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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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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ㅇㅊ
발씨왕조가 생존하려면 한 9크리 4개는 떠야하려나?
너무꼬여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안착
솔직히 삼국시대 패배자긴 한데 원소급만 되어도 더 무난한 각 잡았을텐데 진짜 왜 해동핫이 되는 전개를
일단 정산에서 1을 연속으로 안 잡는게 가장 중요해.
>>5 원소급은 너무 컷이 높지 않나 ㅋㅋㅋ
얼자에서 거기까지 올라간애를
정산 때는 연쇠으로 1걸리면 무조건 전쟁 페이지라
강동은 나한테 뭐 뜯지만 마라
해동과 삼한은 역적 새끼들.
하북은 부패의 온상.
관중은 모르겠다만..
다이스 굴릴 기회씩이나 줄까 모르겠다.
한번 연재에 10번 이나 굴리는건데 아까울정도.
킹치만 임 모 교수가 원소는 시대의 패배자랬는걸
솔직히 유목민이 성공하고 요동을 얻는데 성공하면 경우에 따라 애산을 애도하며 복수를 갚겠다는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좀 보일지도
그 이전에 발씨가 븅신인건 확정됐으니까, 발씨왕조가 생존한다면 태자가 천하일제라서 가능했다는 전개이려나?
>>10 삼국지로 치자면 흰수염급인데 원소가 ㅋㅋㅋ
유교적 명분론 : 애초에 장황숙쪽에 있음
현 지배 지역 민심 : 권문세족 지지도는 몰라도 난세 일으킨 그놈이 또 해먹는데 지역민심이 좋을리가? 걍 죽기싫어서 마지못해 따르는거지
타 지역 : 해동은 이젠 발씨랑은 불구대천이라 구주로 런해서라도 저항하려고 할 정도고 강동은 자기가 배신함 관중은 다이스 굴려야 알겠지만
퍄....
삼국지란다 원피스
원소는 6년상도 했는데 발씨는 왜 각보기도 전에 찬탈했죠?(폭언)
솔직히 이건 마나카도 끔살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흰수염은 시대의 패바자가 맞다(폭언)
만연이 죽어라 피해갔던 원시 고대 입헌정 걸리면 원 찬스고 아니면 최단 천자국이고
솔직히 이건 만고일제 나와도 끔살각인 개 아사리판이라 만고일제 이상이 나와야 생존할듯?
>>19 입헌정도 답 없는게, 입헌정하면 그 구성원이 누굴까?
흰 수염이면 시대 패배자 맞네
애초에 동양식 관념으로 삼한은 장씨조선과 통혼씩이나 했는걸.
이거 발씨가 장씨 몰살한 순간 주군뿐 아니라 가족의 웬수.
>>19 권문세족 멀쩡한 이상 해봐야 귀족공화정인게?
입헌정은 개판의 지름길일텐데
>>12 솔직히 단순 천고일제만으로는 좀 꼬인 실타래가 너무 꼬여서 힘들듯.
대놓고 배신자에 배신한 상대방을 신화로 만들어서...
현대 그 어떤 문화로도 이 놈들 후손을 제대로 왕으로 용납하기가 쉽지 않음.
애초에 현대에도 호불호 갈리는 정도의 과격 혁명가를 통수로 보낸거니까.
입헌정은 나라가 멀쩡할때나 굴러가는 체제지
오대십국처럼 잔잔바리 화북왕조 돌아가면서 하다가 조광윤 같은 거물 나오는게 최선일지도
각 나오기까지 처신 잘하다가 본격적으로 부작용 확 나타나기 시작하고 슬슬 지지 떡락하면 그때부터 정치질 시작했어야 했는데...
입헌정도 중심축은 있어야하는데 발씨가 그걸 못하는걸
상대방이 절정일 타이밍에 칼꽂아버리는건 어디의 카이사르 메타냐 ㅋㅋㅋㅋㅋㅋ
입헌정할거면 장황숙 허수아비로 세우고
발씨가 재상하던가 하여했음
아니 저거 부작용이 없을수 없는거라 존버만 때려도 각이 나오는데, 상대방 인기가 절정일 타이밍에 칼 꽂아버린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입헌정해도 정치할 그 신사 계층이 연나라 망국 원흉들인데 무슨 입헌이야...
원소처럼 6년상도 할 마인드면 제대로 각보고 들어갔을 것(폭언)
그냥 발씨는 정치도 못하고 전쟁도 못해 그래서 이모양 이꼴이 난거임
지금 발연이 입헌정 하면 그게 관중 대립성왕과 추밀원이랑 다른게 뭐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군약신강이 왜 그렇게 치명적인진 알겠다
군주가 넘 강햬도 문제지만.
아니 해금령 자살골 넣고 민심 떡락했을 때 해아지 왜 아직 떡락 이전인데 들어가냐곸ㅋㅋ
거기는 상가랑 추밀원이 적대이기라도 하지 여긴 한패임 ㅋㅋ
결국 발씨 국가가 조진 이유는 자기가 왕되고 싶어서 배신에 망국의 원흉들을 끌어들인거에서 기반부터 사상누각일수밖에 없음.
마라 성왕이 패배했으되 장씨도 같이 지옥으로 끌고 갔네
솔직히 이성계급만. 되었어도 발씨가 이정도로 실책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폭언)
발씨 : 야
브루투스 끌고간 시저냐고
이성계랑 비교하는건 조선에 대한 모욕이다 ㅋㅋ
이성계는 신진사대부의 지지가 확고했다고
이성계는 공민왕이 조진 담에 들어갔자나
이성계, 왕건은 커녕 궁예보다도 심지어 못한 듯한
이게 그냥 사전 다이스로 왕조교체로 확정나서 발씨가 왕된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왕이 될 인간이 아닌데 왕 된 꼴임.
킹치만 건국시조(웃음)이니까 비교대상이 좀 높아도 될만 하잖아.
솔직히 조선 숙종보다도 못할 것도 같은데
근데 궁금
발씨랑 비견되는 지도쟈는 누구야?
동서고금 폭군 암군 많이들 나왔는데
죄다 명예훼손 소리라 ㅋㅋ
Q:군주가 너무 강하면 어떻게 되나요?
A:군주가 뇌절을 합니다
Q:신하들이 너무 강하면 어떻게 되나요?
A:신하들이 뇌절을 합니다
Q:민중들이 너무 강하면 어떻게 되나요?
A:민중들이 뇌절을 합니다
이 시대 정치란 뭘 해도 언젠간 뇌절파티가 터지는게 문제긴 하네
군밤, 연산군, 광해군, 인조 중에 비견될 자가 있을까?
>>54 발씨 정도면 동서고금에서도 찾기 힘듬
꿀물의 원술은 비견될 수 있을까?
조선왕중에 발씨같은놈은 없어 ㅋㅋ
사실 현대 정치도 한쪽이 너무 강하면 뇌절이라
그러지 못하게 견제제도를 세워서 그나마 고대보단 나은건데
그 견제가 무력화되면 다를거도 없지
>>60 원술도 나름 회계땅은 탄탄하게 다져놓고 칭황제한거라 아니
해릉양왕ㅋㅋㅋ 그 수준이냐고ㅋㅋㅋ
>>60 원술은 능력부족일지언정 저러지는 않았다.
진짜 없는데 해릉양왕같은애 아님 ㅋㅋ
아니 님이 왜 건국시조냐고요ㅋㅋㅋ
군재없는 미하일 팔레올로고스?
진짜 이수준임
미하일 1세는 군재라도 있었지 얘는 이뭐병이라
애초에 바지사장용으로 권문세족애들이 세워놓은거였고
걸주 아래 발씨 있다급이냐고 ㅋㅋ
솔직히 밈이 된 궁예조차 비교하면 고소당할 듯.
얜 인성도 내정도 정치도 외교도 학식도 군재도 없는...
1세란다 8세
하긴 꿀물황제정도면 강동이 떠받들었다
진짜 바지용으로 딱 좋아서 왕된애임 ㅋㅋㅋ
아니 진짜 하다못해 강동편이라도 들었어야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신진사대부도 아니고 강동상인도 아니고 이 사단 일으킨 권문세족이 말이냐고 ㅋㅋㅋㅋㅋ
유가적 사상을 배신.
자기 기반을 배신.
망국의 원흉들과 결탁.
혁명을 배신.
이런짓을 하고 국가 세웠으면 당연히 오래가길 바라는게 양심터진거지.
걍 인간쓰레기로 역사서에 길이길이 남을거임.
솔직히 엄백호보다 못한 것 같아...
왕이하고 싶었다 그게 이유의 전부지 뭐
권문세족이랑 손잡은건 흔한 황제병자에 혁명배신이지만
자기나라 성지를 공격해 태우는건 좀 귀하네요..
천자도 배신해 자기 기반도 배신해 유학도 배신해 배신맨이야 아주 ㅋㅋ
백산어장 군밤과는 비견될 수 있을지도
솔직히 저 정도 수준이면 그 어떤 종교나 사상, 철학에서도 악인 취급하고 상종안함.
인품, 학식, 정치, 외교, 내정, 군재, 참을성, 판단력
모두 없는 발씨
어떤 문화권이던 배신자는 취급안해주는데
발씨는 인생이 배신 그 자체라 ㅋㅋ
자기가 한말 - 거짓
자기를 밀어준 기반 - 배신
유가적 정당성 - 증발
코이츠 진짜 남은건 권문세족이 준 힘밖에 없는 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신진사대부를 회유해서 친위세력으로 쓰겠다고? 에라이 이 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대체 신진사대부의 대표인 장황숙을 죽여놓고
신진사대부를 친위세력화하겠다는건 무슨 마약해야 나오는건지 ㅋㅋ
야 이 발씨같은 놈아(심한 모독, 자신이 이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듣는댜면 스스로의 행실을 반성해야함.)
아니.
솔직히 앵간하면 애산까지 안하는데 황숙 통수쳐서 왕되는 녀석이 발씨인데 ㅅㅂ 유학자로써 저걸 인정할 수 있음?
한창 장황숙이랑 개혁하는데 장확숙 죽이고 권문세족힘으로 집권한놈이 내편이 되라고 한다?
세조도 이딴짓은 안했다
https://youtu.be/HkXx0qNVA8c하늘이 준 기회를 그르치다니, 정말 기가막힐 노릇이구만! 걸주! 걸주야! 걸주!
이건 기독교, 불교, 이슬람은 커녕 힌두교에서도 인정 못받지 않을까?
>>92 세조도 세좆이라고 욕먹는데 걔는 같은 이씨이기라도하지
발씨는 뭐 그냥 ㅋㅋ
세조가 꿈에서 발가 인생 보면 뭔 생각할까.
세조조차 저건 좀 할 것 같은데
>>94 배신자는 어떤 문화권이던 취급안해 ㅋㅋ
얘네 힘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바로 왕조 위험해지겠다 ㅋㅋㅋㅋ
진짜 패도 원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패도도 아닌게 얘 자신의 힘은 없고 다 빌려온거야 권문세족한테서
패?도
페도가 아니라?(아무말)
그저 바지사장 원툴 발씨
걍 발씨는 항적보다 취급이 아래임.
천하에 발씨가 진짜 왕이라고 생각하는 인간 단 한명도 없을거야.(본인제외)
항적도 군재라도 뛰어났지 ㅋㅋ 말년에 흉노에게 줘터지긴했어도
발씨같다 : 최악의 욕
빌덕제도 이건 비교되면 고소할 듯
빌리는 융커들 탓까지도 다 욕먹는 경향이 잇어서 억울함
근데 저정도면 진짜 발씨가 야발의 어원 될수 있냐? 내가 앵커하긴 햇는데
근데 발씨 앞뒤 바꾸면 욕이라 처음엔 이리 불러도 되나 싶었는데 지금은 매우 편하게 쓰고있다
너무 찰져 어감이 ㅋㅋ
재판관: 너는 사람을 죽여서 여기 왔다
죄인: 맞습니다
재판관: 왜 사람을 죽였느냐
죄인: 저 자가 저를 발씨같은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재판관: 음....무죄!
이거 되려나(아무말)
>>112 한 1000명에게 발씨같은 사람이라 불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적당)
>>113 1000명한테 불렸으면 걔가 발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씨같다는 말을 여러명에게서 듣는다면 본인의 행색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 있을 법한 세계
발씨의 제일큰 문제는 배신을 너무많이 해서 신용이 없다는 점인듯
솔까 자식대로가도 신용박살난건 안돌아올거 같아/
적어도 해동과 열도런한 삼한은 우리만 진짜 발해다까지는 좀 아니더라도 우리야말로 진정한 공맹의 제자들이다는 나올듯
근데 지금 저건 캬루랑 비교되는 급의 배신자라고 하면 캬루가 고소하려나?
만반열도 VS 화북 라이벌리티 잘하면 볼수 있을듯?
장황숙과 발씨 천하로
>>120 캬루가 왕해먹겠다고 페코린느 뒤통수치면 그게 발씨임
솔직히 발씨는 화북과 산동에서도 좋은소리 못들을텐데, 권문세족 빼면
1) 배신을 밥 먹듯이 하고 거짓말을 잘함
2) 그런 와중에 인내심이나 상황판단력도 부족해서 무리하게 일을벌이고 성공해도 결과적으로 파멸이 될 일을 만듬
3) 본인 능력이 부족함에도 과도한 지위를 탐하고 기본적인 인덕조차 없어서 주변 평도 좋지 못함
4) 무언가 특출난 장점조차 없어서 고평가할 요소도 없음
5) 해동핫
차라리 권문세족 바지사장이라도 잘하지 그것도 아님 ㅋㅋ
꼴에 왕노릇은 하고 싶어서 권문세족도 배신했는데 이번에는 호응없음 ㅋㅋ
그건 좀 웃기긴함
배신자 발씨 신진사대부들이 개무시하는거
진짜 황숙은 해동한정으론 천고일제 아니였을까
만반도가 애산을 찍고 삼한은 기어이 복수하겠다고 큐슈 커맨드 옮기기까지 한거 보면
아니 해동핫 해놓고 신진사대부가 회유되기를 바라시면
>>131 솔까 뇌빼고 국정운영하는듯 ㅋㅋ
지 기반을 두번이나 배신하고도 따라주길 바람
첫번째는 강동상가 두번째는 권문세족
>>130 해동은 어지간히 잘 돌아간게 패착인거 같음
너무 크게 성공해버려서
근데 발씨같은놈을 천자로 인정해야하는 수준이엿으면 하북은 얼마나 개판이였던거지.
이제와서는 발씨vs말티즈도 생각나네
귀여운 말티즈가 발씨보다는 장점이 많지 않을까?
그 약간 vs돌맹이 같은 느낌으로다가
솔직히 말티즈 천자가 바지사장으로도 차라리 더 낫지않?을까!(졸려서 헛소리)
말티즈는 배신 안해
근데 해동도 삼한도 발해만 해금령 하면 작살날텐데 의외로 지지자들이 진짜 대깨장한거보면
인간적 매력은 있었나봐
적어도 이제 해동에 다른 종교가 들어가긴 힘들거같음 공맹의 제자라는거 자체가 이곳의 정체성 그 자체가 되었으니
예루살렘급으로 물리적으로 밀지 않는한 쭉 유학 일변도일듯
>>140 그 타격입을 상인들은 혁명에 휘말려 죽었거나 계급배반해서 장황숙한테 붙은 신진사대부들 아닐까요?
이쯤되면 권문세족도 뒤통수 쳤기에 왕으로 인정 받은 듯. 권문세족 애들도 뇌세포가 조금이라도 남았으면 발씨가 뒷통수 쳤다고 기분 나빠하긴 커녕 제발 뒤통수 쳐달라고 했을거임. 아니, 어쩌면 뒷통수를 헌납해준거일 수도. 권문세족은 여기까지 오면 미래가 없어
애초에 해금령도 과격 정책이고 의견이라서 제대로 실시도 되지도 않았을걸.
걍 발씨같이 강동이나 상가 입장에서 정치적 의견 피력할 개혁세력있으면 됐는데 그게 하필 발씨였음.
뭐 해금령 해봐야 ㅇㅇ 조까 중앙에 정책있음 지방엔 대책있음 ㅅㄱㅇ
해버리면 그만이긴 했어.
까놓고 어케 잡을겨. 저 시대에.
다만 강동도 이러니저러니 인내심의 햔계였겠지
물론 발해만 수운은 타노스당했겠지만 뭐 그건 지금도 마챤가지고.
그만큼 필수불가결인 존재인 자신들을 빼고 안돌아간다는 시위도 되는거고
다만 계속 중앙이 좆같아서 지들이 밀어준 코인이 떡상했으니
이제 그만큼 대우? 라긴 이상하고 존중? 사정 챙겨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안되니까 조급했던거지
백제 스토리도 참 기구하네
천자라는 지배자 아래에서 사는걸 못참아 해동으로 건너왔지만
장연 멸국시기에는 끝까지 장연과 함께한 충신제후였고
멸국 이후에도 장연부흥운동을 위해 해동에 맨처음 도착했을때 싸웠던 삼한과 함께 열도까지 다시 건너갔으니
근데 삼한이 황숙의 복수를 하겠다고 열도로 건너간거 보면 저 건너간 세력들이 계급배반하고 황숙쪽에 붙은 그 신진사대부중 하나려나?
발씨...야발....
이 세계에서는 부모님 안부보다 심한말입니다.
이 세계에서 연나라는 유학적으로는 원역사의 한나라의 상위호환이네.
유학을 최초로 국가적으로 도입했고(해씨 조선이 실질 동연취급이랬으니) 유학자들의 워너버가 될만한 여러 설화들을 남겼고, 해동이 유학의 성지가 됐으니
글고 여기에서는 한(漢)족, 중원인 대충 그런 개념이 안생길듯.
시황제의 통일 중국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가된 덕분에 지역별로 잔뜩 쪼개지다보니 서로 야만족이니 동이족이니 초인이니 제족이니 하면서 까긴하는데 정작 그래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문명인이 누구냐 하면 전혀 없네.
전국시대 끝나고 천자들이 하나같이 강동 > 흉노 > 발해로 이어져서 그런가 이민족황조? 라고 하기에는 그냥 서로가 서로를 전부 이민족으로 여기고 있고. 만약 관중에서 어찌어찌 천자에 오르는게 성공했다쳐도 그것도 이민족 황조같고
근데 연이 오환도 학살하고 강남도 지 꼴리는대로 통수치고 죽이고 해서 안 그래도 내적으로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쟤들이 크리 터지고 전쟁다이스 압승하면 진짜 학살한 대로 학살당할지도 모르겠네 오환은 망했다지만 걔네 자리 차지한 유목민이라고 연을 좋게 볼 이유가 전무하고
관중은 불교 퍼지기 딱 좋은 난세를 만나 영적 세력 확장하는데 성공했을라나
망탁조의 대신
영정. 항적. 발씨 묶어서
정적c발?
천하를 하나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의 대명사
근데 강동이 좀 재밌다
강동 : 누구든 난세 좀 끝내줘! 권문세족도 좀 작살내주고!
장황숙 : 그래서 빠르게 난세를 끝내드렸습니다. 권문세족도 조져드리겠습니다
강동 : 근데 해금령은 왜 해!
장황숙 : 하지만 확실했죠?
강동 : 누구든 쟤들 대신 좀 타협해줘! 해금령이 말이냐!
발씨 : 그래서 빠르게 천명교체를 해드렸습니다.
강동: 근데 왜 해동이랑은 타협 안해서 수운은 반토막내!
발씨 : 하지만 빨랐죠?
과연 강동은 3연벙을 당할것인가.
이완용 발씨였네
석경당의 대선배였네. 장강 중류를 내줬음 강동도 화북도 사진 추밀원 세력에게 위협받는데.
뭐 적어도 다음턴은 추밀원에게 위협받기에는 추밀원이 거기까지 신경쓸 국력없음이겠지만
발씨: 천명을 땄으면 유지하는것도 도와줘야하는거 아님?
관중: 아잇 천자라는놈이 구질구질하게 쿨거래 했으면 이만 가라고 난 순례길 복구해야한다니까
진짜 발씨가 트루 매국노였단 걸로
바보멍청이발씨보단 그냥 한간(석경당 클래스)가 더 설명이 쉽긴 하다.
그리고 추밀원이 손때자마자 죽자 버티는거외에는 아무것도 못함ㅋㅋㅋㅋㅋ
백제가 관중 뭐하는지 모를만한 거리니까 저런 반응은 이해가긴 하는데 진짜 관중이 저러면 발씨랑 권문세족이 반개혁으로 다 떄려부순거네.
관중에 영토넘긴 연간인 이상 발씨 모가지가 천명티켓 된건데 ㅋㅋ
대역 소설에서 발씨왕기로 살아남기 나오면 웃기겠다 ㅋㅋ
그 동롬소설처럼
가장 쉬운 루트는 왕위 욕심 포기 아닐까.
대충 장연 말기엔 권문세족-산동상가-관중추밀원 삼각구도.
권문세족 중 해동쪽 권문세족은 장황숙 손에 결딴이 나고 아마 장황숙 공신들이 땅 배분받고 새로운 권문세족 됐다가 발연에게 옥쇄당하든 협력하든 했을 거고.
산동상가는 난세에 몰락해서 관중추밀원에게 잡아먹혔고.
그래서 발연 집권시엔 하북 권문세족과 관중추밀원 협력구도인데 관중추밀원은 외국 의식이 강해서 순례길 재확보에 용쓰고 있어 빠지고. 그래서 하북 권문세족만 남아 전횡하니 발연은 뇌사상태에서 버티기 말곤 못하고...
사실상 하북 권문세족이 반개혁으로 다 때려부수고 날뛰었다는 말밖엔 안되지 않아 지금?...
장황숙까지야 합동이긴한데
그이후부터는 손땠으니 하북단독 범행이지
여기 삼국지연의도 엔딩 개씁슬하겠네 결국 공신들이 마지막 옥쇄하면서 매국노 승리엔딩이니
이렇게 저렇게 다 빠지고 나니 하북 권문세족이 이 개판의 원흉이란 말밖엔 안나온다... 아니 그야 얘네가 이 개판에서 제일 세력이 세긴 하겠지. 개발딸 잘된 하북을 움켜쥔 상태일텐데.
수호지가 뒤에 덧붙인 거긴 한데 결국 108호걸 다 죽잖어.
딱 그런 식으로 앤딩 뜨겠어...
하북 권문세족은 진짜 숙주 심장 뜯어먹은 기생충 꼴이네
장연이 하북 개발딸하려고 그렇게 노력해서 기여코 전턴에 그걸 성공했더니 그 과실을 퍼먹은 놈들이 바로 정권을 잡았...
발씨 왕조 국명 진짜 진나라일지도. 산서성도 경계인이면 경계인이니.
>>177 지금 꼬라지보면 장연이 하북 개발딸할때부터 이미 진상들에 뇌파먹 트랩카드되고 있었던것같긴함.
진나라는 아닌게 일단은 연나라 계승한거 맞아
영토를 진나라에게 넘긴거지
근데 발해인 지존심이 용납못할텐데 이거
딱히 충신이 아니야도 매국노라서
발연은 참치들 편의상으로 부르는 거고 국명은 아직 나온 적 없지 않아
묘사되는 걸로 볼때 이거 삼국지가 아니라 수호지각임.
아마 장황숙이 송강급이고 108인 비스무리하게 숫자 채워 난신적자들을 전부 토벌하고 천하를 평안케 하려 했고 천강성 포지션 멤버들은 조정에 남고 지살성 포지션의 멤버들은 슬슬 귀향했는데 하북 권문세족과 관중 땡중들이 난을 일으켜 천강성과 장황숙이 죽고 지살성 멤버들이 분노하나 송강 포지션의 장황숙이 없어 각개격파로 모두 죽으며 그들이 모여 뜻을 밝혔던 태학은 페허만 남고 방문한 나그네들이 눈물훔치는 앤딩.
중앙집권으로 억눌러도 모자란게 호족놈들인데 여긴 법가가 가버렸으니까.
아 진시황 진나라 말고 사마진의 진.
>>182 일단은 발해인들 자존심때문에 발해인됐다고함
근데 저게 정사라니 ㅋㅋ
강유가 통일된 한나라가 다시 망해갈때 촉나라로 옥쇄한급아닌가
연, 제, 삼한 국명 달라도 다 발해천하였잖음
한번 통일했는데 망한게 더 안타깝지
촉나라는 천통 근처라도 못갔지만 여기선 뭐
삼국지는 뭐 삼국지평화땐 좀 이야기가 달랐다지만 삼국지연의에선 그래도 유비 조조 손권 모두 영웅의 풍모가 있고 제갈량 사마의 육손 식으로 각국의 대표인사들은 대등하고 뭐 그런식으로 세력균형이 어떻게든 이뤄지는데, 여긴 장황숙이 끝가지 이상주의적 태도였던 걸 봐선 정권잡을때까진 실패가 없었을거라 세력균형이 이뤄지고 장기간 유지되는 삼국지 플롯이 안나와.
수호전 플롯에 가까울것.
흑흑 장씨 돌아와줘요...
후대에 황숙 정권을 재통일로 보려나. 일본으로 따지면 노부나가 정권 이미지?
여기선 발씨라는 이름의 만악의 근원이 있어서 ㅋㅋ
아마 악의 화신쯤으로 나오지 않을까
애초에 사교도 반란때 망했어야 할걸 사대부 의군으로 뒤집은건데 그 사대부들이 맛이 갔으면 망해야지
그냥 순리대로 간거
숙부가 칭왕한 건 맞지?
>>193 마지막 연나라인이라는 이명이 붙을듯?
하북 권문세족들이 전턴에 사대부 의군 맞고 걔네가 영지 받아먹고 권문세족화한 게 맞지?...
사대부의 타락(끄덕)
사실 사대부들이 타락한거라 안타깝지만
추밀원에 먹힌 이번턴은 자업자득이라고 보는쪽
왠지 사대부가 호족되는거 같아서 걱정됬는데 걱정을 실체화 시킨 권문세족
진이 국익을 위해 가상적국 약체화를 시도했고 그게 대성공했지만 멸망의 근본원인은 결국 청류파 사대부의 타락인 것
애초에 사대부들이 멀쩡했으면 진이 저런개입 할 틈도 없었을테고
관중만 아녔어도 자정작용 성공할뻔했는데 망함 ㅋㅋ
실제로 자정성공 직전까지 갔었고
아 발씨가 강남정권 인정한 것도 좀 달리 보이네 반 전륜성왕 불교정권이라 관중이 오케이 사인 보낸건가
관중 개입 안했어도 권문세족들이 난 일으킬건 확정일걸
>>206 고건 추밀원의지는 없을거
발씨가 급하니까 달래려고 그러는거지
주전충... 주전충이 필요하다
남북조시대부터 이어져온 문벌귀족들을 주전충이 죄다 황하에 쳐넣었듯이 권문세족들을!
자정작용이 천명 단위 숙청이라면 지금 체제의 한계였다는 소리지
숙부가 언럭키 주전충아니였을까(폭언)
명나라 세울때도 수천수만은 죽였잖아 숙청으로
주원장 숙청 예상규모가 9만이라는데 수천이면 중국수케일에 엄청 큰건 아닐텐데
지금 기원후 200년인거 잊지 말자ㅋㅋ 명나라 거의 1천년전이야ㅋㅋㅋ
저시기에 지삭인(중요) 수천 수만급이면 분서갱유급임
후한 인구가 5천만이고 명나라 설립 초기가 6천5백만이라 글케 차이 안나
숙부의 길이 옳았지만 그게 유일하게 옳은 길인 시점에서 이미... 라는 느낌
후한은 일단 중국 전역을 어느정도 통제하는 국가인데 여긴 난세등 기본조건이 다르잖아
발해 천하 직할지와 통일 중원 인구가 같을리가
>>219 삼국지 황건적의 난 막 끝났을때쯤이야
애초에 여기 제후나 사대부나 권문세족들 전부다 피를 좋아햿으니까 더더욱
글고 저때 손권나오기 전이라 강남개발도 당연히 안된상태고
패서랑 요동도 직할령 아님
여긴 삼한 빼고 무제-문제시기 빼면 기본적으로 난세가 디폴트라
한나라보다는 더적을거 중원자체는
>>222 망조가 들긴했지 문제는 망조들개한 원인들이 나라 개창한거고
>>218 원왕조 시절엔 거의 금-남송 인구 통합한 수치에 근접하게 회복함.
흑사병 터지고 반란 터져서 대폭 삭감되서 그렇지.
다음 정산 1펌블이 순례길 수복한 진일까 선비족(가칭) 남하일까
발씨는 차라리 불교에 귀의라도 하는게 나을지경으로 보이네
ㄹㅇ 유학으로는 답이없다 순수 매국노인시점에서 아무리 회유하려 해도 신진사대부들이랑 관계는 걍 절단났음
>>227 권문세족의 타락 가속화가 1일거 같은데
근데 매국노직하고 신진사대부한테 손벌리는건 진짜 ㅋㅋ
문제는 불교 귀의허는순간 하북 권문세족이 팽할거
후한이 후기에 5천 6백만 찍었는데 삼국정립 후 인구 다합처도 1천만이 안되고 서진이 통일 후 파악한 인구가 1천 6백만이었다가 재조사해서 2천 3백만 찍던가.
하북 권문세족들은 꼴에 자기들은 유학자라고 하고 있어서 불교 귀의하는 건 거부할겨.
가속...? 여기서 더 떨어질 때가 있(읍읍)
>>231 걔네도 뷸교라 그러진 않을걸 ㅋㅋ
그렇지만 신진사대부랑은 완전히 절단나는거고
지금도 절단난거 같지만
산동상가 불교에 먹혔다가 오피셜이라서
산동은 그 서제 시절부터 이미 민중 사이에선 불교가 많았고 장연이 완전히 잡기 전엔 불교랑 손잡기도 하고 뭐 그랬음.
하북 권문세족과는 뿌리가 다르긴 해서.
여러모로 불교천하가 이득 본 턴이었다 진의 라이징 강남 불교왕조까지. 순례길 무너져서 개이득까지는 아니지만
근데 권문세족 지금 유학자라고 자처할수 있긴한가
자기들이야 말로 해동유학의 유다인데
독자적인 산동유학(가칭) 만드는데 성공하면 또 모르지
자처는 하지. 외부에선 저걸 유학자라고 인정하기 싫어질뿐.
근데 진짜 어이없긴하다 꼴에 유학자란 양반들이 난세만든 주범에 매국까지 한거니 ㅋㅋㅋㅋㅋ
정몽주가 조선 사림의 뿌리가 된것처럼 발연 안에서도 ㅈ까할 각이다
>>240 매국하는법이 적혔나요.
나라를 ㅊ대한 비싸게 팔아먹는법?
아 원래 유교 국가는 유학자가 조지는 법이지ㅋㅋ
>>244 사실 천자가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어떻게 파는지는 적혀있는 (소곤)
결국 돌고 돌아 전턴에 장연 수명연장을 이루고 공신전으로 자기 영지를 받아 교화하겠다고 하던 사대부들이 이번턴에 장연을 멸망시키고 해동을 불사르며 발씨를 세워 나라를 팔아먹었다.
걍 발씨 자체가 매국노에 권문세족 대빵이란 느낌이라 답이없다. 해동이 옥쇄 달린게 유학만이 아니라 걍 객관적으로 쓰레기라서 답이없기때문이네 ㅋㅋㅋㅋㅋㅋ
관중이 계속 지지해줬으면 어떻게됬을지 궁금하긴 해 물론 그랬으면 애초에 허수아비 안세우고 직접 나오긴 했겠지만
그경우엔 노골적인 관중 패권이라 반발이 더 거셌겠지.
산동상가에 민중의 지지까지 겹치는거라서 적어도 권문세가에는 휘둘리지 않을수는 있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천자국인데 1턴만에 망하지는 않겠지
그나마 현실 수호전에선 방랍 토벌 후 생존해 귀환한 호걸이 27명인가 했는데 여긴 싹 다 전멸일테니 비극미가 더하긴 하겠네.
오환을 절멸시킨 거나 개혁 자체에 피가 좀 많았다는 것도 수호전 호걸들이 악한도 많고 한거 생각하면 그럭저럭 묘사 가능하고.
최종적으론 전멸하는 수호전이라...
주인공이 몰락한 황족인 장씨라는 점과 지나는 나그네들이 눈물훔치는 마지막은 삼국지에서 가져오고,
장황숙 주변으로 호걸들이 모여들고 뜻을 세우는 게 1부, 차츰차츰 힘을 키워 오환을 토벌, 멸망시키고 명성을 얻는게 2부, 발해 천하를 돌며 하북 권문세족과 산동 상가가 세운 군벌들을 토벌하고 황제가 되는게 3부, 지살성(가칭) 멤버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천살성(가칭) 멤버들만 남았을때 하북 권문세족과 산동 상가의 진정한 배후였던 관중 추밀원이 음모를 꾸며 대적자 발씨를 내세워 장황숙을 습격하고, 거기서 장황숙과 천살성이 전멸하는 게 4부. 분노한 지살성 멤버들이 제각각 봉기하지만 장황숙이 없어 하나로 힘을 모으지 못하고 하나하나 토벌당하는 에필로그 식으로 하면 수호전풍 이야기가 한편 나오겠네.
장황숙은 수호지 갬성보다 그리스 비극 갬성이디. 파국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이 바로 파멸의 트리커였다-
진짜 이젠 해동에게 있어서 유교가 관중에게 있어서 불교급 위치 된듯
>>255 파멸의 트리거였다기보단 애초에 판은 기울어져있었는데 인정을 안한게 맞아.
북유럽식이겠지 라그나로크가 예정된
예정된 종말과 마지막까지 발버둥치는 영웅들
음 딱 워해머 스타일이야
근데 해동 터뜨린다음 관중한테 먹힌거 보면 산동 상인들도 뒤통수 맞은거 같은데. 애들은 주 거래영역이 삼각무역인데 그거 터뜨리고 관중 무역도 관중 불교세력한테 먹혔으면 애들도 몸으로 황해 수온재야됨.
워해머도 북유럽 신화에 영향받았지만
근본적으로 진이 순례길 수복하기 전까지 해동천하은 장기 불경기 확정이라. 귀금속이 없어!
지금 3세기라서 상업이 먹혔다고 그게 경제가 다 잡혔다 판이 기울어졌다 이건 아니라서.
상업이란 판만 놓고 보면 종말이라고 할 순 있는데 국가 경제 전체를 놓고 보면 거기서 일부에 불과한 상업을 잡고 우리가 경제를 잡았는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뒤집기 시도하는거다 으스대는 꼴밖엔 안됨.
그래서 예정된 비극이란 말은 좀...
상업만 잡은게 아니라 종교계도 잡았고 관중이라는 기반도 있어.
다른 지역들이 초박살날동안.
제일 큰건 종교계가 완전히 먹혀서 선동당해서 진거야.
그래서 중국에서 사교반란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던건데 전란동안 방치해버려서
그러고보니 이번턴부턴 로마에서 기독교세 유의미해질만큼 세질 타이밍이구나 다다음턴이몀 아예 개종이고
종교계는 오히려 강남 등 불교 분화가 여기저기 나 있는데. 불교가 법계종 하나로 일원화된 시대는 이미 몇턴 전이야.
지금 관중 법계종도 엄밀히 말하면 원리주의와 거리가 멀고ㅋㅋ 전륜성왕 부정하니까
>>268 이번턴 다이스로 교세 하북으로까지 다시 뻗친거니까
이 혼란한 난세를 견뎌낼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서건, 아니면 당장 끼니를 얻기 위해서건 승가에 귀의할
길 잃은 중생이야 사방천지에 널리고 널려있었다.
붕괴 후 혼란기의 고질적인 패악을 여실히 겪고 있던 서쪽 순례길을 포함해서 말이다.
물론 그것은 대단히 자국 이기주의적인 처신이오, 난세가 수습되고 난 다음엔 천하공적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흑막놀이였다.
허나 감히 되묻건데, 그래서 저들이 난세를 틈타 있는 힘껏 인력과 재화를 빨아먹으면서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진국을 정벌할 여력이 남아있긴 한가?
거꾸로 진국이 동호를 정벌하진 않을까 근심해야하는거 아니고?
하북에서 이렇게 교세키운건 이번이 첨이라서
법계종 자체가 너무 크게 변했음. 전륜성왕 부정, 순례길 부정. 이래서야 법계종 자체의 권위가 죽었지.
예전 법계종의 흔적이라도 보이는건 상업을 절이 담당한다는 건데 이것도 강동이나 해동에는 손 못뻗음. 강남은 아예 법계종도 아님.
이거 가지고 종교계를 완전히 먹혔다고 하기엔 좀.
>>272 강동강남은 뻗을 필요도 없지 결국 중요한건 하북인데
연나라 죽이는데에는 하북에서의 교세면 충분했고 실제로 선동해서 죽여버림 그게 다야
애초에 강동 강남은 직할령도 아니잖아 엄밀히 말하자면
식민지회사지.
하북에서 교세 뻗은거 자체가 장연 성립하면서 뒤로 밀렸던거 겨우 복구한 수준이잖아. 그나마도 하북에선 교세를 뻗었는데 법계종의 주요 교리였던 전륜성왕과 순례길 싹 다 날라갔다.
난세를 틈타서 국력을 빨아먹었다고? 그거 순례길 복구하겠다고 달려들면 금방 소모됨. 페르시아가 협력하면 모르겠는데 페르시아까지 공격대상으로 삼았고.
>>276 페르시아랑은 타협했잖아. 둘이 안싸워.
관중이 하북보다 잘나가는건 유카리 서술에 나와있는걸.
뭐 다잡았네 판이 기울었네 하는건 흑막놀음을 과대평가하는 거에 불과하지 않나. 관중 추밀원 보기엔 자기들이 다 잡은 것처럼 보이겠지. 추밀원 중심 서술로 하면 그렇게 말할 순 있다. 근데 추밀원 중점에서 벗어나면 거기까지냐고 하면 썩.
유카리 서술이 판이 기울었다했는데?
내가 한게 아니라
>>277한때 석가의 보리수나무로 이어지는 순례길을 통치명분으로 내세웠던 이들 진국에겐 참으로
뼈아픈 손실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그들이 방조한 결과요, 자업자득이니 따로 누굴 탓할 일도 못되었다지만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였다.
비록 장안만은 못해도 한때 전륜성왕이 거하던 신성한 처소가 있던 땅을 어찌 만족 따위에 내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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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성왕이 있던 땅이 사마르칸트인데 사마르칸트를 누가 잡았지? 페르시아임.
>>279 그러니까 추밀원 중점으로 서술했을 때잖어.
고로 천하가 동호선우의 학살극을 힐난하고 손가락질할때 진국의 추밀원은 그를 폭군이라
부르지 않았다.
이미 대세가 기울대로 기울어버린 판에서 포기하지 않고 일발역전을 꿈꾸는 미련한 놈이라 했지
그야 아무리 협력자를 잡아죽이고 공무역만을 남기겠다고 아둥바둥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이미 지난시대서부터 민심을 선동하여 여론을 몰아가는 건 그들의 특기 중 특기였는데.
>>280 이때는 페르시아랑 적대 전이야.
서순을 착각했나본데 그때는 아직 페르시아랑 적대 전임
초토화(이때까 흑막놀음하는 타이밍)->초원길재건(발씨를 꼭두각시 천자로 만듬)->페르시아랑 적대(이래서 발씨 신경못씀)
이 순서인데
결국 추밀원은 다소 뒤늦게 순례길 수복을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그리고 이또한 관중의 꼭두각시 천자가 찬탈과 동시에 위기를 맞이한 이유 중 하나였다.
발씨 즉위뒤에 순례길 탈환 들어간거
장황숙이 죽을때까진 파워가 기울어진게 맞어
저거 만족은 유목민족이지 페르시아가 아닐걸?
사마르칸트도 없이 비단길을 유지하는건 꿈임.
비단길 방치하다가 페르시아 돌아오고 다시 관리 들어간건데 그거 발씨 즉위직후임
그래서 발씨가 신진사대부한테 손 벌렷던거고
잔확숙 러이징이 한턴만 늦었어도 ㅠㅠ
장황숙 라이징이 한턴 늦었으면 관중이 천통했지 뭘ㅋ
하긴 그런가 난세가 너무 길어지니까
허수아비 장씨 천자가 추밀윈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장황숙이 입관 고민하는 그런 그림이었겠지 말하고 보니 진짜 유비 포지션이네ㅋㅋ
진짜 조선 달린국가는 다 매국노때문에 망했네
해씨조선은 예맥족 제후가 무저항으로 팔아 넘겼고
조선왕 이중제위였던 장연도 권문세족과 산동상가가 발씨랑 합심해 추밀원에 나라 팔아먹고
심지어 OTL 위만조선이랑 조선도 매국노가 나라 팔아먹음 ㅋㅋㅋㅋㅋ
호족은 내 영지 이상의 공동체는 어찌되도 상관없는 데스웅
발씨는 오늘 연재 이전에도 망탁조의급 평가일거라고 했는데 오늘 연재로 후대 평가가 더 나락으로..
석경당이면 망탕조의는 따위라서 ㅋㅋ
ㄹㅇ 망탁조의보다 못한놈이였을줄은 몰랐다
이 시기 사대부들의 모럴 해저드의 상징으로 기억되겠지
>1596677076>643신진사대부 : 발씨랑 권문세족이 설치고 다니는게 난세임(진실)
근데 의외로 공자는 출사할 기회가 있다면 해야 한다 주의였지
난세는 누가 일으켰나
하북 권문세족, 관중 추밀원, 산동 상가
난세의 승자는 누구인가
하북 권문세족, 관중 추밀원, 산동 상가(관중에 먹힘)
퍄 먹물 좀 먹었으면 이게 난세가 이어지고 있는게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아무리 봐도 난세가 이어지고 있는건데 발씨가 난세 오지 않기 위해서란 이유로 지지를 받을 거 같진 않구만.
난세의 구조적 원인 따지는 건 지식인들의 책무고 절대다수의 민중들은 사대부 내전만 그쳤으면 좋겧다고 생각하지
아이러니하지만 숙부가 상태 심각한 애들 얼추 다 조져놔서 영지전이 당분간 멈추기는 할거고
권문세족들은 여전히 천자와 대등하다는 입장에 서서 난리칠거고 영지전 난무할거고 순례길 재확보를 위해서란 명목으로 관중으로 돈을 끌어가려는 추밀원의 술책은 계속될거고.
그럼 그냥 난세지. 허수아비 천자만 장씨에서 발씨로 바뀐.
해동원정온 천병 그거 하북 권문세족들이 각자 병력 낸 호족연합군일거잖어... 손오가 종종 보여주던 호족연합군 비스무리.
권문세족들은 여전히 천자와 대등하다는 입장에 서서 난리칠거고 영지전 난무할거고
이건 정산 때 확인해야지. 일단 도마가 (하북) 민중 지지 생각보다 탄탄할거라고 판단 내려놨으니.
1번 펌블이 선생님은 아직도 권문세족을 믿으십니까 일테니 이거 걸리면 얄짤없지
>>303 하다못해 셋중 하나만 남기고 궤멸해야했을텐데 그중 셋다 피해는 입었어도 살아남았다는게 진짜 최악이다 거기에다 관중은 오히려 더 세졌어
4가 뭐 눈치 없는 사대부만 있지는 않겠져 려나?
>>312 머 눈치있는 애들은 이미 신진사대부 했을테니
신진사대부들이 일단은 백성 살리는게 먼저다하고 고집 꺾고 출사하는 방향이려나?
아아 당신의 해동의 황희(야사 버전) 인가요?
오늘 연재로 젤 피해 심했던 애들은 강동 아니냐.
완전히 얼간이가 되어 버렸어.
먹버 당한거지 내정 다이스는 잘 걸렸으니 다음을 기대하는 걸로?
문득 든 생각인데 유카리 어장을 알게 된지 5년이 지났네.... 생각해보면 참치어장도 굉장히 우연히 알게 됬고.
애초에 처음부터 식민지 식으로 군사력에 의거한 지배중이여서 배신당하는 것도 별수 없었지. 그건 그동안 교화고 뭐고 신경 안쓰고 식민통치만 한 업보임.
참치어장을 알게 된게 나무위키에서 문서 생각없이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거였지. 정작 그걸로 타고온 어장은 연중했지만.
난 요괴 타사이트에 올린거 보고왔지
하나 생각나는게 있는데 해동은 어찌 굴러가고 있나 이럼?
원래 부패한 권문세족들은 장황숙한테 씨족멸 당했고
그다음 지배계층인 신진사대부가 총옥쇄와 함께 산화했으면
지금 여기 어찌 지배하고있는거지? 하북 권문세족이 여기로 들어왔나?
삼한은 머 일본건너갈 세력정도는 있었으니 여긴 신진사대부가 완전히 증발하진 않았다 쳐도
숙부 상락에 성공했을 때 내 땅 생겼다고 곧바로 삼한으로 돌아간 애들이 통치하고 있지 않으려나
정산굴림 끝나면 턴순서도 바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322 유카리가 총옥쇄할정도면 해동은 적어도 배신자가 없거나 유의미할정도로 배신한건 아니였다 하지 않았음?
>1596677117>291 천자국 우선이라 발씨 정권이 1턴만에 망하는 거 아니연 순서는 똑같을걸
솔직히 천명이 관중으로 넘어간거처럼 보여도 결국 진나라는 천자직 거부한이상 현재 천자가 발씨인건 맞긴해서 하북스타팅 확률이 좀 더 높지 않을까여
돌아간 애들은 하북에서 온 놈들부터일걸 해동은 정전제돌려서 땅이 있는데도 온거라서
해동이 중원에 비해 인구가 적으니 중원에서 모은 병력이 흩어지자 군대가 줄어드니 해동으로 후퇴해서 끝까지 저항하지 패서까지 초토화시킨 것 같은데?
어제 연재 안봤는데 엇그제 나왔던 다음턴 다이스 따라 발해천하 그대로 불교천하 될 것 같다는 레스들 있었는데(하층민 대다수 불교 믿으니까) 매국노 이야기 나오는 걸 보니 진짜 그리 되려나 두려워지기 시작했는데
일단 어제 연재분 봐야겄네.
어, 하북이 불교포밍? 당했나. 해동은 몰라도 이럼 하북쪽은 유교보다 불교가 압도하게 되려나.
다음턴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미 불교신자가 되버린 이들이 다시 유교를 믿을 리가 없고.
다다음턴쯤엔 진이 해동 제외한 기존 발해지역 다 먹을 수도 있겠네. 하층민은 불교고 하북과 산둥쪽도 뭐 타락해서 매국질 했으니 이대로만 가면 수월하겠다.
설마 다갓이 이러고서 다음턴에 진이 쪽박치게 만들 일은 없잖아. 이번 턴 보니 다갓이 그동안의 발해편애를 다시금 관중으로 돌린 것 같은데 이미 하북도 사실상 교세 복구한 거 생각보다 수월할 것 같아.
순례길만 되찾으면 뭐 적수가 없겟는데
>>331 순례길 되찾으려 해도 그쪽지역이 여태까지 해온게 죄다 날아가서 사실상 처음부터 불교 안믿는 유목민이 넘치는 초원 재개척이야.
다갓은 심술통이라 다음 턴은 장담 몬혀
애초에 1턴 50년임. 전턴에 잘나가도 다음턴에 다이스 한두번 터지면 바로 골골대는 병자가 됨.
솔직히 해동기준에선 발씨를 영정과 항적 그 이하의 무언가로 평가중일수조
당장 오늘 만자군의 n차 동진 -> 발의 5뽑 대승 콤보면 관중은 또 망함
아니면 입관은 입관인데 함곡관 입관이었다!로 함곡관발 5호 16국도 가능하고
발씨가 서진하겠지 굳이 전쟁한다면
발씨네는 서진하기로 마음먹고 발씨 손절했을 정도로 하북에 관심없어.
발씨란다 관중,
발씨가 대놓고 어그로를 끌어서 (ex 산동불교상가 다 조지기) 관중이 오긴 할탠데 이 꼬라지에서 그딴짓을 하면 진짜 5가 나와도 생존은 했다 정도가 아닐까 자동진행해도 이상하지 않은걸
애초에 관중이 방어력 강력한건 동쪽이고 남쪽도 나름 괜찮은 관문이 있지만 북쪽 서쪽은 관으로 둘러싸 있다고 해도 돌아가는길이 많아 취약해서. 다이스 앗차하면 비불교유목민에게 남겁여죽 당하고 끝날 가능성 많음.
동쪽에서 관중 공격할때도 정면돌격이 아니라 산서성 쪽에서 남하하면 관중 안으로 자주 침입해 들어갈 수 있었고.
관중이 이겨도 결국 누가 천자를 하냐는 문제가 생긴단 말이지
전 어장은 1턴이 10년이니까 그전턴에 다이스 좋아서 괜찮게 갔으면 그게 누적되서 다음턴에 영향을 주고 뭐 그랬는데 이번 어장은 1턴 50년이니까 50년 전에 잘나갔다고 지금도 잘나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느냐 식이라서.
극서 순례길 붕괴했으니 북인도 상태 한번 체크하려나
지금이 브라만교 부흥기인 굽타왕조가 개국하고 북인도 패권을 잡을때인데 굽타왕조에 뭐 변수가 있진 않을 거 같은데.
굽타왕조때 브라만교가 부흥하고 그걸 기반으로 8세기쯤 신학적 진화를 달성해서 힌두교가 되던가...
석경당 한 번 보았는데, 이 녀석 왕조 6년도 못가서 멸망했는데.
발씨 왕조도 금방 멸망하는 게 아닐까, 생각 중.
기억하기론 석경당은 계속 거란에게 쥐어짜였고 그 자식대였나? 암튼 2대 황제가 거란한테 대향하다가 패해서 멸망하고 거란이 몇년간 화북 지배하다가 한족 저항군 반발이 너무 거세서 결국 패퇴하고 물러났다 했던걸로...
발씨는 매국노 소리 들으면 억울할지도 경계인 출신이니까 애초에 같은 사람 대접 받지도 못했을 텐데ㅋㅋ
오늘 정산 들어갈텐데 정산 다이스 보고 이야기해봐야 할듯? 일단 어제 전개는 딱 석경당이었음.
경계인이라고 해도 그럼 같은 경계인들 편이라도 들어줬어야지.
갠적으로 말린체나 정명수 느낌
그러고보니까 진짜 장황숙 아서왕 생각나네
난 언럭키 크롬웰
발씨는 진짜 혜릉양왕급이었단 파문
진짜 제대로 나라 만들려하나보네 탁발씨
저걸 참아?
이걸 유목민이.
유목민 유방 나와서
징기스칸때는 징기스칸이 무슨 캐릭터로 나올지 기대된다....
사실 해동천하의 구원자라는 타이틀로 파워는 막강했을텐데
이걸 나라 초석 다지려고 버리네
분명 유목민인데 이걸 참아주다니....
근데 동쪽 초원은 왜 저리 되었데. 침공은 자주 당했어도 통치하러 들어간거라 소금은 안 뿌렸을텐데.
보다보면 정산 다이스가 가장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정산다이스 1섞인게 대체 몇턴연속임?
>>360 소급뿌려봤자 소용 없음.
하도 북적대면서 이놈저놈 좁은데 몰리니 난장판 된 거겠지.
솔직히 발씨 막장일 때 이거 이용해먹는 유목민 나오지 않을까 싶기는 했는데 진짜 그리 되었다.
그나저나 보통 이러면 장씨와 결합하는데(해씨와 결합했던 장씨처럼) 얼마나 장씨를 죽였으면 그걸 못하냐고...
그리고 장씨학살하면 애산은 나름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유교성지 자부심이 곧 해동일텐데
>>361 거의 지구를 아포칼립스 분위기로 몰고간 민국어장 정산턴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정산이 제일 무섭다.
>>364 ㄹㅇ 묵시록 4기사 다 등판했었을정도로 개판이였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정산턴이 제일 위험해서 유카리도 여기서 다이스가 제일 나쁘다고 하고 그러다가 막판에 타다닥 해서 앤딩 낸것도 정산턴이었지.
사실상 해씨부터 내려오던 유학원전의 핏줄은끊겼으니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더 중원을 장악하기 쉬워짐감도 있는거 같으이
일단 해동-하북-산동만 잡아도 발해천하는 맞으니까.
삼한이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얘넨 장씨 핏줄은 우리말곤 없다며 혈통 내세워 아예 이탈할 가능성도 아주 없진 않아서.
>>366 마지막 정산턴이 레전드였던게 1이 민국명분, 3이 이사국 명분이었는데 3은 단 한번도 안걸리고 75999로 이사회 씹새끼로 만들고 민국을 신으로 만들어서 엔딩만들었고 ㅋㅋㅋㅋㅋ
삼한이 열도쪽 말하는 거?
>>368 아마 삼한쪽은 내일 다이스로 볼거고
근데 여기서 강동이 왕의 친위 세력화한거면 강동도 사실상 잡은거지?
패서 이남부터 열도까지.
여긴 장연시절엔 지정생존자 취급이었는데 장씨 혈통이 끊긴 뒤에도 그렇게 갈지는 잘 모르겠어. 사실상 장씨 혈통은 이젠 얘네만 가지고 있을 거 아냐. 모계지만.
>>373 경우에 따라서는 해동 초토화떄 그나마 남은 장씨 핏줄도 다끊겨서
항전세력만 남은상태 일수도 있음
>>371 일단 중농주의 하는것때문에 탁발위에서 이탈각 잡으려 드는 건 막음.
적어도 한반도는 먹어야 발해천하 재통일 했다고 말해지지 않을까 슬슬?
순수하게 체급 불리려면 중농이 맞는데 중농억상 하면 당연히 또 통수당한 강동은 이탈각을 잡을 수 있는 것. 이걸 은근슬쩍 정치술로 강동을 이탈각 잡기보단 정권을 잡아보자! 하는 식으로 꼬셔내고 특혜 뿌려서 막은거지.
산동은 관중에 잡아먹혔다가 분명 한번 제대로 토벌당해서 당분간 아웃이라 치면 상업 대변자는 강동 아니면 삼한인데 강동이 상업 대변자라면 뭐...삼한은 내일 확인하고.
그러고보니 이번턴 강남상태가 궁금하긴하다 강동이야 결국 위에 통합되었다인데
대충 이성계가 10년쯤 젊은데 만호장이라 서북지방에 남만주들고 정도전과 조선을 세운 느낌인가?
해동의 왕조들을 정리하면 대충 개인적으로 이 느낌
잡담판이니 적어도 되려나
해씨조선 이전) 기반 다지기, 최소한 해씨가 정주화를 솔깃하게 할 기반을 마련함
해씨조선) 유목민이 요동에 안착하고 유교의 보루로서 성인이 됨. 배신당해서 조선왕검 칭호가 장씨에게 넘어갔지만 결혼했으니 문제는 없나
장씨 연) 요동의 태학을 이용해서 유교의 동원력으로 천자가 된 이후 나름 긴 시간 발해천하를 만들었음. 아슬아슬했지만 나름 역사적 의의가 있음
장황숙) 아마 지금 시점에서 해동 유자들에 있어서의 역린이려나. 해동 유자들 앞에서 함부로 그를 욕하면서 고인모독 하면 진짜 죽을 듯
탁발씨) 일단 동쪽초원을 통일한 그를 받아준 해동의 군벌로서 타지역과 연합해서 발씨 내쫒은 듯. 유목민 유방vs발씨야 뭐 전자가 당연하고. 아무튼 지금 현재로서는 아마 본인들 입장에선 탁발씨도 해동의 인정을 받은 게 천자가 될 수있던 원인으로 여길지도.
>>380 심지어 이방원이 날뛸수 없을 정도로 정정
진나라의 공격이 점점 정교해지는건 기분탓일까 이번에는 일시적으로나마 성공을 했지 다음은 성공할까 아니면 그저 우연이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장씨야 좀 덜하더라도 장황숙이나 탁발씨는 해동이 나름 천통(장황숙은 실패해버렸지만)의 큰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네.
>>383 실패에서 배우는게 있고 그만큼 성장한다는거니까
우연이든 아니든 숙명의 적이라는거지
아니 근데 불교천하 몇턴은 갈줄알고 이세계 삼국지연의가 새드엔딩으로 끝났을거라 말했었는데 유교vs불교가 다시 엄대엄으로 돌아오고 장황숙의 명예가 회복됐으니 이제 해피엔딩으로 끝날수도있나?
해동쪽 개국공신들중에 젊었을때 장황숙 모시다 늙어서 탁발씨와 함께 위나라 세운 공신들 끼어있을거 아니여
진은 딴거보다 관중 사천에 현재 개발딸한거 이상으로 개발딸할만한 땅이 없는게 문제 아니냐...
발해쪽은 개척개발하면 어쨌든 국력뿜뿜 해댈 땅이 많은데 진은 그런식으로 개발하면 국력이 펑펑 쏟아짐 할 빈 땅이 없잖어.
수호전과 삼국지를 짬뽕한 새드앤딩인줄 알았더니 해피앤딩 찍은 수호후전이 튀어나왔다는 감.(웃음)
오히려 법계종과 유교가 서로가 서로를 경쟁자로 삼은탓에 동시기보다 더발전하는거
원역사의 중화제국은 경쟁자가 없어지면 둔화되어 끝내 썩어버려서 체제가 멈추는경우도 많고
>>387 사실 관중은 10턴동안 이지랄이면 해동한테 밀린다 봐야해서
아 향후 10턴
10턴이면 자연부터 시작해서 성지들이 전체적으로 위협받는시기지?
해동쪽 공신중에 강유포지션 한명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턴이면 500년인데 추밀원이든 탁발위든 다섯번은 망하고도 남을 시간이네!
그나마 8-10세기까진 시간이 엄청 길어서 그렇지 만약 10턴동안 이 판도 그대로라면 망한거니까
솔직히 법계종 이거 진짜 징세업무 담당하면서 날뛴거 아닌가 모르겠다.
세금징수업무 그거 민심 절대 못얻는데.
남쪽으로 확장가능성이 있나?
그냥저냥하게 무승부로 서로 천하 인정했다는 if의 미래선에서 해씨조선시절 왕검성의 태학이 있던 자리에 국립 대학이 세워지면 그건 흔한 지방대일까 아니면 나름의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될까. 문득 궁금해졌다.
사실 해동의 한강도 개발 아직 제대로 안했어
평양라인까지만 개발딸 쳤지.
강남이 원역사 생산력 나오는건 남송때고, 강동도 포텐이 넘치니
anchor>1596677117>308이거 다시보니 훗날 저 자리에 대학 생기면 나름 그쪽 어필할 것 같아서리.
궁금한 게 해동(반도포함)쪽도 개발하면 나름 쓸만한가?
보통 중원에 이런 식으로 온 게 없어서리... 잘 모르겠네
>>402 현실 중국도 성마다 주요대학있으니 그럴걸?
미국의 아이비리그처럼
솔직히 회남만 해도 위진남북조때에는 강력한 군벌이었던 동진 북부군이 터잡은 곳이라고. 지금 당장의 생산력은 관중 사천이 위지만 관중 사천이 지금 이상으로 눈에 띄게 개발딸 하려면 원명청 시대는 되야 할껄... 그나마도 관중은 더이상의 개발 확장은 어렵고.
>>406 원명청이면 관중 슬슬 ㅈ망해갈때고, 내륙국따위 관중이 어캐 막냐 그걸 ㅋㅋㅋㅋ
>>405 하기야 만반도니 나름 쓸만하겄네.
보통 만반도는 국가인데 여기선 나름 역사있는 유교성지 있는 지방이 되는거니
그리고 왕검성의 태학은 진짜 모든 서원과 태학의 뿌리 근본 취급받는 게 되나...
반도는 중요한게 발해만천하의 파워를 만드는 부속품중 하나라는게 중요해서
원명청 시대는 되야하는데, 그때쯤이면 관중은 똥땅이라 다른데 개발딸 치는게 나으니까
사천 자체는 포텐은 좋은데 남쪽으로 추가확장을 하려면 진짜... 난이도가...
여기 개발해서 엄청 파워를 낸건 저어기 오삼계 시기 이전엔 기억도 안남.
지금 해동이 개발하기 빡새서그렇지 발해만 삼각수운 잘돌아가면 문제는없지
이민족천자나 교화에 상당히 관대하긴할듯
따지고 보면 해씨도 북적인데 뭐 어때? ㅋㅋㅋ
해씨선우 파라오 조선왕이 모든 태학의 기원이 되는 왕검성의 태학을 설립했으니 그야말로 유학의 성자!
경계인 발씨vs쌩 오랑캐 탁관씨에서 누굴 선택했는지만 봐도ㅋㅋㅋ
그건 그렇고 감명깊네.
추밀원은 장황숙과 해동의 궐기를 대세를 읽지 못한자의 발악이라 여겼으나
따로는 포기하지 못한 발악이 역사의 흐름을 뒤틀기도 하는 법이다는걸 보여줌
해동핫에 왕검성 태학도 포함되었을까
아마도? 거기가 해씨와 장씨의 유학성역인데 장씨사냥을 할 정도면 자료는 빼더라도 건물은 불태웠겠지.
이후 탁발위 시기에 복원하고.
종교 잡고도 민심 못잡은거면 법계종이 통치수단으로서는 훌륭한데 민중을 모듬아주는 역할은 영 별로인 거 같고.
탁발이 동쪽 초원 일통했었지.
그러면 동쪽초원에서 만반도에 큐슈에 하북. 산동. 강동까지가 탁발위의 영역인가
이번턴 해동에 있어서 장황숙은 해동의 역린? 아픈 손가락?이랄지 해동 유자들 앞에서 과격한 장황숙 불호의견 내면 굉장한 결말이 될 것 같아. 죽지는 않더라도.
장황숙 고인 모욕하면 죽을 것 같아.(확신)
사실 장황숙이 싫어한건 불가랑 산동의 상가들이라 해금령도 장황숙 입장에선 그나마 양심적인 강동이 죽는다고 목소리 냈음 어케 했을지 모르는거라
모든 결말나기 전에 죽어서 웬만하면 영원히 신수준의 취급 받을 듯
근데 만반도가 국가로서 크기는 모르겠지만 지방으로서의 크기는 중원에서도 엄청 작지는 않겠지?
평상시는 국가로서 주변과 비교하니 똥땅드립 나오는데 여긴 유교성지 요소도 있으니까 똥땅까지는 아닐지도(행복회로)
>>423 하필 그걸 죽이고 장씨들 학살한 게 발씨기도 하니...
솔직히 똥땅소린 절대 안나옴. 해동이든 삼한이든.
추위때문에 요동 만주쪽 인구부양력이 확 줄어드는 시기가 있는 정도인데 그정도로 똥땅 하기엔 좀.
나관중 본인이 아니더라도 비스무리가이시기를 다룬다면 주인공은 누구려나
그러고보면 삼한쪽은 장씨 모계 핏줄 있지 않으려나? 그쪽도 전부 학살당했으려나
이야기적으론 장황숙으로 1부 뽑고 후속편으로 탁발씨나 장황숙 측근 생존자 아무개 정도?
장황숙이 잘뽑힌 비극적 이야기를 만들만한 소재라서 후속편이 생각보다 별로일순 있겠다.
원래 삼국지도 제갈량 죽고 끝이잖아 읍읍
대충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생각해봤는데
권문세족의 난(가칭)과 군웅할거의 시작 + 장황숙의 의군 소집과 해동에서의 행적으로 1부
장황숙의 중원평정 이야기가 2부
제갈량역할을 주인공으로 해서 발씨의 역습부터 애산전투(가칭)까지 3부
강유역할을 주인공으로 해서 발씨의 폭정과 탁발씨의 천자즉위를 돕고 장황숙을 기리며 엔딩내는게 4부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삼국지 테이스트 버무린 수호전 소재감이 장황숙이면 탁발씨 라이징은 수호후전스러운 걸텐데 수호후전이 수호전보다 인기있고 잘뽑히진 않잖아.
>>429 뭐라고 할지 단점은 있는데 현대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로라도 있을 것 같아. 없을 리가 없는 상
>>428 뭐 가능성에 따라 다를 듯. 전턴 빅토리아가 굳이 일본까지 왔던 걸 생각하면 좀 불길은 한데
여기 일본이 발해천하에 포함될 거라는 if 미래선에서 코에이는 누굴 지지할까. 장황숙?
이야기적으로 치면 이번턴 장황숙전 애프터(가칭)는 장황숙전(가칭)을 다 보고 나서 봐야 한다는 진입장벽이 있단 거라서.
정배는 장황숙이고 차라리 관중 추밀원이나 황숙한테 쓸린 군웅중 한명이지 발씨지지자는 동탁지지자 이상급의 특이취향 아니면 없을듯
발씨는 동탁같은 마왕맛도 못내게 생겼음.
허수아비가 무슨 마왕맛을 내.
동탁 : 고소합니다.
동탁이 그 여포 옆에 끼고 깽판치는 마왕맛이 제격인 캐릭터라서. 마왕맛을 못내는 동탁은 걍 통닭이지.
마왕은 마라 믿는 땡중들이지 뭐 항상 난세 일으키고 백성들 선동하고 학살도 밥 먹듯이 하는 놈들이니
중원에서 뭔 일 나면 항상 그 뒤 땡중들이 암약하고 있던데
사교도 반란도 제후들이 난세 일으킨것도 다 땡중 탓이자나
근데 탁발씨 이후로 진짜 먼가 정계가 어느정돈 정교해지긴 했다
왕의 위치와 해야하는 역할 신료의 위치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한 정립에 성공시킨거나
왕과 신료의 대결을 중앙과 지방의 대결로 바꿔버린거나
이러다 시간지나서 충분히 유교철학이 쌓이면 나중엔 사회계약론도 튀어나올듯
장황숙 - 장황숙전 주인공. 실제론 좀 지나치게 잔혹했지만 그점은 적당히 윤색해서 대덕을 지니고 인자한 맛을 내는 이상적인 캐릭터가 될 것.
장황숙 친위세력 - 장황숙의 손발이 되고 때로는 장황숙의 잔혹함을 대신 떠맡는 궂은 일 전담맨들. 장황숙과 함께 죽는 멤버들과 장황숙 사후 발씨에 저항하는 멤버들을 은근슬쩍 구분해두면 좋다.
오환 - 포지션적으로는 대충 장황숙전 1부의 최종보스격. 무참하게 짓밟히고 장황숙에게 '오환을 토벌한 그!' 정도의 명성작 대상자
하북, 해동의 기타 군웅 - 대충 장황숙전 2부의 주적들.
산둥 상가 - 장황숙전 2부의 최종보스격.
하북 권문세족, 관중 추밀원 - 장황숙전 2부의 배후세력이며 장황숙전 3부의 핵심적인 에너미. 장황숙이 기여코 이들에게 죽게 되니 그만큼 마왕적인 포스를 뿜어내야 함.
발씨 - 권문세족과 추밀원이 내세운 간판. 발씨는 좀 깎아도 된다.
=== 이렇게가 장황숙전.
장황숙 친위세력 생존자 - 일단 전작에서 의지를 이어받은 이어지는 주인공 포지션.
해동 신진사대부 - 주인공을 숨겨주고 보호해주며 결전의 날에 기꺼이 합류하는 새로운 호걸, 이야기적인 친위세력.
탁발씨 - 그야말로 로판적 북부대공. 놀라운 군사력, 차갑고 냉혹한 강자의 이미지로 1부의 클라이맥스는 이 냉혹한 북부대공을 주인공이 설득하고 감화시키는 것. 그렇기에 1부의 최종보스. 앤딩에서 주인공에게 추대되어 황제가 된다.
하북 권문세족, 발씨 - 2부의 주적이자 보스. 무난하게 싸우고 무난하게 쓸려나간다. 악행을 적당히 섞어놓는다.
관중 추밀원 - 2부의 흑막, 3부의 주적.
함곡관 - 3부의 최종보스이며 이기지 못하는 존재.
=== 이렇게가 후장황숙전 정도?
아마 국문 함곡관을 대표하는 관중 추밀원의 비장의 카드급 되는 존경받을 인품의 명장을 하나 배치하면 함곡관이 최종보스로 충분히 기능할것.
근데 황제한테 발씨급이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능지처참각인가?
님이 환녕제임? 같은 급의 매우 강렬한 비판용 비유가 되지 않을까.
발씨는 암군의 대명사고 폭군은 영정,항적이고
그러니 황제한테 발씨냐는건 주위 신료들을 욕되게하는거
폭군이면 황제 혼자욕하는거지 발씨면 조정을 욕하는거니까
발씨라는건 딴나라 꼭두각시이다 or 암군+신하들 죄다 권문세족 같은 쓰레기라고 까는거지 ㅋㅋㅋㅋㅋ
걸주보다 발씨가 더 심한 욕일것
석경당 같은놈아라고 욕하는건데
걸주는 폭군의 대명사지만 발씨는 폭군이 문제가 아니라 군주조차 아닌 바지사장
조정을 싸잡아서 난신적자라 하는 격
근데 장씨 왕조가 물리적으로 천명이 사라졌기 때문에 기후변화 시기 북적 오랑캐들이 그대로 발해천하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 같긴 해
일본도 이젠 삼한이 먹었으니 본편급 비중 받을수있을까?
삼한에 있던 장씨 일족이 일본으로 도피한 다음 대륙과의 교류가 끊어져서 갈 수 없으면 웃기겠다.
삼한은 탁발위를 어찌 생각할려나
장연외엔 인정 못한다? 장연의 원수를 갚아준 은인?
관중을 불바다로 만들면 인정하지 않을까
삼한은 전에 장씨의 피를 전해받은 가문들이 돌아가면서 의장 역활을 했으니 발씨에 의해 씨몰살당했을 수도 있어
하북에서 장씨 일가가 몰살 당했다면 탁발씨가 삼한으로부터 장씨의 피를 받으면 되었지만 그게 안 나왔으니 삼한 쪽도 무사하지는 않을 듯
이 어장의 불교는 진짜 천마신교라는 이미지에 어울린다.
근데 어떻게 발씨가 장씨 일족을 씨몰살할 수 있었던 걸까
최소한 이 세계 삼국지에서 해동 강동은 인기세력이겠다 군웅할거때도 발씨토벌전때도 멋진 모습 보여줘서
장황숙이 유비급 인기면 강동도 조조급 인기는 될듯
법계종은 현실 불교랑은 하늘과 땅차이라서.
엄격하게 종단 수뇌부를 섬기는 군대같은 종교일거라. 법계종.
법계종이 잠시나마 조세체계를 손에 넣고 있을테니 세금내는 사람 명단은 다 확보했을거라서. 그걸로 찾았겠지.
진짜 무섭구나
오늘 어장 시작시에 천하의 세수를 얘네가 거두고 있을거라고 했는데 즉 조세행정을 얘네가 관리했다는 소리임.
세금을 거둬 올리는 징세청부업자, 즉 세리짓을 얘네가 했을테니 그야 뛰어난 첩보능력을 가지는 대신 민심은 하나도 못얻지.
그리고 조세행정 먹으면 경쟁기업들 박살내기도 너무나 쉬웠을듯
그래서 하북에 제대로된 상가가 없는거고
늦어도 발씨 정권시기엔 세리를 법계종이 했을테니까 민간에 불교신자 많은 거랑 별개로 법계종 지지자는 적고 민심을 잃은 상태였을것.
세금은 사찰이 걷는데 각종 행정업무를 사찰이 하진 않았을테니 딱 보면 세금거두러다니는 땡중이지.
전국시대 진나라인은 다른 나라들한테 개미군단 같다는 소릴 들었는데 아마 계속 그 비슷한 느낌일듯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부품으로 취급하는거 같음
평생 처소에서 못나오게 되었다는 전륜성왕도 딱 그런 느낌이고
법가 테이스트가 심해지는감.
관중추밀원 집권때부터 특히나.
해동은 정파
강동은 사파
관중은 천마신교
북적은 북해빙궁
강남은 남만
인가
천자는 무림맹주이고(적당)
솔까 불교신자들이 제대로 법계종 손 들어줬으면 이렇게 쉽게 밀리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된거 생각하면 애들은 중원 민심 존나 조졌을듯.
아무튼 관중은 이제 ㄹㅇ 중원이 아니지.
걔들은 진짜로 떠났어.
그야 이번에 법계종이 떡상하는거랑 동시에 나오는게 난세인걸.
난세 좋아하는 민중은 드물지.
반대로 유교놈들은 나한테 땅을 줬어!
대신 만반도가 중화영역에 들어오는 느낌인데
관중사천 떼고 만반도면 현대시점에서 이걸 손해로봐야하나 아닌가 좀 헷갈린다
저시점에는 손해인데 현대까지오면 이득이긴함
아무래도 내륙은 좀 한계가 있어서
불교도들에게 지금 법계종의 이미지는 세금뜯는 세리일거라서.
근데 어영부영 하다보니 이놈들 대체할 종파가 없다. 각종 밀교가 난무하겠네.
시간이 지날수록 바다 중요성이 커져서 결국 관중염화 없어도 진나라가 어디든 항구 못먹고 내륙국으로 남게되면 한계가 너무 큼 현대로 갈수록
사실 법계종의 교리 부터가 대승불교보단 힌두교에 가까운 숙명론적인 느낌일 것 같긴함
사람을 부품이라 규정하고 그 부품에서 벗어날 생각도 하면 안된다 이럴 것 같음
관중이 바다로 갈려면 음...동남아쪽으로 가야하나?
아프간이라던가
티벳처럼 불교 성지 차지한다고 벵골 점령도 할수있을것인가 관중은?
그리고 뭔가 발해인이라는 고대적 민족관은 생겨난거같아보임
>>488 매국노라며 해동부터 강동까지 다 들고 일어난거 보면
>>488 적어도 하북이랑 반도는 확고한듯 그게
강동 강남은 잘 몰겟음
>>491 강동도 지배계층은 발해인이라는 인식이 있는거같은데
강남은 확실히 아닌듯 여긴 그냥 강동출신 노예가 세운 왕조라 발해인 취급받은적이 없다
제일 확실하게 발해인이란 인식을 가진건 요동인거같은데. 좀 더처서 패서도 아마?
하북만 해도 발해인 인식이 강했음 하북 권문세족들이 저정도로 못날뜀. 산동은 아예 잡혀먹힐 정도였고.
현재로선 발해인 인식은 요동 중심적 인식일 수 있음.
말그대로 발해만은 확고한데 나머지는 모르겠네
반도는 확정이고
이번에 이게 발해인 인식이 강해서 하북 산동에서도 일어난건지, 그냥 발씨가 하도 뭐같고 관중이 하도 뭐같아서 일어난건지 아직까진 알수가 없다.
해동 하북 산동까진 발해인. 강동은 애매하고.
삼한은 발해인지 장연의 이중제국인지 모르겠음.
강남과 관중은 확실히 아님
>>496 삼한이 오히려 하북보다 발해에 동질성이 강할걸? 지금당장은
미래에 아무래도 섬이다보니 분화되면 또 모르지만
삼한도 바다건너서까지 저항하려고 하는거면
자기도 발해인이란 인식은 가졌을거같은데
하북은 좀 복잡하지... 연나라 권역에 가까울수록 발해인이란 정체성이 강할테고 멀수록 경계인일테고... 하남은 동서가 맞붙이치는 장소니까 경계인이 주류일듯한 느낌....
오히려 산동이 진나라에게 먹힌 전적이 있는거보면 제족이라는 정체성이 남아있어서 이질적임
장확숙 직접 통수친것도 여기 로비스트와 권문세족이고
삼한은 장연이란 혈통에 대한 충성심인지 발해인이란 인식에 대한 충성심인지 헷갈림.
혈통에 대한 충성심이면 탁발위에는 충성하지 않을 가능성도 꽤 됨. 내일 봐야 알겠지 뭐.
왜 하북을 발해인으로 보냐면
유카리 서술중 그들 발해인끼리의 내전이면 모를까 북적을 끌어들인 이상이란 서술이 나옴
현재로서 확실히 발해인 인식이 주류인건 요동, 패서 정도고 산동은 제족이란 별개의 정체성, 하북 하남은 경계인적인 감이 좀 있음.
일단 스스로 제족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보단 발해에 가까운듯
강동은 일단은 상가만 발해인이고 거기서 일하는 노예들은 경계인
강남은 걍 남만 이렇게 취급해야할거같고
삼한도 일단은 나중에 민족분화 해도 지금은 발해인 안에는 속할듯
삼한은 솔직히 내일 봐야할거야. 탁발위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발해인에 가깝고 탁발위를 거부한다면 장씨 혈통에 대한 충성심이지 발해인으로서의 충성은 아닌거지.
그리고 산동도 발해인 맞지 않나? 발해인 안에 제족이 들어있을뿐이고
그렇게치면 삼한도 예 맥 한 백제 따로 판정해야하는데
좀 이질적이지 않나 제나라애들이 통수쳐서 백제가 환멸했다고 나와서
삼한은 장기간 평화기 속에서 서로 이리저리 통혼하면서 삼한갑족 비스무리가 형성됐단 언급 있었을껄.
평화 속에서 삼한의 네 족속이 분라히기 힘들게 섞인거. 근데 산동은 그런식으로 섞일 평화가 없었음.
그들 발해인끼리의 내전으로 끝났으면 모를까, 해동에서 아예 오랑캐 양치기를 끌어들인 이상
저들이 아무 인연도 없는 권문세족들에게 자비를 베풀 가능성은 한없이 0에 수렴했다.
이번에야말로 권문세족이란 권문세족은 모조리 황하에 빠져죽을 판이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하북은 다른 발해천하가 진국에 반발하는 와중 더욱 추밀원의 보호에 기대어 속국을 자처했다.
적어도 하북의 관점에선 지들도 발해인이지만 내전을 했을뿐이란 소리지.
해동핫을 해놓고 자비를 기대하는 웃긴 놈들이긴 한데
하북산동요동패서까지는 발해인정체성이고 삼한은 해동정체성이지만 연나라라는 소속감이 있던거 아니었나
특히 산동제족은 불교도라는 정체성이 발해인이라는 정체성보다 더 강해서 진나라와 손잡았다는 언급도 있어서
>>511 그게 산동에서도 스스로 제족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고 발해인이라고 생각하는애들이 갈려서
솔직히 관중 끌어들여 놓고 발해인끼리 내전 운운하는 것도 좀 웃긴 말이지.
관중 추밀원도 어쨌든 장연 시기에 장연에 굴복해 정치에 참여했으니 발해인이라고 해야 하나? 글쎄. 모르겠음.
해동핫을 해놓고 내전도 되게 좀... 그...
현재까지 진행된 민족분화
범 발해계: 연, 제, 예맥, 한
범 진계: 관중, 파촉
범 월계: 남월, 교지
불확정된 경계인: 삼진, 초, 춘추오월
개인적으론 삼한이나 제족 백제같은 경우는 한국인 안에있는 서울사람 영남사람 호남사람 이런 지역감정 수준이라 보는게 맞다고 봄 나는
산동제족은 발해인인지 좀 야매하긴혀
저기 진나라와 손잡은게 얘네와 권문새족이라서
에초에 아무리 괸중이 강해도 얘네가 협력안했으면 상권은 장악못했어
발해인이냐 불교도냐라는 선택의 기도에셔 불교를 고른거고
하필 문제되는게 종교라서
산동제족은 강남의 대승불교도 아니고 진짜배기 전륜성왕 그쪽이라
하북은 연경에 가까울수록 발해인이고 연경에서 멀수록 발해인이 아니고 하는 식으로 나올텐데 지형적 경계가 없어 명확한 분리선은 없는 수준같음. 솔직히 지역으로 나누면 여기가 제일 넓을거고.
하남도 하북하고 비슷한데 여긴 나는 발해인이지만 그전에 불교도라거나 나는 발해인이 아니다 하는 비중이 하북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산동은 발해인이지만 제족이고 불교도 정체성을 우선시하는 쪽도 많고 해서 여기도 막 섞여있는 쪽이 아닐까.
아마 진짜 순수하게 나는 발해인이다 하는 비중이 압도적인건 요동이 확실. 패서도 아마도.
산동은 섞여있는게 맞을듯 확실히 발해천하라기보단
>>519 옛날에 진나라가 동호조선을 연나라에게 붙여줫을때 딱 그판도가 발해인 정체성 백퍼인 지역일듯?
아 뭐 이완용이 조선인이란 정체성이 있어도 매국은 하겠지.
정체성 있다고 매국 안 하는건 다르지 머.
요동이 제일 확실하고 패서도 아마 꽤 가능성 높으니까 여기서 장황숙도 나오고 옥쇄도 하고 했을 것.
하북 권문세족이나 산동상가만 봐도 여긴 나는 발해인이다라는 생각 안가진 쪽 비중이 꽤 있음.
뭐 연경이나 그 일대, 그러니까 전국시대 연나라 지역은 확실하게 발해인 정체성 가지긴 했겠지. 거긴 발해 = 연인걸.
말그대로 발해만쪽 땅이 발해인이라는 정체성이겠지.
황해로 확장되긴했어도 그건 후기쯤이고
민족관 있다고 매국을 안하는건 아니지 않나여? 걍 돈에미치고 죽기싫어서 타락한거라 봐야지 발해인이 아니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526 백제가 산동제족이 매국하는거보고 동질감을 잃었다는 서술이 나와서 좀 다름
중국이 너무 큰땅이라 그런거긴한데.
산동도 뭐 갈리겠지. 불교가 먼저냐 발해인인게 먼저냐가
딱딱 나눠떨어지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큰 나라는
>1596677117>916 그리고 저항하는 발해인 대표 AA로 빅토리아 나온거보면 삼한도 발해인이 맞는게
매국하는 개인은 민족관 있어도 나오지만 매국하는 집단은 민족관 있으면 그게 그렇게 쉽게 나오질 못해서...
민족관이 애매하거나 없거나 하면 손쉽지만 말이야. 너무 쉽게 관중에 붙어버렸다고.
산동은 발해천하의 경계라는 느낌인듯?
강동부턴 지배계층말고는 크게 정체성 안가는듯하고
산동까지가 평범한 백성까지 발해인 정체성이내 아니냐가 갈리는 땅인거 같은데
발해인이라는거를 너무 근대적 민족관으로 보는거 같은데..
걍 전근대 수준의 민족관 아녀?
흔히들 중화 한족이나 삼한 통일 이후 한민족 같은.
뭐 제일 정체성 강할 요동이라도 결국엔 전근대적인 민족관은 맞음.
다음턴이면 벌써 4세기인가.
4세기면 크리스트교 공인. 불교의 맞수가 나오나.
중국은 오호십육국 스타트고 반도는 백제 근초고왕 시절.
당장 비단길만 해도 조로아스터가 거세게 불교를 밀어붙이고 있을거임.
아니 뭐 종교의 세계는 오묘해서 상인들 사이에선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양이 남아있는 판인데.
이제 진짜 고대는 끝나고 중세로 들어가는 느낌이네
저시대엔 말이야.
떡밥굴리게 아무래도 많아지지 300년대부턴
그러고보니 삼국시대 시절만해도 일본이 그렇게 막대한 대군을 보내 백제부흥을 지원한거보면
엄청나게 절친이었는데 천수백년후엔 이렇게 돨지 누가 알았겠어.
그렇게 보면 나중에 삼한과 해동이 아주 웬수가 될지도 모르지
>>539 그거 말아먹어서 반도와 연이 끊긴게 아니였나 ㅋㅋ
머 근데 삼한도 발씨토벌전에 일조하긴 했으려나?
내부문제 아니면 왠만해선 오긴 했을거같은데
중앙아시아 불교제국이 무너진건 쪼금 아쉬움...
초원길을 통해서 게르만에 불교 전파를 했으면 진짜로 변곡점이여을텐데...
사산조가 일어서기 전에 페르시아 재원정을 했으면 진짜 변곡점 뜨지.
변곡점을 틀어막은 관중 추밀원....
근데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이번 어장들어 자주 보이는데
다음 선택지가 이거겠네. 하는 잡담 이건 왜 나오는거야?
적중률도 거의 안맞던데
>>544 아마 대부분은 부두술 거는 거 아니야?
>>544 그거 저인거 같은데 딱히 의미 없는데요 걍 머릿속에서 어떻게 될까 하다 나온 생각 쓴거지
적당히 즐기는거 아님? 어차피 다른 어장서도 선택지 추측같은건 많이들 하지 않나.
아니 뭔가 굉장히 많이 나오길래. 난 부두술이나 뭐 다갓이나 이런 유행? 같은 이런건가 했음.
1 추측하면 펌블 피해갈거야~ 이런거
그러고보면 거의 매일 오늘은 여기까지인가하는 참치들이 있던데 그 참치들은 무슨심리인걸까
근데 확실히 이 위나라는 익숙해도 너무 익숙한 맛이다
재상중심제에 경자유전 원칙으로 토지개혁에 땡중을 싫어하다니
여기다 유교철학 쌓여서 성리학까지 발전했었다면 삼봉은 진짜 성불했겠는데?
사실 발씨들의 매국노 정권이 역으로 오래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있었는데 ㅋㅋ
중국에 난세가 긴 시기도 종종 있고, 이 경우는 관중에서 배후조종하는 케이스기도 했으니까 말이야. 근데 아주 훅가버리더구만
신정봉건제 돌리려고한게 패착이였던거같아
차라리 발씨 밀어줄거면 밀어주고 아니면 말지
기껏 꼭두각시 세워둔애한테 무리한걸 요구해서
안그래도 민심 나락간애인데 걔한테 나라 지손으로 쪼개라그러면 당연히 터지지...
딴애는 힘좀 생기면 발씨가 또 딴생각할까봐 힘뺄려고 한거겠지만
그게 바로 터지게하는 악수였음
또 근데 모르긴 함. 담 정산턴에 6한번 뜨면 서진처럼 40년왕조로 끝날수도 있고
당장 진나라가 한턴만에 다시 함곡관 뒤로 밀릴지는 아무도 몰랐으니까.
나는 진나라 한두턴은 해먹다 부패 좀 들어가면 역습의 해동삼한 찍을줄 알았
민심 나락간게 너무 큰게 부역자였던 산동민심마저도 이탈했다는 다이스가 떠서
갈라치기하고 했으면 이번턴은 넘겼을거 같은데
대놓고 해동 너 전부 죽어!이래서
솔까 발해 수운 터뜨리고 내륙 무역까지 죄다 쳐먹은 시점에서 산동은 관중한테 토사구팽 당한거라 ㅋㅋㅋㅋㅋㅋㅋ
>>556 사실 이번턴 진짜 문제는 이꼬라지 나면 진이랑 중원이랑 갈라졌을 확률이 크다는 점이지
>>561 원래부터 하나가 된건 흉노왕떄 잠깐이고 연나라에게 천명 따인순간부터 갈라졌어요
뭔가 위나라는 지금까지만해도 정도전 베이스인데 여기다 북송맛 살짝 섞일수 있다면 진짜 괜찮을거같다
근데 명분론에서 강동이 해동한테 밀릴수밖에 없는게 난세의 원흉 셋중 둘이 산동 상가랑 상권먹은 땡중이고
당장 발씨가 매국할때 들고온 논리가 중상논리라 이 상황에서 꺼내면 눈없새 소리 들을만하긴 하다 근데 못막으면 강동은 죽어야하니 안꺼낼수도 없었고
나름 불안하기도 한데 이대로 어느정도 유지된 if선의 미래라면 나중에 남조가 되어도 본토취급 비스무리는 될 수 있을지도.
발씨는 매국노로 교과서에 나올것같음
OTL 아마 있을지 모르오좌랑 동급일걸
오늘 연재 없음..! 압도적 슬픔..
== 장황숙전 ==
* 프롤로그
- 수호지 풍으로 대충 연무제 시기에 108악성 마귀들이 흩어져서 어쩌고저쩌고.
- 연무제가 무의 신이며 그 후계자인 연문제가 문의 신이니 무제-문제때는 문제없지만 후세에 위태로울 것이라는 경고
(연무제 시기에 마귀들이 흩어졌다는 건 연무제의 온건한 전후처리에 대한 비난적 성격으로 삽입)
* 1부
- 발해반도(요동) 북쪽에서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정학(유학)을 읽으며 학식과 인덕이 넘치는 몰락황족 장황숙. 집은 부유하지 못하나 후한 인품에 많은 호걸들이 몰려든다
- 시대는 사대부가 권문세족으로 타락하고 상가가 돈을 탐하여 각지의 호족과 지방관들이 군벌로 발호하여 천하가 혼란스러워진 난세. 황제도 사대부와 상가의 눈치를 보며 폐위되기도 하고 의로운 호걸들은 각지에 흩어져 몸을 숨긴다.
- 국내가 혼란스러워지니 외적도 발호. 북쪽의 탐욕스럽고 무시무시한 오환이 발해반도를 노리나 나라가 혼란스러워 대처하지 못하고 발해반도의 군벌들은 이에 무신경하다.
- 장황숙, 누명을 뒤집어쓰고 천산산맥으로 몸을 피하니 여러 호걸들이 장황숙을 따라 세력을 얻는다.
- 이후 이런저런 산적 및 발해반도의 호족들과 싸우다 오환이 북방을 강습하니 왕검성의 성주까지도 장황숙에게 구원을 청한다.
- 장황숙과 호걸들은 지혜와 용기로 오환을 토벌하고 그들을 모두 멸한 뒤 장황숙을 따르던 유민들을 정착시키고 귀환하니 왕검성의 성주가 성을 바친다.
- 왕검성 내에서 쇠락한 첫번째 태학 구석, 모두가 돌아보지 않던 곳에서 요순재림 조선해왕의 비를 찾으니 이에 장황숙은 정학을 바로세우고 천하를 안녕케 할 뜻을 세우고 호걸들과 함께 맹세한다.
(호걸들은 실제 장황숙의 가혹함이나 과격함 같은 안좋은 면을 떠맡기도 하고 무력을 담당하기도 하는 등 장황숙의 여러 명암을 담당하는 포지션. 특히 이규같은 처단자가 포함될것)
(오환 토벌시에 전멸당한 오환에 대한 비판 내지는 좋지않은 미래를 암시하는 묘사가 삽입)
* 2부
- 왕검성의 성주가 된 장황숙은 차츰차츰 근방의 군웅들을 평정하고 계속 호걸들을 모은다. 패서로 남하해 패서 군웅을 평정하고 삼한의 지원을 받아내기도 하며 산동 상가에 치이던 강동 상가와도 동맹을 맺는다.
- 해동을 평정하여 강대한 군벌이 된 장황숙, 적대 군벌들의 요서회랑 봉쇄라는 위기를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여 연경에 입성. 황제에게서 비로소 황숙이라 인정받는다.
- 여전히 하북 권문세족들과 산동 상가는 막강한 힘으로 장황숙을 적대하며 때로는 위기에 처하기도 하나 장황숙을 막지 못한다. 마침내 산동 상가의 지원을 받는 군벌을 쓰러뜨리고 발해천하를 평정한다.
- 군벌의 마지막 발악에 황제가 사망, 장황숙은 세번 사양한 후 즉위한다.
- 그러나 산동 상가 배후의 진짜 흑막, 관중 추밀원이 모습을 드러내고 권문세족은 이들과 손을 잡는 타락한 모습을 보이면서 3부의 어둠을 암시.
(제일 무난한 영웅담적인 파트)
* 3부
- 황제가 된 장황숙으로 시작.
- 평안해진 천하를 보며 해동의 호걸들 중 상당수는 고향으로 귀향을 희망하고, 땅을 받고 해동으로 많은 수가 돌아가 쓸쓸해진 형제들을 보며 순간 장황숙은 불길함에 휩싸이지만 애써 안심하려 노력한다.
- 2부의 결과로 완전히 몰락한 산동 상가 배후에 있던 관중 추밀원이 슬슬 움직이면서 2부의 최종보스격 산동 상가들이 관중 추밀원에게 굽신거리는 모습으로 충격을 준다.
- 여전히 장황숙에게 권문세족은 반발하고 토벌에 나선 호걸들은 이에 대해 종종 잔혹하게 대처하기도 하는 등 슬슬 뭔가 업보가 있을 거 같다는 암시를 준다. 또한 2부에서 협력하던 강동 상가도 장황숙에게 불만을 품는 묘사
- 관중 추밀원은 강동 상가 및 호족 출신의 장황숙 부하이던 발씨와 접촉해 밀어주기 시작. 발씨는 초반엔 장황숙에 충신처럼 움직이며 하남, 산동을 평정해 자기 세력을 은밀히 넓힌다.
- 결국 장황숙을 배신하고 봉기한 발씨. 세력이 워낙 강성해 장황숙은 급하게 해동의 동지 호걸들을 부르나 이미 산동 상가를 장악한 추밀원 세력이 요서회랑을 차단해 장황숙을 포위한다.
- 포위망을 뚫기 위한 장황숙과 호걸들의 사투. 간신히 일부 호걸을 탈출시키며 소식을 해동으로 전달하는데 성공하지만 끝내 장황숙은 해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쓰러진다.
(최종적으로 악의 승리로 끝나는 파트. 묘사가 중요. 장황숙 마지막 싸움에서 그동안 주요 인물로 묘사되던 몇몇 캐릭터를 탈출시키는 묘사로 후속작 암시)
* 4부&애필로그
- 장황숙의 죽음을 뒤늦게 안 해동의 호걸들 재봉기.
- 그러나 서로 여러모로 안맞던 호걸들을 하나로 묶어주던 장황숙의 빈자리는 컸고, 결국 하나로 뭉치지 못한다.
- 비장하게 싸우다 쓰러지는 호걸들. 마침내 무너지는 왕검성. 최초의 태학과 정학에 관련된 건물 및 사당은 모두 불타고 폐허만 남는다.
- 이후 안타까워하는 민중의 모습으로 에필로그. 3부에서 탈출한 인사들이 그 광경을 보고 결심하는 후속작 암시 묘사.
"써줘용"
Q. 어째서 연무제의 전후처리에 비판적이면서 유목민에겐 묘하게 호의적 서술이 되나요.
A. 그야 후속작의 겉으론 차갑지만 속은 뜨거운 북부대공, 장황숙의 숙원을 해결해주는 탁발위가 유목민이잖아요.
Q. 호걸들이 108악성 출신이란 말이 있는데요.
A. 장황숙의 흠결을 모두 떠안아야 하는데 그야 선하기만 할 순 없잖아요.
>>572 연무제가 최초로 유교적 천하관을 정립한 양반이라 비판받지는 않을걸. 연무제 능력으로 커버한거지 이미 경제 씹창나고 더하면 마라의 검 꼴날걸 겨우 수습한거라 그 이상을 바라기 어려웠음.
연무제가 천명의 증명 그자체라서 비판적으오 서술할라그러면 몰매맞을지도모름.
해씨왕조가 유교가 가진 교화를 상징한다면 연무제는 유교가 말하는 천명의 증거라서 ㅋㅋ
훗날 반란과는 별개로 결국 강동이 편입각 선게 연무제가 전후처리에서 피흘리기보다 통치가 잘못됬다하고 감싸 안아서고.
그야 저거, '장황숙전' 이지 정사가 아닌걸. 정사면 호걸들이 장황숙의 오점을 떠맡고 그러지 않는다고.
그리고 민간설화와 이야기로 놓고 가면 '연무제가 자비로워서 화근이 되었다' 는 식의 이야기가 퍼지는 건 너끈히 가능함. 몰매? 그건 사대부쪽 이야기고 민간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로 가면 장연이 기진맥진했다던가 그런건 민간에선 모른다고. 특히 뒷시대의 민중설화라면 그런거 이해할 생각 자체가 없지.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탁발위에 더 가까운건 장씨가 아니라 해씨라서 해씨조선이 더 띄워지긴 할거임.
저시대의 민간설화와 기담을 시내암 정도가 이야기로 엮어 편찬해 만들었다고 가정한건데 그야 개혁의 문제니 관용이 포용각을 세운거니 그런건 패스하는거지. 지금도 고구마고구마 사이다사이다 하는데.
괜히 이규같은 살인마 캐릭터가 민중 인기 얻고 다닌거 아님.
글쎄. 따지자면 장황숙은 연무제가 되지 못한 영웅이라 그걸 깍아내리면 장황숙까지 간접적으로 까임. 아무리 이야기라도 그건 못하지. 애초에 장황숙 자체가 연무제 후손일 가능성도 있는데.
>>580 글쎄 민중들은 간접까임 그런 거 모르고 신경도 안 쓸 거 같은데?
당장 삼국지평화만 봐도 조조 유비 손권이 한신 팽월 영포의 환생 운운하면서 한고제 까내리는데.
>>581 그래서 연무제가 뭐 까일 이유가 있나? 결국 자비를 자비로 못받아들이고 반란터뜨린 사악한 제후가 문제지.
애초에 발해인의 천명을 만든양반이 연무제고 이양반이 깍이면 발해인의 천명과 자존심이 깍이는 거임. 발해인이 저자면 그거 자체가 불가능해. 걍 구전 이야기면 모를까 글 좀 아는 양반이 쓰는거면 그것도 생각해서 쓸텐데 걍 쌩 백성들이 깐다랑 다른 문제임.
>>582 저런 민간설화 특)그런거 신경 덜씀
글 좀 아는 사람이라고 왜 저렇게 못씀? 무슨 정해진 정설이 있어 이걸 한점한획이라도 어긋나면 안된다 하는 것도 아닌데.
좀 지나치게 정해놓은 정설만이 옳고 그게 변동이 없을 거라고 하고 있잖아.
백성들이 깔꺼면 무제를 깔게아니라 무제문제가 이룬태평성대를 작살내벌니 손자를 욕하지않을까
특히 민간설화에 그런 정설이 어딧고 편집자가 정설을 지킬 거라고 뭘로 봄? 나관중본 모종강본 다 세세한 부분이 다르고 심지어 수호지는 판본마다 장수도 다름.
>>585 그치만 백성들이 보기에도 108악성을 잡아넣을 만한 인물은 연무제 정도고 무곡성 문곡성 드립칠 수 있는 것도 어지간해선 무제 문제밖엔 없는걸...
근데 108악성이뭐야? 불교쪽인가?
황제니까 무곡성 문곡성 드립은 피했지만 암묵적으로 그 비스무리한 뭔가 식으로 전해지지 않을까 하고 쓴거.
진쪽에서 전해지는거면 킹정인데
민중설화같은곳에선 솔직히 까이는 범위가 생각보다 크지
>>588 108흉성이라고 36천강 72지강 하는 게 있음. 도교쪽. 뭐 민간설화적으로 대충 비슷한게 있으니까 그런걸 갖다 쓰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각각 마왕 하나씩 봉인된 거로 친댔나 뭐랬나.
진에서는 그럴거같긴한데 보통 그런건 암묵적이니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모티브로 새로운 악성을 만들지않을까
근데 그 기준이면 굳이 무제문제아녀도 역대 소위 발해천하를 이루던 연조랑 해씨조선까지 싸잡아서 다 악성취급한다는건가
연무제의경우 제육천마왕소리들엇으니 제육천마왕의 화신에 해당되는 악성이 나오겟지
수호전 프롤로그가 저 108흉성의 마왕들이 봉인에서 풀리니까 북송 인종이 그걸 걱정하는데 당대에는 저 마왕은 쨉도 안되는 문곡성(포증) 있고 무곡성(적청)이 있어 천하를 지키는데 뭐가 걱정임? 후대는 좀 걱정될수도 있겠다 식으로 나오던가 그랬지.
태초에 하나의 마라(미치광이 전륜성왕)이 있었고 그걸 연무제가 깨부셔서 108 악성으로 쪼갰다도 가능하지 않나?
정작 수호전에서 북송을 어지럽힌 네 간신(4간)은 흉성 하나도 타고난거 없고 흉성을 타고난 호걸들은 그 간신들이 어지럽히는 천하를 지키고자 힘쓴다 이런 식인데.
그리고 연무제, 문제이후 약해지기 시작한 봉인이 깨지고 그게 관중 땡중들한테 빙의됐다거나(아무말)
이번턴 추밀원 개짓거리가 부각되서 그렇지 연무제 당시에는 마라새끼가 문제였던게(아무말)
애초에 현대에도 역사학계와 대중인식 사이에 괴리가 심한데
전근대인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거.
오히려 후대로 가면 연무제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때 관중 놈들 죄다 쳐죽이고 씨를 말렸어야 했는데
연무제가 지나치게 성인군자라 자비로워서~'
할 가능성이 높을 걸.
마라에 의해 108 악성이 풀려났다거나?
아니 솔까 지금 말하는거 삼국지 테이스트 말하는거 아니었나? 수호지 같은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지. 근데 지금 말하는건 삼국지 연의 같은거 말하는거고 그럼 연무제가 까이기 어렵다고 말하는거임.
수호전 이규가 그냥 미치광이 도끼살인마라서 인가가 없을거 같은데 대충 수호전 인기투표 해보면 10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거의 없다던가 그렇단 말이지. 1위는 절대 못하는데 10위 밖으로도 절대 안나가는 인기캐릭터라던가.
삼국지 특: 아예 천상의 신이라서 나관중도 감히 목날리지 못한 관우가 모종강본에선 주저없이 목날라감.
>>604 위에
>>569 장황숙전 시작부터 '수호지 풍으로~'하고 있고 삼국지 예시도 평화인데 연의가 왜 나옴?
>>607 아 그걸 놓쳤네. ㅈㅅ
>>606 근데 그렇다고 삼국지 소설에서 광무제가 븅신이라 후한이 망할각 선거임 ㅅㄱ 이러진 않잖아
수호전 보면 송의 안정기를 이끌어낸 송인종대에 108마왕이 풀려났고 마왕 걱정을 했더니 정작 흉성을 이어받아 환생한 호걸들은 송을 지키려 하고 정작 송을 기울게 한 4간은 흉성하곤 아무 상관 없는 순수한 인간 간신이라서 아무 문제 없음.
수호전 읽으면서 진짜 고구나 뭐 그런놈들 흉성 그런거 없어? 흉성을 타고났다는 놈들이 송을 지키겠다고 막 충의의 인걸 노릇을 하네? 이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저렇게 삼국지연의식 양념친 수호전풍으로 쓰고 나서 후속편을 생각해 봤더니 쿨하고 시크하며 멋진 북부대공 탁발위가 등장하는 로판물같은 게 될 거 같지만....로판 읽은 적 없는데.
유학자나 선비면 연무제 칭송과는 별개로
관중 건은 (당시의 현실적 한계는 제쳐두고) 오히려 주나라와 동일시하면서 더 비판적일 수도 있을 듯?
'상주 역성혁명 때 주무왕이 상주왕을 주벌한 뒤,
그 아들을 다시 제후로 봉하고 유민을 다스리게 한 것은 성인의 법도였다.
그러나 그 보답은 주무왕 사후 주공 단이 겨우 수습한 삼감의 난이었다.
연무제가 관중에서 범한 실수도 이와 같았다.
관중의 간적들을 용서하고 교화하려 한 것은 실로 성인의 법도요 주무왕의 재림이었다.
그러나 주공 단이 삼감의 난을 진압하고 다시 미자계를 송에 봉했듯,
관중의 간흉들을 쓸어버리고 어진 이를 봉했어야 하는데 미처 여기에 이르지 못해
주공 단이 진압한 삼감의 난과 달리 관중 역적들의 암약은 끝내 장황숙의 좌절과 장연의 멸망으로 이어졌으니 아! 선비라면 실로 탄식할 따름이다.'
같은 식으로.
수호전풍으로 108호걸을 꺼내고 나니까 후장황숙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래서 님은 장황숙 시절에 뭐했음' 같은 식이 된다고. 타노스 올때 님은 뭐했음 하던 엔겜 이후 마블 히어로들처럼.
큰 차이가 탁발위인데 그럼 탁발위의 쿨시크간지가 메인이 되니까...
>>611 짭봉신연의 느낌으로 불교 요괴들과 관중 마왕들을 몰아내는 정의의 아군 탁발위와 유교 초인들의 도술 배틀이... 아니었어?
만약 장황숙은 해동이 이기지못했다면 원본 AA대로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소릴 들었겠지.
연무제는 뭐 걸주 소리는 좀 너무하고
봉신연의의 태사 문중이나 연개소문같은 느낌이었을까
>>616 아니, 명군취급인데, 사소한찐빠인줄 알았던게 실은 심각한거였다는 공 9.9이자 과 0.1정도의 역할
아니 해동이 못이기고 불교천하 관중천하가 되면
근데 솔까 뭔일이라도 연무제 그때 관중 못 조졌음. 당시에 불교 추태가 적나라하게 들어나지도 대체할것도 없는 상황이라 함부러 조지면 걍 베트남전 같은 제국의 무덤 꼴 날 상황이라 마라의 검2가 될뿐인데 좋게 빠져나간거에 가까움.
>>616 위에
>>612에 썼듯이 주 무왕이 적당하다고 생각.
자비 베풀었다가 통수 맞은 것도 똑같고.
>>619 그건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분석이고 위에서 쭉 논한 건
후대 일반인들의 인식이 어떨까 하는 얘기.
문득 생각난 것.
장씨학살이라면 왕씨로 치면 옥씨나 전씨같은 경우가 장씨에게도 있었을까
왕씨 숙청이야 방계는 배우자 성씨로 밀어넣으면 된다는 식으로 커버첬지만 장씨는 몰락황족 장황숙이 성공 직전까지 가서 내부적으로는 씨를 말려야 한단 식으로 갔을껄.
좋게도 나쁘게도 고려 왕씨보다 장연 장씨가 더 무게감이 있다.
공개적으로 장씨! 잡아죽인다! 는 진짜 민심 못잡는 방향이라 못했겠지만 암묵적으로 장씨? 핑게를 대든 뭘하든 잡아가자! 식으로 갔을 거임.
매국하는 자신vs장씨면 장씨를 없애야지 도전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테니까.
조선 왕씨 숙청이야 현재는 대다수 방계는 그냥 모계 성 써라 식으로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조선건국에 협력적이던 왕씨 남기고 한 150명 내외로 죽였다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 장씨는 몰락황족이 몸을 일으켜서 장연을 거의 다시세울 뻔 했던 장황숙이라는 사례가 있어서 몰락황족 방계라도 안심할 수 없는 존재 취급일거라서 손을 쓰긴 했을거.
해동 옥쇄도 그렇고 장씨 대다수가 장황숙 정권에 합류하거나 장황숙 이후에도 장씨 중심으로 여러번 뭉치거나 했던 거 같은데.
== 후장황숙전 ==
* 프롤로그
- 주인공은 장황숙을 따라 천하를 종횡하였으며 장황숙 마지막 전투에서 혈로를 뚫고 나왔던 인물
- 장황숙전 에필로그에서 연동. 불타버린 태학과 쓰러진 요순재림 조선해왕의 비석을 보고 통곡하며 장황숙이 마지막에 쥐어준 보검 앞에서 굳게 결심한다.
- 태학의 페허 근처에서 잠자리를 청하니 꿈속에서 특이한 금장신구를 찬 누군가를 만난다. 그는 자신을 저 비석을 세운 조선해왕이라 하며 비석 아래에 도움 될 것이 있다 말하고, 다음날 비석 아래를 파보니 꿈속에서 본 인물이 착용하던 금장식가 묻혀있었다.
- 이를 소중히 간직하고 떠나는 주인공
* 1부
- 시대는 난세, 장황숙이 몸을 일으켰으나 배신자 발씨에게 죽은 이후에도 난세는 가라앉지 않는다.
- 장황숙을 따르던 자들은 곳곳에서 발씨에 대항해 일어나나 때로는 발씨의 병사가, 때로는 법계종 승병들이 이를 잔혹하게 진압하고, 생존자는 산과 계곡, 숲으로 숨어든다.
- 주인공도 그 중 하나. 때로는 의군으로, 때로는 용병으로 발씨에 맞선다.
- 하북, 강동에서 장연의 충의지사들이 발씨에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 이에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의군을 모아 발씨를 타도하려 하며 장황숙을 따르던 호걸의 자녀, 인척, 지인들을 모으나 여전히 발씨 타도에는 힘이 부족하다.
- 주인공은 송화강 인근에 장황숙이 정착시킨 개척민들이 있어 이들의 협력을 얻자 생각하고 북상해 송화강에 이르나 개척촌은 이미 사라져 있고, 당황하는 주인공은 선비족과 만난다.
- 선비족은 처음에는 오환을 전멸시킨 자의 말은 들을 게 없다고 하나 비석 아래서 찾아낸 금장신구를 보고 동호 대선우의 상징이라며 그들의 수장, 탁발씨의 장에게 데려간다.
- 탁발씨의 장은 주인공에게 가치를 증명하라 하고, 주인공은 지혜와 용기를 증명한다.
- 이후 주인공은 조선해왕의 장신구를 보이며 이것이 비석 아래에 묻힌 내역을 설명한다. 요순재림 조선해왕은 유목민에겐 또한 전설적인 통일 초원의 장, 동호 대선우였던 것임을.
- 이에 탁발씨의 장은 마음이 동하여 요순재림 조선해왕의 의지를 이어 정학을 계승하리라 선언하고, 주인공에게 합류.
(1부의 사실상 최종보스는 탁발씨의 장. 탁발씨의 장의 시험을 돌파하고 설득해내는 것이 1부의 클라이맥스)
* 2부
- 탁발부 선비가 합류한 주인공 세력, 단번에 해동의 강력한 세력이 된다.
- 거듭 시도되는 발씨와 법계승의 토벌시도. 그러나 가혹한 정치를 펼치전 발씨와 세리짓을 하던 법계승에 반발한 민중들은 오히려 주인공을 반기니 그들은 연전연패한다.
- 허나 오랫동안 적대하던 유목민을 데려온 주인공을 의심하는 자들이 많으니 주인공은 장황숙의 보검을 내세우고 이들과 대화하여 힘들게 설득해낸다.
- 마침내 해동을 재통합한 구 장황숙 세력과 탁발부, 요서회랑을 재돌파하여 연경에 진입, 발씨가 이끄는 권문세족-법계승 연합군을 격파하며, 발씨를 쓰러뜨린다.
- 발씨는 패배 후 도주끝에 붙잡혀 사망하나 관중 추밀원 세력은 발해천하엔 법계종계 군벌이 많다며 포기하지 않는다.
* 3부
- 발씨를 토벌하며 입성한 연경에서 이후의 일을 논하는 주인공.
- 2부의 주적, 권문세족은 거의 완전히 몰락했고 드디어 그동안 흑막으로 있던 관중 추밀원이 법계종을 내세워 대대적으로 개입. 곳곳에 보이는 군대개미같은 승병들은 주인공을 위기로 몰아간다.
- 결국 관중을 들이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는 데 합의를 본 구 장황숙 세력과 탁발부 선비족은 저항을 물리치고 관중 진격.
- 그러나 그 앞에 서 있는 것은 진의 국문 함곡관. 그리고 함곡관을 지키는 서진의 수호자.
- 지혜와 힘, 그리고 때로는 신통력까지 다한 대결에도 함곡관은 기여코 무너지지 않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여긴 주인공 세력은 후퇴.
- 이후 연경. 관중 추밀원 세력이 여전히 힘이 있음을 인지한 모두는 가장 강한 자, 탁발씨의 수장을 진명천자로 추대한다.
* 에필로그
- 오랜 투쟁 끝에 늙어버린 주인공은 은퇴를 청원.
- 격전지를 돌며 쓰러진 자들을 추모하고 왕검성으로 돌아가 태학을 재건하는데 힘을 다한다.
- 일하던 도중 꿈속에서 장황숙, 그리고 조선해왕을 만나 칭찬을 받고 꿈에서 깨어나며 앤딩.
아무리 생각해도 장황숙전때만큼의 맛이 안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것이 소포모어 징크스인가.
장황숙은 오히려 결점이 있고 비극으로 끝이나서 신화가 된거라 어쩔수 없지
동쪽에서 유교.서에서 크리스트교라는 도전자를 맞게될 법계종은 과연
오늘 연재 최대의 성과. 유교 시아파의 탄생.
일단 후장황숙전 개정판이 필요한듯(아무말)
진짜 산동이랑 강동은 삼한 폭주로 위나라 수군을 적벽해버리는바람에 하다못해 받아준게 아니였을까?
오랜만에 저녁도 뛰네. 커피 중독 좀 괜찮아졌나보네 유카리.
불씨잡변하기엔 쟤네도 다 공신임.
이거 어케거부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 강동은 석씨 이씨 공씨가 상제의 아바타르라고 진지하게 떠들고 다니는 듯
그나저나 설마의 제족 혈통주의에 뇌파먹된 유교 삼한이 튀어나올줄이야. 아 느그 자칭 왕 장씨-해씨 천자 혈통 아니잖아 자 쓰레기죠?
상제가 민은 어여삐 여겨 삼현을 내려주었다 뭐 이런 소리
혈통주의에서 180도 돌아서 공화정!
그래도 이번에는 강동과 산동이 다음턴 수군을 수습해줘서
삼한을 상대로 재대로 역공갔으면하긴한뎈ㅋㅋㅋㅋㅋ
뭐 그전에 저주장이 관중내부에 들어가서 종교반란찍어누르느라 자중지란상태띄웠다면
가능하겠지만
오랑캐 천자 : 내부에선 신진사대부에게 쿠사리 먹고
삼한은 응 느그 반란군 오랑캐야. 장씨 아님 인정 못해~
하북은 원래 개같은 놈들에
강동은 사교반군이며
관중서촉은 천하대적이다.
아주 거지 같다 이 말이에여
누가 칼 들고 천자하라고 협박했음ㅋㅋㅋ?
삼한: 발해천하? 그게 뭐임? 해씨-장씨천하는 아는데 발해천하 나 그런거 모름
해동: 아니 왜 발해천하를 몰라! 다들 발해천하 알지?
산동: 암 발해천하 있지. 근데 왜 내 피는 인정을 안해주지?
강동: 어 음... 발해천하? 그런건 나 잘 모르겠음. 유불선 통합세계라면 아는데
관중: 그게 뭐야 씹덕아. 법계종 전륜성왕 아래 일치단결 모르냐?
하남: 관중 지는 씹덕 아닌줄 아는 거 봐. 중화의 화의 근본이 우리거든?
하북: 무슨 천하든 하북을 버릴 수 없으면 되는?거 아닐까?
>>642 신진사대부가 칼들고 천자 안하면 (자살)협박(아무말
진짜 이번 어장 전쟁 다이스는 5 진짜 많이 뜬다. 1 먹는 세력은 누굴까.
이제 강남 반응보면 되겠구나
종교적으로는 강남쪽 불교 받아들인거니 이게 강남도 긍정하는주장이냐
아니면 불가만 진리냐인데
근데 오늘은 하남성은 진이 소양왕 판도 회복해서 한번 굴려본건가
>>647 ㅇㅇ 그런뜻 한번세력정리겸 다음턴 중원이 얼만큼 회복하고 통합하느냐 분열하느냐를 보는거
지금까지보면 적어도 발해천하는 삼한은 공화주의로 분리되었고
나머지는 삼한욕하면서 통합의 길을걷는중인거고
설마 제족이랑 조선의 영향이 여기까지 커질줄은 ㅋㅋㅋㅋㅋ
나중에 숨어 있던 장씨 적통 나오면 삼한은 입헌군주라도 만들려나
마치 동로마 서로마로 나뉘어지는걸 보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그옆에만 종교개혁을 하건 국력이 확꺽이건해야 안심이긴한뎈ㅋㅋㅋㅋ
무슨 가짜 드미트리도 아니고ㅋㅋ
삼한애들은 이제 자기네들 사이에서 장씨 핏줄 중 하나를 대표로 올리면 모를까 전쟁에 져서 꿇지 않는 이상 탁발씨 인정하려고 안할것 같고.
>>651 지금 묘사보면 있어도 지들손으로 파묻고 그냥 공화주의 실현하겠다는 쪽이랑
지지하는 쪽으로 나뉘어서 내전하겠지 콘
아무래도 대외적으로은 (계)연을 자처하지만 발해가 응 ㅈ까 느그는 한이다 하는 모양
유교 수니파:오랑캐라도 가르침을 따른다면 천자가 될 수 있다.
유교 시아파:오직 해씨와 장씨로 이어지는 정당한 혈통만이 천자가 될 수 있다.
음, 이 종파 논쟁 보소 ㅋㅋㅋㅋㅋㅋ
근데 수군을 이기긴했는데 바다는 애네들 세상이다 안뜬거 보면... 전체적으로 바다에서 압도하는건 아니지?
>>658 모름. 지금 임진강 털리고 수군 박살낸 이상 수군은 삼한이 훨씬 강하다고 봐야되는데 패서 배후지인 삼한이 적인 이상 삼각무역 위축 중이라 어떻게 돌아갈지 모름.
저번엔 민주신라고 이번은 민주백제인가? ㅋㅋㅋ
천자는 장씨만이 할 수 있으면 상대등(=한왕)은 장씨 외척만이 가능하다 인가.
산동도 강남도 없으면 뭐 이길 수가 없지
근데 이럼 장황숙전 신통력 부리는 애들은 주로 강남애들이겠네
진짜 장씨 사냥이라도 있었나? 상황보면 장씨랑 혼인해서 정통성 인정받을 필요가 있었을것 같은데 안한거보면. 다이스적으론 금방 지나갔지만 한턴 50년이니 저게 바로 터진건 아닐테고. 그 시간안에 대책 못내고 전쟁난거 보면 장황숙을 마지막으로 장씨사냥이 있었던게 아닐까?
애초에 국성 직계는 수백 정도니 잡아죽이기 쉽지. 개성 왕씨도 200명 정도 죽이니 본계는 끊겼잖음
하물며 숙부 직계는 50명도 안 될 텐데
아무튼 시간이 오래 쌓이면 이런 정신나간 친구들이 나와서 즐겁다니까.
다음 턴에 삼한이 위나라 대가리를 깨면 오호 십육국에 이은 위진 남북조인가
남북조 열리기에는 장강 이남 개발도ㅋㅋ
문제는 천명 ㅈ까라 해서 나머지 지역들에게 어그로 제대로 끌었단말이짘ㅋㅋㅋㅋ
패서이후부터는 필요한게 수군이 아니라 육군이고
근데 발해가 먼저 고조선 정통성 계승해서 그런가 위랑 한국이 싸웠는데 아무도 한국의 승리를 기뻐하지 않더라
>>672 그야 결국 고구려처럼 끝까지 반항한것도 신라처럼ㅈ간질 친것도 아니니까
그저 황제의 푸들이라는 인식인데다
보다 악으로서 빛나보이는진국도 있으니까
>>672 굳이 따지자면 해동이랑 비슷한 느낌? 이겼으면 천명 먹던가 뭐하는거야라는 느낌이지.
>>672 그거보단 진나라가 한번 몰락한 이후면 모르겠는데 한창 쌩쌩할때라 또 땡중새끼들이 난리칠까봐 그런듯
근데 개인적으로는 다른거였으면 찜찜하기만 했을텐데 오히려 5로 승리하고 공화국떠서 호감임 ㅋㅋㅋㅋ 순수신념범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당장 폐천자 할 거면 폐천자 후 어떻게 통치할 것인지 롤모델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녀??
천하관 분리가 된 거도 아니고 천명 먹는 거도 아니면 도데체 뭘 하겠다는 거??
난 이제야 삼한이 좋아졌다. 울타리속의 집돼지가 아니라 산골짝의 성난 맷돼지가 좋으니까.
천명으로서 책임은 지기 싫은데
그렇다고 니들에게 복종도 하기싫다 뺴액이면 뭨ㅋㅋㅋㅋㅋ
까놓고 얘들이 해동천하 확장된 지가 언젠데 강동 개척도 삼한에서 참여했다고 나왔고
이제와서 삼한은 삼한 주변만 해동이다 이 소리 하는 거도 말이 안 맞잖어 그러면 어떻게 통치하겠다 정도의 롤모델은 보여줘야 하는 거 아녀???
한국의 목표 1순위는 장씨 천자 복귀, 안되면 아무튼 아무도 천자 할수 없다는 고집불통인것.
아마 윤자의 사상을 증명하려하겠지
공화국을
>>681 아니 공화국 하겠다고 해도 그게 뭔 체제인지, 어디까지 의석이 들어가는 지는 나오지도 않았잖어
애시당초 재네들 통치하기 싫다
그렇다고 장씨아니면 복종하기도 싫다라서
천명따윈 줘도 안가진다 케이스
추밀원의 경우는 일단 주면 꼭두각시로
만들어서 이용하는 인형술의 대가들이고
얘넨 그냥 참피인 줄 알았었는데 그냥 장연 마망이 좋아서 말티즈로 있었던 늑대였구나
>>683 그럼 그냥 무정부주의자너 공화국도 아닌데(......)
>>682 그냥 화백회의 연장선 아님? 그리고 체제 다이스 안굴렸다고 그게 무정부는 아니잖음
진짜로 무정부였으면 애초에 위나라 이기지도 못했겠지 ;;
아마 자기들도 누구도 장씨 외에 왕이되선 안된다는 논리로 공화정 세운거같은데.
>>686 ㄴㄴ 귀족주의 시절 버릇이 국가적으로 된거뿐
도토리때의 인식이 나 아니면 다 군주 못해에서
장씨 아니면 누구도 천자못해라고 발광하는 케이스
얘네 스탠스는 천자는 무조건 장씨여야 하고 없으면 아무도 천자 못한다 인데 그래서 뭔 생각인진 모르겠음
무정부주의까지는 너무 나간 발언이긴 한데, 그럼 폐펀자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비전이라도 보여줘야지
하다못해 천하관 나간거면 모를까 저건 나간 거도 아니잖아
위는 진 차례에 이런 천금같은에 아무것도 안 했을까여? 랑 아무것도 안 했네요 중 뭐가 걸려야 할까ㅋㅋ 전자는 하남성 일부 잃는 대신 진 이유가 생기고 후자는 영토 손실은 없지만 개쪽
해동천하 확장됐다는거 자체를 얘넨 부정한거임.
있는건 장씨천하뿐이고 장씨천하 외엔 인정 못한다쪽.
굳이 말하면 수구들이지 보수가 아니고
어떤것도 바꾸지 못한다고
>>694 그 장씨시절 강동에 삼한 사람 이주시켰는데 천하관이 이전의 그 정도에서 멈췄을 리가.....
삼국지도 보이고, 로마도 보이고, 중국도 보이고, 일본도 보이는데
어쨌든 통일될 일은 안 보이는 헬동아네
연 장기집권할 때 제목사기 소리 하도 들어서 다갓 찔렸었나
>>693 최악은 순례길에 꼬라박아 순례길 복구(재개척)는 했지만 여전히 순례길 유지용으로 국력은 빨려나가는데
강남에서 올라온 법계종 기준 이단들에게 시달려서 안의 종교반란 제압하느라
사천을 제외한 나머지는 피폐화중일수도있음
>>696 내셔널리즘 등장 전임. 한족이 선비족에 동화되고 선비족이 다시 한족에 동화되는 정도는 한세대면 충분한시대.
지나치게 근대적으로 보지 말자.
삼한땅이 사실상 화백회의 중심의 귀족공화제가 된게 3턴전인데 아예 아무런 비전도 없는 애들이라는건 좀;;
저 저번턴에 언럭키 시저(마왕)에게 관중이든 순례길이든 추밀원을 제대로 안따랐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민심으로는 못해도 개혁이 필요했다는 예기이고
전륜성왕의 후예도 순례길의 완전멸망으로 막힌이상 강남에서 올라온 개혁요구에 굉자히 시달렸을거라
더 순례길에 집착했겠지
책임을 왜 지겠어. 중원 통치 안할건데 ㅋㅋㅋㅋㅋ
게다가 연경 따러 들어간거도 아니고 보면
그냥 천하를 인정 못한다지 뭐.
윤자의 공화국을 바라는 애들도 장연 관련 자체는 주장하려나.
장씨 이외의 해동천자는 필요없다 비스무리한 주장이 지금 한 주장 같아서
얘네 중원통치 관심 없을 것 같은데
기회 있어도 요동, 패서도 관심 안가지려나
지금상황에서는 삼한빼고는 다인정한거지 해동 하북 산동 강동 최전선인 하남까지도
물론 강동은 좀 ... 이상한쪽이긴한뎈ㅋㅋㅋㅋ
패서는 임진강 함락이 나와서...
법계종도 이미 언럭키 시저 마라성왕시절에 개혁 필요성이 대두됐는데 추밀원이 오히려 원리주의 개혁을 때려서 상업통제른 하고 부패했던거라 내부 불만이 폭주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애들이 힘을 가지면 요동, 패서, 산동등 기존의 장씨들이 가진 천하 정도는 탐내겠지.
근데 천자는 안 할것. 왜냐면 지들도 천자가 되긴 합당하지 않으니 천명 따러 가지도 않은거야 ㅋㅋㅋㅋㅋ
우리가 보긴 이상하게 꼬여있는데
정작 여긴 수백년 전통이 쌓은 토대 자체가 우리랑 달라서 그게 정답인 세계 ㅋㅋㅋ
천하관에서 떨어져나간게 아닌거면 중원통치하기 싫어하는건 아니겠져 걍 발해땅이 공화정 로마처럼 되길 원하는거지
아예 다른 천하고 천하관인데 장씨가 장연의 진명황제라는 점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야.
근데 순전히 그런 마인드라면
장씨 원수를 갚자고 개국공신 씩이나 하는게 이상한거야.
개국공신 할만큼 공을 세웠단거지 개국공신으로 대접받았다가 아님.
굳이 말하면 다른 애들이 발해천하를 누리고 있을때
애들은 장씨천하를 누리는 것
그래서 산동과는 서로 극혐일 것. 왜냐면 발해인의 발해천하와 장씨의 장씨천하니까
장연천자 밑의 귀족 공화정체 굳어졌으면
저런 반응 딱히 이상할건 없음
아직 아무것도 모름. 얘가 대체 뭘 원하는건지는. 일단 제족 특유의 배타성이 존나 강해서 오랑캐 천자는 인정 못한다가 팩트고 그 이외는 아직 판정해 봐야 암.
해씨조선때부터 내려온 정통성의 천자면 모를까
그 외의 오랑캐를 섬기라고? 먼 개소리야
천명? 그거 먹으면 우리 체제 박살남
뭐 그렇긴 하지?
장씨라는 명분을 앞세운 귀족공화정 계속 가고 싶다인지
혹은 진심으로 장씨 외엔 인정 못한다는 건지
난 열도에 대군으로 멀티 세운거 보면 후자라 생각하지만
이후 다이스에 의해 얼마든 부정될수 있는거고
솔직히 얘네 요동은 얻을 기회있으면 먹을 것 같다.
...어라, 만반열도?
얘네 천하안에 요동은 포함될지 아니면 얘네도 외부판정일지 궁금한 건
천하에 요동은 포함이고 기회만되면 먹으려고 하겠지
근데 고대 공화정은 전리품이 지나치게 커도
쉽게 체제가 흔들려서
임진강까지 차지한걸로 만족한겨
추밀원이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는데 어찌저찌 위한이 쪼개질랑 말랑
계속 해동천하확장 발해천하관 하는게 하나처럼 보이던 걸 커튼 걷고나니 누구는 장씨천하고 누구는 유불선 삼위일체고 누구는 암튼 수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 철새고 그랬던것.
얘네 내실상 그 이상 먹으면 다른것보다
내부 세력비가 흔들려서 과두정/독재정으로 바뀌기 쉬움
진짜 발해천하의 사전적 의미에 젤 가까운건 산동. 해동으로 보이긴 함.
한놈은 이중제국이고 하나는 수도면 되고
아마 내부에서는 이참에 패서까지 먹자는 전쟁영웅과
님 혹시 이상한 야심가진거임?
하는 원로원이 싸우고 있을것
솔직히 지금 한국은 패서만 먹어도 세력비가 흔들릴거 같긴 함.
어떻게 보면 서로 마주보고있는 두 반도가 서로 엇비슷한 천하관인거지.
사회상은 중농이냐 중상이냐로 완전히 다른데.
발해는 과두정하면 진짜 치를 떨겠다
그 전은 삼한을 해동에 퉁쳐놨기는 한데
이러면 삼한은 중상주의 가능성 꽤 높을걸
양쪽에서 천자 알기를 ㅈ으로 아니
삼한쪽이 쓴 조선 역사서 있을까.
해씨에 장연 조선을 기록한
한국은 황제알기늘 너무 높여서 문제인건데.
황제란 너무 존귀해 장씨말곤 있어선 안되니 장씨 외의 천자는 난신적자다! 이러는거잖...
탁발 천자 입장에서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ㅋㅋ
발해천하 : 삼한, 남만주, 하북, 산동권역
해동 : 삼한+남만주 권역
하북 : 이기는 편 우리편
산동 : 우리도 장씨에 목숨바쳤는데
이러면 삼한(+거기 융합된 백제)이 반란도 없고 내부다툼으로 전투력도 약했던 건 어찌보면 삼한한정 갓갓갓인 장연이 있어서 그랬던걸까.
얘네 장연 망하면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아 삼한말고 패서도 따로 세야하는데 빼먹었다
뫄 장연에 충성바칠때는 제족 일부빼고 싸울상대도 없었으니까
너무 존귀하게 보는건 너무 비천하게 보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증명같은 녀석들.
???: 동경이란 이해와 가장 거리가 먼 감정.
10 6 6으로 개같이 꼴아박았다고 대승 뽑고 따갚도 성공. 확실히 장연 시절 많이 본 패턴
이게 원래는 전쟁이 도박이라 펌블이 떠야 전쟁을 하는데 이번 어장은 5가 너무 잘 나와서... 펌블이 펌블이 아니게 됐음
5나올확률이 5할이라니 이게 도대체가.(쓴웃음)
이시기 원역사 삼한보다 중원 역사에 여러모로 존재감 있을 듯
여러의미로
2랑 4 각 3번, 3 1번 제외하면 올 5
정산 때 2떠서 이제 좀 변하나 했는데 여지없이 5ㅋㅋㅋ
전쟁다이스가 여러모로 미첬음.ㅋㅋㅋ
해동 입장서 젤 이해 못할 놈은
불씨잡변 진나라일까 유불선 강동일까. 혹은 비슷해보이는데 이해가 안가는 한일까
1/2로 대승이면 전쟁 개혜자 아니냐ㅋㅋㅋ
전쟁 다이스가 5가 나와야 자기에게 유리한건데 5하고 1 나오는 비율을 보면 자기 차례에는 전쟁하고 상대 차례에 전쟁 안 걸리는게 최선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반반열도로 정착한 if 미래선에서 전턴을 다룬 코에이 게임은 주인공이 누굴지 눈에 보인다ㅋㅋ
>>752 열도출신이라면 장황숙의 참된 충신 삼한을 빨아야 하지 않겠씁니까!!!!!!!!!!
해동이랑 산동은 절대 땡중한테 지기 싫다랑 매국은 못하겠다라는 뜻은 이해가 가니까 목숨도 바치는게 오오 멋져 하고
강동도 자기 뜻이 급진적인거지 이해가는 범위인데
삼한은 진짜 정도를 넘어선 또라이급이다
장씨가 없어? 오랑캐천자는 받기 싫으니 따로 공화국으로 삼~
오랑캐 왕의 기반인 해동이 바로 앞이라고? 어 전쟁하면 돼~ 지면 죽으면 그만이야~
황해해운 어떡함? 어 신라구 하면돼~
차라리 진나라 정벌을 돕질 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로마 교황이 된건가? 교황이 신성력 어쩌구 하지는 않으니?
내일 삼한 정벌 때 뭐했는지 굴리고 정산 들어가겠네
펌블이면 기싸움이고 크리면 초원 정복사업이려나
내일은 순례길 한번보고 정산들어갈거
근데 순례길에서 굴릴게 있나? 전륜성왕이 개인 능력으로 회복시켰고 화북에서 쫒겨난판에 페르시아한테 공격갈일도 없어보이는데
지금 얼추 타림분지 회복한 상황에서 순례길의 변수라면 트란스옥시아나를 페르시아가 잃었는가인데 그게 중요해 보이진 않는데...
ㅇㅇ그러니까 위한전쟁 때 뭐했는지 1번 굴리고 정산할 것 같음
페르시아가 트란스옥시아나에서 진으로 동진한다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로마랑 부딪쳐야 할 판에 동진을?
강남 천하는 컨셉이 잡힐 듯 안 잡힐 듯 안갯속이라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된자
한가지 확실한거는 강동쪽 유불선 작은정부 체제로 가서 강동과 가장 많이 닮을거같긴함
강남의 천하라는건 강동의 그거랑 비슷할텐데 강동은 천하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적고 신양과 마음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크다.
강남은 699 진은 61010 다갓 메너리즘이 또
근데 솔직히 발해 vs 진 이라는 딱지를 떼고 봐도 사대부들쪽이 사람냄새 나서 더 좋다
아 강동과 월남을 포함한 광의로서의 강남 말하는 거.
추밀원 놈들 엄숙주의 개혁 때려놓고 또 실패했쥬? 전륜성왕 복원해서 민의를 이끌어내지 않으면 또 졌쥬?
나라의 힘을 100% 끌어내는 체제로 했는데 정작 민의가 없으니까 그 100%가 고점이 높지가 못한 거 같음.
그래서 이번에는 민의마저 집어넣으려 했지만
애시당초 사람마음이 되면 그게쉽나...
현재까지는감시체제 구축에 열올리는거같은데...
민의를 집어넣으면서 군대개미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민의가 그거랑 상반되는 건데.
암튼 시스템에 넣었으니 됐다! 이걸 관리하면! 이란 건데 말처럼 쉬울리가. 걔네 목표대로 되려면 최면앱 있어야됨.
솔까 민의의 반영은 효율성과 반비례 관계고 어떤식으로든 그 두개가 동시에 극대화하는건 불가능함.
지난턴과 이번턴 삼한은 그동안 내가 생각하던 장연의 푸들(독립하면 잘 살수 있을까?)이 사실은 장연이니까 충성했던 늑대였다는 걸 알게되서 뭔가 묘하게 지켜보고 싶은 느낌.
>>774 사실 장연천하 성립과정과 삼한 성립과정을 생각하면 같은 족속의 우두머리라서 잘따랐던거 ㅋㅋㅋㅋㅋㅋ
군령권 넘긴것도 그런 인식이 전반적으로 존재했었던 거였고 ㅋㅋㅋㅋㅋㅋ
삼한이 처음엔 푸들이 맞았음.
장연이 이것저것 백년 넘게 떠먹여서 그 푸들이 캉갈이나 뭐 그런 초대형 목양견이 되었을뿐.
애초에 제족이랑 조선 통합한 시점에서 장연의 인적 구성은 삼한이랑 차이가 적었고.
솔까 따지자면 동제가 섞인게 지금 위나라계고 백제 섞인게 지금 삼한계 아니냐. 결국 제족의 성분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 낸것(폭언)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누가 독일이 일본에게 2:1로 질 거라 생각했냐(착란)
근데 솔직히 지금 강동이 이념적으로는 발해천하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데도 발해천하로 묶인 거 보면 나중에 어장주가 해석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삼한 얘들은 그냥 세계관이 분리가 된 게 아니라 진지하게 모든 발해천하에 천자가 필요없다고 믿는 거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강동 & 강남은 계속 무시당하면 오냐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고 한국처럼 딴살림 차릴걸
추밀원은 상원이고 민의는 하원이려나?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말안듣는 얘들 묶어둔 장씨는 ....
말 안 듣는 애들 묶어둔(x) 저렇게 말 안 듣는 애들로 키운(o)
원로원과 부족 민회 있는게 참 로마다 로마
>>781 그래서 사람대접해주잖어. 그리고 칼같이 아이고 옆집오랑캐사람만들자 모드 ㅋㅋㅋㅋ
와 근데 법가도 결국 유교랑 섞이면서 이악물고 순화되엇는데, 여긴 불교랑 섞이니까 안좋은의미로 계속 법가가 극단적으로 유지되네 ㅋㅋㅋㅋㅋ
군현제 설치하는 데도 피똥싼 발해 중앙집귄론자들은 갓직히 진처럼 법의 이름으로 전부 휘어잡는 망상 1번쯤은 했을 것ㅋㅋ
페르시아도 이번에 한번 굴릴 듯?
굳이? 진이 서진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 한국정벌 때 뭐했냐 굴릴 때 1펌블이 페르시아와 대결일 수는 있겠다
이왕 위가 얼굴에 똥칠한 만큼 진도 대외원정 말아먹어야 공평한 거 아닐?까
반대로 위 입장에서 최악인 것은 진이 한국처럼 극서원정 66 띄우고 대승 뽑는 거야.
아 빨리 토번 제국 생겨서 동서 불교 천하와 유교 천하가 뚜렷하고 괴뢰됐으면 좋겠다
뚜렷하게 변하기엔 몇백년간 이웃사촌이긴해 ㅋㅋㅋㅋㅋ
유교 천하는 나름 군식구가 많은데 불교 천하는 군식구가 멀리 있어서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지.
강동과 강남은 군식구랄지 아직은 옆집에 가깝지만ㅋ
이야...삼한이 덩치 큰 저지대 짜세인 줄 알았는데 진나라가 생각보다 세련된 체계를 갖추고 있네?
진짜 나중에 종교적 색체 내부숙청 돌리고 혁명계통처럼 이성과 합리의 신쪽으로 가는 거 아님?
불교는 진국(관중 파촉)만 선민주의 띄워버려서
전륜성왕이 그나마 주도하는시기는 확장성이 생기지만
추밀원이 주도하면 영토가 극단적으로 좁아지는뜻
먹더라도 오래가지못하고 순례길도 제도로는 결국 못먹었던거고
>>798 그쯤되면 내륙국으로 말라죽어버려서 힘들거같은대
이성ㅂ과 합리라도 기본체계는 이념이라는 신앙이고
아니면 더 나아가서 아예 임페리얼 컬트, 번안하면 대강 진앙 비스무리하게.
이성과 합리이전에 법가가 섞인이상 자유와 통제냐의 싸움이 계속될걸ㅋㅋㅋㅋ
문제는 진국 본토면 몰라도 순례길이
전륜성왕 때문에 재개척에 수긍한거라
전륜성왕이 다시 갇혀버리면 순례길도 적으로 바뀌려나
소올직히 관중에 파촉에 순례길이면 확장성 조지던 말던 덩치 작다가 무시 못 하겠고
내륙국으로서 활동을 못 하겠지만 현대에도 내륙국가가 죄다 죽은 건 아니니까.
그것도 한 천수백년 뒤 이야기고 지금에서야 충분하겠지.
와...근데 다시봐도 골때린다.
삼한얘들 장씨의 커여운 푸들이 아니었던 건가.
못 해도 쭈인님 헥헥 거리는 늑대개 내지는 스테로이드 빤 도사견급은 됬던 건갑네.
지금 진 판도가 21세기까지 쭉 간다고 치면 섬서, 감숙, 신강, 사천인데 인구 총합이 거의 2억이네. 사천분지 사기는 사기다
진은 뭐 그냥 법가 원리적 엄숙주의지 뭐.
엄청 대단해 보였지만 깨방정나고 결국 전륜성왕 다시 복권시켜야 한 시점에서 한계가 보임.
전륜성왕 복권을 시키니 다시 잡아넣는건 불가능하고. 애초에 사람을 기계부품으로 보는 체제는 얼핏보면 잘굴러가는 거 같지만 실제론 그게 될거같냐 소리 들으며 깨졌잖어.
>>802그거 굉장히 건전한 싸움이네!
평화롭게만 간다면야....근데 x간이 그럴리 없겠군(체념)
삼한은...
장씨가 푸들 데려와서 초대형 목양견으로 키웠어. 캉갈같은 놈이 계속 쮸인님 쮸인님! 하고 꼬리흔들고 있던거야....
>>807 문제는 그걸 주도한추밀원이 포기한건아니라서
애초에 지정생존자가 약해서야 끝까지 생존할 수 있겠냐 긴 한데... 그것만 가지곤 전투경험이 축적되기 힘든데...
장황숙 때 작정하고 전력투사했나? 거기서 전투경험 축적해서 계승했어?...
아 익주면 운남도 일단은 불교 천하의 일부인가? 귀주는 어느 쪽이려나
그냥 발해 천하가 난세 과정에서 수군 전통 소실된 게 크지 않나 싶음. 아니면 이번에 정산 굴리기 전에 진이 위의 한 토벌전에 뭐했는지 확인할 것 같은데 이때 똥침 날렸다 뜨면 전력 집중 못한거고
요새 정산은 하도 우당탕탕이라서 이번에는 좀 고다이스 떴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애초에 함곡관 넘어가나 마나 하는 시점에서 전륜성왕 꺼내왔는데 그상황이면 추밀원은 똥침보다 내부적 갈등 유지나 해야지.
순례길 재건도 회유로 한건데 그럼 그거 뒷처리부터 해야 할판에 원정? 자멸선호?
>>811굳이 따지자면 의병들이 소규모라지만 정면으로 칼밥먹는 무사들이랑 생사결 벌인 기록이 있다는 조선시대가 있기는 한데....천수백년 빠른 조선강림보다는 열도가 아직 인리가 약해 신대잔향(열도판 고대 맹수들 및 야먄부족들)이 남아서 가야통합 과정에 전투력 축적했다가 더 맞지 않을까(먼산)
진의 펌블이 동진은 확실한데 한국처럼 근데 싸움에서 크게 이김ㅋ 뜨면 모르는 거고.
차라리 전륜성왕에게 완전히 주도권 넘기고 물러날거면 그냥 회유로 아끼고 얻은 군사력 휘둘러 동진 재시도하는데 추밀원이 자기들 주도권 유지한다고 저러면 동진보다 일단 뒷처리가 급해짐.
판도의 요동 만주가 여기선 함곡관이 되는 걸까?
위 입장에서 최선은 진이 원정에 나서기는 했는데 그 원정이 서방원정이었다 겠지. 근데 이럼 위가 진짜 순수 실력으로 ㅈ발렸다는 의미라 더 쪽팔려짐.
아무튼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할 땅이 늘어날 하북조정이 유리한 싸움이긴한데
그만큼 진이 단단하긴해.
중원이 동서로 쪼개졋으니 함곡관이 된거긴해
만약에 진 차례 다이스 굴려서 하남성이 불교천하로 넘어감 뜨면 위도 정산 때 터진다는 소리고.
원시적 화약병기만 만들어져도 함곡관 뚧을 가능성이 있긴한데..
아직 화약조차도 안나왔을 시기고
화약 발명은 아직 600년은 남았어ㅋㅋㅋ
근데 유카리가 표현한 삼한의 자칭 강역을 보면 여전히 얘네들 입장에선 만몽반도가 민족고토인 건 대충 알겠는데, 열도랑 동시베리아까지 포함 될 줄은 몰랐네.
동호기반이다보니 시베리아 역시 관습적 영역으로 취급한게 해씨를 넘어 장씨를 거쳐 여까지 내려온 건가?
애초에 천하제일관들은 하나같이 함곡관급으로 뚫기 힘들어보이는 거 투성이인데 사서 보면 죄다 뚫릴땐 뚫림.
함곡관도 전국시대에 이미 뚫린 적 있고, 진승오광때 오광군도 한번 뚫었고, 유방 항우도 한번씩 뚫었고. 뭐 그정도인 관문이야.
>>827 관습이지 뭐... 시대적으로 놓고 보면 동시베리아 해안선이 정확하게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도 모를껄?
관습적으로 저 북쪽은 다 내땅!
하지만 실제론 거기에 뭐가 있는지 누가 사는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모른다! 숲속에서 초원으로 내려오는 부족들때문에 매번 난장판! 인 것.
그냥 발해 이동은 몽땅 우리꺼라는 인식일걸. 사할린 아직 발견도 못 했을 것 같은데
이번 어장 한 15세기쯤되면 정산 범위가 슬슬 좁아지려나.
이정도면 요서 정도빼면 민국네랑 비슷한 수준이네.
아니, 몽골까지 고토 취급하는 걸 보면 훨씬 넓은가?
실레저러 동호라이징 당시 만몽스타팅이었으니.
이 세계에서도 칭기스 칸 위치의 대마왕 등판하려나
>>834진궁 입장에선 연과 그 후계국이 딱 그짝일 듯.
특히 연무제(먼산)
오늘 정산이 시기적으로 딱 오호십육국 열리는 때인데 어떨지. 위는 발진이랑 다르게 최소한의 정통성도 없는 정권이 아니라서 1에 대놓고 멸국이 있지는 않을 테고
1은 내부세력 균형파탄or삼한의 북진으로 패서상실이려나
태조 - xx제 - 말제라는 5호 16국 황금공식으로 따라가지는 않겟지(복선)
1은 삼한 정벌 실추로 인해 하북 세족들 몸에 활기가 돌아왔다 아닐까
아니면 중농억상 해놓고 지주가 없기를 원합니까?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 연나라 멸망하면서 삼한보다 오래된 유교국가가 없지 않나 싶음. 애들 시작이 조선이 유학 퍼뜨리면서 사로국 성립하고 다른 족속들 흡수하면서 발전한 국가인데 이제 얘들보다 유교권에서 역사 오래된 국가가 없고 장연 핏줄도 잇고 있음. 여기에 제족의 자존심까지 섞으면 뭐 오랑캐 천자가 눈에 보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판도어장 최고 기록은 솔롱고스 150어장이던가?
>>843 아마? 옛날에 인리소각 당한 어장 중엔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임신국이 더되지 않나?
>>845 걔네 108스레 밖에 안돼. 솔롱고스가 150스레고.
임신국 100어장 좀 넘음.
지금 속도면 중화장연 어장이 솔롱고스 넘겠지?
이자조선처럼 현대이전 완결 안나면
찾아보니 임신국이 108어장이었구나.
민국이 막판 예고에선 150 어장 초과였는데(마지막 연재 시작시처럼 4턴 정도 더 했다면) 다이스가 곧바로 끝내버렸음.
>>849 다이스가 걍 황제 찍고 넘어가자고 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
민국어장 후반기엔 1턴당 8-9어장 정도 썼으니까, 3턴만 이어졌어도 150 어장은 넘겼겠지.
하지만 다이스는 그 말이 나온 순간 어장 종료각을 잡고...
지금 어장에서 대진국같은 슈퍼파워가 나올 수 있을까?
민국어장의 민국도 무시무시한 수퍼파워긴햇는뎈ㅋㅋ
그러고보면 유카리 어장에서 가장 강한 국력을 지녔던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
사실 대진이후 원사이드 슈퍼파워 안 나오게 유카리가 밸런스 조정하는 느낌이라.
슈퍼파워등장시 내부의 파워게임같은 상세한 다이스를 굴려서 슈퍼파워지만 이런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는 밸붕급은 아니다로 맞추는 느낌, 다이스가 그거도 응 슈퍼퍄워야 해버리면 민주신라같이 되긴 하는데
신라하니까 형제애 신라가 떠오른다. (아무말)
민국어장은 다갓이 부두술은 어장주도 마찬가지에요~라는 거 같았지.
실시간으로 다갓이 끝!내!라!고!하는 모습은 진짜 대단했어.
대진이 그냥 어어음음 하면서 휙휙 지나가다가 과한 슈퍼파워가 되서.
민국어장처럼 봤음 절대 거기까진 못감. 시스템적이 고점이 지금보다 그때가 많이 높아서 거기까지 갔던거지.
고점도 고점인데, 중요한시기를 너무 절묘하게 잘넘기는 바람에 그만
대진은 거기 나온 강대국들 다른 어장이었음 슈퍼파워였지.
통일 아메리카 합중국?
인도 먹은 엘랑?
우주 개발 띄운 튀르크?
일본은...1군이 전면에 뛰어든 일본 느낌인감.
우주어장들이겠지만 그런 답을 원하는건 아닐거고
형제애 신라겠지. 결국 지구 통일. 동화 했고
경제력이라면 민주신라가 현실과 세계경제 자릿수가 다르다했으니 걔들이나
기술력. 군사력이면 200년 가속한 솔롱고스. 가야?
진짜 통일 아메리카 합중국(머리 프로이센+저지대)이 막스까지 장착했는데 깡파워로 밀리는 건 흔치 않았으니.
부여조차 전세계레이드였고.
의외지만 단편 중엔 청수어장도 다크호스려나.
얘네 결국 뉴 월드 오더 찍고 우주 박았으니까.
도마컴
하지만 임팩트가 가장 짙게 남은 것은 아마 핵범석이겠지.
그리고 누가 되었건 최후 승자는 핵범석네일 듯
살아남은 이들이 백배쯤 많은 내 승리네?식이지만.
한길리 혐성 지대로다 진짜
장연씨는 저걸 어떻게 푸들로 길들인거지...
아니, 장연이 길들인게 아님. 장연이 저렇게 키워낸거지.
>>868 원래 푸들이었던 애가 장씨 죽고 흑화하는 바람에...
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장씨 천자의 정통성을 가져다가 썼길래
군령권까지 바치던 놈들이 장연망하자 마자 홱 돌아서 저런 미친 혐성이 된거지
저거 세부판정 나오면 삼한갑족 내부체제 한번 제대로 뒤엎어진걸수도 있음 ㅋㅋㅋㅋ
이 우덜 조상님은 한반도에서 쫓겨나도 미련없이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다ㅋㅋㅋ
장씨 가문이 우리고 우리가 장씨 가문이다 이러다가 장씨 가문 종갓집이 몰살당하니까 암튼 용서못한다! 장씨 가문 몰살한 놈들도, 장씨 가문의 것을 가져간 놈들도! 이러는 유교시아파 과격주의자에서 시작해서 윤자 원리주의자나 이것저것 합처진 결과-
아 ㅋㅋㅋㅋ 원역사 고구려하던 조상님은 발해천하에도 계실테니까 저기에도 조상님이 있다고
한국이 공화국이긴 한데 오히려 장씨는 성역화 됐을듯
장씨가 돌아오지 않으면 그 누구도 왕위에 오를수 없다하면서
혈통, 가문을 국가와 동일시하는 건 흔한 시대고.
ㄹㅇ 전턴만해도 장씨의 복수를 하겠다고 오랑캐한테 손보태던 애들이 한턴만에 구라파에서나 보던 혐성이 튀어 나오는건 ㅋㅋㅋㅋ
>>874 쫗겨나면 우리 조상님은 아니지 현대까지 한반도 먹은 나라가 우덜 조상이제
어질어질하다, 그죠? (웃음)
제해권 압도적인 상태에서 수십년을 해적질했다니까
그걸로 해안가 발해인 어마어마하게 납치해서 일본에 데려가 노예노동으로 개발딸 쳤을듯
뭐야 가야인가
솔직히 이치들이 천명을 안가져가는건 누구도 장씨의 왕좌에 앉을 수 없다! 하면서 서로서로 저놈이 왕좌에 앉는거 아닌가 하고 상호 감시가 이뤄져서일거...
원역사 신라처험 산성으로 도배를 해놔서 육전으로는 답이 없는 상황임
그렇다고 해전은....말을 말자
공화국이어도 장씨를 명분으로 삼는 건 가능할 듯
그 뭐냐 핵범석 어장에서 황제와 제국이 조선? 대한? 만이 가질 수 있는 칭호라고 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일 듯
아마 고려 후반기처럼 아예 작정하고 해안가 섬 지역 위주로 개발딸을 처놓고 육지쪽엔 산성으로 둘러친 배후지마냥 굴리고 있는 거 같단 생각.
고려 후반기보단 베네치아 생각하면 될려나.
진짜 이쯤되면 큐슈로 커맨드 옮겼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뭐 삼한갑족 (제족, 예족, 맥족, 삼한, 조선계)들이 서로 다투다가
해씨, 장씨 혈통아래 일치단결해서 서로 정체성 만드는 바람에 장연이 망하니까 국가 구심점이 붕떠서
어거지로라도 장씨의 복수를 외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거 같긴함
소백산맥이 근거지라고 했으니까 수도는 서라벌일거임...
다만 여차하면 규슈로 옮길 준비는 해놨을걸
커맨드가 말이 쉽지 망하기 전엔 못옮겨
하북 : 철새, 발씨와 합심해 이하생략
해동 : 복수는 좋은데 왜 천자로까지? 배신이다!
산둥 : 사실 얘네도 장연 입장에서 충신이라기는 좀 그랬었지, 백제 입장이야 전턴에 묘사나왔고
강동 : 남만초적, 아무리 잘해줘도 반란 일으키는 놈들(삼한의 편견)
관중 : 설명이 필요없음
원씨 : 복수하는 것에서 끝내야지 천자? 처언자?
애초에 혈통을 국가로 보던애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재낸 천하를 섬긴게 아니라 장씨를 섬긴거지 해씨 장씨혈통도 아닌데 우리가 숙여줘야 하는 이유는 하등 없다고
커맨드 띄우기라는게 좀... 유목민처럼 처음부터 이동하고 다니던 게 아님 힘들다.
고조선이 그래서 요동의 고조선과 패서의 고조선이 과연 이동한 동일 존재가 맞긴 하냐 하는걸...
얘네 입장에서 적법한 천자는 이미 외가로 이어진 삼한쪽 말고는 씨몰살 당했으니 윤자주의자 공화주의자들도 장씨명분 들이미는 건 가능할 것 같다.
아무튼 삼한이 이번턴의 패권세력을 먹은 이상 자세한 해석이 나오긴 할거임
최대로 일본쪽에 힘을 실으면 아마 규주 정도는 본령급으로 개발딸처서 거기를 화백회의 일원으로 끼워주는 정도일거임.
노선 중심일 체제에서 노예노꾼 했다간 노예반란 터지기 십상이니 아마 노꾼 담당할 중하위층에도 권리배분 정돈 했을거고...
삼한 수도는 지금은 모르겠는데 원래는 돌려먹기였을걸.
서로 세력비 조정하느라 명목상의 왕도 안두고 장연에 군령권까지 바친 판국이라서
공식적인 수도는 없을수도 있음
규슈는 확실히 개발딸 치고있을거임 해전에서 재내 이길려면 일단 억상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면안됨 농본주의는 육상전에서나 먹히지
화백회의가 열리는 장소가 수도라면 수도인데 그 전에 판정했던내용 생각하면
주요 씨족 위치 돌아가면서 돌려먹기할 가능성도 커서
전턴까지 장씨의 딸랑이이자 커여운 푸들이었고 사람새끼가 없는 연국에서 유일하게 마음의 위안을 주던 삼한은, 장씨가 사라지자마자 미쳐서 날뛰는 광견이 되었답니다.
....누가 이런 턴을 예상했을까
뭐 제삿밥 먹는 장씨 천자들은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뭔가 욕할수도 없고 아이러니겠다
고려가 대몽항쟁기에 섬 지역을 죽어라 개발딸첬더니 꽤 성과가 좋아서 왜구가 날뛰기 전까진 섬 지역 중심으로 경제를 돌렸다고 들었지.
물론 육지쪽도 중요하니 개발딸은 치고 특히 산성은 여기저기 박아놓긴 한데 핵심은 서해안 남해안 섬 지역이나 섬에 가까운 해안선 중심으로 하지 않았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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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Y V ゚リ ヒ'¨ソ /.:/ : : :|.': :/ /|: : : : :l: :| .}
. ′ゞ乂ヘ! `´ , , , , ノィ゙ : : : :h:ソ .ノ } : : : : |:.リ
' / :|`'ト´´´ ´ | : : : : |′ l.:j: : : .:|:/
′ / l 从 f".> j : : : : :} j:/: : : :}'
/ / | : : 丶. .ィ j : : : /7 .ノ゙ | : :/リ 그야 이런 봉건제에서 그것도 유력제후조차 아닌 변경제후와 통혼은
/ ′ 1:!: : :{ > 、,_ < ..{_/: : : イ7 ´ / :/∥
' ′ ,。 '''丶、,_ Y'、: :1 ,ィ} _,.、- / : :/∥ /イ ノ 어지간히 신뢰하는 총신이거나 그만큼 안전하다고 믿는 경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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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인데.
백성끼리는 어떤지 몰라도 최소한 삼한갑족과 장씨 왕실 사이엔 제법 끈끈한 동질의식이
형성되어있는 듯여.
이게 아무리 어느 한쪽이 잘나가지 못하게 서로 견제하고 있다지만 언제 누가 어떤 명분으로 뒤통수를
후려칠지 모르는 이 시대에 군령권을 넘기고 공주를 내려주고 하는 건 보통 관계로는 불가능한거라.
▲―――――――――――――――――――――――――――
생각해보니 장씨는 본디 삼한을 마지막 도피처라 할지 정 안되면 삼한으로 이동할 그런 비스무리한 그런 게 있었다고 했던 듯한
그건 몽골제국+무신정권 고려가 워낙 개판이니까 그런거고
산성을 중심으로 충분히 막고 있다면 그런식으로 안굴림
씨족체제만으로 여기까지 성공하는건 무리니까 어느정도 크게 변화는 있었을 텐데 씨족체제 시절의 전통이 남아서 수도 옮기기 계속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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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 jノzー- Vハ : : : |: ハ:ハヽ|: | : : :|乂}
|: :|: : l: : |rf _ぅ芯` ヾ、\: :lム=≪}/|: j: : :j: : |
|: :!: : ', : {' {:::り:::} V /う心`iY:/: : / : :i
!/: : :八: | 乂^ソ {:::り:::ノ}ノ/ : / : : i| 뭐, 당장 중원도 바쁜 마당에 삼한까지 관리할 여력은 솔직히 없고..
/: : : :i: :ヘ乂 , , , , `ー' / /i: : : :i|
/: : : : :',: : :i ̄ ' ' '_ノイ ノ: : : : :!i 일단 장씨 공주를 보내줄테니 부족함없이 대해주렴.
i:f|: : : :ハ: :人 ( ) /-イ: : : : : i: i
|:ハ: :i|:: ヘ: : :i> 、, _,、イ: : j: : : : : : i|: i
l:l |: :ハ: : :\:\i: : リ> - rf´f: : :j: : /: : /: :/ ハ: |
{{人: ヘ\: : \_\j_ {┴、:/: /: : /: ノj:/ }: !
乂r'\乂,\i: }:`丁 `7/イ: : : :K ノ' /:ノ /^)
/ iヘ マム j;∧: :} j 八_{>ァ`7<´ ,r''" /
/ i ヘ マム jノト、___ ,、-┴'" ̄_,、イ / |//  ̄二二二ろ
.i ! ! \マ、 \ / ´ ̄二ニニフ ,、─-、,二ニr'ア
.j ', ', \ヾミz、 ソ -──ァ< __,、r──''"
f ヾ ', | `-、`'ミi/ ____,、 -イ~| ハ
j ヾ,V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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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____ ィ介 Y マ |:.:.:|:.:.:.:.:./|:.:.:.:.:.|
マ^介 ト V_刈 |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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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圦 r , |/___ノ:.:.:.:.:.:/ >이만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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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イ/|:.:.:.:.:.:.:.:.:.:.| 뷰룻뷰룻
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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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イ /| }: : : { 卜 ./ニニニニニニV
▼―유카리―――――――――――――――――――――――――――――――――――――――▼
하여 그들 삼한갑족이 천자의 자비를 청하고, 다시 천자가 이들의 뜻을 받아들여 왕가의 고귀한 혈통을
하사함으로서 삼한의 건국신화가 완성 되었다.
허나 그것은 다른 여느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세습군주국으로서의 길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건 지난날 백제가 추구하였던 사대부의 나라요, 천자를 제외한 어느 한 씨족도 군림하지 않겠다는
공화(共和)의 약조였다.
▲――――――――――――――
예전 어장들 속 푸들 삼한을 보는 중
무신정권 고려는 진짜 일말의 정통성도 없는 순수 무력빨 쿠데타 기반이라서
지방군을 고의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애들임
아무튼 저놈의 '고귀한 혈통' '건국신화' '삼한갑족과 황실의 유대감'이 이 개판을 만드는데 단단히 일조했겠지
얘네 선민의식도 상당하던데 무슨 국명이 '가장 고귀한 대한국'일수도
푸들시절에서 베타성은 끝내주던 애들이 애내임 거기서 고귀한 혈통까지 추가함 그런데 막상 천자라는 놈이 오랑캐? 애내입장에선 죽으면 죽었지 절대로 인정못함
최소한 삼한갑족 지배계층은 갈아버려야 뭘 할수 있을것 ㅋㅋㅋㅋ
배타성에 장씨 외엔 누구도 위에 서지 않는다는 공화의 약조에 뭐 이것저것.
조합해 놓고 보면 지금 한국처럼 될 만하긴 했음.
아무튼 상대적으로 개털이었더라도 해동의 장황숙 시절에는 군말없이 해동에 보조맞췄을텐데 해동입장에서는 진짜 당혹스럽겠네 ㅋㅋㅋㅋ
딱 장씨의 복수, 까지만 원팀이다가 바로 다음부터 오랑캐 천자말을 우리가 왜 듣죠? 하면서 해적질 시작했을텐데
삼한갑족 절멸도 말이 쉽지...
거기다 잠깐인것도 아니고 이정도로 장기간 수운을 지배한다면 이거 노꾼 문제 때문에라도 피지배층에 어느정도 권리를 풀어주고 끌어올리는 게 필수적임. 노예 노꾼으론 한계가 있어서 결국엔 노꾼들 권리보장을 해야 되거든...
그렇게 놓고보면 삼한갑족을 절멸시켰더니 삼한갑족 방계나 몰락한 명문가랑 혼인 맺은 새로운 삼한갑족 등장도 가능함.
>>905와
>>908에 가져온 레스가 나름의 힌트가 될 수도...
배타의식(그때는 한턴만에 풀렸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었음)+장씨와의 끈끈한 동질의식+장씨의 공주를 받았엇음+공화정신
여기에 장씨는 씨몰살 당해서 죽었고 하북은 철새짓 했다?
해동입장에서는 장황숙때까지도 순순히 따라오던게 삼한이고 장씨의 복수에도 동참했으니
앞으로도 우릴 따라오겠지 했는데 응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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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 :', ';l ,xi行示ト、 ヽ ヽ, ;;ki行示トv;j l ,':: !:| 내버려둬도 지들이 알아서 충성하고
;', '{ ', :::', ',,イ' { _,)::::j!` ' { _,);::j} ヾ;' /; :} !
ヾ;、.! :', :':,:', ゙t'::;;;ソ t;;;;:::ソ '゙':: ; ' }: ::j!:} 잘하고 있던 애들을 뭣하러 건드려?
';{ ;ハ :ヾ、'‐-' 丶-'// , ::'::::/!:}
{:;!:|:::', :::',、'''' '''' /‐ァ'::/::; ' !j 괜히 얼그러지기만 할텐데.
{:{!:!ヽ:, :::';:ヽ、 ~~ ,, イ:;ノ:::;'; ' ,リ
{:{';', ヾ :';:::::`フi ‐- -‐ ''i`ヽ;::}::::::{::{'{! ,,''
;',ヾ;、 }:\ ';:::::{'{´} {ソ ;:!:::::ハ;{ ヾ-'
ヾ、´ !::/}ヾ;:::{ ヽ、 .r'´ /!{: / ヾ`ヽ、
,' ',j/ .}ハ;::::レ'´ヽ j'´ヽ, j;ノ /: ',
! ; ' ヽ;! } ノ ヽj' ,':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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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斤.:.:.:.:.:.:.:.:.ハ:.:.:.:.:.:.:.:.:.:.:.:.:.
i:.:.:/}__|:.:.:.:.i:.:.:X }ハ:.:.:.:..:.!:.:.i.:.:i (천하의 제후들이 다 쟤네들 같았다면…)
|:./ ム..|:.:.:.:.|:./ `ー ヽ:.:.从:.:.!:. |
l:{_/_.イ|:.:.:.:.N ===ァ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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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 / ゚,! `7壬:.:.:!:./`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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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ミ: : : : : : :V´ ̄ :|: : :i:i: |: ヽ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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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물론 그건 천자의 자비라는 전제조건 위에 성립한 체제였다.
엄밀히 말하여 이들 삼한은 외번은 커녕 내번이오, 연경에서 파견한 임명직 관료가 세습군주의 역할을
대리하는 식민부왕령이나 다를바 없었다.
다만 실권없는 세습군주요, 통합의 상징이었을 뿐.
오늘날 삼한의 실권을 독점한 건 의심할 여지없이 삼한갑족의 화백회의였다.
▲―――――――――――――――――――
지금보면 묘한 씬
그래도 어느정도 체계적인 상인공화정이 되긴 했겠지 이번턴이면 이제 공화의 약조 한거도 200년인데 이정도면 공화전통 충분히 쌓였기도 하고
그런거없이 이런 사달을 낼수있었다면 그건 진짜 이시대의 바다민족이라는 소리인데
애초에 저기 지배층이 장씨 모계후손인데다 천자 이외엔 간섭받지도 않는 공화정치의 성지였던터라 적법한 천자가 없어지면 뭐 애들 통제할 수 있는 애들이 없어지긴 함.
천자 말에 직할보다도 더 순순히 충성을 바치던건 맞으니 저때는 저렇게 해석했고, 유교도 내재화한건 맞으니까 ㅋㅋㅋㅋ
문제는 근본적으로 고대스러운 비틀린 감성이었던거고
뭐 개인적으론 장연 끝나면 해동에 끌려가서 해동에 먹혀버리나? 했던 삼한이 독자적 정체성으로 존재감 대폭발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천자의 혈통에 대한 신성화야 천조체제에서 다 하는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매우 고대스러운 혈통 신성화였다
>>922 근데 결국 이너서클 내의 관계에 불과했고 연결고리 없어지니까 바로 미친개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고대지. 고대맛.ㅋㅋㅋ
해씨와 그 공주와 결합한 장씨에 대한 충성이었던 것.
웃긴 건 장황숙의 연이 승리했었다면 계속 충성했었을 것 같은 것. 뇌피셜이긴 한데 얘넨 진짜 본인이 선택한 장씨 충성이라
삼한을 처음 인정하고 받아준 해씨, 해씨와 혈통적으로 이어져 있으며 공화의 약조를 수용하고 지켜준 장씨. 이 혈통적 이너서클이 삼한의 충심의 코어였다 이거지.
뭐 따지자면 이너서클 내와 외가 격렬한 차이라는 점에서 고대 공화정 맛이 진하긴 하다.
얘네는 단순히 유교적 신성성 부여가 아니라
진짜로 '신성한 혈통'에 대한 추종이었던거지
삼한이란 칭호는 장씨가 줬었던가...
가야가 먼저 일본에 가서 하던 꼬라지 생각하면 연이랑 직접적으로 연결되서 약했던거지 삼한도 비슷한 감성이 있었던게 킹능성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배타성 있던 애들이 1턴만에 그만둔건가 싶었는데 그저 장씨는 인정한 가문의 장이니 배타성 그없이었고 아직도 현역이었던
좀 골때리는 얘길 하자면
얘네 유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내면화와는 별개로
장씨 공주 혈통 이어받은 제사장 있을수도 있음
얘네의 캐릭터성은 장황숙 때까지는 충신이었고 완전동화된 거 아닐까 싶었던 천자의 치유제 였다는 것. 근데 장씨 씨몰살되니까...
아노미 붕괴라는것도 말이안됨 저건 전통없이 나오는 해군력이 아냐 오늘 다이스란 모든 다이스에서 삼한이 해군을 잡아먹었다고 나왔음 계속해서 1뜨면서 바다는 삼한의 것이라고 나오는데 이런건 못해도 공화정통은 있어야 나오는거
>>937 군령권 퍼줄때부터 이미 공화정치 하고 있던 애들임.
그거 준 이유도 누구 하나한테 주기엔 위험하는까 믿을만한 천자한테 넘겨서 처리한거라.
아노미 붕괴보다는 장씨 이외의 천자를 섬기는 배신감? 분노?에 가까워보임.
이제 장씨가 아니니까 충성할 이유없고, 장씨의 복수를 위해 원씨를 도왔더니 이제 자기가 천자라고 충성하라고 해도
아노미로 붕괴라는 말은 안했어 ㅋㅋ
아무리 장씨혈통에만 충성이었어도 갑자기 같이 수백년 놀던 발해 천하관에 아무 망설임없이 칼질하는게
뭔가 굉장한 정체성 혼란이 왔고,
그걸 수습하려고 더 과격해진게 아닌가 하는거지
지금 삼한은 가장 고귀한 공화국보단 로마랑 비슷할거임 공화정 로마 재내입장에서 위나라 친건 배신도 뭣도아님 오히려 위나라를 배신자로 보지 혈족중심 공화정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야만족 왕조를 섬기라니 전통성도 없고 심지어 애내입장에선 실리도 떨어짐 수도는 하북인데 애내한테 무슨 이득이 있다고 위나라를 따라줘야함 힘을 제외하면 설득수단이 없었음
삼한은 차라히 지내끼리 공화정 대빵하면서 설령 삼
온천하가 배신해도 천자의 충신으로 남고 천자가 공주까지 내려줬고 아마 장연은 중원에서 쫒겨나도 삼한으로 옮길 계획 있었던 것 같을 정도로 서로 동질의식이 있는데
중원 사대부 놈들은 장씨를 허수아비로 삼고 연은 망하고, 장황숙이 천하를 바로잡으려 하니 하북 철새놈들이 배신해서 장씨는 몰살당하고
오랑캐가 복수해주겠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그 이후 해동 놈들에게추대받아서 천자에 오르는 꼬라지어 강동 놈들을 중앙정계로 올리기도 하니 삼한 입장만 따지면 굳이 발해에 충성할 이유는 없었믈 듯
삼한은 차라히 지내끼리 공화정 대빵하면서 설령 한반도에서 박살나도 커멘드 띄울작정으로 싸움시작한거지 하북중심에 전통성도 떨어지고 번경취급 당하면서 해운도 토사구팽당할지 어떨지 전혀 예상불가능인데
뭐 판정까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고대감성스러운 무언가가 만든 비틀림 아닌가 함
삼한은 중국 통치할 비전 없는게 당연한거 같음
얘네는 진짜 철저한 이너서클 위주의 배타성이 장연시절부터 있었는데 사실 탁발하고 전쟁한것도
얘들은 그냥 장씨천자 아니니깐 이너서클로 인정안함이랬는데 유카리 피셜 후계문제든 뭐든 탁발이 그 말하는 걸 그냥 냅두긴 위신 딸려서 처들어온거라
삼한은 이기고나서 그냥 이젠 더이상 장씨천자의 영토가 아닌 곳들 털어먹으면서 사는거지
온 천하가 장씨를 배신했어도 우리만은 게속 장씨에게 충성을 바쳐왔다...를 굉장히 비튼 무언가로 보여
나는 비틀린 감성은 아니라고 봐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위에 쓴데로 삼한 입장에선 탁발씨를 따라줄 이유가 하나도 없더라 압도적인 힘을 제외하면
삼한에겐 하북이야말로 제일 인연도 없고 왜 저 철새들을 따라줘야됨? 할 놈들이고 하니까.
장연은 혈통적으로 신성하기도 하고 공화의 약속도 지켜줬지만 원위는 혈통도 오랑캐고 군현제로 공화의 약속 지켜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삼한 입장서 보면 안따를 이유가 한가득임.
그냥 아노미고 복수고 뭐고 애초에 삼한이 발해천하에 속한게 장씨가 매개체였어서 떨어져나간 느낌임. 근데 새왕조는 삼한이 떨어져나가는걸 두고 못보니깐 전쟁걸고 깨진거고
힘차이가 진짜로 압도적이라 무조건 지는 상황 아니면 삼한은 오히려 탁발조지는게 이득임
참치들은 삼한이 발해천하의 소속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삼한인들의 발해천하에 대한 인식은 우리 삼한의 화백회의 천하의 대빵이신 장씨께서 다스리는 옆집 같은 인상이아니었나는 생각도 들고
참치들이 천하관 확장됐다고 생각하면서 아무튼 발해천하를 모두가 수용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전혀 아니었던것.
삼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발해가 아니었다.
그 발해천하도 중심은 화북으로 옴겨가기 시작한뒤 상업을 아예 날려서 산둥도 날아감 전통성도 없어서 납득도 불가능함 삼한입장에선 딴살림 차리고 나오는게 이상한게 아님
심지어 탁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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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i ..ノiハ .ノi:ハ }i '! .|i | 그치만 실제로도 조용했잖아.
|人ハ..弋辷ノ V辷ソ从} |
. ハ ,,, ' ''' / / / .| 가끔 뭔일 터지는 것도 바깥에서 쳐들어온거였고.
. 八 {ヽ .人 / ,/ /}.ノ
\ハト、 ,≧:´:: ̄:L ャ≦ヘ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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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人__'⌒ヽ^¨¨'´-‐`'ー|i| 人 i l
/Y´{ 打フ广〔¨て¨フjr|i|゙Y゙ ;
. j ({ノぅr‐ ' ー-‐ ゙ 从ノ ′
. { ) {込、 - :仆;/ 〃/ 지정생존자라고 불러주시라(우쭐)
/ 丿 ⌒ぅr -‐ '人| ¦ ′
. / ム+t=ァァ勹‐r '゙ 人_|{ ⅱ|
/ / , 厶r'__人_,/'´ ``寸
/ ハ,ヽ} { / | / / V
/ ハ ,;゙ 〈 丿 C / j}
{ / } }{ )'´ V 八
▼―유카리―――――――――――――――――――――――――――――――――――――――▼
글고 중원을 반쯤 식민지처럼 부리다가 사방팔방에서 들고일어난 와중에도 삼한에서 병력을
안뺐다는거 보면 최악의 경우 패서에서 재시작하려고 했던 모양.
까놓고 말해서 지금 삼한이 전쟁에 이골이 난 중원인들과 대적이 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당장 병사 한사람이 부족했을텐데 끝까지 후방에 남겨둔거 보면 뭐.
▲――――――――――――――――――――――――
지정생존자, 인가.
아무튼 그렇게 천자에 충성하던 삼한이 이렇게 빨리 발해천하의 근심거리가 되리라고는 이 DHA가 풍부한 참치의 눈으로도 알수 없었다
지정생존자조차도 발해천하의 도피처가 아니라 장씨황실의 도피처였던것인가...
[배타성, 장씨와의 동질의식, 보라빛 공주(?), 지정생존자, 장씨몰살, 오랑캐 천자]
장황숙이나 장황숙 복수전에 따라간거 보면 별개의 세계관이지만 어쨌든 가문에 대한 충성심은 보임.
장씨가 지배하는 발해천하는 얘네가 생각하는 올바른 세상의 형태는 맞는거같고.
원래 조선과 이중작위였고 삼한은 그 과정에서 덤으로 얻은 느낌도 들기는 해서 왕조가 바뀌어도 해동은 따라갔는데(되려 주도) 삼한은 안따라간 것도 뭔가 묘함.
우리 대빵님이 우리조직이랑 옆 조직이랑 같이 대빵 자리 가지고 계시는데 옆 조직에서 대빵님 배신하고 칼빵해서 복수하러간 느낌 ㅋㅋㅋ
그냥 동질감부터 충성심까지 '장씨황실'에만 몰빵되어잇음 ㅋㅋㅋ
장황숙의 후손이 지배중이었으면 해적질 안했으려나?
장씨천하 이어졌으면 얘네는 해운 특권층 유지라서..
해적질보다야 제국 해운이 더 이득이지
지금에 와서야 해적질에 맛들린 감도 있는데
원래는 장씨복위시킨다고
일본에 근거지까지 만들면서 개긴거라
지금까지 묘사된 얘네 심리대로라면 장씨 황실 복귀는 그게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간 증명같은거라서 해운전담하면서 해적퇴치로 돌아설거임.
장씨 복위래 장씨 복수한다고
해적질 맛들여서 끝까지 해적질하는 삼한 씨족도 있겠지만 숫자가 적어서 금방 토벌될 감.
아니 근데 진짜 어케 유카리가 굴리는 15다이스는 13 진짜 죽어라 안뜨네
.dice 1 5. = 2.dice 1 5. = 4.dice 1 5. = 5.dice 1 5. = 2.dice 1 5. = 2.dice 1 5. = 2.dice 1 5. = 4.dice 1 5. = 2.dice 1 5. = 3.dice 1 5. = 1.dice 1 5. = 2.dice 1 5. = 5.dice 1 5. = 2
>>969 와 씨 잠깐 이거 뭐야
24522242 '31' 252
우덜 장씨천자님이 다스리는 땅에 해적질하진 않았을 듯. 물론 몇몇 불손분자는 있었겠지만 토벌엔딩일거고
분명 독립시행인데 이게 뭐지...
삼한의 정체성은 진짜 배타성인거 같다... 삼한 생길 때 멤버인 4족+장씨말고는 다 지들이랑 상관없음 이 태도임 ㅋㅋㅋ
지정생존자(중원에서 쫒겨나면 삼한대빵할거임)이었던건가
고려 고씨는...
>>968 그렇게 간단한 상황이 아님 오늘 모든 다이스는 해군에선 싸움 자체가 안된다고 나왔어 5개중 싹다 압도하고 바다는 우덜바다라는 건데 해군전통은 쉽게 나오는게 아냐
아니 진짜 캔드민이 다이스값 수정해놓기라도 했나?
근데 이걸론 우연의 일치긴 함.
크리 4연발이나 9연타같은것도 나오고.
10면크리 4연속으로 나오는것도 봤는데 뭘 ㅋㅋ
.dice 5 10. = 9 .dice 1 5. = 2
.dice 5 10. = 7 .dice 1 5. = 2
.dice 5 10. = 8 .dice 1 5. = 4
.dice 5 10. = 7 .dice 1 5. = 3
.dice 5 10. = 9 .dice 1 5. = 1
솔롱고스 뇌제도 그렇고 빅토가 나오면 뭔가 의외성이 터지네
탁발씨랑 삼한이랑 이해관계가 아예 없는게 문제지 그저 해적관계라고 간단하게 보면 안됨 상업천대해서 상업을 누르고 그나마 해운돌리는걸 하북입장에선 산둥에 주지 삼한을 줄이유가 없음 심지어 하북중심이라 변경으로 밀려나고 탁발씨를 따라줄 이유가 없음 오히려 탁발씨를 안따르면 이득이 한가득이지
솔롱고스 뇌제가 뭐하던 사람이였지?
10연속 4크리만큼 3일연재동안 1하고3 안나온것도 신기하긴함 3일을 넘을지도 모르겠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베네치아가 좀 크네요가 되버린 삼한
지난 주말에 5랑 6 미친듯이 찍던거 생각하면 뭐.
요동인가 만주인가 딸려고 초원일통하던 사람이 솔롱고스 어장 뇌제였지 그것도 aa가 빅토
공화해적놈들 진짜 뭐냐 ㅋㅋㅋ
왜 일본에서 신라구 개같은 놈들이라하는지 알거 같다
장씨야 자신들의 리더기도 하고 애초에 삼한 왕 작위부터 장연이 만들어줬고 이것저것 다 챙겨줬으니 신뢰할 수 있는 좋은 보스였지만 원씨는 정통성은 뒤로 하더라도 신뢰가
장씨가 최악 패서에서 재시작하려 했다는 건 삼한 관련도 있었으려나. 패서가 수도면 삼한도 중요하고
뇌제 : 요동을 먹고 싶은데 상국이 인정을 얀해줘? 어떻게 하지?
그래! 대초원을 제패해서 힘을 보이면 상국도 요동 정도는인정할거야!
이러던 애였지
초원일통한 선우가 장성을 안넘어 북경 따러 안가니 다들 왜?? 이러는데
혼자서 상국은 언제쯤 요동 우리땅으로 인정해줄까 하다가.
그게 조선과 중화사이에 수백년간 이어져서 황금의 맹세라고 서로 불가침 비슷하게 되어버렸던가
근데 생각해보면 사실 장씨가 천자일때는 삼한이 군현제 실시할때 떨어져나가는거 그냥 봐주긴 했음. 위나라는 침공했는데.
딸을 내려줄 정도면 제국령이 아닌 개인영지 취급이었다는거니까
(대충 빅토다 빅토 짤)
정주행 완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