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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에 여기에 오신 적이 있으십니다. - 욕망을 파는 집,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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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26
나중에 집계할게요오
@1 바로 2회차 준비.
@2 결국 돌고돌아서 하게되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그런 머리 벗겨진 아저씨한테 여러모로 기분 나쁜건 싫어!(본심)
에제의 선언이 끝나자 정적이 감돈다.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불편한 기운이 공기를 짓누르는 것도 잠시, 엘라는 내려다보는 자세를 원래대로 되돌리며 다시 손가락을 튕긴다.
몸을 옥죄던 사슬이 힘을 잃고 스르르 풀린다. 그리고 에제는 천천히 공중에서 내려오며, 다시 발이 땅에 닿는다.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기 의견을 뚜렷하게 말 할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
"자기 몸이 찢길거라고 생각하면 자존심 굽혀서도 살려는 놈들이 대다수일 테니까."
"너는.... 그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일까? 아니면 남들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머리가 이상한걸까?"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지금부터 알아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으니까."
저랑 하쉴? (?)
지금의 참치는 즉석으로 캐를 만들수도 있다 (?)
"네가 널 사슬에서 풀어주긴 했어도.... 새장 안에 갇힌 그건 아직 네 손에 없잖아?"
"어디 있는지도 모르지? 코토이아."
엘라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다양한 지시였기에 적당히 하나의 의미로 묶어보자면, '귀인의 편의를 봐주어라.' 정도일까.
검은 양복의 사내가 정중하게 코토이아에게 다가가고, 그 너머에서 엘라는 말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돌려줄게.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겠지?"
다만 이자요이는 비명 같은 거랑 연이 없는 녀석이니 주의를(?)
꽤 뾰루퉁한 얼굴로 대답을 대신한다. 역시 다른 선민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님의 말은 믿을게 못된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어떻게 버틸까. 여긴, 아무것도 없는걸'
다리를 모으고 그걸 팔로 감싸안고는 조금 풀죽은 모습으로 쭉 기다린다. 이 날이 끝낼때까지는.
[물론 이번건 신님이 억울한 건이지만!]
풀죽여 고개숙인 모습을 보고서는 엘라가 웃는다.
"내가 지시한거 못들은거야? 좀 더 푹신한 침대가 있고, 좀 더 깨끗한 방으로 옮겨야지."
"물론 네가 여기가 좋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검은 양복의 사내는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이며 코토이아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오늘 하루는 보스가 당신을 귀인으로 대접하길 원한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 전까지 당신에게 그것을 돌려줄 수는 없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주도록 하겠다.
그런 말을 하고 있었다.
왼팔 오른팔과 함께 척추가아프다
목도아픔
아앆
푹 쉬시라는 거시야
1-2차땐 쿨쿨자니 괜찮았는데
이게 전부다 알케씨와 5시까지 놀아서그럼. (?)
20분이 지난데스!
일어서서 다가오는 에제를 보며, 저녁식사 대접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며.
엘라는 뒤돌아서서 방을 나섰다.
[일단 여기서 잠시 컷을(?)]
"......"
어디있는지만 알면, 좋을텐데.
세이지도 WIS 18이라 의지 굳건하니 뭐(?)
그때 빼고는 자유시간 일테니(?)
1. 타케미카즈치
2. 검은 연꽃 피에타
3. 어딘가 맛이 간(?) 테레사양
4. 에? 진짜로 감염생물??
6번 : 감염자 폭도에게 붙잡혔다!
8번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마법사입니다. 이 세계는 참으로 좋군요.
대충 상황은 이러하다
대충 씻거나 이런저런 일이 끝나고, 저녁 쯤 되자 검은 양복이 에제에게 엘라가 초대했다고 데리러 오는 느낌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할까요?
>1596277091>
헷갈릴 수도 있으니 저흰 이쪽에서 합씨다
안녕-
>>76
@대절단 - 세로
끼요옷, 84딜짜리 대절단이다 주거라라라!!(?)
씻는게 싫은건 아니었으니까 깨끗하게 씻고 가방에 있던 옷으로 갈아입었다.
물론, 아까와 비슷한 옷이다. 이게 모험을 떠날때 가장 편하기때문이니까.
".....왔어."
그리고 저녁식사에 초대되었다. 머리, 아직 조금 덜 말랐는데
어쩔수없이 약각은 젖은채로 식사자리로 갈수밖에없었다.
>>80
대절단 - 세로 가 원래 그런 기술임.
원래 20~39 딜인데 힘이랑 굿바이 (주사위 위력 2배) 박으면 84딜은 은근 잘 나옴.
에제가 방 안으로 들어오자, 두 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작은 식탁 위에 요리사의 음식이 차곡차곡 올라온다.
그중 가장 후각과 시각을 이끄는 것은 중앙에 놓여진 스테이크.
엘라는 능숙한 손길로 고기를 자르며, 한 점을 입에 넣고선 말을 이었다.
"음, 잘 구워졌네. 너도 어서 먹어. 음식에 약을 타진 않았으니까 그런 걱정 하진 말고."
[("재사용할 수 없다" 당함)(?)]
솔직히, 고급음식이라고는 먹어본건 식당에서 몇번정도 뿐이라 이정도면 호화식단이긴 했다.
단지 지금 곁에 신님이 없다는게 흠이라고 해야할까.
"......"
당신의 반대편에 놓인 의자에 앉아서 자신도 당신과 똑같이 고기를 잘라 한점 먹어본다.
이런 예절은 배운적이 없어 당신이 자르고 먹는것을 보고 따라한지라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부하들 불러서 조사 해보니 이 구역에 올 때도 혼자서 온것 같으니, 보호자도 없음. 혼자서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힘들진 않아? 코토이아."
그런 에제의 모습을 보며 물어본다.
자신이 어찌하여 저녁식사를 가지는가?
그 이유는 바로 귀인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인연은 어떻게 미래에 영향을 줄지 모르는 일. 굳이 그런 사람들과 척져서 좋을 일 없으니 최대한 지뢰는 피해서 돌아다녀야 할 것 아닌가?
천천히 하나하나 먹던 소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대답합니다.
위기를 해쳐나가는건 오롯이 혼자였던적이 많기야 했지만
자신이 정말로 혼자였던건 아니기도 하기에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이지만
진실이라면 진실이기도 합니다.
".....오래, 이렇게 다녔으니까."
'그 새장 안의 존재.... 일까? 가능성은 높지만 확실하지는 않네.'
코토이아의 말을 들으며 열심히 생각을 정리한다.
그러면서도 손과 입은 쉬지않고 움직이니, 겉으로 보기엔 먹는데 집중하는것처럼 보일 지경.
"좋아. 지금까지는 나의 질문 시간이었지."
"그쪽에서 궁금한건 없는거야? 가령, 갑자기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유는 무엇이냐던가. 아니면 너랑 시비 붙은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가. 같은거."
그것들은 딱히 궁금하지 않았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 굳이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이건 궁금했다 나와 신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테니까.
"하루론 부족해? 여기 더 있고싶은거야?"
"-뭐 그런건 아니겠지. 지금까지 방랑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이런곳에 애착이 생길리는 없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물자 보급을 마치고 잠시 쉰 후에 다시 떠나는거였을텐데
........추격전에 다시 탈출하다가 붙잡히기도 하고.
너무 다사다난하다. 그러고보니 아직 다리 다친건 나은것도 아니었던가.
"식사대접하고 싶은게 전부인거야?"
'아니면 지금처럼 문답하고 싶은거야?'
"뭐, 믿던가 말던가는 자유니까 알아서 생각해."
그러고는 진실을 말하고자 입을 열다가, 재밌는게 생각났다는 듯이 그 진실을 거짓으로 뒤바꾸어 대답한다.
"식사 대접은 사실 뒷전이야. 이 문답? 별 의미 없어. 오히려 문답에 신경쓰도록 만들려는 장치인거지. 이 모든건 전부 시간을 끌기 위한거고, 그 새장안에 있는 존재는.... 오, 어떻게 됐을까."
"5분이면 천하를 훔칠 수 있어. 그렇다면 몇 시간이나 흐른 지금은 어떤 것이든지 해낼 수 있는 시간이지."
별 감흥없이 이야기합니다. 이런곳에서 납치한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을까
하지만 말을 그대로 따랐다. 그냥 멈춰있어봤자 딱히 뭔가 해답이 나오지는 않으니까.
독을 타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죽이려면 아까전에 죽일수있음을 알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믿으니까 괜찮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당신은 위협하듯 말하지만 딱히 위협이 아닌걸
그야, 그 새장이란것에 갇힌게 신님이니까. 무섭지 않아.
속으로 생각하고 내뱉는 말들은 전혀 연결되지 않아 되려 당신에게는 혼란만 오겠지만
코토이아에게는 무슨 상관이겠는가. 친절히 설명해줄 배려는 이런 상황이니까 필요없다.
"그 당당함. 자신에 대한 믿음. 다른건 몰라도 그 빛나는 정신만큼은 존경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사실 뭔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약점인지 확인해볼 생각으로 찔러본건데, 저렇게 담담한 대답이 돌아오면 오히려 이쪽이 당황스럽다.
하지만, 이것으로 알 수 있었다. 코토이아가 자신에게 있어 귀인에 속하는 사람이란 것을.
그것만으로도 좋다. 자신이 확인하고자 했던건 전부 파악했다.
엘라는 조용히 미소지으며, 마지막 고기 한 점을 입으로 밀어넣었다.
[그렇다. 시로코는 대털이다(?)]
빛나는 정신이라. 그렇다기에는 난 꽤 무르다고 생각하는걸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이 내기도 했고
....아마 신님이 없었따면 이렇게까지 오래 다니지도 못했겠지. 하지만
"그냥, 모험을 많이 다녀서그런거야."
"믿지 못해서 서로에게 총칼 겨누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아무튼."
"근래에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역시 강제로 지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응."
사람은 그 자체로 빛날 수 있다.
그것은 엘라가 뒷골목에서 살면서, 어릴적 자신을 구해준 한 아저씨를 보고 느낀것이다.
그렇기에 엘라는 오탁같이 더러운 놈들은 철저하게 정신부터 지배해서 부려먹었으나, 그 아저씨와 같이 빛나고 있는 사람들은 반대로 대접해주며 그 빛깔을 감상하는것을 취미로 삼게 되었다.
지배하는 순간 정신은 그 빛깔을 잃는다. 결코 강제로 자신의 곁에 둘 수 없다.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끌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쪽은 식사를 마쳤는데, 그쪽은 더 필요해? 부족하면 말해. 지금 당장 가져다 줄테니까."
손가락을 딱 소리나게 튕기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메이드가 천이 덮여있는 새장과 엠블럼 하나를 가져온다.
"나는 얻고자 하는건 다 얻었으니까. 하지만 밤이 깊었으니 자고 가는걸 추천해. 이 주위는 치안이 안좋기도 하고, 어린 아이에게도 가격을 후려치는 놈들이 많거든."
"그렇다고 질이 좋느냐? 라고 한다면 글쎄올시다 라는거네."
여기까지 오면서 기절은 하지 않아서 대충 알고있다.
여기에 무슨 탐지기같은건 딱히 없었으니까.
그럼 괜찮아 충분히 피해서갈수있어 정 안될것같다면 지붕 위로 가면 되고
다가가서 천을 열고ㅡ
<여, 아이야 다리는 좀 괜찮느냐?>
아주 여유로운듯이 말을 거는 신님을 볼수있었다.
피식 웃고는 엠블럼을 보고
"이건 뭐야?"
"널 위협하거나 후려치려는 놈이 있으면 그걸 내밀어봐. 찍 소리도 못낼걸?"
"딱히 그걸 가진다고 해서 내가 너에게 뭔가를 원하지도 않을거고, 받지 않는다고 해서 너에게 불이익이 생기지도 않을거야."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서 여행 경비를 마련해도 좋겠지. 이 부분은 네가 나보다 더 잘 알테니 어련히 알아서 할거라고 믿어."
[리얼한 묘사를 위해 잡시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야! (?)]
[근데 그것까지 알려줄 이유는 없지(?)]
꾸벅 고개를 숙입니다. 배려에는 감사를. 이건 몸에 익은 습관이기 이전에 해야할 일이니까.
"............난 이대로 다시 모험을 떠날꺼야."
방을 나서기전 대뜸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의도일까 잠시 당신은 소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섰던 소녀가 돌아보면서 이야기하길
"당신은, 어때?"
그 말을 끝으로 방을 나가버립니다 딱히 대답은 필요없었던 것이겠죠.
[엘라상...주거써? (?)]
엘라는 그런 에제를 향해 인사를 남겼다. 발걸음 소리가 멀어져,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그녀는 우두커니 그 자리에서 서 있었다.
"....엘라 님. 붙잡지 않으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이전에 에제를 안내한 검은 양복의 사내가, 엘라에게 묻는다.
엘라는 그의 물음에 되도 않는 소리를 들었다는 듯 입꼬리를 비틀어 웃었다.
"뭐야, 나에게 저당잡혀서 굴복하고 있는 주제에. 같잖은 충성 놀이라도 하고 싶었어?"
"값싼 동정이나 위로 따위 우리 사이에 안 어울리는거 알잖아. 한번 더 그딴 생각 품고 기어오르려고 하면, 팔 다리를 다 잡아 찢어버릴거야. 알겠어?"
검은 양복은 침묵하고, 엘라는 웃는다.
"좋아, 그게 우리 사이에 어울리는 자세지. 처리해야 할 일부터 읊어봐. 지금부터 해치워버리게."
코토이아가 다시 여행을 떠나듯, 엘라는 다시금 오탁에 몸을 던지고 침전한다.
얼마나 이 끝을 알 수 없는 벌판에서 해엄쳐야 하는가? 그건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엘라는 귀인을 만나는 순간에는 벌판에서 빠져나와 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변하는건 만남 뿐, 원래의 일상은 계속된다.
(기립 박수)
...이런거 하고싶어...(?)
힘들었다......(털썩)
왜 역으로 쓰담받는거지이...(착란)
......므으...
........네에...
나는 받으면 되돌려주는 사람이라고
쓰담을 했으면 쓰담을 받는거고ry)
어째서 쓰담으로 돌려받는거야? (착란)
재밌으셨는감? 에제 씨는
즉 쓰담 2.5회가 꼬옥 1회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만약 나중에 창천씨랑 저런거(에제 씨랑 하던거) 한다치면
상대 캐릭터로 여캐를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성별 무관?
남자는 무서운걸! (착란)
절대로 싫어.
남자랑 근거리에서 이야기하고싶지않아.
그런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남자가 싫다기보단
나보다 약한 사람이면 괜차나 (?)
절대로, 절대로 싫어...
아무리 착하다고 알아도 무서운걸.
제발 그런말 하지 말아줘.
어느새부터 일상에 침입해, 인류의 안녕을 위협하는 그림자......
그들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 숨어들어 사람들을 물건으로 기만하고 암 덩어리처럼 퍼져나간다.....
그걸 눈 뜨고 바라볼 수 없었던 당신은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자유의 투쟁을 시작한다!
그렇게 자판기 부수다가 기물파손죄로 경찰에 끌려가고 막(?)
자판기 두들기다가 기우뚱하고 쓰러지면 "크아아아악....!! 이 잔악한 자판기 놈이 어스 스매셔를.....!!" 이런 짓거리하고
잘못 부숴서 자판기 내부의 있던 닥터 페퍼가 뿜어져 나오니까 "크아아악....!! 이건 스파클링 체리봉봉 스매셔....!! 내 몸이 끈적끈적해져서 느려져버렷!!" 이러고
막 그런게 땡긴다(아무말)
자판기 부수기라는 게임이 있었던것같은데
막 핵이랑 운석 떨어트리는데 손상도 안감 (?)
막 그런게 있는거임(아무말)
기계엔 기계로 맞서 싸우는게 스마트한 접근방식이라지?(?)
전설의 몽키스패너라거나
드라이버로 접근하는 것도 잇능건가 (?)
모든 떡밥은 하나로 이어졌어!(※아님)
엑스컴에서 외계인 해부하는것처럼 자판기를 해부하는....(?)
.....
재빠르게 지상을 돌아다니는 바퀴 달린 자판기
심지어 자판기에 AI까지 달려있다면
이거 완전 몬스터인데(아무말)
자판기에게 삶을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최종적으로는 자판기 회사를 부수러간다!
진짜 미친소리네 이거(착란)
너희는 자판기에 뭘 하려는거냐
탄환 자판기
폭탄 자판기(?)
심심하다
뭐하지
그런 이유로는 부족한거냐.....?!
인간의 삶은 옴닉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갈!(※아님)
진짜로 으지직 콰지직 하고있어(?)
무난하죠 엘드
동무도 기립하시오!
지금이야말로 전진정명 각성하여, 인간의 삶을 침식하고 있는 자판기들로부터 자유의 투쟁을 벌여야할 때!
손에 낫과 망치를 들고 자신의 권리를 위하여 투쟁해야할 때인 것이오!
(※아님)
...흐에...(신뢰도 + 3%)
자판기 투쟁단의 인원이 한사람 더 늘 수 있는것인가 생각했거늘....
아쉽군
뭔가 하고시퍼.
뭐하지.
단편이라도 쓰까.
투쟁단은 대체 뭘하는거야아...?
수르트 단편이나 드레드노트 단편이나
그외에는 스노우화이트 단편이라거나
아니면 누구랑 같이 백합찍는 단편도 괜찮을것같고오
1. 수르트 이그나이트
수르트가 왜 죽어야만했는지
그리고 어째서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는지
슬픈 각오와 맹세, 잊어버린 약속의 이야기.
2. 라인 LAB 데일리
드레드노트와 수르트의 일상.
....이었던 나날들, 그리고 종말.
3. 드레드노트 아웃로드
드레드노트 단편.
드레드노트의 캐릭터성을 최대한 드러내고 싶다아.
4. 스노우화이트 롤백
진지한 스노우 화이트상의 이야기.
다만, 로도스에서의.
5. (기타)
기타아아아!
백합이리도 할래애?
하지만 기타는 구체적으로가 필요한걸.
그리고 백합은...뭐랄까...
같이 하는게 좋잖아 (?)
아무튼 나는 @1
나는 맨 마지막에 투표하게따(?)
누구 한사람이랑 같이
그 사람이 원하는 캐릭터로 백합 찍고싶은데 (착란)
각종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도 있고
고려해보게따.
뽑히면?
그러면 현재
수르트 이그나이트와
기타가 한표씩인가아아
둘 다 한다고?(쓰레기)
뭐쓰지이이이
두렵다(?)
그러면 이그나이트 쓸까아 (흐느적)
기대된다(?)
정신계로 흔들어야하나(??)
못가게 한다는걸 보고 마구니가 솟아오른 나는 진짜 자야겠구나(착란)
새벽런 달리니까 리미터가 풀리는거 같아....(?)
우리들의 세계는, 무척이나 좁았다.
언제나 새하얀 방, 언제나 봤던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보는 아이들.
가로세로 10m도 되지 않는 방안이
그때는 우리들의 세계의 전부였었다.
이런 느낌인데에
한번에 올릴까여
아니면 차근차근 써가면서 올릴까여.
라져어어
암튼 이쪽도 슬 자러갑니다-
굿밤굿밤-
【수르트 이그나이트 - PART 1】
우리들의 세계는, 무척이나 좁았다.
언제나 새하얀 방, 언제나 봤던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보는 아이들.
가로세로 10m도 되지 않는 방안이
그때는 우리들의 세계의 전부였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줄어가더라도
그리고 새로운 아이들이 '보충' 되더라도
우리들의 세계는 너무나도 좁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것처럼 보였다.
포기했다, 라는것은 아니었다.
그저 지쳐버렸다, 알아버렸다는게 맞겠지.
나는 이 작은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는 차츰 나이를 먹어갔다.
이 작고 작은 세계에서, '어른' 이 없는 세계에서
나는 모두의 기둥 같은 사람이었고...
...동시에, 쓸모있는 '도구' 였다.
동정이었는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는가.
아주 우연찮게 실험에서 살아남아 붉은 머리에
붉은 눈을 이글거리며 불을 휘두르게된 나는
그들에게 있어 '관찰대상' 이라는 존재가 되어서
그럭저럭 편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쳐버리고 말았다.
다른 아이들의 나를 향한 눈빛은 너무 간절했다.
또, 몇몇 아이들의 눈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였다.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을지도.
그런 내 모습에도 '어른' 들은 시큰둥했다.
아니 오히려 몇몇은 귀찮게 통제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을 지껄이며 기뻐하기도 했다.
당장 뒈져버리면 좋을텐데.
그런 저주의 말을 몇번이나 곱씹으며
나는 아이들을 최대한 돌보려고 애썼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
아주 덧없이, 시간이 흘렀다.
이 세계에서 시간 개념은 흐릿해서
실제로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들이 추워하는 모습을 보니
겨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것은 짐작이 갔다.
....반대로, 아직 겨울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새로운 아이들이 생겨났다는것이
어딘가 허탈하며 절망스럽기도 했다.
Experiment Number - 2837
줄여서 EN-2837 이라는 명찰을 단 소녀.
EN-2829 가 사라지고 나타난 새로운 희생양.
나는 헛웃음을 흘렸다.
또, 또 '어른' 들은 실패한건가.
이제 슬슬 바보같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는 나도
너무나도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이 소녀의 죽음을 직관할 내가
그리고 죽어갈 이 소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때만해도, 그게 전부였다.
무거운 눈꺼풀을 열어 일어나자
어쩐지 이 방안이 소란스러운 상태였다.
무슨일이지? 하고 살펴보고 나는 놀랐다.
EN-2837, 새로왔던 그 소녀가
'어른' 에게서 과자를 훔쳐왔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내게 있어서 '어른' 들은 자연재해같은 것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여러모로 체념하고 있었다.
여기에 있는 몇몇 아이들도
그 '어른' 들을 두려워하며 도망치고 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대체 왜.
그날부터, '어른' 들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EN-2837은
아주 이질적이고,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겁이 없는
그 아이를 멍한 눈으로 나는 바라보았다.
[파트 원 끝!]
과연 둘 중 누가 수르트일지(?)
호엥?
드레드노트는 겁이 없다는 뜻이야 (?)
과연과연, 그렇게 된 건가(?)
미카가 그러면 알케는 돌려줄 게 PTSD밖에 없는데(착란)
넌 그게 죽다 살아난 사람에게 할 소리냐고 츳코미 걸듯
블랙 헤븐 참살광륜으로 푹찍을 바라는 것인가?(※아님)
와이어를 손으로 잡고 빼려고 하면 다이아몬드 칼날에 손이 베인다는 악질적인 기능도 추가한(?)
아무튼 아무 일도 없었던걸로(?)
숙청이다! (?)
이것이 소련식 문제해결법?(※아님)
건축 말고 의학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생명체의 상처를 탄소 조작으로 봉합하는 스킬등을 넣었다면
원래 클래스 메딕에 이격으로 가드 가능했을건데(?)
몸이 부서져도 광전사의 갑주마냥 탄소조작으로 신체 고정하고 조작하는것도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큭 역시 빠르게 만드느라 이런 문제가(?)
(연극중 괴수변신하려다가 막히자 언니들에게 묻는 말)
구정물은 위험하니까!
@자폭
그게 들깨를 먹으면 잠이 들 깨 같은 소립니까(?)
전투중의 괴수능력 구사는 룩딸이라는게...
(연극중 포격괴수의 포구를 등짝에 구현하지만 곧 언니들이 말렸습니다)
암튼 자고 일어났다
그럼 이제 내가 잘 차롄가(?)
사실 커스메이커에게도 적용되긴하는거지만 해당 참치분이 안 보이셔서
이른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블래스터 씨가 먼저 하시는감?
딱 잡아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그야 늦을수밖에 없었다.
설마 오리지늄 공학 강연이 그렇게 늘어질 줄은 당신도 생각 못했을테니까.
그리고 당연하지만, 한때 검은 연꽃이라는 악명의 살카즈는 질색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짤막히 들어오는 당신에게 말했다.
시선도 주지않고, 기록장치에서 로도스의 흑역사를 돌려보면서 말이다.
그런 블래스터의 반응에 반박하지 않고 고개를 꾸벅 숙이며 사과한다.
일이 어찌됐건 간에, 자신이 그녀를 기다리게 만든것은 사실이니까.
"....화, 많이 났어...?"
굳이 시간을 강조하듯 말하면서 엎드려있는채로, 용문에서 했었던 첫 의뢰의 공연을 보면서 말했다.
전보다는 확실히 의복도 제대로 입고있고 제네시스의 조언도 나름 따르는듯이 굴면서 큰 문제는 일으키지않고 있는 그녀는 사과하는 모습을 흘겨보다가 시선을 거뒀다.
누가봐도 삐진거다
파일벙커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걸 가장 잘한다. 그리고, 그런 상대에게 가장 적합할만한 말을 하는것에 자신이 있었다.
그 말인 즉슨, 지금 상태의 블래스터는 본심을 제대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
하지만.... 그래도 대화를 멈출 순 없지. 대화는 서로의 눈높이가 똑같아질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파일벙커는 블래스터가 엎드려있는 책상에 다가가, 무릎을 땅에 딛는다. 팔꿈치를 책상 위로 올리고, 머리를 팔에 기대어 블래스터를 바라본다.
"......강연에서 기념품 사왔는데, 하나 가질래?"
손에서 원석충 열쇠고리를 짤랑거리는건 덤이었다.
[츤데레 적인건 오히려 상성이 안좋다(?)]
내가 키운 내 아이 좀 봐봐!"(아무말)]
어이가 없는듯이 그 열쇠고리를 보면서 그녀는 계속 틱틱거렸지만, 그 눈동자를 지긋이 보더니 기록장치의 재생을 종료하고 열쇠고리를 잡아서 몇번 흔들어보다가 통신기에 부착했다.
보란듯이 몇번 흔들어보다가 눈을 마주했다. 아까보다는 나아진듯이 삐뚤어보이는 눈매가 조금 펴져있었다.
"사람들에게 광석 관련으로 가장 친숙하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응."
"아무튼, 블래스터가 빋아줘서 기뻐. 변변찮은 거지만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서."
아, 기분 살짝 풀렸다. 눈을 보니 알 수 있었다.
나아져서 다행이다. 파일벙커는 그것에 다행이라 웃으며, 다음 말을 잇는다.
"블래스터, 이제 뭐 할까."
"원래 하려던걸 하기엔 시간이 늦었는데.... 음."
강연이 2시간이나 늦었으니 일정은 터진거나 다름없다.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블래스터에게도 의견을 물어본다.
그 웃음에 잠깐 흠칫하다가 한숨을 쉬면서 묻는 말에, 뭔가 잊은게 없냐는듯이 지이이 쏘아보았다.
물론 말하지 않는다. 애초에 처음 마음의 문을 열었을때부터 앞으로 당부하는듯이 건낸 말을 잊었다면.... 뭐, 그땐 그때가서이겠지.
여기서 발을 잘못 들이면 무언가 크게 틀어질거란걸.
자세하게 알진 못해도,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것만은 느낄 수 있었다.
무언의 압박을 정면에서 받아내며 파일벙커의 뇌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WIS × 3 판정] .dice 1 100. = 90 (+)
루움이 있었다면 뭔가 달랐을까?
없는걸 바래서는 어떤 일이든 제대로 될리가 없다. 여기선 자기 방식대로 움직여야만 하는거겠지.
"....응? 뭔가 이상한 거라도 있어?"
고개를 갸웃거리며, 직접적으로 무엇을 바라는지 물어본다.
[눈치도 없는 파일벙커 같으니라고(아무말)]
여기서 할애비의 조언 엔트리 가능합니까(아무말)]
[어떤거길래?]
기억을 복기시켜줌으로써 WISX4 판정으로 다시 한 번 판정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기억 공유->공유한 기억을 기억한 자신이 가지게 됨->그 기억을 공유
내가 써도 왕복잡하군 이거(아무말)]
그런 표현에서, 잠시금 눈빛이 죽은듯이 싸한 느낌이 대놓고 지어지더니, 옷 안으로 몸을 뒤적이다가 이를 악문끝에 뭔가 파삭- 하고 부숴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꺼내는 것은, 아아 그렇다... 오리지늄 광물이다. 감염자의 몸에서 나오는 광물말이다.마치 유리조각을 든 아이같이 그것을 보더니 그녀의 명치에 뭉뚝한 부분을 꾸우욱 눌러보였다.
마치 이걸 반대로 돌리면 네게 깊숙히 박아서 감염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 라는듯한, 그녀치고는 꽤나 과격한 실망의 표현이다. 제대로 헛나갔다는것이 이러한 것이렸다.
"둘끼리만, 있으면, 뭐라고 불러도, 괜찮다고, 했더라?"
최근에 작전을 다녀오면서, 블래스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았다.
예전부터 그렇게 불러온지라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부른듯 하다.
파일벙커는 자신의 실책을 깨닫고선 블래스터의 본명을 입에 담아 낮게 읊조렸다.
불러도 된다고 했으니 안불러도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금물. 아마 본명으로 불리고 싶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다.
그 말을 지키지 못했으니 이런 상황이 온 것인가.
그 뒤로 파일벙커는 침묵했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침묵을 하는 모습에, 괜스래 자기도 찔리는지 타박을 하면서 떼어냈던 광석을 내던지고 흔들다가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런식으로 보이는 반응은 예전이라면 한심하다고 했었지만 지금의 그녀는.... 조용한게 거슬린다는듯이 뺨을 꼬집어서 억지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머리를 쓰다듬는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서는 오히려 더 해달라는 듯이 고개를 숙인다. 머릿결을 헤쳐나가는 손의 감각을, 그 온기를 느끼며 조용히 있었다.
"....므."
...루나가 뺨을 꼬집기 전까지는.
억지로 미소를 짓게 만들다니. 무슨 생각인걸까.
"...재미써?"
약간 어눌해진 발음으로 루나에게 묻는다.
그 초록 눈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으어 리얼때문에 느리다....!]
피식 웃으면서, 인형을 가지고 노는듯이 뺨을 주무르다가 그렇게 당겨진 모습을 기록장치로 찍어버리고 손을 놓다가 침대에 널브러지듯이 누워버린다.
어찌되었든 자신의 본성이라는것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제멋대로, 감정에 몸을 맡기는듯이 굴고 멋대로 움직인다.
그런것도 최근에는 타인에게는 많이 줄었지만, 그녀에게만 유독 더 집중적으로 하는 것은 기분탓일까??
일단 하로우
으에에에... (힐링)
단편 쓰면서 느낀건데
수르트 생각보다 안불쌍하네 (착란)
이제 3 쓰고
4에 마지막 독백 쓰면 완서어엉이야아아.
수르트는 츤데레 타입이다 (?)
그러면 스르륵
재미따
그런데 함정이 발동이안되서 유토피아의 깡공으로 눌러서이기고있다
이게...맞나?
세라랑 클라리아 넣어써? 그럼 충혹마덱임 (?)
아티팩트 넣으면 아티팩트 충혹마고
4축덱이면 4축 충혹마고
드래그마 넣으면 드래그마 충혹마고
원래 충혹마가 그렇게 쓰는거임 (사실)
별별 충혹마가 다되니까 입맛대로 고르시면 됩니다아.
엘드리치 충혹마덱도 되고오,
이게... 덱?
딕아닌가?
충혹마 잘풀리니까 정말 재밌다 아 ㅋㅋㅋ
@선공한정
충혹마덱과 만났다.
서로 굳었다.
어쩌냐 이거. (?)
그냥 의미없이 발동시키고 있슴ㅋㅋㅋㅋ
심지어 일반 함정 쓰면 서로 이득 봐아앜ㅋㅋㅋ
역시 충혹마는 최강이군 (?)
충혹마는 충혹마보다 강하다 (?)
충혹마한테 함정속으로 써주세요
그게 매너임 (?)
서로 이끌리면 안되는 덱인데 (?)
충혹마덱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ㅋㅋ
격류장 서로 교환했네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
댄디한 느낌이라면 길티기어의 슬레이어도 괜찮은데
아니 재미있긴한데(?)
모험가라 그런지 여러모로 섞어들어가기 편한것.
무슨 사건으로 정신 퇴행해버렸다고하면(ry)
아니면 에제를 만난 블래스터라던가(아무말)
그럼 극상성처럼 보일수도있는 블래스터로(?)
진짜 재밌네 햣하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거인은...... 강해......(적당)
빠르다
무겁다
강하다
최강! (?)
혼자서도 마을 하나는 박살낼 수 있을것(?)
2. 방주
.dice 1 2. = 2
...으므...
...살아있으려나...
소집 버튼 누르면 지금이라도 바로 찾아감(?)
....므으....
하필 그 타이밍에 터졌어서...
미쳤냐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알딸딸한 기분이야.
으엑, 왜 이런걸 말하고 있지이
이것도 전부...새벽감송이란 녀석때문이다!
빨간날이 아니면 사람이 진짜 엎어져 쓰러지기 때문이다
으겍
한동안은 이형향에 영향받은 캐릭터가 나올것같다
젠장 자극이 너무 강해......(?)
몇개지? 아무튼 엄청 많아
근데 그중에 역극만 5개가 넘음
아 젠장 ㅋㅋㅋ
아버지는 어째서 장남인가요(아무말)
그와 별개로 참치는 최대한... 노력할거지만.
힘내는거야아...!
저어엉말 이상한 이야기인데
내용을 살짝 바꿔서 델타 X 재개하면.
기뻐?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
역시 지금은 아직 하는 게 있으니까.
어느쪽이건 좋다고 하면 모르겠어.
나는 선택할 수 없으니까...
이런것도 선택하지 못하네.
어쩌면 그것도 맞는거 같아
각오도, 의지도 어중간해.
의지를 다지고, 무너지고
새로 각오를 다지고, 무너지고
....이건 어중간한 사람이라고 밖에 못말하겠는거얼...
그래서 다갓을 신앙하지(?) 다갓은 공평하거든(아무말)
우리는 모두 약자인것이야아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에게 기대가며 살아가도 되는 것이야아
그런고로
결정을 떠넘기는거야 나아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선택을 떠넘기겠어.
재건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
그렇다면 당신은 어느쪽의 저울을 기울일거야?
앞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풀숲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숙련된 킬러인 당신은 재빨리 아츠를 사용해 대포를 꺼내에 조준하고 방아쇠에 손가락까지 올려놓고
그 소리의 주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상은 모습을 드러내었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은은하게 갈색빛이 맴도는 머리칼을 가진.
낡고 허름한 옷가지와 얼굴을 가리듯 후드가 달린 망토를 내리눌러 쓰고다니는 소녀가 달밤에 비치는 고요한 풀숲사이를 지나쳐
당신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추격자일까 생각해보지만 전혀 그런기색은 없었습니다
도리어 그 소녀는 당신의 존재에 당황하고 있다고까지 보였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멋쩍게 인사까지 하는군요.
시간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욱 빨리 움직이는거야.
모든 걸 되돌려놓기 위해.
어느쪽을 기울이던 나는 상처를 받아
재건이나 새출발에는 다시 한번 버린다는 상처를
그리고 유지에는 포기와 불안정함에 대한 상처를
어느쪽으로 기울이던 내가 괴로워하는건 같으니까
부디, 이기적으로.
선택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늠하듯이, 시커먼 대포를 겨눈채로 나타는 이를 봤다. 어디보자, 지나가던 나그네같은 염국식 농담이려나??
짜내고, 뜯어내고, 캐낸것에 따르면 동행자라던가 자손은 없는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렇다면 이건 정말로 운 없이 엮어든 녀석이라는 것일텐데-
"자기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있는데도 태연하게 인사하다니, 배짱이 좋은걸까 아니면 무서움에 해탈한걸까?"
비웃는듯이 말하면서 천천히, 눈길이 훑어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느끼고 있는 '감정' 이라는 것을 들여다본다.
당신은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 @쓰담쓰담
#재건
지금 뭐 하는게 있어서리
중흥(中興)의 때가 왔도다
설령 상처를 받는다한들, 그 상처를 치유하는 이들이 모이는 법. 재건식 「TUNA」
조금 무덤덤하게 이야기합니다. 속으로는 두려움이 치밀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어째서인지 안도하고있습니다.
당신은 모를테지만 이는 소녀만의 촉이 그럴것이다 하고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ㅅ......언니....는, 왜 이런곳에 있어?"
그 순간 두려움은 호기심으로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감정이 보이는 당신에게도 꽤 독특한 광경이겠죠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지금 하고 있는 게 눈에 밟혀서.
"글쎄."
네가 한번 알아볼래? 라는듯이 그렇게 짤막하게 말하면서도 보이는 것에는 눈이 으쓱인다. 당신, 이라고 말하려고 했었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
여러가지 생각이 돌았지만, 우선은 딱히 속이 음험한 녀석일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하면서 손을 흩뿌리는 순간, 시커먼 속내같은 대포가 바스라지며 사라진다.
나도 그런 생각이 있다
저는 어느쪽이건 상처입어버려요.
그래서 선택할 수 없었어요. 절대로.
그러니까 이렇게 떠넘기고 있고
여러분에게 괴로운 선택을 시키고 있죠.
므아아, 어느거든 괜찮다는 이렇게 어중간한 것이야 (추욱)
유지가 고양이라면, 난 유지에 한표.
무슨 새로운것은 본양 눈을 반짝이는것이 방금의 광경이 그 본인에게는 퍽 신기해 보인 모양이네요.
"......알려줄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추워보이는데 이거, 덮어줄까?"
지금 밤인걸 하고 소녀는 자신의 갈색망토를 살짝 잡고는 펄럭입니다.
아무래도 당신의 복장이 꽤나 파렴치한것에 대한 이야기겠죠.
조금 시간을 보낼게요, 그러네요....내일 8시쯤은 어떨까요.
저는 그럼 이만. 잘자요. 모두.
모두 안녕히...
어이가 없다는듯이 고개를 저으면서도 짠 시선을 보낸다. 딱봐도 자신의 활동성에 대해서 이의를 거는듯한 모양새가 아니꼽다는듯이 보면서 다가간다.
물론, 광석병 이라는 것에 대해서 소녀가 알고 있다면, 지금 자신의 몸상태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 버젓이 보이긴하겠지만, 알 바 아니다.
아아, 성가셔라. 다른 일도 받아서 어서 열심히 살아가야하는데 왠 꼬맹이에게 붙들린게 내키지않은듯 뚱한 표정은 그대로 보일터이겠지.
나름의 호의가 거절당했음을 알은 소녀가 약간은 쳐집니다.
그리고 소녀가 당신의 빤히 바라봅니다. 거기서 느껴지는 감정은 여전히 호기심입니다.
대체 무엇이 여전히 궁금한 것일까 답은 금방 나왔습니다.
".....혹시, 여기 길 알고있어?"
살짝 우물쭈물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뜬금없는 길찾기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보다가 곧 주변을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의뢰수행' 을 마칠때가 아마도 밤 11시 부근. 심야의 숲이란 위험하니까.
그래서 호기심인가... 싶지만, 이 녀석 너무 순박해도 순박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그 다음으로는, 짖굿은 생각이 떠올랐다. 따지고보면 자신의 음미를 방해한 이 녀석이 나쁘다.
고로, 조금만 가지고 놀까?
"네가 누구인데 내가 길을 알려줘야하는데?"
길을 잃었다. 이곳 숲 지리는 어느정도 알게되었다ㅡ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건 꽤나 어설픈 생각이었음을 밤의 숲은 잘 알려주고있었다.
그런 와중에 광석병 이란걸 앓고있는것 처럼 보이는 언니를 숲에서 볼수 있었다.
도움을 좀 받을수 있을까 싶어 이야기 해 보았지만 그러고보니 자기소개도 하지 않고있었음을 깜빡했다.
그렇기에 손을 내 가슴위에 얹으며 내 이름을 먼저 말 해주었다
그러고서는 기다린다.
..........어라, 왜 이야기 안하지.
고개를 갸웃거릴수밖에 없었다.
테라 곳곳에서 '일' 을 하고, 그 '일' 에 꼬리를 꼬리를 무는 '일' 들을 하면서 선민들의 추악하고도 절박한 복수의 연쇄를 즐기는 그녀로서 고문지식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상식은 알고 있다.
코토이아 라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은 한손을 펴도 다 세지지 않는다. 자신이 이야기하지 않는것에 갸웃이다가 그렇게 말하면서, 중지손가락으로 후드를 걷어올려들었다.
살짝 다가선다. 이 이름을 알고있단 말이야? 신님이 지어주셨던 이름인데.
뭔가 반갑기도 한편으로는 또다른 호기심이 일어 설레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가 다가오고 후드가 벗겨진다.
https://www.pixiv.net/artworks/94568209
"........?"
맹한 표정이 퍽 귀엽게 느껴지는 얼굴이 달빛아래에서 당신의 눈 앞에 비춰지고 있었다.
얼굴이 드라났음에도 그것이 딱히 상관이 없는듯 당신의 행동에 그저 갸웃거리고만 있을 뿐이었다.
피식 그렇게 드러난 얼굴을 잠시금 보다가, 그 다음으로 나오는 말은 거리낌없이 그 '코토이아' 라는 신성에 관련된 일을 떠올리면서 답해줬다.
이름만 들어도 기뻐하는 반응인데, 이름을 아는 또 다른 사람이 저지른 '일' 에 대해서 이 녀석은 무슨 반응을 보일까? 그것에 대한 충동이 우선일 뿐이였다.
"그 신의 상징물을 훔쳐와달라는 일을 맡아서 해줬었으니까."
<어쩐지 힘이 떨어지는것 같더라니 야! 임마! 야!>
'.....나도 뭐 유적같은거에서 유물같은거 줍기도 했으니 할말은 없긴 하지만.'
<아니 그거랑은 다르지! 나는 엄연히 현역이라고 현역!>
'나 혼자 뿐으로?'
<악, 이 팩트는 너무 아프다!>
이상의 대화가 들리지는 않았지만 소녀의 표정이 잠시 굳었다가 혼란함으로
그리고 약간의 실망과 그 이후 납들으로 바뀌는 과정이 굳이 감정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잘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감정을 숨기는거에 그리 능숙한건 아닌 모양이군요.
"그러고보니 그 유물은 그 사람한테 가져다 준거야?"
그야 그거 신님 이름이지 자기 이름은 아니기도 하고.
둘이 하나로 코토이아인거야(아무말)
표정조차 바뀌지않...기는한데 뭔가 기대한 반응이 아니자 쯧 하며 의무는 없다는듯이 말했다. 아, 이래서 사르곤 원시신앙 같은 잡신이란.
"그보다 길을 알려달라고 했던가? 그럼 나도 그만한 대가는 받아야겠는데??"
잔머리를 굴리면서, 방금 떠오른 것을 집어들고 이죽거리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나무 밑동에 놨던 자신의 짐꾸러미를 봤다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이야기합니다. 보통은 이거였으니까요.
자꾸만 자신의 질문이 답을 받지 못하는것에 나름의 불만은 가졌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우린 처음 만난 사이이고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한다는 의무는 없으니까요.
짐꾸러미를 가져와서 꺼낸것은, 용문의 카지노에 잠입할 적에 입었었던 바니복. 그렇다, 자신은 소녀에게 대뜸 한밤의 숲에서 바니복을 입으라고 하는 것이다...!
아, 물론 환복 이후부터 기록장치로 찍는건 당연한것이다.
처음보는 복장, 뭘까 하고 들었더니 보이는건 이거, 옷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무언가. 아니 천조각이라 해야하나.
일단 이걸 어떻게 입어야 하는거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렇게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물어본다.
"이거, 입는거야?"
대답은 yes.
....어떻게 입는거지. 그보다 여기서 갈아입어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리고 코토이아는 깊은 사고의 늪으로 빠져들다가ㅡ 이내 정신차렸다.
"......여기서 갈아입어?"
바니복을 처음보는 소녀의 모습에 속으로 킥킥 웃으면서 바위에 걸터앉는척으로 기록장치를 작동시키면서 입었던 옷은 자기 발밑에 놓으라고 답한다.
이제 남은건 의심없이 고분고분하면- 그걸 가지고 노닥거릴뿐이다. 과연 이런것에서도 뭉뚱그릴 반응일리는 없겠지. 라고 자신은 생각했다.
'.....그럴려나?'
뭐, 그래도 이정도는 괜찮다. 옷 갈아입는것 정도야ㅡ
...
...
...
부끄럽다. 이거, 잘못하면 흘러내려버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여러모로....이야기 하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들 사이에 망토를 걸어두어 갈아입는것 까지 보지는 못하게 하긴 했지만
정작 갈아입고나니 모습을 보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 스타킹은 뭐야, 그냥 선이잖아. 대체 뭐 이런 옷이.....
하지만 나가야했다. 그렇기에 눈 꽉 감고는 앞으로 나섰다.
얼굴을 꽤 붉힌채로 추위에 조금 떨면서
이게..... 블래스터?(?)
누가 들어도 비꼬는 말투로서 키득키득 웃으며 숲공기의 찬바람에 떠는 새끼 토끼 1마리를 보면서 이죽거리다가 그 낡은 망토에 옷을 능숙히 싸놓아서 자신의 짐주머니와 같이 들었다.
뭐, 천조각들 몇개 더 더해진거로 무너질 몸은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그 소녀를 보면서 본격적인 작전개시에 들어간다.
"자- 그럼 약속대로 길은 알려줘야겠지. 네 발이 빠르다면 말이야."
아아...이는 즉, 절도범같이 그 옷가지들을 챙기고 아슬아슬하게 시야에 밟힐 정도로만 거리를 벌리고 달아나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것이다. 기록장치로 쫒아오는 모습들을 찍도록 배치도 완료했으니 남은건 즐기는것뿐이다.
황급히 뛰어간다, 이 숲속에 누가 있지는 않으니 시선 신경 쓸 일은 없다지만
<............................와우 이건 참>
'저 사람 어디로 갔어요!?'
<쭉 직전, 우회전, 좌회전, 다시 직진.>
금방 따라잡아서 옷가를 뺏었다.
......아마 지금 내 얼굴을 내가 볼수 있다면 꽤나 울상이지 않을까 싶다.
꽤 진심으로 지금 울고 싶어졌으니.
거의 마을 입구까지 다다를 무렵 뒤가 당겨지는 느낌에 맥없이 딸려들어서 몸이 돌려지자, 울기 직전인 바니복의 소녀를 보고 이즌거린다.
부끄럽겠지, 화도 났으려나? 뭐라고 더 말해보려나-
소녀의 기분은 아랑곳않고 성공적으로 맛 볼 기록을 챙긴 자신은 그 턱을 잡고 보석을 품평하듯이 훑어보아갔다.
정말 간단한 한마디. 그리고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은 감정들이 꾹꾹 눌러담겨져있음을 당신을 알수 있을것이다.
당신에게는 이정도 대답이 최고의 한마디가 아닐까.
"......그래도 안내는 고마워."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또 이해못할 한마디.
이정도로 골탕먹인상대에게 왜 감사인사를 하는것인가.
만족하다가도, 마지막 넘김이 성치않은듯이 표정을 찌푸리면서 보다가 기록장치는 적당히 챙겨넣고 손을 떼었다. 더 생각하자니 자신도 일의 정산 보고는 해야겠고 말이다.
"그렇게 순박하게 굴다간, 나중에 더 위험한 어른에게 잡아먹히겠네. 그런 상황을 직관하지못하는게 아쉽지만."
으악마구니님그만나와욧(꾹꾹)
나름 자신있어합니다. 가슴을 펴고 그리 말하고 싶었지만
당장의 복장이 복장이다 보니 그러지는 못하고 망토를 펴 몸에 덮고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을의 입구에서, 다시금 팔을 뻗어들자 흑빛 대포가 지어지면서 가슴팍에 누르는듯이 겨누며 시력을 상실한 눈에서 불꽃이 피어오른다.
내가 지금 여기서 그럴수도 있다 라는 것을 과시하는듯이 보면서 입가를 씰룩여보였다. 무엇이 그런 확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알 바 아니였다.
그 말에 질색이라는듯이 보더니 몸을 돌려서 마을의 안쪽으로 들어가며 떨어졌다. 이렇게 농락당해도 괜찮다는듯이 구는 그 모양새는 구역질이 날 지경이였으니까. 적당히 수확도 건졌는데 때 묻을 일은 안 만드는게 나을테고.
사진은, 취향이 맞는 녀석들에게 사본을 쏠쏠히 팔아갈까.
조금은 씁쓸하게 중얼거리고는 다시금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야 소녀 또한 마을로 갑니다 아마 여기서 다시 마주칠수는 있겠지만
글쎄요, 그건 또 다시 인연이 돌고 돌아야지 만나볼수 있겟죠.
[END?]
코토이아(바니)의 수요는 .dice 1 100. = 79이다
(유-열)
(경악)
그 이면에 도사린 심연은 너무나도 지독할뿐
에제도 신이라고 속으로 자꾸 말 하면서
왜 요정이라고 주장하냐 면
<어허 그, 거 위엄아 안살잖냐. 신이 어! 꼬맹이 옆에서
작은 빛으로 둥둥 떠다니고 있으면 그게 체통이 말이야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리고 참치는 성향이 누님파 비중이 더 큰데
에제는 그래도 성숙(?)한 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 엄.
또는 좋은 새벽.
좋은 하루가 되기를.
다 봐버려서 처음 봤을때의 그 느낌이 더는 떠오르지 않아.
호에엑
(위층에 친할머니
차로 8분 거리에 외할머니)
여러분의 후₩ 되시겠습니다
...아잇(아무말)
타노시!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유지
멜다린 유지, 이상태로 방치.
@재건
창천전야 부활, 델타 X 를 일부 변경해 재개.
@새로운 시작
창천전야 부활, 또 새로운 역극.
(스르륵)
하로로ㅡ 임다.
하로로-
후회하지 않나요?
정말로 여러분의 선택이 맞나요?
이대로 유지하는게 여러분의 바람인가요?
아직 검은 고양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터
이 잡담판에 없다 할지라도 말이지......
그렇기에 난 유지한다는 선택을 했다
그게 가장 큰 판단 기준이었다
"가도록 해요, 이 별의 여행을."
적어도 검은고양이 역극을 열고 사람이 안오는지 확인한후에 재건해줘. (쿨럭)
그러면, 됬어요.
원래대로 돌아가죠.
그게 옳은 일일테니.
...고마워요.
그럼 다시, 이만.
뭔가 불태우고 싶은 밤이다......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불타오른다… 불타오른다! 내 위대한 붉은 영혼이!(아무말)
이 참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영웅들을 좋아한다.
므?
그러면 동방이형향과 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을 추천합니다(?)
플래까진 갈것같은데
여기는 슬슬 로망이 사라지고 빡겜이 되는 영역이라고 할까.
"진짜 엘드리치" 덱도 서식하거나 하는고시다.
첫턴에 미래용황/크윙 같은건 기본이라 보면 되고
우라라는 이미 필수카드인데다가 증식의 G도 가득이고
상대덱에는 SR과 UR로 떡칠인 마경이에요오.
뭐, 운이 좋으면 운좋게 올라운 뉴비랑 만나기도 하던데.
암튼, 약간 진지한 판이라고 보시면 될드읏.
이야 22시 22분 22초
심심한거어어얼. 뭐든지 시켜줘어어.
과연 어떤게 좋을지는 제 머릿속 마구니와 심사 과정을 거쳐야 겠군요(?)
지켜보고 있다(?)
좋아, 간단하게 스토커 rp 각인가
여고생과 그 뒤를 쫓는 팔척귀신
이라는 느낌으로
고양이 씨 정해봐요
집착 하고싶어 당하고 싶어?(?)
얀데레 선도부 선배 스토커같은것도 재밌을거같고
크툴루식 여고생이라거나
그런것도 재밌을것같고오...
아마 팔척귀신 역을 나에게 준다면 사랑보단 공포일거고
얀데레 쪽으로 한다면 집착 받아보고 싶음(?)
시작은 고양이 씨가?
파일벙커상이 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아니면 추격적을 할까여? (?)
얀데레면 학교에서 시작하는게 좋으려나
등교 때부터 달라붙는 선배라거나 (?)
방과후 동아리실에서 단 둘이 있는 상황
같은거면 되겠군
창문으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일으키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오는
그런 느낌으로
내가 얀데레가 되면 해결됨(착란)
아니면 파일벙커상이 먼저?
얀데레 시리즈는 고양이 씨가 낸 의견이니 고양이 씨의 배경에서 함 해보고 싶다!
당신은 사진부 동아리의 일원.
얼떨결에 사진부에 가입하게된 학생이었지만
상냥한 선배에게 비싼 카메라를 선물받고
어찌저찌 사진부로서 활동중이었다.
오늘도, 사진부로서 부실에 혼자 남아
운동장의 아이들의 활발함과 흔들리는 나뭇잎.
나뭇잎을 지나 전해져오는 자연의 향을 품은 바람.
당신이 정신을 다잡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찰칵, 하고 당신의 뒤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밝기 설정을 조작중이던 카메라를 내려놓고,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을 덮는다.
선배는 언제나 조용히 다가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셨다. 내가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셨던가?
셔터를 켜놓는 이유는 모르겠다. 추측하자면, 자신이 이곳에 있기를 알아봐달라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나는 언제나와 같이 방긋방긋 웃으며 선배를 마주본다.
"지금 사진기에 대해서 공부중이었어요. 이점 투상이라던가, 정면과 측면 촬영의 차이라던가. 조금의 차이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건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열심히 배우고 익힌걸 조잘조잘 떠들면서 선배와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러고자 하였다.
"...후후, 그렇지?"
"사진이라는건, 참 신기해."
"아주 자그마한 빛 한줄기만으로 모든게 바뀌니까."
그러자, 선배는 웃으며 당신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구식 카메라에서 뽑아진 사진을 뽑아
선배만의 사진 앨범이라는 곳에 꽃아넣었다.
당신이 기억하기에, 저 앨범에는 이 학교의
여러 모습들이 잔뜩 담겨져있었다. 이 학교를 다니는데도
단 한번도 본적없는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으음, 그런데 말이야?"
"방금, 뭘 찍고 있었던거야? 나한테도 보여줄래?"
앨범에 사진을 끼워넣은 선배는
당신에게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간다.
사진기를 조작해 저장소에서 데이터로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기한다.
그 사진에는, 2층 부실에 닿을정도로 우뚝 서있는 거대한 나무를 찍은 사진이었다.
시점은 밑에서 위로, 역광을 받아 거대한 실루엣을 표현하는 사진이 있었으며 측면으로 찍어 파릇파릇한 식물의 생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도 있었다.
사진을 찍은 일자는 전부 방금 찍었던 것.
선배가 오기전까지 열성적으로 기술을 익히고 연출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었다.
"....흐음...."
선배는 당신의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평소의 옅은 미소를 지은 호의가 담긴 표정과는 달리
아주 진지한,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입을 연 선배는...
"76점."
....냉혹하다기엔 애매하고
후하다기엔 너무 낮은 평가를 내렸다.
자신의 능력에 오만함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잘 찍지 못하는건 당연하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중이고.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던가 '잘했어' 같은 칭찬이 아니라 이전 평가와 비슷한 애매한 점수가 나오니, 절로 볼멘소리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이내 나는 마음을 바꿔먹었다. 그렇다면 내가 실력으로 납득시켜서 칭찬을 받아내면 되는게 아닐까- 하고서. 그렇기에 나는 호탕하게 가슴을 두드리며 선배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선배! 저 이 나이 먹고선 단순 비평에 상처입지 않을만큼 튼튼한 사람이라구요!"
"자아, 어서 고칠점이나 부족한 점을 짚어주시는 겁니다! 어떤 말이라도 감내하여 성과를 이루어 볼테니!"
......사실 떨린다. 노력한 결과가 비평으로 잔혹하게 난도질 당하는게 아닐지.
하지만 선배를 믿는다. 선배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사, 살짝 눈썹이 떨리는것 같지만 눈치 채진 않으셨겠지....?
".....후후..."
그런 당신을, 선배가 쓰다듬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주 상냥하게, 기쁘다는 듯이.
이런걸 세간에선 쓰담쓰담이라 하던가. 보통 상대를 칭찬할 때 자주하는 행동.
그 생각에 닿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한다.
살짝 부루퉁해진 마음을, 어떻게든 인정받겠다는 행동으로 숨겨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벌써 다 간파당한걸까? 쓰담쓰담 당하는 순간 그런 마음이 마치 봄이 찾아와 녹아내리는 차가운 강물처럼 흘러내렸다.
거기에 더불어 묘하게 두근거리는 가슴에, 감정은 주체하기 힘들어진다.
"우으...... 정말... 정말로 치사해요. 선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감성이 우선된 말. 하지만 그 말만을 내뱉으며 선배를 올려다 보았다.
"내가 점수를 그렇게 매겨주었을 때, 뭐라고 생각했어?"
"뭐가 잘못했나, 하고 돌이켜봤거나..."
"....아니면 째째하다고 생각했으려나?"
잠깐 앨범을 펼친 선배는 2장의 사진을 꺼냈다.
한장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의 교실.
한장은, 방금 찍힌 당신의 사진...하지만 빛의 각도 문제인지
얼굴이 잘 보이지 않고 눈부시게 찍힌 사진.
"저기, 이 사진 중 점수가 높은 사진은 뭐라고 생각해?"
말했다간 밤새 이불이 뚫어져라 걷어찰 각이 보인다.
되새기는것 만으로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그걸 직접 입에 담아서 말하라니!
나는 못해...!! 그, 그래. 일단 화제 전환!
"일단 피드백부터! 네, 그런걸로 해요!"
"....여기, 이쪽의 교실 사진이요."
"제가 보기엔 아마 이쪽이 더 높을것 같아요. 사진에서 담아내고자 하는 광경을 명확하게 담아내고 있으니까. 말하자면 의도를 잘 표현하고 있달까?"
부끄러워 하는건 잠시 뒤로 미뤄두고, 지금은 사진에 대해서 집중하자. 가르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예의를 지키는 것이니까.
그렇게 겨우 감정을 가라앉힌 나는 선배의 말에 최대한 노력해서 대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도 좋다(진지)]
"땡, 정답은 이쪽의...우리 성실한 후배가 담긴 사진이야."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
선배는 당신과 눈높이를 맞추고 두눈을 직시하며 입을 열었다.
"사진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어."
"모두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모두 다르니까."
"누군가에겐 보잘것없는 사진이 누군가에겐 최고의 사진이고"
"....가장, 소중한 사진일수도 있는거야."
선배는 자신의 손에, 당신의 사진을 보며 웃었다.
그 미소는 매우 순수해서, 빠져들어갈것같은 미소였다.
"그러니까 우리 후배는, 타인의 평가를 신경쓸 필요는 없어."
"후배가 찍고 싶은 사진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니까."
".....선배애애애?!"
퐁!
여기가 만화였다면 머리에서 김이 올라오는게 보였을거다.
그만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게 느껴진다. 얼굴 표정을 통제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감정 또한 통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 격정적인 뜨거움이 입으로 토해져 그 크기를 키운다.
팔 다리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한 채 허우적거리며 허공을 휘젓는다.
뭣보다 미소가 치명타였다. 순수한 미소가 아무런 저항없이 마음속을 후욱 치고 들어올때의 그 충격이란.....!!
그리하여 선배는 일시적이지만 완전 정신적 넉다운 상태의 후배를 볼 수 있었다.
부끄러움에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얼굴도 겨우 가리는 꼴을 보라지.
"...후후, 역시 귀여운걸...."
그대로 사고처리가 콱 막혀버린 당신을
선배는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잠깐 열을 식히라고 의자에 앉히고는
당신의 카메라의 사진을 하나하나 바라보았다.
당신이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선배가 담긴 사진도 있고, 자연 풍경부터 예술품.
전시회의 일부 작품을 다른 시각에서 촬영하기.
여러 과제의 흔적을 보며 선배는 기쁘게 웃었ㅡ
ㅡ어야 했다.
[이어집니다]
일자는 어제쯔음이였나.
운동부의 아이들을 찍는 용도의 사진.
운동을 하듯 격렬하게 움직이는 물체를
순간 포착해 찍어내는 과제로서 내었던 사진.
하지만 당신이 선배에게 제출하기 전에
당신이 찍은 사진이 한장 있었다.
당신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얼굴을 내밀어
오직 혼자만의 원샷을 찍은 장난끼 많은 소녀.
선배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이야기를 평소에도 많이 듣는 나.
그렇기에 부끄러움이 천천히 가라앉고서는 느낄 수 있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냉막한 기운. 이전에 내게 보여준 따뜻한 온기와 대비되는 싸늘한 감정이 거울처럼 비쳐보였다.
어째서...? 내가 뭔가 잘못이라도 한건가?
처음보는 선배의 모습에 살짝 몸을 떨며 선배가 보는 사진을 지켜본다.
[하드하게 밀어붙인다]
[암약계 얀데레가 경우에 따라 더 무섭다]
[은근슬쩍 뒷공작으로 하나하나 제거하는 아이인가]
(?)
[이런 대비 좋다고 생각해(?)]
"....으음, 으음...으으음...."
"이 아이, 갑자기 사진에 끼여든 모양이네?"
"...누구일까나....저기, 알고 있어?"
"사진부의 사진찍기를 방해했으니까 말이야..."
"....조금 이야기를 해야할것같아서..."
이내, 선배는 감정을 갈무리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을 찍는 것을 방해해서 화를 냈던 걸까?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식힌듯 보였다.
그리, 일단은 그렇게 보이고 있었다
선배의 새로운 면모를 알았다. 사진찍는걸 방해하면 엄청나게 화를 내는구나....
....그런데 이 석연찮은 감정은 뭘까. 뭔가 엇나가는듯한 이런 느낌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듯한 이런 느낌은.
"걔는 저랑 초등학생 때부터 만난 친구에요. 1학년 C반 학생이고, 이름은 윤정민."
"선배가 사진찍는걸 방해해서 화난건 알겠지만... 평소에 걔가 장난이 심할 뿐이지 사실 되게 착하고 좋은 친구거든요."
"그러니까, 그... 선배가 만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최대한 선처 부탁드리겠습니다!"
왠지 모를 찝찝한 감정은 뒤로한 채 선배가 기분을 풀길 바라며 고개를 꾸벅 숙인다.
알고보면 되게 좋은 친구인데, 이걸로 서로 나쁜 인상을 가지지 않길 바라면서.
[후배 이름은 유아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적당)]
"...윤정민, 그래. 정민이구나."
"...어쩔 수 없네, 후배 얼굴을 봐서라도."
"이번 딱 한번만 용서해줄게. 단!"
"대신 우리 후배가, 따끔하게 말해줘야해?"
그렇게 이번만 용서해주겠다는 선배의 말은
어딘가 당신에게 안정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지어진 선배의 미소는 어딘가 묘했다.
방금 보았던 순수한 미소와 어딘가 동떨어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 종소리가 울렸다.
"...어라, 동아리시간이 끝나버렸네."
"으음, 뒷정리는 내가 할테니까. 후배는 먼저 가도 괜찮아"
"알다시피, 열쇠는 나한테 있으니까...혹시 기다리거나 하지 말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숨막히는 공기에서 인터넷 강의나 들으면서 공부해야겠지.
동아리 시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자유가 벌써부터 그리워지려고 한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시간이 있을테니까. 난 참을 수 있다.
"그러면 내일 봐요! 다음엔 꼭 멋진 사진 찍어서 선배에게 마구 자랑할테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아 참, 그것도 꼭 제 친구에게 말해둘테니 걱정하지 말아요. 저 믿죠? 기회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엔 아마 키랏-☆ 하는 효과음이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해맑게 미소지으며 안녕의 인사를 건넨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나는 내일도 부실에서 선배와 함께할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다.
그 미소엔 분명 그런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응, 잘가?"
선배는 웃었다, 당신이 사라질때까지
웃고 또 웃었다, 빈틈없이. 어른스러운 미소를.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사라졌을 때.
선배는 웃지 않았다.
[잠시 마무리 들어갑니다]
[기대된다(?)]
"어, 서현아. 그 캐리어가방은 뭐니?"
"....아, 그게. 제가 사진부잖아요?"
"알지알지! 이야, 너 전시회때 사진보니까 기가 막히더라!"
"후후, 말씀도 잘하셔라. 사실 밖에서 찍고 싶은게 있어서요."
삼각대라거나, 무거운 중형 카메라를 담는 캐리어에요.
그렇게 덧붙인 선배가 웃자, 경비원의 남자는 웃었다.
좋은 사진 찍어서 이번에도 상금 타오라며, 과자를 건냈다.
선배는 웃으면서 과자를 받았다,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물었다.
그리고 선배는 똑같이 대답했고, 모두 똑같이 반응했다.
모두가 아는 이서현이라는 소녀는 그런 학생이었다.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교차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횡단보도 앞에서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선배는 웃으며, 조용히 몸을 숙이고.
"조용히 안하면 지금 당장 죽여버릴거야."
캐리어는 더이상 달달거리지 않았다.
그리고 곧 살아있지 않게 되겠죠.
고양이 씨가 보기에 어땠습니까
고양이 씨도 즐거우셨남?
요즘따라 논리보다 감성을 따르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더라고
여기서 유아리의 캐릭터성은 전부 완성되었다(박진)
내 사진에 찍힐 수 있는건 너뿐이야
같은 대사 치고 싶었는데 (?)
감성적인게 귀엽고 몰입하기도 편하긴 해애.
그것이 궁금하다(?)
좋아해서 사진부에 들어오게 한건지 사진부에 들어오자 빠지게 된건지(?)
비싼 카메라도 사비 털어서 선물해줬고
대충 한눈에 뿅이라는 느낌
"내 사진 속에 담길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
"내 사진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빛 한줄기" 같은 느끼임.
유아리 캐릭터성 잡을 때 '빛' 이라는 중심점은 잡아두고 생각했거든
용사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위험한 상황에서도 밝게 빛나며 사람들을 이끄는
막 그런 느낌으로
아무튼 이서현의 사람 보는 눈은 정확하다(?)
저신의 사진 (세계) 를 뒤바꾸는 것을 목격한 결과
사랑이 폭주하고 있는거시다 (?)
힘내라 아리야!(?)
(잠시 마구니 꾹꾹 밀어넣는 중...)
(로딩중로딩중로딩중로딩중...)
덮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속사포로 말을 내뱉으면서 죽은 눈으로 싸늘하게 굴고
이후 반응에 따라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그래서 그런가 만족도는 높은데 피로도도 높다
@쿨럭
섬도희가 문제야 섬도희가
어떻게된게 첫패에 하피의 깃털과 번개가 한꺼번에 잡히냐고
죽으란건가
몬스터존에 플라시아와 클라시아와 세라 세명이 한꺼번에 다있는데
함정이 한개 더있음
나같아도 빡종한다 (?)
굉장히 플레에서 자주 보이죠오...
특히 전개했더니 번개날려서 트랩 4개를 유유히 날리고 5분동안 내몬스터 다 부수면서 콤보날리는건 용서못해
특히 5분잣샤 5분
체감으론 10분쯤된다고
절망 / 절망 / 전망/ 무덤 홀
히히, 못가! (?)
차라리 몬스터면 여휘사라도 소환할건데
개같이 멸망 ^v^
니 묘지에서 링크 4장 제외해서 3200 특소 (?)
충혹마의 기본(?)필드 니까 (착란)
특소몬스터 공수3200
서로의 묘지에서 링/엑/융/싱 총합 4장 제외해서 특수.
참고로 이놈 효과가 "공격 선언시 특소된 공격표시 몬스터 전부 터트리고 하나당 800딜"
섬도 카운터하긴좋은데, 소환조건이...
@무나위키
엑덱이 아니군. (?)
테트라 소환하기가 너무 쉽기는 해여
막시무스 뽑으면 그냥 조건 충족이라서
그리고 막시무스 효과로 계속 엑덱 가니까 알아서 터지드라.
4축 충혹마.
이거 덱사진은 모바일에서 못찍지싶은데
여튼 레벨4를이용해 엑시즈하고 뭐하는거 말하는거면 맞을?듯
미래용황 뽑아야지 어뜩게 (?)
싱크로의 광견이 크리스탈윙이라면
엑시즈의 광견은 미래용황 호오프다 (?)
여휘사와 아제우스와는 어떤차별점이 있음?
그래서 묻는거고.
적는데 조금 오래걸림.
아제우스에 비해 비교적 좀더 쉽게 소환할 수 있지만
제약이 조금 복잡하고, 디메리트도 존재함.
디메리트?
범용 엑시즈 몬스터이면서, 사실 소환도 여휘사랑 동급으로 쉬움.
제약도 디메리트도 없지만, 엑시즈 소재를 2개 먹어서
특별한 엑시즈몬스터를 소재로 안했으면 한번 쓰고 끝.
다만 4축덱에서는 여휘사도 킹쁘지 않은.
애초에 무엇보다
아제우스가 비싸자나.
이말만 들으면 무슨말을 하고싶음?
하나면 충분하다?
4축 충혹마는 모르게따, 4축 뭐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데.
내일 일어나서 덱리 보여줄?게요 (?)
4축이면 미래용황 밖에 안떠올라.
일단 다들 그거 뽑고 생각하거든 (?)
만약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아제우스가 마자여.
충혹마덱 특성상 전개가 잘 안되니까.
자기카드도 터치는건 되게 비장의 수니까아.
차라리 3000딜을 높은 확률로 때리는 아제우스가 나음음.
근디 미래용황은 호프뽑기가 꽤 애매할것같은디
여휘사는 저코스트인대신 조건따지고 디메리트있고
아제우스는 약간 더힘든대신 조건없이 다날리고 깡3000?
그리고 여휘사는 발동자체를 자기 메인 / 상대 배틀 밖에 못해서
진짜 역전 한번 노리는 용도라 보면 되고
아제우스는 그딴 제약 없어서 퍼미션 용으로도 쓸수는 이씀.
아제우스 안에는 개성이 풍부하고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조종석을 찾으면 그만 앉고 싶어지는 저기 당신!
자, 래비와 함께 메르피의 친구를 찾으러 갑시다.
이거 약빨 죽인다 흐헤(??)
소재 6개 먹은 아제우스가 뜨기도 함.
그건 그냥 변태긴 함 (?)
패나 필드에서 메르피 1장 자기 소재로 한단말이야
근데 개가 소재 3개이상이면 전투로 안터져.
이제 무슨의미인지 이해했겠지? (착란)
안넣은 순수 충혹마...
설마 그런 존재가 아직 살아있다니 (?)
나도 유희왕은 거의모름(?)
자고로 충혹마덱이라면! 배틀페이더/우라라/증식의 G
1장씩으로 충분하거늘! (?)
(트위치 듀얼 방송으로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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