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83-
Back to Anchor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83-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2-10-29 (토) 16:38
Updated:2022-11-01 (화) 09:27
#0지도닦이◆ZJr7vLQwqA(g/6ukOWpDc)2022-10-29 (토) 16:38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

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

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10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4073/
10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5082/
10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6066/
10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7067/
10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7088/
10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8069/
10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9071/
10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9103/
10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0070/
11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0101/
1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2070/
1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3072/
1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5066/
1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29/
1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57/
11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95/
11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206/
11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225/
11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235/
12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317/
12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370/
12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454/
12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493/
12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588/
12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8085/
12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8125/
12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9069/
12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9133/
12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0065/
13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2066/
13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4079/
13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6066/
13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7066/
13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8071/
1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38072/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74/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51076/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59075/
1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70074/
14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77095/
1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1084/
1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4068/
14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5069/
1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6081/
1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8068/
1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8081/
1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88113/
1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0067/
1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2067/
1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3072/
15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4067/
15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4080/
15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6080/
15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98073/
15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0070/
15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2066/
15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3069/
15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5070/
15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7067/
16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08110/
16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0068/
16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1066/
16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3074/
16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6067/
16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7086/
16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18108/
16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20073/
16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21073/
16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23069/
17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27096/
17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30090/
17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34066/
17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36099/
17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0072/
17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1070/
17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4086/
17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7072/
17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9068/
17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51065/
18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53071/
18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54093/
18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56068/

#1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2:09

오후연재를 해야하나 말아아하나

#2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2:13

참치들이 영 안보이다보니 오후연재가 불안하다.

#3이름 없음(UVjeWv3ijA)2022-10-30 (일) 02:16
연재 시작하면 연어처럼 돌아오지 않을까
#4이름 없음(lwucBLPO/k)2022-10-30 (일) 02:18
하다보면 오지않을까? 솔까 어장참여참치와 잡담판까지 보는 참치 중 후자가 적은 편이니깐
#5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2:25

음....

참치들을 모이게 할려면 뭘 굴려야지.....

#6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2:36

음.... 불안한데.....

오늘 오후 연재 괜찮을까.....

#7시키냥(전철안)◆tr.t4dJfuU(jWy0y2abPc)2022-10-30 (일) 02:36
지금 30인가 40인가 그정도 되는데 대충 밥먹을 타이밍이고
#8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2:50

2시에 시작하는걸로.

#9이름 없음(QYKDFzOxS6)2022-10-30 (일) 03:02
한국에 있는 아르카디아 신들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보자. 처음에는 이교신들의 음모라고 해서 아르카디아신들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신들 제법 있는 것 같은데
#10이름 없음(QYKDFzOxS6)2022-10-30 (일) 03:03
필멸자 취급 받은 하,중급 신들이 먹고 살려고(?) 한국 오고 있는 것 같은데
#11이름 없음(aF8QkZfiac)2022-10-30 (일) 03:08
>>9 이건 나한테는 좀 흥미롭지만 굴리면 호응이 있을지는 몰?루?
#12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3:16

>>9 본편에서 알아보죠.

헤라 여신이 몇명만 데리고 온게 아닐테니까.

#13이름 없음(QYKDFzOxS6)2022-10-30 (일) 03:28
12 ㅇㅇ 신이된 헤라클레스도 있을려나 ㅋㅋ

그럼 엘리시움 50명도 본편에서?
#14지도닦이◆ZJr7vLQwqA(g/6ukOWpDc)2022-10-30 (일) 03:37

헤라클레스라.....

이 친구가 살아있을지는 애매한데,

살아있으면 아내인 헤베랑 같이 한국으로 넘어갔을지도요.

가만보자. 스승님인 케이론도 한국으로 넘어가 헤라 아카데미아에서 히어로과 교수로 열심히 뛰고 계시니,

제자도 같이 히어로과 교수로 뛰면 진짜 볼만하겠는데?

#15이름 없음(KiWztKNejc)2022-10-30 (일) 03:38
혈교쪽 굴려보던가 앞으로 몇턴후에 누가 대한민국의 주신위에 등극 할지 굴려본다던가?
#16이름 없음(KiWztKNejc)2022-10-30 (일) 03:39
그런데 지구측은 제대로된 출력을 못내는 상태의 주신인 제우스말고 주신의 힘 관측한적 없죠?
#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40
안착착-
#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42
사실 다자주의도 그렇고, 일부러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신앙블록화하는 상황을 현재까지도 피하고 있어.
#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46
지난번에도 말한 것 같지만 조명-헤라-아스트리아-완보-신주-아테나 등등...

상급신이 이론상 지구권의 자력으로 살해될 수 있게 된 이전에도 미리 상급신을 사회봉사명령으로 굴려먹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차라리 가급적 많은 상급신이 자기 분야에서 활약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내부적으로 방침이 잡힌 것 같아.
#20이름 없음(KiWztKNejc)2022-10-30 (일) 03:49
유사시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 고려-한국이랑 상급신 몇몇으로 고래싸움에 등 터진 새우꼴이 안나기를 빌어야겠네
#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52
그리고 뭣보다도 BB의 탄생 비화 상, BB는 원한다면 한국도 모르게 한국을 자신의 신앙블록화 할 가능성이 있었어.

일단 자기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국 신이다(어떤 의미로든)는 거 하나는 확실하게 각인했고.

이후 걸리면 큰일나니까 존재를 숨긴 것도 있지만 "한국"이 자신의 권역이라 여기고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했으면 실제로 한국 사이버공간의 주신 정도는 이론 상 생각보다 용이하게 가능했겠지.
#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57
그런데 비록 갓 3살 된 니트라고는 하지만 굳이 한국의 주신화를 결과적으로 획책하지 않은 건 본인부터가 아르카디아 사이버계를 자신의 권역이라 여기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려는 심리가 아니고서야 힘들겠지.

경우에 따라서는 아마 그 3년 사이에 이미 본인에게 어느 쪽이 이득일지에 대해서 스스로 결론도 내린 거고.
#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3:59
그래서 얘가 아직 상급신따리(...) 인 이유가, 그냥 아르카디아 전체에 자신의 권역으로 삼을 영역이 확장되어서 신력을 대충 날로 받아먹어(...) 사이버공간의 주신을 하고 싶은 듯.
#24이름 없음(PKwt7Pj7H6)2022-10-30 (일) 04:38
헤라클래스라... 얘도 한 난봉뀬 아닌가???
#25지도닦이◆ZJr7vLQwqA(g/6ukOWpDc)2022-10-30 (일) 04:39

필멸자 시절이니 실제 문제없음(아무말 대잔치)

#26시키냥◆tr.t4dJfuU(jWy0y2abPc)2022-10-30 (일) 04:40
난봉꾼일가ㅣ 보단 이미지적으론 깡패?
헬리오스에게 태양 치우라고 협박하는등 아랫도리를 놀리는 이미지 보다 수틀리면 다 깨부수는 쪽이 강하고
#27이름 없음(PKwt7Pj7H6)2022-10-30 (일) 04:42
50 님프랑 한판뜬거는 ㄹㅇ 전설인디
#28이름 없음(QYKDFzOxS6)2022-10-30 (일) 04:43
스파르타 건국 시조지 ㅋㅋㅋ
#29이름 없음(QmWDF7hpuc)2022-10-30 (일) 04:48
헤라클레스도 반신에서 신이 된 케이스여서..... 있을 수 있음
#30이름 없음(QmWDF7hpuc)2022-10-30 (일) 04:49
애초에 그리스 신화 속 술의 신도 반신에서 신이 된 케이스고,
#31이름 없음(P0blzS6ltg)2022-10-30 (일) 04:56
아스란 아빠.
#33이름 없음(j9JeUrbpAc)2022-10-30 (일) 08:48
그러니까 다양한 신재(?)들이 이민올 예정??
#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8:50
안착- 보기보다 2차 주신회의는 많은 의미가 있었군.

#35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8:50

사실 상급신들이 주신급 부부의 기능을 분산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걸 다 내버린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조명이나 라이잘린 같이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거나 특출난 공훈과 능력을 가진게 아니면 예전보다 훨씬 못한게 맞는 듯.

#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8:50
이거 경우에 따라서는 언젠가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반신계 필멸자 시민과 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순수 신계 시민들로 채워지고 무한 시너지를 얻는 세상이 엔딩일 경우도 있겠는데?
#37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8:51
신들이 한국으로 내몰려서 정착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지 상급신들만 오면 모를까 중급신, 하급신들도 온다면 걔넨 반신반인이랑 다르게 불멸자야 종으로서의 특성도, 태생 종족값도 달라 아까 3번 선택지 걸려서 얘네가 시민으로 취급된다면 기존 반신반인들 직업제한보다 더 빡세게 관리해야돼
#38이름 없음(VIUaf1kiSw)2022-10-30 (일) 08:52
한국은 이로서 알레프가 되는 것인가?
#39이름 없음(Nywmmm.ecI)2022-10-30 (일) 08:53
확실한건 대한민국이 법을 안바궜다면 국적법에 의거하여 복수국적이고 여권도 한국여권이겠네 민증도 있고 물론 3남매가 국적포기를 하지않았다는 전제하에 말이지...
#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8:54
그도 그럴 게 어차피 살아남을 신들은 필멸자 친화적 행보를 유지하고 거기에 성과까지 내서 소수의 필멸자에게나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신들 뿐이고,

이러다 보면 결국 일반적인 필멸자와의 거리가 0 에 수렴하는 방향까지 계속해서 가까워질 수밖에 없어.
#41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8:54
기존 반신반인들이 직업제한 걸린 이유가 태생 재능빨과 수명 때문에 일반 필멸자들 직업 파이 잡아먹어서 시민이라도 제한을 빡세게 받아서 관리대상이 되었는데 한국이 아르카디아 짬통 역할까지 담당하면 일반인들이 가져갈 파이 문제가 대두될텐데 기어이 시민권 발급했다고? 어떻게 했냐
#42이름 없음(Nywmmm.ecI)2022-10-30 (일) 08:55
심지어 케세이 헌법이없어서 자국 국민의 법적정의가 없지않나?
#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8:57
이제 주신 빼면 어차피 이론상 수명이 무한할 뿐이지 죽긴 죽는 존재로 다들 전락하면서 뭔 동정표라도 얻었나?
#44이름 없음(Nywmmm.ecI)2022-10-30 (일) 08:58
자국 국민인데 타국 황실혈통 이라고 외교문제테클가능....미묘
#45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8:58
>>43 근데 얘네가 죽으려면 일상생활에선 절대 안 죽어ㅋㅋㅋㅋㅋㅋ 적어도 군용 미스릴제 무기나 AB소드를 들고와야 할텐데 한국에 있으면 죽을 일이?
#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0
>>45 죽는 것보다도 못한 길이 있어서 죽음보다도 공포일 수는 있지. 가령 요괴화는 본질마저도 작살난 채 괴물이 되는 거잖아.
#47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0
아무리 약화했어도 이전 다이스 보면 상급신은 최소 그레이 나이트 대대는 들고와야 할테고 하급신은 신앙이랑 신도 잃으면 수명 무한의 반신반인급이 된다고 했지
#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1
사형 보다도 잔혹한 형벌에 생태상 실시간으로 노출되어있으면 그야 열심히 일해서 필멸자 단 한 명에게라도 좋은 인상을 받아야겠지.
#49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1
>>46 아 하급신 요괴화도 있긴 하지만 어지간하면 안 일어나는 일이라곤 했지
#50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2
>>48 ㅇㅇ 적어도 최소한의 안전장치 만들려고 이것저것 이미지 관리 들어간듯
#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3
그리고 이 말은 자신에게 최소한의 관심을 유지해줄 확실한 필멸자를 확보할 필요성...

즉 스스로 필멸자와 이어져서 만든 반신계 필멸자를 잘 키우는 것의 필요성도 갈 수록 커져.
#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4
그리고 필멸자와 이어지려면 보통 친절하고 잘 해줘야 하는 게 아닌데다가 필멸자들 개개의 취향이라는 변수마저 있지?
#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5
강제로 범하고 그 자손을 확보하신다... 는 경우는 애초에 부정적인 관심만 쌓으므로 의미가 없어지고.
#54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5
>>51-52 고위 흡혈귀 메타인가ㅋㅋㅋㅋㅋㅋ 반신반인 카르텔 간바리마스!
#55이름 없음(9IQx.v3d8I)2022-10-30 (일) 09:06
뫄 그냥 솔직히 생각하면 한국도 상급신을 죽이거나 무력화 가능한 무언가가 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임.
#56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07
애를 낳고 자시고 간에 간단히 생각해서 한국이 만약의 경우 대처할 수 있으니까 짬통을 되는것
#57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7
>>55 한국에서 재능 발휘하며 살려고 들어온 상급신들 죽일 이유가? 그리고 3대 열강이 상급신 죽일 수 있으면 한국도 당연히 있겠지
#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9
일단 잡음이 없을 수는 없으니 최소한의 제지 수단을 확보해야 하는데, 한국은 아르카디아화(?) 메타를 돌리면서 이걸 신들 간의 자정작용(...) 쪽으로 간 듯.
#59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09
재능발휘하며 살려고 들어온 상급신을 굳이 죽일 필요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상급신 개개인의 양심에만 맡기는건 나이브한 생각임.
#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09
그리고 그 외에도 실제 최악의 수도 대비하고 있겠고...
#61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09
>>59 ㅇㅇ 그래서 헤라 휘하로 뭉쳐서 관리하게 하는듯
#62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09
공권력이 상급신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상급신도 시민이라고 할 수가 있음.
#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0
오우-
#64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0
>>62 ㅇㅇ 그건 인정 상급신들이 강하긴 해도 한국이 굴리는 초병기들 보면 우위라서
#65이름 없음(j9JeUrbpAc)2022-10-30 (일) 09:11
이 어장의 한국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겟다 3열강은 계속 폭주때려서 자폭하거나 누군가 급정지를 때리든 서행을 하든 할것 같은데...
#66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1
근데 문제는 기존 반신반인에게 내세웠던 수명과 재능으로 인한 직업 선택의 자유 문제인데...
#67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1
>>65 일단 이전 크리 다이스랑 조합하면 최소한 핵전쟁은 안 할 브레이크까진 있음 다만 제한적 국지전은 모르지
#68이름 없음(j9JeUrbpAc)2022-10-30 (일) 09:12
이대로면 인간 수명도 한 300년 까지 가거나 전국민 기본급여제도 돌릴수 있을것 같아서 사회가 어떻게 되가느냐에 따라서 다를듯
#69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12
직업선택의 자유는 반신반인의 경우 점점 완화될 여지가 있지만
애초에 권능이라는 틀이 있는 신의 경우에는 직업선택의 여지가 딱히 있나?
각자 자기의 신앙과 연결된 직업을 가지게 되는 거겠지
#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2
선택의 자유는 스스로의 본질이나 정체성에 의해 이미 제약되었다는 거군.
#71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2
>>68 아무리 그래도 300년까지 늘릴려면 신체를 연금술로 한 번 재조합해서 불순물 싹 날리는 방식으로 수명연장해야 할 걸ㅋㅋㅋㅋㅋㅋㅋ
#72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12
뮤즈에게 군인 시킬것도 아니잖아?
#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3
사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필멸자-신이면 무조건 400년은 가니까(?)
#74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3
>>72 아 그건 맞지 근데 상급신은 자기가 담당하는 신격이 확실해서 오히려 자기 직업은 확실히 챙길텐데 그 외의 하급신이나 중급신은? 어떻게 생각해?
#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4
>>74 걔네도 기본 틀은 똑같아.
#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4
다만 좀 더 소소한 분야가 될 뿐.
#77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14
지금까지 묘사된 거 보면 하급신이나 중급신들은 신격에 맞는 권능이란 게 사실상 없는 것처럼 묘사되서 이쪽은 어떨지
#78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16

사실 어장주가 워낙에 폭주해서 상급신들도 모조리 짬 맞게 생긴 것처럼 묘사됐는데,

상급신 자체가 주신들의 자식 내지 손자세대이기 때문에 그 숫자는 많아도 수십~백단위일 것.

오히려 하급신, 중급신들이 제일 위험하죠.

#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16
이론 상 수명 무한이라는 거랑 일단 반인반신보다도 능력은 좋다는 거 외에는 죄다 패널티 뿐이니까... 뭐 알아서들 살겠지?
#80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17
폭주한거 알면 좀 자중해주세요(쓴웃음)
#81이름 없음(j9JeUrbpAc)2022-10-30 (일) 09:17
한국은 중하급신들의 반신허ㅏ 프로젝트 굴리고 있을듯 요괴가 안되게 무사히(?) 반신화 시키는데 노력할듯
#82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18
사실 어장주 말대로 하급신이나 중급신들이 더 문제 일텐데 이건 정말 답이 없음.
한국이 인구 1억이라지만 그렇게 하급신이나 중급신 전부 신앙 받아먹을 만큼 널널한 동네도 아니라서
#83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19
그리고 선점효과도 무시못하지...
의외로 인도가 하급신들을 인간화 시키는 기술을 개발할지도??
#84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20
결국 반신화 하도록 하는데 최선 아니겠습니까?
#85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20

상급신들은 뭐가 문제냐.

부모 내지 조부모가 의도적으로 AB소드 대량 생산과 확산을 방관해버리고

빈디카레 어쌔신 쇼크로 인해 지구권 인간들이 언제든지 상급신도 죽일 수 있음을 증명해서

권위가 땅에 떨어졌는데, 주신급들이 사다리 걷어차기를 시전해

투게이트 이전보다 더 주신급에게 종속된 신세가 된 것.

#86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21
>>83 ?왜? 걔네 입장에선 그럴 이유가 없어 하급신이 더 튼튼하고 능력도 좋아서 부려먹기 좋은걸?
#87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21
한국 짬통론이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인구로 따지면 아르카디아가 좀더 신앙을 받긴 받을 수 있는 편이라서
굳이 그렇게 한국으로 목숨걸고 오는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을 것이다. 라고 봐야할듯
#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22
오우...( )
#89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23
>>81 그게 말이 반신이지 신앙만 있으면 회복은 가능함
#90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23
>>86 가설하나 만들고 증명해볼려고 돌려볼 수도 있지
#91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23
기실 대부분은 헤라여신이 통제하고 통솔하는 레마쪽이 대다수일테고
그 외는 아직까지는 유입이 마구 일어나고 있지는 않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23
어떻게든 다행이군.
#93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24
>>90 그리고 불멸자가 필멸자가 되는 방법은 1부에서 나왔어 근데 조명이 그거 듣고 불가능이나 다름없다고 해서 포기한거고
#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25
하지만 진짜로 결국 밀려난 이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대한민국이 어느 특정 신앙 블록에 묶여버리면 더 골치가 아파지니까, 그 누구도 그 상황까지는 바라지 않는 거네.
#95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25
>>93 1부때하고 2부때하곤 기술차이가 너무 크지??
#96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26

그러니까 상급신까지 한국으로 짬 때려진다, 이건 어장주가 폭주한 것.

작중에서는 아르카디아 사정에 대해 비교적 잘 모르는 유진이가 너무 크게 본 것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하지만 상민이 말대로 "불멸자보다 필멸자가 더 자유로워진 세상"이 된 건 정확합니다.

#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26
2차 주신회의는 어쩌면 어차피 벌어질 일을 소위 인도적(?)인 방향성으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겸하는 건가?
#98이름 없음(oRV8uT3N2k)2022-10-30 (일) 09:29
환웅하고 하데스 쪽은 다르긴할듯 환웅쪽은 환웅부부 밑의 신들도 야스가 좋다며 하고 있을텐데 피임이 있다지만 하급신 포함해서 수천있단거보면 다른 행성에 독립시킨 자식들도 있을법하고 하데스쪽은 신들이 명계에서 일하고 있을거라 명계가 거주지니 ab소드를 들고 날뛰든말든 남의 이야기라
#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29
그리고 한국 또한 자국을 신앙블록화하고 싶진 않은데 BB는 탄생해버렸고,

이럼 최악의 경우라도 BB의 신앙 블록은 어디까지나 아르카디아 사이버세계가 되도록 유도해야 되서 준비하는 거로군.
#100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29

즉, 상급신들의 딜레마는 주신급의 사다리 걷어차기로 인해 주신급에게 대들기가 더욱 어려워졌는데

빈디카레 어쌔신 쇼크와 AB소드 대량 뿌리기처럼 자신들의 남은 권위가 뿌리째 뒤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해

조명이나 라이자처럼 정말 특출난 능력을 갖고 이를 증명한 찐 실력자가 아니면

대다수는 필멸자들에게서 신앙과 관심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부모 내지 조부모인 주신급에게 복종하고 하라는대로 하는 신세가 된 것.

#101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32

역시 상급신인 완보(카즈마)와 아테나가 기를 쓰고 지구에 남으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것.

어차피 아르카디아에 설자리가 없고 설령 있어도 둘 다 주신급에게 종속당한 부자유로운 신세가 되는데,

차라리 한국 정부에게 사슬로 붙잡혀도 자유로운 연구자 생활이 더 낫다고 생각해 기를 쓰고 한국에 붙들리는 셈.

#102이름 없음(/4Z3hwWu3c)2022-10-30 (일) 09:36
난 아까 애들국적문제만생각났는데 다른참치들은 넓게 파악하는게 대단하게 느껴짐
#1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36
이러면 애초에 자식들이 특출나거나 독립심이 유별나게 강하지 않은 한... 이미 환경이 더욱 스스로를 부모 슬하로 옥죄는 거군.
#104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36
난 상급신의 힘따윈 필요없고 내꼴리는데로 살겟다는 괴짜들은 걍자유롭게 살듯ㅋㅋㅋㅋ
#105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37
>>104 1부에서도 나왔지만 신앙 잃은 상급신은 약체화 되긴 해도 하급신보다 훨씬 강함ㅋㅋㅋㅋㅋ
#1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38
그럼 대한민국은 결국 이민자 문제랄 것도 없이 적당히 받아먹는 거네.
#1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38
그 중에서 자기 원래 재능을 개화 하던 새로이 눈을 뜨던 하면 한국 좋은 거지 누구 좋은 것도 아니고.
#108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39

상급신들이 이럴진데 하급신과 중급신들은 어떻겠습니까.

더이상 신앙의 대상이라고 보기 어려워져 필멸자들의 관심이라도 받을려면 본인이 직접 뛰어야죠.

#1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39
거기에 신앙 블록에 편입되거나 신앙 블록이 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건 정부 차원에서부터 막고 있으니.
#1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0
이러면 BB의 경우도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을 자신의 권역으로 여기지 말도록 교육하고, BB 또한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건 확정 아닌가?
#111수면부족◆CSZ6G0yP9Q(9IQx.v3d8I)2022-10-30 (일) 09:41
BB는 애초에 신앙을 받아먹는 방식이 다른 신들과 차별화 되었으니까 별 문제가 없는것
#1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1
아르카디아 사이버세계라는 극도로 선구적인 영역을 완전히 선점한 BB가 굳이 더 욕심을 낼 이유가 없는 니트인 건 다 이러한 이유구만(?)
#1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3
잘 먹고 살다가 대충 옆구리가 시릴 때 즘 되면 알아서 신랑감 찾겠네. 와 정말 적당적당히 살기 딱 좋은 태생이야-
#1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5
자신의 권역의 편리함에 빠져버린 필멸자들이 알아서 더 확장시켜주고 신력을 공급해줘-
#115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45

인드가 주신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화룡정점이면,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 차원에서의 사우스랜드 대개척도 마찬가지겠군.

#1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5
>>115 좀 더 자세히 부탁합니다.
#117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45
상급신 괴짜 : 거 굳이 신격이니 신앙이니 필요함 왠만한 인간들보다 튼튼하고 병들 일도 없는디 난 그낭 이대로 나 하고싶은데로 살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상급신×상급신 자식들은 걍 신앙이고 신격이고 모르겠고 걍 시민1로 살듯 ㅋㅋ 신앙이고 신격이고 가져봐야 그게 좋은건지 알지 ㅎㅎ
애초에 신앙받아서 신격을 얻어봣자 군대를 상대론 못이기고 그거 관리하는게 더빡쳐서 ㅋㅋㅋㅋ
#1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6
>>117 그리고 어쩌다가 실수로 위업을 이루어버리는 것이다.(?)
#119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47

새로운 주신들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주신들이 파이(인드, 사우스랜드 등)를 나눠 가진단 의미.

#1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7
신앙 블록의 확장이군.(끄덕)
#1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09:48
그런데 인드전에 참전이 불가능해진 캐세이(ㄷㄷㄷ)
#122이름 없음(m4goY5rmck)2022-10-30 (일) 09:50
문득 궁금한데 승천천마들은 상급신하고 주신에 사이의 무언가일까??
#123이름 없음(lwucBLPO/k)2022-10-30 (일) 09:51
케세이야 제정일치사회에서 이제 분리하는 진통을 겪는 중이니
#124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52

아르카디아가 지구권의 제도는 다 받아들일 수 있어도

신앙의 자유는 상당한 제약이 가해질 수 밖에 없음.

대놓고 박해하고 탄압하지 않아도 종교세라던가, 고위관직 진출 제한이라던가,

경제적 활동 제약과 같은 패널티를 덕지덕지 붙여 개종을 유도하는 형식일 것.

덧붙여 이건 주신들 뿐만 아니라 필멸자들의 세속정부도 공식적인 입장일겁니다

#125이름 없음(xKpcvgxAgo)2022-10-30 (일) 09:52
>>122 제우스에게 살해당한 레마 건국시조처럼 상급신 중에서도 상위급일듯
#126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09:57

저녁 연재 시작하면 아르카디아 신들 관련해서 어장주가 폭주한 부분을 정정하고,

신들의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짚어넘긴 뒤에 커뮤로 넘어가자.

상민이와 유진이 각각 따로따로 1번씩 진행할까.

#127지도닦이◆ZJr7vLQwqA(bihz8QtmC6)2022-10-30 (일) 10:00

심심허다.

다들 안계시나.

#1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10:06
불렀어? 근데 뭐 어떻하려고?
#1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10:11
그 뭐라 해야 할까... 이렇게 되면 상급신으로 분류되던 친구들 성향이나 차기 행보를 다 봐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지금이 아니더라도 시간 되면 한 번 정리해보는 건?
#1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r399miiTI)2022-10-30 (일) 10:13
인드 놈들은 윗대가리가 죄다 마약카르텔이니 어디 받아줄 데도 없는 건 확정이고.
#1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07
안착. 여러모로 당장의 선택지가 유진이에게조차 보탄뿐이었어.

적어도 아르카디아의 결속을 표방할 나라는 울쑤안과 고려니까.

3열강? 기회 되면 그냥 갈라먹을 건 아버지 때문에라도 잘 알테고.
#133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08
건국때부터 쭉 다스리던 불멸자 부부(천룡이 인간을 다스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케세이 사회주의자 :구웨에엑
#1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09
지금 고려가 열심히 뇌절 갈기고도 시류를 잘 타고 있는 것도 결국은 범아르카디아 결속을 표방하고 있고 한국이 적당히 브레이크랑 핸들을 잡아줘서니까.
#13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09
견우는 이미 1부 막바지때문에 한국에 혹사당한게 있어서 무공관 별도로 정신적으론 좀 많이 취약했는데
본격적으로 황궁 넘어가고 한국 갈 일도 없고 조명이 그 당시엔 아예 캐시에이 같이 있지도 않았으니
가스라이팅에 너무 취약할만한 환경이긴 했다 생각해보니...
#136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0 (일) 15:10
내가 3번 한 것은 그 나름 덜 소란 스러운 상민이의 계획에도 피가 흐를 건데 거기에 피해를 입을 사람들의 입장을 말해줄 캐릭터가 카린이라고 생각해서 3번을 했지만 흠....
#13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10
뭐랄까 그 때 조명이름까지 그대로 썼다 오히려 펌블이 조명 펌블이라기보다 결국엔 죄다 캐세이 펌블로 이어진다는게 참 ㅋㅋㅋ
#138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15:10

햐,

이건 진짜 생각도 못한 초전개다.

#139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11
그대로 썻다 오히려> 그대로 썻다는 펌블이 오히려
#1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1
캐세이맛 코드기어스가 시작되었다.
#14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11
>>136 그런계획을 카린한테 얘기하면 안되지 기밀인데
#142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11
근데 이제 상민이 파트도 유진이에게 바로 패스하는 일은 없어져서 그건 오히려 좋을지도
#143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11
이것이 aa력
#1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1
카린도 시즈리도 결국은 미국인에, 카린은 아예 밀리테크 사람이야. 쓸 데가 없지.
#14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12
>>142 온전히 상민 파트가 확립했다는 느낌
의뢰 패스할땐 어 지도가 슬슬 넘어갈려고 작정했나하는 작은 불안감도 느꼈었던지라...
#146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0 (일) 15:13
141 알긴 아는데 뭔가 전부 대의를 위해 당장 피해 입는 사람들을 뒤로 미루는 것 같아서.....뭐 혁명 하는데 피가 흐르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1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3
거기에 이미 카타리나 마르티네즈는 충분히 유진이 대가리를 깨놔줬음.
#14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13
난 뭐 그런 계획얘기고 뭐고 상관없이 걍 꼴리는대로 한지라
#14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15
조명하고 견우가 주신이 되면 케세이계 한국인 290만명도 흔들릴듯 다 포기햇는데 아직 희망이 있는건가 하고
#150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15:15

조명과 견우가 주신이 되면 견우는 전형적인 무신일테고,

연금술 계열인 조명은 뭐가 나올지 짐작도 안된다.

#1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6
뭐 마도핵융합 띄우실?(?)
#152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16
조명 실명이 적힌게 펌블인거야 솔직히 조명의 허락도 없이 조명의 이름을 출처로 적었다는 점에서는 펌블이 맞긴함
아마 미국인 친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절교할 정도의 일이었을테고
그것과 별개로 조명의 이름까지 박았다는건 그만큼 사실만 담은 투자유의 보고서였다는 걸테고
#153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17
허락도 없이 조명 이름 박은것도 문제인데 허위 보고서였으면 소송각 날카로우니까
#1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8
아, 그냥 미스릴을 특정 위치에 소환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 솔직히 화해든 경고든 동시에 표하기에는 적격인 능력이라.
#1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19
>>150 원래는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모든 물질을 원하는 만큼 형성해낼 수 있으려나??
#156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20
써먹기는 자본주의 혐성용으로 써먹긴 했지만
조명의 이야기부터 실제로 케세이에서 사업했던 쪽의 증언이나 실사답사까지 담은거였을테고
그런 보고서 대부분 주말쯤에 뿌립니다.
금요일에 공매도 걸고 주말에 뿌리고 월요일 떡락하는거 보려고
#157이름 없음(q3TUjfm5L.)2022-10-30 (일) 15:21
저게 사실일수밖에 없지, 다만 그 사실이라는 범주 안에서 왜곡해놓은, 근데 케세이 꼬라지 보면 그게 크게 날조도 아닐걸? 조명이 배신감 이전에 케세이에 대한 실망감도 같이 나왔으면
#158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21
조명의 수상한 친구들도 더이상 케세이의 볼일 없으니 조명하고 절교단정하고 리포트 썻을듯
#159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22
사실 왜 이렇게 투자가 빠지는지 확인하려고 했을테니까
케세이 지식인들에게 퍼지는 것도 순식간이었을테고......
문제는 월황후가 그 보고서를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했다는 것.....
아무튼 현 케세이의 경제정책에는 문제 없고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대응을 했으면 그만한 뒷감당을 각오했어야 할것
#160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24
보고서가 사실이 아니면 모를까 실제로 케세이 지식인들도 교차검증정도는 했을텐데
케세이 정부 측에서 조명의 실책이라고 여기서 현기조 유지한다고 하면 뭐 꽤나 박살났을것
#16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4
그나저나 아까 견우 외가쪽 방문은
상민 : 10살때까지는 몇번 갔다가 그 이후로 쭉 못감
윾진 : 견우 외가는 아버지 조명과 꾸준히 방문은 했었음. 단 그외 남부에 대해선 잘 살피지도 않았고 어차피 다른나라에 있던 기간이 엄청김
그래도 부산은 제대로 봄이라는건 부산은 생각보다 크게 안변했다는거고
였나?
#16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24
조명은 나름 리포트 이후로 이정도면 아버지 어머니도 바뀌시겟지 라고 내심 기대같은걸 햇을지도???
자식인 자신이 하는 소리야 무시할수 있을지라도 외부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문제란 점에서 설득할수 있을거라고도 봣을텐데 결과가...
#163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24

                            __
                      --- /⌒\
                 __ / __  -=ニニ>、   \
                    /⌒/         ∨/  \
                / i/ /⌒ > 〈〉 < \V/   \
                  ′ | / . :< <>   <> >: /V/   \\
                :: . |_/ . :/:{\ 〈〉 //}//V  :: \\
                 i: . | :i: /}/{ : / ̄ )/ィぅ芥Ⅵ  .: i、 \\_
                 |: . | :|/‐-八(   〃乂ツ 八 . :: |. ∨ ¨⌒
                 |: . | :|ィぅ笊ぅ       ' ' /. :/  |\〉
                 |: ./:|:.Ⅳ 乂ツ i       ノ:/    |\〉
              , /{:八 乂 ' '      _  ⌒i     |: 、〉
              ノ/ 八: . /:込      ′    |     |: 人
              ⌒´  |\( . :|_:::...     /|    /〉: . }
                |  \. :| { ̄≧=- <--}     / |: . .八
                   __|    . :| {.: .: }:i:i:i:} {:i:i:i:i}   ' 八/、_____ __
              〔ニニニニ|   . :|r<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八 ∧// ∧〉  ̄ ̄ ̄  \
.        /         |   . 八ニ∨ニ/ニ/  /:i:iV /   ______    \
        〈ニニ=───  |  . /ニ=-\/-=ニ/  /:i:i:i:i:V/           -=ニニ〉
          \  -=ニニ∧| . :/ニニ=-/-=ニニ'  ∧:i:i:i:i/___       -=ニ/
            \ _-=〈i::il  /{ニニ=-/-=ニニニi |//∧:i:/_   \__-=ニ/
            /`ー─ ∨l ' \ニニ{-=ニ/ | |    Vニ\      \/
.         _/  _ _/| i、_  \〈〉/   | |  / ⌒\\ ___    〉
.         └/ニニニ=-/| |:i:i:>-----  ___| |_/  、 \┘-=ニニ\_/
          //ニニ/__/| 八/:i:i:i:i:i:i:i:i:\:i:i:i:| |i:i:i:\\\__)ニニニ\{
          rくニニ/:i:i:⌒:|/ニ=‐ __:i:i:i:i:i:i:i:i:`:i:| |:i:i:i:i:i:\_)┘:i:iVニニニ\
          |ニニ/:i:i:i:i:i:i:i/|:i:i:i:i:i:i:i:i:i:ニ=- _:i:i:i:i| |:i:i:i:i:i:i:i:i:i:ヽ:i:i:i:ハ-=ニニニ}
          i/ニ人:i:i:i:i:i:i:i:,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ニニニ|
.       /ニ/:::/≧=--/ |\ ̄  ̄ ̄/ ̄/| | ニ=---- r彡::::/∧ニニニ〉
      /ニ/:::〈_   {/ 八 \ _/ /   |八//    V/:::::::/∧-=ニ{
.       /ニ/:::::::::\\_{ /i \  i  /   | V//   {::::::::::: /∧ニ∧
.     -=,:::::::::::::::::/_{ : |   \|_/     /i|   ∨ニニニ〕:::::::::::: /∧ニ∧
.    iニ{ ::::::::::: 〈ニニ| : |\   |      /ニ/i|   ∨  ̄ ̄V/::::::::::::/∧ニ∧
.    |ニ|::::::::::::::/  ̄ | : |、ニ|  l     /ニ/ ||     V/    V/::::::::::::/∧ニ∧
.    |ニ|:::::::::: /   | : | |ニ\    /ニ/ 八    V/   〉:::::::::::::::/∧ニニ',
.    |ニ|::::::: 人 __/| : |∧ニニ\_/ニ/\ /∧   }ニ=---V/ ::::::::::: /∧ニ=-
.    |ニ|::::::〈ニニニニ| : |':i:i:\ニニ/:i:i:i:i:i:i\/ハ   |、____〉::::::::::::::::::::::iニ=-i
.    |ニ|:::::: / ̄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 ̄ ̄〈八 .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ニニ\}. : }ニニ=--------=ニニニ八  |ニ=- ̄ ̄〕:::::::::::::::::::|ニ=-|
.    |ニ|:::::::「  ̄ ̄ |八 : |\:i:i:i:i:i:i:i:i:i:i:i/ニニ} | ̄) 八 ̄    ∨/::::::::::::::|ニ=-|
.    |ニ|:::::: |    | {ニ)八ニ\:i:i:i:i:i:/ニニ/| | /      /∨/:::::::::: |ニ=-|
.    |ニ|:::::: |、___ //\ニニニ\/ニニ/:i:i:| |__/  ̄ ̄  ̄  / V/ ::::::: |ニ=-|
.    |ニ|::::::/\_ ∧:i:i:i:\ニニ/ニニ/:i:i:i:i:i:i\__/ ̄ ̄ ̄ ̄    V/::::::::|ニ=-|
.    |ニ|::::::{   〈/∧:i:i:i:i:V/ニニ/\:i:i:i:i:i:i:i:i:i/            ∨/::: |ニ=-|

╋━━━━━━━━━━━━━━━━━━━━━━━━━━━━━━━━━━━━━━━━━━━━━━━╋

[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



단순히 히어로물을 봤다고 이런 사고로 자랄까?
누군가 근처에 비슷한 사고회로를 지닌 존재가 근처에 있던 것도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네
#1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24
비교적 피를 덜 흘리고 정권교체 된 뒤엔 앨리시움은 한 번 갈아엎었으니 그나마 대한민국밖에 없을텐데, 묘영이가 오면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 하는 거임(?)
#165수면부족◆CSZ6G0yP9Q(DATDptZEOw)2022-10-30 (일) 15:25
>>161 그야 부산은 원래부터 인간비율이 압도적일테고 그건 게이트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었을거라서
#166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5
>>158 그건 그럴수도 있겠네....
>>162 뭐 미국쪽 수상한 친구들 절교한건 절교한건데 변화를 기대했던 조명에게 돌아온것은...(아무말)
#1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25
>>161 부산이 가장 먼저 변했기 때문에 상민이 보기엔 차이가 없었지.
#16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6
사실 지도든 여타 참치들이든 1부 주인공과 그 조력국인 캐세이 보정이든 어거지로 황실을 어떻게든 커버치려 했지만
여기까지 오면 이제 죽자사자 까야지 뭐...
#169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26
사실 안그래도 이래저래 한국에서 갈갈 당하고 그래도 남편 생각해서 케세이 황실 사람으로 살겠다고 했을 견우가 겪었을 눈치 생각하면 뭐어........
#170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6
>>167 내가 글을 그지같이 써서 그런데 저거 주어는 유진이임... 유진이가 보기에
#17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7
그나저나 견우는 진자 아예 외가에 일부러 발을 끊은건가? 평소 관계가 좋든 안좋든?
#1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28
>>170 뭐 그럼 안 변한게 맞을 듯.
#173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28
>>171 외가에 가면 뭐라하겟음??
그런 실패국가는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하지
#17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8
아무리봐도 캬루 반응이라던가 그런거보면 저 반신반인이라던가 뭐시기는 히어로물도 히어로물인데
결국 견우맛이 제일 강하지 않을까... 월황후는 걍 저기까지는? 의도하지도 않았고? 직접적으로 뭐라 안하고... 그 분위기 조성만 했던거고(...)
#175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0 (일) 15:28
설마 연속 저다이스로 상상도 못한 쿠데타 루트가 열릴 줄이야...
#176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28
10살 이후부터 부산에 가지도 못했다고 하니까 대략 그즈음이 리포트 이후쯔음이 아닐까?
견우 입장에서는 남편 때문에(?) 케세이 경제가 떡락하고 그걸로 시댁 눈치 보고 거기에 월황후는 쌍둥이 데려와서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고
아마 견우 성격상 자기가 더 노력해야 남편에게도 좋고 자식에게도 좋다는 생각으로 그냥 군말없이 참고 노력만 했을것
#17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29
>>172 anchor>1596659070>291 이다이스에서 적어도 유진이가 부산만큼은 제대로 둘러봤다고 나왔으니까
#178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31
이러면 상민이나 연우나 어머니가 천룡들의 눈치속에서 케세이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만 보면서 자랐을테고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도 이상하진 않음.
상민이는 결국 월황후가 제시하는 모범적인 황족을 추구한거고
연우는 바쁜 어머니의 그림자를 쫒아서 히어로를 추구한거고
연우가 저런 생각을 가진건 견우라기 보다는 결국 천룡들 사이에서 자란 탓이라고 보는게 맞을
#179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2
>>178 직접적인 말, 교육이라기 보다 분위기 조성이라고....
#18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33
10살때 부터는 아예 부산도 못갈 정도였다고 한거 보면
견우도 사실상 천룡 눈치에 갈렸고
상민이와 연우는 그런 어머니만 보면서 결국 케세이 황실에서 자란거니까
#18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4
그리고 캬루는 그 캐세이 리포트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맛?이가는게 보이는 견우보고 캐세이를 더 혐오하게 되고...
#18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34
>>179 그 분위기 조성으로도 사람하나 보내버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183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35
13년간 아버지의 잘못(?)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라고 결국 할머니와 천룡들의 말만 믿고 자란 상민이에게
사실 아버지는 잘못이 없었고 아버지도 피해자였을 뿐 결국 천룡들이 변하지 않는게 문제였다는 진실이 들이밀어지면 분노해도 어쩔 수 없음
#184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35
>>178 나도 그 생각으로 한 것 저 반인반신 우월주의는 천룡들이 내면에 지닌 천룡이 인간을 다스려야 한다는 그들의 상식과 비슷해보여서.

천룡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듯 싶고.(뇌피셜)
#1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35
더는 참을 수 없어지지만 피는 최대한 덜 흘러야겠지.

그런데 이러면 캐세이군은 어떻게 끌어들이거나 중립화시키냐...
#186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36
?? : 왜 견우 이렇게 바뀌엇나요 설정오류거나 뭔 세뇌마법이라도 갈겻나요??

여론과 분위기 조성만으로 사람하나 박살내는건 일도 아닙니다 특히 전근대 사회의 집안의 안주인은 더더욱이요
#18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6
반역의 김상민.... 돌고돌아 aa값을 하는구나
#188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37
역시 30년전까지 "시련"하던 곳은 달랐다
#1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37
듣고 보니 월황후가 더 뭐같군.
#190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7
>>186 근데 사실 정상이였어도 저런 분위기에 연걸점, 외부 해소가능이 없다면 망가질거 같은데
애초에 견우는 1부 후반부터 상태가 이미 않좋아서 더더욱 그런듯
#191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38
아버지가 케세이를 버리고 도피해서 지구만 사랑해서 케세이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알고 자란 남매에게
사실 아버지는 지구와 아르카디아를 위해서 후회하면서도 노력했고 통수 당해서 케세이에게 피해를 줬던거고
케세이를 바꾸고 싶었던게 본심이란걸 들으면 지난 케세이에서의 세월이 고스란히 증오로 돌변함
#192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8
>>188 30년전이라 하기도 그런게 애초에 시련을 없앤건 견우와 조명이 사이다날렸떤 2020년대 후반대 아님?
게이트 열고도 시련을 했던걸로 아는데(....)
#193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39
애초에 한국으로 1,2차 유학생 보낸게 시련 통과자였던것만 봐도 말이지
#194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39
>>192 앗()
#195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39
월황후도 30년 전까지 시련을 그냥 두고 본 사람입니다.......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도 인간을 풀어줘야한다고 본거지 인간에게 맡겨야 된다고 본 사람이 아닌것
#196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0
저 잠깐 시원했던 견우와 조명의 사이다와 관료제 전환이 그 레마 진입전 커뮤였던가 2029년이였나 그랬지 않았나?
#19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0
그러니까 30년전도 아냐... 21년?22년전임...
#198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1
사실 전근대적인 관념의 황실에서 남편의 실책으로 나라에 해를 끼쳤다는 분위기 조성만으로 현대인 하나 정신적으로 몰아세우는 건 쉽습니다.
전근대적인 관념으로 그게 괴롭힌거라 든지 가스라이팅이라던지 생각도 못하거든요
#199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41
연우의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라는 예전 발언도 어쩌면 반인반신을 천룡으로 바꾸면 천룡들의 기본적인 상식이고 케세이에서 자란 연우는 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하는 망상이 자꾸 드네.

분명 뇌절인데 머리에서 가시지 않으니 자야겠다
#20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2
상민이가 분노에 휩싸이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님.
이제 보니까 아버지를 음해하고 어머니를 괴롭힌거니까
#20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2
가스라이팅이 너무 막 쓰인다고 하지만 견우 사례는 진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라....
#202이름 없음(q3TUjfm5L.)2022-10-30 (일) 15:42
근데 이러면 울쑤안이나 고려나 천룡 척결에는 어느정도 동의하지 않나?
#2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42
일단 지금 불안 요소는 울쑤안 고려 지구3열강 견우 사회주의자 캐세이군과 자식세대 천룡들인가.
#20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3
그러니까 현대적 상남자(...) 팩폭러가 황궁에 메인, 캬루가 봐도 좀 혐오스러운 변화일 누가봐도 전근대적 황궁의 며느리가 되기에 충분했다고...
#205이름 없음(q3TUjfm5L.)2022-10-30 (일) 15:43
이 어장 마지막은 천룡과의 캐삭빵(진짜 천룡 캐삭할 기세로)인가
#206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3
뫄......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에 고려나 울쑤안이나 동의는 할듯
이대로두면 지구권 3대열강의 개입각이 날카로우니까
다만 너무 크게 터지면 그거 자체로 개입각이니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것
#20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4
>>199 연재초반이면 몰라 이젠 반발하는 사람 없고 뇌절도 아냐...(....)
#2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44
이렇게 보니 천룡제 부부 이건 진짜 죽이지만 말아야지(...)
#2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46
그래야 역시 피해자였을 수도 있는 자식세대 천룡도 비교적 깨끗이 물릴 수 있고
#21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6
1부시절부터 시련이네 동화정책이네 굉장히 심하게 굴었죠.
그 근간에 [천룡이 인간을 올바르게 이끈다]는 사상이 기조였고
그소리는 뭐냐면.........[천룡은 올바르고 인간은 가만두면 그릇된다]는 의미입니다......
#211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7
연우는 그걸 대놓고 입에 담고 다니니까 문제인거였고 다른 천룡들은 그걸 입에 담고 다니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군요
#212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7
솔직히 이건 순수 뇌피셜이지만
바뀐 관료시험이란것도 정말 괜찮았을지는 의구심이 슬슬 든다....
#213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5:48
>>207 뇌절 아니지? 뭐랄까 예전에 중딩 때부터 참치어장하다기 뇌절흑역사 만들어서 스스로 뇌절일까봐 미리 뇌절이라고 적게 되더라.
빌런 짓은 없었디만 내 뇌절 레스들은 보기가 괴로웠거든...
#214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48
사실 1부시절 케세이는 최대한 개혁해야 한국같은 민주주의지만 중앙집권이 심한? 느낌이 되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30년뒤 케세이는 여전히 변치 않았다는 결론이군요......
#21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48
>>211 그러니까 연우는 어딜 체통없이 그걸 입밖에 내고 다니느냐라는 차이가 있을뿐이라고(....)
#216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0 (일) 15:50
관료출신들이 흑화해서 일제히 사회주의자 전향한거 보면 그래도 관료제 자체는 정상이었던 모양
관료들 감시하고 불온분자 조지는 시련체계가 비스무리조차 없었던 모양
#21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50
근데 그거 역으로 말하면 연우에 대한거 빼고는 이 다이스들을 그대로 둘때 연우가 정상적?인 발언을 한거면
그건 역으로 천룡화가 제대로 된거라는 말인감(...)
#2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5:51
곱씹으면 씹을수록 결국 누가 주인공을 모조리 망쳐놓았고 그 전에 제 자식들을 망쳐놨는지 메아리치는군
#219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52
결국 여기까지 오면....
천룡황제 부부의 근본은 다르지 않고 걍 천룡황제가 배드캅 월황후가 굿캅이였을뿐인걸로 확정나는 분위기네
#220이름 없음(WRrSHndIQs)2022-10-30 (일) 15:53
월황후는 천룡황제를 보완해주는 신이지
천룡황제의 대척점이나 대비되는 신이 아닙니다
#221이름 없음(ATdz0.eJLY)2022-10-30 (일) 15:54
시련을 안막은 것도 월황후에요
#22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5:54
잠깐 생각해봤는데 지식인들이 전부 케세이의 희망이 없다고 탈주하고 나머지는 빨갱이화 햇는데 유독 군대는 멀쩡하게 굴러간다고 묘사됐는데 사실 오히려 군대야말로 구국의 결단 마려울 집단 아닐까요??
얘네 보면 양적 팽창만 한 빡대가리들이 아니라 아르카디아 최강의 고려군을 상대로 방어전이라도 해볼수 있는 아르카디아 초일류들인데 얘네가 과연 지금 케세이 꼬라지에 불만이 없을까요???

오히려 불만 ㅈㄴ 많은데 견우 눈치 때문에 참고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회주의 과격파들도 여차하면 군대가 자기들 편이라 더더욱 천룡꺼져를 외치고 있고

오히려 상민이한테 먼저접근해서 견우장군님을 괴롭히는 도마뱀 ㅋ들한테 총탄 먹여주고 싶다고 자원할지도...
#223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55
보완이지 대비가 아니다...
직접적 조지기가 아니라 분위기 조성과 가스라이팅이고 근본은 안변한다라....

1부때, 아니 2부 초반때까지의 스멀스멀한 불안감은 결국 이거였구나
그 긴 기간동안 정말 월황후가 천룡황제를 제대로 막을 의지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왔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의문과 답이네...
#224이름 없음(ATdz0.eJLY)2022-10-30 (일) 15:57
천룡황제와 월황후 모두 고대 중국에 실망하고 넘어온 신인것
#22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5:58
리츠의 패드립이... 또 다르게 다가오는구만
#226이름 없음(ATdz0.eJLY)2022-10-30 (일) 15:59
결국 칩거해버린 천룡황제가 제일 빠르게 현실을 직가한 모양
#2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6:00
뭐 사실이 밝혀지기 이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결국 주인공 일가에 제 자식들을 망가지게 만든 건 확실해진 이상, 이제는 시어머니고 나발이고 좀 내려와야만.
#22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6:00
진짜 어느 참치의 말대로 역으로 칩거했던 천룡황제가 나와서 월황후보고 우리 이제 그만하고 물러나자고 하는거 나올려나
#22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0 (일) 16:01
조명 : 상민아 니 말이 맞다 아내와 케세이 모두를 구하기 위해 피를 묻혀야 한다면 얼마든지 묻히리
#230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6:02
고대중국을 보고 실망해서 천룡이 인간 위에 서서 그들 나름대로 올바르게 이끄는 걸 지금까지 해왔지만 그 올바르게 이끄는 건 시련과 강제동화등의 다소 혹독한 정책이었지.
그나마 20년전부턴 나아졌지만 그래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고.

내일 참치들이 어떤 이아기를 할지 궁금하니 지금 자야지
#231이름 없음(agJ6Ufbni.)2022-10-30 (일) 16:02
뭐 견우가 조명에게 의존증이 생기고 조명이 그런 견우를 보살피면서 케세이에 대해 일절 희망을 안가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반응
#2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16:03
우엘 마천루 결국 일찍 안 걸린 것 따위에 욱했던 순간이 진심으로 부끄러워질 정도로 분노가 사무치고 있어.
#233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6:05
그나저나 상민이나 윾진이나 형제 커뮤할때 분기점?전환점이나 변곡점이 생긴다는 느낌?
#23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6:06
아니다 윾진이 사이드에서 상민이한테 한건 없었던가
상민이>윾진이만 있었던가
#23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6:07
연우도 슬슬 흥미로워질려하고
바바라는 여전히 바바라고
#236이름 없음(ztL0OZlbBI)2022-10-30 (일) 16:09
형제 커뮤가 일종의 지난 정보에 대한 교환과 정리니까
여기서 제법 방향성이 나오지
#237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16:11
견우는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한국에 갈렸을 때랑 똑같거나 그 이상 변해버렸고,
연우는 천룡들 사고방식에 물들어 천룡을 반신반인으로 바꾼 버전의 우월주의에 빠졌다가 이제서야 빠져나왔고,
상민이는 아버지에 오해하며 천룡들의 지배가 사회주의의 등장으로 막힐 것 같으니 대신해서 지배할 역할로서 교육받았고

자기전 냬 뇌피셜대로의 케세이와 주인공일가를 적어보았다.
흑흑 올빼미 극복 어렵다
#23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0 (일) 16:14
>>237 난 카페인 하도 달고살아선지 카페인 312mg커피 들이부어도 어느시간 지나면 걍 자버리더라(....)
#2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0 (일) 20:30
좋은 아침-

... 이라 해야겠다만 어제 어장에서 나온 사실X커피의 대량 섭취 콤보로 밤샜다.

아직도 생각만 하면 할 수록 월황후에게 치가 떨리네.
#240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22:28

으어어어어어어.

#241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22:34
더블주인공체제의 수호자 케세이(아무말)
#242수면부족◆CSZ6G0yP9Q(YDs8ujHOfQ)2022-10-30 (일) 22:43
흠흠
#243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0 (일) 22:55
흠.
#244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0 (일) 23:03
아직 조명 부부가 천룡 황제 부부를 대신하기 이르다는 입장.
잠가라 미스릴을 넘은 발해연방 들고 튀는 선택지라는 카드를 신들이 포기 못 해.
#245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23:09

반대로 단독 주신이 된 형태는 다르지만 비슷한 힘을 낼 수 있죠?

견우가 주신급이 되면 권능이 반으로 쪼개진 헤스티아보다 무력이 훨씬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테고.

#246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23:11
어장주, 연우는 기존대로 히어로물의 영향만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금쯤은 천룡들의 영향이라던가 케세이 환경 영향 받은 면도 있는건지궁금해.
#247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23:14

>>246 (식물은 광합성을 한다처럼 너무 당연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레스)

#248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0 (일) 23:15
ok, 그럼 이제 저 생각은 나의 뇌피셜이 아닌 공식이라는 건가.
알려줘서 고마워
#249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0 (일) 23:16
천룡신교 교회 분리도 좋은 방법. 중국은 신양 부부 섬기고 조명 부부의 신앙은 케세이에서.
#250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23:21

천룡신교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쫓겨난 전 주신 부부를 왜 최고신으로 섬겨요?

오히려 누구보다 빠르게 탈룰라하여 조명과 견우를 섬길 수 있는데요?

#251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0 (일) 23:21
하기사.
#252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0 (일) 23:22
뭐, 그런데 시기가 너무 안 좋네.
#253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0 (일) 23:32

천룡신교 중국은 사회주의를 천룡신교로 바꾼 중공입니다.

문민에 의한 군부와 지방통제 스페셜리스트인 구 중국 공산당이 보기에,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쫓겨나면 그 둘을 최고신으로 섬겨줄 이유도 없고 받아줄 이유도 없음.

명분과 혈통 탄탄한 조명과 견우로 탈룰라했으면 했지.

#254수면부족◆CSZ6G0yP9Q(4CqpoJfshk)2022-10-30 (일) 23:35
삼대열강의 개입 시나리오의 윤곽이 보이는 거 같음
#255이름 없음(tOyOt47H2.)2022-10-30 (일) 23:36
삼대열강은 개입한다면 쓰리게이트는 못쓴다고 가정하고 아나톨리아나 스톡홀름 게이트 쪽인데 이건 고려 울쑤안이 담당해서 막아야지
#256수면부족◆CSZ6G0yP9Q(3m1RXUZ.WQ)2022-10-30 (일) 23:46
반대로 생각해서 개입을 못 막는 상황을 만들면 어떨까요
#257수면부족◆CSZ6G0yP9Q(2zSr12BKfM)2022-10-30 (일) 23:49
9시 부터 시간이 날것 같으니 천천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258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0 (일) 23:57

(잊혀졌지만 캐세이에는 지구권 3대 열강 모두 이권이 있어 몇마디 툭툭 던지는건 피하기 어렵단 레스)

#259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1
일단 제가 이야기하는 건 반쯤 뇌피셜이며 말도 안된다 싶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0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2
일단 지구권이 케세이에 개입을 한다면 무엇을 얻기 위해서 개입할것인가?
케세이 내의 이권? 이건 뭐 기본인데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따지면 한가지 답이 나옵니다.
1부시절에 나왔지만 미스릴 노천광으로 유명한 것은 케세이 서주-안서도호부와 고려의 서백리, 인드, 울쑤안입니다.
#261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3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미스릴 노천광은 당연히 서주-안서도호부 미스릴광산입니다.
여기서 캐서 서주 게이트를 통해서 부산항을 통해서 전세계로 수출되는 거니까요
#262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4
접근성을 고려하면 시베리아와 더불어서 최중요 광산입니다.
#263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5
그러면 3대열강이 케세이에 개입한다고 쳤을때
케세이에게 가장 워스트 시나리오는 뭘까요?
서주-안서도호부 공화국의 독립입니다.
#264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0:15

순수한 미스릴 원석이 상당수 매장된 곳이 고려 북해지역,

캐세이 안서도호부, 울쑤안 본토죠. 나머지 지역은 어땠더라....(기물가물)

#265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7
그리고 서주-안서도호부 공화국이 3대열강의 보호국이된다면 다시 말해서 아르카디아의 미스릴 무기화 전략은 상당히 타격을 입습니다.
#266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8
즉 3대열강이 노릴것은 서주 분리주의자들의 성공입니다.
#267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19
물론 직접적인 개입은 힘들지만 간접적인 지원정도야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그걸 감안해도 서주가 지구권을 믿고 독립하려고 들면 아르카디아측에서 전면개입할테고 그 선두에는 고려가 설겁니다.
#268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1
그리고 그 고려의 발을 묶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동주 분리주의 운동입니다.
실제로 동주 수인들이 민족주의 명분으로 독립과 고려에 대한 편입을 외칠경우 고려가 여기에 개입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고려 청년층의 성향을 생각하면 말이죠.
#269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2
결국 고려 수인들의 요청으로 고려가 개입하게 되면
서주 분리주의자들의 보호요청으로 3대열강도 개입한다고 하겠죠
#270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2
고려 수인이랄까 동주 수인 말입니다.
#271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3
이렇게 되면 케세이에게 답은 전쟁 뿐입니다.
동주를 잃으면 산업기반과 게이트를 잃는 것이고 서주를 잃어도 게이트와 석유파이프, 미스릴 광산을 잃는 거니까요.
#272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4
결국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서주는 지구권의 도움으로 사회주의 공화국을 세우는 거고 동주는 고려에게 편입되는 거고 전쟁에서 진 케세이는 그대로 폭발해서 두고두고 아르카디아의 짐이 될 겁니다.
#273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6
천룡암살 지망자인 급진파 사회주의자들의 존재
동서주 분리주의의 존재
그리고 결국 서주에서 떠나서 부산에 정착한 270만의 케세이인들......
#274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26
일단 서주와 안서도호부는 정복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본토라 기존 수인왕국 인구와 조명이 비단길로 받아들였던 레마계 이주민이 대다수였지?
#275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8
준비는 하고 어떻게 기폭을 하고 어떻게 굴리면 좋을지 3대열강은 고민중일 것 같고
고려와 울쑤안도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이대로 천룡부부 체제가 계속되다보면 결국 사회주의자들이 감우나 윤은을 저격하면서 시작될테고
천룡부부 체제를 바꾸려고 했다가 혼란이 가중되면 마찬가지로 분리주의가 터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276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29
개인적으로 냉전맛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데 그럴듯 하신지요?
#277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30
감우를 저격한 총탄은 있는데 저격수는 찾을 수 없다던가?(인도의 유령요원)
#278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35
지금 케세이 분리주의자들 역량으로는 천룡 암살하려면 최소 AB소드를 들고나와야 할텐데 고려랑 달리 여긴 이전부터 AB소드가 많이 풀렸다는 다이스는 안나왔어
#279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36
아르카디아 2대 열강이 케세이 분리주의자들 지원할 이유도 없으니 정황상 3대 열강이 암살 배후자가 되면 아주 화끈하게 타오르겠네
#280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0:36

>>276 가장 큰 문제는 요거죠.

"직빵으로 가는 자기 소유 게이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서주와 안서도호부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대규모로 투사할 수 있느냐."

#281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37
AB소드 만이 천룡을 암살할 수 있는 것은 아님 그리고 사실 굳이 암살에 성공할 필요도 없음.
중요한건 계기니까요.
#282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38
아마 그래서 필요한게 고려-케세이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가 개입했으니까 우리도 분리주의자들의 요청에 따라서 개입한다는 명분말이지요
#283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39
>>280 1부에서 나왔던 휴대용 공간이동 마도구도 사용할 걸? 30년이나 지났으면 그것보다 훨씬 기술이 좋은 마도구도 개발되었을듯
#284이름 없음(W9V361KBuI)2022-10-31 (월) 00:43
한국에서 우린 게이트를 못 연다고 해도 그렇네요......
올림푸스 게이트도 레마가 끝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요?
#285이름 없음(tOyOt47H2.)2022-10-31 (월) 00:44
고려가 길막 해야죠
#286이름 없음(tOyOt47H2.)2022-10-31 (월) 00:45
서주 사회주의자들이 과연 3열강과 손잡느니 조명 아들인 상민이 지지할걱 같은데???
#287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45
>>285 노스카 주둔군으로 길막하면 그땐 진짜 제1차 차원대전 개막일걸?
#288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1 (월) 00:46
그럴 필요 있나?
천룡 황제 힘 빌려 발해연방 옮긴 후 ㄱ니ㅣ이트 다 폐쇄가 아르카디아 최상타.
#289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46
>>286 이전에 케세이 본국 사회주의자 다이스 보면 상민이를 가까이서 봤냐 안봤냐로 인상이나 기대감이 갈렸었음 아마 독서토론부보다 상민이를 더 싫어할걸?
#290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0:47
>>288 그랬다간 해외에 나가있는 발해연방 인물들 죄다 수용소로 들어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이름 없음(W9V361KBuI)2022-10-31 (월) 00:47
이러니 저러니해도 헤라아카데미아에 와서 진실을 알기 전의 상민이는 아무리 봐도 천룡들의 대변자이자 통치도구니까요.....
#292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0:48

개입 자체는 가능함.

소련이 쿠바에 영향력을 행사해 남미에서 분탕질을 한 것처럼,

지구권 3대 열강 국력이면 소련보다 더 큰 분탕질이 가능함.

하지만 게이트라는 교통수단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분탕질을 넘을 수가 없는 것.

#293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49
뭐 이렇게 된다는게 아니라 3대열강이 이걸 노리지 않을까 하는 것.
그리고 그걸 막기위해서는 조명과 함께 사회주의자들을 설득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이미 나왔고
#294수면부족◆CSZ6G0yP9Q(W9V361KBuI)2022-10-31 (월) 00:50
제가 설명하 시나리오는 이렇게 될것이다가 아니라 이걸 노리지 않을까? 하는것
그리고 그런 노림수를 막기 위해서 조명과 견우의 주신교체가 답 아녀? 하는 거고
#295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0:52

그럼 뭐, 분탕질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머리를 써야하죠.

그리고 지구권 3대 열강은 분탕질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지옥을 만들 수 있고요.

예를 들어 수상할 정도로 영어/그리스어/힌디어를 잘 쓰는 암살범이 감우와 윤은을 암살한다던가,

수상할 정도로 영어/그리스어/힌디어를 잘 쓰는 선동가들이 동주에서 분리주의와 고려 합병을 주도해 고려-캐세이 전쟁을 유도한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죠?

#296이름 없음(w7X3DydBlc)2022-10-31 (월) 00:55
고려가 민족주의 명분으로 동주 병합을 하면 마찬가지로 서주도 독립시키라는 소리는 나오죠
#297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1 (월) 00:57
295 받고 배후 눈치채고 288하는 시나리오는?
#298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0:59

근데 이건 있음.

지구와 아르카디아는 규격이 많이 다르지만,

캐세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파괴되면 시장도 산산조각나기 때문에

아르카디아는 대공황이 확정이고, 아르카디아에 대공황 터지면 한국에도 여파가 직접 미치고

최종적으로 지구권 3대 열강에게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

고로 대륙 동부를 지옥으로 만드는건 지구권에게 있어서 최후의 수단이 될 것.

#299이름 없음(.dWuALth5U)2022-10-31 (월) 01:01
아마 >>288의 경우 무조건 EU가 노스카와 레마를 침공합니다
#300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1 (월) 01:03
보급 끊긴 유럽군이 발해연방군을 막을 수 있나?
#301이름 없음(tOyOt47H2.)2022-10-31 (월) 01:04
애초에 3열강의 주적은 같은 3열강들이라 한쪽에서 수작걸면 무조건 태글이 들어옴 차라리 상민이가 정상화 가능할것 같으면 상민이 지원을 하든 방관을 하든 할듯
#302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1:04
>>299 EU만 침공할까? 아마 자기가 쓰고있던 쓰리게이트 날아간 통일 아메리카랑 인도가 스톡홀름 게이트 루트로 들이밀걸?
#303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06

지구권 3대 열강이 개입하면 대체로 2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일 것.

"자국의 이권 보호"

"미스릴 공급망 보호"

"캐세이에 대한 특정국가의 독점 방지"

#304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06

2가지가 아니구나, 3가지.

#305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1 (월) 01:06
다 닫는다는 것은 유럽 게이트도 다임.
아르카디아 주둔군 만으로 발해연방군 본대 상대 가느미냐는 것.
#306이름 없음(.dWuALth5U)2022-10-31 (월) 01:08
>>288은 좀더 노골적으로 말해서 그냥 어장 끝낸다는 소리고
#307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08

제국주의 시대 중국이 서구열강들의 공동시장 겸 이권지대였지만 어떤 국가들도 중국을 독식할 수 없었듯이,

캐세이 역시 공동시장 겸 이권지대로 삼되 어떤 국가들도 독식을 해선 안된다는게 >>303의 요지.

#308이름 없음(cfWj9c15ds)2022-10-31 (월) 01:10
메타적으로 보면 그런데 저 카드가 늘 손에 있기를 신들은 바랄 것 같고, 그래서 주신 교체 시기가 나쁘다는 말.
#30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1:11
케세이나 아르카디아나 지구나 가장 베스트는 걍 천룡부부가 상민이와 연우에게 양위하고 물러나느건데 과연 어떨려나...
#310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1:14
조명하고 견우지 이런
#31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1:14
하마터면 또 요스가는소리 찍을뻔 ㅋㅋ
#312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1:17

뭐, 걍 알기쉽게 말할게요.

현재 케세이는 제국주의 시대 중국과 같은 상황이고,

지구권 3대 열강은 그 때의 시선으로 캐세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포함해)누구도 독점 못하는 공동시장이자 공동이권지대,

그게 지구권 3대 열강이 보는 캐세이입니다.

울쑤안과 네헤카라도 여기에 대해 큰 차이는 없을테고요.

#313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22
지금 케세이가 터지면 지구권 타격이 더 큰데.

안정적인 미스릴 공급처가 아작나면 최소가 미스릴쇼크고 기본이 스태그플레이션임.

석유생산량은 거의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늘었지만 석유가 공급되는 바닷길이 위험해지는 바람에 석유값이 미처버렸던 2차 오일쇼크 사태가 그나마 제일 잘막은 꼴이 됨.

최소한 아르카디아는 미스릴 자급자족이 되기라도 하지. 전량 수입의존인 지구권 열강들이 자기 의지로 케세이를 터뜨린다는 건 자기들 머리에 방아쇠 당기는 꼴이지.
#314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24
제국주의 시대 중국 보는 눈이면 중국 시장이 없어도 아깝다로 끝나지만 저기는 케세이가 터지면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 산업의 혈액이 빠져버리는 꼴이 되는데 그걸 누가 터뜨리고 싶어함...

터뜨려도 자기들 것만 챙기면 된다는 머저리가 없다는 보장이 어려운 게 문젠가.
#3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1:36
썰을 풀어주신 분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지금 캐세이계 한국인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290만명이었음.
#316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1:40

조명과 견우가 주신이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조명은 그렇다쳐도 견우는 주신의 반려가 되면 AA를 바꿀까(아무말)

#3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1:43
>>316 그럴 필요 없이 롤백시키는 것으로 충분치 않을까. 의미를 충분히 부여할 이유가 있다면 받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318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44
글고 지구권 3대 열강은 케세이의 지금 체제가 딱 맘에 드는 그상태일텐데 걔네가 분탕질 치기도 참 거시기함.

지금상태로도 케세이는 시장과 미스릴 생산처로서 충분한 상태고 그 시장과 그 인구와 그 자원으로도 자기 힘을 내지 못하는 상태가 너무 흡족한 상태일텐데 뭐... 왜 걔네가 이 체제를 깨야 하지?

지금 케세이는 지구권 열강들에 의한 천룡들 암살이 아니라 지구권 열강들에 의한 네임드 사회주의자 암살을 우려해야 할 판임요. 천룡들처럼 죽일 능력을 가진 존재가 한정된 상급신이 아니라 그냥 인간인 사회주의자들 암살이 훨 쉽기도 하고. 발뺌하기도 쉽고.
#319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46
솔직히 알타이르 시절이 더 빛나서...
#320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46
(아무말)
#321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1:46
난 지금 aa도 좋아
#322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48
아르카디아측은 서로 패권쟁탈을 하는 이상 케세이의 현 상태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함. 쉽고 간편한 지구권 개입을 틀어막기 위해선 지금 체제가 혁명되는 게 나은데 그냥 자기들의 시장과 원료수급처로 써먹기엔 지금이 더 나음.

그나마 지구권 개입 저지를 위해선 지금 체제가 무너지는 편이 나으니까 케세이의 현 체제에 반반으로 보고 있단 거.
#323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50
그점에서 볼때 케세이 유학지식인층의 케세이 거부감은 지구권 열강들 입장에선 꽤 흡족할만한 결과물임. 걔네가 케세이를 포기하면 그야 케세이는 지금 상태로 계속 유지될테니까. 솔직히, 유학교육 등을 통해서 케세이 혐오를 유도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
#324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51

>>322 굳이 거기서 또 분류하면 고려는 (캐세이를 쥐고 흔들기 쉬우니까)지금 체제가 유지되는걸 보다 선호할테고,

울쑤안은 (캐세이가 순순히 고려에게 쥐고 흔들려지기 않기 때문에)지금 체제를 타파하는걸 선호할 것.

#32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1
>>323 참치 말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캐세이 혐오는 굳이 유도같은거 없어도 걍 여태 굴린것만으로도 차고 넘치는거 같은데...
#326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54

그리고 말이죠,

캐세이가 저리 보여도 아르카디아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열강이고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 이사국이기 때문에

폭발사산하면 지구권도 지구권이지만 아르카디아는 직격으로 쳐 맞고 대공황 터지는게 상수입니다.

오히려 지구권보다 아르카디아가 캐세이 시장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캐세이가 폭발하면 1차 충격파는 아르카디아를 더 크게 덮칠 것.

#32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6
애초에 캐세이는 그 시련통과자로 구성된 1차 유학생 집단부터 이미 지구의 자유주의에 바로 흠뻑빠졌었음
캬루의 적응이 거의 그걸 대변하다시피 하고

그 이후 캐세이 행보라던가 "김견우 장군의 변화"라던가 캐세이 레포트라던가 등은 굳이 혐오를 유도고 뭐고 할거 없이
지구물을 정말 조금이라도 먹으면 혐오가 안올 수가 있나....
#3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1:56
>>323 캐세이는 어디까지나 한국에만 유학을 보냈음. 즉 그 유도는 3열강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했을 가능성만이 남고,

거기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사건들이 너무 많았지. 시련 체제부터 해서 장장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329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1:56
>>324 고려와 케세이가 서로 크게 싸워대던 라이벌관계였던 만큼 울쑤안도 현 체제 타파를 굳이 선호할 필요가 없어요. 현 체제 하에서도 시간과 공을 들이면 넉넉히 둘을 갈라놓을 수 있어서.

결국 케세이 현체제 타파를 선호할 가장 큰 이유는 현체제가 지구권 열강들이 개입하고 이것저것 빼먹기에 제일 편한 체제라는 거 때문임. 지구권 열강의 베제를 목표하니까 케세이 현 체제가 문제라고 인식하는 거지 그거만 아니면 둘 다 왜 지금체제를 무너뜨려야 하냐는 생각을 품을 게 뻔함.
#330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7
굳이 그게 유도식이나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33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7
>>328 아마 1부의 한국으로만 유학간 1,2차 이후론 그래도 여러나라로 보내지 않았을까
#332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8
아닌가 2차부터 바로 해외였나... 어찌됐건 시련이 폐지돼기 전 유학생들붵 이미 슬슬 그 당시 지구의 자유주의 맛과 캐세이의 현 거부감에 대한 기초가 이미 생성되버린건 확실하고
#333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1:59

굳이 유도할 필요가 없음.

알아서 지구권에서 공부하다보면 캐세이를 혐오하게 될테니깐.

#33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1:59
붜 이미 슬슬 >부터가 이미
#3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1:59
>>331 과연 그럴까...? 결국 거리 두기로 1-2부 사이를 버텼던 그 캐세이가?
#336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01
>>335 솔직히 부정은 못하겠는데 이것만큼은.,.. 지도가 커버치겠지(무책임)
#3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02
지금 와서는 그냥 아르카디아화된 나라지만 한국은 지구권 국가 중 캐세이가 끝까지 믿고, 가장 가까이 지내려는 유일한 국가임.
#33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04
솔직히 한국부터가 캐세이 ㅈ되가는거 눈에 보이고 ㅈ되면 안될 입장이라 한국도 경제자문 이리저리 보내서 제발 이대로 하면 다죽어 했겠지만
콧방귀나 뀌고 했겠지만
뭐 혐오유도식이나 하고 그럴 여유가 어딨남(...)
#3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04
그나마 가장 익숙해서 받아들이기 쉽다는 이유였고.

그 외에는 3열강화 이전 시절부터 계속, 뒤늦은 구제금융(?) 요청 이전까지 선을 그어놓고 그 바깥에서만 대했음.
#340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04

현재 어장주가 제일 궁금한건 두가지.

주신 교체는 상민이와 유진이의 헤라 아카데미아 재학시기에 일어나는게 좋을까,

주신 교체가 되면 조명과 견우의 권능은 어떤 스타일일까.

#341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05
솔직히 한국을 저정도로 무시해서 기여코 한국이 지구권 배제하고 아르카디아로 가겠다고 맘먹은 상황만 아니었음 한국도 케세이가 저 루트로 가는거 거절할 이유가 없지요.

상황이 바뀌어서 한국의 입장이 바뀌니까 케세이의 현 체제가 무너져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된거지 한국이 지구권 열강으로 지구권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던 동안에는 지구권 열강들과 입장이 다르지 않을 거라.
#342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06
그리고 사실 여담이지만
조명꺼 대충 무단 사용하면 캐세이 리포트 만들때 3대 열강측부터가 여러 의미로 당혹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3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06
조명이야 연금술의 신이니까. 대략 금속학파 마법 상시대격변 형태로 벌어지지 않을까도 싶음.
#34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07
>>341 참치말도 일리가 있다는건 동의
단 유도만 빼고(...)
#345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08
사실 케세이 리포트정도는 가벼운 잽임;;;
그냥 그렇게 한대 맞고 바꾸겠다고 하면 되는 정도?
그런데 설마 케세이 리포트를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하고 이대로만 갑시다!해버릴 줄은 아무도 몰랐지;;;
#346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08
사회주의자가 기세등등하네 뭐네 하지만 물리력의 격차가 너무 심해서 사회주의자들이 뒤집을 힘이 나오기가 힘든거라.

그냥 열강들이 현체제 지지하면 사회주의자들이 정권잡으려면 몇백년은 지나야 가능했을 거임.
#347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08

어장주가 공식적으로 말했지만

아르카디아 주신급들 중에서 제일 강한 셋이 하데스(오시리스), 환웅, 천룡황제.

조명이 아버지인 천룡황제 자리를 꿰차면 저 셋의 반열에 들텐데 어떤 권능을 가질지 짐작이 잘 안간다.

주신급 반려로서 견우는 못해도 현재 주신급 반려들 중 제일 강한 데메테르(이시스)랑 종합적으로 비슷할테고.

#348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09
사회주의자들이 뒤집을 힘이 없다는 건 맞는데
케세이가 사회주의자들은 진압하면 진짜로 터지는 거라서
#349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10
어떻게 보면 지구권의 아르카디아에 대한 오만함과 고압적인 태도가 케세이의 체제 개편 가능성을 제시한것. 열강들 모두가 케세이 현체제를 지지하지 않게 되고 나니까 각이 나오는거지 안그럼 각 안나와요.
#3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10
녹의 역병, 납으로의 변환 같은 거?

연금술의 신이기도 하니까 고대신 이외의 신 중에서 유일하게 미스릴 자력연성 및 특정 위치에 일정량 소환?
#35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10
>>342 대충 이따구로 하는데 나라가 돌아간다???
아니면 잽만 날렸는데 재네 왜 그로기 들어가냐??? 등 잇겟지

지금 생각해보면 리포트 만들때는 좀 엿먹어라 정도의 생각이었지 저정도 꼬라지 나는거 보고 굉장히 당황하지 않았을까??
#352쟈베르◆p.efOXXfpg(D4W78pUC3A)2022-10-31 (월) 02:12
모두들할로 쟈베르데스. 빅토3....나름 재미있넴
#3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12
그리고 마법계 권능 신이지만 연금술 신격이라는 특징 때문에 미스릴 분포 여부에서 비교적 자유로움?

만들고 싶으면 만들 건 많지.
#354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2
케세이 현체제가 3대열강의 지지로 몇백년 가는건 무리임.....
그야 현제체가 계속되면 고려와 울쑤안과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거라서 그걸 케세이가 견딜수가 없음
#355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3
길어야 몇십년? 울쑤안도 울쑤안이지만 고려의 변화에 영향 받는이상 천룡부부체제가 오래 갈 수는 없는 것
#356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4
만약 천룡부부체제가 진짜로 몇백년 간다는건 대깨룡들이 수의 폭력으로 지식인들을 전부 입닥치게 만들어 버렸다는 소리일테고
#357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14
>>351 조명은 왜 이런 레포트를 내서 케세이를 자극하지? 가 걔네 심경일 것.
#358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5
조명은 개혁을 위한 직언용으로 자료를 만든거고
그걸 가져다가 리포트를 쓴건 월가임.
#359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2:16

>>352 헬로우.

빅토3는 DLC로 좀 쌓이면 할려고 묵히는 중.

#360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16
조명이 상급신격인 천룡이자 연금술혁명을 이끈 초 네임드가 아니었으면 솔직히 뭐... 음.... 좋은 꼴은 못봤을 거 같은데.
#36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16
>>357 솔직히 말하면 그건 좀 캐세이애 호의적인거 아닐까
걍 아무리봐도 중공에 무슨 붕괴론이니 거품론이니 허구한날 잽날리는 기분으로 날렸던거지 굳이 조명이 자극한다 그런건 아니였을거 같은데...
#362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17
그리고 조명이 캐세이 자극한다고 만들어서 배포한게 아니라 자극은 미국이 한거지
otl 중국의 경제 위기론 거품론 수치조작설 허구한날 제기되는거 그런 느낌으로다가
#363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17
>>361 중공 붕괴론 거품론 어쩌고는 중공이 막 급성장하니까(중공 그치들 연간 10% 내외 성장 거진 수년씩 찍었음) 경계론의 근황인건데 케세이가 그렇게 중공 성장하는 것처럼 성장을 했냐 하면 아니잖슴요.

경계하고 견제할 이유가 없어요.
#364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7
뭔가 잘못 이해한거 아님?
조명은 애초에 발표할 생각도 없는 자료였는데 가져다 쓴건 월가임.....;;;
그걸로 케세이 국가 신용도 하락을 위한 보고서로 쓴거고
#36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18
내부고발자 빌드업은 이니시나 잽이지 그거 자체가 훅이나 어퍼는 아니자너
#366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19
그냥 사실상 평소 하던식으로 공매도용 보고서를 만든게 케세이 리포트 였던 것 아님?
#36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19
애초에 조명이 통수라 한건 그걸 대대적으로 이름까지 따와서 발표해서였음
지구측에서 조명에게 왜 저런걸 만듦할만한게 아니잖아
#368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20
>>363 ?? 아니 어찌됐건 그 당시로 보면 성장하고 변화는 하니까 한번즘 제동?을 할 필요는 있는거고 그러니까 그런 견제느낌으로 한건데 캐세이가 지가 훅간거잖음
#36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20
월가가 본격적으로 케세이 조지는 용도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평소대로 공매도 용으로만 만들었는데 케세이가 예상치 못하게 휘청이는건지 다이스 굴려보쉴??
#370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21
케세이를 경계하고 견제하려고 뿌렸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에 하던식으로 케세이는 이런 점이 문제라더라!
해서 적당히 경기 좀 떨구고 공매도치고 할걸
억지를 부려서 케세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정면에서 개긴 케세이가 일 키운거 같은데?
#37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22
만들 당시의 의도는 어찌됐건 지구권이 조명이 그런 보고서 써서 캐세이 흔드니 어쩌고는 앞뒤가 뒤바뀐 그런거 같은데
#37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23
애초에 미국이 케세이를 조질려는 이유야 있긴 한데 반대로 미국한테 조져져서 유럽쪽으로 붙으면 그건또 귀찮아지는건데 30년대 때면 아직은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보여주던 때아님??
#373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23
쓴건 월가지 조명은 자료도용에 이름까지 도용당한 피해지암?
뭔가 이해를 잘못한거
#374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24
뭐 하여튼 월가가 조명 허락도 안받고 리포트에 조명 이름 올린건 잘못햇지
#37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25
>>372 음... 견제도 견제지만 어쩌면 걍 진짜 걍 흔히있는 견제조차도 안되는 문...제점 지적이였을 확률도 있겠네...
#376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25
>>372 그렇지요 아직은 그랬지...
#377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27
어찌됐건 정리하자면
지구권이 조명황자 너무 과격한거 아니오 하고 조명이 반발해서 뭐라고 해서 절교한건 아니고
지구권이 그 당시 의도는 견제든 본격 견제조차 안되는 평소대로의 공매도를 위해서든 해서 조명꺼 아무허락없이 막 써먹은거니까 빡칠만 했고 결과가 처참하니 절교한거고...
#378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28
아니 뭐 공매도 보고서 올라왔으면 제대로 근거 들어서 반박 입장을 발표하던가 거기에 맞춰서 개혁한다는 신호라도 주던가
그냥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버리니까 시장이 충격 받은 거 같은데?
#379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30
조명이 잘못한거다! 사실무근이다! -> 교챠 검증했더니 케세이측의 말이 거짓이었음 ->시밤 쾅
#380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31
뭐 거짓말할 성격은 아니고 그냥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그냥 하던대로 해버렸다가 좀더 맞겠지만
그 자체로도 시장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이니까
#38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32
>>380 사실 그거에 대응해 반박(거짓)이나 선동하면 자기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던 중공적 행태(...)를 닮아가는 거라(....)
#382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3
케세이 건국부터 지금까지 계속 천룡부부와 천룡들이 인간을 다스리고 있었다면 도대체 얼마나 다스렸던거지.
시련이라는 제도도 게이트 열리고 팩폭듣기 전까진 하고있었고
#383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34
대략 1천년 정도 다스린것
#384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34
진시황이 천리장성 지을때 잡아온 사람들이 도망치고 그사람들이 케세이의 초석이 되었다고 하는거보면 확실히 2000년은 넘은것 같음
#385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4
유능한 것과 별개로 뭐랄까 근대화를 해도 체제적으로 한계가 보인다고 할까 케세이리포트 맞고도 거의 안변하고 조명 실책이라고 탓한 게
#386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2:35

한번 굴려볼까

◆캐세이 리포트

1. 안심하세요. 흔한 월스트리트의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2. 안심하세요. 흔한 공매도의 일종입니다
3. 캐세이 중앙에서 별다른 공식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되려 사실성만 강화됐다는 후문
4. 캐세이 중앙에서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 시장의 충격이 더 커졌다는 후문

.dice 5 16. = 15

#387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5
스스로 폭언같긴 한데 천룡부부에게 "봉건반동적폐" 소리할 사회주의자도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388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2:35
견우가 주신급 반려로 승격하면 군신의 신격 특성상 전투력 하나는 다른 주신급하고 싸워도 될 것 같은 안심감이 든다 거기에 헤스티아에게 준 오리지널 AB소드 대신해서 헤파이스토스가 새로 하나 선물했을듯
#389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6
히에에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36
솔직히 아무리 상민이가 천룡의 통치를 위한 도구의 역할이었다고 해도,


최소한 게이트 사태 이전에 상민이랑 비슷한 혈통이 많기라도 했으면 이미 필멸자랑 몇 배로 자주 몸을 섞어봤다는 소리니까 천룡들부터 필멸자와 거리가 그 만큼 가까웠을 텐데.

자식 교육 참 고지식하게 일관되게 하셨다. 별 문제 없었으니 느낄 일도 없었겠다만...
#391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02:36
풀콤
걍 유의미한 견제 그런게 아니라 ㅈ도 안되는 흔한 짓거리에서 시작된 무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36
월가 : 아니 우린 진짜 별다른 생각이 없엇다니까요 조명황자???
#393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36
그부분은 사실 1부에서도 지적되었던 문제였음.
케세이가 시련도 돌리고 너무 통제사회라서 게이트 이후에 문제가 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는 나왔는데
여튼 그당시에 다잇도 나름 잘나왔고 그래도 바뀌려나? 싶었는데
결국 근본적인 개혁은 무리였던 모양
#394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6
이러니까 포기하거나 빨갱이 되거나의 길이지
#395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38
어제 AA 콘솔쓰면서 굳이 긁어모았던 그대사가 역시 누구들 영향 받았는지 알겄다.
anchor>1596658089>163
#396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39
월가 : 아니 진짜 우리들끼리 서로 투닥투닥 거리는 느낌이엇어 근데 왜 저렇게 훅가는거냐고 !!!!
#397이름 없음(Nno44jqWHs)2022-10-31 (월) 02:39
애초에 케세이 체제가 장기간 실패였다면 또 모를까 결국 고려를 계속 밀어내면서 성공을 거두고 있었으니까. 마약문제로 한번 텨졌지만 커버 가능한 레벨이었고.
#398이름 없음(xaMcM5luxs)2022-10-31 (월) 02:45
결국 아무튼 지금까지 문제없었으니까 앞으로도 문제없을 거라는 관성력이 너무 강했다........
#399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46

요약

월가: 캐세이는 중앙이 강력한 거대한 국가이자 시장이니까 쉽게 회복할거야.

(캐세이 중앙이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 사태가 훨씬 커짐)

월가: ISW(안이 씹펄 왜)?

#400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2:47
그리고 이 이후 현재의 케세이 꼴이 된거고
#401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2:48
중앙이 제대로 된 대처에 실패해서 유폭이 커졌구만
#402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48

중앙에서 조명의 실책 정도로 취급,

어떠한 공식적 입장을 표하거나 대응하지 않아 사태가 훨씬 커졌단 후문.

단순히 사다리 걷어차기 겸 공매도로 차익을 볼려했던 월가도 막상 손해가 컸겠는데.

#403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0
>>402 아 월가 자신들부터가 피해자라고(...)
ㄲㄲㄲㄱ
#4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50
하하하하핳...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고려에 몰아준다, 애초에 우선도가 고려가 높았고... 가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 발족 이전까지의 상황이었군.( )
#405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2:50
월가가 한탕 치고 빠지려던 게 그대로 물려버려서 손해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
#406이름 없음(IwEusWKALU)2022-10-31 (월) 02:50
경제적으로는 있을 법한 일
#407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1
그리고 그 실책을 기점으로 이전부터 해왔던 견우와 쌍둥이들 가스라이팅(?)이 더 심화....
#408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1
??? : 어어... 점마 왜저래? 아니 이게 이렇게까지 된다고??
#409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53

월스트리트의 내로라하는 은행가와 애널리스트들은 조명, 윤은, 감우, 묘영 등,

천룡들이 지구권의 문물을 상당히 선호하고 시장을 연걸 고려해서

경제적으로 중국 공산당과 비슷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경직적인 대응을 한거시다.

#4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54
그러니까 미국이나 월가 보기에도 캐세이가 상상보다도 병신이었다는 인상을 캐세이 리포트 이후에 심어주기 충분할 정도로 대처가 2000여년 전부터 하던 그대로였다고.
#411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4
그토록 혐오하던 중공만도 못한www
#412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2:55
아니면 조명이 경제 학술지 같은 곳에 캐세이 리포트 원본을 기재했고 그걸 본 월가 친구가 조명과 많이 친한 편이면 편협한 면을 알고 감정적인 부분 쳐내니까 월가의 케세이 리포트가 나오게 된게 아닐까?
#413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55
이제 시댁살이에 시달리던 견우가 내부에 울화통을 깨뜨리고
시어머니 목을 치러왔습니다 해도 되지 않을까??
#414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56

덧붙여 캐세이의 경직성을 예상하지 못한건 월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여왕과 빛의 도시의 은행가들도 마찬가지였을 듯.

#415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6
뭐 중공 천룡세력이 씹...창은 안나도 빨간 냄새가 좀 나는 인혁련 갈만도 하고
기껏 천룡신교 믿었더니 실체는 저따위니
#416이름 없음(IwEusWKALU)2022-10-31 (월) 02:57
예상보다 더 폭락해서 공매도는 대성공이지만 이후 케세이 리스크로 피똥 좀 쌌을것
#417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2:58

저기에 크게 걸었다가 쪽박 차 허드슨강 수온 체크한 은행가나 애널리스트가 한둘이 아니었을 것(폭언)

#418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2:58
그나저나 오늘 몇시 연재?
#4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2:58
중공혐이란 것이 중공보다 더한 놈이고. 그걸 기어이 시댁으로 두겠다는 결심을 한 견우만 개고생한 꼴이군.

조명이 천륜에 대한 생각이 조금만 더 유연했다면 이 시점에서 어머니에게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고 했겠네.
#420이름 없음(BxplTxKn7w)2022-10-31 (월) 02:58
공매도만 돈 벌고 실제 월가는 토탈로는 손해였을것
그래서 대체 투자국인 고려가 날아올랐고
#42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2:59
1000으로 견우는 이미 생사경이지만 월황후와 천룡들의 시집설이 때문에 능력적인 디버프가 있다고 해볼까???
#422이름 없음(O2pNToxyEs)2022-10-31 (월) 02:59
공매도 치고 번돈으로 케세이 반등 노리고 들어갔다가
더 떡락했을테고
#423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00
케세이의 상상을 초월한 대응으로 손해를 본 금융가들이 손해 메우기 위해 고려 몰빵했구나.....
#424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3:00

>>418 1시 스타트

#425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01
이렇게 된거 조명의 그 월가 친구도 굴려보자
#426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01
이 친구도 다이스에 따라 친구인 조명과 절교하게 되어서 속이 터질거 같은데?
#427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02
장남은 천룡의 꼭두각시 역할이 될지도 모르고,
장녀는 천룡 영향 받아 반인반신 우월주의자가 되었고
아내는 자신의 "실책"가스라이팅() 비스무리로 예전의 아내가 아니고
그와중 자기 실책만 탓하고 변하는 건 없고

조명이 케세이를 좋게 볼 이유가 없던
#4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04
이 쯤 되면 결국 천룡제보다 월황후가 며느리를 마구 대한(이 미스릴 대가리가 그걸 아는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인데 조명이 참고 있는건 그냥 견우 때문이고, 글러먹는다는 건 엄마랑 사생결단 가겠다는 건데.
#42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04
조명이 아직 성격 안죽었던 때엿으면 걍 부모고 뭐고 오늘 니가 죽든 내가죽든 뜨자로 됏을듯
#430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06
상민 : 아버지 레볼루숑 하시겟습니까?
조명 : ... 상민아 내가진정으로 하고싶었던게 뭔지 니가 가르쳐 주는구나 그래 나는 케세이가 싫엇어
근데 케세이를 이꼬라지로 만들고도 반성하지 않는 나의 부모들은 더 싫엇어
#431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06
월황후 : 조명의 실책이다!

금융가들 : 얌마! 그게 아니야!
#433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08
>>432 리츠 패드립이 정말... 여러의미로...
#4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08
아아 나는 캐세이 또한 사랑한다네(?)

슬슬 조명이도 옛날 라인하르트 면상 시절로 돌아갈 때가 되었어.
#435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09
태어날 서기장 동무는 있는 거야!
#436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09
그러고보니 이전에 케세이 리포트는 작정하고 케세이 고로시치는게 목적이라고 다이스 나왔던거 같은데 착각인가

뭐 이 펀이 더 그럴듯하다 ww
#4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09
뭐가 가족이고 아버지 어머니냐. 자기 아니를 여기까지 마구 대했는데.
#438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09
>>436 뭐 겉면과 실상이라는 걸로 생각하자(적당)
#439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0
>>436 후다이스가 더 개연?성에 맞으면 고치고 모터 돌리면 된다고(아무말)
#440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10
슬슬 황금공으로 돌아가고 견우도 알타이르로 돌아가서' 대국적인 결단'하는거 나왔으면 좋겟다
#441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0
그리고 연우는....
오히려 지구산 히어로물만 봤으면 저런 선민사상이 나왔을거 같지는 않았을거란 생각 계속 들었는데.
요즘 히어로물들은 그런 선민사상은 안 좋게 조명하는 방향이지 않음?
#4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10
그리고 말하는 주체가 유진이라 진상은 더 어이털리는 것이었다고 보완하면 됨.
#443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10
아내와 자식을 저따위로 만들었으면 부모가 부모가 아니라 원수나 다름없긴 하지
#444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1
걍 초기엔 공매도 뭐시기 했다가 본격적으로 맛가는거 보고 앰이쓉 그래 고로시 맞다 애미 고려 코인 가자아아아 했던걸로
#445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1
>>438 >>439 ㄹㅇㅋㅋ
>>440 AA복귀 ㄹㅇ 각이다 각
#446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3:11
>>440 킹치만 알타이르보다 지금이 말랑말랑 해보여서 꼴리는 걸!(아무말)
#447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11
>>441 이미 도마뱀 꼬라지보면 이건 다이스 안굴려도 뻔함
#448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1
>>441 ㅇㅇㅇ 아르카디아에선 어지간한 옛날 히어로물만 판다 그런거 아니면 걍 말이 안됐네(...)
#450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2
월황후 2부 어장 여론 변화과정도 재밌네

처음에 '이거 가스라이팅 한거 아니냐'는 식의 여론이었다가
'이거 어쩔수 없던 거였구나' 하고 손바닥모터 돌렸다가
지금은 이 꼬라지야
#45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13
결국 빨갱이들이 옳앗네 천룡들의 죽음 그것이 케세이의 유일한 구원
#452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3
>>449 ㅇㅇ 난 2부 내내 그 생각 계속 들었다가 지도가 저렇게 확정타 내주니까 개운하더라고
#453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4
>>450 근데 말이지 개인적으론
그게 1부 주인공과 그 조력 국가에 대해 설마 거기까지 갔겠어라고 어떻게든 쉴드를 쳐볼려 한 것더 있지 않을까 싶음
#454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14

                            __
                      --- /⌒\
                 __ / __  -=ニニ>、   \
                    /⌒/         ∨/  \
                / i/ /⌒ > 〈〉 < \V/   \
                  ′ | / . :< <>   <> >: /V/   \\
                :: . |_/ . :/:{\ 〈〉 //}//V  :: \\
                 i: . | :i: /}/{ : / ̄ )/ィぅ芥Ⅵ  .: i、 \\_
                 |: . | :|/‐-八(   〃乂ツ 八 . :: |. ∨ ¨⌒
                 |: . | :|ィぅ笊ぅ       ' ' /. :/  |\〉
                 |: ./:|:.Ⅳ 乂ツ i       ノ:/    |\〉
              , /{:八 乂 ' '      _  ⌒i     |: 、〉
              ノ/ 八: . /:込      ′    |     |: 人
              ⌒´  |\( . :|_:::...     /|    /〉: . }
                |  \. :| { ̄≧=- <--}     / |: . .八
                   __|    . :| {.: .: }:i:i:i:} {:i:i:i:i}   ' 八/、_____ __
              〔ニニニニ|   . :|r<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八 ∧// ∧〉  ̄ ̄ ̄  \
.        /         |   . 八ニ∨ニ/ニ/  /:i:iV /   ______    \
        〈ニニ=───  |  . /ニ=-\/-=ニ/  /:i:i:i:i:V/           -=ニニ〉
          \  -=ニニ∧| . :/ニニ=-/-=ニニ'  ∧:i:i:i:i/___       -=ニ/
            \ _-=〈i::il  /{ニニ=-/-=ニニニi |//∧:i:/_   \__-=ニ/
            /`ー─ ∨l ' \ニニ{-=ニ/ | |    Vニ\      \/
.         _/  _ _/| i、_  \〈〉/   | |  / ⌒\\ ___    〉
.         └/ニニニ=-/| |:i:i:>-----  ___| |_/  、 \┘-=ニニ\_/
          //ニニ/__/| 八/:i:i:i:i:i:i:i:i:\:i:i:i:| |i:i:i:\\\__)ニニニ\{
          rくニニ/:i:i:⌒:|/ニ=‐ __:i:i:i:i:i:i:i:i:`:i:| |:i:i:i:i:i:\_)┘:i:iVニニニ\
          |ニニ/:i:i:i:i:i:i:i/|:i:i:i:i:i:i:i:i:i:ニ=- _:i:i:i:i| |:i:i:i:i:i:i:i:i:i:ヽ:i:i:i:ハ-=ニニニ}
          i/ニ人:i:i:i:i:i:i:i:,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ニニニ|
.       /ニ/:::/≧=--/ |\ ̄  ̄ ̄/ ̄/| | ニ=---- r彡::::/∧ニニニ〉
      /ニ/:::〈_   {/ 八 \ _/ /   |八//    V/:::::::/∧-=ニ{
.       /ニ/:::::::::\\_{ /i \  i  /   | V//   {::::::::::: /∧ニ∧
.     -=,:::::::::::::::::/_{ : |   \|_/     /i|   ∨ニニニ〕:::::::::::: /∧ニ∧
.    iニ{ ::::::::::: 〈ニニ| : |\   |      /ニ/i|   ∨  ̄ ̄V/::::::::::::/∧ニ∧
.    |ニ|::::::::::::::/  ̄ | : |、ニ|  l     /ニ/ ||     V/    V/::::::::::::/∧ニ∧
.    |ニ|:::::::::: /   | : | |ニ\    /ニ/ 八    V/   〉:::::::::::::::/∧ニニ',
.    |ニ|::::::: 人 __/| : |∧ニニ\_/ニ/\ /∧   }ニ=---V/ ::::::::::: /∧ニ=-
.    |ニ|::::::〈ニニニニ| : |':i:i:\ニニ/:i:i:i:i:i:i\/ハ   |、____〉::::::::::::::::::::::iニ=-i
.    |ニ|:::::: / ̄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 ̄ ̄〈八 .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ニニ\}. : }ニニ=--------=ニニニ八  |ニ=- ̄ ̄〕:::::::::::::::::::|ニ=-|
.    |ニ|:::::::「  ̄ ̄ |八 : |\:i:i:i:i:i:i:i:i:i:i:i/ニニ} | ̄) 八 ̄    ∨/::::::::::::::|ニ=-|
.    |ニ|:::::: |    | {ニ)八ニ\:i:i:i:i:i:/ニニ/| | /      /∨/:::::::::: |ニ=-|
.    |ニ|:::::: |、___ //\ニニニ\/ニニ/:i:i:| |__/  ̄ ̄  ̄  / V/ ::::::: |ニ=-|
.    |ニ|::::::/\_ ∧:i:i:i:\ニニ/ニニ/:i:i:i:i:i:i\__/ ̄ ̄ ̄ ̄    V/::::::::|ニ=-|
.    |ニ|::::::{   〈/∧:i:i:i:i:V/ニニ/\:i:i:i:i:i:i:i:i:i/            ∨/::: |ニ=-|

╋━━━━━━━━━━━━━━━━━━━━━━━━━━━━━━━━━━━━━━━━━━━━━━━╋

[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


지금의 연우와 이시절 연우를 생각하면 천룡에 분노하게 되는 것

#455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5
>>446 개꼴리는 건 인정하지만 군신뽕을 채우기에는 부족한 ww
#4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15
그리고 결국 충분히 바뀌지 않으려고 했고,

그 결과가 주인공 일가에게 직접적으로 준 악영향을 생각하면 이건 더 이상 친할머니가 아니야.
#457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6
>>453 어쩔 수 없지 그건 ㅇㅇ
그런데 다이스는 일관되게 케세이를 지옥으로 꼬라박았고...
#458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16
견우 : 대한민국의 군인이엇던 자로서 선배들의 사례를 받들어 "구국의 결단"을 할때가 왔다. 아아!!! 알타이르로 돌아갈 시간이다 너무 오랫동안 구속되엇어

사회주의자들 과격,온건 안가리고 : 감동 오열 기립박수!!! 가즈으으아 군신 견우장군님께서 함께하신다
#459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6
사실 그 연우 관련 터졌을때 잡담판에서 카버 다이스 굴렸는데 그 때도 50프로의 확률로 캐세이 흑화을 넣어놨으니까...
#460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7
>>458 아니 뒤집는건 좋은데 그걸 본받진 마 wwwwwww
#461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17
>>459 그랬지
그래도 반대로 말하면 케세이는 기회를 충분히 가졌다는 거고
그리고 일관되게(하략)
#462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18
근데 또 뜬금 궁금해지는게 뭐 캐세이 리포트 어택 이후론 뭔소리 나올지 아님 황궁 가스라이팅이든 뭐든 해서 그렇지만
그 캐세이 리포트 이전조차 견우가 외가엔 아예 안갔나??
#4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19
진심 쳐죽여도 이제 더 이상 할 말 없을 지경까지 왔지만 그러지 않는 건 무고하거나 피해자의 피도 지나치게 많이 흐를 가능성 때문이지 다른 게 아니야.
#464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0
사실 견우가 캐세이 황족 뭐시기니 된다지만 외가와의 관계를 처음부터 끊는다? 그건 또 외가의 업보가 있는거 아니면 견우의 가족 중시 사상 생각하면 이상해
아니 업보가 있었으면 조명과 유진이가 이후로도 방문을 안했을테니 그건 아닐테고
#465이름 없음(AAKU3MNoT.)2022-10-31 (월) 03:20
상민이가 10살 까지는 외가에 갔다고 했으니까
아마 그 이후 13년간은 못간듯
#466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21
>>464 내가 견우 부모엿으면 그딴 실패국가는 버리고 집으로 들어오라거 햇을거고 견우는 차마 쌍둥이하고 남편때문에 시댁을 못버린 느낌
#467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1
아니 캐세이 어택 전까지 상민이 데리고 간게 견우일려나
#468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21
가스라이팅으로 외가 못가게 했겠지
#469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2
>>466 캐세이 리포트 이후야 당연히 그런데 그 이전부터
#470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3
캐세이 어택 이전부터 안갔거나 못간거면 황실 좀... 매달...
아니 어찌됐건 황실업보 수직상승이고....
#471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5
캐세이 리포트 이후면 뭐 (경제 정치분야한정)일반인 입에서도 실패국가 소리 국가 나오기 좋지만 그 이전이면 단점이 없진 않지만 실패국가 소리 듣지는 않았잖아...
#472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3:26
아무리 한국에서 케세이로 귀화했어도 아예 친부모에 대한 감정을 버리지는 않았을텐데...
#473이름 없음(AbLEH8AnZg)2022-10-31 (월) 03:26
천룡이 올바르게 인간을 이끈다의 밑에는 천룡은 올바르다가 있는것
#474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3:26

1부에서 견우가 평상시에는 유미(섬란),

전투시에는 알타이르 AA였으니까,

평상시에는 유미(섬란) 상태인데 전투에 들어가면 알타이르가 된다고 해두죠

(아무말)

#475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6
상민이를 리포트 이전에는 데리고 간게 견우라면 이해는 가지만
이전부터도 안(못)갔다면 총체적 난국일거란 의미
#476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7
>>473 ... 그렇지요
#477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27
케세이 때문에 조명은 월가 친구 잃고 월가 친구는 조명한테 배신자 소리 듣고 참......
#478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27
근데 케세이 리포트 터졌을때 3대열강은 그렇다쳐도 한국 쪽에서 '님들 이렇게 가면 진짜 ㅈ돼요'라고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어케든 뜯어말려보려고 했을거 같은데
그리고 개같이 무시당했고

이쯤 되면 어떤 식으로 무시했는지가 궁금해진다.
#479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03:28
게이트 오픈 때 외가 쪽은 군단 주임원사라고 했으니 견우 결혼식 할 때면 정년퇴임이나 준비 중이었을 거고 2050년 쯤이면 대충 70-80대로 추정되네
#480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29
>>479 70-80여대도 정정하니 문제 낫띵(아무말아님)
#481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3:30

캬루가 왜 캐세이를 떠났는지 보인다.

캐세이 리포트를 기점으로 떠난거였어.

#482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31
>>477 처음에는 '이 친구라는 놈이 지들 공매도 재미 좀 보겠다고 통수 쳐?' 라는 생각이었다가
그래도 잘만 처신하면 버티고 올라갈 수도 있던 케세이 개판나고 자기는 '실책' 소리 듣는 꼬라지보고 머리 더 복잡해지지 않았을까

뭐 저걸 말도 없이 갖다쓴 시점에서 절교각은 날카롭긴 했다
#483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31
481 게다가 친구인 견우가 월황후한테 피폐해져 가는 모습이 보이고 하니 더 분노가 치말어 오르겠지
#484시키냥◆tr.t4dJfuU(DBepVsz7Lg)2022-10-31 (월) 03:31
천룡은 인간을 올바르게 이끈다-천룡은 올바르다-천룡이 잘못을 범한다-천룡은 올바르지 않다-
그럼 천룡이 이끄는 방향은 올바른것인가 올바르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485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32
>>481( 사실 윾진이를 어렸을때부터 평양에 거주시키자 한거보면 이미 이전부터 반쯤 떠나지ㅜ않았나 싶지만)
완전 질린게 그 시점일려나
#486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03:32
>>481 ㄹㅇ
매국노 똥고양이라고 말을 들어도 결국에는 1부 시작부터 케세이 충성심은 언제나 최대치였는데
#487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33
사실 견우가 정상적 상태였어도 문제생기기 좋은 환경인데
애초에 1부 막바지부터 이미 반쯤(...) 맛 간상태서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488이름 없음(g2JSfyJ8Qs)2022-10-31 (월) 03:34
단순 화경병(..?)인줄 알았지만...
#489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35
근데 그 월가 친구 조명한테 케세이 실태를 들을 정도면 상당히 친한 친구가 아니였을까?
#490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36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자기집 치부를 말해주진 않잖아? 그것도 금융쟁이한테
#49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36
생각해봤는데 월가가 조명 이름 함부러 사용한거 사실 그런게 아니라 조명이 학술지나 tv쪽에 나와서 한 소리에서 감정적인거 빼고 팩트만 써서 넣은게 아닐까??

그래서 굳이 조명한테 허락도 안받고 리포트에 조명이름 올린거지 유진이가 아버지가 케세이 리포트로 배신당햇다고 하는것도 사실 조명이 개빡쳐서 그냥 한말이고 실제로는 다른거지
#492이름 없음(dl08lxKtsI)2022-10-31 (월) 03:38
그러면 조명이 지구권이 그 꼴인데 케세이에 실망해서 폭로함이 되어버려서
#493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40
>>492 지구권 폭주 이전에 아마 조명딴에는 케세이에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지만 충분히 극복할수 있고 케세이는 잠재성이 풍부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거를 객관적인 자료를 들고 사실확인을 거친거지
#494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03:42
위에 우리 추측이 맞으면 더욱 케세이쪽 문제가 크다는....
#495시키냥◆tr.t4dJfuU(DBepVsz7Lg)2022-10-31 (월) 03:44
그러니까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으니까 개선합시다를 받고 아무튼 조명탓임
이랬다는게 되는데...?
#4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45
일단 울쑤안은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의 주축이 되기 위해서 로마와 손을 잡았었다는 점을 세탁할 필요가 있을 정도였고,

이후에는 범아르카디아 연대라는 기치 때문이든 고려를 차후 견제해줄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든 캐세이가 여기서 더 망해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고려의 경우는 앞서 봤듯 명분에서 우위를 쥐고 뇌절조차도 대한민국 등이 적절하게 방향성을 조절해주었지.

다만 캐세이가 고려에게 도전하거나 제 목소리를 내려는 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세대를 막론하고 달가워하지 않을 거야.



뭐 결국 고려에게 그 대신 무엇을 줄 것이냐, 울쑤안에게도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이 과정에서 3대 열강은? 이런 건 변치 않겠지.
#4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47
이건 현 캐세이를 변혁시키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의 숙제가 될 텐데, 정말 의견을 단 하나로 좁히고 개혁열망 세력을 규합해줄 존재가 절실하긴 했네.
#498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48
고려나 울쑤안은 아르카디아 전체적으로 상향되어야 결국 자기들 목소리도 키울수 있을거라 일단 케세이의 정상화에는 다들 찬성하기는 할것 같은데 음... 각자 계산은 다르겟지 모르겟네
#4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48
그런데 상민이에게 당장 그 역할을 기대할 수 없는 모습을 봤으니 실망할 수밖에 없었지. 견우는 실제로 월황후가 망가트렸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도 그렇고.
#500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50
>>499 그런데 짜잔 서주에 조명이 나타났습니다!!! 상민이가 트리거만 주면 조명이 오히려 앞장설것 같긴한데
#501시키냥◆tr.t4dJfuU(DBepVsz7Lg)2022-10-31 (월) 03:51
그리고 막 라인하르트로 돌아가서 캐세이를 사랑(파괴)하는하는
#502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3:52
>>495 천룡이란 단어를 붙이면 개연성이 생김 확실히 옛날 중국의 신이엇던 존재들이야 ㅋㅋㅋㅋ
#5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56
그리고... 일단 가스라이팅이 시댁 차원에서 이루어졌기에 천룡들 중 일부가 조명 부부에 대한 가해자는 맞음.

다만 이미 고려와의 전쟁에서 8명이 죽고 9명째가 죽을 뻔했던 것만 해도, 그리고 중달이가 연우만큼 맛 갈 뻔했던 것만 해도 자식 세대 천룡들은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점을 엄연히 염두에 둬야 함.
#5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3:57
그나마 이쪽은 정국을 전면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끝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가고 있으니, 이들은 피를 안 흘리고 (즉시라는 단서 하에)물러날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게 맞음.
#505이름 없음(iBMHsv./Ko)2022-10-31 (월) 03:58
뫄 상민이랑 연우가 조명과 만났을 때 기대되겠네 ㅋㅋㅋㅋ
조명에게 견우가 겪은 고초를 말해주면 조명이 진짜 AA 바뀌어도 납득간다
#506시키냥◆tr.t4dJfuU(DBepVsz7Lg)2022-10-31 (월) 03:59
(대충 둘리만화 대사하면서 양 웬리에서 라인하르트로 돌아가는 레스)
#5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4:00
그나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유지시킬 일말의 미련이 삼촌하고 이모들에게 사라져가고 있으니 상민이 삼남매가 여기까지 설득해볼 수 있는 판이 마련된 건 다행이야.
#508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04:01
조명이 선택하면 이제 견우도 억눌린거 부수고 알타이르로 돌아가고 ㅋㅋㅋㅋ 이거 1부때 맛이 좀 살겟는디??
#5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4:01
애초에 필멸자들의 피를 뿌려야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을 모두 공유해나가고 있고.
#510시키냥◆tr.t4dJfuU(DBepVsz7Lg)2022-10-31 (월) 04:02
천룡황제는 번아웃온거같고
문제는 월황후인가 여기선
마지막까지 지금의 캐세이 유지시키겠다고 붙잡아둘 가능성이 있는게
#512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8:40
참치하나 컨디션 안좋아서 잠 좀 청해서 저녁연재 참여못할지도
머리가 아퍼...
#513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8:42

갑자기 참치들이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더라.

어째서일까....

#514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8:43
일단 난 >>512에서 말했듯 아까전부터 몸이 급격히 피로해져서
#5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8:43
오늘 월요일이잖아. 거기에 슬슬 저녁때고.
#516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08:44
그리고 평일저녘은 뭐 항상 참치가 있을 순 없고
#517이름 없음(W5dPn1zD/Q)2022-10-31 (월) 08:45
난 빅토3하다 왔는데 시발 이 애러독스 새끼들 p를 빼놓고 출시했네 ㅋㅋㅋ
#518이름 없음(k0uBECKMzA)2022-10-31 (월) 08:47
이번달은 송년회의달.~
#519지도닦이◆ZJr7vLQwqA(cp1XtOm5ik)2022-10-31 (월) 08:53

흠..... 암튼 저녁에는 무슨 떡밥을 뿌려야지.......

#52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8:54
솔직히 나름 유능했던 월황후가 이렇게 나온거는
뭐 권력 문제도 있지만 역시 케세이 리포트 이후로 천룡황제가 칩거하면서 생긴 분노 때문일지도?
#521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8:55
그리고 슬슬 유진이 쪽은 미연시적인 캐릭터가 잡히는 느낌?
적어도 보탄과 멀린은 캐릭터적으로 뭔가 나오는 느낌
#522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8:55

월황후가 1부 때는 견우에게 잘 대해주고 실드쳤던걸 고려하면 캐세이 리포트가 결정타였을 것.

#523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8:58
<멀린>
곱게 자란 황궁 출신으로 나름 정치력도 뛰어나서 금권선거로 회장까지 차지한 재녀이긴 한데.....
결국 지구권 3대열강 앞에서 그야말고 짜부러지면서 어쩌지? 어쩌지하는걸 유진에게 매달리게 되고
그런 유진과 함께 모험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결국 자신을 압박하던 트리니티 회장을 유진이가 깜짝 놀랄만한 깡다구와 머리회전을 보여주면서 실각시키면서
울쑤안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간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황녀님이란 느낌?
햐 왕도적이긴해......꼭 그런 느낌아님? 나쁜 남자스타일에게 두근두근 하는 아가씨
#524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9:01
<보탄>
분명히 최악의 첫만남. 누가봐도 무능한 학생회장을 밀어내고 학색회를 정상화 시키려고 한건데
무능한 학생회장이 유진이에게 매달리면서 망했다는 첫인상
결국 이대로 오명만 뒤집어 쓴 채 끝날 수 없다고 유진에게 접근했지만 좋지 못한 소리듣고 그걸 빌미로 샬레 입성 성공
어찌보면 첫인상 최악인데 지금와서는 유진에게 누구 맘에 드는 사람없냐고 슬쩍 캐묻는거나
너 나한테 그런소리 하고 너는 연애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고 드립하는거나
신경쓰는 티가 팍팍남. 아마 제대로 대쉬 못하는건 자존심도 있지만 진짜로 자기가 대쉬하면 유진이 한 말이 사실처럼 보이니까 그건 싫은듯
#525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9:03

지금 유진이 사이드에서 플래그가 꽂혔다,

라고 할 수 있는건 현재까지 멀린과 보탄 단 둘 뿐.

그나마 보탄은 아리까리하고, 요안나와 시즈리는 히로인이라기 보다는 지인 정도에 가깝고

#526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9:04
이래저래 유진이 사이드는 여자가 많아서 그런가 커뮤하는 재미가 좀 있음
#527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09:04
케세이 리포트로 케세이에 난리가 났는데 정작 그걸 힘으로든 권위로든 확실하게 휘어잡아 정리할 천룡황제는 칩거해버려서 월황후는 본인에게 이 케세이를 유지할 책임이 전적으로 생겨버렸다! 상태인 것.

천룡황제가 사용 가능한 막대한 권능이 없으니 정치질 가스라이팅 천룡팩토리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해보겠다 한거고.

결과적으로는 부질없는 발버둥이었지 뭐... 발버둥에 휘말린 쪽만 불쌍하지.
#528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09:06
월황후도 뭐가 제대로 되는 게 없는데 싶긴 할거야. 그러면서도 이거 유지해 본다고 온갖 발버둥을 다 처보긴 하는데 그 유지하려고 발버둥치는 것 자체가 헛된 노력이니까.
#529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9:07

2학기에는 상민이와 연우의 동갑내기격인 쌍둥이 천룡남매가 헤라 아카데미아에 편입되는데,

상민이와 연우랑 어린시절을 같이 했던 친구들인데 이쪽은 과연.....

#53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9:09
애증의 관계려나?
#531이름 없음(W5dPn1zD/Q)2022-10-31 (월) 09:10
>>529 그 천룡들도 어차피 천룡들 아님? 착한 천룡은 죽은 천룡뿐인게 지금 케세이일텐데
#532이름 없음(W5dPn1zD/Q)2022-10-31 (월) 09:11
천룡들이 안락사 당해야 케세이가 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533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09:13
월황후가 부질없이 허우적대는데 월황후 자식들도 어 이거 해봐야 소용없는거 없는거 같은디... 하고 회의주의적으로 굴러가고 있으니까.

늪에 빠져버린 판이라 아직 희망은 있다! 할수록 오히려 더 망하는 루트
#534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09:15
차라리 허우적대지 않고 밖에서 구원의 밧줄 던져주는 거 붙잡으면 빠져나올 수 있는걸 홀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발버둥치다가 더 가라앉는 중이라.
#5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9:19
애초에 이 상태로는 다 죽으니까 결국 정국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다 힘을 얻고는 있어. 단지 대놓고 말 할 용기까지 아직 다들 못 갔고( )
#536이름 없음(nn6TQUff9o)2022-10-31 (월) 09:22
천룡제븐부의 권위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직계자식들도 말도 못꺼내는 중인거지 뭐.

천룡황제에게 태클걸수 있는건 월황후뿐, 월황후에게 태클걸수 있는건 천룡황제뿐. 하나 칩거한 상태서 다른 하나가 폭주하면? 아무도 막지 못한다 상태...
#537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9:23

대놓고 말하면 신력 공급이 ㅈ되니까요.

지금 상급신들은 조명 같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대다수가 주신들에게 종속되어 필멸자들보다 자유롭지 못한 처지임.

천룡들이 제대로 말 못하고 안으로 썩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

쓰리게이트 이전보다 더 자유롭지 못하고 주신급에게 종속됐으니깐.

#5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09:24
(절레절레)
#539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09:36

심심허다.

#540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09:54
다음 이벤트는 외갓집 방문임? 아니면 레마와 울쑤안 방문?
아니면 부모님 방문인가?
#541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10:00
주신만 신이다! 이래버린 신들의 회의가 결국은 신화체계 내에서 주신 절대독재를 낳았고 곧바로 그 폐해가 나온 셈이지...
#542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0:01

레마 돌아보고 다음은 울쑤안을 짚을 예정.

#543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0:03

웃긴건 필멸자들에게는 저게 최선이란게 함정.

상급신들이 부자유로워지고 하급신이 신 취급도 못 받는 세상이 되면서

필멸자들은 훨씬 자유로워지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게 됨.

#544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0:07

하이 엘프와 고려는 원래부터 주신들이 필멸자들의 정치사회에 완전히 손을 땠기에 해당사항이 없고,

이 체제하에사 가장 큰 이득을 본건 네헤카라와 레마.

반면 캐세이는 천룡들이 여전히 정치권력을 쥐고 흔드는데 필멸자들을 어설프게 풀어줘서

오히려 필멸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대해버린 케이스.

차라리 필멸자들에게 자유를 주지말고 확 억압하든가,

아니면 옆동네처럼 필멸자들에게 다 맡기고 주신들은 (중략)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던가,

둘 중 하나였으면 이렇게 터지지 않았겠지.

#545이름 없음(dl08lxKtsI)2022-10-31 (월) 10:09
사실 필멸자고 불멸자고 야스를 좋아하는데 하급신합쳐 수천이라던 고려신계에 환웅자식만 100명인것보면 아무래도 타행성으로 독립한 자식들도 있고 남은 자식들도 있을 것 같긴한데 이번에 급하게 자리잡으려는 신들은 손주세대가 아닐까란 생각이 문득
#546이름 없음(DATDptZEOw)2022-10-31 (월) 10:13
차라리 그대로 쭉 억압했으면 원래 그런동네다 라는 식으로 견우도 조명도 남매들도 전부 케세이 포기하고 한국에서 살았을 텐데 말이야
#547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0:19

상급신이 대기권을 돌파하여 우주비행이 단독으로 가능하냐가 관건이긴한데,

되면 자기네들끼리 나가서 독립이 가능하고,

안되면 따로 독립하는 것조차 주신에게 의존해야하죠.

게이트는 오직 주신만 만들 수 있으니까.

#548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0:23

아니다.

상급신들은 자체적인 테라포밍과 생명창조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이 것도 초반에는 주신들에게 크게 의존해야겠군.

이야..... 결국 독립하는 것도 주신들에게 달려있네(쓴웃음)

#549이름 없음(nbXfTkpkW6)2022-10-31 (월) 10:26
차라리 신양이라도 알아서 받아먹었으면 저기까지 종속이 안되는데 제우스 사건을 계기로 주신이나 상급신 중에서도 주신에 가까운 신들끼리 모여서 쑥덕거려 내놓은게 주신만 신이다 이거였으니 결국 신양공급까지 주신에게 빌어야 되게 생김.

어떻게 보면 세대교체는 제우스만 두려워하던 게 아니란 거지. 뭐 환웅은 자기 죽일수도 있는 무공이나 무기 푸려대는 로망러라서 상관없겠지만 그런 로망러가 특이한 놈인거고.
#5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18
미리 안착. 그저 비극이로다.
#552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19
그럼 월황후는 쌍둥이 천룡들 헤라 아카데미아에 보낸게 상민이, 연우 감시할려고 보냈네
#553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20
시즈리 카린도 언젠가 기회?가 있기를
#554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20
근데 인도쪽은 너무 조..용하다...
#555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20
진짜 요즘 전개가 초전개구만
#556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4:21

>>552 이게 또 이렇게보니 달리 보이네?

(쓴웃음)

#557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21
다이스가 카린과 시즈리를 왕따 하고 있어....
#5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22
지금 견우 조명과 성향이나 위치가(위상이 아니다) 겹치는 부분이 천룡이 각각 견우-묘영, 조명-윤은인데,

애당초 제 자식들을 굳이 갈아넣어서 동주를 공고히 한 역사를 생각하면 선을 넘지 않고 맞서기만 해도 자식이고 뭐고 요주의인물이지.

이러면 견우와 조명이 무슨 이유로든 사라지고 나면 다음은 저 둘 차례야.


묘영이가 방관 선에서 끝내고 윤은이가 방관을 넘어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어.
#559이름 없음(eWqYVtJXVE)2022-10-31 (월) 14:22
묘영도 견우처럼 군권 있으니 견제받을거고 밀피는 1부에서도 괴짜취급이라 진짜 뭘 해줄 여력도 없었네
#560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24
생각해보면 헤라도 한국 오기 전 까지 제우스 지배를 눈감고 있었지... 어찌보면 월황후와 동 케이스야....
#5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24
이러면 지도가 묘영이에 대한 썸 앵커를 꿈을 꾸었다로 넘겨 버린 건 단순히 개그성은 아니네.
#562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25
월황후와 헤라의 차이는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자각의 유무 이지. 헤라는 그 바뀌는 과정을 도와 주는 친구(한국)이 있었고
#563이름 없음(fMM1F8R/rg)2022-10-31 (월) 14:25
>>560 사실 로마야 말로 인류의 수호자엿다 뿌슝빠슝
#5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26
>>560 그 쪽은 애초에 신격 상 어쨌거나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이 있긴 했어.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활동도 대 로마 뒤끝도 뒤끝이지만 자신의 가족들의 위상 때문인 것도 있었지.
#5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26
정확히는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이겠다만... 뭐 어쨌든.
#566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27
2부가 심층탐구네.../.
#5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29
일단 그래도 헤라는 자기 스스로가 인식하고 있는 유사가정(난민화되었던 반신계 아이들이라던가)을 지키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선은 안 넘고 있고.
#568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30
다이스에도 헤라가 선 넘는다 거나 영향력 강화 다이스는 다 피했지
#5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1
이러면 묘영은 게이트 사태 이전부터 그랬지만 이후에는, 거기에 캐세이 리포트 이후에는 더더욱 연애와 혼인을 스스로 단념한 케이스임.

눈앞에서 예고편이 떡하니 있으니.
#5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2
그나마 윤은이가 묘영이 앞에서 자기들 처지 자조한 건 이런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동지라는 건 벌서 알아채서 마음을 놓은 것도 있고.
#571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33
감우는 자기 선택을 포기해서 묘영, 윤은 위주가 되었네
#5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4
모든 것이 복선이었고... 비극을 가리키고 있었지...

그렇지 않을 경우도 확률상으로는 존재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진실이 다가오고 있다.
#573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34
이럼 월황후가 선주도 써먹을 기회를 노리다가 헤라가 낚아 체버린게 아닐까?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5
>>571 감우라고 그렇게 살고 싶었을지는 모르겠다. 벗어날 수가 없고 그게 높은 확률로 사실이다 보니.
#5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7
그리고 말이지... 이도 이 새끼는 진짜 도마뱀 통구이로 만들어야 한다.
#576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38
완보가 망가진게 재상직 맡고 나서니 월황후가 가스라이팅으로 성과 내라고 해서 압박감, 선주 일도 포함해서 동주 원정으로 싹수가 있는 천룡들 몰살 시킨게 아닐까? 어부지리로 자기는 잘못 피하고 모든 잘못은 완보애게 떠넘기고
#5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39
그렇게도 의미가 없는 태자 자리가 가지고 싶었으니, 월황후와 명게로 쳐날려져서 거기서 잘 살라지.

어차피 천룡제 부부는 사직의 가장으로써 내려올 생각이 없으니 승계도 없다.
#5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1
뭐... 완보가 상대의 동의가 없는 근친충(...) 이긴 했다만 정작 적성은 순수이과였다는 걸 생각하면 왜 굳이 눈앞에서 지켜봤는데도 올렸는지는 모르겠다.
#5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2
그리고 가장 골이 아픈 건... 선주 얘는 정말 모르겠어.

상민이가 요양중이어서 용의선상에서 배제시켰지만 정작 몸이 멀쩡했을 때에는 어쨌을 지는 하나도 안 나왔고.
#580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43
그러고보니 마도공학은 둘째치고 이전의 마도구 업적도 안알려져있던데 말이지...
#581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43
월가가 케세이의 희망이였군요! 월가가 두들겨서 빨갱이들이 탄생해서 더러운 천룡들을 몰아 냘려고 하니 월가님! 당신들의 희생 잃지 않겠습니다 ㅠㅠ
#5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4
하필 다른 건 몰라도 필멸자와 울고 웃는 것만 빠져있다. 그 천룡제 자식들 중에서 마음이 가장 곱다는, 그리고 지구에서 의료봉사도 다니던 선주가.
#583이름 없음(wgH/ISPHmQ)2022-10-31 (월) 14:44
>>582.... 엇? 그러고보니....
#5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4
최악으로 선주가 골수 근왕파라면 헤라아카데미아마저 안전하지 않아.
#5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6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은 허락된다... 어새신 크리드에서 나오는 문구지만 돼새김질이 씨게 되네.
#586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47
최악으로 가면 연우의 첫사랑이 이루어 질수도 있겠네....
#587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48
모두 캐세이의 구원자 2번째 월가님을 찬양하라!!
#5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49
오 X발 다갓 아니라고 해줘... 그래도 누군가는 그저 힘이 없었고 두려웠을 뿐이라고 해 줘...
#589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14:49
??? : 월가가 정의라니 여기는 대체 무슨세계선입니까...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0
우리는 장막을 들춰보고 미래를, 과거를 엿보았지만... 거기에는 망각뿐이었어.
#591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14:51
이쯤되면 1부때 조명을 아꼇다는것도 다르게 들리는데...
#5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1
이러니까 묘영은 꿈을 꾸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었기에 루트라서 풍백 우사 운사 다 죽은 건 아니지?
#593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14:52
정말 초전개야
그런데 다 들어맞아
어지러워
#594이름 없음(7pYp5iRg4c)2022-10-31 (월) 14:52
그러고보니 환웅을 보좌햇다는 풍백우사운사가 이때까지 한번도 안나왓어 설마...

얘네 묘영이랑 어느정도 친분있다가 월황후한테 처리당하는
#595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52
진짜 반 농담이지만 월가가 케세이 터트리지 않았으면 상민이, 연우는 서서히 천룡부부의 도구가 되고 케세이는 바뀌지 않았을거야 월가가 터트려서 모순점들이 폭발해서 저항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지
#596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14:52
감우는 기본적인 성품 때문에 처음부터 용의선상에서 제외였겠나?
#5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3
모리유시여... 그냥 캐세이 인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주세요(눈물)
#598이름 없음(iDBYrKxVqw)2022-10-31 (월) 14:53
>>594 그거 그랬다면 진즉 난리나지 않았을까..?
아니면 진짜 신을 사고사시켰나..?
#599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4:53

1부 주인공의 시어머니라고,

2부 주인공의 친할머니라고,

이건 아니다 싶어 수십차례 실드를 쳤지만 다갓이 그 때마다 응 아니야했으니 킹쩔 수 없지.

#600시키냥◆tr.t4dJfuU(WhzQm6Cw.g)2022-10-31 (월) 14:54
월가도 대의가 있어서 찌른건 아니었겠지
그런데?
케세이가 짬통도 아닌 똥통이라는게 밝혀진 지금 시점에서는 대국적 결단?이 아닐까
#6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4
하하하하하하하하핳- 엿보았지만 그곳에는 망각뿐이었어 하하하하하하핳(실성)
#602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55
어장주 나의 반 농담인 케세이의 구원자 월가는 어떻게 생각해(아무말)
#603시키냥◆tr.t4dJfuU(WhzQm6Cw.g)2022-10-31 (월) 14:55
결국 제우스의 레마와 케세이는 똥맛 카레냐 카레막 똥이냐 정도의 차이밖에 없었다는건가
#6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6
어찌 알았겠는가. 다음의 제우스가 월황후였을줄을.
#605이름 없음(hrDnzSq9yo)2022-10-31 (월) 14:56
솔직히 말하자면 의외로 그동안의 복선?을 따지면 개연성이 있는 반전이었다고 생각해
#606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4:56

>>597 팩트: 캐세이에서 어쭙잖게 민주주의 적용하면 더 ㅈ된다.

모리유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데,

주신이 직접 다스리는 신정제 자체가 민주주의랑 억만광년 동떨어졌죠?

#6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6
>>606 뭐 그렇지.
#608시키냥◆tr.t4dJfuU(WhzQm6Cw.g)2022-10-31 (월) 14:57
만일 월가가 케세이 리포트를 던지지 않았다고 치자
그러면 케세이는 번지르르한 가면을 쓴체 돌이킬수 없을 지경으로 썩어버렸겠지
상민은 어중간한 경게인에서 헤메이고 있었을 것이고
연우는 히어로는 무슨 빌런의 능력적,종족적 우월주의에 취한 괴뢰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고
#609시키냥◆tr.t4dJfuU(WhzQm6Cw.g)2022-10-31 (월) 14:59
민주주의가 무슨 만병통치제가 아니란 말이지

특히나 모두의 한표가 동일한 지구와 달리 개인의 역량차가 확연하게 다른 아르카디아에서는 말이지
#6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rarfb19g)2022-10-31 (월) 14:59
부정될 수 있는 모든 기회는 벗어났고. 이젠 진짜 캐세이를 엎을 수밖에 없게 되었군.

천룡제가 월황후 편을 들거나 천룡제가 끝까지 칩거한다면 즉각 퇴진 종용은 씨알도 안 먹힌다.
#611이름 없음(GItIcfbHTU)2022-10-31 (월) 14:59
큭 월가님의 은혜에 목메여 ㅠㅠ
#612지도닦이◆ZJr7vLQwqA(EJ5UN.oeDQ)2022-10-31 (월) 14:59

연우: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선 격이 다름 존재다!"(Before)

연우: "도마뱀들을 모두 끌아내려라! 주신이 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중략)해 도마뱀들을 채우면 된다!"(After)

연우의 변화가 넘모 극적이다.

#6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01
최상은 천룡제가 적극적으로 월황후를 막아서며 싸우는 것 뿐이지만, 애시당초 2000년가량을 그래도 누나에 아내라고 같이 살아온 사람에게 이걸 대놓고 요구할 수도 없는데다 보통 부창부수라고 있지.
#614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15:01
사람 위에 사람있고 사람 밑에 사람있다
이런 차별을 정당화하는건 빌런식 논리라는걸 간과하고 있었어

연우가 본 히어로물이라는게 월황후의 의도대로 각색된 무슨 캡틴 하이드라 버전들이였냐?
#6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02
그러고 보니 용도 상상속 파충류쯤 되네. 히드라도 그렇고.
#61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15:03

                            __
                      --- /⌒\
                 __ / __  -=ニニ>、   \
                    /⌒/         ∨/  \
                / i/ /⌒ > 〈〉 < \V/   \
                  ′ | / . :< <>   <> >: /V/   \\
                :: . |_/ . :/:{\ 〈〉 //}//V  :: \\
                 i: . | :i: /}/{ : / ̄ )/ィぅ芥Ⅵ  .: i、 \\_
                 |: . | :|/‐-八(   〃乂ツ 八 . :: |. ∨ ¨⌒
                 |: . | :|ィぅ笊ぅ       ' ' /. :/  |\〉
                 |: ./:|:.Ⅳ 乂ツ i       ノ:/    |\〉
              , /{:八 乂 ' '      _  ⌒i     |: 、〉
              ノ/ 八: . /:込      ′    |     |: 人
              ⌒´  |\( . :|_:::...     /|    /〉: . }
                |  \. :| { ̄≧=- <--}     / |: . .八
                   __|    . :| {.: .: }:i:i:i:} {:i:i:i:i}   ' 八/、_____ __
              〔ニニニニ|   . :|r<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八 ∧// ∧〉  ̄ ̄ ̄  \
.        /         |   . 八ニ∨ニ/ニ/  /:i:iV /   ______    \
        〈ニニ=───  |  . /ニ=-\/-=ニ/  /:i:i:i:i:V/           -=ニニ〉
          \  -=ニニ∧| . :/ニニ=-/-=ニニ'  ∧:i:i:i:i/___       -=ニ/
            \ _-=〈i::il  /{ニニ=-/-=ニニニi |//∧:i:/_   \__-=ニ/
            /`ー─ ∨l ' \ニニ{-=ニ/ | |    Vニ\      \/
.         _/  _ _/| i、_  \〈〉/   | |  / ⌒\\ ___    〉
.         └/ニニニ=-/| |:i:i:>-----  ___| |_/  、 \┘-=ニニ\_/
          //ニニ/__/| 八/:i:i:i:i:i:i:i:i:\:i:i:i:| |i:i:i:\\\__)ニニニ\{
          rくニニ/:i:i:⌒:|/ニ=‐ __:i:i:i:i:i:i:i:i:`:i:| |:i:i:i:i:i:\_)┘:i:iVニニニ\
          |ニニ/:i:i:i:i:i:i:i/|:i:i:i:i:i:i:i:i:i:ニ=- _:i:i:i:i| |:i:i:i:i:i:i:i:i:i:ヽ:i:i:i:ハ-=ニニニ}
          i/ニ人:i:i:i:i:i:i:i:,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ニニニ|
.       /ニ/:::/≧=--/ |\ ̄  ̄ ̄/ ̄/| | ニ=---- r彡::::/∧ニニニ〉
      /ニ/:::〈_   {/ 八 \ _/ /   |八//    V/:::::::/∧-=ニ{
.       /ニ/:::::::::\\_{ /i \  i  /   | V//   {::::::::::: /∧ニ∧
.     -=,:::::::::::::::::/_{ : |   \|_/     /i|   ∨ニニニ〕:::::::::::: /∧ニ∧
.    iニ{ ::::::::::: 〈ニニ| : |\   |      /ニ/i|   ∨  ̄ ̄V/::::::::::::/∧ニ∧
.    |ニ|::::::::::::::/  ̄ | : |、ニ|  l     /ニ/ ||     V/    V/::::::::::::/∧ニ∧
.    |ニ|:::::::::: /   | : | |ニ\    /ニ/ 八    V/   〉:::::::::::::::/∧ニニ',
.    |ニ|::::::: 人 __/| : |∧ニニ\_/ニ/\ /∧   }ニ=---V/ ::::::::::: /∧ニ=-
.    |ニ|::::::〈ニニニニ| : |':i:i:\ニニ/:i:i:i:i:i:i\/ハ   |、____〉::::::::::::::::::::::iニ=-i
.    |ニ|:::::: / ̄ ̄ /| :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 ̄ ̄〈八 .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ニ=-|
.    |ニ|:::::: {-=ニニ\}. : }ニニ=--------=ニニニ八  |ニ=- ̄ ̄〕:::::::::::::::::::|ニ=-|
.    |ニ|:::::::「  ̄ ̄ |八 : |\:i:i:i:i:i:i:i:i:i:i:i/ニニ} | ̄) 八 ̄    ∨/::::::::::::::|ニ=-|
.    |ニ|:::::: |    | {ニ)八ニ\:i:i:i:i:i:/ニニ/| | /      /∨/:::::::::: |ニ=-|
.    |ニ|:::::: |、___ //\ニニニ\/ニニ/:i:i:| |__/  ̄ ̄  ̄  / V/ ::::::: |ニ=-|
.    |ニ|::::::/\_ ∧:i:i:i:\ニニ/ニニ/:i:i:i:i:i:i\__/ ̄ ̄ ̄ ̄    V/::::::::|ニ=-|
.    |ニ|::::::{   〈/∧:i:i:i:i:V/ニニ/\:i:i:i:i:i:i:i:i:i/            ∨/::: |ニ=-|

╋━━━━━━━━━━━━━━━━━━━━━━━━━━━━━━━━━━━━━━━━━━━━━━━╋

[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



자꾸 AA 써서 미안.
난 이때쯤 묘함을 느켰지
#6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03
하나가 뒈지면 둘을 낳으리! 천룡족 만세! 만만세! 에라이 얼어죽을!!
#618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15:04
>>616 히어로는 모두의 자유나 정의를 위해 싸우지 체제를 위해, 지배질서를 위해 싸우는게 아니지 보통...
#6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07
환웅은 적어도 나이 차면 독립시키고 알아서 살아야 한다고 대놓고 공표하니까,

그나마 그 전에 자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해 볼 기회라도 주는데...
#6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11
상급신의 종속 심화를 생각하니 차라리 자유라는 걸 주려고 하기라도 하는 환웅이 천사같아.
#621이름 없음(o0d5OUPm9g)2022-10-31 (월) 15:13
가스라이팅의 최초 피해자 천룡황제 민다
사실 근친박이 할 생각은 1도 없엇는데 누나가 변신하거나 종용해서 인간세상에서 온갖 불의를 일으키고 곁에서 서서히 호감도를 높여서 조교하고 눈과 귀를 막으면서 끝내 지구를 떠나서 아르카디아라는 신천지에서 신양과 자신만의 제국을 만드는게 원래 목적이지 않앗을까??

자식들을 도구 취급하게 한것도 월황후가 어느정도 상황을 만들고 부추겻을지도
올바른 용이 올바르게 인간을 다스린다
용이 제국을 위해 희생하는건 당연하다 등등
월황후 히든보스설 민다
#6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13
뭐 먹고살 길이 막막- 한 감은 좀 있다만 그래도 상급신급의 힘에 대한 미련을 굳이 가질 필요는 없게 되니.
#623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15:20
이러면 상급신들의 한국행은 신력을 많이 얻지 못해도 자유를 원해서 오는 경우가 많겠네
#624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15:21
한국의 일반 시민이 되지만 자유를 누릴수 있어서 만족 할 듯
#6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25
>>624 거기에 그 중 대한민국에서 꽃을 피우는 케이스도 있겠고.
#626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15:31
표면적으로 상급신이 한국에서 성공 신화가 주신에서 내려온 해라고 뒷면에서 꽃 피운게 완보와 아테나지
#6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31
죄다 안 좋은 쪽으로 뒤집히지나 않았으면 좋겠군.
#6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33
오늘은 정말로 어질어질한 전개가 계속되었다.
#629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15:34
완보가 아르카디아 살 생각 없이 한국에 정착 할려는 이유가 월황후 문제도 있는듯.
#6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5:47
제발 다갓... 이 세계에는 희망고문이 아닌 희망이 필요해. 세계의 어둠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핵불닭만 매움만 오늘 두세 봉은 투하당한 것 같아. 아니 어제인가.(흰눈)
#631이름 없음(o0d5OUPm9g)2022-10-31 (월) 15:58
문제는 신들이 자꾸 늘어나면 수명가지고 죽는애들하고 마찰이 일어날것 같긴한데 음.... 모르겟네
#632이름 없음(AI6la4XKGs)2022-10-31 (월) 16:15
>>616 나도 계속 좀 묘했지 저건..

아니 히어로물 봤다며? 이거 요즘 빌런들이나 맛간 히어로같은게 했다가 죽빵맞는 그런거 아냐? 싶었던...
저때는 바빠서 가끔 늦은 밤에 연재된거랑 잡담판 몰아보느라 의견 제기 안했었는데 결국 저리 되어버리네
#633이름 없음(AI6la4XKGs)2022-10-31 (월) 16:19
>>631 한국에서 "야발 짬통도 한계가 있으니까 피임 좀 하십쇼"라고 꼬라박아야 하지 않을까.
#6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7:55
잠깐 머리가 식고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분명히 아르카디아는 일차적으로는 주신 부부 간의 순환(중얼)으로 세계를 굴리는 힘을 얻는다고 했었던가.

그럼 왜 제우스-헤라를 주신으로 했던 올림포스가 당시 그 꼴이 났는지는 알겠군.

아무 대책도 없이 얘네 권태기였어(?).
#6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01
환웅은 이 과정을 어떤 식으로든 민간에 이양시켰고,

하데스는 애초에 명계라는 별도의 매커니즘 때문에 이야기가 달랐는데다가 1부 시절만 해도 한 때 패권국이 될 정도의 국력과 머릿수를 자랑했으니 하데스가 기존 제약에 묶여 있었어도 순환을 민간에 이양할 수 있었지.

#6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04
모스라는 이게 천룡제네랑 비슷하게 가긴 가는데 그래도 여긴 애초에 선을 넘었을 때나 뒤집어엎지 그러지 않으면 뭐 건드리질 않은 끝에 네헤카라라는 욍귀 쓰알을 뽑음.
#6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09
오딘 이 아저씨는 좀 안습하긴 하지만 이쪽은 근본적으로 필멸자가 스스로 강해지도록 유도하는 이상 뭘 하지는 않아. 이게 방목인지 유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신으로써는 다수 주신에 의한 연정을 감수하고도 필멸자의 힘이 증강되는 걸 노렸고, 잡음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우엘과 노스카는 강하거나 이를 추구하는 자와 우엘의 하프엘프 양산메타로 가면서 필멸자의 강화는 달성되고 있으니 조만간 순환은 외주맡길 수 있겠지.
#6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20
공동신왕부부의 경우 얘넨 주신으로써는 경쟁관계였지만 필멸자 정권으로 이양되어야 한다는 공감대와 한때 형제국이라는 외부의 위기를 잘 인지했지.

라인하르트의 필멸자 정권은 떠밀린 감이 있긴 해도 결국 다시금 갈라질 수도 있었던 레마를 하나로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신왕들은 정국에 일일히 관여하지 않더라도 레마의 신앙 불록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렸고.

적어도 지금의 레마는 순환을 외주 때릴 수 있는 시발점에 올랐다 할 수 있어.
#6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32
그렇다면... 이건 절대 월황후를 비호하고 싶은 건 아니라고 먼저 깔아둘게. 애초에 주인공 일가를 작살낸 건 변하지 않고 난 그 사실을 가장 넘기고 싶지 않은 사람 중 하나를 자부하고 싶어 미치겠거든.

이제 와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지만 어쩌면 진정으로 변화 자체를 원하기는 했을 거 같아.

2000년간 시련을 굴리는 고도로 통제주의적인 면이 있긴 했어도, 분명히 주변엔 여러 신들, 특히 이웃의 환웅만 해도 필멸자에게 순환을 외주맡긴다라는 개념을 결국은 성공시켰으니까

특히 자식들이 죽어나가가면서 직접, 또는 매우 강렬한 간접 경험이 되었겠지.
#6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36
따라서 아무리 느려도 생각해보면 8명의 자식이 이미 이론상 필멸자에게 사망한 이상 비록 승리를 했어도 이걸 월황후가 승리라고 부를 수는 없었을 거야.

특히 원래 재상인 선주의 실종, 이로 인해 폭주한 완보로 4명이 죽고 5명째는 죽다 살아났으니까...
#6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40
아무리 안정성을 추구한다 해도 안정적으로 죽어가는 꼴은 생명체로서는 본말 전도이니, 이미 개혁에 대한 동기는 있었어.

원래라면 천룡제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템포로 아마 점차적으로 수정될 수 있었겠지.
#6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45
특히 명가 울쑤안이 고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겨준 이후는 정전 상태였으니 이 때가 첫번째 기회였어.

그런데 다들 잠시 잊은 것 같지만 진즉에 좀 불안정했었던 완보는 망치단의 술수로 재상으로써 캐세이 서주군과 동주군을 진군시키는 희대의 전횡을 부렸지.
#6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8:54
어디로? 그래, 원래 캐세이가 넘어갔었던 현실 우주와 게이트로 연결 된 지구로!

그리고 결국 완보의 전횡은 그 끝이 호적 파이고 권능을 봉쇄당한 채 대한민국에 인도되는 거였고.

사실 이 때는 게이트에 의해 연결된 특이점이고 뭐고 만약 고려와의 전훈을 통한 점진적 개혁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대국일지언정 거기에 들어갈 여력을 소진시킨 거 외에도 별별 게 다 있으니 장말로 머리 끝까지 화낼 일이지.

여튼 천룡제와 월황후의 템포에 맞는 개혁은 이 때 이미 한번 좌절된 전적이 있었을거고.
#6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02
그럼 게이트 사태 이후 캐세이 리포트 이전까지 월황후가 판단한 정세란 말하자면 비록 좀 더 템포를 올려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제 속도에 맞는 개혁을 할 여유였을거야.

캐세이 리포트 이전까지는 실제로 지구권, 특히 월가 보기에 성장이 느려서 그렇지, 그 복지 예산을 유지하면서 군, 교육, 인프라 등도 서주 동주에 깔았고 정말로 성장세였지.
#6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09
그... 뭐라 해야 되지... 외세의 개입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둔 건 천룡 부부 기준으로 자기 템포를 유지하는 게 절실하긴 했던 듯.

이 과정에서 조명은 정말로 어머니에게 올릴 보고서 등의 자료 정리 등을 수상한 친구의 자문을 받아가며 작성했을 거야. 얘 지구인을 한때 너무 믿었고.
#6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16
그리고... 그렇게 어머니에게 상신하려 했던 자료들이 졸지에 적당하게 이익을 보겠다는 목적 하에 제 이름까지 떡하니 적힌 채 외세에 의해 캐세이로 던져진 그 사태는 약 10년 가량 전쯤의 자식이 일을 그르쳐 개혁의 기회를 빼았아갔던 그것을 월황후가 연상하게 만들었겠지.

그것도 이번에는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를 끌어들여서.
#6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17
여기서 한 가지. 완보가 전횡을 저지르게 된 진정한 내막은 나가와 망치단 말고 아무도 몰라.

이 때문에 완보가 했던 짓을 조명이 한 술 더 떠 저지른 걸로 온 가족이 생각했다면...?
#6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23
그리고 그 사태로 인해 월황후는 월황후대로 천룡제와 더 이상 순환마저 돌릴 수 없게 정국이 돌변했지.

순환의 민간 이양을 고려를 통해 인지했다면 두 번의 기회를 자식들, 그것도 두 번째는 가장 아꼈다던 자식에게 의해 좌절당한 거니까.
#6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36
오 이런, 맙소사. 황혼의 망치단은 다른 의미로 캐세이를 끝내 망가트리는 데 성공했어. 그저 제방을 이루던 벽돌 하나만 뺐을 뿐이지.


그러니까 좀 정리를 해 볼게.

1.

애초에 완보가 선주를 이성으로 생각하긴 했었지만 얘는 본래라면 그냥 이과생이야.

그런데 선주가 실종된 이후는 얘도 좀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뭘 잘못 먹었는지 간에 재상이 되어서는 우선 고려로 진군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4명 날리고, 그 이후에도 자리를 보전했지만(!) 이후 게이트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진군하며 게이트 사태를 일으켰지.

선주 납치야 당시 막장화되어가던 올림포스, 그 중에서도 디오니소스가 저지른 짓이었지만 완보 얘는 잠입 능력으로 시련까지 기만한 채 완보의 측근으로 붙은 나가족 황혼망치단의 부추김을 받았지만, 이 놈은 잘만 빠져나가 끝까지 진실을 숨긴 채 이터니티 킹에게 명가 관련 엘프로써 숙청당했지.

때문에 완보가 저지른 전횡은, 심신미약이라고는 해도 오롯이 스스로의 결정으로 행동한 것들 취급을 받아서(!) 그 혐의가 무거웠던 거야.

마지막 5차 당시는 일단 선주라는 힐러가 있는 상태에서도 가족이 1명씩은 죽었던 것이 없자마자 4명 죽고 동주를 한번 빼앗길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저쨌거나 다시 밀어냈고 개혁의 필요성이 인지되었다는 참작이라도 받았지만, 얜 두 번의 만행을 스스로(천룡제 부부 보기에)저지른 시점부터 아웃이었던 거지.
#6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45
2.

그러니까... 완보는 정말로 누군가에게 홀려서 저지른 거지만, 천룡제 부부는 이전 전과에 의해 얻은 개혁에 쓰일 여유와 동력을 자리 믿고 제 꼴리는 대로 지구에 꼬라박을 시전해 "이계의 외세를 불러들인"(...) 죽일놈이었어.

이 상태로 20년 좀 못되게 가서, 이번에는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에 현재 캐세이의 문제점이 담긴 자료들을 제 이름을 당당히 달고 넘겨서는 "또 외세의" 손에서 발표되게 만든 거지.

첫 번째 실책에 대한 진상이 가려지면서 천룡제와 월황후는 자식에게만 두 번 배반을 당한 거고,

그 중 하나가 가장 아꼈다던 조명인 거임( ) 조명은 환장할 수밖에 없었지만 완보의 전적과 그래도 가장 "아껴줬던" 어머니라서 당시에도 강하게 못 나간 거고.

그야 이러면 이도도 완보형이야 선주누님에 꽂힐 때부터 못미더웠다 치지만 조명형님이 그러면 안 되지 소리가 비록 캐세이 기준이긴 하다만 상식선인 거 맞음(...)
#6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49
우리야 밖에서 보니까 완보는 홀렸고 조명은 오해받고 있다는 걸 알지,

자세히 안 보면 뭣도 아니고 엄마 속을 크게 썩인 두 번째 자식이 조명이거든 그것도 첫 번째와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띈 채로.

그, 누구도, 완보가 망치단이 심신미약을 이용해 전횡을 저지르도록 바람 잡은 걸 모르고, 캐세이 기준으로 주가변동을 이용한 차익 노리기라는 개념은 마도 IT 못지않게 별천지일거야.
#6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19:59
그리고, 그렇게 맞아죽기 직전으로 강력한 투척인지도 모르고 돌맹이 하나 툭 던진 월가 또한 수많은 사람이 가버리고 새로 들어왔지만,

이게 결국 필멸자는 필멸자대로 조국에게 절망과 불만이 가속되고,

원래라면 다시금 순환을 돌리기 위해 필멸자에게 언젠가는 권한을 어느 정도 이향할 생각이었지만 이향할 일을 맏길 온건하면서도 능력있는 필멸자의 수급이 아예 끊기면서 순환도 못 돌릴 지경이 되니 월황후도 절망한거지.

상민이, 연우를 왜 그렇게 키웠냐고? 원래 상정한 속도 대로라면 부드럽게 될 줄 알았을 거야( ) 왜 이제서야 헤라 아카데미아를 허락해 줬냐고?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는 것은 깨달았으니까.

지금 조명이 한 짓(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은 정말로 천룡들의 눈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부모님의 대계를 완보에 이어서 좌절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까지 불러온 짓이야.

이러면 묘영이가 용케도 참은 거고, 윤은이도 비호를 할 여지가 아예 안 남은 행동을 본 거지.
#6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04
주신의 순환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천룡 양산을 굳이 할 이유는 됨. 단 주신인 천룡제 부부만 돌려야지. 누군가는 순환을 돌려야 하는데, 이게 점진적 민간 이양이 외부의 공격으로 좌절되고,

그 타이밍이 하필 이 때라,(애초에 이 둘은 맨 처음 등장이 극도로 중요한 사안일 때 내려오는 식이었음. 즉 잘 돌아갔다면 아예 안 내려왔을 거임.)

최소한의 마무리만 짓고 거처로 돌아가서 최소한의 예비 순환을 돌리기 시작하는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 듯.
#6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11
주신으로써의 결합을 유지할 수조차 없게 되니 그 이후는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남은 거라곤 순환이 황폐화된 절망에 의한 히스테리의 극대화지.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 근원에는 인간에 대한 실망이 있다는 것은 맞지만, 그걸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딱 한두 번 틈을 벌려놓은 단 한 명의 분탕질이 거하게 성공하면서 하필 견우네가 그 독박을 다 쳐맞게 됨(...)

망치단 이 놈들... 천룡제랑 월황후에게 자식에게마저도 실망하는 경험을 안겨주는 데 성공했고, 그 트라우마는 천룡 일족 전원에게 남은 거였어.
#6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16
이렇게 길게 써놨으나,

난 절대로 조명-견우 일가가 인간실망 + 외세 + 자식에 대한 실망 + 순환이 불가능해진 분노까지 몰아서 가해당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을 거야.

어쨌든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선택지는 그들에게도 존재했으니까.

사정이 어찌되었든, 조명 일가는 망가졌어.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걸로 적어도 피를 보지는 않고 물러날 실마리는 마련되었다는 거지.
정말 미약한 단서밖에 없으나, 이 실마리의 시작 부분은 완보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어.
#6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20
러스트리아, 나가, 적대적 고대신, 완보... 망치단... 적어도 모스라가 장악하기 이전의 망치단, 그 중에서도 이교-인간 적대 계통은 정녕 원하는 것을 이루었어.

진실은 묻는 데 성공한 채 오해와 분노와 증오, 가해를 남겨줬으니까.
#6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21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는, 어쩌면 앞으로도 지구와 아르카디아 모두를 극한으로 몰고 있으니까.
#6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33
천룡제 부부의 조명견우 학대(...) 의 내면에는 누대에 걸쳐 축적된 트라우마와 근래들어의 자식들에 의한 두 번의 오해이자 실망이 있었던 거고,

첫번째는 그나마 못 미더웠던 놈이 못 미더운 짓 했던 거라지만 두 번째는 어머니가 가장 아꼈다는 형제였으면 그야 함께 분노하지.


...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틀어지긴 했지만, 적어도 오해만은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피를 보지 않을 가능성이 열려.
#6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36
너무 장황해서 좀 더 줄여봤다.

일단 천룡들은 완보가 누구에게 홀렸는지부터 아직 알 수가 없음. 아쿠아 이 자식이 완전범죄를 성공해놔서.

그 나비효과가 여기까지 와서 이제는 천룡들 즉각퇴진해야 함.


...
#6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39
그렇다면 그 놈의 망치단...

완보를 오해했었다는 것부터 망치단의 공작에 대한 증거가 필요해(...)

X발... 도대체 이 놈의 비밀 결사가 비밀의 실마리를 죽는 동안에도 끝가지 감춰놔서는.

이런 상태로 30년을 갔으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증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거야.
#661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0:40
저... 자다깨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데 황혼의 망치단에 속은 건 이미 알려져 있지 않아? 핀트를 이상하게 잡아서 미얀 자다끼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

anchor>1596651066>383
#6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41
조각이... 조각이 맞추어져 간다. 적어도 피를 보지 않고 천룡들을 물릴 정도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야.
#6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42
>>661 앗( )
#664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0:42
솔직히 피 안쓰는 방법으로 가더라도 천룡부부가 필멸자들을 억압하던 2000년 때문이라도 환인 곁에서 니트질 하든 아니면 뭐 환웅과 놀던지간에 현세에 개입안하게 했으면 해
#6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44
이 모든 것이 다시금 한 순간의 꿈에 불과했었다... 로군.( )
#66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0:44
난 저 장면이 기억나서 어라? 싶어서 자다깬 정신으로 전 어장을 찾아봤거든...
#667이름 없음(GZGYsL/yD6)2022-10-31 (월) 20:55
이러면 다른 건 몰라도 완보의 전횡의 진상에서 막히긴 하는데... 지금 이거 이전에 이미 진상이 밝혀졌었다는 묘사가 더 없었는지 지도 오면 좀 물어봐야겠다.

만약 그렇다면... 적어도 조명네가 시댁에게 당한 가해는 날 것 그대로 되돌려주어야 하는 게 확실해지니까.

나머지는 다 그렇다 쳐도 내 논리에서 완보에 대한 진상이 밝혀졌었다는 점이 실제로 간과된 거면 이도는 승계되지도 않을 태자욕심이 맞고,

천룡제부부는 트라우마가 누대에 거쳐 쌓인 끝에 제 페이스대로의 개혁 기회 2번째 날린 걸 조명네에 풀어제끼고 있는 거고.

#6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56
어이쿠 나메
#6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0:57
저 레스가 중간현황 정리이다보니 일말의 희망을 품어버리네.
#671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00
아마 높은 확률로 알려져 있지 않을까...
#672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12
>>661 황혼의 망치단 언급(조명)
>>670 나가언급(상민)
#6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12
음. 밝혀진 것 같군.


그렇다면 견우와 조명이 받고 있는 건 "최소가"

인간 실망 트라우마 +

제 페이스대로의 개혁 기회가 2번이나 좌절됨. 한 번은 진상이 밝혀졌지만, 다른 한 번은 애초에 월가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천룡 일족(조명 포함)에 없었음. +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를 통해 케세이를 대놓고 직접 신랄하게 깐 꼴로 받아들여지면서 필멸자는 불만이 증폭되고 월황후의 배반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짐. +

이러면 그야, 당연히 이도 입장에서는 세자와 세손 자리를 노려볼 만 하지. 애초에 원래대로라면 어차피 남는 건 타이틀이니까. +

안 그래도 점진적 개혁(쑻)이 가장 빠른 템포인 천룡제 부부에게 이것보다 더 빨리빨리 해야 한다고 직언하는 며느리가 실질적인 군권도 군권이지만 고울리가 없음 +

= 아 어차피 내가 그토록 아꼈던 조명이도 외세랑 함께 캐세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으니 거리낄 것도 없겠다, 순환 못돌리니 빡돈다 조지자(...)


월황후 시선에서는 이게 성립한다. 분명히 게이트를 통해 넘어왔을 때는 진보적인 사람이었지만, 발전상의 속도에서 차이가 나면서 지구가 아니라 아르카디아 기준으로도 현 월황후 생각이 퇴물이 다 된 케이스군.
#674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18
저대로라면 월황후 흑막론은 논파되기는 하고 뭐 나름의 개연성도 있기는 하겠지만

2000년간 천룡황제의 정치를 묵인 혹은 동조했던 것과 천룡적으로 연우의 사고방식에 크게 기여했었을 천룡이 올바르게 이끈다는 그 태도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 다시 호감이 되지는 못할듯
#6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19
지금 대륙서부전쟁 이전 레마, 그만도 못한 인드, 그 밑에 엘리시움... 이거 모두 다 죽었거나 죽을 예정이고, 리에프는 뭐... 실상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는데다 열강 취급의 가능성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았으니.

지금 대충 캐세이가 누가 봐도 가장 답보나 퇴보한 나라로군.

인판트조차도 내부의 왕권교체각을 노리는 트롤링으로 말미암아 받은 모스라의 미움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왕녀가 발벗고 뛰고 있건만.
#6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21
>>674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애초에 주인공 일가를 실시간으로 조지는 시점에서 살려만 드리는 정도에서 끝낼 수 있을지부터도 모르겠고.
#677이름 없음(.xNI1mYSq.)2022-10-31 (월) 21:22
다갓이 차암.
#6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29
정말로 월황후는 모든 교통정리(?) 가 끝난다면 다시금 예전처럼 천룡제랑 오순도순 순환을 돌리고 조용히 지내고 싶었을 건 맞다는 게 진정한 불행이구만.

흑화한 시댁(중화황실 VER) 로 수위가 낮아... 지긴 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차이가 없지.
#6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31
맨 처음 천룡제 부부의 등장이 중차대한 비상 상황에나 있는 일이었다고 못박힌 거 생각하면, 캐세이는 달리 말해서 30년 가까이를 비상시국 체제로 돌리고 있었던 거임.

히스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 물론 그로 인해 유발 된 행동은 죽어도 커버 안 쳐줄 거야.
#6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33
여기까지 가면 며느리 출생이 라이벌 고려의 형제국 태생인 건 새삼 낀 듯.
#6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38
좋게 봐줘서 30년 가까이 돌리는 것 자체는 점뭐 불멸자의 수명 생각하면 껌이고 점진적 개혁기간이라 치는데, 하필 그게 캐세이 리포트 건으로 영원히 꼬인 듯.
#6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48
이러면 의외로 정말 어떻게든 사직을 이었다고 볼 수는 있는 내각 구성이 가능해지면 월황후가 순환을 돌리지 못한 이유가 사라지니 유혈 없는 즉각퇴진은 가능하겠다.

이미 가족관계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씹창을 낸 죗갚치고는 좀 극히 가벼워보인디만.
#6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52
이걸 좋아해야돼 말아야돼... 월황후는 동정이 절대 불가할 정도로 굴러떨어진 피해자였던 가해자이고,

천룡들이야 조명이 어머니를 배신한 줄로만 아니 이 가해에 이도가 한 손 거들기까지 하는데도 방관만 하거나 할 수밖에 없고.
#684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53
참치 설을 어장주가 전먼수용한다면 친가 못가게 가스라이팅한 건 케세이 리포트 이후이러나
#6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57
그렇겠지. 나도 너희 덕분에 못 돌아가니 너희도 못 돌아가게 해주마 같은 감각이었겠지.

아까도 말했지만, 상민이랑 연우는 원래 개혁 페이스와 계획대로였다면 정상적으로 교육받은 건 맞았음. 그냥 그게 다 캐세이 리포트 이후 꼬여버렸던 거고.
#68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57
참치설이 맞다면 결국 월황후는 원래는 선인이있다가 배신당해 흑화한 거라는 건데 이게 주인공 일가 입장에선 좋겠지만 베베꼬인 나 참치 하나로선 케세이 쉴드를 1부부터 계속 쳐주고 2부에서 다이스 기회 주고 또 주고 결국 나락인 줄 알았음어도 그러고도 참치가 그 내면을 알아차려서 결국은 월황후도 가해자가 된 피해자였어 루트인 것 같아서 무조건 편입은 좀 묘한 기분이 될 것 같아...
#687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1:58
솔직히 참치 말이 개연성은 있는데 다갓의 점지대로도 나름 재밌을 것 같기도 햤거든. 겁나 사악하고 무책임한 감상이란 건 아는데
#6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58
그렇지만 쌍둥이의 울분에서 봤듯이, 월황후의 울분은 가장 간교한 형태로 조명-견우 부부에게 풀어진 시점에서 가족이라 그나마 불러 줄 수 있던 최후의 선을 넘은 거임
#6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1:59
난 곧 죽어도 월황후 더 이상 용서 못한다니까? 적어도 완보마저 오해중인 시점에서는 그나마 주신도 속이는 비밀결사란 괴랄한 놈들을 누가 예상하겠냐 싶겠지만 그것도 아니게 되었잖아.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02
그냥 열받을 때보다는 좀 더 결론이 정확히 나온 것에 만족할 뿐이지, 결국 바뀌는 건 없어. 이제 권좌에서 두 분이 내려오셔야한다는 것은 시대와 추세가 증명하고 있지.
#691수면부족◆CSZ6G0yP9Q(k0WiHm29rk)2022-10-31 (월) 22:03
제 페이스대로 개혁이란게 영원한 동도서기고 천룡의 직접 지배면 망할만 한것이?
#692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03
>>689 아(이해) 잠을 꼬박 샜더니 독해력이 떨어져서 그만

그걸 제외하고 결론적으로 치면 월황후의 내면을 나름 깊게 유추해준 것 같고 참치의 애정이 느껴지는 고찰이긴 했어
#693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04
>>691 (무언의 동의)
#6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05
결론: 다 좋은데 천룡제 부부가 레알로 퇴물 다 됨(...)
#695수면부족◆CSZ6G0yP9Q(WIkN1YH52E)2022-10-31 (월) 22:05
기술적 문명은 발전해도 결국 천룡신정이라는 핵심은 변한 적이 없음
#69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08
밀이 이랬다 저랬다 하긴 하는데 욕 먹을 각오하고 쓰면

솔직히 난 결국 조명 건이 없더라도 기존대로 했었어도 결국 좀 늦어질 뿐 반천룡이 등장할 것 같거든.

2000년이나 천룡들이 지배했고 인간관료는 시련이라는 걸 통과못하면 못했고, 상당히 권위주의적이라고 할지 상당히 필멸자를 옭아맸었는데 월황후는 이걸 애매하게 풀어준거고 외교나 경제도 천룡들은 유능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고려와는 달리 고자세였던 편이라
#697수면부족◆CSZ6G0yP9Q(JO0Ocklcgc)2022-10-31 (월) 22:09
그 부분은 절대 안바뀌고 있었고 조명은 그걸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조명을 아꼈다는 월황후도 혹형을 줄이는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것.
그래놓고 배신감 운운해봐야 조명으로서는 억울한거지
#6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10
>>696 결국 내가 한 것도 월황후의 입장에서 본 자기 주변 돌아가는 꼴 정리한 거니까. 그야 월황후의 입장은 물론 당연히 있지만, 그것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게 전제되어서는 아니되었지.
#699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10
결국 케세이 리포트는 사회주의자에게 확신을 주었을 뿐 그게 등장할 뼈대는 조명이 아니라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그동안 지배해왔던 늙은 방식이었다는 생각이었던지라

참치가 열심히 생각한 걸 뭐라고 하기에는 내가 스스로 지혜롭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해서 생각을 애매하게 말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참치 주장이 월황후의 생각이라면 난 필멸쟈(케세이 사회주의자) 식으로 생각했던 듯
#700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11
위 가설이 맞다쳐도
그건 동정의 여지가 있다는 거지 용서해야할 근거가 없다는게 최대의 비극이군(...)
그것도 누구하나 순수한 악의를 품고 일을 저지른게 아니었지만 어긋나고 비틀린 끝에 이런 결말에 이르렀다니
#701수면부족◆CSZ6G0yP9Q(HeRxs7c29s)2022-10-31 (월) 22:12
천룡신정 계속 할거면 그냥 통제사회로 두고 고립해야지
어설프게 위에서의 개혁인 척하고 외부문물은 그래도 받아들이고 있으면 탈 안나고 배기나
#7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13
그리고 여기에 이르렀다.
#703수면부족◆CSZ6G0yP9Q(5p92k426rM)2022-10-31 (월) 22:14
천년간 동도서기가 먹혔다고 자구권 천년간 발전도 그런식으로 접근했다면 지금 케세이는 자연사지
#7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15
참으로 뫄(...)
#705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18
솔직히 말해서 지금 케세이는 케세이리포트는 단순히 더 빨리 실체가 드러나게 한 것일 뿐 결론적으로 애매하게 예전방식을 고수하는 그 방식으로는 대깨룡과는 별개로 결국엔 사회주의자등의 반 체제 지식인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70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20
그리고 월황후의 사정과는 별개로 상민이와 유진이가 용서한다는 전개로 가면 주장한 참치도 그럴 것 같긴 한데 나 참치도 용납몬할 듯.

아, 이건 지도와 디이스갓에게 하는 말이야...
#7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20
지구도 포기한 노답 리에프를 갈아엎은 신정 리에프 - 실시간으로 마약카르텔과 확산성밀리언요괴 때리고 있는 인드 - 내전 이후 주신은 권태기에 인드보다만 나았던 사육을 하고 있었던 제우스 올림포스 - 이것들에게마저 밀려났던 앨리시움.

캐세이는 지금 이것들과 비견되고 있다. 참으로 가슴이 옹졸해지는구나( )
#708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20
용납 못 할 듯
#709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22:20
공매도 이익을 노리던 캐세이 리포트가 캐세이 혁명의 기수가 된 AVI.
#710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21
케세이 혁명을 앞당긴 건 케세이 리포트가 맞지(확신)
#7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23
하다못해 나머지는 어떻게든 필멸자들 강화 성공시켜서 주신급들은 나름 꿀빨 기반이 형성되고 있는데, 캐세이만 여전히 주신급까지 직접 필멸자를 통치하는 상태지.

이유는 알 수 없어. 분명히 이웃에 환웅이라는 아주 좋은 성공사례와 표본이 있었지만.
#712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25
이유야 있지
고대 중국 인간들에 대한 트라우마
문제는 이게 중간에 해소되거나 완화된 것이 아니라 뒤틀린 방향으로 썩어버린 것이고
#713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26
황혼의 망치단?월가의 캐세이 리포트?이건 까놓고 ㅜ가적 요인이지
캐세이가 천룡의 직접통치라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던 이상 파국은 확정된 사항이었어..
#7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28
잠깐 최악의 가능성을 피하는 데 집중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애초에 사직만 이어나갈 수 있다면 오케이였으면 이미 여기까지 와 놓고도 답은 있었잖아.

그냥 제 성격을 못 버려서 순환을 못 돌리는 상황에 스스로 놓인 거고,

천룡황제는 진즉에 자기가 생도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이미 머리 깨지도록 들어 앞으로 벌어질 일이 눈에 훤했던 게로군. 옆구리도 시려질 거고.
#715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30
(잡담스러운 알못의 아무말)
1) 한국에 유학생은 보내는데 개혁은 동도서기 수준이고 천룡들의
지배는 변함없음.
2) 경제나 외교나 상당히 미적지근한 편. 본인들은 열심히 한다고 했던 걸지 몰라도 인근의 고려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3) 시련은 끝냈지만 그렇다고 햬서 타국가(고려) 수준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님
4) 2000년간 지배해왔던 천롱은 인간 위에 서서 올바르게 인간을 다스린다는 마음가짐이 최근까지는 상식이었던 듯
5) 라이벌이었던 국가는 달려나가는데 케세이는 복지정책이나 하며 대깨룡 양산 중
6) 무슨 이유가 있던 간에 단점이 드러났는데 그걸 고칠 생각은 않고 되려 조명에게 화내는 듯함(편견)
#7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31
그냥 필멸자들을 이끈다는 생각만 버렸으면 주신급의 순환 계속 하고 천룡들은 천룡들 대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고려식으로 막 독립시키진 않지만 굳이 독립해야 할 이유도 신앙블록만 확보되면 없었을 거야.


... 천룡제와 월황후는 스스로의 신앙 블록을 쌓음과 동시에 일평생동안 균열을 내고 있었군.
#717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32
솔직히 케세이 리포트 아니었어도 50년 안에는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까(폭언)
#7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33
그나마 1편 막바지에 한 번 대가리가 깨지기라도 했던 천룡제가 자신들의 결말은 파국이라는 걸 미리 안 거였어.
#7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34
나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게 키친 나이트메어의 에이미와 새미임(...)
#7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34
문제가 없어보이는 줄 알았더만 정작 본인들이 문제였고 고칠 수 없었다는 그 환장의 식당.
#721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35
[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솔직히 연우의 흑역사 시절 대사만 봐도 천룡들이 내색은 안해도 사고가 필멸자를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었지 않았을까 싶은데
신이니 당연하다지만 솔직히 그게 좋지만은 않을 사람도 있을지라
#722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38
이것에 대한 내 입장은 "2000년이나 그 방식으로 다스렸고 딱히근댸화 도중에도 조금 완화할 지언정 완전히 바꿀 생각이 없다면 굳이 망할 이유를 찾지 않아도 이제는 반동적폐가 된 본인들이 원인인 것이 아닐까?(폭언)"이 되어버린거아...

역알못이 이런 폭언해도 되나 싶기는 한데
#723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2:38
적어도 존속살해 비극까진 없었으면 좋겠다... 어제 어장 진행하는 거 보고 좀 우울해졌어
#7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38
다시금 공포가 찾아오고 있어.

제 자식이나 손주를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저렇게 교육시켰는데, 가장 먼저 낳은 선주는...
#725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40
환웅이 본인 옆에서 포켓몬이나 같이 하게 해줬으면 하는 심보와 그래도 용납못해라는 심보가 공존...

카즈마처럼 환인이나 환웅 밑에서 노동한다던가...?(고민)
#726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40
그냥 비극의 히로인일줄 알았는ㄴ데 이젠 하일 천룡드라를 두려워해야 한다니
#7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41
헤라아카데미아마저 캐세이의 마수가 닿았음이라는 빌어먹을 결론까지 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싶군.
#728이름 없음(fQY2MWMB1Y)2022-10-31 (월) 22:43
아직 안 정했는데 너무 절망.
#729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44
사실 인간에게 실망한 신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월황후는 자비로운 편이라고 본인들은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

...인격신이고 해서 아닐 확률이 높지만 어떤 작품의 2차창작에서
신이나 요괴들의 사고방식이 인간과는 비슷한 것 같으연서 또 다른 것들도 봤었거든.

본인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721의 것조차 선의로 인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다는 신적 마인드의 무언가일지도(이무먈)
#730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44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이 캐세이의 마수라는거...한국 정부의 호의를 역으로 이용했다는 소리인데
거기에 헤라+기타 신들까지도 불똥이 튈수 있는 사건이야
#731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45
선주가 하일천룡드라로서 대놓고 행동해서 헤라와 한국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면... 흠...
#7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46
잘못은 잘못이고, 용서받으려면 오랜 세월이 걸리거나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아.

다만 진짜 무서웠고 두려워서 그랬다고 속으로 앓고 있었던 녀석들이 정확히 누구누구였는지 미친 듯이 알고 싶어지는군.
#733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2:49
하일 천룡드라라고 하기엔 선주는 해외에서 이것저것 자원봉사 한다고 나가있던 기간도 길 걸?
#734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2:50
빈디카레 어쌔신 쇼크 직전까지 해외의 이곳저곳 사고현장 돌아다니면서 의료지원 했다고 다이스로 굴렸지?
#7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51
>>>734 그렇지.
#736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52
우리가 과민반응할수 있는 것일지도 몰라
다만 가장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었던 상대가 등을 찌를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에서 이꼴이 난거고(...)
#737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52
>>736 할수 있는-하는
#7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54
하필 캐세이의 차후를 논하는 과정에서 천룡이 필멸자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야 한다가 빠짐.

힐러에 재상이고, 현재는 의술교육까지 하는, 천룡들 중 가장 마음이 곱다고 확정인 선주가 말이야.

가장 가까이까지 다가갈 수는 있지만 그것이 마음의 거리로까지 이어지는가... 에 대한 불확정성이 현재까지의 정황상 더욱 증폭되었다는 건 반가운 일은 아니네.
#7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55
반대로 말하면 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딱 그 정도에서 그치는 게 경이로움인 거지만.
#740이름 없음(S/9ZwLhvdo)2022-10-31 (월) 22:56
뜬금없이 궁금해졌다.
케세이 밖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에서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으면 정치 잘 하는 용 통치지방 쪽으로 사람이 몰리지 않을까. 지금 통신이 활발해지니 더.
#741수면부족◆CSZ6G0yP9Q(Z8pi8ypRxw)2022-10-31 (월) 22:56
무서워서 그랬다, 다음은 나일 거 같아서 그랬다.
왕따 거해자들의 주된 진술인 거 암?(쓴웃음)
#7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2:58
가만... 아니... 선주는 확실히 아니라고 할 수 있겠다.

의료봉사까지도 비약이라 쳐도, 애초에 이계의 필멸자들이 저술했을 의학서적들을 의술의 경지 향상을 위해 일부러 찾아보는 건 필멸자와 어떤 식으로든 항상 일정 거리를 둔다는 것과는 맞지 않군.
#743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59
결국 방관이거나 참여했다는 점에서 용서받을 수 있는 확률은 적어져...
#744시키냥◆tr.t4dJfuU(LazpzqmNNM)2022-10-31 (월) 22:59
>>742 그래

우리가 과민반응하는게 맞지?!?!?
#745이름 없음(S/9ZwLhvdo)2022-10-31 (월) 22:59
복지라도 안 하면 인구유출(?) 감당 못하게 된 상황은 아니겠지(착란)
#746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2:59
>>742
#747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0-31 (월) 23:01

으어어어어어어

#748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3:02
근데 월황후도 머리 하난 잘 썼네 신력 목줄로 잡고 천룡들이 편도 못 들어주게 만들어서 1부에서 그 대쪽같던 견우가 심지를 꺾고 스스로 굴종하게 만들었어...
#7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04
그저 의학 덕질일 수도 있을지라도, 주전공 분야에 대해서 만일 월황후식의 사상을 관철한다면,

자신이 틀리고 서적의 그게 옳을 수 있는,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발언이 나오지는 않았지.
#7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06
다 함께 망가졌고 그 맨 위에 월황후가 있다... 이게 즐거운 나의 집(반어법)인가.
#751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3:10
지도, 위대한 케세이(반어)가 나 참치를 불타게 했어
#752이름 없음(ZME0glN5JA)2022-10-31 (월) 23:12
오랫만에 비행기 타서 경우에 따르면 오늘은 열정적인 참가는 못할 것 같고 뭣하면 극초반부는 시간에 따라서 참가 못할지도 몰?루
#7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15
삼남매의 앞이 막막하구만. 우선 걸리지 않게 주신급의 도움을 승낙받아야 한다.

빌어먹게도 필멸자는 주신에게 아직은 잘 해봐야 단독으로는 옆구리 칼빵까지밖에 사례가 없어. 삼남매가 현재 닿을 만한 경지도 아니지만 성공한다 해도 죽지를 않는다.
#7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17
그리고... 조명 견우를 빼낼 수는 있는 거냐 이거... 본인들이 안 가겠다고 할 수도 있고.
#755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0-31 (월) 23:19

오후연재를 할 수 있을지 좀 애매한 상황.

#756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3:23
>>754 견우는 이미 마음이 꺾여서 수동적으로 행동하며 조명에게 의존하는 상태라 조명을 설득하는 게 나을듯
#757이름 없음(77Lm/zKq3M)2022-10-31 (월) 23:25
1부때 울프룬이 히로인(?)이 되었다면 참치들이 근심할거리 하나는 줄었을건 확실해 보이네...
#758이름 없음(GCn7FzWULY)2022-10-31 (월) 23:27
>>757 킹치만 울프룬... 다이스마다 밀렸는걸
#759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0-31 (월) 23:29

이제와서 말하면 어장주는 조명보다 울프룬을 밀어줬다.

그 편이 견우가 신이 되는 것에 집착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으니까.

#7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34
조명이 견우를, 견우가 조명을 사랑한 그 순간부터 이미 시작이었던 거군.
#761이름 없음(77Lm/zKq3M)2022-10-31 (월) 23:34
여기서 어장주가 밀어주는 히로인이 밀려버리는 전통이 또!
#7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34
뭐 다들 그 때는 여기까지 오겠어 싶었지만 와 버렸으니, 이제 남은 건 캐세이 1을 서비스 종료하는 것 뿐이야...
#76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0-31 (월) 23:36

장담컨대, 상민이는 분명이 어린시절 엄마가 자길 안고

"차라리 네 애비가 아니라 발정난 멍멍이의 손을 잡는거였는데"라는 식으로 울던 기억이 있었을 것.

그게 뇌리에 박혀 아빠 땜에 엄마가 저렇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아닌게지.

#7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37
다른 것들이야 어쨌거나 어쩔수 없었다 치지만 어제로 확정된 것들을 보고는 더 이상 마음 편히 눈이 안 감겨(임종이 아니라 취침임)
#7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0-31 (월) 23:46

그리고 그렇게 결혼생활=시댁생활 21년차, 형언할 수 없는 울분에 짓눌리기엔 충분하군.

이러면 내가 x나게 고통스럽지만 기어이 그 끝을 보겠다고 기를 쓰게 되었단 말이지... 나는 이제 완전연소까지 돌이킬 수 없어(먼산)
#766이름 없음(soYJ62mHd.)2022-10-31 (월) 23:57
천룡부부 끝장 내는데 성공하면 이도 제외한 천룡자매들은 한국에 망명 후 귀화 밖에 없네.... 아니면 완보랑 같이 연구소에 지내다가 분위기 좀 가라앉으면 나오거나
#767이름 없음(YQO60QBqrs)2022-10-31 (월) 23:59
솔직히 울프룬은 지나치게 퍼리라서 거부감. 처음부터 동물귀 달린 남캐였으면 라인하르트쪽을 밀진 않았을 것.

#768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0:01
1) 이도급은 아니어도 견우 망가트리는데 기여함
2) 그냥저냥 소극적으로 참가
3) 방관
4) 몰랐습니다.(가능할까)

누가 어느정도 수준이었을까
#769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0:01
이누야샤 수준만 되었어도...
#770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07
그리고 선주는 맏장녀에 재상을 오랫동안 맡아왔다는게, 천룡황제-월황후의 어둠을 자기가 다 필터링해서 동생들 커버했거나, 거기에 물들었거나 했다는 건데 솔직히 완보가 연구소에서 오히려 편해하는 거 보면 선주가 필터링해서 커버치던 쪽일 가능성이 높을듯. 뭐 필터역할을 하다보면 어둠이 찌든때처럼 여기저기 묻어버릴 수도 있는데.

최소한 지금 태도가 그대로 자녀들에게 비춰졌으면 조명이 총애받는다거나 하는 그런건 나오기 어려움. 결국 어둠이 천룡들에게 미치는 걸 어느정도 필터로 걸러주던 누군가가 있다는 거고 선주가 잡혀들어가고 나서 이 가문이 파탄나던 꼴 보니 결국 그건 선주일 수밖엔 없다.

그리고... 본인이 그 역할을 즐겼다면 의료봉사니 요양이니 하면서 키보토스로 와있을 거 같진 않음. 천년 이상 자기가 재상으로 필터링 했으면 충분하지 않냐 생각하니까 키보토스로 런한거지...
#771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09
완보도 받아줬으니 다른 천룡도 받아줄수는 있겠지만
한국도 전말을 알면 내심 통수 맞았다는 입장일듯
#772이름 없음(S/9ZwLhvdo)2022-11-01 (화) 00:11
>>770 선주가 휴가 다녀오니 집안이 개판(착란)
#773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11
본인이 장녀이자 재상 후보 0순위로서 가문 내에서의 역할을 내팽개첬다는 점에선 방관자인데, 본인은 자기도 천년동안 희생했음 됐고 이제 그냥 내 하고싶은대로 대접받으며 살겠다 할만한 것. 의료분야에서 활동하는한 계속 대접받으며 살테고.

물론 덕분에 그동안 필터링되던걸 그대로 얻어맞은 조명-견우 부부 입장에선 할말많 상황이겠지만.
#774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1
한국정부도 진실을 알면 이런 결말을 맞이하기 위해서 퇴역을 신청한건가 싶은 씁쓸해 할듯.
그동안 견우 인맥으로 이래저래 한국에 요청도 하고 했을텐데 물론 고려가 최우선이라서 소홀하긴 했지만 그래도 견우가 군대 깎은거 보면 아주 도움을 안준 것은 또 아님
#775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3
견우가 자기 인맥을 동원해서 그렇게 케세이를 위해서 노력했다는 걸 주변국은 다 알텐데
그 견우가 사실상 월황후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력해졌다는 게 밝혀지면 충격이 엄청날듯
#776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4
리츠도 정확한 전말은 모르고 김견우 장군이 달라졌다고만 하는거 보면 뭐 진실이 밝혀지면 당장 웨이진, 동주, 서주가 다 들고 일어나겠지
#777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14
선주도 그렇고 완보도 그렇고 저 가문에서 나와버리니까 오히려 편하게 지내는 거 같은 묘사란 말이지...

이도는 그냥 1부 앤딩시점에서 월황후에게 받은게 많아 설령 아무 이야기 없어도 월황후파일텐데 헛바람까지 들어버린 쪽. 애초에 천령황제-월황후가 물러날 맘이 있는지도 모르는 판이라 완전 헛바람인데 뭐... 제딴엔...꿈꾸고 싶지...(눈돌림)
#778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0:15

참고: 견우가 가스라이팅 당한게 알려지면 남주도 터진다

(※견우는 지난 20년 동안 마약 밀매 소탕 관련으로 직접 ㅈ나 많이 뛰었음)

#779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5
누구보다 대케세이(웃음)를 위해 헌신한 이에 대한 보답이 가혹한 시집살이에 의한 무력화라면 이런 나라 이런 신을 따를 이유가 어디있나?
#780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7
조명과 견우로 주신교체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조명과 견우가 그런 주신자리 차라리 받고 싶지도 않을듯
#781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0:17
걍 선주는 자동으로 견우 편 해준걸로 하자...
#782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18
조명으로서는 그렇게 견우가 케세이에서 고통받았으면 되었지 무얼 위해서 케세이의 주신이 되어서 더 헌신하라는 거냐고 울분이나 토하겠지
삼남매에게도 그냥 이런 나라 떠나버리자고 할듯
#783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21
선주 완보가 각각 장녀 장남인데 이런 답답하리만큼 전통적인 명가에서 장녀 장남의 역할이란?...둘 다 결혼도 못했고. 선주보다 능력 딸려서 비교당하고 구박받았을 완보가 선주에게 프로포즈한거 보니 선주가 커버 엄청 처준 거 같은데...
#784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21
조명: 복수? 그런거 해서 결국은 다시 이딴 나라를 위해서 네 어미를 더 희생시키자는 거냐?!
조명: 네 어미에게 필요한건 그깟 알량한 신앙이 아니다!! 휴식과 안정이지! 이런 나라 다시는 관여하지 말고 떠나는 게다!! 너희들도 나도 네 어미도 케세이랑은 관련 없는 게다!!
#785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21
>>781 아예 월황후가 선주가 어깃장 놓을까봐 요양 핑계로 키보토스에 보내버린 걸지도 모르지
#786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22
>>784 차라리 이게 낫다.
진짜.
#787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23
이도는 그냥 자기가 장남 포지션 서서 천룡제 부부의 어둠을 직접 뒤집어쓴 적이 없으니까 쉽게 생각하는 거.

어둠을 직접 뒤집어썼을 라인 보면 선주 - 런, 완보 - 흑화했다가 죄수가 되서 어찌보면 타의에 의한 런, 견우 - 가스라이팅당해 마음이 꺾여버림. 이꼴이라고?
#788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23
솔직히 말하면, 1부 주인공과 그 가족이 이 꼬라지 난 이상 케세이는 아무래도 좋아졌고.
#789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23
사실 천륜을 위한다고 자신을 대신한 아내가 가혹한 시집살이에 반 폐인이되고
동생이란 놈은 황위 욕심에 앞장서고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이의도 제기 안한 나리의 주신같은 걸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리가
#790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25
솔직히 고려쪽 후보가 완전 퍼리인 울프룬aa만 아니었어도 1부 히로인으로 고려를 골랐어... 후보자가 너무 없더라.
#791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26
고국을 위한 책임감? 그런건 케세이 리프토가 자신의 실책으로 여겨졌을 때 끝났고
가족에 대한 정? 있지도 않은 자신의 잘못을 이유로 아내가 반폐인이 된 시점에서 끝났어
#792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27
다이스상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
그리고 다이스로 굴러가진 않았지만 한국이 비공식적으로라도 케세이 터지고 나서 "님들 이대로 가면 진짜 ㅈ돼요"같은 소리도 안 했을까?

아무튼 월황후는 스스로 케세이의 숨통을 조여버렸고, 그러면서 견우 그 가족을 망가뜨렸어. 조명은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조명은 >>784처럼 말할 자격이 있어. 팩폭박을 수 있는 그런 성향 상 최소한 다이스표에 저런 반응이 안 실릴 거 같지도 않고.
#793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0:27

아르카디아는 주신급 부부가 없으면 문명과 자연 순환과 유지부터가 매우 골때려지는데

캐세이는 주신급 부부 마저 없으면 소련을 비웃을 수 없는 수준으로 터져요(진짜)

#794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27
먼저 천륜을 어긴건 월황후지만
그런 월황후에게 복수한다고 천륜을 어겨봐야 똑같은 수준이 될 뿐이라고 이럴바에야 그냥 케세이 혈통인걸 부정하겠다고 할 거임
#795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27
>>790 하지만 울프룬, 인간화 도술 쓸 생각도 하고 있었는걸.
#796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29
그 잘난 순환 월황후와 천룡황제가 천년만녀하라도 냅두고 조명은 그냥 더는 내 가족 건드리지도 엮을 생각도 하지말라고 하는게 솔직한 생각일것
#797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30
>>793 그건 맞지만
솔직히 조명은, 그리고 어쩌면 견우도 >>784처럼 알빠노? 시전할 가능성은 차고 넘칠 거 같음.

그리고 난 그 둘이 그런 선택 해도 좋겠다 싶고.
그 이후? 알아서들 하라지.
#798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31
삼남매는 복수와 댓가를 생각해서 저렇게 주신교체를 이야기하는거지
조명은 진짜 복수는 스스로 발버둥 치다가 자신의 잘못에 숨통막혀 죽는거라고 생각할것
#799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32
그렇게 좋아하는 신앙, 그렇게 지키고 싶은 권력, 얼마든지 마음껏 지키시고 조명은 단지 내 가족은 더이상 케세이와 관련 없다고 선 그을 듯
#800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32
아무튼 다이스로 간택이 되지 않더라도, 삼남매랑 조명이 만났을 때 적어도 통상표 1-3 범위로라도 조명이 저 반응 보이는 선택지도 있어야 납득이 될 거 같음.
#801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35
조명이라면 주신은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천년만년 해보시고
그냥 우리가족은 더이상 황실사람 아닙니다! 시전하고 한국으로 튀어버릴듯
#802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36
뭐 생각해보면 그 수모 당하고서도 서주 안정 위해 뛰어다니는 걸 보면 케세이 사람 생각은 하겠다만..

글쎄, 적어도 그렇게 박제당하는 것까지 원할까?
#803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38
서주안정을 위해 뛰어다닌 것도 사실상 삼남매가 유학생 신분으로 케세이에서 떠났으니까 아내를 구하려고 케세이로 돌아왔다는게 더 맞지 않을까?
#804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39
정확히 유진, 연우, 상민이가 헤라아카데미아에 입학하자마자 케세이로 돌아간거 보면 진짜로 견우를 구하려고 뛰어든거 아닌가 하는 의심
#805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0:40

조명이 캐세이고 뭐고 다 때려칠거였으면 돌아오자마자 상황 전해듣고 견우 데리고 나갔겠죠.

월황후가 붙잡는다? 조명은 규격외고 지구권 3대 열강에 편이 많아서 월황후가 절대 건드릴 수가 읎음.

#806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40
그런데 막상 만나서 본 견우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발목이 잡힌 셈인거지
#807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41
그치만 데리고 나간다는 다이스표 자체가 없었는걸?
#808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42
모르지, 자기가 그 자리 차지할 생각 없으니 마음같아선 생도랑 월황후의 추태 정리한 거 퍼뜨려서 대깨룡들 멘탈 아작내고 고려사이드로 에스닉 재조립시키는 생각은 할지 누가 알아.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사람은 살고.
뭐 이 경우도 고려가 소화능력이 될지 의문이지만. 울쑤안이나 3대열강도 저건 아니라면서 멈춰 시전할테니 불가능한 소리긴 하네.
#809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43
>>807 뭐 그건 그 시점엔 이 지경일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으니까.
#810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0:43
사실상 견우가 조명을 케세이에 있게 해주는 거다 라는 다이스는 걸렸던 걸로 보면 결국 견우의 상태가 안좋아서 케세이에 남은거잖아?
#811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43
견우가 마음이 꺾여서 페인이 되었다-가 아님.
견우가 책임감이 너무 많아서 가스라이팅 당해도 자긴 어쨌든 자기 일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거.

1부때 카루에게 매국노 똥고양이를 입버릇처럼 한거 보면 견우는 자기 조국에 충실한 걸 추구하는 성격임. 그런 견우가 결혼을 계기로 조국을 옮겼는데, 그냥 자기 받은 대접이 나쁘다고 다시 이전 조국으로 돌아간다? 이건 견우 본인이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일선이란 거겠지.

조국은 자기가 제맘대로 탈부착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거야.
#812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0:43

솔직히 3남매 개입 안해도 조명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견우 데리고 나와서 부모에게 엿먹이고 캐세이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게 조명임.

굳이 자기 권능 같은거 안써도 본인이 가진 지구권 3대 열강에서의 지지와 인맥,

아내가 아르카디아에서 가진 지지와 인맥만으로 부모님을 제우스 미만의 쓰레기로 만들고

캐세이를 청말민초가 부러워지는 지옥으로 만드는거 다 가능함.

#81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0:45

>>808 고려가 캐세이 먹으면 지구와 아르카디아 막론한 문답무용 대고려 코올인데여.

#814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0:45
아무튼, 케세이의 안정화를 위해 이것저것 하고 다니고, 어쩌면 구체제 무너뜨리는 것까진 할 거란 생각은 든다만,
그 이상, 주신 즉위는 진짜 >>784 해도 이상할 게 없을 거라 봄.
#815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49
>>814 딱히 그정돈 보지 않음.

견우가 그걸 용납 못함. 1부든 2부든 견우가 변하지 않은건 책임감이야. 나라 엎어버리곤 응 안해 하고 한국 런? 그거야말로 마지막까지 견우를 지탱하던 걸 꺾어버리는 꼴이 됨.
#816이름 없음(GaeYigFHbU)2022-11-01 (화) 00:49
그 한국 국적법(속인주의)에 따라 삼남매도 한국국적있을터이고. 조명도 한국인배우자있으니..귀화(특별귀화자 혹은 혼인후 2년이상한국체류한 귀화자 등)쉬우니 귀화하고 호적파서 한국런하는게 조명-견우네도 좋고, 한국도 좋고, 이도도 장남되서 좋고?? 케세이만 나쁜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되지않을까(아무말)
#817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0:51
견우가 가스라이팅당했다, 마음이 꺾였다고 뭐 제대로 운신도 못하는 폐인이다 이리 생각하는 거 같은데, 견우는 무슨 누구의 간병을 받아야 하는 수준의 폐인이 아님.
#818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0:53

제가 줄곧 강조하지만 아르카디아에서 종교란 지구의 이념과 종교를 합친 것 이상의 입지를 가졌어요.

특히 캐세이 같은 다민족 다문화제국은 더욱 그러할텐데 저게 어떤 식으로든 퍼지면 주신급 부부의 권위는 그걸로 끝.

그걸 고려나 울쑤안의 신으로 때우면 당장 지구와 아르카디아를 막론한 코올레이션이 140% 확정

지구권의 종교로 대체한다? 한국의 아르카디아화 논란 따위가 애들 장난으로 보이는 지구-아르카디아 갈등 유폭 확정

#819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0:53
냉정히보면 천룡부부는 자식들도 패로 써왔으니깐 어떤 이유에선지 선주빼면 좀 냉정한 구석이 있잖아
#820이름 없음(O6OSrO2aIM)2022-11-01 (화) 00:56
견우에게 나라에 대한 책임이 남았다? 처음은 모를까 리포트 이후는 사실상 자식을 지킨다는 심정이었을듯 이도가 앞장서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를 리도 없고
#821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0:57

그리고 말입니다.

견우가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준하는 시집살이랑 가스라이팅을 당해 마음이 꺾인 것과 별개로,

견우가 다 내려놓고 아무 것도 안하는 히키코모리니 폐인이 된건 전혀 아닌데요.

애초에 히키코모리/폐인이었으면 무공 수련이니 캐세이 군부 수장으로서 업무 수행이니 하는거 안해요.

얘는 1부나 2부나 자신이 속한 집단과 조국에 대한 책임감과 성실함 하나는 확고하고, 그게 견우의 정체성이자 그 자체입니다.

월황후의 가스라이팅은 자기 심기 거슬리면 직접적으로 틱틱거리는 견우의 성정을 꺾은 것.

#822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0:58
뭐 결국 이제와서 견우의 조국은 케세이기도 하고 너무 터지는 건 견우도 바라지는 않을테니 한국으로 가는 루트는 안 갈지도.

어장주가 레스들을 올리는 걸 보니 아마 주신루트 각일 것 같은데
#823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00
>>821 뭐 그런 견우니까 굳이 버린 한국인 정체성을 갖고 한국인으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기는 해(적당)
#824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1:00
견우는 자신의 네이션을 결혼이라는 큰 사건을 계기로 한번 옮겼음. 결혼이 큰 일이니까 넘어갔지만 그것 자체가 견우처럼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에겐 상당한 심리적인 충격이야.

근데 다시한번 옮겨야 한다고 하곤 이유를 물으니 '널 박하게 대접하니까' 라는 이유다?. 1부에서 이어지는 견우 성격상 절대 용납 못할 소린데. 견우의 정신적 지주를 마지막 하나까지 다 무너뜨려 진짜 조명에게만 매달리는 진짜 폐인을 만들려면 그래도 되겠다만...
#825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01
사실 여태나온것만보면 환웅이 자식이 많아서인지 아님 성향문제인지 자식들 다 크면 개입안하는 유일한 신이니깐 하데스 쪽은 명계라는 특수성때문에 자식들은 일종의 왕족인 위치일테고
#826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02
사실 그 책임강 때문에 천룡부부를 끌어내리는 것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네...
#827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03

지금 상황에서 조명과 견우가 캐세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는건 최악의 루트 밖에 안됨.

어떤 식으로든 결국 외부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데,

조명과 견우의 명성과 권위와 인맥을 고려하면 대깨룡이고 나발이고 천룡황제와 월황후의 권위는 무저갱으로 처박을 수 밖에 없음.

다른 천룡들은 가해자고 나발이고 다 깜냥 안되고요.

그럼 남은건 다른 아르카디아의 주신급 부부를 모시거나 지구권 종교로 대체하는건데 둘 다 뭐가 됐든간에 ㅈ망 루트.

무신론? 지구권에서도 무신론이 ㅈ망했는데 아르카디아는 오죽할까요?

#828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1:03
차라리 케세이의 주신격이 되는게 견우 성격상 맞음.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가문에 대한 의무감을 넘어서면 가능한 선택지지.
#829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04
제우스가 헤스티아 고로시한 것도 점점 주신의 위가 위험하다고 느껴서인 것도 있을테니 다른 신들을 위험이 될 수 있는 자식은 어떻게든 자기 밑에 두려는 느낌이 강하고
#830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07
뭔가 견우와 조명이 주신이 되면 조명이 안에서 나라를 살찌우고 견우가 밖에서 나라를 지킬 것 같은 이미지야 둘 다 피흐르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니
#831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1:07
견우가 자신의 성격을 가문에 순응한다는 맏며느리로서의 의무감으로 꺾어서 틀에 집어넣은 게 지금의 상태인데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가문에는 충실한 맏며느리지만 케세이라는 조국은 망가진다고 하는 걸 깨닫게 되면 가문에의 의무감이냐 국가에의 책임감이냐로 선택지 고르게 되고, 책임감에 따라 대의멸친을 선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
#832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08
솔직히 억울하게 남편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서 넌 좀더 고분고분해야한다고 윽박지르고
시동생과 시누이는 자식들 끌어내리겠다고 앞장서서 ㅈㄹ하면서 친정도 못가게 교묘하게 압박하는 데 정이 안떨어진다고? 글쎄?
그건 당해본 사람 입장을 따져야 하는 거 아닐까?
#83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1:08

차라리 캐세이의 제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으로 이행되느냐 여부가 훨씬 가능성이 높고 진지하게 고려될 것.

굳이 지구권 안 들먹여도 네헤카라가 모스라 여왕을 주신으로 섬기는 것과 별개로 지구권 90년대 기준으로 잘 돌아가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니까.

#834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08
지금 여기 주신들, 하데스는 가정사 안나왔으니 패스하고 나면 제우스든 천룡황제든 모두 자식들이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걸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거든...

환웅은 자식들이 제 자리 뺏겠다 하면 잘해보라고 무공이나 무기를 쥐어주는 로망러인데.
#835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10
그건 좋겠다 상민이도 연우도 너무 피해봤엇어
#836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10
뭐 성격 안맞다고 ㅈㄹ하는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대놓고 자기 자식들 고로시 치려고 수작트는데 그걸 가만히 지켜만 보는 데?
#837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1:10

>>832 그러니까 지금 조명과 견우는 그걸 할 수 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 때려치고 캐세이를 지옥으로 만들어 그걸 멀찍이 관람할 수 있는 입장이예요.

이건 굳이 3남매가 안나서도 조명과 견우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짓임.

#838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12
흐음.....
#839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12
근데 견우가 한국인 정체성을 포기해도 한국인 부모님의 딸이라는 정체성은 아직 갖고있나?(헛소리)
#840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12
정확히는 필멸자자식들 몸 잘 챙기라고 준거긴한데 무공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불멸자인 자식들한테 전수는 해줬을 듯 방중술이 너무 효과가 쩔어섴ㅋㅋㅋㅋ
무기는 지구의 자식한테 준거라 어차피 신살가능한 자식들한테 만들어줬을지는 모르겠다
#841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12
>>832 정이 떨어졌냐 안떨어졌냐가 문제가 아니지. 의무감과 책임감이지.

지금 케세이 체제는 가문 = 국가임. 그러니 가문에 충실 =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것 이 되서 견우를 억지로 굽히게 만듬.

가문 =/= 국가 를 만들어야 가문에 충실이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고? 가 되면서 견우가 움직인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이게 무슨 정인가. 애국심은 정이 아님.
#842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13
그러고 보니 나가들이 요즘 조용.
혹시 이도가 좀 나대는 것도 이거랑 관련이 있나?
#843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14
나가는 전쟁 이후로 존재감이 없어져서
#844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15
견우는 케세이 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사실 케세이 필멸자 대부분은 대깨룡이니 가문=국가로서 충성하는걸 수도 있겠지만

오랫만에 여행으로 기대되서 잠을 안짔더니 사고가 괴상한 방향으로 튀네...
#845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18
뇌만 새 몸에 넣은 나가들이 남주에 밀입국해서 살고 모르간이 이를 다스리다가
월황후에게 딱 걸리고 이도는 이거 때문에 과잉 충성하나?
#846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19

캐세이 제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으로 이행하는건 진지하게 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고려될만함.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견우에게 했던 짓이 만천하에 공개되면 천룡황제와 월황후를 바라보는 대깨룡들 시선도

피의 일요일 이후 로마노프 황조를 바라보는 러시아 농민들의 시선과 다를게 없어질테고,

이미 지구권에서 소련과 중화민국이란 사례가 있고 아르카디아에선 주신급 부부를 모시지만 민주주의 공화정이 잘 돌아가는걸 네헤카라가 증명함.

#847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20
삼남매가 견우를 설득하려면 결국 천룡가문에 충실하면 나라가 망한다니까요? 를 납득시켜야지.... 대의멸친을 떠올리게 하는 수밖엔 없음.

그게 안되면 뭐 월황후가 너 힘이 너무 강하니 이거 먹고 약화되야 한다 하고 독을 던져줘도 받아들일 걸로 보이는데.
#848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23
사실 이꼴이면 다른 주신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한데 뭔가 마땅한 주신이 없네 헤스티아, 헤파이토스, 아레스는 주신된지 얼마안되었고 모스라네는 자식을 낳은지 얼마안되가지고 오딘네는 토르 로키 등 자식들도 고인물이라
#849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25
문제는 혁명을 타 주신들이 안 좋아할 경우.
특히 신살의 힘이 있는 고려는 혁명 반대할 것.
#850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25
>>847 근데 또 상민이나 연우에게 독을 던지는 건 못 받아들일 것도 같음. 애국심 때문에 받아들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
#851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29
고려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물리적 안슐루스일 겁니다.
발해 연방채로 아르카디아로 이동하는 것.
조명이 주신이 되면 아마도 연금계일 가능성이 높은 데,
그러면 고려의 핵심의 코어인 한국을 3대 열강 공격권에 계속 남겨 두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천룡황제가 계속 주신 해 먹는 게 유사시의 커맨드 이동을 위해서 제일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혁명 반대.
#852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29
1부 견우 성격상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시집살이 시전하면 그거 그냥 받을 거 같지 않은데 어쩌다 그걸 받아들이게 됐나 생각하니까 결국 케세이가 봉건적이라 가문 = 나라 인 꼴이라서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그냥 명문가의 고약한 시집살이면 들이받을 성격이지만만 그 명문가가 케세이라는 국가 그 자체네? 이건 들이받는게 국가에 대한 배신이 되니 들이받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지.

결국엔 천룡가문 = 케세이 국가 가 아니라는 걸 견우가 인식해야 됨.
#853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32
그걸 인식 못하게 조진게 월황후인거지 뭘.....
지구인인데 천룡가문은 가문인거고 케세이는 별개라는걸 모를 리가 없잖아
#854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32
이런데도 도움을 받아내겠다면.....
최소한 빨간 버튼 작동 시에
신들이 직접 지구에 힘을 쓸 시에
야훼께서 간섭 안 하신다는 확답 정도는 가져와야 교섭이 될 것.
아마도 빨간 버튼 쓰는 데에 가장 부담은 신들에게 있어서 지구 수호를 위해 야훼께서 개입하는 것.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들이 나서야 하니까.
그렇게 개입하는 데 있어서 천룡 황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물리칠 수 있다 확답 받으면 무난하게 도울 것.
#855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33

>>849 반대했으면 제우스 못 끌어냈어요....

>>851 ....??????????????????????????????

#856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33
근데 지구인 출신이었는데 필멸자 신민보다는 천룡가문이 국가 그자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참...

뭐 신민들 대다수가 대깨룡이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857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1:34
??? 발해연방아르카디아이주는 참치들 뇌피셜아니었나? 지금 천룡황제는 칩거 중인게 오피셜이고 가끔 뇌피셜을 오피셜인것마냥 말하는 참치들이 있어서 헷갈린단말이지
#858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1:34
나도 햇갈림.
그래서 이게 최후의 수 아닌가? 싶기도 해서 이론을 낸 것.
#859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35

안이 진짜.....

도대체 한국이 왜 한반도째로 아르카디아로 이주를 시켜요.

그게 자국 장점을 통째로 날려먹는 미친 짓인데.

#860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35
그냥 기승전 발해연방 차원이동을 밀어주는 참치 하나가 있을 뿐이야.....
뭐든지 그냥 게이트 닫아버리네 발해연방을 옮기려면 천룡황제가 있어야하네......
맥락도 뭣도 없이 그냥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겨
#861이름 없음(GaeYigFHbU)2022-11-01 (화) 01:35
>>857 뇌피셜맞음 저건 다이스로 확정지은적없어
#862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35
>>855 그 아르카디아 레드버튼을 막 아무때나 쓰니 천룡황제 힘 보여주자 드립치던 참치 같던데 걍 넘 힘빼지마....
#863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35
지금의 견우 입장에서는 언젠가 죽을 필멸자인 케세이 신민들이 중요할까 케세이 그자체이자 2000년 역사인 천롱가문이 중요할까
#864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35
이론을 낼거면 그럴듯한 근거를 대시오.......
#865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36
>>859 나도 헛소리 많이 하지만 저 참치는 헛소리가 일관되서..ㅈ.
#866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36
정확히는 누군가 떠오르지만(아무말아님)
#867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38

주신급들이 (주신급을 교체하는)혁명 반대?

자기 신앙블록 내에서 주신급을 교체하거나 종교를 바꾸는거야 반대하죠.

다른 신앙블록? 자기네들에게 직빵으로 악영향 미치는거 아니면 알빠입니까?

주신급들이 무슨 빈체제 마냥 서로 주신급 부부 자리 유지 보장 ㅇㅈㄹ했으면 제우스는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아있겠죠.

#868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39
고려에게 딜을 걸거면 동주관련으로 딜을 걸던가....
뭔놈의 발해연방 이동이여
아니 한국이 쓰리게이트의 지구쪽 출구라서 중요한건데
그걸 왜 옮겨?
#869이름 없음(GaeYigFHbU)2022-11-01 (화) 01:40
나도 주인공 시댁이라 천룡편애(되도록 긍적적해석) 많이하고, 사회주의자들에겐 좀 싫어하는거 티내고 안좋은 다이스는 우회해석 많이했지만..그리고 현타가와서 방광자모드였지만서두
정치외교적인건 몰라서 보기만했거든...그런데 보다모니
어느순간부터 게이트를 닫고 한국이 옳겨오길바라는 참치가 있더라구.
#870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1:40
예전부터 호문클루스 타령하는 참치 하나가 저 대이주 찬치인 듯
#871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40
그냥 이 어장 맘에 안들어서 게이트 닫고 발해연방 옮겨서 끝내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던가?
게이트 어장에서 게이트 닫자는 소리를 몇번을 주장하는겨?
#872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41
'그 자'가 떠오르지만 아닐거라고 믿고싶어...
#873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41
>>868 천룡황제 힘을 보여주니 자금 땡겨오니 자꾸 천룡황제 어쩌고 타령하던 참치가 저 참치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874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41
까놓고 말해 주신들이 자기들 자리를 서로 보장해주길 희망했다면 지 칼침놓을 것도 뿌리고 다니는 환웅부터 갈궈야...

혼자 튀는 놈이라서.
#875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42
어차피 매일 IP 바뀌어도 다 티나니까 그냥 참고 모른척 하는 건데;;;
뭔가 적당히 하면 좋겠슴돠
#876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43
사실 안좋은 발상 하나 떠올린거 말하다면
왜2부는 나이트런같은 맛 안나냐 주변 다 뇌절하는데 유진이 상민이만 제정신인 어쩌고라던가 천룡없는 상민이 유진이가 받지않는 캐세이는 무의미라다던가 레마 캐세이 동군연합안이라던가

걍 우연의 일치로 여럿 참치의 성향이 비슷해 보이는거겎지만
#877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1:43
주신이 뭐 넘처나는 것도 아닌데 개중에 음양의 순환 알바아님! 배우자 둘 다 공평히 사랑하면 됐지! 하고 주신에게 칼침놓을 방법 그냥 막 풀어! 하면서 놀아제끼는 놈이 있는게 너무 튄다.
#878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43
(아무말아님)
#879이름 없음(GaeYigFHbU)2022-11-01 (화) 01:43
한국이 소수가 국론을 정하는 전체주의? 국가도 아닌데 국가통으로 옮기는 게 가능할리가. 그건 한국이 황제국이 되지않는이상 영원히 불가능하다고봐.
#880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1:44

지구권 3대 열강이 서로가 최대 주적이죠?

아르카디아의 주신들도 서로가 최대 경쟁자예요.

제발 그건 좀 명심합시다.

#881이름 없음(ZME0glN5JA)2022-11-01 (화) 01:44
나도 심심할 때 잡담삼아 헛소리를 많이 해서 말 할 처지는 아닌데 그... 한가지 주장을 계속 반응 안좋은데 반복하는 건 좀...
#882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44
까놓고 말해서 고려의 지원을 얻고 싶다고요?
동주의 수인구역을 할양하던가
차마 그건 못하겠다 싶으면 ㅈ같은 동화정책 사과하고 자치권 부여하면 됨
#883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1:46
이렇게 지적하면 사라지다가 내일 또 뻘소리하면서 나와 패턴이 안 변해
#884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1:46
사실 나메 안달아도 오지게 티나는데 작작좀 하자...
#885이름 없음(cmEPYNKaEY)2022-11-01 (화) 01:46
뇌절 참치는 언제나 있구만
#886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48
고려 내셔널리즘이 끓어오르는데 동주의 강제 동화정책이 지금껏 타게팅이 안된것은 천마와 한국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거
#887이름 없음(GaeYigFHbU)2022-11-01 (화) 01:49
나도 편애는 겁나하지만 의견존중은 반드시 지켜져야하니깐
다이스 확정지어지길 바라거나. "내"해석은 이렇게 읽힌다로 끝낸단 말이지.
최근 설명에 실패한적이 있어서 요즘은 해석만 보는중..이지만서두
랄까 그동안 눈팅겁나했지만 직접참여는 게이트어장이 처음인것두있고..
#888이름 없음(wBMG6KqfIg)2022-11-01 (화) 01:51
뭐 주신교체 과정에서 견우의 핍박이 퍼지면서 천룡신교가 사실상 흔들리고 공화국이 세워지는 건 그렇다 치는데
고려에게 지원 받고 싶으면 고려에게 현물을 줘야 고려가 움직임
세상에 공짜 호의는 없고 차라리 두고두고 휘둘릴거 아니면 어느선에서 그냥 크게 내주는게 나음.
#889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1:56

참고로,

한반도를 물리적으로 아르카디아로 이동시키면 아르카디아판 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이건 다이스도 아닌 어장주 확정사안.

#890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2:00
아르카디아만 세계대전 벌어지는 게 아니라 지구도 세계대전 터질껄... 미스릴혁명에서 미스릴 공급처가 다 끊긴다? 한국이 사라진다? 당장 대폭발.
아르카디아도 뭐 갑자기 지구권 경제권과 단절당한다? 세계대전 대폭발.

괜히 최후의 빨간버튼이 아님. 누르면 진짜 다 터져 개박살이 날텐데 그래도 이게 지구와 연결 계속하는 것보단 낫다 하는 극한상황에만 이걸 눌러볼까 생각해볼 버튼임.
#891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2:00

네?

이게 먼 소리냐고요? 간단합니다.

종교의 모자이크가 된 한국이 아르카디아판 발칸이 된다고요.

#892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2:01

>>890 (지구권 대폭발은 너무 당연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단 변명)

#893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2:03
그냥 그경우엔 BB 주신으로 올리고 거기에 따르지 않는 신들은 죽이고 따르는 신들은 BB휘하의 신들로 수용하는 길밖엔 없지.

한국이 지금상태가 이익인건 한국이 지구에 있어서임.
#894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2:05

>>893 대신 그 과정에 BB를 주신으로 섬기지 않는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종강요와 탄압이 들어갈 것.

말했듯이 아르카디아에서는 지구권 제도는 다 받아들여도 신앙의 자유만은 적용이 안됨.

그럼 그 과정에서 천마신교가 대대적으로 탄압받을테니 고려와의 관계도 악화될태고, 모로가든 폭발하는 것 밖에 없음.

#895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2:06
굳정리
#896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2:09

지구에서조차 무신론이 뒈져버리고 종교의 영향력이 강화된 2050년대에

한국이 민족과 종족의 스팩트럼이 매우 다양해졌음에도 정체성이 크게 분화되지 않은건

신앙의 자유가 작동하여 특정 종교가 신앙블록을 만들지 못하며 황금비율을 유지했기 때문임.

그걸 특정 신을 주신으로 만들면? 한국 사회 그 자체가 뿌리째 흔들림.

#897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2:23
빨간버튼이란 말을 자폭이 아니라 그저 리미터해제라고만 여겨야 나올 뇌절인듯(뒤늦은 쉴드)
#898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2:27
오후연재 힘들면 잡담판이나 계속일려나....
시즈리 카린 기회가 날라가서 아쉽...
#899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2:32
898 나도 많이 아쉬워.... 다이스가 왕따 시키고 있어
#900이름 없음(Z8pi8ypRxw)2022-11-01 (화) 02:35
뭐 꾸준히 하자마가 밀어 넣는 거 보면 EU양식파는 현 여론이 좋지 않다는 걸 의식하는 모양
#901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2:37
아르카디아인들이 지구권 관광객 접대할 때 한국인들한테는 수상하게 서비스가 많고 한국인 이외는 딱 대가에 맞는 서비스만 제공할 듯
#902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2:41

>>900 지금 로마 주도 EU는 중세시대 동로마 제국은 커녕, 중세 서유럽 국가 기준으로 봐도 대아르카디아 외교 관련으로 경직된 편이니까요.

#903이름 없음(WNaSokFeyU)2022-11-01 (화) 02:46
자세한 건 몰라도
샬레 부장, 케세이의 적장손과 적장녀 이 셋은 남매라 치지만
고려 대장군의 딸과 울쑤안 황녀가 일행인 레마행 여행은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것이 당연한 일
강경파에게 주도권 밀린 양식파 입장에서는 하나의 인맥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어야 주도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거고
#904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2:47

EU의 스탠스가 진짜로 중세시대 동로마 제국과 같았으면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로마에 레마인들을 위한 아프로디테나 벨로나(레아 실비아) 신전이 있었을걸요.

#905이름 없음(WNaSokFeyU)2022-11-01 (화) 02:47
미국의 경우 관계가 나름 냉각되었다고 해도 적어도 민간단위 교류를 생각하면 EU랑은 비교가 안됨
#906이름 없음(cmEPYNKaEY)2022-11-01 (화) 02:49
얼마나 호문클루스 사태와 대공황이 겹쳐서 유럽이 지옥도가 됐으면 민간 여론까지 저지경이냐ㅋㅋㅋㅋㅋㅋㅋ
#907이름 없음(0LZeAKOIaE)2022-11-01 (화) 02:50
미국입장에서 민간단위 교역과 교류를 생각하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걸 이용하자는 주장도 설득력 있고
#908이름 없음(7CN7.iV09Y)2022-11-01 (화) 02:52
목마른 쪽이 우물파는거고
현재 목마른 건 하자마 쪽인것
#909이름 없음(gta/a0aXZw)2022-11-01 (화) 02:53
강경파가 주도권 있다고 플랜 b 준비를 소홀히 할 수는 없지
#910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2:54

지금 EU의 종교적 경직성에서 한두발자국 넘어가면 뭐냐,

같은 종파를 따르는 기독교도여도 혈통이나 문화에 따라 차별하고,

이교도 출신 개종자를 의심하고 추방하던 스페인임.

물론 그 것만큼은 로마가 기를 쓰고 막고 있지만.

#911이름 없음(YQO60QBqrs)2022-11-01 (화) 02:55
지금 미국도 인도도 모두 어그로는 팍팍 끌었는데 EU가 앞에서 너무 난리치는 덕에 지금부터라도 적당히 잘하면 어그로 피할 수 있는 수준이라.

뭐 미국은 한국을 압박한 게 있어서 조금 더 노력이 필요는 할 거 같은데.
#912이름 없음(WNaSokFeyU)2022-11-01 (화) 02:58
한국을 압박한 것과 별개로 이래저래 민간 경제 부분에서는 서로서로 주고 받는 규모가 상당히 커서 아마 미국은 정권에 따라 다른 것
#913이름 없음(WNaSokFeyU)2022-11-01 (화) 02:59
페이트를 열심히 밀어주는 것도 결국 어떻게든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 개선을 위한 거 같고
#914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3:00
허허허.....
#915이름 없음(fMv8CfgIRU)2022-11-01 (화) 03:02
안슐루스까진 몰라도 한국이 완전히 아르카디아 편으로 붙어서 아르카디아 국가들과 손잡고 EU와 대립각 세우면 지구권 열강과의 대결서도 EU만 뒤로 밀릴게 뻔하니까.
#916이름 없음(pCWox5LA2I)2022-11-01 (화) 03:03
보탄이 애플 쓴다는 거 부터 고미관계 수준이 나오는 것
#917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03
뻘소리지만 한국식 레마교 신전 구경 하고 싶기도 하네 러떤 형식일까? 전에 잡답에서 나온걸로는 레마 문화 체험 공간이였던가?
#918이름 없음(w3.pNYue/Y)2022-11-01 (화) 03:05
허허허.....22
#919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3:06
삼남매가 도착한 레마는 광기의 장이겠네요.
환영의 기운으로요.
아마 황제 향차와 비교가 안 되는수준.
#920이름 없음(c8Ml8BFhuE)2022-11-01 (화) 03:06
.????
#921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08

>>919 (이게 먼소리지)

#922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3:08
마신 제우스를 처형한 견우의 아이들이 마침내 레마를 찾았으니 환영 인파가 엄청날 테고
소식 들으면 다들 그 환영의 열기가 광란의 도가니일 것 같다는 것.
그리고 라인 황제의 평판이 좋은 것은 아니니까.
#923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3:09
제가 뭐......
잘못한 거라도?
그냥 딱 그 정도 말한 것인데.
#924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10
또 시작이네....
#925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10

저기요.

견우 자식들 온다고 >>922하는건

미국 대통령 자식오면 한국인들이 무릎 꿇고 경배한단 소린데요?

#926이름 없음(fQY2MWMB1Y)2022-11-01 (화) 03:11
무릎 꿇고 경배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 데.....
어.... 음.....
그냥 와아아아아! 하고 환영하는 정도인데 너무 과장해서 말햇나요?
#927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13

견우가 대단한거지,

삼남매가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막말로 삼남매가 레마를 위해 뭘했습니까?

레마인들이 무지성 환호기계입니까?

#928시키냥◆tr.t4dJfuU(COUfpqc56.)2022-11-01 (화) 03:13
돌겠네

무슨 쌍팔년도 환영인파 소리를

광란의 도가니는 뭔

#929시키냥◆tr.t4dJfuU(COUfpqc56.)2022-11-01 (화) 03:14
견우의 자식들은 딱 견우의 자식들이지
레마 입장에서는 완벽한 타인이라고요
의례적인 환영인파라면 몰라도 광란의 환호는 무슨
#930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15
아까 대이주 소리 하다가 쿠사리 먹고 사라지더니 또 슬그머니 나와서......
#931시키냥◆tr.t4dJfuU(COUfpqc56.)2022-11-01 (화) 03:16
상민...?
그래 양보해서 상민이야 바바라랑 연인이니까 추가로 의미가 있을수는 있는데 정식으로 혼인날짜가 잡힌 것도 아닌 학생들끼리 연인인 상태인데
뭔....
#932이름 없음(c8Ml8BFhuE)2022-11-01 (화) 03:17
양자때처럼 대놓고 잡담판 공공의적인 시절이 그리움?
#933이름 없음(NwnKEYUKpE)2022-11-01 (화) 03:21
뫄 상처받은 내셔널리즘 감안하면 페이트와 만죠메, 요안나는 한국어만 하는게 신상에 좋을 것
#934이름 없음(NwnKEYUKpE)2022-11-01 (화) 03:22
한국어만 하고 댕기면 레마계 한국인인가 할테니까
#935이름 없음(JO0Ocklcgc)2022-11-01 (화) 03:24
로마에서 온거 티내면 관광객응접모드로 메뉴판 따로 받을테니까
#936이름 없음(Bu82ST/JhQ)2022-11-01 (화) 03:28
세남매 가운데 유진이 정도나 트리니티 학생회 조진거 알려졌으면 남자답고 깡다구 있다고 호감있는 정도?
그 외는 애송이고
#937이름 없음(BVNNqPmQSc)2022-11-01 (화) 03:29
지금 로마출신학생이 레마로 오는건 관광객이니까 웃는얼굴 가면쓰고 로마관광객용 바가지요금판 내놓는거지.
#938지도닦이◆ZJr7vLQwqA(gR9fBxCVjk)2022-11-01 (화) 03:35

1시에 스타트

#939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35
로마인에게는 바가지 요금 한국인은 서비스 빵빵 알기 쉽군
#940이름 없음(VdV/bq70/s)2022-11-01 (화) 03:37
바가지라뇨 로마인을 상대할때 들어가는 추가적인 정신노동에 대한 정당한 요금산정인것!
#941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2
유진이가 안슐루스를 눈치 못챈 게 아쉽긴 한데
만약 눈치 챘으면 아마 바로 고려를 설득하는게 아니라 한국->고려 순으로 설득이 됬을테고 난이도는 더 낮아졌을 겁니다.
#942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4
한국이라면 적어도 케세이의 민주화라는 구상 자체에 호감을 표하지 반대는 안할테니까요.
거기에 김견우의 현상황에 대한 정보도 이래저래 한국을 움직이게 할만한 요소였을테고요.
다만 눈치 채지는 못한고로 바로 고려로 가서 고려의 국익에 케세이의 주신교체가 도움이 된다는 걸 거래든 뭐든 해서 설득해야겠지요
#94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45

그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부터 설득해야죠.

한국이든 고려든 3남매만 가지곤 이야기를 듣지 않을테니깐.

#944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6
새로운 케세이가 이전의 대립적 관계 대신 서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할거라고 설득해야하는데
뭐 그건 유진이가 할게 아니라 조명이나 견우가 할 일이 될테고
#945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7
이번 레마여행에서는 아무래도 상처입은 내셔널리즘적인 요소와 고려와의 협력관계에서 오는 변화가 주로 나올지도
아마 드라프들도 지금쯤이면 지하도시에서 마도공학과 마도IT체제로 전환해서 열심히 코딩하고 있을듯
#946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48

글고 캐세이에서 제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으로 간다해서

그게 우리가 가는 민주주의 공화국은 아닐거예어.

굳이 따지면 북양정부 내지 장가놈 시절 중화민국이나 모가놈 사후 중공?

#947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8
뫄 그정도로 변하기만 해도 선녀 아니니까? (쓴웃음)
#948수면부족◆CSZ6G0yP9Q(WNaSokFeyU)2022-11-01 (화) 03:49
레마의 일상속에 잠재된 상처입은 내셔널리즘과 EU에 대한 두려움과 고려와의 협력을 통한 준비태세? 뭐 그런게 혼재되지 않으려나요?
#949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3:50
>>946 그게 왠지 더 정감이 안가는데에에(폭언)
#950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0
그럼 케세이 공화국 대통령이나 주석은 누가 될려나?
#951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3:51
>>950 아직 공화정 실시는 확정사항은 아니지 않나?
#952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2
레마가 상처 입은 내셜널리즘이 한국 일제 시대와 동질감 느낀다고 했던가?
#95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52

캐세이가 공화국이 된다해도 조명과 견우는 주신급 부부로서 섬겨져

자유롭게 살면서 열심히 (중략)하기만해도 밥값 이상하는거고,

상민이와 연우도 황실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고,

생각해보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전개네?

#954이름 없음(dK1XJzcmrE)2022-11-01 (화) 03:52
>>952 그거 느낄 세대는 다 죽엇을걸요??
#955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4
ㅇㅇ 케세이 민국 가자!! 그리고 배신자 캬루가 주석이 되고 ㅋㅋㅋ
#956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3:54
근데 말이 민주주의 공화국이지 ㄹㅇ 일당독재 중공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에 대해서...
#957이름 없음(HDtip8gGb6)2022-11-01 (화) 03:55
ㅋㅋㅋㅋㅋㅋㅋ 캬루가 주석이라....
어? 생각해보니 얘말고 주석 될만한 얘도 없겠다.
#958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6
근데 생각해 보니 캬루가 주석 되는게 제일인 듯 조명파, 캐세이계 한국인, 견우 절친..... 조건이 좋은데?
#959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3:57

캬루(장가놈 빙의): 캐세이에 민정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훈정을 장기간 유지해야한다.

#960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3:57
북양정부내지 삼당훈정시기 중화민국이나 모가 사후 중공처럼 굴러가면 어... 정치적 안정도 다이죠부?
#961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7
지금 새 인물 만들거 아니면 진짜 캬루 말고 주석 할 수 있는 케세이인이 없음.....
#962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3:58
>>959 으아아아 이런 꼴 보려고 제정폐지하려는 거 아냐!!!! 독재자 캬루 멈춰!!!
#963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3:59
독재자 캬루 뜨면 견우가 나비탕으로 만들어 ㅋㅋㅋ
#964이름 없음(G7onVKq5gk)2022-11-01 (화) 04:00
군부는 흑화한 빨갱이고 지식인도 흑화한 빨갱이... 강철의 대원수 캬루까지 뜨는 순간 머리가...
#966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4:01
게다가 캬루도 케세이 미련이랑 무엇보다 친구 견우를 위해서라면 이번엔 가까이서 지킨다고 쿨하게 주석직 할수 있을것 같아
#967이름 없음(soYJ62mHd.)2022-11-01 (화) 08:49
레마는 상처 입은 내셜리즘이 치유 되어야 한국 사랑이 끝날려나? 아니면 자기 최면에 걸려서 계속 사랑하게 될려나(쓴웃음)
#968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8:52

음..... 먼가 설정 오류를 범한 뒤로 계속 앞뒤가 안맞는 것 같은데.....

이 것 때문에 참치들이 실망해 떠난걸까......

#969이름 없음(dpq3DBHU0M)2022-11-01 (화) 08:54
ㄴㄴㄴㄴ
#970이름 없음(.xNI1mYSq.)2022-11-01 (화) 08:54
식사 시간.
#971이름 없음(dpq3DBHU0M)2022-11-01 (화) 08:54
걸으면서 어장 볼 순 없잖아
#972이름 없음(.xNI1mYSq.)2022-11-01 (화) 08:56
케세이계 인판트인 연금술사도 나오려나?
#97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8:56

앞으로는 오후 연재하면 5시까지만 해야겠다.

갑자기 줄어들 때마다 내가 잘못한건가 우울감이 오네......

#974이름 없음(.xNI1mYSq.)2022-11-01 (화) 08:57
헤라 아카데미 부속 병원 건물 중 한 곳에서 이식용 장기를 배양.
#975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8:58

거기다가 레마 관련 설명이 크리 통제를 전혀 못해

앞뒤가 전혀 안맞고 개연성 있으면서 조리있는 설명이 불가능해지고....

어장주로서 절대해선 안될 설정오류를 범하고.....

미치겠네.....

#976이름 없음(dpq3DBHU0M)2022-11-01 (화) 08:59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모바일로 했던 얘기 다시하자면 >>0 업데이트 하면서 복습도 좀 하고 그려(...)
#977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9:03

진지하게 묻고 싶음.

참치들이 보기에 이번 어장에서 레마에 대한 설명의

어떤 점이 앞뒤가 전혀 안맞고 개연성이 어긋난다고 봄?

너무 이상해서 참치들이 실망한 것과 관련있는 것 같은데....

#978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03
뭐 레마 설명은 괜찮은거 같았음.
직전 묘사에서 뒤이어 크리 터졌으면 좀 조율 들어갈수 있는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문제는 >>976 이지. 빠르게 날 잡아서 오후연재 할 시간에 어장 잡담판 재주행하면서 >>0 정리 ㄱㄱ
#979이름 없음(o0d5OUPm9g)2022-11-01 (화) 09:04
딱히?? 걍 혼혈부문에서 어쩌다가 오리지널 카드라 설정오류 난거 말고는 없는데??
#980이름 없음(.xNI1mYSq.)2022-11-01 (화) 09:04
아직 괜찮아요.
#981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04
아니 야발 ㅁ ㄴ제없다니까 저녁탐이라 사람 빠진거라고
#9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ZGYsL/yD6)2022-11-01 (화) 09:04
인판트 인구비 설정에서 오류낸 거 하나 말고 딱히 뭐 다른 건 없지 않았나...?

#983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05
굳이 오늘 찐빠났다고 한거면 인판트 인구 문제고, 이건 까먹을수도 있는 거고 설정 정리 날 잡아서 한번 더 하면 되는 문제임
#984이름 없음(4RXB8WALtg)2022-11-01 (화) 09:05
>>977 레마는 전혀 아님
#985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07
다른 참치들이 백날천날 말햐도 못알아먹나 진짜
문제가 있으면 그저께인가 그때처럼 불지르지 조용하진 않다고
특히나 저녁시간 겹치는건데
#986시키냥◆tr.t4dJfuU(COUfpqc56.)2022-11-01 (화) 09:07
안이 왜이래ㅐ

방금 저녁 먹고 왔더니만 또또또 이런다

반응이 적은건 그냥 할말이 없거나 생각 안나서 이러는거지
문제?
그러면 오늘 인판트 인구비처럼 오류있다고 진작에 지적했어
#987시키냥◆tr.t4dJfuU(COUfpqc56.)2022-11-01 (화) 09:08
시간대 봐가면서 슬슬 저녁이다 싶으면 빠지니까 일희일비하지 말고 밥먹으러 가면서 마음이나 가다듬아요 제발
#988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10
내가 좀 급발진해서 말이 험했는데 그건 죄송합니다.

진짜 지도참치 땅파는거 보면 내가 땅파는거 심각해서 주변에 피해 끼치고 사람 보내던 시절 생각나서 발작이 옴..
#989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10
아 잡담판 꽉차간다 링크..
#992이름 없음(zXbdSR2uWg)2022-11-01 (화) 09:13
뭐지 왜 184가 2개?지?
#993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9:15

어장주가 중복해서 올림.

>>990 링크로.

#994지도닦이◆ZJr7vLQwqA(.s56dYEQ66)2022-11-01 (화) 09:16

흐으으으음.... 열등감 폭발일까 이건......

#995이름 없음(396I5h0pK6)2022-11-01 (화) 09:18
뫄 중간에 스탑해서 빠진 참치들 중에서 다른거 하러간 참치들도 있을텐데
#996이름 없음(7K1PRk1Quw)2022-11-01 (화) 09:23
참고로 난 폭풍업무해서 한두시간마다 눈팅하다 빠졌다했음 현생이겁나바쁨
#997이름 없음(q2/Kcbfjcc)2022-11-01 (화) 09:26
슬슬 여기는 묻을까?
#998이름 없음(q2/Kcbfjcc)2022-11-01 (화) 09:27
ㄱㅅ
#999이름 없음(q2/Kcbfjcc)2022-11-01 (화) 09:27
ㄱㅅ
#1000이름 없음(q2/Kcbfjcc)2022-11-01 (화) 09:27
묻묻
#1001이름 없음(q2/Kcbfjcc)2022-11-01 (화)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