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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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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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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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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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83-
오후연재를 해야하나 말아아하나
참치들이 영 안보이다보니 오후연재가 불안하다.
음....
참치들을 모이게 할려면 뭘 굴려야지.....
음.... 불안한데.....
오늘 오후 연재 괜찮을까.....
2시에 시작하는걸로.
>>9 본편에서 알아보죠.
헤라 여신이 몇명만 데리고 온게 아닐테니까.
그럼 엘리시움 50명도 본편에서?
헤라클레스라.....
이 친구가 살아있을지는 애매한데,
살아있으면 아내인 헤베랑 같이 한국으로 넘어갔을지도요.
가만보자. 스승님인 케이론도 한국으로 넘어가 헤라 아카데미아에서 히어로과 교수로 열심히 뛰고 계시니,
제자도 같이 히어로과 교수로 뛰면 진짜 볼만하겠는데?
상급신이 이론상 지구권의 자력으로 살해될 수 있게 된 이전에도 미리 상급신을 사회봉사명령으로 굴려먹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차라리 가급적 많은 상급신이 자기 분야에서 활약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내부적으로 방침이 잡힌 것 같아.
일단 자기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국 신이다(어떤 의미로든)는 거 하나는 확실하게 각인했고.
이후 걸리면 큰일나니까 존재를 숨긴 것도 있지만 "한국"이 자신의 권역이라 여기고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했으면 실제로 한국 사이버공간의 주신 정도는 이론 상 생각보다 용이하게 가능했겠지.
경우에 따라서는 아마 그 3년 사이에 이미 본인에게 어느 쪽이 이득일지에 대해서 스스로 결론도 내린 거고.
필멸자 시절이니 실제 문제없음(아무말 대잔치)
헬리오스에게 태양 치우라고 협박하는등 아랫도리를 놀리는 이미지 보다 수틀리면 다 깨부수는 쪽이 강하고
사실 상급신들이 주신급 부부의 기능을 분산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이걸 다 내버린다는건 말이 안되지만,
조명이나 라이잘린 같이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거나 특출난 공훈과 능력을 가진게 아니면 예전보다 훨씬 못한게 맞는 듯.
이러다 보면 결국 일반적인 필멸자와의 거리가 0 에 수렴하는 방향까지 계속해서 가까워질 수밖에 없어.
즉 스스로 필멸자와 이어져서 만든 반신계 필멸자를 잘 키우는 것의 필요성도 갈 수록 커져.
마찬가지로 상급신 개개인의 양심에만 맡기는건 나이브한 생각임.
애초에 권능이라는 틀이 있는 신의 경우에는 직업선택의 여지가 딱히 있나?
각자 자기의 신앙과 연결된 직업을 가지게 되는 거겠지
사실 어장주가 워낙에 폭주해서 상급신들도 모조리 짬 맞게 생긴 것처럼 묘사됐는데,
상급신 자체가 주신들의 자식 내지 손자세대이기 때문에 그 숫자는 많아도 수십~백단위일 것.
오히려 하급신, 중급신들이 제일 위험하죠.
한국이 인구 1억이라지만 그렇게 하급신이나 중급신 전부 신앙 받아먹을 만큼 널널한 동네도 아니라서
의외로 인도가 하급신들을 인간화 시키는 기술을 개발할지도??
상급신들은 뭐가 문제냐.
부모 내지 조부모가 의도적으로 AB소드 대량 생산과 확산을 방관해버리고
빈디카레 어쌔신 쇼크로 인해 지구권 인간들이 언제든지 상급신도 죽일 수 있음을 증명해서
권위가 땅에 떨어졌는데, 주신급들이 사다리 걷어차기를 시전해
투게이트 이전보다 더 주신급에게 종속된 신세가 된 것.
그래도 인구로 따지면 아르카디아가 좀더 신앙을 받긴 받을 수 있는 편이라서
굳이 그렇게 한국으로 목숨걸고 오는건 그렇게 많지만은 않을 것이다. 라고 봐야할듯
그 외는 아직까지는 유입이 마구 일어나고 있지는 않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상급신까지 한국으로 짬 때려진다, 이건 어장주가 폭주한 것.
작중에서는 아르카디아 사정에 대해 비교적 잘 모르는 유진이가 너무 크게 본 것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하지만 상민이 말대로 "불멸자보다 필멸자가 더 자유로워진 세상"이 된 건 정확합니다.
이럼 최악의 경우라도 BB의 신앙 블록은 어디까지나 아르카디아 사이버세계가 되도록 유도해야 되서 준비하는 거로군.
즉, 상급신들의 딜레마는 주신급의 사다리 걷어차기로 인해 주신급에게 대들기가 더욱 어려워졌는데
빈디카레 어쌔신 쇼크와 AB소드 대량 뿌리기처럼 자신들의 남은 권위가 뿌리째 뒤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해
조명이나 라이자처럼 정말 특출난 능력을 갖고 이를 증명한 찐 실력자가 아니면
대다수는 필멸자들에게서 신앙과 관심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부모 내지 조부모인 주신급에게 복종하고 하라는대로 하는 신세가 된 것.
역시 상급신인 완보(카즈마)와 아테나가 기를 쓰고 지구에 남으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것.
어차피 아르카디아에 설자리가 없고 설령 있어도 둘 다 주신급에게 종속당한 부자유로운 신세가 되는데,
차라리 한국 정부에게 사슬로 붙잡혀도 자유로운 연구자 생활이 더 낫다고 생각해 기를 쓰고 한국에 붙들리는 셈.
상급신들이 이럴진데 하급신과 중급신들은 어떻겠습니까.
더이상 신앙의 대상이라고 보기 어려워져 필멸자들의 관심이라도 받을려면 본인이 직접 뛰어야죠.
인드가 주신들의 사다리 걷어차기 화룡정점이면,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 차원에서의 사우스랜드 대개척도 마찬가지겠군.
한국에서 태어난 상급신×상급신 자식들은 걍 신앙이고 신격이고 모르겠고 걍 시민1로 살듯 ㅋㅋ 신앙이고 신격이고 가져봐야 그게 좋은건지 알지 ㅎㅎ
애초에 신앙받아서 신격을 얻어봣자 군대를 상대론 못이기고 그거 관리하는게 더빡쳐서 ㅋㅋㅋㅋ
새로운 주신들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주신들이 파이(인드, 사우스랜드 등)를 나눠 가진단 의미.
아르카디아가 지구권의 제도는 다 받아들일 수 있어도
신앙의 자유는 상당한 제약이 가해질 수 밖에 없음.
대놓고 박해하고 탄압하지 않아도 종교세라던가, 고위관직 진출 제한이라던가,
경제적 활동 제약과 같은 패널티를 덕지덕지 붙여 개종을 유도하는 형식일 것.
덧붙여 이건 주신들 뿐만 아니라 필멸자들의 세속정부도 공식적인 입장일겁니다
저녁 연재 시작하면 아르카디아 신들 관련해서 어장주가 폭주한 부분을 정정하고,
신들의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짚어넘긴 뒤에 커뮤로 넘어가자.
상민이와 유진이 각각 따로따로 1번씩 진행할까.
심심허다.
다들 안계시나.
적어도 아르카디아의 결속을 표방할 나라는 울쑤안과 고려니까.
3열강? 기회 되면 그냥 갈라먹을 건 아버지 때문에라도 잘 알테고.
케세이 사회주의자 :구웨에엑
본격적으로 황궁 넘어가고 한국 갈 일도 없고 조명이 그 당시엔 아예 캐시에이 같이 있지도 않았으니
가스라이팅에 너무 취약할만한 환경이긴 했다 생각해보니...
햐,
이건 진짜 생각도 못한 초전개다.
의뢰 패스할땐 어 지도가 슬슬 넘어갈려고 작정했나하는 작은 불안감도 느꼈었던지라...
조명과 견우가 주신이 되면 견우는 전형적인 무신일테고,
연금술 계열인 조명은 뭐가 나올지 짐작도 안된다.
아마 미국인 친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절교할 정도의 일이었을테고
그것과 별개로 조명의 이름까지 박았다는건 그만큼 사실만 담은 투자유의 보고서였다는 걸테고
조명의 이야기부터 실제로 케세이에서 사업했던 쪽의 증언이나 실사답사까지 담은거였을테고
그런 보고서 대부분 주말쯤에 뿌립니다.
금요일에 공매도 걸고 주말에 뿌리고 월요일 떡락하는거 보려고
케세이 지식인들에게 퍼지는 것도 순식간이었을테고......
문제는 월황후가 그 보고서를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했다는 것.....
아무튼 현 케세이의 경제정책에는 문제 없고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대응을 했으면 그만한 뒷감당을 각오했어야 할것
케세이 정부 측에서 조명의 실책이라고 여기서 현기조 유지한다고 하면 뭐 꽤나 박살났을것
상민 : 10살때까지는 몇번 갔다가 그 이후로 쭉 못감
윾진 : 견우 외가는 아버지 조명과 꾸준히 방문은 했었음. 단 그외 남부에 대해선 잘 살피지도 않았고 어차피 다른나라에 있던 기간이 엄청김
그래도 부산은 제대로 봄이라는건 부산은 생각보다 크게 안변했다는거고
였나?
자식인 자신이 하는 소리야 무시할수 있을지라도 외부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문제란 점에서 설득할수 있을거라고도 봣을텐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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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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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히어로물을 봤다고 이런 사고로 자랄까?
누군가 근처에 비슷한 사고회로를 지닌 존재가 근처에 있던 것도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네
여기까지 오면 이제 죽자사자 까야지 뭐...
그런 실패국가는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하지
결국 견우맛이 제일 강하지 않을까... 월황후는 걍 저기까지는? 의도하지도 않았고? 직접적으로 뭐라 안하고... 그 분위기 조성만 했던거고(...)
견우 입장에서는 남편 때문에(?) 케세이 경제가 떡락하고 그걸로 시댁 눈치 보고 거기에 월황후는 쌍둥이 데려와서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고
아마 견우 성격상 자기가 더 노력해야 남편에게도 좋고 자식에게도 좋다는 생각으로 그냥 군말없이 참고 노력만 했을것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도 이상하진 않음.
상민이는 결국 월황후가 제시하는 모범적인 황족을 추구한거고
연우는 바쁜 어머니의 그림자를 쫒아서 히어로를 추구한거고
연우가 저런 생각을 가진건 견우라기 보다는 결국 천룡들 사이에서 자란 탓이라고 보는게 맞을
견우도 사실상 천룡 눈치에 갈렸고
상민이와 연우는 그런 어머니만 보면서 결국 케세이 황실에서 자란거니까
사실 아버지는 잘못이 없었고 아버지도 피해자였을 뿐 결국 천룡들이 변하지 않는게 문제였다는 진실이 들이밀어지면 분노해도 어쩔 수 없음
천룡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듯 싶고.(뇌피셜)
그런데 이러면 캐세이군은 어떻게 끌어들이거나 중립화시키냐...
여론과 분위기 조성만으로 사람하나 박살내는건 일도 아닙니다 특히 전근대 사회의 집안의 안주인은 더더욱이요
애초에 견우는 1부 후반부터 상태가 이미 않좋아서 더더욱 그런듯
사실 아버지는 지구와 아르카디아를 위해서 후회하면서도 노력했고 통수 당해서 케세이에게 피해를 줬던거고
케세이를 바꾸고 싶었던게 본심이란걸 들으면 지난 케세이에서의 세월이 고스란히 증오로 돌변함
게이트 열고도 시련을 했던걸로 아는데(....)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도 인간을 풀어줘야한다고 본거지 인간에게 맡겨야 된다고 본 사람이 아닌것
전근대적인 관념으로 그게 괴롭힌거라 든지 가스라이팅이라던지 생각도 못하거든요
분명 뇌절인데 머리에서 가시지 않으니 자야겠다
이제 보니까 아버지를 음해하고 어머니를 괴롭힌거니까
이대로두면 지구권 3대열강의 개입각이 날카로우니까
다만 너무 크게 터지면 그거 자체로 개입각이니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것
그 근간에 [천룡이 인간을 올바르게 이끈다]는 사상이 기조였고
그소리는 뭐냐면.........[천룡은 올바르고 인간은 가만두면 그릇된다]는 의미입니다......
바뀐 관료시험이란것도 정말 괜찮았을지는 의구심이 슬슬 든다....
빌런 짓은 없었디만 내 뇌절 레스들은 보기가 괴로웠거든...
30년뒤 케세이는 여전히 변치 않았다는 결론이군요......
관료들 감시하고 불온분자 조지는 시련체계가 비스무리조차 없었던 모양
그건 역으로 천룡화가 제대로 된거라는 말인감(...)
천룡황제 부부의 근본은 다르지 않고 걍 천룡황제가 배드캅 월황후가 굿캅이였을뿐인걸로 확정나는 분위기네
천룡황제의 대척점이나 대비되는 신이 아닙니다
얘네 보면 양적 팽창만 한 빡대가리들이 아니라 아르카디아 최강의 고려군을 상대로 방어전이라도 해볼수 있는 아르카디아 초일류들인데 얘네가 과연 지금 케세이 꼬라지에 불만이 없을까요???
오히려 불만 ㅈㄴ 많은데 견우 눈치 때문에 참고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회주의 과격파들도 여차하면 군대가 자기들 편이라 더더욱 천룡꺼져를 외치고 있고
오히려 상민이한테 먼저접근해서 견우장군님을 괴롭히는 도마뱀 ㅋ들한테 총탄 먹여주고 싶다고 자원할지도...
직접적 조지기가 아니라 분위기 조성과 가스라이팅이고 근본은 안변한다라....
1부때, 아니 2부 초반때까지의 스멀스멀한 불안감은 결국 이거였구나
그 긴 기간동안 정말 월황후가 천룡황제를 제대로 막을 의지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왔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의문과 답이네...
그나마 20년전부턴 나아졌지만 그래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고.
내일 참치들이 어떤 이아기를 할지 궁금하니 지금 자야지
상민이>윾진이만 있었던가
바바라는 여전히 바바라고
여기서 제법 방향성이 나오지
연우는 천룡들 사고방식에 물들어 천룡을 반신반인으로 바꾼 버전의 우월주의에 빠졌다가 이제서야 빠져나왔고,
상민이는 아버지에 오해하며 천룡들의 지배가 사회주의의 등장으로 막힐 것 같으니 대신해서 지배할 역할로서 교육받았고
자기전 냬 뇌피셜대로의 케세이와 주인공일가를 적어보았다.
흑흑 올빼미 극복 어렵다
... 이라 해야겠다만 어제 어장에서 나온 사실X커피의 대량 섭취 콤보로 밤샜다.
아직도 생각만 하면 할 수록 월황후에게 치가 떨리네.
으어어어어어어.
잠가라 미스릴을 넘은 발해연방 들고 튀는 선택지라는 카드를 신들이 포기 못 해.
반대로 단독 주신이 된 형태는 다르지만 비슷한 힘을 낼 수 있죠?
견우가 주신급이 되면 권능이 반으로 쪼개진 헤스티아보다 무력이 훨씬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테고.
>>246 (식물은 광합성을 한다처럼 너무 당연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레스)
알려줘서 고마워
천룡신교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쫓겨난 전 주신 부부를 왜 최고신으로 섬겨요?
오히려 누구보다 빠르게 탈룰라하여 조명과 견우를 섬길 수 있는데요?
천룡신교 중국은 사회주의를 천룡신교로 바꾼 중공입니다.
문민에 의한 군부와 지방통제 스페셜리스트인 구 중국 공산당이 보기에,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쫓겨나면 그 둘을 최고신으로 섬겨줄 이유도 없고 받아줄 이유도 없음.
명분과 혈통 탄탄한 조명과 견우로 탈룰라했으면 했지.
(잊혀졌지만 캐세이에는 지구권 3대 열강 모두 이권이 있어 몇마디 툭툭 던지는건 피하기 어렵단 레스)
케세이 내의 이권? 이건 뭐 기본인데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따지면 한가지 답이 나옵니다.
1부시절에 나왔지만 미스릴 노천광으로 유명한 것은 케세이 서주-안서도호부와 고려의 서백리, 인드, 울쑤안입니다.
여기서 캐서 서주 게이트를 통해서 부산항을 통해서 전세계로 수출되는 거니까요
케세이에게 가장 워스트 시나리오는 뭘까요?
서주-안서도호부 공화국의 독립입니다.
순수한 미스릴 원석이 상당수 매장된 곳이 고려 북해지역,
캐세이 안서도호부, 울쑤안 본토죠. 나머지 지역은 어땠더라....(기물가물)
그걸 감안해도 서주가 지구권을 믿고 독립하려고 들면 아르카디아측에서 전면개입할테고 그 선두에는 고려가 설겁니다.
동주 분리주의 운동입니다.
실제로 동주 수인들이 민족주의 명분으로 독립과 고려에 대한 편입을 외칠경우 고려가 여기에 개입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고려 청년층의 성향을 생각하면 말이죠.
서주 분리주의자들의 보호요청으로 3대열강도 개입한다고 하겠죠
동주를 잃으면 산업기반과 게이트를 잃는 것이고 서주를 잃어도 게이트와 석유파이프, 미스릴 광산을 잃는 거니까요.
동서주 분리주의의 존재
그리고 결국 서주에서 떠나서 부산에 정착한 270만의 케세이인들......
고려와 울쑤안도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이대로 천룡부부 체제가 계속되다보면 결국 사회주의자들이 감우나 윤은을 저격하면서 시작될테고
천룡부부 체제를 바꾸려고 했다가 혼란이 가중되면 마찬가지로 분리주의가 터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276 가장 큰 문제는 요거죠.
"직빵으로 가는 자기 소유 게이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서주와 안서도호부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대규모로 투사할 수 있느냐."
중요한건 계기니까요.
고려가 개입했으니까 우리도 분리주의자들의 요청에 따라서 개입한다는 명분말이지요
올림푸스 게이트도 레마가 끝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요?
천룡 황제 힘 빌려 발해연방 옮긴 후 ㄱ니ㅣ이트 다 폐쇄가 아르카디아 최상타.
개입 자체는 가능함.
소련이 쿠바에 영향력을 행사해 남미에서 분탕질을 한 것처럼,
지구권 3대 열강 국력이면 소련보다 더 큰 분탕질이 가능함.
하지만 게이트라는 교통수단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분탕질을 넘을 수가 없는 것.
그리고 그걸 막기위해서는 조명과 함께 사회주의자들을 설득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이미 나왔고
그리고 그런 노림수를 막기 위해서 조명과 견우의 주신교체가 답 아녀? 하는 거고
그럼 뭐, 분탕질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머리를 써야하죠.
그리고 지구권 3대 열강은 분탕질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지옥을 만들 수 있고요.
예를 들어 수상할 정도로 영어/그리스어/힌디어를 잘 쓰는 암살범이 감우와 윤은을 암살한다던가,
수상할 정도로 영어/그리스어/힌디어를 잘 쓰는 선동가들이 동주에서 분리주의와 고려 합병을 주도해 고려-캐세이 전쟁을 유도한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죠?
근데 이건 있음.
지구와 아르카디아는 규격이 많이 다르지만,
캐세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파괴되면 시장도 산산조각나기 때문에
아르카디아는 대공황이 확정이고, 아르카디아에 대공황 터지면 한국에도 여파가 직접 미치고
최종적으로 지구권 3대 열강에게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침.
고로 대륙 동부를 지옥으로 만드는건 지구권에게 있어서 최후의 수단이 될 것.
지구권 3대 열강이 개입하면 대체로 2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일 것.
"자국의 이권 보호"
"미스릴 공급망 보호"
"캐세이에 대한 특정국가의 독점 방지"
2가지가 아니구나, 3가지.
아르카디아 주둔군 만으로 발해연방군 본대 상대 가느미냐는 것.
제국주의 시대 중국이 서구열강들의 공동시장 겸 이권지대였지만 어떤 국가들도 중국을 독식할 수 없었듯이,
캐세이 역시 공동시장 겸 이권지대로 삼되 어떤 국가들도 독식을 해선 안된다는게 >>303의 요지.
뭐, 걍 알기쉽게 말할게요.
현재 케세이는 제국주의 시대 중국과 같은 상황이고,
지구권 3대 열강은 그 때의 시선으로 캐세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포함해)누구도 독점 못하는 공동시장이자 공동이권지대,
그게 지구권 3대 열강이 보는 캐세이입니다.
울쑤안과 네헤카라도 여기에 대해 큰 차이는 없을테고요.
안정적인 미스릴 공급처가 아작나면 최소가 미스릴쇼크고 기본이 스태그플레이션임.
석유생산량은 거의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늘었지만 석유가 공급되는 바닷길이 위험해지는 바람에 석유값이 미처버렸던 2차 오일쇼크 사태가 그나마 제일 잘막은 꼴이 됨.
최소한 아르카디아는 미스릴 자급자족이 되기라도 하지. 전량 수입의존인 지구권 열강들이 자기 의지로 케세이를 터뜨린다는 건 자기들 머리에 방아쇠 당기는 꼴이지.
터뜨려도 자기들 것만 챙기면 된다는 머저리가 없다는 보장이 어려운 게 문젠가.
지금 캐세이계 한국인은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290만명이었음.
조명과 견우가 주신이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조명은 그렇다쳐도 견우는 주신의 반려가 되면 AA를 바꿀까(아무말)
지금상태로도 케세이는 시장과 미스릴 생산처로서 충분한 상태고 그 시장과 그 인구와 그 자원으로도 자기 힘을 내지 못하는 상태가 너무 흡족한 상태일텐데 뭐... 왜 걔네가 이 체제를 깨야 하지?
지금 케세이는 지구권 열강들에 의한 천룡들 암살이 아니라 지구권 열강들에 의한 네임드 사회주의자 암살을 우려해야 할 판임요. 천룡들처럼 죽일 능력을 가진 존재가 한정된 상급신이 아니라 그냥 인간인 사회주의자들 암살이 훨 쉽기도 하고. 발뺌하기도 쉽고.
그나마 지구권 개입 저지를 위해선 지금 체제가 무너지는 편이 나으니까 케세이의 현 체제에 반반으로 보고 있단 거.
>>322 굳이 거기서 또 분류하면 고려는 (캐세이를 쥐고 흔들기 쉬우니까)지금 체제가 유지되는걸 보다 선호할테고,
울쑤안은 (캐세이가 순순히 고려에게 쥐고 흔들려지기 않기 때문에)지금 체제를 타파하는걸 선호할 것.
그리고 말이죠,
캐세이가 저리 보여도 아르카디아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열강이고 범아르카디아 국제기구 이사국이기 때문에
폭발사산하면 지구권도 지구권이지만 아르카디아는 직격으로 쳐 맞고 대공황 터지는게 상수입니다.
오히려 지구권보다 아르카디아가 캐세이 시장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캐세이가 폭발하면 1차 충격파는 아르카디아를 더 크게 덮칠 것.
캬루의 적응이 거의 그걸 대변하다시피 하고
그 이후 캐세이 행보라던가 "김견우 장군의 변화"라던가 캐세이 레포트라던가 등은 굳이 혐오를 유도고 뭐고 할거 없이
지구물을 정말 조금이라도 먹으면 혐오가 안올 수가 있나....
거기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사건들이 너무 많았지. 시련 체제부터 해서 장장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결국 케세이 현체제 타파를 선호할 가장 큰 이유는 현체제가 지구권 열강들이 개입하고 이것저것 빼먹기에 제일 편한 체제라는 거 때문임. 지구권 열강의 베제를 목표하니까 케세이 현 체제가 문제라고 인식하는 거지 그거만 아니면 둘 다 왜 지금체제를 무너뜨려야 하냐는 생각을 품을 게 뻔함.
굳이 유도할 필요가 없음.
알아서 지구권에서 공부하다보면 캐세이를 혐오하게 될테니깐.
콧방귀나 뀌고 했겠지만
뭐 혐오유도식이나 하고 그럴 여유가 어딨남(...)
그 외에는 3열강화 이전 시절부터 계속, 뒤늦은 구제금융(?) 요청 이전까지 선을 그어놓고 그 바깥에서만 대했음.
현재 어장주가 제일 궁금한건 두가지.
주신 교체는 상민이와 유진이의 헤라 아카데미아 재학시기에 일어나는게 좋을까,
주신 교체가 되면 조명과 견우의 권능은 어떤 스타일일까.
상황이 바뀌어서 한국의 입장이 바뀌니까 케세이의 현 체제가 무너져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된거지 한국이 지구권 열강으로 지구권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던 동안에는 지구권 열강들과 입장이 다르지 않을 거라.
조명꺼 대충 무단 사용하면 캐세이 리포트 만들때 3대 열강측부터가 여러 의미로 당혹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단 유도만 빼고(...)
그냥 그렇게 한대 맞고 바꾸겠다고 하면 되는 정도?
그런데 설마 케세이 리포트를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하고 이대로만 갑시다!해버릴 줄은 아무도 몰랐지;;;
그냥 열강들이 현체제 지지하면 사회주의자들이 정권잡으려면 몇백년은 지나야 가능했을 거임.
어장주가 공식적으로 말했지만
아르카디아 주신급들 중에서 제일 강한 셋이 하데스(오시리스), 환웅, 천룡황제.
조명이 아버지인 천룡황제 자리를 꿰차면 저 셋의 반열에 들텐데 어떤 권능을 가질지 짐작이 잘 안간다.
주신급 반려로서 견우는 못해도 현재 주신급 반려들 중 제일 강한 데메테르(이시스)랑 종합적으로 비슷할테고.
케세이가 사회주의자들은 진압하면 진짜로 터지는 거라서
연금술의 신이기도 하니까 고대신 이외의 신 중에서 유일하게 미스릴 자력연성 및 특정 위치에 일정량 소환?
아니면 잽만 날렸는데 재네 왜 그로기 들어가냐??? 등 잇겟지
지금 생각해보면 리포트 만들때는 좀 엿먹어라 정도의 생각이었지 저정도 꼬라지 나는거 보고 굉장히 당황하지 않았을까??
만들고 싶으면 만들 건 많지.
그야 현제체가 계속되면 고려와 울쑤안과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 거라서 그걸 케세이가 견딜수가 없음
그걸 가져다가 리포트를 쓴건 월가임.
>>352 헬로우.
빅토3는 DLC로 좀 쌓이면 할려고 묵히는 중.
걍 아무리봐도 중공에 무슨 붕괴론이니 거품론이니 허구한날 잽날리는 기분으로 날렸던거지 굳이 조명이 자극한다 그런건 아니였을거 같은데...
otl 중국의 경제 위기론 거품론 수치조작설 허구한날 제기되는거 그런 느낌으로다가
경계하고 견제할 이유가 없어요.
조명은 애초에 발표할 생각도 없는 자료였는데 가져다 쓴건 월가임.....;;;
그걸로 케세이 국가 신용도 하락을 위한 보고서로 쓴거고
지구측에서 조명에게 왜 저런걸 만듦할만한게 아니잖아
해서 적당히 경기 좀 떨구고 공매도치고 할걸
억지를 부려서 케세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정면에서 개긴 케세이가 일 키운거 같은데?
뭔가 이해를 잘못한거
지구권이 조명황자 너무 과격한거 아니오 하고 조명이 반발해서 뭐라고 해서 절교한건 아니고
지구권이 그 당시 의도는 견제든 본격 견제조차 안되는 평소대로의 공매도를 위해서든 해서 조명꺼 아무허락없이 막 써먹은거니까 빡칠만 했고 결과가 처참하니 절교한거고...
그냥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버리니까 시장이 충격 받은 거 같은데?
그 자체로도 시장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이니까
시련이라는 제도도 게이트 열리고 팩폭듣기 전까진 하고있었고
한번 굴려볼까
◆캐세이 리포트
1. 안심하세요. 흔한 월스트리트의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2. 안심하세요. 흔한 공매도의 일종입니다
3. 캐세이 중앙에서 별다른 공식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되려 사실성만 강화됐다는 후문
4. 캐세이 중앙에서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 시장의 충격이 더 커졌다는 후문
.dice 5 16. = 15
최소한 게이트 사태 이전에 상민이랑 비슷한 혈통이 많기라도 했으면 이미 필멸자랑 몇 배로 자주 몸을 섞어봤다는 소리니까 천룡들부터 필멸자와 거리가 그 만큼 가까웠을 텐데.
자식 교육 참 고지식하게 일관되게 하셨다. 별 문제 없었으니 느낄 일도 없었겠다만...
걍 유의미한 견제 그런게 아니라 ㅈ도 안되는 흔한 짓거리에서 시작된 무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세이가 시련도 돌리고 너무 통제사회라서 게이트 이후에 문제가 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는 나왔는데
여튼 그당시에 다잇도 나름 잘나왔고 그래도 바뀌려나? 싶었는데
결국 근본적인 개혁은 무리였던 모양
anchor>1596658089>163
요약
월가: 캐세이는 중앙이 강력한 거대한 국가이자 시장이니까 쉽게 회복할거야.
(캐세이 중앙이 조명의 실책으로 치부해 사태가 훨씬 커짐)
월가: ISW(안이 씹펄 왜)?
중앙에서 조명의 실책 정도로 취급,
어떠한 공식적 입장을 표하거나 대응하지 않아 사태가 훨씬 커졌단 후문.
단순히 사다리 걷어차기 겸 공매도로 차익을 볼려했던 월가도 막상 손해가 컸겠는데.
ㄲㄲㄲㄱ
월스트리트의 내로라하는 은행가와 애널리스트들은 조명, 윤은, 감우, 묘영 등,
천룡들이 지구권의 문물을 상당히 선호하고 시장을 연걸 고려해서
경제적으로 중국 공산당과 비슷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경직적인 대응을 한거시다.
시어머니 목을 치러왔습니다 해도 되지 않을까??
덧붙여 캐세이의 경직성을 예상하지 못한건 월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여왕과 빛의 도시의 은행가들도 마찬가지였을 듯.
기껏 천룡신교 믿었더니 실체는 저따위니
저기에 크게 걸었다가 쪽박 차 허드슨강 수온 체크한 은행가나 애널리스트가 한둘이 아니었을 것(폭언)
조명이 천륜에 대한 생각이 조금만 더 유연했다면 이 시점에서 어머니에게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고 했겠네.
그래서 대체 투자국인 고려가 날아올랐고
더 떡락했을테고
>>418 1시 스타트
장녀는 천룡 영향 받아 반인반신 우월주의자가 되었고
아내는 자신의 "실책"가스라이팅() 비스무리로 예전의 아내가 아니고
그와중 자기 실책만 탓하고 변하는 건 없고
조명이 케세이를 좋게 볼 이유가 없던
조명 : ... 상민아 내가진정으로 하고싶었던게 뭔지 니가 가르쳐 주는구나 그래 나는 케세이가 싫엇어
근데 케세이를 이꼬라지로 만들고도 반성하지 않는 나의 부모들은 더 싫엇어
금융가들 : 얌마! 그게 아니야!
이 장면이 떠올라
슬슬 조명이도 옛날 라인하르트 면상 시절로 돌아갈 때가 되었어.
뭐 이 펀이 더 그럴듯하다 ww
오히려 지구산 히어로물만 봤으면 저런 선민사상이 나왔을거 같지는 않았을거란 생각 계속 들었는데.
요즘 히어로물들은 그런 선민사상은 안 좋게 조명하는 방향이지 않음?
지도가 이미 말한 것
처음에 '이거 가스라이팅 한거 아니냐'는 식의 여론이었다가
'이거 어쩔수 없던 거였구나' 하고 손바닥모터 돌렸다가
지금은 이 꼬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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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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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연우와 이시절 연우를 생각하면 천룡에 분노하게 되는 것
그 결과가 주인공 일가에게 직접적으로 준 악영향을 생각하면 이건 더 이상 친할머니가 아니야.
그런데 다이스는 일관되게 케세이를 지옥으로 꼬라박았고...
사회주의자들 과격,온건 안가리고 : 감동 오열 기립박수!!! 가즈으으아 군신 견우장군님께서 함께하신다
그 캐세이 리포트 이전조차 견우가 외가엔 아예 안갔나??
아니 업보가 있었으면 조명과 유진이가 이후로도 방문을 안했을테니 그건 아닐테고
아마 그 이후 13년간은 못간듯
아니 어찌됐건 황실업보 수직상승이고....
1부에서 견우가 평상시에는 유미(섬란),
전투시에는 알타이르 AA였으니까,
평상시에는 유미(섬란) 상태인데 전투에 들어가면 알타이르가 된다고 해두죠
(아무말)
이전부터도 안(못)갔다면 총체적 난국일거란 의미
그리고 개같이 무시당했고
이쯤 되면 어떤 식으로 무시했는지가 궁금해진다.
캬루가 왜 캐세이를 떠났는지 보인다.
캐세이 리포트를 기점으로 떠난거였어.
그래도 잘만 처신하면 버티고 올라갈 수도 있던 케세이 개판나고 자기는 '실책' 소리 듣는 꼬라지보고 머리 더 복잡해지지 않았을까
뭐 저걸 말도 없이 갖다쓴 시점에서 절교각은 날카롭긴 했다
그럼 천룡이 이끄는 방향은 올바른것인가 올바르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매국노 똥고양이라고 말을 들어도 결국에는 1부 시작부터 케세이 충성심은 언제나 최대치였는데
애초에 1부 막바지부터 이미 반쯤(...) 맛 간상태서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그래서 굳이 조명한테 허락도 안받고 리포트에 조명이름 올린거지 유진이가 아버지가 케세이 리포트로 배신당햇다고 하는것도 사실 조명이 개빡쳐서 그냥 한말이고 실제로는 다른거지
이랬다는게 되는데...?
이후에는 범아르카디아 연대라는 기치 때문이든 고려를 차후 견제해줄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든 캐세이가 여기서 더 망해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고려의 경우는 앞서 봤듯 명분에서 우위를 쥐고 뇌절조차도 대한민국 등이 적절하게 방향성을 조절해주었지.
다만 캐세이가 고려에게 도전하거나 제 목소리를 내려는 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세대를 막론하고 달가워하지 않을 거야.
뭐 결국 고려에게 그 대신 무엇을 줄 것이냐, 울쑤안에게도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이 과정에서 3대 열강은? 이런 건 변치 않겠지.
다만 이미 고려와의 전쟁에서 8명이 죽고 9명째가 죽을 뻔했던 것만 해도, 그리고 중달이가 연우만큼 맛 갈 뻔했던 것만 해도 자식 세대 천룡들은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점을 엄연히 염두에 둬야 함.
조명에게 견우가 겪은 고초를 말해주면 조명이 진짜 AA 바뀌어도 납득간다
문제는 월황후인가 여기선
마지막까지 지금의 캐세이 유지시키겠다고 붙잡아둘 가능성이 있는게
머리가 아퍼...
갑자기 참치들이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더라.
어째서일까....
흠..... 암튼 저녁에는 무슨 떡밥을 뿌려야지.......
뭐 권력 문제도 있지만 역시 케세이 리포트 이후로 천룡황제가 칩거하면서 생긴 분노 때문일지도?
적어도 보탄과 멀린은 캐릭터적으로 뭔가 나오는 느낌
월황후가 1부 때는 견우에게 잘 대해주고 실드쳤던걸 고려하면 캐세이 리포트가 결정타였을 것.
곱게 자란 황궁 출신으로 나름 정치력도 뛰어나서 금권선거로 회장까지 차지한 재녀이긴 한데.....
결국 지구권 3대열강 앞에서 그야말고 짜부러지면서 어쩌지? 어쩌지하는걸 유진에게 매달리게 되고
그런 유진과 함께 모험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결국 자신을 압박하던 트리니티 회장을 유진이가 깜짝 놀랄만한 깡다구와 머리회전을 보여주면서 실각시키면서
울쑤안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간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황녀님이란 느낌?
햐 왕도적이긴해......꼭 그런 느낌아님? 나쁜 남자스타일에게 두근두근 하는 아가씨
분명히 최악의 첫만남. 누가봐도 무능한 학생회장을 밀어내고 학색회를 정상화 시키려고 한건데
무능한 학생회장이 유진이에게 매달리면서 망했다는 첫인상
결국 이대로 오명만 뒤집어 쓴 채 끝날 수 없다고 유진에게 접근했지만 좋지 못한 소리듣고 그걸 빌미로 샬레 입성 성공
어찌보면 첫인상 최악인데 지금와서는 유진에게 누구 맘에 드는 사람없냐고 슬쩍 캐묻는거나
너 나한테 그런소리 하고 너는 연애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고 드립하는거나
신경쓰는 티가 팍팍남. 아마 제대로 대쉬 못하는건 자존심도 있지만 진짜로 자기가 대쉬하면 유진이 한 말이 사실처럼 보이니까 그건 싫은듯
지금 유진이 사이드에서 플래그가 꽂혔다,
라고 할 수 있는건 현재까지 멀린과 보탄 단 둘 뿐.
그나마 보탄은 아리까리하고, 요안나와 시즈리는 히로인이라기 보다는 지인 정도에 가깝고
천룡황제가 사용 가능한 막대한 권능이 없으니 정치질 가스라이팅 천룡팩토리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해보겠다 한거고.
결과적으로는 부질없는 발버둥이었지 뭐... 발버둥에 휘말린 쪽만 불쌍하지.
2학기에는 상민이와 연우의 동갑내기격인 쌍둥이 천룡남매가 헤라 아카데미아에 편입되는데,
상민이와 연우랑 어린시절을 같이 했던 친구들인데 이쪽은 과연.....
늪에 빠져버린 판이라 아직 희망은 있다! 할수록 오히려 더 망하는 루트
천룡황제에게 태클걸수 있는건 월황후뿐, 월황후에게 태클걸수 있는건 천룡황제뿐. 하나 칩거한 상태서 다른 하나가 폭주하면? 아무도 막지 못한다 상태...
대놓고 말하면 신력 공급이 ㅈ되니까요.
지금 상급신들은 조명 같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대다수가 주신들에게 종속되어 필멸자들보다 자유롭지 못한 처지임.
천룡들이 제대로 말 못하고 안으로 썩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
쓰리게이트 이전보다 더 자유롭지 못하고 주신급에게 종속됐으니깐.
심심허다.
아니면 부모님 방문인가?
레마 돌아보고 다음은 울쑤안을 짚을 예정.
웃긴건 필멸자들에게는 저게 최선이란게 함정.
상급신들이 부자유로워지고 하급신이 신 취급도 못 받는 세상이 되면서
필멸자들은 훨씬 자유로워지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게 됨.
하이 엘프와 고려는 원래부터 주신들이 필멸자들의 정치사회에 완전히 손을 땠기에 해당사항이 없고,
이 체제하에사 가장 큰 이득을 본건 네헤카라와 레마.
반면 캐세이는 천룡들이 여전히 정치권력을 쥐고 흔드는데 필멸자들을 어설프게 풀어줘서
오히려 필멸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대해버린 케이스.
차라리 필멸자들에게 자유를 주지말고 확 억압하든가,
아니면 옆동네처럼 필멸자들에게 다 맡기고 주신들은 (중략)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던가,
둘 중 하나였으면 이렇게 터지지 않았겠지.
상급신이 대기권을 돌파하여 우주비행이 단독으로 가능하냐가 관건이긴한데,
되면 자기네들끼리 나가서 독립이 가능하고,
안되면 따로 독립하는 것조차 주신에게 의존해야하죠.
게이트는 오직 주신만 만들 수 있으니까.
아니다.
상급신들은 자체적인 테라포밍과 생명창조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 이 것도 초반에는 주신들에게 크게 의존해야겠군.
이야..... 결국 독립하는 것도 주신들에게 달려있네(쓴웃음)
어떻게 보면 세대교체는 제우스만 두려워하던 게 아니란 거지. 뭐 환웅은 자기 죽일수도 있는 무공이나 무기 푸려대는 로망러라서 상관없겠지만 그런 로망러가 특이한 놈인거고.
>>552 이게 또 이렇게보니 달리 보이네?
(쓴웃음)
애당초 제 자식들을 굳이 갈아넣어서 동주를 공고히 한 역사를 생각하면 선을 넘지 않고 맞서기만 해도 자식이고 뭐고 요주의인물이지.
이러면 견우와 조명이 무슨 이유로든 사라지고 나면 다음은 저 둘 차례야.
묘영이가 방관 선에서 끝내고 윤은이가 방관을 넘어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어.
눈앞에서 예고편이 떡하니 있으니.
그렇지 않을 경우도 확률상으로는 존재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진실이 다가오고 있다.
어차피 천룡제 부부는 사직의 가장으로써 내려올 생각이 없으니 승계도 없다.
상민이가 요양중이어서 용의선상에서 배제시켰지만 정작 몸이 멀쩡했을 때에는 어쨌을 지는 하나도 안 나왔고.
그런데 다 들어맞아
어지러워
얘네 묘영이랑 어느정도 친분있다가 월황후한테 처리당하는
아니면 진짜 신을 사고사시켰나..?
1부 주인공의 시어머니라고,
2부 주인공의 친할머니라고,
이건 아니다 싶어 수십차례 실드를 쳤지만 다갓이 그 때마다 응 아니야했으니 킹쩔 수 없지.
그런데?
케세이가 짬통도 아닌 똥통이라는게 밝혀진 지금 시점에서는 대국적 결단?이 아닐까
>>597 팩트: 캐세이에서 어쭙잖게 민주주의 적용하면 더 ㅈ된다.
모리유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데,
주신이 직접 다스리는 신정제 자체가 민주주의랑 억만광년 동떨어졌죠?
그러면 케세이는 번지르르한 가면을 쓴체 돌이킬수 없을 지경으로 썩어버렸겠지
상민은 어중간한 경게인에서 헤메이고 있었을 것이고
연우는 히어로는 무슨 빌런의 능력적,종족적 우월주의에 취한 괴뢰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고
특히나 모두의 한표가 동일한 지구와 달리 개인의 역량차가 확연하게 다른 아르카디아에서는 말이지
천룡제가 월황후 편을 들거나 천룡제가 끝까지 칩거한다면 즉각 퇴진 종용은 씨알도 안 먹힌다.
연우: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선 격이 다름 존재다!"(Before)
연우: "도마뱀들을 모두 끌아내려라! 주신이 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중략)해 도마뱀들을 채우면 된다!"(After)
연우의 변화가 넘모 극적이다.
이런 차별을 정당화하는건 빌런식 논리라는걸 간과하고 있었어
연우가 본 히어로물이라는게 월황후의 의도대로 각색된 무슨 캡틴 하이드라 버전들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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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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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AA 써서 미안.
난 이때쯤 묘함을 느켰지
그나마 그 전에 자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생각해 볼 기회라도 주는데...
사실 근친박이 할 생각은 1도 없엇는데 누나가 변신하거나 종용해서 인간세상에서 온갖 불의를 일으키고 곁에서 서서히 호감도를 높여서 조교하고 눈과 귀를 막으면서 끝내 지구를 떠나서 아르카디아라는 신천지에서 신양과 자신만의 제국을 만드는게 원래 목적이지 않앗을까??
자식들을 도구 취급하게 한것도 월황후가 어느정도 상황을 만들고 부추겻을지도
올바른 용이 올바르게 인간을 다스린다
용이 제국을 위해 희생하는건 당연하다 등등
월황후 히든보스설 민다
아니 히어로물 봤다며? 이거 요즘 빌런들이나 맛간 히어로같은게 했다가 죽빵맞는 그런거 아냐? 싶었던...
저때는 바빠서 가끔 늦은 밤에 연재된거랑 잡담판 몰아보느라 의견 제기 안했었는데 결국 저리 되어버리네
그럼 왜 제우스-헤라를 주신으로 했던 올림포스가 당시 그 꼴이 났는지는 알겠군.
아무 대책도 없이 얘네 권태기였어(?).
하데스는 애초에 명계라는 별도의 매커니즘 때문에 이야기가 달랐는데다가 1부 시절만 해도 한 때 패권국이 될 정도의 국력과 머릿수를 자랑했으니 하데스가 기존 제약에 묶여 있었어도 순환을 민간에 이양할 수 있었지.
주신으로써는 다수 주신에 의한 연정을 감수하고도 필멸자의 힘이 증강되는 걸 노렸고, 잡음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우엘과 노스카는 강하거나 이를 추구하는 자와 우엘의 하프엘프 양산메타로 가면서 필멸자의 강화는 달성되고 있으니 조만간 순환은 외주맡길 수 있겠지.
라인하르트의 필멸자 정권은 떠밀린 감이 있긴 해도 결국 다시금 갈라질 수도 있었던 레마를 하나로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신왕들은 정국에 일일히 관여하지 않더라도 레마의 신앙 불록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렸고.
적어도 지금의 레마는 순환을 외주 때릴 수 있는 시발점에 올랐다 할 수 있어.
이제 와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지만 어쩌면 진정으로 변화 자체를 원하기는 했을 거 같아.
2000년간 시련을 굴리는 고도로 통제주의적인 면이 있긴 했어도, 분명히 주변엔 여러 신들, 특히 이웃의 환웅만 해도 필멸자에게 순환을 외주맡긴다라는 개념을 결국은 성공시켰으니까
특히 자식들이 죽어나가가면서 직접, 또는 매우 강렬한 간접 경험이 되었겠지.
특히 원래 재상인 선주의 실종, 이로 인해 폭주한 완보로 4명이 죽고 5명째는 죽다 살아났으니까...
원래라면 천룡제 부부가 감당할 수 있는 템포로 아마 점차적으로 수정될 수 있었겠지.
그런데 다들 잠시 잊은 것 같지만 진즉에 좀 불안정했었던 완보는 망치단의 술수로 재상으로써 캐세이 서주군과 동주군을 진군시키는 희대의 전횡을 부렸지.
그리고 결국 완보의 전횡은 그 끝이 호적 파이고 권능을 봉쇄당한 채 대한민국에 인도되는 거였고.
사실 이 때는 게이트에 의해 연결된 특이점이고 뭐고 만약 고려와의 전훈을 통한 점진적 개혁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대국일지언정 거기에 들어갈 여력을 소진시킨 거 외에도 별별 게 다 있으니 장말로 머리 끝까지 화낼 일이지.
여튼 천룡제와 월황후의 템포에 맞는 개혁은 이 때 이미 한번 좌절된 전적이 있었을거고.
캐세이 리포트 이전까지는 실제로 지구권, 특히 월가 보기에 성장이 느려서 그렇지, 그 복지 예산을 유지하면서 군, 교육, 인프라 등도 서주 동주에 깔았고 정말로 성장세였지.
이 과정에서 조명은 정말로 어머니에게 올릴 보고서 등의 자료 정리 등을 수상한 친구의 자문을 받아가며 작성했을 거야. 얘 지구인을 한때 너무 믿었고.
그것도 이번에는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를 끌어들여서.
이 때문에 완보가 했던 짓을 조명이 한 술 더 떠 저지른 걸로 온 가족이 생각했다면...?
순환의 민간 이양을 고려를 통해 인지했다면 두 번의 기회를 자식들, 그것도 두 번째는 가장 아꼈다던 자식에게 의해 좌절당한 거니까.
그러니까 좀 정리를 해 볼게.
1.
애초에 완보가 선주를 이성으로 생각하긴 했었지만 얘는 본래라면 그냥 이과생이야.
그런데 선주가 실종된 이후는 얘도 좀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뭘 잘못 먹었는지 간에 재상이 되어서는 우선 고려로 진군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4명 날리고, 그 이후에도 자리를 보전했지만(!) 이후 게이트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진군하며 게이트 사태를 일으켰지.
선주 납치야 당시 막장화되어가던 올림포스, 그 중에서도 디오니소스가 저지른 짓이었지만 완보 얘는 잠입 능력으로 시련까지 기만한 채 완보의 측근으로 붙은 나가족 황혼망치단의 부추김을 받았지만, 이 놈은 잘만 빠져나가 끝까지 진실을 숨긴 채 이터니티 킹에게 명가 관련 엘프로써 숙청당했지.
때문에 완보가 저지른 전횡은, 심신미약이라고는 해도 오롯이 스스로의 결정으로 행동한 것들 취급을 받아서(!) 그 혐의가 무거웠던 거야.
마지막 5차 당시는 일단 선주라는 힐러가 있는 상태에서도 가족이 1명씩은 죽었던 것이 없자마자 4명 죽고 동주를 한번 빼앗길 위기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저쨌거나 다시 밀어냈고 개혁의 필요성이 인지되었다는 참작이라도 받았지만, 얜 두 번의 만행을 스스로(천룡제 부부 보기에)저지른 시점부터 아웃이었던 거지.
그러니까... 완보는 정말로 누군가에게 홀려서 저지른 거지만, 천룡제 부부는 이전 전과에 의해 얻은 개혁에 쓰일 여유와 동력을 자리 믿고 제 꼴리는 대로 지구에 꼬라박을 시전해 "이계의 외세를 불러들인"(...) 죽일놈이었어.
이 상태로 20년 좀 못되게 가서, 이번에는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에 현재 캐세이의 문제점이 담긴 자료들을 제 이름을 당당히 달고 넘겨서는 "또 외세의" 손에서 발표되게 만든 거지.
첫 번째 실책에 대한 진상이 가려지면서 천룡제와 월황후는 자식에게만 두 번 배반을 당한 거고,
그 중 하나가 가장 아꼈다던 조명인 거임( ) 조명은 환장할 수밖에 없었지만 완보의 전적과 그래도 가장 "아껴줬던" 어머니라서 당시에도 강하게 못 나간 거고.
그야 이러면 이도도 완보형이야 선주누님에 꽂힐 때부터 못미더웠다 치지만 조명형님이 그러면 안 되지 소리가 비록 캐세이 기준이긴 하다만 상식선인 거 맞음(...)
자세히 안 보면 뭣도 아니고 엄마 속을 크게 썩인 두 번째 자식이 조명이거든 그것도 첫 번째와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띈 채로.
그, 누구도, 완보가 망치단이 심신미약을 이용해 전횡을 저지르도록 바람 잡은 걸 모르고, 캐세이 기준으로 주가변동을 이용한 차익 노리기라는 개념은 마도 IT 못지않게 별천지일거야.
이게 결국 필멸자는 필멸자대로 조국에게 절망과 불만이 가속되고,
원래라면 다시금 순환을 돌리기 위해 필멸자에게 언젠가는 권한을 어느 정도 이향할 생각이었지만 이향할 일을 맏길 온건하면서도 능력있는 필멸자의 수급이 아예 끊기면서 순환도 못 돌릴 지경이 되니 월황후도 절망한거지.
상민이, 연우를 왜 그렇게 키웠냐고? 원래 상정한 속도 대로라면 부드럽게 될 줄 알았을 거야( ) 왜 이제서야 헤라 아카데미아를 허락해 줬냐고?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는 것은 깨달았으니까.
지금 조명이 한 짓(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은 정말로 천룡들의 눈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부모님의 대계를 완보에 이어서 좌절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까지 불러온 짓이야.
이러면 묘영이가 용케도 참은 거고, 윤은이도 비호를 할 여지가 아예 안 남은 행동을 본 거지.
그 타이밍이 하필 이 때라,(애초에 이 둘은 맨 처음 등장이 극도로 중요한 사안일 때 내려오는 식이었음. 즉 잘 돌아갔다면 아예 안 내려왔을 거임.)
최소한의 마무리만 짓고 거처로 돌아가서 최소한의 예비 순환을 돌리기 시작하는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 듯.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 근원에는 인간에 대한 실망이 있다는 것은 맞지만, 그걸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딱 한두 번 틈을 벌려놓은 단 한 명의 분탕질이 거하게 성공하면서 하필 견우네가 그 독박을 다 쳐맞게 됨(...)
망치단 이 놈들... 천룡제랑 월황후에게 자식에게마저도 실망하는 경험을 안겨주는 데 성공했고, 그 트라우마는 천룡 일족 전원에게 남은 거였어.
난 절대로 조명-견우 일가가 인간실망 + 외세 + 자식에 대한 실망 + 순환이 불가능해진 분노까지 몰아서 가해당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을 거야.
어쨌든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선택지는 그들에게도 존재했으니까.
사정이 어찌되었든, 조명 일가는 망가졌어.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걸로 적어도 피를 보지는 않고 물러날 실마리는 마련되었다는 거지.
정말 미약한 단서밖에 없으나, 이 실마리의 시작 부분은 완보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어.
진실은 묻는 데 성공한 채 오해와 분노와 증오, 가해를 남겨줬으니까.
첫번째는 그나마 못 미더웠던 놈이 못 미더운 짓 했던 거라지만 두 번째는 어머니가 가장 아꼈다는 형제였으면 그야 함께 분노하지.
...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틀어지긴 했지만, 적어도 오해만은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피를 보지 않을 가능성이 열려.
일단 천룡들은 완보가 누구에게 홀렸는지부터 아직 알 수가 없음. 아쿠아 이 자식이 완전범죄를 성공해놔서.
그 나비효과가 여기까지 와서 이제는 천룡들 즉각퇴진해야 함.
...
완보를 오해했었다는 것부터 망치단의 공작에 대한 증거가 필요해(...)
X발... 도대체 이 놈의 비밀 결사가 비밀의 실마리를 죽는 동안에도 끝가지 감춰놔서는.
이런 상태로 30년을 갔으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증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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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적어도 조명네가 시댁에게 당한 가해는 날 것 그대로 되돌려주어야 하는 게 확실해지니까.
나머지는 다 그렇다 쳐도 내 논리에서 완보에 대한 진상이 밝혀졌었다는 점이 실제로 간과된 거면 이도는 승계되지도 않을 태자욕심이 맞고,
천룡제부부는 트라우마가 누대에 거쳐 쌓인 끝에 제 페이스대로의 개혁 기회 2번째 날린 걸 조명네에 풀어제끼고 있는 거고.
그렇다면 견우와 조명이 받고 있는 건 "최소가"
인간 실망 트라우마 +
제 페이스대로의 개혁 기회가 2번이나 좌절됨. 한 번은 진상이 밝혀졌지만, 다른 한 번은 애초에 월가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천룡 일족(조명 포함)에 없었음. +
가장 아꼈던 자식이 외세를 통해 케세이를 대놓고 직접 신랄하게 깐 꼴로 받아들여지면서 필멸자는 불만이 증폭되고 월황후의 배반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짐. +
이러면 그야, 당연히 이도 입장에서는 세자와 세손 자리를 노려볼 만 하지. 애초에 원래대로라면 어차피 남는 건 타이틀이니까. +
안 그래도 점진적 개혁(쑻)이 가장 빠른 템포인 천룡제 부부에게 이것보다 더 빨리빨리 해야 한다고 직언하는 며느리가 실질적인 군권도 군권이지만 고울리가 없음 +
= 아 어차피 내가 그토록 아꼈던 조명이도 외세랑 함께 캐세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으니 거리낄 것도 없겠다, 순환 못돌리니 빡돈다 조지자(...)
월황후 시선에서는 이게 성립한다. 분명히 게이트를 통해 넘어왔을 때는 진보적인 사람이었지만, 발전상의 속도에서 차이가 나면서 지구가 아니라 아르카디아 기준으로도 현 월황후 생각이 퇴물이 다 된 케이스군.
2000년간 천룡황제의 정치를 묵인 혹은 동조했던 것과 천룡적으로 연우의 사고방식에 크게 기여했었을 천룡이 올바르게 이끈다는 그 태도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 다시 호감이 되지는 못할듯
지금 대충 캐세이가 누가 봐도 가장 답보나 퇴보한 나라로군.
인판트조차도 내부의 왕권교체각을 노리는 트롤링으로 말미암아 받은 모스라의 미움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왕녀가 발벗고 뛰고 있건만.
흑화한 시댁(중화황실 VER) 로 수위가 낮아... 지긴 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차이가 없지.
히스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는 환경이었다. 물론 그로 인해 유발 된 행동은 죽어도 커버 안 쳐줄 거야.
이미 가족관계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씹창을 낸 죗갚치고는 좀 극히 가벼워보인디만.
천룡들이야 조명이 어머니를 배신한 줄로만 아니 이 가해에 이도가 한 손 거들기까지 하는데도 방관만 하거나 할 수밖에 없고.
아까도 말했지만, 상민이랑 연우는 원래 개혁 페이스와 계획대로였다면 정상적으로 교육받은 건 맞았음. 그냥 그게 다 캐세이 리포트 이후 꼬여버렸던 거고.
솔직히 난 결국 조명 건이 없더라도 기존대로 했었어도 결국 좀 늦어질 뿐 반천룡이 등장할 것 같거든.
2000년이나 천룡들이 지배했고 인간관료는 시련이라는 걸 통과못하면 못했고, 상당히 권위주의적이라고 할지 상당히 필멸자를 옭아맸었는데 월황후는 이걸 애매하게 풀어준거고 외교나 경제도 천룡들은 유능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고려와는 달리 고자세였던 편이라
그래놓고 배신감 운운해봐야 조명으로서는 억울한거지
참치가 열심히 생각한 걸 뭐라고 하기에는 내가 스스로 지혜롭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해서 생각을 애매하게 말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참치 주장이 월황후의 생각이라면 난 필멸쟈(케세이 사회주의자) 식으로 생각했던 듯
그건 동정의 여지가 있다는 거지 용서해야할 근거가 없다는게 최대의 비극이군(...)
그것도 누구하나 순수한 악의를 품고 일을 저지른게 아니었지만 어긋나고 비틀린 끝에 이런 결말에 이르렀다니
어설프게 위에서의 개혁인 척하고 외부문물은 그래도 받아들이고 있으면 탈 안나고 배기나
아, 이건 지도와 디이스갓에게 하는 말이야...
캐세이는 지금 이것들과 비견되고 있다. 참으로 가슴이 옹졸해지는구나( )
이유는 알 수 없어. 분명히 이웃에 환웅이라는 아주 좋은 성공사례와 표본이 있었지만.
고대 중국 인간들에 대한 트라우마
문제는 이게 중간에 해소되거나 완화된 것이 아니라 뒤틀린 방향으로 썩어버린 것이고
캐세이가 천룡의 직접통치라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던 이상 파국은 확정된 사항이었어..
애초에 사직만 이어나갈 수 있다면 오케이였으면 이미 여기까지 와 놓고도 답은 있었잖아.
그냥 제 성격을 못 버려서 순환을 못 돌리는 상황에 스스로 놓인 거고,
천룡황제는 진즉에 자기가 생도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이미 머리 깨지도록 들어 앞으로 벌어질 일이 눈에 훤했던 게로군. 옆구리도 시려질 거고.
1) 한국에 유학생은 보내는데 개혁은 동도서기 수준이고 천룡들의
지배는 변함없음.
2) 경제나 외교나 상당히 미적지근한 편. 본인들은 열심히 한다고 했던 걸지 몰라도 인근의 고려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3) 시련은 끝냈지만 그렇다고 햬서 타국가(고려) 수준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님
4) 2000년간 지배해왔던 천롱은 인간 위에 서서 올바르게 인간을 다스린다는 마음가짐이 최근까지는 상식이었던 듯
5) 라이벌이었던 국가는 달려나가는데 케세이는 복지정책이나 하며 대깨룡 양산 중
6) 무슨 이유가 있던 간에 단점이 드러났는데 그걸 고칠 생각은 않고 되려 조명에게 화내는 듯함(편견)
고려식으로 막 독립시키진 않지만 굳이 독립해야 할 이유도 신앙블록만 확보되면 없었을 거야.
... 천룡제와 월황후는 스스로의 신앙 블록을 쌓음과 동시에 일평생동안 균열을 내고 있었군.
인간, 반신반인, 수인, 드라프, 우드 엘프가 모두 1인 1표씩 가진 같은 시민? 하, 그건 지구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야.
사람 위에는 사람 있고, 사람 아래에 사람 있는 법이야.
반신반인은 인간 위에 서서 인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이끌어야할 지배자다.
어째서 너희들은 그걸 모르지?
솔직히 연우의 흑역사 시절 대사만 봐도 천룡들이 내색은 안해도 사고가 필멸자를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었지 않았을까 싶은데
신이니 당연하다지만 솔직히 그게 좋지만은 않을 사람도 있을지라
역알못이 이런 폭언해도 되나 싶기는 한데
제 자식이나 손주를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저렇게 교육시켰는데, 가장 먼저 낳은 선주는...
카즈마처럼 환인이나 환웅 밑에서 노동한다던가...?(고민)
...인격신이고 해서 아닐 확률이 높지만 어떤 작품의 2차창작에서
신이나 요괴들의 사고방식이 인간과는 비슷한 것 같으연서 또 다른 것들도 봤었거든.
본인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721의 것조차 선의로 인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다는 신적 마인드의 무언가일지도(이무먈)
거기에 헤라+기타 신들까지도 불똥이 튈수 있는 사건이야
다만 진짜 무서웠고 두려워서 그랬다고 속으로 앓고 있었던 녀석들이 정확히 누구누구였는지 미친 듯이 알고 싶어지는군.
다만 가장 배신하지 않을거라 믿었던 상대가 등을 찌를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에서 이꼴이 난거고(...)
힐러에 재상이고, 현재는 의술교육까지 하는, 천룡들 중 가장 마음이 곱다고 확정인 선주가 말이야.
가장 가까이까지 다가갈 수는 있지만 그것이 마음의 거리로까지 이어지는가... 에 대한 불확정성이 현재까지의 정황상 더욱 증폭되었다는 건 반가운 일은 아니네.
케세이 밖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에서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으면 정치 잘 하는 용 통치지방 쪽으로 사람이 몰리지 않을까. 지금 통신이 활발해지니 더.
왕따 거해자들의 주된 진술인 거 암?(쓴웃음)
의료봉사까지도 비약이라 쳐도, 애초에 이계의 필멸자들이 저술했을 의학서적들을 의술의 경지 향상을 위해 일부러 찾아보는 건 필멸자와 어떤 식으로든 항상 일정 거리를 둔다는 것과는 맞지 않군.
으어어어어어어
자신이 틀리고 서적의 그게 옳을 수 있는,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발언이 나오지는 않았지.
빌어먹게도 필멸자는 주신에게 아직은 잘 해봐야 단독으로는 옆구리 칼빵까지밖에 사례가 없어. 삼남매가 현재 닿을 만한 경지도 아니지만 성공한다 해도 죽지를 않는다.
오후연재를 할 수 있을지 좀 애매한 상황.
이제와서 말하면 어장주는 조명보다 울프룬을 밀어줬다.
그 편이 견우가 신이 되는 것에 집착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으니까.
장담컨대, 상민이는 분명이 어린시절 엄마가 자길 안고
"차라리 네 애비가 아니라 발정난 멍멍이의 손을 잡는거였는데"라는 식으로 울던 기억이 있었을 것.
그게 뇌리에 박혀 아빠 땜에 엄마가 저렇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아닌게지.
그리고 그렇게 결혼생활=시댁생활 21년차, 형언할 수 없는 울분에 짓눌리기엔 충분하군.
이러면 내가 x나게 고통스럽지만 기어이 그 끝을 보겠다고 기를 쓰게 되었단 말이지... 나는 이제 완전연소까지 돌이킬 수 없어(먼산)
2) 그냥저냥 소극적으로 참가
3) 방관
4) 몰랐습니다.(가능할까)
누가 어느정도 수준이었을까
최소한 지금 태도가 그대로 자녀들에게 비춰졌으면 조명이 총애받는다거나 하는 그런건 나오기 어려움. 결국 어둠이 천룡들에게 미치는 걸 어느정도 필터로 걸러주던 누군가가 있다는 거고 선주가 잡혀들어가고 나서 이 가문이 파탄나던 꼴 보니 결국 그건 선주일 수밖엔 없다.
그리고... 본인이 그 역할을 즐겼다면 의료봉사니 요양이니 하면서 키보토스로 와있을 거 같진 않음. 천년 이상 자기가 재상으로 필터링 했으면 충분하지 않냐 생각하니까 키보토스로 런한거지...
한국도 전말을 알면 내심 통수 맞았다는 입장일듯
물론 덕분에 그동안 필터링되던걸 그대로 얻어맞은 조명-견우 부부 입장에선 할말많 상황이겠지만.
그동안 견우 인맥으로 이래저래 한국에 요청도 하고 했을텐데 물론 고려가 최우선이라서 소홀하긴 했지만 그래도 견우가 군대 깎은거 보면 아주 도움을 안준 것은 또 아님
그 견우가 사실상 월황후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무력해졌다는 게 밝혀지면 충격이 엄청날듯
이도는 그냥 1부 앤딩시점에서 월황후에게 받은게 많아 설령 아무 이야기 없어도 월황후파일텐데 헛바람까지 들어버린 쪽. 애초에 천령황제-월황후가 물러날 맘이 있는지도 모르는 판이라 완전 헛바람인데 뭐... 제딴엔...꿈꾸고 싶지...(눈돌림)
참고: 견우가 가스라이팅 당한게 알려지면 남주도 터진다
(※견우는 지난 20년 동안 마약 밀매 소탕 관련으로 직접 ㅈ나 많이 뛰었음)
솔직하게 말해서 조명과 견우가 그런 주신자리 차라리 받고 싶지도 않을듯
삼남매에게도 그냥 이런 나라 떠나버리자고 할듯
조명: 네 어미에게 필요한건 그깟 알량한 신앙이 아니다!! 휴식과 안정이지! 이런 나라 다시는 관여하지 말고 떠나는 게다!! 너희들도 나도 네 어미도 케세이랑은 관련 없는 게다!!
어둠을 직접 뒤집어썼을 라인 보면 선주 - 런, 완보 - 흑화했다가 죄수가 되서 어찌보면 타의에 의한 런, 견우 - 가스라이팅당해 마음이 꺾여버림. 이꼴이라고?
동생이란 놈은 황위 욕심에 앞장서고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이의도 제기 안한 나리의 주신같은 걸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리가
가족에 대한 정? 있지도 않은 자신의 잘못을 이유로 아내가 반폐인이 된 시점에서 끝났어
그리고 다이스로 굴러가진 않았지만 한국이 비공식적으로라도 케세이 터지고 나서 "님들 이대로 가면 진짜 ㅈ돼요"같은 소리도 안 했을까?
아무튼 월황후는 스스로 케세이의 숨통을 조여버렸고, 그러면서 견우 그 가족을 망가뜨렸어. 조명은 그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조명은 >>784처럼 말할 자격이 있어. 팩폭박을 수 있는 그런 성향 상 최소한 다이스표에 저런 반응이 안 실릴 거 같지도 않고.
아르카디아는 주신급 부부가 없으면 문명과 자연 순환과 유지부터가 매우 골때려지는데
캐세이는 주신급 부부 마저 없으면 소련을 비웃을 수 없는 수준으로 터져요(진짜)
그런 월황후에게 복수한다고 천륜을 어겨봐야 똑같은 수준이 될 뿐이라고 이럴바에야 그냥 케세이 혈통인걸 부정하겠다고 할 거임
조명은 진짜 복수는 스스로 발버둥 치다가 자신의 잘못에 숨통막혀 죽는거라고 생각할것
그냥 우리가족은 더이상 황실사람 아닙니다! 시전하고 한국으로 튀어버릴듯
글쎄, 적어도 그렇게 박제당하는 것까지 원할까?
조명이 캐세이고 뭐고 다 때려칠거였으면 돌아오자마자 상황 전해듣고 견우 데리고 나갔겠죠.
월황후가 붙잡는다? 조명은 규격외고 지구권 3대 열강에 편이 많아서 월황후가 절대 건드릴 수가 읎음.
뭐 이 경우도 고려가 소화능력이 될지 의문이지만. 울쑤안이나 3대열강도 저건 아니라면서 멈춰 시전할테니 불가능한 소리긴 하네.
견우가 책임감이 너무 많아서 가스라이팅 당해도 자긴 어쨌든 자기 일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거.
1부때 카루에게 매국노 똥고양이를 입버릇처럼 한거 보면 견우는 자기 조국에 충실한 걸 추구하는 성격임. 그런 견우가 결혼을 계기로 조국을 옮겼는데, 그냥 자기 받은 대접이 나쁘다고 다시 이전 조국으로 돌아간다? 이건 견우 본인이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일선이란 거겠지.
조국은 자기가 제맘대로 탈부착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거야.
솔직히 3남매 개입 안해도 조명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견우 데리고 나와서 부모에게 엿먹이고 캐세이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게 조명임.
굳이 자기 권능 같은거 안써도 본인이 가진 지구권 3대 열강에서의 지지와 인맥,
아내가 아르카디아에서 가진 지지와 인맥만으로 부모님을 제우스 미만의 쓰레기로 만들고
캐세이를 청말민초가 부러워지는 지옥으로 만드는거 다 가능함.
>>808 고려가 캐세이 먹으면 지구와 아르카디아 막론한 문답무용 대고려 코올인데여.
그 이상, 주신 즉위는 진짜 >>784 해도 이상할 게 없을 거라 봄.
견우가 그걸 용납 못함. 1부든 2부든 견우가 변하지 않은건 책임감이야. 나라 엎어버리곤 응 안해 하고 한국 런? 그거야말로 마지막까지 견우를 지탱하던 걸 꺾어버리는 꼴이 됨.
제가 줄곧 강조하지만 아르카디아에서 종교란 지구의 이념과 종교를 합친 것 이상의 입지를 가졌어요.
특히 캐세이 같은 다민족 다문화제국은 더욱 그러할텐데 저게 어떤 식으로든 퍼지면 주신급 부부의 권위는 그걸로 끝.
그걸 고려나 울쑤안의 신으로 때우면 당장 지구와 아르카디아를 막론한 코올레이션이 140% 확정
지구권의 종교로 대체한다? 한국의 아르카디아화 논란 따위가 애들 장난으로 보이는 지구-아르카디아 갈등 유폭 확정
그리고 말입니다.
견우가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준하는 시집살이랑 가스라이팅을 당해 마음이 꺾인 것과 별개로,
견우가 다 내려놓고 아무 것도 안하는 히키코모리니 폐인이 된건 전혀 아닌데요.
애초에 히키코모리/폐인이었으면 무공 수련이니 캐세이 군부 수장으로서 업무 수행이니 하는거 안해요.
얘는 1부나 2부나 자신이 속한 집단과 조국에 대한 책임감과 성실함 하나는 확고하고, 그게 견우의 정체성이자 그 자체입니다.
월황후의 가스라이팅은 자기 심기 거슬리면 직접적으로 틱틱거리는 견우의 성정을 꺾은 것.
어장주가 레스들을 올리는 걸 보니 아마 주신루트 각일 것 같은데
근데 다시한번 옮겨야 한다고 하곤 이유를 물으니 '널 박하게 대접하니까' 라는 이유다?. 1부에서 이어지는 견우 성격상 절대 용납 못할 소린데. 견우의 정신적 지주를 마지막 하나까지 다 무너뜨려 진짜 조명에게만 매달리는 진짜 폐인을 만들려면 그래도 되겠다만...
지금 상황에서 조명과 견우가 캐세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는건 최악의 루트 밖에 안됨.
어떤 식으로든 결국 외부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데,
조명과 견우의 명성과 권위와 인맥을 고려하면 대깨룡이고 나발이고 천룡황제와 월황후의 권위는 무저갱으로 처박을 수 밖에 없음.
다른 천룡들은 가해자고 나발이고 다 깜냥 안되고요.
그럼 남은건 다른 아르카디아의 주신급 부부를 모시거나 지구권 종교로 대체하는건데 둘 다 뭐가 됐든간에 ㅈ망 루트.
무신론? 지구권에서도 무신론이 ㅈ망했는데 아르카디아는 오죽할까요?
시동생과 시누이는 자식들 끌어내리겠다고 앞장서서 ㅈㄹ하면서 친정도 못가게 교묘하게 압박하는 데 정이 안떨어진다고? 글쎄?
그건 당해본 사람 입장을 따져야 하는 거 아닐까?
차라리 캐세이의 제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으로 이행되느냐 여부가 훨씬 가능성이 높고 진지하게 고려될 것.
굳이 지구권 안 들먹여도 네헤카라가 모스라 여왕을 주신으로 섬기는 것과 별개로 지구권 90년대 기준으로 잘 돌아가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니까.
환웅은 자식들이 제 자리 뺏겠다 하면 잘해보라고 무공이나 무기를 쥐어주는 로망러인데.
>>832 그러니까 지금 조명과 견우는 그걸 할 수 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 때려치고 캐세이를 지옥으로 만들어 그걸 멀찍이 관람할 수 있는 입장이예요.
이건 굳이 3남매가 안나서도 조명과 견우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짓임.
무기는 지구의 자식한테 준거라 어차피 신살가능한 자식들한테 만들어줬을지는 모르겠다
지금 케세이 체제는 가문 = 국가임. 그러니 가문에 충실 =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것 이 되서 견우를 억지로 굽히게 만듬.
가문 =/= 국가 를 만들어야 가문에 충실이 국가에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고? 가 되면서 견우가 움직인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이게 무슨 정인가. 애국심은 정이 아님.
혹시 이도가 좀 나대는 것도 이거랑 관련이 있나?
사실 케세이 필멸자 대부분은 대깨룡이니 가문=국가로서 충성하는걸 수도 있겠지만
오랫만에 여행으로 기대되서 잠을 안짔더니 사고가 괴상한 방향으로 튀네...
월황후에게 딱 걸리고 이도는 이거 때문에 과잉 충성하나?
캐세이 제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으로 이행하는건 진지하게 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고려될만함.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견우에게 했던 짓이 만천하에 공개되면 천룡황제와 월황후를 바라보는 대깨룡들 시선도
피의 일요일 이후 로마노프 황조를 바라보는 러시아 농민들의 시선과 다를게 없어질테고,
이미 지구권에서 소련과 중화민국이란 사례가 있고 아르카디아에선 주신급 부부를 모시지만 민주주의 공화정이 잘 돌아가는걸 네헤카라가 증명함.
그게 안되면 뭐 월황후가 너 힘이 너무 강하니 이거 먹고 약화되야 한다 하고 독을 던져줘도 받아들일 걸로 보이는데.
특히 신살의 힘이 있는 고려는 혁명 반대할 것.
발해 연방채로 아르카디아로 이동하는 것.
조명이 주신이 되면 아마도 연금계일 가능성이 높은 데,
그러면 고려의 핵심의 코어인 한국을 3대 열강 공격권에 계속 남겨 두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천룡황제가 계속 주신 해 먹는 게 유사시의 커맨드 이동을 위해서 제일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혁명 반대.
그냥 명문가의 고약한 시집살이면 들이받을 성격이지만만 그 명문가가 케세이라는 국가 그 자체네? 이건 들이받는게 국가에 대한 배신이 되니 들이받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지.
결국엔 천룡가문 = 케세이 국가 가 아니라는 걸 견우가 인식해야 됨.
지구인인데 천룡가문은 가문인거고 케세이는 별개라는걸 모를 리가 없잖아
최소한 빨간 버튼 작동 시에
신들이 직접 지구에 힘을 쓸 시에
야훼께서 간섭 안 하신다는 확답 정도는 가져와야 교섭이 될 것.
아마도 빨간 버튼 쓰는 데에 가장 부담은 신들에게 있어서 지구 수호를 위해 야훼께서 개입하는 것.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들이 나서야 하니까.
그렇게 개입하는 데 있어서 천룡 황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물리칠 수 있다 확답 받으면 무난하게 도울 것.
뭐 신민들 대다수가 대깨룡이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이게 최후의 수 아닌가? 싶기도 해서 이론을 낸 것.
안이 진짜.....
도대체 한국이 왜 한반도째로 아르카디아로 이주를 시켜요.
그게 자국 장점을 통째로 날려먹는 미친 짓인데.
뭐든지 그냥 게이트 닫아버리네 발해연방을 옮기려면 천룡황제가 있어야하네......
맥락도 뭣도 없이 그냥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겨
주신급들이 (주신급을 교체하는)혁명 반대?
자기 신앙블록 내에서 주신급을 교체하거나 종교를 바꾸는거야 반대하죠.
다른 신앙블록? 자기네들에게 직빵으로 악영향 미치는거 아니면 알빠입니까?
주신급들이 무슨 빈체제 마냥 서로 주신급 부부 자리 유지 보장 ㅇㅈㄹ했으면 제우스는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살아있겠죠.
뭔놈의 발해연방 이동이여
아니 한국이 쓰리게이트의 지구쪽 출구라서 중요한건데
그걸 왜 옮겨?
정치외교적인건 몰라서 보기만했거든...그런데 보다모니
어느순간부터 게이트를 닫고 한국이 옳겨오길바라는 참치가 있더라구.
게이트 어장에서 게이트 닫자는 소리를 몇번을 주장하는겨?
혼자 튀는 놈이라서.
뭔가 적당히 하면 좋겠슴돠
왜2부는 나이트런같은 맛 안나냐 주변 다 뇌절하는데 유진이 상민이만 제정신인 어쩌고라던가 천룡없는 상민이 유진이가 받지않는 캐세이는 무의미라다던가 레마 캐세이 동군연합안이라던가
걍 우연의 일치로 여럿 참치의 성향이 비슷해 보이는거겎지만
지구권 3대 열강이 서로가 최대 주적이죠?
아르카디아의 주신들도 서로가 최대 경쟁자예요.
제발 그건 좀 명심합시다.
동주의 수인구역을 할양하던가
차마 그건 못하겠다 싶으면 ㅈ같은 동화정책 사과하고 자치권 부여하면 됨
다이스 확정지어지길 바라거나. "내"해석은 이렇게 읽힌다로 끝낸단 말이지.
최근 설명에 실패한적이 있어서 요즘은 해석만 보는중..이지만서두
랄까 그동안 눈팅겁나했지만 직접참여는 게이트어장이 처음인것두있고..
고려에게 지원 받고 싶으면 고려에게 현물을 줘야 고려가 움직임
세상에 공짜 호의는 없고 차라리 두고두고 휘둘릴거 아니면 어느선에서 그냥 크게 내주는게 나음.
참고로,
한반도를 물리적으로 아르카디아로 이동시키면 아르카디아판 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이건 다이스도 아닌 어장주 확정사안.
아르카디아도 뭐 갑자기 지구권 경제권과 단절당한다? 세계대전 대폭발.
괜히 최후의 빨간버튼이 아님. 누르면 진짜 다 터져 개박살이 날텐데 그래도 이게 지구와 연결 계속하는 것보단 낫다 하는 극한상황에만 이걸 눌러볼까 생각해볼 버튼임.
네?
이게 먼 소리냐고요? 간단합니다.
종교의 모자이크가 된 한국이 아르카디아판 발칸이 된다고요.
>>890 (지구권 대폭발은 너무 당연해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단 변명)
한국이 지금상태가 이익인건 한국이 지구에 있어서임.
>>893 대신 그 과정에 BB를 주신으로 섬기지 않는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종강요와 탄압이 들어갈 것.
말했듯이 아르카디아에서는 지구권 제도는 다 받아들여도 신앙의 자유만은 적용이 안됨.
그럼 그 과정에서 천마신교가 대대적으로 탄압받을테니 고려와의 관계도 악화될태고, 모로가든 폭발하는 것 밖에 없음.
지구에서조차 무신론이 뒈져버리고 종교의 영향력이 강화된 2050년대에
한국이 민족과 종족의 스팩트럼이 매우 다양해졌음에도 정체성이 크게 분화되지 않은건
신앙의 자유가 작동하여 특정 종교가 신앙블록을 만들지 못하며 황금비율을 유지했기 때문임.
그걸 특정 신을 주신으로 만들면? 한국 사회 그 자체가 뿌리째 흔들림.
시즈리 카린 기회가 날라가서 아쉽...
>>900 지금 로마 주도 EU는 중세시대 동로마 제국은 커녕, 중세 서유럽 국가 기준으로 봐도 대아르카디아 외교 관련으로 경직된 편이니까요.
샬레 부장, 케세이의 적장손과 적장녀 이 셋은 남매라 치지만
고려 대장군의 딸과 울쑤안 황녀가 일행인 레마행 여행은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것이 당연한 일
강경파에게 주도권 밀린 양식파 입장에서는 하나의 인맥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어야 주도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거고
EU의 스탠스가 진짜로 중세시대 동로마 제국과 같았으면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로마에 레마인들을 위한 아프로디테나 벨로나(레아 실비아) 신전이 있었을걸요.
현재 목마른 건 하자마 쪽인것
지금 EU의 종교적 경직성에서 한두발자국 넘어가면 뭐냐,
같은 종파를 따르는 기독교도여도 혈통이나 문화에 따라 차별하고,
이교도 출신 개종자를 의심하고 추방하던 스페인임.
물론 그 것만큼은 로마가 기를 쓰고 막고 있지만.
뭐 미국은 한국을 압박한 게 있어서 조금 더 노력이 필요는 할 거 같은데.
환영의 기운으로요.
아마 황제 향차와 비교가 안 되는수준.
>>919 (이게 먼소리지)
소식 들으면 다들 그 환영의 열기가 광란의 도가니일 것 같다는 것.
그리고 라인 황제의 평판이 좋은 것은 아니니까.
잘못한 거라도?
그냥 딱 그 정도 말한 것인데.
저기요.
견우 자식들 온다고 >>922하는건
미국 대통령 자식오면 한국인들이 무릎 꿇고 경배한단 소린데요?
어.... 음.....
그냥 와아아아아! 하고 환영하는 정도인데 너무 과장해서 말햇나요?
견우가 대단한거지,
삼남매가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막말로 삼남매가 레마를 위해 뭘했습니까?
레마인들이 무지성 환호기계입니까?
무슨 쌍팔년도 환영인파 소리를
광란의 도가니는 뭔
하
아
레마 입장에서는 완벽한 타인이라고요
의례적인 환영인파라면 몰라도 광란의 환호는 무슨
그래 양보해서 상민이야 바바라랑 연인이니까 추가로 의미가 있을수는 있는데 정식으로 혼인날짜가 잡힌 것도 아닌 학생들끼리 연인인 상태인데
뭔....
그 외는 애송이고
1시에 스타트
만약 눈치 챘으면 아마 바로 고려를 설득하는게 아니라 한국->고려 순으로 설득이 됬을테고 난이도는 더 낮아졌을 겁니다.
거기에 김견우의 현상황에 대한 정보도 이래저래 한국을 움직이게 할만한 요소였을테고요.
다만 눈치 채지는 못한고로 바로 고려로 가서 고려의 국익에 케세이의 주신교체가 도움이 된다는 걸 거래든 뭐든 해서 설득해야겠지요
그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부터 설득해야죠.
한국이든 고려든 3남매만 가지곤 이야기를 듣지 않을테니깐.
뭐 그건 유진이가 할게 아니라 조명이나 견우가 할 일이 될테고
아마 드라프들도 지금쯤이면 지하도시에서 마도공학과 마도IT체제로 전환해서 열심히 코딩하고 있을듯
글고 캐세이에서 제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으로 간다해서
그게 우리가 가는 민주주의 공화국은 아닐거예어.
굳이 따지면 북양정부 내지 장가놈 시절 중화민국이나 모가놈 사후 중공?
캐세이가 공화국이 된다해도 조명과 견우는 주신급 부부로서 섬겨져
자유롭게 살면서 열심히 (중략)하기만해도 밥값 이상하는거고,
상민이와 연우도 황실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고,
생각해보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전개네?
어? 생각해보니 얘말고 주석 될만한 얘도 없겠다.
캬루(장가놈 빙의): 캐세이에 민정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훈정을 장기간 유지해야한다.
음..... 먼가 설정 오류를 범한 뒤로 계속 앞뒤가 안맞는 것 같은데.....
이 것 때문에 참치들이 실망해 떠난걸까......
앞으로는 오후 연재하면 5시까지만 해야겠다.
갑자기 줄어들 때마다 내가 잘못한건가 우울감이 오네......
거기다가 레마 관련 설명이 크리 통제를 전혀 못해
앞뒤가 전혀 안맞고 개연성 있으면서 조리있는 설명이 불가능해지고....
어장주로서 절대해선 안될 설정오류를 범하고.....
미치겠네.....
모바일로 했던 얘기 다시하자면 >>0 업데이트 하면서 복습도 좀 하고 그려(...)
진지하게 묻고 싶음.
참치들이 보기에 이번 어장에서 레마에 대한 설명의
어떤 점이 앞뒤가 전혀 안맞고 개연성이 어긋난다고 봄?
너무 이상해서 참치들이 실망한 것과 관련있는 것 같은데....
문제가 있으면 그저께인가 그때처럼 불지르지 조용하진 않다고
특히나 저녁시간 겹치는건데
방금 저녁 먹고 왔더니만 또또또 이런다
반응이 적은건 그냥 할말이 없거나 생각 안나서 이러는거지
문제?
그러면 오늘 인판트 인구비처럼 오류있다고 진작에 지적했어
진짜 지도참치 땅파는거 보면 내가 땅파는거 심각해서 주변에 피해 끼치고 사람 보내던 시절 생각나서 발작이 옴..
어장주가 중복해서 올림.
>>990 링크로.
흐으으으음.... 열등감 폭발일까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