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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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18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1-06-07 (월) 15:10
Updated:2021-06-11 (금) 07:14
#0유카리◆hZRRHU0kKU(OztTZ1usHk)2021-06-07 (월) 15:10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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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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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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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35
이산 맞지?
#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36
아 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 지금 주명을 카이샤쿠 해 줄 애가 없어 ㅋㅋㅋㅋ
#4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36
맞는듯
#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36
오늘 전개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 칸나 퇴장
#6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15:36
송상은 이번왕 높게 평가하려나?
당장 전화의 위협을 예술적인 외교로 해결한거라 불만좀 들어갈거 같은데?
#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36
진짜 수양제급 암군 주도가의 위엄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8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36
아니 ㄹㅇ 기어이 포르모사 지분도 양보해서 중국이랑 다툴여지자체를 다 찢어버렷엌ㅋㅋ
#9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36
조선 입장에선 주명복, 아니 주도가가 암군이니 나발이니 상관없고 오래오래 살아서 호구 완충국 역할하면서 화북에 혼돈이 좀 오래 지속되서 국력 다 빠져나가는게 좋아서 꿀잼으로 보고있을듯
#1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37
주도가가 암군이라기보다는 상황이 좀 안좋았지 ㅋㅋ
#1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37
>>8 지분 양보가 아니라 경영권 행사 아님? 지분은 강남쪽에 1도 안줌.
#12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37
주도가의 죄라면 협천자에게 너무 오래매달린죄지 ㅋㅋㅋ 북방군 진짜 붕괴된거어쩌냐 ㅋㅋㅋ
#13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37
토카가 군밤이의 혼을 받았다면
저기서 또 뇌절하는거 아닌가 시포요(웃음)
#1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37
>>8
지분 양도가 아니라 지분에 따른 경영권 행사
#15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38
지금 천자는 그냥 평균정도로 한거지
하지만 시대가 평균정도의 군주론 해결할 수 없는 시대라 문제
#16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38
>>13 저기서 더 뇌절하려면 내탕금 억대로 쌓기랑 마누라 치맛바람에 내정 박살내고 조선 공사관 비슷한 곳에 파천가는게 남았는데!
#17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5:38
주문호때 내부 분열이랑 별개로 외적으로 완전 성세였던걸 생각해보면 주도카가 희대의 병신 암군이라 주명이 망했다 소리 들어도 할말없다 ㄹㅇ 마지막에 방어적 민족주의 통수친것도 그렇고
#1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38
주도가X 주명복O
#19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38
아 잘못봣구나. 지원해준다는거엿군
#2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38
ㅇㅇ 야심넘치는 군벌이나 뇌절 민족주의자들 빼면
죄다 만족하지
#21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39
>>17 솔직히 그거 조선이라 받아들인거고, 지금 모든나라를 둘러봐도, 그거받아들일 나라 1도 없음
#22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15:39
주도가는 뭐 낙성군 배반(낙성군 입장)한거야 당연한거였다지만 실력이 딸린건 확정이니깐
#23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39
>>17 아니 솔직히 방어적민족주의 그건 통수가 아니라 그시절 위정자평균이지 ㅋㅋㅋㅋ
#24이름 없음(QHlXu9TvhU)2021-06-10 (목) 15:39
화북상태 개판일거 생각하면 웃음벨이긴 하다 ㅋㅋ 꼬라지봐서는 강남물산이 대운하타고 안올라가는 모양인데 저꼬라지에서 강남물산 안올라가면 진짜 화북은 체급으로 간신히 버티는 거지굴간상태야 ㅋㅋ
#25이름 없음(QHlXu9TvhU)2021-06-10 (목) 15:39
화북상태 개판일거 생각하면 웃음벨이긴 하다 ㅋㅋ 꼬라지봐서는 강남물산이 대운하타고 안올라가는 모양인데 저꼬라지에서 강남물산 안올라가면 진짜 화북은 체급으로 간신히 버티는 거지굴간상태야 ㅋㅋ
#26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39
팩트) 루럼프가 아직도 현역인 시대
#27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39
아 근왕파 의병 다시 일어날때 장성이나 요서를 먹었을시 그쪽에 주둔하고 있을 조선군에 헬프 요청해서 의병들 싹 갈아버리게하는것도 있구나
#28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39
그리고 명나라가 이꼴난거는 스탈린-토카와, 아나스타샤-토카라는 전통적인 상성관계땜에 이꼴낫다는걸로
#29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0
문제는 보통 이지경이되면 천명이 터졋다!하고 제왕병자들이 천자가되려고 날뛰는데, 아냐가 그걸 전부다 차단해버림
#3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0
방어적 민족주의랑 지역 이기주의가 같이 뜬게 진짜 치명타였음 ㅋㅋ
#31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5:40
>>21 받아들이게 무리라고 해도 의병없으면 장성 유지도 못하면서 의병 싹 민건 에바긴 함 그것도 조선 정부 통제도 제대로 안먹히는 미치광이 군벌들 상대로
#32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1
ㅋㅋㅋ 와진짜 군벌들 토사구팽솜씨보소
#33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41
송상은 지금 인삼수출로 다시 뚫릴 상황임 ㅋㅋ
#3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41
천명이 터진 건 누가 봐도 확실한데 대신 천명 먹을 놈이 없어 ㅋㅋㅋㅋㅋ
#35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1
>>31 지금 꼬라지에서 그건 곧 내가 천명 따겠다라는 소리랑 똑같이 들렷을 확률이 높아
#36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41
떡 먹을 놈 없는 일본과 천명 먹을 놈이 없는 중국이 동시기에 있는 게 실화입니까(웃음)
#37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41
방어적 민족주의 의병 떴을 때 온갖 뇌절이 설쳤을꺼 생각하면 토카가 거부한 것도 이해됨
솔직히 개척자 군벌의 뇌절 정도는 우습게 보일 정도로 뇌절이 심했을듯
#3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2
떡은 덴노가 먹지 않았냐?
#39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42
근데 진짜 존웃인게
어장 조선 강역만 보면 싱싱한 부동항이 본토에 곳곳에 딸린 러시아, 경제 체제는 네덜란드, 군대 형태는 프로이센, 종교는 루터교라는 최종 하이브리드인데,
외교하는 양상은 브리튼 스타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2
지금 주명상황 뭐냐진짜 강남은 진짜 따로국밥꼬라지각날카로워졋고, 주명은 진짜 그냥 좀비상태고 ㅋㅋㅋ
#41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42
강남 쪽 조정은 주도권 잃고 주저앉았고
화북쪽 민족의성웅들은 꼬꼬마들이 쎄쎼쎄 하는 수준일 거고
원래 제일 천명에 가까웠던 조선은 이미 한지 천명에 관심이 없고 ㅋㅋㅋㅋㅋ
#42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42
>>38 아직은 확정 안났음.
#4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2
민족주의가 높은사람한테는 거부감을 줬다는걸 볼때, 조선은 미친 말박이 새끼들이고, 민족주의자들은 천명도전자로 받아들였겟지
#4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15:42
적어도 잔다르크 숙청을 하려면 조선군 몰아내는 시늉이라도 했어야지 ㅋ
#45이름 없음(mXYqUfS2rQ)2021-06-10 (목) 15:43
근데 산해관-거용관 라인이 조선 거면 거용관 바로 턱 밑이 베이징이고 허베이성 3분의 1이 날아간 건데 이거 베이징만 안 먹은 거지 탕산이랑 천진은 조선인 개척민이 악 박기 한 거 같은데(폭언)
#4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43
이대로 40년 버티면 방어적 민족주의고 뭐고
세월에 장사없음 ㅋㅋㅋ
#4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3
>>45 텐진은 확실한 직예라서 먹으면 위험함
#4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3
6대 중 암군이 하나도 없는거 실화냐. 낙선군도 폭군 언저리지. 암군이라기에는..
#49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4
낙선군은 이제 정복군주로 포장되지 ㅋㅋㅋㅋ
#5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4
근데 굳이말하자면 저기서 뜬금없이 군벌 전멸한게
아니 뭐 그냥 묘사상 그랬다는거지 실제로 한사람도 남김없이 죽은건 아닌겠지만
#5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4
>>50 뫄 세력권을 이룬애들은 없는거지.
#5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44
>>45
정말로 그렇게까지 내려가서 알 박았으면 타협론이 동작할 리가 없지여
#53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15:44
>>45 아마 명목상 명나라(가칭)거로 남겨두고, 방어적 민족주의가 지방이기주의로 변하기 기다리고 있을듯?
#5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4
장성 인근으로 튀었겠지.
#55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44
>>48 신성군 이래, 조선의 군주들은 형태만 다를 뿐 전부 이자였다(확신)
#5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4
지금 중국 최악의 상황은 조선은 못몰아내니까 천하통일하자고 천명대전 벌임- 점점 그러다가 강남의 민족주의가 생기는데 그 방향이 화북임-천명 와장창
#57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44
전멸했다기보단 다시는 개기지 못할 정도로 쪼그라들고 목줄 잡힌거지 뭐
#58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5:44
근데 그 조선 군벌 격파한 화북 군벌들 어케했노 급이네... 북방군이고 의병이고 다 갈리고 영가의 난처럼 강남으로 대이주한 상황에

게다가 묘사된거 보면 조선 만호장 군벌들 그냥 군벌 수준이 아니라 디아도코이 수준인데
#5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44
>>45 요서정도는 챙길수 있을거 같은데
현재상황은 조선이 산해관 안넘으면 절해야해서
#6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4
근데 저게 15년만에 될 일 맞나?
#6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4
쉽게말하면 왕한테 개길만한 능력을지닌애들은 전부 붕괴되서 다시 돌아간거여 어차피 감숙이 조선땅이니까 감숙으로 갓겟지
#6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45
>>50
관중 들어가서 초원에서 하던 것처럼 난리핀 새끼들은 진짜로 반동 맞고 글자 그대로 전멸했어도 이상하지 않음
#63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5
>>57 묘사는 한사람도 남김없이 찣겼다였으니 좀 뜬금없긴 헀음.
#6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5
걍 물량전에 밀려서 소모된거임. 그 과정에서 화북이 입었을 피해는 진짜 장난 아닐거라
#65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5
>>58 태한이 직접치하하면서 살살긁어주면 권력에 미쳐버린 자일수록 뇌절하는법이지.
#6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5
원래 이시기 명나라 화북인구 몇천이었냐? 한 25%정도는 나가리됐을거 같은데
#67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46
문자 그대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민의 파도에 질식사한듯
아무리 개쩌는 말박이들이라도 '하오하오 쎄쎄 이얼싼쓰'*∞에는 장사없으니
#68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15:46
>>58 치고 빠질 공간이 있다면 모를까 관중이면 사람의 홍수에 밀린듯?
#6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46
화북 전체 따지면 억단위일걸
#7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6
>>67 장사 없긴 튀면 되는데...
#7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6
>>69 이때가 억이엿나? 아닐걸 화북만 따지면
#7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6
튈 놈들은 다 튀었을거야. 너무 깊이 들어가서 알박은 놈들이 쓸린거지
#7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47
관중 지형이 도망치기 개ㅈ같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기어들어와서 초원에서 하던 패악질 그대로 하면 뭐
#74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7
그리고 튄애들도 자기 기반 반쯤은 날라간 상태일거라서
#75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7
태한에게 충성할놈들은 일찌감치 튀엇고, 관중따먹겟다고 욕심부리던놈들은 스리슬쩍 쓸린거지. 태한의 음습함을 보아하니 만호장들 후퇴의물결속에 곡주를잘못마신거같은데?ㅋㅋㅋㅋㅋ
#76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7
여하간 전멸이란건 그냥 흔한 묘사상 과장이었단걸로
#7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8
>>76 과장이고 뭐고 중요한건 태한한테 반항할 애들 기반이 날라가거나, 쓸렸다는거라
#78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8
일단 확실한건 태한에게 충성안하던놈들은 스리슬쩍 숙청당했을거란거,그러니 맘놓고 타협하지 ㅋㅋㅋㅋ
#79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48
18세기 중국 인구가 2억선에서 왔다갔다햇을텐데
반 잘라서 화북 강남이면 대충 1억은 되려나
#8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8
이대로 18세기 들어가면 조선의 시대다
#8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49
>>77 중요한게 그건데 여하간 갑자기 한사람도 남김없이 찣겼다란 텍스트가 뜨면 뭔가 이상함을 느낄수 밖에 없어서 그걸 언급한거
#82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49
>>76 아마 군사적 용어로써의 전멸이었을듯
병력의 10~20% 이상만 손실되어도 병력의 의미가 없어져서 전멸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어서...
#83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5:49
조선이 확실하게 완전체 루스끼 포지션이 되었는데....
얘들이랑 그레이트 게임할 상대가 있나? 영길리?ㅋㅋㅋㅋㅋㅋ
#84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49
아니 진짜 조선은 얼마나 이득을 잔뜩본거지. 굳이 화북은 먹던말던 상관 없다는게 지금까지 조선 스탠스인거 생각하면 그냥 화북을 미끼로 군벌들을 솎아낸거야이건ㅋㅋㅋ
#85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49
>>81 적당한 과장은 걸러들어
#8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49
ㅇㅇ 인구라는게 워낙 변수가 많아서 딱 잘리지 않지만
화북인구 억단위로 대충 퉁쳐도 이상할건 없음
#8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49
>>82 전멸기준이 30% 아니었나?
#8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49
영길리
#90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0
근데 영길리가 여기서 할게 있나? 얘네가 생각해도 지금 판 깨는건 너무 위험할거라
#91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0
뇌절해서 관중까지 기어들어간 놈들이 아무튼 죄다 죽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92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0
진짜 주명은 좀비가 되부렷어ㅋㅋㅋㅋ

심지어 조종사가 조선임 ㅋㅋㅋ
#93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50
>>87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장작위키에서는 깐깐하게 잡으면 10% 손실 일어나도 전멸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길래 넉넉하게 잡음
#94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5:50
타협론은 강남 애들이 조선과 하는거고, 화북과는 전혀 관계없지 않음?
#95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1
>>94 화북 혼자 할수있는게 없지
#9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51
VOC를 먹으려는 영길리와 이에 대항하는 조선?
#97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5:51
근데 너무 문장 하나하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 바가지 100배때도 그렇고 전멸 어쩌구도 그렇고 그냥 적당히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긴함

어차피 후속 다이스가 앞의 문장 뜻을 결정하니까
#98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1
화북혼자 암것도못함. 그게문제. 황제가 요지부동인뎈ㅋㅋ
#9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1
>>90 영국이 놀기 오히려 좋은판임
일본, 중국, 조선, 화란, 스페인 사이에서 좆간질
#100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1
>>97 물론 바가지 100배는 후속다이스가 진짜 100배각 띄워버렷지만ㅋㅋㅋ
#10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52
중국은 적어도 몇 턴은 스턴에 지들끼리 싸워댈거라 ㅋ
#102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2
영길리가 강남에 아편을 팔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긴 함(웃음)
#103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5:52
>>96 사실 아예 개념없게 덤비는 게 아니라 화란과 손잡은 수준이면 별로 싸울 것 없을듯?
#104이름 없음(bLmJqZZ3c6)2021-06-10 (목) 15:52
조선이 환뽕코인으로 확장하는건 여기가 한계인것 같고 여기서 더 확장하려면 진짜배기 식민주의라 그게 안터지면 크게 싸울일은 없지
#105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2
여기서 말한 방어적민족주의 무섭다는건 화북에서 시작된 민족주의가 강남에서 퍼지고 그게 하나의 중국이 됐을때를 무서워했던거고, 저렇게 화북혼자 지랄하는거면 할수있는거 없음
#106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2
일단확실한건 화북은 진짜 반쯤 방치된상태로 조선은 강남과 무역을 할거란거지. ㅎㅎㅎ
#107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2
>>94 조선입장에서 마시장 열리면 초원통제 편하니까
#108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2
>>99 영길리 올때쯤엔 서반아는 알아서 탈락했을걸(적당)
#109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53
이제 남쪽 확장도 막혔으니 해양 진출 하는건가?
#110이름 없음(bLmJqZZ3c6)2021-06-10 (목) 15:53
>>105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터져도 우리 민족주의 느그 민족주의로 싸울판이지
#11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3
근데 서량땅이 조선꺼면 서량에서 우회해서 사천땅갈수잇지않나? 아닌가?
#112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3
사마르칸트 가야지 조선은
#11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4
>>11 검각: ㅎㅎㅋㅋㅈㅅ
#114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5:54
>>98 그래서 텐진 먹으면 타협 못한다는게 갸웃한거.

어차피 타협은 강남이랑 하는거지, 화북 어디까지 따묵하나가 뭐가 중요할까?
#115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4
>>113 아 내말은 육상무역 ㅇㅇ 공격말고 앞에 무역을 뺏네
#11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4
>>114 지금 가만히 냅두면 어그로가 강남으로 쓸리는데, 텐진먹으면 바로 조선한테 어그로가 돌아가는 차이정도?
#11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54
>>114 어...장강 바로 앞까지 따묵하면 중요해질수도 있음
#118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54
민족의 성웅 다이스가 보였을 때 이탈리아식 통일인가? 싶었는데 기어이 안 떴네
#119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4
>>114 텐진 따먹이라는건 곧 베이징도 따먹겠단 소리고
베이징 따먹이면 곧 직예 따먹인데 이러면 강남도 아 이건 좀 할 안건이라
#120이름 없음(4yljU4NFg2)2021-06-10 (목) 15:54
>>111 말박이들이 사천갈라면 관중은 따야하지 않슴?
#121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5
>>118 민족의 성웅(가디발디)가 아니라 민족의 성웅(군벌지망생)이라서
#12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55
그러니까 관중에 간 뇌절러들은 "다 찢겨죽었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처맞았고, 걔들을 관중이 알아서 조지고 나니 당장 그런 식으로 더 조져야만 할 정도의 압박을 느끼는 알박기는 없었다는 거지

그리고 베이징을 베를린 꼬라지 만들 수준의 파고먹기는 그 정도 압박 느낄 수준의 알박기라고 봐야 할 거고
#123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5
>>114 조선때문에 중원천하가 위험하니
주명의 한간을 몰아내고 천하를 통일하자가 명분이었음
#124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5
>>123 근데 그 명분이 흐지부지...
#125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6
영길리가 좆간질만 안치면 순항할거 같은데, 걔네들도 여기가 중요한건 아니라서 다이스 지랄만 없으면 얌전히 무역이나 할거 같고
#12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5:56
>>119 강남 애들 하는 짓 보면 우리 시대의 평화 하는 것 같아서...

자기 잘 사는 게 중요하지 뭐가 중요해? 하잖아. 어차피 화북이라는 샌드백 아예 뒤지지만 않으면 띵호와~ 하는 거 보면 말야 ㅇㅇ...
#127이름 없음(gzj79HfCyE)2021-06-10 (목) 15:56
>>124 ㅇㅇ 그런데 텐진-베이징 따먹하면 그 명분이 부활하니까 강남하고의 타협이 아무 쓸모도 없다는 말
#128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6
>>125 근데 얌전히 장사만 하면 우리가 아는 머추장이 아님(폭언)
#129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7
>>126 직예따먹은 그 샌드백이 뒤질거 같은 대형사건이라
#13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7
호족들이나 상인들은 내심 내알바인가 싶은데
대놓고 명분론 거슬리지 못하니 중원지키러 가고
강남 백성들도 멀리전장에 가는건데

조선이 산해관을 넘느냐 안넘느냐는 당연히 중요함
#13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7
게다가 두려운건, 조선정규군은 요동에서 요서로나간적이없다는거아님?
#132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7
>>126 ㅇㅇ 애초에 강남이 원하는건 자기들이 전쟁에 휩쓸리지 않는거고
그러려면 화북은 완충지대로 남아주는게 가장 좋은거니까
#13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58
>>126
그건 상인들의 논리고, 번왕과 호족의 논리는 지금 조지지 않으면 중화가 위험하다는(실제 의미는 남송 꼴 나고 싶냐는 것) 쪽일걸?

그리고 후자가 힘을 잃었다는 건 조선이 알박기 뇌절을 안 했다는 소리가 되지
#134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8
조선 정규군은 안움직엿다는게 문제아닌갘ㅋㅋ
#13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58
산해관 자체는 조선이 갖고 있을 거임
#136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5:58
>>133 킹치만 명분이없는걸.
#13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5:58
>>136
명분이 없는 이유가 텐진 알박 같은 뇌절을 안 쳐서겠지
#13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5:59
깊숙히 들어간 똥개들이 뒤진거지 장성 인근에 정착한 얘들은 멀쩡할거라
#13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5:59
>>131 ㅇㅇ 욕심날만도 한데 중원에 빌미 안주고
외교적 타협하려고 요동에서 한발짝도 안나온 수준임
#14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5:59
근데 진짜 그 민족의 성웅쪽 다이스는 진짜 잘주긴 하더라. 1~4 전부 일단 이기긴 하는거였음
#141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5:59
그리고 텐진은 베이징 바로 코앞의 항구라 사실상 한몸과도 같아서
둘이 따로 떼놓을 수도 없긴 함
#142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5:59
장성인근 알박기가 최대일걸
#143이름 없음(NtpYi7hP/g)2021-06-10 (목) 15:59
황하 이북은 제노사이드 없이 먹어버린건가?
#144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6:00
그러니까 두려운게 그거임. 조선은 하성군이래 단한번도 직례점령을 시도한 사례가없음ㅋㅋㅋ
#14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00
>>135 산해관 뚫리면 어그로 꽤 큼
#14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0
>>143 장성인근은 모르겟는데 그 이상은 안들어감
#14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0
장성 인근 주민들 스스로 도망간 자리에 슬쩍 박는 정도면 몰라도
해안가 타고 내려가서 알박는다는 건 누가 봐도 뇌절이지
#148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00
>>129 텐진이 북경바로 옆이구나. 위험은 하겠네.
#149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0
이미 뚫리고 북방군 괴멸했다고 했음
#150이름 없음(K46So1ZuhE)2021-06-10 (목) 16:00
아마 정규군이 움직였다해도 만호장들이 어그로 끌며 날뛰고 있을때 산해관 이동쪽만 싹다 훑어서 먹은 후 깃발 꽂고 눌러앉은게 끝 아니지 않았을까, 싶음
#151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6:00
산해관도 베이징 바로 코앞이나 다름 없어서
산해관 뚫리면 베이징은 심정지옴
#152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6:01
만리장성이 와장창나긴했는데 북경일대는 영성군이 못가게 통제걸고 관중갈놈만 관중꼴아박게한거 같은뎈ㅋㅋ
#153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1
이미 심정지 옴 ㅋ 직예를 안먹은거지 산해관을 안먹은게 아님
#154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1
일단 요서는 확실하게 먹었을거 같은데, 나머지 장성인근은 봐야알듯
#15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01
그리고 낙선군은 후속다이스 종합한 결과로 보면
초원대전때도 구경만 하고 있었을 인간은 아니었던거 같음. 찐퉁 알렉산드로형이었던거 같은데
#156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0 (목) 16:01
근데 산해관먹엇다는 얘기잇엇어? 왜자꾸 먹엇다는거임?
#157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01
>>145 솔직히 황하도, 장강도 남아있는데 강남 애들이 산해관에 큰 의미를 둘까?
#158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01
만리장성 주요관문 따놓는거 하북 탐난다! 고 선전하는꼴이라.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음.
#15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02
>>143 초원에서 하던짓 봐서 없는건 아닐걸
근데 일단 대다수-상당수는 도망감
#160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2
솔직히 요서만 먹어도 현재 만주 중심지인 요동이 안전하다는 소리라서
#16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2
만리장성을 만리에 걸쳐 때리고 장성 이남에 알박았다는 다이스는 있었잖아. 깊숙히 들어간 놈들이 뒤진거지
#16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2
>>157
명분론으로는 의미가 커

직예 땅에 진짜로 들어오는 거보다야 낮다 쳐도.
#163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0 (목) 16:02
만리장성 무력화되고 북방군 궤멸된 건 맞는데
안문관이나 거용관이면 모를까
산해관은 좀 애매함
#16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02
>>156 일단 장성 이남 정착 관련 이야기가 나왔는데 산해관이 안따인거면 상황이 너무 이상하니까...라던가?
#16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3
화북에서도 수천만 가까이 난민들이 쏟아져 내려온지라
#16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03
>>156 그야 낙성군이 산해관에서 공성이 아니라 북경 공성하다 실패하니까 별 피해없이 후퇴했으니...그만큼 산해관이 ㅂㅅ상태라는 의미니까..?
#16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3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이쯤되면 스페인은 원역사보다 더 떡락한거 아니냐?
#16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3
>>143
많아야 장성인근 얄팍한 띠
#16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03
>>157 천자는 북진하고 싶어서 명분론 설파하는 상황이라 산해관이 뚫려서 북경이 위협당한다면 아예 명분막히진 않을걸
#170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03
애초에 만리장성 따놓고 우린 화북에 관심없어요 가 될리가 있나. 강남하고 외교가 먹힌다는건 화북에 관심없음 을 모두가 알아볼 수 있게 움직였단 거임.

애초에 만리장성 따서 조선이 얻는 이득이 뭐야?
#17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4
이미 직예는 똥개들 러쉬로 개털렸다고 했음
#172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4
수천만은 아닐걸 그랫으면 터졋지. 대충 몇십 몇백일거임
#173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4
서량이 어차피 조선땅인걸
#174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04
영성군의도나 상황이나 산해관 딸 이유가 전혀 없음
산해관은 따놓고 북경진군은 안한다니 그게 뭐야
#175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5
산해관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유카리가 대충 말해주겠지
#17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5
'1.응기잇 조선 놈들에게 골수까지 빨려버렷' 이거 잊었냐
#17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5
>>170
만리장성을 조선이 먹어서 좋은 게 아니라, 만리장성 근처 한지 주민들이 싸그리 튀어서 장성 인근이 빈터가 된 거고 거기에 유목계가 기웃기웃하면서 지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178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6
진짜 조선군이 북경따먹할거면 괜히 힘들게 산해관에박는게 아니라 서량으로 삥도을아서 치던가 다른 만리장성쪽으로 가지않앗을까싶고
#179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06
화북 일통한 놈 줘패기 좋다? 이미 민족주의적으로 동원이 되는 시점에서 그깟 관문 변수가 클리가 있나.

그러니 그냥 손 안대는게 제일임. 그걸 모두가 알아볼 때 다시한번 조선과 외교해보는 최소한의 신뢰가 성립하지.
#18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6
장성 이남에 이미 알박았는데 무슨.. 깊숙히 들어가는 놈들만 손절친거지
#181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06
>>170 그거야 이미 장성 이남으로 조선인들이 내려가서 농사시작했는걸.
#18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06
난민이 천만이면 솔직히 저런거 하고 있을 시간도 없이 걍 난민 vs 강남인들 간 계투 내전 벌어졌을걸. 그거 전근대 국가가 감당 가능한 난민수가 아님
#18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7
그냥 산해관 따먹같은 뇌절선택지보단, 그냥 산해관 이북에나 알박으면서, 화북의 민족주의 방향이 강남가게 하는게 최고임
#184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7
장성일대는 이미 조선만호들의 정착지일걸
#18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7
딱히 산해관을 땄다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이미 장성 이남이 털려서 산해관도 조선 손에 있을거다 라는 거임
#18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07
그러니 어쩌겠는가.

본국에라도 빌어봐야지.

헌데, 그 본국은 이 지경까지 와서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만호장들 충동질한 후
조선 움직임에대해 나온 묘사는 이게 전부임
#18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7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조선이 전략목표로 장성을 따먹었다" 가 아님

조선이 장성 전방위 압박 할 때 인근 주민들이 다 튀어서 장성 인근이 빈자리가 된 거고 그 빈자리에 유목계가 들락날락하고 있는 거지
#188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07
조선계 북방군벌들이 신나게 모랄빵 난 만리장성 뚫고 내려갔고, 그리고 초원에선 인구빨로 먹혔던 무리수 남발하다 개작살났고 그렇게 몰살당하던 내내 조선은 수수방관하고 있다가 강남왕조랑 평협하고 수교하고 협상까지 마무리 지은 거.

당연히 장성이나 그 남쪽에 조선 세력같은건 전혀 없음. 거기서 무리수 두던 군벌들 죄다 죽였으니까 차도살인 토사구팽이지.
#189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8
장성이남이 털렷다고해서 직례일개 관문들까지 나가리나진 않앗을같은데
#190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08
>>176 그거 경신맞고 조선이 사방에 뿌려버린 개척단 받았다가 난장판된거야. 그거랑 비슷한 케이스는 후한말 강족이 난리친거부터 하서 꽤 많고.
#191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08
산해관 자체가 현재 ㅂㅅ일 상황은 왜 아무도 제시하지 않는거야?

낙성군은 산해관은 커녕 북경에 공성전 펼치다 중상 입고도 별 문제없이 조선으로 돌아왔는데 ㅇㅂㅇ
..
#19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8
딱히 조선이 통제하고 있는게 아니라 번호들이 가지고 있을거
#19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8
>>188
그거 입관한 군벌들이라고 되어 있지 않음?
#194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08
>>191 그땐 다들 요서로돌아간게아니라 우회해샤 돌아갓다고 생각해서아닐까
#19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09
몰살당한건 관중에 들이박은 민족주의 세력이라고 나왔는데?
#19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09
>>192 그런 번호들은 바로 쓸려버릴걸, 군벌들이 지금 거기 지킬 병력이 부족한거지 정규군도 아닌애들 쓸어버릴수는 있어서
#197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09
>>193 ㅇㅇ 걔네들 다 죽었다고. 걔네들이 살려달라고 구원요청하는거 조선군은 본국에서 꿈쩍도 안하고 개무시했고.
#198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09
장성 이남 조선 만호들은 일소당했어.

장성 열렸는데 장성 이북에 딱 붙어있던 놈들 중 장성 이남으로 안내려간 놈이 몇이나 될까.
#199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09
지금 동아시아 판도 정리하면

조선 : 한반도, 대마도, 북해도(하코다테쪽은 아직 일본인가? 애매), 만주 전역, 서백리 전역, 준가리아까지 초원 동부 전역(카자흐 초원쪽은 먹었을법한데 묘사가 없어서 미묘), 감숙, 신장(준가르가 사마르칸트 찐따된거 보면 조선 군벌한테 쳐맞았을 각)

일본 : 덴노가 떡먹기 직전인데 아직 덜나라

류큐 : 중국계 해적한테 먹혔었는데 그 해적들이 화란한테 개털려서 독립했을지도? 아니면 화란 식민지거나

토번 : 일단 명목상 조선 보호국일건데 조선 군벌들이 티벳 불교 퍼지하는 바람에 조선이랑 거리감이 좀 더 생겼을듯

준가르 : 더 이상 동아시아 팩션도 아니고 사마르칸트 도시국가 아마 부하라 칸국보다 못한 상태일듯

북중국 : 사실상 주명 황실 나가리에 조선 군벌 격파한 군벌들 난립

남중국 : 다함께 북벌드립 치는거 보면 명목상 남조라는 느슨한 소속감은 있는거 같지만 실상은 베스트팔렌 이후 신롬

대만, 마카오 : 화란 식민지인데 조선인 이주 장려중

대강 이정도인가?
#200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09
>>197
ㅇㅇ 그러니까 "입관"한 애들이잖아.

관중 간 놈들이잖아.

장성에서 얼쩡거린 애들이 아니라.
#20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09
일단 입관의 사전적 의미 = 산해관 함락이라 산해관이 잠깐이건 뭐건 따였던건 맞음
#20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0
어라?

내ㅏ 입관을 착각하고 있던것?
#203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0
직예쪽 의군들은 주명복 ㅄ이 지 손으로 쓸어버림
#20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10
입관 = 관중 아님. 입관 = 산해관 함락임.
그니까 그러고 조선이 산해관을 반납했을지 생각해보면 됨.
#205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11
관중은 의군들에게 타작당햇지만 직례는ㅋㅋㅋ
#20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11
>>198 그와 별개로 장성 근처 한족은 죄다 남하해서 말박이 놀이터 됐을 가능성도 높지? 명나라 영토(말박이놀이터)느낌으로?
#20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1
유카리 레스 기준으로 관중 진입 이야기 이후로만 입관이란 단어가 나와서 관중 들어간 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베
#208이름 없음(vUAIjGPlqI)2021-06-10 (목) 16:11
장성 이북에 붙어있던 만호들은 거의 다 장성 이남에서 방어적 민족주의에 머리박고 죽었고 군벌들은 장성라인 전체를 개보수하고 병력 밀어넣을 역량은 없고.

그랑 대충 관할자 없는 지역 끝이지.
#209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11
장성일대는 확실히 조선유목민들의놀이터
#21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1
만리장성이 만리에 걸쳐 하루 아침에 무너져내리는 순간이었다.

아무렴 배후지 하나 없는 장성이 어떻게 장성일 수 있겠는가.

북변이 텅텅 비면서 보급로가 붕괴된 주명 북방군은 급속도로 와해 되었고,

그리 오래지 않아 만리장성 전체가 무주공산으로 전락했다.

이제 조선 인민은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서 자유로이 만리장성 이남을 개척,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즉 관중 쪽만 나가리 된거
#21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12
>>207 단어를 좀 애매하게 쓰긴 했는데 일단 입관은 저 뜻이 맞음. 그러니까 산해관은 최소한 어느 순간에는 확실히 조선 손에 넘어오긴 했던거
#212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12
그치 장성이남에서 만족못하고 더 내려가던 애들이 나가리난거디
#213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12
그러니까 북방 군벌들을 영선군이 뿜뿌질해서 만리장성 유린하게 하고 화북으로 진입하게 유도한것까진 맞아. 근데 거기서 개쳐발려서 몰살엔딩이고 조선 조정은 걔네들 다 뒤져나가는거 팝콘먹으며 구경만 하며 수수방관하다가 북방관리에 방해 안될만큼 충분히 뒤진 담에야 남조랑 협상하고 엔딩임. 당연히 토사구팽당한 군벌들이 뒤지기 전에 집적댄 영토들은 조선과는 아예 무관.
#214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13
그냥 산해관은 현재 무인지대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21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3
영성군이 똥개들 충동질 한 건 장성 이남 경락 후임.
#216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13
영성군 무섭다. 완전 하성군 마크2여.한양에앉아서 초원을 떡주무르듯이 주물러버렷냌ㅋㅋ
#21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14
혹시 유카리가
입관 = 入관(중) 이라는 뜻에서 썼을수도 있긴 한데
그건 뭐 따로 언급을 해줘야지... 언급이 없다면 사전적 정의를 보는게 맞겠지
#21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4
연운16주 정도는 아직 똥개들이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주명복 병크가 너무 컸어
#219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14
애초에 명분상으로만 조선 휘하였지 통제 불능이라는 유카리 피셜 있었던 조선계 북방군벌들이고, 당연히 조선땅 아님. 걔네가 다 뒤지고 나서 건원양행으로 직할통치 들어갈 조선령이 어디까지인지는 다음 턴 판정 봐야 아는거고.
#220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5
>>217
관중에서 방어적 민주주의 만나서 조졌다는 다이스 나오고 나서야 입관이란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길래 난 당연히 관중 들어갔다는 의미인 줄 알았지 /먼산
#22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5
직예는 주명복이 지 손으로 의군들 쓸어버렸고, 그 후에 영성군이 충동질
#222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15
>>213 그게 그렇게 되진 않을걸? 그야 굴러들어오는 땅 마다할 사람은 없고, 영성군으로선 컨트롤 안되는 만호장이 귀찮은거지 땅이 복사가 되면...어...
#223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16
>>219 아니 그건 전지적 참치 시점이고 당대 시점에서 보면 일단 최소한 걔네들이 살아있던 시점에서는 조선땅 맞지 ㅋㅋㅋ 군벌이니까 저나라 땅 아님 같은게 어딨음ㅋㅋㅋ
#224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16
>>222 대충 중국 어그로 안끌리는 수준까지만 뱉고 나머지는 꿀꺽 했을듯
#22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6
충동질 당한 똥개들은 관중 의군들한테 쳐맞고 쓸린거, 즉 직예는 아직 똥개판
#226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16
>>218 그렇게 큰 덩어리 먹은 놈은 없음. 확실함. 북직예 먹은 덩치놈 있으면 차도살인 토사구팽 성공이 아님. 거기 인구가 지금 언급되는 북방영토, 시베리아랑 초원 인구 다 합친것보다 많을텐데 그런 미친 군벌이 남아있는데 토사구팽 성공이라고 서술될수가 있남.
#227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16
끝내 태한의 부추김에 혹하여 입관하였던 조선인 개척단은 그들을 속인 폭군을 저주하며

분노한 한족 인민들의 손에 한사람도 남김없이 찢겨 죽었다.

그 결과 북적의 침략을 무찌른 민족의 성웅들이 우후죽순 등장했으나-.

-----

남경으로서는 그보다는 화북의 군웅들에게 선수를 빼앗겼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다.

그동안에는 그래도 어떻게든 북상만 하면 조선의 침략에 신음하던 화북인들이 일제히 귀부하리라는

자신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확신이 사라졌다.

------

지금 상황보면 관중에 꼴박했다가 고립되어서 대패하고 그 기세로 화북까지 쫙 털려서 조선 군벌 완전 축출된거 아닐까?

전멸은 아니라도 서량이나 장성 너머로 튀었을 각인데
#228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0 (목) 16:16
암튼 직예일대는 안건드리고잇으니 조선은 신의를 지키고 잇다구욧.(서량일대는 이하략)
#229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6
>>218
ㄴㄴ 그건 너무 크다

그 정도로 정복이 터졌으면 남조 번왕/호족들 명분론이 밀릴 일이 없어
#230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8
>>227
관중 간 애들은 그 결말이 확실한데, 나머지 장성에서 얼쩡거리는 애들은 지금 아직 미지수인 상황이라서

다음 연재 시작 때 유카리가 정리해주길 기다려야 할 듯 /한숨
#231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18
>>223 조선 왕과 조선 조정이 뒤진놈들 우리랑 상관없다고 공식적으로 외교를 했는데 당연히 조선땅 아니지 어케 조선땅임?
#232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18
>>231 우리 군대는 아니지만, 우리 백성이긴해서요(미국느낌)
#233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19
>>227 ㅇㅇ 완전축출 맞음. 화북에 한족 군벌들 바글바글하겠지만 어쨌든 조선이랑은 확실하게 상관없어.
#23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19
군벌 헬프콜은 확실히 무시했지만 공식적으로 저거 조선 아니다라고 선언했던가?
#23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19
결국 북변의 백성들이 줄지어 정든 고향땅을 떠나기 시작했다.

당연한 이야기였다.

그들이 지금껏 동이에게 시도 없이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고향에 남았던 건 조국을 지키겠다는 우국지심이

오랑캐의 공포를 능가했기 때문이다.

헌데 그 우국지심이 식어버렸는데 이들이 뭣하러 조선과 맞서 싸우겠는가.

#236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20
>>231 어디 그런말이 있음?
걔가 한건 원군 안보낸거랑, 식민지 한족 대우 개선한게 오피셜임.
차도살인지계라고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다 뱉을거면 시베리아도 어따 허공에 뱉을거?
#237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20
>>232 그거야 미국도 땅 먹으려고 할때나 그런거지 차도살인 토사구팽하려던 불량 군벌들이야 가차없지. 윌리엄 워커가 뭔 소리를 떠들건 니카라과는 미국령 아니고 걔 처형당하는건 워싱턴 알바 아니고.
#238이름 없음(sSXzdHZDSI)2021-06-10 (목) 16:21
만리장성 돌파가 중요한 건 이제 화북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조선의 초원 점유가 아니라 조선의 화북 점유가 되어 버린 거임.

물러나더라도 초원 점유 정도는 공고히 가져갈 수 있다는 게 호러블하지
#239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21
읽어보니까 저거 조선군 아니라고 한말은 없었네, 조선령 아니라고 한건 포르모사 마카오 쪽이고
#24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1
그럼 그 다음 순서야 뭐….

말할 것도 없다.

천군은 동이와 국경을 맞댄 와중에 나라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난 의군에게 총칼을 겨누었다.

당장 북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있는 조선보다도, 남경의 패왕 보다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분연히 일어나 주씨 황실을 지키려고 한 농민들의 죄가 더 무겁다고 하였다.


당연히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다.

물론 승자는 천군이었다.

황제를 돕기 위하여 분연히 일어난 의군이 황제의 천군에게 도살당한 것이다.

그러니 이 망할 놈의 나라가 망하건 말건 무슨 상관이겠는가.

간신과 충신조차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 따위, 차라리 망해버리는 게 나으리라.



#24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22
ㅇㅇ 화북땅 그대로 뱉었을수도 있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최소한 걔네가 점유하던 시점까지는 그걸 뭔 조선계 군벌의 별개땅이라는 인식은 없었을거임
#24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2
적어도 직예 쪽은 진짜 의군 없음
#243이름 없음(W1yfgnr.YM)2021-06-10 (목) 16:22
>>236

구체적으로 무엇이 그리도 좆같았느냐 하면, 결국 상가의 말대로 되었다는 점에서 그러했다.

그러나 이 또한 시대의 시류를 읽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예측 가능한 사태였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초원에서 제국주의를 일삼았던 조선인 개척단이 고작 입관했다고 그들의 배타성을 버리겠는가?

그럴리 없었다.

그럼 그 다음 수순이야 말할 것도 없다.

조선인 개척단은 평소 그들이 주된 장기로 삼았던 민족주의에게 역으로 두들겨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초원의 양치기들과는 달리 한지의 농노들은 숫적으로도

그들을 압도했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본국에라도 빌어봐야지.

헌데, 그 본국은 이 지경까지 와서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제야 천하는 태한의 진의를 깨달았다.

차도살인지계였다.

끝내 태한의 부추김에 혹하여 입관하였던 조선인 개척단은 그들을 속인 폭군을 저주하며

분노한 한족 인민들의 손에 한사람도 남김없이 찢겨 죽었다.

그 결과 북적의 침략을 무찌른 민족의 성웅들이 우후죽순 등장했으나-.

그거야 태한에게는 상관할 바 아니었다.

물론, 남경에게도.

#24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22
>>235 그거 이유 생기긴 했잖아
들어온 놈들이 단군의 자식 아니면 뒈짖하라고 갈아버렸으니 이유가 새로 생김ㅋㅋㅋ
#245이름 없음(lQOqzJHfAE)2021-06-10 (목) 16:23
도마 묘사상으론 마카오,포르모사를 동인도회사 소유라 한거였는데 설마 그거랑 혼돈한건가
#24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23
>>243 그거 관중쪽일걸
#24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3
적어도 장성 인근에서는 한족들 소거되었고, 더 깊숙히 들어간 놈들이 그 짓하다가 관중에서 쓸린거지
#24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23
>>242
그렇겠지

근데 의군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밀고 들어가서 알 박는데 성공해 버렸다면 일단 지금 중화의 간판인 주명이 직예에 있는 이상 남조 번왕/호족들의 명분론이 밀릴 일은 없을테니 장성 딱 붙은 인근 정도가 최대 아닐까 시프여
#249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23
심플하게 지금 장성지역은 무주공산이라서 유목계 조선인들이 처묵해버림.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제왕병자인 애들 충동질해서 안으로 들어가게 한거고 거기서 죽은거.
#25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24
다이스 던지고 뉘앙스 달라지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뭐
#251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24
일단 산해관이 한번 뚫린적이 있었고 어그로 관리를 위해 어느정도 밷었다고는 해도 먹을만큼은 먹었을듯
#252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25
>>237 아니, 미국-스페인 전쟁 느낌으로 아 우리나라 사람이예욧. 하지 않을까 싶어서 ㅇㅇ..

어차피 저거에 항의할 상대는 화북지역의 군벌일테고, 그들과는 화친한게 아니니까.

그 누가 땅이 복사되는데 싫어하겠어?
#253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5
조선은 진짜 아무것도 안함. 먹지도 뱉지도 않았음. 그냥 현상유지한거고 혼자 뇌절해서 깊숙히 들어간놈만 쓸린거
#25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26
확실한 오피셜은 이거. 정리해줌
1. 입관이라고 했으니 단어의 사전적 정의에 따라 최소한 산해관이 어느 한순간 넘어오긴 했음
2. 조선군벌들이 우리랑 무관하다고 공식적으로 부정한적 없음
3. 얼마나 뱉었는지는 아직 미지수
4. 장성 인근에 알박는 묘사가 있었는데 얘네는 '인민' 이라는 묘사가 있어서 군벌들이 쓸렸다는 묘사와 같이 쓸린건지 미지수
이런 느낌
#25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6
장성 인근은 걍 깊숙히 안들어간 유목계 얘들이 점거하고 있을거임.
#25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26
>>253 물론 뇌절한 애들 땅을 완전히 안먹을거 같지는 않지만
#25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26
나도 >>253 에 동의함

장성 인근 빈자리에서 대충 터잡은 애들은 있을 거고 난 걔들까지 쓸렸다는 소린 못 봤음
#258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27
애초에 아냐는 북조와는 '외교'를 아예 안했음.
남조와만 외교했고 남조에게 대충 뉘앙스만 줘서 애들이 북진할 명분을 없앤거고
상인애들도 그걸 원했기에 그대로 콜해서 북진을 못하게 된거.
#25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27
영성군 전략상 조선 중앙군은 꿈쩍도 안했고
우랄에서 멈춘후 진출방향 고민하던 만호장들을
영성군이 충동질해서 서량쪽 방면으로 넘은거임
입관은 관문을 넘어 중원경계를 들어왔다로 해석해야지
입관만 가지고 무조건 산해관은 점유했다로 해석하면 ㅋ

애당초 입관이 고유명사화한 청나라는 진작 죽었는데
#26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7
산해관이 장성 관문이니까..
#26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8
만리장성을 만리에 걸쳐 들이쳤으면 서량 뿐만 아니라 직예 쪽도 털린거
#26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28
>>259 어장 보는 우리 기준으로 묘사를 보니까네. 별개 언급이 없으면 일단 사전적 정의로 봐야지
당장 솔롱고스 어장만 봐도 고려시대에 도축업자를 백정이라고 묘사했는데 그거 철저하게 우리 관점에서 한 묘사지 시대상에는 안맞잖아
#263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28
주명복 병크로 직예 쪽 의군은 죄다 해산하고 백성들도 남하했고
#264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29
입관의 원래의미는 관문을 넘어 들어왔다고
그게 고유명사화한건 청나라 때문이여
#265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29
초원에서 제국주의를 일삼았던 조선인 개척단이 고작 입관했다고 그들의 배타성을 버리겠는가?

남경으로서는 그보다는 화북의 군웅들에게 선수를 빼앗겼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다.

그동안에는 그래도 어떻게든 북상만 하면 조선의 침략에 신음하던 화북인들이 일제히 귀부하리라는

-----------

초원에서 "입관" 즉 관중만 이야기라기 보다는 장성 입관을 말하는거 같음

관중이 아니라 "화북" 이라는 말이 2번 나옴 남경 친왕이 관중으로 진격 할것도 아니고 화북 평야 말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26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0
그냥 다른 관문 넘어왔다로 해석하는게 자연스러운데

무조건 입관이니 산해관은 점유했다는게 안맞는거지
#26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30
그냥 만리장성 따라서 얇은 띠처럼 공백지가 생겼고 거기를 유목계들이 쓰고 있을 거라는 게 내 생각

장성 배후지에 사람이 없어져서 장성이 무력화된 건데 난 그거 복구됐단 피셜 본 적이 없걸랑.
#26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1
관중쪽 의군에게 밞혔다고 다이스가 나왔잖아. 근데 직예 쪽은 별말 없었음. 그 전 다이스로 의군이 사라지고 백성들은 자리를 비우고 떠났다고만 했음
#269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31
근데 산해관 인근 먹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냥 요서만 먹어도 좋은 상황인데
#27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1
애초에 감숙성을 조선이 가지고 있잖아. 여기서 더 내려가서 관중 들어간 얘들이 밞힌거지
#27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31
>>269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그냥 유카리 묘사를 어떻게 해석할지 두고 말하고 있는거 아니었음?
#272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32
>>267 사실, 만리장성 인근이 무력화되면 몇십년 안에 터밖에 안남겠지...

아니 여기에 집 짓기 딱 좋은 돌이 ! ! !
#27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32
>>271 ㅇㅎ
#274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33
확실한건 장성은 무력화된거 맞음. 장성 이남으로 조선인들 넘어와서 농사시작했으면 말 다한거지.
여기서 뇌절해서 더 내려간놈들이 죽은거고.
그 군웅들이 여기 올라와서 장성을 다시 점령하려면 '군웅들'이 아니라 군웅이 되서 조선인들을 몰아내야하는데 솔직히 애들이 적진한복판으로 가서 눌려진거지
점유지역에서의 싸움은 이야기가 틀려지거든.
#27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3
요동앞 산해관까지 조선계 군벌이 날뛰는것도 이상하고
군벌 토사구팽과 외교적 정상화 노리던 영성군이
굳이 산해관을 접수할 이유가 없고

서량쪽에서 남하한 군벌들이 직예를 넘어서 산해관 갔을리도 없고
#27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3
1.조선인들이 관중에서 방어적 민족주의에 꼴아박음. …싸울 이유 있을까?
3.조선 조정에서 타협의 여지를 남김. …싸울 이유 있을까?

이게 다이스임.
#27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34
>>275
관중까지 간 특급뇌절러들이랑 만리장성을 만리로 들이친 적당눈치들이 따로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음?
#27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4
관중이 막힌거지. 딱히 장성 일대가 털린건 아니란 말이지. 의군이나 백성들도 없어졌고
#27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5
요서...는 애매하긴 하네...
그건 윾까리 피셜이 나와야할듯
내 생각에는 빌미 안주려고 안움직였을거 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의견이고
#28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35
>>275 일단 만리장성이라고 만리에 걸쳐 털렸다...고 했으니까 유독 거기만 예외라고 100% 확정짓는것도 좀...?
#281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35
>>275 근데 어차피 장성 무력화된 상황이라 수십년 안에 장성 대부분에 구멍이 송송 뚫릴듯? ㅋㅋㅋ
#282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36
관중만 막힌거고 화북은 조선이 먹었으면 남조의 반응이 말이 좀 안된다고 봄 장성 라인은 무력화되어도 조선 군벌 세력이 장성라인까지 밀려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283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36
장성 이남도 먹긴했을건데 만호장들같이 세력크고 야심찬 놈들은 다 관중갔다 뒤진거고
고만고만한 애들은 살아남은거 아님?

장성 이남에 알박은 애들이 없을거 같진 않은데
민족의 성웅들이 몰아냈음 모를까
#28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6
관중에 있는 의군들이 직예로 왔을리는 없잖음.또 이미 거기에 있는 의군들은 해산된 상황이고, 그러면 아직 그 쪽 유목민들은 건재하다는 소리잖아
#28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36
anchor>1596259178>394
anchor>1596259157>887
이런 묘사도 있었고
일단 확장 막힌 애들이 들어갔다고 하긴 했었는데
군벌이 꼭 거기만 있으리란 법 있음? 어디 몽골 근처에 있던 애들이나 요서 인근에서 놀던 군벌이 있었을수도 있지.
#286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36
주명의 북방은 걍 조진거야.
장성쪽은 모조리 망했다고 보면됨.
그나마 관중은 가야지 저항이 되는거고 그 저항이 가능했던것도 뇌절러들이 적진 한복판으로 내려가서 가능했던거.
#28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37
>>282
애초에 관중 뺀 화북을 다 먹었다고 하는 사람은 없음

장성 인근을 띠처럼 먹었을 거라고 하는 게 최대치지
#288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7
마지막 다이스로 영성군의 의도가 토사구팽과
외교적 접촉으로 확정된거라

그 전에는 영성군 의도가 분명치 않았음
#289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37
>>282 화북을 먹었으면 남조도 비상사태지,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화북이 아니라 산해관일거라
#29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8
거기서 2,4 나왔으면 조선과 남조 천통자의 타이틀매치
#291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38
>>282 애초에 화북 먹히든 말든 관중남아있으면 남조의 상인들은 딱히 상관없으니까.
애초에 거래한쪽은 샌드백이 필요한거지 멀쩡한 북조를 필요한게 아니거든.
관중에서 막혔다면 이미 끝인거지.
#29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38
>>288 딴건 둘째치고 일단 군벌이 초원 전체에 있으면 있었지 딱히 시베리아 저 건너편까지 달린 놈들만 있었을건 아닐거 아냐
애초에 그런 애들만 있었으면 너네 계속 거기 있으렴 하고 방치하면 했지 굳이 불러들여서 차도살인지계 할 이유도 없음. 존나게 멀거든
#293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38
근데 산해관 먹고 말고가 뭐가 중요함?

어차피 장성은 무력화 됐는데?

저기에 신경쓰고, 보수 가능한 세력없으면 산해관이 있고 없고가 무슨 상관?
#29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39
산해관을 먹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조선 유목민들이 점거하고 있는 지역중 산해관도 있다 라는거
#29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39
>>293 무슨 상관이냐면 지도를 칠할때 중요함(진지)
#296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39
>>293
그래서 핵심은 산해관이 아니라 장성 무력화 및 장성 인근 지역이지
#297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39
>>295 아...아앗...
#298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39
>>295 지도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29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39
>>292 아무리 조선군이 안움직여도 조선군 코앞에서
조선계 군벌이 요서먹고 산해관 점령하면
조선시 발뺌하고 남조가 우물쭈물할 이유가 없지 ㅋㅋ
#300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39
이렇게 된 이상 산해관도 그냥 무력화된 장성의 무력화된 관문 중 하나일 뿐이지 /폭언
#301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40
영선군이 진짜 쩌는 능력자긴 하다.
남조 상인들 상대라지만 외교가 가능하게 만들어버릴줄이야.
#302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40
>>291 관중은 서쪽이고 화북 먹히면 그대로 회수-장강이랑 맞닿는건데 솔직히 남조에서는 관중이 갈리든 말든 화북이 중요할걸?
#30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40
근데 산해관이 요서회랑쪽이냐?
#30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40
만리장성은 북조한테나 중요한거지, 강남 기반 남조에게는 그닥?
#30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41
>>292 조선군 바로 옆에서 산해관 따먹은 조선계 군벌 있으면 그게 거리두기랑 어그로 조절이 될리가 있나

남조천자는 지금 빌미만 있으면 바로 천통각 잡는건데
#306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41
심플하게 애초에 조선계 유목민들은 작정하고 화북을 경락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빈땅 야금야금 파먹고 내려가는 중이라고 보면됨.
그걸 그대로 관중까지 점령하면서 꼴아밖은 뇌절러들이 토사구팽된거고
#307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41
>>302
아니 그러니까 화북 통째로 먹었을 거라고 하는 사람은 여기 없으여
#308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41
>>305 아니, 근데 애초에 장성이 살아있어야 산해관이 의미 있는 거 아님?
#309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42
숙종이라 그런지 환국. 숙청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닐쎄 그려
#31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2
흠...이걸로 몇레스 떠들었지? 200레스?
이쯤했으면 유카리가 내일 말해주겠지? 보통 한 500레스 쯤 태우면 100% 말해주는거 같던데....
#311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42
지금 만리장성 일대를 유목민들이 알좀 박았을거고 그중 산해관이 있을거라는거지, 핀트 못잡고 화북 말하는 참치는 뭐냐
#31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42
남조 천자가 빌미만 있으면 천통하는건 2,4 다이스임.
#313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3
>>305 만리 전체에 걸쳐 러쉬가 있는데 다른 관문은 다 괜찮고 산해관 하나만 스페셜하고 유니크하게 어그로 조절이 안될리가...
#314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43
화북 부분을 점거중이냐 = yes
화북 전체를 꿀꺽했냐 = no

심플하잖아.
#31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3
그리고 실제로 그래서 북진다이스 떴었잖아
화북이 선수쳤을 뿐이지
#316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43
>>307
"애초에 화북 먹히든 말든 관중남아있으면 남조의 상인들은 딱히 상관없으니까."
난 이 문장을 반박한건데 뭔 소리함? 이 문장에서 그냥 화북이라잖아
#317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43
>>313 조선본토 국경이고 북경 옆이라서 충분히 스페셜한데
#31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43
>>313
아니 사실 만리장성 만리에 걸쳐서 러쉬가 들어와서 장성라인이 통채로 무력화가 되었는데 관문 하나에 일희일비할 상황이 아니지 이미 /먼산
#319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44
4가 있었음 천통 확정이고 2만 있어도 강남은 휘어잡는건데
하필 1.3
1이면 화북이. 3이면 조선이 이득보는건데
덕분에 화북엔 천자 꿈나무와 영선군의 숙청 대성공
#320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44
>>316 그 먹히든 말든이 북방 국경지역 말하는거임. 통째로 꿀꺽은 애초에 논외지.
#321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44
화북왕조 수도 바로 옆 관문이
다른 만리장성에 비해 스페셜 하지 않다고?
#32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5
그 조정이 이미 죄다 남조로 내려왔는데
어디가 수도임?
#323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45
>>321 이쯤되면 산해관 옆 관문들에 구멍 술술 나있는 상황일거라
#32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45
조선이 협상하는 상대는 북조가 아니라 강남임. 만리장성 일대 먹은건 화북이 지랄발광할 사안인거고, 강남이랑 협상할때는 절대 양보 못할 사안까지는 아님
#325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46
>>321
다른 만리장성이 다 살아 있으면 엄청 스페셜한데, 장성라인 다 무력화 된 상태에서 허공에 뜬 관문 하나에 무슨 의미가 있음

굳이 따지자면 상징적인 의미로 예의상 간격을 둬 두는 정도에 불과하지
#32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6:46
>>321 마지노선 깔았는데 이미 벨기에가 무력화 된 상태면...어...
#32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46
이쯤되면 산해관 있다고 해도 상징적 역할 이상은 못함
#328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46
거기다가 강남정부와 협상한게 아니라 강남정부 대리하는 상인과 협상 성공함.
#329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47
>>316
추적해보면 anchor>1596259089>282 에서 화북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 그리 된 거던데
#33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7
강남 상인들이 대놓고 화북의 샌드백 역할을 기대한다는 묘사까지 있었잖어
화북 수도 옆 관문 하나로 어그로가 뭐 얼마나 끌리겠음?
#331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47
솔직히 지금 전개를 보면 보통 산해관보다 더 중요한 거용관부터 프리패스일 느낌임
#332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47
사실 북경만 안따면 상인들은 느긋하긴할듯
북경 안 딴다 = 천명 안 노린다니까
#333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7
거기 뭐 (전)수도 에 유의미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33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48
강남 상인들 입장에서 산해관이 뭐 그리 의미있다고 발광하겠음. 이미 만리장성 라인이 파먹힌 상황인데
#33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48
글케 따지면 직예 다 따먹든 말든 남조가 무슨 상관임
지들 수도는 남경인데

남조의 중원수호 명분에서
북경앞 산해관이 안중요 하다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336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48
설마 뭐 화적떼가 관중까지 꼬라박고 강남에서 대놓고 북벌해서 천통하자고 하는데 북경이 아직 멀쩡하게 수도역할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아닐꺼고
#33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6:49
>>335 그 중원수호의 의미에서의 산해관도 만리장성이 멀쩡할 때나 의미있는거라
#33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49
>>335
관이라는 게, 장성이던 지형이던 써서 "지나가고 싶으면 이 관을 뚫어보던가 ㅎㅎ" 를 시전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잖아.

만리장성 다 무력화되는 와중에 산해관 혼자서 무슨 의미가 있음.
#339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49
이미 의군 터지고 백성들까지 남하한 이상, 만리장성 인근에 자리잡은 유목계 조선인들을 터치할 수단이 없음.
#340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50
>>335 조선과 거래한게 남조정부가 아니라 남조정부 대리 '상인'이라니까? 애초에 남조는 상인들하고 정부하고 마인드부터 틀리잖아.
#34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0
>>335 걔네가 언제 중원수호 명분 들이밈ㅋㅋㅋㅋ
아~ 기다려봐요~ 조금만 미루면 평화롭게 해결할수 있다니까! 하면서 북벌 살짝 미뤘다가
화북에서 알아서 일어나서 선수맞았다! 시바! 하는게 현상황인데 ㅋㅋㅋㅋ
#342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50
상인들이야 어차피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고
걔네가 꺼낸 화평론이 설득력을 가지느냐가 문제잖아

일반적인 인식에서 설득력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343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51
조선은 진짜 아무것도 안함. 만리장성 인근에 자리잡은 유목민들을 치워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기들이 치고들어가지도 않음.
#34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51
>>342
만리장성에 달려있는 관이 만리장성이 무력화된 다음에도 실질적 의미가 있으리라 기대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음?
관의 역할이 뭔지 생각해 보자고.
#34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1
일반적인 인식에서 그 뭐 전쟁터 끌려갈 병사들이 "아 만리장성이 다 털렸지만 저긴 중요하지" 하면서 창들고 입대할까?
한국으로 치면 한강라인 털렸지만 대동강 라인은 중요하지 하는거랑 비슷할거 같은네
#34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6:51
>>341 남조 천자랑 호족들이 그 명분 미는걸 화평론으로 막는다는 얘기인데 뭔 딴소리임
화평론이 힘을 받으려면 조선 조정이 여지를 뒀어야한다는거고
#347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52
>>342 그렇다면 장성부터 토해내야하는데 그런 이야기 안한 이상 걍 립서비스만한거고 상인쪽도 그렇다는거 알고 외교했다는거 나오는걸.
#34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52
설마 그 여지가 조선 조정이 만리장성 일대의 유목민을 다 치웠다 뭐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349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2
그 여지는 이미 유카리가 묘사 했잖아
포르모사인가 거기 한족 대우 개선하면서 어? 평화적으로 될지도...? 로 시간 끌린거라고
#35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53
조선이 치우지도 않음 + 중원 쪽에서도 치울 능력 없음 + 그러나 화평은 안료됨. 이런 상황이잖아
#351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6:54
이게 지역 이기주의만 없어도
장성 따이고선 무슨 개소리심? 너님 한간임 소리 들을 이야긴데

지역 이기주의면 난 화북 방패삼고 방어적 민주주의 화북인과 조선 놈들 공멸해도 좋아.

할 강남인들이라서. 장성 따인건 화북이 더 조선이랑 열심히 싸우겠네 정도로 받아들여질수도
#35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6:54
솔까말 만리장성 다 무력화된 와중에도 산해관이 중요하다고 하는 건, 휴전선 다 무력화되어서 짱깨군인지 북한군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남한 땅까지 들락날락 하는 와중에 "판문점만은 지켜야 해" 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353이름 없음(PASH.VZT3c)2021-06-10 (목) 16:54
>>329 ??? 그니까 저 문장에서는 걍 광범위한 개념의 화북이라는 말을 써서 난 그게 말이 되냐 라고 한거고

나중에 그 참치가 아 장성일대임 정정하기 전에 그 문장 자체에 대한 지적에 문제가 있음?
#35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4
anchor>1596259185>915
상가가 한거 = 그냥 노력하고 있다는 제스처
조선이 준 여지 = 관계정상화는 아님. 걍 뭐 더 안들어갈거야~ 정도 인데
장성 다 털어놓고 산해관 하나 돌려준다고 이게 될거라는것도 좀 이상한데.
#35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55
장성 일대를 점거한 상황이면 당연히 산해관도 유목민들 손에 있다는 소리임. 근데 뭔 산해관 하나 때문에 강남이 발광을 하나
#35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6
저게 영성군 의도 다 뜬 후에 나온 묘사니까 오피셜한 부정은 없었다고 봐도 됨.
#35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6:56
그리고 결정적으로 산해관은 하북이 아니라 요서다.
#359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6:56
>>354 뇌절러들 죽을때까지 군대를 움직이지 않았다는게 산해관(점령했다면) 안돌려주는것보다 큰 제스처임. 더 이상 일벌일 생각 없다는 뜻이니까.
#36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6:57
>>359 그니까 말여. 저 상황에서 산해관 하나 있고없고가 뭔 상관이라고 그게 발작버튼 이라는건지
#36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01
보자... 정리하면
1. 최소한 중국쪽은 그걸 조선의 침략으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은 딱히 조선계 군벌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부정한적 없거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북벌을 미룬거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도 않았다.
2. 조선이 준 여지는 대화 성립 가능성이지 딱히 뭐 다 뱉는건 아니었다.
3. 만리장성은 최소한 한번이상은 전라인이 다 털렸다. 이미 (강남에게) 북경이 중요하게 된 상황도 아니고 다른 장성이 유의미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도 아니므로 딱히 산해관이 스페셜할 이유는 없다.
4. 조선이 협상한 상대는 강남 상가고, 딱히 화평을 맺은게 아니라 서로간에 제스쳐 취하면서 북벌 잠깐 미룬게 다임. 마찬가지로 산해관 점령유무가 중요할 이유가 없을거 같다

이정도?
#362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2
애당초 그래서 요서를 대체 누가 접수했다는건데
#363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2
조선? 조선계 군벌?
#36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02
>>362 몰라!
#365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03
>>361
북경이랑 직예가 명분론적으로는 아직도 제법 유의미하긴 할 듯하다는 거 빼고는 동의 ㅇㅇ
#366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5
북경이 중요하게 된 상황도 아니라는것 부터가 심각한 궤변인데
#367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5
산해관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하려고 북경이 안중요하다는 말까지 하네.

내 생에 원-명 지나고 나서 북경이 중국에서 안중요하다는 말은 진짜 처음 들어보미
#368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06
뭐 최소한 상가나 병사로 끌려갈 강남 사람들에게는 별로 안중요 했을거 같은데
그게 존나게 중요했으면 애초에 북벌 가즈아 했을때 다 동의하고 창들었겠지. 명분론적으로는 중요했을테니까 호족들은 동의 했던걸테고
#369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06
근데 어차피 북경이 아무리 중해 봤자 만리장성 다 무력화 된 상황에서는 산해관은 그 존재의의를 상실한 거라서 이미 중요치 않다는 건 팩트라서리
#370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6
아무리 강남황조라고 해도 북경이 안중요할리가 있나

그쯤되면 천하관이고 중화고 이미 박살나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다음이지.
#371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06
>>366 심플하게 민심하고 상인은 그런데 호족과 왕은 아님. 묘사에서도 그렇게 나오고.
#372이름 없음(Hy3AiNSJpA)2021-06-10 (목) 17:07
사실 산해관보다 북경 조정 유무 다이스 굴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음
#373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07
>>370 실제로 호족이랑 친왕은 중요하게 여기긴 했는데 이미 북경이 따인거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상가랑 아랫쪽 민심이 저래버렸으니 뭐...
#374이름 없음(V333Dy3t8k)2021-06-10 (목) 17:07
남조라서 북경이 안중요하다는데 뭘 더 할말이 있겠냐.

난 애당초 북경이 중요하니까 산해관이 스페셜하다는데

북경이 중요하지 않으면 산해관 그까짓거 그냥 변방 돌무더기 맞지.
#37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08
남조라서, 라고 했던가 내가?
묘사된 바에 의하면 상가와 민초들에게는, 라고 했던거 같은데
#376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09
>>374 애초에 상인들이 조선과 외교하려한 이유가 북진 못하게 하려는거였는데 주도자들에겐 무의미한거 맞음.
#37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7:09
>>374 애초에 지금 전방향에서 북경 들이치기가 가능할정도로 장성이 무력화된 상황이라 산해관 하나 있다고 해서 북경 막고 못막고 결정되는 상황이 아님, 북경 자체는 중요해도 산해관은 의미가 사라지는거지
#378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09
Attachment
뭐 화북 군웅들은 개척단 쫒아냈고 영선군은 포모사하고 마카오는 제 땅 아니라 못준다 그랬으니 화북 지역은 반환했겠지. 근데 영원성까지 내줬는 지는 모르겠다
#37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10
아 그래 강남에게 북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어

내가 약간 틀리게 말했네

근데 상가라고는 안하고 그냥 강남에게 북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
#38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0
화북 군웅들이 개척단 쫓아냈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381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7:10
지금 장성보면 개구멍 수십개는 나있을거 같은데
#38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10
북경이 아무리 중요해봤자 만리장성이 다 무력화된 상황이면 그 일부인 산해관도 존재의의 상실이라서 산해관은 지금 상황에서 별로 중요치 않은 건 팩트 아닌교
#383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10
>>378 쫓아낸건 관중까지 들어간 뇌절러들이지 개척단 전체가 아님.
#384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10
그리고 솔직히 조선에게 지금의 산해관이 중요할까도 의문이고
#38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1
>>379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서 >>368 >>373에 덧붙였자너?
#38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1
산해관을 먹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유목민들이 점거한 지역 중에 산해관이 있다. 라는거
#387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12
다들 착각하는게 박살나고 쫓겨난건 관중에 막힌 뇌절러들이고 화북은 그 의용군들이 탄압받고 주명을 포기하고 내려가서 그런거 없음.
#388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12
>>377 지형상 그게 안됨.
산해관 못뚫으면 다른데 넘어도 방어선 꽤 있음
#389이름 없음(Hy3AiNSJpA)2021-06-10 (목) 17:12
근데 애초에 관중 들어간 군벌들을 일부 뇌절러라고 따로 떼어두고 서술한적 있음? 그것도 가정 아닌가?
#39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3
곧 만리에 걸쳐 양치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남하하기 시작했다.

이를 막아야할 장성은 완전히 붕괴되어 선과 선이 아닌 점과 점으로 전락했고,

주씨를 등진 민심은 이에 맞서기는 커녕 황하를 건너고자 발걸음을 재촉했다.

동이에 의하여 영가의 난이 재현되는 순간이었다

#391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14
>>389 그러면 북방 초원에 있는 만호장들 전체가 들어갔겠음?
유혹에 혹한 놈들만 들어갔지.
#39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4
>>389 난 그부분은 미지수라고 생각함
장성 부분에 알박을때는 그걸 군벌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서술했었거든
그래서 장성까지 싹 수복된건지 아니면 일부만 쓸린건지 그걸 모르겠음
최소한 전통적으로 화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의 99%는 수복한거 같긴 한데
#393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14
북적의 침공을 무찌른 민족의 성웅들이 우후죽순+남경이 화북 군웅에게 기회를 뺏김

그냥 화북 망실한 거 아님?
#39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4
근데 그걸 수복했으면 장성 부근에 조선인들이 알박혀있는것도 이상하단 말이지
#39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4
만리장성 근처에 알박은 얘들이 돌아서 갑자기 관중으로 달리지 않는한은 일부 뇌절러 맞기는 하지
#396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15
>>389
만리에 걸쳐서 만리장성을 무력화했으니까.

만리장성 서쪽이 아닌 동쪽을 무력화시킨 애들까지 만리를 달려서 관중으로 합류했다고 주장하는 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장성에 남을 애들은 남고 관중 박으러 간 애들은 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39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6
그냥 만리 러쉬 자체가 한사람도 남김없이~ 마냥 과장된 서술이었으면 대충 무슨 상황인지 알거 같긴 한데
#398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16
나는 이번 사태로 각성해서 개척단 물리치고 영선군은 그걸 수수방관했다고 이해해서
#399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17
애초에 만리장성 이남으로 내려가서 알박는건 국경에 있던 유목민들이 자체적으로 하는거지 호장들이 직접적으로 나서서하는게 아닐걸?
그 애들이 뭣하러 농사짓는거 내버리고 관중으로 꼴박함?
#40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7
ㅇㅇ 다 쓸렸다는 묘사였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러면 장성도 수복했겠지 아마
상식적으로 장성만 뺴놓고 나머지 수복이라는건 그림이 좀 많이 이상하고
#40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7
관중 지역은 그런데, 동쪽은 주명복 때문에 의군과 북방군이 와해되고 백성들은 황하 이남으로 떠남
#402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8
대충 생략되긴 했지만 저게 15년동안 삼국지급 군웅들이 존나게 치고박은 난세였다가 최종 승자가 한족계 군벌 뭐 이런거였을 킹능성도 있으니까
#403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19
심플하게 장성 수복을 하려면 동시다발적으로 조선 유목민들을 일제히 밀어내야하는데 군웅들이 있는 개판인 주명에서 그런 능력이 안됨.
#40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19
>>399
관중까지 꼴박하는 애들은 부추김에 넘어간, 즉 명예욕이던 정복욕이던 있는 놈들인 거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40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19
반대로 뇌절한 애들만 쓸린거면 뭐...어디까지 수복했다고 봐야하냐...최소한 선수 어쩌고 하려면 직예는 먹은걸텐데...
#40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19
이 다이스는 관중에서 유목민들을 공격했다는 다이스가 아니라 뇌절한 유목민들이 관중 공격했다가 도리어 털렸다는 다이스임
#40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0
북경도 못먹은 상태에서 수복완료 외치고 강남 친왕이 으앜 선수맞았다 십라 하는것도 그림이 이상해...
#408이름 없음(Hy3AiNSJpA)2021-06-10 (목) 17:20
전부 다간건 아니라도 주력이 전멸하고 그 기세로 북상한거 아님? 그 장성쪽 알박기가 다른 세력이라고 서술된건 아니잖아. 일부 뇌절러 이론도 그냥 추정이고 화북 특성상 한번 밀리면 쭉 밀리는것도 흔한데
#409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1
털린건 관중, 북변 쪽은 도리어 무주지 되었다고 함
#41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1
걔네가 북벌 포기할 정도면 최소한 북경은 수복했을건데 거기까지 먹었으면 이제 반대로 장성 수복이 안되는게 그림이 더 이상함
#411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21
말이 민심이 화북을 떠나 황하 이남으로 내려갔다는 얘기지 실제 이 시대 하북이면 산동+산서+하북+하남 북부를 포괄하고 명말 기준으로 인구 5~6천만은 모여있는 곳인데 많이 줄어도 절반은 남아있지 않을까
#41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22
직예를 통으로 먹진 않았을 듯.

다시 확인해 봤는데, 주명이 천도했단 이야기는 못 본 거 같음.

즉 주명이 북경에 남아있었단 소리일텐데, 이 상황에서 주명 황제를 포로로 잡았던 죽였던 했으면 남조 설명 때 "패자를 천자로 만들어 줄" 이란 설명이 이상해짐
#413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22
>>407 심플하게 막기 시작하고 군웅들 생겨난거만으로도 강남에서 올라가기 골룸해지는데?
애초에 못막으니 우리가 나거 천명먹어야한다는거거든? 그런데 민심은 그걸 원하지 않으니 아예 망해야지 그게 가능하다고.
#41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2
적어도 장성 인근은 소거되었을거고, 유목민들은 거기를 시작으로 야금야금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지.
#415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22
>>400 그야 그럴 능력이 화북 군벌에게 있냐는거니까?

그거 가능하면 사실상 화북단일 왕조 아님?
#416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7:23
북경은 먹히지도 않은거 같은데
#41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3
직예를 통으로 먹지는 않았지만 장성 인근 파먹고 있는 상황이니 산해관도 걔네들 세력권으로 봐야한다는 게 핵심 아님?
#418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23
>>410 지금 착각하는게 북벌 포기하는건 북조에서 자체적으로 뇌절러들 막기 시작한거에서 이미 포기할수 밖에 없다니까?

애초에 돈줄하고 병사가될 민중이 북진을 싫어함.
#419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3
>>412 내가 그거 털렸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북경 조정에서 쓰이던 aa가 강남인근에서 보였던거 같은데(가물가물)
#42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4
화북 쪽은 민심이 완전히 떠나고 북방군도 와해된 상태라고 했음. 그런데 걔네들이 무슨 수로 장성을 수복함
#421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24
화북 전체를 회복은 깨강정 아냐?

아니, 그럴 능력 있는애가 남아 있었으면 화북이 안털리지 않음?
#422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25
>>419
메어리 이야기하는 거면 주명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리고 강남으로 넘어온 애들이지, 천도했단 이야기가 아님
#424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25
Attachment
일단 이시대 황하가 산동 아래로 흐른단 걸 감안하자구
#425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25
심플하게 장성 전체를 수복할 능력이 있다 = 최소 북조 통일 왕조
#426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6
>>422 천도 보다는 따여서 피난온거라던가 대충 그런 느낌으로 봤었음
#42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6
아 그게 천도긴 해
#42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26
>>426
피난온 건 맞는데 따여서 피난온 게 아니라 역적 취급으로 조져대니까 피난간 거라고 봐야 할 듯
#429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26
>>421 통치 조진데다 중앙에서 방관해서 그냥 망한 거 아닌가
#430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7
헤...그럼 북경 조정이 버티고 있었을 킹능성도 있나
#431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27
Attachment
호잇 졸려서 뻘소리도 많고 오늘은 일단 지도 올리고 끝
#43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7
북경 조정은 버티고 있지만 장성 인근은 유목민들이 경락하고 있는 상황일듯. 즉 목줄이 잡혔다는..
#433이름 없음(Hy3AiNSJpA)2021-06-10 (목) 17:27
그건 천도가 아니라 망상 대중주의자들 런이지
#43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27
킹능성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anchor>1596259178>889 보면 대놓고 황제가 살아있다고 하고 있는데, 조선이 황제를 포로로 잡은 게 아니라면 북경 조정은 살아있다고 봐야겠지.
#43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28
조선은 딱히 출병하지 않음. 유목민들이 장성 인근에 알박고 있는거
#43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28
Attachment
화질구져서 다시
#437이름 없음(j/Y.F7qEgo)2021-06-10 (목) 17:28
단 그 조정은 좀비상태겠지만
#438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29
흠..그러네? 저 상황에서 진짜 용케 살아있네
어케 살았지?
#439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30
애초에 남조는 돈줄하고 병사될 백성들이 북진을 싫어해서 북진하려면 북조가 완전히 조져져야함.
그런데 아직 북조인 주명황제도 남아있고
관중까지 남하한 뇌절러들도 의용병에게 조져짐.
여기서 북진한다? 아래에서도 싫어할뿐더러 조선과 싸우는게 아니라 북조와 싸워야함.
#440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30
민족주의 눈뜬 자기 인민한테 총칼 들이민 시점에서 좀비는 못 피하는 거고 ㅎㅎ
#441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30
>>438
"애초에 각잡고 공격한 적이 없다" 가 답이겠지
#442이름 없음(Hy3AiNSJpA)2021-06-10 (목) 17:30
솔직히 조선 군벌이랑 화북 군벌이 화북대전 뜨는 사이에 북경 조정 터졌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듯
#44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32
관중박이 달린 애들 말고는 장성 인근에만 있을 거라고 예상한 데에는 이유가 있으여

뭘 어쨌든 간에 만리장성 동쪽을 넘었으면서 인근에 머무르지 않고 안으로 깊이 나아간다면 북경을 안 달릴 리가 없고 그게 중요 포인트로 기술이 안 될 리가 없으니
#444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32
>>442 의용병들 와해할 힘은 있어서 당장만 따지면 후한말보다는 상태좋을걸?
#445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32
Attachment
만리장성 전 방위에서 이 모냥에 영하진하고 감숙진은 아예 따인 상태라고 보면 되겠네
#44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32
애당초 만리장성이라고 다 같은 만리장성도 아니고
#447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33
>>438 존나게 약탈을 돌리고, 그 와중에 덤비면 줘패는거지.

그게 힘든 성벽있는 대도시는 안건들고...
#44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33
>>444 북방군도 와해되었다고 나와서
#449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33
관중박이가 나온 건 하서회랑을 점유 중이라 가능했던 것 같고?
#450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34
>>448 북방군은 와해됐지만 수도지키는 중앙군은 남아있는거겠지.
#451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34
>>444 그 의용병 와해 직후 묘사가 말이지...
뭐라고 할까...관에 들어간 사람 앞에 두고 사망원인 읊는거 같은 느낌이라
#452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34
만리장성이 뚫린게 변방인민들이 도망치면서 배후지가 사라져서 공중분해된건데
직예 위쪽이 그럴리가 없잖인
#45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34
>>448
스탈린 때도 북방군이랑 천군은 따로 취급했더라 /먼산
#454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35
>>452
오늘 전개 봤으면 "그럴리가 없잖아" 가 아니란 걸 알텐데
#455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35
그러면 수복 직전 상황은 판도가 매우 더러웠곘는데...
#456이름 없음(ziqG6VJDr.)2021-06-10 (목) 17:35
>>451 그거야 천군 있어도 이제 시체정부지? 좀비인...
#457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36
중국쪽 판도가 따봉 비슷한 느낌이었으련나...
#458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36
만리장성이 만리에 걸쳐 하루 아침에 무너져내리는 순간이었다.

아무렴 배후지 하나 없는 장성이 어떻게 장성일 수 있겠는가.

직예 바로 위쪽 저 중요한 구멍들은 해당사항없는거임
#459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7:37
관중에서 털렸다. 요하쪽은 영선군이 제대로 목줄잡고 있다 이거 아님?
#460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37
화북은 유목민들이 알박은 지역을 수복할 능력이 없을듯
#461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38
북경근처 직예가 배후지가 없다 소리 나오려면 뭐
#462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0 (목) 17:38
북방군은 전멸하고
남북조에 화북은 오랑캐가 쳐들어오고
강남에선 이단들이 날뛰는

뭐냐 평범한 중원왕조 말기네
#463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39
방위체계가 무너졌다는 맞아도 점거되었다는 아닐 수 있어. 이쪽이 공격하는 입장에 딱히 위협이 없으니 장성은 버려두고 약탈에만 열중했을 가능성도 감안해야지
#464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0 (목) 17:39
>>462 이단이 아니라 신교로 간판 바꾸셨답니다
#46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40
장성 이남 백성들 소거되고 농사 짓고 있으면 점거한거 아님?
#46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40
>>463 그거 의미가 장벽의 무력화...

지키는 이들이 없으면 장벽이 의미가 없잖아...
#467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41
한족 백성들이 변경을 아예 포기하고 도망쳤으니
야심가들 안따라간 조선계가 알박았겠지
#46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41
만리장성이 만리에 걸쳐 하루 아침에 무너져내리는 순간이었다.

아무렴 배후지 하나 없는 장성이 어떻게 장성일 수 있겠는가.

북변이 텅텅 비면서 보급로가 붕괴된 주명 북방군은 급속도로 와해 되었고,

그리 오래지 않아 만리장성 전체가 무주공산으로 전락했다.

이제 조선 인민은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서 자유로이 만리장성 이남을 개척,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영성군이 뇌절러들 충돌질 한건 이 스레 이후
#46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43
근데 북경 바로 위쪽이 저 꼬라지 될려면
황제가 북경에서 런하기 전에는 힘들걸
만리장성 중 직예 인근은 저러기 힘들지 않나?
#47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44
그러니까 관중에서 틀어막혔단 소리고
#47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45
관중에서 틀어막힌건 틀어막힌거고, 장성 인근에서 개척하고 있던 얘들까지 관중에 꼴아박지는 않았을듯
#472이름 없음(CDiKe4.Vak)2021-06-10 (목) 17:45
>>469 토목보 시즌, 알탄 칸 라이징, 그리고 홍타이지의 우회기동 시절 직례도 저랬음
#473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46
직예 농민들이 민족주의뽕으로 일어섰는데 그걸 천군이 직접 짓밟아서 민심이 털린 거지
#474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47
Attachment
명청기 주요교통로
빨간선이 메인
#47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47
화북은 터지는 짤이 나오기는 했네. 담턴에 북경 정부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겠지. 다이스에 따라서 연운16주 인근은 똥개들이 장악하고 있을 수도 있고
#476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48
근데, 뭐가 어쨌든 현재 화북은 임진왜란, 몽골침략 급 이상으로 초토화각 나왔을듯...

근데 그 이후 통일도 안되었고, 군벌난립에, 강남과도 사이가 멀어졌다고..?

18세기 되면 화북따먹각 나올 것 같음...

그렇다고 강남이 상태가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47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49
직예는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안나옴
#478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49
>>476 임진왜란, 몽골침략 이후 한반도 이상으로...
#479이름 없음(G9jFD4cVdQ)2021-06-10 (목) 17:50
>>477 직예는 살아남았어도 암것도 못할듯?

애초에 지식인 + 인민을 자기 손으로 쫓아내서 민심을 완벽히 잃어버림...
#480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51
명나라가 살아있으면 죽지못해 살아있는 좀비상태지
#481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51
ㅇㅇ 황제랑 조정은 살아는 있되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인간 상태라고 보는 게 맞을 듯
#482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52
화북이 터졌다고만 했지. 바로 강남으로 넘어가버리네
#483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52
지금 화북 희망은 민족영웅의 새 왕조가 일어서고
조선이 을병으로 스턴걸린틈에 자리잡는거임

명나라가 오래 살아있으면 진짜 식민지각 나옴
#48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53
장성 인근을 똥개들이 먹은건 확실해서...
#48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53
그야 민심을 정면으로 등진이상 희망이 없는걸
#48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0 (목) 17:54
저렇게 명나라가 추태부리면서 왕조이름에 똥칠하면서 버티고
강남이 먹고사니즘으로 퍼질러지면 진짜 화북은 구한말 상태라
#48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0 (목) 17:57
강남도 영성군 X간질로 바로 코앞의 마카오도 못먹어서 위신 떡락
#488이름 없음(DefvjCJZpA)2021-06-10 (목) 17:58
강남 쪽은 그냥 이니셔티브를 다 털려버렸지
#489이름 없음(FVvlUIylWU)2021-06-10 (목) 21:39
11시반에 잤더니 이게 무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리적전멸은 들어간데가 관중이라 의외로 가능함. 내부가 평상시 인구밀도 기준으로 자급자족 가능한 넓이라 그렇지 정퉁 호리병급 분지라서 구겸창같은걸로 말만 집중적으로 노리면서 인민의파도-포위섬멸 띄우면 충분히 됨. 뭐 들어간놈 전부는 무리여도 저렇게 물리적으로 삭제된 군벌들 적진 않을걸
#490이름 없음(liRc5xtH.6)2021-06-10 (목) 21:49
넓어서그렇지 입구가 좁은 분지라 가능하다고?
#491이름 없음(FVvlUIylWU)2021-06-10 (목) 21:55
남북은 산이고 동쪽은 함곡관 동관 무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서쪽이 위수때문에 좀 헐렁하긴 한데 말이 대부분 뒤지는 수준이면 각 나옴
#492이름 없음(FVvlUIylWU)2021-06-10 (목) 22:16
※어디까지나 전제는 거짓 패배건 진짜 패배건 장안성 앞에서 인당 말 한필이 안돌아갈 정도로 말 소모를 극단화시켰을때임

그리고 산해관은... 장성 밖에서 오는 놈들이 점유하기에는 은근히 개X같은데라 영선군이 전진배치-영원성이라도 박아준거 아닌 이상 털리긴 여러번 털렸어도 점유만 안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북경 금군의 잔해가 슬금슬금 기어와서 먹으면 DDR로 주명의 심리적 생명유지장치 역할도 가능하고. 다른거보다 저쪽은 북경까지 안달리면 약탈 효율과 가성비에서 좀 많이 거시기히고
#493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2:19
잡담판 엄청 불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장성인근은 군벌수준으로 유지가 불가능하니 사실상 조선령이거나 최소한 유목민들 놀이터인건 확정이지
화북을 통일한 군벌이라면 모를까 방어적 민족주의로 각성한 군벌들인 시점에서 장성라인까지 밀고올라가고, 그걸 유지할 능력있으면
통일왕조 먼저 찍는다
#49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2:23
장성인근에 중국인들이 많았다면 개들을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군벌이 먹을거지만 지금처럼 텅빈상태면 군벌이 거길 유지하기 위해서
사민하고, 유목민 달래는 방식을 써야하지만 일개 군벌이 장성라인 유지를 위해서 타 군벌 견제보다 우선시해서 할일은 아님
#495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2:24
강남의 백성들은 평화적 해결법을 주장하는 상가, 나아가 헌원교회의 설득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의 말이 그만큼 논리적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북벌에 끌려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날 하고 많은 강남왕조들이 천하통일에 실패했던 이유가 되풀이 된 것이다.

애초에 논리적인게 아니라 조선군이 노골적으로 화북 먹겠다고 나서지 않는게 중요한거임 결국 강남애들한테 중요한건 북쪽으로 출병하기 싫소이다! 이니깐
#496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0 (목) 23:03
만리장성이 무력화되어 만리에 걸쳐 쳐들어감 - 입관한 놈들은 모조리 죽음 일단 써있는 것만 따지면 이렇게 이긴 한데 저 입관이 장안과 낙양사이의 관문을 입관한거면 관중에 들어갈 능력되고 감숙가까이 있는 군벌 차도살인한거고 아니면 만리장성 넘을 능력되는 군벌전부 차도살인 했다는거라 아무래도 전자일듯 후자면 초원관리도 힘들어질테니깐
#497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3:08
만리장성 넘어간애들이 다죽었다 해도 군벌들이 장성 유지를 못하는게 현재 상황임
#498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0 (목) 23:39
정확하게는 만리장성 넘어서 입관하라는 유혹에 넘어갈만큼 세력있고 야심있는 군벌들이 숙청된거 겠지
#499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40
어제 전개 진짜 굉장했네 ㅋㅋㅋ
다이스 값이 굉장히 그지같이 나오기는 했지만, 유카리가 계속 강남한테 기회는 줬는데 진짜 완벽하게 말아먹었어 ㅋㅋㅋ
중간중간 신성해졌다라는 선택지가 2나 4에 있었던걸 보면 개별민족주의 비스무리하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중화라는 이름 아래에 모여있기는 하다~ 라는 식이었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 다 피해가다가 그래도 개별민족주의 띄웠던 상가가 쓸려나가면서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 기회로 민족의 성웅이 탄생해서 다시 재통일 할 기회가 있었는데 ㅋㅋ
#500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42
개별 민족주의를 대놓고 드러냈던 상가들이 쓸려나갔으니 그나마? 아예 이탈리아처럼 도시국가 별로 쪼개지는건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천명을 위해 모였던 호족들의 칼이 뽑히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된데다가, 화북하고 강남이 제대로 갈라진 수준이라 이것도 다음 다이스값에서 펌블에 위치하지 않을까 싶네.
#50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3:44
사람의 파도에 몰살당한건 관중까지 몰려간 만호장급 군벌이지 장성인근에 남하해서 정착한 반농반목하는 애들이 아님
갸들까지 몰살할려면 화북군벌이 아니라 통일 중화급 세력이 나와야 가능함
그리고 강남상인들은 화북출병을 막기위해서라도 조선의 위협이 과장된거란 논리를 펼치는거임
장성 그까지거 없어도 조선정도는 화북에서 알아서 막을 수 있다. 결국 도적단이 맘대로 움직인거지 조선에선 중국전체를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
이런형태로 핑계거리 만들면 강남의 패자들도 못움직이니깐
#502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0 (목) 23:47
적어도 강남이랑 화북은 분화가 확정일껄?
강남에 화북 떠먹여준대도 방치된거고, 스스로의 힘으로 조선군벌들 격파한 시점에서 가장 위험할때 외면한 남인걸...
강남도 패자들이랑 신앙의형제 자칭하는 강남상인들이랑 이권이 완전히 갈려서 같은 민족은 몰라도 같은 나라로 움직이기 힘들어
#503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48
이제보니까 anchor>1596259145>732 여기서 크리터졌던것도 어제 중국전개의 복선이 되버렸네 ㅋㅋ
1이 걸려서 경제가 망했으면 상가가 그렇게 힘을 모으지 못했을거고, 2가 걸렸으면 킬각보인다 싶으면 강남에서 곧장 천명따러왔을텐데 하필 크리가 걸려서 죽지도 못한상태로 명의 수명만 연장됐었어 ㅋㅋ
#504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50
>>502 내가 말을 좀 이상하게 썼구만. 나도 강남하고 화북이 갈라진건 확정이다 싶은데, 일단 한번 사그라진것처럼 보이는 자치론(개별민족주의)도 평화와 신앙의 형제를 대의명분으로 내세운 상가들이 호족들한테 대승을 거뒀으니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치론이 다시 펌블의 위치에 등장하지 않을까?라는 의미로 썼던거.
#505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0 (목) 23:53
영성군 정치력에 감동했다
환국(桓國)만 잘 일으키는 줄 알았더니 환국(換局)도 잘 하네
#506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56
진짜 쩔긴 쩔더라. 나는 끽해야 명나라 한번 망하고 새로 새워진 국가한테 접근하거나, 그냥 긴 시간동안 기다리면서 나아지길 기다리거나 하는 그런방법밖에 생각못했는데
화북과 강남을 다르게 접근해서, 화북에는 어차피 말도 안들어쳐먹는 조선계 군벌들을 자살시키는 용도로 써먹고, 강남에는 원래 가지고 있는 식민지 지분으로 한족대우개선을 약속해서 불편한 동거수준까지 개선시키다니 ㅋㅋ
#507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0 (목) 23:58
폴란드, 일본, 중국과의 외교적 업적이면 그냥 현재 접근가능한 외교적 국가들이랑 전부 달성한 수준인데 ㅋㅋ
#508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0:00
>>507
조선과 폴란드가 인접국가라니 실화냐
하지만 이 어장에서는 사실이라서 뭐라 할 수가 없다
#509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이름 없음(ORpsEEbDUk)2021-06-11 (금) 00:08
서쪽으로 폴란드
동쪽으로 일본과 접경한 국가 ㅋㅋ

아무리 봐도 이거 러시아 읍읍
#51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0:10
외교의 신으로 평가받을 만한 업적임
결국 추가로 타국에 원한산거도 없고, 실질적으로 잃어버린거도 없음
굳이 잃은거면 군벌들의 신뢰인데 애들은 원래 숙청할 필요있던걸 남의손 빌려서 한거고, 네덜란드 불만도 같이죽어달라한걸 처우개선만으로 전쟁회피해준건데 고마워해야지 ㅋ
#512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0:20
조선군이 장성 주요거점을 점거했으면 조선이 화북을 먹겠다! 는 의사표명이고 그건 강남 인민들도 북벌에 동의할 충분한 사유가 됨. 연운16주도 마찬가지야. 애초에 연운16주에 북경이 포함되는데 그걸 조선이 먹었으면 난 화북을 먹겠다고 외치는 거지 뭐. 그럼 강남은 이악물고 북벌해야지.

근데 반대로 말해 장성이 버려져 있는데 조선이 그걸 먹지 않으면? 그건 조선이 화북을 먹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거고 그럼 강남은 굳이 북벌을...? 할 수 있다. 안그래도 장성이 산간지대 중심으로 지어진 거니 그런 위치의 버려진 장성 인근에 개척민들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것까진 서로 신경 안쓰겠고.
#513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0:20
처음 전개시작될때만해도 이거 서로 피터지게싸우는거냐하던걸 전부 무마시키고 기어이 타협점찾아서 타헙해버리니. 영성군은 그는 도덕책
#514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0:33
막판에 화란이 삐진건 삐진거고 어차피 죽으면 같이 죽는 공동체라 무난하게 지나갈걸 고려하면 외교 진짜 잘했네
최소한 역사적 숙적(친밀도 -100)은 뺀거 같다
#515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0:34
사실 조선이 벌써 주도권 휘두르는 거에 화란이 당황했다고 해도

화란한테 나쁜 일은 절대로 아니라서 ㅋㅋㅋㅋ 이제와서 중국인 처우 개선이래봤자 푼돈이고
#51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0:35
하지만 그렇게 붙어살 한지 쪽 농민들은 싹 다 주명에 환멸해서 강남으로 내려가 버렸으니 결국 붕 뜬 땅에 유목계만 기웃거리는 형국이 완성되는 거지
#517이름 없음(P8u26yoL1w)2021-06-11 (금) 00:37
뒈짖한 애들은 아마 만호장 이상의 말안듣는 놈들일거고 천호장쯤 되는것들은 헤헤 여윽시 단군메타 아니겟습니까 태왕 하면서 기었을거같다.
#518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0:41
다시보니 어제 마지막 장거한 aa보고 멘탈 나간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로 멘탈 나간건 처음 보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0:45
san치 쳌ㅋㅋㅋㅋ
#52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0:47
>>512 조선군이 장성을 먹은게 아니라 조선계 유목민들이 장성 인근 땅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정도일듯?
사실상 월경지로 남겨두고 눈가리고 아웅한거지....
장성 주요거점들 거융이나 산해가 남아있더라도 멀그대로 관문으로 이름만 남은거지 방어거점으로선 무력화된지 오래일듯
#52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0:50
당장 북방군이 배후지가 없어서 붕괴한 상황인데
장성을 점령했다 X
장성을 무력화했다 O
아닐까?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강남애들도 북쪽에 원병가기 싫은 핑계거리를 요구한거니깐 ㅋ
#52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0:50
애초에 이번 사건(...)에서 공식 조선군은 움직인 적이 없지 ㅋㅋㅋㅋㅋ
만리에 걸친 장성러시부터 '민간'의 행동이자너 ㅋㅋㅋㅋㅋ
#52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0:51
배후지가 비어서 장성이 무력화됨 -> 그 빈자리에 유목계들이 기웃기웃 -> 근데 거기에 들어올 유목계들은 싸그리 조선계 or 조선화완료 -> 건업양행 싱글벙글

루트지 뭐
#52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0:52
직예까지 조선계 마적단들이 들락날락하고 있지만 말장사하러 온거니 다이죠부(?)
#525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0:54
이러면 화북 식민화도 망상의 영역이 아니게 되는데...
#526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0:54
어제만해도 중국이랑 고추장당시처럼 불구대천 찍나 했는데 오늘보니 강남이 근데 그건 니일이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527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0:56
아니, 이정도론 식민화되기엔 멀었음. 영가의 난 때도 화북에서 난민이 수백만씩 발생했지만 화북에 그냥 눌러앉아서 지낸 농민이 수천만이었는걸.

화북 농믿들이 다 난민됐으니 식민화 ok 이건 지나치게 단순화시켜 보는 거야.
#528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0:57
화북 전체 식민화는 오바지

잘 쳐 줘봐야 장성 인근 빈터에 기웃기웃 거리는 애들이 그 빈터에 이웃한 마을에서 보호세(...) 뜯는 정도가 한계라고 봄
#529이름 없음(/HcmA5GxH.)2021-06-11 (금) 00:57
배후지가 없는 이상 장성 부근에 사민해야 장성을 경계선으로 이용할 수 있음. 그런데 관중에서까지 싸워댔는데 당장 사민할 여유가 있을 리가 없음. 방어적 민족주의가 있어도 관중이 피해가 없던 것도 아닐테고.
최소가 무주공산이고, 어지간해선 몇몇 군데에 장성 넘어서 조선 유목민들이 농사짓고 목축하는데가 있는 정도는 될 듯. 최대는 장성 전후로 알박기 들어간거고.
#530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0:57
사람을 보낸다는 의미의 식민화가 아니라
#53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01
화북 식민지는 오버지만 낙성군당시 똥치운건 성공했지 화북의 어그로 상당수를 주씨랑 협천자, 강남에 돌리는데 성공함
조선도 밉지만 애들도 밉다니깐 ㅋ
강남 상인들은 명분상 신앙의 동지로 협상한거니 이전처럼 적대적으로 나오기 골룸하고, 군벌들도 강대한 만호장들 꺽인거라 천천히 복속시키면 된다
#53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02
강남 상인 쪽과의 협상은 그래도 조선이 들고 있는 지분의 경영권을 행사해 주는 등 나름 적절한 거래라고 할 수는 있는 수준인데
화북 쪽은 진짜 불온분자들 차도살인지계 박으면서 화북의 메인 어그로도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이름 없음(/HcmA5GxH.)2021-06-11 (금) 01:03
스페인이 없는 이상 강남 상인들이 뒷배가 되어줄 외세는 조선과 네덜란드뿐이지. 영국 올 때까지는 균열은 없을 듯.
#534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1:05
그리고 초원길-한자동맹 연결이-
#535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1:06
스페인은 그렇게 또 버려졌습니다
#536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08
강남 패자도 화북의 도움요청 외면한 상황에 협상파(상인)들의 의견이 옳았다고 증명한거라(아니다)
명분에서 밀리고, 화북군벌들은 가장 위험할때 외면한 강남에 감정이 엄청 안좋음
#537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09
지금 강남 패자는 뭔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볼 꼬투리를 상실한 상황이지 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10
>>535 이경운 스페인이 파간이라고 강남상인들 버린게 먼저니깐. ㅋㅋㅋ
애들이 나름 스페인이랑 교역한다고 필리핀까지 찾아가고, 누에바 에스파냐까지간 친스페인파였는데 지들이 버린걸 남탓할거 없지 ㅋ
#539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11
강남 패자는 어쩔수 없는게 주명 황실도 살아있어(좀비지만), 조선 유목민들 쫓아낸 영웅들(군벌)들도 있어
이 상황에서 북벌한다는 거는 대놓고 힘으로 천하통일하겠다는 뜻이라 명분이 없지
#54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12
화북의 메인 어그로는 북경의 조정이 자초한거라서 ㅋㅋㅋㅋㅋㅋ

저 대중주의 운동이 처음에는 천자는 안중에도 없다가 만호장들한테 두들겨맞고 나서야 바뀐거니까

북경의 조정이 받아들이기 힘든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보호도 제대로 못해주는 와중에 대중에게 칼을 돌린건 ㅋㅋㅋㅋ
#54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12
물론 명분이 없어도 힘으로 따르게 만들 수 있으면 후포장으로 어떻게든 되긴 하겠다만

칸나상인들 결말에서 보듯이 그게 쉬웠으면 한지가 명분론에 그렇게 심취하진 않았겠지
#542이름 없음(.7aX.lSwz.)2021-06-11 (금) 01:13
절대로 군대 가고싶지 않소이다! 절대로 전쟁하고 싶지 않소이다!
어...이해 안가는건 아니다만.
#543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1:14
영성군이 10대인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냉혹한 인물인걸 알 수 있음
자기 통제에 안따르는 군벌이라지만
만약 중앙군 동원해서 밀어봤다면 더 큰일을 저지를 수 있는 엄청난 전력인데
그냥 통제가 안되고 군벌들이 있어봐야 자기 권력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으로 죽든 말든 버려버린 셈.
그야 군벌들 입장에서는 영성군을 폭군이고 욕할만 하지
#54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14
명분없다 수준을 넘어서 화북군벌은 조선의 위협에서 화북을 지킨 영웅임
애들을 정작 조선의 위협이 한창일땐 구원요청을 해도 씹다가 조선 물리치니 그재서야 화북에 밀고간다?
이젠 강남 화북은 민족분화다
#545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14
지금 남북한에 대입하면 얼추 이해가는 상황이니까
한민족이라고 통일해야한다고 하는 우리나라도 통일 후 북한 먹여살려야 한다면 통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중화민족주의가 없는 저 상황에서 화북을 먹여살려야한다면야...
#546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15
>>541 사실 조선 중앙군 자체는 경신대기근 때문에 재정파탄 났을거라 한동안은 숨만쉬는 사정이고,

메타정보지만 을병대기근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어서 한동안 안전하지만.

강남에서는 둘다 제대로 알기 힘든 정보니 ㅋㅋㅋㅋㅋ

괜히 자극했다가 예전 주명의 천군을 개박살난 조선군이 밀고올수 있다고 생각할거라
#547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1:15
말이 만호장들이지 각잡고 그냥 태산 노린다고 한지민심 챙기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태산각도 충분히 보는 전력들인데
그냥 냅다 다 죽으라고 던져버린 것
#548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15
중국 꼴은 딱 외부의 적이 내부를 단결시킨다의 반대판.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도 더 밉다 라는 상황이지
화북은 유목민 vs 대중 vs 황실 vs 군벌영웅 vs 강남
강남은 상가 vs 호족 vs 화북
이런 개똥판임. 상대적으로 강남이 나아보이지만 얘네는 도시별로 또 쪼개져 있는판이라..
#549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1:16
구라파-
#55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17
>>543 조선 왕실이 보호를 천명한 티베트 불교와 번호들까지 가차없이 갈아버린 놈들이라
조선 왕실 입장에서는 최우선 제거대상이긴 함 ㅋㅋㅋㅋ
후속 다이스 때문에 초원의 통제 성공 자체가 저 토사구팽 덕에 이뤄진거라 그 전에는 통제가 잘 안됐다는거고
#55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17
근데 얼굴도 본 적 없는 비협력적 애들 좀 버렸다고 냉혹하다고 평가하는 건 조금 'ㅅ'
#552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17
강남이 내세운 명분도 화북입장에서는 개빡치는거지. 우리가 왜 신앙의 형제랑 싸워야 하냐 + 우리가 왜 화북의 전쟁에 끌려가서 싸워야 하냐 + 어차피 관중에서 꼬라박고 멈출거다 + 조선도 하는거보면 딱히 강남까지 천하일통을 노리는게 아니다 + 한족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말로써 해결가능하다 = 우리는 화북이 샌드백으로 얻어터지고 강남이 평화로우면 만족한다 라는 소리니까.
#553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18
>>547 애들이 화북따면 그대로 왕이라 칭할 애들인데?
조선 본국 통제 따를 애들이 아님. 차도살인이라지만 뇌절해서 관중까지 간애들이 얌전히 통제에 따를까?
#554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18
>>543 쟤넨 조선입장에서도 도움이 안됨, 여포새끼들이 대장으로 있는세력을 어떻게든 묶는거보단, 그냥 토사구팽해버리고 새판짜는게 낫지
#555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1:19
냉혹이라고 하기에는 낙성군의 티벳불교의 수호자까지 귤까버린 놈들이라 위험분자 성격이 훨씬 강함..
#556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19
유카리가 대놓고 환뽕 민족주의 없었으면 내가 왕이로소이다 할 애들 천지라는데 이런 애들을 관중에 꼬라박게 만들어서 소멸시키는게 냉혹할리가.. 오히려 잘못 손대면 들고 일어날 애들을 깔끔하게 잘 처리한거지.
#557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19
오늘 다이스 나오기 전에는 그나마 조선 왕실이 기적적으로 명분론 묶어서 통제한거였는데

오늘 다이스랑 결합하면 그 기적적인 통제가 고도의 차도살인지계 덕이었다는거임.

결국 저거 안했으면 통제하기 어려운 폭주기관차들인게 사실이기도 하고
#558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1:19
라마승 부둥부둥하는 좀 더 고도화된 조깐이었으면 모를까 쟤들은 언럭키척준경들임 ㄹㅇ
#559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21
낙선군이 몽골 번호들 불러서 잔치해주고 티베트 불교의 수호자 내세웠는데 그거 조까한 순간부터 역적으로 봐도 돼지
기근 때문에 힘 없어서 냅둔거지 보통때였으면 이미 힘으로 때려잡았을듯
#56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21
저건 권력 마려운 영성군 아니었어도 일반적인 조선왕이었으면 마땅히 가마솥각 잡았음
#561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2
아무튼 대규모 전쟁 예약되어있던 상황에 을병대기근 타이머까지 굴러가고 있어서

아 쉬팔 ㅈ됀거 아닌가 하고 떨고 있었는데, 랴... 경신똥을 10대에 치워버리네.
#562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22
쟤들은 관중에 꼬라박기 전까지는 계륵 그자체였음.
우랄산맥 동쪽까지 세력권을 확장시키고 요동경락권을 완성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사실이라지만, 조선왕실이 보호한다는 티베트 불교의 승려들도 대놓고 학살할정도로 조선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이었는데
그렇다고 얘들을 어떻게 정리해보겠다고 손대는순간 들고일어나면 대기근때문에 죽을맛인데 내전을 치를판이라 쟤들이 내세운 명분가지고 명목상 통치자 역할 하는 수준이었음,
그렇다고 얘들을 그대로 놔둘수는 없으니 가진 군사력이건 자치권이던 어떻게든 손을 봐야하는데 손을 보려면 몽둥이를 들어야하는 악순환이었지.
#563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22
조선이나 태한의 권위를 존중한게 아니라 민족주의만 남아서 반란만 안일으켰다 수준이니깐
#564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23
>>563 저거 민족주의 없었으면 바로 디아도코이 터졌을 각이었는데
#565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3
ㅇㅇ 쟤들이 버티고 있었으면 건원양행 영향력 뻗는 것 조차도 10-20년짜리 과업이었을걸.
#56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23
ㄹㅇ 저건 성격 급한 왕이었으면 중앙군으로 직접 때려잡는 각을 재려 들었을 수도 있을 정도지
#567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4
아무튼 야심넘치는 거물급 만호장들은 관중에 꼴아박고 뒈짓했고,

남은건 안정지향적인 만호장들이랑, 고만고만한 천호장 이하급들, 그리고 소수부족화된 원조윾목민들이라서

조선 입장에서는 통제하기 훨씬 수월함.
#568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1 (금) 01:24
>>562 내부의 악순환도 관중에 쓸어넣어서 정리해버렷네 글고보니.
#569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25
을병은 전국적으로 구호작물이 잔뜩퍼짐+외교관계정상화(?) 등으로 경신만큼 파급력 안나오지 ㅋ
나중에 탐보라라면 모를까 기근만으로 나라 터질 위기는 한동한 없음
#57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6
쌩 모험가 놈들이 경신대기근 터진 6-7년만에 세력 잡는건 말도 안돼고.

저거 아마 낙선군의 서방 원정 후 퇴각과정에서 조금씩 남겨놓은 거점방어군이 난민들 흡수해서 군벌화한걸거임.

말그대로 환생한 말대장인 낙선군이나 통제가능한 놈들
#57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26
>>568
그래서 강남 상인쪽 거래는 그럭저럭이라고 평하는데 화북쪽은 개쩐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한 수로 쓰레기버리기, 초원안정화, 어그로돌리기를 동시에 해치웠어 ㅋㅋㅋㅋㅋ
#57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7
>>569 그래도 원역사에서 100만쯤 뒈짓한 기근이라 그 상황에 국가가 뭘 하는건 무리니까.

이번에 최소한도로 외교관계를 식혀놓지 못했으면 그때 전쟁터질수도 있는 상황이니
#573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27
애초에 영성군이 부추긴 명분 자체가 입관해서 왕소리 들어야지? 라는 거였으니까 잠재적 역도 or 잠재적 제왕병자 라는거지
#574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28
경신대기근때 예방주사를 맞아놓긴 했는데,

그때에 화북이나 강남과 대규모 문제터지는건 진짜 대재앙 맞음.
#575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30
하여튼 이번일로 조정 장악력도 확실하게 가져왔을걸
이번에 해결한 문제들이 다 낙성군 시절에 싸놓은 똥이거나 대기근때문에 극약처방 하느라 생긴 문제들인데도 조정을 장악한 신하들은 대처도 못하고 갸아악 구아악 거리는거였는데 새로 등극한 왕이 한방에 해결해버린거라.
#576이름 없음(FtkNB4BVlk)2021-06-11 (금) 01:30
초원에서 이번일 평가도 관중들어가서 죽은 애들은 죽을만 했다지 생각보다 왕에 대한 어그로는 없을거야.
애초에 국가적인 지원이 아니라 기업적으로 지원해준다한걸 지들이 혹해서 들어가고 그걸또 쳐발려서 본국 원병지원요청했다?
능력에 비해서 욕심이 과분했던거지.
#57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31
영성군은 절대권력잡은 다음에 타락하는 테크만 아니면 능력걱정은 없을거 같다
#578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32
조선에 끌리는 어그로 최소화하고, 내외부적 폭탄을 한번에 묶어서 처리함
화북 어그로 분산
강남 적대적공존
일본 외교관계정상화 국경분쟁 종식
몇대에 걸쳐도 해결 가능할까 싶은걸 한수에 해결해버림
#57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32
>>576 애당초 극렬 민족주의자들은 저기 관중에서 꼴박하고 뒈짓했고,

대부분 사람들은 기근때문에 힘겨운 와중에 중국과 외교정리한거 좋게 생각할테니까 ㅋㅋㅋㅋ
#580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33
부작용은 화북의 조선에 대한 증오심이 커졌다인데... 사실상 -200 찍고 있던 카운터스톱 급 상태였던지라 큰 문제는 아니지
#58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33
화북쪽 영토도 장성 인근은 사실상 조선거고, 거기서 아래로 내려간 애들이나 죽은거라
#58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33
신하들도 잠재적 왕당파이던 놈들이나 안정중시 성향 가진 관료들은

이번일 계기로 영성군 밑으로 들어갔을테니 ㅎㅎ
#58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34
>>580 어차피 저 -200 관계도도 처들어올 각이 보여야 천상대전나는거고, 강남못먹으면 화북이 할수있는게 있긴 하냐 ㅋㅋㅋㅋㅋ
#584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34
화북은 어차피 조선 아니어도 싸울 상대가 넘쳐나서 ㅋㅋㅋㅋ 조선이 다시 처들어오지 않는 이상 얘들은 앞으로 1~2턴은 거의 무조건 내부 정상화시킨다고 다이스굴려야할듯 ㅋㅋ
#585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35
>>580 ㄴㄴ 커질거도 없을 상황인데 조선만 증오하다가 주씨황실, 협천자, 강남 등으로 분산된거라 ㅋ
거기에 전쟁영웅 군벌들도 서로 견재할게 뻔해서 사실상 조선이랑 싸울일이 없음 ㅋ
#586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35
딴것보다 명하고 관계개선 해서 좀 무역좀 정상화시키자고!! 하던 애들이랑 아니 지금 요동에 추방시킨 애들 마적무리 되가지고 약탈하고 다니고 지들 멋대로 중앙의 명령도 씹고 있는데 쟤들 저대로 놔둘거야? 하던 애들은 무조건 영성군파지 ㅋㅋ
#58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36
솔직히 일본정도는 정상화 쉽게 가능하긴함, 고토열도야 중요한것도 아니고, 북해도는 조정에서 관심없고, 일본도 선비수입은 필요하니까, 근데 군벌 차도살인하고 강남 적대적 공존하는 솜씨는 진짜 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37
제일 큰 펌블인 을병대기근 근처에서 통일중원과 정정당당한 1대1 캐삭빵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었으니까 ㅋㅋㅋㅋ

벌써부터 화북식민지 어쩌고는 삼진에바지만.
#589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1:37
고토열도는 나가사키 목에 댄 비수급 형상이라 그것만으로 제스처가 엄청 큰거였음 ㅋㅋ
홋카이도요? 간토토박이만 해도 그 근처까지 가다가 동상걸려 죽을 수도 있는데요(폭언)
#590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37
어쨋든 다이스 들어가면 여기서 떠든 추측이 전부 틀리게 된다는 진실을 다시 알게 된 어제
개인적으론 그저께까지만 해도 화북 방어적 민족주의->강남까지 포함한 중화민족주의 각성 전개인가? 했었는데 일간 허페이를 앞세운 도시국가들이 그만...
#59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38
영성군이 송상이랑 관계틀어진게 조선에 전화를 몰고올 네덜란드의 강남 어그로 나눠먹기를 받은건데 어차피 어그로 만땅이었고, 이번 회심의 수로 전쟁위협을 거의 0으로 만들었으니
송상계의 지지도 얻을 듯 ㅋ
#592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38
>>588 중국의 일관적인 저다이스로 볼때 불가능은 아니다(아무말)
#59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39
진짜 어제는 화북 두번째 다이스 펌블하고, 강남 마지막 다이스 펌블이 치명타였지
#59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39
식민지보단 야금야금 영토 뜯기는 수준으로 가겠지...
#595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40
강남 마지막 다이스는 잘만 뜨면 중화통일 각이었는데 그걸 정확하게 펌블을 먹어서 ㅋㅋㅋ
#596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40
의견이 이렇게 정리되어버리면 강남 주민들 입장에서 눈앞의 대규모 화북난민이 더 거슬리니까 ㅋㅋㅋㅋ
#59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40
>>594 야금야금 영토 뜯길때쯤엔 민족의식, 중화사상 그딴거 없어지고 개판날때쯤이나 가능함, 아무리 그래도 장성 인근이면 몰라도 화북 내륙까지 먹는건 아직은 무리라서
#598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41
방어적 민족주의 뜬게 이런 전개가 된이상 중화통일에는 더 악영향이 되버렸지 ㅋㅋㅋ
강남은 강남대로 화북은 화북대로 서로를 적대시하는 방어적 민족주의가 되버릴수도 있는거라 ㅋㅋ
#599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41
화북군벌들은 강남이랑도 화해하기 힘들고, 조선이랑 화해하기도 힘든 상황임
군벌들, 협천자-주명, 장성인근의 유목민이 견제하고 대치중일껄?
#60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42
>>597 관중지역은 몰라도 장성일대나 요서지방 애기한거임 애초에 군벌영역까지 먹으면 야금야금이 아니라 우걱우걱이지(아무말)
#601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43
>>599 사람이 아쉬우면 안정지향으로 돌아서기 마련이라 ㅋㅋㅋㅋ
하다못해 주명 황실 아래로 일치단결도 아니고 군벌들과 좀비화된 주명황실이면
조선의 관계개선 거부하기 너무 힘듬 ㅋㅋㅋㅋ

사고친 만호장들은 군벌들 손에 제물로 죽어서 군벌들 영웅화시켰고 ㅋㅋㅋㅋ
#60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43
장성일대는 이미 무주공산이니 유목계들이 알아서 들어가서 살고 있을 듯
#603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43
중따먹의 정석은 대진어장처럼 하는건데 지금 조선의 민족주의는 초원일통엔 도움이 되도 중따먹, 화북따먹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서 힘들듯
#604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44
이미 서로가 민족주의 띄어버린 이상 주류계통을 갈아버릴정도로 한쪽을 없애거나 한쪽이 대규모로 이주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불씨가 될거라서 ㅋㅋ
#605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44
이제와서 중따먹하려면 저항세력 일일이 짓밟으면서 강제 식민통치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화북만 따져도 1억이나 근처에서 노는 상황에서 중따먹은 에바지 ㅋㅋㅋㅋ
#606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45
요동이야 그래도 물리적으로 쫒아내고 대규모로 이주한데다 남은 민족도 전부 조선화시키고 있으니 이대로 100년만 지나면 불씨조차도 남지않겠지만 화북은 어마무지한 체급과 막대한 인구수때문에 진짜 무리
#607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1:46
토카가 숭선군 때부터 살아 있던 거라면 진짜 두고두고 틈만 나면 까이고 또 까일 천하의 암군이겠네. 주문호는 그래도 후대의 칭송은 잔뜩 받을텐데.
#608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1:46
대충 ‘잘 풀리면’ 화북이 조선의 인도가 될 킹능성(아무말)
#609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1:46
18세기 민족주의 띄운 상황에서 화북을 먹으려면 핵범석처럼 물리적으로 삭제시키거나, 민주신라처럼 내전 상황이 200년 넘게 지속되서 아예 초원화시키지 않는 이상 무리인데. 이거를 진지하게 시도하는것 자체가 불가능이라.
#61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46
내가 어제 강제이주 얘기하긴 했지만. 그건 그런것도 있다 이상의 의미가 없고.

최선은 어떻게든 외교적 대처로 분열양상을 장기화시키면서 어그로 수치 낮추고

소빙기 끝나서 만주와 초원일대가 그나마 생산력을 확보할때까지 존버하는거지.
#611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48
>>607 그때부터 같은 왕은 아닐거 같은데, 같은 왕이라면 진짜 대놓고 악시 받을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
#612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48
주도가면 영제각 가능하지 않냐?
#61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48
솔직히 지금 이대로 가도 조선엔 나쁠 거 없다 ㅋㅋㅋㅋㅋ
#614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1:49
이것이 유교 제국주의(아무말 아님)
#615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1:49
조선입장에선 지금까지 개척한영토랑 장성인근만 먹어두고잇어도 충분하지않으려나 ㅎㅎ
#616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1:50
설마 토카가 아직도 본인 제위겠어 ㅋㅋㅋㅋㅋㅋ
#617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1:51
그러고보면 협천자는 왤케 활약을 못한걸까. 주도가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나.
#618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52
어제 나온거처럼 강남은 해양진출을 더 원해서 화북 신경 안 쓸듯
아마 화란이 화낸다면 강남의 해양진출 때문에 경쟁해야하는 점 때문일거지 조선이 경영권 휘두른건 큰 문제 아닐듯
#61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53
>>617 상황이 너무 나쁘긴 했어
#620이름 없음(8ugjljQDUs)2021-06-11 (금) 01:54
숭선군이 죽기 6~7년 쯤에 요동딸때쯤 제위 오르고
낙선군이 15년쯤 해먹고 영성군 초창기라면
토카가 여전히 현역일 가능성은 충분함
#621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54
주도가 자체는 일반적인 중화천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텐데, 상황이 맹독을 씹어먹어야 살수있다고 말하는 상황이라, 그냥 안먹고 죽기를 선택한거고
#62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55
보통 젊은 나이에 갑자기 즉위한거 아니면 재위기간 20년 채우는것도 쉽지 않아서 ㅋㅋㅋ
#623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1:55
명나라 전통이 이어졌다면 장군 죽이기를 반복했을수도 있고... 준가르도 내쫓은 군벌들이라 힘이 모자를수도 있고...
이유는 많을듯
#624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1:55
그리고 저 맹독은 자기 아버지인 주문호도 못먹고, 오직 신성군이나 신성군 이후의 숭선군 정도나 받아들일 맹독이다
#625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1:55
해양진출이 가능할까. 보면은 스페인도 배신당한 당사자는 아니라지만 신용하긴 힘들어졌을거고 잘나가던 상회의 어지간한 자산은 죄다 압류되었을텐데.
#626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56
>>625 뭐 영성군이 네덜란드 잘 구슬러서 저 신 상회한테 숨구멍 열어주고 강남내 우호여론 이끌어내는 협력자로 써먹으면?
#627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1:58
주도가 본인이 뭐하기보단 협천자가 그지랄 만든걸 수도 있는데 일단 화북군벌이랑은 화해하기 글렀지 ㅋ
#628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1:59
지금 주명은 화북군벌 이전에 자기 영역 농민들 민심도 못 잡은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1:59
지금 어장에서 증명된것
다갓의 악의를 듬뿍받은건 폴스키가 아니라 토카였다(....)
러시아 AA와 폴스키AA는 상하관계에 있다.
모스크바 공국은 극동의 청룡에게 기를빨려서 140% 러시아를 상납하고 쭈구리가 되었다.
#630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2:00
지금 주명의 말을 누가 들어. 얘넨 연명치료 받던 신세에서 이젠 시체가 허수아비처럼 매달려 흔들흔들하는 수준까지 떨어졌음.
군벌 중 누가 언제 주명 황실 몰살시켜도 이상하지 않어.
#63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2:01
어떤의미로 조선 이상으로 미운게 강남이랑 협천자 일당인걸...
글구 민족주의때문에 먹는건 무리라도 협천자 같은애를 한간화 시켜서 식민지화 시키는건 불가능한거도 아니라서...
#63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01
>>628 아무리 방어적 민족주의가 태동해도 그냥저냥 사는 농민들 자체는 그냥 땅에 붙어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저런 일에 나설 사람들은 현실에 분개해서 들고일어났겠지 ㅋㅋㅋㅋ
#63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2:01
지금 명나라는 정상영업합니다 현수막만 걸려있는 건물 다 무너진 짤 정도 상황이지
#634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02
지금 주명황실이 생존한다면 이

군벌들이 고만고만해서 살아있는 토템 하나 남겨두고 타협한거임 ㅋㅋㅋㅋㅋ
#635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03
토카는 타카키때 한번 이기고 스탈린이랑 아나스타시야때에는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지고만 있네
#636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1 (금) 02:03
그러고보니 지금 협천자의 기반도 산둥아니냐? 오우야
#637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04
그것이 AA의 상성관계
#638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2:04
토카aa가 중국으로 오니 중국에서 대홍수가 터졌다 이것은 aa값(아무말)
#639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04
협천자 기반은 오피셜 나온 거 없지 않음?
적어도 난 기억 없는데
#64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2:04
>>635 러시아AA랑은 상하관계에 있다(아무말)
낙성군에 대한 통수로 이 지옥을 불러온 장본인인걸...
#641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04
뭐지? 삼갈죽을 뜻하는말인가?(아무말)
#642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1 (금) 02:05
>>639 시키aa가 처음쓰인게 산둥지역 대리aa엿거든
#643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2:05
>>641 천자, 협천자, 군벌들 삼갈죽(아무말)
#644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2:06
오늘 연재로 확정된거, 토카는 망조의 짐승이다, 토카와 러시아 aa는 상극이다
#645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08
솔롱고스 때는 막판에 같은 딸끼리 싸우는 바람에 버려지긴 했지만 다갓에게 총애 받던 아이였는데 말이지.
#646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2:08
폴란드는 우주에 갈수 없는게 아니라 토카가 우주에 갈수 없었던것
#647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09
Attachment
주명은 이 짤로 요약되는 상황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주명복이 큰 일 해냄ㅋㅋㅋㅋ
#648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2:11
주토카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명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회복못하고 계속 빈사 상태가 유지되었다가 맞는 해석일듯
주유검, 주문호가 대충 명나라 틀을 유지는 했는데 통제는 못했으니까
#649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13
사실 따지고 보면 신성군이 주명에게 컨티뉴 기회를 줬지만 그걸 끝내 못 살렸다고 해석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650이름 없음(ebz7aj1bLU)2021-06-11 (금) 02:14
>>649 뫄 글치?
??? - 모자란 녀석
#651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15
여러모로 식인 멧돼지가 만주 한 머리 추수해버리고 후금-청의 럭키네이션 기질을 조선으로 다 빨아간게 맞는듯
#652이름 없음(19G81ADj4c)2021-06-11 (금) 02:15
그런거보면 확실히 중국에는 천명이 중요하긴 해 ㅋㅋ
천명 없어진 명이 온몸을 비틀면서 살아보겠다고 해봤는데 결국 그것때문에 중국이 조각난거니.
#653이름 없음(pF.2HZP2nE)2021-06-11 (금) 02:15
참치들 나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654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18
뭔데?
#65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2:20
오늘 다이스에 유목민들이 어디까지 먹었는지도 굴릴것 같음
#656이름 없음(pF.2HZP2nE)2021-06-11 (금) 02:21
유카리 어장에서 백탈린이랑 호국경 말야.

캐릭터들이 짙다는 거 같은데 대표적인 업적이 뭐야?
#657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22
백탈린이 고려-폴스키 혼혈로 적백내전 때 예비군 쏘가리 상태에서 사단 장악해서 그걸로 러시아 일통하고 로마노프조 복원한 놈
#658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23
>>656 백탈린 : 현대시대에 제정러시아 복원(...)
호국경 : 미치광이 카톨릭 탈레반 패권자
#659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24
호국경은 나온지 오래돼서 세부 업적까지는 까먹었는데 여하튼 악마들린 아이에 광신도인 2대 호국경이었음
#660이름 없음(pF.2HZP2nE)2021-06-11 (금) 02:24
흠... 그럼 백탈린이 초강대국 만들어낸거?

-
#661이름 없음(oiAwtPJ8f6)2021-06-11 (금) 02:25
호국경의 세부업적은 전세계 표준철도. 그 영향으로 그쪽 세계는 철도가 보통 10차선이 넘어서 배가 오히려 철도에 밀리던가
#66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25
엔딩 시점에서 미국이랑 양대패권국가였음
#663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25
백탈린은 초강대국보단 미국하고 세상을 이등분하는 G2의 위치로 러시아를 복귀시킴
#664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2:25
호국경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학살하다가 마지막까지도 광기를 보이며 끝난 대단한 캐릭터였던거 같음
그런데도 영국 통치는 잘해서 반대파가 생각보다 적었던 이상한 캐릭터
#665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26
뭐 배가 철도에 밀리는건 좀 에바설정이긴함.
#666이름 없음(pF.2HZP2nE)2021-06-11 (금) 02:26
글쿠먼. 답해줘서 고마워!
#667이름 없음(oiAwtPJ8f6)2021-06-11 (금) 02:26
>>660 백탈린은 2차 적백내전(현실 소련 해체시기)에 소련 무너지던걸 장악해 러시아 제국으로 재탄생 시켰고
#668이름 없음(JnSUcXZwac)2021-06-11 (금) 02:26
그리고 백탈린 축빠라 러시아 월드컵 우승시킴
#669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27
호국경,백탈린 급 또라이를 꼽자면 개인적으론 솔롱고의 이원호 정도였는데 이번에 그 나머지를 싹다 묻어버리는 찐 광인 그 자체인 신성군이 튀어나와버렸어
#670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27
백탈린은 고려-폴스키 혼혈 인데 아버지의 핏줄인 고려 혈통(한국어 잘함) 싫어하고 어머니의 러시아 귀족혈통을 자랑스러워하는 복벽파(충심 넘침). 어장주 피셜 공상당에 어머닐 팔아넘긴 것 때문에 정신 성장이 멈춤.
#67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28
난 이원호는 광인이라기보다는 시대가 원했던 영웅이라는 느낌이
#672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2:29
백타린이랑 호국경은 어느 어장 얘기임?
#673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2:29
한 사람이 영웅에서 광인으로 광인에서 시대정신으러 활활타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줫지 이원호는
#674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2:29
호국경은 호국경도 그렇지만 동생이었나도 인상깊었는데..
#675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29
이원호 통일 전쟁까지는 시대가 원했던 영웅이었는데, 얘 조선 통일 끝난 이후 ptsd 걸린것처럼 바뀌면서 에버조선 광인되자늠
#67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29
백탈린 -> 신천년기
호국경 -> 부여

맞지?
#677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2:30
호국경은 유로파가 하고싶었지만이었고..
#678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32
근데 솔찌 이번 어장 낙선군의 파급력도 이원호랑 삐까뜰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왜 시대를 뛰어넘은 카간의 그릇이 꼭 하나씩 튀어나와 시대를 가속시키는가
#679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2:32
찐광기면 넵튠도 찐광기같던데.. 보지는 못 했다만..
#680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2:32
화북 약탈하는 군벌들도 이자 신성군의 뜻을 따르고 있는 거라는 게 너무 무섭다
"Ija Vult!!" 하면서 달려오는 마적들을 보면 SAN치 체크 할 수밖에 없지(...)
#68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33
>>675
ㅇㅇ 난 그 현타까지 합해서 이원호란 캐릭이 살아난다는 느낌이라서
광인이라기보다는 현타온 영웅이라고 생각
#682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33
>>680 결국 신성군 이후의 군주들도 통치 형식만 달라졌을 뿐 전부 이자였고, 조선은 이자의 나라가 맞았던거임ㅋㅋㅋㅋㅋ
#683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33
아무리 그래도 이원호는 2부를 강제로 열어버린 영웅이었는데 그 정도는.
#684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33
신성군 : 너도 이자여!
#685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34
이원호랑 그 혁명전대는 문자 그대로 구대륙 전체를 불길로 덮었으니까 ㅋㅋㅋ
#686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2:35
오히려 굳이 따지면 해삼군이 이자에서 가장 벗어났다는게 코미디
#687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36
그러고보면 이란에서는 이원호 평가가 어떨까. 예들 일단은 혁명군 후예일텐데.
#688이름 없음(l7jhSYWHgI)2021-06-11 (금) 02:42
이원호는 입체적이면서도 일관적이라 좋았지
#68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2:42
이란에서는 혁명 현타오고, 나중에 솔롱고스에 너무 쳐맞아서 평가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음
#690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2:43
다이스가 그렇게 일관된 조선박이 성향을 띄울줄이야
#69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44
다른 네임드캐들이 언리얼한 광기가 느껴진다면 이원호는 진짜로 있었을법한 그런 느낌이 있어
#692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2:44
이란은.. 솔롱고스에 대항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는게 나빴어.
#693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2:53
>>686
해삼군은 유일한 정상인이 아니라 유일한 이단아였던 건가...
#694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54
신성군이 메타를 바꿨는데 해삼군은 메타 바뀌기 전에 태어난 사람이라서 뉴메타에 못 따라간 거야 /적당
#69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2:56
해삼군은 신성군 이후 조선군주들 중에 유일하게
진짜 민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었으니까
#69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2:56
시대를 앞서나간 경제적 이해와
관점을 가지고 있던게 분명한 행보
#697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2:58
신성군은 백성이 원해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을까?
#698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2:59
선비들이 원해서 전쟁이 날 수가 있으면 온 백성이 선비인 나라에서 백성들이 원해서 전쟁이 날 수도 있지 않을까 /적당
#699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00
사실 전근대왕인데
송상이랑 손잡고 지방자치 균등개발 때린거 보면
해삼군도 머리 좀 이상함
#700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02
해삼군이 10년만 더해도 경제 경장 했을것
#701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03
조선왕들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콘솔플레이 하나라고 밖에 생각이..
#702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04
해삼군이 10년만 더 해도
자기만의 경장이라고 경세제민 경장 돌렸을텐데
#703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3:05
다음 왕은 어떤 광기를 보여 줄지 궁금하다
#704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06
영성군 다음다음 왕이 영조 수명이라서 중요하긴함
#705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08
그나저나 명나라는 설마 화북도 강남도 펌블퍼레이드 뜰 줄은... 눈물 난다.
#706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08
영성군이 외치로 이정도 따냈으면
슬슬 내치도 주도는 못해도 이리저리 편들면서 간섭할 여지는 충분하지
#707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3:09
영선군 때 을병 무탈히 넘기고 나면 그 이후부턴 사실 뭘해도 탄탄대로일테니
권리장전 덕에 어지간한 암군,폭군 나와도 제동걸 수 있게된게 꽤 큰 안전장치가 되었다
#708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12
경신과 다르게 영성군이라는 헤드가 확실히 있으니까
경신보다 쉽게 갈테고
#709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3:13
다음 왕이 경종 포지션이라 4년짜리일 텐데, 다이스 잘 나와서 명군 판정 받으면 아까울 것 같다
#710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13
구황작물 도배하고 포르모사나 북해도를 비롯한 건원양행 이주도 풀로 돌리면 될듯
#711이름 없음(6PTCPTbPeM)2021-06-11 (금) 03:13
근데 이정도면 이제 낙선군 재평가도 힘들듯.
낙선군 시절 영토확장도 빨리기 충분한데 권리장전 받아들이고 초원 안정화도 끝내고 죽어서 사학자들도 일부 빼면 빨아줄 애들이 늘거라...
#712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3:14
을병은 외교관계 정상화로 무역망이 있고, 초원지대 등에도 광범위하게 구황작물 재배에 전쟁도 없었으니
#713이름 없음(SqUl9h19o.)2021-06-11 (금) 03:14
근데 지금 영선군이 숙종 수명이던가?
#714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3:15
결국 낙성군은 17세기에 재림한 알렉산드로스넼ㅋㅋ
#715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3:15
>>713 그렇다고 들엇음
#716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3:16
낙선군이 유목민들을 번호로 삼아서 한양으로 불러온 것도, 결과적으로는 군벌들한테 퍼지당하지 않게 지켜 준 게 될지도 모름
#717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16
뭐 낙선군은 평가가 박해서
그냥 뭐 정치 외교적으로 등신이긴 해도
나름 업적은 있다고 평가 받겠지
#718이름 없음(sk5o6c78pk)2021-06-11 (금) 03:16
낙선군이야 뭐 결론은 직감의 짐승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719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3:17
사서에 좋은 말이 적히진 않겠지만
민족사 측면에서는 완전한 중화와의 결별을 이루었다 정도?
#720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3:17
그런데 보니까 마카오는 명나라에서 빌려준 땅 아님? 왜 되찾아야 한다 뭐냐 하는거지.
#721이름 없음(xMPYshH0tQ)2021-06-11 (금) 03:20
>>720 그야 빌려준게 백년이면...
#722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21
원래 저거 세금인가 이용료 내고 있었을텐데.. 그것도 안 낸지 오래 된거 아닐까..
#723이름 없음(sk5o6c78pk)2021-06-11 (금) 03:22
홍콩마냥 뜯긴건 아니지만 민족주의용 알기쉬운적 롤은 충분이 먹일수 있고
#724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3:24
포르투갈인들이 계속 임대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네덜란드인들이 강탈한 후 혐성거점화 해서
#725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25
강남에게 중요한건 그 땅에 한족이 사는 것과 그 땅을 점유한 네덜란드가 무슨 짓을 했느냐가 중요한거지
#726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27
그나저나 직예민족주의+야소교 떠서 기회잡나 싶더니..

화북은 5-7-6 연타 띄우고
강남은 7-6-8-6 띄우고

명나라가 말아먹은 다이스 운. 누가 주워 먹을까.
#727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3:27
포르투갈인들한테 임대한걸 네덜란드가 강탈한거면 뺏긴거지 ㅋ
#728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3:28
아직 중국 차례 안끝났지? 직예 어떻게 됐는지 굴리려나?
#729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28
구글 지도로 대강 짐작해도 조선 겁나 크네 ㅋㅋㅋ
뽕 찰만한 크기다
#730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32
중국은 다이스 많아봐야 한 두 번만 굴리고 일본 보려나.
#731이름 없음(N1bwge6sQs)2021-06-11 (금) 03:32
조선은 소비에트 마치를 군가로 해야만!
#732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3:32
숭선군은 인민의 힘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을까? 천군을 격파할 수 있을거라 확신할 걸 보면 군사적 안목이든 뭐든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던 것 같은데.
#733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33
강남턴 끝났고 화북군벌들 좀 굴리고 일본으로 가겠지
#734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3:34
Sein Vaterland muss größer sein! /아무말
#735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1 (금) 03:34
>>732 최소한 무관학교졸업생들은 믿엇을거같음ㅋㅋㅋ
#736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35
뭐 인민의 힘이랄까 일단 적어도 인민의 지지가 전쟁 수행을 수월하게 해줄 요소라고는 봤을듯
그야 신하들은 전쟁하는 거 싫어할텐데 그런 신하들마저 입다물게 하려면 인민의 지지라는 민심이 필수니까
#737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35
대마도에서 우랄까지 됴선군은 가장 강하다!!
#738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38
구대륙 동쪽끝부터 폴란드까지 닿는 영토라니
향교에서 세계지도 펼치고 지리 가르쳐줄 때 겁나 뽕찰듯
#739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40
사실 화란도 내심 세계지도에 됴선 영역 색칠해 놓고 ㅅㅂ 개쩌네 ㅎㅎ 하고 웃고 있을테고
#740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3:41
사실 그 폴란드가 루스 먹어서 정확히는 우랄산맥까지지만.
#74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3:42
중국 얘들은 조선 지도 보고 무슨 생각을 할라나?
#74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3:43
이번 태한은 말이 통할까 안 통할까를 고민하지 않을까 /아무말
#743이름 없음(vBRDTcBjhg)2021-06-11 (금) 03:43
그보다 666의 스탈린 이후 한 1주일정도
다이스 운 좋은 놈은 일본 덴노밖에 없는거 같은데
#744이름 없음(T/T3iPaESM)2021-06-11 (금) 03:46
화란은 이제 조선이 폴란드랑 북해정도만 먹으면 이웃 국가 가능해지니까
외국살던 신앙의 형제가 옆동네로 이사왔네?
#745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3:46
>>741 트루북적(확신)
#746이름 없음(D9/wwSSU8.)2021-06-11 (금) 03:48
덴노도 조금 안 좋은 다이스 있긴 했는데.. 자기 다이스 제일 잘 받아 먹은 녀석이긴 하지.
#747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52
뭐 우랄 산맥 너머 조선 개척민과 교류하다 보면 루스도 뭔가 변화할 여지가 있긴 한데
당장 루스에서 식량 수입할건 폴란드만이 아니라 조선개척민들도 제법 사갈테고
#748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3:52
일본도 오늘 다이스 지랄병나오기 시작하면 화친이라고 읽고 살려달라는 상황 나오는거지?
#749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53
표트르 대제가 됴선에서 유학하고 돌아와서 루스 독립영웅하면 재밌긴 하겠네
#75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3:54
>>749 저쯤되면 표트르대제 자체가 사라졌을걸
#751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3:55
루스의 조선 인식은 타타르일꺼라
#752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56
뫄 꾸준히 교역하다보면 단순한 유목민 타타르가 아니라는 건 알 날이 오겠지
#753이름 없음(Oia4dRkKpM)2021-06-11 (금) 03:58
>>752이단 대두 슈퍼 타타르(적당)
#754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3:58
폴스키가 그냥 국경 확정짓고 불가침으로 땡쳤으니까
좋든 싫든 교역은 하는거고 그러다보면 뭔가 영향을 받긴 할듯
#75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3:58
문제는 얘네 독립의지 자체가 잘해야 18세기 초반일거라서
#756이름 없음(rvN5g4Ps.6)2021-06-11 (금) 03:59
>>749 설령 유학하고 돌아왔다 쳐도 농민들 인식은 안방까지 들락날락 거리는 몽골이고 그게 사실인데 어쩔거여. 러시아인 절대다수는 차라리 폴란드에 종속되길 원하지 독립했다가 몽골에 먹히는걸 원치는 않을거여
#758이름 없음(dhcui.2Oco)2021-06-11 (금) 03:59
타타르가 아니라 선비(족)입니다
#759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00
그런데 그러면 지금 러시아 지역 상황이 어떻게 되는겨
단순히 대공으로 격하되고 속국된거야 아니면 뭐임?
#760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01
지금 뭐 폴란드 왕족인지 뭔지가 루스 대공인지 왕으로 앉은겨?
#76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04
폴란드는 세임들 억제에 나름 성공하고, 신롬이나 북해애들이랑 한딱가리 하려고, 조선이랑 국경조약 마무리 지은거 같은데.....
애들이 이기면 조선이랑 관계 재정립 하겠다고 나설만도 하지만 지면 루스는 타타르랑 방을 같이 쓰는거지 뭐...
#762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05
>>761 그리고 폴란드 자체가 동쪽 시베리아에는 별 신경을 안써서, 조선의 선뇌절 아니면 이관계 그대로 이어갈 확률이 높음
#76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06
루스끼가 조금 PSTD 발광하겠지만 뭐 지배도 아니고 교역인데 어떰 /아무말
#76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06
조선도 솔직히 시베리아 철도 깔기전엔 우랄 넘어간다는건 개소리고 ㅋ
#765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4:07
지금 조선 기조 그대로 가면 산혁도 문제없이 받아들일듯
솔직히 철도가 급해(....)
#766이름 없음(tJsE1nOq3w)2021-06-11 (금) 04:09
오히려 조선에서 산혁을 띄울 가능성
#767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11
일단 권리장전 띄우고, 종교자유에 지방자치 등 시민들의 정치참여나 식자율 생각하면 과학발전 빠르게 할거같긴 한데...
#768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11
산혁을 원역사 다른 유럽국가들처럼 빨리 받아들일 수 있다와
산업혁명을 띄운다는 차원이 다른 얘기고
#769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4:12
산혁은 1세기 가까이 지나야 뜰테니까 뫄.. 한 5~6턴은 지나야 하지 않나??
#77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14
나중에 프랑스 혁명터져도 조선은 큰영향 없을거 같긴하다
#771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15
어제 다갓의 중혐을 알 수 있던 부분은 마지막으로 기어이 유카리가 보다못해 무판정 직예회복, 포르모사 회복을 24로 걸어줬는데도 다 피해간거
#77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15
Attachment
일단 아시아 세력 밝혀진 부분간 간략히 칠해봄. 북명과 남순(가칭)의 경계는 불확실하고.
청회색은 남하한 개척민들이 아직 밀려나기 전이라치고 칠한것
#773이름 없음(Vx.dBOsMwE)2021-06-11 (금) 04:16
나팔륜이 러시아 원정 대신 조산 원정을 한다면 어떨까.
음 시베리아건너 한성까지 대육군 돌격이라니 미쳐돌아가는 수준이군
#774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17
제아무리 나팔륜이라도 차라리 "됴선은 아시아지 유럽이 아니다" 라고 하고 말 듯 ㅋㅋㅋㅋㅋ
#775이름 없음(Vx.dBOsMwE)2021-06-11 (금) 04:17
러시아 원정이 없어지면 나팔륜이 유럽 통일할수도 있고
진짜 큰 분기점이네
#776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4:20
선생님 조선은 서드롬 그 자체란 말입니다
#77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21
이쯤되면 나팔륜이 러시아 원정이 아니라 폴스키 원정뛰러 가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778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21
나폴레옹 : 바르샤바 따먹고 싶다아아아
#779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4:21
됴선 크기가 ㅋㅋ
대부분 똥땅이긴해도 아따 크니까 보긴 좋네
#78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22
>>771 그부분 다이스가 확실하게 보여준게 화북에서 떠먹으라고 해준걸 기어코 강남이 외면한거라...
솔직히 강남-화북은 벨기에 네덜란드처럼 갈릴거 같음
#781이름 없음(dhcui.2Oco)2021-06-11 (금) 04:22
아무리 봐도 러시아야(...)
2차대전 때 히틀러가 한양까지 진격하려다 대조국전쟁 얻어맞고 나가떨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782이름 없음(XtwaW2Y9E2)2021-06-11 (금) 04:23
나팔륜의 폴스키원정은 바르샤바까지 뛴다 치면 충분히 할 거리인데
#783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23
장총통이 한양진격 외치다가 요동그라드에서 구웨에에엑?
#784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24
>>782 ㅇㅇ 별로 안춥고 말이지
#785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25
뭐 좀 심하면 러시아 혁명 공화국과 프랑스라는 양면전선인 폴란드도 나올지도 모르지
#786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4:25
을병 지나면서 위험요소 완전히 재끼고 나면 조선의 제국주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787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26
>>786 사마르칸트의 준가르요!! (해맑)
#788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26
여태 1678년인가 그 턴임? 지금 턴 년도가 어떻게 되는거지?
#789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4:27
>>786 나중에 러시아가 없는 대신에 네덜란드가 후원하는 조선 vs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이 나타날수도 있지
#790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27
어제 중국 마지막 다이스가 중화재통일의 천재일우의 기회였음
외적의 위험에서 화북을 구한다는 명분, 상대할 외적도 조선군 본대가 아니라 만호장수준, 현지세력의 열렬한 지지 등
하늘(유카리)이 중국통일하라고 떠먹인걸 포기한거니깐 ㅋ
#791이름 없음(IMz8faCR8Q)2021-06-11 (금) 04:27
>>772
그래도 황실이 같은데 남명이라고 하자(아무말)
#792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27
아무래도 사마르칸트를 거쳐서 페르시아쪽으로 향할 가능성
#793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27
준가르 : 내게 다가오지 말란말이다아아
#79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4:27
나중에라도 직예 정도는 먹을것 같기는 함
#795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28
설마 아직 영성군 4년차까지의 턴이 아직 안끝난거였나?
#79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4:29
아직 중국 턴 안끝난것 같은데
#797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29
>>795 ㅇㅇ
그래서 외교의 신이라 평가한거임
#798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29
영성군 4년차가 1682년이였나? 그러니까 15년더해도 다음턴 1697년?
#799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30
>>794 만약 강남과 화북의 민족주의가 완전 분화한다면 가능성있긴 함, 그전까지는 위험하니까 하면 안되고
#800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4:30
낙선군 이후의 주명은 완전 자업자득이라 그리 불쌍하지도 않은데
준가르는 왜 나올때마다 짠하지
#801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30
영성군 4년차라서 14세에 즉위니까 이제 18세 정도임
외교 족고수 재능러임
#802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4:30
중국 상황이 웃긴건 화북이 저 꼬라지 상태여도 강남의 자본주의 탄생과 더불어 경제성장이 어마어마해서 경제력은 원역사보다 좋을거라는거
#803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30
그러니까 1681년까지의 대충 대격변한 동유럽 1도 변한거 없는 서유럽 유카리가 떠먹여줘도 주저앉은 중국까지?(덜끝난걸수도 있고)
아직 일본 요번턴을 안본거라고
아따 턴한번 기네
#804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4:31
직예 쪽 민족주의는 주명복이 완전히 조져놔서 ㅋㅋ
#805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31
일단 중국 상황이 갈라진 것으로 완전하게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깊숙히 들어가지 않는 게 좋음
#80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32
민족주의 자체가 조져진 게 아니라 민족주의가 주명을 버린 거라서 점령자한테 고분고분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80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32
>>804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아직까진 화북의 민족주의가 완전 죽었다고 볼순 없고 아직까진 강남도 그걸로 클레임 걸거라사
#808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32
최대한 잡아도 18살인데
차도살인지계로 숙청날리고 VOC 공동지분을 이용해서 강남과 정식 불가침 조약까지는 아니라도 협상의 여지까지 만드는데 성공하고 재능 쩐다
#809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32
원역사는 청나라가 경제 워낙 조져놔서 ㅋ
#81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32
>>806 19세기쯤 식민제국식 식민통치 한다면야 가능성 있지
#81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4:33
차도살인지계로 숙청빔 날리기는 했지만 만호장들이 다 죽은건 아닌듯, 뇌절해서 관중 간놈들만 죽었고 초원이나 장성 인근에 있는 놈들은 멀쩡
#81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34
애초에 굽힐 줄 아는 놈들이랑 자제할 줄 아는 놈들은 만호장 따리 주제에 중원에 박지 않는단 말입니다 /진실
#813이름 없음(r75D9gCtko)2021-06-11 (금) 04:34
사실 제일 위험한 뇌절하는 만호장들 쓱싹 치운것만해도 어디야ㅋㅋㅋㅋ
#81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35
당장 직예까지 먹으려고 하면 조선이 화북을 먹으려한다는 신호랑 다름없어서 중국전체에 방어적 민족주의 재가동인데....
그냥 지금처럼 조선계 마적단이 직예를 제집처럼 돌아다니는 상태가 이어지지 않을까?
#815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35
관중까지 들이박을 놈들은 뇌절도 뇌절인데 나름 능력도 있고 야심있는 놈들이라는 소리니까
#816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35
준가르의 생존가능성은 절망적인게, 을병 끝나고 나면 나디르 샤랑 조선 사이에 낑긴다 (...)
#81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36
>>814 지금같은 상황이라면 직예는 자충수 그 이상도 아니고 나중에라도 지들끼리 싸워대서 아예 민족이 달라지거나 그런 상황이라 화북 일부정도는 먹든말듬 할때나 각이 보임
#818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36
관중 들이박았던 놈들이 찢겨죽고 조정에서 우린 니들이 남하하는거 뒤 안봐준다고 확실하게 보여줬는데
그래도 들이박을 놈들이 얼마나 있을까
#81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36
어허 그 무엄한 역도들은 이미 모두 죽었소. 건원양행의 신실한 상인들을 대체 뭘로보고!!!
#820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36
준가르는 이제 그냥 페이드아웃해도 될 듯 /먼산
#821이름 없음(ZtbcG4ZLuA)2021-06-11 (금) 04:38
준가르에게 찬스가 없었던건 아니었는데
유목제국은 결국 이겨야 뭔가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느낌이라서
그냥 지기만 하면 답이 없지
#822이름 없음(uksgdiO2yI)2021-06-11 (금) 04:38
중국상황보면 진짜 잘하면 중국이 조선의 인도화되는거 불가능하진 않을듯 ㅋㅋ 지금 화북꼬라지보면 흑화한 한간(?)이 졸라 많을텐데 그놈들 앞세워서 암튼 한족이 세우고 운영하는 국가라구욧하면서 디바이드 앤 룰 돌리면 제식민지 뚝딱이야 ㅋㅋ
#82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39
>>821 그리고 이젠 준가르 따위한텐 기회가 안돌아가는 시대라 사실상 플레이어 탈락이지
#824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39
>>822 중국이 인도가 되기에는 인도가 너무 인도하다
#825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39
장성 무력화는 확정이라 조선계 유목들이 장사하자고 직예오는건 못막을껄?
#826이름 없음(uksgdiO2yI)2021-06-11 (금) 04:40
사실 안져도 몰락예정이긴 했음 ㅋㅋ 유목민 +@ 가 있으면 모를까 저체적인 유목민만으로는 이미 17세기가 마지막이었으니까 페르시아 먹겠다고 박다가 페르시아 못먹고 망할 운명이긴 했지 ㅋㅋ
#827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42
그래도 공격하다가 힘이 달려서 망하는 거랑, 처맞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깨갱거리며 망하는 거는 좀 많이 느낌이 다르지 않냐 ㅋㅋㅋㅋ
#828이름 없음(uksgdiO2yI)2021-06-11 (금) 04:42
인도가 인도한 것은 맞지만 지금 꼬라지보면 중국도 군벌난립이라 라자들이 라자하던 상황이랑 비슷하지 않나? 적당히 군벌들 사이 이간질하고 군벌들 특권보장하면서 그놈들 간판으로 돌리면 각나올것같은데
#829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43
>>828 각 나온다랑 인도랑은 전혀 다른 얘기같음
#830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4:43
단순 군벌 난립이라고 인도 각이 보인다라고 하는건 좀 인도에 대한 과소평가(?)아닐까
#83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43
>>828 인도는 거기에 카스트를 더하고 민족주의가 없던거도 크다...
#832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43
>>828 그건 라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거임.
#833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4:44
군벌은 최소한 확장욕구라도 있지 라자는 완전히 할거주의라
#834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45
강남 입장에서 화북 안간 이유는 결국 화북을 취함으로 안보적 부담(=세금,인력)을 더내기 싫은거지...
지금처럼 화북이란 완충지대를 둔거 아니면 넓은 국경선을 모조리 막아야 되서 안보 부담이 급증함
거기에 강남 화북의 경제적 격차도 엄청 클테니깐....
#835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46
청나라가 그꼴이 난거는 만주족 정복왕조라는 근본적인 한계가 너무 큼.
#836이름 없음(6PTCPTbPeM)2021-06-11 (금) 04:47
흐음. 그러고보면 지금 무굴은 어떤 상황이지?
나중에 영국이랑 무굴문제로 투라니즘으로 싸우면 그건 그것대로 꿀잼이듯 ㅋㅋㅋㅋ
#83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47
영성군 성격상 좆간질은 몰라도 중국내륙진출은 안할건데, 항상 이상적인 왕이 나오는건 아니라는게 문제긴 함
#838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47
현재 강남이 화북을 외면한 덕분에 간신히 민족분화의 가능성이 열렸다 수준이니깐...
이게 장기적으로 고착되지 않는이상 인도꼴 나긴 힘들어
#839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48
고착화 된 상태에사 강남 화북이 서로 상잔을 해야 그때서아 중화사상 개박살나고 민족분화 되고 각이 보이는거지, 그전까진 미친짓
#84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49
>>836 아우랑제브의 총천연색 발광패턴.
#841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49
솔직히 지금도 네덜란드-벨기에 정도의 분화는 생긴거 같긴하다...
강남 외면속에 화북을 스스로 지켜낸 영웅들이 등판한거니깐
#842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4:50
벨기에랑 네덜란드도 원래 잘하면 다시 붙을 가능성이 나름 있었으니가 ㅋㅋ
#843이름 없음(IAlWQiU8HI)2021-06-11 (금) 04:51
아니 이경운 이탈리아인가? 가리발디 같은 영웅이 나와야할거 같은데..
#844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52
무굴제국은 슬슬 내리막길이지... 아우랑제브가 무굴제국의 마지막 역량을 끌어다가 정복과 내전에 탕진하면서 죽고,

그 후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제국은 만인의 지갑역활로 전락함.
#845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4:53
그나저나 참치들의 인도평가를 보고 뿜었다 ㅋㅋ 인도가 굉장한 국가였구만 ㅋㅋ
#846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55
미개한 힌두교부터 어떻게 안하면 답이 없는 국가라서
#847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55
흰두교와 카스트제가 인도에 너무 심각한 부작용을 대대로 남겨서
#848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55
내가 앵간해선 미개라는 소리는 안하는데 아즈텍이나 힌두교는 미개 붙여도 됨 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4:55
인도에게 답은 삼민주의 혁명뿐인가(폭언)
#850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56
삼민주의 혁명도 안먹힘.

인도에게 먹히는건 외세의 폭압적인 강제통합으로 동지의식을 깨우치는거야.
#851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4:57
>>849
'그 공화국'식 국가민주주의도 괜찮더라 /아무말
#852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4:57
그러니가 조지원센세의 영도가 필요하다고 ㅋㅋ
#853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58
영국이 아무리 식민통치를 했다지만 종교를 이용해 인도를 디바이드 앤 룰하고
이슬람과 흰두교간 갈등을 조장시키고 독립때까지 쪼개는 혐성을 보였다는건
너무나도 억울한 누명임.

인도는 원래부터 그랬다고요!!!!
#854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4:59
인도: 아니씹알련아 독립약속이나 지키고 말해
#85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4:59
민족감정 없음, 카스트보유국, 나라들임
이 셋의 조합이 인도 아대륙, 물론 대륙을 통일하는게 이상하긴 한데 최소한 카스트는 없앴어야지
#856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4:59
>>854 영국정도면 그래도 잘 지킨 편인데 ㅋㅋㅋㅋ
#857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01
다떠나서 영국이 죄없다고 말하기엔 지들 상품팔아먹으려고 인도내 산업조진게 너무 많잖아 ㅋㅋ
#858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01
인도에서 민족주의 나오게 하는법
외부로 인한 외부사상 영향, 대진어장식 1-2억 학살
#859이름 없음(MElRG9EGao)2021-06-11 (금) 05:02
>>857 죄야 당연히 있지 지역주의 조장과 분열은 누명이라고 ㅋㅋㅋㅋ
#860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03
킹치만 미얀마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영국이 디바이드앤룰이랑 아몰랑하고 지른것때문에 피보고있는 국가가 너무 많단 말입니다 ㅋㅋ
#861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04
>>860 그건 영국 식민지가 너무 많아서고, 다른 식민제국보다는 얌전하게 독립시켰음
#862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5:04
독립배상금은 안받았잖아
#863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05
미얀마도 군대가 심각하게 쌘 이유가 소수민족들 줘팰라고 시작한건데 그 소수민족줘패자는게 대중적 공감대를 얻은 이유는 영국의 디버이드 앤 룰 때문이잖아 ㅋㅋ
#864이름 없음(bHhYpJZ0VU)2021-06-11 (금) 05:05
근데 인도는 애초에 하나가 아닌 걸 묶은 폐해 아님? 벵갈(서벵갈) 떼고 펀자브 떼고 남인도 떼고 구자라트 떼면 지금보다 각자 잘 살 것 같은데
#865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05
아니 남이 ㅇ점이라고 해서 10점이 높은 점수는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
#866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05
일단 옆나라 엘랑스 꼬라지만 봐도 영국이 "상대적으로" 얌전한건 부정 못함
#867이름 없음(lXfbCEpXW6)2021-06-11 (금) 05:06
유카리도 괜히 영국이 개판친건 맞는데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영국만큼 식민지도 없었는데 영국만큼 개판쳤다고 하는게 아니었지
#868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07
인도네시아 무슬림놈들이 지금 프랑스 테러당하는건 전시대의 악업으로 인한 자업자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수준이니 뭐 ㅋㅋ
#869이름 없음(bHhYpJZ0VU)2021-06-11 (금) 05:12
네덜란드도 말루쿠에서는 향료 독점한다고 제노사이드 벌였었지. 선두주자 포르투갈은 그 스페인이 이성적으로 보일 정도로 광신적인 학살과 패악을 부려댔고
#870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13
스페인식 식민지는 좀 우직한 느낌이니까 ㅋㅋ 덕분에 브라질 제외한 남미인들 모두 스페인어 쓰고 브라질도 카톨릭 믿잖아
#871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13
스페인은 카스타라는 카스트 비슷한거 만듬+중상주의한다고 신대륙 공업조짐 콤보로 인해서 현재의 남미화의 공신이고
#872이름 없음(Kr/UeAUYQ.)2021-06-11 (금) 05:13
그 시대는 혐성시대니까.. 지금이나 그 전도 아니라고 하기 힘들지만.
#873이름 없음(ik5qy2Nms6)2021-06-11 (금) 05:15
조선이 내우외환 상태에서 단 한수로 정상화 해버림...
#874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16
그래도 나름 살만했던 중남미를 오늘날 중남미 꼬라지로 만든건 95% 미국 잘못 아니냐 ㅋㅋ
#875이름 없음(bHhYpJZ0VU)2021-06-11 (금) 05:16
스페인은 병신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빨아먹으려고 살 찌운 것도 있잖아. 포르투갈은 이교도라면 그냥 쳐죽이기를 반복하고 그냥 다 가지려고 들어서 해상전력에선 압도해도 밀무역 못막고 망했어(웃음)
#876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17
>>874 남미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구조적 문제가 있는데 그 구조적 문제를 극대화한게 현재 미국
#877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17
지금 조선은 이제 을병만 넘어가면 마음껏 중앙아시아랑 칸국들 다먹할 수 있는 각이 열렸으니 외교 진짜 잘했지 ㅋㅋ
#878이름 없음(bHhYpJZ0VU)2021-06-11 (금) 05:18
>>874 멕시코하고 중미, 더 나아가 그랑 콜롬비아까진 그렇다 쳐도 걔들 말고는 자업자득 아닌가 싶으요
#879이름 없음(UB9eFnEfWs)2021-06-11 (금) 05:18
>>876 ㅇㅇ. 그러니까 5%는 지들이 원인임 ㅋㅋ
#88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18
애초에 남미가 멀쩡한 나라였다면 몇몇은 몰라도 대부분의 남미국가가 미국사주 쿠데타나, 마약재배등등에 휘말릴정도의 수준은 안갔지
#881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5:19
그거야 스페인 식민지는 죄다 식대륙 원주민 국가를 정복해서 자국민 심는 곳이었잖아.
너무 멀어서 힘든 필리핀 정도나 예외였고

자국민 심는 식민지랑 정복식민지를 동렬에 두면 안됨
#882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19
특히 아르헨티나같은경우는 나라 말아먹는 솜씨가 대단해서
#883이름 없음(6PTCPTbPeM)2021-06-11 (금) 05:19
>>877 이번 왕은 진짜 하성군 피 찐한것 같음 ㅋㅋㅋㅋ
인성과 별개로 능력만큼은 탑이라는 점에서 ㅋㅋㅋ
#884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5:20
북미애들은 95% 미국탓을 해도 ㅇㅈ인데
나머지 라틴아메리카는 그 정도는 아닐걸
#885이름 없음(AC1ydjzP0.)2021-06-11 (금) 05:22
남미는 한 70프로가 자업자득인건 ㅇㅈ. 킹치만 아무리봐도 중부는 95프로가 미국잘못이다
#886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5:22
그러고보면 영성군은 어느 왕에서 부터 갈라져 나온 거임?
#887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22
>>885 중미야 95%가 아니라 99%아니냐?, 남미는 확실히 자업자득이고
#888이름 없음(AC1ydjzP0.)2021-06-11 (금) 05:23
하성군이나 해삼군라인정도 유카리가 하성군 피 진하게 받았다는 묘사하니까 아마 하성군한테서 갈라진 혈통일걸
#889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5:23
근데 사실 멕시코의 병신화의 95%가 미국 잘못이긴 한데
역으로 그렇게 안했으면 현대의 미국은 고사하고 최대치가 2류열강 미국인거라
#890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5:23
5촌이랬으니 해삼군 자식 중 하나의 후계 아닐까
#891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24
5촌이라서 대강 숭선군대에 갈라진거 아님?
#892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24
멕시코가 미국한테 당한거: 전쟁으로 멕시코 영토의 55%강탈당함, 마약재배당함, 미국의 위성국 비슷하게 전락함
#893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25
영성군 나이가 원래 낙선군의 세자보다 조금 더 많으니까 숭선군 동생의 손자일거
#894이름 없음(AC1ydjzP0.)2021-06-11 (금) 05:25
우스갯소리로 지금 멕시코 불법이주민들이 괜히 재정복소리 듣는게 아닌지라 ㅋㅋ
#895이름 없음(EBzio27qLM)2021-06-11 (금) 05:25
먼저 멕시코가 병신이 아니라 정상화 됬다 > 파나마 미국감 이것부터 이미 초강대국 미국 같은건 미국가는거 같고
#896이름 없음(SOMSG4KvBE)2021-06-11 (금) 05:25
낙선군 5촌이니 해삼군 증손이지..
#897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26
하성군-신성군-해삼군-숭선군-낙선군-세자(역병사망)
          -()-(영성군 부친)-영성군
#898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26
아 한칸 밀려쎴다. ()가 숭선군과 동렬임
#899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28
영성군이 낙선군과 5촌이면
낙선군의 종질, 즉 낙선군 부친인
숭선군의 형제의 손자 겸 낙선군의 숙부의 아들이 영성군
#900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30
사실 항렬 따지면 부친이 살아있는게 정상이라 원래는 부친이 승계해야 하는데 영성군이 된거 보면 경신때 가셨던지 직감의 짐승에 홧병나서 죽었던지 하겠지
#901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5:30
그럼 숭선군 핏줄은 죄다 죽은 거임?
#902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30
숭선군의 유일한 서자가 낙성군이었을걸
#90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5:30
3촌 남겨두고 5촌 갈 이유가 없으니까 적어도 동항렬은 없겠지
#904이름 없음(SOMSG4KvBE)2021-06-11 (금) 05:31
있으면 영성군까지 안가지 않나.
#905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31
숭선군 직계가 없으니 숭선군 형제가 오른거 ㅇㅇ
#906이름 없음(59r2g4uWMw)2021-06-11 (금) 05:33
영성군이 하성군 닮았다는 건 지금쯤 태후 마마인 명나라 공주한테 매일 문안 인사 드리고 있으려나.
#907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5:34
5촌이 4촌의 자식임 부모님 형제자매의 자식의 자식 영성군이 낙선군의 5촌이니 낙선군 4촌의 자식이니깐 영선군 부모는 숭산군의 형제 중 한명임
걍 해삼군 증손자가 물려받았다고 보면됨
#908이름 없음(JnSUcXZwac)2021-06-11 (금) 05:35
뭐 태후마마라고는 하는데
주명공주라 진짜 뭐가 없을 듯
#909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5:36
아무리 봐도 명나라 공주 따위보다는 희빈이 실질적 권위는 높을거 같다(아무말)
#910이름 없음(mXYqUfS2rQ)2021-06-11 (금) 05:36
숭선군 형제가 될 수가 있...나???

14살에 왕 되었다며?? 숭선군 8년에 낙성군 15년인데 그러면 해삼군이 해골 상태에서 애 낳았다는 거임??
#911이름 없음(CEy7EkgOK.)2021-06-11 (금) 05:37
숭선군 동생네 손자라고
숭선군 항렬이면 3촌이고 그 자식이 4촌 손자가 5촌임
#912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38
>>910 숭선군 형제 계통이라고
#91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5:38
숭선군 형제이다 (x)
숭선군 형제의 혈통이다 (o)
#914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5:38
>>910 영선군 부모가 숭선군하고 형제라고
#915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40
정리하면 이럼

해삼군-숭선군-낙선군-낙선군 아들(단절)
해삼군-숭선군 동생-영성군 아버지-영성군(계승)
#916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5:45
낙선군-숭산군형제(3촌) 그 자식들(4촌) 영선군(5촌)
헷갈리면 영선군은 해삼군의 증손자라서 보위를 물려받았다면 ok
#917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5:46
숭선군 낙선군 모두 빨리 죽은 편인데 숭선군 동생 라인은 더 빨리 죽은데다 벌써 3대째라니 무슨 생존본능 발현으로 aa 셋 바뀐 놈처럼 껄떡대기라도 한건가.(웃음)
#918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5:47
그나저나 강남 신대륙항해는 이제 망한건가 이단을 오게 할 것 같지는 않은데 필리핀 위주의 남만이야 가까우니 어찌간다쳐도
#919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5:48
모든 것을 납득케 하는 마법의 단어 "경신"
#920이름 없음(ik5qy2Nms6)2021-06-11 (금) 05:50
스페인 믿던 애들이 털린거니 중국에서 스페인 영향력은 떡락이지
#921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50
18세 허니문베이비 2연타하고 위의 두 양반들은 경신역병 걸렸다고 치면 충분함
아무리 양보해도 팔팔하게 살아서 돌아다니는 대원군은 원칙적으로는 절대금지니까.

군밤과 흥선은 철종 옹립할때 일부러 그 계보 쌩깐 업보고 ㄲㄲ
#922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5:50
전근대야 50도 못찍는 경우가 허다하고
경신까지 겹쳤으니 어쩔수 없네(웃음
#923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5:51
그냥 좀 조혼하고 아이 빨리 낳은 다음 "경신" 당해서 애만 살았다고 하면 깔쌈한 듯
#924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55
연성군 조부대 중에는 혹시 살았을지 몰라도 아버지와 그 동항렬은 전부 죽은거지 뭐...
안그려면 5촌 내려오는게 완전부정되는거라
#925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5:56
오히려 살았으면 대원군이 생기는 거라 왕이 못됐을듯.
#926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5:57
ㅇㅇ. 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적령기적 측면에서도 낙선군과 동항렬이 올라가야 맞음
#927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5:58
윗항렬은 종법상 안되고, 낙선군 동항렬이거나 그 아래가 맞지. 근데 동향렬이 안된건 가장 촌수가 가까운 대상이 얘라는 거 같은데.
#928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5:59
좀 더 거슬러올라가면 동항렬도 있겠지만 촌수가 너무 멀어지는 게 꺼려진다면야...
#929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6:00
2촌이었으면 왕세제, 3촌이었으면 동생의 자식, 4촌이었으면 사촌형제, 5촌이면 사촌형제의 자식
#930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6:00
뫄 동항렬을 점지했으면 짝수촌수로 다이스가 점지했어야하는거라 ㅎㅎㅎ
#931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04
어쩌면 영성군 아비나 할애비 중에는 성인 되기 전에 혼례를 올리자마자 껄떡댄 녀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ㅋ
#932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05
촌수가 좀 멀면 아 뭐 조상들이 다들 조금씩 일찍 애 봤으면 그럴수도 있지 할텐데 촌수가 가까우니 엄청 일찍 애를 본 녀석이 있는 거라서.
#933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6:06
뫄 하성군이 자식은 많아서 ㅎㅎ
신성군과 동항렬에서 갈라진거 이상이면 거의 꼼짝없이 원역사 철종 고종 옹립할때처럼 양녕후손 라인업으로 가야 ㅋㅋㅋ
#934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6:10
조선에서는 모계로 왕이 되는 경우는 없었음?
왕의 여동생의 아들이 다음 왕이 된다던가
#93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6:11
>>934 모계로 가면 성이 갈리지 않냐?
#936이름 없음(LKVIytZp3o)2021-06-11 (금) 06:12
구라파에서도 살리카법 적용되는데는 철저히 부자계승이 지켜졌음
모계계승 되는데가 그리 많지 않어
#937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12
>>934 종법상에는 인정 못받음. 출가외인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그거 외척쪽으로 왕위계승이 된다는 이야기야...
#938이름 없음(uHSElU/sWU)2021-06-11 (금) 06:12
낙성군 경신 없었으면 어디까지 갔을지 궁금하긴 하다
#939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13
외척 됐다가 황제자리 뺏어먹은 시작이 왕망부터였던가....
#940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6:15
모계혈통을 활용한 군주는 황금씨족 클레임 끌어오던 티무르랑 무함마드 후손 트레잇 붙이려는 중동쪽 군주들 정도

원조 혈통의 위상이 천원돌파해야 그나마 트로피로라도 쓰지 모계계승은 거의 없어
#941이름 없음(oUYAyRpKw.)2021-06-11 (금) 06:18
낙선군 경신 없었으면 사마르칸트 찍고 초원길 열었을지도
#942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19
모자계승이 인정받는 경우는 남녀 성별의 차이보다 혈통이 더 중하다 하는 경우야. 그리고 그나마도 유럽 대부분처럼 '계승권은 있지만 님은 전사로서 군 지휘를 못하잖아여. 그러니까 계승권 소유자는 님이지만 군주는 남편쪽이지.' 하는 경우가 많음.

여성 덴노는 혈통의 계승으로 이어지는 제사장으로서의 권위가 군주로서의 권위를 초월해서 이뤄지는거.
#943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21
유럽의 여성쪽 계승권 인정은 보통은 '계승권은 여성에게 있는데, 군주는 남편' 인 경우가 많어. 중세때 유럽은 군주에게 전사로서 칼을 들고 적병과 싸우며 군을 지휘해 싸울 수 있어야 함을 요구했거든.

잔다르크 같은 예수초즌 아니면 인정을 못받을겨.
#944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28
정작 잔다르크가 군주가 되냐 하면 혈통에 걸리겠지만 혈통만 되면 되는거냐 하면 아니 전사가 아니잖아여 하는 중세 유럽의 세기말 퀄리티.
#94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6:33
영국같은경우도 빅토리아 여왕때는 하노버였는데, 빅토리아 여왕 이후 성이 갈렸던가?
#946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6:51
외교족고수 영성군...
#947이름 없음(KbzIsQv662)2021-06-11 (금) 06:55
솔직히 장안다이브 가능한 수준의 놈들이 거의 뒈질거라고 각 안쟀으면 바로 관중의 주인 탄생이었는데 진짜 족고수 ㄹㅇ
#948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6:56
일단 현재로서는 저 조선계 군벌들이 세력확장한 명분을
정확하게 역으로 찔러서 국법 아래에 묶어놓기는 했는데.
이게 아직은 좀 행정구역도 그렇고 지배력도 그렇고
누더기 상태일거라서.
얘네들 어떻게 정리하는지부터 먼저 봐야지여.

영성군 : 그래서 전부 관중에 꼴아박게 했습니다.
#949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6:58
전부 꼬라박은 건 아닐거고, 지금도 세력 짱짱인 녀석은 있을거야. 기세가 약해졌을 뿐.
#950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6:58
폭주하는 군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걱정했었는데, 영성군은 답을 알고 있었다...
태한 말 안 듣는 놈들은 수레바퀴로 갈아야 제맛이지(폭언)
#95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6:59
오늘 다이스에 따라서 직예는 따였을 수도 있는지라..
#952이름 없음(EuoGbYoOBA)2021-06-11 (금) 07:01
세력 센놈이야 있겠지만 장안다이브 한 놈들이 제일 즉각적인 위험분자들이았을거라
#953이름 없음(VcQ/KY1PLo)2021-06-11 (금) 07:01
낙선군이 경신 없고 화북에서 대승했으먼

얘가 칭기스칸 2호각인지라
#954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7:02
직예따였으면 북경따였단 소리라 그건 불가능일듯
#955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03
관중 다이브 한놈들은 조졌지만 직예가 어떻게 됐는지 아직 안굴렸음.
#95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7:03
직예 다 따이는 건 좀 무리수 가트여
#957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7:04
직예 땄으면 강남이 저렇게 타협할 이유가 없음.

자신의 생존에 직접 영향을 받는단 거라서 북벌해야만 하는 위기로 몰림.
#958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04
근데 진짜로 이제 조선 확장방향이
신대륙이랑 사마르칸트밖에 없네 ㅋㅋ
물론 그 둘중 어디로 갈지는 ㅋㅋ

준가르 : x발 차라리 죽여
#95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04
먹어봤자 요서라인 정도
#960이름 없음(1LLYkRTHCM)2021-06-11 (금) 07:05
강남이 타협했다는 거 자체가 조선이 화북에 욕심 안내네요. 하고 안심했다는 의미라서. 그걸 말만으로 믿을 정도의 신뢰는 없으니 행동으로 보였다는 거지.
#961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06
아직 알 수 없음. 지금 장성 이남에 있는 놈들은 조선이 조종하는 놈들이 아니라서, 나와봐야 암
#962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7:06
호주를 조선이 개척할 일은 없을 것 같고, 굳이 확장하려면 동쪽밖에 없네
러시아도 알래스카 가진 적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아무말)
#96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07
다른건 몰라도 직예 따였으면 강남이 명분이 없을수가 없다, 최대가 산해관 인근인거지, 직예 따였으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이 따인건데
#964이름 없음(sB4BbAZXow)2021-06-11 (금) 07:07
신대륙 경략은 조선인의 생득권이다!(아무말)
#965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07
그 장성이남이 아무리봐도 레스묘사상 서량쪽이라
#966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7:07
실질적으로 조선이 조종하는 놈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들어온 애들이 다 한지에 대한 침공군이라고 한지 애들한테 인식되고 있는 와중에 직예를 그 침공군의 일각이 통으로 먹었으면 그거 좌시할 사태가 절대 아니지

남조패자가 남송 드립 치면서 늬들도 그렇게 되고 싶은 거냐고 일갈해도 할 말 없을걸?
#96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07
조선도 딱히 불가침조약을 맺었다거나 장성이남에 있는 유목민들을 철수시킨게 아니라 그런 늬앙스만 보여줬다고 했으니, 오늘 굴리는거에 따라서 달라지겠지
#968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7:07
장성이남에서 한인들이 도망친 땅에서 더 남으로 간 놈들은 갈기갈기 찢겨 죽었을걸
#969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7:07
생각해 보니 "알래스카도 캐나다도 우리 민족이었어!!" 하고 뇌절할 놈들은 화북에서 갈려 버렸네
#97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08
아니 직예가 따였다면 저런 기만적 협정 자체가 파토나는건데 뭔소리야
#971이름 없음(EuoGbYoOBA)2021-06-11 (금) 07:08
직예다이브였으면 상가 에베벱은 진짜 목따서 해결보고 올라오는놈 생겼어야...
#972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08
최대로 띄워봤자 위에 지도 수준이겠지
#974이름 없음(oUYAyRpKw.)2021-06-11 (금) 07:09
일단 뭐 명확한 협상이나 조약은 없지만
적어도 반드시 한판 붙을 각에서 하지만 미래는 모르는 것까지로 돌리긴 했다
#97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09
어차피 장성방어선 무너졌으니까 산해관 인근이야 유목민들이 어슬렁거릴수 있는데, 직예가 따였는데 명분이 없다? 이 천자새끼 능력치 백하팔인 이하인 병신새끼라는 소리야
#976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09
잡담판에서 백날 떠들어봤자 다갓하나에 갈리는데 무슨 소용이야
#977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7:10
게다가 지금까지 유카리 묘사 보면 아직 천자가 뻔히 살아 있는 상태임

남조가 천자가 아니라 패자라고 되어 있고, 한간황제 조져달라고 부탁받고 있는 와중인데 직예가 따여 있다?

정규군도 아니고 민족주의 뇌절러시가 직예 다 따먹는 와중에 황제를 놔뒀다?


난 그럴 가능성보다 오늘 내가 로또맞을 확률에 걸겠으여 ㅎㅎㅎㅎㅎㅎㅎㅎ
#978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7:10
조선이 직예 먹는 건 전간기 폴란드가 빌뉴스 뜯어내는 거랑 비슷한가...?
폴란드는 결국 독일이랑 소련에 반갈죽당했지만
#979이름 없음(UiCJsrTous)2021-06-11 (금) 07:10
말그대로 장성무력화만 시킨거 아님?
#980이름 없음(xO0sxyfiMQ)2021-06-11 (금) 07:10
뭐 지금 먹은 땅들 100년간 개발하고 신대륙으로 넘어가도 빈땅은 많긴함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일단 100년뒤에 미국독립전쟁이 일어나는지라
#981이름 없음(oUYAyRpKw.)2021-06-11 (금) 07:10
직예쪽은 아마 건들지는 않았을것
직예따이고 북경함락이면
남경 친왕이 아니라 남명황제지
#982이름 없음(sB4BbAZXow)2021-06-11 (금) 07:10
그런거 하라고 있는 잡담판인데 이제와서
#983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10
>>976 다이스로 굴려볼만한것도 가능성이 있어야 굴리지
#984이름 없음(sB4BbAZXow)2021-06-11 (금) 07:10
>>1 그리고 다음 잡담판
#985이름 없음(RbQ0uDn9h2)2021-06-11 (금) 07:11
애초에 지금 조선은 땅을 먹는게 아니라, 지금 먹은 땅을 소화하는게 중요하지.
#986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11
솔직히 말해서 직예 따인건 독일제국한테서 베를린 뜯어간거와 동급일걸
#98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11
북변 엑소더스 + 의군 해산 + 북방군 와해 라 아예 건덕지가 없지는 않았음. 화북 터졌다고 나오기도 했고
#988이름 없음(oUYAyRpKw.)2021-06-11 (금) 07:11
솔직히 초원 통제부터 해야하고
#989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11
러시아제국에서 모스크바 따낸것쯤은 됨
#990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12
직예를 따였다: 프랑스한테서 파리 뜯어갔다, 영국한테서 런던 뜯어갔다 이정도급이라
#991이름 없음(sB4BbAZXow)2021-06-11 (금) 07:12
참고로 독일권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적 중심지는 서독 지역이 아니라 동독 지역이다(...)
#992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7:12
점령 그 자체의 건덕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게 진짜로 점령됐으면 그 후의 반응이 미쳐돌아가는 게 된다는 거야
#993이름 없음(bWKfd4Um0U)2021-06-11 (금) 07:12
애당초 그럴거면 말대장들 박을때 같이 박았겠지
#994이름 없음(QKewQe8L7k)2021-06-11 (금) 07:13
아니 직예가 먹혔는데 명분론이 찍소리 못하고 찍어눌려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리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95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13
직예가 따였으면 1,3 이 안걸리고 최소한 4는 걸릴만한 대형사건이야
#996이름 없음(oUYAyRpKw.)2021-06-11 (금) 07:13
그리고 설령 직예 일부가 따여도 화북군벌들이 수복했을것
#997이름 없음(1BGx2AHDJA)2021-06-11 (금) 07:13
똥개들 조져진건 관중에서고 만리에 걸쳐 박았는데 직예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 안나옴
#998이름 없음(j/Y.F7qEgo)2021-06-11 (금) 07:14
>>997 그러니까, 직예가 안나오긴 했는데, 직예가 함락됏다면 진작에 천명전쟁 들어갔다니까
#999이름 없음(2eEMN5pFJA)2021-06-11 (금) 07:14
다른 나라가 서울 인천 경기를 뜯어간다면...
일단 그 나라한테 보복하려고 다들 불타오를 것 같다
#1000이름 없음(EuoGbYoOBA)2021-06-11 (금) 07:14
아무리 강남이 따로논다 하지만 사기도 뭐가 있어야 치는거디
#1001이름 없음(7qBkdTlpJk)2021-06-11 (금) 07:14
사실 저정도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먹은거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