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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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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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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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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7-
UED는 문민통제 국가니까 문민 국방장관이 찐빠를 냈거나,
혹은 듀갈 원수가 책임지고 옷벗었가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아니, 후자는 너무 가혹하니 전자가 더 아귀에 맞을려나.
UED가 코프룰루1차 원정대가 죽 쑨 이래 증원을 요청한 시점부터 다른 작전들은 일종의 예방전쟁 및 이에 기반한 방위전 성격이 있음이라는 명분을 천명했음.
젤나가 유적-경비선 최대 나포를 목적으로 대놓고 1개 전대의 몇 배 병력을 동원했다면(1개 전대가 갈렸는데 1개 전대 내외로만 동원했으면 침투조도 못 살아나감) 중앙이 제시한 명분과 다소 어긋난 작전을 추진한 거임.
워필드 장군은 무적함대 절반을 차 행성에 정공법으로 꼴아박하여 25척 중 절반을 날렸는데 부하 아끼는 덕장으로 묘사된다.
그 동안 승승장구했던 임 제독은 문제 없겠지하고 받았다가 제대로 코가 깨진거고.
임윤열 장군 따리가 아니라 국방 장관이 옷벗어야
문민통제가 돌아가는 겁니다.
이거야말로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작전이지. 단순히 피해가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님.
야당은 여당의 의견에 반대한다! 가 민주주의 본질인데 이상할 정도로 한 정권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야.
비교대상이 다르다. 아니 애초에 거기서 그 무적함대 절반을 마지막으로 조져버린건 맹크스 본인이 이끄는 나머지 무적함대 절반...
몰라도, 함대를 50척 날려먹었으면 누구 하나는 책임지고 옷벗고
지금까지의 작전을 전면적으로 재고하는 게 "진짜 제대로 된 정부가 할일"
만약 외혐은 모든 정당 공통인 거라면 인류가 어쩌다 이렇게 외혐이 심해졌는지도 궁금하다.
일단 내일 이 부분을 좀 다뤄야할 듯.
국방장관 갈리고 작전 전체를 재고해야하는 사안이니까.
Ued가 코프룰루의 오리지널 전개를 관측하고 있었다고 봐야할듯
이정도 기간 지났으면 UED 경제가 대침체 이상으로 좆되도 이상하지 않음.
플토는 이거 맞고 쇼크 먹어서 다른 종족에 대한 비간섭만으로는 우리를 지킬 수 없다 하게 된 거잖아.
염전론이 안생기면 UED가 스타쉽트루퍼스맛 원작 버젼이어야 성립이 됨.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같으면 이 정권 안 뽑아.
GDP로 비교하니까 저거밖에 안되보이지 정부예산으로 치면 저정도면 3할에서 4할 사이쯤은 되니까... GDP 10%쓰는건 아 네 지금 세계대전 저리가랄급으로 쏟아붓는거 맞죠? 인거고.
뭐 젤나가 기술반영으로 총체적인 기술력 펌핑에 따른 GDP 성장이 고속성장수준일 순 있겠다.
>>57 어.... 뭔가 오해가 있는데,
GDP 3%를 국방비에 쓰고 있단 겁니다.
현실 미국도 그 정도를 국방비로 쓰고요.
이한리가 그걸 확인했다면 저거 인류 아니잖아? 하고 때렸을 가능성도 커보이는데, 갑자기 UED 등장은 외계인 다 밀어내던 놈들에 갑자기 이놈은 왜 그렇게 싸고돔 정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 충분하지 않나.
뭐 그냥 적당히 국력으로 패죽이면 나루드고 울레자즈고 지랄이고 없겠구만
우호관계가 깨질 정도인건 아닌듯
나루드 사가이후 대치전> 쟤네 그래도 싸울생각 없는거 같은데 협상보내는게?>3세력 슈라우드 구역 진입> 이한리 하드트롤링> 나름 데탕트 분위기 박살나고 전쟁준비> 우리가 뭘 하고있다고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탈취시도, 개같이 멸망
이정도
어떻게 보면 인류판 이한리 같은 포지션인데. 이한리처럼 전쟁을 못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만.
단순히 말하면 선발대가 협동세력 판정인 이한리인게 불운이었음.
댈람 입장에선 이한리가 또 이한리했다 정도의 반응이겠지만, 이건 그걸 굳이 구분할 이유가 없는 UED 및 게헨나에게는 의미 없는 관점이지.
레벨 6짜리를 아주 알뜰살뜰 깔끔하게 발라먹었던데.
유물탐색전이니 차라리 유물유적 탐색 전문조직을 꾸려서 탐사보내고 세력변화는 큼직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유물이 오픈 소스였나?
게헨나 기사들 스펙이 어마어마해서 쉽게 당하진 않겠지만 잠입액션은 원레 네라짐 전문이라.
저그라면 제라툴이 정신체 암살까지 한 적 있는거 생각하면 작정하고 노력하면 가능은 한데 그게 쉬웠으면 거의 제라툴 몸만 겨우 빠져나오는 퀸오브블레이드 소설판 꼴은 안당하니까.
그러면 은신이나 잠입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었다면 좀 운에 맡겨야 함.
테란 : 정보력 부족
프로토스 : 힘싸움 고집
저그 : 존재감 없음
차라리 아발론에 자리잡은 다음 제라툴이 직속 암흑기사들하고 움직여서 유물빼오기 시전하는거면 모를까 이미 전면전이 된 이상 어렵다는건 서로 알지. 제라툴이 그런거에선 스페셜리스트인것도 다들 아니까 움찔할 수밖엔 없지만.
심지어 텔바담은 자기 특기가 그거고 싫어하지도 않는다면서 왜 안 쓰는 거야.
잠입해서 첩보질하는거 네라짐 전문이고 네라짐은 거기에 대해 거부감이 없음. 다만 텔바담하고 네라짐하고 사이가 좋진... 않잖아?
플토 입장에서 이한리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다고 여길까?
텔바담이 아예 외교를 내다버리는 성격은 아닌지라 젤나가의 산물에 눈이 아주 돌아가버리는 이한리는 이번을 통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게 증명되었고.
프로토스는 여전히 연합세력이야. 내부 세력문제로 많이 부딪침.
사방에서 몰아치면서 강제로 상대 전력을 분산시킬 때 강한테 굳이 몰려서 싸워.
사실 플토의 모든 전투력 디버프는 텔바담이 지휘에 안 나섬으로 받고 있음.
그거 길들이기식으로 쓴다면 그럭저럭...
그게 그렇게 큰 문제로 생각될지가 의문임
거기다 이한리든 탈다림이든 모두 정면돌격에 가까운 성향임. 델람도 그렇고. 현재 플토 세력 중 셋이 전부 정면승부를 선호하니 유틸이 장기인 네라짐은 오히려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겠지...
이한리가 댈람의 대울을 무시함.
플토 내에서 그 유격전을 잘하고 거기에 거부감 없는건 네라짐들 외에는 텔바담 포함 극소수뿐임. 그리고 네라짐하고 텔바담은 친하지 않음.
다만 어장 내 델람의 성향만 봐선 전자를 택하는 쪽이 지금은 더 많음.
그게 텔바담이 좋아할 거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번에 플토가 꽤 호된 맛을 봐서 지휘관 교체해서라도 분위기 일신 해야지.
확실한건 UED도, 프로토스도, 모두 전략 수정을 해야할 것.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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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잇다른 패배에 쪽팔림&책임지는 의미로
셀프 용기병(AA적으로는 ㄹㄹ화된)이 된
이한리의 레니 집행관(아무말)
아이어에서 대함선을 빼서 슈라우드에 박으면 울레자즈는 아이어를 치면 되는걸
공허의 유산에서 블랙홀도 만들어내는 탈다림 모선이랑
(공허의 유산 기준, ㄷㅅㅇㅋ 표현을 빌리자면) 부모님뿐 아니라 조부모님도 없는 딜을 자랑하는 선봉대를 꼬라박으면
대함선 투입 없이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적당)
이이제이? 느낌으로 보라준이 직접 출격해서
스2 협동전 느낌으로 시간정지 + 그림자 파수대 + 닥템 + 해적선 러쉬로 줘팸해도 되는 거 아닐까(데구르르)
사이브로스 시네마틱 보면 행성정화 그거 갈기는데 1분도 안걸리던데
근데 '그러니까 개인 하나 때려잡자고 행성을 몇개든 날려버리고도 힘이 넉넉히 남는 댈람의 주력 함대를 보내자고요?' 가 되는데. 그건 진짜 어처구니없을 상황인거라.
궤폭 갈길 수 없는 위치에 있거나 궤폭으로 죽은척하고 다른데 나타난다거나, 이번에 보여준것처럼 응 환영이야-한다거나. 대응법은 여러가지야.
플토라 특별하게 안보이는거지 이정도면 사실상 주함대 다끌고와도 안이상함 대함선급은 알타보라준 친정 수준일거고
울레자즈가 생각 없는 통나무가 아니고서야 전력 차이 아는데 정정당당히 싸우자 할리가
그리고 대함선 어쩌고 하지만 대함선은 전투력을 기대하는 놈이 아니라니깐... 그건 방어용 전력이 아니라 플토문명 파종용에 가까움. 있으니까 쓰는거지.
정면승부를 받아준다 - 플토 총세력과 비교하면 자기가 작은건 모를리가 없는 울레자즈가 정면승부를 받아줘? 네라짐이 댈람의 일원이라 함정파기 염두에 둬야 하는데?
솔직히 울레자즈를 그냥 힘만 있는 바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당장 이번에도 환영질을 한 울레자즈를 너무 바보로 보진 말자.
아이어 빽도어는 당장 초월체도 성공한 일임
플토가 저그한테 전선이 밀려서 아이어가 당한게 아니거든
거기다 환영이 힘도 좋네? 환영 두어개 뿌려서 시선돌리고 침투질했을때, 주력이 외부로 원정나가 방어력이 약해진 아이어가 침공이라면 모를까 은밀한 침투까지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고 하기엔 뚫릴 위험이 있는거잖아.
근데 울레자즈는 아이어의 위치를 모를수가 없음. 그래서 위험한거임.
대울 지킨답시고 여기저기 함대를 뿌려놓긴 했겠지만 애초에 그런 대울수호하는 함대 외에 아이어 방어하던 주력함대가 다른데로 빠졌다는 그런 언급은 없더라...
일하다가 코드 꼬여서 아몬한텐 실책이 됐지만
거기다 이번에 보여준 환영을 디코이 두어개 정도만 띄워도 이걸 막는데 골때려질거임. 최소한 그런짓이 가능하다면 아이어 침투는 언제나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게 맞다. 주력함대를 쉽게 못뺀단 소리지.
이렇게 두개만 준비해도 너끈히 침투질이 가능한게? 방어선 정면돌파 이런짓은 어려워도 침투하는 거니까. 침투하고 나선 플토 잡아먹으며 힘 회복하고 마컨질해 케이다린 수정이나 그런 주요시설에다 수작부리면 아이어도 위태롭지.
텔바담을 정화자 만들어서 함대마다 뿌려야지 프로토스 지휘가 좋아지지()
고마워 레나야. 너덕분에 임윤열 아웃은 아닐 거 같아.
>>205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단 레스)
아직 총사령관 할 급은 아닌갑다 취급 정도는 당연히 받을만함.
제일 선임자는 메구메구인데,
이쪽은 다른 의미로 총사령관감이 아니고,
미스마루 유리카 대장은 남의 말 잘듣는 범장 타입.
거기다가 전시에 사령관을 바꾸면 사기 오지게 흔들릴걸요.
이번에 전대 하나를 추가로 보내잖슴. 그 전대 지휘관으로 신 지휘관 가능해보여서.
레나 고마워, 선봉대로 봐줄게.(속삭임)
>>217 오케이. 한번 오후에 보도록 하죠.
오늘 1시에 시작합니다.
만약 그 순환을 이어가는 주체가 인류에서 기인하고 본인들을 인류라고 생각하면 딱히 순환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이유가 없음( )
원작은 이걸 케리건에 몰빵해서 케리건 그 자체가 테란의 참전 티켓이었음. 근데 여기선 케리건이 다시 저그로 돌아가지 않아서 티켓 자체가 없어진건가 싶었는데 그냥 게헨나 세력 그 자체가 참전 티켓이 되서 문제가 해결된거지.
군상극 느낌이 좋았는데 약간 아쉽다
코프룰루 세력 외엔 죄다 외혐 쾅쾅 찍은게 문제긴 한데 그정도야 전개에 따라 해결됨. 근데 티켓이 없으면 아예 참여하는 그 자체가 불가능해.
원한다면 언제든 젤나가 되서 플토고 저그고 다 삭제시킬 수 있는데 글쎄?
난 오히려 이젠 UED 응원할려고 뭐 해봤자 어차피 UED가 이길 거 같아서
이제와서 외혐을 정당화하기 위해 330년전에 외계인들에게 당했다 라고 하는 건 난 좀...
다른 종족도 몇번이고 받은 크리 몇개에 젤나가 유물 영향받은 특수한 인간 아종에서 젤나가 유체 집단이 되었으니
최종적으로 누가 다음 순환을 이어갈 지는 오로스 내지는 그 외 추가적으로 잔존한 젤나가가 선택할 문제고, 어느 한 쪽이 까버리면 다른 쪽을 선택하면 되는 꽃놀이패가 펼쳐진 정도의 의의가 있음.
외계종족과 접촉은 있었지만 인류를 위협할만큼의 외계 생명체는 플토와 저그가 처음이란거지
게헨나 때문에 UED가 총체적으로 이겼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해입니다.
이건 UED가 아몬 사가에서 주연으로서 참전할 수 있는 확고한 티켓이 주어진거죠.
>>259 UED를 결성하고 최초로 접속한 외계인이라고 해야겠죠.
위협이 될만한 외계인이 아니라고?
330년 전이면 개척선단들 보내기 전임
나중엔 그렇게 후퇴한 코랄은 플토한테 조공받았고
굳이 330년이라는 년도가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킹쩔 수 없는게,
UED의 외혐은 그저 단순한 외계인 싫어!라고 보기 어려운 비타협적 측면이 강하단걸 고려해야합니다.
외교대상으로서 고려도 잘 안한다면 그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야죠.
굳이 330년이라는 설정을 유지해야 할까? 그냥 290년 정도로만 해도 되잖아.
어차피 UED가 다 이기는거 아냐?
라고 하는데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얘네는 프로토스 상대로 쉽게 이겨본 적 없어요.
그나마도 텔바담 상대로는 딱 한번 어렵게 이겼고요.
>>300 채택. 그게 제일 적절하겠네요.
솔까말 게헨나 아녔으면 UED는 붕뜰지도 모를 상황이었으요.
차우 사라에 개척선이 착륙했단 신호가 갔으면 애초에 3세력이 등장을 못함. 거기까지 비틀면 애초에 세력부터 다시 짜란 소리잖아.
테란은 레이너-케리건 중심으로 돌아가게끔 짜여진 설정들인데 레이너-케리건은 UED쪽 인물 아니잖아. 협력자 포지션이고.
UED로 행하는 세력전보다는 레이너-케리건 중심으로 레이너 특공대와 게헨나 기사들로 짜여진 특수부대? 뭐 그런걸 만드는 편이 차라리 더 전개가 쉽긴 할거야.
결국 아몬을 상대하려면 젤나가가 있어야 한다, 이게 원인이었음.
이게 젤나가가 필요한 이유였음. 오로스는 다음세대 젤나가를 만들어 무한의 순환을 돌려야 하는게 자기들 사명이고 아몬이 살아있으면 그게 안돌아가니까-라는 이유로 거기에 협조하는 쪽이었고.
뭐 여기서부터는 무엇을 지도가 중시하느냐의 문제지.
그리고 공허로 들어가 아몬을 패죽이려면 결국엔 젤나가의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게 스2의 이야기인거고, 우리가 진화해서 젤나가를 초월하면 안되나? 는 너네가 초월하기 전에 아몬이 들어와서 다 밀어버릴껄 로 끝나는 이야기임. 아몬 세력이 계속 짱짱하게 힘을 떨치면 떨칠수록 젤나가가 필요하다는 근거가 강화되는 거.
애초 서로가 동등한 비중을 갖춘다면 자연스레 프리포올이었는데, 저그가 일시탈락한 게 현 정세고 대신 특유의 회복력 때문에 복귀가 빠르지.
나루드나 울레자즈가 활동한건 꼴랑 5년이 채 안됨. 그정도만으로도 코프룰루에서 다 엎어버릴 상황까지 왔음. 자기 종족이 초월하면 될거다 하는건 '그래서 10년 안에 젤나가 초월할 순 있고?' 로 끝나는 소리임. 10년이면 아몬은 충분히 우주를 박살낼 준비 다 마치고 활동할거라서.
레이너&케리건밖에 없네. 그러니까 세종족이 협력해서 아몬을 두들겨패는 전개로 가려면 최소한 레이너&케리건이 노력해야됨. 비중이 높아야 한단 소리임.
최소한 작중 아몬은 테저프가 다 서로를 갈아마셔서 힘이 더 없을 때 정도 아니면 그런 거 안 할 거고...
게다가 어둠 속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간교하다면, 차라리 UED를 비롯한 테란을 조종해서 그 사이에서 암약하는 게 맞음. 첫 번째 자손과 두 번째 자손, 슈라우드의 세력 등은 죄다 젤나가의 손이 닿아있으니.
만약 어둠 속의 목소리가 이를 유도했다 치면 어둠 속의 목소리가 원하는 대로 이제는 알아서 움직여주는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어둠 속의 목소리가 죽어도 UED를 통해 그 뜻이 이어지는 상황이 되는군.
UED는 음...
협동전처럼 공허균열같은거 열리고 그러는거지.
저그는 지금까지 레비아탄 사냥하고 천천히 행성개척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으니.
뭐 달리 말하면 그건 그릇일 뿐이라 공허 속에서 본체를 쳐잡는 것 자체에는 아무 영향이 없지만,
일단 아몬이 현세에 강림한 순간 가장 먼저 할 일은 공허로의 모든 통로를 허물어없애는 거겠지.
충분한 힘만 있다면 그 다음에 어디로 튈 지를 모른다는 점 때문에 그나마 온건해보이는 건데,
이미 멸절 내지는 통?제 대상으로 찍힌 건 변치 않는지라 이 쪽 또한 일정 궤도로 복귀한 이후에는 선택지가 없음.
그래서 설령 숙주육신이나 수하들을 최대한 잡아죽여도 일시적인 승리밖엔 안됨. 아니면 뭐 공허의 힘 쓰는 모든 존재를 죽이기라도 할거임? 공허속에서 유혹하는 거에 넘어가는거 하나만 나와도 그놈에게 공허한 쥐어주면 바로 현실의 아몬세력 복구 가능한데.
그런고로 아몬 상대로 완전히 승리하려면 공허로 들어가서, 공허속 아몬 본체를 직접 조져야됨. 근데 그 공허속 아몬 본체조차 어마어마하게 강해서 결국 젤나가에 젤나가로 맞불놓기를 하는 거고.
이것까지 막으려면 또 젤나가가 있어야 하는거. 젤나가가 어둠속의 목소리를 계속 봉인해 놓으면 그놈은 유혹해서 힘주고 난리치는 정도밖엔 못하니까. 그것도 큰 위험이지만 애초에 젤나가도 못죽인 놈이니.
지금 아몬이 너무 영악해져서 테저프가 충분히 서로 힘을 빼기 전까지는 은밀히 세를 불릴 생각조차도 좀 더 정교하게 하는 놈이 되었으니.
슈라우드 섹터하고 제3의 섹터... 이거 이름 계속 제3인가? 아무튼 이런 지역 거치면서 협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후에 협력각을 봐야지.
임윤열은 뭐... 솔직히 협력각을 보려면 아몬에게 크게 당할 가능성이 되는데 하필 총사령관, 최고책임자네? 미리 안녕이라고 해두마.
울레자즈 이상의 위기를 등장시키면 될텐데
물론 부하놈이 둘뿐인건 좀 그렇네요 싶으면 새 부하를 준비할 수도 있겠지.
정보는 충분히 나왔지
이름은 여전히 3구역이지만
Ued지침을 플토가 아는게 가능한가?
제3의 구역 이름이라.
굴리다림 주 대리 AA가 제로마의 티파니아니까,
적당히 할케기니아 구역이라고 해두죠.
의외로 저그가 원작 대비 덜 어그로를 끌어서
레이너와 케리건 인맥 잘쓰면 아몬전에서 UED-프로토스-저그 3자 협조각이 있긴합니다.
물론 그게 원작처럼 그 후로도 평화 지향 이런건 절대 아닐테구요.
그 때문에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는 소극적인 방식으로도 성과가 달성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드레드노트 스캔들(...) 포함해서 확실히 적극적으로 움직일 동인이 날아가 있군.
젤나가 드넛에 먼저 들이받지 않게 한 것, 아발론을 지킨 것이 내세울 수 있는 공이지만,
젤나가 유물을 되찾을 가능성이나 난이도를 확 뛰게 해버린 것을 그대로 전하면 레니는 모가지각이 진지하게 아른거림.
판단을 그르쳐서 젤나가 유물 회수에 차질을 두 번씩이나 준 건 본인을 입장에서는 댈람보다도 더욱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안임.
어쨌든 레니의 처분이 이한리의 성향에 영향을 더 받을 거라는 거 생각하면 이 점에 있어서는 이한리가 댈람에 완전 합류했을 때보다도 상황이 나쁘지.
게헨나 고작 1억정도인데......
젤나가 유물 중시 때문에라도 이한리 기준 온건 성향은 기대할 것도 못 되고.
그어어어어어어어ㅓ텉토오ㅗ토
인류연방으로 은하계 4분의 1 먹고 잘큰 지국련 확인해보니
외계인이 대통령을 하고 있다.
갸아아아아아으ㅡ으으ㅡ으으아ㅡ트악
게헨나녀석들 기술력 알고보니 최고레벨인데.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오늘은 UED 나머지 굴리고 프로토스 다뤄야겠다.
요즘 스텔라리스 하느라 오후 연재만 하게 되네.
글고 게헨나의 인구는 21억명입니다. 1억명은 굴리다림.
게헨나가 수천억을 아우르는 UED,
수백억명이 죽었음에도 여전히 1200억명에 달하는 FPA랑 달리 인구가 적은건
주기적으로 아몬의 신도들과 싸우는데 우주전이 고자이기 때문.
암튼 오늘은 몇시 연재??
오늘도 1시에 시작합니다.
이한리들이 얘를 그대로 집행관 놔두는 것도 신기하다
순수한 육체 - 플토
순수한 정수 - 저그
순수한 형체 - 게헨나
선택받은 자손이 셋이야?
사실 용기병은 부상병용이고 용기병이 되는건 ㅈ나게 명예로운 일이기 때문에 레니 같은 케이스는 오히려 용기병이 과분하다는게 함정
>>481 ㄴㄴ.
젤나가 입장에서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뜻밖의 존재"
괜히 젤나가가 UED를 "뜻밖의 종족"이라고 부를까요.
순수한 육체가 강력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육체,
순수한 정수가 무엇으로도 변하면서 본질을 유지하는 불굴의 정신.
"케리건 구원"이라는 목적 하나만 본 원작은 프로토스를 망가뜨리면서까지 케리건에게 몰빵해
이걸 이상하게 꼬아버렸지만요.
그렇져.
게헨나의 인간들은 순수한 육체라고 치기에는 프로토스급의 사이오닉 능력자라면 상당히 미묘하거든요.
(예: 프로토스 광전사는 해병의 재사회화 조치를 손짓만으로 풀어버릴 수 있다)
무의식 단위에서 인간성을 유지해 외형을 유지하니깐 신체비율도 인간이랑 비슷하겠죠.
나런 기사들도 일단 겉보기에는 평범한 인간 체형이니깐.
처음에는 원피스의 강자들 마냥 남자는 평균 3m(사카즈키),
여자는 평균 2.5m(야마토) 생각했는데,
인간성을 무의식 단위로 유지했다고 보기에는 이건 좀 몬가몬가하죠.
스 1 토스가 비교 대상이라면 신장 차가 2/3 정도밖에 안 되는 상태로 그 정도 사이오닉 능력을 휘두르는 게헨나도 순수한 형체에 도달한 게 맞지만.
이걸로 스 2 토스 기준이라면 게헨나 또한 순수한 형상 일보직전이고,
스 1 토스면 게헨나도 이미 순수한 형상에 도달했다고 봐야 하거든.
게헨나 인간들이 일반인도 광전사랑 드잡이질이 가능한데,
인간 토라스크 스팩인 기사단 평균이면 도랐맨이죠.
그 만큼 기사단의 기사 숫자도 적겠지만.
이 양립이 최소 불안정하다는 판정은 걸리지도 않았고.
저건 사이오닉 능력이 아닌 신체스팩만으로 이뤄낸 미친 짓이긴 한데, >>503이라고도 볼 여지가 있죠.
케리건에 대한 의리는 어쩔 수 없죠.
>>511 킹치만.... 어장주가 스텔라리스에 너무 맛이 들렸는걸요......
대신 내일부터 저녁연재 재개합니다.
거기다가 얘네들은 종말론적 신앙을 가졌습니다.
애초에 사고관 그 자체가 "어차피 이 세상은 잘못됐으니 아몬님이 다 부수고 우리는 아몬님이 만든 새세상에 환생한다"
라기 때문에 망설일게 전혀 없죠.
세균병기에 지성을 부여하면 그게 철화단, 구제할 방법이 없음.
>>518 댓츠롸잇.
혼종 사이오닉이 플토나 게헨나의 그걸 왜곡하고 증폭한 놈인데 그거 뚫으면 혼종 정신파로도 청소 안될 가능성이 생기니까. 그러니 플토는 면역이고, 게헨나 기사들도 플토 비스무리로 수렴진화했으니까 플토만큼은 아니라도 잘 안되고.
플토에게 감염이 안된다는 것 자체가 도구라는 거의 증명임. 저거.
그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ㅇ어어ㅓㅇ.,..................
으어어어어어어 심심허다.
오늘도 1시에 시작합니다.
프로토스처럼 철화단에 대한 대응이 되는 종족을 때려부술 도구가 드리프일듯. 원래 이건 저그 역할인데. 아몬이 저그 계속 장악중이었으면 저그에 혼종 붙인 것만으로 우주 전체를 쓸어버릴 수 있었고.
>>524 드라프 연합, 346 공화국, 메이저랜드, 아발론 왕국이 제대로 된 문명이죠.
철화단국은 진또배기 아몬이 작정하고 만든 세균병기.
게다가 신앙도 종말론적이어서 아몬이 우주를 부수고 순환을 부순다고 하면 오히려 좋아! 하는 놈들입니다.
이러니까 얘네가 진짜 "아몬의 검" 소리를 듣는거죠.
이놈들은 저그를 못쓰게 될때를 위한 서브같은 놈들이야...
사실 아몬의 스케일을 생각하면 저그를 못쓰게 될 때의 스패어를 남겨둔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죠.
원작은 코프룰루 구역으로 세계관을 묶어서 스패어라는게 칼라 오염된 프로토스였지만, 여기는 아니니까요.
그 스케일 확장을 위해 다른 작품들, 특히 스텔라리스를 왕창 참고해서 그렇지.
어둠 속의 목소리는 스텔라리스의 장막 설정을 꽤 많이 참고한 녀석이고,
어둠 속의 목소리가 만든 항성포식자 등 수호자(레비아탄) 괴생명체들은 스텥라리스의 레비아탄 괴생명체들,
각종 오리지널 종족들도 스텔라리스의 그 것을 상당부분 참고했고요.
진짜 스타크래프트 이 녀석은 2차 창작 좀 할려면 뇌피셜 + 다른 작품 참고해서 세계관 확장이 반필수예요......
근데 어장 시작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지났죠?
>>531 10년 지났습니다.
2510년 기준 임윤열과 호타로가 38살, 윈리와 리츠카가 36살, 듀갈이 72살, 스투코프가 62살입니다.
레이너는 딱 40살 먹은 아재고, 타이커스는 46살, 케리건이 37살.
뭐, 미래시대니까 특히 UED쪽은 평균수명도 백살 훨씬 넘을테니 26세기의 70대는 21세기로 치면 이제 막 50대에 접어든 취급이겠지만.
게헨나는... 쁘띠 프로토스니 일단 기본 500년에서 1000년 정도 잡고 시작하죠.(해맑)
>>535 기억이 맞다면 이즈샤가 저그도 늙는다고 말하던걸 보면 저그도 늙을걸요.
게헨나의 기사들은 평균수명이 길 것 같은데 프로토스처럼 천년은 확실히 아닐 것.
근데 테란이 연구한바론 안늙는다 하는걸 봐선 노화 자체가 대단히 느린듯. 플토가 수명 천년 잡는 것처럼 저그도 뭐 비슷한 레벨일까.
저그는 개체마다 다르겠죠.
무리어미나 원시 무리 우두머리쯤 되면 사실상 전투로 죽거나 하지 않으면 거의 끝까지 갈 듯 하고.
어차피 유전자로 인간 여부 정하지 않는다 했으니 그정도 오래사는 거 가지고 뭐라하진 않을것.
<인류>
◆지구집정연합(UED): 2천억 + @
아이어
<프로토스>
◆댈람 프로토스: 85억 + @
◆이한리 프로토스: 1억 4천만 + @
◆탈다림 프로토스 : 2억 6천만 + @
제루스
<저그>
◆아라크 : 제루스 근방 + @
코프룰루 구역
<인류>
◆자유행성동맹(FPA) : 86개 행성계 / 1142억
◆FPA령 켈모리안 총독부 : 67개 행성계 / 350억
<프로토스>
◆델람 보호령: 33개 행성계 / 153억
◆이한리 제국령 : 24개 행성계 / 370억명
슈라우드 구역
<울레자즈>
◆ 346 기업국 : 금권과두정 / 평등주의 + 정신주의 + 평화주의 + 외계종 혐오 / 13% 점유
◆ 철화단국 : 어둠의회 / 평등주의 + 정신주의 + 평화주의 + 외계종 선호 / 32% 점유
◆ 메이저 공화국 : 대의민주정 / 평등주의 + 정신주의 + 군국주의 + 외계종 선호 / 13% 점유
◆ 드라프 연합 : 과학이사회 / 평등주의 + 물질주의 + 군국주의 + 외계종 선호 / 33% 점유
<프로토스>
◆아발론 : 계몽군주정 / 권위주의 + 물질주의 + 평화주의 + 외계종 선호 / 9% 점유
<인류>
◆세이렌호의 후손들 : 게헨나 모성 / 21억명
<저그>
◆자가라 : ?????
◆노현자 토라스크 : ?????
할리케니아
<프로토스>
◆굴리다림 : ?????
오랫만에 판도 업데이트
댈람은 90억 가량 깨워서 170억이라고 보는게 맞아여.
의외로 우주전보다 지상전에서 고전하네.
하기사 혼종이 설정상 규격외 상대니 저게 말이 안되는게 아니지만.
1~3. 아몬이 직접 나서서 조절하는거다
다만 진정으로 광적 충성을 바치는 종복을 종족 규모의 자아만의 수로 항상 지니게 된 것은 원작 아몬이 끝내 실패한 일을 지금은 성공해낸 거지...?
1~3은 아몬이 직접 개입해서 어그로 통제하는거고,
4~6은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려 어그로 통제하는 것.
그어어어어어어어어어........
1시에 시작합니다.
UED가 뭐 뽕에 가득차서 우리가 플토보다 세력이 밀리지만 플토를 밀어버린 철화단을 우리는 이길 수 있음 하는 오만방자함을 탑재라도 했단 말인지...
플토가 이기던 철화단이 이기던 승자도 힘이 빠져있을테니까 그걸 노린다는거지
이미 플토한테는 차행성에서 당했고 저그한테선 켈모리안에서 당했고
철화단은 지성을 지닌 세균병기를 대하는 방향으로 대처해야 되는 놈인데 방관한다면 그냥 UED는 세균병기 대응법 다 까먹은 바보라서 망했습니다 꼴인걸.
좀비에 물려야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생각하면 되니까
아몬은 이걸 배제시켜 테저프의 대립을 관성화시키는 시점까지 때를 노리는 방향으로 선회한 거지.
인류란 무엇이었던가(철학)
자존심에 한방?
저그가 자존심같은거 챙기던 놈들인가
딱히 안 챙기죠.
저그 입장에서는 기사 정수 얻은 것만으로도 마냥 손해는 또 아님.
기사 정수 털린것 하나는 확실하게 치명적이야
주르반?
기사 평균 스팩이 토라스크 변종 울트라리스크고,
이게 지금 저그의 울트라리스크 평균입니다.
이미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진화 정점에서 진즉 내려온 상태.
진짜 정점은 토라스크 변종 울트라리스크를 능가하는 오메가리스크와 브루탈리스크고,
이건 기사 평균으로도 상당히 버거운 개체들입니다.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오늘 리얼의 사정 때문에 오후 연재는 무리.
저녁 연재도 8시에나 할 수 있을 듯.....
원시저그 싸움질 전력공백? 걔넨 한쪽이 다른쪽을 집어먹으면 하루이틀만에 진화함. 군단저그나 아바투르가 저거 뭐임? 하고 머리 끙끙 싸매는거지.
애시당초에 아바투르도 초월체가 직접 만든 놈인데 젤나가 살점 퍼먹은 놈이 젤나가 영향받은거 분석 못하는 건 말도 안되고. 플토야 아몬이 작정하고 손쓴 거라서 흡수 못하는 건데 게헨나 기사 정수 흡수 못하면 그건 게헨나도 아몬 손탄건가 의심해봐야 할판.
군단저그도 마찬가진데 케리건은 아몬이 손대기 전인 원시저그로 돌아가서 젤나가 될 수 있던거.
게헨나가 젤나가 손타서 정수를 못먹는다 하려면 플토나 군단저그수준은 되야지.
그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여기 프로토스는 아몬이 손쓴게 아니라 엄연히 오로스와 그 친구들이 손을 쓴거라서 아몬의 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몬이 칼라 분탕질은 해도 칼라를 통째로 오염시키지 못하는게고요.
그리고 게헨나 테란은 젤나가에게도 "뭥미?"스러운 놈들이라서 정수 흡수 못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룬다? 거기서부터 아바투르가 골머리 싸매야죠.
정수 흡수가 코드 복사 붙여넣기면 프로토스 경우는 복사 자체가 막힌거고
다루는건 원하는 요소만 빼서 저그라는 프로그램에 적용하는건가
둘 다 비슷할걸요.
정수를 흡수해 원하는 힘을 얻는다,
라는 개념이니까.
아라크 대화상대도 저걸로 뽑아내고.
다만 저 정도로 강력한 정수면 저글링이나 히드라리스크처럼 물쓰듯 쓰는 개체용은 절대 아닐테고,
못해도 여왕이나 대군주급, 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잡다 다이스나 굴려볼까.
리얼 사정으로 인해 모바일만 손댈 수 있는데.
UED의 구체적인 인구부터 알아보자
◇구체적인 인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2000억 + .dice 5 10. = 600억명
4~6. 2000억 + .dice 11 15. = 1200억명
7~9. 2000억 + .dice 16 20. = 1900억명
.dice 0 9. = 4
구체적으로는 3천 2백억명. 딱 무난무난하네.
◇댈람 프로토스의 경우에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180 190. = 189억명
4~6. .dice 200 210. = 210억명
7~9. .dice 220 230. = 224억명
.dice 0 9. = 6
UED가 3천 2백억명,
댈람 프로토스가 210억명,
이 것으로 대강 정리됐다.
인구 비율로 보면 15:1인데 이게 별로 밀려보이지 않는 플토 클라스.
FPA가 1200억명,
게헨나가 21억명.
저그는 어차피 인구를 논하는게 무의미한데,
그나마 오메가리스크/브루탈리스크만 따지면.....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5 10. = 7만마리
4~6. .dice 11 15. = 11만마리
7~9. .dice 16 20. = 17만마리
.dice 0 9. = 3
이쪽은 또 머릿수가 안 따라주네, 허허.
거대괴수와 거대 수호군주의 경우에는?
◇거대괴수: .dice 0 9. = 7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11 15. = 1400마리
4~6. .dice 16 20. = 2000마리
7~9. .dice 21 25. = 2200마리
◇거대 수호군주: .dice 0 9. = 6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거대괴수의 .dice 4 6. = 5배
4~6. 거대괴수의 .dice 7 9. = 9배
7~9. 거대괴수의 .dice 10 12. = 10배
거대괴수는 2천 2백마리
거대 수호군주는 2만마리
전체적으로 공중개체에 많은 공을 들였군.
오케이 정리
◇인간
-지구집정연합(UED): 3200억명
-자유행성동맹(FPA): 1200억명
-게헨나 기사단국: 21억명
◇프로토스
-댈람 프로토스: 210억명
◇저그
-오메가리스크/브루탈리스크: 7만 마리
-거대괴수: 2200마리
-거대 수호군주: 20000마리
-기타 개체들: 숫자 불명
인구는 거진 다 정리됐고, 이제 뭘 굴려볼까.
말하자면 총인구 내에서 분파간 비율 변동의 변수라던가.
지금 총 인구에서 추가된 인구가 죄다 칼라이면 다른 분파들이 수에서 지나치게 압도당한다는 것도 있고...?
오로스 신앙과 연계해서 은근히 탈다림으로 전향한 숫자도 꽤 있을걸요.
한번 UED와 프로토스의 메가 스트럭처 관련으로 굴려볼까
사실 말이 좋아서 칼라이라고 묶어뒀지,
거기서 1~2차 대전쟁 겪은 칼라이,
안 겪고 동면됐던 칼라이 크게 둘로 나뉘고,
체제도 완전히 바뀌어서 원작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노미 상당할걸요.
신앙에 과도하게 심취한 케이스는 탈다림으로 걸러질테고,
네라짐이 황후 일족으로 편입됐으니 그쪽으로 간 케이스도 있을테고,
정화자야 이미 사이브로스 현역으로 돌아가는데 알아서 자원자 잘 받을테고요.
개인적으로는 탈다림으로 간 케이스가 보다 많을 것이라고 보고 있음.
탈다림이 칼라에 합류하기도 했고,
젤나가가 직접 강림하여 한창 신앙이 확고해졌을테니
탈다림으로 전향하는데 심적 저항 허들이 훨씬 낮을겁니다.
네라짐은 신경삭을 끊어야한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지만, 탈다림은 그런게 읎거든요.
따라서 어장주 예상은 아래와 같음
◇명목상 칼라이가 제일 많지만, 그 칼라이도 1~2차 대전쟁을 겪은 칼라이와 그렇지 않은 칼라이로 나뉜다
◇프로토스 사회가 엄청난 격변이 발생했기 때문에 아노미 현상이 상당할 것
◇오로스가 직접 강림한 건으로 신앙 부흥 운동(?)이 크게 활성화 됐을 것
◇이에 따라 젤나가, 특히 오로스 신앙에 크게 심취한 자들이 대거 탈다림으로 넘어갔을 것. 탈다림이 칼라에 연결됐기에 심리적 저항선 허들이 훨씬 낮음
◇UED의 메가스트럭처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위성을 깎아만든 이동가능 우주요새
4~6. + 어지간한 위성 크기의 거대조선소
7~9. + 수만광년의 거리를 감지하는 우주감시망
.dice 0 9. = 0
머여(머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팔랑크스 이외에도 위성을 깎아 만들었거나 인공적으로 만든 위성 크기의 거대 우주요새 겸 조선소가 여럿 있다
4~6. + 은하계의 .dice 3 4. = 3분의 1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거대 우주 감시망
7~9. + 행성을 통째로 파서 행성 파괴 병기나 지표면의 유기생명체를 말살하는 중성자탄을 투발하는 요새가 있다
dice 0 9. + 1
.dice 0 9. = 5 + 1
스타킬러 베이스까지는 무리였나.
다만 작중 UED 기술력 생각하면 스타킬라 베이스는 아니더라도 데스스타 비슷한건 충분히 만들 듯.
UED급 기술력이 아닌 메이저랜드가 핵으로 플래닛킬러를 재현했는데,
그 이상인 UED는 데스스타가 있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
보자, 프로토스는.....
얘네는 다이슨 스피어와 링월드는 기본으로 잡아야하고,
굴리다림은 한술 더떠서 블랙홀에서 광물 채취하는 물질감압기를 만들 수 있고,
이론상으로는 스타킬러 베이스 충분히 만들 것 같은데.
이론상 스타킬러 베이스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적극적 대울 기준으로도 에바참치라서 안 만들겠죠.
>>642 적색시약이 뭔가요?
암만 적극적 대울에 의해 운둔 성향 버리고
확장주의, 제국주의, 개입주의 성향으로 갔다고 하지만,
스타킬러 베이스 같은 물건은 아예 터전을 박살내는거라서 적극적 대울 기준으로도 에바 참치.
단 한방으로 행성을 블랙홀로 만들어버리는 스타 트랙의 무기
크기는 위력에 비하면 놀라울치만큼 작고
탈다림 모선이 소형 블랙홀 만들 수 있으니까
황금기 프로토스면 가능할 것 같은데 댈람은 몰?루?
이 것도 스타킬러 베이스 같은 삼진에바급이지만.
암튼 다시 프로토스 이야기로 돌아가면
탈다림이 합류하여 칼라에 연결된 뒤로 오로스 쇼크랑 겹쳐
신앙 부흥 운동(?)으로 인해 탈다림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상당할 것.
네라짐은 칼라를 끊어야한단 심각한 리스크가 있지만,
탈다림은 그런게 전혀 없으니 심리적 허들이 낮아 신앙심이 깊다 못해
광신에 치달은 케이스들이 탈다림에 많이 들어오지 않았을까 시프요.
으어어어어어어어어
8시에 시작합니다.
으어어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 심심허다....
근데 플토가 먼저 드라프 연합을 때리면
UED가 울레자즈 상대로 피 좀 보겠는데.
프로토스와 유물 놓고 대전할 수도 있고,
먼저 철화단국을 쳐서 울레자즈랑 맞딱 뜨릴 수도 있죠.
힘들게 유물 모아서 힘들게 차행성 공략해서 결국 유물은 플토한테 내주고
힘들게 켈모리안 구역에서 혼종 치우니까 저그가 알박기하고
일방적으로 뿌셔뿌셔하기에는 프로토스도, 저그도 모두 만만치 않으니까요.
>>670 아마 그래서 드라프 연합쪽에서 격전을 치루고 있을겁니다.
탈다림과 정화자도 드라프 연합쪽에 투입되었을걸요.
1시 20분에 시작합니다.
울레자즈 이놈 철화단쪽 붙었다가 플토가 드라프 넉아웃될정도로 두들겨패니까 그쪽으로 달려가느라 우왕자왕했던 거 아닌가.
오로스 광신이야 충분히 할만했는데 칼라가 오염된것도 아닌데 스스로 칼라를 포기하는 기사가 나오다니
신경삭을 끊는 선택이 칼라이가 보통 정신으로 할수 있는 선택이 아닐텐데
그래서 광신으로 빠지던가 아니면 칼라 탈주밖에 답이 없지
이한리도 한 광신 하는데
레붕이 때문에 위신 떨어져서 그런가
그래서 1~2차 대전쟁을 겪은 칼라이,
둘 다 안 겪은 칼라이로 나뉘는 것.
이렇게 된 이상 이제 신앙 뿐이야, 으아아아아 칼라가 미쳤다! 여기서 나가겠어!
이렇게 두 부류인가
그나마 1~2차 대전쟁을 겪은 칼라이들은 공통된 분모가 있고 사회적 격변을 받아들였지만,
그렇지 않은 칼라이들은 대울이 송두리째 부정당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격변에 휩쓸렸죠.
그래서 >>684 말대로 광신에 빠져 본능에 몸을 맡기고 탈다림으로 가거나,
아예 못 버티고 신경삭을 끊거나, 둘 중 하나가 많았을 것.
그래서 이런저런 형태로 광신과 본능에 빠졌거나, 못 버티고 신경삭을 끊었거나 하는 케이스들을 고려하면,
전체 210억 인구 가운데 칼라이로서 정체성을 온전히 가진 이들이 6할에 불과하지 않나 시프요
그어어어어어어어......
심심허다
2시에 시작합니다.
저그: 미친소리!
테란: 미친소리!
프로토스: 미친소리!
이렇게 삼진 미친소리 나올듯(아무말아님)
자가라: 여왕님이 미쳤다!
이것도 여차하면 저그랑 협력할수 있지 않나는 분위기에 한몫했겠지
2연 펌블은 실제 위대했다
도박수가 거의 다 성공했는데, 그게 울레자즈로 인해 미완의 도박수로 끝남.
결과적으로 이럴 때 초월여왕 아라크가 오는게 본의 아니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
또한번 플토가 어부지리인가
근데 울레자즈도 마냥 여유롭지 못한게,
저거너트 3척이 개박살 났다는건 드라프 연합의 주력함대 대부분이 임 제독한테 괴멸당했단 의미거든요.
거기다가 드라프가 혼종 원툴이나 다름없는데,
그 혼종 함대도 상당수가 임 제독의 도박으로 상했죠.
UED건 드라프 연합이건 서로 소모된 상태고
울레자즈가 프로토스를 밀어낸게 아니라
프로토스가 울레자즈를 놔준거면......
철수했다-결국 프로토스를 위해 드라프 연합 힘만 빼준 꼴
네라짐이라면 울레자즈에 눈이 뒤집힐텐데
플토도 공세 역량이 떨어졌기를 바라고 저그가 울레자즈한테 갈리길 바라야지
이 상황에서도 곧바로 다시 공세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일선 장병이 있다면 그건 게헨나 기사단(...)감이거나 미친 놈임.
그나마 게헨나가 극히 최소한의 우주전 역량을 이전의 1000으로 받아먹지 않았으면 진지하게 게헨나마저 UED가 오기 이전으로 돌아간 거나 다름 없는 사태였음.
드라프의 우주 전력이 이번의 격전으로 상당히 타격을 받았지만, 그 혼종 생산 역량 때문에라도 시간이 더 생기면 언제 아몬의 육신이 완성될 지를 봐야 할 판이야.
여전히 메이저랜드쪽은 ued와 게헨나 영역임
울레자즈 본인이라면 몰라도 드라프 연합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으니까
드라프연합 기술력이 나루드에 닿았을지는 봐야 알듯
지금 그 울레자즈가 프로토스를 어쨌든 격퇴했다는 점만 놓고 봐도 그보다도 몇 배는 역량이 강화되었을 테고...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동맹의 탱킹 없이 임윤열이 한 번 더 공격갔다간 정말 큰일나겠는데?
중추석 모으기가 먼저일껄
적어도 나루드에게 그런 계획이 있거든 최소한의 뒤는 남겨두라고 할 놈 정도는 되는지라.
으어어어어.....춥다.......
약화나 봉인을 위한 특수작전을 해야 할 걸 힘밀기만 하려 드니까 울레자즈 개인이 단독으로 함대급이라서 대응을 못함. 특히 플토는 특수작전 해야 하는거 알면서도 변함없이 힘밀기만 하다가 털린 꼴인데.
근데 계속 그냥 세력전만 하고 그 세력전으로 찍어눌러야 하니까 기술력 다이스 계속 굴려서 버프를 계속 먹이고 거기서 못따라가는건 소외되고 그런 식이지... 특수작전을 통해 울레자즈를 무력화시키거나 약화시키기만 해도 나머지는 테란이든 플토든 지금 전력으로도 너끈히 밀어버릴 수 있음.
>>752 사실 이 세력전으로 갈 수 밖에 없는게 서로 서로가 경쟁자다보니 원작처럼 얼렁뚱땅 단합 이런게 어려운게 크긴하죠.
>>752 UED는 슈라우드 구역 평정이 목적, 프로토스는 울레자즈를 격퇴하면서 UED를 견제하는게 목적,
이렇게 되다보니 자날과 같은 침투하고 빠져나오는 특수전보다는 대규모 전투가 주류가 되어버렸죠.
자날과 달리 각자 가지고 있는 병력이 워낙 많기도 하구요.
이건 그냥 다이스 표 자체를 배정을 못받는 거임요. 특히 플토는 아칸 하루이틀 접해본게 아니고 저런 사이오닉 덩어리 대처법 모를리가 없는데 그냥 힘밀기 원툴임. 이건 힘밀기 하기 전에 울레자즈 대처부터 하려고 외교를 하든 협력요청을 하든 하는게 맞아요. 그걸 다 아는놈들이 힘밀기 원툴인건 얘네 머리가 무슨 대의회 되버린건가 의심해볼 수준. 아니 대의회는 최소한 대울을 포함해서 자기들의 복잡한 규정을 지키느라 그러기라도 했는데 그런것도 없이 대의회탓 하면서 지금 이러는건 변명거리가 없음요.
뭐, 그 부분을 한번 살펴봐야겠죠.
이건 어장주의 판단 미스도 크긴 하니까.
원래 프로토스가 탈다림과 정화자 위주로 드라프 연합을 침공한 이유가 혼종 생산시설을 파괴하기 위함인데, 거기서 울레자즈가 난입한거였죠.
그래서 프로토스의 피해는 본대인 황금함대는 딱히 없지만 선봉격인 탈다림과 정화자의 피해가 작지 않을겁니다.
협상이 불가능하니까 중추석을 사용하려면 탈취를 해야하고
근데 또 탈취는 서로 어려우니 결국 물리적인 방법으로 울레자즈를 임시적으로 막으면서
상대방이 약해지기를 기다리다가 탈취해서 완벽한 승리를 노리는거 같음
>>762 울레자즈 이전에 혼종도 문제니까요. 먼저 혼종 생산시설을 일망타진해서 압력을 줄이려는 것.
UED랑 다이다이 떠서 유물을 탈취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이쪽은 대규모 전면전을 각오해야하기 때문에 준비할게 많죠.
그게 안되니까 케이다린 수정과 중추석까지 사용해야 하는거일수도 있고
사람 죽인걸로 치면 저그가 더한데 저그는 외교대상이고 플토는 안된다. 흐음...
Ued는 저그보단 플토에 물을 먹었으니까
>>766 아마 이 부분에서 UED와 FPA의 입장이 많이 다를 것.
FPA는 저그에게 당한게 많아서 저그와 협력하는걸 주저하지만,
UED는 실제로 저그에게 당해본적 없어요? 오히려 이기기만하고 차행성까지 털었지.
비록 소모됐지만 원정함대 풀파워인데 울레자즈 나오니 바로 후퇴한다는게
너무 전력차가 심하게 차이 나는데
이러면 중추석을 왜 슈라우드에 갖고 있는지 모르겠음
울레자즈를 붙잡는건 텔바담까지 역할을 맡았겠죠.
죽음의 함대와 정화자 함대도 없는데 황금함대 도움 없이 그렇게까지 오래 잡을 수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피해가 없을 수는 없겠죠?
다만 울레자즈도 막기만했지 이쪽도 피해가 클테고요.
특히 혼종 시설.
오늘도 1시에 시작합니다.
울레자즈 세력도 밀어내기가 힘든데
그보다 더 강력한 프로토스 상대로 중추석을 어떻게든 얻어내고
완성된 중추석을 이용해 울레자즈 잡는 차행성전 강화판을 하고
그리고 이번엔 중추석이 테란상대 무기가 될 수 있단것과 울나르로 향하는 열쇠니까 플토한테 뺐기면 안되고
이걸 다 하라는건데.......
그래서 추가지원 가는거죠.
UED 본국에서도 아퀼라급 전투순양함 2백척만으로는 부족하다는걸 실감했으니까.
그럼 임윤열은 왜 굳이 박은거냐.....
>>781 그래서 그쪽으로 갈 가능성도 적지 않죠.
얻은 중추석 조각은 안전한 후방으로 옮기지 않을 이유가 없음
게헨나쪽은 아직은 메이저랜드까진 점유하고 있으니 슈라우드 전면 후퇴하지 않는한은 옮길 필요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다이스가 개판이더라.
아몬이 굴리는 줄 알았음.
여기서 fpa가 플토한테 넘기자고 하면
게헨나와 ued의 희생을 무시하는게 될텐데
글고 레이너와 케리건 비중이 의도적으로 낮아지고 있단 말이 있는데,
실제로 원작 대비 비중 줄어든건 맞아요.
왜냐, 일부러 코프룰루 구역만으로 세계관을 축소한 원작과 달리,
이건 UED가 주인공일 정도로 스케일을 넓혔거든요.
원작은 케리건 구원(.....) 하나만 보고 달렸으니까 그렇게 부각된거지,
이 어장은 원작의 모토를 부정하고 스케일을 키웠기 때문에 상황 자체가 많이 달라요
게다가 게헨나가 크리를 왕창 쳐먹어서 순수한 정수를 가진 종족이 됐는데,
얘네 없으면 UED가 아몬 레이드전에 참가할 당위성 안나와여.
외교라 해봤자 UED는 그쪽이 이권이든 뭐든 넘기는걸 본적이 없어서 있어봤자 공투했다도르고
확실히 명절 연휴 때는 일정이 많지.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서 주는 만큼 받겠다 해도 UED에게 뭘 받을 수는 있는 건지도 잘 감이 안 잡히지. 솔직히 토스가 UED에게서 받아낼 만한 게 딱히 없음(...)
슈라우드에선 그래서 울레자즈 안잡을꺼야?고
나루드전에선 ued가 가장 돋보이긴 했다고 나옴
피해도 만만치않게 입었고
기술력조차 동떨어져 있음. 나머지는 모두 젤나가-사이오닉과 연관된 거라 자기들끼리 호환되거나 연동되는게 하나씩은 나오고 수준차이가 있을 뿐이지 서로 연구하면 활용이 되는데 UED만 그런거 없이 완전 고립임. 그나마 코프룰루쪽하고 그럭저럭 엮인 부분이 있는 정도고. 심지어 저그조차 젤나가-사이오닉 테크쪽 생명공학 기반이라서 게헨나랑 엮이고 있는데.
그래서 도대체 플토에게 UED가 뭘 줄것도 없고 플토가 UED에게 뭘 요구할 것도 없음. 단지 UED가 플토에게 뭘 요구하고 받아내겠다는 것만 한가득일 뿐. 그러니 UED가 가면 갈수록 묘해지는거지.
지금 플토가 양보한 게 계속 쌓이는 판이다. 계속.
행성도 유물도 공투 하나로 넘겨버리고 플토 종특에 아이고 이거 우린 혼자 못합니다 도와주십쇼 하는 꼴이고
지금 플토가 만들어놓은 빚은 솔직히 너무 커서 지금 작정하고 플토가 우리가 이렇게 양보했는데! 이제 우리 이익을 챙기겠다! 하면 게헨나 빼고 어쩔수 없다 할만한 상황임. 거기서 UED가 암튼 내놔! 하면 다른 세력들이 UED와의 외교관계 재검토를 해야 할 레벨.
지금 시점에서 이한리 용기병 각인데! (웃음)
처벌로 한다면 탈다림 선봉대에 박아야지
으어어어어어............
사실 프로토스가 중추석을 양보한 대신, 슈라우드 구역에서는 이래저래 UED가 양보해야할겁니다.
일단 슈라우드 구역에서 제일 알짜배기가 프로토스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가진 드라프 연합,
경제력으로는 제일인 346 공화국인데, 이 둘은 얄짤없이 프로토스 세력권 편입행이죠.
선봉대가 되었고 전 이한리 집행관이라는 스펙 덕에 딜이
인게임 상으로는
https://namu.wiki/w/%EC%84%A0%EB%B4%89%EB%8C%80
.dice 0 9. = 1
0 ??
1-3
노업시 딜이 176 / 중장갑 상대 336
4-6
딜은 공허의 유산 기준 선봉대랑 동일한데 대공도 가능하다(ㅁㅊ)
7-8
3+6
보정 +1
인 S급 선봉대가 되었다고 하더라
선봉대가 되었고 전 이한리 집행관이라는 스펙 덕에 딜이
인게임 상으로는
노업시 딜이 176 / 중장갑 상대 336
(*일반 탈다림 선봉대는 풀업해야 저정도 딜이 나옴)
인 S급 선봉대가 되었다
라고 앵커해볼까
뫄, 글긴 하죠.
1시에 시작합니다.
리얼 사정으로 인해 1시 30분으로 연기합니다.
프로토스 대신 레이너 특공대가 주인공인 공허의 유산?! | 공허의 유산 테란 에디션 캠페인
에필로그의 마지막 수정 깨부시기를 땡 전순이 아니라 땡 레이스로 깨는 것 무엇
마더나이트의 친정이 아니라면 이 정도의 중책을 이끌 만큼의 존재를 보내야 할 텐데.
>>840 누구말인가요?
뭐, 다이스를 굴려봐야겠죠.
모니카인지, 다른 사람인지.
따라서 이런 동원이 명예로운 행동이긴 하니 가능하다 쳐도 그 만큼 게헨나도 어쨌든 사실상 모든 것을 이 작전에 거는 거라.
이건 게헨나 내부의 사회상이 봉건제 내지는 중세유럽인데다, 계급 간에 너무 명백한 전투력 상의 격차가 난다고 공인되었음.
하필 여긴 개체 간의 전투력이 정황 상 실제 사회적 위치에도 어느 정도 종속된 쪽이라 더욱 심각함.
이게 맞다면, 게헨나는 본성 1개짜리 국가였던 시절 그 인구수에 맞는 정도로만 복잡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게 최후의 족쇄일 수도.
여기에 마컨 성분까지 가해지면 우리가 대체 저그랑 뭐가 다르냐며 한탄하겠고
우주 멸망 안하고 혼종 생산 안하고 인류만 생산하고 외계종을 인류로 만드는 순한맛 아몬?
라는 발상 자체가 너무 심하게 인종주의적이라 극혐임.
이런 거에 굴복해서 살아가는 것보다 죽는게 낫지.
인류의 제도와 사상은 외계인들이 보기에 나치 그자체임.
특히 다이스로 무난히 격퇴하고 있다고 나왔고
이래저래 존엄성있는 죽음이 불가능 하고..
이건 좀 인종주의로 보면 좀 거시기 하긴하죠
>>861 근데 죄다 뚜껑 따는 것보다는 싹쑤 있는 애들은 인간화하고 나머지는 영주권만 줘서 영민으로 삼는게 게헨나 딴에는 인도주의적 정책 맞아요.
임 제독이 심란해하는건 외계인 가운데 싹쑤 있는 애들을 인간화하겠다는걸 너무 자연스럽게 하니까 그런거고.
내가 말하는건 협박당하는 연구원 입장임 전제척인 부분 말고
자기들은 순수한 정수를 가져서 육체에 영향을 안 받고, 그 순수한 정수로 붙잡고 있는게 인간성일만큼 인간일 권리를 중요시하니까.
인간과 비슷하게 바꿔주겠다는게 그렇게 큰 의미도 아니고, 나름의 호의겠지.
현대 기준이면 아웃 맞지... 현대 기준에서도 미국은 기꺼히 사법거래를 선택했고
정상적인 가치관이 아니거든요...
당장 자기들 안전이 보장된 상태로 수십년만 지나도 게헨나 안에서 이거 아니지 않나 하는 목소리가 나올걸?
게헨나가 하는건 게헨나 입장에서 자비에 속함
UED와 게헨나 인류측이 젤나가 승천해서 젤나가 기술을 얻으몈 솔직히 생명의 순환을 인류만을 위해서 할것 같은게 보인다고 해야하나..
근데 드라프인 입장에서 그게 호의로 받아들여지진 않을 거 같음.
테세우스의 배를 생각하면 '인간화'가 일반적인 죽음이랑 다를 것도 없고.
뭐 아닐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자유행성동맹이 드라프포로를 위해 싸울것을 각오 할거 같지는 않음 기껏해야 항의 정도? 솔직히 항의 안할꺼 같음
솔직히 프로토스와 접경중인 자유행성동맹이 프로토스에게 더 위협을 느끼겠지
레이너는 개인적 친분이 있으니 그런거고 코플루스 구역은 외혐이였으면 외혐이였지 외선일리가...
레이너가 형세 때문에 개인 신념을 꺾을 사람은 아니니까.
>>902 실제로 원작에서도 발레리안 같은 일부 높으신 분들이나 외선이지, 테란들 대부분은 외혐에 가깝죠.
이게 진짜 자아를 확정적으로 갈아엎는 수준이다보니 분명히 자기들 관점에서는 자비인데 대체적인 독자 입장에서는 만행인지라.
아몬 부하들은 어쩔수 없지 할수도 있음 수십 수백억의 동포가 죽었음 당장 코랄에서 혼종이 학살한 인간이 몇임>? 레이너도 사람임 프로토스랑 친한건 프로토스는 그런짓 안해서임
레이너는 분명 선한 인간이지만 성인은 아님..
본인들 개개인이 프로토스 따위는 불꽃싸다귀를 갈길 정도로 뛰어나지 않는 한 결국은 사실상 한 행성 다스릴 때나 썼던 기존 체제에서 대대적 개혁이 불가피함.
코랄에서 수십 수백억 동포가 학살되는걸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
성인이 아닌 건 맞지만 그런식으로 한데 묶어 증오할 인간상도 아닌 건 분명함. 증오한다고 해도 상대가 증오하는 외계인이니 괜찮다 할 수 있는가 하는 건 또 다른 문제고.
스타크래프트에서의 행적을 봤을때 인간화나 뚜따에 레이너가 동의하지 않을거라는 거임.
레이너는 그런 범주화적 행동을 혐오하는 쪽이니까. 이건 감정이랑 별개로 레이너의 가치관 문제임.
그 제약을 유지하면서도 세력의 확대가 가능한 기반이 거의 갖춰짐.
순수한 정수 X 순수한 형상 이라는 건 이 세계관 내에서 준신 내지는 신의 씨앗이니까.
아니면 형대프로토스식 군주정 되지 않을까?
저그화가 차라리 더 나 자신을 유지하면서 이어지는게 된다. 게헨나 저거 수용하면 케리건 저그화도 할말 없음. 본인 의사만 있으면.
그럼 남은 건 자기들 입장에서 안전한 정도까지만 아주 조금씩 바꾸어나가는 건데, 이게 확장 내지는 안정화 속도를 못 따라잡으면 남는 건 자기들이 더욱 뛰어난 존재가 되어가는 것 밖에 없지.
그것이야 말로 인간이라는 끝임없는 암시는 이미 갖추어져 있고.
이양반이 누군가를 증오한건 맹크스랑 칼날여왕 정도일거고 그나마도 증오랑 별개로 케리건 되돌릴 방법 찾으니 그쪽으로 갔음.
레이너가 특정 종족을 증오한다는것만큼 캐붕도 없어.
애초에 레이너는 개인주의자이자 범종족주의자에 가까워. 쿨한 놈을 좋아하고 ㅈ같은 놈을 싫어하는 거지. 특정 종족을 더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음.
멀리서 소식들은게 아니라 현장에서 싸우면서 비참함을 느꼈을 텐데..
아나키스트도 나찌로 만들거 같은데...?
수십억 학살이 뜨면 그걸 지시한 놈이 엿같고 이용해먹는놈이 엿같으며 그런 놈들이 증오스럽다고 하지 특정 종족 전체가 증오스럽다 하진 않았다고. 왜 자기 멋대로 캐붕을 시키려함?
잘못 바꾸었다간 그 자체로 본인들의 근간인 인간이라는 확신이 날아가니까.
그래서 플토하고도 몇번씩 싸우고도 플토랑 우정을 맺을수 있던거고.
우주 나치는 척살이다
딱 죄만 그 사람만 미워하고 이걸 모든것에 공평하게 적용할 수 있는건 정말 부처님이나 가능한 감정임
레이너가 스1에서도 스2 자날군심공허 어디에서도 보여준적 없는 특정 종족에 대한 증오를 멋대로 상상하고 이거 없음 부처님임?
왜 그쪽 멋대로 사람 심리를 정의함?
FUoL1Mf8LE 그쪽이 무슨 블쟈 설정팀임?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다만 동시에 그 분기가 오히려 레이너의 증오를 완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짜여졌다는 것과,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이 정확히 어떻게 레이너의 심경을 변경시켰는지를 모두 변수로써 감안해야 함.
그냥 사람 심리를 다 자기 머릿속망상대로 가야 일반적인 사람이다 하는 헛소리만 찍찍 해대고 있구만.
인간화 시켜주마 이런 논리 나왔을때 진짜 역했다
외계인 응원하는 날이 올줄은...슈라우드 플토 이겨라
상대적으로 강한 슈라우드 들어가닙카 확실하게 보이네 이새끼들 우주 나치임 그냥
모든 인종의 아리안화 성공시키는 중인 나치
분명 객관적으로 게헨나 입장에서 명백히 혁신이고 자비로운 자세인데, 우린 그 쪽으로 미친 듯이 나아갈 뻔했던 나라를 과거에 알고 있고 다시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으니...
이건 그냥 지도가 식 잘못 짰다라고 생각하자. 솔까 주인공이 주인공 같지 않은 게 주인공 잘못은 아니잖아. 아무리 빙빙 돌려도 결국엔 작가탓이지.
블리자드가 괜히 이것저것 잡다하게 억까 설정 붙인게 아니잖아.
그렇게 족쇄가 달려있지 않으면 밸런스 개판만들게 분명한 압도적 1위라서 그런건데 프로토스는 사회적, 기술적으로 결정적인 상황에서 연크리를 너무 잘 받아먹었어.
덕분에 주인공인 UED에게 개연성을 해칠 정도의 버프가 필요해졌고,
이 부족해진 개연성을 보충하기 위해 이런저런 설정을 덧붙이는 과정에서 인류의 문화, 사상 부분에서 계속 펌블이 터졌음...
어장주가 식을 잘못 짰다고만 하기엔 연크리랑 연펌블이 좀 잦았다고 생각해.
별갬 보고 생물승천 생각해서 인간화 기술을 넣은 거 같은데 별갬은 초월적 의지 그 자체인 플레이어가 파쇼고 뭐고 원하는대로 찍고 움직이고 종족을 갈아엎고 하는걸 쉽게 하지만 그 세계 안에 들어와서 보면 그런 정책 하나하나가 나치도 애송이 취급할 레벨의 극단주의라는 걸 생각을 못한건가.
UED든 게헨나든 일반적인 환경에서 가치관을 형성한게 아니었으니까.
근데 개인적으로 인류에게 정신적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함.
정신적, 문화적으로 변화가 없는게 저그나 프로토스와 비교해서
인류가 현재 가지는 가장 큰 약점 같아.
스텔라리스에선 다른 차원의 초월적 의지인 플레이어 의사에 따라 수십억이는 수조든 종족 전체를 뒤바꿔도 문제가 없지만 이건 그런 게 아니라서.
디자인베이비-솔직히 300년만에 저정도가 된다는건 인위적이란 느낌을 피할수 없음. 젤나가 유전공학 파면서 얻은 기술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도 꽤 성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정돈 생존이란 명제 하에선 수용할만한데 타종족의 인간화는 생존을 위한게 아님. 타종족을 인간으로 바꿔 흡수한다는 공격적인 태도지.
그렇게 되면 밸런스가 터지니까, 나머지 두명한테도 버프를 해줘야 하는거, 근데 그러다보니까 아몬도 버프해줘야 하는데 버프하고 나니까 아뿔사! 생각하지못했던 UED 플토와의 라이벌리티!라는 대참사가 나와버린거부터가 문제 아닐까
그런데 게헨나가 하려는 또는 하는 짓이 나치가 되어버린 건 정말로 UED가 은하의 운명이란 게임에서 주역이 되기 위한 열쇠로써 줬다면 반드시 피해야 했어.
UED는 최소한 본인들이 인간이며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긴다라는 명제가 있는데, 그 민주주의 국가가 하는 짓이 같은 인간으로써 여긴 이들의 나치 짓 방조면 작중 관점은 몰라도 나로써는 이게 민주주의 국가 맞나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