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26
Back to Anchor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 26

Author:알케미스트
Responses:1001
Created:2022-01-29 (토) 10:34
Updated:2022-01-31 (월) 18:24
#0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0:34

    _ ‐- ―- 、_
  /.:.:.: '´    ` ヽ、
  /.:.:.:.:.:.:.:.         `ヽ、
 /.:.:.:.:.:.:.:.: : .         `ヽ、
 {.:.:.:.:.:.: :             `ヽ、
  ヾ:.:.:.:.                    `ヽ、
   \:.:.:.                     ヽ
    :\:.                        \
      : \                : : .       ヽ
      :  \_∠`ヽ、       : : : .     丶
         :. : . `ヽ、` ヽ、     : : : .      、
           : :.  :`ヽ、 `ヽ、     : : .     i . :
            : : .  :.. `ヽ、 >≦=-  ヾ .. |
             :.     //゛ ``     `´ .}
                /'゙ _ ===ミ        !. .
             _/ / /iヾ゙゛ヽ       / {
            ヾ、_≠'´ : . . { .l :.:.:.     .:: l  i
              : : : : : .: :.∨l  :.:.     /ヽ、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당신은 전에 여기에 오신 적이 있으십니다. - 욕망을 파는 집, 스티븐 호킹

▲─────────────────────────────────────────▲

이전 어장 목록

- 원작이 집을 나간 명일방주 역극의 대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54

-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08080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36075 (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40095 (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43092 (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46085 (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67 (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7078 (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7079 (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88088 (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2099 (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9082 (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2077 (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2095 (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6079 (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9065 (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3065 (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3179 (1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7073 (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21086 (1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28073 (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2077 (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3105 (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5088 (2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7066 (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5089 (25) (표기 23)

#1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1:15


나중에 집계할게요오

@1 바로 2회차 준비.

@2 결국 돌고돌아서 하게되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2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1:17
@1
#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1:18
@1
#4루움(oiiFtAzbtM)2022-01-29 (토) 11:18
@1
#5퀀터/세츠나(Iuy0ZN/mrY)2022-01-29 (토) 11:19
@1
#6테레사 테레지아(mQD6hgoB1Y)2022-01-29 (토) 11:25
@2
#7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1:48
@1
#8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1: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1:55
비뚤어져서 마구마구 괴롭히고 싶다 (아무말)
#1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1:55
하지만, 사실인걸!

그런 머리 벗겨진 아저씨한테 여러모로 기분 나쁜건 싫어!(본심)
#11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15
정적.

에제의 선언이 끝나자 정적이 감돈다.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불편한 기운이 공기를 짓누르는 것도 잠시, 엘라는 내려다보는 자세를 원래대로 되돌리며 다시 손가락을 튕긴다.

몸을 옥죄던 사슬이 힘을 잃고 스르르 풀린다. 그리고 에제는 천천히 공중에서 내려오며, 다시 발이 땅에 닿는다.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기 의견을 뚜렷하게 말 할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

"자기 몸이 찢길거라고 생각하면 자존심 굽혀서도 살려는 놈들이 대다수일 테니까."

"너는.... 그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일까? 아니면 남들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머리가 이상한걸까?"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지금부터 알아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으니까."
#12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16
흐에에... 나도 뭔가 푹찍푹찍 하고 싶어 (아무말)
#13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16
>>12 지금까지 나를 그런 눈으로 봐 왔던 거야...?(뜬금)
#14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18
>>13 대체?
#1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2:20
>>11 "......."

애초에, 그런 일로 여기까지 온게 이상한것 아닐까 싶었던 코토이아였다.

"....그럼 풀어주는거야?"
#17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20
아무튼 푹찍푹찍이라

저랑 하쉴? (?)
#18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28
호에에... 그러면 뭐로 할까요..

지금의 참치는 즉석으로 캐를 만들수도 있다 (?)
#19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28
>>16 "어머나, 싫어라. 아직은 풀어줄 생각 없어."

"네가 널 사슬에서 풀어주긴 했어도.... 새장 안에 갇힌 그건 아직 네 손에 없잖아?"

"어디 있는지도 모르지? 코토이아."

엘라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다양한 지시였기에 적당히 하나의 의미로 묶어보자면, '귀인의 편의를 봐주어라.' 정도일까.

검은 양복의 사내가 정중하게 코토이아에게 다가가고, 그 너머에서 엘라는 말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돌려줄게.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줄 수 있겠지?"
#20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29
원하시는 대로-

다만 이자요이는 비명 같은 거랑 연이 없는 녀석이니 주의를(?)
#2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2:32
>>19 "......."

꽤 뾰루퉁한 얼굴로 대답을 대신한다. 역시 다른 선민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신님의 말은 믿을게 못된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루....어떻게 버틸까. 여긴, 아무것도 없는걸'

다리를 모으고 그걸 팔로 감싸안고는 조금 풀죽은 모습으로 쭉 기다린다. 이 날이 끝낼때까지는.

[물론 이번건 신님이 억울한 건이지만!]
#22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32
그러면 뭐로 하?지?
#23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42
"....뭐야. 거기서 잘 거야?"

풀죽여 고개숙인 모습을 보고서는 엘라가 웃는다.

"내가 지시한거 못들은거야? 좀 더 푹신한 침대가 있고, 좀 더 깨끗한 방으로 옮겨야지."

"물론 네가 여기가 좋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검은 양복의 사내는 당황한듯한 모습을 보이며 코토이아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오늘 하루는 보스가 당신을 귀인으로 대접하길 원한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 전까지 당신에게 그것을 돌려줄 수는 없지만 최대한 편의를 봐주도록 하겠다.

그런 말을 하고 있었다.
#24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2:43
주...ㄱ...줘...
#25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2:44
솔직히 스텔라하기보단 이캐릭터 계속 써먹어보고싶어. (?)
#26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44
>>24 @힐
#27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46
블래스터=상은 아직 고민중이신가
#28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47
흐므므, 이일단 뭐로 할까요오.. 뭔가 콕 집어서 정하기엔 역시 고민이 많은데?
#29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49
저를 지금까지 그런 눈으로(ry (?)
#30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0
세이지나 알케미스트가 무난한데(???)
#31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2:50
흑흑

왼팔 오른팔과 함께 척추가아프다

목도아픔

아앆
#32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52
백신에 대체 무슨 짓을 해놨길래

푹 쉬시라는 거시야
#33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52
>>31 앗앗.... 힘내요우
#34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2:53
해열제먹으니 그래도 춥진않아요 (?)

1-2차땐 쿨쿨자니 괜찮았는데

이게 전부다 알케씨와 5시까지 놀아서그럼. (?)
#3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2:54
>>23 "...? 정말?"

살짝 눈이 반짝인다.
.....지금은 말 들으면 돌려주는건가? 일기장이라던가, 카메라라던가.....신님도
가볼...까.
#36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4
알케가 나빴네. (다음 배드엔딩 예약?)
#37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4
그리고 이렇게 코토이아가 ㅅㅇ 테크에 휘말리고 (아무말)
#38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54
>>34 (쿨럭)
#39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56
아무튼 그래서 정하셨는가

20분이 지난데스!
#40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2:56
두렵다 블래스터(?)
#41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8
세이지 .dice 1 100. = 99 알케
#42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2:59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2:59
ㅅㅇ?
#44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9
호에에에에에
#45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2:59
>>43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루
#46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00
"좋아, 좋아. 아, 새장에 들어있는것만 빼고 나머지는 돌려줘. 범상치 않아 보이니까 그것만 가지고 있어도 되겠지."

일어서서 다가오는 에제를 보며, 저녁식사 대접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며.

엘라는 뒤돌아서서 방을 나섰다.

[일단 여기서 잠시 컷을(?)]
#4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02
[으흠!]

"......"

어디있는지만 알면, 좋을텐데.
#48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02
아무튼 대충 알케인가

세이지도 WIS 18이라 의지 굳건하니 뭐(?)
#49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03
컷 하는 이유는 적당히 저녁식사 때 까지는 스킵하자는 것

그때 빼고는 자유시간 일테니(?)
#50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04
다들 왜 이리 멘탈이 단단한거야. 이렇게 되면 그냥 물리적 샌드백으로밖에 (??)
#51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05
어허(?)
#52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06
어허, 알케 정신은 3입니다 정신차려요(?)
#53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09
그러면 상대역(?) 을 골라주세요!

1. 타케미카즈치

2. 검은 연꽃 피에타

3. 어딘가 맛이 간(?) 테레사양

4. 에? 진짜로 감염생물??
#5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10
아하. 컷이라는게 그런 뜻이구나
#55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10
4번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56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3:10
어이(어이)
#57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11
5번 : 우르수스의 수상한 AI

6번 : 감염자 폭도에게 붙잡혔다!
#58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11
7번 : 혈족벌이에 집중중인 선배님

8번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마법사입니다. 이 세계는 참으로 좋군요.
#59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12
뭔가... 뭔가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60루움(oiiFtAzbtM)2022-01-29 (토) 13:12
무 무슨
#61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12
>>54 아아 그러하다

그런고로 질문

바로 쭉 이어서 하실것?

아니면 좀 쉬었다가?
#6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14
>>61 쭉 해도 괜찮아요.
#63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15
자, 가짓수는 많다! (아무말)
#64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17
.dice 3 8. = 5
#65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18
꺄아악 울트론이다(?)
#66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20
쭉 이어서 한다면 보자....

대충 상황은 이러하다

대충 씻거나 이런저런 일이 끝나고, 저녁 쯤 되자 검은 양복이 에제에게 엘라가 초대했다고 데리러 오는 느낌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할까요?
#6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22
>>66 으음

그럼 저부터 해야겠...죠?
#68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23
수상한 AI인가아... 개요를 잠시만
#69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23
오케케-
#70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23
아, 블래스터=상

>1596277091>

헷갈릴 수도 있으니 저흰 이쪽에서 합씨다
#71이름 없음(Yq8fJqRyvc)2022-01-29 (토) 13:23
(데굴데굴)
#72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24
하로로-
#73이름 없음(Yq8fJqRyvc)2022-01-29 (토) 13:24
하-로로-
#74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25
뽀- 로로- (?)
#75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26

안녕-

#76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26
>>75 (오물오물오물오물)
#77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27

>>76
@대절단 - 세로

#78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28
블래스터가 주거써!
#79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28

끼요옷, 84딜짜리 대절단이다 주거라라라!!(?)

#80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30
>>77 키에에에에엑!!!!!

그런데 84딜은 어디서 나온거에요?
#8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30
따뜻했다. 모험을 하면서 씻지 못하는 날이야 많다지만
씻는게 싫은건 아니었으니까 깨끗하게 씻고 가방에 있던 옷으로 갈아입었다.
물론, 아까와 비슷한 옷이다. 이게 모험을 떠날때 가장 편하기때문이니까.

".....왔어."

그리고 저녁식사에 초대되었다. 머리, 아직 조금 덜 말랐는데
어쩔수없이 약각은 젖은채로 식사자리로 갈수밖에없었다.
#82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31

>>80
대절단 - 세로 가 원래 그런 기술임.

원래 20~39 딜인데 힘이랑 굿바이 (주사위 위력 2배) 박으면 84딜은 은근 잘 나옴.

#83블래스터(mQD6hgoB1Y)2022-01-29 (토) 13:31
그거 어디 스킬이야아
#84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33
[>>83 라오루-]

[그리고 착석!]
#85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38
"후후, 왔구나. 이런 음식들은 자주 먹어봤을까나? 나도 꽤나 신경써서 준비해봤는데."

에제가 방 안으로 들어오자, 두 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작은 식탁 위에 요리사의 음식이 차곡차곡 올라온다.

그중 가장 후각과 시각을 이끄는 것은 중앙에 놓여진 스테이크.

엘라는 능숙한 손길로 고기를 자르며, 한 점을 입에 넣고선 말을 이었다.

"음, 잘 구워졌네. 너도 어서 먹어. 음식에 약을 타진 않았으니까 그런 걱정 하진 말고."
#86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3:41
Attachment
つ(기둥)
#87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42
[>>86 아잇 내 대절단 세로오오오 (절망)]
#88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3:43
[대절단....? "이걸"말하는건가?]
#89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로즈냥이(Yq8fJqRyvc)2022-01-29 (토) 13:46
[킷사마아아아아아!!!]

[("재사용할 수 없다" 당함)(?)]
#9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3:48
>>85 ".........아니. 정말, 오랜만이야"

솔직히, 고급음식이라고는 먹어본건 식당에서 몇번정도 뿐이라 이정도면 호화식단이긴 했다.
단지 지금 곁에 신님이 없다는게 흠이라고 해야할까.

"......"

당신의 반대편에 놓인 의자에 앉아서 자신도 당신과 똑같이 고기를 잘라 한점 먹어본다.
이런 예절은 배운적이 없어 당신이 자르고 먹는것을 보고 따라한지라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92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3:58
"고급 음식을 먹어본 경험은 적고, 따로 예절을 다른 사람들에게 배운 경우는 없어 보이네."

"부하들 불러서 조사 해보니 이 구역에 올 때도 혼자서 온것 같으니, 보호자도 없음. 혼자서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힘들진 않아? 코토이아."

그런 에제의 모습을 보며 물어본다.

자신이 어찌하여 저녁식사를 가지는가?

그 이유는 바로 귀인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인연은 어떻게 미래에 영향을 줄지 모르는 일. 굳이 그런 사람들과 척져서 좋을 일 없으니 최대한 지뢰는 피해서 돌아다녀야 할 것 아닌가?
#9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4:04
>>92 "응. 별로 힘들지 않아."

천천히 하나하나 먹던 소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대답합니다.
위기를 해쳐나가는건 오롯이 혼자였던적이 많기야 했지만
자신이 정말로 혼자였던건 아니기도 하기에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이지만
진실이라면 진실이기도 합니다.

".....오래, 이렇게 다녔으니까."
#94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4:15
'과연.... 홀로 오랫동안 방랑해 온건가. 사람은 홀로 걸어간다먄 외로울 수 밖에 없는데, 그 버팀목은 어디에 있을까.'

'그 새장 안의 존재.... 일까? 가능성은 높지만 확실하지는 않네.'

코토이아의 말을 들으며 열심히 생각을 정리한다.

그러면서도 손과 입은 쉬지않고 움직이니, 겉으로 보기엔 먹는데 집중하는것처럼 보일 지경.

"좋아. 지금까지는 나의 질문 시간이었지."

"그쪽에서 궁금한건 없는거야? 가령, 갑자기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유는 무엇이냐던가. 아니면 너랑 시비 붙은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가. 같은거."
#9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4:21
>>94 "............왜 하루야?"

그것들은 딱히 궁금하지 않았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 굳이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이건 궁금했다 나와 신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테니까.
#96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4:25
"식사 정도는 대접해야 손님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지."

"하루론 부족해? 여기 더 있고싶은거야?"

"-뭐 그런건 아니겠지. 지금까지 방랑하고 다녔는데 갑자기 이런곳에 애착이 생길리는 없고."
#9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4:29
>>96 ".....원래라면, 지금쯤 이 섬을 떠났을거야."

원래 계획대로라면 물자 보급을 마치고 잠시 쉰 후에 다시 떠나는거였을텐데
........추격전에 다시 탈출하다가 붙잡히기도 하고.
너무 다사다난하다. 그러고보니 아직 다리 다친건 나은것도 아니었던가.

"식사대접하고 싶은게 전부인거야?"

'아니면 지금처럼 문답하고 싶은거야?'
#98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4:37
"글쎄? 어느 쪽일까? 내가 입으로 뱉은 말, 믿을 수 있겠어?"

"뭐, 믿던가 말던가는 자유니까 알아서 생각해."

그러고는 진실을 말하고자 입을 열다가, 재밌는게 생각났다는 듯이 그 진실을 거짓으로 뒤바꾸어 대답한다.

"식사 대접은 사실 뒷전이야. 이 문답? 별 의미 없어. 오히려 문답에 신경쓰도록 만들려는 장치인거지. 이 모든건 전부 시간을 끌기 위한거고, 그 새장안에 있는 존재는.... 오, 어떻게 됐을까."

"5분이면 천하를 훔칠 수 있어. 그렇다면 몇 시간이나 흐른 지금은 어떤 것이든지 해낼 수 있는 시간이지."

#9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SFyTDkx1Jg)2022-01-29 (토) 14:46
>>98 "못믿어."

별 감흥없이 이야기합니다. 이런곳에서 납치한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을까
하지만 말을 그대로 따랐다. 그냥 멈춰있어봤자 딱히 뭔가 해답이 나오지는 않으니까.
독을 타지 않았다는 말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죽이려면 아까전에 죽일수있음을 알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믿으니까 괜찮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당신은 위협하듯 말하지만 딱히 위협이 아닌걸
그야, 그 새장이란것에 갇힌게 신님이니까. 무섭지 않아.

속으로 생각하고 내뱉는 말들은 전혀 연결되지 않아 되려 당신에게는 혼란만 오겠지만
코토이아에게는 무슨 상관이겠는가. 친절히 설명해줄 배려는 이런 상황이니까 필요없다.
#100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4:56
"......햐아. 진짜배기가 걸렸구나?"

"그 당당함. 자신에 대한 믿음. 다른건 몰라도 그 빛나는 정신만큼은 존경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사실 뭔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약점인지 확인해볼 생각으로 찔러본건데, 저렇게 담담한 대답이 돌아오면 오히려 이쪽이 당황스럽다.

하지만, 이것으로 알 수 있었다. 코토이아가 자신에게 있어 귀인에 속하는 사람이란 것을.

그것만으로도 좋다. 자신이 확인하고자 했던건 전부 파악했다.

엘라는 조용히 미소지으며, 마지막 고기 한 점을 입으로 밀어넣었다.
#101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4:56
[>>98 아잇, 젠장.]

[시로코가 보인다 (?)]
#102엘라 이사루(jUFheEHYss)2022-01-29 (토) 14:57
[5분이면 천하를....]

[그렇다. 시로코는 대털이다(?)]
#103알케미스트(CQXM7tUW8Q)2022-01-29 (토)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아트라(bmwSOHa7Og)2022-01-29 (토) 14:59
[フトスト!]
#10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00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02
"....난 그렇게까지 특별하지는 않을걸."

빛나는 정신이라. 그렇다기에는 난 꽤 무르다고 생각하는걸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많이 내기도 했고
....아마 신님이 없었따면 이렇게까지 오래 다니지도 못했겠지. 하지만

"그냥, 모험을 많이 다녀서그런거야."
#10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02
[가즈아아아아아아]
#10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15
"원래 자신의 특별함은 자기에게 잘 보이지 않는 법. 미혹에 흔들리지 않고 믿을 수 있다는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강점이야."

"믿지 못해서 서로에게 총칼 겨누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아무튼."

"근래에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역시 강제로 지배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응."

사람은 그 자체로 빛날 수 있다.

그것은 엘라가 뒷골목에서 살면서, 어릴적 자신을 구해준 한 아저씨를 보고 느낀것이다.

그렇기에 엘라는 오탁같이 더러운 놈들은 철저하게 정신부터 지배해서 부려먹었으나, 그 아저씨와 같이 빛나고 있는 사람들은 반대로 대접해주며 그 빛깔을 감상하는것을 취미로 삼게 되었다.

지배하는 순간 정신은 그 빛깔을 잃는다. 결코 강제로 자신의 곁에 둘 수 없다.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끌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쪽은 식사를 마쳤는데, 그쪽은 더 필요해? 부족하면 말해. 지금 당장 가져다 줄테니까."
#10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17
>>108 "괜찮아."

딱히 움직인것도 없던지라 그리 배가고프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접시를 밀어서 약간 자신에게서 멀리 떨어트려 놓았다

".....이제 다시 방으로 가면 되는거야?"
#11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21
"뭐, 사실 지금 당장 나가도 상관은 없어."

손가락을 딱 소리나게 튕기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메이드가 천이 덮여있는 새장과 엠블럼 하나를 가져온다.

"나는 얻고자 하는건 다 얻었으니까. 하지만 밤이 깊었으니 자고 가는걸 추천해. 이 주위는 치안이 안좋기도 하고, 어린 아이에게도 가격을 후려치는 놈들이 많거든."

"그렇다고 질이 좋느냐? 라고 한다면 글쎄올시다 라는거네."
#11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30
>>110 ".......괜찮아. 그정도는"

여기까지 오면서 기절은 하지 않아서 대충 알고있다.
여기에 무슨 탐지기같은건 딱히 없었으니까.
그럼 괜찮아 충분히 피해서갈수있어 정 안될것같다면 지붕 위로 가면 되고

다가가서 천을 열고ㅡ

<여, 아이야 다리는 좀 괜찮느냐?>

아주 여유로운듯이 말을 거는 신님을 볼수있었다.
피식 웃고는 엠블럼을 보고

"이건 뭐야?"
#112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5:34
[알케가 신다!]
#11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35
"이 구역에서 신분증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

"널 위협하거나 후려치려는 놈이 있으면 그걸 내밀어봐. 찍 소리도 못낼걸?"

"딱히 그걸 가진다고 해서 내가 너에게 뭔가를 원하지도 않을거고, 받지 않는다고 해서 너에게 불이익이 생기지도 않을거야."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서 여행 경비를 마련해도 좋겠지. 이 부분은 네가 나보다 더 잘 알테니 어련히 알아서 할거라고 믿어."
#114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5:36
[안 죽었어!]

[리얼한 묘사를 위해 잡시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야! (?)]
#11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40
[물론 진짜로 팔면 사 간 사람에게서 대화(물리)를 통해 되돌려받는다.]

[근데 그것까지 알려줄 이유는 없지(?)]
#11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40
>>113 ".....고마워."

꾸벅 고개를 숙입니다. 배려에는 감사를. 이건 몸에 익은 습관이기 이전에 해야할 일이니까.

"............난 이대로 다시 모험을 떠날꺼야."

방을 나서기전 대뜸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의도일까 잠시 당신은 소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섰던 소녀가 돌아보면서 이야기하길

"당신은, 어때?"

그 말을 끝으로 방을 나가버립니다 딱히 대답은 필요없었던 것이겠죠.
#11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5:52
[기웃]
#118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5:53
[뿅]
#119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5:53
[움얌얌]
#120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5:53
[호잇]
#12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5:55
흐흥?
#12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5:55
[호에에에?]

[엘라상...주거써? (?)]
#12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5:56
아니면 끝난건가아.
#124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5:57
기다려봐요오
#12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58
"잘 가, 꼬마 귀인."

엘라는 그런 에제를 향해 인사를 남겼다. 발걸음 소리가 멀어져,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그녀는 우두커니 그 자리에서 서 있었다.

"....엘라 님. 붙잡지 않으셔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이전에 에제를 안내한 검은 양복의 사내가, 엘라에게 묻는다.

엘라는 그의 물음에 되도 않는 소리를 들었다는 듯 입꼬리를 비틀어 웃었다.

"뭐야, 나에게 저당잡혀서 굴복하고 있는 주제에. 같잖은 충성 놀이라도 하고 싶었어?"

"값싼 동정이나 위로 따위 우리 사이에 안 어울리는거 알잖아. 한번 더 그딴 생각 품고 기어오르려고 하면, 팔 다리를 다 잡아 찢어버릴거야. 알겠어?"

검은 양복은 침묵하고, 엘라는 웃는다.

"좋아, 그게 우리 사이에 어울리는 자세지. 처리해야 할 일부터 읊어봐. 지금부터 해치워버리게."

코토이아가 다시 여행을 떠나듯, 엘라는 다시금 오탁에 몸을 던지고 침전한다.

얼마나 이 끝을 알 수 없는 벌판에서 해엄쳐야 하는가? 그건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엘라는 귀인을 만나는 순간에는 벌판에서 빠져나와 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변하는건 만남 뿐, 원래의 일상은 계속된다.
#12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5:59
[이걸로 끝]
#12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5:59
와아아아아

(기립 박수)
#128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6:00
(박수)
#12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00
나도...나도...

...이런거 하고싶어...(?)
#13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01
이게 빌런계다 이마리야

힘들었다......(털썩)
#13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02
수고해써어 (꼬옥)
#132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04
>>131 (쓰담쓰담담)
#13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05
호에에에?!

왜 역으로 쓰담받는거지이...(착란)
#13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6:05
>>129 (꼬옥)

나중에라도 할래요?
#13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06
호에에...

......므으...

........네에...
#13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06
그야 이전에 말하지 않았나?

나는 받으면 되돌려주는 사람이라고

쓰담을 했으면 쓰담을 받는거고ry)
#13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06
나는 꼬옥을 했는데

어째서 쓰담으로 돌려받는거야? (착란)
#13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06
아무튼 빌런계 쪽은 어떠셨는지

재밌으셨는감? 에제 씨는
#139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07
쓰담쓰담담

즉 쓰담 2.5회가 꼬옥 1회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14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10
아무튼 창천 씨

만약 나중에 창천씨랑 저런거(에제 씨랑 하던거) 한다치면

상대 캐릭터로 여캐를 선호하십니까?

아니면 성별 무관?
#141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11
응애
#14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2
여캐가 조아!!

남자는 무서운걸! (착란)
#143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12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서은고야?
#14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13
낭자애는요?(???)
#14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5
...남자는 싫어.

절대로 싫어.

남자랑 근거리에서 이야기하고싶지않아.

그런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14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5
>>144 낭자애는...

...허용한다 (착란)
#14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5
사실

남자가 싫다기보단

나보다 약한 사람이면 괜차나 (?)
#148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16
그럼 참치도 무서워하는거야....?
#14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7
...현실에서는 무리야

절대로, 절대로 싫어...

아무리 착하다고 알아도 무서운걸.
#15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7
그러니까

제발 그런말 하지 말아줘.
#15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17
상상해버린단 말이야.
#152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19
>>151 (끄덕이면서 꼬옥)
#153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20
무서운거는 날아가라 날아가라- 아, 이 나메로는 안 어울리나??
#154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6:23
>>151 @토닥토닥
#15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6:23
>>138 분명 처음에는 빌런계 대사가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하지만 재미있었다!
#15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6:23
에제 컨셉이 확실히 여러모로 만나고다니기가 편하긴 하네요
#157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26
아무튼 자판기 때려부수는 소설을 보니 이런게 떠올랐다

어느새부터 일상에 침입해, 인류의 안녕을 위협하는 그림자자판기......

그들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길 한복판이나 광장 등의 장소에 숨어들어 사람들을 물건으로 기만하고돈과 물건을 거래하고 암 덩어리처럼 퍼져나간다입소문을 타서 사람들에게 유행한다.....

그걸 눈 뜨고 바라볼 수 없었던 당신은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자유의 투쟁자판기 부수기을 시작한다!





그렇게 자판기 부수다가 기물파손죄로 경찰에 끌려가고 막(?)

자판기 두들기다가 기우뚱하고 쓰러지면 "크아아아악....!! 이 잔악한 자판기 놈이 어스 스매셔를.....!!" 이런 짓거리하고

잘못 부숴서 자판기 내부의 있던 닥터 페퍼가 뿜어져 나오니까 "크아아악....!! 이건 스파클링 체리봉봉 스매셔....!! 내 몸이 끈적끈적해져서 느려져버렷!!" 이러고

막 그런게 땡긴다(아무말)
#15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26
>>155 과연과연- 재밌으셨다면 다행이다!
#15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6:28
1년동안 상어에 물려 죽는 사람보다 자판기에 깔려 죽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16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29
>>159 역시 자판기는 위험하다

저 자판기를 때려부숴라!(?)
#16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29
므으.

자판기 부수기라는 게임이 있었던것같은데

막 핵이랑 운석 떨어트리는데 손상도 안감 (?)
#162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29
>>161 (우물)
#16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30
자판기 때려부수는 동지중엔 관성 드리프트의 달인 김 여사 라던가

막 그런게 있는거임(아무말)

기계엔 기계로 맞서 싸우는게 스마트한 접근방식이라지?(?)
#16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32
호엥.


전설의 몽키스패너라거나

드라이버로 접근하는 것도 잇능건가 (?)
#16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34
김 여사.... 김은정.... 드라이버 마스터.... 윽....!!

모든 떡밥은 하나로 이어졌어!(※아님)
#16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35
아무래도 장르가 닥터후인듯하다 (?)
#167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36
그나저나 드라이버 접근은 그거네

엑스컴에서 외계인 해부하는것처럼 자판기를 해부하는....(?)
#168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37
마듀 시작을 했다. 참치의 목적은 순수 초량덱(몬스터는 초량만. 엑시즈도 초량만. 초량카드군 마함카드는 종류별로 챙긴다는 노답덱)이다. (아무말)
#16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37
적을 쓰러투리기위해선 우선 적에 대해 알아야하는법..

.....
#170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38
물론 저런 덱을 하면 우라라라던가 지명자라던가 잔인하게 유린당하겠지 흐헤
#17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42
공중을 날아다니는 자기부양 자판기

재빠르게 지상을 돌아다니는 바퀴 달린 자판기

심지어 자판기에 AI까지 달려있다면

이거 완전 몬스터인데(아무말)
#172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44
근미래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자판기에게 삶을 지배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최종적으로는 자판기 회사를 부수러간다!

진짜 미친소리네 이거(착란)
#17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6:46
최종보스로 랜덤 자판기가 나온다던가(?)
#17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47
자판기에 대체 뭐가 있는거야

너희는 자판기에 뭘 하려는거냐
#175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6:48
먹혀버린 천원의 복수... 오직 그것 뿐... (?)
#17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48
에라잇 이사함아 (?)
#177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48
총기 자판기

탄환 자판기

폭탄 자판기(?)
#178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29 (토) 16:49
자판기 무엇.
#17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49
자폭 자판기 (?)
#18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49
호에

심심하다

뭐하지
#18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50
>>174 한낱 필멸자에 불과한 인간의 나약한 육신으로 영원불멸할 기계체를 극복해보고 싶었다......!!(?)
#18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51
그 대상이 자판기일 필요는 없었잖아...(?)
#18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6:51
하지만 다른 기계체여야 했을 필요도 없었지(?)
#18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52
구런가.....(?)
#18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52
그저 눈앞에 자판기가 있었다

그런 이유로는 부족한거냐.....?!
#18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53
너희 인간의 사고방식은 모르겠어...(?)
#187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6:54
>>186 (돌돌
#18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56
창천도 마듀...하던가아?
#19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57
호에엥에 (돌돌말려 굴러가기)
#19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6:57
잠깐 물마시고와여어어
#19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7H6pd02iJ.)2022-01-29 (토) 16:58
나중에 테레사나 검객씨랑도 할까아(데굴)
#193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6:59
>>191 (마듀 첫덱 추천을 받는 시선)
#19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6:59
그 물 또한 정수기라는 자판기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인간의 삶은 옴닉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갈!(※아님)
#195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7:02
마듀마듀

>>191 (쓰담담)
#19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02
그나저나 알케미 나오는 저 외전쪽을 보자니 두렵구나

진짜로 으지직 콰지직 하고있어(?)
#19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02
보답으로 역관광 찬스도 드려야 (?)
#198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2
호에에

>>193
엘드리치.

쉽고, 겁나 쎄다.


>>194
호에에에에...?

그럼 나는 이미 세뇌 당한건가...(?)
#19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02
이자용 이자용
#200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04
엘드리치라면 무슨 팩을 까용?
#20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7H6pd02iJ.)2022-01-29 (토) 17:04
으지직 콰지직,?
#202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7:04
뉴비고 딱히 하고싶은게 없으면

무난하죠 엘드
#20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04
푹찍이래서 갔는데 콰지직이었어(?)
#20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05
>>198 (벌떡)

동무도 기립하시오!

지금이야말로 전진정명 각성하여, 인간의 삶을 침식하고 있는 자판기들로부터 자유의 투쟁을 벌여야할 때!

손에 낫과 망치를 들고 자신의 권리를 위하여 투쟁해야할 때인 것이오!

(※아님)
#20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5
>>200 엘드리치팩을 까지요?

>>201 문자그대로 뭉개지는 중이야 (?)
#206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06
참치는 초량덱이 하고싶어 (그냥 컨셉적으로 땡김)
#20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6
>>204
호에에에에

저는 싫은데에에...
#208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6
그럼 그거 하면 되죠.
#209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7:06
>>207 (나데나데
#21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7
>>209
...흐에...(신뢰도 + 3%)
#21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07
흑흑 아쉽다(?)

자판기 투쟁단의 인원이 한사람 더 늘 수 있는것인가 생각했거늘....

아쉽군
#21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7
호엥

뭔가 하고시퍼.

뭐하지.


단편이라도 쓰까.
#21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8
>>211
투쟁단은 대체 뭘하는거야아...?
#21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08
단편이라면 어떤?
#215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08
므에엥.... (빈둥...)
#216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08
단?편
#21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9
그건 지금부터 생각해야지이이? (착란)
#21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09
>>213 자판기를

때려부숩니다(진실)
#21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09
그런가...(납득)
#220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7:11
호에에

자판기가 죽는다!

>>215-219 (둥둥
#22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11
일단 대충 생각해보면

수르트 단편이나 드레드노트 단편이나

그외에는 스노우화이트 단편이라거나

아니면 누구랑 같이 백합찍는 단편도 괜찮을것같고오
#22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7H6pd02iJ.)2022-01-29 (토) 17:11
스 자러어
#223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11
단편, 단편...... 아이돌그룹 로도스...?(아무말)
#22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11
>>222 (손흔들)
#22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11
잘자여어어.
#226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12
>>222 굿 나잇!
#227이름 없음(JMMHGla.pU)2022-01-29 (토) 17:12
잘자용
#228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15

1. 수르트 이그나이트

수르트가 왜 죽어야만했는지
그리고 어째서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는지
슬픈 각오와 맹세, 잊어버린 약속의 이야기.


2. 라인 LAB 데일리

드레드노트와 수르트의 일상.
....이었던 나날들, 그리고 종말.


3. 드레드노트 아웃로드

드레드노트 단편.
드레드노트의 캐릭터성을 최대한 드러내고 싶다아.


4. 스노우화이트 롤백

진지한 스노우 화이트상의 이야기.
다만, 로도스에서의.


5. (기타)

기타아아아!
백합이리도 할래애?

#22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16
>>222 (손흔들)
#23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16
백???합???
#231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16
@5!!!
#23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17
호엥

하지만 기타는 구체적으로가 필요한걸.

그리고 백합은...뭐랄까...

같이 하는게 좋잖아 (?)
#23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17
루움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1
#234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18
홍홍

나는 맨 마지막에 투표하게따(?)
#235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18
줄거리 구상하면 되는거야?
#23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19
아니 보통으로

누구 한사람이랑 같이

그 사람이 원하는 캐릭터로 백합 찍고싶은데 (착란)
#237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19
오(5)
#238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0
젠장, 사크히X그레시오 상견레 각이었는데!(아무말)
#239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1
커플링이 뭐가 있더라...(뒤적뒤적)
#24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22
굳이 백합이 아니어도

각종 시뮬레이션을 돌릴 수도 있고
#241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3
그럼, 전에 1000으로 신청한 아이돌그룹 로도스가 보고 싶다. 수상할 정도로 CHA 18이 많은 조직......
#24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25
호에에엥.

고려해보게따.

뽑히면?
#243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5
호우호우
#24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25


그러면 현재

수르트 이그나이트와

기타가 한표씩인가아아
#24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26
...사실 투표식으로 할 생각 없었는데 (착란)
#24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27
뭐?

둘 다 한다고?(쓰레기)
#247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7
과연, 그 수가 있었나(진심)(?)
#248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28
그렇지는 않아 (당연)
#25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29
쳇(?)
#251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29
호엥
#25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34
으에에에엥

뭐쓰지이이이
#25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36
고민될땐 다이스!(?)
#25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37
그나저나 저쪽은 피폐구나

두렵다(?)
#25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38
호에엥

그러면 이그나이트 쓸까아 (흐느적)
#256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38
그러한가아
#25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39
피에타로 파일벙커를 저렇게 해줄수도있어 (아무말)
#25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40
피에타로?

기대된다(?)
#259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41
오우야(?)
#260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42
하지만 함선펀치니까 안될거같긴해.

정신계로 흔들어야하나(??)
#26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43
두렵다(?)
#262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45
아니면 각종기구들이나 부비트랩같은거로 못 가게한다던가
#26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47
젠장

못가게 한다는걸 보고 마구니가 솟아오른 나는 진짜 자야겠구나(착란)
#264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48
#265루움(iOJZHUztwc)2022-01-29 (토) 1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48
(전율)
#26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48
호에에, 그런쪽은 상어아가미 당하니까 무리...
#26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49
알아요

새벽런 달리니까 리미터가 풀리는거 같아....(?)
#269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49
흡 어떻게든 눌러본다 꾸욱-
#27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50
알케미 씨는 어찌하여 전율하시는가
#271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7:51
엘라상의 펀치라인이 개쩔어서(?)
#272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51
크아아아아아아악(?)
#27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52


우리들의 세계는, 무척이나 좁았다.
언제나 새하얀 방, 언제나 봤던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보는 아이들.


가로세로 10m도 되지 않는 방안이
그때는 우리들의 세계의 전부였었다.


#27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53

이런 느낌인데에

한번에 올릴까여

아니면 차근차근 써가면서 올릴까여.

#27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7:54
감질나서 못기다리니 한번에(?)
#276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7:54
리미터를 풀 수 있는 장소라도 알면...(??)
#27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7:55

라져어어

#27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18:01
두렵다 블래스터 씨(?)

암튼 이쪽도 슬 자러갑니다-
#27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8:02
굿밤굿밤-
#280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18:06
참치는 보티건 못지않은 심연이 있어(???)

굿밤굿밤-
#28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1



【수르트 이그나이트 - PART 1】


#28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2


우리들의 세계는, 무척이나 좁았다.
언제나 새하얀 방, 언제나 봤던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보는 아이들.


가로세로 10m도 되지 않는 방안이
그때는 우리들의 세계의 전부였었다.

#28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2


아이들이 하나하나 줄어가더라도
그리고 새로운 아이들이 '보충' 되더라도
우리들의 세계는 너무나도 좁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것처럼 보였다.


포기했다, 라는것은 아니었다.
그저 지쳐버렸다, 알아버렸다는게 맞겠지.
나는 이 작은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했다.

#284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2


그리고 그렇기에, 나는 차츰 나이를 먹어갔다.
이 작고 작은 세계에서, '어른' 이 없는 세계에서
나는 모두의 기둥 같은 사람이었고...


...동시에, 쓸모있는 '도구' 였다.

#28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3


동정이었는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는가.
아주 우연찮게 실험에서 살아남아 붉은 머리에
붉은 눈을 이글거리며 불을 휘두르게된 나는
그들에게 있어 '관찰대상' 이라는 존재가 되어서
그럭저럭 편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쳐버리고 말았다.

다른 아이들의 나를 향한 눈빛은 너무 간절했다.
또, 몇몇 아이들의 눈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였다.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을지도.

#286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3


그런 내 모습에도 '어른' 들은 시큰둥했다.
아니 오히려 몇몇은 귀찮게 통제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을 지껄이며 기뻐하기도 했다.

당장 뒈져버리면 좋을텐데.
그런 저주의 말을 몇번이나 곱씹으며
나는 아이들을 최대한 돌보려고 애썼다.

#287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4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
아주 덧없이, 시간이 흘렀다.

이 세계에서 시간 개념은 흐릿해서
실제로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들이 추워하는 모습을 보니
겨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것은 짐작이 갔다.

....반대로, 아직 겨울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새로운 아이들이 생겨났다는것이
어딘가 허탈하며 절망스럽기도 했다.

#288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4


Experiment Number - 2837

줄여서 EN-2837 이라는 명찰을 단 소녀.

EN-2829 가 사라지고 나타난 새로운 희생양.

#289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5


나는 헛웃음을 흘렸다.
또, 또 '어른' 들은 실패한건가.
이제 슬슬 바보같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는 나도
너무나도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이 소녀의 죽음을 직관할 내가
그리고 죽어갈 이 소녀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때만해도, 그게 전부였다.

#290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5


무거운 눈꺼풀을 열어 일어나자
어쩐지 이 방안이 소란스러운 상태였다.
무슨일이지? 하고 살펴보고 나는 놀랐다.

#291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6


EN-2837, 새로왔던 그 소녀가
'어른' 에게서 과자를 훔쳐왔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내게 있어서 '어른' 들은 자연재해같은 것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여러모로 체념하고 있었다.

여기에 있는 몇몇 아이들도
그 '어른' 들을 두려워하며 도망치고 있다.

#292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7


그런데 이 아이는 대체 왜.



그날부터, '어른' 들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EN-2837은
아주 이질적이고,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겁이 없는

그 아이를 멍한 눈으로 나는 바라보았다.


#293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17

[파트 원 끝!]

#294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8:19
호우호우호우

과연 둘 중 누가 수르트일지(?)
#295이름 없음(U0RABjFDm.)2022-01-29 (토) 18:20

호엥?

드레드노트는 겁이 없다는 뜻이야 (?)

#296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18: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과연, 그렇게 된 건가(?)
#29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05
뻗어버렸다...하지만 아주 좋았다(???)
#29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09
두렵다
#299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10
무얼 할까요? 무얼 할까요?
#30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12
그르게용? 그르게용?
#301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15
크윽 내 오른팔에 잠든 흑염룡이(아무말)
#302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17
하로오!
#303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17
일찍 기상했군요오
#304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18
후일담으론 "진짜 몸 튼튼해졌어?" 하면서 대수롭지않게 등짝스매싱 한번해버리는 미카라던가
#305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19
뭐 그런 것이 지나갔을지?도
#306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19
하로하로

미카가 그러면 알케는 돌려줄 게 PTSD밖에 없는데(착란)
#30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21
호에에-
#30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21
알케미 피폐는 잘봐씀니다(아무말)
#30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21
농담이고(?)

넌 그게 죽다 살아난 사람에게 할 소리냐고 츳코미 걸듯
#310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21
흑흑 푹찍이래서 갔는데 우지직 콰지직이었어(?)
#31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22
뭐지?

블랙 헤븐 참살광륜으로 푹찍을 바라는 것인가?(※아님)
#312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22
다음엔 더 양호한 푹찍이여야하려나. 천천히 오리지늄 광물 밀어넣기라던가(??)
#31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24
>>312 그건 푹찍 아니고 서걱인데요 선생님(착란)

>>312 히익(?)
#31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26
와이어 끝으로 찌르면 충분히 푹찍 아닐까

와이어를 손으로 잡고 빼려고 하면 다이아몬드 칼날에 손이 베인다는 악질적인 기능도 추가한(?)
#315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29
꺄악 R-18G야 (?)
#316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29
G까지는 참치가 싫어엇
#317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0
사람 몸에 찌르고 나서 광륜을 기점을 회전시키면 내부를 휘젓.... 크흠흠

아무튼 아무 일도 없었던걸로(?)
#31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0
자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31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31
이 대피소의 권력자는 본인인데 어딜.

숙청이다! (?)
#32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3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이것이 소련식 문제해결법?(※아님)
#321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35
호에에에
#322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35
그럼 조선식 문제해결법으로 수청이 있나(뜬금)
#32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5
이제 생각해보니 블랙 헤븐은 아쉬운 점이 있다

건축 말고 의학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생명체의 상처를 탄소 조작으로 봉합하는 스킬등을 넣었다면

원래 클래스 메딕에 이격으로 가드 가능했을건데(?)
#32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5
>>322 (지긋)
#32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37
그리고는 재능을 더 광전사 스럽게 해서

몸이 부서져도 광전사의 갑주마냥 탄소조작으로 신체 고정하고 조작하는것도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큭 역시 빠르게 만드느라 이런 문제가(?)
#326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38
>>324 어, 어째서 그런 눈으로 날 보는 거지!
#327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40
>>326 이것은 참치로서도 예상치못한(아무말)
#32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40
>>326 선생님의 펀치라인에 보내는 존경의 눈빛입니다만(지긋)
#329블래스터(RhFCHHuPHs)2022-01-29 (토) 23:41
어류의 심연이란 굉장해(???)
#33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48
"나쁜 괴수는 없애야 하는거 아냐??"

(연극중 괴수변신하려다가 막히자 언니들에게 묻는 말)
#33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48
그러고보면 곧 설날인데, 설날엔 물 마시지 않게 조심하세요
구정물은 위험하니까!

@자폭
#334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49
>>333 (세상에 이젠 선생님이 저와 같은 참치라는게 믿겨지지않습니다 콘)
#335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29 (토) 23:51
구정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들깨를 먹으면 잠이 들 깨 같은 소립니까(?)
#336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51
Attachment
#337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53
테레사는 아이러니하지.

전투중의 괴수능력 구사는 룩딸이라는게...
#338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53
하지만 밸런스상 그게 맞긴 맞아보일지?두
#339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55
>>335 (대충 너도 펀치라인의 세계에 오지 않겠냐는 말)
#340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56
"나쁜 심해수는 안돼!"

(연극중 포격괴수의 포구를 등짝에 구현하지만 곧 언니들이 말렸습니다)
#341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29 (토) 23:56
피시니가 롤링 발칸이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
#342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29 (토) 23:58
아니면 유아기의 충격탓에 각인된 물리력 괴수로만 변신한다던가(베이스폼)
#343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30 (일) 00:00
여하간 대미지에 따른 묘사변경은 허용이니 상관없지만.
#344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30 (일) 00:13
(기웃
#345테레사 테레지아(RhFCHHuPHs)2022-01-30 (일) 01:08
금새 조용해졌다아
#346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1:25
더 월드! 어장의 시간을 멈추었다!(아무말)
#34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01:26
Attachment
(대충 어제 홀로라이브 노래 듣고 느낀점)
#34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1:28
좋은 아침!
#350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30 (일) 0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31
으어

암튼 자고 일어났다
#35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01:33
좋은아침.
#353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30 (일) 01:34
과연

그럼 이제 내가 잘 차롄가(?)
#35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41
잘 자요(?)
#355알케미스트(8Sxl1b29s2)2022-01-30 (일) 01:46
Attachment
(?)
#356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1:47
무얼 할까요 무얼 할까요
#357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50
흐므므(고민)
#358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1:52
피에타가 어떻게 늘어붙는지 보여드릴까...?

사실 커스메이커에게도 적용되긴하는거지만 해당 참치분이 안 보이셔서
#359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54
보고싶긴한데(?)
#360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1:55
꽁냥꽁냥이라고?(아무말)
#361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1:57
꽁냥꽁냥
#362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1:58
그래서 언제하죠?(?)
#363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2:00
.....백합에 난 낄 수 없다...
#36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01
언제 하실지는 엘라님이 편하신대?루
#365세이지(8Sxl1b29s2)2022-01-30 (일) 02:01
그래서 세이지에게 고백받았구나(음해)
#36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02
난 지금도 상관없긴한데
#36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03
호에에...장소만 정함되나(?)
#36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09
뭐? 고백받음은 무슨?뜻??
#37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10
예전에 세이지 씨가 쓴 단편 말하는거 같은데
#37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10
고백 단편
#373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2:11
세이지는 전에 무려 다섯명에게 고백을 한 것이다(거짓 없음)......!!!
#374세이지(8Sxl1b29s2)2022-01-30 (일) 02:12
어허, 다 평행세계입니다(?)
#37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02:13
까마득한 후배(?)에게도 고백을한....
#376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14
얀데레타입과 츤데레타입이 있?는데
#37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14
집착 과 툴툴이 더 맞겠지만
#37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15
호오호오
#379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2:15
>>372 어째서 굳이 퀀터편을
#380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16
.dice 0 100. = 92
#38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18
툴툴로 갑시다(박진)
#382세이지(8Sxl1b29s2)2022-01-30 (일) 02:18
>>379 이야기 나온게 퀀터 편이었으니까? (?)
#383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20
코드네임? 아니면 실명으로?
#384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22
아마 파일벙커는 코드네임으로 부르지 않을지

이른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38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23
그럼 계속 코드네임으로 부르면 까야지(?)
#386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24
파일벙커, 까이다!(?)
#38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26
그럼 여기?서??
#388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29
여기서 고우
#389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31
누구부터 시작할지도 정해야하나

블래스터 씨가 먼저 하시는감?
#390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34
(끄덕끄덕)
#391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34
오케케-
#392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2:43
"늦어."

딱 잡아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그야 늦을수밖에 없었다.
설마 오리지늄 공학 강연이 그렇게 늘어질 줄은 당신도 생각 못했을테니까.

그리고 당연하지만, 한때 검은 연꽃이라는 악명의 살카즈는 질색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짤막히 들어오는 당신에게 말했다.
시선도 주지않고, 기록장치에서 로도스의 흑역사를 돌려보면서 말이다.
#393엘라 이사루(XDRzH6Ocnw)2022-01-30 (일) 02:49
"....미안. 강연이 그렇게 늘어질 줄은 몰랐어."

그런 블래스터의 반응에 반박하지 않고 고개를 꾸벅 숙이며 사과한다.

일이 어찌됐건 간에, 자신이 그녀를 기다리게 만든것은 사실이니까.

"....화, 많이 났어...?"
#394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2:49
[나메 체인지]
#39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3:12
"글쎄. 2시간이나 더 걸린거가지고 화를 내는거도 우습지?"

굳이 시간을 강조하듯 말하면서 엎드려있는채로, 용문에서 했었던 첫 의뢰의 공연을 보면서 말했다.

전보다는 확실히 의복도 제대로 입고있고 제네시스의 조언도 나름 따르는듯이 굴면서 큰 문제는 일으키지않고 있는 그녀는 사과하는 모습을 흘겨보다가 시선을 거뒀다.

누가봐도 삐진거다
#39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20
이걸 어찌한다? 파일벙커는 내심 고민에 빠졌다.

파일벙커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걸 가장 잘한다. 그리고, 그런 상대에게 가장 적합할만한 말을 하는것에 자신이 있었다.

그 말인 즉슨, 지금 상태의 블래스터는 본심을 제대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

하지만.... 그래도 대화를 멈출 순 없지. 대화는 서로의 눈높이가 똑같아질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파일벙커는 블래스터가 엎드려있는 책상에 다가가, 무릎을 땅에 딛는다. 팔꿈치를 책상 위로 올리고, 머리를 팔에 기대어 블래스터를 바라본다.

"......강연에서 기념품 사왔는데, 하나 가질래?"

손에서 원석충 열쇠고리를 짤랑거리는건 덤이었다.
#397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3:20
[내가 가르쳤다(찡긋)(아님)(?)]
#398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22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면 오히려 잘 반응하는 파일벙커]

[츤데레 적인건 오히려 상성이 안좋다(?)]
#399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2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는 중요하지 ㄹㅇㅋㅋ(?)]
#400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3:24
[>>399 "내 아이 좀 봐요
내가 키운 내 아이 좀 봐봐!"(아무말)]
#401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25
[할배요..... 팔불출이시네.....(?)]
#402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3:27
[그나이 먹고서는 팔불출이 아니면 안 되는)ry]
#403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27
[>>402 ......(띵킹)(납득)]
#40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3:28
"....하고 많은 디자인에서 굳이 원석충이야? 거기 디자이너들의 미적감각은 감염생물 애호파라도 되나보지?"

어이가 없는듯이 그 열쇠고리를 보면서 그녀는 계속 틱틱거렸지만, 그 눈동자를 지긋이 보더니 기록장치의 재생을 종료하고 열쇠고리를 잡아서 몇번 흔들어보다가 통신기에 부착했다.

보란듯이 몇번 흔들어보다가 눈을 마주했다. 아까보다는 나아진듯이 삐뚤어보이는 눈매가 조금 펴져있었다.
#405퀀터/세츠나(VAXN23c/xI)2022-01-30 (일) 03:29
[>>403 봐봐요(적당)]
#40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3:46
"그야, 원석충은 흔하고. 애완동물도 있으니까?"

"사람들에게 광석 관련으로 가장 친숙하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응."

"아무튼, 블래스터가 빋아줘서 기뻐. 변변찮은 거지만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아서."

아, 기분 살짝 풀렸다. 눈을 보니 알 수 있었다.

나아져서 다행이다. 파일벙커는 그것에 다행이라 웃으며, 다음 말을 잇는다.

"블래스터, 이제 뭐 할까."

"원래 하려던걸 하기엔 시간이 늦었는데.... 음."

강연이 2시간이나 늦었으니 일정은 터진거나 다름없다.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블래스터에게도 의견을 물어본다.
#40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3:59
"글쎄? 내가 무슨 독심술사도 아니고.... 아니, 그보다 말이지."

그 웃음에 잠깐 흠칫하다가 한숨을 쉬면서 묻는 말에, 뭔가 잊은게 없냐는듯이 지이이 쏘아보았다.

물론 말하지 않는다. 애초에 처음 마음의 문을 열었을때부터 앞으로 당부하는듯이 건낸 말을 잊었다면.... 뭐, 그땐 그때가서이겠지.
#408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07
직감했다.

여기서 발을 잘못 들이면 무언가 크게 틀어질거란걸.

자세하게 알진 못해도,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것만은 느낄 수 있었다.

무언의 압박을 정면에서 받아내며 파일벙커의 뇌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WIS × 3 판정] .dice 1 100. = 90 (+)
#409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0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졌어요 파일벙커!]
#410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18
......라곤 해도, 여기서 갑자기 팟 하고 멋진 생각이 떠오를리가 없지.

루움이 있었다면 뭔가 달랐을까?

없는걸 바래서는 어떤 일이든 제대로 될리가 없다. 여기선 자기 방식대로 움직여야만 하는거겠지.

"....응? 뭔가 이상한 거라도 있어?"

고개를 갸웃거리며, 직접적으로 무엇을 바라는지 물어본다.
#411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20
[뭔가 더 할까 고민했지만 그냥 이렇게 끊었다]

[눈치도 없는 파일벙커 같으니라고(아무말)]
#412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4:20
[아잇
여기서 할애비의 조언 엔트리 가능합니까(아무말)]
#413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22
[할애비 조언이라.....]

[어떤거길래?]
#414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4:26
[음어

기억을 복기시켜줌으로써 WISX4 판정으로 다시 한 번 판정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41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4:26
[신성한 백합의 자리에서 남자는 불허에요 (아무말)]
#41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26
[WIS × 4 여도 32임(?)]
#417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4:26
[원리는 그겁니다
기억 공유->공유한 기억을 기억한 자신이 가지게 됨->그 기억을 공유

내가 써도 왕복잡하군 이거(아무말)]
#418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4:27
[어쩔 수 없군. 황금 다이스를 받아라(아무말)]
#41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4:27
"....."

그런 표현에서, 잠시금 눈빛이 죽은듯이 싸한 느낌이 대놓고 지어지더니, 옷 안으로 몸을 뒤적이다가 이를 악문끝에 뭔가 파삭- 하고 부숴지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꺼내는 것은, 아아 그렇다... 오리지늄 광물이다. 감염자의 몸에서 나오는 광물말이다.마치 유리조각을 든 아이같이 그것을 보더니 그녀의 명치에 뭉뚝한 부분을 꾸우욱 눌러보였다.

마치 이걸 반대로 돌리면 네게 깊숙히 박아서 감염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 라는듯한, 그녀치고는 꽤나 과격한 실망의 표현이다. 제대로 헛나갔다는것이 이러한 것이렸다.

"둘끼리만, 있으면, 뭐라고 불러도, 괜찮다고, 했더라?"
#420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4:27
[>>416 아잇 왜 그것밖에 안 돼요(?)]
#421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4:28
[아, 과연. 그 쪽이었나]
#422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4:30
[Q : 무슨 짓을 한 겁니까 | A : 실망한 나머지 제 몸을 뚫고 자란 광석을 떼서 협박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423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39
"....루나. 루나 피에타."

최근에 작전을 다녀오면서, 블래스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았다.

예전부터 그렇게 불러온지라 이번에도 습관적으로 부른듯 하다.

파일벙커는 자신의 실책을 깨닫고선 블래스터의 본명을 입에 담아 낮게 읊조렸다.

불러도 된다고 했으니 안불러도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금물. 아마 본명으로 불리고 싶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다.

그 말을 지키지 못했으니 이런 상황이 온 것인가.

그 뒤로 파일벙커는 침묵했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했기에.
#424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42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는 파일벙커를 보십시오 아(?)]
#42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4:5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5:04
".......뭐야, 그렇다고 그렇게 입을 꾹 다물면, 나만 바보되잖아? 부르는거도 그냥 다 안 불러도 되니까-"

침묵을 하는 모습에, 괜스래 자기도 찔리는지 타박을 하면서 떼어냈던 광석을 내던지고 흔들다가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런식으로 보이는 반응은 예전이라면 한심하다고 했었지만 지금의 그녀는.... 조용한게 거슬린다는듯이 뺨을 꼬집어서 억지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428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5:06
[>>425 괜찮아요 참치의 욕망은 존중할 수 있어. (아무말)]
#429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5:28
"....응, 루나."

머리를 쓰다듬는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서는 오히려 더 해달라는 듯이 고개를 숙인다. 머릿결을 헤쳐나가는 손의 감각을, 그 온기를 느끼며 조용히 있었다.

"....므."

...루나가 뺨을 꼬집기 전까지는.

억지로 미소를 짓게 만들다니. 무슨 생각인걸까.

"...재미써?"

약간 어눌해진 발음으로 루나에게 묻는다.

그 초록 눈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으어 리얼때문에 느리다....!]
#430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5:57
"그럼. 재미있고말고-"

피식 웃으면서, 인형을 가지고 노는듯이 뺨을 주무르다가 그렇게 당겨진 모습을 기록장치로 찍어버리고 손을 놓다가 침대에 널브러지듯이 누워버린다.

어찌되었든 자신의 본성이라는것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제멋대로, 감정에 몸을 맡기는듯이 굴고 멋대로 움직인다.

그런것도 최근에는 타인에게는 많이 줄었지만, 그녀에게만 유독 더 집중적으로 하는 것은 기분탓일까??
#431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6:20
[고요-]
#432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6:20
[많이 바쁘신가아]
#433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6:21
[호엥]
#434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6:21
[주로 리얼이 날 공격한다 끼에에에엑]
#435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6:21
[반응 느려서 미안해요우]
#43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6:22
[나중에 이어서 하는건 가능할지? 밤이라던가]
#437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6:29
[그럽시다아]
#438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6:35
호에에에. (데굴데굴)
#439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6:37
으어어어얽

일단 하로우
#440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6:39
하로로...

으에에에... (힐링)
#441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6:39
>>440 @쓰담쓰담
#442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6:40
흐에엥
#443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6:42
호에에에엑 (쓰담받기)

단편 쓰면서 느낀건데

수르트 생각보다 안불쌍하네 (착란)
#444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6:43
과연(?)
#445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6:47
파트 2까지 완서어엉.

이제 3 쓰고

4에 마지막 독백 쓰면 완서어엉이야아아.
#446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6:50
호오호오
#447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6:55
>>.dice 0 446. = 432 할짝할짝
#448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6:57
크에에엥
#449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7:02
@할짝할짝 .dice 0 100. = 99(?)
#450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7:04
아 이건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수르트는 츤데레 타입이다 (?)

그러면 스르륵
#451퀀터/세츠나(모바)(VAXN23c/xI)2022-01-30 (일) 07:07
99할짝할짝.... 아니 퀀터 너 이자식 대체 어떻게 하면(?)
#452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7:16
충혹마

재미따

그런데 함정이 발동이안되서 유토피아의 깡공으로 눌러서이기고있다

이게...맞나?
#453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7:16
이기면 됬지 ㄹㅇㅋㅋㄹㅃㅃ (?)
#454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7:20
원래 충혹마는 용병이 짱임 (?)

세라랑 클라리아 넣어써? 그럼 충혹마덱임 (?)
#455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7:21
아 ㅋㅋㅋㅋ
#456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7:24
초융합 넣으면 초융합 충혹마고

아티팩트 넣으면 아티팩트 충혹마고

4축덱이면 4축 충혹마고

드래그마 넣으면 드래그마 충혹마고


원래 충혹마가 그렇게 쓰는거임 (사실)
#457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7:25
두렵다
#458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07:26
블러드 로즈 (겁나쎈 싱크로 몬스터) 충혹마도 되고

별별 충혹마가 다되니까 입맛대로 고르시면 됩니다아.

엘드리치 충혹마덱도 되고오,
#45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7:26
어쩌지... 좋은 소원이 생각나지않는다 (아무말 + 저녁식사)
#460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7:31
흐므흐므
#461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8:00
>>460 (우물우물)
#462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08:01
>>461 (우물우물)
#463루움(iOJZHUztwc)2022-01-30 (일) 08:02
>>.dice 460 462. = 461 @우물우물
#46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08:04
흐에에에에...
#465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09:05
계속 팩이말려서 충혹마덱으로 엘드리치와 용병으로 깡딜이나 쑤셔넣는처지인 무언가

이게... 덱?

딕아닌가?
#466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10:01
아 ㅋㅋㅋ

충혹마 잘풀리니까 정말 재밌다 아 ㅋㅋㅋ

@선공한정
#467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0:05
두렵다
#468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0:47
충혹마덱인 나.

충혹마덱과 만났다.

서로 굳었다.

어쩌냐 이거. (?)
#469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0:51
서로 함정속으로 안통해서

그냥 의미없이 발동시키고 있슴ㅋㅋㅋㅋ

심지어 일반 함정 쓰면 서로 이득 봐아앜ㅋㅋㅋ
#471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10:51
>>468 아 ㅋㅋㅋㅋ
#472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0:55
후우...이겼다...

역시 충혹마는 최강이군 (?)
#473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10:57
>>472 무 무슨
#474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01
충혹마를 상대로 충혹마가 이겼으니

충혹마는 충혹마보다 강하다 (?)
#475아트라(/UuzrNQxeY)2022-01-30 (일) 11:06
멍게소리에요 (?)
#476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08
몰?루 (?)
#477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10
아 젠장 또 만났네ㅋㅋㅋㅋ
#478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11
충혹마덱 유저 만나면

충혹마한테 함정속으로 써주세요

그게 매너임 (?)
#479세이지(8Sxl1b29s2)2022-01-30 (일) 11:11
『충혹마 덱』과 『충혹마 덱』은 서로 이끌리게 돼...!
#480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13
>>479
서로 이끌리면 안되는 덱인데 (?)
#481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14
아 잠만 3판 연속으롴ㅋㅋㅋㅋ

충혹마덱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ㅋㅋ
#482이름 없음(U0RABjFDm.)2022-01-30 (일) 11:16
아이 젠장

격류장 서로 교환했네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
#483세이지(8Sxl1b29s2)2022-01-30 (일) 11:24
충혹마 덱과 충혹마 덱은(ry
#48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1:49
(힐끔)
#485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1:50
>>484 @뒤에서 눈가리기
#486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1:53
으에?..
#487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1:53
힐끔이라기에(아무말)
#488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02
흐음흐음. 중년의 살카즈 남성이라면 어떤 aa가 좋을려나(아무말)
#48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2:05
응므에..
#490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06
오리하라 이자야는 2세대에서 등장한 적 있는것 같지만 평행세계이니 상관없겠지?
#491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06
>>489 응?
#492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2:06
어떤 느낌의 중년?

댄디한 느낌이라면 길티기어의 슬레이어도 괜찮은데
#493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07
과연과연 슬레이어인가
#49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2:09
연중하지않는다곤 했는데 점점 끌려지는 느낌이...(추욱)
#495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10
아... 기사단 쪽인가......
#496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2:26
(흐물흐물)
#497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2:26
>>496 (도담도담)
#498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2:26
>>496 @토닥토닥
#49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2:40
으우으...
#50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2:42
>>499 (토닥토닥)
#501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2:44
약속했는데.. 어째서 리유니온때랑은 다르게 부진한거니...이게 참치의 한계인가? 운명의 농간인가??
#502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3:09
흐무으응...
#503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3:19
으음.....
#50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3:28
(기웃)
#50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3:36
조용해...
#506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3:39
호엑
#507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3:39
외전이...... 전개가 나아가지가 않아(아무말) 장난을 잘치는 캐릭터랑 보티건을 붙여놔봤는데 그 자리에서 멈춰버렸어...!
#508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3:39
형이랑 (강제로) 동방이형향 보는중

아니 재미있긴한데(?)
#509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05
(지긋(
#510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4:09
어째서야
#511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10
허리가 시리다(비유적 의미)
#512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4:11
호엑?
#513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12
지금이라면 의존적인 성격으로 붙어들어서 집착RP해도 합법같아(??)
#514파일벙커(XDRzH6Ocnw)2022-01-30 (일) 1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23
임무를 마치고 들어오는데 방의 불은 꺼져있고 사방팔방 뭔가 할퀴거나 엉망인거에서 이불 덮은채로 무어라 중얼중얼거리다가 부르는 소리 들리면 왜 이제 오냐고 아득바득 따지면서 (RY)
#51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28
>>515 해보쉴?
#517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4:29
호우호우. 블래스터와 사크히인가
#518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4:29
아, 에제랑 테레사?
#51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31
블래스터 사크히는 전혀 안맞으니ㅡ
#52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32
아니면 루움씨라던가(?)

모험가라 그런지 여러모로 섞어들어가기 편한것.
#521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4:35
루움이랑 블래스터는 엔딩 찍어도 악우 관계일거 같은데(?)
#52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36
사크히와 블래스터는 물과 기름수준(진지)
#523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51
호에에
#524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51
테레사인가요 블래스터인가요오
#525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51
사실 모두와 맞게하는 법은 있다.

무슨 사건으로 정신 퇴행해버렸다고하면(ry)
#52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52
테레ㅡ사

아니면 에제를 만난 블래스터라던가(아무말)
#527루움(iOJZHUztwc)2022-01-30 (일) 14:54
과연과연 정신 퇴행이라는 수가 있었군(아무말)
#528블래스터(RhFCHHuPHs)2022-01-30 (일) 14:55
어느쪽이든 좋아요오. 에제씨께서 원하시는대로
#52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b1JO6EGRUo)2022-01-30 (일) 14:59
으흠..........

그럼 극상성처럼 보일수도있는 블래스터로(?)
#53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00
호에에에?? 그러면 어떤 구성인거지... 에제씨랑 블래스터로?
#53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03
네네.
#53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04
그럼 어디서라던가 시작은?? (갸웃)
#53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04
동방 이형향 다 봤다

진짜 재밌네 햣하
#53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06
무튼 안착착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거인은...... 강해......(적당)
#535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0
호에엑.

빠르다

무겁다

강하다


최강! (?)
#53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10
ㄹㅇㅋㅋ(?)
#53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11
으음.....용병생활중 만나게된 모험가 라는걸로.
#538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11
>>535 어서 오세요오
#53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12
15m 거인이 km 단위 거리의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면

혼자서도 마을 하나는 박살낼 수 있을것(?)
#54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12
에제쪽 세계관에 맞는 리믹스려나아- 승인승인
#541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2
하로롱-
#54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13
>>541 (우물)
#54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13
>>540 그냥 블래스터쪽으로 넘어가도 되고 말이죠ㅡ

누가 먼저할까요 제가? 아니면 블래스터가.
#54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14
그러면 부탁드리겠습니다아
#545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5
>>539
그냥 위에서 떨어지면 끝 (?)


호에엥
#546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5
둘다 잘 다녀오세요오오? (손흔들흔들)
#54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15
1. 텍스트

2. 방주

.dice 1 2. = 2
#54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16
무엇을 암시하는것이지??
#549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6
명일방주인가...

...으므...
#550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18
검은 고양이...

...살아있으려나...
#55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18
>>545 확실히 그러하다(?)
#55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19
>>550 살아있을거야. 참치도 아직은, 기사단을 포기하지않았으니까.
#553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20
살아있을 것이다
#55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20
검은고양이?

소집 버튼 누르면 지금이라도 바로 찾아감(?)
#555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20
으므...그러면 다행이지만...

....므으....
#556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20
대피소에만 있는 참치만 여섯명... 죽지 않아.(아무말)
#557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20
뭔가, 식어가는 느낌이었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터졌어서...
#55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21
리파인된거로 기동을 해야하는데.... 한 분이 많이 바쁘신거같아서 난처..
#559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23
>>557-558 뭐든 항상 최고조로 불타오를 수는 없지요.

@쓰담쓰담
#560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23
차라리 또또또또 명방 역극을 할까 생각하면서도

미쳤냐고 생각하면서도, 뭔가 알딸딸한 기분이야.

으엑, 왜 이런걸 말하고 있지이

이것도 전부...새벽감송이란 녀석때문이다!
#561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25
설날과 추석이 빨간날인 이유는

빨간날이 아니면 사람이 진짜 엎어져 쓰러지기 때문이다

으겍
#56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25
소원권...소원권... (곰곰)
#56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25
만약 새로 역극에 참여하게되면

한동안은 이형향에 영향받은 캐릭터가 나올것같다

젠장 자극이 너무 강해......(?)
#564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25
내가 연중한 어장만 몇갠줄 알아?

몇개지? 아무튼 엄청 많아

근데 그중에 역극만 5개가 넘음

아 젠장 ㅋㅋㅋ
#565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25
아, 아버지.

아버지는 어째서 장남인가요(아무말)
#566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27
>>561 끼요오옷 (쓰담담)

>>563 앜ㅋㅋㅋ 감염(?) 당했다 (?)
#56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28
고래냥이라는 동물은 고래도 고양이도 포유류니까 포유류가 맞아.

그와 별개로 참치는 최대한... 노력할거지만.
#568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29
힘힘!
#56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30
나도 최대한 블래스터 씨 따라갈테니 힘힘!
#570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1
호에에에

힘내는거야아...!
#571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1
....므
#572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31
나는... 나는 죽지 않아...!(아무말)
#573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1
부활할까.
#57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31
블래스터가 활동하던곳이 어디부근이었죠....
#575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31
>>566

"그것은 비정할정도로 갑작스러웠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 날, 녀석들은...환상향에 나타났다."

(?)

크아아아아악 사나에 내 머리에서 나가!(?)
#576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1
그리고 내일이면 하루나를 해금할 수 있어...! 시로코는 피스는 다 모았는데 히후미같이 통언뜬도 나올 수도 있고.. 폭발캐는 많아서.. 아마도
#577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32
시샤쏘세(죽은 자의 소생)(?)
#578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2
저어기

저어엉말 이상한 이야기인데

내용을 살짝 바꿔서 델타 X 재개하면.

기뻐?
#57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2
>>574 사실상 '검은 연꽃' 시절에는 테라 곳곳이니까 어디든 무방. 애초에 종사하던것이 뒷세계에서의 히트맨이였고.
#580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32
Yes!
#58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2
>>578 그때가 된다면, 전력으로 참전해주겠어! (??)
#582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3
아니면 그냥 이대로 있는게 좋아?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
#583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33
사실 창천의 역극이면 뭐든 좋다(?)
#58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33
델타 X면 파일벙커 그대로 데려와야지(?)
#585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33
>>578 해준다면.

신이라도, 죽여보이겠어.(아무말)
#58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33
>>582 어느쪽이든 좋다

새로운 이야기도, 지금까지의 이야기도
#58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33
>>582 어떤것이든 하고싶어요.
#588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34
이야아아아아 골드 다이스가 간다아아아앗(아무말)
#58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4
>>582 고래가 인도하는 별빛의 길을 따라서 가겠다. 즉 어느거든 상관없어. 정말로. 원하는 이야기대로 참치들은 헤엄칠 수 있다
#59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34
그리고 그렇다면.......라이타니아의 숲속에서.
#591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35
저도 어느 쪽이든 괜찮지만-

역시 지금은 아직 하는 게 있으니까.
#592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35
>>582 아무래도 좋아.
#593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5
솔직히 말해서

어느쪽이건 좋다고 하면 모르겠어.

나는 선택할 수 없으니까...
#594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6
역시 나아는 미련한 사람일지도

이런것도 선택하지 못하네.
#59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6
올라운더. 라는 의미이니까. 고래냥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본?다면??
#596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37
>>594 글쎄에, 그러면 말이야

우리보다 더욱 높은 권능을 가진 다갓에게 물어보는거야(?)
#597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37
>>594 (쓰담쓰담)
#598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7
어중간한 사람인가.

어쩌면 그것도 맞는거 같아


각오도, 의지도 어중간해.

의지를 다지고, 무너지고

새로 각오를 다지고, 무너지고

....이건 어중간한 사람이라고 밖에 못말하겠는거얼...
#599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37
나 소원권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다갓에게 물었는데(?)
#60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37
그런걸로 친다면 참치도 어중간한걸.
#60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38
그런걸로 치면 나도 미련한 놈이기도 하고

그래서 다갓을 신앙하지(?) 다갓은 공평하거든(아무말)
#602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39
우리는 모두 미련한것이야아
우리는 모두 약자인것이야아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에게 기대가며 살아가도 되는 것이야아
#603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39
그거 다른 말로 평범이라고 말하는 녀석이 아닌가.
#604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39
호엣.

그런고로

결정을 떠넘기는거야 나아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이기적으로 선택을 떠넘기겠어.
#605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0
아잇 나는 린 카사노바랑 사크히 상견레, 세이지나 블래스터에게 양도, 어느 쪽이든 고르지 못했다고
#606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0
호오
#607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40
유지인가

재건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

그렇다면 당신은 어느쪽의 저울을 기울일거야?
#608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40
>>604 그래요그래요 귀여운 별을 삼키는 고래씨.
이 할애비에 품 안으로 들어와서 좀 쉬어요.
얼마나 이기적여도 좋으니까
#60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41
어둑한 숲속 당신은 평소와 같이 의뢰를 마치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의뢰대상자의 촬영물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
풀숲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자 숙련된 킬러인 당신은 재빨리 아츠를 사용해 대포를 꺼내에 조준하고 방아쇠에 손가락까지 올려놓고
그 소리의 주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상은 모습을 드러내었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은은하게 갈색빛이 맴도는 머리칼을 가진.
낡고 허름한 옷가지와 얼굴을 가리듯 후드가 달린 망토를 내리눌러 쓰고다니는 소녀가 달밤에 비치는 고요한 풀숲사이를 지나쳐
당신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추격자일까 생각해보지만 전혀 그런기색은 없었습니다
도리어 그 소녀는 당신의 존재에 당황하고 있다고까지 보였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멋쩍게 인사까지 하는군요.
#610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3
재건시킨다. 푸른 하늘 전의 밤하늘을 다시 한번 지세우자.
#611록온 스트라토스(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45
재건할거야.
시간이 움직이는 것보다 더욱 빨리 움직이는거야.
모든 걸 되돌려놓기 위해.
#612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45
하나더 덧붙이자면

어느쪽을 기울이던 나는 상처를 받아

재건이나 새출발에는 다시 한번 버린다는 상처를

그리고 유지에는 포기와 불안정함에 대한 상처를

어느쪽으로 기울이던 내가 괴로워하는건 같으니까


부디, 이기적으로.

선택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613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45
".....흐음-"

가늠하듯이, 시커먼 대포를 겨눈채로 나타는 이를 봤다. 어디보자, 지나가던 나그네같은 염국식 농담이려나??
짜내고, 뜯어내고, 캐낸것에 따르면 동행자라던가 자손은 없는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렇다면 이건 정말로 운 없이 엮어든 녀석이라는 것일텐데-

"자기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있는데도 태연하게 인사하다니, 배짱이 좋은걸까 아니면 무서움에 해탈한걸까?"

비웃는듯이 말하면서 천천히, 눈길이 훑어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느끼고 있는 '감정' 이라는 것을 들여다본다.
#614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5
나만 앵커했어(?)
#615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6
에엣
#616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46
그래요그래요.
당신은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 @쓰담쓰담
#61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46
새로운 시작도 좋겠지만...

#재건
#618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48
나는 좀 고민해보고 선택하겠다

지금 뭐 하는게 있어서리
#61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48
@재건

중흥(中興)의 때가 왔도다

설령 상처를 받는다한들, 그 상처를 치유하는 이들이 모이는 법. 재건식 「TUNA」
#620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48
흐음......
#62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49
>>613 "......그걸 쏘지는 않을것같아."

조금 무덤덤하게 이야기합니다. 속으로는 두려움이 치밀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어째서인지 안도하고있습니다.
당신은 모를테지만 이는 소녀만의 촉이 그럴것이다 하고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ㅅ......언니....는, 왜 이런곳에 있어?"

그 순간 두려움은 호기심으로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감정이 보이는 당신에게도 꽤 독특한 광경이겠죠
#62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49
파이팅파이티잉.... (골골)
#623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52
이러면 재건이 되는가.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지금 하고 있는 게 눈에 밟혀서.
#62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53
>>623 지금 하는것이라면.....으으

그렇기야 하지마는
#625루움(.oGykGOwUk)2022-01-30 (일) 15:53
그렇... 죠. 흐음...
#626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3
>>621

"글쎄."

네가 한번 알아볼래? 라는듯이 그렇게 짤막하게 말하면서도 보이는 것에는 눈이 으쓱인다. 당신, 이라고 말하려고 했었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

여러가지 생각이 돌았지만, 우선은 딱히 속이 음험한 녀석일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하면서 손을 흩뿌리는 순간, 시커먼 속내같은 대포가 바스라지며 사라진다.
#62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4
물론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곰곰)
#62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4
어장 2개의 운영이라는건 역시 어렵겠지이... (추욱)
#62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54
재건 한다손 쳐도 지금 하는것도 최대한 쭉 해보고 싶긴 해

나도 그런 생각이 있다
#630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54
>>623 >>628 므므므...
#631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55
...그러니까, 에요.

저는 어느쪽이건 상처입어버려요.

그래서 선택할 수 없었어요. 절대로.

그러니까 이렇게 떠넘기고 있고

여러분에게 괴로운 선택을 시키고 있죠.
#63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5
으음... 그런가.. 참치는 향수병이 덜컥 생기기도 했고 왠지 재건 흐름일거같아서 낀 것이 있는데...

므아아, 어느거든 괜찮다는 이렇게 어중간한 것이야 (추욱)
#633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56
무엇보다도, 거긴 여기 없는 참치도 있으니까.

유지가 고양이라면, 난 유지에 한표.
#63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57
>>626 대포가 바스라지듯 사라지자 그걸 본 소녀는 우와 하고 작게 탄성을 냅니다.
무슨 새로운것은 본양 눈을 반짝이는것이 방금의 광경이 그 본인에게는 퍽 신기해 보인 모양이네요.

"......알려줄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추워보이는데 이거, 덮어줄까?"

지금 밤인걸 하고 소녀는 자신의 갈색망토를 살짝 잡고는 펄럭입니다.
아무래도 당신의 복장이 꽤나 파렴치한것에 대한 이야기겠죠.
#63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5:57
아, 고양이라면 유지에 한표 저도.
#636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7
아, 하긴 그런가... 여기에 없는 분이 계셨었다면 이는 독단적이였다. 참치의 미스..
#63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7
고양이는 유지해야지 그러면... 정 물어본다면 그곳에서도 의사를 확인해야하고..
#638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58
...당장 결론을 내긴 어려운 문제니까요

조금 시간을 보낼게요, 그러네요....내일 8시쯤은 어떨까요.
#639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58
.....그래야겠죠.
#640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5:58
그때 8시에 결론을 내죠.

저는 그럼 이만. 잘자요. 모두.
#64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5:58
오케케-
#642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0 (일) 15:58
하으으으 뇌가 튀겨진다
모두 안녕히...
#643세이지(JOUZM6m66o)2022-01-30 (일) 15:59
굿밤-
#64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5:59
>>634 "하아? 뭐야, 그런거 불편하기만 할 뿐이거든??"

어이가 없다는듯이 고개를 저으면서도 짠 시선을 보낸다. 딱봐도 자신의 활동성에 대해서 이의를 거는듯한 모양새가 아니꼽다는듯이 보면서 다가간다.
물론, 광석병 이라는 것에 대해서 소녀가 알고 있다면, 지금 자신의 몸상태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 버젓이 보이긴하겠지만, 알 바 아니다.

아아, 성가셔라. 다른 일도 받아서 어서 열심히 살아가야하는데 왠 꼬맹이에게 붙들린게 내키지않은듯 뚱한 표정은 그대로 보일터이겠지.
#64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09
>>644 "......딱히, 춥지는 않은거구나."

나름의 호의가 거절당했음을 알은 소녀가 약간은 쳐집니다.
그리고 소녀가 당신의 빤히 바라봅니다. 거기서 느껴지는 감정은 여전히 호기심입니다.
대체 무엇이 여전히 궁금한 것일까 답은 금방 나왔습니다.

".....혹시, 여기 길 알고있어?"

살짝 우물쭈물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64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6:09
(팝콘)
#64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14
>>645 "하아......???"

뜬금없는 길찾기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보다가 곧 주변을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의뢰수행' 을 마칠때가 아마도 밤 11시 부근. 심야의 숲이란 위험하니까.
그래서 호기심인가... 싶지만, 이 녀석 너무 순박해도 순박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그 다음으로는, 짖굿은 생각이 떠올랐다. 따지고보면 자신의 음미를 방해한 이 녀석이 나쁘다.

고로, 조금만 가지고 놀까?

"네가 누구인데 내가 길을 알려줘야하는데?"
#648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20
"나는 코토이아야."

길을 잃었다. 이곳 숲 지리는 어느정도 알게되었다ㅡ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건 꽤나 어설픈 생각이었음을 밤의 숲은 잘 알려주고있었다.
그런 와중에 광석병 이란걸 앓고있는것 처럼 보이는 언니를 숲에서 볼수 있었다.
도움을 좀 받을수 있을까 싶어 이야기 해 보았지만 그러고보니 자기소개도 하지 않고있었음을 깜빡했다.

그렇기에 손을 내 가슴위에 얹으며 내 이름을 먼저 말 해주었다
그러고서는 기다린다.

..........어라, 왜 이야기 안하지.
고개를 갸웃거릴수밖에 없었다.
#64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22
"흐응... 신기하네. 쪽수도 없는 마을에서 모시는 초라한 신님의 이름이라니."

테라 곳곳에서 '일' 을 하고, 그 '일' 에 꼬리를 꼬리를 무는 '일' 들을 하면서 선민들의 추악하고도 절박한 복수의 연쇄를 즐기는 그녀로서 고문지식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상식은 알고 있다.
코토이아 라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은 한손을 펴도 다 세지지 않는다. 자신이 이야기하지 않는것에 갸웃이다가 그렇게 말하면서, 중지손가락으로 후드를 걷어올려들었다.
#65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30
>>649 ".....! 알아?!"

살짝 다가선다. 이 이름을 알고있단 말이야? 신님이 지어주셨던 이름인데.
뭔가 반갑기도 한편으로는 또다른 호기심이 일어 설레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가 다가오고 후드가 벗겨진다.

https://www.pixiv.net/artworks/94568209

"........?"

맹한 표정이 퍽 귀엽게 느껴지는 얼굴이 달빛아래에서 당신의 눈 앞에 비춰지고 있었다.
얼굴이 드라났음에도 그것이 딱히 상관이 없는듯 당신의 행동에 그저 갸웃거리고만 있을 뿐이었다.
#65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33
>>649 "대충은 알고있지. 왜냐하면-"

피식 그렇게 드러난 얼굴을 잠시금 보다가, 그 다음으로 나오는 말은 거리낌없이 그 '코토이아' 라는 신성에 관련된 일을 떠올리면서 답해줬다.
이름만 들어도 기뻐하는 반응인데, 이름을 아는 또 다른 사람이 저지른 '일' 에 대해서 이 녀석은 무슨 반응을 보일까? 그것에 대한 충동이 우선일 뿐이였다.

"그 신의 상징물을 훔쳐와달라는 일을 맡아서 해줬었으니까."
#65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34
[649가 아니라 650이엿지이]
#65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37
>>651 ".....그렇구나."

<어쩐지 힘이 떨어지는것 같더라니 야! 임마! 야!>

'.....나도 뭐 유적같은거에서 유물같은거 줍기도 했으니 할말은 없긴 하지만.'

<아니 그거랑은 다르지! 나는 엄연히 현역이라고 현역!>

'나 혼자 뿐으로?'

<악, 이 팩트는 너무 아프다!>

이상의 대화가 들리지는 않았지만 소녀의 표정이 잠시 굳었다가 혼란함으로
그리고 약간의 실망과 그 이후 납들으로 바뀌는 과정이 굳이 감정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잘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감정을 숨기는거에 그리 능숙한건 아닌 모양이군요.

"그러고보니 그 유물은 그 사람한테 가져다 준거야?"
#65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6:38
이 집 대화 재밌네(?)
#65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40
의외로 별 타격이 아닌.

그야 그거 신님 이름이지 자기 이름은 아니기도 하고.

둘이 하나로 코토이아인거야(아무말)
#65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6:41
헤에헤에-
#65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43
>>653 "그걸 내가 말해줄 이유는 없지?"

표정조차 바뀌지않...기는한데 뭔가 기대한 반응이 아니자 쯧 하며 의무는 없다는듯이 말했다. 아, 이래서 사르곤 원시신앙 같은 잡신이란.

"그보다 길을 알려달라고 했던가? 그럼 나도 그만한 대가는 받아야겠는데??"

잔머리를 굴리면서, 방금 떠오른 것을 집어들고 이죽거리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나무 밑동에 놨던 자신의 짐꾸러미를 봤다
#65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43
[>>655 둘이서 프리큐어 같은건가(?)]
#65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45
>>657 "돈...이면 될까?"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이야기합니다. 보통은 이거였으니까요.
자꾸만 자신의 질문이 답을 받지 못하는것에 나름의 불만은 가졌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우린 처음 만난 사이이고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한다는 의무는 없으니까요.
#66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46
>>658 [오(오) 일단 에제는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걸로.

그리고 술사건 이후의 6개월간은 자신을 이제닉 에제, 라고 이야기 하고다녔다고(적당)]
#66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6:50
"이런 숲에서 용문폐 몇장으로 뭘 하려고?, 이거나 입어."

짐꾸러미를 가져와서 꺼낸것은, 용문의 카지노에 잠입할 적에 입었었던 바니복. 그렇다, 자신은 소녀에게 대뜸 한밤의 숲에서 바니복을 입으라고 하는 것이다...!

아, 물론 환복 이후부터 기록장치로 찍는건 당연한것이다.
#662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6:52
두렵다 블래스터(?)
#66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6:55
>>661 "..................."

처음보는 복장, 뭘까 하고 들었더니 보이는건 이거, 옷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무언가. 아니 천조각이라 해야하나.
일단 이걸 어떻게 입어야 하는거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그렇게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물어본다.

"이거, 입는거야?"

대답은 yes.

....어떻게 입는거지. 그보다 여기서 갈아입어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리고 코토이아는 깊은 사고의 늪으로 빠져들다가ㅡ 이내 정신차렸다.

"......여기서 갈아입어?"
#66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00
>>663 "당연한 것을 일일히 답하게 하지마. 길을 묻는거 아니였어?"

바니복을 처음보는 소녀의 모습에 속으로 킥킥 웃으면서 바위에 걸터앉는척으로 기록장치를 작동시키면서 입었던 옷은 자기 발밑에 놓으라고 답한다.

이제 남은건 의심없이 고분고분하면- 그걸 가지고 노닥거릴뿐이다. 과연 이런것에서도 뭉뚱그릴 반응일리는 없겠지. 라고 자신은 생각했다.
#66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05
>>664 <변태인가?>

'.....그럴려나?'

뭐, 그래도 이정도는 괜찮다. 옷 갈아입는것 정도야ㅡ



...
...
...

부끄럽다. 이거, 잘못하면 흘러내려버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여러모로....이야기 하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들 사이에 망토를 걸어두어 갈아입는것 까지 보지는 못하게 하긴 했지만
정작 갈아입고나니 모습을 보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 스타킹은 뭐야, 그냥 선이잖아. 대체 뭐 이런 옷이.....

하지만 나가야했다. 그렇기에 눈 꽉 감고는 앞으로 나섰다.
얼굴을 꽤 붉힌채로 추위에 조금 떨면서
#66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7:07
팝콘 마시쪙

이게..... 블래스터?(?)
#667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7:08
에제는 귀엽구나(?)
#668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08
사춘기소녀에게 이상한짓 시키는 사람!(아무말)
#66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09
>>665 "뭐야, 꽤나 잘 어울리는데?"

누가 들어도 비꼬는 말투로서 키득키득 웃으며 숲공기의 찬바람에 떠는 새끼 토끼 1마리를 보면서 이죽거리다가 그 낡은 망토에 옷을 능숙히 싸놓아서 자신의 짐주머니와 같이 들었다.

뭐, 천조각들 몇개 더 더해진거로 무너질 몸은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그 소녀를 보면서 본격적인 작전개시에 들어간다.

"자- 그럼 약속대로 길은 알려줘야겠지. 네 발이 빠르다면 말이야."

아아...이는 즉, 절도범같이 그 옷가지들을 챙기고 아슬아슬하게 시야에 밟힐 정도로만 거리를 벌리고 달아나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것이다. 기록장치로 쫒아오는 모습들을 찍도록 배치도 완료했으니 남은건 즐기는것뿐이다.
#670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7:10
블래스터는..... 변태가..... 맞다.....(메모)(?)
#67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14
어째서야 라고해도 참치적 욕망에 의거하면 틀리지않았군(??)
#672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15
>>669 ".....?.................!?!??"

황급히 뛰어간다, 이 숲속에 누가 있지는 않으니 시선 신경 쓸 일은 없다지만

<............................와우 이건 참>

'저 사람 어디로 갔어요!?'

<쭉 직전, 우회전, 좌회전, 다시 직진.>

금방 따라잡아서 옷가를 뺏었다.
......아마 지금 내 얼굴을 내가 볼수 있다면 꽤나 울상이지 않을까 싶다.

꽤 진심으로 지금 울고 싶어졌으니.
#673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20
>>672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 못다한 배를 채우지"

거의 마을 입구까지 다다를 무렵 뒤가 당겨지는 느낌에 맥없이 딸려들어서 몸이 돌려지자, 울기 직전인 바니복의 소녀를 보고 이즌거린다.

부끄럽겠지, 화도 났으려나? 뭐라고 더 말해보려나-

소녀의 기분은 아랑곳않고 성공적으로 맛 볼 기록을 챙긴 자신은 그 턱을 잡고 보석을 품평하듯이 훑어보아갔다.
#67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22
>>673 "나빠."

정말 간단한 한마디. 그리고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은 감정들이 꾹꾹 눌러담겨져있음을 당신을 알수 있을것이다.
당신에게는 이정도 대답이 최고의 한마디가 아닐까.

"......그래도 안내는 고마워."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또 이해못할 한마디.
이정도로 골탕먹인상대에게 왜 감사인사를 하는것인가.
#67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28
>>674 "....흐응"

만족하다가도, 마지막 넘김이 성치않은듯이 표정을 찌푸리면서 보다가 기록장치는 적당히 챙겨넣고 손을 떼었다. 더 생각하자니 자신도 일의 정산 보고는 해야겠고 말이다.

"그렇게 순박하게 굴다간, 나중에 더 위험한 어른에게 잡아먹히겠네. 그런 상황을 직관하지못하는게 아쉽지만."
#67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17:29
잡아먹... 뭐요?(아무말)

으악마구니님그만나와욧(꾹꾹)
#67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31
>>675 ".......그런 일은 없었어. 난, 코토이아인걸."

나름 자신있어합니다. 가슴을 펴고 그리 말하고 싶었지만
당장의 복장이 복장이다 보니 그러지는 못하고 망토를 펴 몸에 덮고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67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36
>>677 "정말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해?"

마을의 입구에서, 다시금 팔을 뻗어들자 흑빛 대포가 지어지면서 가슴팍에 누르는듯이 겨누며 시력을 상실한 눈에서 불꽃이 피어오른다.

내가 지금 여기서 그럴수도 있다 라는 것을 과시하는듯이 보면서 입가를 씰룩여보였다. 무엇이 그런 확신이 있는지 모르지만- 알 바 아니였다.
#679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39
>>678 ".....응."

이제는 알것 같았다.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그렇기에 되려 다가가서 바로 앞에 선다.

"언니는 나쁘지만 나쁘지는 않은걸."

#68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46
[망할 504 게이트웨이가 쓰던걸 날렸어(아무말)]
#68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48
(토닥토닥)
#68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48
>>679 "하... 헛소리를."

그 말에 질색이라는듯이 보더니 몸을 돌려서 마을의 안쪽으로 들어가며 떨어졌다. 이렇게 농락당해도 괜찮다는듯이 구는 그 모양새는 구역질이 날 지경이였으니까. 적당히 수확도 건졌는데 때 묻을 일은 안 만드는게 나을테고.

사진은, 취향이 맞는 녀석들에게 사본을 쏠쏠히 팔아갈까.
#68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54
>>682 "...............이런 세상만 아니었다면 말이야."

조금은 씁쓸하게 중얼거리고는 다시금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야 소녀 또한 마을로 갑니다 아마 여기서 다시 마주칠수는 있겠지만
글쎄요, 그건 또 다시 인연이 돌고 돌아야지 만나볼수 있겟죠.

[END?]
#68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7:57
에엔드.

코토이아(바니)의 수요는 .dice 1 100. = 79이다
#685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7:59
...........로리콘놈들!
#686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00
"이 테라의 뒷세계는, 많이 고약하다고?"

(유-열)
#687이제닉 에제 코토이아(L8CIi5qnWc)2022-01-30 (일) 18:00
"......"

(경악)
#688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02
문명의 발전으로 성숙해졌다는것은 헛소문이다.

그 이면에 도사린 심연은 너무나도 지독할뿐
#68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03
원래 쓰려던건 진짜 대포 트리거 당길때 각혈하고 벗어나기였는ㄷ
#690이제닉 에제 코토이아(waU9BTM/qc)2022-01-30 (일) 18:03
나름의 TMI하나 하자면....

에제도 신이라고 속으로 자꾸 말 하면서

왜 요정이라고 주장하냐 면

<어허 그, 거 위엄아 안살잖냐. 신이 어! 꼬맹이 옆에서
작은 빛으로 둥둥 떠다니고 있으면 그게 체통이 말이야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거냐!>
#691이제닉 에제 코토이아(waU9BTM/qc)2022-01-30 (일) 18:03
어쩌다가 로리콘이 되셨나요(적당)
#69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05
몰?루

그리고 참치는 성향이 누님파 비중이 더 큰데
#693이제닉 에제 코토이아(waU9BTM/qc)2022-01-30 (일) 18:06
사실 로리콘이라기에는

에제는 그래도 성숙(?)한 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 엄.
#694이제닉 에제 코토이아(waU9BTM/qc)2022-01-30 (일) 18:07
무튼 재미있었어요(꼬옥)
#69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07
그으렇탓 성숙미 조아(부비적
#696이제닉 에제 코토이아(waU9BTM/qc)2022-01-30 (일) 18:09
그럼 슬 자러
#69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0 (일) 18:12
좋은 밤-
#698이름 없음(kEOY3I6PlA)2022-01-30 (일) 19:02
모두 잘자요
#699이름 없음(rIIud1Tg5Y)2022-01-30 (일) 21:10
좋은 아침

또는 좋은 새벽.
#700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22:40
좋은 아침침
#701이름 없음(rIIud1Tg5Y)2022-01-30 (일) 22:48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 하루가 되기를.
#702파일벙커(P6CNizlZh6)2022-01-30 (일) 22:53
호잇호잇
#703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0:14
호에에
#70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00:17
에에호
#70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0:24
(우물우물)
#706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2:11
다들 코오 주무시고 계시려나
#707루움(.oGykGOwUk)2022-01-31 (월) 02:14
Attachment
호잇
#708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02:16
(스르륵)
#709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02:17
아아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지 말걸
다 봐버려서 처음 봤을때의 그 느낌이 더는 떠오르지 않아.
#71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2:20
호에에??
#711알케미스트(Pqc47VqSNw)2022-01-31 (월) 02:30
친정 가는 중

호에엑
#712루움(.oGykGOwUk)2022-01-31 (월) 02:34
친정... 호에에에 코로나가 반년만의 재회를 막고 있어...! 흑흑
#713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1 (월) 02:36
친정이라

(위층에 친할머니
차로 8분 거리에 외할머니)
#71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2:36
저런....
#715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1 (월) 02:37
좋아 나도 친정 가야지(계단을 올라가며)
#716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02:37
강연금 아직 안 본 뇌 팝니다(?)
#717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1 (월) 02:38
>>716 얼마야(박진)(진지)
#718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02:43
강연금을 보지 않은 뇌의 금액은 바로

여러분의 후₩ 되시겠습니다
#719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1 (월) 02:43
후원....

...아잇(아무말)
#720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3:36
드디어 하루나를 얻었다..
#72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5:25
(기웃(
#722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05:26
호우에에(자다 깸)
#72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05:27
호엑!
#724루움(d1Tn8hMLwA)2022-01-31 (월) 05:28
호에?
#72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5:29
기사단이 심폐소생술 받는다! (아무말)
#72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05:30
와!
#727루움(d1Tn8hMLwA)2022-01-31 (월) 05:31
호오호오
#728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05:41
(박수)
#72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9:23
(멍)
#730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09:24
와이-

타노시!
#731루움(d1Tn8hMLwA)2022-01-31 (월) 09:25
>>729 @쓰담쓰담
#73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09:27
괜스래 고맙고도 미안해지는(ty)
#733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0:53
으으 피곤행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734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0:54

@유지

멜다린 유지, 이상태로 방치.


@재건

창천전야 부활, 델타 X 를 일부 변경해 재개.


@새로운 시작

창천전야 부활, 또 새로운 역극.


(스르륵)

#735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0:55
@유지
#736루움(d1Tn8hMLwA)2022-01-31 (월) 10:58
으음......
#737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0:58
(번뜩)
#738루움(d1Tn8hMLwA)2022-01-31 (월) 10:59
@유지
#739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1:00
타키온 상이 오셨다고...!
#740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1:03
"눈팅의 호흡"(?)

하로로ㅡ 임다.
#741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1:04
@재건
#742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1:05
쿠로냥이극은 유지?
#743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1:07
크으윽, 지켜봐지고 있었어...! (아무말)

하로로-
#74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1:14
@유지
#74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1:15
@유지의 G 발동!
#74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1:18
그나저나 눈팅의 호흡이라니 두렵다(?)
#747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1:23

후회하지 않나요?

정말로 여러분의 선택이 맞나요?

이대로 유지하는게 여러분의 바람인가요?

#748베넷(S1QtYg0Uz6)2022-01-31 (월) 11:24
"나 아직 성장루트도 못밟았어어..."
#74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1:25
다른 무엇보다

아직 검은 고양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터

이 잡담판에 없다 할지라도 말이지......

그렇기에 난 유지한다는 선택을 했다

그게 가장 큰 판단 기준이었다
#750루움(d1Tn8hMLwA)2022-01-31 (월) 11:26
흠흠
#751'아스포델'(4sG0XkX23Q)2022-01-31 (월) 11:28
"물론 과거가 그리워요. 그것을 다시 걷는다면 기쁘겠지만, 지금은 우리뿐만이 아니니까-."

"가도록 해요, 이 별의 여행을."
#752베넷(S1QtYg0Uz6)2022-01-31 (월) 11:28
한다면 하더라도 상관은없는데

적어도 검은고양이 역극을 열고 사람이 안오는지 확인한후에 재건해줘. (쿨럭)
#753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1:28

그러면, 됬어요.

원래대로 돌아가죠.

그게 옳은 일일테니.


...고마워요.

#754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1:28

그럼 다시, 이만.

#755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1:29
>>753-754 (쓰담쓰담)

홍홍
#756'아스포델'(4sG0XkX23Q)2022-01-31 (월) 11:32
>>748 (자신도 히로익 무브가 아직 남아있기에 공감한다는 시선)
#757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2:11
나만 재건이라니.(?)
#758'아스포델'(4sG0XkX23Q)2022-01-31 (월) 12:16
>>757 (쓰담)
#75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2:20
하로로 타키온 씨
#760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2:50
(광역 인사)
#761아그네스 타키온(LWii.kbmx.)2022-01-31 (월) 12:51
Attachment
타키온추
#762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2:52
Attachment
관광객추
#763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2:53
무얼 할까요 무얼 할까요
#76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2:54
글쎄요 글쎄요

뭔가 불태우고 싶은 밤이다......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76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2:54
심연적으로도? (아무말)
#76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2:56
그러면 아가미 행이야(착란)
#76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00
하지만 제일 아가미행 회로를 잘 돌리시는것이? (아무말)
#768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00
(눈돌림)
#76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00
후후... 솔직해지라고 Tuna (??)
#770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13:03
불태운다라



불타오른다… 불타오른다! 내 위대한 붉은 영혼이!(아무말)
#77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04
>>769 그/아/아/앗
#772퀀터/세츠나(R8dWDftqFU)2022-01-31 (월) 13:05
뭐랄까 깨달았다
이 참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영웅들을 좋아한다.
#77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07
호오호오
#77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08
>>771 선생님의 '심연' 에는 저 또한 흥미가 많습니다
#775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13

므?

#77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13
하하하 블래스터 씨 하하하(?)

그러면 동방이형향과 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을 추천합니다(?)
#777아트라(S1QtYg0Uz6)2022-01-31 (월) 13:13
질때가 좀 있긴해도 5할이상으로 꽤 이기고있다

플래까진 갈것같은데
#778아트라(S1QtYg0Uz6)2022-01-31 (월) 13:14
이거 원래 플래밑은 전부다 골딱들인 게임?
#779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14
>>776
오 ^_^

>>777
플래...플래

....가고 싶지 않았어...(착란)
#780아트라(S1QtYg0Uz6)2022-01-31 (월) 13:14
>>779



#781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16
현재 제가 플래 3인가 그런데

여기는 슬슬 로망이 사라지고 빡겜이 되는 영역이라고 할까.

"진짜 엘드리치" 덱도 서식하거나 하는고시다.
#782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17
>>779 내 취향이 스플래터 고어라서 저 두개를 재밌게 볼 수 밖에 없더라(?)
#783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17
>>782
스플래터 고어

....그것이 네 마음속 어둠이냐...(?)
#784아트라(S1QtYg0Uz6)2022-01-31 (월) 13:18
>>781 아 ㅋㅋㅋㅋ

(삐질)
#78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19
아, 참치는 고어가 싫어. 핑크가 좋아
#786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1
>>784
첫턴에 미래용황/크윙 같은건 기본이라 보면 되고

우라라는 이미 필수카드인데다가 증식의 G도 가득이고

상대덱에는 SR과 UR로 떡칠인 마경이에요오.


뭐, 운이 좋으면 운좋게 올라운 뉴비랑 만나기도 하던데.
#787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2
아니면 제가 운이 안좋았던건가?

암튼, 약간 진지한 판이라고 보시면 될드읏.
#788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22
>>783 만 있는게 아니라 도 있는거다(?)

>>785 아쉽군...... 동지를 늘리나 싶었거늘(?)
#78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22
이야 22시 22분 22초

이야 22시 22분 22초
#790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3
>>788
호엑, 두렵다...

....어이, 나와 RP해라 (?)
#791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23
호에에... 무슨 RP? 무슨 RP??
#792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3
>>788 오 22시 22분 22초

>>788 오 22시 22분 22초
#793아트라(S1QtYg0Uz6)2022-01-31 (월) 13:25
>>786 무섭다
#794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7
>>793
아냐! 그래도 어? 플래는 아직...

....재밌는 사람 많을걸? (?)
#795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27
무슨 RP요(?)
#796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27
그리고 무슨 RP 할지는 몰?루.

심심한거어어얼. 뭐든지 시켜줘어어.
#797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30
>>796 정?말??
#798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30
뭐든지 시켜달라......(마구니 꾸우우욱)

과연 어떤게 좋을지는 제 머릿속 마구니와 심사 과정을 거쳐야 겠군요(?)
#79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31
마구니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끌려간 참치입니다)
#800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31
>>797
유감이게도 지금은 파일 벙커상과 할거시야 (?)

>>798
뮤우우우?
#801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3:34
RPRPRP

지켜보고 있다(?)
#802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간단하게 스토커 rp 각인가

여고생과 그 뒤를 쫓는 팔척귀신

이라는 느낌으로
#803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35
포포포포포 하고 웃어야해? (착란)
#804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35
마구니 가득한 파일벙커가 귀신역이죠?
#805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36
어느쪽이든 상관없는데

고양이 씨 정해봐요

집착 하고싶어 당하고 싶어?(?)
#806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37
호에, 둘다 재밌는데 (착란)
#807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0
얀데레 사진부 선배 스토커나

얀데레 선도부 선배 스토커같은것도 재밌을거같고


크툴루식 여고생이라거나

그런것도 재밌을것같고오...
#808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1
호오호오...... 과연
#80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1
크툴루식 여고생이라니까 스토커가 틴달로스의 사냥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810알케미스트(iwvhU5lpF2)2022-01-31 (월) 13:42
예각에 있을 때마다 찰칵거리는 소리가(?)
#81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2
아무튼 어느쪽이던 선택을

아마 팔척귀신 역을 나에게 준다면 사랑보단 공포일거고

얀데레 쪽으로 한다면 집착 받아보고 싶음(?)
#812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2
모서리 조심 (착란)(?)
#813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3
그럼 제가 얀데레쪽을 할게여어어.
#814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3
오케케-
#815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3:43
고래냥이의 얀이라니, 부럽다(??)
#81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4
정확한 상황은 어찌될지 궁금하군

시작은 고양이 씨가?
#817루움(.oGykGOwUk)2022-01-31 (월) 13:45
호오호오
#818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6
으음...어떻게할까여...

파일벙커상이 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819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7
얀데레를 할까여

아니면 추격적을 할까여? (?)


얀데레면 학교에서 시작하는게 좋으려나

등교 때부터 달라붙는 선배라거나 (?)
#820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48
그러면 어디보자.....

방과후 동아리실에서 단 둘이 있는 상황

같은거면 되겠군

창문으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일으키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오는

그런 느낌으로
#821퀀터/세츠나(모바)(R8dWDftqFU)2022-01-31 (월) 13:48
얀데레라는 건 간단합니다

내가 얀데레가 되면 해결됨(착란)
#822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49
으음 제가 먼저?

아니면 파일벙커상이 먼저?
#82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3:50
하고싶은게 있으시다면 먼저!

얀데레 시리즈는 고양이 씨가 낸 의견이니 고양이 씨의 배경에서 함 해보고 싶다!
#824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3:53


당신은 사진부 동아리의 일원.
얼떨결에 사진부에 가입하게된 학생이었지만
상냥한 선배에게 비싼 카메라를 선물받고
어찌저찌 사진부로서 활동중이었다.

오늘도, 사진부로서 부실에 혼자 남아
운동장의 아이들의 활발함과 흔들리는 나뭇잎.

나뭇잎을 지나 전해져오는 자연의 향을 품은 바람.


당신이 정신을 다잡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찰칵, 하고 당신의 뒤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소리가 들린다.


#825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01
"아, 선배. 오셨어요?"

잠시 밝기 설정을 조작중이던 카메라를 내려놓고,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을 덮는다.

선배는 언제나 조용히 다가와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셨다. 내가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셨던가?

셔터를 켜놓는 이유는 모르겠다. 추측하자면, 자신이 이곳에 있기를 알아봐달라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나는 언제나와 같이 방긋방긋 웃으며 선배를 마주본다.

"지금 사진기에 대해서 공부중이었어요. 이점 투상이라던가, 정면과 측면 촬영의 차이라던가. 조금의 차이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건 정말 신기해요!"

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열심히 배우고 익힌걸 조잘조잘 떠들면서 선배와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러고자 하였다.
#826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06

"...후후, 그렇지?"

"사진이라는건, 참 신기해."

"아주 자그마한 빛 한줄기만으로 모든게 바뀌니까."


그러자, 선배는 웃으며 당신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구식 카메라에서 뽑아진 사진을 뽑아
선배만의 사진 앨범이라는 곳에 꽃아넣었다.

당신이 기억하기에, 저 앨범에는 이 학교의
여러 모습들이 잔뜩 담겨져있었다. 이 학교를 다니는데도
단 한번도 본적없는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으음, 그런데 말이야?"

"방금, 뭘 찍고 있었던거야? 나한테도 보여줄래?"


앨범에 사진을 끼워넣은 선배는
당신에게 옅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간다.



#827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11
"아, 그거라면 잠시만요....!!"

사진기를 조작해 저장소에서 데이터로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기한다.

그 사진에는, 2층 부실에 닿을정도로 우뚝 서있는 거대한 나무를 찍은 사진이었다.

시점은 밑에서 위로, 역광을 받아 거대한 실루엣을 표현하는 사진이 있었으며 측면으로 찍어 파릇파릇한 식물의 생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도 있었다.

사진을 찍은 일자는 전부 방금 찍었던 것.

선배가 오기전까지 열성적으로 기술을 익히고 연출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었다.
#828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14


"....흐음...."


선배는 당신의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본다.
평소의 옅은 미소를 지은 호의가 담긴 표정과는 달리
아주 진지한,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입을 연 선배는...


"76점."


....냉혹하다기엔 애매하고
후하다기엔 너무 낮은 평가를 내렸다.


#829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24
"에에.... 뭔가요! 그 프로처럼 찍었다기엔 훨낀 모자라지만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선 미묘하게 잘했다는 느낌을 주는 애매한 점수는!"

자신의 능력에 오만함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잘 찍지 못하는건 당연하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중이고.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구나' 라던가 '잘했어' 같은 칭찬이 아니라 이전 평가와 비슷한 애매한 점수가 나오니, 절로 볼멘소리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이내 나는 마음을 바꿔먹었다. 그렇다면 내가 실력으로 납득시켜서 칭찬을 받아내면 되는게 아닐까- 하고서. 그렇기에 나는 호탕하게 가슴을 두드리며 선배에게 당당하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선배! 저 이 나이 먹고선 단순 비평에 상처입지 않을만큼 튼튼한 사람이라구요!"

"자아, 어서 고칠점이나 부족한 점을 짚어주시는 겁니다! 어떤 말이라도 감내하여 성과를 이루어 볼테니!"

......사실 떨린다. 노력한 결과가 비평으로 잔혹하게 난도질 당하는게 아닐지.

하지만 선배를 믿는다. 선배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사, 살짝 눈썹이 떨리는것 같지만 눈치 채진 않으셨겠지....?
#830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26

".....후후..."

그런 당신을, 선배가 쓰다듬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주 상냥하게, 기쁘다는 듯이.

#83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35
손이 머리에 닿는다. 머릿결을 타고 온기가 흘러내린다.

이런걸 세간에선 쓰담쓰담이라 하던가. 보통 상대를 칭찬할 때 자주하는 행동.

그 생각에 닿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한다.

살짝 부루퉁해진 마음을, 어떻게든 인정받겠다는 행동으로 숨겨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벌써 다 간파당한걸까? 쓰담쓰담 당하는 순간 그런 마음이 마치 봄이 찾아와 녹아내리는 차가운 강물처럼 흘러내렸다.

거기에 더불어 묘하게 두근거리는 가슴에, 감정은 주체하기 힘들어진다.

"우으...... 정말... 정말로 치사해요. 선배."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감성이 우선된 말. 하지만 그 말만을 내뱉으며 선배를 올려다 보았다.
#832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37

"내가 점수를 그렇게 매겨주었을 때, 뭐라고 생각했어?"

"뭐가 잘못했나, 하고 돌이켜봤거나..."

"....아니면 째째하다고 생각했으려나?"


잠깐 앨범을 펼친 선배는 2장의 사진을 꺼냈다.
한장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의 교실.
한장은, 방금 찍힌 당신의 사진...하지만 빛의 각도 문제인지
얼굴이 잘 보이지 않고 눈부시게 찍힌 사진.


"저기, 이 사진 중 점수가 높은 사진은 뭐라고 생각해?"


#83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37
[상당히 감성이 우선되는 타입의 캐릭터. 이런 rp도 생각보다 재밌네 음음.]
#834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37
[호에에, 귀여워...(?)]
#835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37
[근데 이거 그냥 백합이 되어버렸는걸...? (착란)]
#836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42
"아니, 그 저.... 아으...."

말했다간 밤새 이불이 뚫어져라 걷어찰 각이 보인다.

되새기는것 만으로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그걸 직접 입에 담아서 말하라니!

나는 못해...!! 그, 그래. 일단 화제 전환!

"일단 피드백부터! 네, 그런걸로 해요!"

"....여기, 이쪽의 교실 사진이요."

"제가 보기엔 아마 이쪽이 더 높을것 같아요. 사진에서 담아내고자 하는 광경을 명확하게 담아내고 있으니까. 말하자면 의도를 잘 표현하고 있달까?"

부끄러워 하는건 잠시 뒤로 미뤄두고, 지금은 사진에 대해서 집중하자. 가르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예의를 지키는 것이니까.

그렇게 겨우 감정을 가라앉힌 나는 선배의 말에 최대한 노력해서 대답하기 시작했다.
#837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43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좋다(진지)]
#838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46


"땡, 정답은 이쪽의...우리 성실한 후배가 담긴 사진이야."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와
선배는 당신과 눈높이를 맞추고 두눈을 직시하며 입을 열었다.


"사진에, 절대적인 가치는 없어."

"모두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모두 다르니까."

"누군가에겐 보잘것없는 사진이 누군가에겐 최고의 사진이고"

"....가장, 소중한 사진일수도 있는거야."


선배는 자신의 손에, 당신의 사진을 보며 웃었다.
그 미소는 매우 순수해서, 빠져들어갈것같은 미소였다.


"그러니까 우리 후배는, 타인의 평가를 신경쓸 필요는 없어."

"후배가 찍고 싶은 사진이....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니까."


#839블래스터(4sG0XkX23Q)2022-01-31 (월) 14:54
[이제 어떻게 얀데레의 본성이 나올지 팝콘]
#840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55
"아니, 그, 아으, 에? 저, 그그으..."

".....선배애애애?!"

퐁!

여기가 만화였다면 머리에서 김이 올라오는게 보였을거다.

그만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게 느껴진다. 얼굴 표정을 통제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감정 또한 통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 격정적인 뜨거움이 입으로 토해져 그 크기를 키운다.

팔 다리는 제대로 자리를 잡지못한 채 허우적거리며 허공을 휘젓는다.

뭣보다 미소가 치명타였다. 순수한 미소가 아무런 저항없이 마음속을 후욱 치고 들어올때의 그 충격이란.....!!

그리하여 선배는 일시적이지만 완전 정신적 넉다운 상태의 후배를 볼 수 있었다.

부끄러움에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얼굴도 겨우 가리는 꼴을 보라지.
#841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56
[화내는거 아님. 수치사하기 일보 직전임. 아ㅋㅋㅋㅋㅋㅋㅋ]
#842이름 없음(J2kg2RSyFE)2022-01-31 (월) 14:58


"...후후, 역시 귀여운걸...."


그대로 사고처리가 콱 막혀버린 당신을
선배는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잠깐 열을 식히라고 의자에 앉히고는
당신의 카메라의 사진을 하나하나 바라보았다.
당신이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선배가 담긴 사진도 있고, 자연 풍경부터 예술품.
전시회의 일부 작품을 다른 시각에서 촬영하기.

여러 과제의 흔적을 보며 선배는 기쁘게 웃었ㅡ

ㅡ어야 했다.


[이어집니다]
#843파일벙커(P6CNizlZh6)2022-01-31 (월) 14:59
[이제 시작이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01


일자는 어제쯔음이였나.

운동부의 아이들을 찍는 용도의 사진.
운동을 하듯 격렬하게 움직이는 물체를
순간 포착해 찍어내는 과제로서 내었던 사진.

하지만 당신이 선배에게 제출하기 전에
당신이 찍은 사진이 한장 있었다.


당신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얼굴을 내밀어
오직 혼자만의 원샷을 찍은 장난끼 많은 소녀.

선배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 사진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845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07
"......어, 선배?"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이야기를 평소에도 많이 듣는 나.

그렇기에 부끄러움이 천천히 가라앉고서는 느낄 수 있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냉막한 기운. 이전에 내게 보여준 따뜻한 온기와 대비되는 싸늘한 감정이 거울처럼 비쳐보였다.

어째서...? 내가 뭔가 잘못이라도 한건가?

처음보는 선배의 모습에 살짝 몸을 떨며 선배가 보는 사진을 지켜본다.
#84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08
[선택지 이중일택]

[하드하게 밀어붙인다]

[암약계 얀데레가 경우에 따라 더 무섭다]
#84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10
[에라베! (?)]
#848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11
[그러니까 암살계 얀데레인지 참살계 얀데레인지 정하라고?(?)]
#849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12
[무섭게 직접 몰아붙이는 아이인가]

[은근슬쩍 뒷공작으로 하나하나 제거하는 아이인가]

(?)
#850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12
[현재 후배는 감정 표현이 명확하니까 선배는 감정을 숨기는 일이 잦을 암약계로 고르겠습니다]

[이런 대비 좋다고 생각해(?)]
#85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16


"....으음, 으음...으으음...."

"이 아이, 갑자기 사진에 끼여든 모양이네?"

"...누구일까나....저기, 알고 있어?"

"사진부의 사진찍기를 방해했으니까 말이야..."

"....조금 이야기를 해야할것같아서..."


이내, 선배는 감정을 갈무리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을 찍는 것을 방해해서 화를 냈던 걸까?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식힌듯 보였다.
그리, 일단은 그렇게 보이고 있었다


#852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26
"....아하, 그런건가요?"

선배의 새로운 면모를 알았다. 사진찍는걸 방해하면 엄청나게 화를 내는구나....

....그런데 이 석연찮은 감정은 뭘까. 뭔가 엇나가는듯한 이런 느낌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듯한 이런 느낌은.

"걔는 저랑 초등학생 때부터 만난 친구에요. 1학년 C반 학생이고, 이름은 윤정민."

"선배가 사진찍는걸 방해해서 화난건 알겠지만... 평소에 걔가 장난이 심할 뿐이지 사실 되게 착하고 좋은 친구거든요."

"그러니까, 그... 선배가 만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최대한 선처 부탁드리겠습니다!"

왠지 모를 찝찝한 감정은 뒤로한 채 선배가 기분을 풀길 바라며 고개를 꾸벅 숙인다.

알고보면 되게 좋은 친구인데, 이걸로 서로 나쁜 인상을 가지지 않길 바라면서.
#853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27
[적당적당하게 지은 이름]

[후배 이름은 유아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적당)]
#85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5:27
[정/민 당하겠군]
#855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29
[그/아/아/앗(?)]
#85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32

"...윤정민, 그래. 정민이구나."

"...어쩔 수 없네, 후배 얼굴을 봐서라도."

"이번 딱 한번만 용서해줄게. 단!"

"대신 우리 후배가, 따끔하게 말해줘야해?"


그렇게 이번만 용서해주겠다는 선배의 말은
어딘가 당신에게 안정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지어진 선배의 미소는 어딘가 묘했다.

방금 보았던 순수한 미소와 어딘가 동떨어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자, 종소리가 울렸다.


"...어라, 동아리시간이 끝나버렸네."

"으음, 뒷정리는 내가 할테니까. 후배는 먼저 가도 괜찮아"

"알다시피, 열쇠는 나한테 있으니까...혹시 기다리거나 하지 말고?"


#85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36
[너무 늦어서 정/민 하고 끝내야겠다(?)]
#858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42
"아, 벌써 동아리 시간이 끝인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숨막히는 공기에서 인터넷 강의나 들으면서 공부해야겠지.

동아리 시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자유가 벌써부터 그리워지려고 한다.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시간이 있을테니까. 난 참을 수 있다.

"그러면 내일 봐요! 다음엔 꼭 멋진 사진 찍어서 선배에게 마구 자랑할테니까 기대하고 있어요!"

"아 참, 그것도 꼭 제 친구에게 말해둘테니 걱정하지 말아요. 저 믿죠? 기회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엔 아마 키랏-☆ 하는 효과음이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해맑게 미소지으며 안녕의 인사를 건넨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나는 내일도 부실에서 선배와 함께할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다.

그 미소엔 분명 그런 마음이 담겨 있었다.
#859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42
[친/구 하고 끝낸다니 두렵습니다.....(?)]
#86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44

"...응, 잘가?"


선배는 웃었다, 당신이 사라질때까지

웃고 또 웃었다, 빈틈없이. 어른스러운 미소를.

그리고 마침내 당신이 사라졌을 때.


선배는 웃지 않았다.




[잠시 마무리 들어갑니다]
#861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45
[마-무리]

[기대된다(?)]
#86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47






"어, 서현아. 그 캐리어가방은 뭐니?"

"....아, 그게. 제가 사진부잖아요?"

"알지알지! 이야, 너 전시회때 사진보니까 기가 막히더라!"

"후후, 말씀도 잘하셔라. 사실 밖에서 찍고 싶은게 있어서요."


삼각대라거나, 무거운 중형 카메라를 담는 캐리어에요.

그렇게 덧붙인 선배가 웃자, 경비원의 남자는 웃었다.
좋은 사진 찍어서 이번에도 상금 타오라며, 과자를 건냈다.
선배는 웃으면서 과자를 받았다,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863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48
[캐리어라니... 벌써부터 두렵네(?)]
#864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48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물었다.

그리고 선배는 똑같이 대답했고, 모두 똑같이 반응했다.

모두가 아는 이서현이라는 소녀는 그런 학생이었다.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865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49


그리고 마침내, 교차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횡단보도 앞에서

캐리어가 달달거렸다.


선배는 웃으며, 조용히 몸을 숙이고.


#86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0


"조용히 안하면 지금 당장 죽여버릴거야."


#86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0


캐리어는 더이상 달달거리지 않았다.


#86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0
[끝!]
#869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50
[히이이이이.....]
#870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51
수고하셨습니다!
#87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1
파일벙커상이 더 수고많았어요오오.
#872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5:51
인간 삼각대 나오는거죠?
#873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2
아뇨 살아있는 인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곧 살아있지 않게 되겠죠.
#87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5:53
호에에에에에에
#875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54
아무튼 나는 즐거웠으니 괜찮다!

고양이 씨가 보기에 어땠습니까

고양이 씨도 즐거우셨남?
#87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5
즐거웠어여어어어어!
#877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57
사실 좀 음침한 느낌으로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요즘따라 논리보다 감성을 따르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더라고

여기서 유아리의 캐릭터성은 전부 완성되었다(박진)
#87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8
네 사진에 찍힐 수 있는건 나뿐이고

내 사진에 찍힐 수 있는건 너뿐이야

같은 대사 치고 싶었는데 (?)
#879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5:58
뭔가 이성적인 캐보단

감성적인게 귀엽고 몰입하기도 편하긴 해애.
#880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5:58
그건 유아리 이서현 2편을 기대해 봅시다(?)
#881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5:59
>>879 (우물우물)
#88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01
호엥 (먹힘)
#883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05
근데 이서현은 어쩌다가 유아리를 좋아하게 되었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좋아해서 사진부에 들어오게 한건지 사진부에 들어오자 빠지게 된건지(?)
#884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06
좋아해서 사진부에 들어오게한거라고 생각중.

비싼 카메라도 사비 털어서 선물해줬고

대충 한눈에 뿅이라는 느낌

"내 사진 속에 담길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

"내 사진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빛 한줄기" 같은 느끼임.
#885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06
흐헤...오랜만에 기사단 어장주로서 많이 굴렀따
#88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07
수고했어요오 (쓰담)
#887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07
한 눈에 반했다 같은 느낌일까?

>>885 블래스터 씨 수고고-
#888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10
근데 이건 묘하네

유아리 캐릭터성 잡을 때 '빛' 이라는 중심점은 잡아두고 생각했거든

용사 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위험한 상황에서도 밝게 빛나며 사람들을 이끄는

막 그런 느낌으로
#889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11
아직까지는 위기상황이 없어서 그 점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이서현의 사람 보는 눈은 정확하다(?)
#89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11
그리고 이서현은 그 '빛' 에 매료되어

저신의 사진 (세계) 를 뒤바꾸는 것을 목격한 결과

사랑이 폭주하고 있는거시다 (?)
#891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12
다 유아리의 업보로구나

힘내라 아리야!(?)
#89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15
히히 업보 폭발! (?)
#893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16
근데 하드하게 밀어붙이는 쪽 골랐다면 어떻게 됐습니까
#894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21
덮침 (단순)
#895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21
뎃?
#896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21
YlThat?
#897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22
(마구니 회로 가동 중......)

(잠시 마구니 꾹꾹 밀어넣는 중...)

(로딩중로딩중로딩중로딩중...)
#898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22
흠흠

덮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899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24
>>897 (회로가속유닛을 콕)
#90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24
문자그대로 밀어 넘어뜨려서

속사포로 말을 내뱉으면서 죽은 눈으로 싸늘하게 굴고

이후 반응에 따라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901루움(dIm6gbVTPo)2022-01-31 (월) 16:24
이야아(?)
#902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25
>>899 멈춰!(착란)

>>900 호오호오....
#903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26
후후, 심야의 참치는 무섭다고?(??)
#904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29
두렵다
#905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30
뭐로 와드릴까요 뭐로 와드릴까요
#906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35
글?쎄오?
#907파일벙커(b7VYvVqe0Y)2022-01-31 (월) 16:35
이제보니까 2시간동안 쉬지않고 유아리 RP했나

그래서 그런가 만족도는 높은데 피로도도 높다
#908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36
저런...(측은)
#909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51
로즈냥이도 넉아웃이신가
#91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6:52
?
#911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6:57
>>910 (쓰담..)
#912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01
아직 깨어있으신?
#913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04
죽을것같아요 (?)
#91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04
대체
#915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06
수많은 듀얼시스템노세데... 오레노 카라다와 모오 보노보노다!

@쿨럭
#91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06
무엇과 싸우고 온거시야아?!
#917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07
흐므므... (기웃)
#918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09
>>916 엘드리치와 섬도희와 섬도희와 섬도희와 섬도희와

아잇싯팔
#919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0
정작 엘드리치는 소환시킨거 고대로 제외시켜주니까 빡종하던데

섬도희가 문제야 섬도희가

어떻게된게 첫패에 하피의 깃털과 번개가 한꺼번에 잡히냐고

죽으란건가
#920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1
생각해보니 엘드리치땐 그거말고도 빡종할만한 이유가있긴했네

몬스터존에 플라시아와 클라시아와 세라 세명이 한꺼번에 다있는데

함정이 한개 더있음

나같아도 빡종한다 (?)
#92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14
엘드리치 섬도희

굉장히 플레에서 자주 보이죠오...
#92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15
세라류장이나 후공 돌파용 카드 없으면 쥬거야해 (?)
#923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15
로망이란 없는거구나
#924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6
섬도희 주거

특히 전개했더니 번개날려서 트랩 4개를 유유히 날리고 5분동안 내몬스터 다 부수면서 콤보날리는건 용서못해



특히 5분잣샤 5분

체감으론 10분쯤된다고
#925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16
세라 클라리아 플레시아

절망 / 절망 / 전망/ 무덤 홀


히히, 못가! (?)
#926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6
후공돌파하려고 카드를봤더니 두턴연속으로 똥망뜸

차라리 몬스터면 여휘사라도 소환할건데

개같이 멸망 ^v^
#927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7
>>925 어 그거 내가 자주쓰는(?)
#92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18
참고로 저는 섬도희 만나면 ㅎㅎ 을 외칩니다.

니 묘지에서 링크 4장 제외해서 3200 특소 (?)
#929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18
팔다리만 황금향의 저주로 황금화로 구속하고 쓰담쓰담하고싶다 ??)
#93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18
>>927
충혹마의 기본(?)필드 니까 (착란)
#931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19
>>928 무슨카드?임?
#932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0
>>930 아ㅋㅋㅋ

저거 몬스터는 효과로 제거가 안먹혀서 플라시아부터 효과파괴한뒤 날리거나 해야했던가

칙명이 있어야한다 칙명이
#933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20
교도추기 테트라드래그마 였던가

특소몬스터 공수3200

서로의 묘지에서 링/엑/융/싱 총합 4장 제외해서 특수.

참고로 이놈 효과가 "공격 선언시 특소된 공격표시 몬스터 전부 터트리고 하나당 800딜"
#93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7:21
호에에
#935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2
교도추기 테트라드래그마...

섬도 카운터하긴좋은데, 소환조건이...

@무나위키
#936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3
흐으으음

엑덱이 아니군. (?)
#93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23
저는 애초에 덱이 드래그마 충혹마라서

테트라 소환하기가 너무 쉽기는 해여

막시무스 뽑으면 그냥 조건 충족이라서

그리고 막시무스 효과로 계속 엑덱 가니까 알아서 터지드라.
#938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5
흐음 흐음.
#939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28
그러고보니 아트라상은 그거던가

4축 충혹마.
#940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8
아마 그러타.

이거 덱사진은 모바일에서 못찍지싶은데
#941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9
못찍네

여튼 레벨4를이용해 엑시즈하고 뭐하는거 말하는거면 맞을?듯
#94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29
4축 충혹마는...음...

미래용황 뽑아야지 어뜩게 (?)
#943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29
>>942 미래용황?
#944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31
엑시즈덱의 최종병기 중 하나.

싱크로의 광견이 크리스탈윙이라면

엑시즈의 광견은 미래용황 호오프다 (?)
#945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31
(고민)

여휘사와 아제우스와는 어떤차별점이 있음?
#946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31
나 걔 없어 (?)

그래서 묻는거고.
#94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33
여휘사랑 아제우스는 으음...잠깐만요

적는데 조금 오래걸림.
#94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35
여휘사는 사실상 4축덱에만 들어가고

아제우스에 비해 비교적 좀더 쉽게 소환할 수 있지만

제약이 조금 복잡하고, 디메리트도 존재함.
#949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37
제약은 분명 패포함 카드갯수고.

디메리트?
#95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37
아제우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엑시즈덱에 들어갈 수 있는

범용 엑시즈 몬스터이면서, 사실 소환도 여휘사랑 동급으로 쉬움.

제약도 디메리트도 없지만, 엑시즈 소재를 2개 먹어서

특별한 엑시즈몬스터를 소재로 안했으면 한번 쓰고 끝.
#95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38
>>949 상대 받는 데미지가 0 되는거.


근데 아제우스는 엑시즈 몬스터가 "전투" 할 필요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선 소환못하는 경우도 가끔씩은 생김.
#952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41
>>950 흐음흐음...

사실 내덱인 두개 다있거든 (?)

>>951 아. 그거.

디메리트...였네. (깨닮)
#953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42
성능적으로는 아제우스가 동일체인 발동도 가능해서 압승

다만 4축덱에서는 여휘사도 킹쁘지 않은.


애초에 무엇보다

아제우스가 비싸자나.
#954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43
흑흑
#955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44
>>952
둘다 넘는거 나름 괜찮음.

아제우스가 애초에 후공돌파에 특화된 아이기도 하고

여휘사로 간보다가 아제우스 뽑는것도 나쁘지 않음
#956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44
여튼 내덱엔 두개다있는데

이말만 들으면 무슨말을 하고싶음?

하나면 충분하다?
#957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44
>>955 으음... 음.
#95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45
으음, 솔직히 딴덱이면 하나만 넣는데

4축 충혹마는 모르게따, 4축 뭐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데.
#959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46
음.

내일 일어나서 덱리 보여줄?게요 (?)
#96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48
솔직히 말하자면

4축이면 미래용황 밖에 안떠올라.

일단 다들 그거 뽑고 생각하거든 (?)
#96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7:51
아 근데

만약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아제우스가 마자여.


충혹마덱 특성상 전개가 잘 안되니까.

자기카드도 터치는건 되게 비장의 수니까아.

차라리 3000딜을 높은 확률로 때리는 아제우스가 나음음.
#962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55
과ㅡ연...

근디 미래용황은 호프뽑기가 꽤 애매할것같은디
#963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56
질문 하나 더 가능한가요우?
#964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7:58
일단 이건 질문선언과는 별개로, 정리하면 이거맞죠우?

여휘사는 저코스트인대신 조건따지고 디메리트있고

아제우스는 약간 더힘든대신 조건없이 다날리고 깡3000?
#965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01
Attachment
아제우스는 착한 메카다. 로즈냥이같이 귀여운 메르피들의 친☆구
#96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02
네넴.

그리고 여휘사는 발동자체를 자기 메인 / 상대 배틀 밖에 못해서

진짜 역전 한번 노리는 용도라 보면 되고

아제우스는 그딴 제약 없어서 퍼미션 용으로도 쓸수는 이씀.
#967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03
>>962
NO 아닌거 2장 뽑으면 되긴해여.

한턴내에 엑시즈 2장 가능이면 가능한것것.
#968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03
>>965 웃기지마라 (?)

직접 공격 한대 툭치더니 3000짜리나와서 그와아아아 일단 다뒤져라아아 날리는게 말이냐방구냐(?)

#969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04
래비는 아제우스 조종석을 엄청 좋아해. 항상 앉아서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묘지 보내기)


아제우스 안에는 개성이 풍부하고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조종석을 찾으면 그만 앉고 싶어지는 저기 당신!

자, 래비와 함께 메르피의 친구를 찾으러 갑시다.
#970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04
두근♡두근 아제우스☆

이거 약빨 죽인다 흐헤(??)
#971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05
가끔 극한의 변태덱으로

소재 6개 먹은 아제우스가 뜨기도 함.

그건 그냥 변태긴 함 (?)
#972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06
>>967 흐음.

일단 내 덱이 호프를 배제하고만든터라 살짝 까다로운듯.

일단 엑덱좀 보여주고 그에대한 대답을 듣고싶?음

메인덱엔 뭐없이 순수충혹이고.

여튼 지금 읊어줘요?

>>969 우오오오오오☆
#973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06
>>971 ㅁ, 무슨
#97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07
Attachment
메르피 아제우스 덱이 당겨지는데(??)
#975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08
그, 그만둬. (?)
#976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09
>>972
호엥, 아예 완전 순수 충혹마인것?

나 순수 충혹마 되게 오랜만이야! (?)


으음...제가 제대로된 조언을 줄 수 있을까는 애매한데

....호에, 원하시는대로?


>>973 너가! 울때까지! 필드를 클린시키는걸! 멈추지 않겠어! (?)
#977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09
이런 새벽엔 회로가 잘 돌아간다(?)
#97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0
메르피 마미인가 개 효과가

패나 필드에서 메르피 1장 자기 소재로 한단말이야

근데 개가 소재 3개이상이면 전투로 안터져.

이제 무슨의미인지 이해했겠지? (착란)
#979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0
>>978 (우물우물)
#980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1
>>979 @가혹한 함정속으로
#981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1
어째서어엇
#982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2
공격을 했으니까 (착란)
#983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3
(꼬옥)
#984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4
>>976 순수충혹...맞겠지?

충혹말고 다른몬스터 딱히 없긴함
#985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4
패러렐 엑시드 라던가도

안넣은 순수 충혹마...

설마 그런 존재가 아직 살아있다니 (?)
#986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4
답은 왕국 지속함정으로 모든 함정을 막아야
#987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7
>>985 아. 그건 있지. (?)

충혹말고있는게 증G한장, 우라라2장, 와라시1장임. 유령토끼는 넣을까말까 고민하고있고.

그리고 니비루랑 엑시드2장.
#988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7
>>986 비겁한 수를...(플레시아의 충혹마를 소환하며)
#989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7
>>986 @트리온의 충혹마 특수소환

@파괴
#990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8
니비루는 한장. 응
#991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9
흐에에...참치는 듀얼이라곤 nds 시절이라서 로망몬인거얼
#992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9
흑흑...

나도 유희왕은 거의모름(?)
#993이름 없음(HGifDbVGSM)2022-01-31 (월) 18:19
우라라를 2장 넣다니 용서못한다!

자고로 충혹마덱이라면! 배틀페이더/우라라/증식의 G

1장씩으로 충분하거늘! (?)
#994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19
(원시생명체 니비루에게 싹슬이당하는 충혹마들 상상해보기)
#995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19
여튼 그러면 메인덱과 엑덱적어서 올려봐유?
#996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20
>>994 괜찮아. 티오와 세라꺼내면 다 부활해. (?)

>>993 배틀...페이더?
#997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20
열차덱같은거도 멋져보이더라... 뭔가 한방한방 크고 아름다워서
(트위치 듀얼 방송으로 봤었음)
#998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21
>>996 매몰된 소녀들이 끄집어 올라오는것??
#999아트라(모바)(swGEzRk/aI)2022-01-31 (월) 18:21
아하. 이거.
#1001블래스터(YcK6be429U)2022-01-31 (월) 18:24
저기가 27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