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굴려보는 테스트 어장
[AA/다이스] 성공할때까지 주사위를 굴리는 우주 생존기 테스트
반가워요
AA없이 테스트 용도로 굴리는 중이에오
컨셉은 우주 로그라이크
무지성으로 개척선을 쏘아올려서 성공할때까지 하나씩 굴려보는 어장이랍니다
개척선 1호
목적지 .dice 0 9. = 4
1 망했어요
2-3 이 지옥같은 행성에 오신걸ry)
4-5 척박한 곳
6-7 평범한 행성
8-9 풍요로운 행성
0 크리
인구 .dice 1 5. = 3
1. 십단의
2. 백단위
3. 천단위
4. 만단위
5. 십만단위
물자 .dice 1 5. = 5
1. 부족함
2. 최소치
3. 무난함
4. 넉넉함
5. 충분함
기술력 .dice 1 5. = 2
1. 잃어버림
2. 부족함
3. 간직함
4. 우수함
5. 놀라움
도착한 곳은 사막, 늪지, 해양 등 생태계가 존재하나 생존에는 다소 부적합한 행성
개척선 탑승 인원은 수천명 정도.
물자는 인구에 비해 넘쳐흐르고, 기술력은 조금 부족한 편.
이건 본격적인 개척에 앞선 선발대 정도겠네요
하지만 이 어장에서 개척선의 운명은 죽거나 살아남아서 승천하거나 둘 중 하나란 말이죠
우선 우주를 지옥으로 만들어봅시다.
일단 테스트니까 넷 중에 하나만
.dice 1 4. = 1
1. 기계지능
2. 생물군체
3. 제국
4. 외신
화성을 향해 나아간 개척선은 본국과 연락이 두절되었음을 깨달았다.
개척선에 탑승한 이들은 계속 통신을 시도했으나, 돌아온 것은 누군가의 비명소리와 노이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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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지능 .dice 0 9. = 9
0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1 인류는 말살되어야한다. 예외는 없음.
2-3 개척선의 존재는 알고있으나, 당장은 추격할 생각이 없다
4-5 개척선의 존재는 알고있으나, 당장은 추격할 여유가 없다
6-7 죽여야되나 말아야하나 긴가민가하는 중
8-9 응? 화성에 뭐가 있었나?
본 우주의 위기는 서서히, 느릿하게 다가옵니다.
우선 개척단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턴마다 다이스를 굴려 위기세력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지 -> 판단 -> 출정 -> 전투 순서로 진행되며, 본편으로 들어갈 경우 최소 6개의 위기가 매 턴마다 다이스를 굴리기 때문에 오래 살아남는건 몹시 어렵습니다.
일단 기계반란 친구들은 개척단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했군요
계속 진행합시다
화성은 사막형 행성 .dice 0 9. = 2
0 지금도 테라포밍이 진행중
1 일단 뭐가 살기는 하는데 어...
23 지구의 사막보다 더 척박함
45 지구의 사막만큼 척박함
67 지구의 사막보단 살만함
89 테라포밍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음
진짜 모래행성이냐;;
일단 그 외의 행성 특징을 굴려봅시다.
화성 왔으니까 .dice 0 9. = 5
0 크리
1 펌블
23 단점 추가요
45 네. 순도 100% 사막입니다.
67 그래도 최소한 생태계는 있네요.
89 그래도 장점이 있기는 있네요
오...
AA가 없으니 개척단 성향이나 능력같은건 생략하고
사막에서 살아남기 .dice 0 9. = 0
0 화성 최적화 인선과 개척물자
1 아잇, 펌블 맛 좀 볼래?
23 머릿수가 딸리니까 로봇을 쓰죠?
45 모래밭이고 뭐고 농사부터 짓자
67 머릿수가 딸리니까 공장은 힘들고 공방이라도...
89 일단 태양열 발전기부터.
처음부터 기반시설 같은걸 지으러 온 건설선단이었던 모양
화성 최적화 .dice 0 9. = 2
0 +@
1 집
23 +수자원
45 +수경재배농장
67 +작업장
89 +연구소
생활환경은 꽁으로 주워먹었고
식량이 안 나온걸 보면 아직 긴가민가하면서 비축물자를 까먹고있는 모양
다음 목표는 .dice 0 9. = 0
0 상황을 완전히 파악함
1 아이고 맙소사 우린 다 죽을거야
23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드로이드를 활용하기 위해 개척선 AI를 가동시킴
45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기존 목표대로 주위를 개발함
67 상황을 심상치않다는걸 느끼고 작업장을 건설함
89 상황을 어렴풋이 이해호고 수경재배농장을 건설함
들고온 로봇이 난동부리는 거임? 아니면 외계 로봇인 거임?
으음.
이러면 개척단 멤버 중에 능력자가 있거나, 지구에서 벌어진 기계반란이 반쯤 예정된 사태였다는건데...
개척단 행동 방향은 정해진거나 다름없네요.
>>33 개척선이 화성에 도착해서 기반시설 까는 동안 지구에서 기계반란이 터진거예요
지구를 잃었다.
개척단은 상황을 이해했고,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정해진거나 다름없었다.
고향별을 잃어버린 난민들은 자립을 목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홀로 서야한다 .dice 0 9. = 5
0 누군가의 안배가
1 정신 나갈 것 같아
23 전쟁 각이냐?
45 방어시설부터 깔자
67 대가리부터 늘리죠?
89 화성 정부 선포
허나, 개척단은 논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지금의 체급으로는 무의미하다는걸 알면서도 무작정 방어시설부터 갖춘 것이다.
하지만 급조된 대공포 따위를 까는 작업에도 의미는 있었다.
지구와의 통신이 단절되고 정신을 놓아버렸던 개척민들이 하나로 단결한 것이다.
그렇게 개척단은 생존을 목표로 단결했다.
다소 수동적이고 겁먹은 분위기긴 했으나, 적어도 상황과 목적을 분명히 파악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화성 개척단은 지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생존을 위하여 .dice 0 9. = 4
0 개척선의 AI가 오염을 회피함
1 자경단이 창고에 처박혀있던 장비로 무장함
23 개척단이 소규모 공방을 마련함
45 개척단이 소규모 연구시설을 마련함
67 개척단이 소규모 수경재배시설을 확보함
89 개척단이 대규모 수경재배시설을 확보함
그리고 가장 우선시된 것은 당연히 연구시설이었다.
그야 이곳은 지구가 아니라 화성이다.
새 환경에서 장기석인 생존을 도모하려면 무엇보다 환경을 분석하고 기술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인공지능을 사용한 고급 설비까지 갖출 수는 없었으나-
그렇다고 개척선에 탄 과학자들이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멍청이가 되지는 않는다.
오염될 여지가 없는 약인공지능과 첨단장비의 힘으로, 과학자들은 화성의 환경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턴 종료 .dice 1 5. = 2
1.기계지능이 개척단을 인지함
2. X
3. X
4. X
5. X
이러면 이번 턴은 무난하게 살아남았네요.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성장하면서 모든 위기세력의 뚝배기를 깨버리고 승천하는게 목적입니다.
>>57 인지 -> 판단 -> 출정 -> 전투 순이라서 바로 망하지는 않습니다.
위기 세력에게 위치를 발각당하고 제거대상으로 판정될 경우 출정, 멏 턴 뒤에 전투로 돌입하는 구조입니다
아무튼 본편에선 개척단 내의 알력다툼이나 성향, 다양한 인물과 더 많은 위기세력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테크트리 같은 것도 더 구체적으로 등장하고요
그리고 위기세력은 총 12개
기계지능 생물병기 감염체 우주해적
나노봇 군체의식 언비든 네크로휴먼
고대틀딱 성신체 외신 ???
아무튼 이정도면 기본 싸이클은 만들었고,
조금 더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저녁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