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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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99-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2-04 (토) 14:11
Updated:2023-02-13 (월) 15:37
#0지도닦이◆ZJr7vLQwqA(BuU8YhIehM)2023-02-04 (토) 14:11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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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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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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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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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6:54
일단 안착착
#2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8:48
젤나가가 뭔가 매우 뭔가 하다....
#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48
아이러니하게도( ) 이미 예정될 재앙을 고려하면 차라리 이게 나은 편일지도.

당장 주요 세력은 10년은 꼼짝없이 쉬어야 한다는 게 피셜이고.
#4이름 없음(OtzJt7n./Q)2023-02-06 (월) 08:48
일단 이거하난 맞는듯 ued가 옳다
#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50
달리 말하면 생명체의 모습을 한 신이 신의 모습을 한 생명체로써 바뀌어가는 모습이라 해야겠지?

여튼 이전의 시대는 없어. 앞으로의 시대는 애초에 오로스부터가 각오했고.
#6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8:50
어쩌면 정치하면 안된다는 제다이 틀땍 보다는 나을지도?
#7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8:50

이 색휘들,

개입하고 싶은데 참고 참다가 오로스가 먼저 깨니까 빵하고 터뜨렸구먼.

#8이름 없음(UqLdIWf1Pg)2023-02-06 (월) 08:51
젤나가는 신이 아니다 (확신)
#9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8:51
젤나가 향우회는 신들이 자신들에게 맹세하는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들려나
#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52
기회가 될 때 내가 앵커한 문구를 인용해주겠다고 한 지도였지만 그 목적이 "티가 안 나는 편애" 가 되리라고는 알 수 없었다(ㄲㄲㄲㄲㄲ)

#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53
달리 말하면 UED가 자신을 생명체로써 바라봐 준 점 덕에 오히려 원래 본성이 철저히 절제되어야만 하는 것이었다는 기존 사고관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난 것일지도... 모르겠네.
#12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8:53

원작과 달리 오로스 베외히고 하나 같이 에고가 강하단 점에서 오함마의 프라이마크,

아오지의 만신전 신들을 보는 것 같음.

#13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8:53
젤나가 교에서는 신들의 맹세라고 역사에 남을듯
#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55
신이 아니라 친구를 대할 수 있다는, 아니면 진정으로 새로운 형제를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이 어쩌면 이번을 계기로 보인 걸지도 모르겠음.
#15이름 없음(SGRD0lDOpA)2023-02-06 (월) 08:56
뜻밖의 종족 무신론자 퍼렁이 UED가 결과론적으로 창신?을 해버린 게 아이러니 하면서 또 앞으로 유용할 것 같다는 게 참 재밌었습네다.
#16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08:59
인간적임 모습을 보인다고해서 신이 아니라는 건 너무 아브라함스럽네요.
#17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8:59
나중에 아쿠시즈가 젤나가의 서를 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신은 우리를 사랑한다(진실)'
#18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8:59

어떤 식으로든 젤나가에 대한 UED의 태도가 영향을 미쳤을 듯.

자신들을 그저 외계인으로 보는 뜻밖의 종족이라니,

그야말로 색다름 그 자체.

#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8:59
그나저나 이러면 퍼플 하트-렌 바이스빈트가 모니카를 위해 남긴 안배 덕에 모니카는 이 문제에 대해서 굳이 강경책을 쓸 이유도 필요도 없어졌어.

아니... 뭐라 해야 하냐, 사실 원래도 강경책은 하책이긴 했지만 이번 일로 유화책의 리스크가 거의 완전히 무산되었다고 해야겠지?
#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02
모니카 입장에서도 당장 화가 나긴 하는데, 달리 보면 자기 혈통의 권위가 조건부의 절대불가침이란 말이지.
#21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09:02
그롬신이나 에시르 신족보다는 좀 더 초월적이고
야훼나 부처보다는 한참 인간적인 느낌.
#22이름 없음(r3ZnDatoTQ)2023-02-06 (월) 09:04
개인적으로 다른 젤나가들이 항우회에게 어떤식으로 맹세할지 궁금하다
#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04
지금도 친 프로토스 파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음.

이들의 근간 사상은 원래도 있던 선대문명 종족에 대한 존중이 신앙으로 한두 발 더 나아간 형태인데,

여기까지 온 이상 이들이 믿는 젤나가란 렌 바이스빈트-퍼플하트일 거고.
#24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9:06

UED의 전신이 인혁련이고,

인혁련의 중심국이 민주 중국(불교, 유교, 도교),

민주 러시아(정교회), 루멜리아(정교회)다보니

부처나 야훼 정도여야 신 취급 할려나.

그러니까 인류제국 황제처럼.

#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11
대외적으로 세 번째 자손 타이틀을 성립시키는 것까지 성공했는데 이제 와서 젤나가 신앙자들을 쳐내는 것은 도리어 자기 어머니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지니까,

모니카가 보복과 실리를 같이 챙기는 방법은 아마 현실의 예시를 접목하자면 터지지 않을 정도의 신앙페이(...) 같은데.
#26이름 없음(OtzJt7n./Q)2023-02-06 (월) 09:15
젤나가 신앙자들는 그냥 신 마더나이트가 어머니하고 이별하는데 눈치없게 구마더나이트가 젤나가 되는거 보고 환호하다가 찍힌 눈새들로 만들어버리는게 최선같음
#27이름 없음(/2pSnNoX46)2023-02-06 (월) 09:15
근데 마더나이트 젤나가 되는걸 왜 희생이라고 하지

플토든 뭐든 젤나가 정수 넘기겠다고 하면 넙죽 엎드리고 받을 세력 수두룩한데 자기가 먹었다는 거는 결국 인류의 이득을 위해 택한 일이잖아 뭔가 숭고한 사명 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아몬전 끝나자마자 막 퍼주고 있고

자꾸 희생이라고 하니까 뭔가 묘하네
#28이름 없음(/2pSnNoX46)2023-02-06 (월) 09:16
그냥 젤나가 향우외 주긴 절대 싫고 버리긴 아깝고 아몬전 후에 인류 편애할 수도 있고 해서 그냥 먹은거 아님? 딱히 숭고한 희생이라기엔 좀...
#29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9:17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외계인이 되었으니까요.

#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17
여튼 아몬 전 이후에도 계속될 게헨나의 내부정비랑 영유지 안정화는 기사단의 1/3을 아예 배제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긴 했음.

따라서 젤나가에 대한 신앙을 곧 바이스빈트 혈통에 대한 건전한 충성 경쟁 정도로 치환시키기는 해야 함.
#31이름 없음(/2pSnNoX46)2023-02-06 (월) 09:19
>>29 ㅇㅇ그니까 다른 선택지도 있었는데 결국 남 주긴 싫으니까 승천을 택한거 아님? 결국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일이지 어장 반응처럼 뭔가 비극적 이별이니 뭐니 하기엔 좀 아닌것 같아서
#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19
이거 제반 사정 문제도 감안할 때, 기사단이 1/3 이었으면 종자는 차처하고 평민 중 신자 비중도 이 정도 안팎일 수 있지 않아?
#33지도닦이◆ZJr7vLQwqA(LzEtuwSbEk)2023-02-06 (월) 09:22

글고 젤나가들이 신들의 맹세(....)하기 전까지는 숭고한 희생에 가까웠죠.

이게 맹세 이후로 분위가 바뀌어서 그렇지.

#34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09:25
희생한다고 잔뜩 호들갑 떨었는데 알고 보니 별거 아니었습니다의 권.
#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26
새 시대의 선언은 보기보다 이... 아니 생명체적이었다.
#36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09:30
젤나가들의 태도변화때믄에 그만 ㅋㅋ
#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33
분명히 계율대로라면 희생이 맞는데( ) 그 계율이 오늘부로 암묵적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예(...)
#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39
이러면 지금 참전했던 젤나가 신앙자 기사들이 아싸면 아싸지 다른 부분에서 역린을 건들였다는 명분이 희석되고 단지 자기 엄마 빠순이 빠돌이들었던 게 되니...

어 음... 이렇게 피바람이 진정된건가(눈뱅뱅)
#39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09:49
피바람 하기에는 거시기하고 어디 몇몇만 한직발령받는 걸로 끝날듯... 어쨋든 딸이 어머니랑 이별(?)하는데 눈치없게 환호하고 자빠졌다고
#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09:55
뫄 요새 게헨나에 일거리는 많지 응...
#41이름 없음(3gwr2f2ZL2)2023-02-06 (월) 10:12
이건 대놓고 공대 내부의 적이네.

아몬은 그냥 시발점에 불과했구먼.

다들 간섭좀 하고 싶어서 안달난거였어.
#42지도닦이◆ZJr7vLQwqA(d60KZl2yJk)2023-02-06 (월) 10:17

>>41 공대 내부의 적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43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0:24
서로 자기들이 편애하는 종족이나 국가 밀어줄거라 젤나가들 사이의 대리전 양상이 나타날려나??
#44이름 없음(3gwr2f2ZL2)2023-02-06 (월) 10:31
>>42 기껏 구했더니 오로스가 필멸자들한테 맹세까지 하며 간셉했네?

그럼 우리도 해야지 딱 이 꼴이라서요?
#46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3:37
아라크 : 라떼 젤나가는 안저랬는데.... 저게 젤나가면 퍄 승천마렵다ㅋㅋㅋㅋㅋ
#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3:38
안착... 내전이 이래서 무섭구만. 그 젤나가도 인적자원 풀이 이 정도가 최대 보전이라...
#48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38
어둠 속의 목소리:어떻게든 오로스만 족치고 튀어서 존버하면 지들끼리 알아서 상잔할것 같은데.
#49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3:38
확산성 젤나가
젤나가 동족들 다시 늘어나서 오로스님은 행복하신가요?(아무말)
#50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43
진짜 오로스만 각오한 거였어...,
#51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3:44
오로스까지 갈것도 없이 몇십년만 존버하면 된다
#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3:44
이 은하에는 뇌관과 기어오는 혼돈의 폭탄이 애당초부터 매장되어있었다... 정도가 결론이구만.

만약 발생한다면 멸망이나 그에 준하는 수준까지의 사태는 무조건 동반하는 것들이 꽤나 많군.
#53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3:49
어장주는 괜히 베드엔딩은 안된다고 무리하게 설정 안짯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베드엔딩은 베드엔딩만에 맛이 있어서
#5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3:50
>>53 한번 지도닦이산 배드엔딩 볼때도 됐잖아?(아무말)
#55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51
할케기니아부터 시작하겠네
#56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3:52
이거 진지하게 인류하고 저그가 동맹맺고 친젤나가 향우회중에 하나 잡을것 같음
#57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52
>>53 솔직히 배드엔딩 안 띄우려고 억지로 비트는건 별로지.
#58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53
>>56
인류(지구, 코프룰루)
우주인류(게헨나)
괴수(저그)

와! 나런 지성체들로 초동맹!
#59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53
어둠목 컨셉은 뭐가될까
#60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54
>>59 확실한건 젤나가 죽인다 포웃!이다
#61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55
단순히 복수면 너무 컨셉이 약해.....
#62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3:56
근데 궁금한게 무한의 순환인지 뭐시기가 퍼괴되면 뭐 우주멸망임?
#63이름 없음(XPsLpEL39A)2023-02-06 (월) 13:57
생명의 파종이 안되서 우주가 죽어버림
자연적으로 태어나는게 있을지 몰라도 원작에서 말하길 젤나가가 생명을 안뿌리면 그렇다고
#64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57
>>62 혼종으로 가득찬 우주 그 외에는 어떤 생명도 없는
#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3:57
일단 원작을 기준으로 하면, 정말로 더 이상 생명체가 생기지 않게 되어서 끝남.
#66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58
>>61 일단 나무위키에는 카즈님 상태됬다고 하던데.
#67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3:59
근데 어장 나루드가 하는거보면 인류를 망가진 순환에도 들지 못한다고 하니 자연발생도 있는듯
#68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3:59
솔직히 우주로 추방당한 카즈님이 지구로 돌아오면 죠셉을 어떻게든 조져놓을거란걸 알 수 있는거 보면
어둠속의 목소리도 봉인당한채 카즈님꼴 났다가 봉인풀리면 젤나가를 조져놓으려고 하겠지.
#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4:00
물론 아몬의 경우에는 생명체를 파종할 수 있는 힘이 이론 상 있지만 그걸 다 자신의 수중 안에서 이리저리 멋대로 부릴 놈이니 오히려 죽는 것보다 끔찍한 결말이 됨.
#70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00
ㅇㅎ
#71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01
아몬이 생명의 파멸이 목적이니 어둠목은 현실우주의 파괴정도는 되어야....
#72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01
근데 참치들 젤나가 왤케 걱정함? 아직 아무것도 안했고, 말하는 거 들어보면 특별히 극단적이거나 이상한 것도 아니잖아.
#73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02
근데 생명 파종은 저그는 모르겠지만 게헨나나 플토분파애들 전부 할수 있을것 같은데 흠...
#74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03
>>72 가진힘이 강대해서 조금만 개입해도 정세가 급변하고 리미트가 또 풀릴수도 있으니까
#75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05
하나로 뭉처도 모자를판에 젤나가들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으니까
#76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05
저그나 UED, 탈다림 수준의 극단적인 우월주의랑 비교하지 않아도 덜 편파적인게 보이잖아.
아메스트리스한테 드레드노트 나눠준 거 보면 요구하는 신앙의 정도가 엄청 독실한 것도 아님.
그냥 나한테 호의를 베풀면 나도 호의를 베푸는 건데 특별히 걱정할 게 있나?
#77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06
그 호의의 방식이 신앙이니까
#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4:07
어차피 살아있는 모든 것의 입장에서는 이 쪽이나 저 쪽이나라서 일단 살고 봐야 하긴 했지만,

어둠목을 젤나가가 합심해서 제압하고 그 봉인의 관리자가 된 게 아몬이 되었다는 것도 좀 의미심장하네.

설마 아몬의 타락이 모종의 이유로 정수가 오염이 되어가면서 발생한 현상은 아니겠지...?
#79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07
>>72 편애를 하지 않았다면 말이야.
#80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08
그리고 아메스트리스 종무부 있을 정도로 신앙에 진심임
#81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08
솔직히 젤나가가 편애만 하지 않았으면 딱히 별 문제 없다.
근데 편애 들어간 시점에서 폭탄 하나가 매립된거고. 물론 터질지 안 터질지는 다갓만이 알뿐.
#82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08
>>73 무슨 말하는 지 알 거 같은데 젤나가의 생명파종이라는게 그 정도 규모가 아닐걸?
스타크래프트 우주는 빅뱅과 우주 멸망이 무한히 반복되는 영원한 우주인데 이 우주의 재탄생 때마다 우주 전체에 생명의 씨앗을 심는 거임.
힌두 신화에서 브라흐마 역할을 맡은 느낌?
#83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09
편애가 문제인거
걍 차라리 무대 뒤로 가서 필멸자들 세력다툼엔 안나오던가
믿던 안믿던 할일만 한다던가 였으면 몰라도
#84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10
>>82 그정도면 어쩔수 없지
#85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10
편애가 왜 문제라는 건지 묻고 있는건데.
#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4:11
여튼 현 시점에서 확인되는 젤나가를 모두 보존하지 않으면 그나마의 희망도 사라진다.

알아서들 잘 하기를 비는 수밖에.
#87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13
왜 편애가 문제냐면 아몬때처럼 오로스가 통합할 수가 없음 이제 인류와 저그는 젤나가가 죽던 말던 나서지 않을꺼
#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lz3Wcv8b.)2023-02-06 (월) 14:13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건 어둠 속 목소리는 무엇 때문에 결국 봉인에 이른 거지??

비록 한참 전 이야기라 성격을 예단할 수 없다지만 아몬과 오로스를 비롯해서 당시의 젤나가 여럿이 겨우 제압이라도 해야 했던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89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14
>>87 ? 인류와 저그가 오로스나 젤나가 도우려고 아몬 잡은 게 아니잖아. 아몬이 위험하고, 아몬한테 원한이 있으니까 간 거지.
무슨 상관임.
#90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17
>>85 기껏 구했는데(복수포함이었긴 햇지만) 노골적으로 자기들 믿으면 보호(이정도는 뭐 받아들일수 있음)하고 혜택(이게문제)주겠다고 하는데 젤나가 안믿는 ued와 저그 입장에선 빡치는 전개지

#91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17
>>85
젤나가는 프로토스조차 범접할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진 존재들. 그런 그들의 편애 하나하나에 의해 지금 우주는 쉽게 격변하기 마련. 편애받는 종족은 어느새 선민사상에 빠져들게 될거고.
뭐 처음에야 인류랑 저그는 신앙하지 않으니 편애가 두드러지지 않게 나타나지 않겠지. 세대가 교체되고 교체되어 과거의 일을 망각한 필멸자들은 감히 위대한 신 젤나가를 믿지 않은 이교도 인류랑 저그를 대상으로 성전이 열리게 될거고.
그리고 인류와 저그가 멸망하면 그 다음은 편애받는 종족과 편애 받지 않은 종족으로 갈리겠지.
갈등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며 어둠 속의 목소리는 그것을 지켜보며 웃을거야.
#92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17
인류나 저그는 지금까지는 언제나 프로토스보다 아몬을 더 위험시했지만 이젠 미지의 어둠속 목소리보다 외계인만을 편애하는 젤나가를 위험시할테니까
#93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19
>>85 지금이야 '신앙'하면 지켜주고 혜택 주겠다는데 점점 리미트가 해제되서 얘네가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거 그롬신 같다고 했잖아? 나중에 자기들안믿거나 쓴소리 한다고 ㅈㄹ하는 경지까지 갈수 있음
#94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19
젤나가는 모든 필멸자에게 빚을 졌지만 갚는건 젤나가향우회한테만 갚네? 이거지
#95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20
이제 인류는 저그하고의 동맹도 옵션으로 생각할테고 젤나가가 점점 자기 신자들만 챙기는게 보이면 어둠속의 목소리(아직 존재는 모르지만)하고의 관계도 생각해보겠지
#96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21
>>90 인류나 저그가 뭐 젤나가를 순수한 선의에서 도운 것도 아니고
그게 왜 빡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자기를 신으로 믿는 애들한테 신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게 불신자가 무슨 상관인지...
혜택이 부러우면 자기들도 믿으면 되잖아.
내가 혜택 못 받는 거 빡치니까 너 좋아하는 애들한테도 혜택 주지 말라고 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아?
#97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21
>>95 솔직히 어둠 속의 목소리의 영역이라 불결한 취급 받는 곳이 인류 영역권인데. 인류의 창조주가 어둠 속의 목소리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98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22
젤나가 향우회가 다 했다면 편애 할 수 있지

근데 인류 저그 없이 젤나가 향우회만으로 가능했을까?
#99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22
>>96 순수한 선의가 아니니까 더 빡치는거지 ㅋㅋ
#100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23
>>91 너무 부정적으로만 예상하는 거 같은데;;
#101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23
>>96 그런게 아니라 신앙함으로서 편애 받는 애들이 급발진 박을 확률이 크다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어떤 종교의 신이 실존하고 그러한 신이 자신들과 함께 있으면 종교 개떡상인데.
그러한 신의 신성을 부정하며 똑같은 존재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광신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102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24
그리고 오로스란 중립형 대립적 존재가 있다거나 퍼플 하트란 좀 간접적이지만 밀어주는 존재가 있고
아라크 왈 예전 젤나가는 저따위가 아닌데 아 젤나가마렵다가 뜬 이상 말이제 ㅋㅋㅋㅋ
#103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24
>>96
그냥 심판관이 한쪽만 편애한다고 생각해봐라...
젤나가 개인 입장에선 편애할수도 있는데 젤나가란 존재가 가진 위치하고 힘때문에 편애하면 안된다고
#104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24
순수한 선의를 강조하는데 도운 이가 무슨 생각으로 도왔던지간에 도움 받은건 도움 받은거임
#105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24
그리고 저렇게 편애하는 애들이 종족단위 "텔바담"이 아닌 이상 선민의식이 안생기고 UED나 저그를 안갈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25
>>100 젤나가 기술력을 고려해야한다. 헤일로 시리즈에선 선조 유물 역설계한 코버넌트가 인류를 개털었던것처럼 규격외의 기술은 그야말로 정신나간 재해인거야.
#107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25
>>94 그러니까 그 부분이 이상해.
젤나가 풀어준 것의 대가는 아몬을 쓰러트리고 무한의 순환을 유지하는 것으로 치른 거 아니야?

향우회에 돌아가는 혜택은 분명 신앙에 대한 혜택이야.
UED도 젤나가 신앙을 가지면 언제든 얻을 수 있는 거라고.
#108이름 없음(11D0qACITk)2023-02-06 (월) 14:26
초월여왕이 알던 어릴적 젤나가랑 다른 이유는 하나겠지 그때 죽은게 젤나가 원로들이었을거야.. 그래서 균형있게 보살피는쪽의 젤나가가 다 죽었다면?
#109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26
젤나가가 너무 규격외인데 이것들이 살짝 그롬신기질 까지 보이는건데 베드엔딩각이 안보인다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
#110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27
>>108 남은 젤나가들은 오로스 제외하면 최근(젤나가 기준)에 승천해서 필멸자 물 덜빠진 애기들이라는거구만. 솔직히 천상대전이랑 어둠 속의 목소리 봉인때 잔뜩 죽어나갔을테고.
#111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27
>>107 그건 젤나가'개인' 입장에선 그런데 젤나가란 자리의 위치와 힘을 생각하세요 제발
#112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29
>>105 모든 종족은 젤나가 아래서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종족은 다른 종족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113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29
그건 이런거지 나라를 구한 영웅한테

어쨌던 나라가 있으니 살 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하는거
#11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0
무한의 순환 뭐시기같은 법칙을 담당한다는 놈들이
한놈 편애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지 ㅋㅋㅋ
아 그래 아몬하고 다르게 무환의 순환은 어찌됐든 지키지만
난 편애하겠음 걍 문명놀이 하겠음?
그래 아몬보단 낫다고 해주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31
>>114 아몬 안 나타났어도 조만간 아몬 순한맛이 나타났을테고
#116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2
걍 힘쎈 외계인의 문명놀이네 뭐 힘 약한 놈이 힘쎈놈 밑으로 겨들어가야 되는거지
생명체 맞구만 ued는 어리석게도 약육강식을 몰랐다니
젤나가 향우회는 힘쎈놈 밑에서 커가는 문명이고
아니 뭐 오히려 ued?적 사고방식으로 젤나가 신앙해야되는거 맞네 ㅎㅎ
우주법칙이고 나발이고 쎈놈 밑에 기어들가야되는거니까
#117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33
목숨바쳐 구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내가 있으니 너도 살 수 있는거임 ㅅㄱ하면 당연히 빡치지
#118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3
법칙을 위한 신이 아니라 젤나가를 외계인으로 보는 입장에서 젤나가님들 신앙 안하는게 이상한거 맞?네?
#119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33
>>114 문명 놀이 하겠단 말은 안했는데;;
#120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3
>>119 ??? 지금 하는게 문명놀이가 아니면 뭐임??
#121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4
아 문명은 아니고 윾켓몬 놀이?
#122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34
>>116 그러면 전성기 젤나가도 봉인밖에 못한 어둠속 목소리한테 젤나가든 뭐든 전부 머리 박아야겠네?
#123이름 없음(11D0qACITk)2023-02-06 (월) 14:34
근데 각자 자기믿는 문명 도와주다 젤나가간 싸움도 벌어질거 같아보인다
#12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5
>>122 아니;; 나 저거 옹호하는게 아니라 좀 비꼬는건데;;
#125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35
>>123
어둠 속의 목소리:오홍홍 개꿀잼이네욧! 서로 죽여라! 싸워라!
#126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35
>>124 어흑 실수.... 아이피가 비슷해서 그만....
#127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36
젤나가 향우회 식으로 다신교적 인격신들 취급해도 이상한 행동이 아니고
UED 식으로 그냥 외계인 취급해도 이상한 행동이 아니야.

젤나가를 야훼나 부처처럼 초월적인 존재 취급하게 된다면 확실히 이상해지지만.
#128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36
지금 일단 어둠속의 목소리한테 타임리미트 같은게 걸렸거나 ㅈㄴ 빡쳐있는 상태라 제정신이 아닌경우 아니면 그냥 존버하면서 서로 죽여라 하면 승리가 거저임(팩트)
#129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6
따흐흑 사실 말로만 신앙하지 사실 젤나가를 법칙적 신이 아니라 인격적 뭐시기이자 강대한 생명체이자 세력으로 보고 이득을 얻는건 젤나가 향우회였구요 ㅋㅋㅋ
#130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7
젤나가 향우회님들이 사실 가장 똑똑합니다
#131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7
>>128 이건 레알
#132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37
아 말로만은 아니지만;;
#133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38
솔직히 어둠 속의 목소리의 창조물이 인류였다던가 그런거여도 개꿀잼이겠는데.
인류영역이 어둠 속의 목소리의 영역이었다고 하니.
#134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39
>>124 왜 그렇게 비꼴 정도로 기분이 상한 건지 모르겠네.
저걸 왜 문명 놀이라고 보는 건지도 모르겠고.

불간섭도 포기했는데
나를 호의로 대하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고, 나를 거부하는 사람한테는 호의를 베풀지 않겠다고 하는게
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랑은 거리가 있지 않아?

게다가 계속 젤나가들의 1순위는 무한의 순환 유지와 그를 위한 필멸자들의 발전이라고 나왔어.
책임의식 같은게 사라진 것도 아니라구.
#135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0
그리고 저렇게 내림포스 인격신적인 놈들이 수십년 내로 잘도 안다투겠다싶습니다 ㅋㅋㅋ
자기들끼리든 아님 윾켓몬들 때문이건
아 어차피 젤나가 마려운 아라크 때문이라도 말이지 ㅋㅋㅋㅋ
#136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40
이쯤되면 젤나가 향우회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이거 뭔가 잘못됐는데 라면서 위기감 느낄사람도 있긴 할텐데 특히 텔바담
#137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0
>>134 그럼 지금 꼬라지들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긍정회로가 돌아감??
#138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1
>>136 솔직히 텔버지면 위험한 느낌 받았을걸.
#139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41
아니 근데 인류던 저그던 생존을 위해 아몬이랑 싸웠는데 그 결과로 살아남은 젤나가들이 편애한다는게 말이 되나?
#140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41
>>134 일부러 그러는거지?
#141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42
>>140 아니, 난 진지하게 님들이 이해가 안 가는데;;
#142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42
간단히 소방관이 구한 사람이

세금 받았으면 구하는게 당연하다라고 말한거나 다름 없는데?
#143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43
>>142 ?? 그게 왜 다름이 없어. 오히려 어떻게 같음?
#14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4
오로스가 개입 크게 한걸로 요번만 예외고 다시 무대 뒷편으로 다같이 가자 한 것도 아니고
야 니가 스타트 끊었으니 나도 하고 너도 하고 기분조타 ㅋㅋㅋㅋ
하는 애들이 선을 안넘고 더더더 안할거라고??

뭐 다갓이 점지하면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겠지만 그전에는 글쎄?ㅋㅋㅋㅋㅋㅋㅋㅋ
#145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4
일단 이 폭탄이 터질지 말지는 다갓의 선택이다.
근데 요새 다이스 꼬라지 보면 터질것같아.
#146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45
솔직히 터져도 재밋겠다 ㅋㅋ
결론 : 신은 없다 그저 좀 강한 존재만이 있을뿐
#147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45
인류 저그 플토 셋이서 구한 젤나가가 아몬 죽였으니 모두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다가 보상이라고 하고 끝내면 당연히 인류 저그는 빡치는게 당연하지
#148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45
내 입장에선 아무리 봐도 그렇게 걱정할 일 아닌데.
젤나가가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고.

다른 걸 다 떠나서 젤나가 향우회 폭주 못하게 컨트롤만 잘해도 참치들이 얘기한 비관적인 전망은 거의 다 사라지는 거잖아.
#149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6
UED가 젤나가 향우회고 젤나가 인식 조진 다이스가
뭐 사실 UED가 집단 피해망상증 걸린겁니다란 다이스가 나와버리면 할말 없긴한데
대체로 난 젤나가 믿어서 젤 잘나가 하는 선민의식 뿜뿜하고 난리도 아니니 UED가 인식이 씹창나는게 일반적 전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150이름 없음(11D0qACITk)2023-02-06 (월) 14:46
흑암요새도 젤나가 기술이라 재건가능할텐데 그거 대량으로 건조되 전쟁하는 꼴만은 안된다
#151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6
어쩄든 아몬은 옳았다. 진짜로.
약간만 순한 맛이었으면 아몬이 이겼어.
#152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46
>>148 그럴꺼면 편애를 하면 안됐고 자기들을 믿으면 혜택을 주겠다고 하면 안됐다고
#153이름 없음(11D0qACITk)2023-02-06 (월) 14:47
그 향우회 폭주 막아야할 젤나가부터가 숭배에 취했으니까. 선교전쟁각 나왔지
#15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7
젤나가 향우회나 젤나가가 그렇게 균형 잘 잡았으면 아라크가 아 승천마렵다 이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7
>>148 지금 그리스 로마 망나니 놈들 맛이 물씬 풍기고 있는 젤나가가 잘도 통제하겠다.
#156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47
도움받은 사람이 입씻어버리는게 정상적인 모습은 아닐텐데?
#157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8
아라크는 몰라도 최소한 UED는 오로스는 인정하자너 고결하다고
#158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8
>>157 오로스만이라 오로스 없었음 진짜 끔찍했을듯.
#159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49
오로스 얘기 나와서 드는 생각인데 퍼플하트는 아직까지 인류취급같음
#160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49
젤나가 구한 보상이 무한의 순환 유지가 보상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임?
#161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49
>>159 실제로 다이스에 아직 마더나이트의 인간성이 남아있다고 떴으니.
#162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49
>>159 왠지 그래보여...
#163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52
아니 균형을 잃었다고 나온 것도 아니고, 진짜 그롬신처럼 혐성을 부린 것도 아니고
실제로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계획인지 나온 게 하나도 없잖아.

통제가 안 될거다, 균형이 깨질거다.
이런 예측 중에 다이스나 묘사로 나온 게 있어?

나는 굳이 이렇게까지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거야.

>>147 >>156 인류도 저그도 애초에 그걸 바라고 간 거였잖아;;
한쪽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고 입 씻은 게 아니라 상호도움을 받았던 거고.
기대 이상의 무언가가 없다고 화내는 쪽이 이상해.
#164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54
>>163 나온게 하나도 없다 x > 이미 신앙 뭐시기때문에 (지금은) 소?소?한 편애자체가 균형깨기의 시발점ㅇ
#165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55
걍 진짜 균형자 뭐시기 할꺼면 다함께 무대 뒷편으로 가든가 하는게 맞음

아님 걍 UED의 힘쎈 외계인이 인식이 틀린게 즌혀 아니고
또한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세력다툼화 되는거고
#166이름 없음(11D0qACITk)2023-02-06 (월) 14:55
그리스 신화꼴이니까..
#167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55
그리고 참치 말이 맞다는거 자체가 UED의 인식이 참이란걸 반증하는거고
#168이름 없음(e9ACzXB9Lc)2023-02-06 (월) 14:56
>>163 오로스와 퍼플 하트면 몰라도 끼해야 막타나 쳤을 그리스 젤나가가 생존이 보상임이라고 퉁치는건 양심이 없는데?
#169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56
>>163 지금 막 편애로 인한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는 시작점이야.
#170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56
젤나가들 목적은 우주 균형 맞추기랑 관계없자너;;
#171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56
>>163 아까도 얘기했는데 젤나가는 편애를 하면 안되는 위치라고...

#172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57
>>170 그래 무한한 순환만 유?지하면 윾켓몬 놀이쯤이야 언제든지 해도 된다는 말이군
#173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57
>>170 ㅇㅇ 맞음. 그럼 그냥 편애 안하고 무한의 순환이랑 씨앗뿌리기만 하면 됨. 근데 편애를 한다는 점에서 이미 목적이 비틀린거고.
#174이름 없음(ItbvpC4ai6)2023-02-06 (월) 14:58
>>168 그렇다쳐도 그건 구해준 거에 대한 보답을 모든 종족들에게 따로하는게 맞지.
신앙과 혜택의 거래를 취소할 이유는 아니라고 봐.
#175이름 없음(LZIp9.Wxaw)2023-02-06 (월) 14:58
>>170 시작은 단순히 자기들 좋아하는애들을 좋아하는 정도겠지만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고
실제로 젤나가 능력보면 폭주각이 날카롭고
#176이름 없음(AwpwHspPUU)2023-02-06 (월) 14:59
심플하게 지금 젤나가들은 오로스 제외하면 아모니 순한맛임.
그래서 아모니가 어장에서 무슨 짓을 벌였지?
#177이름 없음(l01OMeoy2.)2023-02-06 (월) 14:59
아니 그 편애란거 자체가 그리고 유일신도 아닌 시점에서 걍 경쟁 유발이고 분쟁 유발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이름 없음(rqYUZNkho2)2023-02-06 (월) 15:00
신앙 관련해서 말하면 편애 관련해서 제일 유명한 이야기가 있잖아.
카인과 아벨.
#179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15:00
근데 돌아가는거 보니 이꼴 날까봐 필멸자 간섭 금지가 규율인듯
#180이름 없음(4asMKna4nQ)2023-02-06 (월) 15:00
그리고 애초에 퍼플하트VS젤나가 생존자 ABC 이 전개자체가 이미 말이지 ㅋㅋㅋㅋ
#181이름 없음(rqYUZNkho2)2023-02-06 (월) 15:00
신성사문자가 편애해서 결국 인류 최초의 살인이라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지.
#182이름 없음(BLJz1JMvdM)2023-02-06 (월) 15:00
>>179 아마 고참 젤나가들도 이거 비슷하게 하다가 ㅈ되보니 하면 안된다고 정한듯
#183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15:01
>>174 그래서 뭔 보상이 있었음?
#184이름 없음(4asMKna4nQ)2023-02-06 (월) 15:03
난 저 참치가 이해 안가는게

UED가 실리적 관점에서도 젤나가(강한놈)밑에 기여 들어가서 빠냐 안빠냐 너무 자부심만 유지한느거 아니냐 이런말이면 이해라도 가는데

그것도 아니고 지금 이꼬라지가 앞으로 분쟁이 걍 적당한 수준에서 무난한 전개를 할 것이다 참치들이 과하게 걱정하는 것이다
그게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15:04
인류 저그가 그리스 젤나가한테 뭐 보상 받은게 있나?
#186이름 없음(BLJz1JMvdM)2023-02-06 (월) 15:05
퍼플하트가 인류는 챙겨줬는데 저그는 몰루? 솔직히 이번원정에서 저그가 제일손해임
#187이름 없음(rqYUZNkho2)2023-02-06 (월) 15:05
>>185 그없. 인류는 그나마 공허 내부에서 파밍 및 퍼플하트가 간접적으로 젤나가 드레드노트 주울 수 있게 유도한거 정도?
하지만 퍼플하트도 아직은 머리 인류니까 실질적으로 없음.
#188이름 없음(4asMKna4nQ)2023-02-06 (월) 15:07
저그 받은거?
그런거 없응니까 아라크가 젤나가 마려운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
#189이름 없음(BLJz1JMvdM)2023-02-06 (월) 15:08
일단 어장주한테 하고싶은말

괜히 베드엔딩도 엔딩이므로 굳이 굿엔딩같은거에 집착하지 말아줘
#190이름 없음(3JTEdfmSok)2023-02-06 (월) 15:08
>>183 보상이 있었다고 한게 아니잖아. 참치가 말한 근거가 주장과 연결점이 없다는 얘기를 한건데;;

아이피 바뀐거 보니까 벌써 12시 넘었네.
어쨌든 나는 젤나가들의 행동이나 생각이 그렇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봄. 통제만 잘 되면 균형 깨지는 건 괜찮을 거 같아서리.
뭐 길게 정리해서 쓰려했는데 참치들이나 나나 서로 설득될 것 같진 않네.
어쨌든 다들 즐거웠음.
다음 연재 때 정리가 될 테니 그때를 기다려보자구! 잘자!
#191이름 없음(3JTEdfmSok)2023-02-06 (월) 15:09
>>184 무난한 전개를 할 것이다 같은 말은 안 했잖아;;
#192이름 없음(rqYUZNkho2)2023-02-06 (월) 15:09
균형 깨지면 통제하기 개빡센데. 애초에 균형 안 깨지게 통제해야지.
#193이름 없음(4asMKna4nQ)2023-02-06 (월) 15:09
>>190 결국 최종전개는 지도가 표를 짜고 다이스가 내리겠지
뭐...
ㅂ2
#194이름 없음(3JTEdfmSok)2023-02-06 (월) 15:10
그냥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한 거임.

저다이스 몇 번 떠도 크리 터지면 또 수습되는 식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어장 연재잖아.
참치들 말하는 건 연속으로 펌블만 터져야할 것 같아.
#195이름 없음(3JTEdfmSok)2023-02-06 (월) 15:11
이제 진짜 자러간다 ㅂㅂ!
#196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15:12
>>190
끽해야 막타친 놈들이 생존이 보상이라고 하는건 양심이 없다
그렇다쳐도 구해준 보상을 따로하는게 맞다
근데 인류가 받은 보상은 없잖아

살아남았는데 보상없이 생존이 보상이라고 말하는 놈들인데?
#197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18:18
>>196 그 구출작전때 뺀질거리면서 젤나가 기술력 잔뜩 긴빠이치고 시간날리다가 아라크한테 나루드 정수 적선받고 젤나가 승천시켰다도르 한건 생각안나십니까
#198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18:22
그리고 그러면 ^외교^라도 해서 젤나가들 설득해보던가 외계인이라며?

으헤헤 기술력 내놔 하는 ㅈ간력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솔직히 자기들을 촉수괴물 외계인이라고 부르면서 자기 유물에서 기술력 훔쳐대고 자신들이 뿌린 생명의 씨앗(다른 외계인)들 인디언마냥 격리하고 퍼지하고 종국엔 자기 넘어설 생각으로 가득찬 인류

vs

자기들을 신이라고 섬기면서 기술력 발전도 젤나가의 업적에 닿겠단 마음가짐이고 자기를 섬기고 무한의 순환 유지할 생각으로 가득찬 플토/향우회

그냥 UED는 왜 우린 기술력 안줘 하면서 떼쓰는거임 자기 행적은 생각 안하고
#199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01
뺀질....... 피해 제일 큰것도 인류 저그 나루드 잡은것도 인류 저그 오로스도 아몬한테 밀리는 상황이었는데?

나루드 후퇴할때 123 걸려서 물고늘어진거 기억속에서 싹 지운건가? 아니면 다이스 걸렸는데도 테란이 도움이 안됐다고 생각하는거?

젤나가 구출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족이 공평하게 갈려나갔고 그 희생덕에 젤나가가 풀려날 수 있었지

근데 인류와 저그가 젤나가들에게 뭘 받았냐니까?

생존? 오로스라면 몰라도 그게 구출받은거 외엔 아무것도 안한 젤나가가 할 말인가?

목숨 빚졌는데도 신앙 안한다고 편애하는 찌질이들인데?
#200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27
>>199 팩트)그렇게 버틴 것도 향우회가 찾은 함선 대략 10척 아니였음 불가능했다 그 시간에 UED는 야 기술력 긴빠이의 시간이다 하고 있었고

정수 풀려나서 오로스 퍼플하트랑 같이 아몬 막타넣은건 기억안나나?

그리고 젤나가-인류 관계를 그쪽이 신-신도가 아니라 대등한 외계종족으로 취급하니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데 문제있음?

신도들이 신앙해주고 도움과 인도를 바라기에 도와준다

'동등한 외계세력'이 자립성을 긍지로써 가지고 있으니 그쪽은 딱히 간섭 안한다

뭔가 문제라도? 그렇다고 젤나가들이 향우회 대하듯이 접근 시작하면 저 선주문명들이 인류 내정간섭한다고 발광할 거면서
#201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32
뭐 받은게 없다? 유물 긴빠이해서 연구한거 젤나가가 '대등한 외계종족'으로서 멋대로 가져간 장물들 다 내놓으라고 하면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뭔...플토/향우회처럼 성물 취급으로 잘 모시고 있던것도 아니고 부수고 훔치고 온갖것은 다 했으면서

젤나가 구출한 대가: 울나르에서 도둑질해온 젤나가 장물과 기술력들

이거면 된거 아님?
#202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33
팩트) ued 저그 없으면 그렇게 모은 드레드노트들 다 터졌지

그러니까 젤나가들이 한건 막타친게 전부네? 아몬 막타졌으니 퉁친다? 참피도 이런 참피가 없는데?
#203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35
>>202 그래서 걔네 없이 아몬 숨통 끊을 수 있음? 함선 포격따리로? 아몬 죽이는게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뭔소리임
#204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36
유물 긴빠이면 오로스가 문제삼아야지 그니까 그래서 막타 외에 다른거 한거 있나?
#205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36
오로스도 있고 퍼플하트도 있었는데?
#206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37
그리고 '대등한 외계종족'이길 원하면서 기술력은 신이 신도들에게 베푸는 것처럼 받길 원하는거 참 이상함 지들이 기술력 거지도 아니고

외교관계 어디감? 아 UED한텐 그딴거 없지?

혼자 자립한건 긍지지만 젤나가 기술력 없인 못살아요 흑흑
#207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42
그니까 막타친거 외에 뮈했냐니까? 오로스면 몰라도 구출받은 젤나가가 구출해준 은혜는 이걸로 퉁친다는게 양심이 없는데?
#208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47
>>207 그 막타친게 제일 중요한건데 뭔...현실적으로 오로스 + 나루드급 정수 흡수한 퍼플 하트만으론 부족하니 가세했겠죠?

그리고 대등한 외교관계를 받으면서 왜 대우는 신이 신도에게 베풀듯이 하는지는 전혀 대답을 안하시네
#209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49
대등한 관계를 원하면서 신이 신도에게 베풀듯이 자기들한테 넙죽넙죽 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그냥 향우회가 기술력 받으니까 배아픈 거임 저건
#210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49
그니까 막타가 전부고 이외는 다 겉절이다? 그말임?
#211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50
>>210 아몬 못죽이면 함선이 날아가든 말든 어케 대응하게? 무적의 타키온 레이저도르 일제사격으로 아몬 죽이게?
#212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2:51
그리고 한쪽에는 아예 대답을 안하네 자기들 대우는 대등하게 받길 원하면서 그쪽은 퍼주기만을 원하는 심보가 참 그런데
#213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52
오로스에 퍼플하트까지 있는데?
#214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2:54
아니 오로스가 신앙을 요구하면 몰라 정작 오로스는 가만히 있고 구출받은 젤나가가 신앙 안하면 국물도 없다 그러네?
#215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02
그러니까 젤나가 죽이는건 젤나가만이 할 수 있고 그럼 아몬 죽이는데 막타친 거에 비하면 전부다 무가치하다는거? 그말임?
#216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06
젤나가들의 막타가 인류와 저그가 아몬사가에서의 모든 활약보다 크다고 말하는거야?
#217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3:08
계속 숟가락론만 물고늘어지고 다른쪽은 대답을 안하네 뭔

그리고 아몬 죽이는게 최종목표인데 그거 거들었으면 최중요지 그럼 뭐임?

UED vs 향우회 전공경쟁 해봤자 함선 11척 vs 유물 긴빠이 들고오면 입꾹닫할테고
#218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11
그니까 모든 인류와 저그의 모든 공적을 다 합쳐도 젤나가 막타만 못하다라고 생각하는지 묻는거임
#219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13
아니 크다고 하는것도 아니네

모든 공적=아몬 막타 이게 맞는거임?
#220이름 없음(z9T1fZjn.I)2023-02-06 (월) 23:14
신이 아닌 그저 발전한 외계종족으로써 도와준 것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면 외교사절 보내서 요구하면 되지 왜 허공만 쳐다보면서 왜 쟤넨 주고 우린 안줘 에베베거리는지 원

정식으로 외교사절 보내고 기술력 전파해달라고 하든가 향우회의 헤이트치 쌓이는거 감수하고
#221이름 없음(z9T1fZjn.I)2023-02-06 (월) 23:15
>>219 아니 그러니까 그 공적에 대한 대가를 젤나가한테 받길 원한다면 '신이 아닌 그저 발전한 외계종족'에게 사절을 보내면 된다니까? 도와준 것에 대한 대가를 원하고 그 대가는 기술력이라고

향우회 헤이트치 쌓이겠지만 이게 정상적인 생각 아님? 왜 신이 신도들에게 하듯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기술력을 뚝 떼줄 거라고 생각함?
#222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18
아니 도움받은쪽이 감사하다고 와야지 옆구리 찔려서 절받기임?
#223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3:22
>>222 협정이든 조약이든 맺어달라고 하라니까? 대등한 외계종족이라며? 아니면 염치도 없는 놈들이라고 우주적 규탄이라도 하던가

그럴 깡은 없나보네 UED는
#224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25
인류의 공적이 막타보다 크다면 젤나가가 인류에게 빚을 진거고 그럼 빚진쪽이 접근해야지 무슨

그니까 인류의 공적이 막타보다 크다고는 생각함?
#225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3:28
>>224 공투도르 vs 막타도르 자강두천이지 뭔

그리고 외교관계를 원한다며 신도-신 관계가 아니라

그럼 이득을 원한다면 이쪽에서 접근해야지 국제관계에서 빚있다고 아이고 이권 가져가십쇼 하고 퍼줌? 다 협정맻고 하는 거지
#226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30
아 그러니까 동등하다고 생각하는거?
#227이름 없음(fgqU7Q7pTk)2023-02-06 (월) 23:32
아 그럼 ued가 외교식으로 접근했는데 응 신도아니면 안받아 했는지 아니면 ued가 여전히 "ued"한건지 굴려보면 될려나
#228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3:32
그쪽만 물고늘어지네

그거 말고는 할말없음? 길게 말해도 그말만 반복하니 슬슬 지루한데
#229이름 없음(17e0dvksDw)2023-02-06 (월) 23:33
>>227 ㅇㅇ외계종족이라고 대우한다면 그에 맞게 외교를 하든가 향우회 발작할테지만 뭐
#230이름 없음(hc1nPdq1fY)2023-02-06 (월) 23:34
생각이 다르고 관점이 다르면 설득은 힘들지

그러니까 확인하는거

같다고 생각함이라고 하면 됨

젤나가는 인류에게 빚진게 없다고
#231이름 없음(fgqU7Q7pTk)2023-02-06 (월) 23:35
>>229 이건 차라리 일관성 있네
#232지도닦이◆ZJr7vLQwqA(L57KkCDXA6)2023-02-06 (월) 23:50

으어어어어어어어......

#233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6 (월) 23:53
어둠의 목소리 : 낄낄낄
아몬 : 팝콘
#234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6 (월) 23:54
어둠의 목소리가 AA적으로 동프의 유카리니까

어둠의 목소리의 부하? 몹?들은 동프에 나오는 요정들이려나(적당)
#235지도닦이◆ZJr7vLQwqA(mvBK8IO6X2)2023-02-07 (화) 00:14

여기 아몬은 뭐랄까, 원작이랑 비슷하면서 확실히 많이 다르네.

무한의 순환을 끊고 우주를 멸망시키는건 실패했지만, 불간섭의 원칙은 확실히 깨졌단 점에서 절반의 성공은 이뤘네.

#236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7 (화) 01:15
>>235
이게 다 AA가 모에화되서 그런 것(아무말)
#237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7 (화) 01:15
그나저나 UED 입장에서는 오로스와 나머지들로 젤나가 구별했는데

그럼 퍼플하트에 대해선 대충 어떤 입장인 거지?
#238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7 (화) 01:16
게헨나의 여신?
#239이름 없음(g9G8ZqVAHs)2023-02-07 (화) 01:16
어둠의 목소리 줘패는 것 까지 하고 완결?
#240지도닦이◆ZJr7vLQwqA(L57KkCDXA6)2023-02-07 (화) 01:17

잠재적인 아군이자, 외교적 징검다리

#241지도닦이◆ZJr7vLQwqA(mvBK8IO6X2)2023-02-07 (화) 01:18

어둠 속의 목소리라.

그간 떡밥을 던졌으니 이쪽도 함 다뤄봐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좀 난감함.

#242지도닦이◆ZJr7vLQwqA(mvBK8IO6X2)2023-02-07 (화) 01:21

묘사를 보면 스텔라리스로 칠시 언비든에 프레소린 스컬지, 컨턴전시 성격도 어느 정도 겸비.

아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우주적 존재다보니 난감한 면도 있음.

게다가 아몬이 죽어버린 바람에 봉인이 풀리기도 했구.

#243지도닦이◆ZJr7vLQwqA(L57KkCDXA6)2023-02-07 (화) 02:08

1시에 시작합니다.

#2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8:55
(철퍽)
#246이름 없음(tH1XXv87dY)2023-02-07 (화) 08:55
아발론 보니 모니카가 발작할만했다
#247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8:56
프로토스중 지금 그리스 젤나가 상황에서 긍정적인건
탈다림과 이한리 정도인가 보네

탈다림이야 아몬 겪어봤으니 그리스 젤나가도 선녀일테고

이한리는 본인들 모성에서 신들이 맹세를 했고
#248지도닦이◆ZJr7vLQwqA(L57KkCDXA6)2023-02-07 (화) 08:59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는 원작에서 참고할게 전혀 없는 완전 오리지널이 되었구먼.

뭘 참고해볼까.....

#2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01
데슾 참고해 데슾(?)
#2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02
아무리 생각해도 천상의 전쟁 당시에 교육체계가 망가진 듯.
#251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03
데스티니 어둠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2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04
아니, 한참 전에 조짐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천상의 전쟁이 결정적이었으려나...

생각해보면 모든 젤나가는 한때 다른 종족 출신일 텐데,

이전에 누리던 것을 무분별하게 계속 하면 은하가 도리어 망가진다는 걸 가르쳐 주거나 서서히 깨달으면서 계율을 가급적 지켜나가는 형태가 되는 게 맞는 듯.
#2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04
내가 말하는 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중얼)
#254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04
검의 논리가 상당히 매력적인 설정으로 보이더라 나는
#255이름 없음(3JTEdfmSok)2023-02-07 (화) 09:05
하긴 젤나가 수준의 지능이라도 지식을 보장하는 건 아니니까
#256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06
데드 스페이스도 나쁘지는 않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리스 젤나가랑 어둠속 목소리들의 서로 자기가 신이라고 싸우는게 보고 싶음
#257이름 없음(tH1XXv87dY)2023-02-07 (화) 09:07
퍼플 하트도 인간성이 남아있고 오로스처럼 오래산거 아니면 필멸자때 영향이 아직 남아있는거겠지
#2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08
그 젤나가 여럿이서 기어이 나선팔 한 개를 뒤엎고서야 제압해 봉인한 존재라니.

만약 그런 존재가 내 코앞에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이라는 것을 자각할 시간도 없이 두려움에 뇌가 맛이 갈 거야.
#259이름 없음(tH1XXv87dY)2023-02-07 (화) 09:09
유물만해도 종족 하나가 맛이가는데 본체는 호러야 호러
#260이름 없음(E/MGJfeLtk)2023-02-07 (화) 09:10
데드스페이스는 너무 어그로가 끌리는걸
#261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13
근데 예전이 젤나가 향우회가 보는 오로스는 예수였을텐데 지금 그리스 된 시점에서는 어떻게 보일려나

인성 좋고 힘도 좋고 짬도 있는 제우스?
#262이름 없음(7evrtF4yHI)2023-02-07 (화) 09:25
진짜 그리스신화마렵다
#263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09:35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 주인공은 어떻게할까.

임윤열 제독은 이제 너무 높으신 분이라서 주인공으로서 능동적으로 뭘하기에는 묘하다.

#264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37
젤나가 향우회 멤버 중 한명을 주인공으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265이름 없음(gkaWgq1rTU)2023-02-07 (화) 09:39
할케기니아 세력 어때요?
#266이름 없음(MQLXlkRvEU)2023-02-07 (화) 09:40
그냥 세력별로 계속 진행 ㄱㄹ도 좋은데 흠...
#267이름 없음(gkaWgq1rTU)2023-02-07 (화) 09:41
먼가 생존기 스럽게
#268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09:42

이게 테란, 프로토스, 저그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프로토스 플레이어인 텔바담, 저그 플레이어인 아라크는 각각 고위집행관과 초월여왕이라는 높으신 분이지만,

프로토스와 저그 특성상 현장에서 안뛰어도 되는데 자주 현장에서 뛰고 그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지만, 테란은 그게 아니죠.

#269이름 없음(1kkvzAxhYs)2023-02-07 (화) 09:42
사실 어둠 속의 목소리는 선각자였단 것
#2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43
그도 그러니... 그럼 임윤열이의 몇 기수 후배 정도?
#271이름 없음(gkaWgq1rTU)2023-02-07 (화) 09:44
어둠속의 목소리 젤나가 향우회 인류 저그에서 줄타기하면서 살아남는거 같은?
#2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46
너무 낮은 위치면 능동적으로 행동해도 영향이 미미하고, 너무 높은 위치일 경우 이미 전술한 문제점이 나왔고.
#273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09:47

어장주의 고민은 이 것.

계속 임 제독 주인공 루트로 갈지,

아니면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에선 주인공 진영을 교체할지에 관한 것.

#2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51
그 쪽인가... 확실히 임 제독을 주인공으로 하기에는 10년 후에는 이미 나이도 꽤 찬 어엿한 군부의 높으신 분이지.

다만 주인공 진영의 교체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재고를 해 봐야 할 지도.
#275이름 없음(Ab6PB8N.EQ)2023-02-07 (화) 09:51
좀 뒤로 시간을 보내서 주인공 다른 애로 하는것도 좋을지도요
어둠속 목소리도 지금 굳이 이 상황에서 나설거 같지는 않는데
#2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09:54
만에 하나 주인공 "진영" 을 교체한다면, 나라면 게헨나를 고를 거 같아.

이 은하판에서 사실 체급상으로 가장 약체 진영이고, 거기에 패독사 게임 특유의 진영 간 중점 루트 분기 같은 것도 꽤나 있어보이고.
#277이름 없음(BLJz1JMvdM)2023-02-07 (화) 10:00
주인공 교체는 ㄹㅇ 신중하긴 해야하는데 흠... 저번어장 ptsd 도진다
#278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10:01

하기사, 주인공 교체는 진짜 신중해야할 문제죠.

#279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10:05

은영전처럼 함대전은 임 제독이 맡고,

지상전 같은건 부하들이 해줄 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죠.

#2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10:07
그나저나, 3부의 가장 최중요 줄기의 시작은 할케기니아가 될 수밖에 없으니 이 곳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 또한 플롯에서 고려되어야 하지 않을까?

주인공 인물과 세력을을 교체하던 고수하던.
#281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10:15

지금이 2512년이니까,

10년 뒤에 시작한다고 치면 2522년이고 이 때 임 제독의 나이는 딱 50살.

물론 MCU 엔겜에선 아이언맨이 53살, 탑건에선 매버릭이 57살인 것처럼 50대 주인공들이 심심찮게 나오지 않는게 요즘 세상이고

26세기면 평균수명이 지금보다 길어지고 생명공학이 발전했기 때문에 50살이라고 늙은이 이 ㅈ랄은 절대 이니지만, 참 몬가몬가하네.

#2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10:17
뭐 차차 생각해보자고. 아직 어둠목 사가로 바로 들어가기에는 중간과정 결산이 좀 더 남아있을 테니...
#283이름 없음(gkaWgq1rTU)2023-02-07 (화) 10:18
근데 임윤열이 간다면 무게감이 달라질듯
#2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14:21
착륙-
#286이름 없음(tH1XXv87dY)2023-02-07 (화) 14:22
임윤열은 후계자에게 맡기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수 있을것인가 개봉박두
#287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14:28

으어어어어..............

#288지도닦이◆ZJr7vLQwqA(Nyp9teRyxc)2023-02-07 (화) 14:29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 닥치면 저 친구는 부사령관 겸 전단장으로 가고, 임 제독이 복귀할 각인데.

#289이름 없음(tH1XXv87dY)2023-02-07 (화) 14:33
ㄹㅇㅋㅋ
#2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14:37
뫄 작중 기준으로 50대는 그렇게 나이 지긋한 축이라기에는 한 끗발이 딸리긴 하니 어쩔 수 없나.

새로운 얼굴을 주인공으로 할 지에 대해서 결정을 끝냈어?
#291지도닦이◆ZJr7vLQwqA(L57KkCDXA6)2023-02-07 (화) 14:48

그냥 임 제독으로 계속 갈까 고민 중.

50대 주인공도 나오는 추세인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어서.

#2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Vp4fuSUPg)2023-02-07 (화) 14:52
뭐 굴리고 알아보다 보면 이거다 하는 게 오겠지- 천천히 생각하면 돼(중얼)
#2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7 (화) 16:02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말이지만, 젤나가 본인들이 진짜로 공허의 유산이었구나. 심경이 복잡하구만.
#294이름 없음(5IuIzCindk)2023-02-07 (화) 23:40
토시랑 노바 근황도 궁금하다
#295이름 없음(5IuIzCindk)2023-02-07 (화) 23:41
그리고 한 & 호너 커플도
#296이름 없음(5IuIzCindk)2023-02-07 (화) 23:43
>>293
생각해보니 그렇네?!?!
#297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0:41

그어어어어어........

#298지도닦이◆ZJr7vLQwqA(musgMz5YfM)2023-02-08 (수) 00:50

프로토스는 긴수명 특성 때문에 그다지 다산하는 편이 아닌데, 이게 바뀌어서 극단적 피라미드 구조가 만들어질 정도면 진짜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 바뀐 듯.

#299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2:43

으어어어어어......심심허다.

#30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2:52

1시에 시작합니다.

#3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8:54
착륙-
#303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8:55

화약고가 화약고했다.

아아, 안심했다......

#304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08:55
'긴장이 해소되는 분위기'같은 건 절대 다이스표에 올라오지 못하는
지옥같은 우리은하에 요코소!
#305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08:56
여기서 연속 펌블 터지면 바로 어둠목 등장인가?
#3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8:57
그런데 할케기니아면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어둠목 본체를 봉인했었던 장소잖아. 지금이야 이미 봉인시설 "만" 남아있을 테지만.
#307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8:58

>>306 수호자(레비아탄) 개체들

(소곤)

#308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09:00
이 지렁이는 지금까지 평범한 황금 고블린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괴물이죠.
#3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00
그러고 보니 레바이탄은 정확히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지? 작중에서 아직도 알아볼 기회가 없었던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둔 거 있음?
#31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9:03

항성에 알을 낳고 항성을 빨아먹는 개체.

최대 자라면 목성보다 훨씬 더 커진다고 보면 되요.

#311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05
근데 이럼 레이너 군대 복귀네

대통령 했다고 군생활 끝나냐
#3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06
어우야... 그 과정에서 항성이 죽기도 하나?
#313이름 없음(wdXDDu7NFU)2023-02-08 (수) 09:06
항성에 알까는 식이면


건버스터의 우주괴수인가 요거
#314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9:08

2523년 기준 임 제독은 51세, 레이너는 53세.

26세기니까 26세기 50대랑 21세기 50대는 전혀 다를테고

요즘 할리우드 영화에서 50대 주인공도 나오는 추세니까 괜찮을거예요.

#3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08
뭐 장성 기준이라면 아직 한창 팔팔할 때인가.
#3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10
그나저나 오늘 다갓이 진짜 젤나가인 줄.

“새벽의 힘, 황혼의 지혜, 사슬의 검, 비석의 방패, 태양의 혼, 달의 육신 = 첫 번째 자손, 첫 번째 균형, 첫 번째 백금기”

이걸 젤나가가 읊는 장면만 아직 안 나왔다 뿐이지, 진정한 의미로 이 대로 되긴 했다는 점이 말이지...
#317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11
그치만 평화로운 마사라 은퇴생활이 없어지는걸......
#318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14
너무 강해졌지 지금 상태면 아몬이 숙주육신으로 강림해도 밀어버릴 수 있을듯
#319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09:14

MCU 기준이면 엔겜 시점에서 다들 고령층인걸 알 수 있음.

아이언맨 53살,

헐크 54살,

호크아이 52살,

블랙 위도우 38살,

스타로드 44살,

엔트맨도 40대는 넘어보이던데 다들 멀쩡하게 현역으로 활동했죠.

고로 26세기 사람인 임 제독과 레이너는 전혀 문제 없을 것.

#320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16
플토만으로 어둠목 세력은 압살해 버릴 수 있을거같아
#3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19
그런데 그건 또 모르긴 해. 어둠목의 본체가 봉인되어 있던 때에도 가면 갈 수록 레바이탄은 나름 자주 출몰했는데, 달리 말하면 어둠목 입장에서 레바이탄 정도는 사실상 무한리젠의 잡몹(...) 이고.

위성은하를 한번 수확해서 그 재료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침공을 준비한다는 건 다시 말하면 하이로우 믹스에서 하이급 병력을 이제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거지.
#322이름 없음(wdXDDu7NFU)2023-02-08 (수) 09:20
그 리퍼(가) 라던가 레비아탄들의 모두합친 수량이라던가 전력이라던가는 안나왔으니까
#323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21
아몬이 성공해서 은하를 가득채운 혼종도 이길 수 있을거 같은걸
#3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23
그리고 어둠목 유물과 젤나가 유물이 하다못해 외형상으로 구분이 되더라도, 이미 설정이 이렇게 된 이상 최소 기능상으로는 젤나가 유물이 어둠목 유물이고 어둠목 유물이 젤나가 유물이지.

시설도 다를 게 없고...

여튼 우리 은하의 전력이 상승한 거 이상으로 어둠목의 힘은 그마저도 위기에 놓이게 할 수 있을 거라 봐야 하고, 실제로도 작중 설정상의 당위성이 충분해서.
#325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24
플토 기술력을 너무나 띄어버려서 플토가 고전하는걸 상상할 수 없게됨
#3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25
사실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지금 우리은하의 정세나 오로스를 제외한 젤나가들의 거의 필연적이었던 미숙 때문에 이를 정리하느라고 오로스가 조금이라도 어둠목에 대한 대비를 획책하지 못했다는 거임.
#327이름 없음(wdXDDu7NFU)2023-02-08 (수) 09:26
글쎄 플토 기술력이 뛰어오른 것도 사실이지만
어둠의 목소리의 전력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차피 나와봤자
라고 평가절하하는 것도 무리지
#3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26
그리고 휴식기 직후에는 또 분쟁이구만. 하하.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이게 더 재미있긴 하다.
#329이름 없음(wdXDDu7NFU)2023-02-08 (수) 09:29
어둠의 목소리가 등판한다면 협력이야 하겠지만
과연 오로스+아몬+@로 봉인하는데 그친 어둠의 목소리를 지금의 분열된 정력으로 어디까지 상대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지

헌데 아몬/오로스 제외한 다른 고참 젤나가들은 어둠의 목소리에게 소멸 당하기라도 한건가
#3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30
어둠목을 봉인하던 당시에는 그래도 감당이 가능한 희생 수준이었겠지만, 천상의 전쟁이 결정적이었겠지.

내전이라는 게 좀 생각보다 많은 걸 앗아가...
#331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32
플토 외에 다 쩌리가 된 느낌이라

플토가 이겨서 우주를 얻던가

아니면 져서 우주가 멸망하던가 두개가 된 느낌임
#332이름 없음(wdXDDu7NFU)2023-02-08 (수) 09:32
결국 지금 오로스+쪼꼬미들로 어둠 속의 목소리를 봉인해야 한다는건데 아무래도 힘이 많이 딸릴만한 상황이야
#333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33
전력으로 따지면 플토가 은하 과반수 차지할거 같아서
#334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45
어둠목이 더 강하게 더 임팩트 있게 나오면 좋겠다

은하계 하나의 모든 항성을 블랙홀로 바꾸면서 젤나가한테 선전포고를 한다던지
#3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46
그 연출은 확실히 좋은 생각이다. 당장 아몬이 승리한 세계선에서 마지막으로 보여준 게 항성 하나가 바로 빛이 꺼지거나 블랙홀처럼 변해버리는 거였고.
#336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48
스텔라리스 위기가 되기 최종 승리쪽 결말이긴 한데
#3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48
아마 어둠목 사가에서의 주요 포인트는 가정사의 위기를 계기로 죽을 때까지 부려먹힐 거 같아서 후계자 키우기를 준비하는 윤열이인가.
#3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49
뭐 하다보면 어둠목이 뭐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정보도 어떤 식으로든 접하게 되겠지.(아무말)
#339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51
근데 어둠목이 수확하는거 젤나가라면 모를리가 없는데.....
#340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52
플토도 하루만에 횡단 가능한데

젤나가한테 옆 은하는 옆집에 불과할텐데 뭐하는지도 모르나
#341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54
어둠목이면 은하계 전체를 은폐장안에 넣을 수 있으려나
#3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54
모든 의문에는 복합적인 답이 있지...

정신없었다. 이러다간 계율의 계자도 없어지게 생겼다. 여기까지 컸으면 알아서 물어보러 오겠지 같은(?)
#3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09:56
그리고, 지금 상황 볼 때 알려준다고 해서 어둠목이 뭔지 제대로 감 잡고 준비할 수 있는 녀석들은 프로토스밖에 없는데, 얘네는 결과적으로 스탯 팩터가 딜러지 탱커가 아님( )
#344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09:59
내가 말하는건 어둠목이 이웃 은하에서 한창 수확하고 있는데 오로스나 젤나가는 직접 개입을 안한다는거 젤나가 하나만 강림해도 막을 수 있을텐데
#3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02
젤나가 하나면 지금 상황에서도 운이 나쁘면 역으로 당할 상대가 어둠목인데...?
#3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05
좋든 싫든 지금 당장 오로스가 죽는 거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면 나머지 젤나가에게 계율을 교육시킬 존재가 완전히 없어져.
#347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10:06
하지만 어둠목은 공허에 있는거 아님? 젤나가는 현실우주에 있고
#3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06
어둠목은 과거에는 공허 그 자체였고, 지금도 공허의 절반임. 설혹 다른 젤나가를 보내더라도 높은 확률로 축차투입일 수밖에 없어.
#349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10:10
공허로 젤나가가 들어가 상대하기는 힘들겠지만

현실 우주에 어둠목이 손 뻗는건 젤나가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을거 같아서
#35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11

>>325 팩트: 의외로 기술쪽은 별로 손을 안댐.

커진건 기술 외의 다른 분야.

#351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12

쉴드월드는 예전부터 만들던걸 완성한 것에 가깝고,

여전히 6만 광년 거리에 2~3일 걸리는 것도 동일.

기술쪽보다는 정치, 종교, 사회 같은 분야에서 4연 크리를 먹은게 제일 크죠.

#3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13
진실을 아는 우리야 아무리 봐도 맞는 소리가 아니겠지만, 그 10년 간 이미 어둠목이 진정한 젤나가고 그 외가 악신으로 규정되는 형태가 조장될 텐데,

정말 딱 한 명만 보냈는데 안전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거지? 거기에 그 젤나가가 이 젤나가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도는 우리 은하보다도 없음.
#353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10:14
은하 횡단 1일만에 가능한거 아니었어요?
#354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14

>>353 그건 마지막 2번.

1번은 아닙니다.

#3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17
그리고 어둠목을 겨우 제압해 봉인한 시기는 어떤 형태로든 젤나가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점임.

물량이든 기량이든 명백히 그 시절보다 달리는 지금의 오로스 입장에서는 형제들 때문에 진 짐이 무겁다 해도 그 머릿수 하나조차 절대로 포기하거나 버리는 패로 써서는 안됨.
#356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23

프로토스에게 지나치게 버프를 줘서 붕괴됐단 말이 종종 나왔는데,

실제로 어장주도 꽤 아찔했지만 그나마 기술쪽은 생각 외로 많이 안건드려졌어요.

그리고 UED가 경제 관련으로 훌륭하게 만회해서 밸런스가 맞춰진 편.

지구로 비유하면 프로토스는 인도 대신 북미를 본토화한 대영제국이요,

UED는 다이칭구룬 판도에 한자녀 정책 그딴거 없는 민주 중국인 셈이죠.

#357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10:25
그렇네? 아몬 때처럼 어둠목은 현실우주에 간접적인 힘만 행사할 수 있고 그정도야 젤나가가 막아낼거라고 봤는데 생각해보니 십년이면 바디스내칭 끝냈겠네
#358이름 없음(K15hxee6gs)2023-02-08 (수) 10:32
봉인이미 다 풀린거 아님?? 아몬이 마지막 키였는데
#359이름 없음(Yt/fhitke.)2023-02-08 (수) 10:34
공허가 본진이니까
#36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35

봉인이 풀렸는데 공허가 본진인 것.

그래서 현실 우주에서는 오랫동안 있지 못합니다.

그 오래있지 못하는 기간만으로도 파멸적이라서 그렇지.

#361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37

잡담판에서 본편에 굴리기 애매한 다이스나 굴려볼까.

#3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42
그거 괜찮긴 한데... 뭘 굴리려고?
#363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44

크게 특별한건 없어요.

텔바담과 누로카의 결혼생활이라던가, 뭐 이런거요.

본편에선 이런걸 굴리기가 미묘하죠.

#3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45
하기사... 지금 판도물이 다 되어가지.
#3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0:45
윤열이야 어쨌든 주인공이었고.
#366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47

나름대로 각 캐릭터마다 개성을 부여하려고 하지만,

나루드 리타이어 이후로 스케일이 커지고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하나에만 집중하기가 어려워졌죠.

그나마 3대 종족 플레이어 캐릭터와 그 주변 정도만 겨우 어떻게 하는거지.

#367이름 없음(6/OByrzk7I)2023-02-08 (수) 10:47
fpa 다음 대통령은 잡담판에서 굴리기엔 중요한 다이스려나.....?
#368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50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는 좀 널널하게 각 캐릭터들 짚으면서 살펴볼까.

임 제독과 그 주변이든, 텔바담과 그 주변이든.

#369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57

나루드 리타이어 이후로 스케일이 커지면서 그걸 커버하느라 캐릭터 묘사가 소흘해졌단게 어장주의 자평.

그래서 어둠 속의 목소리는 처음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짜맞추는거니까

어제의 용사들이 돌아왔다는 의미에서 다시 인물 중심으로 돌아갈려고해요.

임 제독도, 텔바담도, 그 주변도, 너무 묘사가 소흘해져서 좀 더 부각하고 싶어지더군요.

#37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0:59

>>367 중요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두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3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02
하기사, 아몬조차도 상대할 때 서로의 마음이 다를 여지라도 있었지만, 어둠목은 진실에 다가갈수록 위아래, 세력가리지 않고 일치단결해야 하는 상대지.

결국은 인물들이 어떻게 예정된 위기에 다가가느냐가 중점이 될 수밖에 없겠어.
#372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1:09

암튼 한번 텔바담의 결혼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남편으로서 텔바담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가정은 일의 연속이다
4~6. 의무감으로 한 결혼이지만 같이 생사고락을 함께하면 정들기 마련
7~9. 안이, 이 양반이 이런 면이 있었어?

.dice 0 9. = 6

#373이름 없음(MnOtmJWLyg)2023-02-08 (수) 11:11
텔바담 답다면 텔바담이네
#374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1:14

◇따라서 아내인 누로카를 보는 시선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가장 근처에 있는 지지자에 가깝다
4~6. 가장 근처에 있는 전우에 가깝다
7~9. 가장 큰 정신적 버팀목에 가깝다

.dice 0 9. = 8

#375이름 없음(MnOtmJWLyg)2023-02-08 (수) 11:16
뇌절할려는 프로토스 붙잡는게 텔바담일거라 ㅋㅋ 그리고 젤나가로 쇼크 먹었으니 ㅋㅋ
#376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1:24

◇아내이자 정신적 버팀목

1. 큰 사건으로 마음이 흔들리는걸 다 잡아준다
2. 자신 때문에 탈다림 군주 자리까지 포기한 아내에 대한 경의
3. 어쨌거나 가장 든든한 정치적 지지자
4. 언제나 자신의 등을 맡길 수 있는 전우이자 연인

.dice 5 16. = 16

#3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25
ㄴㅇㄱ
#3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25
무엇이 오는가...
#379이름 없음(MnOtmJWLyg)2023-02-08 (수) 11:31
오오
#380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1:36

머시여(머시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누로카: (텔바담이 흔들리면)"나는 이런 남자를 위해 군주를 포기한게 아니다! 약해질거면 내 승천의 제물이나 되어라!"
4~6. + 대놓고 쓴소리를 함에도 텔바담은 아내를 깊이 사랑한다. 초심을 유지하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니까
7~9. + 가정에 충실함으로써 스스로 모범이 되고자 한다

.dice 0 9. = 7 + 2

#3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3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40
다른 것보다 1~3에서 뿜었다. 누로카에게 잡혀 사는 건지 콩깍지가 씌인건지(아무말)
#3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1:42
윤열이는 현모양처, 텔바담은 벼려진 여장부가 배우자구만.
#384이름 없음(2h8ED/ajac)2023-02-08 (수) 11:45
임윤열 : 당신이 부럽군요 우리 아내는 저한테 힘든거 얘기안하고 자꾸 참아서 신경쓰이는데 그쪽은 그런걱정은 없겠군요
텔바담 : 나의 아내 독설들으면 그런 소린 안나올걸세
#385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1:48

◇가정에 대한 충실함

1. 유리 종족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럴려면 나부터 모범을 보여야한다
2.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종족에도 충실하지 못한다는 마인드
3. 우리 종족은 더 많아야한다. 그럴려면 나부터 모범을 보여야한다
4. 아내를 향한 존경과 존중의 표현

.dice 5 16. = 15

#386이름 없음(rGasXkv/hE)2023-02-08 (수) 11:48
풀콤보
#387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12:00
이제 진짜 텔버지가 되는 건가
#388지도닦이◆ZJr7vLQwqA(RMWD8nfzMA)2023-02-08 (수) 12:03

아내를 향한 존경과 존중의 표현인 동시에,

고위집행관으로서 동족에 모범을 보이기 위함이라.

진짜 한결 같은 양반이여.

◇따라서

1. 남들이 보기에는 잡혀 사는 것으로 보인다
2. 기사단의 많은 형제들이 존경을 표한다. 세상에나 저걸 훌륭히 감당하시다니....
3. 아르타니스-보라준 부부와 더불어 통합의 훌륭한 상징이자 모범으로 받아들여진다
4. 모범을 보이는건 좋은데 너무 노력했어.....

.dice 5 16. = 15

#389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12:05
1 ㅋㅋㅋㅋㅋㅋㅋ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2:05
요'르에게 동생이 많구나.(끄덕)
#391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12:05
1 누구냐 ㅋㅋㅋ
#392지도닦이◆ZJr7vLQwqA(r49LEpdceY)2023-02-08 (수) 12:16

                    r┐_ rユ _
                   /フ´ _  `´ ヽ
                  j ̄}  {__}_ - 、 ヘ
                  イ ̄ ̄ ̄ __ Y }イコ
                    {ャr―  ̄   __}- '´ {ヘヽ
                   |  ̄  ̄ ̄   _r={ iノ
                   }‐┬r―‐┐r‐´_}/ { iノ
                  |``{_}―‐┘.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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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__}' / { ヽ{二三____ イ‐`´ 〉----'―‐{          ∧
             /`ヽ、/ //∧ 〕      ヽ クイ      |            ∧
          「ミ、  }///{ ̄ ―- _ ィ /         {          ∧
            ト、_  ̄}/// F===ニ ------、`ー――――}          ノヘ
         {    ̄{////Lrナ-- _ ̄ ―‐‐ミー---イ----}_]____,、     /   \
         {` ー==={///// {二 ̄ ー-二二‐、_ ̄ ̄ ̄ ̄ .} ノ  /〔ー-、‐'        .\
         フ7ァ---'////  r'-}ニ=―- ___`ー---'´ ̄ ̄}ノ  r┘  \          \
         //´////////  Y´ }      ` ー‐'´===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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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

고위집행관님께서는 신관폐하와 더불어 우리 종족의 모범이십니다.

기사단 뿐만 아니라 우리 차원장인들도 고위집행관님을 통합의 훌륭한 상징이요, 모범으로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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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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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바담]

카락스. 자네는 내가 부인에게 잡혀 살고 있다고 보는군.

>그럴리가요? 장녀인 요르 아가씨 외에 .dice 3 10. = 3명의 자녀를 두셨는데 어찌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칼라를 통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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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ニ=|´i=- 、{`i
         r'/ ̄ し'  ̄ }/-、
         j .{‐ニニニrFニニ=r-__}
       rイ}´ ___r┐_____ } }ヽ
         j k´`ー‐‐‐{__}――{.ky}
       〔}] .}  ____ ij  i
         Y个エニニr‐iニニニr‐ー{
        {、 `i    { }   | |`i
        ト、」――――--、 i i
        i: : : : : : : : : : {  `ー
      , ィ: : : : : : : : : : : : ト、_
_ -イ7{: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rF=====、___r彡^}: :Y}ヽ_
: :∨////}: : : : : : : :ト、`ヽ)`コr‐‐イ 7´: :ノ  /`i_
: : :∨===――‐{´` ゴ`¨  }  / ./ ̄ ト` ノ /ヽ
: : : :}ニニニニニニニトく     }  { /    }ヘ 「 ノ }
: : : :|ニニニニニニニニ} >-------'――‐┐∧´ ノ 〉
: : : :r‐┬‐‐‐ ´ ̄ _ ――― .エニニニニ7/.∧{__ノヘ
r У}--}==ニニニ彡'´ ̄ ̄ ̄_ ― ┬ }///∧{__ノヘ
 ∨´{ } ̄    ,zニニニ二 ‐‐  ̄ ] ∨//∧く ノヘ
  {ニY ̄ ー―‐´  __, r‐ニニニニヘ ∨//∧イ  ノ
  `〉`ー‐-----=ニ≫‐‐ ´   _ノ  `i//∧-ァ'}
   { {` ̄{ ̄ ̄ ̄   __, r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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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

아..... 타브레누스(※퓨라닉스 부족 대표)님께서 호출하셨군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텔바담님.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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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짤

#393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12:19
와! 4명!
#3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2:20
3명인가... 숫자가 2배 차이가 나는데도 아르타니스-보라준과 더불어 모범 취급일 정도면 도대체 집행관 일이 얼마나 격무인 거냐?

아니, 이쪽은 누로카도 사실상 같이 일선에서 뛴다는 점을 고려하면 진짜 서로 짬이 맞아야만 낳을 수 있으려나.
#3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2:20
아니 4명이구나.
#396이름 없음(2KFPpnP6KQ)2023-02-08 (수) 12:20
결론을 15년전쯤 했으니까 3년에 한명꼴이네
#397지도닦이◆ZJr7vLQwqA(r49LEpdceY)2023-02-08 (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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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카]

넷째를 낳은게 엊그제 같던데 벌써 내 뱃속에는 네 놈의 다섯번째 아이가 자라고 있다.

울나르 성전이 끝난 뒤로 2년에 1명 꼴로 낳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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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丈´xXヾxXxⅥxXⅥxXヽ |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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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XxXxⅥX ⅥXxⅥxX | ゝ./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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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바담]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는 법이오. 부인 또한 거부하지 않잖소?

>흥.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 약한 모습을 보여주면 내 제물이나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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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r===x \ \  `r===xヽ|  V V .∨
            / V V:|ノ ソハ ヽ  ̄  ̄ ´ソハ ヽ! / ./  ,
          '   V ,:::| i 以i}|        以i}| f' ,:' ,'   ,
         /    ヽ  | ヽゝ- ´   ,    ゝ-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从 \  rァ                   r┐ ,:' /
          ー ヽr―ァ                 r⌒ヽ ー
          /ニ|ニフ                 に`ヽ\
            iニニソヽア                  ヽ /ニニ\
            人/´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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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

아버지와 어머니 매일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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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안의 흔한 일상 장면 일부

#398이름 없음(MnOtmJWLyg)2023-02-08 (수) 12:33
이러다가 플코 한부부에서 수십명씩 낳는거 아닌가...
#3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SUqm1aVvz2)2023-02-08 (수) 12:34
ㅋㅋㅋㅋㅋㅋ
#400이름 없음(MnOtmJWLyg)2023-02-08 (수) 14:39
근데 어둠목한테 고유 이름같은거 주면 안됨??

사견으로 그냥 티아마트라고 쓰고 싶어서 ㅋㅋ
#401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0:00

으어어어어......

>>400 오, 그 것도 괜찮겠다.

#402이름 없음(.vZhaupRQY)2023-02-09 (목) 00:03
>>401
이몬도 오로스돈 모티브가 이집트 신화니까 눈(태초의 혼돈의 바다)이라고 하자고....
#4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0:04
그럼 여기 다고스의 티아마트 무리는 그런 거창한 이름을 붙여준 건가(떨림)
#404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0:09

카르다쇼프 척도로 치면 프로토스가 2단계 중후반 같은데,

UED는 오함마 인류제국 마냥 어딘가는 2단계급이고 또 어딘가는 아니어서 뒤죽박죽인 느낌이다.

#405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0:12

거기다가 프로토스는 2단계 중후반인데 경제는 사실상 문외한에 가까워 은하계 표준 경제랑 오히려 유리되는 수준.

뭔가. 카르다쇼프 척도로 서열을 맞추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기술만능주의다 시프요.

카르다쇼프 척도로 모든게 다 해결되면 오함마는 진작에 네크론 대승이지.

#4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0:15
달리 보면 경제관념이 특이점에 도달해서 다른 무언가가 된 결과라 해야겠지만...?
#407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0:20

특이점은 특이점인데 너무 수준이 높아서(....) 다른 종족들이랑 규격이 전혀 안맞죠.

에너지, 광물, 베스핀 가스는 전 은하 통용이지만, 그걸 가공해서 만드는 2차 상품과 합금?

"너무 수준이 높아서" 나머지 종족들은 이해를 못하는 지경.

거기다가 설정을 보면 프로토스는 인간으로 치면 금융에 해당되는 체계가 부재한 것 같고.

#408이름 없음(VpyKXYxHh2)2023-02-09 (목) 01:01
워해머는 그냥 다같이 좆되고 좆되고 좆되야하는 세계관이니까 그런거고 프로토스의 경우 2유형 후반이라고 쳤을때 프로토스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프로토스 한 명이 다루는 에너지의 총량은

산술적으로 자유행성동맹 전체 에너지량과

비슷하거나 더 많다는 걸 감안해야함
#409이름 없음(VpyKXYxHh2)2023-02-09 (목) 01:03
한 명의 지성체에게 할당되는 에너지가

행성 수십개의 복사에너지 수준에 도달하는

문명이 "경제관념" 따위가 필요할지

부터 감안해야하는 영역임.
#410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1:17

그럼 에너지 총량에서부터 규격이 다르다고 봐야겠군요.

UED가 프로토스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 빨아먹는 블랙홀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프로토스는 대영제국과 달리 에너지 빨아먹힌다해도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잇고.

#411이름 없음(VpyKXYxHh2)2023-02-09 (목) 01:20
그리고 애초에 네크론은 행성으로 구슬치기 하는

기술이 이미 있어서 인류제국이고 나발이고 좆되게 할 수 있는데

미니어처 겜 프랜차이즈라 "못하는 거니까 예외고"
#412이름 없음(VpyKXYxHh2)2023-02-09 (목) 01:23
그리고 UED는 본작의 무지성 버프를 감안해도

엄근진하게 따졌을때

2등급 도달 여부를 판단하기 애매함

앗싸리 다이슨 스피어나

인공 항성이 나오면 몰라도
#413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1:25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기술과 생산력은 갖췄을테니 지금쯤이면 여러개 돌리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인공항성은....이건 지금도 못하겠네.

#414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1:25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기술과 생산력은 갖췄을테니 지금쯤이면 여러개 돌리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인공항성은....이건 지금도 못하겠네.

#415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2:01

으엌 복구됐다. 오전부터 이러는걸 보면 참치어장 상태 걱정되는데

#416지도닦이◆ZJr7vLQwqA(IOXgZUVOcQ)2023-02-09 (목) 02:32

현재까지 밝혀진 UED의 기술력은 대충 이 정도

◆바퀴라는게 사실상 없을 정도로 반중력기술이 보편화됨

◆나노머신으로 기계수리 뿐만 아니라 생체치료가 가능함

◆위성을 통째로 깎아 팔랑크스 비슷한걸 만듬

◆데스스타 크기의 인공천체를 만드는 기술력

◆금성이나 타이탄 정도의 조건을 가진 천체의 테라포밍이 상당히 수월함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생산력

◆스마트 AI로 돌아가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포지월드를 만드는 기술력

◆가성비 때문에 짐승 수준의 AI로 만든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배틀 오토마타(스팩도 30K 배틀 오토마타랑 엇비슷)

◆행성의 모든 유기체와 고등 기계를 멸절하는 중성자 정화기

◆1만 광년을 차원도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일 정도

◆페르세우스 나선팔 전체를 관측/감시하는 우주 감시망

#417이름 없음(m62XqbypTc)2023-02-09 (목) 02:50
프로토스는 태양과 물만 있으면 되니 경제적 욕구가 낮네.
#418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2:53

오늘 오후는 리얼 사정 때문에 잡담판에만 있을거고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연재할 수 있을 듯.

#419이름 없음(3BxpU0GpI.)2023-02-09 (목) 02:58
카르다쇼프로 맞추다보면 은하계 다 합쳐도 플토한테 안되고 플토포함해서 다 합쳐도 젤나가 하나 이기는것도 불가능함 당연히 어둠목은 더더욱 그렇고
#420이름 없음(VpyKXYxHh2)2023-02-09 (목) 03:01
원작이 만들어지다 만 폐기물이니까

설정을 만들어서 쥐어짜야되잖음.

그런 의미에서 프로토스는 경제라는

개념 자체가 소멸해버린 수준의 고도문명일

수 있다는 거지.
#421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3:14

일단 스타트랙 같은 물질재조합장치는 있다에 무조건 한표.

#422이름 없음(GqFwUeqHkQ)2023-02-09 (목) 03:22
솔직히 여기 등장세력애들 전부 기술력보면 굳이 시장경제 안돌려도 되지 않나 싶긴함 ㅋㅋ
#423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3:28

카르다쇼프로 치면 2형문명인 스타워즈도 시장경제 멀쩡하게 돌아가다못해

무역연합, 테크노 유니온 같은 애들이 막강한 세력을 자랑했으니 못할 것도 없쥬.

#424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3:35

그리고 자본주의를 넘어서 시장경제란 개념이 사라진 문명체계는 그림이 잘 안그려지더군요.

#425지도닦이◆ZJr7vLQwqA(s2Zo0XwBCo)2023-02-09 (목) 05:40

으어어어어.....심심허다......

#426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01
그정도면 문명의 모든 구성요소가 자동화 되어야지 가능할건데
#427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01
하기야 그러면 자본주의도 없고 기계를 줘도 못사용하는 이유가 뭔지는 알겠네
#428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03
지금도 챗gpt 가지고 호들갑떠는거 보면은 자본주의 그런거 필요없을거 같기도 하고
#429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05
근데 플토랑 fpa 사이는 어때 원작처럼 교류하면서 살아?
#430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6:21

레이너 행정부면 원작보다 더 활발하겠죠.

그 뒤가 문제지.

#431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38
결국 ued 압박을 못이기는구만
#4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6:39
은하 동부가 전체적으로 시끄러운 것으로 시작했으니, 과연 무슨 소란이 오려나-
#433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6:40

UED 압박도 있지만,

레이너 아니면 프로토스 상대로 그게 가능한 인물이 읎죠.

원래 인간은 하등하게 보는게 플토 종특인데 레이너만 특별히 예외로 쳐주는게죠.

#434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41
아 울나르전을 거쳤는데 아직도 하등하게 봐요?
#435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42
원작에서는 울나르 거치고 나서는 완전 개혁 이렇게 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플토 구세대 땜시 그런건가
#436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6:42

게다가 여긴 레이너가 아이어에서 피닉스랑 같이

프로토스 난민 2억 5천만명을 구한 혁혁한 공을 세워서

플토에게는 원작보다 존경심이 더하면 더했지 못할 수가 없음.

#437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6:44

>>435 백금기에 패권주의 찍었으면 없을 수가 없죠.

다만 하등하게 본다해도 그게 곧 얕잡아본다, 라는 말은 아님.

#438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6:47

첫번째 자손이라고 원래 자부심 높은게 프로토스 종특인데,

그게 실제로 보증되면서 국력이 뒷받침되면 올맀으면 올랐지, 낮아질리가 없음.

원작은 자부심이 날아가 통합성이고 뭐고 다 ㅈ망했지만.

#439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6:47
아 얕잡아 보지는 않는데 친하게는 안지내겠다는거구나
어차피 잠재적 적국이니
#440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7:03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4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7:18
코프룰루에 슈라우드에 할케기니아... 그럼 결국 또 게헨나를 보아야 겠구만.

요즘 모니카가 어떻게 지냈는지 심심하면 여기서 소소하게 둘러보는 건 어떨까?
#442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7:21

요괴 조합을 보면 종교문제가 얽혔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진짜 우주판 민중 십자군 보게 생겼네.

#4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7:26
민중 십자군인가. 어중이 떠중이 레벨까지 가면 극히 낮은 확률로 사실 젤나가라 쓰고 어둠목이라 읽히는 신의 성전군이려나.
#4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7:35
설마설마 싶지만 아발론과 게헨나의 퍼플 하트 신앙 문제라면 황당하겠군.
#445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7:35

어중이 떠중이(어지간한 정규군)

#4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7:40
일단 퍼플 하트가 인간"도" 챙기고 있다는 말은 자기를 신앙한다면 인간이 아니라도 나름 챙기긴 한다는 건데,

아발론의 경우 자기 구역구의 젤나가라면 빼박 퍼플 하트고...

뭐 만일의 가능성이겠지.
#447이름 없음(ptJYPsLws.)2023-02-09 (목) 07:52
갑자기든 생각인데 얘네 문화교류같은건 거의 안하는것 같네 경제교류만 하고 입국이나 출국같은건 엄격히 금지하는것 같음
#448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7:53

>>447 UED?

#449이름 없음(ptJYPsLws.)2023-02-09 (목) 07:57
Ued하고 젤나가 향우회 각세력들끼리요 경제적 교류가 긴밀하다곤 나왔는데 문화적 교류는 영 아니올시다 인것 같아서요
#450이름 없음(7mMC/zcXA2)2023-02-09 (목) 07:57
ued건 뭐건
서로간에 외계문화나 예술등이 유행한다는 그런 묘사가 없어서
#451이름 없음(7mMC/zcXA2)2023-02-09 (목) 07:58
뭐 서로간에 문화적인 차이가 너무 지나쳐서
너무 세속적이다, 너무 종교적이다, 이래서 교류가 없다치면 모르겠지만
#452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00

문화적 교류라...... 없지는 않겠죠.

저 정도로 경제적 교류가 이뤄지면 없는게 이상하니까.

(수용과는 별개로)

#4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00
UED는 퍼플 하트조차도 일단 존중해야 할 생명체 정도로 보는지라 젤나가 향우회와의 거리가 인류계 세력중에서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음.
#454이름 없음(7mMC/zcXA2)2023-02-09 (목) 08:01
딱 경제적인 공산품이나 소비재,합금이나 에너지, 식량 따위의 교류는 있지만
사치재나 예술품,문화등의 교류는 없는 그런 느낌?
#455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01
흠 ued 외혐이라 자기 이득되는거 아닌이상 철저히 배재 아니였나?
#456이름 없음(ptJYPsLws.)2023-02-09 (목) 08:01
젤나가 향우회의 각 학자들 입장에선 ued하고 테란은 진짜 논문감일것 같은데?? 그냥 이단적이라고 윗선에서 근지하나?
#457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01
대충 와칸다랑 비슷한 느낌?
#458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02

UED는 그다지 인기 안끌 것 같고,

프로토스 이외 젤나가 향우회는 OTL 18세기 유럽에서 튀르크풍 문화 유행하는 개념으로 유행할지도 모르죠.

#4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04
여튼 슈라우드 구역의 종교 문제 말인데, 아발론이 퍼플하트를 신앙하게 되는 것 까지는 안 가더라도, 퍼플 하트의 셈법이 복잡해진 게 좀 일이 크게 번진 거 같음.
#460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06

지금 젤나가 향우회에게 UED는 전성기 오스만 비슷한 무언가니까요

무신론이란 이교를 따르는.

#461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09

그나마 오스만은 다민족이고 체제적 한계라도 있는데,

UED는 단일종족, 단일체제, 인구도 많죠.

#462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09
근데 젤나가 향우회는 진짜로 종교땜시 ued 적대하는거야
아니면 외혐정책땜시 적대하는거야?
fpa보면은 종교때문은 아닌거 같기는한데
#463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12

정치적 문제도 있고,

종교적 문제도 있고,

결정적으로 UED가 너무 크죠.

은하계 3할을 먹은 단일종족 이교도 제국이 안무서울리가요.

#464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15

264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에도 탐사를 보내 거점을 만드는 클라스인데,

이게 안두려우면 그게 더 이상한 것.

#465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16
지금 플토 하는짓거리 보면 꺼려지기는해도
무서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젤나가 향우회랑 ued랑 전쟁하면 누가 어느정도 피해를 입고 이길까요?
#466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20

글쎄유.

유리한건 젤나가 향우회지만 이게 무난한 승리로 이어진다, 라는건 아닐걸요.

#467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21
ued 의외로 강하네요 기술력 격차가 심해서
전쟁은 성립되지만 딱 그정도로 끝날줄 알았는데
#4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23
격차 심한 걸로 따지면 향우회랑 프로토스 간의 차이도 있으니까, 그 문제로 프로토스의 생산력으로 향우회의 수요에 걸맞는 완제품을 공급하는 것도 좀 고생이 필요한 일이고.
#469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24
헤일로에서도 기술레벨은 비슷해도 선조랑 선대인류 사제연합이랑
싸웠는데 경재적피해는 입었더라도 무난하게 이겨서 승산있다고 생각했는데 출혈이 상당하구나
#470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26

무난하게 이김(천년이나 이어짐)

#471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27
흠 무난하게 이긴건 아닌가 전쟁기간을 생각해보면 ㅋㅋㅋ
#472이름 없음(PbnvtEjsZs)2023-02-09 (목) 08:29
오늘은 저녁에 하나
#473이름 없음(PbnvtEjsZs)2023-02-09 (목) 08:29
이제 기승전결에서 대충 전이나 결의 ㄱ자까지는 온 것 아닌가
#474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30
결은 어둠의 목소리이니 지금은 전이라고 봐야죠
#4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30
그래도 부정할 수 없는 건 젤나가 향우회들은 맹주인 프로토스의 자체적인 저력도 저력이고,

주요 향우회 멤버들 하나하나가 일단 열강급이라는 체급을 가진다는 것에 결속력 자체도 전체적으로 다종족이라는 점을 생각해도 상당하다는 것이지.
#4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31
괜히 저그가 위험성을 감수하고도 은근히 인류계 편의를 봐줄까.
#477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34
근데 맹주 문명수준이 혼자 달라서 호환이 안되는게 문제지 ㅋㅋ
자본주의가 없는이유가 물질 합성기 있어서 그렇다는데
#478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35
아무튼 오늘 어장은 FPA가 시작이니 3면 샌드위치 어케 되는지 궁금하네
#479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36

온갖 억까와 너프를 당한 원작에서도 케리건이 황금함대 안만날려고 온갖 기를 썼으니까요.

#480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37
근데 지금 황금함대는 미국으로 따지면 몇함대수준?
#481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37
백금기이니 이제 2선급으로 물러났으려나?
#482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40

미 해군 제3함대(미 해군 주력부대)

#4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41
여전히 현 7함대 아니야? 원작 기준으로도 칼라이와 네라짐의 합작품이니까.

그게 아니면 네라짐의 그림자 파수대가 함대급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존 황금함대 네라짐 인력을 인수해야 할 듯.
#4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41
아 3함대인가.
#485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44
그래도 아직 주력이기는 하구나
#4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44
뜬금없이 궁금해진 거, 정화자함대와 탈다림 죽음의 함대가 단독 전력으로 우리 은하 함대전력 5,6위였잖아?

그럼 이한리, 굴리다림, 네라짐 그림자 파수대는 몆 위일까(철학)
#487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45

고위집행관 텔바담이 지휘하는 함대인데 당연히 대함대에서도 특출날 수 밖에 없죠.

탈다림 죽음의 함대나 정화자 함대는 뭐랄까.....

이쪽은 정규군보다는 노빠꾸 처형부대에 가깝고요.

#488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46
잠깐만 그러면 1위 부터 5위까지가 플토함대라는거?
플토상대로 함대전하는거는 자살행위구만
지상전은 쪽수가 밀리니 승산이 있는건가
#489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47

그러니까 특정 종족, 특정 문명을 문자그대로 절단내겠다,

라고 결단을 내리면 등판하는게 죽음의 함대나 정화자 함대인 셈.

#490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48
아예 끝장을 볼거면 먼저 투입되는거구만
#491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49

1위가 프로토스 대함대(황금함대 포함)

2위가 UED 해군

3위가 저그 거대괴수 생체함대(레비아탄 무리 포함)

4위가 프로토스 정화자 함대

5위는 쪼까 애매한데,

개인적으로는 죽음의 함대랑 키노 연합 해군이 엎치락 뒷치락 하지 않을까 싶으요.

#492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50
배박이들 대단하네 정말로
근데 키노연합은 배말고는 군사력 어느정도?
#4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51
정화자와 죽함의 차이는 함대 자체가 엄밀히는 일개 단말 군집이라서 예비대 보유역량 차이문제가 나는거겠군.
#494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52
탈다림은 비교적 소수이니 그렇겠죠
#495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52

>>493 정화자는 황금기 기술 총아고, AI만 멀쩡하면 언제든 스폰이 되니깐요.

반대로 말하면 죽음의 함대로도 절단이 안나면 투입되는게 정화자 함대인 셈.

#496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54

사실 이건 탈다림에 합류한 추가 인원에 댈람에 합류하면서 받은 보정을 감안해서 높게 잡아준 것.

합류 안했으면 단독으로 5위각은 어렵죠.

#497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55

>>492 대신 키노 연합은 해군이 짱짱한데 육군이 좀 많이 그래요.

#498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8:56
원래 삼국지같은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승천해야할 사람이 승천안하고 ued가 퇴장을 안해서 그런가
갈등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 평화가 올까?
#499이름 없음(r/xqGX.3/I)2023-02-09 (목) 08:57
>>496 즉 칼라이 출신 전향자 + 랜드?리스 받은 칼라이 장비에 대한 탈다림식 마개조 커스텀(...) 의 결과로 전투력이 동종 동규모 칼라이 전력에 비해 원래부터 강력했던 것이 빛을 본 거로군.
#500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8:58

뫄, 와우에서 얼라 호드도 1년 단위로 초토화 되면서 어찌 사는데, 얘네면 양반이죠.

#5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58
어이쿠 나매.
#5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8:59
아서스가 고작 구청장인 땅덩이에서 1년도 멀다 하고 싸우는데 다 죽지 않은 걸 보면 어떻게든 다들 살아남아서 잘 살더라고(?)
#503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01

진심 와우는 판타지 감안해도 잘도 사회가 유지된다 싶은 것.

현실보정했으면 호드고 얼라고 다 망하고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란 신기원을 열었을겁니다(폭언)

#504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05
호드 다 죽일수 있었는데 얼라가 관대하게 노예형으로 봐준거 아님?
물론 노예로 봐주자던 사람들 지금꼬라지 보면은 저승에서 한탄할듯 이겼을때 다 죽였어야 했다고.
#505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08

그나저나 어둠땅 이후로 와우가 커뮤에서 논의되던게 많이 죽었네.

그 전부터 점점 죽어가긴했지만, 격아-어둠땅 2콤보를 거친 뒤로는 파급력 죽었단게 느껴짐.

#506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12
뭐 그래도 스타크래프트 보다는 낫지 ㅋㅋ
#507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12

암튼 어둠 속의 목소리 파트는 어떻게 진행될까.

컨틴전시(리퍼)가 예정됐긴했는데,

어둠 속의 목소리 스케일 생각하면 에너지 생명체(언비든)이 빠질리가 없을테고.

#508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12
스타만 죽은게 아니라 rts 장르 자체가 죽은거니까
#509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13
원작 아몬도 정신공격 겁나게 가햇으니
여기서도 마커마냥 디멘시아 가능?
사이오닉에 취약한 ued는 힘들기는 하겟네
#510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14
영구적인 에너지원인 것처럼 속이고 세력권 각지에서 연구하다 터지는거지
완벽한 기습공격이네
#511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14

리퍼(컨틴전시)

공허의 존재 내지 에너지 생명체(언비든)

레비아탄 개체(프레소린 스컬지)

맘만 먹으면 스텔라리스 후반위기 3종세트가 동시에 튀어나올 수 있을 듯?

#512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22
하하하 3대 세력끼리 싸울상황이 아니구나
#5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9:26
애초에 토스가 노리는 건 젤나가에게 본인들이 명백히 도움이 되는 수준이지 이제 패권 경쟁 따위가 아닐 듯.

그런 걸로 욕심내기엔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돌려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을 테고...
#514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28

이미 은하제국이나 다름 없지만요.

#515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31
은하 제국이라고 하기에는 저그랑 ued가 너무 위협적인거 아닌가?
#516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31

UED와 저그 영역을 다 합쳐도 4할이 조금 넘는 수준일테고,

그 나머지는 프로토스와 젤나가 향우회의 영역이요,

프로토스는 그걸 정치와 종교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괜히 제가 신성은하제국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517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32
미국도 911때 군대 국경 침범하고
다른나라한테 왜 꼽냐? 이랬는데 플토가 그정도 수준은 아니지
#518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32

>>515 은영전 은하제국은 은하계 1할 밖에 안되는데도 은하제국이라 칭하는데,

세력권이 절반 넘으면 신성은하제국이라고 못부를 것도 없쥬.

#519이름 없음(MwiyZQkTI.)2023-02-09 (목) 09:33
아 저그 1할밖에 안되는구나 진짜 원맨팀이야 저기는
#520이름 없음(Vr7ZnlED3Q)2023-02-09 (목) 09:36
3위기세력을 부리는 위기가 되기 플레이어?
#521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40

>>519 반대로 말하면 그 1할로도 3대 세력의 일각인게 저그 클라스.

#5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9:43
저그는 지휘개체가 대대적으로 손실되지 않는 한 그렇게까지 크나큰 문제가 안 생김.

그런데 그 최하위 지휘개체가 자체 수송력을 희생한 대신 전투력을 보유한 영식으로 대체되면서, 군단을 전술적인 측면에서 좀 더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음.
#5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xqGX.3/I)2023-02-09 (목) 09:44
아마 초월여왕의 목표는 모든 무리어미가 영식의 정수를 받는 게 아닐까(철학)
#524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09:49

오늘은 8시 스타트.

아마도.....

#526이름 없음(aUrI8Lz0po)2023-02-09 (목) 14:45
텔바담이 텔바담했다
#527지도닦이◆ZJr7vLQwqA(bXrv4eL5rE)2023-02-09 (목) 14:47

진짜 의외네.

텔바담도 프로토스니까 무례하다고 느꼈을텐데 그게 아니라니.

#528이름 없음(aUrI8Lz0po)2023-02-09 (목) 14:48
이 양반 프로토스중에 누구보다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이는게 빨랐지만 정말 대격변
#529이름 없음(GqFwUeqHkQ)2023-02-09 (목) 14:49
이게그 초창기의 검은색맛나던 분이 맞나??
#530이름 없음(WVSL4OR2PM)2023-02-09 (목) 14:54
냉담자가 된 굴리다림도 저 말 들었으면 발끈 했을거 같은데
#531이름 없음(I9CDolRG7w)2023-02-09 (목) 15:00
어둠의 목소리 문제 빼면 슬슬 엔딩각 아님?

혹시 다음 연재 구상한거 있음?
#532이름 없음(kwZk6gmlsY)2023-02-09 (목) 15:03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 완전무결하지도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신이 디폴트였던 향우회한테 지구의 일신론은 엄청난 충격일지도.
#5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09 (목) 15:10
그것도 그렇지. 아니, 오히려 좋아한 걸 생각하면 신이라는 게 원래 그렇게 딱딱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게 기본 스탠스 같을지도 모름.

#534이름 없음(nZyQpbddB6)2023-02-09 (목) 15:12
갑자기든 생각인데 여기 인류는 패권을 포기할지 언정 선교는 안받을것 같다
#535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09 (목) 23:35

으어어어어어어......

#536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09 (목) 23:38

>>531 과거에 다뤘던 판도물로 갈지,

아니면 게이트물 리메이크할지 고민 중.

#537지도닦이◆ZJr7vLQwqA(KXVsZXIS8Q)2023-02-10 (금) 00:35

판도물로 간다면 과거에 다뤘던 이슬람의 부재와 한반도의 기독교화 대역 시나리오의 리메이크가 될겁니다.

그 때는 로마에게 광대한 영역을 보장하고 한반도는 중따먹을 피했는데,

만약 다룬다면 기독교 한반도가 데우스볼트로 중따먹을 시도한다던가,

콥트교 라이징으로 로마가 위축된 끝에 정교회를 받아들인 튀르크족에게 멸망한다던가,

하는 가능성도 서슴지 않고 받아들일려고 해요.

#538이름 없음(1rpo304w1k)2023-02-10 (금) 01:28
바담이는 테란을 훌륭한 맞수(전쟁상대)라고 생각하나요?
#539지도닦이◆ZJr7vLQwqA(KXVsZXIS8Q)2023-02-10 (금) 01:34

>>538 텔바담 이전에 탈다림들만 해도 UED를 "싸울 맛이 있는 하등종족"취급하는걸요

#540이름 없음(njLoTPrqRo)2023-02-10 (금) 01:43
추측인데 코프를루 fpa 육군은 스완 메타 갔을 것 추정.
화염기갑병 크기 초중보병 엄청 배치.
#541이름 없음(njLoTPrqRo)2023-02-10 (금) 01:47
화방 대신 지옥불 산탄총 충전 사격을 평타로 쏜다거나 게틀링 긁으며 전열 유지할 것 아닌가 함.
#542지도닦이◆ZJr7vLQwqA(KXVsZXIS8Q)2023-02-10 (금) 02:30

>>540 정확히는 육군은 협동전 스완, 해군은 협동전 멩스크에 가까울겁니다.

특수부대는 악령으로 대체된 협동전 노바라고 보면 될테고요.

#543지도닦이◆ZJr7vLQwqA(KXVsZXIS8Q)2023-02-10 (금) 02:33

요즘 해리포터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해리포터 어장이 갑자기 땡긴다.

신동사는 갖다치우고, 언젠가 영화 보고 한번 판도랑 가미해서 다뤄볼까.......

#5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2:51
호그와트 레거시던가... 해리포터 시리즈서 1세기 전의 호그와트를 다룬다지.
#545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2:55

스타어장 끝나면 옛날 판도물 리메이크하고,

해리포터 영화 본 뒤에 해리포터 어장 돌려볼까.

#546이름 없음(nZyQpbddB6)2023-02-10 (금) 03:06
Ued는 작품끝날때까지 사이오닉 ㄱㅈ겠지??
#547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3:07

사이오닉을 못쓰는건 아닌데,

다른 곳에 비하면 밀린다고 봐야죠.

#548이름 없음(nZyQpbddB6)2023-02-10 (금) 03:08
어?? 쓸줄알아요??
#549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3:10

코프룰루 구역 테란이나 지구 인류나 다 같은 인간인데,

전자는 쓸 수 있고 후자는 못쓰면 이상하죠.

대신 연구가 워낙에 늦으니까 다른 곳에 비해 밀린다고 봐야죠.

#550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3:12

오늘은 1시에 스타트

#551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3:25

리얼 사정으로 인해 2시로 미룹니다.

#5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3:46
설령 진짜 사이오닉 적성자가 코프룰루보다도 잘 안 태어나는 환경이라 해도 악령 프로젝트 관련 데이터는 어느 정도 전수된 상태니 UED가 작정한다면 사이오닉 요원을 육성하지 못할 이유는 없지.
#5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3:48
악령의 진짜 진가는 사이오닉 능력이 없던 사람도 사이오닉 요원화 시킬 정도의 사이오닉 능력 증폭 공정에 있고.
#554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3:54

설정상 조륨이 사이오닉 능력 부여를 할 수 있져.

졸라게 희귀해서 그렇지.

#555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4:15

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56이름 없음(N936Ichtgc)2023-02-10 (금) 04:20
확인
#558이름 없음(4FZOEduzDo)2023-02-10 (금) 04:32
동로마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는데, 동로마에서는 서방황제(신롬황제)와 서로마(신롬)을 정식으로 로마제국으로 인정한거임? 아니면 서쪽에서 뭐라고 하든 귀 막고 신경 끈 거에 가까움?
동로마와 서로마(신롬) 이 상호 인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559이름 없음(misHWKWyts)2023-02-10 (금) 08:51
이성적이 광신도 아쿠시즈
이렇게 단어가 언 밸런스 할줄이야
#560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8:52

아쿠시즈교가 이 정도로 온건할 줄 몰랐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카톨릭에게 중세 카톨릭급 권력이 주어진 꼴이랄까.

#561이름 없음(G5xMeiIzds)2023-02-10 (금) 08:53
시간만 주면 젤나가교는 정신수양에 특효약급 효능
#5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8:53
어둠목이 적당히 수작을 부리는 이상 이게 아쿠시즈교를 비롯한 주요 젤나가 향우회 입장에서 어쩌다 좀 더 과격해진 건지는 영문을 도통 쉽게 알지를 못하겠군.
#563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8:54

>>558 상호 인정(X)

로마는 신롬을 "서방 제국"으로는 인정했지만 서로마 계승은 부정했습니다.

서방세계? 한술 더 떠서 동로마를 그리스 제국 취급하면서 기독교 세계의 일원으로도 안봤습니다.

#564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08:54
아쿠시즈교 지금까지 보여준 광신도 모먼트
아몬의 군대를 도륙냄. (only)

그 외 모든 판단과 활동에서 철저하게 자비와 평화, 이성을 고집함.
이게 광신도?
#5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8:55
잘 쳐줘서 사실 일정 수준 이하는 어둠목이 죄다 등떠밀었다 해도,

그렇게 젤나가(?) 를 신봉한 당사자가 구분할 수단이 없으니 정작 진심으로 젤나가를 신봉하는 이도 다들 나올 거란 말이지.

아니 사실 이 쪽이 주류겠고.
#566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8:55

>>564 갈아 엎을 아몬 신도는 이제 없으니까유.

#567이름 없음(misHWKWyts)2023-02-10 (금) 08:55
솔직히 처음 나왔을떄 젤나가 버저커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른 의미로 충격 받았음
#568이름 없음(misHWKWyts)2023-02-10 (금) 08:56
글고보니 아몬 신도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려나
개종하거나 철화처럼 퍼-지 당했을려나
#5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8:57
괜히 공허 그 자체였었고 지금도 공허의 절반이자 젤나가들의 어머니가 아닌 듯.
#570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8:58

>>568 머리 좀만 돌아가면 개종했고, 그러지 못하면 강제 교정이죠.

#571이름 없음(misHWKWyts)2023-02-10 (금) 08:59
어 역시 철화단이 여러가지로 특별 케이스였네요
#5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01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346도 대깨아(...)를 시전하긴 했어.
#5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01
아몬도 확실히 죽은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574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09:03
그나저나 슈라우드 구역과 충돌은 걱정하지 않던데 그건 왜 그런거지?
#575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09:03
슈라우드구역의 긴장 자체는 올라갔었잖아.
#576이름 없음(kUpFEbPmqE)2023-02-10 (금) 09:03
아발론이 배불러서 얌전한걸지도
#577이름 없음(kUpFEbPmqE)2023-02-10 (금) 09:04
게헨나쪽으로도 어둠목이 손썼다고 나온적도 있긴한데 퍼플하트 신앙있어서 별효과 없었나?
#5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06
그건 잘 모르지. 그런데 여긴 슈라우드 구역구 젤나가가 퍼플 하트라는 문제 때문에 긴장도가 오를 수도 있음(...)
#579이름 없음(N936Ichtgc)2023-02-10 (금) 09:07
어둠목 개입 방식이 젤나가 신앙 침투라서 게헨나 fpa 둘다 가드 올리게 만들었는걸
#580지도닦이◆ZJr7vLQwqA(b7CSaIdZh2)2023-02-10 (금) 09:08

그건 좀 더 봐야 알 수 있을 듯.

#581이름 없음(N936Ichtgc)2023-02-10 (금) 09:08
코프룰루야 성지순례쪽으로 충돌이 있지만 슈라우드는 그런건 없는걸
#582이름 없음(N936Ichtgc)2023-02-10 (금) 09:09
근데 슈라우드 국지전 위협은 안걸린거 아님?
#583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09:12
그니까 하는 말임. 긴장은 올라갔는데 충돌 위험은 안 걸렸길래.
#5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16
그렇다면 퍼플 하트를 한 쪽은 젤나가로써, 다른 한 쪽은 인류의 신으로써 신봉하는 문제 때문에 신경전만 일어나는 상태 아님?
#5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17
퍼플 하트는 인류 "도" 챙기고 있다 나왔지 딱히 그 이외 중에서 자신을 신앙하는 자를 배격한다고 뜨진 않았고.
#586이름 없음(misHWKWyts)2023-02-10 (금) 09:21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 가장 행복하게 살다가 죽은 아쿠시즈는
오로스 강림 보고 울나르까지 따라가고 신들 구하고 아몬까지 죽는거 보고 죽은 아쿠시즈 아닐까
영광스러운 성전에 몸 바쳐서 뛰다 죽었고 그 뒤의 그리그 젤나가나 여러 진빠들은 안보고 갔을테니까
#5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PYYwGPBqc)2023-02-10 (금) 09:21
거기에 슈라우드는 저그도 한 발 걸치고 있으니...
#588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09:23
>>586 ㄹㅇ ㅋㅋ
#590이름 없음(nZyQpbddB6)2023-02-10 (금) 13:28
퍼플하트가 저정도면 다른 젤나가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591이름 없음(cN9d.FFMUU)2023-02-10 (금) 13:29
아니 인류한테 퍼주지 왜 저그한테.....?
#592이름 없음(nZyQpbddB6)2023-02-10 (금) 13:31
퍼플하트 나름의 우회지...
#593이름 없음(N936Ichtgc)2023-02-10 (금) 13:33
근데 인류에게 퍼주는게 어그로면 저그는 더한 어그로 아닌가?

기술을 주는게 아니라 생명을 퍼트리는거라서 오케이야?
#594이름 없음(G5xMeiIzds)2023-02-10 (금) 13:35
인류한테도 젤나가 함선 줬고 딱히 인류한테 주지않을 이유도 없는데...
#595이름 없음(nZyQpbddB6)2023-02-10 (금) 13:36
>>593 그럴지도?? 결국 젤나가의 일인 우주에다가 씨뿌리는거 했고 마침 저그 근처에서 했다.
저그들이 군체행성을 만들었다고? 이런 뭐 그럴수 있지

정도인듯
#596이름 없음(kwZk6gmlsY)2023-02-10 (금) 13:53
퍼플하트가 UED있는 은하 반대편까지 가서 씨뿌리는 건 너무 노골적이자너...
#597마왕◆fCf2Puk98g(iTi13NPeWQ)2023-02-10 (금) 14:02
>>558상호인정 없었습니다
양쪽다 덩치가 덩치고 중간에 아바르-헝가리, 불가리아가 있어서 그냥 웃으면서 발을 서로 질근 밟았다고 보면됩니다
서로 기독교 세계로 보긴했어요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 먹고난 이후에는 그것도 차츰 흐려져 갔긴 했는데
#598지도닦이◆ZJr7vLQwqA(ml3I59lRx.)2023-02-11 (토) 00:25

으어어어어어.........

#599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01:11

오늘 테란측 인물들 돌아보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진핸해야겠다.

우주판 황사영 백서 사건이냐,

우주판 민중 십자군이냐,

그 것이 문제로다.

#600이름 없음(MFkrB6WyeA)2023-02-11 (토) 01:53
>>599
어둠의 목소리 : (팝콘)
#601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01:56

듀란=나루드까지는 스타크래프트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스타크래프트 스킨과 스토리 씌운 스텔라리스 어장 같단 느낌이다.

#6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YURiYuR92)2023-02-11 (토) 02:00
원작이 워낙에 스케일을 제한해놨으니 방도가 없긴 하다(?)
#603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02:02

그런데 아쿠시즈교는 딱 이런 느낌이네.

수뇌부는 사리분별 확실하고 냉철한데, 막상 평신도는 광신자들이 많음.

#604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02:05

그나마 아쿠시즈교가 지역구급이던게

프로토스랑 손잡고 신앙 통합하여 은하구급으로 급격히 커져서

아직 각 지역에 대한 통제력이 약함.

말빨 좋은 사제가 교황이나 신관의 뜻이라고 선동하기 딱 좋은 시점.

#605지도닦이◆ZJr7vLQwqA(ml3I59lRx.)2023-02-11 (토) 02:53

1시에 시작합니다

#607이름 없음(1H2CkM5UQs)2023-02-11 (토) 08:50
플토가 넘 플토한다
#608마왕◆fCf2Puk98g(uzTeUi6zuc)2023-02-11 (토) 08:51
뭐...
원래 광신도면 종교적 행정조직 상층부 못올라갑니다
#609마왕◆fCf2Puk98g(uzTeUi6zuc)2023-02-11 (토) 08:51
군사조직이면 모르겠는데
#610이름 없음(1H2CkM5UQs)2023-02-11 (토) 08:51
그리고 퍼플하트가 막 젤나가 됐을때는 몰라도 그롬 젤나가들이 허는거보면 어차피 쟤들도 저러는데 난 인류출신이니 간접적으나마 세력균형 조성 해주고 몰래몰래 힌트줘야지로 돌아설 수 밖에 없었을거 같고....
#611마왕◆fCf2Puk98g(uzTeUi6zuc)2023-02-11 (토) 08:52
신앙이 확고해야하는건 맞는데 광신까지 가면 상부에서 위로 안올려줘서
#612이름 없음(k0BC5h0/cU)2023-02-11 (토) 08:53
종교 상층부는 종교를 휘둘러야지 희둘리면 안됨
#613이름 없음(.48D5Al1Mk)2023-02-11 (토) 08:59
플토가 그나마 존중하는게 누구일려나
동족, 레이너, 아쿠시즈, 젤나가 빼면
#614마왕◆fCf2Puk98g(uzTeUi6zuc)2023-02-11 (토) 09:01
>>613아쿠시즈랑 아발론정도?
아메스트리스도 들어갈 가능성 있고
#615마왕◆fCf2Puk98g(uzTeUi6zuc)2023-02-11 (토) 09:01
키노부터는 모르겠는데
#616이름 없음(.48D5Al1Mk)2023-02-11 (토) 09:04
일단 젤나가 신앙하는 열강급은 어느정도 존중 할려나
#617이름 없음(bnmw701Pzo)2023-02-11 (토) 09:20
>>613 게헨나
#618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09:38

>>613

0티어: 같은 프로토스

1티어: 레이너, 아쿠시즈교

1.5티어: 아발론

2티어: 아메스트리스, 키노

#619이름 없음(.48D5Al1Mk)2023-02-11 (토) 10:12
레이너가 아쿠시즈급이나 된다고 해야하나
아쿠시즈가 레이너급이라고 해아하나
#620이름 없음(8BKaet2D6.)2023-02-11 (토) 10:18
근데 다른 테란도 아니라 레이너 특공대까지 무시한다니..... 플토는 레이너 특공대를 레이너의 생체 드로이드 군단으로 보는건가?
#621이름 없음(XmGR9aL6.k)2023-02-11 (토) 10:19
무시한다기 보다는 일개 병사 하나하나의 이름을 기억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622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10:20

원래 레이너 이외에는 테란을 그다지 인정 않는게 대부분 프로토스 종특입니다.

#623이름 없음(XmGR9aL6.k)2023-02-11 (토) 10:22
임제독처럼 직접 프로토스 대가리를 깨줘야 정신을 차리겠군
#624이름 없음(8BKaet2D6.)2023-02-11 (토) 10:22
그치만 아이어 전역이 평화로운 전역도 아니었을테고 플토를 대피시키려고 피흘리며 죽어갔을텐데 말이지......
#625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10:29

게다가 호너나 스완 같은 네임드도 아니고,

슈피겔 같은 일개 해병을 누가 기억했겠습니까.

#626이름 없음(k0BC5h0/cU)2023-02-11 (토) 10:31
걍 종특으로 싸가지가 없는 종족 인간보다 나은점이하면 은혜는 기억한다정도?
#627이름 없음(8BKaet2D6.)2023-02-11 (토) 10:35
레이너 특공대의 스피겔은 몰라도 레이너 특공대 중 하나가 올라갔단건 알거 같은데 레이너 퇴임하자마자 싹 바껴서
#628이름 없음(8BKaet2D6.)2023-02-11 (토) 10:36
하긴 레이너 특공대라도 어디 전선에서 싸웠는지는 모르겠다
#629이름 없음(k0BC5h0/cU)2023-02-11 (토) 10:36
뭐 일개병사한테까지 물릴 필요는 없다인듯
#630지도닦이◆ZJr7vLQwqA(5n33FCUiAo)2023-02-11 (토) 10:38

기본적으로 프로토스는 테란을 원시적인 종족이라고 보는걸요.

괜히 오만하단 소리가 원작에서부터 나오겠습니까.

하물벼 백금기 찍기 시작한 이 어장이야 뭐....

#631이름 없음(k0BC5h0/cU)2023-02-11 (토) 10:40
심지어 젤나가 등판으로 첫째자손 말잘들으라고 젤나가들이 공인...
#633이름 없음(P3/vpyhmnA)2023-02-11 (토) 13:55
인류란뭘까...
#634이름 없음(mPPVdj47xc)2023-02-11 (토) 13:59
아무튼 인류임
#6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YURiYuR92)2023-02-11 (토) 13:59
은자 사나에의 말로가 굴리다림이 걸어갔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심히 섬뜩한 마무리였다.
#636이름 없음(b9nuW5bi/U)2023-02-11 (토) 14:00
시원의 진실을 찾다가 어둠에 빠지는

사나에가 이 세게의 로가인가
#637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01
근데 이런꼴 생길까봐 불간섭 원칙 정해진듯
#6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YURiYuR92)2023-02-11 (토) 14:03
뭐 그렇지... 지금 최연장자 오로스 빼면 남은 이들은 기껏해야 프로토스를 처음 만들었을 시절 정도가 오래된 기억이니까.

거기에 퍼플 하트는 고작 10년 겨우 넘긴 젤나가인 만큼, 어른은 다 죽고 미취학아동과 갓난아기만 남은 게 작금의 젤나가 사회인거지...
#639이름 없음(.48D5Al1Mk)2023-02-11 (토) 14:10
오로스라도 없었으면 텔바담도 위험했을려나...
#640이름 없음(VlU0gSi6mo)2023-02-11 (토) 14:15
근데 ued는 자기보다 약한 외계인은 아직도 탄압하나요?
젤나가 열강같이 적대하지 못하는 세력한테는 못건드리니 그냥 탄압안하는거?
#641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19
>>640 그거 한참 전에 폐지됐는데?
#642이름 없음(VlU0gSi6mo)2023-02-11 (토) 14:21
>>641 게헨나가 외계인 지역 점령할때만 해도 탄압 겁나게 하지않음?
작중에서 탄압정책을 취소하겠다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그냥 못부딫히니 안하는거 아님?
#643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22
게헨나가 메이져 탄압하려고 할 때 그거 막은게 ued임
#644이름 없음(VlU0gSi6mo)2023-02-11 (토) 14:22
지금시점에서 폐지됬다고 해도 한참전은 아니지 10년 조금지났거나 안되는거니
#645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22
그렇게 치면 어장 시작이 이십년 전인걸
#646이름 없음(VlU0gSi6mo)2023-02-11 (토) 14:23
>>643 아 적당히 죽이라고는 했구나 민주주의 탑재도 시켰고
그래도 정책은 아직 포기안한거 아니야?
게헨나가 너무 심해서 막은거지 정책을 포기했다고는 언급이 안되서.
#647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23
뭐야 안하는거 알고 있으면서 왜 물어본거?
#648이름 없음(VlU0gSi6mo)2023-02-11 (토) 14:25
ued 공식입장에서 적당히 탄압은 하는가 안하는건가 궁금해서
#649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30
전 어장에서 대 외계인 태도 바꿨다고 나옴
#650이름 없음(dZnwqJw0AQ)2023-02-11 (토) 14:31
그리고 적당한 탄압이란건 어느정도?
#651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2:08
>>650 대놓고 종족차별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사상선동같은거 하는가 궁금해서 무력을 쓰는가 안쓰는가 그거 차이겠네
#652이름 없음(L3NFg12K5A)2023-02-12 (일) 02:13
>>651 젤나가 향우회에 둘러싸여 있는데 초창기만 몰라도 지금은 못할듯
#653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02:29

으어어어어어어................

#654이름 없음(YWlorp2K5Y)2023-02-12 (일) 02:33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리스 젤나가 쇼크는 오로스 1~2차 강림 이후라서 더 쇼크가 컸던거 같음
굴리다림이랑 사나에도 다른 젤나가들이 오로스 비슷했으면 배교자랑 냉담자는 안 되었을듯
#655이름 없음(W1p8loos.E)2023-02-12 (일) 02:33
사나에 출신 종족 굴리다림인거 아님?
#656이름 없음(W1p8loos.E)2023-02-12 (일) 02:34
굴리다림이 젤나가 인성 평균이 그리스적 내로남불인거
알고 냉담자 되었으니 말이지
#657이름 없음(YWlorp2K5Y)2023-02-12 (일) 02:35
텔바담은 아예 오로스만 신이라고 평했고
그 네라짐들도 오로스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니
#658이름 없음(YWlorp2K5Y)2023-02-12 (일) 02:39
생각해보니 참치들이게나 과거 니트였다는 소리 듣지
어장 플토랑 젤나가 향우회가 보기에는 오로스는 말 그대로 빛 그 자체구나
#659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02:54

>>655 그랬으면 프로토스가 더 난리났을텐데,

거기까지 아닌걸 보면 아마도 아쿠시즈교 관련 인물일 가능성이 좀 더 높죠

#660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03:23

대역갤에 재밌는 모 서양산 동롬 관련글이 있네.

동롬 대역은 이슬람 고로시가 주 내용이기 때문에 동롬을 빠는건 곧 반이민정서, 백인우월주의라

#661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03:2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835543&exception_mode=recommend&page=2

현대 정치사회 문제를 창작물에 억지로 적용해서 평가하려는 것에서 1아웃,

동롬을 빠는 나 같은 사람들을 반이민, 백인우월주의, 반이슬람, 반 PC 극우 취급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서 2아웃,

반이민, 반이슬람 정서를 비판하면서 정교회가 러시아의 후진성의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전형적인 편견에서 3아웃,

총 삼진아웃이군.

#662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03:32

1시에 시작합니다

#664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8:32
아몬과는 다르다 아몬과는
#6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Sc.DkOAAs)2023-02-12 (일) 08:34
이게 이렇게 되는 것도 그렇고, 그게 정말 자연스럽다는 것도 그렇고, 참 무섭다.

괜히 젤나가들의 어머니가 아니야.
#666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8:36
인류-저그 동맹이라
#667이름 없음(YWlorp2K5Y)2023-02-12 (일) 08:36
ued랑 fpa가 좀 강경하게 대응하는거 보니 좀 많이 쫄리기는 한거 같다
저그랑 손을 잡을줄은 몰랐어
#668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36
지금 까지 계획을 보면 변수는 있을지언정 착착 진행중 원작 아몬같네
#669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37
>>667 전면전하면 패배 확정인데 안쫄릴수는 없죠
ued도 젤나가 향우회한테 쌓인게 많았던듯?
#670이름 없음(YWlorp2K5Y)2023-02-12 (일) 08:37
그리고 사나에가 그렇게 훅 갈줄은 몰랐네
목소리의 나루드가 될줄 알았는데
#671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8:39
저그처럼 확장한것도 아닌데도 선빵 맞아서......
#672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39
다이스가 사나에를 죽으라고 해서
#673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8:39

초월제의 저그와 초월여왕의 저그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 모양.

거기다가 저그는 이미 한번 이겨본 상대고요.

#674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39
근데 지금 ued 여론은 어떤지 궁금하네
#675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41
근데 911처럼 본토 침공까지는 아니고 미수로 끝났는데 왜
바로 전면전 준비하나요?
#676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8:43
대놓고 함대전이 터졌는데 fpa가 막아낸거

미수라고 말할 수 없지
#677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8:44

>>675 전면전으로 이어질 최악의 가능성 대비 겸 무력시위

#678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8:49

원작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UED는 프로토스랑 단독으로 싸우는걸 매우 껄끄러워할 겁니다.

그래서 프로토스랑 정면충돌할 경우를 대비해 저그랑 손을 잡은 것.

하물며 원작보다 훨씸 플토가 강해진 지금은 더 말할 것도 없죠.

#679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52
아 일단 지르기는 했는데 부담되니 할수있는거 다해보는거구나
#680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8:54
ued한테 착한외계인 나쁜외계인은 따로있었구나 ㅋㅋ
근데 무역하던상대랑은 협상 테이블에 앉아보지도 않고 바로 쫑낸다음
다른 외계인이랑 손잡는게 웃기네
#681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8:58
>>680 교역은 쌍방임 선빵 당했는데도 인류에 적대적이었거든
#682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00
민중십자군 격퇴한 뒤에 황사영 백서까지 터짐

근데도 젤나가 향우회는 인류가 잘못했다고 했으니까
#683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9:07
>>682 그러면 정황증거 계속 나오고 주권침탈 기미도 보이니
테이블에 아예 안나온거구나 ued 인사측에서는
#684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11
그렇게치면 젤나가 향우회는 먼저 선공했는데도

인류가 굴복해야한다고 협상 테이블에 안나간게 됨
#685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9:13
>>684 아쿠시즈는 일단 나오기는 했는데
안나온게 플토측 인사 말하는거?
#686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15
>>685 아쿠시즈 교황과 스피겔 만남은 민중십자군 건이고

황사영 백서 사건에선 어떤 협상도 없지 않음?
#687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9:15

아쿠시즈교 진짜 온건해서 놀랍다

#688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9:17
>>686 백서는 ued가 협상을 씹어서 못한거 아니야?
애초에 해명할 기회도 안주고 바로 전면전 준비에 들어갔잖아.
#689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9:18
내가 볼때는 아쿠시즈는 광신도가 아니라 그냥 재정일치 국가라고 봐야지
#690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20
>>688 그런 묘사나 다이스가 어디에 있음?
#691이름 없음(GdQkz417/s)2023-02-12 (일) 09:21
백서 관련해선 다이스 자체가 없었지않나
#692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09:22
486 에서 협상안하고 물어만보고 바로 준비들어가길래
#693이름 없음(GdQkz417/s)2023-02-12 (일) 09:22
혹시 싶은데 스피겔 쟤 어둠목 타락한건 아닐까?
#694이름 없음(GdQkz417/s)2023-02-12 (일) 09:23
위기상황에서 이상할 정도로 강경하게 나오는 국가 지도자가
흑막의 일원이라는 클리셰
#695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23
스피겔이 왜?
#696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24
그럼 알라라크도 이한리도 다 타락함
#697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09:24
>>693 그건 걍 추측도 아닌 희망사항이지
#698이름 없음(GdQkz417/s)2023-02-12 (일) 09:24
뭔 논리야 그게
#699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26
>>698 뭔 논리냐니 위기 상황은 플토도 전쟁 위기였고 강경했구만
#700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9:28

슈피겔 타락은 아닐걸요.

#701이름 없음(GdQkz417/s)2023-02-12 (일) 09:29
내가 스피겔이 강경하니 타락했을 거라 주장한 것도 아니고
그냥 비숫한 클리셰들 생각나서 떡밥 굴린건데 그게 뭐 어때서
아까부터 다른 사람한테 시비조로 말하던데 좀 그만해
#702이름 없음(QdVO8QjXJ2)2023-02-12 (일) 09:36
아니 갑자기 슈피겔 타락한거 아니냐고 했고
그 이유가 클리셰라길래
클리셰대로라면 플토쪽도 그랬다고 말한거
#703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9:46

이번 연재가 끝나면 판도물 한번 다뤄볼까 고민 중.

과거에 다뤘던 "이슬람이 없는 세계에서 기독교화 된 한반도"의 리메이크로서.

#704이름 없음(2hv80Mp3F.)2023-02-12 (일) 09:47
오옹
#705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9:49

당시에는 중따먹 안할려고 온갖 기를 썼지만,

다시 쓰면 중따먹 목적으로 십자군 하는 것도 가감없이 쓰고,

로마는 이슬람 라이징 대신 단성론-합성론 위기 극복 실패해서 쪼개지는 등,

변화구를 많이줄려고 생각 중.

#706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09:51

이슬람 칼리파 라이징이 없는 대신,

콥트교 파라오 라이징으로 콥트교가 오리엔트 패권을 쥔다던가,

그 때는 틀에 박혀 안했던 시도를 해볼려고요.

#707이름 없음(2hv80Mp3F.)2023-02-12 (일) 10:05
그러면 꽤 오래전부터 시작하겠네여
#708이름 없음(2hv80Mp3F.)2023-02-12 (일) 10:06
아니면 이미 변화가 많이 진행된 이후 시점으로 시작하거나
#709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10:15

머 대충 7세기 분기점부터 서술해야겠져.

#711이름 없음(DZqCDwxuKU)2023-02-12 (일) 13:51
어둠목 : 어리석은 필멸자들
#712지도닦이◆ZJr7vLQwqA(r7RN2LttFo)2023-02-12 (일) 13:51

진짜 다이스가 여기까지 상황을 이끌 줄 몰랐다.

#713이름 없음(VJDD2Re3tg)2023-02-12 (일) 13:52
계흭대로 착착 돌아가면 기분이 참 좋지
#714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3:52
>>712 질문 : 다이스에 따라서도 배드엔딩, 어둠목 승리엔딩도 쌉가능?
#715이름 없음(DZqCDwxuKU)2023-02-12 (일) 13:52
도미노를 살짝 밀었는데 우르르 무너지네
#716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3:53
사실 정말 최악은 윤열이든 텔바담이든 엄대엄 찍어버리는거 같고
두번째는 플토가 이기는거 같고(ued흑화 가능성?)
세번째는 ued가 목표를 이루는거?
#717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13:55
ued랑 플토 협상다이스를 못돌려본게 아쉽네
#718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3:57
그리고 까놓고 얘끼하면 플토가 전쟁목표를 ued축출과 fpa 중ㅋ립ㅋ로 잡느데 fpa의견같은건 굴릴 여지따윈 없었고

게헨나는... 뭐 퍼플 하트 신앙은 어찌 한다에 따라 뭐 어떨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아 퍼리들이 문?제?인가
#719지도닦이◆ZJr7vLQwqA(I7oSQTHlEA)2023-02-12 (일) 13:59

>>714 그건 말할 수가 없습니다.

#720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3:59
그리고 뭐 여기까지 와서 ued 전쟁 목표야 아쿠시즈쪽에서 알 수 없다 해도
뭐 프로토스 전쟁목표를 모를리는 없을텐데도 테란쪽 이성만 강조하는것도 조금 별로긴 해 ㅋㅋㅋ
#721이름 없음(L3NFg12K5A)2023-02-12 (일) 14:00
>>721 결국 선민사상이 좀 배인것 같긴해 ㅋㅋ
#722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4:01
솔직히 테란 이성 어쩌고는 테란 다이스는 별개로 플토 목표 다이스가 잘 나왔을때나 할만한거고 ㅋㅋㅋ
#723이름 없음(xKsF0m.Eq.)2023-02-12 (일) 14:02
둘다 거기서 거기인 놈들인데 타종족에 대한 처우가 다른거지
#724이름 없음(QGoXWxcxC2)2023-02-12 (일) 14:02
>>723 뭐 하긴 가면썻다도르 하면서 1도 안쓰는 똥닌겐들이나 선민사상 기본장착 외계인들이나 ㅋㅋ
#725이름 없음(L3NFg12K5A)2023-02-12 (일) 14:05
베드엔딩 가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저그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다를듯?
#726이름 없음(XbcC3vyoDg)2023-02-12 (일) 14:19
좀 이해가 안되는데 지금까지 보면 UED가

선교거부
문화교류 없음
저그랑 손잡음
패권주의

이미 업보 달달하게 쌓다가 대놓고 도발했는데 이성이 남아있다면 이런짓 할리가 있을까
#727이름 없음(XbcC3vyoDg)2023-02-12 (일) 14:21
그리고 지들 죽을것 같다고 저그랑 손을 잡아? 얘네 멩스크 자치령이랑 메카저그 켈모리안 왜 멸망시킴? 좀 많이 역겹네;;

UED 이중성이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이건 좀
#728마왕◆fCf2Puk98g(0rYrngjySg)2023-02-12 (일) 14:42
여기까지 온 이상 프로토스가 압승해서 그냥 밀어버리는게 어둠목 상대하는거에 관해서는 최선일걸
#7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Sc.DkOAAs)2023-02-12 (일) 14:54
생각해보면 3대 세력 중에서 명백히 딜러(...) 포지션이 유일하게 토스 뿐이네.
#730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2 (일) 15:06
그것도 있는데 어쩡쩡한게 끝날거면 차라리 어느한쪽이 그대로 밀어버리는게 훨씬 좋은지라 향후대처에서
#731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2 (일) 15:06
순수국력 우위에 세력권 압도니까
#732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15:18
선교 거부는 개별 국가의 권리고
문화교류는 쌍방이지
저그랑 손잡은거는 이미 주권무시에 정부전복까지 했으니까
패권주의? 플토 패권에 순응하는거 절대로 못받아들임

자치령은 타소니스 켈모리안은 메카저그 생산지였으니까
#733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15:20
문제가 된다면 수십억 인구를 죽인 저그와 손잡았다는 건데

그거 작중 시점에서 이십년 전이거든 그 뒤로 나루드가 사백억 죽이면서 기억에 덮여졌을꺼고
#734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15:22
아니 이십년도 더 됐다 초월체나 다고스시절때니까
#735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2 (일) 15:26
사실 냉전기 소련롤 담당하게된 시점에서 이지랄 날거 다들 예측했을거 아닙니까
#736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35
애초에 선교거부 성지순례 거부 전부 주권인데 뭐가 업보임? 저그와 손잡는건 내부 설득할 수 있으면 대외적으론 마찬가지로 UED의 외교권이고.

업보라는 표현을 지나치게 남발하는데. 업보로 치면 그놈의 젤나가 신양이야말로 업보의 덩어리잖아. FPA 현황 다이스에서 빠지지 않는게 지속적인 국지전 발생이고 대통령 경호실장이라는 타이커스 부부가 목숨 위태로운 전장이 7번이나 있었음.

이래놓고 선교와 순례를 이야기함? 민중십자군이 규모가 컸던 거지 그 선교와 순례를 주장하는 무장집단은 계속 FPA를 무력으로 두들겼던 게 실상임.
#737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39
협상장에 안나온게 문제다 그러는데 그럼 지금까지 무력으로 십수년간 계속 두들겨온 그놈의 젤나가 신양이, 민중십자군이란 거창한 규모로 또 두들겼는데, 두들긴건 미안하고 문닫은 너네 잘못이니까 협상 좀 합시다?

뭔 이런 웃기지도 않은 소리가 다나옴? 이성은 젤나가 신도들부터 찾아야지. 선교랑 성지순례 운운하는 무장집단이 계속 밀려오는걸 FPA가 외곽에서 커트하지 못해서 안쪽으로 밀려들어왔으면 또 무슨 개판이 났을줄 알고.


툭 까놓고 말해 지금 저그 정도면 규모대비 차라리 나은 편임. 젤나가 신도라는 테크노 바바리안 무장집단이 무력으로 두들겨놓고 성지순례 막는게 문제라고 난리치는 우주에서 차라리 저그가 솔직하고 말이 통하네.
#738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43
솔직히 지금 FPA 소식이나 게헨나 소식이 UED로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을텐데 UED 시민들이 접하는 뉴스가 죄다 뭐겠음.

또 FPA로 성지순례한다는 무장집단이 와서 두들기고 그걸 커트하고 FPA 대통령 경호실장까지 위기에 처했고 어쩌고 저쩌고지. 그런걸 계속 접하는 시민들에게 그런 지속적인 무력충돌 없던 저그가 젤나가 신도들보다 나쁘게 보일 거 같음? 난 아닌데.
#739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49
아무리 봐도 UED든 FPA든 뭐 자국의 주권으로 당연히 행사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해온게 아닌데.

이걸 무시하는건 그냥 제국주의라니까. 제국주의적 침략행동 해놓곤 왜 얌전히 참략당해주지 않는 거임? 이중적! 업보! 이러는 소리로밖엔 안보여.
#740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2 (일) 15:50
다 좋은데 그 전장 7개는 어떻게 나온 계산임?
서로 목숨을 구해준게 합계 7번이라고만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 번의 전투에서 일어난 일일 수도 있고, 경호실장이 아닐 때 일어난 일일 수도 있는데 너무 확대해석 하는 거 같음.
#741이름 없음(83fzDmOjxY)2023-02-12 (일) 15:52
제국주의를 너무 자의적인 단어로 사용하는 거 아니냐? 주권무시는 그냥 주권무시지 그게 왜 제국주의?
#742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53
>>740 그러니까, 대통령 경호실장이 한번의 전투에서 7번이나 죽을고생을 하는 싸움을 겪었다?


까놓고 말해 저 젤나가 신도들이 좀 평화롭게 뭘 하려 했으면 다른사람도 아니고 대통령 경호실장이 목숨 위험한 전투가 나오면 안되는거. 한 전투에 여러번 목숨이 위험했다는건 문제가 더 커지는 거임.
#743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2 (일) 15:56
경호실장이 언제 된 줄 알고. 너무 참치 논리에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하는 거 같음. 누가봐도 같이 싸운 세월동안 서로의 목숨을 구해준게 총 7번이란 다이스였지 최근 정세를 말하는 판정이 아니었는데.
#744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2 (일) 15:57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싸웠는데도 전쟁까지 안 번졌다.
경호실장일 때 싸운게 아니다.
어떻게 봐도 후자가 더 명쾌한 답 아님? 애드혹도 필요없고.
#745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5:59
라이네스가 타이커스랑 같이 싸운 세월의 대부분이 아몬 퇴치 이후인데.

애시당초에 FPA는 정세판정 던질때마다 지속적으로 국지전이 터지던 상황으로 나왔고 타이커스와 라이네스가 서로 목숨 구해줬다 하던 것도 레이너 대통령하고 퇴임하던 최근 근황에서 확인된거.

그거만 뚝 떼서 앞으로 당겨놓아야 할 이유가 없음.
#746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16:01
끊임없이 국지전 상태였고 둘이 콤비로 그 국지전에 참여한건 맞는듯

친구가 사지에서 굴러다니니까 레이너가 특별히 자기 경호실장으로 꽂아준걸지도 모름
#747이름 없음(Sv./JPsoJs)2023-02-12 (일) 16:01
FPA 근황 다이스표에서 지속적인 무력충돌이 안걸린적이 없었어.

그놈의 젤나가 신도들이 뭐 좀 낫다 하려면 무력충돌이 계속 걸리진 말았어야지.
#748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16:02
거꾸로 말하면 타이커스같은 베테랑도 끽하면 죽을 정도의 국지전이란 건데........
#749이름 없음(AsBoHxekRQ)2023-02-12 (일) 16:06
그롬 젤나가들 총애먹고 기술발전 펌핑하는 테크노 바바리안 무장집단들이라 그걸 사전에 커트하는 FPA가 군사적으로 높은 수준인거지.
#750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2 (일) 23:24

그어어어어어어어어어

#751이름 없음(D8UD8fSyeA)2023-02-12 (일) 23:37
어둠의 목소리 : (팝콘)
#752이름 없음(D8UD8fSyeA)2023-02-12 (일) 23:38
어둠목이 대충 어느 시점에 개입하려나
#753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2 (일) 23:46

서로 힘 좀 빠진 시점에 기습하겠죠.

불타는 군단 마냥

#754이름 없음(DHHTtBz/W6)2023-02-12 (일) 23:46
업보라고 할수 있지

남들 다 젤나가 신앙이고

신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인데

외계인입네 내 주권입네 내 외교권입네

하는 것도 메아리임

남들이 다 젤나가 신앙이고 그게 국제 사회를

이루는 프로토콜이면 대가리 제대로 박힌

외교뇌면 최소한 젤나가가 신이라는 걸 인정하고

갔어야지(....)
#755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2 (일) 23:48
...국가의 주권따윈 없다는 극단적 약육강식 주장 잘봤네요.
#756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23:50
젤나가는 신이 아니다라는건 당장 생겨난게 아니라 인류 역사를 거치면서 생겨난 결과물임

그렇기에 젤나가를 신으로 인정한다는건 그게 통째로 부정당하는 거고

외교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라서
#757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2 (일) 23:53

천하의 비스마르크도 여론 개무시하고 지 멋대로 와교하다가 결국 짤렸는데,

여론 무시하고 젤나가를 신으로 인정하고 프로토스에게 고개 숙이면 그 정권은 탄핵감이죠.

#758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2 (일) 23:53
애초에 젤나가가 남긴 걸로 발전한 문명들이니 젤나가를 신으로 여길 순 있는데 그건 젤나가가 남긴거 없이 저기까지 갔던 인류한테 강요해도 되는 게 아님.

근데 성지순례한답시고 강요하고, 거기다 던전취급에 지속적인 국지전 발생이면 노골적으로 지속적인 무장순례 무장선교 시도했네?

이래놓고 업보?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남보고 이성이니 책임이니 업보니 묻는거면 그냥 어둠목에게 다 멸망하는 게 맞음.
#759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2 (일) 23:55

그 친프로토스적인 레이너도 선교와 성지순례 문제 만큼은 양보를 안했단걸 기억합시다.

#760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2 (일) 23:56
아쿠시스도 그렇지. 이성적? 온건? 그놈들이 FPA가 던전취급받고 무장집단들이 선교니 순례니 하고 국지전 일으키는거 말려보려고 노력은 함?

민중십자군 터지고 나서 협상장 깐답시고 하는 거 보니 얘네, 무장순례 무장선교를 문제라고는 생각하고 있어?
#761이름 없음(iFtmU/507g)2023-02-12 (일) 23:58
인류를 한명의 사람이라고 비유하면 인류의 사상과 역사는 그 사람의 부모라고 할 수 있지

사회생활 하려면 네 부모를 부정하라랑 똑같은 말인거
#762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01
근데 따지고보면 아쿠시스교도 아몬교단 상대로 무력 선교했지
#763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0:03

지금 UED 정권을 잡은게 유니온계 같은데,

얘네는 영미권, 서유럽, 한국, 일본 위주로 구성됐고,

코프룰루 구역은 과거 이들의 잃어버린 식민지란걸 생각하면 절대 못 포기하죠.

중국, 러시아, 루멜리아(정교회 튀르크 로마) 위주로 구성된 인혁련계보다 훨씬.

#764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06
ㄴㄴ. 식민지면 포기할 수 있음. 그게 식민지니.

오히려 인혁련계일 가능성이 더 높을껄요. UED의 에스컬레이트때도 보면 본인들의 제국주의 피해 트라우마 자극받은 분위기가 묻어나고 있음. 유니온계면 거기서 한국계 외엔 그래도 제국주의 피해자다 소리까진 하기 힘든 포지션이지만.

애초에 지금 이건 식민지가 아니기에 더 강하게 보이는 반응일거에요.
#765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11
단순 식민지가 아니라 인류 공동체라고 보는거 같은데........

그니까 ued가 서울과 경기도라면 코프룰루는......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쯤? 슈라우드쪽은 제주도고
#766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16
UED는 FPA나 게헨나를 다른 나라로는 봐도 아예 남으로는 절대 보지 않고 있으니까.

인혁련이나 유니온이나 그런 UED 구성세력 중 하나쯤? 뭐 그정도 레벨로 보고 있다는 분위기임요. UED에 바로 합류시키기엔 너무 멀지만 어쨌든 거의 그정도 되는 대우인듯. 게헨나는 유니온이나 인혁련아나 그런 연합체의 구성국 중 하나취급일까.
#767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19
주권을 무시하는 약육강식 논리가 아니라

"신적 존재가 실재하고 그 존재가 실제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에서."

"그 신적 존재를 섬기는 게 은하 전체의 외교 문화적 프로토콜인 이상."

무장선교및 국지전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UED사회 전반에 걸쳐서 "자신들이 이 은하에서 외눈박이임을 인정해야한다는 것."

세속주의-외계인 혐오메타는 UED 단독임.

"은하계에서 혼자 사는 게 아닌 이상."

"그들의 문화적 요소들을 수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해야한다는 소리임."
#768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21
아니 근데 수용을 안하면서 이해를 한다는게 무슨 소리임?
#769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23
"젤나가는 신적 존재가 맞고."

"단순한 외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된다고."
#770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23
ued가 민주주의나 무신론 강요한것도 아닌데
#771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24
...무장선교, 무장순례 자체가 저쪽이 일방적인 "수용"을 강요해 오는건데.

서로 이해하고 서로의 내부적 요소에 터치를 안하면 모르겠지만 지금 젤나가 신도들이 해오는 "선교와 순례"는 결국 우리의 사상, 문화를 "수용해라"라는 소리밖엔 안된다.

그것도 무장하고 그걸 시도한다는건 "너희가 우리 것을 수용하지 않겠다면 힘으로 수용하게 해주겠다"는 태도임.
#772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24
그니까 실제적인 행동이 없잖아

젤나가가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한 외계인이 아닌 신적 존재다 이거 자체가 수용임
#773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27
근데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찌되었던 전쟁을 피할 수 없음.

"젤나가가 신이라는 사실은 저 쪽에서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고"

"UED는 소수니까"
#774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28
애초에 "젤나가가 신적 존재인가?" 라는 물음에 완벽한 답은 없음

"젤나가는 신이다"와 "젤나가는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한 외계인이다" 라는 두 관점이 있는거지

사실이 없는데 어떻게 사실을 이해함?
#775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00:28
지금 UED든 FPA든 게헨나든 어디든 민주주의를 젤나가 신도들에게 "강요" 했음? 무신론을 젤나가 신도들에게 "선교"함?

소련 포지션이라고 공산주의 확산 시도하던 것마냥 민주주의를 쟤네가 확산시키려 시도했나? 그런 묘사 없었음.
#776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29
결국 힘의 논리면 "죽기 싫으면 네 부모를 죽여라" 하는거랑 다를바 없음
#777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30
>>773 그럼 전쟁하면 되겠네.
테란+저그면 꿀리는 세력도 아니구만. 그냥 은하 두쪽내서 전쟁 벌여 다 죽을때까지 쌈박질이나 하라고. 저쪽이 자기들 신양을 강요해오는데 뭘 어쩌겠음. 인류가 쌓아온 문명을 뿌리부터 다 들어내고 젤나가껄로 옮겨심기 당할 게 아니면 갈데까지 가야지.
#778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32
이 문제의 근원은

UED만 자력 발전한 세속주의 문명이라는 데에서

기인하는 거임.

인류가 젤나가가 신이라는 걸 인정하던가

아니면 프로토스를 밀어버리던가

둘 중 하나의 선택지 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쉬운길은 신인 걸 인정하는

길이었다는 거지.
#779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32
전혀 상대적으로 쉬운 길이 아님
#780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34
최소한 피는 덜 흐르지
#781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35
피만 덜 흘리는 거지 그리고 피도 덜흘리지 않을껄

거기에 절대 동의할 수 없는 인간들을 다 죽여야 할테니까
#782이름 없음(DHHTtBz/W6)2023-02-13 (월) 00:38
사실 이게 인간만 자력발전 문명이라서

어쩔수가 없음

이 악물고 두눈박이 줘 패고 자기 자리 만들던가

이 악물고 두눈박이들이랑 손을 잡던가라서

UED가 외눈박이라는 건 불변이니까
#783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39
문제의 근원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젤나가 향우회지.

인류와 젤나가 향우회는 다르고 적어도 인류는 그걸 강요한적은 없어.
#784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39
피는 오히려 그냥 전쟁하는 편이 덜흘림.

피흘리는건 외적과 싸우는 것보다 내전이 더 심하게 흘리고 사회적 상처도 깊게 남는다.
#785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41
지금 외눈박이 두눈박이 어쩌고 하는데 근본적 문제는 다름의 인정을 못해먹겠다는 젤나가 향우회 쪽에 있는거.

외눈박이라면 젤나가 향우회들이 외눈박이지. 두눈박이를 한쪽 눈 찔러 외눈박이 만들어버리겠다고 칼 휘둘러 온.
#786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47
차라리 저그처럼 확장을 해서 어그로를 끌었다면 모르겠는데

주권 무시에 정부 전복까지 시도해놓고 네가 잘못했다고 하는건.........
#787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0:49
심지어 그 젤나가 향우회들은 자기 힘으론 강요 못하니까 플토 끌어들여서 아무튼 님이 우리 대빵이니 쟤네 힘으로 강요해 주세요! 정작 플토는 다름을 어느정도 인정은 했는데.

이게 얼마나 추하냐고. 자기들 힘이 짱세서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우린 쟤네한테 강요할 힘이 없으니 그럴 힘이 있는 플토가 "해줘"...인데.
#788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52
>>787 사실 플토도 1/3 이상은 다름 인정 안했지........
#789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0:55
그냥 서로너무 다른데 각자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거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좁히는 노력도 안한느낌...

둘다 안하면 전쟁은 필연이지
#790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0:56
십년 세월가지고는 힘들지
#791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1:11

>>790 상황이 딱 펠로폰네소스 전쟁 같단 느낌.

UED를 델로스 동맹(이란 이름의 아테네 제국)에,

프로토스를 펠로폰네소스 동맹에 비유하면 딱이네.

#792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1:14

펠로폰네소스의 맹주인 스파르타는 명백한 맹주였지만 인구 부족 때문에

테베와 코린토스 같은 동맹 내 중량급 국가들의 눈치를 많이보고 그들의 주장을 마냥 무시할 수 없듯이,

프로토스는 지난 십수년 동안 반쯤 제정신 아냔 생육과 번식 메타로 극단적 피라미드 인구 구조가 만들어졌지만

프로토스가 베이비붐 효과를 제대로 볼려면 50~100년의 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에 젤나가 향우회 주요맴버들을 마냥 무시하기 어려움.

거기다가 댈람 내부에서는 프로토스만 있는 것도 아님. 댈람 자체 영역도 은하계에서 상당히 넓은 영역이니깐.

#7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1:24
그럼 페르시아는 누구지(아무말)

그보다 어차피 전쟁은 터졌고, 어둠목이 결국 다가올 텐데 그 전에 어떤 양상의 성립이 우리 은하에 최선일까?
#794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24
정확히는 냉전기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795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25
우리 은하에 최선? 대전쟁이 안터지는거요.

이미 대전쟁이 터진 이상 현상유지로 밀고 당기다가 종전이 그나마 최선인데 이것도 전쟁 안터지는 거랑 비교하면 기껏해야 차악 정도임.
#796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25
그것도 신냉전기에 고립된 중러라고 보는게 맞을지도
#797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26
>>795어쩡쩡하게 끝나는게 더 최악입니다
한템포 지나면 바로 후반전 들어가는지라
#798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27
어둠목은 그냥 대전쟁 터뜨린 시점에서 이미 성공한거고, 이제부턴 그게 어느정도의 성공이냐일뿐. 그냥 이번에 전쟁 터진걸로 이미 성공했으니까 더이상 개입할 필요도 없다 해도 합리적 판단으로 보일 레벨.
#799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28
아닌가?
그래도 FPA가 동독정도는 될려나?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게헨나 덩치가 영 그렇고 팩션도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는 수준인지라
#800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29
>>797 ㄴㄴ. 어정쩡하게 끝나는게 최선임. 지금 플토든 UED든 저그든 상대를 3대 열강 미만으로 추락시키기 하려면 현상유지 앤딩하곤 비교하기 힘든 자체 피해와 끝없는 반발 복수전 터짐.
#801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30
아무리 봐도 아발론이 일본이고 아쿠시즈가 영국쯤 키노는 대강 프랑스일거고 아메스트리스가 이탈리아쯤 된다고 치면 얼추 미국과 그 동맹국들 조합은 나올것 같긴한데
#802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1:33
아쿠시즈가 위치만 보면 서독이긴 할텐데 영향력이나 그런거보면 냉전기 영국롤은 되는것 같고
#803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46
당장 이번에 플토 목적대로 FPA와 UED 연결을 끊어낸다 치자.

거기까지 가려면 FPA 정부조직을 거의 파괴에 가깝게 밀어붙여야 하고 그건 FPA의 사실상의 멸망을 의미함. 전후에는 잘해야 자치령마냥 괴뢰국 꼴 되는데 그상태 되면 당연히 끝없이 반기를 들거고. 그럼 그거 진압한다고 난장판이겠지. 행성 몇개쯤 사후처리로 태워버리려 들겠네.

거기다 UED는 그렇게 당하면 앗 네 하고 얌전히 굴복할까? 아니지. 복수전 들어가지. 총력전각 예리하다. 그럼 그거 단기간엔 안끝나지.
#8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1:49
지금 문제가 상호간 전략목표인데,

UED의 경우 게헨나와 FPA의 안전 보장이고, 댈람의 경우 코프룰루에서 UED의 영향력 축출이지.

이 두 가지가 서로에게 실제로 의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를 생각하면 어느 쪽이든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서로 무한히 들이받게 될 텐데 결과적으로 대치가 이루어지든 어느 한쪽이 완패하든 똑같은 건가.
#805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49
한쪽 압승이 유리하다 레벨 차이가 나려면 플토 UED 저그가 3대열강 소리를 못듣지. 플토가 다른쪽과 비교하는게 의미없을 정도로 강하면 압승이 유리하겠네.
#806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1:52
서로가 서로를 단기간에 끝장낼 수 없는데 플토가 목표를 지나치게 과격하게 잡아버렸지.
플토가 목표를 다운시키지 않으면 단기결전은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지 뭐.
#807이름 없음(z1Sj1riQuo)2023-02-13 (월) 02:25
UED 발작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현실에서도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가 다른 나라 군주 만나면 극존칭과 그에 맞는 예절은 기본이잖아 그냥 그거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님?
#808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2:30
그 예절이 자국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으니까 하는 거지.

예절은 주권 침해의 명분이 되지 못함. 무장순례를 터뜨리고 있는 놈들을 받아줄 수 있을리가.
#809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2:32
이걸 뭘로 비유해야하지......?
#810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2:32

>>801 정확히는 프로토스는 인도 대신에 미국과 캐나다를 본령화한 대영제국 포지션.

키노와 아발론은 각각 프랑스와 일본이고, 아쿠시즈교는 굳이 따지면 교황 주도로 통일한 이탈리아?라고 봐야할 듯.

#811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02:35
>>807 북한 생각하면 되겠다 우리가 위대한 영도자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
#812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2:37

UED는 그거죠.

구 소련 영역에 (남이탈리아 제외한)마케도니아조 동로마 영역을 모조리 집어먹었지만 바르샤바 조약기구 없는 소련,

전성기 다이칭구룬 영역에 한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를 확보했지만 그 외는 그런거 없는 중국.

#813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2:40
황제국하고 외교할때 천명을 받드신 황제폐하로 부르는 건 외교적 예절일 순 있지만 상대가 너희도 그분이 천명을 받아 세상을 지배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해라 하고 무기들고 협박해 오면 그건 뭔... 소리가 나오는 거.
#814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2:44
>>810냉전기로 비교를 한거니까요
#815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2:47

냉전기 기준이면 프로토스는 미국 맞죠.

아쿠시즈교는 영국,

키노는 프랑스,

아발론은 일본,

아메스트리스는 이탈리아.

UED는 적백내전과 독소전쟁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바르샤바 조약기구 없는 소련이고.

#816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2:52

오늘도 1시 스타트

#817이름 없음(3fQKGwgN9Y)2023-02-13 (월) 02:58
근데 ued는 목표완수 예상 피해 어느정도로 잡고있나요?
#818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3:14

>>817 상대가 저그면 억대도 각오해야지만,

프로토스와 그 친구들이니까......

적으면 수십만, 많으면 수백만?

#819이름 없음(3fQKGwgN9Y)2023-02-13 (월) 03:33
저그가 피해 많은거는 감염이랑 민간인 피해때문인거?
#820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3:37

>>819 감염 문제도 있고, 저그는 그런거 신경 안쓰니까요.

반면 프로토스는 호전적이지만 탈다림 빼면 민간인 학살을 즐기는 쪽은 절대 아니죠.

#822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4:04
멸망전 드가자자자!!!
#823이름 없음(9necbKSvnw)2023-02-13 (월) 08:40
생각보다 통합도가 낮았다
#824이름 없음(OIgYz6nDFw)2023-02-13 (월) 08:40
주요 전력 모두 우모자로 집결하는데 과연...
#825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08:40
텔바담이 우모자를 쳐서 초기계획이랑 많이 달라졌네
#826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8:41

>>823 그게.....신롬이니까

#8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42
젤나가 향우회라고 해서 댈람에 대놓고 숙이지만은 않았다는 건 이미 판정에서도 나왔지.
#828이름 없음(OIgYz6nDFw)2023-02-13 (월) 08:42
뭐 힘을 가진 사람부터 간섭하지 않으니까 그럴것 같기는 하더라
#829지도닦이◆ZJr7vLQwqA(sTMjFYOznQ)2023-02-13 (월) 08:43

하여간 텔바담이 진짜 아내 잘만나긴 잘만났어.

#830이름 없음(OIgYz6nDFw)2023-02-13 (월) 08:44
텔바담이 모략 같은건 약하니까...본인부터 그런거 즐기는 성향도 아닐거고
#8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46
향우회를 이래저래 당장 억지로 묶을 수 없었다는 건 그 알라라크도 결국은 수긍한 부분인 만큼, 아마 댈람이 정확히 뭘 노리고 얼마나 달성했느냐는 나중에 알아봐야겠지.
#832이름 없음(9necbKSvnw)2023-02-13 (월) 08:46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메스트리스가 어디랑 가깝죠??
#833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08:46
까놓고 말해서 프로토스가 진짜 패권잡고 휘둘렀으면 일이 여기까지 안 왔지.
#8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49
그렇다고 패권을 휘두를 수 있었느냐 하면은 그만큼 반발을 살테지. 이건 향우회 구성원 전부가 이 기조였던 거였으니 댈람 입장에서도 계기가 없는 한 함부로 건들 수는 없었고.
#835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08:49
통제 못하고 있으니까 뇌절이 넘쳐나고 UED 한테도 패권각이 보이고 각이 보이니끼 포기 못하고
#836이름 없음(9necbKSvnw)2023-02-13 (월) 08:50
간단한건 경제로 묶는건데 플토는 자본주의에서 초월 ㅋㅋ
#837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08:52
>>834 ㄹㅇ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과도기적 상황이었음. 어둠목이 각 엄청 잘 봤어.
#8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53
뭐 어차피 일은 벌어졌고, 지금 댈람 내 강경론을 주장했던 입장에서도 성전 선포해놓고 맹주에게 대드는 상황까지 보이는 꼴에 대해서는 심기가 불편할 거야.

특히 당장 알라라크가 좀 더 향우회를 세게 묶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으니.
#839이름 없음(OIgYz6nDFw)2023-02-13 (월) 08:53
어둠목만 아니었으면 이 대전쟁 누가 이기든 즐기면서 봤을텐데...
#840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8:53

사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게 프로토스.

하지만 이걸 가로막는게 세가지인데,

하나는 전혀 규격이 안맞는 사회와 기술체계,

다른 하나는 적극적 개입과 팽창주의를 추구하되 지배하 종족들의 내정에 간섭 안하는 적극적 대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너무 적은 인구.

#8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56
적절한 때에 적절한 강도로 찌르고 적절하게 증거 인멸...

공허 자체였었고 공허의 절반이고, 모든 젤나가의 어머니로써의 내공은 정말 무섭구만.
#8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58
이 모든게 자신의 신이 보여준 모습에 실망한 사람 한 명 가지고 이루어 낸 거라니 믿겨지나?
#8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8:59
그게 아니더라도 사실 현 정국이 댈람이든 UED이든 부담이긴 했겠지만, 나비효과가 정말 세다.
#844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9:00

괜히 텔바담이 머릿수 문제를 지적했던게 아닌 것.

아무리 기술이 받춰줘도 기본 머릿수가 적으면 한계가 있음.

#8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01
하기사 미국도 인구가 받쳐주긴 했지...
#846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9:02
네덜란드가 몰락한게 결국 체급에서 주변국한테 상대도 안된다는 점이였으니
#847마왕◆fCf2Puk98g(yfk0hBUNXw)2023-02-13 (월) 09:02
아테네도 그랬고
#848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9:05
처음엔 대충 FPA랑 화전양면을 하든 뭘 하든 하면서 중립화 시키려 했는데 개막 학살 띄우면서 그런식으론 중립화가 안되니 그냥 바로 핵심행성 세군데에 다이브 처서 그걸 따고 그걸로 FPA를 꿇려서 중립화시킨다, 이런 식으로 선회한듯.
#849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9:10

삼크리빨로 프로토스가 극단적 피라미드형 인구 구조를 보알 정도로

슈퍼 베이비붐을 맞이한게 프로토스 입장에선 다행이지만,

50년 지나야 사춘기인 플토 특성상 제대로 효과를 볼려면 50~100년을 기다려야함.

그래서 텔바담은 100년 안에 전쟁이 일어나는걸 원치 않았을겁니다.

#8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14
100년인가. 쉬운 과제가 아니었지. 전지적 관점 기준으로 어둠목이 그걸 모를리도 없었고, 하다못해 어둠목이 실수를 하던 3대 세력에 천운이 따라서 어둠목을 인지하든 하지 못했고.
#8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17
뭐 달리 말하면 어둠목이 이 어장 전체의 최종보스 급으로 정체부터 격상되었으니까, 그만한 값은 한 거긴 한데... 이거 전쟁 막바지이든 종전 직후이든 어둠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겠지...?
#852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17
갑자기 뇌피셜 하나 생각났는데
사실 어둠목이 노린것도 있었지만 3열강과 아발론이 이번 전쟁을 노린거 아닐까??
얘네 세력정도면 나름 자기들만의 패권을 생각해봤을거란 말이야 3세력한테 쨉도 안되지만... 젤나가들의 직접적 혜택과 첫번째자손의 권위때문에 대놓고 댈람에 뭐라 하지는 못하는 상황인데 당연하게 확장은 하고싶음
근데 우주는 전부 젤나가 신앙자들이라 전쟁 갈기면 플토가 뭐라할테고 남은건 테란과 저그인데 덤비면 자기들만 털리는게 눈에 훤히 보임

그리고 여기서 이것들은 신박한 발상을 하게되는데 자기들 힘이 부족하면 남의 힘으로 하면 된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는거임 그니까 프로토스의 힘으로 테란을 공격하고 지역은 자기들이 먹는걸로
먼저 UED는 자기들이 작업칠 명분은 없으니 제외 게헨나도 어쨋든 퍼플하트 신앙도 젤나가 신앙이라 어렵고 남는게 결국 우주의 그늘 코프룰루구역
명분도 충분해 불신자들인 지구 테란들을 성지에서 축출하고 테란들을 온전히 굴복시켜 델람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하게 한다. 그럼먼저 작업부터 들어가야겠지?
#853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18
조리순서로
1. 성지순례라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국지전내지 마찰을 일으켜서 FPA 인류에서 아쿠시즈교에 대한 반발을 사게한다
2. 아쿠시즈가 지구의 선교의 자유와 평화로운(?) 성지순례라는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테란들에게 외교적 제스처를 한다. 물론 여기서 국지전이나 마찰같은건 우리세력이 너무 갑자기 커져서 다 제어할수가 없다. 미안 그래도 선교하고 성지순례부터 시작하지 않을래 라면서 FPA 입장에선 이게뭔 ㄳㄹ 같은 소리지만 어짜피 이 우주는 젤나가 바바리안들이 넘쳐나고 그들에게 교회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테란들을 교화할려고 한다. 라는 프레임을 씌울수 있다.
3. 이제 프로토스를 흔든다. 지속적으로 지구테란들이 싸가지가 없다 선교와 성지순례를 안받는다. 우린최대한 설득했다. 등등 처음에는 테란들은 원래 불신자놈들이라 그러려니 하던 플토 여론도 점점
'우리가 힘도 있는데 이것들이 너무 개기는거 아니냐' '우린 충분히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것들은 왜저러지?' '기껏해야 국교로 삼으라거나 우리를 섬기란것도 아니고 젤나가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니 뭔소리야 이것들'
하면서 플토내부에서 강경론을 들이붇는다.
4. 여기서 어둠목이 얘네 계획을 캐치하고 좀더 압당겨주는거지 최악의 형태로... 그리고 이것들은 자기들 계획보다 앞당겨지긴 했지만 기회는 지금이다!!!(플토의 인구가 늘어나면 자기들의 통제가 강화될테니) 성전을 촉구하는거지
5. 또한 아르타니스가 목표를 과격하게 잡은것도 아마 댈람내부의 의견도 있겠지만 3열강과 아발론의 입김이 들어간 감이 없지 않았나 싶음 굳이 플토는 자기들의 권위를 ued가 인정하게 하면 되는데 아르타니스가 그렇게 강하게 나갈필요도 없고
6. 여기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하면 나중에 이것들 짠게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올수 있을테니 키노연합은 굿캅내지 우린이거좀... 하면서 소극적 참전만 하고 빠지는거지 나중에 영토말고 다른 이권을 3열강들한테 밭는걸로 대충 합의를 치뤘고...
#854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20
가독성이 좀 안좋긴 한데 결국 내 뇌피셜로 3열강도 나름 성간문명을 이룬놈들인데 자기들만의 셈법이 있지 않을까 싶음

젤나가에 대한 광신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기도 했고 이번에 의외로 댈람의 세력권들이 텔바담 말을 잘 안듣는다는 다이스가 나와서
#8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22
일단 가장 직접적으로 나온 건 아쿠시즈 교국, 내지는 교회군이라는 군부인데, 이쪽은 그 정도의 계산이 될 지는 잘 모르겠음.

폭력성을 통제하기 위해 차라리 광신이 최선이었던 케이스라.

#856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9:23

흠.....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겠네요.

#857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9:25
애초에 지금 테란 저그 둘 다 플토 아니면 덤볐다간 오히려 자기들이 털릴 힘이 있는 동네라.

FPA만 해도 전혀 꿀리지 않음. 얘네 단독이라도 플토 아니면 지금 초반에 밀릴일도 없었을걸. 게헨나는 좀 체급이 작아서 밀리긴 하는데.
#858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26
>>856 자기들한테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플토가 지금이야 자비롭지만 인구가 충분해진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859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9:28

만약 이게 맞다면 프로토스의 인구증가율이 엄청나긴할 듯.

#860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28
조리순서로
1. 성지순례라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국지전내지 마찰을 일으켜서 FPA 인류에서 아쿠시즈교에 대한 반발을 사게한다

2. 아쿠시즈가 지구의 선교의 자유와 평화로운(?) 성지순례라는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테란들에게 외교적 제스처를 한다. 물론 여기서 국지전이나 마찰같은건 우리세력이 너무 갑자기 커져서 다 제어할수가 없다. 미안 그래도 선교하고 성지순례부터 시작하지 않을래 라면서 FPA 입장에선 이게뭔 ㄳㄹ 같은 소리지만 어짜피 이 우주는 젤나가 바바리안들이 넘쳐나고 그들에게 교회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테란들을 교화할려고 한다. 라는 프레임을 씌울수 있다.

3. 이제 프로토스를 흔든다. 지속적으로 지구테란들이 싸가지가 없다 선교와 성지순례를 안받는다. 우린최대한 설득했다. 등등 처음에는 테란들은 원래 불신자놈들이라 그러려니 하던
플토 여론도 점점
'우리가 힘도 있는데 이것들이 너무 개기는거 아니냐' '우린 충분히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것들은 왜저러지?' '기껏해야 국교로 삼으라거나 우리를 섬기란것도 아니고 젤나가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니 뭔소리야 이것들'
하면서 플토내부에서 강경론을 들이붇는다.

4. 여기서 어둠목이 얘네 계획을 캐치하고 좀더 압당겨주는거지 최악의 형태로... 그리고 이것들은 자기들 계획보다 앞당겨지긴 했지만 기회는 지금이다!!!(플토의 인구가 늘어나면 자기들의 통제가 강화될테니) 성전을 촉구하는거지

5. 또한 아르타니스가 목표를 과격하게 잡은것도 아마 댈람내부의 의견도 있겠지만 3열강과 아발론의 입김이 들어간 감이 없지 않았나 싶음 굳이 플토는 자기들의 권위를 ued가 인정하게 하면 되는데 그건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해결됨

6. 여기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행동하면 나중에 이것들 짠게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올수 있을테니 키노연합은 굿캅내지 우린이거좀... 하면서 소극적 참전만 하고 빠지는거지 나중에 영토말고 다른 이권을 3열강들한테 밭는걸로 대충 합의를 치뤘고...

띄워써봤습니다
#861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09:29
글쎄. 인구증가율때문에 타임리미트 걸렸다 이런 생각은 안할껄요.

지금 플토 체급으로는 테란 저그를 완전히 꿇리고 밀어버린다 해도 그 영역을 반에 반도 확보 못하니까, 결국 자기들에게 넘길 수밖엔 없다는 계산을 했겠죠.
#862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09:31

>>861 글킨하죠.

수천억이라고 가정해도 UED랑 저그 영역이 보통 넓은게 아니니까요.

#863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09:32
플토가 종특: 한번 붙으면 총력을 다해 들이받음 이 있으니까 일단 플토를 한번 테란이나 저그랑 붙이면 상대를 완전히 끝장낼때까지 밀어붙일텐데, 정작 그렇게 밀어내고 나서 생기는 공백지를 플토가 다 먹는건 심히 어려운 게 플토의 인구수니까, 그냥 플토와 테란, 저그가 정명승부하게 유도해 놓으면 나머지는 빈 공백지를 넘겨받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할것.

플토가 지면? 젤나가 향우회 놈들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마인드가 기본처럼 보이는 상황이라 플토가 진다는 생각은 안할껄요.
#864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09:34
테란은 인구수가 바글바글하니까 테란은 확장하면 확장하는대로 다 해먹을 수 있고, 저그는 인구수가 의미없는 종족이니 더더욱 확장하고 그걸 유지 못해서 남에게 넘기는 일은 없고.

지금 테저프 중 확장하고도 거길 유지를 못하는 종족은 플토뿐입니다.
#865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09:41
거기다 테란 저그 영역 합치면 은하 절반 이상인데 그야 이 둘을 찌그러뜨리고 나면 거길 집어먹고 플토에 안꿀리는 열강 성장은 가능하단 계산이 될테고.

플토 종특만 없으면 이런 얌체 심보는 허황된 소리지만. 플토 종특이 그거라서.
#866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44
그리고 진짜 만약 플토가 밀린다면 첫번째자손을 편애하는 젤나가들이 나서서 도와줄테니 문제없음 ㅋㅋ
#8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46
결과에 원인을 맞추는 느낌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여튼 향우회가 성전을 명목으로 토스를 이용하려고 했든 진심으로 성전을 박든 프로토스는 내키지 않는 전쟁이라는 느낌이군.

#8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48
>>866 ㅋㅋㅋㅋㅋㅋ... 만약 그 심산이라면 정말 바보같긴 하다. 뭐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때문에 각을 보긴 했나보네.
#869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09:51
아무튼 플토랑 테란, 저그가 부딪치는건 향우회 입장에선 전혀 손해보는 게 아니니까.

심지어 지금 교전구역도 딱딱 제한해서 향우회는 손해를 거의 안보잖아. 그러니 부담없이 학살도 하고 부담없이 깽판도 치고 하는거지.
#8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09:52
그런데 직접적으로 학살을 한 주체는 현재 아쿠시즈 교회군 말고 나오지 않지 않았나?
#871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09:54
>>870 제가그냥 생각보다 댈람의 통제력이 약한걸 뇌피셜 돌려본거라... 오늘내일 다이스 나오는거 보면 알겠죠??
#8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0:14
그런데, 만약 상기한 점을 노리고 프로토스를 이용하려는 쪽이 명백한 쪽은 승전을 하더라도 미래가 생각보다 좋지 않겠군.

아무리 젤나가가 자신을 신앙하는 이에게 축복을 내려준다고 했지만, 일단 최우선 순위는 프로토스인데 이걸 이용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좋아할 리가 없겠지.

전후에 젤나가들이 어느 정도 정신차리든 성격이 여전하든...
#873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10:16
그게, 플토가 테란, 저그와 충돌하게만 하면 되는 거라서. 나머지는 플토의 실력과 플토의 종특이 해결해줌.

그리고 그렇게 충돌하게 하는 건 그렇게 막 엄청나게 큰 음모도 필요없고, 심지어 그냥 순수하게 아쿠시스교나 그와 유사한 젤나가 신양 전파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쪽이 그걸 바라고 움직였을 수도 있어.

그걸 젤나가가 다 알려면 아카식 레코드라도 있어야지...
#874지도닦이◆ZJr7vLQwqA(5PdB79rHe6)2023-02-13 (월) 10:16

저게 맞고 들키면 뭔가 재밌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효.

#875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10:18
우리 신양 전파하고 싶은데 테란이 거부합니다. 싫네요. 이거 처부술려면 역시 큰형님 플토밖엔 없어요 - 가 있으면

저녀석들을 좀 밀어주면 플토랑 테란 정면충돌도 가능하겠네? 가 붙고 하는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일을 벌였을 가능성이 좀.
#8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0:22
문제가 있다면, 젤나가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아닐지라도 작중 등장하는 존재들 중에서는 전지전능에 가장 수렴한다는 거지. (ㄲㄲㄲ)
#8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0:23
뭐 일단 전쟁 중에 어둠목이 들이치든 종전 협상 직후에 바로 들이치든 당장은 그보다 어둠목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 먼저가 되겠지만 말이야.
#878이름 없음(XXD6aQ5AmM)2023-02-13 (월) 10:25
아마 그냥 테란이 닫아걸어놓은 문을 프로토스가 열어주길 희망한 쪽, 저그가 확장하는게 싫으니 저그를 토벌해주길 바란 쪽, 테란의 영토가 탐났던 쪽, 저그의 영토가 탐났던 쪽, 막연히 젤나가는 위대하니까 저놈들도 그 위대함을 깨달아야한다! 하던 쪽 등등이 다 뒤섞여서 아마... 모든 걸 하나로 묶어놓은 음모가는 없을 것.
#8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0:29
여튼, 어둠목께서는 단 한 명을 자신의 품에 품으셨고 그것 하나로 모든 것을 이루었네.
#880이름 없음(8ouwMEXwzU)2023-02-13 (월) 10:39
아마 그 이전에 수많은 수를 뒀을 거고, 물이 흘러넘치는 마지막 한수가 그 성직자겠지.
#881이름 없음(St8ATCbi4A)2023-02-13 (월) 10:40
근데 저 판단은 ued나 저그가 확전을 안해야 가능한거 아닌가
#883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32
내가 생각했던 뇌피셜 거의 90프로 따라가서 나도 놀람...

솔직히 내가 어장주한테 답없는 상황에서 돌파구 줬다 어장주는 ㅇㅈ?
#884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32
근데 무적함대까지 슈라우드에 필요한가? 아발론 우주고자고 메구메구의 2전단이면 떡을칠거 같은데?
#885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32
어질어질하다....... 근데 답 있나......
#886이름 없음(6sUJ.lFHWc)2023-02-13 (월) 14:33
프로토스와 광신도들(X)
프로토스와 쓰레기들(O)
#8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4:34
있다 쳐도 종전협상 잡음 문제로 대전쟁 2부 가능성이 적지 않다.
#888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34
근데 아발론 행성 봉쇄 당하면 답 없긴 하겠다

테란한테 당하면 그나마 아사인데

저그한테 당하면........
#889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14:35
텔버지는 생각보다도 더 빛빛이었다.
#890이름 없음(6sUJ.lFHWc)2023-02-13 (월) 14:35
변치않는 자. 텔바담.
#891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35
프로토스의 정화자나 죽음의 함대 개입을 걱정하는건가?
#892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14:36
학살에 아발론도 참여했나?
#893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37
그것보단 소극적 참여만하고 있는 키노연합까지 건들고 싶지는 않은 모양같음 근데 전부 짜고치는 쓰레기들이라...
#894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37
>>892 학실은 우선 아쿠시즈만 했지만 공범이나 마찬가지지
#895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14:37
학살 책임 없으면 아발론 대량사망까진 안 갈듯
저그 대부분은 황금함대에 묶여있으니까.
#896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38
UED는 저 쓰레기들이 모의한건 모를테니
#897이름 없음(7g3PDXUX4c)2023-02-13 (월) 14:38
실행:아쿠시즈
다만 아발론도 이 학살을 용인하고 합의 했으니 소극적 가담자지
#898이름 없음(7g3PDXUX4c)2023-02-13 (월) 14:39
그나마 제정신인줄 알았던 키노도 결국 공범이였고
#899이름 없음(lWwLOXdpQc)2023-02-13 (월) 14:39
인류의 동반자 저그!(사실이 되어 가고 있음)

저승에서 멩스크 부자가 보면 기겁할 사태지 ㅋ
#900이름 없음(gJU5LrNpqE)2023-02-13 (월) 14:40
연합군이라도 다른 나라 군대니까 전쟁 범죄 책임까지 나눠지진 않을듯. OTL도 그랬고.
#901이름 없음(lWwLOXdpQc)2023-02-13 (월) 14:42
음노 밝혀지면 종전 협상 댓가는 본보기로 아쿠시즈 멸종은 기본으로 해야 할 걸. 인류의 안전 보장을 위해서
#902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2
이게 다들 힘을 합쳐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음모가 아니라서.
학살하자고 다같이 합의한게 아님
#903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43
>>902 근데 인류는 그딴 사정봐줄 필요도 없고 플토도 기껏 멸종당할거 구해줬더니 통수친 상황이라 종족만 보존하게하고 한행성에서 못나가게 할것 같음
#9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4:44
사실만 확실하면 당장 죽음의 함대랑 정화자 함대까지 모조리 동원해서 몸소 향우회를 지우고 다닐 프로토스긴 한데,

그건 그거고 인류 입장에서는 댈람 사정 봐줄 이유도 없고 봐주는 것도 쉽지 않은 수준까지 상황이 악화되었어.

만에 하나 인류 진영 측에서 댈람에게 맹주로써의 책임을 무겁게 물고 싶거나 물어야만 할 경우는 정말로 끝이야.

#905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4
>>901 멸종은 너무 갔다. 나치 물리치고 인종청소하진 않았잖아.
#906이름 없음(lWwLOXdpQc)2023-02-13 (월) 14:44
다른 놈들은 몽둥이 찜질로 끝내 더라도 아쿠시즈는 확실히 끝장 내야함. 문자 그대로
#907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44
210 만명을 학살했는데 그게 어떻게 인종청소가 아니냐
#908지도닦이◆ZJr7vLQwqA(3nJ2r7YIKQ)2023-02-13 (월) 14:45

저거 신앙 통합까지 했는데 진짜 제대로 통수쳤죠,

#909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5
나치를 인종청소하진 읺았다고
#910이름 없음(lWwLOXdpQc)2023-02-13 (월) 14:45
그것도 200만 학살이 아주 확전 할려고 의도적으로 하고 실시간으로 하는데
#911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6
그리고 학살은 학살이고 인종청소는 인종청소지.
모든 학살이 인종청소는 아니잖아.
#912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47
>>911뭐 사전적 의미로 따지는거면 그렇다치고 우열을 가릴수 없는 전쟁범죄임 이건ㅇㅈ?
#913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7
아쿠시즈가 200만을 학살한게 아쿠시즈 종족을 멸종시킬 정당한 근거는 아니지.
#914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48
>>912 ㅇㅇ 그건 인정함.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해야함
#915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49
>>913 근데 뒷공작 밝혀지면 ued는 무조건 아쿠시즈는 제거할려고 할거임 이미300년전에 외계인 종족 멸족시켜본적 있는데 자기들 다 쳐죽이고 자기들 영역 쳐먹을려던 외계인을 살려둔다?? 그딴 선택지는 작중인류한테는 없음
#916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50
쓰레기도 맞고, 청소해야하는 것도 맞는데. 멸종까지는 아닌 거 같다는 거. 청소하겠다고 방에 있는 물건들 전부 태우는 느낌이야.
#917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51
뭐 어찌될지는 다이스 나오는 꼬라지보면 답나오겠지
#918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51
교황청은 해체에 공개 전범재판 돌리고

군정 돌리면서 정교분리 강요정도일듯
#9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2.DPGY24ho)2023-02-13 (월) 14:51
그런데 UED가 끝끝내 멸종은 지양시키고 싶어도 댈람이 남았네? 끝났지 이건. 지우는 게 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님.

이건 댈람이 아느냐 모르느냐 문제임.
#920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51
UED 외혐 생각하면 저거 밝혀지면 눈돌아가겠지
#921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52
근데 다 죽이는거 쉬운 일이 아님

저그랑 다르게 행성 정화는 그야말로 낭비라서
#922이름 없음(8IoOdjMHd.)2023-02-13 (월) 14:53
아쿠시즈는 첫 빠따로 작살이 확실한데, 키노는 덜 맞으려나?
#923이름 없음(AfpNCgwHHM)2023-02-13 (월) 14:53
>>921 중성자 정화기 (소근)
#924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53
근데 각 종족들 피해가 심각하다고 나왔는데 슬슬 달콤한 꿈에서 깰려나?? 자기들도 거의 뒤지기 직전까지 몰릴거라고
#925이름 없음(8IoOdjMHd.)2023-02-13 (월) 14:55
아쿠시즈 작살이 나면 신관이 통합 컬트 교황이 되서 은하의 모든 향우회를 다스린다 치면, 아르타니스 업무량 터져.
#926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55
얘네 가만히보면 젤나가빨로 기술테크 올려서 실패같은거 그닥 안한 느낌이고 신도 실제하고 신들이 자기들을 가호한다고 믿는데 실제 전쟁에서 그딴거 없이

불신자고 믿는자고 평범하게 갈려나가고 있으면 동요가 생기긴 할텐데 어떨려나... 이런거 먼저 밀고한 ㅅㅋ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거든
#927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55
>>923 비용을 줄일뿐 불필요한 지출인건 변하지 않는다....
#928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55
>>922 프로토스한테는 배신할 의도가 있었냐가 더 중요할 듯.
#929이름 없음(pwoAMVfcqA)2023-02-13 (월) 14:56
경제적 논리는 항상 정치적 논리를 못이겼다고 하던데 과연 민중들이 아쿠시즈를 살려주는걸 용인할지는...
#930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57
지금까지 프로토스한테 안 들킨 거 보면
프로토스랑 직접 마주치는 애들은 모르는 음모일 가능성도 꽤 높음.
제시. 마인드리딩
#931이름 없음(4PPpYxdVU2)2023-02-13 (월) 14:58
이 어장에 나오는 사람들 정말 재평가 자주 받네
오로스: 니트 - 빛빛
텔바담: 검은 맛 - 빛빛
임윤열: 개꼰대 쁘디 듀갈 - 훌륭한 제독

심지어 그리스 젤나가도 재평가 되었지

아쿠시즈는 뭐...말할것도 없고
#932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58
어우 어둠목하고 그리스 젤나가 차이가......

신앙에 헬렐레 하고 있을때 욕망을 정확히 파악해서 최적의 수를 둠
#933이름 없음(8IoOdjMHd.)2023-02-13 (월) 14:58
아마, 프로토스가 알아채고 아쿠시즈 잘 털면 UED도 배상 잘 나온다 가정하면 넘어가 주려나?
#934이름 없음(843jq1YUE.)2023-02-13 (월) 14:59
임제독은 재평가가 아니라 성장한 거지 ㅋㅋㅋㅋ
어장 초반으로 돌아가보면 여전히...
#935이름 없음(iFtmU/507g)2023-02-13 (월) 14:59
어둠목은 신이 맞다
#936이름 없음(j.gETKbw8o)2023-02-13 (월) 15:00
아 그런가?
그래도 그 개꼰대 쁘디 듀갈이 성장한거 보면 가슴이 뭉클하더라
원리한테 하던거 보면 더더욱
#937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00
어둠목 : 필멸자들한테 휘둘리는 애새키들이 신 풉ㅋㅋㅋㅋ
오로스 : 사실 니가 올았던것 같기도...
#938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01
호타로가 제대로 케어.
#939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02
아쿠시즈는 멸종 안하더라도 끝장은 확실히 내야지 두 번 다시 일어 나지 못하게. 어중간하면 다시 할 수 있다고 딴맘 100% 먹음
#940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02
>>936 ㄹㅇ ㅋㅋ
#941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03
>>939 와 독일!
#9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03
여튼 >>904의 경우 그땐 진짜 우주가 끝난다. 이 시점까지 가면 댈람은 요구조건에 따라서는 내부 구조가 경색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댈람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서서 이걸 막기 위해 높은 확률로 불복할 테고,

그러면 젤나가의 중재고 뭐고 인류 또한 프로토스랑 끝장을 봐야 할 이유가 생겨버린 이상 정말로 다 밀어버려야 해.

여기까지 오면 겨우 편애 기조를 교훈을 얻어서 지양하고 있었다 하지만 첫 번째 자손이 끝장나는 건 막으려는 젤나가들이 등장할테고, 뭐 퍼플 하트는 인류 편에 서겠지.

그럼 전 은하가 한번 크게 불타오르겠고, 그 과정에서 서로 힘을 소진한 인류와 댈람을 생각하면 남는 건 저그 뿐인데... 뭐 이럼 답이 없지.
#943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03
>>933 아마 그렇겠지. 확전 전에 해결된다는 전제하에.
#944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05
프로토스는 이번일로 같은 신을 믿는다고 무조건 같은편은 아니다란걸 배울려나??
#945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06
근데 묻지 않을 수가 없는데 단순히 이번 학살이 아니라 11년동안 속아왔다는거
#946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06
플토 그 오만한 놈들이 임윤열이나 레이너 빼면 취급도 안하는데 글쎄다? 레이너 따라 플토 구하는데 한 손 거든 슈피겔을 기억도 못하는데
#947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07
그렇다고 아이어까지 진군하기에는 UED도 부담 세다.
#948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08
솔직히 젤나가 향우회들은 테란이나 저그한테 뒤지는것보다 11년간 통수맞은 프로토스가 얘네 전부 멸종 찍어버리지 않을지가 걱정됨...
#949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08
그러기 전에 오로스가 막을꺼
#950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08
일이 좋게 풀릴려면 무조건 확전 전에 해결해야 돼.
여기서 원한관계 더 꼬이면 진짜 답 없음.

아직은
아쿠시즈 목 자르고,
키노-아메스트리스-아발론 패고,
댈람이 관리 미숙으로 고개 숙이는 선에서 끝낼 수 있어.
(프로토스가 숙였을 때 UED나 저그가 뇌절 안치면. 안 치겠지?)
#951지도닦이◆ZJr7vLQwqA(jVsrNqhhjw)2023-02-13 (월) 15:10

진지하게 프로토스는 세력권이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작정하고 모조리 통제에 들어갈걸요.

이미 대의회 시절을 반면교사로서 삼고 있고 "제국파"가 주류다보니 예전처럼 은둔하는게 아니라,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제력을 크게 강화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적지 않죠.

#952이름 없음(D/UtxPaFjM)2023-02-13 (월) 15:11
죽순이 좋아하겠군
#953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12
보상으로 테란에게 뭘 주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 게다가 이번에 저그가 테란을 위해 피를 흘려서 저그 몫도 주어야해. 그 저그한테 부모 잃은 해병도 우모자 전투로 저그에 혹하고 있는데
#954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12
정화자가 과니 실우 맡으려나?
초 AI에 통제 맡기기.
#955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14
속은것도 그렇지만 11년 동안 한쪽 귀만 열은게 너무 크다.......
#956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14
그리고 플토가 사과? 유감이라도 말해도 자기들 딴에는 충분히 성의 보였다고 할 지도
#957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15
플토가 고개 숙인다 = 탈다림, 이한리 , 강경파가 난리 피운다.

끝이네
#958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16
누구나 예상할 수 있겠지......

역시 답은 오로스의 외계인 선언이다
#959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17
충분한 성의 맞지. 어쨌든 댈람도 사기 피해자임. 향우회의 잘못에 대신 배상할 책임은 없어.
#960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17
행성 리모델링 배상 나오려나?
아도스트라 효과보는 녹화 사업에 차 행성 안정화.
#961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17
보상은 UED가 알아서 받아내는게 맞다고 봄.
#962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17
아니 향우회 말만 듣고 fpa에 들이 받은 건 플토인데? 책임이 없을리가 없어
#963지도닦이◆ZJr7vLQwqA(jVsrNqhhjw)2023-02-13 (월) 15:17

크게 별건 없고, 그냥 향우회를 제물로 바치면 되죠.

#965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18
살기 열악한 행성들을 단숨에 녹화시켜 준다하면 FPA도 오! 하고 배상으로 인정할 것 같기도?
#966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18
>>962 그러니까 속아서 공격한 그 부분만 책임이 있다는 거.
#967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18
근데 플토가 향우회를 포기한다? 그게 가능하려나?
#968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19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게 위해 플토가 제국 된다?

그럼 인류와 저그는 플토가 작정하고 자기들에게 빠따 날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인류와 저그가 더욱 손을 잡을 상황이 될걸. 플토를 믿기에는 이번 일로 인류의 플토에 대한 신뢰도가 미국 갔어
#9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20
아마 진실이 알려지면 포기를 넘어서 자기들이 몸소 지우려고 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하는 걸 UED가 말리려 할 지도 모를 정도로 빡돌 녀석들이긴 함.
#970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20
그냥 아쿠시즈 본성은 우리 성지라서 곤란하고 나머지는 테란 니들 맘대로 해라 정도면 ued도 만족할듯??
저그는 슈나우드 구해줬더니 통수친 놈들 던져주고 할케기니아는 자원몹 리젠되니 거기는 지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971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20
설령 일이 잘 풀려도 전후처리가 쉽진 않을거야
누구에게 얼마나 책임이 있고 어떻게 배상할지 다 정해야하니까.
#972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21
일단 댈람은 향우회에서 그나마 써먹을놈 쳐낼놈 생사부 작성들어가겠다
#973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21
제국까지는 아니고 신관이 교황귄 인수하고 세속 정치는 어느 정도 새 정부들에게 맡기는 게 현실적?
#974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22
그리고 안그래도 제약 없던 저그 확장이 더 가속되겠네
#975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23
프로토스가 아발론 전체를 내어줄 일은 없다고 생각함.
아발론이 아쿠시즈만큼 잘못한 건 아니니까.
최대한 양보해도 슈라우드 구역의 많은 부분을 내어주는 정도일것.
슈라우드 크기가 얼마나되는데 그걸 다 내주겠어.
#976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23
ued에게 뭘 줘야지 만족을할까......?
#977지도닦이◆ZJr7vLQwqA(jVsrNqhhjw)2023-02-13 (월) 15:24

일단 UED랑 가까운 아쿠시즈교국은 답이 읎음.

여긴 수도성 아르켄레티아와 그 주변을 빼면 UED에게 먹혀버릴 가능성이 높음.

키노 연합, 아메스트리스 공화국은 제후국 따리로 전락하고, 저그랑 가까운 아발론 왕국은 진짜 모르겠음.

웃긴건 이래도 프로토스에게 남은 영역이 은하계 절반이나 되지만.

#978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24
아라크는 확장 정책 하는데 이제 UED 지원을 받을수 있지. UED도 계파를 막론하고 저그가 계속 인류 우호 관계 유지 할려고 하면 플토 상대 하기 위해서도 계속 손 잡을걸
#9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25
그리고 토스 입장에서는 얘네만 젤나가 신앙하는 동네가 아니라는 점이 아이러니하게도 향우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에 용이함.
#980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25
UED가 댈람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눈 것처럼
댈람도 자기들 실수 이상으로 고개 숙일 필요 없음

서로가 서로걸 뺏는다기보단 향우회 파이 갈라먹기가 되겠지.
#981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26
아발론은 뭐.... 드라프는 무리고 346 기업국 영토정도는 가져오려나?
#982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26
마인드 리딩 회피를 향우회가 뭔 수로 했으려나?
#983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27
저그는 외교 회로로 UED 장착하면 될려나? 호감작으로 미인계를 계속 써서 인류에 이상성욕자들을 양산 하겠어
#9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27
심증이 있어도 물증이 없다는 식으로 나온 걸 보면 대놓고 프로토스를 끌어들이려고 작정을 하긴 했을 거야.
#985이름 없음(vAGHWvDzrY)2023-02-13 (월) 15:28
광전사가 재사회화 해제하는 레벨인데 최하 하템 라인일 외교 실무자 파워 리딩을 뭔 수로?
#986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28
>>982 관련 음모 아는 애들은 프로토스와 접촉을 철저하게 피하고, 친 프로토스파 애들만 접촉시키지 않았을까?
#987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28
젤나가 파워로 생각 읽기 방지 모자를 얻기라도 했나?
#988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29
외교 회로로 UED... 쉽지 않군.
#989이름 없음(DblJk04q9c)2023-02-13 (월) 15:29
인류저그 커플 등장가나??
#9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29
뭐 결국 인류가 댈람에게 어디까지 받아내야겠다는 점에서 역으로 뇌절만 안 치면 웬만해서는 "댈람이 알아서" 골칫거리를 반죽여놔주긴 할 텐데...
#991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29
>>985 암흑기사 아니었나?
#992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30
케이트와 리버트의 방송에 초대 받은 아라크 보고 싶기도 해 ㅋ
#9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30
>>991 그건 암흑집정관 정신 제어고, 애초에 테란과 토스의 대화가 테란이 말하면 토스는 그 진의를 바로 간파하는 식으로 이루어짐.
#994이름 없음(yV.rcX2iRo)2023-02-13 (월) 15:30
임진호 얘기지? 광전사 맞음
#995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32
근데 토스간 대화는 칼라 없으면 진의 간파 못하지 않음?
#996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33
칼라이는 칼라 덕에 모든걸 다 알수 있지만

칼라 못쓰는 네라짐은 인간처럼 대화만 할 수 있기에 표정이 발달되었다는걸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997이름 없음(UU.VNvMGo.)2023-02-13 (월) 15:34
텔레파시가 가능하면 자동으로 텔레파시 방어 기능이 생기는 건가?
#998이름 없음(W8FBV1Ezt6)2023-02-13 (월) 15:34
플토는 종전 후 아발론 식량권 박탈 하고 쥐고 관리 들어 가야지. 관리 하는 얘들은 탈다림으로
#9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n5k0sK47J.)2023-02-13 (월) 15:36
토스끼리는 확실히 그렇긴 해. 그래서 칼라를 자체적으로 이룰 정도까지 신경삭이 발달하지는 못했던 탈다림도 안면부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그런데 그조차도 경우에 따라서 생각을 숨기는 연습을 필요로 할 정도면 기본적으로 생각을 읽는 능력이 아득함.
#1000지도닦이◆ZJr7vLQwqA(jVsrNqhhjw)2023-02-13 (월) 15:37

설정상 칼라와의 연결과 별개로 프로토스 개개인별로 자기 생각 숨길 수 있다고 하는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