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97
Back to Anchor

[AA]유카리 잡담판-397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2-19 (일) 08:57
Updated:2023-03-02 (목) 09:27
#0유카리◆ej.1Kuk5/E(7zoaWzspGU)2023-02-19 (일) 08:57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45
여송은 독립이 목적이 아니긴 하지

이미 독립했으니까!
#3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46
솔직히 이정도 조건이면 진짜 산혁 뜨라고 고사를 지내는 다이스표만 쏙쏙 뽑고있어
#4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5:46
근데 벌써 제국주의면,

에우로파 지역에 대한 식민지가 세워진다는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5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46
내지랑 국력격차는 중요한게 아님 대륙은 사실상 혁명전쟁 초읽기 들어갔고 소빙기가 코앞임 식량이나 은같은 최중요 산물을 가져올곳이 지금은 남한인데 그걸 가지고 명가들이랑 정치하는게 목적이라 저 딕시세키들 참교육 가능이지
#6이름 없음(wFdPHppmNU)2023-02-22 (수) 15:46
다이스 묘사 보면 산혁압력이 장난아닐듯
#7이름 없음(OpFunisOCs)2023-02-22 (수) 15:46
있지
#8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46
>>4
그건 일단 신대륙이던 인드라던 정ㅋ벅ㅋ하고 나서 말해야
#9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2 (수) 15:47
산혁해도 전기기술 제대로 찍을때까지는 국력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지 줄어들지 않는다

인구도 오히려 산혁찍기 전까지 이주가 늘어나지
산혁찍고나면 중기까지는 도시가 인구흡수함
#1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5:47
ㅇㅊ

산혁은 오버인게, 일단 대량생산과 규격화부터 시작해야 하고, 증기기관 만들 야금술부터가 아직 한참 부족함

이제서야 머스켓 들어간 상황에서 증기기관 만드는 거 무리임 가속을 100년 앞당겼다 하더라도 3턴은 더 지나야 함
#11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47
>>4 에이 에우로파가 그게 될만한 동네는 아니라
끽해야 조차항 정도 나오는 정도지
#12이름 없음(CfcNk1MSY2)2023-02-22 (수) 15:47
변수는 다음 턴 대륙의 발칸이 터지는거 정도? 솔직히 십중팔구 전쟁한다고 본다
#13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5:47
퀴닌 발명되면 검은대륙 만한 인력•자원 수급처가 없긴 한데...

아직 퀴닌은 없고...
#14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48
>>4 여기 유럽은 저기 만주신라 병신들이 아님 동서역전각이 아님 오히려 애내가 후발주자가 되는건 맞지만 교역도 활발해서 식민지는 어림도 없지 다이스가 억까하지 않는이상
#15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5:48
솔직히 혁명 아니더라도 전쟁할 폭탄거리 차고 넘치고
#16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5:48

>>11

대충 강화도 조약이나 아편전쟁 사양?
#17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48
>>16 유럽이 억까당하면 그럴 가능성도 없는건 아닌데,
보통은 해봤자 마카오 정도지 싶음
#18이름 없음(Avh5FsLuZ6)2023-02-22 (수) 15:49
>>4 민주 신라 인상이 강한건 알겠는데 어지간히 유럽이 그런 좃진짜 동네되기가 힘듦
#19이름 없음(Avh5FsLuZ6)2023-02-22 (수) 15:49
진짜>찐따
#20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49
억까 아닌이상 여기 유럽은 아시아한테 그다지 많이 뒤쳐지는거 아님
#21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5:49

>>17

청구의 펌블연타를 보면 에우로파 '억까' 가능성이 없는건 아녀...
#22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50
여기도 이미 대항해시대 찍은지라 대서양도 아니고 태평양-대서양이나 인도양-홍해 등 너무 멀어
#23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50
그냥 유럽에 깃발 뽑는 건 신경 꺼도 됨

유럽 가는 항로만 따져도 무역선 정도면 몰라도 본격적 함대가 오가는 걸 프리패스시켜줄 길이 없는데 뭔 식민지고 깃발꼽기여
#24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0
>>10 지금이 1550-1600, 1턴뒤면 1600-1650, 2턴뒤면 1650-1700 3턴뒤면 1700-1750

100년 앞당기면 2턴이면 되는게
나도 2턴후부터 정산에 산혁다이스 뜰꺼라 예측중이고
#25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50
>>21 반대로 그렇게 따지면 억빠도 가능함 대충 평균수렴한다고 치자고.. 억까는 최악의 상황이니
#26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51
이미 은은 지난 턴에 잠깐 소강상태였었지 줄곧 퍼오긴 하고 있었으니까 ㅇㅅㅇ
빠르면 다음턴에도 산혁 가능은 할걸
#27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51
>>21 가능성은 있는데 너무 희박해서 굳이 따지는 의미가 있나, 정도지.
#28이름 없음(hfVd1qGqEE)2023-02-22 (수) 15:52
에우로파 억까를 해도 그쪽 대륙 전체가 억까를 두세턴은 받아야 원역사적 서세동점 역전이 가능함
#29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52
구라파에 식민지 까는 억까력 정도면
발해주의-짠물주의 전면충돌과 공멸로 생긴 빈자리에 인드라가 들어와서 테라포밍하는 정도는 일도 아니겠다
#30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52
산혁은 대충 2턴뒤에 나온다고 생각함 다음턴쯤이면 ㄹㅇ 그런 모습이 슬슬 들어날 가능성이 있고 내가 딕시애들 조지기 바라는건 산혁도 산혁이지만 소빙기로 필리핀으로 이민가야만 할때가 너무 기대됨 필리핀산 식량 먹으면서 버티던가 이민가던가 너무 행복하다
#31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3
갠적으로 다음은 발해의 뇌절 수습이 주요 무대고 그 다음턴이 산혁의 시대라 생각중
#32이름 없음(wFdPHppmNU)2023-02-22 (수) 15:53
anchor>1596658069>468
anchor>1596658069>472

이 어장은 고대때부터 시작된 빌드업이 지금까지 탄탄하게 만들다보니 진짜 200어장 넘고 몇어장까지 진행될지 기대도 되긴함
#33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54
다음턴 주요 정산 다이스는 발해내부 폭탄과 구룡지맹과의 전쟁이겠지 이번턴이 특이한거지 원래 여기 어장은 매턴 전쟁이였다고 그걸로 대륙무역 절단나버리고 소빙기라니
#34이름 없음(hfVd1qGqEE)2023-02-22 (수) 15:54
소빙기라도 대기근 터질때 아니면 얘네들 큰 타격 있으려나 모르겠다.

애당초 짠물은 어업규모부터 상상초월인 지역일거라
#35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5
아 근데 왜 내지랑 여송은 인종차별이 크리고 해서는 인종차별이 펌블인가 생각해봤는데

내지랑 여송은 대륙이랑 떨어져서 인종차별 좀 해도 내부단합 정도로 수습 가능한데
해서는 대륙에 있어서 인종차별 하면 대놓고 어그로 끌리니 그런건가
#36이름 없음(CfcNk1MSY2)2023-02-22 (수) 15:55
딕시 본진이 아마 가야였지
#37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6
>>36 그거 청구인지 일본인지 확정 안난 상황에서 걍 내지 농촌 전체의 의견으로 바뀐거 아닌가
#38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56
>>34 다음턴까지는 버틸만하기는 한데 대륙애들 뇌절전쟁까지 겹치면 상당한 고난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다다음턴이면 대기근임 이때는 저 딕시세키들은 굶어뒤지든 남한으로 이민가든 2택만 남았음 대륙과의 전쟁대신 이민이 남았으면 필리핀 가야지
#39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5:57
...그럼 진짜 북미 서해안 박고 있겠네,

에우로파 = 신라어장 유럽이 억까를 마시는 새여서 그랬지, 실제론 조차항도 힘들단다?

태평양 = 이미 남한 우덜바다

검은대륙 = 퀴닌 가져오기전까진 빈땅으로 생각해야함.

인도: 인드라를 기반으로 세운 "통일정체성 통일인도제국", 원역사 무굴 생각하면 안됨.

북미 서해안 외 다른 신대륙 지역 = 원주민 국가와 에우로파 식민제국의 각축장


라는 사유로 애초에 식민지 세울곳이 마땅이 없네요.

대한 입장에선 시베리아나 북미 서해안에 깃발 꽃으면 확장 끝이겠네요?


(에우로파 깃발꽃기 드립도 애초에 식민지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말한거임.)
#40이름 없음(hfVd1qGqEE)2023-02-22 (수) 15:57
뭐 경신대기근때야 타격 좀 씨게 입겠지 ㅇㅇ
#41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5:57
근데 대한은 진짜 웃긴다. 삼한이라는 반면교사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삼한처럼 되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게 장하면서도 웃김.
#42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7
아니 뭐 근데 왜이리 대기근 온다고 이민할거라 생각함 지금 농촌보다 도시가 훨씬 센 공화국이면 당연히 지금도 식량 외부수입하고있겠져 무슨 후당이랑 척진거도 아니고
#43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5:58
>>36 일단은 그냥 농촌임 뭐가됬든 소빙기오면 재내는 고난의 시작이고 필리핀발 은화 식량으로 참교육이 가능해서 너무 좋음 남한 없었으면 폭주만 남았지난 남한이 있어서 참교육이 가능함
#44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58
잉카랑 거래 틀면서 항구를 쓸 수 있으면 거기 기점으로 위아래 탐험하는 놈들은 나오겠지 뭐
#45이름 없음(CfcNk1MSY2)2023-02-22 (수) 15:58
대륙 전쟁이 예약되서 문제지, 크리로 수습하면 수입으로 해결될 가능성도 높지
#46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5:59
아니 참교육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필리핀발 은으로 참교육 하려면 이미 했겠져 저번턴엔 했는데 왜 지금은 안하겠음
#47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5:59
대기근 그거 그렇게 타격 클 거 같진 않은데

다른 건 둘째치고 일단 청구는 반도 온리가 아님
#4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5:59
>>47 ㅇㄱㄹㅇ
삼한은 청구하고 가야라서 대기근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동네임
#49이름 없음(Gi7EiHaWMc)2023-02-22 (수) 15:59
오늘 연재에서 알수 있는것은 역시 대한은 동양의 로마다.
#5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0
>>49 삼한이 로마고 대한이 남로마져 압니다(아무말)
#51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00
뭐 대륙전쟁이 수습되면 걍 수입으로 해결가능각이 나오는데 아니면 대륙은 개판될게 정배라고 생각해서 대륙산 수입으로 농촌애들 전부 커버는 불가능해진다고 생각함 도시애들 먹여 살리는것도 간당간당 해질텐데
#52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0
삼한은 대기근때 수입할 필요조차 없는 동네라니까 그러네 자꾸
#53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01
근데 이번 턴 여송에서 대한으로 개명하는 거라던가, 삼한 합체 시퀀스 밟는 거라던가. 생각도 못한 전개가 많이 생긴 거 같음.
근데 대한도 삼한 못지 않게 교육이 진행되었을 텐데 근대적 뇌절이 적은 느낌인 거는 왜일까요?
#54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02
>>53
자기들이 받은 인종차별을 그릇된 죄악으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민족서사가 형성되어서?
#55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2
대기근이 한번에 삼한 강역 전체에 다 오는게 아니라서
청구하고 가야가 번갈아가며 나눠 맞음

>>53 제시)반면교사(아무말)
#56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02
경신대기근이 일본발 쌀로만 커버가 가능할까 좀 의문이라서 당시 인구의 10프로가 죽어나갔다는게 경신인데 거기다가 일본도 소빙기 영향으로 마구잡이로 식량수출만 가능한게 아닐꺼라 생각해서
#57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02
후당-안남-시니카-대초원-순례길-인드라-인도양-아프리카-오리엔트-지중해-대서양-북미-남미

이 순서인데 인드라부터는 안 할 가능성도 있긴하다 봐야하려나
인드라도미노 없이 걍 짜져버렸으니
#58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03
대기근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이 문제지

전쟁 나면 삼한이 남한에게 손 빌려야 하는데 그 순간부터 삼한은 어떤 식으로건 대한 눈치봐야 함
#59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03
>>56
일부만 커버가 되어도 나머지는 수입으로 때워지는지라 참교육 그런 건 없음
#6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3
이번에 인드라는 또 짚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
#61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04
왜 전쟁나서 대륙 초토화 된다 쳐도 수입처가 발해나 구주뿐만 아니라 후당에 안남까지 있는데 왜 그리 수입 못할거라 확신함
#62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04
말라카 도로 털린 게 나온 이상 짚고 넘어가야 됨 ㅇㅇ
#63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04
인드라는 빼버리고 신대륙 볼 가능성은 생긴 듯??

일단 남한 지금 영향력 보면 신대륙까지는 닿는 듯 하고
#64이름 없음(Gi7EiHaWMc)2023-02-22 (수) 16:04
봉래 도라에몽 조차 대씨가 신이라고 생각하니 역시 대씨는 미륵의 혈통을 티고난 것이 틀림없어
#65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04
>>61 막말로 인드라에서라도 사오겠죠 필요하면
#66이름 없음(CfcNk1MSY2)2023-02-22 (수) 16:04
선행펌블을 너무 맞은 인드라씨
#67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4
삼한이 기본적으로 자영농 위주 농민공화정 베이스라 생산효율이 원역사 동시기 조선/일본에 비해 차원이 달라서리
#68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05
>>52 경신대기근이 수입이 필요없다고 할정도로 우스운 대기근이 아님 일본산 쌀이 아무리 대단해도 내부 소비량도 있는데 거기서 남는걸로 그 대기근을 커버할정도는 절대로 안나옴 현대에서도 그정도 대기근 터지면 장난아니게 난리날텐데
#69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05
참교육은 기근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쟁으로 하는 거지 저 시절에 기근은 행정 문제임
#70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05
"대기근이 올텐데 피해가 클 테니 참교육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참교육 됏으면 좋겠는데 마침 대기근이 올테니 제발 피해 컸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뭐 /적당
#71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6
>>65 아 전근대에 후당도 아니고 인드라에서 식량수입은 뇌절임(…)
주곡이나 구황작물 같은건 그 운송 기간 못버티고, 보존식을 일부러 거기서 실어오는건 10뇌절이고
#72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06
이미 걍 참교육을 확정하고 시나리오를 짜내는거 아님?
#7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6
>>72 1111
#74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07
근데 대기근은 실제로 터지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이전 어장들 중에는 대기근을 도리어 대호황으로 만들어버린 경우도 있으니까요.
#75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07
솔롱고스 경신대호황 ㅋㅋㅋㅋㅋㅋ
#76이름 없음(wFdPHppmNU)2023-02-22 (수) 16:08

anchor>1596703074>34 (64어장)
[그럼 슬슬 진행으로 돌아와서]


                                                /       |\
                                             /        i  `ー--,
                                            /       r-´   r'´
                                       r‐、___ノ         i´ ,‐ヽ、 /
      r'´``ー-、                            /               `レ'   `
    丿       `ヽ             ノヽ,           i´              r‐^i
. _,ノ         ノ         _,,,,r'´ / _        _ノ´               {  ヽ
´         i´         (_     ̄´  `ゝ   i´                     丿  .}
         丿             /}        く    \              。 /  .r´
           i           /  `´ ̄_つ    `~ヽ    ヽ             ,、 ノ   i
        '、_, -、___/ ̄     r'´       く    i             〉`'´    /
                      /         }     |       °    i´       〉
                      \          i´ _r‐'    r--‐‐'´ ̄     ,ゥ´レ'
                           `i       `‐'´  ο  i二,ィ---‐‐‐'フ / ̄
    ,-‐‐-、             ,‐-、__ \      o    r'´`ヽ、i´ ̄ ̄} ヽ‐'
_,r'´    `ヽ         ノ´    `<               `i  i´ `´ ̄´
         `ー-‐'´`ヽ_ ,r'´     _丿           レ、丿
                       `ヽ,
                             ,ノ            °
                       ノ
                     r'´            o
                    丿
                   ノ´            ο
                    ノ´ /`i
          ,、 _ , ノ´  /  /   。 。 °
 ̄`フ ,-――一'´  ̄         i  /
  し'                  ∨

▼―유카리―――――――――――――――――――――――――――――――――――――――▼

…뭐, 그래봐야 못해도 수백년 후의 이야기였지만 말이다.

◆서력 750-800년:.dice 5 10. = 6 = 10

1.으어어 나는 한구가 싫어요!
2.엥 성리학은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죠?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3.그래서 누가 진짜 로마, 아니 한입니까?
4.나 이거 알아! 동로마 제국이야!
5.1+2
6.1+3
7.1+4
8.2+3
9.2+4
10.3+4

▲――――――――――――――――――――――――――――――――――――――――――▲
anchor>1596763072>560 (191어장)
                            .....--‐‐‐ー- ...
                        , ' ´          ` ' 、
                      /                 `ヽ
                      /       丶           ヽ
                    /         ',   ',  ',   \     '.,
.                   /.   |       |  |  l   ', ' ,    ',
                   /    |      ノl..------、  .|.  ',.    ',
                  /   |  |、_    ./ | / ',_,' ',\|  l    ',
                   i  l. ',/|',     / |/芹芋示ぅ ,'  |     ',
                   |  | '〉、/ぅ示   |/   l_) ハ  ヽ7  / |_.    ',
                  !  l  |〃l_) ハ ヽ〈.    トイ//} 〃,'  / | l.    ',         애초에 우리나라 이름이 여송이 맞나요?
                  ', l ', |、 トイ/}       乂zソ  / ., '  |ノ 、  、 ',
        ,---.、.        ',.|', ヾ ', 乂ソ ,         //.   ,'  ',  ', ',        따지고 보면 이거 지역명이잖아요.
        ト-´\\       l.',  l             ´7.,   ,'l.   ',   ヽ
        \://.\.\       ',.  ',    /⌒ヽ     /´.l  / .|.    ',   \      우리 영토가 여송섬 하나 뿐인 것도 아니고.
         \///\\.      '.,  ヽ   弋_ノ     /.,' /l\|.   ',    \
           \///.\\     ' ,  |ヽl 、    _  ´  /. //.  |.    ',        ヽ、
            \///.\\     \ ', |.  |ー/\  / / /  /l    l`ー‐. . __   `ヽ
.              \///\\.       ,'   |/:,'. | ',l /',.' /   /|     |: : : : : : : : _`: ‐.、
.                \// (`‐---、   /   ,': : :.| ', ヽ/ ,.'    ,':,'    |: : : : : : /: : : : :
                  ¨\/ー=、_ \   /: : :.|   ', 乂.´    ,':/.    ,'ヽ: : : :/: : : : : : :
                  ( `´   `  ヽ /: : : :|  ヽ ヽ   //     /: :.',: : /: : : : : : : :







                     ___
     ____         /M   \
   /_____\      ====--┬|       >그럼 역시 우리가 진짜 대한인것이?
    |__|  ヽ  /  |        | θ θ |_|
   (∂  (・  (・ |        |  o    6)        음, 그럴싸하구만!
   |    )⌒  ) ∩_    (   ノ  /
  /\  ノ(フ /\( つノ    ` ┬-イ        저놈들이 우리 갈인들은 사람취급 안하니 아예 대한민국이라고 할까?
 /     ̄ ̄ ̄    |  |     / ̄ ̄\
 | ̄|         | | ノ    |      |

▼―유카리―――――――――――――――――――――――――――――――――――――――▼

그리고 그걸로 이들 여송이 국제사회에 내걸 이름이 정해졌다.

그동안이야 여송이라고 불리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불리겠지만 그건 외부세계의 독단이지

그들 자신이 부르는 이름은 이미 반천년 전부터 한가지로 정해져있었다.

이 나라는 대한이었고, 그들은 대한의 국인이었다.

저 되먹지 못한 폭도들과는 다른 진정한 짠물사람이자 은혜와 충절을 아는 충신들이었다.

▲――――――――――――――――――――――――――――――――――――――――――▲

제3의 한 같은 전개가 대기온때 처음나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대한민국(필리핀)이 나오다니ㅋㅋㅋㅋㅋ

#77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8
삼한 영역이면 전근대에 식량 수입 가능한 동네는 살짝 뇌절을 해야 후당이 한계이긴 함(…)
그 이상 갈거면 전기 문명 열어라 이마리야
#78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08
>>70 그런식으로만 비꼬지말고 아니 경신 대기근이 순수하게 커버될정도가 아니라고 말하는게 뭘? 나도 대륙이 멀쩡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륙이 개판이면 내륙만으로 해결각 안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주장하는거구만 당장 경신대기근 당시 날씨만 봐도 현대도 아닌데 얼마나 커버가 가능하다고?
#79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08
아니 그냥 대한이면 아 제3의 한이구나 하고 넘기는데

대한민국(필리핀)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09
솔직히 진짜로 정치판도와 사회구조 바꿀려면 기근이나 자연재난이 아니라 전쟁과 산업화가 더 직빵임

까놓고 전제원수정 그거 대씨 시절 체제 그대로면 산혁과 녹혁 이후에는 유지 못함
#81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09
대한민국@필리핀

이건 뭐 뉴질랜드@청구 도 아니고
#82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10
대한민국(필리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10
근대기술로 저당시 날씨가 완전히 개판인데 그걸 커버가 가능할정도면 현대에서는 식량가격이 이정도가 아니였음 현대도 기후발 재앙은 못막는데 근대기술좀 나온다고 경신이 커버된다가 너무 긍정적인 평가지 내가 그렇게 비는게 아니라
#8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0
까놓고 전제원수정이면 민주공화정처럼 국민군 대거 동원하기 힘든 거 발해 돌아가는 꼬라지만 봐도 답 나오고
#85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11
? 근대기술 아니라도 단순한 식량생산량 자체로는 커버 가능함.
#86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11
>>78
(1) 일단 청구는 반도 온리가 아니며, 국내에 식량공급 가능지가 있다
(2) 대륙 전쟁은 확정이 아니며, 터진다고 해도 그 범위도 확정이 아니다
(3) 대륙에서 식량을 사올 수 있는 창구도 하나가 아니며, (2)를 고려하면 이 창구가 전부 닫힌다는 가정부터가 희망사항이다

여기에다가 처음부터 참교육 노래부터 불렀던 팩트를 더해 볼까?
#87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1
>>83 근대도 아닌 시절에 여송에서 식량 실어오는 게 더 비현실적이야

차라리 해서에서 식량을 사오면 모를까
#8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12
근대기술 드립은 그놈의 식량수입선이 실질적으로 후당 넘어가면 뇌절이라는 소리고
솔까 >>86에 너무 공감되는데
#89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2
마닐라 갤리온이고 뭐고 여송에서 종자면 모를까, 식량을 어떻게 수입해 와
#9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3
차라리 지금 전쟁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나올 판이고, 다음턴이면 발해랑 산동이 살아남을지부터가 의심스러운데
#91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13
근대기술 나오기 전에는 애초에 운송기간과 환경 문제 때문에 후당 넘어가서 식량을 사오는건 논할 가치 자체가 없고
솔까 삼한 위치면 후당도 살짝 뇌절범위라는 이야기인데 ㅇㅅㅇ
#92이름 없음(7EdqYhRGhw)2023-02-22 (수) 16:14
반열도로 그럭저럭 응급처치는 될테고 발해지역 빼면 수입금지 맞을 정도로 사이나쁜 동네도 딱히 없지 않던가
#9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14
뭐 대한이 삼한 참교육 하는걸 보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어지간히 다이스 억까 당하지 않는 이상 대기근으로 인해 그게 되는건 많이 힘들거
#9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4
그리고 내 생각에 이번 턴에 인도는 볼 거 같음

정산에 북원이 인드라랑 손 잡았다고 나온 이상 그냥 하남 해서가 미트라 복귀라고 드립치는 건 아닌 거 같음
#95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15
아니 인종주의가 맘에 안드는건 알겠는데 시대선도하는 입장에서 온갖 뇌절하면서 길을 개척하니까 저러는거지 좀 너무
#96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5
솔직히 진짜로 삼한에서 인종차별 문제 없어질려면 차라리 발해 발 대전쟁이 터지는 게 가능성 더 있고(폭언)

그마저도 사실 일부만 해결되는 거라서(폭언)
#97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18
그리고 인종주의는 국제관계학에도 영향끼친 물건이라 현대인의 기준으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게 없을 수는 없다고

근대 넘어가는 데 인종주의 없이 민족주의가 나올 수가 없다고. 프랑스의 우리는 골족 드립도 그렇고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는 뗼 수 없는 사이야
#98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20
>>86 일단 내가 말하는 참교육의 정의를 헷갈리는거 같은데 남은건 대륙하고 전쟁하든 뭘하든 식량뺏기 말고는 안남을거라고 가정해서 말하는거고 이민아니면 전쟁이라서 이만가서 비참함을 맛보라고 하는거

1반도 온리 아니라서 경신대기근이 커버 가능하다? 이건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함 당장 소설인 띵군에서조차 경신때는 대량으로 죽어나갔음 근데 이것도 소설이라 경신대기근을 말도안되게 극복한거지 현실이였으면 더 많이 죽는게 정상이지 8도 대기근 좃이아님 일본발 농사로만 커버된다? 일본에서 사는 인구들 먹고남은걸로 청구가 해결될정도로 체급이 딸리면 인정인데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가 내생각임

2번 대룩전쟁은 확정이 아니면 범위도 확정은 아니다 이건 나도 예상의 범위지난 저녁연재 전부터 나는 왠만해선 구룡지맹하고 전쟁하든가 심하면 발해발 혁명터진다고 생각했음
후당발 식량수입이 가능하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 인정함 내가 오버한건 그런디 후당발 식량 제외하면 재내가 식량수출이 얼마나 가능할까도 의문임

그당시 청나라도 기근맞고 골골거리면서 티배깅말고는 암것도 못했음 안도와준거지먼 못도와주기도 했지 후당발 식량에 모든게 걸렸다가 내생각임 후당발 식량만으로 커버할바엔 남한으로 남아도는 인구 이민 보내는게 간편하고 가장 편한 방법이라 잘나올거라고 생각해서 말하는거
#99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21
뭐 인종주의가 안나오는게 더 바람직하긴 한데,
ㅈ간이 ㅈ간이거 특히나 쟤들이 공화를 고집하는 이상 인종주의는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 물건이긴 함
#10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1
>>98 그래서 그게 누구에게 이득이 됨??
#101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22
>>98
그러니까 그 발상 자체가 이미 "위기가 올테니 참교육되겠지"가 아니라 "참교육을 위해서 위기가 제발 왔으면 좋겠다" 라니까?
#102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2
지금ㄴ 솔직히 너무 감정적이라고밖에는 말 못하겠고
#10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22
결국 >>70이구만 뭘
#10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3
그리고 지금 그래서 청구가 인종주의, 혁명 뇌절한 게 조깥다고 반대편 놈들이 들고 온게 계몽주의 아니면 복고주의인데 이거 앞으로 다가올 산혁 체제에서는 사망테크 타는 정치체제라고

여지껏 나온 전제원수정 묘사 보면 이거 산업화랑 같이 갈 수 있는 물건이 절대로 아냐
#105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24
근데 진짜 인종주의가 크리인 시대라니 이게 맞냐 ㅈ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06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24
>>100 딕시놈들 목소리가 줄어드는게 이득이지

>>101 그발상이 어느정도 맞기는한데 난 이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한거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지랄나서 뇌절또해서 대륙에다가 또 전쟁갈기는거 아닌가도 생각했지 저정도로 풀렸으면 좋겠다가 내생각임
#107이름 없음(wFdPHppmNU)2023-02-22 (수) 16:25
시대가 밉다 ㅈ간들아ㅋㅋㅋㅋㅋㅋ
#108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5
>>105 인종주의가 뭐 피부색 차별만 있는 게 아니라 문화적 인종차별, 부족단위적 인종차별까지 아주 다양해

까놓고 민족주의 자체가 인종주의 토양에서 뿌리가 내린 건 비밀도 아님
#109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25
역시 근대 문명화된 야만의 시대라 할 수 있으요
#110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25
>>106
긍정적(웃음)

이게 긍정적이면 먹을 게 없으니 한구질하겠다고 나서는 건 천상계겠네
#111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25
지금은 삼한 정도만 보고 있지만, 1~2턴 쯤 지나면 온갖 곳에서 인종주의 같은 뇌절을 보게 될 것 같기는 해요. 나중에 삼한은 선녀였구나 소리 나오면 웃으면 될 듯 ㅎㅎ.
#112이름 없음(yVZe.tu9k2)2023-02-22 (수) 16:25


소빙기는 특정지역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전체적으로 봐야함.

조선에 터진 경신대기근(1670-1671년) 말고도,

일본에선 칸에이 대기근(寛永の大飢饉, 1640-1643년)과 엔포 대기근(延宝の大飢饉, 1674-1675년)이 터지고,

인도에선 데칸 대기근(Deccan famine, 1630–32)이 터져서 수백만이 사망했죠.

한마디로, 기후가 넓은 지역에서 전체적으로 ㅈ됐다는건데.

이 기후변화가 하루아침에 벌어지고 하루아침에 사라진거 일리가 없죠?

대기근까진 아니여도 대기근 전후로 흉년이 자주 찾아올겁니다.
(=농업생산량 자체가 전체적,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소리)


일본열도, 한반도 전체가 비슷한 시기에 식량생산량에 타격이 간다는 소리인데,

진짜 구황작물과 대한에서 들여오는 고래나 대구같은 수산물 없인 엄청 힘들거에요.


제일큰 문제는 17세기 소빙하기를 어찌저찌 견디면,
18세기 들어가자 마자 일본열도 단층이 개박살 나서 후지산도 터지는 개판이 벌어진다는거.

진짜 혁명이고 뭐고 17세기 부턴 자연재해 대응하느냐고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임.
#11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26
애초에 열도도 아니고 만주 먹어놓고도 을병대기근 극복한 적이 있는 도마 어장인데
만주가 아니라 열도면 뭐 ㅋㅅㅇ 결국 다이스에 달린거긴 하지만
#11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7
그리고 까놓고 인종주의가 나왔으니까 반인종주의 나오는 거지 삼한이 남한 차별 안 했으면 걔들이 인종주의 나쁜 지 알았을 거 같냐??? 그냥 계속 인종차별 돌리면서 노예농장 돌렸지
#115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27
>>104 식민주의 세계주의 정도면 산업화 시기에도 최적화 최신화지 그리고 딕시세키들 뒤졌으면 좋겠다가 뭐가 나쁘다고 개내가 목소리가 줄어드는게 왜 손해야 인종주의 폭주해서 otl에서 이득보는게 뭐가 있었다고 내기억상 인종주의 민족주의가 폭주해서 잘된적이 단한번도 없음
#116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29
아직 인도나 유로파 쪽은 보지도 않았고. 해당 턴이 무슨 일이 있는지 굴려봐야 아는 거니까. 아직 오지 않은 대기근에 대해서는 말해도 추측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근이 온다고 해도 거기에 대응하는 집단의 구성 자체가 OTL가 비교해서 너무 판이하기도 하고;;
#117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29
>>112 농사 수확이 망해서 기근이 오면 그냥 농사 수확이 다시 회복되는 해까지 버틸 식량만 있으면 된다(폭언)

저게 지금 수십년간 벌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쉬는 기간도 있는데 좀.......
#118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30
>>110 그래서 부정적 예시로 니가말한 한구질 들어줬음

아니 소빙기를 너무 저평가하는거 아님? 난 저녁연재부터 하북애들은 좃됬다고 누누히 말했는데 소빙기가 일본발 농사로만 커버된다고 행복회로지 내가 불행회로면
#119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31
>>115
근데 저 뇌절 자체가 시대상으로 봤을 때 나오는 게 당연한 거니까 말이죠. 뇌절 좀 안 하면 안 되나는 전지적 시점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고. 작중 내부 시점으로는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120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31
>>118
뭔 빡대가리 소리야

천오백년 한구로 살아온 애들이 먹을 게 없으면 한구질을 먼저 떠올릴까, 이민을 먼저 떠올릴까?

이민을 "긍정적"이라고 떠드는 시점에서 넌 그냥 니 희망사항을 이룰 방법을 찾아서 기도메타하는 거잖아
#121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31
>>115 그 식민주의 세계주의도 결국 아래에 인종주의 깔고 있는 게 저 시절 퀄리티라고

그리고 내지 인종주의 자체가 인구 절대다수 차지하는 농민들이 지지하는 건데 그럼 농민들 다 뒤지게 만들어서 국력 아작내리??
#122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31
논점 흐트리기도 참...
#123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32
진지하게 저딴 걸 긍정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작 중에 나오는 인종차별주의자와 발상적으로 다른 점이 단 하나도 없다는 거 자랑하는 거니까 진심으로 그만 두는 걸 권한다
#124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2 (수) 16:33
싫어하는거야 자기자유지 뭐 슬슬 그만들합시다
#125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34
주장의 근거랍시고 대체역사를 가져오면
이쪽 대체역사에는 되었음 밖에 할 말이 없고
#126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34
애초에 인종주의의 반대항이 나온 이유가 인종주의가 기본으로 깔린 삼한과 대륙의 상황 자체가 이걸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고요. 당장 대한이 여송이던 시절에 봉래에서 수간을 명분으로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 개과천선한 쪽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127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35
>>120 그 대륙전쟁으로 승리하면 뭐 문제없는데 저기 남한으로 가는 간단한 선택지가 있는데 전쟁보단 남한으로 가는 애들도 많을것아더 뭔 망상이야 기도메타? 무조건 승리한다가 오히려 기도메타지 대륙과 전쟁을 패배하면 저딕시는 커녕 한반도는 한번은 리셋일텐대 딕시세키들 뒤지고 안전하게 잘됬으면 좋겠다가 내바램인건 맞는데 저 소빙기 쳐맞고 아무런 뇌절도 없을거라는 니도 기도메타지
#128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36
>>127
? 뇌절 없을 거라고 누가 말했음? 병신인가?
설마 "한구질"이 뇌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임?
참된 씹새끼네 ㅋㅋㅋㅋㅋ
#129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36
애시당초 이전 어장에서 기근 시기에 잘 넘어간 건 그냥 저 시절엔 어장주도 참치들도 지금보다는 역사 지식 고증보다는 유로ㅓ파 하는 감각으로 하는 플레이했던 어장이라 가능했던 거고(폭언)
#130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37
근데 이거 결국 다이스 굴려서 결과 나올 때까지는 추측이나 예측 밖에 안 되지 않아요? 당장 이번 턴 여송이 대한되어서 세계주의 띄우고 인종주의 싫음! 할 거라고 누가 예상했습니까? 이거는 다이스 실제로 굴리서 결과 까보기 전까지는 논쟁해도 답이 나올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31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2 (수) 16:38
욕은 또 왜함
#132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38
그 딕시가 인구의 절대과반을 차지하는 중이라고 어장에서 나온 게 언젠데 딕시들 죽으면 나라가 죽는다고.......

그리고 지금 딕시 인구 차지하는 게 반도도 아닌 가야인데 청구 뒤진다고 가야 인구가 뒤질 수 있냐??
#133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38
머 어쨌든 이젠 산혁 터지는걸 보고싶다 진짜 다이스가 이래도 산혁 안터트릴래?라 고사지내는 수준이던데
#134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39
>>128 에헤이 에헤이
#135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39
>>130 그렇기는 한데 지금 논지 피는 전개가 계속 벽이니까 그렇지

지금 솔직히 저 주장대로면 더 억지 주장 필 수 있는데
#136이름 없음(71/nW5/W1I)2023-02-22 (수) 16:39
뭐 산혁이야 한두턴 안에 시동 걸릴 듯?

준비 다 되었고 이제 필요성만 있으면 되는데 그 필요성이 눈앞에 어른거리고 있으니
#137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39
>>126 주장의 근거가 현실가져오면 훨씬더 노답이니 가져온거지 당장 조선 당시 인국가 10프로는 죽었다는게 현실 경신 대기근인데 임진왜란이 차라히 나았다 소리가 나올지경인데 뭘

>>123 딕시놈들 혐오한다고 진지하게 화내는 너는 인종차별주의자냐? 나도 뽕차서 오바한건 맞는데 딕시세키들 옹호하는넌 뭐그리 잘났다고 내가 인종차별 주의자랑 다를거 없다고 난리냐?
#138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41
아니 솔짃히 청구가 지금 인종차병 돌리는 게 X같을 수 있다고 쳐, 근데 그렇다고 여송 이주와 딕시 숙청이 해답이네 계속 주장하면 그건 그냥 싸우자는 거지

원역사에서도 그딴 식으로 해결된 동네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했는데
#139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41
>>128 너야말로 병신세키임? 그럼 내가 말한게 선녀가 맞는데 왜 욕질이야 씹세야
#14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2 (수) 16:42
둘다 똑같구만 뭘
왜 저런 태도가 분탕 취급 받는지 잘 알수 있던 별로 귀중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아무말)
#141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2 (수) 16:42
욕한다고 별로 세보이지 않으니까
좀 그만들하고 잠이나 잡시다
#142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42
>>137 지금 저게 옹호한다고 보이는 거임?? 진심으로??
#143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42
>>136 솔직히 여송턴에서 6777로 삼한의 힘을 빌려야 한다가 계속 뜨는데 바로 남해에서 9띄우고 혼자 자력으로 인드라 밀고 남해에서 대륙무역이 워낙큰거 아닐까요? 이러는거 보고

진짜 이래도 산혁 안뜰꺼냐?라 다가놈이 놀리는줄 알았음
#144이름 없음(7EdqYhRGhw)2023-02-22 (수) 16:44
아니 그으... 원역 미국도 하다못해 흑인들 보내서 라이베리아 만들었지 국내 딕시들 긁어모아서 그런걸 만들겠다는 발상은 좀
#145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44
>>143 솔직히 그래도 산혁은 시대 한계상 한 2턴은 최소로 잡아야 하고, 솔직히 3턴 후가 현실적이라 봄

기술 가속이 생각보다 빠르지가 않아서
#146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44
>>138 경신이 다다음턴이니 산업화는 사작됬을테고 그때부터 농촌의 힘은 쭉바질 상황에 경신대기근까지 맞으면 난 농촌애들 목소리 높이지도 못하고 죽어간다고 생각해서 악화되는것도 살아 있어야 악화지 도시로 대부분가는데 농가자체가 박살이면 물리적으로 목소리가 줄어들지 어쨋든 여기는 민주공화정이잖아

그럼 도시에서 사회주의자가 일어날지언정 난 딕시애들한테는 치명타라고 생각함
#147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45
>>145 나는 2턴이라 생각중
#148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46
아니 솔직히 해결책이랍시고 청구 딕시 여송으로 보낸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게, 저런 부류의 이민자는 오히려 원주민 인종차별하고 학살하는 부류임

이건 신대륙 개척사에서 증명된 거인데 딕시들을 여송으로 보내서 안 그래도 바쁜 여송에 인종차별과 분란을 일으키게 만들겠다고??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149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47
진짜 식민지 개척사 조금만 생각을 해도 딕시들 여송으로 이민 가면 딕시들 내지 특권 클라스로 분란 일으킬 게 뻔히 보이는데 왜 자꾸 집착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150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48
>>148 아니 내말은 그걸 해결책으로 세운거 아니라고 여송 이민은 걍 개내들 좃같은 경험해서 좃되라고 하는소리고 실질적으로는 경신대기근 턴에는 산업화 시작이라 농촌애들 인구 쭉빨아 들이면서 대기근으로 물리적으로 농가가 한번 박살나서 딕시애들 좃된다가 내의견임
#151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48
근데 딴건 몰라도 민주공화정이 기근해결책으로 이민권유 정도면 모를까 해결을 위해 강제이민 같은걸 국민 상대로 하는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되지 않음?
차라리 폭동이 났으면 났지
#152이름 없음(uL/Qvkuc22)2023-02-22 (수) 16:48
저는 도리어 바로 다음 턴에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놈의 삼한의 좌충우돌을 생각해보면 이번 턴에 어떻게든 안정화했으니까 다음 턴에 뭔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어서.
#153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0
>>150 x같은 경험을 해서 X되는 건 여송으로 가는 딕시가 아니라 그놈들 이민을 받아주는 여송이니까 제발 그만 좀 해라

그리고 농가 경제가 박살나서 생긴 게 이번 청구 딕시들인데 여기서 농가 더 박살내자니 남부 KKK처럼 인종차별 마적집단이 돌아다니는 꼴 나라고 고사지내는 거임??
#154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50
진짜 대기근 와봤자 얘네라면 긴급구휼하라고 도시에 몰려서 폭동을 일으키는게 정상적이지 않나?
#155이름 없음(7EdqYhRGhw)2023-02-22 (수) 16:51
솔직히 농가는 여기서 더 박살나면 딱 진화론 없는 낙지 뜰거같은데
#156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51
>>151 강제권유가 해결책이라는 소리가 내의견 아니라고. 소빙기 시작 산업화로 물리적으로 저 딕시애들이 기반이 싸그리 박살나고 거기서 동남아로 그나마 살기위해 이민간애들이 비참해진다가 내애기라고
#157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1
원역에서도 북부가 남부 너무 조져서 남부 인종차별이 더 심해졌는데 여기서 딕시들 죽으라고 더 박살내라는 건 그냥 청구가 계속 인종차별해야한다랑 똑같은 소리라고
#158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2
>>156 비참해지니까 더더욱 인종주의에 집착하는 건 원역사가 증명하니까 그만 좀 해라
#159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54
>>156 산업화가 시작된거면 걍 도시에 몰리져 노동자로 살려고
걔넨 레드넥에서 화이트 트래쉬로만 바뀌는거지 계속 농사해 보겠다고 여송을 갈 이유가 없어요
#160이름 없음(XW8.BAM5TU)2023-02-22 (수) 16:55
그냥 '딕시'였던애들이 군정 맞고 가난해지면서 더 극단적으로 kkk도 만들고 그랬는데
#161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6
애당초 서라벌이 제일 잘 나갈 떄는 농민들도 전부 부유했던 시절인데 지금 3공 이후 빈부격차로 농촌이 아작난 상태 계속 유지하게 만들자는 건 그냥 인종주의 계속 키우고 방치하라는 의미밖에 안 됨
#162이름 없음(XW8.BAM5TU)2023-02-22 (수) 16:56
그리고 전세계 인종주의 딕시 없는 나라가 있긴한가. 당장 현대도 그런거 없는 나라는 없은텐데
#163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56
>>159 아니 158말대로 그만할려고 하는데 이민가라는 소리는 걍 살기위해 비참한 느끼라고 한소리라고 소빙기와 산업화로 애내는 이제 좃됬다가 내의견임 ㅇㅋ 나도 더이상 안할테니
#16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7
>>162 솔직히 인터넷 게시판 보면 어느 나라건 인종주의는 기본 소양이지
#165이름 없음(XW8.BAM5TU)2023-02-22 (수) 16:57
실제로도 독일제국 때는 좀 살아서 제국주의 팽창주의 정도만 하던애들이 바이마르 가선 유대인 절멸 하자 이랬는데. 원래 극단주의는 가난해질수록 위험해짐. 그래서 유카리가 배불리 먹이는 걸 크리로 넣는거고
#166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6:57
아니 산업화가 시작됐으면 농민들이 농사 못짓는다고 이민을 갈게 아니라 공장에 일을 하러 가져
산업혁명 스타팅 끊는 곳이면 오히려 다른곳에서 일하러 올까를 걱정해야지
#167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6:57
그리고 소빙기와 산업화로 X되는 건 하북이 더 심하고

얘들 쫀심에 주도권 산동에 넘어가는 거 참을 수 있을 리가......
#168이름 없음(XW8.BAM5TU)2023-02-22 (수) 16:59
그 원래 산업혁명은 농민들이 이민가고 산업노동자가 생기는게 아니라 걔들이 다 도시로 가서 살다가 나라 ㅈ되면 파시스트가 되던가 빨갱이가 되던가 그런건데
#169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6:59
>>162 일단 딕시 애들 좃된다는 소리는 더 안할텐데 솔직히 지금 농가 애들한테 희망없지않아? 위에 이민으로 꽃혀서 뽕차서 헛소리좀 했지만 진지하게 따지면 소빙기에 산업화 시작인데 농가애들이 걍 도시한테 흡수당할각 아님? 미국은 그나마 땅이 좋아서 농사라도 할만했지 반도는 진짜로 완전히 도시한테 압살당할 각아님?
#17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01
>>169 그 딸 좋다는 미국도 산업화 들어가면 농민들은 전부 도시에 압살당해서 개고생했음

인터넷에 지나치게 미국은 산혁 떄도 농민들 잘 먹고 잘 살았다 썰 퍼져 있는데, 실상은 개뿔 미국 농민들 중에 그렇게 잘 먹은 건 소수임
#171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7:01
>>169 농가 자체는 힘들겠져 근데 그 구성원들이 레드넥에서 화이트 트래쉬로만 바뀔뿐일거임
애초에 지금도 외부에서 식량 수입해서 도시 유지시키는거 아닐까 의심해야할 판이고
#172이름 없음(77yD3f1FZI)2023-02-22 (수) 17:01
>>166 아니.. 몇번을 말하는거야 이민간다는게 아니라 일부 애들이 그나마 살려고 남한으로 이사간다라고.. 그게 대다수가 아니라 걍 그렇게 좃된애들이 비참한 느꼇으면 좋겠다가 말이라고
#173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02
딸->땅
#174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7:02
그리고 공화국을 지금까지 유지한거 자체가 도시우위를 꾸준히 유지했단 증거라
#175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03
>>172 그러니까 그 비참함을 느낀다는 거 자체가 착각이라고

그냥 볼리비아에서 산타크루스 백인들이 원주민 차별하는 거 마냥 압제자 되는 걸 걱정해야지
#176이름 없음(XW8.BAM5TU)2023-02-22 (수) 17:04
비참함을 느꼈으면 하는게 개인 감정이고 긍정적인 감정도 아니니깐 사람들이 자꾸 불편해하는 거지
#177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7:06
해서는.... 에휴 말을말자 진짜
#178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7:07
진짜 그 장강델타들고 하는게 법계종 근본주의라니 에휴.....
#179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2 (수) 17:09
차라리 삼한애들은 자유주의와 별개로 교권주의맛 쎄게 나는 미국맛이라도 찐하게 나지

구주애들은 찐 이슬람이랑 다를바가 없는 애들이라면 이게 뭐.....
#180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42
소올직히 나는 종교 근본주의가 강하다고 해서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흥하지 못한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당장 원역 소련부터가 정교회 종교 근본주의 강한 동네였지만 공산혁명 했고
#181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43
그리고 얘들 대씨 원수정부터 정치체제 보면 서기장 같은 민주집중제에 더 가깝지 영미식 민주주의라 보기엔 영.......

솔직히 법계종이 전륜성왕 자체가 영 애매한 위치라서 OTL식 무신론 잣대로 비교하기엔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함
#182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46
솔직히 법계종부터가 어장에서 묘사되는 걸로는 뭔 종교인지 감조차 안 잡히는데다(9할은 청구 떄문) 지금 근대 국가라기엔 여전히 행정부터 복지까지 영 정부 영압이 적은 거 보면 솔직히 음......
#183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7:47
까놓고 지금도 그래서 평의회가 정치기구냐, 종교기구냐부터 구분이 안 된 판에 솔직히 너무 꼬인 게 많아서 이거 제대로 풀린 건지도 의문이고
#184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2 (수) 18:01
솔직히 지금 어장 내 묘사 보면 어장주 해설과는 달리 누가 봐도 법계종 원리주의자들은 예비 공산주의자들임

법계종->당, 전륜성왕->서기장으로 치환하면 그냥 이거 공산주의랑 다를 게 없어 이념이
#185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01
원래 대혁명이란게 온갖 쌉소리들이 하나로뭉쳐서 날뛰다보니 온갖 개떡이 와르르르 튀어 나오는거니까. 그걸 주류로 삼느냐 아니냐가 향후 사상에 영향을 주는건데, 한번 빵 터트리고 사과하고 다시 하나가 되었으면 인종주의를 억누를수잇는 사상이 주류가 되었다는거니까. 딕시 숙청? 연좌제없는 나라에 그게 될리가없짘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주류가 세계주의인거니따
#186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03
물론 주머니가 두둑해지면서 생긴 여유가 인종주의를 마음속으로 접게만든거같지만ㅋㅋㅋ
#187이름 없음(KaORAWGv3g)2023-02-22 (수) 22:04
인종주의를 선민주의화 시킨게 한계라면 한계지 뭐;;;
그렇다고 시골에다가 대놓고 방데 시전할 게 아니라 어떻게든 다 끌어앉겠다면 일정부분 감수해야하는 부분
#188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05
>>187 21세기에도 인종주의를 못막는데 한계는 무슨ㅋㅋㅋㅋㅋ 어캐햇냐 ㅅㅂㄹㅁ소리가 절로나오는데
#189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06
인종주의이 미쳐잇던 시골농민들을 선민주의와 성전사버프빨로 인종주의 억누른시점에서 얘네도 미친놈들맞음
#190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09
그리고 솔직히 해서는 심심하면 사분오열되는거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하나가되는게 다행일까싶기도하고

결국 산동빠진 발해vs대한구도가 되부렷어
#191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10
어떤의미에선 혁명찐빠냇다가 가스쭉빠진 레드넥이랑 가장 짝짝꿍 잘맞는애들갖고
#192이름 없음(KaORAWGv3g)2023-02-22 (수) 22:13
저런 해서의 반동주의도 시대적 평균이라면 평균이니까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결국 전쟁을 하다보면 바뀌게 된다.......
#193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2:14
솔직히 법계종 원리주의자가 나타나고 나서야 저게 조금은 종교같다 싶었지.

지나치게 개혁 형식으로 교리를 자르고 붙여대서 이게 종교가 맞긴 한건가? 누더기골렘이 아니라? 싶었으니까. 종교가 종교 맞나 싶을 정도로 누더기니 결국 성왕 개인숭배만 있으면 법계종인가? 레벨이라서.

이제야 좀 원리주의 형태로 종교 그 자체를 통치용 누더기골렘 이외로 믿는 놈들이 나왔다. 이제야 좀 현실 종교스러움이 생겼네.
#194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2:16
그리고 호황으로 억눌렀다 하는데 태평성대기에 빈부격차 심화로 터진거 보면 이거 농촌에 재분배로 잡은게 아니라 언제나처럼 도시 힘 극대화로 도시서도 먹히는 선민주의만 남았다고 할수도 있음.
#195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2:20
여전히 도시보다 인구많은 농촌쪽 상황은 언제든 폭발각이 나올수 있고.

보나파르티즘 있었음 '서라벌 진군'하는 놈 나올 기반은 충분했는데 나보놈이 안뜬덕에 당장은 막았네.
#196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21
>>194 그렇긴한데 식량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묘사도 나오던거 생각하면 정부에서 쌀사다가 대륙에 뿌리는중일거라
#197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21
>>195 보나파르티즘이 나오기엔 암살각이라그만
#198이름 없음(KaORAWGv3g)2023-02-22 (수) 22:24
보나파르트즘은.....사실 발해쪽에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99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2:26
청구가 안찍었으니 발해서 찍겠지.

이미 발해도 나올 기반은 갖취진거라. 신성제국 다 갈아버리고 후당까지 따먹어 박한 화랑계에 꿀리지 않는 군사적 살적 내고나면 고놈이 그시대의 나보지.
#200이름 없음(UuORzHMfOQ)2023-02-22 (수) 22:29
맨날 새로운 통수각이 목말라하는 발해만큼 나보가 나오기 좋은 환경이 없긴하지
#201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3:18
솔직히 청구 정치판엔 제대로 미싱링크가 존재하기도 함.

분명 일본으로 주도권 넘어갔다 한지가 몇년인데 가야쪽이 계속 정치에서 밀리는중임. 인구에서 분명 다수일 가야 농민 딕시들이 이번에 정권 확보에 실패한것도 그렇고. 공화명가들 기반이 어디겠냐고. 서라벌, 청구지. 도시화율도 서라벌에다 서라벌과 역사를 같이하는 도시들이 많은 청구가 더 높을거고.

이번에 서라벌 이북 초토화면 청구쪽 힘이 빠져서 일본 농촌에 힘이 확 실릴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정작 농촌은 오히려 힘이 없이 짓눌려서 인종주의 신정제국론이 튀어나옴. 대륙쪽을 더 신경써서 커버하는것도 청구쪽이 하지 일본쪽은 아주 일찍부터 대륙과 더 거리를 두자 쪽이었고.

결국 정치적 주도권은 가끔씩 일본갔다가도 다시 청구로 돌아온단 얘긴데, 농경이란 생산활동이 메인이라면 일본보다 청구에 주도권이 저렇게 있기가 빡세다.

청구 도시들이 외형적으로든 뭐든 복구가 됐으니까 이번에도 청구에 정치적 주도권이 있던 걸텐데, 누구 돈으로 복구했지?
#202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3:19
여송 은으로 하고 있나? 농촌보다 도시가 확실한 무역 파트너라서?
#203이름 없음(ZK/GCGQq7A)2023-02-22 (수) 23:29
140% 여송 은이지 뭐..
#204이름 없음(ZK/GCGQq7A)2023-02-22 (수) 23:32
좀 망상이긴 한데 여기 농촌 얘들 인종주의 퍽 찍은 이유 중 하나쯤은 여송의 은도 있을꺼임
OTL 딥스테이츠 음모론이 뜬것도 내가 투표를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다는 패배감에서 시작했는데 여긴 오죽하겠음 ㅋㅋㅋ
#205이름 없음(QugaBRiGkM)2023-02-22 (수) 23:33
여송이 거래파트너로 선택한 게 공화명가니까 뫄
#206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2 (수) 23:35
이미 여송은 공화명가가 담기엔 너무 커졌음.

이번턴 후반쯤엔 공화명가를 넘어 서라벌 외의 청구 각 도시들쪽에 직접 거래트고 정치적 동맹을 맺고 있을거임.
#207이름 없음(ZK/GCGQq7A)2023-02-22 (수) 23:41
원아웃 드립치면서 피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내지인 아님 드립치는걸로 봐선 피 말고는 내세울게 없다는 말도 되고
이걸 선민주의로 수습한거보면 제3대한의 제국주의적 행보가 딕시놈들한테 뽕을 주입해서일꺼임 ㄹㅇㅋㅋ
#208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2 (수) 23:51
제국주의이자 세계주의가 뽕오지게 채워졋겟지. 세상엔 저 대륙만 잇는게 아니다라고 뽕오지게넣어준듯
#20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2 (수) 23:54
공화명가는 도국 성격이 오래 남은거 생각하면 거의 전부가 서라벌 기반일건데, 이미 삼한 3공은 서라벌만으로 전체를 누르기엔 좀 힘을고, 서일본 도시들은 바다를 사이에 뒀다는 거 때문에 호전성이 더 높을 거고. 동일본은 농촌 중심일거라 딕시의 본고장일거고. 그리고 뭣보다 이 어장 일본은 농촌공화국 스타팅이라 일본 밖으로 나가려고 잘 하질 않음. 고립된 지역인만큼 피 섞기 자체도 많지 않고, 외양도 다들 비슷할텐데 인종주의와 선민사상의 중심 되는 지역이 일본일거임.

결국 농촌 딕시와 다른 입장이면서 세계주의가 지지를 얻을만한 곳은 전전턴까지 확실한 도국연합체제라 도시화율 높고 농촌 비율이 낮을(중세에 한반도 농촌보고 동일본 농촌과 경쟁하라 그러면 난죽택이지) 청구쪽 도시들이지.

혁명에 대한 입장도 그럼. 물론 혁명 자체는 청구 내지 전반의 지지를 받고 있겠지만 가야가 기억하는 혁명전쟁은 패전이 아니지만 청구가 기억하는 혁명전쟁은 패전이니까. 혁명 자체는 긍정해도 혁명전쟁이 패전으로 이어지게 된 한계가 있으며 그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만한 지역도 청구일거.
#210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2 (수) 23:54
이래저래 짠물세계도 전반적으로 인구 팍팍늘고있나보네 구황작물 조기도입으로. 이러니 하북에 식량수출하는거구나 ㄷㄷ
#21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2 (수) 23:57
남한일대가 이럴정도면 이미 가야나 청구엔 진작 조기도입되어 잇을태고, 구황작물덕에 먹고살만해지니 인종주의가 선민주의로 사그라든것도 잇는듯함
#21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00
고구마는 고대에 이미 들어왔을 가능성 높음. 폴리네시안 일대로 사람들 뿌렸는데 뭐.

현실에서도 폴리네시안들이 고구마를 남미에서 가져왔을 거란 강한 의심을 받고 있어서. 서라벌은 파악 못한 교류가 있었을거임.
#21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1
고구마말고 다른 구황작물들얘기
#21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1
암튼 이럴정도면, 여차하면 대기근터져도 다들 감자로 연명하겟구만
#215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04
감자는 고산지대 원산지라 열대에선 별로인 작물이고, 옥수수는 비료 없으면 세자매 농법 도입해야 되는데 그럼 면적대비 인구부양력은 좀 후달려서.

인광석쪽을 더 의심해봐야 하지 않나. 이건 태평양 섬들 돌아다니면 구할 수 있어서.
#216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5
>>215 인광석 진작쓰고잇을태니 옥수수도 박을듯?
#217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05
페루 안데스 구아노야 너무 멀어서 못가저와도, 태평양 철새들 때문에 축적된 태평양 섬들의 인광석은 충분히 손이 닿아 가져올만한 위치라.

지력 부족을 인광석으로 커버치면서 생산력을 확 띄운거 아닌가 의심됨. 인광석 도입이면 열대만 생산력이 뛰어오르는 게 아니겠지만.
#218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6
대한에서 하북으로 쌀을 수출하는 시점에서 인광석은...음. 진작쓰지않을까?
#21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06
식량을 덤핑수출할 정도면 전반적인 농촌 생산성 증가는 있다는 소리일텐데 지금으로선 인광석 활용의 확산 말곤 다른 답이 될만한 걸 모르겠다.
#22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07
어쨌든 식량 덤핑수출은 이번턴에 나타난 모습이니까... 잉카랑 교류하면서 인광석이 비료 되는 거 알고 자기들도 캐다 쓰기 시작한건가.
#22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9
전턴부터 교류햇으니 진작햇을듯. 그러니까 혁명뇌절이 갑자기 팍죽지.
#22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09
인종주의 띄우고 다음턴에 선민주의로 바뀔정도면 그만큼 배가불럿단거라서
#223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11
아니아니. 오히려 그게 혁명압을 끌어올렸을 수도 있음. 전통 농촌이니까 생산력이 불면 농촌 인구 증가하고 그만큼 평균 생활수준은 오히려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서.
#22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12
그런가. 농촌권은 오히려 역으로 그래서 인구압이 증가하면서 혁명압도 같이오르고, 그래서 전제파떄 경제가 작살이 난건가
#22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13
암튼 이게 선민주의로 약화시켜서 퍼질정도면 그만큼 농촌에서 도시로 상경하는 인력들도 어마무시햇다는건데
#22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15
개별턴 묘사 보면 인종주의가 죽었다 사라졌다 이런건 아니고, 내지에서 선민주의 정도로 완화된거면 도시 복구의 영향일테니 이건 이번턴 청구 도시들 복구쪽이 빠르게 된 거겠고.

생산성은 높아지는데 인구 증가로 인해 개별 소득은 그만큼 많이지지 못해서 농촌 생활환경은 농민을 농노로 끌어내릴 수준이 되어버렸고 그런 빈부격차는 이번턴 개별 묘사 보면 혁명압 중 하나를 차지했음.

잉여 농산물 처리를 통해 농촌 소득 증가와 그 소득증가가 농촌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 혁명압이 줄지.
#22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17
>>226 잉여농산물처리가 되고있어서 소득증가는 이루어지는듯. 근데 인구증가로 이어지지않게한다?흠터레스팅. 뭐 애들 서당이라도보내겟지
#22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18
뭐 대륙의 신성제국체제가 증가하는 수구적 농촌인구를 밖으로 빼내는 가스빼기적 역할이라도 맡았나...

여송 묘사 보면 여긴 딕시가 퍼졌으면 오히려 망가졌을테고.
#22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19
>>227 솔직히 산아제한같은건 전통사회 농촌에선 뭔 그런 말도 안되는 쌉소리냐 소리 들을테니 생산성 증가만큼 애도 많이 낳을테고 인구증가도 클텐데 이건 그 인구 증가율을 낮춰야 온건하게 뭐라도 함.

뭐 죄다 도시로 끌고가자! 하기도 어렵잖...
#230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22
그 넘치는 인력을 노동력으로 전환되는시점이 산혁시즌이니. 진짜 다음턴에 대규모 공장단지박히나?
#23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23
사실 레드넥이니뭐니 하지만 진짜로 무식하게만 살고잇을 사람들은 아닐거같긴한데
#23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23
수공업 공장정돈 대규모로 굴리겠지?

증기기관 찍기엔 야금술 등 기술부족이 아직 걸릴텐데. 지금 공장찍는다면 수차공장이나 초대규모 공장제 수공업 정도임. 그것만으로도 시대기준 극한이라.
#23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25
사실 분업화 대량생산만해도 꽤 무시무시한 생산력을 보여주긴하지.
#23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25
분업화 대량생산이 된다는건 어느정도 규격화가 완성된다는거니까.
#235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27
뭐 이미 북미 식민지 깔고 농민 이주시키기라도 하고 있나...
#23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36
그리고 아마 발해-인드라 동맹은 성전때 발해가 등을 돌렸다기보단 성전 이후, 그러니까 인드라가 말라카에서 다시 털려나가니까 위협이라 느낀 인드라가 발해와 손잡는 그런 형태로 가지 않았나.

너무 무난하게 말라카를 털어버려서 인드라 성전(대한민국컷)이 되버렸는데.
#237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0:38
뫄.. 신성제국으로 자발적 이밍을 하고 있을수도 있고
#238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42
암튼 이래저래 혁명뇌절은 잠깐의 머시깽이엿어요인거보면, 확실히 뇌절하고나서 안정화된느낌이기도하고
#23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43
하남쪽에 종교성 깊은 청구 농민 이주가 엄청 많았다는 게 뜬 이상 태평성대가 잠깐이나마 성공했던 이유 중 하나도 그거일거.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하남 이주하면서 생산성 증가가 농촌 인구 증가로 이어져 사회압을 증가시키는 그게 지연이 된.

얼추 하남쪽 이주가 줄어들고 하면서 압력 자체는 더 끌어오르고 평균 생활환경은 힘들어지는 그런 감도 있다.
#24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44
빈부격차가 사회적 압력이 저정도면 혁명이 두번이고 세번이고 터질만은 했음. 사회압이 과중한게 피부로 느껴지면 그거 해결한다고 질러대는것도 혁명뇌절의 일부라.
#24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45
그리고 이번턴에 안정화된거보면 개혁하면서 넘치는 사회적압력을 어느정도 해소하는데 성공한듯?
#24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47
혁명으로 일단 밀어버린 스파게티 코드 정리하면서 뭔가 혁명의 유산격 되는 개혁을 땡기긴 했을거고, 신성제국 성립운동에 맞춰 다시 동조하는 인구 이민유도도 했을거고... 뭐 이것저것?

일단 당장은 사회압이 좀 줄긴 했을 거.
#24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48
전턴에 잠깐 분열되엇던 짠물이 다시 뭉친거보면 확실히 ㅇㅇ
#244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48
근본적 해결책은 산혁인데 이걸 뭐 당장 기대하는건 아무리 그래도 염치가 없지.

압력 자체는 계속 받겠지만 당분간은 식민지든 뭐든 임시방편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기술력 등의 조건까지 다 맞는 순간 산혁이 터지는 거지.
#24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48
사실 16세기에 혁명터진것도 당혹스럽긴해 ㅋㅋㅋㅋ
#246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49
그리고 짠물이 계속 건재한걸보면 일단 귀금속부족은 포토시은광도 째버린 덕좀보고잇는거같음
#24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0:50
이래저래 화폐경제가 재건된 시점에서 짠물과 서라벌의 파워는 유지된다는거니
#248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0:51
사실 째서 뜯는게 아니라 아타우알파가 직접 팔아제끼고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24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0:52
원래는 지금 발해마냥 계몽주의 굴리고 식자층 축적으로 인해 우민이 형성되고 하다가 혁명아 빵 터져야 하는데 청구는 이미 그런게 다 축적되서 신문까지 돌리고 있어서 그런거 없이 바로 혁명 빵 하면서 워프한거라.

거기다 세계주의 만국공화가 유력한 짠물쪽 이념 사상이 되면 종교성도 좀 빠질 수 있고... 괜찮네.
#250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0:59
온건파 내지인들 조차 재네들은 뭐하는 애들이지? 혼동이 오는 대씨 명가들
#25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07
암튼 제국주의와 세계주의로 표츌되고있으니 가스빼기는 확실하긴하네
#25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08
이 두개가 동시에 공존하는덕에 제국주의하면서도 만국공화를 전파하며 키워주는 대한식 식민중이지만ㅋㅋㅋㅋ
#25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08
글고보니 인드라는 이제 진짜 일본 스러워지고 있는거 같은데 맞나?
#254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12
어떤 측면 얘기임?
#25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13
>>254 신왕이 덴노화되고, 각지역이 봉건화되면서 각자 알아서 교역하는거 ㅇㅇ
#25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1:13
인도주원장 띄워서 중화제국 찍은게 전턴인데 일본이라니?...
#25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13
그럼에도 하나된 통일의식이 남아있다는점에서 일본과는 확실히 구분되지만
#25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1:14
그거 전전턴 이야기고 전턴에 인도주원장이 싹 갈아엎었음.ㅇㅇ
#25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14
>>256 아 인도주원장떳엇나? 고걸못보고 지나갓나보네
#260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14
전턴을 대충보고 넘겨서 인지를못햇네 한번다시봐야겟군ㅋㅋㅋ
#26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14
ㅈㅅㅈㅅ
#262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14
아직은 해봤자 오스만 칼리파정도지 덴노화는 아님. 덴노화면 종교권위만 한없이 높여서 세속에 옥음 한마디 못할 수준으로 격리시키는거라
#263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1:15
말이 제국주의지 성노예 풍습이 완연한 봉래에서 각잡고 통치해서 그동안 이어져내려오던 악습을 제거하고 식량, 돈, 책, 건물, 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싸울 수 있는 힘(군대)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무리봐도 수익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닌데
#264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16
전근대적 식민주의 성분이 좀 많지 ㅋㅋㅋ 여송 체급 자체가 너비에 비해서는 작아서 생기는 일이긴 한데

물론 이거 빨리 해결하겠다고 자바 융화시도같은거 떴다가는 바디스내칭 대펌블까지 한걸음이지만
#265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1:19
이번 턴은 일단 산동의 지도층과 기씨 도원수와 전륜성왕은 우민들에게 크게 데인 상태네
#266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21
그러고보면 호주에선 양을 쳐야 제맛인데 목축을 대량으로 할 놈들이 안갔었네...
목화는 면사로 뽑아내서 수송 안하면 자연발화로 배째로 불태워버리는 놈들이라 수송이 어렵고
#26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23
음. 다시보니 기어이 인도가 명나라가되엇구만
#26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1:27
애초에 식자층이 우민이여... 우민을 경계한다는건 결국 식자층을 경계한단 소리임.

그걸 억누르기만 해봐야 농촌 사회압이랑 결합해서 혁명 터진다는 경험을 해버린 청구는 그걸 이리저리 관심 돌려가면서 가스빼고 하는 중인거고, 그런 경험 없는 발해는... 어 음. 네. 일단 다음턴에 봅시다.
#26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30
>>268 식자층을 억누를수록 그 식자층이 앙시엥레짐을 빌미로 혁명을 터트리니까 ㅋㅋㅋㅋ 청구의 혁명이 선녀로보일것ㅋㅋㅋㅋ
#27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1:31
차라리 식자층만 있으면 더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름.

근데 저렇게 안정적으로 나라 굴리면 농촌 인구증가로 사회압은 늘어나는데 소빙기까지 오잖아. 저 우민들의 쌉소리가 농촌 문제 해결이라는 문제의식과 결합하면 혁명발발임. 청구 혁명도 결국 그런 식으로 터졌다는 사후해석이 가능하니...
#27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35
>>270 그야 혁명은 그렇게터지니까. 청구도 보면 경제무너지면서 터진거잖어
#27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36
솔직히 청구정도면 뒤수습성공할수잇을정도로 폭발했다로 끝날정도지 ㅋㅋㅋㅋ
#273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1:36
괜히 화약고에 기름통이 늘어만 간다고 하는게 아님 ㄹㅇ
OTL 식민열강도 지들이 원해서, 세계지도에 잉크 하나 찍겠기위해 수백만 파운드를 태운게 아니라서
#27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37
폭주하는 민의를 제국주의뽕으로 잠재우기 위한것도 잇엇지. 여기 청구는 진짜 워낙 세력권이 방대하고 넓어서 가스가 넓게 분산되고있는건데 하북은...엄
#27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38
진짜 이번턴 대륙만봐도 다른곳은 전부 청구랑 연계해서 가스빼기가 되는데, 그게 안되는게 하북뿐임
#276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1:39
혁명 터지기 전에 내각 총사퇴로 회피한 다음 어느새인지 모르지만 혁명군과 함께 혁명정부로 입성한 대씨 명가들이 개 이상한거야
#27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40
>>276 그건 그래. 보통 같이 장대에 매달려야하는데 ㅋㅋㅋㅋ
#27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1:40
지금 발해는 사회압이 폭주하는 민의로 나타날거라 혁명전쟁 오케이 찍고 몰아칠 게 불보듯 뻔하긴 함.

제일 체급 크고 강한 군사력이 있다는 그 점 때문에 혁명전쟁 터지면 더더욱 골때리는 상황. 차라리 관중 확보에 집중해서 시니카 정체성을 흡입해야 할 판에 대발해주의라니 자살하고 싶은거냐...
#27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41
대 발해주의라면서 하남에 침바르는게 ㄹㅇㅋㅋ긴해
#280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1:41
문제는 시니카 정체성 찍먹하고 싶어도 바로 밑에서 갈! 어디서 미트라 놈들이 성하 안전에서 눈을 부라리느냐! 하고 있는 뇌절러가 있어서 ㅋㅋㅋㅋ
#28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42
>>280 그야 미트라를 완전히 포기하고 전면개종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
#282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42
대발해주의 자체는 생각해볼만해.

근데 그걸 기씨가 하다니 자살이잖아... 넌 시니카계 출신 가문이라고...
#28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42
툭까놓고 하북이 미트라를 완전히 버리긴한거맞나몰?뤀ㅋㅋㅋㅋㅋㅋ
#284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43
>>280 차라리 그쪽이 나음. 그야 대발해주의 찍고 들어가면 다른건 몰라도 기씨는 단두대행 확률이 140%에 육박한다고.ㅋㅋㅋㅋㅋㅋ
#285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43
미트라 버리기 쑈라도 했어야하는데 그거 할 수 있었던 기나카는 서량 말박이들한테 간살당했고
#286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1:44
랄까 미트라라고 해도 군주를 갈아치울 수 있는 미트라 신앙이잖아 애초에 미트라는 가문 자체의 피로 맺어진 신앙인데, 그 주축이 되는 기씨를 갈아치울 수 있다는 말은 그냥 천왕행 루트네
#287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45
미트라교에 시니카 정체성 섞어서 대발해주의보단 차라리 기원 강조하는 게 나았을수도 있는데 대발해주의라니 죽고싶냐곸ㅋㅋㅋㅋ 단두대에 자기랑 자기 후손 목 갖다바치는 짓을 그렇게 하고싶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46
미트라교 강조해서 가문 신성성 휘어잡으면 최소한 천황루트로라도 살짘ㅋㅋㅋㅋㅋ 대발해주의면 시니카는 적에 가까운데 시니카 출신 가문인 기씨 취급이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1:47
진짜 딴건몰라도 장연에 근거한 대발해주의는 그저 웃음벨이엿다.
#290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1:48
??? : 몰랐으니까! 이정도로 폭주할줄은 몰랐으니까!!
#291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1:50
그런데 또 생각하면 미트라도 버리려고 세속계몽하다가 이꼴난거같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
#292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51
???: 정교분리 하려면 군주 신성성 강조하는 법계종이든 미트라든 다 배제해야죠? 그럼 남는건 장연뿐이네!

지옥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쉽게...
#293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1:52
하긴 계몽주의에 정교분리를 강조하려면 미트라도 안되긴 하지...

너무 빨랐어. 아직 근세라고...
#29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00
>>293 옆에 혼자서 2세기를 워프뛰는놈들때매그만ㅋㅋㅋㅋ
#295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2:00
정교분리로 미트라 신앙을 없애려고 했던 게 의도로 보이지
#296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2:01
미트라만 없앨 거였으면 법계종 강조하면 됨.

장연에 대발해주의에 정교분리면 법계종 미트라 둘 다 타깃임. 애초에 정교분리 꺼내오면 법계종을 누르겠다 이게 메인이니까.
#29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02
메인은 법계종에 맞서싸우던 장연을 꺼냄으로서 법계종을 조지겟다 엿을탠데 말이지
#298이름 없음(/hLUnCTSF.)2023-02-23 (목) 02:03
차라리 지금 발해도원수가 기씨가 아니라 애신각라였다면 한번 해볼만 했을걸?
#299이름 없음(iplx7cHghc)2023-02-23 (목) 02:04
하북 우민 중에는 법계종을 누르고 미트라를 내세울 찬스로 본 숨어있던 미트라 신자들도 있었을 듯
#30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2:08
애신각라든 뭐든 어쨌든 발해쪽 출신 가문이면 진짜 해볼만했음.
근데 기씨는 시니카계잖아. 그럼 안되지.
#30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08
ㄹㅇㅋㅋ
#30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10
근데 참 웃픈게, 괜히 하북이 미드오픈하던게 아니지. 전통성있는 가문들은 사씨가 그만...
#303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2:10
장연의 주적이 법계종과 서진(시니카)였는데 시니카 출신 가문이 대발해주의 장연재평가론이라니 자살할거면 후손 끌어들이지 말고 혼자 하든가.ㅋㅋㅋㅋㅋㅋ
#304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2:10
가문이 갈렸으면 모르겠는데 방계 기나카 바로 튀어나왔던거 보면 여기도 대씨 추종해서 방계 데릴사위 오지게 만들어둔 느낌이라 ㅋㅋㅋ
#30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10
ㅋㅋㅋㅋㅋ
#306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11
>>304 재수없으면 지금 발해에있는 명가들 태반이 장대각이긴하지
#307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2:14
다음 턴에 대씨 명가들이 인민 함대를 동원해서 남방해역 으로부터 식량을 실고 낙양으로 가는 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는 게 무섭네
#30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2:15
글쎄... 공화명가들은 이제 인민함대를 그렇게 동원할 정도의 위치는 아니고, 신성제국은 차악격이라서 거기까지 할진 모르겠는데.
#309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2:16
여송에서 대씨 명가의 분가를 받아들였으니까
#310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2:17
게다가 돈으로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311이름 없음(.bKMuoCaa2)2023-02-23 (목) 02:21
발해에 돈을 받아 식량을 공급하고 그 돈으로 남방해역에 투자해서 농토를 늘리고 개발하고 내지인들을 달래는 방향일 것 같지만... 지진도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31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21
뭐 지금 상황보면 어지간한걸로는 그렇게까지 폭발할거같진않지. 탐보라가 문제지
#313이름 없음(EXt5mPgo0o)2023-02-23 (목) 02:28
후속으로 크라카타우도 있다.
#314이름 없음(EXt5mPgo0o)2023-02-23 (목) 02:30
탐보라 1815년, 크라카타우 1883년. 복구끝났나 싶으면 한방 더 덮쳐온다.
#31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30
생각해보니 이거도 19세기잖아
#316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30
여기 19세기는 뭐하나짐작가는바가 없구만ㅋㅋㅋㅋ
#317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2:33
▼―유카리――――――――――――――――――――――――――――――――――――――▼

고로 대한은 다시한번 만국공화를 꺼내들었다.

저 내지의 인종주의자들이 뭐라고 떠들건 상관 없다. 발해의 참주나 구주의 광신도들도 알바없다.

저 공화동지들에게 그들 대한이 이제와 따로 계몽이나 교화를 권할 필요도 없을테니까.

지금 도움이 필요한건 저 바다 건너 참주들에게 신음하는 노예들이었고, 그들 대한은 이 지구가

온통 공화국으로 가득차는 그날까지 만국공화를 포기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

대충 이랬으니까. 결국 이들의 신양은 만국공화인것...
#318이름 없음(iplx7cHghc)2023-02-23 (목) 02:36
법계종 교리에 공화주의 들어가 있으니 만국공화와 법계종은 신앙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도 하지
#319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2:37
저기 저거 언급 보면 발해도 만국공화를 받아들인 상태라서 공화주의 전파 기준으론 상관 없다는 거잖아...
#320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2:38
어떻게 보면 대륙은 이제 발해가 이기든 구주가 이기든 신경 끄고 바다로 나가자! 는 방향이기도 함.
#321이름 없음(1.KdwlnNE6)2023-02-23 (목) 02:49
솔직히 청구에 대씨 종가들이 있는 데, 개네들이 엄연히 알아서 대륙을 신경써주겠지라는 마인드지
자신들은 분가와 함께 남방 개척하면 되는 거고
#32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2:52
청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라면 그 내지로 다시 들어가는 그런 1연타도 안나왔을 거 같음.

얘네가 바라는건 청구 내지도 우리랑 함께 공화주의 전파하러 세계로 나가지 않겠냐! 인거지. 그야 여송 아무리 노력해서 떡상했다 해도 축적된 국력에 한계가 있잖아. 지금 여송 인구가 4백만? 5백만? 얘네가 커버치는 영역 생각하면 포르투갈보다 더 큰 국력 투사가 어려움.

얘네가 생각하는대로 세계 공화주의 전파를 하려면 결국 청구 내지가 나서야 하는 거지.
#32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2:53
대충 정치성향같으 느낌이지.
#324이름 없음(wFdPHppmNU)2023-02-23 (목) 04:12
하북과 산동이 장연을 칭해도 누구보다 장연스러운 관계를 보여주는 삼한과 대한(여송)

장황숙이 개혁에 성공했다면 삼한은 장연의 푸들로 계속 남아있을것같단 생각이 계속드네...
#325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4:13
장황숙 개혁이 좀 심히 원리주의적이긴 했는데 시대가 고대면 중농억상도 뭐 할만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종종.
#326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4:16
다음턴에 산업혁명이 안뜨더라도 산혁 예고정도는 가능할수도 있지 않으려나
#327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4:18
다음턴은 야금술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기술발전이 필요한대 그 기술발전 속도 감안하면 식민지 확보가 강요되지 않을까?...

다음턴, 어쩌면 이번턴부터 미서부 개척 소식 들릴지도 모름.
#328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4:24
근데 진짜 삼한은 보면볼수록 괴물같네

아니 산동이고 해서고 여송이고 혁명영향받거나 일부 수용한 곳들이 다 민주공화 ㅈㄲ 거리는데 혼자 민주공화 안착하는거 보니

아니 발해가 늦은게 아닌데 이게 대체...
#32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24
중남미는 이미 원주민 세력이 구대륙 문물을 자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급속발전하고 있어서 식민지 확보가 어려운데 북미 서부쪽은 꽤 빈 땅이라서 여긴 생각을 해볼걸.

거기 개척해서 뭘 얻냐 하면 당장은 모피 정도지만 중요한건 농촌의 사회압 감소 효과가 있다는 거지.
#33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26
중남미에서 나와틀계열 피하고 잉카 피하면 정글에서 허우적대거나 마푸체랑 맞짱인데 어 음.... 그러니까 북미지.
#331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33
탐보라와 크라카타우는 동남아만 ㅈ되는게 아니라서 뫄
#332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4:35
그러고보니 마푸체도 공화? 스럽긴 하네.
#33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35
탐보라+크라카타우특:전세계가 조짐
#334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37
어차피 19세기는 자연재해의 시기야. 그때 전세계가 좀 작살난건 산업화한 열강들이 튀어나왔기 때문이고.

19세기까지 산업화 못한채로 자연재해 두들겨맞으면 뭐 별수없이 망해야지.
#335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38
좀 덜
#336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3 (목) 04:39
솔직히 지금 청구가 보여주는 모습은 아무리 종교 원리주의로 포장하려고 해도 민주집중제 추종하는 사회주의에 더 가까워 보여서.......

나중에 사회주의 뜨면 무신론이건 뭐건 주류 되는 거 가능하다고 봄 솔직히 전륜성왕이 OTL의 신격과 동일한 거도 아니고
#33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39
근대 솔직히 지금 이상황이면 유럽권보다 청구쪽이 산혁압력 오지게 뻠핑당하고잇을거같긴해
#338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0
>>336 이 어장의 전륜성왕이좀 특이하긴하지. 신의 대리자인 교황과달리 전륜성왕은 본인이 곧 각자니까
#339이름 없음(HGV1oUiPnM)2023-02-23 (목) 04:40
까놓고 종교적 성향이 강해서 공산주의가 되기 어렵다 보기엔 원역 러시아도 신정제국 수준인데도 공산혁명 벌어졌는데

오히려 지금 종교 권위가 개인에게 집중된 현 상황은 공산주의로 전향 나오기가 더 쉬움
#34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41
그리고 기원은… 오히려 미트라 신앙 자체는 얘네가 훨씬 적극적으로 때려잡았을거라고 도마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계몽주의랍시고 그 기원이 교권, 그것도 "전륜성왕의 거소를 침범"하고 불자들을 (군주 본인은 안하더라도 그 친위세력이)핍박하는데
아무리 기원이 노력해봤자 미트라 딱지가 떨어질리가 없으며,
기원과 산동 말고는 죄다 종교적 색채가 ㅈㄴ 강해서 ㅋㅅㅇ 꼬우면 그냥 다 밀어버리면 됩니다.
뒷감당? 알빠임?
#34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1
>>339 그게또 애매하단말이지. 법계종도 직간접적으로 성왕이 희생서사를 계속 쌓아나갔으니까. 그래서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거같음
#34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2
솔직히 기원은 백날 미트라를 뽑아내겟다고 외쳐도, 결국 그걸하는행위자체가 다른이들의눈엔 미트라랑 다를게없어보인다는게 함정이지. 업보가 크다.
#34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42
Sins of the Father-
#344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43
The Sins never die!
죄는 절대 없어지지 않고

Can't wash this blood off our hands!
우리의 손에서 피를 씻어낼 수 없죠

Let the world fear us all!
세상이 우리를 두려워 하게 만들어 주오

It's just means to an end!
그마저도 어차피 수단일 뿐이니
#345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45
현실에서 유럽 종교색 제일 강한 동네였던 러시아가 소련되고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 공산당이 엄청 강성했단 말이지?

종교가 사회 깊숙히 들어가 있다고 공산주의가 흥하지 못한건 나도 좀 아니라고 봄. 종교의 필터링 효과는... 글쎄. 특히 법계종처럼 좀 누더기스럽게 교리를 갈아치워댄 종교라면 더더욱 종교 필터링을 기대하기 힘들고, 공동체주의가 강하다는 건 공산주의처럼 노동자 계급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움직임을 쉽게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공산주의 뜨면 청구에서 맨 먼저 공산주의가 세워질 거 같은데.
#346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4:46
차라리 니가 뭐라하든 난 아닌데? 하는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할수록 공산주의 침투가 덜해지는건 아닌가 싶고. 그래도 사회 따라선 다들 휘릭 하고 넘어가지만.
#34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6
>>345 민주신라랑 비슷하게 굴러가지않을까? 공산주의는 청구에서 뜨고, 발해에서 터지는거지
#34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47
본격적으로 사회주의나 원시 파시즘이 태동하려면 산혁이 필요하긴 하고
둘다 산업화의 참상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사상들이라
#34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7
공산주의 굴러가는게 참 요상한게, 막상 발상지에서는 흥하질 못함.
#350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4:48
공산주의가 대역물에서 괜히 최면어플 소리를 듣는게 아님.

어느정도의 제한이 약간 있을 순 있어도 진짜 무슨 최면어플마냥 이런데도 있어? 하는 레벨로 사람들이 그쪽에 넘어감. 그나마 마르크스-레닌이즘땐 산업화라는 기본 배이스가 필요했지만 마오이즘 등장 이후론 농촌도 안전지대가 아니고.
#351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4:48
정확히는 발상지에서는기존체제와 교섭과 협상, 그리고 정치적 협력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성향이강함. 러시아가 그꼬라지된건 역으로 뒤가없어서엿으니까.
#35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4:51
러시아에서 혁명 터진건 러시아 식자층이 가진 공통된 위기감이 결정적임.

'러시아는 낙후되었고 뒤처져 있으며 빨리 따라잡지 않으면 모두 끝장날 것이다.'

이게 제정러시아 후기 지식인층이 가진 공통의식이었고 그래서 차르 슬레이어가 난무하고 했으니까.

그 위기의식이 최종적으로는 공산주의로 모이고 그게 러시아를 소련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공산주의는 러시아를 진짜로 앞서나가게 했고.

아무리 제정러시아때도 무시무시한 곰이다 뭐다 하지만 세계 절반을 갈라먹는 초강대국 소련은 결국 공산주의가 만들어낸 거니까 말야.
#35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4:52
사회주의는 산업화의 참상에서 벗어난 이상사회를 만들고 확산(세계주의)시키자는 사상이고
원시 파시즘은 여기서 확산을 부정하고 각각의 공동체를 먼저 이상사회로 만들어야 하며, 이상적 지향점으로 헤로이즘을 선택한 사상이고
나치즘은 여기서 공화정치를 전부정하는 지도자 원리로 헤로이즘을 대체한쪽 이었던걸로
#354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3 (목) 05:01
공산혁명이 체계화되는 동네 : 그래도 불만을 떠들게 해주고 시정하려고 노력이라도 함

공산혁명이 터지는 동네 : 구태로 나라가 썩어들어가는데도 반동에 집착하다 농민들까지 우리나라 좆망했구나 깨닫게 해줌
#355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5:01
남유럽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교권을 통한 원시 파시즘 성향이 강한 편임.
이자어장에서 언급되었듯이, 그동네의 산업화는 도태되어 마땅한 소공동체의 낙오자들마저도 끌어안는 방향을 지향했거든.
아무리 못난 개똥이 소똥이라도, 그래도 자기 동네에서는 뭔가 한가락은 하는 인물로 만들어주는걸 지향했음. 그걸 종교가 사회적 안전망으로 지탱하는 방향이었고.
그래서 사회주의가 강성해도, 종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해서 낙오자들을 이끌고 지탱할 수 있느냐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는 한 전통 사회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정도로 기억하는데
#356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3 (목) 05:05
공산주의 혁명가들 보면 알겠지만
진짜 이 새끼들은 권력주면 기존체제 다
때려부수겠구나 하는 티 팍팍나는 인간들임

개혁이 천천히라도 이뤄지는 동네에서는
그런 인간들이 권력잡기 힘들지
#357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5:07
그게, 그 남유럽 대표격인 이탈리아가 공산당이 엄청 셌음. 너무 강해서 나토측에서도 이탈리아가 공산당에 넘어가는걸 염두에 둔 비상계획이 있지 않았나.

이탈리아가 공산주의로 넘어가지 않은건 냉전으로 팩션 형성할때 1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이고 이건 심지어 이탈리아 자의에 의한 거라기에도 약간 모자랐음. 그럼 좀... 그런 공동체적 인식에 의한 것이 공산주의를 필터링 해 줄거라 믿는 건 좀 모자라지.
#358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5:09
이자어장은 남유럽 중에서도 스페인 루트 탄 쪽. 거긴 산업화 자체가 소공동체 낙오자까지 다 끌고 가도록 짜여져서 가능했음.

그런데 공동체 낙오자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농촌 전체를 저렇게 억눌러버리는 식이면 스페인 루트 탔다 하기엔 좀...
#359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5:14
애초에 여긴 산업화 자체가 아직이니까 ㅇㅅㅇ
#360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16
하는 방식이 제정 러시아 방식으로 착취하는거면 모를까. 농촌사정 자세한건 농산물 유통과정하고 대토지 소유자와 자영농 비율이 어느정도 가늠되야할 것 같은데, 대륙시장에 농산물 수출 대량으로 하는거보면 어찌되었든 농촌으로 부가 흘러들어가고는 있다는 것 같은데
#361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19
>>357 이탈리아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그런데 지방 공동체들과 이탈리아 대도시권하고 지역색이 많이 유리되어있다고 알고있어서 이탈리아 농촌지역에서도 공산주의 지지도가 높았던 거야?
#362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3 (목) 05:19
기본적으로 농촌은 공산주의 반대쪽이지?
케바케가 없는건 아니지만
#363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5:25
농촌이 공산주의편될라면 진짜 중국처럼 극한상황은 되거나, 차르한테 버림받은 신민이거나니까
#364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25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전륜성왕 교리상으로는 어쨌든 무한히 전생중인거잖아? 의외로 과거 거물 정치인사들의 권위 빌리기는 사용 안하는 느낌이네. 잔소리하려고하면 이게 가불기일것 같은데. "내가 너네 조상님하고도~"
#365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5:27
그런건 펀쿨섹하지 않으니까(아무말)
'전생의 기억'은 전가의 보도인거지
#366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27
>>363 정작 OTL 혁명기 돌아가는 꼴 보면 전시경제 굴리느라 농촌이 착취당하는건 변하지 않던데(씁쓸)
#367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5:30
뫄 공산주의는 산혁이 진짜 터지면 말해도 늦지 않으니까
#36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5:31
뭐 어차피 산혁 터질때까진 빨라도 2턴 3턴 걸릴텐데 지금 생각해 봐야....겠지?

같은 턴 내의 정산조차도 개별턴에서 페이크 걸리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36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5:32
정산-개별 들어가니까 정산은 전반적인 상황 개별은 각 개별 주체 입장에서 본 상황 뭐 이런 식인데 전반적인 상황하고 개별 주체의 입장이 차이나는게 너무 많단 말야...

정산 자체가 다이스표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370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5:38
뭐 정산은 표면상으로 보이는 정세라고 생각하면 얼추?
#371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39
앞에서 굴린거 곧이곧대로 반영하면 후행으로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니까
#372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41
2대전 떄면 사람이 몇천만씩 죽어나가는 시기인데 착취얘기를 해봐야 뭐...
#373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5:43
산업혁명 압력이 거세진다고 하지만 OTL 산업혁명도 진짜 여러가지 요인이 얽히고 설켜서 일어난거라 다이스가 아니야 돌아가 하면 못일어날 수 있음
예로 증기기관은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지만 노예 굴리는게 더 싸서 사장되었고, 중국 면직물이 기계돌려서 만드는 영국 직물보다 싸서 영국이 병신같은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다던지 등등
#374이름 없음(K/eqVn1tX6)2023-02-23 (목) 05:43
중점을 두는 나라는 있지만(선행) 플레이어들이 많은 다이스물에선 어쩔수 없지
정산다이스라도 없었으면 턴 진행 방향성도 잡기 힘들었을듯
#375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5:44
어떤 방향성인가를 잡는 것만으로도 정산의 가치는 넘치게 있지.

정산턴에서 방향성도 못잡고 가면 개별턴 다이스 표 짜는 난이도가 너무 높을껄.
#37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5:46
그것도 이제 정산+패권국 연속으로 해야 좀 방향성이 잡히는 모양이고.

요 최근 턴들 보면 정산턴+패권국 개별턴이 해당턴 전체의 방향성을 만듬.
#377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49
시대가 시대라 도시임금노동자 몸값도 저렴한 시기이기도 하고 농촌에서도 자체적으로 소모할 소비재를 안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증기기관을 굴려야할 수요가 있어야하긴하는데
#378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5:51
당장 식민지만 좀 만들고 거기 농촌 이주자들 좀 빠지면 그것만으로도 압력이 줄어듬.

증기기관을 만들고 싶어도 아무리 과학을 올리네 야금술을 올리네 뭐네 해도 과학 분화와 발전도 아직인데 시대 초월급 과학이나 야금술은 없을 거 아냐.

그럼 답은 식민지 만들기지.
#37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5:52
>>377 이어장16세기특:청구는 경제 개박살낫다가 재건된상태+혁명전쟁으로인한 소모로 도시인들 몸값이 높은편ㅋㅋㅋㅋ
#380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5:53
식민지 생각하면 수요를 만드는것 까지야 어떻게든 되는데
그래서 수차나 풍차 사용하면 되는거 아님? 을 이길만한게 없음
아 ㅋㅋ 풍차가 있는데 뭐하러 그 아까운 석탄 떼면서 쓰지도 않을 물을 끓이냐고 ㅋㅋ
#381이름 없음(781fPOr9hU)2023-02-23 (목) 05:53
근데 산업혁명 직전까지 온거면 도시가 농촌을 압도중인건 확실한데 이럼 지금도 식량 수입해오고 있는걸까
#382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53
영국은 북미이주 그렇게 하고도 산업화 했는걸 ㅋㅋㅋㅋ 산혁압력이 나오는 시기면

근현대기준으로는 부족한게 많아도 전근대 수준 인프라와 학문은 최고조에 달한 시기라서 인구가 팍팍 늘어남
#383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5:53
(네덜란드가 높은 도시화율과 기계공학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 풍차가 개사기 동력이라)
#384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5:53
발해가 위엄 떨치는 동안엔 대륙쪽 식민지 만드는 건 힘들다면 결국엔 북미에 눈을 돌릴 거 같은데...

해동도 본토로선 이제 너무 추워서 안된다 해도 식민지로 치자면 쓸만한데 여길 다시 잡으려면 발해가 자빠져야 함. 그전엔 북미지.
#385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5:55
내말은 당장 산혁 하기엔 여전히 좀 부족한게 많아서 식민지 확보쪽으로 눈을 돌릴 거 같다는 말임. 식민지 확보하고 그걸 통해 압력을 줄이면서 시간을 버는 거.
#386이름 없음(781fPOr9hU)2023-02-23 (목) 05:55
산업혁명이 터진다면 일본보단 청구에 먼저 적용되려나
여긴 수차효율 극악이니
#387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55
순수입량도 꽤 되겠지만 서로 바꿔먹는 식량교역이 엄청나게 많을거임

콩+잡곡+밀 < > 쌀
#388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56
ㄴㄴ 말이 산업'혁명'이지 1세대 산혁은 100여년에 걸친 점진적+장기적 변화라서

수차 죽 깔아놓은 일본에서부터 진행됨
#389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5:58
다만 일본은 제철환경은 썩 좋지 않은곳이라서 석탄+철 관련 변화는 영남권에서 시작해서 청구땅에서 먼저 시작할지도?
#390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5:58
철은 재철은 결국 영남권일수밖에없지 ㅇㅇ
#391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5:59
서라벌이 위치한 청구 남쪽이면 몰라도 청구 동맹도시들하고 패서 해동, 가야 동북 지역에서는 겨울난방에 석탄정도는 사용하고 있을 것 같은데
#392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5:59
저 수차가 풍차라면 일본은 초창기 산혁 찍기엔 약간 뭐해져서...
#393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00
난방연료로서의 석탄사용자체는 화북+청구에서 이미 활발하게 하고 있을거임
#394이름 없음(ZK/GCGQq7A)2023-02-23 (목) 06:00
이랬는데 다이스에 따라서 뜬금없이 해동에서 증기기관을 먼저 사용할수도 있음
난방+군 수요를 위한 제련을 위해 석탄을 캐다가 광산에 물빼려고 똥꼬쑈 하는 중에 크리 터트린다던가 등등
#39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01
>>394 어...긍가?
#396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6:01
수차로 인한 산업발전은 일본쪽이 위일텐데 농업에 있어서 청구 농촌보고 가야 농촌하고 경쟁하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 경제적 파탄상태 직면한 농촌하고 그런 농촌이 뱉어낸 농민들이 도시로 집중되는 현상은 청구가 더 심할 거라 도시화율은 청구가 더 높을 거 같다는 의심.

그럼 청구에선 초대규모 공장제 수공업, 일본에선 수차공업 형태로 진행되나.
#397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03
수차는 말그대로 수차지 풍차가 아님. 애당초 동북아시아는 풍차를 써먹기에는 바다 방향이 에러가 커서
#398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03
해동은 오히려 증기기관 사용압력이 낮음.

나무가 풍부해서 (...) 초기 석탄은 나무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쓰는대용품임
#399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05
해동은 인구밀도도 낮고 주요 거주지역 주변에 수계통해서 목재 공급도 용이해서 괜히 물빼면서 석탄갱도 뚫을 이유가 없음
#40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06
만주는 1차 산혁때는 빛 보기 힘든 동네지 ㅇㅅㅇ
#401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06
도마왈 농촌 공유지도 사유지로 전환되었을 거라고 하고도 있고, 대륙에 식량덤핑하고 있는 것 보면 상품작물에 주력하는 농가도 많을 것 같아서 부농 자체는 생각보다 많을듯? 이 친구들이 대지주인지 자영농인지는 몰?루지만
#402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07
자영농일 확률이 높지않을까.
#403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13
>>398 나무가 남아있을까? 조림사업 따로 굴린게 아니면 청구가 짠물의 독재자한다고 선박수요가 높아서 나무 많이 베어갔을 것 같은데 거대 조선소도 서라벌 중심으로 조성되어있을거고
#404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6:15
>>403 한반도 자체도 원시림 천국이고 동남아 진출이 빨라서 여유있게 남아돌거 같은데.
한반도 원시림이 사라진건 화전과 온돌임. 특히 화전. 그런데 오랫동안 중세온난기라 화전질의 수요도 적고...
#405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6:15
역청탄이 주류로 고정되는건 언제부터임? 처음부터 역청탄만 씀?
#40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18
산혁의 메인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철 생산이라서 역청탄이 주목받는거지 석탄 자체는 다 씀.
#407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19
조선이야 역청탄이 없어서 역청탄없이도 철뽑는기술이 개발된거긴한데, 여긴 굳이 그럴이유가없긴하지
#40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19
역청탄이라도 질이 ㅈ구리면 무연탄만도 못한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뫄
#40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21
이번주 휴재인김에 이자조선이나 다시봐야지.
#41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23
순수하게 내는 열량 자체는 무연탄이 역청탄보다 높음.

코크스로 정제해내는 기술이 등장하기 전엔 난방용 등으로 쓰는데 그런데 쓸때 역청탄은 무연탄보다 질이 낮은 석탄 취급이어서...
#411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24
애당초 세계적으로는 역청탄이 훨씬 흔하고 무연탄이 보기 힘들어...
#412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24
>>404 청구 도시화율이 높다고해도 온난기라 남부지방에서의 난방수요가 그리 많았을 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중부 북부 지방의 도시화는 어떻게 되었을지는 몰?루이니 거기에 가야와 여송, 해동의 만주지역의 산림에 접근 못하던것도 아니니까
#413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24
전체적인 열량 자체는 무연탄이 높은데
순간 화력이나 부가물이 필요하면 역청탄이 좀더 가치가 있는 쪽이었던가
#414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26
걍 역청탄이 많아서 역청탄쓴거아닌가.
#415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6:27
개화기때 평양이 석탄 판매가 주류이고 하던 것도 무연탄이 더 질높으 석탄이라 그렇지 뭐.

질 좋은 코크스를 생산하고 그걸 제철에 투입해야 철이 좋게 나옴. 송나라도 코크스를 만들어 제철에 썼는데 덕분에 철의 총생산량은 어마어마한데 코크스 질이 낮아서 철도 품질이 낮아 별로였다던가.
#416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27
전근대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도시근처에서 목재구하기 힘들어지면 삼림관리 시작하긴 함

문제는 전통적으로 공유자원인 삼림을 공유지의 비극이 없게 관리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
#417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28
>>412 그러니까 대충 한반도 원시림만으로도 넉넉하고 그게 고갈될때쯤이면 동남아로 갔을 거 같다는 이야기.

해동 삼림까지 다 잘라 쓰기엔 좀...
#418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29
한반도 같은 경우는 화북이나 영국과 달리 도시지역 근처에도 산악과 구릉이 많아서 삼림이 아주 고갈되지는 않을거임

물론 '좋은 목재'가 고갈되는건 그거랑 별개기는 함
#419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30
좋은 목재는 고갈이 빠르지. 화전 이전에도 고갈의심을 받았으니.

근데 뭐 여송 개척 시점에선 목재를 사온다는 방향으로 틀었을껄...
#420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32
여송까지 갈것도 없이 일반적인 목재수요는 일본이나 해동에서 가져오는걸로도 충분하긴 함

고급목재야 여송통해서 가져오겠지만

일본도 인구가 많은데, 접근이 힘든 산지는 더 많고, 기후가 온난해서 나무가 훨씬 잘자람
#421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6:33
찾아보니까 일본에서 그나마 역청탄이 나긴 하던데 이게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럼 필요할땐 대륙이나 호주에서 수입해와야하나
#422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34
목재고갈 주요 변수는

1.인구밀도와 목재의 수요
2.인구 접근이 힘든 산악지역의 유무
3.기후와 숲성장력의 차이
4.공유지의 비극을 억제할수 있느냐 (특권계층의 독점이나 자본적소유권 확립)
#423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35
그냥 해동에서 수입해서 쓰겠지
#424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39
역청탄이 간절해질때면 해동이든 어디든 열렸을껄.

솔직히 그때까지 발해가 저 포지션에서 저대로 버티고 있을 거 같지도 않음. 해동이 군사기지화해서 오히려 소유권 변동이 가능해진 판이고.
#425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42
발해가 워낙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ㅋㅋㅋㅋ
#426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42
일본산 역청탄은 진짜 저질이라…
차라리 반도산 무연탄이 낫다는 평이더라고
#427이름 없음(UieP3/Ss5c)2023-02-23 (목) 06:45
발해는 어떻게 버텨도 해동은 발해천하에선 완전히 엔드타임꼴임. 정치적 주체로서 기능할 수가 없음.

완전히 군사기지화 했기 때문에 넘겨주고 넘겨받기가 가능한 지역이 됐다는게 역설적으로 희망인 판이라.
#42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46
그리고 정작 그 군사기지에 들어오는 유의미한 투자는 적지의 적선이었고(아무말)
#429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46
여기 세계관에서도 차 문화를 기반으로 도자기 산업이 발전했을까? 동아프리카랑도 무역로 연결되었을때 커피 같은것도 수입 될만한 것같은데
#430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46
중국 수질상 차가 발달 안할 수가 없다
#431이름 없음(8wluNZQ9jw)2023-02-23 (목) 06:47
고대부터 불교중심으로 차문화 형성됐을걸
#432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47
정치적 주체로서 중심이 될 식자층도 꾸준히 유출되고 있는 묘사였고
#433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48
소빙기가 얼추 끝나가는 18세기 후반~19세기 가면 저기도 빈땅이라고 농민들이 달려드는데 그때까지 네다섯턴이라 버틸 수가 없으니.

차라리 청구가 빠른 산혁 띄우면 거기다 석탄 캐서 팔아야 자활의 여지가 생김.
#434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48
법계종부터 금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주의 대안을 찾을거고,
그렇게 차 문화가 상류층부터 시작해서 점차 보편적인 음료수로 내려올거고
#435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48
견직물 산업도 사치품으로서는 군수품으로서든 수요 높았을것 같은데
#436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6:49
법계종이 고대에 유목민 수용시키기 먼저라서 마유주 허용문제로 음주 제한이 헐렁헐렁할껄...
#437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6:49
짠물 세계관은 묘하게 뱃사람 이미지가 있어서 음주문화 기반일거라는 편견
#438이름 없음(pqPO0BR14o)2023-02-23 (목) 06:55
민간에서야 당연히 음주일거고, 종단에서도 엄격히 금주를 내세우지는 않겠지 ㅇㅅㅇ
다만 명가들, 지도층을 중심으로 차를 권장하긴 할거고
#439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6:58
애초에 고기도 사실상 프리한 법계종특성상 금주를 엄격히할리가없지. 스님들은 지키겟지만
#44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7:24
anchor>1596702073>868

갠적으로 이번 어장에서 기가차드들에게 최고로 '뽕'을 느꼈던 순간.

anchor>1596763072>824

그리고 이번에 그때의 그맛이 남았음이 느껴진 순간.
#441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7:26
세계통치를 한다면서 어느순간 이 청구 양반들의 시야의 폭이 발해대륙으로 좁아졌어.

그걸 되돌렸으면 좋겠다.
#442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7:38
도자기는 청자까진 기술력문제라 대충 비슷할거고 백자에서 많이 바뀌겠지. 원역사에선 수출주문 메인이 인도 라자들이랑 이슬람 술탄국들이라 그쪽 문양을 많이 썼는데 여기는 이슬람이 없으니...
#443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7:41
그리고 역청탄같은 경우에는 도가니제강법 전까지의 전통 제강법에선 까딱하면 황 풀어서 똥철 연성하는 가챠소재
#444이름 없음(Oew/eAcZTw)2023-02-23 (목) 07:43
골회자기는?
#445이름 없음(GqNlaMYJWs)2023-02-23 (목) 07:46
본차이나는 발상 자체가 달라서 몰?루. 원래 개발동기 자체가 고령토가 모자라잖아 니미18하면서 대체제 찾다가 시작된거라
#446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7:48
근데 일안하고 정치평론하는 사람이 있을수있다는거 부터가
지금 최소 공장제수공업에 기반한 자본가는 나온거 아닌가?
#447이름 없음(gx2Vvv5koI)2023-02-23 (목) 07:49
본차이나는 아시아에서는 나오기 힘듬
#448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7:49
그러니까 2차혁명까지 터지고 그후 개혁하면서 안정화된거니 ㅇㅇ
#449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07:52
우민파나 혁명정부 핵심은 그런 공장가진 자본가인거같고
#450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7:58
공화명가는 서라벌 기반한 명문가 집단. 대씨는 공화명가 필두
혁명정부는 서라벌+서일본 도시자본가 집단. 우민파랑 인적구성 비슷
급진파는 청구, 가야 농촌 전반. 특히 배후 농경지로 관리될 동일본이 주류

여기서 서라벌 제외 청구 도시들이 비는데, 이번에 여송이 세계주의 내밀면서 내지 정치판에 뛰어드는 거면 여송하고 손잡을 곳은 청구 도시들 말곤 없겠지...공화명가도 결국 발해천하 정도가 한계인데 여송은 그 한계를 넘어서서.
#451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8:00
아무리 생각해도 청구 도시세력만큼 여송하고 손잡기에 알맞은 세력이 없음. 보통은 일본이 지정학적 입지상 해양무역을 찍어야 하는데 그 일본이 농촌공화국 하면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하니까 세계주의를 지지할 세력은 그럼 청구 내에 있는 거지.
#452이름 없음(Oew/eAcZTw)2023-02-23 (목) 08:01
세계주의=자유시장개방?
#453이름 없음(Oew/eAcZTw)2023-02-23 (목) 08:02
(쾅쾅쾅) 어이! 자유무역해라! (쾅쾅쾅) 문 안열면 내가 연다!! (쾅쾅쾅)
#454이름 없음(e2BhcKMXy2)2023-02-23 (목) 08:29
일본이 여태껏 계속 우리끼리만 살자 하는 태도를 보인것도 다이스의 신비일까.
#455이름 없음(VcWqeano3s)2023-02-23 (목) 08:30
그야 일붕이들 입장에서야 나갈 필요가 없는걸ㅋㅋ
#456이름 없음(BHFJohEL7k)2023-02-23 (목) 08:38
일붕이야 나가야할일 있으면 서라벌이 다해줘서 ㅋㅋㅋ
#457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14:48
해서 탈레반은 진짜 어뜩해야하지
그 장강델타 들고 하는게 교권주의라니
#458이름 없음(dopWZUSOUw)2023-02-23 (목) 14:48
>>457 아니 교권주의도 아니고 법계종 근본주의
#459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3 (목) 14:55
해서는 현재로선 답 없음.

혁명전쟁 제대로 터지면 불탄후 아노미 오는거 아니냐... 여송은 4를 계속잡아 자신의 근대루트를 잡았는데.
#460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3 (목) 14:58
유연하지 못한채로 꺾이면 그... 흑화루트?
#461이름 없음(jnqQzhSyEI)2023-02-23 (목) 14:59
솔직히 제일 근본이 안보이는 법계종에 근본주의라니 뭐람. 어떤 버전이 근본이란거냐...
#462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3 (목) 15:19
이러다가 남들 다 산업화 할때 해서는 무슨 1차산업 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
#463이름 없음(Ggb7Ifut4c)2023-02-23 (목) 15:41
법계종 근본... 불적을 죽이면 해탈이 원본이었지?
#464이름 없음(iJ1qVtHS92)2023-02-23 (목) 17:14


궁금해서 그러는데,

(세계연속혁명론 준비중인 남한은 잠시 배제하고)

1~2턴 이내로 식민지 때문에 "7년전쟁" 터질수 있을려나?
(=식민지 때문에 17세기에 유사 세계대전 터질수 있울까?)


사실 여기 세계관엔 구대륙이고 신대륙이고 덩치들이 엄청 많고, 신대룩은 원주민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식민지 후보지가 엄청 제한적임.

(아프리카는 퀴닌 없으면 공뱍지로 봐야하고)

이런 상황에서 제일 쉽게 식민지 늘리는 방법은 "남의 밥상 터는짓"(=타국 식민지 강탈) 인데...

이럼 무조건 전쟁말곤 방법이 없지않음?



남한이 타국의 식민지를 제국주의 목표로 겨냥하든,

에우로파 식민제국들이 (본인들이 생각하기엔) 식민지 후발주자인 남한을 얕보고, 남한 식민지(시베리아, 북미 서해안, 여기서 더 욕심내면 남태평양 군도들) 찔러보든해서 전쟁 발발할거 같은데...
#465이름 없음(yDC.DZEFf6)2023-02-23 (목) 17:42
일단 서로 국력투사가 가능한지부터 따져봐야
#466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0:37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비유가 맞나...? 걔넨 시대선도국인데도 종교적 영향이 강했던게 아니라 주변국들과 비교해서 한참은 뒤쳐져있어서 종교적 영향력이 강했던 나라들이잖아.

거기서 공산주의가 흥한건 종교적 영향이라기보단 우린 뒤쳐져 있다, 어서빨리 세계평균을 따라잡아야한다!라는 조급함 때문이었고 그마저도 각각 2차대전, 1차대전, 미서전쟁에서 패망하기 전까진 실권 근처도 못갔음
#467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0:40
어장주가 힘들겠다고 한건 시대선도국이고 도시의 힘이 막강하면서도 종교영향력이 강한 양키들 같은 사례를 연상한거지. 얘네가 시대에 뒤쳐졌다고 좌향좌할 정도면 진짜 세계대전 패망해서 분할통치 정도 당해야할듯
#468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0:44
영국 프랑스 독일같은 선도국 레벨에서도 공산주의는 엄청 강했음. 1인터 2인터는 런던이 총본산인 수준이고 프랑스 공산당은 이탈리아 공산당과 함께 서유럽 공산당 투탑이고 독일은 전선국이라 계속 감시당해서 그렇지 좌파계가 약하지 않던 곳이고.

한국이 전선국가라는 역사 때문에 지금도 공산권 세가 약한 거. 사실 한국이 특이한거임. 1세계 십자군 국가 포지션 같은 거니.
#469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0:47
??? 그건 당연히 암. 이상한 비유를 드니까 반박한거지
#470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0:49
애초에 삼한은 종교영향력이 강하면서도 시대선도국인 나라니까 양키나 청교도들을 비유로 들어야지 뒤쳐져서 따라잡아야했던 나라들 비유를 드는게 맞나
#471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0:53
일단 법계종부터가 파리대주교를 넘어서 성공회급 체제종속이라 현실비유 자체가 얼마나 맞을지 참 거시기함
#472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0:55
뫄 글쳐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지 말자는걸로 ㅇㅅㅇ
#473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0:55
마르크스 등장 시점이면 공산주의 라이징까진 6턴 이상, 마르크스 포지션의 누군가가 빨리 나와도 4턴쯤은 걸릴 거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종교영향력이 강하다는 건 그렇게 공산권 형성에 크게 장애라기엔 좀 그렇다는거지.
#474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0:55
무신론적인 진퉁 사회주의계열 혁명은 발생하기 힘들다는 얘기 아니었나 유카리는
#475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0:58
난 걍 잡담판도 아니고 어장주가 해설하는데 바로 그 밑에 글쎄부터 박고 비꼬는게 보기 싫었음

그럴거면 지가 어장 파던가
#476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1:01
anchor>1596763067>936만 봐도 사회주의 자체가 나올수 없다고 한게 아닌데
#477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1
--------------------------------------------------------------------
글고 급진파의 성향이나 결국 그 급진파조차 온건파에 의해 수용된거 보면 좌익계열 사상은
한구에선 흥하기 힘들지 시프여.

여기 대혁명 때도 세속주의라던가 원시사회주의, 원시아나키즘 담론이 분명히 있었다고 언급되었는데,
끝까지 살아남은 급진파가 인종주의+근본주의라면 뭐.
양키들처럼 상상 이상으로 종교나 전통이 국가정체성 깊숙이 침투해있다는거라.
--------------------------------------------------------------------
나중가서 산혁터지면 노조는 금방 불처럼 번질거고 사회주의 사상도 분명 가장 먼저 나오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내부적으로 앞뒤 꽉꽉 막힌 모양이라 일단 세속주의나 무신론을 깔고가는 진짜 좌익계열이 흥하긴 좀 힘들듯.
--------------------------------------------------------------------

이게 윾까리 레스고 그 뒤에 남미, 러시아, 이탈리아 반례들었던거
#478이름 없음(hateJ9CLGE)2023-02-24 (금) 01:02
사실 우리나라에서 공산주의가 종교 때려잡는 이미지의 주원인은 바로 위쪽 거시기한 동네가 가장 큰데 거기가 종교 때려잡는 이유는 신앙 통일을 위해서란 이유도읍읍
#479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2
애당초 남미, 러시아, 이탈리아가 세계기준이면 몰라도 유럽권의 근대국가 기준으로는 좀 개별적으로 하자가 많았지?
#480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1:02
그래서 위에 말했잖아. 걔낸 삼한처럼 종교적 영향력이 강하면서도 시대선도국인게 아니라 낙후되어 있어서 종교적 영향력이 강했고 선도국들 따라잡으려다가 공산주의까지 흥한거라고
#481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3
사회주의 전반이라면 모를까 우리가 아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종교 때려잡기 강했음
#482이름 없음(U28Iia1VSE)2023-02-24 (금) 01:04
그게 맞는 비유인지도 모르겠고 다 끝나고 난 다음 잡담판이면 몰라도 어장주 해설하는데 바로 그 밑에 글쎄 박고 반박하는건 걍 어장진행하지말고 설검하자는거지
#483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05
참치끼리도 아니고 어장주 설명에 아니시에이팅은 에바긴 하지
#484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5
아무튼 어장주도 청구에 대해서 세속적이고 냉소적인 종교관 가진다고 몇번 묘사하려고 했는데

계속 후속전개에서 알고보니 성전 / 알고보니 시니카랑 같이감

이런 결과가 계속 누적되서 청구는 의외로 종교적 성격이 강한 국가라는거라
#485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6
인드라랑 성전터질때마다 바쁜와중에도 꼬박꼬박 함대몰고가서 남방성전 지원함 ㅋㅋㅋㅋㅋ
#486이름 없음(T01glOGQMY)2023-02-24 (금) 01:06
뫄 그런 사람 가끔 나오는 건 킹쩔수가 없음

만두한 때 그건 좀 레전드긴 했다만
#487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07
그래서 바이블벨트에 가까운 동네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나왔고 ㅇㅅㅇ
#488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08
아무래도 동해용왕이 대마왕포지션이 되다보니까... 마갤항로 나왔으면 태평양까지 동해용왕 확장됐을거고

거기에 믿을 종교는 법계종이 다 흡수해버렸으니 ㄲㄲ
#489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09
사실 금방무너져서 그렇지 박한의 대륙통치 성립하자마자 법계종 공인 때렸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

그때는 아직 청구와 시니카 우호관계 해석이 누적 안된다가 냉소적이고 세속적인 해양국가로 해석하던 시절인데
#490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09
그때 선종 분화가 성공했으면 조금은 더 세속적이었겠지만 종교가 너무 융합됐어
#491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10
노잡이 반란으로 시작된 뱃사람들의 공화국
그 뱃놈 전통인 공화에만 충실해도 해탈할 수 있다는 법계종
그래서 공화가 신앙인
(아무말)
#492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13
아무튼 돌아가는꼴 보면 발해인들은 계몽주의 굴리면서 승단을 국가에 종속시킨 모양이고,

삼한은 그거 반감으로 계속 전륜성왕 밑에 승단을 남겨두고 굴리다보니까

반작용으로 법계종 본단이 삼한계 승단을 절대 포기할수 없는 모양세가 되어버린거 같음
#493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13
화북 경제규모 상당수는 인구에서 나오는거다보니까 시주를 통한 운영비에도 삼한계의 시주가 압도적일거고
#494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19
애초에 지금의 낙양을 만든건 삼한이고,
그 낙양 주민들도 상당수 삼한계이며,
아직도 낙양의 주인인 전륜성왕을 받들고 그 독립성을 지지함
심지어 역사적으로도 삼한은 지들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전륜성왕에게 뭔가 더 얹어주지 못해서 안달이 남

물리적으로 단절되긴 했어도 낙양에의 영향력은 ㅈㄴ 크다.
그리고 삼한의 영향력이 완전히 끊기면 그때야말로 전륜성왕의 권위는 내려갈 일만 남은거고
#495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1:20
그것도 그거지만, 결국 전륜성왕의 해병대가 삼한계승단이라. 심지어 이 삼한계승단들이 여송을통해 더더욱 법계종세계화에 몰두할거라서 ㄷㄷ
#496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1:23
여송은 성왕 틀렸다고 선 그었음. 만국공화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했고 이제 그걸 세계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거기서 법계종 원리주의 탈레반화한 해서랑 선이 그어짐. 정작 삼한계 승단이 영향력 강할 농촌쪽은 해서쪽 법계종 원리주의 보고 혹하고 있는데.

삼한계 승단이 여송 통해서...는 좀 기대하기 어려운데.
#497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23
후당은 애초에 인드라 대응 때문에라도 대한과 긴밀할 수 밖에 없고,
해서조차도 삼한과 거리를 둘 뿐이지 전륜성왕에 목매는 동네인건 마찬가지라서
#498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24
여송은 법계종 세계화라기보다는 만국공화의 세계화라서
지금 대한 스피어 중에선 가장 종교에 대해서 담백할 동네지 않을까 하고
#499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25
>>496 삼한계도 제각기 의견이 갈린거지 애당초 여송에 처음 박힌 승단이 청구쪽 애들인데 뫄
#500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25
그보다 대체 법계종 원리주의는 어느 버전의 법계종으로 돌아가자 하는 건가. 원리주의가 있다면 대충 해서쪽에서 이것이 원본이다 할만한 버전이 있다는 거 같은데 혁명부정론이면 혁명수용론 교리는 아닐 거란 말야.
#501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26
여송은 이전부터 박한때에 제일 가깝단 말이 나왔고 얘네가 확산시키겠다는건 법계종이 아니라 만국공화야.
#502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26
뭣보다 원양항해를 나가면 나갈수록 종교세는 줄어들기 힘듬 아직
#503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27
>>501 [성전사적 성격인 종교를 빼면] 박한에 제일 가깝다고 했지
#504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27
뭐 야만풍습 날리는 용도로 법계종을 쓰긴 하겠지만 도덕용이지 막 선교 전도가 주 목적은 아닐거고
#505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28
◆내지화:dice 5 10 = 9

2.[종교색채가 강하다], 빼고 보면 얘네가 가장 박한 비스무리한 체지긴 하죠
4.뭐…기어이 마닐라 갤리온을 띄웠나 보네요.
#506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28
지금 짠물계 종교성 중에서 성왕은 틀렸다고 꺼내든게 여송쪽인데 종교성을 강조하는 건 좀 이상하지. 박한시절에 가까운 성향까지 생각하면 담백하게 나서는 편임.

종교성 강조하는건 해서쪽 라인이야.
#507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28
해서는 대충 역병전쟁 이후-혁명 이전 시절을 지향하는 불교 원리주의
삼한은 불교 민주주의, 후당은 불교 보수주의
같은 느낌
#508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29
종교적으로 가장 담백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이다)
라는 느낌
#509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29
솔직히 이번턴에 청구 농촌이든 해서든 짠물라인에 속하는 쪽은 모두 신성제국 외치는데 여송은 홀로 신성제국 그런건 대륙 니들 맘대로 하시고요. 세계는 넓으니 만국공화 해야죠 이걸로 갔음.
#510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1:29
오해를 하나본데, 종교성의 강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간다는거임. 프랑스처럼.
#511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29
해서는 역병전쟁 트라우마 극복용으로 종교 쓰기 시작해서 저긴 종교랑 분리되기 개빡셀거임. 아예 종단이 면죄부급 찐빠를 내야 하는데 종단이 돈이 너무 많아 ㅋㅋ
청구는 아담스미스라도 나와서 부의윤회를 교리가 아니라 학문으로 떼어내면 종교세가 팍 줄텐데 아직 촉진주의해버린 경제를 설명할 수단이 없어서 더 종교적이라고 참치는 생각함.
#512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30
애당초 박한에 비스무리하다고 표현될때 이미 종교색체가 강한건 기본으로 깔고간게 오피셜임

지금도 만국공화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하는거지 법계종 자체와 멀어졌다고는 한마디도 안나옴
#513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1:30
그리고 엄연히 만국공화는 법계종교리에 박혀잇는거임. 성왕이 틀렸다는건, 만국공화는 대륙에서만의 만국공화가 되서는 안된다라는거지.
#514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30
신성제국은 에바참치 맞고 ㅇㅇ
#515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1:31
솔직히 강남이 저리된건 결국 기씨의 업보라 어쩔수없다
#516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33
응 느그 키야트 미트라(아무말 아님)
#517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35
그리고 종교적인게 어쩔수 없는게, 아직 빅토3 기준 종교학교라고 ㅋㅋㅋ 조선이야 유학의 종교적 성격이 제사 빼면 없어서 종교학교가 반쯤 패스된거지

16세기에 빅토3 테크트리를 말해야하는게 좀 아스트랄하긴 하지만
#518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36
그 법계종 만국공화 교리가 후한때나 쑤셔박았잖아.

원리주의면 원본 교리가 있고 그거 어기지 말라고 난리치는건데 만국공화 교리를 문자 그대로 지킨다 그럼 대체 혁명엔 왜 그렇게 발작을 함?...

세계에 만국공화 펼친다 하니까 해서 반응 묘사는 성왕님이 틀렸단 거냐 이거였음. 이미 여송의 세계 만국공화 주장은 성왕이 내세운 기준 넘어선거임. 최소한 그렇게 해서는 받아들였어.
#519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38
애초에 만국공화는 전한이 도원수에게 부여한 종교성을 거부한 대즐링이 내세운 거고. 법계종 교리에 만국공화 넣은 해석본이 나온건 빨라봐야 도병마사의 난 이후임.
#520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39
삼한 다르고 해서 다르고 여송 다른거지

그게 여송 혼자 종교성이 떨어졌다라는 해석은 좀 별개임

애당초 계속 적대적인 타종교 국가랑 부대끼는게 여송인뎅
#521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41
간단하게 위에서 말한 프랑스 사례만 봐도 됨
교회의 장녀 소리 들었지만 범위 안에서 나라를 위한 자의적 해석은 오지게 돌렸었음.
#522이름 없음(pj9WiKv1Fg)2023-02-24 (금) 01:41
여송 종교적이라는건 아무도 부정 안함
#523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1:42
해서쪽 원리주의는 키야트 싫어요 성격도 강할거라 카에데 성왕시절까진 안간거같고 대충 대즐링쪽 느낌이긴 한데...
#524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43
애당초 지금 법계종 본단이 삼한계한테 이거 틀렸느니 저거틀렸느니 일일이 지적할 상황도 아닌지라
#525이름 없음(1Et/Frix5g)2023-02-24 (금) 01:45
삼한계 승단들도 말이 삼한계 승단이지 여송 / 청구 / 가야가 미묘하게 다를거고
#526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1:47
도병마사의 난 이전버전 교리 해석으로 돌아가자 이럼 만국공화도 그거 원본 교리 아니다! 이러면서 거부할판임.

어느 버전의 교리를 원본삼아 원래로 돌아가자 하는진 모르겠는데 신성제국론이면 진짜 전한시절로 돌아가자 하는 가능성도 없지 않아서.
#527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49
어쨌든 전한 이전이면 신성제국에 가장 유사한 건 시니카에서나 있었고 너무 옛날이라, 가장 인상적이면서 신성제국에 제일 가까운 건 전한이지. 도원수에세 신성성 부여해서 전륜성왕과 부부신격을 만든 예시가 전한, 그것도 대이오의 그거일거라서.

전한 원리주의론?
#528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1:54
도병마사의 난 이후에 키아트 라이징까지 연달아 터졌고 그이후 해서에선 30년전쟁에 역병전쟁까지 터진 거 생각하면 올바른 교리가 있던 전한 시절로 돌아가자 식의 주장도 나올만하다 봄.
#529이름 없음(T01glOGQMY)2023-02-24 (금) 01:55
부부신격 주장의 근원은 대이오가 맞겠지 /적당
#530이름 없음(m1dI7lGnTE)2023-02-24 (금) 02:22
전한 원리주의자
있을법해..(OTL에 있는 수많은 종교원리주의자를 보며)
#531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2:29
참치들도 자주 대이오때를 언급할 정도니까, 어장 내에서 제일 임팩트 있는 최근의 신정국가 비스무리가 대이오 시기의 전한일거고, 법계종 원리주의가 제시할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할 것도 그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전한시기 교리 기록이야 충분히 있을거고, 인쇄술혁명이면 그시절의 교리본 같은것도 찍어내 뿌릴 수 있고. 그럼 전한시기 교리를 되돌아가야 할 올바른 교리 취급하는 경우가 없을 거 같진 않았거든. 오랫동안 이상적인 시대의 극한 취급이었을테니까.

그 전한시기엔 만국공화 반영한 해석본 없던 시절이란 게 문제겠지만.
#532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2:31
이슬람 원리주의만 해도 걔네가 생각하는 올바른 옛날 교리로 돌아가자 이지 최신의 교리해석을 사수하자 이런 말 하는 놈들이 아니었으니까.
#533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3:54
전한 원리주의라고 하면 장연을 내세운 범발해주의와 전한을 내세운 신성제국론의 대립이라는 그림이 서는데... 범발해주의 가면서 대한에 대한 격하론이 나오고 있었으니까. 남쪽에선 대한의 신성제국론을 띄우고 북쪽에선 장연의 범발해주의를 띄우고 해서 둘이 대립 갈등일 가능성이...

이건 아직은 가능성인가.
#534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5:16
대발해주의면 청구랑 하남만 문제라 해서나 시니카까지 각재려면 초발해주의라도 나와야할걸 ㅋ
또 창해주의나 신성제국론도 확장한계가 하남 산동에 하북패싱일테고...
#535이름 없음(C3WcMRCdE6)2023-02-24 (금) 05:22
각각 최소치로 놓고보면 다른덴 다 안겹치는데 하남은 다 겹침.

최대치로 놓고보면 너네 다 나한테 꿇어야지 취급이니 빼더라도 최소범위로 놓고보면 이놈저놈 다 하남은 당연히 우리 핵심지역 이럴거.
#536이름 없음(C3WcMRCdE6)2023-02-24 (금) 05:23
범발해든 신정제국이든 시니카가 터뜨릴 뭔가든.

전부 하남은 당연 우리꺼인게 기본이다.
#537이름 없음(C3WcMRCdE6)2023-02-24 (금) 05:23
심지어 짠물민족주의조차 하남은 포함시킬걸.
#538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4 (금) 05:25
구주는 뭐랄까 인계철선같은 느낌이다
#539이름 없음(hjBPa0RhOM)2023-02-24 (금) 05:37
그야 전한이든 후한이든 전륜성왕을 명분적 토대로 어거지로 묶어둔 스파게티 코드라 어쩔 수 없는걸ㅋㅋㅋㅋ
#540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38
솔직히 그떄는 스파게티코드가 아니엿잔어 ㅋㅋㅋㅋㅋ
#541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38
걍 체제의 안전핀이 대씨엿을뿐이엿짘ㅋㅋㅋㅋ
#542이름 없음(iZSgx7IxmY)2023-02-24 (금) 05:38
유카리 없는 동안 안 본 어장들 좀 보려고 하는데 강화도령인가 이 전에 어장 이거 볼만한가...?
#543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39
초반만 잘넘기면 재밌음 초반의 저점난사가 좀 고문이엿긴함ㅋㅋㅋㅋ
#544이름 없음(AnSzhbFXCc)2023-02-24 (금) 05:42
>>542 조프간 시절만 넘기면
#545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42
강화도령은 초반에 다이스 꼬라박으로 1어장 못버티고 끝장나는 aa가 수두룩하므로 한 4어장 5어장까진 참고 봐야 그이후에 좀 즐길 수 있음.
#546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43
넉넉잡고 5어장 내지는 6어장까진 저점 찍는다 생각하고 참고 보고, 그 이후에 슬슬 다시 올라가거 보는 구조.
#547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45
범발해주의도 하남은 당연히 자기 코어고, 신성제국론 하면 당연히 하남은 자기 코어고, 시니카 민족주의 해도 하남은 자기 코어고, 후당이 중화민족주의 꺼내와도 당연히 하남은 자기 코어고, 청구의 짠물민족주의조차 하남은 자기 코어임.

알자스로렌도 못비비는 지옥의 영유권 주장지역인데. 이것이 천하의 배꼽?...
#548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48
초반엔 다이스도 못받던 하남이 이젠 모든 세력이 여긴 당연히 우리땅 아님? 하는 화약고가 되었다.

하남만 해도 작은땅이 아닌데 구주가 여기 합처졌다고? 미첬네.
#549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49
그렇게 될수있도록 만든게 청구라는게 유머지만 아니여음 그냥 노쓸모땅덩어리이엿지만ㅋㅋㅋㅋ
#550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50
하남 자체도 농업생산력 상업로의 교차점 해서 생산력 상당히 좋은 땅이야. 사실 땅만 해도 충분히 가치있음.

그걸 화약고로 만든건 190어장동안 쌓인 어장 전개가 쌓은 역사고.
#551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50
>>550 킹치만...그전엔 그역할제대로못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있다가 기어코 기씨가 조져버렷는걸
#552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5:52
어장 초반엔 하남 너무 대우 박한거 아니냐는 생각도 좀 했었지...

근데 이젠 대륙 전체의 화약고네. 핵폭탄은 터질때 제일 밝게 빛난다 이거냐.
#553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54
>>552 어쩔수없지. 통일이 되어있었다면 님말대로 가치있는 땅이될탠데, 사실상 고댓적부터 지금까지 발해,시니카,구주, 청구 이 네 세력 충돌의 중심지라서 계속 군사기지엿어잖어 ㅋㅋㅋㅋ
#554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55
장연시절부터 하남은 계속시니카와 군사접경지대로서 군사도시들이 즐비한곳이엿고, 이걸 서라벌이 십자운하파고 서쪽 서라벌로 만들어주고나서야 지금같은 가치를 지닌거라서
#555이름 없음(tCPgl8qT7I)2023-02-24 (금) 05:55
원역사적으로는 삼국지시대 이래로 쪼개지면 보통 남북이라 하남이 단독으로 뭘 받질 못했지... 방어능력이 너무 없어서
#556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5:58
>>554 기원 : 내가 수도잡은 개봉도 하남이야.

어찌보면 도병마사의 난 이후론 하북보다 더 중앙이었던 땅이라.
#557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5:59
그래서 기원이 하남에 한짓이?
#558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00
솔직히 중앙으로서 제대로 만들어놓은건 기원이 아니라 서라벌아님?ㄹㅇㅋㅋ
#559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01
발해(기원)은 하남에 한 짓이 한짓이라 하남측에서 결사 반대하고 있고
하남이 원하는건 삼한이지만 물리적으로 이격되어있고, 그 중간에 있는 삼성이 연결은 유지해주지만 삼한으로의 통합은 결사반대하고 있고
인감 ㅇㅅㅇ
#560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02
>>558 ㄹㅇㅋㅋ
기원은 낙양 (역병)학살 벌이고 이젠 또 들어와서 성하 겁박하고 있는데
서라벌은 지들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낙양에 뭔가 더 얹어주지 못해서 안달난 놈들이라곸ㅋㅋㅋㅋ
#561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04
하남이 중앙역할해주려면 가장 필요한게 십자운하인데 이거 파준거 서라벌이라구 ㅋㅋㅋㅋ
#562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05
ㄹㅇ 하남 입장에선 하남을 부흥시키고 그 대표인 전륜성왕을 깍듯이 예우해오고 있는데다가 지들 친척인 바다고릴라가
성하를 죽여놓고 또 낙양에 들어와서는 지들 깔개로 삼는 미트라보다 훨신 나은 것
#563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13
그런데 또 >>547에서 대발해주의 빼고 나머지는 죄다 서로 타협하고 공존하는 것도 해볼만하다는거

하지만 미트라는 아니다(엄근진)
#564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25
하북이 장연을 내세우는한 엄... 보는 참치들도 웃음벨인데 하북 주변들의 반응은...
#565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31
솔까 하남 입장에선 기씨도 아웃이고 장연도 아웃인 것
#566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33
아니뭐 그때야 시니카의 국경지대로서 요새도시 알알이 박혀잇던 시절이라, 그렇게 아웃까진 아닐거임ㅋㅋㅋㅋ
#567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34
그래봤자 장연의 변경이었잖아
그런데 제국의 배꼽까지 가본 하남에 대고 장연을 외치면서 하남 영유권을 주장하네?
#568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36
>>567 고건 고렇긴하지
#569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6:37
천하의 배꼽으로만들어준것도 솔직히 서라벌이고
#570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37

                     /: : : : : : : : : :/:/ : : : : : : : /: : : / | : ヘ: : :\`ヽ____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Y、,: : : : : イ⌒
              /: : :/:__,,ィ: :イ : : : : : : : /: : :イ.: :. .:.| : : : l.: : : :.ヽ: :l ̄
             /: :  ̄ ̄ ̄ ̄: /: : : :/ : : : :/ ィ´: : /.: : : :. :. :. :.|.: : : :. :.ヘ:}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ィ彡'´   / : : : :>''´ : : : : : :/: :/ ://,,、、、`''<∨ : : : : //./.: : : :.ハ:V
.        ,イ       /: : > ̄ ̄/: イ: -=彡イィ彡''",尖`㍉、/ : : : : :>''´: : : : :.ヽ:.V
       /:{   _,,、丶` : : : : : :彡ア⌒! : : : : : : |ヾ .ん∩ハ /: : : : :/,ィ冬x.: :. :. .:.| : :l
        {-=≦: __,,、 : : : : : : : {l .ソ : : : : : ハ:{  乂こノ ''´/: : / んハ 》: : : : : |ハ: |
        {: イ : : : : / : : : : : : : :ヘ ,イ : : : /: : l ヾ   `¨   /:./  {rツ /:./: : /:.| |:}!     그래!
     >''´: : : : : :/: : : : : : /: :./: : : : :/ : : l.          /''′  、¨ ./:イ: : /: :l /イ}
   ⌒`''ニ=-: : /: : : : : : /: ,ィ彡:./: : : :/ ハ: :.!          __  -=彡:/: : { / }:l     천하통일 가즈아!
     -=≦: : : : : : :>''´ : : : : : :/: : : /:へ',: l       /―‐、ノ〉 ノ: イ:/: : : {  ,リ
       ⌒ニ=-: : : : : : : : : : :/ : /: :./  ヾ.       /:.:.:.:.:.:.:.:∨  イ: :/}: :八:',-彳      전 대륙의 서라벌화 가즈아!
.         ̄ニ=-: : : : : : : : :/:/ /<'     ヽ     {:.:.:.:.:.:.:.:./ イ: : ://:イ  ヽ'。
                ̄/ : :/: /:/:/   \      、  乂:.:.:.:/.イ: |: : :{イ
.            -=彡''"´ /: :/:.<      \       >。  ̄ ,イ: : :ハ: : :l
                 _/イ/'' ヽ        \   ,ィi( : : :`´,ィ}: :/  V: ',
      _,,、、 ~''``_,、丶`.    \.         ヽ/ノ V: : / /: /.   ヽヘ
    /__ _,,、丶`           \      ,イzzx V   /: /      ヾ
.   /´      `ヽ            \     ///∧ヘ }ヽ./:,イ
  /         ヽ   ⌒〉         .\ / ̄/∧V } ヽ
  /           V /       // `´  〈〈 〉〉ハ  `''<








                  /:/ - ─-ミ、
             _、-''~ 乂〈: - _ \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i : :|.:.| : : .:.', : : \八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ミ : .:.',: : : :.
         i : : : :..:.|-─-ミ : : : : :.',: : :〉 | : .:.',: : : :.
          | : | : : 八 :.\| \ : : : : ' ィ抒ぅk : : :.|.: : : : :.
          | : | : : : : : ィぅ抒㍉  : : : :乂ツノ : : .:.|: : : : : :.
.        八 :| : : : : : 込乂ツ  , \ 〉   | :| : : : : : : : :.          >너도 대씨 제국의 일원이 되지 않겠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굳이?
                ` : : : : :介o。  _ 。o介 :.| :|: : : : : : : : : : :.
               / : : : r─Ⅵ |    | :..:.:.| 八 : : : : : : : : : :.           >어, 어라?
           / : : / ::::::::Ⅵ.{    ヘ::::://┬─- _.: : : : : : :.
              / : /:::::::::::::::: Ⅵ\_、-''~|:// : |::::::::::⌒ : : : : : : :.
.            /:::::::::::::::::::::::::Ⅵ:: \  | /:::::リ:::::〈::::::::i: : : : : : : :.
.          /::::::::::::::::::::::::::::::::Ⅵ :::: \|':::::::/_ -┐::::::| : : : : : : : :.
.        /::::::::::::::::::::::/ ::::::::: 〈Ⅵ⌒ヽ:::::/   |:ヽ: | : : : : : : : : :.
.      /::::::::::::::::::::::/|:::::::::::::: `Ⅵ   ̄     /::: |::∨/.: : : : : : : :.
...    /::::::::::::::::::::::/ :.:.|:::::::::::::::::::.\   []─- .\::|::::や/ : : : : : : : :.
    /::::::::::::::::::::::/ : : :.八::::::::::::::::::: / ̄ア:::`ト、_>:|::::::ヤ/ : : : : : : : : :.
    |:::::::::::::::::::::〈 : : : : :./∧:::::::::::::::〈_/ |::::‘i,.   \::ヤ/ : : : : : : : : : :.
     ‘i,:::::::::::::::::::::\ : : : :/∧::::::::::::::/     .|::::::::|     .>ヤ/ : : : : : : : : : :
      ‘i,:::::::::::::::::::::::ヽ : : : : :〉::::::::::/    .|::::::::|   < ̄ :::::ヤ/ : : : : : : : : :
       ‘i,::::::::::::::::::::::ヘ: : : :/:::::::: / /\  .|:::::: | ./::|:::::::::: ヤ/ \ : : : : : :
     / : ‘i,:::::::::::::: _| :.:./::::::::::::|/:::::::::::: ̄::::::::::::::::::: |:::::::::::::ヤ/  \ : : : :
.    / : : : :‘i,:::::/.  \〈 ::::::::::::::::::::::::::::::::::::::::::::::::::::: |::::::::::::::ヤ/ .   \ : :
..   / : : : : : :‘i/    / :::::::::::::::::::::::::::::::::::::::::::::::::::::::::|:::::::::::::: ヤ/.     \

▼―유카리――――――――――――――――――――――――――――――――――――――▼

헌데 이들이 무엇하러 대씨 도원수의 천하통일에 호응했겠는가?

위정자들의 권력욕 이전에 북원의 민의부터가 천하통일 타령에 부정적이었다.

애초에 도대체 언제부터 그들이 짠물사람이었다고 서라벌과 하나가 된다는 말인가?

천하를 서라벌화 시키겠다는 이상조차 북원에겐 그저 오만방자하게만 느껴질 뿐이었다.

발해가 짠물을 낳은것이지 짠물이 발해를 낳은게 아니거늘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지 못할망정

부모를 자식처럼 개조하겠다니, 참으로 말세였다.

▲――――――――――――――――――――――――

#571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38
이날 기씨는 대씨에게 맡겼어야했다 ㄹㅇㅋㅋ
지금 개고생하고 있잖아 ㅋㅋ
#572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39
하북특)
#573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39
대씨:책임은 내가 질테니 너희는 권리를 즐겨라!
#574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40
하지만 하북했죠
#575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41
대츠카도 현 상황을 예견하고 자신들이 앞으로 책임져서 그들이 온전히 권리만을 누릴 수 있게 하려고 했거늘(날조)
#576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42
대씨야말로 진정 느그들이 원하던 계몽군주였거늘(아무말)
#577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43
현 국가 원수들 중 유일하게 멀쩡한 대씨
대씨를 끌어내린 애들은 죄다 맛이 가버린 상황인데 ㅋㅋ
아니 내려오자마자 어떻게 내각 총 사퇴로 회피드리프트할 수 있냐고 ㄹㅇㅋㅋ
#578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45
혁명군과 함께하는 금융가과 과거 지배자들이자 명문가들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ㅋㅋㅋ
어떻게 우민들이 단두대에 매달렸어ㄹㅇㅋㅋ
#579이름 없음(OERPBDCdGM)2023-02-24 (금) 06:46
행적을 되집으면 되집을 수 록 진짜 소름돕는 애들이네 ㅋㅋㅋ
#580이름 없음(dpC3Edmmk2)2023-02-24 (금) 06:50
시니카도 후당도 청구도 전륜성왕의 거소로서의 하남을 원하는거지 딱히 거기에 영토욕이 큰게 아니라
상호간에 바티칸이나 모나코처럼 합의가 가능할 수도 있음

그런데 발해는 영토로서의 하남을 원하는데다가 이미 전륜성왕의 거소를 범한 놈들이라 이놈들과는 타협이 힘들지
#581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6:55
총사퇴는 무책임이었는데 총사퇴가 회피작업인가?

공화명가들이 살아남은건 얘네를 처낸게 독재파였기 때문이지 총사퇴때문이 아님.
#582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6:57
>>580 ㄴㄴ. 저거 민족주의적으로 발현된 이상 성왕 거소가 하남인게 아님. 최소한 신성제국론은 성왕을 자기들 수장으로 세우고 하남을 자기 영역으로 아우르길 원함.

공국같은 케이스 유지라면 범발해주의도 가능해. 그건 범발해주의와 다른 쪽의 차이가 아니지.
#583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6:59
성왕을 자신들의 천자로 모시는 신성제국론이 나왔는데 하남은 성왕령 비스무리로 놔둔다... 가 되면 성왕령과 신성제국이 두개의 국가가 되버리는데. 이걸 걔네가 바랄리가.
#584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7:08
신성제국론의 발현 자체가 성왕을 천자로 모시는 거인만큼 얘넨 성왕령을 별도로 놔두는 게 아니라 본인들이 세울 신성제국 그 자체가 성왕령이길 요구할거지 오히려 성왕령을 별도로 놔두는 게 더 이상해짐.

결국 성왕 보기엔 성왕령을 잃어버리는 게 되겠지만.
#585이름 없음(m1dI7lGnTE)2023-02-24 (금) 07:30
솔직히 신성제국에 성왕을 판 꼴이긴하지 ㄹㅇㅋㅋ
대략 성지 명분으로 성왕직할지는 있어도 성왕령은 사라질듯
#586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7:42
낙양만 성왕령으로 남겨졌다가 역병투척에 성왕 사망이라는 일이 있었으니 낙양 고립은 성왕측에서도 껄끄러울텐데 범발해주의든 신성제국론이든 전부 성왕이 최대로 가져갈 수 있는건 낙양 정도라는 영 거북스런 상황이 나오는 거지.

성왕 수난시대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뭐 한잔해. 교황처럼 시체 시노드 당한 적도 없는걸.
#587이름 없음(p7oNaMZ4tI)2023-02-24 (금) 07:55
낙양고립이라는 결과를 법계종 믿는이들은 누구도 바라지 않겟지 ㅋㅋㅋ 성왕령으로 놔둔다의 결과가 하필 그래서 그만... 괜히 낙양을 서쪽 서라벌로 마개조한게 아니기도하니까.
#588이름 없음(eqg7NZFS1c)2023-02-24 (금) 08:00
신성제국론 원리주의 광신도가 성왕에게도 심각하게 부담스러운 게 그거임.

자기들은 성왕령을 하남 구주 해서 전체로 하겠다는 건데 정작 그렇게 커져버리면 그 신성제국을 이끄는건 과반수를 차지할 원리주의 광신도들이고 그럼 성왕은 실질적으론 자기 성왕령에 가까운 하남이 전부 사라지고 낙양에 홀로 남아버림.

하드 얀데레들에게 자기 집 다 뺏기고 자기 방 주변을 둘러싸인 꼴 되는데 그건 그렇게 매력적이지가 않음.ㅋㅋㅋㅋㅋ
#589이름 없음(QoocLT7k0w)2023-02-24 (금) 08:24
교황 중심 리소르지멘토인데 정작 교황이 원하지 않는
#590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8:25
미신의 상징으로 낙양 구석에서 구박받는 신세가 되느냐 얀데레의 사랑대상으로 낙양 구석에서 얀데레들에게 시달리느냐의 양자책일 꼴이지 뭐...
#591이름 없음(mEgxWmmshM)2023-02-24 (금) 08:39

                ._. -‐‐-.._
                .7` ‐‐ <`ヽ
             / ` ‐--‐ `ヽヽ
            /         ヽ`
           /            .',
          ,'              |
          |     =     =   |
          .l             .,'
           ヽ  \______/ /
         >´.{ \ ヽ⊥⊥⊥⊥/r'
       /三三i  ` 、 .‐---‐.フ .} .\
     /三三三 ヘ    ヽ、 /  |三三ヽ
    /三三三三三 ヘ、  /{ ー.7ヽ、_j三三三ヽ
   ,へ三三三三三三.',`  >- 〈  ./三三三三ヽ    ___
   ハ \三三三三三 ,\./三三.', ./三三三三 / 〉  「ー‐‐ iヽ-、
 ./三三、 ヽ三三三三三 ./ ,........_ V三三三三 ./ .ハ  ',   (__j、 .V        그까짓 나라 좀 팔아먹으면 어떻습니까?
./三三三 \ \三三三三/.ム- 、 .} ',三三三 ./ム-‐゙ 、 、_/  / /
三三三三三 \\三三 ./「 ̄ ̄`ヽ、 <三三,/´:::::::::::::::::/     /./         황제 해먹었으면 된거지ㅋ
三三三三三三 ヘヽヽ、三.,'       `ヽ、_./::::성 경::::::ハ     .| .|
三三三三三三三',三 `゙./         .//:::::::::::::::::: /三',    ヘ.\
三三三三三三三 .',三 ./      .r‐、 // _     /三 ヽ/7.......`ヽ i
三三三三三三三三',__/      .L.r' //L j    /三三 r ".. ァ .} リ }
三三三三三三三三 /       .| |// //    ./三三__L.ノ....ィ_/ /
三三三三三三三三 /       / /.//./  ,..-‐"三 .( r_//ー'`i-‐"






                   _ ‐ ~ ̄ ̄`'" ̄~"'‐ _
.               /                \
               /     /        |.  \
           /  |  |  |    /  / │   │
             |  |  ト  | {/} /} / /  |
             | |  \{ ̄ 乂( ノ  ̄//}/  | |
            人\ fΤ:::Τ    Τ:::下|  ./│
                个s。(└‐┘    └‐┘)イ/: |         >아니 당신네 나라에서도 폭군 한사람 쯤은 있을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  j|             |   |:│
                │ |入   r ュ     /  / |          없는데요(즉답)
                | \うh。、___ 、。sチ/  / l |
                | l 乂\[二二二/ }__r┐_| |          >뭣.
               _乂(\{ ∨》〈〈'〉///f^| ∩\__
          _ィ:「   r┐ /:/ 《 》 |::「  .|    冂:イ:ト、
.           / ||:|  」::L_/:/、    |::|_r┤    | .|:| ゚,
        / j|:|  (◎ ):::〈::\__/:::::::::|     |_.|:|  ‘,
         / /;|:|   Υ|~\\// ̄~ 廴_    [::}::\ ‘,
.        / //:|:|   |::|  〉:::::〈     |:| \  /:/\:::\‘,

▼―유카리――――――――――――――――――――――――――――――――――――――▼

오늘날 대한이 큼직한 범선을 타고 지구를 누비면서 한가지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면, 바로 낙양의

가르침은 명백히 틀렸다는 사실이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와 민족들 중 공화를 긍정한 곳과 부정한 곳 중 어느쪽이 보다 많느냐,

하면 인류에게는 유감스럽게도 단연 참주들이었다.

그야말로 온 지구가 참주와 그에게 종속된 노예들만으로 가득했다.

▲――――――――

#592이름 없음(mEgxWmmshM)2023-02-24 (금) 08:39

ㄹㅇ팩트다

#593이름 없음(mEgxWmmshM)2023-02-24 (금) 08:39
실수
#594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4 (금) 09:09
발해에서는 아직 지금 이게 어찌될지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산업혁명 시작하면 진짜 갑갑하겠네

판도 보면 무슨 발트해에서 못나가는 러시아꼴임

해서를 뚫어도 후당 뚫어야하고 만약 후당 뚫어도 결국 연평까지 다 뚫어야 해양 진출 가능하네
#595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4 (금) 09:10
>>594 차라리 삼한 본토치는게 쉬울지경
#596이름 없음(amhivfM9KY)2023-02-24 (금) 09:11
도련선?
#597이름 없음(Ggb7Ifut4c)2023-02-24 (금) 09:11
뭐 북원에게 있어서도 전륜성왕을 미신의 상징으로 구박하는 건 꺼려지는 문제일테니...
#598이름 없음(Ggb7Ifut4c)2023-02-24 (금) 09:14
게다가 연평 뚫어도 제주도-규슈-오키나와의 북방과 여송의 남방 경계 못하면 다시 연평 뺏길테고
#599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9:17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성왕을 위하는데! 하고 폭주하는 광신도 얀데레보다는 아 그래도 우리가 이전에 지은 죄가 있어서 함부로 대접하긴 좀 그런데... 하는 발해가 오히려 성왕에겐 나은 쪽일수도 있다.
#600이름 없음(Ggb7Ifut4c)2023-02-24 (금) 09:21
>>559 상층부의 절반 정도는 그럴지 몰라도 나머지 해동 출신 포함된 상층부 절반이랑 하층부는 그런거 생각 안 할거라서...
#601이름 없음(WXjKwY7pqY)2023-02-24 (금) 09:27
>>600 실수 >>599
뭔가 >>597이랑 이야기가 다르지 않냐 할 수 있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도원수 및 하북 사대부들은 전륜성왕 구박 및 하남 합병 꺼리는게 맞을거임. 당장 미트라소리 듣고 있으니.
문제는 해동 사대부하고 하층의 우민들임. 해동 출신 애들은 미트라고 뭐고 관심 없을거고 그저 X같은 불씨 조질 수 있다 생각할거고 우민들은 순수하게 국뽕에 취해있을테니까.
#602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9:38
>>601 우리가 저질렀던 게 있어서 조심스럽다는 쪽이 우린 이렇게 그를 위한다고 달라붙어 과잉충성하는 쪽보다 부담이 덜한 상대인 경우는 꽤 흔해서.

해동출신 사대부는 거기서도 또 따로 놀겠지만 해동 지역 자체가 군사지대화한 시점에서 걔넨 이미 뿌리를 잃고 하북이나 산동에 흡수될 존재들임.
#603이름 없음(20ua50RmSw)2023-02-24 (금) 09:39
물론 이래놓고 또 다른 개별턴에서 뭐가 또 터질지 몰라서 모르겠긴 한데, 당장은 원리주의 광신도가 좀... 성왕에겐 더 부담스런 존재처럼 보이는데...
#604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4 (금) 09:51
갑자기 삼한에서 공산당이 흥하는게 보고싶어졌다
교권주의자들이 밀려나고 공산타락하는게 보고싶어졌다
오이오이 전륜성왕 이젠 너의 첫째가는 성전사 서라벌은 이젠 어디에도 없다고? 하는게 보고싶어졌다
갑자기 생각났다
#605이름 없음(1eFByL0fL2)2023-02-24 (금) 09:53
>>604 솔직히 내가 써놓고도 존나 정신나간거같네
#606이름 없음(gZsNoCJeto)2023-02-24 (금) 10:43
콩사탕은 삼한보다는 어 발해쪽이 더 잘나올뜻?

삼한은 콩사탕보다는 아니키즘 미치광이들쪽이고
#607이름 없음(79jlh31d.Y)2023-02-25 (토) 08:38
>>604 성왕 앞으로 온 한 장의 붉은 테이프 ㄷㄷ
#608이름 없음(vrmO71MVd6)2023-02-25 (토) 13:12
빅토하다 깨달은 무서운 사실

뭉치기에 성공한 하남-해서-구주가 통일발해보다 체급 자체는 더 크네
딱 지금까지 연재된데 인구수만 따지면 지금 동아시아 권역 국가들 체급 순위로는

전륜성왕 신정제국 (130M) > 후당(96M) > 발해(79M) > 시니카(67M) > 삼한(50M) 이더라

어장 내 대체역사가 OTL이랑 다른길을 걸었고 빅토 자체가 현재 연재시기보다 좀 나중이니 그대로 저게 인구수 그대로일거라 동치는 힘들긴 한데
아무튼 인구수자체는 저 순위대로 같긴함
#609이름 없음(c8IlmDFNAo)2023-02-25 (토) 14:34
빅토시기랑 비교가 어려움. 빅토 설정을 믿을수 있느냐도 문제고, 장강 주강유역 개발딸은 명청시기에도 이어진거 합산인데 하북은 명청시기면 더 개발할곳도 없는 곳 취급이라 추가적 증가가 잘 안됐고.
#610이름 없음(tVRjOYtcUc)2023-02-26 (일) 14:29

                /                              \
               '                                 \
              /             _______            \
              /       _....-‐  ̄           ̄ ̄ ̄ ̄ ‐-..._    、
             /     ── ───────────         \   ゝ
             /     =───────                    丶  :!
            /    /                                 、  :|
            /   /                                   ! 丶
          / /_/、                                    |  ゝ
         \__/                                    |  i
         /ミ,r´ノ:l\                                    '  |
         ヽノ/:::::/:::::::\                                 /   i
         〈:ノ、/::::::::::::::::\                                  /    |
            \:::::::::::::::::::::\ ̄ ̄\                         /    |
             \::::::::::::::::::::\   \           __           〃  ∧|
               \::::::::::::::::::::\    |             /:::::::::::\      /   /
                \:::::::::::::::::::\/          |:::::::::::::::::::::|      ' ,ヘ/
                /::\:::::::::::::::::ヽ          |:::::::::::::::::::::|  /  /       어딜 오랑캐 나부랭이가 이 어르신께 훈계질이냐!
              /::::::::::::::::\:::::::::::::::l ,-,-,, ̄ ‐- ヽ| (_,、_,)  } / /
             /::::::::::::::::::::::::::::::::::::::::ノ 〈_ノと      ヽ {:::::}  / /          아니 기껏 초대해줬더니만 손님이 주인에게 이런 법도가 어디있소?!
            /:::::::::::::::::::::::::::::::::::::::/       ̄ ̄ ̄ヽ∧ ̄//c(⌒ヽ
          /::::::::::::::::::::::::::::::::::::::::/            /  /'    `== 서걱
        /:::::::::::::::::::::::::::::::::::::::::::::|\          / /
       /:::::::::::::::::::::::::::::::::::::::::::::::::::|:::::>       / /      /
      /´\::::::::::::::::::::::::::::::::::::::::::::::::::|/っノ      /\        〈








                         )\ ハ /{
                         ,、+ |\::/:::V/(、、
                       /<:人::: {::::::}'"¨¨アヽ
                            ,<::::/~~~~~~~ ヽ::: >:.
                 _ハ   i::::::/ _   _ V ヽ:i  ハ         ?
                ハ} h 一彡' _    _  W乂.ハ{ h
                } } } }   r:{人 0 `  ´ 0 ノ }ノY ,゙ { { {        오랑캐를 상대하는데 왜 예법이 필요함?
                }   ヽ八〈 `¨´  、 `¨´  八ノ/   : {
                }       iー:.   r‐ 、  /-{  ~^7 {         >너이쉨?!
                   八  ヽ  l-込.  L:::ノ  ィ(ミ.{  /  八
                 γ`r_)_ノ/ . 个: ._ . :个  ゚,:.__{_/、、
.                _L〈/ / /〉!   ∧     ∧   |{/ / /}ハ:::.
               /::::::: ー=彡:i  {         }i  | ー=彡i W.
              ノ:::::::::::::::::/::∧  {-- 、  ,、-八 r! 、:::/  W.
              /::::::::::::::::: /:::::::∧ ∨=--=::7  /}八. ~~   W:.
             , '゚::::::::::::::::::::::/:i::_ =-、 、::::::::::/ /ミ '       W:\
          {::::::::::::::::::::::::/: 八_ -= ヽ{:::::::: }/ /ヽ/       }::::::: }
          {:::::::::::::::::::: /::〈      `、 ヽ::/^./ /           }:::::::ノ

▼―유카리―――――――――――――――――――――――――――――――――――――――▼

이들은 호법장군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며, 그의 훈계로부터 크게 배운바가 있었다고 속여

호의를 받아낸 뒤 연회를 틈타 호법장군들을 참살하여 휘하 사병들이 수뇌를 잃고 우왕좌왕하는

동안 기습공격으로 양씨가 왕좌를 찬탈하고 수(隋)의 개국을 선언했다.

그들의 세상에선 너무나 당연한 모략이오, 흔해빠진 기습공격이었다.

하지만 수세기에 걸쳐 비교적 원만한 평화기를 지내온 월족에겐 사뭇 달랐다.

▲――――――――――――――――――――――――――――――――――――――――――▲

정주행중인데 이거 정주민 기준으로도 그레이트 씹새 아니냐 ㅋㅋㅋㅋ

#611이름 없음(Gu/KG1IkHs)2023-02-26 (일) 23:22
왠지 내일모래쯤 돌아오면 새어장 팔것 같은 느낌...
#612이름 없음(j10zHFP/6c)2023-02-27 (월) 00:17
그러니까 후당이 형주를 들고도 이미지가 조졌었지 ㅋㅋㅋ
#613이름 없음(pAaIr/QCJ2)2023-02-27 (월) 03:15

[그래서 님이 대씨는 아니잖아요?+서력 10세기! 천하는 대항해시대를 맞이했다!]

           |ヽ      ノ;ハ   _
        ‐|{ハγ;ヽ ノ;ヽ{;l;|v,イ; ; ; ; ; ;.,
      /; ; ;lγ; ;/ヽロィヽ;ヽト、イ..、; ; ; ; ;,
     ∥; ; ;∨; ;/兄 只兄ハ; ;;∨;}; ;|; ; ; ; ; ;;,
     |; ; ; ;/; ;,;;{'; ; /}; ; l; ; ヽ; ; ∨ィ; ; ; ; ; ;; {
     |; ; ∥; ; ;;|ミ;ハ||; ;;ハ;|彡!; ; ;∨ハ; ; ; ;;|; ;|
     |; ; |; ; ; ; ;|r=ミ乂{ r=ミ;l; ;;Ⅷ〈; ; ; |; ;|
     ハ; ;|!; |;;|; |, ゝ' ,  ゝ' イ;|; ;||;;;; |; ; ;;|; ;|
     |; ;;ハ;{;;|;;ハ   ,...、,  :|;|; ノリ'ヘ|; ; ; |;,;|          대씨 천하는 망했어!
..     }; ; ; ;ヘ|; ; ヽ  ゙ ‐ '   イ|/ ノ i! ; ; ; |; |
....     }; ; ; ; ;;|\;|: )s。 < :|、   :i!; ; ; ;|; |          이제 없어!
....    }; ; ; ;,斗‐ァ≦ j   .ノ >‐ミ ヘ; ; ; ; ; ;,
....    |; ; /  |{ハヽ 「!⌒/  / ⌒ヽヘ; ; ; ; ;,
..     };ノ  {l}| ` `'∨__/ノ    :Y 、; ; ; ;,
    , j   /}:ヘ    :|≧ミハ_    リ ヽ; ; ; ;,
    /人ヽ { 廴::ヘ   {::::::::{: }ニニミ 、 :|   ヽ; ; ;;,
  ㌢'  ヽ.ハ:::/:::::ヽ  ヽ:::}: v \  ヽ.ノ    \; ; ;,
  ハ   ィ; ;'ヘヘ:::: |: ヽ.  \'   ヽィ゙´        \; ; ;,,
../; ハ    v  :|: ヽl |_ヘ   ヽ  イ           \; ;;,
/; ; ; ;ヽ,   v ..}: :|    ヘ   イ:{               \; ;,,
;/; ; ; ; ;;ヽ  マj: ::|    |: :ヽ イ: ::{ ィ: l            \; ;,
; ; ; ; ; /  ヽ  〉、{__....j_:_:_:_:_: 人: :.:|              \;;,,
|; ; ; ;;/  ィ ソ }}⌒〉   |   |   | ∨:|;ヽ              \;,,










                  , <三三ミ 、
              , <二二二二ミ 、 ミ 、
               ̄, r≦二二二二二≦ 、
                 /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三 三 ヽ|ヽ
          /二二二二二/イ//: :ヽ∧三三ヾミノ
          /二二 /'ニニ/≦/// ,r≦\三三 |
.       /ニイ//ニニ/|ニl////   ーr ` <ニ|
            //ニニ/彡'!ニl/|/:||   、_リ 乂|ヽ|ー.rr-  .,, _
.        ///'ニ'/,イ|― |ニニ l:||         ゝ: : :||: :\      '''  .
       /_ノニ/ニニl|― |ニニ |ノ,, 、       /.-.:||―<- 、ー  、 `   、
            //ニニニ\∧ ニニ! {|_,>     '^!   |_||    `ヽ: : : : :、 ヽ   ヽ        >허나 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
          //lノ,ニ ニ ∧.ニ!''> _     |          >、: : : : : : :   ノ
             |/lニニ∧ニ! : : : : : /、| ̄          /: : : : : ー ― /            ……….
                |/ヽニ∧|: : : : :./: |     , ' ´  ̄> ' : : : : : / : : /
                    /  ヽ: : /: : 、ー― ', '´  ; : : : : :. :. :./ : : /            (또 발작인가)
            _, _ , ',,  - 、   /  ̄  、_ , : : : : : :>'': : >''
         , ' ´ 、  _     ヽ: : :/      、: : : /: : : : >''
         ,     l :/       ヽ'        , : :/:_>''
            , :             l           , :l: : /
        l   ,: : 、         |       , :. :.|: /
        |  , : :ハ: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ヽ: .; : イ: : :|
         | l _  :.:.||: (ヽ  /  , l 、  : : : : ノ: : :|
         | | _  :.:|∧ 、     '´ `   : : : : /:.:|
         | |:   :.:| ∧ゝ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l.   }      ノ} ヽ  ; : : : : : : |
        ノ : : : :.|.   ノ  ヽ    ヽ   ; : /: : : : |
        /   :.:.:.:|  _/,  r‐r‐―r┬―r┬―r ‐r‐ ┐
       ,  :.  、: | l:': : : :| |: :. :.|,ノ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유카리―――――――――――――――――――――――――――――――――――――――▼

그래서 이 사씨의 선거유세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일단 결과는 반반이었다.

좌우지간 과반수 이상의 원수군이 전제파로서 국성교체에 동의했고, 이로서 사씨는 한국의

새로운 황제로서 새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수 있었다.

허나 나머지 절반, 그러니까 옛 원수파의 대답은 달랐다.

이들은 적법한 절차와 규정을 따르지 않은 쿠데타 따위를 인정할 수도, 인정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

이거 완전 솔롱고스때 내 사슬은 내가 정한다던 미치광이들

#614이름 없음(n0SOklAIJY)2023-02-27 (월) 04:29
........그리고보니 저 시절에도 청구는 도시연합체제였단 말이네.
#615이름 없음(n0SOklAIJY)2023-02-27 (월) 04:30
도시연합체제의 구속력을 만들기 위해서 군국주의가 채택된 것도 뭔가....... 독일제국도 이 정도는 아닐 것같은데.....
#616이름 없음(GylGtZMHW.)2023-02-27 (월) 04:46
근본적으론 군사동맹체에 가깝던 고대 그리스로마 도시국가연합 생각하면 오히려 이해가 쉬움. 그걸 중세 끝까지 유지하는 게 징할 뿐이지.
#617이름 없음(GylGtZMHW.)2023-02-27 (월) 04:47
청구가 얘네도 중세 공화국으로 넘어갔다 소리 들은게 천년인데 어째서 이놈들은 이런데서 아직도 고대 도시국가 연합체적 구조가 유지중인가...
#618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05
뭐 청구가 박한이 될수밖에없던건 대륙의 압력(소량)이 어마무시해져서엿지만
#619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11
청구가 농민공화국화되면서 군사국화된것도 결국 소량이라는 거대한 압력에 대항하기위한 해결책이엿으니까. 군구주의화되는것도 피할수없는길이긴함. 사실 공화주의풍을 고대로 유지하면서 군국주의화된게 어메이징하지만ㅋㅋㅋㅋ
#620이름 없음(Ok1xn7aXbA)2023-02-27 (월) 05:22
원래 고대 공화국이란 놈은 호전성이 높아서 그건 이상하지 않음.

고대 공화국 도시국가연합 체제를 유지한 게 희한한거지. 뭐 그래서 공화정이 되었다 할 수도 있는데.
#621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24
중앙집권의 역할을 서라벌이 해줘서 그런듯? 보통은 이상황이면 로마 동맹시전쟁처럼 서라벌이 다른 도시국가들을 개처럼 다루다가 내전터저야하는데, 이걸 귀족vs민중싸움에서 민중파가 이기면서 귀족들을 내쫓으면서 특이점이 만들어진거같음
#622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25
여기에 더해서 서라벌이 일본열도라는 배후지를 갖춤으로서 굳이 다른도시국가들을 막대하며 지배할 이유가 사라지면서 공화정화된느낌
#623이름 없음(Ok1xn7aXbA)2023-02-27 (월) 05:32
로마 공화국이 로마 시민들 이주시킨 식민도시를 왕창 깐다고 동맹시들을 억압 안한게 아니라서. 내부적으로도 로마 식민도시들이 왕창 있었고 외부적으로는 식민지가 여기저기 꽂혔지만 그게 오히려 동맹시들을 더 억압하는 게 됐었잖아.

아무리 가장 크고 거대한 연합체 수장이라 해도 명목상이라도 동등하다 하면 서라벌도 동맹도시들을 같잖게 보고 동맹도시들도 서라벌에게 불만 품기 십상인데 용캐도 끝까지 서라벌과 함께 움직였단 말이지.
#624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33
>>623 그러니까 그렇게된게 귀족들을 함께 쫓아낸경험때문인거같음 동질감이 생긴거지
#625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34
민중파vs귀족파간의 싸움이 단순히 서라벌에서만 끝난게아니라 당시 반도에있던 도시국가들 전역에서 벌어지던거엿으니까
#626이름 없음(j10zHFP/6c)2023-02-27 (월) 05:42
직접지배권으로 억압당할 도시는 make us whole당해서 아닐까

소량의 하북유기시절만 해도 슬슬 소백산맥 안쪽은 서라벌이다 급이라서 가야라거나 가야라거나
대신 소백산맥 밖은 박한시절쯤에는 위로는 고려가 말달리고 서쪽은 윤제의 식민도시들이었고
#627이름 없음(U2HylJLa0g)2023-02-27 (월) 05:47
물론 서라벌이 워낙 거대하긴하지만, 청구가 서라벌이 전부가 아니엿으니까 ㅇㅇ 소백산맥밖에잇떤 도시국가들도 전부 다함께 독립하던시기잖음
#628이름 없음(5FlIWO.mQQ)2023-02-27 (월) 15:00
유카리 정주행한것도 1년만이네
#629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2:15
>>625 그것 또한 공화 명가들의 의향 아니었나 하고
서라벌 수위권이 공고해진 혁명전쟁기는 먼저 도시국가들이 서라벌에 매달린 시기고
#630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2:27
서라벌 인민공회는 동맹도시들의 불만을 찍어누를 능력이 충분했으나,
그들에게는 그 불만을 수용해서 원하는 바를 이룰 능력 또한 있었다
라는 느낌
#631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2:31
대충 플라톤의 이상국가에 가장 근접했던 시절 아니었을까 하는(아무말)
#632이름 없음(VdqgCs99QA)2023-02-28 (화) 03:24
오늘은 과욘
#633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4:10
>>629 그땐 지금의 공화 명가 자체가 없었음.

그시절의 명문가는 참정권 제한 등을 외치다가 노잡이들에게 내쫓긴 집단이야.
#634이름 없음(TtJvutIi5A)2023-02-28 (화) 04:49
---ㄷㅁㅅ---
#635이름 없음(B2.QjaG5L2)2023-02-28 (화) 08:50
ㅁㅇㅁㅇ
#636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2
진짜 판기가막히게 깔렷네.
#637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2
십자운하가 마를 때까지!
#638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2
??? : 동지여, 우리 오래도록 행복합시다
#639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08:52
폭탄이 많다고? 원래 비스마르크 체제도 그랬음
#640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8:53
비스마르크가 맞긴 맞았음.

정작 명가들이 정권 잡았으면 세계통치하겠다고 지뢰밭에 뛰어들어 고생만 하고 내쫓겼겠지만, 그게 대중에게 거부당하니까 오히려 잘함.ㅋㅋㅋㅋ
#641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3
>>639 ㄹㅇㅋㅋ
#642이름 없음(aWs5YOJ1Hg)2023-02-28 (화) 08:53
정산 발해 묘사 거진 망상이었네.

압도적인 체급 = 하북, 산동임

팍스 발해 = 사방이 적임
#643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8:53
지금 하북 산동이면 압도적 체급 맞긴 함.
#644이름 없음(eLVywH2sgU)2023-02-28 (화) 08:53
삼한 내정이 진실편이었고 정산은 그냥 겉보기용 묘사였음
#645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4
그러니까 대충 시니카가 청구의 스위스라고(아무말)
#646이름 없음(jSlRHQA.NU)2023-02-28 (화) 08:54
이젠 정산은 걍 전턴 마지막까지 굴렸을때 패권국 판정받은 애가 바라본 전체 형세에 불과하고
진짜배기는 각국가별 턴인거겠지
#647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5
>>643 사실 하북산동이 압도적 압도적 하지만, 지금 주변보면 하북산동급체급 아닌나라가없음 ㅋㅋㅋㅋㅋ
#648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8:55
삼한이 이리저리 실로 구슬꿰기 해서 만들어놓은 비스마르크 체제라는건 발해가 뇌절하며 남하하는 것과 후당이 뇌절하며 북상하는것이 균형을 맞추게끔 되어 있어서.

한쪽이 사라지면 당장 균형이 깨질거고. 거기다 다음턴에 발해는 혁명각인데...
#649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08:55
뭐. 망상까지는 아님 체급이 제일은 맞고 후당도 사방이 적이라
#650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5
반열도어쩔꺼야 반열도 왜 이론상최강중하나가 두눈시퍼렇게뜨고잇죠 ㅋㅋㅋㅋ
#651이름 없음(cp.2mYqXeA)2023-02-28 (화) 08:56
일단 지금 공화명가 입장에서 변수는 대한과 삼한의 인종주의 갈등으로

연계가 끊어지는 그림이겠네 나머지 뇌절은 충분히 컨트롤가능하겠지만
#652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6
>>650 혁명을 기점으로 영영 떨어질 수 없는 반열도가 되어버렸(아무말)
#653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6
솔직히 땅덩이말고 실질적인 국력따지면 뒤쳐지는 나라가없음ㅋㅋㅋㅋㅋ
#654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8:56
둘이서 서로 밀고 나가려는 압력의 균형을 잡고 그 사이에 사이에 중간선을 그음으로서 맞춘 균형이니까.
#655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8:57
대씨 명가들이 왜 세계 통치를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인지 알겠네
#656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7
소맂ㄱ히 서라벌이 만들어낸 그 중간선이 은근히 튼튼하다는게 함정
#657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8:58
>>651 공화명가는 본인들 스스로까지 위험요소야. 걔네 정권으면 여송처럼 세계주의로 귀환하자! 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 저 개판에서 균형잡는게 아니라 뛰어들어 불바다 속에서 뒹구는 개판 찍게 됨.
#658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08:58
>>648 후당도 혁명각임
#659이름 없음(VJrLQMUu82)2023-02-28 (화) 08:58
이쯤되면 정산 중후반에 삼한이 쫀 이유가 뭐지. 반열도가 하북, 산동 체급에 놀랄 이유가 없고 해동, 서량 기병도 저 상황이면 그냥 장부상 병력인데
#660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8
괜히 발해가 대발해주의 터트리면서 미쳐돌아가는지 알거같기도함. 얘네 지금 자기들이 대륙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대륙에게 포위당햇다는 위기감을 갖고잇는거같음
#661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8:58
정치는 대씨처럼(세계통치가 가능한 역량이어야함)
#662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8
>>659 그야, 이 판을 짜기위해 안쫄수가없지 ㅋㅋㅋㅋㅋ
#663이름 없음(cp.2mYqXeA)2023-02-28 (화) 08:59
>>656 해서구주가 신정제국 중추로서 시니카를 후려갈기는 폭주를 안저자른다면

삼한이 잠시 폭주해도 홀로버티기야하겟는데
#664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8:59
진짜 판이 완성되기전엔 쫄수밖에없는 정신나간 탭댄스임.
#665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8:59
>>659 이 판을 짜기위해 도화지가 장난아니게 커서 찢어질 위험이 높았기에
#666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8:59
서라벌 인민공회의 비극은(이하생략
#667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8:59
삼한 대중이 공화명가들 발목잡고 너그들의 세계경영에서 또 무익한 피는 안흘린다! 이러고 있고 그래서 직접 끼어든다는 게 봉쇄되었기 때문에 균형잡기라는 제딴에는 플랜 B를 시행하는 건데

정작 그게 삼한 전체로 놓고보면 플랜 B가 아니라 플랜 A급 되는 정책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668이름 없음(pkxQtdxOho)2023-02-28 (화) 09:00
>>667 사실 삼한에서 바라던게 이거지
#669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01
삼한 내지인: 우린 많은거 안바람 그냥 내지에서 편하게 살게해주세요, 우리는 대륙에 또 끌려가지 싫음(진심)
#670이름 없음(cp.2mYqXeA)2023-02-28 (화) 09:01
>>668 공화명가들은 정작 이꼴은 차악으로 보는쪽이지만
#671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02
대마니도 결국엔 후당과 북원 사이에서 균형잡기 대신 직접 세계경영한다고 뛰어들어서 전쟁질을 했으니까 대륙에서 내쫓기기 당한 거라...

대마니가 뭐 공화명가랑 함께 안움직인 놈들도 아니고, 공화명가에게 주도권 온전히 주면 십중팔구 세계경영한다는 뇌절질함. 그짓 하지 말라고 목줄을 잡아야 이렇게 기똥차게 하게 되는 거.
#672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9:04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쯤에서 대씨 도원수가 민의라는 핑계로 전륜성왕을 천자로 재 추대하고 각국의 원수들로 구성시켜서 권력이양 했을걸?
#673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04
바다고릴라는 성하께 뭐 더 얹어주지 못해 안달난 놈들(아무말 아님)
#674이름 없음(cp.2mYqXeA)2023-02-28 (화) 09:05
근데 이젠 민족주의 시절이라 만국공화 평의회는 이제 먹히는말이 아니니까
#675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06
16세기가 되엇우니 새로운 메타를 시작중이긴하지
#676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07
달동네가 오늘 낮부터 계속 에러 뜨네요
#677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07
앗 오폭 ㅈㅅ
#678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08

anchor>1596744069>561 (137어장)
     .,r'  , ,r'  ,〃   _,,..  `ヽ,
     f゙、、_(( !、 〃f゙r' ィ;ニ=-≡、 ミ!
    j゙`=ラ ``ーァァ-─''"⌒``ヾ:、 ミl
    //,イ   ( (        `ト、 |
   f゙ /i゙     `        トミ、゙!
   | /!     `ー'゙         !`ヾ,)
   ∨〈 -==、,,_   _,,ィ===、 |`>ミ!
    ゙>j :-=・=-冫 f -=・=-:.  i'゙,、iリ
   . |`! `ー '"/:  ` `` '´゙  !「l!リ
     l,{、    ヽ:  ,     /'r',/
     ゙`i:、    ,ィ,、 ,..):、   ./ rt'       대체 우린 언제쯤 문약해질 수 있을까(의문)
      ゙i,゙;  , _,.,_,,,_ 、   ,ト'′
      l、  ゙  、__,.  ′ /.|
      |.\         ,イ |
      .」: ',\     ,r// ,」`'ト、
    ,、イ ゙ヽ、  `‐::::::::::'"'゙_,、-'"  l \
  ,,/ i゙   `'-、.,_ _,、-''"      !  l\,_
''"/   |     /゙゙\.       ;'   !  `''ー
. /   |:、    ∧   ヽ     ,イ   |
/     ! ゙:,  ,r'゙ ヽ,  ,∧    //    |
.     | ヽ/  /⌒゙く ヽ / /      |

▼―유카리―――――――――――――――――――――――――――――――――――――――▼

그러니 설령 다른 모두가 풀어지더라도 그들만큼은 달라져야만 했다.

◆미트라교 잔당:.dice 5 10. = 10 = 5

1.슬슬 청구인들도 지쳤죠.
2.쌀문화권특)인구만큼은 금방 불어남
3.이럼 팔성동맹이라는 구분이 구태여 필요한가요?
4.이게 그 강간약지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5.1+2
6.1+3
7.1+4
8.2+3
9.2+4
10.3+4

▲――――――――――――――――――――――――――――――――――――――――――▲


삼한 내지인의 헌신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보편적인 세계통치냐 내지인의 행복으로 만들어진 인종차별있는 민주공화정이냐

솔직히 미트라있던 정산때 청구인들도 지쳤죠 걸렸을때 청구가 세계통치하는 동안 정작 내지인들은 많이 지쳤던게 쌓였던게 아닐까 생각함

#679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11
성전사 정체성을 박아넣을 정도로 부어넣은 종교뽕으로도 슬슬 한계였다(아무말)
#680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11
청구가 왜 우리만 피봄? 이런 불만 품었던 건 저어기 1공때부터 있었던 일임.

그러니까 대이오 다음턴인 파워 도원수 시절부터 청구만 일방적으로 희생한다고 불만이 있었어. 그게 충분히 보답받지 못한거.

아마 2공때가 제일 보답받은 순간이었을껄. 그게 도병마사와 기원 등장으로 끝났고. 3공은 득본것도 많지만 애초에 역병전쟁부터 해서 피본 것도 많지?...
#68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2
이번 턴의 대한이 바로 그 오랜 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선택이니 ㅇㅇ
#682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12
1공때부터면 한 800년 되나. 중간중간 사한이나 기한 있는거 감안해도 500년? 이정도면 슬슬 왜 우리가 명가나리들 구름위의 장기놀음에 끌려가서 피봄? 하고 흑역사 취급할만은 하다고 생각함.
#683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3
>>682 흑역사 취급도아님. 이정도면 할만큼 햇으니 그만두자에 가까움. 혁명이 그 기폭제고
#684이름 없음(EqCrEj7EMY)2023-02-28 (화) 09:14
대즐링 때는 청구 애들이 폭주해서 2공 세운거니까 2공 붕괴~3공 건국 사이에 현타가 제대로 온거지
대충 3~400년 되나?
#685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4
흑역사 취급이엿으면 해씨묘 폭파시키던것처럼 반달해버렷겟지.
근데 그러진 않앗음.

그얘기는 이제 우리는 할만큼 햇으니 그만하겟다.임.
#686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9:14
>>683 오늘 시작시 세계통치 흑역사 취급한다는 언급 있지 않았나.
#687이름 없음(4.UyezStYY)2023-02-28 (화) 09:14
지금 발해, 후당 고립의 원인 중 하나가 세속주의가 너무 빨리 나오고, 또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끌었다는 점일 듯.
다른것보다 세속주의를 주장하는게 미트라 업보의 하북, 서량과 해동의 불씨잡변의 발해와 성전 외치며 법계종 신앙의 동포 뒤통수 후려갈겨대는 후당이니까.
정작 세속주의 주장해도 이상할게 없는 삼한이 미국식 청교도 같은 느낌이니...
#688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9:15
다시보니까 흑역사도 아니고 절대악 취급이라고 했네.

anchor>1596763085>415
#689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6
박한시절 귀족들을 내쫓고, 그여파로 소량에게 공격받은 후, 대륙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위해 대륙을 조지고 부수고 지배하겟다!가 반도의 절대적민의가 된이래 천년단 대륙이랑 싸웟으니 관성때매 그만못두다가 이제 진짜 그만하자!하고 일어난데 혁명전쟁인것
#690이름 없음(aQNn0E6RSo)2023-02-28 (화) 09:16
분명 대마니 쫓겨날때까지만 해도 더 이상 삼한에 의존않겠다던 대륙이 지굼도 삼한에게 주도권 꿀려다니는 거 보면 얘들도 배운 게 없다(폭언)
#69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7
그야 천년을 서라벌이 주도권쥐고 휘둘럿으니 그게 쉽개 안되지 ㅋㅋ
#692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8
공화명가의 세계통치가 민중에게 생존이상의 무언가로 느껴지기 시작한게 제3공화국시절부터였으니까.
#693이름 없음(.pIU.WViP.)2023-02-28 (화) 09:18
원역사 머추장도 다들 ㅈ같아해도 결국 내옆의 누군가가 더 ㅈ같으니까 찾고 그랬음 ㅇㅇ
#694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9:18
대츠카는 이미 이런 미래를 예상하고 내지화를 넓히려고 했던게 아닐까?
#695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8
그전엔 세계통치=삼한의 생존경쟁이엿엇음
#696이름 없음(aQNn0E6RSo)2023-02-28 (화) 09:19
뭐 솔직히 이쯤 오면 대이오도 삼한 내에선 갹하 많이 일어났을 거 같긴 함 까놓고 지금 대륙 참주들 ㄹ롤모델 대이오인 건 이젠 비밀도 아니고 사실상 세계제국위 시조니까

공화명가와는 다른 방향으로 격하가 이뤄졌을 가능성 있울 듯
#697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19
박한이 귀족들을 내쫓고, 그덕에 서라벌이 공격당함으로서 대륙에대한 경각심과 생존주의 스위치가 켜진시점에서 기가차드로 각성한거니까.
#698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0
이제는 더이상 대륙을 지배하는게 서라벌에게 생존적이득이 아니게된 시점이 온거임.
#699이름 없음(tBxYEJI1is)2023-02-28 (화) 09:20
발해와 후당 둘다 내부 하부구조에서부터 뇌절이 나오는시점에서

둘다 민의 수준만큼은 청구 다음가기는하는데
일단 남월이 제일 불안정한 상황이고
발해는 남월다음 수준 제일 안정적인데가 삼한
신성구주는 위건 밑이건 동쪽이건 뇌절압력으로 고생중이고
#700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0
공화명가도 혁명전쟁을통해 이걸 납득하게되엇겟지
#701이름 없음(I77A9GskUU)2023-02-28 (화) 09:21
바이킹이 왔다해도 한번에 대규모 침략은 무리고 일단 상업하려고 왔을텐데 발해가 군 주둔 계속할수록 시니카는 발해 압제 내쫓으려 들지
#702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1
공화명가가 단순 플랜b라 생각하고 굴린다기엔 너무 스무스하게 굴리고잇음. 박한시절 강박에서 명가들도 벗어낫단거지
#703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9:22
게다가 대륙 애들이 제3공화국 체제를 포기안하는 것도 일단 도원수 자리가 발해천하에서 끝판왕 자리잖아
자신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민족들에 의해 올라온 자신들이 도원수 자리 경쟁에서 이겨서 1등을 한다면 알기쉬운 뽕이 없을 것 같아
#704이름 없음(mdozN7Cp26)2023-02-28 (화) 09:23
노르드가 온건 시니카 입장에서만 보면 옛적 마라의 뱀혓바닥처럼 풍운재기할 도피처가 사라진거니
#705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9:23
현재는 기씨 방계가 독점하고 있긴 한데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고
#706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3
>>703 그리고 이게 발해건 후당이갼 메이크 어스 올로 표출되려하고잇고 ㅋㅋㅋ
#707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23
시니카로서도 결국은 서라벌이 최선임.
순례길 노르드는 그게 순례길이니까 퍼지는게 가능했던거지 시니카 정도만 되도 지금까지처럼은 침투 못하는 체급이고
애초에 종교 문제 때문에 단순 협력 관계 이상은 될 수 없는 사이고
미트라는 미트라고, 후당도 호시탐탐 침략할 기회만 노리는 원숭이고
#708이름 없음(L8aTcPYh.s)2023-02-28 (화) 09:25
오삼계가 운남 기반으로 천자 노린거 생각하면 운남 개발딸이 충분하면 충분히 작은 덩치가 아니긴 함.
단지 그 운남까지 떼버리면 아무리 티벳이 개발딸 잘되어 있어도 너무 작아져... 지금 운남 탈취 시도가 사실상 시니카 민족의 최후 보루를 떼가겠다는 그런 짓이지.
#709이름 없음(vjFRE.UDqg)2023-02-28 (화) 09:25
그 노르드가 시니카에게 위협되기엔 너무 어려운데 외적이란 명분으로 어떻게든 대규모 주둔하려고 발해가 저짓했겠지.
#710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27
삼한의 역사를 보면 대한시절은 가장 강했던 시기지만 역설적으로 삼한이 살아남기 위해 산처럼 쌓인 희생과 그 헌신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발악한 결과인걸 생각하면

시니카의 수난사와 삼한의 희생으로 쌓여진 역사라서 시니카하고 청구는 마음이 맞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듬
#71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7
근데 진짜 길었다. 장연의 마지막 백업으로서 장씨를 위해 데륙을 공격한다에서 공화의 생존을 위해 대륙을 공격한다로, 그 후 대륙을 지배해야한다로 바뀌고, 대륙을 지배하기위해 대씨가 필요하다에서 이제 대륙을 지배할 필요가없다까지. 천년이 남게걸렷네 ㅋㅋㅋ
#712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8
공화명가 입장에선 천년넘게 희생된 피와 업에 빠져서 오히려 세계통치에서 빠져나오지 못햇던거같음.
#713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29
그 피와 업을 정당화하기위해 우리가 대륙을 지배하고 세계를 통치하며 모두가 서라벌이 되어 서라벌의 피와 업을 짊어지게한다엿겟지
#714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31
삼한역사를 장연때부터 보면 "대륙을 공격해 xx를 지킨다"...이건 천오백년 저주가 맞지싶으여
#715이름 없음(4.UyezStYY)2023-02-28 (화) 09:31
노르드는 시니카에게 위협이라기보다는 발해에 위협임. 노르드 그 자체로 시니카 점령하거나 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노르드가 관중, 서량 직격해오고 시니카가 내홍한다면 당장 옆에 삼한 두고 있는 발해입장에선 이보다 뭐 같을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716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31
이렇게 된 이유가 나는 박한의 시작이 귀족들을 상대로 혁명을 일으키는거엿고, 그 후 그 귀족들에의해 서라벌이 한번 불탄뒤에 각인된 생존주의본능때문이엿다고봄.
#717이름 없음(4.UyezStYY)2023-02-28 (화) 09:32
적어도 발해가 관중을 식민지에서 전초기지로 대접을 바꿨다는건 노르드가 어느 정도 이상의 위협이란 거니까
#718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32
박한의 민중혁명자체가 대륙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기 위한 시도엿는데, 역설적으로 그래서 삼한은 더더욱 깊이 대륙에 관여하게됨.
#719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09:33
솔직히 생각하면 세계 통치할 능력을 지닌 애들이 세계를 이렇게 만들고 은근슬쩍 빠진 게 진짜 얄미웠다
#720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33
공화명가가 수백년간 내지의 피를 먼저 흘리는 그런 정책을 해와서.

그 내지의 피흘림을 수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세계제국론이었던 거고, 그래서 세계제국론을 대중에게 설명하면서 그거 명분으로 끌고간거고, 그런데 그 세계제국론을 유지하면 할수록 내지의 피흘림은 심해지고.

세계제국론을 내려놓는다면? 그럼 공화명가가 집권해야 할 이유는 없음. 선동으로 막대한 내지의 피흘림을 유발한 게 공화명가의 업보로 돌아옴. 그렇기 때문에 공화명가 당사자들은 세계제국론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해.

혁명 없었음 또 내지의 피흘림을 전제로 한 세계경영론 굴렸고 내부적 불만은 더 심각해졌을 거임.
#72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34
>>719 킹치만, 통치를 하면 할수록 통수만 치는걸
#722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35
>>719 다즐링, 마슈 : 그래서 우리가 세계를 통치한다고 다들 행복해졌음?
#723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36
농민공화국과 박한이 세계제국론의 시작이 아니지.

이걸 제시한건 아무리 어떻게 해도 결국 대이오에게 귀결됨. 대이오가 세계제국론을 제시했고 그걸 청구의 피를 대가로 성공했어.
#724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37
대이오가 발해 천하의 이단아인 한구를 원수공화정으로 길들이는데 성공했고
너무 잘 길들여져서 공화라면 펌블도 쳐먹는 펜리르가 되어버렸고
#725이름 없음(4.UyezStYY)2023-02-28 (화) 09:37
>>724 공화라면 펌블도 먹는건 박한때부터긴 했음
#726이름 없음(aQNn0E6RSo)2023-02-28 (화) 09:38
여송의 세계주의와 만국공화 전파도 실패로 끝나고 민주공화 들어설 가능성이 큰 게 기본 산업구조가 플랜테이션 위주라는 한계부터 해서 만국공화 놀이까지 내지에게 의존하는 게 계속 걸려서

삼한 본토의 세계경영 번아윳 더 빨리 올 가능성이 더 큼
#727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38
이렇게 된 이유가 결국 삼한이 하나로 뭉치기위해 처음한게 다름아닌 총력전 체제여서 그럼. 귀족들을 쫓아낸 뒤 통치체제의 공백기때 소량한테 공격당햇고, 그래서 박한의 건국자들이 모여서 총체적인 총력전체제로 하나되어 싸우면서부터 ㅇㅇ
#728이름 없음(ZkBbfrWf72)2023-02-28 (화) 09:38
청구는 어느새 무릎에 화살 맞은 경비 아조씨가 되었어
#729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09:38
사실 전한 때까지만 해도 발해 천하의 중심은 하북이었지
그런데 그게 후한 넘어와서 도병마사 터지면서 청구로 조금씩 무게추가 옮겨지다가
계한(3공) 성립 이후 완전히 청구로 넘어가버린거고
#730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38
공화라면 펌블도 퍼먹는건 대이오 이전이지 이후가 아니다.

대이오 이후의 다이스는 세계제국론을 위해서라면 공화주의도 후퇴하는 그런 세뇌조교였고.
#731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38
만약 저때 혁명 안터지고 공화명가와 대씨들이 세계제국론을 아직도 유지했다면 삼한내에 일어날 혁명은 절대 온건하게 안끝났을거임

지금보다 심각하게 공화명가던 대씨던 다 죽이는 끔찍한 유혈 대혁명이 터졌으면 터졌지
#732이름 없음(.pIU.WViP.)2023-02-28 (화) 09:38
결국 대씨가 대륙을 통치하고 세계를 통치해서 내지 살림이 피었느냐? 그야 뭐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서 이득을 보긴 했음.
하지만 그런 경제적 과실은 내지의 도시권에 주로 돌아갔던 거고 그로인한 불만누적이 결국 독재파의 등장과 혁명 폭발로 이어진 셈이지
도시권을 제외한 내지인 입장에서 명가들의 내지 확대정책이 이어져봐야 자신들은 더 추락하면 추락할 뿐이고 내지인이라는 특권이라는 허울조차 유명무실해지는 거니까
#733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39
당장 박한때만 해도 이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면서 대륙포기론까지 나왔다가 합중국으로 선회했는걸 뭐...

세계제국을 생각하고 움직이게 된 건 결국엔 1공부터다.
#734이름 없음(.pIU.WViP.)2023-02-28 (화) 09:40
좋게 말해서 화폐윤회론을 통해서 이득을 얻는건 서라벌과 관서 같은 도시권이지
그외인 농촌까지 이득을 얻냐면 글쎄?
#735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0
>>733 그시절엔 생존주의스위치 켜진상태엿지. 미해에 대한 비전이 없던 시절이엿음. 그리고 그상태서 도시국가연합자체가 말 그대로 산산조각나기 직전이엿음.
#736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41
ㅇㅇ세계제국론 그대로 끌고가다가 터졌으면 그냥 공화명가 전원이 단두대갔고 대씨는 9족멸각도 나왔을거...

도시가 이득봤다는 것도 그 도시권이 과연 그 피흘림만큼의 이득이었냐 하면 음...
#737이름 없음(ZkBbfrWf72)2023-02-28 (화) 09:41
말이 청구지 대륙과 교류하면서 피가 많이 섞이고 특히 흑사병이나 전쟁을 통해 피난민들을 무지 많이 받았으니... 대륙에 종가나 분가가 있는 애들도 많을 걸 족보를 따지면
#738이름 없음(aQNn0E6RSo)2023-02-28 (화) 09:41
솔직히 세계제국을 위해 대이오부터 800년 가까이 병영국가 유지해 온 건데 세계제국 긍정하고 싶을까
#739이름 없음(I.HZRfEP5g)2023-02-28 (화) 09:41
>>735 그러니까 그 공화주의를 위해 대륙포기론까지 나왔었다고. 세계경영을 하겠다고 한 게 아니라.

그때 청구는 세계경영이 아니라 대륙경영도 우린 그거하면 공화주의 터짐ㅇㅇ 하고 던져버리려 했어.
#740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2
>>734 이득을 안 볼수는 없엇을거임. 그만큼 국가에서 뿌려줫으니까. 문제는 대륙시장전체가 너무 잘살아나서 경쟁력에서 밀리기 시작하던 제3공시절부터 문제가 생긴거고 ㅇㅇ
#74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3
>>739 대륙 포기론 이전에 당시 삼한 도시국가연합체제자체가 붕괴되고잇엇다는거임 ㅇㅇ. 우리이제 살아남앗는데 굳이 하나로 안뭉쳐도 되겟지?하면서. 그래서 선택한게 태평의회인거고
#742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4
그후 미씨때매 흔들리던 체제자체가 완전 붕괴되서 도시연합체 자체가 폭파당하면서 청구자체가 산산히 흩어질뻔한걸 원수공화정으로 묶은게 대씨고
#743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5
그 시절 경험을 계속 물려받앗을 공화명가들 입장에서 세계경제국론을 포기한다는건 삼한의 공중분해를 의미하는 거엿을거임
#744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6
그리고 이제 안그래도 삼한이 안터진다는걸 증명한게 이번 혁명전쟁임
#745이름 없음(EqCrEj7EMY)2023-02-28 (화) 09:46
1,2,3 공화국 전부 이대로 흘러가면 우린 큰일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거 아닌가
#746이름 없음(n7muQnp0oU)2023-02-28 (화) 09:47
그나저나 시니카랑 청구는 이러면 몇백 년 째 동맹인 거지? 대이오 이후로 성립된 합작이고 중간에 한번 엇갈리기도 했긴 한데 이 정도면 진짜 천 년의 혈맹 아닌가

#747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7
공화명가들의 생각대로라면 진작에 세계제국론 포기하는순간 함한전체가 산산히 흩어지면서 내전이 터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햇을거라 뇌피셜돌림. 그러질 않고 천년공화의 법도를 준수하며 연좌제 안돌리는걸 봣으니 지금의 위치를 긍정한거라고봄
#748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8
>>746 진짜 오래묵은 동맹이지
#749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49
결국 이것도 공화명가의 근본이 삼한갑족이 아니라 민중혁명 지도세력들이엿기에 나올수잇는 일관성이엿다고봄
#750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09:49
시니카와 청구는 더 과거로가서 진과 박한때부터 원위 코올 동맹맞었던때 생각하면 진짜 오래됬나?
#751이름 없음(i6EhhnQHhU)2023-02-28 (화) 09:50
1공: 아노미 터진 청구에게 대이오가 세뇌 어플로 성립시킴.
2공: 청구 자신의 실력으로 따냄.
3공: 대륙과 민중의 뇌절로 억지로 떠맏음.
#752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53
공화명가가 무조건 옳앗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박한시절부터 계속 공화박이일직선으로 다이스 때려박앗던 결과기도해서 ㄹㅇ
#753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54
결국 세계제국론을 꺼내들면서 대륙경영에 사활을 건건 삼한이라는 체제의 붕괴를 막기위한 선택이엿던거니까.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걸 증명한게 이번 혁명전쟁과 2차혁명이라고봄
#754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09:55
시니카랑 한의 동맹은 사실상 성립시기 까지 올라감 원위 때부터 동맹이니 중간에 갈라진것도 장안하고는 안싸웠고 기씨랑 서량이지 삼한이 유일하게 통수맞은적이 없는 동맹이 시니카인게 웃기네
#755이름 없음(.OJKQ/J94M)2023-02-28 (화) 09:55
뭐 근데 대이오에게 세뇌조교당한 전한 300년 뺴곤 삼한 인민들은 대륙 통치 포기가 언제나 정배였음

그걸 기씨 200년 전쟁 때문에 억지로 들고 온 게 폭발한 거지
#756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09:57
>>755 어쩔수없지. 기씨랑 200년전쟁시절은 대룩통치를 한다기보단 대륙의 이익선을 지킨기위해서엿는데 기궁예때매 그만...
#757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0
기씨가 굳이 산동과 해서를 공격하지 않앗다면 서라벌이 기씨랑 싸울 이유도없엇는데 굳이 공격새서 200년간 싸우고,기어이 안그래도 콜레라때매 빡치는디 흑사병 카붐하면서 눈깔이 돌아버린게 제3공화국이고
#758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0:00
성왕 시해를 저질러버리는 바람에
#759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0
이것도 생존주의스위치를 누른거라고봄. 우리가 대륙통치를 안하면 대륙이 우리를 죽이려든다는 ptsd의 발현임 제3공화국도
#760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1
실제로 제2공화국도 그렇게 흘러갓고
#761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0:01
(개X같은 미트라색휘)
#762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10:02
뭐대륙 입장에선 애내를 어쩌지 못하면 죽는다도 있음
#763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2
혁명전쟁전 천년의 세월은 끝없이 대륙이 우리를 공격해서 공화를 파괴할거라는 ptsd와 생존주의 스위치가 켜졋다 꺼졋다하면서 지낸세월이라고 봄
#764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2
>>762 그래서 내놓은 해결책이 우리가 대륙을 지배해주마엿음
#765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3
반도가 살아남음으로서 동아시아는 수천년간 전제vs공화로 싸워왓고, 16세기가 되서야 전제가 무너지고잇는중인거임ㅋㅋㅋㅋ
#766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10:03
사실 기씨때도 미트라 ㅈㄹ만없어도 공존가능했는데...
#767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4
그리고 이렇게까지 가고나서야 삼한은 대륙의 저주에서 벗어남
#768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4
>>766 흑사병사건이 그만
#769이름 없음(xVqtLarkpE)2023-02-28 (화) 10:05
시니카 수난사에 버금갈 청구의 천년저주...이건 친해질수밖에(먼산)
#770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10:07
사씨랑 기씨의 차이점은 사씨는 한놈이 역대급 업보를 만들었다면 기씨는 대대적으로 조금씩 만들다가 미트라가 대형으로 터트린 느낌
#771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07
솔직히 말해서 청구가 공화를 포기햇으면 없엇을 저주엿지만...박한시절 귀족들을 쫓아내고 그여파로 서라벌이 공격받으면서 생존주의 스위치가 켜지면서 공화는 절대 포기할 수없는 무언가가 되면서
#772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10:08
근데 대륙의 저주가 끝난건 아직도모름 담턴에 대전쟁각임
#773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0:08
도망치지 마라, 네 생각보다 공화의 저주는 무겁다.
#774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10
확실히 박한시절의 민중혁명이 1차 특이점이엿다 ㄷㄷ
#775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0:12
노잡이들의 반란에서 시작된 공화정과
농민들을 그 공화정에 끌어안기 위한, 종교를 통한 농민공화정
이를 통해 전체적인 소득 수준과 교육 수준이 같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그와중에 빈부격차는 경제가 우상향할 수록 더욱 커지고…
#776이름 없음(d0VvGuS.Cw)2023-02-28 (화) 10:16
제2공화국까진 전쟁을통한 부의 재분배로 빈부격차를 최대한 줄엿지만 제3공화국부터는 확실히 ㅇㅇ
#777이름 없음(ZkBbfrWf72)2023-02-28 (화) 10:25
기술과 통신 그리고 교통 수단이 크게 발전하지 않았는데, 체제는 근대 민주사회ㅋㅋ
#778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0:32
2공까지는 끽해야 인도하고 깔짝하는 정도니까 어떻게든 종교와 도덕으로 재분배가 유지 되었고
부의 윤회로 퉁칠 수 있었던 3공 초기에는 태평성대를 열었지만
3공 후반 들어서 가격혁명의 영향을 받음과 동시에 부의 윤회까지 막히면서 빈부격차가 급격히 커졌고
독재파는 이를 틈타서 그 빈부격차를 줄여주겠다고 집권했으나 실패했고
그래서 혁명으로 이어졌다
는 느낌적 느낌
#779이름 없음(2e3MLYpNvw)2023-02-28 (화) 10:38
그 부의 윤회가 문제였을껄.

결국 적극재정을 하라는건데 이건 인플레를 끌어올리는 정책임. 그것만 있음 괜찮은데 가격혁명으로 가만히 있어도 인플레가 높게 발생함.

결국엔 인플레를 억제하는거 없이 인플레 끌어올리기만 하는데 그야 빈부격차가 극심해지지.
#780이름 없음(QrLW7/SCGA)2023-02-28 (화) 10:40
빈부격차는 현대에서도 노답이라 어럽고
#781이름 없음(EqCrEj7EMY)2023-02-28 (화) 10:46
빈부는 상대적인거니까...
#782이름 없음(iH972T/ptI)2023-02-28 (화) 10:47
제 3공화국 초기에는 절대 권력으로 부의 재분배를 하다가 그후 막히기 시작했다고 했으니
#783이름 없음(.OJKQ/J94M)2023-02-28 (화) 10:47
애시당초 여송이 세계주의 유지하는 건 여송이 그만큼 사회주고적으로 단순하고 발전 복잡도가 덜하다는 의미기도 하고

당장 동아시아 대륙 전체가 결국 네셔널리즘으로 판 깔린 거 보면 그냥 여송이 원양이라 트렌드 따라잡는 게 느린 거지 곧 같은 길 밟을 확률이 높음

까놓고 얘들도 혁명전쟁에서 통수 맞은 게 아니면 똑같은 일 할 놈들이었던 거 계속 판정에서 나왔고
#784이름 없음(hXg2ehKKWI)2023-02-28 (화) 11:09
---ㄷㅁㅅ---
#785이름 없음(9blfMzVCKg)2023-02-28 (화) 14:57
결국 선형적발전론은 현재진행형인가
#786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4:57
그러니까 다음턴에 터지는게 차라리 안전하고
다다음턴에 라키로 격발하면 진짜 큰일날거라고 ㅇㅅㅇ
#787이름 없음(9OvXVYV2y6)2023-02-28 (화) 14:58
아니면 라키는 인도에까지는 영향이 미미하려나
#788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0
다다음턴 경신대기근, 라키(일단 유럽권 ㅈ됨)
그다음턴 탐보라(여송 뿐만 아니라 그냥 전 세계 다 ㅈ됨)
그다음턴 크라카타우(역시 전 세계 다 ㅈ됨)
#789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01
3공 ㅈ망한 이후로 한동한 안봤는데
여송은 독립한거임?
#790이름 없음(ghO7B7fQJk)2023-02-28 (화) 15:02
다행이 여송이 필리핀이라 그나마 폭심지에 비함녀 상대적으로 좀 덜ㅈ되긴하는데 암튼 ㅈ되긴하지
#791이름 없음(ghO7B7fQJk)2023-02-28 (화) 15:02
>>789 대충 동군연합스럽게 갈라진느낌
#792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2
오히려 탐보라 크라카타우는 여송 본토와는 멀리 떨어진 동네라 여송이 직접적으로 받는 피해는 그리 크지 않고
#793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3
>>789 민주공화정으로 전환한 삼한(청구+가야)에서 대씨 방계 데려와서 대씨 원수에 의한 대한 공화국
#794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4
탐보라 크라카타우 자체로 여송이 직접 받는 피해는 미미함
그냥 전 세계가 다 ㅈ되면서 거기에 휘말려들 뿐이지
#795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5
탐보라는 소순다열도,
크라카타우는 자바와 수마트라 사이라
여기 터진다고 여송만 특별히 ㅈ되는건 아님
#796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06
차피 지금 자연재해는 전세계가 다겪음.

그리고 라키는 18세기 후반이라 아직 한참 남았어.
#797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06
그럼 여송하고 삼한하고 완전히 갈라진건 아니고, 느슨한 연결상태인거임?
#798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06
다음 턴 정산이 어찌될지 원...
#79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6
아 그럼
>>788에 죄다 '다다'를 추가해야하네
#800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7
>>797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긴 했지만 서로간의 필요와 그간의 역사에 따른 교류가 이어지면서 서로에게 최중요 동맹국
#801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5:07
혁명에 감염됐다면 무엇을 하던 혁명 배양소가 되는 마-법

배부르게 해준다고요? 배부르면 당연히 머리가 굵어짐 -> 혁명의 산실
배고프게 한다고요? 배고프니 윗대가리 컷해야지 -> 혁명
탄압한다고요? 사상범은 두들기면 더 단단해진다 + 보통 위에거도 같이 따라옴 -> 혁명의 산실
타협한다고요? 저 봉건 영주가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건 기회가 분명하다 -> 혁명

살리자르 메타라도 한다음에 외부 간섭 차단할거 아니면 본질적으로는 전염병이나 다름없다
#802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8
삼한 : 제3공화국 원수공화정의 수뇌부(대씨 포함)들이 참여하는 민주공화정
대한 : 대씨 방계를 원수로 받드는 원수공화정
#803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08
지금이 16세기 후반이니까 라키는 4턴, 19세기 불의고리가 날뛰는건 5턴 6턴인가 남음.

애초에 다음턴인 17세기엔 큰 기후재난보단 자잘한 기상이변이 연속으로 터지는게 문제지. 17세기 위기론이라고, 이시기에 30년전쟁이나 러시아 공위시대같은 혼란기가 잦았음.
#804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08
삼한의 경우 선구자가 돈을 가지고 있으니 무서울 수 밖에 없긴 하네.
보통 돈을 가지고 있으면 진보적인 위치보다는 보수적인 위치가 되기 쉽고 선구적으로 가는 경우 개발로 돈을 그만큼 써야하거나 자체적인 돈이 모자라서 선도적이지 않으면 밀리는 경우가 보통인데 삼한은 돈 가진 선구자니...
#805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08
그리고 인드라는 그 살라자르 메타가 불가능한 입지곸ㅋㅋㅋㅋ
#806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09
인도가 살라자르하기엔 너무 넓고 자원도 많지
#807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09
>>799 경신대기근은 17세기 맞음. 그거만 2턴 뒤 예고.
#808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10
그럼 여송하고 삼한이 다시 합쳐질 가능성은 없는건가?
#80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10
>>808 국가 연합 정도가 한계
#810이름 없음(9VhOi303FE)2023-02-28 (화) 15:10
이번턴 인드라는 개똥이 대오가 저지르고 수습은 만능인이 하는 이 느낌 그리운 솔롱고스이라 즐거웠다ㅋㅋㅋ
#811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11
여송 인구는 얼마나 되려나?
#812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1
여송은 세계주의인데 오늘 어장 연재한거 보면 삼한은 세계주의를 명가들에게 조종당해버린 절대악 취급이라더라.
#813이름 없음(R6Y87vpJBU)2023-02-28 (화) 15:11
애시당초 삼한이 질색할거라서 공화명가들도 합치자고 하면 다시혁명억어
#814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11
삼한+여송이면 국가 연합도 충분히 무서운 존재지. 서태평양은 확실하게 얘네 바다고 앞으로 하기에 따라 동태평양까지 얘네 바다가 될 수 있으니
#815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2
>>811 일단 3백만정도 아닐까.

동남아에선 인구맷돼지임.
#816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12
그나저나 이번 북방 다이스를 보면 결국 조선민족이라는 개념이 생긴듯 한데...

그런 와중에 대씨도 포함시킬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817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13
그야 찐빠가 좀 있긴 했지만 결국 대씨가 조선의 최고 아웃풋이고 ㅎㅎ
#818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13
아직은 인구수 생각하면 따로놀 체급은 아니네
#819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3
그냥 좋게 헤어진 결과로 특별한 관계의 우호국 정도임.

서로의 정치판에 로비하고 개입 간섭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론 남남인.
#820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13
여송 및 봉래(호주)등 남해 영역 다 합치면 8백만은 나올 듯
#821이름 없음(9VhOi303FE)2023-02-28 (화) 15:14
솔직히 삼한이 공화명가와 대씨가 세계주의하자고하면 "또 세계경영을 위해 우리만 희생해야만 하나!"가 더 강하고 실제로 3공때 도농갈등이 더 심각해지기도 하고
#822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14
동남아 바다 한정으로는 중화제국 놀이 가능
후당과 인드라를 감안하면 외부협력세력이 필요하지만
#823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14
하긴, 세계제국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유목민 혈통이 흐르고 있는 집안이니...
#824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14
그러면 우타하가 당대 대씨인건가(아무말)
#825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5
포르투갈이 대항해시대때 인구 백만이었음.

인구 백만이면 그난리를 치기에 충분하단 거임. 해양국가에게 인구 3백만은 굉장히 큰거야.
#826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15
인드라는 힘들겠지만 후당은 자업자득으로 만든 적대세력이 많아서 단독으로도 상대할만 하긴 할 듯
#827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7
봉래쪽은 인구 백만이 될지 의문이고 나머지 섬들은 자바섬 빼면 다합처도 봉래를 넘기 힘들거.

근데 대항해시대 기준이면 그거면 바다의 중화제국짓이 가능함.
#828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17
그나저나 해동하고 북방초원에 있는 유목민들은 대씨하고 야율씨 둘중에 누구를 더 높이 평가하려나?
#829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18
>>825 여송이 통합 문화권+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진데다 해양전통이 안 쌓일 수 없는 환경이니...
#830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18
야율씨겠지.
#831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19
서양이랑 신대륙 상황 나온거 있었나?
#832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0
이게 결국 유목민들이 대씨를 띄우다보면 대이오때의 토사구팽에 부딪침. 결국 하북집중과 이를위한 해동 토사구팽은 사실이니까.

그럼 결국엔 야율씨지.
#833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20
그건 없고, 그나마 순례길정도?
#834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0
신대륙 정돈 봤으면 했는데.
#835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21
>>827 점령 및 개발한 햇수에 기존에 있던 인드라 열국들 생각하면 좀 더 인구가 될 듯. 물론 개중 통제가 되는 인구수는 그쪽에서 말한대로 봉래 및 기타 섬 다 더해서 이백만은 될지 모르겠지만
#836이름 없음(psA.4bcdYo)2023-02-28 (화) 15:21
그래도 유목민들이 결국은 대씨를 인정하기는 했군...
#837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22
3공 ㅈ된 이후로 나온거 있나해서....
대마니 당시 3공 터지니 마음 찢어져서 한동한 안봤거든..
간만에 지도 보니 만주랑 여송은 떨어져 나가있길래
#838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22
그런데 결국 야율씨는 싸움 외엔 업적이 없다는 걸로 끝났는데 과연 동쪽 양치기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83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3
지난 턴에 신대륙은 봤음
잉카는 씹새끼 사파 잉카 덕에 노르드와 포르투갈 대한의 은장고가 되어버림
#840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3
대씨는 해동이나 동쪽 유목민들에겐 야율씨 다음정도로 처주겠지 뭐.
#841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24
덕분에 대미나를 끌어내린 국가들은 업보를 톡톡이 치르고 있지
#842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25
게다가 유목민들에게 해동 태학과 해씨 묘를 불태운 것은 청구 애들이지 대씨들은 아니니까
#843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5
결국엔 해동 토사구팽이란 벽에 부딪치니 최고로는 못처주지만 그래도 야율씨 외에 그 위에 둘 가문이 있는가 하면 없으니까.

기씨가 황금씨족이 되었다면 기씨가 1위였겠지만.
#844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5
북미 - 몇세기 정도 일찍 알박은 노르드를 시작으로 브리튼, 프랑크계 식민지 박히기 시작
중미 - 노르드가 현지 협력세력으로 마야 밀어줬다가 카리브에 식민지 박은 포르투갈이 아즈텍 밀어주면서 반쯤 나가리
남미 - 그레이트 씹쌔끼 사파 잉카가 노르드 포르투갈 대한에게 은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중. 덕분에 가격 혁명
#845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6
서아프리카는 로마의 페니키아계 속주가 독자적으로 코어 박고 있고
동아프리카는 수단까지 뜯어낸 악숨제국이 남하할 각이고
#846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26
삼한은 산혁 코앞이란 내용도 나왔고, 대륙쪽도 혁명전야 같은 분위기인데
삼한이 영국처럼 전세계 식민지 만들려나?
#847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6
키아트 씨족은 진짜 최고가 될 수 있던걸 깎고 깎아서 발해인으로 주저앉은 느낌이라...
#848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7
>>847 그 궁예 때문에 범발해권에서 기씨를 용인해주는 동네가 하북밖에 안남았지비
#849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7
영국은 산혁 이전에 식민지 깔고 다녔음.

삼한은 지금 영국처럼 식민지 깔고 유지해내진 못했으니.
#850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28
삼한이 식민지 제대로 만들거면 해양 대한여송에 외주 안 주고 직접 나가야하긴 하는데...
#851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8
사실 삼한이 딱히 식민지가 필요한 군번은 아니라(…)
#852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28
결국 산혁해버리면 시장이나 원자재 산지가 필요한데
식민지 요구하게 되지 않을까?
#853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28
동아시아는 현재까지 식민 정책은 사민을 하거나 교화시키거나 통치해서 군인들로 만들어서 제대시킨 후 개발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게 식민 정책이라고 알고 있나?
#854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28
범발해권은 애초에 존재한적이 없어. 범시니카권처럼 크게 아우르는 개념이 이번턴에나 나왔는데 그게 먹힌게 하북 산동 끝임.
#855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29
>>854 그 이전에 후당까지 아우르는 발해 천하 있었잖아.
그 발해 천하에서 기씨에 호의적으로 접할 동네가 이제 하북밖에 안남았다는거
#856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30
범발해권 존재하려면 산동보단 하남하고 초원을 설득해야했는데 둘 다 실패했으니
#857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30
삼한은 만주 다시따고 북미 서부 알박기부터 하는 식으로 하려나.

아님 여송 식민지화부터인데 그건 여러모로 걸림돌이...
#858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30
발해 천하나 삼한이나 후당이나 인도 애들도 여송때문에 굳이 해양 전통을 쌓을 수 있는 이유를 못찾고 있어보여
#85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30
하북-산동의 대발해주의자들이 외치는 발해는 그들만의 망상에 불과하지만
#860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30
>>855 그것도 범발해권이라 할만큼의 인식이나 동질성은 없었음.
#861이름 없음(R6Y87vpJBU)2023-02-28 (화) 15:31
>>858 인도쪽은 의외로 여송때문이라도 쌓을수는 있음

신앙의 대척점이고 안남과 인드라열도떄문이라도 가긴해야해서
#862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31
여송을 바다에서 팔을 비틀어 꺾을 수 있는건 지금은 삼한뿐인데 삼한은 딱히 그걸 생각하질 않아서.
#863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32
삼한은 해양 전통 자체는 유지중임.
그렇지 않고서야 여송을 '아이티' 해버릴수 있을리가 없쟝
다만 원양으로 나간다면 대한이 압도적인거고
#864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32
따지고 보면 현재 동아시아 바다를 지배하는 애들은 말이 여송이지 실질적으로는 대씨 명가들이니까
#865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33
발해천하 어쩌고 해도 당장 산동부터 산동왕 해가면서 우린 너네랑 다른데 했던게 그 발해천하구만 뭐...

그걸 범발해권이라 하는건 조선은 범명나라권 범청나라권이다 하는거랑 크게 다르진 않겠지.
#866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33
삼한이 여송 아이티 했었나?
#867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34
>>866 혁명 초기에 여송의 참정권 요구에 군대 진주로 화답했다가 인드라한테 밀리니까 혁명 전파하고 독립시킴
#868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35
인도는 이번에 해양 쇠퇴 다이스 안 걸리고 여기에 경제 발전이 걸렸으니 해양 나름 나가고 있을 듯
#869이름 없음(QE97ZN157k)2023-02-28 (화) 15:35
땡큐 아직 볼 용기가 안나지만 알려줘서 고마워
#870이름 없음(EPcsv6UAic)2023-02-28 (화) 15:35
여송이 삼한보고 원양으로 나간지 몇백년된 개구리다 하지만 정작 그 삼한은 여송의 팔을 꺾어버리는데 크게 어려움을 안겪어서.

나머진 모르겠음. 하지만 삼한은 지금도 작정하면 여송 팔꺾기정돈 가능할거.
#871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36
지금 대발해주의 어쩌고 하는 발해 이전의 이야긴데 왜 지금 발해 운운을 기준으로 가려고 하나
조선이 천조 체계의 주요 구성원이었던건 부정 못하는 사실이고

그 발해천하는 시니카도 품었던 관념이고, 그 옛 발해천하의 구성원들 중에서 지금 대발해주의에 응 미트라로 응수하는 동네가 대부분이라는 소리지
#872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37
각자 다른 나라로 인식해도 도원수나 전륜성왕의 부름에 응해 급한데 뭔가 보태주기라도 하던 동네니까
#873이름 없음(.CKFKW8Hfg)2023-02-28 (화) 15:39
>>872 그야 발해 도원수는 말이 도원수지 발해 천자일 뿐이라고 나왔으니...
#874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0
장연 원위로부터 시작해서 대씨 도원수와 전륜성왕에 의해 융성했던 발해천하 이야기지
지금 하북과 산동에서 주장하는 대발해주의와는 별 상관 없음.
그들은 장연을 근거로 대발해주의를 주장하지만 정작 따지면 장연의 배신자들인(아무말)
#875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5:40
솔까 지들 향우회 돌아댕기는거랑 지키는 목적 만으로도 최소 호주 가는 사이즈는 만들어야하고
그거 만들어서 군대로 계속 굴릴정도면야 뭐...
#876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5:41
단지 이제 그렇다고 여송 줘패면 은은 누가 공급함? 이 될뿐이고
#877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2
>>873 진짜 발해천하라는 관념이 확고하던 시절에는 대한의 도원수와 전륜성왕이었지,
지금의 발해 도원수(참칭자)는 그냥 그 직함에만 집착하는 기낌
#878이름 없음(9VhOi303FE)2023-02-28 (화) 15:42
이번턴에 다이스 잘나온다 해도 다음 다이스에 따라 처절하게 망하는것도 다이스물의 묘미이긴함
#87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2
ㄹㅇㅋㅋ
#880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3
그냥 그 발원지가 발해땅이라서 발해천하라고 하는 것 뿐인데
이제 다 갈라선 마당에 대발해주의를 외치는 안면몰수한 파렴치한들(아무말 아님)
#881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45
만약 대미나 때 대씨 도원수가 내려가지 않고 계속 잡고 있었다면 이쯤에서 도원수 자리를 쪼개고 전륜성왕을 그 위에 올리는 식으로 권력 이양했다면 더 나았을려나?
#882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5:45
솔까 발해천하라고 하기에도 지금 구성성분 남은거 있나...?
#883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5
글씨… 가격혁명을 얻어맞은 이상 대씨도원수가 그 자리에 남아있다고 더 나아질 것 같진 않은데
#884이름 없음(9VhOi303FE)2023-02-28 (화) 15:47
이 어장은 통일패널티가 미친듯이 높고 시대에 맞지도 않는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 패널티가 계속 추가되는 살벌한 어장이다보니...
#885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5:48
대츠카가 진짜 대단했던 거지
#886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48
>>882 애초에 대발해주의는 결국 하북과 산동의 이기주의를 포장하는 단어고

발해천하는 결국 만국공화와 법계종에 의해 유지되던 관념인데,
하북이 둘다 부정해버려놓고는 대발해주의라니 ㅈㄹ이 짜다
#887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51
3공 코드 코드 그대로 가져다가 씹뜯맛즐하더니 코어모듈인 법계종 떼버리고 개별민족주의 박아넣고는
제3공의 도원수니, 대발해주의니 하는 꼬라지-
#888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5:57
기샤나 본인은 대충 3공을 계승하고 계몽주의를 이식해서 기원 주도의 제4신성발해제국 쯤으로 정립시키려고 한 모양인데
기원 주도 체제가 되기 이전에 한구놈들이 혁명을 터트리고 그걸 전파시켜버린 바람에 신성발해제국은 유산되어쓰요
그리고 남은 계몽주의에 의해 하북과 산동이 그냥 옛 발해천하에서 완전히 이탈해버렸고,
이놈들은 미련이 남아 대발해주의를 외치는데 응 미트라 껒 이고
#889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6:01
대한에는 만국공화가 남았고,
삼한과 삼성, 후당, 시니카에는 법계종이 남았는데
그놈의 대발해는 뭐 ㅋㅅㅇ 그와중에 조선도 2등 국민 취급하고 있쥬?
#890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6:04
도원수는 카이저고, 가독부는 바실레오스고
바실레오스는 혁명에 의해 작위 자체가 해체되었고,
카이저만 남아서 미트라가 내가 카이저라니까! 이러지만 다들 네 다음 적그리스도
이러는 기낌
#891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6:16

                                  /.::.::./.::.::.::.::./'^~.::.::.::.::.::.:,′.::.::.::.::.::.::.::.::.:',::\. ',.::.::∨/.::.::.
                              /.::.::./.::.::.::.::./.::.,′. {.::.::.:: {.::.::.::.::.::.::.::.::.|.::.:: ',.::.:\.}.::.::.::.∨/.::.:.
                                 .::.::.::,′.::.::.::,′.:{.::.::.:{.::.::.:: |.::.:i.::.::.::.::.::.::.|.::.::.::.i.::.::.::.::.l.::.::.::.: Ⅵi::.::.
                                .::.::.::,′.::.::.::,′./|.::.::!.::.::. |.::.:|.::.::.::.::.::.: |.::.::.::.|i.::.::.::.::l.::.::.::.::.:Ⅵi::.:.
                            i.::.:: ′.::.::.::,′/ :|.::.::.l l.::.::.:i|.::.:|.::.::.::.::.::.从.::.::. |i.::.: |.::.|.::.::.::.::.::.::.::.::.i
                            |.::.::.|.::.::.::.::.{.::/^''~ .:l.,,l_ :: i|i.::.|.::.::.::.::.//..:|.::.: ハ.::.::|.::.|.::.::.::.::.::|.::.::.::|
                            |.::.::.|.::.::.::.::.|/    ‘,::{ ‘,.:: i|i.::|.::.::.::./厶斗.::/.,,}.::.:|.::.|.::.::.::.::.::| .::.:: |
                            |.::.::.|.::.::.::.:!.     乂〉 _乂 i|i八.::.://   .j:/  .}.::.;.: |.::.::.::.::.::|:.::.::. |
                            |.::.::.|.::.::.::.:八 ミァァァァァぃ   八.::∨/   _/   }.:ノ:.::|.::.::.::l.::.:|.::.::.:!        보자.
                             .::.::.!.::八 ::.::. ´"^^^`⌒     \:.   ミぃx、、.,,_ :.:|.::.::.:l.::.::|.::.::.::!
                           .::.::.:{!.::.:: \ :.、           \   ´^''冖` .y′.:八.: |.::.::.::.!        후당은 이미 우리를 제외한 모두를 적으로 돌렸고,
                          .::.::.八!.::.::.:l: \\       :i              /.::.::/.::.::.::| .::.::.: !
                              .::.::/.::.::!.::.::.:l   `¨⌒                     ..:.::/|.::.::.::.|i.::.::.::. !        발해나 산동은 내치가 더 시급한데다가 여차하면
                           /l.::/.::.:,′ :.::.::. l                    __彡イ _ノ|.::.::.: i|i.::.::.Ⅵi:.
                             / l /.::. ,′!.::.::. l                       /  _、ィ:| .::.:: |i|i.::.:: Ⅵi:.       우리가 직접 공격할 수도 있지.
                         / ./.::.::,′.: ‘ .::.::.::l::..         ´  丶       /¨´.::.::.::.::|.::.::.::l i|i .::.: Ⅵi:.
                           / ./.::.::.,′.::.::.|‘, .::.::l.::.::...                  ...::.::.::|.::.::.::.::.:|.::.::.:l. 从.::.::. Ⅵi:.      그럼 하남을 선점하고 시니카와 연결하면-.
                       / ./.::.::./ .::.::.::. |.:‘,.::.八.::.::.:l::..          ..ィ(.::.::.::.::.|.::.::.::.::.:|.::.::.l.::/∧ ::.:: Ⅵi:.
                         / ./.::.::./.::.::.::.::.::.|.::.‘,.::.::/,.、‐} :)>。, __ . . <  {.::.::.::.::.::.::|.::.::.::.::.:.::. l.::.::/∧.::.::.:Ⅵi :.、
                        ,′/.::.::./ .::.::.::.::.::.:|.::.::‘,.::.::/, . }            :|''+.,,_ .::.::.|.::.::.::. ,′ ;..::.::./∧.::.:: Ⅵi :.、
                        ,′.::.::.::/ .::.::.::.::.::.:: |.::.::.:‘,.::.::/,´'' - ,,_        _,,.、‐''~ ヽ.::.:|.::.::.: ,′.:,′.::.::.:/∧.::.::.‘:.  \
                      :{ .::.::.::./.::.::.::.::.::.::._、:|‐'' ,' ‘,.::.::./,   ´~~~~~~~`       Ⅵ|.::.:: ,′.:,′.::.::.::.::/∧.::.::.::.:..   丶
                     y′.::/.:_ニ=- ''^` .:|:   ‘,.:: ト、\                 Ⅵ.,,_/.:/ ,′.::.::.::.::.::./∧.::.::.::.::.    :.
                   __ニ=- ''^`         !    :}.: | \\__              ..:: イ.::{'' - ,,_.::.::.::.::./∧.::.::.::.::.    :、
                /⌒               !    }.::.|   `¨⌒              ../  |.::|     ´'' ‐- .,,::',::.::.::.:.     :.
               , ゙   :、                !    :} : |                ../    :l :|            ´⌒ヽ.::.::.








                     __________
              || _ -二>''^~ ̄~^'    _
         \  ̄|ノ/ /           __ノ
       /   \(ノ /               \
.       { __(,ノ ;′ |  |     八  |    }
.       {  ̄ ̄(ノ  |   |  |  /|/ ⌒| | |ノ
.      ∨   /(ノ|  || イ⌒八 /  ァう㍉ { ノ
        |  / (人 人| |_ァうミ   Vリ い{(
        |    |\ 八 灯乂ツ     j「 {人         >누굴 표적으로 삼건 포위망 하나는 제대로 잡혔네.
        |    | \ |\|        `  人
     /     |    |八 ト    () /(           ???
.     /.         (:::::::::N   ≧r<::::::::)
    /         〈 ̄ フ     ∨::::::( |__        왜 갑자기 혼잣말이야?
.   /       / / ̄  (:::\    \:::)|    |
  /        / {       ̄ \ /ニニ\   |
.        /   | \    ( ) \ニニニ〈 ∨ ヽ
  {     /|   |  \|   / ̄  ニつ \|   |
.        / .|   |    [/|   | |    |:\ |
    \ / 人  〈    / |  |_厂     |:::::::| |
    ∨    |   ∨ /     ̄|く        |:::: ノ ヽ
.      {     |   |        ̄\       |/  |
     )\  |   |        _、 r―→    ノ〉     |
乂__/  )ノ  人__、< _ノ ー―く__ 厂 \   \
      /        {    )    / 「\   \   \

▼―유카리――――――――――――――――――――――――――――――――――――――▼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덕택에 시니카 민족은 비로소 발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북으로건 남으로건 직간접적으로 시니카와 원한을 쌓은 이들 뿐이오, 신뢰할 수 있는 상대라고는

대륙 반대편의 서라벌 뿐이었으나 더는 시니카에게 삼한은 멀고 먼 나라가 아니었다.

아무렴 낙양의 별명이 무엇이었던가?

어떤 세력이 가장 먼저 구주땅의 민의를 선점했던가?

▲―――――――

#892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6:16
보면 볼수록 국제 외교판 한번 잘 짜네
#893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6:19
오직 그들만이(아무말)
#894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6:20
>>890 카이저 + 바실레오스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 도시 시민들 추대에 교황 승인까지 해서 성립되는거였는데
이제 그 도시 시민들도 적대고 교황도 밀어낸 상황에 내가 카이저고 슈퍼 게르만이다 해봐야 같은 게르만이나 오케이 하지
프랑스나 교황령, 이탈리아같은 다른 애들은 뭐 어쩌라는것이지? 찍히고 뭐
#895이름 없음(5IDlRZ46yk)2023-02-28 (화) 16:23
현재 판도를 보면 대미나는 그날 북원을 공격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
#896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6:26
ㄹㅇ 카이저도 나름 교황이 관 씌워줬던 작위(카롤루스 / 대이오)인데
그 교황을 대놓고 칼찌한 선조를 둔 놈이 교단 핍박에 배교까지 해놓고는 내가 카이저다! 해봤자
응 적 그리스도
#897이름 없음(3ocwKnn6Po)2023-02-28 (화) 16:28
이제와서 도원수는 그냥 대발해주의 미련을 못버려서 자칭하는거지,
제3공은 실질적으로 혁명으로 끝난것이
#898이름 없음(vV9CN8aStk)2023-02-28 (화) 16:59
청구 쫓겨날때 이미 끝난거고 이제 혁명으로 사망선고까지 한거지 뭐
애초에 혁명 없이 청구가 다시 돌아왔다고 해도 그건 4공이지 3공이 아니니깐
#899이름 없음(ghO7B7fQJk)2023-02-28 (화) 23:14
보면 하도 서라벌이 희생해주니까 공화국 유지를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이 필요한지에 대한 자각이 전혀없어보이는게 대발해주의자들같음ㅋㅋㅋ
#900이름 없음(QE97ZN157k)2023-03-01 (수) 00:27
정확히 말하면 통일패널티가 이정도로 독할거라 예상한 애들이 없었겠지
제일 잘나갈때 조차도 돈을 있는데로 부어야 유지 가능하던게 3공이라...
#901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1:03
다들 막연히 통일하면 좋다는 생각은 하고있다 정도엿으니까. 제대로 통일한건 서라벌뿐이고 ㅋㅋㅋㅋ
#902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1:39
이제 서라벌이 통일 포기하고 그냥 균형외교에 돌입해부렷으니 호엑
#903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1:53
>>896 교황 칼찌 납치 등등이라면 그 음....

...신롬 카이저 평균인게?
#904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1:55
대놓고 칼로 푹찍은 안했지만 그렇게 치면 역병전쟁도 성왕을 대놓고 칼로 푹찍은 안한거고...
#905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1:59
이래저래 반혁명전선이란말은 정말 무의미하긴하네 ㅋㅋㅋㅋ
#906이름 없음(PceeCzrfqc)2023-03-01 (수) 02:02
반혁명 하고 싶으면 그야 러시아처럼 유럽의 헌병이네 운운할 정도의 반동주의는 있어야하는데
여기서 반동주의는 친?혁명계열이잖아.......
#907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2:05
여기서 반동주의는 그 신성제국이고 혁명에 극혐하는데 정작 혁명 종주국은 그 신성제국론을 끌어들여 구슬을 꿰버려서.

폭탄느낌도 들지만 뭐 어쩌겠냐...
#908이름 없음(vV9CN8aStk)2023-03-01 (수) 02:09
>>903 그래서 힘쌘사람 상태일때 말고는 카ㅋ이ㅋ저ㅋ 취급이었잖음
강할때도 대놓고 말 안하는정도고
#909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2:16
>>908 아니, 그짓 해도 중세 내내 서유럽 대표는 맞더라.

교황 끌고가 죽을때까지 유배보내고 하던 동롬도 엄연히 기독교 대표 로마황제 취급은 했고, 아비뇽 끌고와서 이래라저래라 하던 프랑스는 가톨릭의 장녀고...
#910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2:20
교황하고 성왕하고 일대일 매칭이 어렵긴 한데, 굳이 교황하고 매칭을 한다면 성왕은 교황보다 대접이 훨 좋네, 한번밖엔 안죽음? 유배가서 죽은 적도 없고 독살 의문사 이런거 팍팍 안떴네? 소리가 나오니깐...
#911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2:34
뭐 이 어장에선 교황이 없으니까 비교도못하긴하지 ㅋㅋㅋㅋ
#912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2:34
뭐 적어도 교황은 몸을 판다던가 하진 않앗으니까.
#913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2:40
교황 자체는 있어. 이건 고대부터 이어진거.

현실 중세 교황같은 지위가 아닐뿐. 총대주교구 다섯 다 멀쩡하면 교황이 현실같은 영향력이 안나오니까.
#914이름 없음(ghO7B7fQJk)2023-03-01 (수) 02:41
>>913 그런가. 그럼 없다가 아니라 다르다라고하는게맞군
#915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2:42
바로 정산턴 넘어가는 건 아쉽지만 뭐....
#916이름 없음(MR4SB1pdt.)2023-03-01 (수) 02:51
신롬 카이저는 최소한 대놓고 배교는 안했다고!
#917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06
근데 신대륙 식민지 만들었음 과연 총대주교구 하나쯤 더 생길것도 같긴한데 어떻게 되려나
#918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08
사실 지금 기독교세면 총대주교구 몇개 더생겨도 됨.

근데 지금 유럽 꼬라지 보면 모든 교파 다 모여서 총대주교구 설치 들어갑시다 하고 합의할 공의회를 열순 있나?...
#919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10
>>918 뭐 무리지. 해당지역에서 반공인 같은 느낌 내세우거나 하는거 외엔 답이 없으니.
그런데 결국 이럼 관할 때문에 한바탕하게 될거 같으니까
#920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12
고대엔 도시기준으로 총대주교구를 설치했는데 중세부터는 국가단위인거 같으니...

모두 합의해서 인정되진 않는데 어쨌든 나 총대주교요 하는 놈이 러시아나 이런데 있긴 할거야...
#921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13
근데 원역사 기준이면 지난턴 이번턴은 종교개혁 턴인데...

유럽을 대충 넘어가서 종교개혁이 제때 터지긴 했는지 의문이긴 하네.
#922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16
그렇게 생각하면 현재 유학의 문제는 아직 유교적인 면이 있다는 점과 우물 안 개구리인데 오만하다는 점이 있겠네.

학문쪽만을 내세우기엔 대북방이나 해동등에 종교적인 면이 남은데다 그 영향이 하북, 산동도 없는게 아니라 계몽주의와 엇박자가 나고 유학을 최고로 두는 지역도 하북, 산동, 해동, 북방 뿐인데도 상당히 오만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니.
#923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17
16세기 종교개혁 스타트하고 17세기 초반, 그러니까 다음턴에 30년전쟁 찍고 했으니까... 이번턴 다음턴 유럽은 종교개혁으로 쌈박질중이어야 하는데...
#924이름 없음(QE97ZN157k)2023-03-01 (수) 03:17
종교개혁이랄까 정교분리가 먼저나왔지
#925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17
계몽주의는 원래 오만한거임.

근데 그 오만함이 있어도 결국 근대 내내 주류사사잉 된거라.
#926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18
그래도 내일 정산에는 유럽 굴리긴 할 듯
#927이름 없음(QE97ZN157k)2023-03-01 (수) 03:20
솔직히 순례길이 통일되서 둠스텍이 나와도 그래서 어쩌라고 싶긴함
키야트 시즌2가 가능하기엔 그간 순례길애들 전투력이 지나치게 ㅄ이었고
주변애들은 엄청나게 강함 소빙기로 말박이들 ㅈ망하는데 인도에 입관이라도 하나?
#928이름 없음(QE97ZN157k)2023-03-01 (수) 03:21
하북 등의 주변국도 심각한 위협보다는 귀찮은 상대 생기는게 문제라 생각하는 정도인듯
#929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21
>>925 그야 OTL 계몽주의는 당대 최신이자 가장 혁명적인 학문이었으니까. 근데 여기선 보수적이어야할 종교인 법계종이 개혁 미친듯이 하고 옆에선 아예 혁명 때린 놈들이 있으니...
계몽주의로서 오만할 수는 있어도 유학자들이 오만해선 안 되었는데 지금 발해 영역에서 하는거 보면 좀 그렇긴하지.
#930이름 없음(9VhOi303FE)2023-03-01 (수) 03:24
다음턴이 OTL이라면 유럽의 종교개혁인데...저 석유들이 개혁을 할까?
#931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24
순례길이 전투력 후달려 보이는건 결국엔 거기가 북이탈꼴로 도시가 흥해버리고 그 도시들이 통일이 안되서 그런거지.

그리고 법계종 개혁 그거 좀 지나친거라... 무슨놈의 종교가 누더기골램이야. 그거 좋게 볼수가 없음. 적당히 시대 맞춘게 아니라 그냥 주류 정치세력이 이거 집어넣어 하면 집어넣어 버리는 그런식의 뜯어고치기인데
#932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25
유럽이 석유인건 정체성집단이 변화가 없어서지 사상 종교 문화가 변화가 없어서가 아님.
#933이름 없음(.CKFKW8Hfg)2023-03-01 (수) 03:25
>>928 ㅇㅇ 순례길 통일할 경우 아무래도 다른 곳보단 대북방으로 침투 및 관중 공격 당할거라는게 발해의 문제니까.
#934이름 없음(yJZ9T4A5Kg)2023-03-01 (수) 03:34
노르드 러시아 동진 이전까진 인드라 투성이다가 노르드 러시아가 동진하니까 바로 유교 전환되는 거 보면 노르드가 솔직히 무시할만한 작은 세력이 아님. 결국 초원 북부의 인드라세력은 싹 다 뿌리가 잘려나갔단 소리라.

근데 묘하게 무시되는 분위기가 있는데.
#935이름 없음(FJlv6rnpUM)2023-03-01 (수) 03:36
법계종 개혁의 대부분은 주류 정치세력이 집어넣으라고 해서 한거 아님. 엄연히 당대 연구 결과임. 만국공화 교리에 넣은것도 이미 하고 있던거 교리로 넣은 거니.

그게 종교를 기반으로 하고 시대를 점프하고 있어서 그렇지. 뭐 종교 기반인데 시대를 앞서가는 것도 확실히 문제긴 한데.
#936이름 없음(QE97ZN157k)2023-03-01 (수) 03:36
그냥 원래있던 애들이 소빙기로 먹고살려고 남하해서 빈자리 생긴거 아님?
#937이름 없음(5QYF4VAUDs)2023-03-01 (수) 03:38
>>934 순례길 동쪽은 법계종-시니카 아님?
anchor>1596769068>671 여기에도 그렇게 나왔고.
유학계열인 대북방 양치기는 이보다 동쪽임
#938이름 없음(7wQQJlTlQo)2023-03-01 (수) 03:49
중앙아는 인드라,
스텝은 가톨릭
위구르는 법계종
#939이름 없음(1ol/6EP4KY)2023-03-02 (목) 04:22
유카리 컴
#940이름 없음(175u00NhRE)2023-03-02 (목) 09:11
공화명가가 무능하니 뭐니 해도,
그럼 저 시대에 그들이 요구받은 것에 대해 뭐를 더 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뭐
#941이름 없음(6foXA2Sx7g)2023-03-02 (목) 09:12
포퓰리즘에 맛들인거 첫단추를 잘못뀨ㅔ도 크게 잘못뀄는데
어케될련지
#942이름 없음(lf1Hww.rSA)2023-03-02 (목) 09:12
선도주자는 문제를 풀기위해 참고할만한 모델이 없는게 크게온다
#943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2
그렇게 핑게를 대도 무능한 거 맞음.

결국 포퓰리즘 외의 다른 방법을 모른다는 거라. 갑자기 이제와서 우린 포퓰리즘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하기가 더 말이 안되잖아...
#944이름 없음(y.1PwTka2o)2023-03-02 (목) 09:12
다갓의 빠른 밸런스패치
#945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13
애시당초 시대와 기술과 과확장 공화정의 결합으로 생기는 문제점이어서
#946이름 없음(ty51Lp2flk)2023-03-02 (목) 09:13
맛들렸다고 하기도 뭐한게 저게 원래 1000년동안 하던거잖음
가끔 배째서 공동체한태 분배하던거
#947이름 없음(6foXA2Sx7g)2023-03-02 (목) 09:13
포퓰리즘 말고 다른 방법모른다고 포퓰리즘만 갈겨대갈겨대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는거잖아
#948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4
문제는 결국 또다시 포퓰리즘 혜택받는 집단의 지지로 집권했다는 거고 그럼 결국엔 경제는 어떻게 찐빠나서 터지든 말든 정권잡는덴 유효한 수단이라는 학습이 된거고 그럼 정책이 바뀔 이유가 없지.
#949이름 없음(175u00NhRE)2023-03-02 (목) 09:14
포퓰리즘 포퓰리즘 해봤자 결국 체제 유지를 위해 사회 변화에서 낙오된 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거고
#950이름 없음(6foXA2Sx7g)2023-03-02 (목) 09:14
>>946 그니까 조진거지 그거 못벗어나면 큰일나는 시대인데
#951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4
저게 극대화되면 산혁을 위한 자본집중도 아무튼 농민을 위한 거라면서 칼로 배째서 분배할 가능성까지 생김요.
#952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15
>>950 증기기관이 아직 안나왔다면 괜찮김 함

적어도 이꼴로 100년은벌었고
#953이름 없음(wAhrJKR3RA)2023-03-02 (목) 09:15
포퓰리즘이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지만 결국 핵심은
엘리트와 대중 중 누구의 의견을 따를 것인가임.

엘리트 계층이 정말 부패한 상황에서는 포퓰리즘 말고 대안이 없음.
그게 마음이 안 들면 엘리트 계층에서 일신이 일어나야함.

근데 여기 도시민들? 삼한의 포퓰리즘을 부추긴건 다른 누구보다도 도시 부르주아들임.
#954이름 없음(mxzlH2PjUU)2023-03-02 (목) 09:15
어차피 시대상 크고 작은 버블은 둘째치고 존나게 쌘 버블을 맞는거는 피하기 힘들어서
#955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5
물론 도시가 기반이어야 할 '공화'명가면서 도시민들에겐 증오받고 농촌 지지로 집권해버렸으니 더이상 '공화' 명가가 아닌 그냥 명가인거고.
#956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16
공화명가가 아닌 그저 정치명가지
#957이름 없음(QJCzMI2lOk)2023-03-02 (목) 09:16
그러고보니 삼한 다음 차례가 해동이었나.. 이번엔 잘 나오면 좋겠는데.
#958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6
삼한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주도한건 명가지 무슨.

도시민들은 포퓰리즘을 우리 돈을 왜 뺏어서 농촌에다 던져주는데 하고 불만품고 있었구만.
#959이름 없음(1HJBB6/dVw)2023-03-02 (목) 09:17
일단 삼한턴은 선구자의 시행착오로 넘어가는것인가?
#960이름 없음(ot1HxW63WU)2023-03-02 (목) 09:17
농촌이랑 도시랑 큰 벽이 생긴 셈이지 뭐
#961이름 없음(175u00NhRE)2023-03-02 (목) 09:17
>>959 그리고 그로 인한 대륙의 격변 예고
#962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18
지금 명가가 도시가 아닌 농민들에게 추대된 시점에서 왠만하면 예네한테 산혁 나오기는 힘들뜻?
#963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18
묘사만 놓고보면 의무고용제에 최저임금 때려가면서 시장경쟁력 죽인것도 명가의 짓에 가까운거고...

뭐 그렇게 됐지. 산혁을 희망하던 사람들은 일단 이 정치판이 뒤집히길 바라는 게 맞을거임.
#964이름 없음(6foXA2Sx7g)2023-03-02 (목) 09:18
공화명가가 최저임금제 도입하고 보조금주기로 키운건데
가격경쟁력 조지고 내지 자본가들 바보만든건 명백히 공화명가야
#965이름 없음(1HJBB6/dVw)2023-03-02 (목) 09:18
>>957
소빙하기+변방+회복이 안된 지방경제 3관왕이라 기대하기가 힘들다!
#966이름 없음(ty51Lp2flk)2023-03-02 (목) 09:18
결국 저걸 피하고싶으면 공동체주의가 해체되어야지
같이 잘먹고 잘살아야한다는 그게 근간에 깔려있으니 나오는 난리통인거라
#967이름 없음(mxzlH2PjUU)2023-03-02 (목) 09:19
소위 공화명가들이 도시 안밖으로 가지고 있을 사업체와 토지 생각하면 얘들은 도시에서 힘없는게 이상할탠뎈ㅋㅋㅋ
#968이름 없음(lf1Hww.rSA)2023-03-02 (목) 09:19
삼한역사는 시행착오의 역사가 많다보니
#969이름 없음(QJCzMI2lOk)2023-03-02 (목) 09:19
>>965 그래도 이번턴에 다이스도 안 좋으면 진짜 최악이니까, 여긴.
#970이름 없음(1HJBB6/dVw)2023-03-02 (목) 09:20
>>962
우숩게도 예내들이 동아세계의 선두주자야....
#971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20
>>967 이번에 한풀 다꺽인거 그재산도 신용도 신뢰도
#972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0
가격경쟁력 죽이고 의무고용제 돌려가면서 경쟁력 바보만들어 놨으니 내지 자본가들이 뭐 할 능력이 없는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거.

명가 좋아하는 참치들에겐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이제 명가는 산혁의 적임.
#973이름 없음(wAhrJKR3RA)2023-03-02 (목) 09:21
진짜 공동체주의가 뜬 거라면 다행이지. 공동체주의는 21세기에 새로 등장한 사상이니까. 아마 그 정도로 세련되진 않았을걸.
#974이름 없음(mxzlH2PjUU)2023-03-02 (목) 09:21
>>966 그걸 해체하기에는 그 많은 인명을 갈아넣으면서 유지한 전통을 넘는 무언가를 손에 넣게 해줘야하는데 그걸 대체하는 비전이 아직이라
#975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1
>>967 그게 남았으면 도시기반으로 집권했음.

그게 아작이 나버렸으니까 농민기반으로 집권해야만 했다.
#976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21
>>972 그리고 남방 덤핑으로 대한도 시장조졌을거 같은데 명가들이
#977이름 없음(wAhrJKR3RA)2023-03-02 (목) 09:22
거 참치 산혁 엄청 좋아하네.
#978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2
뭐 이판이면 다음턴에도 버블터지고 난장판이고 하겠지.

선도주자다운 모습이다.
#979이름 없음(mxzlH2PjUU)2023-03-02 (목) 09:23
남방에 대한 덤핑에 직접적으로 영향받은건 안남 소국들이었을 것 같은데
#980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23
>>977 그야 산혁부터 되면 본격적으로 제노사이드라는 광기가 흘러넘치니까
#981이름 없음(lf1Hww.rSA)2023-03-02 (목) 09:23
명가는 인과 도를 알고 행해서 아이러니하게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근대의 시대인가
#982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3
여기까지 왔으면 산혁을 차라리 먼저 가는게 낫지.

재빠른 추적자가 아니라 선도자인 입장에서 산혁을 못찍는다는건 선도자의 위치조차 놓친다는 거라.
#983이름 없음(1HJBB6/dVw)2023-03-02 (목) 09:23
솔롱고스같은 기술가속이 없으면 시행착오는 피할수가 없지.... 경신 대호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984이름 없음(/bm./IOhHk)2023-03-02 (목) 09:23
가장 큰 문제는 대륙이건 어디건 현재로선 포퓰리즘 이상의 답이 없긴 하다는거임. 결국 전제군주가 하는 것도 부유층 배 째서 나눠주기니까.
#985이름 없음(ty51Lp2flk)2023-03-02 (목) 09:24
>>974 ㅇㅇ 결국 그전까지는 계속 좌충우돌일거임
아님 도시 목소리가 농촌을 찍어누르던가
방데든 도시 자체 성장이던간에
#986이름 없음(hQpCe0ylyk)2023-03-02 (목) 09:24
사씨: 도시인들, 너희는 강해졌다!! 나와 대등 그 이상이야!!
#987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4
패스트 팔로워면 선도자가 보이는 산혁의 찐빠를 최대한 피하거나 대처해 가면서 산업화를 한다는 수단이라도 있는데 이미 선도자인 놈이 산혁 못찍으면 선도자 자리에서 탈락하는 거고 추적자조차 될지 안될지 모름.
#988이름 없음(93WKo3.yqA)2023-03-02 (목) 09:24
기술가속이 안걸린 여파가 오는건가. 17세기에 이정도까지 온게 호러지.
#989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24
산혁부터가야 배째기외에 기술발전이나 산업육성이라는 대량 일자리 루트가 열리니
#990이름 없음(/bm./IOhHk)2023-03-02 (목) 09:25
원래는 포퓰리즘을 대체할걸 도시 부르주아들이 만들어야하는데 보여준게 천민자본주의니
#991이름 없음(hQpCe0ylyk)2023-03-02 (목) 09:25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삼한이 산혁 압력 여전히 더 높은 거가 맞는데 왜 자꾸 산혁에서 뒤쳐지니 어쩌니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산혁 빨리 한다고 그게 무조건 앞서간다는 의미도 아니다
#992이름 없음(lf1Hww.rSA)2023-03-02 (목) 09:25
17세기에 너무 많은걸 바라기엔 너무 힘든것같음
#993이름 없음(93WKo3.yqA)2023-03-02 (목) 09:25
>>990 17세기면 포퓰리즘과 천민자본주의도 최신문명이라구요 ㅋㅋㅋ
#994이름 없음(wAhrJKR3RA)2023-03-02 (목) 09:26
근데 참치들 지금 공동체주의랑 집단주의랑 구분해서 쓰고 있는 거 맞지? 둘이 다르다? 섞어쓰면 헷갈려.
#995이름 없음(8xmI231mKE)2023-03-02 (목) 09:26
포퓰리즘을 넘어서 아예 대놓고 정부개입으로 경제구조 왜곡이 이뤄질 정도였는데 그런 사회에서 성장한 부르주아들이 보여줄만한게 천민자본주의면 평타지.
#996이름 없음(hQpCe0ylyk)2023-03-02 (목) 09:26
오히려 잦은 공황과 버블은 산업혁명 터지기 직전의 전조라고 봐야 하고
#997이름 없음(93WKo3.yqA)2023-03-02 (목) 09:26
>>991 그런얘기가나옴? 솔직히 말해서 삼한이 안터지면 터질곳도없는데?ㅋㅋㅋ
#998이름 없음(rd3/LEJ01Y)2023-03-02 (목) 09:26
지금으로서는 삼한이 제일 산혁 빨리 할거 같다는 부정할수 없지만

적어도 그게 다음턴은 아니라는예기임
#999이름 없음(175u00NhRE)2023-03-02 (목) 09:26
>>1 다음 잡담판
#1000이름 없음(93WKo3.yqA)2023-03-02 (목) 09:27
>>995 사실 17세기에 정부개입이정도면 상타지. 이게어딜보사ㅓ 17세기야 도금시절직전 미국이지 ㅋㅋㅋ
#1001이름 없음(lf1Hww.rSA)2023-03-02 (목) 09:27
다음 다이스 예상 .dice 5 10. = 9