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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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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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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97
이미 독립했으니까!
에우로파 지역에 대한 식민지가 세워진다는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그건 일단 신대륙이던 인드라던 정ㅋ벅ㅋ하고 나서 말해야
인구도 오히려 산혁찍기 전까지 이주가 늘어나지
산혁찍고나면 중기까지는 도시가 인구흡수함
산혁은 오버인게, 일단 대량생산과 규격화부터 시작해야 하고, 증기기관 만들 야금술부터가 아직 한참 부족함
이제서야 머스켓 들어간 상황에서 증기기관 만드는 거 무리임 가속을 100년 앞당겼다 하더라도 3턴은 더 지나야 함
끽해야 조차항 정도 나오는 정도지
아직 퀴닌은 없고...
보통은 해봤자 마카오 정도지 싶음
유럽 가는 항로만 따져도 무역선 정도면 몰라도 본격적 함대가 오가는 걸 프리패스시켜줄 길이 없는데 뭔 식민지고 깃발꼽기여
100년 앞당기면 2턴이면 되는게
나도 2턴후부터 정산에 산혁다이스 뜰꺼라 예측중이고
빠르면 다음턴에도 산혁 가능은 할걸
발해주의-짠물주의 전면충돌과 공멸로 생긴 빈자리에 인드라가 들어와서 테라포밍하는 정도는 일도 아니겠다
anchor>1596658069>472
이 어장은 고대때부터 시작된 빌드업이 지금까지 탄탄하게 만들다보니 진짜 200어장 넘고 몇어장까지 진행될지 기대도 되긴함
애당초 짠물은 어업규모부터 상상초월인 지역일거라
내지랑 여송은 대륙이랑 떨어져서 인종차별 좀 해도 내부단합 정도로 수습 가능한데
해서는 대륙에 있어서 인종차별 하면 대놓고 어그로 끌리니 그런건가
에우로파 = 신라어장 유럽이 억까를 마시는 새여서 그랬지, 실제론 조차항도 힘들단다?
태평양 = 이미 남한 우덜바다
검은대륙 = 퀴닌 가져오기전까진 빈땅으로 생각해야함.
인도: 인드라를 기반으로 세운 "통일정체성 통일인도제국", 원역사 무굴 생각하면 안됨.
북미 서해안 외 다른 신대륙 지역 = 원주민 국가와 에우로파 식민제국의 각축장
라는 사유로 애초에 식민지 세울곳이 마땅이 없네요.
대한 입장에선 시베리아나 북미 서해안에 깃발 꽃으면 확장 끝이겠네요?
(에우로파 깃발꽃기 드립도 애초에 식민지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말한거임.)
필리핀발 은으로 참교육 하려면 이미 했겠져 저번턴엔 했는데 왜 지금은 안하겠음
다른 건 둘째치고 일단 청구는 반도 온리가 아님
삼한은 청구하고 가야라서 대기근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동네임
근데 대한도 삼한 못지 않게 교육이 진행되었을 텐데 근대적 뇌절이 적은 느낌인 거는 왜일까요?
자기들이 받은 인종차별을 그릇된 죄악으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민족서사가 형성되어서?
이 순서인데 인드라부터는 안 할 가능성도 있긴하다 봐야하려나
인드라도미노 없이 걍 짜져버렸으니
전쟁 나면 삼한이 남한에게 손 빌려야 하는데 그 순간부터 삼한은 어떤 식으로건 대한 눈치봐야 함
일부만 커버가 되어도 나머지는 수입으로 때워지는지라 참교육 그런 건 없음
일단 남한 지금 영향력 보면 신대륙까지는 닿는 듯 하고
"참교육 됏으면 좋겠는데 마침 대기근이 올테니 제발 피해 컸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뭐 /적당
주곡이나 구황작물 같은건 그 운송 기간 못버티고, 보존식을 일부러 거기서 실어오는건 10뇌절이고
anchor>1596703074>34 (64어장)
[그럼 슬슬 진행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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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뭐, 그래봐야 못해도 수백년 후의 이야기였지만 말이다.
◆서력 750-800년:.dice 5 10. = 6 = 10
1.으어어 나는 한구가 싫어요!
2.엥 성리학은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죠?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3.그래서 누가 진짜 로마, 아니 한입니까?
4.나 이거 알아! 동로마 제국이야!
5.1+2
6.1+3
7.1+4
8.2+3
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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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763072>560 (191어장)
.....--‐‐‐ー- ...
, ' ´ ` ' 、
/ `ヽ
/ 丶 ヽ
/ ', ', ', \ '.,
. /. | | | l ', ' , ',
/ | ノl..------、 .|. ',. ',
/ | |、_ ./ | / ',_,' ',\| l ',
i l. ',/|', / |/芹芋示ぅ ,' | ',
| | '〉、/ぅ示 |/ l_) ハ ヽ7 / |_. ',
! l |〃l_) ハ ヽ〈. トイ//} 〃,' / | l. ', 애초에 우리나라 이름이 여송이 맞나요?
', l ', |、 トイ/} 乂zソ / ., ' |ノ 、 、 ',
,---.、. ',.|', ヾ ', 乂ソ , //. ,' ', ', ', 따지고 보면 이거 지역명이잖아요.
ト-´\\ l.', l ´7., ,'l. ', ヽ
\://.\.\ ',. ', /⌒ヽ /´.l / .|. ', \ 우리 영토가 여송섬 하나 뿐인 것도 아니고.
\///\\. '., ヽ 弋_ノ /.,' /l\|. ', \
\///.\\ ' , |ヽl 、 _ ´ /. //. |. ', ヽ、
\///.\\ \ ', |. |ー/\ / / / /l l`ー‐. . __ `ヽ
. \///\\. ,' |/:,'. | ',l /',.' / /| |: : : : : : : : _`: ‐.、
. \// (`‐---、 / ,': : :.| ', ヽ/ ,.' ,':,' |: : : : : : /: : : : :
¨\/ー=、_ \ /: : :.| ', 乂.´ ,':/. ,'ヽ: : : :/: : : : : : :
( `´ ` ヽ /: : : :| ヽ ヽ // /: :.',: : /: : : : : : : :
___
____ /M \
/_____\ ====--┬| >그럼 역시 우리가 진짜 대한인것이?
|__| ヽ / | | θ θ |_|
(∂ (・ (・ | | o 6) 음, 그럴싸하구만!
| )⌒ ) ∩_ ( ノ /
/\ ノ(フ /\( つノ ` ┬-イ 저놈들이 우리 갈인들은 사람취급 안하니 아예 대한민국이라고 할까?
/  ̄ ̄ ̄ | | / ̄ ̄\
| ̄| | | ノ | |
▼―유카리―――――――――――――――――――――――――――――――――――――――▼
그리고 그걸로 이들 여송이 국제사회에 내걸 이름이 정해졌다.
그동안이야 여송이라고 불리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불리겠지만 그건 외부세계의 독단이지
그들 자신이 부르는 이름은 이미 반천년 전부터 한가지로 정해져있었다.
이 나라는 대한이었고, 그들은 대한의 국인이었다.
저 되먹지 못한 폭도들과는 다른 진정한 짠물사람이자 은혜와 충절을 아는 충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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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 갈거면 전기 문명 열어라 이마리야
대한민국(필리핀)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놓고 전제원수정 그거 대씨 시절 체제 그대로면 산혁과 녹혁 이후에는 유지 못함
이건 뭐 뉴질랜드@청구 도 아니고
(1) 일단 청구는 반도 온리가 아니며, 국내에 식량공급 가능지가 있다
(2) 대륙 전쟁은 확정이 아니며, 터진다고 해도 그 범위도 확정이 아니다
(3) 대륙에서 식량을 사올 수 있는 창구도 하나가 아니며, (2)를 고려하면 이 창구가 전부 닫힌다는 가정부터가 희망사항이다
여기에다가 처음부터 참교육 노래부터 불렀던 팩트를 더해 볼까?
솔까 >>86에 너무 공감되는데
솔까 삼한 위치면 후당도 살짝 뇌절범위라는 이야기인데 ㅇㅅㅇ
정산에 북원이 인드라랑 손 잡았다고 나온 이상 그냥 하남 해서가 미트라 복귀라고 드립치는 건 아닌 거 같음
그마저도 사실 일부만 해결되는 거라서(폭언)
근대 넘어가는 데 인종주의 없이 민족주의가 나올 수가 없다고. 프랑스의 우리는 골족 드립도 그렇고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는 뗼 수 없는 사이야
1반도 온리 아니라서 경신대기근이 커버 가능하다? 이건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함 당장 소설인 띵군에서조차 경신때는 대량으로 죽어나갔음 근데 이것도 소설이라 경신대기근을 말도안되게 극복한거지 현실이였으면 더 많이 죽는게 정상이지 8도 대기근 좃이아님 일본발 농사로만 커버된다? 일본에서 사는 인구들 먹고남은걸로 청구가 해결될정도로 체급이 딸리면 인정인데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가 내생각임
2번 대룩전쟁은 확정이 아니면 범위도 확정은 아니다 이건 나도 예상의 범위지난 저녁연재 전부터 나는 왠만해선 구룡지맹하고 전쟁하든가 심하면 발해발 혁명터진다고 생각했음
후당발 식량수입이 가능하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 인정함 내가 오버한건 그런디 후당발 식량 제외하면 재내가 식량수출이 얼마나 가능할까도 의문임
그당시 청나라도 기근맞고 골골거리면서 티배깅말고는 암것도 못했음 안도와준거지먼 못도와주기도 했지 후당발 식량에 모든게 걸렸다가 내생각임 후당발 식량만으로 커버할바엔 남한으로 남아도는 인구 이민 보내는게 간편하고 가장 편한 방법이라 잘나올거라고 생각해서 말하는거
ㅈ간이 ㅈ간이거 특히나 쟤들이 공화를 고집하는 이상 인종주의는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 물건이긴 함
그러니까 그 발상 자체가 이미 "위기가 올테니 참교육되겠지"가 아니라 "참교육을 위해서 위기가 제발 왔으면 좋겠다" 라니까?
여지껏 나온 전제원수정 묘사 보면 이거 산업화랑 같이 갈 수 있는 물건이 절대로 아냐
소빙기는 특정지역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전체적으로 봐야함.
조선에 터진 경신대기근(1670-1671년) 말고도,
일본에선 칸에이 대기근(寛永の大飢饉, 1640-1643년)과 엔포 대기근(延宝の大飢饉, 1674-1675년)이 터지고,
인도에선 데칸 대기근(Deccan famine, 1630–32)이 터져서 수백만이 사망했죠.
한마디로, 기후가 넓은 지역에서 전체적으로 ㅈ됐다는건데.
이 기후변화가 하루아침에 벌어지고 하루아침에 사라진거 일리가 없죠?
대기근까진 아니여도 대기근 전후로 흉년이 자주 찾아올겁니다.
(=농업생산량 자체가 전체적,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소리)
일본열도, 한반도 전체가 비슷한 시기에 식량생산량에 타격이 간다는 소리인데,
진짜 구황작물과 대한에서 들여오는 고래나 대구같은 수산물 없인 엄청 힘들거에요.
제일큰 문제는 17세기 소빙하기를 어찌저찌 견디면,
18세기 들어가자 마자 일본열도 단층이 개박살 나서 후지산도 터지는 개판이 벌어진다는거.
진짜 혁명이고 뭐고 17세기 부턴 자연재해 대응하느냐고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임.
만주가 아니라 열도면 뭐 ㅋㅅㅇ 결국 다이스에 달린거긴 하지만
저게 지금 수십년간 벌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쉬는 기간도 있는데 좀.......
아니 소빙기를 너무 저평가하는거 아님? 난 저녁연재부터 하북애들은 좃됬다고 누누히 말했는데 소빙기가 일본발 농사로만 커버된다고 행복회로지 내가 불행회로면
근데 저 뇌절 자체가 시대상으로 봤을 때 나오는 게 당연한 거니까 말이죠. 뇌절 좀 안 하면 안 되나는 전지적 시점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고. 작중 내부 시점으로는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뭔 빡대가리 소리야
천오백년 한구로 살아온 애들이 먹을 게 없으면 한구질을 먼저 떠올릴까, 이민을 먼저 떠올릴까?
이민을 "긍정적"이라고 떠드는 시점에서 넌 그냥 니 희망사항을 이룰 방법을 찾아서 기도메타하는 거잖아
그리고 내지 인종주의 자체가 인구 절대다수 차지하는 농민들이 지지하는 건데 그럼 농민들 다 뒤지게 만들어서 국력 아작내리??
이쪽 대체역사에는 되었음 밖에 할 말이 없고
그리고 지금 딕시 인구 차지하는 게 반도도 아닌 가야인데 청구 뒤진다고 가야 인구가 뒤질 수 있냐??
준비 다 되었고 이제 필요성만 있으면 되는데 그 필요성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있으니
원역사에서도 그딴 식으로 해결된 동네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했는데
왜 저런 태도가 분탕 취급 받는지 잘 알수 있던 별로 귀중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아무말)
좀 그만들하고 잠이나 잡시다
진짜 이래도 산혁 안뜰꺼냐?라 다가놈이 놀리는줄 알았음
그럼 도시에서 사회주의자가 일어날지언정 난 딕시애들한테는 치명타라고 생각함
이건 신대륙 개척사에서 증명된 거인데 딕시들을 여송으로 보내서 안 그래도 바쁜 여송에 인종차별과 분란을 일으키게 만들겠다고??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차라리 폭동이 났으면 났지
그리고 농가 경제가 박살나서 생긴 게 이번 청구 딕시들인데 여기서 농가 더 박살내자니 남부 KKK처럼 인종차별 마적집단이 돌아다니는 꼴 나라고 고사지내는 거임??
걔넨 레드넥에서 화이트 트래쉬로만 바뀌는거지 계속 농사해 보겠다고 여송을 갈 이유가 없어요
산업혁명 스타팅 끊는 곳이면 오히려 다른곳에서 일하러 올까를 걱정해야지
얘들 쫀심에 주도권 산동에 넘어가는 거 참을 수 있을 리가......
인터넷에 지나치게 미국은 산혁 떄도 농민들 잘 먹고 잘 살았다 썰 퍼져 있는데, 실상은 개뿔 미국 농민들 중에 그렇게 잘 먹은 건 소수임
애초에 지금도 외부에서 식량 수입해서 도시 유지시키는거 아닐까 의심해야할 판이고
구주애들은 찐 이슬람이랑 다를바가 없는 애들이라면 이게 뭐.....
당장 원역 소련부터가 정교회 종교 근본주의 강한 동네였지만 공산혁명 했고
솔직히 법계종이 전륜성왕 자체가 영 애매한 위치라서 OTL식 무신론 잣대로 비교하기엔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함
법계종->당, 전륜성왕->서기장으로 치환하면 그냥 이거 공산주의랑 다를 게 없어 이념이
그렇다고 시골에다가 대놓고 방데 시전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 다 끌어앉겠다면 일정부분 감수해야하는 부분
결국 산동빠진 발해vs대한구도가 되부렷어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결국 전쟁을 하다보면 바뀌게 된다.......
지나치게 개혁 형식으로 교리를 자르고 붙여대서 이게 종교가 맞긴 한건가? 누더기골렘이 아니라? 싶었으니까. 종교가 종교 맞나 싶을 정도로 누더기니 결국 성왕 개인숭배만 있으면 법계종인가? 레벨이라서.
이제야 좀 원리주의 형태로 종교 그 자체를 통치용 누더기골렘 이외로 믿는 놈들이 나왔다. 이제야 좀 현실 종교스러움이 생겼네.
보나파르티즘 있었음 '서라벌 진군'하는 놈 나올 기반은 충분했는데 나보놈이 안뜬덕에 당장은 막았네.
이미 발해도 나올 기반은 갖취진거라. 신성제국 다 갈아버리고 후당까지 따먹어 박한 화랑계에 꿀리지 않는 군사적 살적 내고나면 고놈이 그시대의 나보지.
분명 일본으로 주도권 넘어갔다 한지가 몇년인데 가야쪽이 계속 정치에서 밀리는중임. 인구에서 분명 다수일 가야 농민 딕시들이 이번에 정권 확보에 실패한것도 그렇고. 공화명가들 기반이 어디겠냐고. 서라벌, 청구지. 도시화율도 서라벌에다 서라벌과 역사를 같이하는 도시들이 많은 청구가 더 높을거고.
이번에 서라벌 이북 초토화면 청구쪽 힘이 빠져서 일본 농촌에 힘이 확 실릴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정작 농촌은 오히려 힘이 없이 짓눌려서 인종주의 신정제국론이 튀어나옴. 대륙쪽을 더 신경써서 커버하는것도 청구쪽이 하지 일본쪽은 아주 일찍부터 대륙과 더 거리를 두자 쪽이었고.
결국 정치적 주도권은 가끔씩 일본갔다가도 다시 청구로 돌아온단 얘긴데, 농경이란 생산활동이 메인이라면 일본보다 청구에 주도권이 저렇게 있기가 빡세다.
청구 도시들이 외형적으로든 뭐든 복구가 됐으니까 이번에도 청구에 정치적 주도권이 있던 걸텐데, 누구 돈으로 복구했지?
OTL 딥스테이츠 음모론이 뜬것도 내가 투표를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다는 패배감에서 시작했는데 여긴 오죽하겠음 ㅋㅋㅋ
이번턴 후반쯤엔 공화명가를 넘어 서라벌 외의 청구 각 도시들쪽에 직접 거래트고 정치적 동맹을 맺고 있을거임.
이걸 선민주의로 수습한거보면 제3대한의 제국주의적 행보가 딕시놈들한테 뽕을 주입해서일꺼임 ㄹㅇㅋㅋ
결국 농촌 딕시와 다른 입장이면서 세계주의가 지지를 얻을만한 곳은 전전턴까지 확실한 도국연합체제라 도시화율 높고 농촌 비율이 낮을(중세에 한반도 농촌보고 동일본 농촌과 경쟁하라 그러면 난죽택이지) 청구쪽 도시들이지.
혁명에 대한 입장도 그럼. 물론 혁명 자체는 청구 내지 전반의 지지를 받고 있겠지만 가야가 기억하는 혁명전쟁은 패전이 아니지만 청구가 기억하는 혁명전쟁은 패전이니까. 혁명 자체는 긍정해도 혁명전쟁이 패전으로 이어지게 된 한계가 있으며 그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만한 지역도 청구일거.
현실에서도 폴리네시안들이 고구마를 남미에서 가져왔을 거란 강한 의심을 받고 있어서. 서라벌은 파악 못한 교류가 있었을거임.
인광석쪽을 더 의심해봐야 하지 않나. 이건 태평양 섬들 돌아다니면 구할 수 있어서.
지력 부족을 인광석으로 커버치면서 생산력을 확 띄운거 아닌가 의심됨. 인광석 도입이면 열대만 생산력이 뛰어오르는 게 아니겠지만.
생산성은 높아지는데 인구 증가로 인해 개별 소득은 그만큼 많이지지 못해서 농촌 생활환경은 농민을 농노로 끌어내릴 수준이 되어버렸고 그런 빈부격차는 이번턴 개별 묘사 보면 혁명압 중 하나를 차지했음.
잉여 농산물 처리를 통해 농촌 소득 증가와 그 소득증가가 농촌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 혁명압이 줄지.
여송 묘사 보면 여긴 딕시가 퍼졌으면 오히려 망가졌을테고.
뭐 죄다 도시로 끌고가자! 하기도 어렵잖...
증기기관 찍기엔 야금술 등 기술부족이 아직 걸릴텐데. 지금 공장찍는다면 수차공장이나 초대규모 공장제 수공업 정도임. 그것만으로도 시대기준 극한이라.
너무 무난하게 말라카를 털어버려서 인드라 성전(대한민국컷)이 되버렸는데.
얼추 하남쪽 이주가 줄어들고 하면서 압력 자체는 더 끌어오르고 평균 생활환경은 힘들어지는 그런 감도 있다.
일단 당장은 사회압이 좀 줄긴 했을 거.
압력 자체는 계속 받겠지만 당분간은 식민지든 뭐든 임시방편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기술력 등의 조건까지 다 맞는 순간 산혁이 터지는 거지.
거기다 세계주의 만국공화가 유력한 짠물쪽 이념 사상이 되면 종교성도 좀 빠질 수 있고... 괜찮네.
물론 이거 빨리 해결하겠다고 자바 융화시도같은거 떴다가는 바디스내칭 대펌블까지 한걸음이지만
목화는 면사로 뽑아내서 수송 안하면 자연발화로 배째로 불태워버리는 놈들이라 수송이 어렵고
그걸 억누르기만 해봐야 농촌 사회압이랑 결합해서 혁명 터진다는 경험을 해버린 청구는 그걸 이리저리 관심 돌려가면서 가스빼고 하는 중인거고, 그런 경험 없는 발해는... 어 음. 네. 일단 다음턴에 봅시다.
근데 저렇게 안정적으로 나라 굴리면 농촌 인구증가로 사회압은 늘어나는데 소빙기까지 오잖아. 저 우민들의 쌉소리가 농촌 문제 해결이라는 문제의식과 결합하면 혁명발발임. 청구 혁명도 결국 그런 식으로 터졌다는 사후해석이 가능하니...
OTL 식민열강도 지들이 원해서, 세계지도에 잉크 하나 찍겠기위해 수백만 파운드를 태운게 아니라서
제일 체급 크고 강한 군사력이 있다는 그 점 때문에 혁명전쟁 터지면 더더욱 골때리는 상황. 차라리 관중 확보에 집중해서 시니카 정체성을 흡입해야 할 판에 대발해주의라니 자살하고 싶은거냐...
근데 그걸 기씨가 하다니 자살이잖아... 넌 시니카계 출신 가문이라고...
지옥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쉽게...
너무 빨랐어. 아직 근세라고...
장연에 대발해주의에 정교분리면 법계종 미트라 둘 다 타깃임. 애초에 정교분리 꺼내오면 법계종을 누르겠다 이게 메인이니까.
근데 기씨는 시니카계잖아. 그럼 안되지.
고로 대한은 다시한번 만국공화를 꺼내들었다.
저 내지의 인종주의자들이 뭐라고 떠들건 상관 없다. 발해의 참주나 구주의 광신도들도 알바없다.
저 공화동지들에게 그들 대한이 이제와 따로 계몽이나 교화를 권할 필요도 없을테니까.
지금 도움이 필요한건 저 바다 건너 참주들에게 신음하는 노예들이었고, 그들 대한은 이 지구가
온통 공화국으로 가득차는 그날까지 만국공화를 포기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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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랬으니까. 결국 이들의 신양은 만국공화인것...
자신들은 분가와 함께 남방 개척하면 되는 거고
얘네가 바라는건 청구 내지도 우리랑 함께 공화주의 전파하러 세계로 나가지 않겠냐! 인거지. 그야 여송 아무리 노력해서 떡상했다 해도 축적된 국력에 한계가 있잖아. 지금 여송 인구가 4백만? 5백만? 얘네가 커버치는 영역 생각하면 포르투갈보다 더 큰 국력 투사가 어려움.
얘네가 생각하는대로 세계 공화주의 전파를 하려면 결국 청구 내지가 나서야 하는 거지.
장황숙이 개혁에 성공했다면 삼한은 장연의 푸들로 계속 남아있을것같단 생각이 계속드네...
다음턴, 어쩌면 이번턴부터 미서부 개척 소식 들릴지도 모름.
아니 산동이고 해서고 여송이고 혁명영향받거나 일부 수용한 곳들이 다 민주공화 ㅈㄲ 거리는데 혼자 민주공화 안착하는거 보니
아니 발해가 늦은게 아닌데 이게 대체...
거기 개척해서 뭘 얻냐 하면 당장은 모피 정도지만 중요한건 농촌의 사회압 감소 효과가 있다는 거지.
19세기까지 산업화 못한채로 자연재해 두들겨맞으면 뭐 별수없이 망해야지.
나중에 사회주의 뜨면 무신론이건 뭐건 주류 되는 거 가능하다고 봄 솔직히 전륜성왕이 OTL의 신격과 동일한 거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 종교 권위가 개인에게 집중된 현 상황은 공산주의로 전향 나오기가 더 쉬움
문제는 계몽주의랍시고 그 기원이 교권, 그것도 "전륜성왕의 거소를 침범"하고 불자들을 (군주 본인은 안하더라도 그 친위세력이)핍박하는데
아무리 기원이 노력해봤자 미트라 딱지가 떨어질리가 없으며,
기원과 산동 말고는 죄다 종교적 색채가 ㅈㄴ 강해서 ㅋㅅㅇ 꼬우면 그냥 다 밀어버리면 됩니다.
뒷감당? 알빠임?
죄는 절대 없어지지 않고
Can't wash this blood off our hands!
우리의 손에서 피를 씻어낼 수 없죠
Let the world fear us all!
세상이 우리를 두려워 하게 만들어 주오
It's just means to an end!
그마저도 어차피 수단일 뿐이니
종교가 사회 깊숙히 들어가 있다고 공산주의가 흥하지 못한건 나도 좀 아니라고 봄. 종교의 필터링 효과는... 글쎄. 특히 법계종처럼 좀 누더기스럽게 교리를 갈아치워댄 종교라면 더더욱 종교 필터링을 기대하기 힘들고, 공동체주의가 강하다는 건 공산주의처럼 노동자 계급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움직임을 쉽게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공산주의 뜨면 청구에서 맨 먼저 공산주의가 세워질 거 같은데.
둘다 산업화의 참상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사상들이라
어느정도의 제한이 약간 있을 순 있어도 진짜 무슨 최면어플마냥 이런데도 있어? 하는 레벨로 사람들이 그쪽에 넘어감. 그나마 마르크스-레닌이즘땐 산업화라는 기본 배이스가 필요했지만 마오이즘 등장 이후론 농촌도 안전지대가 아니고.
'러시아는 낙후되었고 뒤처져 있으며 빨리 따라잡지 않으면 모두 끝장날 것이다.'
이게 제정러시아 후기 지식인층이 가진 공통의식이었고 그래서 차르 슬레이어가 난무하고 했으니까.
그 위기의식이 최종적으로는 공산주의로 모이고 그게 러시아를 소련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공산주의는 러시아를 진짜로 앞서나가게 했고.
아무리 제정러시아때도 무시무시한 곰이다 뭐다 하지만 세계 절반을 갈라먹는 초강대국 소련은 결국 공산주의가 만들어낸 거니까 말야.
원시 파시즘은 여기서 확산을 부정하고 각각의 공동체를 먼저 이상사회로 만들어야 하며, 이상적 지향점으로 헤로이즘을 선택한 사상이고
나치즘은 여기서 공화정치를 전부정하는 지도자 원리로 헤로이즘을 대체한쪽 이었던걸로
공산혁명이 터지는 동네 : 구태로 나라가 썩어들어가는데도 반동에 집착하다 농민들까지 우리나라 좆망했구나 깨닫게 해줌
이자어장에서 언급되었듯이, 그동네의 산업화는 도태되어 마땅한 소공동체의 낙오자들마저도 끌어안는 방향을 지향했거든.
아무리 못난 개똥이 소똥이라도, 그래도 자기 동네에서는 뭔가 한가락은 하는 인물로 만들어주는걸 지향했음. 그걸 종교가 사회적 안전망으로 지탱하는 방향이었고.
그래서 사회주의가 강성해도, 종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해서 낙오자들을 이끌고 지탱할 수 있느냐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는 한 전통 사회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정도로 기억하는데
진짜 이 새끼들은 권력주면 기존체제 다
때려부수겠구나 하는 티 팍팍나는 인간들임
개혁이 천천히라도 이뤄지는 동네에서는
그런 인간들이 권력잡기 힘들지
이탈리아가 공산주의로 넘어가지 않은건 냉전으로 팩션 형성할때 1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이고 이건 심지어 이탈리아 자의에 의한 거라기에도 약간 모자랐음. 그럼 좀... 그런 공동체적 인식에 의한 것이 공산주의를 필터링 해 줄거라 믿는 건 좀 모자라지.
그런데 공동체 낙오자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농촌 전체를 저렇게 억눌러버리는 식이면 스페인 루트 탔다 하기엔 좀...
케바케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생의 기억'은 전가의 보도인거지
같은 턴 내의 정산조차도 개별턴에서 페이크 걸리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정산 자체가 다이스표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예로 증기기관은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지만 노예 굴리는게 더 싸서 사장되었고, 중국 면직물이 기계돌려서 만드는 영국 직물보다 싸서 영국이 병신같은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다던지 등등
정산다이스라도 없었으면 턴 진행 방향성도 잡기 힘들었을듯
정산턴에서 방향성도 못잡고 가면 개별턴 다이스 표 짜는 난이도가 너무 높을껄.
요 최근 턴들 보면 정산턴+패권국 개별턴이 해당턴 전체의 방향성을 만듬.
증기기관을 만들고 싶어도 아무리 과학을 올리네 야금술을 올리네 뭐네 해도 과학 분화와 발전도 아직인데 시대 초월급 과학이나 야금술은 없을 거 아냐.
그럼 답은 식민지 만들기지.
그래서 수차나 풍차 사용하면 되는거 아님? 을 이길만한게 없음
아 ㅋㅋ 풍차가 있는데 뭐하러 그 아까운 석탄 떼면서 쓰지도 않을 물을 끓이냐고 ㅋㅋ
근현대기준으로는 부족한게 많아도 전근대 수준 인프라와 학문은 최고조에 달한 시기라서 인구가 팍팍 늘어남
해동도 본토로선 이제 너무 추워서 안된다 해도 식민지로 치자면 쓸만한데 여길 다시 잡으려면 발해가 자빠져야 함. 그전엔 북미지.
여긴 수차효율 극악이니
콩+잡곡+밀 < > 쌀
수차 죽 깔아놓은 일본에서부터 진행됨
난방+군 수요를 위한 제련을 위해 석탄을 캐다가 광산에 물빼려고 똥꼬쑈 하는 중에 크리 터트린다던가 등등
그럼 청구에선 초대규모 공장제 수공업, 일본에선 수차공업 형태로 진행되나.
나무가 풍부해서 (...) 초기 석탄은 나무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쓰는대용품임
한반도 원시림이 사라진건 화전과 온돌임. 특히 화전. 그런데 오랫동안 중세온난기라 화전질의 수요도 적고...
코크스로 정제해내는 기술이 등장하기 전엔 난방용 등으로 쓰는데 그런데 쓸때 역청탄은 무연탄보다 질이 낮은 석탄 취급이어서...
순간 화력이나 부가물이 필요하면 역청탄이 좀더 가치가 있는 쪽이었던가
질 좋은 코크스를 생산하고 그걸 제철에 투입해야 철이 좋게 나옴. 송나라도 코크스를 만들어 제철에 썼는데 덕분에 철의 총생산량은 어마어마한데 코크스 질이 낮아서 철도 품질이 낮아 별로였다던가.
문제는 전통적으로 공유자원인 삼림을 공유지의 비극이 없게 관리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
물론 '좋은 목재'가 고갈되는건 그거랑 별개기는 함
근데 뭐 여송 개척 시점에선 목재를 사온다는 방향으로 틀었을껄...
고급목재야 여송통해서 가져오겠지만
일본도 인구가 많은데, 접근이 힘든 산지는 더 많고, 기후가 온난해서 나무가 훨씬 잘자람
그럼 필요할땐 대륙이나 호주에서 수입해와야하나
1.인구밀도와 목재의 수요
2.인구 접근이 힘든 산악지역의 유무
3.기후와 숲성장력의 차이
4.공유지의 비극을 억제할수 있느냐 (특권계층의 독점이나 자본적소유권 확립)
솔직히 그때까지 발해가 저 포지션에서 저대로 버티고 있을 거 같지도 않음. 해동이 군사기지화해서 오히려 소유권 변동이 가능해진 판이고.
차라리 반도산 무연탄이 낫다는 평이더라고
완전히 군사기지화 했기 때문에 넘겨주고 넘겨받기가 가능한 지역이 됐다는게 역설적으로 희망인 판이라.
차라리 청구가 빠른 산혁 띄우면 거기다 석탄 캐서 팔아야 자활의 여지가 생김.
그렇게 차 문화가 상류층부터 시작해서 점차 보편적인 음료수로 내려올거고
다만 명가들, 지도층을 중심으로 차를 권장하긴 할거고
갠적으로 이번 어장에서 기가차드들에게 최고로 '뽕'을 느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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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그때의 그맛이 남았음이 느껴진 순간.
그걸 되돌렸으면 좋겠다.
지금 최소 공장제수공업에 기반한 자본가는 나온거 아닌가?
혁명정부는 서라벌+서일본 도시자본가 집단. 우민파랑 인적구성 비슷
급진파는 청구, 가야 농촌 전반. 특히 배후 농경지로 관리될 동일본이 주류
여기서 서라벌 제외 청구 도시들이 비는데, 이번에 여송이 세계주의 내밀면서 내지 정치판에 뛰어드는 거면 여송하고 손잡을 곳은 청구 도시들 말곤 없겠지...공화명가도 결국 발해천하 정도가 한계인데 여송은 그 한계를 넘어서서.
그 장강델타 들고 하는게 교권주의라니
혁명전쟁 제대로 터지면 불탄후 아노미 오는거 아니냐... 여송은 4를 계속잡아 자신의 근대루트를 잡았는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세계연속혁명론 준비중인 남한은 잠시 배제하고)
1~2턴 이내로 식민지 때문에 "7년전쟁" 터질수 있을려나?
(=식민지 때문에 17세기에 유사 세계대전 터질수 있울까?)
사실 여기 세계관엔 구대륙이고 신대륙이고 덩치들이 엄청 많고, 신대룩은 원주민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식민지 후보지가 엄청 제한적임.
(아프리카는 퀴닌 없으면 공뱍지로 봐야하고)
이런 상황에서 제일 쉽게 식민지 늘리는 방법은 "남의 밥상 터는짓"(=타국 식민지 강탈) 인데...
이럼 무조건 전쟁말곤 방법이 없지않음?
남한이 타국의 식민지를 제국주의 목표로 겨냥하든,
에우로파 식민제국들이 (본인들이 생각하기엔) 식민지 후발주자인 남한을 얕보고, 남한 식민지(시베리아, 북미 서해안, 여기서 더 욕심내면 남태평양 군도들) 찔러보든해서 전쟁 발발할거 같은데...
거기서 공산주의가 흥한건 종교적 영향이라기보단 우린 뒤쳐져 있다, 어서빨리 세계평균을 따라잡아야한다!라는 조급함 때문이었고 그마저도 각각 2차대전, 1차대전, 미서전쟁에서 패망하기 전까진 실권 근처도 못갔음
한국이 전선국가라는 역사 때문에 지금도 공산권 세가 약한 거. 사실 한국이 특이한거임. 1세계 십자군 국가 포지션 같은 거니.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지 말자는걸로 ㅇㅅㅇ
그럴거면 지가 어장 파던가
글고 급진파의 성향이나 결국 그 급진파조차 온건파에 의해 수용된거 보면 좌익계열 사상은
한구에선 흥하기 힘들지 시프여.
여기 대혁명 때도 세속주의라던가 원시사회주의, 원시아나키즘 담론이 분명히 있었다고 언급되었는데,
끝까지 살아남은 급진파가 인종주의+근본주의라면 뭐.
양키들처럼 상상 이상으로 종교나 전통이 국가정체성 깊숙이 침투해있다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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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서 산혁터지면 노조는 금방 불처럼 번질거고 사회주의 사상도 분명 가장 먼저 나오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내부적으로 앞뒤 꽉꽉 막힌 모양이라 일단 세속주의나 무신론을 깔고가는 진짜 좌익계열이 흥하긴 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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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윾까리 레스고 그 뒤에 남미, 러시아, 이탈리아 반례들었던거
계속 후속전개에서 알고보니 성전 / 알고보니 시니카랑 같이감
이런 결과가 계속 누적되서 청구는 의외로 종교적 성격이 강한 국가라는거라
만두한 때 그건 좀 레전드긴 했다만
거기에 믿을 종교는 법계종이 다 흡수해버렸으니 ㄲㄲ
그때는 아직 청구와 시니카 우호관계 해석이 누적 안된다가 냉소적이고 세속적인 해양국가로 해석하던 시절인데
그 뱃놈 전통인 공화에만 충실해도 해탈할 수 있다는 법계종
그래서 공화가 신앙인
(아무말)
삼한은 그거 반감으로 계속 전륜성왕 밑에 승단을 남겨두고 굴리다보니까
반작용으로 법계종 본단이 삼한계 승단을 절대 포기할수 없는 모양세가 되어버린거 같음
그 낙양 주민들도 상당수 삼한계이며,
아직도 낙양의 주인인 전륜성왕을 받들고 그 독립성을 지지함
심지어 역사적으로도 삼한은 지들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전륜성왕에게 뭔가 더 얹어주지 못해서 안달이 남
물리적으로 단절되긴 했어도 낙양에의 영향력은 ㅈㄴ 크다.
그리고 삼한의 영향력이 완전히 끊기면 그때야말로 전륜성왕의 권위는 내려갈 일만 남은거고
거기서 법계종 원리주의 탈레반화한 해서랑 선이 그어짐. 정작 삼한계 승단이 영향력 강할 농촌쪽은 해서쪽 법계종 원리주의 보고 혹하고 있는데.
삼한계 승단이 여송 통해서...는 좀 기대하기 어려운데.
해서조차도 삼한과 거리를 둘 뿐이지 전륜성왕에 목매는 동네인건 마찬가지라서
지금 대한 스피어 중에선 가장 종교에 대해서 담백할 동네지 않을까 하고
2.[종교색채가 강하다], 빼고 보면 얘네가 가장 박한 비스무리한 체지긴 하죠
4.뭐…기어이 마닐라 갤리온을 띄웠나 보네요.
종교성 강조하는건 해서쪽 라인이야.
삼한은 불교 민주주의, 후당은 불교 보수주의
같은 느낌
라는 느낌
청구는 아담스미스라도 나와서 부의윤회를 교리가 아니라 학문으로 떼어내면 종교세가 팍 줄텐데 아직 촉진주의해버린 경제를 설명할 수단이 없어서 더 종교적이라고 참치는 생각함.
지금도 만국공화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하는거지 법계종 자체와 멀어졌다고는 한마디도 안나옴
16세기에 빅토3 테크트리를 말해야하는게 좀 아스트랄하긴 하지만
원리주의면 원본 교리가 있고 그거 어기지 말라고 난리치는건데 만국공화 교리를 문자 그대로 지킨다 그럼 대체 혁명엔 왜 그렇게 발작을 함?...
세계에 만국공화 펼친다 하니까 해서 반응 묘사는 성왕님이 틀렸단 거냐 이거였음. 이미 여송의 세계 만국공화 주장은 성왕이 내세운 기준 넘어선거임. 최소한 그렇게 해서는 받아들였어.
그게 여송 혼자 종교성이 떨어졌다라는 해석은 좀 별개임
애당초 계속 적대적인 타종교 국가랑 부대끼는게 여송인뎅
교회의 장녀 소리 들었지만 범위 안에서 나라를 위한 자의적 해석은 오지게 돌렸었음.
어느 버전의 교리를 원본삼아 원래로 돌아가자 하는진 모르겠는데 신성제국론이면 진짜 전한시절로 돌아가자 하는 가능성도 없지 않아서.
전한 원리주의론?
있을법해..(OTL에 있는 수많은 종교원리주의자를 보며)
전한시기 교리 기록이야 충분히 있을거고, 인쇄술혁명이면 그시절의 교리본 같은것도 찍어내 뿌릴 수 있고. 그럼 전한시기 교리를 되돌아가야 할 올바른 교리 취급하는 경우가 없을 거 같진 않았거든. 오랫동안 이상적인 시대의 극한 취급이었을테니까.
그 전한시기엔 만국공화 반영한 해석본 없던 시절이란 게 문제겠지만.
이건 아직은 가능성인가.
또 창해주의나 신성제국론도 확장한계가 하남 산동에 하북패싱일테고...
최대치로 놓고보면 너네 다 나한테 꿇어야지 취급이니 빼더라도 최소범위로 놓고보면 이놈저놈 다 하남은 당연히 우리 핵심지역 이럴거.
전부 하남은 당연 우리꺼인게 기본이다.
알자스로렌도 못비비는 지옥의 영유권 주장지역인데. 이것이 천하의 배꼽?...
하남만 해도 작은땅이 아닌데 구주가 여기 합처졌다고? 미첬네.
그걸 화약고로 만든건 190어장동안 쌓인 어장 전개가 쌓은 역사고.
근데 이젠 대륙 전체의 화약고네. 핵폭탄은 터질때 제일 밝게 빛난다 이거냐.
하남이 원하는건 삼한이지만 물리적으로 이격되어있고, 그 중간에 있는 삼성이 연결은 유지해주지만 삼한으로의 통합은 결사반대하고 있고
인감 ㅇㅅㅇ
성하를 죽여놓고 또 낙양에 들어와서는 지들 깔개로 삼는 미트라보다 훨신 나은 것
그런데 제국의 배꼽까지 가본 하남에 대고 장연을 외치면서 하남 영유권을 주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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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へ',: l /―‐、ノ〉 ノ: イ:/: : : { ,リ
⌒ニ=-: : : : : : : : : : :/ : /: :./ ヾ. /:.:.:.:.:.:.:.:∨ イ: :/}: :八:',-彳 전 대륙의 서라벌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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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헌데 이들이 무엇하러 대씨 도원수의 천하통일에 호응했겠는가?
위정자들의 권력욕 이전에 북원의 민의부터가 천하통일 타령에 부정적이었다.
애초에 도대체 언제부터 그들이 짠물사람이었다고 서라벌과 하나가 된다는 말인가?
천하를 서라벌화 시키겠다는 이상조차 북원에겐 그저 오만방자하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발해가 짠물을 낳은것이지 짠물이 발해를 낳은게 아니거늘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지 못할망정
부모를 자식처럼 개조하겠다니, 참으로 말세였다.
▲――――――――――――――――――――――――
지금 개고생하고 있잖아 ㅋㅋ
대씨를 끌어내린 애들은 죄다 맛이 가버린 상황인데 ㅋㅋ
아니 내려오자마자 어떻게 내각 총 사퇴로 회피드리프트할 수 있냐고 ㄹㅇㅋㅋ
어떻게 우민들이 단두대에 매달렸어ㄹㅇㅋㅋ
상호간에 바티칸이나 모나코처럼 합의가 가능할 수도 있음
그런데 발해는 영토로서의 하남을 원하는데다가 이미 전륜성왕의 거소를 범한 놈들이라 이놈들과는 타협이 힘들지
공화명가들이 살아남은건 얘네를 처낸게 독재파였기 때문이지 총사퇴때문이 아님.
공국같은 케이스 유지라면 범발해주의도 가능해. 그건 범발해주의와 다른 쪽의 차이가 아니지.
결국 성왕 보기엔 성왕령을 잃어버리는 게 되겠지만.
대략 성지 명분으로 성왕직할지는 있어도 성왕령은 사라질듯
성왕 수난시대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뭐 한잔해. 교황처럼 시체 시노드 당한 적도 없는걸.
자기들은 성왕령을 하남 구주 해서 전체로 하겠다는 건데 정작 그렇게 커져버리면 그 신성제국을 이끄는건 과반수를 차지할 원리주의 광신도들이고 그럼 성왕은 실질적으론 자기 성왕령에 가까운 하남이 전부 사라지고 낙양에 홀로 남아버림.
하드 얀데레들에게 자기 집 다 뺏기고 자기 방 주변을 둘러싸인 꼴 되는데 그건 그렇게 매력적이지가 않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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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i ` 、 .‐---‐.フ .} .\
/三三三 ヘ ヽ、 / |三三ヽ
/三三三三三 ヘ、 /{ ー.7ヽ、_j三三三ヽ
,へ三三三三三三.',` >- 〈 ./三三三三ヽ ___
ハ \三三三三三 ,\./三三.', ./三三三三 / 〉 「ー‐‐ iヽ-、
./三三、 ヽ三三三三三 ./ ,........_ V三三三三 ./ .ハ ', (__j、 .V 그까짓 나라 좀 팔아먹으면 어떻습니까?
./三三三 \ \三三三三/.ム- 、 .} ',三三三 ./ム-‐゙ 、 、_/ / /
三三三三三 \\三三 ./「 ̄ ̄`ヽ、 <三三,/´:::::::::::::::::/ /./ 황제 해먹었으면 된거지ㅋ
三三三三三三 ヘヽヽ、三.,' `ヽ、_./::::성 경::::::ハ .| .|
三三三三三三三',三 `゙./ .//:::::::::::::::::: /三', ヘ.\
三三三三三三三 .',三 ./ .r‐、 // _ /三 ヽ/7.......`ヽ i
三三三三三三三三',__/ .L.r' //L j /三三 r ".. ァ .} リ }
三三三三三三三三 / .| |// // ./三三__L.ノ....ィ_/ /
三三三三三三三三 / / /.//./ ,..-‐"三 .( r_//ー'`i-‐"
_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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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s。(└‐┘ └‐┘)イ/: | >아니 당신네 나라에서도 폭군 한사람 쯤은 있을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 j| | |:│
│ |入 r ュ / / | 없는데요(즉답)
| \うh。、___ 、。sチ/ / l |
| l 乂\[二二二/ }__r┐_| | >뭣.
_乂(\{ ∨》〈〈'〉///f^|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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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Υ|~\\// ̄~ 廴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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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오늘날 대한이 큼직한 범선을 타고 지구를 누비면서 한가지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면, 바로 낙양의
가르침은 명백히 틀렸다는 사실이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와 민족들 중 공화를 긍정한 곳과 부정한 곳 중 어느쪽이 보다 많느냐,
하면 인류에게는 유감스럽게도 단연 참주들이었다.
그야말로 온 지구가 참주와 그에게 종속된 노예들만으로 가득했다.
▲――――――――
ㄹㅇ팩트다
판도 보면 무슨 발트해에서 못나가는 러시아꼴임
해서를 뚫어도 후당 뚫어야하고 만약 후당 뚫어도 결국 연평까지 다 뚫어야 해양 진출 가능하네
해동출신 사대부는 거기서도 또 따로 놀겠지만 해동 지역 자체가 군사지대화한 시점에서 걔넨 이미 뿌리를 잃고 하북이나 산동에 흡수될 존재들임.
교권주의자들이 밀려나고 공산타락하는게 보고싶어졌다
오이오이 전륜성왕 이젠 너의 첫째가는 성전사 서라벌은 이젠 어디에도 없다고? 하는게 보고싶어졌다
갑자기 생각났다
삼한은 콩사탕보다는 아니키즘 미치광이들쪽이고
뭉치기에 성공한 하남-해서-구주가 통일발해보다 체급 자체는 더 크네
딱 지금까지 연재된데 인구수만 따지면 지금 동아시아 권역 국가들 체급 순위로는
전륜성왕 신정제국 (130M) > 후당(96M) > 발해(79M) > 시니카(67M) > 삼한(50M) 이더라
어장 내 대체역사가 OTL이랑 다른길을 걸었고 빅토 자체가 현재 연재시기보다 좀 나중이니 그대로 저게 인구수 그대로일거라 동치는 힘들긴 한데
아무튼 인구수자체는 저 순위대로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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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ノ/:::::/:::::::\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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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 어딜 오랑캐 나부랭이가 이 어르신께 훈계질이냐!
/::::::::::::::::\:::::::::::::::l ,-,-,, ̄ ‐- ヽ| (_,、_,) } / /
/::::::::::::::::::::::::::::::::::::::::ノ 〈_ノと ヽ {:::::} / / 아니 기껏 초대해줬더니만 손님이 주인에게 이런 법도가 어디있소?!
/:::::::::::::::::::::::::::::::::::::::/  ̄ ̄ ̄ヽ∧ ̄//c(⌒ヽ
/::::::::::::::::::::::::::::::::::::::::/ / /' `== 서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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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ノ /\ 〈
)\ ハ /{
,、+ |\::/:::V/(、、
/<:人::: {::::::}'"¨¨アヽ
,<::::/~~~~~~~ ヽ::: >:.
_ハ i::::::/ _ _ V ヽ:i ハ ?
ハ} h 一彡' _ _ W乂.ハ{ h
} } } } r:{人 0 ` ´ 0 ノ }ノY ,゙ { { { 오랑캐를 상대하는데 왜 예법이 필요함?
} ヽ八〈 `¨´ 、 `¨´ 八ノ/ : {
} iー:. r‐ 、 /-{ ~^7 { >너이쉨?!
八 ヽ l-込. L:::ノ ィ(ミ.{ / 八
γ`r_)_ノ/ . 个: ._ . :个 ゚,:.__{_/、、
. _L〈/ / /〉! ∧ ∧ |{/ / /}ハ:::.
/::::::: ー=彡:i { }i | ー=彡i W.
ノ:::::::::::::::::/::∧ {-- 、 ,、-八 r!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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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_ -= ヽ{:::::::: }/ /ヽ/ }::::::: }
{:::::::::::::::::::: /::〈 `、 ヽ::/^./ / }:::::::ノ
▼―유카리―――――――――――――――――――――――――――――――――――――――▼
이들은 호법장군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며, 그의 훈계로부터 크게 배운바가 있었다고 속여
호의를 받아낸 뒤 연회를 틈타 호법장군들을 참살하여 휘하 사병들이 수뇌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동안 기습공격으로 양씨가 왕좌를 찬탈하고 수(隋)의 개국을 선언했다.
그들의 세상에선 너무나 당연한 모략이오, 흔해빠진 기습공격이었다.
하지만 수세기에 걸쳐 비교적 원만한 평화기를 지내온 월족에겐 사뭇 달랐다.
▲――――――――――――――――――――――――――――――――――――――――――▲
정주행중인데 이거 정주민 기준으로도 그레이트 씹새 아니냐 ㅋㅋㅋㅋ
[그래서 님이 대씨는 아니잖아요?+서력 10세기! 천하는 대항해시대를 맞이했다!]
|ヽ ノ;ハ _
‐|{ハγ;ヽ ノ;ヽ{;l;|v,イ; ; ; ; ; ;.,
/; ; ;lγ; ;/ヽロィヽ;ヽト、イ..、; ; ; ; ;,
∥; ; ;∨; ;/兄 只兄ハ; ;;∨;}; ;|; ; ; ; ; ;;,
|; ; ; ;/; ;,;;{'; ; /}; ; l; ; ヽ; ; ∨ィ; ; ; ; ; ;; {
|; ; ∥; ; ;;|ミ;ハ||; ;;ハ;|彡!; ; ;∨ハ; ; ; ;;|; ;|
|; ; |; ; ; ; ;|r=ミ乂{ r=ミ;l; ;;Ⅷ〈; ; ; |; ;|
ハ; ;|!; |;;|; |, ゝ' , ゝ' イ;|; ;||;;;; |; ; ;;|; ;|
|; ;;ハ;{;;|;;ハ ,...、, :|;|; ノリ'ヘ|; ; ; |;,;| 대씨 천하는 망했어!
.. }; ; ; ;ヘ|; ; ヽ ゙ ‐ ' イ|/ ノ i! ; ; ; |; |
.... }; ; ; ; ;;|\;|: )s。 < :|、 :i!; ; ; ;|; | 이제 없어!
.... }; ; ; ;,斗‐ァ≦ j .ノ >‐ミ ヘ; ; ; ; ; ;,
.... |; ; / |{ハヽ 「!⌒/ / ⌒ヽヘ; ; ; ; ;,
.. };ノ {l}| ` `'∨__/ノ :Y 、; ; ; ;,
, j /}:ヘ :|≧ミハ_ リ ヽ; ; ; ;,
/人ヽ { 廴::ヘ {::::::::{: }ニニミ 、 :| ヽ; ; ;;,
㌢' ヽ.ハ:::/:::::ヽ ヽ:::}: v \ ヽ.ノ \; ; ;,
ハ ィ; ;'ヘヘ:::: |: ヽ. \' ヽィ゙´ \; ; ;,,
../; ハ v :|: ヽl |_ヘ ヽ イ \; ;;,
/; ; ; ;ヽ, v ..}: :| ヘ イ:{ \; ;,,
;/; ; ; ; ;;ヽ マj: ::| |: :ヽ イ: ::{ ィ: l \; ;,
; ; ; ; ; / ヽ 〉、{__....j_:_:_:_:_: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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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彡'!ニl/|/:|| 、_リ 乂|ヽ|ー.rr- .,, _
. ///'ニ'/,イ|― |ニニ l:|| ゝ: : :||: :\ ''' .
/_ノニ/ニニl|― |ニニ |ノ,, 、 /.-.:||―<- 、ー 、 ` 、
//ニニニ\∧ ニニ! {|_,> '^! |_|| `ヽ: : : : :、 ヽ ヽ >허나 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
//lノ,ニ ニ ∧.ニ!''> _ | >、: : : : : : : ノ
|/lニニ∧ニ! : : : : : /、| ̄ /: : : : : ー ― / ……….
|/ヽニ∧|: : : : :./: | , ' ´  ̄> ' : : : : : / : : /
/ ヽ: : /: : 、ー― ', '´ ; : : : : :. :. :./ : : / (또 발작인가)
_, _ , ',, - 、 /  ̄ 、_ , : : : : : :>'': : >''
, ' ´ 、 _ ヽ: : :/ 、: : : /: : : : >''
, l :/ ヽ'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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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래서 이 사씨의 선거유세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일단 결과는 반반이었다.
좌우지간 과반수 이상의 원수군이 전제파로서 국성교체에 동의했고, 이로서 사씨는 한국의
새로운 황제로서 새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수 있었다.
허나 나머지 절반, 그러니까 옛 원수파의 대답은 달랐다.
이들은 적법한 절차와 규정을 따르지 않은 쿠데타 따위를 인정할 수도, 인정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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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솔롱고스때 내 사슬은 내가 정한다던 미치광이들
고대 공화국 도시국가연합 체제를 유지한 게 희한한거지. 뭐 그래서 공화정이 되었다 할 수도 있는데.
아무리 가장 크고 거대한 연합체 수장이라 해도 명목상이라도 동등하다 하면 서라벌도 동맹도시들을 같잖게 보고 동맹도시들도 서라벌에게 불만 품기 십상인데 용캐도 끝까지 서라벌과 함께 움직였단 말이지.
소량의 하북유기시절만 해도 슬슬 소백산맥 안쪽은 서라벌이다 급이라서 가야라거나 가야라거나
대신 소백산맥 밖은 박한시절쯤에는 위로는 고려가 말달리고 서쪽은 윤제의 식민도시들이었고
서라벌 수위권이 공고해진 혁명전쟁기는 먼저 도시국가들이 서라벌에 매달린 시기고
그들에게는 그 불만을 수용해서 원하는 바를 이룰 능력 또한 있었다
라는 느낌
정작 명가들이 정권 잡았으면 세계통치하겠다고 지뢰밭에 뛰어들어 고생만 하고 내쫓겼겠지만, 그게 대중에게 거부당하니까 오히려 잘함.ㅋㅋㅋㅋ
압도적인 체급 = 하북, 산동임
팍스 발해 = 사방이 적임
진짜배기는 각국가별 턴인거겠지
한쪽이 사라지면 당장 균형이 깨질거고. 거기다 다음턴에 발해는 혁명각인데...
연계가 끊어지는 그림이겠네 나머지 뇌절은 충분히 컨트롤가능하겠지만
정작 그게 삼한 전체로 놓고보면 플랜 B가 아니라 플랜 A급 되는 정책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대마니가 뭐 공화명가랑 함께 안움직인 놈들도 아니고, 공화명가에게 주도권 온전히 주면 십중팔구 세계경영한다는 뇌절질함. 그짓 하지 말라고 목줄을 잡아야 이렇게 기똥차게 하게 되는 거.
anchor>1596744069>561 (137어장)
.,r' , ,r' ,〃 _,,.. `ヽ,
f゙、、_(( !、 〃f゙r' ィ;ニ=-≡、 ミ!
j゙`=ラ ``ーァァ-─''"⌒``ヾ:、 ミl
//,イ ( ( `ト、 |
f゙ /i゙ ` トミ、゙!
| /! `ー'゙ !`ヾ,)
∨〈 -==、,,_ _,,ィ===、 |`>ミ!
゙>j :-=・=-冫 f -=・=-:. i'゙,、iリ
. |`! `ー '"/: ` `` '´゙ !「l!リ
l,{、 ヽ: , /'r',/
゙`i:、 ,ィ,、 ,..):、 ./ rt' 대체 우린 언제쯤 문약해질 수 있을까(의문)
゙i,゙; , _,.,_,,,_ 、 ,ト'′
l、 ゙ 、__,. ′ /.|
|.\ ,イ |
.」: ',\ ,r// ,」`'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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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 ヽ, ,∧ // |
. | ヽ/ /⌒゙く ヽ / / |
▼―유카리―――――――――――――――――――――――――――――――――――――――▼
그러니 설령 다른 모두가 풀어지더라도 그들만큼은 달라져야만 했다.
◆미트라교 잔당:.dice 5 10. = 10 = 5
1.슬슬 청구인들도 지쳤죠.
2.쌀문화권특)인구만큼은 금방 불어남
3.이럼 팔성동맹이라는 구분이 구태여 필요한가요?
4.이게 그 강간약지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5.1+2
6.1+3
7.1+4
8.2+3
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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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 내지인의 헌신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보편적인 세계통치냐 내지인의 행복으로 만들어진 인종차별있는 민주공화정이냐
솔직히 미트라있던 정산때 청구인들도 지쳤죠 걸렸을때 청구가 세계통치하는 동안 정작 내지인들은 많이 지쳤던게 쌓였던게 아닐까 생각함
그러니까 대이오 다음턴인 파워 도원수 시절부터 청구만 일방적으로 희생한다고 불만이 있었어. 그게 충분히 보답받지 못한거.
아마 2공때가 제일 보답받은 순간이었을껄. 그게 도병마사와 기원 등장으로 끝났고. 3공은 득본것도 많지만 애초에 역병전쟁부터 해서 피본 것도 많지?...
대충 3~400년 되나?
근데 그러진 않앗음.
그얘기는 이제 우리는 할만큼 햇으니 그만하겟다.임.
다른것보다 세속주의를 주장하는게 미트라 업보의 하북, 서량과 해동의 불씨잡변의 발해와 성전 외치며 법계종 신앙의 동포 뒤통수 후려갈겨대는 후당이니까.
정작 세속주의 주장해도 이상할게 없는 삼한이 미국식 청교도 같은 느낌이니...
공화명가와는 다른 방향으로 격하가 이뤄졌을 가능성 있울 듯
둘다 민의 수준만큼은 청구 다음가기는하는데
일단 남월이 제일 불안정한 상황이고
발해는 남월다음 수준 제일 안정적인데가 삼한
신성구주는 위건 밑이건 동쪽이건 뇌절압력으로 고생중이고
자신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민족들에 의해 올라온 자신들이 도원수 자리 경쟁에서 이겨서 1등을 한다면 알기쉬운 뽕이 없을 것 같아
순례길 노르드는 그게 순례길이니까 퍼지는게 가능했던거지 시니카 정도만 되도 지금까지처럼은 침투 못하는 체급이고
애초에 종교 문제 때문에 단순 협력 관계 이상은 될 수 없는 사이고
미트라는 미트라고, 후당도 호시탐탐 침략할 기회만 노리는 원숭이고
단지 그 운남까지 떼버리면 아무리 티벳이 개발딸 잘되어 있어도 너무 작아져... 지금 운남 탈취 시도가 사실상 시니카 민족의 최후 보루를 떼가겠다는 그런 짓이지.
시니카의 수난사와 삼한의 희생으로 쌓여진 역사라서 시니카하고 청구는 마음이 맞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듬
그 내지의 피흘림을 수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세계제국론이었던 거고, 그래서 세계제국론을 대중에게 설명하면서 그거 명분으로 끌고간거고, 그런데 그 세계제국론을 유지하면 할수록 내지의 피흘림은 심해지고.
세계제국론을 내려놓는다면? 그럼 공화명가가 집권해야 할 이유는 없음. 선동으로 막대한 내지의 피흘림을 유발한 게 공화명가의 업보로 돌아옴. 그렇기 때문에 공화명가 당사자들은 세계제국론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해.
혁명 없었음 또 내지의 피흘림을 전제로 한 세계경영론 굴렸고 내부적 불만은 더 심각해졌을 거임.
이걸 제시한건 아무리 어떻게 해도 결국 대이오에게 귀결됨. 대이오가 세계제국론을 제시했고 그걸 청구의 피를 대가로 성공했어.
너무 잘 길들여져서 공화라면 펌블도 쳐먹는 펜리르가 되어버렸고
삼한 본토의 세계경영 번아윳 더 빨리 올 가능성이 더 큼
그런데 그게 후한 넘어와서 도병마사 터지면서 청구로 조금씩 무게추가 옮겨지다가
계한(3공) 성립 이후 완전히 청구로 넘어가버린거고
대이오 이후의 다이스는 세계제국론을 위해서라면 공화주의도 후퇴하는 그런 세뇌조교였고.
지금보다 심각하게 공화명가던 대씨던 다 죽이는 끔찍한 유혈 대혁명이 터졌으면 터졌지
하지만 그런 경제적 과실은 내지의 도시권에 주로 돌아갔던 거고 그로인한 불만누적이 결국 독재파의 등장과 혁명 폭발로 이어진 셈이지
도시권을 제외한 내지인 입장에서 명가들의 내지 확대정책이 이어져봐야 자신들은 더 추락하면 추락할 뿐이고 내지인이라는 특권이라는 허울조차 유명무실해지는 거니까
세계제국을 생각하고 움직이게 된 건 결국엔 1공부터다.
그외인 농촌까지 이득을 얻냐면 글쎄?
도시가 이득봤다는 것도 그 도시권이 과연 그 피흘림만큼의 이득이었냐 하면 음...
그때 청구는 세계경영이 아니라 대륙경영도 우린 그거하면 공화주의 터짐ㅇㅇ 하고 던져버리려 했어.
2공: 청구 자신의 실력으로 따냄.
3공: 대륙과 민중의 뇌절로 억지로 떠맏음.
그걸 기씨 200년 전쟁 때문에 억지로 들고 온 게 폭발한 거지
농민들을 그 공화정에 끌어안기 위한, 종교를 통한 농민공화정
이를 통해 전체적인 소득 수준과 교육 수준이 같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그와중에 빈부격차는 경제가 우상향할 수록 더욱 커지고…
부의 윤회로 퉁칠 수 있었던 3공 초기에는 태평성대를 열었지만
3공 후반 들어서 가격혁명의 영향을 받음과 동시에 부의 윤회까지 막히면서 빈부격차가 급격히 커졌고
독재파는 이를 틈타서 그 빈부격차를 줄여주겠다고 집권했으나 실패했고
그래서 혁명으로 이어졌다
는 느낌적 느낌
결국 적극재정을 하라는건데 이건 인플레를 끌어올리는 정책임. 그것만 있음 괜찮은데 가격혁명으로 가만히 있어도 인플레가 높게 발생함.
결국엔 인플레를 억제하는거 없이 인플레 끌어올리기만 하는데 그야 빈부격차가 극심해지지.
당장 동아시아 대륙 전체가 결국 네셔널리즘으로 판 깔린 거 보면 그냥 여송이 원양이라 트렌드 따라잡는 게 느린 거지 곧 같은 길 밟을 확률이 높음
까놓고 얘들도 혁명전쟁에서 통수 맞은 게 아니면 똑같은 일 할 놈들이었던 거 계속 판정에서 나왔고
다다음턴에 라키로 격발하면 진짜 큰일날거라고 ㅇㅅㅇ
그다음턴 탐보라(여송 뿐만 아니라 그냥 전 세계 다 ㅈ됨)
그다음턴 크라카타우(역시 전 세계 다 ㅈ됨)
여송은 독립한거임?
그냥 전 세계가 다 ㅈ되면서 거기에 휘말려들 뿐이지
크라카타우는 자바와 수마트라 사이라
여기 터진다고 여송만 특별히 ㅈ되는건 아님
그리고 라키는 18세기 후반이라 아직 한참 남았어.
>>788에 죄다 '다다'를 추가해야하네
배부르게 해준다고요? 배부르면 당연히 머리가 굵어짐 -> 혁명의 산실
배고프게 한다고요? 배고프니 윗대가리 컷해야지 -> 혁명
탄압한다고요? 사상범은 두들기면 더 단단해진다 + 보통 위에거도 같이 따라옴 -> 혁명의 산실
타협한다고요? 저 봉건 영주가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건 기회가 분명하다 -> 혁명
살리자르 메타라도 한다음에 외부 간섭 차단할거 아니면 본질적으로는 전염병이나 다름없다
대한 : 대씨 방계를 원수로 받드는 원수공화정
애초에 다음턴인 17세기엔 큰 기후재난보단 자잘한 기상이변이 연속으로 터지는게 문제지. 17세기 위기론이라고, 이시기에 30년전쟁이나 러시아 공위시대같은 혼란기가 잦았음.
보통 돈을 가지고 있으면 진보적인 위치보다는 보수적인 위치가 되기 쉽고 선구적으로 가는 경우 개발로 돈을 그만큼 써야하거나 자체적인 돈이 모자라서 선도적이지 않으면 밀리는 경우가 보통인데 삼한은 돈 가진 선구자니...
그런 와중에 대씨도 포함시킬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정치판에 로비하고 개입 간섭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론 남남인.
후당과 인드라를 감안하면 외부협력세력이 필요하지만
인구 백만이면 그난리를 치기에 충분하단 거임. 해양국가에게 인구 3백만은 굉장히 큰거야.
근데 대항해시대 기준이면 그거면 바다의 중화제국짓이 가능함.
그럼 결국엔 야율씨지.
대마니 당시 3공 터지니 마음 찢어져서 한동한 안봤거든..
간만에 지도 보니 만주랑 여송은 떨어져 나가있길래
잉카는 씹새끼 사파 잉카 덕에 노르드와 포르투갈 대한의 은장고가 되어버림
기씨가 황금씨족이 되었다면 기씨가 1위였겠지만.
중미 - 노르드가 현지 협력세력으로 마야 밀어줬다가 카리브에 식민지 박은 포르투갈이 아즈텍 밀어주면서 반쯤 나가리
남미 - 그레이트 씹쌔끼 사파 잉카가 노르드 포르투갈 대한에게 은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중. 덕분에 가격 혁명
동아프리카는 수단까지 뜯어낸 악숨제국이 남하할 각이고
삼한이 영국처럼 전세계 식민지 만들려나?
삼한은 지금 영국처럼 식민지 깔고 유지해내진 못했으니.
식민지 요구하게 되지 않을까?
그 발해 천하에서 기씨에 호의적으로 접할 동네가 이제 하북밖에 안남았다는거
아님 여송 식민지화부터인데 그건 여러모로 걸림돌이...
그렇지 않고서야 여송을 '아이티' 해버릴수 있을리가 없쟝
다만 원양으로 나간다면 대한이 압도적인거고
그걸 범발해권이라 하는건 조선은 범명나라권 범청나라권이다 하는거랑 크게 다르진 않겠지.
나머진 모르겠음. 하지만 삼한은 지금도 작정하면 여송 팔꺾기정돈 가능할거.
조선이 천조 체계의 주요 구성원이었던건 부정 못하는 사실이고
그 발해천하는 시니카도 품었던 관념이고, 그 옛 발해천하의 구성원들 중에서 지금 대발해주의에 응 미트라로 응수하는 동네가 대부분이라는 소리지
지금 하북과 산동에서 주장하는 대발해주의와는 별 상관 없음.
그들은 장연을 근거로 대발해주의를 주장하지만 정작 따지면 장연의 배신자들인(아무말)
그거 만들어서 군대로 계속 굴릴정도면야 뭐...
지금의 발해 도원수(참칭자)는 그냥 그 직함에만 집착하는 기낌
이제 다 갈라선 마당에 대발해주의를 외치는 안면몰수한 파렴치한들(아무말 아님)
발해천하는 결국 만국공화와 법계종에 의해 유지되던 관념인데,
하북이 둘다 부정해버려놓고는 대발해주의라니 ㅈㄹ이 짜다
제3공의 도원수니, 대발해주의니 하는 꼬라지-
기원 주도 체제가 되기 이전에 한구놈들이 혁명을 터트리고 그걸 전파시켜버린 바람에 신성발해제국은 유산되어쓰요
그리고 남은 계몽주의에 의해 하북과 산동이 그냥 옛 발해천하에서 완전히 이탈해버렸고,
이놈들은 미련이 남아 대발해주의를 외치는데 응 미트라 껒 이고
삼한과 삼성, 후당, 시니카에는 법계종이 남았는데
그놈의 대발해는 뭐 ㅋㅅㅇ 그와중에 조선도 2등 국민 취급하고 있쥬?
바실레오스는 혁명에 의해 작위 자체가 해체되었고,
카이저만 남아서 미트라가 내가 카이저라니까! 이러지만 다들 네 다음 적그리스도
이러는 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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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冖` .y′.:八.: |.::.::.::.! 후당은 이미 우리를 제외한 모두를 적으로 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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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人| |_ァうミ Vリ い{(
| |\ 八 灯乂ツ j「 {人 >누굴 표적으로 삼건 포위망 하나는 제대로 잡혔네.
| | \ |\| ` 人
/ | |八 ト () /( ???
. /. (:::::::::N ≧r<::::::::)
/ 〈 ̄ フ ∨::::::( |__ 왜 갑자기 혼잣말이야?
. / / / ̄ (:::\ \:::)| |
/ / {  ̄ \ /ニニ\ |
. / | \ ( ) \ニニニ〈 ∨ ヽ
{ /| | \| / ̄ ニ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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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 | |_厂 |:::::::| |
∨ | ∨ /  ̄|く |:::: ノ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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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r―→ ノ〉 |
乂__/ )ノ 人__、< _ノ ー―く__ 厂 \ \
/ { ) / 「\ \ \
▼―유카리――――――――――――――――――――――――――――――――――――――▼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덕택에 시니카 민족은 비로소 발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북으로건 남으로건 직간접적으로 시니카와 원한을 쌓은 이들 뿐이오, 신뢰할 수 있는 상대라고는
대륙 반대편의 서라벌 뿐이었으나 더는 시니카에게 삼한은 멀고 먼 나라가 아니었다.
아무렴 낙양의 별명이 무엇이었던가?
어떤 세력이 가장 먼저 구주땅의 민의를 선점했던가?
▲―――――――
이제 그 도시 시민들도 적대고 교황도 밀어낸 상황에 내가 카이저고 슈퍼 게르만이다 해봐야 같은 게르만이나 오케이 하지
프랑스나 교황령, 이탈리아같은 다른 애들은 뭐 어쩌라는것이지? 찍히고 뭐
그 교황을 대놓고 칼찌한 선조를 둔 놈이 교단 핍박에 배교까지 해놓고는 내가 카이저다! 해봤자
응 적 그리스도
제3공은 실질적으로 혁명으로 끝난것이
애초에 혁명 없이 청구가 다시 돌아왔다고 해도 그건 4공이지 3공이 아니니깐
제일 잘나갈때 조차도 돈을 있는데로 부어야 유지 가능하던게 3공이라...
여기서 반동주의는 친?혁명계열이잖아.......
폭탄느낌도 들지만 뭐 어쩌겠냐...
강할때도 대놓고 말 안하는정도고
교황 끌고가 죽을때까지 유배보내고 하던 동롬도 엄연히 기독교 대표 로마황제 취급은 했고, 아비뇽 끌고와서 이래라저래라 하던 프랑스는 가톨릭의 장녀고...
현실 중세 교황같은 지위가 아닐뿐. 총대주교구 다섯 다 멀쩡하면 교황이 현실같은 영향력이 안나오니까.
근데 지금 유럽 꼬라지 보면 모든 교파 다 모여서 총대주교구 설치 들어갑시다 하고 합의할 공의회를 열순 있나?...
그런데 결국 이럼 관할 때문에 한바탕하게 될거 같으니까
모두 합의해서 인정되진 않는데 어쨌든 나 총대주교요 하는 놈이 러시아나 이런데 있긴 할거야...
유럽을 대충 넘어가서 종교개혁이 제때 터지긴 했는지 의문이긴 하네.
학문쪽만을 내세우기엔 대북방이나 해동등에 종교적인 면이 남은데다 그 영향이 하북, 산동도 없는게 아니라 계몽주의와 엇박자가 나고 유학을 최고로 두는 지역도 하북, 산동, 해동, 북방 뿐인데도 상당히 오만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니.
근데 그 오만함이 있어도 결국 근대 내내 주류사사잉 된거라.
키야트 시즌2가 가능하기엔 그간 순례길애들 전투력이 지나치게 ㅄ이었고
주변애들은 엄청나게 강함 소빙기로 말박이들 ㅈ망하는데 인도에 입관이라도 하나?
계몽주의로서 오만할 수는 있어도 유학자들이 오만해선 안 되었는데 지금 발해 영역에서 하는거 보면 좀 그렇긴하지.
그리고 법계종 개혁 그거 좀 지나친거라... 무슨놈의 종교가 누더기골램이야. 그거 좋게 볼수가 없음. 적당히 시대 맞춘게 아니라 그냥 주류 정치세력이 이거 집어넣어 하면 집어넣어 버리는 그런식의 뜯어고치기인데
근데 묘하게 무시되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시대를 점프하고 있어서 그렇지. 뭐 종교 기반인데 시대를 앞서가는 것도 확실히 문제긴 한데.
스텝은 가톨릭
위구르는 법계종
그럼 저 시대에 그들이 요구받은 것에 대해 뭐를 더 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뭐
어케될련지
결국 포퓰리즘 외의 다른 방법을 모른다는 거라. 갑자기 이제와서 우린 포퓰리즘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하기가 더 말이 안되잖아...
가끔 배째서 공동체한태 분배하던거
엘리트와 대중 중 누구의 의견을 따를 것인가임.
엘리트 계층이 정말 부패한 상황에서는 포퓰리즘 말고 대안이 없음.
그게 마음이 안 들면 엘리트 계층에서 일신이 일어나야함.
근데 여기 도시민들? 삼한의 포퓰리즘을 부추긴건 다른 누구보다도 도시 부르주아들임.
도시민들은 포퓰리즘을 우리 돈을 왜 뺏어서 농촌에다 던져주는데 하고 불만품고 있었구만.
뭐 그렇게 됐지. 산혁을 희망하던 사람들은 일단 이 정치판이 뒤집히길 바라는 게 맞을거임.
가격경쟁력 조지고 내지 자본가들 바보만든건 명백히 공화명가야
소빙하기+변방+회복이 안된 지방경제 3관왕이라 기대하기가 힘들다!
같이 잘먹고 잘살아야한다는 그게 근간에 깔려있으니 나오는 난리통인거라
우숩게도 예내들이 동아세계의 선두주자야....
명가 좋아하는 참치들에겐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이제 명가는 산혁의 적임.
선도주자다운 모습이다.
재빠른 추적자가 아니라 선도자인 입장에서 산혁을 못찍는다는건 선도자의 위치조차 놓친다는 거라.
그리고 산혁 빨리 한다고 그게 무조건 앞서간다는 의미도 아니다
적어도 그게 다음턴은 아니라는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