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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 어둠의 장막이 드리운 인트라넷 -69-
랜딩.
그냥 순전히 염소대가리를 한 괴물이 워해머에 넘쳐나서 그렇슴다
아까도 봤는데 또 인사야?ㅋㅋㅋ
망룰이 "해피버스데이 투"를 당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아니 난 아직 보진 않았고 스포일러만 적당히 들었음.
원래 내용도 거의 몰랐다가 갑자기 커뮤가 수성으로 존나게 화력이 높아지길래 뭔가 싶어서 겉핥기 한 겨.
화제에 따라가려면 챙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예전에 철혈이 1쿨 가량 방영됐을 때까지는 평 좋아서 실시간 시청 시작했다가
나중에 단단히 데인 적이 있다 보니까 수성은 완결난 다음 평 보고서 주행할 지 정할 예정이야.
가면라이더도 그렇고, 실시간으로 챙겨보다가 씨게 데이고 나면
걍 완결날 때까지 기다린 다음 평 보고 정주행하게 되더라(...)
직접 보고서 평하는 게 맞다는 말도 있겠지만,
진짜로 기대 품고 챙겨보다가 데여보면 그 직접 봤던 여태까지의 행위가 존나 시간 아까움.
이번이 몇번째더라
커뮤이용권을 사는 느낌이지(커뮤중독 말기)
와칸다 포에버도 볼 지 말 지 고민 중이야. 당장 여기나 가까운 곳에서 소식 들었을 때는...
전형적인 페이즈 4 영화 정도라는 평이라 아마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긴 한데.
근데 영화 내적보단 외적인 문화상과 사회 정치적 상황때문에
보이는게 많아서 즐거웠거든
탑건 같이 정말 극장에서 봐야했던 영화 같은 게 아니면 이젠 영화에 손이 안 가니까.
걍 몇 개월 기다리다가 OTT에 서비스 올라오거나, 유튜브에서 8~9000원에 파는 거 영구 구매해서 보는 게 낫지.
>>29 낫토씨는 그런 측면도 잘 즐겼다면 좋을 거 같긴 한데.
까놓고 난 그런 건 내 알 바 아닌 편이라서.(...)
이게 까내리려는 게 아니라, 블랙팬서 1 봤을 때도 그랬는데.
난 당시에 영화 자체는 그냥 무난한 마블 영화 감각으로 봤지만.
전세계에서 흑인들이 왜 그리 열광하는 지에 대해선 감각적으로 이해를 못했었음.
그러다보니 아마 내 취향에는 안 맞는 영화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당장 보류중이야.
원래 문화 작품이라는게 취향이 다른다는건 사람마다 보는 시야도 관심사도 다르니까 그런거거든
이러니 저러니해도 난 캡틴아메리카쪽이 나은 것 같음.
일단 퍼스트는 당연히 빼놓고
블팬 1때는 여태껏 봤던 마블 영화에서 주연들 비중에 흑인이 많구나 정도였지.
와칸다라는 세계관을 바라보는 거랑 별개로, 이게 뭐 열광하거나 기뻐하거나 해야할 만한 그런 게 있나? 싶은 감각.
물론 내가 모르는 세계에서 흑인들의 역사나 차별 관련으로 쌓인 심리로는 저럴만도 하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도 그런 지식일 뿐이지 내가 그거 관련으로 뭐 공감을 하고 고찰을 하고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보니.
챠오 오마하. 어서 와.
네임드 설정보면 타우록스나 몰구르, 운그롤, 문클로 애네들은 진짜 씹간지인데 막상 활약상보면 눈말난단 말이죠
뭐 설정상 군대이끌 장군 타입은 아니라지만...
공감을 하고 고찰을 하고 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게 당연함.
근데 그걸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한 사람들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임
그거야
그리고 액션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액션뽕인데 그게 부족하면 매우 보기가 뭐해진다(...)
낫토씨 입장에서 블팬2는 액션적으로 어땠음?
그거 감안해도 블랙팬서는 평균을 오르고 내리는 수준이니
이런데 가져오면 또 뭐라 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는데
블팬이 닼나급이란게 아니라 막 액션씬 뛰어나지 않아도 명작으로 추앙받는거 가능하단 소리
애초에 난 결국 액션이라는건 카메라 동선과 배우의 동작이 핵심적인데
요즘은 카메라동선이 액션의 주류로 보고있거든
그렇게 생각하면 탑건은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음. 무새질을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올해 영화 관련은 자꾸 대조할 대상으로 탑건을 언급하게 되는군(...)
대중성과 액션과 워킹에 모든걸 노력하면 그야말로 하나의 예술의 지경에 이르를 수 있다는 영화지
뉴비 취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군
미션 임파서블 7은 내년에나 방영된다고 했고.
사실 공공장소에서야 인종차별은 나쁜 거고 옳지 못한 짓이다! 라고 말할 테지만.
현실에서는 백인이건 흑인이건 나랑 다른 인종이란 시점에서 가까이 다가오거나
스킨십을 어쩌다 하게 되는 것만으로 본능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게 사람 심리다 싶고.
듣는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 중 틱장애? 같은 걸 가진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자꾸 강의 중에 다리 떨고, 이상한 말 중얼거리고, 책상이나 의자 치면서 덜컹대고.
열받는 짓거리를 계속 하다보니까 소리 지르고 쫓아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근데 교수님이 그건 걔가 어찌 할 수 없는 장애니까 그냥 이해해주라고 하더라고.
아무튼 그 사람이 악의적인 짓을 하는 건 아닐 테지만 왠지 지나가다보면
한 대 때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거나 그래, 솔직히.
아무도 안좋아하는데 그딴거 왜 만드냐 커넥션이 의심된다 이런 소리하면 헛웃음 나오잖아?
근데 그 소리가 너무 쉽게 나와 커뮤에선
우리 서로 힘들때 도와주기로 합의하자라는 감각
그러면 아무도 자신이 부상을 당할 위험을 무릎쓰면서 나서지 않을테니깐
실제로 자의가 아닌 행동이지만 타인에게는 민폐고.
그런 사람이라도 학생이고 강의를 받을 자격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정말 나도 어쩔 수 없이 속에서는 악감정이나 악인상이 쌓이는 걸 막을 수 없더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만일 내가 틱장애였고 자제할 수 없는 거였다면
악인상을 받게 되는 건 억울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의 인내심이라는 건
이론적인 사유 하나만으로 해결될 정도로 무한하지 못하고.
난 인내심이 존나 짧고(...)
나 역시 똑같이 나를 생리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핍박받고 쫓겨나도 할말없다는 소리라
뭔가 그런 이야기야. 현실에선 악법을 타도하기 위해 노동! 투쟁! 운동! 을 하건,
인종 차별은 없어야 한다! 장애인에 대한 대우는 개선되어야 한다!
이론적으로 이렇게 외치고 그게 옳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로 겪다 보면 결국 나와 다르고 내가 싫증나거나 손해보는 부분을 넘기는 게 쉽지 않다는 이야기.
근데 그걸 알면서도 억눌러야지 앞서 말했듯이 내가 싫어하는걸 상대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상대에게 해를 가해도 된다면 상대도 나에게 해를 가해도 된다는
만인의 만인에 의한 현피 밖에 안남으니깐(...)
걍 적당히 말해서 거리두는거지
근데 사회생활 안할 수 없으니 참고하듯이 걍 참고하는거지
굴레 속에서 살아가는 게 참 피곤하다. 뭐, 아무튼... 망룰은 탑건 안 봤다고 했던가.
비맨은 자전차왕 카복동이라도 찍었다지
오거는 뭐가 없어!
그래서 다들 그런거 신경안쓰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취미로 두는거고...
그리고 탑건은 그때 리얼에서 다이렉트 어택으로 쥐어터지고 있었을 시기라
노블라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노블라 있어도 숲귀면... 싶긴 함
드워프 원군이 갑자기 등장해서 일차적으로 ????
그리고 그 원군이 죄다 사격병들이라 저 멀리서 내 데몬들보다 우월한 사거리고 포격 날려서 또 어이없어서 ????
비맨 하면 그렇게 됨 ㅋㅋ
그렇다고 수전 하고 있으면 진짜 똥내나는 팬티레슬링 팩션이라 할맛 안 남
뭔 게임이지 비맨이
포위했다고 생각한 제가 오히려 역으로 포위당하는 전개 나오더니 자전비보다 말도 안되게 병력 손실 크게 나온거보고
자전 돌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아 토탈워였군.
수동으로 직접 플레이어가 부대를 조작해서 전투를 치르는 수동전투, 약칭 수전하고
그냥 유닛의 가치로 전비를 따져서 더 높은 쪽이 이기게 하고 그 피해를 일정량 치르는 자동전투, 약칭 자전이 있는데
카오스 신의 1차 원청
이제 카오스 신들 숭배하는 세력으로 카오스 워리어, 비스트맨 이렇게 있어 애네들이 2차 원청
자동전투 하면 유닛이 몇 부대씩 갈리는 거 보고 답 없다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비까지 좋으면 말도 안 되는 개사기 팩션이 되니까 일부러 자전비를 낮춘 거고
비맨은 걍 구립니다
비맨은 벌남 같은 건가?
뭔데 원래?
위에 낫토님이 염소대가리 괴물 워해머에 많다고 했잖아? 그 애들이 이쪽
대다수가 염소대가리나 염소뿔이 난 수인들이라고 보면됨
3일만에!!!
아항, 그리고 축하 닼맨-
어디까지나 설정상으로 이런 애들이 있어요- 수준으로 끝났지...
AI가 미스해서 이겼다는 생각이...
어쨌든 이겼으니 OK!
조금 스포이긴 한데
이거 스토리 좀 들어보쉴?
시나리오가 꽤나 맛있다
세계관에 나라가
공국/왕국/교국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공국이 왕국을 칩니다.
기습으로 수도를 점령하고, 왕을 폐위시키고, 공주를 여왕으로 올려서 배후에서 조종하죠.
다시 수도를 되찾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그런 내용.
그거를 기존에는 트위터에서 유명인들이 트위터 쓴다고 홍보도 할 겸 무료로 해줬는데
일론 머스크는 인수후에 그거 돈받아야지 쓸 수 있다 앞으로 월 8달러 내면 누구나 딱지 달 수 있다 이렇게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해버렸어요
제약 회사 명의로 트위터 계정 만들고 공식 계정으로 인증받은 뒤 '우리 회사 약 무료로 풀거임 ㅇㅇ' 하고 말해서 해당 제약 회사 주식 폭락(...)
트위터 수익이 대폭 감소해서 트위터 자체가 폭발해버릴 수 있는 상태라더군요 지금(...)
농담처럼 들리지 않네요(...)
잘 자 닼맨
집은 집이로다 랜딩.
랜딩.
좀더 노력하겠어!
난 엉망일 때마다 멘탈이 덜컹거리는데!
뭐 아무튼.
여자를 불러달라고 해야지.
(?
필로테스가 가겠다고 하는 거 아님?(?)
그렇게 미라가 리벨의 방에 찾아가게 되는데(※큰일납니다)
인트라넷의 주인만이 행할 수 있는 권리...(?)
GM의 성장이 눈에 보인다. 칭찬할 부분!
2. 단지 전투에서 전략/전술적인 요소는 크게 없고, 몹에 스킬을 쑤셔박아서 거기에 좀 치중한 느낌.
몹도 조금씩 컨셉이 다르긴 한데, 다 기동력 좋고, 2회씩 때리고, 추가 딜도 있어서 엇비슷하단 인상?
좀 더 전략/전술적인 요소를 집어넣거나, 몹별로 개성을 추가해도 좋을 듯.
난이도는 예상했던 대로/GM의 판단대로 무난한 정도.
GM에 대한 피드백은 이 정도!
그러고보니 고리씨랑 내가 러너씨 첫 마스터링이랑 두번째 마스터링 둘 다 참여했던가.
사슬에 묶어서 하프엘프를 즉사시킨 건 사실 D&D 5E가 제시하는 전투의 방향성과는 좀 다른 느낌임.
GM이 허용해줬으니까 OK라는 느낌이지만
사실 스킬 판정 한 두번으로 즉사가 가능하면 [빡세게 빌드한 PC의 가치가 하락함]
처음 하는 거니까 스폐셜리티하게 판정한 것이므로 크게 상관 없다고 보긴 하는데
일단 언급할 필요는 있다고 봐서 적음!
님 루드비히 잊었음?(...)
j( i
j{__,ノー ''7´ }|ーノ[_,ノ
_/ , ' 'i_ /::´::::::::::/--z_
了 , ' 7 ハ,ノ7::::::::::::::'Z,,二Σ ,ィ_
< iV i i /ノ /|:::::::::::::< ̄ ̄ {[
i( ]く 二 V // 'i , 了二二 ̄ ヾマム、
寸zz心、_ ̄ ̄\ i ノ_/_/__ ̄ ̄ ̄fア「 寸h..,,__,
ー=ニ三≦ 二_ _/ ~ミ ー=彡 {辻ニf´
ー=≦三三ア __,,ァ-`^ j{ / Y {[ f⌒Y{
フ少彡7''T~ ノjグ |从 i) } |乂
ノj / [ x彡,㌣'{{/ [r‐' ノ __,,フ
 ̄彡 ∧、__\__ /´ ,f'佃)リ^| [T~\ \ 그랬었다니 놀랄 노자로군!
 ̄]人心 竺三ミ、 j{ゝ''゙ ノ 人-、 \ `ーァ
)ハ 气_(廻)夂 ー-イ V:V 「\  ̄ ̄\
}V心, Vj _ , | N^[::::V t―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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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말하려던 사안이었는데 닼맨이 짚었군.
뉴비가 기분 나빠할 수도 있는 건데
흐음?
아군이 행동 소모해서 도와주면 자동 탈출이고 3라운드 경과하면 질식해서 행동불능... 정도면 괜찮았을지도...?
그걸 저렇게 말하면 뭐가 됨
불만이라는 게 내가 고양점 준 거에 수긍을 못한 것처럼 보였다는 소리?
흐음. 우선 다들 내가 불만이 계속 보인다든가 그렇게 파악하는 눈치니까 좀 말해보자면.
1. 솔직히 저번 전투부터 썩 텐션이 높지 않은 상태였던 건 부정 안 하겠음.
다이스가 안 좋은 거라든가, 계속 하려고 생각해뒀던 걸 의도찮게 타이밍을 놓친다든가,
그런 게 쌓이다 보니 PL적인 레스의 말투에서 그런 부분이 보였으리라 생각함.
2. 다만 저 부분은 난 진짜로 원칙이 저런 걸로 알고 있어서 언급한 거임.
단정 지으려는 게 아니라 내가 닼맨의 리롤 레스를 보고
어라? 고양감에 이점 주는 거 외에 다른 기능이 있었나? 하고 진짜 순수하게 의문을 가진 거고.
난 룰북에 적힌 그 룰이 맞으면 그걸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전제해서 한 발언.
그걸 GM이 리롤로 허용해준다는 거 자체에는 불만 가질 생각 없고.
좋아 이 이야기는 끝!!
3. 그거 외에도 이미 닼맨이 찝었지만 사슬로 목 묶어서 HP0 이란 판정.
누구는 4레벨 슬롯 소모하고도 다이스 안 좋으면 자코도 죽일락 말락 하는데
누구는 발상 한번 신박해서 바로 HP40을 바로 까버리는 효과가 되는 건 큰 불만이었음.
이번 한번 뿐이다, 라는 발언은 그 범주나 취지가 애매한 소리라고 느꼈고.
4. 뭐 그렇게 전투에서 좀 이것저것 쌓여있다가 다음 RP에서 나름 티키타카가 오고가다 보니
지금은 무난한 텐션으로 돌아왔다는 느낌.
쌀떡이 듣기에는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빡세게 빌딩하고 전투도
데이터나 전략 생각해가면서 하던 입장에서 저러면 허탈감 훅 오니까.
>>229 손을 들어준 거 자체는 그렇다쳐도, 고리씨가 당시 언급했던 행동 제약 정도가 적당했으리란 소리.
"탄포님이 요새 역극판을 열어서 해결 방식이 역극이시네"
라고 생각했음 (?)
다만 이 부분은 필로테스가 로그인 것을 감안하고, 또 키리탄포의 창의적인 선언에
고양감을 줄걸 이 판정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줬다고 보면 나는 나름 납득할만한 범위라고 생각했음.
저걸 대충 평균값만 골라보면 5+16+5 = 26임.
은신으로 명중 굴려서 무난하게 맞춰서 저 값을 낸거랑
빡센 판정 두개 넘어가서 이번 한번만 40점을 까기로 한게
내 입장에선 나름대로 합당한 선인가 싶었고
하지만 이번 전투를 진행하면서 밸런스에 대한 감이 얼추 잡혔으니 다음에는 좀 반영하도록 할게
아직 말에 좀 감정적인 부분이 묻어나다보니 맹디스하는 식이 된 거 같은데(...)
쇠사슬로 적을 묶어보겠다는 판정은 상관없음.
GM이 허락했다면야 그거 가지고는 뭐라 안 하지.
근데 그걸로 나름 중보스급쯤 되는 애가 한방컷이면 이야기가 다름.
RP하는 도중에 판정 들어온 거면 모를까, 우선권 굴리고 라운드 진행하는 전투 중에,
데이터가 적용되고 수치로 판정하고 있는 시점에서, 저렇게 하나로 툭 끝나면
GM은 그렇다쳐도 다른 PL 입장에선 전투용으로 빡세게 빌딩한 게 허무해지지.
애초에 필로테스는 로그+시프니까 남들보다 전투에서 평균값이나 그런 걸로 모자라는 걸 감안하고 빌딩된 애고.
손속임수 판정이 높으니까 그걸로 유틸성 챙겨서 적을 구속했으면 그걸로 적당한 거지.
한방컷! 하면 그 때 내 기분이 되는 거고.
미라가 이번 전투에서 활약했어도 그런 기분이 들었을까?
글쎄... 지금처럼 길게 말은 안 할 거 같지만, 그래도 찝을 부분은 찝었을 거 같은데 난.
찝더라도 그냥 찝고 넘어가겠지.
플레이 도중에 본인이 바라는대로 흘러가면
뭐든 적당히 기분 좋게 넘어갈 거고
그게 안되면 짜증낼 거라는 거.
이상한 게 아니라 그냥 좋지 못한 신뢰인데 부정하기도 어렵군.
나는 뉴비가 군대 전역하고 그런 부분이 더 심해졌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적어도 그런 경우에는 자기 비하는 경우가 강했다면
요새는 짜증나는 게 그냥 눈에 보인다고 해야 하나.
리얼이 피곤한 걸 수도 있고
어느 정도 RPG 경험이 쌓였으니까 본인 주관이 생긴 것도 알겠는데
남들은 그거 받아줘야 할 의무 없다?
계속 이야기해야할 만한 부분인지 재고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흐음
오늘 릴라도 주사위가 안 좋아서 멘탈이 흔들렸어.
여기까진 OK.
근데 그뒤엔 어떻게 했음?
힘들 거 같다고 솔직히 말하고 휴식을 요청했음.
난 이게 가장 이상적인 대처라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좀 도와줄려고 고양감 청한 거고, GM도 받아드린 거고.
왜냐면 RPG는 자기 만족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게 중요하니까.
그 표현인 거 같네. 자기만족.
알게모르게 GM의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몇번 있었음.
내가 자기만족이 안 되면 급격히 수틀리는 빈도가 확 늘었으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같은 판에서 즐겁게 놀자고 있는 거잖아. 눈을 돌리고 싶어도 안돌릴수가 없어
함께 놀고 싶은 명확한 장점이 있는 PL이었는데
요즘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인다.
이 말이 하고 싶음.
당장 내가 짜증을 안 부리겠다, 꼬운 말 안 하겠다, 뭐든 수긍하겠다,
본능적으로 이걸 단언을 하진 못하겠고. 다들 쓴 소리하는 것도 사실이고
틀린 말은 아니니 가급적 자제하고 고쳐보겠음.
고리씨나 쌀떡도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나 불만 있으면 지금 해.
딱히 자폭하거나 부정순환 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있으면 들어두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그럼.
이대로 힘내면 괜찮다고 생각해!
나는 응원만을 전하겠어...
오늘 플레이로 레드러너가 던파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
(?)
스스로의 둔감함이 조금 원망스럽군...
디레지에, 처음에는 디에스 이레 오타친 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찌찌가 커서 그래 (아무말)
나도 뭐, 근력판정 + 죽음판정 정도만 할 줄 알았는데 즉사라 '응? 오예?' 하긴 했지..
챠오 오마하.
점점 필로테스에서 탄포가 보이기 시작한다 (?
좋건 나쁘건 어떤 의미로든 마이웨이.
쇠사슬이 아니라 행복잡기였으면 납득... 했을까?(??????????)
문득 예전에 봤던 글이 떠올랐음.
DND가 너무 딱딱하고, 자기는 던월식 전투가 좋다는 글이었는데
참신하고 신선한 선언이 허용되고, 그게 긍정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게 던월인데
D&D는 저런 선언을 한번 수용하면 전부 다 수용해버려야 해서
댄디의 전투 방향성과 다르게 가버리니까.
사실 알리시아가 막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석궁으로 샹들리에 쏴 떨궈서 바닥을 유리바닥 만들어버린적도 있고
리벨 + 필로테스 vs 알리시아 + 미라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필로테스는 중립이더라
필로테스면 중립일만 하지.
2:2가 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쟝
흥미를 위해 하는 타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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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좋습니다. 리벨의 선언으로 판정없이 살수와 오크 조직원은 죽었습니다.
이거 대기중이었음.
미라가 적임이었다
그 때는 걍 안개걸음 바로 질러버리길 잘 했다고 생각중.
옳지 않으니까 안돼, 라는 것과 대립하는것이 좀더 장면적으로 보기 좋다
손속임보다는 그래플 판정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있다.
뭐, 근데 그건 탄포가 생각한 방향성과는 다르겠지.
그런 면에서 보자면 레드러너 GM은 굉장히 PL 친화적이다
(대충 말이 안 통하니 설득할 자신이 없다 짤)
미라 입장에선 리벨이 이해할 수 없는 상대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내치거나 아무래도 좋다고 넘기는 성격이 아니니.
으음, 혼돈
"놈들을 죽이든 말든 궁극적으로는 상관 없기" 떄문도 있지.
죽이려는 이유도 심플하게
"부하들까지 살려뒀다가 나중에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 뿐이니까
애초에 필로테스가 장물아비한테 무슨 말 하고 있었는 지도 잘 모르고 있던 미라.
리벨은 스트레스가 꽤 쌓인 상태이므로
밤에 여자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 중.
장물아비는 그냥 찔빱같은 편견이 있어서 더 놀라고 히익 거렸어 (?
나중에 이야기하러 가봐야 하나 고민중이야
난 오마카세에 맡긴다 (?
미라 근력은 -2인데...
"모험가"에 정말 가까운 건 필로테스뿐인 것 같다
매독 안걸리게 적당히 상등품 여자 픽해서 던져줘. 이런 느낌이 아닐까
뭔가 따라갈 듯 말 듯한 감각이군.
필로테스는 "순례자", "봉사자" 느낌이 나는 듯함
미라는 선량한 걸 제외하면 "여행자" 같은 느낌이지.
헤에-
미라 상대로는 37회 공격을 적중시켜야 쓰러뜨릴 수 있음
일반인 쪽은 피통이 4이니 맨손으로 충분히 줘팰 수 있다...
리벨 - 돈이 되면 한다. 일이기 때문에 즐기는 건 없다.
필로테스 - 구미가 당기면 한다. 모험을 즐긴다.
알리시아 - 옳은 일이기에 한다. 최선을 다하나, 즐기진 않는다.
미라 - 해야 할 상황이면 한다. 모험 그 자체를 즐기기보단, 모험에서 보는 새로운 것을 관찰하길 즐긴다.
이런 느낌?
생각해보면 애 되게 튼튼하긴 해. 보통 밀리한테 저 50넘게 얻어맞으면 저 레벨 소서러들 앵간해선 갈 텐데.(...)
기능만 봐서는 별로 대단하진 않은 것 같은데 어반 필드에서 로그가 잡으니까 쓸모가 엄청나네
-―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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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Ⅳ/: /⌒へ /:/ __ヽ }::::: Ⅶ::::::.. i::::::. ト::::.. \
|:: Ⅵ /:::/ ,'::/ x斧芋雫㌻: ::::::::::::::} }::::::::. ト ::::::....
|::. V::k竓芋拆:/ '~ い少 |::::: ト::::::::::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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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ハ :::: |::::::: し::::::/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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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__ }三三三{ 、::::::: V辷ス ̄ <
:::: ::: =‐- ノ¨¨¨ 入 V:::: Ⅵ \\ ヽ
小 :::_ >‐ -‐ >r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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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川::::: i / / { r'⌒ { ;:::: i |
< _ノ ,:::小:: Ⅳ_ イ <⌒ヽノ ̄ j{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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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j }:::::: | i
/ {::::: .::/ ハ}:::::::: | i
짜잔.
아르페지오의 타카오던가?
다음은 무조건 우선권 주는 신성 축복 걸어둬야지
일부로 마이너한 캐 들고왔는데 바로 알아맞추네;
그냥 우연히 아는 캐릭이었을 뿐이다. 아무튼 리벨이 안을 여자는 제법 반반하군.
심기가 상하면 두들겨 팬다던가
그런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지.
MAJIKAYO...
일행들에겐 안 들키게 하는 거지?
리벨이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던지
알리시아나 미라가 싫어할 게 보이니까
리벨도 대놓고 하진 않음
그때그때 다르겠지 흥미본위니까
오늘 미라도 함께 공격했겠지(?
샌드백으로 삼았다는걸 알면 격노한다
라고 하면?
일단은 범죄고 말야!
사실 중세 기반이라고 해도 결국 판타지 세계고!
사실 정상적이라고 보긴 어렵지...
알리시아가 보지 않는 편이 나을거야...
미라는 곧장 싸우려 들 지도 모르고.
2.기어코 말린다면 그리해라. 근데 난 네 부하도 아니고, 사적인 일까지 관여하는 것에 질렸다. 그 경우 파티를 떠날거다.
라는 선택지를 제시(?)
∧ ∧
ト、 / ∧ / ∧ /∧
__| 〉 | -――- 〉_,{/ ∧
/ ri|\/ヽ _―- 、 ヽ {
/ 人\ト/\ ./}ノ}>'"L ノ. 八
' / ` < o∨{/ー'⌒ \--―┘、
/ / / { <>∨ 、 \ 、 ヽ//∧ 자신의 사정으로 남을 짓밟고 폭력을 행사한다... 고향을 덮쳤던 레드 드래곤과 똑같습니다
/ ∥ .′{<>|<>V、 \ 、 、 } ///}
ー ' / .∥.├- 、 <> V\{\ 、 、////
/ /j{ 、 r===ミ.\ {x=≠ァヽ}\}\イ 나는 그런 무도한 자들의 손으로부터 무고한 자를 기키기 위해 신의 부름을 받은겁니다
//} ./ \\乂リ\{\.乂リ ./ .' /ノノ}イ_/} /
/ / }/ /::∧ } ) / } .'´_:::::::::::::::::::::Z__//_
ト、 rー / ./:::::::∧ / / /つ }_ -―::: .::::::::::::::::::`ーァ 지금 당신이 한 일을 행하는 존재가 내가 싸워야 할 적입니다
} `¨ / /:::::::::/// ,  ̄ ` {ィ /´_/::::..... .::::::::::::/_
/ / / \:::::| }/////>_< |/ /:. ......:::::::::::::::::::ノ
/ > ´ / {`ー―一へニ}_{ニ=' / ..::::::::::::::::::::r‐ヽ
> ´ / .:::八、 //_ 人} / / .... ..........::::::::::::::::::::乂_
> ´ .ィ /:. .:: ......:::::::::ノ }/' /ニ/ /:. :::.... ... ::::...:::::::::: ...::::::(\´
(_> ´-‐  ̄.| ,′、::::::::::::::::::::::/ 0 乂7 /: ::::.. ::::::::::::::::::::::::::::::::::::::::::::::_r―< ∧
| ,′_j⌒ヽイノ/_/ } // /)ノ}、_ く ̄`ヽ)ー-rー一'´ ..:.::∥
| ,′ '" / /'⌒ゝ'ヽ / / ,イ / ゝ-rく |`⌒ ̄:._:::::::::::::::::::::::::::::::::::::::::::::∥
∨.{ / , / / } 、/ /.:{ | {/{‐く| ∨、:::::::::::‐- _:::_:::::::::::::::::::j{
∨ 、 / '::;ト、 _ -{ {ニ{ |_ { ̄| V` <:::::::.. :::::::‐=ニ二ー'∧
/ \\_., ':::/ニ、`ニ二三::::: 、{ィ八 |/ ̄/::::| ∨:. ` <:::. .:::::::::::::∧
// `, ':::::/ニ/∧ ニニア:://\ :\|/:::/:: : | V::.. ` <. .::::::∧
// , '::::::/ニ/ニ∧ ニア::/':::::::::::/:::::::\ /ゝ-r| ∨::.. ` < ::::::::::∧
이정도 반응일듯
만일 미라가 리벨이랑 싸우게 된다면 추방 주문이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이겠군.
어차피 이것도 일시 무력화라 돌아오면 털리겠지만.
일단 잔다!
잘 자 닼맨.
여자를 안는 장면보다
다른 PC들과 RP씬을 갖는 게 더 재밌을 거 같다고~
1 on 1 RP씬~
아킬레스건 윤활낭염 이로다.
낮 동안은 앉아있거나 누워만 있어도 욱씬거려서 죽을 맛이었다가
저녁 되니까 좀 가라앉았네. 엉기적엉기적 걸을 정도는 됐다.
주말에 이리저리 다니다가 무리를 했는 지 다음날부터 욱씬거리더라.
하루 정도는 경과를 보려고 냅뒀는데, 아침에 깨자마자 아파서 죽을 맛이었어.(...)
정형외과에서 붕대 감아줌. 나중에 샤워할 때 떼야겠지만.
알기쉽게 치고박는쪽이 내 취향인가봐
오늘 겁나 아팠던 대신 칼국수를 먹어서 그런가.
땀을 한번 빼둔 탓에 열도 내려가있었다는 느낌.
골렘 부수고, 한나 보내고, 디에지레 죽였으니, 남은 건 저기 사령술사 뿐이구나
이건 아니잖슴~~~~
에픽이랑 잡몹 구분 잘 된 게 좋았네. 지난번 그 무림인들처럼 죄다 이것저것 구성 달고온 놈들이 아니었으니.
난 나름대로 잘 놀고있다
기본적으로 PC들 딜량이 월등하다 보니까. 1라운드 만에 윽엑하는 경우가 있어서
최소한의 탱킹이 되는지 안되는지 볼려고
이전의 [은이 되려는 자 세션]에서도 한번 말했던 거지만
적들이 전부 원거리에서 화기빵빵 일관이어서 특정 포지션이 힘들기도 했었고.
이번 전투는 그런 전반적인 단조로움이 잘 해결됐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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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영주와의 만남을 끝낸 여러분들은 집사의 안내를 받아 응접실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지난 밤에 약속했던 대장장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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彡' .l {
,. イ , ! _,.. -―――-- 、l
彡イノ,ノ '", 、 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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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 _、 、
/ ,..ィ' '"tッヽ"´ ノtッ~´;\. \
/ ,.イ { -‐ ´ ',ヽ- }::l/\. ヽ
,. ' //,! .lヽ_--、'_,.. ,.j _,.. ,::::}///\.
. / ,. <////,! ,'" `''"⌒` ゝ!/////,\ ヽ
,' /////////,j ./ ヽ///////ヽ '
{. ('///////// {,彡 `、V//////,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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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ー'ノル ノハ 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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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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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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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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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그리고 알리시아는 그의 정체를 눈치챕니다.
그는 당신의 영지의 (중략)
나라면 이런 식으로 진행하지 않았을까? 싶음.
DC 10으로 줬지만, 사실 실패하면 장면의 재미가 덜할 테고
[알리시아 입장에서 실패할 경우의 반응 RP가 어려워진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거든.
근데 기억을 되짚는 게 역사학이야? 보통 걍 지능 판정 아님?ㅋㅋㅋㅋ
이 부분은 빠른 진행을 위해 스킵한 부분이지만
어반에서의 활약이 상정된 시프가 PC로 있으니
활약할 장면을 좋지 않았을까? 싶음.
어쨌든 도둑 길드니까 대놓고 있진 않을 테고.
test>1596673090>583
수사 판정도 나쁘진 않은데, 이렇게 되면
수사 판정 > 손속임수 판정 > 은신 판정의 3공정을 거쳐야 하므로
은신 판정으로 끝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음.
굳이 디테일함 신경 쓸 필요없이.
그냥 이 정도 크기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전투 끝나고서 2페이즈나 크롤링이 있는 암시?
가 아니면 그냥 러너씨가 사령술사 기믹 쓰려고 시체 있는 맵 찾다가 발견한 게 저거라든가?
test>1596673090>656
test>1596673090>669
test>1596673090>675
test>1596673090>721
이걸 보면 PL 입장에선
"얘넨 뭐 이리 재주(피트 아님)가 많아?"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아아 잘라낼 생각을 못했던 거구나.
몬마가의 몬스터 템플릿이 가능한 간결하게 써져 있는게 다른 이유가 아니지
사실 제 1 전투보다 빡센 게 보여서 긴장감이 적절히 잡혔는 듯.
1라에 완전히 승기를 잡아버렸지만.
이번 세션은 러너씨가 간략화를 배우는 과정이로군
진짜 별 것 아니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금도 그렇지만.
문득 든 생각이
아예 미라/알리시아/필로테스 셋이서 했으면 어떘을까?
걸즈 토크라는 느낌으로.
1. PL적으로 필로테스 얘랑 어떻게 대화해야 할 지 모르겠음.
2. 3명이면 30분 이내로 RP가 안 끝났을 거 같음.
3. 애초에 알리시아가 미라 간호해주는 상황을 상정했음, 내가 RP 걸었으니 내가 찾아간다는 식이 되서 약간 당황했지만.
말 안 걸어도
자기 혼자 흥미로운 주제를 떠들 것 같은데
그럼 오늘 2라운드까지 못 나갔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
진행은 빠를 수록 좋다.
근데 뭔가 어떤 방식으로든 알고 있을 것 같음. 필로테스는.
잘 자 닼맨.
고장났던 다리가 조금 회복됐군.
센티멘탈은 아니지만 좀 노곤한 기분이네
다루기 힘들다
아니, GM 입장에서 쌀떡이(?)
러너씨가 겁을 먹었으니 쌀떡이 본인 마스터링 플권 하나 주렴(?)
아무튼 필로테스 성격...이랄지 내 플레이 스타일은 잘 이해하셨으려나
이 PL을 따라가라면 나도 나사 몇개는 좀 빼야겠구나 싶은거.
>>500 처럼 진짜 방화 액션 취했으면, 30분 정도 휴식을 빙자한 수정시간을 가지며
전투 맵 싹 다 불태우고 배치해둔 애들 다 튀어나오게 하고, 안되면 새로운 전투맵 찾는등 온갖 똥꼬쇼를 했을듯
어차피 신전이라 다 돌로 되어 있어서 일부분만 불 에리어를 생성 및 추가 피해로 끝내는 식으로 보여줬지만
발목이 거진 회복된 랜딩
챠오 닼맨.
마듀 강등 당한 건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지.
수고수고-
잘 자 닼맨
적으로 나온 오크형제를 보고 오.. 쥰내 멋있는데 이럼 (?
시간도 잡아먹고
하다 보면 즐기는 게 아닌 숙제하는 느낌이라서
이쪽도 페그오 하다가 그 느낌나서 바로 삭제했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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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廴 八::::: : : ニ- _ Ⅴ/  ̄ ̄ ニ- _ _-ニ⌒〔 /匸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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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 : : : :::/\:::: : . . . . `ヽ : :} } V/ }  ̄`く
{_-_-_-_-_: : : : :::::// ニ=-: :_: . . . . 八⌒~''~ ,,_. . . : } } }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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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오크라고 우길 수 있는 라인 (?
그래서 닼맨이 PL이 되었을때 한동안 PL 달리면서 리프레쉬하려나 싶었거덩
..... 한동안 PL로 달릴 만한 플 자체가 내겐 없다...!
시리우스 플레이가 내게 좋은 자극이 되었어
차올랐다!
난 아님! (?)
아 왜 이렇게 오크로 쓸만한 애 없음~ 거리면서 메모장 뒤져보니 쫘르륵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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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ー 、-‐<´ ̄ ̄´/ / }! j{///////////////ハ
추악한 자기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기 싫은 하프오크 전사
이런 느낌으로 AA만 봐도 바로 배경이 나온다고~
건강을 덤프했나봄 (?
、 __
``ー‐‐=ァ \(
,、 )`ー=メゝ `ー:、)`゙ゝ
ノ=ニニヽ、;;;;;;;;;;;;;;;;;;;;;;;;;;;;;ゝィ、
/”¨ヾノ;;;;;;;;;;;;;;;;;;;;;;;;;_;;;;;;;;;x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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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i,ィ7レエ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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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i{:::>x_`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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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i:::::i|:{:::;;//x≦:::::::::、:::::::::::::::::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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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ヘ::::::::::::::::::::::::_:ノ:::>ニ二二ー‐ '"´/人::::::':::,::::::::::::::∨:::〉}}'´/::::\;;;;;;;;;;;l!
イ"´:::::l!ヽ::_,,:::<"´ミ>ー‐<::::::::`)`ー'´ :,:':::ノ\::::::'::::,:::::::::〉/|:{:/:::::::::::::::\\ト、
/:::::::::::::l!:ヽ、___/"´:::{::::::::::::::\::::::_ソ::://i::::::::/゙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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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 ,'::ト、::(::::::::::::{:::::::::::::/::::::::ノ:::::::ヘl! `゙“l! ,'::::::::::θ::_::e
:::::::/ x--─‐- 、___:::|::::___ノ, -----─‐l!_ l! {e::::::, '´ `ヽ
:::ノ _〉-─‐- 、 iヘヽ.ノ/:]'´x --──--、}_ `ヽ∨ , '"´ ̄`ヽ、
´ {/:::::( )::::[三三 三三三]::::( ):::::::( )::l!} 〔. , ':::::::::::}:l!,:::l!::ヽ
xト--:::::::___l! l! ゜`“´ ゜l! ト、]_::::::--‐─ト, >':::::、::::::::}::l!':,::l!::,ヘ._
/”ー──-- 人、__ 乂{_ ---──‐ 'ァ、 〔_::::/“ヽ:::ヽ:}:':,:}`ヽ:::.、
´ ̄// ̄ ̄/::::/ { `ー‐ ''´ ∧ _ ., <\\¨\\ ∨、) `i:::::::{`::::\:::`〈
내가 생각한 오크와 제일 잘 어울리는 캐릭터
PL은 차차 구하도록 하고~
머더 미스테리라든가
좀비라인도 있고
1. 영웅 판타지
2. 검과 마법
3. 서사시적 판타지
4. 신화적 판타지
5. 다크 판타지
6. 음모물
7. 미스터리
8. 스워시버클러
9. 전쟁물
10. 무협물
스워시버클러물입니다 (끄덕
소설도 보고 게임도 하고 세션도 진행해보고 차오른 뽕이 지금 치사량급이야
솔직한 감상으론 끌리진 않네.
다른 PL들 의견도 구해야 하니까
히얼 아이 엠 홈 랜딩
근데 전개가 얼탱이 없네 ㅋㅋㅋ
재밌게 하는갑네 그 게임
흠흠?
귀족이 한때 전장에서 싸우던 출신이었는 갑지(?)
수고수고-
잘 자 닼맨
내일 즐겁게 해야지
겜 자체는 재밌다드라
완성도는 엉망진창인데 재밌게만 뽑아...
스타팅은 뭘로 할 거야?
하지만 이번에도 불로 스타팅할듯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나 할까
노가다에서 리트라이하는 건 너무 싫다 시발
__
n ,l h
rv斗=二斤丱冬。._ 人
=:「 Lnnn|ミレ|_ |\ f‐ハ
r’ | | | |ミレ| 「\l'F三
n _ -= | | | | |ミレ| | | |\l \
rv此 -= | | | | |ミレ| | | | |\ \
.斗= | | | | |ミレ| | |空! | ,>‐…━━…‐ .
.-= _  ̄| _レ升乏辷フヾニ以廴.| | | | |...‐…━━…‐ . ヽ
| ― _r┴彡㌢ ノ∠二三乂冬彡ムィミメ、 | | `:|
ノ _ ― r‐┘/ ζ ノ , ーァヾ二∠ フ仆ミメ、廴 \__|..-‐  ̄ ‐- . |
厂 _r‐‐┘__/ 彡イ ,イ __/∠._ 冬ミ込.ヾミ刈 V /∧゙..-‐  ̄ ‐- . |
_Fl__Fl__Fl___/ _r‐┘彡イr┴ァ升 彡イ゙ γ´ `ヾ辷ー> V /∧..-‐  ̄ ‐- . |
| ̄ロ ̄ロ ̄ロ 7 ∠二 ミ x少'´ _川ノ 二三 <ミ ハ. ミ∧.-‐ r‐t.____|_| ̄ ̄
| ロ ロ ロ/ _/二ニ=彡イ _.ィ升川込 __フ Z.∠__ .ィ 厄ミ升∧.。-‐ | | L L L | ̄匸
| _r―‐「 ̄/ _ / ,ィ升兀川川]彡' ハ ∧圭圭圭圭辷弓川三彡.>宀¨” ̄ ̄”¨ < L.|丁
_,r―「 ̄彡 | _У二 二彡イ彡イ川川川]㌢´ ィ /Ξ ミ圭圭圭圭王三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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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彡イ イ イ ̄ <二三从 =二三㌢ ノミメ込ミメ、` <
/ / , < _ 辷=--=二三彡γ´ .:丿川毛ミメ冬ミメー
,ィ┘ -=彡イ三>'´ _>仝ー=二三三三二二/ :(川川川ミメ冬ミメ _ -―
「 γ゙ Y三三 ー――_三二ニ=-―… ¨” ̄ ̄
r‐'′ /三三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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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5E: 영광과 선택
「나인벨리스 왕국」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입니다.
가장 강대했던 시절에는 대륙의 패권을 노릴 정도였으며,현재에도 지역 강국으로서의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긴 시간 동안 나인벨리스는 부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역사는 오만으로 가득 찼고,전통은 아집으로 변했습니다.
왕은 신하들을 견제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 합니다.
귀족들은 서로 연합해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하려 합니다.
시민들은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부를 늘리고자 합니다.
노예들은 그들에게 짓밟히고,빼앗겨,나라를 유지하는 피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나인벨리스에서 모험가의 길을 걷는 이들입니다.
왕의 혈통을 지녔을 수도 있고,귀족의 일원이거나,출세를 꿈꾸는 시민,노예였던 과거를 지녔을 지도 모릅니다.
시간은 흐릅니다.여러분들은 점점 타락해가는 나인벨리스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그 길에 영광이 있을지,절망이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피곤하다 랜딩
닼맨은 지금도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인가 하고 있으려나.
챠오. 상당히 재밌는 갑네, 요근새 늘 하는 게 그건 거 보면.
길구나 시나리오...
아니아니 그냥 심심해서.
그려 잘 자.
두렵군. 어떤 억까를 당할 지!
랜딩.
러너씨도 14시간 전에 나타났잖아!
챠오 닼맨.
뭐 가끔은 일찍 나타난다... 오늘은 쌀떡이 바쁘니 세션이 없지만.
이케부쿠로에서 수행을 마치는 대로 시부야에서 접속할 예정이랬던가
챠오 망룰. 중동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
중동을 조사하기 위해서 빈 살만의 유리벽 도시터를 둘러보고 오겠다고 했잖아.
너무해...
근데 중동하니까 떠오른 거지만 재산이 2000조 쯤 되는 사람은 돈에 대해서 어떤 관념을 가질까?
개인 동물원 짓는데 본인 재산 만분의 1도 안든다는 게 유머일까
음. 전통시장 좋은 데 한번 들려볼까.
>>700 AA만드는 AI에 투자할 갑부가 어디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망룰은 본인한테 둘 중 하나를 할 수 있는 돈 생기면 어느 쪽을 고를 건데?
그 점 때문에 전자도 끌린다(글러먹음)
선택장애가 오는 거구나.
아예 어장 같은 커뮤니티를 따로 세워서 운영하겠지(?)
난 그냥 집 하나 구매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솔직히 인생의 첫 목적은 안정에 있고. 안정이 달성되면 그 다음부터 손 뻗을 거란 꿈도 로망도 없는 사고부터 들어...!
챠오 러너씨.
그 사람에게 뭐가 남을까하는 그런 호기심
어떻게 되는가
완전, 이 완전이 아니게 되는?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왕자(왕) 진짜 개얼탱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벌어지길래 그래ㅋㅋㅋ
자격이 없다(...)
절절한 이유나, 합리성이라도 있지
이건 뭐.... 시발 진짜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다회차라서 한 번은 골라야 하니까 (...)
이렇게 된 이상 어디까지 막장이 되나 보자.
당연한 거 아냐?ㅋㅋㅋㅋㅋ
개같다
닼맨이 그 왕 편에서 행동해야하는 거임?ㅋㅋㅋ
수고했으-
수고수고
다루는 방식이 재밌네.
기본적으로 근딜 + 컨트롤러 + 장풍으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고
이번엔 러너를 PL로 두고
애초에 지금 시나리오 막바지여!
제안은 정말로 고마워...
좀 더 레벨업을 하도록 해.
일주일이 두배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오라 랜딩.
주말 2일에 평일 12일짜리 일주일을 원한다니, 고리씨는 워커홀릭이었구나.
왜 왔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 해줘! 다들 챠오!
아무튼 그로테스크는 문제 읎을 듯?
랜딩.
사령술사는 [마법 무효화]를 시전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 미라가 반응하여 [주문 반사]를 시전해 [마법 무효화]를 무효로 하려 하였지요.
이때, 사령술사가 [주문 반사]를 시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갑자기 역재야?ㅋㅋㅋㅋ
미라의 오색보주를 믿자
본인이 시전하려고 했던 [마법 무효화]를 취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문반사는 시전하는 데 있어 "동작" 요소를 요구하지만
동시에 마법 무효화는 "음성"과 "동작" 요구를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이죠.
아 진짜네?
필요한 액션의 종류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동시에 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주문 반사 사거리가 닿지 않는것이 아닌지?
내 주문 반사 사거리가 당시 닿았습니다.
우측으로 4칸, 우상단으로 1칸, 위측으로 7칸 하면 딱 벌레떼 위치였어요.
그거 계산하고서 일부러 아까 그 위치로 이동한 거임.
동작 요소? 걸어다니는 벌레떼...?
그럼 결국 리벨은 가속 달고서 벌레떼 패러 가는 거지 뭐
PL측은 주문반사와 가속 주문의 시전에 의한 정정...
아니. 전투의 상황 정리를 재판관... 아니 GM님에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걸어다니는 벌레떼는 오른손으로 네모를 그리면서 동시에 왼손으로 세모를 그릴 수 있냐가 관건일 듯?
기존에 시전하던 주문을 "취소"하는 메커니즘으로 처리하는 거 같더라고
벌레아조씨가 무효오옷 시전 -> 미라가 그 무효를 무효오옷 시전 -> 더 이상 아무고또 못함.
그러면 리벨의 가속은 살아있습니다. 다만…
바로 리벨의 턴으로 가서 뚜까 패도 되겠습니다.
GM이 바라는대로 해도 된다고 봄.
벌레아조씨의 반응행동 + 주문반사는 남아 있는 셈이니까
미라 턴의 스펠을 무효화할 수 있겠지
브레스만 없으면 알리시아가 혼자서 그럭저럭 해볼만 하겠는데
하지만 이미 서로 주문 반사 사거리 밖으로 갔기 때문에 더 볼일은 없다. 리벨한테 맞아죽어라!(?)
으음?
턴제 게임하는 거 같다고?
나는 원숙체 이상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드라코리치 등장했을때 기절할뻔했지만!
드라코리치 한마리만 나오면 상대... 불가능하겠군. 암만 그래도(...)
봐주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그래도 공포스러운 존재감으로 전멸할 수도 있겠지만...
블랙 드라코리치로 다중공격 3연타 갈겨서 집중 끊어버리고 리벨 기절시키면 TPK 날꺼 같아서
그래야 PL들도 수용하지
아아 그건가. 아마 그랬으면 방패 주문 썼을 테고. 결과가 어땠을 지는 장담 못할 듯.
또 이렇게 가니 리벨이 시원하게 화이트 드래곤의 목을 따서 괜히 이렇게 개입했나 싶은거임
그리고 풀파워 파이터가 프리딜할 수 있게 두면 그렇게 되지!! ㅋㅋㅋ
PC들에 대한 전력을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어느정도로 가야 TPK가 나고 안나고를 파악할 수가 없어
댄디가 레벨이 높아질수록
체크메이트가 쉽게 쉽게 일어나니까 말이지
나였다면 바로 미라 노렸을 거고. 그리고 미라는 건강 내성이 높아서 그냥 대미지만 박히는 건 확률 장담을 못하니까.
아예 브레스를 박아서 DC를 꼼짝 못하게 했을 거 같다.
확실히 방패 주문도 있었을테니 해볼만한 수였나.
그럼 내가 양심고백을 해도 되겠음?(...)
양심 냉장고를 준비해줘 릴라
하나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해도 됨?
다희 보면 말 좀 전해줄 수 있음?
알만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다
아까 이동 판정 번복해달란 거, 사실 한칸 밑이 아니라
아예 처음 위치에서 우측으로 이동시킬 요량이었어.
왜냐면 러너씨가 방금 말한 부분을 내가 그때서야 아차, 하고 생각했거든.
주문 반사만 닿을 수 있되 지나치게 따로 놀지 않는 위치에서 포지션을 잡으려면 그게 적절했으니까.
근데 러너씨가 드라코 리치 나 무시하고 지나간 위치로 이동시키더라?(...)
내가 나쁘지.(...) 그래서 그냥 한칸 밑으로만 해주세요, 정도로 퉁치고 얻어맞을 준비했는데 결국 산성브레스 쏘러 가더라... 그런 후문임.
드래곤이 지하에서 싸우는 시점에서
폐널티 지고 싸우는거지 뭐.
같은 느낌을 줄라고 일부로 친거거든
그 레스 올라오기 전에 알고 있었는데, 그냥 GM한테 판단을 맡긴 거고.
딜 넣을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해야 했을 거야
이제 와서 저기서 또 움직이게 하는 건 좀 양심 없는 짓이니까
한칸 아래(주문 반사 닿는 칸)까지만 옮길 테니 님이 때리건 말건 해라.
이렇게 맡긴 거였고, 결과는 알다시피 그냥 가셨다는 이야기.
난가? 내가 운을 다 빨아먹었나? 내가 범인인가?
리벨이 크리 한 두세번 띄었으니 리벨이 빨아먹은 걸로(?)
aa 콘솔 띄워야겠군
이거 관련은 이야기할수록 길어질테니 여기까지만 할까...
2. 리벨이 투구 벗겨졌을 때의 호감도
test>1596674119>375
필로테스 +10 (얼굴에 관련된 것은 신경 쓰지 않고, 필요한 말과 행동만 함)
test>1596674119>386
미라 -30 (얼굴에 관해 관심을 보이고, 경고도 무시함)
test>1596674119>389
알리시아 +5 (발언을 조심하려는 게 보임. 미라를 중재하려 함)
3. 필로테스 왤케 요망함?
test>1596674119>703
사실 그냥 할 법한 건데, AA랑 반응이 적절해서
커여운 느낌이 났다. 요망탄포.
저 때 안 그래도 투구를 아예 벗길까 아니면 걍 입가만 드러낼까 고민 좀 했는데.
주변에서 투구 벗기는 이벤트? 하고 추임새 띄우길래 걍 투구 벗기는 걸로 갔다.
4. 엔딩에서 기대합니다
test>1596674119>577
ㄹㅇ기대함 (?)
알리시아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필로테스 이름 뜻
5. 님 혼자 뭐함?
test>1596674119>518
전에도 이야기한 적이 있긴 한데
미라의 캐릭터 특성상 프로시랑 대화하는 경우가 많음.
뭐, 아예 사회성이 단절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저 대화를 다른 PC들이랑 할 수 있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갠적으로 저런 캐릭터성이 별로라는 걸 느낀 듯?
뭔가 계속 느끼는 거지만 나름 사랑받는 캐릭을 하고 싶어서 RP하는 건데.
어째 의도대로 안 흘러간다는 느낌이군. 독선적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건 방향을 잘못 잡았나 싶고.
그 담당영역은 사교, 우정, 그리고 s○x다
그와 별개로 미라의 캐릭터성은 플레이 도중에도 말했지만
뭔가 좀 섬뜩한 느낌이더라.
순진무구한 캐릭터를 표현하려는 건 알겠는데
타인의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게, 사이코패스의 특징 중 하나라서.
>>890 이건 이전에 내가 마스터링했을 때 PL이 RP하던 걸 떠올리면서 하는 중임.
사실 나도 마스터링할 때는 내 취향이 아니긴 했는데, 실제로 PC를 다루면서 남들이랑 이러면 어떨까?
같은 감각으로 플레이 중이야.
리벨 "투구 건드리지 마."
미라 "다음엔 언제 보여줄 거야?"
백룡 "의식을 도와라 잡종아."
미라 "왜 의식을 치루고 싶어?"
정말 본인의 의문을 물은 거지만, 이게 대화하는 상대방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좀 섬뜩한 느낌을 받았음
이런 캐릭터로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흐음. 내가 표방하는 순수함이라는 게 어지간히 맛 가 있는 거려나?
아니면 좀 더 웹소설이나 라노벨 감성이랄까, 기세적인 부분으로 대화하기를 원하는 걸까.
세세한 건 다르지만 얘가 떠오르더라 ㅋㅋㅋ
지금 이게 무슨 기분이냐면, 어장에서 남의 사정 생각 안 하고 대사 앵커쳐서
마이너스 이벤트가 벌어질 때의 감각을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를 내지않고 순수하게 되묻는게ㅋㅋㅋㅋㅋㅋ
가령 같은 흥미 위주인 필로테스는
"눈치를 읽고 행동해서" 그런 느낌이 적은데
미라는 진짜 ONLY 자기 흥미대로 움직이니까 그런 느낌이 드는 듯
리액션도 충분히 해주고 있지 않나?
프로시랑 떠드는 RP...는 솔직히 캐릭터성 넣는답시고 호불호 갈리는 묘사를 하다보니 그럴만 하다고 생각은 함.
나도 겪어본 거다보니ㅋㅋㅋㅋㅋ
자기 안에서 완결한다고 할까...
화이트 드래곤의 피가 섞여있으니까 혼돈이지.
우선은 선이지만.
그리고 이건 GM에게 궁금한건데
만약 필로테스가 숨겨진 문 발견 안 했으면
어떻게 진행됨?
문을 찾는 판정을 해야 하나
아니면 공개되어 있는 문이 있는데, 그게 함정으로 가게 되나
으음, 뭔가 복잡하네. 이게 자기 안에서 완결한다고 해야하나?
남한테 왜 그러느냐 물어보는 건 정당히 관심을 가지려는 거 아님?
여담으로 알리시아가 리벨에게 죽음 방비를 걸어준 것과
test>1596674119>479
이 말은 리벨의 감정적인 부분을 잘 찔렀다.
크리티컬이야!
그럼 짧휴 동안 만일 피로테스가 실패했으면
걍 다른 거였던 것처럼 묘사하고 짧휴 끝나고서 찾았다는 식으로 묘사하려던 거였나.
과연. 그렇게 되나.
우와. 닼맨 반응하는 거 보니까 나 진짜 리벨이랑 어긋나는 대사만 해댔나 보네.
내가 좀 어떤 생각을 하게 됐냐면...
실패하면 짧휴 다 끝내고 찾았다는 식으로 갈까 했지
하지만 뭔가 삐리링 하고 직감이 와서 진심을 말했다
내가 사람 심리를 잘 이해 못하는 건가?
아니면 어장 같이 캐릭터 공략 대사의 느낌으로 써야하나?
근데 후자는 RP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들이게 되고.
훌륭한 GM이 되었구나
노숙자를 병사가 패는 장면에서 제지하려 하거나
격리구역에 가거나
그런 것들이 미라의 "GOOD" 성향의 캐릭터니까
그런 면모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플레이하면서 든 생각은
"사실 미라에게 있어 선과 악은 관계 없는 것 아닌가?"
"그냥 자기 기분과 흥미만 충족시킬 수 있으면 좋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엥?
예를 들어
포로를 죽이려는 리벨을 막은 것도
"그것이 미라에게 불쾌했기 때문"이지
결코 그것이 "도덕적이거나 선한 행동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음.
으으음???
그러니까
포로를 죽이려던 리벨의 행동이
비도덕적이어서/악한 행동이어서 불쾌함을 느낀 게 아니라
그냥 그 자체로 미라에게 기분이 나쁜 행동이어서
제지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그런 감정적 동요가 잘 안 일어나는 캐릭터로 상정해놔서 그런 건데.
뭔가 나랑 닼맨이랑 생각하는 선이 다른 거 아냐?
음. 단순하게 말하자면
지금의 내 눈에는 미라도 그냥 필로테스와 비슷한 캐릭터로 보인다는 것
그건 아냐(...)
정확히는 비슷한 가치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아니 이러면 캐릭터 실패인데 완전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또 느낀 점은...
탄포님이 댄디는 잘 모른다고 하면서 의외로 잘해.
미라 이녀석은 뭔생각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리벨의 머리속에 있겠지...
>>944 아니. 이건 내 생각임. 리벨 생각이 아니라.
리벨은 그냥 "바보"로 여기고 있음.
나 이번 플에서 내내 혹평 위주로 나오네. 어쩌다 이리 된 거지.
>>943에 이어 말하자면
평소에는 은신 + 암습으로 프리 딜 잘 넣고
먼저 가서 순간이동의 진도 파악해두고
제지 당하긴 했지만 그걸 파괴하려고 시도도 했었고
근데 의도와는 다른가봐...
로그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형태의 플레잉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음.
좋게 봐주니 감사사
뒤늦게나마 말을 하는건데
아니 내가 [선]이라든가 [순수함]이라든가 이런 걸 의식하고 RP하면 도리어 더 꼬이는 건가?
왜 이래 진짜로???
드래곤이 저 좁은 비밀방을 통해 들어가는게 불가능한데
얘 어떻게 들어가있지?(...) 하다가 저 주문을 발견하고 괜찮겠다 싶어서 개연성 확보를 위해 넣은것.
LI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급없이 시작한거였고
좀 더 유약하고 휘둘리는 애로 상정해야했나?
오늘의 결론
필로테스는 요망하고
알리시아는 찌찌가 커
그리고 미라는 섬뜩함 (?)
세션 막바지라 이제 와서 그런 모습 보이기에는 늦었지만.
이야, 이거 들을수록 실패인데. 섬뜩하다는 말 엄청 비수 찔린 기분임.
그리고 오늘 오후 8시죠? GM.
마지막으로 확실히 하기 위해!
어떤 비하인드가?
확인확인
아아.....
묻힌 이벤트였는데. 이번에 리벨이 백룡 목을 자른다는 언급이 있길래 이거 어울리겠다 싶어서
묻힌 이벤트의 연출 뜯어온거임.
설마 저 연출... 리벨이 매춘부를 줘패는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랫속 리벨임.
아하~
그건 어떨지... 아무튼 자러 감!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GM.
잘 자 닼맨.
이렇게 된 이상 러너씨의 테스트 어장을 불태운다(?)
이거 완전 밸런스 똥망겜아니냐~~
랄까 이번 시도는 타격이 크다 좀.
없는 게 좋지...
다시는 그런 PC 안만들겠다는 느낌으로 굳히더라.
쓰읍. 뭔가 자꾸 어긋나니 갈수록 나만 신경쓰고 남의 PC는 신경 안 쓰게 되는군.
내가 흥미있는 것은 뭔지. 반대로 내가 싫어하는 것은 뭔지.
알기 싫어도 다 알게 되니께
흥미도 안가고 다루기 싫은 PC 만들었어도 엔딩까지 달린 경험이 있으니까
아니 난 이번 경우는 달라. 나름 공들인 PC고, 얘로 좋은 반응 이끌어내고 멋진 거 뽑아내겠다고 상정한 건데.
다이스 안 나와서 한번은 짜증부렸고, 지금은 계속 얘가 내가 원하던 반응이 안 나오고 어긋나기만 함.
덕분에 머릿속이 하얘 지금.
씁. 우선 진정할까. 이러다가 또 짜증부리는 텐션이 되겠군.
그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려나.
너무 마음쓰지 않길 바라... 나는 좋다고 생각해...
주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