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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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15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2-08-22 (월) 14:40
Updated:2022-08-26 (금) 10:38
#0유카리◆ej.1Kuk5/E(WWFrf13cD6)2022-08-22 (월) 14:40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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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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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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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47
안착! 그나저나 법지키는 놈이 없단게 어떻게 정당함이 될 수 있다거야?
그건 그냥 범법률이 높은거지
#3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6:48
법지키는 사람 없으니 법 어겨도 정당하다는건 좀 뭔가 말이 이상하겠지.
#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48
>>2 아니 그니까 저시기 마인드론 그거도 정당하다 보던 시기라고
#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48
차라리 그들이 스스로를 정당하게 여겼다고 얘기를하면몰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당하냐고 묻는다면 물음표인데
#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49
아편전쟁이 영국에서도 말이 많았다지만
아편전쟁으로 본 수익이 정당하니 몰수는 말도 안된다는 놈들도 과반이던 시기다
#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49
>>4 그래 뭐 스스로를 그렇게 여겼겠지 근데 이 세상에 자신을 정당하다고 생각안하고 행동하는 인간이란기 몆이나 되냐?
#8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49
>>5 현대적 관점에선 부당하지 근데 저 당시 관점에서 부당한지는 모르겠네
#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0
>>6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건 도덕적으로 옳지않다고 얘기한사람도 충분히 많았지
그거 통과돤게 단 9표차였다고
#10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6:51
지금도 범죄자들 상당수는 자기들이 정당하다고 주장해... 그렇다고 그게 정당하다 인정받지도 않고.

황당한 소릴 하네.
#1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1
>>10 그 범죄자가 거의 전국민인 시대라서 문제인거
#1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1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치열하게 박터져가면 만든게 현 세상이고
#1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2
>>11 그쯤돠면 그건 그 나라와 체제의 문제아닐까
#1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2
>>13 그래서 공산주의가 터졌잖어 ㅋㅈㅋ
#15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6:52
>>11 전국민이면 9표차도 안나오지.

과장하지 말자.
#1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2
정당함하곤 거리가 너무 멀다고 보는데
#17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3
괜히 어장 머한에서조차
그나마 선녀인 부르아지들을 보고 자유주의는
압제 의회는 해산시켜야한다는 좌파가 유행하는 시절이겠응
#18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6:54
그건 정당하다는 말과 다르겠지. 되게 희한하게 주장하네.
#19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5
사회적 정의는 시대 기준에따라 적용해야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조선에서 왕씨 수장시킨거나 그런거도 정당했다고 보는 쪽이라
서로 정의가 다르면 그만하자
#20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6
용어를 어케 생각하는지 다른거 같아서 말꼬리 잡기하는거 같ㄷㄱㆍ
#2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6
그건 차라리 정당함이라기보단 그시대의 도덕하고 상식이 그런거였다고 말하는기 맞지않나?
#22이름 없음(5MdhOgm.dg)2022-08-24 (수) 16:57
민국은 진짜 이번 전쟁에서 돈 왕창 벌었으니 그동안 밀렸던 인프라나 개발 빡세게 하겠네
#23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7
그시대 도덕과 상식에 가깝다면 정당한게 아닐까 란거라서
그게 정당의 정의가 아니다라하면 나도 할말이 없음
#2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7
>>20 아니 그시대기준으로도 정당하지 않는걸 정당하고 말하는기 무슨 단어정의가 다르다는거야? 틀린거지
#25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6:58
>>24 ? 그 시대 기준으로도 정당하지 않다기엔 했던 일들이?
#2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8
애초에 아무리 세상이 보편적 상식과 도덕에 의해 지배된다고 하지만 꼭 그렇게만 돌아가지도 않는데 세상인것을
#27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6:59
시대기준으로 놓고 봐도 그게 정말 정당하다 받아들여졌으면 변화없이 유지됐겠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자체가 그 시대에도 그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었기 때문이잖아.

그런데 왜 정당하다고 주장함? 아편팔이가 정당한 무역이면 왜 아편팔이가 금지됐을까. 정당하다고 여겨졌다면서. 뭐 사람들의 인식이 어떤 초월자에 의해 독자적으로 변화라도 하나?

아니지.
#28이름 없음(5MdhOgm.dg)2022-08-24 (수) 16:59
근데 지금 일붕이 상황은 대충 뭐임? 전국시대(진)임? 아님 다른거임? 이개판이란 것만 정확히 알겠는데
#2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6:59
>>25 그 모든 일들이 정말로 그게 당연하다는 여기는 방향으로만 일어난거였나?
#30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6:59
현대 도덕적 기준으로건 당시 도덕적 기준으로건 영국이 한 행위는 악한 행위고 당시 국제법적으로도 영국이 한 행위는 위법 맞음

근데 그렇다고 당시 영국이 국제법 대놓고 어기는 거 제지하는 나라가 있었냐면 없던 시대인 거도 맞지

하다못해 현대 미국도 국제법 어긴 정황 다수 나오는데도 자기들이 어긴 거는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려 하잖아

물론 후대에는 그에 대한 업보를 세게 받기는 하지만
#3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0
>>29 그때당시엔 당연하다 생각한 일이라 그렇게 많은 케이스가 있었다고 생각함
#32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00
뭐 영국이 저런 짓 하는 게 힘의 논리로 치면 당연히 영국은 저걸 청에게 강요할 힘이 있고 다른 나라들은 말리지도 않거나 오히려 가담했던 지옥같은 시기이기도 한데

그게 진정 모두에게 지지받았는가는 별개 문제지
#33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01
지금 하는 말대로라면 당시엔 대다수가 정당하다 여겼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인식이 변화했다는 소리임.

그런 알수없는 인식변화보단 당시에도 이건 아닌거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편이 맞겠지.
#34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01
솔직히 그런 식으로 무조건 도덕이고 뭐고 전부 집어치울 수 잇는 시대였다면 동 시기에 노예제와 노예 무역 폐지가 일어나는 일은 없었을 거임

인간의 욕망과 신념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의 내리기엔 너무 복잡하다
#3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02
애초에 힘이 논리로 정당화하고 있는거 자체가 뭐......
#3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2
>>33 시간의 흐름이 끼어있는 시점서 알수 없이 변한게 아니라 세대가 바뀌면서 인식이 바뀐거지
#37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03
>>36 정당하다고 대다수가 인식했다면 왜 그게 바뀌지?

세월 그 자체는 인식을 바꾸는 힘이 없어.
#38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4
>>37 그 행동에 대한 다수의 생각이 세닥별로 다를 수 있으니까
#39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04
아니연 뭐 세월을 관장하는 초월자라도 있어서 인식을 변화시켰다 하는거임?
#40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05
>>38 대다수가 정당하다 인식했다면 세대간 차이는 오차범위 내에서 머뭄. 인식은 교육되고 습득되고 대를 이어가니까.
#4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6
현실 정떡 꺼내긴 싫지만 그 세대별로 정당에대한 다른 관점이 이 나라 군부정권을 평가하잔하
#42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07
>>41 그쪽 말대로라면 군부정권이 퇴진했다는 변화 자체가 일어나는게 비정상적임.
#4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07
그 세대내에서조차도 그건 아니라고 외치는 인간은 존재함
#4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8
>>42 그래서 그럼 왜 노년세대는 정당하다가 다른데 인식이 그대로 전수 안됬는데 다수면 고대로 인식이 전달되는게 아니니까잖아
#4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08
당장 세대별 지지도 보면 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세대내에서도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있고
#4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09
>>45 그니까 세대에 지배적 관념이 있었다고 다음세대에 그렇게 전달되는게 아니라는거
#4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0
>>44 인식이란건 원래 그대로 전수가 안되는 물건이니까 단적으로 참치가 부모님의 생각을 일부 동의하는건 있어도
전부 동의하는건 아니지?
#48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1
>>47 그러니까 내말이 그말이라고
어떤참치가 세대별로 달라질 수 있는 인식이라는거도 부정하니까
#49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2
왜 한 세대때는 정당하던게 다음세대엔 부당해졌냐니요 시간이 지났으니까 생각이 달라지는거지
#50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12
아니 다음세대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이유는 있음. 경험 등 다양하겠지. 이유없이 아무튼 달라짐 이 더 말이 안됨.

근데 그걸 정당하다 해버리면 정당하지 못하다고 여기는 이유가 없으면 계속 정당하다고 하게 됨. 단순히 세월이 정당한걸 정당하지 않게 만들진 않어.
#51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13
시간은 생각을 바꾸는 요인이 아닌데. 시간은 중립적임.
#52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3
>>50 왜긴 그 세월 속에세 내가 속한 공동체의 이익이 달라져서지
#5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3
그런데 이건 이렇게 물을 수 있겠지 왜 시간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는거지?
인식이란게 완전히 전수되지 않는것만이 원인인가?
#5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3
>>52 그럼 그 시간속에서 공동체의 이익이 달라지는데?
#55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14
지금 참치는 아무튼 무작정 시간이라는 요인이 인식을 변화시킨다고 주장하잖아.

시간 그 자체가 경험인가? 아닌데.
#5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4
>>54 공동체가 처한 입장이 달라지니까
#5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4
그럼 달라지는 이유는?
#58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5
>>55 반대로 소수가 정당하게 생각했으니 무조건 그때도 잘못함이란거도 논리적으로 이상한건데
#5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6
>>58 왜 이상해? 그건 그 소수의 견해가 후대에 들어 다수가 되어 평가된 사례잖아?
#60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17
인간의 경제라는 건 사실 매우 이념적 세계관에 의존하는 구조고 이익이라는 건 그 이념이 뭘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달라짐

애시당초 인간이 이기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규정하는 거 자체가 이념이고, 그 이익을 규정하는 거도 이념이다

인간은 생각만큼 경제적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야
#6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7
>>58 그 견해가 후대에 정당화 된거지 그게 어떻게 그 당시에 정당화된게 되는거임
#62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18
구성원들이 정당하다 여긴건데 느닷없이 입장이 달라진다?

애초에 아편무역이 당사자인 영국 입장이 달라진다고 정당함이 정당하지 않음이 된다면 처음부터 정당하지 않다고 본 같은 당사자인 청의 입장대로 처음부터 정당하지 않다고도 할 수 있지.

근데 결국 영국 청 두 당사자 모두 아편무역이 정당하지 않다는 쪽으로 수렴했다면 애초에 정당하지 않았던 쪽이 더 맞는 말이겠지?
#63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18
당장 그 공동체의 '이익'이라는 개념조차 근대와 전근대에 따라 달라지고 믿는 종교에 따라 달라지고 어떤 직업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걸 칼 같이 구분하는 거 자체가 무의미하지 깊게 파고들면

결국 누군가가 그 이익을 '규정'했다는 거고 실제로는 그 이익을 '규정'해 주는 건 자유주의, 사회주의 같은 이념이 될 수밖에 없음
#6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19
>>62 나중에 정당하지 않다고 흘렀으니 다 정당하지 않다면
이 세계 모든 왕정은 죄다 나쁜 놈들이였겠네?
#6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19
>>64 그건 또 뭔소리여
#6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0
>>65 후세에 부당하다 됬음 그 당시에도 부당하단게 그소리지 그럼 뭔데?
#6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0
지금 >>62참치가 말하는건 당대의 인식이잖아? 왜 갑자기 후대이야기를 하고 있어?
#6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1
>>66 ??????
#69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21
아편무역은 당대에도 정당하지 않다는 쪽이 더 많았는데?
#70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2
당대에 부당하다가 많았음 아편전쟁을 왜했고 그와 유사한전쟁이 수두룩백백일까?
#7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2
음.....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7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3
>>70 세상은 정당함과 부당함마으로 돌아가지않으니까
#7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3
애초에 왜 세상을 정당함과 부당함으로 나누고 있어? 세상이 정당함만으로 돌아가는거야?
#74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24
그래서 '부당한 전쟁'이지?

괜히 그시절부터 정당성 찾겠다고 명분 찾아다닌 이유가 뭘까?
#75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4
세상에서 다수가 행하고 있다면 정당화 되어있다고 보는거지
#7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4
이 세상에 존재하는 범죄라는게 전부 정당해서 일어나는거임?
#7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5
아니 그건.........아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는거지.......
#78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4 (수) 17:25
그럼 처음부터 아편판매는 부당하네. 다수측이 부당하다 생각했으니.
#7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6
일단 말이지..... 정당함이란건 다수나 소수따위로 결정되는게 아니야.......
보편으로 결정되는거지
#80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6
>>78 부당하다봤다는 청나라사람들이 그래서 본인들이 아편을 더많이 팔았는데 부당하다가 다수측이였을까?
#8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7
행위가 이루아지는 다수가 보편이 아니라 소수가 보편으로 보여야할 근거는 뭔데
#8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7
그러니까 그 이념이나 명분이 보편적인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 그게 정당함이고
그게 결여되어있다면 부당함인거 다수나 소수의 문제는 그 다음이고
#83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8
그니까 그 행위가 다수 발생한다면 그에 기반한 이념과 명분이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볼 근거는?
#84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28
>>80 그... 세상에는 다른 나라를 자국의 이익을 위해 탄압하는 게 여전히 주류지만 그게 보편도덕적으로 옳다고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지

그런 식이면 성경말씀은 모두가 어기지만 그렇다고 기독교도들이 성경을 X으로 본다는 건 아니잖아
#8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8
>>81 그런식이라면 다수가 행하는건 아무 문제없다는 결론밖에 안나오는데 이게 맞다고 보냐?
#8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29
>>84 ㅈ으로 보는게 아니였다고?(아무말)
#8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29
>>83 역으로 물어보자 꼭 그게 갖춰져야하는거야?
#88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29
오히려 인간의 보편도덕은 '너무나도 다수 발생하기 떄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으로 보는 경우가 훨신 더 많음

절도나 거짓말이 그렇지
#8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0
왜 그때 당시 사람들의 행동이 정당함의 여부로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단지 돈을 더 벌고 싶어서 그냥 그렇게 하고싶어서도 있을텐데
#90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31
>>87 음 그럼 사람이 행위가 생각이나 이념이 없이 무작위로 발생할 수 있다 봐야하는거임?
#9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1
일단 아까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왜 자꾸 인간의 행동에서 정당하냐 아니냐를 따지고있어?
참치는 24시간을 정당함을 따지면서 살아?
#92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32
>>89 돈 즉 자본주의라는거도 하나의 이념임
#9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2
>>90 그런 경우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지금
#9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4
일단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그냥 세상은 정당함과 부당함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고
#9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4
이게 이렇게 어려운 문제인거야?
#96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35
>>91 인간의 개별행동으로 정당부당이 아니라 역사적 관점에서 당시에 행동양식이 그 당시에 정당하다 여겨졌기에 다수가 한 행동이였을꺼라는거
#9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6
>>96 그건 그 행동에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적용할 수 없어
#98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36
그..... 지금 언제는 이익 때문에 마음대로 한다면서 지금은 이념적으로 정당하다고 하는 건 좀... 모순이 있는 거 아님??

솔직히 지금 참치가 하는 말이 논지가 좀 꼬여버려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9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6
적용할 수 있는 -> 적용할 수 있는 거지
#10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4 (수) 17:37
일단 시간도 늦었으니 이 이야기는 그만하는걸로
#101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37
>>98 그 사실 나도 졸려서 횡설수설하는게 좀 있음
#102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4 (수) 17:37
그리고 다수가 했다고 정당화 된다면 모든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모든 도덕규범에서는 거짓말은 정당하지 않다고 가르치고 절대다수의 사람은 거짓말은 나쁘다고 말하고 다니지
#103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17:39
반대로 착한 거짓말도 있다고 가르쳐온거 보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고
#104이름 없음(5/FgNcxuZ.)2022-08-24 (수) 23:15
정주행하고 왔는데 중화민국이 망했잖아? 근데 이렇게 되면 원새끼 다음에 라이징할만한건 우페이푸 정도 뿐이려나? 일단 중화민국 망했고 청년중화당 당군은 온전하게 보존했는데
#105이름 없음(5/FgNcxuZ.)2022-08-24 (수) 23:18
슬슬 중국에서 다시 주도권 잡을만한게 매국노 데카브리스트들이랑 맹꽁맹꽁왈 대는 틀딱들밖에 안남을텐데
적어도 신사층은 우페이푸 밀어주지 않으려나 싶어서
#106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27
북양삼걸있잖아 왕사진 단기서 풍국장
#107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4 (수) 23:27
중국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가능성이 다양해서.
군사력을 보존한 원세개가 군사독재정권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성공한다던가
일단 급진주의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지금보다 더한 개혁을 시도하다가 혁명에 휩쓸릴 수도 있고
반대로 위는 급진주의를 표방하는데, 그간 청년중국당이랑 원세개가 저지른 짓거리 때문에 개혁에 환멸을 느낀 대중들이 반동보수주의로 돌아가려고 할 수도 있고
원세개 수명이 10년쯤 남았으니, 군사력이 분산되서 군벌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고
#108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4 (수) 23:28
근데 대규모 난민사건이 터졌던 만큼 중국이 만만디를 버릴지 아닐지도 궁금하긴 하다
#109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4 (수) 23:29
일본은 온갖 난리를 겪다가 간신히 셋칸정으로 돌아왔으니 당분간은 혼란에 지친 민중들 때문에라도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싶고
한국은 현 집권당이 너무 대단한 업적을 세우고 너무 대단한 전리품을 들고온터라 얘들이 계속 집권하는것 자체는 당연하지만, 앞으로 집권방향을 어떻게 잡을지가 다이스로 정해질 것 같고
#110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29
만만디를 하면 쏴죽이겠다 정권임
#111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29
만만디 놈들은 처형이다하고 중화민국으로 실제로 처형때린거라 진짜 화학반응 오질껴
#112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1
아 그리고 군벌의 시대는 어려운게 북양군벌을 제외한 모든 군벌이 물리적으로 소멸되었기에 군벌의 시대보단 군내사조직 쿠테타가 더 위험
#113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4 (수) 23:32
카라각이 날카로운 유럽이랑 아시아는 완전 따로 놀듯
#114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2
암튼 어장내 북양군 2인자는 된차루이가 아니라 펑궈장일듯
#115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3
사유요? 저런 민간인 쏴죽이자 할거 좋다고 할 놈은 북양군벌의 개 풍국장뿐이니까
#116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4 (수) 23:34
만약 이 상황에서 1차대전 터지면 진짜 아시아랑 유럽은 완전 따로 놀겠지. 심지어 지금 러시아는 독일에 우호적 중립으로 남을 것 같기도 하니 원역사처럼 1차대전 극동 피버 이벤트도 안뜰거고
#117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6
근데 지금 당장 시작하는거 아님 모름
러시아가 시베리아철도 놓는데
돈이 없어서 20년 걸린거지 실공사기간은 8년쯤 하다보니까 먼저 러한에 적백이 터질 수 있다
#118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4 (수) 23:37
애초에 여기 러시아 일제로 인한 위신하락과 피의 일요일이 없었을거라 변수가 커서.
#119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8
>>118 위신하락은 이미 혁명전파로 실시간 당하고 있어서 그 도시 따고 시베리아 가는 시점서 피의 일요일 안할지를 모르는거 ㅋㅋㅋ
#120이름 없음(WMzEE6gd/6)2022-08-24 (수) 23:39
현실 시베철도는 블라디보스톡까지 이어지는 거고 아마 저기 시베철도도 최종 목표는 그거겠지만 일단 신강까지만 이으면 됨.

어제 저녁 어장 시작시에 신강과 몽골에다 러샤 군대가 진주해 와서 으르렁대고 있으니 신강, 그리고 가능하면 몽골까지만이라도 잇는게 필요하고 그럼 시베철도의 총 길이의 절반 정도만 건설해도 일단 바라는 효과는 낸다는 말임.
#121이름 없음(tl/zitPPas)2022-08-24 (수) 23:39
현실 시베리아 철도도 결국 임금 부족해서 혁명가들 양산하는 공사였는데 과연
#122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4 (수) 23:48
일단 민국발 혁명가(테러리스트)가 러시아로 끝없이 유입되는 상황이라
러일전쟁이나 1차대전 없이도 피의 일요일 각이 나올수 있겠다?
당장 프랑스 투자도 없을 상황이고 독일이 돈이 많은건 아니라 안보면에서 이득본거 자금에선 손해봐서 플마 제로 아닐까?
#123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23:51
>>122 아예 전쟁 없이는 힘들고 머한이랑 한따까리 하려다 터져버릴 각이 있음
#12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4 (수) 23:53
결국 터지는건 러시아 군대의 국민통제능력에 에러사항이 터져야하는데 그게 전쟁으로 인한 병력사실인거
#125이름 없음(WMzEE6gd/6)2022-08-24 (수) 23:54
일단 러샤가 이런저런 손해를 보면서도 최종적으로 플마 계산에서 플러스에 가까운 건 제법 두터운 청러동맹 때문이었는데 지금 그게 사실상 박살나서.

청러동맹이 빠지면 러샤는 아직 안지어진 시베철도와 원역사보다 더 파탄났던 재정만 남으니까. 청러동맹이 있으면야 그걸 감안해도 장기적으론 플러스인데.
#126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4 (수) 23:56
러시아는 근데 발칸전쟁 삽질없이 보스포러스 열린문 된게 워낙커서 말이지
#127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4 (수) 23:57
글쎄 플마제로라고 보는데 일단 군인들 월급은 주고 있다고 나왔으니깐...
단지 시베리아 철도공사 진행할 예산은 어디서 나오느냐는거지. 민국발 테러.. 혁명가들이 미쳐날뛸테고 러시아랑 대놓고 적대하는 민국이 열차까는거 겐세이 놀텐데
#128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4 (수) 23:58
전쟁 소모로 넉아웃도 오래전 얘기고, 점진개혁하면서 독일이랑 산업협력 강화됐으면 생각보다 경제사정 풀렸을수도 있음
#129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4 (수) 23:59
게다가 유럽에서 전쟁터지면 전쟁특수 맞을국가기도 해서
#130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00:05
글구보니 민국 기술력은 어느정도일까?
상황보면 좌파원기옥 어느정도 받아먹은거에 화북공장 다뜯어온거나 서울집중 산업화 상황보면
전함건조 같은 핵심기술 빼면 그럭저럭 세계 평균 따라가나?
#131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0:06
영불미가 기술을 막았었던걸 생각하면 애매하네
#132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07
감이 잘 안잡힘. 중국 막는다고 아둥바둥 할때는 기술을 좀 제공했으려나 싶다가도, 너무 순식간에 끝난 일이라 그런거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없는 살림에 산업화 풀 스로틀 달린거나 마찬가지라 원역사 일본 수준까지는 갔으려나 싶기도 하네.
#133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07
이 시기는 세계 평균이라는 말이 애매해서,
유럽이나 열강평균이라는 의미에서는 무리
그래도 기술도 유럽 바로 밑까지는 따라가고
산업력은 이제 유럽급 산업화율 노려볼만함
#134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5 (목) 00:08
코뮨직계가 대놓고 뜬이상 기술력이 그렇게 후달리긴 힘듬
그대가로 사회안정성은 내다버린거지만
#135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5 (목) 00:08
유럽급 어쩌고도 사실 유럽국가별차이가 오지기때문에 ㅋㅋㅋ
#136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09
영불미가 기술에 소극적이었지만 좌파원기옥으로 넘어온 기술자가 좀될걸?
거기에 독일이 지어준 공장이랑 기계 뜯었으니
#137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09
중국이 그동안 열심히 쌓아놓은 화북의 공장지대를 전부 뜯어왔을거 생각하면 체급에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산업화는 이룩했을 듯
얘들이 개항 1,2년차도 아니고 당연히 공장 돌리기 위한 핵심인력 정도는 데려왔던가 방법을 익혔던가 했을테니 공장 굴리는데 그렇게 문제도 없을거고
#138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5 (목) 00:10
원역사 일본은 유학은 받아줬지만 실제 일본국적 따다가 노동자와 학생을 가르치겠단 외국 지식인들 이 있었냐고 하면 아니였으니 뫄
#139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11
글고보면 지금 아시아 권 피식민지배 국가들의 한국이미지는 어떠려나.
중국 상대로 개작살낸건 대단하긴 한데, 그 이상으로 원세개가 너무 븅신같았다는거랑 이족들 통수치고, 만주 식민..지배라기보다는 흡수합병하고.
청일전쟁보다는 중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느낌이란 말이지.
#140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14
일단 서울은 파리, 경기는 일드프랑스 목표하고 여기만으로 전국토를 제압 가능할 정도로 몰빵했으니 서울 하나만큼은 유럽 주요도시랑 겨룰 수 있는 수준일듯.

유럽 주요도시랑 겨룰 수 있다는 건 인프라나 기술 등등도 일단 서울 하나만큼은 유럽에 보내도 알아주는 수준이 되었다는 게 되지 않을까.
#141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23
청일전쟁에서 일본 이긴 거 같은 느낌같지만 청일전쟁 이후 일본은 삼국간섭을 당했는데 여기 민국은 삼국간섭 들어오면 꼬우면 다덤벼 할거같은 이미지적 확신이 있다.

솔직히 이 민국이 그래도 대접 좀 해줄 거 같은 열강은 프랑스 뿐인걸...
#142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24
삼국간섭들어올 짓을 안하고 간을 잘보는 느낌이지만
#143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25
열강들한테 쫄지 않는것과 별개로 열강들 실력은 잘 알고 있어서
#144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26
>>139 그렇게 나쁠까?
민국이 열강상대면 몰라도 일반인 인식이 나락갈건 크게 없지?
당장 민국이 방관했다지만 이족학살 돌린건 중국이고, 한간도 원세개이고 대추방이야 어그로 끌지만 그거 죽인건 한간들인걸
#14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26
아시아 제1위 혁명수출국인거 보면 모름? 엘랑도 코뮨은 코뮨끼리 친하고 정부는 정부끼리 친해도 그 역끼리는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을 애들임 ㅋㅋㅋㅋ
#146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26
열강 실력은 당시 일본도 알고 저정도 컸으면 모르는 지역강국 없음.

근데 열강에게 저정도로 안쫄고 덤벼보라고 하는건 일단은 민국뿐임.
#147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27
>>144 중일전쟁후 일본 인식이 나쁘다니 좋았음 좋았어서 문제야...
#148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28
민국이 미쳐버린거도 열강들이랑 청이 지옥으로 만들어서 그런건데 ㅋ
#149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28
입터는 것과 달리 목표설정은 딱 자기 국력 한계에서 감당할 수준으로만 하고 있으니까
#150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30
청일전쟁이후는 몰라도 중일전쟁 이후도 일본인식이 좋았다는건 뭔소린지?
#151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30
>>148 그야 엘랑이 그렇듯 정부와 코뮨은 다른 객체니까요 농담아님 ㅋㅋㅋ
#152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30
민국은 제일 신기한게 그 입터는 것과 별개로 판단은 냉철하게 하고 있다는 점이란 말이지.
어지간한 열강들도 주둥이로 허세부리다가 어어어 하면서 어느새 프로파간다에 자기도 삼켜져서 뇌절을 하는데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생국가의 지도층이 저렇게 칼같은 판단을 보여주고 통제력도 가지고 있다는게
#153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31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이기고 목표한 것도 국력만 치면 일본이 감당 가능했어. 그거랑 별개로 꼽다? 너무 많이 챙긴다? 하고 간섭 들어온거지.

오히려 만주딸때 보면 니 국력으로 감당 가능하냐 소리가 나오게 입에 처넣고 보는 건 민국임.
#154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31
>>150 그 중일전쟁 후에도 조선이나 중국에서나 나빴지 다른 동남아 식민지서 인식이 그렇게 나빠지지 않았음
#155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31
이 시대 아시아는 너무 암담해서 실력만 있으면
일제도 빨정도로 자체 이미지 보정이 가해지는 시대인데,
민국은 겉으로 보기에는 동아최강 북양군을 일방적으로
비오는날 먼지나게 두들겨패고 항복시켰음
#156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32
>>150 나쁜짓 한건 한거고, 자기일은 아닌데
그 시대 아시아에 선악을 떠나서
실력있는 아시아 국가는 일본이 유일한지라
#157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32
사실 딴거보다도 열강 상대로도 바밍 아가리 보여주는 북한 생각나는 저 입이 더 민국의 아시아 이미지에 좋을 거 같고...
#158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32
지금 민국은 챙긴게 진짜 너무 많아서 반백년은 아무것도 안하고 소화만 시켜도 벅찰듯. 뭣보다도 인구가 너무 후달리니
#15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32
우리도 일제처럼되어야한다고 동남아가 빨아주니까 그걸로 또 폭주 땡긴게 일제지만서도
#160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00:32
그냥 딱 사상은 미친놈인데 그걸 수행하는 방식은 이성적인 또라이라
#161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0:32
협상은 보통 외교-정부 쪽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외교부는 강경한데 반대로 군부 쪽이 냉정한 거로 보임
#162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33
생각해보면 저렇게 열강한테 뻐팅기는 것도 피식민국가들한테는 엄청 매력적이겠구나. 뭔가 혁명의 이념은 열강한테도 굴하지 않는다! 적인 느낌도 있고
#163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34
중일전쟁 삼광작전에 목베기쇼 하는데도
대동아 공영권에 미혹되는게 있던 아시아인들...
#164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34
인구 자체는 시간 두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 뭐.

사회 인프라가 인구를 뻥튀기시키는 편이라서. 식량수입국인게 문제라지만 원래 독일도 식량 미친듯이 수입하면서 인구 뻥튀기 시켰음.

그걸 감당할 교육 인프라가 문젠대 뭐 일단 가르칠 사람은 파리에서 많이 받아올듯.
#16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35
참고로 이족 배신과 학살 통수등이 동남아에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이유에는
열강들 디바이드앤 롤로 실시간 상호 학살중이였기 때문도 있다
#166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0:36
저시기에 백인 외 인종들에게 그나마 친절한게 좌익들이기도 하고 코레 코뮌들이 매력적이긴 할거야
그런 의미에서 폭구처럼 한국을 따라하자하는 식민지국가들이 많을지도?
#167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36
그 우리가 북한 입터는 거 보면서 으웩 공격적이다 하면서도 일본에게 입털면 사이다다 뭐다 하잖아?

지금 민국이 열강 상대로도 안꿀리고 입터는 것도 아시아인들에겐 딱 그정도 이미지로 보이지 않을가.
#168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37
남의 나라에서 깽판친건 "내 일 아닌데?"
하고 열강에 당당히 맞서는것만 기억하던 시기라

까놓고 조선인들조차 러일전쟁 일본 승리에는
뉘앙스가 묘하게 우호적이었다
#169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37
좌파원기옥으로 지식인 흡수는 쉬운데 체급이 작살 났으니
#170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40
솔직히 저시기 식민열강들의 아시아 이미지는 우리가 바라보는 현대 일본조차 아니라 제국주의 일본급일 거라서. 그걸 상대로 저렇게 바밍 아가리 터는건 사이다잖아.

의외료 바밍 아가리가 이미지 재고엔 도움이 되긴 함.
#171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40
뭐랄까 민국은 멘세비키가 승리한 소련같음
#172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0
일제 식민지 시절 수탈보다 자국정부의 수탈이 더 심했다 이야기 하던 시절의 마경 아시아
#173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3
>>171 정부가 대놓고 자본주의자 인시점서 맨세가 아니라서 ㅋ
#174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44
뭣보다 일본은 에리어 11 꼬라지였고
중국은 이홍장대에 동아병부 벗어나나 했더니
중화민국이 식민지급 늑약 체결하면서
아시아에 희망이 없어질뻔한지라
열강이고 뭐고 꼬우면 덤비라는 민국이 멋져보일걸
#175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44
여러가지로 엘랑 직계가 된게 행운인게 엘랑식민지에서 부족한 자원 사올수 있고, ㅈ같은 야파 안써도 되고, 곧 ㅈ망할각이 날카로움
#176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6
>>175 반대임 ㅈ망할각이라서 위험함
#177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46
민국이 열강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결국 돈이고 기술이고 시장이고 제대로 퍼준애들이 없어서 들이받아도 잃을게 없음
#178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6
저 시대에 머한정도로 급직적 소리 하는거 오냐오냐해줄 열강은 프랑스가 유일하다는걸 기억하자
#17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7
카라각이 성공하면 전세계서 고립되는데 그게 좋긴 뭐가 좋아 ㅋㄱ
#180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0:47
하긴 얘네 은근 열강한테 깝치던거 나중에는 다 실현하기도 했네.
불평등조약 다 무효다!! 다 매국 왕조가 체결한것 따위 인정안해!! 할때는 그러시던가.. 하는 무관심이었는데 이제는 문서로 조약 무효화 시켰으니까
#181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48
열강들이 지들끼리 싸우기 바쁠텐데 나서줄 영국도 허리가 쪼개졌고
#182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0:48
프랑스는 은근 부추기는쪽같긴 하지만
#183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48
이미 민국은 너무 커서 프랑스가 나가리된다고 바로 열강에제 맞아죽는다 그런건 아니라.

이 전쟁 이전이면 그랬을수도 있음. 근데 지금은 아님.
#184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48
ㅇㅇ 독일은 함대고 뭐고 중간기지부터 만들어야하고
#18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49
>>183 그래서 고립되는게 좋은거냐 따짐 전혀아니라서
#186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49
지금 민국에 위협은 카라 독일이 아니라 러시아 극동전략임
#187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0:49
이번 승리도 어찌됐건 뒤에서 밀어준 열강들이 있어서였는데 그 빽이 망하는건 큰 문제지
#188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49
세계적인 고립도 중국시장 삼킨시점에서
#18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0
>>186 카라 독일이 뜨면 러시아의 극동전략 대응이 더욱 빡세지니까
#190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50
중국이 민국 좋아서 꿇은게 아니라 ㅎㅎ
열강 뒷배 증발하면 날아감
#191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0
>>188 독점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대놓고 동맹이니 꺼저할 정도의 시기야 아직
#192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1
프랑스가 한 20년은 더 뒷배해줘야 민국이 승천하지
#193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0:51
독일의 극동 직접 간섭이야 헛소리인데 카라되서 프랑스 영향력 증발하면 민국도 암담하긴 혀
#194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1
프랑스가 빨리 되짖하면 민국도 좋을게 하나 읎다
#195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0:52
그리고 민국 입장에선 프랑스가 독일 이기는게 훨씬 좋기도 하고
#196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2
프랑스가 빨리 되짖하는건 즉 전혀 장점이 아닙니다
#197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0:52
프랑스가 패배하면 그 식민지를 독일이 가지려 들건데 베트남 가져가고 쌀공급이 끊기는 경우도 가능하다.
#198이름 없음(2tXCCaOwEo)2022-08-25 (목) 00:52
청 수도는 아직도 북경인가?
#199이름 없음(ByldiZCpbI)2022-08-25 (목) 00:53
중국은 공장 다뜯긴 시점에서 싫어도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시베리아 철도로 수출해도 수요감당이 안된다
#200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3
>>198 직예가 불탈동안 북경은 멀쩡해서 몰?루
머한은 직예에 박아서 영향력 유지하려할것
#201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0:53
민국 문제가 아직도 쌀 완전 자급은 어려울거라..
#202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0:54
아직 북경일듯? 지금 유일하게 믿을게 북양군일텐데 수도 이전해버리면 유지할 수 없어서
#203이름 없음(2tXCCaOwEo)2022-08-25 (목) 00:55
요서 털렸는데 계속 북경이면 걍 민국한테 뇌파먹된거 아녀?ㅋㅋㅋ
#204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5
>>199 그게 그래서 청이 민국과 러시아중 러시아편 못든단 근거는 되기 어려워서 프랑스 뒷배도 필요한거
#205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0:55
뭐 카라각이 잡힌거랑 별개로, 1910년대 세계대전의 발발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데
#206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0:56
민국은 프랑스가 빨리 항복보단 장기화 되는게 나은게 쌀을 완전자급은 애매할거라
#207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0:56
이렇게까지 유럽대륙 균형이 기울면 프랑스랑 영국의 외교전 패배 - 독일-러시아 유럽내 영향력 확대로 끝나는거라
#208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57
카라 독일이 됐다고 독일에게 척지면 모든 유럽 열강들에게 척져지는 게 아닙니다.

저정도 됐으면 유럽 열강 다꺼져!라고 하지 않는 한에야 열강 전부에게 척지기도 쉽지 않음.
#20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7
>>207 스페인을 독일이 손절친다면?
#210이름 없음(2tXCCaOwEo)2022-08-25 (목) 00:57
청이랑 러시아 동맹은 한청동맹(?) 때문에 끝났을텐데
#211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0:57
오히려 영국 악명이랑 소모가 장난 아닐거라서 이타이밍을 노릴수도 있을걸
#212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7
>>210 끝난적 없음
#213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0:58
머추장이 너무 무리하면서 각을 보여주고 있다보니까 오히려 각 보고 칠수도 있어보여
#214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0:58
스페인을 독일이 왜 손절침 스페인 아니면 독일이 대서양에 개입할 명분이 싹다 증발하는데

이 시대가 제국주의 시대라도 명분없이 전쟁걸고 하는 시대는 아니야
#21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0:59
>>214 손절없이 타협이 될 불을 지른게 아니잖아 그니까
#216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0:59
>>213 그게, 세계 이곳저곳에서 식민지 전쟁이나 개입 벌이는거랑 별개로

유럽 열강간 전면전은 가능한 한 피하는 시대여서
#217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0:59
심지어 베르샤유 얻어맞고 일시적으로 모두에게서 너 열강 아님급 취급을 받은 독일조차도 소련과 우호관계를 맺을 외교적 자유도가 있었음.

카라 독일이 된다고 독일이 열강들 전체의 외교에 태클거는 존재가 될 순 없음. 그건 냉전기 미소 초강대국이나 좀 될런가 싶은 지위지. 그마저도 완전하진 않았고.
#21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00
>>218 러청동맹도 끝난적이 없다고
#220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00
러청동맹 취소는 또 어디서 나오는 뇌피셜이여...
#221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01
유럽 외교판과 비슷하지. 러청동맹 있고 청민동맹 있지만 러샤와 민국은 굉장히 적대하는.
#222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01
>>217 카라 독일은 미국이 세조각나고 프랑스에 군정청이 세워진 독일이라 ㅋㅋㅋ
#223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01
한청동맹이지 러시아와의 동맹 끝났다는 말은 없었을텐데
#224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01
카라각이 카라 시나리오 그대로 결판난 꼴을 말하는게 아니란건 다들 알지 않나?
#225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01
어제 저녁 어장 스타트 당시에 러샤가 우리 동맹국을 왜 그렇게 괴롭혀! 하면서 개입하고 으르렁댔고.

러청동맹은 그대로임.
#226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2
유럽의 발칸을 보는날에 그쪽에서 뭔 사고가 터져있을지 두렵다
#227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3
카라각이라 말이 나올만큼 만큼 영국이 너무 소모하고 있단걸테니까 뭐
#228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03
>>224 미국은 달라질 수 있는데 독일의 프랑스 취급은 모르겠다 그대로 내비두기엔 또 이상한 사이라
#229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03
그나저나 어제 영붕이 하는거 보고 어장 세계선 외교 1티어는 빌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더 확신에 가까워졌음
#230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05
지금 영국이 개입하고 있는 동네가 남미, 극동, 남아프리카, 유럽이니까 좀 너무 많이 소모하고 있긴 하지.
당장 내 집 앞마당에 불나고 있는 판국에 전부 다 지키겠다고 손아귀를 너무 펼치고 있음
#231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5
영붕이 이른 갈리폴리급이 외교 집권기 아냐?
#232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6
그 개입이 그레이트게임부터 시작해 쉬는 타이밍이 안났을 정도니까.
#233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6
러시아랑 싸우다 휴전했을떄쯤부터 스페인의 중남미 전쟁에 보어전쟁이었을거라..
#234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07
근데 발칸 영향력 점유자가 오헝이랑 러시아라서 발칸에 사고가 터지면 독일이 또 중재 가불기 들어가는거지 그게 세계대전 각이 아니라서
#235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07
반대로 프랑스는 외교를 특별히 한건 없어도 유럽 외교에서 평타는 치고, 아시아에서는 한국 하나로 해결 됐으니까
#236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07
남아프리카는 솔직히 손절을 해도 한참 전에 손절해야 했을 걸 아득바득 매달렸고
극동은 손해보기 싫다고 머리 굴리다가 더 손해보게 됐고
남미는.. 뭐 여긴 핵심이권지대에 가까우니까 그러려니 한다.
#237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07
물론 프랑스는 외교를 특별히 망친건 없는데 결과적으로 유럽내 외교정책이 좆망해버렸다
#238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7
오헝과 러시아가 터지면 이탈리아가 각이라며 오스트리아 칠거라 순식간에 대전될테고
#239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08
결국 유럽도 다이스를 굴려봐야 아는거지.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너무 많은듯
#240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08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가 있다보니 먼저 움직이긴 힘들고 세르비아가 사고칠거 같아
#241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08
남미에서 독일이 양보해주고 남아공 받아가는 선에서 타협이 될 수돈 있는데 남미가 파이야 면 영미가 독일과 타협이 어렵다
#24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09
독일이 오헝과 러시아들고 양손의 꽃으로 하려다가 지금 꼬이고 있는게 발칸
#243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09
진짜 어쩌면 민국마냥 내정다이스는 그럭저럭 평타만 치다가 전쟁 다이스를 최상타로 먹어서 대역전극 같은게 나올 수도 있고
#244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10
하긴 독일 다이스 굴렸는데 어제 일본처럼 나오면 여기서 굴린 뇌피셜 다 갖다버려야하긴해 ㅋㅋㅋㅋ
#245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10
프랑스는 그냥 자기 국력소모는 원역사스럽게 하는데 아시아에서 왠 하늘에서 떡 떨어진 급으로 이득을 보고 독일이 너무 외교를 잘한 덕에 슐리펜계획을 도와줬다는 평을 듣는 17계획같은 건 일단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전면수비태세일거라.

프랑스 정도 국가가 전면수비태세로 들어가면 독일이라고 어지간히 천운이 없어서야 그걸 원큐에 쓸어내진 못함. 6주야 그 천운이 겹친 결과고.
#246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10
>>243 사실 내정보단 스페인 프랑스 서로 코올 당한 곳중 빨리따이는 쪽이 패배인것(독일은 근데 대패만 아님 손해볼게 적음)
#247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0
외교천재 빌리가 강림해서 ㄹㅇ 카라각을 잡을 수도 있고
천방지축 어리둥절 발칸은 못말려가 나와서 다 터져버릴 수도 있고
#248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10
독일은 이미 프랑스 인구를 넘은게 한참이고 제정신인 스페인도 인구는 꽤 많아서..
#249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11
>>248 레콩키스타 하는거보면 제정신은 아님 금치산자인 현실보다 나은거지
#250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12
>>249 스페인은 이시기면 정신분열증처럼 각 파로 내전이 일상이라 저정도면 정상이라 해줄만해서
#251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12
>>249 그니까 금치산자보단 나은거지 제정신이라기엔 ㅋㅋㅋ
#252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2
스페인은 원역사보다 나빠지기가 더 힘들정도로 개판이었으니까 ㅋㅋ
#253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13
실제로 정상은 아니지만 스페인 기준이먼 저정도면 정상이라 부를만한 레벨이야..
#254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4
오죽하면 일본이 스페인 각 보이다가 이탈리아로 선회하니 그래도 스페인보다는 낫지 소리가 나왔으니까 ㅋㅋ
#255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4
이탈리아도 딱히 상태가 좋은게 아니었는데도 ㅋㅋ
#256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14
>>254 사실 어장스페인도 겨우겨우 이탈리아로 올라온정도겠지만 ㅋㅋ
#257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6
영국은 가랑이가 찢어지기 직전이고
독일은 카라각이냐?
프랑스랑 러시아만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
프랑스는 원역사보다 위신이던 이득이던 훨씬 나아보이는데 러시아는 플마제로인지 더 나은지 더나쁜지 감이 안잡히니
#258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17
스페인쪽은 문제가 그쪽방면의 침공루트가 너무 제한적인 피레네 산맥으로 가로막혀서
#259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17
근대화라는게 근대화(이탈리아식)정도면 평타고 근대화(스페인식)해도 세계평균으론 평균보다 아래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 거라.

저거도 다 근대화란 말이지...
#260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18
프랑스는 아시아 정책자체는 좋은데, 정작 유럽에서 러시아랑 편먹는데 실패하고 모로코 위기에서도 털린게 너무 치명적임
#261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18
근데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근대화랑은 거리가 너무 멀잖아 ㅋㅋㅋ
보통 근대화하면 영국식, 하다못해 독일식을 바라지 이탈리아랑 스페인은 좀 ㅋㅋㅋ
#262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19
영국 이탈리아하고 빨리 손잡는데 성공한 시점에서 프랑스 외교가 실패한 거 아냐.

러샤가 재정난으로 대슬라브주의 수그린 건 결국 영국이 벌인 일들의 결과니까. 묘하게 영국이 벌인 일에 프랑스가 손해보는 결과인걸.
#263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19
피레네 산맥이 있다해도 거기에 병력을 안둘수는 없다보니 안그래도 독일막기도 바쁜데 그쪽으로 병력분산은 해야되다보니.. 영국이 육군동원해서 상륙도 제대로 할게 아닌이상은
#264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22
근데 1차 대전 서부전선에는 쫄아붙어서 공격 포기하고 가드 올리는게 최종적으로 큰 이득이라 문제
#265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22
서로 먼저 뚫는다고 때리러 가다가 증발한 인력이 말이지...
#266이름 없음(SZ6ktG4.e6)2022-08-25 (목) 01:22
몰아서봣는데 중국이랑 일본 왜이렇게 아크로바틱하게 온몸이 다 꺽여서는 목만 부지하고잇음?
#267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3
중국은 다이내믹 살자급은 아니였는데 일본은 진짜...
#268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23
1차대전 특) 방어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1차대전 특) 엘랑비탈을 외치던 시대
#269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23
솔직히 현실에선 프랑스가 17계획으로 공격계획 잡았던게 결국엔 슐리펜 계획이 될 뻔하게 도우미 역할 단단히 해서...

공격계획 폐기하고 가드올리고 있으면 슐리펜 하기가 더럽게 힘듬.
#270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23
원역사처럼 시간 끌어도 상대 굶고 자원 모자라는 문제는 없을거라..
#271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24
어제 다갓이 좀 흉악하게 날뛰었으니까..
중국을 굴리니 원세개가 역대급 쓰레기 한간이 되고
일본을 굴리니 그 원세개가 재평가를 받던 마경
#272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4
>>270 그건 상관이 없이 공자가 방자보다 네다섯배는 죽어버리는 전쟁이라서 그럼
#273이름 없음(SZ6ktG4.e6)2022-08-25 (목) 01:24
1차대전 참호전특:공자가 방자보다 몇배의 희생을치름
#274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25
저녁 진행에서 나온 일본 다이스 때문에 중국은 북경에 박힌거 빼고는 이해가 간다로 바뀌었지
어메이징 재팬
#27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5
자원이 안 모자라도 독일이 공자하면 독일이 잃어버린세대 되버릴 시대 ㅋㅋ
#276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26
자원이랑 식량은 있어도 인구가 갈리는 상황임
오헝의 인력 끌어오기 힘들고, 러시아에 파병 요청콜 날리지 않을까?
#277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6
아 독일이 엘랑을 아우슈비츠 해버리겠다고 독가스 쓰면 피해량은 또이또이하긴하겠다
#278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26
참호전을 원래 생각하고 한게 아니라 방어진지 설치+상대방어 우회를 하다보니까

산업시대의 생산력과 보급역량, 동원령 물량빨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국경 전체가 방어진지가 된 꼬라지라...
#279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26
사실 그런의미로 보면 프랑스가 유?리 할지도.
미치지 않는 이상 지금 선제공격 하지는 않을거고..
#280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27
근데 사실 독일이 슐리펜같은 무리한 계획을 할 필요도 없음.
#281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7
>>280 스페인 내정상황에따라 다름
#28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27
원래 슐리펜은 러시아와 프랑스 사이에 낀 독일이 양면전선을 상대할 방법이 없으니

어떻게든 종심이 짧은 프랑스를 단박에 파리를 따서 아웃시켜버리고 러시아를 향해 공격한다는 계획이라
#283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27
슐리펜 없이 서부전선 올인 가능한건 엄청난 장점인데
대신 엘랑도 각잡고 우주방어 태세 들갈각임
#284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28
둘다 우주방어 돌리면서 전비만 소모하는 전쟁이야?
#285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28
이번은 스페인이 양면전선에 붕괴하기전에 엘랑을 이탈시킬수 있냐가 문제라
스붕이가 조졌음 독일은 급해진다
아님 손절치던가
#286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30
스페인 덕에 미국이 시작부터 참전이라 스페인이나 엘랑 둘중하나가 6주당하는 단두대 매치인가?
근데 솔까말 스페인이 엘랑 상대로 2전선 형성 해줄지 모르것다
#287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30
독일이 자원 굶는 일은 러샤가 우호적 중립인 이상 그닥 없겠지만 프랑스가 초반에 공격계획 잡다가 꼬라박히고 북프랑스 지역 잃은 거 때문에 되찾아야 한다고 공격 거듭하는 바람에 첫 1년차 손실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그러면서도 북프랑스 되찾지 못해 경제파탄날 뻔한 일도 없을 수 있지.
#288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30
그러고보면 미국도 원역사급 성장은 힘들겠구나 한반도후 좀 쉰뒤 남미전쟁이다보니..
#289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32
원역사급 경제뽕은 없어도 기본 경제규모가 있고, 군사력은 남미전쟁등으로 원역사 이상 아닐까?
#290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1:33
그건 원역사 미국이 너무한거 아니었을까(검머대의 고증을 떠올리며)
#291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34
전쟁으로 인력 소모나 그쪽으로 빠지는 돈이 장난 아닐거에 그 개판으로 파나마도 슬슬 공사할 타이밍인데도 공사는 커녕 전장이라 없을테니 더더욱.
#29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35
근데 일단 남미쪽을 다이스로 판정 들어가면 어떤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이 시대 남미가 워낙 다이나믹해서
#293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36
지금이 몇년도 정도지?
#294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37
미국군의 원역사는 금치산자 스페인급 호러라 ㅋㅋㅋ
#295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38
전쟁 끝나면 군대 완전 해체하다시피 했으니..
#296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38
장병이 아니라 장교를 1주일로 생산하다니 제정신인가 미국
#297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38
1머전 1년차 프랑스가 1머전 연간 피해 중 최대 피해를 입은게 17계획하고 북프랑스 상실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큰데 이게 일단 잃어버린 땅을 되찾으려면... 하고 나섰다가 입은 손실이라.

전면수세면 이거 상당수가 패스되는 거라 프랑스의 체력이 많이 남는 편.
#298이름 없음(bPv8vvAiFI)2022-08-25 (목) 01:39
암튼 전쟁규모가 작긴해도 군대가 사라지진 않았을테니 ㅋㅋㅋ
#299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42
2차대전때 마셜 한명이 갈리지 않으면 그 미국 능력 제대로 못활용 했을정도라고 하니까.
#300이름 없음(9DyiWfk1og)2022-08-25 (목) 01:42
근데 솔직 둘 다 국경선에 요새를 꽉꽉 채워놨는데 요새에 들이받기 할 거 아니면 육군으로 들이받을거면 결국 벨기에를 우회한다는 루트를 택하게 되버리는 것이?

대신 카이저마리네에 힘을 꽉 줘서 후방에 전선을 하나 더 만들 수준이란 말을 하긴 했는데.
#301이름 없음(SZ6ktG4.e6)2022-08-25 (목) 01:42
퍼싱과 마샬은 무슨싸움을 해온것인가
#302이름 없음(9DyiWfk1og)2022-08-25 (목) 01:44
그들은 '무적막강 천조국 군대'라는 놈을 리제로부터 다시 만들기를 해왔지... 마셜 없었음 진지하게 일본 상대로도 골골대다가 어쩌면 졌을지도 모름.
#303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44
육군감축으로 융커랑 관계 작살난 상황이라
빌리가 확전피하고 전쟁없이 준카라로 갈수도 있고
2차 보불전쟁으로 짧게 끝날지도 모른다는 환상에 들박하다 세계대전으로 확전될수도 있으니
#304이름 없음(SZ6ktG4.e6)2022-08-25 (목) 01:45
하긴 지금 독일은 융커vs카이저인 상황이지
#305이름 없음(9DyiWfk1og)2022-08-25 (목) 01:45
솔직히 그냥 육상으로 들이받으면 둘 다 국경선에는 요새 둘러치고 올테면 와봐라앗! 하고 있어서 차마 거기로 들이받는단 생각은 못할듯?
#306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46
진짜 지금 영국 개입한 전선 너무 넓은데 인도인 징병 돌리지 않았을까
#307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47
개입한 전선 넓은거랑 별개로 육군 투입한건 보어전쟁 말곤 없지 않나?
#308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47
근데 또 1차대전 초기에는 아직 지옥같은 20세기 전쟁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라 그냥 무지성 돌격 박을지도 몰라. 어쨌든 뚫어내면 승리다!! 라는 느낌으로
#309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48
중남미 전쟁은 징병제 미국+해군 영국vs스페인일까
영국도 육군동원했을까
#310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50
프러동맹에 의한 독일 양면전선 강요를 전제로 전략을 짜는거랑 그게 없이 전략을 짜는 건 분명 다르니깐...
#311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50
중남미전쟁은 육군은 미군에 해군은 영미 연합함대일듯
이거면 스페인 함대는 진즉에 없어지고 게릴라랑 팬티레슬링 하고 있지 않을까?
#312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1:51
사실 독일이 여유가 있는 거 같으면서도 스페인이 무릎꿇기 전에 프랑스를 따야된다는 타임리미트를 설정하고 작전 짤 수도 있어서 잘 모르겠음.
#313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54
결론! 모든 것은 다갓의 손에 걸려있다
잡담판에서 항상 나오는 결론
#314이름 없음(M2/Q6xDdhg)2022-08-25 (목) 01:56
프랑스는 아군부터가 남미에서 남아프리카까지 흩어져 있고 금방 모일상황이 아니다보니 방어로 되려나
#315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1:56
뭐 대강 어느정도 방향성이 정해진 것도 아닌이상 대체로 다이스에 따라 결과가 휙휙 바뀌니까.
그래도 유럽은 어지간하면 참치들이 잡담한 내용에서 뻗어나가긴하지. 어제 중국이나 일본같은 대이변은 진짜 드물고 ㅋㅋ
#316이름 없음(AJyZPhzLeA)2022-08-25 (목) 01:57
진짜 독일측에서보면 남미랑 남아프리카에 영미가 잡혀있을때 치는게 좋아보일거라.
#317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58
그게 식민지 개입이랑 본토 전쟁은 그 무게가 달라서 유리할때 친다 이런게 안통함. 유럽 본토에서 대형사고가 터져야 세계대전 발발이지
#318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58
원역사에서 합스부르크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러시아가 세르비아 보호를 천명한 상황에서 각국 외교관들이 전면전은 안된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다녔다고
#319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1:58
엘랑이 어차피 정면승부 안되는거 알고 우주방어하고 들어박히면
1대전특 공자멸망의 법칙이라... 독일이 물자가 아니라 인력이 부족해서 ㅈㅈ치는 꼴 볼지도 모름
#320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1:59
그나마도 러시아가 발칸에서 독일에 뒤통수 졸라게 쳐맞고 더이상은 못물러난다고 이악물고 버티면서 시작된 일이라
#321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2:01
독일은 전반적으로 플러스가 많지만 오헝이랑 관계 틀어진거랑 이탈리아랑 적대적인거 미국의 조기참전 융커랑 적대 등
까딱잘못하면 꼬꾸러질 마이너스도 많음
#32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2:03
아무튼 세계대전은 언젠가 일어날 필연에 가깝긴 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진 몰?루 인게 현실이라서
#323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2:04
솔직히 1머전은 참호전 성립 뒤에도 프랑스가 공격태세 취할만은 했어...
그때 독일이 붙잡았던 북프랑스가 프랑스 경제의 요충이라 그거 뺏긴 거 때문에 자원부족으로 프랑스 경제가 파탄날 뻔 했던가 그래서.
그래서 처음부터 전면방어로 가면 여기가 지켜져서 프랑스도 그렇게 막 들이받지 않을 수 있지.
#324이름 없음(WMzEE6gd/6)2022-08-25 (목) 02:12
첨엔 인구 많기로 소문난 동아시아의 민국을 끌어안았으니 1머전때 막 100만씩 서부전선 투입되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민국이 오히려 인구가 부족해서 골골대고 있으니...
#325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2:21
러시아가 시베리아 철도깔고 오는거도 철도 복선으로 까는거 아닌이상
민국이 너무 유리해서 ㅋ
#326이름 없음(KJnQhU4FRs)2022-08-25 (목) 02:41
그러고보면 남북전쟁이랑 합쳐서 민청전쟁도 참호전의 여명을 찍을줄 알았았는데...그랬었는데.......거기서 원쓰리가 똥을
#327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2:42
그나저나 머추장이 진짜 국력낭비 얼마나 했기에 카라각이 나오는걸까.
#328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2:44
머추장 약체화+러시아가 독일에 우호적 중립이라 서부전선에 집중가능
#329이름 없음(G81s2Axw2g)2022-08-25 (목) 02:44
이융준이 왜 대단하다 했겠은 미국제외 연관국을 죄다 파산 시켜서임 ㅋㅋㅋ
#330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2:46
이융준만 아니었어도 세계가 꽤 다른 모습이었겠지.
#331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2:49
진짜 이융준 하는거보고 차라리 원역사가 나아보일정도였으니까.
#332이름 없음(SZ6ktG4.e6)2022-08-25 (목) 02:51
역병마메타...그저 공포엿다.
#333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2:52
걔 보면 명군 고종이야..
#334이름 없음(SLSSwZaaZg)2022-08-25 (목) 02:55
지금 몇년도쯤이지?
#335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2:55
슬슬 1900년대
#336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2:57
지금 연도면 1900년대. 이홍장 죽고 난 뒤니까
#337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08
독일이 원래 러시아랑 사이가 좋아지기 힘든게,

근대 시기에 구시대적 열강인 오스트리아 헝가리와 러시아 모두 발칸에서 위신작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어서 그래
#338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14
미국도 파산각이 아니라기엔 이융준 시절 미국은 심심하면 소공황 자주 벌어지던 강도 귀족 시절이라 조선에 저렇게 돈 꼬라박았으면 원역사보다 중부 재건 망했을 수도 있음(.....)
#339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15
뭣보다 미서전쟁이 원역사라는 다이스가 안 뜬 이상 이 색히들 해운능력이 심각하게 고자가 된 게 아닌가 의심해야 되는 상황이라 백색함대가 얼마나 빨리 나올지도 미지수고
#340이름 없음(XqhTJ0a.OI)2022-08-25 (목) 03:16
쿨리 수출도 막혀서 인력문제로 발전이 늦을순 있겠네
#341이름 없음(a4S8hk43vc)2022-08-25 (목) 03:17
미서전쟁이 남미전쟁으로 커지면서 돈도 돈이지만 징병제 돌려야 될거라 이민자도 감소할수 있다.
#34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18
뭐 원역사보다 망했다고 해봐야 이미 남북전쟁때부터 일반가정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를 입가심으로 쳐먹던 동네 걱정해줄 이유는 없지만
#343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20
동시대에 부유한 동네인 서유럽 일반 가정은 고깃국이 특식인데

미국기준으로는 고기반찬이 한종류밖에 없다고? 우리집 망했어? 같은 소리 하던 동네니
#344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23
>>342 그건 도시나 그런거고, 대공황 오면 시골은 짤없이 다른 거지동네들처럼 흙 퍼먹어야 함
#345이름 없음(XqhTJ0a.OI)2022-08-25 (목) 03:23
민국은 처음 목표로 하던거(견제, 공장파괴)뿐 아니라 요서 내몽골 중국 시장까지 뇌절 안했는데도 싹 챙겼네
그것도 희생도 없었고 어그로도 한간이 먹었으니 ㅋ
#346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03:24
식재료로 따지면 아르헨은 아엠에프 맞은 뒤에야 굶는 사람나오지 않았나.

식재료의 풍부함은 그저 미국이 식량생산이 잘된다는 증명이지 경제의 탄탄함이 아니라서...
#347이름 없음(XqhTJ0a.OI)2022-08-25 (목) 03:24
>>344 대공황은 예외로 치자
#348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24
미국은 뭐든지 풍족하다 하는 인식이 많은데, 그런 식이면 공황 때에도 거지들이 소고기를 먹던 아르헨티나도 부족한 국가가 아니었겠지
#349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03:26
글고 영국 한걸로 봐선 영국 이권 전면 몰수해도 도의적으론 별말이 없을수준이니 영국 이권 제법 돌려받아서 청 입에 물려주고 했을걸.
#350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27
아르헨티나는 기본적인 산업기반은 커녕 정부조직 자체가 엉망진창인 동네고.

제대로 정부조직이 돌아가고, 산업기반이 돌아가고, 정치적 전통과 정부교체가 일어다는 동네에서 풍족함이란건 무서운거야
#351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27
애시당초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풍족함이니 어쩌구 하는데, 정작 상대하던 남군은 그런 상거지 군대도 없던 거 생각하면 다르게 봐야 하는 문제지

남군을 지지하던 애들도 같은 미국인데 걔들이 풍족했으면 셔먼의 진군 이전에는 남군이 보급은 북군 못지 않게 풍족했어야지
#35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28
이미 남북전쟁을 통해 연방제를 확립한 미국은 어지간히 실패해서는 잠재력이 깎이지는 않음
#353이름 없음(AJyZPhzLeA)2022-08-25 (목) 03:28
영국은 대만 가져가서 일본 물려준거에서 자기몫은 챙긴셈이니까 더 바라는건 욕심이지
#354이름 없음(AJyZPhzLeA)2022-08-25 (목) 03:28
그 남북전쟁 회복기부터 한반도에 얽혀서
#355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28
상품작물 경제에 의존하던 남부만 즉흥적으로 독립해서 급발진한 남부연합을 기준으로 미연방을 평가하려고 하면 좀;;;;
#356이름 없음(Tfa4EurCa6)2022-08-25 (목) 03:29
대공황 오면 흙 안먹는 애들이 드물지 않나 ㅋㅋㅋㅋㅋ
#357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29
솔직히 미국이 풍족하다 예시를 드는 거도 대부분 도시 지역이나 드는 문제고, 그 풍족함도 인플레와 잦은 경제공황 생각하면 그렇게 풍족한 게 아님

농촌으로 내려가면 진짜 공황 한 번에 흙 퍼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할 정도로 딴 동네 이야기고
#358이름 없음(Dy/7quskv2)2022-08-25 (목) 03:31
미국이 망했다 소리 들으려면 내전 몇번 더 터져서 이론상 포텐셜만 남아야지
#359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31
ㄴㄴ 개척초기 농촌정도면 모를까 이미 개척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농촌지역은 또 안그래...
#360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31
>>356 대공황 이전의 강도귀족 시절 잦은 소공황 떄도 시골은 공황 오면 그냥 뒤짐

애시당초 개척민들이 서부로 싸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먹을 게 없으니까 싸돌아다니는 거야
#361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34
>>360 기준을 동시대 어디와 미국의 어디를 비교해야 하냐는 문제인데
상공업 발달한 도시지역 빼고, 동시대 구대륙 타지역들에 대한 상대적 부유함도 뭉개고
공황시기 미국 개척촌들은 거렁뱅이임 ㅋ 하면 그게 미국도 그리 부유하지 못하다의 근거로 전혀 작동을 못하지
#36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35
아니 당연히 개척촌에 부랑초처럼 떠돌아다니는 인생들이 공황 만나면야 당연히 궁핍한데, 그게 미국이 부유하다는 말의 반례로서 작용할수 있냐면 전혀 아니거든
#363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35
부랑초래 부평초
#36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3:39
애초에 미국에서 고기 많이 먹었던건 풍족해서가 아니라 그냥 고기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그런거야
유목민이 고기많이 먹는거랑 다를거 없다고
#36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3:40
그냥 식문화의 차이인거지 고기 많이 먹는다고 풍족하다고 한다고 하는건 좀 예시로 적합하진 않다고 봄
#366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41
>>361 그런 식으로 치면 신대륙의 다른 식량이 풍족했던 지역과의 비교는 아르헨의 정부조직 문제 운운하면서 까내리는 거도 다르게 생각해야 할 문제 아니냐

뭣보다 1900년대 초면 아르헨도 정치가 안정되고 수출이 활성화되면서 '남미의 프랑스'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 아이레스'라 불릴 정도로 발전하는 시절임

저 시절 기준으로 하면 미국이 아니라 신대륙 전체가 부유하던 시절이야
#36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3:44
솔직히 고기많이 먹는걸로 풍족하다느니 뭐니하는건 좀?
#368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45
아 그래 미국이 잘먹고 잘사는건 영 미대륙 밖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나중에 산업 폭발하고 망한 아르헨티나도 그렇게 잘먹었으니 신대륙 메리트지 별것 아니고,

미국도 개척촌은 공황때 빌빌거렸으니 잘먹은것도 아무튼 대단한거 아니고

미국 산업 발달도 남북전쟁 남부 보면서 풀죽만 먹다가 보급말라 죽은거 보면 대단히 평가할거 아니라는거지

#369이름 없음(AJyZPhzLeA)2022-08-25 (목) 03:45
식재료가 가까우면 싸서 잘먹는거고 멀면 비싸서 그런거지 뭐
#370이름 없음(AJyZPhzLeA)2022-08-25 (목) 03:46
식재료가 가까우면 싸서 잘먹는거고 멀면 비싸서 그런거지 뭐
#371이름 없음(sVQyx5LATE)2022-08-25 (목) 03:47
미국 농촌은 더스트볼같은 것도 있긴하지
#372이름 없음(X0pOnP/4gc)2022-08-25 (목) 03:47
그냥 그렇게 따지면 어디든 개판이지 잘먹고 잘사는 동네가 세상에 있긴함? 뭔 반례를 드는게 다 극단적이야.

하다하다 남북전쟁 후 미국 잠재력 얘기하는데 아무튼 신대륙 식량 풍족함이지 부유함은 아님

미국도 공황때는 개척촌 비참함 그렇게 잘 못먹어, 남북전쟁때 남부연합 보니 빌빌대더라 이건 좀 많이 억까 아니냐
#37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3:49
>>372 원래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인거지 뭐
#374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49
애시당초 원 역사에서의 수많은 혼란과 그를 위한 정치적 통합 노력 등은 무시하고 '아무튼 안정적인 연방제니까 미국은 문제가 없다.' 이러는 거도 문제 아님??

막말로 이 시기가 1머전까지를 준비하는 미국에게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
#375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03:50
그리고 이 시절 미국 정치는 원역사에서 대통령 암살 난무한 거만 봐도 '안정적'인 거랑은 거리가 멀던 시절인데
#376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3:51
누가 아무튼 문제없다고 했어?
남북전쟁 통과한 미국의 잠재력은 분출 시기가 문제지
어지간해서는 안깎인다는데
#377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04:21
도마 커밍
#37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21
사실 지금의 민국은 프랑스 없이도 자립 가능할 것 같기는 함.
#37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21
도대체 유럽판도는 어디로 가려는가!
#380이름 없음(zC8ZZC3yd6)2022-08-25 (목) 09:22
탈제국주의의 아이돌 아돌프 열사가 등장할 수 있을까
#381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09:22
이탈리아-터키-스페인 동맹 지들끼리는 로마동맹이라고 자칭할지도
#382이름 없음(u77DxgQmVE)2022-08-25 (목) 09:23
이베리아-이탈리아-아나톨리아-한반도
#383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23
이베리아랑 아나톨리아는 이탈리아에 따라 온거니까 걍 이탈리아 하나로 퉁치면 되지 않을까(폭언)
#38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23
진짜 저렇게되면 엘랑이 해볼만하다고 선빵도 노리겠는데
#385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24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정도면 차라리 오헝보다 이탈리아 편 들어주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
#386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9:24
저녁에 독일 - 프랑스 내부 상황보고 이번 턴 끝나려아
#387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9:24
세계대전이 터져야 아시아에도 기회가 오니
없으면 곤란하긴 하다
#38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25
세계대전 터지면 산업시설 모조리 날아간 중국은 이득도 못보는 거 아니냐 ㅋㅋ
#389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25
가장 이득볼게 러시아랑 미국이려나
#390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9:26
빌리야 전쟁하고 싶지 않겠지만.. 이 상황이먄 프랑스가 전쟁 고플거니까.
#391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09:26
빌리는 체급차가 나기 시작했으니 딱 국경선 너머에서 보디빌딩 포즈 잡고 스페인 동맹으로 이중전선 만들면 프랑스가 가드올리고 고정될거라 보고 프랑스 묶고 그동안 영국과 그레이트 게임해서 이길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스페인이 간을 보면서 각이 이리 나오네.
#39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26
>>389 한국도 포함이요. 중국 설비 뜯어와서 산업화 중일텐데. 날아오를듯.
#39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27
>388 인력은 보낼 수 있지
#394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09:27
빌리의 완벽한 계획이었고 어느정도 완성되고 있었는데
#395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27
>>393 거기서 번 돈 모조리 배상금이랑 이권으로 날아갑니다.
#396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09:27
솔직 스페인 꼬시기는 빌리 최고의 외교성과였지만...
#397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9:28
빌리는 계획은 괜찮게 짜고 있었는데.. 팀원들 트롤이..
#398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29
>>397 하필 챙겨준 오헝보다 배신당한 이탈리아가 맹활약하는게 아프네
#399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9:29
중국은 뭐... 화북 복구도 바쁘지
#40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29
>>395 .........
#401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09:29
여기 빌리는 사람이 바꼈나 싶을 정도로 꽤 괜찮은 대전략과 외교를 보여준다
문제는 팀원이라고 있는 것들이 사람새끼가 없다는게..
#402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30
오헝은 중립인 쪽이 더 독일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이지...
문제는 이탈리아 때문에 중립가능할까
#403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30
그나마 뇌 맞긴 러시아가 독일 최고동맹이란게
#40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0
오헝은 뭐 독일쪽 붙잡아야할거라서
#405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9:30
>>398 사실 이탈리아 버린것도 이탈리아가 친구인 오헝과 전쟁하려는 반쯤 트롤해서..
#40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1
>>403 오헝이 그나마 나을걸 일단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라도하니
#407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9:31
뭘 해줘도 협상력이 있어야 되는데

솔직히 중국은 지금 호구신세라서
#40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1
뭐...... 이제와서 판이 흔들리는것도 이상하겟다
#409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32
같은 독일계 국가니 오헝을 못버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이탈리아의 맹활약은 예상할 수 없었다
솔직히 난 첫 펌블 나올때 이탈리아 얘들 또 망신당할줄 알았는데
#410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32
한세대는 꼬박 갚아야할 배상금 + 열강들 이권 깎아준 대신 받아간 각종 불평등조약 + 동맹이라는 이름의 목줄 까지 있는데 국내 수습까지 해야할판.
#41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2
솔직히 그떄 전쟁이후로 판을 바꿀 나라는 전부 나가리 됐으니
#412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33
(여기 빌리는 비스마르크의 수제자가 아닐까 짤)
전쟁나도 독일이 원역사보다 더 유리할 거 같긴 하다. 일단 러시아에서 식량 수입가능하다+동부전선 이상없다...가 아니라 동부전선 자체가 없는 상황이 됬으니까.

...그런데 지금 독일이라면 원역사보다 육군이 더 약해져서 뭔가 균형을 이룰 것 같단 생각이...
#413이름 없음(AJU4ISaabw)2022-08-25 (목) 09:33
문제는 중국이 인력파병을 하기에는 러시아가 독일편이라서
#41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4
>>412 근데 어차피 그 육군 감축해봣자 프랑스란 주적이 있는한 일정규모는 유지될걸
#415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34
당장 인력파병 하기에도 인도+대만에서 컷할 수 있지 않을까
#416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34
아 시베리아 통해서 가면 되겠구나
#417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35
러시아에서 대규모 식량 수입가능하다는게 동부의 융커들을 조져놨다는 이야기인데...
그 융커들이 프로이센 군대의 척추였다는 거 생각하면...정말로 국민군화or융커가 나락가서 아재 척추서요? 둘 중 하나니까...
#41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6
>>417 당장은 질이 좀 하락하긴 햇겠지만 장기적으로 국민군화 되는거라서 나쁘진않음
#419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37
시베리아는 철도 없고. 디버프 걸려서 신강 쪽에 철도가 언제 이어질 지도 모르지 않나.
#42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7
사실 원래 했어야했던 일이고 아니 불평분자가 섞여들어온다고 징병범위 확대안하는거 실화냐?
#421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37
딱 대전 직전에 화북이 개발살이 나서 몸조리나 해야할 판이지 중국은
#42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38
화북이 개발살나긴 했는데 강남도 그다지 무사할 것 같진 않음 ㅋㅋㅋ 민족 대이동 일어났는데 그거 학살하러 북양군이 들쑤신지라.
#423이름 없음(ahZvn47RLg)2022-08-25 (목) 09:38
전쟁기계놈들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공자가 방자보다 낼 카드가 현저히 적은 1머전 베이스에서는 그놈들의 무지막지한 공격본능은 솔직히 썩 좋지 않고
#424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38
까말 뭘 주기는 커녕 러시아에서 식량을 수입해야할 판
#425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09:39
독일군 질적하락 없을거 같은데
보급질이 향상돠었을테니까

전쟁은 수라고 형님!
#42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39
>>422 강남전체가 쑥대밭이 될 수준은 아니긴할거임 차라리 난민으로 인해 혼란하겠지
#42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40
수천만 이상이 한꺼번에 들이 닥쳤는데 차라리 군대로 들쑤시는게 더 피해가 적을 것 같은디.. 치안이 펑 하고 터졌을테고
#42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0
어차피 남경정부라 해봣자 기껏해야 남경일대에만 영향력있었을텐데 뭘
#429이름 없음(ahZvn47RLg)2022-08-25 (목) 09:40
원역사적 정신나갈거같은 킬딸머신들에서 약화된다늗거니까 뫄
#43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40
융커들이 전쟁 잘한다 해도 예비병력을 멋대로 움직이는 놈들이었으니까
#431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09:40
근데 이 상황이면 대전 일어나면 프랑스가 공자려나.
#432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41
몰?루

그래봤자 러시아랑 양면전선 강요할때랑은 아예 상황이 달라서
#433이름 없음(ahZvn47RLg)2022-08-25 (목) 09:41
통제력이 없으면 피해체감도 안된ㄷ읍읍읍

개드립이고 피해를 분?담해버린 꼬라지일거라 남경 터졌다고 다 나락 이꼴은 아닐거
#43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1
>>427 일단 기간자체는 단기간이라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거라서 뭐 난민발생으로 인한 혼란때문에 강남이 아주 쑥대밭수준은 아니라지만 요양은 해야하고
#435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41
프랑스 입장에서는 스페인이 고민하는 동안 독일을 밀어버리고 싶긴 할텐데
#436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42
지금 중국 얘기 나오는건 중국이 이 세계대전에서 뭘 챙길 가능성이 있는지를 얘기하는거 아니었음?

근데 챙길게 없다는 얘기였고
#437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42
중국이야 뭐 인력을 노동자로 수출해야지
#43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42
그렇지. 도저히 인력 같은거 파견할 상황이 아닐거고, 설령 파견이 가능하다고 해도 죄다 한국 배로 들어갈거라는 소리였음.
#439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09:43
>>435 그거 에반게 독일이 체급 2배 좀 안되는데 이시기에 ㅋㅋ
#440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43
근데 원역사에서는 러시아가 협상국이라서 중국 인력수출이 가능하고 의미가 있던건데 이 꼬라지면 말이지
#441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43
결국 유럽전쟁 규모에따라 중국인들을 공장에 고용하는것도 필요할거라
#442이름 없음(ahZvn47RLg)2022-08-25 (목) 09:44
포위 풀린게 프랑스라 프랑스 공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긴 한데 여기 1머전은 시작이 뭐가될지는 감이 안잡혀서 공방 예상이 어렵다
#443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44
일단 러시아가 청의 우방이긴 한만큼 러시아쪽을 통해 수출도 가능으누할거라
#444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09:44
>>439그러니까 싶을텐데 선에서 끝이지 능력이 없으니...
#445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09:44
쿨리가 독일에 들어가는건가 ㅋㅋ
#44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5
사실 시작은 되는지부터 묻고싶어지긴해 일단 프랑스가 행동의 자유가 생겼다지만 그걸로 냅다들이박는건 별게 문제라서
#44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45
근데 시베리아 철도는 없고 신강철도도 러시아 상태가 상태인지라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거 아닌감?
#448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09:45
전재우터자고 러시아통해서 쿨리수출하려면 독일이나 불가리아쪽이려나
#449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09:45
>>446 언제 다시 스페인이 마음 돌릴지 모르고 알자스 로렌도 있어서 프랑스가 치려들만은해
#45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5
>>447 그래도 뭐 시베리아철도보단 난이도가.......... 아 산맥지나야하니 마냥 낫다고 보긴 힘든가
#451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09:46
>>447 독일이랑 한몸한게 문제지 나쁘지 않지 않어?
원역사보다야 나은데

파리서도 우호적 중립으로 끝내려고 투자안할거 같진 않고
#45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6
>>449 근데 거기까지 가는게 애매하단말이지.........아직은.......
#453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47
중국은 그래도 원역사보다는 괜찮은 상태지...일단 군벌들이 난립하지 않는 것만 해도 어디...
(위안스카이를 본다.)

어, 저 양반 사후에 북양군이 쪼개져서 개판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말이지.
#454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09:47
>>451 지금 완전히 뇌파먹 된 상황이라서 프랑스가 미치지 않고서야 투자해줄리가 없고, 독일 입장에서는 서부전선에 집중해주는게 이득이라, 독일 금융도 빈약하고.
#455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09:48
원역사에서 협상국에 참전해서 수출한 중화민국도 개무시 받았는데,

대놓고 참전했다가는 민국에 얻어맞을 거리만 늘어나는 여기 중국은 뭐...
#45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49
그냥 뭐 농장이나 해야지
#457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49
시베리아는 몰라도 유럽러시아는 원역보다 더 철도가 잘 깔렸을 것...
이유 : 그래야 독일로 식량수출되니까.
#458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09:50
원역사의 조약 문제 해소 생각하면 참전 생각 고려할 법하긴 함

실제로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 순 없고
#459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09:53
그리고 지금 미국 꼬라지 보면 원역사급의 포텐은 사실상 죽은 거라 봐야 해서 대전 이후에도 큰 기대는 솔직히 안 됨(폭언)
#460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53
러시아나 독일 입장에선 중국을 떠미는게 이익이지.
민국 견제(라기보단 먹이로 던져주기)하는 사이에 프랑스 해치우고 아시아는 나중에 해치우자...라는 느낌으로.
중국 입장에선 그러다가 북양군 날라가면 중국이 폭발사산하니까 무시하겠지만.
#461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54
어쩌면 미국은 대전이 벌어져도 존-버하면서 돈벌어서 원역사 포텐 찾는 거 아닐까.
#462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09:55
지금 중국은 상황에 따라서는 민국 편에 붙을 각도 있어서 애매하긴 함

일본은 솔직히 선택의 여지 없고(폭언)
#463이름 없음(42wjQ/GBaQ)2022-08-25 (목) 09:56
근데 미붕이 군대는 원래 개판이라 1대전 기여도는 별 차이 없을지도?(폭언)
#464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09:56
>>461 원역사급의 제해권도 못 잡은 놈들이 이제 와서 돈번다고 해 봐야(폭언)
#465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09:57
게다가 지금 미국이 영독 사이 줄타기하는 거 보면 원역 이탈리아같은 푸대접 받을 가능성 배제 못함
#466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09:57
지금 중국은 황제 원세개가 북양군빨로 황제자리+통일 유지하는 거니까...북양군 손실날 일은 절대로 못할걸.
#46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58
아니 걔 황제 아님? 일단 청나라 황실은 유지되고 있음
#46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59
아님? -> 아니야
#46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09:59
뭐 이미 청나라황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470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00
굳이 북양군 안 보내도 인구가 워낙 많으니 장삼이서들 모아 놓구 훈련은 유럽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로 보낼 수도 있고
#47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00
아니 어차피 인력제공이라고 해봤자 노무자수준이지 군대제공까지 안하지
#472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01
푸대접과 별개로 유럽에서 전쟁터지면 당장 물자수입할 공업국가가 미국 밖에 더 있어?
여기 일본은 원역사보다 더 공업화가 개판...인 느낌이고. 민국도 나름 공업화되었다지만 둘이 합쳐 원역사 일제 공업력 나올지 좀 의심이 가는 상황이고. 중국은 아예 추축국쪽에 가깝고.
그나마 명찰이라도 연합국인 미국 밖에 없지...
#473이름 없음(q9o7S28SoE)2022-08-25 (목) 10:02
전공을 안봤으면 차라리 안긁은 복권이지 파병 승낙하면 이권 뱉어야하는데 일부러라도 안하겠지
#474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03
>>472 청은 중화민국 밟으려고 한청동맹 맺어서 어디로 줄 설지 모르지 않냐

지금도 사실 요서 국경인 이상 러독 편 들기엔 직예 위의 민국군 빠따가....
#475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03
서울 공화국이라 아무리 그래도 열강말석가본 일제보다야 딸리긴할걸 민국이

인구부터가 3.4배차이라
#476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04
인구가 너무 딸려 초반에 할단위로 죽었어서
#477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10:05
러독측 참전하면 옳다꾸나 하고 민국군 빠따가 휘둘러지겠지... 순삭 피하더라도 화북이 그 꼬라지인데 오래버티기 힘들고
#478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10:08
중국은 뭘하더라도 화북이 날라간게 너무 커서 그냥 광이나 팔아야함. 협상국쪽으로 참전하기에는 러독 우호가 아쉽고,

동맹국으로 참전하기에는 화북날라간 상태에서 민국이 감당이 안되고
#47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08
음...... 일단 한가지 묻겠는데 참전한단게 군대를 움직인다는거야 아니야 노무자를 보낸다는거야?
#48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09
뭔가 여기서 어긋나고 있는거 같은데
#481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10
노무자 보낸다는거 같은데
#482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11
솔직히 지금 유럽은 전쟁나면 식량이 러시아가 독일로 돌아선 거 때문에 더 장기화 될 각이 있어서 아르헴 브라질이 경제적 떡상 각 있긴 함
#48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2
>>482 근데 아르헨은 독일쪽이잖아?
#484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10:12
신대륙이고 아시아고 유럽 전쟁났을때가 한몫 벌 타이밍 맞아
#485이름 없음(v14LwtdAt.)2022-08-25 (목) 10:14
근데 이러면 러시아가 독일측 참전 안하기가 힘든데 민국도 출병하겠네
#48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5
그런데 러시아도 따지고보면 참전까진 애매하지않냐? 일단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긴해도 동맹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호관계잖아?
#48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5
뭐 민국이 때려서 강제참전은 될 수 있긴하겠지만
#48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6
애초에 러시아가 독일의 전쟁에 참전해줘야하는거야 독일문제는 독일문제지 러시아문제가 아닐텐데
#48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7
오히려 러시아같은 경우는 뒤에서 광이나 팔지 전쟁이 자기까지 오는거 아니면 굳이?
#490이름 없음(qzX7FM9iF.)2022-08-25 (목) 10:18
솔직히 지금 민국 인구야 2천만이나 되나 싶고...
#491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18
>>483
원역사에서도 아르헨티나는 친독국가였지만...수출이 개꿀+영국해군을 돌파해서 무역이 불가능해서 그냥 수출만 하고 돈벌었어...
#492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18
솔직히 민국이 때리면 러시아가 빡쳐서 독읽에 병략 지원보내면 서부전선이 다시 빡세질 각도 크긴 하다

러시이군이 질적으로 후지다 해도 오헝헝 이태리와는 비교하기 힘든 강군이라
#493이름 없음(5MdhOgm.dg)2022-08-25 (목) 10:19
민국이 때리면 병력을 민국쪽으로 보내지 않을까
#49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19
>>491 아...... 그랬었냐
>>492 뭐하러 서부까지 보내 그냥 다른데 보내서 협상측 병력분산을 노리는게 효율적인데
#495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19
그리고 이탈리아가 투르크 지원한 거도 러시아 입장에선 불만 사항이고
#49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20
그냥 발칸이나 중동쪽으로 가면되는데 뭐하러 서부전선에
#497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0:20
근데 민국 공업력 원역사 일본만 못하려나?
애들 나름 직예에 몰빵한 중국 공장 뜯어온건데...
#49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20
따지고보면 러시아가 전쟁에 참여할지경 전쟁이 발칸까지 확대됐다는거니까 차라리 발칸갈껄?
#499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21
>>497 인구가 작아서 포텐 터지려면 20냔은 기다려야 돼

그래야 베이비붐으로 인구증가한 첫 세대가 노동자가 될 거아
#500이름 없음(kguyXLKYTE)2022-08-25 (목) 10:21
원역사 일본은 비교도 안될걸.. 잠시동안이라고 해도 통일 근대화 중원이 지어놓은 공장들 죄다 뜯어온건데
#501이름 없음(HDFdDQ8Z0c)2022-08-25 (목) 10:23
지금 부르주아지들이 줄타기 잘하는 거완 별개로 나라가 몇십 년이 지나도 저렇게 과격하려면 인구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인 나라여야 해서
#502이름 없음(wM8Bg8de.E)2022-08-25 (목) 10:23
민국은 당장은 뜯어온 설비보다 뜯어온 돈이 도 유용하겠지.
#503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0:24
지금 독일 전략이 원래 발트해쪽에서 영길리 어그로 끌면서 프랑스한테 스페인이랑 양면전선 강요하는거였지?
근데 이탈리아가 스페인 꼬드겨서 애매하게 만든거고
#504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0:25
본격적인 포텐 터질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배상금에 중국 시장에 찍어내면 팔릴 호황각인데 ...
뭐 역으로 대전기 호황은 생각보다 혜택 못볼듯? 당장 열강들 빠진 중국시장 수요 채우기도 바쁠테니 ㅋ
#505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26
민국은 굳이 러시아 치기보단 그냥 군수품 팔아 돈벌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을 전쟁으로 놓치려 할까?
#50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26
>>505 어........호전성을 보면은.......그럴거 같기도
#507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0:27
민국 성깔보면 기회다 싶어서 러시아 똥침각 볼듯
#508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29
인구 너무 작아서
그나마도 서울공화국 상태고
#509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0:29
>>503 정확히는 프랑스는 양면전선으로 최대한 움직임을 제야한 후에 영국이랑 그레이트게임 하기.
#510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0:29
독일 전략이 동으론 러시아와 사실상 동반자관계 만들어 독일이 부족한 온갖 자원을 공급받고 북으론 발트해를 호수 만들어 자원수급 및 북쪽 안전 획득. 서로는 스페인을 꼬셔 프랑스에게 양면전선 강요해 행동을 봉쇄하면 대전쟁은 안일어나고, 그상태서 영국과 그레이트 게임 벌여서 영국이 무릎꿇으면 패권국! 인 거 같은데 남쪽에서 터져서 실패한거.

애초에 딴곳은 딱딱 전략적 목표와 달성위한 수단이 확실했지만 남쪽은 어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감이 있었던게 결국 화근이 됨.
#511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29
쬐에끔 시간이 필요하지
#512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0:31
프랑스를 봉쇄하는게 비스마르크라면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서 프랑스를 봉쇄하고 영국을 이겨 패권을 따겠다는게 빌리... 로 보임.
#513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31
프랑스 : 비바 라 레볼루숑!
민국 : 혁명수출 만세!

그나마 독일이 러시아 상대로 레닌 일발 장전! 발싸! 안한 것만으로 원찬스려나.
#514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0:32
이쯤되면 레닌은 서울에 있을수도 있음.
#515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0:34
여기 빌리는 프랑스 봉쇄했으니 영국과 패권다툼해야지 보다는 영국과 패권다툼하려면 프랑스의 움직임을 최대한 봉할 필요가 있어. 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516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0:34
비스마르크는 융커니까 러시아와 저정도 관계되면 융커가 개털되는거 알테니 못하는 정책인데 빌리는 군주라서 가능했다.
#517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0:35
어쨌든 영불동맹이 성립한 시점에서 프랑스를 묶어야 영국과 패권을 다투지.
#518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35
아무리 호전성이 강해도 돈벌기회를 놓칠거 같지는 않아.
#51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36
뭐 왠만해선 돈벌긴하겠지
#520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37
이제까지 다이스 나온 거 보면 민국의 인구가 후달리는 건 확실함
내전도 내전이지만 지금 민국이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게...만주에다가 사람뿌리고 있잖아...한 천만명 뿌린다고 해도 만주국 미만인데...안그래도 원역사에 비해 적은 인구가 한반도+만주로 분산된 상황이어서...정말 서울 정도만 제대로 공업화되어 있지 않을까.
#521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39
내전스타팅이 너무 컷지
#522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40
할단위로 적은데다 스타트도 낮게끊어서 인구성장의 여지가 적었어서
#523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43
그리고 돈벌 기회라지만 민국 입장에선 참전각 보면서 혁명수출 적극적으로 노릴 가능성이 의외로 높다고 생각하는데.
내부적인 포전성도 문제지만
저러다가 독일이 승리하면 유럽에서 그나마 민국편 들어줄 프랑스가 날아가니까...이후에는 러시아랑 중국을 민국 혼자 상대해야 하잖아, 민국 입장에선 생존을 위해서라도 러시아를 엎어버려야 할 것 같은데.
#52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3
민국은 굳이 시베리아 원정하면서 손실보느니 돈이나 버는게 좋긴해
#525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4
>>523 그래서 철도도 없는 시베리아를 뭔수로 보급하며 우랄산맥 너머까지 가게..
#526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44
내전 끝난 뒤에도 지방상대로 방데하기도 했고...
#52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45
>>525 시베리아 수로를 타고 갑시다?(착란)
#528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46
>>525
그래서 혁명수출이란 한거...까놓고 태평양방향에서 시베리아 돌파해서 모스크바까지 간다는 현대에서도 님 돌앗?소리를 듣기 딱 좋은 일이지만 레닌 택배로 보내는건 어떻게든 되니까 말이지...
#52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46
>>528 근데 그건 러시아가 씹창나는 일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그리고 레닌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판정 안했을텐데?
#53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7
레닌 택배보내도 러시아 상태가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531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47
솔까 혁명 수출가능하기는함?
동양인 원숭이의 개소리취급당할텐데
#53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48
차라리 동남아로 출병하지 않을까?
#533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48
그리고 호전적인거는 와교부의 입장이지 대한 수뇌부의 입장이 아닐텐데
#53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8
레닌도 피의 일요일이랑 1차대전 피해가 커진 러시아라 성공한거지 지금 러시아는 그런일 자체가 없어
#535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9
식량생산이 늘어서 유럽 식량패권 쥔 러시아일정도라.
#536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49
귀중한 청년들을 왜 시베리아에 철도없이 행군시키고 싶어하는거야..
#53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50
정 혁명이란걸 하고 싶다면 차라리 동남아로 남하하지않을가 싶은데
#538이름 없음(p155tsoa5w)2022-08-25 (목) 10:50
하긴 그건 그래.
하지만 그렇게 따갚되라도 시도하지 않으면 전후에 민국은 동맹도 없이 청러 동맹이랑 국경 맞대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잖아.
#539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50
혁명하고 싶으면 일본도 있고
#54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52
이미 그도시가 뚫리고 이탈리아가 저지른짓 때문이라도 러시아는 극동 중요도가 낮아지기도 해서 굳이 치는게 아닌이상 별로 그럴일 없을걸
#54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52
>>538 어차피 청나라 호구잡아놓았는데 뭘
#542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53
안그래도 서울공화국이라 귀중한 인력을 왜 러시아에 버리려는거야...
러시아랑 각잡고 싸우려면 적어도 수십만은 갈아야할텐데
#543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53
어차피 둘다 청나라 호구잡기도 했고
#54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53
>>542 철도도 없이 시베리아 지나야 될거라 비전투손실만 얼마일지 두려워..
#54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54
차라리 민국 부르주아들이라면 이참에 군축돌리고 경제돌리려들겠지 다이스가 그렇게다면
#546이름 없음(S47i43GHB2)2022-08-25 (목) 10:55
대한 군사력이 강해도 인구가 부족해서
한번 패배해서 군대 갈리기라도하면 나라 끝장난다는건 잊으면 안돼
#547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0:55
동남아로 가기에는 그나마 친한 프랑스가 있어가지고
연해주쪽 통해서 혁명뽕 붓는거같긴 한데
#548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0:56
그나저나 낮에 고다이스가 꽤나 나온터라 저녁에 펌블 잔뜩 터질까봐 두렵다.
#54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0:57
>>547 인도네시아가 있지
#55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0:58
그런 혁명가들이 인도네시아에서만 혁명할리가..
#551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1:08
당장 동남아로 남하하기엔 영길리도 별로 안좋아할거고 프랑스도 말리려들걸
차라리 눈에 잘 보이는 러시아나 노리지
#552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1:10
오늘은 9시 시작인감
#553이름 없음(5MdhOgm.dg)2022-08-25 (목) 11:10
동남아로 가기에는 너무 멀지
#55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1:12
러시아랑은 적당히 국경선 인근에서 혁명이랑 그런거 지원하는 적대적 공생관계라 실제로 전쟁까진 안갈거 같고
#555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1:15
도마 어서 날 죽이러 와요
#556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1:21
시베리아 넘어로 전쟁? 님돌았? 소리가 절로 나온느 각이라
#557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1:21
대강 동시베리아쪽 영향력 갉아먹으려드는 선이겠지 아마?
#558이름 없음(wM8Bg8de.E)2022-08-25 (목) 11:23
러시아랑은 뭐 그냥 혁명가들 전면 지원이나 그정도 밖에 못하지 않을까
#559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1:24
민국의.최선은 물자팔기지 시베리아로 병력보내는게 아냐
#560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1:30
걍 안 터지는 것도 가능할 법 한데
#561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1:32
적대적 공생이라 웬만해선 안터지지
#562이름 없음(tIsKt2I.Oc)2022-08-25 (목) 11:35
테에엥 어장주 안 오는 데슷
#563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11:37
인도양 항로 살아있으니 파병을 가면 해로로 가지 시베리아에서는 국지전(폭언) 수준만 일어나겠지

설마 진짜로 시베리아 철도 타고 예카테린부르크 때리러 가는 미친 짓을 할까(폭언)
#564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1:40
9시까지 기다리는 데슷
#565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1:42
근데 연해주를 이미 땄는데 굳이 시베리아로 출병하려고 들지 의문인데. 얘네 전쟁 관련해서는 이성적이잖음.
#566이름 없음(v1nIN5hDXI)2022-08-25 (목) 11:44
어차피 시베리아 풀병한다고 해도ㅓ 러시아가 진짜로 세계대전 참전하면 주전장은 중동이나 유럽일 텐데 그러면 시베리아, 몽골에 보내는 군대는 솔직히 대규모도 필요없고

진짜로 머한이 보내야 한다면 배 타고 인도양 돌아서 지중해 가겠지
#56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1:46
사실 그냥 출병안하고 중앙아시아 쪽이나 조금 껄떡거리고 말것 같지만
#568이름 없음(73laqnzu3s)2022-08-25 (목) 11:50
신강에 철도 박는거 봤으면 몽골 완충지대로 만드는 수준은 할거같긴 한데 그 이상으로 뭘하려 들지는 않을듯
#569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1:52
근데 개구리가 일본 미련없이 손절하고 영길리 넘겨줄정도면 민국통해서 꽤 쏠쏠하게 챙겨가는거 같네
#570이름 없음(5MdhOgm.dg)2022-08-25 (목) 11:53
개구리 극동에서 돈은 많이 벌고 있을걸
#571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1:54
개구리는 민국도 있지만 인차도 가지고 있으니까.
#572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1:54
>>570돈이야 삼각무역 돌리면서 많이 버는데 영길리가 억지로라도 떠먹여준다는거 응 너나먹어 할 정도니까
물론 누가봐도 불량같지만 그래도 나름 욕심 날텐데
#573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1:55
연재에 별 의미 없는 태클이지만 벵골은 인도 제국 직할령이어서 벵골의 라자는 엄밀히 말해 읎었음
#574이름 없음(i6OdOqzEbc)2022-08-25 (목) 12:00
도마 왔어
#57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3
아니 왜 거기서 러시아가 참전각이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6이름 없음(0LHUhCCv8M)2022-08-25 (목) 14:13
이렇게 혁명종자는 혁명무죄 조반유리를 세계에 외친다.
#57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3
1차 대전보다 더 사망자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이거..
#57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4
게다가 오헝이 이탈각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이름 없음(73laqnzu3s)2022-08-25 (목) 14:14
>>575 그게 "발칸"이니까...
#58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4
진짜 빌리 입장에선 재앙이다 진짜
#581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14
그나저나 민국은 코른교도도 이니고 왜이렇게 전쟁좋아해
#582이름 없음(0LHUhCCv8M)2022-08-25 (목) 14:14
정말로 군기랑 국기와 같이 혁명무죄 조반유리 적은 깃발도 휘날리면서 진격하는건 아니겠지?
#583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14
러샤 강제기상인데 그동안 우랄 동쪽을 내다버리고 있어섴ㅋㅋ
#58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5
>>581 전쟁에서 이길 수 있으면 모든걸 얻을 수 있고 진다고해도 다른애도 나락가는걸 볼 수 있으니까?
#585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5
중앙아시아가 다 터지게 생겼네 ㅋㅋㅋ
#586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15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착란)
#587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15
중앙아시아는... 보급이 되나??
#588이름 없음(0LHUhCCv8M)2022-08-25 (목) 14:15
전쟁에서 지던 이기던 주전장이랑은 말그대로 지구 반대편이니 뭐.......
#589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15
>>581 너무 험한 꼴을 당해서 미처버렸지.ㅋㅋㅋ
#59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15
근데 중앙아시아까지 보급은 뭐로하려나
#59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5
>>587 중국을 거치면 되지
#59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5
직접 때리는건 아니고 독립 지원이겠지만.
#593이름 없음(73laqnzu3s)2022-08-25 (목) 14:16
자비로운 성모에게 하루빨리 전쟁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얘네 잔 다르크 동상같은거 만들어놨냐 ㅋㅋㅋㅋㅋ
#594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16
중국도 기반 다 때려부셨는데 철도 다시 깔아야 되겠네
#595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16
진짜 독일이랑 영국은 다 때려치우고 싶지 않을까??
#59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6
일단 동맹임 앞세워서 중국을 이동통로로 쓰면되는데 뭐 근데 굳이 중앙아시아로 굳이 달려갈까 의문이네
#597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16
>>>593 코른 성상일듯
#59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6
누가 이기든 지든 유럽은 개망했다. 이건 원역 1차 대전 보다도 개판임.
#599이름 없음(0LHUhCCv8M)2022-08-25 (목) 14:16
에이, 그래도 화북을 빨아먹을 식민지형 철도는 세워뒀겠지.
#600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17
이번에는 지들 불리한 전쟁도 아니니까...
불리해도 괜찮다고 하겠지만
#60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7
일단 전쟁각 터지는건 터지는거고 중앙아시아로 가야할 이유가 없어
#602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17
네덜도 동맹측이니까 동인도제도에서도 혁명할 수 있어!
#603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17
Attachment
일단 이그림 존나 크게 붙여놨을거라는 확신이 있다
#60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7
아니면 진짜로 시베리아가든가
#605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8
일단 동시베리아 다 먹는건 거의 상수같다.
#60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8
아까 호전성을 보면 진짜로 시베리아까지 걸어서 갈생각인거 같아!
#60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9
설마 수로믿고 가려는건가!
#608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19
이새끼들 화북에서 하던거 생각하면 광산 설비하고 철도도 뜯어올거같아
#609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9
그냥 독립 지원 정도겠지.
#610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19
대한인은 초식동물이다식만 아니면 된다
#61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19
얘네들 진짜 시베리아수로 믿고 우랄까지 가려는거 아니여?
#61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19
일단 신강에 짓고 있는건 죄다 파괴해 놓을듯.
#613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19
지금 상황에서 제일 피토하고 있는건 그레이트 게임 하는 둘이겠지??
#614이름 없음(4N71Vh7fAQ)2022-08-25 (목) 14:20
어차피 시베리아는뜯을게 없고 중국도 부추겨서 중앙아시아 독립시키자 개쌉소리 할껄 아마도 ㅋㅋ
#615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0
어차피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하고 철도로 이어지지도 않았는데 사실상 강건너 불구경 ㅋ
#616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0
>>613 그나마 나은건 영국쪽? 일단 러시아가 참전하게 되는 대신 오헝을 포섭한다는 선택지가 생겼으니까
#617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20
영독만 아니라 프랑스도 피토할걸
#618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20
러시아는 안 그래도 동쪽 방치했는데 그 도시가 위험한 대전에서 민국 볼리가 없지
막말로 민국이 우랄까지 오지 않는이상 신경 안 쓸듯
#61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0
일단 오헝만 포섭하면 서부전선에 대한 압력도 낮아지게 될거고 러시아도 붙아둘 수 있으니까
#620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20
제일 토나오는건 독-영이지 ㅋㅋ 영국은 러시아까지 항복시켜야 하는데 그럼 허리 디스크로 절대 안끝나고 독일은.. 전쟁결과전에 내부 여론부터 다이스 굴려봐야함 ㅋㅋㅋ
#621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20
시베리아는 오버고, 신강쪽 탈겠지
직접 영토로 먹는건 아니고 중앙아시아에 독립운동 지원하고 다니지 않을까?
#622이름 없음(4N71Vh7fAQ)2022-08-25 (목) 14:21
민국도 독립이 목적이라 목적지는 중앙아시아임 ㅋㅋㅋ
#623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1
일단 가까운 동시베리아는 다 먹을 것 같고, 중앙아시아에 독립 지원하고 다닐듯. 협상국 측에 군수물자 팔고
#624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21
솔직히 민국은 마음 편한 수 밖에 없지
어차피 러시아가 이겨도 꼬우면 오던가 시전 가능할 배짱과 상황이고
#625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22
그나저나 오헝까지 상대해야하는 프로이센이라고... 7년전쟁?
러시아는 반대편이긴 하지만
#626이름 없음(wdlF/r9vAI)2022-08-25 (목) 14:22
민국이야 혁명전파 하겠지
아니 진짜로 시베리아에 극동에 레닌이 수장인 러시아 코뮌정부가 들어서는 꼴 보나?
#627이름 없음(ehYWLg1Blc)2022-08-25 (목) 14:22
근데 진짜 유렵 공멸각도 나올테니 어떻게 되려나
#62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2
영국은 그나마 편해지긴 했군. 오헝이 이 쪽에 붙을거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테니
#629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23
협상국이 지면 러시아가 독일이랑 아시아까지 와서 보복할거라고?
재미있네 더해봐
#630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23
일붕이들은 어쩌냐
꿀 빨기 쉽지 않을텐데
#631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3
>>628 일단 아직은 오헝이 독일 동맹이긴하지만
#63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3
협상국이 이기든 지든 유럽은 X망한 것 같은데 ㅋㅋ
#633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23
솔직히 지금 유럽은 누가 이기든 희망이 있나??
#634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24
저건 진짜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똥개판 세계대전인지라 ㅋㅋ
아니, 원역사 1 대전도 똥개판이긴 했지만, 이건 진짜 원역사 한참 뛰어넘는 똥개판이다 ㅋㅋ
#635이름 없음(wdlF/r9vAI)2022-08-25 (목) 14:24
유럽 ㅈ망하면 민국이야 드디어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파멸했다!!
세계혁명의 때다!! 이러고 날뛰겠지
#636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24
러시아가 적고, 오헝과 오스만이 아군이었던 원역과 러시아가 아군이고 오헝과 터키가 적인 어장하고 비교하면 어디가 나은거지??
#63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5
독일은 단체 모랄빵나게 생겨서 ㅋㅋㅋㅋ
#63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5
>>636 후자가 차라리 낫긴함
#639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25
여기에 신대륙 친영, 친독국가끼리도 싸우면 진정한 의미로 세계대전
1차대전이라 핵피엔딩 가능성도 없겠다 활활 타겠구먼
#640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25
>>631 anchor>1596602071>754
이거보면 알듯이 러시아랑 손절 못하는 이상 오헝이랑 싸워야함
까놓고 불가리아 선빵이고, 그간 오헝 배신한게 독일이지만 이탈리아 때문에 동맹 유지되던건데
이탈리아랑 화해해서 더이상 동맹 유지할 필요가 없음
#641이름 없음(VoJiOXUofM)2022-08-25 (목) 14:25
이쯤되면 진짜 지금 레닌은 서울에서 혁명동지들이랑 같이 드디어 세계혁명의 날이 오고 있다며 흥분하고 있다해도 놀랍지 않은데ㅋㅋㅋ
#64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5
스페인도 지금 독일 커버 못쳐줌. 친구 이탈리아가 선빵 맞은거라.
#643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26
>>636 민족감정 완전 배제하고 단순비교면 러시아가 더 좋은데, 민족감정 생각하면.. 계산 불가 ㅋㅋㅋㅋ 오-헝이야 독일에 배신감느끼고 민족분화각 슬슬 본다지만, 독일인에게 있어 오-헝은 같은 민족인데 지금 형제끼리 전쟁하라는 소리 나오는거니 ㅋㅋ
#64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6
>>640 뭐 조만간 동맹이 해체될각이긴해
#645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26
거기에 독일이 먼저 러시아 손잡고 오헝 배신한거라 ㅋ
#646이름 없음(wdlF/r9vAI)2022-08-25 (목) 14:27
아무래도 지금 독일은 러시아와 동맹 때문에 레닌이 들어가면 신변이 위험하고
이거 진짜로 서울에 레닌이랑 스탈린, 트로츠키 다 있는거 아니야?
#647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27
솔직히 이 판국나는 이상 미국 민국정도만 계탔지
그나마 지들이 누구편 들어주냐에 따라 판도 뒤흔들 스페인정도만 차분하려나
#64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27
이탈리아랑 오헝이 다 이쪽에 붙어버려서 스페인도...
#64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28
>>647 이지경이면 스페인은 별다른 변수가 안되
#650이름 없음(wdlF/r9vAI)2022-08-25 (목) 14:28
서울이랄까 이경우에는 연해주에서 혁명군 양성하고 있으려나?
#651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28
일단 독일이 스페인한테 호구잡히면서까지 동맹 유지시킨거라 아직 추가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다
#652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28
스페인은 지금 꼬라지보면 독일과 의리지키는 척 '가짜전쟁'으로 피레네 너머 프랑스 마을에서 밥 좀 얻어먹고 오고 그 이후는 물자나 신나게 팔걸 ㅋㅋㅋ
#653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28
오헝이 이대로 가다간 독러의 따가리 1로 끝날 가능성이 있어서 변수를 두긴했어야 했어
#654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29
솔직히 스페인이 움직이려해도 이미 지중해 파티가 죄다 독일 ㅈ같다 하는데 자기도 괜히 크게 싸울 이유는 없지
#655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30
파스타가 뇌절에 성공한 것도 그렇고, 오-헝이 내부 똥맨 헝가리 타협시킨 것도 그렇고 원역사 야들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전개 투성이였다 오늘진짜 ㅋㅋ
#656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30
빌리가 외교는 잘했지만 애초에 문제자체가 러시아냐 오헝이냐 둘중 하나만 선택 가능했으니깐
상황상 불가리아가 선빵친건데 러시아 편들어주면 오헝도 더이상 독일이랑 동맹할 이유가 없다
#657이름 없음(5MdhOgm.dg)2022-08-25 (목) 14:30
업보와 업보로 고통받는 업보어장
#65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1
독일은 지금 내부 반란까지 먹을 수 있는 상황 아니냐 ㅋㅋㅋㅋ 오헝 배신하고 슬라브 얘들한테 몰빵했다가 형제끼리 싸우게 생긴거잖아.
#659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31
>>658 전쟁 다이스에서 독일 대패뜨면 다음 다이스에서 내부 반란 선택지 있다에 한표
#660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31
일단 영프가 이기면 MVP는 이탈리아 줘야할듯한 슈퍼플레이였다
스페인에 이어 오헝까지 빼가네
#661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32
그만큼 독러가 위협적이어서 타협된거라 생각중
원역사 대비 독러는 더 강해졌는데 반대쪽 영미는 그로기 직전이라
#66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2
>>655 헝가리같은 경우는 타협했다기보단 그냥 현상유지에 가까울걸 일단 그 4번은 서서히 다른 정체성을 만들어가는거지 그것만으로 뭔가 변화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663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32
이탈리아 덕에 러시아 참전도 확정된거라 슈퍼 플레이라 하기엔 초큼....ㅋ
#664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33
오헝이 일단 아군이 되었는데, 대신 러시아 참전이 확전된 게 문제지..
#66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3
>>663 근데 어차피 러시아를 떼어낼 수 없다면 차라리 그게 낫긴해
#666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3
어차피 독러 밀월관계는 못깬다고 보고 있었는데 오헝 빼온거면 남는 장사지.
#66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3
어차피 뗴어낼 수 없다면 그나마 뗴어낼 수 있는쪽을 뗴어내는게 맞지
#668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34
독러밀월 못빼오고 전쟁 하긴 해야한다는 결론이였으니까 오헝이라도 뺏은건 큰거같은데
#66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5
솔직히 이탈리아에게 오헝은 그렇게 썩 좋은 이웃은 아니엇는데 협력까지 했다는건...... 생각보다 진심으로 외교에 임하고 있다고 봐야겠지
#670이름 없음(5MdhOgm.dg)2022-08-25 (목) 14:35
근데 영불이 그로기라기에는 경제는 더 잘나가고 있어서
#671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5
>>669 그만큼 불가리아가 내부의 똥맨이었다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리스 터키 까지 동맹하는 사태잖아.
#672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35
독일은 솔직히 이 상황이면 전쟁에서 지더라도 러시아와 동맹맺고, 독러연합 코올 받는게 최선이려나.

전쟁에서 지더라도 러시아라는 우방은 확고하게 남긴 할테고.
#67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5
사실 이건 이탈리아가 결심을 하지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지
#674이름 없음(7szNht8HkM)2022-08-25 (목) 14:36
독일국민들 벨엘포크 뽕에 우리 진짜 세계 1위되는건가 싶어서 뽕 미치도록 차있었던 야들이었는데.. 진짜 충격 어마어마할듯
#67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36
>>672 그게 낫긴한데....... 내부여론이 변수지
#676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36
청나라는 러시아랑 동맹이라지만 아시아에 러시아가 완전 신경끄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민국이랑 전쟁할 생각은 없을테고
민국도 시베리아 건너 우랄까지 갈꺼 아니면 중앙아시아 독립지원이랑 연해주랑 동시베리아 혁명가들 모아서 쁘띠 소비에트 세우는정도가 한계일듯?
#67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6
형제들이랑 전쟁하게 생겼는데 사기가 바닥까지 떨어졌을듯.
#678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37
확실히 장기전으로 끌고갔으면 불리해지는건 영프쪽이고
#679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7
청나라는 내부 다스리는 것만 해도 벅차다. 세계대전 특수도 못 받아먹을 상황.
#680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37
글고보니 원세개도 전쟁 끝나고 시간 좀 지났으면 슬슬 회복해가고 있을텐데 이번에 러시아 치는김에 러시아 동맹이라고 민국이 중국도 한번 더 걷어차려나.
전쟁 끝난지 한 10년 쯤 됬으려나?
#681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37
모르지 융커 망하고 돈이나 잘벌면 된다는 자본가들이라
러시아 먹어치우면서 배가 차서 불만 없을지?
#682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38
>>680민국은 러시아부터 치울 생각중일듯?
#683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38
뭐 러시아로부턴 시베리아랑 연해주 분리시키는게 한계지 싶으요. 중공업화는 안됬다지만 농업이랑 경공업이면 단순 인력동원은 오히려 더할테고.
#684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39
중앙아시아 독립지원해서 신경 분산정도는 기대해볼만한듯
#685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39
사실 러시아는 원본 러시아랑 비교하면 내부 건전성은 이쪽이 압도적이죠?
#686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39
시베리아도 뭐.. 동시베리아면 모를까 서 시베리아는 한계고.... 이 시기 시베리아 인구가 몇이지??
#68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0
내부 건전성은 좋은데 군사력은 훨씬 떨어졌을거. 파리의 금융지원을 못받은데다...
#688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40
그나저나 첫 시작은 군밤보다도 더 펌블이었는데 돌고돌아 동아시아 깡패가 된건 참..... 어떤 의미론 저번 임술보다도 더 극적이네.
#689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41
민국이 내몽골 먹은 상태라
신강쪽 통해서 중앙아시아 독립 지원하고 혁명가들 뿌리는 정도 아닐까?
근데 오늘보니 원래 똘끼있던 혁명가뿐 아니라 지배층인 부패자본가들도 전쟁하니 솔깃해 하는게 무섭더라
#690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42
독러가 압도적으로 쳐바르는거 아니면 민국은 웃을 수 있으듯.
#691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2
아니 근데 오헝이 협상국 되는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한 사람들 다 어디갔누? ㅋㅋㅋ
#692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42
역대 반도중 제일 성가셔진듯
호전적인건 코른백제도 있었지만 영향력이 우상향중이면서 호전적이니
#69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2
이제 동아시아는 민국꺼지 잘하하면 동남아까지도 갈 수 있고
#69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2
>>691 그때까지만 해도 오헝이 이렇게 될줄 몰랐으니까
#695이름 없음(n4aaSi0ETw)2022-08-25 (목) 14:43
해군이 바닥이라 동남아는 무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96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3
현시함대 정도만 갖고 있어도 지배는 몰라도 인도네시아 해방시키는 것 까진 가능할듯. 네덜란드잖아.
#697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4
뭐 일단 서남쪽으로 이탈리아에 북쪽으론 독일과 러시아 동쪽과 동남으론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남쪽으론 세르비아가 있는데 얘네하고 관계가 영 아닌 상태였고 그나마 영국하고 연결된거 외엔........
#698이름 없음(beOhB46y9c)2022-08-25 (목) 14:44
이제와서 해군 욕심나면 일본쪽에 영향력주려고 하지 않을까
#699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44
민국 동남아 진출은 프랑스가 피로스의 승리 후 민국에게 아시아 집사장 맡겨야 가능할듯
#70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4
생각해보면 그때 영국하고 연결된게 있었던게 복선이었나
#701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4
사실 영국이든 프랑스든 동아시아에 도저히 신경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702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5
해양진출 한다고 해도 막지도 못하고 견제도 못함.
#70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5
일단 여기 이탈리아는 전쟁 끝나고나면 원역사 찬밥대우는 안받겠네
#704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46
사실 일본도 지금 내부 상태가 어장 초기 조선이나 그에 준할정도로 막장이긴 할텐데.....
#705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46
시간상 민국이 승리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아서 동남아 진출은 나중 이야기일듯
#706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47
지금까지 봐온 민국의 호전성과 혐성이면 설령 진짜 침공은 안해도 러시아 동맹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원세개 한번 더 압박해서 뭔가 뜯어내지 않을까 싶음.... 중원 덩치빨이면 사실 좀 뜯어간것도 어느정도 회복하지 않았을까 싶고...
#707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48
어느정도 회복했다고 해도 천문학적인 배상금이랑 각종 불평등조약 때문에 이미 빨리고 있을듯.
#70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49
>>706 (이상하다 여기선 아무래도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태클걸수가 없어)
#709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50
민국이 호전성이 강한데 그와 비슷하게 냉정해서 어그로 끌일은 안 할듯
만주 먹을 때도, 화북 방데할 때도 이득은 많이 봤는데 어그로는 최소화했으니까
#710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50
여기 슐리펜 계획은 러시아가 오헝-이태리를 잡아두는 사이에, 프랑스를 때려서 조기 이탈시키자는 계획이려나??
#711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0
것보다 직예 개발딸을 흡성대법한 상태라 자본 끊긴게 그렇게까지 크진 않을거같음
북양군벌도 스스로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그거 비용 잘 먹고 있을거고
#71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0
근데 솔직히 말로 부드럽게 하기보단 압박으로 가도 손해볼게 없으니까
#713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51
그리고 실제로 전면전 펼쳐지면 만주 독립군까지 겹쳐서 위험함
#714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1
그냥 처맞기 싫으면 길내놓으라고 압박하면 뭐
#715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1
지금 민국은 딱 그거지
부드러운 말보다는 불빠따와 강한 말이면 더 많이 얻을수있다
#716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52
이미 요서 따였는데 수도가 여전히 북경이면 수뇌부는 사실상 인질 아니냐.
#717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52
솔직히 십중팔구 지난번 전쟁때 영국 이권은 꽤나 토해내게 해서 원세개 입에 물려줬을거라.

뺏을 이권은 꽤 될것.
#718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2
뭐 장기적으론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긴한데........ 어차피 장기적으로 따지면 사람은 어차피 죽으니까 문제없을거 같기도
#719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3
인질 맞지
딴곳갈려고하면 하루생활권의 힘을 보여주겠다 상태인거

글고 북경 떠나면 북양군벌이 유지되지못하는것도 있고
#720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4
그냥 지금 중국은 멕시코에게 미멕전쟁으로 얻은땅 다 뜯긴 미국신세같은거지 뭐
#721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54
그렇다고 오늘 푸짐하게 먹자고 내일모레 죽을 일을 하면 안 되지
#722이름 없음(NgfQPr83vI)2022-08-25 (목) 14:54
유럽대전에서 동맹국과 협상국이 패전할 경우 뱉어낼 게 뭐가 있을까??
#723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4
그냥 미국-중남미나 프랑스-서아프리카와 비슷한 관계가 됐다고 봐야함
#724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54
거기에 천문학적인 배상금은 덤. 진짜 한세대가 꼬박 갚아야할 정도라고 함. 거기다 각종 불평등조약까지 걸렸고.
#725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5
>>721 ???? : 내일모레 안죽으면 됨!
#726이름 없음(TaXIgtxH1s)2022-08-25 (목) 14:55
뭐 싸우게 되면 일본도 아군일테고 러시아도 아직 철도도 완공 안됬으니 극동전선은 아마 별일 없을테고.... 독러가 전쟁다이스를 죄다 완승이라도 띄우지 않는 이상은.
#727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55
생각해보니 민국의 공격보단 청의 기습공격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고
#728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56
그리고 지금 동아시아에서 전쟁특수 받아먹을 수 있는 곳이 민국밖에 없지 않음?
#729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6
>>726 솔직히 지금 정세면은 오헝은 조만간 협상갈테니까 완승이라도 압도적인 승전이라고 보기 힘들걸
#730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6
근데 지금 민국한태 내일을 생각해라 하기에는 이새끼들 당장 오늘도 살수있을까 하던 애들이라

조프간 기간도 기간인데 전쟁 직전 유카리 설명만 봐도 진짜 죽지못해사는 생활수준이였잖아
#731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56
요서가 청 손에 있을땐 말이 가깝지 실상은 생각보다 멀었지만 이젠 산해관까진 민국 손일거라 뭐 맘먹음 금방이지...
#732이름 없음(q8QGH.UWEQ)2022-08-25 (목) 14:56
>>727 아니 청에게 그럴역량따윈 없어 그럴 능력 있으면 그렇게 털리지도 않았지
#733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57
>>732 직예만 털린게 아니라 화북 전체가 날아간 상항. 거기다가 유카리 피셜로 '역사적인 민족 대이동'
#734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8
지금 보급능력 날라간 청 상태로는 만주에 민국군이 묶였는데 이제 자체생산 못해서 보급 리미트 걸린 상황에서 그걸 어떻게든 달려서 서울 먹었다 그거 말고는 답이 없음
#735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58
민국은 솔직히 지나치게 극단적인 환경에서 일그러져 태어난 국가라...

할단위 피해 속에서 태어나 큰 지원도 못받아서 방데해가며 지방을 수탈해 컸다는게 참.
#736이름 없음(cqaTK9Z56Q)2022-08-25 (목) 14:58
치안이 멀쩡하면 진짜 기적. 거주지도 없는 수천만 난민떼
#737이름 없음(yyqK7N9p9E)2022-08-25 (목) 14:59
모레 죽는다면 내일까진 살아있다는거니 먹고 죽겠단 정신의 국가는 달리 없다.
#738이름 없음(Zs4tSH5Bgs)2022-08-25 (목) 14:59
그러면 더더욱 민국이 청 공격할 이유가 없겠네
러시아나 찌르고 물자팔듯
#739이름 없음(X337w0D2D2)2022-08-25 (목) 14:59
민국이 화북 아주 알뜰살뜰하게 뜯어갔을거라서

공장은 터만 남아있고 학교는 책들이 다 사라져있고 농기구들도 만주로 자리 옮기고 맛나게 잡쉈을거임
#740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0
>>738 그냥 압박넣고 길내놓으라고 하겟지
#741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00
생각해보니까 한반도 밞은 모든 열강은 평등하게 다 조졌네. 프랑스랑 러시아도 무사하진 못할테고
#742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02
지금 내몽골도 독립했으니 그쪽 길 빌려가지 않아도 되긴 할텐데
#743이름 없음(WRmlGuHNns)2022-08-25 (목) 15:02
anchor>1596600071>485
anchor>1596600071>499

ㄹㅇ 급하게 다 쳐먹어서 내일 배탈나 뒤진다고 해도
그렇다면 오늘은 살아남을수있다는 뜻이련다 하면서 다쳐먹을 국민상태가 되어버렸어
#744이름 없음(BWtiFI6bD.)2022-08-25 (목) 15:03
그나마 제일 나은게 프랑스.... 아니 엄밀히 말하면 프랑스는 직접 갈린거 있나?
#745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03
일단 유럽쪽은 세계대전 예고된 상태긴 한데... 내일은 다음 턴일테니까 민국부터 보던가??

유럽의 상태가 제일 문제니까 유럽부터 보던가... 유카리 연재는 어떤 느낌이었더라?
#74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5
>>742 근데 안정적인 보급을 하려면 중국협조가 필요하긴해
#747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05
프랑스는 독일이랑 붙으면서 곧 갈리겠지
돈은 대서양에 태평양까지 꽤나 벌겠지만
#748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05
신대륙도 유럽도 터지는데 동아시아만 조용하네 ㅋㅋㅋㅋ
#749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5
그리고 몽골쪽은 독립한적이 없지않나?
#750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06
몽골은 내몽골 일부분 뜯은 건 기억하는데... 독립했던가??
#75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7
아마 내몽골 동부 일부만 뜯어간걸로 아는데
#752이름 없음(z6cpyXB7os)2022-08-25 (목) 15:08
요서와 내몽골 동부 뜯기기만 했지 독립시키라고 안했을걸
#75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8
그나저나 독일은 왜 한반도를 밣은적도 없는데 왜 조져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탈리아와 오헝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09
한반도를 밣지않은 애들도 조져지고 있지않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10
anchor>1596601075>694
여기서보면 내몽고 동쪽까지네
독립시켜줬다는건 뇌피셜인가...?
#756이름 없음(6Ornr3EAsE)2022-08-25 (목) 15:10
한반도가 각성하면서 원격으로 조지는 능력을 얻은 모양이지.
#757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11
그냥 왜 배신했지라는 여론 다이스 때문에 헷갈린듯
#758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11
이탈리아,오스트리아:그러게 우릴 배신하지 말았어야지
#759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12
>>753왜냐면 러시아는 일단 조져야하는데 나름 크니까 세트메뉴가 필요한것
#760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12
>>756 각성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12
>>759 세트메뉴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12
세트메뉴라고 해야할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
#763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13
뭐, 세계대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태니까. 농담 아니고, 어느 한쪽이 완승!! 으로 끝날 수도 있고.
#764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5 (목) 15:14
일단 죄다 큰그림 그리던게 꽤 틀어졌으니
#76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15
근데 대체 전선이 몇개냐 프.독 오.독 발칸 아따 개판이네
#766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16
전선은 1차보다 더 개판됐다.
#767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17
독일은 동부전선이 사라진 대신에 남부전선으로 양면전선이 되었으니..
#768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20
근데 러시아는 식량은 몰라도 포탄이나 총 대포 같은 군수물자 보급도 독일이 해줘야하는데 가능할까?
#769이름 없음(KeJAmDi/6o)2022-08-25 (목) 15:23
뭐 현실 1머전때도 전시에 급하게 프랑스 자본가들이 러시아에 군수공장 지어주고 그랬으니 가능하겠지...
#770이름 없음(1cgjjeNkK6)2022-08-25 (목) 15:24
>>568 러시아 서부전선은 가능함 근데 동부는 우랄까지 온거 아니면 ㅋㅋㅋ
#771이름 없음(1cgjjeNkK6)2022-08-25 (목) 15:25
암튼 일붕이도 대놓고 네덜란드령 동인도치긴할꺼고 꼬라지 잼있겠다
#772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26
>>771 그리고 뇌절로 스페인 필리핀령까지 치면서 스페인도 본격 참전하는거죠??
#773이름 없음(1cgjjeNkK6)2022-08-25 (목) 15:27
>>772 아 일개 쿠니의 뇌절이라서 뚫지도 못한다구요 라고할까 한창독립운동 중이긴할꺼임 사유:머한
#774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30
사실 머한은 전쟁안나고 내정딸하는게 더 이득이긴 한데
#775이름 없음(HT3X1Auy/E)2022-08-25 (목) 15:33
재미있는건 빌리가 그간 외교 잘한다고 칭송받은 선택지가 부메랑으로 돌아온게 많음
불가리아가 차르그라드 따게 두고 러시아 손들어줌 >> 오헝이탈 그리스 터키 적대
이탈리아 뇌절 차단 >> 이탈리아 조커화
이박에 스페인 이탈각 잡고 있고, 청나라 ㅈ망했음
독일이 이기면 칭송받을거고 지면 외교참사되것네
#776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34
사실 전력면에서 생각하면 러시아쪽이 이태리, 오헝보다 나을것 같긴 한데...
#777이름 없음(HT3X1Auy/E)2022-08-25 (목) 15:34
>>774 근데 애들 내부에서 뇌절하는 애들 밖에로 내보내는걸로 이득보는걸 수 도 있음 ㅋㅋ
#778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34
근데 독일도 러시아도 육군은 계속 축소해서 질 모르겠다
#779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35
>>775 뭐 어찌보면 원역사의 그것도 마냥 생각없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었던걸지도 모르겠다
#780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36
터키도 협상국에 붙음
#78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36
이쯤되면 그냥 독러 코올 아니야?
#782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37
그냥 원역 1차대전에서 러시아가 동맹국에 붙은 대신에 터키(오승만)하고, 오헝이 협상구구에 붙은 구도로 바뀌었을 뿐이지.

둘 중에 누구를 택하는게 좋을까 라는 선택지네.
#783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37
>>781 사실 이 구도면 그냥 독러 코올이긴 하지..
#784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38
진짜 사방에서 얻어맞기는 하겠다.
#785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40
근데 이 구도는 크림전쟁이랑 비슷한데. 영프+터키(오스만)+이탈리아(사르데냐)
#78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42
뭐야? 제 2차 크림전쟁이야?
#787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42
>>785 이제 거기서 프랑스는 독일이랑 팬티 랜슬링 하느라 빠지고 대신 오헝이 들어가면 비슷하네
#788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44
솔직히 독-러 민달팽이면 코올 맞아도 할 말 없는 세력이긴 해.. 미국이나 중국이 포텐 폭발한 상황인 것도 아니고.

저 둘 민달팽이 계속되면 누가 막아.
#789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44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리면 네덜이랑 북해국가들은 생각을 다시 해봐야할듯.
#790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45
게르만 뭐시기로 뭉쳤는데 오헝을 저따구로 배신하고 싸우게 되면 걔들도...
#791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5:45
일단 러시아는 지면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등으로 쫘악 찢길듯
#792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47
그리스도 반대편으로 붙었음.
#793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48
아니, 진짜 그리스-터키 . 이탈리아-오헝이 손잡는 광경을 볼 줄이야.
#794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5:51
중앙아시아 전부 사출하고, 우크라, 발트3국, 폴란드, 핀란드 등 다 뱉어내는거지 뭐.
#795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52
폴란드가 등장 각을 잡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56
낮 연재까지만해도 등장각이 안잡혔었는데 이게 이렇게 잡히네? 진짜 다이스어장에서 절대란건 의미가 없구나
#797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5:58
그것도 원역과 달리 제대로 된 폴란드영토를 되찾는 기적이.
#798이름 없음(/dXavVoGXA)2022-08-25 (목) 15:59
>>797 근데 갈리치아는 오헝이 들고있잖어
#799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6:03
>>798 그건 그렇네..

뭐, 이것도 전부 협상국이 이겨야 독립이 가능한거지만..
#801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6:10
그러고보니 원역이든 여기든 똑같이 독일 편 드는 불가리아는 뭘까.
#802이름 없음(bAd3QPggpM)2022-08-25 (목) 16:18
세계대전 직전에 끊긴거 너무 빡친다. 일과 끝나고 맥주랑 안주 까고 스크롤 내리는데 왜 제일 흥미진진하 파트에서 끊기냐고! 앆!
#803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6:22
오헝은 고질적인 약점이 협상국에 들어감으로서 극복됐군. 낮은 공업력과 부족한자원 그리고 사면전선.
#804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6:23
영프한테 원역사 러시아가 받은 지원 대신 받고 있을 것 같다.
#80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5 (목) 16:24
영프도 정치가 좀 흔들흔들 거리는거지 경제는 잘 나가고 있어서
#806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6:37
지도에 선 그어봤는데 이거 진짜 개판이네. 어느 한 전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음. 프랑스 제외한 모든 국가가 다면에서 동시에 싸워야함.
#807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6:44
>>806 프랑스도 스페인 참전여부에 따라서는 양면전선이고.
#808이름 없음(oGYt6.rYZI)2022-08-25 (목) 16:49
루마니아랑 세르비아는 협상국인가?
#809이름 없음(5Q9RLBU2Yc)2022-08-25 (목) 16:53
불가리아가 동맹국쪽일테니... 아마도?? 2차 발칸 전쟁 때 사이좋게 다들 불가리아 뜯어먹은 것 같으니까.
#810이름 없음(ugW0yVxysA)2022-08-25 (목) 17:01
근데 진짜 트로츠키가 좋아할 나라겠다
영구혁명하겠다고 전쟁을 안멈추는 나라니
#811이름 없음(ugW0yVxysA)2022-08-25 (목) 17:02
(정작 지도층이 극혐하는 자본가들인건 잊는다)
#812이름 없음(ugW0yVxysA)2022-08-25 (목) 17:03
근데 진짜 당시 유럽 좌파 입장서 민국은 무슨 느낌일까
#813이름 없음(qTRfvLWey6)2022-08-25 (목) 19:13
근데 민국입장에서는 리스크는 적고 미운 러시아는 실컷 패줄수 있는 전쟁이 맞긴해서...

협상국이 유럽에서 억소리도 못하고 순식간에 맞아죽어서 독일이 러시아 동방영토까지 신경써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 아닌 이상 민국을 패줄만한 주변 강대국도 없는 이상이고
#814이름 없음(qTRfvLWey6)2022-08-25 (목) 19:15
동맹국이 협상국을 순식간에 끝장내버리고 동방까지 오지 않는 이상 민국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아시아 방면에 뭐 균형추 역할을 할 나라라도 있어야 민국을 패든지 말든지 하지

중국도 최소 10년은 전쟁의 전자도 못꺼내는 상황이고
#815이름 없음(O/5qmTbfU2)2022-08-25 (목) 23:15
솔직히 영프이가 각각 6주 6주 6주로 원펀치 3연타 당해 뻗는 거 아니면 민국이 물러설 거 같지도 않고.
#816이름 없음(O/5qmTbfU2)2022-08-25 (목) 23:17
언제나 그렇지만 일본이 균형추 역할을 못해주면 중국이나 한국이 승천했을 때 말릴 국가가 없다.
#817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04
세계대전 터지면 전선이 대체 어떻게 형성되는걸까..
오헝은 러시아랑은 싸우려고 하지만 당연히 독일이랑 싸우고 싶지 않을거고, 독일도 오헝이랑 싸우고 싶지는 않겠지.
근데 러시아 입장에서는 독일이 오헝이랑 안싸우면 동맹에 대한 배신이라고 여길거고
반대로 영프는 러시아랑 싸우고 싶지도 않고 지리적으로 싸우기도 힘들고, 근데 독일을 어떻게 끝장낸다 쳐도 이탈리아, 오헝이 거기서 멈추는걸 극력 반대할거고..
#818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08
민국 : 성모시여!! 전쟁하게 하소서!! 혁명하게 하소서
러시아 : 순 미친놈 아니야 이거
#819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09
고민도 없고 걱정도 없고 희희낙락 전쟁광 또라이 하나
#820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00:14
독일 입장이 제일 더러운게
오헝이랑 명백히 동맹이고, 심지어 같은 민족인데 상황상 범게르만 주의를 독일이 배신한거임
#821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16
그 배신한 이득이 너무커서
독일 민족주의자들도 떨떠름하게 납득힌긴 할거 같은데,
더럽게 꼬인 상황이긴 하지
#822이름 없음(rNkmySK.HQ)2022-08-26 (금) 00:17
그리고 오헝하고 왠만한 일로는 갈라질 수 없었는데
이탈리아가 조커카드가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지
#823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18
그렇게 배신한 대가가 러시아와의 전면협력으로 유럽의 패권을 쥐기전까지 가고 경제협력으로 떡상했다고 하면 투덜거리긴 해도 납득은 할텐데
문제는 그렇다고 슬라브 민족과의 동맹을 위해 게르만 형제민족과 전쟁까지 가도 되느냐는 엄청나게 다른 문제니까.
#824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19
외교적으로 편을 안들어주고 그 대신 경제, 군사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보는거랑
전쟁에서 편을 안들어주고 군사적으로 이득을 보는대신 민족주의를 배신하는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고.
#825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00:19
빌리 계산상 이탈리아가 오헝을 위협하면 독일품에서 못벗어 날거라 예상하고 배짱 장사한거 같은데
이탈리아가 독일에 대한 분노가 너무 커서 오헝이랑 화해해버림
심지어 지중해는 그리스랑 터키가 연합맺고 불가리아(러시아)랑 싸우려고함
빌리식 외교가 비스마르크 직계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다
#826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20
현실에 비유하면 북한이 우리나라랑 사이가 굉장히 좋은 국가라고 가정했을때, 북한이랑 중국이 전쟁하는데 중국 편을 들어서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느냐? 라는 소리니까.
#827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21
불가리아가 선빵만 안갈겼어도 변명이 되는데 ㅋㅋ
#828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23
솔직히 이런 판에서 오헝과 전쟁을 벌인다면 전투력과 별개로 절대 독일군이 원역사같은 맨탈로 전쟁을 할 순 없는 거지.

게르만 민족주의의 냉담자인거랑 배신자인 건 분명 다르니까... 그래서 빌리도 오헝하고 싸워야 한다니 그게 뭔소리냐 하는 거고.
#829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23
이탈리아가 크리를 엄청 먹어서 뭐지 뭐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여기서 이탈리아의 슈퍼 캐리가 나온다고? 했는데
그 직후 준펌블과 펌블을 먹어서 상황이 대차게 꼬여버렸으니까 ㅋㅋ
#830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25
이탈리아가 오헝이랑 화해할 줄 몰랐고, 얘들이 그 도시를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줄도 몰랐고, 하필 불가리아가 예방전쟁이랍시고 선빵을 갈길지도 몰랐고.
진짜 이변의 연속이지
#831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29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죄다 멘탈 나간 가운데

혼자 성모를 찬양중인 미친놈 하나
#832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31
민국은 애초에 미처 있으니까.

그래서 좋다. 정상적으로 약삭빠른 여우나 교활한 곰이 아니라 벌꿀오소리나 조커.
#833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31
이게 워해머 어장이었다면
저 녀석 어장초반에 멘탈 나가서 타락했다고 확신했을듯
#834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32
누가봐도 코른의 총애를 듬뿍받고 있었지
#835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37
워해머의 카오스는 미첬는데 냉정한 놈이나 냉정하게 미친 놈 묘사하기엔 좀 한계가 있다는 느낌.

오텍 모르같은 광기를 카오스는 감당하지 못했다. 커즈도 거두지 못한 녀석들.
#836이름 없음(xIf3duZpg.)2022-08-26 (금) 00:40
민국: 분쟁 하나 더 해볼까요, 러시아?
러시아: 아니, 자네와의 분쟁은 이만하면 된 것 같군.
민국: 당신 말이야...
러시아: 어림없어.
민국: 국제사회에서 버림받고, 쓰레기 취급당하는,
러시아: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 수고했네.
민국: 외톨이 혁명병자를 조리돌림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러시아: 군대 불러! 어서 군대 불러!
민국: 내가 똑똑히 알려줄게! 바로 뒈져도 싼 놈이 되는 거야!(탕)
#837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45
솔직히 한반도 국가가 주인공 된 판도어장에서 초반에 여기까지 떨어졌던 어장이... 별로 없으니까.

망하기엔 너무 혁명적이라서 망하지 않았을 뿐인 국가.
#838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0:47
저정도까지 망했으면 식민지 스타트인게 당연한데, 제국의 무덤이 되어버려서 아무도 건들지 않는 독립국이라는 혁명적인 스타트.
#839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49
식민지가 되기엔 너무나 투쟁적인 국민들로 태어나 코뮌의 세례를 받고 자라난 국가.

나는 이세계를 불태우기 위해 태어난 거란다...
#840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49
어제 어장을 보니 프랑스는 스페인-독일 동맹이라는
양면전선의 악몽에 짓눌려 입도 영향력이 봉쇄당한 모양

하기사 독일 하나도 힘겨운데, 러시아를 끌어들이긴 커녕 스페인이 등뒤를 노린다니 조용히 있어야지
#841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0:50
입도 뻥긋 못할정도로 영향력이 봉쇄된 모양
#842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50
단순히 억눌리기만 했으면 알자스로렌을 외칠법한데 아시아쪽에서 뽕도 빨고 경기는 호황이라 인내할 수 있다는 발상이었던듯.
#843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0:52
솔직히 비스마르크까지는 쓰읍 그래, 언제까지 니가 오헝과 러시아와 이탈리아를 동시에 끼고 있을 수 있냐 보자- 정도가 외교의 프로페셔널이라면 충분히 해볼법한 생각.

근데 빌리는 분명 저 셋을 동시에 끼진 못했지만 스페인을 끌어들인다는 깜짝 놀랄 짓을 성공해서...
#844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1:00
ㄹㅇ 외교천재 빌리였지. 근데 슬프게도 결과가 영 이상하게 나옴
신대륙에 영향력이 극히 약하다. > 스페인을 끌어들이면 프랑스 뒤통수를 간질간질하게 만들고 신대륙도 손을 뻗을 수 있다 = 문제는 스페인이 상상이상으로 인망이 없고 무능해서 신대륙은 망함

오헝, 러시아, 이탈리아를 동시에 동맹으로 유지하는건 불가능하다 > 오헝은 조금 모질게 대해도 형제민족이니 적대까지는 안간다. 러시아를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이탈리아와 적대해도 양면전선의 규모가 크게 축소되고 농업과 공업에서 크게 이득을 본다 = 설마 이탈리아가 오헝이랑 화해하고 둘이 동시에 러시아랑 적대할 줄이야..
#845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1:01
외교로 러시아를 끌어들여서 경제도 성장하고 국방도 튼튼하게 하고 내부 문제인 융커들도 치워버린걸 보면 성군 빌리 대제 일대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데..
#846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1:04
지금 스페인도 원역사보다 훨씬 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고, 프랑스에게 양면전선 강요하는 그것만으로도 저렇게 힘을 쏟을 가치가 있는데 이탈리아 남자가 스페인 수녀를 NTR해갔.... 아니 스페인 입장에선 저게 국익에 도움되는데.
#847이름 없음(gDaH22AsHk)2022-08-26 (금) 01:16
일단 스페인 수뇌부가 이탈리아 지원받고 올라왔다는 점에서 독일 입장에서는 찜찜하지
분명 이탈리아에서 세계대전 시작할텐데 스페인은 어느 편으로 가도 될테니
#848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1:19
솔직히 전쟁 규모가 지나치게 커서 애매한 편인 나라는 참전 꺼릴각
#849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1:22
빌리가 외교적으로 너무 성공해서 영국에게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게 정면승부를 걸었음.

그래도 이길 수 있을법한 상황은 됐지만 대전쟁 자체가 과연 독일에 필요했을까 싶다는 점이...
#850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1:33
1차대전이 그렇지 뭐. 2차대전은 일부 미치광이 빼면 어느 나라 국민이든 다 피하고 싶어했지만 1차대전은 한번쯤은 무조건 터질 전쟁이고
#851이름 없음(WIbqrHagPI)2022-08-26 (금) 01:34
이전 전쟁들처럼 타국을 꺾기만 하면 유럽의 패권을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여겼고, 1차대전의 사상자는 상상도 못하던 시대니까.
#852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01:36
>>849 진짜로 ㅋ
현상유지만 했어도 영프가 도게자하거나 자폭할각인데 아예 죽이겠다고 해서
#853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1:52
독일은 지금 이탈리아를 진짜 죽이고 싶을듯. 얘 때문에 모든 상황이 대차게 꼬임.
#854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01:56
판도가 로마제국판도 vs 게르마니아 네
#855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2:02
애초에 그때 어떻게 전쟁을 막았는진 모르겠지만 이탈리아가 그걸 굉장한 모욕으로 여겨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지.
#856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2:12
프랑스를 묶으면 영국도 전쟁을 단독으로 걸 수 없고, 체급차가 나기 시작한 이상 프랑스는 스페인으로 뒤통수를 걱정하게 하면 나머진 그냥 국경선 너머에서 보디빌딩 포즈 한번씩 취해주기만 해도 가드올리느라 다른 짓 못할 테니까.

프랑스의 외교적 입지를 봉쇄하는 게 비스마르크라면 프랑스의 행동의 여지를 봉쇄하는 게 외교천재 빌리의 외교술이었음.
#857이름 없음(0OuWndHbTw)2022-08-26 (금) 02:44
비스마르크: 외교란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빌리: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니까 오헝헝이 우리랑 노느니 영불이랑 놀겠다는데??

비스마르크: 아, 이걸 몰랐넼ㅋ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zPd5R0PyD2)2022-08-26 (금) 03:52
근데 오헝이 협상국 갈 수 있을지는 좀 더 봐야할 듯. 형제국같은거야 넘어간다 쳐도, 협상국 들어가면 오헝 입장에서 독일 러시아 불가리아, 그리고 십중팔구 세르비아도 적이 되는데 이럼 4면포위라서 오헝 입장에서 부담이 너무 심하다.

살짝만 버티면 동맹들이 다 쓸어준다 뭐 이런걸 기대하기도 독일 러시아가 그리 쉬운 상대일리가 없고.
#859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3:59
일단 세르비아는 불가리아 때문에 협상국임. 지금 형국은 어느 한나라가 포위된 상황이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들이 다면전선이라 뒤죽박죽 섞인 형세임.
#860이름 없음(RtNQduwB6Q)2022-08-26 (금) 04:01
일단 소피아가 친러인 이샹 베오그라드는 친오임. 애초에 오헝에 경제종속당했다가 엘랑한테 경제주권 내주고 오헝 고로시한게 세르비고-
#861이름 없음(NxWB73Cu.U)2022-08-26 (금) 04:04
오늘 몇시에시작하나용
#862이름 없음(Rm3ub0J4M.)2022-08-26 (금) 04:10
도마야 숙취로 머리가 아프느냐
#86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4:11
>>860 응? 이탈리아가 끌고온거 아니야?
#864이름 없음(WRmlGuHNns)2022-08-26 (금) 04:21
도마 커밍
#865이름 없음(.kKCWPrBx.)2022-08-26 (금) 08:25
괜히 쿨리 탄압했다가 혹하나 더 붙인 러시아 실화냐 ㅋㅋㅋㅋㅋ
#86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25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
#867이름 없음(TM7/BokAUg)2022-08-26 (금) 08:26
민국의 뇌절은 그저 꿈이 아니다.....! 현실로 가는 여정이다.....!!
#868이름 없음(HvcqTUD3lc)2022-08-26 (금) 08:26
서백리 혁명공화국 뭔데 ㅋㅋㅋㅋㅋ
#869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27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 전에 시베리아 인구가 500만 정도라고 함.
#870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27
그너저나 여기서 러청관계가 파탄각이 나면서 각이 생겨버리다니.......
#871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8:27
솔직히 시베리아 소수민족도 모두 러샤가 써먹고 버리기만 반복했고 철도도 안깔고 유럽러시아 꿀빤다고 시베리아 관리 신경 안써 총독들 개인플레이나 해야 했고 그러면서 배나 긁적대다 쿨리나 들여와 개척해볼까 이러고나 있었고.

이래놓고도 시베리아가 멀쩡할 거라 생각한 게 잘못 아니었을까.
#872이름 없음(WRmlGuHNns)2022-08-26 (금) 08:27
아 세봉 레볼루시옹!(착란)
#873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27
관리인력도 투자된 인프라도 없다시피 방치된 동네라
수출된 쿨리 동요 한방에 터지네 ㅋㅋㅋ
#874이름 없음(V43xvfRGnY)2022-08-26 (금) 08:28
확실한건 민국은 유럽 빨갱이들이 질질 쌀 트루 혁명공화국란거 ㅋㅋㅋ 코뮌새끼들 진짜 저거보고 무발기 사정하면서 내 적통은 이새끼다 할듯 ㅋㅋ
#875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29
본인들 나라는 못바꾸면서 남의 나라는 잘바꾸시는분들!(폭언)
#876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29
러시아도 시베리아 진탕에 빠져야되서 영불은 좋아라하겠는데
#877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29
뭐 현지 화교사회가 편을 결정한거에 불과해서 아직 한청관계 파탄은 아니긴 한데 갑자기 잘자다가 뺨두드린 러시아가 청나라에 모욕적 언사를 날리기 쉬우니
#878이름 없음(WRmlGuHNns)2022-08-26 (금) 08:29
일단 보면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보낼 사상범들 민국으로 보낸거같다
#879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0
덤으로 중국도 빼내버렸으니 기분 째지지!
#880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30
어차피 진흙탕에 들어가는건 청나라고, 멀찍히 떨어진 한국은 물자나 팔것 같은데 ㅋㅋ 어차피 저기 기어들어가서 불 붙인건 사상범이고
#881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30
한청관계래 러청관계
#882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1
>>877 아니 저거 인종범죄 생기니까 러시아가 똑바로 관리하라고 중국에게 항의했는데
하필이면 그때 중국은 위신이 매우 떨어져버린 상태인데다 그동안 제대로 안도와준게 겹쳐서 그만.....
#88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2
>>880 아니 한국도 엮이지 이건 애초에 걔네들 보낸게 누군데
#884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32
지들이 멋대로 간건데. 저거 민국군 아님. 사상범들이지.
#885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3
아니 걔네들 지원해준게 민국이잖어
#88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4
애초에 이건 그전부터 시베리아쪽 소수민족들로 외인부대하고 테러리스트만든거 연장선이잖아
#887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34
민국도 전 진흙탕에 발담군건 맞지 단지 다른나라들에 비해 손해볼게 크지 않다는 것일 뿐
#888이름 없음(pfB/YQeGUM)2022-08-26 (금) 08:34
근데 이러면 독일에 남은패가...
러시아 불가리아 북유럽국랑 네덜란드?
러시아랑 밀착해서 분위기 좋앗는데 어느새 동맹국들이 대거 이탈한거 같은데?
#890이름 없음(INKtmjgOvk)2022-08-26 (금) 08:35
외인부대 아직 출동은 안 한건가?
#891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35
북유럽은 그냥 중립할거 같은데 독일에 물자는 잘 팔아줘도 군대는 딱히 안보내지 않을까
#892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35
현지 화교사회도 민국편든다고 부화뇌동한거라
저거 버리면 시베리아 현지세력 회유는 포기해야함
#89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5
따지고보면 군부의 시베리아 출병도 그전부터 시베리아에서 불질하는거 크게 한판 벌이는거고
#894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6
>>889 그 타렵해서 노나먹은 부분이 터진건데요 이건 왜 딱딱 가르려 들지? 이건 연계되는 건데?
#895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37
뇌절 지리게 한건 혁명가들이지만 이 상황에 한국이 우리는 이르쿠츠크 까지만 노린건데 쟤들이 뇌절했어요
한다고 먹힐 상황도 아니고
#896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37
>>894 그 앞에 부분 봐라. 쟤네들 격리수용한 얘들임. 그놈들이 사고치는거고.
#897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38
근데 세계대전은 전선이 하나 더 늘었어 실화냐
#898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38
너 버려? 너 믿고 들고 일어난 아시아인 또 버려?

민국놈들 믿은 우리가 병신이지

이런 상황이라
#899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38
외인부대 훈련시킨 거 민국, 외인부대 시베리아 출병시킨것도 민국.

솔직히 혐의만 놓고 보면 민국 책임임. 민국은 뻔뻔하게 가겠지만.
#900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38
일단 시계열순으로 정리하자면 군부가 시베리아 출병 계획하고 부르주아가 그걸로 태클걸어서 대립하다가
해군건설하는걸로 각자 자기 영역 정한고 그 군부가 맡은 영역에서 자기들 계획을 위해 동원한 사상범이
컨트롤을 벗어나서 난리치고 있는거임 지금
#901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39
저건 딱히 호국군이 저기까지 간게 아니라 시베리아에 격리수용해놓은 사상범들이 제 멋대로 사고치는거. 애초에 분리할 목적으로 저기 박아둔거
#902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0
애초에 그 시베리아에 박은게 민국이잖아
#90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0
애초에 그 격리수용한 이유도 거기가서 난리치라고 한거고
#904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41
지금 터져나가는건 동시베리아가 아님. 서시베리아지. 격리수용자들이 쿨리 박힌 곳에 기어들어간거.
#90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41
민국은 실패해도 피해가 다른나라들에 크지 않다는거지 손해는 좀 될긴 할걸
#90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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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것만해도 민국이 연관이 없는거냐
#908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4
그 격리수용함게 문자그대로 어디 감옥에 박은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909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44
민국 군부야 혁명가들 주리틀고 싶겠지만

이제와서 민국군부가 혁명가들 뇌절이고
우리는 관련없다 한들 민국 국민들도 안믿을걸

그냥 우리정부가 또 통수쳤구나 하지(...)
#910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45
거기 박아 놓은 얘들이 뭘할지. 민국이 어케 예상하냐. 본국에서 사고치지 말라고 박아놓은건데. 쿨리 선동해서 이 꼴 낼줄 예상하는게 가능하기나 함?
#91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5
그리고 설령 진짜로 관계없었다치더라도 민국인들이 난리치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건 딱히 의미가 없어
#912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45
애초에 민국 군부도 우랄행군같은 걸 생각안했을뿐 이르쿠츠크 확장 노리고 쟤네 풀어놓은거고
#913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45
민국은 계속 외인부대 지원 들이부어야하는거고 러시아도 시베리아가서 저놈들 다 때려잡아야 하는거라

게다가 시베리아가 넓고 인구도 부족해서 게릴라로 소모전 끝내줄걸
#914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6
>>910 그래서 말했잖아 지금 컨트롤 상실한거라고
#915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8:46
딱히 민국이 저기다 지원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소리임.
#916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46
솔직히 여기서 민국이 또 버리면 너 또 이러네? 혁명의 배신자! 테러의 죽창을 맞아라! 가 터지면서 청과 3차전 이전 수준보다 더 극심하게 사회혼란이 올 거임.

안그래도 계몽주의 지독하게 들이붓다가 갑자기 초틀딱에 봉건사회 회귀 분위기 정책을 마구 밀어붙이고 있어서 배신감 찐할텐데.
#917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7
아마 걔네들 입장에선 그냥 평소대로 외인부대로 테러나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걸 근데 거기서 더 나아갈줄은 상상 못하고 있는거고
#918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47
민국에게 유리한건 그나마 현지 민심은 민국을 지지하고 있다는거지
#919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47
민국정부가 러시아에 깔끔히 사과하고,
우리는 귀측 영토에 대한 욕심이 없고,
저 체제 불량분자들 난동은 우리와 상관없다고 딱 자르면
민국 군부 책임이 아니라고 할수 있지
#920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48
성리학 재림에 여성은 애나 낳아 가 계몽주의 혁명가 장손이나 마찬가지인 민국 지식인층에 어떤 식으로 다가왔을 지 생각하면...

외인부대는 시베리아 출병하는 순간부터 이미 민국 컨트롤을 벗어나다시피 했을 것.
#921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48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가서 독립군 민병대 외인부대 등등을 때려잡아야하는거고
#922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48
>>915 지원해서 난리친데 크게 커진거 지금 어장진행인데요?
#923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8:49
그리고 왜 민국정부가 이제와서 러시아에게 사과해야 할까?

아니 진짜로. 여기서 사과하면 정권 날라가는 것도 날라가는 거고, 이미 러시아는 청과 전쟁하는 네번 중 세번을 민국의 상대편으로 참전한 국가고. 사과해야 할 이유가 음...

최소한 민국인들에겐 왜? 소리가 먼저 나올 거 같은데.
#924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49
시베리아 게릴라전 아따 소모는 끝내주겠네 러시아 발목은 잡을 수 있겠다
#925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0
>>923 어차피 뭐 전쟁할거였으니 오히려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출병하는거지 이제
#926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51
민국 국력소모는 엄청날거고 그렇게 해서 성공해서 뭐 시베리아 독립국들이 쏟아진다고 그게 민국의 이득이 될 거 같지도 않지만....

이런 경험도 이제 한번은 해볼 때가 됐고.
#927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52
이런 경험 한번 하면 다시 나라 망해욧! 하는 상황은 이미 지나갔고...

해 볼때도 됐지 뭐.
#928이름 없음(Brow.IBpCE)2022-08-26 (금) 08:52
>>926 러시아와 국경아니라는거 하나만으로도 개이득임.
#929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8:52
호국군이 직접 저기 들어갈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주전장은 서시베리아랑 중앙아시아인데
#930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8:52
민국 군부 : 아 ㅋㅋ 우리가 시베리아 확장을 천명하면서 동시베리아 점유를 노리긴 했고, 현지 주민 회유를 위해 혁명가들을 보내고 지원하긴 했지만

화교난동은 우리책임이 아니니 러시아 손에 우리 국민이랑 걔네들이 우리말 듣고 부추긴 아시아인들이 죽거나 말거나 개입할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요

억울하겠지만 지금 상황에는 비개입은 이렇게 해석됨
#93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2
솔직히 뭐 CIA나KGB 지부 하나가 폭주한거랑 뭐 다를거 있나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8:53
직접 들어가는것만 아니고 지원만 해줘도 국력소모는 훨씬 덜하겠지.
#933이름 없음(Brow.IBpCE)2022-08-26 (금) 08:54
시베리아 그냥 놔두면 언제가는 원역사처럼 철도연결되고 할텐데 그뒤 시베리아 날려버리는건 피토하는 일이고 지금이 진짜 적은 힘으로 시도하는 중이야
#934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55
러시아도 저거 진압하려면 한 세월이라 시베리아 게릴라전 감당 가능?
#93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56
영프 입장에서는 민국이 러시아 똥꼬를 제대로 찔러준거라서
#93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6
그나저나 어째 반도국가들이 캐리하고 있는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ㅋ
#937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6
아 쀾아프리카는 빼고!(폭언)
#938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8:56
러시아한테 최선은 철수하고 우랄에 방어선 까는거지만 러시아 성격에 그럴리가.. 지도 뽕으로 사는 놈들이 1300만km제곱이 날아가면 미쳐날뛸듯
#939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7
솔직히 위신때문이라도 받아들이면 안되지 그건
#940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8:58
시베리아판 보어전쟁이지.
#941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8
까놓고 동방 원숭이한테 광대한 영토 잃었다고 하면은...... 그 순간.......
#942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8:58
아무리 선량하신 차르페하 만세! 하는 바보이반이 많더라도 시베리아가 펑 하고 터져버리면 도시 지식인층은 내가 내 목숨과 차르의 목숨을 교환하겠소! 하고 폭탄테러범 양성소가 될 거 같은데.
#94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8:59
>>942 바보이반도 이건 좀 할거여
#944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8:59
가뜩이나 연해주 날려먹은거 때문에
#945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9:00
민국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엿먹이는거라 최선이기는 한데
#946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9:00
솔직히 참치들도 그렇고 열강들도 민국이 아무리 똥꼬를 찔러봤자 러시아 저 곰탱이가 움찔이나 하겠냐 생각했을텐데 아주 작정하고 똥꼬에 혁명의 다이너마이트를 찔러 터트리는 바람에 기대도 안한 전선 하나가 새로 생긴 거지.
#947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00
게다가 저 독립 물결이 중앙아시아로 번지는 순간 러시아도 아주 ㅈ되는겨
#948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0
>>945 근데 그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결하려다가 점점 그 비용이 쌓여서 제때 해결할 수 있는걸 못하는경우가 있는지라
#949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1
>>947 그러고보면 어장 진행도중에 계속 중앙아시아가 언급되던데...... 중앙아시아는 시베리아에서 멀지않나?
#950이름 없음(RsGGcW7y2c)2022-08-26 (금) 09:01
민국은 이거 발뺌도 못함 차피 이미 먹은 독이니까 끝까지 먹어야지.

혁명의 기수(강제) 각이 보이고 있다. 너도 '아미' 해라.
#951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9:01
호국군이 직접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쌓일 비용이 있음? 어차피 쿨리랑 소수민족 여기에 외인부대 정도겠지.
#952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03
저걸 잘라내는 순간 쌓이는 업보가 있지.

만주전쟁때 칼처럼 소수민족 잘라냈다가 만주독립군이란 업보가 튀어나왔던 것처럼.

만주독립군이 누적시킨 손해비용이 얼마나 될까. 그거의 몇배로 업보와 손해비용이 쌓일지도 모르지 뭐.
#953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3
>>951 걔네들 보급을 꾸준히 해줘야하는데그 시베리아에서 보급이 제대로 될까?
#954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9:03
혁명가 뇌절 앞세워놓고 의도대로 착착 풀리면 그게 기적
#955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9:04
지원정도는 해주겠지만 직접 출병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강당못할 수준의 소모는 아님. 러시아에 비한다면야.
#956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4
그리고 여기서 뻔뻔하게 손절하면은 내부여론하고 외부여론이 별로 좋지 못하겠지
#957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04
그냥 안일하게 '집어던지면 되겠지? 사출시키고 손씻으면 우린 손해 없음' 인데 그렇게 쉽게 손절이 되면 누구나 손절할 수 있다.
#958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5
>>955 그게 장기간이면 달라지지않을까?
#959이름 없음(vp.fPS48WI)2022-08-26 (금) 09:06
그리고 일이 저렇게 되면 영프에서도 지원을 해줄 수 밖에 없음. 장시간 간접지원해도 가볍게 한번 군사 움직이는 것만큼 소모가 크지 않다는게 현실
#960이름 없음(/dXavVoGXA)2022-08-26 (금) 09:07
아니 그 지원을 받아야한다는거에서....... 아니다 이건 애초에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속단하는게 이상하겠지
#961이름 없음(/Y4Jt7xei6)2022-08-26 (금) 09:13
러시아가 저기에 병력을 보낸다면 러시아 시선이 저기 일부 간 틈을 타서 그 도시 및 불가리아 완전히 조진다면서 대전터질거고..

러시아가 저기에 병력을 못 보낸다면 저기에 보낼 상황이 아니다 = 이미 다른 곳에서 전쟁이 터졌다는 소리니 대전중이라는 소리려나.
#962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09:17
시베리아를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터지면 그 땐 진짜 비상이라. 서쪽 전선 병력을 쪼개서라도 보내야할판
#963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22
진짜 세계대전이네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전부 불탄다
#964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23
러시아의 무한해 보이는 체력이 거대한 시베리아로 마구마구 빨려들어갈텐데 영프 입장에선 이, 이건 50년에 한번 나올 곰사냥 각이냐 를 외치며 전쟁을 질렀을 거라.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지금이 제일가는 개전 적기임.
#96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24
철도 하나 없는 시베리아 게릴라전 승자든 패자든 소모는 엄청날거야
#966이름 없음(/Y4Jt7xei6)2022-08-26 (금) 09:26
그러고보니 빌리 자살했던 어장이 무슨 어장이었지?? 쿄코어장이였나??
#967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26
솔직히 그 도시가 따이더라도 러시아 본토 자체에는 손상이 없고 다른 지역 어딜 뚫으려 해도 무조건 독일을 뚫은 뒤에야 러시아 본토에 손가락 하나라도 찔러볼 수 있는 구도인데다 독일을 계속 버프해주는 러시아 배터리 상태라서 독일 뚫기도 엄청 힘들어.

러시아까지 꿇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하고 머리를 싸맬텐데 기회가 딱 지금이 최적기임.
#968이름 없음(0OuWndHbTw)2022-08-26 (금) 09:27
여기까지 온 이상 이제 민국 좌파는 어떻게 끝나든 대성공임

저게 성공하면 그 과실을 민국 군부나 자유주의자들이 가져갈 수 있겠냐, 최소한 판도딸로 치면 청 이상에 국가 위상은 한때 양강이었던 러시아를 아작낸 건 상징성이 우파의 북양 원정과 비교가 안 됨

여기까지 온 이상 이제 군부 보수파와 자유주의자들보다 좌파 쪽 지지율이 더 높아질 걸
#969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28
민국도 소모가 엄청나겠지만 정말 운좋게도 바로 직전에 청을 꿇려 저금통으로 만들어 놔서 일단 한번은 그런 무한정한 소모를 해도 당장 망하지는 않거든....

소모전과 얻은 거 없는 전쟁도 해봐야지 미치광이 코른의 사도같은 전쟁찬양을 안하지.
#970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9:32
차가운 바이칼 호에서 머리식히는게 직빵이긴 하지
#971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09:32
여기서 러시아가 시베리아 버리면 위신이 수직하강하려나?
#972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33
모든 도시의 모든 지식인층이 차르를 짖어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위신이 땅바닥에 처박힐걸.
#973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33
가뜩이나 연해주에서 반군이 독립국 세웠느데도 아무것도 못했는데 저거마저 잃으면 바로 터질걸
#974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33
그 거대한 땅을 그냥 포기하고도 멀쩡한 정부는 없음. 이건 그게 차르든 독재자든 대통령이든 마찬가지야.
#975이름 없음(FIdlvY9Sjc)2022-08-26 (금) 09:34
포기할리가 없지?

여기서 러시아가 혁명터져서 몸사릴때도 아니고
#976이름 없음(/Y4Jt7xei6)2022-08-26 (금) 09:35
그런데 대전 다이스에서 독-러 동맹 대승이 뜨는데
#977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35
여기서 물러나면 그때 혁명이 터지는 거지.
#978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38
독러가 대승하려면 일단 프랑스 밀어야하고 영국 해군을 이겨야하는데 게다가 독일 전선도 넓고 러시아도 시베리아로 빨려들어가야해서
#979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39
독러가 대승해봐야 승자와 패자가 바뀐 베르사유조약이지 뭐
#980이름 없음(qTRfvLWey6)2022-08-26 (금) 09:39
프랑스가 다이스 꼴아박아서 졸전을 하더라도 2차 대전과 달리 6주가 터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말이지
#981이름 없음(/Y4Jt7xei6)2022-08-26 (금) 09:39
궁금한데 대전에서 이겨서 오헝붕괴하면서 그도시 지키고 발칸반도 영향권에 넣는대신 시베리아 날라가는거랑

시베리아 지키는데 성공하는 대신에 대전에서 지고 그 도시 날라가는 것 중에 어느게 더 러시아가 터질 확률이 높음??
#982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41
글쎄 일단 그도시가 러시아땅이면 전자일텐데 불가리아땅이라
#983이름 없음(/Y4Jt7xei6)2022-08-26 (금) 09:41
>>982 그거까지 감안해서 묻는거니까.
#984이름 없음(O/5qmTbfU2)2022-08-26 (금) 09:42
둘 다 비등비등하지 않나.

판도딸이다 뭐다 하지만 시베리아 그 넓은 땅이 사라지면 그건 충격이 이루 말할데가 없음.
#98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09:42
일단 대전에서 져도 러시아땅을 잃지 않으면 터질 확률이 적고 대전에서 이겨도 결국 러시아땅을 잃으면 터질걸
#986이름 없음(qTRfvLWey6)2022-08-26 (금) 09:44
둘다 터짐
#987이름 없음(0OuWndHbTw)2022-08-26 (금) 09:46
솔직히 러시아가 타타르에게 정복당했다는 게 생각보다 큰 트라우마라 시베리아 날아가고 중앙아롸 우랄에서 반러 무장단체가 날뛰면 아무리 실제 이득이 적다 해도 트라우마적으로 가만히 쳐맞고만 있을 수가 없다

동시베리아는 몰라도 중앙 시베리아까지는 쟤들 입장에서도 탈환해야 함
#988이름 없음(y8jfIpPWx6)2022-08-26 (금) 09:50
솔직히 민국도 전력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해야 정권교체 정도로 끝내지 아 그냥 뭐... 버렸어요 하면 정권이 아니라 정부전복각 아닌가 싶은데 말야...
#989이름 없음(y8jfIpPWx6)2022-08-26 (금) 09:52
민국 정부의 신용도라는게 자국민에게도 썩 좋지가 않아서.
#990이름 없음(0OuWndHbTw)2022-08-26 (금) 09:53
솔직히 지금 화교들이 전부 민국 편으로 돌아서서 진짜로 각이 나온 시점에서 부르주아면 모를까, 군부는 이제 이거 안 타면 정권 놓침
#991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18
영프는 미친개를 풀었고 러시아는 미친개에게 물려버린 거시여
#992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10:29
호국군은 동시베리아까지가 한계고 더이상 더 깊이 들어갈 수가 없다는거. 간접지원 정도가 한계일듯.
#993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32
그냥 시베리아에서 분탕질만 존나치면 러시아로서는 죽을맛이라 굳이 더 들어갈 필요는 없긴하지
#994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34
게다가 시베리아에서 게릴라전 벌이면 민국이 유리해서 외인부대들도 주로 거기 출신일거고 시베리아부족들도 독립하려고하고 화교들도 민국지지하는 상황이고
#995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35
철도도 없어서 거리와 지형, 보급의 어려움은 러시아도 똑같지
#996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10:35
시베리아랑 중앙아시아 면적만 합쳐도 미국+캐나다에 필적하는데 이거 다 날리면 차르 모가지 광장에 걸린다.
#997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36
시베리아만 날려도 러시아는 터진다고 봐야
#998이름 없음(HT3X1Auy/E)2022-08-26 (금) 10:37
러시아가 쿨하게 동시베리아 포기하고 나중에 보복하는게 제일 좋지만
당연히 그거하면 혁명각이고, 민국이랑 시베리아에서 팬티레슬링 해야되는데...
영프가 러시아가 민국에 끌려간걸 각으로 보고 선빵치려나?
솔직히 지금아니면 영프가 그냥 밀릴테고, 이탈리아도 불가리아 밀기회가 없는데
#999이름 없음(oGYt6.rYZI)2022-08-26 (금) 10:38
동시베리아만 문제면 포기해버리고 마는데 지금 시베리아가 몽땅 터져나갈 위기라서.
#1000이름 없음(WRmlGuHNns)2022-08-26 (금) 10:38
발칸이라면 이런 와중에도 얌전히 있는게 아니라 선빵을 쳐줄거라는 믿음이 있어
#1001이름 없음(LRvFfvCOE6)2022-08-26 (금) 10:38
영프보다는 이탈,오헝이 러시아가 발칸에 신경 못 쓰는동안 불가리아 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