행복한 토카를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5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14
>>4 근데 아무리 봐도 토카가 행복해질 각은 안보여서
#6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14
하여튼 명나라랑 정면충돌하기 피하려고 조선 전기 대역에선 '요동 안먹고 만주진출'이라는 묘기를 부리는데, 그건 걍 묘기임. 거의 언제나 요동반도의 주인이 만주의 주인. 한국사에선 고구려가 요동반도 먹기 전까지의 필사의 똥꼬쇼와 요동 먹은 후의 포쓰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7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15
이탈린도 방향성은 다르지 천재인건 맞는거 같은데
전쟁도 정치의 수단이라는 말이 이렇게 들어맞네
#8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15
요동 안 먹고 만주진출이라는 묘기 결과가 권총판도 아니었나?
#9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16
요동을 깔끔하게 먹고 공인 받을 수 있으면 굳이 권총할거 없이
더 크고 편하게 만주판도를 글지
#10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16
>>8 ㅇㅇ 사실 대역빨 고려 안하면 현실적으론 꽤 무리한 판도지.
#11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17
ㅇㅇ 명나라랑 정면 충돌이라는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 저지르는짓인데.
함경도 자체가 조선에서 무슨 취급 받는지를 생각하면 거길 넘어가서 산맥덩어리 연해주를 먹는다는게 얼마나 개고생인지 알수있음
#12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17
지도를 보니까? 요동에서 베이징까지 꽤 멀고 요새도 많은데

이곳을 점령하면 주명이 발작하는 이유가 뭐야?

단순 거리상의 문제야?
#13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17
전근대에는 솔직히 권총판도만 억지로 유지할 이유는 적음
그 유지할 노력으로 요동을 따는게 더 쉬우니까
#14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18
현실적으론 요동을 안 먹으면 한반도 국가의 북방경영 자체가 꿈속의 꿈. 괜히 위화도회군으로 조선건국 해놓고도 이성계랑 정도전이 주원장 뒤지자마자 요동 따먹겠다고 킬각 잡으며 난리친게 아녀...
#15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18
당장 함경도 자체가 조선왕실의 발흥지인데도 반쯤 유배지 취급받고,
그너머 6진은 사실상 조선이라기보다는 조선 휘하 번호땅에 가까웠던걸 생각하면
거길넘어서 연해주를 간다는건 진짜 똥꼬쇼의 극한이지
#16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19
>>12 유목제국이 중원으로 들어가는 1번 코스임.
#17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0
신성군과 해삼군이 권총한 건 솔직히
이래저래 준가르 때문에 공백지대라서 먹기 쉬웠고
숭례학궁으로 포경이랑 감자 호밀이 들어와서고
#18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20
그리고 요동을 따고 이게 직예 제외 명나라한테 어그로도 안끌리는 순간 만반도 판도는 100%고, 이제 시베리아에 깃발 얼마나 꼽았나만 보면 됨
#19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20
>>12 그 요새 대부분이 요동을 안정적으로 점유한 세력들에겐 의미가 없고, 결국 '산해관과 보조요새들' 하나로 정리되버리거든. 산해관 열리면 북경 문도 열리는 꼴이 됨. 남경 수도면 뭐 북경 근처에서 얼쩡대도 물량 모아서 몇번이고 패러 갈 수 있는데, 북경 수도면 그걸로 머리가 따여버리지.
#20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1
산해관을 넘으면 북경이고, 거길넘으면 화북평원이라는 방어선 하나 없는 중원의 노른자위가 펼쳐지는데.

보험하나 없이 버티려면 너무 압박이 심해서 실질적으로 일선 방어선은 요동이었음
#21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1
권총이 때마침 먹기쉬웠고
거기에 때마침 그나마 자급자족이 가능할 기술도 입수해서 유지했지
#22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21
산해관 무지 중요
#23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21
>>19

요동을 주명보다 강한 상대가 차지하면

북경은 따인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24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22
>>12 대개 유목왕조는 만주에서 힘을 기른 뒤 요동 지나서 산해관을 친다
#25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2
결국 산해관 들박 대신 협상하자고 하니까
주명도 공주내려준거고
#26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2
>>23 주명보다 강한상대니 아니니가 문제가 아니라. 보통 요동을 차지한 유목제국은 중화담당일진으로 등극함.
#2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23
간단하게 말하자면
요동이 적대적 세력의 손에 들어가있다는건
북경 수도 중국은 서울 수도 남한 꼴인거임
#28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3
요왕은 쩌리니까
공주 줘도 되는데
해동패자에게 공주 준건 의미가 좀 있음 ㅋ
#29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23
뭐...정작 청의 경우는 산해관을 정면으로 뚫은 건 아니고 오삼계가 열어준 거긴 했는데
#30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4
중원 제국들의 역사상 몽골고원과 만주를 석권한 유목제국한테 대가리 따이고
난세직행 코스가 너무 많아서. 요동따이면 자동으로 PTSD 발작함
#31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24
>>23 산해관이 있으니 그건 아님. 모가지에 칼 올린 수준이지. 명-청 전쟁사 보면 알 수 있는건데, 누르하치가 요동 먹고 후금 건국한 이후로 만주족 애들이 별 짓거리를 다 해댄다.
#32이름 없음(sVnZXQ6TlQ)2021-05-31 (월) 16:24
삼국지로 치면 요동은 공손찬이고 북조의 심장 북경은 원소라 그럼.
근데 수도인 북경 따이면 천명 날아가잖아?
중화왕조의 그 거대한 국력 동원도 못하고 기습으로 대가리 날아감 얼마나 억울하겠어
#3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24
근데 이렇게 되면 번왕들이 저희 천자 못믿겠으니까 사병기르겠다고 하면 못막지?
#34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25
>>33 그건 오늘 진행분량 이전부터 못 막고 있지 않았나?
#35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5
요왕이 한짓거리 보고 용케 9족멸 피했다 싶은게.

당장 오이라트랑 북원에 명나라가 역사 내내 PTSD 시달려서 발작했음.
#36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5
천자 못 믿는다 운운하는 건 좀 거시기 하고
천군이 조졌으니 그틈에 사병은 제법 기를것
천자 못 믿는다 하면 천명 부정임
#37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5
>>33 이미 기르고 있었다...
#38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26
답변 고마워

우리나라 역사 보면 이정도면 국경선과 수도 충분히 공간이 있는데

왜 엄살이지 라고 생각했어
#39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26
>>36 그러니까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 뉘양스의 말로
#40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26
대충
우리나라가 서울이 수도라 북한군에 대비해서 일산그라드를 위시한 요새도시 박고 선방어를 고수했듯이
요동이 대놓고 적대적인 세력에게 넘어가면 북경이 수도인 중국은 그와 마찬가지의 압박을 받게 된다
고 보면 됨
#41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7
한가지 더하면 실제로 역사서에 그쪽을 차지한 세력한테 나라가 작살난 사례가 수도없이 기록되어있음.
#42이름 없음(sVnZXQ6TlQ)2021-05-31 (월) 16:28
>>33 군사력과 주문호 개인 덕망으로 가는 체제라서.
근데 주문호는 슬슬 기력이 쇠하고 군사력은 조선이랑 한타까서 날려먹었네?

괜히 자기말 잘 듣는 신하들 숙청하면서 조선이랑 잘 지내겠음.
저런 어거지 숙청하는거 자체가 조선이랑 화해 못하면 끝이니
악수인걸 알면서 한게지
#43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8
솔직히 요왕 조진건 나름 명분이 있긴했다
협천가한이라니 그거 부마놈이 그짓하면 역적감인데
핫바지되서 살았지 ㅋㅋ
대신 주명의 스승국이 벌을 줬으니 주명은 감사하라고!
#44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28
2차대전에 마지노선 소멸한 프랑스 꼴이라고 생각하면돼?
#45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28
요왕은 진짜 명나라 내부 사정 급한거 아니었으면 자기손으로 찢어죽였을 놈이지 ㅋㅋㅋㅋㅋ
#46이름 없음(0RRTNt6t.E)2021-05-31 (월) 16:29
대충 저지대를 빼았긴 영국 꼴
#47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29
주명을 대신해 역적 요왕을 처단하고
이제 요동은 이자의 나라가 지킬테니 북방은 안심하라고!
#48이름 없음(2NmLUaZCJw)2021-05-31 (월) 16:30
>>44 경제 좆망해서 국력 벌어지기 전 북한이 6.25 침공루트에 전차부대 모으면서 적화통일 부르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49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30
>>44 벨기에가 독일게 된 프랑스.
#50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0
>>41 까지 더해서, 요동은 북경이 수도인 중원 국가로서는 주도권이 없으면 ㅈㄴ 쫄리는 동네임.
준가르보다는 나은 우호적인 제1번국인 조선이 요동에 군을 주둔시키는 것도 껄끄러워서
국력을 회복하는 대로 요동 영향권부터 되찾는걸 우선시 할 정도로,
#51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30
마지노 소멸까지는 아니고...
#52이름 없음(TpX9s8XSp.)2021-05-31 (월) 16:31
북경은 천군과 조선군이 지켜주고 있다고!
준가르가 와도 요동에서 달려와 줄게!
#53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6:31
Attachment
뭐 요동 안먹는다고 북방경영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님. 이렇게 소박한 정도면
#54이름 없음(ZTit/Te3J.)2021-05-31 (월) 16:32
(대충 황홀한 얀데레 포즈 조선)
#55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2
마지노선 없는 2머전 직전 프랑스는 오버긴 한데 - 대대로 산해관을 위시한 장성으로 우방 굳히기는 하니까
>>48 정도는 되는 것
#56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32
패자가 장군을 부른 꼴인데 천자는 멍군을 때리려다가 실패한 꼴?
#57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32
대개 중국 담당일찐은 요따먹을 한 유목제국이라 요동 따이면 발작하는 것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고
#58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33
마지노 소멸 프랑스면 중화로 치면 이미 산해관 뚫린 상태인거고
#59이름 없음(sVnZXQ6TlQ)2021-05-31 (월) 16:33
국가간 관계로 보면 준가르 물리쳐주고 천명 따가야했는데 안 따고서 물러나주고
요동에서 군대 빼라니까 순순히 빼고
천자패자관계도 순순히 숙여줬는데
요왕이 북원 리턴가즈아 해서 빡쳐서 먹었더니
명나라가 천군 데려와서 가즈아 박은거라
#60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3
참고로 지금에야 북한군에 대한 인식이 우습지만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전까지는 국군이 북한군에 대한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이었음
#61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34
>>60 그리고 그때 인식 땜에 북한을 너무 강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더라? 우리 부모님도 그렇고
#62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35
>>53 솔직히 저정도는 세종이 6진 먹은 후로는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니깐. 이주민을 두만강 남쪽에 한정해뒀을 뿐이지ㅋㅋㅋ
#63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6:35
조선하고 명하고 체급차가 크니까 잉글랜드 왕국이 노르망디 들고 있는 상태의 엘랑하고 비슷한 느낌 아닐까?
#64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5
>>56 계속 장군이 되는 수를 놓고는 있는데 왕을 안따는 것.
그런데 왕이 안따이려다보니 이쪽 말은 계속 소모되고.
#65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35
북한군이 그런 리즈 시절이 있었다고?
#66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36
근데 요동정벌의 명분도 부족했을거 같은데, 말이 부마지 거의 역적새끼를 내부사정땜에 억지로 살린거고
#6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6
>>65 당장 70년대까지만 해오 북한의 생활/경제 수준이 더 나은 부분도 많았음.
남한이 북한을 확실히 따라잡은건 80년대고, 완벽히 압도한건 90년대 이후부터야
#68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6:36
>>62 ㅇㅇ 연해주 해안선 좀 추가한거 제하면 중종반정 이전 조선의 영향권하고 비슷함
#69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36
>>66 요동정벌이 아니라 조명전쟁
#70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36
소련이 살아있던 시절
#71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39
>>69 그렇다고 해도 번국은 번국인걸.
북경이 수도인 중원 국가에게 요동이 갖는 의미는 위에서 다들 이야기 했고
더군다나 신성군때와 달리 지금 중국의 동북면애는 초원에는 위협이 될만한 유목제국도 없음
준가르가 죄다 감숙과 사마르칸트 쪽에 있으니
#72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39
>>65 소련한테 지원받아서 70년대까지 북한이 우위였음 80년대부터 소련도 흔들리면서 역전하지만
#73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40
소련빨이구나
#7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0
뭐 조선 스타트 발해 이성계 파워로 동북면만 먹는다가 안되는건 아닌데 지형상 뭐 난이도 높긴함
#75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40
>>68 그 이후에도 저정도는 유지함. 니탕개의 난 뚝배기 깨고 나서 호구조사한거 보면 저 범위 내 여진족들은 조선 본토보다도 호구조사 철저히 할 정도고.
#76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1
어찌됬든 우수리강 기반으로 송화강까지 이어지는 수운 돌아가면 통제는 되니까
#77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41
발해는 요동이 없는데 어떻게 만주를 유지한 거야?
#78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2
소련빨, 도 있지만 의외로 혹부리우스 시절 북한 경제는 2세계 내에서 수준급이었음.
북한 경제를 본격적으로 말아먹은건 2대고.
#79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42
>>66 황제가 용서했는데 조선왕이 역적이라고 뚝배기 깨는게 말이 되나ㅋㅋㅋ조선한테 개박살이 났으니 별수 없이 조선왕이 맞고 아니라고 한놈들이 요왕한테 붙어먹은 역적이라고 사후적으로 정당화할수밖에 없는거지ㅋㅋ
#80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2
>>77 내가 말한 송화강 우수리강 기반 수운 ㅇㅇ
#81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2
>>77 발해는 한반도가 본토가 아니잖아
#82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43
>>77 발해도 좀 시간 걸렸다 뿐이지 요동 먹음. 거란한테 요동 뺏기고 얼마 못버티고 상경 따이고 망하고.
#83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44
아 만주와 한반도를 둘다 지배하려면 요동이 필수적이라는 말이지?
#84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4
당나라의 직예는 관중이라
반도/만주 국가가 대놓고 맞먹거나 집어삼키려 들지만 않으면
여유있게 대할 수 있기도 하고
#8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5
뭐 포경도 하는 마당이라 요동 없어도 송화 우수리 라인으로 동북만 먹는게 어려운건 아님
만주 동북지역이랑 서북지역도 지형적으로 자연국경 있다보니
#86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45
>>77 만주 컨트롤 하려면 요동 필요한건 남방 정주국가 얘기고 발해는 애초에 커맨드 센터가 북방이니까 당연히 컨트롤 되지
#87이름 없음(sVnZXQ6TlQ)2021-05-31 (월) 16:45
>>77 당시 발작버튼 눌러서 10만 대군 가즈아할 당나라가 음.. 깨졌지?
그리고 요즘은 발해도 요동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88이름 없음(gjx9/1WcPo)2021-05-31 (월) 16:46
>>77 일단 9세기에 정복했다고 보긴 함 다만 등주라던가 마도산이라던가 요동없으면 설명안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소고구려같이 친발해세력이 있었다 부분적으로 점령했고 완전히 점령한게 9세기다 등등 설이 많음
#89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46
당나라는 애초에 수도가 장안이니 요동 따여도 북경 수도 국가만큼 경계할 거까지는 없지
#90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46
>>83 ㅇㅇ 그것도 있고(=고구려), 만주 전체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도 요동은 필수고(=요, 후금 등), 만주에서 중원으로 가기 위해서도 요동은 필수(전연, 금, 청 등)
#91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7
반도가 중심지라면 만주 경략을 위해서는 요동이 필수
하북이 중심지라면 안보를 위해서는 요동이 필수
만주가 중심지라면 요동이 있으면 좋은데 없다고 망하는건 아니다
정도
#92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7
설은 많은데 발해자체가 송화강 주력세력이다보니 사실 요동필요성이 적은 동네긴함
요동을 막는건 만주통제보다
중국 영향력 차단효과가 크다
#9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47
당나라는 오히려 거긴 서량 따이면 발작했을걸
#94이름 없음(gjx9/1WcPo)2021-05-31 (월) 16:48
당은 토번에 많이 발작했지 결국 토번이나 위구르같이 서쪽세력한테 물 엄청 먹었고
#95이름 없음(b9FYnQxVHg)2021-05-31 (월) 16:48
발해는 왜 이렇게 기록이 적을까
#96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9
ㅇㅇ 당나라의 수도권은 하북이 아니라 관중이니까
오히려 서량, 감숙성이 하북 정권에게 있어서의 요동 위치에 있지
#97이름 없음(gjx9/1WcPo)2021-05-31 (월) 16:49
>>95 요가 먹고 역사서 안 만듬 고려가 발해유민은 받았지만 발해역사서 안 만듬
#98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49
반도세력이 요동없이 통제 되냐는 수도 위치상 요동을 통한 영향력 투사가 손쉬운 점이 있단건데
반드시 요동이 있어야 통제가 가능하다는 아니고
요동을 먹어야 타세력의 만주 영향력 투사가 차단된다가 확실함 ㅇㅇ
#99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49
그래서 토번에 공주도 보내고 했지 않았던가 당나라
#100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49
>>98 아 고렇네
#101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6:50
발해는 엄밀히 띠지면 송화강이라기보단 목단강 중심 세력인지라 더더욱 요동 없이도 안정적이었고
#102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1
이제 요동에가다 항구도시 만들면 되냐?
#103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51
발해는 황해보다는 동해쪽 비중이 컸으니까 뫄
#10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1
>>101 상경이라던가 주요 도시는 송화강 인근 아닌가? 암튼 그쪽 수계인걸로 아는데
#105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52
요하는 수공업 공장 돌리기 쉬움?
#106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52
요동따고 이제 만따먹 들어가는데 항구를 안 지을순 없지
#107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2
요하도 수공업으론 좀?
대동강 수계가 이 인근에선 수공업으론 좋을껄
#108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53
만주 전부가 조선거니

조선의 영토는 2배이상 늘었을 까?
#109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53
>>105 그쪽도 2차산혁 전까지는 좀 ㅎㅎ
엄밀히 따지자면 만반도 포텐은 2차산혁 특화라고 했던가
#110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4
수공업? 수력공장?
만주의 범위는 어디를 기준?
#111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54
수력공장
#112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4
암튼 수계적으로 그나마 나은게 송화강쪽이랑 대동강쪽일꺼임 기후가 나빠서 그렇지
#11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4
>>108 그래도 18세기 때까진 인구 얼마 있지도 않은 똥땅일거고, 산혁은 되야 사람이 살만 해질거라
#114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55
만주 범위는 나도 몰라

어장의 조선은 초원지대가 전부 대만주라고 주장할지 몰라서
#115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55
>>105 수공업 공장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인구빨이 최고임. 요동은 동아시아 최고급 노천 탄광+최고급 철광콤보가 다 갖춰져 있어서 산혁에 최적화.
#116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5
근데 요동 항구는 뤼순 쓰면 되지?
#117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6:55
만반도는 산혁기보면 개쩔지만 소빙기 기준으로보면 똥땅컬렉팅이랑 별 차이없지 않나
#118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55
일단 요하 / 흑룡강을 기준으로 둔다면,
기본적으로 개척이 ㅈㄹ맞아서 본격적으로 포텐 터지는게 2차 산혁기 수준의 기술로 개발딸을 쳐야 하는 걸로 암
#119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5
천산산맥 동쪽은 일단 정통적으로 만주
#120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6
>>117 어차피 거기 당장 안먹는다고 해도 거기 먹을 세력도 없음
#121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6
뭔가 수력공장하고 말 그대로 수공업이 수공업이란 단어 하나에 섞여서 얘기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122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6:56
일단 미친듯이 확장하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일 것 같음
#12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7
다른곳은 몰라도 지금 요동은 미친듯이 조선인 들어오고 있을걸
#124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57
수공업과 수력공장, 열기관/전기동력 공장을 구분해서 써야지 ㅇㅇ
#125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7
근데 사실 궁금했던건
수력 기계테크가 한반도에서 기반부터 자체적으로 발달하는거야 불가능이지만
개선된 수력기계라해도 한반도서 굴리기는 별로인건가 어려운건가?
#126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6:57
요동은 아까 다이스에서부터 조선인 마구 쏟아지고 있다고 나오지 않았던가?
#127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8
암튼 1차 산혁기 수력공장은 그나마 대동강
2차는 어디든 솔직히 철도만 잘 뚫림 상관 읎음
#128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8
대충 어디 구간은 공사해서 쓴다던게 그런게 안됨?
#129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8
>>125 반도는 물론이고 만주까지 강들 하상계수가 미쳐돌아감
#130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58
>>117 그렇진 않다. 북방 팽창 가능해지며 한반도 인구과밀 해소+목재부족 해소+방한을 위한 석탄 활용 극대화 삼단콤보 가치가 무지 커.
#131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8
>>126 아맞다
#132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6:59
>>125 못 굴리는건 아님. 비효율적일 뿐.
#133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9
>>129 그러니까 어디 구간은 뭐 공사해서 대충 쓰기 좋게 한다던가 그런게 안되냐는 뜻
#134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6:59
하상계수 전설이야 뭐 한강 20세기 꼬라지 21세기 꼬라지만 봐도 답나오고
#13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6:59
>>133 그게 가능할만한 지역이 대동강이라고 그래서
#136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6:59
>>130 인구과밀은 해소되지만 경신대비는 전혀 안되는게 문제, 경신은 감자랑 따밍 식량 자판기나 믿어야지
#13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6:59
>>125 ㅇㅇ 수력 기계를 쓰기에는 하상계수가 ㅈ같지
증기기관도 물을 필요로 하는건 마찬가지니까,
그래서 만반도의 포텐을 뽑으려면 2차 산혁기는 되야 한다는거고
#138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7:00
만주랑 요동이랑 기후대가 다르다던데 애초에 전근대 만주가 농사가 되긴 함??
몰라서 묻는거
#139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0
지금까지 조선이 먹은땅중 가장 얌전한 강이 대동강
차점으로 송화강 정도
#140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00
>>128 여름 장마철에 너무 집중된 강수량 문제라서. 그래서 한반도 내에선 그나마 제일 나은게 두만강(...)이고, 그 다음이(물론 두만강보다 훨 불리함) 대동강. 만주는 장마전선과 태풍이 덜 올라가기 때문에 강수량 집중이 비교적 덜하긴 한데 인구 문제가 있지.
#141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0
>>138 날씨 따뜻할땐 되긴 할걸, 소빙기때는 안될거고
#142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01
경신 때 따밍에서 식량 주겠...지? 실제역사에서 청나라 강희제도 좀 준 걸로 아는데 여기 따밍이 여기까지 왔는데 식량은 안 주진 않겠지 설마
#143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1
>>138 온난기에는 되고 소빙기에는 안되고 반복
#144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01
>>133 그런데 그걸 하려면 역시 산혁기 이후 기술이 필요함(...)
#145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1
>>142 그냥 강남에서 사면 됨, 그 수출길이 끊길까봐 걱정한건데 따갚되 성공했으면 그럴 명분도 없어서
#146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2
>>140 두만강은 수량이 부족하잖어 ㅋ
#147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2
>>144 산혁기 이후라면 그냥 만주에다가 팩토리 올리는게 낫지 않냐?ㅋㅋㅋㅋ(아무말)
#148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03
뭐 산혁은 한참 멀었을텐데 벌써 왈가왈부하기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149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03
>>147 그게 딜레마지.
그래서 만반도에서 공업 포텐 터트리려면 최소한 동력에 물이 필요하지는 않은 2차 산혁기가 되야한다는거
#150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3
>>147 노동력으로 노동자 가격 후려치기는 도시라 좋은거라
#151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03
지금 나온거 요약해보면
그나마 뭔가 공구리를 치든 해서 일부구간에서 굴릴만한게 대동강이나 송화강 유역?
#152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03
하상계수 문제가 작지는 않은데 하상계수 크다고 수력공장 못돌리는 건 아님. 에도 시대 일본도 수력공장 돌렸고 일본의 하상계수는 반도 이상이지만 유량이 적은 편이라 어느 정도 활용 가능했음. 그니까 너무 큰 강 노리지 말고 중랑천 정도 규모의 하천 근방에 개발딸 치면 됨. 요동이든 반도든
#153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04
>>152 말대로면 하류 말고 중류나 상류쪽은 대충 될지도 모른다는거?

#154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04
>>138 전근대라고 싸잡아 부르는게 무리일 정도로 시대별로 다름.

고조선-부여 시기면 만주가 오히려 한반도보다도 농사 더 잘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까지 평가받음.

5호 16국 열리고 부여 망하는 소빙기때는 좀 힘들어지는데, 그래도 고구려가 농사 잘 지을만큼은 농사 잘됨.

고구려 망하고 발해시대쯤 되면 다시 따뜻해져서 흑룡강 인근 북만주까지도 무리하면 농사 짓고 정착지 요새화한 유적이 있을 정도.

요-금도 따뜻해서 농사 지을만 하다가, 몽골몽골하게 해주는 시기가 옴. 여기서 일단 만주 농경전통에 제대로 한방 얻어맞고, 기후까지 추워지며 농경이 무지 힘들어짐

조선 초기때 약간 따뜻해지지만 여러 요인때문에 역시 만주는 힘듦. 그리고 계속 추워지다 17세기가 바닥 수준까지 추락. 18세기부터 다시 온난해지기 시작함.
#15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5
>>153 그 지류도 포함해서 대동강이 좋다고 보면 됨 일단 인구도 필요해서
#156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05
근데 사실
수력공장이 유럽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상류 중류 하류 다 굴리는건지도 잘 모르지만
#157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7
>>154 사실 만주가 반도보다 그때 농사가 잘된거 보단 철제 농기구 사용이 만주가 빨라서 생산력이 높아 보이는것 ㅋ
#158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07
>>157 그 당시 기록에 평가를 그렇게 받았다고.
#159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7
요동에 몇백만 수용 가능하냐?
#160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8
>>159 아 몇십만
#161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08
이 시기에 백만단위는 깨몽이고(...)
#162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8
>>161 단위를 실수함 ㅋㅋㅋㅋㅋ
#163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08
지금 조선 인구가 얼마나 되려나
#164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09
중랑천 뭔가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서울 한강의 지류였네 서울 살면서도 이게 서울에 있는지 몰랐(...)
어찌됐든 한반도에선 큰강 본류에서 하면 무조건 ㅈ되고 지류에서 굴리면 비효율이든 됐든 어찌됐든 굴리긴 굴린다는거구나...
#16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09
>>158 ㅇㅇ 그게 철기문화 인스티션 때문이라고 ㅇㅇ
#166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09
오히려 두만강은 유량이 적어서 쉬울껄. 적어도 요하처럼 미쳐돌아가진 않는데다 하상계수 널뒤기도 덜해서
#16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09
도시 기준으로는 솔직히 십만단위도 에바임; 요동반도쪽 전체를 통틀어서 십몇만 정도는?
#168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09
>>166 근데 두만강 주변환경 보면 공장이 만들어질 땅이 나오긴 하냐
#169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0
폭 좊고 유량도 적으면 힘들지 않나?
폭도 적당해야 좋은걸로 아는데 뭐 다른강보단 낫지만
#170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0
대충 신라 어장의 수력공장 발달이 재력이 받쳐주고 기술발전 수요가 받쳐준다면 어찌됐건 지류에 쫙 깔아도 커버친다는거니 그리 이상한것만은 아니였구나

개인적으로 한반도는 수력공장 못한다 똥이라길래 이런 묘사 나올때마다 ??? 스러웠는데 의문 대충 해결
#171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0
>>168 아 그건 에바긴해 ㅋㅋ 해야 훈춘인근이지
#172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11
>>164 조선시대라고 물레방아 아예 안쓴건 아니잖아? 그정도는 가능하단 얘기. 뭔가 대단한걸 시도하려고 할수록 가성비 문제를 겪어서 장사 망하기 십상이지만.
#173이름 없음(sVnZXQ6TlQ)2021-05-31 (월) 17:11
근데 북해도는 감자들어와도 개척 안됨?
하코다테 빼고 다 먹었는데 딱히 농업 관련해서 이야기가 없네
#174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1
아 중랑구가 중랑천이 지나니 중랑구였구나
#17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1
>>170 효율이 나쁜거지 못쓰는건 아님
근데 효율이 나쁘면 중국 인력공장이기기가 빡세서
#176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7:11
군국주의 때문에 걱정되는데

따값를 달성했지만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따값하면 된다고 일제 처럼 폭주 할까봐 걱정돼
#17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1
대신 원류 규모가 작으면 대규모 공단 구성을 통한 시너지를 얻는데 불리하지...
단일 공장의 생산 효율도 효율이지만 여러 공장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시너지가 뒤짐.
#178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2
>>173 개척은 됨 근데 너무 감자메인으로 하면 아일랜드 꼴이고 어업도 잘되다보니
#179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2
>>176 이제 시베리아나 박을거 같은데
#180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2
>>178 아일랜드는 영국탓이 80%라서
#181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12
>>173 메인 포커스가 요동따먹이었으니 관심에서 벗어났겠지. 경신대기근 뜨는 담턴부터는 각광받을 거.
#182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3
>>173 홋카이도 크기에 접근성하고 투입된 인구수 생각하면
솔직히 경신때 식량 수출이 가능하기만 해도 떡상한거지 싶음
#183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3
>>180 뭐 단일 작물이 역병에 취약한건 사실이고 그걸 이 시대 거진 알고 있긴하니 ㅇㅇ
알고도 시킨 영국이 문제지
#184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3
근데 그러고보니 왜 훗카이도 개척이 근대에 들어서나 가능했다던데 그것도 이유가 있남?
#185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3
그런데 일본이 홋카이도 클레임 따위는 절대 못걸정도로 화끈하게 터져서 ㅋㅋㅋㅋ
#186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3
원역사 기준
#187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4
>>184 그냥 품종개량과 비료 문제라 상관은 크게 없음 인구만 있음 북해도보다 추운 평양에서도 농사짓고 10만 인구 유지하던게 조선이라
#188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4
>>184 열도도 개척할데가 넘쳐나는데 홋카이도는 뭐...
#189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15
>>176 여러 루트가 있지.

1. 북방진출 제약 완전히 풀렸겠다 북방 똥땅 신나게 박으며 지도딸 친다.
2. 북경 황제는 결국 무력화되고 찬탈각만은 안 노리는 조선에 기댈수밖에 없게 될테니 황제 명분작 기계로 삼아서 중원에 개입해서 이득 뽕을 빤다.
3. 일본 하는 꼴을 보고, 제대로 못 버티겠다 싶으면 일본쪽에서 깽판을 친다.
#190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5
지금 조선도 호남에 요동에 개발딸 칠곳이 많아서 홋카이도는 민간 위주일거 같은데
#191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16
북해도는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까. 다테가 아예 망해버렸으니 하코다테 위시한 최남단 말고는 조선이 다 먹으려나 아님 일본에서 또 뭔가 다이나믹하게 다이스가 굴러가서 다른 상황이 나오려나
#192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6
원래 비경 수준의 처녀지 개척은 세대 단위로 잡고 가야 하는지라
#19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6
>>191 이미 북해도 따려고 하면 조선과 전쟁각이라
#194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6
훗카이도 걍 기후만 봤을땐 완전 내륙아니면 서울하고 비슷하거나 심지어 조금 더 따뜻한데 의아해서 물어본거...
#195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17
>>191 솔직히 마츠마에번이 남아있을지도 의문임.
#196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17
하천 쪽에는 제지공장 만들고 해안에는 포구 조성하고 제염공장도 끼워넣고 블라디보스토크 쪽 자기단지하고 연계하면 충분히 자체 경제권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게다가 두만강 유량이 적다고는 해도 현대에 수력 발전소 생길 정도면 전근대에 서먹기는 족할듯 싶고
#197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7
지금 홋카이도는 기본적으로 광산 비중이 높을거라
#198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7
>>194 그건 서울보다 겨울 온도가 안 낮다는거지 여름 기후는 확실히 써늘해서 온대쪽 작물은 품종개량이 필요한거
#199이름 없음(GnY1O0zoHU)2021-05-31 (월) 17:18
>>194 개척의 장애물이 기후만 잇는건 아니니까 ㅇㅅㅇ
#200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8
>>198 이런걸 원했음 감사
#201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18
아무리 그래도 마츠마에 정도는 있겠지
#202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18
>>196 그 정도 할꺼면 반도 제2의도시 평양에서 인력 좀 많이 끌어다 쓴다치고 하는게 가격 경쟁력이 좋고 운송비가 싸니까
#203이름 없음(V5oA.Vrj.A)2021-05-31 (월) 17:18
>>199 그리고 위에서 말나온거들처럼 아직 미개발지가 많아서 훗카이도까지 본격적으로 갈 이유도 없었따?
#204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19
>>196 농업생산성이 문제. 그래서 따닷해서 두만강 인근에서도 그때 농업기술로도 쌀농사 잘 했던 발해 리즈시절때는 두만강 유역에 발해5경 중 중경과 동경의 2개를 세울만큼 두만강 유역이 잘 나감. 발해 망하고 나서 한랭기가 오면서 두만강 유역에서 뭘 하기가 괴로워지지.
#205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19
근데, 이렇게 요따먹 했지만 시너지는 별로 안클 것 같다. 소빙기에 여러 나비효과로 몽골 고원에 거주하는 인구가 팍 줄어 차마시 가동하기 힘들게 되었으니
#206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19
게다가 이 어장은 준가르가 한번 쓸어버려서 몽골 인구 더 줄지 않았던가
#207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19
>>205 고토회복에 만따먹이 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서
#208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0
공업은 수계 입지도 입지인데 싼가격의 노동자도 필수라 일단 도시권에 붙어있어야 뭐라도 돌아간다구
#209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20
뭐 평양은 물론 경상도 대읍들을 능가하는 건 힘들 거임 ㅇㅇ. 하지만 놀려두지는 않을 수 있겠지
#210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20
>>205 대신에 민간 차원으로 국뽕에 차서 시베리아 박는게 거의 확정이라서, 북방개척운동의 안정적인 배후지라는 가치가 탄탄하니깐.
#211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1
뭐 일단 한민족의 레반스라움 달성한거라 영토뇌절은 줄껀데
식민지 뇌절은 폭발할껴
북해도로 식민지뽕봐서
#212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21
숭선군 다음턴이면 저세상이지?
#21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21
>>211 이미 유카리가 식민제국의 길을 걸을거 같다고 했을걸
#21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2
>>213 ㅇㅇㅇ 그래서 식민지 뇌절이 폭발한다는거
#215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22
대충 18세기쯤 되면 원 역사 조선에서의 농업기술 발달로 한랭기라도 두만강 유역까지 쌀농사가 가능하게 되는데, 그때쯤 되면 두만강 유역도 포텐 제법 됨. 청나라한테 강 건너지 말라고 갈굼당할 일도 없고.
#216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22
근데 식민제국하면 어디를 식민지로 하는거지
#217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2
>>216 후보지 니폰 다이스 대기중
#218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22
>>216 시베리아가 넓지 않느냐 가라
#219이름 없음(B1VeelXHg.)2021-05-31 (월) 17:23
>>216 일단은 시베리아고, 그 담은 모르겠다.
#220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3
니폰은 상황 나빠짐 조선에 한방 맞고 세폐 가져다바치는 식민지각이다보니
#221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24
신라처럼 초기부터 차근차근 갈라치기하면서 먹은 것도 아니고 여기까지 역사가 진행된 시점에서 니폰 먹으려들면 걍 일제꼴 되는 거 아냐?
#222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24
지금 이꼬라지면 도요토미가 이기는 순간 경제식민지는 상수임, 그냥 식민지각은 더 조지면 가능하거
#22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25
>>221 당연하지
#22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25
>>221 먹는게 아니라 청나라 하던식의 공물 받아먹는것도 일종의 식민지라
#225이름 없음(gjx9/1WcPo)2021-05-31 (월) 17:26
도요토미 도쿠가와 둘다 다테가 어차피 이길거 에조시마에 힘쓰게 하자며 방해해서 하코다테까지 밀려버렸다고 나왔는데 이때까지는 몰락이야기가 없음 이후 다이스에서 에조시마에 힘쓰다 몰락했다고 나와서 하코다테는 잃었을걸
대충 해삼군 때 하코다테까지 밀림 신성군 때 에조시마에서 쫓겨남이라 훗카이도에 일본세력은 없다가 맞을듯
#226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27
진짜 일본은 히데요시가 환상적으로 말아먹은듯, 그 아들까지 병신이라서 ㅋㅋㅋㅋ
#227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27
히데요리는 실제 역사에서도 트롤이더니
#228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30
근데 북해도는 아직 금광 원툴이지? 늪지대 많고 여름마다 풀무치 대량 증식하고 강수량도 강설량이 대부분이라 노동력 대거 투입해서 늪지 개간하는 거 말고는 노답같아 보이는데
#229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30
걍 사금 원툴 아닌가
#230이름 없음(ur3FdaDmko)2021-05-31 (월) 17:31
어민들 사민 했으니 개척중일 거야
#231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32
>>228 그리고 지금 당장 국가에서 개발할곳도 산더미라서 개척 자체가 느려지긴 할듯
#232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32
지방개발은 해삼군이 참 잘했는데 말이지...
#233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32
음 일단 초반 거점 박는 항구 인근 지역은 생각보다 할만함
한강도 겨울에 어는데 겨울에도 안 어는 강도 있고 늪지대 소리도 솔직히 호남보단 나은 지역이라 ㅋㅋ 인력 투입이 안되서 그렇지
#23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33
특히 조선이 초반 거점 삼았을 삿포로는 개척 난이도가 쉬운편
#235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7:35
북해도는 애초에 금 보고 박아서 농지개척은 그다지 안됐을거 같음. 본국 상선 들어오는 항구 인근이야 발달했겠다마는
#236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35
초반거점 오타루라고 하지 않았던가?
#237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36
그래도 일본이 식민지는 안될 것 같음. 폴스키 대홍수급으로 조지지 않는 한 교역도 활발하고 (아직 중간계층까지지만) 민족의식도 있으니 독립 세력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보임
#238이름 없음(PXUdcQlKjs)2021-05-31 (월) 17:37
스탈린이니까 시베리아 확장각을 볼랑가?
#239이름 없음(9wxU1thIJc)2021-05-31 (월) 17:37
근데 시베리아에 박으면 그건 식민주의가 아니라 걍 개척 아닌가
#240이름 없음(0RRTNt6t.E)2021-05-31 (월) 17:37
금 보고 박으려 들어간 거 자체는 맞는데 결국 일본 개척자들 떠맡고는 GG치고 정부한테 헬프콜 펴서 지방관 내려받았으니까, 나름의 개척은 돌아가고 있지 않을까?
#241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38
>>237 히데요리가 이기거나 천황과 히데요리가 엄대 엄이라도 나는 순간 일본은 식민지 확정임, 천황이 이기는거 말고 답 없지
#242이름 없음(1g1OrYItuE)2021-05-31 (월) 17:40
식민지의 획득과 유지를 지향하는 대외 정책. 한 민족의 발전·이동에 따라 그 경제적·정치적인 세력을 자국 외의 토지에 이민(移民)하고, 그 토지와 정치적 종속 관계를 맺어 자국의 영토로 하려는 제국주의적 침략 정책을 위주로 하는 주의

라니까 식민주의 태동한 거 맞는듯
#243이름 없음(SLwaHYu47Y)2021-05-31 (월) 17:41
지금 일본이 천황 승리말고 답이 없는게 히데요리 승리나 둘이 공멸해버리면 2차 전국시대 피할수 없음이라서
#244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48
오타루가 항구 그 강 거슬러가면 삿포로
#245이름 없음(D3ulFCvJ2A)2021-05-31 (월) 17:51
오타루가 탄광 + 사금으로 초기 개척지고 강거슬러 평원가면 삿포로라 개척난이도가 쉽다는것
#246이름 없음(Juii0Sn91E)2021-05-31 (월) 18:24
히데요리 트롤링만 아니었으면 도요토미 다이쇼리 각이었던거 같은데
#247이름 없음(Rxo3d4b5EU)2021-05-31 (월) 22:47
히데요리만 아니었으면
최소 셋칸정에 최대 후대에 도요토미 선양론도 가능했지
#248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12
반도가 수력공장 돌리기 불리한건 하상계수보다는
여름 유량이 너무 미쳐 날뛴다는거
수력기계들보면 의외로 강 사이즈가 적음
#249이름 없음(2L4nRlPs62)2021-05-31 (월) 23:17
네덜란드 기술력 도입하는중이니 시간이 좀 걸려도 어느정도 보강되지 않으려나.
#250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19
기술도 기술이고, 자본이 더 많이드는게 문제지

다행인건 중원도 사정은 비슷하거나 더 나쁘고,

일본은 정치적 불안이 심대하다는것
#251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20
반도강이 여름에 미쳐날뛴다지만
중국은 한술 더뜨는 강들인걸
#252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23
어제 전쟁 다이스 뜨기 직전에 잤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왔네.
#253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25
그래서 어장도 폭발했지
#254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26
대승했으면 또 뇌절에 주명붕괴로
급전개 갔을 확률이 높아서 다행
#255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26
전쟁 결과도 나오기전에 망무새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 결과 안나오면 진짜 난장판이겠다 싶어서 불안했는데 다행다행.
#256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28
숭성군 하는거보면 은근 막나간다 싶으면서도 선은 되게 잘지키는듯.
대중주의 선동에 군국주의 돌려서 힘 잔뜩 끌어모아서 내부 단속이 아니라 외부팽창을 하는것도 그렇고
요동까지만 따고 부마 되는 선에서 만족하는 것도 그렇고.
#257이름 없음(2L4nRlPs62)2021-05-31 (월) 23:31
솔직히 숭례학궁이라는 불가사의가 잇는이상 조선에서 자본이 모자를거같지도않긴한데 ㅋㅋㅋㅋ
#258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1
괜히 프리드리히 소리나오는게 아니지
#259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2
생각해보니 효종의 북벌정책 매운맛인가? ㅋㅋ
#260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2
효종대신이잖아 ㅋㅋㅋㅋ
#261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35
히데요리가 진짜 노답인게
이제 외부정세를 생각해서 사카이도 히데요리 편은 못듬
#262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5
씹게이특 : 북벌한다면서 왕권강화책으로 써먹음
상남자특 : 천병이고뭐고 노빠꾸로 들이박음
#263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6
근데 이번 어장은 저승사자 열일하네 진짜
#264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36
번왕을 누른 천군을 이긴 조선군이라는 공식이 성립했는데
히데요리가 조선에서 온 선비들을 마구 죽였으니까 클레임 생겼죠?
서일본이 조선해군에게 쑥대밭이 되버린게 반백년도 안지났을텐데 그걸 또 당하라고?
#265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37
농땡이좀 피우라고 코마치!!!
#266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37
작품 외적으로 보면, 6펌블을 엄청 많이 먹긴 했는데 다행히 그중의 대부분이 정책의 방향성 문제고 실책이라고 부를 만한건 거의 없었음.
사실 가장 위험했던건 초반의 성향 다이스였다고 보는데, 후속 다이스에서 아 이런 상황이면 인정이지 ㅋㅋㅋ 라고 해석 가능하게 바뀌었고
또 어중간하게 8이 나오는것 보다 6이 나오는게 차라리 나은 상황도 제법 있었으니. (대표적인게 내부단속)

그래도 역시 계속 6만 나오면 위험한게 사실인데, 중간중간 7도 잡으면서 중요한 4번 선택지를 잘 골라가더라
숭례학궁 증건이나 부마 같은거.
#267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37
씹게이특 : ㅈ간질로 절대권력 얻음
상남자특 : 실력으로 절대권력 땀
#268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39
근데 저승사자가 열일해서 정책의 다변화도 성립하긴 하잖아 ㅋㅋㅋ
해삼군 이었으면 억지로 요동진출 압력을 누르거나 했을듯 ㅋㅋ
#269이름 없음(LylE4oUFc.)2021-05-31 (월) 23:40
효종 수명 따라간다고 북벌=요따먹까지 현실화하고 가는 이탈린 수준ㅋㅋㅋㅋ
#270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40
하성군 부터 이탈린까지 다 성향이 달라 ㅋㅋㅋㅋ
#271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41
효종도 사실 신하들 상대로 기싸움 하려고 북벌론 운운하긴 했는데
이탈린은 진짜로 요동을 따먹었잖어~
#272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42
잠깐만.
다음 조선왕AA 아냐지?
#273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42
>>272 모집된 거 중에서 유카리가 맘에 드는 걸로 하나 고를듯
#274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43
유럽보다가 러시아 대리AA로 써먹는거 아니면
#275이름 없음(dNmHSEen5Q)2021-05-31 (월) 23:43
왕마다 성향이 다른게 개연성은 있단 말이지 ㅋㅋㅋ
숭성군만 해도 왕권과 권위에 대해 열망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ㅋㅋㅋ
오히려 딱 이정도 선에서 멈췄다는 점에서 해삼군이 자식교육은 제대로 해놨구나 싶음 ㅋㅋ
#276이름 없음(qMgH2MIn86)2021-05-31 (월) 23:44
대충 숭례학궁을 문5식 원더로 치면
금, 문화, 과학 +5, 무역로당 각+1
철학자 점수 +5
전문가 슬롯 3
모든 학교가 식량, 망치, 금, 문화, 과학, 전문가 슬롯+1
정도인감(아무말)
#277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44
뭐 그 다음이 걱정되는 행보긴했는데
저승사자가 열일해서 원천차단
#278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45
해삼군이랑 성향은 또 달랐으니까 해삼군 자식교육 보다는 그냥 난 양반인듯
해삼군이 정작 잔반들 언론에 골치를 썩었다면 숭성군은 그걸 이용해먹었으니까
본인 성향과 재능이 관학이나 유학보다는 정치역학에 능한거겠지
#279이름 없음(aPmAP1qdms)2021-05-31 (월) 23:46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고
현재 정치세력들을 전부 파악하고 어떻게 빌드업을 해야할지 알고 있으니 그냥 타고남
#280이름 없음(2L4nRlPs62)2021-05-31 (월) 23:47
해삼군이 신성군한티 교육받지않앗으면 극한 효율충이엿을거같긴함ㅋㅋㅋㅋ
#281이름 없음(qMgH2MIn86)2021-05-31 (월) 23:49
고종 - 유학적 성현 그 자체
정종?(해삼군) - 옥좌에 앉은 명재상
숭탈린 - 10점 만점에 12점짜리 계몽군주
같은 느낌적 느낌
#282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49
뭐랄까 동역사 조선왕들 상위호환 느낌이 든다
#283이름 없음(LylE4oUFc.)2021-05-31 (월) 23:50
근데 묘한게 해삼군 빼면 또 하성군 핏줄 어디안간단 느낌은 난단 말이지
#284이름 없음(JOOGD4KXRs)2021-05-31 (월) 23:52
북해도 개척은 자급할 식량, 사금, 그리고 목축일걸. 한반도 북부보다는 낫다지만 저기 가서 버틸 닝겐들이 최소한 강원도 산간이나 그 이북 함경도, 4군, 구 여진번호 이럴거라
#285이름 없음(/KCD8QOVrY)2021-05-31 (월) 23:53
선조야 전부 아는 치세의 명군이고,
광해군은 중립외교와 궁궐병
인조는 내정능력만은 상당했고
효종은 북벌내세워 왕권강화했는데

여기 선조는 임란잡아서 자기 전문분야만 계속하고
신성군은 협천자외교와 숭례학당
해삼군은 국토균형 개발정책
숭선군은 요동따먹고 절대왕권 획득
#286이름 없음(JOOGD4KXRs)2021-05-31 (월) 23:55
솔직히 저정도 했으면 숭선군은 소현세자+효종 퓨전이고 ㅋㅋㅋ
능양군은 솔직히 끔찍함 직전인 외정보단 내정이 확실히 낫긴 한데 영정법이라거나 결과만 볼때 거시기한 씨가 뿌려진것도 상당해서

아 이대로면 경영장정이 문젠대. 연잉군 제위 반 뚝 잘라서 사도세자 즉위 포지션으로 갈랐으면(사심)
#287이름 없음(Rxo3d4b5EU)2021-05-31 (월) 23:58
숭성군은 그냥 남은 제위동안 할거 다해도 됨
권력있지 인민의 지지 있지
거기에 주명이 공주 시집보낸다고 예물 해와서 돈도 있음
#288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0:00
조선 경제력이 솔직히 원역사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커지고 견실해졌을거라 경신 때 강남서 다소 바가지 써서 쌀 사오고도 은자가 넉넉할듯
#289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0:05
사실 여기서 숭성군 성향상 마지막에 방점을 찍을 업적은 법전편찬.
숭례학궁을 통해 증조부대부터 이어져온 경장의 뜻을 담은 법전
#290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0:05
법으로 왕의 위치를 확인하고 민의도 법의 테두리에 담는것
#291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0:09
조선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으니
법전을 새로 만들고 언문으로 법을 알려서 인민이 알게하는것
#292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0:16
어제 못 본거 오늘 봤는데 숭성군도 괴물인데?
자신의 욕망과 국민의 욕망을 잘 연결했어
#293이름 없음(SqSgMdg12E)2021-06-01 (화) 00:18
>>292 ㄹㅇ 자신의 욕망과 다른이들의 욕망을 일치시켜서 밀어붙인 괴물ㅋㅋㅋ
#29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0:21
연결도 잘하고, 방향도 제대로 잡고, 결말도 깔끔. 이게 진정한 정치인이지 ㅋㅋㅋ
보통은 요동 따먹고 싶으시죠! 근데 우리 신하들이 개쫄보라서 우리 민족의 고토를 되찾는걸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립시다! 이러는데 ㅋㅋ
#295이름 없음(K9eg4ETE6g)2021-06-01 (화) 00:37
하나의 인민, 하나의 조선, 하나의 숭선군
캬 오늘도 국뽕에 취한다...
#296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0:40
다다음왕이 적자면 명나라 공주 자식인가?
#297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0:41
그렇겠지? 설마 명나라 공주를 첩으로 들일리는 없을거고.
#29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0:42
근데 남은 수명 생각하면 명나라 공주 자식일 경우 엄청나게 어릴것 같은데..
#299이름 없음(6/ArhZ6dH6)2021-06-01 (화) 00:43
솔직히 조선같은 패자국에 공주 내리는게 겁나 위험한데
주문호도 없는 주명은 어쩔 수 없다
#300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0:48
하르티... 아니 요동국은 진짜 찍소리도 못하고 죽었네 ㅋ
#301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0:49
상국으로 솔롱고스를 두지 못한 죄
#302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0:50
그런데 정조 수명 가진 왕은 세자출신 불가능하려나
#30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0:52
이탈린은 수명 짧은게 다행일 수 있다는게 뇌절할 타이밍에 죽어서 명군으로 남을듯?
#304이름 없음(SqSgMdg12E)2021-06-01 (화) 00:52
그야 한떄 수십년간 주둔햇던 조선군이 고대로 칼갈면서 짜낸 계획표대로 움직이면 그야 ㅋㅋㅋㅋㅋㅋ
#305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0:52
해삼군하고는 반대네 ㅋㅋㅋ 해삼군은 수명만 좀더 길었으면 진짜 대운하라도 팠을것 같은데 ㅋㅋ
#306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0:53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가끔 어장에서 한반도에다 대운하 파는 경우가 있잖아. 보통 어디에다 대운하 만드는거임?
#307이름 없음(gjx9/1WcPo)2021-06-01 (화) 00:54
>>302 이미 해삼군부터는 생년연도부터가 정해진거없어서 가능하지 그리고 수명 ㄴㄴ 재위기간
#308이름 없음(gjx9/1WcPo)2021-06-01 (화) 00:56
>>306 굴포운하
#309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0:58
애초에 황금씨족도 뭣도 아닌 군벌따리가
명나라 부마도었다가 협천가한 한다고 나대다가 조진 순간부터
밑에 부족들 통송도 조진것
#310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0:59
요왕직속군 깨지자마자 밑에 부하들 다 튀거나 항복했을거라서
요동은 열린문 확정
#311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00
지금 조선군은 어느정도 수준인거지?
대충 17세기버전 프랑스 혁명군 수준인가?
#31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1
솔직히 명나라 상황이 상황이고 조선하고 완충지대 필요하니까 참은거지
명나라가 좀만 정상이었어도 진작 찢어죽일 역적이었지...
#31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1
>>311 뽕은 그 수준 맞음
#31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2
사실 진짜 상황 비슷한거 찾으면 레방시즘 터진 프로이센이지만
#315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1:02
그리고 친명계 부족들도 어차피 천군이랑 같이 박살 났을 거고
#316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04
질(무장상태나 훈련도)과 양에서 직예군이 우수했지만 그외의 부분(뽕)으로 압살해서 이겼다고 나왔으니...
#31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4
프랑스 혁명은 솔직히 지방vs도시에다가
그놈의 단두대질 때문에 귀족장교들이 죄다 왕당파로 붙거나 탈주해버려서
나폴레옹 아니었으면 혁명뽕이고 개박살나는 와중이었음
#318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1:05
요동에 있던 친명계 여진이나 몽골군벌이 천군따라 덤볐다가
다 골로갔으니 요왕 세울것도 없이 조선이 요동 합병한거고
#319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1:05
최소 루이 14세 시절 프랑스 수준의 뽕과
감자머왕 수준의 규율뽕?
#32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05
혁명뽕은 진짜 개사기니까. 기마돌격해서 전열을 꿰뚫었는데 붕괴하기는커녕 최후의 한명까지 찍고 있으니..
#321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1:06
질에 육군전통이랑 군사학이나 군제를 포함하면 조선이 근소 우세였을 수도 있고
#32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6
혁명뽕이 없는건 아닌데 내부적 혼란이 더 커서 나폴레옹 전에는 제대로 뽕질을 못했다고 해야하나.

조선은 내분도 없이 민족주의적 뽕을 그대로 외부로 분출해서 강적을 박살냈다는 점에서 레방시즘 터진 프로이센이 더 비슷함.

물론 이것도 세부 상황은 좀 다르지만
#323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1:06
사실 군사도 결국 교리 싸움이라
무장, 보급 등이 서로 최소치를 충분히 만족하면 그 다음으로는 어느쪽의 교리가 더 전장에 적합한지의 경쟁임.
#32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06
10000명 정도가 전투를 벌이는데, 한 4천명 정도가 죽어나가도 사기가 유지된다는 치트 트레잇.
#325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1:07
육군이 저런데
이순신이 키우고 화란 해군 경험까지 받아먹은 수군은 존나 위험한데;;;
#326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07
근데 수군은 쩐의 싸움이기도 해서, 물론 명의 해군은 해적과 호족들이 나눠가지다보니 응집력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327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08
사실 유카리 묘사 보면 사기뽕보다도 교리뽕이 더 컸던 거 같은데
#32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8
수군은 투자한거에 비해 확연히 강하긴 할텐데.
조선 중점이 아무리봐도 대육군.
#329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1:08
>>327 ㅇㅇ 서술한거 보면 사기뽕 보다는 교리의 절대우세에 중점을 둔 서술이었음
#33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8
ㅇㅇ 사기가 높아도 교리가 멍청하면 못이기니까.
군렙도 높고, 혁명뽕 터진거지
#33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09
부사관 전통 + 무관학교 + 화란에서 이어진 30년 전쟁 전훈 = 시대 최첨단 이니까.
#33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09
솔직히 유럽 존나 세에에에 빼애애애액에는 동의 안하지만

30년 전쟁 전훈은 크다.
#333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1:09
북방 평정하면서 쌓인 경험,
서역에서 들어오는 30년 전쟁의 전훈
그리고 이를 씹뜯맛즐할 무관학교
#334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10
>>325 수군은 일본이 ㅈ되서 경쟁자가 없긴하지 ㅋ
#335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10
아아아아아 명나라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당한거지
#336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11
30년간 치고 받으면서 쌓인 전훈은 출처가 어디가 됐든 귀중한 전훈이다 /진실
#33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11
중국 교리래봤자 유목민 상대하던거랑 군벌내전 경험인데.

그걸로 30년 전쟁 유럽 전훈 받은 혁명뽕 상대하려면...
#338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1:12
아시아에서 20만대군 동원가능한 육군 최강 친신교국가라니
화란이 환장하겠다
#339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12
주명은 주유검때부터 지금까지 배워온 상식에 맞는 상식적인 대응을 했는데 시대가 어느새 상식을 넘겨버렸다는 안습한 상황이 종종 보인다 ㅋㅋ
#340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1:13
중국은 아무래도 서역 전훈에 대한 접근성과
무관학교의 존재 여부에 의해…
#34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14
화란에서 오랫동안 초빙강사 역할하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면 괴리감 느껴지지 않을까 ㅋㅋㅋ
옆나라 A나라가 1만 대군을 동원해서 B나라를 쳤다더라!
그새끼 오지게 무리하네 파산각인가?

1만이.. 대군?
#34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14
솔직히 마우리츠랑 북방의 사자가 날뛰던 시대의 전훈을 받아먹은 놈이랑 못받아먹은 놈 차이는 겁나 클 수밖에
#343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14
주문호가 군재가 있긴 한데
결국 무너진 천군을 복구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니까
아예 군사학교 세우고 외국인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조선과 다르게
주명은 아무래도 군재가 있다는 황제가 주도해서 육성했을 테고
#34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14
아 화란에서가 아니라 조선에서
#345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14
화란에 역수입된 여파가 궁금한데 이건 ㅇㅅㅇ
#34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15
>>341 유럽도 보통 클레임작 때문에 제한전 개념으로 싸울때가 많아서 그렇지
30년 전쟁 같은 국삭빵급 전쟁에는 물량 장난 아님.
중국 물량은 무리지만.
#347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15
이시대는 최선진군대가 루이 14세 군제개혁으로 짜내는 프링스군.

여기 조선은 거기에 자발성을 부여함.
#348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16
주문호가 내정도 잘하고 안목도 탁월했으면 서역인들 군사교리도 나름 적극 받아들였을 텐데
주문호는 내정은 관대하기만 했고 천명을 지키기 위해 천군에 매달릴 수 밖에 없으니 자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견했을 거라서 시대에 밀리는 것도 어쩔 수 없지
#349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16
인민의 붉은 군대
#350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17
그리고 일단 하다 못해 내전을 종식한 본인이 친정했으면 모를까
태자는 주문호의 군재는 물려받지 못한 감도 있고
#35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18
사실 뭐. 저 먼 서양에서 전훈을 가져오는 조선이 이상한거지..
#352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18
유럽은 인구대비 병력동원은 미첬던 동네야. 보통 신롬 사이즈에서 그정도 군대가 계속 쏟아지는 건 동아시아에도 없다고.

전유럽이 휘말리는 전쟁이 잘 없으니까 총 스케일이 작은 경우가 많은 거지 일단 전쟁에 휘말린 지역은 동원율이 미처돌아감. 전쟁에 휘말린 지역은 끝없이 병력이 소모되고 끝없이 병력을 빨아들이며 동원이 되니 30년전쟁 신롬처럼 전장터가 된 곳은 인구가 1/3이 홀라당 날라가고 그러지...
#35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18
루이14세는 지금 소년왕시기지?
#354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19
서역의 무기도 아니고 전훈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조선이 이상한거지 ㄹㅇ
#355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19
할아버지 신성군의 군사학교 건립으로 무관의 절대적인 충성을 받기에
쉽게 무관에 군제개혁을 비롯한 전반적인 걸 맡길 수 있는 숭성군과
천군이 곧 천명의 바탕이니까 황제 본인이 직접 나서야 할수 있는 주문호의 차이가 컸다
#356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19
빈공과랑 무관학교의 콜라보는 쩔었다.
#357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20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35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0
뭐 그래도 제민지배가 일상화된 동양처럼 전투 한방에 10만단위 들박은 흔하지 않기는 한데.
이건 유럽이 병력을 세는 방식의 차이도 있고 한거라.
#359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20
군국주의 띄었으니 군국주의자인건 맞네.
#360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21
원래라면 동아시아 군대는 왕이 사사건건 간섭하는 영역인데
군사학교 출신 참모들에게 벌써부터 맡겨버리는 조선이 이상한것
#361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22
>>360 이렇게 보니 제민지배가 무너졌다는 말이 또 새롭게 들리네
#362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22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아무말
#36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2
사실 대륙 반대편에 있는 이교도들을 고용해서 전훈 받는다는게 말이 쉽지 ㅋㅋㅋㅋㅋㅋ
#36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22
확실히 숭례학궁은 사기여. 이것때문에 동서양 모두와 교류가능하니
#365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22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아무말)
#366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23
17세기 전훈을 바탕으로 북방전을 대비한 교리를 완비한 참모들과
그 작전을 뒷밭침 해줄 부사관 갑사들과
갑사들의 지시를 따를 지식이 있는 병사들과 그 병사들을 고취시키는 민족뽕
으음.....사기긴 해
#36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3
사실 숭례학궁은 학자의 영역인지라...
생각 이상으로 네덜란드와의 밀월관계가 강하지 않나 의심됨.
#368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23
유럽에서 용병대장 해먹던 사람도 와서 빈공과 쳤을 가능성(아무말)
#369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23
까놓고 말해서 중국만한 덩치가 아니더라도 국가 5개 정도만 건너면 거기서 큰싸움이 있었다더라~ 하는 썰정도만 들리는게 일반적인데
여기 조선은 지구 반바퀴 건너서 난 전쟁의 전훈을 가져왔으니까 ㅋㅋ
#37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24
그나마 그 썰조차도 듣게되는데 한~참 걸리고
#371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25
친신교국가라서인지 화란이 이것저것 투자하는 게 보이긴 하지
퇴역군인도 소개해주고 하는 거 보면
#37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5
유럽 기준으로 군사귀족들이 여기저기 자기 고용해줄때 찾아다니면서 커리어 쌓는건 진짜 흔한 일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보통은 유럽안에서 노는거고, 고용하는 측이 인적 네트워크로 알아서 찾는거라

저렇게 교리수집을 하려면 30년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던 네덜란드가 적극 협조해줬다는 얘기지.
#373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26
화란이 소개해췄다고 쳐도 능력만 확인하고 바로 군사학교 교관으로 집어 넣는 조선이 좀 미치광이긴 하지만서도
#37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6
아무리 조선이 비교적 유럽 소식을 잘들어도
30년 전쟁에서 고평가 받은 장교들을 모아서 고문단 형태로 들여오는건 현지 협조가 필요해.
#375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26
지금 조선이 중따먹 하려면 명나라공주 혈통에 명황실이 조선이외의 천명도전자한테 따이고, 그걸 조선이 되찾아주고, 복귀시킨후 선양받기 정도인가?
#376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27
에조시마 개척... 퇴역군인... 화약...
화란 당신은 도덕책...
#377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27
>>375 뭐 그렇지 명나라 공주 혈통 클레임이 있어서 원래는 주명도 조선에게는 공주 내려주는건 최대한 피할 려고 했을 거라서
그런데 상황이 이쯤 되면 클레임보다 주명 천명 간수하는게 우선이지
#37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7
>>375 뭐 억지 클레임으로 못할건 아닌데 동양적 관념으로는 워낙 안맞는 얘기라
그냥 내가 황제좀 되고 싶다 이러면서 들박하는거랑 별 차이는 없음.
#379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27
>>373 신성군의 유산인 규장각이 관성적으로 저지르고 보았을 가능성.
#380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28
애초이 이시대면 아직 유럽에도 창병방진이 살아있어...
#381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28
테르시오?
#38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29
엄격히 말하면 테르시오랑 파이크 앤 샷은 구분되는 개념
#38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30
테르시오 아직 현역아님?
#384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1:30
주명은 일단 번왕들 천자 말 안 듣는거부터 어떻게 해야...
게다가 번왕들 누르려고 만든 천군도 조선한테 진 바람에 통제력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385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0
테르시오는 요즘식으로 말하면 전투편제 단위라서
그 안의 병종과 전술은 유연하게 구성할수 있음.
#386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31
조선 환경에 맞는 테르시오
#38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1
창병 총기방진은 - 파이크 앤 샷이라고 하고.
테르시오는 스페인의 전투편제 단위를 뜻하는 말
#388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32
뭐 천군이 조선한테 지긴 했어도 어쨌든 패퇴에 성공할 정도로는 전력을 온존했으니까 번왕 상대 빠따력은 유지하고 있... 으면 좋겠네 /적당
#389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32
화란 영향을 받았으면 아마 선형진도 받아들이긴 했을 것
#39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2
그리고 30년 전쟁 시점 되면 구교측이나 신교측이나 파이크 앤 샷에서 선형진에 점점 가까워지는 시기

뭐 돈 없으면 파이크 늘려야하지만
#391이름 없음(SqSgMdg12E)2021-06-01 (화) 01:33
이시기 최신군대가 테르시오엿지 ㅇㅇ 조선판 테르시오라니 가슴이 킹장해진다.
#392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33
30년전쟁 끝났으면 군사 대형으로서 테르시오는 무사히 뒷방 들어갔고 선형진이 발전하고 있겠지.
#393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33
마우리츠 영향을 직빵으로 받았으니까
차츰 창병을 줄이고 선형진으로 변하는 와중이었을 것
#394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33
Thin Red Line
#395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33
창총진이라
#396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33
스페인 군 편제명으로 테르시오야 현역이겠지만.
#39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4
ㅇㅇ테르시오야 사라질 이유가 없지.
테르시오가 파이크 앤 샷을 슬슬 버리는거지
#398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1:35
그러고보니 이 조선은 화약 부족하다고 울상지을일은 없겠네
문종대왕이 염라국에서 따봉을 날립니다
#399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6
아마 신기전 꽤 유용하게 쓰고 있을듯? 폭발형으로 써먹으려면 화약이 너무 많이 들어서 좀 제한적으로 써먹겠지만
#400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36
숭성군이 해삼군 유산을 군비증강에 꼬라박았다고 하니까
아마도 화란의 영향으로 창병비중을 줄이고 총병의 비중을 줄여서 선형진으로 개편했을 듯
#40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6
결국 화약무기는 효율적인 총과 대포로 수렴되지만 로켓무기도 가끔씩은 써먹을만 하니 없어지지는 않았겠지
#402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36
병영국가화?
#40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37
일본이 본격적으로 해군육성하면 육군중점인 현 상황에서 조선수군은 연안방어만 가능한 수준으로 몰릴수 밖에 없는데 일본이 자폭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널널해짐 ㅋ
#404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37
화란이 조선에 투자 하는 거 보면 대포도 대량으로 운용할거 같고
#405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7
조선 상황에서 20만 대군 유지하긴 좀 빡빡해서 ㅋㅋㅋㅋ 전쟁끝나고 감축했겠지
#406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1:37
일본 내전에서 도요토미가 승리해버리는 순간 최소 큐슈는 식민지행 아녀?
#40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8
지금 감축안했어도 경신터지면 어차피 반의 반토막나고
#408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38
>>402는 신료들이 저지하고 있으니 언심하라구!
#409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38
아마도 20만에서 감축하면서 선형진으로 갈아탈듯
#41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8
큐슈 따먹...이 불가능은 아닌데 이권따먹 정도로 만족하는게 더 합리적.
#411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39
이탈린이 생존했으면 병영국가 각이 있었는데 수명이 얼마 안남아서 거기까진 안갈듯 ㅋ
#412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39
화란이 조선과 손을 잡고 큐슈를.......? 그리고보니 데지마는 1641년쯤에 세워진다던데
#41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39
20만 대군 유지하려면 누군가를 계속 삥뜯어야 해서.
#414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1:40
이 역사의 문명에서 숭례학궁은 어떤 불가사의로 나올까
#41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1:40
>>406 천황이 이기는거 아니고 도요토미가 이기거나 회전에서 둘이 공멸해버리거나 하면 높은확률로 그럴듯
#416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0
히데요리가 승리하면 솔직히 히데요리가 조선 선비들 죽인거 때문에 조일 양국에 문제가 없을 순 없어서
#41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0
뭐 화란이 적당히 이권따먹으려고 조선 끌고 올 가능성은 있지.
#418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0
이보세요, 여긴 조선입니다
데지마 같은건 필요 없어요
#419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40
>>416 일단 조선선비까지 죽였단 애기 없던거 생각하면 외교문제번지지 않게 자국선비들만 조진듯?
#420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0
>>414
대충 >>276 정도 어때?
#42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1
무역로 통해서 과학/문화 얻는 불가사의겠지.
#422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41
>>421 확실히 이게 딱 적당하네.
#423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2
글쎄 히데요리는 몰라도 문치에 불만있던 낭인들이 폭주했는데
조선 선비들은 무사했을지 생각하면 별로 낙관적이진 않음
#424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42
접근보너스는 뭐가 붙을까??
#42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1:42
내일은 유럽볼까 아니면 명나라일까?
#42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2
뭐 낭인들 폭주했으면 조선 선비고 뭐고 구분 안하고 칼빵했겠지
#427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42
히데요리가 이기면 조선구(자칭)리턴즈 랄까 정성공이 쿠슈일대는 털거같은데?
#428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3
그리고 조선 선비들이 자기 제자들 떼죽음 당하는데 곱게 추방당해줄리도 없고 죽일거면 같이 죽이라고 난치 쳤겠지
#429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3
>>425 유럽은 볼 필요가 생길 때까지는 안볼거라고 했지 ㅇㅅㅇ
#430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43
근데 뭐, 천황 쪽이 이기면 책임 다 히데요리한테 덮어씌우고 "흑흑 우리가 역도를 빨리 못 족쳐서 미아내 흑흑" 해 주면 약간의 보상으로 넘어갈 듯

히데요리가 이기면? 하하.
#431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1:44
흐름상 명나라부터 시작할듯
#43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4
>>429 근데 최근에 어장주가 스페인하고 네덜란드 굴려야겠다고 얘기해서
이번턴이나 다음턴쯤 굴릴거 같긴함.
#433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1:44
숭선군 마지막 확인하고 명나라->준가르 확인할듯
여기서 러시아 변화가 있으면 겸사겸사 유럽도 확인하고
#434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4
조선의 여파, 명나라의 여파
그리고 준가르와 일본 보고 가지 않을까 하고
#435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44
적어도 일본상황 전해듣고 있던 조선에서 아무 반응없는거 보면 선비 살해는 없겠지..
당장 민족주의 뽕이 폭발하는데 선비가 살해당했으면 신료들부터가 일본징벌 주장했을껄?
#436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4
숭성군 마지막 판정하고 다른 나라로 가겠지
#437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45
명나라도 터질게 한가득이랬는데 이미 하나 터졌네 ㅋㅋㅋ
#438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1:45
솔직히 이번턴이 개꿀잼 대폭발턴이라 그렇지, 지금쯤 원래 대홍수 나비효과 나올까 말까 한 타이밍이라서
#439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6
5(5)
#44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6
>>437 어장주도 숭선군이 66666 해버려서 노빠꾸로 들이박을줄은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
#441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1:46
666의 짐승-
#442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6
반평생 바친 천군이 털렸는데
주문호는 뭐 화병으로 죽었던가 이미 죽었던가 겠고
태자가 ㄹㅇ루다가 불꽃길이네
#44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47
명나라랑 전쟁도 6찍었음 명나라 삭제각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7
분서갱유에 대한 조선 반응은 아마도 일본 내전굴리면서 같이 변수에 넣지 않을까 싶기도 함
#445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1:47
진짜 조선 라이징 흘러가는 양상이 상상을 뛰어넘음
삼란이 삼복으로 변해서 몸보신한 효과 너무 확실함ㅋㅋㅋㅋㅋ
#446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1:47
전쟁 6나왔으면 해석상, 먼저 북방군 소멸시키고 그대로 남하하다가 중앙군도 조져버렸다는 거였겠지 ㅋㅋㅋ
#44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8
>>446 눼.
#448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8
6떴으면 그대로 북방군 털리고 산해관 열리고 천군까지 지면서 북경 함락각이었음
#449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48
그때 6 나왔으면 그냥 인간분쇄기 혁명 프센징이었지
#450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49
6이면 그래도 원찬스로 북경공성전에서 추가 판정 있었겠지만
#451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1:50
일본은 히데츠구가 이기면 수습하고 조선하고 교류 이어갈꺼고(죽인거 보상해야겠지만) 히데요리가 이기면...
#452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1:51
북방군에 천군까지 털리고 북경포위 하면 번왕들도 얼어붙을 각도 나와서 추가판정 할만했지
#453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1:51
진짜 아시아가 정체되지 않으니까 이렇게 역동적일 줄이야
#45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51
>>450 북경은 산해관 뚫리고 중앙군 털렸으면 그냥 함락임...
#455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51
펌블 다이스잡고 승천하는건 개웃겼다 ㅋ
#456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1:52
이탈린, 그는 666의 짐승인가
#457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52
지금 히데츠구파가 이겨도 히데츠구파가 당장은 권력을 못잡음. 성을 다른걸 받아도 어쨌든 도요토미가의 집권라인 중 하나였다는 건 있어서. 덴노가 잡겠지.

덴노가 코앞 오사카에서 군사력 너무 밀릴텐데 하는 우려는 있었는데 도요토미가 내분이면 믿는 구석이 있었네 수준.
#458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53
동아시아가 정체되었다 하는 건 청이 잘나갈땐 워낙에 압도적이라서 청 아래 줄세우기가 깔금했기 때문이야.

줄세우기가 깔끔하게 안될수록 정체가 안되지...
#459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53
오군영이 히데츠구파 손에 있는 수준은 되겠지
#46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53
수도처럼 인구많은 동네는 진짜 공성전하기 개빡셈.
#461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54
>>460 적어도 중앙군이 살아있어야 공성전을 하지...
#462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1:55
준가르 북경포위도 외척손에 중앙군은 남아있었음
#463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1:55
도요토미가 직할 군사력도 일부는 히데츠구파 일부는 히데요리파 오군영도 일부는 히데츠구파 일부는 히데요리파 하면서 혼전이라 질질 끌텐데 단박에 머리가 날라가지 않는다면 갈수록 명분을 쥐고 흔드는 힘이 세진다.
#46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55
>>461 ㅇㅇ 내말도 최소한 천병은 살아있어야 북경급 도시에서 방어선 칠수 있다는 얘기였음.
#465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56
방자입장에서 수도를 버릴수도 없는데, 수도 인구가 너무 많다보니 보급 압박이 심해서.
진짜 수십만 군대가 대치하면서 수도에 보급은 하는상황이어야 성을끼고 싸우는거지
포위당한 상태로는 한달 버티는것도 빡셈.
#466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1:56
근데 명 북방군은 왜 안 쓴 걸까 /아무말
#46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1:57
>>466 먹고 살려고 내려오는 말박이들 막느라 바빴나보지 뭐
이런 경우면 요동에서 알박고 법규날린 조선군에 명나라 중앙군이 들이박았다 박살난거고.
#468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1:58
오히려 3 찍고 이후에 뇌절판정 굴렀어야 산해관파괴전-북경공성전 각에 가까웠겠지

천병 소집해서 산해관 나와서 영원대회전인지 요서대회전인지 벌인 이상 뫄 포위공성까진 빡빡함
#469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1:59
일단 조명일 다 폭탄이 있었는데 조선은 폭탄을 피하는게 아니라 통째로 먹어버려서 뱃속에서 터진 폭탄을 방구로 뿜어내서 폭탄방구 추진력으로 목성까지 날라가버린 느낌이야
#470이름 없음(sVnZXQ6TlQ)2021-06-01 (화) 01:59
북방군을 안 쓴게 아니라 중앙군과 함께 조선군이랑 떴다 깨진거 아닐끼ㅣ
#47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0
>>469 요동 먹은 방식은 뇌절 풀스로틀이긴 했는데.
전후정리는 깔끔하게 해서 당장은 크게 문제 없지 ㅋㅋㅋㅋ
#47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1
>>470 명나라가 쳐들어가는 입장이면 중앙군 3-50만 보냈을텐데. 그 정도면 병력상으로는 충분히 많아서.
#473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2:01
직례가 주나라가 되어버린 김에 명은 주소공화해버리자(아무말)
#474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01
>>471 당장이 아니라 강남은 아예 신경을 안쓰고 직예는 거기 신경쓸 타이밍이 절대 아니라서 추가뇌절 하는거 아니면 별말 없을 확률이 높음ㅁ
#475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2:01
중앙군에 요동방면 북방군 합쳐서 25~35만 정도였겠지
#476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2:03
명군이 질로도 조선이상 이라 했던거 보면 중앙의 상비군이 주력일텐데 이건 복구 불가능이지
#47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3
방식이 좀 심하게 우악스러워서 그렇지 딱 깔끔하게 따내고 그만뒀음
#478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04
확실히 6이었으면 최소한 명나라 중앙군을 몰살시키고 뇌절 브레이크가 나가리였을 거라 경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중따먹전쟁 하는거라 그렇게 좋지는 않았겠네
#479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2:04
몽골 무인화 소리까지 생각하면 원래 북부군은 감숙의 준가르랑 대치하는 동부군화하고 요왕군과 중앙군으로 북동은 커버쳤을수도 있고...

천병 소리 나온 이상 북부군 중에 여력 되는 라인은 상당히 끌어썼다고 봐야지
#48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04
여기 따밍은 직례만 황제 직할령이니까 최대치로 뽑아도 원역사 사르후 정도만 파병하지 않았을까
#48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5
ㅇㅇ 명나라 태자가 아무리 잘났어도 경신터질때까지 조선에 단도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
#482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05
그리고 이상태에서 시베리아 들박하기 시작하면 직예 빼고 누구도 신경 안쓰는 직예한테는 대환장파티 만들어지는거
#483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2:05
>>480 대신 주문호가 수십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서 키운 군대임
#484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2:05
아 동부군이래 중국 기준이면 서부지 실수
#48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06
>>481 경신터져도 명나라황제가 뭐 하기 힘든게 제시:강남 식량수입
#48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6
아무리 그래도 화북 상당수는 명나라 황실이 통제권 쥐고있겠지...
#487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2:06
근데 결국 천군이 패퇴하긴 했어도 공중분해된 게 아니라 한 덩어리로 후퇴하는 데 성공한 거니까 번왕한테 휘두를 빠따 상황은 추가 전개를 봐야 할 듯

물론 위신은 똥망이다만.
#488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06
중앙군 영끌하느라 경장도 나가리였는데 중앙군도 발리면 중앙에 남는것은?(배점:목숨)
#48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07
>>487 지금 강남 번왕들한텐 안그래도 기르고 있는 사병 추가로 늘릴 최고의 명분이 만들어져서
#49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8
조선이 대승 거둬서 천군이 일가실각해버렸으면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일단은 어느정도 병력 수습한 뒤 조선이랑 깔끔하게 화약맺고 끝내서 그나마 숨구멍이 트였지
#491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08
그래도 한나라 이후 이만큼 지속된 왕조는 없으니까 권위는 클 것 같은데 조선 영향력에서 탈피할 겸 남경 천도하고 남직례 호족하고 연 맺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북방군이 '주체'하는 건 조선이 막아줄 수도 있고
#49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9
그래봐야 안그래도 바닥치던 지방 통제력은 바닥을 뚫고 바닥밑의 바닥으로 꼬라박혔겠지만
#493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09
>>491 천도하면 덴노화 확정
#494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09
조선이 여기서 끝내는게 좋은게 경신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타임리밋 있고
요동 먹었으니 만주로 간다고 중따먹 뇌절 소리도 많이 줄어들거고
숭선군이 뇌절을 받은거치고는 적당하게 끝냈네
#495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2:09
어느정도는 조선이 추가 공격안한거 같긴함
중앙군 갈아버리면 명나라 망하니 그거만은 피해야한다는 느낌?
#496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2:09
여기서 남경 천도는 조선 영향력에서 탈피한다기 보다는 빤쓰런인데(…)
최소한 군현제 수준으로 지방을 통제하는게 아니면 여기서 천도했다간…
#49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09
>>491 평시에도 천도는 도박수 소리듣는데 이런상황에 천도하는건 진짜 위험해.
#498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10
아마 이걸로 펌블폭탄 어니면 명나라가 터지지는 않을거임.애초에 번왕들이 합필구분 하지마루요 하는거 자제하는것도 중앙군보다는 난세가 도래하면 좆되는거 알아서 명나라 국체 자체는 인정해주기 때문이니까.근데 여기서 그나마 번왕들한테 권위세울수 있던 둠빠따도 발렸으면 실재 피해랑 별개로 위신이 좆망하겠지
#49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10
천도하면 안그래도 춘추시대로 있는 따밍이 전국시대로 직행한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500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11
>>491 천도할꺼면 주문호가 천자에 오른 직후에 했어야...
그때는 군사력으로 짓밟아도 문제가 없었지 지금 가면 덴노화 내지는 왕조바뀜 가능이라
#50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11
차라리 조선군이 연운16주 가즈아아아아 금나라 판도 가즈아아아 천명따묵 가즈아아아 이런상태라면
번왕들도 기겁을 해서 일단 중앙조정편에 설테니 천도가 가능하지만.

조선군이 딱 깔끔하게 요동에서 끝낸이상 남경천도는 말그대로 빤스런이야....
#502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11
그러게. 30년 전쟁 이후 신롬꼴 나네
#503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2:11
ㄹㅇ ㅋㅋ
깔끔하게 요동에서 방어하고 끝낸 뒤 역공 안 하고 화친 청해서 공주 받아갔으니 ㅋㅋㅋㅋ
#504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12
애초에 남경도 딱봐도 번왕놀음하던 군벌꺼 같은데 천도하면 제발로 꼭두각시가 되는거지
#505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13
남경 천도는 초기 자본주의 터지기 전에 가야 회생 가능성 있었지
제민지배 다 무너진 지금 가봐야... 그리고 천도하면 키운 군사들(북방군)도 거의 두고 갈텐데 답 없지
#506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14
아슬아슬하게 명천차 천명 비스무리한건 있을거라서, 명나라 황제는 뒤지진 않음, 대신 화북이나 직예 빼고는 통제력이 나락가겠지만
#507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2:15
지금 화북, 그러니까 통째로 한반도만한 평원은 중국에서도 직예밖에 없고 현재 물류구조상 북경 외엔 직예 일대의 힘을 한곳에 집중시킬 곳이 마땅히 없을껄.

여기서 강남으로 내려가는건 만력제 이후 혼란기에도 명 왕조의 최후 기반이 되어준 직예를 버리자는 것밖에 안됨. 그럼 진짜 동주 되는 거야.
#508이름 없음(qMgH2MIn86)2021-06-01 (화) 02:15
여기서 천도는 천도가 아니라 유수지(아무말)
#509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2:16
ㅇㅇ 천군이 어쨌든 완전증발하진 않은 덕분에 겨우 붙잡고 있는 줄이긴 하겠다만 ㅋㅋㅋ
#510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16
주유검은 살아있었면 진짜 자살하던가 사이비같은거에 빠져서 미치지 않았을까.차라리 그게 구원인거 같다
#511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17
신성군 시절 명나라가 조선의 권위(지혜)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조선의 권위(둠빠따)에 의존해야하는 기이한 형세
#512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18
이쯤되면 경신때 명나라 위신 부활도 못함, 왜 명황실한테 은혜를 입음, 그냥 강남에서 거래해오면 되는데
#513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18
이러면 주문호가 희대의 성군으로 평가받을거라는 것도 달라지려나?아니면 말년에 불쌍한 성군이려나
#514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19
강남에서 사와도 되고, 누가 이기냐에 따라 일본에서 삥뜯어도 되고, 영혼의 듀오 화란 해운 써서 대월에서 사와도 되고
선택지는 졸라 많아짐ㅋㅋㅋㅋ
#515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2:19
명군이 못된 성군 아닐까?
#516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19
>>513 전쟁영웅, 그러나 말 위에선 천하를 통치하진 못한다 정도?
#51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0
>>513 대충 그짝이겠지. 요왕이 역적이라는걸로 정신승리하고 넘어가기에는 천병이 박살났고(...)
#51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0
뭐 경신때 외부 식량공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서 주면 고맙게 받을거임.
#519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1
아무리 조선이 잘 대처해도 토나오게 식량 부족한건 부족한거라
#520이름 없음(sVnZXQ6TlQ)2021-06-01 (화) 02:21
지금 강남 내려가면 강남번왕 들에게 나를 협천자 해주세요 아님?
#521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21
>>518 근데 그정도면 전근대 기근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웃나라의 식량공급수준이지, 은혜라고 말할 수준이 아닐거라 ㅋㅋㅋ
#52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2
다만 명나라 황실이 어지간해서는 생색만 내고 말겠지만
#523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22
경신 시즌에 명 조정에서 쌀 안 주면 안 주는대로 조선에서 또 성질낼게 빤히 보임
'아니 사위의 나라가 굶는데 장인 어른이란 양반이 쌀을 안 준다니 말이 됩니까?!'하면서
#52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3
지금 최소한 명나라 조정안에서는 동이소리가 저절로 나올거라
기근터져서 분위기가 불온하다고 하면 이거 먹고 얌전히 있으렴 하는 식으로 생색좀 내겠지.
#52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23
근데 명나라 황실이 원하는건 경신때 은혜를 입혀서 위신을 상승시키는 건데, 강남에서 식량사오고 그러면 그수준까진 못간다는게 문제
#52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4
사실 경신때 기근 피해가 아예 없는 일본이 식량공급지 역활을 좀 해주면 더 좋은데 이녀석들 참...
#527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24
ㄹㅇ 천병 털렸던 기억 땜에 빈정 상해서 쌀 주는 타이밍 삐끗하는 순간 '아 그러셔요, 그럼 강남에서 싹 다 사오지 뭐'하고 배 떠나버림ㅋㅋㅋㅋ
#52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2:25
공무역 핑계대고 강남 제후들이 조선이랑 직교역 트고 있으니까 진짜 생색내기밖에 못돼 ㅋㅋㅋ
#529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25
지금 주명 꼴 보면 경신 때까지 번왕들 누르는건 둘째치고 직예 주변이라도 간수 잘할까 싶지
#53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6
뭐 시대상황상 네덜란드 은행이랑 객가금융에서 빚좀 거하게 써서 식량사오면 어느정도 대처가 되긴하지
#531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2:26
아 ㅋㅋ 이자묘에 쌀기부하는거라고 ㅋㅋㅋ
#53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2:27
진짜 기가 막힌게 조선한테 책봉받는 상황 피하자고 이자 사당에 매년 재보를 갖다바쳐서 관계 정상화시켜놨더니, 그걸 제후들이 기가 막히게 이용해서 공무역을 띄어버리고, 이것 때문에 명의 제민지배 붕괴가 가속화 됨. 진짜 되는 일이 없다 ㅋㅋㅋ
#533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27
근데 경신땐 화북도 피해 어느정도 있지 않냐? 강남에서 쌀사오는게 명나라에서 가져올수 있는 쌀의 거의 전부 같은데
#53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7
근데 기근때 북방이주를 좀 헛소리 취급했었는데 이런 상황이면 모르겠다 진짜...
#53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28
>>534 그당시는 백성들 죽이라고 사민보내니까 문제라고 했던거고, 지금은 자발적으로 죽으러 가는 백성들이 많아서, 그냥 몇십명정도의 소규모 마을까지는 가능은 할걸 ㅋㅋㅋㄴㅋ
#53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28
>>533 애당초 조선에서 필요한 식량양이 워낙 많아서
한군데서 한꺼번에 사오면 식량가격이 올라서 바가지를 너무 심하게 씀.

여기저기서 물류량 되는대로 계속 받아야 되는 규모의 기근피해니까.
#537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28
>>534 전가사변도 아니고 민족주의에 기반한 자발적 북방개척 이주단ㅋ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29
천황이 이겨서 조선이랑 관계회복하려는 일본한테서 쌀 사올수 있으면 좋을텐데 히데요리가 이기면 2차 센고쿠 각이라 천황이 이기는걸 바래야겠네
#53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30
>>536 그게 아니라 화북에서 조선에 지원을 보낼만한 쌀이 만들어질수는 있나 모르겠으니까 하는말이지, 그냥 자급자족까진 될거 같긴 한데
#54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31
>>535 이게 문제가 되는게 북방에 기반이 아예 없는 상황에서 기근터지면 이주는 말그대라고 죽으라고 보내는건데,
요동차지하고 북방개척 빡세게 해놓고 있던 상황에서 대기근 터지면
어차피 식량공급이 대부분 비축식량과 수입에 의존하는거라
인구 분산겸 해서 북방으로 인구 보낼수 있음.
#541이름 없음(jsmX4EJk5E)2021-06-01 (화) 02:32
근데 진짜 다이스가 놀랍긴 하다
만력대제 이후 따밍이 경신 닥칠 시 조금 눌러서 쌀 뱉게할 초대형 저금통으로 밖에 안 보이는 전개라니ㅋㅋㅋㅋㅋ
#542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33
>>541 남경에서 쌀 빚좀 지면서 사오고, 직예에서 만약 쌀이 남으면 그래서 부마국한테 쌀 안주쉴 하면서 뜯어오고(아무말)
#54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34
18세기 기준 환곡이 6백만석인데...
일본이 딱 50만-100만석만 팔아줘도 크게 숨통이 트이는데 말이지
#544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34
쌀이야 강남 공급량이 제일이겠지만 거기서만 공급받을 수 있는 건 아닐껄. 월남하고 시암, 일본도 쌀 팔 여유 있는 곳들이니까
#545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2:35
강제이주가 아니라 뽕에 찬 자발적 이주라서.

굳이 이게 문제가 된다면 인구는 중요한데 어째서 유출을 어째서 방관하는거지?... 라는 당대의 상식 때문이겠지. 이건 제민지배든 그게 아니든 다 마찬가지라고.
#546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35
하성-신성-해삼-숭선 라인에서 해삼군이 제일 인지도가 떨어질거라는게 안습이네
#547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35
>>544 일본은 내전각인데다가, 만약 히데요리가 이기기라도 하면 2차전국시대나, 잿더미가 된 일본 확정이라서
#54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36
>>546 후세에야 그렇지만 당대에는 제일 잘먹고 살게해준 시기의 왕이라 인기 높을거임.
#549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2:36
월남 시암은 팔 쌀 없어. 근대랑 잘못 오버래핑된 함정카드임 거기는

그리고 경신은 진짜 최고의 해결책이 해상무역로라 남경이나 항주직항로만 열려도 생존성에서는 버틸만해지고
#55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36
물론 동남아 쪽은 직접 사오기보단 주강하고 객가 애들한테 소개받을 가능성이 크긴 한데, 사천은 호광하고 남직례 거칠 테니까 어찌됐든 빚은 분산될 거임
#55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37
동남아는 동북아에 비해 항상 식량 생산성이 엉만진창이라...
#552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37
>>549 월남은 거기다가 내전중 아니냐?
#55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37
게다가 거리도 일본에 비해서 멀어서. 물류량 압박이 심한 경신대기근 같은 상황에서는 메리트가 떨어짐.
#554이름 없음(fS6NW9XPFQ)2021-06-01 (화) 02:37
지금 권력분립과 체제가 안정된 거 자체가 해삼군 기여도가 다른 왕들을 압도하잖어.

이건 연구할수록 고평가를 받을 왕이야.
#555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2:37
오다 인생 최대의 실수가 원숭이를 거둬들인 거라고 평가될 듯
#556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38
시암이야 지금쯤 녹색 지옥일테고, 그나마 월남은 농지가 있긴 할텐데, 여긴 지금 나라가 두조각 났을거라서
#557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2:39
한 백년쯤 지나야 재평가지 해삼군은. 지금 해삼군 고평가되기에는 민중 뽕이 과함(웃음)
#55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2:39
해삼군은 신성군의 단점을 보완하고 숭성군의 요동경략과 북방식민운동의 토대를 만들어준 명군이었으니까.
#559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40
서자 출신들이 너무 잘해서 오히려 적자면 콤모두스가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이네
#560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41
해삼군은 전공자나 역덕들한텐 빨릴만한 왕인데, 일반인한테는 존재감이 적을 확률이 높지
#561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44
해삼군은 오히려 민간 야사에서 더 좋은 이야기가 많을듯
#56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44
선조 -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군. 일단 교과서에 빼곡이 들어찬 경장이 선조에서 시작된다.
신성군의 광기잇 스러운 행동에 이미지가 묻혀서 그렇지. 개혁 숫자로 보면 선조도 장난 아님.

신성군 - 당대에나 후세에나 호불호가 좀 있을 명군.
당대 유자들한테는 이자로 대우받으면서 여타 조선왕들을 압도하는 인지도를 가지겠지만
조선 백성들이나 지반 향반계층한테는 이래저래 불만거리가 많고,
후대로 갈수록 유교적 세계관의 평가가 걷혀서 이래저래 반감으로 까일거리가 늘어남.

해삼군 - 학계와 역덕들이 고평가하는 왕.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왕들을 압도하는 인지도일것
다만 일반적인 인식은 선대와 후대의 강렬한 이미지에 묻힌다.
현대에는 주로 치킨교에 숭배받는다.

숭선군 - 항상 인기가 높은 국뽕형 확장군주. 강렬한 이미지덕에 빨리기도 쉽고, 업적도 명확하다.
다만 학계에서는 은근히 비판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563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44
신성군이 교조주의였는데 해삼군 때부터 적당히 풀고 지방 개발딸+확장 허락해준거라
#564이름 없음(LHofo2Eu.M)2021-06-01 (화) 02:45
다다음대 적자면 명나라 공자 자식일텐데 은근히 대진제국 초기네 ㅋ
#565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45
월남은 모르겟는데 시암은 16세기 경부터(1511년) 쭉 쌀 팔아서 여유가 없진 않을껄
#566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2:46
100년도 안 되서 이 지경까지 온 걸 보면 왕가챠가 잘 된 것도 있지만 삼란이 진짜 조선의 개혁 동력을 다 죽여놨었구나.
#567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47
>>566 일단 기본적으로 선조 자체가 능력이 탁월한 왕인데 멘탈이 작살나고 치세 상당부분이 왜란 똥뿌린거때문에 망가지니.
#568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2:47
>>566 임진왜란>정유재란>복구>병자호란>복구>경신대기근
#569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47
>>566 극단적으로 말하면 여말선초로 돌아간거라
#57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47
인구 피해만 해도 삼란 피해가 100-200만 정도로 보고
#571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2:48
지금까지 보자면 조선을 사람이라 치면 하성군이 빌빌거리던 조선을 근육맨으로 만들었고 신성군이 체력이 받쳐주니까 가능한 개조수술로 사이보그로 만들어버렸고 해삼군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치료를 했고 숭선군이 그렇게 완성된 개조인간을 맘껏 날뛰게 해준느낌
#572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49
다른 스노우볼링은 다이스 어장 특유의 스노우볼링이 좀 과하게 들어간거라고 쳐도.

선조는 별문제 없이 임진왜란 진압했으면 명확한 명군라인에 들어갔을거임.
#573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2:50
원역사 선조는 왜란 초기 패닉 때 오판 내린거랑 원균 중용한게 문제였지 능력은 의심할게 없었지
#57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2:50
광해군도 수명 널럴하고, 세자시절 보면 능력이나 책임감이 상당한데.

선조가 멘탈날라가서 자식사랑도 팽개치고 대놓고 정적취급하며 갈구다보니 궁궐병 걸리고
#575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2:52
그건 그렇게 계승받고도 영창대군 못낳은 자기 거시기 탓인게(개드립)

사도세자에 비해서 선조-광해간은 진짜 정쟁급이긴 해서리
#576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2:54
애초에 선조-광해군 수준이면 부모자식간 살업을 쌓아온 중국 일본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의 정쟁이라...
#577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2:56
그런데 의정부는 정치 성향이 뭐지?
#578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2:58
>>577 실무관료
#579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2:58
그럼 보수에 가까우려나
#58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2:59
하성군 정도면 만력황상 이전까지의 따밍은 못미치지 않나 ㅋㅋㅋ
#581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2:59
보수 현실주의자가 의정부
진보 경장주의자가 규장각
중재가 중추원
#582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3:00
송자는 말년에도 중추원은 못갈 양반이다 시프요
#583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3:01
규장각 전부가 송시열 파벌인가?
#584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3:01
근데, 솔직히 하성군-광해는 다른 애들보다 영창대군이 젤 불쌍한듯. 엄마가 너무 눈새라서
#58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3:06
실제 역사에서도 선조시절 대부분의 개혁동력 탄생하기도 했고
결말이 응 숙종이여서 문제지
#586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3:08
신성군 때는 피를 보긴했는데
역도들 피를 본거고
본격적으로 선비들 사화로 조진건 하성군 대부터 한번도 없었지
#587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3:17
선조가 시작하고 신성군이 키워 해삼군이 마무리한 경장을 숭선군이 올라탔다고 평가할 법
#588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3:25
지금 조선은 전작의 고려가 제일 유사한듯?
산시성 먹기전의 고려가 제일 비슷하지 않을까? 투르크대신 준가르 신라대신 네덜란드?
#58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3:26
근데 문제는 슬슬 네덜란드가 엘랑땜에 휘청일 때란 거지?
#590이름 없음(6cQbYxZd4s)2021-06-01 (화) 03:29
그런데 아루랑 원시참피는 역할차이가 뭐지?
#591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3:29
>>590 아루는 중앙쪽, 원시참피는 갈린 유우나 대신 지방쪽 아니냐?
#592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3:32
고려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고려처럼 소수민족들 다 의회에 받아주고 보편제국 루트를 타지는 않겠지.지난번 고려는 시베리아 부족들도 교화해서 받아들였는데 조선은 아무리 봐도 러시아식 개척일거같음
#593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3:32
원시 참피는 향반 기반의 유학자들
아루는 사화 이후 중앙 주류가 된 율곡학파들
인걸로 암
#594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3:33
>>592 이미 야인은 여자빼고 퍼지, 아이누는 우리민족이었어 당한거 아니었나 ㅋㅋㅋㅋ
#595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3:43
원시참피랑 소우세이세키랑 이름 햇갈리는데 원시참피라 부르니까 딱 구분이 되는 듯(아무 말)
#596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3:44
아이누도 반항하면 남죽여겁하고
조선말과 문화를 총칼로 강요하는 걸거야
아이누는 우리민족이다 = 우리 민족으로 만들어주마 임
#597이름 없음(Rxo3d4b5EU)2021-06-01 (화) 03:45
해양계면 적당히 경제적 식민지지만
대륙 진퉁 루스식이면 꽉꽉 눌러버리는 식
#598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3:51
북해도의 전략적 가치는 어느 정도임?
#599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3:52
>>598 일본 견제를 위한 육군거점이자 태평양 거점이 될 정도?
#600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3:54
뭐 경제적 가치야 농업하기 좋은 땅이고 어업도 하기 좋고 여러가지 았지만
전략적으로 보면 결국 일본으로 하여금 항상 일정 이상 육군을 보유하도록 강제하는 역활을 함
#601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3:57
이탈린 자식 연령이 궁금한데 공주를 정실로 준거 생각하면 대충 10~20대 사이같은데 이탈린 사후 즉위할때쯤이면 10대후반에서~20대후반이려나?
#602이름 없음(aPmAP1qdms)2021-06-01 (화) 04:00
북해도가 조선꺼면 어떤 느낌이냐면 프랑스같은 대육군국이 아일랜드에 육군 주둔시키고 잉글랜드를 견제하는 느낌
#603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02
17세기 말 대기근을 거치면서 발생한 다수 유민들은 비교적 미개척지였던 북방과 만주로 많이 향했다.
여기에 모피와 인삼 등을 찾아 북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면서, 폐4군의 개발 논의가 활발해지는 한편,
청나라와 국경 분쟁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지는데, 본의 아니게 이것이 간도 문제를 촉발시켰다.
#604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03
아무래도 북방식민운동은 대기근을 거치면서 더더욱 활성화 될 전망
#605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04
농사를 망치고 경제적으로 몰락한 사람들이 요동을 통해서 북방으로 밀고올라가겠네
#606이름 없음(DAb1n4nypg)2021-06-01 (화) 04:17
근데 시베리아로 밀고가도 금광말곤 이익 날만한게 있나?
#607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4:21
>>606 목재랑 모피만 해도 꽤 달달함
시간 지나면 온갖 천연자원이 쏟아질테고
#608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4:26
루스끼가 다시 서진하는거 아니면 이무도 신경안쓰는 똥땅인데 깃발만 꼽아두는겸 먹어서 나쁠건 없지
#609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28
지금 중국 경제 상승률이 미쳐날뛰고 있는만큼, 목재랑 모피 수익이 굉장히 달달할걸
#610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32
그리고 얼음똥땅이라는건 시베리아 얘기고 만주는 추워서 문제인 동네라 그럭저럭 먹고살정도로 농사지을 곳은 많음.
#61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33
그래봐야 요동 제외한 만주 전역에서 100만도 부양 못하겠지만
#61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33
시베리아 = 현대의 기술력으로도 농사짓기는 좀..
만주 = 현대의 기술력이 갖춰지면 끝내주는 농업 생산량을 자랑
#613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35
글고보니 연해주를 한참 앞서서 선점해버렸으니 러시아가 나아중에 시베리아로 진출한다한들 동쪽에서 부동항을 얻기는 요원하겠네 ㅋㅋ
#614이름 없음(gjx9/1WcPo)2021-06-01 (화) 04:35
동북면은 유럽에서 들여온 냉해성작물들로 농사짓고 있어서 개간하는 족족 인구부양가능해 100만은 가볍게 넘길걸
#615이름 없음(4Wjl2pqUQA)2021-06-01 (화) 04:36
>>613 걔네는 샹트페테르부르크나 잘 쓰라고 해
#616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39
러시아는 부동항은 커녕 예니세이강도 힘들 상황이다
#617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4:39
슬슬 다다음 턴쯤이면 표트르 대제가 나오긴 할텐데
#61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42
내일이나 모래쯤이면 유럽 굴릴것 같은데 신앙의 형제에 경제적으로 밀접해진 네덜란드랑 조선이 무슨 교류를 하고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진짜 궁금하다~
#619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4:43
요동을 잡았으면 사람들이 보통 요동으로 가지 북쪽으로 막 가진 않아서 동북방개척 열기는 오히려 줄었을껄.
#620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4:44
>>618 네덜란드특)옆이 퍼렁거임, 네덜란드특)인력 더끌어와야 생존 가능함
#621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4:45
>>619 거긴 단승제후 하러 가는 인간 쓰레기들이 가는거라서 일반적인 백성들이 요동 이주하는거하곤 좀 다름
#622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4:45
경신때는 요동도 사정권이라서 동북방쪽으로 많이 빠지긴 할듯
#623이름 없음(B1VeelXHg.)2021-06-01 (화) 04:45
>>618 신교우호국이지 신앙의 형제는 에바.
#624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4:49
anchor>1596258123>172
도마 인증 신앙의 형제는 맞음
물론 그거랑은 별개로 돈은 받았지만(웃음)
#625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4:50
신양의 형제는 신양의 형제고 돈은 돈이고.

그것이 화란-
#626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1
기독교 세력이 동양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죄다 신교도니까 뫄
#627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4:51
종교도 잠시 접어두는 배금주의자한테 신교 동지 고객은 좋은 친구(아무말)
#628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51
내륙선교 허용이 그만큼 강력한 카드긴 해...
#629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4:51
신교가 국교라거나 한건 아니지만
#630이름 없음(6/ArhZ6dH6)2021-06-01 (화) 04:52
아시아의 유일 친신교국에 본인이 선교한 나라면 신앙의 형제 드립좀 칠만하지
#631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4:52
신양의 형제에게 돈은 무슨! 은 화란에겐 적용되지 않습니다.

돈은 돈대로 받아먹습니다.
#632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2
마키아벨리의 시민군이라던가 ㅇㅅㅇ
#633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4:53
솔직 시작하자마자 내륙선교 허용하고 구교 내치기로 구교 신자들까지 한꺼번에 꿀꺽 한 지금 조선 정도면 네덜란드보다 신교회 비율이 높을수도 있다고?

네덜란드 신교도계 국가라 해도 그렇게 막 생각보다 신교 비율이 높은 편은 아니더만...
#634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4
저지대 금태양-
#635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5
5252 적그리스도에게 귀의한 줄도 모르는 어린 양들이라니 얼마나 가엽냐고wwww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는건 의무라고wwww
#636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4:55
30년전쟁 땡기면서 법으로 금지 맥였지만 그 이전까진 구교 비율도 은근히 제법 되던게 네덜란드라...
#637이름 없음(6/ArhZ6dH6)2021-06-01 (화) 04:55
사실 화란이 유럽에다가 신앙의 형제 운운하면서 잘난척하고 싶을 만큼 조선이 잘나가긴 함
#63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56
그건 그럼 ㅋㅋㅋ 아 동양의 철인군주가 만든 아테네 학당이 존재하고 주변국한테 공경받는 동방의 강국이 우리랑 신앙의 형제라고 ㅋㅋ
#639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4:56
신앙의 형제도 형제지만 일시불 현물로 결제해주는 큰손이지
#640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4:56
까놓고 말해 공자왈 맹자왈만 하던 조선 조정에까지 아멘 소리 하는 신료들이 목소리 높일 정도로 들어가 있을 정도면 말 다한 셈 아닌가(웃음)
#641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4:56
조선이 명나라를 죽이지도 그렇다고 중원통제할만큼도 살려두지도 않았기에 네덜란드가 동아시아에서 버는 이득이 꽤 될듯
#64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57
사회지도층까지 침투할 정도면 이미 선교는 성공한거고 세를 얼마나 불릴지니까 ㅋㅋ
#643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7
5252 이 얼마나 참담한 이교도 국가냐고wwww
그래도 저기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야만인(일본)들보다는 낫다고wwww
#64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57
다만 근데 명나라나 일본이나 전부 다이스에서 구교,신교 영향력 증대는 피한걸보면 얘들은 여전히 항구 근처에서만 머무르는게 허용되는듯?
#645이름 없음(6/ArhZ6dH6)2021-06-01 (화) 04:58
이번 요동경락도 화란 상인들이 소문 내면서
마! 이렇게 아시아에서 쎈나라가 신교국가야! 하고 유럽에 선전할 가치는 있음
#646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4:59
뭐 내륙선교까지 허용하는 조선이 이상한거지만..
#647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4:59
철인군주가 이끄는 동방의 최강국도 올바른 신앙을 지원한다고wwww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틀딱들은 쫓겨났다고wwww
#648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4:59
근데 원역사에서는 좀있으면 해금령 땜에 네덜란드가 중원에서 쫒겨나지 않냐?
#649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5:00
강남에서 자본주의 띄워버린지라 해금령 하고 싶어도 못함
애초에 지금 주명 꼬라지로는 해금령 자체는 꿈도 못꾸고
#650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02
>>649 그러니까 원역사처럼 동아시아 수익이 0이 아니라 때돈벌고 있으니까 수입 엄청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말이지
#651이름 없음(gJDOMcoDHo)2021-06-01 (화) 05:02
화란동인도회사 몰락의 시발점이 된 일본의 쇄국정책과 중국의 해금령은 미국간 모양.
#652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5:03
>>651 히데요리 - 어이, 아직 쇄국 각은 살아있다
#653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5:04
네덜란드가 강해지니 루이 14세 시기를 잘 넘길수 있을까 싶지만 루이 14세 시절 프랑스 코올은 스페인까지 다 참가한 거라서 네덜란드가 세지는 만큼 스페인이 힘이 빠지니 결국 프랑스가 집중하는 힘의 크기가 커져서 또이도이할 거 같다는 느낌이야.

문제는 프랑스다.
#654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5:04
>>650 객가 띄우면서 폭증했을걸(적당)
#655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5:04
솔직 히데요리는 여기서 덴노까지 멱을 딴다면 다 필요없고 그냥 구교 받아들이며 키리시탄국으로 밀어붙이는 게 더 나을테고...
#656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05
>>655 구교 받아들이는 순간 바로 일본 센고쿠 지다이 직행일거라
#657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5:06
천황이 이기면 only 신토 일직선일테니 자연스레 쇄국행이고-
#658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5:06
>>656
어차피 덴노 멱 따면 어지간하면 센고쿠 지다이 직행각이라서 차라리 스페인 지원이라도 기대해본다는 발상 같은데
#65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08
>>658 네덜란드 좆간질각 날카롭다 ㅋㅋㅋㅋㅋ
#66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09
어느쪽이 이기던 네덜란드는 불행하네 ㅋㅋㅋ
#661이름 없음(sTUuRgQLTs)2021-06-01 (화) 05:10
>>660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짜증나지만 좆간질 각은 열려있다.
#662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11
네덜란드: 어라 여기 무기가 필요한 영주들이 있네? 무기팝니다(반 히데요리 영주들 한정 판매)
#663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5:12
조선이라는 생산/물류거점도 있지 ㅋㅋㅋㅋ
#664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5:13
일본 내 구교 키리시탄 조지는 ㅈ간질은 얼마든지 칠 수 있다
#66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14
그리고 이러면서 점점 영주들은 빚을 지게 될거라서, 그러면 전후 경제식민지 화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666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5:15
히데츠구가 이기면 선교는 못해도 쇄국은 안할테지만 히데요리가 이기면 진짜 쇄국각 날카롭다
물론 전국시대 복귀해서 말만 쇄국이겠지만
#667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5:15
날카로운 건 쇄국각이 아니라 멸국각 아닐까 /아무말
#668이름 없음(IGCaY3H4Jk)2021-06-01 (화) 05:17
왠만하면 히데츠구가 승리할꺼 같지만 민주신라 때 신라-인도 전쟁에서 1/25도 터진 기억이 있어서 장담은 못하겠다
#669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17
히데요리가 이기는 순간 문치파는 죄다 처단이고, 남은건 천황 시해범인 히데요리와, 센고쿠 그럭저럭 수습하고, 야심만만한 무사들만 가득한 일본이라
#67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18
개인적으로도 히데츠구가 이기는 쪽이 더 재밌을 것 같음. 동아시아 삼국이 서로 (비교적) 평화롭게 교류하면서 함께 커가는 전개가 재밌더라 ㅋㅋ
#67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19
숭례학궁의 실험장 상태인 일본이 무지 흥미로웠는데, 도쿠가와가 쓸려나가면서 종결되는 바람에 참 아쉬웠어.
#672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5:20
하성군은 원역사대로 선조,신성군은 고종 받았는데 해삼군이랑 숭선군은묘호로 뭘 받을까
#673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21
솔직히 일본은 도요토미가 이기든 천황이 이기든 후속 판정 두세개는 크리 나와줘야 겨우겨우 안정세 나올걸
#674이름 없음(ehzwOOaKCI)2021-06-01 (화) 05:22
천황이 이기면 크리급 아니라도 안정세는 쉬울 듯

다만 도로 성장세 타는 게 문제지
#675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23
>>673 히데요리 이기는 순간 거의 99%로 파멸이고, 천황이 이겨도 천황이 국가신토 일원화로 쇄국한다던가 하면 좆망하는거고, 오사카-사카이가 박살났다면 당분간 골골대는거고
#676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23
유카리가 어제 처음 나올때 보면 사카이 상인들 쓸려나가는거 때문에 안정세를 띄워도 쇄국각라는거같고
#677이름 없음(ehzwOOaKCI)2021-06-01 (화) 05:25
대외교역 담당이 없어져서 소식이 뜸해지는 거랑
아예 쇄국 천명하고 다 끊는 건
임팩트가 많이 다른지라
#678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25
아무튼 한마디로 정리하면 조선 빼고 다 ㅈ망해가는게 현재 상황인가
#679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5:25
>>676 히데요리-히데츠구 이야기 전이라서 지금은 조금 다를 수 있음
천황이 이기면 펌블만 안 뜨면 히에츠구-천황 사이 견제는 있어도 안정세 탈거 같음
#68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26
천황이 히데츠구를 어느정도까지 찍어누르려하느냐가 문제겠지.
#681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5:26
중국은 명나라가 빌빌대는거지 중원의 경제력, 상업은 상승 중이라 망하는거 같지는 않음
#682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5:27
천황이 이긴 다음에 히데츠구 계열한테도 어느정도 자비를 베푸는게 베스트려나
#683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28
>681 사실 명나라는 명 조정이 좆망한거지, 중원의 생산력, 경제력은 역대 최강일거라
#684이름 없음(ehzwOOaKCI)2021-06-01 (화) 05:28
히데요리 족친 뒤 히데츠구랑 상하관계 확실히 하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히데츠구한테 붙은 상인들 소수라도 살려서 대외교역 투입하면서 숭례 도로 기웃거리는 게 최선 아닐까?
#685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28
객가 + 수공업 공장까지 떴으니까.
#686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28
>>682 그것뿐만 아니라 히데요리 자체가 오사카에 있을 확률이 높아서 히데요리가 오사카랑 폭사하면 큰 타격은 확실
#687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5:29
>>684 펌블 안 뜨면 그정도에서 마무리될듯 펌블은 3라운드 시작이고
#688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30
사무역은 억제하고 공무역만 남아도 뭐..
#689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5:30
애초에 덴노가 실권자이던 헤이안 시기가 유신 이전 제일 대외교역에 관심 가지던 시기고 쇄국령 때리던 건 무사정권 시기라고.

왜 계속 쇄국령을 이야기하는 거야?...
#690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31
>>689 if긴 하지만 덴노가 절대왕정할거면 국가신토로 만들어버리는게 편한데, 그러면 사상탄압 들어가야해서 그런거라서, 그런 확률이 없지 않으니 만약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691이름 없음(iBKhROm/xk)2021-06-01 (화) 05:32
무사정권이 명분을 덴노에게서 빌려오고 집권을 힘에 의존한다는 약점 때문에 대외교역을 자기가 독점하려 들었던 게 현실이지. 독점하고, 자기가 손을 댈 수 없는 곳은 틀어막고. 그래서 쇄국령을 때리는 거.
#69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32
그야 도요토미 가문의 경제력의 기반이 지금 상업이니까. 어제 도요토미 가문 내전이라는 해석 뜨기전까지는, 도요토미 가문을 죽이려면 상업을 죽일 수 밖에 없어서 그랬던거.
#693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32
>>689유카리도 anchor>1596258169>629 했지만 거기서 이용할 사카이 상인들이 도요토미파라...
#694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33
그런데 쇄국까지는 유카리도 안했구만
도요토미쪽에서 쇄국하려다가 빽하긴 했지만
#695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5:33
>>690
솔까말 그 방향성 갈 거라고 해도 그냥 대종교 로컬라이징한 천조대신교 생겼던 거 그대로 써먹으면서 천조대신교+관학 쌍두로 학문 정리하고 그 2개 들고 숭례 기웃거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느데
#696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35
>>695 천조대신교하고 국가신토하고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냐? 난 천조대신교=국가신토라는 생각으로 쓴거라서
#697이름 없음(Kwh0UCwr9k)2021-06-01 (화) 05:35
근데 저기서 역성혁명이면 도쿠가와처럼 이성계 하는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왕후장상 영유종호 터지는거임?
#698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35
그나저나 상인들 떡락하면 은 유출도 꽤 줄어들거같은데 그럼 도미노로 중국 상인들도 큰 타격이 가려나
#699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5:36
>>696
그러니까 하는 말이지
천조대신교 원조가 대종교라서 확실한 연줄이 있는 셈인데 굳이 쇄국 박는 거보다는 그 연줄로 비비면서 실무용 관학 배워오는 게 낫지 않겠음?
#70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36
일본 - 중국 - 조선 - 서양의 사각무역 상태에서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모두가 타격입는 상황. 물론 그 피해는 빠진 국가가 제일 크겠지만.
#701이름 없음(Mg9TzcBjJE)2021-06-01 (화) 05:37
>>697일단 이기면 도요토미가 천황한테 반역한 꼴이 되니까 또 군웅할거 각은 나오고 그 뒤에 자기도 왕이 되련다 하는 세력 섞일지도....?
#70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38
뭣보다도 히데요리는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집권 정당성은 나락에 떨어졌는데 내전벌이면서 힘은 빠졌으니까 지방이 나는 나보다 약한 녀석의 명령을 듣지 않는다 상태가 될것 같음.
#703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39
>>699 그러니까 만약이란게 있다는 소리고, 난 덴노가 쇄국때릴거 같다긴 보단, 오사카 사카이 초토화로 대외무역의 급격한 감소가 이어질 거 같다고 생각함
#704이름 없음(6/ArhZ6dH6)2021-06-01 (화) 05:40
히데요리는 무치 하나걸고 낭인들은 끌어모으긴 할거
#705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5:49
근데 지금 시점이 몇 년이지?
#706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5:51
대충 51년-66년 사이에 있었던 일들?
#707이름 없음(SLwaHYu47Y)2021-06-01 (화) 05:54
도마컴?
#708이름 없음(K9eg4ETE6g)2021-06-01 (화) 05:55
진짜네
이왜진
#709이름 없음(xBivHW/hao)2021-06-01 (화) 05:55
이왜진
#710이름 없음(Lzb5m25tXs)2021-06-01 (화) 05:56
도마탈이다! 도마탈이 나타났다!
#71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5:57
진짜로 왔다!
#712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04
막타를 예쁘게 땃으니 되었다.
#713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04
마지막 크리인데 도마반응 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9:04
기레기 막았고 군부라이징 막았고 행정과 사법의 몽둥이라니 가속진화 돋네 ㅋㅋ
#71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04
막판 수습했으니 됬지 ㅋㅋ
#716이름 없음(nLiv5158do)2021-06-01 (화) 09:04
경찰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9:05
여디서 법원을 띄워버리네 ㅋㅋ
#718이름 없음(TPp0/uEXuE)2021-06-01 (화) 09:05
근대 국가로 진화하는 선택지는 기가 막히게 잘 받아ㅋㅋㅋ
#719이름 없음(Hw3kN2yrFY)2021-06-01 (화) 09:05
송시열도 이 뇌절에서 뇌절하고 있을려나.
#720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05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아무튼 보편교육 비스무리를 뿌린지 약 백년이라서 뇌절자와 비뇌절자 둘다 성장해서요.
#721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05
대중은 뇌절하고 사대부들은 대책하고 암튼 근대화 뛰우고 있다 ㅋㅋ
#722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06
송시열도 이떄쯤엔 "이게 맞지만 이게 아니야~" 할걸?
#723이름 없음(NQHH0fnKmc)2021-06-01 (화) 09:06
의금부가 진화하면 고등경찰인가?
#724이름 없음(GnY1O0zoHU)2021-06-01 (화) 09:06
>>722 ㄹㅇㅋㅋ
#725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07
아마 위상이 좁아진 관아들의 업무범위를 사법권에 한정하고, 이걸 의금부-왕과 연계시키는 방식으로 사법부를 독립시키려나?
#726이름 없음(nLiv5158do)2021-06-01 (화) 09:07
>>723 법원 내지는 교도소
#727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07
>>723 경무청이 독립되었단걸 생각하면 의금부는 고등법원쪽으로 변화될 듯.
#728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9:08
여기는 기술가속 없나?
#729이름 없음(NQHH0fnKmc)2021-06-01 (화) 09:08
과연.....
#730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08
근데 저거 띄웠으면 연착륙각 나왔지?
#731이름 없음(TPp0/uEXuE)2021-06-01 (화) 09:08
슬슬 이번 왕 단명 이유도 각이 나온다
경신 처리하라 권력기구 발전,분화시키랴
요절 안함 철인이지ㄹㅇㅋㅋ
#732이름 없음(GnY1O0zoHU)2021-06-01 (화) 09:09
>>728 그냥 동아시아권 기술이 유럽에 뒤떨어지지 않는 정도만 일듯?
#733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09
송멀가 같은 사람은 내지에서 옹호하다가
현지가서 충격받는거지
#734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09:10
실질 범위는 좀 다르긴 하지만 조선시대에 강상죄가 반역죄와 동급취급받은거 생각하면 경특이나 고등경찰 포지션이긴 하지 의금부는
#73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0
의금부는 국왕 직속 사법기구로서 왕권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국가원수 직속 기관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근접한 것은 과거의 중앙정보부, 안기부
#736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11
그래도 천만선비양병이 어둠도 있으면 빛도 있다.
#73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1
사법부 당담은 형조고
헌법재판소랑 국정원 합친기관으로 보면됨
#738이름 없음(GnY1O0zoHU)2021-06-01 (화) 09:11
사법부 분리인감?
#739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2
경찰과 고등경찰 쪽이 올바른 판단
#74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2
아니다 경찰과 검찰 느낌이 맞겠다
#741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12
조선이 사법부 분리가 안 된 형법체계라서 애매한데, 2차 갑오개혁때 의금부가 고등재판소로 바뀌거든.
#742이름 없음(TPp0/uEXuE)2021-06-01 (화) 09:12
진짜 경신 지나면 입헌군주국 되겠는데
#743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2
사법부로 재판담당하는건 형조에서 분리되야하는거고
#744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13
1차 갑오개혁때 포도청->경무청으로 바뀌고, 의금부->의금사로 이름 바뀌면서 법무아문에 소속됨. 그리고 2차 갑오개혁때 의금사->고등재판소로 바뀌고.
#74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3
ㅇㅇ 의금부가 일종의 헌재 역활도 겸하거든 국왕이 직접 판결하는 재판은 원칙적으로 의금부가 담당함
#746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4
진짜 사법부 분리라고 보기엔 의금부가 판관보단 검찰 역활이 강하기도 하고
#74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5
하급심은 수령 중급심은 형조 상급심은 국왕 이런 수순이다보니
#748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15
근데 저렇게 발전하면 요동도 그럭저럭 연착륙 되냐? 궁금한데
#749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6
>>748 저 제도 다 뛰운 영국도 식민지 내부 뇌절 통제는 실패함 ㅋㅋㅋ
#750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9:16
요동은 무슨 방법을 쓰던지 연착륙 시킬겨 바다건너도 아닌 바로 옆에 붙은 민족의 고토라
방법이 뭐냐가 문젠데 마지막에 9 뜬거 보면 그럭저럭 괜찮을듯
#751이름 없음(8ff6OCKVJo)2021-06-01 (화) 09:16
왕이 바뀌니 6이 안 나오네(시무룩)
#752이름 없음(aiRNmXYkqo)2021-06-01 (화) 09:17
제국주의 뇌절로 점차 아즈텍이 되가는 조선
#753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17
>>749 다른데 말고 요동같은 만주들 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7
>>753 예시 : 북아일랜드 수습한게 이거다 ㅋㅋㅋ
#755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9:17
경-검분화된시점에서 사법부 분리라고ㅠㅐ야라지않나 ㅋㅋ
#756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8
>>755 검경은 행정부다 어느 나라든
재판소가 사법부라고
#757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18
>>754 거긴 대기근하고 그러면 양심이 없는거라서 ㅋㅋㅋ
#758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9:18
>>752 엌ㅋㅋㅋ 17-20세기인류 아즈텍인화
#759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18
>>748 사실 발전 안해도 원래 조선인 비율 겁나 높고 앞으로는 더더더욱 높아질수밖에 없는 지역이라 어떻게든 먹음. 요동의 문제는 저런 도독부통치가 앞으로의 신규 식민지에 선례가 될거라는 거.
#760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9:19
>>756 아 맞다 사법은 법원이지 ㅈㅅㅈㅅ 의금부를 착각햇네
#761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19
>>757 아 다른 예시로는 텍사스가 있다구엿 ㅋㅋㅋㅋ 뭐 뇌절 당분간 오지긴할껴
#762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19
아일랜드보다 나은게, 아일랜드는 아일랜드인이 대다수인 국가소 크롬웰 학살에 감자대기근까지 당하니까 그런거라서, 본토화의지도 있을거인 요동은 좀 다를걸
#763이름 없음(qgk9BV.DTk)2021-06-01 (화) 09:20
??멍게소리야
#764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20
식민주의-제국주의 중에서도 미국의 '약속된 운명' 드립에 젤 가까울겨. 미국놈들이 멕시코에게서 땅 왕창 뺏고 나서 저런 짓 안 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웃음) 특히 여러모로 비슷한 텍사스라던가.
#765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0
그냥 저게 다른 식민지 통치의 예시가 된다는게 문제네
#766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1
텍사스서 백인들이 메소티소에게 한짓을 떠올립시다 ㅋ 그정돈 할껴 땅뺏고 강제 추방해버리기
#767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21
아일랜드 대기근도 영국, 정확힌느 잉글랜드 혐성이라기보단 브리튼의 부랄 스코틀랜드 혐성+자유지상주의적 경제 부작용+아일랜드 지주들의 혐성 콜라보라서 요동도 앗차하면 그리 될 수도 있다....
#768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21
>>764 텍사스는 독립에 협조했던 멕시코계 사람들도 재산몰수하고 학살하고 그랬는지라.
#769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2
>>767 그게 문제긴 한데, 어떻게든 조선인 밀고 올려보내서 텍사스라도 시켜야지
#77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2
>>768 여기도 당연하지 왜 조선은 협조했으니 봐줄꺼라고 생각함? 대중주의 뇌절 앞에서
#771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23
>>769 미구긴들이 텍사스 먹을 때 미구긴 비율보다 저기 요동 조선인 비율이 더 높을걸(먼산)
#772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23
>>770 의외로 텍사스 독립은 현지 멕시코계도 중앙정부에 반감이 많아서 미국계와 함께 주도적 역할을 했음.

근데 미국에 합병되자마자 토지몰수-재산몰수 강제추방 민병대의 학살 등이 겹쳤음.
#773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3
>>771 그러니까 조선인 비율을 70% 이상으로 올리자는거(아무말)
#774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4
요동은 우리 조선인이 땅이니 협조한 놈은 마름이고 전부 땅 내놓고 꺼젖하는게 대중주의의 본질
다른말로하면 집단 이기주의
#77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4
>>772 ㅇㅇ 여기 요동도 똑같을 꺼라는거임
#776이름 없음(wJug10m236)2021-06-01 (화) 09:25
요동으로 크게 터질게 분명해...
#777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25
>>771 그건 아닐듯.

반대로 텍사스는 최소 3분의2가 미국계.

그에비해 요동은 조드를 피해온 몽골계부터 여진계, 한족계 까지 다양한 이민족 인구가 많아.
#778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5
한인들은 잘하면 살수도 있는데 요왕계 몽골인들은 한족 조선인 둘한테 핍박받을건 상수긴 함
#779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5
>>776 안타깝게도 인구수 차이로 중국의 신장이나 위그루 미국 인디언처럼된다
#780이름 없음(wJug10m236)2021-06-01 (화) 09:26
>>778 한인들도 몰아내려고 언문으로 행정언어 만들려고 할 정도인데 한인들이 살수 있을까?
#781이름 없음(cTPJ/r1eFM)2021-06-01 (화) 09:26
요동이 저 꼬라지 나는걸 보니 전어장 신라가 외계인이였구나...
#782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6
요동이 독립하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저게 식민지 통치의 원칙인게 큰 문제
#783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27
>>780 1%정도의 확률이라도 있지만 유목민들은 0%라서 ㅋㅋㅋㅋ
#784이름 없음(hTw8CVGzd6)2021-06-01 (화) 09:27
흐으음...
#785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27
탁까놓고 요동척식 주식회사하고 있었는데
식민지인 비율이 압도적이었던 조선과 다르게
요동은... 눈치볼 일도 별로없고
#786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27
>>781 엘리트주의의 장점아닌 장점 엘리트주의의 도덕심 챙기기 때문에 겉손질은 잘하거든
아편전쟁도 대중주의 뇌절이고 엘리트주의 귀족파는 반대했다구
#787이름 없음(lOPgxRbLuY)2021-06-01 (화) 09:27
뭐 중간에 끊기니깐 다른 나라들 보고 어떻게 될지 모르긴함 15년씩 1턴이고 아직 5턴 진행중인거라 67년에 턴이 끝나서 일단은 경신 전에 턴이 끝나니깐
#788이름 없음(6cQbYxZd4s)2021-06-01 (화) 09:29
요동은 민주 신라 일본 엔딩일 것 같은데
#789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09:29
>>781 솔직히 당연히 여기저기서 저지경 있었을건데 보정이 워낙 쩔고 백년씩 휙휙 넘어가는 어장이라서 안 보여줬다고 봐야.
#790이름 없음(LpDD0i.D1o)2021-06-01 (화) 09:30
조선 하는꼴 보니 아즈텍보다 악독하다.

아니 원역사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제국주의가 아즈텍보다 사악하다.
#791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30
슬픈 점은 열강들이 [남의일에] 입바른 소리라도 했던 원역사랑 다르게 어장상황은 전부 전근대 국가라서
반감은 있어도 보편적 인권이나 민족주의로 명분싸움을 할줄 모름
#792이름 없음(BcwCDUGiC6)2021-06-01 (화) 09:30
엣 오늘은 오후에 연재했었네...
#793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30
근데 요동은 척식회사 안찍었어. 찍었으면 포도청이 안걸렸지
#794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31
아즈텍은 고대기준으로도 많이 잔혹한 애들이라 그닥
#79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1
아즈텍에 비비려면 벨기에 정돈 나와야 ㅋㅋ
아즈텍은 부족국가 따리가 딴 부족 전부 벨기에 한 애들이잖어
#796이름 없음(RJHl3PJ9yQ)2021-06-01 (화) 09:31
네 다음 식인제국
#797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32
아즈텍은 식인과 심장뽑기라는 미친문화가 있어서....
#798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32
고대국가도 아즈텍에 비비려면 앗시리아 정도?
#799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32
식인(취향)에 심장뽑기 콤보는 어우...
#800이름 없음(lOPgxRbLuY)2021-06-01 (화) 09:32
>>789 거시적으로 나왔잖아 200년간 노예로 살았던거
#801이름 없음(6cQbYxZd4s)2021-06-01 (화) 09:32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아즈텍하고 비교는 좀. 예네는 벨기에와 비교해도 막상막하일 걸
#802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9:32
왜 아즈텍 얘기가 계속 나와
이 놈들은 식인문화가 있는 미대륙에서도 착취가 너무 심해서 반발로 무너진 나라라고
#803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32
어.. 주변 약소국들을 인간목장 삼아 주기적으로 수확하던 애들이랑 평범한 초기 식민지 요동이랑 비견된다고 생각해?
#804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32
오죽했으면 스페인이 침략할때 주위 원주민이 죄다 스페인 편이었겠냐
#805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32
어장 조선이면 동아시아에선 선두주자 달리고 있는터라 시행착오 겪으면서 고쳐나갈거 고쳐나가면서 상당히 유한편임
진짜 악독한 제국주의 보고 싶으면 현실 벨기에가 콩고에 한 짓과 영국이 식민지들 독립시키면서 제멋대로 국경선 찍찍 그은거, 그리고 프랑스가 알제리를 비롯한 지들 식민지에 한짓 보면 됨
#806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33
원역사 전체를 따져도 아즈텍이랑 비비는 식민지는 벨기에 정도는 데려와야 할걸
#80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3
아즈텍이 조선보다 우수하다는 환뽕 같은 소리하는 애들 많으니까 ㅋㅋ
#808이름 없음(ur3FdaDmko)2021-06-01 (화) 09:33
조명전쟁에 20만대군을 동원했는데

많은 거야 아니면 적은 거야?

고려시절에도 20만 대군을 동원한적이 있어서 적은 느낌도 들어서
#809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9:33
딱 보니까 그냥 빌런같은데
#810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9:34
>>808 고려 20만명은 호왈일거고 여기 20만은 진짜일 가능성 높음
#811이름 없음(lOPgxRbLuY)2021-06-01 (화) 09:34
ㄹㅇ 프랑스 근대화비용내놔라는 등 쉽게 안물러남 최대한 망가트려야 물러났지
#81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34
20만? 겁나 많은거지.
#813이름 없음(RJHl3PJ9yQ)2021-06-01 (화) 09:34
식민지 정책 가혹하냐 아니냐를 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인간목장 운영자들 끄고 오는 꼬라지 보소
#814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4
>>808 고려가 그 20만 대군 동원하고 십수년 군대도 제대로 운용 못하는 그로기 된거 생각하자 무지 많은거다
#815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35
프랑스는 지들 식민지 풀어주면서 경제적 종속시키고 인프라까지 조지면서 물러나서 혐성의 극을 달림
이놈들은 트루 유럽 짱꺠가 맞음
#816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35
>>808 고려의 20만과는 질이 차원이 다름.
그 20만은 까놓고 금나라 이전 여진족도 못밀었음
#817이름 없음(THomOlDtLI)2021-06-01 (화) 09:35
>>808 그냥 징집병 20만명이 아니라 구라파에서도 1티어 수준의 강병이 20만명.
#818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5
고려 20만은 몇년 동원하고 그거 때문에 비축미 노동인력 싹다 문제 생겨서 다시 그 군대 보여주지도 못했고 명나라 군적 문제처럼 이 후 군대 개 씹창낸 원인이여
#819이름 없음(TgtvARrqcc)2021-06-01 (화) 09:35
아이티가 지금의 막장국가가 된 이유: 프랑스의 독립배상금 땜에
#820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35
20만이 어느정도냐면 명나라에서도 상당히 각잡고 뽑아내는 병력임. 그걸 조선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821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9:36
그리고 여기 20만은 민족대중주의로 잔뜩 모인거라 사기 자체가 다름
참치들이 말한 기병으로 돌진했는데 중간에 멈춰버린 상황도 나왔을듯?
#822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37
진짜 극 초기 식민제국주의 시행착오 보이는 나라 까려고 아즈텍 끌고오는거보니 ㄹㅇ 기가찬다
저정도 시행착오는 까고말해서 원역사 영국도 겪음
#823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7
고려 20만은 수나라의 내 천명 풀파워 다갈아넣은 100만 어택을 봐줘 하는 수준이였고 송나라가 경제적 지원 안했음 진짜 죽었다구 ㅋㅋ
#824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37
테크차이 없애도 그때 고려가 어장 속 조선수준 정예로 20만 뽑았으면 요, 금, 몽골 다 두들겨패고
송나라에 세폐받음
#825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38
아즈텍은 특별히 잔혹하기도 했는데 역으로 약해서(...) 그랬던 거지. 틀락스칼텍 코올전 몇번이나 펼쳤는데 동맹 끌고가서도 진 병신들이어서(폭언)
#826이름 없음(ur3FdaDmko)2021-06-01 (화) 09:39
몽골도????
#827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39
어쨌건 조선은 아쉬울 게 적으니까 특별히 더 잔학하게 굴 이유는 없을 꺼야. 한 서부개척시기 미국 혐성 정도로?
#828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39
아즈텍은 지들 악습을 고독 마냥 악화시켜나가다 '폭력을 해결하는 법은 무엇인가? 답은 폭력 *1000!' 했다가 당시 공공의 적 찍힌 상태의 개노답이었으니
#829이름 없음(wjRblV2foY)2021-06-01 (화) 09:39
그나마 정부가 멀쩡해서 조율이라고 가능하지.
#83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39
>>824 그야 저 20만 중 제대로 된 애들은 추정5만이고 나머진 다 징집병이니
상비군 중심 20만이랑은 ㅋ
#83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39
뭐 아즈텍 얘기는 걍 빌런같으니 넘기고, 조선이 각잡고 요동통치 한다치면 확장주의 뇌절도 일단 미봉책이나마 열기를 꺼트려 놨겠다, 한동안은 개발딸이랑 요동 경영에 힘써야겠네
#832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40
중국 빨아먹고 각성한 풀파워 몽골제국도 아니고
송붕이 붕괴전 몽골은 약점 많아
#833이름 없음(ur3FdaDmko)2021-06-01 (화) 09:40
식민지가 아무리 잔혹해도 유목의 수래바퀴보다는
선녀지
#834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40
숭정제는 정말 꾸준하게 다이스 값은 안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잘나오거나 진짜 심각한 문제는 피하더니 끝내 명군이 되어버렸네 ㅋㅋ
#83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41
>>833 그 수레바퀴는 기본인게 식민지여 ㅋㅋ
네덜도 영국도 프랑스도 죄다 원주민 학살부터 시작한다고 수레바퀴 급의
#836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41
대원수가 되어보세(진짜임)
#837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41
과연 요동은 조선 입장에서의 프센이 될 거신가 아니면 자치령(식민지) 단계를 거쳐 내지로 돌아올 거신가
#838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09:42
아즈텍은 파면 팔수록 차라리 식인문화는 이해가 가고 병신같은 통치능력에 기가 막힘
식인문화는 미대륙에 전체적으로 있어서 환경적인 영향을 받았구나~ 할 수 있는데 주변국가들을 가축이하로 만들고도 제대로 빨아먹지 못한건 아무도 커버못함
#839이름 없음(ur3FdaDmko)2021-06-01 (화) 09:43
>>835
그런가?
최소한 도시를 초지로 만들지 않아서
식민지가 더 선녀인지 알았어
#84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44
네덜란드 수레바퀴라고 해 봐야 정향제도처럼 개꿀 자원 나오는 곳 엄중관리할려고 그런 거라 일반적인 켕스는 아님. 그리고 말박이도 몽골이나 만주같은 극단적인 케이스 아니면 세폐로 거의 만족한다고 ㅋㅋㅋㅋ
#841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44
>>839 자기들 도시 세우겠다고 주변 원주민 수레바퀴 굴리는거나 지들 모욕했다고 수레바퀴돌리는거나 그게 그거라구 ㅋㅋ
#842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44
시기마다 식민지 양상은 차이 있는데

초기 정착지들은 머리수 극복 못해서 유목민 눈치봄

그리고 그 사이 미운정고운정 들어서
서로 같은 사람취급하면 부대끼고 살다가

인종주의 씨게 터지고 욕심쟁이 이주자들이
외부에서 한번에 대량공급되면서
원주민을 야생동물마냥 취급하는거
#843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44
숭정제 수명이 효종이었고 지금 놀기좋아하는 왕이 현종이니까 15년? 얘도 설마 일만하다 과로사당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844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45
유목민이래 원주민
#845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45
>>828 오히려 약하니까 과시할려고 쳐죽이고 공물뜯고 또 반감을 부르고 그걸 억누를려고 위신딸 용도로 인신공양하고 그런 악순환이었던 거야. 걔들 수레도 없고 말도 없어서 지방통제도 힘들고
#84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09:46
말 없는건 이해 하는데 수레가 참 ㅋㅋ
#848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47
북미동부해안 초기 정착지들은 원주민 숫자가 워낙많고
전염병도 지나간 다음이라 눈치보면서 살았고

살만해진다음은 관계가 복잡해서 서로 좆간이 좆간하다가

외부 이민자들이 갑자기 대량공급되면서 험악해진거
#849이름 없음(3IbmlLH61U)2021-06-01 (화) 09:47
미대륙엔 수레 없었음?
#85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47
바퀴도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카더라
#851이름 없음(lOPgxRbLuY)2021-06-01 (화) 09:47
솔직히 금이 발해인한테 한 짓을 조선이 했으면 요동은 벌써 조용해짐 산동으로 모조리 추방하는 등 발해인 정체성 지우려고 별의 별 짓들을 했거든
#852이름 없음(nLiv5158do)2021-06-01 (화) 09:48
여기 조선군 20만은 테크가 좀 딸릴 뿐인 프랑스 혁명군 or 레드 아미가 20만이라고 보면 되지...
#853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09:49
식민주의나 제국주의 아니라도 살자리 잡으려고
이주민들이랑 원주민들이랑 사이좋게 제노사이드 갈기는건 아주없지 않지 그 정도로 대량이주가 흔하진 않지만
#854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9:49
아아 이것은 바퀴라는 것이다가 고증이었다니
#855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09:51
그나마 아즈텍에는 장난감 바퀴는 있었다는데 그래봐야 끌 동물이 없어서 ㅎㅎㅎ
#856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55
아즈텍->콩키스타도르->스페인 신대륙 식민지. 의식의 흐름으로 지금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 괜찮을까?

원 역사보다 더 털려서 프랑스와 네덜 논영이 냠냠했을지도.
#857이름 없음(/6ZhIiGPmg)2021-06-01 (화) 09:55
낮에 하는 줄 모르고 지금 정주행했는데...
마지막 다이스는 좋게 나왔는데 어떻게 되는걸까...?
#858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09:56
신대룩 식민지도 잃고, 카탈루냐-나바르 잃어버린 스페인이라..

그냥 카스티야로 롤백하는거?
#859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09:56
요동 치안이 더 망가지냐, 질서가 잡히냐의 선택지였으니까. 좀 정리되지 않을까
#860이름 없음(b9FYnQxVHg)2021-06-01 (화) 09:57
새로운 시대에 전력으로 머리짜내면서 적응하려 발버둥치는 거지 뭐
#861이름 없음(LylE4oUFc.)2021-06-01 (화) 09:57
솔직히 요동은 너무 가까운 동네인데다 육로로 붙어있다보니까 과격한 방법이든 질서 잡힌 방법이든 결국 동화되서 본토화되는건 시간문제긴함
#862이름 없음(2L4nRlPs62)2021-06-01 (화) 09:57
식민지가 뇌절하느나 아니면 정부에서 고삐를 잡느냐의 차이
#863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02
일단 1차 영란전쟁에서 무승부 띄웠을 것 같진 않다. 여기 어장 네덜란드는 동방 교역 활황이라 크롬웰 영국 정도는 즈려밟았을 것 같애
#864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03
이지 진짜로 동북아 3국 다 봤으니 언제 본다던 서양턴이겠나?(기대감 100%)
#865이름 없음(eih2f2MgPQ)2021-06-01 (화) 10:04
명이 아직 남지 않았어? 토오카봐야지
#866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05
명도 일본도 더 보긴 해야할 걸?
#867이름 없음(AFKj3xSZV2)2021-06-01 (화) 10:06
지금이 숭선군 중반~낙선군 초반 정도라 턴 넘어간거로 친다면 조선도 아직 다 못봄
#868이름 없음(ur3FdaDmko)2021-06-01 (화) 10:08
우마무스메 AA 주소 아시는 분 있나요?
#869이름 없음(88XY6UsCIA)2021-06-01 (화) 10:08
경무청이라니 이게 얼마나 빨리 나온거야?
#870이름 없음(Y2wDZRqQis)2021-06-01 (화) 10:12
러샤는 어쩌려나

감자대왕이 동쪽서 나와서 사라지려나

폴스키 떡상?
#871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13
>>869 갑오개혁 기준으로 250년 정도?
#872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13
근데 차라리 스웨덴이 떡상하면 떡상했지 루스가 떡상할 것 같지는 ㅋㅋㅋ
#873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13
쳇.. 반응이 없으니 스페인 신대륙 식민지->콩키스타도르로 롤백해서

지금 북미 동부 식민지 개척 상황 어떤가?

프랑스 퀘벡 식민지, 네덜란드 뉴욕 식민지, 스웨덴 뉴저지 식민지 등에 밀려 영국식민지가 기를 못펼 가능성.
#874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16
신대륙 식민지 쟁탈전 보고싶은 1인.

#875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16
>>873 몰라! 굴려봐야 알겠지.
#876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17
네덜란드가 장사 잘되고 있긴 한데, 맨파워 문제 때문에 신대륙 식민지에 충분한 투자가 가능할지 의문. 원래부터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맨파워가 부족해서 선택과 집중에 몰두할수밖에 없던 친구들이라.
#877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18
>>876 원 역사보다 더 선전해서 벨기에 따묵이면 맨파워X2.
#878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20
벨기에는 네덜란드가 본토화 할 필요없이 그냥 본토인 지역.
#879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20
>>877 원역사에서도 벨기에 따묵할 수 있었는데 '안'한거라서 애매. 이유는 프랑스랑 국경 맞대기 싫어서였고.
#880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21
크롬웰 치하 영국 중간에 꺾어도 그러면 엘랑이 지랄하는 틈을 타 자본가들이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이타치할 테니까 벨따먹 말곤 희망이 없음 ㅋㅋㅋ
#881이름 없음(UjUm/krreA)2021-06-01 (화) 10:23
하지만 벨따먹을 하면 네덜란드는 플랑드르 평원지대에서 정면승부로 프랑스를 저지해야 하니깐...
#882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23
>>879 그견 프랑스의 비상 이후고 30년 전쟁 와중은 가능성 있읍.
#883이름 없음(WrtNZGpV4.)2021-06-01 (화) 10:30
>>882 그래봐야 프랑스를 원역사보다 더 최전선에서 싸우게 되는거라서
#884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32
>>883 프랑스라도 무적은 아니여서..

동맹의 역전 일어나서 네덜란드-영국-스페인 코올이면 어떻게 될지 몰라.
#885이름 없음(WrtNZGpV4.)2021-06-01 (화) 10:34
>>884 프랑스는 어찌저찌 막겠지, 문제는 그 과정에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네덜란드가 멀쩡할리 없는데, 바로 윗나라에 체급 비슷하고 프랑스한테 공격도 안받는 섬이 있네?
#886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35
영국하고 네덜란드 관계가 묘한게,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니고, 선의의 경쟁자도 아님
#887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35
셋 사이의 기묘한 어딘가
#888이름 없음(WrtNZGpV4.)2021-06-01 (화) 10:36
>>886 반 엘랑이란거 말고는 오히려 적인 애들인데 엘랑이 너무쌔서 공존하는거지 뭐
#889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36
>>886 크롬웰: 감히 가톨릭교도(스페인)와 화친해? 신실한 청교도가 아니구나, 전쟁이다!
#89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38
ㅇㅇ 영란전쟁은 전적으로 크롬월 탓
#891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10:38
진짜냐 ㅋㅋㅋㅋ 광신도의 논리는 이해할 수가 없네 ㅋㅋㅋ
#892이름 없음(4p9Gx/He4M)2021-06-01 (화) 10:38
>>889 ㅋㅋ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10:39
응? 그럼 성공회도 신교에 속하는거야? 나는 이거 구교랑 신교도 아닌 무언가 정도로 알고있었음.
#894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39
네덜 입장에선 수장들과 상인들은 신교 루터파인데
국민들은 카톨릭이라 적당히 넘기려는걸 기어코
#895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39
성공회가 신교 시초임
#896이름 없음(4p9Gx/He4M)2021-06-01 (화) 10:40
진짜 네덜란드 이웃나라가 체급차가 대충 10배쯤 되는 깡패국가만 아니었으면 떡상각 노려볼만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897이름 없음(I2TlAm5GnU)2021-06-01 (화) 10:40
>>893 성공회는 둘 중에서 따지면 신교, 다만 신교 중에선 젤 카톨릭에 가깝.
#898이름 없음(4p9Gx/He4M)2021-06-01 (화) 10:40
>>893 올리버는 신교중에서도 급진파인 청교도 소속이라
#899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41
그러고보니 네덜 루터교라 루터교 메인이면 성공회과라 국왕친화적이긴하네
#900이름 없음(I2TlAm5GnU)2021-06-01 (화) 10:41
머추장 입장에선 진정한 바다의 머추장이 되기 위해선 아무리 시덥잖은 명분으로 시작했건 영란전쟁은 필수라서.
#901이름 없음(/CIWHbmHkQ)2021-06-01 (화) 10:42
참고로 영국요리 조진것도 크롬윌
#902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10:43
네덜란드 입장에서 조선은 프랑스(중앙집권)와 영국(성공회)과 프로이센(군)이 악마합체한 결과로 보이려나 ㅋㅋ
#903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44
>>902 네덜 현 메인 신교인 루터교도 성공회와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국왕 신격화 없이 국가 수반통제 잘 따른다는겆빼면
#904이름 없음(shxC.L2Oz2)2021-06-01 (화) 10:44
그러고 보니까 조선 이번다이스로 경찰 분리시켰는데 이거 네덜란드한테도 직빵으로 영향가려나?
#905이름 없음(I2TlAm5GnU)2021-06-01 (화) 10:44
>>902 이 시절이면 프로이센 공국은 뭣도 아닌 애들이라 그 포지션은 대충 스웨덴이네.
#906이름 없음(I2TlAm5GnU)2021-06-01 (화) 10:45
>>904 딱히?
#90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45
크롬월은 성공회보단 솔직히 칼뱅파 계열이고
성공회 루터교는 전례나 미사등이 카톨릭과 유사함
그래서 카톨릭 자리 파고들기도 쉬움
#908이름 없음(shxC.L2Oz2)2021-06-01 (화) 10:45
프로이센이 재밌는게 브란덴부르크와 프로이센이 브란덴부르크 주도로 통일됐는데 이름이 프로이센이 됨 ㅋㅋㅋㅋ
#909이름 없음(dNmHSEen5Q)2021-06-01 (화) 10:46
아 그래서 얘들이 왕실에서 신자 관리하겠다는거 자연스럽게 받아들인거구나. 네덜란드랑 지금 조선이랑 은근 죽이 잘맞네 ㅋㅋ
#91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46
네덜은 경찰 분리해서 굴릴 인력조차 군대에 박아야 국체 유지가 되서
#911이름 없음(PqLUS/wrsI)2021-06-01 (화) 10:46
>>908 그게 왕 작위를 주장하기 위해서, 신롬령이 아닌 프로이센 왕을 메인직위로 삼아서.
#912이름 없음(shxC.L2Oz2)2021-06-01 (화) 10:46
>>911 그러니까 ㅋㅋㅋㅋ
#913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47
네덜란드 입장에서는 유럽에서 멀다는게 아쉬울정도로
관계가 좋은 동맹이지
#914이름 없음(shxC.L2Oz2)2021-06-01 (화) 10:48
>>913 오히려 가까웠으면 이렇게 사이좋긴 힘들었지
#915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48
뭐 거리가 멀어서 동맹은 득이 없으니 동맹은 아니고 전략적 파트너겠지만
#916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49
>>914 붙어있으면 그렇지 ㅋㅋ
#917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49
거리가 머니까 영일동맹처럼 전략적 파트너가
되는것 ㅇㅇ
#918이름 없음(JOOGD4KXRs)2021-06-01 (화) 10:49
합스도 신롬왕선에 투표권은 보헤미아 왕관이라고 ㅎㅎ
#919이름 없음(/KCD8QOVrY)2021-06-01 (화) 10:50
아마 조선이 서진하다가 루스 만나면 꽤 기겁하겠구만
#920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50
흔히들 알고 있는 개신교의 폐해는 사실
개신교중 칼뱅파 직계 장로회의 폐해들이 많다
#921이름 없음(I2TlAm5GnU)2021-06-01 (화) 10:51
지금까지 구라파 정세의 변화가 러시아가 엿 씨게 먹고 네덜란드 돈이 더 많아졌다...니까, 폴란드가 혹시 우주로 간게 아니라면 역설국 놈들 진짜 미쳐 날뛰겠구만. 힘내라 구스타프 아돌프와 그 따까리들! 독일의 등골을 뽀개버려!(적당)
#922이름 없음(D3ulFCvJ2A)2021-06-01 (화) 10:51
성공회 루터교회 감리회는 중앙기구 두고 관리하는데 장로교는 지들이 맘에 안듬 새로운 자치기구라고 딴 장로교 세울 수 있다보니 사이비가 ㅋ
#923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53
그래도 아직까지는 프랑스가 본격적인 발암으로 작용하지 않으니까 세이프라고 봐야하나. 크롬웰도 나가리 된 상태기도 하고
#924이름 없음(shxC.L2Oz2)2021-06-01 (화) 10:53
>>923 뭐 있나? 영국에서 나비효과는 없을거 같은데
#925이름 없음(/6ZhIiGPmg)2021-06-01 (화) 10:55
도마 이즈 커밍
#926이름 없음(1g1OrYItuE)2021-06-01 (화) 10:56
>>924 원역사 왕정복고 시즌
#927이름 없음(kkiolSMi.w)2021-06-01 (화) 15:00
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이름 없음(1DgRcV9Ax.)2021-06-01 (화) 15:00
환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1 (화) 15:00
도마 SAN치 핀칰ㅋㅋㅋㅋㅋㅋ
#930이름 없음(VdXRRw.4Co)2021-06-01 (화) 15:00
대-쥬-신
#931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0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가 또...
#932이름 없음(kkiolSMi.w)2021-06-01 (화) 15:00
고량주 빠시던분이 와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이름 없음(1DgRcV9Ax.)2021-06-01 (화) 15:00
지금쯤 도요토미는 뭘깨운거냐고 명나라한테 쳐맞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1 (화) 15:00
어질어질...
#935이름 없음(Hbk05KsL/c)2021-06-01 (화) 15:00
오스만은 고구려의 형제 돌궐이니까 조선이 다시 형제의 관계를 수복하러 서진해야 한다
#936이름 없음(BVJDAeDtpM)2021-06-01 (화) 15:01
폭군 낙선군 일대기
#937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1 (화) 15:01
…이번 왕 똘끼가 송시열을 씹었다 뭐지?
#938이름 없음(fngLMq4h5U)2021-06-01 (화) 15:01
예케 솔롱고스 올루스의 정당한 대한 연산군을 경배하라
#939이름 없음(xe08UAZ1qU)2021-06-01 (화) 15:01
명백한 운명 씹 ㅋㅋㅋㅋ
#940이름 없음(UovYUODMfI)2021-06-01 (화) 15:01
펌블을 펌블로 제압해서 승천하는 기괴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이름 없음(CSJdZnwdcM)2021-06-01 (화) 15:01
와! 고조선! 고구려!
#942이름 없음(mLUnRUEQJ6)2021-06-01 (화) 15:01
속보:환단고기 진서화 직전

야잌ㅋㅋㅋㅋ
#943이름 없음(ZPMUtqXXlw)2021-06-01 (화) 15:01
>>933 저승에서 인디언밥 맞고 있을 듯(아무말)
#944이름 없음(BVJDAeDtpM)2021-06-01 (화) 15:01
>>937
송시열 근데 왤케 안죽냐
신성군때부터 있지 않음?
#945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1
와 환인의 자손!!!! 우리는 모두 하나의 형제
#946이름 없음(ZxDOAwGP3I)2021-06-01 (화) 15:01
아버지는 정치로 민의를 선동했으나
아들은 전쟁으로 민의를 선동했다.
음, 부전자전(?)
#947이름 없음(eMA.FyRrUQ)2021-06-01 (화) 15:01
환단고기:언제부터 내가 거짓이라고 생각한거지?
#948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1 (화) 15:01
암튼 이기면 된다고!(팩트다)
#949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2
송시열 : 어질어질하다 그쵸?
#950이름 없음(NzS6kep8n.)2021-06-01 (화) 15:02
>>944 송시열 원역사에서도 80대에 사약 십수 사발을 마시고도 안죽었던 사람임
#951이름 없음(DGJPk9MHtg)2021-06-01 (화) 15:02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이름 없음(1DgRcV9Ax.)2021-06-01 (화) 15:02
>>944 개 87살에 사약 세사발인가 먹고 죽음 ㅋㅋㅋㅋㅋ
#953이름 없음(nqRgEH7I4Q)2021-06-01 (화) 15:02
>>944 여든셋에 사약드링킹하고 간양반임
#954이름 없음(1ihYOG1It2)2021-06-01 (화) 15:02
>>944 사약을 10그릇을 드링킹하고나서야 죽었다던 기골 장대한 사내라서 그래.
#955이름 없음(VdXRRw.4Co)2021-06-01 (화) 15:02
>>944 그 땐 어렸을 때였으니 지금은 말년일듯
솔직히 송시열은 사약 안 받았으면 100살 넘게 살았어도 이상하지 않았음(아무말)
#956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1 (화) 15:02
어느 의미 무근본 메타 솔롱고스랑 비슷한 위기 극복 롤러코스터 폭발력의 초근본 메타 됴-선...(현기증)
#957이름 없음(mLUnRUEQJ6)2021-06-01 (화) 15:02
>>944 원역사적으로는 산림으로 살아서 출사가 늦는데 수명 8ㅔ오버인 양반이 거의 20대에 출사한게 지금 송멀가라 그럼 ㅋㅋㅋ
#958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1 (화) 15:02
>>944 무진장 젊을떄부터 있었으니깐 80세 연세에 사약 3번 드링크 그것도
자기가 직접 입안에 상처내서 죽었다니깐.
#959이름 없음(Hbk05KsL/c)2021-06-01 (화) 15:02
>>944 역사적으로 83세에 졸함
#960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2
>>944원역사에서도 80세쯤에 사약 세사발 먹다가 본인이 입안에 상처내서 죽은 양반이라...
#961이름 없음(CSJdZnwdcM)2021-06-01 (화) 15:02
>>944 송시열 숙종때까지 살아서 수명도 아니고 사약 3사발 먹고 죽음
#962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2
>>944 고증임. 다음대까지 팔팔하게 살아있다가 사약 세사발 먹고 죽었음 원래역사는
#963이름 없음(UovYUODMfI)2021-06-01 (화) 15:02
솔롱고스 어장이랑은 다른 방식으로 대각선으로 튀어 올라가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4이름 없음(u7LNezcw.M)2021-06-01 (화) 15:02
이 어장의 피날레는 아무튼 환핀대전의 귀환일 것이다
대환국 각 나오는거 보니 확실함
#965이름 없음(ZPMUtqXXlw)2021-06-01 (화) 15:02
일본은 조선 소식듣고 무슨 생각할까...
#966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2
펭귄이냐 ㅋㅋㅋㅋㅋ
#967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1 (화) 15:03
이렇게 존나 세니까
바다로는 못 나오게 막지 ㅋㅋ
#968이름 없음(DGJPk9MHtg)2021-06-01 (화) 15:03
진짜 전 어장 고려를 누가 여기에 불러왔어!?
#969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3
(대충 펭귄 댓글테러짤)
#970이름 없음(kkiolSMi.w)2021-06-01 (화) 15:03
화란이 막을만 했닼ㅋㅋㅋ이걸 바다에 풀었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3
아마 다음 왕까지는 송자 얼굴 보고갈거같은데 지금 상황이 그게 중요한게 아니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72이름 없음(RhynUP.PSU)2021-06-01 (화) 15:03
입헌군주제로 스무스하게 연착륙 할 줄 알았는데 폭군이 이걸 태한으로 밀고올라가네 ㅋㅋ
#973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1 (화) 15:03
아 그런데 백제어장이 정확히 뭐야? 정주행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요(도움요청)
#974이름 없음(4rGxo/6hN6)2021-06-01 (화) 15:03
민족주의가 원래 아니 이게 합쳐진다고?랑 아니 이게 쪼개진다고? 소리 나오긴 하는데 설마 이게 합쳐질 줄이야
#975이름 없음(ZxDOAwGP3I)2021-06-01 (화) 15:03
딴건 몰라도 이건 확실
지금 조선 붉은 군대의 전투력은 세계 최강(眞)
#976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1 (화) 15:03
바다갔으면 우덜바다(태평양) 시즌 2였을 폭발력이엇나...(먼눈)
#977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1 (화) 15:03
진짜배기 무친 놈이다 ㅋㅋ
#978이름 없음(1ihYOG1It2)2021-06-01 (화) 15:03
뜰 환핀대전은 뜬다.......!!!
#97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1 (화) 15:03
>>1 다음 잡담판!
#980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1 (화) 15:03
분명 송시열이 똘끼는 강한데. 이번 왕은 씹어드셨네.
#981이름 없음(StN5ruDdWE)2021-06-01 (화) 15:03
>>970 홍인은 오래전 신대륙으로 넘어간 동이의 후손!
#982이름 없음(UXvO1uTvhA)2021-06-01 (화) 15:03
그렇다면 핀란드를 따먹은 스웨덴 제국이 핀 제국의 유산을 계승한다는 건가(아무말)
#983이름 없음(f6DKRDOrNw)2021-06-01 (화) 15:04
이러다가 명도 너도 우린 민족이라면서 동아시아를 통일하는 게 아닐까 싶네
#984이름 없음(zTPZQ5KkDM)2021-06-01 (화) 15:04
아니 진짜 어질어질하네 이 시대에 유목제국 재건 뭔데 ㅋㅋㅋㅋㅋㅋ
명나라는 진짜 죽기 싫으면 세폐바쳐야지
#985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4
>>973짧게 하다가 연중한 어장있음
#986이름 없음(kOlRdm7Egc)2021-06-01 (화) 15:04
56을 도배를 해도 1에 있는 전쟁 다이스를 이기고 수습다이스를 9를 찍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조선 폭군)
#988이름 없음(DGJPk9MHtg)2021-06-01 (화) 15:04
>>976 대신 전 어장의 고려가 되었네요
#989이름 없음(lvyLTNHquM)2021-06-01 (화) 15:04
이자의 나라에서 태한을 자칭하더만 진짜로 성공했어 ㅋㅋ
#990이름 없음(qiUsNMGHoc)2021-06-01 (화) 15:04
>>985 아 떙큐
#991이름 없음(Hr9v6kbS5.)2021-06-01 (화) 15:04
송시열이 똘기로 어디가서 지는 양반은 아닌데.
트루 똘끼들로 가득찬 왕조라 뭔가 존재감이 약해져 ㅋㅋㅋ
#992이름 없음(UovYUODMfI)2021-06-01 (화) 15:04
펌블을 펌블에 싸 먹었더니 러시아로 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3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4
명까진 안먹을거같긴 한데 미치겠다
근본없는 솔롱고스도 아니고 왜 솔롱고스 판도 재현하러 가나 ㅋㅋㅋㅋㅋ
#994이름 없음(1DgRcV9Ax.)2021-06-01 (화) 15:04
>>984 유목민족(머스킷많음, 대포많음, 인구 천만대 후반)
#995이름 없음(kkiolSMi.w)2021-06-01 (화) 15:05
선조 이양반 씨를 어디에 뿌리면 혈맥이 이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6이름 없음(StN5ruDdWE)2021-06-01 (화) 15:05
>>982 환핀대전? 가슴이 웅장해진다
#997이름 없음(NzS6kep8n.)2021-06-01 (화) 15:05
러시아야 답 없다 핀란드 불러와라
#998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1 (화) 15:05
전어장 고려랑 다른점은 연방제가 아니라 민족동화 환국이라는거...
#999이름 없음(NzS6kep8n.)2021-06-01 (화) 15:05
아 가서 핀란드 불러와!
어서!
#1000이름 없음(RwV5ac9UH.)2021-06-01 (화) 15:05
묻묻
#1001이름 없음(fE2yPdGNZA)2021-06-01 (화)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