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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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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457편.
그럼 이 공동장례와
마을 공동체의 동원력
그리고 제가 일전에 말한
향촌의 공동창고와 연관지어 생각해보죠.
"과연 상류층만 석회곽을 썼을까????"
중국이 주로 벽돌을 쓴거 보니 아마도 벽돌같은데
상여집이 생각나는군
한옥은 기본적으로 벽체의 개념이
중국이나 서양처럼 강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북부 한옥 데이터가 구멍이 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한옥의 핵심은 벽이 아니라 지붕입니다.
이게 서양 전통건축하고 가장 대비되는 특성이에야
기둥이 바로 그 지붕을 받치는 요소이지
벽은 그냥 공간의 분리수단일 뿐입니다.
그래서 한옥의 규모를 칸으로 세는 거에야
한칸의 기준은 벽이 아니라 기둥이니까요.
토벽이 아니라 장지문으로 공간을 분리하고
원하는 대로 공간을 재배열하는
기예를 보여주기도 하는 거고 말이죠
기본적으로 석재를 사용한
내력벽 계열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건물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준이
바로 창문의 갯수였습니다.
벽으로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 특성상
창문은 많이 낼수록 구조적 취약점이 되니까요.
창문 갯수 많은 성당이나 궁전으로
병림픽 붙었던 겁니다.
동양으로 따지면 궁궐 몇칸짜리 짓느냐랑
같은 맥락의 문제였던 셈이죠
정치적인 이유로 조명이 안 되지만, 미적으로 세련된듯.
의외로 한옥의 기술적 특징을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집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구조물로
벽이 아니라 기둥을 지칭했다는 건
건축구조상 기둥이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이었죠.
그럼에도 지붕이 가장 중요했다는 건
이 망할 헬반도 기후에서 기인하는 바가 큰데
기본적으로 외부와 내부를 적절히 차단하고
열과 냉기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건
지붕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와집을 벗어나서 한반도 전통양식에서
가장 인시를 잡아먹는 부분은 바로 지붕입니다.
진짜 인도 토속 양식을 보고싶으면 동남아 사원을 보면 됨.
아님 선-이슬람정복 시기의 인도유적을 보던가.
사실 이것도 할 말이 많은 부분이죠
이건 인도의 정체성에 밀접하게 닿은 부분이기도 해서요
전부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한 국가는
굉장히 찾기 힘든 편이지만
사실 이건 지리적인 분리 때문에 그런 거고
고대부터 이란 고원하고 북인도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 둘 사이에 아프가니스탄하고 발루치스탄이 있었습니다.
4000m자리 산맥이랑 사막 넘어서 통치 가능하신 분?
사람의 이동은 매우 밀접하게 계속되었고
특히 트란스옥시아나에서 산맥을 넘어오는 기마민족의 경우
인도와 페르시아 양측으로 확산이 가능했으므로
인도문화와 페르시아 문화는
그 기반에서부터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조로아스터교와 힌두교 사이에서 발견되는
몇몇 아주 핵심적인 공통어휘부터 해서 말이죠-
애초에 인도 신화의 기반이 되는 거시기가
저어기 그리스-지중해까지
넓게 영향을 끼치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힌두교와 신과 악마가 반전된 관계로
페르시아계 정주민과
북인도의 아리아계 기마민족으로
신앙이 나뉘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건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이란 고원과 기마민족들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북인도로 쏟아져들어왔고
이게 반복되면서 북인도 문화가 형성된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 전래 역시 그 이전과 이후에
아주 격렬한 변화를 초래한 게 사실이지만
재미있게도 고대부터 있었던
문화 전파경로를 그대로 따르고 있죠.
인도권과 이란권의 관계는
이걸로도 많이 드러나죠
"인드라"와 "미트라 신입니다."
링크 말고 직접 트는거요..
잘못하다가 폰을 쓰시는분이 잘못 터치해서 재생해 데이터가 왕창 나갈까봐 걱정되서 고민이에요.
비록 통일제국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인도권과 이란권 문화의 연결고리는
아주 깊숙한 부분에서
결합되어 있는데
이란 신화와 인도신화의 연결고리를
찾다보면 이게 또 흥미롭게도
"같은 일을 관장하는 동일한 신격이 나타나고."
그 신격의 위치가 변천하는 과정에서
기원이 같은 문화가 갈라지는 과정을 볼수 이쓰는데
그걸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인드라와 미트라 신이지요
다야우스도 기원은 인드라와 같잖음미까(...)
한창 밀교가 확산될때
중근동에서 기독교 크리가 터지면서 예봉이 꺾였고
인도에선 힌두교에 밀려나서 중간 경유지가 날아간 데다
마지막으로 이슬람이 확산하면서
트란스옥시아나의 불교대학들이 흡수당하는 바람에
서방 전래 경로가 완전히 끊겨버립니다.
동방에서는 동남아시아에 상좌부 불교로 진출하고
중국에서 불교가 3대 사상 중 하나로 통합되면서
거대하게 성공했기 때문에
불교가 동양의 거대종교로 남아버렸죠
고대 중동사가 뒤틀려서
유대인들이 이란의 궁벽한 산악지대로 쫓겨나버리는 바람에
유대교 교리개혁인 기독교가
지중해가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 탄생해
동쪽으로 전래되어 동양사상의 핵심이 되고
반대로 불교는 서방 전래에 성공해
유럽이 불교화되는 그런(....)
이쪽 불교가 아예 씨가 마른 건 아니었고.....
이슬람교 확산 직전까지 트란스옥시아나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불교대학들이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이슬람이 낼름해서
자기네들 교리발전에 써먹었으요
으헣헣
실크로드 선상은 불교문화의 중심지엿죠
와 아주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기독교 동양은 한번 만들어보고 싶군요
소농사회와 기독교가 궁합이 잘 맞거든
근데 불교유럽은........
(폭사)
못된 코코아 튀김 .dice 1 100. = 50
번안과정에서 차용된 불교용어에서 기원했다
예배 -> 불교용어였음
교회 -> 불교용어였음
성당 -> 불교용어였음
참회 -> 불교(ry
전도 -> 불교(ry
장로 -> 불교(ry
천사 -> 불교(ry
천당 -> 불교(ry
우리 머릿속에서 버그가 뜹니다.
"자, 우리 모두 참회합시다."
"이 사람아 어서 정신차리게! 교회에서 여는 예배에 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 장로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
하시는 말씀에 깊이가 있었네.
이를 곱씹다 보면 스스로의 행실을 참회하게 됨이니.
(대충 두뇌 버퍼링 뜨는 짤)
이제 말딸 덕질을 해야겠군(???)
특히 눈이 돌아갈만큼 바탕이 다른 문화권의 학문을 비교분석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이를 가리기 위해 과학적 방법이 태동했다고 들었어요.
진짜 이슬람 황금기떄 과학적 방법론이 탄생한거 맞나요? 그렇다면 이전의 자연철학등 ~철학에서 벗어나 과학을 개창한 기념비적인 사례인데.
그리스 철학에 인도철학 조합하면서
과학적 방법론의 초석이 다져진 건 맞습니다.
히히히힝(?)
물론 동양의 음양오행설이 다른 유라시아 전통관념보다 열등하진 않지만, 너무 가지수가 작다는 느낌.
히데요시 때 타이코검지로 1850만석이 나온 걸 고려하면 일본의 2분지 1 수준이었다고 봐야지.
좋아 나도 기독교 동양을 한번 만들어볼까(....)
대신 내일 연재는 좀 힘들지도요
사실 지금 임상실험 알바중이라
내일 하루종일 피 뽑아야함.
>>118깡(깡)
>>115 고양이가 계산한 거니까
고양이 오면 따지세요(하품)
상이한 관념의 충돌로 학문이 유성천으로 발전하겠군요.
너도 또레-나가 되지 않겠나(?)
또레-나가 되지 않는다면 말딸로 만들겠다(???)
22전 18승 4패(...)
3관, 봄가을 텐노상, 봄가을 그랑프리(...)
레드셔츠 섭취 dice 1 100.
.dice 1 100. = 80
한국어 검색결과는 대부분 거기서 거짝 조금 다룬 수준이고, 나머진 논문인데 다운을 못받는거 같고.
영어도 검색결과 대부분이 짧고 쓸모없는것들이고 진지한것은 번역기 돌려서 섬세하고 미묘한 철학용어가 변질되는거 같겨.
에페소 공의회에서 네스토리우스 추종자로 이단정죄 되었지만, 사실 네스토리우스 탄생전 세리아 교회 신학에서 파생되었다고.
네스토리우스파는 위의 주장과 다르게 애초에 둘은 별개로
신인 하나님이 인간 예수의 잉태와 더불어 몸에 임하신거라고 주장하는듯하고..
성부- 신전등의 거대 종교집합
성자- 수행자들을 위시로하는 종교수행체
성령- 사회내에서의 신앙으로 되는 종교사회
인대 경교는 이중 성부+성자을 합친거로 하나로 만든겁니다.
성부- 신전등의 거대 종교집합
성자- 수행자들을 위시로하는 종교수행체
성령- 사회내에서의 신앙으로 되는 종교사회
처럼 상징성이 나뉜 계기가 뭔가요?
아시아는 정교분리 국가구조에요. 근본적으로는.
성부- 제우스등의 인정된 신들을 모시는 신전중심 종교
성자- 이집트 신전,신전의 사제,드루이들등의 수행자들의 종교
성령- 온갖 신화들인 사회속 종교
로마는 이걸 그냥 인정하되, 세금내라로 때웠는데 기독교는 유일신이죠? 이거 범위를 어떻게 정해야될까요?
기독교도 솔직히 카톨릭/정교회/장로회/루터교/칼뱅파/침례교/장로회/성공회로 거진 삼위일체등의 핵심만 같핵심이것을 어떻게 수행하는가는 다르다냥.
써보니 진짜로 원죄를 부정하네..
성자 = 종교적 수행
성령 = 민간 설화와 관습
그로니 인간의 수행은 한계가 많다는것으로 못박아놓은거.
현대기준(18-19세기)로 문헌학적 성경무오를 만들어놨는데, 이게 사해문서로 펑 터졌음. 근데 이 사해문서 영향안받은채로 경교인식은 그대로 이어져 온것.
그럼으로 고해성사나 예배가 중요해진 이유.
교황이 말한 이유가 그검다
이게 결국 원죄론의 극복인건데,
인간이 사랑하기에 예수가 있다면
인간이 사랑하는한 인간이 끊임없이 죄짓게 한다는 원죄에 의미가 있습니까?
원죄가 있어도 교회밖의 선한자가 사랑의 체현자라면 천국에 갈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죄론에서 기원하는 교회의 역할이 바뀌고
엄숙주의가 해체되지요?
사랑의 체현자에게 미사에 나오지 않는다고, 다시말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정죄할수 있습니까?
율법을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선한 사마리아인을 말했습니다.
이웃의 기준은 사랑입니다.
교회가 아닌겁니다.
다만 신은 만물에 임하시기에 인간의 의지에 은총을 내려 믿음의 부재에도 구원을 내려주실뿐.
교회수장자리만 바꿔끼운 가톨릭이니까요.
가톨릭이랑 교리가 거의 같습니다
인간이 죽는순간까지 회개하지 않았다고 해서
죽음의 순간에 신이 회개의 은총을, 그로 말미암은 구원을 내려주지 않았음을 입증할수 없다.
따라서 그 어떤 죄지은자라도 지옥에 갔으리라 말할수 없다가 가톨릭 교리임다.
이게 신곡 나오던 시절하고 달라진 부분이죠
존재하지만, 이전의 위격을 잃은거죠.
이전의 원죄론은 교회가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말했는데
교회밖에도 구원의 길이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원죄가 의미를 잃었다-고 했쟝
그외에도 진화론 수용하면서 원죄론 자체가 격변하기도 했고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사고친거잖아요.
그래서 혈통을 따라 물려받은 죄고요.
그런데 진화론 수용하면서 창세기 해석 기준부터가 변했는데
원죄론만 그대로일리가 있나요?
극우계통 교단이야 카톨릭보다도 훨 강경하게 불신지옥을 주장하지만 카톨릭보다 훨 관용적인 신학을 주장하는 자유주의적 교단도 엄청나게 강력하기도 한 게 개신교예여.
물론 한국 한정으론 극우계통 교리를 강변하는 개신교단의 세가 지나치게 강력하긴 합니다만, 한국 개신교가 세계 개신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단한 집단도 아니고 신학적으로 성취가 유의미한 것도 아니고 까놓고 그냥 졸부들이고...
아담과 이브가 지은죄는 무엇이며
그로써 부여된것이 무엇인가부터 변했는데
이 죄가 상속되는 것인지 그래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그대로일 이유가?
원죄 사해졌으면 다시 에덴 동산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착란)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겪으며
뱀은 땅을 깁니다.
또한 인간은 에덴밖으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럼 원죄가 사해졌다면 이 모든 벌도 거둬졌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에서 시작하는 검다-
별의별 담론이 나오는데,
이중 앞에서말한쪽의 원죄론은 대강 요약하면
인간이 죄없이 창조된 시절에도 원죄를 지었듯이, 인간의 죄짓는 불완전성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이에 회개하여 죄사함을 끊임없이 받아야하기에 교회에 나와야한다는검다
전에 기독교가 현지종교랑 결합을 많이 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유대교부터가 단일종교가 아닙니다.
로마의 탄압과정에서 지역별 분화가 더 심해집니다.
서로 대규모 교류가 지속되야 이게 방지되는데, 그런거 하면 다 죽쟝.
이름만 같지 지역별로 다 다른거 믿는거 같은데, 그래서 국교가 된 기독교는 교리가 뭐고 경전은 뭐임? 인겁니다
국교가 됬네요? 황제가 당장 저거에 답 앗내놓으면 죽는데요.
그래서 전국의 신학자들이 모여서 한판 붙습니다.
그게 공의횝니다
급하게 대강 우린 다 비슷하니까 같은거야한거니까
당연히 새로운 분파들이 나오겠죠?
그래서 이단분파의 경전과 정통분파의 경전을 구분하자 하고 공의회가 열립니다
Fat-men-
족보 어떻게든 올려잡으려는 약팔이 거르고 냉정하게 따져보면 죄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 원조와 세트로 딸려온 미국 극우 개신교단 멀티들이고 한국 경제의 급속성장에 얹혀서 돈 왕창 번 졸부들일 뿐인걸요.
한국 개신교가 개신교단 전체의 교리를 파악하는데 무슨 대표성이 있다면 개신교의 핵심은 신도들에 대한 수금이고 목사직의 세습을 통한 지배체제 공고화, 뚜렷한 통제를 가할 중앙이한게 없는 독립성을 이용한 사이비 교단으로의 손쉬운 전환이겠죠. 근데 그게 개신교의 핵심인가요?()
그래서 후대에 나온 주장이 뭐냐?
공인시기에는 1경전만 있었고 2경전은 없었다.
정통 기독교처럼 신성과 인성이 동일한 개체여서 원죄없이 태어난 예수랑 달리
네스토리우스에선 인간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과 같은 의지와 목적을 지니고 죽음 끝까지 죄를 저지르지 않겠음?
공인기에는 없었다고 하던 경전들이...
있었네?
개신교는 천사숭배, 성인숭배는 이단이니까 그 근거인 2경전은 위경이다 선언했는데
위경이 아니었습니다-
Q.그럼 개신교 교리는 어떻게 되나요?
A.그래서 무시중입니다
모세오경
여호수와부터 에스더까지 이스라엘 역사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선지자들
4대복음서
사도행전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 서 붙은 것들
요한계시록
말고 뭐가 있다고요-
외경, 2경전:약간 걸리는게 있어서 정경에서 빼긴 했는데 공식경전이긴함
위경:이단놈들이 멋대로 후대에 만든 가짜경전
가톨릭, 성공회 등은 좀 깊게 파면 외경도 껴주는데
개신교는 외경은 위경 취급?
(교회 안 간 지 10년 넘게 지났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계시니 굳이 교회 안 가도 된다고 하고 안 가는 중)
교리를 현대화하는 도중에 변한거라서 개신교도 불가능하지 않을듯.
일단 구약이 히브리어니 히브리어 + 신약 70인역이 그리스어니 에인션트-그리스어 + 라틴어 + 번역할 거면 자기가 번역할 언어까지
그야 교회에 나와서 헌금하면 그걸로 대출땡겨서 더 큰 교회짓고, 다시 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헌금하고 하는 사이클인데,
교회나오는건 내킬때만 나오면 됩니다하면
애네 어지간한데는 빚 못갚아요
헌금명목으로 돈세탁해주는것도 하는데 거기에도 한계는 있고-
그럼으로 교황의 얼쇠는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받은거니 모순은 없음.
한국 개신교단은 그냥 좀 특출나게 희한한 극단주의 소굴인 쪽이지만, 까놓고 말해서 이 친구들도 진지하게 외국인들 봐야 할 신학논문에서 성서무오설 만만세 성서비평학은 이단이다 빼애애액하는 식으론 별로 안 써요() 신도들 수금할때나 열심인거지()
목사 중에 생명책 드립치는 새끼들은 뚝배기를 깨서 주님 곁으로 보내주면 됩니다(응?)
겉만 압니다
코란 원문과 다른 구절이 나온 유적지를 발굴 못함.
그리고 내전이니 극단주의 위험으로 있던 자료도 파괴되고..
그래서 현재 이슬람권에서 통용되는 쿠란 사본 기록은 적어도 압바스 시절이 시작이라고.
사실 카톨릭 외엔 엄밀한 의미에서 중앙집권화되어 있다고 주장할만한 세게종교의 교단이란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겠습니다만...
무함마드 시절은 커녕 정통칼리파가 진짜 실존했단것조차 교차검증 불가능..
피트나 내전도 교차검증 안됨.
제가 알기론 신이 전지전능하기에 6일안에 세상을 창조하고 나서 1일 안식을을 쉬지 않았으며, 인간에 원죄가 남을 실수도 저지른적 없이 이미 처음부터 예측해서 이에 대응했고 이 죄는 알라에 의해 사해졌다고 하는등.
그에비해 이슬람은 원죄란 참사는 안 일어났고 그냥 죄를 이유로 에딘동산 바깥의 지구로 보낼 계획.
그리고 그 죄도 아담과 하와가 참회해서 이미 사해졌고.
더군다나 미래 과거 현재를 완벽히 예측하고 통제하는 신이 이렇게 불의가 가득한 세상을 냅둔다는것은 이해가 안되기에 수니차에선 신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것으로 나옴.
즉 알라는 선과악을 구분하고 처단하는 판관인격.
그리고 신은 완벽하기에 이미 구원받을자와 지옥에 갈 자를 이미 알고계심.
굳이 내세가 아닌 인간계를 만든 이유도 지옥에 가는자가 스스로 납득을 못할것을 알기에 미리 현샹을 살게 하면서 스스로의 악함을 증명시킨거.
그럼으로 신의 절대성과 전지전능이란 모순은 해결했지만, 도덕적으로 믿을 존재인가 부분은.. 기독교이 비하 크게 쇠퇴했음.
수니차에선->수니파에선.
대츙 제가 아는 수니파 철학이 이런데 맞나요?
저도 정식으로 배운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주워들은거 조합한거라.
수니파 자체가 개신교만큼 탈중앙화된 교파인데 규모는 그거보다 더 크다는걸 생각하세요. 아브라함계 일신교 신학에서 젤 말 많을수밖에 부분에 대한 교리가 저렇게 단순하게 하나로 정리될 턱이 없잖습니까. 어떻게 평하라고 해도 저런 마드하브도 있고 아닌 마드하브도 있다고밖에는 말 못할 일이죠;;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
사실 알라의 검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도 존재 자체가 검증 안된다..
전투의 존재와 전투에서 무슬림의 승전은 동로마 기록으로 검증되도, 지휘관이 누구인지 몰?루
그래서 경교고 뭐고 그냥
IF에 IF를 끼얹고 섞어서
아예 Another One을 쑤셔넣고
쒜이낏 할 예정입니다.
기독교 동양을 만든다면 말이죠.
모닝
토요일 아침은 한산-
하구먼
원래는 연중 어장 하나 잡아서 재개할까 했는데
현재는 고민중
그리고 천룡제국 어장은 복쟝에게
가공전기 냄새난다고 욕 처먹을 때 어장이라 때려치운 거라
글쎄
지도닦이다
카오스표식을 이마에 새겨서 임페리얼 피스트 앞에 데려다놓는다 .dice 1 100. = 25
나는 재미있기만 하더구만
오폴레튀김 .dice 1 100. = 29
0. Y
1. N
맞을때 따끔함...... 일반 침은 별로 안아픈데 봉침은 따금한 느낌이 남
사악하고 겁악한 레드셔츠
어떻게 하면 주벌할 수 있을 것인가
벌 하니까 생각난 건데
몇년전 중국인가 일본 장수말벌 북미 드랍된건 다 잡았나????
? 음 뭐라고? 석청 드링크가 먹고 싶다고?
(대충 To be continued)
레드셔츠에게 장수말벌 북미 방생 미션을 준다 .dice 1 100. = 34
쉽다면서 거절하다니
압착한다 .dice 1 100. = 28
못된셔츠는 엄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마장적성 .dice 0 9. = 0
1-3. 더트
4-9. 타프
0. 둘다
거리적성 .dice 5 16. = 11
1. 단거리
2. 마일
3. 중거리
4. 장거리
16. .dice 5 15. = 6 역사적!
각질적성 .dice 5 16. = 10
1. 도주
2. 선행
3. 선입
4. 추입
16. .dice 5 15. = 15 역사적!
.dice 1 100. = 55
호에에에에엥
레드셔츠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돌진) .dice 1 100. = 4
죽어라!!!!!! .dice 1 100. = 10
칫
4-9. A
0. S
단거리 적성 .dice 0 9. = 6
마일 적성 .dice 0 9. = 8
중거리 적성 .dice 0 9. = 6
선입 적성 .dice 0 9. = 5
추입 적성 .dice 0 9. = 6
타프 적성 .dice 0 9. = 7
더트 적성 .dice 0 9. = 5
(.dice 1 2. = 1에 최솟값 3 보정)
셔츠는 어쩌다 이렇게 사악해졌단 말인가
용서할 수 없군.
떠어어어어억바아아아아아압(메아리)
더트 A
단거리 A
마일 A
중거리 A
장거리 G
도주 G
선행 G
선입 A
추입 A
그림에 그린듯한 스토리상 보스 캐릭터입니다 감사합니다(?)
괴력난신을 정의의 논어로 줘패라고 하셨다
-지나가던 선비
.dice 1 100. = 79
레드셔츠를 어떻게 하면 잘 먹을 수 있을까(고민)
그런가
그럼 우선 오폴레부터 먹자 .dice 1 100. = 89
1-3. 최종보스
4-6. 막판위기
7-9. +Ex보스(?)
0. 라이벌이다(?)
인게임에 구현된 상태
스토리 분량 .dice 1 100. = 58
스토리 플롯 .dice 1 100. = 7
뒷설정 .dice 1 100. = 77
캐릭터성 .dice 1 100. = 16
외형 .dice 1 100. = 81
성격 .dice 1 100. = 11
후반위기용 사기 캐릭터로
기본적으로 후반위기에 충격을 주며 등판하기 때문에
스토리의 분량과 질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럴듯한 뒷설정과 혼을 갈아만든 모델링이 있다
음 이 그림에 그린 듯한 가챠겜맛(?)
유저 평가 .dice 1 100. = 19
조졌군
레드셔츠말이국수 .dice 1 100. = 4.
이렇게 오늘도 커뮤니티의 밈은 늘어만 갑니다(?)
어차피 모델링은 잘 뽑았으니까 발가벗겨서 가챠 팔면 돈은 벌겠네(폭언)
1-3. 내가 미안하다아아아(야)
4-6. 킹치만 후반위기는 상대 트레이너가 스토리 메인인걸(어이)
7-9. 이게 다 윗대가리가 나빠
0. 뭐냐 이건!
그 답은 저 미래에(?)
말딸셔츠를 구워보자 .dice 1 100. = 67
2. 코도모다쟈에몽 키우기
3. 애엄마 키우기
4. 우라라 누나 키우기
5. 가슴큰 츤데레녀 키우기
.dice 1 5. = 4
1. 성격을 왜 이렇게 만들어놨냐고
2. 스토리 상태 야발아(야발아)
3. 정작 헤비유저 기대치에 못미치는 불상사가(어이)
4. 엔드게임 수준의 보스캐로 만들어놨는데
레벨 디자인 문제로 폐사하는 뉴비들이 속출함
16. 제작진 중에 오폴레맘이 있다(?)
아니면 5성 전부 개방때 나온다던지?
살려주게 사체군 내가 어제 썰도 여럿 대접했지 않은가!!!
낙동강 신선 피해지수
.dice 50 100. = 92
낙동강 신선 참외 포식지수
.dice 50 100. = 93
게임에서 안되면 애니 찬스가 있는법(?)
애니에서 .dice 0 9. = 4
1-3. (대충 의욕 하락 짤)
4-6. 안나왔어요 ㅎㅎ
7-9. 꿈도 희망도 있다고!
0. 감독에게 고마워하십시오 말딸(?)
레드셔츠를 탄두에 탑재하자 .dice 1 100. = 75
어제 썰까지 많이 풀었는데도 이렇게 공격당하다니!
.dice 1 100. = 30
흙흙 말딸 덕질이 답이다(?)
말딸은 해롭다
하지말 레드서츠는 이롭다.
말딸이 왜?!!!!!
오늘은 어장...........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낮에 할게 없긴 한데
임상실험 알바가 뭔 삼십분에 한 번씩 피를 털어가는 지라
말딸셔츠를 잡아먹을 거야 .dice 1 100. = 43
(병원에서 아침 안줌+)
레드셔추님이 과거 이런말을 한거 같아서.
그거 피 많이 털어가지
뭔가 재밌는게 피료하다(둥둥)
어제 윾카ㄹ| 연재 어장에서 중국 당나라 시기까진 민간주도의 개척이 활발했던데
이후 황조부턴 중앙정부가 신겅질적으로 막았다는 글을 봤거든요.
이게 제민지배의 정착 때문에 기존 세수등 행정에 부하가 가기 때문인가요?
만약 민간주도 개척을 과거처럼 용인했다면
송나라 시기 강남개척 완료와 해상무역 폭증으로 대만도 민간이 식민지화하고
대만과 초근접 - 자잘한 군도로 이어진 필리핀도 식민화가 가능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기조가 변한 건 사실인데
이걸 진지하게 뜯어보고 싶다면
그 민간주도 개척이란 게 대체 뭔지부터
잘 정의하는 게 편할 겁니다.
이게 송나라 시기에 일어났다면..
국가 자체가 확장주의적이었고
동남아 화교 네트워크가 가장 크게 확장된 건
정작 당나라 시기가 아니라는 것도 봐야죠
손님들 밥은 안 주지만
해양으로 적극적으로 진출 안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나갈 이유가 있어야 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대만 내성인이 민인, 그리고 동남아 화교중 제일 지분이 큰것도 민인.
그렇게 쏟아져들어간 이유부터 생각해보면
"먹고살기 힘든데다 목숨이 위험해서" 아닙니까?
그런데 송이 전성기를 구가하고
강남 소출이 대박터지고
개봉부는 오늘도 불야성인데
대체 어떤 바보가 멀쩡한 자기 기반 냅두고
풍토병과 이민족으로 가득한 남방으로 가겠습니까
궁극적으로는 복건성 내륙이 죄다 산이라서
농사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중앙정부의 차별로 본토 기득권에 밀려있고. 출세가 무역과 해적질뿐.
바로 코앞에 복건성이라는
거의 무한히 뱃사람이 솟아나는
중국 뱃사람들의 리스폰 지점이 있는데도
대만은 중국사에 청대가 되어서야 제대로 편입된 겁니다.
차라리 월남을 가지(?)
그리고 쌀 논농사는 계곡물 수자원이 촘촘히 박혀있는 적당한 산지가 도리어 꿀땅이라고..
평야는 도리어 수자원 구하기 힘들어서 근대기술 아니면 물 많이먹는 논농사 힘들다고.
그 수준의 화교 인구유출을 일으킬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중국을 20세기 수준의 인외마경으로 만드세요.
먹고살기 ㅈ같으면 포밍 가능할 정도로 뛰쳐나오기 마련입니다.
단적으로 오늘날 전 세계에
20세기경 이민간 이민자들의 후손인
화교들이 가득한 이유가 대체 뭐겠습니까?
동남아 전체 민간주도 개발도 쌉가능입니다.
고향에서 나름 굶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데 굳이 잘 모르는 외지로 나가 생고생 해야 할 이유가?
북경정부라도 백성이 환란을 맞이했는데 내버리면 천명 박탈각이고
흔히 강남 중심지라고 이야기하는 곳은
복건마냥 그냥 산지만 끼고 있는 게 아니라
산지 사이로 수계를 따라 평야가 있는 겁니다.
산지를 따라 지형적으로 분리된
평야지역들의 소출이 거대한 거고
그래서 강남에 그렇게 호족스핀이 돌아가는 겁니다.
21세기 화물선도 풍랑에 엔진이 퍼지는
헬바다기 때문입니다.
험난하기로 치면 동해 횡단 항로와 다를 게 없거나
더 열악하기 짝이 없는데
그나마 사람 살만한 지역은 폴리네시안 근연
원주민들이 가득가득하고 정작 소출로 나오는 것도
생각보다 마땅찮죠?
그러면 답은 하납니다.
일부 기항지 빼면 그냥 안 가는 거죠.
대한해협이 200km
만톤급 이상의 현대 화물선도
수틀리면 엔진이 퍼져서 표류하는 연안항해일 뿐이지
그 바다를 해치고 가면 식인종들이 반겨주는 동네인데
왜 번국들이 자리잡은 동네 대신 그런 헬에 들어가야죠?
좁다란 대만해협이 지옥인 이유야
태평양과 중국대륙이 부대끼는 지옥에
덩그러니 큼지막한 섬 하나 던져져 있으니
ㅈㄹ 안나고 베기겠습니까????
비중국계인 유럽인들이 먼저 개척했던 겁니다.
굳이 대만해협 와리가리 안할거면
외부에서 동중국해 중계지점으로 쓸만하거든요.
원양 무시하고 진짜로 연안에 착 붙어 항해하면 되긴 합니다.
문제는 복건성 연안이라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는
깡촌 어촌이라는 거죠.
거기다 해적들을 곁들인
원양항해를 할 필요가 없었으니까
상인들에겐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경강대운하
그 중에서 제대로 상륙 가능한 지점은
생각보다 매우 적습니다.
현대기술로 양륙 가능한 지점이 딱 11개던가
상인들은 이득이 나는 곳에 몰립니다.
이건 자본주의적 진실인것(?)
개개인이 이득이 나는 벌이를 하려고 하다보니
이상한 거 가져오는 외국인하고도 거래선을 트고
돈 더 쳐준다는 외국인한데 바가지씌우고 그러는 거지
뭐 정부통제 떨어지지 않는 이상에야
상인 단위에서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구분이 나눠지지 않아요
.dice 1 100. = 68
빤스맨들이 달려들어서 한탕 하는 거지
크게 별다른 거 없습니다(아무말 아님)
남해바다는 어떤가요?
사실 벽란도만 봐도 견적이 나오지만
아주 선넘는 입지가 아닌 이상에야
국제 무역항은 만들려면 만들 수 있습니다.
고대엔 국제 무역항이 남해-사천 일대에 있었습니다.
반면 절대로 국제무역항 못만드는 입지로는
인천쟈응이 있습니다(폭언)
벽란도 쓰세요 벽란도(간단)
뭐 남해안 중계지점이 굳이 필요하다면
전남 해안의 몇몇 지점도 쓸 수 있긴 합니다.
한 가지 간단한 법칙이 있는데
옛날부터 쓰던 데 찜하면 됩니다(?)
어둠의 레드셔츠 .dice 1 100. = 67
사체쟝 잡담판을 지배하는 음과 양의 조화..
입지만 따지자면 부산이고 블라디보스톡이고
죄다 두들겨팰 수 있음
뱃놀이 하는게 거침이 없는 겁니다.
저 남쪽의 자칭 문명인들은
내 집 앞바다가 북해인 스바라함을 모른다(헛소리)
만반도에 천명따인 중국대륙 북중국(韓과 漢이 동화되어 구분 안되는)
그야 지중해는 북해에 비하면
침묵의 바다 수준이잖아
기뻐하십시오 매너티
냉전과 육이오가 나은 교육의 똥탑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거기서 거기였다
조선: 경부선보다 경원선이 중요한데 뭐래.
제대로 된 통일 한국이었으면
진작에 원산광역시 각인데 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지는 정말로 모르겄시유
경원선 KTX 개통하면
서울에서 원산까지 기차 타고 1시간컷 납니다(...)
사실 순수하게 한반도 수도 입지로만 생각하면 서율이 좀더 낫고
작정하고 두들겨서
가즈아 할거면 평양이 나을 겁니다.
어라?!
서북을 노리면 평양?
(아무말’
평양은 요동 배후지라는 입지로 북방군 통제하기 용이한데 한양이면... 음
>>573 그걸 짓는 돈이면 항구를 대여섯개쯤 만들고 남을 겁니다.
그런데 근현대 이전이거나 여유가 없으면 그냥 벽란도나 차라리 원산이 낫지
>>580 벽란도와 강화도가 있는데 제물포 그 똥덩어리를 왜.......
서울 바로 옆이라는 장점->강화도가 있는데 왜.........
항구로서의 입지-> 원산이 있는데 왜........
갑문-> 그걸 지을 돈이면 그냥 항구를 하나 만드는 게 쌉니다.
원래 서울의 서부 외항은 강화도와 벽란도를 타고
개성과 서울 내 진들을 통해서 들어왔고
원산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굳이 제물포를 개발할 이유도 그런 소모를 해야할
이유도 없어요.
이미 잘 쓰는 외항들 냅두고 (전근대에)굳이 외항을 하나 더 팔 이유가
개경
상경 - 평양
동경 - 경주
서경 - 단둥
남경 - 서울
북경 - 지린성
(아무말 대잔치)
>>599 코로 돼지국밥을 먹으면 됩니다.
>>607 고려시대땐 전조 수도 버프로 경주였어
인천-> 대중+군사항
원산-> 무역항
이였던 거시와요
고씨 고려와 왕씨 고려를 구분하기
단군 조선과 이성계 조선을 구분하기.
배고파(좀따 피 뽑고 밥먹어야함)
(아침 안먹음)
(겔겔겔겔겔겔겔)
광어냥이는 왜 날 싫어하는가
란 떡밥
>>623 병원이 밥을 안줘요 콘
아니 뭔 식욕증진제인데
아침을 안줌(툴툴툴)
XP-50이나 타이거캣 계열 쌍발함재기가
전간기에 개발되었다면 어느 정도 평가를 받았을 것인가?
하지만 밥은 안 주겠다
뭐지 스웨덴 병원인가
아니면 혈중농도 체크하는데 변수 없애는 거던가
광어냥이를 우주로 발사하자 .dice 1 100. = 75
광어냥이는 못된 참치다.
하노이는 극초기 수도(이미 개발된 지역 사용)
중기 수도는 후에(베트남 중부-원역사 일남군이자 부유한 참파도시가 있었고 응우옌 왕조 수도)
후기엔 호치민으로.
나중에 테스트 했을 때 평가는 좋았다고 하던데...
전간기 미국 인구증가율도 1.3%는 안되서 특별할 게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전후 베이비붐 인구증가율이 2~3% 이상 찍는 거 보면 또 아닌 것 같던데요
후에 지방이 한때 부유한 참파연맹의 수도인 인드라푸라 존재해서 여길 쓰면 됨.
>레드셔츠님 혹시 남중국해도 항해하기 힘든 마의 바다인가요?
>>647갸아아아아아아아악
(대충 캐리비안의 해적 브금)
뭐 대충 이렇습니다. 네.
에도나 교토로 수많은 사무라이들이 과거 보러 상경하는 대역(아무말)
직접적인 항해 난이도라기보단
'얼마나 거친 바다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너울이 형성될 때 영향을 받는 지표가 두개입니다.
풍속하고 바람이 일정하게 불어오는 해면상의 거리요.
그러니까 바람이 강할수록 높은 파도가 발생하고
파도가 바람을 일직선을 받는 거리가 늘수록
풍랑이 거세지는 겁니다.
보니까 대략적인 수치해석 시뮬레이션인 것 같은데
시뮬레이션은 이런 경향성이 있구나 정도로 넘기는 겁니다.
특히 그게 기후 관련 시뮬레이션이면 더 그렇습니다.
말딸셔츠를 잡아먹자 .dice 1 100. = 36
인도계 상인들이 해상진출 활발한 이유를 알겠어여.
오오 나약하구나
사악한 사체가 다가온다
저 창문에! 저 창문에!
그만ㄷ-[신호없음]
물론 내륙의 사헬 초지완 다르게 해안지역이 정글똥땅인데다가 유럽인이 오기전까지 사하라 이북과 해상무역에 없어서 내버랴 뒀지만..
말리의 왕인가? 그사람이 대서양 너머로 항해하고 안 돌아왔다던데 지도만 보면 아프리카-브라질 항해 닌이도 개 쉬움.
이걸로 사람 여럿 잡았겠네...
.dice 0 20. = 11
이걸 1차이로
다갓은 뭘 안다니까
0. 레드셔츠는 넓은 하늘 속에서 실종되었다
1-10 추락하여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11-20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21-40 사소한 찐빠가 발생했지만 탈출했다
41-50 어떻게든 복귀한 후 바로 도주했다
51-70 큰 문제 없이 복귀했다
71-90 놀랍게도 비행은 대성공했다!
91-99 저런 기동도 가능했다니 놀랍군!
100 레드셔츠는 162를 몰고 연합군에 귀순했다
0. Me 262보다 어느면에서 더 낫다. (?)
1~3. 역 v형 미익으로 위의 저 문제는 해결했는데 신형 접착제는... 한 760에서 놀아도 기체가 공중분해되지 않는 정도?
4~6. 800 중반에서 놀 수 있으니 나이스.
7~9. 목제 경량화 동체와 003 엔진의 제 성능을 뽑아낼 수 있나?
말딸셔츠를 우주로 발사 .dice 1 100. = 6
0. 레드셔츠는 넓은 하늘 속에서 실종되었다
1-10 추락하여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11-20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21-40 사소한 찐빠가 발생했지만 탈출했다
41-50 어떻게든 복귀한 후 바로 도주했다
51-70 큰 문제 없이 복귀했다
71-90 놀랍게도 비행은 대성공했다!
91-99 저런 기동도 가능했다니 놀랍군!
100 레드셔츠는 162를 몰고 연합군에 귀순했다
파일럿은 살았습니다(?)
기체를 뿌셔먹었으니 레드셔츠는 감봉
그리고 잘못만든 오폴레는 좌천
글쎄양..............
아니 굳이 왜 식용유를................
그게 석유 대체라는 명목이었던가?
(그래서 뭐 땅콩버터 쉐이크 비슷하게 만들어서 연료로 먹인다겨 하던걸로...)
아 진짜 새 어장 뭐하냐.........................(철푸덕)
지역 .dice 0 100. = 98
냉전이 장기화되서 달-화성개척 경쟁하는 어장?
대충 연대 .dice 800 1900. = 1072
동아시아 .dice 50 100. = 72
유럽 .dice 50 100. = 53
중동 .dice 50 100. = 76
북아프리카 .dice 1 100. = 50
남아시아 .dice 1 100. = 42
동아프리카 .dice 1 100. = 64
흐으으음.
일단 메이킹 어장이라도 하나 파볼까
잠시만.
(피뽑을 게 아직 남아서 중간에 중단될 가능성높음.)
아직 발해도 멀쩡하고
신라도 멀쩡할 때 성장한 케이스라
족보 술작에 성공한 걸 보면
정통성 탓에 고씨로 술작하긴 했지만
고구려의 대가 출생은 맞는듯
(죽-죽-누룽지 먹은)
(병원밥)
검모잠의 운동 시절부터 참여한 "대모달"을 자처하던 대호족가문이.
790년 발해 문왕 말기의 혼란을 틈타 대동강쪽으로 도망 온 시점의
발해유이민들과 결탁하여 고씨를 칭하고 소고구려를 선포한 거니까.
아무래도 고씨 술작은 대씨를 정통성에서 앞서기 위함이고,
이 사람의 조상이 고구려의 부흥운동에 참가할 정도로 오래된 대호족이었기 때문에.
설득력을 만들수 있었다는 건데.
흐음.................
이렇다는 것은.
검모잠의 주 거점인 한성이 황해도 재령군으로 비정되니까.
그때부터 활동했으면
이 가문의 주 거점은
1-3, 신천
4-6, 해주
7-9, 신원
0, 한성(漢城)의 성주였다.
.dice 0 9. = 5
해주 지역을 다스리던..............
1-3, 고구려 호족이다.
4-6, 고구려 장군이었다.
7-9, 고구려 귀족이었다(?)
0, 크리요!!!!
.dice 0 9. = 4
해주 지역을 방어하는 고구려의 장군이었다.
검모잠의 부흥운동에서.
1, 안승의 배신에 실망하여 안승의 기록을 가지고 해주 땅에 눌러앉은 것이 이 가문의 시초이다.
2, 고구려의 잔존한 수군을 통솔하는 장군이었으며 제법 관위도 높았다.
3, 부흥운동에서 상당히 활약하였으며 당대에는 나름 유명했다. 후손인 태조가 어려서부터 "대모달"
이라 불린 이유.
4, 부흥운동에서 상당히 활약한 장군으로 안승의 신라 귀순에 반발하여 안승의 기록들을 훔쳐
해주지역에서 세력을 키웠다.
5, 1+2
6, 1+3
7, 1+4
8,2+3
9, 2+4
10, 3+4
11, 1+2+3
12, 1+2+4
13, 1+3+4
14, 2+3+4
15, 1+2+3+4
16, 크리요!!!!
.dice 5 16. = 16
크리는 뭐여.
1-3, 상당히 뛰어난 수군 지휘관으로 한성(재령군)을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4-6, + 안승이 배신한 이후 크게 실망하여 한성의 임시 별궁의 보물들과 기록들을 전부 가지고
잠적했다. 이 탓에 지금 삼한에서 고구려 시절에 대한 기록이 이 보다 자세한 가문은 없을 정도.
7-9, + 원래부터 제법 관위가 높은 고등 지휘관이었다.
0, 크리는 두 번 찌른다.
.dice 0 9. = 9
본디 지금의 황해도 해주 일대의 수군을 총괄하는 고등 지휘관이었으며,
맹활약해 한성 방어에 결정적인 역할은 한 명장이었지만,
결국 부흥군이 무너지고 고안승이 배신을 하자, 실망하여.
한성 별궁에 있던 보물과 기록들을 모두 가지고 잠적한 것이 이 가문의 시초이다.
벼슬이...........
1-3, 검모잠과 같은 대형이었다.
4-6, 검모잠보다 높은 대사자였다.
7-9, 조의두대형으로, 귀족의 일원이었다.
0, 크리요!!!!
.dice 0 9. = 3
대형(大兄)이라...........
말하자면 이 사람은.
1-3, 검모잠과 마찬가지로 지방귀족 출신 수군 지휘관이었다.
4-6, 고려 중앙 귀족의 분가 태생으로 검모잠보다는 태생적으로 좀 나았다.
7-9, 나름 귀족에 한발 걸친 인물이기는 했다.
0, 크리요!!!!
.dice 0 9. = 1
"영류왕 서자 누가 연개소문 숙청도중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바다로 튀었는데, 그때 해주를 거쳤고 거기서 '미천왕' 하는동안 내미홀의 처려근지 가문 밑에서 데릴사위를 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그게 우리 조상님이예요!
연씨 놈들이 망한 후에야 정체를 드러낼 수 있었는데 나라를 되살리는게 우선이라서 원한을 잊고 연정토 빽 덕에 이 동네에선 젤 가망이 있어보이던 보장왕 서자 안승을 밀어준건데 그놈이 통수를 쳐서 다 망했지만 우린 포기 안했고 결국 나라 되찾음ㅇㅇ"
검모잠과 같은 지방귀족 출신 가문으로, 수군지휘를 맡고 있었다.
고려 삼경 중 하나였던 한성 근처인 해주 일대의 수군 지휘관이면
"지방귀족이긴 해도 상당히 강력한 집안이었던 건 맞는 것 같군."
고구려 부흥운동이 실패한 이후.
이 가문은.
790년 소고구려 건국 이전까지.
1-3, 잔존 함대를 재편하여 강력한 해양호족으로서 활동했다.
4-6, + 패서 최대의 해양호족으로 송악-정주등의 가문을 오히려 막하에 거둘 정도였다.
7-9, + 이런 강력한 자산은 소고구려의 성립에 결정적인 이정기와의 동맹에도 영향을 끼쳤다.
0, 크리요!!!!
.dice 0 9. = 1
리다이스 .dice 0 9. = 0
(폭사)
뭐야 미친
1-3, 황해도의 군도 일대를 장악하여 당나라와의 중계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 패서 호족 최대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4-6, + 고려의 남경(南京)이었던 한성(재령군)으로 돌아와 거병하였다.
7-9, + 고려의 옛 남경이라는 "자리"그리고 조상이 남긴 기록들은 대씨 황실조차 속일 수 있게 해주었다.
0, 크리요
.dice 0 9. = 7
790년에 칭왕했으니까.
670년 잠적한 사람은 대충 .dice 5 6. = 6 대조쯤이겠고,.
그 이후 약 백여년에 걸쳐 황해도의 군도 일대와 황해도 남부 해안을 장악하여
중계무역을 독점해 막대한 부와 함대를 구성한 가문은 비로소
.dice 1 2. = 2(1, 태조의 조부 2, 태조의 아버지) 대에 이르러 한성에 자리하여 거병,
고씨를 자처했고, 고려의 삼경 중 하나인 한성에 거병하고,
또 한성 별궁에 있던 자료들을 모두 조상이 가지고 튀었기 때문에,
대씨 황실조차 의심하지 모했다 이거군.
왕건이 해양호족으로 나라를 세운 케이스죠
애초에 왕건이 후고구려의 실권을 장악한 것도
단독으로 나주정벌을 성공하면서 그렇게 된거고.
그리고 한성이라는 강력한 거점과
패서 호족들의 도움으로,
임진강 이북을 장악하고,
혼란기로 남부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발해의 압록강 서안까지 흡수한 태조는
"790년에 칭왕했다는 거고"
................근데 이러면 존나 웃긴게
잠적탄게 태조의 6대조고.
술작을 영류왕의 후손으로 했으니까
태묘의 가장 윗자리에 영류왕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류왕을 고조(高祖)로 하고.
잠적탄 조상을 영류왕의 서자로 술작해서
세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이거네.
"고조께서 내호아를 물리치고 흡족히 돌아가시던 차에 해주를 들러 말과 병사를 쉬게 하였다."
"그때. 한 아리따운 여인이 병사들에게 요리와 술을 대접함이 무릇 정성이 있었다."
"고조께서 그 여인을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어 몇년간 함께 살았는데."
"거기서 환조(桓祖)가 태어나시니 이때가 정축년 모월 모일이라."
"환조깨서는................(중략)"
>>798 어허!!!! 양맥벽상공신이지요(꼰꼰)
어장 이야기: 오토 대제가 없으면 신롬은 누가 대체하는걸까
서프랑크나 중프랑크가 알아서 했겠지(적당)
사실 김헌창이 거병한게
완산주-무진주-웅천주라
김헌창의 귀순은
백제의 후예들이 귀순해온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ㅋ 국가 정통성 떡상한닽ㅋㅌㅌㅌㅌㅌㅋㅋㅋ
장안국=구백제 영토
니까 역시 양맥벽상공신이 아니라 삼한벽상공신이잖아!(강변)
완산주-무진주-서원경-사벌주ㅋㅋㅋㅋㅋㅋㅋㅋ
씨이이이이밬ㅋㅋㅋㅌㅌㅌㅌ
이건 신라의 귀순이 아니다!!!!!!
양맥의 뿌리가 돌아왔다!!!!!
(이왜진)
내용은 마그레브 인베이젼 by바누 힐랄 이 없었고, 알모라비드조는 이베리아보다 이프리키야(동 마그레브) 정복을 우선시해서 이프리키야의 혼란-그로인한 급격한 관개수로와 개간농지의 폐허화-사막화-유목화가 일어나기전에 모라비드조에 의해 안정되어서 여전히 풍요로운 생산력을 뽐낸다.
대신 모라비드조의 이베리아 진출이 없거나 약해서 레콩키스타는 OTL보다 진전되었다.
이거먼 이슬람과 키톨릭 벨런스 맞음.
아 껒
뭐 죽이지 않았느니 세이프인가?
사실 발해와 신라가 가장 강성할때 거병한거라
이정도도 술작에 들어가는 겁니다
양쪽에 어느 하나라도 흔들리는 시기였으면
이정도는 그냥 무판정 완성이야콘
이제 저러다 발해가 캐삭빵 못버티고 무너지면 대부분의
.유민들은 고려가 흡수하게 되고
그때 북진에 성공했다는 거 가틈.
이러면 조광윤이 배주석병권 못한 것도 이해가 가네.
도랐네(도랐네)
ㄴㄴ 만주 흡수
.
고려계 유이민 대량 흡수에 따른
왕권 강화 이벤트인 레후.
그야 트로이츠코예 문화권은 아무르강일원이잖음
그렇담 원역사 송나라의 사회 경제 기술적 발전은 무리인가?
흑수부는 고구려와 발해에 종속됐음에도 마지막까지 고구려화가 안된 애들인데요.
애초에 고구려와 발해 사이즈쯤 되는 제국이 단일문화권일리가 없는데.
790년 태조 칭왕
800년-810년경 임진강 일대 확보
815년경 한강유역및 압록강 일대 확보
822년경 김헌창의 난, 장안국 귀순
825년경 대나당연합전쟁 승리
826년 반도권 통일 완료.
어장 시점은 1067년
이제 북진 한계선을 파악하면 됨.
>>857 .........?(?)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배주석병권이 없어지는 거랑
송대 문화의 발달이 없어지는게 뭔상관입니까????
그야 신라는 임진강 이북지역에 대규모 군사행동을 할
능력이 없고
고려는 압록강 서안을 흡수하면서 체급이 신라와
동등이상으로 커졌으니까요.
>>867 (......... 뭔소리야콘)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봉건제는요
중국에서 진한시기때 다 뒤졌어요
그래서 한나라 멸망 = 고대시대의 종료인거구요
당 말기부터 지주-전호(임대농, 자소작농)이 등장합니다.
양인제는 송대 경제발전의 한 편린이지.
그게 금군체제와는 연관 없습니다.
배주석병권은 송대 금군체제의 완성과 연계됩니다
정통적인 절도사제도 자체는 당말 오대십국 개지랄병으로..
무너졌고 병호제도로 갈아가던 시기입니다
그럼 이제 병호 제도 기반의 머시깽이가 나오겠지요????
정확히는 "군대를 구성하는 병호"와
이걸 "유지할 보급품을 생산하는 병호"로 재편되는 방식으로
저것과는 좀 다른데.
송나라 멸망의 원인이라는 용병, 용관, 용비가 이
군대를 구성하고 유지, 생산하는 병호 관리체계에서
함양됩니다.
군사적으로 OTL송나라보다 아마도 강군이 되겠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좋은게 아닌듯.
송나라는 병호제 + 금군제 + 지방군의 무실화 + 그로인한
군적의 해이화가 겹친거라 좀 다르고.
여기 송나라는 일단 배주석병권이 없고
금군 중심체제가 아닌 다른 중심체제로 재편할테니
굳이 따지면 부병제에 가까울 겁니다.
그리고 병호제가 되살아난 건 사실 그 시초는
즈어어어기 즈어짝 수나라시절에 시작되는 문제고(.....)
중앙정계는 툭하면 왕이 갈리고
최소가 정치적내전이고 그냥 내전이라고 보는게 맞을걸요
배주석병권이 없으니
아마 절도사집단을 중심으로하는
부병제 Mk.2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석경당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봐야하는데
>>895, 그 30년동안 재위기간이 3년미만인 왕이 세명인데요
안정하고는 좀 거리가 "많이 먼" 시기긴함
하대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그래서 내가 타이밍 죽인다고 감탄한거고
그리고 헌덕왕대에
나라의 3분의 1이 넘는
웅천-무진-완산-금관-충주-청주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김헌창의 난은 그 뿌리를 두고 설명하면
헌덕왕의 암살(....) 때문이고
"원래 왕위에 오를 사람"(....) 김주원의 존재감 탓이었던지라
그것 까지 하면 서라벌 내부는 도저히
대규모 전쟁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
+ 김헌창의 반란이 조기 진압된건 한주-삭주가 김헌창을 막았기 때문인데
한주-삭주는 뭐...... 아시다시피
여기선 고구려 유민지역이므로(생략)
780년 혜공왕 사망은 정말로 개판입니다. 최후의 무열왕 직계 왕이 누가 했는지도 불분명한 쿠데타로 친족과 함께 몰살당하죠. 상대등이다가 그 뒤를 이어받은 선덕왕은 부계로는 무열왕계가 아니긴 해도 신라왕실 근친혼 덕에 모계로는 가까운 편이긴 한데, 아예 혜공왕 사망 쿠데타의 진범 아닌가 할 정도로 말도 많고 재위기간도 짧습니다.
선덕왕 이후 785년부터 798년까지 원성왕 재위기엔 중간에 반란 한번 터진것 외엔 그나마 안정적이던 편입니다. 문제는 완전히 석연찮은 핑계를 내세워 억지로 무열왕계에서 훔쳐가다시피 한 왕위계승 자체네요. 김헌창의 아버지인 김주원은 명주군왕을 자처하고 지방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구요.
그리고 원성왕을 이어받은 소성왕은 즉위 후 1년여만에 죽어버리고, 소성왕의 장남으로 왕위를 이어받은 애장왕은 즉위할 때 나이가 겨우 13세였습니다. 그리고 왕위를 노리는 숙부들한테 재위기간 내내 시달리다가 유의미하게 국정운영이 가능한 성인이 되자마자 숙부인 상대등 김언승한테 찬탈당하네요. 이렇게 헌덕왕이 즉위한게 809년이네요.
이렇게 원성왕계가 개판이 나니까 김헌창을 중심으로 뭉친 무열왕계가 급부상합니다. 김헌창은 애장왕의 시중이기까지 했기 때문에 헌덕왕 입장에선 중앙정계에 도저히 남겨둘수가 없었고 지방에 뺑뺑이를 돌리는데 그걸 10여년 하다 보니 어지간한 동네엔 김헌창이 다 눈도장을 찍어놓을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922년에 덕분에 지방에서 광범위한 지지기반을 확보한 김헌창이 구 백제령 전체를 들고 반란을 일으킨게 김헌창의 난이네요.
중국이 군비 억제 안될만하군요
게다가 명주 없이는 신라는 북진 못해콘.
구 백제지역을 문자 그대로 조져놔서(.....)
한주도 덩달아 개판이었거든(잘 한다 병신들아)
오죽하면 백제하고는 ㅂ만큼도 연관없는
견훤"따위"가
뭐시기뭐시기 서면도통사 식읍 이천호를
갈겼는데
무진주에 완산주 금성까지 같이 들고 일어났겠슈
그리고 애초에 왕거니 사례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거지만
얘들이 밟는다고 밟힐 싸이즈도 아니라서
패서 호족특: 존나 쎔(....)
게다가 790년 칭왕이면 고구려시기 인프라도 말라죽기 전이라
멋모르고 꼴박했다가는
어........
음........(죽은눈)
그리고 후일 그 1만명에게
10만명이 ㅈ발려서 왕이 강판당하게 되지요.
같은 민족의식도 뭐도 없던 시기기도 하고
암흑기 정책 찍었다가 정책 변경 못하고 그대로 쭉간거기도 해서 신라자체가
허허허 말위에서 죽거나 아님 서류철 더미에서 죽거나 양자일택.
아니오 이걸로 반도부는 통일이 된겁니다
후일은 몰?루
그리고 발해부 북진은 발해가 모종의 이유로 무너진 이후니까
신라의 경우 그 문제의 상당부분이 백제와 고구려에 댜한
복수퍽을 찍고
"그 복수를 그대로 전부 해버린체로"
경남권의 지역정권으로 돌아가버렸기 때문에
서라벌 내부정치가 ㅈ랄이난 겁니다
태종무열왕계 자체가 김유신계와의 야합으로
성공한 거란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신라는 백제 영토를 아예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세밀하게 모든 지방의 단위를 격하하고
사비성도 못쓰게 만들고서
중심지를 웅주(공주)로 바꿨는데
아시다시피 성왕이 공주에서 천도한 이유가
"중심지로는 못써먹는 지역이라 그런 겁니다."
다만 그런 측면에서는
어장 고려는 훨씬 나은데
일단 국가 정통성작이 잘됐고(.....)
중심지와 우호지역의 개발도가 월등하고 수도로서의
입지도 좋으며
강력한 해양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일단 고려유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신라가 제대로된 영토국가화에 끝끝내 실패한 것도 사실이고
입지가 매우 좋지 않은 서라벌을 벗어나지 못한 것도 사실이죠
(물론 그렇다고 도시국가 어쩌고라는 건 아니고)
(한숨)
이 이야기는 이쯤하고
어장이야기로 돌아가죠
중근동 역사도 상당히 바뀌었을 건데
다갓놈이 "What IF"는 더 이상 없다고 했단 말이죠
흐으으으으으음(고민)
유럽 What IF는 서중부유럽에 집중됬는데
흐음콘
혹부리우스랑 남동임해(폭소) 공업지역이오
What IF: 오토대제(이었던 것)
What IF: 정복왕 윌리엄이 정복왕 기욤이 되었다면????
What IF: 동프랑크가 아닌 다른 프랑크 왕조가 제관을 계승한다면???
이렇게였었고 추가적 IF는 없었으니까 대충 샤를마뉴 이후 프랑크 분할상속 즈음부터 다이스 굴려보게 되는거려나요?
맛 .dice 0 9. = 0
양 .dice 0 9. = 8
값 .dice 0 9. = 3
일단은 그렇죠
다만 이러면 동부 유럽이 완전히
까막눈인데.
10-11세기 러시아는 심심하면 콘스를 두들겨 팼는데
그게 육지쪽 3중 성벽이 아니라 취약한 해안쪽 나무성벽을 해군으로 공격했죠.
4차 십지군도 육지는 손쉽게 막혔는데 해안 나무성벽을 공략한거.
오토대제가 없었으니 마자르가 오스트리아-남독일 따먹에 성공했다거나.
그리고 폴란드의 확장저
독일민족의 시금석이 소멸했군요
ㅆ게
OTL에선 신롬때문에 체코 정복을 완료 못하고 다시 모라비아 토해냈음.
그리고 엘베강 이동지역 정복도 신롬에 막혀 루사티아 지방만 먹었음.
신롬이 없다면...
그러면 커맨드센터를 뮌헨이나 오스트리아로 옮겼겠죠. 자연히 헝가리 판노니아 평원은 서부빼곤 버려지고
그 공백을 폴란드가 차지하면?
미에슈코 2세때 두 국가가 동시에 서쪽과 동쪽에 쳐들어와서 왕위 주장자를 내세우며 외압으로 강제 분열시킨거
단지 동쪽에서 키예프 루시의 분열상이 멈추고 최전성기를 연 현명공 야로슬라프가 집권하고
신롬도 명군이 등장하면서 동서 동시에 쳐맞은거지.
근데 키이우 루스가 뒷통수를 똭!
https://en.m.wikipedia.org/wiki/Mieszko_II_Lambert#Role_in_German_conflict
뭐 독일 제국이 형성되지 못했으니
폴란드가 어느정도 강력한 국가로서 성장하긴 하겠지요
그렇다고 용감왕의 영토를 몽땅 얻을지는 알수 없지만.
신롬은 왕위주장자 오토를 앞세워 침략하고..
이렇게 루스와 신롬이 폴란드에서 만나서 누구를 폴란드 왕 세울까 논의하다가
그냥 폴란드를 3분할 하기로 했음.
볼레스와프가 3분의 1조각이나마 권좌를 지킨것은 완충지대 때문..
그리고 미에슈코 2세 생전에 다시 3분의 2. 오토와 베즈프림령을 재수복하고 다시 폴란드를 통일시킴.
당시 폴란드는 상대가 안좋은거고 미에슈코 2세도 무능한 왕이 아님.
마자르-폴란드-루스-페체네그.
그 다음이 로마겠군요
.아직 만지케르트 전투 이전인 걸로 아는디.
-신롬을 선제공격해 기독교세계 대외적으로 신롬령으로 인정받은 루사티아 뜯어냄, 그리고 엘베강 이동까지 노림.
-신롬이 침바른 보헤미아에 침략해 병합을 노림->보헤미아 공작은 신롬에게 도움을 요청해 신롬이랑 전면전.
-키예프 루스의 내전에 개입해 현명공 야로슬라프의 라이벌 정적인 스퍄토폴크의 망명을 받아준뒤 적루테니아(지금의 므스티슬라블-리비우 사이 지역)을 주는 댓가로 군사를 지원해 키예프를 탈환->야로슬라프가 다시 노브고로드로 쫒겨남.(여기서 키예프 루스의 원한스택 적립.)
-여기에 그치지 않고 헝가리까지 공격해 슬로바키아 지역을 냠냠.
이렇게 어그로를 끌어댔으니 배길리가..
결국 쇠락의 전조는 볼레스와프 1세의 지나친 대외어그로 때문.
사실 폴란드의 군사력 지원보단 페체네그족의 군사적 지원이 컷음.
폴란드는 루스 분열에 힘을 실어주긴 커녕, 적루테니아 뜯어가자마자 바로 지원군을 철퇴. 결국 스뱌토폴크는 야로슬라프에게 패하고 루스가 재통일됨.
(과거 사체님 어장에 올린 페체네그 논문에서 나오듯이 페체네그 부족장 수준으로 스뱌토폴크가 유목민에 지지를 빋았음)
이게 역사상 반복됨.데자뷔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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