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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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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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97-
양산형 전개속도도 원작의 2-3초와 비슷하다
+ 혹시나 모를 부품호환?가능성?
정리.
오리지널 IS는 현재 세계적으로 ICBM과 동급의 전략자산으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리지널 IS는 ICBM과 비교도 안되게 범용성이 우수하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ICBM과 달리 자주 쓰이고,
그 만큼 파이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다, 입니다.
그때부터 중요한 녀석들이 만주로 튀는걸 묵인했을지도
마윈은 진짜 위험한 양반입니다.
알리페이로 중국화폐경제에 끼어들려고 한양반이거든요.
은행개혁까지 주장하는 위험분자.
그런양반까지 빼돌려서 만주로 보낸건 의미가 깊죠
짝짝짝
그래서 미국 미니트맨 포기했겠죠?
여긴 방패가 엄청난데 아직 그정도로 엄청난지더 모르고 혹시나 하는 심증이 있지만 실증도 안됐고
IS는 핵무기 억제랑 상쇄 가늠할 수 있으니까 파이가 줄겠지 그 내용이었는데
내가 완전폐기 말 했음 꺼내오기라도 해보시던가
그리고 국장은 그걸 강제로 보여줘서 그 확신을 만들어주고 is가 전략병기의 최고봉으로 가길 원하는거
내가 IS 있으니 핵무기 폐기! 라고 일갈이라도 했냐?
현 인류 최고 무력투발수단 완전 무력화 실증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내 주장이 IS 있으니 핵무기 무쓸모라 폐기하자(X)
백악관 티배깅 이후에 ICBM을 비롯한 핵 투발의 파이가 감소하지 않았을까(O)
닉 퓨리 병신이라는 것과 동급의 썰을 풀었나(X)
반박할거면 해보던가
그래서 제2포병이 선양군구를 지지하기로 한 게 의미가 큰거고요
>>47 호오......
한국이 키예프조약에 들어가면서 폭주에 대한 개입은 러시아와 한국 공동의 개입으로 될 것이 보였습니다.
신마오주의자들의 생각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만약 홍콩때 처럼 적당히 몽골과 관련해서 협상해서 비개입을 이끌어낸다는 생각이라면
반마오주의자들은 절대 그 생각대로 될 리가 없다고 봤을테고요
러시아가 상대라면 진짜로 다 죽습니다.
세상 어느 전략포병이 다죽는 각을 보고 싶겠습니까.......
그것도 택도 없는 폭주에 휘말려서 같이 죽자고요?
대안이 없는것도 아닌데?
>>54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중국 공산당은 대체로 워딩은 세지만 군사적 옵션을 쓰는건 상당히 주저하는 편인데,
이 어장의 경우에는 공산당이 만주를 끌어안았기 때문에 안정도 관리차원에서 홍콩에 대해 온건한 스탠스를 시진핑까지 지향했고,
거기에 대해 반감을 가진게 신마오주의자다, 라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잘해야 3차국공내전이고 최악이면 삼국지를 찍습니다.
그런 고민이 깊어지면서 구국의 결단카드를 만지작거릴때
우리 메이링 공주님이 러시아와 한국의 지지와 함께 회수를 경계로한 분할안을 들고 옵니다.
비록 천하가 하나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일단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남쪽보다 더 빠르게 안정화해서 더빠르게 강해질 각이 보이면 받아들일만 하죠
메이링의 비전이면 이제 더 볼것도 없이 다이칭구룬 빳따죠!! 각이라는 거
메이링의 계획은 거기에 좀더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멋진 플랜이라는 것
만주는 적극적으로 신마오주의자들에게 찍혔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나라 새로운 정부를 수립할때 쓸만한 사람들을 포섭했다는 거
그리고 베이징 군구와 지난군구는 이것을 협조내지는 방조했을거고
양자설정의 불확정성에 초반의 양자를 다들 잊어서 그런게 분명해
문화대혁명은 당했어도 만주덕분에 그래도 인문학이 살아남은 중국이고 직예라면
사천 촌뜨기랑 갬성이 안맞음
1. 마오쩌둥은 동수와 봉천군벌(청나라 관군 직계)에게 만주를 영지 겸 반독립적 왕국으로 선사했다
2. 덩샤오핑은 만주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끌어안아 안정도 유지와 경제발전을 지향했다
3. 2의 기조를 시진핑까지 유지해 대외적으로는 군사옵션을 주저하는 방책을 지향했다
4. 2의 기조에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가 팽창하는 민족주의와 극심한 양극화로 커져갔고, 그게 신마오주의다
5. 신마오주의의 지지기반은 빈곤층, 서부내륙이며, 반만주 한족 민족주의가 강세인 강남도 이에 협력하고 있다
......어라? 전부 말이 된다?
그러면 저거 보고 각 체계 재점검하고 실무진들 불려가서 대책 내놓으라고 쪼인트 까면서 걸리는 시간이면 당연히 핵무기에 대해서 고찰 들어갈게 정상 아니냐
이렇게 되면 저 IS 실체가 드러나기 전에도, 드러나도 핵무기 운용에 대해서 잠금을 풀지 않을텐데
결과는 NPT도 못했던 핵무기 양자 억제임
이 설명 들으면 퇴역해서 치장물자 들어가고 폐기수순 밟는거로 보이냐?
사천 촌뜨기랑 역사가 다르죠
그리고 4번을 막을 수 없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2차 한국전쟁의 개같은 패전......
아니 이게 왜 말이되요
직예지방은 알게 모르게 만주의 영향을 받았을겁니다.
개방정책 반도체굴기 IT육성 등등
결국 만주에세 찾아야하니까요
1. 핵무기는 is등장으로 위축
2. 또 만약이지만 icbm에 상쇄될수 있다는 가정이 생기면서 또 위축(사실 팩트지만 확신은 국장말곤 없음)
3. 하지만 아직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핵은 아직도 보유중
4. 핵은 애초에 유지비가 겁나 나가는 무기기 때문에 icbm 무난하게 완전 상쇄 가능하다는 사실이 나오는 순간 전량폐기 해야함
5. 국장은 저 가정을 확신으로 만들기 위해 핵 쏘아올릴려고 함
이제 그 기록까지 본편 5어장 남았다(=현재 34어장)
만주로 버린 양반의 제자나 친지는 등용할 수 있는거 아니겠읍니까?
호오라......
유능한데 개혁개방 외치면서 중앙에 불만 많은 녀석을 만주로 보내버려서 본보기 보이고
그녀석의 제자나 친지들에게 기회를 준다면서 적당히 입맛에 맞춘 개혁정책을 픽업하는 겁니다.
결국 만주 자체의 능력으로 천하를 뒤엎을 수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지금 상황은 화북만이라도 살려야한다는 상황이라는 거.....으헣헣헣
서로 상호 이득이 되니까요.
만주도 사실 굳이 목숨걸고 자기들이 정권을 뒤집어야할 이유도 없고요.
아무리 따져도 만주가 직접 전면에 나서면 강남이 반발할게 보이니까
결국 만주는 러닝메이트는 되어도 본인이 후보로 나설 수는 없죠
중국 공산당 : 어허 씁, 일단 현용은 유지하고 나중에 해
제 2포병군 : 그러면 연구 프로젝트 사수라도
중국 공산당 : 안 돼
제 2포병군의 원한이 깊다
>>115 즈엉답.
2차 한국전쟁으로 인해 팽창한 민족주의에 대한 통제의 끈이 끊어졌습니다.
공산당 권위가 위험해졌거든요.
생존자가 얼마나 있을까?
키예프와 나토가 같이 패는 루트.
한번 알아볼까
◆반도체 굴기 - 만주: .dice 0 9. = 7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삽뜬지 얼마 안됨. 잠시만 기다려주시오
4~6. 양은 충분하다. 질이 문제지
7~9. 15년 코리아 크라이시스 + 본토 조지기는 위대했다.......
이것이 어장잡담 참치 레퀴엠
함부로 말 하면 안 돼 다갓이 언제 실현시킬지도 몰라
[15년 코리아 크라이시스 + 본토 조지기는 위대했다.......
<속보> 만주, OTL보다 반도체 굴기에 성공을 거둬
슬슬 베이징 몇일컷이 어른거리기 시작했다
신-마오주의 입장에서도 선부론으로 꿀빤 얘네들을 홍콩 사태 때 총알받이로 내세우거나 대부분 피의 숙청하고 자기들 지지도 올릴려고 공유경제, 복지로 싹 돌렸으면....
중국을 죽이려 하고 있어!
중공 입장에서 하나의 거대한 유배지가 아니라, 유배지 간판만 걸어둔 동구권의 경제특구 아니에요?
그리고 이건 대만 원찬스용
◆상하이방의 운명: .dice 0 9. = 6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공구리 당했어요!
4~6. 1+7. 이건 비율을 굴려야하나
7~9. 죄다 실각당하고 투옥 내지 강제노역 중입니다
우리가 쟤네한테 제값주고 사면 선양군구에는 전차랑 보병장구가 더 기똥차게 좋아보이는 장비로 탈바꿈되고.
그러면 신-마오주의 입장에선 하-슈벌 소리 나오죠.
[1+7. 이건 비율을 굴려야하나]
대만아, 꽉 잡아라
◆공구리: .dice 1 10. = 7
◆투옥/강제노역: .dice 1 10. = 2
[공구리: 75%]
[투옥: 25%]
<비보> 상하이방 멸망, 중화민국 하드의 알림
대만아!!!!!
상하이방이라도 건재했으면 군부독재각이 줄어들었을텐데,
상하이방까지 멸망하면서 강남 중화민국의 군부독재 확률이 50%로 치솟았다....
>>152 동구권 경제특구..... 중앙에서 전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봐야겠죠.
이러면요.
공청단은 파벌이라기 보다는 중국 공산당 내 청년조직 겸 인재풀이라서 많이 달라요.
태자당이요? 얘들 장담하는데 타노스 당해서 남은 절반은 숨만 쉴걸요.
화북 퇴역/상이 군인들을 홍씨 가문이 나름대로 먹여살렸다는 썰.
한국 코리아크라리시스 당시 버퍼 중 하나가 늘어났다는 느낌
>>184 거기까지는 안 건드릴려고요.
강남은 너무 망하면 위험하거든요.
제가 괜히 화약고라고 한게 아닙니다.
결국 친 선양군구 파벌에 제공하는 육로탈출이 제일 안전했을 것
친선양군구가 제공하는 육로로 탈출했다는 소리라서
오(오)
강남의 반응.zip
그만큼 상납금은 안 냈겠지만!
>>196 최근 성과라고 보면 되겠죠. 그래서 숙청각이 보이는거고.
경사났네 경사났어
??? : 그럼 만주에 있는 건 뭐냐
◆선양군구: 만주팔기
◆베이징군구: 몽골팔기
◆지난군구: 한인팔기
합쳐서 新팔기군(아무말 대잔치)
세 종류의 팔기가 뭉쳐서 다이칭구룬을...!
상하이방까지 날아갔으니 강남 중화민국은 진심 군사독재각이 날카로워보이는데.......
그 군부독재를 주도하는게 대만군이냐, 난징군구/광저우군구냐의 문제지.
메이링이 밝히기 전까지 해외에서 알길이 없죠
중공이 가만히 있던 게 아니라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양자였던 것인가
외교는 할 수 있는선에서 오지게 잘함 ㅇㅇ
이미 북한 구 세력이든 신 세력이든 만주가 하나의 경제특구로서 존재하는 한, 한반도는 여기에 영향받을 수 밖에 없다고.
아마 후진타오의 병크는 여기 만주에서 개쌍욕 먹었을거에요.
>>237 대규모 경제제재.......앗
만주 반도체 굴기는 2015쯤부터 본격 시작인데(지도 말)
그 이전 기반이나 경제특구 자체는 한참전부터 존재?(참치말)
참치말하고 지도말하고 뭔가 갈라진다는 느낌?
이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양자복선...!?
만주 반도체 굴기야 대충 2014 2015부터라지만
당연히 쩐이지.
소련 붕괴 직전시절까지도 갈 수 있다고?
만주 자체가 일종의 대동구권 경제특구처럼 사실상 굴러갔을겁니가.
중국 공산당이 왜 그걸 냅두냐고요?
저걸 건드리면 기껏 만들어둔 안정도 다 날아가니까요.
공산당이 건들 이유가 없죠. 적당히 러닝메이트로 삼는 것만으로도
정치안정도 떡상하지, 화북군구 군인들 생계보장해주지,
불평불만분자나 정적들 합법적으로 쫓아낼 수 있지,
그 만큼 경제정책 등 다른 정책에 투자할 수 있지, 건들 이유가 없죠.
....공산당 기성세력들은 말이죠.
근데 상하이방 걔네들 선부론 명분 내세우면서 다 슈킹했잖아요.
홍씨 가문이 화북 이외의 군구 봐줄 이유가 없겠죠?
아...
마오쩌둥도, 덩샤오핑도, 장쩌민도 오늘 밥 먹었냐 하는 친한 관계가 성립됩니다. 후진타오는 잘 가다가 삐끗했고.
문제는 공산당 기성세력도, 만주 아이신기오로씨도 3가지를 간과했습니다.
첫번째는 동부 해안 위주로 인한 서부 내륙의 소외
두번째는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한 극심한 양극화
세번째는 경제발전의 붐을 타고 팽창하는 민족주의
물론 공산당 권위가 건재하면 비교적 용이하게 통제했을겁니다만.....
네, 2차 한국전쟁이 개같이 망했습니다.
공산당 권위 흔들리고, 그간 홍콩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한게 큰 문제가 됩니다.
바로 이럴 때 대두한겁니다. 한족 민족주의와 반엘리트주의를 표방하는 신마오주의가.
그런데 망할, 홍콩이 터졌네요.
그런데 세상에, 한국에 뭐가 있다고?
그런데 왜 메이링이 수컷 잡으려는 과부거미 같냐고요?
글쎄요오.....
말 함부로 하면 안 돼
양자-다갓이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
이치카 : (미소기 형 덕에 조용히 묻어갈 수 있는 건가)
다갓의 큰 뜻이 있구나
그럼 이제 벨벳이 야한건 안된다 안된다 하는건 이 봉인을 함부로 풀었다간 감당할 수 없는 서큐버스가 풀려나기 때문인가
여기에 강남이 신마오주의자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게임은 급격히 기울어집니다.
사실 강남은 신마오주의랑 사상적으로 맞지 않아요. 이쪽은 기존 체제 아래에서 이득을 봤으니까요.
하지만 돈만으로 모든게 해결될 수 있다면 갈등 같은 것도 없겠죠.
왜 그들은 사상적으로 대치됨에도 신마오주의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아마 화북은 몰라도 선양군구 애들은 전부 코른 접신했을 겁니다.
아주 한국 + 2세계에 얼마나 퍼주는 거냐 다갓 ㅋㅋㅋ
동롬+국뽕 이거 부정 못함
답은 강남의 반만주, 한족 민족주의 감정입니다.
역사를 떠들어보면 강남은 청 입관부터 청나라에게 크게 저항했습니다.
당장 삼번의 난과 태평천국 운동도 강남에서 시작됐고, 신해혁명의 시발지점도 강남입니다.
아이신기오로 동수가 12년 가량 대총통으로서 통치했었을 때는 호법전쟁과 국민혁명을 일으켰어요.
젠장, 그 중에서도 인구 젤 많고 제일 잘사는 광동성은 한족 민족주의가 강세고 청나라를 조오오올라게 싫어합니다
그네들에게 만주가 뭘로 보이겠습니까
간판만 바꾼 다이칭구룬이지.
따라서 강남은 과거 쑨원과 장제스를 밀어준 감성으로 신마오주의자들을 밀어줬을겁니다.
한족 민족주의 외치지, 반만주 감정을 공유해, 홍콩 수복을 외쳐, 이해관계가 딱 일치했거든요.
그렇게해서 상하이방은 버려지고 버려진 그들의 운명은....공구리죠.
후행 다이스로 설정변경된게 좀 많아서(...)
현재까지면 일단 중국의 기묘한 행동들이 잘 설면되긴 하는데 한편으로 본판의 참치들 혼동되기 쉬움
내륙 몰빵하고 해안가는 원래도 발전했는데 만주는>메이링 만주 확정>아이신기오로 확정>그러면 핍박받은 만주의 공주님이구나가 원래 예상
근데 잡담판에서 만주는 사실상의 독립국>문혁 안당함>지식인 대량 만주 이주>이후 개꿀빨음>마오주의자 등장 이후 2차탈출>반도체 굴기 인력 탈주후 대성공
지금 이런 전개가 되버려서 낙후된 만주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라 손바닥 스크류가 되버린것
이게 현 시점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회수 이북이야 지난군구와 제2포병 이반하고 베이징군구 절반이 넘어갔는데 더 볼 것도 없죠.
다이칭구룬이 재건되고 베이징에 황제가 돌아옵니다.
강남으로선 신마오주의자들이 개같이 망한 것도 짜증난데 청나라까지 돌아왔답니다.
PTSD 오질나게 오는데 새로운 플레이어가 돌아옵니다.
네, 대만으로 쫓겨난 국민당 떨거지입니다.
강남은 정말 ㅈ같은 딜레마에 빠질겁니다.
그러니 동롬뽕은 국뽕과 같다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대한민국은 트루-로마의 후계라 할 수 있다!
이 어장이 국뽕......?
(유카리와 사체 어장을 본다)
일단 오늘 중국에 관해선 대대적으로 정리할려고요.
강남하고도 타협하는 마오주의자지만 만주는 다를거라 예상중이라
참치어장에서야 평균적인거지 국뽕인건 부정 못하지(..)
애초에 양자는 관측하지 않으면 상태가 변하는 것이라 참치들이 모두 관측을 안 하면 다시 양자해버리는거니 어쩔 수 업네
이대로 강남 모험주의자들에게 휘둘리면 결국 화북이 불탄다는 위기감.
영미일의 육군이 후달릴거라는건 홍콩에서 나왔지만
소련군의 적통인 러시아와 냉전동안 북경을 향해 다듬어진 비수인 한국군까지 도저히 화북으로서는 감당하기 싫은 리스크인데
신마오는 그런 리스크에 대책대신 인도해방을 통한 결과에만 집중하니 따라줄 맘이 안생김니다
아무튼 탄압임. 그러함.
베이징런 들어간 순간부터 쏘-롱 같기는 한데
정리정리
1. 지난군구, 베이징군구 절반, 제2포병의 이반은 모험주의에 대한 온건파의 이탈이다
:신마오주의 강경파가 광복홍콩을 외치며 축배를 들 때, 덩샤오핑에서 시작된 온건파는 이대로 휘둘리면 중국이 불타리라는 것을 감지했을 것이다.
발해만 사태를 통해 한국이 개입할 수 있음이 증명됐고, 온건파로서는 러시아군과 한국군을 동시에 상대하는 리스크를 감당하기 싫었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이 키예프 조약 기구에 가입한 그 순간부터 온건파는 러한개입을 확정짓고, 강경파에게 핵마저 폭주하는 강경파에게 들려주면 안된다고 여겼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는 강경파는 오히려 중국에 대한 외국의 공포를 이용해 인도해방과 대만침공을 계획했고, 이대로 강남과 서부 내륙에게 끌려가다간
중국이 파멸하리라 판단한 온건파는 강경파를 따르길 거부하고 선양군구의 손을 들었을 것이다.
2. 만주는 중국의 대(對)동구권용 경제특구다
:반체제 엘리트들의 도피처, 아이신기오로의 반독립적 왕국이자 치외법권인 만주는 동구권의 개방과 경제적 부흥에 맞물려 하나의 경제특구로서 기능했다.
이러한 경제특구에서 생기는 수익을 통해 화북 군구의 군인들의 생계를 보장하는 한편, 화북 민간경제에 투자하여 화북의 민심을 안정화하여 파이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2015년 코리아 크라이시스와 본토의 반도체 굴기 실패는 만주에게 새로운 기회였으며, 반도체 굴기를 주도했던 인원들이 대거 만주로 도피하면서
2021년에 이르러서는 질적으로 어느정도 충족되는 반도체들을 다수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더욱이 알리바바의 대부분도 만주에 새로 둥지를 차렸다.
만주가 중국의 IT와 첨단기술과 물류를 장악한 셈이고, 이는 신마오주의자들이 좌시할 수 없는 일이었다.
3. 공산당 기성세력은 만주를 탄압할 이유가 없었다
:단순히 마오쩌둥이 인정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덩샤오핑 이래 태자당과 상하이방을 막론한 공산당 기성 엘리트들은 만주를 끌어들이는게 중국 안정의 핵심임을 간파했다.
화북 민간경제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 화북군구 군인들의 생계보장, 불평분자나 정적의 합법적 유배지, 사실상의 동구권 경제특구,
하나하나 중국 전체의 안정도를 크게 상승시킨단 점에서 그들의 마음에 전혀 안들리가 없었다.
만주 역시 반독립왕국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였고, 공산당 기성세력과 만주의 유착관계는 공고히 유지됐다.
2차 한국전쟁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어서......
4. 신마오주의는 기존 중국 체제에 대한 거대한 반발이었다
:공산당 엘리트와 만주는 4가지를 간과하였다.
서부내륙의 소외, 극심한 빈부격차, 팽창하는 민족주의, 강남의 반(反)만주 감정과 한족민족주의가 그 것이다.
2차 한국전쟁 이전에는 공산당의 공고한 권위로 이를 통제했지만, 2차 한국전쟁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자 공산당의 권위는 크게 위태로워졌다.
그 결과가 반엘리트주의와 한족 민족주의로 무장한 극단적인 신마오주의자들의 대두였고,
시진핑과 태자당을 압박해 실권을 장악한 신마오주의자들은 대대적인 숙청과 더불어 만주를 점차 압박하였다.
만주는 진지하게 목숨의 위협을 느꼈고 도움을 줄 상대를 모색해야했다. 단독으로 움직인다면 막대한 피해와 더불어 3차 국공내전 밖에 없으니까.
5. 강남은 전략적으로 신마오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있다
:냉정하게 말해서 강남은 신마오주의자들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지 강남은 기존 체제 아래의 최대 수혜자였는데 왜 신마오주의에 동의하겠는가.
하지만 그들의 극심한 반만주, 한족민족주의 성향은 만주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들에게 만주는 간판만 바꾼 다이칭구룬이니까.
따라서 강남은 과거 국민당을 밀어준 것처럼 전략적으로 신마오주의를 지지했을 것이다.
그렇게하여 기존체제를 버릴 수 없는 상하이방은 파멸됐다.
헥헥, 힘들다 힘들어
양자가 우주의 가장 작은 단위이긴 한데 말이야
무기! 마약! CIA 쪼아!
설마 중국에서 제일 말 안들어쳐먹는 불만분자들만 모아놓은 거라서 그런거라고 어찌 알겠나요? ㅎㅎㅎ
뭐 기왕에 온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죠
금지도서도 읽고 해외매체도 실컷 즐기고
하얼빈 대학교 꼬라지 볼만 할겁니다 ㄲㄲㄲ
조교도 최근에 대학교 다니다가 SNS에다가 당비판했다가 짤린 놈이고 껄껄껄
그리고 그들이 물어버린 새로운 핫한아이템
'복고주의'
(두둥)
예? 아니라굽쇼? 그럴리가.
베이징 군구나 지난 군구처럼 만주에 우호적이지만
기존 공산당 체제를 옹호하는 케이스는 딱 이런 마인드.
"신마오주의도 ㅈ같고, 모양 빠지는 국민당 패배자들도 ㅈ같다.
그렇다고 우리 단독으로 정권 잡기에는 힘이 많이 빠졌고..... 남는게 다이칭구룬 뿐이네?"
그런데 이 불만분자들이 보기에 이 만주땅이 때마침 몸을 일으켜서 거사를 일으키기에 적합하단 말이죠?
때마침 해외 정세를 봐도 각이 보이고
그러면 뭐 있나요? 이겨서 관군되자!! 하는 거지
그리고 이런게 있죠.
단순히 "자유민주주의 중국을 만들자!" 막연하고 모양빠지지만,
"중국 최대의 영토를 이룩했던 다이칭구룬의 강건성세를 재현하자!"라고하면 좀 퀴퀴해도 있어보이죠.
물론 그렇다고 얘네가 정권 잡으면 영국 같은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입헌군주정이냐면.....좀 많이 애매하다고 해두죠.
사천 촌뜨기 황건적에 동탁이 국정을 농단하는 거 같으니
답은 뭐다? 중공의 천명이 다했으니 각이다!! 각!!!
당장 군권은 아이신기오로씨에게 있고 선양군구는 명백한 충성파.
베이징군구와 지난군구도 아이신기오로씨에게 우호적.
다이칭구룬 재건을 주도한건 메이링과 같은 아이신기오로씨.
거기다가 중국 대륙은 민주주의 경험이 없이 공산당 일당독재만 겪어봄.
로마처럼 다당제 민주주의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돌리기에는 풍토가 많이 다르죠.
따라서 실제 다이칭구룬의 정치체제는 독일식 입헌군주제에서 의회의 권한이 좀 더 있는 형태에 가까울겁니다.
물론 이 정도만 되어도 세계평균 기준 선녀지만요.
의문의 수혜자 티벳트 달라이 라마;
아이신거오르에게 알리바바 바치는 모습 생각하니 웃겨 뒤질거 같아!!!
교황령의 부활과 교황의 수호자 히스파니아 황제....
달라이라마령의 부활과 달라이라마의 수제자 청 황제......
미국: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러시아: "그러게 말이다(로마를 돌아보며)"
로마: "X팔(X팔)"
이 세계선의 조선에 대한 복벽주의도 가능했을지 몰라요
아니지만!
그러니 참치 여러분 안심하십쇼!
대한민국은 언제나대로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남을겁니다!
안심하시고 절찬리 신대회귀하는 세계를 감상하십시오!
이홍장은 좀더 대우가 좋지 않았을까
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 이외의 가능성이 두려우니 양-자의 영역에 내버려두는 것이 더 좋아요
>>408 공친왕이 아니라 공친왕의 자손이 황족 신분으로서 청나라 관군을 이끌고 만주를 장악한 것.
그게 이 어장 세계의 봉천군벌의 시작입니다.
그럼 왜 신해혁명 당시에 나서지 않았냐..... 만주 장악한지 고작 1년 밖에 안됐으니까요.
그래서 만주 안정화하고 힘을 기를 시간을 벌 겸 쑨원을 안심시키기 위해, 나아가 권력을 장악하기위해 혁명파와 타협했습니다.
위안스카이는 그런 아이신기오로 동수의 눈치만 보다가 1916년 사망, 존버하던 아이신기오로 동수는 돤치루이 등을 밀치고 중화민국 대총통이 됩니다.
이에 쑨원이 크게 반발해 강남 군벌들을 포섭해 호법전쟁을 일으켰지만 개같이 발려 봉천이 10년 동안 중국대륙을 장악하게 됩니다.
>>414 공친왕이 1898년에 죽었으니까 상당히 늦게본 아들이겠죠.
양자대체역사가 되어가고있어...
죽은 뒤에는 마오도 만주를 손볼타이밍이 있었습니다.
그 타이밍에 조급증으로 대약진을 저질렀고
말년에 권력욕으로 문혁을 저지르면서
만주는 손댈수 없어졌죠
마오 말년의 양대재아이 컸죠
그렇게 10년 동안 중국을 다스리며 자신의 세력을 크게 늘린 동수는 다이칭구룬 재건을 시도합니다.
이에 광동성에서 존버하던 국민당의 장제스가 강남군벌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키니 이 것이 국민혁명입니다.
여기에 공친왕의 자손이 황제가 되는걸 매우 아니꼽게 여기던 푸이가 일본에 망명하고 일본이 이를 명분으로 만주사변을 일으키면서 작전이 꼬인 봉천은 1930년 화북에서 쫓겨났고,
다시 1933년 일본에게 패해 근거지인 만주도 잃고 쫓겨납니다. 바로 그 때, 비슷한 처지였던 마오쩌둥의 홍군과 조우해 오월동주를 이룹니다.
성격도 성향도 기반도 전혀 다른 두 세력이지만, 반(反)장제스, 반(反)일제, 천하통일 3가지만은 일치했던 두 패배자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한배를 탑니다.
이른바 청공합작이군요.
청공합작 체제 아래에서 만들어진 팔로군은 봉천군벌과 홍군의 연합체였습니다.
봉천군벌 계열의 팔로군은 전투부대로서 화북과 만주에서 항일전쟁을 주도했고,
홍군 계열의 팔로군은 예비부대로서 봉천군벌 계열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했죠.
이에 따라 봉천군벌 계열의 권위는 드높아졌지만, 중일전쟁과 2차 국공내전으로 대거 소모되었습니다.
그 결과 2차 국공내전 이후 최고권력을 장악한건 그간 세력을 열심히 키운 마오쩌둥이었죠.
하지만 마오쩌둥으로서도 동업자인 아이신기오로 동수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는 바,
타협책으로 만주를 통째로 떼어줘 아이신기오로씨와 봉천군벌의 반(半)독립왕국이자 변경백으로 삼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한국전쟁 직전이죠.
마치 스1에서 만악의 근원이 아몬인게 안 알려지고 스2에서 드러난 것처럼 말이지(아무말)
이제 양자 하나 잘못되면 모든게 다 터질듯
킹 인 더 노스 신동수...
아이신기오로 동수가 1950년에 죽자 중국 대륙은 마오쩌둥 천하가 됩니다.
마오쩌둥의 정치력이라면 반독립왕국이 된 만주를 무릎 꿇릴 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에 마오쩌둥은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실책을 저질렀고, 만주를 제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칩니다.
결국 덩샤오핑이 4인방을 처치하고 집권했을 즈음 만주는 더이상 제거하기 어려운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아니, 제거하려고 들면 만주의 도움으로 기껏 회복세에 들어가던 화북이 흔들리고 중국 전체의 안정도가 떡락할 판이었습니다.
덩샤오핑은 이에 아이신기오로씨와 타협해 만주를 계속 반(半)독립왕국으로 인정하고 사실상의 경제특구로 운용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만들어진 화북-만주의 파이프라인을 이참에 키워서 화북 경제를 부흥시키고 화북군구 군인들의 생계를 유지해 안정도를 쌓자,
라는게 덩샤오핑의 생각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이건 개혁개방 정책과 동구권의 경제적 부흥과 맞물려 큰성공으로 이어집니다.
주원장, 강희제 : 창업공신 숙청을 못하다니 천자의 자격이 부족하구나 ㅉㅉ
만주로 도피한 많은 지식인들, 만주의 풍부한 자원, 그리고 사실상의 경제특구로서 운영함으로서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화북 인프라 재건과 경제적 부흥, 화북군구 군인들의 생계안정화로 이어졌고, 공산당의 통치는 크게 안정화 됐을겁니다.
만주로서도 나쁠게 없었습니다. 다이칭구룬 재건은 이제 무리지만 어쨌거나 만주는 그들의 영지로 남았고 화북은 만주에게 우호적이니까요.
만주 보기를 아주 ㅈ같이 보는 한족 민족주의자들의 소굴인 강남의 불만 따위,
개혁개방으로 소외된 서부 내륙의 불만 따위 어쩌랍니까.
공산당의 권위와 경제성장은 탄탄일로를 걷고 있는데.
심지어 강남이 지지기반인 상하이방도 만주를 끌어안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 협력합니다.
덩샤오핑이 시작한 공산당과 만주 모두가 윈윈인 체제는 그렇게 공고해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거대한 재앙이 일어납니다.
2차 한국전쟁이죠.
중국은 단 며칠만에 IS를 총동원한 한국이 북한을 무력화하는 것을, 그 북한을 한국과 러시아가 요리하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봤습니다.
조중상호방위조약은 I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휴짓조각보다 못한 신세가 됐고 공산당은 혈맹이 순식간에 멸망하는걸 수수방관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공산당의 지도력과 권위는 크게 흔들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선동가들은 서부내륙과 빈민들을 선동합니다.
한족 민족주의와 반엘리트주의, 그리고 저자세가 아닌 '당당한 외교'를 말입니다. 신마오주의의 탄생이죠.
신마오주의가 본격적으로 대두하자 강남은 이들을 주목합니다. 성향은 완전히 다르지만, 만주를 싫어하고 만주와 유착하지 않았으며 한족민족주의를 공유하는
신마오주의자들은 강남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동맹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강남은 상하이방을 버리고 신마오주의자들과 손을 잡았고, 강남을 등에 업은 신마오주의자들은 시진핑과 태자당을 압박합니다.
그렇게해서 시진핑을 반쯤 바지사장으로 만든 신마오주의자들은 본격적으로 권력을 휘두릅니다.
서부 내륙에 대한 무지성 유령도시 양산이 바로 이 때부터 시작된게죠.
유령도시 남발이라.
신마오주의자들에게 두려운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만주의 이반이었습니다.
만주가 이반하면 화북이 통째로 흔들릴테고, 그럼 제3차 국공내전 직행이죠.
이에 신마오주의자들은 군구의 대대적인 재편이란 이름의 숙청을 단행해 강남과 서부의 군구들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군구는 몸낮추기로 거의 숙청을 피해갔고, 그나마 숙청된 베이징 군구는 아직 절반의 친만주파가 남았습니다.
이 때부터 만주는 위기감을 가지고 이반을 고려하기 시작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금 움직이면 제3차 국공내전 직행이고 이긴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거기다가 러시아와 한국이 움직여준다는 보장도 없었고요.
그렇게 발만 동동 굴리다가 신마오주의자들은 대형사고를 치고 맙니다. 홍콩사태죠.
홍콩을 '수복'한 강경파는 광복홍콩을 외치며 축배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덩샤오핑 이래 만주와의 공존을 통한 체제 유지를 지향했던 기존 공산당 엘리트들에게는 버섯구름이 보였을겁니다.
이대로 서부 내륙의 모험주의자들이 폭주하면 다음은 대만을 노릴 것이고, 한반도를 노리며, 마침내 중앙아시아까지 손댈 것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핵전력에서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크게 밀리는 중국은 통째로 파멸하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지난군구, 베이징 군구의 절반, 제2포병은 신마오주의자들을 멀리하고 조금씩 딴 생각을 품기 시작했을겁니다.
숙청이 임박했음을 직감한 선양군구는 선양군구대로 외세를 포섭해야했습니다.
아이신기오로의 무남독녀이자 선양군구의 후계자 메이링의 두 어깨에 큰 짐이 달렸던겁니다.
만주를 안심시키기 위한 당근 겸 족쇄로서 인민영웅 칭호를 받은 메이링은 공산당의 감시 속에서
철저하게 세계혁명을 지향하는 마오주의자인 것처럼 연기해 신마오주의자들을 속이는 한편, 틈틈히 러시아와 한국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모색했을 겁니다.
그 때 그녀의 눈에 들어온게 바로 미소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략적인 목적으로 시작했던 미소기에 대한 접근이었지만,
곧 짝사랑으로, 짝사랑은 망명을 각오한 열렬한 사랑으로 승화됐습니다.
사랑에 눈이 멀었지만 한편으로는 냉정한 머리를 가진 메이링은 미소기를 이용해 러시아와 한국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망명을 신호탄으로 선양군구가 총부리를 베이징으로 돌리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때를 신마오주의자들이 인도와 대만을 노리는 순간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맹점이 있었습니다. 선양군구, 지난군구, 베이징군구, 제2포병이 내전을 각오하고 움직이기 위해
러시아와 한국이 지지하고 개입하겠다고 보여줄 수 있는 '약속의 증표'란 무엇인가.
왜냐하면 러시아와 한국이 선양군구 등과 아무런 신뢰관계가 없듯이, 선양군구 등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실물'이 없는데 어떻게 러시아와 한국이 개입하겠음을 확신하고, 어떻게 선양군구가 총부리를 돌릴 것을 확신하겠습니까.
거기가다 페르시아까지 끼워넣을 생각이었을거고
만약 러시아와 한국에게 시간이 많았다면 실물을 보여줄 여유가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중국의 인도와 대만 침공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인도와 대만이 함락되면 공산도미노를 비롯한 대재앙이 덮칠 것임을 분명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중국에 개입을 해야지만 그럴려면 강력한 선양군구와 베이징군구를 돌파해야합니다. 핵전쟁도 각오해야합니다.
'실물'을 제시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한국에게 남은길은 오직 핵전쟁을 동반할 제3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수십 수백만 젊은이들의 희생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이런 비상한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핵전쟁을 동반할 제3차 세계대전을 막고 수백만 젊은이들의 목숨을 구해야할 방책을 찾아야했고, 마침내 찾았습니다.
바로 미소기를 '약속의 증표'로서 선양군구 등에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미소기 입장에선 분명 못할 짓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에게도 할 말은 많았습니다.
미소기가 메이링과 '약혼'하는 것과 핵전쟁을 동반할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
생각이 있는 정치가라면 후자를 막을 수 있다면 전자가 차라리 낫다는 것에 동의할겁니다.
핵전쟁으로 죄다 죽는 것보다는 중세적 고루한 외교가 더 나으니까
그것까지 양자관측하게 되면 반물질이 또 튀어나올 수도 있음(?)
특시 전략핵한발이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한국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함
아이신기오로 동수만 소개하려고 했던 것이 작중 시점에 대한 장문의 브리핑이 됐군요.
어쨌든 선양군구와 메이링의 배경과 설명은 이걸로 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은......어장주가 생각하는 대만-인도 사태 이후 동아시아 판세 예측이군요.
그 다음 아냐-메이링-미소기 자동커뮤인가?
길게 계속 설명해주는구나 ㄱㄱㄱ
아마 2세계정상들 입장에서는 스페인에서 있을 1세계와의 회의자체가 지옥같았을겁니다.
이번 전쟁이 파멸을 막기위한 마지막 기회일것인가
전면핵전쟁으로 파멸로가는 길이냐.
그상황에서 메이링이 가져온 계획과 2포병의 협력의사는 2세계정상들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끌어올려주는 동앗줄이었을것
그리고 이 버블이 꺼지면 중공 경제는 나락으로.
2포병이 선양군구를 지지한다는 사실에 안도해서 그렇게 평한걸 겁니다.
.... ㅓㅜㅑ
머릿속에서 할렐루야가 울려퍼졌을것
부실채권이 한두개가 아닌데(...)
IS때문에 씨가 말랐나? 아니면 후순위가 되어서 여전히 성행?
이 어장 만주 관련보면 이 어장 만주 지식인의 광기가 굉장할 것 같다
그저 외계인한테 세계지도 던져주고 틀린그림찾기를 하란 말이 되버렸네 ㅋㅋㅋ
한국 대통령은 미소기에게 엎드려 빌면서 메이링과 약혼해달라고 빌어야 할 상황
사실 그런 부실채권을 감당해야할 정권 자체도 청나라쪽이 더 건전한걸요.....(먼산)
몽골도 사실상 키예프였나 그렇지 않나 최소 경제권적으로?
으어어어어 리얼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뭐 아니라도 청나라 부활 후 키예프 회원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우선 화북. 네, 상황이 이쯤되면 말해야 입만 아프겠군요.
베이징은 일주일 내로 함락될겁니다
선양군구는 말할 것도 없고, 지난군구와 베이징군구 절반, 제2포병이 통째로 이탈했습니다.
만주는 화북 재건의 은인이고 화북 주민들은 아이신기오로씨를 좋게 보며 화북과 만주의 파이프라인(꽌씨)는 건재합니다.
그리고 메이링은 이 모든 여론을 휘어잡을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판세에선 차라리 베이징에 도착했는데 신 마오주의 수뇌부를 잡지 못하는걸 걱정하는게 더 현실적입니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수도 버린 중앙정부의 권위란 뭐다?
이긴다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정리하느냐가 문제
기본 인프라 시설은 그래도 있는데 사람만 없는건가?
사천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나머지는 뭐 남쪽에서 알아서 지지고 볶으라고 해야죠
결국 지역별로 관점이 다르거든요.......
화북 입장에서는 결국 싸울일이 없고 평화와 안정이 보장된다면 만족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
그게 현재 드러난 게 화북지역 군구의 이탈입니다
화북?은 현 중국 정권에 냉-담하거나 체념쪽일 확률이 높다는 전제아니였나?
지역 불문 여론은 다 한족민족주의 반외세로 불탄다 이런의미?
어쨌건 화북은 이렇습니다.
선양군구 + 지난군구 + 베이징군구 절반 + 제2포병 + 한국과 러시아의 오리지널 IS 전력과 에컴 가상전투기 편대들(펜리어, 노스페라투).
파리 6일컷 갱신 여부가 기대되는군요.
반면에 우리의 갱-남.........ㅈ나 복잡합니다.
대만이 강남을 밀어 남경을 접수해야하는데 대만군에게 미안한 소리지만 솔직히 대만군은 남경군구와 광저우군구의 상대가 못됩니다.
따라서 미군과 일본군의 대대적인 진주는 필수소양. 한국과 러시아가 IS와 에컴 가상전투기만 보내면 그만인 반면,
미국과 일본은 대규모 지상군을 배치해야합니다. 넵, 축하드립니다.
강남은 대만이 남경을 점령한게 아니라 외세가 남경을 점령한걸로 받아들일겁니다.
벌써부터 눈앞이 아뜩하군요.
카레맛 똥 대신 똥맛 카레가 기다리고 있고
미국 : 난이도 차이봐라??
위의 서남 유령도시들하고 합치니 지옥이 보인다(...)
그냥 쌩으로 섬으로 튀었던 대만군이 앞장서느냐
이차이의 갭이 참으로.........
본체냐 아니면 명분 쌓기용 외장하드냐
대만 : (안돼)
황 랑인:싯팔
1910~20년대 : 화북에 자리잡은 봉천군벌(청)과 강남에 자리잡은 국민당
이것도 신대회귀??(아무말)
궁금해서 팬픽션넷에서 IS 하고 마블 크로스오버물 몇개인지 확인했는데, 3개 나오네
적당히 밀당하는 마음으로 한거라면 몰라도 말이지
고작해야 100여년 돌아간 것 가지고 신대회귀는
진짜배기 신대회귀 하려면 초한지 정도는 되어야지
강남 입장에서는 아주 ㅈ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략적으로 밀어줬던 신마오주의자들은 베이징 몇일 컷을 당했고, 청나라가 부활해 PTSD에 걸릴 것 같습니다.
나를 따르라! 라면서 들어온건 대만으로 도망친 국민당 패배자들이지만,
얘네가 잘나서 남경에 들어온겁니까? 미국과 일본 같은 외세가 떠먹여줬고 대만은 숟가락만 올렸지.
그렇기에 강남이 보기에 대만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심하면 시다바리 정도로나 여길겁니다.
그런데 협상할 상대가 얘 밖에 없네요? 신마오주의자들은 망했지, 청나라 황제는 꺼지라고하지,
남은게 미국과 일본 시다바리나 하던 국민당 패배자라고?
이런 X미 X팔!!!! 을 외치며 협상 테이블로 올라가야합니다.
그렇기에 강남은 국민당 패배자들에게 요구할겁니다.
자기들에게 주도권을 넘기던가, 중화연방안을 받아들이던가.
폴리헝 합스부르크 뽕!
서로 싫어하는 건가(아무말)
방어병력은 많이 준비해 놨는데 그 방어군이 이미 숙청 몇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주 뇌파먹 끝난줄 모르니까 문제인거지
결국 1세계는 주력으로 준비해놓은 사천군구랑 난징군구를 상대해야 할듯 ㅋㅋ
1. 청나라 반발 여론이 화북에선 별로 없다는걸 인정하는 건지 아닌지
2. 그럼 강남쪽이 청나라 보고 북진 뇌절도 때리고 화북 내륙 대반발을 말하고 싶은거?
그러니까 러시아를 비롯한 2세계는 청이 관리가능한 지역만 분할 받은겁니다.
청이 관리가능한 지역 외는 젤린스키 말대로 부채 밖에 안되니까요
음식도 그렇고 중국전통 문화가 아직 살아있는 것과 동시에 유배자(?)들의 땅이라는 점 때문에 한번 읽고 싶기도 한데
국민당 패배자들에게는 환장할 노릇이죠.
기껏 찾아온 대륙 수복의 기회인데 강남의 빨갱이들이 주도권을 넘기던가, 중화연방안을 받아들이라며 고압적으로 굽니다.
어쩌겠어요. 민진당 정권은 일본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위신을 알아서 말아먹었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국민당 패배자들이 주도권을 순순히 강남의 빨갱이들에게 넘겨줄 수 없는 법.
고로 이들의 선택지는 둘 중 하나입니다. 중화연방안을 받아들이던가,
아니면 무력으로 난징군구와 광저우군구를 짓밟고 강남을 평정하던가.
네, 3차 국공내전이군요. 미군과 일본군이 전면으로 개입하는.
1세계가 못해서 또 끌여들이면 그건 그것대로
수호전의 양산박 108 호걸이죠 ㅋㅋㅋ
수호지 2차창작이 빠질수 없을것
그야 반골들 스토리인걸!
막말로 동남아 빨아먹던 시절과는 비교도 안 될 큰 시장이 개방되는 건데, 미국이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다음은 사천........ 그래도 강남은 여기에 비하면 선녀입니다.
사천을 담당하는 청두군구는 지금 실전경험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예부대입니다.
돈 많은 선양군구도 얘네랑 1대1로 맞붙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겁니다.
이 것만으로도 ㅈ같을 노릇인데 사천은 신마오주의자들의 근거지요, 인구는 중경까지 더하면 1억은 가뿐이 넘습니다.
이런 놈들이 중화민국 지배지역이라고 국민당 패배자들의 손을 들어줄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죠.
Ah, 참치 여러분 안심하세요. 이 지랄 맞은 지역을 담당하는건 소기와 아이들이 아닙니다. 대만, 그리고 미국과 일본입니다.
힘내십쇼 차이잉원 총통각하. 여길 평정하시면 당신은 21세기의 장제스로 역사에 길이남을겁니다.
......그게 될지 며느리도 모르지만!
...된다면 말이야(소근)
음....
...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이걸 어떻게 토벌하는가?
아무리 교통이 발전한 현대라고 하지만 사천까지 대군을 이끌고 진격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산악지역이다보니 언제든지 기습에 노출됐고 중화민국은 해당지리에 어둡습니다.
반면 상대는? 부유한 선양군구도 1대1 동등하게 맞붙을시 승리를 장담못할 최정예 청두군구입니다.
1억이 넘는 주민들의 절대적 지지는 덤이고요.
IS로 청두와 충칭을 초토화한다? 네, 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중화민국의 정통성은 땅에 떨어질겁니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 사천과 운남은 명목상 중화민국령이고 사실상 독립국 행세하는 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운한건 이게 절대 작은 가능성이 아니란게죠.....
일본군 : 저희 여기 주둔합니다(대만명의)
강남 : ㅈ까(ㅈ까)
1. 어떻게 사천 청두군구를 조질것인가
2. 어떻게 외세에 빌붙은 한간 이미지를 벗을 것인가
둘 중 하나라도 안된다면 강남내전 확정입니다...
자, 그럼 인도는 어떨까요? 인도 말입니다.
인도 정부는 일단 군권은 확실하게 쥐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군권을 쥐고 있음에도 인도 중앙정부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비교적 부유한 남부는 분리주의가 준동하고 중앙정부 알기를 뭣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중앙정부는 페르시아에게 털려, 중국에게 털려, 여러번 털린 끝에 라자스탄을 비롯한 영토를 대거 뜯겼거든요.
이런 중앙정부가 남부는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북부는 그럼 말 잘듣냐고요? 지식인 + 불가촉천민이 마오주의를 지지한다는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북부 대부분이 마오주의 봉기 위험지역이란 이야깁니다.
축하드립니다. 중국이 움직이면 인도 북부에서 대대적인 봉기가 일어날겁니다.
남부의 방관 속에 영국은 인도군과 더불어 이걸 막아야합니다.
아주 ㅈ같은 일이군요!
2번 : 그래서 8억 게릴라를 상대로 싸우라고???
아무리봐도 1세계 침몰엔딩인데(...)
영미일 그냥 죄다 척추 가루됐지만 어찌돼든 막았다(웃음)해도 박수칠 일인데(...)
근데 저 막장상황속 당사자는 결국 1세계고
....
결국 북인도의 적화 여부는 델리가 함락되느냐 마느냐에 결정될겁니다.
영국군과 인도군이 필사적으로 델리를 사수하려고 들기 때문에 델리 함락은 쉽지 않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북부 대부분을 휩쓸 마오주의 봉기를 완전히 진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요컨대 진창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단거죠.
만약 북인도가 진창이 된다면 영국 경제의 허리는 다시 휘는건 물론이고 남인도가 이타치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심하면 남인도까지 마오주의가 퍼져 인도 전체가 적화되어 인도양 항로가 대타격을 입을 겁니다.
X미 X펄, 중국의 마오주의를 없앴더니 인도가 마오주의 소굴이 됐습니다. 이게 그 예토전생인가 뭔가하는건가?
영국은 동맹이 필요합니다. 대신 육군을 동원해 마오주의자들을 박살내줄 동맹이.
독일? 의지도 없고 너무 멀어요.
히스파니아? 경제력 키우고 오라고 하세요
페르시아? 미국도 사실상 손절했는데요?
아....... 마침 딱 하나 있군요. 인구 2억 2천만명에 육박하는, IS 없지만 페르시아의 도움으로 인도를 두번이나 격파해 라자스탄과 카슈미르를 뜯고,
팔라비가 중동에 정신 팔린 동안 통제의 끈이 크게 느슨해졌을 이슬람 인구대국이.
파키스탄말입니다.
이건 극단론이지만, 만약 델리가 무너지고 인도 정부가 붕괴됐다면 영국이 할 일은 최대한 인도 정부가 가진 IS 코어 77개를 회수하는 겁니다.
그렇게 회수한 코어를 대거 파키스탄에게 몰빵, 파키스탄에게 출병을 요구할 것입니다.
나와 함께 북인도 빨갱이들을 토벌하자. 대신 너에게 델리를 약속해주겠다.
네, 바로 그렇습니다. 진짜 얼토당토 않는 무굴제국 부활을 영국이 사실상 인정하게 되는겁니다.
물론 무굴제국 부활이라고 해봐야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건 델리를 비롯한 북서인도 뿐입니다만,
그거라도 어딥니까. 움직이지 않으면 인도 전체가 다 날아갈 판국인데.
따라서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인도는 카이저라이히 리워크 이전 인도처럼 3분할 될겁니다.
서북쪽의 이슬람 인도(파키스탄), 남쪽의 힌두교 인도, 그리고 동북쪽의 빨갱이 인도.
축하드립니다. 인도가 마침내 3분할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남아시아......... 넵, 신 마오주의자들이 날아간다고해서 낙원이 도래하지 않습니다.
빨갱이들은 빨갱이대로 날뛸겁니다. 벌써 태국은 왕정이 무너졌고 베트남과 버마가 위험합니다.
높은 확률로 캄보디아와 라오스도 그러하겠죠.
인도네시아가 잘 대응할 수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결국 답은 하납니다.
마침 히스파니아 제국과 브라질리아 제국 때문에 중남미가 대대적으로 재편되어 재미를 못 본 둘이 있군요.
가랏, CIA! 치키타!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마약농장, 바나나 플랜테이션이닷!
?? : 내가 내일 조국의 법정에 끌려가더라도 중국에 1키로의 마약을 유통하겟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미국 이미지부터가 부시 불장난으로 개씹창났잖아 영국도 인도 좃질하고 일본은 동남아 좃질에 한국 관함식 참가에ㅋㅋ
뭘 새삼 이제와서 챙길 이미지따위 없었구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화북: 문제낫띵. 유일한 변수는 신마오주의 수뇌부가 탈출 성공하느냐 마느냐 뿐
◆강남: 중화연방이냐, 제왕병자냐, 제3차 국공내전이냐, 그 것이 문제로다
◆사천: 웰컴 투 헬
◆인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리라
◆동남아: CIA와 치키타의 새로운 놀이터
우와, 정말이지 멋진 신세계군요!(반어법)
사천은 인도 북동 빨갱이들과의 연결점인가
인도 마라타 무굴 빨갱이 삼국지(더러움)
동남아(헬남아)
시크교 : 차라리 라자스탄을 만들어줘 ㅅㅂ
메이링크리가... ㅋㅋㅋ
그리고 크리가 떠서 대만 장군 중에 등애의 군사적 조언을 띄운 등산가가 1명 더 나오는 거지? (아무말)
셜리, 황 랑인, 빗자루의 띵복을 액션 빔
저건 지옥이야...
아, 그리고 차라리 대만을 강남과 분리시키는게 어떻냐는 의견이 있더군요.
그게 그나마 최선이긴 한데.....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이 前 중국 공산당 세력이 남중국 집권 세력이 되는걸 용납하느냐 마느냐.
>>738 정정. CIA는 망국기업이 장악했으니 국장 생전에는 무리겠군요.
하지만 치키타는 이야기가 다르죠.
대만도 갑자기 메이링적 크리를 퍼부어서 어떻게 한다하면 상관이 없는데(어떻게인지는 몰?루?)
참치들 지적하는 상황이 뭐 헛소리인게 아니고...
문제는 미국 여론이 어떤상태며 정치가들이 안휘둘릴수 있는지
왜 우리한텐 신천년의 각성 아들 부시가 아니라 조지고 부심-왜바마-트-샌더스 4연타인 거죠? (진지)
>>749 미국인들의 레드컴플렉스가 문제죠.
그나마도 상하이방이 날아가버린 덕분에 그럴 듯한 前 중국 공산당 세력이 없어서 그렇지.
태자당? 그 양반들 절반은 타노스 당했고 나머지 절반은 다이칭구룬에 합류할겁니다.
고로 대만과 별개로 딴 살림을 차릴 경우에는...... 총선해서 집권할만한 세력이 전혀 없는데요?
차라리 난징군구가 남중국을 장악하고 군사독재를 하는게 더 현실성 있겠군요!
대만도 차이잉원 대신 빙환트적 누군가가 있다고 하자구(아무말)
공청단? (아무말)
백탈린은 프리코네 캐릭이 아니야
대만 뭐시기 밀어주기엔 너무 진창같음
모에화 필터 OFF하면 캬루는 털이 수북한 러시아 아재겠지 설마 고양이 수인이겠어(플래그)
군사독재 반인반신의 남중국이 현실적 최선이라니....... 저는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털썩)
흐으으으음
반인반신 남중국이 현실적 최선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반인반신이 독재자들 중에선 상위권이긴 하지만 진짜 꼬라지 한번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외적 이미지 생각하면 공화정이어야 모양새라도 살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작중 시점에서 아 또 미국이 미국했다쯤 되지 않을까(....)
첫째는 지금 위신을 완전히 조져버린 '민진당'과 '차이잉원 총통'의 전격적인 사퇴와 모가지가 필요합니다.
둘째는 대만에 남아있는 생산 설비와 상임이사국 지위, 그리고 빚이죠.
그런 상황에서 얘네들이 목 빳빳이 세우고 강남의 남은 군구들 대표를 만나서 협상을 한다? 미쳤습니까? 걔네들이 퍽이나 들어주게요.
지금 있네요. 자기들이 롤러코스터 단두대를 타는지도 모르고 선동하고 있는 '친중파'들. 물론 얘네들 중에서도 정말 신념으로 먹고사는 정치인도 있고, 저 1세계 통수 맞고 열 뻗쳐서 친중 외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민진당의 남은 잔당이 하고 모가지 내밀 일은 간단해요. 저 '친중파들' 중에서 그나마 싹수있고 정치력 있는 애들 선별해서 새로 정부 구성하는 겁니다.
제한시간이요? 북인도 전선 터질때까지!
그리고 김일성은 전세계의 독재자들에게 경제 망쳐도 이렇게 하면 독재할수 있단 메시지를 남겼다
대신, 1세계 대빵 미국에게 달려가서 뭔가 똥꼬쇼를 해야죠. 그럼 무엇으로 확답을 받느냐.
화북의 후청이 가져가고 남은 IS 오리지널 코어와, 상임 이사국자리, 그리고 청나라 및 중공의 빚 채권 소유자가 정말 이 대만 국민당 정부가 맞느냐? 하는 이야기요.
이양반들 결국은 강남군벌들에게 버림 받고 섬으로 쫒겨난 양반들이라서
그러면 이제 슬슬 행동 들어가야죠. TSMC를 비롯한 대만 본성에 자리하고 있는 IT 기업들의 주식, 정 말하자면 국민당 정부가 직접 사들인 주식과 채권, 국가 기반시설 유무까지 파악하고 나서 재산 목록 작성하고.
이 예비 준비가 끝나면, 북청이 북경런을 찍어서 핫 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을때 - 슬슬 난징군구랑 광저우 군구가 스턴 처먹고 빌빌거리는 꼴을 보게 될 겁니다.
절대로 이 사전 답사에서 쫄리면 안 됩니다. 쫄리면 이 도박은 망하는게 기정 사실이라서, 최소한 난징군구 해군이 우왕좌왕하고 신-마오주의자들 통제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당연해요. 어차피 신-마오주의 세력은 사천으로 빤스런하면서 온갖 걸 다 들고 갔을거고, 얘네에게 남은 건 쓸모 없는 해군이랑 인프라 짐짝 덩어리입니다. 앞으로 빨리빨리 공장 안 돌리고 물건 안 들어오면 빚만 늘어나는 그런 애물단지들이요. 선전이 왜 저렇게 돈 잘버는 이유요? 당연하죠. 애초에 외국계 기업이 라이센스 퍼주고 하청주니까 사는 건데 그 작업 담당해줄 상하이방은 벌써 공구리 쳐서 남중국해에 박혀있는지 오래고.
>>831 즉, 망국기업(하이드라)가 대만이 뽑은 친중파에게 떠먹여준다, 이거군요?
일제 당한거까지 치면 진짜 대만밀어주기는 참피나 할 참상이였네
'그래서 니들 물산 뽑아낼 시설 재건할 노하우랑 외국계 자본 들여보낼 신용은 있냐?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난징군구랑 광저우 군구 군바리 애들에게 그딴게 어디겠습니까. 벙찌겠죠. 분명 이 대만 섬나라 패잔병 놈들이 입에서 뗄 건 '앞으로의 강남에 대한 주도권을 잡으려고 협상하려 왔을 건데' 갑자기 자기들 부업 이야기를 하니까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얘네들 말이 맞아요.
현재 난징군구와 광저우 군구 군바리로서는 '절대 1세계의 투자를 끌어낼 신용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1-1대펌블로 대만 밀어주기(...는 넣을리 없겠지만)
2, 망국기업 요번엔 휴식(반인반신 메이커 루트)
3. 망국기업 활약 루트
오
관건은 이 대만 친중파가 어느 계통이냐는 건데.........
민진당 탈당파인가, 국민당인가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자고요. 저 미친 사천에서 우주방어 할 신-마오주의 애새끼들도 문제지만 중앙 정부의 부재로 모든 산업과 물류의 흐름이 셧-다운 된 입장에서 강남의 곧 군벌 예정인 군구들이 뭘 얼마나 하겠습니까?
바다요? 바다는 이미 1세계 연합 해군들이 '문 안 열면 쳐들어간다 ~ 쿵짜짜 쿵짝!'하고 있을거고. 일본 그 황군 놈들은 눈에 불 활활키고 난징 약탈 시즌 2에 목말라 있을겁니다.
불안하죠. 상식이 있음 쟤네들한테 어떻게 비빕니까. 그런 상황에 대만은 딜을 거는거죠.
'나는 1세계와 거래를 할 신용과 물산이 있지롱. 그리고 니네들은 지금 군구 애들 월급 줄 것도 슬슬 쪼들리고 있을 거고. 우리는 적어도 니네들보고 그냥 따르라고 이야기 안 할꺼임.'
이렇게 운을 띄우면서 마지막 본론을 던집니다.
그 보증으로 우리는 대만 본성에 있는 IT와 전자기업들, 그리고 물산의 본거지를 강남의 새로운 수도에 다 옮기는 작업 할거다. 그러니 니들이 배 안 곪고 싶으면 닥치고 대외 수장이라는 거 공표해.
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없습니다. 진짜로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는 군구 애들 밥도 못 사먹이고 월급도 못 줘요. 그 돈 배분해서 주던 중앙 정부가 사천으로 빤스런 했거든!
당장 군구에서 내분 일어나기 전에 돈도 급하고 신용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두 군구는 그게 없고 대만에겐 있네요?
어쩝니까. 각서에 지장 찍고 서명해야지.
오호......
지금이 1단계에요.
이게 1단곜ㅋㅋㅋㅋㅋ
한번 알아보자
◇대만 친중파의 정체: .dice 0 9. = 6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좌익 계통 신당
4~6. 우익 계통 신당
7~9. 설마의 국민당 계통
민진당 빼고 다아는걸!
민진당은 죽어주셔야겠다!
이제 미국 백악관으로 가야죠? 걱정하지 마세요. 미국은 지금 경제고 패권이고 2차대전처럼 수십~수백만 징집해서 전쟁에 꼴아박을 처지가 못 됩니다.
그걸 요구했다간 백악관의 엉클은 야구 빳다를 붕붕 휘두르며 꺼지라고 할거에요.
언제나 협상은 배짱과 끈기입니다.
이제 엉클 앞에서 슬슬 손바닥을 비비며 이야기를 해야죠. 아 형님~ 제가 이제 형님들에게 청나라와 중공 채권을 갚고는 싶은데~
그런데...... 일본 애새끼들이 말을 존나게 안 들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포기할께요.... 하면서 눈물을 찍 한 번 싸줍니다.
이제 미국이 뒤집어질 차례네요?
우익 계통 신당인가.
1모자란게 아쉽긴한데 미국이 안심하고 밀어줄만하겠군요.
뭐 적당히 국민당 탈당파라고 해둘까-
양자가 생기고 다갓이 터트리면 수습은 어장주와 참치들이...
이건 그야말로 미국에겐 ㅈ된거에요. 상임이사국도 포기하고 남중국 권역 회복 디시전도 포기하고 그냥 대만이 주저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린다? 아 ㅈ된거죠.
미국은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모아서 일본을 어떻게든 해주겠다고 약속을 해야 할 처지에 몰렸습니다. 진짜로 이 친중파 애새끼들 최후의 통첩 찍으러 온 모양새 아니에요?
더불어서 이 상임 이사국이랑 남중국 댓가로 그나마 갚을 수 있는 신용과 기업/금융을 가진 대만에게 저금리 장기 대출을 끊어줄 작정이었는데 얘네들이 포기하면 뭐 어떻게 채권을 받습니까.
저런, 또 청나라 채권과 중공 채권에게 배신을 당하고 넋이 나간 미국이 보이네요. 아 슬퍼라. 하지만 우리의 작은 대만 사절은 입술을 꾹 깨뭅니다.
그걸 미국이 뜯어봤더니 '미국 무기 대여법'이랑 '미국 금융 지원 계획에 관하여' 라는 두 문서에요. 미국의 눈썹이 역팔자로 뛰기 전에, 대만은 이렇게 말하죠.
'아무리 그래도 저희가 미국 형님 빚을 째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어휴, 저희는 무서워서 그런 거 못해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너무 안 좋으니까 지원 좀 해주세요.' 라고 주둥아리를 텁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묻겠죠. 널 뭘 믿고 이거에 도장을 찍어주냐? 하면서 으르렁 거릴때.
대만은 슥 하고 또 하나의 문서를 건넵니다. >>826에서 정부 자산 목록 죽죽 그으면서 깨작거렸죠? 그걸 담보로 내미는 거에요. 우린 남중국에 반드시 미국형님이 혹할만한 시장 건설하겠다고요.
네. 이중계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국기업(하이드라)의 '조언'이라고 해도 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그 빚을 누구한테 청구하게요? 북청? 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러시아가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것 같습니까?
'아이고, 여러분 저걸 보소! 미국은 이제 자유주의 국가가 아니고 제국주의의 첨병이라니까요!' 하면서 온갖 선동과 날조를 통한 언론 플레이를 할거고, 그나마 벌어놨던 미국의 위신은 또 땅에 떨어집니다.
당연히 북청은 갚을 마음 없죠. 미쳤습니까? 이제 터 잘 닦아놓고 한국이랑 동유럽이랑 러시아 투자자들 불러모아서 포트폴리오 소개해야 하는데 어딜 감히 양키 코쟁이 잡상인이 기어들어오게 해요?
이런 국외 상황 속에서 또 미국은 속는 마음으로 만년필을 꺼내들고 싸인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 대만은 '언젠가 곧 이전할 시설과 담보 내놓을 자산 목록'이라는 종이를 가지고 내부와 외부가 모두 인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2단계입니다.
난징군구와 광저우군구는 대만의 은혜로 애들 밥도 주고 혼란도 무마시킬 수 있게 되고, 다시 산업은 돌아가요.
상식적 최선으론 반인반신 밀어주기고
지도가 넣을리 없는 막장 전개는 대만 걍 밀어주기고
미국을 믿어야죠
어째 다들 국운이 걸리면 북한처럼 한다는 생각을 못해요.
제가 괜히 남중국을 화약고라고 한게 아니죠.
여기 관리 좀 만 삐끗하면 다 꼬입니다.
재수없으면 청나라도 말려들어요.
그걸 위해서는 미국의 무기가 필요하고, 미국의 무기로 아예 마지노선 중화 버전이라도 만들어서 경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당 : 개꿀
그나저나 요번어장은 무슨 기상천외한 루트들이 쏟아져 나오냐 ㅋㅋㅋㅋ
최소한 일정부분은 자동전개로 가는게 어떰..?
불쌍한 대만은 어장주 직권이라도 발동혀야죠
사천이요? 모르는 아이네요.
조졌죠
폭주하는 내부 증오인데....
중화민국이 이걸 가져간다고 할 때....
반청주의로 차기 정권 나오면....
긴장도가 너무 세진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다 메이링 때문이다! 하면서 불을 키우면.....
정말 문제야.
대만은 어장주 직권으로 자동진행이라....
.....음, 그 것도 고려해볼만 하군요.
어차피 저거 아니면 반인반신 루트가 최선인데
반인반신 하는 것도 상당히 쉽지 않은 일이니까.
저 참치안보다 최선을 짜낼 참치가 없어보여 현재로는
최초의 지도의 대만 밀어주기는 1세계 전부가 전신마비 환자가 되는(+북청, 2세계 말려드는)걍 최악 진창의 엔딩이고
반인반시도 용거북이 말하는 위험성이 없는게 전혀 아니고
결국은 1세계 2세계로 갈린거니 긴장도 상승은 별수 없음
1단계와 2단계를 클리어했지만, 일단 대만은 자신의 금고를 열어서 강남의 새로운 수도에 옮긴다고 확약을 했고. 미국과는 또 이중계약을 찍어서 담보를 잡아줬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 망할놈의 강남 민족주의자들은 열기가 안 빠졌네요. 하..... 이 망할놈의 강남 쉐리들. 답이 없어요, 없어. 그리고 난징군구와 광저우 군구도 솔직히 말해서 믿을 새끼들이 못 되잖아요?
일단 중앙 정부로서의 군제 개편 다시하고, 미국제 무장 줘서 다시 훈련하고 그러겠지만 아직 군사 전통은 험난하고 멀다 - 이 말이에요.
그렇다고 없는 살림에 어디 삼국지의 마속마냥 산 타고 올라서 사천 일대를 제패하는 패왕의 꿈을 꾸겠습니까? 아니죠. 절대 아니죠.
DMZ에서 흘러나오는 비트와, 풍선과...... 포격과 이등병의 편지가 흘러나오는 그 지옥같은 지뢰밭을 말이죠.
그래서 대만(혹은 강남 정부)는 북한의 행동과 한국의 행동을 본 받아야만 합니다. 외적은 단결을 만든다! 그리고 단결은 힘을 만들지!
진먼 포격전에서 버틴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천 주위 곳곳에 요새와 지뢰밭을 펑펑 뿌리고 철조망을 군데군데 깝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정동 마을을 대륙의 씀씀이와 함께 아예 삐까번쩍한 선전 도시로 만드는 거에요!
왜 만드냐고요? 날도 춥고 배고프고 서러운데 사천 지켜야 하는 저 마오주의 새끼들 엿 먹어보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이런 대단한 연방에서 산다는 걸 좀 뽐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지하게, 화북이 강남을 경제적으로 능가할 삘.
뭐지? 삼국시대인가?
'야, 그래서 니들에게 돈 줬잖아. 저 과격파 트로츠키랑 똑같고 싶어서 발광하는 새끼들 막으라고.' 그러면 당연히 군구는 합죽이가 되겠죠.
한국의 DMZ는 결국 인력과 고정된 화력이 우월하다는 걸 과시하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당연히 대만도 그걸 따라야죠. 안 그러면 저 쉐리들 전차가지고 싶다고 땡깡부리는 거 사줬다가 진짜로 수도에 전차 끌고오면 어쩌게요?
국방비가 인건비랑 기타 시설비로 많이 빠지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사천은 막았는걸 ㅋㅋㅎㅎㅈㅅ!
다이칭구룬: "쯧쯧쯧..... 저 한심한 강남 반역도 같으니라고......"
저보고 북인도랑 사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참치는 회를 떠버릴거에요......!
퇴근 하면서 몇 개 생각해봤는데 그나마 고 크리로 개연성 때우고, 현실성 있는 건 이거말고 없더라고요!
아몰랑 일단 영국 척추는 확실히 박살내고 시작하자고 ㅋㅋㅋ
Q: 인도는 어떻게 됩니까?
A: 인도판 삼국지 안찍게 기도나 합시다.
대만은 일단 살아서 좋고
1세계는 알아서 나름 존버할 타이밍 나오니 좋고!
에? 영국이랑 일본이요?
그런 섬나라는 모릅니다.
대만에 강남 넘겨주자 >
솔직히 대만이 강남 다 먹는거 무리니 연방 가자 >
강남 : 근데 대만짱 한간이잖아. >
반인반신 : (벌떡) >
0.001% 확률의 기적의 외교술
대만아.....
어서 스캔들 팔거 파고! 부패 나온거 뿌리고!
그래야 살지.
어... 복고주의가 가능하려나??
못하면 인도 포기하고 영국병 들어야지 어쩌겠습니까?
서천 간 사람들은 핵을 얼마나 쥐고 있을까?
그래야 얘네들도 한간 소리 듣기 싫을테니 열심히 언론 플레이 해줄거 아닙니까.
설마 이것도 못하고 강남 먹겠다고 하면 음.....
>>960 그럼 진짜 다 뒈질 수 있어요(농담 아님)
>>962 그 파키스탄에 대한 페르시아의 통제의 끈이 많이 느슨해졌거든요.
그리고 사실..... 저 3단계 쯤 되면 미국에서 부랴부랴 MD 설치해주고 영수증 붙일텐데 그게 꼭 위험할까요?
이것도 못하면 미국은 더 이상 팍스 아메리카나 간판 달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저 단계로 가면 미국은 무조건 국민당 정부 밀어줘야합니다.
못 밀면 미소기와 아이들의 다이칭구룬이 남하해서 천통하는 것도 각오해야해요!
대만 정치인 중 싹 수 보이는 애한테 토스한 건가
>>968 그래서 통제의 끈이 크게 느슨해진 파키스탄이 새로운 후원자를 찾는게죠.
페르시아를 대체할 새로운 후원자로서 영국을 말입니다.
식민지배? 어차피 아쉬운건 영국이지 파키스탄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꽁으로 북인도 절반을 먹어 무굴제국 비스무리 해볼 것 같은데 이걸 놓치면 바보죠.
시크교 : 왜 안 라자스탄?(진지)
7시 20분에 시작합니다
저거 못하면 그냥 남중국은 북두의 권 찍게 내버려두는 수말고 없어요.
물론 그때되면 1세계 수금통 터지고! 아, 인도도 터지고! 동남아도 터지고! 2세계 앞마당에는 크레이터가 숭숭 뚫려 있고!
아 넘무 무섭따
걸 보여주는 게 지구작가인데
저 플랜 받은게 민진당이나 국민당이 아니라 제3당이어도
되지 않을까
??? : 똑바로 서라 대만. 어째서 크리-고다이스를 뽑아내지 못하는거지?(퍽퍽)
https://en.wikipedia.org/wiki/Sunflower_Student_Movement
중국ㅡ대만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반발해서 대만 의회
점거한 대만 머학생들이 만든 정당(NPP) 가자구
지구작가 뇌절에 비함 이건 애교다
황 랑인이 미소기의 히로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지
최소 황하 이남까진 끼요오오옷 할 수 있는 자유 중국이
떴을지도 몰라(아무말)
>>998 오(오)
미소기 히로인이 되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